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호 212년 3월 27일 (화) 시황 전망 미국 부양기조 조기 전환은 없다 [이선엽] 주가지수 (pt, 円 ) 종가 (등락률) KOSPI 2,19.19 (-.38%) KOSDAQ 523.39 (-.77%) KOSPI2 선물 269.8 (+.4%) 니케이지수 1,18.24 (+.7%) 상해종합지수 2,35.6 (+.5%) 밸류에이션 (배) PER (12m fwd) 한국 (KOSPI) 9.5 일본 (TOPIX) 13. 미국 (S&P5) 12.9 중국 (상해A) 9.5 기타지수 종가 (등락폭) 원/달러 환율 (원) 1,141.6원 (+6.3원) 국고채 3년물 3.62 (-.2%p) 회사채 AA- 3년물 4.19 (-.3%p) 포트폴리오 하이닉스, KB금융 (신규), LG전자, 삼성전자, 한진중공업, SJM, 아이엠, 파라다이스, 네패스 산업 분석 철강금속(중립): 2Q 이후 고로업? 지나친 우려를 경계 [홍찬양] 엔터투어리즘(비중확대): 2월 출입국자 동향 : 일본인 입국자 +33% YoY [성준원] 차트&수급 관심주 수급 특징주: 하이트진로, 현대해상, 손오공,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수급 관심주: 네패스, LIG손해보험, 디엔에프 주요 지표
시황 전망 미국 부양기조 조기 전환은 없다 이선엽 (2) 3772-2559 coreagod@shinhan.com 한범호 (2) 3772-1569 hanbeomho@shinhan.com KOSPI 완만한 조정 속에 업종별 수익률 편차 확대 삼성전자 등 일부 종목 중심의 쏠림 현상 지속 최근 부진 업종 EU재무장관회의, 중국 소비 부양책 기점으로 반등 가능성 미국 경기지표 호전에 따른 기존 부양기조 조기 철회에 대한 주장 증가 버냉키 의장을 비롯한 투표권을 지닌 이사 및 지역은행 총재들의 의지는 추가 부양 193년대 연준의 정책 실패 되풀이 가능성 희박함 4월 초를 기점으로 부진 업종 반등 가능성에 무게 EU재무장관회의 및 중국의 소비 부양책이 부진 업종의 구원투수가 역할 할 것 KOSPI의 견조한 조정 속에 업종별 수익률 편차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명목상 지수는 2,pt이상이지만 체감지수는 형편없는데, 일부 종목 중심의 편중된 상승에 따른 결과 다. 이런 상황에 맞춰 교체매매를 검토해보지만, 삼성전자는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최근 부진한 업종의 낙폭은 커져 이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4월 초에 부진 업종에 대한 반등 계기 마련될 것 이에 대해 당사는 이번 주말 EU재무장관회의에서 긍정적인 결론이 도출되고, 4월을 전 후로 발표되는 중국 소비 부양책이 최근 부진했던 종목의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 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뭔가 바꾸어야겠다면 이때를 중심으로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3월 이후 삼성전자의 독주로 KOSPI 내 수익률 괴리도 발생: 부진한 체감지수 (pt) 2,6 KOSPI 삼성전자 제외 KOSPI 2,3 2, 괴리도 발생 1,97 2/3 6/3 1/3 14/3 18/3 22/3 자료: 한국거래소, 신한금융투자 / 2
시황 전망 미국 통화 정책 부양기조 이상 없음 193년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 한편, 미국 경기 지표 호전에 따른 부양책 철회에 대한 우려도 장세에 부담을 주고있다. 부양적 통화 정책의 조기 철회 가능성이 그것인데, 게다가 최근 연준관계자의 발언도 줄 을 잇고 있어 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하지만 작금의 상황에 대해 193년대 연준의 실수 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는 버냉키 의장의 강력한 의지를 토대로 할 때 부양기조의 조기 전환 가능성은 희박하며, 오히려 하반기에 추가 부양에 대한 기대를 높일 필요가 있겠다. 193년대 미국의 S&P5지수 (pt) 4 3 기존 부양정책 전환 후 이중 침체 2 1 1929 1931 1933 1935 1937 1939 1941 1943 1945 1947 자료: Bloomberg, 신한금융투자 정책 결정자의 발언으로 중심 잡기 특히 최근 여럿 연준관계자의 발언에도 실제 정책을 결정하는 투표권자 다수가 추가 부 양에 적극적인 입장이라는 점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결정은 그들의 몫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이사 및 지역은행 총채의 경기 및 부양관련 최근 발언 성향 이름 직책 최근 발언 투표권 비둘기파 벤 버냉키 의장 193년대 연준의 부양 실패는 너무 성급하게 부양기조를 바꿨기 때문이다 윌리엄 더들리 부의장, 뉴욕 연은 총재 미국 경기 회복세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 추가 양적 완화 실시 여부는 미정 (3월) 엘리자베스 듀크 FRB 이사 강도 높은 주택시장 부양조치가 필요. 물가상승률 목표치 설정에 찬성 (1월)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 이제는 미국 경제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하고 회복하는 것을 기다려야 할 시점 (3월) 샌드라 피아날토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정책은 효과를 내고 있지만 그 속도는 미약. 연준은 통화 완화를 확대할 필요 (1월) 사라 블룸 라스킨 FRB 이사 주택 경기 활성화 조치 및 주택담보 대출업체에 대한 처벌이 필요 (1월) 다니엘 타룰로 FRB 이사 재융자를 요구하는 주택 소유자들 목소리가 높다. 모기지증권 매입이 우선순위 (11월)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인플레가 2% 이하만 유지된다면, 이례적으로 적극적인 경기 부양 기조를 유지할 필요 (3월) 자넷 옐렌 FRB 이사 연준의 국채 추가매입이 필요하다 (11월) 매파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은 총재 미국 경제는 완만한 확장세, 조기 금리 인상 필요 (3월) 비투표권 제레미 스타인 FRB 이사 지명자 경기 회복이 가속화 된다면 214년 말까지 제로금리 유지 정책을 포기할 필요 (3월) 제롬 포웰 FRB 이사 지명자 현재의 대규모 부양 조치들을 언제 포기할 것인가가 FRB의 가장 중요한 과제 (3월) 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경기 회복으로 통화정책의 터닝 포인트 에 도달. 양적 완화 확대에 신중할 필요 (3월)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은 총재 미국 경제, 금융시스템은 정상화되고 있다. 추가 유동성 공급 필요 없어 (3월)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미국 경제가 크게 개선되어 FRB가 214년보다 더 빨리 정책을 바꿀 가능성 에릭 로젠그린 보스턴 연은 총재 주택시장 회복을 겨냥한 다른 조치와 함께 당국의 추가 채권매입 조치가 필요 (1월)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최근 경기지표가 고무적이나, 회복을 더 높이기 위해 연준은 추가 부양에 나설 필요 (3월)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경기 개선을 위한 정책 선택은 매력적이나, 장기적 안정성에 비추어 신중할 필요 (1월) 자료: 각 언론, 신한금융투자 / 주: 제레미 스타인, 제롬 포웰의 경우 FRB 이사 지명자 로 향후 임명 후 투표권을 얻을 예정임 / 3
