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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2014년 8월 1일 (금) Market Issue 외환 월간전망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U-헬스케어는 진단키트에서 출발! 달러/원, 금리인하에도 하락 압력 지속 예상 삼성증권(신규), 강원랜드(신규), 삼성물산,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차, KB금융 등 율촌화학(신규), 에스피지, 지스마트글로벌, 아이원스, 코스온, 아바텍 등 한국가스공사, 삼성증권, 네오팜 선물옵션 지표 증시관련 지표

Market Issue / 2014년 8월 1일 (금) 투자정보팀 김철영 02-6114-1664 cy.kim@hdsrc.com U-헬스케어는 진단키트에서 출발! SUMMARY 노령화, 소득수준 향상 등에 의해 바이오진단 시스템 관련 시장 성장, 특히 체외 진단시장 중심으로 고성장 추세에 주목 중국 체외 진단시장 급성장과 함께 국내 내수 시장도 성장, 미래 수익원으로 안착 시도 할 듯 국내 IT 강점과 접목한 바이오융합 기반의 진단 기술 시장은 높은 부가가치 잠재력 보유, 글로벌 U-헬스케어 시장의 중요한 초석인 진단키트 시장, 관련 기업에 주목 글로벌 고령화 추세에 따른 예방 의학 중요성 부각, 중심에 선 진단키트 시장 글로벌 고령화에 따른 예방의학 중요성 부각 글로벌 고령화 추세로 인해 바이오 의학 시장에서는 진단의학의 중요성이 점차 중요하게 부각 되고 있으며, 그 수요 또한 크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국내 대기업들도 이러한 진단의학의 중요 성을 인식하고 점차 투자 확대 및 원천기술 확보와 관련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아직 글로벌 선두업체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미래 주요 수익원으로 인식한 이상, 진단의학 시장이 글로벌 각축장이 될 것은 자명해 보인다. 진단의학은 체내진단과 체외진단으로 구분 진단 의학 시장은 크게 X-ray, MRI, CT등 체내에서 직접 질병 원인을 분석하는 체내 진단과 혈액, 소변 등 인체 유래 검체를 이용해 특정지표 물질을 검출하거나 정량분석 함으로써 질병의 진단과 경과관찰, 치료 및 예후판정 등에 관련된 검사를 시행하는 체외진단 등으로 구분한다. 체외진단 시장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 중 진단 시장은 2007년 기준으로 글로벌 시장 규모가 420억 달러수준에 달하였으며, 이후 연평균 11%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체외 진단 시장은 이중 11.4%를 차지하였 다, 금액 기준 47.8억 달러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시장은 2010년에 377억원 수준에서 2014년에는 673억 수준으로 성장하였는데 연 평균 15.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글로벌 시장은 2010년 70억달러, 2014년에는 119억 달러 수준으로 연평균 14% 성장하였다. 그림 1> 국내 및 글로벌 체외 진단 시장 성장 추이 그림 2> 주요 지역별 체외 진단 시장 점유율 (단위:억달러) 자료: kalorama Information, 현대증권 자료: Datamonitor,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4년 8월 1일 (금) 체외진단 시장은 미국, 유럽, 일본이 장악 글로벌 체외 진단 시장의 점유율을 살펴보면 미국이 전체 시장의 44%, 유럽이 31%, 일본이 11%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아직 주요 선진국이 현재 이 시장을 대부분 장악 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 만큼 높은 기술력이 필요하며, 상품화를 위한 연구 개발 과정이 녹녹하 지 않는 시장이라는 의미가 될 것이다. 중국시장의 본격 성장도 글로벌 관심사 더불어 중국 진단 시장도 본격 성장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중국 진단 시약산업 조사 자료에 따르면 중국 진단 시약의 약 90%는 체외진단 시약이 차지하고 있는데, 2011년 체 외 진단 시약 시장은 114억위안을 기록했고, 2015년까지 연평균 15~20% 성장해 208억 위안 에 달할 전망이다. 진입장벽이 높지만 국내 대기업과 일부 바이오 기업은 경쟁력 확보, 향후 주목 필요 이처럼 진단시약 시장의 진입장벽이 높은 상황이지만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고, 중국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라 삼성, LG등 국내 대기업들과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지속적 관심과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 중 이미 일부 기업들은 특정 분야, 블루오 션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도 등장하고 있어 향후 눈여겨 봐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3> 중국 진단 시약 시장 현황 그림 4> 2010년 각 국가별 해외 특허 출원 현황 자료: 중국진단산업조사, 현대증권 자료: Biomaterials Research, 현대증권 특허 출원 1위는 미국, 하지만 2010년 이후 한국의 특허 출원 건수 급증 [그림4]는 지난 2010년 기준 글로벌 진단 시스템 분야에 각 국가별 특허 출원 동향을 나타낸 자료인데 미국이 전체 46%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도 가장 높지만, 가장 활발한 연구 개 발이 진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더욱 의미 있는 것은 한국의 특허 출원 비율이 급증한 부분이다. 글로벌 비중 가운데 27% 수준의 특허 등록을 보여줌으로써 진단시약 시장 점유율 상승과 맥을 같이 하고 있는 부 분에 주목해야 한다. 국내 시장도 대형 제약사 중심에서 대기업, 바이오기업 중심으로 재편 국내 기업들은 특화 및 세분화 되어 가고 있는 진단시장에서 점차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추 세이다. 2004년 국내 진단 키트 시장은 일부 대형 제약사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 되었고 규모도 3,000억원 수준이었으나 2015년에는 국내 시장만 8,500억원 시장으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된 다. 글로벌 진단 시장 규모는 2013년 67조원 시장에서 2015년에는 80조원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 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9%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관련 기업들의 매출 성장은 앞으 로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Market Issue / 2014년 8월 1일 (금) 그림 5> 바이오 진단 시장내 분야별 비중 그림 6> 바이오칩 분야별 시장 현황 자료: labgenomics, 현대증권 자료: BCC Research, 현대증권 진단키트 시장 세분화 추세, 고부가가치 분야의 성장 주목 진단키트 시장이 이처럼 성장하면서 시장 내부도 [그림 5]에서 보는 것처럼 세분화 추세를 보 이고 있다. 면역화학적 진단 분야가 35.8%로 점차 비중이 감소 추세에 있고, 이외에 자가 혈당 측정 분야가 20.5%, 분자진단 분야가 9.6%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분야로 주 목받고 있는 분자진단분야의 비중 상승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바이오칩 분야도 2010년이후 급성장중 바이오칩 분야도 2011년 40억 달러 시장이 2016년에는 9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 망되고 있고 특히 진단 분야는 [그림 6]에서 보는 것 처럼 2010년 10억 달러 시장이 2016년 에는 41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바이오진단 시장의 특징과 가치사슬 바이오 진단 시장은 선택성, 민감성, 정확성이 모두 필요한 시장 바이오 진단 시장의 산업적 특징은 진단 분야별로 차별성을 띄고 있다는 것이다. 암 조기 진단 시스템은 바이오마커와 선택적인 측정기술이 중요하고 특히 선택성과 민감성이 높은 바이오마 커 기술이 필요하다. 심근경색이나 당뇨, 고혈압 등 급만성질환의 경우는 일상생활에서 상시 진단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이 중요하다. 그외 식중독, 독감등 감염질환 진단의 경우 신속성과 고감도 측정기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신속한 사후 대처를 위하여 요구되는 기술들을 만족시켜야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 받을 수 있 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 하에 바이오진단 시스템 분야의 가치사슬을 분석해보면 바이오마커를 이용하는 원료/소재 분야와 바이오리셉터, 1회용 진단 키트, 센서, 칩 등을 이용하는 부품분야, 부품과 원료를 이용한 측정기, 진단시스템 분야로 구분할 수 있다. 바이오진단 시장은 응용, 활용 여부에 따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가능 각 분야에서 어떤 형태의 원료나 소재를 이용하여 응용, 활용하는지 여부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 로 도출 될 수 있다. 헬스케어기기, 정보통신기기, 의료기기, 자동차, 이동통신기기와 같이 다양 한 센서들의 응용에 따라 필요한 모듈이나 서브시스템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바이오 소재에 따라 단백질, DNA, 바이러스, 호르몬이 있고 센서들의 소재에 따라 물리, 화학, 바이오, 방사선, 또는 광 반도체 분야로도 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Market Issue / 2014년 8월 1일 (금) 표 1> 바이오진단시스템 분야 가치사슬 원료/소재 부 품 모듈/시스템 바이오마커 바이오 리셉터 1회용 진단 킷센서, 칩 측정기 진단시스템 진단대상물질 로서 대사물질 단백질, 핵산등 대학, 연구소,바이오메드랩 바이오마커에 선택적 으로 결합 또는 반응 할수 있는 항체,효소, 핵산등 바이오리셉터가 결합된 센서칩 전기화학, 광학등의 센서 칩 반응을 측정하는 기기 자동유체시스템 씨젠 아이센스, 마크로젠 인포피아,에스디 나노엔텍 자료: 중소기업청, 현대증권 진단의학의 발전은 U-헬스케어 시장확대의 중요한 초석 2020년에는 U-헬스케어시장 11조원 예상, 연평균 12.5% 성장 보건산업진흥원의 자료에 의하면 국내 U-헬스케어 시장은 2015년에 최소 2.3조원. 