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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e Asset Daewoo DAILY 216.6.15 경제분석 Back to the basic SUMMARY [경제] 허재환 2-768-354 Jaehwan.huh@dwsec.com 브렉시트 위험은 1)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과 2) 유로존 탈퇴 움직임이 도미노 처럼 나타날 수 있는 정치적 위험임. 브렉시트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한국 수출은 1%p 추가 로 감소하고 원달러 환율은 1~2 ~2% 이상 절하될 위험 그러나 영국의 유로존 탈퇴가 현실화될 때까지 복잡한 절차가 남아 있고, 영국의 탈퇴가 남 유럽 사태와 같은 부채 위기는 아님 유럽 경기가 활기차지는 않더라도 견고. 최근 프랑스 투자 개선에 주목할 필요 브렉시트는 유로존의 구조적 취약성의 증거. 하지만 금융시장 불안에 비하면 현재 유럽 경 제 여건이 침체를 걱정하기에는 이른 시점 금융시장 긴장 모드 금융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FOMC 보다 Brexit 투표 때문이다. 6월 이후 미국 금 리 인상 확률은 5월 초중반 수준이다(그림1). 적어도 7월초에 예정된 6월 미국 고 용 지표가 나올 때까지 미국 금리 인상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반면 브렉시트 이슈가 복병이다. 13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여론 조사기관 ICM 조사결과 브렉시트 지지율이 52%, 반대가 48%를 기록했다. 2주 전에는 브렉시트 지지율이 52%, 반대가 47%였다. 이에 탈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낮았던 것으로 보았던 금융시장 기류가 급격히 바뀌었다. Brexit가 야기시킬 수 있는 위험은 적지 않다. 필자가 생각하는 위험은 1) 영국이 탈 퇴할 때까지 불확실성이 2년 이상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과 2) 유로존 내 탈퇴 움직임이 도 미노처럼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그림2).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을 싫어한다는 점에서 브렉시트는 악재다. 특히 이탈리아나 프랑스에서 유로존 탈퇴 움직임이 나타난다면 212년 그리스 당시와는 차원이 다 를 가능성이 높다. 그림 1. 미국 금리 인상 단행 가능성은 5월 초 수준으로 회귀 그림 2. 브렉시트 위험 (%, 25bp 인상 확률) 5 7월 FOMC 12월 FOMC 9월 FOMC 4 3 2 1 16.1 16.2 16.3 16.4 16.5 16.6 자료: Bloomberg,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경제분석 216.6.15 정치적 균열로 이어질 잠복 악재 브렉시트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영국 파운드화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유로화의 절하 여부가 더 중요해 보인다. 브렉시트는 우선 파운드화 절하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파운드화는 실질실효환율 기준으로 지난 3분기 이후 이미 1% 절하되었다. 역사적으로 평균 대비 -1 표준 편차 수준이다(그림3). 파운드화가 28년 금융위기 당시만큼 저평가된 것은 아니 지만 추가 하락 시 상당한 저평가 영역에 놓이게 될 여지가 있다. 영국 경제는 브렉시트로 인해 자본유출 등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렇다고 28년 과 같은 금융위기로 보기는 힘들다. 부채나 부실의 문제가 존재하지는 않기 때문 이다. 영국 파운드가 추세적으로 절하될 위험은 낮다. 영국 경제와 파운드화에 대 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장기적으로는 유로화 절하 압력이 더 걱정이다. 브렉시트가 결정되면 다른 국가들에서 도 유로존 탈퇴를 지지하는 세력들이 득세할 가능성이 높다(그림4). 주목할 점은 오는 6월 26일 스페인 총선, 217년 4~5월 프랑스 대선, 217년 8~9월 독일 총선 등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안 그래도 포퓰리즘 또는 극우 정당 지지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브렉시트 결과는 해당 국가들의 선거 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공산이 크다. 유로존의 정치적 균열은 유로화에 심각한 악재다. 사실 212년 재정위기가 해소 된 것은 그리스 위기 정점에서 드라기 총재가 유로화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하 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지금도 유럽 금융시장 안정은 드라기 총재의 역할이 적 지 않다. 하지만 그리스 이외 다른 유로존 국가들의 탈퇴 움직임이 나타나면 그때 는 드라기 총재의 노력도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측면에서 브렉시트 위험의 본질은 영국이 아니라 유로존 존립에 대한 것이 다. 당장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관계없이 금융시장이 FOMC보다 더 긴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싶다. 그림 3. 지난해 여름 이후 이미 브렉시트 위험을 반영한 영국 파운드 그림 4. Brexit가 EU 탈퇴 행렬의 기폭제가 될 가능성 (94년 이후 평균=1, BIS 실질실효환율) 16 EU 미국 일본 영국 14 (%) 6 5 4 당장 EU 탈퇴 국민투표가 이뤄질 경우 '탈퇴'에 투표 12 3 1 2 1 8 6 94 96 98 2 4 6 8 1 12 14 16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독일 벨기에 헝가리 스페인 폴란드 자료: Ipsos MORI,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경제분석 216.6.15 브렉시트 시나리오 하에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브렉시트 논의는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에도 달갑지 않다.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높 아지기 때문이다. 필자는 브렉시트를 기본 시나리오로 보고 있지 않다. 하지만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할 필요는 있다. 브렉시트 영향을 점검하는데 있어 참고할 만한 사례는 211~12년 유럽 재정위기 당시다. 유럽 재정위기 당시 한국 수출은 1% 감소했다(11년 +19.8%). 이때 대 유로존 수 출은 11% 감소했다. 당시 비중을 고려한 대 유로존 수출 기여도로 보면 1.1%p였 다. 유로존 수출 부진이 한국 수출 부진의 대부분이었다는 의미다(그림5). 현재 한국 수출 가운데 유로존 수출 비중은 9.6%다(그림6). 올해 한국 수출은 11.5% 감소했다. 그러나 한국의 대 유로존 수출은 오히려 6.4% 늘었다. 기여도 측면에서 보면 +.5%p를 기록 중이다. 유로존 경기가 나쁘지 않다는 증거다. 211~12년 유럽 재정위기 당시 사례를 단순히 적용하면 브렉시트 발생 시 한국 의 대 유로존 수출은 1%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 한국 수출 전체로 보면.9~1.%p 추가 감소 요인이다. 물론 당시에 비해 중국이나 신흥국 경기가 튼튼 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좀더 악화될 여지가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211~12년에는 그리스 우려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된 상태였다. 