포트폴리오 포트폴리오 산업정보팀 신규추천 하이닉스 (66) 2분기부터 점진적 PC수요 회복, 엘피다 파산보호 신청에 따른 고객사의 하이닉스 구매 비중 확대 긍정적 추천일 3월 27일 IT비수기로 1분기 적자 전망되나 비용절감, DRAM 고정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익에 힘입어 적자폭 축소 전망 (억원, 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 YoY PER 211.12F 13,959 3,255 (56) (94) 적전 - 212.12F 112,63 11,129 9,883 1,663 흑전 18.2 KB금융 (1556) 소매금융 시장의 높은 지배력과 대형 M&A를 통한 비은행으로의 수익 다각화로 중장기 이익 안정성 제고 전망 추천일 3월 27일 대손비용 상승 가능성 제한적인 가운데 분기별 신규 부실채권 규모 감소 추세에 있어 1분기 실적개선 기대 (억원, 원, 배) 이자이익 영업이익 순이익 BPS ROE PBR 211.12 71,5 33,98 23,73 59,319 11.6.7 212.12F 73,9 33,34 22,69 65,352 9.4.7 편입종목 KOSPI 대형주 KOSPI 중소형주 KOSDAQ LG전자, 삼성전자 한진중공업, SJM 아이엠, 파라다이스, 네패스 * (제외) 대양전기공업(-6.%, 시세부진), 케이비티(-7.3%, 시세부진), 한진(-8.7%, 시세부진) 상기종목은 단기적 시장상황을 고려한 투자분석부의 포트폴리오로서 기업분석부 장기투자의견과 차이가 날 수 있으며, 기업내용의 변화 등으로 인해 투자의견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운영은 3일 이내이며, 15% 이상 하락할 경우 해당종목은 Stop Loss 규정에 의해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됩니다. 실적 전망과 관련 *는 FnGuide 컨센서스이며 **는 회사 Guidance입니다. 당사는 하이닉스, KB금융, LG전자,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ELW를 발행하였으며 유동성 공급회사(LP)임을 고지합니다. / 4
포트폴리오 KOSPI - 대형주 하이닉스 (66) 2분기부터 점진적 PC수요 회복, 엘피다 파산보호 신청에 따른 고객사의 하이닉스 구매 비중 확대 긍정적 추천일 3월 27일 IT비수기로 1분기 적자 전망되나 비용절감, DRAM 고정가 상승에 따른 재고평가익에 힘입어 적자폭 축소 전망 신규 (억원, 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 YoY PER 211.12F 13,959 3,255 (56) (94) 적전 - 212.12F 112,63 11,129 9,883 1,663 흑전 18.2 KB금융 (1556) 소매금융 시장의 높은 지배력과 대형 M&A를 통한 비은행으로의 수익 다각화로 중장기 이익 안정성 제고 전망 추천일 3월 27일 대손비용 상승 가능성 제한적인 가운데 분기별 신규 부실채권 규모 감소 추세에 있어 1분기 실적개선 기대 신규 (억원, 원, 배) 이자이익 영업이익 순이익 BPS ROE PBR 211.12 71,5 33,98 23,73 59,319 11.6.7 212.12F 73,9 33,34 22,69 65,352 9.4.7 LG전자 (6657)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가전수요 증가는 북미와 서유럽 매출비중이 높은 동사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추천일 3월 9일 HTC의 부진한 실적은 동사의 북미 LTE 스마트폰 사업에 새로운 기회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수익률 -6.3% (억원, 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 YoY PER 211.12P 542,567 2,83 (4,328) (2,858) 적전 - 212.12F 571,872 1,963 1,222 5,346 흑전 15.9 삼성전자 (593) Mobile 지배력 강화에 따른 부품부문과의 시너지 극대화 지속 기대되며 212년 사상최대 영업이익 기록 전망 추천일 2월 28일 2나노 D램 양산에 따른 후발업체들과의 격차 확대, 통신부문 경쟁력 지속, 비메모리반도체 고성장세 긍정적 수익률 8.9% (억원, 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 YoY PER 211.12P 1,65,18 162,497 134,678 79,16 (13.9) 12. 212.12F 1,855,72 216,776 187,16 11,8 39. 11.6 / 5
포트폴리오 KOSPI 중소형주 한진중공업 (9723) 신규수주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전년도 파업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212년 실적 큰 폭 턴어라운드 전망 추천일 3월 21일 인천 북항 배후부지 매각 등으로 자산가치 부각과 함께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 수익률 -1.4% (억원, 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 YoY PER 211.12 23,16 595 (1,163) (2,49) 적지 - 212.12F* 32,984 1,699 162 335 흑전 6.1 SJM (1237) 현대차 중국 증설, 피아트 및 GM 등 신규 프로젝트 수주, 닛산 생산회복 등으로 자동차부품 양호한 성장 지속 추천일 3월 19일 LNG선 중장기 호황에 따른 수혜와 함께 고마진의 산업설비부품 매출급증하며 수익성도 턴어라운드 기대 수익률 9.1% (억원, 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 YoY PER 211.12 1, 29 23 1,44 111.1 3.6 212.12F 1,131 56 245 1,573 21. 4.6 / 6
포트폴리오 KOSDAQ 아이엠 (1139) 필리핀 공장에서 월 2만개(연말까지 월 45만개) 규모의 8M 카메라 모듈 양산 시작으로 성장성 제고 추천일 3월 23일 피코프로젝터(KT 키봇용 등), 헬스케어(나노와이어 진단센서) 등 신규사업 가시화도 기대 수익률 -.4% (억원, 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 YoY PER 211.12 3,2 58 59 338-56.2 24.5 212.12F* 4,7 224 18 982 193.5 8.4 파라다이스 (3423) 3월 드롭액 증가에 따른 양호한 1분기 실적이 전망되는 가운데 성수기 효과 등으로 실적 레벨업 지속 기대 추천일 3월 22일 테이블 증설 및 지배구조 개편 등은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어 향후 주가에 긍정적일 전망 수익률 3.6% (억원, 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 YoY PER 211.12P 3,583 55 233 257 (41.9) 32.7 212.12F 4,58 828 641 75 174.9 12.5 네패스 (3364) 고사양 프로세스 확대 속 삼성전자의 모바일 위상 강화와 애플 제품 다변화로 WLP 부문의 고성장 지속 전망 추천일 2월 29일 LCD 업황회복에 따른 DDI 수요개선, 자회사 실적회복 등으로 연결기준 212년 순이익 392억원으로 급증 예상 수익률 8.9% (억원, 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 YoY PER 211.12F 2,171 225 128 588-5.9 28. 212.12F 2,497 351 26 1,191 12.6 17. / 7
