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212.6.28 Morning Meeting Brief Highlights... 1ㄷ 투자포커스 낮아진 기대에서 안도랠리는 출발 [7 월 주식시장 전망] - 7월 코스피의 안도랠리를 예상. 7월 코스피 밴드는 1,8~2,포인트. - 유럽발 안도랠리는 3가지 정책의 조합에 의해 가능. 성장패키지와 ECB 정책의 결합은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결합을 의미. 여기에 스페인 구제금융과 ESM 출범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안도랠리가 강화될 수 있음. - 7월 안도랠리는 1월~2월의 안도랠리와 유사한 성격을 띨 것으로 전망. 주도업종은 산업재(조선), 소재(화학), 금융이 될 것. 오승훈 769-383 oshoon99l@daishin.com 1 산업 및 종목 분석 메리츠화재: 인담보 신계약 성장이 인상적인 5월 - 5월 당기순이익 144억원, ROE 18.6% - 보장성 인담보 신계약 49억원, 3월 절판을 제외하고는 지난해 5월이후 최고 수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5원 유지 강승건, 769-396, cygun11@daishin.com 우리금융: 자산클린화 과정 지속. 2분기 실적도 컨센서스 상회할 듯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원 유지 - 2분기에도 대규모 매 상각에 따른 자산클린화 과정 진행 예상. 건전성지표 추가 개선될 듯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KB금융과의 합병 가능성도 우리금융에는 손해볼 것 없는 이슈 - 2분기 순익은 4,88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상회 예상. 일부 조선업체 건전성 재분류 및 추가 충당금 적립 시 건전성지표 및 실적 개선이 더딜 수는 있지만 주가에 부정적일 이유 없음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케이티스카이라이프: 걸음이 느린 아이 - 2Q12 매출액 1,234억원(+15% y, +7% q), 영업이익 189억원(+98% y, -3% q) 전망 - 월순증가입자수 증가에 가속도 붙음. 6월 순증 4.7만명 추정.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수준 - KT의 OTS 중심 마케팅, 단품 가입자 순증 전환, KBS와의 IF 공사 진행. 가입자 전망 좋음 김회재 769-354 khjaejei@daishin.com CJ제일제당: 오해가 불러온 매수 기회 - Evonik의 라이신 증설 계획 발표 우려로 CJ제일제당 주가 급락 - 수율에 기반한 원가경쟁력 감안시 시장 주도자는 CJ제일제당 - 라이신 시장의 구조적인 성장세,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입지 감안시 실적둔화 우려 낮음 이선경 769-2378 sunny_leei@daishin.com www.daishin.com
투자포커스 낮아진 기대에서 안도랠리는 출발 [7월 주식시장 전망] 시장전략팀장. 오승훈, 769-383 oshoon99l@daishin.com [7월 코스피 밴드 : 1,8~2,] 7월 코스피의 안도랠리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 5~6월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안도 랠리의 조건은 단계적으로 형성되어 왔다. 문제는 유럽위기의 근본적 해결에 집중하 면서 기대가 높아졌다는데 있다. 안도랠리는 앞서간 기대가 낮아짐으로써 시작될 것 이다. 유럽발 안도랠리는 3가지 정책의 조합에 의해 가능하다. 성장패키지와 ECB 정 책의 결합은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결합을 의미한다. 여기에 스페인 구제금융과 ESM 출범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안도랠리가 강화될 수 있다. 특히 성장패키지와 ECB의 정책조합에 주목한다. 기존 가이드라인(1,3억유로 성장 패키지)을 넘어서면 호재가 될 수 있다. 특히 그동 안 유럽위기의 대응이 금융관련 방어막을 쌓는데 집중되어 왔다면 성장 패키지가 도 입 되면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결합되는 첫 출발점이 될 수 있다. 가장 공격적인 행 보를 보이고 있는 ECB는 7월 5일 금리인하와 3차 LTRO를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현재 7월 금리인하 예상은 64%에 달한다(블룸버그서베이 기준). 또한 6월 22일 담보요건 기준을 완화함으로써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을 예고하고 있다. 