경기도 침체였다. 다행히 지금은 그렇지 않다. 브렉시트 발생 시 한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 은 212년보다는 더디게 그러나 장기적으로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5%(215년 실질 기준)이라는 점과 금융 시장 불안이 한국 내수 심리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 GDP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는.5~.6%p로 추정된다. 현재 2% 중반대에 형성되어 있는 한국 성장률이 2% 초반대로 떨어질 위험이 있는 것이다. 그림 5. 212년 당시 한국의 대 유로존 수출은 1.1%p 하락 그림 6. 한국 수출 가운데 대 유로존 수출 비중은 9.6% (%,%p) 3 2 남미/중동/아프리카 인도+ ASEAN6 중국 북미 EU 수출 (%, 한국의 수출 비중) 1 남미/중동/아프리카 북미 인도+ ASEAN6 8 중국 EU 1 6 1.9.7-1.1 -.1.5 -.6.5 4-1 2-2 21년 211년 212년 213년 214년 215년 216년 1 11 12 13 14 15 16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경제분석 216.6.15 남유럽 재정위기 당시 사례를 적용 브렉시트는 수출과 성장률보다 환율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 환율 담당자에 따르면 브렉시트 발생시 파운드 및 유로화가 절하되는 과정에 서 달러 강세가 예상된다. 원/달러 환율 역시 달러 강세와 안전자산 선호 강화로 급등이 불가피하다. 21년 이후 유럽 재정위기 발생 당시 원화 약세 폭은 1~2% 수준이었다(그림7~8). 이를 적용하면 브렉시트 발생시 환율 상승 범위는 1차적으로 1,35원 정도다. 추가적인 원달러 환율 상승 폭은 브렉시트 이후 유로 분열로 전개될지 여부에 달 려 있다. 브렉시트는 영국이라는 EU의 중요한 보증인이 감소한다는 점과 독일과 프랑스가 합의를 주도해 온 유럽 재정위기 해결에 대한 질서가 훼손될 위험이 높 아질 수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그림 7. 유럽 재정위기 당시 증권투자 자금 이탈 그림 8. 유럽 재정위기 당시 대외 차입도 감소 (십억달러, 12개월 누적의 전년대비 증감) (원/$, 축반전) (십억달러, 12개월 누적의 전년대비 증감) (원/$, 축반전) 6 증권투자수지 증감 (L) 8 6 기타투자수지 8 4 원달러 9 4 원달러 9 2 1, 1,1 2 1, 1,1 1,2-2 1,3 1,4-2 -4 1,2 1,3-4 1,5-6 1,4-6 2 4 6 8 1 12 14 16 1,6-8 2 4 6 8 1 12 14 16 1,5 그러나 실제 탈퇴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 브렉시트가 함의하고 있는 악재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브렉시트가 당장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 복잡한 탈퇴 절차: 당사 데일리 (6월 1일 경제이슈&프리뷰)에서도 언급되었듯 영국이 실제로 탈퇴하는데 2년 이상 소요될 예정이다. 관세/무역과 관련해 영국은 유로존 27개국 간 개별 협상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협상 결과가 만족스러워야 유 럽의회 투표를 통해 최종 탈퇴가 승인될 수 있다. 영국만 탈퇴하고 싶다고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이다. 영국 정부는 2월 발간된 보고서에서 영국이 유로존을 탈퇴하는데 1년 걸릴 것으 로 예상했다. 과장이 있지 않나 싶기는 하나 최근 도널드 터스크 EU집행위원장도 7년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탈퇴 과정이 길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영국 이 유로존을 탈퇴에 따른 영향은 상당한 시차를 두고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경제분석 216.6.15 2) 영국 브렉시트는 그리스 등 남유럽 사태 당시와는 달라: 211~12년 당시에는 그리스 등 남유럽 위기가 있었다. 당시 남유럽 국가들은 국가 재정이 파탄 상태였다. 반면 현재 영국은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그림9). 환 율도 파운드를 독자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부채나 부실에 대한 위험이 없다. 유로 존 회원국으로서 얻는 일부 혜택을 반납하면 된다. 브렉시트가 내포하고 있는 정 치적 위험은 심각하다. 그러나 당장 기업과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정도 는 아니라고 판단된다. 3) 유로존 균열로 이어지는데도 시간이 필요: 영국처럼 유로존 탈퇴를 위한 국민투표를 시행하는데 절차가 필요하다. 영국의 경우 카메룬 총리가 처음 국민투표를 언급한 것은 213년 1월이었다. 이후 215년 5월 총선에서 재차 공약을 내걸었고, 이후 1년 후인 오는 6월 23일 시행될 예정이다. 이처럼 다른 국가들의 유로존 탈퇴 국민투표가 현실화되는 시점도 각국의 총선 등 정치 일정에 달려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프랑스 대선은 217년 봄에 예정되어 있다. 이탈리아 총선은 218년 5월경에 예정되어 있다. 추가적인 유로존 이탈 조 짐은 217년 이후에나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9. 영국 GDP는 독일보다 빠르게 회복 중 그림 1. 영국이 실제 유로존 탈퇴까지 2년 이상의 시간 소요될 듯 (28년=1) 115 독일 이탈리아 11 포르투갈 프랑스 스페인 영국 15 1 95 9 85 8 6 8 1 12 14 16 자료: HM Government (The process for withdrawing from the European Union) 유로화 강세에도 유럽 경기는 선방 영국이 EU를 잔류하게 되더라도 유로존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212년 남유럽 사태 당시 논의되던 은행연합과 재정연합 논의는 사라졌다. 어쩌면 유로존도 불완 전한 연합을 포기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아직은 그러한 논의가 본격화되기에는 일러 보인다. 다행히(?) 아직까지 유 로존 경기는 우려에 비해 양호하기 때문이다. 먼저 유로존 성장률을 볼 필요가 있다. 유로존 1Q 성장률은 전년대비 1.7%로 예상을 상회했다(그림11). 유로존 성장률이 재정위기 이전에는 못 미친다. 하지만 유로화 약세가 멈추면서 3분기 연속 순수출이 (-)였던 점을 감안하면 선전했다.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경제분석 216.6.15 무엇보다 민간소비와 고정자산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 민간소비는 213년 하반기 이후 연 1.5% 증가했다. 총자본형성도 재정위기 이후 2.2% 이상 늘었다. 유가 하락의 수혜가 컸다. 최근 유로존 소매판매 증가율은 둔화되긴 했지만 미국보다 양호하다 (그림12). 최근 포르투갈 국채와 독일 간의 금리 차이가 확대되고 있지만 ECB의 통화정책 덕분에 전반적인 유럽 국가들의 신용 경색 조짐은 찾기 어렵다(그림13). 또한 유 로존 기업 심리지수는 1분기 이후 다시 반등했다(그림14). 유로화가 절하되지 않 고 있는 상황인데도 유럽 경기는 잘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그림 11. 유로존 경제 성장률, 순수출 부진에도 소비로 유지 그림 12. 유로존 소매판매 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으나 미국보다 양호 (%p, 전년대비 성장기여도) 4 순수출 정부지출 3 유로존 실질 성장률 (전년비) 총자본형성 민간소비 (%, 전년비) 8 6 4 미국 소매판매 물량 EU15 소매판매 물량 2 2 1-2 -4-1 -6-8 -2-1 -3 1 11 12 13 14 15 16-12 2 4 6 8 1 12 14 16 그림 13. ECB 정책 덕분에 포르투갈을 제외한 남유럽 금융시장 안정적 그림 14. 