산업 분석 철강금속 중립 (유지) 2Q 이후 고로업? 지나친 우려를 경계 홍찬양 2) 3772-1565 cyhong@shinhan.com 저가 원재료 투입으로 인한 2Q 수익성 회복, 3Q이후 유지 가능 고로업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 회복이 전망된다. 분기계약 체계 하 의 1분기 철광석 가격은 크게 낮아졌는데, 이러한 저가 원재료가 2분기에 본 격적으로 투입되기 때문이다. 한편 낮은 가격으로 국내 내수 시장을 공략하 고 있는 중국 철강사는, 계약 형식 변경으로 이미 낮은 원재료를 투입하여 철강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즉 현재 역내 철강가격은 저가 원재료+최소한의 마진 수준에 기반한다. 한국 고로사의 저가 원재료 투입은 역내 철강가격의 하락을 초래하기 보다, 수익성의 회복 및 유지로 귀결될 것으로 전망한다. 212년 역내 수요는 작년 하반기대비 개선된다 212년 역내 수요는 작년 하반기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중국 공공건설 수요 가 민간건설 수요 부족분을 메꾸어줄 전망이다. 작년 하반기 중단되었던 철 도를 비롯한 인프라 프로젝트와 보장성 주택 완공 노력은 역내 수요 회복의 첨병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고로업 중 현대제철 선호 현대제철과 POSCO 주가는 고점대비 각각 15.6%, 1.% 하락했다. 중국 긴축완화와 춘절/양회 이후 시황 반전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고, 1분기 실 적 부진에 대한 우려와 고로주 투자 센티멘트 약화가 작용했다. 추가적인 시 황 악화가 제한적인 현 시점에선 밸류에이션 관점의 접근이 가능하다는 판단 이다. 고로사 중에서는 성장성과 낮은 PER이 돋보이는 현대제철을 선호한 다. 이미 저가 원재료 기반으로 한 시황, 한국 고로사 2분기 수익성 유지 가능 (달러/톤) 8 6 열연 - 중국 수입가 기준 마진(좌축) 열연 - 한국 수입가 기준 마진(좌축) 중국 열연 가격(우축) 중국 저가원재료 이미 투입, 한국 저가원재료 2분기부터 투입으로 수익성 향상 (달러/톤) 11 8 4 5 2 1/6 1/7 1/8 1/9 1/1 1/11 1/12 2 주: 열연강판 1.6*철광석 가격 기준, 투입시차는 3개월을 가정하여 반영 자료: SBB, CEIC, KITA, 신한금융투자 추정 / 8
산업 분석 2Q 수익성 회복, 3Q 이후 유지 가능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는 철강주 투자 센티멘트 약화로 연결, 2분기 이후 방향성 고민 필요 역내시황은 이미 저가원재료 투입 한계원가 수준 내수 철강 가격 추가인하 여지 낮다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로 주가 하락, 철강주 투자 센티멘트 약화 연초 중국 지준율 인하와 긴축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고로사(현대제철, POSCO) 주가는, 고점대비 각각 14.%, 9.6% 하락했다. 주가 하락의 이유는 춘절 이후 시황상승 기대감의 소멸, 양회 이후 중국 긴축기조 유지, 그리고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로 해석된다. 1분기 고로사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연초 3,186억원에서 최근 1,992억원으로 하락했 으며, 포스코 역시 연초 9,494억원에서 5,72억원으로 하락했다. 당사는 고로사 1분 기 영업이익을 현대제철 1,5~1,8억원, POSCO 3,2~3,5 억원 수준으로 전망한다. 실적에 대한 우려가 전반적인 철강주 투자 센티민트 약화로 이어졌다. 고로사 투자 센 티멘트의 회복을 위해서는 2분기 이후의 실적 방향성에 대한 근거가 필요한 시점이라 고 판단된다. 아시아 주요 고로사 상대주가 추이 (11.1=1) 신일본제철(일) 바오산(중) POSCO(한) 15 SAIL(인) 우한(중) 현대제철(한) 125 1 시황개선 기대에 따른 주가 상승 및 기대감 약화 75 5 25 1/11 4/11 7/11 1/11 1/12 자료: Bloomberg, 신한금융투자 열연강판 가격 추이 국내 고로사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 (달러/톤) 1,25 1, 미국(내수) 유럽(수입) 동아시아(수입) (조원) 8 POSCO 개별 영업이익 컨센서스(좌축) 현대제철 개별 영업이익 컨센서스(우축) (조원) 1.9 75 6 1.6 5 4 1.3 25 1/5 1/6 1/7 1/8 1/9 1/1 1/11 1/12 2 1/11 4/11 7/11 1/11 1/12 1 자료: Bloomberg, 신한금융투자 / 주: 유럽 수입가격은 달러화 환산기준 자료: WISEfn, 신한금융투자 / 9
산업 분석 역내시황은 이미 저가원재료+최소한의 마진 수준 한국 고로사는 2분기 이후 저가 원재료가 본격적으로 투입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한 국 고로사의 수익성 회복이 전망되고 있다. 한편 원재료가 가격하락이 철강제품 가격 하락을 초래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가능하다. 당사는 이러한 우려감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현재의 중국산 저가 철강재 중심의 역내 가격은 이미 저가원재료가 투입 생산된 가격 수준이기 때문이다. 한국과 중국의 통관기준 월별 철광석 수입가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1월간 가격 기 준으로 볼 때 철광석 스팟 가격은 지난 9월부터 급락이 시작되었다. 중국 철광석 수 입가격은 11월부터 하락했고, 한국 수입가격은 212년 1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했다. 2개월 가량의 도입가격 변화 시 시차가 존재한다. 이는 철광석 구입계약의 차이에 비롯된다. 한국의 경우 분기계약 체계(4달전~2달전 평균가격 기준)를 고수하고 있는 반면 중국의 경우 철광석 가격 급락기에 스팟가격 기준 체계로 다수가 전환하였다. 철광석 3대 메이저 업체 중 하나인 Vale는 지난 211년 4분기 철광석 판매의 8%가 스팟가격 기준이고, 2%만이 분기계약 기준이 라고 밝힌 바 있다. 철광석 도입에서 투입시까지의 시차를 3개월이라고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중국은 이 미 2달전부터 저가원재료를 투입,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현재 역내 가격은 이미 저가원재료+한계마진 상황에서 생산된 제품가격 수준이다. 한국 및 중국 철광석 수입가격 vs 현물 가격 추이 Vale의 분기/스팟 계약 비중 (달러/톤) 25 2 15 63% 분광 현물 한국 수입 철광석 중국 수입 철광석 중국: 1월 고점, 11월부터 하락 한국: 12월 고점, 1월부터 하락 분기 계약 기 준 2% 1 5 1/7 7/7 1/8 7/8 1/9 7/9 1/1 7/1 1/11 7/11 1/12 스팟 기준 8% 자료: SBB, 신한금융투자 자료: Vale 4Q11 IR 인용 언론보도, 신한금융투자 중국의 원산지별 철광석 수입가격 중국의 인도, 브라질, 호주 철광석 수입비중 (달러/톤) 인도 브라질 호주 25 2 15 1 5 1 8 6 4 2 인도 브라질 호주 1/8 1/9 1/1 1/11 1/12 자료: CEIC, 신한금융투자 1/8 1/9 1/1 1/11 1/12 자료: CEIC, 신한금융투자 1 철광석 수입 데이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수입물량의 품위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어렵다는 점이다. 그러나 저가(저품위)의 인 도산 철광석과 고가의 호주, 브라질산 철광석 가격 추이가 동행하고 있고, 인도산 구입 비중이 크게 변동하지 않았다. 따라서 수입가격의 하락이라는 현상을 파악하기에 무리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 1
