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제434호> 이 슈 년 5월 23일 아프리카는 과소평가되어 있다 아프리카 시장 진출 설명회 열려 #. 아프리카에서 가발을 생산하는 S사는 케냐, 에티오피 아, 우간다 등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9개국에서 1만여 명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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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r.ec21.com 년 5월 23일 <제434호> 역직구 시장, 러시아도 있다! 카자흐스탄 등 구소련 국가도 진출 가능 오픈 전까지 신청 업체들에 무료 서비스 최근 중국, 일본 등 해외 역직구 시장이 확 대되는 가운데 러시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오픈될 예정이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구소련 국가에서도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관련 시장의 확대 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자상거래 업체 JT는 러시아 시장 진출 을 검토 중인 국내 업체에게 무료로 해당 온 라인 사이트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제품 사진을 보정하고 영어뿐만 아니라 러시 아어까지 제품 설명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 다. 그동안 러시아어 서비스의 경우 알리익 스프레스, 아마존 등과 같은 글로벌 전자상 거래 플랫폼 기업도 G사의 자동 번역 서비스 를 활용해 오역이 많다는 평을 받아왔던 만 큼 이 같은 서비스로 국내 업체의 제품 설명 이 더욱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게 됐다. 결제방식으로는 러시아 소비자가 페이팔 (Paypal)을 활용해 달러로 결제하면 JT가 플랫폼 수수료 10%를 차감해 국내 업체에 게 원화로 입금한다. 이후 국내 업체가 입금 JT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국내 업체는 러시아어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진은 JT 홈페이지 캡쳐. EXPORT CONSULTING 을 확인하면 JT로 제품을 배송, JT가 러시아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시스템 이다. 러시아 소비 자는 제품을 주문 할 때 EMS, 해상운 송 등 총 5가지를 선 스베틀라나 세이풀리나대표 택해 결제할 수 있 으며 배송비는 별도부담이다. 교환을 원할 경우엔 소비자가 배송비를 따로 부담해야 하며 환불은 불가하다. 최근 러시아 경제가 악화되는 가운데 2013 년 초 달러당 30루블대였던 러시아 루블화 환 율이 18일 기준 달러당 65달러에 달하면서 달 러로 결제해야하는 러시아 소비자의 입장에 서 부담되는 상황이다. 이를 두고 스베틀라나 세이풀리나 (Svetlana Sayfullina) JT 대표는 오히려 기회로 봤다. 2011년부터 한국에서 러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한 국내 무역회사 자 동차 딜러로 활동하고 있는 스베틀라나 JT 대 표는 최근 한국에서 러시아로 가는 제품 중 대 량으로 보내는 방식이 크게 줄어든 것을 주목 해 이 같은 사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스베틀라나 JT 대표는 최근 러시아 경제 가 많이 안 좋아진 것은 사실 이라며 자동차 의 경우 러시아 시장 내 수요가 줄어들었으 며 이에 대한 여파는 도매 시장까지 뻗어가 는 상황 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러시 아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등 구 소련 국가 에서도 한국 제품의 인지도가 높으며 미국, Tel 최신 무역정보와 다양한 서비스로 가득찬 글로벌 비즈니스 포털 일본보다는 가격이 싸면서도 중국보다는 제 품의 질이 좋다는 평 이라며 러시아 시장 내 에 아직 한국 제품을 중심으로 한 역직구 플 랫폼이 없기에 이에 관련 수요가 있을 것 이 라고 강조했다. 이 온라인 사이트 입점에 관심을 보인 한 국내 가죽의류업체 관계자는 가죽으로 의 류를 만들다 보니 4계절을 활용 못 하는 것 이 사실 이라며 이같은 점을 해소하기 위 해 해외로 눈을 돌리다 보니 러시아 시장까 지 관심을 두게 됐다 고 밝혔다. 이어 플랫 폼 자체가 초기 사업이라 고객 확보가 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업체 입장에서 따 로 나가는 지출이 없을 뿐만 아니라 홍보 또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플랫폼 오픈은 8월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koreamegamarket. com)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림 기자 BIG DATA CURATION 고객사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데이터 홍수의 시대에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품목별 컨설턴트의 전문성과 Know-how를 토대로 빅데이터 컴퓨팅을 통해 원하는 형태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해 드립니다 제공해 드립니다 (06164)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511(트레이드타워) 5F, 8F, 11F Tel : Fax :

2 2 <제434호> 이 슈 년 5월 23일 아프리카는 과소평가되어 있다 아프리카 시장 진출 설명회 열려 #. 아프리카에서 가발을 생산하는 S사는 케냐, 에티오피 아, 우간다 등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9개국에서 1만여 명의 종업원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케냐의 빠른 경제성장과 산업화 전략에 발맞춰 진출한 S사는 아프리카 여성의 95% 가 가발 및 머리 장신구를 이용한다는 것을 깨닫고 10억 명 규모의 아프리카 시장을 노리기 시작했다. 고급형 가발 제품을 생산하고 디자인을 다양화해 시장을 공략한 S사는 현지 기업 대비 높은 복지 수준과 인건비를 제 공하며 높은 생산성을 올렸고, 현지 관세동맹의 혜택을 받아 인근 아프리카 국가들에 무관세로 가발을 수출했다. 케냐는 아프리카 3대 관세동맹 중 동아프리카공동체(EAC)와 동남 아프리카 공동시장(COMESA)에 가입돼 있다.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S사는 케냐의 10대 제조업체 안에 들었다. 시장점유율도 4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S사 관계자는 케냐는 제조업의 천국 이라며 한국 기업들이 많 이 도전하지 않는 것을 의아해하기도 했다. 많은 기업인들이 세계지도를 볼 때 광활한 북반구 유라시 아와 북미에 눈을 두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지구가 구형 이기 때문에 극지방에 갈수록 평면 지도 상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 땅의 넓이는 좁아진다. 반면 적도 부근은 평면 지도 상 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 땅 크기가 더 크다. 실제 아프리카 대륙의 면적은 3000만 km2가 넘는다. 중국, 멕시코, 서유럽, 동유럽, 이베리아 반도, 미국, 일본을 합친 것과 맞먹는 크기다. 한편, 아프리카 시장 또한 평면 지도 상 의 아프리카 대륙처럼 과소평가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 하는 이들이 있었다. KOTRA 나이로비 무역관의 서강석 시장조사실장은 우리 기업들이 아프리카에 대한 인식을 바꿀 것을 요청했다.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아프리카 시장 진출 설명회 의 단상에 선 그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현지 진출 전략을 제 시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아프리카를 오해하고 있다 며 아 프리카는 저성장 지역도, 더운 지역도 아니며, 생각보다는 그리 위험하고 가난한 지역도 아니라고 말했다. 아프리카는 교통, 전력, 상하수도 인프라가 낙후돼 있으 며, 우수한 품질의 원자재와 부품은 현지조달이 힘들다. 또 한 현지 직원 채용 유도로 인력 문제를 겪을 수도 있으며, 치 안불안과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높은 성장잠재력과 인구증가율로 세 계 경제의 마지막 성장엔진으로 불리고 있다. 특히 아프리 카개발은행(AfDB)은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의 확대로 아프 리카를 세계의 소비시장이 될 기회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보츠와나의 경우 2014년 투자유망국 순위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청렴도 순위에서도 한국보다 10단계 이 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공과 케냐 등 남부 아프리카 는 오히려 요즘 계절에는 한국보다 서늘하며, 나이지리아와 남아공은 각각 세계 21위와 38위의 GDP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고속성장 10개국 내에 중 국, 인도, 베트남을 제외한 7개국은 모두 에티오피아, 모잠비 크,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이었다. 2015년에는 원자 재 원유 가격 하락으로 3%대 성장에 그쳤으나, 2004년부 터 2014년까지는 연평균 5%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프리카 인구는 2014년 10억 명에서 2050년에는 20억 명 을 넘어설 전망이다. 아프리카 중산층은 최근 10년간 60% 증가했으며, 젊은 인구 또한 증가하고 있어, 1만 달러 이상의 중산층 가구 수는 2020년 707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풍 부한 자원도 아프리카 진출의 강점이 될 수 있지만, 최근 원 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자원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국가들 의 경제구조가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재 건설용품 농업용품 전망 맑음 = 아프리 카는 48개 국가들마다 각기 다른 비즈니스 환경의 다양성 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KOTRA는 그 중에서도 대체로 생활소비재 중소형 플랜트 및 기계 농기계 등이 유망할 것이라고 봤다. 생활소비재 중에서도 특히 주방용품이 유명할 것으로 봤 다. 남아공의 알루미늄 주방용품 중 60%는 수입품이며, 가 격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나 남아공 소비자들의 생활 수준 향상으로 인해 좋은 품질을 갖춘 다양한 아이디어 상 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 실장은 한국산 주방용품이 시장점유율 7위며, 전년대비 수입량이 38% 증가했다고 밝혔다. 미용 및 생활용품 포장재로 쓰이는 고밀도 폴리에틸렌 또 한 유망품목으로 선정됐다. 탄산음료나 방향제 포장에 사용 되는 페트병, 식품용 플라스틱 포장재의의 수요가 높을 것으 로 전망됐으며, 현지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유럽, 중국, 미국 등으로부터 원자재와 완제품 수입이 병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외에도 한국산 라면과 초콜릿 과자, 껌, 밀폐용기 등이 인기가 있으며, 현재 유럽산이 점령하고 있는 화장품 등 또 한 우리기업의 진출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실장은 특히 한국산 소비재에 대해 높은 인지도가 있다는 점을 기회 요인으로 꼽았다. 중국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위협요인으 로 꼽혔으나, 아프리카 국가들이 중국 일변도인 수입선을 다 양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우리기업들의 적극적 진 출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아프리카에 소비재를 유통시킬 경 우 남아공 대형 유통망들이 아프리카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이들을 통한 진출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중소형 플랜트 및 기계의 경우는 현지에서 수입에 의존하 고 있는 만큼 전망이 밝을 것으로 봤다. 그 중에서도 벽돌제 조기계가 가나 등에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 벽돌제조기계는 중국산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덴 마크, 독일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다국적 건설기업, 벽돌 제조전문기업, 전통적 벽돌공장이 주 수요층이다. 수입상 대 부분이 제품의 내구성과 가격을 중시한다. 중장비의 경우 남아공에서 한국의 시장점유율은 이미 일 본과 독일에 이어 3위에 달한다. 수단에서는 중장비 수입에 대해 관세면제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매 년 중장비 수입이 10~1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 단의 중장비 수요는 대부분이 굴착기로, 제조업, 광업 기업 들에게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에티오피아 또한 도로건설 등 프로젝트 발주와 정부의 인프라 개발 노력으로 한국산 중 장비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기계의 경우는 트랙터와 셔블로터가 유망할 것으로 전 망됐다. 케냐와 탄자니아, 수단 정부는 농업현대화 정책을 행하고 있으며 수출입은행이 케냐 농업 현대화에 1억 달러 의 금융지원을 하고 에티오피아 등 농업국에 한국의 사업모 델을 전수하면서 트랙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셔블로터는 농기계뿐만이 아니라 각종 건설사업에도 사 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수요가 높다. 케냐는 갈라나 지 5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프리카 시장 진출 설명회 가 개최됐다. 역 2000에이커에 달하는 땅이 관개농업으로 개발되고 있어 향후 관련 기계 수입이 필수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망시장 아프리카, 우리기업의 선점 필요해 = KOTRA에 따르면 우리 기업의 높은 국가 인지도 또한 수출 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프리카 54개국 소비자를 대 상으로 한 브랜드아프리카의 2015 브랜드인지도 조사에서 는 한국 기업인 삼성과 LG가 2년 연속 가장 각광받는 1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국가별 인지도 종합순위에서도 우리나라는 11위를 차지 해 중국과 인도를 앞질렀다. 이들 국가는 아프리카에 대규모 투자를 적극적으로 감행하고 있으나, 인지도 종합순위에서 는 공동 12위에 그쳤다. 서 실장은 아프리카의 제조업 육성 의지가 강하다며, 이를 활용한 투자진출이 필요할 것으로 봤다. 특히 생활용품, 산업 용 중간재 및 완제품 생산시설로 중소형 플랜트 형태 진출이 유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에티오피아는 섬유산업 클러 스터를 계획 중이며, 케냐는 ICT 신도시를 건설할 예정이다. 서 실장은 아프리카에 대해 미래 먹거리 시장이므로 우리 기업의 선점이 필요하다 면서 그간 너무 등한시돼 왔기에 우 리기업들이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건설협회에서 아프리카의 인 구 증가와 도시화로 전력, 주택, 교통 인프라 분야 프로젝트 시장이 유망하다고 밝히며 아프리카 건설시장 현황과 우리 기업 진출 시 유의사항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올해 가나, 르완다,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우간다, 탄자니아, 세네갈 등 7개 중점협력국 위 주로 원조사업을 진행해 나간다면서, 우리기업들의 원조조 달 참여 방안을 설명했다. 수출입은행은 14개 중점국가를 선정해 대외경제협력기 금(EDCF)을 통한 아프리카 지원 전략을 설명했으며, 무역 보험공사도 우리 기업들이 받을 수 있는 아프리카 수출 및 프로젝트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아프리카 시장 진출 희망기업 관계자 200 여명이 신청해 미래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들에 게는 아프리카 무역 투자프로젝트 공적개발원조(ODA) 금융 관련 전문가가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 다. 아프리카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3 개국 방문에 맞춰 27일부터 경제사절단이 예정돼 있다. 윤원석 KOTRA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높은 인구증가율 등의 잠재력을 생각할 때 아프리카 는 우리 기업들에게 마지막 남은 미래시장 이라면서, 우리 기업의 시장선점을 위해서는 경제외교, ODA 등의 다양한 진출기회를 활용하고, 인프라 프로젝트와 산업화 수요가 높 은 케냐 등 동부아프리카지역에서 기회요인을 찾아야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김영채 기자 사진=KOTRA 제공

3 2016년 5월 23일 전면광고 <제434호> 3

4 4 <제434호> 포커스 년 5월 23일 중국 일본 베트남 시장 뚫는 비결은? 우리기업의 시장진출이 많은 중국, 일본, 베트남 시장에 대한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 회에서는 현지 시장특성 및 유망품목 진 출 전략 및 유의사항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지난 1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103개 KOTRA 해외무역관에서 158명의 수출 전담 직원이 방한해 세계 주요시장 설명회 및 상 담회 를 개최했다. 이번에 방한한 직원들은 KOTRA 무역관에서 중소 중견기업의 수출 및 현지 마케팅을 오랜 기간 지원해온 전문가 로서, 각 시장에 대한 수출 전략을 제시했다. 도쿄 무역관 바이어 요구 적극 수 용해야 = 도쿄 무역관에서는 품질을 매우 따지는 일본 시장은 개척이 어려우나, 일단 뚫어 놓으면 지속이 가능한 보물 같은 시장 이라고 말했다. 그 일례로는 코트라의 지사 화 사업으로 6년 동안의 도전 끝에 첫 일본 수출에 성공한 Z사의 사례를 들었다. Z사는 2010년 이래 연간 1500만 달러의 수출을 지 속하고 있다. 모바일 프린트를 제조하는 P사의 경우, 바이어-무역관-수출업체의 3자 영상통화 를 통해 바이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수출에 성공했다. 바이어의 말대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해 고도의 난연성 재질을 도입 하고 배터리 공장을 변경하는 등 과감하게 설비투자를 감행했다. 결국 P사는 지난달 15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향후 안정적인 판매 루트로 이어질 전망이다. 방폭모터 제조사인 M사는 예상치 못한 트러블에 전량수거와 후처리를 책임지는 등 신뢰를 확보해 일본 회사와 연간 1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M 사의 경우는 환차손 발생 시 포장비용 절감 방안을 요청했으며, 8% 범위 이상으로 환율 이 변동할 경우 가격을 재협상하기로 하는 등 원가절감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 또한 주 요 성공요인으로 꼽혔다. 자동차 전자제어 장치 부품을 수출하는 S 사는 자사의 단품 제품만을 고집하지 않고 바 이어의 모듈화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발주 물량보다는 모듈 기술력 향상에 집중했 으며, 이를 통해 일본 대기업 N사와 마사지 컨트롤 유닛 등의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도쿄 무역관에서는 이처럼 일본 시장 진 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일본 바이어는 품질을 매우 따지고, 공장 실사와 샘플을 몇 번이나 요청한다 고 일본시장 진출 유의점 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품 공장 실사는 필수 과정이며,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빠른 대 처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소량주문에도 성실한 대응으로 신뢰 를 확보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여기에 견 적서는 기업의 얼굴이며, 품질과 납기는 신 뢰의 출발점 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도쿄 무역관에서는 좀체 성과를 내지 못 하는 아베노믹스로 장기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본에서도 성장하고 있는 시 장이 있다고 밝혔다. 도쿄 무역관에서 선정 한 일본 시장 진출 유망품목은 전력기자 재 소형 미용 가전제품 친환경 자동차 부품 등이었다. 전력기자재의 경우는 특히 발전 송배전 분야의 화력발전용 가스터빈, 증기터빈, 보 일러가 유망할 것으로 봤다. 원자력발전용 압력용기와 밸브, 수처리 시설 또한 유망 품 목에 꼽혔다. 스마트 그리드 분야에서는 축 전지, HEMS, 에너지 절감시스템이 떠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제염 분야에서는 방사선 차폐복과 방호장갑 등 소모성 제품이 빛을 볼 것으로 기대됐다. 지난달 일본에서는 전력 소매사업이 완전 자유화됨에 따라 7조 5천억 엔의 시장이 개 방됐다. 현지의 대형 전력회사들은 수익성 확보를 위해 해외조달 규모를 확대하고 있 으며, 후쿠시마 복구사업 추진에 따른 소모 성 제염 방호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일 본 정부는 제염 분야에 소요될 예산이 약 2 조 엔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형 미용 가전제품의 경우 일본 소비자 들의 셀프 뷰티 케어 인식이 확산되면서 매 세계 주요시장 설명회 및 상담회 행사에 참석한 윤효춘 KOTRA 중소기업지원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KOTRA 수출 전담직원이 말하는 시장전략 수출 성공 기업들과 바이어 목소리도 들어 년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소개했다. 또 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이 미용강국이라 는 이미지가 강하다 면서 가격대 1~3만 엔 의 소형 저가 품목이 인기라고 밝혔다. 일 본에서 인기를 끄는 미용 가전은 매직롤러, 피부관리기, 스티머 나노케어, 팩터, 아이케 어 마사지기 등이었다. 친환경 자동차 부품은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됐다. 하이 브리드와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 또한 유망 할 것으로 꼽혔다. 스마트 제어 부품 등 연비 경쟁의 핵심 부품들이 특히 전망이 밝았다. 베이징 무역관 정부 정책 변화 주시 해야 = 베이징 무역관에서는 중국 시장에 서 중요한 것은 현지화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지역과 민족 특성을 고려해 수요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사화 사업을 통해 베이징 무역관과 협 력한 C사는 현지화와 더불어 중국 상류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펼쳤다. 현지 소 득수준 향상 경향을 반영한 전략은 주효했 다. 또한 유통채널을 다각화해 브랜드 파워 를 강화한 것 또한 성공적으로 현지 진출을 가능케 했던 요인으로 꼽혔다. 한편으로는 중국 정부의 정책 동향에 주 목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베이징 무역 관에서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와 역직구 세 율 등에서 정책 개편이 있어 우리기업들이 많이 혼란을 겪었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화 장품 같은 경우는 인허가 기간이 6~12개월 걸리는 등 수출이 쉽지 않아, 역직구를 통해 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에서는 부유층과 8090 젊은 세 대, 여성 소비자들이 3대 소비 핵심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온라인 유통 시장과 2~3선 이하 도시가 소비를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도 깊었다. 중국은 2020년까 지 온라인 소비시장이 1조 6천억 달러 규모 사진=KOTRA 제공 에 도달할 것이며, 특히 2~3선 도시를 중심 으로 모바일과 핀테크 보급 확대와 함께 확 장될 것이라 봤다. 중국 시장의 유망 분야로는 생활소비재와 문화콘텐츠, ICT, 친환경 산업을 꼽았다. 특 히 소비재 중에서는 비데와 건강식품 등 웰빙제품 화장품과 가정용 피부미용기 기 등 뷰티제품 기저귀와 분유 등 유아용 품 등에서 수입품 선호가 두드러지는 것으 로 나타났다. KOTRA는 중국 시장에 소비재를 수출할 경 우 세부 품목별로 타게팅과 유통채널 분석 등 다 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으며, 중국 내 전문 전시회나 상담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 현지 반응을 조사해야 한다고 봤다. ICT품목의 경우 중국에서 한국의 기술 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소개했으 며, 중국에서 불고 있는 스마트시티 열풍 에 한국 기업들의 시장 기회가 있을 것이 라고 밝혔다. 또한 기술이전과 공동R&D 등 차이나 머니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도 제언했다. KOTRA는 우리기업들이 중국 IT기업에 공급사슬 진출을 추진해야 하며, 단순 부품 임가공 모델 대신 IT 내수 소비시장을 확대 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봤다. 또한 O2O나 모바일과 같은 신 규 비즈니스 모델을 강구하고 친환경 웨어 러블 프리미엄 시장을 집중 공략해야 할 것이라 분석했다. 최근 환경오염이 심각한 과제로 떠오른 중국에서는 전기차와 충전인프라 등 친환경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따라서 베이징 무 역관은 에너지 절약, 수처리, 대기오염 방지 등의 분야에 진출을 확대해야 한다. 지역적 으로는 한-중 중점 환경협력 도시에 우선적 으로 진출하고, 성장성이 큰 중국 서부 환경 시장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문화콘텐츠 사업의 경우 한류 현상을 소 비재 수출과 연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봤 다. 특히 올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끈 국산 드라마 태양의 후예 는 최근 현지 동영상 사 이트에서 33억 뷰를 돌파해, 관련 상품으로 군번줄도 판다 며 생산유발효과가 크다는 것을 강조했다. 한국개발연구원에 따르면 한류 영상 콘텐츠 시청빈도가 2배 증가할 때 한국 상품의 인터넷 구매 확률이 약 4%p 상 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지 규제를 피할 수 있는 공동제작을 비롯해 중국 기업의 대 한국 콘텐츠 투자가 증 가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콘 텐츠와 중국의 취향을 접목해 작품의 시장성 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하노이 무역관 현지 언어 습득은 필 수 = 하노이 무역관은 베트남 시장 진출에 있어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출 에 성공한 기업들은 현지 업체나 소비자들 에게 적극적인 의사소통 의지를 가지고 있 었다는 것이다. 지사화사업으로 반 년 만에 첫 수출에 성공 한 G사는 베트남 최대 소비재 전시회인 하노 이 엑스포 참가를 통해 현지 시장을 파악했다. G사의 주력품목은 김으로, 일반 김과는 다른 맛을 첨가해 새로운 컨셉의 제품으로 바이어 의 관심을 얻는 데 성공했다. 현지의 아열대 기 후를 고려해 바이어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이 성공요인으로 꼽혔다.