올해 ECB 정책 발표 이후 유로존 기업심리지수는 반등 (%p) 16 14 12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독일 국채와의 금리차 (pt) 12 11 IFO 기업기대지수 (L) Sentix 경기기대지수 (R) (pt) 4 2 1 1 8 6 9-2 4 8-4 2 12 13 14 15 16 7 8 9 1 11 12 13 14 15 16 17-6 문제아 프랑스의 선전 유로존 경제의 고질적인 한계 중 하나는 독일과 그외 국가들의 차이다. 28년초 를 기점으로 산업생산만 비교하더라도 독일은 금융위기 수준을 넘어섰다. 반면 프 랑스/이탈리아/스페인의 생산은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그림 15). 더군다나 남유럽 위기 이후 개선되던 포르투갈 생산은 다시 악화되고 있다.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경제분석 216.6.15 그러나 변화의 조짐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프랑스다. 프랑스 기업대출과 투자가 함께 늘어나고 있다(그림16). 이유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유가 하락과 그간 유로화 약세 효과로 기업들의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유가 하락 등 원자재 가격 하락은 비용 절감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음으로는 세제 혜택이다. 214년부터 실시된 급여세율 인하로 기업들의 세금 부담 이 완화되었다. 또한 올해 4월까지 한시적으로 기업 투자에 대한 세금 환급 제도 도 영향을 미쳤다. 프랑스 정부는 최근 투자의 세금 환급 제도를 연장했다. 세번째는 대출 확대다. 유로존 전체 대출이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프랑스와 독일 기 업 대출이 늘어나고 있다(그림17). 독일은 예외라고 보더라도 테러와 파업으로 시 름하는 프랑스 기업들이 대출과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점은 인상적이다. 또한 ECB가 회사채 매입을 시작했다. ECB가 월 5~1억 유로 매입한다고 보 면 내년 3월까지 5~9억 유로 매입할 수 있다. 연간 회사채 발행 규모를 상 쇄하고도 남는다(그림18). 유럽 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그림 15. 독일 이외 국가들의 산업생산 차이는 큰 편 그림 16. 프랑스 기업 대출 확대와 함께 투자 증가 (28년 1월=1, 산업생산) 11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독일 스페인 (%, 전년비) 2 15 프랑스 총고정자본형성 프랑스 기업대출 1 1 5 9 8-5 -1 7 6 8 1 12 14 16-15 6 8 1 12 14 16 그림 17. 이탈리아/스페인 대출 감소, 반면 프랑스/독일 기업 대출 확대 그림 18. ECB 회사채 매입 규모는 순발행 규모를 상회할 듯 (십억유로, 전년대비 증감) 3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2 비금융 기업대출 (십억 유로, 12개월 누적) 12 회사채 순발행 1 8 1 6 4-1 2-2 4 6 8 1 12 14 16-2 2 4 6 8 1 12 14 16 자료: ECB,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Mirae Asset Daewoo Research

Mirae Asset Daewoo DAILY 경제분석 216.6.15 실제 경기 여건에 비해 브렉시트 반영은 다소 과도한 듯 브렉시트 위험은 1) 영국이 탈퇴할 때까지 불확실성이 2년 이상 장기화될 수 있다 는 점과 2) 유로존 내 탈퇴 움직임이 도미노처럼 나타날 수 있는 정치적 위험이 다. 브렉시트로 인해 유로존의 구조적 취약성이 다시 한번 드러난 것이다. 그러나 영국의 유로존 탈퇴가 현실화될 때까지 복잡한 절차가 남아 있다. 영국의 탈퇴는 남유럽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은 아니다. 영국의 유로존 탈퇴의 실제 영향 은 심각한 수준은 아니며 실제 경기에 영향을 미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더군다나 유로존 경기가 활기차지는 않더라도 견고하다. 구조조정이 더뎠던 프랑 스에서 투자가 개선되고 있다. 이는 ECB 정책 효과 기대가 유효하다는 점과 유럽 금융시장이 통제 불가능한 사태로 갈 가능성을 낮추어 주는 대목이다. 브렉시트는 장기적으로 위협 요인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경제보다는 정치적 이벤트 성격이 강하다. 금융시장 불안에 비해 실제 유럽 경제와 금융시장 여건은 침체를 걱정할 만큼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어쩌면 브렉시트는 미국 금리 인상 지연이라는 소식만으로 올랐던 자산 가격과 금 융시장이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빌미로 작용한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된 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Mirae Asset Daewoo Research

[파생상품] 심상범 2-768-4125 sangbum.sim@dwsec.com Check 1. 시황/전망: 추가 하락 가능하지만 낙 폭은 더욱 제한적일 것 Check 2. 변동성 점검: HV 기간 구조상 7월 만기일 지수는 227~261p 사이 Check 3. 옵션 투자자별 동향: 외인, 지수는 중립, 변동성은 확대 베팅 Check 4. 선물옵션 통계 기술적으로는 추가 하락이다. 물론, 전일 2MA+피보나치 조정대 61.8%에서 관 측된 반등은 주초 2MA에서 나타난 것보다 뚜렷하지만, Stochastic slow가 과매 도권까지 여유가 있어서 1~2차례의 추가 하락은 가능해 보인다. 다만, 낙 폭은 점 차 제한될 것이며 유력한 1차 지지선은 12MA(1954.5p)다. 수급에서도 제한적이나마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 외인 비차익 순 매도가 점차 가 속되고 있는 데다, 증권의 개별 종목 역시 순 매도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다만, 외 인의 삼성전자 순 매수가 재개된 데다, 연금이 현물 순 매수에 나섰기 때문에 낙 폭은 제한될 것이다. 선물 외인은 2일째 전매였지만 역시 규모는 크지 않았다. 전일 지수와 달리 삼성전자는 반등했는데 이는 외인 개별 종목 순 매수 때문이었 다. 최근 삼성전자가 지수 대비 아웃퍼폼한 것은 수급상 자사주에도 불구하고 4월 부터 외인의 개별 종목 순 매도가 둔화된 탓인데, 이는 해외 액티브 펀드의 청산 이 완료된 탓이다. 당분간 삼성전자의 초과 수익은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선물 외인은 2일째 전매였으며 미결제 기준으로 전일 대비 늘었지만 역시 탈출 속 도는 느린 편이었다. 즉, 매도 기조 반전 보다는 매수 일보 후퇴에 가까웠는데, 이 는 내주 예정된 블렉시트 이벤트를 악재 보다는 불확실성 으로 간주했다는 뜻이 다. 긍정적 결과가 나온다면 증거금을 모두 털어서 신규매수를 재개할 것이다. 변동성은 다소나마 추가 상승할 전망이다. 단기 변동성의 급등으로 기간 구조의 우 하향 기울기가 가팔라진 점, 장 중 변동성의 상승이 꾸준한 점, BWI가 급등한 점 등이 근거다. 현재 기간 구조가 유지된다고 가정한다면 7월 만기일 K2지수 는 대략적으로(1.96시그마) 227~261p 사이에 위치할 것이다. 옵션 외인은 6월 만기 이후 스트랭글 매수를 누적하기 시작했다. 특히, 포지션의 델타는 중립 부근인 반면, 베가는 급등했는데 이를 액면 그대로 해석한다면 지수 방향은 모르겠고, 변동성은 확대에 베팅한 것이다. 누적 포지션의 BEP는 만기일 에 232~257p를 벗어나야만 수익이 발생하며, 24p에서 손실이 최대가 된다.