어닝시즌에 대한 대응 : 업종확산에 대비 삼성전자는 4월과 다른 환경에 놓여 있다. 먼저 미국의 경기 감속이 뚜렷해지는 가운 데 2분기 어닝시즌을 맞게 된다. 또한 1분기 실적시즌은 이익상향조정이 가파르게 진 행되었던 반면 2분기는 이익전망의 하향조정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삼성전자의 환 경을 고려하면 7월 어닝시즌은 업종쏠림보다 업종확산 가능성이 높다. 업종전략 : 1월~2월 유럽발 안도랠리의 데자뷰 7월 안도랠리는 1월~2월의 안도랠리와 유사한 성격을 띨 것으로 전망한다. 주가 상승 의 주된 동력이 유럽발 안도감에서 형성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도업 종은 산업재(조선), 소재(화학), 금융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2
메리츠화재 (6) 인담보 신계약 성장이 인상적인 5월 투자포인트 강승건 769.396 cygun11@daishin.com - 5월 당기순이익 144억원, ROE 18.6% - 보장성 인담보 신계약 49억원, 3월 절판을 제외하고는 지난해 5월이후 최고 수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5원 유지 BUY [매수, 유지] 손해보험업종 현재가 1,95원 목표주가 42% 15,5 KOSPI 1817.65 시가총액 1,59 십억원 시가총액비중.1% 자본금(보통주) 48 십억원 52 주 최고/최저 13,35 원 / 9,61 원 12 일 평균거래대금 32 억원 외국인지분율 11.6% 주요주주 메리츠금융지주 외 5 인 5.2% 국민연금공단 8.% 주가수익률(%) 1W 1M 3M 12M 절대수익률 5.3-3.5-18. -13.4 상대수익률 1.3-3.2-8. -1.4 (천원) 16 14 12 1 8 6 4 2 메리츠화재 Relative to KOSPI 2 % 1 % -1% -2% 11.6 11.9 11.12 12.3 12.6 % Comment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5 원 유지 우리는 메리츠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5원을 유지한다. 4월에 이어 5월에 도 2위권 경쟁사와 비슷한 규모의 인담보 신계약을 판매하였으며, 금융시장 환경 악화로 투자 영업이익이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나 보험영업지표의 흐름은 양호한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고 판 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5 월 순이익 144 억원, 전년동월대비 13.1% 감소, ROE 18.6% 동사의 5월 순이익은 144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3.1% 감소하였다. 보장성 인담보 판매 증가 로 인한 사업비율 상승과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합산비율이 전년동월대비 1.9%p 상승하 였고 금융시장 환경 악화로 단기매매증권의 평가손실이 투자영업이익을 감소시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양호한 보험영업지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5월 장기위험 손해율은 84.7%로 전년동월대비 3.2%p 상승하였지만 4~5월 누계로는.1%p 상승한 수준으로 위험손 해율이 상승하는 추세는 아니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동사의 5월 신계약은 68억원, 보장성인담보 신계약은 49억원을 시현하였다. 211년 5월은 보 험료 인상에 따른 절판효과가 발생했던 시기이며 212년 3월 역시 절판효과가 발생한 시기이 다. 당월 보장성 인담보 신계약 판매 실적은 절판효과가 있었던 시기를 제외하고 직전 1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배, %) FY1 FY11 FY12F FY13F FY14F 경과보험료 3,526 4,37 4,474 4,95 5,488 보험영업이익 -96-47 -82-112 -152 투자영업이익 257 287 332 39 45 세전순이익 156 237 248 27 297 총당기순이익 132 179 88 21 225 지배지분순이익 132 179 188 29 224 EPS 1,228 1,851 1,943 2,161 2,321 PER 7.5 7. 5.5 4.9 4.6 BPS 6,931 9,21 1,5 2 11,959 13,555 PBR 1.3 1.4 1..9.8 ROE 17.1 22.7 19.7 19.2 18.2 주: FY11 이후는 K-IFRS 연결, 자료: 메리츠화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3
