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정보팀 2005. 12. 28 사내한 WM Brief Daily 채권 투자 포인트 연말 관망 장세 채권시장 정체 국면 지속될 듯 주식 투자 포인트 배당락 후 위축된 시장 대응에 나설 필요는 없다는 판단 월말 경제지표도 낙관적인 시장 센티먼트 유지시킬 전망 투자유망주 단 기: 일양약품, LG상사, 대한전선, 혜인, 대우인터내셔널 중장기: LG상사, CJ엔터테인, INI스틸 外 추천금융상품 우리주니어 네이버 적립식, 우리코리아 블루오션 주식형 등 펀드 Wrap, ELS KOSPI KOSDAQ 12/23 12/26 12/27 12/23 12/26 12/27 시장동향 투자자 매매동향 시장지표 주가지수(P) 1,359.53 1,367,57 1,373.55 691.23 698.60 688.23 거래량(천주) 418,649 382,128 423,771 794,786 711,052 797,108 거래대금(억원) 45,916 39,703 42,224 26,956 23,193 28,461 외국인(억원) -943-852 28-107 26-144 기관(억원) 126 1,416 1,581-83 -42 125 개인(억원) 311-459 -1,603 259-35 -415 시가총액(십억원) 638,877 642,930 649,262 69,309 69,279 69,953 고객예탁금(억원) 126,064 130,334 3 년만기국공채(%) 5.04 5.03 5.05 콜금리(%) 3.74 원/달러환율(원) 1,013.50 1,011.90 1,012.50
경제 및 채권 Brief 정상규 dondonana@wooriwm.com 768-7320 경제 포인트 수출주력 업종 및 서비스 산업, 내년 1/4분기 경기 주도 전망 전경련이 발표한 2005년 4/4분기 산업활동 및 2006년 1/4분기 전망 에 따르면 자동차, 타이어, 전자, 반도체, 기 계, 공작기계, 전기, 유통, 관광 등은 내년 1/4분기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나 철강, 석유화학 등은 2005년도에 보여준 성장세를 재현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철강의 경우 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심리가 구매지연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석유화학은 제품가격 의 하향 안정화로 인해 예년과 같은 큰 폭의 수출 증가가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다. 반면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구체화되면서 섬유, 자동차 등은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관 광, 유통 등의 서비스 산업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었다. 일본 디플레이션 종료 가능성 11월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가 지난 2003년 10월 이후 2년 1개월 만에 오름세(전년동월 대비 0.1% 상승)로 반전 되면서 디플레이션 종료와 일본 통화정책 변경 여부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아직은 정책금리 인상이 시기상조라는 판단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재무상은 보다 광범위한 물가상황을 반영하는 GDP 디플레이터의 경우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일본은행은 완화적 통화정책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근원 소비자물가가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멈춰야 하고, 물가가 다시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정책 담당자들이 확신해야 하며, 일본은행이 경제 성장의 강도에 대해 신뢰할 수준이 되 어야 한다는 3가지 기준을 밝힌 바 있다. 채권시장 리뷰 연말 관망 장세 채권시장의 관망 분위기가 이날도 계속되었다.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2bp 상승한 5.05%, 3년 만기 회사채(AA-) 수익률은 전일 대비 2bp 오른 5.49%를 기록했다. 연말 북클로징에 들어가는 기관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채권시장은 장 중 극도로 정체된 모습을 나타냈다. 장 막판 월말 경제지표 개선을 우려한 경계 매물이 일부 출회되면서 금리는 오름세로 거래를 마감했으나 의미있는 움직임은 아니었다는 판단이다. 채권시장 전망 채권시장 정체 국면 지속될 듯 월말 경제지표 개선에 대한 부담은 지난 주 금리 상승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이 되었다는 판단이다. 지표 결과를 확인 하기 전에 채권시장이 추가로 약세를 나타낼 이유는 없어 보인다. 그러나 월말 경제지표가 경기 개선세를 재확인시켜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표 발표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채권 매수 포지션을 늘리기도 부담스럽다는 생각이다. 결국 전일과 마찬가지로 월말 지표에 대한 경계감 속에 채권시장은 정체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지표금리는 보합권인 5.0%대 중반 등락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22 2