선물옵션 분석 216.6.15 전일 K2지수는 갭 다운(-.26p) 후 추가 하락했으나 이내 반등하여 낙 폭을 줄 였다(시가-.44p). 기술적으로는 2MA에서 지지된 것이며, 수급상으로는 외인 현물 순 매도 약화와 연금 현물 순 매수 반전이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장 중 지수 추세상관계수 외인 +.22, 연금 +.15) 기술적/수급적으로 제한적 추가 하락 가능. 1차 지지선 12MA. 삼성전자와 연금 순 매수가 관건 점차 반등 뚜렷. 단, Stochastic slow 과매도권까지 여유. 12MA 부근에서 본격적 반등 시도 기술적으로는 추가 하락이다. 물론, 전일 2MA+피보나치 조정대 61.8%( 15년 1월 고점과 16년 2월 저점 기준)에서 관측된 반등은 주초 2MA에서 나타난 것 보다 뚜렷하다. 단, Stochastic slow가 과매도권까지 여유 있어서 1~2차례의 추가 하락은 가능해 보인다. 유력한 1차 지지선은 12MA(1954.5p)다[그림 1]. 수급에서도 제한적이나마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 외인 비차익 순 매도가 점차 가 속되고 있는 데다, 증권의 개별 종목 역시 순 매도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다만, 외 인의 삼성전자 순 매수가 재개된 데다, 연금이 현물 순 매수에 나섰기 때문에 낙 폭은 제한될 것이다. 선물 외인은 2일째 전매였지만 역시 규모는 크지 않았다. 외인 비차익 5일 연속 악화. 펀드 유입 둔화에 일부 자금 이탈 가세. 선거일까지 지속될 수도 외인 비차익, 매수 감소에서 매수 증가로 악화. 블렉시트 선거일까지 자금 집행 중단 지속 전일 외인 비차익은 2일 연속 순 매도였으며 규모도 -1,1억원으로 늘었다. 사 실상 6월 7일 최대 +2,97억원 이후 5일 연속으로 감소한 셈이다. 특히, 전일 순 매도 증가는 주초와 달리 매수 감소(+9%) 가 아니라 상대적 매도 증가(+14%) 탓이었다. 종가 순 매수도 +75억원으로 3일째 감소했다[그림 2]. 이는 EM 펀드의 자금 유입 감소 가 일부 자금의 이탈 로 확대되었음을 뜻한다. 블렉시트의 불확실성 고조에 따라 주식 쪽에서 채권 등 안전 자산으로 대피한 것 이다. 종가 순 매수의 감소도 해외 연금 펀드의 자금 집행 중단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 상태는 선거 결과가 확인되는 6월 23일까지 계속될 수 있다. 만일 결과가 긍정적이라면 미집행 자금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림 1. 기술적으로 장 중 반등 점차 뚜렷. 1차 지지선은 12MA 그림 2.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외인 종가 비차익 순 매수도 감소 (십억원) 4 (십억원) 3 2-4 1-8 -12 2.2 2.19 3.7 3.21 4.4 4.19 5.3 5.19 6.2 장 중(L) 종가(R) -1 주: 각종 추세선은 당사 임의 작도 주: 외인 비차익 순 매수를 장 중과 종가로 구분한 것

선물옵션 분석 216.6.15 외인, 삼성전자 개별 종목 순 매도 완료. 상대적 하락 둔화로 지수 하락 억제 효과 전일 외인은 삼성전자를 +529억원 순 매수했다. 만일 외인 PR 순 매도 -1,5억 원에 삼성전자가 21.8% 포함되었다면(K2지수 기준) 바스켓은 -22억원 순 매 도, 개별 종목은 +749억원 순 매수가 된다. 전일 지수와 달리 주가가 +.66% 오 른 것은 자사주 +389억원에다 외인의 개별 종목 순 매수가 겹친 탓이었다. 삼성전자 하락 거부하며 지수 대비 초과 수익률 유지. 해외 액티브 물량 청산 완료된 탓 최근에 삼성전자가 지수 대비 아웃퍼폼(outperform)하고 있는 원인 중 하나는 외 인의 개별 종목 순 매도가 둔화된 탓이다. 4월초부터 현재까지 규모는 -1,24억원 에 불과하다. 기중 자사주가 +1.5조원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지난 해 11월~올해 4월까지는 자사주 +4.9조원의 79%인 -3.9조원을 순 매도했다. 배경은 해외 액티브 펀드의 보유 물량이 전량 청산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인덱스 펀드는 여전히 보유하고 있지만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따라 구성 비중이 줄었기 때문에 PR 순 매도에 따른 하락 압력도 예전보다 다소간 줄었다. 이 효과가 지속 된다면 삼성전자의 낙 폭은 제한될 것이며 지수 하락을 억제할 것이다[그림 3, 4]. 선물 외인, 2일째 전매였지만 여전히 속도 느린 편. 블렉시트를 악재 아니리 불확실성으로 간주 미결제 감소 감안하면 전매 전일 대비 증가. 단, 여전히 느린 편. 기조 반전 아니라 일보 후퇴 전일 선물 외인은 -1,457계약으로 2일째 순 매도가 이어졌으며, 미결제가 -3,49 계약 감소해 전매가 확실했다. 미니 선물에서도 -5,275계약 순 매도에 미결제약정 이 -5,32계약 줄어 전량 전매였다. 본 선물과 미니 선물의 동반 전매는 중기 세 력의 증거다. 순 매도는 전일 대비 줄었지만 미결제 감소 폭을 감안하면 전매는 전일 대비 다소 늘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3,49계약을 전량 전매로 가정해도 여전히 탈출 속도는 느린 편이다. 이 는 불렉시트를 악재 가 아니라 불확실성 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다. 악재로 확 신했다면 신속하게 전량 전매 후 신규매도로 돌아서야 한다. 그러나, 현재 전매 속 도는 일보 후퇴 일 뿐, 기조 반전 으로 보기 어렵다. 불확실성이 긍정적인 결과로 종료된다면 증거금을 털어서 신규매수를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 그림 3. 삼성전자 하락 거부로 K2지수 대비 초과 수익 유지 2% 15% 그림 4. 삼전, 자사주 매입 불구, 외인 개별 종목 순 매도 둔화 (십억원) (천원) 1 16 1% 5% 5 14 % -5% 12-1% -15% -5 1-2% -25% 15.1 15.6 15.12 삼성전자-K2 K2 삼성전자 -1 15.1 15.6 15.12 외인 PR(L) 기타법인(자사주)(L) 외인(개별 종목)(L) 삼성전자(R) 8 주: 일별 로그 수익률 누적. 삼성전자-K2은 초과 수익률 주: 외인 개별 종목은 삼성전자 전체 순 매수에서 PR 순 매수 추정치 차감한 것