표 1. 메리츠화재 5월 세부 실적 (단위: 십억원, %, %p) 요약 손익 보험 영업 원수 보험료 보종별 손해율 투자 부문 12.5 12.4 MoM 11.4 YoY 11.4~11.5 12.4~12.5 YoY 원수보험료 384 383.4 338 13.7 767 671 14.3 보유보험료 367 362 1.4 321 14.2 728 635 14.6 경과보험료 362 36.7 319 13.4 722 632 14.2 발생손해액 289 289.1 254 14. 578 53 14.8 순사업비 77 74 4.4 64 21.5 152 125 21.6 보험영업이익 -4-3 적지 2 적전 -8 4 적전 투자영업이익 24 28-13.4 2 18.7 52 42 22.7 총영업이익 2 24-19.4 22-12.4 44 46-4.9 세전이익 19 23-19.1 22-13.1 42 44-4.5 당기순이익 14 18-19.1 17-13.1 32 34-4.5 손해율 79.8 8.3 -.5 79.4.5 8.1 79.6.4 사업비율 21.4 2.6.8 2. 1.4 21. 19.7 1.3 합산비율 11.2 1.9.3 99.3 1.9 11.1 99.4 1.7 자동차 7 68 2.6 69. 137 139-1.4 장기 292 292.1 248 18.1 584 493 18.7 일반 22 23-1.7 21 7.6 45 39 15.3 자동차 81.8 8.5 1.3 84. -2.2 81.2 82.8-1.6 장기 8.8 8.6.1 79.3 1.5 8.7 79.7 1. 일반 38.7 68.4-29.8 53.3-14.6 52.9 58. -5.1 운용자산 6,918 6,86 1.6 5,576 24.1 6,918 5,576 24.1 투자수익률 4.2 4.9 -.8 4.4 -.2 4.6 4.6. 수익성 ROE 18.6 23.6-5.1 27.5-8.9 2.9 27.6-6.8 신계약 신계약(월납환산) 6.8 6.9-1.6 7.1-5.3 14 13 7.9 보장성비중 75.1 67.7 7.4 78.1-3. 71.4 75.8-4.5 주: IFRS 별도기준 자료: 메리츠화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1. 212년 5월에 직전 1년 중 가장 높은 보장성 인담보 신계약 실적 시현 (백만원) 인담보 재물 8, 7, 6, 5, 4, 3, 2, 1, 운전자보험 절판 보험료 인상절판 보험료 인상절판 1.4 1.7 1.1 11.1 11.4 11.7 11.1 12.1 12.4 주: 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절판효과가 발생하였던 211년 5월과 212년 3월 제외 자료: 메리츠화재,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4
Earnings Preview 기업분석 212.6.28 우리금융 (53) 자산클린화 과정 지속. 2분기 실적도 컨센서스 상회할 듯 투자포인트 최정욱, CFA 769.3837 cuchoi@daishin.com - 2분기에도 대규모 매 상각에 따른 자산클린화 과정 진행 예상. 건전성지표 추가 개선될 듯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KB금융과의 합병 가능성도 우리금융에는 손해볼 것 없는 이슈 - 2분기 순익은 4,88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상회 예상. 일부 조선업체 건전성 재분류 및 추 가 충당금 적립시 건전성지표 및 실적 개선이 더딜 수는 있지만 주가에 부정적일 이유 없음 BUY [ 매수, 유지 ] 은행업종 현재가 11,6원 목표주가 38% 16, KOSPI 1,817.65 시가총액 9,35 십억원 시가총액비중.9% 자본금(보통주) 4,31 십억원 52주 최고/최저 14,5 원 / 8,5 원 12일 평균거래대금 25 억원 외국인지분율 22.4% 주요주주 예금보험공사 57.% 국민연금공단 5.1% 주가수익률(%) 1W 1M 3M 12M 절대수익률 -4.9 7.9-11.8-15.9 상대수익률 -.4 8.3-1. -4.3 (천원) 16 14 12 1 8 6 4 2 우리금융 Relative to KOSPI 1 % -1% -2% -3% 11.6 11.9 11.12 12.3 12.6 % Comment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원 유지 우리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12년 추정 BPS 대비 목표 PBR.7배를 적용해 산출한 것이다. 동사는 2분기 중 약 1조원에 달하는 매 상각 단행 으로 건전성지표의 추가 개선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 분석에 따르면 대규모 자산클린 화시 NPL 비율은 약 1.7%로 하락하고, 커버리지비율은 12%로 상향될 전망이다. 물론 일부 조선 업체 여신의 건전성 재분류 및 추가 충당금 적립시 예상보다 건전성지표 내지 실적 개선이 다소 더 딜 수는 있지만 시장의 우려가 높은 여신에 대한 선제적인 비용 처리라는 점에서 주가에 부정적일 이유가 없다. 