주식 Brief 안정진 ajj@wooriwm.com 768-7988 주식시장 리뷰 유가증권 시장 신고가 재경신, 반면 코스닥 시장은 저점 확인 과정 재진입 유가증권 시장이 1,900억원 가량 순유입된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관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매수세 유입과는 반대로 외국인은 크리스마스 연휴로 인해 지난 이틀 동안 매수 규모가 크게 줄어 들었 고, 개인 경계매물도 1,600억원 가량 순유출되었다. 코스닥 지수는 일별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다. 코스닥 제약주가 반등 시도를 보이다 하락전환했고, IT부품 업종을 제 외한 전 업종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수급상으로는 황우석 파문을 계기로 기관이 연속 순매도세를 보이다, 어제 125억 원의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는 지난 지수 조정기 동안 가격 메리트가 발생한 실적호전 예상 종목들을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킨 때문으로 보인다. 주식시장 포인트 최근 3년간 배당락 후 주가 흐름은 어떠했나? 어제 배당 기준일을 넘긴 오늘 KOSPI의 이론적 현금배당락 폭은 23.11p이며, 현금배당락지수는 1,350.44p로 계산 된다. 즉 오늘 KOSPI가 23.11p 하락한 1,350.44p까지 밀리더라도 내년 주주총회 이후 유입될 현금배당분을 감안하 면 이론적으로 보합권 수치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동수치는 올해에도 지난 해와 같은 수준의 현금배당이 있을 것 이라는 가정하에 산출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시장 우려와는 달리 배당락으로 인한 주가 조정 압력은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실제로 지난 2002년, 2003 년, 2004년 세 차례의 배당락 당일 KOSPI 흐름을 살펴보면, 시가가 전일 종가 보다 낮게 시작했지만 종가는 높게 끝 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주식시장이 상승 추세에 놓였던 지난 2003년, 2004년의 경우 배당락 당일 주가 복원력이 강 하게 나타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배당락 후의 주가 흐름에 대해서 지나치게 위축되어 시장 대응에 나설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다. 또한 확률적으로 볼 때 12월의 강세장이 1월에도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전략이 유리해 보인다. 지난 90년 이 후 지난해까지 15년 중에서 12월 주식시장이 오름세를 보였던 적은 모두 7번 있었다. 이 중에서 1월에도 상승세를 보 였던 해는 모두 5번으로 확률적으로 70%에 달한다. 그리고 이 다섯번의 경우 중에서 2004년에서 2005년으로 넘어 가는 과정을 제외하고는 4번 모두 GDP성장률이 전년보다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2005년보 다 2006년 GDP성장률이 1%포인트 가량 더 개선될 것이라는 것이 마켓 컨센서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도 12월 강세장이 1월 강세장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다. 투자전략 월말 경제지표가 낙관적인 시장 센티먼트 유지시킬 전망 시기적으로 월 마지막주로 월말 경제지표 결과가 증시에 상승 모멘텀이 될지 관심이 늘어날 수 있는 시점이다. 내일 발 표될 예정인 11월 산업활동동향은 국내 경제가 안정적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줄 전망이다. 산업생산은 11월 중 전년동월대비 8.5%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계절 조정 후 전월대비로도 0.8%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전월대비 증 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생산 증대를 나타내고 있는 요인이 내수와 수출 모두 고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성장의 질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주된 관심지표인 소비지표의 경우 최근 한국은행의 소비자전망 조사 결과 지난 4분기 중 주요 지표들이 기준치를 넘어서고 있는 것처럼 내구재판매를 중심으로 소비 증가 속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소득 증가 추세가 완만한 가운데 탄력세율 환원, 연초 물가상승 예상, 추운 겨울 등이 연말 소비를 자극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소비회복 속도는 연초 이후 다소 둔화되는 과정이 뒤따를 개 연성이 있다. 종합해 볼 때, 월말 경제지표의 경우 낙관적인 시장 센티먼트를 유지시킬 것으로 보인다. 33 3