데이코 산업연구소는 2020년에 11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연평균 12.5% 성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단키트 시장의 발전은 U- 헬스케어 발전에 필수 이렇게 성장하는 U-헬스케어 시장의 기본이 되며 동반 성장하게 될 진단키트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 때문에 스위스, 미국, 독일 등의 글로벌 기업들도 이미 선점한 시장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상황이며,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 역시 활발한 시장 개척과 틈새시장 장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내 진단키트 관련 기업들의 실적은 검증, 장기적 성장모멘텀에 대한 주가 rerating 기대 다행히 국내 진단키트 관련 기업들은 기대감이 많이 반영되는 바이오의약품 기업들과는 달리 실적이 나오고 있고, 실적에 대한 검증도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기술 경쟁력 뿐만 아니라 원가 경쟁력도 필수인 진단키트 시장에서 국내 관련 기업들은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기에 장기적 주가 re-rating을 기대해 본다. 표 2> 바이오진단 해외 기술 개발 현황 구 분 사업영역 및 주요 내용 PCR 기반 기술 보유, 이 기술을 바탕으로 HBV, HCV, HIV등 진단을 위한 Amplicor series 등 판매 Roche diagnostics(스위스) 체외진단 시장의 20% 점유, 진단 및 치료 통합을 통한 개인별 맞춤 의료 Abbott Diagnostics(미국) 체외진단시장 13% 점유, 로슈 및 지멘스 다음으로 업계 3위 Siemens Medical(독일) DPC방사선 면역검사, 체내 및 체외 진단을 위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구축 BD Bioscience(미국) 500개 단일 항체 고정해 단백질 바이오마커 측정 바이오 칩 개발 Biosite(미국) 항체 기반의 단백질 진단을 이용해 급성심근경색, 울혈성심부전 진단하는 포터블리더기 개발 Gyro 극미량 시료를 칩 상에서 분석할 수 있는 LOB ON A CHIP 개발 일루미나(미국) 게놈 서열분석기 시장 점유율 70% 장악, 관련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 STMicroelectronics(프랑스) 랩온어 칩 기반 기술의 조류독감 진단을 위한 휴대형 진단 장비 개발 자료: 중소기업청,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4년 8월 1일 (금) 표 3> 바이오진단 국내 주요기업 기술개발 현황 구 분 사업영역 및 주요 내용 인포피아 (036220) 혈당센서, 고지혈증 진단센서, HbA1C 진단센서 등 아이센스 099190) 자가 혈당 측정기기 및 혈액분석기, 바이오센서 제조, 전해질 분석기 아크레이 혈당스트립 미국 FDA 허가 기대, 중국 유럽향 수출 성장도 본격화 전망 마크로젠 (038290) 주문형 진단 DNA칩 개발 판매, 개인별 맞춤 유전 정보 분석, 질환 예측 및 진단용 유전자 발굴 미국 일루미나 유전체 분석 시스템 도입, 매출 신장 및 시장 확대 기대 인트론바이오 (048530) 글로벌수준의 박테리오파지 및 리신 자원 보유,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분자진단 매출 비중 10% 수준, 동남아, 남미등 신흥국 시장에 진출 계획 나노엔텍 (039860) 심장질환용 진단 시스템 보유, 전립선암 진단기, 잔존백혈구 분석 장비에 대해 미국 FDA 승인 획득 씨 젠 각종 PCR 진단 시약, 자궁경부암, 성감염증 진단, 결핵, 패혈증등 기타 제품 라인업 구축 (096530) 다중 분자 진단 원천 기술 보유, 다국적 제약사 대상 인체 질병 분자 진단 제품 개발 추진 엑세스바이오 (950130) 말라리아 진단키트 글로벌 1위, 에이즈 진단용 스트립 생산, 신제품 G6PD 매출 가시화 기대 미국 본사 공장 자동화, 에티오피아 공장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 바이로메드 (084990) 바이오/천연물 개발 및 시약 판매, 유전자 의약품, 유전자 백신, 단백질 항체 개발 건강 기능 식품, 보습제 등의 천연물의약품 판매 자료: 현대증권 투자자 고지사항 종목명 담당자 담당자 채무이행 1% 이상 계열사 자기주식 ELW 유동성 기타 주식보유 보증 보유여부 관계 취득처분 발행 공급자 이해관계 해당사항 없음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 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작성자는 본 조사분석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증권의 매매와 관련한 권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은 당사가 신뢰 할 만 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당사가 보증하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그에 의존하여 투자 결정을 내려서는 안될 것 입니다. 이 보고서에 포함된 의견이나 전망은 해당일 당시 당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하는 것이며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 보고서의 내용에 의존하여 행해 진 누구의 어떠한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투자에 관해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분들을 위한 자료이며 증권매도의 청약이나 매 수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떤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적 목 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논문 등에 학술적인 목적으로 인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게 먼저 통보하여 당사의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FX Specialist 민경섭 02-6114-1647 ks.min@hdsrc.com / 한지윤 02-6114-1670 jy.han@hdsrc.com 외환 월간전망 / 2014년 8월 1일 (금) 달러/원, 금리인하에도 하락 압력 지속 예상 요약 7월에는 달러/원 환율이 6년만에 최저인 1,008.40원을 기록하였지만, 지정학적 위험과 국내 기준금리 인하 논의로 1,036.10원을 기록하는 등 27.7원이나 변동하는 장세가 연출되었다. 이번 상승으로 금리인하 소재는 어는 정도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1,030원대 수출기업들의 네고물량 유입과 1,020원대의 결제수요 유입 및 시장 경계감 등으로 상하단이 막히는 모습을 확인하는 한 달이었다. 8월의 핫 이슈는 역시 국내 기준금리 인하이다. 시장에서는 국내 기준금리 인하가 이번 1회 에 한해 25bp 인하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지만, 일부에선 50bp 가능성도 조심스레 내비치고 있고, 어떤 애널리스트는 동결도 이야기하고 있다. 예상대로 14일 금통위에서 25bp 금리인 하가 발표된다면 환율은 반짝 상승 외에는 큰 변화 없이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기지표는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특히 30일 발표된 2분기 GDP 성장률 호조로 조기 금리인상에 압박을 가했지만, 이어 열린 FOMC에서는 100억 달러 추가 축소 외에 현재 저금리 기조 유지라는 예상된 결과가 나오며 Fed의 비둘기파적 분위기가 글로벌 달러 강세분 위기를 약화시켰다. 결국 지표 호조가 아직 금리인상 시기를 앞당길 정도의 확신은 시장에 주 지 못하는 것 같다. 달러인덱스는 거의 6개월만에 81.544달러까지 상승했고, 미국 10년 만 기 국채수익률도 2.5% 위로 올라섰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분위기에 들어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사상최고의 숫자인 392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한국은행의 예상치 인 400억 달러에 조금 부족함으로써 환율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했지만 올해 전체로 볼 때 경상수지 흑자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기엔 부족함이 없다. KOSPI 연고점 갱신을 가능하 게 한 외국인의 순매수도 이어지고 있다. 따라서 달러/원은 금리 인하 등으로 반등은 있을 수 있겠지만 연말까지의 하락기조는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단, 하락의 속도는 매우 완만할 것으 로 예상된다. 금리인하 기대감에도 7월 달러/원 상승은 제한적 7월 초 달러/원 5년 11개월 만에 1,000원대 진입 반기 말 네고물량 유입과 우리나라 경상수지, 무역수지 흑자 소식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이어지 던 달러/원 환율의 하락세는 7월 초에도 계속되었다. 지난 2일 달러/원은 5년 11개월 만에 처 음으로 1,010원 아래로 내려섰고, 4일에는 1,008.40원까지 하락하며 연저점을 경신하였다. 당 국의 개입 경계심에도 불구하고 역내 달러 공급이 넘쳐나는 가운데 주식, 채권시장을 통해서도 외국인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달러/원의 세 자릿수 진입에 대한 시장의 우려도 확산되었다. 금리인하 기대감, 포르투갈 은행 발 금융불안 우려 겹치며 달러/원 상승 전환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는 7월 둘째 주 들어 순식간에 반전되었는데, 지난 8일 최경환 경제부총 리가 청문회에서 외환시장 안정을 강조한 것에 이어 10일 열린 한국은행의 금통위에서 향후 기 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11일에는 포르투갈 대형 은행의 단기부 채 상환 연기 요청에 따른 금융불안 우려까지 겹치며 환율은 1,020원대까지 고점을 높였다.