산업 분석 내수 철강 가격 추가인하 여지 낮다 내수 철강가격의 추가 인하 여지는 낮다고 판단된다. 우선 대표적인 범용 철강재인 열 연강판 기준으로 볼 때 국산과 수입 철강재 유통가격 가격 차이가 2~3만원에 불과하 다. 내수가격이 역내 가격 수준으로 이미 하락해 있는 상태다. 역내 유통가격도 하락 여지가 크지 않다. 중국 조강생산량과, 시차감안 중국 열연-철 광석 마진추이를 보면 동생성이 크다. 즉 연초의 중국 조강생산량 증가는 저가원재료 투입에 의한 마진확대의 영향에 기인했다. 반대로 현 수준의 마진폭에서 마진수준이 하락할 경우 생산량 감소라는 공급의 조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현 수준의 역내 유통가격은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지 않는 한 지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현재 철광석 스팟 가격(62% 기준)은 14달러/톤 초중반에서 횡보중이다. 현재 중국 고로사의 투입원가도 위 수준으로 판단된다. 부진한 수요로 철강재 가격상승이 버거 운 시점의 철광석 가격이다. 추가적인 가격 하락 여지가 높지 않다고 판단된다. 중국 산 철광석 가격 생산단가로 알려진 12달러/톤 까지 철광석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조 강 1톤당 투입원가는 3~4만원 추가 하락에 그친다. 이에 따라 역내 철강제품 가격이 추가로 하락 하더라도, 수익성의 소폭 악화, 그리고 회복의 양상을 나타낼 전망이다. 향후 시황 상승기엔 기대 이상의 마진을 낼 수 있는 요인이다. 후판은 국산과 수입 철강재 유통가격 차이가 1만원 수준이 날 정도로 크다. 후판 시 황에 대한 우려는 가능하나, 211년 기준으로 현대제철과 POSCO의 후판 매출 비중 은 8.9%, 17.2% 수준이다. 후판으로 인한 영업이익 하락에 대한 지나친 우려를 가질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 한국 및 중국 열연 롤마진 추이 및 전망 중국 조강생산량 및 스프레드 추이 및 전망 (달러/톤) 8 중국 수입가 기준 마진(좌축) 한국 수입가 기준 마진(좌축) 중국 열연 가격(우축) (달러/톤) 11 (달러/톤) 65 열연-중국수입 마진(좌축) 중국 조강생산(우축) (백만톤) 8 6 8 5 6 4 5 35 현 철강 가격에서 추가 증산 여지 낮음 4 2 2 2 2 1/6 1/7 1/8 1/9 1/1 1/11 1/12 1/6 1/7 1/8 1/9 1/1 1/11 1/12 자료: SBB, CEIC, KITA, 신한금융투자 추정 주: 열연강판 1.6*철광석 가격 기준, 투입시차는 3개월을 가정하여 반영 자료: SBB, CEIC, 신한금융투자 추정 주: 열연강판 1.6*철광석 가격 기준, 투입시차는 3개월을 가정하여 반영 국내 내수/수입 열연 유통가격 및 스프레드 추이 현대제철 영업이익률 추이 및 전망 (천원/톤) 1,2 1, 수입산/국산 가격비율(우축) 내수 유통가격(좌축) 수입산 유통가격(좌축) (천원/톤) 2 1 16 12 8-1 8 6-2 4 4-3 1/5 1/6 1/7 1/8 1/9 1/1 1/11 1/12 1Q1 3Q1 1Q11 3Q11 1Q12F 3Q12F 자료: Steeldaily, 신한금융투자 자료: 현대제철, 신한금융투자 추정 / 11
산업 분석 수요, 하방 리스크보다 상향 포텐셜이 크다 211년 하반기 이후 긴축정책의 영향으로 고정자산 투자, 산업생산 둔화 중국 공공건설 수요로부터 중국 철강수요 회복 거시경제 변수 또한 수요확충을 위한 정부 정책 필요성의 논거 212년 수요는 하방 리스크보다 상향 포텐셜이 크다. 212년 역내 수요는 작년 하반 기보다 개선되는 모습이 전망된다. 중국 공공건설 수요가 부족한 민간건설 수요 부족 분을 매꾸어줄 전망이다. 작년 하반기 중단되었던 철도를 비롯한 인프라 프로젝트와 보장성 주택 완공 노력은 역내 수요 회복의 첨병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고정자산투자와 산업생산 모두 지난 상반기에 비해 지난 하반기 위축되었다. 고정자 산투자는 인프라 건설의 회복, 산업생산은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에 힘입어 지난 하반기보다 회복이 전망된다. 중국으로의 외국인 직접투자의 축소와 무역수지의 악화 등은 중국 정부의 내수 부양 정책을 위한 준거를 높여주는 부분이다. 중국의 내수수요 회복 정책에 대한 가시성은 높아져 가고 있다고 판단된다. 중국 FDI, 무역수지, 지준율 추이 중국 고정자산투자, 산업생산 추이 (%,백만달러) 15 1 중국 FDI(좌축) 중국 무역수지(좌측) 중국 지준율(우측) 25 2 5 4 중국 고정자산투자(좌축) 중국 산업생산 지수(우축) (포인트) 125 12 5 15 1 3 2 1 115 11 15 (5) 5 1/6 1/7 1/8 1/9 1/1 1/11 1/12 자료: CEIC, 신한금융투자 1/6 1/7 1/8 1/9 1/1 1/11 자료: CEIC, 신한금융투자 1 중국 철도 고정자산 추이 중국 보장성주택 건설 추이 및 전망 (십억 위안) 3 중국 철도 고정자산 투자(좌축) 중국 철도 고장자산 투자 증가율(우축) 2 (만호) 착공 착공계획 2 2 1 15 1 1 5-1 1/8 1/9 1/1 1/11 1/12 1 11F 12F 13~15F 자료: CEIC, 신한금융투자 자료: 언론보도, 신한금융투자 / 12
산업 분석 밸류에이션 관점 접근 가능 시점! 현 주가 수준은 시황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가격 2분기 실적 회복, 3분기 이후로도 지속될 가능성 크다 철강제품 수요의 방향성은 느리지만 우상향, 밸류에이션 메리트 높은 구간에서 매수 접근 가능 판단 현 주가 수준은 시황에 대한 실망감, 실적에 대한 우려, 그리고 2분기 이후의 시황 불 확실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주가다. 2분기의 회복과 3분기 이후의 수익성 지속이 가 능하다면, 낮은 밸류에이션 구간에서 매수 접근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현대제철을 POSCO대비 선호한다. 내년 하반기 3고로(4만톤/년)의 가동으로 인한 성장성 및 캡티브 수요처를 통한 안정적인 판매가 가능함에 도 불구하고 PER 8. 배 로 KOSPI 11.8배 대비 할인되어 있는 상황이다.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상대적으로 높 다고 판단된다. POSCO 또한 저 PBR주 관점에서 접근이 가능하다. POSCO는 비상업성 투자자산의 처분 등으로 자산활용 효율성이 증가함에 따라 저 PBR 매력도가 향후 증대될 수 있 을 전망이다. 고로사 투자의견 종목명 투자의견 현재주가 목표주가 상승여력 PER PBR (3월 26일, 원) (원) 현대제철 (42) 매수 99,2 14, 41.1 8..9 POSCO (549) 매수 381,5 49, 26.4 9.9.8 KOSPI 지수 및 현대제철, POSCO 상대 주가 추이 (211.1.1=1) 12 현대제철 POSCO KOSPI 1 8 6 1/11 4/11 7/11 1/11 1/12 자료: Bloomberg, 신한금융투자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작성자: 홍찬양). 동 자료는 212년 3월 27일에 공표할 자료의 요약본 입니다. / 13
산업 분석 엔터투어리즘 비중확대 (유지) 2월 출입국자 동향 : 일본인 입국자 +33% YoY 성준원 2) 3772-1538 jwsung79@shinhan.com 2월 외국인 입국자는 81,967명(+21.6% YoY) 기록 2월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은 81,967명(+21.6% YoY)을 기록했다. 전 체 입국자의 증가속도가 상당히 빨랐다. 일본인 덕분이다. 일본인 입국자는 33.% YoY 증가한 294,317명을 기록했다. 2월달에 원/엔 환율의 하락 때문에 일본인의 한국 방문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실제로 원/엔 평균 환율은 2월 한달 동안 1,472원에서 1,381원까지 6.2% 떨어졌다. 1년 전인 211년 2월 평균 환율은 1,38원으로 거의 비슷한 수 준이었다. 하지만, 일본인 입국자는 221,318명에서 294,317명으로 33.% 증가했다. 3월 데이터를 확인해봐야지 알겠지만, 현재까지의 추세를 본다면 일본인의 증가추세는 21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인 입국자는 1.7% YoY 증가한 173,79명을 기록했다. 1월은 46.6% YoY 증가했었다. 중국의 춘절연휴가 작년에는 2월에 있었지만, 이번에는 1 월에 있었기 때문에 중국인 입국자가 많았다. 그래서 2월에 중국인 입국자는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었지만, 2월 기준 사상 최대 중국인 입국자를 기록했다. 2월 출국자는 1,15,334명(+5.4% YoY) 수준 기록 2월 출국자는 1,15,334명(+5.4% YoY)을 기록했다. 2월 기준 사상 최대 출국자 숫자이다. 