5 2016년 5월 23일 포커스 <제434호> 5 주요시장 수출 상담회 로 성공 비결 공유 교량부품 제조사인 D사는 과거 베트 남 수주를 따는 데 성공했었으나, 의사 소통 부족으로 후속 조치가 미비함에 따라 타 사로 프로젝트가 넘어가게 되면서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이후 지사화 사업에 가입한 D사는 현지 건설사들과 협력을 통해 1년만에 수출을 달성했다. 그 이후 현지 시장 이 확대되면서 2015년 5월 현지 투자진출을 하게 됐다. 집어등을 만드는 U사는 위아래로 긴 베트 남 국토의 특성을 고려해 남부와 북부에 각 1개씩의 에이전트를 두고 수출활로를 모색 했다. 현지 시찰과 상담 등을 통해 의사소통 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현지 사정에 맞춰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지역별로 맞품 형 마케팅을 진행했다. 현지 선주들을 대상 으로 한 제품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한 결과 U사는 진출 3년차부터 본격적인 수출 활로가 트였다. 하노이 무역관은 베트남 시장에 대한 정 보를 원하는 우리기업들을 위해 베트남 바 이어들의 목소리를 소개하는 한편 진출 유 의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베트남에서 기계류를 수입하는 A사는 다 른 외국 기업들은 베트남에 진출할 때 현지 에 이전트를 선정해 이를 활용한 전담 마케팅과 사후지원을 가능케 한다 면서, 한국 기업들 은 이러한 부분에서 보수적 이라고 지적했다. 하노이 무역관은 우리기업들이 현지 기업 들의 요구에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응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 기업들은 외국 기업이 오래 전부터 진출을 해 온 경험을 바 탕으로 여러 가지 지원을 받는 데 익숙하다 며, 초면에 독점권을 요구하거나 홍보비 부 담을 요구하는 일도 빈번하다 고 덧붙였다. 소프트웨어 바이어 B사는 한국은 IT 초 강대국이나 베트남은 인프라 사정이 다르 다 며 소프트웨어 구입에 대한 인식도 부족 더케이호텔에서 16일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KOTRA 해외무역관 수출 전담직원들과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1대1 상담을 하고 있다. 해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상당한 기간 이 소요된다 고 밝혔다. 하노이 무역관은 베트남 현지 진출에는 인프라와 기나긴 의사결정 기간에 대한 고 려가 반드시 필요하며, 구두로 논의한 내용 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사회 분위기 또한 염 두에 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베트남에서 는 모든 공식 및 비공식 자료를 문서로 보관 해야 하며, 전자우편으로라도 사업내용을 확인받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건설자재 바이어 C사는 대부분의 프로젝 트는 입찰을 통해 공급된다고 밝혔다. 입찰 에서는 현지업체와 발주처와의 관계가 중 요 하다며, 특히 전문성을 가지고 기술 영 업이 가능한 현지업체들의 역할이 중요 하 다고 덧붙였다. 하노이 무역관은 베트남은 인적 네트워크 를 중시하는 문화로, 현지 에이전트 선정이 중요 하다고 강조했다. 장기적인 관계 형성 을 통해 추가 계약이나 타 바이어를 소개받을 수 있는 등 사업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베트남어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베트남 바이어가 영 문 메일을 무시한다고 해서 전화를 했더니 반갑게 받더라 며 현지 회사의 영어 구사능 력을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소비재 수입 바이어 D사는 소비재 수출 품 목의 다양화를 위해 계약 초기 단계의 최소구 사진=KOTRA 제공 매수량(MOQ)을 낮춰달라 고 요구했다. 하노 이 무역관에서는 베트남에서 초기의 MOQ대 로 사는 기업은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하노이 무역관은 베트남 기업들은 일부 국영기업을 제외하면 대부분 중소규모 바이 어 위주라며, 아직까지는 가격 이 주요 구매 결정요인이 되는 시장이며 대부분 소량 구 매로 시작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베트남 시장은 두리안 과 같 다 며 고약한 냄새와 훌륭한 맛을 지닌 열대 과일에 비유했다. 처음에는 꺼리더라도 곧 맛을 알게 될 것 이라며 진출환경에 낙담하 게 되더라도 이내 달콤한 과실을 얻을 것이 라며 기업들을 북돋았다. 김영채 기자 KOTRA 해외지사화 사업 성공사례 삼광글라스 무역은 파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 KOTRA의 세계 주요시장 설명회에서 는 지사화 사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 해 유리 밀폐용기를 제조하는 삼광글라스 박만수 전무의 강연이 있었다. 2006년 30 억 원이었던 수출규모가 2015년 530억 원 으로 대폭 증가할 수 있었던 비결로 9가지 바이어 발굴 기법을 소개했다. 각 기법으로는 전시회 참여 지사화 사업 개인 및 기업 인맥 활용 유관기관 지원 바잉 오피스 활용 온라인 거래알 선 사이트 이용 바이어 리스트 디렉토리 이용 각국 대사관 상무관과 상공회의소 방문 관련국 유관기관 활용 등이 꼽혔다. 이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이 어와 면대면 상담이 가능한 전시회가 꼽혔 다. 같은 전시회에 참가한 경쟁업체를 조 사하기도 용이하며, 유력 바이어와의 접 촉 기회가 높은 것이 장점이나, 바이어와 의 교류 지속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점 이 단점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사화 사업은 수출기업의 해외지사 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기에 거래성사 단계 에 이르기까지 해외 판로 개척활동을 지원 받아 수출 다변화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박 전무는 대형 소매업체의 바이어들은 잘 만나 주지도 않고 만남을 지속하기도 어 렵다 며 진짜 빅 바이어를 찾고 싶다면 소 매업체들과 연결고리가 있는 디스트리뷰 터를 찾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삼광글라스는 One Country- One Buyer 전략으로 독점권을 둔 총판 을 두는 방식을 택했다. 총판 업체가 유통 망을 관리하도록 권한을 이임하는 것이다. 그리고 총판을 찾기 위해서는 지사화 사 업을 통해 KOTRA에 원하는 바이어 타겟 을 세분화해 요청했다. 국가 및 시장별로 1생산 및 유통업체 2전문 유통업체 3전 문 수입상 등으로 타입별로 다양하고 구체 적인 바이어 물색 과정을 거쳤다. 박 전무 는 자사 제품 타겟에 대해서는 업계 사람 이 가장 잘 안다 며 상대 담당자에게 잘 이 해시키는 것이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찾은 회사들은 전 세계에서 삼광 글라스의 제품을 팔아 주고 있다. 미국의 플 라스틱 밀폐용기 업체 A사와 브랜드를 결 합해 한꺼번에 현지 유통망을 갖췄다. 단번 에 월마트와 코스트코, 메이시스 등 주요 소 매업체들에 입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처럼 역사와 품질을 강조하며 에이전 트 제안을 한 삼광글라스는 대만의 유리제 품 업체나 캐나다의 유리제품 제조사 A사 를 에이전트로 삼아 현지 유통업체 입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 전무는 저희가 잘했다기보다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 며 무역은 파는 것이 아 니라 잘 찾는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하 직원들에게 우리는 총판이 될 만한 좋은 파트너를 잘 찾고, 판촉 및 지원 활동을 통 해 그들이 잘 팔 수 있게 해야 한다 는 당부 를 했다고 밝혔다. 삼광글라스는 지사화 사업 관리 포인 트에 대해 차트를 만들었다. 국가와 담당 자, 상품 이해도, 바이어 발굴 기법 이해 도, 샘플 및 가격 전달 여부, 컨퍼런스 콜 (Conference Call), 진행 과정들, 진행 요청 사항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것이다. 지사화 사업의 팁으로는 담당자로 현지 인을 요청하는 것이 승률이 높다고 덧붙였 다. 또한 우리 제품이 어떠한 것이고 특장 점이 뭔지 알지 못하면 팔 수 없다 며 상품 을 잘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 다. 또 정기적인 방문 및 초청, 컨퍼런스 콜 이 중요하다고 봤다. 꾸준히 후속 조치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FAQ(Frequently Asked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들)를 반드시 준비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제조건과 인도조 건, 리드 타이밍, MOQ 등은 파는 사람이 오퍼를 해야 한다며, 사전에 전자우편 등 을 통해 이와 같은 FAQ를 전달하고 실제 미팅에서는 자사 제품의 특장점을 어필하 는 방법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으로는 지사화 사업의 한계는 바이 어를 찾고 초도미팅을 조율하는 데까지만 소임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것 이라며 그 후의 일 진행은 상당 부분 업체의 몫 이라고 말했다. 미팅을 잡게 된 뒤 만남을 지속하는 데에는 업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 전무는 국가마다 문화나 제도의 차이 가 있어 빠르고 늦고의 차이는 있을 수 있 지만, 정확한 타겟, 그것을 찾아내는 방법, 꾸준한 컨퍼런스 콜로 쭉 진도를 뽑고 나면 성공하게끔 되어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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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6년 5월 23일 종 합 <제434호> 7 태양의 후예, 한중합작으로 대박은 났지만 제2의 태후 나올 수 있을지 의문 2차판권 중국에 넘어갈 우려도 커 최근 중국 방송 콘텐츠 시장 확대 중국의존도 높아질 가능성도 있어 태양의 후예 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그동안 있어 왔던 사전제작 시스템에 대한 우려를 덜어냈다. 한국수출 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의 직 간접 적인 수출 효과는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아 시아 유럽 등 총 32개국에 판권을 판매해 직접 수출액만 100억 원으로 추산됐으며 간접수출 효과는 2980억 원으로 분석됐다. 제작사인 넥스트(NEXT)엔터테인먼트는 제작비 130억 원을 이미 회수했다. 그동안 사전제작 드라마는 국내에서 눈에 띄는 결과를 내 지 못했다. 시청자의 반응을 확인하지 못한다는 점과 PPL 광 고의 유연성 부재 등과 같은 문제가 한계로 지적받았다. 하 지만 지난해 온라인 매체 외국작품 쿼터제가 중국에서 본격 적으로 시행됨으로써 중국 방송 콘텐츠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국내 업체는 사실상 사전제작 시스템을 도입해야만 했다. KOTRA에 따르면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国 家 新 闻 出 版 广 电 总 局 )의 조치에 따라 지난해 4월 1일부터 인터넷 등 통신매 체에서 방송되는 외국 드라마 및 영화의 경우 저작권자가 수 여하는 통신매체 전파권 등을 취득해야 한다. 또 완성된 드라 마 전편을 심사하는 등 사전 제작 완성품만 송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이 같은 규제가 적용되면서 사실 상 드라마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게 불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 쿼터제로 인해 지난해 국내 드라마의 판권 가격은 2014년 의 10분의 1 수준으로 폭락했다는 게 업계 측의 설명이다. 지난 해 상반기까지 한국 드라마 제작사 중 70~80%가 적자에 시달 렸으며 쿼터제의 검열을 통과하는 기간도 최대 6개월까지 소 요되는 등 제작자 입장으로선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태양의 후예의 성공은 한국 드라마가 중 국 방송 콘텐츠 시장에 진출하는데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 다. 넥스트엔터테인먼트가 중국 화처미디어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드라마를 사전 제작하면서 중국 정부의 규제를 피하 게 된 것이다. 물론 한중 합작 계약이 중국 측에 유리한 쪽으 로 진행되면서 리메이크 등과 같은 2차 판권에 대한 권리가 중국에 양도될 수 있다는 위험성도 있지만, 한중 합작 방식 이 사실상 쿼터제의 돌파구 중 하나라고 업계 측은 보고 있다. KOTRA 관계자는 드라마 사전 제작방식은 외국작품 쿼 터제의 전편등록 원칙에 어긋나지 않을 뿐더러 내용에 대한 자체 검열이 가능하다 며 이는 중국 시장 진출에 있어서 기 존 방식보다 유리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중 합작 이외에 새로운 쿼터제 돌파방법을 고심해볼 필요도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방송 콘텐츠 시장 빠르게 확대 = 중국 드라마 제 작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중국의 방송 콘텐츠 시장 규 모도 더욱 확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KOTRA에 따르면 중 넥스트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화처미디어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드라마를 사전 제작하는 등 중국 정부의 규제를 피했다.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직 간접적인 수출 효과만 1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중국 광둥, 쓰촨, 푸젠, 저장, 윈난 등 5개성의 5개 TV방송국 PD와 촬영기사, 리포터 등이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강원 정선군 삼탄아트마인 현장에서 송혜교와 송중기의 현수막 앞에서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국 드라마 제작시장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평균 16% 성장했다. 또 제작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소비시장도 확 대되는 추세다. 지난해 1만 6500회의 드라마가 편성 및 방송 되면서 3년간 연평균 8000~9000회의 신작 드라마가 방영 된 것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이에 따라 중국 드라마시장 판권 가격도 급등했다 년 중국에서 방영된 드라마가 400만 위안에 이르렀으나 지 난해 방영된 드라마는 편당 판권 가격이 1000만 위안에 달 한 것으로 추정됐다. 10년 사이에 7200배나 뛴 가격이다. 중국 드라마 시장이 급성장하게 된 것은 현지 스마트폰 수 요가 확산되면서 중국 온라인 TV 시장이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의 방송 콘텐츠 시장 규모는 온라인 TV 시장이 커짐에 따라 2013년 보다 15.6% 확대된 230억8700만 달러에 달했다. 지난해 온 라인 동영상 사이트의 해외 콘텐츠 수입량을 자국 콘텐츠의 30% 이하로 제한하는 등 해외 콘텐츠 프로그램 수입규제를 강화했음에도 시장 규모가 더욱 확대된 양상이다. 실제로 중국 내 상당수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는 앱 시장에 서 동영상 스트리밍 앱을 내려받았다. 어플리케이션 시장조 사 업체 앱애니(App Annie) 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상위 5개 유료 콘텐츠 중 게임과 위치기반 SNS 앱을 제외하면 모 두 동영상 앱으로 집계됐다. 중국 내 영상 콘텐츠가 양적으 로 향상되자 소비자 또한 콘텐츠 구매에 나서는 것이다. 한 국무역협회 관계자는 중국의 모바일인터넷 사용자는 지난 해 6억2000만 명으로 2011년 8000만 명보다 7.8배 증가했 다 며 전체 인터넷 사용자 중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의 비중 은 90.1%에 달해 앞으로도 온라인을 활용한 중국의 방송 콘 텐츠 시장은 급증할 것 이라고 밝혔다. 중국 의존도 심화될 가능성 커 = 태양의 후예가 크게 성공을 거뒀지만, 제2의 태양의 후예가 나올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중국 제작자들이 방송 콘텐츠 에 막대한 자본을 들여 투자하는 만큼 국내 제작 인력의 유 출과 국내 콘텐츠 산업의 중국 의존이 점차 심화된다는 것이 다. 사실상 해외 외주 제작 시스템 방식인 만큼 자본을 가진 중국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지 않겠냐는 우려다. 또 한-중 FTA 협정 내 제한적인 투자 비율, 최종 경영 판단 의 권리 여부 등의 내용도 부담스러운 조항이 될 것으로 보인 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한-중 FTA 내 엔터테 인먼트 분야의 합자 기업은 한국 기업의 경우 49%로 투자 비 율이 제한될 뿐만 아니라 투자 비율과 관계없이 최종 경영 판 단에 대한 권리가 중국 측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는 협찬, PPL 등 추가 수익이 크게 나는 분야임을 고려한다면 후에 발 생하는 수익이 중국 기업에 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물론 인력과 아이디어 유출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원리에 따라 이뤄지기에 지금의 우려가 지나친 반응이라는 시각도 있 지만, 중국 당국이 해외 콘텐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 다는 점은 부담이다. 송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책임연구원은 중 국 방송 콘텐츠 시장이 급증하면서 한국콘텐츠에 대한 수요 가 늘어나는 상황 이라면서도 그와 별개로 정책당국의 규제 가 강해지는 상황이라 마냥 낙관적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이 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이 포맷 판매나 공동제작을 통해 한 국의 방송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습득하고 있는 상황에서 향 후 한국이 지닌 방송 콘텐츠 제작 능력 우위가 무너질 가능성 이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정재림 기자 작년 콘텐츠산업 수출액 6조 8000억원 사진=뉴시스 지난해 국내 콘텐츠산업 전체 매출액은 99조5000억원, 수출액은 58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8일 내놓은 2014년 4분기 콘텐츠 산업 동향분석보고서 를 보면 지난해 전체 매출액과 수출액 은 전년보다 각각 4.8%, 10.5%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조6000억원 증가한 27조6000억원이었다. 수출액은 7000 만 달러 증가한 16억20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 각 6.1%, 4.5% 증가했다. 콘텐츠산업 매출성장을 견인한 분 야는 영화(38.2%), 광고(22.5%), 음악(17.9%) 순이었다. 수 출부문에서는 영화(169.5%), 애니메이션(110.3%), 캐릭터 (33.2%) 등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은 20.4%(7조1806억원), 수출액은 20.8%(5억3355만달러) 증 가했다. 영업이익은 4.6%(7862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연간 콘텐츠 상장사 매출액은 25조1477억원으 로 전년보다 12.6%, 수출액은 18억 6627만달러로 전년보 다 18.4% 성장했다. 콘텐츠 상장사 영업이익률은 11.08% 로 전체 상장사 영업이익률 5.82%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 콘텐츠 상장사들은 전 분야에서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 다 증가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캐릭터(58.0%)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연간 기준으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37.7%), 광고(25.7%), 영화(23.2%) 등의 매출이 높았다. 이 보고서는 콘텐츠 상장사 104곳과 비상장사 1000곳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통계청과 한국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거시통계 데이터를 참고했다. 서울=뉴시스

8 8 <제434호> 전면광고 년 5월 23일 International exhibition and conference on additive technologies and tool making Frankfurt, Germany, November 2016 formnext.com You are up among the best. Right? At formnext powered by tct, decision-makers from the international manufacturing industry look to find solutions that will allow them to bring new product ideas to life faster and more effectively. Take advantage of this opportunity! Take a place alongside market leaders in additive manufacturing and conventional techniques to demonstrate your abilities in the next generation of process chains from product development to production through to the product. Sign up now as an exhibitor at formnext 2016! Where ideas take shape. Exhibition Movie 2015 Information: [email protected] 국내 문의처 메쎄 프랑크푸르트코리아 Tel: [email protected] Follow formnext_expo # formnext16

9 2016년 5월 23일 종 합 <제434호> 9 진성 바이어들이 찾아오니 MOU 계약 쏟아져 베트남 충북우수상품전시상담회 성공 개최 양보다 질 맞춤한 바이어 섭외로 비즈니스 성사율 높여 내실 있는 상담 410건 현장 계약도 507만7000달러 혹시나 하는 기대는 대체로 역시나 로 끝 나기 십상이다. 수출기업들의 해외전시상담 회가 그렇다. 정병도 (주)웰마크 대표는 그래 서 2016 베트남 충북우수상품전시상담회 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몇 년 전까지 이 런저런 해외전시회나 수출상담회에 여러 차 례 다녀봤는데 큰 성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 대표의 이런 선입견은 크게 빗나갔다. 상담회 첫날에만 9차례, 이튿날 3차례 상담이 있었는데 대부분 진성 바이 어였던 것이다. 정 대표는 바이어들 중 3 곳과 연간 15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현장 계약을 맺었다. 과거 해외전시회나 상담회에서 만났던 바이어들이 D급 이하였다면 이번 베트남 충 북우수상품전시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들 은 거의 A급 바이어여서 정말 놀랐다 는 게 정 대표의 설명이다. 바닥재를 수출하는 웰 마크는 이번 전시상담회에서 모두 500만 달 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베트남 호치민 닛코호텔사이공에서 열린 2016 베 트남 충북우수상품전시상담회에서는 제2, 제3의 웰마크 들이 쏟아졌다. 소스류를 들고 나온 (주)미미식품은 현장에서 4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사전 섭외된 바이어의 요 구에 맞춰 소스를 조기에 개발해 믿음을 줬 으며 바이어는 미미식품 소스류의 품질이 뛰어나다는 점을 높이 샀다. (주)동신폴리켐 은 폴리카보네이트 시트 제품에 대해 연간 100만 달러의 현장 독점계약을 진행했다. 유니웰은 치약과 비누를 연간 5만 달러를 초 도 수출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전시상담회에서 수출상담은 410건, 2192만8000달러를 기록했다. 현장 계약도 507만7000달러가 이뤄졌다. 전시상담회 의 속성상 상담이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 지는 데는 적어도 수개월, 길게는 2~3년이 걸린다. 또 이후의 전개과정에서 성사될 것 같던 상담이 무산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전시상담회라는 자양분을 먹고 중소기업들 은 수출거목으로 자란다. 이번 전시상담회 에는 충북도내 중소중견기업 34개사가 참 가했으며 호치민과 인근 지역의 바이어 약 130개사가 내방했다. 이번 전시상담회는 양질의 바이어 섭외 로 내용면에서 알찼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펌프유리용기를 들고 나온 조명희 월드리 빙 대표는 내년 초쯤 현지 홈쇼핑 방영을 추 진키로 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 며 무엇보다 맞춤한 바이어들이 내방한 덕 에 알찬 상담을 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전 기레인지와 물병을 출품한 나경식 (주)빛담 대표도 진성 바이어들이 찾아와 이들 중 한 바이어와 수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향 후 계약으로 이어질 상담이 많았다 며 기대 감을 감추지 않았다. 전시상담회장을 찾은 김고현 무역협회 호 치민지부장은 베트남은 소득수준이 높아 지고 젊은 인구가 많아 소비시장으로서 잠 재력이 매우 높다 며 충북기업들이 이번 전 시상담회와 같은 기회를 활용해 베트남 시 장 진출에 바란다 고 밝혔다. 김명준 충청북도 통상진흥팀장은 참가 기업들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성실한 현장 운영, 그리고 행사진행 업체의 바이어 섭외 노력 덕분에 전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 리를 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충북도와 한 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도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전시상담회 성공의 숨은 공로자들 이번 베트남 충북우수상품전시상담회 의 성공에는 숨은 공로자들이 있다. 바로 우수 바이어 섭외를 위해 밤샘을 마다치 않았고, 원활한 현장상담 진행을 위해 기 꺼이 햄버거로 점심을 때웠던 (주)이씨이 십일과 (주)더오션 관계자들이다. 이들은 이번 전시상담회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제대로 된 바이어 섭외에 최선 을 다했다. 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로부터 참가업체 리스트를 받자마자 현지 에이전 트를 통해 바이어 물색에 나섰다. 이어 수 집된 바이어 명단을 참가업체에 보내 검증 을 요청했다. 궁합이 잘 안 맞는다고 판단 된 바이어는 삭제하고 다시 물색하는 과정 을 2~3차례 거쳤다. 바이어 쪽에도 참가 업체 정보를 제공해 바이어가 찾는 물품 이 맞는지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도 아니 다 싶은 바이어는 무조건 뺐다. 제대로 된 맞선 이 되도록 예비신랑 과 예비신부 모 두에게 최선의 후보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 했다는 뜻이다. 이와 관련 정용화 이씨이십일 팀장은 (바이어 섭외에서) 양보다 질을 우선했 다 고 밝혔다. 많은 바이어를 만나게 하 기보다는 단 한 명의 바이어라도 비즈니 스 성사 가능성이 높은 진성 바이어를 연 결시키는데 주안을 뒀다는 말이다. 바이 어보다는 베트남의 관련 협회나 단체와 의 미팅을 원하는 기업에는 맞춤형 으로 섭외를 했다. 동시에 1명의 바이어가 여러 이라고 말했다. 충북우수상품전시상담회는 말 그대로 충 북도내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의 해외시 장 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된 전시상담회로 충청북도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진행하며 아시아 주요 신흥시장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2010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2011 년 칭다오, 2012년 절강성, 2013년 홍콩, 2014년 인도네시아, 2015년 말레이시아를 거쳤으며 올해 다시 베트남에서 열렸다. 호치민=김석경 기자 업체를 중복해서 만나지 않도록 1바이어 1사 원칙을 가지고 섭외에 임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참가기업이나 바이어 들의 맞선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도 아 끼지 않았다. 참가기업이 미처 챙기지 못 한 비품이나 물품이 있으면 현지에서 조 달해주고, 원활한 통역이 이뤄지도록 전 문가 선발 및 관리에 애썼으며 바이어의 내방과 상담에 문제가 없도록 세심히 살 폈다. 그러느라 행사기간 내내 식사도 제 대로 못하고 말 그대로 이리 뛰고 저리 뛰 어야 했다. 이런 노력은 참가기업들의 비즈니스 성 사율을 높였다. 이병양 더오션 부장은 단 한 건이라도 성공적인 상담이 진행됐다는 말을 들으면 만족감 보다는 안도의 한숨 이 나온다 고 말했다. 그만큼 노심초사하 며 지냈다는 뜻이다. 호치민=김석경 기자

