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200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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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연구자료-이야기방 hwp

목 차 국회 1 월 중 제 개정 법령 대통령령 7 건 ( 제정 -, 개정 7, 폐지 -) 1. 댐건설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 1 2.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1 3.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 2 4.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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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방제규정 4. 신문 방송의 보도내용 등 제6 조( 조사지역) 제5 조에 따른 발생조사는 다음 각 호의 지역으로 구분하여 조사한다. 1. 특정지역 : 명승지 유적지 관광지 공원 유원지 및 고속국도 일반국도 철로변 등 경관보호구역 2. 주요지역 : 병해충별 선단

김기중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인터넷 내용심의의 위헌 여부.hwp


블링블링 제주월드

래를 북한에서 영화의 주제곡으로 사용했다든지, 남한의 반체제세력이 애창한다 든지 등등 여타의 이유를 들어 그 가요의 기념곡 지정을 반대한다는 것은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는 반민주적인 행동이 될 것이다. 동시에 그 노래가 두 가지 필요조 건을 충족시키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 1. 법 제34조제1항제3호에 따른 노인전문병원 2. 국민건강보험법 제40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요양기관(약국을 제외한다) 3. 삭제< > 4. 의료급여법 제2조제2호의 규정에 의한 의료급여기관 제9조 (건강진단) 영 제20조제1항의 규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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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이 6) 위 (가) 나는 소백산맥을 바라보다 문득 신라의 삼국 통 일을 못마땅해하던 당신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하나가 되는 것은 더 커지는 것이라는 당신의 말을 생각하면, 대동강 이북의 땅을 당나라에 내주기로 하고 이룩한 통 일은 더 작아진 것이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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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합시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집시다. 5. 우리 옷 한복의 특징 자료 3 참고 남자와 여자가 입는 한복의 종류 가 달랐다는 것을 알려 준다. 85쪽 문제 8, 9 자료

상품 전단지

::: 해당사항이 없을 경우 무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검토항목 검 토 여 부 ( 표시) 시 민 : 유 ( ) 무 시 민 참 여 고 려 사 항 이 해 당 사 자 : 유 ( ) 무 전 문 가 : 유 ( ) 무 옴 브 즈 만 : 유 ( ) 무 법 령 규 정 : 교통 환경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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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학기 술부 고 시 제 호 초 중등교육법 제23조 제2항에 의거하여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11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1. 초 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은 별책 1 과 같습니다. 2. 초등학교 교육과정은 별책

시험지 출제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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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 교육자료(중등)-작업.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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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관용표현 지도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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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위 가 오는 경우에는 앞말 받침을 대표음으로 바꾼 [다가페]와 [흐귀 에]가 올바른 발음이 [안자서], [할튼], [업쓰므로], [절믐] 풀이 자음으로 끝나는 말인 앉- 과 핥-, 없-, 젊- 에 각각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인 -아서, -은, -으므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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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정답및풀이(1~24)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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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習 說 ) 5), 원호설( 元 昊 說 ) 6) 등이 있다. 7) 이 가운데 임제설에 동의하는바, 상세한 논의는 황패강의 논의로 미루나 그의 논의에 논거로서 빠져 있는 부분을 보강하여 임제설에 대한 변증( 辨 證 )을 덧붙이고자 한다. 우선, 다음의 인용문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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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이라고 하였는데, 라자(羅字)는 나자(那字)로 쓰기도 하고 야자(耶字)로 쓰기도 한다. 또 서벌(徐伐)이라고도 한다. 세속에서 경자(京字)를 새겨 서벌(徐伐)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또 사라(斯羅)라고 하기도 하고, 또 사로(斯盧)라고 하기도 한다. 재위 기간은 6

주택시장 동향 1) 주택 매매 동향 2) 주택 전세 동향 3) 규모별 아파트 가격지수 동향 4) 권역별 아파트 매매 전세시장 동향 토지시장 동향 1) 지가변동률 2) 토지거래 동향 강남권 재건축아파트 시장동향 15 준공업지역 부동산시장 동향

가입 감사의 글 삼성화재 보험상품에 가입해 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삼성화재는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초일류 보험회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에 앞서 가장 먼저 갖춰야 할 덕목은 고객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삼성화재는 고객님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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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 2) 짜내어 목민관을 살찌운다. 그러니 백성이 과연 목민관을 위해 있는 것일까? 아니다. 그건 아니다. 목민관이 백성 을 위해 있는 것이다. 이정 - ( ᄀ ) - ( ᄂ ) - 국군 - 방백 - 황왕 (나) 옛날에야 백성이 있었을 뿐이지, 무슨 목민관이 있 었던

나라도 역사도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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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되지만, 논란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광주지역 민주화 운동 세력 은 5.18기념식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받은 데 이어 이 노래까지 공식기념곡으로 만 들어 5.18을 장식하는 마지막 아우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걱정스러운 건 이런 움직임이 이른바 호남정서

목 차 I. 교육 계획의 기저 1 1. 경북 교육 지표 1 2. 구미 교육의 지표 2 3. 경북 및 구미 유치원 교육의 방향 3 4. 유치원 현황 4 II. 본원 교육 목표 7 1. 본원의 교육 목표 및 운영 중점 7 2. 중점 교육활동 추진 계획 8 III.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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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2일 사랑의 동삭교육 제 호 (2월) 년 2월 12일 사랑의 동삭교육 제 호 (2월) 6 겨울이 되면 1-4 박지예 겨울이 되면 난 참 좋아. 겨울이 되면 귀여운 눈사람도 만들고 겨울이 되면 신나는 눈싸움도 하고 겨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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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00 세외수입 관: 210 경상적세외수입 항: 213 수수료수입 (단위:천원) [ 일반회계 ] 1,405,842 1,399,860 5,982 < 청소행정과 > 1,028,442 1,022,460 5,982 사업장종량제봉투 제작비용(30L) 79.43원*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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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은이가 4) ᄀ에 5) 위 어져야 하는 것이야. 5 동원 : 항상 성실한 삶의 자세를 지녀야 해. 에는 민중의 소망과 언어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가장 위대한 가능성은 이처럼 과거를 뛰어넘고, 사회의 벽을 뛰어넘고, 드디어 자기를 뛰어넘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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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생각하고,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이 작업을 3번 반복 하는 것만으로 하루가 다 간다. 그들이 제작진에게 투쟁하는 이유는 그들이 원하는 재료를 얻기 위해서다. 그 이상의 생각은 하고 싶어도 할 겨를이 없다. 이 땅은 헬조선이 아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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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0일간의 드라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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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도 2013년 12월 16일 제15호 너희들 인도가면 고생좀 할거야 평소처럼 정신없는 최형은 기자의 정신없는 인도 평화여행 후기 인도 다녀왔다. 왠지 일어나면서부터 머리가 살짝 아팠다. 할머니가 사다주신 젤리 2통을 가방에 쑤셔 넣고 아빠 차에 실려 인천 공항으로

삼외구사( 三 畏 九 思 ) 1981년 12월 28일 마산 상덕법단 마산백양진도학생회 회장 김무성 외 29명이 서울 중앙총본부를 방문하였을 때 내려주신 곤수곡인 스승님의 법어 내용입니다. 과거 성인께서 말씀하시길 道 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어울려야만 道 를 배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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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와 그 남자의 사랑 이야기

1과 첫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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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민락초신문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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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절 조선시대 이전의 교육

사진 24 _ 종루지 전경(서북에서) 사진 25 _ 종루지 남측기단(동에서) 사진 26 _ 종루지 북측기단(서에서) 사진 27 _ 종루지 1차 건물지 초석 적심석 사진 28 _ 종루지 중심 방형적심 유 사진 29 _ 종루지 동측 계단석 <경루지> 위 치 탑지의 남북중심

참여연대 이슈리포트 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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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형법정주의2 20문 및 해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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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아름다운 세상 2000.03~04 살다보면

소개글

목차 1 흔들리며 피는 꽃 20000306의 베스트 7 2 또 기다리는 편지 20000304의 베스트 15 3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20000303의 베스트 21 4 정동진을 다녀와서 20000303 28 5 나를 키우는 말 20000302의 베스트 31 6 강물의 흐름이 멈추지 않듯 20000317 33 7 이정하 님의 산문집에서.. 20000316의 베스트 34 8 마음에 대하여 20000315의 베스트 40 9 나무 20000314의 베스트 47 10 너를 만나고 싶다 20000313의 베스트 52 11 봄일세, 창문울 열어 놓게나 20000311의 베스트 60 12 비 그치고 20000310의 베스트 68 13 좋은아침~~~~~~~ *^.^* 20000309의 베스트 76 14 마음에 대하여(건조주의보) 20000308의 베스트 82 15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20000307의 베스트 90 16 지난글들3-2000/03/26 베스트 96 17 지난글들4-2000/03/26 베스트 101

18 17일까지... 2000/03/26 베스트 105 19 계절이 지날 때마다 2000/03/25 베스트 108 20 편지 20000324 115 21 받은 글 모음 2003 117 22 섬 20000322 134 23 이런 한사람 있게 하소서 20000321 136 24 기차를 타요 20000320 베스트 138 25 진달래 2000/03/29-0329의 베스트 144 26 편지 2000/03/28-0328의 베스트 149 27 새벽일기 20000327 154 28 해바라기 2000/03/27-0327의 베스트 155 29 새벽일기 20000326 158 30 받은 글들 2000/03/26 9:16 베스트 160 31 받은 글들 - 2000/03/26 베스트 165 32 받은글들2-2000/03/26 베스트 169 33 지난글들 1-2000/03/26 베스트 172 34 지난글들2-2000/03/26 베스트 176

35 눈에 보인다는 것...20020408 181 36 눈이 멀었다 2000/04/08-0408의 베스트 183 37 조병화님의 공존의 이유 中 에서 - 2000/04/07-0407의 베스트 189 38 달팽이 2000/04/06-0406의 베스트 198 39 수선화에게 0404의 베스트 - 2000/04/04 202 40 내가 사랑하는 사람 0403의 베스트 - 2000/04/03 210 41 봄날 아침 0401 베스트 - 2000/04/01 214 42 새벽일기 20000331 219 43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2000/03/31-0331 베스트 220 44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20000330 228 45 봄까치꽃 20000417 229 46 산안개 20000415 231 47 민 들 레 20000414 232 48 불혹의 나이 20000412 234 49 친구에게 20000410 236 50 해바라기 * 20000411 238 51 비만 오면 20000427 240

52 당신이 내게 주는 사랑의 힘 20000426 242 53 그대는 특별한 사람 20000425 243 54 가시나무 20000424 245 55 인 생 20000422 247 56 4 월 20000421 248 57 4 월 20000420 249 58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20000419 250 59 보고 싶다는 말 20000418 252 60 이 유 20000429 254 61 연 체 20000428 256

흔들리며 피는 꽃 20000306의 베스트 2004.03.06 22:20 인터넷친구 2000 0306의 베스트 10.03.02 17:47 살다보면 (salda) No. 45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06 6:30 조회수: 32 제목: 0306의 베스트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꿈? 전혀 생각나지 않을때가 많데요.. 자면 한번에 푹 잠드는 타입이던지 아님 머리가 나쁘던지요.. 가끔 몬가 꾸긴 했는데 생각은 안나구 그냥 어렴풋이 어떤 꿈이었다고만 생각나는거... 오늘 아침이 그런 날입니다. 몬 꿈이었냐구여? ㅎㅎㅎㅎㅎ 40대 아줌씨가 꾸긴 좀 그런 꿈인데요..아직 철?이 덜 든 살다`니까 걍 들어주세요.^^ 이뻐지는 꿈요.. 에...모 던지는 분 없는거지요? 아마두 이쁘지 않다는 말을 듣다보니 맘에 남아있었나 봅니다. 차마 거울을 보진 못하였지만 세수하기가 쪼끔 아쉬웠답니당.ㅎㅎㅎ 오늘은 옆에 있는 여자에게 이쁘다고 해보시면 어떨까요? 누구가 되던 말입니다. 잠시의 착각속에서 봄을 맞이하게 해주는 것도 나 쁘진 않을거 같네요.^^ 2000년 10번째 주 둘쨋날입니다. 큰소리로 인사 합시다. 좋은 아침~~~~~ *^.^*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 (*일주일의 시작은 일요일이라네요..^^) Re : 0306의 베스트 흔들리며 피는 꽃 20000306의 베스트 7

인( 仁 )은 무엇인가? 애인( 愛 人 ) 이라고 공자가 잘라 말했다. 애인은 무슨 뜻인가? 남을 먼저 사랑하라. 이것이 애인이다. 그 남이란 누구인가?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다. 원수를 사랑하라. 이것이 인의 절정이다. 애인은 연인( 戀 人 )과 다르다. 연인은 한 사람을 정해놓고 사모하는 까닭이다. 연인은 사랑을 주고 받아야 이루어지지만 공자가 밝힌 애인은 사랑을 흥정하지 않는다. 흥정하는 사랑은 애증의 명암을 짓는다. 결혼하고 이혼하는 것이 곧 애증의 돌림이 아닌가! 공자의 인은 노자의 자( 慈 )와 같다. 자란 무엇인가? 어머니의 사랑과 같은 것이 자가 아닌가! 여래( 如 來 )의 자비도 마찬가지이다. 사랑에 무슨 조건이 없다면 인에 가깝다. 사랑함( 仁 )은 무한대로 베푸는 것이다. 오로지 내가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을 요구하지 말라. 사랑은 거래가 아니다. 그러면 인( 仁 )의 품안에 머문다. 어디 사람만 사랑할 것인가! 이름 모를 별까지 사랑해야지. 이렇게 시인 윤동주가 절규하지 않았던가! 어느 누구를 사랑하기 전에 삶을 사랑하라. 그러면 사물을 사랑해야 하는 연유를 알 수 있는 것. 그대는 자연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삶을 사랑하는 당사자이다. 자연이 없다면 아무것도 살수 없는 까닭이다. 실연했다고 절망하지 말라. 짝사랑만 한다고 푸념하지 말라. 그러한 사랑은 진정 큰 사랑은 아니다. 흘러가는 구름을 사랑하고 이름모를 나그네를 사랑하고 흔들리며 피는 꽃 20000306의 베스트 8

길가에 그냥 피어있는 풀꽃을 사랑한다면 사랑이 얼마나 자유인가를 알리라. 爲 仁 由 己 위인유기 - 오로지 나로부터 사랑은 비롯된다 <논어 論 語 > 위( 爲 ) 는 '무엇을 한다'는 뜻이고 인( 仁 )은 '사랑함'이다. 그러므로 위인( 爲 仁 )은 '사랑을 실천한다'는 말이다. 유( 由 )는 '무엇으로부터'이고 기( 己 )는 '나'를 뜻한다. 그러므로 유기( 由 己 )는 '나로부터'란 말이다. 윤재근교수의 고전어록선 "빛나되 눈부시지 않기를"<디자인하우스>중에서. 오랜만이네요(모모)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매보는 넥타이가 무척 갑갑하네요.. 2년만에 공사 현장에서 일끝내고.. 본사 사무실로 가면서 타이를 매고 정장을 입으니... 아궁 답답해라... 사이버 세계가 좋은것은 전화와 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만날수 있다는 점인것같네여.. 여기서도 살다보면 님의 메시지를 받아볼수 있으니까요... 항상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하루를 힘차고 한번더 생각하고 열수있도록 아침마다 도와주셔서요.. 활기찬 한주 보내셔요.. (dooly) 안녕하세요...^^ 오늘도 님에소식이 저에 하루를 살찌울수있는 생명수와 같이 아침을 시작하는 나에마음을 깨끗이 씻어주는 군요 한날한날을 기억하지않 고 한주한주를 잊으려고 애를 쓰건만 지나가는 세월을 멈추게하기엔 너무나 역부족인것같군요, 지나가는 세월을 막으려고 애를쓰는것은 허망한 나에욕망일뿐 무심히 다가온 이봄이 더 욱나를 외롭게 만드는군요... 아직까지도 외롭게 몸부림쳐온 지난날을 세월속에 보상을 받자고 아우성도 쳐보지만 그누구도 보상할수없는 아품의 추억으로밖에 기억될수밖에 없군요 살다보면 또그렇게 속고속으며 살아야할날이 언제까지인지???????? 살다님.. 님에 싯귀를 다시한번 되새기며 오늘도 믿음속에 하루를 역어보렴니다... (하늘사랑) 누나 안녕...^.^ 이제 또 한주가 시작돼는군요 아직은 차가운 새벽공기가 코끝을 스미네요... 저두 요새 무슨꿈이였는지 거의 기억이 잘안나요... 머리가 좀 나쁜건지... ^.^ 예쁘다는거 잘생겼다는거 모든사람 흔들리며 피는 꽃 20000306의 베스트 9

들의 바램일꺼예요... 저 또한 예외가 아니구요.. 요즘 입사시험두 남자는 외모도 무시할수 없는 사항이라나요.. 그래서 남자두 피부관리나성형수술 까지 한다나봐요... 우리때 하고는 사뭇다른것같네요...^.^ 하지만 저는 아무리 못생겼다구해두 그사람대로의 남에겐 전혀 찾을수 없는 개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서글서글한 눈매라든가... 남들에겐 전혀느낄수 없는 풋풋한 그런 느낌같은거... 누나... 누나에겐 그런 매력적인 느낌이 있어요... 남들에게 느낄수 없는거요... 아직 누나를 보지못한 저두 그런걸 느끼잖아요... 그러니깐 더 보고싶당...^.^ 누나 오늘두 즐거웠던 하루가 되기를 일이 술술 잘풀리기를 기원할꼐요 사랑해요 ~~~ - 누나를 사랑하는 테리가 - 시간이 갈수록 잡념과 막연함이 증가하는것은 무엇일까요? 시간이 갈수록 인간관계가 복잡한것은 무엇일까요? 시간이 갈수록 요령을 피우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이성과 감정이 있는 특이한 존재 입니다. 정직하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하는 데 자기 자신만의 영달과 행복을 사는것은 무엇일까요? 전 싫어요 이기주의와 자기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싫어요 주변에 불우한 사람과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는 인간미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디지탈 시대로 변하면서 우리의 마음도 딱딱 결정되나요 흔들리며 피는 꽃 20000306의 베스트 10

옛날이 그립습니다. 추억속에 그때가.. 조은아침(전사) 월요일아침... 긴터널속을 지나온 날마냥.. 오늘은 상쾌한 아침입니다... 길지않은 겨울을 털어버리기라도 하듯.. 아침공기가 상쾌하네요... 님은 언제나 그자리.. 언제나 따듯한 소식을 전해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있군요.. 여전히 부지런하시구요... 오늘아침엔 좋은끔을 꾸셨다구요? 꿈속에서 좋은님이라도 만나셨나 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지요... 살아가는 우리네의 삶속에는 나이따위는 필요없습니다... 다만 젊음만이 필요할뿐... 그것조차 간직하지못한다면... 인생의 의미는 과연 어디에서 찾을까요... 아침의 좋은꿈을 하루종일간직하면서 생활하세요 ^^ 좋은 하루가 될겁니다... 그리고 그즐거움을 저에게도 좀 나누어주고요 ^)^ (시가) 안녕하세요, 휴일은 잘보내셨구요. 어제도 날씬 넘 따뜻한 봄날씨였어요. 아침출근시 외투를 벗고출근했더니 좀 쌀쌀하더군요. 꿈을 꾸셨다구요. 예뻐지는 꿈이라구요. 여자들은 평생 예뻐지는게 소원인가봐요. 님께서도 그런꿈을 꾸신걸 보면...^^ 흔들리며 피는 꽃 20000306의 베스트 11

더이상 예뻐지면 곤란해집니다. 자연스러운게 조아요. 오늘도 꿈을 꾸실러거든 람2꿈 구세요. 히히히 한주가 시작됐어요. 일주일 내내 행복하시구 건강한 한주 꼭 되시구요. 좋은아침! 꿈을꾼다는것은 아직젊다는 얘기지요 저는무디어서 꿈을거의꾸지않는편이거든요 가끔꾸물꾸고싶어도 않되기때문에 꿈에대한생각은 잊은지오랜돼.. 잠이비교적적은편이에요 일요일푹자겠다고 늦ㅇ느시간까지TV시청후 잠에들었다가도 이른시간에슬며시일어나 신문보고 서성이면 옆에자던사람도 깨어나서싫은표 정을 짓지요 멀쓱해서 왜일어났어 더자지않고? 살다보면님은 바깥양반이 그런적은 없으신지요. 보통사람들 삶의 한모습이지요 오늘은 07:30분에 회사에 도착해서 창을 열고 살다보면님의 멨세지를보고 그리고 일주일의 주간계획을 작성하고 이제 09:00시부터 업무가 시작되려면 아직도 1시간의 여유가 있군요 참 후리지아 꽃을 어제 화원에서 보았어요 노오란 아직은 활짝피지않은 봉우리에 향기가 좋은 꽃이더군요 어디산이냐고 아주머니에게 물으니 이태리라고 얘기하던데 신빙성은 조금 떨어지고요 살다보면님도 직장에나가는것을고 아는데 직장동료들은 많습니까? 저는 남쪽에 직장을 가지고 있어요 버스로 한번갈아타고 전철을탄답니다 뒤에는 양재천이 흐르지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30분정도의 점심식사후 시간을내어 워킹도 할생각입니다 건강을 위해서요 살다..님도건강하시구요 보람차고 승리하는 한주가되시길... (청송) 누나 안녕 정말 힘들게 누나에게 메일을 보내는 것 같아 미안 자주 보내야 하는디 잼없는 얘기를 하든 잼있는 얘기를 하든 맞지에 누나 누나 아침에 메일을 읽어 보니 간 밤에 어떤 꿈을 꾸었기에 그런 말을 하세요 전 누나가 어떤 모습을 하던 어떤 얘기로 말하든 누나는 누나며 저에게는 예쁘계 보여요... 히히ㅎ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아름다움은 흔들리며 피는 꽃 20000306의 베스트 12

외모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말하죠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판단 사람은 외모만 아름다워서는 안됨 내면도 아름다워야 진정한 아름다움이죠 내면에 풍기는 아름다움은 그 사람을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지만 외면만 아름다운 여인은 그 겉멋만큼이나 얼굴에도 모가 있어요 킥킥 맞는 얘기인지 그래도 어떻게 보내든 월요일은 힘차게 활기있게 보내세요 누나 정말 누나는 좋은 누나예요 (현) 살다님, 좋은아침? 아침에 일어나서 많은일과 중에 이런 보람있는일을 하는 살다님 너무부러워요. 누가 살다님을 안예쁘다고 그랬어요? 혼내야 겠어요, 예쁘셔요.. 성격이 너무 화통하셔서 남자들이 주눅들어그런것 아닐가싶네요, 남자들은 화장을 잘한 여자를 예쁘다고 하잖아요, 저도 어쩔수없는 속물이 되다 보니 화장으로 커버하는 습관만 키웠어요,,,,이제 습관이 되어버렸지만 나이를 그런것으로 감출수만은 없겠지요,... 전이제 자유로운 새인생을 원하는데 잘안되는군요, 세상사 모두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해외출장후 첫 출근, 정신이 없더니만 우~!!!!!!!!!!!!!!!!!! 이제 조금 옆을 볼 수 있는 작은 여유... 동료들은 왠종일 바삐 움직거리다 한둘 사라지고... 고즈녁한 분위기에 석양의 따스한 빛줄기가 아쉽지만 남은 얼음을 녹이나 봅니다. 천혜의 자연조건과 때묻지 않은 말레이시아, 도시속 공원이 아닌 공원속의 작은도시 싱가폴... 말련 휴양섬 랑카위의 추억은 꼭! 다시만나기를 기약하기에 충분했고 쪽빛 수면위에 흔적을 내기가 미안 할 정도로 섬과 물과 모래와 바위가 다정하더이다. "남국의 정열"이란 경치를 두고 한 것 이겠지요! 흔들리며 피는 꽃 20000306의 베스트 13

사람들은 급할게 없고 아직도 순수를 그대로 간직했더이다. 훈훈한 인심, 순수한 인정, 밝고 명랑하게 웃을 줄 아는 원주민의 모습이 60년대 우리네 이웃처럼 포근하게 느껴지더이다. 이슬람 문화권이라서 사람을 위협하거나 추태를 권장하는 것 도 없고 저마다 살기 위한 방법으로 작은 몸뚱이만 바쁩디다. 언제 기회있으면 한 번 가보시기를 권합니다. 제주가 부족해서 글로는 다 못 옮기지만 권유해서 뒷탈은 없을 듯 싶습니다. 주저리없이 읊기만 했군요!!! 그래도 4계가 확실한 우리나라만 하겠어요??? 축복을 기다리기보다는 만들어가는 것이 좋을 듯...!!!!!!!!!!! (마그마) 안녕하세요? 행복한 휴일을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살다님을 가슴에 않은채 가족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읍니다.. 오늘도 살다님께서, 글을 주시니,감사한마음 이루 글로써 표현 할수가없네요...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살다님!... 날씨가 또 추워지네요, 봄인가 싶으면, 또 추워지고, 날씨가 풀리나 싶으면, 또 두터운 옷을 찾아입게 만들고... 이럴때 일수록 건강관리 를 잘해주셔야 겠죠?.. 살다님 감기조심하세요...몸부림이 간절히 부탁드릴께요!.. 그럼 내일또 기다릴께요... 주님!... 오늘도 살다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찾아들수있도록 굽어살펴주소서.. 빛고을에서, 몸부림이...0306 흔들리며 피는 꽃 20000306의 베스트 14

또 기다리는 편지 20000304의 베스트 2004.03.04 22:26 인터넷친구 2000 0304의 베스트 10.03.02 17:43 살다보면 (salda) No. 43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04 12:33 조회수: 19 제목: 0304의 베스트 촉촉한 새벽... 오늘도 따스하려나 봅니다.^^ 안개가 많이 끼어있는 앞마을의 며칠만에 들어보는 닭 울음소리가 정겹습니다. 며칠전, 작은 꽃집에 들렀더니 가게의 절반이 노오란 후리지아로 가득 하더군요.^^ 안개꽃과 같이 바구니에.. 또는 화려한 포장지에 쌓여 긴 리본을 늘여 단채 어여쁜 손길을 기다리는 후리지아의 향기가 봄이 가까이 있슴을 알려주는듯 했답니다. 오늘은 길가의 꽃집엘 들려보세요.. 꼭 애인이나 아내가 아니어도 가까이 있는 여자에게 꽃을 주세요. 많이도..비싼 것도 아닌 후리지아 작은 한묶음이면 될겁니다. 어른들께 드리면서 그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는건 어떨까요? ㅎㅎㅎ 오늘은 꽃을 사세요~~~~ ^^ 피곤하지 않은 한주네요.. 기운차게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운 주를 맞이하세요 이제 봄이 오나봅니다. 좋은아침~~ *^.^* 또 기다리는 편지 지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날 저문 하늘에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든 세상 밖으로 새벽달 빈 길에 뜨면 사랑과 어둠의 바닷가에 나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며 울었습니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새벽보다 깊은 새벽 섬기슭에 앉아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보다 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하였습니다 - 정호승 - 좋은아침.. 안녕하세요? 후리지아 향이 가득합니다 저에게는 꽃으 사주는 그 누구도 없네요 후후후 그렇지만 저의 공간에는 지금 한창 후리지아가 활짝 폈답니다 또 기다리는 편지 20000304의 베스트 15

배란다에 나가면 향기가 가득 하답니다 후리지아 베고니아 제라듐 바이올렛 각자 이쁘게 제모습을 뽐내고 있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수선화도 필것 같아요 조그만 꽃망울이 보여요 언제 피려나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죠 어젠는 그냥 발길 가는데로 걸어 다녓답니다 한참을 걷다보니 화원 앞에 발길이 멈추었죠 작고 앙증 맞은 작은 봄꽃들이 저를 유혹 했죠 한참을 쪼그리고 앉아 구경하다 돌아 왔답니다 후후후.. 오늘도 조은날 되시어요 안녕히.. 요즘은 아침을 살다님의 정겨운 편지로 시작하네요... 저는 늘 글쓰는 것에 대해 약간의 경외감도 느끼구 있지요. 개인적으로 글쓰는 일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살다님의 글처럼 짧은 메세지로도 하루가 이렇게 즐거울수 있다 는게 참 신기하죠... 살다님의 말처럼 오늘은 꽃을 사야겠어요.. 늘 기쁜마음으로 읽고 있지만 제때 답장을 못드리는거 같아 부담이 되기도 하네요... 매일 보내주는 시도 아주 잘 읽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소서. 안녕하셨어요? 먼저 제마음에 죄송함을 느끼면서 토요일을 맞이합니다... 살다님의 글만 읽고서 답도못하고, 바쁜 하루를 보냈답니다..나만의 행복함을 느끼고, 답은잊은채 뭐가그리 바쁘길래 허겁지겁 하루 를 보냈는지... 송구스런 마음, 제가슴에 가득합니다. 허나, 살다님의 넓으신마음과, 풍성한사랑으로 저를 포옹하리라 생각합니다... 살다님!... 오늘 저는 지내온 한주를 정리하는 토요일이랍니다.한주를 과연 남에게 얼마만큼 봉사하고,사랑을 베풀었는지.. 주위사람들에게,가슴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가정에는 충실했는지...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었는지...모든이에게 사랑을 베풀었는지..등..등!... 오늘은 모든것을 반성하고 속죄하여, 주일에는 하느님께 저의 용서를 빌며, 새로운 마음으로 다음 한주를 설계합니다... 살다님!... 오늘 빛고을 광주에도 봄비가 대지를 촉촉히 적시면서 봄을 유혹하나봅니다...이게 다 자연의 섭리가 아니겠읍니까?.. 참,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다가온다네요,살다님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즐거운 주말이 되리라 믿으면서 이만 줄일께요!... 주님!... 한주를 마감하는 살다님과,모든이에게,즐거운 주말과 한주를 마무리 할수있도록,주님의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요!...아~멘... 살다님?...즐거운 하루가,되세요!... 광주에서 삶의 몸부림... 또 기다리는 편지 20000304의 베스트 16

오늘은 조금 일찍 오셨네요? 말씀하시는대로 후리지아 작은 한묶음을 전하고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어디서 그리도 고운 글과 아름다운 시를 퍼오시는지요? 늘 마음 한구석 우리모두의 심연에는 오래된 풍금 하나같은 것이 있는게지요? 그 풍금은 너무 오래되고 먼지쌓여서 그 누가 새로이 만져주기전에는 소리를 낼 수가 없는 그런 풍금말이지요 제마음에 있는 그 풍금을 만져주셔서 다시 소리 낼 수있게 도와주신 분 그 분에게 마음의 후리지아를 보냅니다 안녕히...샌디에고에서 상쾌한 봄날입니다. 역시 오늘도 살다님의 톡톡 튀는 상큼함이 저의 아침을 열어 주시는 군요. 이 상큼함을 주신 살다님께 고백할게 있어요. 저에겐 가슴 아프게 사랑하는 앤이 앴어요...살다님을 만날 즈음 부터 알고 지내는 앤이예요...너무 사랑해서 다치고 싶지 않은 그 런...ㅎㅎ 어제...저녁...차를 몰고 그녀가 살고 있는 곳에 달려 갔어요...그녀 또한 저를 무척 사랑하지요...너무 소중해서 다치고 싶지 않은 그런 사랑아세요? 차에서 한두시간 정도 기다렸었어요...그냥 무작정...나중에 그녀로 부터...손전화가 왔고...정말 올줄 몰랐다는 소리와 함께...급하 게 뛰어와 숨을 할딱이는 그녀를 본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우린 서로 껴 안고...눈물을 흘리며...그렇게 한참을 차에서...있었어요... 사랑은 너무 아파요... 아픈 사랑은 하지말아야 하는데...말이예요...간절히 기도해요. 무엇에 대해 내가 이렇게 기도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 존 아침...늘 살다님이 있어 신나게...엽니다. 저의 이런 사랑을 어떻게 해야죠..? *유시화*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나무 뒤에선 인기척과 함께 곧 들키고 말지만 안개 속에서는 가까이 있으나 그 가까움은 안개에 가려지고 멀리 있어도 그 거리는 안개에 채워진다 산다는 것은 그러한 것 때로 우리는 서로 가까이 있음을 견디지 못하고 또 기다리는 편지 20000304의 베스트 17

때로는 멀어져감을 두려워한다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나무 뒤에선 누구나 고독하고, 그 고독을 들킬까 굳이 염려하지만 안개 속에서는 삶에서 혼자인 것도 여럿인 것도 없다 그러나 안개는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머무를 수 없는 것 시간이 가면 안개는 걷히고 우리는 나무들처럼 적당한 간격으로 서서 서로를 바라본다 산다는 것은 결국 그러한 것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시작도 끝도 알지 못하면서 안개 뒤에 나타났다가 다시 안개 속에 숨는 것 나무 뒤에 숨는 것과 안개 속에 숨는 것은 다르다 안녕하세요. 완연한 봄기운이 아침출근길을 상쾌 하게 해주는 토욜아침이었읍니다. 오늘은 그리운 사람과 어디론가 무작 정 차가는데로 가고싶은 그런마음이 생기는건 아직은 젊다는걸까요. 앤과함께 경춘가도를 달리면서 인생을 설계하고 삶을 디자인하여 작은 소 망이라도 이루고 싶은 토욜이지만... 저절로가는 세월,어짜피 따라가는 인생길 아직까지 길동무가 없다는건 팔자탓으로 돌려야만 하는건지... 팔자.팔자타령이라...히히히 이번 주말은 정말로 그동안 방한구석에 처박아놓았던 카메라가방을둘러 메고 촬영이나 가볼생각입니다. 몇년전에는 제2의 정운봉씨를 꿈구며 누드촬영 인물사진촬영한답시고 우쭐 거리며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다 부질없는 일이었던걸...돌이켜 생각해보면 철이없는것인지 아님 꾸진하지못한 성격탓인지모르겠어요. 이젠빛바랜 옛사진을 보면서 지난 추억속에서 제모습을 찿고싶어요. 살다보면님께서도 옛날 아름다웠던 추억을 한번쯤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 한번쯤 가져보세요. 진한 커피향기가 저를 유혹하는군요. 모닝커피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렵니다. 또 기다리는 편지 20000304의 베스트 18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 더 아름답고 행복한 주말되시구요. 월욜에 다시 뵐때까지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길...... ^.^... 누나!... 좋은아침... 어제는 편히 잘주무셨구요... 벌써 한주가 지나가는 군요... 근데 나 누나 사는곳으로 이사같으면 좋겠어요 여릿하게 낀 안개사이로 닭울음소리 들으면서 하루의 시작을 하면서 누나 보고싶으면 언제나 볼수있게... 이젠 완연히 봄인가봐요... 난 후레지아꽃 누나한테 먼저 주고 싶어요... 정말로... 그리고 누나의 밝은 표정도 보고싶구요... 기억해요... 내가 누나만나면... 후레지아꽃 줄꼐요... 메모해놓을께요...^.^... 잊지않도록 오늘 주말인데 일 많이밀린건 아닌지 왜냐하면 이따 누나 목소리들으려고 전화할라구 그렇쵸~~~ ^.^ 오늘도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되길 기원할꼐요... 누나!... 사랑해요... 너무도 상큼한 아침 인사군요 후리지아꽃이 어떤 꽃인지 머리속에 그림이 안그려지지만 향기만은 가슴속에 가득 찬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따가 집에 전화를 해서 아내에게 물어보거나, 차실에서 화장을 손보고 있을 여사원들에게 물어보렵니다. 오늘은 주말입니다. 한 주일간 바쁘게 살다가 오늘이면 괜히 마음이 느려지고 여유가 있으며, 누구라도 편안히 인사를 나눌수있게 만 드는 토요일입니다. 하루 행복하시고 마음속에서라도 후리지아 한다발 저한테 주시죠. 안녕히 계십시요. 빠알간 장미 한 다발을 선물로 드리면서... 벌써 나가셨나요? 불이 꺼졌어요? 안녕하세요. 누나의 메시지가 저에겐큰힘이 되고있어요. 저두 누나 처럼 자유롭게 정동진에 가구 싶어요. 누나의 아름다음을 항상 그리워 하고 있어요. 기억하세요. 우리 서료 만나기루하것 전 그리움만 싸이네요. 찬용이가. ^^ 또 기다리는 편지 20000304의 베스트 19

또 기다리는 편지 20000304의 베스트 20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20000303의 베스트 2004.03.03 22:27 인터넷친구 2000 0303의 베스트 10.03.02 17:34 살다보면 (salda) No. 42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03 7:52 조회수: 24 제목: 0303의 베스트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조금 이상합니다. 샛별이 자리할 곳에 어여쁜 달님이 있네요... 구름인지 안개인지 허연 하늘가라 샛별은 안보이고 훔..이젠 달님 두 잘 안보입니다. 바람이 덜 찹네요.^^; 올해와 같이 봄을 기다린 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늘 봄은 기다리기전에 와서 정신없이 다니는 나를 흔들며 유혹했는데 2000년대의 첫 봄은 넘 거만합니다. 아는척 하지 말까요? ㅎㅎㅎㅎ 월요일 같은 목요일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아무래도 몸이 나른해진다거나 춘곤증이 생길만한 날입니다. 아롱다롱 빛깔이 예쁜 사탕이라도 책상위에 올려놓았다가 잠깐동안의 달 콤한 휴식을 맛보시는건 어떨까요.. 간간이 창문을 활짝 열어 봄을 불러 들이세요.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좋은 아침입니다~~~~~~~ *^.^*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해돋이는 내가 결코 알지 못했던 시간이었지요 아침은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었죠. 너무나 찬란하고 상쾌한 것이었기에 내 기분과는 전혀 맞지 않았었죠.... 그대는 어둠을 헤치고 한결같이 상상 속의 평화를 거쳐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20000303의 베스트 21

마치 부드러운 새벽같이 일어나 내 감성을 깨우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며 내 소망에다 그대의 엷은 파스텔 색조를 칠하고 차가운 내가슴을 따스하게 해주었지요. 해돋이는 내가 결코 알지 못했던 시간이었지요. 아침의 노래는 새들을 위한 것이었거나 열심히 달리기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으며 나를 위한 것은 아니었죠.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 마이클 J 멀베나 - 20000303 조은 아침! 님의 멜을 받아보는 것이 하루의 일과중에 큰 몫으로 차지하게 되어 그 기쁨을 님과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봄기운이 완연한 3월 첫주 금요일이네요. 이번주는 수요일이 공휴일이여서..오늘또 주말이네요. 님으로 부터 받는 시와 글귀는 저의 가슴에 와 닫는 기쁨과 시간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님의 모습을 눈으로 생각하면서 하루 시작하는 저 는 맘이 든든하답니다. 매일을 하루같이 님의 멜을 지속적으로 받고 싶은 욕망,욕심에 나 자신도 모를 정도로 몰임해있다할까? 그래요..너무 푸념?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반갑습니다... 아침에 도착하여 급히 처리할 일을 마무리진후 메신저에 들어오니 님의 메세지를 보고 오늘 하루는 기분 좋은 날이 되겠구나 생각했어요... 시가 좋네요... 친구할 수 있을까요? 사이버친구는 물론이고 부담없이 편하게 가끔씩 만나서 서로가 힘들어 있을때 얘기를 들어주고 영화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술도 마실수 있는 그런 친구...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20000303의 베스트 22

부담되시나요? 가슴이 굳어 바싹 마른 때엔 자비의 소나기와 더불어 오십시오 우아함이 생활에서 잃어진 때에 드높은 노랫소리 더불어 오십시오 시끄러운 일이 사방에서 극성떨며 나를 가둬버릴 때엔, 말없는 주여, 주님의 평화와 휴식을 가지고 내게로 오십시오 구석에 갇히어서 내 거지 같은 마음이 웅크리고 앉아 있을 때엔, 왕이여 이 문을 부수어 여시고는 위의( 威 儀 )를 갖추고 오십시오 욕망과 마음을 망상과 먼지로 눈멀게 할 땐 오, 거룩한 이여 깨어있는 자여 님의 빛과 우리를 가지고 오십시오 - 기탄잘리 "타고르" - 괞실이 노래 가락이 흥얼되는 아침~! 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누군가가 다가와서 사랑한다고 속삭여 줄것만 같은 기분 좋은 아침... 아르바이트로 일하게 해준 직원으로 부터 생각도 못한 선인장을 선물 받고 어린아이 처럼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아침...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상쾌한 하루가 되세요...? 공주님~! 파랑새 청조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20000303의 베스트 23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오늘이 벌써 금욜이라! 넘 조아라 사무실에서 내려다보이는 국회앞 잔디가 벌써 푸른빛을 띄는것같아 봄은 소리없이 우리곁에 와 있는듯합니다. 낼은 즐거운 주말인데 어디 멋진 계획 이라도 있으신지... 봄을 느낄수 있는 그런곳으로 떠나고 싶은건 어떤 욕구가 있어서일까요. 어쩐지 누군가가 무지 그리워 지는 그런 아침입니다. 구군가가 그립다는건 아마도 님에대한 1052가 아닌지.. 히히히... one side love 가 가장 경제적이니까 혼자서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또 시러지면 헤어지고만나고를 수도없이 한답니다. 모든이를 1052하는건 아마 내마음이 넘 외로웠던것은 아닐지... 전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여동생을 먼저 저하늘로 보냈거든요. 우리집엔 여자라곤 어머니와 그애뿐이었는데... 전 그래서 비행기를 시러하곤 하죠... 아침부터 왠 서러움이... 그냥 웃자구요. puhaha 한바탕 웃음으로 모든상념 을 털쳐버리고 님이보내주신 메시지를 읽고 또읽으면서 웃어볼렵니다. 증말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날씨가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싶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같이 가서 보고픈 사람으로 좋은음악 감상실의 개업 화환 앞에서 공중 전화를 하여 불러낼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간직되고 싶다. 늦은 비가 땅을 파고 있는 새벽에도 선뜻 다이얼을 돌릴 수 있는 전화번호의 주인이 되고싶다.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20000303의 베스트 24

교양이 있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무엇을 하는 사람이라고 나를 아는 이들에게 기억되기 보다는 무던하고 포근한 솜이불같은 평범한 사람으로 기억되고싶다. 같이 다니면 창피하지 않을 정도의 걸음걸이로, 같이 걸으면 앞서거나 뒤쳐지지않을 정도의 보폭을 갖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수 있는 무난한 색상을 띤 사람이고 싶다. 그래서 그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종각에서 시청까지 아무말없이 걸어도 심심하거나 부담스럽게 생각되지 않는 포근한 색상을 가진 사람이라고 이름지워 불리고 싶다. 그런 색을 가지고도 가진 것을 모르는 아름다움 또한 지니고 싶다. 그리고 내가 알만한 분들의 결혼식이나 회갑연에 초대를 받아 축복의 대열에 서 있는 영광을 얻는 것도 좋으나 산동네에 사는 나를 아는 어 느 사람의 갑작스런 부고 소식을 받고 서슴없이 달려가 슬픔을 같이하며 밤새 앉아 있을 수 있는 나눔의 인생을 살고 싶다. 똑바르고 경우를 갖춘 말들만을 담는 빛나는 그릇이 되기 보다는 도덕적으로 잘못된 마음이라고 서슴지 않고 털어놓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붉은 리트머스 종이같은 친구가 되고 싶다. 발전을 향하여 과속으로 질주하는 나라 뒤켠에서 아직도 흙먼지를 쏘이며 썩은 이의 뿌리처럼 남아있는 군데군데 동맹이가 박혀있는 배우이고 싶다. 때로는 엄지 손가락의 손톱밑을 파고 들어가 체증을 뚫는 바늘처럼 피 같은 땀, 피 같은 눈물에 흠씬 나를 적시울 수 있는 날카롭고 곧은 친구 몇 명을 지닌 행복한 욥이 되고 싶다. 아니, 단 한명이라도 좋겠다. 그가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훨씬 어리다 해도 좋다. 엘리후같은 지혜로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올바른 사상과 가치관을 같고 충언할 줄 아는 성숙한 이성을 지녔다면 그보다 더 좋은 벗이 어디에 또 있을까? 안녕하십니까? 지금 시각은 7시 32분입니다. 어제는 정말 월요일 같은 목요일이었습니다. 심지어는 퇴근하여서는 "허준이"안하나 하고 신문을 뒤적거렸으니까요. 게다가 한국통신 하이텔 이 위로 붉게 화살표를 만들었으니 더욱 즐거웠지요. 정말 오늘은 더욱 봄을 느끼게 만드는 날인것 같습니다. 잠간 걸어오는데도 땀이 날정도이니 이제 두꺼운 남방셔츠도 벗어버려야 할 것 같습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20000303의 베스트 25

니다. 어제는 와이프가 녹화해둔 교양프로그램 비디오를 봤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교양강좌라는데 마음에 와 닿는 것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찾아 우선 소중한 일부터 처리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우리는 말로는 소중하다고 매번 생각하면서도 그 일을 등한시 한다는 것이지요. 소중한 일이기때문에 아꼈다가 늦게 할까요. 아마 소중한 일 은 힘들고 어렵기 때문에 미루기때문이겠지요. 3천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공부만 그렇지요. 소중한 줄은 알지만 어디 즐겁게 노는 일보다 앞서서 공부부터 하고 노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아내가 소중하지만 어디 소중하다는 애정표현하기 쉬운 일인가요? 그런것 같아요. 그렇지만 한가지 key가 있는것이 "다이어리"를 활용하는 것이랍니다. 매일매일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list한다음 동그라미를 쳐가며 실시여부 를 확인하고 평가하면 개선이 된답니다. 그러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것이겠지요. 너는 이일을 하면 꽤 괜찮은 사람이야! 하면서 자기를 돌려한대요.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출근하면 우리도 오늘 할 일을 메모하지만 그것은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는 것에 불과하거든요. 마인드 컨트롤은 못해봤어요. 오늘부터는 한 번 해볼까 합니다. 님께서는 어떤 방법을 쓰고 계십니까? 국내 다이어리 만드는 "양지사"는 페이지를 쉽게 찾아보기위해서 투명 비닐을 끼워넣었는데 그것을 윈도우 다이어라고 했대요. 그런데 미국 빌게이츠가 윈도우하고 비슷하다 하여 상표소송을 하였는데 양지사 손을 들어줬다나요. 작은 다이어리 사용에도 노우하우가 있으면 벤쳐기업 인가?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아이디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 오늘저녁은...약속이 있어요 보통은 일과를 성급히 정리하고 나가지요 좋아하지않는 술을 때론 먹어야하는 고충을 가끔은 격기도 한답니다 그런적이없을 살다보면님은 쪼금만 이해하세요 제법아침의 공기가 따스해짐을 느낍니다 전철이 몰아오는 바람결도 제법 누그러져 있어요 밝은색의 칼라로 변신한 여성들의 옷을 보면서 처녀치맛단에 봄이먼저찾아든다는말을 실감합니다 봄은 우리를 희망에 들게 합니다 봄은시작이며 생동감과 활력이 넘치게하며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메세지를 줍니다 무엇인지모르지만 할 수 있을 것같은 가능성과 희망을 그래서 오늘도 가져본답니다 좋은저녁 되시길...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47세의 직장남입니다. 오늘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언제 시간이 되면 이야기라도 나누지요. 위이 내용은 어제 보내려다 못보낸 메세지 이구요.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20000303의 베스트 26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을 보내주시는 군요. 어떻게 생기신 분이지 궁금합니다. 유혹하고픈 충동을 느낍니다. 저는 글을 못써 길게는 이야기를 못하지요. 어쨌든, 고맙습니다. 아침에 좋은글을 보내주셔서. 저는 8시부터 근무라 메세지만 보내고 나갈거여요. 주로 오후 6시 경에 다시 들어오지요. 그때 뵈면 우리 이야기 할수 있겟지요? 모짜르트를 데려오는 일도 잊은 채 아침의 작업에 빠져있었나 봅니다. 요사이의 며칠은 아침의 맑은 까치 소리를 듣고서야 제자리를 찾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습니다. 오늘, 금요일 늘 합창 연습이 있는 날입니다. 악보에 오늘 아침 받은 시를 옮겨 노래할까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20000303의 베스트 27

정동진을 다녀와서 20000303 2004.03.03 22:21 인터넷친구 2000 정동진을 다녀와서 10.03.02 17:44 살다보면 (salda) 정동진을 다녀와서 No. 44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05 11:56 조회수: 21 제목: 정동진을 다녀와서 정동진.. 말은 늘 들었고 가려는 계획도 많이 세워 보았다. 하지만 늘 일이 생겼고 계획은 그렇게 계획인채 흐지부지 기억에서 사라졌다.. 그러나..이번엔 바다가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었다..2년동안 매해 가던 여름바다를 못간 탓이었을까... 번개팀을 만나구 갈까하여 한시간쯤 빨리나와 영등포에서 전화를 걸었건만 신호만 가고 받질 않는다..어디 있는줄 알아야 찾아가쥐.. 덕분에 예정보다도 40분이나 빠른 9시40분 도착. 표를 찾구 책을 보다가 바닥 높은 신 덕분에 키가 비슷해진 바다야를 만나 열차를 탔다. 이메일로 만나서 사진두 받구 한지는 벌써 1년이 다되어 가지만 만나긴 처음.. 며칠전에 느닷없이 바다에 같이 가자는 전화를 했던걸 잊지않고 있던터라 이번 길에 동행을 요청했고 바다야는 암말없이 동의했다. 사진보다는 나이가든..386세대인 중년의 아우님은 메일루 얘기할때보다 편안한 느낌을 주었다. 전화를 가끔 해서인지도 몰랐다..목소리가 익으니까.. 이야기는 물론..컴`얘기, 웹호스팅이며 홈페이지 꾸미기까지.. 많은걸 배웠는데 다아 기억하려는지..? 세시가 넘어서야 좀 자두기로 하구 눈을 붙혀 봤지만 잠이 안온다. 5시 24분 도착.. 설레이는 마음으로 숨을 깊게 들이쉬었건만 바다냄새가 안난다.. 겨울바다라서 그럴까? 바람은 넘 차고 시커먼 바다는 연기에 뿌옇게 보였다. 낮선 풍경이다. 샛별의 위치로 해가 뜰곳은 찾았지만 이미 사람은 넘 많이 모여있고 어둠속에 빛나는 산꼭대기의 배는 빛나는 달아래 마치 만화의 한페 이지인양 하다. 그냥 서있기엔 바람이 넘 찬 새벽..발을 옮겨 해변에서 나와 불빛이 화려한 시장같은 거리를 구경하다보니 몸이 좀 훈훈해진다. 추우면 걷고 다시 바다로 가고.. 불이 지펴진 곳에서 곁불을 쬐길 서너번.. 이러다간 온몸에 원치않은 냄새가 꽉 배어 버린뒤에야 해는 솟 아 오를것이다. 하늘이 조금 붉어진지 오래지만 아파트 넘어 보이던 아침놀 보다 예쁘지 않다. 멀리 바다수평선에 가득 낀 안개뒤로 해는 이미 솟아 오르기 시작 했을거다.. 안개위 하늘이 조금 더 붉어지며 바다는 하얗게 빛을 내기 시작했다. 작은 물결마다 빛을 반사하는 먼바다완 달리 해변엔 파도가 높아진다. 정동진을 다녀와서 20000303 28

부서지는 파도에 홀리듯 맘을 뺏기는 사이 하늘은 이미 훤하게 밝아오고 안타까움에 맘이 아파올 무렵..안개를 뚫고 둥근 해가 모습을 나 타냈다. 아!!... 갈매기가 빙빙도는 바다위로 해는 둥실 떠오르고 푸르기만한 하늘과 바다에 나도 파랗게 물든채 기차에 올랐지만 한참이나 바다는 시야 에 머물러 내게 남아있었다. 강릉역. 허술하기만한 변두리 동네... 국밥을 시켜 먹으며 이친구 하는말.. 씻어야 한다나? 하긴..나야 집을 나서기 전에 다시 준비하구 나왔지만 이친군 새벽에 출근하여 밤까지 일하다 왔으니 찜찜하리라.. 아줌마 목욕탕이 어디쯤 있어요? 에이..여관 가서 씻구 눈 좀 붙이자구요. 누나두 세수 하셔야지? 윽! 길에 나서서 연신 중얼거리는 바다야..온통 역주변은 여관이 즐비하다..어..휴계실도 있네? 참..누난..여관 같이 편한데가 어딨다구..차라리 저런 휴계실이란데가 퇴페업소지..전에 출장 왔다가 잠시 쉬러 들어갔다가 잠자는데 아니 래서 놀래서 나와버렸지만.. 여관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여 출장 다니는 사람들에겐 얼마나 요긴한 곳인데.. 어..인터넷필드? 아하..잘 됐다..누난 저기 겜방에서 놀구있을께 바다얀 맘대루 여관가든지 목욕탕 댕겨 오든지 해. 19인치 모니터에서 본 홈페이진 넘 틀리다.. 그래 빨리 모니털 바꿔야지.. 3월엔 보너스?가 얼마나 나올까나.. 한시간쯤 하고 나니 졸립다..메뉴판을 보기 좋게 수정한답시고 하는데 실수 연발이다..애고..간신이 두시간 놀았네 그려..한시간에 천원.. 쉬이 돈이 벌릴것 같지 않아보이는데도 자꾸 생기는거 보믄 벌리나부다..^^ 편한 의자랑 원탁이 있는곳에 앉아 신문을 보다 깜박 잠이 들었나보다.. 두시간에서 다시 3~40분은 지난거 같은데..? 웅..아직두 안오다 니..핸폰을 하니 잠에서 이제 깨는 음성이다. 하긴..8시부터 12시까지 일해도 바쁘다는 앨 불러냈으니.. 어디루 갈까? 응..바다.. 근데 바다야..너.. 반말 자꾸 할꺼야? -.-; 에..나도 인제 사십이 낼인데.. 안돼! 궁시렁대는 바다야와 경포대로..낚시터로 유명 했던 곳에서 내려 갈대를 보며 군밤을 샀다. 잔잔한 물결위로 햇살이 눈부시고 하늘은 구 름 한점 없이 파아랗다.. 낚시밥에 의한 오염 때문에 지금은 낚시를 전면 금지한다는 얘길 듣고 바다야는 어딘가 전화를 해서 얘길 해준다.. 후후후..그래..걍 오진 않았을거다..머리만 식히는건 아니니라.. 새벽녘의 찬바람은 이제 시원한 바다바람이 되어 있고 어지럽게 들리던 노래들과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없는 경포대는 그토록 보고팠던 겨울바다의 모습 그대로였다.. 유난히 파도와 파도소리가 아름다운 바다, 바다빛깔이 아름다운 바다, 파도에 밀려 뒷걸음 치는 아이의 맑은 웃음소리들이 파아란 하늘에 아름답게 울리는 이 행복한 시간.. 정동진을 다녀와서 20000303 29

나는 파도에 마음을 뺏긴다. 내게 오려는 듯 몸을 일으키는 바다.. 투명한 초록이 되어 어깨까지만 일으켜서는 푸르스름한 포말로 부서졌다가 다시 밀려 와서 노란 모 래를 안으며 해변에 파고든다. 바다는 여기저기서 쉬임없이 나를 향해 오고 점차 나는 바다에 잠겨 다시금 파랗게 물들어 갔다. 모래언덕에 앉아 두어시간이 흘렀나보다.. 이제 가야해요.. 모하나 먹구 나면 차를 탈 시간이 되겠는걸.. 2시네요 응.. 겨울바다와 작별할 시간.. 내게 무언가의 변화가 있었을까? 파도를 보고 있으면, 파도에 잠겨 있으면 늘 눈물이 핑 돌았는데... 흘리진 않았어도 꿀꺽 삼킬만한 서 름이 한모금 있었는데.. 바다에 오면 울지 않을까 걱정이 조금 되었었는데.. 다시 올께.. 바다가 보고싶다는 한가지 마음으로 떠난 길.. 가득이 바다를 안고, 바다야에게서 한권의 시집과 IP주소 한개 선물로 받아들고 돌아왔다. 만나기전부터 준다그러긴 했지만 아직 IP라는 선물의 가치를 모르는 나로선 그저 주니까 기쁘게 받는다. 도메인을 열개나 올릴수 있는거라구요.. 응응..고마와 바다야.^^ 이메일친구와의 첫만남.. 그리고 바다로의 여행.. 내게 아주 도움이 될거라는 선물..들이 왕복 14시간의 기차여행을 피곤하지 않게 하나보 다. 다시 가고 싶다.. 20000303 정동진을 다녀와서 20000303 30