외환 월간전망 / 2014년 8월 1일 (금) 역외 매수세, 지정학적 불안 감 확대되며 1,030원대로 급등 포르투갈발 우려는 단기 이벤트에 그친 반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역외 NDF투자자들의 달러 매수세가 증가하고 은행권의 롱플레이까지 나오자 지난 16일 달러/ 원은 장 중 1,036.10원까지 단숨에 상승하였다. 또한 지난 18일에는 말레이시아 항공기 격추 소식으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불거지면서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기도 했다. 1,030원대로 진입할 때마다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되며 1,020원대로 되밀림 반복 그러나 모처럼 등장한 환율 상승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달러/원은 1,030원대로 상승할 때마다 고점 인식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이 강화되면서 1,020원대로 되밀리는 현상이 반복되 었다. 지난 24일에는 우리나라 2분기 GDP성장률 부진과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발표로 경기부 양에 대한 기대감과 기준금리 인하 전망이 재차 확산되며 1,030원선을 잠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월말 네고물량 유입이 지속되고 금리인하 기대감이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다는 관측도 나오면서 일부 롱스탑 등으로 하락 반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월말로 갈수록 달러/원의 상승 모 멘텀이 약화되고 시기상 여름휴가철에 진입한데다 대내외 주요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는 만큼 서울환시는 다시 변동성이 축소된 모습이다. 환율의 방향은 금리인하보다 경상수지 흑자 기조 유지가 관건 8월 환율, 금리인하 이슈는 7월 선반영 예상 8월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기준금리 인하이다. 시장 참여자 대부분은 14일 금통위원들이 25bp 인하에 손을 들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소문난 잔치인 만큼 다른 의견들도 분분하다. 일단 예 상대로 25bp 인하에 그친다면 환율은 그다지 변동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7월 중 환 율 움직임에 반영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총리의 강력한 한 방 에 기대어 금리가 50bp 인하된다면 환율의 단기적 상승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여기서 단기적 이라고 쓴 이유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시장은 수급장으로 돌아올 것이고 외화 공급이 더 많은 서울 환시에서 환율은 제자리로 내려오리라 보기 때문이다. 한국은행, 환율 급락의 가장 중요 요인은 경상수지 흑자로 분석 30일 한국은행은 달러/원 환율 급락의 가장 큰 요인이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 때문이라고 분석 했다. 이는 경상수지보다 외자유출입이 더 영향을 주지 않았느냐는 어느 금통위원의 지적에 대 한 답이었다. 즉, 외국인의 투자자금 유입보다 경상수지 흑자가 외화 수급측면에서 더 영향을 주 었다는 뜻이다. 이러한 분석은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고인 392억 달러로 발표된 직후 에 나와서 경상수지 흑자가 더욱 돋보였다.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바뀌지 않는 한 달러/원의 기본 흐름 은 하락세 30일 발표된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는 비록 한국은행의 예상치인 400억 달러보다 소폭 낮았지 만 28개월 연속 흑자 기조의 지속이라는 흐름은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현재의 흐름으로 볼 때 올해 경상수지 흑자는 800억 달러가 넘을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참고로 한국은행 예상은 840억 달러). 그것이 불황형이든 아니든 달러 공급이 많아서 환율 하락의 배경이 되는 것은 달 라지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경상수지 흑자 흐름이 바뀌지 않는 한 달러/원 환율의 기본 흐름은 하락세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글로벌 달러 강세 전환 분위기로 달러/원 영향 주목 성장률 호조로 미국 국채금리 상승하며 글로벌 달러 강세로 전환 분위기 미국의 경제지표가 완만하지만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관심을 모았던 2분기 GDP 성장률 역시 월스트리트저널 예상치 3.0%를 훨씬 상회하는 4.0%로 발표되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게다가 1분기 성장률도 -2.9%에서 -2.1%로 수정되었다. 예상보다 더디다고 생각했던 경제성 장이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다는 기대감은 바로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을 하루 사이에 거

외환 월간전망 / 2014년 8월 1일 (금) 의 0.1%나 끌어올려서 2.4%대 머물던 금리를 2.5%대로 만들었다. 국채 금리가 올라가자 양국 국채 금리 스프레드에 영향을 받는 달러/엔 환율도 102엔 초반대에서 103엔까지 상승하였다. 엔뿐만 아니라 경기회복 부진과 러시아문제 등으로 7월에만 2% 넘게 하락한 유로도 달러에 대 해 약세를 이어갔다. 7월 첫 날 1.37달러였던 유로가 1.33달러대로 하락하였다. 종합해서 보면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로 국채 금리도 상승하고, 주요 통화들이 절하되면서 달러인덱스는 6개월 만에 81.5달러에 도달하였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 라는 길 앞에 서 있는 분위기다. 8월 중 금리인하 외에 주목해 야 할 요인은 글로벌 달러 지난 4월 달러/원이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1,050원을 뚫고 하향할 때, 이어서 1,040원, 1,030원 을 차례로 깨고 내려갈 때 주요 하락 요인은 글로벌 달러 약세, 경상수지 흑자 및 외국인 매수 세로 요약해볼 수 있다. 3가지 요인 중 경상수지 흑자와 외국인 매수세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반면 79달러대로 하락했던 달러인덱스와 10년 국채 금리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 따라서 8월 중 금리인하 외에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면 글로벌 달러의 움직임이다. 엔과 유로는 하반기 약세 지속 예상 지정학적 요인 등으로 그 동안 강세를 보였던 엔은 무역수지 악화, 실업률 상승 및 미 국채 금 리 상승 등의 요인으로 103엔에 가까워 졌다. 8월 중 엔은 102엔 중반대에서 103엔 초반 사이 에서 주로 거래되다가 글로벌 달러가 강해지면서 점차 환율 수준을 높여갈 것으로 예상된다. 유 로 역시 유로존의 경제 회복 지연으로 ECB의 양적완화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로 더욱 무거워져 연말까지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준환율 위에서 거래되던 달러/위안 거래환율 점차 기준환율로 접근 3월 일일변동폭 확대 실시를 전후하여 위안은 기준환율보다 높은 환율에 거래되기 시작하였다. 때마침 중국 경제지표들이 부진했고, 위안의 절하는 당연하다고 인민은행은 주장했다. 이런 기 조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달러/위안 환율이 기준환율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고, 멀지 않은 장래엔 기준환율 아래로 다시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그림 5> 참조). 물론 이 또한 최근 중국의 경제지표 개선과 무관하지는 않아 보인다. 그림 1> 점차 상승하고 있는 달러 인덱스 82.0 81.5 Dollar Index 81.0 80.5 80.0 79.5 79.0 14/01 14/02 14/03 14/04 14/05 14/06 14/07 자료: 연합인포맥스, 현대증권 그림 2> 2.5%대로 상승한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 (%) 3.1 미국채 10Y 3.0 2.9 2.8 2.7 2.6 2.5 2.4 14/01 14/02 14/03 14/04 14/05 14/06 14/07 자료: 연합인포맥스, 현대증권 환율은 금통위까지 큰 변화 없을 듯 외국인 투자자 동향도 중요 앞서 말한 글로벌 달러의 변화 외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도 주목해야 한다. 7월말 KOSPI 의 연고점을 이끌어온 외국인 순매수 지속 및 금리인하 후 투자 자금이 유출될지 여부가 중요하 다. 만약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자본이 유출되지 않는다면 환율은 급락할 가능성도 있다.

