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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2016 문화대학원 콜로키움 주제 : 문화대학원의 현황과 과제 일시 : 2016. 1. 22. 금 장소 : 인문대학 329호 국제회의실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

세부일정 시 간 내 용 13:00~13:10 o 사 회 : 김종현 교수(문화대학원생) o 개회사 : 김용민 교수(문화대학원장) - 개회사 및 콜로퀴움 취지 설명 13:10~13:50 o 발표 : 유승희 토론 : 김종현 13:50~14:30 o 발표 : 서은영 토론 : 곽혜연 14:30~15:10 o 발표 : 방웅제 토론 : 최현정 15:10~15:20 휴 식 15:20~16:00 o 발표 : 김창수 토론 : 김용민 16:00~16:40 o 발표 : 이현식 토론 : 노지승 16:40~17:20 o 발표 : 권기영 토론 : 박진한 17:20~17:30 휴 식 o 종합토론(참석자 전원) - 사회 : 김종현 17:30~18:30 - 토론자 김용민, 노지승, 박진한, 권기영, 김창수, 이현식, 서은영, 방웅제, 최현정, 유승희, 곽혜연, 박주현, 박종두, 이윤진, 황재승 18:30~20:30 o 만찬

문화대학원 원우활동과 문화대학원의 미래 유 승 희 (1기 졸업생)

2016 문화대학원 콜로키움 발표문 문화대학원 원우활동과 문화대학원의 미래 유승희 (1기 졸업생)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 지역문화기획학과가 올해로 4번째 신입 원우를 맞는다. 지 역의 문화를 연구하고 지역에 맞는 기획을 통해 지역문화창달을 도모하는 것이 가 지는 가치를 공감하고 그에 관련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원한 많은 사람들이 문 화대학원 원우로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문화대학원의 입학 정원이 늘어난 올해, 예상보다 저조한 지원률이 문화대학원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원우의 한 사람으로, 그리고 졸업을 한 선배 원우의 한사람으 로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당장, 벌어진 상황에 대한 수습보다는 좀 더 미래지향적인 방향의 대안을 생각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느끼게 되었다.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여러 현안들을 끄집어 내 볼 수 있겠 지만 준비과정에서 본인에게 부여된 문화대학원의 원우생활 과 관련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고 발전적인 대안을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한다. 우선, 원우회의 구성과 활동에 대한 부분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문화대학원이 설립되고 문화대학원의 모습을 갖춰가는 과정에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2013년 1기 원우들의 입학과 함께 원우회가 구성이 되었다. 그 구성은 2기와 3기로 이어져 오고 있다. 하지만 원우회의 역할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립된 부분이 없는 것 같다. 원우회는 문화대학원 내에서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가? 원우 들간의 소통과 친목, 교학처의 학사일정 진행에 대한 공지와 처리가 원우회의 구성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지난 3년간 이것이 잘 이루어져 왔는가에 대해 질문을 한다면 긍정적인 답이 나오기는 힘들 것 같다. 물론 원우회의 활동이 자리를 잡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다 할 활동이 없이 시간만 지난다고 활동 내용이 정리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유명무실한 원우회가 되고 있지는 않은 가? 반성해 봐야 할 부분이다. 일예로 원우 한분이 2015년 하반기에 인천문화재단 과 강화역사문화재단, 인천발전연구원이 통합된다는 인천문화계의 이슈상황에서 문 화대학원원우회의 이름으로 성명을 내야 하지 않느냐는 제안을 해온 적이 있다. 그 러나 당시의 상황을 모르는 대부분의 원우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원우회의 이름으 로 공식적인 성명을 발표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하겠지만 원우회 자체가 아직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나친 주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보기도 한다. 원우회는 원우들의 학교생활에 가장 기본이 되는 조직이다. 원우회를 활성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그럼 원우회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 7 -