나를 키우는 말 20000302의 베스트 2004.03.02 22:28 인터넷친구 2000 20000302의 베스트 10.03.02 17:31 살다보면 (salda) No. 41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02 8:10 조회수: 27 제목: 20000302의 베스트 주중의 뜻 깊은 공휴일 잘 보내셨어요? 살다`는 정동진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무박 2일 이라는 일정이 날씨 만큼이나 넘넘 좋았는데 몸은 역시 40댄가 봅니다.. 지금 일어 났어요..7시. 엄청 바쁜 아침입니다. -.-; 하늘엔 구름 한점 없는 걍 검푸른 파랑이 동녘으로 가면서 점점 파래지고.. 붉은 빛은 조금.. 바다는 이제 막 떠오르는 햇님의 빛을 건네 받아 하얗게 반 짝이는 시간.. 아쉽게도 수평선 가득 안개가 두터워 수줍게 올라오는 모습은 보이질 않고 둥실.. 거의 다 오른 다음에야 짙은 바다안개사이로 바알 간 햇님이 보이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리고 10여분.. 초승달이 점점 그 빛을 잃어가는걸 보며 온통 파랗게 물들여 진채 정동진을 떠났 습니다...웅..또 가고 싶어지네요.. 좋은시간을 보냈답니다. 이 행복이 님에게도 전해지길.^^; 바쁘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경쾌한 마음으로 하루를 여세요~~~~~ *^.^* 나를 키우는 말 행복하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정말 행복해서 마음에 맑은 샘이 흐르고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 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자락이 환해지고 좋은 말이 나를 키우는걸 나는 말하면서 다시 알지 - 이 해인 - 직장인들에 있어 가장 즐거운 날이 주중에 공휴일 있을 때가 아닌가 합니다. 나를 키우는 말 20000302의 베스트 31

바로 어제가 그런 날인데, 뜻깊게 정동진에 다녀왔셨다구요. 참으로 좋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다... 언제 생각해도 20대 시절같이 가슴이 울렁이고 뛰어 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지요. 나는 20대 초반, 부산에 있을 때에는 아침과 낮에는 태종대에 가서 검푸른 물결과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며 가슴을 후련히 하였고, 저녁에는 낙동강 하구에 있는 에덴공원에서 지는 낙조를 바라보며 낭만에 젖어 보기도 한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바다가 간절히 그리워지면 제부도 정도에 다녀오는 실정이지만요. 아침에 출근하여 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이-메일과 소식들을 점검하는 와중에 '살다..'님의 멜에 반가움과 고마움을 전합니다. 나를 키우는 말 20000302의 베스트 32

강물의 흐름이 멈추지 않듯 20000317 2004.03.17 21:55 어제 저녁때 전철을 탓습니다. 오후 7시가 넘어서 였나요? 옆의 칸 창으로 한 소녀가 보였습니다. 앞섶이 자연스레 벌어지는 하얀 옷의 깃을 자꾸 여미며, 손짓을 섞어 가면서 이야기 하는 소녀의 얼굴엔 수줍은 미소가 떠나질 않았 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지요..^^ 벽에 기대어 선 남자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소녀(맑은 얼굴로 보아 고등학생 정도로 보임,)의 입술과 손을 한참이나 바라보면서 이런 시제가 떠올랐습니다..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이정하) 뜻은 전혀 다르지만 소녀의 엄마라도, 아니 큰언니가 된듯한 기분으로 간절히 바랬습니다. 맞은편의 남자가 소녀의 저 수줍은 미소를 알아주기를.. 눈부시게 빛나는 소녀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기를..소녀의 내일이 오늘과 같이 늘 행복하기를요..^^; ㅎㅎㅎ 어쩔 수 없나보네요.. 젊은애들이 자꾸 귀엽게 보이는거 보면 나이가 들었다는 걸 실감합니다.. 오늘은 살다`에겐 즐거운 말씀 드려야 겠네요.. 여행을 갑니다. 메시지가 늦기라두 하면 많이 걱정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잘 다녀와서 월요일 아침에 인사드리지요.^^ 옅은 구름에 안개가 조금 낀 아침이지만 역시 하늘은 붉어옵니다. 큰소리로 인사하면 구름이 놀라서 달아나지 않을까요?ㅎㅎㅎㅎ 좋은 아침..안녕 하세요~~~~~~~~~ *^.^* 강물의 흐름이 멈추지 않듯 이제 누군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 않고 시린 가슴만 혼자 달래기에는 너무나 가슴이 저립니다. 어쩔 수 없는 그리움 때문에, 고독하다는 이유만으로, 공허감을 메꾸기 위하여 사랑을 한다는 것은 사랑의 감정이 미숙하기 때문이라고 누군가는 내게 말합니다. 하지만 견딜 수 없는 마음, 그 사람만은 알고 있겠지요. 강물의 흐름이 멈추지 않듯 나의 그리움도 멈출 수 없다는 것을.... - 고 은 별 - 20000317 강물의 흐름이 멈추지 않듯 20000317 33

이정하 님의 산문집에서.. 20000316의 베스트 2004.03.16 21:56 인터넷친구 2000 0316의 베스트 10.03.02 18:50 살다보면 (salda) 들리지 않는 빗소리라는 말 아세요? ㅎㅎ 몬 소리냐구요? 10여년 전일거에요.^^ 제주도에 다녀온 글(감상문 같은거요.ㅎㅎㅎ)을 쓰면서 '..들리지도 않는 빗소리에 깨어..."라는 말을 썼더니 아주 칭찬 을 해주시대요? 오늘 아침이 그런 날입니다.^^; 4시에 깼답니다..비는 이제 다아 그쳐버린 뒤지만 소리는 남아있네요. 비가 오는 날엔 모든 소리가 가깝게 들린다는거..그리구 차 지나가는 소리두 더 크게 들린다는거 느끼시나요? 또하나..밑에서보다 위로 올라 갈수록 소리가 크게 들린다는거..ㅎㅎㅎ 아파트에 안 사시는 분은 덜 느끼시겠네요.^^ 암튼 비가 오시는 날은 일찍 깬답니다. 물기 가득한 공기두 좋구요..걍 문을 열자마자 밀려들어오는 소리들도 넘 반가와요..^^ 한시간 넘게 목 청을 뽐내던 닭이 이젠 지쳤는가 조용합니다. 일찍 깬 새벽,주말의 여행준비를 미리미리 하면서 기쁨에 잠겨본 산뜻한 아침..님께두 즐거운 일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 요~ 아주 좋은 아침입니다~~~ *^.^* 촛불은 제 한 몸을 태워 온 사방을 밝힌다. 당신은 어찌할 것인가? 촛불이 되려는가. 아니면 밝은 방 안에 그냥 서 있으려는가? 밤 열차를 타고 가다보면 아주 먼 곳에서 작은 불빛이 반짝이고 있는 것을 더러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먼 마을에서 반짝이는 작은 불빛은 어 떨 땐 아주 보잘것없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작은 불빛이 비추고 있을 먼 마을의 어느 집은 그 불빛 하나로 깜깜한 밤을 넉넉하게 지새울 수 있습니다. 남들이 보면 하잘것없이 보이지만 작은 일에서 보람을 찾는 그 불빛처럼 우리 또한 그렇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 이정하 님의 산문집에서..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이정하 님의 산문집에서.. 20000316의 베스트 34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 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겨울밤은 깊어서 눈만 내리어 돌아갈 길 없는 오늘 눈 오는 밤도 하루의 일을 끝낸 작업장 부근 촛불도 꺼져가는 어둔 방에서 슬픔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절망도 없는 이 절망의 세상 슬픔도 없는 이 슬픔의 세상 사랑하며 살아가면 봄눈이 온다. 눈 맞으며 기다리던 기다림 만나 눈 맞으며 그리웁던 그리움 만나 얼씨구나 부등켜 안고 웃어보아라. 절씨구나 뺨 부비며 울어보아라.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어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 봄눈 내리는 보리밭길 걷는 자들은 누구든지 달려와서 가슴 가득히 꿈을 받아라. 꿈을 받아라. 정호승 ----------------------------------- 살다'님 안녕! 오늘 아침 내린 봄비 보셨군요! 제주엔 벚꽃도 폈다는군요. 이 봄에 새 희망의 싹을 틔워보세요! 물기 머금었으면 이제 촉촉해져야죠... 겨우내 건조한 날씨에 늘어졌던 어깨를 힘차게 펴 보자고요! 힘 내자고요!!(포스트) 새벽 빗속을 달리며 보고픈 님 생각! 이정하 님의 산문집에서.. 20000316의 베스트 35

그리운 님의 곁으로 가기 위해 질주! 안개비 같은 그리움을 달랠 길 없어 꿈속을 헤매이다가 보지도 만나지도 못하고 이제사 깨었답니다! 흐릿한 하늘! 그리움으로 얼룩진 길동이의 몰골! 역시 길동이의 몰골은 뼈다귀로... X-ray를 찍은 것 같은 그런 모습이랍니다! 얼굴은 파이게 들어 가고! 가슴도 다 타버리고! 남은 것이라곤 머릿속! 가슴! 뼈속 가득한 그리움! 며칠째 찌든 삶에 허우적 대느라 접속도 못하고! 그리움도! 보고픔도! 사랑하는 마음도! 그저 눈감고 그대의 건강과 즐거움과 행복만을 빌면서 보냈답니다! 언제나 밝고 명랑한 그대! 늘 즐거움으로 환한 웃음 잃지 않는 그대! 행복에 겨워 어쩔 줄 모를 정도로 기쁜 나날 보내야 해요! 늘 그리운 그대이시니!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는 것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디모데전서6:8) 5세기경에 아르세니우스라는 사람이 거룩한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사막에서 금욕적인 생활 양식을 수행하려고 애굽사회의 안락함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 알렉산드리아 도시를 방문할 때마다 시장들을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왜 그렇게 하느냐는 물음에 그는 자신의 마음이 그가 필요로 하지 않는 모든 것들을 봄으로써 기쁨을 누린다고 설명했습니다. 상품과 고안품으로 넘치는 사회에 사는 우리들은 사막에 사는 그 사람의 본보기를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미국의 슈퍼마켓에 1976년에는 9,000품목의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30,000이나 됩니다. 그들 중에 얼마나 많은 숫자가 필수품일까요? 불필요한 것은 얼마나 많을까요? 바울사도가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것이니라."라고 한 것처럼 우리가 진심으로 말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유혹적인 물질주의 문화와의 부단한 투쟁에서 아르세니우스를 본받읍시다. 시장과 백화점을 거닐면서 우리도 역시 우리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봄 으로써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첫 단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음 단계는 소비하는데 있어 더욱 현명해지고 남에게 주는 것에 있 어서 더욱 관대해지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물질들로 더욱 제물을 바치게 되는 것입니다. 주여, 진실로 저를 현명하게 만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 몫에 만족케 하시고 모든 세상적인 것을 피하도록 도우소서. 그것은 속해 망각될 것이옵니다. --만족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는게 아니라 우리가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것이다. (파랑새) 이정하 님의 산문집에서.. 20000316의 베스트 36

간 밤엔 비가 내렸죠. 물론 비행기 소리가 가까이 들린다는 그 곳에도 간 밤에 살며시 내린 비가... 회색빛 도시의 먼지와 삶의 시름들을 씻어 내릴 만큼은 아니지만... 아뭍은 봄을 재촉하는 비는 맞겠죠! 기분 좋고 상큼한 살다님의 삶의 윤활유 같은 글들이 기분 좋은 상큼한 아침을 맞게하네요. 시작과 마무리가 좋을 것같은 아침... 막 업무에 돌입 해야죠(typing이 황소걸음이라서--늦으요----끝---)(코스모) 요몇일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이틀 휴가를 내어 좀 쉬었답니다. 남들은 공무원하면 정시출근 정시퇴근 으로 알고 있지만 직장내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물론 타직장도 마찬가지겠지요. 오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글을 남겨 주신 "살다"에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이온) 예 좋은 아침입니다 비를 이야기 하니깐 생각이나느군요 1998년 7월 30일 지리산 휴가 중이었습니다 상상이나십니까 그개의 앙몽을 우리는 달시 민박을 하였는데 옆의 텐트촌은 어떻게되었습니까 여기는 궂은비가오는군요 싼듯한 봄비로도들리고요 좋은 하루가 되시길 (아이비) 두번안왔어요 또두번이면 어떠합니까 좋은멧세지는 몇번이고와도 사양안할테니 걱정마세요 자고 깨보니 비가왔더군요 그렇쟎아도 전국이 건조주의보로 바짝말라있는 상태인데 다행스런 일입니다 가믐으로 식수의 고갈문제도 있지만특히 산이메말라있어 조그마한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번질우려가 있어 산행객과 관리인들이 관심 을 무척이나 쏟고있는 현실을 감안하더라도 반가운 비임에는 틀림이없지요 비가오면 출근시에 우산을준비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가끔 우산을 쓰고 걷고싶은 충동을 느낄때도 있지만 사내들이란 들고다니는것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요 그것은 되돌아 올때생각하면 귀찮기 때문이지요 암튼 주말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하니 좋은날씨와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즐겁고 기억에 남는 뜻깊은 여행되시기를...엄청나 게, 좋은하루 되세요(청송) 안녕하세요. 봄비가 증말 소리없이 내렸더군요. 봄비속에 떠난사람 봄비맞으며 돌아왔네. 모가수가 불렀던 연속극 주제가를 무척이나 조아했던 기억이 새삼스럽게 떠오르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이정하 님의 산문집에서.. 20000316의 베스트 37

주말에 여행을 떠나실계획이라구요. 람2도 좀데려가시지...히히히 농담이구요. 금욜엔 할머니 기일이고 토욜아침엔 어머님 생신이라서 전 부천 어머님 뵈려 갑니다. 항상 마음속으론 잘해드리고 싶지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아직은 철이없어 그런가 봅니다. 람2는 월욜부터 천년후에 라는책을읽고 있읍니다. 세상에나서 한번쯤은 그 누구와 소설책보다 더진한 love를하고픈 생각을 하는건 욕심일까요. 오늘은 이성에대한 사랑이 아니라 모두를 사랑하는 그런하루가 됐음 합니다. one side love 한 사람과 (말도안되는 영어입니다) 전생에 못다한 인연 후생에서라두 꼭 맺을수 있다면 얼마나 조을까요. 봄비가 내리는 오늘은 증말증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 (람) 님께서는 일찍일어나셨군요 저는 채팅친구들과 얘기하다가 2시께야잠자리에 들었었답니다. 비가오는 핑계로 아침일찍 안일어나도 되거든요. 하지만 일어나보니 비는개이고 너무좋은 날씨입니다. 길건너 공원에는 봄비를 맞은 나무들이 너무 행복한 모습으로 서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정성이 담긴 님의 글도 와있구요. 저는 행복하답니다. 이렇게 '살다'님에게 글을쓰고있는 이 순간에는요. 아직 서로를 모르지만 하늘아래 누군가가 나를위해 이야길 해주고 나도 이야길 한다는것이 전 행복하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san) 살다동생은 오늘도 나에게 제일먼저 희망에메시지를전하는 군. 살다 이른아침 현관문을나서니 간지러울정도에 아침이슬비가 살포시나리는 새벽길을걸어 이제는이렇게 회사에서 동생에 메시지를접 하고 힘찬하루를시작하고있어... 동생도들어와있네... 길게안쓸게 동생나가기전 내마음전하려고 여기서 줄일께... 화이팅... 아하하하핫.. 재미있군요. 오랫만입니다. 정희누님. 그 동안 답장 못 드려 죄송합니다. 근데 귀는 괜찮은가요? 냐하하... 화이트 데이 사탕은 받았는지요. 저는 화이트 데이란 것도 누님의 메시지를 보고야 알았습니다. 이정하 님의 산문집에서.. 20000316의 베스트 38

그런날을 제날짜에 제대로 생각해 내는걸 보면 누님도 쉰 세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젊은 감성과 활달함이 전해져 옵니다. 남부지방 요며칠간 포근한 봄날이 계속 되더니 오늘은 진해에서 벚꽃이첫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봄 소식을 들었습니다. 반가운 꽃 소식을 질투 했는지 저녁때 부터 비가 내리는군요. 가뭄이 심했던 지역이라 비도 반가운데...처음 핀꽃이 무사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세월의 풍상 덕분에 감정이 무디어 졌어도 봄 햇살 아래 서면 가슴이 울렁이는건 어쩔 수 없군요. 인간의 감정까지 다스리는 대자연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고 아름답습니다. 누님은 봄이되면 무엇이 하고 싶은가요? 올 봄! 먼 훗날 소중히 간직 하고픈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그럼...또.. (률) 이정하 님의 산문집에서.. 20000316의 베스트 39

마음에 대하여 20000315의 베스트 2004.03.15 22:07 인터넷친구 2000 0315의 베스트 10.03.02 18:45 살다보면 (salda) 안녕하세요? 귀걸이 얘기 한번 더 할께요.^^ 요 며칠동안엔요.. 다아 아문거 같아서 저녁에 뺏답니다. 아침에 화장하구..^^; 다시 하지요.. 근데요..어제 아침엔 급했답니다. 귀걸이를 주머 니에 넣고는 걍 출근해서 잊어버린거에요.. 저녁때 영업소에 들어 와서야 생각이 나길래 보니 잘 있대요? 왼쪽을 달구 오른귀에두 달려는데 아니..웬일입니까.. 조금 들어는 가는데 안나오는 거에요..-.-; 이론.. 팔이 아프도록 애썼는데 안되어 집에 와서 제일 가는 귀걸이로 다시 시도.. 나중엔 걍 꾹 누르고픈 충동까지 생기더라구요.. 아주 얇은 느낌 만 남기고 나오지 않으니까요. 그랬다가 오는 결과에 대해 상상을 하니 웃기기도 하구 약도 오르구... 3~40분을 씨름해서 간신이 다시 하구나니 귀가 빨개진게 얼얼하고.. 어깨는 아프구..참참..거꾸로 했더니 들어가던데요? 귀 뒤쪽에서 하니까 통과가 되더라구요.^^ 휴~우~ 한시간 쯤 지나 왼쪽거와 같은 걸로 바꾸면서 연락이 끊긴 친구들을 생각했답니다. 연락을 안하고 있는 친구에게 벗이 있다는걸 이야기해 주세요.. 작은 다툼으로 말을 안한 친구가 있다면 아주 막히기 전에, 아주 잊혀지기 전 에 마음의 길을 뚫어 놓으세요.. 이제 봄 이잖아요. ㅎㅎㅎ 지금두 늦은게 아니지요? 마음의 꽃을 지금부터 활짝 피워가자구요.. 좋은 아침입니다~~~~~ *^.^* 마음에 대하여 -잘못된 관계- 한번 넘어져서 뼈들이 서로 어긋나니 정확히 맞추기가 힘이 들고 마음에 대하여 20000315의 베스트 40

제자리로 돌아오려면 시간과 공이 많이 드네 사람과의 관계도 한번 어긋나면 다시 맞추기 꽤나 힘들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려면 시간과 정성을 아주 많이 들여야하고... 그러니 처음부터 잘해야 해 - 이해인 - 예쁜 살다님 안녕하세요? 전 정팀에 참석 못할꺼 같아 연락드려요 첫번째는 "시와 그림방"이 더 예뻐요 두번째는 나이 구별보다는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들끼리 얘기하면 좋겠구요 세번째는요... 방문객을 위한건요... 유우머를 많이 올렸으면 좋겠어요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원래 미인은 이해심이 풍부하니까 살다님만 믿어요 좋은 시간되세요(훼) 안녕하세요 사랑스런 나의 인터넷친구께 인사드립니다. 다소 쌀쌀한 봄이지만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되시구요. 제가 별명을 바꿨어요. '희망주'에서' cham1'으로요. 앞으로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happy day! 안녕 '살다'님 오늘도 어김없이 봄의 햇살은 대지를 마구 비추어 주는군요 매화로 시작한 봄꽃의 향연이 앵두, 개나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있으면 목련도 피겠지요 저는 목련을 좋아합니다. 순백의 꽃 이파리가 나의마음을 백지처럼 깨끗이 해주거든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집안의 화분들을 베란다에 내어놓고 물도주고 잎도 씻어주었답니다. 그저 약간의정성과 물만 주었을뿐인데 예쁜꽃을 선물하는 식물들이 그저 신기하고 고맙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움을 느끼고 살게해준저의 주변의 모든이에게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san) <가방속에 담긴 사랑> 마음에 대하여 20000315의 베스트 41

스물세 번째 결혼 기념일날, 나는 미리 점찍어 둔 가방을 아내에게 선물했다. "당신이 웬일이세요?" 아내는 놀라는 표정으로 선물 포장을 뜯 더니 무척 기뻐했다. 그러곤 저녁준비도뒤로 미룬 채 가방을 어깨에 걸치고는 거울을 쳐다보았다. "정말 예뻐요. 난 이런 가방을 가지고 싶었 어요. 고마워요. 여보, 내일부터는 이 가방을 들고 다닐게요." 아내는 낡은 가방에 들어 있던 물건을 테이블 위에 꺼내 놓기 시작했다. 아내의 가방에는 참으로 많은 물건이 빽빽하게 들어 있었다. 끊임없이 나오는 물건들을 보고 감탄하는 사이, 가방 깊속한곳에서 한 묶음이나 되는 편지다발이 나왔다. 그 편지들을 하나씩 살펴보니 바로 내가 아내에게 쓴 편지였다. 2년 전부터 아내와 나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도 록 한 달에 한 번씩 편지를 써왔다. 그런데 아내는 그 동안 내게서 받은 편지들을 모두 가방에 넣고 다녔던것이다. 아내는 그 편지들을 다시 새 가방에 집어넣으며 말했다. "예전에 가지고 다니던 가 방에는 모두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젠 됐어요. 이 가방이라면 당분간은 충분해요." "뭐하러 무겁게 그 편지들은 매일가지고 다니는 거요?" 내 물음에 아내는 생긋 웃었다. "당신의 편 지들로 가득 차 가방이 무거워지면 내 행 복도 그만큼 커진답니다. 자, 이제 저녁을 준비해야겠지요?" 소매를 걷어붙이고 돌아서는 아내의 뒷모습이 행복으로 가득 차 보였다. 그와함 께 내 마음에도 사랑의 밀물이 밀려들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누나와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다. 누나는 서른이 넘도록 내 공부 뒷바라지를 하느라 시집도 가지 못했다. 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택시 기사로 일해서 번 돈으로 나를 어엿한 사회인으로 키워냈다. 누나는 승차 거부를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노인이나 장애인이 차에서 내린 곳이 어두운 길이면 꼭 헤드라이트로 앞길을 밝혀 준다. 누나는 빠듯한 형편에도 고아원에다 매달 후원비를 보낸다. 누나는 파스칼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남모르게 한 선행이 가장 영예롭다 는 파스칼의 말을 실천하고 있다. 그런 누나가 중앙선을 넘어온 음주 운전 덤프 트럭과 충돌해 두 다리를 못 쓰게 되었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나에게는 너무나 큰 불행이었다. 여자 쪽 집안에서는 내가 누나와 같이 산다면 파혼하겠다고 했다. 그녀도 그런 결혼 생활은 자신이 없다고 했다. 누나와 자신 중에 한 사람을 택하라는 그녀의 최후 통첩은차라리 안 들은 것만 못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생각했던 그녀의 입에서그런 말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실연의 아픔에서 벗어날 때쯤, 어느 늦은 오후에 누나가 후원하는 고아원을 방문하기 위해서 누나와 나는 외출을 하게됐다. 그런데 길에 나가 1시간을 넘게 택시를 잡으려 해도휠체어에 앉은 누나를 보고는 그대로 도망치듯 지나쳐 갔다. 도로에 어둠이 짙게 깔리도록 우리는 택시를 잡을 수가 없었다. 분노가 솟구쳤다. 누나는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그때였다. 택시가 한 대 우리 앞에 멈추더니 갑자기 차 뒤편의 트렁크가 열렸다. 그리고 운전사 자리에서 기사가 내리는데, 놀랍게도 여자였다. 내가 누나를 택시에 안아 태우는 동안 여기사는 휠체어를 트렁크에 넣었다. 마음에 대하여 20000315의 베스트 42

고아원에 도착하자 캄캄한 밤이었다. 휠체어를 밀고 어두운 길을 가는 동안, 여기사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헤드라이트 불빛으로 길을 환하게 밝혀주었다. 나는 지금 아름다운 두 여자와 살고 있다. 나는 그 여자 택시 기사와 결혼해 누나와함께 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다. (별밤) 첫키스에 대하여 내가 난생 처음으로 바라본 바다였다 희디흰 목덜미를 드러내고 끊임없이 달려오던 삼각파도였다 보지 않으려다 보지 않으려다 기어이 보고 만 수평선이었다 파도를 차고 오르는 갈매기떼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수평선 너머로 넘어지던 순간의 순간이었다 수평선으로 난 오솔길 여기저기 무더기로 피어난 해당화 그 붉은 꽃잎들의 눈물이었다 정호승 ------------------------------------------------------------ 혹 이런 느낌 떠올리며 오늘 하루 시작하고 계시진 않은지요? 대신 빨간 장미꽃이라도 받으셨다면 또 어때요! 그것도 아니라면 지난 일이라도 추억이 떠올랐다면 얼굴이 발그레지셨겠어요... 누군가에게 프로포즈를 받는다는 것 만큼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설레이게하는 건 없겠죠! 볕도 바람도 따스한 봄날이네요. 야근하느라 걸치고 다니던 코트를 드디어 벗어던지고 얇은 자켓 달랑 하나 셔츠 위에 걸쳤는데 너무 상쾌하네요.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오랫만에 봄처녀를 뵈옵니다!(포스트) "그 사람을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너 뿐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마음에 대하여 20000315의 베스트 43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하며 방긋이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함석현- 누군가가 날 가졌음...^^ 좋겠죠.. *^.~* (늘푸른하) 세잎 크로버의 의미 너무 괴로워 하거나 슬퍼하지 마십시오 세잎 크로바이면 어떻습니까 만약 당신이 네잎 크로바였다면 이미 사람들이 당신의 허리를 잘라 갔을 것을... 당신에게 아무도 시선을 주시 않는다고 너무 낙심하지 마십시오. 전 늘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당신의 부족한 하나의 잎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을 쳐다보지 않고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 해도 당신은 저에게 세상의아름다운 잎이기에...너무도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안것은 행운입니다. 나에게 당신은 행운의 네잎 크로바이기 때문입니다 좋은아침!! ^.*(파랑새) 신문에서 읽은 지하철 법칙 1탄을 보내 드립니다. 재미있게 보시고 더 재미있는 글을 보내 주세요 1. 승강장에 뛰어 내려가면 지하철 문이 닫히고 있다. 2. 내 앞에 앉은 사람이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으면 그 사람은 계속 앉아 있다가 내가 내리는 역에서 내린다. 3. 너무 피곤할 때 자리를 잡으면 꼭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내 앞으로 오신다. 4. 어깨너머로 다른사람이 보는 신문을 보면 볼거리가 너무너무 많다. 마음에 대하여 20000315의 베스트 44

5. 졸고있는 아저씨의 머리는 꼭 아가씨쪽으로 기운다. 6. 앉아있는 맞은편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가씨가 앉아잇으면 꼭 그아가씨 앞에는 누군가 서서 시야를 가린다. 1탄입니다. 다음에 또...(새롬) 좋은 아침! 행복한 하루* 오늘 아침엔 모처럼 향수를 뿌려 보았죠. 왠지 봄엔 남에게 좋은 이메지를 주고 싶어서요. 행복 이야기##^^ 행복이란? 자기 몸에 향기를 뿌려서 남에게 향기를 선사하는 향수와 같다. 진짜 행복한 사람은 험한 길을 가면서도 주변 경치를 즐기는 사람이다.---생략...사무실 여사원의 책상에 진열된 예쁘게 typing한 글귀 에서 살짝 인용---- @@@마무리가 좋은 오늘 하루 다같이 노력 할까요?@@@ -- 끝--(코스모) 창을 열때마다 인생에 있어 한수씩 배우게 되는군요 여성들이 남정네보다 5년이상 인생의선배라고 알고 있었지만 틀림없는것 같아요 사실 보통의 남자들은 그렇게 꼼꼼하지 못하고 세밀하지 못하쟎아요 또 바쁘다는 핑게아닌 핑게도 방파제 역할을하고요 그러다보니 주변의 사람들과 때론 본의 아니게 막히게되는 생활을 하게 되곤하지요 살다님의 귀뚫는 모습을 생각하면서그리 낯설은 모습이 아닌그런생각이... 벌써 주중의 한가운데 들었어요 정말 빠르지요 더욱빠르게 하는것은 살다님의 훈수로 인하여 시간이 더욱 빠르게 가는것 같아요 암튼 건강과 바쁜업무 마무리 잘하시길! (청송) 몽 당 연 필 지은이 : 이해인 너무 작아 손에 쥘 수도 없는 연필 한개가 누군가 쓰다 남은 이 초라한 토막이 왜 이리 정다울까 욕심이 없으면 바보되는 이세상에 마음에 대하여 20000315의 베스트 45

몽땅 주기만 하고 아프게 잘려왔구나. 대가를 바라지 않는 깨끗한 소멸을 그 순박한 순명을 본받고 싶다. 해픈 말을 버리고 진실만 표현하며 너처럼 묵묵히 살고 싶다. 묵묵히 아프고 싶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구요..즐거움만 있으시기를 바래요...아라찌요...글구..항상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원주에서 대연...swak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봄내음이 가득한 아침입니다. 그간 잘 계셨군요? 저는 1주일간의 일본출장에서 어제 돌아왔는데... 암튼... 매일 매일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짱아) 지난밤도잘보내셨는가?동상.형식적인인사지만그래도...동생정성에감복했네 하루도거르지않고 이렇게출근하면동생에소식이나를기다리고있군.. 우리아들도요즘귀를뚤었더군... 머리도노랗게하구. 기가막혀서... 직업상한다니무어라고말하겠어 말도못했지 그러니속은과히좋은게아니더라고... 오늘도힘찬하루를시작해야지? 화이팅... 오늘은 무지 피곤합니다.. 안하던 일을 해서 그런가 봅니다.. 눈꺼풀이 자꾸 감기는걸 억지로 참고... ^-^... 이번 해에는 맘먹은 일을 정말 열 심히 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정말 기분좋게 웃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웃을수 있는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 은 꽤 철학적이지 않습니까? ㅋㅋㅋ... 요즘은 하늘은 보는 일이 거의 없어 졌습니다.. 뭐 물론 예전에도 그리 하늘을 자주 본건 아니지만요... 그만큼 맘의 여유가 없어 졌는지... 좀 조용하거나 깨끗한곳을 가면 젤 먼저 하는일이 하늘을 보는겁니다.. 낮이라면 하늘이 무지 맑아 정말 하늘색일테고.. 밤이라면 무수히 많은 별로 수놓아 있을 터이니까요.. 설에서는 좀처럼 하지 않는 일이죠... 그만큼 설에는 낭만이 없습니다.. 어렸을땐 나중에 크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살고 싶었습니다.. 물론 편의시설은 다 갖추어져있다는 전제하지만요.. 이 게 어린 생각이란걸 알게 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렸지만 여기서 물음이 생기는건.. 그때도 무지 계산적이었다는 거죠.. 하루에 몇번이나 웃으세요? 전 요즘 그냥 농담으로 웃는거 외엔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해논일이 잘되어 웃는다던지 갖고 싶던걸 가지게 되어서 웃는다던지.. 뭐 그런 웃음이 없어졌다는 뜻이겠지요.. 실속없이 사는건 아닌지... 오늘은 피곤하다면서 주절주절 말도 많습니다.. 이제 슬슬 잠자리에 들어 야 겠습니다.. 다이어리 정리도 해야되고 하는데 만사가 귀찮습니다... (혜진) 마음에 대하여 20000315의 베스트 46

나무 20000314의 베스트 2004.03.14 22:08 인터넷친구 2000 0314의 베스트 10.03.02 18:38 살다보면 (salda) 나무 문득 눈앞의 세월 다 지워지고 사람이 아름다울 때 있다. 수첩 속에 빽빽하던 이름들 하나같이 소나기 맞은 글씨처럼 자욱으로 번질 때 흔적도 없이 사라져 갈 사람이 아름다울 때 있다. 세파에 치여 각양각색인 남루 또한 지나간 상처 마냥 눈물겹고 서 있는 사람들이 한 그루 나무처럼 이유없이 그냥 아름다울 때 있다. 가파른 세월이야 지나면 그뿐, 코끝을 감고도는 한자락 커피 향에 두눈을 감고 비 맞는 나무처럼 가슴 적시는 무심한 몸놀림이 아름다울 때 있다. - 김재진 - 어제 그렇게 생각이 안나더니만 오후에 들와서 보니 세분이나 시인의 이름을 알려 오셨더군요..^^ 감사하구요..오늘도 김재진님의 시를 드립 니다.^^(끝자가 준 으로 생각 나던데 안적길 차암 잘했죠? ㅎㅎㅎ) ㅎㅎㅎ 근데 님의 시 중에 많이 좋아하는 작품은 아직 소갤 안드렸어요..좀 길어서 타이핑이 서툰 살다`로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이유도 있지 만.. 아침에 읽고 느끼기엔 많이 쓸쓸하거든요.. 맘대루 중간을 뚝 짤라 적자니 전체의 내용에 넘 공감이 가서 그럴수 도 없구 말이지요.. ㅎㅎㅎ 궁금증만 드렸나요? 조금 적을께요.. ^^... ㅡ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제목두 이거에요.^^) 나무 20000314의 베스트 47

두번이나 세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슬픈..느낌이지요? 너무나 옳은 말이구 알구 있는 말인데도 말이죠..^^ 이제 시옆에 시인의 이름을 적어놓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이 시를 적고싶은 기분이 드는 아침은 맞이하고 싶지 않답니다.^^ 늘 행복하고 이쁜 생각만 하는 아침이길 바라며 둥실 떠오른 붉은 햇님에게 인사합시다. 좋은 아침~ 오늘은 더 아름답군요.. 반갑습니다~~~ *^.^* ps; 오늘이 3월 14일 화이트데이 인거 아시지요? 주변의 여자들에게 사탕 한개두 안줬다가 한달 이상 원망 듣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주머니에 알록달록 예쁜 사탕을 한줌 넣고 다니세요.^^ 20000314 어느 TV /CF에서 나왔던 글 귀절이 있어 보냅니다. "눈이 많이 내린 산야를 처음 걷는 사람이여 절대로 비틀 걸음을 걷지 말고 바른 걸음으로 걸어소서 오늘 내가 걸어 가고 있는 인생의 이 발걸음은 반드시 뒤에 따라오는 사람의 인생 여정이 될 것이기 때문 이다. == 西 山 大 師 休 精 의 漢 時 ==== { 踏 雪 野 中 去 不 須 湖 亂 行 今 日 我 行 跡 遂 作 後 人 程 이라} 어디 에서 발췌한 것인지 궁금 해섰던 것? 뿐입니다. ###### 무지! 좋은 하루되십시요####(코스모) 좋은아침이군요 어제못마시는 폭탄주1잔하고 귀가길이 제법힘이들었는데 오늘아침은 매우 기분이 상쾌하군요 날아갈듯한 기분 뭐 그런거 있잖아요 컨디션이 매우 좋다는 신체의 신호 이겠지요? 그이유중에 하나는 살다님이 보내준 멧세이지의 덕분이라고도 생각하고요 조금 미안하지만 언젠가가족이 무슨데이?라고 하면서 하얀초코렛트 케이크를 사다주던일이 생각납니다만 그것이 그리 멀지 않았었는데... 사실 그런거 다기억 못하고 사는게 현실인점을 감안시 이렇게 가까운 사람들에게 미안함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소리없는 큰소리로 미안합니다!... 감사한 이들에게. 주말의 여행이 좋은 추억을 갖게되길 바랍니다 전번과같은 실수는 하지마세요 사실 저도 수동식 카메라 찍어본지 오래되서 그런 실수를 했을지도 몰라요 오늘은 적당히 기온도 올라서 여러가지 활동하기에 좋은 날씨이군요 나무 20000314의 베스트 48

바쁜한주라고 하니 정신똑바로 차리고 한주 바무리 할수 있기를 바래요 이러한 용어가 쉽게나오는 것은 제가 하는일들이 한순간 정신을 놓쳐다가는 다시원위치 시키기어려운 일이기때문이에요 장거리 여행의 교통수단이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안전유의, 몸조심, 기타조심 조심...오늘좋은하루되었기를. 추신: 영동지역 여행객 특히 조심! (청송) 여전히 잘 지내시는군요 지난 한주일 내내 자리를 비웠읍니다 비즈니스출장이 있어서 미국 남부도시 여러 곳을 방문하였지요. 콜로라도주의 덴버,목화밭,흑인노예의 근원지인 조지아주의아틀란타, 존덴버의 노래로 유명한 케롤라이나, 플로리다,그리고 텍사스의 주도인 오스틴 등등을... 어떻게 움직여 다녔는지 도대체가 정신이 없었읍니다 비행기로 도착해서 공항에서 렌트카로 수백킬로를 드라이빙하기도하고 호텔 도착해서 스케줄에 맞추어 미팅하고 식사하고 술한잔하고나면 밤 11시 녹초가 되어서 잠시 침대에 누우면 아침이었읍니다 역사의 고장에서 감회도 느껴보고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의 느낌도 가져보고 그 와중에서도 대자연의 향기가 그대로 간직된 미국남부지역의 정취를 둘러보면서 정말 아름다운 아메리카대륙을 부러워도 해 보고 한반도의 좁은 땅덩이만큼이나 편협되고 폐쇄적인 한국의 국민성과 비교하여 안타까움도 느껴보구요...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읍니다 이메일이 많이도 쌓여있더군요 마음이 다시 포근해짐을 느낍니다 세상살이 쉼표가 없는 우리네 인생에서 느낌표와 쉼표를 주시는 살다보면님에게 새삼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나무 20000314의 베스트 49

샌디에고에서... (로베..) 안녕하세요. 조은아침입니다. 날씨도 화창하구요. 오늘이 화이트데이라는데 사탕을 보내드리지 못한죄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마음은 사탕 한바구니도 더 보내드리고 싶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람2의 욕심인가요. 히히히. 혹시 오늘 꼭받아야할 사탕을 받지 못하더라도 서운해하거나 슬퍼하지는 마세요. 더 중요한건 마음이잔아요. 살다보면님은 많은 팬들로부터 마음의 선물을 듬뿍 받고있잔아요. 다사모 회원만하더라도 수십명... 화이트데이라는데 눈이 오나요... 오늘도 건강하시구 증말 행복한 하루 꼭 되시길... 람2가 싸랑합니다아~ 누나 어떤시기에 아침부터 친찬이... 혹시 누나 지금 창밖을 내다 본적이 있어요 수줍은덧이 얼굴을 불히며 떠오르는 태양을 혹시 아직 보지 못했어면 지금 당장 창복을 내다 보세요 그럼 해의 온화함도 느낄수 있고 열정의 식은 휴식도 느낄수 있을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누나도 사탕 많이 받아요 내가 주고 싶은데 갈수가 없어 그래도 내 맘은 보낼수 있어요 알죠 사탕을 주어야 하는데,,,다음 인연으로 미루고,,,,제 대신 다른 사람에게 듬뿍 받으시고요 나무 20000314의 베스트 50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면 헤어지기 싫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화기를 들면 손가락이 자꾸 쏠리는 전화번호를 가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새벽녘까지 아무런 말없이, 그냥 그렇게 밤을 지새우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날을 만들어 선물을 주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절대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 내리는 날 2층 커피숍 문턱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그렇게 무작정 기다리고픈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하얀 세상에서, 하얀 옷을 입고서, 하얗고 깨끗한 얘기만을 꺼내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애타게 이끄는, 생각으로만 가득 차게 만드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눈을 감고 잠을 청할 때, 살며시 내 기억 속에 떠오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헤어짐만 빼고, 어떠한 것이라도 다 해주고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게 소설 같은 얘기를 심어 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미소 하나 만으로도 너무나 값진 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내게 사랑을 얘기해 보라하면, 그 얘기의 주인공으로 말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까지 늘 생일 때마다 꽃을 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무 20000314의 베스트 51

너를 만나고 싶다 20000313의 베스트 2004.03.13 22:11 인터넷친구 2000 0313의 베스트 10.03.02 18:34 살다보면 (salda) 안개가 아주 짙은 새벽입니다. 아마도 비행기가 못 내리는건지..안개에 가려 안보이는건지 뿌연 하늘에 빛이라곤 한개도 없네요.. 걍 안개속에 아파트숲이 주욱 늘어서 있을 뿐 입니다. 긴 굴뚝의 연기가 어제보다 곧게 올라가다가는 꺽이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연기들도 헤어질땐 어느 구름에선가 다시 만나길 바라면서 손 을 흔들겠지요? 습관이 조금씩 바뀝니다. 음악을, TV를 늘 들으며 무언가 하곤 하더니 요즘엔 고요함 속에서 일을 합니다. 생각이 많아져선지 아님 잡념이 많아져선지...ㅎㅎㅎ 아마두 생각이 자꾸 다른길로 새는건 아닌지요 와우..뱅기소리가 나네요? 커다란 여객기 하나가 높이 지나갔습니가. 남동쪽에 난 창에 푸르름이 가시고 훤해졌습니다. 이제 아침을 준비해야지요.. 안개에 덮인 아파트사이로 붉은해가 떠오릅니다. 늘 변함없는 태양같이 오늘하루도 붉은 정열이 넘치는 하루를 지내시길... 좋은 아침 ~~~~~~~~ *^.^* 너를 만나고 싶다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소한 습관이나 잦은 실수, 쉬 다치기 쉬운 내 자존심을 용납하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직설적으로 내뱉고선 이내 후회하는 내 급한 성격을 받아들이는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 스스로 그어 둔 금 속에 고정된 채 시멘트처럼 굳었거나 대리석처럼 반들거리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 헤치고 너를 만나고 싶다. 입꼬리 말려 올라가는 미소 하나로 너를 만나고 싶다 20000313의 베스트 52

모든 걸 녹여 버리는 그런 사람. 가뭇한 기억을 더듬어 너를 찾는다. 스치던 손가락의 감촉은 어디 갔나 다친 시간을 어루 만지는 밝고 따사롭던 그 햇살. 이제 너를 만나고 싶다. 막무가내의 고집과 시퍼런 질투, 때로 타오르는 증오에 불길처럼 이글거리는 내 못된 인간을 용납하는 사람. 덫에 치여 비틀거리거나 어린아이처럼 꺼이꺼이 울기도 하는 내 어리석음 그윽하게 바라보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내 살아가는 방식을 송두리째 이해하는 너를 만나고 싶다. (글쎄 좋아하는 신데두..아무리 생각해두..생각이 안나요.. 누가 지은건지..낼은 알려 드릴께요..나쁜 머리속 뒤지며 찾다가 아침 다 지나가겠네 요.ㅜ.ㅜ) 20000313 희뿌연 회색안개가 캔버스에 번지는 물감같은 그런 봄날입니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탄생시킨 수 많은 물질의 군무인 것 같습니다. 나중엔 편리추구 이면에서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로 변할 것 같습니다. 아침 논단에서 디지탈시대의 정보에 대해서 일필지휘 간행을 보고 좋은 정보를 얻기보다 넘치는 정보홍수때문에 묻히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회삿일로 3일간 부산출장을 갑니다. 저희 회사가 수원, 천안, 부산, 말련, 독일, 천진, 심천, 동관,브라질, 멕시코에 있습니다. 글로벌 경영에 촛점을 맞추고 NAFTA, ASEAN, EC등 무역장벽을 타파하기 위해 밤낮이 없는 회삽니다. 바쁘다는 것은 좋지만 한 눈 팔 여력이 없으니 이 또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바로 그러한 현재의 무리수를 줄이기 위해 다각도로 취미생활과 EQ적 사고로 생활을 하고있는 중 입니다. 자랑만 늘어놓은 것 같습니다. 현존의 공유는 늘어놓는 것 같아요? 너를 만나고 싶다 20000313의 베스트 53

그 속에서 서로 닮은 꼴을 찾거나 인수, 합병, 전략적 제휴, 적과의 동침을 통해서 공존하는 법을 스스로 터득해야할 것 같습니다. 애마(SM5)와 함께 봄의 장막을 가르며 상춘의 미각을 느껴보겠습니다. 갖다 와서 뵙지요!!!! 항상 밝고 건강한 삶의 연속이시길...!!!!(마그마) 하모니카를 잃어버렸네 - 김재진 - 돌이켜보면 모두 사라져버렸네. 밤새워 이야기하던 친구도 영화속의 주인공을 찾아 헤매던 발길도 지워져 버렸네. 십년만에 만난 사람앞에서도 무덤덤한 잠깐의 반가움이 지나고 나면 시들해지는 망각만이 유일한 나. 저기 건물의 유리에 비친 나 또한 내가 아니네. 퀭한 눈빛으로 이쪽을 바라보고 있는 낯선 저 사내는 도대체 나일수 없네. -------------누나 시인은 김재진이라는 분이구먼.. 여기 김재진님의 시가 좋은게 하나있어 실어 보냅니다. 감상하시고 마음의 행복을 누리시길... [기다리는 사람] 지은이 : 김재진 설령 네가 오지 않는다 해도 기다림 하나로 만족할 수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 묵묵히 쳐다보며 마음속에 넣어둔 네 웃는 얼굴 거울처럼 한 번씩 비춰볼 수 있다. 기다리는 동안 함께 있던 저무는 해를 눈 속에 가득히 담아둘 수 있다. 세상에 와서 우리가 사랑이라 불렀던 것 알고 보면 다 기다림이다. 너를 만나고 싶다 20000313의 베스트 54

기다림의 다른 이름이다. 기다리는 동안 따뜻했던 내 마음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내 마음 가져간 네 마음을 눈 녹듯 따뜻하게 녹여주고 싶다. 삶에 지친 네 시린 손 잡아주고 싶다. 쉬고 싶을 때 언제라도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기다림으로 네 곁에 오래도록 서 있고 싶다.(희망주) '너를 만나고 싶다'는 김재진님의 시군요. 살다보면님의 시적 감흥에 감명받았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시로 내삶에 촉촉한 향기를 적셔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삶을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강남에서 누나 안녕 어제 얼마나 누나을 기다렸거만 누나는 오지 않았어요 알죠 오늘 날씨가 무지 좋아요 하늘에는 구름도 없고 바람도 조금씩 나의 이마의 땀을 씻을 정도로 부는 어주 좋은 날씨어요 이곳에는 매화꽃이 만발하였어요 아침의 꽃샘추위에서도 꽃은 피었고 시간은 그렇게 지나 가고 있어요 그럼 나중에 다시 만나요 누나(현) 이제는 겨울문턱을 나와 나른한 봄이 느껴지내요.. 여유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간만에 시작을 여유롭게하는것 같아 조금은 어색하지만 곧 정신없는 한주로 변하리라는 생각에 의심의 여지는 없을겁니다.. 빠르면 오후부터일수도 운이좋으면 내일부터.. 운동을 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벌써 3월인데도 아직 시작을 못했네요.. 너를 만나고 싶다 20000313의 베스트 55

좋은 한주의 시작을... 벌써 점심이네요.. 더불어 맛있는 식사도...(momo) 우리의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시편127:1) 어떤 사람이 저에게 다음과 같이 한 말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여보게, 내가 교회도 가고 헌금도 하겠네. 그러나 교회 일에 깊이 관여하지는 않겠네. 내 직업에 열중해야 하니까." 다른 한 사람은 "이혼하지 않았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나도 좀 행복할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이 두 사람은 사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무슨 상관이요.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솔로몬도 그의 삶속에서 한동안 이와 아주 흡사한 길을 밟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전을 짓고 난 후 자기 왕궁을 짓기에 너무 무절제했고 멋있는 말과 병거에 집착했고 많은 이교도 부인들과 결혼하면서 사회적 지위를 너무 의식했습니다. 그 결과 그의 왕국은 전쟁과 내분으로 망했고 그의 집안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어떤 성경학자들은 시편 127편을 솔로몬이 만년에 자기의 아픈 경험을 돌이켜 쓴 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마침내 자기 고집대 로 한 결과가 무익했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의 방법은 인간의 지혜와 자주의 길입니다. 그 길은 낭패와 공허로 향한 길입니다. 하나님의 길은 주님을 믿고, 순종하고, 의존하는 것입니다. 그 길은 만족함과 기쁨에 이르게 하는데 지상에서는 부분적으로 그리고 천국에서는 온전히 그렇습니다. 매일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기로 합시다. 우리가 매일 주님을 위해 살지 않는다면 삶은 낭비고, 무용하고, 무익하다오 경건한 삶을 살기로 새롭게 맹세합시다. 그 외의 다른 삶을 선택할 수 없는 것이라오. *하나님은 선택을 그분께 모두 맡기는 자에게는 항상 최선의 것으로 베푸신다. (파랑새) 좋은아침입니다. 오널부터 본사 출근이라 일찍 좀왔는데. 살다님의 글을 기대하고 인친구를 열었는데 글쎄. 살다님의 글이 없지 않겠습니까... 무척이나 걱정했지요... 그래서 오널은 제가 먼저 메시지를 보내어 활기찬 아침을 열어드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회의가... ㅠ.ㅠ 회의 하고 와서 열어보니 반갑게도 살다님의 글이 보이네요.. 아궁 반가워라.. 글쎄 저도 사람인지라 길들여지나 바여... 아침마다 살다님의 메시지와 시한편을 꼭 보구 시작해야 업무가 잘되거든여.. 근데 안보이니 얼마나 걱정됐겠어요... ㅎㅎㅎ 이것도 배운거지만... 암튼 걱정시키시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 아니 일주일 보내세요... (둘리?) 짙은안개가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내려앉은 새벽녁입니다.. 눅눅한 아침이슬을 보면서 이젠 정말 봄으로 가는길목인걸 새삼 느껴봅니다. 저두 누나를 닮아가는 모양입니다.. 너를 만나고 싶다 20000313의 베스트 56

예전 같으면 그냥 무심히 흘려버릴 일두 다시한번 생각하게되거든요.. TV 를 보면서 혹은 음악을 들으면서 예전같으면 음악두 시끄러운걸 많이 듣는편이였는데... 이젠 조용한 음악이 좋아요... 그럼 더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그중엔 누나두 포함... ^.^ 아마두 그건 누나가 나에겐 한쪽 자리를 차지했나봐요... ^.^ 늘 누나의 메일보면서 시작하구요... 그리구 자주 누나하구 통화하면서 하루를 마감하구요... ^.^ 전 오늘 약간 지각을 했어요... 할려구 한건 아닌데... 어제 만화책을 좀 보다가 늦게 잠자리에 들었거든요 창피~ *_*... ^.^ 차가운 아침공기가 상쾌하군요... 누나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하는 오늘 기분은 좀 어떠세요... 누나 오늘두 하시는일 술술 잘풀리기를 빌께요... * ^.^ * ~~~ 누나를 사랑하는 테리가 ~~~ 안녕하세요...! 월요일이 정말 싫어요 일주일의 시작이고,,,,,, 고통스러운 날이예요... 안개가 차츰 걷히고 있어요... 안개가 걷혀도 님의 동네가 어디인지 몰라 바라볼수가 없군요... 오늘도 항상 웃는 모습으로 시작하셨을거고... 금주도 열심히 사시는 님이 되길 빌께요... 항상 고맙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죄송하고 송구스럽구요...HYUN 월요일! 바쁜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보내 주시는 좋은 글, 받았으니 시작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업무회의,경영회의,협력업체mt.등등 성공적인 일주일이 기대됩니다. 어제는 집 마당의 모가나무 가지에 꽃봉오리가 살짝 얼굴을 내밀고있었서요. 분홍빛 으로 물들든 고향 집의 복사꽂 들녘이 꿈속에 보였습니다. 봄 밤엔 꿈이 많아 잠을 설치지요! 막 업무를 시작해야 할 시간이군요. 즐겁고 얻는 것이 많은 하루 기원 합니다!!! -끝- (코스모) 좋은 아침입니다. 어젠 오랫만에 소백산 야간 등산을해서 그런지 오늘은 아주 기분이 상쾌하네요. 얼마전 정동진을 다녀왔다는 님의 소식을 접하고 너를 만나고 싶다 20000313의 베스트 57

저도 한번 가야 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전 소백산을 선택했죠. 아직 지난 겨울에 온 눈이 무릎까지 올라올 정도로 쌓여 있어 때아닌 누구경도 하고 아주 좋았답니다. 오늘도 활기넘치는 한주 시작 하세요.(킹) 안녕~주말은 잘보셨는지요.. 어젠 정말 화창한 봄날이었는데,봄내음은 덤뿍 맡으셨는지요.. 어제 느낀 봄기운으로 한주를 힘차게 열어볼까요... <숨은꽃> 제일 처음 발견한 자에게만 하나의 커다란 놀라움이 되고 싶어 나는 항상 숨어 사는 꽃이에요. 가까이 다가와 허리 굽혀 들여다 보는 자에게만 흐뭇한 위안이 되고자 나는 언제나 숨죽이고 있는 향기에요. 애써 찾는 자에게만 그 눈에 뜨이고 싶은 나는 제일로 키 작은 꽃이에요. 아주 미미한 쬐그만 꽃이에요. 그러나 나는 또 늘 눈뜨고 있는 꽃이에요. 아, 나는 당신에게서만 이름을 지어받고 싶은 그래서 아직은 이름도 갖지 못한 꽃이에요.(산신님) 안녕!!! 좋은아침... 상큼한 봄기운이 출근하는 볼위를 살짝 스쳐가는 그런 아침입니다.. 크게심호흡을하며.. 이아침의 싱그러움을 들이켜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십시요... 이제는 그대를 알고싶어지는군요..^^ (시가) 안녕하세요. 한주가 다시 시작되는 월욜입니다. 어제 북한산에 갔는데 날씨가 조아선지 많은 인파로 원색의 물결이더군요. 백운대에올라 발아래놓인 구름을 보고있노라니 내자신이 신선인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생각나는 한사람이 있었어요. 히히히 살다보면님이 생각나더군요... 너를 만나고 싶다 20000313의 베스트 58

업무를 시작하라는 아침사내방송이 들려오는군요. 모닝커피 한잔하시면서 한주를 시작해 보세요. 증말 건강한 한주가 되시구요.. 행복하세요.(람2) 지금도착했어요 창을켜니 멧세지가실려있군요 이럭저럭 또한주가 시작되나봅니다 제가지난주에 보낸 멧세지에 대해선 대답이 없군요? 그럼 시간을 두고 생각하세요 하시라도 살다가 편안할때 연락주세요 그럼 이쪽에서 준비할테니까요 부담느끼시면 후일로 연기하세요 좋은한주 되세요... (청소) 너를 만나고 싶다 20000313의 베스트 59