그동안의 자산클린화로 인해 건설 및 조선 등 위험자산의 규모나 충당금 적립 수준이 이전보다는 크게 개선되었고, 이익안정성도 높아진데 반해 현 PBR은.48배에 불과해 앞으로의 추 가 부실 가능성을 감안해도 매력적인 수준이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KB금융과의 합병 가능성도 우리금융에는 손해볼 것 없는 이슈로 판단된다. 하나금융과 더불어 은행주 최선호주를 유지한다. 2분기 순익은 4,88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상회 예상 2분기 순익은 4,88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벽산건설 법정관리 신청 및 기업여신 신용위험 재평가, 매 상각에 따른 추가 충당금 적립으로 인해 그룹 대손충당금은 6, 억원대로 다소 증가하겠지만 SK하이닉스 매각에 따른 매각익이 그룹 기준 세전 약 2,4억원 시현 되면서 이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분기 중 총대출이 약 2.% 증가 해 1분기의 성장률 부진이 다소 만회되는데다, NIM이 약 11b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는 비 경상적이고 일시적인 요인으로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된다. NIM은 3분기 중 반등할 것으 로 전망된다. 대규모 매 상각에 따라 자산건전성 지표의 추가적인 개선이 예상되는데 성동조선에 대한 건전성 재분류시 NPL비율 등 건전성지표 개선이 더딜 수는 있다. 또한 일부 조선업체 여신에 대한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 정책이 시행될 경우에는 2분기 실제 순익이 우리 기대치를 하회할 가능 성도 있다. 그러나 상기 이벤트는 오히려 시장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부실저축은행 추가 인수 가능성은 부담 요인이지만 영향은 제한적 동사는 솔로몬저축은행과 미래저축은행에 대해 LOI를 제출했는데 둘 중 한 곳을 인수할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된다. 저축은행 업계의 영업기반과 수익성이 취약해진 상황인데다 정상화 과정에서의 비 용 부담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부정적 요인일 수 밖에 없지만 연간 순이익 2조원을 상회 하는 동사의 수익력을 고려시 삼화저축은행 인수시와 마찬가지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5
우리금융 212년 2분기 실적 추정 비교 (단위: 십억원, %) 구분 확정치 대신증권 추정치 컨센서스 2Q11 1Q12 2Q12(F) YoY QoQ 2Q12 충전영업이익 1,995.1 1,387. 1,297.7-35. -6.4 NA 세전이익 1,192.9 72. 681.7-42.9-29.9 NA 순이익 792.3 668.6 488.4-38.4-27. 451.4 우리금융 2분기 추정 실적 (단위: 십억원, %) 2Q11 3Q11 4Q11 1Q12 2Q12F (QoQ, %) (YoY, %) 순이자이익 1,87 1,858 1,864 1,862 1,84-1.2 1.9 순수수료이익 31 29 282 273 295 8. -4.9 당기손익인식 금융상품이익 36-17 34 46 246-28.9 574.9 기타비이자이익 83-134 -3-16 -83 NA -9. 총영업이익 2,983 1,996 2,151 2,321 299-1. -22.9 판관비 988 97 1,72 934 1,1 7.2 1.3 충전영업이익 1,995 1,99 1,79 1,387 1,298-6.4-35. 영업외이익 -2 31-4 19 16 NA NA 대손상각비 782 45 559 434 6 38. -23.3 세전이익 1,193 68 48 972 682-29.9-42.9 법인세비용 351 146 4 234 146-37.8 58.5 비지배주주지분이익 5 49 65 69 48-31.2 4.1 당기순이익 792 486 376 669 488-27. -38.4 주: 21년은 K-GAAP, 211년 이후는 K-IFRS 연결 기준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표1. SK하이닉스 매각에 따른 예상 매각익 그룹 연결 기준 매각가 23,3원 주식수 취득가격 총 취득가 현 장부가 주당평가액 자본조정 세전 매각익 세후 매각익 추가 자본상승분 BPS 변화 (천주) (원) (십억원) (십억원) (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우리금융 9,861 2,6 26 265 26,898 182 24 155-27 -33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2. 