찾아야 할 것인데,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떤 조직이나 모임에도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그것은 참여 이다. 원우회가 구성되었고 그 구성원이 라고 한다면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원우회가 진행하는 모임이나 행사에 참여 하 는 것이 기본이다. 그 참여 를 통해 원우회가 돌아가는 상황을 알 수도 있고 각 기 수의 원우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서로의 공통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 문화 대학원에 대한 이야기, 더 나아가 인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 고 생각한다. 원우회의 이름으로 문화대학원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자. 신 입원우가 들어왔을 때 대학원에서 하는 공식적인 OT외에 원우회 차원의 OT를 기 획하고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다. 진행하는 자금이 문제가 된다면 선배 원 우들이 십시일반한다거나 학습프로그램을 기획해서 학교측으로부터 일부 보조를 받 을 방법도 있을 것이다. 또 하나의 방법은 각 기수의 원우회를 통합하는 문화대학 원 전체 원우회를 구성하는 것이다. 전체 원우들이 알아야 할 내용과 함께 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로 3기 원우들이 얼굴을 모르는 1기 원우가 존재하는 상황은 원우 수가 수백명도 아니고 수십명도 아닌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의 상황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다음으로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원우들의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조성 이다. 문화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실제 문화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우들이 서 로의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야 할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데 지 역의 문화를 만나서 이야기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문화관련 강좌나 포럼등에 함께 참여하거나 원우들이 직접 구성하는 포럼을 지역에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앞에서 언급한 원우회 의 모임과 활동이 잘 지속되어 진다면 모임의 장소가 학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 라 각 원우들의 활동장소에서 진행하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 다. 마지막으로 생각해 볼 부분은 실행프로젝트의 공유이다. 우리는 지역문화기획학 과 이다. 언젠가는 지역에서 문화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기획할 기회가 생길 것이다. 어쩌면 이미 진행하고 있는 원우가 있을 수도 있다. 이런 과정의 참여를 통해 얻어 지는 것은 학교에서 얻어지는 것과는 또 다른 가치와 동력이 되어 지역문화에 정착 하는 계기로 작용될 것이라 믿는다. 기존의 BAND 가 구성되어 있지만 지금까지는 소식을 알리는 정도에 그쳐 있는데 이것을 좀 더 활성화 하여 여러 실행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 각한다. - 8 -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과 진로에 관하여 방 웅 제 (3기 재학생)

2016 문화대학원 콜로키움 발표문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과 진로에 관하여 방웅제 (3기 재학생)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은 지역의 문화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로 2012년 설 립된 특수대학원이다. 문화대학원은 특수대학원이라는 성질에 맞게, 직장인들의 교 육을 위하여 야간에 수업이 편성되어있으며, 강의내용 또한, 문화전문인력들을 위한 내용들로 여타 일반대학원들과 확연히 다른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모든 수 업을 수료한 이후, 졸업생들의 진로에 대해서는 확실한 이점이라던가, 경쟁력을 갖 추었는지는 의문이 생긴다. 문화대학원은 분명 인천 지역의 문화현장에 전문인력이 턱없이 부족한데 비해, 전문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교육기관은 없다는 배경 하에 설립되었다. 그러나 인천 대학교 문화대학원을 졸업한 직후, 바로 그러한 문화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가 하면, 불가하다고밖엔 할 수 없다. 학생들의 역량은 물론, 문화대학원의 시스템 역시 그러 한 요건들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을 졸업하기 위해서는, 현재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석사논 문과 졸업시험이다. 이제 막 걸음마를 걷고 있는 신생 대학원인 만큼, 석사논문 배 출의 소중함은 재학생으로서도 동감하는 바이다. 가시적인 성과와 데이터가 있어야 학과의 유지 및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석사논문만이 문화대학원의 성과인가? 문화대학원은 특수대학원이고, 설립 배경에 본 학과의 목표가 설명되어있다. 석사 논문을 지속적으로 배출한다 해도, 석사과정을 이수한 졸업생들이 졸업 이후 활동 이 전무하다면, 이는 특수대학원으로서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 것이다. 논문 으로 만족하고 말거라면, 일반대학원과 차별성이 없는 것이다. 박사과정을 바라보고 있다면, 석사논문에 집중하여 양질의 논문을 배출하고, 학생들의 학문적 소양을 성 장시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하겠지만, 박사과정도 없는 지금 당장으로서는 석사 논문보다는 졸업 이후 활동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문화관련기관과 MOU를 맺는 식의 얕은 관계가 아닌, 좀 더 긴밀하고 지속가능한 관계를 맺고, 전 문인력 양성 및 보급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물론, 석사논문을 등한시하자는 것은 아니다.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집중하느 냐는 대학원의 성격과 정책에 따라 다른 것이지, 하나를 반드시 포기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리되어서는 교육기관으로서 정체성을 상실할 것이다. 특수대 학원에 진학하는 사람들 중에는 관련 분야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지만, - 11 -