내수 경기가 좋지 않다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여행사의 예 약률은 높았고 자연히 전체 출국자 또한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여행업 계를 대표하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3~5월 예약률 상황도 좋은 편이어서 출국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12년 출국자는 1,347만명(+6.4% YoY), 입국자는 1,44만명(+6.6% YoY) 212년 출입국자는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출국자 1,347만명은 27년의 1,333만명을 약간 넘어서는 수준이다. 당사의 입국자 예상치 1,44만명은 현재의 외국인 입국자 증가속도를 볼 때, 다소 보수적인 수준으 로 보인다. 수혜주 : 호텔신라, 하나투어, 모두투어, GKL, 파라다이스 외국인의 입국자 증가 및 출국수요 회복의 수혜주로는 호텔신라(877), 하나투어(3913), 모두투어(816), GKL(1149), 파라다이스(3423) 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212년에 사상 최대 월별 및 연도별 출국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 주목할 시점으로 판단된다. / 14
산업 분석 출입국자 추이 (월별) (명) (% YoY 증감률) 전체출국자 전체입국자 중국인 일본인 전체출국자 전체입국자 중국인 일본인 211년 1월 1,268,7 586,152 113,927 196,31 13.4 2.9 24.8 (6.2) 2월 1,91,628 667,89 157,19 221,318 2.2 4.4 11.7 (3.9) 3월 868,694 781,286 163,261 268,355 (8.6) 1.5 15.4 (12.3) 4월 867,487 754,458 153,875 22,142 (7.3) 3.3 4.2 (7.9) 5월 1,14,49 743,464 152,347 234,626 (.9) 1.9 (1.1) (2.9) 6월 1,53,658 795,85 179,58 254,872 5.6 1.8 19.6 1. 7월 1,241,629 881,89 244,573 275,317 1.5 16.8 25.3 21. 8월 1,247,222 977,296 276,299 325,927.9 17.2 14.2 24.3 9월 1,13,57 96,813 231,462 321,231. 18.6 31.4 19.9 1월 1,32,589 988,32 214,681 34,172 (2.2) 13.3 18.3 12.4 11월 974,225 869,876 174,164 331,721 (3.1) 17.8 27.9 2.7 12월 1,2,648 842,383 159,8 299,69 (.1) 24.4 33.6 3.1 212년 1월 1,2,782 753,793 167,22 244,37 (5.3) 28.6 46.6 24.5 2월 1,15,334 81,967 173,79 294,317 5.4 21.6 1.7 33. 자료: 한국관광공사, 신한금융투자 출국자 추이 (월별) (천명) 29 21 1,5 211 212 입국자 추이 (월별) (천명) 1,2 29 21 211 212 1,2 9 9 6 6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3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자료: 한국관광공사, 신한금융투자 자료: 한국관광공사, 신한금융투자 중국인 입국자 추이 (월별) (천명) 29 21 35 211 212 일본인 입국자 추이 (월별) (천명) 29 21 4 211 212 25 3 15 2 5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1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자료: 한국관광공사, 신한금융투자 자료: 한국관광공사, 신한금융투자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작성자: 성준원). 동 자료는 212년 3월 27일에 공표할 자료의 요약본 입니다. / 15
수급 특징주 조용식 (2) 3772-1598 ycc@shinhan.com 하이트진로 (8) 3, 27, 24, 4, 2, 봉차트 MA5 MA2 MA6 MA12 MA24 거래량 VMA5 VMA2 12 212 2 3 3, 27, 26,2 +45 +1.75% 24, 4, 2, 131,92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3일 연속 순매수하며 동 기간 내 1만주 이상 순매수 외국인은 최근 33만주 이상 순매수한 후 전일을 포함하여 2일 연속 순매도. 지분율은 최근 19.25%에서 19.66%로 소폭 상승 대차잔고는 123만주로 총 발행주식의 1.78% 동사는 유휴자산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되며, 제품 가격 인상 전망 및 합병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현대해상 (145) 34, 32, 봉차트 MA5 MA2 MA6 MA12 MA24 34, 34,1 +4 +1.19% 32, 기관은 투신 / 보험 / 기금을 중심으로 3일 연속 순매수하며 동 기간 내 49만주 이상 순매수 외국인은 2영업일 중 17일을 순매수하며 동 기간 내 85만주 이상 순매수 대차잔고는 35만주로 총 발행주식의.4%로 미미함 9, 6, 3, 거래량 VMA5 VMA2 9, 6, 3, 319,564 동사는 운용자산 증가 및 계속보험료 유입으로 높은 수익성 달성이 기대되며, 향후 자동차 보험료 인하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임 12 212 2 3 손오공 (6691) 7, 6, 5, 봉차트 MA5 MA2 MA6 MA12 MA24 7, 6, 6,4 +6 +11.3% 5, 기관은 전일 8일만에 순매수 전환. 특히 투신이 18만주 이상 순매수 한 점에 주목 외국인 지분율은 최근.66%에서.56%로 감소 4, 3, 5, 4, 3, 2, 1, *1 거래량 VMA5 VMA2 12 212 2 3 4, 3, 5, 4, 3, 2, 2,*K 1, *1 신용잔고는 최근 17만주에서 21만주(총 발행주식의 1.1%)로 상승 리그오브레전드가 PC방 점유율 8%를 넘어서며 동사의 매출 확대 전망. 또한 디아블로3의 PC게임 패키지 유통 독점 사업권 보유로 실적 개선 기대 이엔에프테크놀로지 (1271) 14, 봉차트 MA5 MA2 MA6 MA12 MA24 14, 기관은 최근 투신이 12만주 이상 순매도 후 매도세 진정되는 모습 외국인은 1일 연속 순매수하며 동 기간 내 15만주 이상 순매수 12, 12, +25 +2.13% 외국인 지분율은 최근 24.6%에서 25.17%로 증가 1, 8, 6, 4, 2, 거래량 VMA5 VMA2 1, 8, 6, 4, 2, 173,41 신용잔고는 최근 6만주에서 52만주(총 발행주식의 3.66%)로 감소 LCD산업의 가동률 회복에 따른 프로세스케미컬 매출 증가 및 구리 식각액과 스트리퍼 매출 확대로 동사의 사상 최고 실적 전망 12 212 2 3 주) 본 란은 추천종목의 성격이 아니며 외국인 / 기관 매매동향을 통한 종목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오니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16
차트&수급 관심주 거래량 급증 종목군 2, 봉차트 MA5 MA2 MA6 MA12 MA24 2, 2,25 +8 +4.11% 네패스 (3364) - 거래량 증가하며 외국인 매수 유입 18, 18, 16, 14, 9, 6, 3, 거래량 VMA5 VMA2 12 212 2 3 16, 14, 9, 6, 533,479 3, 동일 유형 종목군 하이닉스 (66) 와이지-원 (1921) 제이콘텐트리 (3642) 손오공 (6691) 연속 양봉 종목군 28, 봉차트 MA5 MA2 MA6 MA12 MA24 28, LIG손해보험 (255) 26, 27,5 +65 26, +2.46% - 연속 양봉 3일이상 24, 22, 4, 3, 2, 1, 거래량 VMA5 VMA2 12 212 2 3 24, 22, 4, 3, 2, 216,48 1, 동일 유형 종목군 메리츠화재 (6) 대상 (168) 광전자 (179) 크로바하이텍 (4359) 신고가 종목군 12, 9, 봉차트 MA5 MA2 MA6 MA12 MA24 12, 11,15 +15 +1.36% 9, 디엔에프 (927) - 장중 52주 신고가 6, 6, 4, 2, 거래량 VMA5 VMA2 12 212 2 3 6, 6, 4, 2, 217,942 동일 유형 종목군 한진피엔씨 (6146) 알에프세미 (614) 한국사이버결제 (625) 소리바다 (5311) 주) 본 란은 추천종목의 성격이 아니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을 통한 종목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오니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17