percentiles 2 day 2 day 선물옵션 분석 216.6.15 전일 지수 낙 폭 제한으로 HV는 하락. 단, 이미 추세적으로는 상승 국면에 진입해 추가 상승도 가능. 내재변동성도 마찬가지 전일 VKOSPI는 16.1p(+1.2)로 2일째 상승한 반면, HV(22)는 11.92%(-.1), EWMA(22)는 12.9%(-.35)로 반락했다. 내재변동성의 상승은 지수 하락에 반 응한 것이며, 역사적 변동성의 하락은 지수 낙 폭(-.29%)이 줄어든 탓이다. 역사 적 변동성은 추가 상승할 전망이다. 5일 변동성이 16.6%까지 오르면서 기간 구조 의 기울기가 우하향으로 가팔라졌다. 일별 변동성에 비해 안정적인 추세를 가지는 일중 변동성은 이미 5월말부터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내재변동성도 마찬가지인 데, 역사적 변동성이 반등하면서 일종의 하한으로 작용할 것이며, VBB에서 BWI 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설령 하락하더라도 군집 효과 (clustering effect) 탓에 급 락할 가능성은 낮다. 현재 역사적 변동성의 기간 구조가 지속된다면(물론, 그럴 가 능성은 낮지만) 7월 만기일 지수의 범위( 1.96 )는 227~261p 사이가 된다. 표 1. 변동성 동향 및 지수 변동 폭 환산 Total Call Put Im.Vol 13.3 11.9 15.7 change 1.4.7 2.2 Max 13.3 11.9 15.7 Mean 11. 9.9 12.3 Min 9.8 8.7 1. His.Vol 11.9 5 day 16.6 change. 1 day 14.7 Max 11.9 15 day 13.8 Mean 8.9 2 day 12.2 Min 6.9 25 day 11.4 Vol. Cone EST.Max EST.Min 1st 6.8 248.38 238.45 25th 8.7 249.84 237.5 Median 1.6 251.29 235.69 75th 16.2 255.54 231.76 1th 2.9 259.25 228.45 T.T.M(day) 23 C.S -.9923193 주 1) 2 day는 지난 2일 동안의 통계치를 의미함 2) 역사적 변동성(His.Vol)의 경우, 22일 기준임 3) 5~3 day는 현재로부터 5~3일간의 Vol을 의미함 4) 변동성 콘(Vol.Cone)의 기준은 현재 잔존일(T.T.M) 5) EST.Max/Min : 변동성을 지수 범위로 환산한 것임 6) TTM : 잔존만기, C.S : 왜도 계수(역TTM 대상) 그림 5. VKOSPI, 2일째 상승. 지수 하락에 대한 반동( 反 動 ) 때문 그림 6. HV 기간 구조 유지된다면 만기일 지수 밴드는 227~261p (p) 3 (p) 265 26 Volatility Envelope(1.96 Sigma Boundary) 261 25 255 25 2 245 24 235 15 23 1 15.6 15.11 16.5 Upper(12-MID) AVG(12-MID) Lower(12-MID) VKOSPI 주: 12-MID는 측정 구간 전후 6일 중에서 최대, 평균, 최소를 의미 225 227 22 3.21 3.31 4.1 4.2 4.3 5.1 5.2 5.3 6.9 6.19 6.29 7.9 K2 Lower Upper 주: HV의 기간구조를 지수로 환산한 것. 구간별 수익률은 %를 가정

선물옵션 분석 216.6.15 외인, 스트랭글 매수. 델타는 지수 하락 탓에 중립 부근으로 하락. 베가는 급등. 지수 방향은 모르겠고 변동성은 확대 베팅 전일 외인은 전( 全 ) 행사가격대에 걸쳐 콜과 풋을 신규매수했다. 결합 포지션은 스 트랭글(strangle) 매수에 가까웠다. 이 포지션의 델타는 중립(neutral)이었지만, 지 수가 하락한 탓에 누적 포지션의 + 델타도 하락했다. 누적 포지션의 감마는 지 수 23p 부근이 고점이며 베가도 마찬가지다. 전일 결합 포지션의 베가가 + 였던 데다, 지수도 하락했기 때문에 누적 포지션의 베가는 급등했다. 액면 그대로 해석 한다면 지수에 대해서는 중립, 변동성은 확대에 베팅한 셈이다. 누적 포지션의 BEP는 232~257p를 벗어나야만 수익이 발생하며, 24p에서 손실이 최대가 된다. 표 1. 주체 별 지수 방향과 변동성 방향 전망 (단위: p) 구분 BEP Max level 이익 손실 지수 변동성 외인 상한 257.5 ++ 24. 하한 232.5 ++ 24. 개인 상한 235. 247.5 하한 235. -- 투신 상한 252.5 247.5 -- 하한 225. -- 증권 상한 262.5 26. -- 하한 24. ++ 247.5 주: 1) BEP 상한(하한)은 지수 상승(하락)시 손익이 전환되는 레벨 2) Max level 상한(하한) 이익/손실은 지수 상승(하락)시 최대 수익 발생하는 지수 레벨, ++(--) 는 최대 손익이 무한대 3) 지수/변동성의 화살표는 Greeks와 결합 포지션에 근거해 자의적으로 해석한 각 투자자의 지수/변동성 방향 예측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표 2. 주체 별 포지션 Greek s (단위: 백만원) 구분 Delta Gamma Theta Vega 외인 누적 36.65 21.33-462.89 248.79 당일 24.47 36.82-84.93 44.56 개인 누적 2576.9-254.5 56.99-344.84 당일 -184.51-3.41 71.64-363.81 투신 누적 -155.82-16.32 38.95-195.29 당일 -14.1-1.8 2.61-12.91 증권 누적 -372.31 27.16-58.34 324.94 당일 515.25-14.18 27.83-169.61 주: 1) 행사가격별 Greeks는 대우증권 Q way TR[3216]의 최근월물 기준을 사용 2) 누적 Greeks는 콜/풋 행사가격별 Greeks 총 합계로 (특정 행사가격의 누적 순매수 X 해당 행사가격의 당일 Greeks)을 사용함 3) Gamma는 여타 Greeks와 절대 비교를 위해 1/2를 적용. S 2 를 적용하면 됨. 모든 Greeks는 백만원 단위, S =1p, =1%p임 자료: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그림 7. 외인, 콜, 풋 대부분 행사가격에서 신규매수 (천계약) 6 4 당일 외인 거래 동향/ 미결제 증감 콜 거래량(좌) 풋 거래량(좌) 콜 미결 증감(우) 풋 미결 증감(우) (천계약) 9 6 그림 8. 외인, 결합 포지션은 스트랭글 매수 (십억원) 8 6 4 당일 결합 당일 콜 당일 풋 당일 외인 매매의 만기 손익 2 3 2-2 -4-2 195. 25. 215. 225. 235. 245. 255. 265. (p) 주: 행사가격 별 순 매수는 당사 Qway 기준 -3-6 225 23 235 24 245 25 255 26 (p) 265 주: 전일 행사가격별 순 매수 누적의 만기 손익

선물옵션 분석 216.6.15 그림 9. 외인, 누적 포지션 역시 스트랭글 매수 유지 그림 1. 외인, 포지션 감마는 23p에서 peak out (십억원) 4 외국인 누적 포지션 ATM (p) gamma 12 1 외인 포지션 Greeks ATM 242.5 콜 풋 결합 2 8 232.5 257.5 6 4-2 24. 주: 행사가격 별 누적 순 매수를 지수 수준 별 만기 손익으로 표시한 것 누적 콜 누적 풋 누적 결합 -4 22. 23. 24. 25. 26. 27. 2 17 19 21 23 25 27 (p) 29 주: 행사가격 별 델타의 합계 그림 11. 외인, 누적 포지션 델타는 중립 부근. 지수 방향 불확실 그림 12. 외인, 누적 포지션 베가는 급등. 변동성 확대에 베팅 (p) 외인 delta 추이 (백만원) 외인 vega 추이 (백만원) 26 12 35% 4 1 25 8 3% 3 6 25% 2 24 4 2 2% 1 23-2 15% 22 2.11 3.4 3.25 4.18 5.11 6.1-4 1% 2.11 3.4 3.25 4.18 5.11 6.1-1 delta(우축) K2(좌축) Vega(우축) VIX(좌축) 주: 포지션 델타의 추이 주: 포지션 베가의 추이 그림 13. 증권, 풋 백 SP+콜 레이쇼 SP 그림 14. 증권, 지수 제한적 상승하거나 급락하거나 에 베팅 (천계약) 증권 당일 거래 동향/ 미결제 증감 (천계약) (십억원) 증권 누적 포지션 4 3 12 9 2 15 ATM 누적 콜 누적 풋 누적 결합 2 6 1 3 1 5 26. -1-2 콜 거래량(좌) 풋 거래량(좌) -3 콜 미결 증감(우) 풋 미결 증감(우) -4 195. 25. 215. 225. 235. 245. 255. 265. 주: 행사가격 별 순 매수 누적은 Qway 참조 -3-6 -9-12 (p) 262.5 24 255. -5 247.5 (p) -1 2. 21. 22. 23. 24. 25. 26. 27. 28. 주: 행사가격별 순 매수 누적을 지수 수준 별 만기 손익으로 표시한 것