해당 학문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성찰하여,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현재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엔 박사과정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박사과정 설치에는 금전적, 제도적 어려움도 있지만, 당 분야의 석사과 정의 성과가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문화대학원은 그러한 성과가 거의 없다시피 한 상황이니, 당장 박사과정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이다. 하지만, 학 문적 성취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석사과정의 심화를 요구할 수는 있다. 지금까지 문화대학원의 커리큘럼은 정원과 예산, 행정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개설된 강 의를 일방적으로 수강생들에게 통보하는 식으로 이루어졌다. 행정적 문제 등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모든 강의를 개설할 수는 없다는 점은 이해할 수 있으나, 강의 개 설이나 선택 과정에서 수강생들의 의견이나 건의사항 정도는 반영할 수는 있을 것 이다. 위에서 커리큘럼에 대한 의견이 나온 이유는, 석사논문과 관련이 있다. 대학원에 진학한 이들은 거의 석사논문으로 졸업을 한다. 학생 중에는 논문이나 보고서 작성 에 익숙한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물론 개개인의 소양과 노력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학원에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조차 주지 않는다면, 학 생들의 불만과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현재 문화대학원에서는 다른 진로보다는 석사논문 배출에 집중하고 있지만, 문화대학원이라는 특수성을 버리지는 못한 상황 이다. 이런 상황 덕분에, 커리큘럼이 어느 한 쪽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현장감 각과 논문작성감각 양 쪽 전부 만족할만한 성과가 없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대 학원에는 석사논문 역시 소중하다. 문화대학원이 양질의 석사논문을 원하고 있다면, 글쓰기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개설하거나, 논문 주제나 앞으로의 진로에 대 한 심도 있는 면담이 필요할 것이다. 새로운 수업을 개설하여 수업시수가 늘어나는 것이 행정적으로 부담스럽다면, 커리큘럼과 별도 특강으로라도 개설해서 학구적 발 전을 진로로 선택한 사람들에게 선택권이라도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12 -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의 목표와 중간점검 김 창 수 (인천발전연구원, 겸임교수)