차트&수급 관심주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종목 (단위 : 주) KOSPI KOSDAQ 종목 외국인순매수 기관순매수 종목 외국인순매수 기관순매수 LG유플러스 167,9 334,91 에스코넥 383,96 1,4 외환은행 99,72 87,34 네패스 28,444 65,838 삼성중공업 92,19 82,61 실리콘웍스 21,283 6,53 삼영화학 49,81 72,52 이지바이오 17,39 11,399 다우기술 42,85 1, 라이브플렉스 14,728 12,712 전북은행 21,92 12,89 완리 1,178 19,186 NHN 16,175 41,58 컴투스 9,777 2,78 조광페인트 14,7 7,49 연속 순매수 종목 KOSPI KOSDAQ 외국인 기관 외국인 기관 현대상사 13일 코오롱 18일 CHN 11일 컴투스 15일 SBS미디어홀딩스 1일 미래에셋증권 14일 이엔에프테크놀로지 1일 이지바이오 7일 카프로 1일 대상 11일 파라다이스 8일 디엔에프 7일 신한지주 9일 대한생명 1일 세중 8일 에프알텍 7일 자화전자 8일 유진투자증권 1일 홈센타 7일 KT뮤직 6일 엔케이 7일 이수화학 1일 엘엠에스 6일 아나패스 6일 SK텔레콤 6일 락앤락 9일 한글과컴퓨터 6일 네오위즈인터넷 6일 대현 6일 케이씨텍 9일 잘만테크 6일 멜파스 5일 누적순매수 상위종목 (억원, 금액기준) KOSPI 외국인 / 기관 5일간 누적 순매수 KOSDAQ 외국인 / 기관 5일간 누적 순매수 외국인 기관 외국인 기관 엔씨소프트 756.3 하이닉스 883.9 다음 132.7 골프존 96.9 SK텔레콤 637.1 삼성물산 77.3 파라다이스 124.5 와이지-원 53.8 신한지주 422.4 기아차 633. 에스엠 45.4 AP시스템 47.2 NHN 34. 현대위아 551.9 실리콘웍스 34.2 테라세미콘 42.3 현대글로비스 263. 삼성화재 545.8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3.5 네패스 36.8 하이닉스 241.1 KB금융 499.3 한국사이버결제 22.2 아이씨디 31.6 두산인프라코어 197. GS건설 442.9 성광벤드 22.2 파라다이스 27.6 아모레퍼시픽 172.7 락앤락 32.8 유진테크 19.4 씨유메디칼 25.4 주) 본 란은 추천종목의 성격이 아니며 차트를 통한 시장의 흐름을 조망하기 위한 목적이오니 투자판단에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18
차트&수급 관심주 투자주체별 연속 순매수 (KOSPI) 투신 은행 보험 연기금 코오롱 19일 대한항공 13일 NHN 15일 DGB금융지주 14일 하이닉스 6일 락앤락 9일 삼성전기 14일 현대증권 14일 GS건설 6일 삼성SDI 6일 현대차 13일 KB금융 11일 한솔테크닉스 6일 삼성물산 5일 현대상선 13일 대한생명 7일 삼성물산 5일 GS 5일 금호타이어 11일 강원랜드 6일 동양생명 5일 강원랜드 5일 STX조선해양 1일 한국항공우주 5일 휠라코리아 5일 SK네트웍스 4일 효성 1일 기아차 5일 현대차우 5일 케이피케미칼 4일 삼성화재 1일 LG유플러스 4일 투자주체별 연속 순매수 (KOSDAQ) 투신 은행 보험 연기금 게임빌 8일 네패스 5일 다음 1일 덕산하이메탈 8일 에프알텍 7일 실리콘웍스 4일 비에이치 6일 디엔에프 6일 아나패스 6일 인터파크 3일 파라다이스 4일 STS반도체 3일 씨유메디칼 5일 인프라웨어 3일 파트론 4일 하나마이크론 2일 AP시스템 4일 셀트리온 3일 한국사이버결제 4일 원익IPS 2일 테라세미콘 4일 JCE 3일 성광벤드 4일 케이아이엔엑스 2일 KT뮤직 3일 에스엠 2일 와이지-원 3일 동성하이켐 2일 아이씨디 3일 하나마이크론 2일 에스엠 3일 라이브플렉스 2일 업종별 순매수 (억원, 금액 기준) KOSPI KOSDAQ 외국인 기관 외국인 기관 서비스업 37.6 보험업 245.6 오락,문화 28.8 디지털컨텐츠 18. 기계 26.7 운수장비 128.9 출판,매체복제 23. 방송서비스 2.1 통신업 86.9 건설업 48.7 디지털컨텐츠 6. 통신방송 17.5 유통업 72.4 의료정밀 1.6 기계,장바 5.7 음식료,담배 3.4 증권 24.4 섬유의복 1.1 인터넷 5.2 화학 2.5 제약 4.7 의료,정밀기기 1.6 정보기기 4.2 일반전기전자.5 통신서비스 3.5 섬유,의복.1 주) 본 란은 추천종목의 성격이 아니며 차트를 통한 시장의 흐름을 조망하기 위한 목적이오니 투자판단에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19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KOSPI (3월 26일) (억원, 체결기준) 기관 외국인 개인 기타 투신 증권 보험 은행 종/신금 연기금 매 도 11,464. 8,451. 23,628. 2,29.3 4,623.5 1,294.2 1,865.8 524.6 3.2 2,491.8 매 수 8,572.8 8,.2 26,686.9 2,538.3 3,83.4 1,35.5 1,626.2 511.5 47.6 1,453. 순매수 -2,891.1-45.7 3,58.9 248. -1,54.1 11.3-239.6-13.1 17.4-1,38.9 매도/매수 상위종목 (억원, 금액기준) 국내기관 외국인 순매도 순매수 순매도 순매수 LG전자 63.1 하이닉스 419.4 LG화학 297.8 현대엘리베이 265. LG화학 48. KODEX 인버스 238.8 현대차 219. 엔씨소프트 147.7 KODEX 레버리지 34.5 현대중공업 183.3 삼성전자 145.9 기아차 131.8 S-Oil 242.6 현대위아 163.5 하이닉스 96.8 SK텔레콤 112.3 현대모비스 23.9 삼성화재 153.3 LG전자 84.9 하나금융지주 12.1 LG 21.1 NHN 15. 기업은행 72.6 LG 78.5 엔씨소프트 178.6 현대차 1.7 현대중공업 65.5 삼성엔지니어링 71.1 SK이노베이션 177.7 삼성물산 79. BS금융지주 65.4 LG생활건강 66. POSCO 156.2 OCI 58.4 현대위아 61.2 호남석유 58.7 신한지주 136. KB금융 45.1 현대미포조선 53.6 현대모비스 56.8 KOSDAQ (3월 26일) (억원, 체결기준) 기관 외국인 개인 기타 투신 증권 보험 은행 종/신금 연기금 매 도 758.5 584.8 18,749.3 1,125.6 36.6 54.6 15.4 6.1 5.7 184.7 매 수 789.4 495.4 19,7.1 872.9 378.2 52.6 174. 23.2 5. 126.5 순매수 3.9-89.4 32.8-252.6 71.6-2.1 68.6-36.9 -.7-58.2 매도/매수 상위종목 (억원, 금액기준) 국내기관 외국인 순매도 순매수 순매도 순매수 다음 35.5 위메이드 189.6 엘티에스 44.5 파라다이스 24.6 에스에프에이 19.4 와이지-원 32.3 CJ오쇼핑 15.1 에스엠 23.5 로엔 16.7 큐에스아이 29.9 원익IPS 11.7 다음 11.9 포스코켐텍 15. CJ오쇼핑 21.2 인터플렉스 9.6 인프라웨어 9.7 셀트리온 14.5 네패스 13.4 아이씨디 7.8 셀트리온 8.9 파라다이스 14.3 STS반도체 12.8 STS반도체 6.8 위메이드 8.2 OCI머티리얼즈 12.6 테라세미콘 12.2 포스코 ICT 6.5 실리콘웍스 7.2 플렉스컴 12.5 손오공 11.8 성융광전투자 5.2 네패스 5.8 신흥기계 12.4 골프존 7.4 테라세미콘 5.1 한국정밀기계 5.3 성우하이텍 11.4 CJ E&M 6.4 유니슨 4.4 이엔에프테크놀로지 5.2 KOSPI 외국인 업종별 동향 (억원) 3 KOSPI 기관 업종별 동향 (억원) 5 (3) (5) (6) (1,) 화 학 전기전자 철강금속 금 융 업 증 권 운수창고 유 통 업 기 계 전기가스 의 약 품 은 행 통 신 업 비 금 속 종이목재 음 식 료 섬유의복 의료정밀 건 설 업 운수장비 보 험 업 전기전자 화 학 운수장비 금 융 업 보 험 업 철강금속 은 행 전기가스 운수창고 음 식 료 섬유의복 의 약 품 건 설 업 종이목재 비 금 속 의료정밀 증 권 유 통 업 통 신 업 기 계 / 2