봄일세, 창문울 열어 놓게나 20000311의 베스트 2004.03.11 22:12 인터넷친구 2000 0311의 베스트 10.03.02 18:25 살다보면 (salda) 봄일세, 창문울 열어 놓게나 봄일세, 창문을 열어 놓게나 화분에 봄꽃이 활짝 피었네 꽃향기가 물씬 나는 것을 보면 온 세상에 봄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네 봄은 우리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고 사랑의 마음을 가득히 부어준다네 진실한 사랑은 서로 아껴주고 언제나 동반해 주는 것일세 우리 주변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은 가장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사랑일세 한 순간을 살아가면서도 순간적인 사랑에도 거짓이 많다네 그러나 우리들의 사랑은 순결해야하네 우리는 서로 날마다 기도하며 살아가지 않나 봄일세, 창문을 열어 놓게나 - 용혜원 - 안개가 자욱한 새벽입니다. 그리운 님이 다녀갔을까요? 푸른 보라빛의 하늘이 추억을 불러옵니다. 안개속에 잠긴 아파트에 희미한 별들이 뜹니다. 웅..춥네요..이제 창문을 닫으렵니다. 푸른빛이 없어진 하늘을 올려보며 창문을 닫듯 추억도 같이 닫아야하겠지요.. ㅎㅎㅎ 추억에 잠기는 사이 아침이 밝아오네요.^^ 한결 축축해진 공기를 깊숙히 들여마셔 봅니다. 오늘은 파이란하늘을 못보아도 좋을거 같네요.. 유난이 커진채 방안을 서성이는 아침의 소리들이 작은 기대를 갖게 합니다. 봄비가 와주려는지요.. 음악을 조금 크게 듣고프네요..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주말이 되길 바랍니다.. 역시 오늘두 좋은 아침입니다~~~ *^.^* 2000311 봄일세, 창문울 열어 놓게나 20000311의 베스트 60

지금 "별자리이야기"에서 Beatles의 "Girl"이란 노래가 들려옵니다. 일본 여자 오노요꼬와 살다 가버린 존 레논의 긴머리가 떠오릅니다. 아침에 집에서 나올땐 하늘과 땅사이에 안개가 꽉 차있었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느듯이 맑은 하늘이 바라다 보입니다. 살다님의 집 에는 여직 불이 켜지지 않은것을 보니 오늘은 어디 외출이라도 하였나 보네요! 아이들데리고 놀이공원에 갔나? 집안에 결혼식이 있 어 참석을 하시었나? 벌써 두던째 girl들려오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비틀즈 백판을 청계천에서 몇장 사가지고 집에 돌아와 수없이 듣던 옛날이 생각납니다. 오늘은 일요일 몸은 한가하지만 마음만은 한가롭지 못한 요즘의 일상입니다. 누구 말마따나 사십대아줌마가 이만큼 하는데 나는 뭐 하는 놈이야! 하면서 담배한대 피우고 돌아서렵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내일 아침 메시지 기대하며 집에나 갈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질주) 진정한 친구로서의 법칙 진정한 친구는 그가 어려울때 도우고, 그가 고통스러워 할때 위로해주며, 그가 슬퍼할때 함께 슬퍼해줘야한다. 진정한 친구라면 그가 혼자 있을때 혼자가 아님을 알려줘야 하고, 그가 진실되지 못 할때 옆에서 바른 길을 인도해줘야 하며, 그가 위험에 처했을때 친구로서 보호해줘야 한다. 진정한 친구일때는 그에게 도움을 줬을때 기뻐할줄 알아야하고, 그에게 시련을 안겼을때 뉘우칠줄을 알아야하며, 그에게 희망이 되었을때 자만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진정한 친구에게는 그가 모르게 자신을 움직여야 하고, 그가 느끼지 못하게 말을 해야 하며, 그가 생각치 않도록 이해해 줘야한다. 이것은 진정한 친구에 대한 우정이고, 이것은 진정한 친구에 대한 사랑이며, 이것은 진정한 친구에게서만 사용할수 있는 최소한의 법칙일 것이다. 인생의 행복 가운데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가운데 하나가 친구다. 그런데 나이 들어서도 속 깊은 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대부분 젊어서 만나게 된다. 노년에도 이따금 만나 흐뭇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친구를 사귀려면 지금 내 곁에 있는 친구와 나의 고민, 꿈 등을 공유하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든다. 누가 보내준글인데 살다님 가지고계시지요? (다이아님) 1 네모난 창문 안에 행복이 있슴니다 2 네모난 창문 안에 웃음이 있슴니다 봄일세, 창문울 열어 놓게나 20000311의 베스트 61

3 네모난 창문 안에 사랑이 있슴니다 4 네모난 창문 안에 설네임이 있슴니다 5 네모난 창문 안에 소망이 있슴니다 6 네모난 창문 안에... 바로 사랑하는 이가 있슴니다. -- 애들이 장난 쳤어요 저희 회사는 전자회사인데 일종의 제조업 입니다 저는 직급이 대리 이고 우리부서명은 생산1팀이에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신용카드를 읽고 쓰는 기계를 만들어요 예를 들어 은행CD기에서 카드를 넣으면 카드를 읽고 돈을 내주잖아요 또 카드를 발급할때도 사용하고 주차장에 들어가실때 카드가 나오는것도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 이랍니다 (전사) 종교생활은 하지 않지만, 윤회사상을 믿고있습니다. 사람의 전생과 흙으로 돌아간 후의 또다른 탄생... 오늘처럼 한바탕 내리려고 하는 비 도 끊임없는 윤회의 연속이겠지요!!!! 애타게 기둘리다가 단비가 내릴 때의 그 신선함, 반가움은 욕망을 절재할 줄 아는 이간이 되라고 시험하는 것이 아닐까요!!! 매마른 대지에 촉촉한 비라도 내리면생명에 대한 고귀함을 느끼는 계기가 될겁니다. 어제의 그늘진 곳을 벗겨버리고 항상 日 日 新 의 희망을 갖게 함일겁니다. 봄이 완연하다고 느끼는 때입니다. 미래의 활력을 위해 공간을 탈출하여 대자연의 섭리와 함께하는 주말을 느껴보시길... 분명 잃음보단 얻음의 득도에 당도 할 겁니다. 저도 출장후 일주간이 하루와도 비길데 없었습니다. 퇴근 후 그동안 멀리했던 섹서폰에 기름이라도 먹이고 제흥에 겨워볼랍니다. 일요일은 용인 매산리 공수부대 훈련장에서 페러글라이딩을 합니다. 그 짜릿한 기분을 이해하지 못 하실 것 같아서 작년 11월 졸업비행후 제가 web에 올렸던 "비행소감"을 보냅니다. 누구던 첫 느낌이 다 그렇듯 저도 오두방정을 다 한 것 같습니다만, 너그러운 양해 있으시길... 봄일세, 창문울 열어 놓게나 20000311의 베스트 62

그리고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바바~이~~~~~!!!!!!!!! * 시야를 희미하게 가리는 덜 익은 안개! 살어있는듯 등고선이 스물거리며 네게로 기어온다. 확트인 시야, 마치 아련히 발치에 동양화 한 폭이 드리워 졌고 살 길 바쁜 중생은 문명의 이기인 자동차로 서둘러 움직거린다. 오만것 들아 까불지 마라 발다닦에서 몸부림을 하지만 밟히면 주우거! 좌우지간, 부자지간 고지에 서만 있어도 황홀한 기분이었다. 그 곳에서 하늘에 몸과 마음을 두둥실, 근두운 타고 여린 백성을 돌아보는 그런 기분이다. "일엽편기 두우둥두웅시일~~~" 얽히듯 역어진 골짜기는 뒤로만 뒤로만 날 무서워 숨어버리고 개선장군마냥 발아래 읍조리는 만백성을 너그러히 어루만지며 사뿐히 그 곳에 내려앉았다. 장락산은 아마, 오줌싸면 홍수날 것 같은 작은 시내가 발아래 펼쳐지리라. 기다려라...! -- 저는 용인 매산리에서 합니다. 공수부대용 훈련장인데 주일에만 일바에게 공개합니다. 페러를 하기에 딱 좋도록 만든 곳 입니다. 기회있으면 와보시기 바랍니다. 50, 70, 300, 500고지를 차례로 설렵할 수 있도록 했고 고지까지 차량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군인들이 민간인을 위해 길도 닦아놨슴다. 더 좋은 것은 착지면적이 넓고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일요일엔 인산인해임다. 방문하실 때가 있으면 연락하세요!!!!! 즐거운 날이 되시길...,(마그마) 오늘은 비가 올 것 같네요...좋구로.. 아침에 형 생일이라고 어머니께서 해주신 밥을 먹구 왔습니다. 근데 내 생일은 벌써 10일 전에 지나 갔는데 까먹었다는군요..물론 저 두 까먹고 있었지만...하지만 성남에 사시는 형 생일은 챙겨주고 같이사는 내는 안 챙기주고...ㅎㅎㅎ 올핸 젊게 살란 뜻이겠죠,,장가두 가고... 하여튼 비가올려는지 착 가라앉은 날씨가 오히려 기분을 상쾌하게 하네요..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주말 가꾸시고...아쟈 ~~~~(레인보우) 가슴속으로 아려오는 봄기운이 비가 되어 내렸으면 새싹들이 좋아 하겠지 봄일세, 창문울 열어 놓게나 20000311의 베스트 63

바림이 황사말고 비구름을 몰고 오면 더욱 좋겠지 그리로 얼굴을 떠올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마감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흰머리를 앞세우고 있어라... 저 차디찬 한평속으로 편안히 안주할 날을 재촉하면서 인생이란 그런것이 아닐까 그러므로 살아 있을동안에 그리도 집착하는것이 아닌가 모든것에 대하여...? 좋은 주말 행복을 가꾸세요... 우기생각 진달래 꽃 먹어 보셨나요? 나뭇꾼의 나무 지게 모퉁이에 진달래 한 묶음 꽂아 너울 거리며 집으로 향하네. 일찍 잠을깬 꽂나비도 춤추며 따라 가네, 동네 꼬마들도 함께 따라 가네. 지게를 바쳐두고 진달래 묶음을 풀어 아이들에게 봄을 나누어 주네. 자운영,유채꽃이 가득한 들판을 뛰면서 진달래 한송이를 입속 가득히 넣어 연분홍색의 향기를 맛 보며 예쁜 꿈을 가꾸든 그런 시절이 있었네. 아직도 어렴풋이 연분홍 빛 향기가 입가에 남아 있네... 진달래꽃 먹어 보셨나요? ---어릴적 고향은 무지! 산골 이라오----------------------------------- 주말은 늘 기다려지죠! 밀린 집안일 걱정? 떨치고 가까운 곳이라도 가족 함께하세요. ===== (코스모) 한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살다님의 글을 받아보는 것이 저의 생활의 일과가 되어서 그러는모양입니다...아침에 출근하여 컴퓨터를 켜는순간 항상 먼저 살다님 의 글이 올라와서 몸부림의 몸과마음을 대기하고 있더구만요,설레이는 마음에 글을 읽어내려가노라면,몸부림의 머리와,가슴에는 행복 과,평온함을 머무르게 한답니다... 살다님?...건강은 되찾으셨는지요... 무척이나 궁금하답니다...회복되지,않으셨다면, 주말과 휴일을 건강을 찾을수있게 몸부림을 쳐보세요...부탁해요!...이 덕화의 말을 인용했음... 언젠가는 통화할수 있는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덕화의 목소리를 들어보심이 어떠신지요...약간은 비슷할겁니다..노래도 약간은 한답니 다 창피한 이야기지만, 전국노래자랑에도 도전했었죠 결과는? 예선 2차에서 PD 가 하는말 [ 수고 하셨읍니다 ]하더구만요...시골 콩 클대회에서는 상품을 자주 가지고 왔었는데... 우습죠?... 살다님?... 그럼 좋은 주말과 휴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몸부림은 오늘 반성을 하는날입니다... 주 님! 오늘도 살다님과 저를 기억하는 모든이에게도 불행을 행복으로 돌려주시고,병든이에게는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즐거운 주말 뜻있게 보내시길... 봄일세, 창문울 열어 놓게나 20000311의 베스트 64

몸부림이 몸부림 치면서... 어제는 조금일찍퇴근했어요 20:30분 오늘은 경조사가 2건이고 적당한 운동은 테니스이지만 주말의 피로한 심신은 달래기 위해선 목요과 수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주간의 시간이 총알같이흘러가는 시간의 빠름속에 그저 얺쳐가는 그런 삶인것 같아요 커다란궤속에 미세한 먼지와도 같은 존재 그것이 저라고 생각됩니다 너무도 작아 보이지도 않지요 그런데도 바둥바둥거려 봅니다 깐엔 재간도,업무능력도있다고하지만 다부질없는 일인데도 그속에사 못벗어나고 오늘도 그렇게 보낼겁니다 수많은시행착오를 범해왔지만 앞으로도 또반복의 연속일테니 얼마나 한심 합니까? 그래도 내일은 보다 나아질거라는 가느다란 희망에 모든것을 걸고시작해봅니다 건강에특히유의해야할 환절기인것을 고려한다면 창을 열고 집안의 공기를순환시켜도 좋으리만큼 기온이 올라 갔군요 봄철감기 조심, 기관지계통 질병조심 춘곤증으로인한 졸음운전조심,그리고 봄처녀 설레이는 춘심단속더욱 조심. 한주간에 감사! 가정에 즐거운 주일되시길...(청송) 한적한 시골길옆 오두막집 그 돌담장 아래 양지녁에는 파란 새싹들이 솟아나는데 가지마다 봉긋봉긋 앵두나무는 혼자서 계절을 노래부르고 저멀리 저수지둑에는 아지랑이가 꽃샘 바람에 떨고 있다. 가까이 멀리 어디를봐도 이계절은 아름답다 어디를가나 내가할말은 아~ ~ 하는 한마디뿐 즐거움이 솟는다 설레임이 솟아난다 희망이 그리고 새로운 그리움이 오늘은 마구 솟아난다 봄인가보다.... 안녕하세요 '살다'님 어제 일요일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욱 포근한 봄날씨입니다. 어제는 혼자서 한적한 시골에 갔었답니다. 지리산 산자락에도 남강가에도 이미 봄은 와있었답니다. 왜이리 맘이 설렐까요? 마치 어린아이처럼 강아지처럼 따가운 햇살이 싫지않습니다. 오늘도 봄노래를 불러봐야겠습니다. (산.0313) > 친구이고 싶은 한사람 > > 편지를 띄웠웠다. > 투명한 가을 햇살속으로 친구이고싶은 한 사람에게... > > 오후 커피가 향기로우면 그 향기로움으로... 봄일세, 창문울 열어 놓게나 20000311의 베스트 65

> 비가오면 그 빗소리로... * > 좋은영화의 감동으로 눈물이 날땐 그 순수함으로... > 꽃빛이 고와서 눈이 부실때는 그 아름다움으로 > 친구가 되고 싶었다. > > 외로울때는 가만히 곁에 앉아있어주었으면 했고, > 슬플때는 기대어 울수있는 어깨가 되었으면... > 기쁠때는 여름날의 물방울처럼 반짝이는 웃음을... > 아플때는 따뜻한 손으로 머리를 가만히 짚어주고 싶었다. > > 세상 사람들이 모두 등을 돌릴 오해속에서도 > 따뜻한 눈빛으로 이해하고.. > 설령, 그 오해가 사실이라도 > 그럴 수 밖에 없었을 네 마음을 감싸주는 사람이고, > 그런 친구가 되고 싶었다. > > 우연이 필연으로 되지 못했고, * > 필연이 없으므로 운명도 되지 못했지만, * > > 지금도 난 여전히 친구가 되고 싶다. > > 선입견에.. > 편견에.. > 낡은 틀속에 가두지 않고, 그저 친구이기에 > 이해하고 감싸주는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봐 주는 > 그래서 진정 > 그래, 이런게 친구구나하고 > 언제나 마음에 빛이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부산) 살다씨 안녕하세요 좋은 새벽이에요 그리고 월요일이에요 어제저녘에 살다씨의 홈페이지 에라가 나온다는것은 저의 조작 미숙이었어요 죄송해요 걱정끼 쳐드려서... - 더딘 만남 - 정신 없이 등고선 없이 이리저리 얽혀진 가슴 언저리 사이로 흘러내린 장대비 IMF도 소용이 없다 눈물도 소용이 없다 가슴앓이는 더더욱 소용이없다 삶도. 미소도. 한숨도 희노애락에 느껴진 愛 그래도 하늘을 보자 섬짓 섬짓 한 섬광이 도심위 가득 넘쳐난 번개 광화문 네거리 위로 쏟아져 물가운데로 젖어든다 더딘 만남의 愛 가... 시인 이름 모름 봄일세, 창문울 열어 놓게나 20000311의 베스트 66

살다씨 좋은 월요일 좋은 하루되세요 굳- 바이(스마님) 살다보면님! 무척 오랫만입니다. 님의 글은 전에는 항상 아침마다 읽었는데 이상하게 사무실의 인터넷친구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안떠 요즈음은 집에서 한꺼번에 읽 고 있답니다. 내용도 궁금하고 해서 볼라고 하면 하루 하루 바쁘게 지나다보니 못보고 지나가고 이제서야 3월3일부터 3월11일 보내주신 메세지를 읽게 되었답니다. 용서해주세요...성의 껏 보내주신 님의 편지이거늘...그래도 답변 메세지를 보내주는 것이 예의라 생각이들어 일찍 일요일 아침 메세지를 보냅니다. 저는 지난 3월8일 ~3월9일 이틀간 강릉을 다녀 왔어요. 개인적인 일이 아니고 업무처리관계로 다녀왔지만 업무 가 다끝나고 바닷가 옆 횟집에서 회를 먹으며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속이 정말 확트이는것이 역시 바다는 무엇인지 저에게 자꾸 무 언의 손짓을 하는것 같습니다...나를 포용하고 속좁은 마음으로 인생을 살지말고 보다 넓고 관용된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라고 말 입니다. 15톤의 배를 타보았는데 역시 배가 커서 그런지 왠만한 파도에는 끄덕 없는 배로 선주 되시는 분을 제가 잘알아 망망대해에 나갈수 있는 경험도 가져 보았습니다. 살다보면님!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답니다. 제가 응답을 하든 안하든 항상 빼놓으시지 않고 보내주신글 잘 간직하며 읽도록 하겠습니다. 하시는 일은 잘되시리라 믿고,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맞이 하시길 빕니다. 저는 오늘 산에 갑니다...(호랑나비) 봄 비 그것은 신의 나라로 열려 있는 음악 같은 것, 불타는 들을 건너서, 얼음의 산을 넘어서 돌아와 가슴에 닿는 깊은 올의 현악기. 텅 빈 벤치에서도, 시멘트 벽 속에서도 수 없이 잊어야 했던 가난한 이름들을 이 밤에 모두 부르며 봄비는 길을 떠난다. 제이! 자주 보지 못해서 미안해.. 메세지는 매일 보는데.. 연락을 못줘서 미안...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어 요즘은... 이해해라.. ^*~ (진수) 봄일세, 창문울 열어 놓게나 20000311의 베스트 67

비 그치고 20000310의 베스트 2004.03.10 22:14 인터넷친구 2000 0310의 베스트 10.03.02 18:19 살다보면 (salda) No. 52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10 7:49 조회수: 29 제목: 0310의 베스트 건조한 바람이 무척이나 야속한 하루였습니다. 입술이 바짝 타들어가서 쪼물거리고.. 거기에 마른 먼지는 목을 아프게 하구요 차가운 바람 속에 다니다가 어느 사무실이든 들어서면 따뜻한 공기에 놀라 칠칠맞게 콧물은 자꾸 나오는...-.-; 종일 일해두 시간이 모자랄거 같은 어제는 저랬답니다.^^ ㅎㅎㅎ 오늘두 별다를거 같진 않으네요..바람이라도 잠잠 했슴 좋겠습니다.. 아침과 저녁이 길~어진 봄날 아침... 살다`가 좋아하는 동녘하늘이 붉습니다. 마치 가을 하늘색 같았던 어제 하늘과 같이 오늘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걍 푸르기만 할거 같네요..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조금만 더 기운 을 내서 일해볼까요? ㅎㅎ 마저요..화이팅 한번 하구 시작해보자구요.. 아싸!! 좋은아침~~~~~~~~~ *^.^* 비 그치고 비 그치고 나는 당신 앞에 선 한 그루 나무이고 싶다 내 전 생애를 푸르게, 푸르게 흔들고 싶다 푸르름이 아주 깊어졌을 때쯤이면 이 세상 모든 새들을 불러 함께 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비 그치고 20000310의 베스트 68

- 류시화 - 오늘은 자원봉사의 날입니다. 사회 이면에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태어날 때는 단순히 성별만 구분짓는데 살면서 명암이 엇갈리는게 인생인가 봅디다. 바람에 날릴 것 같은 밑반찬 이지만 지난날의 과오를 논고하듯 그들 앞에는 작은 자존심도 지워지더군요!!!! 연민의 애증으로 나 를 돌아보고 무기력 해진 그들의 손을 쓰다듬는 나 는, 작지만 가까이서 행복을 만져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사셨습니까????????? 보낸 시간을 후회하지 않고 겸허하게 반성할 줄 아는 그런 님이 되소서...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지만 뿌듯했던 어제와 한결같은 나날이었음 합니다. 오늘도 고운꿈 꾸세요!!!!!!!!!!!!!!! 바바~이~~~~~ (마그마). 오늘은 봄이 다시어디론가 가버리는 기분이군요 구름이 심술을 부려 따뜻한 봄 햇살을 못보게합니다. 마른 바람만 일고 들판에는 다시 겨울이 온것처럼 황량합니다. 북쪽지방에는 더 춥겠죠 앞산이 더 쓸쓸해보입니다. 봄비라도 한줄기 왔으면... 메마른 대지가 물을 애타게 기다리는데 우리 인간들의 마음과같이 메말라만가는데 봄비는 오질않고 꽃샘추위만... '살다'님 감기 조심하세요 (san) 어허~~~ 이상하당 오늘은 내가 누나보다 비 그치고 20000310의 베스트 69

먼저 왔내 난 항상 누나의 시늘 읽는 것이 정말 좋은데 킥킥... 누나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맞이하세요 그리고 꽃샘추위도 많이 가신것 같아요 아침 날씨가 상쾌하게 느겨 지니 말이죠 그럼 나중에 누나의 시 읽으로 올께요 그럼 안뇽 -- 가끔은 애인보다는 누나가 좋을때가 있어요 마음 놓고 기댈수 있는 누나가요 -- 누나 비라도 왔어면 하는 바램뿐 하늘도 우중쭝해져 온당 아니 내 기분이 우중쭝해져 온당 누나 부탁 몇개만더 보내 줄수 있을까요 부탁 아우가 오늘따라 기분이 무지 이상해 꼭 자살을 꿈꾸는 나무처럼 자신을 불태울려는 느낌이야 -- 누나 정말 고맙워 마지막 이야기가 정말 맘에 와닫는 느낌 저는 내일 집에 내려가 농부가 되려합니다. 단 하루 농부가 되려합니다. 내을 하루만 농부가 되려합니다. 쟁기에 흙이 묻은 손으로 세상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하겠죠 햇살이 정말 좋은데 그러면 농부처럼 말하겠죠 올해 농사 잘되꺼야 햇살이 이렇게 좋으니 하지만 지금은 회사원으로써 회사원의 생각으로 말을 하죠 비 그치고 20000310의 베스트 70

놀러 가기 좋은 날씨다 하지만 내일 단 하루는 농부로 살고 싶다 세상의 욕심을 보리고 흙에서 흙을 발으며 흙 내새를 느끼며 살고 싶다. 내일 단 하루 내게 농부의 맘으로 살게 하소서 그럼 누나 잘있어요 일요일날 뱁죠 아님 월요일인가 누나는 항상 컴하고 있나요 누나도 단 하루라도 다른 삶을 살아 보새요 그럼 새상이 다르게 보이죠 킥킥... 좋은 글들 잘읽고 기억속에서 항상 되세이며 읽을께요(현) 조은아침! 안녕~하세요. 오늘은 증말 포근한 아침입니다. 마음까지도 포근해지는 그런아침... 출근길에 봄비가 약간씩내리더군요. 마음같아선 사정없이 쏳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도 화창한 봄날이 더좋을듯... 오늘은 주말인데 멋진계획은 없으신지요. 비가내린지 넘 오래되 대지가 메말라 있어 건조합니다. 마음을 적셔줄 봄비 기다려지는걸 왜일까요. 3월14일은 화이트데이라는데 람2는 누구에게 사탕을 보낼까요. 살다보면님에게 보내드리면 받아주실런지...히히히히 이세상에서 자기맘을 털어놓고애기할수 있는상대가 없다는것 그자체가 슬픈일인데...람2는 다행히도 인친이 있군요. 살다보면님(누나)이있어서... 오늘도 증말 행복하시고 멋진주말 아름답게 예쁘게 보내세요. 월욜 뵐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집에 불이 켜져있네요? 비 그치고 20000310의 베스트 71

반갑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금방 봄비라도 내릴것 같은 아침입니다. 차라리 봄비라도 촉촉히 내린다면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생각은 다 같은 가봐요. 저도 님의 메시지를 보기전에 봄비타령을 하였는데 님의 메시지가 차임벨소리를 내며 도착하였습니다. 님도 봄비 타령을 하셨더군요. 그래요 봄비가 내린다면 차분하에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마음이 우울하다거나 걱정거리 도 없는데 봄비를 기다리는 것은 계절의 변화를 염원하는 것일까요 무디어진 일상으로 부터 탈피하고 싶어서 일까요? 문득 출근할때 아내와 진하게 나누었던 키스생각이 납니다. 아니는 기다리는 통근버스에 먼저 올려보내고 현관에서 뭘 잊지 않았수? 하고 은근히 쳐다보는 모습에 난 그만 돌아오지 못하였거든요? 갑자기 님의 불이 꺼져버렸습니다. 바쁘게 출근준비를 하시는지요? 아님 아침 준비를 하기 위함인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 그렇게 움직이는데도 통(퉁)이라니 믿어지지 않아요. 그나마도 안하면 그럼 무슨통일까요? 사람들에게 누나이야기를 했더니 모두다 부러워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홈페이지까지 안내하는 인정을 보였지요. 결과는 말도 안하고 "대단하네"하는 탄성뿐이었답니다.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닌데(죄송) 0310+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세요 외딴 찻 집에 앉아 창 밖을 보며 음악을 들어세요 말을 멈추고 침묵 속에서 생각 하고 혼자 웃어도 보세요 오직 당신 만이 이 세상을 환하게 활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어둠을 광명으로 창조 활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를 황홀하게 활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사랑으로 내 마음을 채울 수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를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내 운명은 진실로 당신이 가지고 있으니까요 당신이 내손을 감싸줄때면 나느 당신의 포근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당신은 진실한 나의꿈 하나 밖에 없는 당신 입니다 프래터스의 ONLY UOU가 잔잔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시나브르) 오늘은 자원봉사의 날입니다. 사회 이면에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태어날 때는 단순히 성별만 구분짓는데 살면서 명암이 엇갈리는게 인생인가 봅디다. 바람에 날릴 것 같은 밑반찬 이지만 지난날의 과오를 논고하듯 그들 앞에는 작은 자존심도 지워지더군요!!!! 연민의 애증으로 나 를 돌아보고 무기력 해진 그들의 손을 쓰다듬는 나 는, 작지만 가까이서 행복을 만져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사셨습니까????????? 보낸 시간을 후회하지 않고 겸허하게 반성할 줄 아는 그런 님이 되소서... 비 그치고 20000310의 베스트 72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지만 뿌듯했던 어제와 한결같은 나날이었음 합니다. 오늘도 고운꿈 꾸세요!!!!!!!!!!!!!!! 바바~이~~~~~ (마그마). 오늘은 봄이 다시어디론가 가버리는 기분이군요 구름이 심술을 부려 따뜻한 봄 햇살을 못보게합니다. 마른 바람만 일고 들판에는 다시 겨울이 온것처럼 황량합니다. 북쪽지방에는 더 춥겠죠 앞산이 더 쓸쓸해보입니다. 봄비라도 한줄기 왔으면... 메마른 대지가 물을 애타게 기다리는데 우리 인간들의 마음과같이 메말라만가는데 봄비는 오질않고 꽃샘추위만... '살다'님 감기 조심하세요 (san) 누군가를 떠올리며 웃어본적이 있나요 누군가를 생각하며 울어본적이 있나요 누군가가 보고싶어 하늘만 바라본 밤이 있나요 누군가가 그리워 가슴아파한적이 있나요 누군가를 사랑해서 행복한적이 있나요 누군가가 사랑해주어서 세상모두가 내것인것 같은적이 있나요 누군가를 잊지못해 혼자만의 편지를 써본적이 있나요 누군가를 잊기위해 나자신을 미워한적이 있나요 인간의 감정이고, 인간의 행동이며, 인간의 굴레이다.(커피) 인간 이 살아 가는조건은 어디든 변함이 없죠 건조하고 매마른 계절엔 특히 여인 네들은 더욱 신경을 쓰시는 걸 보아왔지요 생각이 나네요 모건설회사 소장직으로 쿠웨이트에 있을때 얼마나 건조하든지 가족이 보고싶어 울어도 보았지요 4년이 얼마나길든지 오기와 배짱으로 버텻답니다 오늘하루도 부디 건강하시구요...(옥) 여기는 청주땅... 오늘 하늘은 청명 비 그치고 20000310의 베스트 73

하고... 하지만 꽃샘 바람이 두꺼운 외투를 벗지 못하게하는군요. 하지만 한듯 아침의 산듯한 공기가 생기를 돋우는 느낌이 봄이 문턱에 온 것을...,,,,,, 수증기를 뿜어내는 산자락 아래의 공장,, 공장들을 바라보며---- world champion 제품을 만들자는 구호를 외치며---- 막 업무를 시작하려는 참! 두번째의 아름다운 글 솜씨 잘 읽었구요. 늘 즐거 운 웃음이 있는 하루 기원하구요.... 금방 노란 개나리꽃이 피어 나겠지요? 모래쯤, #### 이면. (코스모) 오늘도어김없이 동녁에날이밝았군요. 한층무르익은봄볕은 아침부터 따사로이 내리는군요, 현장의중장비음직이는소리가 오늘은한결힘차고우렁찬굉음을내며바쁘게음직이는하루가 시작되었군요. 나는오을도싫던좋던저놈들의시끄러움속에서 하루삶을불사라야하겠군요. 벗어나고파 이런때는 이틀아니삼일 모두를잊고푸른물결이일렁이고 끝없는수평선이펼여진바닷가에 서 사랑하는그님과 푸ㅡ욱 쉬고도싶건만 내님은어디에... 벗어나고파...(하늘사랑) 누나... 안녕..!! 아직은 차가운 기운이 맴도는 아침이네요... 누나..혹시 감기기운이 있는거 아니예요... 오늘 하루는 그냥 쉬셨으면 좋겠는데 저두 아침엔 좀 몸이 무겁더라구요... 글쎄..아침에 보니깐 창문을 반쯤 열어놓았더군요... -.-; 제가 근방에 있었다면... 지금 약 사가지고 사무실앞에 갔을꺼예요... 근데 그러지두 못하고... -.-; 그리구요... 한가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18일이나 25일에누나 보러갈께요... 아마 공항으로 갈것같은데... 그때 볼수있죠... 누나... 오늘은 그냥 쉬세요... 따뜻한 물도 많이 드시구요... 이건 저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이따 전화해서 확인해볼것임... ^.^ 그럼 오늘두 편안한 하루 되시기를 바래요... 집에서요... ^.^ - 보고싶은 누나에게 테리가 - 벌써 금요일. 너무도빠르군요 한주가 마무리 작업에들어갔어요 신경을 바짝쓰지않으면 큰일 나거든요 한꺼번에밀어닥친 폭풍이 싹쓸이하고 지나간뒤 허엉하니빈 그런 기분이네요 아직도 짚어야할 과제가 몇가지 남아있어요 늘쌍 이렇게 일로서 매어 산답니다 그러나 일하는 기쁨만큼 즐겁고 행복한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가정에서의 행복도 있지만 자신의 능력을 일에서 찾고 목적한 바를 이루었을때 자신의 능력을 알게되고자신을다시보게되면서 희열을 맛보게 되는것이지요 비 그치고 20000310의 베스트 74

때문에 아침의 살다님이보내주는 창의 메세지는 일에매여 쩔쩔매는 저에게평안함과힘을 불어넣어주는 고마운 전령이지요 좋은하루되시길... (청송) 비 그치고 20000310의 베스트 75

좋은아침~~~~~~~ *^.^* 20000309의 베스트 2004.03.09 22:16 인터넷친구 2000 0309의 베스트 10.03.02 18:09 살다보면 (salda)... 3월의 눈은 아름답다 못해 슬프다. 온통 잿빛하늘에서 펑펑 내리는 회색빛으로 보이는 겨울 눈과 달리 파아란 하늘에 반사되어 하얗고 반쯤은 투명한 봄 눈은 그리움처럼 아름답다. 겨울 눈은 북풍에 그 가벼운 몸을 싣고 이리저리 다니며 여행을 하지만 3월의 눈은 빌딩 꼭대기던 높은 나무끝이건 닿기만 하면 그 피곤한 몸을 눕히기 바쁘기에 또한 슬프다. 그 짧은 생명의 아름다움...jh 안녕하세요? 좋은아침~~~~ 어제 때 아닌 눈을 맞으며 돌아다니구 저녁에 들어와 적어놓은 한구절 입니다.^^ 가뭄끝에 내린 눈이라 맞으면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답니다. 그저 넘넘 아름답던데요..^^ 햇살사이로 내리는 눈.. 첨 보는건 아니에요.. 드문일이긴 하지만 우리 동네선 자주 그렇답니다. 12동앞의 주차장을 지나면 2차선의 작은 찻길이 있습니다 양쪽에 주욱 나무가 심어져 있는.. 올 겨울엔 눈이 많았지요..그것두 밤새나 새벽에 내린눈이 나뭇가지에 살풋이 올려져 있고.. 매일 아침 살다`는 그길을 통통 뛰어가며 뒤를 돌아본답니다..차를 타야 하거든요..^^ 하지만 밤새 눈이 온날은..아침에 그리 세지 않은 바람 이라도 불어 오는 날이면 마냥 느긋해집니다. 상상해 보세요. 햇살이 비추이는 가로수길에만 눈이 내리는걸요.^^ 아주 가볍게 나무가지에 올라 앉은 눈이 바람에 날려 다시 여행을 한답니다. 햇살에 더워진 공기를 타고 말이지요.. 좋은아침~~~~~~~ *^.^* 20000309의 베스트 76

ㅎㅎㅎ 어젠 그런 풍경이 몇시간이나 계속 되데요? 겨울의 마지막을 장식해준 눈에게 감사하며 오늘두 힘차게 시작 합니다. 좋은아침 ~~~~~~~ *^.^* 20000309 안냐세요. 증말 어젠 눈이 펑펑 내리더군요. 내린눈이 쌓였다면 더욱 아름다웠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오늘은 오전에 개인적인 일때문에 회사출근이 늦었읍니다. 어제 내린 눈을 춘설이라고 하나요. 춘설 하니까 갑자기 난이 생각나는군요. 제가 전남에서 근무할 당시 난 채취하러 증말 많이 다녔거든요. 지금쯤 산에오르면 꽃망울을 머금은 춘란을 볼수가 있는데 서울에선 난을 구경할수가 없어 아쉬어요. 심마니가 산삼을 깨기위해 산에 오르듯 람2도 변이종 난을 찾기위해 토욜 일욜엔 산에서 살았었다우...결국엔 찾지못하고 서울로 왔지만 지금도 그곳에 가면 꼭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 어요. 환상속에서 사는듯한 느낌... 이젠 살다보면님을 생각해보면서 매일 환상속에서 산다고하면 웃을까요. puhaha... 남은 오후시간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 세요. 건강조심하시구요. 어제는 감각잃고 방황하던 겨울손님이 찾아와 꽤나 반갑더이다. 언재랴 싶게 창밖의 화창함이 노곤한 점심때를 더더욱 나른하게 합니다. 말련 랑카위에서 우리나라 겨울을 비웃기라도 하듯 훌훌 벗어던지고 해수욕을 과하게 했었나 봅니다. 파충류가 탈피하듯 온몸이 그물처럼 갈라져 한 겹을 벗기고 있는 중입니다. 상춘의 계절과 함께 님도 기지개를 켜야겠군요!!!!!! 좋은아침~~~~~~~ *^.^* 20000309의 베스트 77

준비중??? 행동개시??? 아님, 일상의 혼란이 가속되어 자전하는 지구의 속도가 더해지는지요!!!!!!!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사시는 분 같아요!!(느낌이) 언제나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여유롭게 살 수 있는 사람!!!! 작은것 하나에서도 진리를 찾고 느낌을 얻는 혜안을 가진 지혜로운 者, 살다보면 터득되는게 아닌가 보면 이 또한 우매한 사람의 한계를 느낍니다. 날씨가 완전히 풀린 것 도 아니면서 발길을 재촉하는 모양이 앗차 잘 못 하면 감기걸리기 십상이겠습니다. 환절기 몸조심 하시고 억눌렸던 겨울의 껍질을 말끔히 벗으소서!!!!! 텅 비었던 사무실에 발자국 소리가 가까워집니다. 하나 둘 자기자리를 찾는군요!!!!!!! 오늘도 기우는 역사속에서 무엇을 찾을까요! 그렇게 쉼없이 흐르는 시간과 함께하는 중생이겠지요!!!!!! 바바~이~~~~~~~~~~~,(마그마) 어제눈이왔군요 너무바빠 눈구경도 못했어요 요사이 주어진과제때문에 입술이 부르텄어요 (왼쪽윗입술) 어제는저녁10:00에 퇴근해서 집에도착하니11:00시가되어, 파김치상태로... 그리고 새벽04:30분에 회사에 출근하여 과제를 정리하면서 보고서 작성중에 살다의 멧세지가 떳지만 응답할 수가 없었어요 수가지의 공문들과 과제작성등 출근해서 하루의 일과가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정도로 바쁘게 살다보니 얼마나 바쁘게 보내는지 이해가 되시지요 사람이 낭만도없고 멋대가리도 없다는 소리를 자주듣곤하지요 안그럴수 있겠어요? 그래도 위안이되는것은 살다의 서정적인 멧세지를 보면서 어제의 눈과 바람 그리고 걷는모습을 그려볼수 있어서 다행 입니다 어덕하면 그렇게 그림처럼 글을 쓸수 있습니까? 혹시 문학을 지망했던적이... 논외하고 점심후 짬을내어 이렇게 답을 보냅니다 좋은하루되셨기를!(청송) 좋은아침입니다. 새벽일찍 운동장엘 갔다가 늦게야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바쁘게 컴을 켭니다. 거기에는 '살다'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정말 표현력이 좋으시군요 좋은아침~~~~~~~ *^.^* 20000309의 베스트 78

솔직하고 간결한 글솜씨에 놀랐습니다. '봄눈은 그리움처럼 아름답다' 이구절은 저의 마음에 너무 와닿는군요. 님께서는 누구를 애타게 그리워해 본적이 있습니까? 하기야 그리워해보지 않은분이 어떻게 이런 글이 나오겠습니까. 그래요 '그리움' 만큼 아름다운것이 또있을까요. -- -- 한적한 시골길옆 오두막집 그 돌담장 아래 양지녁에는 파란 새싹들이 솟아나는데 가지마다 봉긋봉긋 앵두나무는 혼자서 계절을 노래부르고 저멀리 저수지둑에는 아지랑이가 꽃샘 바람에 떨고 있다. 가까이 멀리 어디를봐도 이계절은 아름답다 어디를가나 내가할말은 아~ ~ 하는 한마디뿐 즐거움이 솟는다 설레임이 솟아난다 희망이 그리고 새로운 그리움이 오늘은 마구 솟아난다 봄인가보다. -- -- 저는 어제 시골에 갔었답니다 가는곳마다 봄는 이미 와 있었지요 혼자 우두커니 들길에서서 봄의 감회에 젖어도 보았답니다. 이봄을 함께 노래 합시다. (san) 좋은아침~~~~~~~ *^.^* 20000309의 베스트 79

하루를 채우는 너 지은이 : 신재순 나의 일기장에 한 번도 빠진 적 없는 너의 이름 너의 이름 하나만으로도 나는 행복과 고마움을 느낀다. 오늘도 변함없이 나의 흰 일기장에 너의 이름만 되새기는 내 마음은 화사한 봄 밭이다. 누님이 보내 주신글을 동생들한테 줬더니...역시 반응들이 좋더군요... 혹 책 내신적 있어요...? 아니라면 내셔도 될것 같아요.. 계절이 바뀔때 건강에 유의 해야 된답니다. 아프지 마세요...늘~ 사랑합니다... 파랑새 청조 언제나 아름다움을 간직하신 살다님!..... 항상 즐거움을 상대에게 나누어주시는 살다님!...늘 그러하듯이 살다님의 행복을 친구들에게 까지 전달해 주시는 살다님을 생각하면 몸부림은 행복에젖어 미소를 입가에머문채,하루를 보내지 않을수 없답니다... 살다님!..몸부림이 너무감동한 나머지,인사도 늦었네요,안녕하시죠?.물론 아녕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제는 같이동침을 하는 ( 집사람) 사람에게 물어보았죠...어~이(집사람의,호칭) 자네는 살다보면 어떠한 삶이 생각이 난가?...답인즉 그저 자 기와,아이들과 행복하게 사는게 삶이 아니요?..라고 대답을 하더라구요...그래서, 되물었답니다..그럼 행복은 어디에 있당가?.집사람이 답하는 말,지금이 바로 행복헌것이 아니라요...그렇습니다...살다님?...이 짤막한 대화에서 살다보면 이것이 바로 행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또 마음의 여유로움이 바로 행복이라, 말할수있겠죠?... 그럼 살다님의 행복을 찾기위해 오늘은 마음의 여유를 찾아봄이 어떠신지요!... 주님! 살다님께 행복이 충만할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를 찾을수있는 은총을 주소서!... 아~멘... 좋은아침~~~~~~~ *^.^* 20000309의 베스트 80

광주에서 몸부림 치는사람... 좋은아침~~~~~~~ *^.^* 20000309의 베스트 81

마음에 대하여(건조주의보 건조주의보) ) 20000308의 베스트 2004.03.08 22:18 인터넷친구 2000 0308의 베스트 10.03.02 17:55 살다보면 (salda) No. 48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08 7:17 조회수: 22 제목: 0308의 베스트 아침이 빨라졌습니다. 바다를 좋아해서 바다를 닮아 더욱 파래진 하늘이라는 글도 있대요.^^ 건조해서 삭막한 공기와 바람은 싫지만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은 이른 아침에 맛보는 행복입니다. 짙푸른 하늘에서 반짝이며 움직이는 별을 자세히 보신 적이 있나요? 머언 산등성이 작은 별이 점점 커지다가 하얀별 양쪽에 파랗고 빠알간 작은별이 보이다간 금새 눈부신 두개의 하얀별이 되고 뒤로 빨간,파란 별이 나란이 빛나는 걸, 보신 적이 있나요? ㅎㅎㅎ 시간을 잘 맞춰야 보여요..작은 별들은 잘 안보이거든요.^^ 꼬리를 물고 오는 별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길을 잘 찾아오는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땅에서와 같이 줄을 그어 놓지도 표지판을 세워 놓지 두 않았는데 말이지요..^^; 마음 먹은대로 잘 하고 있는지 점검을 해야될거 같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밝게 시작 하세요~ 좋은 아침~~~~~~ *^.^* 마음에 대하여(건조주의보) '영남지방엔 건조주의보 산불이 나지 않을까 각별히 조심' 신문의 기사를 보는 순간 내가 나애게 주는 말 '내 마음도 건조주의보 감동 없는 삶을 살지 않도록 유의' 마음에 대하여(건조주의보) 20000308의 베스트 82

그래서 늘 물이 그립다 물이 있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마음이 맑아져야 눈물도 흐르지 - 이 해인 - 20000308 안녕하세요 봄볕이 따갑습니다. 님께서 보내주신 좋는 시 정말 잘 읽었습니다. 오늘같은 봄날에 더욱 잘어울리는 그런 시 였습니다. 여기저기를 기웃거려 봅니다. 먼산아래 강둑에 아지랑이는 피어오르고 무뚝뚝한 아파트 건물 사이에도 봄은 왔나봅니다. 지난겨울 그리도 춥더니만 그 추위가 있었기에 이 봄이 더욱 좋습니다. 오늘은 가까운 친구와 봄맞이라도 가야겠습니다. 어느 한적한 산기슭에 앉아 님께서 보내주신 시라도 암송하며 이봄을 맞고싶습니다. 제가 제일좋아하는 시를 보냅니다. -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 없는 여인이 되고싶소. 초가 지붕에 박넝쿨 올리고 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 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 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밤도 내사 외롭지 않겠소. 기차가 지나가 버리는 마을 마음에 대하여(건조주의보) 20000308의 베스트 83

놋양푼의 수수엿을 녹여 먹으며 내 좋은 사람과 밤이 늦도록 여우 나는 산골 얘기를 하면 삽살개는 달을 짖고 나는 여왕보다 더 행복하겠소. - 노 천 명 ( 盧 天 命 ) - 언제나 건강하십시오.(san) 지난 주 임신 초기의 음악 세계 가꾸기에서는 그야말로 도입, 입문 의 단계로서의 1,2개월분을 말씀드렸습니다. 경험해 보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만, 이 시간대에 찾아오는 심각한 조울 현상, 생명을 잉태했다는 더할 수 없는 기쁨과, 어디에서 오는 지, 왠지 모르는 자아 상실의 허무함, 그리고 불안감, - 극단적으로 말이 많아지거나 눈에 띄게 말수가 적어지는 현상도 이 때 잘 나타 난다는군요.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만, 그러나 가급적 평 정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즉 안정된 스탠스를 유지하면서 순응해 가 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이 시기에 불과 100그램 정도 될까말까한 이 녀석이 벌써 기쁨, 불쾌, 불안등의 아주 기초적이지만 앞으로 수십 년 살아나갈 감정의 틀을 만들어 간다고 하니까 자칫 이 자리에서 부정적이거나 불안한 엄마의 모습이 그대로 각인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듬어 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겠지요. 까닭모를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이 시기에 음악처럼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과격한 운동도 피해야 하고, 피로를 느낄 만큼의 움직임도 가급적 삼가야하는 이 시기라면 조용히 기대어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로 잦아드는 것이야말로 권할만한 일입니다. 임신 3개월 - 조심하여야 할 시기, 그러나 바꾸어 말하면 이제부터가 본격적으로 엄마 되는 시기이기도 하겠지요. 밝고 희망찬 봄의 세계를 노래합니다. ------------ 갑자기 엉뚱한 글을 읽고 의아해 하시지나 않으실지... 오늘, 매주 수요일이면 방송하는 원고를 아침내내 끙끙거리면서 마쳤습니다. 습관이겠죠? 마감 시간 임박해서야 허둥대는 건. 좋은 하루 되세요.(산장) 안뇽하세요? 제법 쌀쌀한 아침이지만 별루 춥지아니하는 아침이네요. 정말 동해안의 일출, 그리구 추억거리가 망가졌으니..다시 가야 겠네요 그 아타가움은 옆에 있었드라면 술로 위로를 해드릴수 있을 것을 그날이 다시돌아 오기를 기약하면서 너무 슬퍼하지마시고 새로운 그날을 다 시금 맞이 하도록하세요. 지난 과거에 너무 침착하는 것은 내일의 일에 지장이 있으니깐요. 어젠 대전에 회의 출장갔다가 오늘 2통의 멜을 보니 더욱 정감이 가네요.. 님을 옆에서 보듯이 그 안타까워하는 표정을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마음에 대하여(건조주의보) 20000308의 베스트 84

담에 꼭 술 한잔 사 드릴게요... 다음의 새로운 희망찬 새날을 기다리면서..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안녕? 살다님!! 지금 쯤 한창 근무중이죠? 요즘 제가 마음 이 편치 않고 일도 좀 바쁘고 그래서 소홀했죠? 미안해요... 이해바라고,,, 왜이렇게 마음이 무거운지 모르겟어요. 가슴이 답답해요...무거운 돌이라도 올려놓은것처럼!! 님이 보낸 시 한편은 요즘 나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너무 좋읍니다. 수일째 비가 오지 않아 온통 먼지 투성이 이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행복하답니다. 정동진 필림 사건에 대한 마음의 상처 는 좀 아물어 가는지요. 언제나 새롭게 내삶을 일깨워 주는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킹) 누나~ 안녕... ^.^ 간밤엔 잘주무셨어요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누나가 나에겐 얼마나 힘이되는지 하구요... 첫하루의 시작은 누나의 매일에서 시작하면서 보내준 싯귀 한귀절 한귀절을 되새기면서 내자신도 따뜻해지는 마음을 느낄수 있거든요 아뭏든 누나 만난걸 큰 기쁨으로 생각해요... ^.^ 그리구 영원히 누나하구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저두 별을 본지는 참 오래됐어요 요사이는 황사 때문인지 별이 잘보이 지가 않더라구요... 이제부턴 별하나~누나하나~ 나하나~ 별둘~누나둘~나둘~ 누나생각 하면서 언제쯤 정동진 해구경 갈까? 자주 돼뇌일꼐요... 마음에 대하여(건조주의보) 20000308의 베스트 85

그럼 빨리 갈수 있을꺼예요... ^.^ 오늘두 활기찬 하루가 시작되기를 바래요... 누나~ 화이팅~ 누나를 사랑하는 테리가 ~~~ 이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날씨가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싶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같이 가서 보고픈 사람으로 좋은음악 감상실의 개업 화환 앞에서 공중 전화를 하여 불러낼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간직되고 싶다. 늦은 비가 땅을 파고 있는 새벽에도 선뜻 다이얼을 돌릴 수 있는 전화번호의 주인이 되고싶다. 교양이 있는 사람이라고 특별히 무엇을 하는 사람이라고 나를 아는 이들에게 기억되기 보다는 무던하고 포근한 솜이불같은 평범한 사람으로 기억되고싶다. 같이 다니면 창피하지 않을 정도의 걸음걸이로, 같이 걸으면 앞서거나 뒤쳐지지않을 정도의 보폭을 갖고 누구에게나 잘 어울릴 수 있는 무난한 색상을 띤 사람이고 싶다. 그래서 그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종각에서 시청까지 아무말없이 걸어도 심심하거나 부담스럽게 생각되지 않는 포근한 색상을 가진 사람이라고 이름지워 불리고 싶다. 그런 색을 가지고도 가진 것을 모르는 아름다움 또한 지니고 싶다. 그리고 내가 알만한 분들의 결혼식이나 회갑연에 초대를 받아 축복의 대열에 서 있는 영광을 얻는 것도 좋으나 산동네에 사는 나를 아는 어 느 사람의 갑작스런 부고 소식을 받고 서슴없이 달려가 슬픔을 같이하며 밤새 앉아 있을 수 있는 나눔의 인생을 살고 싶다. 똑바르고 경우를 갖춘 말들만을 담는 빛나는 그릇이 되기 보다는 도덕적으로 잘못된 마음이라고 서슴지 않고 털어놓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붉은 리트머스 종이같은 친구가 되고 싶다. 마음에 대하여(건조주의보) 20000308의 베스트 86

발전을 향하여 과속으로 질주하는 나라 뒤켠에서 아직도 흙먼지를 쏘이며 썩은 이의 뿌리처럼 남아있는 군데군데 동맹이가 박혀있는 배우이고 싶다. 때로는 엄지 손가락의 손톱밑을 파고 들어가 체증을 뚫는 바늘처럼 피 같은 땀, 피 같은 눈물에 흠씬 나를 적시울 수 있는 날카롭고 곧은 친구 몇 명을 지닌 행복한 욥이 되고 싶다. 아니, 단 한명이라도 좋겠다. 그가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훨씬 어리다 해도 좋다. 엘리후같은 지혜로 나이는 비록 어리지만 올바른 사상과 가치관을 같고 충언할 줄 아는 성숙한 이성을 지녔다면 그보다 더 좋은 벗이 어디에 또 있을까? (리2) 지금출근했어요 창을 열었습니다 늘보내주는시를보며 여러가지를상상해보지요 봄가을보다 여름이좋고 추운겨울이 좋지요어정쩡한것은 별로좋아하지않는... 아침07:00~07:30분사이에 창을열고 때로는 그보다 일찍도 있지만 보내주는 멧세지를 어디서착안하고 그려내는지 궁금하군요 제창은 08:00~일과시간내내 열려 있어요 때론 그보다 빠른 시간도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여러가지가 궁금해지는것은 사람의 심리이겠지요 궁금합니다! (청송) 밤새 안녕하셨어요. 이런 인사는 제가 어릴적 시골에살때 할아버지께 인사드리던 아저씨들의 인사법이었읍니다. 밤사이에 얼마나많은 변고가 있었으면 저녁에 별일 없었나구 아침인사를 드렸을까요. 우리세대엔 조은아침 이런인사가 더 정감이 있는것같은데 살다보면님에게 는 반말인듯한 어감이들어 그냥 안냐 세요. 이렇게 해야할것같군요.히히히 오늘은 수욜입니다. 한주중에 가장 지루한 하루가 아닌가 싶어요. 아침부터 지루한 생각을 한다는건 스트레스가 많아서일까요. 마음에 대하여(건조주의보) 20000308의 베스트 87

우수,경칩이 지나서인지 오늘은 외투를 벗구나왔는데도 아침기온이 견딜만 하더군요, 춥다는생각보단 상쾌한 느낌이들었어요. 오늘하루도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건강조심 하시구요. (람세스) 누나 안녕 날씨가 무지 춥당. 꽃샘추위에 꽃입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 킥킥... 누나 혹시 서둘러 핀 매화꽃의 향기를 맏아 본적이 있는지요 앙상한 가지에 홀로 핀 작은 꽃 만큼이나 향기도 자새히 맞기 전에는 있는 지도 모르죠 삶도 그런것 같아요 아무리 작고 보잘것 없는 것이지만 남들보다... 그럼 있다 봐요 (현) 마음이 마음에게 지은이 : 이해인 내가 너무 커버려서 맑지 못한 것 밝지 못한 것 바르지 못한 것 누구보다 내 마음이 먼저 알고 나에게 충고하네요 자연스럽지 못한 것은 다 욕심이에요 거룩한 소임에도 이기심을 버려야 순결해진답니다 마음에 대하여(건조주의보) 20000308의 베스트 88

마음은 보기보다 약하다구요? 작은 먼지에도 쉽게 상처를 받는다구요? 오래오래 눈을 맑게 지니려면 마음 단속부터 잘해야지요 작지만 옹졸하진 않게 평범하지만 우둔하진 않게 마음을 다스려야 맑은 삶이 된다고 마음이 마음에게 말하네요 -----조은 글이죠...~항상 맘속으로는 이렇게 되뇌이는데,...실천하는 맘은 그렇지가 않은걸요..오늘도 행복 하시구요...항상 축복과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원주에서 대연... 마음에 대하여(건조주의보) 20000308의 베스트 89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20000307의 베스트 2004.03.07 22:19 인터넷친구 2000 0307의 베스트 10.03.02 17:51 살다보면 (salda) No. 47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07 6:52 조회수: 24 제목: 0307의 베스트 안녕? 인사는 밝게 하지만 살다`는 어제 기가 죽었답니다.ㅜ.ㅜ 정동진에서 찍은 필름이 조금 남아 삼각대에 카메라를 얹고 활짝 핀 선인장이랑 난을 찍어봤습니다. 근데여..이게 찍어두 찍어두 자 꾸 돌아가는게 아닙니까.. 24방짜리랬는데 말입니다..넘넘 불안해지드라구여.. 수동이 되는 카메랍니다.. 되감길 해보았지요..에구에구..느낌이 없더라구요..왜 필름이 되감길때의 그 힘 말입니다..놀래서 사진점에 갔더니 차마 생각하기 싫은 얘길 하데요.. 안찍힌거 같네요..감기는게 없자나요. 기억을 되살려야 햇지요.. 그리군 알았어요..20여년이나 자동카메라에 익숙해져서 필름을 끼우는 방법을 잊은걸요.. 쏙 들어가버린 필름끝을 빼달라구 맡기고 새로 산 필름을 끼워보면서 확실히 기억이 났답니다. 요즘 자동은 걸쳐만 놓구 덮으면 걍 찍히기 시작하지만 수동은 홈에 끼워서 뚜껑을 연채 셔터를 눌러서 감아준 다음에야 닫아줘야 하는데 그렇게 안한것이..ㅜ.ㅜ 큰일났답니다..바다가 또 생각납니다.. 기다림이 남아있는게 행복한거 라는데..이건 행복하지 않은거 같네요.. 정동진의 일출과 경포대의 파도가 머리속에서 뱅뱅거립니다.. 다시 계획을 세우며 그리움에 잠겨야 할까요? 에구..쓸데없는 얘길 늘어놓은건 아닌지요.. ㅎㅎㅎㅎ 걍 크게 웃을수 있는 넘의 실수 랍니다..^^ 제법 썰렁함이 느껴지는 바람이 붑니다. 좋은아침 만드세요~~~~~~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20000307의 베스트 90