선물옵션 분석 216.6.15 주가지수선물 가격정보 KO S P I2 169 1612 173 기 준 가 격 244.5 244.75 245.35 243.5.65 시 가 243.79 244.55 245.15 243.45.65 고 가 244.46 245.3 245.9 243.45.65 저 가 242.36 243.2 244.15 241.7.65 종 가 243.35 244.5 244.75 241.7.65 전 일 대 비 -.7 -.7 -.6-1.8 - 이 론 가 격 - 243.94 244.78 241.74.84 총 약 정 수 량 * 16,39 136,747 21 2 8 총 약 정 금 액 ** 3,591,972 16,71,13 25,72 243 19,551 미 결 제 약 정 - 117661 (-349) 5914 (15) 784 (1) - 배 당 지 수 *** 1.39% (CD금리).22.22 4.1 - 반 응 배 수 1..83.83 장 중 평 균 베 이 시 스.838 전 일 대 비 -.45 주: 단위 (* 천주, 계약 ** 백만 *** 포인트) 반응배수 = 일중 선물가격변동폭/일중 현물가격변동폭, KSPL9LCS : 9월물과 12월물과의 스프레드를 의미함 장중 평균 베이시스는 1분 평균이며, 만기익일의 경우 전일대비는 직전 최근월물과의 비교이므로 의미없음 KS P L9LCS 주가지수선물 투자자별 매매현황 외국인 (단위: 계약수) 매 수 91,281 28,272 15,214 196 2,245 12 725 164 매 도 92,738 27,954 14,489 96 1,18 128 693 147 비 중 66.6% 2.3% 1.7%.4% 1.2%.1%.5%.1% 순 매 수 누 전 적 일 -1,457 318 725-764 1,137-8 32 17 누 적 -893 3,386 1,58-1,385-3,97-126 519 514 매 매 편 향 강 도 -.79%.57% 2.44% -66.9% 33.91% -3.23% 2.26% 5.47% 주: 누적은 지난 쿼드러플위칭데이 이후부터 현시점까지 당일 순매수 미결제약정의 증감을 누적한 것임 매매편향강도(%)=(순매수/(매수+매도))X1, 절대수치가 클수록 단방향으로의 집중력이 높다는 의미임 개인 증권 보험 투신 은행 기타법인 국가 ETF 가격정보 전일대비 등락율 거래량(천주) 거래대금(백만원) 외국인보유 T IG ER 2 TIG ER 2-65 -.27% 1,333 32,422 8.89% NA V 24,354 24,334 KO DEX 2-8 -.33% 2,192 53,243 1.34% (ETF-NA V )% -.24% -.26% TIG ER 2 KO DEX 2 합성현물 최근월물 합성선물 T /E.1%.1% 종가/1 242.95 242.7 243.3 244.5 243.31 설정주수(천주) 1 5,65 e ff.de lta.93 1.14 4.83 1. 4.84 환매주수(천주) 1, diff/bas is -.16% -.27% -.13%.7 -.4 상장주수(천주) 69,45 176,5 주 1 : effective delta(유효델타) = ETF등 전일대비 증감분/KOSPI2 전일대비 증감분 2 : 합성현물 = (C-P)+X exp[-rt], 합성선물 = (C-P)exp[rt]+X, 거래량, 설정-환매-상장 등의 단위는 천주 3 : 괴리/베이시스 - KOSPI2 대비 괴리율/베이시스, 거래대금의 단위는 백만원 4 : TE(tracking error)=[(nav /(KOSPI2X1))-1]X1(%) KO DEX 2

선물옵션 분석 216.6.15 주가지수옵션 가격정보 대 표 내재변동성(%) Ca l l P u t 월물 행사가격 13.3% 콜평균(%) 11.9% 풋평균(%) 15.7% 역사적 (5일,%) 16.4 역사적 (2일,%) 247.5 245. 242.5 24. 237.5 245. 242.5 24. 가 격 (p) 1.98 3.9 4.49 6.11 8. 4.83 6.22 8.7 전 일 대 비 (p) -.15 -.11 -.19 -.31 -.72 -.37 -.42 -.71 내 재 변 동 성 (%) 12.9 13.5 14.2 14.9 15.9 14. 14.4 15.7 거 래 량 ( 계 약 수 ) 67,513 18,96 3,467 376 3 52 35 7 미 결 제 ( 계 약 수 ) 14,482 7,333 3,641 2,397 215 499 6 467 가 격 (p) 5.95 4.79 3.68 2.8 2.13 6.3 5.12 4.25 전 일 대 비 (p).33.52.7.43.31.57.44.63 내 재 변 동 성 (%) 12.4 13.9 14.6 15.3 16. 13.7 14.6 15.3 거 래 량 ( 계 약 수 ) 2,726 9,141 19,863 6,54 63,126 167 153 273 미 결 제 ( 계 약 수 ) 9,64 11,596 13,416 18,21 16,1 5 1,26 1,592 주 : 역사적 변동성, 내재변동성 등은 CHECK II 단말기를 기준으로 한 것임 167 168 12.1 주가지수옵션 투자자별 매매현황 (단위: 계약수) Ca l l 순매수 누적 P u t 순매수 누적 외국인 개인 증권 보험 투신 은행 기타법인 국가 매 수 34,228 146,362 91,895 29 2 8,919 24 매 도 332,652 15,56 93,15 166 3 1,977 39 비 중 57.3% 25.3% 15.7%.%.%.% 1.7%.% 전 일 7,576-4,144-1,21-137 -1-2,58-15 누 적 17,512 2,35-1,122-857 -34-8,545 15 외국인 개인 증권 보험 투신 은행 기타법인 국가 매 수 589,462 19,826 85,335 36 85 98 5,882 매 도 579,44 24,272 81,228 21 154 94 6,515 비 중 67.% 22.7% 9.6%.%.%.%.%.7% 전 일 1,22-13,446 4,17 15-69 4-633 누 적 46,35-51,44 13,532 135 216-88 -8,39 주 : 누적은 직전 옵션만기일 이후부터 당일 순매수 미결제약정 증감을 누적한 것임 주체 별 프로그램 매매 동향 (단위:억원) 구분 합계 외인 기관 합계 증권 보험 투신/사모 은행 기타법인 연금/국가 당일 현물 전체 -1,49-1,85-1,483-218 -661-49 594 63 개별 종목 1,222-44 -1,581-1,431-3 -263-55 594 197 차익 PR -66-5 -61-47 -14 비차익 PR -1,156-1,1-163 -6-188 -384 6 1 45 매매 비중 28.1% 76.3% 23.3% 2.9% 3.6% 8.9%.%.% 7.8% 누적 현물 전체 -2,81-1,642 4,16-1,746-3,883-211 1,597 242 개별 종목 2,839-1,823 211 3,283-778 -1,844-226 1,599-165 차익 PR 1,341 53 812 654 48 98 12 비차익 PR -4,181-1,58-2,665 79-1,16-2,137 16-2 395 주: 현물 전체는 K2 기준 개별 종목 = 현물 전체 - 차익 PR - 비차익 PR 매매 비중 = 주체별 PR 매수+매도/전체 PR 매수+매도, 합계의 매매 비중은 현물 전체에서 PR의 매매 비중 누적은 선물 만기일 이후부터 당일까지 누적한 것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투자정보지원부 2-768-261 sunwook.kim@dwsec.com (단위: 억원) 국내기관 (업종) 기관전체 (당일 -186. / 5일 -75.5) 외국인 (업종) 외국인전체 (당일 -153.4 / 5일 897.6)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서비스업 179.6-1,117.4 전기전자 -541.7-1,53.7 의약품 217.9 399.1 화학 -552.2 961.9 의료정밀 -5. -5.6 금융업 -186.1 517.8 통신업 149.2 56.1 금융업 -372. 