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9일 증시전망 상단 탄력 제한적, 하단에 대한 적응이 좀 더 필요 채권전망 스페인 국채 금리 6%를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까 한양포트폴리오 KOSPI KT, 호남석유, 삼성화재, 삼성물산 KOSDAQ 알에프텍, 아이엠, 다음 지수관련 ETF 동향 시장지표 주간 증시 일정
증시전망 김지형(0237705326) atom06@hygood.co.kr 상단 탄력 제한적, 하단에 대한 적응이 좀 더 필요 [체크포인트] 구 분 내 용 국 내 외환시장 : 원/달러 환율, 1130원대 하락, 1,137.3(3.2원)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3개월 만에 하락 국토연구원I 미국, 북한 17개 기관에 대한 자산 동결조치 안보리에 요구 요미우리 신문. 거래소 : 전기전자(+2.63%), 운수장비(+1.88%), 철강금속(0.41%) 증 시 프로그램 매매 : 836억원 (차익 +251억원,/ 비차익 1,087억원) 외국인 매매, 거래소 1,224억원 / 코스닥 93억원 아시아 증시(일본 +2.14%, 중국 상해종합 +1.96%, 대만 +0.25%) 해 외 중국, 국유기업 1분기 순이익 전년동기비 9.1% 감소 중국 재정부 독일 2년 국채 발행 사상 최저금리로 발행 블룸버그 KOSPI 2,000P 이상에서 탄력적인 상승 기대난 국내 기업실적 영향력 중립적 대외변수 혼조권 스페인 악재 ECB 개입 없이는 진행형 G20 재무장관회의 이벤트 수준에 머물 가능성 프랑스 대선결과에 따라 정책 불확실성 부각 가능성 중국과 미국의 정책 모멘텀 기대치 조정 박스권 하단 대응 수익률 제고에 유리 KOSPI가 2,000p를 회복했다. 대외적으로 스페인의 단기 국채발행(32억 유로) 성공과 미국증시가 금융주 실적 개선으로 무난한 어닝 시즌이 될 것이란 전망 그리고 내부적으로 KOSPI 2,000p 이하 에서 국내자금의 위주의 저가 매수세 유입과 낙폭 과대주의 반등은 순환매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 인 부분이다. KOSPI가 2,000P를 회복했지만 추가로 탄력적인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당분간 KOSPI는 1970~2030P 박스권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고, 아직은 상단보다 하단에 대한 적 응이 좀 더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국내 1분기 실적시즌은 기대치가 낮아져 있다. 때문에 영향력은 중립적이고, 오히려 1분기 실적부 진 자체보다 향후 실적전망에 근거해 개별종목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수 있다. 지난주를 기점으 로 주도주비주도주의 극심한 양극화가 완화된 부분이나 낙폭과대주의 반등이 이를 방증한다. 반면 대외변수는 혼조권이다. 스페인이 국채발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낙찰금리는 상승(12개월 만 기 국채: 1.42% > 2.62%, 18개월: 1.71% > 3.11%) 했고, 10년 만기 국채금리도 6%대를 소 폭 하회할 뿐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다. 돌이켜 보면 이탈리아가 구제금융 신청을 피할 수 있 었던 것은 ECB의 LTRO와 병행된 이탈리아 국채매입이라는 직접개입(SMP)이 결정적이었 다. 같은 맥락에서 스페인 악재의 전환점은 ECB의 국채매입(SMP)이 시행될 때 비로소 가능 하다는 판단이며, 그래야만 최근 국내증시에서 보수적인 외국인 매수도 재개될 수 있다는 생 각이다. 결국 유럽의 방화벽(EFSF, ESM) 규모 확충에 이어 IMF의 재원 확충이 논의될 G20 재무장관회의(19~20일)도 ECB의 시장 개입(스페인 국채매입) 없이는 이벤트 수준이상은 아 닐 것으로 본다. 정치변수도 고려대상이다. 프랑스가 대선을 앞두고 있다. 여당 후보인 사르코지는 긴축 중심의 EU 정책노선에 우호적인 반면 야당 후보인 올랑드는 성장위주 정책을 중요시 하면서 재정협약 재 논의를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사르코지가 1차 투표(22일) 과반수 득표에 실패해 다음달(5/6일) 결 선투표까지 가는 상황이 벌어지거나 만약 패배할 경우 재정문제를 둘러싸고 정책 불확실성이 불거 질 수 있다. 한편 중국의 1분기 성장률이 8.1%를 기록, 예상치(8.3%)를 하회하면서 정부의 정책 기 대감이 높아진 게 사실이다. 하지만 3월 소비자물가의 상승 그리고 양호한 유동성 지표(M2 증가 율, 신규대출)를 감안할 때 중국 정부는 정책카드를 아껴둘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미국의 경우도 최근 경제지표가 둔화되고는 있지만 경기회복이란 방향성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FOMC 회 의(25일)에서 시장이 기대하는 QE3에 대한 힌트가 제공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박스권 하단(1970P)을 염두해 둔 시장 대응이 수익률 제고에 유리할 것이다. 양호해진 순환매와 저 가 매수세로 하단 지지력은 높아진 반면 혼조권인 대외변수는 상단에서 시세 연속성을 저하시킬 것 으로 생각된다. 업종별로는 건설, 정유는 순환매 차원에서 트레이딩,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체 기술 적 조정을 거친 IT, 자동차는 분할 매수 관점이 필요해 보인다.