매 상각 가정에 따른 자산건전성 지표 변화 그림 3. 우리금융 PBR 추이 (단위: 십억원, %) 1Q11 2Q11 3Q11 4Q11 1Q12 1조원 매 상각 총여신 21,675 212,151 218,141 217,476 219,448 218,448 NPL 7,677 5,829 5,53 4,277 4,725 3,725 충당금잔액 5,689 5,85 5,117 5,197 5,243 4,483 (대손준비금제외) 5,38 4,414 4,582 4,1 4,116 3,356 NPL비율 (%) 3.64 2.75 2.54 1.97 2.15 1.71 NPL커버리지 (%) 74.1 87.24 92.53 121.51 11.96 12.35 (대손준비금제외) 65.62 75.72 82.86 93.76 87.11 9.9 매 상각 규모 1,668 291 1,562 223 1, 추가 충당금 35 44 19 33 15 손실률 가정 (%) 21. 15. 7. 15. 15. 45, 4, 35, 3, 25, 2, 15, 1, 5, (원) Max = 1.7x Mean =1.x Min =.4x '2.6 '3.12 '5.6 '6.12 '8.6 '9.12 '11.6 1.8x 1.5x 1.2x.9x.6x 주: 매각 3,5억원, 상각 6,5억원 가정, 그룹 연결 기준 자산건전성 지표 변화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추정 주: Trailing PBR 기준, 212년 6월 27일 종가 기준 자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6
Earnings Preview 기업분석 212.6.28 케이티 스카이라이프 (5321) 걸음이 느린 아이 투자포인트 김회재 769.354 khjaeje@daishin.com - 2Q12 매출액 1,234억원(+15% y, +7% q), 영업이익 189억원(+98% y, -3% q) 전망 - 월순증가입자수 증가에 가속도 붙음. 6월 순증 4.7만명 추정.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수준 - KT의 OTS 중심 마케팅, 단품 가입자 순증 전환, KBS와의 IF 공사 진행. 가입자 전망 좋음 [매수, 유지] 미디어업종 현재가 22,9 목표주가 4% 32, KOSPI 1817.65 시가총액 1,92 십억원 시가총액비중.1% 자본금(보통주) 119 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2,15 원 / 17,4 원 12일 평균거래대금 38 억원 외국인지분율 4.% 주요주주 케이티 외 6 인 5.3% 한국방송공사 6.8% 주가수익률(%) 1W 1M 3M 12M 절대수익률 5.8 16.2-5.6 4.1 상대수익률 1.8 16.7 6. 18.6 (천원) 35 3 25 2 15 1 5 BUY 케이티스카이라이프 Relative to KOSPI 7% 6% 5% 4% 3% 2% 1% -1% -2% 11.6 11.9 11.12 12.3 12.6 % Comment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2, 원 유지 동사의 2분기 매출액은 1,234억원(+14.7% yoy, +6.6% qoq), 영업이익은 189억원(+98% yoy, -3.2% qoq)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32,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12년 EPS 1,616원에 PER 19배(글로벌 위성방송 사업자 평균대비 2% 할인)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6 월 순증가입자수는 4.7 만명 추정.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수준 212년 12월 31일로 예정된 디지털 전환을 앞두고 동사의 경쟁력(가격, HD채널, KT와의 시 너지 등)이 크게 부각되면서 가입자수의 급속한 증가가 예상된다. 순증가입자수는 21년 37 만명, 211년 43만명을 달성했고, 212년은 61만명으로 예상된다(회사 가이던스 59만명). 하 지만, 지난 1~5월의 성과는 기대에 크게 못미쳤다. 5월까지의 누적 순증이 14만명, 즉, 매월 평균 2.9만명인데, 이는 연간 가이던스를 월별로 균등 분배했을때의 5만명에 크게 못미치는 성과이기 때문에, 올해 들어 주가가 계속 부진했다. 단순 계산으로는 6~12월의 기간 동안 매 월 6.7만명의 순증가입자가 발생하여야한다. 당사는 6월 순증 가입자수를 4.7만명 정도로 추 정하지만, 연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 가입자수의 증가속도는 더욱 빨라져서, 회사가 목표로 하 는 순증 59만명은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KT의 미디어 가입자 실적은 양호하다. 