527.5 운수장비 -5.3 458.3 전기가스 -184.2-12.1 전기가스 126. 314.3 철강금속 -226.6 74.6 증권 -6.7 424.7 유통업 -175.6 256.5 전기전자 122.7 2,578.2 운수장비 -184.9 42.2 종이목재 -7.9 6.8 음식료 -156.7-68.9 운수창고 6.5 22.8 유통업 -172.7-14.2 국내기관 (종목) 외국인 (종목)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SK하이닉스 461.9 716.1 삼성전자 -889.6-1,461.4 삼성전자 529.1 2,455. SK하이닉스 -213.7 75. KODEX 인버스 37.2-1,955.2 KODEX 레버리지 -344.1 2,146.8 SK텔레콤 19.1 314. LG화학 -183.8 9.4 현대차 26.7 46.6 한국전력 -22. -29.2 한국전력 1.6 347.5 POSCO -169.4-167.2 삼성에스디에스 126. 118. 삼성물산 -169. -21.3 KT&G 91.4 244.8 신한지주 -168.8 41.6 LG생활건강 85.2-126.4 기아차 -14.6-61.2 현대글로비스 75.7 125.3 롯데케미칼 -114.7-52.3 효성 6.4 245.3 현대제철 -9.5 32.6 영진약품 68.7 1.3 현대차 -97.2-48. 롯데케미칼 55.9 24.4 현대글로비스 -87.9-161.4 아모레퍼시픽 58.3 165.3 LG생활건강 -72.4 119.5 NHN엔터테인먼트 55.3-3.6 한올바이오파마 -79.9 314.9 한올바이오파마 54. -24.2 미래에셋대우 -64.6-44.9 신세계 53.8 59.1 KT&G -76. -279. GKL 46.7 39.2 효성 -64.2-147.7 현대모비스 51.7 28.6 아모레퍼시픽 -7.3-252.3 LG유플러스 41.6 191.9 한국항공우주 -57.6 299.7 (단위: 억원) 국내기관 (업종) 기관전체 (당일 -297. / 5일 -1382.2) 외국인 (업종) 외국인전체 (당일 -216.4 / 5일 -87.1)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순매매 상위 금액 5일 순매매 하위 금액 5일 소프트웨어 9.6-31. 제약 -53.9-134.8 금융 9.5-1.7 제약 -61.7 416.5 컴퓨터서비스 7.4 5.1 기타서비스 -37.9-7.8 반도체 7.7 113.3 화학 -37. -2.3 의료,정밀기기 6.3-11.1 오락,문화 -33.5-14.1 음식료,담배 4.7 18.2 의료,정밀기기 -31.9 15.1 통신서비스 4.5 8.5 기계,장비 -32.2-261.5 출판,매체복제 3.8-9.3 기타서비스 -24.2-4.4 일반전기전자 3.5-4.3 방송서비스 -26.1-32.8 통신장비 3.5-42.5 인터넷 -21. -394.7 국내기관 (종목) 외국인 (종목)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순매수 금액 5일 순매도 금액 5일 메디아나 19.2-6.2 파라다이스 -27.4-42. 메디톡스 17.2 171.4 인트론바이오 -24.3-18.4 블루콤 17.9.8 CJ E&M -27. 8.9 주성엔지니어링 17. 1.4 CMG제약 -23.6 57.1 SK머티리얼즈 14.8 6.1 메디톡스 -25.3 3.4 조아제약 1.6 12.8 카카오 -19.7-392.7 메디포스트 13.7 11.4 제이브이엠 -19. -113.6 와이지엔터테인먼트 9.8 26.4 CJ E&M -19.7-33.9 한국토지신탁 13.3 61.8 IBKS스팩2호 -16.7-14. 한국토지신탁 9.7-6.5 연우 -18.6.3 제넥신 12.8 13.4 테라세미콘 -12. -5.3 동진쎄미켐 9.6 31.1 인바디 -14.6-34.9 동진쎄미켐 11.2-25.2 피에스케이 -11.3-44.9 중앙백신 9.6 13.1 코오롱생명과학 -13. 14.3 아스트 1.5 28. 아모텍 -1.1-9.6 원익홀딩스 9.1-1. 오스코텍 -11.3 6.1 디오텍 9.9. 바디텍메드 -9.2-6.2 차바이오텍 9. 11.3 휴젤 -1.9-2.1 쎌바이오텍 6.1 8.6 쇼박스 -8. -12. 컴투스 8.6 25.4 디오 -1.9-58.2 본 자료 중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그 밖의 외국인은 제외되어 있음 5일: 증권전산 CHECK 기준 (당일 제외, 이전 최근 5일), 당일 금액과 5일에서 (-)는 순매도를 의미

(단위: 백만원) 투신 연기금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하이닉스 18,49.9 삼성전자 -49,577.7 SK하이닉스 11,54.5 삼성물산 -6,69.5 삼성에스디에스 7,631.6 한국전력 -7,945.6 KBSTAR 2 1,31.9 한올바이오파마 -6,559.4 현대차 6,175.9 기아차 -6,518. 현대차 6,83.4 현대글로비스 -5,38.1 LG화학 4,182.2 KT&G -3,678.8 현대모비스 6,625.5 현대제철 -3,834.6 제일기획 3,81.9 KBSTAR 2-2,53.2 NAVER 5,796.3 POSCO -3,583.2 현대증권 3,65.6 LS -2,476.1 한미사이언스 5,99.3 한화 -2,839.7 POSCO 2,974.8 한샘 -2,45.3 엔씨소프트 4,394.3 한국전력 -2,733.3 LG생활건강 2,79.4 두산중공업 -2,283.2 SK이노베이션 4,289.6 한화테크윈 -2,694.5 KB금융 2,626. 한화테크윈 -2,231.6 한미약품 3,935.1 롯데칠성 -2,567.8 SK텔레콤 2,617.7 동부화재 -2,8.8 DGB금융지주 3,753.8 GS건설 -2,362.4 은행 보험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KODEX 레버리지 5,122.9 LG생명과학 -1,662.8 SK하이닉스 8,124.1 삼성전자 -5,773.5 KBSTAR 2 2,191.5 KT -1,348.9 현대차 5,935.6 기아차 -4,929.8 KODEX 2 1,86.5 KCC -1,339.5 KODEX 2 3,858.7 맥쿼리인프라 -4,433.7 POSCO 1,33.1 SK -1,83. NAVER 2,48.5 삼성물산 -3,358.1 삼성전자 669.3 롯데하이마트 -1,59.1 SK 1,931.6 한국전력 -2,825. 롯데케미칼 634.7 맥쿼리인프라 -1,32.5 삼성에스디에스 1,66.7 KODEX 인버스 -2,61.5 TIGER 레버리지 298.7 KODEX 인버스 -731.9 SK텔레콤 1,524.5 현대제철 -2,334.2 한국전력 298.5 녹십자 -699.6 현대모비스 1,496.3 CJ제일제당 -2,3.5 삼성에스디에스 293.4 TIGER 경기방어 -569.1 한화테크윈 1,374.6 KODEX 삼성그룹 -1,865.7 LG생활건강 266.6 팬오션 -481.4 KCC 1,255.2 현대글로비스 -1,497.9 (단위: 백만원) 순매수 순매도 종목 외국인 기관 종목 외국인 기관 KODEX 인버스 1,223.5 37,21.6 POSCO -16,935.4-2,1.7 삼성에스디에스 1,177.1 12,595.5 신한지주 -16,879.8-1,636.8 영진약품 6,866.8 761.1 LG화학 -18,38.7-82.5 GKL 4,673.8 1,82. 삼성물산 -63. -16,898.2 한국가스공사 2,185.9 2,742.9 기아차 -1,974.5-14,59.3 만도 2,733.2 1,879.2 현대제철 -2,988.6-9,49.4 한미약품 1,6.2 2,27.3 한국항공우주 -5,76.6-3,53.8 대웅 218. 1,93.1 LG디스플레이 -5,556.7-3,64.3 다우기술 64.5 447.8 삼성화재 -2,531.4-5,444.2 한국타이어 324.2 7.4 KCC -4,14.6-3,63.3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그 밖의 외국인은 제외되어 있음