단기 추천종목 주요지표 (억원,원,%) 일양약품 (007570,KS) 신약개발 효과와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추천일] 2005/12/28 39,900 [현재가] [수익률] 전일종가기준 0.0% 최고가기준 0.0% 매출액( 05.12E) 순이익 3월 결산 법인인 동사의 2분기(7월~9월)실적은 매출액 332억원(전분기대비 +11.6%), 영업이익 35억원(QoQ +346%)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고 지속적인 신약개발로 실적 호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동사는 지난 9월 국내 임상 3상 중인 신물질 항궤양제인 일라프라졸 에 관한 기술을 미국제약사 인 TAP사에 판매 로열티 계약으로 넘기고, 얼마전 AI(조류 인플루엔자) 치료에 쓰이는 '타미플루' 의 합성에 성공해 시제품을 식양청에 제출하는 등 지속적인 신약개발로 기업가치 가치가 제고되고 있음. EPS [추천자: 박준범] 주요지표 (억원,원,%) LG상사(001120,KS) 실적 호전과 자산가치에 주목 [추천일] 2005/12/26 19,650 [현재가] 2005/12/27 21,250 (-150) [수익률] 전일종가기준 +8.1% 최고가기준 +15.0% 매출액( 05E) 58,021 순이익 1,322 EPS 1,944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패션부문의 호조세와 무역부문의 base-effect를 바탕으로 분 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임. 또한 06년에도 내수시장의 영업 여건이 개선될 전망으로 패션 부 문의 실적 호전이 돋보일 것으로 판단됨. 특히, 장부가 1,329억원의 GS리테일의 지분가치 부각 및 매각 모멘텀, 패션과 무역부문의 기업 분 할 논의 등 다양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전개될 것으로 판단됨. [추천자: 문성복] 주요지표 (억원,원,%) 대한전선 (001440,KS) [추천일] 2005/12/16 24,450 [현재가] 2005/12/27 25,500 (+650) [수익률] 전일종가기준 +4.3% 매출액( 05.12E) 순이익 EPS 최고가기준 +8.6% 보유 부동산 개발과 신규사업 강화로 기업가치 증가 동사 매출의 2/3가량을 차지하는 전선부문은 판매마진이 바닥권에 진입한데다 전기동 가격 하향 안 정, KEPCO의 설비투자 확대, 초고압 케이블의 해외합작을 통한 수출증가, 광섬유의 점진적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내년부터 본격적인 Turn-arround가 시작될 전망임. 동사는 또한 2002년 무주리조트 인수를 시작으로 최근 한국렌탈 인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 인 M&A와 자금운용에 노력을 기울였는데, 올해 진로채권투자로만 2천억원 가량의 이익을 획득하 는 등, 투자성과 가시화 및 보유지분 가치 상승으로 동사의 기업가치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안양 공장을 비롯해 수도권 인근의 공장 부지 보유에 따른 자산가치 상승도 동사 주가흐름에 긍정적 요소임. [추천자: 박준범] 44 4
단기 추천종목 주요지표 (억원,원,%) 혜인 (003010,KS)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성장 확보 전망 [추천일] 2005/12/15 4,120 [현재가] 2005/12/27 4,210 (-75) [수익률] 전일종가기준 +2.2% 최고가기준 +9.2% 건설중장비 도소매 업체인 동사는 올 하반기에도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전년동기대비 세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유지해 사상최대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또한 자회사를 통해 고마진 사업인 건설중장비 임대업과 대체 에너지 개발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차 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음. 