10 10 <제434호> 종 합 년 5월 23일 안전한 먹거리 찾는 미국서 코셔 각광 유대인들이 고대 율법에 따라 만든 코셔 (KOSHER) 인증 식품이 미국과 영국에서 안전한 먹거리로 인식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건강을 우려하고 있는 소비자들 은 더욱 질 좋은 안전한 식품을 찾고 있어 확 실한 인증 절차를 거쳐 인증마크를 부착하 고 판매하는 코셔, 유기농, Non-GMO(비유 전자변형제품), 글루텐 프리 식품이 높은 인 기를 얻고 있다. 특히 코셔의 경우 미국과 영 국, 프랑스 등 서구권에서 이미 식품 안전 기 준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코카콜라, 다농, 네슬레, P&G, 크래프트 등 글로벌 식품업 체들이 북미와 유럽, 중동지역에서 판매하 는 제품은 코셔마크가 부착돼 있다. 코셔 는 꼭 맞는, 적절한 이란 의미이다. 코셔 식품 은 코셔인증기관의 인증 처리로 지정되며, 인증은 코셔 제품의 모든 재료와 제조 과정 이 코셔 방식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고 감시 하는 절차다. 미국 내 코셔 식품 현황 = 한국농수 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14년 미국 내 코셔 관련 식품의 매출액은 3050억달러 로 미국 식품산업 총매출액(1조4500달러) 의 약 21%를 차지했다. 또 미국 내에서 코셔 식품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12%로 아시아 식 품과 비교해 월등히 높다. 유대인은 미국 내 2%에 불과한 소수민족이지만, 2014년 기 준 미국 내 출시된 식음료 신제품의 40% 이 상이 코셔 인증을 받았다. 이는 클루텐 프리 (23.6%), 알레르기 성분 표기(25%), 방부제 색소 미포함(18.6%) 등을 포함한 모든 식음료 관련 라벨 표기 중에 가장 높은 수치다. 한 코셔 관련 자문청의 조사에 따르면 지 난 1960년 전체 코셔 판매량은 2010년 전 체 코셔 식품 판매량의 10%에 불과했다. 또 1970년에는 약 3000개의 코셔 인증 제품이 판매됐지만, 현재 약 20만5000여개 이상의 대표적인 코셔 인증 마크 코셔 제품이 1만1400여개 식품업체에서 제 조되고 있다. 주 소비층 또한 종교적인 이유 로 인해 유대인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 하기 쉽지만 불과 15%의 소비자만이 종교 적인 이유로 코셔 식품을 구입하고 있다. 미국의 한국산 식품 수입 = 미국은 아 시아로부터 코셔 인증 식품을 광범위하게 수용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지금이야말로 한국의 식품 제조사들이 미국 시장에 진입 해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완벽한 시기이다. 코셔 인증 식품의 단가는 비코셔 식품에 비 해 대체로 높다. 따라서 중국과의 경쟁에서 가격은 이제 그리 중요하지 않다. 대다수 아 시아 식품 제조사들이 코셔 프로그램에 참 여하고 있지만 코셔 제품의 수요는 발표된 것이 없다. 기꼬만 등 일부 브랜드 많이 널 리 알려져 있다. 일부 태국산 PL 코셔 인증 제품이 미국 슈퍼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국에서 한국산 식품도 안정적으로 성장 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8.76% 성장했다. 2014년에는 6.8% 증가한 4 억5560억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수입되 고 있는 한국산 주요제품인. 캔과일, 병음료, 파스타, 구운 스낵, 양념(소금 설탕 후추), 베이킹 재료, 수산물, 스프, 증류주 등도 코셔 인증을 받기 적합하다. 동일 제품이라도 인증 을 받고 난 후에는 소비자에 대한 호소력이 커 지고 제품의 시장 지위도 격상된다. 미국의 코셔 식품 유통망 = 미국에서 코셔 식품은 특수용도 식품 으로 분류된다. 대개 선택된 점포에서만 취급하며, 이들 점 포는 제한된 수량을 들여와서 판매한다. 상 품회전율이 낮기 때문이다. 특수용도 식품 은 식품 유통업체에 판매된 후 다시 일반 점 포에 재 판매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코 셔 식품에는 스낵류와 같은 다수의 주류 제 품이 있다. 이들 주류 제품은 상품회전율이 빠르고 점포나 체인점에서 직접 판매된다. 아시아, 인도, 그리스 등 모든 에스닉 식품 은 특수용도 식품으로 분류된다. 특수용도 식품의 주요 유통업체는 KeHE, DPI, UNFI 를 꼽을 수 있다. 이들 유통업체는 식품 품목 에서 비식품 품목에 이르는 수천개의 상품 단위를 망라한 재고 비축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특정 유형의 상품에 집 중한다. 예를 들면 UNFI는 자연식품과 유 기농 제품에 치중하는 유통업체다. 특정상 품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소규모 유통업체 도 있다. WB Cheese Distributor는 치즈만 취급한다. JFC 인터내셔널은 아시아 식품 제품만 취급하며 코셔식품디스트리뷰터사 는 코셔 식품만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체인스토어와 일정 기간 동 안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다. 독점권은 유 통업체뿐만 아니라 제조사에게도 구속력 을 갖는다. 유통업체는 도어투도어 방식의 물품을 인도해 스토어의 선반에 물품을 채 워 넣는다. 유통업체의 판매 수익은 대체로 30~45%이다. 유통업체를 선정할 대 해당 유통업체가 맡고 있는 판매지역과 스토어 수효를 파악 하는 일이 중요하다. 유통업체를 추가로 지 정할 판매지역이나 체인스토어가 서로 충돌 하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규모가 큰 대형 유통업체를 임명한다고 해서 해당 유 통업체가 맡고 있는 모든 체인스토어로 제 품이 전부 팔려 나갈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국내 기업의 인증 현황 및 절차 = 국내 에서는 풀무원 올가홀푸드가 시판 중인 유 기 아가베 시럽 에 2012년 코셔 인증을 받았 다. 고려인삼공사는 암환자를 위한 건강보 조식품 후코이단-100, 디저트 카페 브랜 드인 옥빙설 의 눈꽃빙수 원재료인 천연 코 코넛 베이스도 코셔 인증을 받았다. 대상 청 정원은 이보다 앞서 지난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셔 인증을 받았다. 대상 청정원 은 1004개의 전남 신안 앞바다 섬 중에서도 유네스코가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한 도초도 의 천일염만 제품화해 신안섬보배 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 코셔인증은 최종제품에만 국한된 인증이 아닌 원재료와 가공 절차에 이르는 식품제 조 전체 공정을 포괄한다. 인증기간은 1년으 로 매년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점검을 받아 갱 신할 필요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300~500 개 인증기관이 존재하나 이 중 OU(Orthodox Union)마크가 전체 코셔식품의 70~80%를 차지하며, 각 기관별 인증마크가 상이하다. 기관별로 다른 방식의 인증절차를 요구하 며, 소요비용은 품목당 5000~7000달러 수준이다. 이현희 기자 中 수출 농식품 운송비 80% 지원 농림부, 중 콜드체인구축사업 서비스 농림축산식품부가 중국에 수출하는 한국 농식품에 냉장 냉동 운송비를 지원하는 중 국 콜드체인구축사업 서비스를 시작한다. 중국은 한국의 농식품 2위 수출 대상국임 에도 불구하고 냉동 냉장 물류 인프라가 취약해 수출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칭다오 at물류센 터와 충칭 등 7개 지역에 운영 중인 해외공 동물류센터간 냉동 냉장 보관 및 운송지원 을 통해 중국내 콜드체인 운송체계를 구축 해 나갈 계획이다. 콜드체인구축사업은 한국 농식품 수입업 체와 수출업체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칭다오 물류센터를 통해 중국 내륙지역으로 운송되 는 한국산 냉동 냉장식품 운송비의 80% 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운송 차량은 정기노 선과 비정기노선을 운영함으로써 운송 효율 성과 이용업체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중국 대도시뿐 아니 라 내륙 지역 소비자도 한국 냉동 냉장식 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수출 확대 가능성 이 매우 크다 며 이번 콜드체인 운송 개시 에 따라 운송 과정 중 발생하는 상품 파손 변질 방지는 물론 이용업체의 물류비 부담 을 줄여 한국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 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인제김치 중국 수출길 열려 2020년까지 수산물 수출 90% 확대 정부가 수산물 통합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유망품목을 집중 개발해 5년 동안 수산물 수 출을 90%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해양수산 부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추진 하는 수산업 어촌 발전 기본계획 을 마련 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우리 수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을 현재보다 90% 확대된 40억 달러까지 늘리기로 했다. 고품질 고부가가 치 수출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국가 통합 브 랜드를 개발하고 한중 FTA 등을 활용해 수 출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현희 기자 강원 인제지역 김치가 중국에 수출된다.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 광저우 시와 (주)한국김치수출조합은 인제 원통농 공단지에서 김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이순선 인제군수와 장천 성 중국광저우시정, 굉업축목양식과학기술 유한공사 대표 장천성, 중국강문대창무역행 유한공사 대표 조광림, 홍순희 한중 비즈니 스협회장, 강경준 (주)한국김치수출조합 대 표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주)한국김치수출조합은 2021 년 5월 11일까지 5년간 중국 광저우시에 약 3500만 달라(한화 409억원)의 김치를 수출 할 예정이다. 세종=뉴시스 농진청, 기능성 수출용 버섯 4품종 개발 이종기 농촌진흥청 인삼특작부장이 최 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 실에서 내수 증대와 수출 확대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도록 개발된 기능성 버섯 품종을 소개했다. 사진=뉴시스

11 2016년 5월 23일 전면광고 <제434호> 11

12 12 <제434호> 종 합 년 5월 23일 제2 태양의 후예 에 중기제품 PPL 산업부, PPL 상품 수출 촉진 TF 발족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지난 17일 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PPL 상품 수출촉진 TF 발족식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최근 종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에 나 온 간접광고(PPL) 상품들이 그야말로 대박 이 났다. 송혜교가 드라마 속에서 바른 립 스틱의 올해 한국 내 판매량은 전년에 비해 360% 증가했고, 라네즈 BB쿠션 은 지난 3 월 매출액이 드라마 방영 전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들이 송 혜교 립스틱을 대거 구매했기 때문이다. 역직구 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송중기가 드라마에서 착용하고 나왔던 톰 브라운 니트는 약 8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상품이지만 11번가에서 빠르게 소진되고 있 다. 현대자동차도 드라마 속 간접광고(PPL) 효과를 톡톡히봤다. 현대자동차는 태양의 후예에 투싼 제네시스를 등장시키며 광고 효과로만 중국에서 약 1000억원의 이득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드라마에 자주 등장한 건강식품 탓에 3월 정관장 면세점 매출은 전 년대비 201% 증가했다. 최근 수출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류 드라마를 이용한 해외마케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는 PPL 활성화를 통한 한류 콘텐츠의 해외마케팅을 촉진하는데 힘 을 쏟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7일 중소 소비 재 기업들이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해외마 케팅을 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PPL 상 품 수출 촉진 TF 를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PPL(Product PLacement)은 영화나 드라 마 속에 소품으로 등장해 소비자에게 제품 을 노출하는 간접광고 전략이다. TF는 산업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 신위원회, 중소기업청, KOTRA, 중소기업 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디자인진흥원, 콘 텐츠진흥원, 드라마제작사협회, 영화제작 가협회로 구성되며 반기별 1회 운영하되 필 요시 수시로 개최한다. TF에서는 PPL을 적 용할 콘텐츠 선정부터 기업매칭, 사후 마케 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선정 단계에서는 제작 예정인 드라마나 영화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 성공 가능 성이 높고 PPL 적용이 용이한 콘텐츠를 분 기별 1회 선정한다. 이후 선정된 콘텐츠를 대상으로 매칭데이를 개최해 콘텐츠 제작 사와 소비재 기업 간 PPL 소통을 공식화한 다. 매칭이 성사된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PPL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방 안도 검토한다. 1차 매칭데이는 KOTRA 국제회의장에서 7월 중 개최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자체 콘 텐츠를 제작하는 중국 유명 동영상 업체, 국 내 한류 콘텐츠 융합 전문업체도 초청해 설 명회와 함께 연다. 사후 마케팅 단계에서는 해외 유명 온라인몰과 국내 유명 역직구몰 을 대상으로 한류 콘텐츠 PPL 전용관을 구 성해 해외 시청자들이 콘텐츠에 노출된 제 품들을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업로드한다. 아울러 콘텐츠가 인기리에 방영 중인 지역 의 KOTRA 무역관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조 사, 바이어 발굴, PPL 특화 전시 상담회 등 을 개최해 토탈 마케팅을 지원한다. 중소기 업청이 운영 중인 5곳의 해외 전시 판매장 입 점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의 한류 콘 텐츠 PPL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콘텐츠 제작 사와 상시 매칭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매칭 시 스템도 올 4분기부터 운영한다. KOTRA 관 계자는 한류 현상을 우리나라 브랜드 및 제 품 수출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며 다만 모조품 유통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 이현희 기자 인천항, 남중국 필리핀 직기항 항로 개설 취업률 90%, 무협 전자무역 물류 과정 인천항을 기점으로 남중국, 필리핀, 대만 을 오가는 신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4일 인천 내항 대한통운컨테이너터미널 부두에 MCC Transport 소속 1000TEU급 마에숄름 (MAASHOLM) 호가 접안, 서비스를 시작 했다고 밝혔다. MCC Transport는 세계 1위 해운선사인 덴마크 머스크 의 계열사로 아 시아 권역 내 해상화물운송 서비스를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다. 마에숄름호는 이 선사가 이날부터 인천항 에서 시작한 PH8(PHILIPPINE FEEDER 8) 정기 컨테이너 노선 서비스에 투입되 는 3척 선박 중 첫 번째 배다. 다른 두 척은 2000TEU급 선박이다. 우리나라 10대 주력 산업 품목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상승했 지만, 이들 품목이 세계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국무역과 세계교 역 구조를 비교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10 대 주력산업품목이 한국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4년 61.5%에서 2014년 73.6% 로 12.1%p 상승했다. 하지만 이들 품목이 세계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9%에서 36.8%로 0.1%p 감소했다. 10대 품목은 지난 2014년 수출액 기준으 로 자동차, 자동차부품, 조선, 일반기계, 철 강, 석유화학, 정유, 핸드폰, 디스플레이, 반 도체 등이다. UN 컴트레이드(Comtrade)의 125개국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됐다. 노선은 인천-광양-칭다오-샤먼-홍콩- 엔티엔-마닐라-수빅베이-타이청-광양- 인천이며, 서비스 주기는 주 1항차다. PH8 서비스는 항로 운영의 효율성을 높 이기 위해 인천-다롄을 오가는 IA1 서비스 와 샤먼, 홍콩-마닐라를 잇는 PH5 서비스 를 결합시켜 만들어진 항로다. 한국의 인천, 광양과 중국발 필리핀 수출 물동량을 처리 하면서 대만발 수입 물동량도 실어 나를 것 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PH8 노선 추가 개 설에 따라 인천항에서는 총 28개 선사가 45 개 노선의 정기 컨테이너 항로 서비스를 제 공하게 됐다. 한편 마에숄름호는 이날 첫 항 차때 컨테이너 약 50개를 내린 뒤 160개를 싣고 당일 저녁 다음 기항지로 향했다. 한국 무역구조, 세계교역과 미스매치 심화 지난 10년간 10대 주력 산업 품목의 세계 교 역 비중은 증가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수출 은 일부 주요 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위기 요인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전경 련은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7대 유망 품목을 선정했다. 지난 2014년 기준 교역 규모가 10억달러 이상인 품목 중 연평균 성장률이 8% 이상인 품목들이다. 교역액 순 으로 화장품(363억달러), 조제식품(337억달 러), 인체용 백신(281억달러), 리튬이온전지 (128억달러), 전기자동차(55억달러), 탄소섬 유(40억달러), 태양열 집열기(15억달러) 등이 다. 선제적 투자와 산업 육성이 이뤄진 리튬 이온전지(16% 세계점유율 2위)를 제외하면 나머지 6개 유망 품목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5%를 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 90%의 취업률을 보이 고 있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의 전자 무역 물류 마스터과정 이 각광을 받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월 전자무역 물류 마 스터과정 을 수료한 1기 교육생들이 현재 수료 3개월 만에 수료인원 33명 중 30명이 취업해 90.9%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수료생들의 취업기업은 우진글로벌, 퓨멕 스, 로지스올 등 물류업체를 비롯해 월드쿠 리어코리아, 한큐한신익스프레스코리아 등 외국계기업 등 중견 물류기업 20여곳에 이 르고 있다. 또 GL Pack 등 해외취업에 성공 한 수료생도 있다. 전자무역 물류 마스터과정은 국내 최대 의 물류CEO 네트워크인 GLMP(글로벌 물 류 최고경영자 과정) 총동창회와 함께 진행 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글로벌 물류경쟁 력 제고를 위해 현장실무 위주의 집중교육 을 이수한 수료생들이 GLMP 총동창회를 통해 물류업계에 취직하게 된다. 교육내용은 무역실무, 전자무역시뮬레이 션, 무역실무, 외국어, 물류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6개월 동안 총 1100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이수 하게 된다. 물류기업 관계자는 무역 물류 실무를 6 개월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기 때문에 실무 습득 능력이 뛰어나고 강도 높은 장기과정 을 수료했기에 근면성실함을 기본으로 갖 추고 있다 며 이번 채용배경에 대해 밝혔다. 한편 제2기 전자무역 물류 마스터과정 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신청 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에 서 6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이에 앞서 무역 협회는 5월 27일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 엑스 4층에 위치한 무역아카데미 태평양 강 의실에서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설명 회에서는 교육생 선발에 관한 사항, 학사운 영 세부사항,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보 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 또 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 면 된다. 이현희 기자

