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제429호> 트렌드 2016년 4월 18일 아시아, 세계 교역의 중심축에 우뚝 서다 80년대 1개뿐이었던 세계 10대 교역국, 4개로 늘어 세계교역 비중 1962년 11.2%에서 2014년 37.8%로 지난 수십 년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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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업부 지정, 국내 최초 수출마케팅 전문회사 kr.ec21.com 년 4월 18일 <제429호> Tel 세계경제 회복 올해도 기대난 IMF, 올 성장률 전망치 3.2%로 하향 조정 아직 비상사태는 아니나, 경계해야 할 상황 최근 우리 수출의 기록적인 부진은 시장 요인, 특히 세계경제의 성장 둔화에 따른 영 향이 크다. 우리 수출의 바로미터가 될 세계 경제 성장에 경고등이 다시 켜졌다. 국제통화기금(IMF)은 4월 12일 발표한 세 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 고서를 통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지난 1 월 3.4%에서 0.3%포인트 낮춘 3.2%로 수정 전망했다. 미국, 일본, 유로존 등 주요 선진국 과 산유국 등을 중심으로 연초 기대보다 회 복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에서다. 특히 금 융 불안의 증대, 자산 가격과 원자재 가격 하 락 등이 세계 경제의 회복세를 약화시킬 것 이라는 판단이다. 모리스 옵스펠드 IMF 수 한-미 감항인증 합의 T50 수출 기대 석연구원은 아직까지 비상사태는 아니지 만 경계해서 봐야 할 만한 상황 이라며 성장 세가 너무 오랫동안 느리게 진행되는데다 더 많은 위험 요인에 노출돼 있다 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선진국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하 게 완만한 성장이 예상되지만 고령화, 생산 성 감소, 양적완화에 따른 부채증가로 잠재 성장률이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미국( %), 독일( %), 프랑스( %), 이탈리아( %), 스페인( %), 일본( %), 영 국( %), 캐나다( %) 등 대 부분의 주요 선진국 성장률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신흥국의 경우엔 원자재 수출국과 중국 의 성장둔화가 발목을 잡겠지만 완만한 성 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별로는 인도가 7.5%로 지난 전망과 같은 수치를 유지했고 러시아( %), 브라질( %), 남아프리카공화국( %) 은 전망치가 하락했다. 반면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6.3%에서 6.5%로 소폭 상승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세계 경제 를 위협하는 리스크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미 이와 같은 성장 전망 조정을 암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 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는 더 이상 위기 가 아닌 성장세에 있지만 회복이 불안정한 상 황에서 성장세의 내구성을 위협하는 리스크 가 늘어나고 있다 고 말했다. 당시 그는 미 국 달러 강세 유럽 취업률과 투자금액 저하 일본 인플레이션 둔화 등을 세계 경제의 위 방위사업청은 미국 국가감항위원회(NAC)와 한 미 감항인증 상호인정(Mutual Recognition) 착수를 위 한 이행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감항인증 상호인정 이란 외국 군용항공기의 도입 탑승 시 비행 안전성 보장을 목적으로 양국 군 감항당국의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평가를 거쳐 상대국을 인정하는 제도로 상호인정이 이뤄지면 국산항공기 수출 시 인증 평가 과정이 간소화될 수 있다. 미국과 감항인증 상호인정을 체결한 국가는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이다.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2월 20일 싱가포르 창이공 항에서 열린 '201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 기동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중국 의료미용시장 5년 후 2배 껑충 중국이 오는 2020년 미국, 브라질에 이은 세계 3대 성형대국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 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와 중국 산업정 보망에 따르면 중국의 의료미용 시장 규모 는 지난해 5900억 위안(약 104조4000억원) 으로 조사됐다. 또 5년 후에는 2배로 커진 1 조2000억원(212조4000억원)으로 예상됐 다. 신한금융투자 박석중 연구원은 중국 의 료미용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20%씩 성장해 미국, 브라질에 이어 글로벌 빅3의 성형대국이 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는 중국의 성형시장이 성장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중국의 인구 1000명당 성형 건수는 0.9회로 한국 19회 미국 12.7회 브라질 10.2회 일본 9.9회 독일 6.6회 등에 비해 현저히 낮다. 중국 성형시장은 소득 상승, 돈과 지위를 가진 여성 인구 증가, 인터넷 보급 확대 등으 로 잠재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의 도 시 주민 가처분소득은 1선 도시는 2010년, 2선 도시는 2014년에 만 달러 시대에 진입 했다. 이처럼 중산층이 확대됨에 따라 1인당 미용지출액은 2010년 220위안에서 지난해 510위안으로 급증했다. 또 20~30대에 국한 됐던 미용성형의 주력 소비 계층이 35세 이 상 인구로 확산되고 있다. 동시에 성형시장 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여성은 경제 참가율이 2014년 기준 70.4%로 높다. 중소기업 스페인 진출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스페인 ICEX(무역 투자공사)는 최근 양국 중소기업 분야의 협 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과 스페인의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분야 경험 교류 투자 기 술이전 등 상호 교류를 위한 세미나 공동 개 최 기술이전 합작투자 전략제휴 등과 같은 양국 투자협력과 관련한 정보 교환 등 협력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최신 무역정보와 다양한 서비스로 가득찬 글로벌 비즈니스 포털 험 요인으로 꼽았다. 중국이 신창타이( 新 常 態 )를 통해 급격한 성장률을 희생하는 대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으로 전환한 것도 하나 의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한편 국제금융센터가 하루 전날인 11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하향조정을 예측해 눈 길을 끈다. 각 나라별 올해 전망치 조사와 비 교했을 때 IMF의 전망치가 상대적으로 높 아, 추가적인 하향조정 여지가 상당하다는 내용이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달러 강세에 따라 수출과 기업실적이 약화되고 유가하락과 그에 따른 에너지 투 자 위축 등이 성장 둔화 요인이다. 유로존은 최근 중심국의 경제지표 둔화, 수출 부진, 내 수 개선 저조로 많은 기관들에서 1.5% 내외 의 성장률이 전망돼 왔다. 일본은 지난해 4 분기 수출 감소와 내수 부진으로 성장 모멘 텀이 약화됐으며, 2년 내에 물가상승률 2% 를 약속했던 아베노믹스 또한 5년이 지나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 배적이다. 그 외 신흥국들도 브라질 러시 아의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한편, 저유가 지 속으로 인해 산유국 경제가 악화되면서 성 장률이 하향 조정됐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IMF 외에 민간 기 관들도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 하는 추세다. 연초만 해도 세계 경제가 작년 에 비해 0.1~0.4%p 정도 반등할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했다. 그러나 현재는 작년에 비 해 소폭 낮은 성장을 점치는 기관들이 더 많 다. 11개의 국제 투자은행들 중 2개 은행만 이 세계경제 성장률이 전년대비 소폭 상승 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9개 기관은 전년대 비 0.1~0.2%p 낮은 성장률을 전망했다. 국 제금융센터는 IMF의 성장률 하향 조정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의미 있는 성장 회복 이 쉽지 않음을 뜻한다 며 또 다른 금융 불 안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고 평가했다. 이번 하향 추세가 세 계경제의 저성장 장기화 가능성, 글로벌 금 융 불안 재연 여지 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특히 중국의 경제성장 조절로 신흥국 경제 가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선 세계경제가 3% 수준의 성장에서 벗어나기 곤란하다는 판단이다. 선진국이 일부 회복하더라도 신 흥국 둔화로 세계경제 성장이 상쇄될 수 있 다는 뜻이다. 김영채 기자

2 2 <제429호> 트렌드 년 4월 18일 아시아, 세계 교역의 중심축에 우뚝 서다 80년대 1개뿐이었던 세계 10대 교역국, 4개로 늘어 세계교역 비중 1962년 11.2%에서 2014년 37.8%로 지난 수십 년간 세계 10대 교역국의 영향 력이 축소되는 한편 세계 교역의 중심이 재 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이 발간한 세계 10대 교역국의 영향력이 축소 되고 있다 보고서는 세계 교역 상위 10개국 의 위상이 점차 약화되는 가운데 교역의 중 심이 유럽-북미에서 유럽-아시아로 변함 에 따라 중장기 차원의 대응책 마련이 필요 하다고 지적했다. 세계 교역 상위 10개국과 아시아 간 교역 규모는 1962년 약 201억 달러에서 2014년 6조 5715억 달러로 약 327배 증가했다. 세 계 10대 교역국의 내역 또한 1980년대까지 만 했어도 아시아 지역은 일본 혼자였던 것 이, 2014년에는 중국, 일본, 한국, 홍콩의 4 개 지역이 순위에 들었다. 1962~2014년까 지 53년 간 아시아의 교역 증가율이 연평균 12.6%로 모든 지역에서 가장 빨랐고, 다음 으로는 아프리카 11.2%, 남미 10.3%, 유럽 9.3%, 북미 9.1% 순으로 나타났다. 유럽은 1990년까지 세계 교역 전체의 과 반을 차지했다. 그러나 그 비중은 점차 축소 되면서 2014년에는 약 39.5%로 하락했다. 유럽과 더불어 세계 교역 확대를 이끌던 북 미의 비중은 90년대 20%대에서 2014년에 는 약 14.3%로 축소됐다. 한편, 1962년에 11.2%에 불과했던 아시아 비중이 2014년 에는 37.8%로 크게 확대됐고, 아프리카와 남미의 비중도 상승했다. 2014년 기준 지역별 아시아와의 교역 비 중은 유럽 15.8%, 아프리카 29.4%, 북미 31.4%, 남미 24.6%로 나타났다. 아시아는 유럽과 북미의 가장 큰 교역 상대지역이다. 한편 아프리카의 가장 큰 교역 상대 지역은 유럽(38.1%)이었으며, 남미의 가장 큰 교역 상대 지역은 북미(38.9%)였다. 특히 아시아 지역은 역내 교역 비중이 2014년 50.7%에 달해 EU 28개국을 포함한 유럽의 65.5%에 이어 2위로 타 지역에 비해 높은 역내 교역 비중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 전체 차원에서 글로벌 가치사 슬 점검해야 = 보고서는 세계 교역 상위국 들의 위상이 점차 축소되고 있긴 하나, 여전 히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 시 장 점유율의 유지 및 향상을 통해 국내 수출 시장 기반이 약화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교역 상위국들은 대 부분 우리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들로, FTA 활용도를 제고함으로써 이 들 시장 내 국내 상품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 가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편으로는 세계 교역 구조의 변화에 따 른 중장기 차원의 대응책 마련도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세계 상위 10개국 간 교역 증 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이들 국가들의 주 요 교역 상대 지역들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 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기업은 대기업-중소기업 및 원청기 업-하청기업의 협력 강화와 역할 분담을 통 한 해외시장 진출 사례가 많다. 이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의 전략적인 지원 정책이 마련되어 야 한다고 봤다. 또한 글로벌 분업구조의 효율 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 다. 특히 아시아의 역내 교역 비중이 50%를 넘 어선 만큼, 아시아 전체 차원의 분업구조 활용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기존의 해외 생산 기지, 신규 해외직접 투자, 국내 생산 기반 등 글로벌 가치사슬 (Global Value Chain) 상에서의 역할을 고도 화해 부가가치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주요 과 제 중 하나로 꼽혔다. 이에 따라 보고서는 R&D나 엔지니어링 등 국내 기업의 핵심기능 부문이 충분히 성 장하고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강화해 야 한다고 봤다. 이와 더불어, 글로벌 가치사 슬 상 국내 기업의 역할 고도화에 부합한다 면 국내 외국인투자도 전략적으로 수용하고 지원할 수 있는 환경 및 제도적 체제를 마련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글로벌 표준 활동 강화도 강조했다.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시장 권익 및 영향력을 확 보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상품 및 서비스 동반 수출 확대를 꾀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국가 차원의 지적재산권 활용 전략 마련을 통해 국내 혁신 성과에 대한 시장 권익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 다고 평했다. 우선은 미래 성장산업과 관 련된 핵심 원천기술에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함으로써 글로벌 기술개발을 선도 해야 하며, 시장 표준화 틀을 제시함으로 써 관련 시장을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다. 그리고 이들 노력을 통해 얻어진 성과 를 상품 뿐 아니라 서비스 수출로까지 연 계해서 새로운 수출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향후 세계 경기의 회복에 따라 시장이 확대될 것이며, 이에 대 응하기 위한 선제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 혔다. 적극적인 기업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경쟁력 제고로 세계 경기가 회복될 경우 기 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수출 확대 노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규제완화도 꼽았다. 창업이나 경영에 관련된 전반적인 규제선진 화로 국내의 신산업 창출 기반을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의 수출 산업화를 촉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영채 기자 지난 8일 호치민에서 열린 2016 베트남 모터쇼.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모터사이클 전문전시회에는 혼다, 스즈키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170개 모델과 수백개의 부품 기업 들을 선보였다. IMF(국제통화기금)와 IBRD(세계은행)는 올해 세계경제 회복세가 더디겠지만 동아시아 지역은 역동성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신화사/뉴시스 동아시아 지역 올 경제성장률 6.3% 세계은행, 중국 올해 6.7%, 2017년 6.5%, 2018년 6.2% 성장 전망 세계은행은 지난 11일 발표한 동아시 아 태평양지역 경제성장 전망에서 올해 이 지역 성장률이 6.3%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해 6.5%보다 0.2% 포 인트 낮은 것이다. 또 2017~18년 성장률은 6.2%로 내다봤다. 이는 중국의 경제성장률 둔화 전망을 반 영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은행 은 중국 성장 둔화를 비롯해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동아시아 지역은 비교적 견조한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올해 6.7% 성장률을 기록하고, 2017년 6.5%, 2018년에는 6.2%의 성장률 을 기록할 것으로 세계은행은 내다봤다.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개도국의 성장률 은 지난해 4.7%에서 올해 4.8%, 2017~2018 년에는 4.9%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의 동아시아 및 태평양지역 담 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수드히르 셰티는 보 고서에서 상당히 우울한 글로벌 성장과 비 교할 때 이 지역(동아시아) 경제성장의 탄성 이 특히 눈에 띈다 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 글로벌 경제의 매우 변덕스런 시기 란 점을 경고했다. 또 보고서는 높은 부채, 디 플레이션, 중국의 성장둔화, 동아시아 일부 국가의 매우 높은 기업 및 가계 부채 등과 연관된 경제리스크들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각국에 촉구했다. 한편 세계은행 보고서는 필리핀 경제가 올해 6.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 봤다. 지난해 성장률은 5.8%였다. 베트남의 올해 성장률은 6.5%로 전망했 다. 지난해는 6.7% 성장률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지난해보다 0.2% 하 락해 올해 5.1%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말 레이시아는 0.3% 하락해 4.4% 성장할 것으 로 세계은행은 전망했다. 마닐라=AP/뉴시스 중국 3월 수출 다시 증가 중국의 위안화 기준 3월 수출액이 두 달 만 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중국 해관총서는 13일 위안화 기준 3월 무 역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18.7% 늘어났으며 수입은 1.7% 하락했다고 밝혔다. 무역수지 는 1946억 위안(약34조원) 흑자를 기록했 다.앞서 지난 1월에는 6.6%, 2월 20.6%의 수출 감소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의 3월 수출액이 증 가세로 돌아선 것은 중국의 1분기 경제상황 이 당초 우려했던 것보다 나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18.7% 증가는 시장 의 예상치인 6.7% 를 크게 앞서는 것이다.

3 2016년 4월 18일 전면광고 <제429호> OK FTA 컨설팅 및 영세기업 원산지관리 컨설팅 신청 안내 FTA종합지원센터는 FTA 협정별로 상이한 규정 및 원산 지결정기준 등으로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중견기업을 위해 OK FTA 컨설팅 과 영세기업 원산지관리 컨설팅 사업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사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사업 개요 사 업 명 2016 OK FTA 컨설팅 및 영세기업 원산지관리 컨설팅 사업기간 2016년 2월 ~ 10월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 지원대상 중소 중견기업 (*대기업집단 기업 제외) 對 중국 수출업체 및 한-중 FTA 활용 희망기업 우선 지원 단, 직전 2년간 정부지원 FTA 컨설팅 지원사업 수혜기업 제외 지원한도 업체당 최대 400만원(10일)까지 지원 직전년도 매출액에 따라 무료 또는 10~40%의 비용은 기업분담 2 사업 내용 3 사업 신청 진행절차 지원기업 선정 적격업체 선착순(접수기준)으로 선정 신청방법 FTA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 온라인 신청 문 의 FTA종합지원센터 FTA원산지지원실 ( ~4, 국번없이 1380, [email protected])

4 4 <제429호> 포커스 년 4월 18일 중국 경착륙 우려 어느새 옛말 됐다 한동안 세계경제를 출렁이게 할 정 도로 불안정하던 중국경제가 어느 새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주식시장 은 널뛰기를 멈추었다. 자본의 중국 엑소더스 도 잠잠해졌다. 세계시장을 불안에 떨게 하던 중국 경제의 경착륙 우려는 어느새 옛말이 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12일(현지시간) 중국 정책입 안자과 세계 투자자들이 마침내 한숨 을 돌리고 있다면서 중국시장의 안정 된 모습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세계2위 경제대국인 중국시장은 지난 1년 동안 거친 바다 위를 항해하 는 배처럼 심하게 출렁거렸다. 올해 초 중국증시는 개장과 함께 사상 처 음으로 서킷브레이커를 발동시키는 폭락세로 출발했다. 경기침체 우려와 대주주 매도 제한 종료에 따른 대규모 매도 때문이었다. 위안화 가치가 폭락 하고, 자본의 해외이탈이 이어졌다. 그러나 3월로 들어서면서부터 마 침내 중국시장이 안정을 찾기 시작했 다. 우선 금융자산 가격이 오르기 시 작했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지 난 1월 최저점 대비 14% 반등했다. 2011년 이래 곤두박질만 치던 위안 화 가치도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대도 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경기도 꿈틀거 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과열양상 마저 보이고 있다. 불안한 마음으로 중 국경기를 지켜보던 국제투자가들은 이 제 일본 시장의 불안정과 미국의 어닝 시즌 실적 발표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안정이 반드시 투자 자들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상하이 에 있는 징시 투자매니지먼트(Jingxi Investment Management Co)의 왕 정 최고운영책임자는 이제는 시장에 서 돈을 버는 게 쉽지 않다. 좋은 거래 를 할 기회가 많지 않다 고 말했다. 지난 달 상하이종합지수는 평균 0.4% 정도 올랐다. 하루 등락폭이 3% 에 달하던 지난해 여름의 장세와는 완 연히 달라진 것이다. 지난 30일 간 증 시의 등락폭은 지난 2월 중순의 등락 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 3월 공장도 가격 물가는 전월 대비 상승세로 돌아섰다. 자본의 중 국 엑소더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줄줄이 빠져 나가기만 하던 중국의 외 환보유고는 다시 증가세로 반전했다. 지난 7일 중국 중앙은행 인민은행은 3월 외환보유고가 3조2125억7900 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전달과 비교 해 102억5800만달러(약 11조8000 억원) 증가했다. 위안화 가치는 당분간 안정세를 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왕정은 정부가 개입하면서 역외 위안화 시장은 이미 위축된 상태다. 정부가 위안화 절하를 원하지 않는 이상 시장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역내시장은 중국국가외 환관리국(SAFE)의 통제 아래 놓여 있 다. 지금으로서는 정부는 위안화의 안 정을 원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중국 전기자전거 브랜드인 뤼위안에 따르면 중국의 전기자전거 이용자의 60% 이상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현지인이 장쑤성 롄위강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중국과 서유럽을 중심으로 최근 세계 전기자전거 시장이 뜨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계 전기자전거 시장 뜬다 전기자전거(E-Bike)가 주목 받고 있다. 전기자전거는 동체에 전기모터를 장착하여 주행 시 전기의 힘을 보조 동력으로 활용해 앞으로 나가는 자전거다. 전기자전거 시장은 크게 2010년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2010년 이전엔 전기모터가 무거웠을 뿐만 아니라 배 터리 가격도 만만치 않아 시장이 확대되는데 한계가 있었지만, 2010년 이후엔 기술개발 로 인해 핵심부품인 모터 및 배터리 등의 가 격하락이 이어지면서 수요가 늘었다. 전기자전거세계보고서(EBWR)에 따르 면 지난해 세계 전기자전거 시장 규모는 약 4006만대로 추산됐다. 2009년엔 2527만대 를 기록, 2010년에는 처음으로 3000만대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상승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서유럽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면 서 이 지역에서만 약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특히 중국의 전기자전거 수요량 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모습이다. KOTRA에 따르면 중국 전기자전거시장 규 모는 2009년 이후부터 연평균 11.3%씩 증 가해 2014년 약 3400만대가 팔렸다. 톈진 에서만 연간 약 1000만 대의 전기자전거가 생산되면서 상하이, 저장성, 장쑤성을 중심 으로 시장이 확대된 것이다. 중국의 전기자 전거 보유규모만 해도 이미 2012년에 1억 4000만 대를 돌파했다. KOTRA 관계자는 중국 전기자전거 브 랜드인 뤼위안 이 조사한 결과, 중국의 전 기자전거 이용자 중 60% 이상이 여성 이라 며 안정성은 물론 여성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내세운 시장 공략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이어 중 국의 전기자전거는 90% 가까이 납축전지 를 활용하는 상황 이라며 중국의 환경오염 방지 정책으로 리튬전지가 기존 납축전지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리튬전지 기 반의 전기자전거 개발을 통한 중국 공략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해외로 진출하는 국내 업체 = 최근 세 2010년 이후 수요 꾸준히 증가 중국 서유럽이 주도 한국은 규제 로 시장 미미 기업들은 수출로 돌파구 계 전기자전거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 관 련 업체도 분주한 모습이다. 먼저 알톤스포 츠는 2014년 북미 지역에 국산 전기자전거 를 국내 업체르는 처음으로 수출했다. 인도 마힌드라 젠지와 주문자위탁생산(OEM) 계 약을 체결해 미국과 캐나다에 진출한 것이 다. 미국에 알톤스포츠 현지 법인이 있지만, 마힌드라가 미국 내 유통망이 잘 구축돼 있 어 이를 활용한다는 전략에서다. 당시 규모 만 해도 3년 계약 최소 870만 달러에 달했다. 삼성SDI는 전기자전거에 들어가는 리튬 이온 2차 전지를 생산해 알톤, 삼천리, LS 네트웍스 등에 공급했는데 최근 세계 전기 자전거 배터리 시장 진출에도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은 삼성SDI 사장이었던 2014년에 전기자전거 시장이 전기차만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 대 만 국제자전거전시회에 직접 참관하기도 했 다. 일본의 2차전지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B3에 따르면 삼성SDI는 세계 전기자전거용 배터리 시장에서 2013년부터 2년 연속 1위 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시장점유율 25%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봤다. 국내 중소업체가 신생 시장에 진출한 사 례도 있다. 리튬이온배터리 제조업체 베 터리스트(대표 최범진)는 KOTRA와 함께 2014년 베트남에 진출했다. 당시 현지 전기 자전거 시장 2위인 H사를 공략해 첫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및 대만 업체가 베트남 전기 자전거 시장을 미리 선점했지만, 제품 불량 률이 낮다는 점을 강조해 이뤄낸 결과였다. 이밖에 국내 변속기 제조업체인 엠비아이 는 제1회 서울모터사이클쇼에 참가해 전기 자전거에 적용 가능한 변속기를 선보였다. 앞으로도 이륜 전기차를 집중적으로 공략하 면서 전기자전거 시장을 확대한다는 입장이 다. 오덕근 엠비아이 이사는 중국 전기자전 거 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고려하면서도 서 유럽, 북미지역에 오히려 관심을 두고 있다 며 특히 네덜란드 등과 같은 서유럽 같은 경 우에는 자전거 수요가 인구수보다 많아 주 목하고 있다 고 말했다. 내년 국내 시장 규제 완화 = 그동안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은 규제로 인해 성장이 더뎠다. 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 기자전거 시장 규모는 1만7000대에 달했다. 2011년 5000대에 비해 3배 이상 확대됐지만, 세계 전기자전거 시장의 0.05%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르면 내년부터 전기자전거 시 장의 규제가 완화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 에 따르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최근 입법예고 됐다. 페달과 전기 모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고 최고속도가 시속 25km 미만, 차체 중량이 30kg 미만인 전기자전거가 자전거 정의에 포함된다는 내 용이다. 그동안 전기자전거는 원동기장치 자전거 로 분류돼 운행을 위해서는 별도의 면허가 필요했다. 자전거가 아닌 차로 분류 되다 보니 규제가 생긴 것이다. 규제가 풀리 면 전기자전거가 자전거도로에도 들어갈 수 있어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행정 자치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와 달리, 업계 측은 섣불리 판단하기 어 렵다는 입장이다. 페달방식인 파스(PAS) 전 기자전거만 적용되고 핸들바의 가속레버를 단 스로틀(Throttle) 방식의 전기자전거는 이번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파스와 스로틀을 겸비한 전기자전거도 안전상의 이 유로 자전거주행도로 주행이 불가하다. 김민철 알톤스포츠 홍보마케팅 팀장은 아 무래도 규제가 풀리면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면서도 파스 자전거 규제 완화로만 전기자전거 시장에 효 과가 있을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 이라고 밝 혔다. 이어 그동안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기에 R&D 투자를 늘리는데 도 어려움이 있었다 며 전기자전거 내수 시 장이 받쳐주면 가격 및 제품 경쟁력에서 지금 보다 나아질 수 있어 수출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정재림 기자