외환 월간전망 / 2014년 8월 1일 (금) 국내 기관은 내년 1분기까지 환율변동이 크지 않으리라 전망 표 1>은 연합인포맥스가 국내 기관 담당자들로 받은 자료를 정리한 것이다. 각 기관들의 시장 을 보는 관점이 조금씩 달라서 평균값을 구하면 내년 초까지 환율은 별 변동이 없이 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 시장 참여자들의 분위기는 환율의 점진적 하락 전망이 상승보다는 더 우세 한 것으로 보인다. 8월 1,015~1,035원대 거래 예상, 엔/원은 980~1,015원 8월 달러/원은 여러 이벤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로 1,020원 초중반대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1,030원대 위에서는 네고물량이 유입될 것으로 보이고 전 저점을 향해서 가기 에는 추가 재료가 필요해 보인다. 물론 현재까지 드러난 이슈 외에 다른 이슈들이 등장하여 상 하방 벽을 허물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선 1,015~1,035원대 거래범위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 다. 8월 평균환율은 7월 평균환율 1,020.6원보다 조금 높은 1,023원으로 예상된다. 엔/원 환율 은 100엔당 980~1,015원대 거래가 예상된다. 그림 3> 점차 기준환율에 가까워지는 달러/위안 거래환율 자료: 연합인포맥스 표 1> 국내 기관 8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 기관명 8월 전망 14.3Q 14.4Q 15.1Q 기관명 8월 전망 14.3Q 14.4Q 15.1Q 신한은행 1010-1040 1020 1040 1030 씨티은행 1010-1035 1000 980 980 산업은행 1025-1040 1050 1060 1070 NH농협 1005-1035 1010 990 960 외환은행 1010-1035 1030 1050 1070 삼성선물 1010-1040 1030 1040 1050 우리은행 1013-1042 1045 1065 1065 현대선물 1010-1060 1050 1060 1070 기업은행 1015-1038 1030 1040 1050 현대증권 1015-1035 1020 1010 1005 국민은행 1015-1030 1010 1000 990 평균환율 1013-1039 1027 1030 1031 자료: 연합인포맥스, 현대증권

외환 월간전망 / 2014년 8월 1일 (금) 경제지표 및 주요 이벤트 일정 (한국시간 기준) 7월 결과 예상 이전 8월 예상 이전 1일 중국 6월 HSBC 제조업 PMI 50.7 50.8 50.8 1일 한국 7월 무역수지 3089.4M 5453.8M 유로존 6월 제조업 PMI 51.8 51.9 51.9 중국 7월 HSBC 제조업 PMI 52.0 50.7 미국 6월 ISM 제조업 PMI 55.3 55.6 55.4 유로존 7월 제조업 PMI 51.9 51.8 2일 유로존 4Q GDP (전분기대비) 0.2% 0.2% 0.2% 미국 7월 ISM 제조업 PMI 56.1 55.3 미국 6월 ADP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281K 207K 179K 미국 7월 비농업부분 고용자수 변동 230K 288K 미국 5월 제조업수주 (전월대비) -0.5% -0.4% 0.8% 미국 7월 실업률 6.1% 6.1% 3일 미국 6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변동 288K 214K 224K 5일 미국 6월 제조업수주 (전월대비) -0.5% 미국 6월 실업률 6.1% 6.3% 6.3% 7일 유로존 8월 ECB 통화정책회의 10일 미국 5월 도매재고 (전월대비) 0.5% 0.6% 1.0% 8일 미국 6월 도매재고 (전월대비) 0.5% 15일 미국 6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2% 0.6% 0.5% 14일 한국 8월 한국은행 금통위 5월 기업재고 0.5% 0.6% 0.6% 15일 미국 7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0.2% 16일 중국 2Q GDP (전년대비) 7.5% 7.4% 7.4% 미국 7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4% 17일 유로존 6월 CPI (전년대비) 0.5% 0.5% 0.5% 19일 미국 7월 신규주택착공건수 893K 18일 미국 6월 경기선행지수 (전월대비) 0.3% 0.6% 0.5% 미국 7월 건축허가건수 973K 22일 미국 6월 CPI (전월대비) 0.3% 0.4% 20일 일본 7월 무역수지 -822.24B 24일 한국 2Q GDP (전분기대비) 0.6% 0.9% 22일 미국 7월 기존주택판매 5040K 중국 7월 HSBC 제조업 PMI 52.0 51.2 50.7 미국 7월 경기선행지수 0.3% 유로존 7월 합성 PMI 54.0 52.8 52.8 26일 미국 7월 내구재수주 (전월대비) 0.7% 미국 7월 제조업 PMI 56.3 57.5 57.3 미국 7월 신규주택판매 406K 미국 6월 신규주택판매 406K 485K 442K 28일 한국 7월 경상수지 $7.92B 29일 한국 6월 경상수지 $7.92B $9.08B 29일 미국 7월 개인소득 30일 미국 2Q GDP(전분기대비) 4.0% 3.2% -2.1% B=십억, M=백만, K=천 자료: Bloomberg, 현대증권 Major Currencies 재정 환율 7/30 종가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7/30 종가 1개월(%) 12개월(%) USD/JPY 102.79 1.44 0.54 0.05 4.86 JPY/KRW 996.45-0.21-12.30 EUR/USD 1.3397-2.15-3.39-1.11 1.02 CNY/KRW 165.96 1.76-8.57 EUR/JPY 137.71-0.74-2.88-1.06 5.91 EUR/KRW 1372.19-0.95-7.11 GBP/USD 1.6914-1.12 0.24 2.66 11.00 CAD/KRW 939.47-0.92-13.08 USD/CHF 0.9088 2.47 3.20 0.56-2.27 BRL/KRW 455.06-0.39-6.82 USD/CAD 1.0902 2.16-0.54-2.36 5.79 AUD/USD 0.9331-1.07 0.46 6.18 2.93 신용 지표 NZD/USD 0.8491-3.04-1.46 4.21 6.32 (bp) 전월대비 USD/CNY 6.1717-0.52-1.41 1.83 0.57 CDS 프리미엄 (5Y) 51.5-1.95 Dollar Index 81.403 2.01 2.36 0.37-0.54 외평채 가산금리 41 4 주: 외평채는 2023년 9월물 Asia & Emerging Currencies FX Swap Points(USD/KRW) 7/30 종가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Bid Mid Ask USD/KRW 1024.30 1.24-0.86-4.31-8.04 1M 75 175 275 USD/TWD 30.010 0.32-0.66-1.10 0.19 3M 145 445 745 USD/INR 60.08 0.06-0.41-4.00-1.22 6M 280 780 1280 USD/SGD 1.2442-0.19-0.75-2.39-2.10 12M 350 1250 2150 USD/IDR 11625-2.27 0.15-4.79 13.16 USD/PHP 43.43-0.57-2.58-4.11 0.07 외국인 매매 동향 USD/MYR 3.1840-0.85-2.42-4.86-1.32 (억원) 7월 누적 14년 누적 13년 누적 USD/BRL 2.2312 1.24 0.12-7.53-2.17 KOSPI 35,732 58,120 31,943 USD/MXN 13.154 1.44 0.57-1.69 3.02 KOSDAQ 1,168 7,612 17,929 USD/RUB 35.5514 4.60-0.23 1.73 7.85 국고채 4,976 58,750 93,523 USD/ZAR 10.6559 0.16 1.28-4.72 8.71 통안채 8,752 113,228 281,994 자료: Infomax, 현대증권

