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Newsletter February 2008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동 253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402-751) 032-860 860-7850, fax: 032-000 000-0000, 0000, www.kasee.or.kr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 이를 개선하고 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만 교 육의 수월성이 담보될 수 있습니 이론과 실제의 조화라는 관점에서 볼 때, 이 둘을 잇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회장 이현우 (인하대학교 영어교육과) 저는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KASEE) 초대 회장이라는 중 책을 맡게 된 인하대학교 이현우 교수입니 우리 KASEE는 회원 상호간의 정보 교환 및 친목을 통하여 중등 영어 교육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학교 현장 교육의 실제를 접목시킴으로 써 중등학교 영어 교육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숭고한 사명을 띠고 2007년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 지난 1년간 우리 학회는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학회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갖추고 발전의 도약을 위한 내실 을 굳건히 다져왔습니우리가 살고 있는 국제화 시대는 안 과 밖의 끊임없는 교류를 요구하고 있고, 이러한 교류의 가장 중요한 도구는 영어입니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의 영역에서 안과 밖의 교류가 대부분 영어로 이루어지고 있 는 현 상황에서 저희는 영어 교육의 근간인 중등 영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고 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혜와 뜻을 모아 노력하고 있습니 우리 학회의 설립 목적에 명시되어 있듯이, 중등 영어 교육 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이론과 실제가 조화를 이뤄야 합니 영어교육의 위기? 치열하고 엄격한 학술적 검증을 통해 가다듬어진 영어 교육 이론은 때때로 추상적으로 보여 적용하기에 어렵게 보이기도 하나, 교육 현장에 올바르게 적용된다면 교육의 질을 가장 효 과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줄 수 있는 역할을 합 니 우리의 영어 교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고찰하는 일 은 이론의 현장 적용 못지않게 중요합니 현장의 특성을 고 려하지 않은 채 이론을 적용하다가 실패한 많은 사례가 이 점 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 영어 수업 현장의 주체인 교사 와 학생 그리고 교수 학습의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 는 가교 역을 하고 있는 우리 KASEE는 앞으로 수행해 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 이 중 몇 가지만 열거하면, 먼저 매년 개최하는 학술대회에서 현장 친화적인 주제 를 선정하여 보다 많은 현장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영어교육 학자들이 현장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 이론과 실제에 관한 연구가 발표와 토론의 수준을 넘어 더욱 가다듬어져 논문 형태로 우리 학회 학술지 인 중등영어교육(Secondary English Education) 에 게재되도록 노력하는 일도 빼놓을 수 없습니 학문 적인 가치가 크고 교실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 는 논문이 많이 투고되어, 중등영어교육이 저희 회원 여러분과 영어 교육 관련 종사자들이 사랑하는 학술지 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 학술대회 개최와 학술지 발간 외에도 e-newsletter와 학회 홈페 이지를 통하여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론과 실제가 조화를 이루는 데 일조하는 것도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합니 일상적인 정보에서 영어 교육 과 관련된 학술적인 정보에 이르기까지 회원님들께서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를 광범위하게 제공하겠습니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는 회원 모두의 학회입니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 그리고 채찍이 있고 저와 KASEE 임원 모두가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한다면, 우리 학회는 우리나라의 중등 영어 교육을 대 표하고 중등 영어 교육 현장에 큰 족적을 남기는 학회 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 우리 모두의 슬기와 역량 이 합쳐져, KASEE가 한국 중등 영어 교육의 등불이 되기를 기원합니 2008년 2월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장 이현우 드림
Drawing the Bridge Between Interdependence and Independence 이희경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Korea is often referred to as a collectivist society as opposed to an individualistic society such as the United States (Kashimay, et al., 1995; Rhee, Uleman, & Lee, 1996). Collectivism presupposes interdependence and communalism (Kashima et al., 1995), in turn fostering reliance on others. Collectivism is ingrained in the Korean language as seen in the commonly discussed use of collective pronouns such as uri 'we' as opposed to na 'I.' When these pronouns are used