5 2016년 4월 18일 포커스 <제429호> 5 침체된 러시아 시장에도 봄은 오는가 저가품 시장 세컨드 브랜드로 가성비 보여야 온라인 시장 B2C몰 입점하고 결제시장 가자 유기농 시장 96% 수입 의존하던 유럽과 결별 KOTRA, 소비트렌드 변화 보고서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 키워드 는 하향소비, 온라인, 건강 등으로 요약된다. 러시아는 2014년 이래 경기침체가 지속 되고 있다. 저유가의 영향으로 작년에는 경 제성장률이 -3.7%를 기록했다. 여기에 루 블화 약세로 정부 재정적자와 높은 물가상 승세가 지속되며, 수입시장 또한 크게 축소 됐다. 2013년 111억 4910만 달러였던 우리 나라의 대 러시아 수출은 2015년 46억 8573 만 달러로 절반 이상 줄었다. KOTRA는 최 근 경기침체기 러시아의 소비 트렌드 변화 와 시사점 보고서를 내놓고 장기 침체를 겪 고 있는 러시아 시장의 소비 트렌드 변화와 그에 따른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경기침체 이후 러시아에서 나 타나는 첫 번째 소비 트렌드로는 하향소비 심 화와 소비양극화가 꼽혔다. 중가시장이 축소 되고 저가시장이 확대되는 반면 명품시장 영 향은 극히 제한적이다. 경기침체기에 소비자 는 이전보다 검소한 소비행태를 보이는데, 이 러한 행태는 저렴한 중고품을 구매하거나 제 품을 재활용하는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두 번째 소비 트렌드는 유동적 소비행태 확산으로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시장이 크게 성장하 면서 관련 기업 및 서비스가 성장해 온라인 몰에 소비재로 진출하고, 결제시장 등 관련 산업에 진출할 기회가 생긴다. 세 번째 소비 트렌드는 자신에 대한 투자 증가로 건강 및 유기농시장이 확대된 것이 다. 특히 건강식품류 보조제 유기농 제품 의 판매가 확대됐으며, 러시아 자국 브랜드 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컨드 브랜드 로 품질 유지하며 저 가시장 공략해야 = 불황기에는 소비자들 의 구매력 하락으로 인해 저가시장이 확대 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확대된 저가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불황 기에 매출을 확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다 만 모든 제품에서 저가 시장이 확대되는 것 이 아니라, 웰빙이나 개인생활분야 등에서 는 상향소비가 일어나는 경향이 있으므로 산업별 제품별 사전 시장조사가 필요한 것 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향소비 성향이 확대 되더라도 제품의 질을 중요시하는 합리적인 소비태도는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 가 시장을 공략하더라도 마케팅을 통해 소 비자들에게 제품의 핵심가치 불변에 대해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제품의 질에 대한 핵심가치는 유지 하되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마케팅 방식으로 동 일한 브랜드의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브랜드 가치훼손을 회피하는 세컨드브랜드의 형태 로 브랜드를 분리시키는 전략이 효율적일 것 으로 분석됐다. 세컨드 브랜드는 대체로 고가 브랜드에서 저가브랜드로 파생되는 경우가 많으며, 고가브랜드의 이미지 훼손을 피하면 서 라인업 확대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세컨 드 브랜드 전략은 프리미엄 제품보다 가격을 낮춘 보급형 제품 판매에 초점을 둔 매스티지 (Masstige) 제품 런칭 전략이다. 한편으로 명품 브랜드는 포지션을 유지하 고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을 취해야 할 것 으로 제시됐다. 경기불황에도 러시아 명품 시장의 규모와 소비군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경기불황 이후 시장회복기에 는 하향소비에 따른 보상심리로 소비가 확 대되거나 소비수준이 높아지는 성향이 있으 므로 경기회복기의 명품 브랜드 매출확대를 기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러시아 소비재 시 장에서 한국산 제품은 명품 이미지가 강하 지는 않으나, 일부 고급제품 이미지를 가진 품목의 경우 기존의 명품 마케팅 전략 유지 가 필요할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으로는 경기회복기의 매출 확대를 위 해서는 경기불황기에도 꾸준한 마케팅 활동 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각인시켜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불황기에 마케팅 활동을 소홀히 할 경우 브 랜드 신뢰도가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포괄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이 필요 = 최근 불황으로 인해 러시아 온라인 시장이 빠 르게 확대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오프라인 매장보다 쉽게 구매처나 제품을 변경할 수 있 어 최저가 를 찾기 용이하기 때문이다. 유로 모니터는 2019년이 되면 러시아 온라인 시장 이 오프라인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생활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Ozon. ru 는 의류, 장신구 등의 생활용품을 전문 적으로 취급하는 사이트로 러시아의 대표적 온라인 쇼핑몰 중 하나다. 가전제품 오프라 인 매장을 운영하는 M.Video의 경우도 최 근 온라인 쇼핑몰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러시아판 페이스북인 브콘탁테(VK)의 경 우는 온라인을 통해 상품 홍보물을 게시하 거나 자신이 사용한 제품에 대한 후기 작성 및 공유가 가능하여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 으로 평가됐다. 특히 작년 9월에는 기업이 제품을 전시하는 쇼윈도페이지를 직접 만 들 수 있으며 일반유저가 보고 기업에게 직 접 주문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시했다. 이 미 40만이 넘는 업체가 쇼윈도페이지를 만 들어 약 650만개의 상품을 진열하고 있으며 매일 200만이 넘는 유저가 쇼윈도페이지의 상품을 검색하고 있다. 이처럼 온라인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보 고서는 제품별로 전문 온라인 몰 진출을 통 한 소비재 판매를 강화해야 할 것으로 분석 했다. 보고서는 우선 장기적인 전략으로 특 정 제품 카테고리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판 매하는 온라인 쇼핑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봤다. 안정적인 온라인 결제 및 배송시스템 구축은 성공적인 시스템 안착 에 필수요건이다. 또한 보고서는 중국의 Aliexpress와 같이 러시아 내에 자체적인 온 라인 몰을 구축해 한국산 제품의 지속적인 판매 시스템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으로는 온라인 네트워크와 인터넷을 통한 제품구매가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결제 와 관련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소비자들의 금융시스템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신용카드의 사용이 부진했 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부의 신용카드 활성 화 정책 등으로 현금결제 비중이 줄어가는 추세다. 러시아의 신용카드 결제율은 2009 년 5%에서 2014년 21%까지 확대됐다. 온라인 결제시장과 온라인 쇼핑이 상호 상승작용을 일으키면서 양 시장을 모두 확 대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러시 아 정부가 결제시스템 개선과 인프라 구축 에 힘쓰고 있어 온라인 결제시스템 환경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결제시스템 가운데 카드결제단말기시스템은 카드사용 확대와 함께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카드결제단말기 시장이 확대될 것으 로 예상됐다. 향후 시장에서는 접촉만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시스템과 태블릿 형태의 결제기의 보급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됐다. 품질 차별화로 건강 유기농 시장 입 성해야 = 불황기에도 상향소비가 이뤄지는 산업은 분명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 인 것이 웰빙 건강시장이다. 특히 러시아 에서는 일반적인 건강 보조제와 차별화된 제품이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러시아 시장에 서 한약 성분의 건강 보조제가 인기를 끌고 있어 한방성분이 들어간 건강 보조제의 시 장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분석됐다. 2015년 러시아의 한방 건강보조제 시장은 358억 루 블에 달했으며, 2020년까지의 시장 규모는 435억 루블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약 성분의 건강 보조제의 경우 부작용 이 없고 효능이 좋다는 인식으로 인기를 얻 었다. KOTRA는 제품 마케팅에서 한방성분 을 강조해 다른 건강 보조식품과의 차별화 된 기능을 부각시키면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주요 건강식품 트렌드는 유기농에 대한 선호다. 러시아에서 물건을 살 때 고려 하는 조건에 대한 설문에서 원재료의 친환경 여부가 58%, 유전자 조작 유무가 44% 등이 었으며, 유기농에 대한 인식이 높은 상황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유기농 시장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고 러시아 정부의 육성의지가 강 하기 때문에 현지 기업과의 합작을 통한 투자 진출을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봤다. 또 한 서방의 러시아 경제제재 지속으로 당분간 시장 확대 요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에서는 국제적 기준의 인증을 받은 국내 유기농 농가는 전체 농가의 0.1%에 불 과하며 유기농 식품의 96%를 수입에 의존 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농산물을 구미 국 가에서 수입해 왔으나, 지금은 경제 제재로 인해 러시아 현지 농가가 수입시장을 대체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유리온실에서 재배되는 유기농 제품 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러시아 극동지역의 유리온실을 보 유한 수라제브카(Surazhevka) 는 러시아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한 국영기업으로 겨울이 긴 해당 지역에 과일 야채 및 유제 품을 공급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수라제브카는 유기농 프리미엄제품을 생산한다. 가격은 높으나 제품의 품질이 일 반제품 중국산에 비해 월등히 높아 극동지 역 주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철저 한 관리를 통한 품질유지 및 배송시스템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김영채 기자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러시아에서도 명품 수요는 여전하다. 모스크바에서 3월 23일 프랑스 패션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의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모스크바=AP뉴시스

6 6 <제429호> 전면광고 년 4월 18일 2016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개별) 참가업체 모집 공고

7 2016년 4월 18일 포커스 <제429호> 7 미세먼지 지옥 중국, 공기청정기 판매 불티 무협 보고서 가성비 따지는 구매패턴 유의하고 소형모델 우선 진출 고려할 만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공기오염이 심 화되면서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에 한국기 업들의 적극적인 진출이 필요하다는 의견 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은 지난 14일 중국의 웰빙시장 유망상품인 공기청정기 시장 리포트를 발간했다 년과 2014년 중국 대도시의 PM 2.5(초미세 먼지) 평균 농도는 모두 국가기준인 35mg/ m3를 초과했다. 지난해 상반기 중국 74개 도 시의 공기오염을 측정한 결과 기준치를 초 과한 일수가 55.6%에 달했다.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면서 공기청정기 시장 은 2013년부터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 는 매출액이 117억위안(2조664억원)을 기 록했다. 2015년 중국의 증시폭락과 공기청 정기 국가표준(2016년 3월 발효) 발표에 따 른 소비자들의 구매 지체 현상으로 지난해 판매량은 다소 감소했지만, 올해부터는 다 시 회복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무역협회는 우리기업이 공기청정기 수출 과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동시에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 다.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 의 공기청정기 관련 내용 중 공기청정기의 효용에 대한 의 구심과 정확한 사용법, 선택기준 등에 관한 내용이 가장 많았다. 그동안 공기오염 심화 로 인해 기초지식 없이 구매를 했지만, 지난 해부터 중국 소비자는 실질적인 효율과 가 격대비 성능을 꼼꼼히 비교해 구매하는 이 성적 소비 패턴을 보이고 있다. 신규로 출시되는 중국 현지 브랜드의 추이 와 주요기능, 제품가격, 소모품 가격 등을 비 교해 차별화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무역협 회는 설명했다. 최근 중국 현지 브랜드 샤오 미 에서 출시한 공기청정기는 에너지효율 등 급, 탈취효율 등 주요 기능에서 우리기업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분석된 다. 다만 필터교체 관련 비용이 우리기업이 평균 7만원~45만원인 것에 비해 샤오미 는 3 만원대로 현저히 낮았다. 공기오염이 상대적 으로 심각한 대도시의 경우 독신의 직장인들 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크기가 작고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모델 위주로 우선 진출을 고 려하는 방법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주요시장 트렌드 = 공기청정기 시장 은 온라인 판매가 오프라인의 실적을 넘어 섰다. 2014년 온라인 판매 규모는 200만대 이상으로 35억 위안을 넘어 전년 동기대비 100% 성장하며 오프라인 판매액을 초과했 다. 오프라인 평균 판매가는 2964위안(52 만원), 온라인 평균 판매가는 1524위안(27 만원)으로 온오프라인 시장의 가격이 다르 게 형성되어 있다. 오프라인은 해외수입 제 품을 중심으로 중고가, 온라인은 중국 현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중저가 시장이 형성되 어 있다. 중국에너지절약환경망에 따르면 1000~5999위안 가격의 공기청정기를 구 매하는 소비자가 83.4%를 차지했으며, 그 중 2000~3999위안의 가격대를 찾는 소비 자가 54.6%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GFK컨설팅의 중국 공기청정기 산업추 세 보고서 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공기청정 기 브랜드 수는 320개였으며, 2014년 신규 증가한 브랜드는 180여개에 달했다. 다양한 인터넷 전용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을 출시하면서 가격 투명 성 또한 확대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기업 인 샤오미, 인터넷 보안업체 치타모바일 등 가전전문이 아닌 기업의 공기청정기 시장 진출도 두드러졌다. 최근 중국 소형가전 시장은 스마트화 열풍 속에 있다. 공기청정기 또한 온라인 고객을 중 심으로 스마트 기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 공 기 오염정도를 확인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통 해 실내 공기의 질을 관리해주는 기능의 추가 등 업계에서도 스마트화 는 주요 이슈다.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은 새로운 기준인 신꾸어삐아오( 新 国 标 ) 발표에 변화되고 있 다. 기존 공기청정기 구매시 모호했던 공기 청정 기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제시됨으 로써 소비자의 성능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 대기오염이 심각한 중국 베이징에서 한 남성이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있다.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꾸어삐아오의 등장에 따라 우후죽순 생겨난 브랜드 중 해당기준에 부합한 브랜드만이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되어 중국에서는 우 승열태( 优 胜 劣 汰, 강한 자는 번성하고 약한 자는 도태한다는 뜻) 라는 말로 향후 업계의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신생 공기청정기 브랜드가 279개 생긴 반면, 없 어진 브랜드 또한 231개로 새로운 기준 발표 에 따른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 제품현황 = 지난해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의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일본 샤프 의 제품이 21.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필립스(11.5%), 샤오미(7.7%), 라이트에어 (7.0%), 파나소닉(6.2%), 야두(4.6%), 블루 에어(4.5%), 아이큐에어(3.6%), 삼성(2.8%) 등 순으로 나타났다. 시장 점유율은 필립스 가 28%로 1위이며, 일본 브랜드 샤프와 파 나소닉이 각각 17%와 12%로 2, 3위를 차지 했다. 올해 3월 기준 중국 공기청정기 시장 의 60% 이상을 해외브랜드가 점유하고 있 는 반면 중국 현지 브랜드는 약 38%를 차지 했다. 야두, 메이더, 웨엔따, 따송 등 중국 현 지 브랜드가 10위권 안에 다수 포함되어 있 어 2013년도의 해외브랜드 중심의 경쟁 구 도에서 벗어났다. 한국 공기청정기는 다른 해외 브랜드나 중국 현지 브랜드의 시장점유 율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 자 등 대기업 위주로 인지도가 있으며 기술 력은 좋으나 인지도, 보급률이 낮은 편이다. 개인용 USB 소형 공기청정기(차량용 포 함)와 가정용 공기청정기 시장도 형성되어 있 다. 중국의 소형 공기청정기 시장은 인지도가 높지 않은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주를 이루 고 있으며 가격대는 48~800위안 사이에 형 성되어 있다. 중국 중관촌 연구센터에 다르면 차량용 공기청정기 시장은 평균 28%의 성장 사진=뉴시스 률을 보이고 있으며, 기능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 2~3년 이내 100억위안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유통채널 = 가격과 품질, 상품 후기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분석할 수 있는 온라인 구 매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2014년에는 온라 인을 통한 공기청정기 구매가 오프라인을 추 월했다. 최근에는 가전제품을 징둥상청, 텐먀 오 등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 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리기업의 주요 진 출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온라인 구매가 중국 현지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중저가 제품에 집중되어 있어 중소 브랜드 의 오프라인 상점 유통은 온라인 판매를 위한 일종의 쇼룸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가정용 공기청정기의 오프라인 유통은 주 로 백화점과 가전제품 전문점을 통해 진행된 다. 중소기업은 직접 소매상에게 제품을 공급 하거나 대리상, 도매상을 거쳐 유통하기도 한 다. 대리상은 상품소유권이 없으며(물품/서 비스 대리위탁판매) 위탁판매 수수료를 취득 하므로 공급상의 권한이 큰 것이 특징이다. 일상용품 시장(의류, 신발, 소형가전 등)에서 주로 도매상을 통한 유통구조를 볼 수 있다. 수입통관 절차 및 세금 = 공기청정기 는 일반무역에 해당되므로 정본 운송장(B/L 또는 AWB), 인보이스, 포장명세서, 허가증, 계약서, 통관위임장과 세관이 심사할 때 필 요로 하는 기타 증명서가 필요하다. 수출을 하기 위해선 해관 등록 전문통관회사나 통 관대행회사를 통해 입항신고일로부터 14일 이내 세관의 접수창고 또는 신고서 분배창 고에 서면신고서를 배출해 심사수속을 거쳐 야 한다. 수입물품이 검사대상으로 선정된 경우 검사통지서와 보관용 신고서, 선하증 권 영수증, B/L, 인보이스, 포장명세서를 소 지해 현장 검사 시행 후 신고인은 검사기록 서에 서명 확인해야 한다. 이후 세관행정 전용어음을 발행하고 지정은행에 세금을 납 부해야 한다. 세금납부 후 통관필 을 날인한 B/L 등 증명서를 세관 관리 감독 장소 또는 화물창구에 제시후 물품을 반출할 수 있다. 현재 공기청정기(HS )의 중국내 수입관세율은 잠정세율 적용에 따라 5%이다. 공기청정기의 HS 분류물품은 MFN 세율 15% 가 적용되나 2016~2018년간 잠정세율 5% 적 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부가가치세에 해당 하는 증치세(VAT)는 17% 부과되고 있다. 인증 및 허가 = 직접 전력을 공급받는 가전제품의 경우 별도 강제인증 조건이 없으 며 CQC(자발적 인증) 획득을 고려할 수 있다. CQC(China Quallity Certification)는 자발적 제품 인증으로 품질, 안전, 환경보호, 성능 등 이 관련 표준에 적합하는 것을 증명하는 일종 의 인증서로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취득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중국품질인증센터에서 인증을 하고 있으 며 CCC(China Compulsory Certification, 강제인증)와 CQC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한 번의 공장심사만 받아도 되므로 절차 간소 화에 도움이 된다.) CCC는 강제인증으로 반 드시 인증마크를 부착해야 하나 CQC는 자 율에 맡기고 있다. 인증은 CCIC Korea(중국 검험인증그룹유한공사, com, )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증은 약 4개월 소요된다. 중국 내 유통되는 가정용 공기청정기는 중국 정부가 지정한 국가표준 요구에 부합 해야 한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중국국 가표준관리위원회( 트를 통해 비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2016년 2월 공기청정기의 에너지효율등급 에 대한 표준 요구를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모든 상품에는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야 하며 판매시점에 합격증이 고객에게 제시되어야 한다. 제품명칭과 생산자 명칭 및 주소를 중국어로 표기해야하며, 수입상 품은 원생산자 대신 생산품의 원산지, 수입 자 또는 판매자의 이름과 주소가 명확히 표 기되어야 한다. 위반시 과태료가 최대 판매 제품가액의 3배까지 이를 수 있으며 부당한 이익금이 환수 처리되거나 영업허가증 등의 취소까지 연결될 수 있다. 이현희 기자

8 8 <제429호> 전면광고 년 4월 18일

9 2016년 4월 18일 종 합 <제429호> 9 우리가 청년 e-노마드 한국무역협회는 1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우수 청년 창업가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는 청년 e-노마드 글로벌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 밝혔다. e-노마드는 전자상거래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다니는 디지털 유목민을 뜻한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번 시행될 프로젝트는 서울산업진흥원 스타트업센터 입주 및 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55개의 우 수 청년 스타트업 선발 콘텐츠 번역 영문 홈페이지 제작 tradekorea.com에 유망 스타트업 특별 홍보관 구축 등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다양한 수출 사업을 지원한다. 이재출 한국무역협회 전무가 1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에서 청년 e-노마드 글로벌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제공 하나 우리, 중국 현지 원화 청산은행 선정 중국에서 원화-위안화 일대일로 교환 원화, 국외에서 거래되는 첫 번째 사례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중국 현지에 서 원 위안화로 이뤄지는 자금결제를 맡게 됐다. 당장에 수익과 연결되지는 않지만 중 국 내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은행으로 인지 도를 굳힐 기회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은행은 상하이 원 위안 직거래시장의 청산결제은행으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중 국 현지법인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와 우리 은행 중국유한공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 난 2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은 상하이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저우 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 재와 중국 내 원화 청산은행 설치에 대해 합의 했다. 이후 한은은 위원회를 구성해 신청 은행 을 대상으로 평가 절차를 밟아왔다.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이 원화 청산은행 선정에 신청했던 것 으로 알려졌다. 은행들은 당장의 수익보다 도, 중국 내에서 공신력 있는 한국 은행으로 서 브랜드 이미지가 제고된다는 점에서 중 국 내 원화 청산은행 결정전에 뛰어들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중국에서 원화 직거래 청산은행을 운영하면 저절로 중국인에게 친 숙한 한국 은행으로 자리 잡게 될 것 이라며 중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고 설명했다. 두 은행은 중국에서 원화와 위안화의 직 거래 업무를 전담하게 됐다. 그동안 중국에 서 원 위안화 거래는 달러를 거쳐야 했다. 위안화를 원화로 바꾸려면 위안화를 달러로 바꾼 후 다시 원화로 환전해야 하는 식이었 다. 이번 원화 청산은행의 선정으로 중국 내 에서 원화와 위안화를 일대일로 교환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원화가 국외에서 거래되는 첫 번째 사례이기도 하다. 우리은행 김영배 외환사업단 상무는 당 장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원화 세계화 의 첫발을 뗀 일에 우리은행이 기여하게 돼 만족한다 며 우리은행은 중국에서 20여 개 점포가 현지인을 대상으로 현지 영업을 하 고 있어 청산은행이라는 신뢰가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 로 중국 시장에서 원화 유동성을 공급하고 다양한 원화 투자상품 개발하겠다 며 이를 경기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나서 통해 원 위안화 직거래 시장의 기반을 넓 히는 데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1967년 국내 최초로 외환결제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지난해 말 기준으로 외환결제시장 건수의 81.8%, 외환 결제금액의 77.2%를 차지하고 있다. 상하이 원 위안 직거래시장 자금흐름도 중국 A은행 B은행에 180원 이체 지시 180원 팔고 1위안 매입 A은행 위안화 계좌 A은행 원화 계좌 인민은행 1위안 한재진 현대경제연구원 중국경제팀 팀장 은 중국 내에서 원화를 통용하는 경우는 많 지 않다 며 일단 원화에 대한 수요가 관건이 기 때문에, 중국 본토인 상하이에서 청산은 행이 개설됐다고 해서 당장 큰 수익을 기대 할 수는 없다 고 말했다. 이현희 기자 B은행 위안화 계좌 상하이 외환시장 원화정산은행 180원 B은행 원화 계좌 1위안 팔고 180원 매입 A은행에 1위안 이체 지시 중국 B은행 경북도, 中 동남아 오픈마켓 수출지원 경기도는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수출 여건을 갖추고도 수 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획 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에 시험 인증비 컨 설팅비, 해외인증갱신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CE(Communate Europeeene) 인증, FCC(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인증 등 137개 분야다. 도는 올해 말까지 5억 원의 사업비를 투 입, 130여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1차 지원은 비용의 최대 60%를 1000만 원까지 제공한다. 또 2차는 이미 취득한 해 외인증 갱신 및 사후관리비용의 일부(최대 60%, 200만 원 한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해당 연도에 이미 획득한 인증도 지원 가능하 며 타 기관 인증지원사업에 신청을 한 업체도 인 증신청분야가 다를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 자격은 경기지역에 본사나 공장 을 가진 중소기업이다. 1차 모집은 이지비즈 홈페이지( or.kr)를 통해 오는 22일까지고 2차 모집 은 올해 10월 이뤄진다. 고봉태 道 국제통 상과장은 기술무역장벽(TBT: Technical Barriers to Trade) 등 비관세장벽을 극복하 고,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 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통상과( ) 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해외규격 인증센터( , 1327)로 문의하 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북도가 소비자의 인터넷 직접구매 요구 가 확대되는 중국과 동남아 유명 글로벌 오 픈마켓에 진출해 수출판로 개척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으로 불리는 큐텐(Qoo10)과 중국 알리바바 그룹 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오픈마켓 타오바오 (Taobao)에 도내 중소기업 30개사, 최대 150 개 품목을 입점시키는 등 수출확대에 나선다. 도는 수출확대의 실질적인 성과를 위해 농수산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등 도의 주력상품을 선정했다. 또한 입점기업의 상품홍보를 위해 제품설 명 상세페이지 제작, 상시 배너 광고, 키워드 광고 등 온라인 마케팅을 포함해 현지 물류 창고를 활용한 해외배송을 지원한다. 아울러 싱가포르 등 해외 현지 유명 백화 점과의 연계를 통한 오프라인 기획판매전도 동시에 진행한다. 특히 이 사업은 글로벌 인터넷 판매 전문 기업인 비엘에스코리아와 중소기업 지원기 관인 경북도경제진흥원이 함께 참여해 영어 및 중국어 외국어 온라인 상품설명 준비 등 을 거쳐 이달 중순부터 경북도 인터넷상품 관 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 직접 대면한다. 경북도 장상길 일자리민생본부장은 해외 결제, 배송 등 인프라 발전으로 국가 간 전자 상거래 시장이 매년 20% 이상 급성장하고 있 고 한국 전자상거래 수출도 중국, 아세안의 수요 증가로 동반성장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쇼 핑몰 입점은 도내 중소기업의 직접수출을 확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10 10 <제429호> 종 합 년 4월 18일 진출 기업들에게 물어본 Sub-Saharan Africa(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어렵지만 지금이 기회 미래시장 주목 인프라 등 열악해도 향후 가능성은 높아 지역적 다양성 고려해 권역별 진출 필요 현지에 이미 정착한 교민 기업 활용해야 아프리카는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기회 의 땅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아프리카 진출에는 경영환경의 다양성과 편차는 물 론 자본과 정보에 대한 접근성 부족과 공공 서비스 미흡 등이 애로로 작용한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SSA)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KOTRA가 행한 설문조사에 의하 면 진출기업들은 자본 및 정보 접근성과 공 공서비스 등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을 했다. 그러나 미래 전망에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의견을 보여 시장 성장성이 기대됐다. KOTRA의 2016 아프리카 진출기업 현 황 조사 및 시사점 에 따르면 SSA 지역에는 현재 18개국에서 우리 기업 지 상사 128사, 교민기업 170사가 활동하고 있다. 진출 기업 들은 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앙 순한시원 중국 첫 수출 길 일본과 수출구조가 유사한 우리나라는 독 일을 벤치마킹하여 부품 소재 산업을 고 부가가치화하고 고급 소비재 산업을 육성하 여 선진국에 대한 수출을 확대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 원이 최근 내놓은 일본과 독일의 사례로 본 우리 수출의 시사점 보고서에서다. 보고서는 1994년 대비 2015년 수출규모 가 독일은 3.11배 증가한 반면, 일본은 1.57 배 증가에 그쳐 최근 20년간 독일과 일본의 수출 증가 속도의 격차가 컸다고 분석했다. 이어 독일이 일본을 크게 앞서는 이유로 유로화 사용으로 역내 수출가격 경쟁력이 골라, 탄자니아에 위치하고 있다. 지 상사는 건설업이 대부분이며, 교민기업은 자영업 중 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진출기업들의 절반 이 상이 연 매출액 50만 달러 미만의 규모이며, 현지 고용은 일부 기업에 국한돼 있다. 진출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반적 경영환경은 여전히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SSA의 경영환경은 5점 만점에 전 항목 평균 2.25점으로 낮은 편이다. 반면 향 후 발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됐 다. 모든 지표가 현 수준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래 경영환경에 대한 설 문에서는 평균적으로 0.35점이 높아진 2.60 점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 지표는 인프라 노동력 자 본접근성 비즈니스비용 공공행정 정 무협 보고서, 부품 소재 고부가화하고 고급 소비재 산업 육성 필요 제고됐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과 노동개혁으로 기업환경이 개선되면서 해외 생산기지의 본국 회귀와 외국인투자 유치가 확대되었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독일이 난민, 이민자를 적극 수용하여 줄어드는 생 산가능 인구를 대체한 것도 수출이 증가한 중요한 요인이라고 봤다. 반면, 일본은 소 극적인 대외개방과 해외생산의 확대 경 직된 이민정책에 따른 노동력 부족 신흥 국 중간재 중심의 수출구조 등으로 수출증 가세가 둔화됐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한국의 수출도 2012년부터 대 외 경기적 요인에 의해 한 자릿수의 증가세 보접근성의 6개 항목이었다. 이 중 조사대상 기업들이 비즈니스에서 가장 많이 고려한다 는 항목은 인프라였다. 인프라는 또한 진출기 업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항목이기 도 했으며, 향후 발전가능성도 가장 높게 평 가됐다. 인프라 수준에 대한 미래전망은 2.91 이었으며, 현재 대비 미래에 가장 개선도가 높은 지표로 분석됐다. 특히 교민기업은 3.02 로 미래 인프라 환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조기진출에 성공한 기업을 통한 비즈 니스 확대 필요 = SSA에 진출한 교민기업 은 지 상사보다 경영환경에 대해 높은 평 가를 내렸다. 이는 상대적으로 현지 진출 역 사가 긴 교민기업이 현지 정보에 대한 획득 이 용이했고,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노하우 를 오래 축적했기 때문으로 해석됐다. 교민기업은 비즈니스 비용을 제외한 모든 지표에서 지 상사보다 경영환경에 대해 높 이 평가했다. 교민기업의 평균 평가점수는 2.35였으나, 지상사는 2.14로 평가했다. 미래 에 대한 평가에서도 교민기업과 지상사의 전 망지수 차이는 각각 2.66와 2.54로 나타났다.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주)의 저도소주 순한시원 이 처음으로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대선주조에 따르면 중국에 수출되는 순한시원은 최근 부산 기장 공장에서 2만4000병이 출고됐다. 중국에 수출되는 순한시원은 국내와 동일한 알코올 도수 16.9 도의 360ml 병 제품으로 칭다오의 중대형마트를 비롯해 주로 대륙 동부 해안지역의 식당, 술집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일본 닮은 한국 무역, 독일형 으로 바뀌어야 에 머무르고 있으며, 일본과 같이 주력 수출 산업의 해외생산 비중이 여전히 높고, 중국 등 신흥국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높은 모습 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구조적인 요 인이 장기화될 경우 우리 수출의 회복이 지 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따라서 우리 수출도 독일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고급 부품소재 및 소비 재 산업을 육성하여 선진국에 대한 수출을 확 대해야 하는 한편, 노동시장 구조개혁과 외국 인 노동자를 수용하려는 사회적 합의와 정책 적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동시 장 개혁, 법인세 인하 등을 통해 독일이 해외 공장의 본국 리턴을 해 왔듯이, 우리나라도 국내기업 환경을 개선하여 생산의 국내화를 강화해야 하며, TPP 등 메가 FTA도 적극 참 여하여 시장개방과 구조개혁의 기회로 활용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채 기자 특히 정보 접근성 항목에서 지상사 대비 교민 기업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2.60)를 보였으 며, 이는 상대적으로 현지진출 역사가 긴 교 민기업이 현지 정보에 대한 지득이 더욱 용이 한 것으로 분석됐다. 교민기업은 1990년 이 후 꾸준히 아프리카에 진출해 왔으며,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상관행에 노하우를 축 적해 온 만큼 비즈니스에 유리하다는 것이다. KOTRA는 아프리카의 정보공개와 공공 서비스 수준이 높지 않다는 것을 감안할 때 교민기업의 활용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테면 건설 프로젝트 수주참 여의 경우도 우리 건설기업들이 현지 교포 기업 네트워크 활용한 사례가 잦다는 것이 다. 또한 가발 등 일부 품목에서 교민 사업의 대형화와 성공사례가 나오고 있어, 타 진출 기업에도 이와 같은 흐름이 확산될 수 있도 록 유도가 필요할 것으로 봤다. 아프리카 다양성 이해, 권역별 진출 필요 = 조사에서는 아프리카 진출기업의 경 영환경에 대한 편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 났다. SSA 국가들은 경제규모, 자원보유 수 준, 문화 역사적 환경 등 다방면에서 다양 성을 지녔다. 특히 비즈니스 비용은 가장 큰 표준편차를 기록했다. 지 상사는 저렴한 비즈니스 비용을 SSA 진출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조사 결과 비 즈니스 비용이 2.40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그러나 이는 표준편차 1.12로 지역 별 차이가 컸다. 에티오피아는 비즈니스 비 용의 만족도가 3.3으로 3점을 초과하는 반 면, DR콩고, 모잠비크, 가봉, 케냐는 2점 이 하의 점수 분포를 보이는 등 그 편차가 매우 컸다. 이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규모, 물 가수준 등의 다양성과 복잡성이 비즈니스 환경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해석됐다. 지 상사의 경우 두 번째로 중요한 비즈니스 고 려요소를 자본접근성으로 평했으나 이는 2.22로 열악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6개 비즈니스 고려 요소 중 4 개 요소(인프라, 노동력, 비즈니스물가, 공 공행정)는 현지 환경에 의해 주어진 외생적 변수로 구분할 수 있으나, 자본접근성과 정 보접근성은 전략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지표 라고 지적했다. 이는 아프리카 현지의 미발 달된 금융환경 등으로 자본접근성에 애로점 이 많은 것이라는 해석이다. 따라서 이를 보 완할 수 있는 우리만의 금융정책이 보완되 어야 할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공공행정 수준에 대한 답변 결과는 1.87로 가장 취약한 분야로 꼽혔으며, 우리 기업 진출 시에도 유의해야 할 요소인 것으 로 분석됐다. 그러나 교민기업은 6개의 평가 요소 중 공공행정의 중요도를 가장 낮게 평 가했으며, 지 상사는 두 번째로 덜 중요한 요소로 평가했다. KOTRA는 이에 대해 공 공행정 서비스는 현지 비즈니스 성패에 그 중요도가 낮으며, 비록 현지의 공공행정 서 비스 수준이 낮지만 이는 예측 및 극복이 가 능한 장애 요소로 평가된다고 해석했다.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에 진출한 우리기업 의 규모나 수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 만 KOTRA는 아프리카가 풍부한 부존자원 과 저임금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는 미래 시장이라며, 주목을 당부했다. 김영채 기자