지난 2년간 KT의 IPTV(Olleh TV + OTS) 가입자 월별 순증은 82천명이고, 1~5월 평균도 82천명이다. 반면 순증 가입자 내에서의 OTS 비중은 지난 2년간 56%였지만, 올해 1~5월은 42%에 그쳤다. KT의 IPTV 가입자 순증 규모가 유지 되고, OTS 비중만 평균 수준으로 회복되어도, 당장 1만명의 OTS 가입자가 더 증가한다. 만일, 지난 2년간 OTS 비중이 가장 높았던 84% 수준까지 올라간다면, 3.3만명의 OTS 가입자가 더 증가한다. KT는 지난 4월말과 5월말 두 차례에 걸쳐서 OTS 마케팅에 집중하는 전략을 시행했 고, 이러한 결과 4월 OTS 비중은 38%에서 5월에는 45%로 상승했다. 당사가 6월 순증을 4.7 만명으로 추정하는 이유는, KT의 OTS 비중이 6월에는 평균 수준인 56%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둘째, 스카이라이프 단품 가입자의 턴어라운드가 이어지고있다. 지난 2년간 단품 가입자는 매 월 1.4만명씩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 5월에는 단품 가입자가 1.2천명 순증으로 전환했다. 단 품 가입자의 순증 전환은 전체 순증 가입자의 증가속도에 더욱 탄력을 주게된다. 7
셋째, KBS와의 IF 공사가 8월에 시작된다. 올해 동사의 가입자 증가 규모가 더뎠던 이유 중의 하나는, 작년과 달리 현장영업 위주로만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시장인 아파트 진입 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전환을 앞두고 마음이 급한 KBS가 앞장서서 IF 공사 대상 아파트를 선정해준다면, 동사의 아파트 진입은 매우 수월해진다. 작년까지의 통계는, IF 공사를 시행한 아파트에서 가구의 3%는 동사의 상품을 가입했다. KBS는 213년까지 35만 세대를 대상으로 IF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므로, 약 1만 가구의 가입자가 확보된셈이다. 양방향 서비스 당사는 이르면 212년 말 TV 포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히 TV를 시청에서 벗어나 TV 시청과 동시에 인터넷 포털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도 연동 이 되어 친구들과 방송을 함께 공유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양방향 서비스를 통해 노출되는 검색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수익 부분은 콘텐츠 제공사와 공유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택할 것으로 전망한다. 동사의 비즈니스는 기본적으로 가입자의 수신료에 기반한다. 즉, 통신사 들의 비즈니스와 유사하다. 하지만, 통신사들이 이동전화 초기에 가입자 모집에만 급급하면서 부가서비스의 개발에 소홀했던 반면, 동사의 경우는 수신료 수익에만 국한하지 않고 신규 비즈 니스를 발굴해나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투자포인트이다. 212년 2분기 실적 비교 (단위: 십억원, %) 구분 확정치 대신증권 추정치 컨센서스 2Q11 1Q12 2Q12(F) YoY QoQ 2Q12 매출액 115 123 132 14.7 6.6 132 영업이익 1 2 19 97.9-3.2 16 순이익 7 15 14 111.9-2.8 13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1A 211A 212F 213F 214F 매출액 427 464 527 615 716 영업이익 45 42 68 11 177 세전순이익 28 39 68 12 174 총당기순이익 34 31 52 77 132 지배지분순이익 34 31 52 77 132 EPS 983 73 1,82 1,616 2,775 PER. 39. 21.2 14.2 8.3 BPS 2,34 6,86 7,168 8,684 11,284 PBR. 4.5 3.2 2.6 2. ROE 34.8 16.4 16.3 2.4 27.8 주: 영업이익은 회사발표 기준,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수치 기준 자료: 케이티스카이라이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표 2. 연간 실적 추정 변경 수정전 수정후 변동률 (단위: 십억원, 원, %, %p) 212F 213F 212F 213F 212F 213F 매출액 527 615 527 615.. 매출총이익 527 615 527 615.. 매출총이익률 1. 1. 1. 1... 판매비와 관리비 46 513 46 513 -.1. 기타영업손익.. 영업이익 68 11 68 11.4. 영업이익률 12.8 16.5 12.8 16.5.1. 영업외손익.. 세전순이익 68 12 68 12.4. 지배지분순이익 52 77 52 77.4. 순이익률 9.8 12.5 9.8 12.5.. EPS(지배지분순이익) 1,81 1,616 1,82 1,616.4. 자료: 케이티스카이라이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8