말도 못 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 이정하 - 20000307 오늘도 변함없이 몸부림을 찾아주신, 살다님!...감사합니다... 살다님? 오늘은 많이추워지는거 같네요, 어제말씀 드린거와같이,건강관리를 잘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살다님?... 무척이나 속이상하실거 같네요.. 허나 너무실망은 마세요,왜냐구요? 그건 저번에 가셨을때보다,앞으로 가실때는 마음의 평온함과,대자연에 심취할수있는 기회를 또한번,만들수 있는거라 생각하시면,되지 않겠어요?.. 몸부림의 생각은 말입니다..그리고, 살다님께서 그렇게 섬세하고,차분하고,준비가 잘되신분이, 실수를 하셨다니!...저도 약간은 속이상하네요... 다음엔 꼭..실수없이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살다님!... 늘 저에게 차분함을 주시는 살다님!... 항상 저에게 낭만을 주시는 살다님!... 언제나 저에게 활력소가 되어주시는 살다님!...하찮은 저에게 매일 소식을 주시고 기억을 해 주셔서 감사한마음 제가슴에 지니고 생활을 한답니다.. 정말 좋은 친구이 자, 누님이 되시는 살다님을 말입니다!... 주님!... 낭만을 즐기시고, 차분하시고, 섬세하신 살다님께 항상 행복과 즐거운 생활이 몸에 자리메김 하수있도록 기도드리오니 거절하시지 마시옵고 저의기도를 들어주소서...아~멘!... 그럼 내일또?... 광주에서 몸부림이... 가끔씩 옛 추억을 사리거나 전에 했던일을 해보면 재미있어요 아무리 재미있는 게임도 자주하면 싫증이 납니다 부러워요 정동진도 가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기세요 사진이 안찍힌것도 아름다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전 게을러서 그런지 바다구경하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살다미의 모습을 보면서 항상 위안과 삶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세겨 봅니다. 행복한 아침 (전사) 지나가는겨울의아쉬움일까? 가차이성큼다가서는봄을시샘하는것일까. 꽃샘추위라할수있는 오늘아침의봄바람은 한겨울의 그바람보다 양복긷을파고드는느낌이 더욱싸늘하게느껴지는군요.살다님: *모든것은 나로인연하고 내가만든것이다.라는어느책에서본글귀요. 잘되면모두자기복이고 자기가고생한공려이니생각하고못되고망하면 모두남의 타으로돌리기일쑤이니이런잘못된마음가짐으로세상을살아간다면 잘못될것은확실한이치이다. 내가미리살펴보지못한어리석음때문이구 나 하는깨달음의지혜마저도내마음에서끌어내지못한다면 행패부리고화내는어리석음까지보태어져나의앞날은더욱고생스럽고괴로울수밖 에없는것이다..<작가미상> 모두가내탓이오라고 생각하고 지난일은빨리잊고 내일을위해오늘은한거름앞으로더힘있게 내딛는것이현명한판단이라생각하오. 과거를아쉬워하고 미련을버리지못한다면 고통에 시간만길어질뿐이지 않겠오? 자오을도 툭툭털고 힘차게앞으로나아갑시다...(하늘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20000307의 베스트 91

사랑) 살다님 어제보낸멧세지가 잘못되었습니까? 아님 마음을아프게했습니까 행여 그러했다면 죄송스럽군요 가끔은 남자들도 우울해질때가 있지요 그러나 삶자체가 그리쉬운일이 아니라서 그것을 박차고 나갈수밖에 없어요 그래야만 언젠가 막연하지만 승리할거라는 확신감으로 살아가는거지요 어제의 메세지에 동감한ㄴ부분은 가끔은 남자들도 남보다잘생겼으면하는마음 을 가지지요 그러나 ㅂ모님이 나아준 자연그대로가 더욱 좋은거라고 생각하며 위안하지요 그렇다고 너무 못생겼다고 생각해본적도 없지만... 정동진 카메라건은 또기회가되면 찍을수 있을 겁니다 ㅎㅣㅁ내시고요 기죽지마시고 힘차게 출발하세요 오늘은 바람이매우차던데 다뜻한 복장이 좋은날이군요(청송) 안녕하세요? 간 만입니다. 꽃샘추위를 하나요?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7도 라고 하네요. 그간 본사에서 근무를 하느라고 님의 매일 전해주는 이쁜 글과 시를 접하지 못했네요. 오늘은 삼성전자내 사업장에 있지요. 잠시후에 또 외출을 나가야 하지만... 아무래도 본사에도 '인터넷친구'를 깔아야 하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짱아.. 안녕하세요. 정동진에 놀러가셨던 추억을 몽탕 잊으셨다구요. 히히히 람2를 안데리고 가셨으니 그러죠. 농담이구요, 사진을 찍다보면 가끔은 그런 실수를 할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람2도 그정도 실수 증말 많이했죠. 친구 결혼식촬영 해준다고 열심히 준비해가서 촬영에 임하는 순간 후레쉬가 작동되질않나, 한겨울 야외 촬영시엔 수동셔터를 사용해야하구 신경을 써야할게 많아요. 정동진 아름다웠던 추억은 이젠 마음 속으로만 간직하시구 다음에 가실때 더조은 장면 담아오시길 바래요. 다음에 다시 가실수있는 기다림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읍니까. 람2는 정동진에서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해볼께요. 오늘은 가슴아프지만 빨 잊고 신나는 일 온종일 있으시길 바랠께요. 날씨가 쌀쌀하군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20000307의 베스트 92

감사합니다... 저도 봄이오는 소리를 들어려 주말쯤에 광양 백운산등산을 할려고 해요.,고로쇠 물도 한잔하고,매화꽃 구경도 할려고 그래요...언제 어디있어나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그런점에서 님의 모닝멜을 통하여 여러모로 도움을 마니받고 있어요(산신님) 애구애규 누나 어떻게 하지 그냥 사진들이 몽땅 날아가 버렸네 않된당 내가 어떻게 위로해 주지 그대 왜 자꾸 웃음이 날까 미안 나누 그래도 내맘알지 그렇니깐 다시한번 정동진에 갈 기회를 준것이라고 생각하고 떠나면 되지 그리고 카메라 쓰는 법을 배웠었니깐 새로운것을 알게된 것에 감사하면 되고 아니가 내 생각에는 그런되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되어 다음에 더좋은 곳에 가도 그런 실수를 하지 않게 신이 누나에게 내린 시험이라고 생각해 그럼 누나 힘내 화이팅 누나 추신,,,,,,,,,, 현우가 꽃샘추위에 피는 꽃이 더욱 아름다운 계절입니당. 제이 안녕! 날씨는 차지만 화창한 아침이군요. 기분 좋은 아침이에요. 글구, 사진 뭐라 얘기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안타까운 일... 하지만, 담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찍으면 되지 뭐! 좋은 글 고맙구요. 또, 제이 주변 일 재미있어요. 좋은 하루 만드세요. (야망) 살다씨 안녕하세요 어제저녘에 뵙고 오늘 새벽에 뵙는것 같네요 오늘새벽은 좀 쌀쌀한 새벽이내요 아마도 올겨울 에 마지막 추위인것 같아요 - 파 도 - 흰 머리 앞세우고 거세게 밀고 와서 우뚝선 내몸을 사정 없이 밀어 치네 밀어친 자리엔 살갗이 찢어 지고 앙상한 뼈만 남아 명물 바위 되었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20000307의 베스트 93

수없이 밀어 덮친 명물 바위 상처가 지나온 모진 세월 을 말해 주고 있구나 살다씨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시고 명랑한 하루 되세요 굳-바이(스마일) 친구이고 싶은 한사람에게 편지를 띄웠웠다. 투명한 가을 햇살속으로 친구이고싶은 한 사람에게... 오후 커피가 향기로우면 그 향기로움으로... 비가오면 그 빗소리로... * 좋은영화의 감동으로 눈물이 날땐 그 순수함으로... 꽃빛이 고와서 눈이 부실때는 그 아름다움으로 친구가 되고 싶었다. 외로울때는 가만히 곁에 앉아있어주었으면 했고, 슬플때는 기대어 울수있는 어깨가 되었으면... 기쁠때는 여름날의 물방울처럼 반짝이는 웃음을... 아플때는 따뜻한 손으로 머리를 가만히 짚어주고 싶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등을 돌릴 오해속에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이해하고.. 설령, 그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네 마음을 감싸주는 사람이고, 그런 친구가 되고 싶었다. 우연이 필연으로 되지 못했고, * 필연이 없으므로 운명도 되지 못했지만, * 지금도 난 여전히 친구가 되고 싶다. 선입견에.. 편견에.. 낡은 틀속에 가두지 않고, 그저 친구이기에 이해하고 감싸주는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봐 주는 그래서 진정 그래, 이런게 친구구나하고 언제나 마음에 빛이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오늘 많이 춥죠... 오늘은 저두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넘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침에 오리콤에 사장님 모시구 가서 강연하구 이제서야 들어왔어요... 지난 주일에는 야유회장소 보러 나갔다가 오래 간만에 소가리 매운탕도 먹고 즐거운 주일이 되었었습니다. 누님 마음같이 저도 지금이라도 기차타고 어디론가 달려 가고 싶군요... 누님이 자꾸 불어 넣어 주시는 바람에 저도 바다가 보고싶어 잠을 못이루답니다... (파랑새)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20000307의 베스트 94

보면님~ 보셔요...ㅎㅎ 얼마전 제가 고백했던 그 사람과 어제 강화엘 갔어요,,,,아주 많은 이야길 주구 받았었죠...아주 존 사람이네요~ 내가 그사람에게 큰힘이 되어주지 못하는게 넘 안타깝단 생각마니 했구요..사람 살아가는게 왜 그렇게 힘든일이지~ 하는 생각 마니 했어요... 글구 이 나이에두 그런걸 사랑이란 감정에 결부 시켜두 되나 하는생각두 마니했구요...오늘은 참 쌀쌀하네요... 차안과 차창 밖의 날씨가 넘 달라요.. 이런날 몸속까지 들어오는 바람땜시 감기들기 쉬운데...살다님.. 오늘두 건강하셔요...구럼~ 산곡동 였습니다. 출장에서 오늘돌아왔습니다 PC를 켜는순간 편지가도착해있음을 알리는 신호가 나를반깁니다 추억위에 또하나의추억을 만드셨군요 살다님을 한번더보고싶다는 정동진의바램인가봅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센맨)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20000307의 베스트 95

지난글들3-2000/03/26 베스트 2004.03.26 23:27 인터넷친구 2000 No. 76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 2000/03/26 9:22 조회수: 2 6 10.03.04 16:49 살다보면 (salda) No. 76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6 9:22 조회수: 26 제목: 지난글들3 안녕하세요..? 여행은 즐거우셨는지.. 무지 부럽네요... 나두 떠나구 싶은데... 헤... 살다님보다 먼저 메시지 보낼려구 지금열심히 타이핑하구 있는데.. 이번 한주도 즐거운 주되시고요 우앙~` 벌써 살다님의 메시지가 오다니... 헤... 저두 이번 한주 화이팅 할께요... 복음은 빼놓지 마시구 늦지 마시고요 근데 혹시 인친구 메시지 날라간거 어케복구하죠? 그냥 자연적으로 날라간는데요? 헤... *^^* 활기찬 한주 되세요 (둘리) 한주를시작하는 월요일아침... 밝고붉은해가 동녁하늘을밝혀주는군... 여행은즐거웠는지? 일기예보로는오늘은 너무나도좋은날씨가된다는군 이좋은봄날씨처럴 살다에생활에도 좋은하루가되었으면한다... (하늘어빠)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제가 집에 없는 동안에도 메시지를 계속 보내주셨군요.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플로리다까지 아무 탈없이 무사히 다녀왔어요. 여기서 플로리다까지는 왕복 3,200km 걸렸어요. 루이지애나를 관통해서 미시시 피에서 일박하고 다시 앨라바마를 지나 플로리다로 들어가 올랜도에서 3박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올 때에는 플로리다에 있는 펜사콜 라 비치에서 다시 1박했어요. 올랜도에서는 디즈니월드를 구경했지요. 디즈니월드는 너무 넓어서 제대로 구경하려면 1주일은 걸릴 것 같았습니다. 매직월드와 엡 코트만 구경했어요. 돌아오는 길에 1박한 펜사콜라 비치는 모래가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마치 소금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았어요. 그 런데 아쉽게도 회집이 없더군요. 지난글들3-2000/03/26 베스트 96

다시 연락드릴게요. 안녕. (텍스) 직장에 출근하여 메시지를 열어보면 항상 변함없는 좋은 글귀를 보내드려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신다던 말씀이 계신지 며칠전이었던가 생각 되는데 메시지가 오지 않은걸 봐서 실행에 옮긴것 같군요 오늘은 휴일이라 모처럼 봅나들이 갔는데(고향마을 뒷산), 그거서 노루 한쌍이 달려와 감짝 놀랐지요. 그 노루한쌍도 놀라 서로 마주 보다 한참 후에에 정신을 차려 도망 가는걸 봤지요. 20여년전에 보던 그런 자연의 광경을 오늘 전 체험을 하고 돌아와 무척 기분이 좋아요. 여행에서 돌아 오시면 더욱더 좋은 날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학2 살다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느곳을 여행하시고 계신가요 미풍이 살랑거리는 어느 한적한 들판에서 저기멀리 오고있는 봄을 마중하고 계시는지? 아니면 졸졸 소리로 시를쓰는 시냇물을 차창밖으로 감상하며 어느준령 계곡을 주행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뭉게구름 떠있는 시원한 수평선을 바라보며 오는봄을 어서오라고 소리치고 계신가요. 어디를 가시든 두번다시 우리에게 오지않을 올봄의 향기를 많이 간직하고 오시기를. 그래서 저에게도 조금은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산) 매일보내주시는 메시지...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느덧 인터넷 친구를 접속하고 혹시나 하며 메시지함을 열어보고 살다님의 글을 발견하고 읽으며 좋은 기분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로드) 출장은 잘 갔다왔습니다... 중간에 대전에서 인터넸친구 읽었는데 하루치만 뜨고 깨져서 못보고.사무실에 와서 보니 16일 이후것만 떳어요. 다시 깔앗더니 지워져서... 옆사무실 아저씨글 재미 있어서 읽어보라구 띠웠어욯ㅎㅎㅎ^^ 잼잇으니 천천히 읽으슈... --------------------------- 제목: 그녀와 나의 사자성어... 난 그녀와 함께 여관 문 앞에 다다랐다. 폭풍전야 지난글들3-2000/03/26 베스트 97

여관 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우릴 반기고 있었지. 온탕완비 근데 그녀는 이래선 안된다며 집으로 가자며 빼는거 있지. 일단정지 하지만 난 사랑하는 사인데 뭐 어떠냐며 그녀를 설득했지. 감언이설 결국 순진한 그녀는 내 뜻에 따르기로 했어. 현모양처 흐흐흐 역시 난 프로 라구 봐 룰루랄라 방을 향해 복도를 지나는데 곳곳에서 야릇한 소리가 들려오는거 있지. 구구각색 방에 들어가자마자 난 그녀에게 짐승처럼 달려들었어. 영웅본색 그러자 그녀는 샤워를 하고 오겠다는거 있지. 후후 예의범절 그녀가 씻는 동안 난 비디오도 켜고 조명도 야시시하게 바꿔놓았어. 환경미화 드디어 욕실 문이 열리고 수건으로 몸만 가린 그녀가 나왔어. 개봉박두 근데 이걸 어째.. 그녀의 얼굴이 아까하군 영 딴판인거야. 조삼모사 쭉쭉빵빵하던 몸매도 알고봤더니 다 뽕 때문이었어. 과대포장 하지만 어떡해..여기까지 왔는데.. 본전의식 콘돔을 미쳐 준비 못한게 좀 걸리긴 했지만.. 유비무환 뭐 별일이야 있겠어. 운칠기삼 불을 끄고 난 그녀위로 올라탔어. 암벽등반 그리고 그녀를 집요하게 공격했지. 문전쇄도 내 거친 호흡소리에 맞춰 그녀도 신음소리로 화답하더군. 부창부수 지난글들3-2000/03/26 베스트 98

마음같아서는.. 전후좌후 생각같아서는.. 일장일단 의욕같아서는.. 좌충우돌 하고 싶었지만, 오랫동안 굶주린 탓인지 그만... 조기마감 그녀는 허무하다는 듯 날 바라보았어. 저런등신 나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 다시 시도했어. 사전오기 그러나... 오십보백보 옛날엔 잘했었는데... 격세지감 근데 그때 갑자기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는거야. 의외상황 예상외로 그녀의 테크닉은 정말 훌륭하더군. 다크호스 생전 첨 보는 신기한 묘기까지 막 부려대는거 있지. 기인열전 결국 난 더 참지못하고 다 쏟아내고 말았어. 앵꼬상태 코에는 쌍 코피까지 줄줄 흐르고 있었지. 과유불급 하지만 그녀는 멈추지 않고 계속 흔들어대는거야. 독야청청 그렇게 안봤는데 과거가 좀 의심스러워 지더라구. 전과조회 그때였어. 문이 쾅 열리며 왠 험상궂은 놈이 뛰어들어와 소리치더군. 빨리안빼 난 기가 막혀 그놈을 째려보는데 그녀는 "어머 여보 " 이러는거 있지. 사태반전 그러니까 그 험상궂게 생긴 놈과 그녀는 부부였던 거야. 비상사태 난 두말할 것 없이 잽싸게 그 놈 앞에 꿇어앉았어. 전관예우 정말 고양이 앞에 쥐꼴이였지. 풍전등화 그 놈은 나에게 죽느냐 사느냐 둘 중 하나를 택하라더군. 사생결단 지난글들3-2000/03/26 베스트 99

난 그녀에게 눈짓으로 이렇게 물어봤어..나.. 떨고있냐 그녀는 좋게좋게 해결하는게 신상에 좋을 꺼라는 눈빛을 주는거 있지. 토사구팽 ㅠ ㅠ 정말 뼈저리게 느낀 오늘의 교훈이야. 잘 들어. 소탐대실 나중에 알았는데 그녀의 정체는 바로 꽃뱀이였던 거야. 애들은가 (이사공) 지난글들3-2000/03/26 베스트 100

지난글들4-2000/03/26 베스트 2004.03.26 23:24 인터넷친구 2000 No. 77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 2000/03/26 9:23 조회수: 35 10.03.04 16:49 살다보면 (salda) No. 77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6 9:23 조회수: 35 제목: 지난글들4 안녕하세요... 3월도 벌써 하순으로 접어들었군요. 주말엔 왠지 좋은 일만 일어 날것같은 기분이 드네요..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있는 애기도 하고 어디 가까운데라도 한번나가보세요...공기가 참좋아요. 즐겁고 유쾌한 주말보내시길......나의 꽃... 네가 나의 꽃인것은 이 세상 다른 꽃보다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네가 나의 꽃인것은 이 세상 다른 꽃보다 향기로워서가 아니다. 네가 나의 꽃인것은 내 가슴속에 이미 피어있기 때문이다... -한상경-(산신)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어서 집에 일찍 왔습니다.. 때마침 언니도 조카랑 온다길래 바삐 제촉하여 왔구요.. 맛난 피자 시켜먹고 지 금은 tv를 봅니다.. 오늘은 정말로 노트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기꺼이 포기하고(?) 이렇게 놀고 있답니다.. 왠 학구파냐구요? 사실은 하도 날아가는 글씨로 필기를 해서 잡아두지 않으면 정말 날아갈것 같아서... ㅋㅋㅋ... 오늘은 오랜만에 모닝글로리에 들렸었습니다.. 가서 펜을 샀지요.. 정말 캐릭터 싸움이더군요.. 같은 볼펜이라도 좀더 화려하게.. 좀 더 유치하게... 하지만 그 화려하고 유치한 볼페을 하나가득 사가지고 나오면서 꼭 초등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을 느꼈답니다.. 원체 쇼 핑을 좋아하다보니 여기에서도 그런 대리만족을 느끼나? 이제 슬슬 잠도 옵니다.. 낼은 또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잠을 자야 하겠지요.. 그럼 빛나는 낼을 위하여.. PS 여행다녀오시면 재미난 말 그리고 딴 세상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시구요... (혜진) 한 잎의 女 子 나는 한 女 子 를 사랑했네. 물푸레나무 한 잎같이 쬐그만 女 子, 그 한 잎의 女 子 를 사랑했네. 물푸레나무 그 한 잎의 솜털, 그 한 잎의 지난글들4-2000/03/26 베스트 101

맑음, 그 한 잎의 영혼, 그 한 잎의 눈, 그리고 바람이 불면 보일 듯 보일 듯한 그 한 잎의 순결과 자유를 사랑했네. 정말로 나는 한 女 子 를 사랑했네. 女 子 만을 가진 女 子, 女 子 아닌 것은 아무것도 안 가진 女 子, 여자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女 子, 눈 물 같은 女 子, 슬픔 같은 女 子, 병신 같은 女 子, 시집 같은 女 子, 그러나 누구나 영원히 가질 수 없는 女 子, 그래서 불행한 女 子. 그러나 영원히 나 혼자 가지는 女 子, 물푸레나무 그림자 같은 슬픈 女 子. 오규원 시집 <사랑의 기교> 중에서 ----------------------------------------------------------------------------------------- 항상 곁에 있던 친구가 어느 날 女 子 로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내 자신을 학대하기 시작했던 적이 있었죠... 그토록 강건해보이던 그 친구가 한낱 " 女 子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안 가진 女 子 "인 것을 알고 한없이 슬펐던 적이 있었어요. 그간에 난 무엇을 보고 있었던가! 세월이 흘러 그 女 子 가 "영원히 나 혼자 가지는 女 子 "가 됐을 때 난 그날의 학대와 슬픔이 바로 '사랑'이라는 걸 알았으나,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새롭게 '모든 살아있음의 제자리'를 생각하게 됐고 '이 세상 속의 나'를 알게 됐다는 점입니다. 슬픔이 기쁨에게 보내는 환호를 받기 전에 기쁨이 슬픔을 먼저 껴안아야 된다는 걸 살면서 터득하게 됐습니다. 아직도 한참 부족하지만...(포스트맨) 괜찬은 글이라 띄움니다. 한번 일어 보세요. 나에게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하고 부르면 따듯하게 대답해 주는 어머니가 지금 내 곁에 계시기에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에게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하고 부르면 정답게 대답해 주는 아버지가 지금 내 곁에 계시기에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에게는 선생님이 있습니다. "선생님!"하고 부르면 반갑게 대답해 주는 선생님이 지금 내 곁에 계시기에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에게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하고 마음속으로 불러보면 하늘나라에서도 따뜻하게 대답해 주는 어머니가 계시기에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에게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하고 마음속으로 불러 보면 하늘나라에서도 정답게 대답해 주는 아버지가 계시기에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난글들4-2000/03/26 베스트 102

나에게는 감사가 있습니다.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고, 가르쳐 주신 고마운 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기에,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부산) 지난글들4-2000/03/26 베스트 103

17일까지 일까지... 2000/03/26 베스트 2004.03.26 23:20 인터넷친구 2000 c c c No. 78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 2000/03/26 9:23 조회 수: 28 10.03.04 16:50 살다보면 (salda) No. 78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6 9:23 조회수: 28 제목: 17일까지.. 살다님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언제가 글을 보낼려고 했는데 보내지 않는게 습관이 된건지...근데 오늘은 글을 보내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이렇게 조그만 일에도 용기가 필요하군요. 저한테만 글 보내는거 아니라고 하셨죠? 그럼 같은내용으로 몇명한테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좋은 내용 부탁합니다. (활돌이) 안녕하세요.여행을 떠나신다구요. 멀리로... 내일은 고향땅으로 아주 어릴적 초등 학교 동창들과 유람선을 타기로 했습니다. 아마35여년 만에 만나는 친구들도 있어 가슴이 설레이는 것은 동심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들이 기다려 짐이 겠지요. 태종대...오륙도...해운대...-- 또----고향집으로--- 남쪽 고향의 봄향기를 가득 담아 올 예정입니다... ----------------------------- 봄길 고향의 길은 가도가도 고향이다. 이제 너는 어디로 가도 봄이다. 한 마리 작은 새가되어도 좋다. 하지만 끝없는 허망에 솟는 종달새야 나는 너처럼 밑도 끝도 없이 뛰놀며 제 노래 제 장단에 취하다가 오늘 처럼 외롭게 고향 길만 걷는다. 주막집 버드나무 홀로 늙었지만 고향의 산천은 더 젊어 있다. -- 봄길--- * 이석* 소주잔을 기울이며 옛날 얘기들을 하겠지요, 이제 희끗 희끗 해져가는 머리카락을 바다 바람에 휘날리며... 17일까지... 2000/03/26 베스트 104

-끝- (코스모) 새벽녁엔 제법 스산한 바람에 안개가 끼여있더니 아침햇살이 떠오르네요... 건물모퉁이 따뜻한 양지녁에 고양이가 한참을 태양쪽을 바라보다 이내 축늘어진 어깨를 하고 멀리 뛰어가버리네요... 테리는 무슨생각을 했을까...? 이내 궁금했답니다... ^.^ 큰소리로 인사합니다... 누나...잘 주무셨어요...!!!... ^.^ 근데...누나 여행가신다구요? 어디로 가세요... 에고... 누나가 부럽당... 한번쯤 나도 훌훌 털어버리고 정말 멀리 떠나고 싶거든요... 시골장터의 풋풋한 시골아지메도 보고싶구요 짠내음 맏으면서 바다구경두 하고싶구요... ^.^ 누나 여행 잘다녀오세요... 그리구 다녀오셔서 많은 이야기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조은아침! 증말 상쾌합니다. 여행을 떠나신다구요. 목적지가 어디든 여행을간다는것 그자체만으로도 마냥 즐겁기만 하는데...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즐거운 여행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이 숨쉬는 그런곳, 아름다움이 있는곳으로 람2도 떠나고싶은데, 혼자라는 이유땜시 망설여지는군요. 혼자서하는 여행이 더 즐겁다는분들이 많던데 아직은 젊어서 그런지 시러요. 누군가와 함께 할수있는 여행길 기다릴랍니다. 이번 여행엔 꼭 아름다운 모습 담아오시길바랍니다.후후후... 카메라 미리 점검해 보세용. 그럼 건강히 잘다녀오시길바라면서 월욜에 더욱 조은 만남이 되길 기도드릴께요... 안녕 오랬만입니다. 너무 바빴는가 봅니다. 어제는 퇴근하여서 가족회의를 했습니다. 아이는 학교갔다와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를 말하게 하여 화이트보드에 쓰고 순서가 틀린부분은 엄마가 정정하여 이해를 시킨다음 싸인하도록 하여 자발적 실행을 유도하였고 저는 영어듣기와 아침운동을 선정하였습니 다. 아내는 컴퓨터를 연습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내는 컴맹이거든요... 그런데 저는 금연을 이야기하였더니 쓰지도 말랍니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아이앞에서 하지 말라는 것이 이유였지요. 벌써부터 철 저하게 신용이 떨어지는 것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7일까지... 2000/03/26 베스트 105

이런식으로 신용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나중에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어 한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하기로 한 운동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유는 어젯밤 이런 저런 이야기끝에 밤늣도록 온갖 랭귀지로 대화를 하였거든요. 피로때문에 늦잠을 잤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첫 날부터 지키지 않는 아침운동을 나무라지 않고 빙그레 웃기만 하였답니 다. 나도 출근길에 씩 웃으면서 출근하고 말았는데 내일부터(토)는 해야지 마음먹으면서요. 한결 봄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회사 주변 언덕으로 이름 모를 꽃들이 조금씩 향기를 내고 싶어 하는 것을 보니 바위틈마다 뻘겋게 피어오를 철쭉을 볼날도 얼마 남 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희는 5월5일에 결혼을 하였기때문에 철쭉이 환하게 피어있는것을 볼때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라며 행복하세요...(질주) 17일까지... 2000/03/26 베스트 106

계절이 지날 때마다 2000/03/25 베스트 2004.03.25 23:48 인터넷친구 2000 0325 베스트 10.03.02 19:05 살다보면 (salda) No. 68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5 13:46 조회수: 19 제목: 0325 안녕 하세요? 많이 늦었네요 -.-; 벌써 한주일의 마무리를 하고 퇴근 준비를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웅...어제부터 좀 아파요.^^ 모처럼의 휴일 스케줄도 취소 해야겠습니다. 살다`의 습관중 한가지 좋은 점은 잘 자는 건데요.. 아프면 걍 자자..하구 잔답니다.^^ 오늘 벌써 몇번이나 일어났는지 몰겠습니다. 아직 창문을 한번도 못 열었네요.. 햇살이 눈부십니다. 어제만큼이나 바람이 많이 부나요? 구름이 아주 빠르게 지나갑니다.. 하늘을 바라만 보다 또 자구 또 일어나는..ㅎㅎㅎ 덜 아프니 이것두 기분 좋은 게으름 같은데요.. 봄날 햇살 따스한 창가의 소파에서 가르릉거리며 조는 고양이가 생각납니다.^^; 즐거운 주말 건강하게 지내세요.^^ 좋은 하루~~~~~~ *^.^* 계절이 지날 때마다 계절이 지날 때마다 그리움을 마구 풀어 놓으면 봄에는 꽃으로 피어나고 여름에는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리고 가을에는 오색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겨울에는 눈이 되어 펑펑 쏟아져 내리며 내게로 오는 그대... 사사로운 모든 것들을 잊어버리고 남은 삶을 멋지게 살기 위하여 뜨거운 포옹부터 하고 싶다 이 계절이 가기 전에 그대 내 앞에 걸어올 것만 같다 계절이 지날 때마다 2000/03/25 베스트 107

- 용혜원 - 아프시다니 걱정이네요? 여긴 날씨가 무척 따스합니다. 바람은 좀 불지만..그래도 느낌이 좋네요.. 햇볕 잘 드는 곳에 의자를 꺼내 놓고 잊혀진 예전의 책을 꺼내 읽고 있으면 아무 근심도 없을 것 같은 날입니다... 빨리 나으시고...좋은 주말 가지세요...^^(레인..) 성별 여자, 나이 45세(56년생) 사는곳 설 목동(감잡아서 9~11단지) 직업 보험 설계사 결혼 혼자인것은 사실 자녀 없음(현재까지 정황) 학력 대학 졸 (글 솜씨가 괜찮은편) 얼굴 정은아씨(내생각) 몸매 키165cm,53kg, 스타일 검정바지에 흰 부라우스 검정자켓 5센티굽의 검정구두 단정한 머리 성격 자존심,고집 강하고 쾌활...혼자생각 물어보면 다칠것 같고 꾀 괜찮은 아줌마 같은데 데이트 신청 하면 받아 줄는지 남 42(59년생) 1군 건설사 회사원 180센티 88키로 잘생긴 얼굴(자타공인) 기혼 중1아들1명 ()취미 여행(17개국 아시아,유럽) 몸과마음이 건강하고 긍정적 사고를 지녔음 혈액형 O형 메세지로 신청요망 ( ㅎㅎㅎ 잼있당..) 혹시나 했는데 역시 몸이 불편하셨군요 봄이라 그럴거에요.. 아침에 메모 확인하는게 습관이 되었답니다. 꽃샘추위가 몇칠 계속된다니 감기 조심 하세요 쉬는 토요일이라 오전에 개인적인 업무를 보고 이제 사무실에 도착했는데 메시지가 기다리고 있더랑게요. ^.* 밖에는 바람이 굉장하데요. 얼릉 쾌차하길 바람다. 오늘은 유성에서 반창회가 열리는 날임당 19시에 만나서 밤을 세우며 그동안의 살아온 것에 대하여 줄거리만 틀어놓다가 날이 새면 각자 가정으로 돌아가겠죠. 지난번에는 46명이 모였는데 이번에 몇이나 나올지...(60명중) 지금부터 연락이나 해봐야죵 @.@(모) 반갑습니다 정말 저는 2시부터 회의랍니다 보통4시쯤 끝나기도 하는데 오늘은어찌될지 많이 아프세요? 감기? 털고 일어나실수 있을거에요 살다님은 그렇게 되길 바래요 저는 주말계획 못잡고 지내요 일요일은 주로 산에 가는데 요번주말은 비가올것 같아 걱정 되기두 하고요 놀이터라도 나가보세요 살다님은 저보다 아니 그누구보다 봄소식을 빨리 느끼실것 같아요 계절이 지날 때마다 2000/03/25 베스트 108

이제 회의 들어가봐야 되어요 그럼 좋은 주말 되시길 (조자?) 바람에 가지없는 나무가 산들거리네요... 이제 막 아침햇살이 창가에 스며들구요... 누나가 아침마다 전해주는 따뜻한 기운같아요.. 누나... 잘주무셨구요... 제가 감기에 좀 걸린모양이예요... 좀 힘드네요... 어제 누나한테 메일두 못하구 죄송해여... ^.^ 다시기운을 얻어볼려구 찬물에 세수 두번씩 이나 하구 물 뚝뚝 떨어지는 얼굴로 창문을 열었어요... 물기때문인지 바람이 너무 차가워요 하지만 봄의 나름함을 이기진 못하는지 한참을 바라보다가 이내 사르르 감기는 눈.. 정말 어쩔수 없네요... ^.^ 오늘은 즐거운 주말... 누나 오늘은 어떤 하루같아요...? 바쁘면 바쁠수록 잠시 멈추고 호흡한번 길게 해보자구요... 흐 ~ 흡 후 ~~~ ^.^ 난 누나와의 인연을 하느님께 감사하구요... 언제나 따뜻한 말루 시작하는 하루 또한 감사하구요 단지 흠이라면... 제가 힘들떄 누나를 보고싶어도 볼수 없다는거... 가까이서 따뜻한 말한마디 더 들으면 용기가 더 날텐데... 하는 생각이예요... ^.^ 누나... 오늘은 누나가 큰 대박이 터지길 기원할께요... 지구만큼 큰걸루요... 어제 제가 꿈에 돼지 뒤통수를 봤거든요 제가 이거 누나한테 드릴꼐요 이건 개꿈인가...?... 미안해여 /...^.^ 아뭏든 오늘도 알찬 하루되시길 빌꼐요... 그리고 누나 아프지말아요... 이건 누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테리가 누나에게 내리는 명령이예요... ^.^ 누나가 아프지말아야..언제까지나... 누나곁에 있을수 있잖아요... 오늘은 너무 말이 많았나여.. 계절이 지날 때마다 2000/03/25 베스트 109

... ^.^.. ㄴ ㅜ ㄴ ㅏ ㅆ ㅏ ㄹ ㅏ ㅇ ㅎ ㅐ ㅇ ㅛ... 누나..정말 많이 아파요...??????? 감기인가요...?...아님..몸살 누나가 건강해줘야.. 저두 건강하죠... 누나... 그럼 오늘 모든일 접어두고... 그냥 푹 쉬세요... 가까이 있었다면... 근처로 약 사가지고 갔을텐데... 에공~ 그러지두 못하구... 제발 아프지마요... 언제나처럼 누나의 건강한 목소리 듣고 싶다구요... 이따 전화할꼐요... 너무 잔소리가 많죠... 하지만 누난 들어야해요... 그만큼 아프지말라고 했는데... 누나 몸을 돌보지않으니깐 그렇죠 이젠 푹 쉬어요... 누나를 위해 기도할꼐요.. 빨리 나으라구요... ^.^ - 누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테리가 - 휴일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날씨가 한결 풀린다네요 즐거운 주말 뜻있는 시간 되세요 --------------------240-------- -그런 친구가 되고 싶다.- 편지를 띄웠다. 투명한 가을 햇살속으로 친구이고 싶은 한 사람에게.. 오후 커피가 향기로우면 그 향기로움으로.. 비가오면 그 빗소리로.. 좋은 영화의 감동으로 눈물이 날땐 그 순수함으로.. 꽃빛이 고와서 눈이 부실때는 그 아름다움으로.. 친구가 되고 싶었다. 외로울때는 가만히 곁에 앉아있어 주었으면 했고, 슬플때는 기대어 울수있는 어깨가 되었으면.. 기쁠때는 여름날의 물방울처럼 반짝이는 웃음을.. 아플때는 따뜻한 손으로 머리를 가만히 짚어주고 싶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등을 돌릴 오해 속에서도 따뜻한 눈빛으로 이해하고.. 설령 그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 밖에 없었을.. 네 마음을 감싸주는 사람인 그런 친구가 되고 싶었다. 계절이 지날 때마다 2000/03/25 베스트 110

안녕~ 어제는 황사현상과 함께 바람이 몹씨불고 추워 내가 아는 설에 사는 공주님이 감기에 걸렸다는 군요... 변덕스런 날씨에 감기 조심하구요.. 오늘은 바람도 잠잠하고 날씨도 무척포근한데...주말은 어떻게 보내시려는지...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면 하네요... <수평선 지우기> 물새떼 수평선 따라 날아갑니다. 그 중에 한 마리가 스스로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떨어집니다. 그런데 떨 어지는 것은 새가 아니라 끼룩끼룩 그들의 울음입니다. 해류가 마주치는 곳에서 한 사나이가 그물을 치고 있습 니다. 파도에 휩쓸려 떠다니는 물새울음을 건집니다. 먼 날 잃어버린 자기의 꿈을 건져냅니다. 연한 부리가 저녁 햇빛 받아 빛날 때, 비로소 물새는 발톱으로 수평선을 지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지워지는 것은 수평선이 아니라 물결치는 물결치는 그 바다입니다......이정하... (산신) 살다님 어디 아프신건 아니지요 사람이 매일 하던일을 안하면 궁금하고 이상한 생각을 하잖아요 부디 아무런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행복하게 보내소서 (전사) 맑게 개인 토요일 아침입니다. 비행기소리도, 시끄러운 자동차 경적소리도 없는 조용한 여주의 아침은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아마도 과제물을 마치고, KS심사도 50%정도 마친데다가 오늘은 특별히 할일은 없지만 주말이라는 심리적인 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침 공기만은 산뜻합니다. 매일 아침 이러한 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온 나라의 일이 잘 잘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어쩐 일인지 집안에 불도 안켜져 있네요. 격주 근무를 하시기 때문에 밤 늦도록 즐거운 일이 있으셨는지? 아님 회원들 모이 셔서 토론이라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잠간 밖으로 나가기라도 하면 환하게 얼굴을 내민 꽃들이 반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난 수요일 울산에 다녀오면서 불국사입구에서 경주시내까지 잔뜩 부풀은 벗꽃 꽃망울이 눈에 선합니다. 아마 내일 모래면 성질급한 나무는 꽃망을 터트리고 있을지도 모를일입니다. 내일 토익시험이 아니라면 밖으로 나갈 수 있을텐데 마 음만 창밖으로 새어나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See you on Monday!(질주) 상쾌한 아침... 날씨는 조금 차지만... 창문사이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정희~~~ 지금 뭐하고 있어! 해가 중천에 떳는 데... 빨리 일어나~아! 어제 뭐했기에 지금까지 잠만자고 있는거야~~~! 혹시, 잠꾸러기 아냐? 좋은 아침 열어요. *^^*(야망) 상쾌한 하루입니다. 햇살도 아주 말고 계절이 지날 때마다 2000/03/25 베스트 111

어제의 황사 현상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주말이라는 생각에 맘이 들떠는 날이죠 오늘은 어떻게 보낼까 하는 생각 하셨는지요 누나는 계획을 세웠는지요 이런날 떠나고 싶은 맘마 가득하네요... 아직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면 저의 생각대로 한번 해보세요 오늘 같은 날에는 바다 보다는 강으로 한번 발길을 떤지 보세요 강물이 흐르는 강둑을 따라 이름 모를 풀잎을 발으며 강물따라 그렇게 흘러 가는 거예요 그리고 잠시 물이 멈추는 곳에서 같으 서서 휴식을 취해 보며 강물속에 담긴 하늘을 한번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겠죠 다시 강물따라 흘러 어딘지도 모르는 곳까지 왔을때 한번 주위을 둘러 보세요 생활에 쪽끼어 쉽게 지나 졌던 것들이 내 주위에 아주 다정 스럽게 다가와 있을겁니다. 그럼 당신은 그 곳에서 무언가를 발견 할수 있을 겁니다. 소중하던 소중하지 않던 삶에서 잠시 멀어져 있던 것 중에서 말이죠 말이 이상하게 나가네 그럼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현... 체팅을 중지한지가 일주일 정도되었는것 같다 아마도 아득한 옛날처럼 느끼는 감정이다 매일 출근과 동시에 멧시지 확인은 하였지만 바쁜시간 관계로 답변을 하여드리지 못한 마 음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상적인 마음으로 사탕을 드셨다는 마음과 아침마다 띄우는 주옥같은 시한편도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봄 봄은 비와 함께 왔다가 먼지를 타고 가는 천사 노란 개나리.하얀 벗꽃이 빗물에 젖어 울어도 외롭지 않네 봄은 해풍을 타고 왔다가 아지랑이를 타고 가는 뜨네기 꽃향기에 취해 정신을 잃었다가도 망망대해로 계절이 지날 때마다 2000/03/25 베스트 112

뱃머리를 돌리네... 살다씨안녕하세요 그동안 별일 없었지요 시간에 상당히 구애받고 있는 느낌이에요 오늘은 주말이네요 내일까지 푹 쉬는 시간이내요 아무쪼록 좋은시간 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굳-바이 (스마) 바람이 붑니다! 건물에 드리워진 현수막들이 펄럭이며 소리를 지릅니다! 그 소리에 바람 부는 밖을 차마 나가지 못하고... 바람 부는 날! 그대는 무얼하실지? 봄기운 가득한 포근한 바람이면 좋을...그러면 그대와 함께 걷는 꿈을 꾸련만! 찬 바람이더군요! 아이를 데리러 잠깐 학교엘 다녀 오면서... 핸들을 꼭잡고 갔다 왔지요! 바람에 날아 갈까봐? 워낙 말랐으니 날아 갈지도 모를... 차라리 날아 가면 좋을까? 그대 계신 곳으로? 그것도 제대로 안될지도 모르잖아요? 바람에 날려 어디로 가게 될지? 신만이 아시는...신의 뜻인걸!~ 웃자고 하는 얘기랍니다! 그리운 그대곁에 가고 싶다는... 하지만 모든 것은 나의 꿈! 그러면 그대는 "깨몽~!"하겠죠? 기쁜날~!즐거운 날 되세요! 계절이 지날 때마다 2000/03/25 베스트 113

편지 20000324 2004.03.24 23:51 인터넷친구 2000 20000324 10.03.02 19:02 살다보면 (salda) 찬물에 세수를 하구 물이 뚝뚝 떨어지는 얼굴로 창을 엽니다. 물기 때문이겠지요 바람이 넘 찹네요.. 그래두 봄의 나른함을 이기진 못하는 걸까요..이내 사르르 감기는 눈.. 규칙적으로 덜컹거리는 바퀴소리가 자장간줄 아나 봅니다.^^ 남서편으로 조금 일그러진 달님이 투명한 모습으로 넘어갑니다. 아파트 한개만 넘어가면 안보이겠지요.. 벌게지던 하늘이 걍 하얗게 변해버린 밋밋한 아침입니다. 회색빛도시에 빠알간 십가가만이 둥..떠있습니다. 오늘은 바쁜 월말의 일 많은 금요일..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지 몰겟습니다.ㅎㅎㅎ 바쁠 수록 돌아가라구 했나요..? 서두름을 잠시 멈추고 한 호흡 천천이 가자구요..^^ 오늘도 상큼한 하루..즐거운 일이 있을 겁니다. 좋은 아침~~~~ *^.^* 편지 벗이 그리워 오랫만에 편지를 쓴다. 달래무침, 냉이 국, 새맛을 봤느냐고 편지를 쓴댜.... 산등성이에 오르면 두릅나무 새순 같은 우리 이야기,... 몇줄로 줄여서 편지를 쓴다. 즐겨 찾는 낙랑장송 언저리 씨가 마르던 춘란들 새촉이나 트는지 몰라. 봄이 가까울수록 벗이 그리워 편지를 쓴다. 편지 20000324 114

- 허 연 -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안의 마음에는 소중한 꿈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서 날마다 최선을 다하는 내 모습이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불안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 마음에 작은 촛불하나 밝혀두면, 어떤 불안도 어둠과 함께 사라지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밀려 와도 나는 괜찮습니다. 든든한 믿음의 밧줄을 걸었고... 사랑의 닻을 깊이 내렸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이세상에 의지할 곳이 없다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내가 의지하는 것은 잠시 지나가는 것들이 아니라 영원히 함께 하는 것들이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하고 미워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신뢰와 사랑의 힘은 크고 완전하여 언젠가는 이것이 의심과 미움을 이기리라 믿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변함없이 그들을 사랑하면서 이대로 기다리면 언젠가는 그들이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 해도 나는 괜찮습니다. 멀고 험한 길 달려가는 동안에도 기쁨이 있고, 열심히 인내로 걸어가면 밝고 좋은 길을 만날 것 알기에... 나는 괜찮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후회할 일이 많다고 하여도 나는 괜찮습니다. 실패와 낙심으로 지나간 날들이지만 언젠가는 그 날들이 아름답게 생각할 때가 오리라고 믿고 있으니 나는 괜찮습니다. 편지 20000324 115

받은 글 모음 2003 2004.03.23 21:41 제목: 받은 글 모음 난 아직도 내가 누구인지도 정확하게 모르는 바보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가는데는 아주 능숙한 바보 그런 바보이기에 세상을 아주 억지스레 살아가고 있는지도... 하~^^^^^~ 하루가 또 갑니다. 내일이 오기전에 무슨 일이던 해야 되는데 자꾸자꾸 시간이 지나 갑니다. 인생이 가고 세월이 가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 아니라 일없이 가는 시간이 야속할 뿐임니다. 정말 바보 같은 연속의 나날들이 가고 있습니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고난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 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 라... (조자?) 오늘 오후 멋진 하루되시길... 후장 동시호가 시황입니다. 참고하시길... << 2000.03.23 12:52 # 후장 동시호가 주문상황 시 장 팀 >> ㅇ 일반성 (+)권 매수세가 다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수세 유입은 (단순저가주),재료보유주 및 반도체관련주,증권주중심 => 시초가 출발은 보합(+) ~ 소폭(+)가 예상됨. - 내수,제조:강보합~개별(+) - 건설,무역:보합혼조 - 금융주:보합혼조~개별(+) - 블루칩:보합혼조~개별(+) * 일부 전장강세종목,단순저가주,재료보유주,섬유,제지,제약,중소형전기전자, 반도체관련주,증권주,낙폭과대주중심 양호하게 매수세 유입중 * 매수세 유입 양호종목군(추가) 백산,동부한농,웅진출판,한화석화,대원전선,전기초자,세원중공,대성산업, 삼성물산 등 하이 누나 그쪽도 비가 오나요 이곳은 10시 부터 비가 왔는데 정말 봄비는 좋죠 뭐랄까 생명력의 심터라고 할까 정말 좋아요 오늘 같은 날은 비를 맞고 걷고 싶어요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늘의 누물을 맞고 싶어요 그 슬퍼한 만큼의 눈물을 받은 글 모음 2003 116

누나 오늘은 집에서 파전이나 해물전 을 해서 먹어면 정말 맛이죠 누나도 한번 해보세요 친구들이나 시구 아님 아는 사람들과 함께 파전을 나누어 먹어며 얘기하는 기쁨을 킥킥... 그럼 오늘 하루 봄비 처럼 살고 있는 현우 이치 ~~ 이치~~ 비를 너물 많이 맞아 감기가 올려나 어떤 책이 있어 글 내용이 좋아 간단히 요약해 보냅니다. 삶의 조그만 지침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21세기 신경영자의 조건] 1.앞으로의 인생은 지금 결정된다 - 과장시절부터 차이가 난다 - 새로운 일을 만들어 평가 받는다 - 폭넓게 배우는 자세를 가져라 - 확실한 실적을 쌓아라 2. 시련은 자신을 발전시키는 기회 - 시련을 통해 도약한다 - 대인( 大 忍 )이 중요하다 -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할 수 없다 - 역전의 발상이 중요하다 3. 일류 경영자의 조건 - 의지력은 목표를 관철시킨다 - 중지( 衆 智 )를 모으라 - 항상 공격적이어야 한다 - 경영자는 공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4. 최고 경영자를 향하여 - 종착역은 없다 - 결단을 내리는 능력이 중요하다 - 기술을 알아야 지도력도 발휘된다 - 포용력이 있어야 한다 괜찮죠? 참고하시길...(참) 금방 아라도 빗방울이 떨어 질 것 같은 아침입니다. 아직도 양지쪽이 그리워 지는 아침.. 출근길 담벼락에는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반 쯤이나 내밀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띄워 주신 글 고맙구요. 신나는 하루 되세요... =========== 출근길 차속에서 들은 과학 이야기가 조금 그래서요.. 유전공학과 애완 동물---과학의 힘으로 조작하면 "기린 목을 한 치와와 강아지"" 코끼리 코를 가진 고양이'등등을 주문에 의하여 각 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공급? 몇년후에 우리집에도 강아지를 새마리가 있지요. 자연 그데로가 좋지요. 과학의 힘으로 원치 않는 일들(동물들)을 하여 자연을 파괴하려 하지요. 받은 글 모음 2003 117

몇년 전에 어느 연구소에 근무 할때 유전자 조작을 한 콩나물의 굵기가 볼펜 만 한것을 보고 놀랏지요. 과학의 힘은 인간에게 공헌한 것도 많았지만 발전 할수록 역 작용도 있을 것 같아 두렵네요. == 횡설 수설 해서미안해요-- 끝-- 내일도 좋은" 시' 기다릴께요. (코스모)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시황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 2000.03.23 08:44 # <거래소> 전장 동시호가 주문상황 시 장 팀 >> 0 전반적으로 주문이 다소 감소한 가운데 중가권 우량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상황으로 시초가 출발은 소폭(-) 출발이 예상됨. - 내수,제조: 보합혼조 그동안 상승을 보인 중가권 우량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가운데 전일 상승을 보인 일부 재료보유 및 실적호전 개별종목군으로 선별적인 +권 매수 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 - 건설,무역: 약보합 현대그룹주로 저가 매수가 유입되는 가운데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 금융주: 보합혼조~개별(-) 주문이 감소한 가운데 증권주로 매물이 다소 출회되고 있는 양상. - 블루칩: 보합혼조~개별(-) 가벼운 마음에 창문을 크게 열어 젖혀봅니다... 날씨가 많이 찌부려있네요... 비라두 올것같아요... 차라리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어요 빗소리를 좋아하거든요... 누나... 간밤엔 잘주무셨어요... 저두 발목운동 손운동 좀 해야겠어요 좀 가늘어지게...^.^ 너무 고요하네요... 귀가 멍할정도로.. 누군가 잠시 생각하면서 ( 바로 누나... ^.^ ) 메일을 한다는것두 참 좋네요... 오늘은 누나사진 쬐금만 보고 나갈꼐요... 늘 보고싶을떈 들어갔었어요... 막상 흔적을 남기려했는데... 말주변두 없구...해서 그러진 못했어요... ^.^...죄송... 누나... 오늘두 활기찬 하루가되기를 받은 글 모음 2003 118

기원할꼐요... 누나!! ㅆ ㅏ ㄹ ㅏ ㅇ ㅎ ㅐ ㅇ ㅛ...!! 고 독 문 정희 그대는 아는가 모르겠다. 혼자 흘러와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처럼 온몸이 깨어져도 흔적조차 없는 이 대낮을 울 수도 없는 물결처럼 그 깊이를 살며 혼자 걷는 이 황야를. 비가 안 와도 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 얼음 번개 그대 참으로 아는가 모르겠다. (리2) 안녕하세요. 봄비가 출근길을 재촉하듯 내리더니 여의도에 오니 그쳐버렸군요. 대지가 가뭄에 지쳐있는데 봄비라도 많이 내렸으면 하는 농부에 심정이 가슴에 와닿읍니다. 아마도 시골출신이라 그런건 아닌지...히히히 봄비가 오면 생각나는게 많아요. 우선, 봄비 날 울려주는봄비... 봄비맞으며 돌아왔네. 두 노래가 가장먼저 떠오르른건 소심한 마음이라서 그럴까요. 날씨가 매우 꿀꿀합니다. 신나는 노래라도 들으며 증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람2) 제목: 받은 글 모음 난 아직도 내가 누구인지도 정확하게 모르는 바보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가는데는 아주 능숙한 바보 그런 바보이기에 세상을 아주 억지스레 살아가고 있는지도... 하~^^^^^~ 하루가 또 갑니다. 받은 글 모음 2003 119

내일이 오기전에 무슨 일이던 해야 되는데 자꾸자꾸 시간이 지나 갑니다. 인생이 가고 세월이 가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 아니라 일없이 가는 시간이 야속할 뿐임니다. 정말 바보 같은 연속의 나날들이 가고 있습니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고난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 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 라... (조자?) 오늘 오후 멋진 하루되시길... 후장 동시호가 시황입니다. 참고하시길... << 2000.03.23 12:52 # 후장 동시호가 주문상황 시 장 팀 >> ㅇ 일반성 (+)권 매수세가 다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수세 유입은 (단순저가주),재료보유주 및 반도체관련주,증권주중심 => 시초가 출발은 보합(+) ~ 소폭(+)가 예상됨. - 내수,제조:강보합~개별(+) - 건설,무역:보합혼조 - 금융주:보합혼조~개별(+) - 블루칩:보합혼조~개별(+) * 일부 전장강세종목,단순저가주,재료보유주,섬유,제지,제약,중소형전기전자, 반도체관련주,증권주,낙폭과대주중심 양호하게 매수세 유입중 * 매수세 유입 양호종목군(추가) 백산,동부한농,웅진출판,한화석화,대원전선,전기초자,세원중공,대성산업, 삼성물산 등 하이 누나 그쪽도 비가 오나요 이곳은 10시 부터 비가 왔는데 정말 봄비는 좋죠 뭐랄까 생명력의 심터라고 할까 정말 좋아요 오늘 같은 날은 비를 맞고 걷고 싶어요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늘의 누물을 맞고 싶어요 그 슬퍼한 만큼의 눈물을 누나 오늘은 집에서 파전이나 해물전 을 해서 먹어면 정말 맛이죠 누나도 한번 해보세요 친구들이나 시구 아님 아는 사람들과 함께 파전을 나누어 먹어며 얘기하는 기쁨을 킥킥... 그럼 오늘 하루 봄비 처럼 살고 있는 현우 이치 ~~ 이치~~ 비를 너물 많이 맞아 감기가 올려나 어떤 책이 있어 글 내용이 좋아 간단히 요약해 보냅니다. 받은 글 모음 2003 120