11 2016년 4월 18일 종 합 <제429호> 11 널뛰기 환율에 세계 통화전쟁 복잡 각국 중앙은행, 외환시장 법칙 역주행에 혼란 환율안정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앙은행의 발목을 커진 시장변동성이 붙잡고 있다. 파 이낸셜타임즈는 지난 3개월간 극단적인 시 장변동을 돌아봤을 때, 세계 통화전쟁이 더 욱 복잡한 국면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올해 초, 마이너스 정책금리에도 불구하 고 엔은 달러 대비 급등했다. 일본과 같이 공 적채무수준이 높은 국가가 국제 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투자자금의 도피처가 된다는 것은 상식에 반하는 일이지만 그것이 2016 년 초에 실제로 일어났다. 통상적인 외환시 장 법칙이 거꾸로 작용된 것이다. 주식시장은 아베노믹스가 시작한 2012 년 이후 엔화가치에 연동되는 경향을 보여 왔다. 엔화 가치 하락은 수출량과 기업수 익에 효과를 보여 왔다. 이와 같은 논리로, 엔화 급등에 따라 일본의 닛케이지수는 하 락세로 전환됐다. 한편 유럽에서는 드라기 총재의 완화책이 더 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됐다. 예상보 다 더욱 과감한 금융완화 패키지가 발표된 다음달, 유로화 또한 달러 대비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옐런 의장의 비둘기 파적인 발언 때문이었다. 미국의 저금리 상황이 길게 이어질 것이라 는 가능성이 시사되자 금융시장 자금은 달러 를 팔아치우기 시작했다. 달러가치의 하락은 경쟁적인 통화 절하 움직임을 다소 둔화시키 는 데 기여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이것을 미 연준의 복수 라고 봤다. 통화가치 절하 경쟁 에서 유로권과 일본이 미국을 희생해 생산과 기업수익 증가를 이뤄냈던 것을 두고 하는 말 이다. 또한 이 매체는 이 전쟁이 아직 끝나지 끝나지 않았다고도 지적했다. 한편 중국은 대조적으로 수십억 달러를 풀어 통화가치 절하를 막는 모습을 보였다. 월가의 헤지펀드가 위안화 약세를 점치며 공격을 해 오는 것을 방어한 것이다. 지난 7 일 런민은행은 위안화 거래 기준치를 오히 려 절상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월가에서는 중국이 달러에 대해서는 위안화 약세로 자본유출을 막았으나, 신흥 국 통화에 대해서는 위안화 가치를 절하했 다고 지적했다. 이중 환율 게임으로 자국 이 익을 도모하며 시장 위험성을 높였다는 비 난이 잇따랐다. 또 한가지 이목을 끄는 특이한 사례는 영국 이다. 유럽연합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는 사정 덕에 중앙은행의 개입 없이 파운드화가 폭락 했다. 영국 경상수지가 GDP의 7%에 이르며 파운드화는 순조롭게 내려가고 있다. 통화전쟁 역학변화에 의해 유로존과 일본 의 통화 완화정책은 더 이상 환율에 큰 효과를 보이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물가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이제 와서 완화를 그만둘 수도 없는 처지다. 각국 통화의 경쟁적인 절하가 근린궁 핍화 정책으로 비난받아 오던 와중, 이들 중 앙은행의 명목적인 통화정책 목표는 일단 디 플레이션을 회피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파이낸셜타임즈는 각국의 통화전쟁 양상 이 금리신호의 반응에 둔감해진 가계와 기 업에 비관적인 분위기를 정착시킬 수 있다 올해 들어 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커졌지만 정부가 시장 개입을 자제하는 모 습을 보이면서 원화 가치는 강세를 이어가 고 있다. 지난 2월 말 1241원까지 상승했던 원 달러 환율은 3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해 1150원 밑으로 떨어졌다. 약 한 달 만에 원화 가치가 7% 이상 절상된 것이다. 원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배경에는 지난 달 미국 기준금리 동결의 영향도 있지만 외환 시장이 급변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국이 시 장 개입 강도를 줄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 석도 나온다. 원화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상 황에서 정부가 시장에 개입한다는 인상을 줄 경우 수출 경쟁력을 위해 인위적으로 통화가 치를 절하시킨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 이다. 특히 환율조작국에 대한 미국 정부 차 원의 제재를 규정한 베넷-해치-카퍼 수정 법 (BHC 법)이 발효된 가운데 정부는 4월 15 고 봤다. 또한 저금리와 마이너스금리는 연 금 채무의 급증을 불러일으킬 것이라 경고 했다. 또한 전례가 없을 정도의 저금리가 필 요한 인프라 지출로 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 이 비극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남은 것은 미국 경제가 옐런 의장이 강연에서 시사한 바 이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줄 것에 대한 기대와 각국 통화에 재조 정이 일어날 가능성, 그리고 통화전쟁이 정 책금리와 채권수익을 마이너스 영역으로 이 끌어 낼 커다란 원동력이 되었다는 인식뿐 이라고 한탄했다. 김영채 기자 환율조작국 오해 살라 당국, 외환시장 개입 자제 역력 일의 미국 재무부의 상반기 환율보고서 발표 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환율은 수출 경쟁력에 큰 영향 을 줄 수준은 아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의 통화 가치가 함께 절상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쟁국들 이 자국 통화가치 절하에 나설 경우 우리 경 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오정근 건국대 특임교수는 일본은 4월 말 마이너스 금리를 추가로 낮출 가능성이 있다 며 금리를 낮추면 환율에 영향을 준다 고 말 했다. 오 교수는 우리나라는 통화정책을 통 한 환율 조정은 효과가 크지 않고 외환시장 개입을 하거나 유입되는 자금을 통제해야 하 는데 미국에서 문제시할 수 있어 소극적인 상 황 이라며 일본은 손을 쓰고 우리는 내버려 둘 경우 원화 가치가 더 크게 절상돼 수출에 부담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세종=뉴시스

12 12 <제429호> 종 합 년 4월 18일 왕홍 경제 176조 중국의 새 성장동력 파피장(papi 醬 실명 장이레이)은 지난 달 중국의 유명 콘텐츠 기업 뤄지스웨이( 邏 輯 思 維 ) 등 4개 기업으로부터 총 1200만위 안(약 22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파피장의 몸값은 현재 업계에서 3억 위안(538억원) 으로 평가됐다. 중국 부동산 재벌 2세 왕쓰 충( 王 思 聰 )의 전 여자 친구인 쉐리( 雪 梨 )는 작년 티몰에서 여성의류와 액세서리를 판매 해 순이익 1억 위안(178억원)을 올렸다. 중국의 유명 배우, 가수 등의 얘기가 아 니다. 스타에 버금가는 마케팅 파워를 자랑 하는 왕홍 ( 网 紅 )의 사례다. 왕홍은 인터넷 을 가리키는 왕 ( 网 )과 인기가 있다는 뜻의 홍 ( 紅 )이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로 우리말 로는 인터넷 스타로 해석할 수 있다. 중국에 인터넷, 스마트폰, 동영상 생중계 기술 등 1 인 미디어 환경이 발전하면서 등장했다. 왕홍은 연예인이 아니지만 대중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출중한 미모나 독특한 재능 등을 갖췄다. 여기까지는 한국의 얼짱이나 인터 넷 스타와 차이가 없다. 중국판 인터넷 스타 인 왕홍의 차별점은 강력한 마케팅 파워다. 왕홍은 자신의 콘텐츠로 팔로워의 소비력 을 자극해 상당한 규모의 상업 가치인 왕홍 경제 를 형성했다. 가령 왕홍이 온라인에서 옷을 입거나 화장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 여주고 팬들과 피드백을 하며 제품을 판매 하는 방식이다. 또한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이어서 더욱 친근한 느낌으로 소비자의 구 매력을 끌어올린다. 유안타증권은 12일 중국의 변화: 왕홍경 제, 중국의 새로운 트렌드 라는 제목의 보고 서를 통해 왕홍경제는 전자상거래, 광고, 유 료아이템 및 서비스 등을 포함한 완전한 산 업망을 형성했으며, 시장규모는 1000억 위 안(176조원)이라고 분석했다. 유안타증권 선우진 연구원은 왕홍은 최 근에 나온 신조어는 아니지만 이들의 상업 적 가치인 왕홍경제는 최근에야 본격적으 로 발굴됐다 며 이들은 과거 주로 자신의 개 성과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었지 만 IP(지식재산권) 산업이 급격히 성장하면 서 왕홍의 역할이 상업화됐다 고 설명했다. 왕홍경제는 왕홍을 포함해 왕홍에이전트 사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형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특정 분야의 SNS 플랫폼이 연결돼 있다. 왕홍의 경제 효과가 큰 것은 이런 구조 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유안타증권은 왕홍경제의 파급력이 큰 분야로 전자상거래, 동영상 생중계, e스포 츠 분야 등을 꼽았다. 그 예로 지난해 중국 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절에 왕홍 이 운영하는 온라인 점포 수십 곳은 거래액 이 2000만~5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2014년에도 광군절 티몰 판촉행사일에 의류 복장 분야에서 매출액 상위 19곳의 온 라인 점포 가운데 7곳이 왕홍의 점포였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알리바바가 최근 성장세 둔화를 타계하기 위해 적극적 으로 왕홍 육성에 나선 것도 이런 맥락이다. 선 연구원은 왕홍은 대중의 시선을 자기 가 원하는 방향으로 돌리게 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며 왕홍경제는 중국의 새로운 성장 동 력이자 트렌드 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GCC 회원국, 2020년까지 최대 447조원 빚더미 베네수엘라 통신업체, 국제전화 서비스 중단 저유가로 극심한 경제위기에 빠져있 는 베네수엘라의 주요 통신업체가 국 제전화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스페인 텔레포니카의 자회사인 무비스타(MoviStar)와 디지텔(Digitel)은 베네 수엘라 볼리바르화가 휴짓조각이 되면서 국제전화 대상국의 통화 가치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해당 서비스를 중 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통신업체의 경우 베네수엘라 정부가 통화비용 증가를 거부하면서 해외 이동통신사 들에게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빚을 지게 됨에 따라 베네수엘라에 국제전화 서비스를 유지할 수 없게 됐다. 사진 은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서 반미 집회 가 열리는 모습. 사진=뉴시스 중동의 부유한 산유국이 모인 걸프협력회 의(GCC)가 오는 2020년까지 최대 3900억 달러(약 447조 원) 규모의 빚더미에 올라 앉 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쿠웨이트금융센터(Markaz)는 10일(현지 시간) 발간한 연구 보고서에 낮은 국제 유 가가 GCC 회원국들의 재정적인 지형을 바 꿔놨다. 예전에는 유가가 재정 흑자를 가져 다 줬지만 최근 몇년새 적자로 완전 돌아섰 다 며 2015~2016년 GCC 국가의 재정 적 자는 31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GCC 회원국 정 부가 2020년까지 국내외 금융 기관으로부 터 빚을 지거나 채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총 2850억~3900억 달러 상당의 자금을 빌 릴 것으로 보인다 고 전망했다. GCC 회원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 미리트(UAE),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 르 등 6개국이다. 2015~2016년 재정 적자는 국제 유가가 떨어지기 전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많은 규 모다. 쿠웨이트금융센터에 따르면 2008년 부터 9년 동안의 GCC 국가 재정 적자는 총 721억 달러에 그쳤다. 중소기업 행정서비스 가까운 지방중기청에서 앞으로는 중소 중견기업이 행정서비스 를 받기 위해 거리가 가까운 지방중기청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중소기업청은 14일부터 지역 중소 중견기업이 지방청을 방문하는 경우, 관할구역 제한 없이 접근성 이 가장 좋은 지방청을 선택해 행정서비스 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 서비스 제공 대상은 수출 창업 R&D 자 금 등 민원처리, 중소기업확인서 발급 등이 다. 지방청 방문이 필요 없는 사업과 전통시 장 시설현대화, 산학연기술개발사업 등 지 자체 매칭사업은 제외된다. FTA 활용을 위해 꼭 알아야 할 50가지 [43] 원산지 소명서 어, 이거 뭐지? 원산지를 공급자가 입증하는 서류 원산지 소명서는 수출 또는 공급하는 완제품, 반제품 및 원재료의 원산지를 공 급자가 입증하는 서류로서 수출 또는 공 급하는 물품의 원산지 결정 기준 및 원재 료 내역, 제조공정, 원재료의 HS CODE 및 단가 정보 등이 기입되는 서류이다. 원 산지 소명서에 기입되는 정보는 기업의 원가정보 및 투입원재료 등 기업 비밀에 속하는 자료가 있으므로 공급받는 자가 이를 요청할 경우 제공여부를 신중히 고 려할 필요가 있다. <Q> 원산지 소명서에 문의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수출 아이템은 CTH 기준 적용되고, 그리하여 각 협력업체로부터 원산지 (포괄) 확인서를 수령하였습니다. (HS 코드 비교해 보니 4단위 세번 변경 요 건 충족) CTH 충족됨을 원산지 포괄확인 서를 통하여 자체 증명은 하였는데 여기 서 의문은 원산지 소명서를 작성 후 보관 하는 것이 맞는지요? 1) 원산지 소명서 작성 필요 여부? 2) 원산지 소명서 작성 목적? 3) 원산지 소명서란에 상품 가격 및 가 격과 관련된 부분 적어야 하는지? (CTH 기준인데 세번 변경만 보이면 되 지 않나요?) <A> 원산지소명서는 일반적으로 원산 지증명서를 발급하려는 자가 수출품에 대 하여 원산지 결정기준을 충족함을 입증하 는 서류입니다. 협력사로부터 입수한 원 산지확인서 등을 근거로 하여 "BOM 및 원가내역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이를 근 거로 원산지 소명서를 작성하여 원산지증 명서를 발급 신청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원산지인증수출자 신청, 기관발급 원산지증명서 신청 및 사후 검증시에도 원산지소명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작성된 원산지소명서는 다른 보관 필 요서류와 함께 5년간 보관해야할 서류 입니다. 한-미 FTA의 경우 원산지증명은 자율 증명방식이기 때문에 기관발급처럼 원산 지증명서 발급 시 원산지 소명서를 제출 해야 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사후검증 대 비 필요한 서류로서 작성하여 다른 근거 Tip 서류와 함께 보관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울러 귀사의 제품에 적용되는 원산 지결정기준은 세번변경기준으로서 부가 가치기준 적용 물품이 아니므로 원산지 소명서 작성시 가격 관련된 부분(서식의 12번)은 기입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한국무역협회 FTA활용지원실 제공 수출자가 생산자에게 원산지 소명서를 요청하는 경우 원산지 소명서는 완제품 또는 공급물품의 생산정보가 기입되는 서류로서 원산지 충족 을 입증하는 서류이다. 때문에, 기관발급 원산지 증명서 신청시(한-아세안 FTA, 한- 인도 CEPA, 한-싱가포르 FTA 등) 필수 제출서류 중의 하나이며, 인증수출자 인증 신 청시에도 반드시 제출하여야 하는 서류이다. 따라서, 생산자와 수출자가 상이하여 수출자가 원산지 증명서 발급시나, 인증수출자 인증 신청시 제출하기 위하여 생산자로부터 원산지 소명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원산지 소명서를 발급하여 주지 않으면, 수출자는 원산지 증명서 발급 또는 인증수출 자 인증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원산지 소명서상의 정보가 업체 비밀에 속해 생산자가 수출자에게 제공이 어 려운 경우 원산지 소명서를 수출자에게 바로 제공하지 않고, 수출자가 인증수출자 인 증을 신청한 세관이나 원산지 증명서 발급 기관에 직접 제출할 수 있다. 증명서를 제출 하여 협정세율 신청을 하여야 하며, FTA와는 달리 사후적용이 되지 않는다.

13 2016년 4월 18일 외 환 <제429호> 13 엔고 일 소비시장 먹구름 엔화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12일에도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시 세는 달러당 107엔대 후반을 기록했다. 일본은행이 올해 사상 최초로 마이너스 금리정책을 전격 도입하는 등 공격적인 양 적완화 실시에도 불구하고 엔화 강세에는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고 있다. 엔화 강세로 인해 일본 소비자들은 식비는 깎기 어렵지만 문화생활비를 줄이자 는 이야 기가 나오는 등 가계소비가 얼어붙고 있다. 지난 11일 일본 TBS 보도에 따르면, 일본 서민음식을 대표하는 규동 등을 판매하는 요시노야( 吉 野 家 )는 지난주 4년 반 만에 소 고기 덮밥보다 50엔(약 500원) 저렴한 돼지 덮밥을 부활시켰다. 이외에 일부 음식 가격 도 인하했다. 정부가 2014년 4월 소비세를 5%에서 8%로 인상하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니혼게이자이( 日 本 經 濟 )신문 역시 가계소비 위축에 대해 보도했다. 니혼게이자 이는 고령화도 가계소비 위축의 한 요인으로 꼽았다. 속옷 회사인 와코루에서는 50~60대 중장년용 여성 속옷 매출이 줄었다. 야스하 라 히로시( 安 原 弘 展 ) 전 사장은 상속세 대책 으로 생전 증여하는 가구가 늘면서 주머니가 많이 얇아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속옷의 구 입 빈도를 떨어뜨렸다 라고 지적했다. 젊은층의 소비도 시원찮다. 월급이 오르 지 않으면 소비 심리는 살아나지 않는다 고 일본의 저가 의류사인 시마무라( 株 式 )의 노 나카 마사토( 野 中 正 人 ) 사장은 지적했다. 그 러나 올봄 노사협상의 임금인상 금액의 평균 금액은 6239엔으로 전년의 6944엔을 밑돌아 향후 소비는 더욱 침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본 가계지출 가운데 식비의 비중 인 엥겔지수는 2015년에 25%를 기록했다. 엥겔지수란 가계 소비지출에서 식비가 차지 하는 비중을 말한다. 일본의 엥겔지수는 1960년대 초반 40%에 육박했지만 1995년경부터는 대체로 23%대 를 유지했다. 그러나 2005년 쯤부터 상승세 로 돌아서 2014년에 24%를 넘어섰으며 2015 년에는 25%를 돌파하며 25.01%를 기록했다. 일본의 엥겔지수 상승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다이이치 생명 경제 연구소 수석 이 코노미스트인 나가하마 토시히로( 永 浜 利 広 )는 소득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데 소 비 증세 등으로 식품 가격이 올라 지수가 상 승했다 고 분석했다. 가계소비 침체에 위기감을 느낀 일본 정 부는 내수 촉진을 위해 액면가보다 높은 가 치의 바우처를 제공하고 일본판 블랙프라 이데이를 도입하는 정책을 검토하는 등 개 인 소비 부양에 나섰지만, 일시적인 소비 자 극 효과에 그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는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엔화가 올 연말 쯤에는 달러당 100엔까 지 오를 수 있다. 미스터 엔 으로 불리는 사카키바라 에이 스케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 교수가 엔화 강세 흐름이 앞으로 당분간 가파르게 이어 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사카키바라 교수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달러당 엔의 가치가 수개월 내 105엔까지 오르고, 올 연 말쯤에는 100엔까지도 치솟을 가능성이 있 다고 주장했다. 사카키바라 교수는 얼마전 엔화 가치가 달러당 115엔 선을 넘어 110엔까지 오를 것이라는 점을 정확하게 예측함으로써 미 스터 엔 이라는 명성을 새삼 입증한 인물 이다. 그는 1990년대 후반 일본 재무성 재 무관으로 세계 외환시장에 대한 막대한 영 향력과 통찰력으로 미스터 엔 이라는 별명 을 얻었다. 올 해 초 달러당 120엔 정도이던 엔화 가 주간 환율 동향 연말까지 1$=100엔 간다 치는 11일 엔까지 치솟으면서 시 장 분석가들을 놀라게 했다. 일본중앙은행 (BOJ)이 양적 완화 프로그램을 가동시키 기 시작한 2014년 10월 이전 수준으로 되 돌아 간 것이다. 마이너스 금리까지 도입하 면서 추진해온 양적 완화 정책이 물거품이 된 셈이다. 사카키바라 교수는 일본 경제가 무기력 한 상황에서도 엔화 가치가 오르는 이유는 세계경제의 무질서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 다.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의 상황이 전통 적인 안전자산 중 하나인 엔화 강세를 부르 고 있다는 것이다. 엔화는 올 들어 16개 주요 통화 대비 모 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소 비자물가를 바탕으로 한 구매력 지수를 비 교한 바에 따르면 엔화는 여전히 달러 대 비 22% 정도 저평가돼 있다. 사카키바라 교수의 주장대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이야기다. 서울=뉴시스 주간 변동률 원-달러 원-위안 원-엔 선거 원-유로 엔-달러 유로-달러 주) 원-달러 환율은 종가기준이며, 나머지 환율은 기준환율 기준. <자료 : 한국은행> [이석재의 4.18~4.22 환율전망] <싱가포르투자청> MAS 통화완화에 따른 역외세력 동향 주시해야 :::: 달러-원 예상 거래범위 :::: 2차지지선-1130원 // 1차지지선-1135원 2차저항선-1170원 // 1차저항선-1165원 지난주는 저점을 1,141.80원까지 크게 낮춰 고점인식 네고물량에 단기간 급등 어려울 듯 ~4.14 환율동향 (1) 달러-원 환율동향 지난주 달러-원 환율은 뉴욕 NDF 환율 하락으로 전전주 종가 대비 약보합권인 1,153.50원에 한 주를 출발한 후 낙폭을 크게 확대하며 장중 저점을 1,145.00원까 지 낮췄는데 이는 삼성전자 등 대규모 외 국인 배당금 지급에도 역송금 수요가 부진 했고 유가 반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 리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12일에도 장 초반부터 추가로 하 락하며 저점을 1,141.80원까지 확대했다 가 외국인 배당금 관련 역송금 수요에 낙 폭을 만회하며 1,145.80원에 마감되는 모 습을 보였는데 이날 초반부터 낙폭을 이렇 게 확대한 것은 유가 상승에 따른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인 것에 영향을 받은 것 으로 보인다. 이후 국회의원 선거로 인해 하루(13일) 휴장했던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 율은 14일 들어 싱가포르통화청(MAS)이 점진적인 기조의 통화가치 절상 정책을 폐 기하면서 통화 완화적인 결정을 내린 영향 으로 급등세를 보이며 장중 한때 1, 원까지 고점을 확대했다. 그리고 고점인 식에 따른 네고물량 유입과 외국인 주식 순매수 영향으로 반락하며 상승폭을 일시 적으로 반납했으나 역외의 달러 매수가 지 속되고 은행권의 숏-포지션도 손절 매수 에 몰리면서 상승 반전함에 따라 전전주 대비 2.90원 상승한 1,156.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 엔-원, 유로-원, 위안-원 환율동향 일본 당국자의 개입성 발언과 위험자산 회피심리 약화에도 전전주 종가 대비 0.45 엔 하락한 엔에 한 주를 시작한 달 러-엔은 투기 세력의 달러 매도에 17개월 이래 최저치인 엔까지 하락했다. 그 러나 12일 들어 일본 재무상의 엔화 강세 관련 경고성 발언으로 상승 반전했고 13일, 14일에는 유가와 증시 상승에 고점을 추가 로 높이며 엔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주 초반 1,163.00원 수준을 기 록했던 엔-원 재정환율은 14일 들어 달러- 엔 상승 영향으로 전전주 종가 대비 4.33원 하락한 1,057.12원에 마감됐다. 그리고 전전주 종가 대비 달러 상 승한 달러에 한 주를 출발한 지난주 유로-달러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이슈 부족으로 주중 내내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못하고 답답한 장세를 유지했다. 그 러나 13일 이후 유로-달러 환율은 유가와 뉴욕증시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강화 영향으로 낙폭을 확대함에 따라 14일 들어 서는 달러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유 지했다. 이에 주 초반 1,313.00원 수준을 유 지했던 유로-원 재정환율은 14일에는 유 로-달러 하락 영향으로 전전주 대비 9.08 원 하락한 1,302.79원에 마감됐다. 한편, 지난주 위안-원 환율은 전전주 대 비 보합 수준인 원에 한 주를 시작했 으나 이후에는 뚜렷한 방향성을 상실한 상 태에서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유지했는데 이는 인민은행이 3거래일 연속으로 위안화 를 절상시켜 고시했음에도 달러-원 환율 이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14일 들어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절하 고시에 따른 달러-원 환율 상승 영향으로 원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전전주 대비 보합 수준인 원에 마감됐다 ~4.22 환율전망 지난주 달러-원 환율은 삼성전자를 비 롯한 국내 상장사의 외국인 배당금 대규 모 지급에도 역송금 관련 수요가 부진했 고 유가 및 증시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선 호 심리도 개선된 영향으로 12일에는 저 점을 원까지 낮추는 모습을 보였 다. 그러나 총선으로 하루(13일) 휴장을 한 후 14일에는 싱가포르투자청(MAS)이 통 화 완화적인 결정을 내린 영향으로 급등세 를 보이며 장중 한때 1,157.80원까지 고점 을 확대했다. 그리고 고점인식에 따른 네 고물량 유입과 외국인 주식순매수 영향으 로 반락하며 상승폭을 반납했으나 역외의 달러 매수가 지속되고 은행권의 숏-포지 션도 손절 매수에 몰리면서 1,156.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에 금주 달러-원 환율은 일단 싱가포 르투자청의 예상외 통화 완화책에 역외 세력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 향후 역외 시장에서 싱가포르 달러가 추가 약세 모습을 형성하는지에 따라 방향을 설 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싱가포르 달러 가 추가 약세 모습을 보일 경우 달러-원 환율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 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동안 1,160.00원 대에서 처리하지 못했던 업체들의 네고 물 량이 워낙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단기간에 급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 다. 따라서 당분간 달러-원 환율은 1차로 1,135.00원~1,165.00원, 2차로 1, 원~1,170.00원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간무역 외환전문위원 알림 : 상기 내용은 본지의 기사 마감 사정으로 매주 목요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고 주말 글로 벌 금융시장 마감 후 새로 작성된 내용은 홈페이 지를 통해서 접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달러-엔, 유로-달러 환율은 도쿄 및 아시아 외환 시장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공지하오니 참고하시 기 바랍니다.