매출액( 05.12E) 순이익 대주주와 소액주주에 대한 차등배당을 실시하고 배당성향을 높여가려는 계획을 밝히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하는 점도 긍정적임. EPS [추천자: 박준범] 주요지표 (억원,원,%) 대우인터내셔널(047050,KS) 긍정적 주가 흐름 전망 [추천일] 2005/11/14 21,900 [현재가] 2005/12/27 32,300 (-450) [수익률] 전일종가기준 +47.5% 매출액( 05E) 최고가기준 +57.8% 동사 주가의 큰 모멘텀으로 작용할 쉐구조 가스전에 대한 경제성 조사 결과가 4분기에 예정돼 있어 향후 긍정적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임. 또한, 재무구조 건전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생보사 상장 이슈로 더욱 부각되고 있는 교보생명 지분 24%의 자산 가치도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임. 순이익 EPS [추천자: 문성복] 신규편입종목 일양약품(007570,KS) 제외종목 사 유 웅진코웨이(21240,KS) 주가 5MA 하회 55 5
중장기 Portfolio 업종 코드 종목명 리서치 목표주가 현주가 12/27 추천 사유 경기 관련 소비재 기초 소재 산업재 IT 제약/ 바이오 001120 LG상사 26,100 21,250 049370 CJ엔터테인 20,000 004020 INI스틸 30,000 20,600 051910 LG화학 68,600 57,000 003490 대한항공 31,000 009540 현대중공업 98,000 78,700 012450 삼성테크윈 21,000 17,500 005930 삼성전자 680,000 662,000 048870 코아로직 54,000 41,350 000640 동아제약 90,000 83,000 2006년 패션 부문 중심의 영업 레버리지가 기대되며 06년 EPS 기준 PER 8.8배 수준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주식 가치가 부각될 전망임. 특히 기업분할은 시가총액에 긍정적인 이벤트로 작용할 것이고, GS리테일의 자산가치 부각 가능 성이 있음. 자회사인 CJ CGV와 케이블 프로그램 사업자 CJ미디어의 영업성과 개선에 따 른 지분법 평가이익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판단됨. 특히, 내년에는 CJ그룹의 엔 터테인먼트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모멘텀이 작용할 전 망. 당진공장 가동으로 봉형강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양화되는 계기가 될 것 이고, 동사가 보유하고 있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의 관계사 지분이 향후 기업 가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2차 전지의 부진으로 05년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2차 전지부문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고, 편광 필름의 증설 효과가 본격화 되는 등 정보전자 소재 부문 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추세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항공수요 호조세가 동사 주가 흐름에 긍정적으로 작 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고선가 수주 선박들이 본격적으로 매출로 인식되면서 중장기 영업실적 상승 추 세가 전망됨. 향후 조선 업계의 건조 능력 확장과 생산성 향상으로 수익 개선 폭이 예상 보다 커질 전망임. 06년에도 16.7% 가량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순이익 기준으로 02년 이후 4년 만에 5%대의 수익성을 시현 할 것으로 판단 됨. 즉, 06년 동사는 매출 성장 뿐만 아니라 수익 면에서도 정상 궤도에 진입할 것임. LCD 단말기 부문의 마진 하락 압력이 예상되나 플래시 메모리 부문의 성장과 동사의 기술력 및 인지도 등을 감안할 경우 IT대표주로서 메리트가 부각될 것 임. 삼성전자에서 새로 출시된 D600의 시장 반응이 긍정적이고, 세계 휴대폰 시장 에서 동영상을 촬영/재생/저장하는 캠코더폰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 어 동사의 영업환경이 우호적일 전망임. 주력품목인 박카스 매출액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처방의약품 매출 부문의 성장 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스티렌, 자이데나 등의 신약 출시를 통한 성장 및 수익 성 제고가 가시화 될 것임. 신규편입종목 제외종목 없음 없음 당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상기추천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조사분석담당자(신현호, 박준범, 문성복)는 자료작성일 현재 상기 본인의 추천종목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대우인터내셔널 의 여신보유업체입니다. 당사는 'INI스틸'의 자사주취득 위탁증권회사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삼성전자 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의 발행회사임을 알려드립니다. 동 자료에 게시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66 6