채권전망 전소영(0237705325) syjeon@hygood.co.kr 스페인 국채 금리 6%를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까 [ 요 약 ] 스페인 우려감, 금리 레벨과 비교했을 때 심리가 과도하게 치우침 입찰을 기점으로 단기 불확실성 해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채권시장, 단기 금리 상승 압력이 될 듯 스페인 국채금리 6% 상회만으로 시장 불안감 형성 스페인, 진짜 위험한 것이 맞나 스페인이 수면 아래의 유로존 우려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주부터 스페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6%를 상회하는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작년 11월 이탈리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당시 이탈리아의 국채 수익률은 7%를 상회했었고, 과거 구제금융을 신청한 국가들의 데이터를 살펴보았을 때 국채금리가 7%를 넘을 경우 6개월 내 구제금융을 신청했다는 통계에 시장참여자들은 대마불사 인 이탈리아를 불안한 눈 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스페인의 경우 현재 국채 금리는 6%대 초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려가 깊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페인 우려의 이유 1.부동산 가격 하락 2.은행 부실로 연결 3.경기 하강 지속 스페인이 타겟이 된 이유는 올해 스페인의 재정적자 감축 목표치를 EU에서 제시한 목표와 충돌하면서 부 터였다. 스페인은 올해 재정적자 감축 목표를 GDP의 5.3%로 제시했다. 여러 차례 EU와의 협상을 통해 재 정적자 목표를 완화시킨 것이다. 스페인 정부는 그동안 긴축이 낳은 경기 침체와 높은 실업률 등을 고려했 을 때 올해는 긴축보다 부양을 우선해야 한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사실 스페인의 국가부채비율은 그리스(163.0%)나 이탈리아(121.0%), 독일(82.0%)보다 낮은 69.6%를 기록 하고 있어 국가 부도위험에서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다.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스페인의 부동산 가격 이 한없이 하락함에 따라 스페인 은행의 재정건전성이 취약해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고, 더 이상방 치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면서 은행의 위기가 국가의 위기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스페인의 현재 경제지표는 우울하기 짝이 없다. 2007년 8.0%였던 실업률은 금융위기 이후에도 회복되지못 하고 22.8%까지 치솟은 상황이며, 산업생산은 금융위기 이후 반짝 회복세를 보인 이후 2010년 중반부터 지금까지 약 2년 동안 전년비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소비자물가는 역시 1% 후반대로 유로존 전체 인 플레이션과 비교했을 때 다소 낮은 수준으로 글로벌 유동성이 스페인을 피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1> 스페인, 금융위기 이후 GDP와 금리 탈동조화 그림 2> 스페인 CDS 프리미엄, 사상 최고치 수준 출처 : Bloomberg 출처 : Bloomberg 인용
채권전망 전소영(0237705325) syjeon@hygood.co.kr 입찰이 단기 불확실성 제거 요인으로 작용 스페인 입찰, 단기 불확실성 해소로 작용 스페인 단기물 입찰이 17일 예정되어 있고, 19일에는 2년물과 10년물 입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입찰이 무난히 진행될 경우 남은 4월은 스페인 우려를 조금은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왜냐하면 이번 입찰 이후 다음 입찰은 24일 단기물 입찰만 남아있고, 스페인 우려가 지속적으로 작용하면서 불확실성이 가격에 이미 반영 되었다는 판단 때문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스페인의 부동산 가격 하락과 이에 따른 은 행의 부실, 그리고 국가의 부실로 연결되는 고리는 분명 좋지 않은 시그널이지만 이러한 문제는 스페인뿐 만이 아니라 유로존을 비롯한 글로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스페인에 한정 지을 문제가 아니다. 다만, 시장이 스페인을 도마에 올려놓고 있기 때문에 관련 뉴스 플로우에 집중할 필요는 있다. 채권시장 단기 금리상승 압력이 될 듯 채권시장은 스페인 입찰 결과를 시장이 어떻게 해석하는지의 방향에 따라 현재의 크리티컬 레벨에서 방향 성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17일 입찰된 단기물의 경우 BidtoCover 가 290%로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유동성이 살아있음을 확인했다. 물론 19일 국채 입찰이 더 중요하겠지만 전반적으로 스페인 국채 입찰이 불확실성을 제거하면서 채권 금리의 하단을 지지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시장의 상황을 가장 빠르고 왜곡 없이 받아들이는 국제외환시장의 경우 유럽과 미국 증시가 1% 넘는 반등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일 대비 큰 변동을 보이지 않는 등 재료를 호재로 인식하지 않 았다. 외환시장의 경계처럼 채권시장도 금리의 단기적 반등이 예상되더라도 중기적으로는 펀더멘털이 개 선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그림 3> 유로/엔(일간), 안전통화대비 위험통화의 반응 그림 4> 국고3년(주간), 3.45% 레벨의 지지력 테스트 출처 : Infomax 출처 : Infomax