Focus in Chart Key Chart 독일 vs. 프랑스 국채 1년물 금리 이탈리아 vs. 스페인 국채 1년물 금리 4 독일 1년물 프랑스 1년물 8 이탈리아 1년물 스페인 1년물 3 7 6 2 5 1 4 TED Spread 유리보 vs. 달러리보-OIS Spread (bp) 8 TED Spread (bp) 99.5 US dollar libor-ois Spread (우축) 유리보 3개월물 (좌축) (bp) 6 6 99. 5 4 98.5 4 3 2 98. 2 97.5 1 S&P5 주택건설지수 vs. S&P5 건축자재지수 Stoxx 은행업지수 vs. S&P5 은행업지수 (pt) 4 S&P5 주택건설 (좌축) S&P5 건축자재 (우축) (pt) 1 (pt) 25 Stoxx Bank S&P5 Bank 35 3 25 2 85 7 55 2 15 15 4 1 VKOSPI vs. VIX Index (pt) 5 VIX Index VKOSPI Index 4 3 2 EMBI+ Spread vs. ishare MSCI Korea Index (pt) EMBI+ Spread (좌축) 8 ishare MSCI Korea (우축) 7 6 5 6.6 6.4 6.2 6. 5.8 5.6 1 자료: Bloomberg 4 5.4 EMBI+ Spread는 이머징채권과 선진국채권의 금리차. 상승 시 안전자산 선호 현상 강화 / 21
Focus in Chart 국내증시 업종별 등락률 비교 전일 등락률 (KOSPI) 1개월 등락률 (KOSPI) 2 1 1 (1) (2) (1) (3) (2) 의료정밀 철강 및 금속업 전기 & 가스업 기계 화학 섬유 & 의복 종이 & 목재 비금속광물 유통업 기타 서비스업 의약품 증권업 음식료품 운수창고업 건설업 운수장비 통신업 금융업 보험업 은행업 전기 & 전자 기계 화학 운수창고업 서비스업 철강 및 금속업 은행업 증권업 섬유 & 의복 비금속광물 의약품 전기 & 가스업 기타 금융업 운수장비 의료정밀 유통업 음식료품 보험업 전기 & 전자 종이 & 목재 건설업 통신업 글로벌 증시 등락률 비교 MSCI 지역지수 1개월 등락률 2 MSCI 산업지수 1개월 등락률 6 3 (2) (4) 북미 이머징유럽 글로벌 유럽 이머징아시아 이머징 EMEA 남미 (3) (6) IT 금융업 경기소비재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헬스케어 유틸리티 산업재 소재 글로벌 주요증시 1개월 등락률 15 1 5. (5) -3.8 (1) 이집트 인도 스페인 코스닥 상해종합 홍콩 남아공 러시아 캐나다 심천종합 아르헨티나 스웨덴 두바이 영국 호주 브라질 싱가포르 코스피 프랑스 대만 페루 노르웨이 네덜란드 다우 멕시코 스위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독일 S&P5 터키 그리스 나스닥 태국 일본 베트남 사우디 자료: Bloomberg / 22
Focus in Chart 주요 환율, 금리 (pt, %, bp) 전일종가 전일비 1개월 3개월 전일종가 전일비 1개월 3개월 원/달러 1,141.63 -.55-1.9 1.16 루피/달러 51.43 -.41-4.26 2.5 원/엔 13.8 -.6 1.54 7.36 헤알/달러 1.81.5-5.33 2.59 DOLLAR INDEX 79.59.31 1.58 -.42 미국채 2Y.36.4 5.1 7.4 달러/유로 1.32 -.41-1.36 1.19 미국채 1Y 2.26 2.5 28.1 23.2 엔/달러 82.75 -.48-2.59-5.76 국고채 3Y 3.62-2. 17. 24. 위안/달러 6.32 -.12 -.21.7 국고채 5Y 3.78-4. 21. 25. 주: 환율 관련 지표는 기간 내 변화율, 채권 관련 지표는 기간 내 변화의 절대값(bp)을 나타냄 달러화 지수 vs. 달러/유로 원/달러 vs. 원/엔 (pt) 82 달러화지수 (좌축) 달러/유로 (우축) ($/유로) 1.6 (원/$) 1,24 원/달러 (좌축) 원/엔 (우축) (원/엔) 16 79 1.5 1,18 15 76 1.4 1,12 14 73 1.3 1,6 13 7 1.2 1, 12 엔/달러 vs. 위안/달러 루피/달러 vs. 헤알/달러 (엔/$) 88 엔/달러 (좌축) 위안/달러 (우축) (위안/$) 7. (루피/$) 54 루피/달러 (좌축) 헤알/달러 (우축) (헤알/$) 1.9 84 6.8 51 1.8 8 6.6 48 1.7 76 6.4 45 1.6 72 6.2 42 1.5 미국채 2년물 vs. 1년물 국고채 3년물 vs. 국고채 5년물 1.2 미국채 2년물 (좌축) 미국채 1년물 (우축) 4. 4.5 국고채 3년물 (좌축) 국고채 5년물 (우축) 5..8 3. 4. 4.5 3.5 4..4 2. 3. 3.5. 1. 2.5 3. 자료: Bloomberg / 23
Focus in Chart 상품가격 전일종가 전일비 1개월 3개월 전일종가 전일비 1개월 3개월 CRB 지수 314.47.7-3.51 2.74 밀 653.25 -.15 1.91 5.2 LME METAL 3,581.1.66-4.12 8.3 금 1,66.35 -.9-6.32 3.32 WTI 16.4 -.44-3.7 6.74 구리 8,38. 1.9 -.12 9.67 브렌트유 125.8 -.4 -.31 15.86 알루미늄 2,174..32-4.4 7.84 두바이유 123.6 1.11 1.81 16.6 아연 2,5. 1.1-2.1 8.9 제트유 137.25.84. 12.27 BDI 98..67 28.61-47.76 천연가스 2.29.48-1.35-26.59 DRAM 3,181.38 -.44 2.24 8.7 나프타 117.75 1.12 1.29 17.57 NAND 2.71. -2.17-7.19 CRB vs. LME Metal WTI vs. 브렌트유 vs. 두바이유 (pt) 4 35 CRB (좌축) LME Metal (우축) (pt) 4,8 4, ($) WTI (좌축) ($/Gallon) BRENT (좌축) 14 4.2 두바이 (좌축) 휘발유 (우축) 12 3.9 1 3.6 3 3,2 8 3.3 25 2,4 6 3. 구리 vs. 알루미늄 밀 vs. 옥수수 ($) 11, 구리 (좌축) 알루미늄 (우축) ($) 3, ($) 9 밀 (좌축) 옥수수 (우축) ($) 85 9,5 2,6 8 75 7 65 8, 2,2 6 55 6,5 1,8 5 45 BDI vs. 금 DRAM vs. NAND (pt) 2,4 BDI (좌축) 금 (우축) ($) 2, (pt) 3,9 DRAM DXI (좌축) NAND (우축) ($) 6 1,8 1,75 3,55 5 1,2 1,5 3,2 4 6 1,25 2,85 3 1, 2,5 2 자료: Bloomberg / 24
증시자금 및 거래지표 211년말 3/2 (화) 3/21 (수) 3/22 (목) 3/23 (금) 3/26 (월) KOSPI지수 추이 (등락) 1,825.74 2,42.15(-4.85) 2,27.23(-14.92) 2,26.12(-1.11) 2,26.83(+.71) 2,19.19(-7.64) 거래량 (만주) 34,464 54,33 51,76 54,172 5,676 43,697 거래대금 (억원) 36,321 54,41 51,742 53,14 48,29 45,911 상장시가총액 (조원) 1,41.9 1,172.8 1,164.1 1,164. 1,164.6 - 상장자본금 (조원) 12.9 14.2 14.2 14.2 14.4 - KOSPI2 P/E* (배) 11.3 12.8 12.8 12.8 12.6 - 등락종목수 상승 32(6) 275(3) 266(5) 382(2) 296(4) 하락 524() 544() 572(2) 425(3) 522(2) 주가이동평균 5일 2,42.49 2,38.92 2,35.39 2,33.87 2,28.3 2일 2,19.9 2,2.5 2,19.92 2,2.87 2,2.84 6일 1,954.8 1,957.7 1,959.72 1,962.56 1,965.51 12일 1,899.84 1,92.38 1,94.52 1,96.66 1,99.27 24일 1,965.83 1,965.4 1,964.99 1,964.59 1,964.13 거래량이동평균 5일 51,551 51,71 52,383 53,233 5,857 2일 55,895 54,935 53,225 52,38 5,94 이격도 5일 99.98 99.43 99.54 99.65 99.55 2일 11.1 1.36 1.31 1.29 99.92 투자심리선 1일 5 5 4 4 4 211년말 3/2 (화) 3/21 (수) 3/22 (목) 3/23 (금) 3/26 (월) KOSDAQ지수 추이 (등락) 5.18 535.55(-4.28) 533.93(-1.62) 527.9(-6.3) 527.47(-.43) 523.39(-4.8) 거래량 (만주) 48,872 78,735 71,487 7,161 63,562 66,365 거래대금 (억원) 24,168 22,799 23,69 22,667 2,557 21,267 시가총액 (조원) 15.9 114.9 114.5 113.2 113.2 - 등록자본금 (조원) 12.9 13. 