특징주 1. 특징주 현대차 (005380.KS) \ 97,900(+3,000) 현대차가 나흘만에 반등세를 보였음. 동사는 내년도 자동차 내수시장 회곱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해외 부문에서도 미국의 앨라배마공장의 가동율 상 승에 따른 탁월한 모멘텀을 보일 전망임. 특히, 내년 4월 앨라배마 공장에서 신형 싼타페를 생산 할 경우 연산 30 만대 규모의 동 공장 가동율이 80% 대까지 올라갈 전망임. 동양기전 (013570.KS) \ 5,510(+140) 동양기전이 내년에는 수익성 회복이 전망된다며 장중 7% 대의 강세를 보였음. 동사는 GM쇼크와 자동차 부품 사업부 매각 지연으로 올 한해 자동차 부품주 상승률 168%에 크게 못 미치고 시 장 지수 상승율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동사의 최대 고객인 GM대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미국 빅3로의 납품도 시작되는 등 내년은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전망임. 유니텍전자 (039040.KQ) \ 2,990( 390) 유니텍 전자가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음. 동사는 올 3월 뷰소닉사와 LCD모니터 국내 총판 게약, 9월 애스록사의 메인보드시판 및 노트북 출시로 4분기 어 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임. 특히 국내 조립 PC시장에서 50~60%대의 시장점유율을 가진 동사가 내년도 PC 교체주기를 맞아 본격적인 수혜가 가능하다는 판단임. 하나투어 (039130.KQ) \ 43,050(+2,350) 하나투어가 코스닥 지수 약세에도 불구하고 강세로 마감했음. 동사는 전일 자사주 10만주 매입 공시를 장 마감 후 발표했는데 거래량이 일 평균 2만주에 불과해 수급 상 긍정 적일 전망임. 주5일 근무와 해외 여행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대표적 여행사인 동사에 대한 시장 관심이 증가 하는 모습임. 이에 따라 금년 5월에 2만원 대에 불과하던 주가가 12월 27일 종가기준으로 43,050원으로 100% 이상 상승했음. 종목포커스는 종목별 일 중 등락이유를 단순히 기술한 것으로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77 7
차트 관심주 문성복 hello@wooriwm.com 768-7985 2. 차트 관심주 지코 (010580,KS) 주가 5MA 상향 돌파 [유가증권시장] 이노츠(017170), KTF(032390), 상신브레이크(041650), 대한전선(001440), 지코(010580) [코스닥시장] 하림(024660), 모아텍(033200), 영남제분(002680), 제넥셀(034660), 로지트(014190) 삼성정밀화학 (004000,KS) 골든 크로스[5MA -> 20MA 상향] [유가증권시장] 삼성엔지니어(028050), 한화석화(009830), 현대오토넷(042100), 삼성정밀화학(004000) [코스닥시장] 빅텍(065450), 한진피앤씨(061460), 대신개발금융(019570), 다우데이타(032190) LG상사 (001120,KS) 52주 신고가 [유가증권시장] 하이닉스(000660), 기업은행(024110), 현대백화점(069960), 롯데미도파(004010), 기아차(000270), 대우인터내셔널(047050), LG상사 (001120) [코스닥시장] GS홈쇼핑(028150), 코스맥스(044820), 우영(012460), 아시아나항공(020560), 파인디지털(038950) 88 8
추천금융상품 구분 상품명 상품특징 환매수수료 부과기간 신탁보수 적 립 형 어린이 청소년 대상 대표펀드 우리 쥬니어 네이버 적립식 - 우리자산운용의 W-Value 가치투자방식을 통한 장기적 관점의 운용과 안정적 장기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자산배분 전략 수행 - 네이버와 제휴, 다양한 On Off-line 교육 프로그램 제공 3개월 연 2.26% 인덱스 우리KRX100 인덱스 - 한국대표기업으로 구성되어진 KRX100 지수수익률과 차익 거래를 통한 초과수익추구 3개월 연 1.33% 주 식 형 가치투자 성장Active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유리Growth&Income 주식형 우리코리아블루오션 주식형 - Bottom-up 분석을 통한 업종대표주,시장지배력 강화 종 목, 업황호전이 예상되는 우량주 투자에 집중 - 자산배분을 최대한 억제하고 종목선정을 통한 초과수익 추구 - 고배당성향과 성장잠재력을 겸비한 종목에 집중 투자 - 고성장 고수익이 가능한 블루오션 기업에 집중투자 (우리금융그룹 대표 주식형 