Issue&News 기업분석 212.6.28 CJ제일제당 (9795) 오해가 불러온 매수 기회 투자포인트 이선경 769.3162 sunny_lee@daishin.com - Evonik의 라이신 증설 계획 발표 우려로 CJ제일제당 주가 급락 - 수율에 기반한 원가경쟁력 감안시 시장 주도자는 CJ제일제당 - 라이신 시장의 구조적인 성장세,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입지 감안시 실적둔화 우려 낮음 [매수, 유지] 음식료업종 현재가 328, 목표주가 37% 45, KOSPI 1817.65 시가총액 4,377 십억원 시가총액비중.4% 자본금(보통주) 72 십억원 52주 최고/최저 374,5 원 / 216,5 원 12일 평균거래대금 227 억원 외국인지분율 18.5% 주요주주 CJ 외 6 인 38.6% 국민연금공단 9.6% 주가수익률(%) 1W 1M 3M 12M 절대수익률 -4.5 -.3-3.7 21.3 상대수익률..1 8.1 38.1 (천원) 4 35 3 25 2 15 1 5 BUY CJ제일제당 Relative to KOSPI 5% 4% 3% 2% 1% -1% -2% -3% 11.6 11.9 11.12 12.3 12.6 % Comment 오해에서 발생한 주가하락,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5 만원 유지 Methionine 1위 업체인 Evonik이 지난주 발표한 19만톤(99.9% 순도) Lysine 증설 계획이 시 장에 알려지며 Lysine공급 확대에 대한 우려로 동사의 주가가 급락했다. 그러나 1)증설이 되더 라도 공급확대는 214년 이후로 아직 먼 이야기이며, 2)라이신 시장 수요 증가와 Evonik 제품 의 순도를 감안한 증설 물량 규모는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점, 3)실제 계획의 집행 여부 및 규모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당하다는 점에서 지나친 주가 하락이라 판단하며 이를 매수 기 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 한다. 근원적 원가경쟁력 차이에 의한 CJ 제일제당의 경쟁우위 요인이 핵심 라이신 시장의 구조적인 수요 증가 및 판가 호조에도 불구하고 업체간 격차는 커지고 있다. 경 쟁사들의 이익률이 라이신의 판가에 연동되는 구조인 반면 CJ 제일제당은 지난 수년간 라이신 판가 및 원재료 가격 추이로 설명되기 힘든 이익률의 개선을 보여주었다. 이는 수율개선과 규 모의 경제 효과에 기인한 근원적인 경쟁 우위 확보로 판단된다. 비록 Evonik 이 메티오닌 1 위 업체이나 라이신 시장 내 입지는 미미해 공격적인 증설 및 판가 하락을 주도할 여력은 낮다고 판단된다. 또한, 이번 증설 발표 내용에 포함된 미국 증설 규모 가 지난해 기발표된 규모보다 축소되어 있다는 점은 최근 발표된 계획의 실현 가능성 및 규모 에 대해서도 불확실성을 남기는 점이다. 영업실적 및 주요 투자지표 (단위: 십억원, 원, %) 21A 211A 212F 213F 214F 매출액 5,669 6,538 7,14 7,646 8,736 영업이익 443 454 539 69 761 세전순이익 95 461 418 483 637 총당기순이익 686 314 33 35 462 지배지분순이익 683 31 3 346 457 EPS 54,396 22,895 22,723 26,3 34,751 PER 4. 12.6 14.4 12.5 9.4 BPS 188,553 189,122 21,819 22,265 247,816 PBR 1.2 1.5 1.6 1.5 1.3 ROE 3.5 11.2 1.6 11.4 13.6 주: 영업이익은 회사발표 기준, EPS와 BPS, ROE는 지배지분 수치 기준 자료: CJ제일제당,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9
매매 및 자금 동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유가증권시장 : 순매수 금액) (단위: 십억 원) 구분 6/27 6/26 6/25 6/22 6/21 6월 누적 12년 누적 개인 21.3 246.8 549.4 732.4-79.4-556 -3,3 외국인 -241.4-315. -49.5-233.7 27.5-77 6,117 기관계 4.3 93.6 132.3-4.1 24.7 1,178-274 증권 1.9 2.3 18.9 77. 52.6 448 896 보험 -9.4-4.3 16.8-55.8 137.2 432 1,777 투신 29.2 73.5 48.7 5.7-123. 