(단위: 백만원) 투신 연기금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제넥신 1,97.6 제이브이엠 -2,196.3 아스트 1,38.9 메디톡스 -1,891.5 SK머티리얼즈 1,36.4 파라다이스 -1,149.6 슈피겐코리아 667.3 한국토지신탁 -1,358.2 쎌바이오텍 742.7 피에스케이 -1,37.4 에이티젠 542.2 CJ E&M -1,2.3 디오텍 659.4 유니셈 -891.9 선데이토즈 533.5 파라다이스 -873.1 한국토지신탁 569.2 씨젠 -844.1 씨젠 521.9 솔브레인 -734.7 ISC 546.6 셀트리온 -776.5 동국산업 515.7 제이콘텐트리 -687.6 메디포스트 478.7 아모텍 -735.3 서부T&D 435.7 에스에프에이 -686.3 블루콤 41. 바디텍메드 -711.7 세코닉스 363. CJ오쇼핑 -669.7 유진테크 381.9 아미코젠 -63.5 티씨케이 357.7 아모텍 -483.8 에스엠 376.3 레드로버 -599. 필링크 339.7 카카오 -469.6 은행 보험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조이시티 292.5 코센 -536.5 메디아나 778.6 파라다이스 -72.1 블루콤 247.8 레고켐바이오 -157.8 에이치엘비 69.1 휴온스글로벌 -644. 아바코 1. CMG제약 -12.4 동진쎄미켐 467. CJ E&M -516.7 동원개발 75.5 바디텍메드 -87.9 한국토지신탁 433.5 JW신약 -458.8 주성엔지니어링 75. 한국토지신탁 -86.6 한양이엔지 29.7 성광벤드 -44.7 쎌바이오텍 69. C&S자산관리 -83.1 슈피겐코리아 219.7 매일유업 -32. 서울반도체 43.6 콜마비앤에이치 -78.4 이지바이오 29.1 SK머티리얼즈 -261.5 오픈베이스 42. 에스에이엠티 -61.7 이오테크닉스 28.6 NICE평가정보 -24.7 원익큐브 4. 와이솔 -61.6 쎄트렉아이 199.9 아모텍 -21.6 Simpac Metalloy 29.5 이젠텍 -54. 솔브레인 196.1 오리콤 -2.1 (단위: 백만원) 순매수 순매도 종목 외국인 기관 종목 외국인 기관 한국토지신탁 97.3 1,328.1 CJ E&M -1,969. -2,695.7 동진쎄미켐 961.6 1,119.7 파라다이스 -612.3-2,738.2 블루콤 227.5 1,79.5 연우 -1,861.6-782.8 주성엔지니어링 1,698.5 13.8 카카오 -1,971.7-573.8 메디포스트 1.9 1,372.4 인트론바이오 -2,425.3-27.4 에스엠 841.1 526.9 제이브이엠 -95.2-1,896.5 아스트 31.2 1,49.1 인바디 -1,456. -355.3 원익홀딩스 912.1 163.8 테라세미콘 -589.2-1,2. 동국산업 259.2 46.6 바이넥스 -845.5-648.4 세코닉스 372.2 199. 쇼박스 -628.2-796.6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며, 그 밖의 외국인은 제외되어 있음

리서치센터 2-768-462 seoeun.kang@dwsec.com 유가증권시장 6/14 (화) 6/13 (월) 6/1 (금) 6/9 (목) 6/8 (수) 코스피지수 1,972.3 1,979.6 2,17.63 2,24.17 2,27.8 가격 및 거래량 지표 이동평균 이격도 2일 1,976.74 1,976.53 1,975.93 1,973.92 1,971.72 6일 1,985.82 1,985.87 1,985.72 1,984.96 1,984.8 12일 1,954.5 1,954.13 1,953.88 1,953.33 1,952.7 2일 99.76 1.13 12.11 12.55 12.81 6일 99.31 99.66 11.61 11.98 12.17 거래대금(억원) 5,98.9 46,799.4 47,771.3 79,55.1 58,458.2 투자심리도 5 6 6 7 7 시장지표 ADR 87.97 93. 9.7 94.11 95.5 VR 12.18 96.69 12.36 146.15 149.6 코스닥시장 6/14 (화) 6/13 (월) 6/1 (금) 6/9 (목) 6/8 (수) 코스닥지수 692.94 695.61 76.81 75.8 73.99 가격 및 거래량 지표 이동평균 이격도 2일 694.7 695.12 695.56 695.47 695.42 6일 695.15 695.16 695.12 694.86 694.6 12일 681.32 68.8 68.45 68.4 679.7 2일 99.75 1.7 11.62 11.38 11.23 6일 99.68 1.6 11.68 11.47 11.35 거래대금(억원) 34,838.4 34,93.2 37,959.6 47,176.8 39,779.6 투자심리도 7 8 9 9 8 시장지표 ADR 87.7 89.86 86.8 89.16 92.45 VR 22.1 26.83 211.58 167.19 13.58 자금지표 6/14 (화) 6/13 (월) 6/1 (금) 6/9 (목) 6/8 (수) 국고채 수익률(3년, %) 1.34 1.31 1.32 1.35 1.38 AA- 회사채수익률(무보증3년, %) 1.78 1.75 1.77 1.77 1.81 원/달러 환율(원) 1,173.2 1,173.4 1,165.5 1,156. 1,156.6 원/1엔 환율(원) 1,17.47 1,19.2 1,88.69 1,83.56 1,79.93 CALL금리(%) 1.23 1.23 1.23 1.24 1.48 국내 주식형펀드 증감(억원, ETF제외) - -1,217-2,976-1,667-683 해외 주식형펀드 증감(억원, ETF제외) - -51-289 -9-54 주식혼합형펀드 증감(억원) - 291-87 -2-14 채권형펀드 증감(억원) - 629 591-1,172 2,341 MMF 잔고(억원) - 1,173,392 1,151,694 1,14,32 1,184,746 고객예탁금(억원) - 237,681 243,668 236,715 226,111 순수예탁금 증감(억원) - -7,916 3,921 6,378 8,666 미수금(억원) - 1,442 1,156 1,16 1,22 신용잔고(억원) - 72,199 72,48 71,847 71,629 해외 ETF 자금유출입 6/14 (화) 6/13 (월) 6/1 (금) 6/9 (목) 6/8 (수) 한국 관련 ETF(억원) -.... 이머징 관련 ETF(억원) - 2.6 7.1 8.4 113. 아시아 관련 ETF(억원) - -67.2... 글로벌(선진) 관련 ETF(억원) - 1.5 321.3 124.7 25.9 Total(억원) - -63.1 328.4 133.1 138.9 외국인 프로그램 비차익 순매수 (억원) -179.5-712.7 11.6 1383.7 278.1 * 해외상장 ETF는 1) 미국, 유럽, 홍콩 시장에 상장된 한국 노출도가 있는 ETF를 모두 선별한 후, 2) 동 ETF들의 일간 자금유입액 중에서 한국의 비중을 계산하여 총합한 액수. 추종 인덱스의 리벨런싱은 분기별로 이뤄지나 비중은 지수 레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대략적인 추정치로 계산할 것이기 때문에 1% 정확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