14 14 <제429호> NEW & HOT 년 4월 18일 중국, 새 역직구 관세혜택 대상품목 발표 1인당 연간 2만 위안, 1회 2000위안 한도 내 무관세 혜택 적용 중국이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면세 혜택을 사실상 폐지했다.중국 재정부 는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해외직구(B2C) 가능 품목을 공식 발표했다. 사실 상 모든 제품에 허용해왔던 B2C를 앞으로는 1142개 품목으로 제한하겠다 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B2C 유망품목인 보건식품, 화장품, 영유아용 분 유, 의료기기 등 수출도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제품들은 사전에 중국 정부의 인증을 받은 제품만 통관할 수 있도록 했다.사진은 8일 쓰촨성 청 두에서 해외직구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 스좌좡=신화/뉴시스 화장품 등 수출 위축 우려 중국이 소위 역직구 로 일컬어지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 래 B2C 거래에 대한 새 관세조치 대상 품목을 공개했다. 중 국 재정부와 해관총서 등 11개 정부부처는 최근 합동으로 크 로스보더 전자상거래 B2C 수입상품 목록 1142개 품목을 발 표했다. 자세한 목록은 <주간무역> 홈페이지의 기사 첨부파 일을 통해 볼 수 있다. 중국은 지난 8일부터 기존의 역직구 거래에 50위안 이하 의 물품에 면세 조치를 주는 행우세 혜택을 폐지했다. 이에 따라 중국 소비자는 인터넷을 통해 해외상품을 구입할 때 행우세 대신 관세를 납부하게 되며, 새로 소비세와 부가가 치세를 내야 한다. 대신 새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B2C 관세정책을 통해 일 반무역관세를 적용하되 1회 거래당 2000위안, 1인당 연간 2만 위안의 범위 하에 무관세 혜택과 소비세 및 부가가치세 70% 혜택을 준다. 이번에 발표된 목록은 이 제도의 시행대 상에 해당한다. 목록에는 식품, 음료 일부, 의류 및 신발, 패 션잡화, 가정용 전자제품 및 화장품 일부, 기저귀, 아동완 구, 보온병 및 관련 용기 등이 포함됐다. 재정부는 이번 목 록에 등재된 상품이 주로 중국 국내에서 일정의 수요가 있 는 것 중 관련부문의 감독관리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고, 우편이나 택배 등의 방법으로 국내에 수입이 가능한 생활 용품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식품, 화장품, 전자기기의 경우 목록에 들어 가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화장품의 경우 색조, 기 초, 헤어제품, 구강제품 대다수가 해관에 등록되지 않은 최 초 수입 상품의 경우는 해외직구 인가품목에서 제외됐다. 또 한 대다수의 식품류와 일부 의류, 그리고 신발이나 가방 등 잡화 피혁류도 수출입 야생동식물제품목록에 포함되는 성 분이 들어간 경우 해외직구에 제약이 있다. 재정부는 목록 에 기재되지 않은 상품은 일반무역관세 또는 행우세의 대상 이 된다고 밝혔다. 중국 언론 <제일재정일보>는 목록이 발표된 이튿날인 4월 8일 업계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외 수입 소비재의 관 세 세율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보도했다. 또한 중국 국내 역직구 구매자는 새 정책에 의해 해외상품 구매부담이 사실 상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역직구 기업의 다수는 보세창고 내에서 상품을 대량으로 비축함으 로써 늘어난 관세비용을 조금이라도 덜어 보려 하고 있다. KOTRA는 이번 조치에 대해 새로운 시장 질서에 대한 적 응과 변화를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고 봤다. 제한 품목일 경우 판로 위축의 가능성이 있으나 중 장기적으로 1인당 구매한도 2천 위안으로 상향조정, 중고 가 상품 가격경쟁력 상승 등의 긍정적인 변화가 가져올 신 시장 창출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조치 는 C2C 거래가 포함돼 있는 우편 배송방식( 直 郵 )과 B2C 거 래인 보세구 수입방식이 모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했다. 특히 보세구 수입 모델에 일반 무역과 같은 위생허가 기준을 적용할 경우 보세구 이용의 의미와 가치가 퇴색되는 것이 되므로 정부의 세부시행에 대한 정부의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우편 방식과 보세구 수입을 통해 들어오는 한국 제품의 대 다수가 식품, 화장품, 의류에 집중돼 있는 만큼 신제품 출시 전부터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또한 해 외직구상품에 대한 관리 척도가 점차 세분화되는 추세라고 지적하며 관련 변화에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채 기자

15 2016년 4월 18일 트레이드 Q&A <제429호> 15 금주의 주요 컨설팅 사례 218 본 지면은 한국무역협회 Trade SOS에서 무역업계의 애로해소를 위해 상담한 내용들을 발췌, 정리한 것입니다. Trade SOS에서는 관세사, 국제변호 사, 세무사, 변리사, 외환컨설턴트, 무역실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위원들 이 각 분야별로 무역업계의 애로해소를 위한 건의부터 무역상담까지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편집자> 사후 지급하는 잔금도 신고해야 하나 - 수입물품 수령 후 사후 지급한 것은 한은 신고대상서 제외 A사는 중국에서 식품 동결건조기 관세/FTA 를 수입하려고 한다. 현지에서 계약 금을 30% 지급하고, 선적시 중도금 을 55% 지급하며 잔금은 수입 후 검수에서 이상이 없으 면 15%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되어 있다. 이 경우 수입통 관시 세관에 신고해야 하는 과세가격은 어떻게 되며, 사 후 지급하기로 한 15%의 지급이 법 위반사항이 없는지 한국무역협회 Trade SOS에 문의했다. 우선 수입하려고 하는 물품의 품목분류를 정확히 해야 한다. 동결건조기에 대한 품목분류 사례는 찾을 수가 없 고, 가열 조리 배소( 焙 燒 ) 증류 정류 살균 저온 살균 증기가열 건조 증발 응축 냉각과 그 밖의 온도 변화에 따른 방법으로 재료를 처리하는 기계는 HS 코드 으로 분류될 것으로 보인다. 이 세번 은 농수산물용의 건조기가 분류되는 세번이다. 대상물품 가격은 약 300위안으로 한화로 환산시 약 5 억4000만원이다. 확인결과 무역조건은 FOB이며, 수입 시 과세가격은 CIF 원화가격으로 환산하기 때문에 물품 가격 5억4000만원에 해외물류비용과 보험료가 수입시 과세가격이 된다. 사후 송금해야 하는 잔금 15%는 외국환거래규정 제 5-8조에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확인한 결과 수입물품 수령 후 사후 지급한 것으로 한국은행 총재 신고 대상은 아니다. 수입시 주의사항으로는 관세평가상 공제요소인 설치 비 등의 공제이다. 관세평가상 수입항 도착후 발생 비용 인 설치비(Set up charge, Supervisor Fee, Installation Fee)는 계약서 등에 구분되어 있어 명백히 물품가격과 구분되는 경우에는 공제비용으로 환산해 관세의 과세가 격에서 제외해 신고할 수 있다. 대부분 고가의 장비는수출자의 엔지니어가 수입국으 로 입국해 관련 장비를 설치한다. 이 경우 계약서에서 관 련 엔지니어의 인건비 등 설치비가 물품대와는 별도로 구분 계상 되어지는 경우가 많다. 만약 수입항 도착 후 발 생비용이 계약서, 송장 등에 구분되어 있다면 관세평가 상 공제여부를 판단해 과세가격에서 제외하고 신고할 수 있어 관세 절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공제요소는 4가지가 있다. 첫째 수입 후에 행 해지는 당해 수입물품의 건설, 설치, 조립, 정비, 유지 (Maintenance) 또는 당해 수입물품에 관한 기술 지원에 필요한 비용, 여기서 수입 후 행해지는 이라 함은 수입된 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둘째 수입항 도착 후에 당해 수입 물품의 운송에 필요한 운임, 보험료 기타 운송에 관련된 비용이다. 수입항 도착은 당해 수입 물품이 수입항에 도 착해 본선 하역 준비가 완료된 시점과 장소를 말한다. 셋 째, 우리나라에서 당해 수입물품에 부과된 관세 등 제세 및 기타 공과금이다. 넷째, 연불 수입 조건의 경우에는 당 사후 송금해야 하는 잔금 15%는 외국환 거래규정 제 5-8조에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확인한 결과 수입물품 수령 후 사후 지급한 것으로 한국은행 총재 신고 대상은 아니다. 수입시 주의사항으로는 관세평가상 공제요소인 설치비 등의 공 제이다. 관세평가상 수입항 도착후 발생 비용인 설치비는 계약서 등에 구분되어 있어 명백히 물품가격과 구분되는 경우 에는 공제비용으로 환산해 관세의 과세 가격에서 제외해 신고할 수 있다. 해 수입물품에 대한 연불이자(Deferred Interest)이다. 연 불에 대한 금리가 명확하지 않을때에는 공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수입자는 연불 이자가 실제지급금액과 명백 히 구분된다는 점, 서명에 의한 계약서로 확인된다는 점, 당해 물품이 수입 신고된 가격으로 판매되었으며 이자율 등 금융이 제공된 국가에서 당시 그러한 거래에서 통용 되는 수준(객관적인 수치 기준은 없음)을 초과하지 않음 을 입증해야 한다. 다만 구매자가 연불이자 명목으로 지 급하는 금액이 통상적으로 판매자가 부담하는 금융비용 인 경우 간접지급 금액에 해당하므로 과세가격에 포함됨 에 유의해야 한다. 김진호 관세사 선적서류 위조가 의심되는데 대금지급 금지명령 가능한가 - 신용장 독립추상성 원칙에 의해 보호 받을 수 없어 상담기업 A는 광물 수입업체로 무역분쟁 서, 신용장의 개설의뢰인이다. 수 익자 B가 신용장 매입은행 C에게 매입을 의뢰하자 C는 B로부터 관련된 선적서류를 인수 하면서 B가 신용장의 원본을 분실했다 는 이유로 원본 대신에 사본을 받았다. 그렇지만 C는 B로부터 인수한 선 적서류 중 일부가 위조됐음을 의심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매입한 후 신용장 개설은행 D 에게 대금의 상환을 청구했다. 그러나 개설은행 D 역시 매입은행 C가 B로부터 인수한 선적서류 중 일부가 위조 됐음을 의심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C에게 대금을 지급하고 A에게 상환을 청구했다. 상담기 업 A사는 매입은행 C가 신용장의 원본 대신에 사본을 인 수하며 매입한 행위와 수익자 B사와 매입은행 C사의 과 실을 기초로 금지명령(Unjunction)의 가능성 등을 상담 받고자 한국무역협회 Trade SOS을 찾았다. 신용장 통일규칙을 보면 제2조 정의편에서 매입 (Negotiation)은 일치하는 제시에 대해 지정은행이, 지 정은행에 상환해야 하는 은행영업일 또는 그 전에 대금 을 지급함으로써 또는 대금지급에 동의함으로써 환어 음(지정은행이 아닌 은행 앞으로 발행된) 또는 서류를 매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대법원의 입장도 마찬가지이다. 제 6차 개정 신 용장통일규칙(UCP 600) 제2조에 비춰보면 매입은 단 지 지정은행이 환어음 또는 서류 자체를 매수하는 것 을 의미한다. 매입을 하면서도 신용장 원본의 제시나 교 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매입은행이 수익자로부터 신용장 관련 서류를 매입할 때 신용장 원 본을 제시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여전히 적법 유효하 다.(대법원 선고 2009다93817 판결) 화환신용장에 의한 거래는 본질적으로 서류에 의한 거래이지 상품에 의한 거래가 아니므로 은행은 상당한 주의로써 그 선적서류가 문면상 신용장의 조건과 일치하 는지 여부만 확인하면 되고, 그 선적서류에 대한 실질적 인 심사의무까지 부담하지는 아니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그 선적서류가 위조(변조 또는 허위 작성을 포 함)되었을 경우 은행이 위조에 가담한 당사자이거나 서류 의 위조 사실을 사전에 알았거나 또는 그와 같이 의심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신용장거래를 빙자한 사기거래에 지나지 아니하므로 그 은행은 더 이상 신용장 의 독립 추상성의 원칙에 의한 보호를 받을 수 없다. 신의성실의 원칙상 개설은행은 신용장대금의 상환을 거 절함이 마땅하고, 매입은행도 개설은행에게 신용장대금의 상환을 구할 권리가 없다. 설사 개설은행이 매입은행에게 신용장대금을 지급했다 하더라도 개설의뢰인 또는 개설의 뢰인의 보증인에 대해 신용장대금의 결제를 청구할 수 없 다.(대법원 선고 96다43713 판결) 김범구 변호사 제 6차 개정 신용장통일규칙(UCP 600) 제2조에 비춰보면 매입은 단지 지정은 행이 환어음 또는 서류 자체를 매수하 는 것을 의미한다. 매입을 하면서도 신 용장 원본의 제시나 교부가 반드시 필요 하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매입은행이 수익자로부터 신용장 관련 서류를 매입 할 때 신용장 원본을 제시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여전히 적법 유효하다.

16 주간무역 제429호 베트남, 수입 MSG 세이프가드 발동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최근 수입 화학조미료(MSG)의 세이프가드 발동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5일부터 향후 4년간 베트남에 수입되는 MSG 를 대상으로 톤당 종량세가 부과된다. 세이프가드의 주요 내용은 적용 대 상은 한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 및 영토이고 대상 품목은 HS MSG 이며 조치 내용은 톤당 종량세(specific tariff)를 부과하는 것이다. 2014년 기준 베트남의 화학조미료 수입국은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이다. 베트남에 이미 진출한 우리 기업에게는 베트남 정부의 이 조치가 오히려 긍 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4월 18일 중국 의류시장 진출은 이렇게 중국 진출로 고전하던 이랜드 프리미엄 차별화 전략으로 화색 오는 2019년이 되면 중국 의류 시장은 3000억 달러에 달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1 위에 올라설 전망이다. 이런 거대 시장에서 이랜드는 매출이 2010년 1조 원, 2013년 2 조 원을 각각 돌파했을 만큼 선전하고 있다. 세계 주요 브랜드의 각축장인 중국에서 이 랜드가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짚어봤다. 목표 고객을 바꾸다 = 이랜드 대표 는 1993년 베이징대학 출장 당시 교수와 학 생들이 모두 중산복을 입고 있는 것을 보고 기성복 시장의 잠재력을 확인했다. 이듬해 인 1994년 상하이에 중국 본부를 설립한 데 이어 현지 공장을 건설, 생산기지 구축을 통 한 중국 내수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기 시작 했다. 1996년 상하이의 유명 쇼핑 거리인 화 이하이루에 매장을 열었지만 신통치 않았 다. 1994년 진출 이래 2000년까지 7년 연속 적자를 낸 것이다. 이랜드의 실패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 었다. 가두점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중국의 현실을 무시하고 한국의 판매관행을 그대로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후 이랜드는 중국 전역의 193개 도시 를 발로 뛰면서 현장 정보를 파악하기 시작 해 목표 고객을 중저가 브랜드를 살 수 있는 남성 에서 도시에 사는 20~30대의 젊은 부 유층 여성 으로 바꾸고 이들의 취향을 빠르 게 쫓아가는 프리미엄 차별화로 전략을 변 경했다. 고급 백화점과 쇼핑몰에만 선별적 으로 입점하면서 세일을 최소화하고 공항 카트 광고를 통해 상위 소비계층에 브랜드 를 노출시키기 시작했다. 동시에 중국에서 인기가 좋은 에스프리 브랜드 매장 옆에 입 점하는 에스프리 비사이드 전략을 펼쳤다. 이랜드는 고급화 전략으로 변경한 뒤 미 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교복을 본뜬 캐주얼 스타일로 20~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프 레피룩(preppy look) 을 선도하면서 연평균 성장률이 50~70%에 이르고 있다. 2015년 기준 중국 249개 도시, 8000여 개 직영 매장 의 연 판매액이 132억5000만 위안에 이르 러 상하이시가 발행하는 2015년 상하이 공 업부분 납세 100대 기업명단 에 의류기업으 로는 가장 높게 등재되기도 했다. 성공 키워드, 다양화와 현지화 = 중국 의류 시장은 대기업 중심 구조로, 의류기업 들은 브랜드 다양화를 통해 목표 소비자를 세분화함으로써 다양한 수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있는데 이랜드도 이를 따랐다. 현 재 이랜드는 이랜드, 스코필드, 티니위니, 로엠, 스캣, 프리치, 파윈포, 스파오, 후 아유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8000여 개 전체 매장의 직영을 통한 고급 철저한 현지화는 이랜드 성공의 핵심이다. 상품 기획단계부터 지역별 기후, 소득수준, 선호 디자인을 고려해 생산물량을 조절했다. 사진은 중국 상하이 강후이 플라자 티니위니 매장. 화 전략도 있다. 이랜드는 중간 유통업체를 통하면 빠른 유통이 가능하지만 고급화 전 략의 관건인 재고 관리가 어렵다고 판단했 다. 이에 따라 모든 매장을 중국의 A급 백 화점이나 쇼핑몰 안에만 두고 매장 인테리 어도 최고급으로 유지하는 한편 매장에 근 무하는 2만8000명의 판매사원을 직접 관 리하는 등 전체 매장을 철저하게 직접 운영 했다. 이런 방식을 통해 기본적으로 고객과 밀착하되 매장을 빡빡하게 통제하는 시스 템을 확립했다. 이랜드는 인수 합병(M&A)을 통한 단기 성장과 사업 다원화도 추진했다. 사업영역 을 패션은 물론 식품, 유통, 건설, 호텔 및 레 저,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분야로 확장 시킨 것이다. 철저한 현지화는 이랜드 성공의 핵심이 다. 상품 기획단계부터 지역별 기후, 소득수 준, 선호 디자인을 고려해 인기 제품의 물량 이 부족하거나 비인기 제품이 과다 발주되 지 않도록 노력했다. 이랜드의 중국 상품 디 자인 과정을 보면 우선 인구 100만 명이 넘 는 도시 젊은이들의 사진을 매주 3번씩 찍어 이를 1메가트렌드 2하향 트렌드 3베이직 아이템 4새싹 아이템 넷으로 구분했다. 그 리고 이런 현지 고객정보를 한국 본사의 중 국 담당 디자인실로 전송해 제품을 디자인 한 뒤 이를 다시 중국 본부로 보내 영업, 판 매, 기획 조직이 최종 디자인을 결정하도록 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한국 디자인과 중국 디자인이 차별성을 갖도록 했는데 현재 중 국 매장에서 한국과 동일한 제품 디자인의 비중은 30%가 안 된다. 이밖에 붉은색을 선호하는 중국인의 성향 에 맞춘 빨간색 매장 로고라든가 중국인이 좋 아하는 곰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로 연매출 을 5000억 원대로 성장시킨 경우도 있다. 인사경영에서는 현지인 우대 정책을 썼 다. 현지의 백화점 바이어는 현지 직원이 상 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보고 직원의 70% 를 중국인으로 채우는 한편 우수 직원은 한 국 어학당 등에서 어학연수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한국에서 파견한 직원 에게는 중국 관련 서적을 100권 읽게 하는 등 직원 교육에도 공을 들였다. 현재 중국에 파견된 이랜드 한국 직원들은 평범한 중국 인들처럼 생활하면서 자녀들을 인민학교에 보내기도 한다. 중국 사업 계획 및 전망 = 이랜드는 지 난 1월 중화권 대표 유통업체인 바이셩과 합 작해 상하이 창닝지구에 도심형 복합 쇼핑 몰 팍슨-뉴코아몰을 오픈, 유통업계에 진출 했다. 중국의 경기부진 속에 20년 넘게 쌓은 중국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웃렛 시장에 진출한 것이다. 이랜드는 올해 안에 10개의 유통점을 열기로 하고 베이징 등 대 도시를 중심으로 복합 쇼핑몰 오픈 작업을 진행 중이다. 건물은 현지 업체, 콘텐츠와 운 영은 이랜드가 맡는 형식인데 재무 부담을 덜면서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팍슨-뉴코아몰에는 모두 200여 개의 브 랜드가 입점해 있는데 이중 이랜드 브랜드 의 비중이 30%가 넘는다. 중국 유통채널에 서 특정 기업의 브랜드가 대량 입점한 곳은 팍슨-뉴코아몰이 거의 유일하다. 한국의 다른 기업들이 기존 유통채널 형식을 그대 로 중국에 도입한 것과 달리 이랜드는 의류 부터 엔터테인먼트까지 자체 보유 브랜드가 250개가 넘는다는 장점을 살려 새로운 유통 채널 형식을 취한 것이다. 팍슨-뉴코아몰이 특이한 것은 중국에서 대부분의 이랜드 브랜드가 백화점에 입점 한 것과 달리 아웃렛 형태를 취하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중국 소비자의 성향이 백화점 에서 아웃렛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판단했 기 때문이다. 이랜드는 오는 2020년까지 중국에서만 25조 원의 매출을 올리되 이 중 15조 원이 유 통부문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 시에 2020년까지 중화권에 100여 개 유통 매장을 연다는 큰 계획도 갖고 있다.

17 2016년 4월 18일 글로벌 마켓 <제429호> 17 중국 소비자의 날 에 고발된 기업은? 올해도 중국 관영 CCTV(중앙방송)는 3월 15일 소비자의 날 을 맞아 문제되는 제품이 나 서비스를 고발하는 3.15 완후이 를 방송 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높아 비판 대 상에 오른 기업은 신뢰도 추락과 매출 격감 등 큰 타격을 받는데 작년에는 폴크스바겐 과 닛산, 벤츠 등 수입 자동차의 수리비 과 다 청구와 랜드로버의 차량 결함 등이 집중 조명됐다. 올해 보도된 주요 내용을 살폈다. 아동용품 =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외 국산 아동용품에 대한 중국 질검총국의 품 질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는 2015년 질검 총국이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수입하는 아동용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다. 외국 산 완구, 아동복, 기저귀, 식기, 물티슈 등에 대해 654회에 걸쳐 표본조사를 진행한 결과 총 217건이 불합격 판정을 받아 불합격률이 33%에 달했다. 수입 완구는 124번의 표본조사에서 28건이 질식 유발 가능성, 안전성 저하 등의 원인으로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끈이 기준에 못 미쳐 질 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고 원단의 PH지수가 기준에 미달했다는 것이다. 불합격 판정을 받 은 상품의 주요 원산지는 태국, 한국, 독일, 미 국 등이었는데 대표적인 완구 브랜드로는 미 국의 리틀타익스, 태국의 원더월드 등이 있 다. 한국산 완구 중에서는 어느 브랜드에서 문 제가 발생했는지 언급하지 않았다. 수입 아동의류에 대한 133번의 표본조사 에서는 29건이 라벨 기준을 따르지 않았다, 문제 아동복의 주요 원산지로 한국, 터키, 미 국 등이 지목됐다. 자동차 = 3.15 완후이 의 단골 인 자동 차 업계에서는 중고차 거래 사이트 처이파 이가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처이파이는 투 명성 과 가격차이 없음 을 내세웠는데 실제 로는 매매자 쌍방의 사이트가 별도로 구분 돼 수천 위안의 가격 차이가 났다. 중국 소비자협회는 올해는 작년처럼 다국 적 자동차 업체에 대한 적발이 대대적으로 이 뤄지지 않았지만 자동차 관련 중국 소비자의 불만은 늘어가는 추세 라고 지적했다. 협회 에 접수된 자동차 관련 불만 건수는 전년 대비 31.2% 증가한 1만8863건에 달했다. 상하이 GM자동차에 대한 신고 건수가 1355건으로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베이징현대와 둥펑웨 다기아자동차에 대해서도 불만이 접수됐다. O2O 배달 = 중국의 음식 배달 앱 어러 머 의 비위생적인 운영이 적발돼 중국 네티즌들 의 불만이 폭주했다. 방송에서는 어러머 에 올 라온 음식점들이 주소를 허위 기재하거나 실물 과 다른 사진을 올리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요 리하는가 하면 심지어 무허가로 운영되는 실태 를 고발했다. 이에 따라 어러머 가 앱에 등록된 음식점들을 제대로 심사, 관리, 감독하지 않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어러머 는 즉각 성명 을 내고 전문 팀을 꾸려 불법 혐의가 있는 음식 점을 당장 퇴출시키는 한편 전국적으로 음식점 환경 실태조사에 돌입하겠다 고 해명했지만 네 티즌의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다. 2009년 대학원생이 창업한 어러머 는 중국 의 대표적인 음식배달 앱으로 작년 초 텐센트 뿐만 아니라 중국 2위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 닷컴, 미국 세콰이어캐피탈 등으로부터 3억 5000만 달러를 투자받았고 중국의 맛집 사 이트 따중디엔핑도 8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베이징 무역관> 이민자 인구비중 높아지면서 K-뷰티, K-푸드, K-팝 인기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산 생활 소비재의 캐나다 수입시장 점유율이 올라가는 가운 데 자유무역협정(FTA)으로 2017년부터 대 부분의 관세가 철폐될 예정이어서 캐나다에 서 한국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더욱 기대 하게 하고 있다. 한류의 확산 기반 = 다문화주의를 공 식 채택하고 있는 캐나다는 매년 25만~30 만 명의 신규 이민자를 수용하면서 이민자 의 비중이 20%를 상회하고 그만큼 한류를 포함한 외국 문화 수용도도 높다. 매년 수용 되는 신규 이민자 중 한국 국적자의 비중은 1.7~2%이며 캐나다의 한인 인구는 전체 소 수민족 중 9번째다. 상대적으로 적은 한인 인구에도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이민자와 유학생 유입이 급 증하기 시작한 2000년대 전후로 한류의 인기 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와 같은 아시아계 의 비중 증가는 한류 콘텐츠 및 공산품이 캐나 다로 진출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 품목별로는 드라마와 음악부터 식품, 화 장품, 의류에 이르기까지 한국산 제품의 인 기가 높아지고 있다. 방송, 영화, 공연 등 주 류 부문에서는 아직까지 미국과 유럽 문화 상품이 시장을 장악 중이고 한류 콘텐츠는 비주류로 분류되고 있다. 하지만 캐나다 언론은 한류 확산과 경제효 과에 대해 보도해 현지인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캐나다의 대표 일간지 내셔널포스트 는 강남 스타일 로 스타덤에 오른 싸이 외에 도 빅뱅, 2NE1 등의 가수와 별에서 온 그대 같은 한류 콘텐츠가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현 상과 성공요인을 자세히 소개했다. 신문은 특 히 한국 드라마에서 연예인이 사용하는 한국 산 화장품의 간접광고(PPL)가 실제로 한국산 화장품의 수요와 수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긍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인기 상승 중인 한국산 화장품 = 다국 한류바람 확실한 캐나다 적 화장품 유통업체 세포라는 작년 10월 온 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 한국 화장품 코너 K-뷰티 섹션 을 약 1개월 간 운영하면서 한 국산 화장법 소개, 신제품 샘플 증정 등 다양 한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주요 제품군은 스 킨케어로 특히 클렌징폼, 수분 크림, 모공 관 리용 필오프 젤, 마스크팩, 슬리핑팩, 에센 스, 에어쿠션 콤팩트 등이 인기를 끌었다. 현 재 세포라에 입점한 한국 브랜드는 약 22개 이며 토론토와 밴쿠버 등 대도시를 중심으 로 더페이스샵, 미샤 등 한국계 중저가 화장 품 전문점도 다수 진출해 있다. 아시아계 이민자와 10~20대 소비자를 중 심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을 포함한 기능성 한국 화장품도 잘 나간다. 현 지 화장품 바이어는 색조 화장품은 미국과 유럽산을 중심으로 구매가 이뤄지는 반면 스킨케어 제품은 노화 방지, 미백, 모공 관리 등 기능성을 강조하는 한국산의 수요가 많 아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고 전했다. K-푸드의 확산 =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등 대도시에 소재한 한인 밀집지역 외에도 시내 곳곳에 한국 식당이 성업 중이 다. 특히 비빔밥, 불고기 등 대표적인 한식 메뉴를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식당이 늘어나 고 있는데 이들 식당은 현지인의 입맛에 맞 춘 달콤한 간장 소스와 마요네즈를 섞어 매 운맛을 완화시킨 고추장 같은 맞춤형 제품 을 개발해 판매 중이다. 2012년 기준 캐나다에는 180여 개의 한 식당이 영업 중이며 이 중 토론토에 80여 개, 약 44%가 분포돼 있다. 교민, 유학생, 주 재원, 관광객 등 한국계 고객의 비중이 높은 편이지만 최근에는 현지인 고객도 증가하는 추세이며 주요 인기 메뉴로는 비빔밥, 감자 탕, 갈비, 불고기 등이 있다. 한편 KOTRA 토론토 무역관은 작년 9 월 토론토에서 개최된 식료품 전문 전시회 GIC(Grocery Innovation Canada) 에 한국 관을 구성해 참가한 바 있다. 기능성 가공음 료, 소스, 김 등 가공식품을 전시해 현지 바 이어와 소비자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으며 수출 성과도 거뒀다. 무역관 관계자는 아시 아계 이민자의 증가와 한식 보급 확대로 한 국 식품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령화 및 1인 가구의 증가로 즉석 식품도 수요가 증가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캐나다의 소스 제품 수입시장은 2015년 기 준 7억4867만 달러로 지리적으로 인접한 미 국이 가장 높은 비중(87%)을 차지했다. 반면 고추장, 된장, 바비큐 양념 등 한국산은 전년 대비 8% 증가한 437만4000달러어치가 수입 돼 전체 수입시장 10위에 올랐다. 현지인들 사 이에 에스닉 푸드(Ethinic food) 수요가 증가 함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중국, 태국, 필리핀, 일본, 멕시코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K-팝 흐르는 도시 =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는 북미의 대표적인 한국 음악 공연 도 시로 발돋움 중이다. 작년에만 이승철, 빅뱅, 에픽하이, 에일리, 박재범, 버벌진트 등이 토 론토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들 가수 의 콘서트를 관람하는 한국 교포와 유학생 비 중은 약 10%로 추정되고 대다수는 중국, 베 트남, 멕시코, 인도, 이란인이었을 정도로 현 지인의 콘서트 관람 비중이 높았다. 이중 대 다수 팬의 나이는 13~17세로, 10~20대 사이 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에서 K-팝 공연을 주관하는 기획사 관계자는 K-팝의 인기는 팝송과 댄스, 리듬 앤블루스(R&B), 힙합 등을 적절하게 혼합한 새로운 장르를 만든 데 있다 고 분석했다.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는 매년 토론 토와 밴쿠버에서 오디션을 개최하는 등 다 양한 재능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일 례로 슈퍼주니어의 헨리는 토론토 출신의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대형 기획사의 오디션 을 통해 발탁된 바 있다. 올해는 다이나믹듀오를 시작으로 여자친 구, DAY6, GOT7, VIXX 등 한국 인기 가수 들이 토론토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 정인 데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앞으로도 K- 팝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는 북미의 대표적인 한국 음악 공연 도시로 발돋움 중이다. 작년에만 이승철, 빅뱅, 에픽하이, 에일리, 박재범, 버벌진트 등이 토론토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한국인은 10%로 추정되고 대다수는 중국, 베트남, 멕시코, 인도, 이란인이었을 정도로 현지인의 콘서트 관람 비중이 높았다. 사진=뉴시스