13. 13. 13.1 - 스타지수 P/E* (배) 16.4 16.8 16.8 16.8 16.5 - 등락종목수 상승 359(11) 357(16) 264(1) 448(13) 36(14) 하락 596(1) 61(2) 684(1) 476(11) 637(5) 주가이동평균 5일 538.47 537.48 535.4 532.94 529.65 2일 539.28 538.82 538.1 537.32 536.28 6일 525.14 525.68 526.11 526.54 527.7 12일 56.23 57.6 57.76 58.41 59.14 24일 499.61 499.59 499.57 499.54 499.49 거래량이동평균 5일 8,685 77,861 75,496 72,993 7,62 2일 8,238 79,384 78,58 76,849 76,28 이격도 5일 99.46 99.34 98.6 98.97 98.82 2일 99.31 99.9 98.12 98.17 97.6 투자심리선 1일 6 6 5 4 4 * P/E 배수는 1월 14일부터 최근 반기실적 반영치로 수정 / 25
증시자금 및 거래지표 증시자금 추이 211년말 3/2 (화) 3/21 (수) 3/22 (목) 3/23 (금) 3/26 (월) 고객예탁금 (억원) 174,27 19,235 188,756 19,41 184,657 - 실질고객예탁금 증감*** (억원) -179 862-284 3,79-2,418 - 신용잔고** (억원) 44,133 52,366 52,628 52,794 53,7 - 미 수 금 (억원) 1,859 1,647 1,57 1,67 1,834 - ** 신용잔고는 24년 8월 2일부터 거래소와 코스닥 합산 수치 *** 실질고객예탁금 증감 = (고객예탁금 증감) - (D-2일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 - (신용융자+미수금 증감) 연간 고객예탁금 누적증감 vs. 연간 실질 고객예탁금 누적증감 신용잔고 vs. 미수금 (억원) 6, 실질예탁금 누적증감 고객예탁금 누적증감 (억원) 5,2 미수금(좌축) 신용융자(우축) (억원) 54, 3, 3,8 5, (3,) 2,4 46, (6,) 9/2 23/2 9/3 23/3 자료: 한국거래소, 신한금융투자, 1일 지연 / 211년 말 기준 1, 42, 9/2 23/2 9/3 23/3 자료: 코스콤, 1일 지연 거래비중 추이 211년말 3/2 (화) 3/21 (수) 3/22 (목) 3/23 (금) 3/26 (월) KOSPI거래대금 중 개인 46.32 56.1 52.7 53.24 56.76 54.8 KOSPI거래대금 중 외국인 24.77 18.38 2.8 2.39 18.9 18.12 KOSPI거래대금 중 기관 24.77 21.28 22.6 22.64 2.43 21.82 양시장 거래대금 추이 KOSPI 등락률과 프로그램 매매비중 추이 (억원) 72, 코스피 (좌축) 코스닥 (우축) (억원) 34, 4 지수 등락률 (좌축) 프로그램 비중 : 매도 (우축) 프로그램 비중 : 매수 (우축) 4 62, 28, 2 2 52, 22, 42, 16, 2/1 28/11 5/1 15/2 26/3 자료: 한국거래소, 신한금융투자 (2) (2) 27/12 18/1 1/2 5/3 26/3 자료: 한국거래소 / 26
212년 3월 증시일정표 212. 2. 28 현재 일 월 화 수 목 금 1 대동기어 임시주총 2 (A883) 기준일 시노펙스그린테크 합병 (A3732) 기준일 팜스웰바이오 임시주총 (A439) 기준일 4 그린손해보험 임시주총 5 현대증권 임시주총 6 비상교육 무상 7 8 비티씨정보 임시주총 9 에스엠 유상 (A47) 기준일 (A345) 기준일 (A122) 기준일 (A3268) 기준일 (A4151) 청약말일 아시아8호 배당 일진머티리얼즈 임시주총 테라움 임시주총 메디아나 무상 (A8193) 기준일 (A215) 기준일 (A4251) 기준일 (A4192) 기준일 테라움 매수청구 티피씨글로벌 무상 (A4251) 기준일 (A1374) 기준일 11 12 13 아시아2호 배당 14 그린손해보험 유상 15 악사손해보험 유상 16 세하 유상 (A8119) 기준일 (A47) 청약말일 (A6615) 청약말일 (A2797) 청약말일 아바코 유상 알앤엘바이오 매수청구 (A8393) 기준일 (A319) 기준일 알앤엘삼미 임시주총 (A739) 기준일 알앤엘삼미 매수청구 (A739) 기준일 3S 유상 (A631) 기준일 18 19 알앤엘바이오 임시주총 2 21 22 23 (A319) 기준일 에스엠 무상 (A4151) 기준일 25 26 바이오피드 유상 27 28 29 3 (A1414) 청약말일 1. 유. 무상 배정비율 및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굿아이 공시 및 전자공시를 반드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3. 基 : 기준일 / 請 : 청약일 4. 반대의사 / 매수청구 / 유상 마감은 2시입니다.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이선엽, 홍찬양, 성준원). 당사는 현대제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ELW를 발행하였으며, 유동성 공급회사(LP)임을 고지합니다.
(211 7 25 ) +15% Trading BUY : ~15% -15~%, -15% 1%, 1 (DR, CB, IPO ).,.,..,,. 2) 538-77 2) 518-2222 2) 2653-844 2) 2254-49 2) 3772-12 2) 547-22 2) 2217-2114 2) 2649-11 2) 875-1851 2) 784-977 2) 6354-53 2) 466-4228 2) 533-22 2) 533-1851 2) 448-77 2) 887-89 2) 257-77 2) 82-2 2) 2232-71 2) 2143-8 2) 739-7155 2) 3463-1842 2) 563-377 2) 511-5 2) 423-6868 2) 732-77 2) 554-2878 2) 3477-4567 FC 2) 541-5566 2) 227-65 2) 722-465 2) 554-6556 2) 522-7861 2) 3775-427 2) 995-123 2) 857-86 2) 718-9 2) 6393-59 2) 798-485 2) 96-192 2) 211-362 2) 752-6655 2) 335-66 2) 3142-6363 2) 757-77 2) 937-77 PB 2) 559-3399 2) 449-88 2) 2677-7711 32) 553-2772 32) 323-938 31) 622-14 31) 97-31 31) 657-91 32) 464-77 31) 712-19 32) 819-11 31) 715-86 31) 862-1851 31) 392-1141 31) 485-4481 31) 898-11 32) 327-112 31) 246-66 31) 848-91 31) 381-8686 51) 516-8222 55) 297-2277 51) 243-77 52) 273-87 55) 285-55 51) 55-64 55) 355-777 51) 818-1 52) 257-777 51) 71-22 54) 451-77 53) 642-66 53) 793-8282 54) 252-37 53) 944-77 53) 423-77 54) 855-66 42) 484-99 42) 823-8577 43) 296-56 43) 232-188 62) 232-77 61) 791-82 63) 286-9911 62) 956-77 63) 442-9171 61) 682-5262 63) 531-66 33) 642-1777 64) 732-3377 64) 743-911 2) 311-55 2) 6337-33 31) 783-14 2) 2112-45 2) 3783-7 2) 3482-1221 51) 68-95 (1-212) 397-4 852) 3713-5333 (86-21) 6888-9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