421-2,27 은행 -1.4 -.9 2.4-2.1 9.1-163 261 종금.7.5 3.6 -.2 -.9 2 17 연기금 -3.6 22.8 28.2-21.3-4.5-4 -1,17 사모펀드 13.8 -.2 13.6-7.3-9.9 78 153 자료: Bloomberg 종목 매매동향 유가증권 시장 (단위: 십억 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SK 이노베이션 17.1 현대차 53.5 삼성전자 77.5 기아차 7.2 POSCO 13.8 삼성전자 27.8 LG 화학 25.4 SK 이노베이션 56.1 제일모직 7.7 삼성엔지니어링 17.3 GS 리테일 22. 현대중공업 19.4 KT&G 7.3 기아차 14.2 SK 하이닉스 13. KB 금융 17.4 GS 리테일 7. LG 화학 13.3 삼성화재 12.6 CJ 제일제당 11.6 우리금융 6.4 LG 전자 13.2 SK 텔레콤 12. 현대위아 11.5 현대위아 5.8 한국타이어 12.7 삼성엔지니어링 1.1 POSCO 1.9 엔씨소프트 5.5 SK 하이닉스 12.4 NHN 8.4 S-Oil 1.7 LG 생활건강 5.3 SK 텔레콤 1.1 호남석유 7.4 GS 8.5 호텔신라 4. KB 금융 8.9 대한항공 5.9 현대모비스 7.9 자료: KOSCOM 코스닥 시장 (단위: 십억 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순매수 금액 순매도 금액 휴비츠 1.6 다음 2.2 넥스콘테크 26.7 파라다이스 2.6 차바이오앤 1.1 성광벤드 1.5 성광벤드 2.6 아이씨디 1.7 위메이드.8 파라다이스 1.4 게임빌 1.7 셀트리온 1.5 크루셜텍.8 OCI 머티리얼즈 1.4 에스엠 1.6 네오위즈인터넷 1.1 게임빌.7 태광 1.3 다음 1.4 원익 IPS.8 실리콘웍스.5 게임하이.6 바이오랜드 1.4 매일유업.8 와이지엔터테인먼트.4 심텍.5 CJ 오쇼핑 1.3 성우하이텍.7 파트론.4 AP 시스템.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1.2 서울반도체.6 소리바다.3 아트라스 BX.5 이녹스.7 와이솔.6 JW 중외신약.3 성우하이텍.4 사파이어테크놀로지.7 네패스.6 자료: KOSCOM 1
최근 5일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 종목 외국인 (단위: %, 십억 원) 기관 (단위: %, 십억 원)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순매수 금액 수익률 순매도 금액 수익률 SK 이노베이션 57.7-11.7 삼성전자 659.6-6.8 삼성전자 24.3-6.8 SK 이노베이션 135.6-11.7 POSCO 29.1-6.1 현대차 94.2-8.9 KCC 155.6-7.6 현대중공업 12.6-7.7 KT&G 28.7 -.4 LG 전자 76.5-5.1 대한항공 44.3 5.1 기아차 98.9-8. 현대위아 28.6-5.2 삼성엔지니어링 73.1-3.6 OCI 43.6 -.9 LG 전자 56.4-5.1 엔씨소프트 25.4.9 기아차 39.4-8. 한국전력 43.4 2.4 KB 금융 51.2-9.6 한국전력 24.7 2.4 LG 화학 32.1-1.5 LG 화학 39.8-1.5 GS 42.8-1.2 우리금융 19.6-4.9 현대백화점 3.4-1.1 롯데쇼핑 31.4. S-Oil 31.4-5.8 제일모직 18.4 -.3 SK 하이닉스 3.3-8.1 삼성화재 3.3 1.7 삼성중공업 27.8-7.6 호남석유 18.3-4.1 대우조선해양 26.7-7.9 현대백화점 29.4-1.1 하이마트 26.7-18.8 현대모비스 16. -3.5 아모레퍼시픽 25.8-4.4 현대차 28.3-8.9 삼성물산 23.6-6.2 자료: KOSCOM 자료: KOSCOM 아시아증시의 외국인 순매수 (단위:백만 달러) 구분 6/27 6/26 6/25 6/22 6/21 6월 누적 12년 누적 한국 -215.5-257.9-439.5-23. 23.3-637 5,532 대만 -1.6-149. -268.9-278.6-17.2-999 -925 인도. 15.1 33.8-2.9-42.3 12 8,592 태국. -29. -32.9-56.4-23.4-429 1,833 인도네시아 42.5-23. -21.2-48.8 2.5-231 197 필리핀 37.1 13.8 9.9 1.1 23.9 197 99 베트남 -.5.4 2.6 4.2 1. -34-29 주: 대만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현황은 TWSE(Taiwan Stock Exchange) + GTSM(Gre Tai Securities Market)의 합산 데이터임. GTSM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에 해당되는 General Board와 프리보드 역할을 하는 이머징 스탁 마켓 등으로 구분. 이머징 스탁 마켓은 General Board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 자료: Bloomberg, 각국 증권거래소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