in English, although not a grammatical error, such use presupposes collectivism and may result in what would be considered pragmatically inappropriate use of language in a culture that tends to focus more on the self (e.g., our school vs. my school). In language learning, collectivism and individualism lead to differential orientations, responses, and manifestations of the self as a learner (Littlewood, 2001, p. 5). In this light, collectivism is reflected in the educational culture of a society. One issue concerning English learning in Korea that is 영어교육의 tangentially 위기? related to collectivism is an overreliance on private sector instruction. Private institutions are burgeoning with their quick-fix remedies and promises to compensate for the shortcomings of public school education. The conundrum being that oftentimes private sector education does not offer higher quality education that has substance nor sustenance. The real motivation behind private institutions - making a profit - is veiled. The private sector plays upon the fear of parents of their children falling behind or being deprived of what others have. In this light, collective learning is erroneously considered a safe haven one is part of a crowd. This reliance on other-driven collective learning undermines what can be accomplished autonomously by the learner. The freedom of being able to learn at one's own pace and one's own liking should be considered a joy and not a fear. Promoting autonomy seems to be often overlooked or considered an afterthought in English education in Korea. It is difficult to learn a language based on the sheer quantity and quality of instruction found within the four walls of a classroom. Continuous self-driven learning that is motivated from within can make a world of difference. Challenges of autonomy come from within the learner him/ herself and from the teacher (Richard-Amato, 2003. p. 87). The learner is daunted by being the agent (i.e., doer) of learning (Harmer, 2007, p. 394; Reinders & Cotterall, 2001, p. 23). S/he is often bewildered with where to start and how to deal with independence. This is where the teacher can step in and help (Little, 1995). Merely talking about the benefits of autonomy does not suffice. Instead, autonomy has to become a learning-related lifestyle that stems from awareness of learning that the teacher can instill in learners. Empowering students by making them the agent can be done through, for example, the simple use of language. Harmer (2007; 399) suggests that making the learner the decision- -maker (e.g., You can decide what we do next.) can promote autonomy. Thus, the teacher can help the learner draw the bridge between awareness and action.
Drawing the Bridge Between Interdependence and Independence Inner strength is a powerful force that can propel learners to successfully reach their goals. Responsibility for one's learning cannot be placed on the shoulders of others nor can it be bought with money. Self-reliance can be nourished through collaboration between the learner and the teacher. A little prodding can go a long way. References Diaz-Rico, L. T. (2004). Teaching English learners: Strategies and methods. Boston, MA: Pearson Education, Inc. Harmer, J. (2007). The practice of English language teaching (4th ed.). Great Britain: Pearson Education, Inc. Kashima, Y., Kim, U., Gelfand, M. J., Yamaguchi, S., Choi, S-C., & Kim, Y. (1995). Culture, gender, and self: A perspective from individualism-collectivism research.