삶의 조그만 지침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21세기 신경영자의 조건] 1.앞으로의 인생은 지금 결정된다 - 과장시절부터 차이가 난다 - 새로운 일을 만들어 평가 받는다 - 폭넓게 배우는 자세를 가져라 - 확실한 실적을 쌓아라 2. 시련은 자신을 발전시키는 기회 - 시련을 통해 도약한다 - 대인( 大 忍 )이 중요하다 -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할 수 없다 - 역전의 발상이 중요하다 3. 일류 경영자의 조건 - 의지력은 목표를 관철시킨다 - 중지( 衆 智 )를 모으라 - 항상 공격적이어야 한다 - 경영자는 공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4. 최고 경영자를 향하여 - 종착역은 없다 - 결단을 내리는 능력이 중요하다 - 기술을 알아야 지도력도 발휘된다 - 포용력이 있어야 한다 괜찮죠? 참고하시길...(참) 금방 아라도 빗방울이 떨어 질 것 같은 아침입니다. 아직도 양지쪽이 그리워 지는 아침.. 출근길 담벼락에는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반 쯤이나 내밀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띄워 주신 글 고맙구요. 신나는 하루 되세요... =========== 출근길 차속에서 들은 과학 이야기가 조금 그래서요.. 유전공학과 애완 동물---과학의 힘으로 조작하면 "기린 목을 한 치와와 강아지"" 코끼리 코를 가진 고양이'등등을 주문에 의하여 각 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공급? 몇년후에 우리집에도 강아지를 새마리가 있지요. 자연 그데로가 좋지요. 과학의 힘으로 원치 않는 일들(동물들)을 하여 자연을 파괴하려 하지요. 몇년 전에 어느 연구소에 근무 할때 유전자 조작을 한 콩나물의 굵기가 볼펜 만 한것을 보고 놀랏지요. 과학의 힘은 인간에게 공헌한 것도 많았지만 발전 할수록 역 작용도 있을 것 같아 두렵네요. == 횡설 수설 해서미안해요-- 끝-- 내일도 좋은" 시' 기다릴께요. (코스모)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시황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 2000.03.23 08:44 # <거래소> 전장 동시호가 주문상황 시 장 팀 >> 받은 글 모음 2003 121

0 전반적으로 주문이 다소 감소한 가운데 중가권 우량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상황으로 시초가 출발은 소폭(-) 출발이 예상됨. - 내수,제조: 보합혼조 그동안 상승을 보인 중가권 우량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가운데 전일 상승을 보인 일부 재료보유 및 실적호전 개별종목군으로 선별적인 +권 매수 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 - 건설,무역: 약보합 현대그룹주로 저가 매수가 유입되는 가운데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 금융주: 보합혼조~개별(-) 주문이 감소한 가운데 증권주로 매물이 다소 출회되고 있는 양상. - 블루칩: 보합혼조~개별(-) 가벼운 마음에 창문을 크게 열어 젖혀봅니다... 날씨가 많이 찌부려있네요... 비라두 올것같아요... 차라리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어요 빗소리를 좋아하거든요... 누나... 간밤엔 잘주무셨어요... 저두 발목운동 손운동 좀 해야겠어요 좀 가늘어지게...^.^ 너무 고요하네요... 귀가 멍할정도로.. 누군가 잠시 생각하면서 ( 바로 누나... ^.^ ) 메일을 한다는것두 참 좋네요... 오늘은 누나사진 쬐금만 보고 나갈꼐요... 늘 보고싶을떈 들어갔었어요... 막상 흔적을 남기려했는데... 말주변두 없구...해서 그러진 못했어요... ^.^...죄송... 누나... 오늘두 활기찬 하루가되기를 기원할꼐요... 누나!! ㅆ ㅏ ㄹ ㅏ ㅇ ㅎ ㅐ ㅇ ㅛ...!! 고 독 문 정희 그대는 아는가 모르겠다. 받은 글 모음 2003 122

혼자 흘러와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처럼 온몸이 깨어져도 흔적조차 없는 이 대낮을 울 수도 없는 물결처럼 그 깊이를 살며 혼자 걷는 이 황야를. 비가 안 와도 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 얼음 번개 그대 참으로 아는가 모르겠다. (리2) 안녕하세요. 봄비가 출근길을 재촉하듯 내리더니 여의도에 오니 그쳐버렸군요. 대지가 가뭄에 지쳐있는데 봄비라도 많이 내렸으면 하는 농부에 심정이 가슴에 와닿읍니다. 아마도 시골출신이라 그런건 아닌지...히히히 봄비가 오면 생각나는게 많아요. 우선, 봄비 날 울려주는봄비... 봄비맞으며 돌아왔네. 두 노래가 가장먼저 떠오르른건 소심한 마음이라서 그럴까요. 날씨가 매우 꿀꿀합니다. 신나는 노래라도 들으며 증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람2) 제목: 받은 글 모음 난 아직도 내가 누구인지도 정확하게 모르는 바보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하루하루 살아가는데는 아주 능숙한 바보 그런 바보이기에 세상을 아주 억지스레 살아가고 있는지도... 하~^^^^^~ 하루가 또 갑니다. 내일이 오기전에 무슨 일이던 해야 되는데 자꾸자꾸 시간이 지나 갑니다. 인생이 가고 세월이 가는 것이 안타까운 것이 아니라 일없이 가는 시간이 야속할 뿐임니다. 정말 바보 같은 연속의 나날들이 가고 있습니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고난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 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 라... (조자?) 오늘 오후 멋진 하루되시길... 후장 동시호가 시황입니다. 참고하시길... << 2000.03.23 12:52 # 후장 동시호가 주문상황 시 장 팀 >> 받은 글 모음 2003 123

ㅇ 일반성 (+)권 매수세가 다소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매수세 유입은 (단순저가주),재료보유주 및 반도체관련주,증권주중심 => 시초가 출발은 보합(+) ~ 소폭(+)가 예상됨. - 내수,제조:강보합~개별(+) - 건설,무역:보합혼조 - 금융주:보합혼조~개별(+) - 블루칩:보합혼조~개별(+) * 일부 전장강세종목,단순저가주,재료보유주,섬유,제지,제약,중소형전기전자, 반도체관련주,증권주,낙폭과대주중심 양호하게 매수세 유입중 * 매수세 유입 양호종목군(추가) 백산,동부한농,웅진출판,한화석화,대원전선,전기초자,세원중공,대성산업, 삼성물산 등 하이 누나 그쪽도 비가 오나요 이곳은 10시 부터 비가 왔는데 정말 봄비는 좋죠 뭐랄까 생명력의 심터라고 할까 정말 좋아요 오늘 같은 날은 비를 맞고 걷고 싶어요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하늘의 누물을 맞고 싶어요 그 슬퍼한 만큼의 눈물을 누나 오늘은 집에서 파전이나 해물전 을 해서 먹어면 정말 맛이죠 누나도 한번 해보세요 친구들이나 시구 아님 아는 사람들과 함께 파전을 나누어 먹어며 얘기하는 기쁨을 킥킥... 그럼 오늘 하루 봄비 처럼 살고 있는 현우 이치 ~~ 이치~~ 비를 너물 많이 맞아 감기가 올려나 어떤 책이 있어 글 내용이 좋아 간단히 요약해 보냅니다. 삶의 조그만 지침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21세기 신경영자의 조건] 1.앞으로의 인생은 지금 결정된다 - 과장시절부터 차이가 난다 - 새로운 일을 만들어 평가 받는다 - 폭넓게 배우는 자세를 가져라 - 확실한 실적을 쌓아라 2. 시련은 자신을 발전시키는 기회 - 시련을 통해 도약한다 - 대인( 大 忍 )이 중요하다 -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할 수 없다 받은 글 모음 2003 124

- 역전의 발상이 중요하다 3. 일류 경영자의 조건 - 의지력은 목표를 관철시킨다 - 중지( 衆 智 )를 모으라 - 항상 공격적이어야 한다 - 경영자는 공인의식을 가져야 한다 4. 최고 경영자를 향하여 - 종착역은 없다 - 결단을 내리는 능력이 중요하다 - 기술을 알아야 지도력도 발휘된다 - 포용력이 있어야 한다 괜찮죠? 참고하시길...(참) 금방 아라도 빗방울이 떨어 질 것 같은 아침입니다. 아직도 양지쪽이 그리워 지는 아침.. 출근길 담벼락에는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반 쯤이나 내밀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띄워 주신 글 고맙구요. 신나는 하루 되세요... =========== 출근길 차속에서 들은 과학 이야기가 조금 그래서요.. 유전공학과 애완 동물---과학의 힘으로 조작하면 "기린 목을 한 치와와 강아지"" 코끼리 코를 가진 고양이'등등을 주문에 의하여 각 가지 모양으로 만들어 공급? 몇년후에 우리집에도 강아지를 새마리가 있지요. 자연 그데로가 좋지요. 과학의 힘으로 원치 않는 일들(동물들)을 하여 자연을 파괴하려 하지요. 몇년 전에 어느 연구소에 근무 할때 유전자 조작을 한 콩나물의 굵기가 볼펜 만 한것을 보고 놀랏지요. 과학의 힘은 인간에게 공헌한 것도 많았지만 발전 할수록 역 작용도 있을 것 같아 두렵네요. == 횡설 수설 해서미안해요-- 끝-- 내일도 좋은" 시' 기다릴께요. (코스모)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시황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 2000.03.23 08:44 # <거래소> 전장 동시호가 주문상황 시 장 팀 >> 0 전반적으로 주문이 다소 감소한 가운데 중가권 우량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상황으로 시초가 출발은 소폭(-) 출발이 예상됨. - 내수,제조: 보합혼조 그동안 상승을 보인 중가권 우량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가운데 전일 상승을 보인 일부 재료보유 및 실적호전 개별종목군으로 선별적인 +권 매수 세가 유입되고 있는 상황. - 건설,무역: 약보합 현대그룹주로 저가 매수가 유입되는 가운데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받은 글 모음 2003 125

- 금융주: 보합혼조~개별(-) 주문이 감소한 가운데 증권주로 매물이 다소 출회되고 있는 양상. - 블루칩: 보합혼조~개별(-) 가벼운 마음에 창문을 크게 열어 젖혀봅니다... 날씨가 많이 찌부려있네요... 비라두 올것같아요... 차라리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겠어요 빗소리를 좋아하거든요... 누나... 간밤엔 잘주무셨어요... 저두 발목운동 손운동 좀 해야겠어요 좀 가늘어지게...^.^ 너무 고요하네요... 귀가 멍할정도로.. 누군가 잠시 생각하면서 ( 바로 누나... ^.^ ) 메일을 한다는것두 참 좋네요... 오늘은 누나사진 쬐금만 보고 나갈꼐요... 늘 보고싶을떈 들어갔었어요... 막상 흔적을 남기려했는데... 말주변두 없구...해서 그러진 못했어요... ^.^...죄송... 누나... 오늘두 활기찬 하루가되기를 기원할꼐요... 누나!! ㅆ ㅏ ㄹ ㅏ ㅇ ㅎ ㅐ ㅇ ㅛ...!! 고 독 문 정희 그대는 아는가 모르겠다. 혼자 흘러와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처럼 온몸이 깨어져도 흔적조차 없는 이 대낮을 울 수도 없는 물결처럼 그 깊이를 살며 혼자 걷는 이 황야를. 비가 안 와도 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 얼음 번개 받은 글 모음 2003 126

그대 참으로 아는가 모르겠다. (리2) 안녕하세요. 봄비가 출근길을 재촉하듯 내리더니 여의도에 오니 그쳐버렸군요. 대지가 가뭄에 지쳐있는데 봄비라도 많이 내렸으면 하는 농부에 심정이 가슴에 와닿읍니다. 아마도 시골출신이라 그런건 아닌지...히히히 봄비가 오면 생각나는게 많아요. 우선, 봄비 날 울려주는봄비... 봄비맞으며 돌아왔네. 두 노래가 가장먼저 떠오르른건 소심한 마음이라서 그럴까요. 날씨가 매우 꿀꿀합니다. 신나는 노래라도 들으며 증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람2) 받은 글 모음2 No. 66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4 7:28 조회수: 33 제목: 받은 글모음2 여운이 남는글 곱추와 이쁜 소녀가 살았습니다. 곱추는 그 이쁜 소녀를 사랑했죠. 그래서 곱추는 이쁜 소녀에게 사랑 고백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어느날 곱추는 소녀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소녀의 집앞에서 벨을 눌렀더니 소녀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곱추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하지만 소녀는 곱추의 모습을 보고 놀래며 뒤돌아서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때 곱추가 조용히 말했습니다. "나는 태어나기전에 하느님을 만났어요.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어떤 소녀와 깊이 사랑하게 된다고 하셨죠. 하지만 그녀의 모습은 곱추라고 하셨어요.나는 하느님께 말씀드렸어요. 그녀대신 내가 곱추가 되겠다고.." 여운이 남는 글하나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풍촌) 어제의 봄비는 부끄러운 목련꽃봉오리를 하얗게 벌려놓았습니다. 핑크빛 살구꽃, 그리움으로 피어난 산수유 노란꽃이 꽃샘바람에 떨고 있습니다. 눈처럼 하얀 매화를 배경으로 오늘은 온갖 꽃들이 봉오리를 터뜨리려 하고 있네요. 받은 글 모음 2003 127

바람에 실려온 황사는 우리의 시야를 가로막고 불청객 꽃샘추위는 저 꽃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봄은 이렇게 갈등의 계절인가요? 지난겨울 차디찬 북풍을 오직 인내하나로 이겨낸 나무들은 누구가 먼저랄것도 없이 저렇게들 꽃을 피웁니다. 우리인생도 저런걸까요? 제각기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계절을 세고 사랑을 꽃처럼 피우면서 살아가는 우리 인생도 저런 자연의 일부일까요? 때가되면 피는꽃은 그들의 사랑일겁니다. 온누리에 그들의 사랑을 흩뿌리고 있는 것일겁니다. 아~ 머리위로 가슴으로 떨어지는 사랑의 흔적들, 그속에서 우리는 사랑을 배우고 익힙니다. 이세상 모두를 사랑해야겠습니다. 이목숨 다하는 날까지 사랑을해야 겠습니다. (산) 황사가 심한 봄날입니다. 감기, 건강 조심하시고요. 금일 장 흐름은 거래소 중소형주 위주로 강세 종목이 많이 보입니다. MSCI 지수 비중 축소에 따른 외국인보유 블루칩, 대형우량주 매물 우려와 코스닥의 증자물량 압박으로 당분간 시장은 중소형주 위주의 단기 매매가 성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참고 하시고 행운이 있으시길...(참)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완연한 금욜아침입니다. 출근길에 무심히 바라본 목련가지엔 벌써 꽃망울이... 봄은 그렇게 소리없이 우리곁에 와있었나봅니다. 목련이 필때면 생각나는사람... 그사람이 누구일까요. 수많은 사람이 떠올라도 다 아니다 싶은 그런 아침입니다. 오늘은 바쁘시다구요. 람2도 바쁜하루입니다. 어제 과음한 탓인지 아직도 취중입니다. 해롱해롱... 증말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정갈하고 투명한 누님의 메시지가 하루를 풍요하게 해줍니다. 받은 글 모음 2003 128

우리가 살아 있음에 감사를 드리고픈 하루 하루 입니다. 봄날이 쉬이 오지 않았듯 우리도 좀더 소중하게 이 날들을 보내야 한다고 다짐을 해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누님의 하시는 일이 일취월장 하시길 기원합니다.(리) 집에 불은 켜진것 같은데 메시지는 도착하지 않아서 편지를 쓸려다가 업무시작을 알리는 건강체조가 나와서 기냥 체조를 하고있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누나의 반가운 챠임벨소리가 가볍게 노트북을 울립니다. 어제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중국본토에서 넘어왔음직한 황사가 우리의 파란 하늘을 잔뜩 흐리게 만들어 놨습니다. 요즈음은 출장이다 뭐다해서 바쁘게 돌아다녔더니 누나에 대한 애정(?)이 식었는지 컴을 가까이 하기가 어렵네요. 아마도 제 신상에 어려움이 있어서이겠지 요. 오늘은 리포트 작성 마지막날, 그리고 KS갱신심사가 있는날, 이번주 일요일은 토익시험보러 수원가야하는날, 그리고 부모님뵈러 교문리 가야하는일, 줄줄이 해야할일들이 산더미처럼 밀려있습니다. 몇일 지나면 조금 풀리겠지요. 여유가 생기면 좋은 글 다시 보내도록 하겠습 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화 안나도록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질주) 누나 안녕 정말 오랜 만에 누나에게 말을 걸아 보내요 금요일 아침 바뿌지는 않은지 아참 많이 바뿌다고 했지 그럼 저 메일은 있다 읽어도 되요 오늘 아침 날씨 무지 싸늘하죠 꽃샘추위인가 봐요 몸도 움추려 지고 마음도 움추려 지니 말이죠 어제는 복숭아 꽃을 보았어요 분홍색의 작은 몽우리들이 서둘러 필려고 발부등 치는 조금 말이 이상한가 정말 곱다는 말이 그 작은 꽃송이들이 따스해 보이는 것있죠 봄비에 젖은 그 모습들이 누나 혹시 요즘들이 비를 맞아 본적이 있어요 전 한번도 없어도 저도 한번 맞아 보고 싶어요 세상의 편견을 버릴수 있는 날 받은 글 모음 2003 129

말이죠 금요일 아침 이제는 머지 않아 휴일 입니다. 오늘 하루 잘보내면 우리에게는 잠깐의 휴식과 여유로움을 느길수 있는 휴일이 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힘차게 보내세요 누나 그럼 안뇽~~~(현)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번이나 세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란 없다. 겨을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게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 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 것.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승승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뵈는 밤하늘 같은 받은 글 모음 2003 130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별들은 멀고 먼 거리, 시간이라 할 수 없는 수많은 세월 넘어 저 홀로 반짝이고 있지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앙마) 누나..안녕...^^ 요새 들어오지 못해서 미안해요... 전화까지 받구서도... 일주일에 21시간 수업에 졸업논문 준비까지...뭐 핑계지요... 이번에 졸업못할꺼 같아요... 아직 준비가 덜 되기도 했지만... 교수랑 트러블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다음학기에 가능할꺼 같아요.. 누나 미안하군요...큰짐만 남기고 숨어있는 저를 맘껏 미워하세요... 당연히 받아야 하는 미움인걸요... 요새 몸은 어떠세요? 몸건강하셔야 해요...그래야 다사모를 더욱 좋게 만드시자나요...그리고 작은 일은 잊고 사세요...아셨죠?...^^ 애구 또 누나 훈계하는 말투가 되었네... 누나 조만간 시간이 되면 이야기 나누죠...지금 학교에 있는데...이제 갈꺼예요...누나...깊은밤...깊은꿈속에 제가 나타날테니까...이쁘게 단장하고 계세요...ㅎㅎ 그럼 안녕 누나...^^ 축축히 젖은 땅을 밟고 올라서 잿빛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하늘이 기분이 드러운지 인상필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순간 얼굴로 차가운 이물질이 떨어졌집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내가 아니기에 한번 씨익 웃으며 닦아 낸다 하늘이 내게 돌을 던져도 내게 침을 뱉는다 해도 뻔뻔한 이x이 하고싶은 말은 아직 못다한 사랑이 남았노라고 그 사랑 또한 받은 글 모음 2003 131

하늘이 내게 주신것 아니냐고...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이젠 가슴에 와서 꽂히네요 가슴 깊이 상처가 생기고 아물지 않는다해도 내게 주신 사랑 다하겠노라 소리쳐보네요... 절대 울지 않겠노라 절대 후회 않겠노라 꼭 깨문 입술에서 또 다른 이물질이 흐르는것 같네요.(렐리) 무척오랫많에 비가왔어요 이런비가 많은이들의 부족한공간을 메워줘야하는데 아직 부족하네요 이제 거리의 벗꽃나무들 위로 수많은 망울이 맺혔어요 곧 활짝피겠지요 그들은 그렇게 다시시작하는데 우리는 점점 시들어만가는구요 아~ 눈물이...흑흑...어~앙(우산) 받은 글 모음 2003 132

섬 20000322 2004.03.22 21:42 인터넷친구 2000 20000322 10.03.02 18:54 살다보면 (salda) 줄기차게 울어대던 닭의 소리가 잠시 멈추었습니다. 방안 가득 메꿔지는 지하철의 덜커덩거리는 소리.^^ 오늘은 6시가 되기도 전에 하늘이 붉어옵니다.. 남쪽 하늘까지 보라빛으로 물드네요? 오늘 아침의 해님은 넘넘 예쁘게 치장을 하구 오려나 봅니다.^^ 창문에 매달려 있어야 할까보네요.ㅎㅎㅎㅎ 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이제 한뼘의 크기만 남기고 다아 같아졋습니다. 몇년이 지나지 않아 아마 그 한뼘의 자리도 아파트가 들어설 거구요... 어쩔 수 없이 마음에다가 갈산두 심고 닭울음소리랑 이젠 들려오지 않는 개짖는 소리까지 저장을 해야 하겠지요? 아예 지금부터 커다란 섬 을 띄워 놓을까요? 좋아하지만 이제는 사라진 모든 것을 가득 담아서 말입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 행복하세요~~~~~~~~~~ *^.^* 섬 사람들은 제각기 자기만의 외로운 섬 하나 갖고 산다 파도에 밀리고 바닷물에 잠길 수도 있는 외로운 섬 하나 우리는 망망대해에 떠 있는 외로운 섬이다 그 섬을 지키는 고독한 등대다 자신을 아는 것은 자신뿐이며 그 속에 외로운 섬 하나 지키고 있을 뿐 사람들은 제각기 자기만의 작은 섬 하나 섬 20000322 133

짓고 산다 슬픔에 파고들어 맑은 눈물 받아줄 작은 섬 하나 안고 산다. - 손남태 - 20000322 섬 20000322 134

이런 한사람 있게 하소서 20000321 2004.03.21 21:44 여행의 피곤이 하루 늦게 오는가 봅니다. 오후부터 맥이 풀리더니 못견디게 졸려 오데요.^^ 버티다 못해 뭐 기운낼거 없을까 두리번 거리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바구니.^^ㅎㅎㅎㅎㅎ 난생 첨으로 택배로 받은 사탕바구니를 고이 모셔 두었거든요.. 영업소의 모든이들이 우우~ 하는 가운데 수줍게 들고나왔던 바구니를 살며시 들여다보다가 사탕봉지위에 살풋이 올려진 초코렛들 중에 한개를 꺼내 입에 넣었답니다. 흠...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는 인친구의 마음에 기운이 넘치는거 있죠.^^ 또 다른 행복에 잠시 젖어본 시간이었습니다..ㅎㅎㅎ 오늘은 송지호에서 본 하늘과 같은 아침입니다. 동녘하늘 중간에 뚫어진 작은 구름틈 사이로 해가 지나 가네요. 하늘을 붉게 물들이지 못하는 해돋이는 쓸쓸합니다. 어느새 훤히 밝은 하늘^^ 오늘두 화이팅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이런 한사람 있게 하소서 나 하나 바라보며, 행복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나 또한 그 한사람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게 하소서. 무의식의 생활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힘겨워 하는 내 손을 잡아주며 울어줄 수 있는 한 사람 있 게 하소서. 그리고, 그 눈물 내가 닦아줄 수 있게 하소서. 이 터무니 없고 냉혹한 현실 속에 살아가다 지쳤을땐 서로를 바라보며 위로해 주 고 의지할 수 있는 한 사람 있게 하소서. 어느 비내리는 저녁 쓸쓸히 걸어가는 내모습 안 스럽다며 쏟아지는 궂은 비 다 맞으며 내게 기대 함께 걸아가 줄 수 있는 눈부신 한 사람이 있게 하소서. 내 아픔이 자기에겐 눈물이 라며 앓고있는 나에게 "바보같이 좀 아프지마"하고는 이런 한사람 있게 하소서 20000321 135

돌아서서 금새 눈동자가 흐려져 버리는 그런 사랑스런 한 사람이 있게 하소서. 마지막, 지금 내 이 초라한 글을 읽으며 기뻐하고 있을 누군가가 되게 하소서. - 어느 분의 글인지 모르지만 인터넷친구를 시작한 작년 5월 이후부터 무척 좋아하는 글입니다. - 20000321 이런 한사람 있게 하소서 20000321 136

기차를 타요 20000320 베스트 2004.03.20 21:45 안녕 하세요? 살다`차암 자알 구경하구 왔습니다.^^. 해돋이는 저번보다 덜 이뻤구 어젠 흐려서 별로였지만 많은걸 배우고 왔답니다.^^ 살다`가 좋아하는 그림은 올려다 보는 건데요.. 혹시 차에서 누워 하늘을 보신 적이 있나요? 운전을 하구만 다니셔서 없으시다구요? ㅎㅎㅎㅎ 한번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택시에 타두 좋겠지요? 머리받침을 떼어내고 머리를 뒤로 한 껏 젖히구 옆을 올려다 보세요.^^ 차창으로 가지들만 앙상한 나무들이 푸른하늘을 배경으로 해서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푸른 솔잎두 가구요..구름들도 모엿다가 흩어지질 반복 합니다. 복잡한 배경이 없는 나무들과 선들의 깨끗한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그리구 사람들도 그와같이 올려다 보세요.^^ 나보다 낮은 사람이 하나도 없게 보일거에요.ㅎㅎㅎ 활기 넘치는 월요일이 되세요.. 물오르기 시작한 나무들같이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아침~~~~~~ *^.^* 기차를 타요 우리 함께 기차를 타요 도시락 대신 사랑 하나 싸들고 나란히 앉아 창 밖을 바라보며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서 길어지는 또 하나의 기차가 되어 먼 길을 가요 - 이해인 - 20000320 기차를 타요 20000320 베스트 137

* 0320베스트 어젯밤엔 그대를 보았답니다! 밝고 맑은 그대의 얼굴을 마주 보며! 그리곤 한적한 오솔길을 그대와 걸었지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손을 잡고 하염없이 걸었답니다! 구름이 흘러 가듯 세월이 흐르는 강에서 그대 만날 수 있었던 인친구에 감사하며! 그리움을 쌓고 또 쌓은 시간! 늘 그대의 행복을 비는 길동이의 한결 같은 마음이랍니다! 꿈속에서의 데이트! 그나마도 행복에 겨워! 즐겁게 아침을 맞습니다! 그러니 바쁜중에도 건강을 돌보세요! 그래야 오래도록 이렇게나마 함께 있을 수 있을테니! 즐거운 시간! 행복한날 되세요! 살다보면님! 이제서야 사무실에 인터넷친구 프로그램을 제대로 설치하여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넷트워크상에 문제가 있어서 자주 연락을 못드렸습니 다. 그러나 살다님의 메세지는 가끔 집에서 확인을 하고 있었답니다. 여행다녀 오셨다구요? 재미는 있었습니까? 서울 하늘아래에서 지지고 볶는 세상살이를 다 떨쳐 버리고 묵고 찌든때를 벗어버리는 좋은기회를 가지셨는데 기분이 홀가분하시지 않습니 까? 여행! 낯선 땅에 대한 여행은 정말로 호기심과 기대감이 부풀어 한층 여행에 재미를 더해주곤 하지요... 저도 지난주에는 강릉에 다녀왔는데 개인적인 일이 아니고 회사 관계 업무차 다녀와서 그런지 여행의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역시 바닷가에서 음식을 먹으며 바라보는 그정경이란 언제보아도 좋고 그동안 스트레스가 쌓였던 부분이 확 풀리곤하는것 같아 바다가 좋답니다. 이제는 인터넷 친구가 가동이 잘되고 있으니 자주 연락을 드리고 메세지도 자주 드리도록 할께요... 그동안 자주 자주 메세지 못보내드려서 미안합니다. 자주 연락을 하시지요...(호랑나.) 좋은구경하셨다니 축하드림 저는 토,일요일 매우힘든시간이되었어요 살다보니 국민학교 동창(여자)이 집으로 전화, 가족이 받아서 연계시킨것가지는 괞찮았는데 전화받고 아무말없이 지나니까 왜여자들이 전화 매너가 그러하냐부터 도화선이 돼어서... 내가전화하라고 해서 한것도 아니고 30년이 지나서 어찌해서 전화 번호를 알았을 것인즉 스트레스쌓이는 주말 전방다녀온후부터의 시간은 정말괴로운 시간이었으니 살다님과 저는 극과극의 시간을 보냈군요 기차를 타요 20000320 베스트 138

한주가 걱정되는 출발입니다 좋은한주되기를...(청송) 조은 아침입니다. 여행는 잘하셨다구요. 잘하셨네요. 여행지는 어디셨는지, 무지 궁금하지만... 혹 카메라 작동은 잘됐는지요. 아름다운 모습이 있거든 홈페이지에 올려놓으세요. 후후후 람2도 이번주말에 여행갈 계획입니다. 대전쯤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계획대 로 될런지... 오늘도 날씨는 넘 조을것 같네요. 여행에서 즐거웠던 그 기분으로 하루를 증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잼있는애기 있음 들러주시구요. 안~녕 이제는 거부할 수 없는 봄의 언저리에 다달은 것 같습니다. 지난 휴일은 활기차게 보내셨는지요!!! 겨우내 옥죄었던 긴장이 풀리면서 반기지도 않은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희망과 탄생과 약동의 총체적인 활기가 생성하여 만휘군상의 살아있는 존재의 이유를 상기시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기가 힘드는게 요즘의 요지경이 아닐까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다 진정한 맛과 진리를 그르칠까 걱정입니다. 적어도 제대로 음미함은 내면의 세계에서 스스로 탄성을 느낄 때 비로소 평정했다고 보는데 눈을 감았다 뜨면 새로운 것이 나를 저만큼 먼 곳에 내동댕이 치는 것 같습니다. 기차를 타요 20000320 베스트 139

어떻게 살으며 어떻게 마추쳐야 할 지!!!! 항상 내일이 불안한 미완성속에서 허구를 쫒는 방랑자가 아닐지!!!!!!! 오늘도 아름다은 추억의 페이지를 장식하셨겠죠?!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합니다. 바바~이~~~~~~!!!!!!!!!(한량) 누나..안녕...^.^ 잘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두 한번쯤 여유롭게 멀리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굴뚝같네요... 오랫만에 올려보는 하늘이 구름한점 보이지않는 뿌옇게 흐린 하늘이예요 이제 그사이로 살포시 해가 저를 찾으셨나요...! 하면서 나타나네요... ^.^ 어제 오전에 급한일로 서울에 갔더랬어요... 볼일을 보고 누나한테 전화할려다가 없을듯해서... 그냥 시간죽이다가 왔죠... -_-; 저는 오늘 오실줄 알았거든요.. 다시 시간내서 누나 보러갈꼐요 피곤하진 않으시구요... 오늘은 그냥 모든일정 미루고 집에서 쉬세요... 잠 한숨 푹 더 자는것두 건강의 지름길 같네요... 여기서두 다 보여요... 누나를 아끼는 동생말 들기를...!!...^.^ 시방부터 좋은하루 되시길 바람시롱 안 녕..~~ ~ 누나의 영원한 팬 테리가 ~ 안녕하세요..? 여행은 즐거우셨는지.. 기차를 타요 20000320 베스트 140

무지 부럽네요... 나두 떠나구 싶은데... 헤... 살다님보다 먼저 메시지 보낼려구 지금열심히 타이핑하구 있는데.. 이번 한주도 즐거운 주되시고요 우앙~` 벌써 살다님의 메시지가 오다니... 헤... 저두 이번 한주 화이팅 할께요... 복음은 빼놓지 마시구 늦지 마시고요 근데 혹시 인친구 메시지 날라간거 어케복구하죠? 그냥 자연적으로 날라간는데요? 헤... *^^* 활기찬 한주 되세요(둘리)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제가 집에 없는 동안에도 메시지를 계속 보내주셨군요.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플로리다까지 아무 탈없이 무사히 다녀왔어요. 여기서 플로리다까지는 왕복 3,200km 걸렸어요. 루이지애나를 관통해서 미시시피에서 일 박하고 다시 앨라바마를 지나 플로리다로 들어가 올랜도에서 3박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올 때에는 플로리다에 있는 펜사콜라 비치에서 다시 1 박했어요. 올랜도에서는 디즈니월드를 구경했지요. 디즈니월드는 너무 넓어서 제대로 구경하려면 1주일은 걸릴 것 같았습니다. 매직월드와 엡코트만 구 경했어요. 돌아오는 길에 1박한 펜사콜라 비치는 모래가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마치 소금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았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회집 이 없더군요. 다시 연락드릴게요. 안녕. 0320베스트 어젯밤엔 그대를 보았답니다! 밝고 맑은 그대의 얼굴을 마주 보며! 그리곤 한적한 오솔길을 그대와 걸었지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손을 잡고 하염없이 걸었답니다! 구름이 흘러 가듯 세월이 흐르는 강에서 그대 만날 수 있었던 인친구에 감사하며! 그리움을 쌓고 또 쌓은 시간! 늘 그대의 행복을 비는 길동이의 한결 같은 마음이랍니다! 꿈속에서의 데이트! 그나마도 행복에 겨워! 즐겁게 아침을 맞습니다! 기차를 타요 20000320 베스트 141

그러니 바쁜중에도 건강을 돌보세요! 그래야 오래도록 이렇게나마 함께 있을 수 있을테니! 즐거운 시간! 행복한날 되세요! 이제는 거부할 수 없는 봄의 언저리에 다달은 것 같습니다. 지난 휴일은 활기차게 보내셨는지요!!! 겨우내 옥죄었던 긴장이 풀리면서 반기지도 않은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희망과 탄생과 약동의 총체적인 활기가 생성하여 만휘군상의 살아있는 존재의 이유를 상기시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기가 힘드는게 요즘의 요지경이 아닐까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다 진정한 맛과 진리를 그르칠까 걱정입니다. 적어도 제대로 음미함은 내면의 세계에서 스스로 탄성을 느낄 때 비로소 평정했다고 보는데 눈을 감았다 뜨면 새로운 것이 나를 저만큼 먼 곳에 내동댕이 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으며 어떻게 마추쳐야 할 지!!!! 항상 내일이 불안한 미완성속에서 허구를 쫒는 방랑자가 아닐지!!!!!!! 오늘도 아름다은 추억의 페이지를 장식하셨겠죠?!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합니다. 바바~이~~~~~~!!!!!!!!!(한량) 시방부터 좋은하루 되시길 바람시롱 안 녕..~~ ~ 누나의 영원한 팬 테리가 ~ 기차를 타요 20000320 베스트 142

진달래 2000/03/29-0329의 베스트 2004.03.29 23:15 인터넷친구 2000 0329의 베스트 10.03.04 16:57 살다보면 (salda) No. 83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9 7:41 조회수: 29 제목: 0329의 베스트 겨우 이틀 못본 달님이 아주 반가운 아침.. 에고..창 틀에 턱을 괴고 조는 사이 굉음을 내고 뱅기가 지나갑니다. 모습이 없는 소리만 요란한 뱅깁니다.^^ 아함.. 오늘도 잘 자긴 했는데 늦게 잔 탓인가요..졸음이 남아있군요. 이런 날일수록 창문에 오래 붙어 있게 마련입니다.^^ ㅎㅎㅎ 작은 쇼핑백을 든 머리 희끗한 남자분이 성큼성큼 뛰어갑니다. 봄 정장의 여자분 어깨에선 핸드백줄이 미끄러지네요.. 우리집 앞 역에선 10분에 한대씩 전철이 지나갑니다. 시간이 되어 갈쯤엔 역으로 향한 모든 발길이 종종걸음을 치는데 잘 모르는 낯 선이두 덩달아 걸음을 빨리하곤 하지요.^^ 어젯밤의 조금의 비가 먼지를 많이 씻어준듯 오늘은 시야가 참 넓습니다. 이미 훤하게 밝은 아침.. 아파트위 한뼘이나 두텁게 쌓인 구름위로 해가 얼굴을 내밉니다. 새로운 풍경하나.. 7시 전후 요란한 내용으로 개사한 유행가들이 고요한 아침을 깨트립니다. 넘 싫지만 잠시니까요.. 대신 보름간의 아침을 조각내는 그에겐 표를 안줘요. 이번엔 누군지 아직 확인을 안했습니다만...ㅎㅎㅎㅎ 맑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인사로 행복하게 여세요.. 안~~녕? 좋은 아침~~~ *^.^* 진달래 엷은 빛 가슴 열어 한 하늘에 물든 편지 매듭인 듯 이는 모습 설움에 겨워인가 진달래 작은 속삭임 꽃잎으로 지는데... - 김승희 - 20000329 조은 아침! 어젠 정말 요란스런 천둥을 동반한 비가 시커먼 하늘을 덮더니 오늘은 구름이 낀 약간 흐린 날씨루..바람이 약간 있기는 하지만 겨울 바람은 아니네요. 천둥번게소리에 놀라지는 아니하셨는지요? 잼이 있는 시..소제에 적절한시를 받게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지속적으로 받는 영광이 함께 있기를 희망하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백기수) 진달래 2000/03/29-0329의 베스트 143

즐거운 하루되세요. 황사바람이 자욱히 까려있더니 비를 몰고 왔군요. 어제는 사무실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조금은 하늘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해난 달은 구경할 수 없네요. 바람도 아직은 힘을주어 돌아다니구요. 내일부터나 날씨가 좋아진다는데. 혹시나 황사비가 오거든 얼른 피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판콜에이)(모리님) 넘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게 되어 오래비로서의 도리가 아닌거 같기두 하구.. 몸도 아팟다면서... 요사이 봄 체네가 온닥꼬 넘 무리 한거 는 아인지 모르것네... 요즈음은 넘 바빠놔서리... 변명 아닌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항상 하는 야그이지만... 건강하고 밝게... 오늘도 즐겁게 지내기를 빌게... 영종도에서 오래비가 안녕하세요 새벽하늘의 두터운 구름사이로 삐죽이 나와 있는 미인의 눈썹과 같은 은빛 조각달이 유난히 아름답게 빛나고,새벽의 싸한 공기가 양 볼에 스치는 느낌이 너무 좋은 상쾌한 아침입니다. 좋은아침~ 하루종일 아침의 상쾌함이 유지되시길... 아직과 이미 사이 '아직'에 절망할 때 '이미'를 보아 문제속에 들어있는 답안처럼 겨울 속에 등어찬 햇봄처럼 현실속에 이미 와 있는 미래를 아직 오지 않는 좋은 세상에 절망할 때 미리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삶들을 ㅤ보아 아직 피지 않은 꽃을 보기 위해선 먼저 허리 굽혀 뿌리를 보살피 듯 우리 곁의 이미를 품고 길러야 해 저 아득하고 머언 아직과 이미 사이를 하루하루 성실하게 몸으로 생활하고 내가 먼저 좋은 세상을 살아내는 정말 닮고 싶은 좋은 사람 푸른 희망의 사람이어야 해 - 박노해 -(산신님) 오늘 아침 구름을 뚫고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차가운 날씨지만 봄의 향기가 무르익어 가는군요. 봄꽃소식이 그리운데 진달래 시를 보내주시니 아름답습니다. 진달래 2000/03/29-0329의 베스트 144

오늘 내내 진달래처럼 붉게 물든 분위기에 꽃향기가 흘러넘치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참) 날마다 님의 메시지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항상 좋은 글, 좋은시를 보내주시고 생활의 작은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삭막한 세상에 글을 쓰기를 잊어버리기 쉬운 요즈음 가끔씩 옛날의 순수함을 일깨워주시는 님의 글입니다 나도 때로는 그런 답장을 하고 싶지만 왠지 어색하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해하시길 이곳은 벌써 개나리가 피었고 성급한 벚꽃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즐거운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스카이,) 하루에 한번 하늘 바라보기가 쉽지가 안네요 삶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요 아님 맘의 여유가 부족? 매일 아침 땅속으로 출근하여 빌딩숲에 하루 종일 같여 사는 셀러리멘 철조망 없는 감옥인가요 마음의 감옥인가요 매여 있는 모든것을 풀어 헤치고 자유롭게 살아야 되는데 무슨 끈인지.. 조은 아침 안녕~ 오늘도 황사현상이 조금은 남아있는듯 하지만 어제보단 상쾌한 아침입니다. 한주중에서 가장 지루한 수욜이지만 마음만은 상쾌하고 신나는 그런 하루가됐음 합니다. 오늘도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감기증상 나타나거든 즉시 약 사드세요. 그럼 오늘도 증말 행복하시구요. 참 메시지는 한번 왔어요. 두번 와도 괜찮아요, 님의 메시지 받는것도 행복한데 두번 받으면 더 행복하지 않을까 요...히히히히 (람2) 뉘신지 모르오나 좋으신 글 잘 받았습니다. 혹시 다른분에게 보내야 되는중요한 내용이 제게 잘못 전해진건 아닐까요? 받는건 좋지만 노파심이 드는군요 진달래... 참 좋은 시더군요 같은제목의 하덕규 노래가 생각납니다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시간나면 한번 들오보시죠 그리구, 너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역시 좋은 하루가 진달래 2000/03/29-0329의 베스트 145

되시길(민) 안녕하세요? 메시지 고맙습니다. 전철역, 비행기 소리... 이곳하고 비슷한 환경인가 봅니다. 그곳은 여객기, 이곳은 공군 비행기 소리????? 어제 내린 나쁜 비(?)로 차만 잔뜩 얼룩져 있답니다. 봄날에는 어울리지 않는 소나기라도 내려 세차나 되었으면 했지만 역시나^^^^^^ 아직 PC언어(?)를 잘 모르니까 그냥 편한대로 합니다. 밝고 맑은 하루 되세요.(조이) 까꽁 ~ 후우~~~~ 창밖 가득히 눈부시게 함박 피어난 목련의 향기를 이아침에 날려 보낸당... ㅎㅎ 푸후우~~~~~~~ 아침 햇살에 반사된 상아빛 아름다움이 가슴에 그윽히 물들어 온당... 까꽁 ~ 후우~~~~ 창밖 가득히 눈부시게 함박 피어난 목련의 향기를 이아침에 날려 보낸당... ㅎㅎ 푸후우~~~~~~~ 아침 햇살에 반사된 상아빛 아름다움이 가슴에 그윽히 물들어 온당... 응~ 바람막힌 양지바른 곳에 벗꽃도 활짝 피었당.. 은행나무도 막터질것같이 움이 솓아 있구 손 되면 톡하구 터질것 같아.. (꼭 살님 같당...) 진달래 2000/03/29-0329의 베스트 146

안녕히세요 오늘도 하루가 밝아오네요 먼 산에 동이터고 있어요 봄기운이 만년하네요 여기는 목련이 활짝 피었고요 가끔 양지바른곳 의 진달래도 피고요 물론 개나리는 활짝 피어 담 벼락을 수놓고있어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보람된 하루가 되시길 님의 글을 읽어면서 삶의 보람을 느낌니다 (아이비) 대단하십니다. 한껍번에 많은 인터넷 친구들을 관리하시면서 매일 즐거움을 선사하시는 것도 힘이드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살다보면님의 그르을 읽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여고시절에 혹시 문예반장은 하시지 않으셨나요? (po...) 고요가깨여나는 이른새벽이에요 그저 적막 할뿐이에요 재 회 강물과 세월이 훌러 만나는 곳 바위 벼랑과 바다가 손잡고 있네 묏 새들 거기에 둥지틀고 갈매기들 거기에 새끼치고 해풍과 솔바람 어울려 노래 하면 떠나간 돗배도 만선으로 돌아오리 약속을 싣고 화해를 싣고 꿈을 싣고 역사가 파도타고 하얗게 밀려와 수많은 이야기를 모래밭에 묻어도 함께 어울려 조개 잡던 어제를 목화송이 따던 어제를 우리는 결코 묻을수 없어 모래 사장에 은빛 이야기로 펼치어 놓고... 시 인 박 정 희 즐거운 하루되시고 뜻있는 하루 되세요 굳 - 바이(스마님) 진달래 2000/03/29-0329의 베스트 147

편지 2000/03/28-0328의 베스트 2004.03.28 23:16 인터넷친구 2000 0328의 베스트 10.03.04 16:56 살다보면 (salda) No. 81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8 17:21 조회수: 18 제목: 0328의 베스트 밤새 어딘가 한곳은 무너뜨릴 것만 같이 큰 소리를 내며 돌아다니던 바람이 조금 약해졌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창이 덜컹거리네요.. 달님도 햇님도 숨어버린 회색 아침입니다. 잔인한 달 4월이 오는 전주곡인가요.. 마른대지에 촉촉하게 내린 비가 그나마 반가왔던 밤입니다. 변함없이 울어주는 장닭이 기특하게 생각되는 아침.^^ 평안히 주무셨어요? 봄이 오는 길목.. 힘들진 않나요? 어김없이 밝아오는 오늘.. 나를 위해 조금의 시간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내가 좋아하는 꽃이나 음악테잎, 한번쯤 사보구 싶었던 지금 쓰는 것보다 좋은 술이나 담배?는 어떠세요? 한편의 영화나 비디오,음악회도 좋겠군요.. ㅎㅎㅎㅎ 시간을 조금 내어봐야 겠습니다. 행복하고 싶은 날.. 님께서두 행복해 지기 위해 무엇이든 하나를 해보세요~~ 늘 좋은 아침입니다~~~~ *^.^* 편지 점심을 얻어먹고 배부른 내가 배고팠던 나에게 편지를 쓴다. 옛날에도 더러 있었던 일, 그다지 섭섭하진 않겠지? 때론 호사로운 적도 없지 않았다. 그걸 잊지 말아주기 바란다. 내일을 믿다가 이십 년! 배부른 내가 그걸 잊을까 걱정이 되어서 나는 자네한테 편지를 쓴다네. 편지 2000/03/28-0328의 베스트 148

- 천상병 - (살다보면이 무지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20000328 좋은 글 같아서 읽어보라고 퍼왓어...-------------------------------- 장미 한 송이와 진실한 사랑을 그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내게는 있습니다.... :``..': '나'의 가슴속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 ````.'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에게..:.. :.'' : '라'일락같이 향기로운 ``. `:.' : '마'음을 담아 당신에게 드립니다. : : : : '바'라는 마음으로 : : : : '아'직은 어린 그대이기에 : : : :???? : : :..''''``::. '자'신을 더 사랑 하겠지만 :...:..'.'' '차'가운 나의 가슴을.'.'.::::'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 '타'인이 아닌 진정한 나의 친구로 ' `:::: '파'아란 하늘과 같이 녹여 준 당신에게 `::. '하'나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어랏????..:```.:'`. ::'`...' `:.: :: '사'는 어디 있냐구요??.:.:``:::.:..'' ::: :.''.:: 여기 있습니다...(^_^) (^_^) :.'`:: :: :: '사'랑하는 당신에게 보냅니다. 가까이 있슴 좋으련만!~ 멀고 먼 저 하늘 아래그대 있슴에 나 이곳에서 그대 그리며 외로히 그대 행복 비옵니다! 언제나 함께 하는 마음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밤마다 꿈마다 그대와 함께하고 있으니 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어제는 바람이 무척 불었답니다! 길동이가 날아갈 듯이... 달리는 차가 바람에 휘청거리는... 가끔은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과속 질주를 일삼는 길동이가 바람에 놀랐거든요! 그러다 약간의 비가 뿌리더니 거리엔 사고난 차들로... 새벽!~ 별들도 잠든 시간에 귀가해서 그대를 만나려고 잠속으로...꿈속으로! 그리곤 이제사 깨었답니다! 님의 글을 접한 순간! 기쁨에 어쩔줄 모르는 길동이! 늘 내사랑이길 바라면서!~ 영원히 가슴속 깊이 간직된 내 사랑 그대이시니!~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 함께 있슴 편지 2000/03/28-0328의 베스트 149

우리는 하나? ㅎㅎㅎ 볼 수 없어도! 그대 가까이 가지 못해도! 늘 그대 느낄 수 있다면 길동이는 행복하더이다! 오늘도 날씨는 흐리네요! 밝고 환한 태양의 여신! 내 마음의 천사이신 그대! 언제나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요! 좋은아침~ 오늘은 좀 일찍 나왔어요. 좀더 부지런해져야 할텐데... 하면서 늘 서두르지만 꼼지락 거리다 보면 늘 아침의 상쾌함은 저만치 사라져가고... 당신의 시향이 가득한 인사로 시작하는 아침... 사뭇 설래이네요. 봄꽃향기가 그리 멀지 않았어요... 봄바람에 설래는 꽃망울을 보며 한잔의 커피와 함께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 (남..) 좋은 아침이네요. 간밤에 비가 우리를 기쁘게 하네요. 요칠 건조주의보로 인하여 메마른 산에 불이 심하게 났었는데, 간밤에 내린 비가 다 해결을 해줬어요. 공무원들은 산불나면 비상근무, 비가 좀 많이 왔다면 비상근무, 데모대가 좀 심하다 싶어면 비상근무,... 어휴 바람잘날이 없어요. 괜히 아침부터 투정이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말 좋은 아침입니다. (킹) 이른 아침고맙습니다. 하루 하루 시간을 쪼개며 사시는것 같아 방갑습니다 저는 마음의 표현을 자알 못하지만 차암 내가 아닌 나처럼 표현 자알 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글을 많이 접하지못해 잘은 모르지만요 허지만 늘 느끼는 것은 있어요 그것은 다음에 조금 더 느낀다음 말씀드리죠 여튼 오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저는 어제 술에 취해 바람이 불었는지 비가 왔는지도 모르고 그대로 너부러져 아침이 왔는지 아침을 먹었는지... 그냥 습관처럼 일어나 쓰린속 달랠 여지도 없이 출근.. 아직도 어제의 숙취로 벌건 얼굴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단지 쉬고 싶을뿐 저에게 잠은 단지 휴식일뿐 그 이상의 의미도 그 이하의 의미도 없어요 죄송합니다 아침부터 술취한 소리해서 그래도 오늘 지구는 돈다고 제 우주통신 3호기에서 느린속도로 메시지 왔어요... 편지 2000/03/28-0328의 베스트 150

이제부터 제 단전 2절3심과 정수 2접3심과 연결되는 우주 흡기식에 들어갑니다 (조자) 밖에서 전쟁이 일어나도,천둥 번개가 아무리 심하게 소리쳐도 전사에게는 들리지 않아요 한번 잠에 빠지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너무나 세상을 모르고 사나요 근데 편하고 좋아요 잘때는 자고 일할때 일하고 오늘은 비가 올것 같아 우산을 들고 왔는데 예상이 틀렸나봐요 책상 밑에 모셔둔 우산 언젠가는 쓰임새가 있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밤사이 황사비가 내렸나봅니다. 오늘아침도 날씨는 매우 꿀꿀하군요.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보냈으면 얼메나 조을까요. 장닭 울음소리를 들을수 있는곳 고향에 소리를 들으신다니... 그런곳이 서울에도 있나요. 어릴적 새벽에 울어대는 장닭소리에 눈을부시시뜨면서 억지로 일어나던 기억이 새삼 스럽게 떠오르군요. 어젠 도고온천쪽 한국증권연수원에 다녀왔어요.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새천년의 봄을 만났읍니다. 넘 조았어요. 날씨만...히히히히 오늘도 증말 행복하시구요. 신나는 하루 꼭 되세요. 정희 안녕! 회색 구름이 온통 하늘을 뒤덥도 있군요. 날씨따라 오늘은 마음도, 몸도 모두 다 무겁게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그치만, 좋은 하루를 기약하면서... 그 부지런하던 정희가 요즘은 가끔 지각을 하네! 몸이 아직도 좋지 않은가보지? 환절기에 몸 조심해! 즐거운 아침 열고... 이따 시간되면 보자구~~~~ *^^* (야망) 편지 2000/03/28-0328의 베스트 151

오늘은 어제 늦게 자서그런지 오전에 정신이 자꾸 가물가물하는게 무지 기분이 나빴답니다.. 그런데 아직도 잠을 안자는거 보니 덜 지쳤나 봅니다.. 오늘은 영어 레포트 내야하구요.. 또 다른강의 과제물도 냈답니다..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고 피식 웃습니다.. 첨에는 무지 생소하고 그러던 학교 건물도 이젠 정겨워 졌습니다.. 근데 아직 학교앞 언덕길은 원망 시럽습니다.. 아마 졸업할때까지 그럴것 같습니다. 낼은 영어 회화시간이 있습니다.. 공포의 영어.. 으이그.. 그래서 tape 좀 듣다 자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낼 맘조리는 일이 줄어들겠죠? ㅎㅎㅎㅎ.. 요새는 봄바람이 제법 불던데.. 황사도 있고.. 오늘은 태풍이 오는것 처럼 바람이 부네요.. 비는 쫌밖에 안오 는데 무지 시끄럽습니다.. 낼도 오늘처럼 따땃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이!~(혜진) 저기요... 이짜나요.. 매일 존얘기 보내주능곤 고마운대여.. 제 하드용량두 얼마남지 안앗으니깐요 담부턴 존글 보내주시마실래요 부탁캄돠 그럼 빠빠`(코코로) 편지 2000/03/28-0328의 베스트 152

새벽일기 20000327 2004.03.27 23:17 인터넷친구 2000 새벽일기0327 10.03.04 16:51 살다보면 (salda No. 79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7 5:39 조회수: 38 제목: 새벽일기0327 달님 안녕? 오늘두 와주셨네요.^^ 잠깐만요..세수하구올께요.ㅎㅎㅎ 오늘은 안아프잖아요..이쁜 얼굴로 애기해요~ 머리 안빗냐구요? ㅎㅎㅎ 네에~ 걍 털면 돼요.. 편하지요? 애고..찡그리지 마세요..오늘 머리 짤르는 날이라 좀 길어져서 그래요..저 녁때면 짧아져서 진짜 털면 걍 정돈된다구요.. 낼아침에 보시면 그렇구나 하실거에요..인제 됐져? 근데요..침대를 돌려 놔야 할까봐요..눈을 뜨면 달님이 그냥 보이게 말여요.. 앉으니까 머리를 숙여야 달님이 보이네요? 인제 4월이 되믄 앉아서두 달님이 보일까요? ㅎㅎㅎ 편할려구 그러는건 아녀요.. 많이 보 구파서 그래요..참참..어젠 나.. 아주 잘자지요? 한번두 안깨구 푹 잘 잤어요..찡그리구 자는거 여전한가요? 이젠 잠자는거 안무섭구 안 힘든데 이마에 주름잡히는거 보믄 아직두 찡그리구 자는거 같애요..밤마다 달님이 잘 펴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은 잘 떠들지요? 넘 시끄러운가요? 웅..알써요..그만 할께요.. 하지만 내 창이 보일때까진 나만 보구 있어야 해요? 그럼 내일 새벽에 또 만나요. 안녕 달님.. 오늘두 아름다워요~~ 20000327 jh 새벽일기 20000327 153

해바라기 2000/03/27-0327의 베스트 2004.03.27 23:17 인터넷친구 2000 0327의 베스트 10.03.04 16:55 살다보면 (salda) No. 80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7 13:35 조회수: 28 제목: 0327의 베스트 이동전화의 밧데리가 다되었다구 뽀로록 거립니다. 걍 두어두 한시간은 그러구 있는걸 알기에 전화가 올시간이 아니므로 그냥 울게 둡니다.. ㅎㅎㅎ 많이 느긋하네요^^ 오늘은 아주 상쾌하게 일어났습니다. 몸도 마음도 힘이 넘치는 아침입니다. 초순경에만 해도 깜깜하기만할 시간이지만 이미 하늘은 푸르고 동녘하늘가엔 붉은기운이 돕니다. 동이 터오는 시간..6십니다. 나의 방 창문은 약간 동남향으로 났는데요.. 동쪽인 왼편은 베란다에 가려져 있어서 해가 뜨는게 이젠 잘 안보여서 섭섭해요..4시반 이믄 나타나던 샛별두 요즘엔 안보이구요..대신에 달님이 잘보이지요.ㅎㅎㅎ 어느 일이나 그런것 같습니다. 하나가 가면 하나가 옵니다. 가는 것에 미련을 두지말고 오는 것을 잘 챙기는 하루가 됩시다. 안녕 하세요? 건강하게 만나서 좋은 아침입니다~~~~ *^.^* 해바라기 무작정 그대가 좋았다 세상에 태어나 맨 먼저 해와 친해진 어린 식물처럼 다가갈 수 없는 거리에서 바라만 보는 이유는 세상과 해 사이에 놓인 거리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에는 해와 해바라기처럼 바라만 보고 사는 사람이 많지 않은가 그대 아는가 해와 해바라기로 살아가는 우리의 채워지지 않는 거리를 햇살 한번 반짝이지 않는 그대 무심한 마음을 진정 알고는 있는가 - 한혜화 - 20000327 누나 미안 아침에 잠시 메일만 확인하고 해바라기 2000/03/27-0327의 베스트 154