포트폴리오 투자전략(0237705326) atom06@hygood.co.kr K O S P I 종 목 편입일가격 (추천일) 전일종가 (수익률) 추 천 사 유 주요 도시의 시내 요지를 차지하고 있는 전화국에 대한 재평가 기대. 작년 2G 종료에 따른 보상 비용 등에도 불구하고 5,100억 KT 30,950 30,300 원 수준의 부동산 매출로 이득을 봄. 45만톤 정도로 추산되는 구 (030200) (4/12) (2.10%) 리선은 장부가가 2,200억원이지만 실제 가치가 3.5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올해도 작년과 같은 수준의 배당을 약속하며 배 당메리트도 부각됨 1분기 실적은 유가 상승에 따른 원재료비 증가와 중국 수요부진 호남석유 (011170) 336,500 (4/2) 318,000 (5.50%) 으로 인한 주력제품 업황 둔화, 여수공장 정기보수에 따른 일회 성 비용으로 전년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계절적 성 수기 진입과 경기 회복으로 수요는 탄력적인 개선이 기대되며, 정기보수 이후 증설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됨 2월 순이익은 일회성 사업비와 태국 홍수 피해액 반영으로 장기 삼성화재 (000810) 214,000 (4/2) 210,500 (1.64%) 손해율 상승, 전년대비 감소했음. 그러나 매출은 장기보험 신계약 증가 등으로 양호한 모습 보임. 향후 장기 보장성보험 초회보험 료 판매 성장과 영업효율성 및 안정성으로 프리미엄 회복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동사는 영국 친환경 플랜트 사업 진출에 이어 2분기에 호주 마이 닝 개발 사업, 하반기에 병원 패키지 수출 등 신규사업으로 건설 삼성물산 79,100 78,300 시장 확대하는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또한 상사부문을 (000830) (3/30) (1.01%) 보유해 파이낸싱과 운영사업에 강점을 보유해 건설 벨류체인 확 대를 통한 새로운 사업 모델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투자메리트가 높은 것으로 판단됨
포트폴리오 투자전략(0237705326) atom06@hygood.co.kr K O S D A Q 종 목 편입일가격 (추천일) 전일종가 (수익률) 추 천 사 유 확고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삼성전자 Captive Market 보유, 스 알에프텍 (061040) 6,000 (4/2) 7,250 (+20.83%) 마트폰 출하량 확대를 바탕으로 충전기 관련 제품과 안테나 등 기존 제품군 실적 견인이 예상됨. 또한 신규 LED 사업 모멘텀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됨. 본격적인 외형성장을 감안할 때, 절대 저평가 국면으로 추가 상승 여력 충분하다는 판단임 3월부터 스마트폰 800만 화소 카메라 모듈용 오토포커스 아이엠 (101390) 7,700 (4/2) 7,340 (4.68%) 액추에이터 200만개 양산을 시작으로 Capa 지속적으로 확대 중, 실적 모멘텀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됨. 또한 피코프로젝트, 헬스케어 제품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함에 따라 올해 대폭적인 실적 증가 예상됨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의 안정적 성장에 따른 수혜 전망. 일본 최대 모바일 업체인 DeNA와 모바일 게임 플랫폼인 다음 다음 112,700 122,600 모바게를 런칭하였으며, 이를 통해 모바일 광고인 아담과 (035720) (3/2) (+5.24%) 마이피플 등 SNS 서비스 활성화 예상됨. 또한 플랫폼 공동 운영을 통해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판단됨 제외종목 본 자료의 추천 종목은 당사 기업분석 방향과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전일 장 종료 후 당사 홈페이지에 공표되었으며 홈페이지 공표 이전에 특정기관에 사전 제공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발간일 현재 동 주식 및 주식관련사채, 스톡옵션, 개별주식옵션 등을 담당 연구원 또는 배우자의 계산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담당 연구원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지수관련 ETF동향 추희경(0237705327) foxjean@hygood.co.kr [지수관련 ETF 동향] KODEX 200 (069500) KODEX INVERSE (114800) [기간별 상대수익률] (단위: 원, %) 기간별 상대수익률 전일 종가 전일 대비 주간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연초 대비 외국인 보유비중 KODEX INVERSE 7,305 1.08 0.20 +1.53 6.35 10.75 0.75 10.15 6.80 KOSPI 200 INDEX 266.22 +1.10 +0.32 1.28 +7.43 +13.01 5.07 +11.53 KODEX 200 27,045 +0.91 +0.24 1.02 +7.19 +14.33 5.17 +11.43 1.87 KODEX Leverage 13,695 +1.97 +0.26 2.91 +13.32 +24.33 17.92 +22.06 2.87