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69(5), 925-937. Little, D. (1995). Learning as dialogue: The dependence of learner autonomy on teacher autonomy. System, 23(2), 175-181. Littlewood, W. (2001). Students' attitudes to classroom English learning: A classroom English learning: A cross-cultural study. Language Teaching Research, 5(1), 3-28. Reinders, H., & Cotterall, S. (2001). Fortress or bridge? Learners' perceptions and practice in 영어교육의 self access 위기? language learning. Tesolanz, 8, 23-38. Rhee, R., Uleman, J. S., & Lee, H. K. (1996). Variations in collectivism and individualism by ingroup and culture: Confirmatory factor analyses.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1 (5), 1037-1054. Richard-Amato, P. A. (2003). Making it happen: From interactive to participatory language teaching, Theory and practice (3rd ed.). White Plains, NY: Pearson Education, Inc.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글 안미경 인하대학교 영어교육과 4학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영어교육과 4학년이 되는 중등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 대학교에 입학한 후 나름대로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교환 학생을 갔다 오기도 했고, 입학 때부터 영어 회화동아 리에 가입하여 열심히 활동하기도 했습니 좋은 영 어 선생님이 되고자 영어교육 전공과 함께 부전공으 로 교육학도 공부하며 힘들지만 "좋은 선생님"이 되고 자 교육학적 마인드도 키우려고 노력했습니 교원 임용시험이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 는 누군가는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지만, 이번 영어 공교육 정책은 저와 같은 마 음을 가지고 있는 여러 학우들과 임용시험 준비생들 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 주었습니 사실 우리나라 공교육 영어교육이 시험을 위한 공 부로 목적이 전치되어 여러 면에서 많이 부족하고 아 이들의 영어 실력을 높이는 것과 무관하다는 생각을 제가 고등학생이었던 3년 전에도 해왔고, 지금도 큰 진전 없이 그런 상태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 도 정말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을, 아니 "영어 실 력"만 있는 사람들을 영어 교사로 쓰겠다는 것은 학생 들에게 그야말로 영어 교육이 아닌 영어 훈련 을 시 키겠다는 뜻으로 밖에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 그런 사람들을 선발해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가 세계 로 뻗어나가는 "도구"이니까 그런 "도구"를 습득하기 위해서 "교육"이 아닌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 다면, 실체가 없는 소위 실용 의 관점에서 볼 때 그
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글 렇게 틀린 것은 아니겠지만, 일단 공교육을 정상화 시키 겠다는 취지라면 정책이 조금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 그러기 위해서는 말만 잘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실력 만이 아닌 학생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선생님, 모범이 되 는 선생님, 교육학적 마인드와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영 어 선생님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 학교에서 영어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면서 영어교육과 학생들 보다 훨씬 영어를 잘 하는 타 과 학생들도 많이 보 았습니 그러나 그 학생들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안 덕분에 외국에 1~2년 어학연수를 다녀왔다거나 어 릴 때 외국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 학생들입니 그렇 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우리 학생들이 어떤 언어적 어려 움을 가지는지, 제2외국어를 습득하는 데 어떤 기제가 있 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 못합니 또한 테 크닉 으로써의 교수법 같은 것을 한두 달 "훈련" 받는다 고 해서 그것을 가지고 학생들을 잘 "훈련" 시킬 수도 없 는 것이구요. 제가 제안하는 것은 영어 교육과에 더욱 전 폭적인 지원을 하셔서 학생들이 한 학기 정도는 외국 대 학에서 교환학생처럼 수학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 신다거나 한 학기 정도의 기간 동안 영어 몰입 캠프 같은 것을 추진하셔서 선생님 이 되고 싶어 하는 영어교육과 학생들이 좀 더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 시는 것입니 이것은 결코 지나치게 장기적이거나 엄청 난 예산이 드는 계획이 아닙니 영어 교사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정부차원에서 기회를 준다면 그들이 더더 욱 분발하여 훌륭한 교사가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 사 범대 영어교육과 2-3학년 정도의 학부생들에게 많은 기 영어교육의 회를 주어 위기? 