현대 Portfolio / 2014년 8월 1일 (금) 투자정보팀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대형주 중심으로 실적, 밸류에이션 등 중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2개월 원칙이나 시장 상황에 연동해 조절 목표수익/로스컷: +15%/-1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PI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PI 안정성장형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삼성증권, 강원랜드 제외종목: SK하이닉스(탄력둔화,-10.9%) 전일대비 -0.31% -0.68% 누적수익률 3.22% 8.70% BM대비 +5.48% 포인트 삼성증권 - 환율하락에 따른 내수주와 금융주에 대한 관심이 증대, 금리하락 예상으로 업종펀더 (016360) 멘털 개선 주목 추천가: 49,000 추천일 8월 1일 - 지점 축소 및 인력 조정으로 연간 700억 비용 절감 기대 및 NCR 상향에 따른 자본 운 전일종가: 수익률 신규 용 확대 전망 강원랜드 - 불법 사행시장 단속에 따른 내국인 카지노 수요 증가 및 공기업 배당확대 방침에 따른 (035250) 기업가치 제고 기대 추천가: 34,300 추천일 8월 1일 - 2분기 실적도 동 업종 경쟁사 대비 양호할 전망, 하반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유 전일종가: 수익률 신규 효 삼성물산 - 건설부문 매출 증가세, 상반기 신규수주 부진했으나 하반기 임찰 안건 다수 보유, 수주 (000830) 모멘텀 기대 추천가: 74,500 추천일 7월 30일 - 삼성전자 배당 확대 가능성 존재, 이는 향후 점차 상향될 가능성 높아 세전이익 상향 가 전일종가: 73,700 수익률 - 1.07% 능성 긍정적 - 2,100 두산인프라코어 - 2분기 실적 전년 동기 대비 20% 개선, 일회성 요인 반영있었지만 영업이익률도 양호 (042670) 하게 개선 추천가: 13,750 추천일 7월 29일 - 북미, 유럽향 건설기계 부문의 호실적과 신형엔진 투입에 따른 원가 절감, 중국 구조조 전일종가: 13,100 수익률 - 4.73% 정에 따른 이익구조 개선도 긍정적 + 100 현대차 - 2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되나 시장 전망치 낮아진 상태, 환율과 노조우 (005380) 려등은 기반영 추천가: 230,000 추천일 7월 16일 - 3분기 신차효과, 환율에 의한 실적 회복 전망과 하반기 해외 증설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일종가: 245,500 수익률 + 6.74% 기대 + 1,000

현대 Portfolio / 2014년 8월 1일 (금) KB금융 -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4,000억 수준으로 회복 전망되고 대출이 (105560) 2% 정도 증가 예상 추천가: 35,850 추천일 7월 10일 - NIM의 소폭 상승이 긍정적이며 M&A를 통한 시너지 효과 하반기 이후 나타날 것으로 전일종가: 40,200 수익률 + 12.13% 전망 + 300 GS홈쇼핑 - 1분기 실적 저점으로 점진적 회복 전망, 실적부진에 대한 우려감은 상당 부분 반영 (028150) 추천가: 249,700 - 모바일 부문 수익성 약화 제한적,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하반기 실적개선 흐름 기대와 추천일 6월 23일 전일종가: 278,600 해외법인 성장 지속도 긍정적 수익률 + 11.57% + 3,700 삼성전자 (005930) 추천일 2월 25일 수익률 + 1.13% - 태블릿PC의 경우 전년대비 큰 폭의 출하 성장 및 스마트폰도 전체적으로 안정적 성장 이 지속될 전망 - 메모리 사업부의 실적호조 지속과 함께 배당성향 증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 주주친 화정책 긍정적 추천가: 전일종가: 1,328,000 1,343,000-52,000

현대 Portfolio / 2014년 8월 1일 (금) 투자정보팀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KOSDAQ 및 소형주 중심의 성장성,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1개월 원칙이나 시장 상황에 연동해 조절 목표수익/로스컷: +15%/-1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DAQ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70% 30% KOSDAQ 액티브형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율촌화학 제외종목: 한국알콜(탄력둔화) 전일대비 -1.01% 0.47% 누적수익률 7.27% 28.65% BM대비 +21.38% 포인트 율촌화학 -하반기 연포장 사업의 가격인상과 전자소재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1분기를 저점으로 (008730) 실적 증가 예상 추천가: 13,000 추천일 8월 1일 - 과거 배당정책을 감안시 현 주가기준 배당 수익률은 약 3.8% 수준으로 배당 메리트 전일종가: 수익률 신규 부각 에스피지 - 동사의 BLDC모터가 에어컨 실내외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에어워셔 등으로 사용범 (058610) 위가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에 기여 추천가: 6,700 추천일 7월 21일 - 거래처 또한 중국 하이얼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LG전자 등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동 전일종가: 6,480 수익률 - 3.28% 력용 모터의 급성장 전망 등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 + 180 지스마트글로벌 - 투명한 유리에 LED를 촘촘하게 박아 투명성을 유지하며 이미지를 구현시킬 수 있는 (114570) 투명전광 유리 사업을 통한 구조적 변화 기대 추천가: 3,950 추천일 7월 9일 - 기존 CIS사업부문에서의 구조조정과 신규 사업인 투명전광유리 사업을 통해 올해 흑 전일종가: 4,230 수익률 + 7.09% 자전환 가능성 예상 + 65 아이원스 - 반도체 업체의 신규 투자로 인한 매출성장 기대감 및 기존 부품 교체수요에서 발생하 (114810) 는 실적의 안정성 부각 추천가: 9,960 추천일 7월 7일 - 하반기에는 중국 등 해외업체로 옵티컬 본딩 장비 매출 본격화 예상 등 3분기에는 사상 전일종가: 10,050 수익률 + 0.90% 최대 분기 매출 가능성 예상 + 50 코스온 - 지난 3월부터 오산공장 본격 가동 및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 등 제품 믹스를 통한 수 (069110) 익성 개선 기대 추천가: 8,170 추천일 6월 23일 - 중국 환야 그룹과 중국 생산법인 설립 완료 등 중국 성장 모멘텀 및 신공장 증설에 따른 전일종가: 8,500 수익률 + 4.04% 외형성장 전망 - 90 아바텍 - 비수기에도 불구 1분기 실적은 선방했으며 2분기부터 IT기기 신제품 출시 등 고부가 (149950) 가치 패널 출하량 증가로 수혜 예상 추천가: 12,300 추천일 6월 11일 - 2분기 후반부터 애플의 본격적인 신제품 관련 패널 양산 기대 등 동사의 슬리밍, ITO 전일종가: 14,700 수익률 + 19.51% 코팅부문 실적이 큰 폭 증가 전망 + 250 하림홀딩스 - 홈쇼핑, 음식료, 사료, 농축산업, 농축산금융으로 구성된 성장가능성이 높은 자회사 포 (024660) 트폴리오 구성이 매력적 추천가: 5,210 추천일 4월 14일 -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해외진출 성과가 기대되며 약 40.7%를 가지고 있는 NS홈 전일종가: 5,870 수익률 + 12.67% 쇼핑의 가치 부각 기대 + 90