13 2016년 5월 23일 종 합 <제434호> 13 이란 진출 금융지원 컨트롤 타워 필요 건설업계, 이란방문 후속 논의 자리서 건의 국토부 금융지원협의체 활용해 적극 지원 건설업계는 지난 18일 이란 시장 진출과 관련해 정부에 금 융 지원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란 진출 걸 림돌인 결제 시스템 문제도 서둘러 해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달 초 이란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중 대형 건설사 최고 경영자(CEO)들은 국토교통부가 이날 서울 JW메리어트호텔 에서 개최한 이란 진출 건설 유관업계 간담회에서 이란 방 문 성과가 본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금 융 지원 등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 며 이같이 건의했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이란 방문 이 후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한찬건 포 스코건설 사장, 허선행 GS건설 부사장, 김한기 대림산업 사 장, 김원탁 두산중공업 사장 등 중 대형 건설사 CEO와 최 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 및 정내삼 부회장, 백영선 해외건 설협회 부회장, 이상호 건설산업연구원장이 대거 참석했다. 건설사 대표들은 금융을 통합해 추진하는 상설 컨트롤 타 워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또 유료화 결제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고 '펀딩 갭'을 해소해 달라고 했다. 현재 이란은 달러화 결제가 불가능하다. 미국이 경제 제재 를 풀면서도 달러 결제는 계속 금지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 에 국내 기업은 유로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달라고 요구하 고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유럽은행이 이란과의 거래를 지연 하고 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 펀딩 갭은 이란 발주처가 금융조달 비율을 사업비의 85% 이상 요구해 발생하는 문제다. 통상적으로 기존 수출금융기 구(ECA Export Credit Agency) 등으로는 사업비의 55% 정도만 조달할 수 있어 30% 정도가 더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강 장관은 컨트롤 타워는 지난 3월부터 기획재 정부 등 관계 부처 및 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산 업은행 한국투자공사가 참여하는 Korean Fleet 과 함께 금융지원 협의체를 운영 중 이라고 답했다. 또 유로화 결제 문제는 기재부 등을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란진출 건설 유관업계 대표들이 지난 18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조찬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뉴시스 하고 있다 며 펀딩 갭은 금융지원 협의체를 통해 협의하는 한 편 양질의 투자 사업은 글로벌인프라펀드(GIF), 코리아해외인 프라펀드(KOIF) 등을 통해 투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 다 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건설사들은 이란의 민간투자법 등 법 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했다. BOO(건설- 소유-운영), BOT(건설-운영-이전) 방식의 공사가 예정돼 있 지만 현지 법과 전력구매 조건 등이 국제기준에 맞지 않고 투자 관련 제도가 미흡해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강 장관은 이와 관련해 발주처 면담을 통해 전력구매 (ECA Energy Conversion Agreement) 기간을 연장해 달 라고 요청해 놨으며 이란이 투자 관련 법 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우선 순위 사업을 발굴해 용역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외에 국토부는 건설사들이 건의한 공기업 민간기업 공동 진출을 위해 인프라 분야별 이란 진출협의체 를 운영 키로 했다. 경험이 풍부한 공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하면서 국내 건설업체와 동반 진출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또 이란의 사업 초기 정보를 얻 기 위해 국토부가 주최하는 다자개발은행(MDB) 포럼 및 초 청 연수, 현지 직원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넓히고, 해외건설 협회의 해외 건설 수주 플랫폼 을 활용해 정보 공유를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이란선사 국내 기항 재개 국제사회의 대 이란 경제재재로 2012년 이후 중단됐던 이 란 선사의 국내 기항이 4년 5개월만에 재개됐다. 해양수산 부에 따르면 이란 국영 컨테이너 선사 이리슬(IRISL)해운이 지난 20일부터 부산항과 광양항에 주 1항차의 정기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 우리나라를 경유하는 이란 선박은 6000TEU급 컨테이너 선 7척으로 중국을 거쳐 광양항과 부산항 순으로 기항한다. 이란 측은 지난 2월 부산항에 빈 컨테이너 4550개, 5월 광 양항에 빈 컨테이너 1100개를 운송해 놓고 기항을 준비해왔 다. 한편 현재 우리나라 선사 가운데 한진해운, 현대상선, 고려 해운이 이란 반다르아바스항에 각각 주 1회 기항하고 있다. 우 리나라는 지난 2일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시 양국 간 교역 을 촉진하기 위해 양국 선사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가전업계, 중동시장 몰이에 가세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방문을 계기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중동시장에 대한 가전업체들의 마케팅이 가열되고 있 다. 삼성 LG 등 주요 가전업체들은 이란 등 중동의 한류 바 람 을 적극 활용하면서 날씨나 문화 등 현지환경에 초점을 맞 춘 기능 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LG전자는 올 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내 인공섬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에서 LG 이노페스트 (지역 밀 착형 전략제품 발표회)를 열고 2016년 신제품과 사업 전략 을 공개한 뒤 공격적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대 륙별로 지역 특화 제품을 마케팅하는 삼성포럼 등으로 현지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지에서 주로 먹는 양고 기 혹은 향신료 등을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트윈쿨 링 시스템을 도입한 냉장고, 급속 냉각 기능을 더한 에어컨 등을 내놓고 영업을 벌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FTA 활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50가지 [48] 생산자도 원산지증빙 자료를 보관해야 할 의무가 있나요? 생산자도 5년간 서류 보관해야 자유무역협정의이행을위한관세법의 특례에관한법률(이하 FTA특례법) 제12 조에 의하면 수입자 수출자 및 생산자 는 협정 및 이 법에 따른 원산지의 확인, 협 정관세의 적용 등에 필요한 것으로서 대 통령령으로 정하는 서류를 5년의 기간(협 정에서 정한 기간이 5년을 초과하는 경우 에는 그 기간) 동안 보관하여야 한다. 라 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수출자 및 수입 자는 물론, 수출물품의 생산자도 관련 법 령에 따라 해당 서류의 보관의무를 이행 하여야 한다. <Q> 하기 거래에 대하여 원산지(포괄) 확인서 발급과 원산지증명서 발급 관련하 여 문의 드립니다. A제조업체 (한국, 완성품 제조) B수출업체 (한국, 원상태 그대로 수출) C수입업체 (미국 소재) A제조업체는 B수출업체에게 원산지 (포괄)확인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이 서류 를 근거로 C수입업체에게 한-미 FTA 원 산지증명서를 발급하여도 무방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확인하거나 구비해야 하는 서류가 있는지도 문의 드립니다. <A> 원산지(포괄)확인서란 국내거래에 서 생산자가 수출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각 FTA별 원산지결정기준에 따라 공급 물품의 원산지를 판정하여 제공하는 서류 로, 국내거래에서 원산지증명서와 같은 효력을 지니는 증빙서류입니다. 상기와 같은 거래 형태일 경우 B 수출업 체는 A 제조업체로부터 제공받은 물품을 추가가공 없이 수출한다면, A 제조업체가 작성한 원산지(포괄)확인서를 근거로 원 산지 증명서를 발급하면 됩니다. 수입자, 생산자 또는 수출자는 FTA특 례법 규정에 따라 다음의 서류를 추가로 5 년간 보관할 의무가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FTA활용지원실 제공 Tip 구분 수입자 수출자 생산자 서류명 1.원산지증명서(전자문서를포함한다)사본 2.수입신고필증 3.수입거래관련계약서 4.지식재산권거래 관련 계약서 5.수입물품의 과세가격결정에 관한 자료 6.수입물품의국제운송관련서류 7.사전심사서 사본 및 사전심사에 필요한 증빙서류(사전심사서를교부받은경우한함) 1.원산지증명서 사본 및 원산지증명서발급 신청서류 사본 2.수출신고필증 3.당해 물품의 생산에 사용된 원재료의 수입신고필증 4.수출거래 관련 계약서 5.당해물품 및 원재료의 생산 또는 구입 관련 증빙서류 6.원가계산서 원재료내역서 및 공정명세서 7.당해물품 및 원재료의 출납 재고 관리대장 8.원산지(포괄)확인서 1.원산지(포괄)확인서 2.수출자와의 물품 공급계약서 3.당해 물품의 생산에 사용된 원재료의 수입신고필증 4.당해물품 및 원재료의생산또는구입관련증빙서류 5.원가계산서 원재료내역서및공정명세서 6.당해물품및원재료의출납 재고관리대장 7.재료생산자가 작성한 원산지(포괄)확인서 수출자, 생산자 및 수입자는 원산지 증빙에 관련된 서류를 5년간 보관할 의무를 이행하 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세관의 관련 자료 제출 요 구를 불이행시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될 수 있다. 또한, 원산지 사후검증 시 원산 지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해당 물품의 원산지를 부인 받게 된다.

14 14 <제434호> 전면광고 년 5월 23일 2016년 환율 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전략 설명회 안내 최근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나 우리 수출 중소기업들은 환율 정보 및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해 환위험관리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무역협회는 환율전망, 환위험관리 및 환변동보험 설명회를 통해 수출 중소기업들의 환율 관련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오니 관심있는 무역업체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설명회 개요 일 시 : (금) 09:30~10:55 장 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한국무역협회) 참석 대상 : 수출기업 임직원 200명(선착순) 내 용 : 세계 경제 및 외환시장 동향, 환위험관리 방안 등 세부 일정 시 간 주요 내용 비 고 9:30 ~ 9:35 인사말씀 한국무역협회(무역정책지원본부장) 9:35 ~ 10:15 세계 경제동향 및 환율 전망 JP모건 금융시장부 권택우 부문장 10:15 ~ 10:25 휴식 10:25 ~ 10:55 환위험관리 및 환변동보험 (환위험관리 원칙, 환변동보험 개요, CEO 1:1 상담 서비스 소개 등) 한국무역보험공사 환위험관리팀 상기 프로그램은 추후 변경 가능 참가신청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kita.net) 사업참가신청에서 온라인 신청(참가비 무료) 문 의 : 한국무역협회 정책협력실 ( )

15 2016년 5월 23일 외 환 <제434호> 15 亞 신흥국 통화 약세 한국 연말까지 2.7% 절하 예측 아시아 신흥국 통화들이 당분간 약세 흐 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아시아 신흥국 통화는 올해 1월 중순 절상으로 돌아서 지난 해 4분기의 하락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하지 만 5월 들어 빠른 속도로 절하되면서 반전됐 다. 이는 미국 금리인상 지연 및 유가 반등에 의한 절상압력이 일단락되고 중국 경기회복 기대가 약화되면서 환율여건이 강세에서 약 세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JP모건 아시아 신흥국 통화지수 는 작년 10월부터 하락세 를 재개해 1월 중순 2009년 3월이후 최저 수 준을 기록했다. 이후 3개월(1월15일~4월19 일) 동안 3.9% 절상되어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ed)의 최초 금리인상 이전보다 높 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말레시아(4월18일 ~5월12일, -3.5%), 싱가포르(-2.6%), 한국 (-2.3%) 등 절상폭이 컸던 통화들의 되돌림 현상이 뚜렸했다. 아시아 신흥국 통화는 펀더멘털 개선 제 약, 각국 정부의 통화절상 억제, 미국 금리정 책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중기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금리인 상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각국 펀더멘털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의해 포트폴리오 자금 유입이 둔화될 전망이다. 또 중국이 비교적 [이석재의 5.23~5.27 환율전망]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더라도 시장은 그 성 장세가 지속되기 어려운 질적 측면의 취약 성에 주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신흥국들은 중국을 중심으로 통화 의 절상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중기적 정책 목표를 설정했다. 중국은 2월부터 자금유출 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자 위안화 지수의 하 락을 용인하고 있고, 환율을 통해 통화정책 을 조절하는 싱가포르 통화청은 4월 통화정 책회의에서 실효환율의 목표 방향을 점진 적 절상 에서 중립 으로 조정했다. 호주도 인 플레이션 전망을 하향조정하고 정책금리도 25bp 인하했다. 다만 작년부터 연초까지 아시아 신흥국 통화를 약세로 이끌었던 요인들의 영향력이 줄어들어 향후 통화 약세의 속도 및 폭은 완 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수지 적자 등에 따라 포트폴리오 자금 유입에 대한 의존도 가 컸던 국가를 중심으로 아시아 신흥국 통 화의 약세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2년부터 말레이시아는 GDP대비 6.3%, 인도네시아는 3.9%, 태국은 1.9%의 채권자 금이, 대만은 6.3%, 인도는 3.2%의 주식자 금이 유입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연말까 지의 예상 절하폭은 인도네시아 -2.8%, 대 만 -2.7%, 한국 -2.7%, 중국 -2.4%, 인도 -2.4%, 태국 -1.9%, 말레이시아 -1.0%를 예측했다. 이현희 기자 추가 상승 재료 부재시 하락 반전 美 달러선물 실물인수도 400억달러 돌파 미국달러선물이 상장된 후 17년 만에 미 국달러 실물인수도의 누계총액이 400억달 러를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미 국달러 실물인수도 누계총액은 402억4400 만달러로 집계됐다. 월 평균 인수도 금액은 2012년 2억6000만달러에서 2013년 2 억900만 달러 2014년 3억5000만 달러 2015년 4억 달러 2016년 6억8000만 달러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내국인과 6개월 이상 국내에 거주한 외국 인 등이 지난달 보유한 외화예금이 두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달러화 예금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6년 4월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 금 에 따르면 외화예금 잔액은 620억4000만 달러로 전월말 대비 14억7000만달러 증가했 주간 환율 동향 거래소 관계자는 실물인수도 증가는 미 국달러선물 시장이 효율적인 환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유용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질 적 성장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 이라고 평 가했다. 실제 최근 지속되는 환율 변동성 증 가로 2년 연속 미국달러선물 시장의 거래량 및 인수도금액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거래 량 대비 인수도금액의 증가 속도가 높아 통 화선물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뉴시스 달러화 예금 517억달러로 사상 최대 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넉달 연속 감 소했다가 3월 증가세로 전환된 뒤 두달째 상 승한 것이다. 이중 달러화 예금은 전월 대비 34억1000만달러 늘어난 516억8000만달러 로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 에너지 공기업 등 의 해외채권 발행 자금이 늘었고, 대기업들이 수출대금을 예치하면서 증가세를 이끌었다 주간 변동률 원-달러 원-위안 원-엔 원-유로 엔-달러 유로-달러 주) 원-달러 환율은 종가기준이며, 나머지 환율은 기준환율 기준. <자료 : 한국은행> :::: 달러-원 예상 거래범위 :::: 2차지지선-1175원 // 1차지지선-1180원 2차저항선-1205원 // 1차저항선-1200원 지난주 고점은 1,192.40원까지 상승폭 확대 美 경제지표 호조, 중국 불안 지속시 추가 상승 ~5.19 환율동향 (1) 달러-원 환율동향 지난주 달러-원 환율은 국제 유가가 하 락하고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호조를 보 인 영향으로 13일(현지시간) 뉴욕 NDF 1 개월물이 상승폭을 확대함에 따라 전전주 주말 종가 대비 6.40원 상승한 1,178.00원 에 한 주를 시작한 후 1,180.40원까지 고점 을 높였다가 1,179.70원에 첫 날 거래를 마 감했다. 이렇게 주 초반 강세를 보이던 달 러는 다음날인 17일 들어 전일의 상승 폭 을 고스란히 반납한 후 1,171.20원까지 낙 폭을 확대했다가 1,173.70원에 마감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국제 유가가 급등한 상태에서 호주중앙은행이 매파적 스탠스 를 보였고 중국 인민은행까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하향 고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7일(현지시간) 뉴욕 NDF 1개 월물이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 호조 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상승하며 1,178.25원에 최종 호 가됨에 따라 18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에 비해 6.30원 상승한 1,180.00원 에 개장한 후 추격 매수로 1,183.00원까 지 고점을 높였다가 1,182.60원에 마감 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이러한 달러 강세 모습은 다음날인 19일에도 이어지 며 고점을 1,192.40원까지 높였다가 전 전주 종가 대비 20.30원 상승한 1, 원에 장을 마감했는데 이는 전일 공개된 미국 FOMC 회의록에서 대다수의 연준 위원들이 금리인상에 대해 긍정적인 스 탠스를 보였기 때문이다. (2) 엔-원, 유로-원, 위안-원 환율동향 지난주 달러-엔 환율은 미국의 4월 소 매판매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유가, 증시 가 하락함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전전 주 종가 대비 0.05엔 하락한 엔에 한 주를 시작했고 이후에는 재료 부재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18일 들 어 일본의 1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예 상치를 웃돌아 엔까지 고점을 높였 고 19일에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대두 에 추가로 상승하며 엔에 마감됐 다. 이에 19일 엔-원 재정환율은 달러-엔 상승폭 대비 달러-원 상승폭 확대로 전전 주 종가 대비 3.08원 상승한 1,080.03원 에 마감됐다. 그리고 유로화는 미국의 4월 소매판매 가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전전주 종가 대 비 달러 하락한 달러에 한 주를 시작했고 이후에는 미국 FOMC 회 의록 공개를 앞둔 영향으로 횡보하는 모습 을 보였다. 하지만 18일 들어 미국의 소비 자물가지수 상승으로 하락하며 달 러까지 저점을 낮췄고 19일에는 전일 공 개된 미국 FOMC 회의록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 상승으로 달러까지 낙 폭을 확대했다. 이에 19일 유로-원 재정 환율은 달러-원 환율 상승 폭 확대로 전 전주 종가 대비 3.31원 상승한 1,335.66원 에 마감됐다. 한편, 지난주 위안-원 직거래 환율은 달 러-원 환율 상승 출발 영향으로 전전주 종 가 대비 0.72원 상승한 원에 한 주 를 시작했고 이후에는 중국 인민은행의 위 안화 가치 절하, 절상, 절하 고시 및 달러- 원 환율 움직임에 연동하는 모습을 보이 며 18일에는 원까지 고점을 높였 다. 그리고 이러한 상승세는 다음날인 19 일에도 이어지며 고점을 원까지 높 였다가 전전주 종가 대비 2.50원 상승한 원에 마감되는 모습을 보였다 ~5.27 환율전망 지난주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4월 소 매판매 지표 호조에 전전주 종가 대비 6.40 원 상승한 1,178.00원에 한 주를 시작했고 이후 추격 매수에 1,184.00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다음날인 17일에 유가 급등, 호 주중앙은행의 매파적 스탠스 등으로 상승 폭을 반납하며 저점을 1,171.20원으로 되 돌려놨다. 그러나 18일, 19일 양일 동안 상 승 모드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이며 19일에 는 고점을 1,192.40원까지 높였다가 전전 주 종가에 비해 20.30원 상승한 1, 원에 장을 마감했는데 이는 미국 소비자물 가지수 호조, 미국 4월 FOMC 회의록 공개 결과 금리인상 기대감 급상승 등이 강력하 게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금주 달러-원 환율은 일단 지난주 에 공개된 미국 FOMC 회의록 여파로 추 가 상승 압력에 대한 분위기는 유지될 것 으로 보이지만 중국 증시 불안, 위안화 약 세 지속 등의 추가적인 재료가 없다면 이 벤트 종료에 따른 차익 실현 등으로 상황 에 따라서는 하락 반전할 가능성도 열어둬 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경제지표 호조가 이어지고 중국과 관련된 원화 약세 재료 출현이 지속될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 서 1,200.00원을 상향 돌파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금주 달러-원 환율은 1차로 1,180.00원~1,200.00원, 2차로 1,175.00원~1,205.00원 범위에서 상하 변동성을 나 타내며 움직일 것 으로 전망된다. 주간무역 외환전문위원 알림 : 상기 내용은 본지의 기사 마감 사정으로 매주 목요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고 주말 글로 벌 금융시장 마감 후 새로 작성된 내용은 홈페이 지를 통해서 접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달러-엔, 유로-달러 환율은 도쿄 및 아시아 외환 시장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공지하오니 참고하시 기 바랍니다.

16 LED&OLED EXPO 6월 킨텍스서 개최 전시 EXhibition 주간무역 제434호 국내 최대 규모 LED전문 무역 전시회 국제 LED&OLED EXPO 2016 이 오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 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이 전시회는 (주)엑스포앤 유(LEDEXPO), 한국광산업진흥회, KOTRA 등이 공동 주최하는 LED OLED 전문 전시회로 약 3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 다. 또 LED/OLED 관련 조명, 장비, 부품, 애플리케이션, 소재 등을 선보이는 LASER EXPO 2016과 제6회 LED산업포럼이 동시 개최 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특히 전시 사무국은 공동주관 기관인 KOTRA를 통해 6월 22일부터 사전에 수출 상담을 신청한 업체와 해외 바이어가 1:1 상담을 진행하는 수출상담회 를 마련했 다. 이밖에 정부가 신기술개발에 노력한 업체를 선발하여 대통령 상과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코트라 사장상 등을 수 여하는 제 9회 LED, OLED 산업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정부시상 도 선보인다. 한편 국제 LED & OLED EXPO( 국제 레이저 엑스포(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 년 5월 23일 신기술로 참관객 마음 흔든 월드IT쇼 최신 트렌드는 5G VR AI 중소기업도 신기술 대거 내놓아 중국 마이스 산업 커져 우려도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World IT Show, WIS) 2016 이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 부가 후원한 WIS는 국내의 ICT 기술을 해 외에 알리고 ICT 트렌드를 소개하는 등 B2B 전문 전시회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이 전시회는 Connect Everything 이라는 주제로 지난해보 다 참가업체 수가 약 7% 증가한 452개사 가 1498개 부스의 규모로 운영됐다. 국내 외 전시 품목은 VR 제품을 포함한 모바 일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등 IT 융 합기술 등이다. WIS 전시 사무국은 최근 ICT 트렌드로 5G, VR, AI, 핀테크 등을 주목했다. 특히 5 세대 이동통신(5G)은 방송과 통신이 융합 된 기술을 선보일 수 있어 2018년 평창 올림 픽에서도 이를 활용할 예정이라는 게 관계 자의 설명이다. 실제로 SKT, KT, LG 등 주 요 기업에서는 5G 기술을 선보이며 참관객 의 눈길을 끌었다. SKT 부스에선 VR 기기 를 쓰고 IoT 기술을 활용한 야구 VR 체험존 이 마련됐으며 참관객이 덤블링 위에서 농 구 골대에 슛할 때 360도 방향에서 자신의 모습이 찍히는 5G 기반의 타임슬라이스 체 험존 도 선보였다. KT도 5G올림픽 존을 구 성해 참관객들이 스키점프와 봅슬레이를 체 험하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소기업도 자신만의 기술을 소개하며 참 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지난 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 을 수상한 스마트웰니스(대표 신재광)는 세 계 최초로 탈부착이 가능한 교육용 전자블 록 큐브로이드 를 전시했다. 기존 일체형 모 월드IT쇼에선 최근 ICT 트렌드로 5G, VR, AI, 핀테크 등을 주목했다. SKT, KT, LG 등 주요 기업에서는 5G 기술을 앞다퉈 선보이며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한 참관객이 SKT부스에서 야구 VR 체험존 을 즐기는 모습. 듈과 달리 원하는 모양으로 모듈을 만들어 직접 코딩한 프로그램을 중앙 제어 블록에 전달, 움직이게 하는 제품이다. 특히 내년부 터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코딩 교육이 도입되는 만큼 어린이 교육용으로써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한 세미나도 열리며 관계 종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상헌 보 다폰(VODAFONE) M2M 한국 대표는 18 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WIS 글로 벌 ICT 트렌드 인사이트 세미나에서 글로 벌 IoT 트렌드로는 벨류체인(Value Chain) 의 변화, LPWA(Low Power Wide Area) 기 반의 IoT 확대, 턴키솔루션 개발로 꼽을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상헌 대표는 SI 업체, 단발기 업체 등이 IoT 기반의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기존 시장 이 변화되는 상황 이라며 LPWA 기술의 경 우는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통신시장 을 잠식할 정도로 파급력이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서비스 기술에서는 모든 통신의 벨류체인을 흔들어 놓을만한 니즈가 일어나야 하는데 그게 쉽 지 않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WIS 주관사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정 용환 부회장은 WIS가 매년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며 지난해엔 약 1억40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둔 만큼 올해 에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 이라고 밝혔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CES, MWC 등 ICT 전시회가 개최된 것에 대해 김승건 한국정보 통신진흥협회 본부장은 중국 마이스 산업이 확대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창의적인 부분에 서는 아직 우리가 중국에 앞섰다고 본다 며 국내 ICT 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하드웨 어, 소프트웨어, MICE 등 이 세 가지 산업의 발전이 있어야 가능한데 이 같은 결과를 이끌 어내기 위해서는 산 학 연 관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 이라고 설명했다. 정재림 기자 커피, 베트남에서도 통했다! 제1회 카페쇼베트남 성료 참관객 1만8000여명 찾아 서울카페쇼의 해외 전시 브랜드인 카페 쇼베트남 이 5월 14일 베트남 호치민 SECC 에서 폐막했다. 이번 1회째를 맞이한 행사 는 총 7개국 76개사(국내 업체 6개)가 200 부스의 규모로 참가해 스페셜티 커피와 음 료, 디저트 등의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참관 객의 눈길을 끌었다. 참관객도 1만8000여 명이 전시장을 찾으며 베트남 현지에서 카 페 전문 박람회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올해 카페쇼베트남에선 커피체험 프로 그램 커피트레이닝스테이션과 디저트 메 뉴 레시피 시연공간인 스위트클래스, 참가 사의 제품을 보다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는 체리스초이스 등의 행사가 마련됐다. 또 이번 박람회에선 베트남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진행, 베트남을 대표하는 바리 스타를 선발하기도 했다. 제1회 베트남 내셔널 바리스타 챔피언으 로 선정된 짠꼐항(Trần Quế Hân)은 라떼 아트를 시작으로 2년 전 스폐셜티 커피업 계에 입문하게 됐다 며 우승해 기쁘고 남 은 시간 동안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 둘 수 있도록 연습에 매진하겠다 고 밝혔다. 주최 측인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는 카 페쇼베트남을 통해 아직 베트남에 정착되 지 않은 카페문화를 알리고, 베트남 시장 을 개척하려는 우리나라 및 해외 커피업 계에 마케팅 장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며 해외 주최가 아닌 우리나라 전시업체 가 주최한 행사가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아 한국 전시박람회 업계에도 청신호라고 생 각된다 고 설명했다. 이어 남아 있는 카페 쇼베이징과 상하이에서도 성공적으로 마 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정재림 기자