그들이 교육학적 마인드와 영어실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공교육을 살리는 길이고 교사가 되길 간절히 희망하는 학생들의 바람입니 며칠 전에 우연한 기회에 한 웹사이트에서 3년 동안 임용고사 준비를 했지만 떨어졌고, 그 동안 노량진 임용 고시 준비학원에 투자한 돈만해도 어마어마하다고 하면 서, 이렇게 정책이 바뀔 줄 알았다면 그 돈으로 외국에 나 가서 TESOL이나 따고 올 것을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하는 글을 보았습니 사실 그런 분들이 한두 명이 아닐 겁니 이제 4학년이 될 학생이지만, 주변에 그런 선배들이 너무나 많기에 그 분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바입니 간절히 교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교사를 해야 학생들 을 진심으로 대하며 수업도 열심히 할 것이라는 것은 누 가 봐도 뻔한 사실입니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부모 를 둔 덕택에 외국에서 몇 년 공부하다가 돌아와서 아르 바이트 삼아서 영어 교사를 하는 사람과는 다를 것입니 그러므로 영어교육과에 전폭적인 지지를 주시는 것 이 바람직하다고 간절히 생각하는 바입니 편집자주: 이 글은 지난 2008년 1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의 영어공교육 강화정책이 발표된 후 안미경 학생이 인수 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 KASEE News 지난 2007년 12월 7일 제1차 KASEE 학술대회가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성황 리에 열렸습니 영어교사 양성 및 연수에 대한 정책 및 프로그램의 방향 이란 주제로 열린 학회에 는 150여명의 영어교육 학자, 중등영어 교사 및 영 어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였습니 가입회원 현황 1. 평생회원 김경석(경기대), 김옥환(Indiana University), 김은희 (이화부고), 김정석(고려대), 박광철(나사렛대), 박 주경(호남대), 서재석(인하대), 성귀복 (인하대), 성 윤미(안남고), 송해성(공주대), 신명수(상암고), 심 영숙(가톨릭대), 이성일(인천여고), 이소영(인하대), 이현우(인하대), 이형(동성고), 이희경(고려대), 전 현주(인천광역시), 최금희(수일중), 최동석(제물포 고), 하종범(금오공대)
KASEE News 2. 회원 고원준(연수고), 김해동(한국외대), 박진주(인하대), 이문복(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신숙(고려대), 장미 자(문일여고), 황진호(용문고), 그 외 성명 미상의 3 분 * 누락된 분은 박광철 총무에게 연락 주십시오. 학회 기부금 박광철: 25만원, 성윤미: 25만원, 안상수 시장:100 만원, 이현우: 500만원, 이희경: 25만원, 최동석: 50만 원 제1회 상임이사회 논의사항 (2008년 2월 2일) 1. 회칙 개정 (윤리위원회 신설 포함) 2. 중등영어교육 창간호: 2008년 2월 29일 발간 3. 2008년 학술대회: 서울에서 개최, 10월 25일, 외 국인 학자 초빙, 현장 교사 연사로 초청 4. 학회 로고 확정 및 홈페이지: 홈페이지는 3월 오픈 예정 5. e-newsletter 년 3회 발행: 2월말, 6월말, 10월말 회칙 개정 사항 영어교육의 제4조(회원 위기? 자격) 2 학생 회원 -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영어 교육을 전공하는 학생 제9조(역할) 제1항 회장은 학회를 대표하고 총회 및 이사회를 주재한 제2항 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여 회무를 분담 관장한 회장의 유고 시 잔여 임기가 1년 미만인 경우 부회장 중 1인이 회장의 업무를 대신한 제3항 총무이사는 학회의 주요 업무에 관한 사항을 관장 한 제4항 국제이사는 학회의 국제 관계 업무를 관장한 제5항 정보이사는 학회의 정보 관리 업무를 관장한 제6항 재무이사는 학회의 재무관계에 관한 사항을 관장한 제7항 섭외이사는 학회 활동의 홍보 및 대외 섭외 활동을 관장한 제8항 연구이사는 학술대회 및 연구 사업에 관한 업무를 관장한 제9항 교육이사는 학회의 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관장한 제6장 윤리위원회 제16조(구성) 제1항 본 학회는 윤리위원회를 따로 구성하여 운영한 제2항 윤리위원회의 위원장은 윤리 부회장이 겸임하고, 윤리위원은 중등 영어 교육 전공자 가운데 약간 명을 위 촉한 제17조(규정) 윤리위원회 규정과 심의에 관한 규정은 별도로 정한 회원은 본 학회의 설립 취지에 동의하는 개인이나 기관 이 될 수 있 제1항 개인 회원은 일반 회원과 학생 회원으로 구분한 1 일반 회원 - 중등 영어 교육 종사자 또는 이 분야 연구자 - 교육 전문직 종사자 - 이사회에서 특별히 자격을 승인한 사람 회원동정 김정석 감사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07년 2학 기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로 부임) 어도선 편집이사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08년 1학 기 연구년, UC Davis) 류석형 섭외이사 (인천시 교육청 장학사 -> 인천 국 제고등학교 교감 부임)
KASEE News 이성일 재무이사 (인천여고, 08년 2학기 유학 예정) 이미영 연구이사 (인천시 교육청 -> 만수고등학교 교감 취임) 공지사항 이소영 총무이사 (인하대 영어교육과, 인하대 교육대 학원 부원장 취임) 정윤희 교육이사 (인천시 교원연수원 -> 인천시 교육 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전보) 2007년도 회계결산 수입 내용 금액 총액 회비 4240000 기부금 7250000 학술대회지원금 11990000 지출 내용 금액 총액 경조사 100000 발기인 모임 경비 589000 홈페이지 계약금 1000000 총무활동비 300000 학술대회경비 2289060 4278060 잔액 7711940 1. 3월 5일까지 학회 홈페이지의 시안이 마무리될 예정입니 많은 회원님들께서 검토해주시고 조 언을 주시길 부탁드립니 검토의견을 반영한 홈페이지는 최종적으로 3월 17일에 완성될 예정 입니 2. 학회지 중등영어교육 에 논문을 투고하실 분은 회원 가입을 하신 뒤 원고를 kasee2008@empal.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 3. 회원가입 및 가입비, 연회비에 대한 문의는 학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박광철 총무에게 (010-3127-7919, kcpark@kornu.ac.kr) 연락해주십시 오. 평생회원 가입은 2008년 8월 31까지 한시적 으로 가능합니 4. 차기 이사회는 4월 중에 개최할 예정입니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 1) 학회지 중등영어교육 에 학술 논문 이외에 영어 교육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영어원서 및 교재 소개와 리뷰코너 신설 여부. 영어교육정책에 관한 토론 코너 신설여부. 2) 10월 제 2차 학술대회 조직 위원회구성 5. 뉴스레터에 실릴 회원동정, 소논문, 티칭 아이디 어, 영어교육에 대한 의견 등을 지속적으로 받습 니 학회회원들과 공유하고 싶으신 관심사를 보내주시면 (gseong@inha.ac.kr) 다음 호에 실어 드리겠습니 영어교육의 위기? www.kasee.or.kr KASEE Newsletter 창간호 (2008년 2월) 발행처: 한국중등영어교육학회 발행인: 이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