현대 Portfolio / 2014년 8월 1일 (금) Compliance Notice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종목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종목은 편입일 기준 당사 투자컨설팅센터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종목은 당사와 계열사 관계가 없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종목에 게재된 내용들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종목 자료의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투자의견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삼성증권, 삼성물산, 두산인프라코어, 현대차, KB금융, GS홈쇼핑,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를 발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 2014년 8월 1일 (금) 투자정보팀 김철영 02-6114-1664 cy.kim@hdsrc.com 한국가스공사, 삼성증권, 네오팜 차트 관심 종목 :한국가스공사(036460) 4.35 8.35 관련 종목군 [단기 5일 선이 중기 20일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 종목] 현대차(005380) 한국금융지주(071050) SK이노베이션(096770) 롯데케미칼(011170) KOSPI SK텔레콤(017670) LG유플러스(032640) LG상사(001120) SK(003600) KOSDAQ CJ오쇼핑(035760) KCC건설(021320) KTH(036030) 산성앨엔에스(016100) 컴투스(078340) 삼모보터스(053700) 리홈쿠첸(014470) 성우하이텍(015750) 신고가 종목 : 삼성증권(016360) 4.35 * 8.35 관련 종목군 [52주 신고가 및 신고가 유지되는 종목] POSCO(005490) 현대증권(003450) 이월드(084680) 신한지주(055550) KOSPI 기업은행(024110) BS금융지주(138930) 현대산업(012630) 세아베스틸(001430) KOSDAQ 동양에스텍(060380) OCI머티리얼즈(036490) ISC(095340) 대성창투(027830) 이오테크닉스(039030) 능률교육(053290) 박스권 돌파 종목 : 네오팜(092730).35* 8.35 관련 종목군 [이동평균선이 박스권을 형성하고, 현재가가 박스권을 돌파한 종목] LG생활건강(051900) 한샘(009240) 기아차(000270) KB금융(105560) KOSPI 신세계(004170) 현대모비스(012330) 코오롱(002020) 삼성화재(000810) KOSDAQ 드래곤플라이(030350) 젬백스(082270) LIG에이디피(079950) 나이벡(138610) 이오테크닉스(039030) 프로텍(053610) 포스코엠텍(009520) 위메이드(112040) 외국인 보유 비율 증가 종목 기관 보유 비율 증가 종목 현대차(005380) 신한지주(055550) POSCO(005490) 현대제철(004020) KOSPI 한국전력(015760) KB금융(105560) LG생활건강(051900) 한국전력(015760) KOSPI KT(030200) 현대건설(000720) 기아차(000270) 삼성전자(005930) 현대모비스(012330) 하나금융지주(086790) LG디스플레이(034220) 삼성생명(032830) KOSDAQ 아이센스(09919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모두투어(080160) OCI머티리얼즈(036490) 인터파크(035080) 이지바이오(035810) 피에스케이(031980) 코나아이(052400) KOSDAQ CJ오쇼핑(035760) ISC(095340) 에스에프에이(056190) 다음(035720) 리홈쿠첸(014470) 에스엠(041510) 산성앨엔에스(016100) 성우하이텍(015750) 참 고 : 상기종목은 당사 추천종목과는 별개이며, 음영 종목은 신규 관심 종목입니다. 밑줄 종목은 외국인 및 기관 공통 순매수 종목입니다. 본 자료는 과거의 자료를 기초로 한 투자참고 자료로써 향후 주가 움직임은 과거의 패턴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선물 옵션 지표 / 2014년 8월 1일 (금) 파생분석 공원배 02-6114-1648 wonbae.kong@hdsrc.com KOSPI200 선물 옵션지표 KOSPI200 Futures 구 분 KOSPI200 1409월물 1412월물 1503월물 9~12 스프레드 전 일 종 가 (pt) 269.68 271.65 273.20 274.15 전 일 대 비 -1.49-1.30-1.25 1.75 등 락 률 (%) -0.55-0.48-0.46 0.64 시 가 270.93 272.50 274.05 274.15 고 가 (pt) 272.12 273.90 275.05 274.15 저 가 269.15 271.10 272.65 274.15 거 래 량 101,263 176,989 554 1 미결제약정 (계약) 133,625 3,889 709 증 감 1,778 187 11 이 론 가 (pt) 270.52 272.30 271.52 기 준 가 272.95 274.45 272.40 잔 존 일 수 (일) 42 133 224 배당액지수 (pt) 0.00 0.00 2.56 이론베이시스 (pt) 0.84 2.62 1.84 평균베이시스 1.80 KOSPI200의 배당액 지수는 CD금리 적용 평균베이시스는 (당일누적 선물의 평균단가) - (당일누적 KOSPI200의 평균지수)로 계산된 수치 1.50 0.00 0.00 1.45 1.55 1.45 266 - - 1.78 1.50 42 0.00 1.78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개인 금융투자(증권) 보험 투신 순매수(계약) -775 2,298 623-665 -1,555 매 수 99,177 42,502 32,143 98 2,148 매 도 99,952 40,204 31,520 763 3,703 매매비중(%) 56.10 23.30 18.00 0.30 1.70 5일간 누적 13,081 3,792-8,395-1,520-7,330 누적순매수 14,181 4,757-16,853-567 -1,208 수정순매수 8,826 2,885-18,002 3,374 1,445 누적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 이후부터 직전일까지 순매수의 누적 수치 수정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의 스프레드 거래를 통한 롤오버 물량까지 감안한 누적 수치 연기금등 -2 113 115 0.10 38-388 1,154 프로그램 매매동향 금액(억원) 당일비중(%) 차익잔고(억원) 매도차익 매수차익 차 익 거 래 비차익거래 순매수 매수 매도 순매수 매수 매도 2,027 2,149 122 1,371 15,238 13,866 1.89 1.79 0.10 24.26 12.70 11.56 07/31 07/30 07/29 07/28 07/25 07/24 63,583 64,799 64,840 65,234 65,144 65,204 98,078 97,267 96,295 95,366 95,236 95,267 당일 매도 및 매수차익 잔고는 장중 매수 및 매도 차익거래 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추정치

선물 옵션 지표 / 2014년 8월 1일 (금) ` KOSPI200 변동성 및 옵션 최근월물 만기까지의 변동범위 변동성 KOSPI200 1σ 변동범위 KOSPI200 2σ 변동범위 대표 내재변동성 0.127 261.58 ~ 277.78 253.48 ~ 285.88 콜/풋 평균 내재변동성 0.134 0.117 262.24 ~ 278.21 254.80 ~ 286.73 역사적 변동성(20일) 0.088 264.05 ~ 275.31 258.43 ~ 280.93 만기일까지의 잔존기간을 기준으로 1 σ 변동범위에서 지수 변동이 일어날 확률은 68.3%, 2σ 변동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확률은 95.4%로 해석 KOSPI200 옵션 변동성 추이 Put/Call Ratio (거래대금 기준) (%) 20일 변동성 Call I.V 5MA 50 Put I.V 5MA VKOSPI 40 (%) 75 60 (pt) 최근월선물(좌) P/C Ratio 5MA(우) (%) 300 210 190 280 170 30 45 260 150 130 20 30 240 110 10 15 220 90 70 0 07/24 10/28 01/27 04/25 07/29 0 200 07/24 10/28 01/27 04/25 07/29 50 KOSPI200 옵션 투자자별 포지션 옵션 당일 포지션과 매매평균가 콜(매수) 콜(매도) 풋(매수) (단위: 천계약, 억원) 풋(매도)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금융투자(증 권) 363 2.12 386 2.10 192 2.37 186 2.25 투 신 9.49 7.68 9.24 7.42 외 국 인 660 5.61 658 5.72 484 5.36 480 5.44 개 인 397 4.78 374 4.82 265 4.93 275 4.83 당일 및 누적포지션 (단위: 천계약, 억원) 콜(당일) 콜(누적) 풋(당일) 풋(누적)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금융투자(증 권) -23,317-41.41-7 -206.11 5,159 34.59-62 257.53 투 신 -39 0.06-2 -3.83 100 0.98 0 1.28 외 국 인 2,220-56.40 9-293.51 3,834-15.26 48-30.4 개 인 22,501 93.21 3 442.07-9,563-19.62 20-147.06 누적포지션은 옵션만기일 이후부터 누적된 포지션임. 옵션 수량, 금액의 경우 매수는 (+), 매도는 (-)의 부호로 구분하여 계산하였음. 누적포지션 단위는 천 계약임.