17 2016년 5월 23일 전 시 <제434호> 17 국제식품박람회 수출 상담회 가보니 해외 바이어, 품질에 손뼉 쳤다 중국 진출 시 지역별로 마케팅 고려해야 신흥국에 편견 가진 국내 업체도 있어 국제식품박람회(서울푸드, SEOUL FOOD)의 주요 행사인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가 지난 5월 11일 고양시 킨 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한국 식품업체가 해외 유통 망을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상담회에선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미주 등 50여개 업체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해 한국 업체와 1:1 상담을 진행했다. 바로 전일에는 영세기 업을 대상으로 교토 바이어 등을 초청한 상담회가 마련되 기도 했다. 이날 상담회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은 한국 식료품을 두고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평을 내렸다. 맛, 디 자인, 가격 등의 경쟁력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유럽에서 11개 식 음료 프랜차이즈점을 운영 중인 투 스파이스(Two Spice) 마틴 위스(Martin Wyss) 실장은 일본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고 맛도 좋은 한국 식품에 관 심이 많다 며 일본에서 수입하는 참치, 날치알, 만두 등 과 같은 제품이 눈에 띈다 고 설명했다. 중국에서 크로스보더(Cross-border) 전자상거래를 운영 하는 릴리 시아(Lily Xia) B&G 그룹 부사장도 중국에서는 한국 식료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며 특히 중산층 을 대상으로 한 건강 관련 유기농, 유제품 등과 같은 한국 식 료품이 중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릴리 부사장은 이어 한국 식료품 업체가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지역별로 다양한 마케팅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큰 만큼 기후와 문화 특색에 따라 선호하 는 맛과 디자인이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상하이를 포함한 남부 지역은 포장이 예쁜 디자인을 선호하고 동부 쪽에서는 양이 많은 마케팅 방식이 통한다 며 맛은 북쪽으로 갈수록 매운맛, 남쪽으로 갈수록 단맛을 선 호하는 경향이 있다 고 밝혔다. 이날 수출 상담회에선 신흥 국가를 바라보는 한국 업체 의 자세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탄자니아 냉동어류 수입업체인 모하메드 샤피(Mohamed Shafi) 엠샤피쉬코 (MSHAFISHCO) 이사는 냉동 고등어 100톤을 한국에서 수 입하고자 했지만, 아프리카에서 왔다는 이유로 한국 업체의 부정적인 눈초리를 받아야만 했다. 한국 업체가 무역사기 등 과 같은 점을 두고 경계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다행히 막판에 상담을 가진 한 업체와 협상이 잘 진행되면 서 그제야 바이어도 만족하다는 웃음을 보였다. 모하메드 샤 피 이사는 현재 인도양에서는 좋은 고등어가 잡히지 않은 상 황 이라며 노르웨이 산보다 한국 고등어가 살이 더 많고 맛 도 좋아 이렇게 멀리 오게 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 담회 초반에는 미스매칭(Mismatching) 사례도 있었고 한국 업체도 적극적이지 않아 다소 힘든 점이 있었지만, 막판에 좋은 파트너를 찾을 수 있어서 한국에 온 보람이 있었다 고 덧붙였다. 정재림 기자 사진 위부터 마틴 위스 투 스파이스 실장, 릴리 시아 B&G 그룹 부사장, 모하메드 샤피 엠샤피쉬코 이사. 한국무역협회-KB국민은행 외환수수료 우대서비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무역증진을 위해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외환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시행하오니 많은 활용 바랍니다. 무역협회 회원에게 제공해 드리는 혜택 이용대상 : 한국무역협회가 추천하는 우수 무역업체 (무역협회 회원사 중 회비 완납업체) 이용절차 1) 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서 출력(webdocu.kita.net) 2) KB국민은행 지점에 확인서 제출 3) 수수료 우대서비스 이용 수수료 우대율 구분 정상 수수료 우대율 당발송금 수수료 10,000원 25,000원 50% 80% 타발송금 수수료 10,000원 50% 70% 신용장통지 수수료 20,000원 50% 70% 수출환어음매입 수수료 20,000원 50% 신용장개설 수수료 신용등급별 발행금액의 % 최대 50%우대 단, 우대율은 필요 시 고객에 대한 신용평가 등 KB국민은행의 심사를 거쳐 차등적용 될 수 있음 문의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콜센터 전세계 무역인의 온라인 원스톱 거래 네트워크 tradekorea.com

18 18 <제434호> 트레이드 Q&A 년 5월 23일 본 지면은 한국무역협회 Trade SOS에서 무역업계의 애로해소를 위해 상담한 내용들을 발췌, 정리한 것입니다. Trade SOS에서는 관세사, 국제변호 사, 세무사, 변리사, 외환컨설턴트, 무역실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위원들 이 각 분야별로 무역업계의 애로해소를 위한 건의부터 무역상담까지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편집자> 금주의 주요 컨설팅 사례 223 초보 무역인을 위한 A to Z는 - 유관기관 이용해 해외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나서야 무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수출입절차 창업을 해 보고자 하는 A씨는 한국무역협회 Trade SOS팀에 무역업 영위를 위한 준비단계에 대해 도움을 요청했다.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로 우선 무역이 무엇인지, 또 무 역업자는 어떤 자격을 갖춰야 하는지, 그리고 시작 단계 에서 주의 또는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 지를 문의했다. 먼저, 무역 업무를 시작하려면 취급 제품이 가격이나 품질 면에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서는 해외시장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 해외시장조사 방 법으로는 자사의 정보망을 이용하거나 해외 현지에 직접 출장을 가서 정보를 수집하여 조사하는 직접조사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하지만 처음 무역업을 시작하는 업체 는 해외지사가 없을 것이므로 간접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해외 시장조사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조사하는 위탁조사가 가장 손쉬운 방법일 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업체에서 직접 인터넷 검색을 통 해 정보를 수집하는 인터넷 조사와 공적 사적 기관이 발행하는 조사 자료들을 수집해 조사하는 방법도 있다. 그러면 위탁조사는 어느 기관에 어떻게 의뢰해야 하느냐 는 문제가 남는다. 위탁조사는 국내외의 조사기관에 조사항목을 명시하 고 비용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조사를 위탁하는 것이다. 특정시장이나 특정품목에 대해서는 전문적이고 철저하 며 상세한 시장조사를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인 해외시장조사 대행기관으로는 무역지원 공 적기관인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있는데 KOTRA의 해외 현지 무역관을 이용하여 값싸고 효과적 인 시장조사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관에 해외시장 조사 의뢰를 하는 경우에는 시장조사 내역을 구체적으로 열거 하는 것이 좋다. 해외현지의 신뢰성 있는 조사기관을 통 해 조사를 할 수도 있지만 비용 면에서 부담이 있다. 업체가 직접 인터넷이나 공공기관 발행 자료에서 해 외시장정보를 입수하는 방법도 있다. 오늘날에는 인 터넷, SNS 등을 통한 시장조사가 모든 무역업의 출발 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On-Line 조사는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을 잘만 활용한 다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저렴한 비용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이러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 인터넷 검색능력, 관련 정보 사이트에 대한 지식, 몇 시간이고 꾸준히 정보 를 검색할 수 있는 인내력과 정보의 옥석을 구분하고 분 석할 수 있는 능력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예컨대 수출 이나 수입을 하고자 하는 국가와 관련된 정보, 수출입 정 보, 수출입 통계, 무역거래 관습 등을 정부기관 사이트나 해당 기업의 사이트를 이용하면 쉽게 조사할 수 있을 것 이다. 한국무역협회,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 무역보험공사(K-sure) 등 무역유관기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음으로는 거래상대방을 발굴해야 한다. 거래선을 확보하는 방법은 크게 보아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 다. 우선 전통적인 방법은 해외시장 조사 결과 파악한 사 항을 근거로 발굴대상 거래 상대방을 보다 구체화하는 것인데, 간접과 직접적인 접근 방법을 검토할 수 있다. 간접적인 방법은 국내외 홍보매체를 이용하여 광고하 는 방법과 국내외 무역유관 기관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직접적인 접근 방법은 거래제의(Trade Inquiry)와 함께 직접 제작한 카달로그 또는 리플렛을 발송하는 방법, 해 외사절단이나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방법, 그리고 직 접 방문하거나 지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우선 해당 국가의 무역업자 명부(Trade Directory)나 현지의 품목별 생산자 단체, 현지의 상공회의소, 현지의 우리나라 대사관 상무관 등을 통해 업체 정보를 얻어야 한다. 이 중 적정한 거래 대상자를 물색하여 거래제의를 우편, FAX, 등을 통해 제시하면 된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거래알선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 무역거래알선 전문사이트를 활용하여 바이어 선정은 물 론 자사상품 홍보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ETOs(Electronic Trading Opportunities) 사이트에 서는 인콰이어리, 상품 카탈로그 및 기업 디렉토리 정보 등을 검색하거나 자사의 정보 등을 등록할 수 있으며, 오 퍼타입(Buy/Sell)별, 품목별 및 업체명 등 다양한 형태 로 검색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한국무역협회(www. tradekorea.com),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한상공회의소, KOTRA, 지방자치단체 등의 유관기관과 EC21, EC Plaza 등의 사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들이 있다. 거래상대방이 결정되면 그에 대한 정보를 모아야 한 다. 무역은 언어, 관습, 문화, 법률이 상이한 서로 다른 국 가간의 거래이므로 거래 상대방의 능력이나 성실성 등을 파악하기 어렵고, 상대방 선택이 잘못 되었을 경우 이로 인한 피해를 사후에 바로잡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입 수하여 거래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장래의 손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된다. 특히 이러한 거래 중에도 은행의 지급확약이 없는 무 신용장방식의 거래에서는 상대방에 대한 신용조사가 가 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절차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거 래 상대방으로 선정한 업체에 대한 신용조사를 신용조사 전문기관에 반드시 의뢰하여 수출대금미회수 또는 수입 물품 미 선적 등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아울러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통해 수출보험에 부보를 해야 수출 후 대금결제에 문제가 없다. 신용조사전문기관에 신용조사를 의뢰하면 신용조회 가 시작된다. 신용조사 의뢰 방법으로는 거래은행을 통 한 조사(Bank Reference), 동업자를 통한 조사(Trade Reference), 해외지사나 사무소를 통한 조사 등이 있으 며 이중 가장 보편적인 조사는 거래은행을 통한 조사다. 다른 방법으로는 국내의 신용조사 전문기관을 통한 조사 인데 이는 경비가 일부 소요된다. 우리나라의 해외신용조사 전문기관은 KOTRA(해외 시장조사 서비스), 한국무역보험공사(신용정보팀) 등 이 있다. 참고로 신용조사 사항은 기본적으로 통상 3C 를 말하고 있는데 3C는 상도덕(Character), 대금지불능 력(Capital), 거래능력(Capacity)로 구분된다. 그 외에도 일부에서는 거래조건(Condition), 담보능력(Collateral), 거래통화(Currency), 소속국가(Country) 중 2가지를 추 가하여 5C라고 하기도 한다. 상도덕(Character), 즉 해당업체의 개성, 성실성, 평 판, 영업태도 등 계약이행과 관련된 도의심의 파악은 신용조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 되는 항목이다. 이는 Market Claim 방지기능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대금지불능력(Capital)이란 해당업체의 재무상태 즉, 수권자본과 납입자본, 자기자본과 타인자본, 기타 자산 상태 등 지불능력과 직결되는 내용을 의미한다, 해당업체 의 대차대조표(B/S) 와 관련되는 사항을 조사해야 한다. 거래능력(Capacity)은 해당업체의 연간매출액, 업체 의 형태(개인회사, 주식회사, 주식의 공개 여부 등), 연혁, 경력 및 영업권 등 영업능력에 대한 내용을 조사해야 한 다. 해당업체의 손익계산서(P/L)와 관련되는 사항을 알 아볼 필요가 있다. 김용주 전문위원

19 주간무역 제434호 중국, 세계 최대 유학생 수출국 지난해 중국의 해외 유학생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 중국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의 최다 유학생 수출국이라고 신민만보 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제21회 중국국제교육 순회 전 에서 상하이교육국제교류협회의 리웨이핑 부서기는 올해도 중국의 해외 유학생 수는 꾸 준히 늘어날 전망 이라고 전했다. 중국을 비롯한 국제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각국은 비자 정책을 완화하고 있다. 지난달 캐나다는 중국 유학생들의 3대 장막 으로 여겨졌던 비자 담 보 총액, 비자 담보 내역, 소득 증명서 제한을 과감히 없앴다. 유학생은 다른 조건만 부합하 면 이 세 가지 조건 없이도 유학이 가능하다. 호주 역시 비자 간소화 정책을 통해 2025년까 지 해외 유학생 수를 기존의 두 배인 100만 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2016년 5월 23일 中 키워드는 여성과 중산층, 유망분야는? 중국 여성이 소비문화 선도 중산층은 트렌드 향유형으로 전환 여성 과 중산층. KOTRA가 제시한 중국 의 소비유망 키워드다. 여성 은 타징지( 她 經 濟, 여성경제) 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주 목받고 있으며 중산층 은 오는 2026년 6억 명을 넘어서면서 거대한 소비자군을 형성할 전망이다. 중국의 두 거대 소비집단의 유망 분야를 정리했다. <타징지> 미용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4년 중국 화장품 시장은 2937억 위안으로 세계 의 8.8%를 차지해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 했다. 또 향후 5년 동안 중국 시장은 연 평균 10~12%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 2019년 이 되면 5000억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수입 화장품이 중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0%에 육박하는 가운데 한국이 2위에 올라 있다. 화장품 시장의 미래 유망 상품으로는 목욕용품, 클렌징 제품, 영유아 및 남성용 화 장품 등이 있다. 성형 시장은 2014년 총 매출이 5530억 위 안으로 연 평균 20%에 달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은 이미 총 규모가 전 세계의 15%에 달하는 손꼽히는 성형 시장이며 2019 년까지 1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45세의 도시 여성인구가 1억1000 만 명에 달해 소비자지수도 매우 높다. 하지 만 주 소비대상은 도시 화이트칼라 계층이다. 스타일 = 첸잔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16~2021년 중국 여성의류 시장 수요예 측 및 투자전략 기획 분석 보고 에 따르면 2013년 여성의류 시장의 소매총액은 5200 억 위안으로 전년보다 무려 20.3%가 늘었 다. 의류 시장 중에서도 속옷은 초기의 이윤 기대치가 큰 편인데 이를 바탕으로 최근 수년 간 연평균 10% 이상 성장해왔으며 5년 안에 5000억 위안의 매출과 연평균 20%의 고성 장세가 전망되고 있다. 보석류는 중국 보석업계협회의 2014년 중국 보석업계 소비정보 보고 에 나타난 것 처럼 2014년 매출이 5000억 위안에 달하면 서 세계에서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 다. 2~3선 도시 소비자가 중국 보석 시장 성 장의 잠재력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보석의 액 세서리화, 개성화 등이 진행되면서 구매빈도 역시 증가하고 있다. 미래 중국의 보석 소비 패턴은 유통 브랜드가 아닌 상품 브랜드 위주 가 되고 중국 여성들은 개성과 예술성을 기준 으로 구매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가정 =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은 2014 년 19억 달러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 다. 식품, 식기, 세제뿐 아니라 조기교육 시 장의 확대에 따른 유아 교육용품, 완구 등의 수요도 늘고 있다. 1980~1990년대생 부모 를 중심으로 온라인, 모바일 구매가 급증 하고 있다. 2014년 중국의 주방용품 시장은 128억 달 러, 소형가전은 583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 다. 주방용품은 외국 브랜드가 시장의 60% 을 차지하며 고가 제품은 독일, 일본, 프랑스, 한국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판매루 트에는 백화점, 전문매장뿐 아니라 TV홈쇼 핑, 온라인도 포함된다. 소형 가전은 10대 기업 중 필립스, 파나소 닉 2곳만 외국 기업이다. 수입 녹즙기, 밥솥 시장에서는 한국산 제품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선진국의 가정당 소형 가전 보유량은 40종인데 비해 중국은 4종에 불과 해 향후 음식물 처리기, 공기 정화기, 식기 세 척기 등이 유망 상품이 떠오를 전망이다. <중산층> 의료기기 및 관련 서비스 = 중국은 이 미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2050년에는 60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의 60%에 달할 것으로 보여 의료, 의약 시장의 높은 성 장 가능성을 짐작케 하고 있다. 2014년 의료 서비스 시장은 26억 달러에 달했으며 의료기 기 시장은 350억 달러였다. 병원용 의료기기는 수입품이 35%를 점유 하고 이 중 미국, 독일, 일본산이 65%다. 병원 용 진단기기, 개인용 스마트 혈당기, 혈압기, 물리 치료기가 유망하며 서비스로는 고급 건 강검진, 성형외과, 치과, 안과 등이 돋보인다. 관광 =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5 년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통계공보 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국내 여행객 수는 연인원 40억 명에 달했으며 국내여행 총 수입은 3조4300 억 위안으로 전년에 비해 10%와 13.2%가 늘 었다. 또 휴양 여행 및 관광 여행이 크게 주목 받으면서 여행 의사 조사에서 여행 목적 1순 위로 떠올랐다. 중국 여행협회에 따르면 10년 전만 해 도 저소득층이 총 여행인구의 65%였으나 2013년에는 중산층이 주요 소비자로 떠오 르면서 절반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와 동시 에 단체 여행객의 비중이 줄고 자유여행이 많아졌는데 이 역시 중산층이 주 소비층이 됐음을 의미한다. 자연으로 회귀하려는 본 능과 맑은 공기에 대한 갈망, 깨끗한 자연환 경에 대한 동경 등으로 중산층과 가족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휴양여행에 대한 관심 이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 = 중국의 스포츠산업은 2007 년 국내총생산(GDP) 비중 0.37%에서 2013 년에는 0.63%로 2배가 됐다. 그러나 다른 국 가에 비하면 여전히 발전단계여서 잠재규모 가 5조 위안이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주요 시장으로는 헬스, 가벼운 운동, 스포츠 경기 등이다. 중국의 2014년 스포츠 의류 판매액은 350 억 달러였는데 나이키의 점유율이 14%에 달 했다. 의류와 신발의 비중이 크고 캠핑용품, 스키용품, 낚시용품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1 선 도시의 매출 증가가 연간 30~40%에 달 하고 2~3선 도시 역시 연간 50% 이상씩 증 가하고 있다. 문화 콘텐츠 =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문화 콘텐츠 소비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월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의 발표에 따 르면 작년 6월까지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는 6억6800만 명, 인터넷 보급률은 48.8%에 달 했으며 문화산업 시장은 2000억 위안을 돌 파했다. 특히 문화 콘텐츠 시장은 지난 10년 간 매년 20%씩 성장했다. 외국 기업의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로 영 화, TV 드라마, 애니메이션, 공연 등은 공동 제작이나 합자법인 설립이 필요하다. 한류의 영향으로 관련 파생상품 시장의 큰 성장이 예 상되고 있기도 하다. 수입 화장품이 중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0%에 육박하는 가운데 한국은 2위에 올라 있다. 화장품 시장의 미래 유망 상품으로는 목욕용품, 클렌징 제품, 영유아 및 남 성용 화장품 등이 있다. 사진=뉴시스