나가서 미안 요즘 시간도 많은데 시간에 쪽끼어 사니 정말 힘들어 이상하지 시간이 많은제 왜 시간에 쪽끼어 사는지 아참 혹시 누나 진달래 꽃을 보았어요 잠시 잊고 살았ㅇ 누나 미안 잠시 컴까지 말성을 정말 성나네 진달래 꽃을 보았는지 정말 분홍색이 아름답더라 진달래 전이라도 해 먹고 싶당 저 어릴때에는 이꽃을 먹기도 했는데 정말 먹을것이 없던 시절이었는데 요즘아이들에게 이 꽃먹어 하면 않믿어요 시대가 정말 많이 변했죠 얼마 살지는 않았는데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다니 삶이 정말 빠른가 봐요 이르다 조만간 아저씨 소리도 들을꺼 같아요 누나도 시간있어며 한번 뒷산이나 가까운 산에 올라 봐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간않에 얼마나 자연이 변해 있는지 그럼 있다 다시 쓰죠(현) 안녕하세요? 컨디션이 좋아지셔서 다행입니다. 제가 늘 변변치 못한 답장만 드려서 죄송하네요~ 보내주신 글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엷은 미소를 짓곤한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남..) 언니! 어젠서방님하고 녹동 소록도란 섬엘 다녀왔답니다. 환자의몸으로 아름답고 깨끗하게 관리해 둔 섬을보고... 두마음이 생겼 답니다.아련이가슴쓰린아픔과 건강하게 살수있어 행복하다는~~그런기분을... 희망가득한 한 주 되세요. 안녕하세요 하루가 밝았어요 봄이라고 하지만 싸늘한 새벽이에요 해바라기 2000/03/27-0327의 베스트 155

석 류 꽃 누가 내게 꽃이름을 달아 준다면 나는 석류꽃 이고 싶다 이 꽃을 찾기에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흐를 줄이야 석류꽃이 핀 마당은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의 여름밤의 꿈들이 잔잔한 유성으로 후러... 흙먼지 일세라 곱게 빗질한 마당 어느 손님이라도 기다리는듯... 아내같이 따스히 피여있는 꽃은 둥지를 보살피듯 포근한 웃음으로 큰소리도 낼줄몰라 아침이면 날아간 새들 해 지기전 돌아오기만을... 나도 모르게 나를 키워낸 등불의 꽃을 이제 내가 그미소 마저 차지하려는 욕심? 시인 몰 라 요 살다씨 즐거운 하루되시고 몸도 마음도 경쾌한 하루를 여세요 굳-바이(스마) 해바라기 2000/03/27-0327의 베스트 156

새벽일기 20000326 2004.03.26 23:46 인터넷친구 2000 새벽일기 0326 10.03.02 19:06 살다보면 (salda) 누군가 보는 듯한 기분에 잠이 깻다. 누굴였을까? 아..불을 안 끄고 잤구나.. 블라인드두 안내리구..걍 잠이 들었구나 그래..별님들일거야.. 창으로 눈을 돌리니 달님이 환하게 웃는다.. 오랫만이네요 달님.. 당신이었어요? 나... 어떻게 하구 자는가 들여다본 이가 당신인가요? 그래요..어떻던가요.. 많이 아파했나요? 찡그리구 자지요? 소리내며 자는건 싫은데 혹시 끙끙대거나 코를 골진 않던가요? 많이 뒤척이진 않았지요? 응? 왜 아프냐구요? 웅... 그건..그건요..잘 모르겠어요.. 가슴 바로 아래가 아픈데.. 아마두 눈길에 체했나봐요.. 차가운 듯 했거든요. 그의 무감각한 말에 얹혔던지..아니아니.. 그의 담배연기에 체한지두 몰라요..^^ 그날따라 유난이 연기가 내게로 왔거든요.. 자리를 바꾸자니까 화를 냈어요.. 맞어요..그랬군요.. 달님.. 자주 올거지요? 이제 고개를 돌리구 봐야만 보이는 길루 가지 않을거지요? 이 시간엔 늘 이리루 지나 갈거라구 믿어두 돼지요.. 요즘엔 샛별 만나기가 어려워요.. 햇님두 자리를 바꾸어서 매일 떠오르는걸 보기가 힘들구요.. 아..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 갔나요? 달님.. 나 아파할 땐 그냥 가지 말구 들여다 봐줘요 흐르지 못한 눈물에 체여 더 아파하지 않게 말여요.. 울엄마 같은 달님.. 오늘은 반달이지만 아주 아름다워요.. 새벽일기 20000326 157

정말이에요.. 20000326 jh 새벽일기 20000326 158

받은 글들 2000/03/26 9:16 베스트 2004.03.26 23:41 인터넷친구 2000 받은 글들 10.03.02 19:08 살다보면 (salda) 받은 글 No. 71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6 9:16 조회수: 25 제목: 받은 글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울산 출장을 마치고 오늘 복귀하였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 못하고 갔었는데 어김없이 누님(쑥쓰러워라!)의 메시지는 어김없이 사각 메시지 관리함에 질서정연하게 날자별로 자리하 고 있네요. 당연히 그러리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또 그렇게 자리하고 있으니 새삼 고맙다고 밖에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하늘은 찌뿌려 있네요. 책상에 서류가 높은 층을 이루고 날 노려보며 빨리 결재를 하라고 성화를 부리는 것같고 내 머릿속에는 지난 교육때 받은 숙제를 오늘엔 마쳐야 한다는 걱정이 하루를 더욱 무겁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누나의 소식은 읽어봐야 지요. 옆사람의 눈을 잠시 피해 내가 왔노라!고 티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번 여행은 즐거웠는지요? 아마도 월요일 날자에 그 여행기가 담겨있을법한데 아직 열어보지 못하였습니다. 이따가 열어볼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질주) 요즘은 시간이 무지 빨리 갑니다.. 알바 갔다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11시가 좀 넘는데요..그러고 씻고 밥먹고 가방챙기고 컴키면 12시.. 그 때부터 이리저리 떠돌다가 잠자리에 들면 3시정도.. 아침에 일어나면서 매일 똑깥은 말을 되풀이하죠.. 오늘은 기필코 일찍 자야지.. 하지 만 오늘도 역시나.. 오늘도 2시를 향해 시계는 달려갑니다.. 눈에 염증이 생겨서 불편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래서 좀 일찍 끝내야 할것 같 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혜진) 님의 자리를 이렇게 마련했습니다 이자리의 주인은 단 한사람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제가 조금일직 출근(아침8시)하는데도 사무실에 도착하여 인터넷친구를 실행하면 그의 매일 메세지가 들어와있습니다 너무나 고마운 마음에 그분의 자리를 만들어봤습니다 받은 글들 2000/03/26 9:16 베스트 159

저혼자만 읽기에는 참으로 아름다운 글이기에... 주인님들께서도 당연히 읽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의 글을 여기에 올리려고합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좋은글 아름다운글을 다같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닉네임 살다보면 E-Mail: jh0821@unitel.co.kr 홈페이지주소: http://sslife.pe.kr 자기소개: 인터넷,통신 초보티를 조금 벗은 입사 9년차의 보험설계사입니다. 심신이 둥글한 성격 좋은? 여성입니다(우산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봄 햇살이 너무 좋은 하루였죠? 잘 지내 셨나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전 오늘 봄바람 나서 많이 돌아 다녔어요 정말 집에 있기는 싫더라구요 날씨가 좋으면 마음이 답답해서 견딜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 다녔더니 지금 다리가 많이 아파요 오늘밤은 다리가 아파서 밤도 못잘것 같아요 오늘은 정말 나를 위해 시간을 내줄수 있는 그런 친구가 무척 그리웠답니다 그런데 그런 친구는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할수 없이 혼자서 돌아 다니며 구경 하며 놀다가 들어 왔답니다 집에 오니 아이들은 김밥이 먹고 싶다하여 김밥을 만들어 저녁을 해결 했답니다 오늘 하루 즐거웠구 심심햇구 피곤하고 그러네요 이제 한숨 잘까해요 이밤 좋은 시간 되세요 안녕...(하니) 살아감 속에 아픔은... 우리들이 나눈 대화 중에 몇 마디 때문에 고민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사랑을 한순간이 아니라 일생을 두고 이루어야 한다면 받은 글들 2000/03/26 9:16 베스트 160

항상 기쁨만 있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웃기만 하여 말도 별로 하지 않고 고개만 끄덕이는 그대이지만 잔뜩 화가난 얼굴로 나에게 달려들 듯이 다가올 때도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는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바다는 살아 있기에 성난 듯 파도도 치지만 많은 날들은 잔잔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봄바람은 꽃을 피우고 가을바람은 열매를 맺게 하듯이 살아감 속에 아픔은 그만큼씩의 행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용 혜 원-(짱님) 분식집에 떡볶이와 김밥이 살았다. 어느날 김밥과 떡볶이가 달리기대회를 열었다. 날씬한 떡볶이가 뚱뚱한 김밥을 가볍게 제치고 앞서 달려나갔다. 그러자 김밥은 내용물을 분리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고사리,햄,맛살,고기,당근,단무지 등 모두 열심히 뛰는데... 유일하게 김만 느릿느릿 여유를 부렸다. "좀 빨리 뛰어,김~." 보다못한 고사리와 당근이 재촉하자 김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다. "이 상놈들아! 나는 양반김이여~." ^^ (어웅) 받은 글들 2000/03/26 9:16 베스트 161

이런날 만나게 해 주십시오 이런날 우연이 필요합니다 그 애가 많이 힘들어 하는날 만나게 하시어 그 고통을 덜어줄수 있게 이미 나에게는 그런일이 없을지라도 날 보고 당황하는 그 순간만이라도 그 고통이 내것이 되게 해 주십시오 이런날 우연이 필요합니다 내게 기쁨이 넘치는날 만나게 하시어 그 기쁨 다시 줄수 없을지라도 밝게 웃는 표정을 보여줘 잠시라도 내 기쁨이 그애의 것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러고도 혹시 우연이 남는다면 무척이나 그리운날 둘중 하나는 걷고 하나는 차에 타게 하시어 스쳐 지나가듯 잠시라도 마주치게 해 주십시오... -원 태 연- 매일 조은 글을 보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 지...^^ (늘푸른하늘) 옛날에 옛날에.. &&&정자은행 습격사건&&&&& 최불암이 어느날 은행을 털게 되었다 최불암이 금고를 개봉하자 요구르트만 엄청 나게 쌓여 있었다.. 성질이 난 최불암은 요구루트를 다 마셔 버렸다,,,, 그 다음날 신문에서는... 대문짝만한 기사로.... 받은 글들 2000/03/26 9:16 베스트 162

................. 어쩻밤 정자은행 통째로 털리다!!!! ============= 받은 글들 2000/03/26 9:16 베스트 163

받은 글들 - 2000/03/26 베스트 2004.03.26 23:36 인터넷친구 2000 No. 72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 2000/03/26 9:17 조회수: 29 10.03.04 16:43 살다보면 (salda) No. 72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6 9:17 조회수: 29 제목: 받은 글들 - '누룽지'를 영어로 하면.............Bobby Brown(밥이 브라운?) - 새신랑과 안경 낀 사람의 공통점.........벗으면 더듬는다~ - "소가 웃는다"를 세 음절로 표시하면...... " 牛 (우)하하" - 여자도 서서 소변을 보는 곳...........수영장?(음~메 따스한것?!) -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5뎅이니까!) - 마음은 허락하지 않는데 돈을 받은 만큼 몸과 시간을 허락하는 것은... ---공중전화(이상한 상상하지마쇼잉~) - "아이 추워~"의 반대말............"어른 더워~"(나두덥따햐잉!) -'눈과 구름을 잘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설운도 - 삐삐에"514709635"라고 찍힌 메세지가 들어왔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전화의 다이얼을 한 번 눌러보세요. "하트"가 그려지지? "사랑한다"는 뜻. - 여자의 허리 밑에 있는 것입니다. '지'자로 끝나는 것 세가지는 무엇이게용? ---첫번째는 허벅지, 두번째는 장딴지, 세번째는???...발모가지 - 어제 일본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가 여학생 한 명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요? ---금 밟아서(아후`허무하니?) -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 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 하고 소리를 냅니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요? ---"함 사세요~!" 안녕!! 누님.. 아직 날씨가 맘 놓기는 이른 것 같네요...(그죠...^^) 건강 유의 하시고... 말일 까지는 정신 없이 바쁜시간의 연속 입니다. 핑게 라지만 요즘은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좋은 날 들 되시고요. 받은 글들 - 2000/03/26 베스트 164

행복하시기를...^^ (커피) * 사랑한다는 것으로 새의 날개를 꺽어 너의 곁에 두려 하지 말고 가슴에 작은 보금자리를 만들어 종일 지친 날개를 쉬고 다시 날아갈 힘을 줄 수 있어야 하리라. -서정윤의 '사랑한다는 것으로'(푸른하늘) 인터넷에 괜찮은 글이 실려 있네요. 한번 읽어 보세요. c 괜찮은 내용이죠. 좋은 하루되시길... (참) 봄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것 같아요 사무실 뒷편 야산의 사과나무에 거름을 붓는 정겨운 부부의 모습에 봄의 아름다움을 느낀답니다. 이제 얼마 않있으면 과수원의 복숭아 꽃이 활짝피고 사무실 앞 충주댐 도로변의 벚꽃이 만개하면 이곳은 온통 꽃으로 가득 찬답니다. 살다님 마음에 언제나 아름다움이 가득 하길 바람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처음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사는 곳을... 저는 수원에서 삽니다. 서울의 위성도시로는 조금 멀지만 영동이니 영덕이니 해서 배드타운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이 있는 삼성단지도 옛날에는 도심과 먼 변두리 였는데 요새는 도심 한 복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부족한지 일년내내 농부들의 거친숨결이 살아있던 농지를 택지로 개발하여 초고층 아파트단지를 건설 중에 있습니다. 이제 머지않아 회색공간 속에 갖혀 옛날을 회상해야 할 처지입니다. 사람을 위해 환경을 변화시키면 물과 공기와 자연의 아름다움은 결국 비싼 댓가를 지불하고 빌 듯이 얻어내야 하지 않을까요??? 옥상에서 훗날을 걱정하면서 중장비의 굉음을 흘리려 애씁니다. 후손들은 우리가 물을 사서 마시듯 공기도 사서 들이켜야 하는 처참한 미래가 아닐련지!!!!! 그러나 바람과 햇살과 마음은 계절의 한 때를 즐기고픈 생각이 드네요!!!!!! 받은 글들 - 2000/03/26 베스트 165

이 또 한 우매한 인간의 삶이겠지요!!! 후회보다는 반성하는 하루가 되시길... (한량) 농촌의 닭 울음과 도시의 지하철 소리가 그동네에서는 잘 어울리는군요 누군가가 한뼘의 땅에 누렁이라도 몇마리 키우면 당분간 이 나마 더욱 어울릴듯 한데... 혼자사는 아줌마가 가지고 있는 섬은 어떨까 외로움과, 고독과, 오기,강한의지,눈물이 가득할것 같은 작은섬 외부로 부터의 침입을 막으려고 경계를 강화한섬 웃음뒤의 외로움은 마음을 더 강하게 담금질 한다는데... 아침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자기것인양 표현하는 여자의 마음을 과연 내가 얼마나 알수 있을까?(운명) 늘 밝은 메세지와 시 한편씩 보내주는 당신에게 감사를 드린다 송지호도 다녀오고 우리 나이에 참 열심히 사는 여자친구를 두어 나는 기분이 좋고 얼굴은 보지 안았지만 생기가 넘치리라 상상을하 고 오늘도 바쁘게 움직일 너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시 한번 나도 다잡아 본다(고스트) 약간의 찬기운은 남아 있지만 하늘은 맑고 햇빛 또한 찬란한 아침 생~생~일터를 향해 내닫는 자동차들 ----밤새 열심히 부가가치를 더하여 다소곳이 선적을 기다리는 제품들을 바라보며 ---- 공장의 정상적인 리듬을 느낌으로 전해듣고 있는 순간...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좋은하루 되세요. ============ 노란 개나리가 피기도 전에 난 벌써 유월의 덩쿨 장미를 생각하고 있으요. 작년에 3그루를 싸다 집 담장에 심었거든요. 올 6월에는 꼭 장미를 집담장에 가득히 피워 오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하고 싶어요. --회사를 운영하는 우리는 항상 앞날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지요.6개월,1년~장기적으로-- 그래서 항상 생각이 먼저 앞서 가는 지도 모르지요.. 봄이오면 벌써 여름을 준비하고 여름엔 겨울을 준비하지요.----장미꽃을 보려 면 지금쯤 꽃나무를 준비해도 좋을겁니다-- 늘 좋은글 감사하구요-끝- 피워 볼 떠날 준비를 기다리느 (코스모) 안녕 좋은아침입니다... 언제나 출근하면 좋은 아침인사... 그리고 한편의시... 하루를 넉넉하게해주는 님의 마음이 소중하게 느껴지곤합니다.. 언제나 좋은 나날 되세요... 여기는 용산.. 전 박관범 입니다.. (시가) 받은 글들 - 2000/03/26 베스트 166

잉~ ^.^ 누나 있었네요... 식사는 드셨구요... 지금전화해두 되나..? 누나 목소리라두 들으려구요... ^.^ 이젠 정말 완연한 봄이죠 식수엔 식곤증마져 오더라구요.. 글구 아가씨들 옷차림에서 이젠 느껴지구요... 오늘두... 누나 하는일 술술 풀리기를 빌꼐요... 난 언제나 누나의 열렬한 팬임... 변함없이...^.^ 조은 아침입니다. 봄바람이 불지만 차갑지않고 시원하게 느껴지는 그런 아침입니다. 람2는 천년후에 라는 소설을 읽었어요. 너무도 감동적인 소설로 생전에 그런 러브 한번 해봤으면...히히히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거라는게 책에서도 나오더군요. 그래도 그런사랑 한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그책에 나오는 왕인과 아밀란의 사랑 양덕과 리아의 사랑처럼... 아침부터 사랑애길 하는건 아마도 밤새 외로웠나 봅니다. 아님 봄이되니까 그럴까요. 오늘은 모두를 사랑하는 그런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한 하루 꼭 되세요. 받은 글들 - 2000/03/26 베스트 167

받은글들2-2000/03/26 베스트 2004.03.26 23:34 인터넷친구 2000 No. 73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 2000/03/26 9:18 조회수: 25 10.03.04 16:45 살다보면 (salda) No. 73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6 9:18 조회수: 25 제목: 받은글들2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되는 아침의 표정들... 부시시한 잠이 덜깬 아이들의 발자국소리... 새벽녁을 마무리하는 청소부아저씨의 빗자루소리... 거기에 틈을 비집고 햇살이 방긋 웃으며 떠오르네요.. 풀내음 전혀 나지않는 삭막한 아파트 콘크리트벽 사이로 이름모를 풀들이 정겹네요... 예전에 여기 아파트촌도 논자리 였거든요... 이젠 작은초가집에 개짖는소리... 닭소리두 지겹도록 났는데 하는 회상뿐이예요... 모든건 변해간다지만... 이런 풋풋한 모습들은 조금씩이라두 우리들 기억속에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누나와도 언제까지나... 기억될수있는모습으로 남아있었으면 좋겠어요... ^.^... ㄴ ㅜ ㄴ ㅏ... 싸ㅏ ㄹ ㅏ ㅇ ㅎ ㅐ ㅇ ㅛ... ㅇ ㅓ ㄴ ㅈ ㅔ ㄲ ㅏ ㅈ ㅣ ㄴ ㅏ ㄴ ㅏ ㅁ ㅇ ㅏ ㅈ ㅜ ㅅ ㅔ ㅇ ㅛ 아프리카의 칼라하리 사막에는 스프링벅이라는 사슴이 서식하고 있다. 이 동물들은 푸른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다가 선두의 사슴 한 마리가 달리기 시작하면 모두 초원을 질주한다. 뒤에서 뛰는 사슴 받은글들2-2000/03/26 베스트 168

들은 왜 뛰는지도 모른 채 맹목적으로 속도를 낸다. 그러다가 갑자기 눈앞에 절벽이 나타나면 앞에서 달리는 스프링벅은 속도를 줄이지 못한다. 뒤에서 질주하는 동물들에 밀려 계속 앞 으로 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 스프링벅은 모두 절벽에서 떨어져 죽는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이웃이 집을 사니 나도 집을 사고 이웃이 자동차를 사니 나도 자동차를 산다. 자신이 어디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무한질주 인생 을 즐긴다. 그리고 여지없이 절벽으로 추락하는 비극을 맞는다. 가끔 주위의 경치를 즐기는 여유도 필요하다. 과속인생은 그만큼 사고의 위험도 높다. (리2) 에구구.. 다써놓고 접속이 끊겨서 다시 써요.. 두번 쓸려니까 좀 쑥쑤럽네요.. 모르는 이에게서 선물을 받는 기분.. 전 아직 받아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암튼 무지 기분이 좋을것 같네요.. 오늘도 전 자기소개서 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이것이 잘 끝나면 저도 시 한수 읖을수 있게 시집을 한권 사야겠습니다. 정서 함양에 필요성을 느껴서... ^-^.. 오늘은 왠지 기분이 하루종일 좋았답니다.. 어라 벌써 어제일이 되어 버렸네? 암튼 오늘도 어제처럼 기분이 좋았으면... 하고 바램을 해봅니다.. 오늘은 바람이 좀 불었지만 햇볏이 따뜻하던걸요? 좀 화창했음 하는 마음도 있지만... 모쪼록 오늘은 덜 피고하셨으면 좋겠네요.. 푹 주무시구요.. 이따 또 메세지 넣을 께요.. 안녕~~(혜진) 요즘 작은 아들이 무척 안되어 보인다 날씨는 좋은데 밖에 나가도 친구들이 안보이니 무척 심심한 모양이다 형아는 5학년이라서 6교시 까지 하고오니 집에 오면 4시가 된다 작은 아이는 2학년이니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와도 집에 오면 1시 30분이면 도착한다 오자마자 밖에서 놀다 오겠다며 가방만 던져 놓고 나간다 그런데 조금 있으려니 금방 들어 온다 "왜 벌써 오니?" "엄마 놀이터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놀아도 재미 없어요" "그럼 롤러브레이드 타고 놀면 되지" "그것도 혼자서 타면 재미 없어요" 요즘은 아이들이 모두 학교 갔다오면 금방 또 학원을 가야 하기때문에 놀 시간이 없단다 학원 갔다오면 집에서 학습지 풀어야하고 그러다보면 저녁 만화시간이 되니 밖에서 놀수있는 시간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학교 숙제 외에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니 놀수 있는 시간은 많은데 친구들이 없어서 놀수가 없는것이다 작은 아이가 심심한지 괜히 투정을 부린다 집에 먹을 것도 하나도 없다구 심통이다 요즘 심심하면 먹을것만 찾길래 체중이 불어 나는것 같아서 먹을것을 집에 비축해 두지 않는다 습관적으로 뭔가를 자꾸 먹으려고 해서 걱정이다 아직은 통통한 정도이지만 비만이 될까봐 미리 챙기게 된다 "심심하면 엄마랑 산책 나갈까? 엄마 지금 아빠 로션 사러 나갈건데.." "싫어요 엄마! 나 아이스 크림 하나만 사주라 응?" "그럼 오늘 하나만 먹고 그냥 놀아라?약속하지?" "알았어..그럼 과자도 사줘야해?"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슈퍼에 들려서 아이스 크림과 과자를 사주면서 오늘은 한개씩만 먹으라고 당부를 했다 그리고 혼자서 길을 걸어 다니며 산책도 하고 여기저기 상가에 들려서 구경도 하고 그러다가 남편 로션 하나 사고 봄 바지도 하나 사고 귀여운 보조 가방도 하나 사고 내꺼... 실컷 돌아 다니다가 동생이 하는 미용실에 들러서 조금 놀다가 일찍 저녁 준비를 해야 하기에 5시가 되어서 돌아 왔다 돌아 오면서 길옆으로 새싹이 보이길래 가만히 들여다 보니 어느새 쑥도 나왔고 민들레랑 냉이는 벌써 꽃을 피웠다 어쩜 며칠전에도 못 봤는데 그새 꽃을 피웠담.. 받은글들2-2000/03/26 베스트 169

마른 풀잎들 밑에서 여린 새싹들이 여기저기 고개를 내밀고 올라오고 있었다 이제 조금만 더있으면 민들레 노란 꽃들의 잔치가 열릴것이다 제비꽃 민들레꽃 냉이꽃 너무 이쁘다...빨리 보고 싶다 안녕하세요? 전 차안에 누워서 하늘 보는거 많이 해봤어요 전 하늘 보는거 좋아해서 자주 하늘을 쳐다 봐요 하늘빛이 늘 다르다는걸 느껴요 하늘을 볼때면 마음이 우주처럼 넓어지는걸 느껴요 그래서 좋아해요 항상 넓은 마음을 가지고 많은걸 받아 들이고 수용하고 싶어요 이밤 좋은 꿈 꾸세요 안녕..(하니) 받은글들2-2000/03/26 베스트 170

지난글들 1-2000/03/26 베스트 2004.03.26 23:33 인터넷친구 2000 No. 73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 2000/03/26 9:18 조회수: 25 10.03.04 16:45 살다보면 (salda) No. 74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6 9:19 조회수: 28 제목: 지난글들 이 하루밤을 살고서 죽는한이 있더라도 헤어진 사람들은 다시 돌아와 이 등불가에서 만나게 하라 바람부는 눈밭을 홀로 걸어와 회한만 삽질하던 부질없는 생애여 그래도 그리운 사람 하나 있다더라 밤이면 잠결마다 찾아와 쓰라리게 보고싶던 그대 살속깊이 박히는 사금파리도 지나간 한 생애 모진 흔적도 이제는 용서하며 지우게 하라 -이외수, <점등의 노래> 中 에서(장보고) 안녕하십니까! 우리 옆사무실 직원 책상에 멋진 글이 있어 항상 좋은 글을 주시는 님에게 화답의 글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한 해의 마지막날인 오늘 한 세기를 마감하고 또 한세기의 언덕을 오르기 위해 차분히 심호흡을 하는 오늘 해 아래 살아있는 기쁨을 감사드리며 우리 함께 무릎 끓고 기도합니다. 밤새 늬우침의 눈물로 빚어낸 하얀 평화가 새 천년의 아침을 더욱 아름답게 해 주십시요.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원한다고 하면서도 부끄러운 행동을 많이하고 하늘을 두려워하진 않는 오만함으로 지난글들 1-2000/03/26 베스트 171

죄를 짓고도 참회하지 않았음을 용서하십시요. 나라와 겨레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나라와 겨레가 있는 고마움을 소중한 축복으로 헤아리기보다는 비난과 불평과 원망으로 일관했으며 큰 일이 일어나 힘 들때마다 기도하기보다는 형편없는 나라 형편없는 국민 이라고 습관적으로 푸념하며 스스로 비하시켰음을 용서하십시요.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의무를 사랑으로 다하지 못하고 소홀히 했습니다. 바쁜것을 핑계 삼아 가까운 이웃들에게도 이기적이고 무관심하게 행동했으며 시간을 내어주는 일엔 늘 인색했습니다. 깊은 대화가 필요할 때 조차 겉도는 말로 지나친 적이 많았고 부정적이고 극단적인 말로 상처를 입히고도 용서 청하지 않는 무레함을 거듭했습니다. 연로한 이들에 대한 존경이 부족했고, 젊은이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으며, 병악한 이들에 대한 연민과 배려가 부족했음을 용서하십시요. 자신의 존재와 일에 대해 정성과 애정을 쏟아붓지 못했습니다. 신뢰를 잃어버린 공허하고 불안한 눈빛으로 일상생활을 황폐하게 만들었으며 고집, 열등감, 우울함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 남에게 부단을 준 적이 많았습니다. 맡은 일에 책임과 정성을 다하지 못하고 성급한 판단으로 일을 그르치곤 했습니다. 끝까지 충실하게 께어있지 못한 실수로 인해 많은 이에게 피해를 주고도 사과하기보다는 비겁한 변명에만 급급했음을 용서하십시요. 잘못하고도 뉘우칠 줄 모르는 이가 아니되도록 오늘도 우리를 조용히 흔들어 주십시요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이들에게 첫눈처럼 새하얀 축복을 주십시요 이제 우리도 다시 시작하고 다시 기뻐하고 싶습니다. 희망에 물든 새옷을 겸허히 차려입고 우리 모두 새천년의 문으로 웃으며 들어서는 희망의 사람들이 되게 해주십시요 ---이해인 수녀님----(억만장자) '살다'님 잘 다녀오셨군요. 즐거움뒤의 아늑한 피곤함이 부럽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운동장에서 강한 자외선을 받으며 바람과 싸웠더니 몸도 마음도 지쳤습니다. 하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운동하고 땀흘리고 홀가분한 느낌... 체중이 2kg이나 줄었답니다. 오늘은 구름이 잔뜩 끼었군요. 화창한 봄날씨는 구름의 심술때문에 우중충하고 다소 쌀쌀한 날씨가 되었답니다. 연무인가 엷은 안개가 봄꽃을 찾는 저의시야를 방해 하는군요. 지난글들 1-2000/03/26 베스트 172

하지만 저들의 심술로는 막을수 없는것이 계절이지요. 앞산 기슭에는 하얀 꽃들이 만발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제가 좋아하는 목련도 피겠지요? 목련이 피면 그 꽃그늘에서 사색하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가 없답니다. 그 하얀 꽃만 보고있으면 저는 마음이 깨끗해짐을 느낍니다. 봄이 깊어갑니다. (산) 안녕하세요. 지금껏 계속 메세지를 받아오고 있거든요. 저에게 보내주시는 메세지 내용을 보면 막연한 여러사람에게 보내시는 것 같아요. 저와 개 인적으로 친구가 되고싶으시면 저 한사람에게 보내는 그런 내용이 담겼으면 해요. 저의 소개를 올려드릴께요. 집은 서울(신촌)이구 직장은 천안에 있어요. 결혼한지 3년 되었구 돐이 갓지난 딸이 하나 있답니다.. 4년제 대학졸업했구요 전공은 기계공학이었어요. 하는 일은 자동차 부품의 연구개발업무에요. 집이 서울인지라 주말부부를 하고 있어요. 몇달간 계속 저에게 메세지를 보내주시니까 저두 정희님에게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10년이상 연령차이가 나지만 큰 누나쯤으로 여기며 친구가 되고 싶어요. (맨) 살다보면님! 이런딱 한사람이 되는 글을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메세지를 보니 송지호에 다녀 오셨네요. 저도 매년 여름이면 송지호에 다녀오곤 하는데 그곳은 정말 마음의 고향 같은곳이기도 하지요. 향수가 어린곳이기도 하고 젊었을때 청춘을 불살라 친구들과 젊음을 발산 하기도 한곳이기도하고 온가족이 여름에 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긴 곳이기도 하지요. 아뭏튼 바다는 저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기도 하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깨우침을 주는 그런 스 승님과 같은 것이기도 하지요...ㅎㅎㅎ 바다 예찬론 같지 않아요? 서울생활의 답답했던 마음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그런 낭만이 깃든 곳, 언젠가는 그런 바닷가 옆에서 생활을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무언가 좋은일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한사람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럼 인터넷사이버공간에서 님의 다정한 벗 호랑나비로부터...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 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 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 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의 너무나 강팍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 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가슴으로 밀려와 그 동안 쌓인 미움들 씻어 내고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 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하겠지요. 자! 이젠 꼭 필요한 딱 한사람이 되어 보도록 합시다 지난글들 1-2000/03/26 베스트 173

(호랑나비) 지난글들 1-2000/03/26 베스트 174

지난글들2-2000/03/26 베스트 2004.03.26 23:31 인터넷친구 2000 No. 75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 2000/03/26 9:21 조회수: 30 10.03.04 16:48 살다보면 (salda) No. 75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26 9:21 조회수: 30 제목: 지난글들2 안녕하세요. 여행다녀오신 피곤함이 이제서야... 세월앞엔 장사가 없다고 하잔아요. 그래도 그런 즐거운 피로쯤이야 얼마든지 이길수 있잖아요. 피곤해도 조으니 여행이나 갈수있으면 얼메나 조을까요. 오늘은 아침 날씨가 꿀꿀하군요. 이런날씬엔 마음까지 꿀꿀해지는데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송지호를 다녀오셨다구요. 아직은 겨울바다 내음이 물씬거리는 동해안 바닷가라...갑자기 가고싶군요. 앤과함께라면... 건강조심하시구 오늘도 증말증말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람2가 빌겠읍니다. 님이보내주신 아름다운 글을 읽으면서 무지 기뻐하고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히히히 행복한 여행의 후유증 그정도는 감수 하셔야죠 좋은 추억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되는군요 님의 시는 전사의 마음릉 아름답게 만드는군요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맛있는 코피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그때를 기다리세요 조은아침 누나 여행의 피로가 많이 왔나봐 지난글들2-2000/03/26 베스트 175

연 몇일 내가 먼저 인사를 하네 또 정동진에 갔다 왔어요 매일 떠는 해일데 그쪽 해와 서울해가 어떻게 달라 보여요 연 피곤한 육신으로 이제는 예전 만하지 못하지 누나 아침에 일어 나는 시간도 많이 늦어 지는 것 갔지 킥킥~~~~~ 정말 봄인가 봐요 몸도 나른해 지고 마음도 나른해지는 오후의 날씨 그리고 점심후 밀려오는 식곤증까지 정말 봄을 실감하죠 그럼 오늘 하루 힘차게 보내세요 누나 안녕하세요? 잘 갔다오셨나보군요.. 요번엔 날씨가 않좋았다구요? 어째요? 전에는 사진이 안나왔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저는 요즘 날짜 개념이 없어져 버렸답니다.. 알바를 하니까 토요일 일요일 구분이 없거든요.. 어제도 늦잠한번 못자고 알바에 나갔답니다.. 알바 하니까 주말이 없어서 좀 피곤하지만.. 돈의 단위가 낮아져서 그건 좋네요.. 아직 생각만 낮아졌지만 점점 학생티가 나겠죠? 100이 더 비싼곳은 발길을 끊는 무자비한 학생(?)으로... 지금은 전산시간이 끊나고 시간이 남아 이렇게 멜을 보냅니다. 아직 두시간 더 공 불해야(혜진) 이제는 거부할 수 없는 봄의 언저리에 다달은 것 같습니다. 지난 휴일은 활기차게 보내셨는지요!!! 겨우내 옥죄었던 긴장이 풀리면서 반기지도 않은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희망과 탄생과 약동의 총체적인 활기가 생성하여 만휘군상의 살아있는 존재의 이유를 상기시킵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살기가 힘드는게 요즘의 요지경이 아닐까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다 진정한 맛과 진리를 그르칠까 걱정입니다. 적어도 제대로 음미함은 내면의 세계에서 스스로 탄성을 느낄 때 비로소 평정했다고 보는데 눈을 감았다 뜨면 새로운 것이 나를 저만큼 먼 곳에 내동댕이 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으며 어떻게 마추쳐야 할 지!!!! 항상 내일이 불안한 미완성속에서 허구를 쫒는 방랑자가 아닐지!!!!!!! 오늘도 아름다은 추억의 페이지를 장식하셨겠죠?!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합니다. 바바~이~~~~~~!!!!!!!!!(한량) 보내준 편지 잘 받았습니다 어쩌면 약올리는것 같아 화도났지만 지난글들2-2000/03/26 베스트 176

님께서 즐겁게 잘다녀오셨다니 나도 맘이 즐겁습니다 그 즐거운 맘 끝자락이라도 느낄수 있어서 또 좋습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가고 싶지만 그것도 그렇게 쉽지 않은 현실 시에서처럼 또는 젊었을때처럼 아무 부담없이 어디라도 갈수 있었으면 지금도 늙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항상 활력이 되는 님의 글 고맙게 읽으며 이번주도 화이팅 언제 같이 술이나 한잔 할 기회가 있었으면...(스카이블루) 항상 좋은글을 보내주시고 어떻게 감사를드려야할지? 안녕하세요 좋은 봄날씨 입니다 이때쯤이면 꽃이피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 간절 하지요 벌서 산과들이 파릇파릇하게 느껴짐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즐겁게 긍정적으로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아이비) 살다보면님! 이제서야 사무실에 인터넷친구 프로그램을 제대로 설치하여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넷트워크상에 문제가 있어서 자주 연락을 못 드렸습니다. 그러나 살다님의 메세지는 가끔 집에서 확인을 하고 있었답니다. 여행다녀 오셨다구요? 재미는 있었습니까? 서울 하늘아래에서 지지고 볶는 세상살이를 다 떨쳐 버리고 묵고 찌든때를 벗어버리는 좋은기회를 가지셨는데 기분이 홀가분하시지 않습니까? 여행! 낯선 땅에 대한 여행은 정말로 호기심과 기대감이 부풀어 한층 여행에 재미를 더해주곤 하지요... 저도 지난주에는 강릉에 다녀왔는데 개인적인 일이 아니고 회사 관계 업무차 다녀와서 그런지 여행의느낌은 전혀 없었는데 역시 바 닷가에서 음식을 먹으며 바라보는 그정경이란 언제보아도 좋고 그동안 스트레스가 쌓였던 부분이 확 풀리곤하는것 같아 바다가 좋답 니다. 이제는 인터넷 친구가 가동이 잘되고 있으니 자주 연락을 드리고 메세지도 자주 드리도록 할께요... 그동안 자주 자주 메세지 못보내드려서 미안합니다. 자주 연락을 하시지요...(호랑나비) 좋은구경하셨다니 축하드림 저는 토,일요일 매우힘든시간이되었어요 살다보니 국민학교 동창(여자)이 집으로 전화, 가족이 받아서 연계시킨것가지는 괞찮았는데 전화받고 아무말없이 지나니까 왜여자들 이 전화 매너가 그러하냐부터 도화선이 돼어서... 내가전화하라고 해서 한것도 아니고 30년이 지나서 어찌해서 전화 번호를 알았을 것인즉 스트레스쌓이는 주말 전방다녀온후부터의 시간은 정말괴로운 시간이었으니 살다님과 저는 극과극의 시간을 보냈군요 한주가 걱정되는 출발입니다 좋은한주되기를...(청송) 조은 아침입니다. 여행는 잘하셨다구요. 잘하셨네요. 여행지는 어디셨는지, 무지 궁금하지만... 혹 카메라 작동은 잘됐는지요. 아름다운 모습이 있거든 홈페이지에 올려놓으세요. 후후후 지난글들2-2000/03/26 베스트 177

람2도 이번주말에 여행갈 계획입니다. 대전쯤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계획대 로 될런지... 오늘도 날씨는 넘 조을것 같네요. 여행에서 즐거웠던 그 기분으로 하루를 증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잼있는애기 있음 들러주시구요. 안~녕 누나..안녕...^.^ 잘다녀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두 한번쯤 여유롭게 멀리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굴뚝같네요... 오랫만에 올려보는 하늘이 구름한점 보이지않는 뿌옇게 흐린 하늘이예요 이제 그사이로 살포시 해가 저를 찾으셨나요...! 하면서 나타나네요... ^.^ 어제 오전에 급한일로 서울에 갔더랬어요... 볼일을 보고 누나한테 전화할려다가 없을듯해서... 그냥 시간죽이다가 왔죠... -_-; 저는 오늘 오실줄 알았거든요.. 다시 시간내서 누나 보러갈꼐요 피곤하진 않으시구요... 오늘은 그냥 모든일정 미루고 집에서 쉬세요... 잠 한숨 푹 더 자는것두 건강의 지름길 같네요... 여기서두 다 보여요... 누나를 아끼는 동생말 들기를...!!...^.^ 시방부터 좋은하루 되시길 바람시롱 안 녕..~~ ~ 누나의 영원한 팬 테리가 ~ 지난글들2-2000/03/26 베스트 178

눈에 보인다는 것...20020408 2004.04.08 23:30 눈에 보인다는 것...0408 짙은 안개...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지지난밤 내내 짙게 깔려있던 안개가 이밤 더 짙어져 안양천 앞 아파트를 휘감고 있습니다 활짝 열고 불러들이고 싶은 아침입니다만 황사가 왔다는 말에 조금만 열어 찬바람을 들입니다 밤새 밖에서 잉잉 울었을 내 그리움도 불러들입니다 황사먼지에 누렇게 물든 내 그리움도... 눈에 보인다는 것... 실체를 보진 않아도 듣진 않아도 만나지 않아도 느낀다는 것이 얼마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지... 컴에 누군가가 있다는 걸 느끼는것.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만날수는 없어도 말이지요 늘 답이 없는 그래서 있는지 확인할 수 없는 그. 밖에서 빙빙 돌면서 삭이는 그리움 언듯 심술나서 던지는 미운님아 미운님아 모해여? 보내고선 금방 후회하는 마음을 어찌하나... 바쁠텐데..아주 많이 힘들텐데 마음 어지럽게 했다 마음 어지러울까... 반문하며 외면합니다 기다려지는 화요일, 마음 아픈 화요일...내일. 다시 기다리는 사람 눈에 보인다는 것...20020408 179

밤이 옵니다 당신은 밤을 비오듯 내린다고 했습니다 비오듯 내리는 밤에 앉아 당신은 꽃 피는 것을 또 꽃이 앉는다고 말했습니다 꽃이 앉듯 어느날 문득 당신은 내 마음에 앉았습니다 비가 오듯 어느 날 문득 당신은 내 마음을 적셨습니다 산으로 나 있는 쪽문을 열고 당신이 떠나던 날 온 산의 향기가 마음 찔러 나는 두 번 다시 당신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내 생각 하는것은 자유지만 당신을 생각하는 한 나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마음속에 나는 당신이란 감옥 하나 만들어 두고 있나 봅니다 어떠한 이유로도 빠져나가지 못하는 감옥 설령 그것이 어리석음이거나 집착이라 하더라도 당신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나는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눈에 밟혀 길을 가지 못합니다 설령 그것이 당신 아니라 하더라도 내겐 당신입니다 제 몸에서 낸 녹으로 스스로 망가지는 쇠붙이처럼 미친 듯 나는 나를 태우고 싶었던 것입니다 - 김 재진 - http://sslife.pe.kr 20020408 살다보면... 눈에 보인다는 것...20020408 180

눈이 멀었다 2000/04/08-0408의 베스트 2004.04.08 22:48 인터넷친구 2000 0408의 베스트 10.03.04 17:05 살다보면 (salda) No. 100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08 12:33 조회수: 32 제목: 0408의 베스트 무척 게으름을 부리나보다 하시겠지요? 마저요.. 에구... 요 며칠 넘 늦게?(일찍인가요?)잠듬으로 인해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늦어집니다. 맘만 급해져서 아침준비를 하면서 들락거리구 있습니다만 웅.. 일케 쫒기는거 시로.. 네요.^^ 시가 참으로 마음에 와 닿을때가 있습니다. 평소엔 그냥 읽어지던 시의 한구절이 어느 날 갑자기 아하.. 그렇구나 하고 이해가 됩니다. 걍 넘기면서 읽던 페이지에 새로이 표시를 하면서 내마음이 왜 이렇게 느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래요.. 철이 드는가 봅니다. ㅎㅎㅎㅎ 어제보다는 먼지가 덜하다지만 오늘 반쯤은 눈을 감구 다녀 보세요.^^ 혹 누가 아나요? 반쯤만 보구 다니다 어느 누구에게 눈이 멀 게 될지말입니다. 어..바라던 바라구요? ㅎㅎㅎㅎ 아주아주 화창한 주말입니다. 안녕 하세요? 행운이 오는 아침~~~~~~ *^.^* 눈이 멀었다 어느 순간, 햇빛이 강렬히 눈에 들어오는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된다. 잠시 눈이 멀게 되는 것이다. 내 사랑도 그렇게 왔다. 그대가 처음 내 눈에 들어온 순간 저만치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나는 세상이 갑자기 환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로 인해 내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될 줄 까맣게 몰랐다. 눈이 멀었다 2000/04/08-0408의 베스트 181

-이정하 - 2000408 좋은 주말? 저는 할일이 무진장 많아서 즐길 생각은 못합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메일을 보내 저를 격려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겁니다. 당신의 메일은 현재 제가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스릴있는 일이거든요. 먼지가 많은 주말이라고 하네요. 건강 조심하고 눈병도 조심하세요. 잘만 씻으면 된다니 좋은 예방법이죠? 주말 내내 컴퓨터 앞에서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니 생각나면 메일 보내주세요!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리쯔) 어젠 제가 출장을 갔다가 왔습니다.살다님의 메세지를 오늘 보게 되는군요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게 있다면 사람이 태어나면 죽 고 만나면 헤어진다는 것이죠 누구나가 알고 있는것을 어떻게 느끼고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헤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헤어지기까지 서로 최선을 다 하려고 합니다 헤어질때 몇배의 아픔이 있더라도... 살다님 아쉬운 이별이 있었나요? 전 살면서 아픔도,아쉬움도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운명) 꽃의 수작( 酬 酌 ) 詩.이근배 그대가 바람을 주니 나는 난다 봄이던 것, 봄이어서 아픔을 깨닫지 못하던 것 까치를 데불고 솔개로 하늘을 뜬다 그대가 불을 주니 나는 탄다 슬픔을 뚝뚝 흘리며 천방지축 혼( 魂 )을 부르다가 들끓다가 그대가 술을 주니 나는 풀린다 산( 山 )이란 산( 山 ), 들이란 들을 끼고 내가 버린 여자의 무덤을 끼고 흐르다가 그대 사랑에 다다라서 나는 취( 醉 )한다. * * *r* * * *a* ^Y^ *i* * *m*^y^*^\^*^y^*s* ^Y^*\*e*/*l*/*^Y^ *\*t*>y^\^y>*l*/* *s*>y^\\^/^//^y>*a* ^Y^\\_^\\\//^_//^Y^ ^\_^\_\_\//_/_/^_/^ 눈이 멀었다 2000/04/08-0408의 베스트 182

^^\_^\_\\/_/^_/^^ ^^\_ \// _/^^ \_\_/ />\ /\\/\ 봄 꽃이예요...(파랑새) 좋은 주말 아침이네요. 엊그저께 주중에 하루 쉬어서 그런지 일주일이 참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주말에 좋은 계획 있으세요? 황사 현상 때문에 나다니다간 오히려 더 좋을것 같은 생각도 들고... 주말 잘 보내시구요 월요일에 인사드릴께요.(킹) 화창한 아침이네요 따스러움을 느끼는군요 눈을 반만감으면 보아는건 서울의하늘이 인왕산도보이고 글을 쓰시는 그대의 모습을 상상 하여 봅니다 의자에앉아서 컴을 바라보면서 처내려가는 당신의 모습을 생각 해 보라고요? 글세요 상상과 착각은 자유라고요 맥없이 생각해봅니다 화창한봄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러다 짝?,, 하지않을까? 즐거운 주말 되시길 이제는 책을 그만보고 머리속에 넣은것을 죽을때까지 빼내야할 시기가 아닌가요 응용을 해서 말이에요(피디) 숙면을 취하지 않았음에도 기분좋은건~~ 나를기다려주는메세지가 있어서 였나봅니다. 언니의 메세지가 저에겐 항상 뭔가를 느끼게 합니다. 참 좋은 언니를둬서 행복합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살다님 안녕 요사이 황산가하는것때문에 정말여러가지 피해가속출하는것알고 있지요 구제역, 혹은 산불발생진화 곤란, 호흡기질병, 안질 등등 고비사막의 황폐화가 기인하고 중국의 개발이 거기에 동참해서 이루어낸 다국적 합작품의 결과가 우리에게 많은피해를 주고 있어요 우리는 환경에서 보듯이 사람과사람사이 일들도 이와 유사한경우가 많지요 내의사와는 무관하게 남의 송사에 휘말리는 경우, 고래등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경우 등 이런게 하기사 인생이지만 가끔은 이러한 일 들로 화가 날때도 많지요 요즈음 이런 상황이라고 할까 힘드네요 그래도 주말이라 내일은 쉰다는 생각에 다소 위안이 돼지만 살다님 혼자라니 이런일이 비교적 적지않겠어요? 좋은 주말되시길...(청송) 방갑습니다. 매일 하루도 거르지않으시고 보내주시는 시한편이 람2에 마음을 풍요롭게 포근하게 한다는걸 이제서야 느끼고 있읍니다. 눈이 멀었다 2000/04/08-0408의 베스트 183

감사드려요. 증말로... 왜 진즉 그런 고마움을 모르고 당연시 했는지...죄송... 람2는 출근해서 메시지 보내기땜시 아니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아는게없어서 조은 글한편 보내지 못합니다. 이해하시구요. 모닝커피한잔 하셨나요. 안하셨으면 지금 한잔 하세요. 람2도 마실까 합니다. 언제 보았던가? 저 맑은 햇살! 푸른 하늘의 밝고 환한 햇님! 밤하늘의 별 처럼! 내 마음을 수놓은 그대를 본지도 몇날 며칠! 밤마다 꿈마다 보아 왔건만! 늘 보고 싶은 그대~! 지금도 바쁘게 움직이겠죠? 새 아침을 맞이 하며! 현실에선 언제 볼 수 있을지도 모를 나의 님! 그나마 꿈속에서라도 만난다는 것이 다행일뿐! 별이여! 사랑이여! 그대의 즐거움을 위해! 이 몸을 불사를 수 있다면! 그것도 나의 행복! 오늘은 그대를 생각하며 아침부터 늦장을 부린답니다! 그대와 함께하는 느낌으로 잠시만 더 같이 있고 싶어서!~ 오랜만의 맑고 환한 하늘!빛줄기 처럼! 오늘은 더욱 밝고 명랑한 그대이시길! 즐거움으로 오늘 하루도 보람된 날 되시길 빌어요! 나의 건강과 행복이 그대에게 있슴에! 그대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빈답니다! 나의 사랑! 나의 꿈속의 연인! 그대! 눈을크게 뜨고다녀도 뭐가 보일까 말까인데 여기다 반을 감고다니라구 에그쯔쯔 그러니까 아직 짝을 못찾았지 오늘부터 눈을크게 뜨 고다녀요 그것도모자라면 안경도 써보고ㅎㅎㅎㅎㅎ 좋은하루 만들어봐요.. 좋은주말도만들고... 안녕 ~ 벌써 4월들어 두번째 주말이네요.. 다음주도 선거일이 주중에 끼어있어 한결 여유롭게 보낼수 있다고 생각되는 군요... 아침저녁의 일교차가 크고,황사를 실은 바람이 불고해서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겠습니다... 아무튼 노는 것은 좋은것...무언가 특별하고 좋은 일이 님과 함께하는 주말이 되시길 바라며... * 그냥 좋은것 *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눈이 멀었다 2000/04/08-0408의 베스트 184

어디가 좋고 무엇이 마음에 들면, 언제나 같을 수는 없는 사람 어느 순간 식상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특별히 끌리는 부분도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때문에 그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가 좋아 그 부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냥 좋은 것이 그저 좋은 것입니다. - 원 태 연 -(산신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욜입니다. 날씨도 넘 조쿠요. 생각같아선 봄비가 무지 내렸으면 하는데 오질않아요. 농부에 자식으로 태어나서 그런지 가뭄이란게 농부에 마음 걱정이만저만 아닐것 같군요 산불도 계속일어나구요. 오늘도 람2가 먼저 인사드리는군요. 멋진 주말계획이라도 있으신지... 있음 알려주세요. 히히히 전 낼 또 북한산 갈겁니다. 증말 행복한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월욜에 더조은 마음으로 뵙구요. 안녕... 해는 아직도 중천에 머물고 있다 컴의 불빛이 반짝이며 아침의 메시지 내용이 아래로 흐른다 나는 이내용을 읽고 읽고 또 읽었다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을 스스로 감지하며 침묵속에 잠겨야만 했다 나는 내가 그렇게 물위에 떠도는 부평초 같은 마음이 였을까 정말 하늘에 떠도는 쪼각구름처럼 흩어졌다 뭉쳐지고 또 흩어지는 뜬구름일까 누구인지도 모루는 상대에게 안녕이라는 서두를 앞세우고 갖은 아양을 다 떨다 추파를 던지며 웃다가 슬며시 떠나가는 나그네 일까 스마는 언젠가 컴에서 이렇게 적은적이 있다 그대가 나를 버리지 않는다면 나는 해가 서산에 지는 그날까지 잊지 않겠노라고... 요즘 바쁨과 스마의 게으름이 살다씨의 역겨음 을 안겨준 졸렬한 나의 마음을 스스로 반성하며 오늘 이렇게 뉘우치고 있습니다 살다씨의 심심이 둥굴한 마음으로 이해하여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살다씨의 스마는 꺼지지않는 컴의 친구로서 꺼지지않는 영원한 등불이기를 바라며 스마의 졸렬한 변명을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살다씨의 좋은 하루되시고 명랑하고 활기찬 하루되세요 굳 - 바 이 다친마음은 시간이 지나면 아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생각은 점점 희미해진다. 눈이 멀었다 2000/04/08-0408의 베스트 185

나의 상처들중 아무는 상처는 아주 작은 상처일 뿐이고 내게 남은 큰 상처들은 결코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는다 어떤 상처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고 나를 더 괴롭히기도 한다 다친 마음을 보상해 주려해도 보상해 줄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나는 살면서 상대방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 하고 싶다. 광수생각2에서... 눈이 멀었다 2000/04/08-0408의 베스트 186

조병화님의 공존의 이유 中 에서 - 2000/04/07-0407의 베스트 2004.04.07 22:51 인터넷친구 2000 0407의 베스트 10.03.04 17:04 살다보면 (salda) No. 96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07 15:25 조회수: 27 제목: 0407의 베스트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웃음을 나눌 정도로 지내기로 합시다 우리의 운명마저 짐이 된다면 그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을 생각하는 나를 얘기할 수 없음으로 인해 내가 어디쯤 간다는 것을 보일 수 없으며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할 날이 오더라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사랑합시다 우리 앞에 서글픈 그 날이 오면 가벼운 눈 웃음과 잊어도 좋을 악수를 합시다. - 조병화님의 공존의 이유 中 에서 -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던 이는 어느날 부터인가 불이 꺼지고... 첨보는 번호를 앞세우고 다른이가 인사를 해옵니다. 언제 헤어짐이 올지 암두 모르지요.. 만난 적이 없는 친구라는건 역시 언제 라도 안녕 한마디 없이 걍 잊어버립니다. 하늘 높은 곳에 부는 바람에 우리 모두 흘러가는 회색구름 한조각입니다. 언제 모였다가 흩어 질지 모르는... 아니, 비가 되어 산산히 흩어 진담에 언젠가 다시 바다에서 만날지도요.. 그때엔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ㅎㅎㅎㅎ 잊혀진다는거.. 서러워 맙시다.. 우리는 지금두 누군가를 잊으며 살고 있답니다. 안녕 하세요? 아직은 님을 알고 있습니다.^^ 맘이 평화로운 아침이시길요~~~~ *^.^* 20000407 하루를 걸어 바다를 걸어 왔을 때야 어디롱가 떠나왔음을 안다. 나뭇잎 누르고 조병화님의 공존의 이유 中 에서 - 2000/04/07-0407의 베스트 187