증시관련 지표 / 2014년 8월 1일 (금) 투자정보팀 증시지표 및 주변자금 동향 유가증권 시장 주요지표 13년말 7/24(목) 7/25(금) 7/28(월) 7/29(화) 7/30(수) 7/31(목) 주가지표 KOSPI 2,011.34 2,026.62 2,033.85 2,048.81 2,061.97 2,082.61 2,076.12 등락폭 9.06-1.70 7.23 14.96 13.16 20.64-6.49 시가총액(억원) 11,859,734 12,122,603 12,169,070 12,255,495 12,342,178 12,473,425 12,424,158 KRX100 4,358.00 4,289.13 4,302.64 4,344.45 4,384.63 4,443.39 4,425.04 이동평균 20일 1,988.33 2,009.61 2,011.88 2,014.21 2,017.36 2,020.73 2,023.98 60일 2,010.00 1,997.74 1,998.77 2,000.10 2,001.72 2,003.73 2,005.68 120일 1,965.25 1,979.16 1,979.94 1,981.01 1,982.47 1,984.06 1,985.47 거래량지표 거래량(천주) 172,231 320,206 267,408 343,240 401,105 338,279 379,557 5일 209,644 303,751 297,005 313,800 341,999 340,485 352,680 20일 230,174 281,600 284,197 292,071 300,472 301,848 308,080 거래대금(억원) 32,615 45,423 38,267 45,440 58,727 64,264 59,979 발행주식수 (천주) 35,217,293 35,367,984 35,409,005 35,416,934 35,417,066 35,431,220 35,436,576 이격도 (%,20일) 101 101 101 102 102 103 103 투자심리선 (10일) 80 50 60 60 60 60 50 VR (%,20일) 81 88 105 111 137 138 132 ADR (%,20일) 84 116 117 111 105 102 99 상승종목 (상한) 494(5) 280(3) 480(5) 333(3) 278(2) 406(3) 382(1) 하락종목 (하한) 311(3) 526(3) 321(0) 489(0) 538(0) 401(3) 427(2) 코스닥 시장 주요지표 13년말 7/24(목) 7/25(금) 7/28(월) 7/29(화) 7/30(수) 7/31(목) 주가지표 KOSDAQ 499.99 559.67 562.78 552.98 541.82 541.81 536.32 등락폭 3.22-3.47 3.11-9.80-11.16-0.01-5.49 시가총액(억원) 1,192,921 1,359,793 1,368,498 1,344,618 1,317,938 1,318,618 1,305,641 이동평균 20일 496.17 554.52 556.09 556.88 556.73 556.37 555.65 60일 513.21 547.37 547.48 547.41 547.16 546.87 546.49 120일 524.20 543.67 544.07 544.40 544.68 544.98 545.20 거래량지표 거래량(천주) 234,608 371,163 309,349 324,866 330,391 309,285 336,261 5일 259,262 334,109 333,296 335,400 335,920 332,484 325,169 20일 277,395 308,960 313,498 319,093 323,618 325,801 328,774 거래대금(억원) 9,928 20,144 18,169 19,466 19,935 19,146 21,804 발행주식수 (천주) 20,957,247 21,332,692 21,340,439 21,349,813 21,354,095 21,357,943 21,366,512 이격도 (%,20일) 101 101 101 99 97 97 97 투자심리선 (10일) 50 50 60 50 50 50 40 VR (%,20일) 55 254 258 208 169 139 115 ADR (%,20일) 81 106 106 96 87 84 81 상승종목 (상한) 574(6) 301(8) 492(6) 213(5) 203(4) 395(4) 335(7) 하락종목 (하한) 341(2) 622(8) 442(3) 743(5) 747(3) 542(6) 606(2)

증시관련 지표 / 2014년 8월 1일 (금) 해외 주요증시 및 상품가격 13년말 7/24(목) 7/25(금) 7/28(월) 7/29(화) 7/30(수) 7/31(목) 해외주요증시 NIKKEI225 16,291.31 15,284.42 15,457.87 15,529.40 15,618.07 15,646.23 15,620.77 Shanghai 종합 2,097.53 2,105.06 2,126.61 2,177.95 2,183.19 2,181.24 2,201.56 HangSeng H 10,770.69 10,930.11 10,948.00 11,091.28 11,113.60 11,084.91 11,138.13 대만 TWI 8,623.43 9,527.54 9,439.29 9,420.18 9,391.88 9,447.02 9,315.85 S&P 500 1,841.07 1,987.98 1,978.34 1,978.91 1,969.95 1,970.07 DOW JONES 16,504.29 17,083.80 16,960.57 16,982.59 16,912.11 16,880.36 NASDAQ 4,154.20 4,472.11 4,449.56 4,444.91 4,442.70 4,462.90 상품가격 W.T.I($/barrel) 99.29 105.32 106.34 101.67 100.97 100.27 Dubai($/barrel) 109.01 104.98 104.53 105.26 105.43 105.27 브렌트유($/barrel) 109.02 107.07 108.39 107.57 107.72 106.51 금($/oz) 1,196.50 1,293.74 1,307.15 1,304.02 1,299.01 1,296.32 은($/oz) 19.47 20.38 20.74 20.59 20.57 20.61 구리($/ton) 7,387.50 7,169.50 7,125.00 7,120.00 7,082.00 7,125.00 알루미늄($/ton) 1,800.25 2,026.00 1,997.00 2,015.00 1,982.00 2,022.00 아연($/ton) 2,105.50 2,388.00 2,390.00 2,410.00 2,366.00 2,380.00 납($/ton) 2,230.75 2,237.00 2,267.00 2,301.00 2,267.00 2,260.00 옥수수($/bushel) 4.24 3.70 3.72 3.77 3.71 3.72 소맥($/bushel) 6.01 5.29 5.38 5.35 5.20 5.27 환율 및 금리 13년말 7/24(목) 7/25(금) 7/28(월) 7/29(화) 7/30(수) 7/31(목) Foreign Exchange USD/KRW 1,055.40 1,028.30 1,025.70 1,026.30 1,024.30 1,024.20 1,027.80 USD/JPY 105.15 101.44 101.82 101.86 101.93 102.17 102.84 JPY/KRW(100) 1,003.71 1,013.70 1,007.37 1,007.56 1,004.91 1,002.45 999.42 USD/CNY 6.0615 6.1920 6.1927 6.1874 6.1827 6.1762 6.1717 금리(%) CALL 2.51 2.49 2.49 2.50 2.50 2.50 CD(91일물) 2.66 2.65 2.65 2.65 2.65 2.65 2.65 회사채(AA-) 3.29 2.91 2.91 2.92 2.93 2.92 2.92 회사채(BBB-) 8.98 8.61 8.61 8.62 8.63 8.62 8.63 국고채(3년물) 2.86 2.50 2.49 2.51 2.52 2.51 2.52 미 3개월물 국채 0.061 0.020 0.025 0.025 0.015 0.030 미 10년물 국채 2.97 2.50 2.47 2.49 2.46 2.56 증시 주변자금 및 펀드 동향 13년말 7/24(목) 7/25(금) 7/28(월) 7/29(화) 7/30(수) 7/31(목) 자금동향 고객예탁금 142,118 149,521 146,879 154,348 160,784 156,941 (단위: 억원) 실질고객예탁금 증감 -6,489 1,970-3,377 7,311 4,903-5,693 신용융자(거래소+코스닥) 41,938 50,617 50,835 50,905 50,925 50,986 미수금 929 1,003 1,205 1,492 1,326 1,586 펀드 설정잔액 주식형 85,378 78,457 78,475 78,458 78,398 (단위: 십억원) 주식혼합형 9,882 10,232 10,228 10,223 10,206 채권혼합형 22,687 24,138 23,940 23,956 23,977 채권형 56,057 62,512 62,517 62,489 62,666 MMF 67,726 78,515 78,442 78,204 79,177 펀드 자금 순유출입 국내 주식형 펀드 -38-127 -65-55 -136 (단위: 십억원) 해외 주식형 펀드 10-75 -20-29 -24