18 18 <제429호> 글로벌 마켓 년 4월 18일 베이비부머 와 밀레니얼 이 이끄는 美 가구시장 수입 꾸준히 늘어 소형화로 맞서야 경기침체로 잠시 기울었던 미국 가구 시장 이 경기 회복에 따른 건축업 활성화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가구 시장 동향 과 우리 제품의 수출 가능성을 짚어봤다. 늘어나는 가구 수요 = 2008년 금융위 기 이후 건설경기와 신규 주택 구입비율 하 락으로 미국 가구업계도 대폭적인 매출 감 소를 겪어야 했다. 가구 같은 내구소비재는 1인당 가처분 소득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불 황 때는 꼭 필요한 지출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던 것이 지난 5년간 미국의 주택 건설 업이 서서히 살아나면서 가구 수요도 함께 증 가하기 시작했다. 건축업은 2011년부터 활성 화되기 시작했으며 이런 추세는 2020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건축업 활성화는 새 집 마련과 새 가구에 대한 소비욕구로 이어 지고 있다. 미국 가구업계는 지난해 830억 달 러의 매출을 기록했고 성장률도 4%나 됐다. 비중 높은 침실 가구와 소파 = 2015 년 미국 가구업계 수익의 14.5%가 침구류에 서 나왔는데 안방 가구가 10.5%, 자녀 및 성 인 방 가구 수요가 5.9%였다. 이들을 모두 침실용 가구로 합산하면 31%로 침실용 가 구 수요가 가장 컸다. 소파 수요 역시 15.1%로 상당 부분을 차 지했는데 지난 5년간 꾸준히 높았다. 이외에 고급 다이닝 가구, 전자제품용 가구, 가정용 사무실 가구는 각각 6.7%와 6.5%, 6.3%를 차지했다. 총 34.5%를 차지한 기타 가구에 한국 업체들은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얼 세대가 가격보다는 디자인과 기능을 중시하는 점에 주목해 우수한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제품 소형화를 통해 단가 절감에 나서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는 캐주얼 다이닝 가구(5.1%), 정원용 가구 (4.8%), 안락의자(6.7%), 아기용 가구(1.3%) 등이 포함됐다.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얼 세대가 고객 = 미국 가구의 최대 수요집단은 베이비부머 와 밀레니얼 세대로 전체의 49.5%에 달했 다. 전문가들은 두 세대의 비중이 높게 나타 난 것은 취향이 비슷해 시장이 동일한 데다 재량소득 증가로 가구나 홈데코 등에 많은 투자를 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35~44세 소비층은 가구 수요의 21.7%를 차지했는데 새 집을 마련하는 동시에 낡은 가구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연령대는 가처분 소득이 높아 하이엔드 가 구를 선호해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얼 세대와 는 다른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가구업계는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하고 있는데 크레이트 앤배럴이나 포터리반 같은 유명 가구 소매 점들은 소형화된 가구를 내놓고 있다. 이들 유명 가구 소매점들은 과거에는 합리 적인 가격이나 할인된 가격 등으로 마케팅을 했지만 베이비부머와 밀레니얼 세대는 가격 과 상관없이 디자인, 스타일 그리고 기능성 을 주요 구매 포인트로 두고 있다고 보고 이 를 강조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미국의 가구 수입 = 2015년 미국은 전 체 수입이 전년 대비 4.5% 줄어든 반면 가 구 수입은 오히려 11%가 늘었다. 침실용 가구(HS )는 베트남이 45%의 점 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전체적으로 15억 달 러어치가 수입됐다. 한국은 39만 달러로 전체 시장의 0.01%를 차지하는데 그쳤고 증가율도 -41%로 크게 줄었다. 소파(HS /940169)는 중국의 시장 장악 속에 한국산은 점유율이 1% 미만이고 수입액 역 시 65만 달러에 그쳤다. 단가 센 한국 가구 = HS (나무 프레임 천 의자) 의 세계 평균 가격은 99.16달 러이고 이 품목의 미국 수입 1위인 중국산은 달러다. 또 베트남산은 37.59달러로 중국보다 낮고 수입액 3위를 차지한 멕시코 산은 달러로 세계 평균의 2배가 넘지 만 미국과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한 국산 소파의 경우 멕시코산보다 싼 달 러이지만 지리적으로나 가격에서 여전히 메 리트가 없다 보니 선호되지 않고 있다. HS (나무 프레임 천 외 의자) 도 사정은 비슷하다. 세계 평균가가 36.16달 러, 1위 수입국 중국산이 37.93달러, 베트남 33.91달러, 인도네시아 77.64달러를 각각 기록한 가운데 한국산은 달러로 세계 평균의 3배가 넘어 수입하는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한국 업체들은 베이비부머와 밀레니 얼 세대가 가격보다는 디자인과 기능을 중 시하는 점에 주목해 우수한 제작능력을 바 탕으로 제품 소형화를 통해 단가 절감에 나 서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국 지식재산권 공부하기<57> 한국등록 상표 중국에서 등록 왜 어렵나 오늘은 한국과 중국 간의 상표 출원 통계 를 알아보고 두 나라간의 상표출원 통계 상 숫자의 의미와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중국 상표 출 원 방안 등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중국 상표국에 상표 출원을 하는 기업 중에는 많은 기업 들이 한국에서는 이미 등록받은 상표인데 왜 중국에서는 등록이 어려운가 라는 질 문을 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중국의 상표심사 기준이 한국의 상표 등록심사 기준보다 더 엄격하 기 때문이라고만은 볼 수 없습니다. 각 국가마다 상표등록 심사 기준이 약간 씩 다를 수는 있지만 기본적인 상표 등록 심사 기준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왜 유독 중국에서는 출원 상표 에 대한 등록거절 결정이 많이 나오고 상표 출원 시 상표 등록 가능성이 한국보다 현저 히 낮은 걸까요. 중국은 2014년에 총 228만5000건의 상 표가 출원되었고 한국에서는 16만663건 의 상표가 출원되었습니다. 중국에서의 상표출원 건수가 한국의 상 표 출원 건수보다 무려 14배 이상 많은 것 입니다. 그리고 2014년 기준 중국 상표국에 출원 된 총 출원 누적건수는 1552만6700건이며, 등록된 상표는 1002만7500건이며 2014년 기준 등록유효 상표는 839만건입니다. 다시말해 중국 상표국에 선출원된 (또는 선등록된) 상표의 절대량이 한국보다 많은 것이며,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신규 상표 를 출원할 경우 선출원(등록)된 상표로 인 해서 등록 거절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2014년 중국 상표국에 출원된 상표의 구성을 보겠습니다. 출원 신청 접수된 상표는 제25류(2만 1996건), 제35류(19만1928건), 제9류(13 만1023건), 제30류(12만4528건), 제43류 (9175건) 순으로 출원 되었습니다. 전체 출원 중에서 외국인이 출원한 상 표는 제9류(1만3664건), 제35류(9438건), 제25류(9163건), 제3류(7404건), 제5류 (6509건) 순으로 출원 되었습니다. 국가별 로 보면 미국(2만9811건), 일본(1만4054 건), 독일(1만2831건) 순이었습니다. 한국 은 9972건을 출원 하였습니다. 외국인이 출원한 주요 제품(또는 서비 스)은 의료 기계설비, 상업서비스, 의류, 화 장품 및 세제용품, 약품 등의 제품에 대한 상표출원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와 같이 한국과 달리 중국의 경우 중국 기업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국의 기업들도 상표출원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그 만큼 상표를 등록 받는 것이 (한국 에서의 상표 등록과 비교해서) 훨씬 더 등 록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근 들어 중국의 상표 브로커들이 중국 진출 한국기업의 상표를 선점하고 금전적 인 보상을 받는 문제로 인해서 많은 기업들 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표 브로커에 의해서 상표 를 선점 당하는 문제와 달리 (위에서 설명 한 바와 같이) 중국 상표국에 이미 선 출원 (등록)된 상표가 많은 문제로 인해서 한국 기업의 상표를 중국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문제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음 사례는 최근에(2016년 3월) 제가 직접 담당했던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의 사 례 입니다. 한국의 K사는 약품을 제조 유통하고 있는 업체로서 동사의 상표(브랜드)는 관 련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와 높은 시장 점유 율을 가지고 있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을 하게 되었 으며, 중국 측과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 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당 사무소에 중국 상표 출원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상표출원을 진행하기 위해서, 먼 저 선 출원(등록)된 상표를 조사하는 과정 에서 한국의 K사의 상표와 거의 유사한 상 표가 이미 등록된 것을 확인하였으며, 선 등록된 상표로 인해서 G사의 상표를 중국 상표국에 등록 받을 가능성이 극히 낮은 것 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서 K사는 중국 시 장에서 사용할 새로운 상표를 만들고 출원 을 해야 되는 상황을 맞게 되었으며, 한국 시장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자사의 상표를 중국시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놓 이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자사의 상표 를 중국에서 등록 받고 사용하기 어렵다는) 상황을 중국 파트너와 계약 단계에 와서야 인지하게 되었으며, 상표권 문제와 관련해 서 대응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계약 체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 것입니다. 만약 한국의 K사가 처음 중국 시장 진출 검토 단계부터 중국에 상표출원을 위해서 기초 조사를 하였다면 중국에 이미 등록된 유사상표의 존재를 인지 할 수 있고 중국에서의 상 표 사용문제에 대해서 미 리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 었을 것입니다. 법무법인( 中 國 ) 리팡&파트너스 상표 전문 김춘국 변호사 [email protected]

19 2016년 4월 18일 전면광고 <제429호> 19

20 20 <제429호> 글로벌 마켓 년 4월 18일 기지개 켠 중국 백주 시장 올 매출 5~10% 성장 천년의 역사를 지닌 중국 전통주 백주( 白 酒 ) 시장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2012년 이전 10년간 경제 호황기와 함 께 황금기를 구가하던 백주 산업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반부 패 정책 기조와 함께 타격을 받아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러 나 지난해 말부터 소득 증가, 제품가( 價 ) 하락 등의 영향으로 백주 소비는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다. 12일 유안타증권, 닐슨에 따르면 중국의 백주 산업은 지 난해부터 회복 조짐을 보였다. 중국의 백주 판매액과 판매 량은 전년 비 각각 8.9%, 3.9% 증가했다. 또 백주는 여전히 주류 시장에서 절대 우위를 차지했다. 올해 중국 최대 명절 인 춘절 기간(2월 7~13일)에 판매된 전체 주류 가운데 백주 비중은 70%로 가장 높다. 이어 와인, 맥주가 25%, 기타 제 품이 5%를 기록했다. 앞서 백주 산업은 2012년 이전까지 높은 경제성장률, 소 비 활성화 정책 등의 영향으로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동 시에 백주 가격도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2012년 시 주석(2013년 3월 국가주석으로 공식 취임)의 등장과 함께 백주 산업의 파죽지세는 꺾였다. 시 주석은 반부패 정책인 삼공소비( 三 公 消 費 : 공무원의 차량비 출장비 접대비) 제 한의 일환으로 공무원 접대 시 고가의 백주 소비를 금지했 다. 또 공무원 근검절약을 위한 중앙 8항규정( 八 項 規 定 ) 군 대 내 금주령 등 공직사회 반부패 청렴 정책을 잇달아 발 표했다. 이에 따라 고급 백주 시장은 침체기에 빠졌고, 관련 주가도 일제히 폭락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백주 시장이 작년부터 회복세를 보 였다. 이는 우선 소득 증가가 기반이 됐다. 중국 도시 주민 의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2012년 월 2047 위안에서 2015년 2600 위안으로, 연평균 8%씩 성장했다. 여기에 금융, IT 등 신흥 산업의 고소득 인구 비중이 눈에 띄게 확대된 것도 고 가 백주 수요를 촉진하고 있다. 또한 백주 가격이 2012년 이 후 수요 부족으로 하향 조정된 것도 백주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요 백주 가격은 2012년에 비해 반토 막 나 100~300위안대에 머물러 있다. 가령 귀주모태의 페 이톈마오타이( 飛 天 茅 台 ) 가격은 최고점인 2000 위안에서 850~900 위안으로 하락했다. 유안타증권 이용철 연구원은 소득 증가, 중 고가 제품 가격 인하로 중국 대중들의 백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며 2012년 전에 대부분의 사람이 비싸서 백주를 마실 수 없 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일본, 크래프트 맥주 인기 일본 맥주 시장에 크래프트(craft) 붐이 일고 있다. 도쿄상공리서치에 따르면 향토 맥주를 포함한 일본의 크래 프트 맥주 시장은 2012년부터 매년 10%가 넘는 속도로 성장 중이다. 크래프트 맥주 상위 30대 기업의 매출은 2013년 기 준 84억 엔으로 전체 맥주 시장의 1%에 불과하지만 소규모이 면서도 독특하고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크래프트 맥주는 일본 맥주 시장이 소폭 성장에 그치고 주류 시장은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나 홀로 고성장하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일본 맥주주조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의 맥주 판매는 전년 대비 0.1% 느는 데 그쳤다. 크래프트 맥주가 인기를 끌면서 일본의 4대 맥주 기업도 크래프트 시장에 본격 참여하고 있다. 아사히맥주는 크래프 트맨십, 삿포로맥주는 크래프트라벨, 산토리맥주는 크래 프트셀렉트 를 작년부터 출시하기 시작했다. 이에 앞서 최대 크래프트 맥주 기업인 요호브루잉은 2004년부터 라쿠텐을 포함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맥주를 판매하기 시작해 지금까 지 매출이 매년 10% 이상씩 늘고 있다. 일본에서 크래프트 맥주가 인기를 끄는 것은 소비 양극화 때문이다. 저가격대 자가브랜드(PB) 맥주가 잘 팔리는가 하 면 조금 비싸더라도 더 좋은 맥주를 마시고 싶다는 사람도 늘어나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비싼 크래프트 맥주 판매가 확 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2000년대 초반 고구마 소 주와 일본 토종 술 붐, 2010년 초의 막걸리 및 와인 붐처럼 주류업계의 트렌드 변화도 크래프트 맥주의 인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오사카 무역관> 대우증권에 따르면 중국 동영상 광고 시장 점유율은 알리바바가 24%로 가장 높다. 이어 바이두 20%, 텐센트 10%, 소후 10% 수준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아이치이 홈페이지. 中 동영상 콘텐츠시장 주도 빅4기업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소후가 시장 선도 LTE 보급확산, 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 최근 수 억명의 중국 시청자들이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9시(한국과 시차 1시간)에 아이치이 에 접속한다. 한 국과 동시 방영되는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를 보 기 위해서다. 아이치이는 중국판 구글인 바이두 의 동영 상 서비스 계열사다. 이 서비스 덕분에 중국 시청자들은 한 국 시청자들과 같은 시각에 송혜교-송중기의 러브 스토리 를 보고 울고 웃는다. 중국에서는 바이두(Baidu)를 비롯해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 소후(Sohu) 등 BATS (비에이티에스)라고 불리는 4대 인터넷 기업이 영 상 콘텐츠 시장을 이끄는 중요한 축이다. 11일 대우증권에 따르면 중국 동영상 광고 시장 점유율은 지난달 현재 알리 바바가 24%로 가장 높다. 이어 바이두 20%, 텐센트 10%, 소후 10% 수준으로 파악됐다. 전자상거래 1위 기업 알리바바는 지난해 10월 중국판 유튜브 로 불리는 유쿠투더우( 优 酷 土 豆 ) 지분을 전량 인수 했다. 이로써 알리바바는 중국 동영상 콘텐츠 1위 기업으 로 등극했다.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인수한 유쿠투더우를 앞세워 중국에서 선도적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만드는 꿈을 실현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검색에 강한 바이두는 아이치이( 愛 奇 藝 )를 통해 한국 드 라마 실시간 방영, 자체 콘텐츠 제작 등을 강화하고 있다. 중 국 국민 메신저인 큐큐 (QQ)를 서비스하는 텐센트는 텐센트 동영상( 騰 訊 視 頻 )을 통해 미국 드라마, 한국 예능프로그램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로 시작한 소후는 소후 미국이 중국의 인터넷 검열 및 차단 시스템인 만리방화 벽 (Great Firewall)을 무역장벽 목록에 추가로 넣었다. 7 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무역대표부(USTR)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연례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에서 이 같은 조 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USTR은 중국의 인터넷 통제가 미국의 상품, 서비스 수출 등 무역활동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 고 만리방화벽을 목 록에 추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USTR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25개 웹사이트 중 8개를 중국이 차단한 점을 주목하면서 지 난 한해 동안 이런 차단 정도는 더 심해졌다 고 주장했다. 이 와 별도로 주중 미국 상공회의소가 지난 1월에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80%는 중국 당국의 인터넷 통 제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TV와 키이스트(배우 배용준 김수현 등의 소속사) 투자 등 을 통해 중국 최대의 한국 드라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BATS는 최근 자체 제작 영상 콘텐츠를 현저히 늘리고 있다. BATS의 자체 제작 편수는 에피소드 기준으로 2013 년 500편 이하 수준에서 지난해 3000편으로 2년 새 6배 급증했다. 여기에 2014년부터 영화 사업 진출도 가속화하 고 있다. 대우증권 문지현 연구원은 BATS는 과거 주로 현지 위성방송TV를 통해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의 콘텐츠 를 공급 받았다 며 하지만 동영상 플랫폼 시장에서의 경 쟁이 치열해지고 기존 공급받는 콘텐츠로는 차별화가 불 가능하자, 작품을 직접 각지에서 구매하거나 제작하기 시 작했다 고 설명했다. 영상 콘텐츠 시장에서 BATS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 망됐다. LTE(제4세대 이동통신)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동영 상 콘텐츠 소비가 온라인에서 모바일까지 확산되고 있기 때 문이다. 가령 2014년 인기를 끈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가 주로 아이치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시청됐다면 태양의 후예는 온라인 사이트뿐만 아니라 아이치이 앱을 통해서도 활발히 소비되고 있다. 태후가 종영도 하기 전에 별그대의 아 이치이 누적 조회수 20억 뷰를 넘어선 것은 모바일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중국 정부도 넓은 중국 땅에 유선 인터넷을 일일이 공급하기보다 LTE 보급에 적극적이다. 문 연구원은 중국 LTE는 2014년에 도입돼 지난해 말 38% 의 보급율을 기록했고 올해 말이면 50%를 상회할 것으로 예 상된다 며 한국에서도 LTE 보급률이 50%를 넘어서면서 동 영상 이용이 전체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성장 기폭제로 작 용함에 따라 중국 소비자와 인터넷 기업들의 동영상 콘텐츠 에 대한 수요는 더 늘어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서울=뉴시스 美, 중국 인터넷 검열 만리 방화벽 무역장벽에 포함 USTR은 2011년에도 중국의 만리방화벽이 미국 기업 들의 활동을 방해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지만 무역장 벽 목록에 추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이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만리방화벽은 일부 웹사이트 접속과 민감한 키워드의 검색을 차단하는 기능 이 있다. 이런 시스템의 존재로 중국에서 구글과 페이스 북, 트위터 등의 서비스는 물론 라인과 카카오톡 한국 서 비스도 이용할 수 없다. 지난 2015년 3월 만리대포(great cannon) 라는 이름의 새 시스템까지 추가로 운영하면서 그 검열 능력을 강화했다고 주장도 제기됐다. 만리대포는 만리방화벽과 연동하지만 그와 별도로 분산서비스거부 (DDoS)나 악성코드 삽입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을 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신화/뉴시스

21 2016년 4월 18일 글로벌 마켓 <제429호> 21 데스크의 창 굴기( 崛 起 ) 동아프리카공동체(EAC) 제17차 동아프리카공동체(EAC) 정상 회담이 얼마 전 EAC 본부가 있는 탄자니 아 아루샤에서 개최됐습니다. 참석자는 탄자니아, 우간다, 르완다, 케냐, 잔지바 르 대통령이었으며 부룬디에서는 제2 부 통령 그리고 남수단에서는 부통령이 자리 를 대신했습니다. 정상회담은 먼저 남수단을 회원국으로 새로 가입시켰습니다. 남수단은 2011년 7 월 9일 수단으로부터 분리 독립한 이래 줄 곧 가입을 신청했지만 북수단과의 갈등으 로 그간 가입이 미뤄져 왔습니다. 반면 소 말리아의 가입 신청은 거부됐습니다. 소 말리아는 게릴라의 준동으로 정국이 불안 한 상황입니다. EAC는 내년 1월 1일부터 전자여권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되면 EAC 회원국 안에서 자유로운 이동이 가 능해집니다. EAC는 이를 통해 상품과 금 융, 노동력의 활발한 교류로 아프리카의 무역 인프라가 튼튼해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케냐, 우간다, 르완다 3 개국만 상호 복수비자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회원국들은 이와 함께 주요 산업분야 에 관해서도 집중 논의했는데 EAC가 충 분한 노동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자동 차 조립공장 육성을 위해 중고차 수입을 축소하는 방안을 다뤘습니다. 지역 내 자 동차 조립공장을 활성화하면 일자리 창출 과 수입 자동차의 가격 인하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섬유 및 가죽산업을 침체시키는 중고 의류와 신발, 가죽제품 수입을 3년 안에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이 논의되기 도 했습니다. 생가죽을 역외지역으로 수 출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 로 했습니다. EAC 유망 개발 프로젝트로는 탄자니 아-케냐 송전선, 탄자니아-르완다 철도 등이 거론됐습니다. 특히 탄자니아와 우 간다 정상은 비공식적으로 만나 우간다 알버트호 호이마 유전에서 탄자니아의 탕 가항까지 1403km의 송유관 건설에 합의 했습니다. 지난해 우간다는 케냐와 이 프 로젝트 건설을 약속했으나 케냐 소재 이 슬람 무장 세력의 잦은 테러 등 안전상의 문제로 결국 탄자니아를 선택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양국 사상 최대인 40억 달 러 규모로 탄자니아 정부 예산의 40%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EAC 회원국 정상들은 회담을 마치면 서 오는 2050년까지 보안을 강화하고 정 치적으로 연합된 중상 소득수준의 국가통 합 공동체를 목표로 하는 비전 2050 을 발 표했습니다. EAC는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을 바탕 으로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지역 통합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 제적 교류가 확대되면 그만큼 시장도 커 지고 아프리카 대륙에서의 영향력도 확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 제품 좋아하는 미국 어른들 미국 어린이용 제품 업체 성인 겨냥한 상품 출시 확대 최근 미국에서는 어린이 인구의 정체로 어린이용 제품 콘셉트를 성인용 제품에 적 용시켜 새로운 매출 기회를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다. KOTRA에 따르면 미국의 어린이 인구는 2010년 7410만 명에서 2015년 7360만 명 으로 감소했고 오는 2020년이나 돼야 7410 만 명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어린 이용 제품을 만드는 업체들은 매출 증대를 위해 시장을 성인층으로 확대하고 있다. 미 국 성인들 역시 어린이와의 일체감 형성과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가 작동하면서 적극 구매에 나서 주목된다. 어린이 제품 포맷으로 판매되는 성인용 제품 가운데 대표적인 게 젤리 비타민이다. 어린이들이 알약을 먹기 싫어해 젤리 형태 로 만든 제품이 원조인데 성인들이 이 시장 에 참여하면서 2014년 비타민 판매액이 전 년 대비 1.5~3% 늘어난 110억~114억 달러 에 이르렀다. 젤리 비타민은 전체 비타민 판 매액의 7% 차지하는데 2012년에는 두 자리 수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타는 놀이기구인 스쿠터도 성인용 고가 제품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2015년 판매액 이 전년보다 9%나 늘어난 5억2400만 달러 를 기록했다. 스쿠터 메이커 와이플리커 는 전체 매출에서 성인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동용보다 높아 성인용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 성인들은 스쿠터를 가까운 거리 출퇴 근용이나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다. 백팩 역시 신학기 주력 제품으로 학생용 이 시장을 독점했으나 최근에는 성인용의 점유율이 올라가는 추세다. 이스트팩 의 경 우 10년 전만 해도 50달러가 넘는 고가에도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백팩이었으나 최근에 는 18세 이상 성인의 구입이 급증하면서 정 장 차림에 어울리는 고급 제품이 속속 출시 되고 있다. 특히 여성 성인인구의 구입이 늘 면서 독특한 디자인의 클래식 제품이 핸드 백을 대체하는 추세이며 발렌티노, 펜디, 발 리, 크리스찬디올, 루이비통, 투미 같은 명품 브랜드들도 고급 가죽제품을 내놓고 있다. 어린이용 완구 전문업체인 레고는 레고디 스커버리센터(LDC)를 통해 성인 고객 유치 를 추진하고 있다. 2014년 보스턴에 첫 센터 를 개설한 이래 미국 9곳, 캐나다 1곳, 유럽 4 곳, 아시아 3곳 등 총 17곳을 열었다. 18세 이 상만 입장이 가능하며 향수와 4D 영화 등 레 고를 콘텐츠로 한 제품으로 성인 고객을 유 혹하고 있다. 호주서 한국라면 수입비중 줄어 대형 슈퍼마켓에 자리 잡았지만 호주달러 가치하락에 경쟁력 호주 사람들에게 라면은 한 끼를 때우는 식사대용이 아니라 끼니와 끼니를 잇는 간 식이다. 고기를 주식으로 느긋하게 식사를 즐기는 그들에게 순식간에 해먹을 수 있는 라면이 식사를 대체할 수는 없는 것이다. 라면=간식 이란 식문화를 가진 호주에 서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아시아 인구가 급 증하면서 한국산 라면 수요가 서서히 늘고 있다. 현지 대형 슈퍼마켓의 아시안 식품코 너 한구석에 자리 잡던 한국산 라면이 이제 는 파스타와 함께 일반 코너로 옮겨져 판매 되고 있는 것. 2014년 기준 호주의 라면 수요는 세계 21 위로 한국의 1/10 수준인 3억6000만 개가 소비됐다. 다만 한국은 2013년 36억3000 만 개에서 2014년에는 35억9000만 개로 약 2% 줄어든 반면 호주에서는 3억5000만 개 에서 3억6000만 개로 3% 증가했다. 현지 업체로는 인스턴트라면 공장을 운영 중인 산레모마카로니컴퍼니가 있는데 이 회 사의 판타스틱 과 쉬민 브랜드의 라면은 시 장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수업업체 중 에서는 글로벌 기업인 네슬레의 매기 의 점 유율이 가장 높고 인도네시아산이 뒤를 잇 고 있다. KOTRA 무역관이 한국산 라면을 현지 대형 슈퍼마켓에 공급하는 유통 담당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한국 라면의 현지 시장 점유율은 크게 증가했으나 호주달러 가치 의 하락으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수 입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특히 한국산 브 랜드 대부분이 교민이 운영하는 수입업체 를 통하다 보니 유통망도 한국 식품점에 제한되고 있다. 시드니 무역관은 한국 라면 특유의 매운 맛을 좋아하는 현지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일본식 국물라면, 중국식 볶음라면 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와 대중성이 떨어지 는 게 사실 이라며 페이스북 홍보와 시식 행사를 통해 1년 만에 2만 명이 넘는 마니 아층을 형성한 S라면 사례를 참고할 만하 다 고 밝혔다.