20 20 <제434호> 글로벌 마켓 년 5월 23일 중국 국경간 전자상거래 신규정책 FAQ 콜롬비아의 높은 출산율 기저귀 시장 주목 콜롬비아 기저귀 시장의 성장성이 높아 우 리 기업들도 주목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KOTRA 보고타 무역관에 따르면 콜롬비 아의 지난 2014년 인구 1000명당 출산율은 16.7명이었다. 한국(8.26명)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콜롬비아 유아용품 시장은 이런 출 산율을 바탕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 특히 기저귀 시장은 지난해 기준 연 2억 달러 규 모를 기록했다. 콜롬비아 상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5 년간 콜롬비아 기저귀 생산 기업은 누적 매 출이 총 7조7000억 페소(약 26억 달러)에 달했다. 개수 기준으로는 113억 개 이상의 기저귀를 팔았다. 다만 현재 5개 기업이 전 체 시장의 96%를 차지하는 과점 체제와 유 아용품 제품에 대한 현지 인증 취득제도에 큰 비용이 소요되는 점이 후발 기업에 장애 로 작용하고 있다. KOTRA 관계자는 당분간 콜롬비아 출 산율이 세계 평균을 웃돌 것으로 예상돼 유 아용품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우리 유아용품 업체들도 좋은 품질을 바탕 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한다면 충분 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고 조언 했다. 서울=뉴시스 美 의류시장 남심공략 분주 미국 남성 의류 시장이 2020년까지 연 평균 14%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OTRA 시카고무역관에 따르면 미국 남성 의류 시장 규모는 2010년에서 2015년까지 연평균 13% 성장했다. 여성 의류 시장의 성 장세(10%)보다 높았다. 남성들이 패션, 화장품 등 자신을 꾸미 는 데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성 의류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13.8% 성장률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캐주얼 의류 시장 의 성장세가 높다. 직장에서도 정장보다 편안 한 복장을 선호하는 추세에 남성 정장 판매는 2년 연속 2% 이상 하락했다. 반면 남성용 점 퍼의 판매는 지난해 4.7% 성장해 110억 달러 를 기록했다. 언더아머, 나이키, 아디다스 등 스포츠 브랜드도 각각 16%, 14%, 9% 성장률을 기 록했다. SPA 브랜드 '유니클로'도 남녀 공용 으로 입을 수 있는 유니섹스(Unisex) 제품의 인기로 전년 대비 72% 성장했다. KOTRA 관계자는 한미 FTA를 활용하면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시장 진출이 쉬울 것으로 전망된다 면서 미국 관세청의 섬유 의류제품에 관한 검증 강도가 세지는 추세이므로 관련 자료를 충분히 준비해 진입 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서울=뉴시스 행우세 등 세율 기준이 바뀌면서 필요한 것은 대의적인 측면에서 중국 규정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 위생허가를 받기 위한 기업차원의 준비와 정부의 인증, 정보, 마케팅 지원정책에 관심을 갖고 이용자격을 갖추어가는 것이다. 얼마 전 중국 재정부 등 13개 부처가 발표 한 국경 간 전자상거래 2차 리스트에는 총 151개 품목이 포함됐다. 농식물 106개, 화 학공업제품 30개, 플라스틱 및 고무제품 3 개, 생활용품 1개, 전기설비 1개, 의료기기 8 개 등이며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 기존에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 입이 됐으나 위생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은 어떻게 되나? 해당 제품 역시 최초 수입품으로 간주돼 위생허가증을 제출해야 한다. - 보세창고에 이미 입고돼 있는 제품은 판매가 가능한가? 현재 관련 부처(해관총서)는 해당 내용을 발표한 바 없다. 업계에 확인한 바로는 일부 보세구 해관에서 당분간 한국 제품의 추가 입고 중단 혹은 이미 입고된 상품까지 기존 기준(위생허가증 미취득)에 따라 판매가 가 능하도록 조치했다고 한다. 그러나 일부 해 관에서 그런 조치를 내렸다고 해서 일반화 할 수는 없다. - 중국에서 특수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중국은 염모류, 퍼머넌트류, 제모류, 발모 류, 냄새 제거류, 기미 제거류, 선크림류, 슬 리밍, 가슴 확대류에 해당하는 화장품일 경 우 특수 화장품으로 분류한다. 특수 화장품 은 위생허가 심사단계에서 임상실험이 추가 로 요구된다. - 국경 간 전자상거래 인가 품목 리스 트 마지막에 나와 있는 보세구 수입의 경 우 수입통관 시 통관서류 제출이 면제된다 는 뜻은 무엇인가? 국경 간 전자상거래 화물이 보세창고에 입고되기 위해 보세구 반입절차를 밟을 때 일반적으로 수권서, 자유거래증명서, 성분 분석서, 원산지증명서, 상표등록증을 해관 에 제출해야 하며 통관 및 세금 납부를 마치 고 반출 시에는 해당 절차를 면제해주는 것 으로 해석할 수 있다. - 이번 국경 간 전자상거래 세수 및 품 목제한 조치의 배경은? 첫째 온오프라인 소매유통의 불균형 성장 을 완화하고 오프라인 유통 및 자국 상품에 대한 보호조치로 추진됐다. 중국의 온라인 소매시장이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 이며 급성장하고 있고 중국의 총 수입액 중 국경 간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입은 2015년 기준 약 9000억 위안으로 8.6%를 차지했다. 둘째 일반무역으로 들어오는 화장품 대비 국경 간 전자상거래에만 적용됐던 위생허가 면제가 일관성이 결여된다는 지적과 함께 소비자 피해사례 발생 시 책임소지가 불분 명하다는 논쟁이 계속 있었다. 셋째 50위안 면제 정책을 악용해 상품 가 격대를 고의적으로 낮추어 가격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세금 징수를 면피하는 등이 사 례가 적발되면서 전반적으로 국민경제에 악 영향을 준다는 우려가 있었다. 넷째 국경 간 전자상거래 보세창고에서 B2B 거래로 물건을 돌리거나 밀수로 들어 오는 품목에 대한 감독과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한국 제품을 예로 들면 현재 비정 상적 통관을 통해 들어오는 제품은 전체 거 래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 해당 조치는 보세구 수입 모델에만 적용되나? 재정부 등 정부부처의 발표에 따르면 국 경 간 전자상거래 소매 수입상품이라고 명시 돼 있으며 이는 보세구 수입 모델과 우편배 송 방식(국내 사이트 및 해외 사이트 이용)을 모두 포함한다. 다만 행우세의 경우 주문서, 운송장, 지불서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개인용 우편물, 수하물 등은 행우세의 개념 이 계속 적용된다는 차이가 있다. 바꿔 말해 앞의 3가지 서류를 갖춘 국경 간 전자상거래 수입품(예를 들어 티몰 글로벌, 징동 글로벌, VIP 등 국경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구입 한 제품)은 행우세의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 다. 나아가 최근 EMS로 들어오는 개인용 우 편물이나 수하물을 대상으로 해관의 검사가 강화되는 추세이며 다량의 동일 품목이 들어 있거나 주기적으로 배송되는 것으로 드러날 경우 통관 거부 및 반송되는 사례도 늘고 있 다. 따라서 한국의 판매자도 우회적인 방식 의 판매행위를 지양할 필요가 있다. - 한국 기업에 가장 요구되는 것은? 해외 제품에 대한 국내 소비자 수요에 부응 하고 소비 편의성을 촉진시키는 취지에서 탄 생한 보세구 수입 모델은 애초부터 중국의 전 자상거래 플랫폼이라는 울타리 안, 즉 정부의 관리감독 안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라는 특수 성을 띠고 있다. 그렇기에 관계자나 전문가들 은 이 모델이 기존의 파격적인 조건을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을 높게 보지 않았으며 제재가 적용될 것이라는 예측은 줄곧 있었다. 까다로운 보세구 입고 조건과 배송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들은 한정돼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중소기업 브랜드들은 EMS 우편방식 혹은 따이공 이라는 우회방식을 활 용했다.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는 거래방식에 대해 본격적인 관리가 시작된 현 재 우리 기업은 어느 것이 맞고 틀린지를 따 져볼 게 아니라 시시각각의 변화를 사전에 감 지하고 최대한 빨리 대응할 필요가 있다. 행우세 등 세율 기준이 바뀌면서 기업에 가져올 득실을 따지기보다 더 필요한 것은 대의적인 측면에서 중국 규정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 위생허가를 받기 위한 기업차원 의 준비와 정부의 인증, 정보, 마케팅 지원 정책에 관심을 갖고 이용자격을 갖추어가 는 것이다. 사진=뉴시스

21 2016년 5월 23일 글로벌 마켓 <제434호> 21 꿀잠 원하는 일본인들 수면효율 높인 기능성 침구, 건강식품, 스마트폰 앱 등 각광 일본인은 잠다운 잠을 못 자기로 유명하 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 면 일본 여성의 1일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36분으로 세계에서 가장 짧다. 남녀를 합쳐 도 7시간 50분에 불과하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일본 후생노동성이 2013년 실시한 국 민 건강영양 조사 에서 응답자의 70% 이상 이 낮에도 졸음이 오는 등 수면에 문제가 있 다 고 답했다. 푹 잘 수 없는 사람들을 겨냥한 일본 쾌면용 품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야노경제연구소 에 따르면 대표적인 쾌면용품인 침구 시장은 2009년 이후 계속 성장 중인데 특히 수면 효 율을 높인 기능성 제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 후지경제연구소는 수면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건강식품, 보충제의 지난해 시장규모가 전년 대비 13.2% 확대된 60억 엔이며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에어위브(Air weave) 라고 불리는 고기능 매트리스가 인기다. 에어파 이버(극세 섬유수지) 를 3차원으로 편직, 반 발력과 탄력을 높여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 에어위브 에서 자면 다 른 매트리스에서보다 더 빨리 깊게 잠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2012년 매출이 54억 엔이었으나 작년에는 150억 엔까지 늘었다. 쾌면 지원 종합 브랜드 앤프리 는 맞춤형 베개, 주문 제작 이불과 매트리스, 아로마 오 일, 허브티 등을 판매하면서 단순 침구류 브 랜드 이미지를 넘어 쾌면 지원 브랜드를 지 향하고 있다. 매트리스에 누웠을 때 신체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석한 자료를 인터넷에 제공하면서 숙면 관련 기능을 강조하고 있 다. 베개 1개 가격이 2만5000엔이나 하지만 30~40대 여성에게 인기다. 수면을 지원해주는 앱도 등장했다. 테이 진이 IT 벤처기업과 공동으로 개발, 작년 5 월부터 무료 서비스 중인 오하로구 는 친구 나 아이 목소리로 알람을 울리는 소셜 알람 기능과 수면의 질을 파악할 수 있는 수면 일 지 기능을 제공한다. 특수섬유 기업인 테이 진은 2014년부터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 직을 만들어 숙면 관련 서비스 슬립스타일 을 제공하고 있다. 1566년 설립된 전통 침구기업 니시카와 산업이 개발한 도쿄니시 수면 앱 은 스마트 폰을 베개 옆에 두고 자면 수면 중 몸의 움직 임을 스마트폰 센서가 알아내 설정한 알람 시간의 15~30분 전부터 일어나기 좋은 시 간을 파악, 알람을 울려준다. 수면 진단 기능 과 깊은 잠으로 이끄는 사운드도 제공한다. 테아닌의 작용으로 건강한 수면을 지원하 는 보리차도 등장했다. 2015년 8월부터 판 매를 시작한 기능성 표시 건강식품으로 보 리차 스틱 1개당 테아닌 200mg이 함유돼 숙 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통신판매, 양판 점 등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OTRA 오사카 무역관은 한국은 OECD 국가 중 남녀를 합쳐 세계에서 제일 적게 잠 을 자는 나라 라면서 우리 기업들도 숙면 수 요를 반영해 앱, 수면계, 침구 등 다양한 분 야에서 쾌면 기능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일 만하다 고 강조했다. 푹 잘 수 없는 사람들을 겨냥한 일본 쾌면용품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야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대표적인 쾌 면용품인 침구 시장은 2009년 이후 계속 성장 중인데 특히 수면 효율을 높인 기능성 제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 중국 지식재산권 공부하기<60> 상표권 침해소송 아이폰 패소, 페이스북 승소 최근 중국에서 상반된 2개의 상표 분쟁 관련 판결이 나왔습니다. 하나는 미국 애 플 社 의 아이폰(iPhone) 상표 분쟁 건 관련 패소 판결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페이스 북 社 의 상표 분쟁 건 관련 판결입니다. 애플 社 가 중국의 가죽 제품 업체 신퉁탠 디( 新 通 天 地 ) 테크놀로지를 상대로 아이폰 상표권 침해 소송을 냈다가 신퉁탠디( 新 通 天 地 ) 테크놀로지사가 제18류 가방 등 상 품에서 아이폰 상표등록을 취득한다는 판 결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社 의 상표를 도용한 광둥성 중산( 中 山 )시 주장( 珠 江 )음료공장 이 2014년 face 와 book 사이를 띄어 쓴 face book 이란 이름으로 등록한 상표에 대해 최근 무효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동안 중국에서는 다국적 기업의 상표 가 중국 내에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으면 독점 상표권을 인정하지 않아 왔는데 이러 한 경향에 따라 애플사의 아이폰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는 원고 패소 판결이 나왔습 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상표권 침해에 대 한 판결에서는 이러한 이런 흐름과 배치되 는 것입니다. 먼저 애플사의 상표권 침해 소송에 대해 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사는 상표국 이의신청단계, 상표평 심위원회 재심신청단계, 법원1심 단계에 서 중국 상표법 제13조 2항(저명상표로 인한 비유사한 상품에서의 보호), 제10조 제1항 제(8)(사회적도덕성 침해 또는 사회 공공질서 방해)를 법률근거로 하여 피이의 상표 등록거절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2심단계에서는 상기 법률규정 외, 상표법 제41조 제1항규정(기타 기만 수단 또는 부정 수단으로 상표 등록)을 추 가하여 피이의 상표 등록거절을 주장하였 습니다. 그러나 2심법원은 피이의 상표출원이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종교, 민족 등 사 회공공이익과 공공질서에 소극적이고 부 정영향을 발생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상표 법 제10조제1항제(8) 규정을 위반하지 아 니한다고 인정하였습니다. 또한 제 호 iphone 상표출원 일은 2007년 9월 29일이며 애플회사가 제 출한 인용상표 사용증거자료는 대부분 피 이의 상표출원일 이후에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애플회사의 상소장 내용에 의하 면 2007년 6월 제품이 출시되었고 2009 년 10월 중국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판매 를 시작하였다고 표기되었습니다. 그러므 로 애플회사가 제출한 증거자료는 인용상 표가 피이의 상표출원일 전 이미 저명상표 를 구성하였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없으므 로 인용상표 등록이<상표법>제13조제2항 의 규정을 위반하였음을 효과적으로 증명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애플회사가 행정단계 및 1심 소송 단계에서 피이의상표가 '상표법'제41조제1 항의 규정을 위반하였음을 주장하지 아니 하였으므로 당해 주장은 1심 판결 및 행정 결정 작성의 근거로 되지 아니하므로 2심법 원은 평가를 진행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즉, 본건중 핵심적인 내용은 애플회사는 아이폰 상표가 피이의상표 출원일 전, 중 국 국내에서 이미 저명상표를 구성하였음 을 증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비유사상품에 출원한 피이의상표등록을 제지할 수 없었 다고 판단합니다. 그럼 페이스북사는 자사의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어떻게 승소 판결(피의상표의 등 록무효 판결)을 받게 되었을까요? 페이스 북(face book) 이란 상표를 사용해 오던 식품회사는 오스트리아 유명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 과 포장이 비슷한 아이스불 을 생산해 판매하는 등 유명 상표를 도용해 서 제품을 제조 판매해오던 업체였습니다. 그리고 본 상표권 소송을 담당한 2심법 원은 상표법 제41조 제1항의 규정에 근거 하여 피의상표 상표가 공고된 상품에서의 등록을 거절하였습니다. 중국 상표법 제41조 제1항에 따르면, 이 미 등록된 상표가 기만 수단 또는 기타 부 정한 수단으로 등록받았을 시 상표국에서 당해 등록상표를 취소하거나 기타 법인 또 는 자연인이 상표평심위원회에 당해 등록 상표 취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당해 규 정의 입법정신은 공서양속[ 公 序 良 俗 ]원칙 을 지키고 공평한 상표등록, 관리질서를 지 키고 건전한 상표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 입니다. 당해 규정의 함의에 근거할 경우, 당해 조항은 이미 등록된 상표의 취소절차 에만 적용되며 상표 출원 심사 및 등록 비분 절차에 적용되지 아니합니다. 단, 상표출원 심사 및 등록절차중 기만 수단 또는 기타 부 정수단으로 상표 출원을 진행한 행위에 대 하여 제지하지 아니하고 상표가 등록받은 후, 별도로 취소절차를 작동하여 규제할 경 우, 당해 부정출원행위의 즉시적인 제지에 불리합니다. 2심법원은 당해 입법정신이 상표출원 심사, 등록비준 및 취소절차의 시 종 적용된다고 인정하였습니다 본건중, 피이의신청인은 여러개의 분류 에서 facebook 을 출원함과 동시에 제29류 에서 타인의 저명한 상표도 여러건 출원하 였습니다. 피이의 신청인의 당해 시리즈상 표의 출원행위는 타이의 저명도가 높은 상 표를 복제, 표절하려는 고의성이 선명히 존 재하며 정상적인 상표등록관리질서를 혼란 시키고 공평경쟁의 시장질서에 손해를 발 생하며 공서양속원칙을 위반하였습니다. 동시에 중국은 상표등록제도를 채취하 고 있으며 선출원원칙에 따라 상표등록 심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상표의 가 장 기본적인 기능은 상품 출처에 대한 구 분이며 상표등록은 반드시 사용 의도를 전 제로 함으로서 상표 자체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만약 출원인이 상표를 제3자 에게 양도 하는 등 금전적 이익을 목적으 로 타인의 저명도가 비교적 높은 상표를 대 량적으로 출원할 경우, 상표의 내적가치를 위반하며 상표의 정상적인 등록질서에 나 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량 적으로 악의적인 선출원을 진행하고 상표 등록관리질서를 혼란시킨 행위는 제지되 어야합니다. 즉, 본건중 2심법원은 피이의 신청인이 타인의 저명상표에 대해 대량적으로 악의 적인 선출원을 진행한 사항등을 고려하여 피의상표출원도 기만 수단 또는 기타 부정 한 수단으로 타이의 상표에 대하여 선출한 행위에 부합되므로 그 등록을 취소하였다 고 판단합니다. [email protected] 법무법인( 中 國 ) 리팡&파트너스 상표 전문 김춘국 변호사

22 22 <제434호> 글로벌 마켓 년 5월 23일 달리는 사람들, 파오부주 를 잡아라 중국, 마라톤 대회 3년 새 5배 이상 증가 대회 협찬 등으로 제품 홍보 기회 높여야 중국의 신조어 가운데 파오부주(跑步族) 가 있다. 달리는 사람들 을 가리킨다. 신조어가 생겼다는 것은 그만큼 그 시장 이 크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중국에서 개최된 마라톤 대 회는 최근 3년 사이에 5배 이상 증가했다. 중국마라톤 홈페 이지에 등록된 마라톤 대회 개최횟수는 2014년 29회, 2015 년 134회를 거쳐 올해는 150회를 거뜬히 넘길 것으로 보인 다. 저장, 장쑤, 산둥 등 동부 연안에 위치한 7개 지역에서 집 중적으로 열렸고 150만 명의 중국인이 뛰었다. 파오부주 의 소비패턴이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 글로벌 마 케팅 리서치 기관 닐슨의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중국 러닝족 이 관련 용품 구입에 지출한 돈은 1인당 평균 3601위안이었 다. 매주 2회 이상 달리기를 하고 마라톤 완주 경험이 있는 사 람들은 4594위안을 썼다. 매월 2회 이상 달리고 마라톤 참가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2333위안을 지불했다. 중국의 빅데이터 사이트 199IT 에 따르면 이들은 관련 용 품 중 운동화(93%)를 가장 중시했으며 티셔츠(48%), 이어폰 (46%), 러닝용 팬츠(41%)가 뒤를 이었다. 아울러 이들은 달 리는 시간, 거리, 속도를 재기 위해 전문 앱(26%)이나 스마트 폰 시계(22%)를 활용하고 있었다. 티몰, 제이디닷컴 등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들은 파오 부주 를 겨냥해 핸드폰 보관용 힙색, 무릎 보호대, 땀 흐름방 지 헤어밴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중국 운동용품 브랜드 엑 스텝 의 경우 러닝용품 세트를 139위안에 내놨다. 비싼 아이템도 인기다. 핀란드의 아웃도어 시계 브랜드 수 운토 의 AMBIT3 는 위성항법장치(GPS) 기반의 고도, 기상 측정 기능에 더해 전용 앱으로 운동기록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 가격이 4000위안이나 하는 데도 중국 러닝족이 선 정한 최고의 용품 중 하나로 꼽힌다. KOTRA 난징 무역관은 중국 러닝족들은 마라톤 대회 협찬 브랜드에 관심이 많으므로 우리 기업들은 대회를 협 찬하거나 직접 개최해 제품을 홍보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 임(CSR)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실제 지난 4월 아모레퍼시픽은 상하이에서 여성 건강 마 라톤인 모리파오 를 개최, 약 3000명으로부터 800만 위안 을 모금했는데 이 돈은 중국 여성들의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예방에 쓰일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국제 평화 마 라톤 의 연계 상품을 통해 중화권 참가자 약 150명을 유치했 고 지난 4월의 경주 벚꽃 마라톤 에는 중화권에서 520명이 참가하기도 했다.