해외경제동향 추희경(0237705327) foxjean@hygood.co.kr 유로국 10년 국채 추이 국제 유가 자료:Bloomberg 자료:Bloomberg Gold & Silver Index DOW JONES & VIX Index 자료:Bloomberg 자료:Bloomberg CRB Index 반도체 가격 자료:Bloomberg 자료: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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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일정 발표일 국가 경제 지표 전망치 전기 발표치 4월 16일 (월) 한 국 한 국 유로존 4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3월 소매판매액지수(%, MoM) 4월 NAHB 주택시장지수 3월 수출물가지수(%, YoY) 3월 수입물가지수(%, YoY) 2월 무역수지 18.00pt 0.4% 28pt 20.21pt 1.1% 28pt 2.1% 5.2% 7.6B 3월 주택착공건수(%, MoM) 1.0% 1.1% 4월 17일 3월 건축허가(%, MoM) 3월 산업생산(%, MoM) 0.6% 0.3% 5.1% 0.0% (화) 일 본 2월 산업생산(%, YoY) 1.5% 일 본 유로존 3월 소비자기대지수 3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40.0pt 2.6% 39.5pt 2.7% 4월 18일 4월 2주차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2.4% (수) 유로존 2월 경상수지 12.3B 4월 19일 (목) 일 본 일 본 일 본 유로존 4월 필라델피아 연준지수 3월 기존주택매매(%, MoM) 4월 2주차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4월 1주차 실업보험연속수급신청자수 3월 경기선행지수(%, MoM) 3월 상품매매수지총액 3월 무역수지수출총액(%, YoY) 3월 무역수지수입총액(%, YoY) 4월 소비자기대지수 12.1pt 0.7% 0.2% 220.0B 0.3% 6.5% 12.5pt 0.9% 380K 3,251K 0.7% 29.4B 2.7% 9.2% 19.1pt 4월 20일 (금) 일본 2월 3차산업 활동지수(%, MoM) 0.7% 1.7% * 주 : 상기 일정은 해당 국가의 사정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한양증권 점포현황 HANYANG SECURITY 본 점 강동지점 도곡지점 삼풍지점 송파지점 행당지점 덕소지점 분당지점 시화지점 안산지점 안양지점 부평지점 인천지점 김천지점 (02)37705000 (02)4282211 (02)34629889 (02)5941131 (02)4192100 (02)22942211 (031)5762211 (031)7054141 (031)4324545 (031)4863311 (031)3866666 (032)5442211 (032)4614433 (054)430221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411 한양증권빌딩 서울 강동구 명일동 48 주양쇼핑 4층 서울 강남구 도곡동 5445 일양약품빌딩 3층 서울 서초구 반포동 527 진일빌딩 4층 서울 송파구 송파동 121 한양APT상가 2층 서울 성동구 행당동 31936 무학빌딩 3층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1121 동산빌딩 5층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983 효자촌프라자빌딩 경기 시흥시 정왕동 17345 우리빌딩 2층 경기 안산시 고잔동 5276 한양증권빌딩 2층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 3동 36017 동아뉴타운상가 B동 3층 인천 계양구 계산2동 93151 대진빌딩 3층 인천 남동구 만수동 39 만수프라자빌딩 1층 경상북도 김천시 평화동 2301 대영빌딩 2층 본 자료는 고객의 투자를 유도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고객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자료 입니다. 본 자료는 분석담당자가 신뢰할 만 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분석담당자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고객의 투자의사결정은 전적으 로 고객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는 당사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로 당사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