22 22 <제429호> 글로벌 마켓 년 4월 18일 마이너스 금리가 되레 소비위축 부른다 마이너스 금리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유럽연합(EU)과 일본 등 서방 주요국들이 앞 다퉈 도입하고 있는 마이너스 금리가 경기 부양 효과도 있겠 지만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최대 자산운용업체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 (CEO) 겸 회장은 주주들에게 보내는 연례서신을 통해 저금리 로 은행문턱을 낮춰 투자를 유도하고 경기부양을 이끌려는 중 앙은행들의 구상이 먹히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국 제통화기금(IMF)의 호세 비냘스 금융안정국장도 통화정책 은 경제성장에 불을 붙이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또한 소 비자의 지출을 줄이는 위험도 수반한다 고 지적했다. 최근 일본중앙은행과 유럽중앙은행(ECB), 스웨덴, 덴마 크, 스위스 중앙은행 등이 경기부양을 위해 줄줄이 마이너스 금리를 채택했다. 금리를 낮춤으로써 투자를 유도하려는 의 도였다. 그러나 마이너스 금리는 은행의 수익성과 일반 시민 들의 저축수익이 줄어든다는 점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핑크 회장은 저금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노후대책이 차 질을 빚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은행 이자는 전통적인 방식의 노후대책이기 때문이다. 핑크 회장은 저금리가 인플레이션에 얼마나 기여할 것인 가 하는 문제는 충분히 토론을 벌여왔다. 그러나 그로 인해 초래될 부작용에 관해서는 거의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저금리 시대를 맞아 노후대책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을 찾고 있으며, 이는 결 국 허리띠를 졸라매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것이다. 핑크 회 장은 35세 시민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2% 저금리 시대를 사는 30대 중반의 시민이 5% 금리시대와 동일한 수준의 노 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저축을 3배 이상 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저금리 시대로 돌입하면서 안전자산의 가격이 치 솟고 있는 것도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반영하는 것이다. IMF도 마이너스 금리의 부작용을 경고하고 나섰다. 영 국 텔레그래프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비냘스 IMF 금융안 정국장은 이날 각국 중앙은행에 보낸 서한에서 마이너스 금리가 예금주들과 은행들을 모두 곤경에 처하게 할 수 있 다고 적시했다. 비냘스 국장은 마이너스 금리의 장기화로 은행들이 예금 주들에게 현금 보관 비용을 물리기 시작할 경우 반발을 부를 수 있다 고 말했다. 비냘스는 또 상업은행들이 마이너스 금 리 때문에 큰 위험을 감수(risk taking) 해야 한다 고 덧붙였 다. 은행들이 이익을 내기 위해 위험 부담이 큰 부실대출을 감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또 마이너스 금리가 일시적 으로 경제 호황을 가져올 수 있지만 그로 인해 자산 가격의 거품을 부르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FT는 비냘스 국장이 각국 중앙은행들에 보낸 서신과는 별 도로 같은 날 한 블로그에 올린 그의 보고서의 내용을 전했 다. 비냘스 국장은 (저금리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이 은퇴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 소비를 줄일 수 있다. 통화정책은 경 제성장에 불을 붙이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또한 소비자의 지출을 줄이는 위험도 수반한다 라고 말했다. 비냘스 국장은 이미 소비 대신 저축을 하는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비냘스 국장은 경기침체와 디플레이 션을 막기 위한 통화정책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마 이너스 금리를 어느 선까지 내리고 얼마나 오래 지속해야 하 는지는 한계가 있어야 한다 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버버리 의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오는 9월 패션위크를 기점으로 시 나우, 바이 나우(See Now/Buy Now) 시스 템으로 런웨이쇼를 선보일 것 이라고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시 나우, 바이 나우 란 패션쇼 런웨이에서 공개한 컬렉션을 바로 다음날 부티크나 백 화점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사진은 캐나타 토론토의 패션위크 현장. 사진=뉴시스 보는 즉시 산다(See Now, Buy Now) 패션업계, 전통 런웨이쇼 혁신 도모 서울패션위크 도 글로벌 트렌드 따라잡아야 2월과 9월, 1년에 두 차례 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 등 4 대 패션 도시에서는 패션위크가 열린다. 2월에는 6개월 후 의 봄, 여름 컬렉션, 9월에는 이듬해의 가을, 겨울 컬렉션을 공개하는 게 패션위크의 오랜 전통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런 선공개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새로운 방식 을 도입한 게 매출 증대로도 이어져 주목된다. 지금 보고, 지금 산다 선언 =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버버리 의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최근 오는 9월 패션위크를 기점으로 시 나우, 바이 나우(See Now/ Buy Now) 시스템으로 런웨이쇼를 선보일 것 이라고 선 언해 화제를 모았다. 시 나우, 바이 나우 란 패션쇼 런웨이 에서 공개한 컬렉션을 바로 다음날 부티크나 백화점을 통 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런웨이에서 구매로 즉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패션업계의 오랜 전통을 깨는 혁 신적인 선언인 동시에 버버리 가 패션업계에 영향력이 큰 브랜드인 만큼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새로운 결정의 이유 = 기존 런웨이 시스템이 문제가 많다고 보는 것인데 미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다이안 퍼 스텐버그는 한 인터뷰에서 6개월 전에 컬렉션을 미리 공 개함으로 이득을 얻는 사람은 디자인을 카피하는 사람들 뿐 이라고 잘라 말했다. 실제 많은 사람이 H&M, 자라 같 은 저가 대형 브랜드에서 컬렉션을 카피한 옷을 싼 값에 살 수 있는 게 현실이다. 런웨이에서 본 옷을 사기 위해 6개월 을 기다려야 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패션 피로 (Fashion Fatigue)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다 보니 시 나우, 바이 나우 가 소셜미디어의 실시 간 정보에 익숙한 요즘 시대에 걸맞은 결정이라는 목소리 가 커지고 있다. 정보와 뉴스가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시대 에 6개월 앞서가는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은 소비자를 혼란 시킬 뿐이라는 것이다. 빠른 서비스에 익숙한 소비자들에 게 6개월의 참을성을 요구하는 것은 트렌드와도 맞지 않는 다는 주장도 있다. 이와 관련, 미국 유명 백화점 색스피프스애비뉴의 세일 즈 담당 매니저는 고객들에게 방금 배달된 신상품 옷을 선 보였는데도 이미 질리게 봐온 옷 이라며 새로운 것을 요구 받은 적이 있다 고 말했다. 기존 런웨이쇼가 언론과 바이어 중심의 쇼였다면 시 나 우, 바이 나우 시스템은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와 더 가깝게 소통하는 패션쇼는 곧바로 판매 로 이어지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최근 불고 있는 소비자 중심 트렌드인 온디멘드(on demand) 서비스 와 일맥상통한다는 것이다. 동조하는 미국 패션업계 =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 (CFDA)도 새로운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협회는 보스턴컨설팅그룹에 시스템 변화와 관련된 컨설팅을 의뢰 한 상태인데 조만간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패션디자인협회의 주된 목표는 물론 매출 향상이다. 기 존 패션쇼가 업계 이벤트에 그치는 고장난 시스템(broken system) 으로 불리는 상황에서 시스템 재정비로 소비자 중 심의 패션쇼를 구축해 매출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 라 패션 피로 현상의 심화로 소비자의 의류 지출이 외식비 나 레저로 전환돼 패션산업 매출이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은 의류업계 매출 회 복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실제 레베카 민코프, 매튜 윌리엄스 같은 디자이너들 은 새로운 시스템을 빠르게 도입, 실천 중인데 반응이 좋 다. 레베카 테일러 는 최신 컬렉션을 시장에 곧바로 내놓으 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 민샤 노누는 해 당 계절(in-season) 제품을 바로 선보여 웹사이트 트래픽 이 80%나 증가했다. 새로운 시스템이 가져올 변화 = 버버리 의 수석 디 자이너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면 더욱 민첩하고 유연한 제조 및 납품 환경이 불가피할 것 이 라고 강조했다. 옷이 디자인되는 즉시 제작으로 이어지는 등 모든 작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도매 또는 납품업체들과 더욱 원만하게 의사소통하면서 일하는 환경 이 필요해졌다는 뜻이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는 패션업계가 우려할 만한 사항도 몇 가지 포함하고 있다. 전 세계 패션업계가 한결 같이 시 스템 변화에 참여해야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텐데 이 탈리아 전통 보수파 디자이너들의 협조가 쉽지 않다. 옷 을 미리 보고 구매하는 소매업체들과 시즌에 앞서 디자인 을 선보여야 하는 패션 매체들에게도 새로운 시스템이 문 제가 될 수 있다. KOTRA 뉴욕 무역관은 한국에서도 몇 년 전부터 서울 패션위크 가 개최돼 조금씩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면서도 글로벌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따라잡아야 한국 패션산업 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 이라고 지적했다.

23 2016년 4월 18일 글로벌 마켓 <제429호> 23 딥마인드 우글거리는 런던 김석운의 베트남 통신 77 자유로운 창업 마인드와 교육 성숙된 창업 생태계 속에서 성장 한국의 프로 기사 이세돌 9단과의 세기 의 대결 을 성사시켜 유명세를 탄 데미사 하사비스에게 딥마인드가 첫 번째 스타트 업은 아니다. 그는 캠브리지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한 뒤 비디오 게임업체 엘릭 서스튜디오를 차려 여러 게임 프로그램을 내놨지만 2005년 돌연 독립 게임 개발사 들은 더 이상 혁신을 해낼 만한 여지가 없 다 며 폐업을 선언하고 연구활동으로 돌아 갔다. 이후 런던대(UCL) 박사과정에서 인 간의 기억과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신경과 학적 작용을 알고리즘화 하는데 집중했던 하사비스는 같은 대학에서 인간두뇌의 알 고리즘을 연구하던 셰인레그와 유엔 등에 서 협상가로 활약하던 무스타파 슐레이만 과 함께 딥마인드를 창업, 연구자에서 인 공지능(AI)의 범용 알고리즘을 상용화하 는 기업가로 다시 한 번 변신했다. 하사비스 사례는 영국이 그만큼 학업과 창업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음을 보 여준다. 영국은 학생들끼리라도 혁신적인 아이템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5파운드나 10 파운드의 적은 자본금을 공동 적립해 선생 님과 멘토들의 지도 아래 회사를 설립하는 젊은 기업가 프로그램(Young Enterprise programme) 이나 가상 창업 프로젝트 등 이 활성화돼 있다. 데미사 하사비스와 셰인레그도 UCL 연 구과정에서 만나 딥마인드를 창업했는데 영국은 공부하면서도 자유롭게 아이디어 를 내 스타트업을 시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금융기업인 샌탠더의 2014년 조사에 따르면 영국 대학생 중 약 24%는 대 학생활과 창업을 병행하고 있는데 이들의 연간 매출은 4400만 파운드에 이르렀다. 미국의 CNBC와 영국 텔레그래프는 얼 마 전 기획기사를 통해 딥마인드 같은 영 국 스타트업의 성공비결은 창업을 위한 모 든 환경이 조성돼 있는 런던의 창업 생태계 에 있다 고 일제히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하사비스도 위어드 매거진과의 인터뷰 에서 5분 단위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다음 단계를 이야기하려는 실리콘밸 리보다 장기적인 창업목표를 꾸준히 추구 할 수 있는 런던에서 딥마인드를 설립한 것은 당연한 선택이었다 면서 딥마인드 는 구글에 인수된 뒤에도 실리콘밸리가 아 닌 런던 생태계 안에서 기업 활동을 이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런던의 창업 생태계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영국 정부는 2010년 7600만 달러 를 투자해 런던 북동부에 테크시티(Tech- City) 라는 클러스터를 조성했는데 스타트 업 창업자 및 기술인력, 벤처캐피털, 크라 우드펀딩 및 엔젤 투자자들이 모여들면서 생산의 3요소인 노동, 자본, 토지가 충족된 생태계가 구축됐다. 언론매체 라콘튜어 의 보도에 따르면 테 크시티에는 약 1500개의 스타트업이 몰려 있으며 리서치 기관 컴패스가 발표한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 보고서 2015 에 따르면 런던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시장가치는 유 럽 1위로 약 440억 달러에 이른다. 영국 정부는 단순 생태계 조성에만 그 치지 않고 2013년부터 캐머런 정부가 내 건 퓨처피프티(Future Fifty) 정책 아래 매년 50개의 잠재력을 가진 테크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2015년 마이크로소프 트(MS)가 인수한 AI 스타트업 스위프트 키도 2013년 퓨처피프티 50대 기업에 선 정된 바 있다. 런던 스타트업 생태계의 최대 강점은 활 성화된 투자와 인수 합병(M&A)에 있다. 구글이 2014년 1월 딥마인드를 약 4억 파 운드에 인수키로 발표할 당시 IT 전문가들 이 가장 놀라워했던 점은 딥마인드가 AI 분야에서 상용화시킨 제품이 하나도 없었 음에도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고 관 련 기술만으로도 설립 3년 만에 구글에 인 수됐다는 점이다. 구글은 그해 유럽 대륙에 서 인수한 회사 중 가장 비싼 값을 지불하 면서 딥마인드를 사들인 것이다. 하사비스는 위어드 와의 인터뷰에서 딥 마인드 기술에 대한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 한 노력을 회고하면서 페이팔 창업자이자 투자가인 피터 틸 앞에서 피칭 기회를 잡기 위해 그가 후원하는 AI 컨퍼런스에 참석해 짧은 시간이나마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일 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딥마인드는 피터 틸 뿐만 아니라 스카이프 공동 창업가인 얀 타 일린, 호라이즌벤처 등 여러 AI 관련 전문 가와 투자가들을 상대로 피칭 기회를 잡으 면서 구글에 인수되기 전에 1억4300만 달 러의 투자자금을 모았다. 영국의 우수 스타트업들이 이처럼 다른 기업에 매각된 후 매수 기업의 마케팅을 활 용해 기술을 상용화하거나 더 많은 투자를 끌어내는 M&A가 활성화돼 있다 보니 이 들을 롤모델로 삼는 예비 창업자들이 런던 으로 속속 몰려들고 있다. 비타민 첨가 사과 복숭아 딸기 음료 유망 요즘은 베트남에서 이러한 과일 주스도 주문하는 방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no sugar, no milk 라는 주문을 같이 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는 20~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길거리 음 식 중의 하나인 음료는 단연 신또(Sinh To)이다. 망고 등 베트남 과일과 얼음을 넣어서 갈아 만든 베트남 주스이다. 맛이 달달하고 과일의 향이 어우러져 중독성을 가질 정도이다. 신또는 연유를 첨가하여 만들기 때문에 더욱 단맛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요즘은 베트남에서 이러한 과일 주스도 주문하는 방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no sugar, no milk 라는 주문을 같 이 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설탕과 연 유를 빼달라는 것이다. 연유의 종류로는 설탕 등의 당을 첨가하여 제조하는 가당 연유와 당을 첨가하지 아니하는 무가당연 유가 있다. 그러나 베트남에는 무가당연 유를 생산하지 않으므로 결국 연유를 넣 어 마시면 설탕을 넣어 먹게 되는 것이다. 음식에도 달달한 맛을 내는 화학조미 료(MSG)가 가세하여 일본 계열의 이지 노모도, 한국계열의 미원이 대량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 조리되는 음식에 첨가되고 김치까지도 달달한 맛 을 내고 있다. 이러한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는 근본 원인은 설탕에 대한 이미지가 근간을 이 루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은 설탕을 많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생각하고 있으 며 설탕을 섭취하는 것에 대한 거부 반응 이 적다. 베트남 토지는 사탕수수를 재배 하기에 매우 적합한 토양을 갖고 있어 사 탕수수는 베트남 농민들에게 익숙한 농작 물이다. 설탕은 이러한 생산에 따른 수요 촉진 방안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당뇨병 등 성인병 환자가 증가 하면서 설탕이 건강에 좋지 않으며 마시 는 음료도 설탕과 탄산이 가미되지 않은 상품을 찾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베트남 제1의 우유생산업체인 비나밀 크(Vinamilk)의 우유 상품 중에도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은 100% 우유 브랜드의 소비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흥 커피숍 은 밀크티 등 건강을 생각한 음료를 메뉴 에 포함시키고 있다. 1050개의 체인망을 가진 전통방식의 나폴리 커피숍은 최근 음료판매를 강화한 메뉴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인기가 좋은 에너지 음료 레드볼 을 마트 가격보다 3배 이상 비싼 2만5000 동(1250원)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베트남 중산층의 숫자는 2012년 1200 만에서 매년 200만명 이상 증가하여 2020년에는 3300만명까지 늘어날 전망 이며, 현재 공공부문과 국내외 기업, 사 업가 등 중산층의 사무직 근로자는 베트 남 노동자수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호치민시 식품협회에 의하면 베트남 음료시장 점유율의 50%를 외국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Ly Kim Chi 식품협회위원장은 대부 분 베트남 음료회사가 외국으로부터 수 입 관세가 10~15% 가량 붙는 원재료를 수입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생산 제품은 외 국 투자기업의 제품과 경쟁할 수 없었고 제품 다양화, 생산량, 위생 측면에서도 외 국 생산자들의 제품보다 못한다 며 베트 남의 음료 분야의 조미료 및 첨가물 생산 자들이 생산규모를 늘리지 않는 한 상황 이 좋아지지는 않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의 음료분야의 산업적 특성은 외국 브랜드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프리미엄 시장으로 진입하는 베 트남의 음료시장에 있어서 기능이 우수 한 음료의 제조 노하우를 보유한 한국기 업이 진출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면역체계에 탁월한 성능을 가지 고 있는 홍삼 및 인삼 음료, 베트남 사람 들이 장수식품으로 꼽고 있는 영지버섯 음료 등은 현재 베트남에서 선풍적 인기 를 끌고 있는 레드볼 못지 않은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무가당 주스 음료 시장도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되나 베트남에서 많이 재배되고 생산 되는 저렴한 과일 종류인 망고, 바나나, 알로에 등 보다는 사과, 복 숭아, 딸기 등 베트남에서 희소성이 있고 비싼 값으로 거래되는 과일에 비타민 등 을 가미한 건강에 좋은 음료를 만들어 공 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베트남으로 비알코올성 음료를 수입 하려면 2단계의 수입인증 절차를 받아 야 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첨가된 과실 주스 및 사포닌(saponin)이 포함된 음 료는 기능성 식품 종류인 보조식품으로 분류되고 있다. 베트남 소비자는 새로운 상품에 대한 선택을 쉽게 하지 않는 보수적 소비성향 을 가지고 있다. 베트남에 진출할 때에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리서치 등을 통하여 수요를 파악하고 공급 후의 마케팅 방안 을 수립한 후에 진출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 건강에 좋고 장수 식품인 한류 음료의 특성을 살리고 베트남 음료분야의 유통 조직을 잘 선택한다면 베트남 진출의 전 망이 밝다고 보여진다. 김석운 한국-베트남문화교류협회 기획위원장

24 국제면세여행유통산업 전시회 9월 개최 전시 EXhibition 주간무역 제429호 국제면세여행유통산업 전시회 및 컨퍼런스 IDUTYFREE 2016 이 9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B1홀에서 열린다. 주최사인 (주)코넥시아에 따르면 IDUTYFREE는 동북아시아 유일의 전문 국제면세여행유 통산업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2014년엔 인천 송도 컨벤 시아, 지난해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코넥시아 관계자는 IDUYTYFREE는 국내외 면세점 입점을 원하는 기업에게 사업진출의 활로 를 개척함에 있어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올해 이슈가 되 는 면세유통관련 전문 컨퍼런스도 마련됐으며 국내외 면 세점 관계자와 참가기업 간의 비즈니스 상담회 등도 진 행된다 고 밝혔다. 한편 코넥시아는 면세점 판매 가능 제 품 및 서비스 군을 대상으로 전시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 며 4월 29일까지 조기 참가한 신청사는 참가비 50% 할인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에게 문의하면 된다. 2016년 4월 18일 심토스, 내가 제일 잘 나가! 축구장 14개 크기로 국내 최대 공작기계업체, 항공 산업 유망 부수 설치 어렵다는 지적도 작정하고 개최한 듯했다. 서울국제생산 제조기술전(심토스, SIMTOS) 전시 사무국 은 전시기간 동안 참관객이 전시회만 집중 할 수 있도록 킨텍스 제1전시장부터 제2전 시장까지 코끼리 열차를 운행했다. 최대 50 명까지 탈 수 있는 이 열차는 5분마다 운행되 는 등 축구장 14개 크기의 전시장을 다녀야 만 하는 바이어 및 참관객들에게 호평을 받 았다. 참가업체도 부스 자리가 없어 킨텍스 제 1전시장 로비까지 활용하는 등 이색적인 모습도 연출됐다. 올해 로비에 처음 부스를 꾸린 전창복 와이제이 이사는 관련 전시회 중 국내에서 가장 큰 전시회다 보니 관련 산 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으며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기에 매회 참가 하고 있다 고 밝혔다. 심토스가 2년의 준비를 끝내고 4월 13일 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 2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심토스는 시작부터 기존의 기록을 경신하며 지난해보다 참가업체 수가 32% 오른 35개 국 1125개의 업체가 6147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업체 수가 1000개 이상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자 역대 최대 규모다. 전시 면적만 해 도 10만2000m2로 올해 열리는 국내 전시회 중 가장 넓다. 세계에서도 관련 전시회 중 심 토스보다 큰 전시회는 유럽 EMO(28만6000 m2), 미국 IMTS(25만m2), 중국 CIMT(12만m2) 등 총 3개 전시회다. 심토스가 세계 4대 생산 제조기술전시회로 평가받는 이유다. 전시회 규모가 확대된 것과 달리 최근 공 작기계 산업은 침체된 모습이다. 공작기계 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공작기계 생산은 780억 달러로 2014년보다 11.2% 줄 었으며 세계 공작기계 수출액도 406억 달러 로 2014년보다 13.4% 감소했다. 전체적으 전시 사무국은 올해 심토스에서 주목할 점으로 금속가공 최신 트렌드, 8개 품목별로 열리는 기술세미나, 스마 트팩토리 특별관,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특별관, 문화공연 등을 꼽았다. 와이제이 관계자가 참관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로 산업 규모가 줄어든 것이다. 세계 공작기 계의 수요가 감소되면서 한국도 이를 피해 가지 못했다. 지난해 한국의 수출액은 2014 년보다 4.7% 오른 23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생산액(47억 달러), 소비액(38억 달러), 수입 액(14억 달러) 등 각각 2014년보다 15.3%, 21.6%, 5.9% 낮아졌다. 수출도 국내 업체 해외 공장 설립, 환율 변동 등에 따른 요인으 로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전체적인 시장은 좋지 않다는 게 업계 측의 설명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최근 공작기 계 산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 이라면서도 조 선 산업은 상당히 저조하고 자동차 산업 분 야는 점차 포화상태로 진행되는 만큼 신산 업 분야로 눈을 돌리는 상황 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는 항공 분야 산업이 유망할 것 으로 보고 있다 고 덧붙였다. 유망 산업을 두 고 화천기계도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화천기계 관계자는 공작기계 산업이 침체 된 상황에서 현재 다양한 유망 산업을 분석 하고 있다 며 현재까지는 항공 의약품 분 야의 산업이 유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 설 명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유럽 수출액이 확대됐고 미주 지역 역시 지 금보다 상황은 나아질 것 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도 공작기계 산업을 두고 지원할 뜻 을 내비쳤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은 개막식에서 제조업의 생산성 혁신을 이 끌고 미래성장동력육성을 위해 ICT융합형 스마트 공작기계 개발을 추진해야 한다 며 정부는 스마트공장을 산업전반으로 확산 시키고 지능형 시스템 위주로 공작기계산업 을 발전시키는 한편 기술력 있는 중소 중 견 기계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김현무 한국공작기계협회 전시홍보팀 팀장 은 올해 심토스에 참가하는 해외참가업체 비 율은 국내업체보다 많은 55% 라며 동유럽, 중 동 등 신흥 공작기계 수요국 바이어 606명을 포함, 약 5000여 명의 해외바이어가 방문했다 고 밝혔다. 이어 8개 생산제조 관련 분야 세미 나도 개최하며 솔루션 기술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등 업계 관계자들이 전문성을 강화 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 이라고 밝혔다. 로비 부스 설치 시 신중해야 = 전시회 관련에 대해 아쉬운 목소리도 나왔다. 이번 에 처음으로 로비 부스를 활용하면서 이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공작기 기 업체 특성상 기기가 1톤 이상인 점을 고 려한다면 제1전시장 로비 바닥 타일이 깨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참가업체 관계 자는 로비 부스를 설치할 당시 전시장 안보 다 부스 설치가 어려웠다 며 국내 최대 공작 기계 전시회인 만큼 이런 부분은 보완됐으 면 좋겠다 고 토로했다. 이밖에 올해 심토스 전시회 개막 날이 제20 대 국회의원 선거 날과 겹치다 보니 다소 참관 객 수에서도 영향이 있었다는 평이다. 실제로 개막 첫날은 평소 때보다 참관객 수가 적었다 는 게 일부 업체의 설명이다. 한 참가업체 관계 자는 실제로 개막 첫날 오전에는 휴일에도 불 구하고 많은 참관객이 왔지만, 오후부터는 참 관객 수가 많이 빠졌다 고 말했다. 이와 달리 한 참가업체 관계자는 B2B 전 문 전시회 특성상 해외 바이어는 휴일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어차피 참관할 업계 관계 자도 전시회를 찾기 때문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 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전시 사무국 관계자도 매회 그랬던 것처럼 평일인 목요일, 금요일에 업계 종사자들이 가장 많이 몰렸고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는 가족 단위 참관객이 가장 많이 몰렸다 고 밝 혔다. 정재림 기자 인터뷰 황규순 위즈코어 마케팅본부 부장 알파고 시대로 가는 제조업 지난 3월 구글의 알파고는 이세돌 9단 과 5번의 대국을 두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 목을 받았다. 당시 알파고는 이세돌 9단의 기보를 분석함과 동시에 혼자서 하루에 3 만 번의 바둑을 두면서 방대한 데이터를 활 용, 대국에서 승리했다. 알파고의 선전은 지난해부터 이슈가 된 스마트 공장사업에 도 긍정적인 요인이 됐다. 이른바 제조업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머신러 닝(machine learning) 기술이 뜨고 있다. 위즈코어는 심토스에서 머신러닝을 활용 한 넥스폼(Nexpom)을 선보이는 등 참관 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관련 2014년부 터 이 분야에 뛰어든 황규순 위즈코어 마케 팅본부 부장과 인터뷰했다. - 머신러닝이란 용어가 생소하다. 머신러닝은 최근 구글이 선보인 알파고 에 의해서 알려지게 됐다. 데이터 마이닝 (Data mining)단 계보다는 진화된 단계로 방대한 데 이터를 활용해 적 합한 결과를 낸 다. 최근 주목받 는 인공지능(AI) 기술은 머신러닝 보다 한 단계 위 의 개념이다. AI는 사람처럼 스스로 생각 하는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을 말한다. -머신러닝을 활용한 스마트 공장은. 공정을 운영하다 보면 사용 중인 기기가 노후화되기 전에 교체주기를 알아야 하는데 머신러닝을 통해 알 수 있다. 즉 문제가 발생 하기 전에 데이터를 가지고 미리 분석해 조 치를 하는 것이다. 기존에 가진 데이터를 가 지고 분석하다 보니 의사결정도 빠르다. -스마트 공장 전망은. 스마트 공장은 정부에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내놓을 정도로 관심받는 기술 이다. 최근에는 독일 인더스트리 4.0, 알파 고 등이 홍보가 되면서 스마트 공장을 바라 보는 시각이 긍정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정부가 올해부터 지원을 본격화하면서 향 후에도 유망할 것으로 본다. 정재림 기자