햇살마저 까슬한...의 바다 밤새 출렁이다 물살로 사라진 전설들이 무성하고 꼬리별 몇 개 무리지어 땅끝으로 곤두박질하는 까만 시간들. 목구명을 간지럽히는 기억을 삭혀두고 내가 바다로 가거나 때론 바다가 나에게로 와 발목을 잡는다. 가서 오지 못하는 것에 속상한 데 낮은 물속으로 잔별들만 출렁인다.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글 잘 받아 보았습니다. 만남은 곧 헤어짐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고도 만나는 것도 잘못입니까? 헤어짐을 두려워 하거나 애태워하는 것은 그때 가서 고민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두려우세요? 그렇게도 만남에 대해서... 그럼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요! 서로의 별을 정해서 보고싶을때 그 별만 처다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더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셨는지요?? 오늘은 여기서... 미지의 소녀같은 oo님께(yjs) 살다님이 보내주시는 주옥 같은 시는 하루 일과를 힘차게 합니다. 누구를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행복한 거지요. 그래서 살다님은 행복하실 것 같아요. 받을중만 알고 줄중 모르는 이 사람은 부끄럽기만 하담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그 누구를 위해 글을 쓰시는 살다님은 이 사람을 더욱 그러하게 만드시는군요 주시는 글 열심히 읽은면 이 사람도 조금은 변하겠죠. 좋은 글 계속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요즘 황사 조심하시구요 - 어느 갯가에서 어부 올림 - 제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은 제가 글을 쓰는 동안만큼은 당신을 잊을 수 있고 제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할 수 있는 마 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정말 소설가나 시인처럼 그런 글을 쓰지는 못합니다. 단지 그냥 흰 도화지에 연필로 꽃을 하나 하나 채워 넣다보면 아름다 운 풍경화가 되듯이 저는 컴퓨터 모니터에 당신을 그리는 마음으로 한 자 한자 생각나는 대로 글씨를 채워 넣고 싶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글들은 정말 오랫동안 잊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원 하는 만큼 채울 수 있을지 자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부지런 히 한자한자 채우다보면 어떤 형태로든 글 모양새가 갖추어 질 것이고 예전에 아주 예전에 내가 갖고 있던 조그마한 감성들이 어느 봄날 이름 모를 꽃망울 터지듯이 터지리라 믿고 싶습니다. 제가 한 자 한자 쓴 글이 완성되는 날 저는 당신을 찾겠습니다 그리곤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이제는 준비되었다고 당신을 떠나 보낼 준비가 되었다고... 그러니 이제는 부담 없이 헤어지자고 말해달라고... 이 글이 언제 어떻게 끝이 날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한 자 한자 내 마음의 아린 파편 조각들이 부딪기고 이리저리 쓸려 다니다 보면 어느 정도 네모나고 어느 정도 둥글게 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뿐 제가 변하고자 노력하는 것과 제가 당신을 위하여 마음을 추스리고자 하는 모든 것들이 실패한다면 이 글은 끝이 없겠지요 아니 저는 당신을 잊는데 실패하고 당신을 떠나가는데 실패하겠지요... 조병화님의 공존의 이유 中 에서 - 2000/04/07-0407의 베스트 188

물론 당신은 이미 나를 잊고 나를 사랑했다는 것이 기억 저편에 있어 나의 이름조차 잊고 산다 하여도 그 모든 것들이 제가 당신을 사랑하고 제가 당신을 그리는데 결코 걸림돌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저를 떠났다고 하지만 나는 아직 당신을 떠날 수 가 없습니다. 당신은 이미 저를 잊었다고 하지만 나는 아직 당신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위하고 나는 나를 위하여 헤어지자고 말하지만 이미 나는 당신과 나를 따로 생각할 수 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을 위하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그러나 당신을 생각하면 자꾸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봄바람치고는 제법 쌀쌀한 날씨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당신 몸이 걱정됩니다. 쉽게 감기에 걸리고 쉽게 아파하는 당신을 보면 제 가슴이 아립니다. 제가 이 편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금 당신을 생각하며 당신을 그리며 바람 좀 맡고 오겠습니다 그리곤 늘 하는 일상 속에서 일에 묻혀 오후 시간들을 보내다 보면 당신을 잠시나마 잊고 지낼 수 있겠지요-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비록 멀리 아주 멀리 있지만 저는 늘 당신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견디기 힘들어 정말 견디기 힘들어하면 어떻게 하죠? 저는 그것이 가슴 떨리고 저는 그것이 가슴 아픔니다. 알고 계셨군요 그래도 이렇게 잊지않고 살다님이 보내주시는 아침 인사는 맛있게 받아 먹고 있습니다.뻔뻔스럽게도 말입니다 지금 저는 자신이 없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조여오는 생활들이 미치도록 무섭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이별준비도 해야 됩니다 그럼... (조자) 자주 멜일 보내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멜일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님께서는 시를 무척 좋아 하시는군요. 지금 밖에는 바람이 무척 부는군요 지금 님께서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멜일을 띄운니다. 지금 여기구미강변 도로에는 벗꽃이 활짝피어 매우 아름 다워보이는군요. 오늘은 조금한가한 오후 님의 목소리라도 한번 들고싶군요. 연락 한번주세요 016-503-89\7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손수건) 안녕하세요 언제나 살다보면 잊혀지는것들이 기억에 남는것보다 많으리라 생각하는군요 내리사랑과 평등사랑의 힘을 아시나요 부 모가 자식에게주는 내리사랑은 잊혀질레야 잊혀질수없는 사랑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성간의 평등사랑은 주는만큼 받는것이라 여겨지내 요 시의 한구절처름 언제나 주기만 하는사랑이 더욱더 멋진 사랑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가족간의사랑 변할수없는 그런 인생길을 갈려 고 노력하여 봅니다 매일 보네주시는 구절구절마다 나의인생을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군요 즐거운하루되시고 정말감사합니다(아이비) 지금과같은 새봄엔 이별과 아품을 걱정하는 내용보담, 만남과 설래임같은 말씀을 주시면 더 좋을듯 하네요. 아무튼 매일 주신글 고맙습니다. 좋은 아침이네요... (히포) 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웃음을 나눌 정도로 지내기로 합시다 갸벼운 눈웃음 조차 갖지 못한 난 그럴 상대도 못되는 가 봅니다. 지난주 에 한국에 출장을 갔었는데 유명하신 [정희]님 생각이 났었지만 연락 방법을 모르니 그냥 오고 말앗지요... 조병화님의 공존의 이유 中 에서 - 2000/04/07-0407의 베스트 189

혹시 전화번호 라도 알려 주시면 5월에 한국 갈때 '벙개'라도... 아름다운 님의 얼굴 한번 보는 것으로 만족하려는데...님의 생각은 어떤지요? Simon Choi 감사 합니다. 전화번호... 아름다운 마음이 얼굴에 비치는건 사진으로 담을 수 없다는 것 아시지요? 혹시 읽다가 버리는 시집이 있으면 한권 주시면 안되겟는지요? 그리고, 거의 매일 아침 등장하는 님의 아파트 창문턱도 한번 보고 싶은데요...14 층이 님의 집인진 모르지만... See you next month... ㅎㅎㅎㅎ(나도 배웠음)(바람과 갈*) 안녕하세요~ 누구로부터 잊혀지는 것은 참지 못하지만 또한 내가 남을 잊고 지내는 사실은 모르고 살아가는 것이 삶이 아닐까요...서로 잊혀 지기전에 대화나 자주해야 겠네요...(산신님) For your soul - 조성모 (2집) 작사 : 강은경 작곡 : 이경섭 아마 오셨을텐데... 우릴 위해 축복해 줄 사람들... 그냥 그렇게 믿어.. 우리밖에 없다고 여기면 안돼.. 이제 서약해야 해. 일생 동안 사랑하겠노라고.. 넌 대답 안해도 돼.. 내가 두 번 말하면 되니까... 눈물 흘린 거니... 내 품에 안은 니 사진이 젖었어.. 왜 좋은 날에 울어... 너까지 이제... 마지막 니 소원이였었잖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해... 널 위한 이 반지... 잃어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젠가 니곁에 가게되는 날... 그때 내가 너의 손에 끼울께. 넌 마음 편히 먼저가... 이제 가는거니. 쓸쓸한 바람 소리 문득 들렸어... 나 없이 먼길 혼자 갈 수 있겠니... 그 길에 나 데려가면 안되니... 첫 눈오거나 비오는 밤엔 가끔씩 들러 줘... 해마다 오늘은 꼭 다녀가야해... 나의 창가에... 나의 꿈속에... 잠시라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해... 널 위한 이 반지... 잃어버리지마 손에 꼭 쥐고 가... 언젠가 니곁에 가게 되는 날... 그때 내가 너의 손에 끼울께... 나 늦더라도 기다려... 안녕하세요. 람2가 먼저 인사를 드릴때가 있군요. 오늘은 날씨가 이상스럽게 꿀꿀합니다. 이럴땐 기분이라도 상쾌해야하는데 그렇치도 못하는 그런 아침입니다. 조병화님의 공존의 이유 中 에서 - 2000/04/07-0407의 베스트 190

신나는 음악과 모닝커피로 기분전환 하면서 하루를 시작할까 합니다. 전 오늘 마지막 교육받으러 12쯤 또 외출합니다. 증말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꼭 되세요. 아참 내일이 토욜이군요 갑자기 신이 나는군요.히히히 저녁엔 소주한잔 해야겠군요...안녕 안녕하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아침은 너무 일찍 일어나서 조금만 더 잠을 청하다가 이상한 꿈을 꾸는라 일곱시10분쯤 일어나서 아침도 못먹고 부랴부랴 출근 했습니다. 우리회사의 앞산에는 진달래 만개하여 온 산이 붉게 물들어 있어서 아주 풍경이 좋습니다. 누님 화창한 봄날 입니다. 아침에는 약간 쌀쌀하긴 합니다만 가벼운 옷차림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즐겁고 복된 하루 되십시요 *^.^* (리).. 음악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거래요.. 바다가 좋아질땐 누군가 사랑하는거래요.. 별이 좋아질땐 외로운거래요.. 하늘이 좋아질땐 꿈을 꾸는거래요.. 꽃이 좋아질땐 마음이 허전한거래요.. 엄마가 좋아질땐 힘이 들때래요.. 어두운 조명이 좋아질땐 이별했을때래요.. 진한 커피가 좋아질땐 뭔가 되찾고 싶을때래요.. 시를쓰고 싶을땐 아이가 어른이 되고싶을때래요.. 친구가 좋아질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거래요.. 공부가 좋아질땐 머리가 복잡한거래요.. 창밖의 비가 좋아질땐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싶은거래요.. 오빠가 좋아질땐 소리없이 울고싶을때래요.. 겨울바다가 좋아질땐 누군가를 잃었을때래요.. 가을밤에 달이 보고싶을땐 첫사랑을 시작하는거래요.. 가을 낙엽이 나의 온몸을 스쳐갈땐 그리움과 외로움이 남아있는 거래요.. 가을 낙엽을 밟고싶을땐 남으로부터 외면당한거래요.. 먼 여행지를 오르고 싶을땐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거래요(애니카) 오늘은 어째 연락이 없어 괜히 제가 몸이 다는군요 이것도 혹시 마케팅의 전략? 하하하 늘 걱정해주셨는데 이제서야 답장을 드리니 저도 참 무심하군요. 인슈어런스 관련 일 하시죠? 제가 현실적으로 도와드리기는 좀 어려울듯 싶습니다.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그간 보내주신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OTO의 노래 africa 를 권합니다. (...min) 안녕하세요? 벌써 한주가 이렇게 가네요... 오늘부터는 시험공부좀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딴청만 피우고 있네요.. 아마 공부시작하면 조병화님의 공존의 이유 中 에서 - 2000/04/07-0407의 베스트 191

졸리지 않을까 싶은데.. 몇일전에 이정하 시인의 "한사람을 사랑했네"를 구입했습니다.. 아마 살다님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모르겠 습니다.. ㅎㅎ ^^ 오늘도 수고하시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혜진) 안녕하세요. 이제 내일이면 주말이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한껏 부풀어 오른 가슴을 안고 봄의 향기를 만끽하세요. 이해인님의 < 봄이오는 길목에서>를 음미하시면서 삶의 향기를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봄이오는 길목에서> 지은이 : 이해인 하얀 눈 밑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 삶의 온갖 아픔 속에서도 내 마음엔 조금씩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꽃을 피우고 싶어 온몸이 가려운 매화 가지에도 아침부터 우리집 뜰 안을 서성이는 까치의 가벼운 발결움과 긴 꼬리에도 봄이 움직이고 있구나 아직 잔설이 녹지 않은 내 마음의 바위 틈에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일어서는 봄과 함께 내가 일어서는 봄 아침 내가 사는 세상과 내가 보는 사람들이 모두 새롭고 소중하여 고마음의 꽃망울이 터지는 봄 봄은 겨울에도 숨어서 나를 키우고 있었구나 즐거운 금요일. 더 즐거운 주말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건강과 행운이 당신께 함께 하시길...(참) 안녕하세요 늘 좋은 글과 아름다운 생각을 받아 기쁨이 넘치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입니다 오늘의 글을 접하니 당신의 알 수 없는 모습이 가슴에 오고 있습니다 아마... 그리움 같은 것 일까요? 꼭 차 한잔 드리고 싶군요 참으로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나루님) 나는 매일 당신의 글을 읽으면서 당신에게 많은것을 배우고 많은것을 느끼고 있다 당신의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하루하루를 힘차게 사는 당신 모습을 떠올리면 나도 자세를 고쳐잡게 되는군 늘 열심히 사는 당신을 안것이 나에게는 참 고마운 일인것 같다 학구 No. 98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07 20:35 조회수: 20 제목: 0407+2 조병화님의 공존의 이유 中 에서 - 2000/04/07-0407의 베스트 192

오늘 메일은 왠지 불안하네요... 그동안 메일은 매일 받아 보면서 답장도 없다구 화내시는 것 같아요..^^ 용서 하시구...요즘 정신이 없어요..봄은 무르익어 날 나오라 재촉하는데 하는 일이 진척이 없으니...ㅎㅎㅎㅎ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추억 많이 가졌으면 합니다..행복하세요..^^(레인보우) 내일은 또 주말 한주가 너무 빨리 달아 나는 군요. 할아버지 마나려구 오구 싶으면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그때를 기다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우짜 사전에 이별을 예고하는 듯한 멜을 접하니 이 따뜻하고 벗꽃이 만발한 우리네 근처를 우롱하는 것같은 분위기랍니다. 인생은 그래요..모두들 만났다가 헤어지고..강물도 그러하듯이 그러나 그 모든 걸 잊구 사는 것두 인생이 아닌강 싶네요. 우리네 근처가 봄 경치가 너무 조아요 한번 오세요 이 할비가 대접할게요! 주말 잘보내시구..담주에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면서 즐거운 하루되세요(백기수) 살다'님 때로 정들면 깊이 사랑할 수도 있지않을까요? 저도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상상이죠. 현실은 아니지만 최근의 주변들을 보면 그런 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는 군요. 어쩜 이 봄에 잠시 바람이 날수도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살다'님의 오늘 글은 참으로 시의적절 그자체이군요. 그런 열린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 가렵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시길... (참) 사람들은 왜 모를까 이별은 손끝에 있고 서러움은 먼데서 온다 강 언덕 풀잎들이 돋아나며 아침 햇살에 핏줄이 일어선다 마른 풀잎들이 더 깊이 숨을 쉬고 아침 산그늘 속에 산벚꽃은 피어서 희다 누가 알랴 사람마다 누구도 닿지 않은 고독이 있다는 것을 돌아앉은 산들은 외롭고 마주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아픈 데서 피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 슬픔은 손끝에 닿지만 고통은 천천히 꽃처럼 피어난다 저문 산 아래 쓸쓸히 서 있는 사람이 뒤로 오는 여인이 더 다정하듯이 그리운 것들은 다 산 뒤에 있다 사람들은 왜 모를까 봄이 되면 손에 닿지 않는 것들이 꽃이 된다는 것을 김용택 --------------------------------------------- 날씨가 좀 그렇죠? 바람도 썩 좋지 않네요. 차라리 비라도 오련만... 출근하는 길에 백일홍 활짝 핀 걸 봤는데요. 아파트 숲 가운데 8차선대로에 호젓하게 꽃을 피운 그 자태가 조병화님의 공존의 이유 中 에서 - 2000/04/07-0407의 베스트 193

아주 서러워 보이데요. 비가 오면 그 꽃잎 또 다 질텐데... 그 꽃 때문에 1년을 매연 속에 견디며 기다려온 그 "누구도 닿지 않는 고독"을 누가 알아줄꼬! 날씨탓인가요? 그 백일홍때문에 오늘은 아침부터 '짠'하네요...(포스트) 늦은 아침... 비가 내렸습니다. 무거운 눈꺼풀을 올리고 이불속에서 마른 세수... 그리고 학교로 나섰습니다. 어머님께서 주신 파란 우산을 들고 말이지요. 문득, 비가 오면 당연히 가지고 다니는 우산이 새롭습니다.... 나도 우산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산같은... 있다가도 없는 것 같고, 없다가도 있는 것 같지만, 어느 때... 이따금 비나 내려야 찾게 되는 그것이지만, 그래도 반드시 필요해지는 시간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우산이 되고 싶습니다. 우산처럼, 있어도... 없어도... 그만... 때론 잊고 지내어도, 어느 순간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난 오늘, 종일 이렇듯 아름다운 우산을 들고 다닙니다. 문득 내 손에 쥐어진 아름다움이 부끄럽습니다. 내가 이런 아름다움을 감당해낼 주제가 되는 것인지... 한 손에 쥐어진 우산을 내려다 봅니다. 우산은 아무말도 없습니다. 굳게 입을 다물고 자신의 책임을 다해주는 우산이, 주인의 못남을 탓하지 않는 우산의 의연함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오늘은 생각이 많았습니다. 하루 중 어느 때는, 내가 과연 세상에 필요한 사람인지...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걸어온 길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사람에겐 끝까지 걸어야 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는, 신께서 내리신 사명을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나로 말하자면,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내가 무슨 힘으로 세상을 딛고, 한 시간에 1600km보다도 빠른 속도로 회전한다는 지구에서 버티고 있는 것인지요... 신이 나같은 것에게 내려주신 은혜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 난, 조병화님의 공존의 이유 中 에서 - 2000/04/07-0407의 베스트 194

아프게 깨닫습니다. 아직도 내겐 미력하나마 힘이 있고, 신의 가호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내가 이 세상에서 버틸 힘은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아직도 비가 내립니다. 돌아가는 길에도 난 우산을 펴들고 갈 것입니다 정말이지, 난 우산이 되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난, 우산이 되고 싶습니다... 귤빛가루... 꼭 놀러오세요^^ 이름도 남겨주시구요^^ 안녕 저녁늦은시간 늦은저녁드시고 또어딜그리바쁘게 외출하는지? 모처럼 어제 당직(20:00까지근무후 재택전환)으로 21:30까지있으면서 1:1대화 원했는데 넘 바쁘다는(식사로 인하여?) 이유로 대화에 불응한 살다님의 호의에 무처억 감사란말외엔...집으로가는 전철안에는왜그리 승객이많은지, 마음쓰림과 똑같으니 뿌다구만나고,어 제 하루는 그렇게 가고 또하루가 이렇게 오니 그래도 잊지않고보내주는멧세지가 고맙군요 재주많은 살다..님 오늘도어제와같은 하루되시길!(청송) 이른 아침.. 마음에 와 닿는 시한구절... 그리고 삶의 이야기들 다 공감합니다.. 그렇지요 삶이.. 살아가는것이 누구든 별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단지 표현을 잘하는분과 못하는 차이라고 할까요 그차이가 실은 큰거지만.. 살다보면께서는 마음이 후련할것 같습니다.. 늘 좋은글로 마음속의 하고픈말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또 공감받고... 많이 부럽습니다.. 항상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좋은글 항상 고맙습니다... 늘 고마움을 알면서도 달리 표현을 못하는 사람이.. -seomin- 조병화님의 공존의 이유 中 에서 - 2000/04/07-0407의 베스트 195

달팽이 2000/04/06-0406의 베스트 2004.04.06 22:51 인터넷친구 2000 0406의 베스트 10.03.04 17:03 살다보면 (salda) No. 95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06 16:32 조회수: 30 제목: 0406의 베스트 와우.. 눈을 뜨니 6시 반이네요.^^ 어제.. 모처럼 한가한 시간.. 의젓한 친구에게서 좋은 이야길 많이 들었답니다.. 그중 하나가 아침잠을 넘 안자면 늙는다나요? 본인은 5시에 출근한다면서 말입니다. 한번 만나서 할아버지? 같아 보이는지 확인 해보고 싶어지는데요.ㅎㅎㅎㅎ 변함없시 4시 좀 넘어 눈을 떴지만 어제의 충고대로 더 자기로 했습니다. 자야 꿈나무를 심으니까요.^^ 눈을 떴을땐 꿈이 모두 생각 났는데..아구..벌써 생각이 잘 안나네요.. 영화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비행기를 타러 가는 꿈.. 늦어서 혼자 떨어진채 뱅기를 타기 위해 가는데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해결해 나가려고 애쓰는... 뱅기를 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보다는 비행기가 뜬 후에 도착하더라도 한 번 가보자 하는, 포기하지 않는 내가 맘에 드는 아침입니 다. 어..? 뱅기하나가 동쪽에서 서남쪽으로 갑니다? 걍 설을 지나가는 뱅기? 어제 심은 나무에 꿈이 열리길 빌어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눈부신 아침입니다.^^ *^.^* 달팽이 내 마음은 연약하나 껍질은 단단하다 내 껍질은 연약하나 마음은 단단하다 사람들이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듯이 달팽이도 외롭지 않으면 길을 떠나지 않는다 이제 막 기울기 시작한 달은 차돌같이 차다 나의 길은 어느새 풀잎에 젖어 있다 손에 주전자를 들고 아침 이슬을 밟으며 내가 가야 할 길 앞에서 누가 오고 있다 죄없는 소년이다 소년이 무심코 나를 밟고 간다 아마 아침 이슬인 줄 알았나 보다 달팽이 2000/04/06-0406의 베스트 196

- 정 호승 - (요즘 정호승님의 시가 마음에 많이 와 닿습니다. 4월이라 그런가 봅니다. 어젠 종일 홈페이지를 수정하다 잃어버리기두 하는 짓을 또 했습니다^^ 40대 이하는 다사모를.. 40대 이상은 삶의 주막이란 곳을 함 가보시라고 권합니다.^^ http://members.tripod.co.kr/sslife) 20000406 *누나...안녕... 지금 창밖은 쏟아지는 햇살로 가득 하네요... 하늘은 구름한점없이 파랗구요... 따뜻한 햇살에 가끔부는 바람이 차갑네요... 어제 휴일은 잘지내셨구요 저는 요새 좀 바쁘답니다.. 이런저런 회사일때문에...왔다리 갔다리...^.^ 누나는 어떠세요... 잠시 저기 먼 산과하늘이 맞닿은 곳을 바라다봤어요.. 어렸을적엔 저기엔 하늘로 통하는 문이 있어서 저기가면 하느님을 만날수있나보다... 하고 생각하던 때도 있었죠.. 그러고보면 저도 죄를 지긴 졌나봐요 누나... 오늘두 활기찬 하루가 뵈길 바래요... ^. ^... 안녕하세요. 오늘도 넘화창한 봄날입니다. 식목일인 어젠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모든사람들이 나무심으러간다고 야단 이던데 람2는 6시에 북한산에 갔읍니다. 12시쯤 내려왔는데 온몸이 뻐근히 아프군요. 봄 산행 증말 조았는데 넘 무리했나봐요. 오늘도 람2는 12쯤 교육갑니다. 증말 행복하시구 항상 조은 일만 가즉하시길... 건강 조심하시구요. 인정 가믐민큼이나 매마른 시대가 라닌 이사데를 사는 느낌이듭니다 오을도 왼지 좋은 느낌이듭니다 왜냐고요 아침에 읽는 그대의 소식이 나의 하루를 밝게 해주니까요 노을도 나만의 행복이 아닌 모두 의 행복이니까요 오늘도 님의 밝은 미소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 할까합니다 아니요 아직 하ㄹ아버지소리는 듣고싶은 나이가 아닌것 같군요 새월이 흘러긴 흘렀나 봅니다 나의 건강한 모습은 할아버디가아닌 30 대후반과 40대 초반의 건강미를 가지고있군요아직 흰머리는 찾아볼수없고요 항상 감사하는마음과 긍정적인 사고로 살아가고있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님의 가정에 항상 행운이 깃들길 빕니다(아이비) 사무실 이전이 모두 완료 되었씁니다 이제는 정상적으로 모든것이 돌아가고 멜도 보낼수 있어요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지만 달팽이 2000/04/06-0406의 베스트 197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할 각오 입니다. 그동안 많은 멜이 와 있더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마워요 조은아침 (전사) 안녕~ 휴일은 잘보내셨는지요.. 너무나 화창하고 좋은 날씨였어요.. 아침에 근처 공원에 아침산책을 했 는데 전날저녁에 내린 비로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었어요..알맞은 습도 및 볼에와 닿는 춥지도 덥지도않은 서늘한 공기,아침햇살에 여기저기서 피어나는 안개하며 넘 좋은 하루였답 니다... 주중에 꿈같은 휴일하루 잘 보냈셨 지요?? 새로운 활력과 기운으로 오늘하루를 시작해 볼까요...모든것의 중심에 선 당신이 되시길바라며... ps:잠은 적게 잘수록 세상에 오래 머물수 있답니다...(산신님) 어! 나도 어제 뱅기 타는 꿈을 꾸었는데... 가족이랑 미국으로 가는 비행긴데 왜그렇게 무섭게 느껴지던지... 국내선과 국제선을 타 봤는데도 왜 그렇게 무섭게 느껴지던지 모르겠데요.. 어제 휴일이라 다 쉬었을텐데 전 사무실에 출근 을 해서 잔무 정리를 좀 했거던요... 그래서 그런지 괜히 손해 보는 느낌이 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지난번에 이야기한 벚꽃의 의문은 좀 풀렸나요?(킹) 항상 하루가 어떻게 지나는 지도 머르게 흘러가네 후후 누님 서울 갔더랬는데 전화할 시간도 없었다우... 아님 한잔의 술이라도 얻어 먹고 왔을 텐데.. 하하 누님 그날 돈 마니 벌었는줄 아슈 아우는 먹었다 하면 소주 반병이라우 ㅋㅋㅋ 좋은 하루 되시고 항상 즐거운 일만 일어 나길 멀리서 기도 하죠 달팽이 2000/04/06-0406의 베스트 198

바이 그리고 고마워요 좋은 글 좋은 생각 보내줘서... (우기) 살~ 선생 살다보면 더좋은 날이 있겠지요. 살다보면 더어려울때도 있겠지요. 살다보면 재미있는일도 있겠지요. 살다보면 친구가 생길때도 있겠지요. 살다보면 친구를 잃을때도 있겠지요. 살다보니 학교도 다니게 되었지요. 살다보니 군에도 가게되었지요. 살다보니 사회생활을 하게되었지요. 살다보니 결혼도 하게되었지요. 살다보니 자식도 생겼지요. 살다보니 세월가는것을 느꼈지요. 살아가며 생각할것입니다. 살아가며 해결하겠습니다 살아가며 사랑하겠습니다. 살아가며 노력하겠습니다. 살아보니???? 아직쓸수가 없어!!!! 살- 선생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밤손님이 장롱 뒤지듯만 못했어도 이리저리 다뒤지고 나왔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사랑하고 일하며 열심히산다" 가 "산내들 평화"의 슬러건 이었는데...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무릇 사람은 일을 하여야 하며, 그냥 홨다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는일에 열심할수 있어라. 뭐 그런 뜻이지요. 그럼, 친구 안녕! (산내들) 안녕하세요? 휴일과 오늘 하루는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회사에서 메신저 프로그램이 실행이 되지않아서 답장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아침과 점심시간몇번이나 시도를했으나 요즘은 접속이 잘 안됩니다. 많은사람들이 이용하는 관계로 폭주가 아닌가 싶네요. 어제는 경남 하동 백사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람이세차게 불어서 먼지 때문에 송림에는 내리지는 않았으나 길가의 벗꽃과 개나리가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리) 달팽이 2000/04/06-0406의 베스트 199

수선화에게 0404의 베스트 - 2000/04/04 2004.04.04 22:52 인터넷친구 2000 0404의 베스트 10.03.04 17:02 살다보면 (salda) No. 93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04 14:34 조회수: 34 제목: 0404의 베스트 맑은 새소리가 들려 옵니다.^^ 갑자기 웬 새소리냐구요? ㅎㅎㅎ 지하철 안내방송이요.. 하늘이 낮은가 봐요.. 잘 들려오지 않던데 오늘은 전철 의 덜커덩거림과 같이 들려 오네요. 안녕 하세요? 좋은 아침~~~ 빨간 새싹.. 눈여겨 보신적 있나요? ㅎㅎㅎ 푸른단풍나무엔 초록잎이 돋지만 빠알간 단풍나무엔 붉은 새싹이 돋아나옵니다.. 물오른 가지가 온통 붉으스레 하지요.^^ 길가의 나뭇가지들이 각기 다른 색깔로 물들어 갑니다. 갈색 그대로.. 푸르게.. 꽃부터 피우느라 노오랗게.. 빨갛게...ㅎㅎㅎ 이제 곧 초록의 흔들림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볼 수 있겠지요? 그햇살 사이에 홀로 빨갛게 빛나는 키작은 단풍나무..를 살다`는 좋아합니 다. 눈부신 봄날.. 님두 홀로 빨갛게 빛나보시지 않을래요? ㅎㅎㅎ 즐건 아침 되세요~~~~ *^.^* 수선화에게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궆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수선화에게 0404의 베스트 - 2000/04/04 200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 정호승 - 20000404 좋은 아침입니다. 출근길에 길에 널어진 벚꽃 가로수가 우리를 기쁘게 하는 아침입니다. 혹 벚꽃이 일본 國 花 로 알게 게시나요. 제가 어느 책에서 봤는데 벗꽃은 일본인 들이 좋아 하는 꽃이지 國 花 는 아니라고 하데요 일본엔 우리나라처럼 국화가 없데요. 왕실에서는 菊 花 를 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직 출근을 안 하셨나요. 제 이야기가 맞을 것이구만요. 일본엔 국화가 없다고 하데요. 단지 4월에 신학기를 시작하고, 회계 년도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학생들 카라가 하얗고 해서 벗꽃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꺼번에 피었다가 한꺼번에 지는게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을 닮았다고 해서 일본인들이 좋아할 따름이래요.(킹) 지혜있는 사람. 지혜있는 사람이란 남겨둘 줄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다 써버리지 않고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 둘 줄 아는 사람, 말을 남겨 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 겨두고,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말을 다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가 찾아오고, 마음을 모두 주어 버리면 뒤를 따라 허탈감이 밀려옵니다. 사랑을 다해버리고 나면 다음에는 아픔이 많아 울게 되고, 가진 것을 다 써버리면 불안해지며, 수선화에게 0404의 베스트 - 2000/04/04 201

그리움이 너무 깊으면 몸져 눕게 디고, 젊음과 건강을 유혹속에 다써 버리면 나중에 크게 후 회하게 됩니다. 어떤 이들은 불카는 사랑이 아름답다고 말하지 만 조금씩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날마다 더욱 사랑해 가는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정도 다음 사람을 위하여 남겨 두는 것이 좋고, 기쁨도 슬픔도 다 내보이지 말고 다음에 얼 마라도 감추어 두면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 사랑중에 가장 값진 사랑은 인내의 사랑입니다. 조급한 사랑, 불타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지 만 오래 참고 인내하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으로 만나는 사람이 참으로 반가운 사람이 고, 오래가는 사랑이 귀한 사랑인 것입니다.(보스) 안녕하세요. 주식시장이 매우 어렵네요. 미국증시의 영향을 받아 코스닥은 폭락하고 그래도 다우지수의 큰폭 상승으로 기대했는 데 오늘 우리시장은 기관들의 매도공세 특히 프로그 램 매도로 폭락하고 아무튼 투자가의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4월 초 입니다. 인터넷친구인 당신의 격려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리고 어려울 수록 힘내시고 새벽의 어둠을 뚫고 밝은 햇살이 비취듯이 이제 주식시장도 지수의 안정이 되는 시점이 낙폭과대 우량주(특히 중소형주)의 수익률 게임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월을 맞아 밝은 시 하나 선사합니다. 박창기님의 '자목련'인데 저는 하얀목련을 좋아하거든요. 감상해보세요. [자목련] 가우 박 창 기 봄이 오는 길목 빈 가지 끝에서 달빛보다 밝게 피빛보다 붉게 대지의 더운 가슴 살며시 열어 수줍게 등불 밝힌 佳 人 이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있어 그대의 영혼은 불멸의 화신이요 거룩한 순결과 화려한 열정은 순수의 指 標 라 수선화에게 0404의 베스트 - 2000/04/04 202

그대 있음에 때묻지 않은 마음이 열리고 그대 있음에 변치 않는 사랑이 열리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멋진 하루를 보내시길... <재회> 지은이 : 조병화 고황산( 高 凰 山 ) 눈부신 꽃 속에서 세상을 먼저 떠난 벗들이 하나하나 일년 한 번 다시 돌아와 여기저기서 숨가쁘게 여보게 여보게 나를 부른다 진달래, 개나리 목련, 라일락 벚꽃들로 활짝 피어난 벗들의 얼굴 풍기는 하늘의 비누 냄새 어지러운 햇살 벗들의 인사 허, 늙었군 자네도 이젠 늙는군 늙을 줄을 아는군 늙어야지 홈싹 늙어야지, 홈싹 늙어야 다시 피어날 땐 이렇게 환하지 세상 근심할 거 없네 자네 어머님 말씀대로 잠깐일세 허나 가시지 않는 이 불안 수선화에게 0404의 베스트 - 2000/04/04 203

살아 있기 때문에 지녀진 이 근심 인간이기 때문에 동행하는 이 고독 오, 꽃이여 저승에서 이승에로 일년 한 번 다시 돌아와 여기저기서 분주히 나를 찾는 벗들의 얼굴 여길세 여길세 꽃. 꽃. 꽃. 별들의 사랑이야기 밤하늘의 별들중엔 노란빛별.빨간빛 별.하얀빛별등이 있대... 그런데 왜 까만색 별은 없을까? 누군가가 그러는데 밤하늘의 어두운 부분은 까만빛별이 가득 채우고 있데... 까만색 별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누굴 사랑해야 하나봐. 까만색별이 누군갈 사랑하게 되면 그 까만색 별은 노란빛별이나파란색별 하얀별 빨간별중에 하나가 된대... 수선화에게 0404의 베스트 - 2000/04/04 204

그러면 그 별은 우리들 맘 속에 들어 오는거구... 넌 혹시 밤하늘의 무수히 밝은 빛을 띤 별을 본적이 있니? 그 무수한 별중에 하나가 자신의 마음에 들어 왔으면 그 사람은 사랑할자격이 있는거래... 누군가 나에게 그러더라 별이 좋다고 별한테 반했다고... 그 사람은 까만색 별을 보았을까? 빛을 발하려고 애쓰는 까만색 별을?... 넌 본적이 있니? 너의 별과 널사랑하는 사람을... 만약 보지 못했다면 넌 아직 까만색별이야... 사랑을 해봐 그리고 세상을 밝혀봐... 그러고 싶지 않니? (파랑새) 가로수 플라타너스에 연초록 잎이 돋으면, 그 아래에서 하루 종일 기다려 볼까요. 살구나무 꽃잎 우수수 떨어지는 밤, 동구 밖에 나가 밤세워 기다려 볼까요. 그리워하면 보이지요. 기다리면 만나지요. 안녕!! 누님.. 좋은아침...^^(푸른하늘) 비 오는 호수가에 서있는 선 머슴아 처럼 씩씩한 한 아줌마를 오늘처음 만났습니다. 매일 만나던 청순하고 고상한 여인 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그래도 씩씩해 뵈는 얼굴에서 정이넘치고 다정한 누님의모습을 반갑더군요.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시간 나실때 정모 소개와 가입할수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오늘하루도 힘차게 뛸 누님이 그려지내요 (운명) 황사바람의 여파는 전국을 떠들석하게 만들어도 날씨만은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내일은 식목의 날입니다. 한그루의 나무라도 심ㅇ을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해 보세요. 물론 모리는 총리가 되는것 보다는 식목의 날 행사에 참여합니다. ㅎㅎㅎ *목마와 숙녀*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어지니아울프의생애와 수선화에게 0404의 베스트 - 2000/04/04 205

목마를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 한다. 목마는 주인을버리고 거져 방울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상심한별은 내가슴에 가벼웁게 부서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알던소녀는 정원의초목옆에서 자라고 문학이죽고 인생이죽고 사랑의진리마저 애증의그림자를 버릴때, 목마를탄 사랑의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것 한때는 고립을피하여 시들어가고 이제우리는 작별하여야한다.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들으며 늙은여류작가의눈을 바라보아야 한다.... 등 대... 불이보이지 않아도 그저 간직한 페시미즘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목마소리를 기억하여야 한다. 모든것이 떠나든 죽든 그저 가슴은 남은 희미한기억을 붙잡고 우리는 버어지니아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두개의 바위틈을지나 청춘을찾는 뱀과같이 눈을뜨고 한잔의 술을 마셔야한다 인생은 외롭지도않고 거저 잡지의표지처럼 통속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목마는 하늘에있고 방울소리는 귓전에 철렁거리는데 가을바람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박 인환 상쾌한 아침입니다. 운동을하고나니 덕욱 상쾌합니다 이런 기준으로 좋은 하루를 맞이합시다 내일은 쉬는날이지만 전 한그루의 나무를 심으러 갑니다 님께서도 사랑의 나무를 심으시지 않으시겠습니까?...hyun 수선화에게 0404의 베스트 - 2000/04/04 206

안녕 하세요. 봄비가 내릴런지 날씨가 꿀꿀합니다. 어젠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오늘도 븡말 행복한 하루가 꼭 되십시요. 람2는 금욜까지 교육갑니다. 오전에 업무하구 12쯤에 외부 교육받으러 가야 하기대문에 쫌 바쁘군요. 낼은 휴일이네요. 잼있게 지내시구요 목욜아침에 인사드릴께요. 그럼 감기 조심하시구요. 안 녕~ 참 보내준 사이트 무슨내용인지 잘 모르겠어요. 히히히 람2는 바보인가봐요. 다시한번 검색해 볼께요. 수선화에게 0404의 베스트 - 2000/04/04 2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0403의 베스트 - 2000/04/03 2004.04.03 22:53 인터넷친구 2000 0403의 베스트 10.03.04 17:01 살다보면 (salda) No. 92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03 16:32 조회수: 34 제목: 0403의 베스트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 그늘에 앉아 나뭇잎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나무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 정호승 - 14번째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주 조금씩 빨리 열리는 아침이 오늘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바로 앞에서 손짓을 합니다. 어째 햇님에게 밀리는 것 같은.. 부지런 하지 못한? 살다`가 된거 같은 기분이네요.^^ 길어진 하루... 따뜻해진 바람.. 가벼운 옷차림으로 놀이터 벤취에 앉아 모래를 움켜쥐고 꺅꺅거리는 아이에게 함박 미소를 보내고 있는 젊은 엄마들에게서 봄냄새가 납니다.^^ 오늘은 냉이랑 쑥을 사다 보글보글 된장국을 끓여야겠습니다.ㅎㅎㅎ 흐음..생각만으로도 향기롭지 않으세요? 기분 좋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합시다.^^ 좋은 아침~~ 오늘 아주 멋있어 보입니다~~ *^.^* 20000403 내가 사랑하는 사람 0403의 베스트 - 2000/04/03 208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딘 스테어 >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더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여행을 더 많이 다니고 석양을 더 자주 구경하리라. 산에도 더욱 자주 가고 강물에서 수영도 많이 하리라. 아이스크림은 많이 먹되 콩요리는 덜 먹으리라. 실제적인 고통은 많이 겪을 것이나 상상 속의 고통은 가능한 한 피하리라. 보라, 나는 시간 시간을, 하루하루를 의미있고 분별있게 살아온 사람 중의 하나이다. 아, 나는 많은 순간들을 맞았으나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나의 순간즐을 더 많이 가지리라. 사실은 그러한 순간들 외에는 다른 의미없는 시간즐을 갖지 않도록 애쓰리라. 오랜 세월을 앞에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대신 이 순간만을 맞으면서 살아가리라. 나는 지금까지 체온계와 보온물병, 레인코트, 우산이 없이는 어느 곳에도 갈 수 없는 그런 무리 중의 하나였다. 이제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이보다 장비를 간편하게 갖추고 여행길을 나서리라. 내가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초봄부터 신발을 벗어던지고 늦가을까지 맨발로 지내리라. 춤추는 장소에도 자주 나가리라. 회전목마도 자주 타리라. 데이지 꽃도 많이 꺽으리라.(파랑새) 즐거운 편지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 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姿 勢 를 생각 하는 것뿐이다. 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애니카) 잘 지내셨어요 주말에 영월 로 출장가면서 동강을 봤어요 참 수려하고 깨끗허더군요 내일은 일본출장 바쁘니 글 드릴 시간이 없네요 항상 건강하세요^^(djann) 내가 사랑하는 사람 0403의 베스트 - 2000/04/03 209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벌써 4월, 개라니와 진달래가 만발한 봄의 냄새가 가득한 방안 입니다. 님께서도 4월엔 즐거운 나들이가 계흭되고 있는지요? 전 4월 22일 설 출장이면 한강을... 봄이 되면 나른한 기운에 힘을 내셔서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도록 합세다. 따뜻한 봄날씨에 즐거운 마음과 건강을 함께하면서 또한 즐겁게 회사일에 매진해보세요. 내일 만나요!!!(백기수) 안녕하세요? 주말은 잘 보내셨습니까 개나리,진달래,벗 꽃이 활짝 핀 완연한 봄철입니다. 어제는 결혼식이 있어서 모처럼 양복을 꺼내 입고 외출을 했는데 날씨가 너무 덥다 는 것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오늘은 와이프한테 쑥 국을 끊여 달라고 주문을 하겠습니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이번주도 활기차고 건강한 한 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리)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출근길에 양쪽 가로수에 피어 있는 벗꽃이 우리를 즐겁게 하네요. 이번 주말을 전후로 남부지방엔 벗꽃이 활짝피어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 낸답니다. 4월은 시작되었지만 오늘이 첫주내요 즐거운 유익한 한달 만드세요. (킹) 안녕하세요~ 넘 조은 날씨가 계속되고 잇군요.. 님의 말씀처럼 냉이나 쑥국이 갑자기 먹고 시픈 생각이 드는데요... 주말은 잘보셨어요?? 여긴 벗꽃이 한창이랍니다.. 여기저기 아침부터 구경나온 사람들이 무척 만으네요... 오늘이나 내일밤에는 꼭 밤벗곷 놀이나 함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쇠주도 한잔하면서... 님의 아침인사처럼 오늘은 유난히 님이 멋져보여요...조은하루 되시길... (산신님) 모처럼 파아란 하늘에 햇님이 동그랗게 떠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전형적인 봄날입니다. 산뜻하게 시작하는 월요일에 이번주 수요일은 식목의 날이더군요. 어떤 나무를 어디에 심어야 할지 지금부터 생각해 봐야겠지요.. 즐거운 한주를 만들어 봅시다. (모.님) 안녕하세요. 일욜은 행복하게 보내셨는지요. 북한산에 갔었는데 겨울과 봄이 어울어져 있는계곡 증말 아름다웠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 0403의 베스트 - 2000/04/03 210

하얀목련이 피여있는 도심과 산골짜기엔 산수유가 노랗게 피여있더군요. 아름다운 하루였읍니다. 오늘은 4월의 첫번째 월욜입니다. 증말 행복하시구 즐거운 하루가 꼭 되세요. 안녕~(람2)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직장 동료 모친상에 문상 다녀 왔답니다. 6일장이라는 이상한(?) 상을 치루었는데... 고인의 연세는 87세, 무지하게(?) 시집살이를 하셨다나요??? 시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3년간 힘든 병수발도 하셨더랬는데, 당신께서는 3개월여 동안 며느리 병수발을 받고 돌아 가셨답니다. 장지인 경남 고성까지 다녀왔는데... 문상을 빌미로 한(?) 모처럼만의 먼 여행... 목련이 활짝 피고, 진달래, 벚꽃도 많이 많이 피어 있는 것이 봄을 한 껏 느꼈답니다. 그늘과 양지, 슬픔과 기쁨... 좋아요 그렇게 서로 마주 대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 그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될 수 있는 것도 같네요. 아침을 무척 사랑하시는 걸 보니 부지런도 하신가 봅니다. 벌써 14주째니 되나요? 너무 숫자를 헤아리지는 마세요. 뭔가 쫒기는 것 같으니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조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 0403의 베스트 - 2000/04/03 211

봄날 아침 0401 베스트 - 2000/04/01 2004.04.01 23:01 인터넷친구 2000 0401 베스트 10.03.04 17:00 살다보면 (salda) No. 89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01 7:20 조회수: 24 제목: 0401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아주 커다란 해가 떴습니다.^^ 제트기의 길고 하아얀 꼬리줄을 환영플래카드 삼아 햇님이 두둥실 떠올라오고 살다`가 멍 하니 바라보는 사이에 햇님은 붉은 수줍음을 지우고 노오란 얼굴을 당당하게 내밀었습니다. 에구..목이야. 잘 주무셨나요? 피곤했을 금요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살다`로서는 바쁘기만 할 1일이지만 조금은 느긋해 지네요.^^ ㅎㅎㅎㅎ 달력을 넘겻거든요.. 주중에 쉬는 날이 있는주가 둘이나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은가요? 길을 가면서 잠시 발을 멈추고 나무를 유심히 바라보세요. 뽀족한 가시와 같던 잔가지들에 무수히 돋아오른 새싹들이 넘넘 예쁘답니 다. 초록의 잎들로 길가를 장식하기 시작한 쥐똥나무의 어린싹들에게도 미소를 보내주세요.. 노란빛에 눌려 늘어지기 시작한 개나리에게 도 활짝 웃어주는 여유를 갖으시기 바라며 2000년 13번째 주말.. 넘넘 좋은 아침입니다~~~~~ *^.^* 봄날 아침 시절은 봄날 봄날의 아침 아침 일곱시 이슬 맺히고 종달새 날고 달팽이 기고 주님 계시니 세상 좋아라. - Elisabeth Browning - 20000401 *현실속에서* 똑같은 업무의 연속성이 나을 무력하게 할때 통신의 힘은 엄청난 에너지을 나에게 부여합니다 각게각층의 분야에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계시는 40+삶의주막 식구들이 보내오는 메세지는 나에게 힘을 속게 합니다 외국에서 느끼는 본국에 대한 향수을 느끼게하고 각자의 시각적인 일상을 접하면서 결코 외롭지않은 보스구나 하고 힘을 냅니다 잔인한 4월을 희망의 4월로 바꿀수 있는 40+삶의주막 회원들의 건투을 빕니다 화이팅 우즈베키스탄에서 보스가 올림~ 봄날 아침 0401 베스트 - 2000/04/01 212

안녕? 어제는 우중충한 날씨에 비라도 올 것 같더니 비 한방울 뿌리지도 않고! 오늘은 정말 화창한 날씨네요! 이런 봄날 그대가 가까이 있다면 함께 산책이라도 하자고 조를텐데... 머리가 몹시도 아프네요! 아침부터 진통제를 먹고... 이러다 폐인 되는거 아닐까? 아마 보고 싶은 님을 보지 못해서 앓는 병일거랍니다! ㅎㅎㅎ 즐거운 시간이나 보내고 계신지? 바쁘게 지내시더라도 그대의 얼굴에 환한 미소만 띄울 수 있다면 좋으련만! 함께 걸어 볼까요? 하늘을 날 듯... 꿈속에서요! 현실에선 함께 할 수 없으니... 어젠 일방통행길에서 경찰아저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튀어 나와 내 차를 받고 넘어지지 뭐예요! 오토바이는 깨지고 부서지고! 내차는 약간 기스난 정도! 하지만 어째요? 경찰아저씨가 잘못한거니? 그렇다고 큰소리칠 것도 아니고! 운이 나쁜 모양이라고 얘기하곤 떠나 왔죠! 달리는 차속에서도! 커피한잔을 마시는 중에도! 한가하거나 바쁜 중에도 늘 그대 그리워하는 길동이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물망초를 보낼까? 그리운 그대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안타깝고 서글픈 이 심정!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안아라도 주련만! 꼬집어 줄까? ㅎㅎㅎ 화창한 봄날 더욱 즐거움으로 하루를 여세요! 안녕하세요~!! 우리공장 앞의 산에는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서 산 전체가 온통 붉은색으로 물을 들인것처럼 아름답습니다 우리고장에서 유명한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이번주에 열리나봅니다 오늘이 벌써 4월입니다 주말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리) 안녕하세요 누님~! 날이 넘 화창한 아침입니다. 오늘 같은날은 야외로 나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들어와야 되는데... 누님은 오늘 같은 날 무엇을 하실까...? 참 누님 먼저 번에 가르쳐 주신 사이트가 누님이 운영하시는 곳인가요>>>? 속도가 넘 느려서 하루에 한곳 이상을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참 바쁘신 중에도 많은 일을 하시는것을 뵈면 존경스럽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4월도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봄날 아침 0401 베스트 - 2000/04/01 213

파랑새 청조 3월을 그냥 보내기가 아쉽다고 한잔하자기에 캡틴을 모시고 새벽까장 놀았더니 아직도 눈앞에 아지랑이가 슬며시 지나가는듯 원래의 시력은 어디론가 숨어버린듯 하네요. 오늘이 만우절... 우리 어릴적에는 선생님에게도 거짓말을 하곤 했지요? 모르는척 하고 속아주시던 선생님들이 기억속에 남아 있답니다. 그것이 사랑이었지... 아무쪼록 새로이 시작하는 4월 멋있는 계획 새우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모.) No. 89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01 7:20 조회수: 24 제목: 0401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아주 커다란 해가 떴습니다.^^ 제트기의 길고 하아얀 꼬리줄을 환영플래카드 삼아 햇님이 두둥실 떠올라오고 살다`가 멍 하니 바라보는 사이에 햇님은 붉은 수줍음을 지우고 노오란 얼굴을 당당하게 내밀었습니다. 에구..목이야. 잘 주무셨나요? 피곤했을 금요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살다`로서는 바쁘기만 할 1일이지만 조금은 느긋해 지네요.^^ ㅎㅎㅎㅎ 달력을 넘겻거든요.. 주중에 쉬는 날이 있는주가 둘이나 됩니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은가요? 길을 가면서 잠시 발을 멈추고 나무를 유심히 바라보세요. 뽀족한 가시와 같던 잔가지들에 무수히 돋아오른 새싹들이 넘넘 예쁘답니 다. 초록의 잎들로 길가를 장식하기 시작한 쥐똥나무의 어린싹들에게도 미소를 보내주세요.. 노란빛에 눌려 늘어지기 시작한 개나리에게 도 활짝 웃어주는 여유를 갖으시기 바라며 2000년 13번째 주말.. 넘넘 좋은 아침입니다~~~~~ *^.^* 봄날 아침 시절은 봄날 봄날의 아침 아침 일곱시 이슬 맺히고 종달새 날고 달팽이 기고 주님 계시니 세상 좋아라. - Elisabeth Browning - 20000401 *현실속에서* 똑같은 업무의 연속성이 나을 무력하게 할때 통신의 힘은 엄청난 에너지을 나에게 부여합니다 각게각층의 분야에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계시는 40+삶의주막 식구들이 보내오는 메세지는 나에게 힘을 속게 합니다 외국에서 느끼는 본국에 대한 향수을 느끼게하고 각자의 시각적인 일상을 접하면서 결코 외롭지않은 보스구나 하고 힘을 냅니다 잔인한 4월을 희망의 4월로 바꿀수 있는 40+삶의주막 회원들의 건투을 빕니다 화이팅 우즈베키스탄에서 보스가 올림~ 안녕? 어제는 우중충한 날씨에 비라도 올 것 같더니 비 한방울 뿌리지도 않고! 오늘은 정말 화창한 날씨네요! 봄날 아침 0401 베스트 - 2000/04/01 214

이런 봄날 그대가 가까이 있다면 함께 산책이라도 하자고 조를텐데... 머리가 몹시도 아프네요! 아침부터 진통제를 먹고... 이러다 폐인 되는거 아닐까? 아마 보고 싶은 님을 보지 못해서 앓는 병일거랍니다! ㅎㅎㅎ 즐거운 시간이나 보내고 계신지? 바쁘게 지내시더라도 그대의 얼굴에 환한 미소만 띄울 수 있다면 좋으련만! 함께 걸어 볼까요? 하늘을 날 듯... 꿈속에서요! 현실에선 함께 할 수 없으니... 어젠 일방통행길에서 경찰아저씨가 오토바이를 타고 튀어 나와 내 차를 받고 넘어지지 뭐예요! 오토바이는 깨지고 부서지고! 내차는 약간 기스난 정도! 하지만 어째요? 경찰아저씨가 잘못한거니? 그렇다고 큰소리칠 것도 아니고! 운이 나쁜 모양이라고 얘기하곤 떠나 왔죠! 달리는 차속에서도! 커피한잔을 마시는 중에도! 한가하거나 바쁜 중에도 늘 그대 그리워하는 길동이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물망초를 보낼까? 그리운 그대에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안타깝고 서글픈 이 심정!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안아라도 주련만! 꼬집어 줄까? ㅎㅎㅎ 화창한 봄날 더욱 즐거움으로 하루를 여세요! 안녕하세요~!! 우리공장 앞의 산에는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서 산 전체가 온통 붉은색으로 물을 들인것처럼 아름답습니다 우리고장에서 유명한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이번주에 열리나봅니다 오늘이 벌써 4월입니다 주말 즐겁고 보람있게 보내시길... (리) 안녕하세요 누님~! 날이 넘 화창한 아침입니다. 오늘 같은날은 야외로 나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들어와야 되는데... 누님은 오늘 같은 날 무엇을 하실까...? 참 누님 먼저 번에 가르쳐 주신 사이트가 누님이 운영하시는 곳인가요>>>? 속도가 넘 느려서 하루에 한곳 이상을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참 바쁘신 중에도 많은 일을 하시는것을 뵈면 존경스럽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구요... 4월도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파랑새 청조 봄날 아침 0401 베스트 - 2000/04/01 215

3월을 그냥 보내기가 아쉽다고 한잔하자기에 캡틴을 모시고 새벽까장 놀았더니 아직도 눈앞에 아지랑이가 슬며시 지나가는듯 원래의 시력은 어디론가 숨어버린듯 하네요. 오늘이 만우절... 우리 어릴적에는 선생님에게도 거짓말을 하곤 했지요? 모르는척 하고 속아주시던 선생님들이 기억속에 남아 있답니다. 그것이 사랑이었지... 아무쪼록 새로이 시작하는 4월 멋있는 계획 새우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모.) 봄날 아침 0401 베스트 - 2000/04/01 216