증시관련 지표 / 2014년 8월 1일 (금) 투자자별 매매동향 KOSPI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기타금융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2013' 누계 -53,971-2,382-25,446 17,295 101,947-6,554 15,894 3,799 50,582 34,111-56,390-26,134 2014' 누계 -28,844-4,387-14,230 10,566 34,553-6,211-27,819-5,885-42,257 64,255-14,659-6,051 2014/6 누계 -2,389-3,136-1,644 1,348 7,499-3,445-1,595-562 -3,922 11,223-4,846-2,162 2014/7 누계 -17,074-1,959-3,240 3,029 240-437 3,364-6,313-22,391 40,621-15,602-2,585 7/31 매도 5,981 1,722 1,022 2,256 2,655 193 3,043 464 17,336 15,577 26,455 762 7/31 매수 2,882 1,079 307 2,340 1,950 90 6,837 392 15,876 20,436 23,286 544 7/31 순매수 -3,098-643 -715 84-705 -103 3,794-72 -1,459 4,860-3,169-218 KOSPI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KOSPI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단위: 억원) (단위: 억원)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LG디스플레이 240.1 삼성전자 997.3 현대차 959.7 SK하이닉스 243.3 삼성생명 237.8 NAVER 713.2 삼성전자 659.1 KT&G 144.3 기아차 236.8 현대차 420.3 KODEX 200 500.4 현대중공업 73.1 KT&G 124.9 KODEX 200 412.0 현대모비스 494.8 한국타이어 58.3 KT 118.2 삼성물산 236.8 NAVER 423.2 이마트 57.5 LG전자 96.3 하나금융지주 192.2 하나금융지주 268.4 LG생활건강 53.9 아모레퍼시픽 92.8 대우조선해양 164.1 신한지주 267.9 아모레퍼시픽 52.0 LG생활건강 88.1 KODEX 레버리지 146.3 삼성전기 245.8 현대글로비스 47.3 LG유플러스 74.9 우리금융 103.9 KB금융 241.1 동양생명 40.5 POSCO 65.7 SK하이닉스 102.3 KT 224.4 기업은행 39.1 SK 63.7 두산중공업 72.6 LG전자 108.3 TIGER 200 37.8 이마트 63.5 CJ제일제당 66.9 현대제철 101.7 강원랜드 37.7 효성 62.5 롯데케미칼 58.9 엔씨소프트 86.6 대우증권 30.5 LG 57.4 한미약품 58.3 한국전력 86.2 CJ CGV 27.8 SK이노베이션 57.2 한국카본 53.2 롯데케미칼 80.4 동부화재 26.2 대림산업 56.9 삼성중공업 51.5 삼성SDI 73.2 삼성엔지니어링 21.9 현대글로비스 56.9 삼성전자우 50.6 LG화학 72.3 현대백화점 21.3 현대해상 55.8 현대제철 47.5 우리금융 72.0 한전KPS 21.0 LIG손해보험 55.6 현대미포조선 47.4 삼성중공업 71.4 두산중공업 20.3 한국전력 54.7 엔씨소프트 45.2 대림산업 65.0 GKL 18.9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증시관련 지표 / 2014년 8월 1일 (금) KOSDAQ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기타금융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2013' 누계 760-1,176-910 -1,045 3,919-2,700-2,293 881-12,830 33,519 707-9,152 2014' 누계 -3,153-1,304-90 1,143 3,790-1,924-373 260-4,065 8,538 11,549-8,514 2014/6 누계 -335-714 -139-294 417-42 10 136-962 -239 1,420-100 2014/7 누계 -811-257 -15 421 1,571-468 -325-155 -38 473 3,005-3,534 7/31 매도 622 210 69 399 282 31 401 50 2,064 1,994 17,652 215 7/31 매수 451 129 61 208 409 21 454 33 1,766 1,383 18,599 167 7/31 순매수 -171-81 -9-191 127-10 54-17 -298-611 947-48 KOSDAQ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KOSDAQ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단위: 억원) (단위: 억원)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다음 175.0 서울반도체 292.5 GS홈쇼핑 32.2 서울반도체 399.6 게임빌 56.2 KG모빌리언스 77.5 리홈쿠첸 27.6 CJ E&M 155.8 CJ E&M 50.2 차바이오텍 48.8 아프리카TV 24.7 다음 129.4 메가스터디 23.1 에스엠 27.5 인터파크 23.9 셀트리온 44.6 위메이드 22.3 GS홈쇼핑 26.8 ISC 19.3 메가스터디 25.7 성우하이텍 18.2 동성화인텍 24.2 CJ오쇼핑 18.4 컴투스 18.9 에스에프에이 15.7 KG이니시스 18.8 오스템임플란트 14.9 동성화인텍 17.4 산성앨엔에스 13.4 내츄럴엔도텍 18.2 원익IPS 14.5 게임빌 16.6 조이시티 12.5 컴투스 17.7 에스엠 14.4 이라이콤 11.5 KT뮤직 11.5 포스코 ICT 16.4 바이오스페이스 13.4 KT뮤직 11.2 한글과컴퓨터 9.6 사파이어테크놀로지 16.2 삼천당제약 12.1 산성앨엔에스 7.9 삼목에스폼 9.1 한국사이버결제 15.9 네오위즈게임즈 9.9 유진테크 7.6 셀트리온 8.4 휴온스 12.7 차바이오텍 9.7 아모텍 7.5 솔브레인 7.7 오스템임플란트 12.5 KH바텍 9.2 선데이토즈 7.4 창해에탄올 7.7 이오테크닉스 12.4 메디톡스 7.4 파라다이스 7.3 유진테크 6.4 메디톡스 10.5 휴온스 7.0 이지바이오 6.9 쏠리드 6.4 어보브반도체 10.4 KG이니시스 7.0 파트론 6.8 피에스케이 6.3 코나아이 9.9 슈프리마 6.0 솔브레인 5.8 유진기업 5.9 인터파크 9.7 쎌바이오텍 6.0 상보 5.0 젬백스 5.6 SBS콘텐츠허브 9.6 웨이브일렉트로 5.6 조이시티 4.8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증시관련 지표 / 2014년 8월 1일 (금) Economic Calendar 일 자 시 간 항 목 해 당 실 제 예 상 이 전 7/18 23:00 선행지수 7월 0.3% 0.5% 0.5% 7/22 21:30 CPI 전년대비 6월 2.1% 2.1% 2.1% 23:00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7월 0.4% 5 3 23:00 기존 주택매매(전월비) 7월 2.6% 1.9% 4.9% 7/24 21:30 실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7월 284k 307K 302K 22:45 마킷 미국 제조업 PMI 7월 56.3 57.5 57.3 23:00 신규주택매매 7월 406k 475K 504K 7/25 21:30 내구재 주문 7월 0.7% 0.5% -1.0% 7/28 22:45 마킷 미국 종합 PMI 7월 60.9 61.0 23:30 달라스 연준 제조업 활동 7월 1.7 12.8 11.4 7/29 22:00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 지수 5월 170.64 171.25 168.71 23:00 소비자기대지수 7월 90.9 85.4 85.2 7/30 21:15 ADP 취업자 변동 7월 218K 225K 281K 21:30 GDP 연간화 QoQ 2Q 4.0% 3.0% -2.9% 7/31 03:00 FOMC 금리결정 7월 0.25% 0.25% 03:00 연준 QE3 속도 7월 $25B $35B 8/1 21:30 실업률 7월 6.1% 6.1% 21:30 개인소비지수 7월 0.4% 0.2% 23:00 ISM 제조업지수 7월 56 55.3 자료: Bloomberg, 증권선물거래소, Briefing.com, 국내기업 실적 예상치는 FnGuide 컨센서스 순이익, 국외는 Briefing.com 예상치 EPS 기준 참고: A: 추정, P: 예비, F,T: 확정, K: 1천, M: 백만, B: 십억, T: 조, W: 원, $: 미국 달러, RMB: 중국 위안, 일정은 한국시간 Key Event 일 자 시 간 예정된 주요 이벤트 7/31 03:00 FOMC 회의 8/1 21:30 실업률 8/1 23:00 ISM 제조업지수 자료: Bloomberg, 현대증권 참고 :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