25 2016년 4월 18일 전 시 <제429호> 25 <DIOPS> <KIOF> 역시나 형만한 아우없다 대구국제안경전시회 개최 해외바이어 1200명 초청 동남아시아 안경 수출 확대 대구국제안경전시회(디옵스, DIOPS) 가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엑스코 에서 열린다. 올해 Beyond Design, Beyond Passion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디옵스는 대 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안광학산업진 흥원에서 주관한다. 올해 전시회의 참가업체 수는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200개사가 498개 부스로 운영 된다. 참가업체 수가 줄어든 것은 안광학산 업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경쟁 전시 회인 대한민국 국제 안경광학대전(키오프, KIOF) 의 등장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1년 부터 디옵스를 공동으로 주관해온 대한안경 사협회는 안경업체의 비중이 수도권에만 약 60%에 달하고 산업 전반적인 시장변화가 생김에 따라 키오프를 올해부터 서울 코엑 스에서 개최한 바 있다. 디옵스의 경쟁 전시 회가 생긴 건 2010년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디옵스가 국내업체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1200명에 달하는 해외 바이 어를 초청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인 국제 안경 전문 전시회다운 모습을 여전히 선보 일 예정이다. 눈에 띄는 해외 바이어는 연 매출 3조원을 달성하는 진커그룹(GINKO GROUP)이다. 대만에 430개, 중국에 1100 개 이상의 매장을 가진 진커그룹은 아시아 최대 바이어로 올해 디옵스에 참가, 한국법 인 설립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또 취이 이 중국안경협회장은 쉬메이지(XIMAGE) 등 중국 안경업체 50대 수입 도매상을 이끌 고 구매단 형식으로 방문한다. 무엇보다 올해는 동남아시아 바이어 수가 크게 늘 전망이다. 에릭 호(ERIC HO) 말레 이시아 안경도매협회장 등 80여명 이상이 한국 안경 구매를 위해 참관하고 인도 최대 체인 스토어인 타타(TATA)그룹 요게쉬 도 전시회에 방문하는 등 동남아시아에서만 총 150여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석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 바이어 수가 늘어난 배경엔 한류열풍으로 인한 시장 내 수요가 급증한 탓이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레이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지역 안경 수출액은 1089만 달러로 2013년보 다 110.5%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한국의 대 일본 및 대 중국 수출액은 각각 14.2%, 11.1% 줄어든 2867만 달러, 1331만 달러 에 이르렀다. 전체적으로 안경 수출액이 줄 어드는 추세인 점을 감안한다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안경 수출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밖에 연매출 10조원이 넘는 이탈 리아의 명품 기업인 룩소티카(Luxottica Group)의 마테오(Mateo Battistion) 책 임디자이너와 극동지역 구매담당자인 도나 토(Donato Di Crecchio)외 5명이 팀을 이루 어 디옵스를 둘러보며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룩소티카는 올해 1월에 대구를 방 문해 안경트렌드 및 디자인에 관한 세미나 를 열면서 대구 안경의 기술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논의한 바 있다. 전문 세미나도 마련됐다. 안광학산업 육 성발전 세미나 에선 국내외 안광학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세계시장 동향을 소개, 고 부가가치 안광학산업의 선진화 실현을 위한 토의를 진행한다. 또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 데버른 두타(Debarun Dutta) 박사 와 중국 쉬용(Xuyong) 안과병원 그룹의 유 취이(Daniel Yu Cui) 원장 등의 강연을 통해 안광학제조와 의료기술과의 융합에 대한 내 용도 발제될 예정이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구 국제안경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으로 대 한민국 안경산업을 글로벌 명품 안경 산업 으로 발전시킬 것 이라며 세계 시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구에서 명품 안경브랜드를 육성하여 지역특화산업인 안경 산업 발전 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정재림 기자 대구는 이탈리아 벨루노, 중국 원저우, 일본 후쿠이와 함께 세계 4대 안경 생산지로 꼽히고 있다. 대구시는 지 난해부터 연간 212억 원을 투입하는 등 세계 안경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에 열린 대구국 제안경전에서 참관객이 안경을 고르는 모습. 사진=뉴시스 더 Up 된 상하이 춘계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국제 춘계 인터텍스타일 2016 의 규모 및 바이어 수가 지난해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 타났다. 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에 따르면 춘계 인터텍스타일 전시회에 참관한 바이어 수는 7만1000명으로 지난해 6만2649명보다 약 13% 늘었다. 또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 수도 지난해보다 500개 이상 확대되며 27 개국 3155개의 업체로 집계됐다. 상하이 국제 인터텍스타일 전시회는 세계 최대의 섬유소재 박람회로 꼽히는 전시회로 이번엔 아시아 최대 패션 전시회 CHIC 2016 과 함께 열리며 업종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국내 업체는 한국관에 참가하는 128개 업체 포함, 총 2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국내업체의 상담실적은 약 6000 만 달러인 것으로 추산됐다. 웬디 웬(Wendy Wen) 메세 프랑크푸르트 홍콩법인의 수석 사장은 중국의 섬유 산업은 쇠퇴가 아닌 변화를 겪는 상황 이라며 앞으로 전반적 성장률이 6%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중 국에 진출한 해외 공급업체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춘계 인터텍스타일 전시회는 지 난달 3월 18일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폐막했으며 메세 프랑크푸르트 홍콩, 섬유 산업 하부 위 원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중국 섬유 정보 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정재림 기자 국내 전시회 분야 전시회 명 전시일정 개최장소 문의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4.20 ~ 4.22 벡스코 국제모션컨트롤산업전 4.26 ~ 4.28 킨텍스 국제포장기자재전 산업기술 기계 자동차 화학 제약화장품기술전 국제전자회로산업전&국제전자실장산업전 국제의약품전&국제물류산업전 국제연구실험기자재 및 첨단분석장비전 국제화학장치산업전&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 4.26 ~ 4.28 킨텍스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4.28 ~ 4.30 코엑스 식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5.10 ~ 5.13 킨텍스 서울커피엑스포 4.14 ~ 4.17 코엑스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4.21 ~ 4.23 코엑스 소비재, 종합 디옵스 4.21 ~ 4.23 엑스코 한국주얼리페어 4.21 ~ 4.24 코엑스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5.4 ~ 5.8 코엑스 씨페스티벌(C-Festival) 5.4 ~ 5.8 코엑스 해외 전시회 분야 전시회 명 전시일정 개최장소 홈페이지 IT 전자 정보 통신 보안 산업기술 기계 자동차 화학 섬유 식품 패션 바이오 환경 의료 건강 소비재 종합 마이크로 전자시스템 박람회 4.26 ~ 4.28 독일 정보통신 박람회 (세빗) 5.2 ~ 5.4 호주 라스베가스 전자제품 유통 박람회 5.10 ~ 5.13 미국 edsconnects.com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산업 박람회 4.25 ~ 4.28 중국 국제 전자생산설비 및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공업전 4.26 ~ 4.28 중국 하노버 산업 박람회 4.25 ~ 4.29 독일 멕시코시티 보안장비 전시회 4.26 ~ 4.28 멕시코 금속&강철 전시회 5.1 ~ 5.4 사우디아라비아 이스탄불 냉난방, 공조 및 위생도기 박람회 5.4 ~ 5.7 터키 칭다오 국제 자동차 전람회 5.11 ~ 5.20 중국 autoqingdao.com 추계 국제 섬유 및 의류 전시회 4.16 ~ 4.17 아랍에미리트 국제 섬유기계전 4.27 ~ 4.30 인도네시아 indointertex.com 상하이국제식품전시회 5.5 ~ 5.7 중국 프랑크푸르트 국제 육류 박람회 5.7 ~ 5.12 독일 국제 음식 박람회 5.9 ~ 5.12 이탈리아 푸저우 중국 스포츠 용품 박람회 4.22 ~ 4.25 중국 en.sportshow.com.cn 도쿄 패션 박람회 4.26 ~ 4.28 일본 트루아 기능성 섬유 박람회 4.27 ~ 4.28 프랑스 index.php/en.html 이스탄불 뷰티 박람회 4.21 ~ 4.23 터키 국제 의료 전시회 5.11 ~ 5.13 카자흐스탄 국제 의료 및 제약 전시회 5.11 ~ 5.14 베트남 vietnammedipharm.vn 국제 모형박람회 4.23 ~ 4.25 중국 선전 국제 선물, 공예품, 시계 및 가정용품 박람회 4.25 ~ 4.28 중국 홍콩 선물용품 박람회 4.27 ~ 4.30 중국 뉴욕 하계 액세서리 쇼 5.2 ~ 5.4 미국 국제자전거전시회 5.6 ~ 5.9 중국 고베 국제 보석전 5.11 ~ 5.13 일본 베이징 국제 완구 유아 교육 용품 전시회 5.11 ~ 5.13 중국 카페 쇼 5.12 ~ 5.14 베트남 두바이 뷰티 전시회 5.15 ~ 5.17 중동

26 26 <제429호> 상 품 년 4월 18일 해외 신제품 요리 기구 일체형 휴대용 접이식 2구 버너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요리를 편히 할 수 있게 해 주는 소형 캠핑용 스 토브들이 지난 몇 년 동안 수없이 출시되었다. 1~2 인분의 요리라면 이런 제 품들도 훌륭하다. 하지만 인원이 늘어나기 시작하면 사정이 달라진다. 버너가 2개 달린 커다란 스토브, 커다란 냄비, 프 라이팬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제트보일(Jetboil) 社 가 제 네시스 베이스 캠프 시스템(Genesis Base Camp System) 을 내놓은 이유이다. 단순한 스토브 이상인 이 제품은 냄비 1개, 프라이팬 1개, 버너 2개 달린 스토브를 21.59cm(높이) x 25.4cm(지름) 크 기의 가방 하나에 모두 넣은 종합 요리 기구 세트이다. 커다 란 스토브를 냄비 따로 프라이팬 따로 휴대할 필요가 없다. 제네시스 는 전체가 버너 2개 스토브만한 소형 크기이다. 소형을 유지하기 위해 제네시스 는 스토브에서 일반적으 로 보이는 금속 테두리를 없애고 버너가 상부 표면 전체를 차지하도록 했다. 두 버너가 접히는 접이식 설계라 휴대할 때는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함께 제공되는 5L 냄비에 25.4cm 크기의 프라이팬과 함께 들어간다. 요리 기구를 가 지고 아웃도어 활동을 나갈 때는 상당히 편리한 방식이다. 각 버너는 1만BTU의 열을 생산하고 끓어 넘침 제어력이 탁월한 밸브와 4개의 요리 설정이 있으며 바람막이가 함께 제공된다. 제네시스 2대를 데이지 체인으로 엮으면 프로판 가스통 하나로 버너 4개를 만들 수도 있다. 현재 달 러에 시판 중이다. ( 스템 일체형 자전거 헤드라이트 야간에 자전거를 타려 면 헤드라이트가 필수이 지만 그만큼 귀찮은 물건 일 수 있다. 우선 도난 방 지 제품이 아니면 도난을 당할 수 있고 깜빡 잊고 챙 기지 않을 수 있으며 챙겼더라도 핸들 바에서 덜컥거릴 수 도 있다. 그래서 영국의 제품 설계사 아니루다 수라바이 벤 카타(Anirudha Surabhi Venkata)가 스템 일체형 루미니 어(Lumineer) 라이트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간단히 말하면 루미니어 는 알루미늄 재질의 핸들 바 스 템인데 방수가 되는 300lm 헤드라이트가 일체형으로 앞 쪽에 장착된 제품이다. 2개의 거치용 볼트로 기울기를 조 절할 수 있으며 렌즈를 누르면 켜고 끄거나 모드 변경을 할 수 있다. 전력은 메인 스템에 위치하고 있으며 탈착할 수 있 는 3.6V/2,500mAh 리튬이온 충전 배터리로부터 얻는데, USB로 1회 충전하면 최고 지속 밝기 모드에서 최장 4시간, 점멸 모드에서는 15시간, 50lm 손전등 모드에서는 70시간 을 지속할 수 있다. 이전에 크라니움(Kranium) 골판지 헬멧을 내놓았던 벤 카타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루미니어 생산 기금 마련을 위 한 캠페인 중이며 참여자는 약 72달러에 확보할 수 있다. 크 기는 2종이며 색상도 크롬과 블랙의 2종이다. 루미니어 에 관해서는 아래 동영상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다. (anirao.com) 정리 기능의 뚜껑 수납 상자 풍경 정리 상자(Landscape Organizing Boxes) 는 알토이즈(Altoids) 박하 사탕을 담는 주석 상자와 비슷한 소형 금속 컨테이 너라고 볼 수 있다. 사용 방 식도 비슷해서 책상 위에 돌아다니는 여러 소형 물품을 넣어 둘 수 있다. 하지만 주머니에 넣어도 될 만큼 얇고 단순한 뚜 껑 대신 풍경 정리 상자 의 뚜껑에는 3차원으로 다양한 무늬 가 새겨져 있어서 장식적인 효과가 있는 동시에 실용적인 정 리 장치의 역할도 겸한다. 대만에 있는 기업 단조(Danzo) 社 가 만든 풍경 정리 상자 의 뚜껑은 대만 동부의 열곡(Rift Valley)에서 찾아볼 수 있 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무늬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각각의 기능은 서로 다르다. 잔돈이나 종이 클립을 보관할 장소가 필요하다면 그에 적합한 풍경 정리 상자 가 있다. 연필, 호치 키스, 가위는 어떨까? 그에 맞는 상자도 물론 있다. 스마트 폰을 책상 위에 똑바로 세워 둘 수 있는 스탠드가 필요한가? 풍경 정리 상자 의 뚜껑 중 하나라면 거뜬하다. 단조 社 의 풍경 정리 상자 의 디자인은 기본, 언덕, 화산, 폭포, 계곡의 5종이다. 기본은 약간 오목하면서도 난간처럼 돌출한 부위가 있어서 클립이나 USB 메모리를 놓을 수 있 음은 물론이고 안경이나 지갑을 올려놓기에도 적합하다. 이 와 달리 언덕은 언덕처럼 돌출한 부위들과 그 중간에 오목 한 곳이 있어서 여기에 작은 보석을 담을 수 있으며 화산은 돌출한 부위가 좀 크고 하나인데 연필, 가위를 비롯한 사무 용품을 세워 놓을 수 있다. 폭포는 한쪽은 솟고 다른 쪽은 뚝 떨어지는 형태이고 계곡은 뚜껑 표면에 여러 개 층이 있어 서 스마트폰 거치대로 안성맞춤이다. 현재 56달러에 시판 중이다. (danzostudio.com) 간단히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팝케이크 팬케이크는 맛이 있 으므로 좋아하는 사람 도 많다. 하지만 막상 만 들려면 시간도 많이 걸 리고 어렵다. 팝케이크 (Popcake) 는 뜨거운 판 앞에 서 있지 않아도 팬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장치이다. 팝 케이크 는 주방용기이며 무게는 약 23.13kg이다. 하지만 여 전히 소형이어서 주방 조리대에 올려놓아도 공간을 많이 차 지하지 않으며 미니에서부터 1달러 은화, 풀사이즈 플랩 잭 (flap jack) 과자 크기의 다양한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팝케이크 는 사실 업소용으로 설계된 것이지만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팬케이크는 응용성이 뛰어난 요리 라서 팬케이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 볼 수 있 는 요리책까지 있다. 아니면 그냥 평범한 팬케이크로 먹어 도 된다. 팬케이크를 더 자주 먹고 싶지만 요리할 시간이 없 는 사람이라면 3,500달러에 팝케이크 를 장만하는 것도 나 쁘지 않다. (popcake-na.com) 점심을 싸는 브라운 백 점심을 폼 나게 싸는 가방 인 브라운 백(brown bag) 제 품은 이미 많다. 하지만 여 전히 마음에 드는 브라운 백 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말로 위 런치 백(Marlowe Lunch Bag) 은 어떨까? 페그 앤드 올(Peg and Awl) 社 에서 만든 말로위 는 학창 시절 사용하곤 했던 브라운 백과 비슷하게 생긴 소형 가방으 로, 먹다 남은 피자든 급하게 만든 샌드위치든, 혹은 정말 제 대로 잘 만든 식사든 싸서 직장에 가지고 갈 수 있다. 하지만 종이가 아니라 내구성이 강한 캔버스 재질이어서 몇 번이고 재사용할 수 있다. 향수를 일으키도록 만들어진 말로위 는 소박하게 보이는 마감 처리를 하여 빈티지 제품을 닮았다. 재질은 왁스 바른 19온스 면직 캔버스이며 재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물을 떨어내는 성능이 있어서 사용 후에는 그저 닦기만 하면 깨 끗해진다. 다른 브라운 백 제품들과 달리 소형 주머니가 밖 에 달려 있어서 점심을 만들어 주는 사람에게 메모를 남기 거나 본인이 직접 점심을 만든다면 식후에 먹어야 할 약 등 을 넣기에 안성맞춤이다 cm(높이) 20.32cm(폭) 12.7cm(깊이) 크기여서 점심은 물론 저녁까지 포장할 수 있 으므로 야근을 할 때도 넉넉하다. 색상은 6가지로 현재 44달 러에 시판 중이다. (pegandawlbuilt.com) 공중 광고판이 되는 헬륨 풍선형 드론 디즈니(Disney) 社 는 현재 디즈니 공원에 드론 광고판들 이 날아다니게 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소형 비행선이 광고 판으로 사용되는 것을 본 사람들이 많을 텐데 팽창형 드론 을 광고에 사용하려는 이런 수요에 부응하여 에어로시안 (Aerotian) 社 가 내놓은 것이 스카이(Skye) 이다. CeBIT 2016에서 첫선을 보인 스카 이 는 헬륨 가스가 채워진 풍 선으로 지름이 3m인데 주위에 프로펠러가 달려서 특정 방향 으로 회전하거나 비행하게 할 수 있다. 스카이 를 적용할 수 있는 분야는 많다. 카메라를 달아 공 중 촬영을 하거나 원래 목적대로 프로젝터로서 그 자체에 이미지를 표시하도록 사용할 수도 있다. 사진을 찍을 때는 보통 드론처럼 사용하다가 대중의 시선을 끄는 공중 광고 판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기술적으로 스카이 를 비행 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아서 숙련된 조종사만 다룰 수 있다. 하지만 에어로시안 社 의 엔지니어들은 스카이 자동 버전 을 만들려고 작업 중이다. 스카이 는 배터리도 작동하는데 1 회 충전으로 약 3시간을 비행할 수 있다. 스카이 는 실내외 를 가리지 않으며 안정성과 빠른 회전 성능으로 포뮬러 원 (Formula 1)과 같은 트랙 경기의 상황을 기록하는 데 사용 될 수도 있다. 스카이 의 최고 속력은 15~20kmh이며 최고 20~30m 높이까지 비행할 수 있다. ( 공중에 떠 있는 듯 보이는 조립 주택 포르투갈의 조립식 주택 회사 미마 하우징(Mima Housing) 社 에서 최근 미 마 라이트(Mima Light) 를 선보였다. 거울이 달린 기 초 부위 덕분에 건물이 허 공에 떠 있는 듯 보이는 미마 라이트 소형 조립식 주택은 다 양한 크기와 구성으로 출시되었는데 전기, 상하수도 등 시 설이 연결되지 않은 오프 더 그리드(off-the-grid) 상태로 도 기능할 수 있다. 미마 라이트 는 단순한 사각형 상자 형태여서 APH80이 나 미니모드(Minimod)와는 다르다. 거울이 달린 기초는 목 제 기둥 재질의 기반을 감추므로 건물이 공중에 떠 있는 듯 한 느낌을 준다. 크기와 구성이 다양해서 최소형 유닛은 건 평이 21.6m2고 최대형은 32.4m2다. 실내 구성은 변경할 수 있어서 더블베드, 주방, 샤워기 달린 욕실, 라운지 및 식당 등은 위치를 이동하거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래도 두어 명을 넘는 사람들이 거주하기에 적합하지는 않 다. 출입은 양 끝에 달린 커다란 유리문을 통해 할 수 있는데 그 밑의 계단이 높이가 제법 높다. 미마 라이트 는 알루미늄으로 싸여 있으나 중간 영역은 래미네이트를 입힌 유리로 되어 있다. 만약 미마 라이트 의 벽을 양파처럼 벗기면 CLT(직교적층 목재)와 단열재를 함 유한 샌드위치 패널이 나타나며 마지막 층은 래커를 칠한 나무여서 내부 마감재로도 제법 실용적이다. 미마 라이트 의 최소형이자 기본 유닛은 약 3만1000달러이며 최대형 유 닛은 약 4만1000달러이다. 배송은 유럽 연합 내에서만 가능 하다. ( 배낭과 텐트 겸용 제품 멜리나 텐트 멜리나 텐트(Melina Tent) 를 보고 우아하거 나 세련되었다고 할 수 는 없다. 하지만 등에 짊 어지는 배낭으로 사용 하다가 복잡한 설치 과 정 없이 밤을 보낼 수 있 는 실용적인 텐트로 순식간에 바뀌는 성능은 탁월하다. 일 반 텐트처럼 설치하는 대신 아코디언 스타일의 프레임을 갖 춘 멜리나 텐트 는 프레임 양쪽을 잡고 간단히 밀거나 당기 면 펼쳐지거나 접힌다. 프레임 자체의 덩치가 크고 무거워 서 곧장 산악 등반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노숙자가 길거리에서 지내거나 음악 축제에 참가한 사람이 캠핑을 하거나 곧 여름이 닥치므로 재미삼아 뒷마당에서 하룻밤을 보내거나 하는 등 도시에서 사용하는 실용적인 텐트로는 나쁘지 않다. 데이비드 샤츠(David Shatz)가 설계한 멜리나 는 접으면 배낭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프레임대로 접어서 텐트 입구에 물 품을 넣으면 된다. 배낭으로 사용할 때 입구를 어떻게 닫는지 는 확실하지 않지만 2개의 스트랩을 활용하면 그럭저럭 닫을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배낭으로는 너무 커서 온종일 짊어