펀드 육성 예정) - 고객지정 목표금액 도달 시 자동환매 기능 3개월 연 2.50% 3개월 연 2.50% 없음 연 2.51% 업종대표주 PCA 업종일등 주식형 - 시장지배력이 크고 내재가치 우량한 업종일등 종목을 발 굴,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자본이익 의 극대화 및 주식시장 상승 대비 초과 수익률 확보를 추 구하는 성장형 펀드 3개월 연 2.455% 혼 합 배당주 프런티어 배당주 주식혼합형 - 주식비중은 최대 60%까지 유지하며 배당성향이 높고 안정 적 수익실현이 가능한 종목에 투자, 중장기적으로 배당수 익과 주가상승으로 인한 Capital Gain 획득으로 꾸준한 수익 추구 6개월 연 1.54% 형 배당주 시스템 투자 한화EZ-SYSTEM 가치주 혼합형 - 고배당 가치주에 대한 시스템 투자를 통해 안정적 운용성 과 목표 - 자동시스템매매로 저성장세에서도 수익발생 가능 3개월 연 1.74% 해 글로벌 주식투자 피델리티 글로벌주식형 - 미국/캐나다투자펀드,유럽국가투자펀드,일본투자펀드, 일 본외 아시아국가 투자펀드 등에 투자를 통해 전세계 주식 시장에 분산투자 - 세계적 운용사의 환거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환헷지를 통해 환율위험 최소화 3개월 연 1.468% 외 투 자 형 일본 주식시장 인덱스 실물자산투자 산은 J-INDEX 재간접형 월드챔프 파생상품 - 회복단계에 들어선 일본 증시에 투자하여 주가 상승 이익 향유 추구 - 해외 거래소에서 ETF를 직접 매매하므로 해외펀드의 수익 증권 매입시 소요되는 상대적 높은 비용절감 효과 및 환 헷징에 따른 프리미엄 추가 수익 추구 - 해외 주식 및 채권,실물자산(금,원유,구리)에 분산투자를 통해 분산투자 효과 극대화 - 업계 최초 포트폴리오 총 투자위험(변동성)을 지표로 위 험 관리 및 자산배분 전략 취해 안정수익 추구 3개월 연 1.4825% 3개월 연 1.24% 위 상품은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에 의하여 수탁회사에 안전하게 보관 관리되고 있으며, 운용결과에 따라 이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그 결과는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Wm Wrap 대출상품 보험상품 - Value+ - Core+ - 스탁론 - 적립식/거치식 연금보험 - Noble+ - Research Style (바이론, 이지론 2가지 있음) - 바로 받는 연금보험 이지론 - 변액연금보험 - Safe+ - Wave+ (주식담보,대출용도 자유) - 가정종합보험 - 연금형 - 펀드 Wrap 바이론 (주식담보,대출용도주식매수) 위 외에도 다양한 펀드형 상 품 및 확정금리형 상품을 준비 하여 고객님의 성공 투자를 돕 고 있습니다. 가까운 지점으로 문의 주시면 자세한 상담을 받 으실 수 있습니다. 99 9
주요 지표 동향 정상규 dondonana@wooriwm.com 768-7320 증시 자금 추이 해외 증시 1,450 (백억원) (백억원) 300 7,500 (P) (P) 1,300 1,300 1,150 1,000 고객예탁금(좌) 위탁자미수금(우) 250 200 150 100 7,000 6,500 6,000 5,500 1,250 1,200 1,150 1,100 850 50 5,000 대만(좌) S&P500(우) 1,050 700 0 4,500 1,000 환율 동향 국고채 및 회사채 수익률 1,300 1,200 (원) 원/달러(좌) 엔/달러(우) (엔) 130 120 6.0 5.5 5.0 (%) 국고채3년(좌) 회사채AA-(우) 1,100 110 4.5 1,000 100 4.0 3.5 900 90 3.0 반도체 가격 원유 및 금 가격 7 ($/EA) (P) 600 75 ($/배럴) ($/온스) 550 6 5 4 3 2 256Mb 400MHz(좌) 필라델피아반도체(우) 550 500 450 400 350 65 55 45 35 WTI(좌) 금(우) 500 450 400 1 300 25 350 1010 10
12월 금융상품 및 경제지표 일정 월 화 수 목 금 토 11/28 29 (한) 10월 산업생산 12월 1차 ELF 공모 30 (한) 10월 서비스업생산 12/1 (한) 11월 수출 (미) 11월 ISM제조업지수 (미) 10월 개인소득 2 (미) 11월 비농가취업자 3 5 (미) 11월 ISM서비스업지수 6 7 8 (한) 12월 금융통화위원회 (한) 11월 소비자전망조사 9 (OECD) 10월 경기선행지수 10 12월 2차 ELF 공모 12 13 (미) 12월 FOMC회의 12월 3차 ELF 공모 14 (미) 10월 무역수지 15 (한) 11월 실업률 (미) 11월 소비자물가 (미) 11월 산업생산 (미) 11월 필라델피아서베이지수 16 (미) 2005Q3 경상수지 17 19 20 (미) 11월 생산자물가 21 (미) 2005Q3 GDP 22 (미) 11월 경기선행지수 (미) 11월 개인소득 23 (미) 12월 미시건대신뢰지수 24 12월 1차 ELS 공모 26 27 28 (미) 12월 소비자신뢰지수 12월 2차 ELS 공모 29 (한) 11월 산업생산 30 (한) 11월 서비스업생산 (한) 12월 소비자물가 (미) 12월 시카고PMI 31 국내 외 경제지표는 해당기관의 사정에 따라 발표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