23 2016년 5월 23일 글로벌 마켓 <제434호> 23 케냐 제조업의 고통 중국산 대비 가격 경쟁력 낮아 케냐 제조업이 중국산 제품 때문에 신음 하고 있다. 케냐의 주요 5개국 수입현황을 살펴보 면 2014년까지 인도가 1위였으나 작년부 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급격히 늘어났 다. 중국이 케냐에서 진행하고 있는 표준 궤 철도사업으로 철강제품 수입이 급증하 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케냐의 중국산 수 입비중도 2012년의 12%에서 2015년에는 20%로 2배가 됐다. 수입액은 2014년 27 억 달러에서 2015년 32억 달러로 44% 늘 었다. 작년 기준 중국으로부터의 주 수입품 목은 철강제품(2억 달러), 플라스틱제품(1 억2100만 달러) 등이다. 케냐는 중국에 대해 2011년 15억 달러, 2012년 19억 달러, 2013년 20억 달러, 2014년 27억 달러, 2015년 31억 달러로 해가 갈수록 무역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 중국산의 케냐 점령은 수입시장에 그치지 않는다. 케냐의 최대 수출국이던 우간다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인근 국가를 중국산이 점령하면서 케냐 제품들이 판로를 잃고 있 다. 특히 케냐에서 제조되는 서민 친화형 소 비제품은 중국산과 품질이 유사한 반면 가 격 경쟁력은 훨씬 떨어져 문제가 되고 있다. 비전 2030 경제개발전략 에 따르면 케냐 정부는 제조업을 국내총생산(GDP)의 20% 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지난 10년간 이 비중은 10%에 그치고 있다. 결국 중국 제품의 시장 잠식으로 케냐 정부의 제 조업 활성화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게 아니 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KOTRA 나이로비 무역관은 비록 중국 산에 잠식당하고 있지만 케냐 정부는 자국 제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면서 작년 12월 우리나라의 섬유산업연합회와 아프리카면화섬유산업연맹(ACTIF)이 섬 유산업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만큼 케냐에 섬 유 기업들이 진출한다면 아프리카의 다른 국가들보다 비용과 전략적 가치 측면에서 유리할 것 이라고 진단했다. 관광대국 노리는 일본 면세점 오픈 등 인프라 구축 일본이 관광대국을 향한 발걸음을 구체 화하고 있다. 백화점 업계는 시내에 대규모 면세점을 오픈하고 정부는 관광 인프라 구 축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월 미츠코시백화점이 도쿄 긴자 의 자사 건물에 재팬 듀티프리 긴자점을 연 데 이어 3월 말에는 도큐백화점이 역시 긴자 거리의 도큐플라자긴자에 롯데면세 점 긴자점을 오픈했다. 미츠코시백화점은 중국어 대응이 가능 한 스탭을 배치, 종업원을 대상으로 면세 정보를 교육하는 등 유커(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도 직원의 3분의 2를 중국어 응대가 가능 한 요원으로 채우고 매장 디자인도 중국인 들이 좋아하는 황금빛 콘셉트를 채택했다. 이에 앞서 중국의 라옥스는 2013년 긴 자에 면세점을 유치해 유커 공략에 나서 고 있다. 일본의 백화점 업계는 쇼핑뿐만 아니라 일본 문화를 볼거리로 어필하기 위해 인 테리어를 새로 단장하고 전통 공예품 매 장을 늘려나가고 있다. 일본 특유의 전통 색감이 묻어나는 패션과 일본 장인들의 제품을 파는 잡화 매장을 집중 배치하는 가 하면 외국인 구사가 가능한 종업원들 에게 손님은 신 이란 일본 특유의 접객 교 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방일 외국인 소비가 3조5000억 엔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힘을 받고 있 는 일본 정부는 영빈관 등 공익시설 개방 및 규제 완화를 통한 국립공원 숙박시설 유 치 전봇대의 지하화를 통한 아름다운 도 시경관 조성 유명 외국인 초청을 통한 선 전활동 강화 외국어 관광 가이드 자격조 건 완화 신용카드 사용처 확대 외국인 관광객 응대 의료시설 100개소 확대 등의 조치를 취하고 나섰다. <도쿄 무역관> 김석운의 베트남 통신 82 특히 수많은 젊은이들이 멘토를 요청하면서 찾아오곤 한다. 대화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베트남을 아주 쉬운 상대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은행(WB)은 최근 발표한 베트남 경제 보고서를 통해 2016년 예측을 언 급했다. 이 보고서는 베트남 경제가 국 내 수요 증가 및 수출 제조산업의 양호한 실적 덕에 글로벌 변동에서 벗어나게 되 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침 체에 대비한 베트남 거시경제 관리를 권 유하고 있다. 다른 동남아 국가와 달리 최근 베트남 의 변화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년 예상을 뛰어넘는 6.68%의 경제성장 률을 기록하고 안정적인 환율 등으로 2016년에는 외국인 직접 투자(FDI)가 1 분기에만 2015년 금액의 40%에 육박하 는 등 TPP, FTA 등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그 동안 잠잠하던 건축경기도 활황을 예고하고 있다. 거리의 빈 공터에는 고급 레지던스 호텔을 건축하는가 하면 오피 스 건물, 웨딩홀, 쇼핑몰, 아파트 등을 지 으면서 이제는 공터를 찾아볼 수 가 없을 정도이다. 기존의 재래식 건물 등도 현대 식으로 개조하는 작업을 곳곳에서 볼 수 가 있다. 불과 3년 전과는 확연하게 달라 진 분위기이다. 10여 년 전 자전거가 오토바이로 대체 되었으나 2015년 자동차 판매량이 무려 50%넘게 신장하면서 거리가 자동차 반, 오토바이 반으로 변하고 있다. 편의점의 수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베트남 은 마트의 가격이나 편의점의 가격이 별 반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골목마다 들 어차는 편의점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2015년 한국인의 베트남 입국자수는 30% 넘게 증가했다. 대부분의 입국자들 은 베트남 종전의 모습을 본 적이 없기 때 문에 현재의 베트남을 보면서 아직 경제 가 우리나라보다 못한 저개발 국가로만 치부하고 떠난다.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베트남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젊은이들이 멘토를 요청 하면서 찾아오곤 한다. 대화를 하면서 느 끼는 것은 베트남을 아주 쉬운 상대로 인 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WTO 개방 후 10 년을 넘긴 베트남은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각종 투자법, 기업법 개정을 비롯하 여 서비스 시장 개방 등을 서두르고 있다. 불과 며칠간의 면담이나 많게는 3개월 간의 체제기간 동안 찾아오지만 이마저 도 한 달이 지나면 발길이 끊어진다. 생 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이 다. 그리고는 다시 베트남 입국을 반복한 청년 일자리 다.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며칠간의 여 행, 바이어 면담만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정부의 많은 지원정책이 있어도 실수 요자인 개인이나 기업이 이를 잘 활용하 는 방안이 필요하다. 베트남에는 3300개 가 넘는 한국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수많 은 시행착오를 겪고 정착한 기업들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업들의 애로사항이 하나 늘어나고 있다. 한국어를 전공한 베트남 젊은이들의 수는 늘어나지 않고 삼성, LG, 포스코, 효 성 등이 적극적으로 베트남에 진출하면 서 경쟁적으로 한국어 전공자들을 채용 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들은 우선 베 트남 근로자를 관리하는 한국어 전공자 를 매개체로 하고 있다. 월 급여가 300달 러이던 한국어 전공자의 급여가 500달러 를 넘어서고 이제는 800~900달러를 호 가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베트남어를 전공한 한국인의 채용을 망설이고 있다. 단순한 인건비의 차액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 이다. 또한 한국어를 잘 하지만 베트남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채용을 망설이 는 이유이다. 대다수의 기업을 살펴보면 한국인은 5명 내외에 단순 제조 베트남 근로자는 수백 명을 고용하고 있다. 단순 제조 근로자의 인건비는 아직도 다른 동 남아 국가의 60%선이기 때문이다. 이는 베트남을 잘 아는 베트남 전문가 가 부족한데 기인한다. 대다수의 젊은이 들이 3개월 정도의 베트남어 습득을 하 고 베트남에 취업을 요청한다. 그리고 현 장을 배우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 장에 배치를 하면 일정기간 후 사표를 내 고는 한국으로 귀국한다. 그러면서 한국 에서 받는 정도의 급여를 희망하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의 사고, 생활 등을 이해 하려면 최소 1년 정도의 베트남어 어학 공 부가 필요하다. 그래야 베트남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하다. 또한 베트남의 세무, 관 세, 기업법, 근로기준법 등을 이해해야 한 다. 한국기업에 근무하는 베트남 통역과 대화를 하면서 가장 힘이 드는 것이 무엇 이냐고 질문을 하면 법인장이 베트남을 잘 모른다는 것이라고 답한다. 그래서 매 일 법인장과 베트남 근로자가 언쟁을 하 는데 이를 통역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한국의 많은 취업을 희망하는 젊은이 에게 제안을 한다. 현재의 급여를 생각하 기 전에 베트남 전문가가 되기 위한 초급 관리자의 길을 갈 의향은 없는지? 베트 남에는 여러분과 같이 일하기를 희망하는 인 턴을 구하는 기업들이 너무나 많다. 김석운 한국-베트남문화교류협회 기획위원장 [email protected]

24 24 <제434호> 전면광고 년 5월 23일 채용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중장년 채용기업 200개사 참가기업 모집합니다. 박람회 참가신청 문의 Tel

25 2016년 5월 23일 글로벌 마켓 <제434호> 25 일반석에서 일등석 기분내는 비결 10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비행기 타는 일은 고역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영국 가디언은 일반석 티켓으로 일등석 혹은 비 즈니스 석을 타는 기분으로 여행하는 방법 을 소개했다. 1. 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라 = 다양한 스 낵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오픈 바에서 여 러 종류의 양주와 맥주 등 술도 마실 수 있다. 와이파이도 훨씬 빠르다. 푹신한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용료 때문에 주저된다 고? 라운지 패스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다지 비싸지 않다. 공항마다 다르지만 2~3 만 원이면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들이 많다. 2. 경유하는 비행편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 이용하는 비행기가 승객을 싣거나 급유를 위해 중간 경유지에서 한 동안 체류를 해야 할 경우 지루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 기회 를 즐겨라. 승무원들에게 말을 걸어보라. 대 부분 친절하게 대화에 응할 것이다. 승무원들 은 여러 가지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다. 재미 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3. 비상구 좌석이 꼭 좋은 자리만은 아 니다 = 많은 사람들이 공간이 다소 넓은 비 상구 좌석이나 아기요람을 설치할 수 있는 맨 앞줄 좌석을 선호한다. 다리를 넓게 뻗을 수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도 큰 장점이다. 그러 나 이런 자리들이 지니고 있는 단점도 많다. 비상구 좌석의 경우 뒤로 제처지지 않고 고정 돼 있는 경우가 많다. 아기요람을 설치할 수 있는 좌석은 자칫 비행시간 내내 칭얼거리는 아기 울음소리를 들어야 할지도 모른다. 4. 멀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기내 중앙 부분의 좌석에 앉아라 = 비행기를 타는 게 불안하고 멀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날개 부위를 지나 중앙에 있는 좌석을 이용해라. 비행기가 흔들리는 터뷸런스 상황에서도 가 장 안정감이 있는 곳이다. 비행기 앞쪽이 위 치한 일등석보다도 훨씬 흔들림이 덜하다. 5. 혼자 여행하신다고? 업그레이드 기 회를 노려라 = 비행기가 초과 예약된 상태 일 경우 비즈니스 석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대상은 대개 나홀로 여행객이다. 비행기 승 객이 많지 않을 경우엔 한 줄을 통째로 차지 하고 누워서 갈 수도 있다. 여행작가인 닉 바 울로스는 나는 항상 맨 마지막에 비행기에 탑승을 하는 편이다. 한 바퀴 기내를 둘러보 면 통째로 비어있는 줄이 있는 경우가 있다. 그게 당신의 차지가 되지 말라는 법이 어디 있는가 라고 말했다. 6. 항공사 근무자들을 사귀어 둬라 = 세 상을 살면서 당신이 무슨 지식을 알고 있느 냐보다 누구를 알고 있느냐갸 훨씬 쓸모가 있다. 항공사 관계자들과 알게 될 기회가 있 다면 그들과 친구가 되도록 하라. 기장이 불 쑥 당신 자리로 일등석 손님용 샴페인을 한 병 보내줄 지도 모른다. 객실 사무장을 알고 있다면 당신의 좌석을 비즈니스 석으로 업 그레이드 해 줄 수도 있다. 7. 당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물건을 지 니고 타라 = 항공사에 따라 인터넷 전화 스 카이프 와 영상통화인 페이스타임, 인터넷 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볼 수 있는 넷플릭스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다. 대부분 비 행기에서 영화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그러 나 기본적으로 당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아 이템을 들고 비행기에 올라라. 8. 당신의 베개와 담요를 지니고 타라 = 기내에서 제공하는 베개와 담요는 허접한 경우가 많다. 장거리 여행을 한다면 편안한 베 개와 담요를 지니고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9. 발을 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는 쿠션 등을 챙겨라 = 이코노미 석에서는 발을 편 하게 올려놓을 수 있는 물건을 찾는 게 쉽지 않다. 미리 발을 올려놓을 수 있는 두툼한 쿠 션을 준비해라. 읽고 있던 두툼한 책을 이용 할 수도 있다. 10. 좋은 눈가리개를 챙겨라 = 기내에 서 제공하는 눈가리개는 대개 허접하다. 싸 구려 눈가리개는 당신의 얼굴과 눈에 불편 함을 줄 수 있다. 빛을 제대로 차단하지도 못 한다. 서울=뉴시스 피자 좀 시켜줘 집주인의 음성을 알아듣고 지시를 척척 수행하는 똑똑한 가정용 전자기기 시장이 아마존과 구글 등 전세계 정보통신(IT) 공룡 기업들의 각축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구글이 실리콘 밸리 에서 열리는 올해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구 글 홈 으로 명명된 가정용 전자기기를 발표 한다고 밝혔다. 구글 홈 은 가상 비서 소프트웨어를 장착 하고 있어 사용자의 간단한 질문에 응답하고, 기본적인 임무도 수행한다. 인터넷에 항상 연 결돼 있어 정보를 검색해 주거나, 주문을 대 행하고 음악도 들려주는 방식이다. 이 기기는 이용자의 기호나 취미, 구매 이력 등 정보를 많이 쌓으면 쌓을수록 더 정밀한 맞춤형 서비 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NYT는 전했다. 구글은 올 가을 이 제품을 시장에 내놓 을 예정이지만, 아마존과 험난한 경쟁을 펼 칠 것으로 예상된다.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 자(CEO)가 이끄는 미국의 아마존은 이미 2 년전 에코 를 출시했다. 지금까지 300만 대 를 판매하는 등 시장을 선점했다. 알렉사 로 불리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에코 는 사용자의 음성 명령에 따라 동작을 수행 한다.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인 우버 에서 차 를 호출하거나, 도미노 피자에서 피자를 주 문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의 힘 근육 키우는 베트남 헬스시장 베트남 헬스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피 트니스센터를 필두로 요가, 필라테스 시설 이 여기저기 생기고 있다. 피트니스센터 시장 = 베트남 피트니스 센터 시장은 시설과 회비에 따라 크게 3가지 로 분류할 수 있다. 호텔이나 브랜드 헬스클럽 같은 고급 시 장에서는 캘리포니아피트니스앤요가, 스타 피트니스, 엘리트피트니스가 유명한데 이런 곳들은 고품질의 서비스와 수입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다. 기본 운동시설 이외에도 수영 장이나 마사지, 사우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회원 권을 소유하려면 우리 돈으로 약 10만 원의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중간 소득층이 이용하는 일반 시장은 더 짐, 비유센터, 겟핏짐이 주도하는데 월 회비 는 100만 동, 약 5만 원 수준이다. 운동기구 종 류가 다양하고 사우나 시설을 갖춘 곳이 대부 분이다. 서민들이 자주 가는 헬스클럽은 운동 기구도 적고 시설이 낡았지만 이용료가 50만 동(2만5000원) 수준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동 네 골목이나 대로 부근에 자리 잡은 곳이 많다. 요가 시장 = 베트남에는 여성을 위한 운동센터가 따로 마련돼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센터들은 여성이 선호하는 요가, 에어로 빅, 마사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여성들은 근력운동보다 에어로빅 이나 요가를 즐긴다. 근력운동은 남성들을 위한 운동으로 인식하고 있다. 베트남여성 협회의 설문에 따르면 3%의 여성만이 근력 운동 경험이 있다 고 응답하는 등 대부분 격 하지 않은 요가나 강도 낮은 운동을 선호했 다. 요가를 하는 이들 중 85%가 여성이었으 며 남성 비율은 15%에 불과했다. 필라테스 시장 = 2012년 처음으로 베 트남에 도입돼 아직은 인지도가 낮고 배우 는 곳도 한정적이다. 대도시인 하노이와 호 찌민에만 학원이 있다. 필라테스 기구가 다 소 특별하다 보니 레슨 비용이 비싼 편으로 베트남 중상층이 주로 이용한다. 전문 트레 이너들은 대부분 외국에서 공부를 마친 미 국계 베트남인 또는 외국인이다. 스마트폰이 일본인들의 소비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KOTRA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상세한 지출항목으로 구성된 분기별 가계조사를 토대로 스마트폰이 일본 에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10년 이 후 작년까지 월간 평균 지출을 비교했다. 식료품, 의류 등 모두 500가지가 넘는 세 부 지출항목 중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영향 을 받을 만한 10개 항목을 추출, 비교했다. 10개 항목에는 컴퓨터, 카메라, 비디오카메 라, 게임기 등 4가지 디지털 제품과 게임, 음 성 및 영상 소프트웨어, 신문, 잡지, 서적, 사 진촬영, 프린트 비용 등 6가지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포함됐다. 일단 스마트폰의 단말기 대금을 포함한 월 정액 통신료는 5년간 15%, 1197엔이 증 가해 작년에는 9251엔으로 늘었다. 그러면 서 스마트폰의 보급은 다른 제품과 서비스 의 지출을 흡수했다. 스마트폰 보급의 영향 을 받은 10개 항목 중 가장 감소율이 컸던 품 목은 비디오카메라로 무려 53%가 감소했다. 이어 카메라(-50%), 게임기(-49%), 게임 소 프트웨어(-40%), 음악 및 영상 소프트웨어 (-39%)가 뒤를 이었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기기로 스마트폰과 경합하는 컴퓨터 지출은 36%가 줄었다.

26 26 <제434호> 글로벌 마켓 년 5월 23일 데스크의 창 베트남 경제의 홀로서기 요즘 베트남은 경제가 어느 나라 못지 않게 좋지만 여전히 다른 나라에서 원조 성 자금을 많이 받는 국가입니다. 지난 2011~2015년 중 공적개발원조(ODA) 수 원현황을 보면 277억8000만 달러로 직전 5년보다 31.5%나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증여(무상원조)가 차지하는 비중은 4.5% 에 불과해 상환의무가 있는 차관(유상원 조)이 베트남의 ODA 수원사업의 주를 이 루고 있습니다. 베트남 ODA의 주요 공여자는 세계은 행, 아시아개발은행, 유럽투자은행 같은 개발은행과 일본, 한국, 독일, 프랑스 등입 니다. 이중 일본은 베트남의 최대 공여국 으로 최근 5년간 100억 달러 넘게 지원해 베트남의 사회, 경제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금액의 ODA 체 결이 이루어진 분야는 교통, 운송입니다. 최근 5년간 이 분야에 체결된 ODA 차관 과 증여액은 각각 95억6600만 달러와 3 억4800만 달러로 같은 기간 중 베트남이 체결한 ODA 수원 총액의 36%를 차지합 니다. 이밖에 환경(상수도 공급 및 배수, 기후변화 대응 등) 및 도시개발, 에너지 및 산업 분야가 타 분야 대비 높은 수원 성과 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DA는 베트남 사회 및 경제 발전의 마 중물 이 분명합니다. 베트남 기획투자부 에 따르면 2006~2010년 15~17%에 불 과했던 정부 출연 투자자본 대비 ODA 비 중(집행액 기준)은 2011~2015년 중에는 47.4%로 급상승했습니다. 이런 수치의 변화는 경제성장 가속화로 인프라 개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정부의 예 산 부족으로 차관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베트남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베트남의 경제 활력을 위해서는 지속적 인 ODA 수원이 필수불가결하다는 얘기 인데 현실은 점점 각박해지고 있습니다. 2010년 베트남이 세계은행의 분류에 따 라 하위 소득국가 에서 중간하위 소득국 가 로 격상되면서 ODA 수원규모가 계속 줄어들고 융자조건도 상환기간이나 이자 율 면에서 불리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2017년 7월부터 베트남은 세계은 행의 국제개발협회(IDA) 차관 공여 대상 국에서 조건이 떨어지는 국제부흥개발은 행(IBRD)의 차관 공여 대상국으로 이전 될 예정입니다. 아시아개발은행도 베트 남에 제공하는 아시아개발기금(ADF) 지 원을 중단하고 일반재원(OCR) 지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데 그 시기는 2018~2019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베트남 경제가 이제는 홀로 서기 에 나서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 다면 인프라 확충을 위해 민간자본 유치 가 활발해질 텐데 우선적으로 교통 및 운 송, 도시개발, 에너지 분야의 민관협력사 업(PPP)이 유망해 보입니다. 이들 분야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 적인 진출이 필요합니다. 내가 의료기기의 지존 애플워치, 핏빗 같은 웨어러블 기기도 운 동량, 칼로리 소모량 등 체력 관련 정보를 수 집할 수 있어 광의의 의료기기로 볼 수 있지 만 최근 미국에서 출시되는 기기들은 사전 에 질병 정보를 수집해 진단할 수 있다는 점 에서 진정한 의료기기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들의 면면을 알아봤다. itbra(cyrcadia Health, cyrcadiahealth.com) = 브래지어 안에 착 용한 열 센서가 가슴 세포의 생물학적 체온 을 감지, 초기 유방암을 탐지한다. 현재 프로 토타입을 제작 중으로 500명의 환자를 대상 으로 테스트한 결과 87%의 정확도를 나타 내 유방암 검진용 X선(85%)보다 우수하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유방암 검진용 X선이 나 초음파 스크리닝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BodyGuardian Heart Remote Patient Monitoring System(Preventice Solutions, = 지난 201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완료 한 제품으로 몸에 부착해 환자의 심전도 데 이터와 호흡 수, 운동수준 등을 파악할 수 있 다. 미국 주요 병원인 메이요클리닉과 공동 개발 중이며 투자자인 보스턴사이언티픽이 전 세계 심장진단 시장의 독점 판매 및 마케 팅 대리인으로 지정돼 있다. Dexcom G5 Mobile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System(Dexcom, = FDA 승인이 진행 중인 제품으로 타입1 과 타입2 당뇨병에 사용한다. 신체에 부착 하는 센서와 트랜스미터로 이루어져 체내 포도당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스 마트폰에 전송하거나 다른 기기와 공유할 수 있다. 포도당 측정은 5분마다 가능해 당 뇨환자들이 매번 피를 채취할 필요가 없다. 포도당 수준이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 경고 음이 나온다. Zio XT Patch(iRhythm Technologies, = 2011년 FDA 승인을 끝냈다. 어지럼증, 의식 상실, 심장의 두근거림(심계 항진) 등을 느끼는 환자 신체 에 14일 동안 부착해 심장의 심방 세동을 탐 지해준다. 작년 11월까지 40만 명의 환자에 게 처방됐다. Quell(Quell, = FDA 승인이 끝나 현재 시판 중인 제품으로 약품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만성 통증 을 완화시켜준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자 동으로 최적의 자극과 완화 기능을 조정하는 옵티세라피(OptiTherapy) 기술이 채택됐으 며 사용자의 81%가 만성 통증이 완화됐다 고 평가했다. 큐엘의 협력 업체인 뉴로메트 릭스는 지난 15년간 만성 통증과 불면증에 관해 특허를 받은 진단기술과 혁신적인 웨어 러블 치료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다. 최근 미국에서 출시되는 기기들은 사전에 질병 정보를 수집해 진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정한 의료기기로 각 광받고 있다. 사진은 회사 홈페이지. 남심( 男 心 ) 저격 美 남성의류 시장 꾸준한 성장세 미국 남성의류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KOTRA에 따르면 외모에 대한 미 국 남성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2010년에 서 2015년까지 남성의류의 판매 성장률은 13%로 여성 판매율(10%)을 크게 앞질렀 다. 여기에다 오는 2020년까지 남성의류 시장은 연평균 13.8%의 성장률이 예고돼 전망도 밝다. 종류별로는 정장보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 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 의류가 인기 다. 직장에서도 정장을 고집하기보다 포멀 하면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 복장 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실제 남성 정장은 판매율이 2년 연속 하락 한 반면 외투, 특히 점퍼와 재킷, 코트 등은 가 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비싸더라도 좋은 품질과 트렌디한 의류를 찾는 남성이 많다. 미국 남성의류 시장에서 구매가 가장 활 발한 밀레니엄 세대는 전체의 38.5%를 담 당하고 있다. X세대 또한 37%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의류업체의 타깃이 되고 있다. 토미힐피거, 캘빈클라인 등 기존 대형 업 체들이 시장의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나 이키, 언더아머, 아디다스 같은 스포츠 브랜 드와 유니클로가 약진하고 있다. 남성만을 위한 인터넷 사이트, 사회공유 망서비스(SNS) 등으로 남심을 공략하는 업 체들도 늘고 있다. 바니뉴욕은 2013년 남성 만을 위한 인스타그램 컬렉션을 통해 팔로 워가 5만9700명을 기록했다. 포에버21 또 한 남성 전용 소셜네트워크로 9만3000명의 팔로워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이 효 과를 거두고 있다. 시카고 무역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을 활용할 경우 현지 유통업체와 협 업해 진출할 수 있지만 섬유 및 의류제품 에 관한 미국 관세청(CBP)의 검증 강도가 강화되는 추세인 만큼 원산지 충족 여부와 기타 입증 자료를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27 2016년 5월 23일 전면광고 <제434호> 27 수출초보기업에게 바이어 발굴 및 해외마케팅 노하우를 지원해 드립니다. 은퇴한 무역전문가가 수출경험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전담지원하는 경기도 수출멘토링 지원사업 에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신청바랍니다. :: 사업개요 및 신청자격 사 업 명 : 2016년 경기도 수출멘토링 지원사업 지원규모 : 50개사 내외 지원기간 : 5개월간 중점 지원 사업내용 :수출멘토 1명이 약 5개월간 기업 4개사를 전담하여 수출애로 해소 및 해외마케팅 노하우 전수 지원사항 : 멘토 수임비용 100만원 매월 지원 기업부담금 매월 25만원 신청자격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 중 사업장 소재지(본점 포함) 또는 공장소재지가 경기도이고, 2014년 수출금액이 500만불 이하인 기업 :: 수출멘토 업무지원내용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관리 지원 무역실무 지원 (무역절차, 관련서류 작성 및 검토, 통관 등) 경기도 해외마케팅사업 안내 및 멘티기업 현장 지원 등 유의사항 : 상기 사항은 수출멘토링 지원사업의 포괄적 지원내용 중 일부이며, 멘토의 전문분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신청기간 (월) ~ (금) ::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사이트 내 검색창에 수출멘토 사업신청 사업공고문에 게시된 증빙자료 첨부 :: 문의 및 접수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수출팀 박현미 대리