27 2016년 4월 18일 상 품 <제429호> 27 지고 있기에는 괴로울 듯하다. 마치 여러 겹으로 접힌 잔디용 의자를 짊어지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 금만 손을 보면 훨씬 더 실용적인 제품이 될 가능성이 보이 므로 차기 버전을 기대할 만하다. ( 십자 형태의 텐트 크레이지 엑스 텐트 캠핑의 재미 대부분은 친구나 가족과 보내는 시 간에서 나온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신제 품 크레이지 엑스 텐트 (Crazy X tent) 는 야외 취 침 시 이러한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십 자 모양의 크레이지 엑스 는 사람들이 텐트 안에서 서로 교 감할 수 있도록 4개의 침낭형 잠자리, 포드(pod)가 서로를 마주 보는 모양으로 되어 있다. 사실 텐트에서 캔버스가 사 라진 지는 오래다. 크레이지 엑스 도 폴리에스터와 섬유 유 리 프레임으로 되어 있다. 각각의 포드는 측면에 지퍼로 여 닫는 출입구가 있으며 중앙의 공동 공간에도 마찬가지여서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다. 도플갱어 아웃도어(Doppelganger Outdoor) 브랜드로 비스(Be-s) 社 에서 출시한 크레이지 엑스 는 개념상으로 는 많은 사람이 같은 텐트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로고스 데카곤(Logos Decagon)이나 M2C 이노베이션 포드 텐트 (M2C Innovation Pod Tent)와 비슷하다. 하지만 데카곤이 나 포드 텐트가 모듈식인데 반해 크레이지 엑스 는 단일 구 조여서 텐트를 치기가 쉽다. 크레이지 엑스 를 설치하려면 각 포드가 만나는 중앙 부위의 상단에 있는 줄을 위로 잡아 당기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전체가 우산처럼 펼쳐지고 막 대만 박으면 끝이다. 이렇게 설치되면 가장 긴 쪽의 길이가 4,870mm이고 높이는 900mm이다. 크레이지 엑스 는 최고 4명의 어른이 얼굴을 마주 보고 엎드리거나 누워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중앙 공동 공간의 덮 개를 벗기고 누우면 밤하늘의 별을 볼 수 있다. 낮은 높이 때문에 크레이지 엑스 안에서는 사람이 앉거나 설 수는 없 다. 하지만 그 때문에 다른 텐트보다 더 안정적이다. 크레 이지 엑스 는 꾸리면 크기가 210mm(가로) 210mm(세로) 540mm(높이)에 무게는 3.6kg이며 가격은 162달러이 다. ( 순식간에 팽창하는 공기 팽창식 쿠션 따뜻한 계절이 다가오면 서 바깥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아질 것이다. 그런데 캠핑 을 가든,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든, 음악 축제에 참가하 든, 그 시간 동안 앉거나 누 울 뭔가가 필요하다. 물론 안락의자나 해먹, 또는 그와 비슷 한 기존의 아웃도어 용품들도 해결책이 되겠지만 람작 행아 웃(Lamzac Hangout) 은 매우 색다른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하기 쉽게 디자인된 이 공기 팽창식 쿠션은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소형 가방에도 들어갈 정도로 작으므로 손쉽게 배낭에 매달거나 그대로 들고 다닐 수 있다. 설치하려면 그 저 펼친 후 입구를 연 채로 양손으로 잡고 안에 공기가 들어 가도록 두어 차례 공중에서 흔들어 주면 몇 초 만에 전체가 공기로 팽창된다. 공기가 채워지면 람작 행아웃 의 입구를 조금 말아서 클 립으로 닫으면 효과적으로 안락한 쿠션이 되므로 앉거나 누 울 수 있다. 최고 kg의 무게를 견디므로 최대 세 사람 까지 앉아 편하게 쉴 수 있다. 중앙은 약간 안으로 꺼진 형태 라 람작 행아웃 에 눕는 사람을 포근하게 감싸주므로 흔들 리지만 않을 뿐이지 해먹에 누운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정상적으로 사용하면 약 4시간 동안 팽창 상태를 유지하며 그 후에는 그저 클립을 열어 앞에서 설명한 과정을 반복해 주면 통통한 원래 형태로 돌아간다. 재질은 찢어지지 않도록 가공된 립스톱(ripstop) 나일론 이라 내구성이 좋으므로 땅에 크고 날카로운 돌덩어리만 없 다면 어디든 그냥 놓아도 된다. 현재 4월 배정으로 시판 중 이며 가격은 약 72.13달러다. (lamzac.com) LP가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의 턴테이블 오디오 세상이 LP로 완전히 돌아가지는 않겠지만 믿을 수 없게도 LP 플랫폼이 되 살아나고 있다는 사실을 부 정할 수는 없다. LP로 찍어 내는 음악이 많아지고 있 음은 물론이고 LP를 들을 수 있는 창의적인 플레이 어들도 나타나고 있으니 말이다. 버티컬 플레이어(Vertical Player)가 수직으로 서는 플래터(platter)를 선보인 것이 그 좋은 예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플래터 자체를 아예 없앤 애 트모 스페라(Atmo Sfera) 가 나왔다. 기존의 어떤 LP 플레이어들과도 달리 애트모 스페라 는 턴테이블을 아무런 음질 손상 없이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만 최소화한 제품이다. 그렇다고 보통 그러듯 부품을 가능 한 한 무겁게 만든 것이 아니다. 최대한 많은 것을 제거하여 진동이 애트모 스페라 가 작동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방식을 채택했다. 그렇다고 플래터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한쪽에 LP 를 올려놓을 수 있는 작은 반구형 모양의 장치가 있다. LP의 중앙만 이 소형 플래터와 접촉하므로 나머지 부분은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을 준다. 토크가 낮은 바이폴라 모터(bipolar motor)가 벨트 로 작동하는 턴테이블을 돌리고 오디오 테크니카(Audio Technica) 社 의 AT95E 카트리지가 평형을 유지하도록 처 리된 탄소 섬유 소재의 음관에 달려 있다. 마이크로프로세 서가 내장되어서 정밀한 작동이 가능하고 블루투스가 있 으므로 무선으로 스피커에 음악을 스트리밍하며 밑동은 나무 재질인데 크기는 30.48cm (가로) 27.94cm (세 로) 10.16cm (높이)이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캠페인 중이며 약 1,013.59달러에 확 보할 수 있다. (audiodeva.com) <한국무역협회 제공> 해외 신제품에 대한 상세정보는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 무역정보 란의 품목별 시장동향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관련문의는 무협 국제무역연구원( 전화 )으로 하면 됩니다. INQUIRY 거래알선 코너 해외 바이어 인콰이어리 국 가 일본(JKF 社 ) 등 록 일 품 목 Gifts & Crafts Agents : Fashion Accessories 국 가 일본(BRO 社 ) 등 록 일 품 목 Motherboards : Used Desktop & Laptop 국 가 일본(Tak 社 ) 주간무역은 중소 수출업체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거래알선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한국무역협회 e-거래알선센터에서 제공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거래알선 사이트( 접속하시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등 록 일 품 목 Other Surveillance Products : Surveillance Monitor 국 가 베트남(Kan 社 ) 등 록 일 품 목 Locks : Digital Door Lock 국 가 베트남(TP 社 ) 등 록 일 품 목 Chemical Product Agents : Super Absorbent Polymer 국 가 몽골(San 社 ) 등 록 일 품 목 Fish & Seafood : Kelp Noodle 국 가 러시아(Med 社 ) 등 록 일 품 목 Other Medical Supplies : Botulinum Toxin 국 가 인도네시아(Ud. 社 ) 등 록 일 품 목 Fresh Mushrooms : Fresh Shiitake Mushroom 국 가 일본(Gol 社 ) 등 록 일 품 목 Other Belts : Naylon Belts 국 가 미국(Bor 社 ) 등 록 일 품 목 Other Wires, Cables & Cable Assemblies : Polyester Amide- Imide Enameled Wire 국 가 싱가포르(WHE 社 ) 등 록 일 품 목 Home Appliances Stocks : Household Products 국 가 인도(DSA 社 ) 등 록 일 품 목 Other Electronic Components : Electronic Connectors 국 가 일본(Sho 社 ) 등 록 일 품 목 Other Electronic Components : Other Electronic Components 국 가 미국(ARR 社 ) 등 록 일 품 목 Other Electronic Components : Electronic Parts 한국무역협회-KB국민은행 외환수수료 우대서비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무역증진을 위해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외환수수료 우대서비스를 시행하오니 많은 활용 바랍니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콜센터 무역협회 회원에게 제공해 드리는 혜택 이용대상 : 한국무역협회가 추천하는 우수 무역업체 (무역협회 회원사 중 회비 완납업체) 이용절차 1) 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서 출력(webdocu.kita.net) 2) KB국민은행 지점에 확인서 제출 3) 수수료 우대서비스 이용 수수료 우대율 구분 정상 수수료 우대율 당발송금 수수료 10,000원 25,000원 50% 80% 타발송금 수수료 10,000원 50% 70% 신용장통지 수수료 20,000원 50% 70% 수출환어음매입 수수료 20,000원 50% 신용장개설 수수료 신용등급별 발행금액의 % 최대 50%우대 단, 우대율은 필요 시 고객에 대한 신용평가 등 KB국민은행의 심사를 거쳐 차등적용 될 수 있음 전세계 무역인의 온라인 원스톱 거래 네트워크 tradekorea.com

28 28 <제429호> WT 외국어 년 4월 18일 Global Language W T 실용비즈니스 중국어회화 132 러시아어 Нам нужны таки е (лю ди). [남 누쥐늬- 따끼-에] 우리에겐 그러한 사람들이 필요하다. Нам нужны таки е, как ты. [남 누쥐늬- 따끼-에 깍 띄] 우리에겐 너와 같은 그런 사람들이 필요하다. Нам нужны таки е, как вы. [남 누쥐늬- 따끼-에 깍 븨] 우리에겐 당신과 같은 그런 사람들이 필요하다. Мне нужны таки е, как ты. [므네 누쥐늬- 따끼-에 깍 띄] 나에겐 너와 같은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две сти со рок четы ре [드볘-스찌 쏘-럭 취띄-레] 숫자 244 조 안 순 (종로 신중성어학원 강사) 서울경찰청 통역-한국가스공사 출강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립대학교 고려대학교 인문대학 노어노문학과 [email protected] 주균한의 톡톡 중국어 04. 健 康 (건강 04) A: 今 天 头 有 点 痛, 可 能 要 请 假 [진티엔 토우 요디엔 텅, 커넝 야오 칭 지//아.] (Jīntiān tóu yǒu diǎn tòng, kěnéng yào qǐng//jià.) 오늘 머리가 좀 아파요, 조퇴 허가를 받아야겠어요. B: 怎 么 了 呢? 感 冒 了 吗? [전 머 러 너? 간 마오 러 마?] (Zěn me le ne? gǎnmào le ma?) 왜요? 감기 걸렸어요? A: 昨 天 晚 上 就 开 始 了, 現 在 还 是 一 样 [주오티엔 완 샹 찌우 카이스 러, 시엔짜이 하이 스 이양.] (Zuótiān wǎn shang jiù kāishǐ le, xiànzài hái shì yíyàng.) 어제 밤부터 아파요, 지금도 똑같아요. B: 那 么 你 要 趕 緊 去 看 医 生, 多 休 息 啊! [나머 니 야오 간진 취 칸 이셩, 뚜오 시우 시 아!] (Nà me nǐ yào gǎnjǐn qù kàn yīshēng, duō xiū xi a!) 그럼 얼른 의사에게 가세요, 많이 쉬세요. 아랍어 :: 주요 단어 :: 请 假 : [qǐng//jià] 휴가를 받다/신청하다, 말미를 청하다, (결근 조퇴 외출 등의) 허가를 받다 赶 紧 : [gǎnjǐn] 1서둘러 2급히 3재빨리 看 医 生 : [kàn zhǐshì] (의사에게) 보이다, 의사를 찾아 치료를 받다 주 균 한(쪼우쥔한) 대만 지롱 출생 대만 중국문화대학교( 中 國 文 化 大 學 ) 한국어 학과 졸업 대만 게임회사 차이니즈 게이머 한국팀 근무 대만 구국단종신학습센터( 救 國 團 終 身 學 習 中 心 ) 한국어 전임 교사 [email protected] 비즈니스 유머 영어 It's in her blood 박 경 원 튀니지 알마나르대학교 부속 부르기바어학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통번역학과 [email protected] Man : Just look at that young person with the short hair and blue jeans. Is it a boy or a girl? Bystander : It's a girl, she's my daughter. Man : Oh, please forgive me, sir. I had no idea you were her father. Bystander : I'm not. I'm her mother. 베트남어 A: Tôi có mang theo ca-ta-lô tới đây. Mời ông xem qua. [또이 꼬 망 테오 까 따 로 떠이 더이. 머이 옹 쌤 꽈.] 저희 카탈로그를 가지고 왔습니다. 한 번 보시겠습니까? B: Vâng, Cô cho tôi xem bảng giá được không? [벙, 꼬 쪼 또이 쌤 방 자 드억 콤?] 네, 단가도 확인 가능한가요? A: Được ạ. Nó đây, thưa ông. [드억 아. 노 더이, 드어 옹.] 네, 여기 있습니다. B: À, giá cả khá hợp lý đấy. Cô có đem theo hàng mẫu nào không? [아, 쟈 까 카 홉 리 더이. 꼬 꼬 뎀 테오 항 머우 나오 콤?] 가격이 합리적이군요. 샘플들을 가지고 오셨나요? A: Không ạ. Nhưng tôi có thể gửi chúng cho ông vào ngày mai. [콤 아. 능 또이 꼬 테 그이 쭝 쪼 옹 바오 응아이 마이] 아니요, 하지만 내일 회사로 샘플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원 하노이사범대학교 문학 석사(재학)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어 강의 국제 무역 상담회 및 의료통역사 [email protected] 피는 못 속여 남자 : 저 짧은 머리에 청바지 입은 젊은이를 좀 보세요. 남잡니까, 여잡니까? 구경꾼 : 여자앤데요. 제 딸입니다. 남자 : 아, 용서하십시오, 선생님. 저 애의 아버지이신 줄 몰랐습니다. 구경꾼 : 아버지가 아니고요. 저는 저 애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금주의 짧은 영어표현] Speaking. 말 하세요. Speaking Spanish? 스페인어 할 줄 아세요? Stay cool. 진정해요. Stay longer. 좀 더 계시지요. Stay out of trouble. 말썽을 부리지 말아요. Stick around. 옆에 있어 보세요. Stick with it.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해 봐요. Stop complaining. 불평 좀 그만 하시지요. Suit yourself! 좋은 대로 하세요. Super. 잘 하는 군요. Sure. 물론. Sure thing. 확실한 것이지요. Sweet dreams. 좋은 꿈 꾸세요.

29 2016년 4월 18일 WT 기획 <제429호> 29 김양곤의 신용장 판례노트 15 서명이 누구의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항공화물운송장의 적법제시 여부(소극) 대상 판례: 대법원 선고 2005다 판결 항공화물운송장의 일부에서는 Prime Logistics International(HK) Ltd. as the Carrier 와 같이 운송인으로 표 시되고 다른 곳에서는 Prime Logistics as Agent for the Carrier KOREAN AIRLINES 과 같이 대리인으로 표시 된 경우에 그와 같은 항공화물운송장은 신용장개설은행 에 적법하게 제시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 또한 항공화물 운송장이 신용장의 조건과 일치하는지 여부는 항공화물 운송장 자체의 문언 이외에 신용장 관련 다른 서류의 기 재를 참고하여 판단할 수 있을까? 이 쟁점에 대하여 유용 한 기준을 제시해 주는 대법원의 판결이 있어서 여기에 소 개하고자 한다. 사실관계 당사자의 지위 원고 M사는 브리티시 버진 아이랜드국(British Virgin Island) 법인으로서 한국법인인 A사에 컴퓨터중앙처리 장치(CPU)를 수출한 회사이고 피고 K은행은 A사의 수입 대금 결제를 위하여 신용장을 발행한 회사이다. A사의 신용장거래 A사는 원고 M사로부터 컴퓨터중앙처리장치를 수입하 기로 하고 그 대금지급을 위하여 2002년 8월 27일 피고 K은행에게 신용장개설을 의뢰하였다. 피고 K은행은 이 를 승낙하고 신용장번호 M07N6208NSxxxxxx, 발행일 2002년 8월 27일, 유효기한 및 장소 2002년 9월 25일 신 청인 소재국, 신청인 A사, 수익자 원고, 금액 미화 19만 9835달러, 인수인 피고 K은행, 최종선적기일 2002년 9 월 6일, 물품명세 P4 1.8GA FCPGA BOX 512K 610PCS( 이하 이 사건 제1물품 ), P4 2.0GA FCPGA BOX 512K 520PCS(이하 이 사건 제2물품 ), 요구서류는 피고 K은 행을 수하인으로 하는 항공화물운송장, 상업송장 3매, 포 장명세서 3매, 서류제시기간은 선적 후 21일 내로서 신 용장의 유효기간 내에 제시되어야 한다. 이 신용장은 국 제상업회의소가 1993년에 개정한 신용장통일규칙 및 관 례(Uniform Customs and Practice for Documentary Credits, 1993 Revision, ICC Publication No.500, 이하 신용장통일규칙 )에 따른다는 내용의 취소불능신용장(이 하 이 사건 제1신용장 )을 발행하였다. 원고는 이 사건 제1물품에 대해서는 2002년 8월 27 일 운송인인 소외 Prime Logistics International(HK) 를 통하여 각 항공편으로 발송하면서 소외 S은행에게 이 사건 제1신용장의 추심을 의뢰하였고, S은행은 2002년 9월 2일 피고 K은행에게 이 사건 제1신용장 및 그 요구 서류인 피고 K은행이 수하인으로 된 항공화물운송장, 상 업송장 3매, 포장명세서 3매를 제시하면서 그 신용장대 금의 지급을 청구하였다. 피고 K은행은 2002년 9월 11 일 S은행에게 불일치 1. 항공화물운송장이 변조됨. 대한 민국에 있는 운송대리인으로부터 입수하여 보관하고 있 는 문서에 따르면 화물을 따라가는 원본 2(수하인용)의 수 하인은 신청인(A사)으로 되어 있는 반면, 제시된 원본 3( 송하인용)의 수하인 표시는 피고 K은행이다. 2. 항공화물 운송장에 운송인의 명칭이 불분명함. 상단에는 Prime Logistics International(HK) Ltd. as the Carrier 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하단에는 Prime Logistics as Agent for the Carrier KOREAN AIRLINES 라고 기재되어 있 어서 서로 모순된다는 사유로 신용장대금 지급의 거절통 지를 하였다(이 판례노트에서는 2.의 지급거절 사유에 대 한 쟁점을 다루기로 한다). 대법원판결의 요지 (출처: 대법원 선고 2005다57691 판결[신 용장대금지급]>종합법률정보 판례) 신용장에서 항공화물운송장의 제시를 요구하고 있는 경우, 신용장개설은행이 화물운송장을 수리함에 있어 신 용장통일규칙 제27조 a항 i호에서 정한 요건의 충족 여부 를 판단하는 기준 및 방법: 제5차 개정 신용장통일규칙 제27조 a항 i호에 의하면, 신용장에서 항공운송서류를 요구한 경우에는, 은행은 신 용장에 별도로 명시하고 있지 않는 한 그 명칭에 관계없 이 문면상 운송인의 명칭이 표시되고 운송인 또는 대리인 이 서명하거나 기타 다른 방식으로 인증한 서면을 수리하 여야 하며, 운송인의 모든 서명 또는 인증에는 반드시 운 송인이라는 확인이 있어야 하고, 운송인을 대신하여 서명 하거나 인증한 대리인은 반드시 운송인의 명의와 자격도 명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신용장에서 항공화물 운송장의 제시를 요구하고 있는 경우, 신용장개설은행은 위 규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서류만을 신용장조건 에 합치하는 서류로서 수리하여야 하고, 항공화물운송장 이 위와 같은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여부는 신용장 관 련 다른 서류의 기재를 참고하지 아니하고 해당 항공화물 운송장의 문언만을 기준으로 하여 형식적으로 엄격하게 판단하여야 한다. 신용장에 따라 제시된 항공화물운송장의 문언만으로 는 운송인과 운송인의 대리인 중 누구에 의하여 서명 발행되었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신용장통일규칙 제 27조 a항 i호의 요건을 충족하는 항공화물운송장이 신용 장개설은행에 적법하게 제시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여 부(소극): 신용장에 따라 제시된 항공화물운송장의 발행인란에 운송인으로 기재된 자가 운송인의 대리인으로서 서명함 으로써 항공화물운송장의 문언만으로는 그 항공화물운 송장이 운송인에 의하여 서명 발행되었는지, 운송인의 대리인에 의하여 서명 발행되었는지 신용장개설은행 의 입장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항공운송서류에 관한 제5차 개정 신용장통일규칙 제27조 a항 i호의 요건을 충 족하는 항공화물운송장이 신용장개설은행에 적법하게 제시되었다고 볼 수 없다. 해설 신용장 실무의 취급과정에서 확인하여야 하는 가장 기 본적인 사항이 신용장 조건과 다른 서류와의 합치 여부인 데 이 판결은 항공화물운송장상의 기재 자체가 신용장 조 건과 일치하는 것으로 판단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재되 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대리인이 선임되어 있을 경우에 사법의 일반법으로 서의 민법은 소위 현명주의라고 하여 대리관계의 본인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는데, 항공화물운송장에서 운송인의 대리인이 서명하고 있는 경우에는 본인인 운송인의 명의 와 자격도 반드시 명시하도록 함으로써 제5차 개정 신용 장통일규칙에도 대리제도의 현명주의의 원칙이 반영되 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판결은 항공화물운송장 에 있어서 신용장 조건과의 일치 여부 판별 방법 및 대리 관계에서의 현명주의의 원칙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판 결이라고 하겠다. 즉, 항공화물운송장의 상단에는 Prime Logistics International(HK) Ltd. as the Carrier 라고 기재되고 하단에는 Prime Logistics as Agent for the Carrier KOREAN AIRLINES 라고 기재된 것은 서로 모 순되므로 서류상 기재사항의 상호불일치는 신용장 조건 과의 불일치에 해당한다는 원칙상 신용장 조건과 일치하 지 않는 경우로 간주되는 것이다. 제5차 개정 신용장통일 규칙 제27조 a항 i호는 현행 제6차 개정 신용장통일규칙 제23조 a항 ⅰ호에서도 계승되고 있어서 본 판례의 취지 는 현재에도 여전히 존중될 것으로 보인다. 참조조문 제5차 개정 신용장통일규칙(The Uniform Customs and Practice for Documentary Credits, 1993 Revision, ICC Publication no. 500) 제27조 a항 i호 a. 신용장에서 항공운송서류를 요구하는 경우 은행은 신용장에 별도로 명시되지 않은 한, 그 명칭에 상관없이 다음 서류를 수리한다 : i. 문면상 운송인의 명칭을 표시하고 있고 운송인 또는 운송인을 대행하는 자기의 명칭을 표시하는 대리인에 의 해서 서명되었거나 확인된 것으로 보이는 서류 : 운송인의 모든 서명이나 인증은 운송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운송인을 대리해서 서명하거나 인 증하는 대리인도 그가 대행 하고 있는 당사자 즉 운송인 의 명칭과 자격을 표시하여 야 한다. 내일의 중국경제를 알고 싶다구요? 한국준법통제원 전문위원 김양곤 박사 龍 의 경제에 최용민 지음 올라타라 쉽고도 의미 있게 중국경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조망 -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前 국무총리) 글로벌 경제위기 하에 중국의 움직임에 모두가 촌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세계 1위의 무역대국이자 외환보유고 국가로 세계경제의 성장엔진은 물론 글로벌 위기의 해결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 대되기 때문이다. 이제 가난한 개도국을 벗어나 세계 최고의 제품들이 가장 잘 팔리는 최대 의 시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런 과정이 용( 龍 )의 경제에 올라타라 라는 책에 잘 담겨 있다. 특히 문제제기부터 해답까지 쉽고도 의미 있게 중국 경제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를 잘 조망하고 있다. - 이경태 고려대 석좌교수 중국은 우리 기업에게 최대의 시장이다. 중국에서 성공해야만 글로벌 기업이 되고 미래의 생존을 약속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중국 경제를 심도 있으면서도 재미있게 서술하여 중국 시장 개척에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경제를 알고 싶어 하는 학생은 물론 비즈니스맨들 에게도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구입문의 : (주)필디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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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429호> 2016년 4월 18일 31 트레이드 보드 알립니다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공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6 하반기 국제식품박람회(개별) 참 가업체 모집 공고 신청을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 받는다. 농식 품 수출이 가능한 생산업체 또는 수출업체나 단체 및 협회를 대상으 로 임차비 장치비 비품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시장개척부 전화: 홈페이지: FTA 원산지검증 1:1 컨설팅 상담회 한국무역협회는 FTA 원산지검증 1:1 컨설팅 상담회 참가 신청을 4 월 22일까지 받는다. FTA 원산지검증이 진행 중이거나 사전대비가 필요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대응지원 컨설팅 사전대비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상담회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 스에서 열린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FTA원산지지원실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수출컨소시엄 참가업체 공고 한국여성벤처협회는 2016 인도네시아 베트남 수출컨소시엄 참가 업체 신청을 4월 29일까지 받는다. 국내 라이프케어, 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전문가 컨 설팅 통역 등을 지원한다. 문의: 한국여성벤처협회 기업지원팀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수출형 SW제품화 지원사업 공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016년 수출형 SW제품화 지원사업 모집 신 청을 5월 6일까지 받는다. 중소 SW기업 및 중견 SW기업을 대상으 로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과제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 다. 단 단독지원만 가능하며 컨소시엄은 불가능하다. 문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해외진출팀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두바이 건축 기자재 전시회 한국관 모집 KOTRA는 2016년 UAE 두바이 국제 건축 기자재 전시회 한국관 참 가기업 모집 신청을 4월 24일까지 받는다. 건축 기자재 관련 기업 을 대상으로 부스임차료 부스 전시디자인 설치비 운송비 등 을 지원한다. 전시회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 드 센터에서 열리며 전시 품목은 전시 품목은 건축기자재 내외 장재 빌딩관리서비스 건물유지보수 관련 기자재 및 서비스 엔지니어링 등이다. 문의: KOTRA 해외전시팀 전화: 메일: @kotra.or.kr 홈페이지: 상하이 자동차 부품 및 서비스 전시회 한국관 참가 공고 KOTRA는 중국 상하이 자동차 부품 및 서비스 전시회 한국관 참가 기업 모집 신청을 4월 29일까지 받는다.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임차료 부스 전시디자인 설치비 운송비 한국 관 디렉토리 제작비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박람회는 11월 30일 부터 12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제전시전람회장에서 열리며 전시 품목은 자동차부품 및 시스템 액세서리 및 튜닝 수리 및 유 지 보수 IT 등이다. 문의: KOTRA 해외전시팀 전화: 메일: @kotra.or.kr 홈페이지: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 공동관 참가 모집 한국무역협회는 2016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 공동관 참가 신청을 4월 29일까지 받는다.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 및 부스배 치 EEN을 활용한 바이어 섭외 및 온라인 매칭 참가업체 공동 디렉토리 발간 및 배포 등을 지원한다. 전시회는 9월 2일부터 7일까 지 독일 베를린 박람회장에서 열린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국제협력실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 공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6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 공 고 신청을 5월 6일까지 받는다. 국내 제조 기업에서 제조된 일반 운동용품 헬스용품 레저용품 등 스포츠 용품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문의: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개발원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다국적 스타벤처 육성 프로그램 참여 공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016년 다국적 스타벤처 육성 프로그램 참 여 신청을 5월 9일까지 받는다. 국내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대 상으로 멘토링 애로사항 맞춤형 컨설팅 제공 다국적 창업세 미나 및 스케일업 캠피 개최 등을 지원한다. 문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사업단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정보통신방송 해외컨설팅 서비스 지원사업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016년 정보통신방송 해외컨설팅 서비스 지 원사업 신청을 5월 9일까지 받는다. 정보통신방송 서비스 산업 분 야에 종사하는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시스템 구축 및 도 입 시스템 등 방송진흥 및 전파관리 보안 분야 등을 지원한다. 문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사업단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미국 라스베가스 무선통신 전시회 한국관 참가 공고 KOTRA는 2016 미국 라스베가스 무선통신 전시회 한국관 참가기 업 추가모집 신청을 4월 29일까지 받는다. 국내 무선통신 관련 기 업을 대상으로 부스임차료 장치비 운송비 마케팅 등을 지 원한다. 전시회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다. 전시 품목은 악세사리 빅데이터 안테나 5G 이노베이 션 등이다. 문의: KOTRA 해외전시팀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해외정보화 컨설팅 지원사업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016년 해외정보화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 을 5월 9일까지 받는다. 국내 ICT SW 기업을 대상으로 국가정보화 마스터플랜, 사전타당성조사 등을 지원한다. 문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사업단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해외홈쇼핑 방송 지원사업 모집 공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016년 해외홈쇼핑 방송 지원사업 참여 중 소기업 모집 신청을 5월 20일까지 받는다. 중소기업기본법에 의한 중소기업 중 소비재 생산 판매기업을 대상으로 해외홈쇼핑 방송을 위한 제품현지화 및 동영상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문의: 대중소기업협력재단 글로벌협력부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경북] 해외지사화 및 공동물류센터 지원사업 모집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2016년 해외지사화 및 공동물류센터 지원사 업 참가 신청을 4월 29일부터 받는다. 경산시 소재 본사 또는 공장 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 해외시장정보 수집 수출상담 상담주선 등을 지원한다. 문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PRIDE상품지원센터 전화: 홈페이지: [대구] 베트남 호치민 기계박람회 참가사 모집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016년 베트남 호치민 기계박람 회 참가사 모집 신청을 4월 22일까지 받는다. 대구 경북 소재 우수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 공동관 부스 장치비 통역비 전시품 운송료 편도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시회는 7월 5 일부터 7월 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종합 전시장에서 열린다. 문의: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부산] 글로벌 인증획득 지원사업 신청 안내 부산경제진흥원은 2016년 글로벌 인증획득 지원사업 신청 모집 을 4월22일까지 받는다. 부산에 소재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글로 벌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 총 70%를 지원한다. 단 정부, 지자체, 지원기관 등으로부터 해당 규격인증 획든 것으로 지원금을 받은 기 업은 제외된다. 문의: 부산경제진흥원 중소상공인지원센터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울산] 동남아 종합 무역사절단 모집 중소기업진흥본부는 2016년 동남아 종합 무역사절단 모집 신청을 4월 29일까지 받는다. 울산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바 이어 알선료, 상담장 및 차량임차료 통역비 왕복항공료 등을 지 원한다. 사절단은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 카르타 순으로 파견된다. 문의: 중소기업진흥본부 울산지역본부 전화: 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ome.sbc.or.kr <주간무역>에서는 기관이나 단체, 지자체, 기업들의 행사, 이벤트, 모집 등의 공고를 접수합니다. 문의 : 이문성 마케팅본부장 Tel : Fax : [email protected] 발행인 대표이사 : 김석경 인쇄인 : 이병동 / 편집디자인 : 조철한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 4층 427-2호) 구독신청 : 광고문의 : 대표전화 : 팩 스 : 기사제보 : ~8 E메일 : [email protected] 정가 2,500원 정기구독료 : 1년 100,000원 등록번호 : 서울 다07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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