새벽일기 20000331 2004.03.31 23:03 인터넷친구 2000 새벽일기 0331 10.03.04 16:58 살다보면 (salda) No. 86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31 6:19 조회수: 36 제목: 새벽일기 0331 안녕 달님? 오늘은 늦으셨네요. 한시간이나 기다렸다구요..그래두 오시니 반가와요.. 참.. 저번에 보내준 토끼 보이지요?^^ 달님만큼 예뻐요~ 밤 에 잠이 깨면 살며시 손을 잡아봐요.. ㅎㅎㅎ 어젠 기분이 참 이상하대요.. 암것두 손에 안잡혀서 기껏 일 나갈 준비 다아 해놓군 문에서 되돌아 나왔어요.. 어떻하죠? 4월이 되기도 전에 이러니.. 우웅~~ 오늘은 노오랗게 보이네요 아주 날씬한 달님.. 낼부터 둥글어 질거지요? 살다`의 마음도 점점 둥글어질 수있게 해줘요.. 가슴 에 빈 강 흐르지 않게 말여요.. 아랏져? 20000331 jh 새벽일기 20000331 217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2000/03/31-0331 베스트 2004.03.31 23:02 인터넷친구 2000 0331 베스트 10.03.04 17:00 살다보면 (salda No. 87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3/31 7:37 조회수: 30 제목: 0331 베스트 닭의 울음소리도 각각 다르게 들릴까요? ㅎㅎㅎ 몬소리냐구요? 아 글쎄..4시반부터 닭의 훼치는 소리가 들렸는데 지금꺼정 계속되구 있거든요..(6시 반) 똑 같은 소리거든요.. 한마리가 글케 줄기차게 울어제키는지 아님 다른 닭두 있는건지 보이질 않으니까 알수가 없지 모에요.. 낮에 함 가서 물어보까요? ㅎㅎㅎㅎ 비는 안오지만 공기는 조금 촉촉한게 상큼합니다. 아름다운 아침이 열리겠는데요? 어제는 바보짓을 했습니다. 낮선 집의 문앞에서 벨을 못누르는 신입사원 같이.. 사무실 문을 노크하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고만 있는 교육생 같이 14층에 가야 할 살다`가 5층을 누르고 만 것입니다. 그리곤 거기서 내렸어요..5층에서.. 서늘해진 가슴을 안구 걍 집으로 오면서 겁이 나대요? 그리군 종일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4월이 되어가는 탓일까요.. 힘든 달이 오는걸 머리가 기억하고 있나봅니다. 벚꽃이 넘넘 아름답다고 감탄하는 사람들 사이에 서있고 싶은 마음.. 올 4월은 꼭 그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걸 보면서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자책도 후회도 없이 걍 그리움만 쌓아두고 싶습니다. ㅎㅎㅎ 아침메시지가 우울한거 같으네여.. 3월 마지막날 입니다. 화이팅 많이 하구 기운차게 오늘을 맞이 하자구요~~ 안녕? 좋은 아침입니다~~~ *^.^*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내 마음의 어딘듯 한편에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돋쳐 오르는 아침 날 빛이 뻔질한 은빛을 돋우네.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마음이 도른 도른 숨어 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듯 한편에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 김영랑 - 20000331 그러세요 좋은곳에 사시는가 봅니다 닭울움소리도 다듣고요 아침에우는 장닭의 활기찬 울음소리는 하루를 알리는 신호탄이지요 4월 이 몇시간 남지 않았군요 꽃피고 새우는 춘삼월도 다가고 봄꽃이 만발하는 사월이 오는가 봅니다 그러고는 금새 녹음이우거지는 여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2000/03/31-0331 베스트 218

름이 오겠지요 금방 얼굴은 주름살이 늘어나고요 님의 글을 읽다보면 활기찬 하루를 생각 한담니다 하시는일 즐겁게 풀리시길 빌면서 님의 앞날에 행운만 깃들길 여기는 남쪽이라 목련은 활짝 피었고 진달래는 조금씩 눈망울을 트뜨린답니다(아이비) *모르는 여인 사랑하듯 얼굴 모르는여인 사랑하듯 그렇게 살아가리다. 눈을떠서 하늘을보고 사람들 우글거리는 네거리로 뛰어나가 얼굴 모르는 여인 수없이 만나다 보면 언젠가는 알게되리라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를... 사랑도 하며 때로는 이별도 하며 그렇게 살아가리다 밤늦은 지하 찻집에서 식어버린 커피잔을 만지작 거리며 돌아갈 시간 그 커피잔과 이별 하더라도 님이 가신곳 알고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며 그렇게 살아가리다. 님을 찾으러 가리다 님을찾는 그날 사랑의 축배를 들리다 붉고붉은 색갈의 님이 아니라도 좋소 지금 그대로도 지금 그대로도 너무좋소 언젠가 알게 될것이오 그때까지 얼굴 모르는 여인 사랑하듯 그렇게 살아 가리다 정말 그렇게 살아가리다. 님을 그리며... (팔불출) * 벌? 와 아직?* 어떤이는 금년도 아홉달뿐이 안남았다고 합니다 어떤이는 금년이 아직도 아홉달이나 남았다고 합니다 잔인한 4월을 눈앞에두고 뿐이다 와 아직도 을 한번 생각해 봡습니다 모든것이* 지나같다* 와 * 남았다을* 되새겨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죠~ 누구에게나 기회는 언제나 있다는말 한마디을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보았읍니다~ 보스~ 3월의 마지막이라고하기에는 조금..고즈넉스러운 아침입니다.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그러더군요. 조금은 침침한 보날의 오전이군요. 습기도 촉촉하고. ^^ 님께서는 일찍도 일어나시네요? 전 내장사을 하닌까 그런제 몰라도항상 잠을 충분히 않올때까지 자는게 하룬데...^^ 그래도 일어난 시간은 정해져있지만... 아직.젊어서 그러나 ㅎㅎㅎㅎ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2000/03/31-0331 베스트 219

오늘도 좋은 하루 멋스런 하루가 되시길...(날마다) 마지막이라는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려니 생각하니 아쉬움을 간직하게 하네요. 잔인한 달이라고 하지만 새로운 4월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3월의 남은 시간을 더더욱 아껴서 보내야 겠네요. 4월에는 군산에서 전주까지 가로수로 힘차게 이어지는 벚꽃을 누구하곤가 함께 드라이브하며 구경을 해보고 싶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새로운 달을 맞이하세요. 안녕하세요. 벌써 3월의 마지막이군요. 잔인한 4월인가요.두려워지는 계절 그래도 반기고싶어요. 아침출근길에 회사앞에 있는 하얀 목련이 활짝피여있는걸 알았읍니다. 소리도없이 피여있더군요. 하얀목련이 필때면 생각나는사람... 언제까지 내사랑이어라... 그사람이 누굴까요. 히히히 아마 정희 누나가 아닐까, ^^ 3월의 마지막날 힘내시구 증말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참! 궁금한게 있어요. 홈 구경하다보니 시골집에서 모임도 가지신다고 하던데 그 시골은 어디이며 새벽에 닭울음 소릴 들을수 있는 그곳이 어딥니까. 마음에 고향은 아니겠지요... 낼아침에 꼭 일러주세용...안녕... 무슨 목동에 닭울음소리가 들려요. 종로 그집을 시골집으로 부르군요. 아침부터 무지 웃겼어요. 낼부턴 닭울음 애기하지말아용. 진짜 시골에서 사시는줄 알았잔아요. 괜스레 조아했잔아요. 그럼 행복한 하루 꼭 되시구... 식사 하는것도 잊지마시구요. 안녕~ 조은 아침!! (글이 조아 조금 각색 해 보았읍니다) 3월 마지막날 입니다. 화이팅 많이 하구 기운차게 오늘을 시작합시다. 비는 안오지만 공기는 조금 촉촉한게 상큼합니다. 아름다운 아침이 열리겠는데요? 벗꽃이 활짝 피었어요!! 오늘 여기(창원과진해동시)는 벗꽃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2000/03/31-0331 베스트 220

축제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일주일간 축제가 계속됩니다.. 구경오시지 않으시렵니까..?? 벚꽃이 넘넘 아름답다고 감탄하는 사람들 사이에 서있고 싶은 마음.. 올 4월은 꼭 그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걸 보면서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자책도 후회도 없이 걍 그리움만 쌓아두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 만나러 가느라 서둘렀던 적 있습니다. 마음이 먼저 약속 장소에 나가 도착하지 않은 당신을 기다린 적 있습니다. 멀리서 온 편지 뜯듯 손가락 떨리고 걸어오는 사람들이 다 당신처럼 보여 여기에요, 여기에요, 손짓한 적 있습니다. 차츰 어둠이 어깨 위로 쌓였지만 오리라 믿었던 당신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입니다. 어차피 삶 또한 그런 것입니다. 믿었던 사람이 오지 않듯 인생은 지킬 수 없는 약속 같을 뿐 사랑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실망 위로 또 다른 실망이 겹쳐지며 체념을 배웁니다. 잦은 실망과 때늦은 후회, 부서진 사랑 때문에 겪는 아픔 또한 아득해질 무렵 비로소 깨닫습니다. 왜 기다렸던 사람이 오지 않았는지, 갈망하면서도 왜 아무것도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지, 사랑은 기다림만큼 더디 오는 법 다시 나는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갑니다. (산신님) -김재진- 오늘은 이사에 대한 시나리오를 작성해야 겠어요 오늘부터 준비해서 2일까지 마무리 해야 하는데 걱정은 앞서지만 잘 될것 같아요 아마도 그곳으로 가면 닭,새소릴 듣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조은아침 (전사) 재미잇는살다 어찌볼일을안보고 그냥돌아서... 용기가없는것이여 아니면 일하기가 싫은것이여 참 욕심없는우리살다...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2000/03/31-0331 베스트 221

노는장소라면 그냥 지나치지 않앗을텐데...하하하하하하... 괜찮아 그러니까 오늘이또오잔아? 아니면 내일도있고... 멋진하루를만들기를...... ^.^... 누나... 안녕히 잘 주무셨구요..? 아침에 누나를 생각하면서.. 창문을 열었어요... 오늘은 날씨가 약간 찌푸려있네요.. 비가 올려나봐요... 한번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어요.. 한번 모든걸 씻어주게요...^.^ 저두 무심코 달력을 봤어요... 3월의 마지막날.. 이제 4 월 이네요... 저두 꼭 한번 누나하구 벚꽃과함께 사람들 사이에 서있고 싶어요... 후회없는 추억을 많이 쌓고싶거든요 누나 그리구 답답해하지말아요.. 저두요..가끔.. 여기를 가야하는데.. 저기를 가있다거나 하는 일이 많아요... 왠만하면 그냥그러려니하자구요..... ^.^... 내가 젤 행복하게 생각하는건 저의 삶한쪽엔 늘 누나가 있다는거 잊지 말아요... 오늘두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 되길 빌께요... 다시한번 크~게 누~나 화 ~ 이 ~ 팅 ~!!!! 힘 내 세 요... ^.^ ~ 누나를 아끼는 테리가 ~ 안녕하세요 어제 하루 잘보내 셨는지요 완연한 봄인가 봐요 어제 시한편 잘 읽었어요 수 선 화 봄비 꽃 적시는 오후 어느꽃가게에서 너를 만났을때 잊은 애인 만난듯 왜그리 반가웠는지 노오란 해맑음에 여인 마음 비에 젓어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2000/03/31-0331 베스트 222

기다림에 남는 시간 봄 속으로 가출하고싶은 수선화 너와 함께라면 고장난 길벗도 내려놓고 떠나겠네 시 인 박 태 남 즐거운하루되세요 명랑함도 잊지마시고 그리고 친절함 더더욱 돋보이게 굳-바이(스마님) 안녕~~~ 오늘도 날씨가 무지 좋더군요.. 이런 하늘을 보면 예전 초등학교때 소풍가던게 생각납니다.. 그때는 정말 전날에 잠도 못자 고 그랬는데.. 이번주 토요일날 과 mt를 가는데요. 예전에 그런 느낌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그냥 귀찮게만 생각되고 그러네요.. 머리 가 크면 어릴적 느꼈던 즐거움은 줄어드는지.. 오늘도 레포트를 씁니다.. 17일부터 시험인데 17일까지 내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시험 기간이 되기전에 후다닥 쓸려구요.. 이렇게 착한 학생이 있나... ^^ 암튼 낼 연락다시드리구요.. 오늘은 이만 레포트로 돌아가야 하겠 습니다... 안녕~~(혜진) * 살다보면님! 주말은 잘보내셨는지요? 늘 오는 주말이지만 일주일 동안 밀려있는 일을 하다보면 어느새 주말이 금방 지나가고 또다시 월요일이 다가옵니다. 매일매일 지나 는 날이지만 오늘은 무언가 새로운일을 찾아 의미있는하루를 만들려고 저나름대로 노력을 하면 살려고 합니다. 일일신 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오늘은 제생애에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이기때문이죠. 저는 살다보면님을 인터넷친구에서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밑에 직원 소객로 인터넷친구프로그램을 접했지만 제나이에 누가 받아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그것은 하나의 기우였고, 나이가 조금 있는것이 뭐 죄가 됩니까? 저는 컴퓨터를 84년부터 접하게 되었지요. 그때는 8비트 아비엠 컴퓨터 였는데 상당 했지요...지금은 먼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구닥 다리 제품이 되고 말았지만서도...그때부터 눈을 조금씩 뜨게 되었지요...그래서인지 지금은 어는정도 제가 컴퓨터에서만큼은 요 즈음 젊은친구 보다는 훨씬 많은 정보를 알고 유용하게 쓰고 있지요. 요즈음은 틈을내 화상통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나이에 화상통신을 하는사람이 굉장히 드물군요...전부 20대 초반 친구들이니 들어갔다가도 바로 나오게 됩니다. 대화가 잘 안되지요? 나이먹은탓일까요? 살다보면님과는 비슷한나이고 하니 다방에 가서 노래를 들을때 우리가 젊었을때 들었던 노래가 나오게 되면 자연히 흥얼거리게 되고 그래도 그때가 좋았음을 위안하게 되며 반가움을 느끼는데 살다보면님도 마찬가지이지요? 서로 공감되는 부문이 있기 때문이죠. 올2000년에는 서로 공감되는 부문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눕시다. 세상 돌아가는이야기나 주변의 좋은 이야기들, 경조사 문제, 직장생활의 애환, 가정사 이야기 등등... 참고로 저는 집이 서울입니다. 살다보면님은 아직까지 제가 집이 어디신지를 잘모르겠군요...그리고 이름을 어떻게 되시는지요? 저는 오영복이라고 합니다. 직장은 잠실에 있고요...이메일 주소는 hdpoh@shinbiro.com 입니다. 이메일 주소로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저는 하루종일 인터넷과 연결 이 되어있어 수시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회사가 LAN으로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이죠. 아뭏튼 우리 좋은하루 만들도록 노력합시다. 사랑이 풍부한 하루 말이죠... 그대의 상큼한 글을 매일 읽는 남자 호랑나비로 부터...2000. 1. 31 아침에 * 마추 내삶이 있어 당신이 있고 당신에 그림자가 있어 나 이자리에 있네.. 하루가 있어 또하루가 있듯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2000/03/31-0331 베스트 223

나 언제나 그대가 있어 여기 있네.. 마른나무가지에 낙엽이 없는것은 파란 낙엽 꿈꾸는 까닭, 구름은 언제나 정처없어 떠돌지만 그래도 바람은 언제나 나아와 함께라는 약속이 있었네... 이제 방랑은 나에 분신이되고 떠도는 몸이라 누구하나 망서림이 없네.. 밝은 심성이 살며시 보이는 님에 글 매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나 님에게 드릴게 없네요.. ㅎㅎㅎ 나에 미소를 님에게 드립니다.. 마추 徹 똘타.. youani 하루 소중히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도 한풀 꺽인 듯 싶습니다. 메세지가 아침 일찍 도착하던데 출근 시간 몇시? 시집을 무척 많이 읽으시나 봅니다. 매우 시적, 감성 풍부, 언어의 마술사 등등의 표현이 어떠할런지! 새벽, 안개에 젖은 도시의 그림자를 밟으며 거니는 강가의 발자욱 소리. 그 소리에 놀란 물가의 생명들은 그렇게 저 태양의 부름을 받고 오늘을 시작한다. 미완성된 어제의 숙제를 떠올리며 나 오늘 소스라지게 놀란 가슴을 쓸어안고 불안한 마음으로 또 하루를 시작한다. 기적소리와 함께 첫기차는 아파트 뒤를 달려가고, 그 소리에 놀란 아이를 달래노라 황급히 일어서는 아낙네. 그렇게 아파트의 하루도 시작된다. 하루의 내일은 무엇이 기다리나? 일이 많이 밀려서 여기서 이만... 오늘 수고 하셨고요. 내일도 웃는 얼굴로 인사나누기를... 안녕하신가요.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데, 감기 조심 하세요. 어제는 회의와 긴급한 일처리가 많아 정희씨(이름을 부르는 것이 어떨지...) 글을 보고도 답을 할 여유가 없었읍니다. 보내 주신 글들은 참 고맙게 새겨보고있읍니다. 어쩌면 나의 실루엣으로 비쳐지기도하고 어쩌면 우리 모두의 모습이라는 생각도 듭 니다.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만 때로는 짜여진 계획이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집과 길"이 갖는 갈등처럼.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2000/03/31-0331 베스트 224

정희씨는 따듯한 가슴을 가지신 분 같습니다. 어쩌면 흘려버릴 만남과 헤어짐에도 문득 문득 하능을 보거나 창밖의 숲을 망연히 바 라볼 듯 합니다. 아직은 내 얼굴이 정희씨에게 어떻게 보여야겠다고 작정한 바는 미처 없었읍니다. 찬찬히 생각해보겠읍니다. 그러나 정희씨를 만나 서 매우 기쁩니다. 나도 정희씨에게 그런 기쁨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창 밖으로는 하늘이 시내물 처럼 맑고 투명합니다. 정희씨에게 보냅니다. 여유로운 하루가 되시길... 안녕..*^.^* ASK. 스노우리님 우리 비록 개울처럼 어우러져 흐르다 뿔뿔이 흩어졌어도 우리 비록 돌처럼 여기저기 버려져 말없이 살고 있어도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아침 일찍 충무로를 돌다보니, 서두르며 여유를 놓치며 사는 이가 더 많아 보입니다. 자기의 100발휘보다는 좀 넉넉한 패턴을 느끼며 살기를 바랍니다. 안녕! 리114님 어제는 퇴근과 동시에 집에 있는 PC에 A DRIVE에 문제가 생겨서 서투른 솜씨로 어떻게 든 고쳐 보려고 분해를 시작하여 조립과정까지 서너 차례 반복하여 시도를 하였으나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부팅도 안되고 아무 것도 동작을 하지 않는 거예요 한국통신에서 ADS 회선 공사를 마무리하여 저녁 늦게까지 개통을 한다는데 마음은 조급한데다 PC는 동작이 안되고 다시 한번 차분하게 완전분해를 실시하여 종이에 실체도를 그려 가면서 조립을 해 보았으나 실폐 아무튼 몇 개월만에 PC 내부에 쌓인 먼지를 말끔히 청소를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조립을 완료한 시점의 시간이 새벽한시 끝까지 포기하지하지 않고 제발 부팅이 되었으면 하고 부팅을 실시해보니 PC가 정상적으로 동작이 되는 거예요 원인은 정확하게 파악을 하지 못했지만 주먹구구식으로 고치긴 했습니다. 여긴 지방이라서 이제 서야 ADSL이 개통이 됩니다. 오늘 저녁부터 집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오늘 오후부터 추위가 풀린다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복 된 하루를 여시기 바랍니다. 주체못함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컴퓨터를 켜고 오늘도 살다보면님의 글을 읽게 되는군요. 오늘은 아침부터 점심시간까지 손님들이 찾아와서 대화를 나누느라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이제서야 시간이 조금은나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켜보니 어김없이 님의 고운글이 적혀있으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바르고 좋은글을 보내주시니 저는 이렇다할 보답을 십분의 일도 못해드리는것 같군요. 그렇지만 마음은 안그렀다는것을 전합니다. 제가 조그마한 보답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정성어린 좋은 파일을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고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연락을 하겠습니다. 끝 없는 강물이 흐르네 2000/03/31-0331 베스트 225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20000330 2004.03.30 23:12 붉어진 하늘가로 제트기가 하얀 자욱을 남기며 지나갑니다. 맑은 하늘에만 남는 자욱이라던가요? 목을 길게 빼고 바라보는, 뿌연창을 두개나 지나서 보이는 동녘하늘이지만 오늘따라 더 아름답습니다. 상쾌한 아침 맞이 하셨습니까? 조금은 피로해 질수 있는 목요일입니다만 낮은 산언덕의 나뭇가지들이 겨울실루엣처럼 보이는 풍경두 이제 곧 바뀌리라 생각하니 즐겁습니다. 길가의 나무들에 물이 가득 올라있더이다.^^ 개나리가 잘려진 가지 끝에서나마 노오란꽃을 피워내자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립니다. 그 탁한 빗물을 먹고도 참 아름답게 피우더이다. 오늘 무슨일을 하시렵니까?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내일 활짝 꽃을 피우기 위해 무슨일을 하시려는지요..ㅎㅎㅎ 해야될 일이 있으시다구요? 넵! 어차피 해야될일 즐겁게 해치우자구요.^^ 달콤하고 맑은 연한갈색의 원두커피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좋은 아침~~~~~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우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아씨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을 살며시 젓는 물결 같이 보드라운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 김영랑 - 20000330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20000330 226

봄까치꽃 20000417 2004.04.17 22:43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17 10.03.04 17:09 살다보면 (salda) No. 107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17 7:19 조회수: 43 제목: 살다보면 20000417 안녕하세요? 주중에 하루를 쉬고나니 시간이 넘 빨리 지나가네요. 이제 제대로 된 한주가 길 것 같은 시작, 뒤로 젖혀 두었던 일들을 찾아 마무리 하는 여유있는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년에 작은 모종을 몇개 사다가 그냥 물만 주면서 해를 보게 했습니다. 베란다 가득 햇살이 눈부시게 들어오거든요.. 딸기모종은 딱 세개의 딸기를 열었었습니다. 처음 한개는 빨갛게 되자마자 따먹구 두개는 걍 보면서 먹지 못하였습니다.^^ 시들어 검은 잎만 남을 때까지의 두어달 동안 매일 아침저녁으로 엄지 손가락 한마디만한 딸기가 빨갛게 익어 가는걸 들여다보며 행 복했답니다.^^ 고추(아주 조그만 초록고추를 몇개 땄어요), 도마도(안열리던데요), 참외(노란 꽃만 핌), 그렇게 4개에 천원주고 사온 기억이 나는데 요 천원의 행복이 참 크고 오래 갔습니다.^^ 길을 가면서 한번 둘러보세요. 모종을 팔고 있다면 서슴없이 작은 투자를 해보세요 결코 실망도 가슴 떨리는 폭락도 없이 걍 작은 행복을 드릴겁니다. ㅎㅎㅎ 행복한 하루 좋은 아침 ~~~~~ *^.^* 봄까치꽃 까치가 놀러 나온 잔디밭 옆에서 가만히 나를 부르는 봄까치꽃 하도 작아서 눈에 먼저 띄는 꽃 어디 숨어 피었니? 언제 피었니? 반가워서 큰소리로 내가 말을 건네면 어떻게 대답할까 봄까치꽃 20000417 227

부끄러워 하늘색 얼굴이 더 얇아지는 꽃 잊었던 네 이름을 찾아 내가 기뻤던 봄 노래처럼 다시 불러보는 너, 봄 까치꽃 잊혀져도 변합없이 제자리를 지키며 나도 너처럼 그렇게 살면 좋겠네 - 이 해인 - 20000417 봄까치꽃 20000417 228

산안개 20000415 2004.04.15 22:44 인터넷친구 2000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15 10.03.04 17:08 살다보면 (salda) No. 106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15 22:39 조회수: 35 제목: 살다보면 20000415 4월은 누가 뭐래도 아주 잔인한...달 같아요. 메마른 대지에서 자신만의 딱딱한 껍질을 뚫고 세상의 모든 새싹들이 가녀린 손을 내밉니다. 어두웠던 기인 겨울만큼이나 눈부심에 목말라 하면서 온 힘을 다해 눈을 뜨는 생명들에게 4월은 먼지바람과 메마른 공기로 맞이할 뿐, 아니 그바람과 메마름으로 대지를 무참히 태워버립니다. 어린 생명의 처절한 손짓은 아랑곳 하지 않는채 말입니다. 그 사월에 사랑과 헤어진 사람은 늘 사월이 오기전부터 앓다가 매일 밤을 서러움으로 잠듭니다. 햇살이 눈부시게 대지를 깨우려고 할 시간이 되어서야 차가운 밤이슬을 아주 조금 주어 눈을 뜨게 하는 사월이여.. 그대의 냉정함을 뉘우치라. ㅎㅎㅎ 그러구 보니 살다`가 비실대는건 4월 탓이네요? 인제 절반이 지나 갔을뿐인데 벌써 목이 잠겨오네요. -.-; 벚꽃이 져가는 거리에 라일락향기가 흩어집니다. 꽃눈을 찾아 모두들 나가버린 고요한 토요일 오후에, 라일락그늘아래 잠들고 싶습 니다. 하나가 가면 하나가 온다구 했지요? 이제 가장 화려한 봄의 전령 라일락에 취해 보는건 어떨까요? 좋은 아침입니다~~~~~ *^.^* 산안개 나에게 길고 긴 머리카락이 있다면 저 산안개처럼 넉넉히 풀어 헤쳐 당신을 감싸리라 - 류 시화 - 20000415 산안개 20000415 229

민 들 레 20000414 2004.04.14 22:45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14 10.03.04 17:07 살다보면 (salda) No. 105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14 7:05 조회수: 43 제목: 살다보면 20000414 맑은 아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닐카바를 벗겨낸 키보드의 산뜻한 감촉이 새로운 아침.. 까치가 웁니다.^^ 그제는 한 동에 한명씩 있는 청소 담당 아주머니들 서너명이 모여 물 청소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 기계실로 물이 들어갈까봐 잠 시 운행정지 하는 시간. 대개 걸어 올라가지만 10층이 넘는 집들은 옆 라인에서 15층에 올라가 옥상을 지나 다시 내려오지요. 3층 더 올라온건데도 보이는 게 많이 달랐습니다. 갈산아래 재개발의 장비들이 젤 먼저 들어오더이다. 인제 2년 정도만 지나면 앞뒤 옆 할거없이 보이는건 아파트 뿐이겠어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요. 당연한 변화이건만.. 처음 이사 왔을때의.. 봄밤.. 잠들지 못할 정도로 우렁찼던 논두렁의 개구리 합창소리. 늦은 가을까지 계속되는 지겨운 흡혁귀(?)의 무차별 공격, 그리고 가을엔 이 만여평 넓은 공터의 절반 정도를 덮는 누런 황금벌판이 잊혀져가는 추억으로 다가온 시간.. 몇년뒤에는 오늘의 이정경두 그리워 지겠지하는 생각에 한참을 넋 놓구 내려다 보았답니다. 오늘..14일이네요.^^ 블랙데이..아시나요? ㅎㅎㅎㅎ 아마도 짜장면이 안팔리는 날에 맹글어낸 얘기 아닌가 몰겠습돠~ 저무는 벚꽃을 몇번 더 바라보는 여유있는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좋은아침~~~~~~ *^.^* 민 들 레 민들레 풀씨처럼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게 그렇게 세상의 강을 건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민 들 레 20000414 230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 진다고 슬픔은 왜 저만치 떨어져서 바라보면 슬프지 않은 것일까 민들레 풀씨처럼 얼마만큼의 거리를 갖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 수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 진다고 - 류 시화 - 민 들 레 20000414 231

불혹의 나이 20000412 2004.04.12 22:46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12 10.03.04 17:07 살다보면 (salda) No. 104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12 8:17 조회수: 42 제목: 살다보면 20000412 불혹의 나이 인생이란 의미를 알기 시작했을 때 인생이 무엇인지 바라볼 수 있게 되었을 때 인생이 무엇인지 참맛을 느끼기 시작했을 때 살아온 만큼 살아가기도 어려운 불혹의 나이를 넘고 있었다 - 용 혜원 - 나이 40을 불혹( 不 惑 )이라구 하대요? 인생이 무언지 바라보며 인생의 참맛을 느끼기 시작한 친구.. 란 멋있어 보이지요? 하지만 살다`는 불혹을 다섯해나 더 지나보내구도 자꾸 흔들립니다. 매일 매일 망설이고 확인하고 다짐하고 그래도 후회하는.. 언제 이렇게 나이만 먹었는지..아니. 마음만 크지 않았는지 때론 한숨이 나옵니다. 나보다 무엇이든 뛰어난, 잘난 사람은 부럽지 않습니다. 나보다 아름다운 사람도 많이 배운 사람도 많이 가진 사람도 그런가 보다 합니다. 그래요.. 그건 그사람의 환경일뿐이니까요.. 생각이 넓고 깊은 사람.. 인생은 이런것이다 라고 느끼기 시작한 친구가 부러운 아침입니다. 살다`가 일케 소심하냐구요? ㅎㅎㅎ 아녀요~~ 살다`는 자신만만하구 당당하려구 해요..다만, ㅎㅎㅎ 다만요~ 모지란건지 아직 철이 덜 들어 그런가 아니 생각이 짧아서 일거에요... 잘 한다구 하는짓?의 결과가 신통찮지 모에요.. -.-; 불혹의 나이 20000412 232

암튼요 오늘은 이런 친구를 바로 옆에 잡아두고 일일이 물어 배우고 싶어지는, 내게 모자란걸 가진 친구가 욕심나는 아침입니다. 내일 투표 안하고 놀러가는 님은 아니계시겠지요? ㅎㅎㅎ 선관위에서 밥먹는? 친구의 부탁이 아니더라도요 낼은 모두 투표를 하기 로 합시다. 정 맘에 드는 사람이 없어 백지를 내던가 화풀이 낙서한자를 쓰는 한이 있더라도 말입니다.^^ 이크..이러다 또... 안녕? 명랑하고 밝은 좋은 아침입니다 ~~~~~ *^.^* 불혹의 나이 20000412 233

친구에게 20000410 2004.04.11 22:48 인터넷친구 2000 20000410 10.03.04 17:06 살다보면 (salda) No. 102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11 14:49 조회수: 45 제목: 살다보면, 20000410 비가 그쳐 갑니다. 밤새 내려줬으면 하는 바램대로 추적추적 내리던 비가 30여분전 부터 갑자기 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되더니 그새 힘이 드나봅니 다. 해가 뜰때 쯤엔 마른 대지가 단비를 모두 마셔버린 뒤겠네요.. 맑은 공기에 비쳐질 햇님의 예쁜 얼굴이 기대가 되는 새벽입니다^^ 언듯언듯 생각의 꼬리를 물고 졸음이 온 방을 휘젓습니다. 어..오랫만에 소름이 돋았어요.^^ 습기가 가득 찼나봅니다. 아함.. 두어번의 하품 끝에 눈물이 또르르 달려 나오는 걸 보니 잠이 모자라나 봅니다. 아직 6시두 안되었으니 좀 더 자 볼까요? ㅎ ㅎㅎㅎㅎ 상큼한 아침입니다.. 커다란 도화지에 가득 그려진거 같은 낮은 구름들이 아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공기가 넘 맑은 아침, 안녕? 행복하세요~~~~ *^.^* 친구에게 오늘은 문득 멀리 있는 친구에게 한 장의 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친구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몹시 행복합니다. 날은 점차 어두워지고 하늘이 어둠으로 물들면 작은별 하나 떠오릅니다. 그 별을 물끄러미 보고 있으면 친구의 얼굴이 그 위에 겹쳐집니다. 친구에게 20000410 234

삶은 타오르는 촛불처럼 자신의 몸을 불사르면서 누군가에게 빛을 던지는 그런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됩니다. 문득 작은 별 위에 사랑 하나 걸어두고 싶습니다. - 전혜령 - 20000410 친구에게 20000410 235

해바라기 * 20000411 2004.04.11 22:47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11 10.03.04 17:06 살다보면 (salda) No. 103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11 14:51 조회수: 41 제목: 살다보면 20000411 그대 그리워 그대 그리워 자꾸만 자꾸만 커져만 가는 내 얼굴 그대 알아 볼 수 있을까 그대 그리워 그대 그리워 노란 꽃잎으로 테 두르고 멀리서라도 나 알아보라고 목을 길게 빼 놓고는 얼굴만 얼굴만 커다랗게 만들고 있는데 해바라기 * 용 혜원 어머니의 기일을 지키고 온 아침입니다. 글이 자꾸 가라앉아 버리네요.^^ 모니터 화면을 주욱 내려 하얗게 지우길 세번째 하구 있습니다. 작년에는 가질 못했는데 올핸 다녀와서 맘이 좋습니다. 오는 길..한강변의 야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황사가 온다더니 안왔나보던데요? 불빛이 영롱한것이 맑고 깨끗했습니다. 달님두 그림 처럼 아름다운 밤이었구여.. 낮에 그토록 이쁘던 개나리가 가로등 그늘아래 먼지를 뒤집어 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바람에 버티어 남은 벚꽃들은 불빛을 받아 하 얗게 빛나고요.. 서 있는 자리에 따라 아름다움이 변하는 시간. 낮은 자리에 선자가 그저 안되보였습니다. 그래서 볕들 날 있다는 속담이 생겼나보 져? ㅎㅎㅎㅎㅎ 햇빛이 눈부신 아침입니다. 오늘 아주 눈부시게 빛나는 하루가 되어 보세요.. 어깨를 활짝펴구 아주 당당하게 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님이시거든요. 좋은 아 침~~~~ *^.^* 해바라기 * 20000411 236

해바라기 * 20000411 237

비만 오면 20000427 2004.04.27 22:35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27 10.03.04 17:13 살다보면 (salda) No. 116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27 7:49 조회수: 40 제목: 살다보면 20000427 안녕하세요? 종일 궂은 날이었지요. 반가운 비인건 사실이지만 머리완 다르게 가슴은 좀 우울하지 않으셨는지요..ㅎㅎ 살다`는 좀 그런 날이던 데... 근데 오늘두 마찬가지구만요.^^ 새벽, 안개비가 오더군요.. 동쪽의 아파트 라인은 없어지고 가로등만이 안개속에 어른거리대요.. 꿈 속같은 풍경, 아득한 그리움에 젖기 좋은 새벽이었습니다. 지금은 없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추억에 젖다가 찬바람에 정신을 차렸습 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싸늘하네요. 감기조심하셔요~~ 첨으로 그림 화일을 정리했답니다. 포토샾이란 거에서 그림 크기 조절하는 거랑 자르는거 두가지만 알거든요? 모두 불러 크기 조절 하다가 쓸데없고 이상한건 없애구 하다보니 어느새 7시, 누구에게든 조금씩이나마 배워가고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둗지 않아도 이것저것 알려주는 친구와 싫다 안하고 가르쳐주는 친구가 감사한 아침,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대요? 오늘 도움 받은 것보다 많이 내일 누구에게든 도움이 되도록 하자구요. 세상은 돌고 돈다고 했습니다.^^; 조금 힘이 드는거 같은 목요일, 기운내서 화이팅하구 안개속의 아침을 활짝 열어봐요. 즐거워 보이십니다!! 좋은 아침~~~~ *^.^* 비만 오면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빗속을 걸어본 적도 특별히 비에 관한 추억도 없는데 비만 오면 그냥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릅니다 그 사람도 비를 보고 나를 떠올릴는지도 하여간 비만 오면 괜히 우울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 원 태연 - 20000427 비만 오면 20000427 238

당신이 내게 주는 사랑의 힘 20000426 2004.04.26 22:36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26 10.03.04 17:13 살다보면 (salda) No. 115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26 7:35 조회수: 44 제목: 살다보면 20000426 우리 단지는 동 입구마다 라일락과 단풍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벚꽃이 만발할때 소리없이 얼굴 붉히며 피는 매화도 있지요.^^ 어제보니 분홍빛 수줍음으로 피어오르던 매화가 하얗게 만발했네요.^^ 벚나무사이, 단풍나무 사이에 숨은듯 조용히 피더니 하얀잎을 바람에 날리웁디다. 속내를 다 들어내며 남모르게 웃던 분홍미소를 접 습니다. 라일락의 천지를 진동하는 향기에 취한 눈이 행여 돌아보길 기다리듯 작은 바람에도 춤을 춥니다. 잊지 않고 있어 매화나무야.^^ 밤새 내린 비에 작은 꽃잎이 다 진건 아닌지 젤 궁금하고 염려된다. 오랜시간 오긴 했어도 땅을 흠뻑 적시진 못한 어설픈 비였군요..어느새 그쳐버린 봄비는 보도블럭 드문드믄 젖은자리에만 머물뿐이 구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메이데이를 앞두고 들려오는 답답한 소식외엔 때에 맞추어 적지만 내려주는 비가 고맙고 몇시간을 열어두어도 춥지 않은 바람이 고마운 아침, 비가 더 오려는지 하늘이 더 어두워집니다 매화에겐 미안치만 비는 좀더 와야 한다네요.. 좋은 것만 생각하는 멋진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안녕? 좋은 아침임돠~~~~~~ *^.^* 당신이 내게 주는 사랑의 힘 당신의 한마디 말과 한 번의 시선, 한 번의 상냥한 표정과 한 번의 포옹이 지닌 힘을 만약 당신이 알고 있다면, 그리고 어느 정도 먼 곳에 있더라도 이것들 중의 하나라도 내게 보내 준다면, 당신의 존재 이상 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신해요. - 마담 드 세이반느 - 20000426 당신이 내게 주는 사랑의 힘 20000426 239

그대는 특별한 사람 20000425 2004.04.25 22:37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25 10.03.04 17:12 살다보면 (salda) No. 114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25 8:12 조회수: 39 제목: 살다보면 20000425 끼윙~ 하는 이상한 소리가 부팅이 끝났는데도 들리대요? 살다`가 우째 했을까요? ㅎㅎㅎ 가장 고전적이고 확실한? 방법.. 한대 꽝! 잘 모르니 별 수 있남요? 이젠 팬 돌아가는 소리밖엔 안나요 아주 조용해요.^^ 회색하늘이긴 하지만 글쎄요..비가 올거라네요? 바람두 글케 찹진 않구 하늘두 무거워보이진 않지만 붉은 단풍나무에 앉아 불씨를 놓을 햇님이 안보이는거 보믄 흐린날인건 확실하네요. ^^; 맑은날 햇살이 눈부실때 붉은 단풍나무를 내려다 보신적 있나요? 높이높이 올라만가는 은행잎이 도톰한 아기 손가락만한 새잎으로 단장 한걸 보셨나요? 똑바르게 위로만 가지를 뻗은 무궁화의 새순이 일제이 움을 틔운걸 보셨나요? 벚꽃의 화려함에 가리운 넝쿨장미가 그 긴가지의 끝에까지 푸른 잎을 장식해 놓고 조용히 5월을 기다리고 있는걸 아시나요? 비가 오고나면 더욱 더 푸르러지고 한층더 키를 키우겠지요.^^ 주변의 작은 일에 눈을 돌려 관심을 보여 주세요. 가족들의 얼굴과 행동을 한번더 바라봐주세요. 5월이 오고 있답니다. 나를 위해서는 암것두 계획할수 없는 어정쩡한 중간세대지만 내 사랑하는 가족들의 눈망울에 웃음과 기쁨이 어리는 것을 보는건 행 복입니다. 나와 내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5월이 되는건 님의 마음에 있답니다. 지금보다 행복하기를 꿈꿔요.. 5월엔 더욱 행복하자구요.^^ 오늘은 더 멋있어 보이네요..ㅎㅎㅎ 좋은 아침~~~ *^.^* 그대는 특별한 사람 고향을 생각하고 지나간 일을 또올리며 내일을 생각할 때면 나는 그대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것 같아요. 당신은 내 삶에 영원한 기쁨을 주는 그대는 특별한 사람 20000425 240

아주 특별한 사람. - 루이즈 브렛포드 로웰 - 20000425 그대는 특별한 사람 20000425 241

가시나무 20000424 2004.04.24 22:38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24 10.03.04 17:12 살다보면 (salda) No. 113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24 8:09 조회수: 45 제목: 살다보면 20000424 완존이 바뀐 습관 하나.. 맘엔 안들지만.. 음악을 들으며 다른일(쓰거나 읽는것) 하는게 영 안되네요. -.-; 아침에 컴을 켜고 메모장을 띄워 놓구나니 가시나무가 듣고 싶지 몹니까.. 한 일주일전쯤 감상실자료를 이쁘게? 수정하다 잃어버렸 었는데 어제밤 늘 퍼오는 음악홈의 주인에게서 다시 받아 링크해 놨거든요.(고마와요^^) 6시부터 반복해서 듣구 있는데 도무지 메시지가 써지질 않는거에요 노래만 흥얼거려지구... 에고. 벌써 아침준비할 시간입니다. 월욜아침부터 늦잠 자니? 라는 메시지깨나 오겠는데요.ㅎㅎㅎㅎ 가시나무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수 없은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딪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서 당신의 쉴곳 없네.. - 노래 : 조 성모 - (들으며 받아 적은거라 틀린거이 있을검돠~) 내 속엔 무엇을 담을 수 있을런지, 누굴 쉬일만한 아주 작은 공간이라도 있는지 점검해 봐야겠습니다. 메말랐던 대지가 단비에 흠뻑 젖어있듯이 내 마음도 여유라는 비에 촉촉하게 젖어 푸른잎을 무성하게 피워내기를 바랍니다. 기분좋게 출발하는 아침이 하루 기분을 좌우한답니다.^^ 가시나무 20000424 242

좋은 아침, 기운찬 월요일 열어가시기 바라며.. 아름다운 님~ 안녕 하세요? *^.^* 20000424 가시나무 20000424 243

인 생 20000422 2004.04.22 22:39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22 10.03.04 17:11 살다보면 (salda) No. 112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22 6:53 조회수: 51 제목: 살다보면 20000422 아침에 반가운 소리를 들었습니다. 통 안들려오던 멍멍이짖는 소리요..^^ 5시에 창문을 활짝 여는데 들리더라구요? 근데 몇번 짖더니 더이상 안 짖어요. 줄기 차게 한두 시간 소리치는 꼬끼오랑 넘 틀리는데요.. ㅎㅎㅎ 암튼 개소리?가 반가운 건 드문 일입니다.^^ 그래선가요.. 바람이 어디루 갔는지 도통 안보입니다. 거뭏하게 변해가는 목련사이에도, 줄지어 서있는 은행나무에도 없네요? 아하.. 초록가지 길게 늘어트리고 있는 버드나무가지에서 쉬고 있군요.^^ 청회색 아파트숲 앞으로 늘어선 안양천변의 붉은 가로등이 마치 수채화 같던 새벽에 들어와선 온 방을 휘젓구 다니며 뛰어놀더니 이 제 쉬는 시간인가 봅니다.. 조금의 바람에도 살랑이는 버드나무와만 노는거 보니 말입니다.^^ 아구 그만 닫아야 되겠습니다. 넘 오래 열구 있었나봐요..발가락이 시렵네요.^^ 오늘은 노는 토요일. 즐거운 날입니다.^^ 모처럼 맘먹구 엊저녁에 김치거리를 사다 놓았는데 맛있게 되려는지... 억지로 담그면 늘 맛이 없더라구요? 기분좋게 담가 봄 푸성귀의 향기를 느껴 보렵니다. 주말에 일하시는 님. 생각이 행동을 좌우합니다. 즐겁게 일하시구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인 생 하얀 줄 하나 건너 검은 줄 하나 바삐 걸어야 건너는 길 수초 안에 엇갈리는 삶의 희비극 기쁨 다음에 있을 슬픔 앞서가는 사람 뒤꿈치만 쫓다가 어느샌가 건너온 세월 하얀 줄 하나 건너 검은 줄 하나 그 속에 채이는 수많은 설움 앞서가는 사람 뒤통수만 바라보다 어느샌가 건너는 세월 - 손 남태 - 인 생 20000422 244

4 월 20000421 2004.04.21 22:40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21 10.03.04 17:11 살다보면 (salda) No. 111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21 8:38 조회수: 39 제목: 살다보면 20000421 싸늘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새벽에 그쳤던 비가 다시 부슬부슬 내리고 있네요. 젖은 길위를 달리는 차 바퀴소리가 요란합니다.^^ 낮게 깔려있는 구름이 머리위로 지나가는 걸로 봐서 분명 남풍이 부는가 봅니다. ㅎㅎㅎ 봄을 한번 더 노래 할까요? 4 월 저기에서 울고 있는 것은 콩새입니다 마음을 뒤흔들어 주는 것은 봄입니다 상냥한 몸짓으로 아른거리며 땅속에서 정령들이 피어납니다 덧없이 흘러가는 꿈 꿈은 목숨 꽃과 같은, 이파리같은, 수목과도 같은 나의 목숨. - Theodor Storm - 출근길의 가로수 짧은 가로수터널을 보며 늦은 봄의 아름다움을 즐깁니다. 호들갑스럽게 터져버린 사랑을 부끄러워 하듯 빠알갛게 물든 벚나무와 연초록의 신록이 우거지기 시작한 가로수들 사이로 보라빛 라 일락이 보란듯 향기를 내뿜는 아침, 감기걸린 사람은 감기를 떨궈버리는 아침되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좋은 아침~~~~~~~~ *^.^* 20000421 4 월 20000421 245

4 월 20000420 2004.04.20 22:40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20 10.03.04 17:10 살다보면 (salda) No. 110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20 7:45 조회수: 36 제목: 살다보면 20000420 어젯밤 달님이 아주 둥글었습니다. 음력날자를 모르는채로 지내는 요즘엔 달을 봐야만 보름인지 압니다.^^ 컴`에 꼭 들러붙어 있는 시간인 11쯤에서야 내 방 창을 들여다 보는 달님이 아주 환하게 웃어줍니다. 이젠 걱정 안해도 되겠다는 듯 커다란 얼굴 가득 하얀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래선가요? ㅎㅎㅎ 일어나니 햇님이 놀자 그럽니다.^^ 길게 늘어트린 나무그림자를 살랑 흔들어 대며 놀잡니다.^^; 어제 하루 쉬었다구, 조금의 빗물로 얼굴 깨끗이 씻었다구 오늘은 놀잡니다. 앙상한 그림자가 아닌 연초록잎이 달린 물 가득 오른 버 드나무 가지에게 기인 그림자를 늘여주며 나를 부릅니다. 와우.. 그늘에 핀 목련 보셨어요? 바람과 장난치고 있는 하얀 목련을 말이에요.^^ 역시 목련은 멀리서 바라보아야 아름답습니다.^^ 마구 휘젓고 다니는 바람과 한참을 재잘거리더니 기어이 몇개의 하얀꽃잎을 떨구네요. 장난꾸러기 바람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 아요.ㅎㅎㅎ 잔인한 사월이 이처럼 아름다운 것은 아마도 천지에 가득 살랑거리고 있는 부드러운 봄볕 때문 아닐까요? 차암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밝고 큰 소리로 인사합시다.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 ~~~~~ *^.^* 4 월 무언지... 눈이 부신듯 수줍어만 하는 듯 자꾸 마음이 안 놓이는 듯 바쁘고 그저 바쁜 듯 마치 새옷을 입으려고 다 벗은 색씨의 샛맑간 살결인 양! - 전 봉건 - 4 월 20000420 246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20000419 2004.04.19 22:41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19 10.03.04 17:10 살다보면 (salda) No. 109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19 7:35 제목: 살다보면 20000419 좋은 아침입니다!!! 드뎌 비가 옵니다.^^ 넘 메마른 대지를 흠뻑 적시구 있네요. 밤 늦게 온 메시지엔 지붕이 뚫어질거 같이 세찬 비님이 오신다는 남녘의 기쁨에 찬 소리두 있었어요. 여긴 내내 우산을 안써구 좋을거 같은 약한 빗줄기지만 부디 오늘 하루 종일이라도 내리기를...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첫사랑을 잃지 않으리라 지금 보다 더 많은 별자리의 이름을 외우리라 성경책을 끝까지 읽어보리라 가보지 않은 길을 골라 그 길의 끝까지 가 보리라 시골의 작은 성당으로 이어지는 길과 폐가의 잡초가 한데 엉겨있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로 걸어가리라 깨끗한 여름 아침 햇빛속에 발가벗고 서 있어 보리라 지금보다 더 자주 미소짓고 사랑하는 이에겐 더 자주(정말 행복해)라고 말하리라 사랑하는 이의 머리를 감겨주고 두 팔을 벌려 그녀를 더 자주 안으리라 사랑하는 이를 위해 더 자주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어 보리라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상처받은 일과 나쁜 소문, 꿈이 깨어지는 것 따위는 두려워 하지 않으리라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벼랑 끝에 서서 파도가 가장 높이 솟아 오를 때 바다에 온 몸을 던지리라 - 장 석주 - 아련한 그리움에 젖는 하루가 되어 보세요. 라일락이 비를 가득 머금고 한없이 고개 숙이고 있는 아침, 그 진한 향에 취해보세요 날이 개이면 온 천지에 가득퍼질 라일락의 외침을 미리 들어보며 헤이즐넛커피로 향기나는 아침을 만드세요 넘넘 좋은 아침입니다 ~~~ *^.^* ps; 국산을 애용합시다.-.-; 출장비 12,000 와서 소리 들어보고 모델 넘버 적구 나서 받아간거.. 수리비 모터 360,000 오늘 와서 해주고 받아갈 돈. 고장났다하믄 큰 돈드네요..요즘엔 성능 차이두 없고만..>.<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20000419 247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20000419 248

보고 싶다는 말 20000418 2004.04.18 22:42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18 10.03.04 17:09 살다보면 (salda) No. 108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18 8:06 조회수: 39 제목: 살다보면 20000418 모처럼 공기가 촉촉한 아침.. 바람이 조금 차갑지만 비소식이 있어 더욱 상쾌한 아침입니다.^^ 근데여..울집엔 비상이 걸렸네요. 왜냐구요? 오늘은 물이 안나오는 날이라구 지난 주부터 예고를 했거든요. 물탱크 청소라나요?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8시까집니다. 연례행사인 데다 미리미리 준비하니 별거 아니죠.. 문제는 어젯밤.. 냉장고 메뉴판에 들어온 불 하나.. FF 몬 표시냐구요? 이상이 있다는 표신데요 이게 냉동실에서 반짝이는 겁니다. 밤이라 걍 두었지요. 전기가 한나절 정도 나가도 음식이 녹거나 하진 않거든요..문만 자주 안 열면요. 그리구..5시. 냉동실이상고온 표시였습니다. 거의 다 녹아버렸어요..ㅜ.ㅜ 물 안나온다는 안내방송은 계속 나오지요 씻어 낼 고기흔적?은 자꾸 생기지요.. 냉동실이 큰걸 첨으로 원망하며 지금까지(7시 반)옮기구 끓이구.. 씻구.. 십여년 만에 첨 나는 고장이라 A/S센타 전화번호두 없네 요. 웬 날벼락인지 몰겠습니당. 에궁.. 편리한 기계 일수록 없을때의 불편함이 더 합니다. 냉동실 크다구 평소에 얼마나 좋아했는데 고장 나자마자 원망을 하다니..ㅎㅎㅎㅎ 사람 마음이란게 차암...^^ 님의 주변에 그런 사람은 얼마나 많은지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은 당연한 것처럼 도와주지만 없다면요..? 커피라도 한잔 빼서 다정한 한마디와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아침이 되세요.^^ 기쁨을 작은 것에서 찾는 아침. 행복하세요~~~~ *^.^* 보고 싶다는 말 생전 처음 듣는 말처럼 오늘은 이 말이 새롭다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의 첼로 소리 같기도 하고 맑은 날의 피아노 소리 같기도 한 너의 목소리 들을 때마다 노래가 되는 말 보고 싶다는 말 20000418 249

평생을 들어도 가슴이 뛰는 말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감칠맛 나는 네 말 속에 들어 있는 평범하지만 깊디깊은 그리움의 바다 보고 싶은데... 나에게도 푸른 파도 밀려오고 내 마음에도 다시 새가 날고... - 이 해인 - 20000418 보고 싶다는 말 20000418 250

이 유 20000429 2004.04.29 22:33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29 10.03.04 17:14 살다보면 (salda) No. 118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29 7:36 조회수: 44 제목: 살다보면 20000429 "꽃밭에서"란 가요를 듣고 있습니다.^^; 따로 오디오를 안켜도 컴`에서 다아 할 수 있다는 것이 차암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에...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가사를 들으며 만남을 생각합니다. 번개..정모..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떻게 그날에 시간을 낼까.. 그날엔 몬일이 있지?부터 챙기며 하루 일정을 맞춥니다. 식구들에겐 미 리 광고를 하지요.^^ 저 나갈 일이 있으니 외식하실일 있으시면요 그 날로 잡으세요.ㅎㅎㅎㅎ 나가기 며칠전부터 음식에두 신경을 쓰고 모 잡숫구 싶으세요를 체크하지요. 집안 분위기가 안좋을땐 미리 얘기두 못한답니다. 남자 분들이 듣기엔 별로 공감이 안가실거에요.^^ 그렇게 해서 나간모임.. 메일로만 얘기하던 또는 사진으로만 보던 인친구가 있을때의 반가움이란... 라일락향기가 머리속에서 퍼져 나오는거 같다구요.ㅎㅎㅎㅎ 오래전부터의 친구인거 같은, 언젠가 한번 본것 같은 묘한 느낌.. 마치 중성인거 같은, 그냥 친구..라는 느낌이 든답니다. 많은 말은 안해도..여럿이라 한두마디 밖에 못하고 듣기만 해도 즐거운 모임.. 사이버친구들과의 만남이 그러하더라구요.^^ 5월 모임을 앞에 두고 또 작은 설레임을 키웁니다. 작년에 살다`가 벅벅 우기며 모임에 나가지 않던 때를 생각하고 웃기도 하면서 이 번엔 어느 분이 컴`속의 세상에서 튀어나올까 상상도 합니다.^^ 님들도 사이버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지시나요? 오늘 일하면 이틀 연휴인 분은 행복합니다. 그래서 더욱 좋은 아침, 즐거운 주말입니다~~~~~ *^.^* 이 유 성공하는 삶이 아름다운 것은 그 속에 좌절과 고독의 아픔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삶이 정겨운 것은 우리의 삶 속에 고마운 이웃들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삶이 아름다운 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속에 이 유 20000429 251

어렵고 힘든 이들을 도와주는 진실한 사랑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 김 민식 - 이 유 20000429 252

연 체 20000428 2004.04.28 22:34 인터넷친구 2000 살다보면 20000428 10.03.04 17:14 살다보면 (salda) No. 117 작성자: 살다` 등록일자: 2000/04/28 8:09 조회수: 41 제목: 살다보면 20000428 아침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아세요? 왜 하루는 24시간 밖에 안되는지.. 잠은 꼭 자야만 하는지요.. ㅎㅎㅎ 넘 시간이 모자라요..남는 분~~ 없다구여? 게으른 사람이 부지런한척 하려니 바쁜가봅니다.^^ 오늘 새벽(4시반)의 하늘은 마치 가을하늘색과 같았습니다. 아주 파아란 하늘에 하얀 조각 달이 넘 깨끗했어요. 사방에 빙 둘러서 낮 게 가라 앉아있는 스모그와 빠르게 흘러 가버리는 커다란 구름. 그 사이로 별이 반짝반짝. ^^; 5시가 되자 구름이 다아 없어졌어요. 오늘두 이런 이유로 행복합니다. 단풍나무의 꽃을 보셨나요? 해를 바라보는 잎과 달리 땅을 보고 꽃잎을 여는 단풍나무. 잎들이 비에 젖어 온몸을 숙이자 꽃들이 머 리를 들고 있었어요.^^ 아주 작은 꽃이지만 푸른잎사이에 빨갛게 잔뜩 달려있답니다. 지기전에 한번 봐주세요. 좋아할겁니다.^^ 아주 화창하구 밝은 4월의 마지막 금요일입니다. 좋은 아침~~~~~ *^.^* 연 체 당신은 지정된 기간 내에 미련을 정리하지 못했으므로 현재 지니고 계신 아픔에 10%가 가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차 정리 기간내에도 미련 구좌 정리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담보로 잡혀있는 앞으로의 사랑을 부득이 차압할 수 밖에 없사오니 부디 정해진 기간 내에 정리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원 태연 - 연 체 20000428 253

ㅎㅎㅎ 이렇게 잼있고도 아픈시는 첨이에요.. 처음 읽어본 원태연님의 시, 맘에 들었습니다. ^^ 20000428 연 체 20000428 254

아름다운 세상 2000.03~04 블로그 저자 아름다운 세상 살다보면 http://blog.daum.net/salda 발행일 2014.03.04 19:51:30 저작권법에 의해 한국 내에서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복제와 전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