28 28 <제434호> WT 외국어 년 5월 23일 Global Language W T 실용비즈니스 중국어회화 137 러시아어 Мне уже лу чше. [므녜- 우줴- 룻-쉐] 나는 벌써 상태가 더 좋다. Мне ста ло лу чше. [므녜- 스딸-러 룻-쉐] 나는 상태가 더 좋아졌다. Мне ста ло намноѓо лу чше. [므녜- 스딸-러 나므노-거 룻-쉐] 나는 상태가 훨씬 더 좋아졌다. Тебе ста нет л учше. [찌볘- 스따-닛 룻-쉐] 너는 상태가 더 좋아질 거야. две сти со рок де вять [드볘-스찌 쏘-럭 졔-빗] 숫자 249 조 안 순 (종로 신중성어학원 강사) 서울경찰청 통역-한국가스공사 출강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대학교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노어노문학과 [email protected] 주균한의 톡톡 중국어 01. 预 约 (예약하기 01) A: 你 好, 我 想 要 预 约 [니하오, 워 샹 야오 위위에.] (Nǐhǎo, wǒ xiǎng yào yùyuē.) 안녕하세요, 예약을 하고 싶습니다. B: 请 问 要 預 約 什 么 时 候 呢? [칭원 야오 위위에 션 머 스 호 너?] (Qǐngwèn yào yùyuē shén me shí hou ne?) 언제로 예약하시고 싶습니까? A: 6 月 18 号 晚 上 6 点 4 位 [리우 위에 스빠 하오 완샹 리우 디엔 쓰웨이.] (Liù yuè shíbā hào wǎn shang liù diǎn sì wèi.) 6월 18일 저녁 6시 4명입니다. B: 好 的,6 月 18 号 晚 上 6 点 4 位 [하오더, 리우위에 스빠하오 완샹 리우디엔 쓰웨이.] (Hǎo de, liùyuè shíbā hào wǎn shang liù diǎn sì wèi.) 네, 6월 18일 저녁 6시 4자리로 예약됐습니다. 아랍어 :: 주요 단어 :: 预 订 : [yùdìng] / 预 约 : [yùyuē] 1예약 2예약하다. 想 要 : [xiǎng yào] 1 하려고 하다 2 하고 싶다 3원하다. 位 : [wèi] (사람을 세는 양사)~명, ~분 주 균 한(쪼우쥔한) 대만 지롱 출생 대만 중국문화대학교( 中 國 文 化 大 學 ) 한국어 학과 졸업 대만 게임회사 차이니즈 게이머 한국팀 근무 대만 구국단종신학습센터( 救 國 團 終 身 學 習 中 心 ) 한국어 전임 교사 [email protected] 비즈니스 유머 영어 Phone 박 경 원 튀니지 알마나르대학교 부속 부르기바어학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통번역학과 [email protected] It was the first day on the job for a young lawyer. He heard a knock on the door. Wanting to make a good impression, he picked up the phone and pretended he was telling to someone important. Then he answered the door and said to the visitor, What can I do for you? Not much, the visitor replied. I'm here to hook up your phone. 베트남어 Bạntôiđãđưaquyểntừdiểnđócho Henry. [반또이다아드어꾸옌뜨디엔도쪼헨리] 내친구는 헨리에게 그 사전을 줬다. Anh ấychongườiyêuvaytiền. [아잉어이쪼응어이예우바이띠엔] 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다. Cô con gáinhỏmanghoacho me. [꼬꼰가이뇨망호아쪼매] 작은 여자아이는 엄마에게 몇송이의 꽃을 드렸다. 전화 젊은 변호사가 사무실을 개업한 첫날이었다. 그는 문을 노크하는 소리를 들었다. 좋은 인상을 주고 싶 어 그는 수화기를 들고 주요 인물과 통화하고 있는 척 했다. 그러면서 노크 소리에 답하고 방문객에게 물었다. 어떻게 오셨어요? 별일 아닙니다. 그 방문객이 대답했다. 전화를 연결해 드리러 왔는데요. [금주의 짧은 영어표현] To the best of my knowledge~ 내가 알기로는~ Trust me. 나를 믿으세요. Try again. 다시 해 보세요. Uh-uh 오오, 아닌데요. Unbelievable. 믿을 수가 없네. Up to here. (목까지 손으로 대어 보이면서) 폭발 일보전이다. Up, or down? 올라가요? 아니면 내려가요? Wait a minute. 잠시만 기다리세요. Watch out! 조심해. Watch your language. 말조심해. 이정원 하노이사범대학교 문학 석사(재학)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어 강의 국제 무역 상담회 및 의료통역사 [email protected]

29 2016년 5월 23일 WT 기획 <제434호> 신용장 하에서 제시되는 선적 통지서의 금액 오류는 하자인가? (2) 지난호에서 이어짐 The typing error (USD54,00.00 instead of USD54,000.00) on the shipment advice may result in a lesser value of goods covered in the insurance but as the insurance s cover note (issued by the insurance company in favor of Bank K prior to issuance of documentary credit to comply Bank K issuance requirements) is for US$54,000 where no partial shipment is allowed in the documentary credit, the insurance company can safely believe value of shipment is US54,000. At a first glance it appear as shipment advice is in conflict with the invoice value but common sense prevails in the given situation that this is clearly a typing error where one zero has been missed out in the shipment advice. 본 건 선적 통지서의 타이핑 오류(USD54, 대신 USD 54,00.00)로 인해 보험에서 부보하는 상품 금액이 적어질 수 있지만 보험회사의 부보 영수증(은행 K의 신용 장 발행 조건에 따라 신용장 개설 전에 보험회사가 은행 K 앞으로 발행)은 USD54, 이었고 신용장에서 분할 선적이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보험회사는 선적된 물품 의 금액이 USD54,000이었다고 쉽게 추정할 수 있었다. 일단 보면 선적 통지서가 상업송장의 금액과 상충된다고 보이지만 상식으로 선적 통지서에 0 이 하나 누락된 것 을 쉽게 볼 수 있다. At the request of bank K, the amount on the shipment advice was corrected by the beneficiary and a full set of documents re-presented to bank K, and subsequently refused with a new discrepancy Late Presentation. 은행 K의 요청에 따라 수익자는 선적 통지서를 정정하 여 선적서류 전체를 다시 은행 K에 제시하였고 이에 대해 서 새로운 하자인 제시기간 경과 가 통보되었다. Although there is a conflict of data on the shipment advice with other documents, we are of the opinion that this is still not a valid reason for refusal. Based on the above, our conclusion is that the shipment advice discrepancy is not correct, and that bank K should therefore reimburse bank U. 위에서 보면 선적 통지서가 다른 서류와 상충한다고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이것이 지급 거절의 정당한 사유로 생각되지 않는다. 위의 분석에 따라 우리의 결론은 선적 통지서 의 하자는 정당하지 못하고 은행 K는 은행 U에 지 급을 해야 한다고 본다. For this particular case, we kindly ask you to advise us regarding the following questions: 본 건에 대해서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기 바란다. 1. Does the omission of a 0 in the amount in the Copy of Shipment Advice constitute a valid discrepancy, or can it be regarded as a typing error that - in the context of this presentation - does not affect the meaning. 선적 통지서 사본에 0 의 누락은 정당한 하자인가 아 니면 타이핑 오류로 보아서 선적 서류 제시의 맥락에서 볼 때 서류의 의미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인 가? 2. Is it acceptable for the issuing bank to raise a discrepancy on the re-presentation that was not raised in the first presentation? 개설은행은 첫 선적 서류 제시에 제기되지 않았던 하자 내용을 서류의 재 제시에서 제기할 수 있는가? 3. Is the issuing bank obligated to reimburse the nominated bank? 본 건에서 개설은행은 지정은행에게 대금 지급을 해야 하는가? We kindly ask your official opinion if our conclusion is correct. 우리는 이에 대한 은행위원회의 공식 의견을 요청한다. Unquote 인용 끝. 공식 의견 Analysis 토의 Under documentary credits covering CFR shipment it is quite common for a credit to call for a copy of shipment advice sent to an insurance company to be included in the list of required documents. 신용장에서 CFR선적인 경우 요구 서류에 보험회사에 보낼 선적 통지서 사본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The function of a shipment advice is to provide timely information of correct shipment details for the purpose of arranging appropriate insurance cover. In this particular query, there is no dispute in respect to the timeliness of the information. 선적 통지서의 목적은 선적에 대한 적절한 부보를 위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다. 본 건에서 그런 정보 제 공 시기의 적절성에 대한 논란은 없다. The copy of shipment advice presented under the credit is to be checked in accordance with UCP 600 sub-article 14 (f) which provides that the document presented fulfills the function of a shipment advice and otherwise complies with UCP 600 sub-article 14 (d) (conflicting data). 신용장 하에서 제시되는 선적 통지서 사본은 신용장통 일규칙 제14조(f)항에서 제시된 서류가 선적 통지서의 기 능을 충족하고 그 외에 제14조(d)항의 조건 (상충되는 여 부)을 만족하는 것이다. The shipment advice presented under the credit stated value of shipment as USD 54,00.00 whereas the invoice stated USD 54, The value stated on the insurance s cover note is irrelevant for determination of compliance as it is not required under the credit. 본건 신용장 하에서 제시된 선적 통지서는 선적 금액 을 USD54,00.00으로 명시하였는데 상업송장 금액은 USD54, 이었다. 보험 부보 영수증에 명시된 금액 은 이 서류가 신용장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아니기 때문 에 선적서류의 신용장 조건에 대한 일치 여부 판단에서 관계가 없다. As the credit and documents were issued in English, then according to English convention, amounts of higher than are commonly presented using a comma as delimiter; forming groups of maximal three digits before the radix point. An amount stated as USD 54,00.00 does not follow this convention and can clearly be classified as a typing error. Even in countries using a decimal comma rather than a decimal point, USD 54,00.00 would not follow convention. 신용장과 선적 서류가 영어로 발행되었기 때문에 영 어 관행을 따르면 보다 큰 금액은 comma를 사 용한다. 점 앞에서 세 개의 숫자 단위를 구성한다. 따라서 USD54,00.00 은 이런 관행에 위배가 되고 명백한 타이 핑 오류로 볼 수 있다. 소수점 이하 표시를 위해서 점이 아 닌 comma 를 사용하는 나라에서도 USD54,00.00은 이 런 관행에 위배가 되는 것이다. ISBP745 paragraph A23 provides that a typing error that does not affect the meaning of a word does not make a document discrepant and would not result in conflicting data. 국제표준은행관행 단락 A23에서 타이핑 오류가 단어 의 뜻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 이것은 서류에 대한 하자가 아니고 또한 다른 서류의 내용과 상충되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되어있다. 다음호로 이어짐 KEB 하나은행 외환사업부 송창순 팀장 (미국변호사) [email protected] 아프리카 중남미 시장을 여는 지름길 마지막 시장 아프리카 & 중남미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문화와 비즈니스 협상 저자 정병도 감수 박승락 전국 유명서점 및 온라인서점에서 판매 중. 문의 :

30 30 <제434호> 전면광고 년 5월 23일 해외시장 기초부터 전략시장 진출까지! 2016년 수출역량강화사업 수출교육 안내 최고의 강사진과 탄탄한 커리큘럼의, - 무역 기초 용어부터 서식 작성법까지 실무에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내용들만 엄선한 실용적 무역실무기초과정 - 해외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진행에 꼭 필요한 영문 이메일 작성법과 표현을 배우는 실전형 비즈니스무역영어과정 - 다양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비즈니스맨으로 다시 태어나는 국제무역전문가과정 -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완성하자! 전략시장 진출과정 - 경영진과 실무진의 외환관리목표 수립을 위한 환리스크관리과정 국내 최고의 중소기업 전문 교육기관 중소기업인력개발원 의 수출교육을 통하여 귀사의 수출 역량을 키우십시오! 교육기관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인력개발원( 교육과정안내 과정명 1차 2차 3차 무역실무기초과정 6.13~15(서울) 7.4~6(대전) 9.21~23(부산) 국제무역전문가과정 6.28~30(서울) 7.27~29(인천) 8.1~3(서울) 비즈니스무역영어과정 6.16~17(서울) 7.14~15(인천) 9.8~9(대전) 전략시장진출과정 6.13~15(서울) 7.11~13(대전) 9.28~30(서울) 환리스크관리과정 6.23~24(서울) 7.25~26(대전) 9.19~20(서울) 해당 교육과정은 교육운영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음 * 수출초보기업, 수출유망기업, 글로벌강소기업 보조금 70% 지원(자부담 30%) * 모든 과정은 타 지역 교육 참여시 숙박지원 가능합니다. * 자세한 교육일정은 홈페이지( 확인바랍니다. 신청방법 중소기업인력개발원( 수출역량강화사업 무역실무교육 배너 클릭 교육신청 선택 후 수강생 정보 입력 교육비 납부방법(계좌이체) 참여기업 부담금만 교육시작 3일 전까지 입금 완료 입금계좌 : (기업은행) (예금주 : 중소기업인력개발원) 교육비 계산서 및 수료증은 교육 종료시 배부 교육생에게 드리는 혜택 실무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재 제공 교육과정 수료 후 실무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자문 네트워크 제공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수강생 네트워크 형성 원거리 수강생을 위한 숙박 지원 담당자 및 연락처 중소기업중앙회 HRD센터 수기화 담당 Tel : , 3304 /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

31 2016년 5월 23일 트레이드 보드 <제434호> 31 알립니다 동경 국제선물용품전 한국관 참가기업 모집 한국무역협회는 제82회 동경 국제선물용품전 한국관 참가 신청을 6월 10일까지 받는다.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임차료와 장치 비 각 50% 이내 전시품 해상편도 운송료 등을 지원한다. 전시회 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리며 전시 품목은 선물 용품 취미 기호용품 가정 식품 등이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아주실 전화: 메일: 홈페이지: 이메일 해킹 무역대금사기 대응방안 설명회 한국무역협회는 이메일 해킹 무역대금사기 대응방안 설명회 참가 신청을 5월 27일까지 받는다. 이메일 해킹 무역대금 사기 사전예방 및 사후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이메일 해킹을 통한 무역사기 사 례 이메일 해킹 대응을위한 사전 대비 Tip 이메일 해킹을 통한 피해발생시 대처방안 및 법률지원 서비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설 명회는 6월 1일 14시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현장지원실 전화: 홈페이지: 중국 국제공업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조달청은 2016년 중국 국제공업박람회(CIIF) 참가 신청을 5월 27일 까지 받는다. 해외조달시장 유망진출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 료 운송료 등을 지원한다. 박람회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상 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전시 품목은 금속 가공 및 CNC 공장기계 산업 자동화 에너지 정보통신 기술 등이다. 문의: 조달청 국제협력과 전화: 메일: 홈페이지: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 섬유 전시회 업체 모집 KOTRA는 2016년 중국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 섬유 전시회 에 참가할 기업을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국내 섬유 관련 기업을 대 상으로 부스임차료 장치비 행정업무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지원한다. 전시회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 터에서 열린다. 문의: KOTRA 해외전시팀 전화: 메일: 홈페이지: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참가 신청을 5월 27일까지 받는다. 구체적인 해외진출 계획이 수립되어 있는 중소기 업을 대상으로 지원기업과 민간네트워크를 매칭하고 민간네트워크 가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의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한다. 문의: 중소기업진흥공단 국제협력처 전화: 메일: home.sbc.or.kr 2차 수출용방송콘텐츠 재제작지원사업 공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6년 2차 수출용방송콘텐츠 재제작지원사 업 공고 신청을 5월 30일까지 받는다. 방송 콘텐츠 관련 독립 제작 사, 배급사 지상파 등을 대상으로 번역 더빙 녹음 종합편 집 등 재제작비를 지원한다. 단 지원금은 완성작 평가 후 지급한다. 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산업팀 전화: 메일: 홈페이지: 미국 소비재 전자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KOTRA는 2017년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 박람회(CES) 참 가 신청을 6월 17일까지 받는다. 국내 소비재 제조업체를 대상으 로 부스비 장치비 전시행정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박람회 는 2017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전 시 품목은 스마트홈 기기 중소형 가전제품 정보통신기기 보안기기 등이다. 문의: KOTRA 해외전시팀 전화: 메일: 홈페이지: 스위스 베른 교육장비 전시회 참가 기업 모집 KOTRA는 2016년 스위스 베른 교육장비 전시회 참가할 기업을 6 월 2일까지 모집한다. 국내 교육장비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 장치비 운송비 현장업무 등을 지원한다. 전시회는 11 월 8일부터 10일까지 스위스 베른 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 품목은 교육훈련장비 교육프로그램 MBL실험장비 기초물 리실험 등이다. 문의: KOTRA 해외전시팀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광고연계해외진출 재제작 지원사업 공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6년 광고연계해외진출 재제작 지원사업 신청을 6월 30일까지 받는다. 국내 방송콘텐츠 저작권 및 판권을 보유한 국내 방송사와 해외 광고시간 구매 및 방영하는 국내 일반 기업 간 공동참여 방식으로 작품 당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문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방송산업팀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식품가공ㆍ포장 전시회 한국관 모집 KOTRA는 2016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가공 포장 전시회 에 참가할 기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국내 포장 관련 기업을 대상 으로 부스 임차비 장치비 운송비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한 다. 전시회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엑 스포에서 열린다, 문의: KOTRA 해외전시팀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하반기 농식품 수출업체 바이어 초청사업 지원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6년 하반기 개별업체 바이어 초청사 업 신청을 6월 3일까지 받는다.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는 농식품 수 출업체를 대상으로 바이어 왕복 항공료 및 숙박비 등을 지원한다. 사 업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다. 문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해외마케팅부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SW기업 공동진출 지원사업 재공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016년 SW기업 공동진출 지원사업 신청을 5월 27일까지 받는다. 경쟁력 있는 SW제품을 보유한 국내 유망 중 소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단 참여형태는 3개사 이상의 중소 중견 SW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문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해외진출팀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경기] 경기도 수출멘토링 지원사업 공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 수출멘토링 지원사업 신청을 5월 27일까지 받는다. 수출초보기업(공장소재지가 경기도, 2014년 수출액 500만달러 이하)을 대상으로 수출 멘토 1명이 5개월간 기 업 4개사를 전담하여 수출애로 해소 및 해외 마케팅 노하우를 전 수한다. 문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수출팀 전화: 홈페이지: [경남] 2차 국내ㆍ해외 권리화 지원사업 모집공고 지역지식재산센터는 국내외 권리화 지원사업 신청을 예산 소진시 까지 받는다. 경남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해외 출원 비 용을 지원한다. 문의: 경남지식재산센터 사무국 전화: (특허) / (상표) (디자인) 홈페이지: [동남권] 창업기업 글로벌진출 지원사업 업체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6년 창업기업 글로벌진출 지원사업 참가업체를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부산 울산 경남 소재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항공료 숙박비 프로그램 참가비 등을 지원한다. 문의: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사무처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ccei.creativekorea.or.kr/busan [인천] 북경 한류우수상품전 참가기업 모집 한국무역협회 인천지부는 2016 한류 우수상품&서비스 대전(2016 K-Style Fair) 신청을 5월 27일(부스소진 시 조기마감)까지 받는 다. 인천지역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조립부스 참가비(USD 2,800)의 60%를 지원한다. 전시회는 7월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베이징 중국 국제컨벤션센터(CIEC)에서 개최된다. 전시 품목은 식품, 유아용 품 화장품, 패션 등이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전화: /3 이메일 : [email protected] [충남] 이란 국제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 신청 모집 한국무역협회는 2016년 이란 국제자동차부품 전시회 참가 신청을 5월 31일까지 받는다. 충남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본부스 기본장치비 운송 통역 등을 지원한다. 전시회는 11월 15일부터 18 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다. 전시 품목은 자동차부품 및 부품생 산기계 액세서리 장식용품 청소용품 유지보수 제품 등이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 전화: 홈페이지: <주간무역>에서는 기관이나 단체, 지자체, 기업들의 행사, 이벤트, 모집 등의 공고를 접수합니다. 문의 : 이문성 마케팅본부장 Tel : Fax : [email protected] 발행인 대표이사 : 김석경 인쇄인 : 이병동 / 편집디자인 : 조철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4층 427-2호) 구독신청 : 광고문의 : 대표전화 : 팩 스 : 기사제보 : ~8 E메일 : [email protected] 정가 2,500원 정기구독료 : 1년 100,000원 등록번호 : 서울 다07698

32 32 <제434호> 전면광고 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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