2016 문화대학원 콜로키움 발표문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의 목표와 중간점검 김창수 (인천발전연구원, 겸임교수) 인천시의 문화행정 및 문화시설의 전문성은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문인력양성 기관의 확충은 지역문화계의 중요한 과제 였음. 2012년에 개원한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은 21세기 문화 중심 사회와 인천 지역 사회가 요구하는 지역문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되었음. 우리 문 화대학원의 커리큘럼은 인문학적 소양과 상상력, 지역의 문화와 역사, 문화사업 실무와 기획능력을 배양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음. 특히 이론적 교육과 함께 인 천 지역 내의 각종 문화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현장경험을 강조하고 있음. 개원 4년을 맞은 우리 대학원은 4기 입학생을 맞으면서 입학정원 증원을 비롯한 교육기관으로서의 최소기반을 확보하는 등 성과가 적지 않았으나, 졸업생 배출 과 입학생 모집 등의 측면에서 개선할 점도 나타나고 있음. 대부분의 재학생들은 파트타임이며, 지역 문화현장이 아닌 직종인 관계로 학업 수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재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다년간 연구프로젝트의 기획이 필요함. 강의와 연구를 지역문화현안에 집중함으로써 대학원의 인지도와 현장적응 능력, 특히 문화정책의 문제의식을 길러야 함. - 현재 지역 문화정책연구는 인천발전연구원, 인천문화재단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음. 재학생들의 주요한 과제는 인천의 주요 문화정책연구기관의 정책 보고 서를 개괄하고 실현가능한 대안제시 방법을 학습해야 함. - 입학과 동시에 지역문화현안 목록을 검토하고 본인의 관심사를 반영한 학위 논문주제를 결정하고, 이수과목 기말페이퍼도 논문과 연계시켜 작성함으로써 학윈 논문 작성 기간을 최대한 단축시켜야 함. 문화대학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문화정책 (문화경영) 전공 대학원 전임교 원의 확보도 필요하므로, 대학원 부설 연구소 연계운영 혹은 설립방안을 검토 하여 해법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임. - 15 -

인천대 문화대학원, 앞길을 모색하다 이 현 식 (인천문화재단, 겸임교수)

2016 문화대학원 콜로키움 발표문 인천대 문화대학원, 앞길을 모색하다 이현식 (인천문화재단, 겸임교수) 1. 몇 년 전 문화대학원의 설립을 놓고 여러 논의를 했던 것부터 생각해 보자. 인천 대 문화대학원은 몇 가지 분명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첫 번째가 지역의 문화 현장, 지역의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이었다. 다른 유사한 대학원과 달리 문화를 지향 하면서도 지역을 그 중요한 근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 인천대 문화대학원 설립의 중요한 문제의식이었다. 게다가 그것이야 말로 인천대 문화대학원의 차별성 있는 지점이라고 생각했다. 두 번째는 인문학 혹은 문화이론에 토대를 둔다는 것이었다. 다른 문화대학원이 지나친 실용주의나 기능주의, 도구주의, 정책 만능주의로 나아가 는 것에 비해 인천대 문화대학원은 인문학적 사유에 토대를 둔 문화적 접근에 대한 강조를 중요하게 설정했었다. 세 번째는 문화매개자의 양성, 혹은 역량있는 전문인 력의 육성이었다. 이는 대학이 지향하는 바의 하나인 유능한 인재 양성이라는 보편 적 목적과 크게 다른 것은 아니었다. 물론 전문인력, 혹은 매개자는 새로운 유형의 전문가를 지칭한다. 특정 장르 중심의 예술가가 아니라 예술 일반과 지역의 문화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인천형 문화 전문가의 육성이 그것이었다. 결국 이런 설립 목적을 간추려 정리해보면 인천대 문화대학원은 지역에 토대를 두되 인 문적 사유의 바탕을 가진 문화 매개자, 기획자, 전문 인력의 양성이라고 할 수 있 다. 적어도 내가 이해하는 인천대 문화대학원의 설립 목적은 대략 이런 것이 아니 었나 하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설립 이후 만 3년 동안 인천대 문화대학원은 이런 점에 비추어 어떠했 는가를 따져 보아야 할 차례이다.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차원에서 몇 몇 문 제를 얘기해 보려 한다. 그런데 전제해야 할 것은 이런 얘기를 하는 스스로도 학교 정책이나 행정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학교 안의 여러 논의들이나 의 사 결정 구조, 학교 정책의 수립에 대해서는 크게 아는 바가 없어 여기에서 말하는 것 역시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미리 밝혀두고자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급적 솔직한 소회를 말해 보도록 하겠다. 문화대학원은 인문대 몇몇 교수님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지난 3년간 학사 - 19 -

운영이 이루어져 왔다고 생각한다. 연구와 교육 등과 같은 인문대 소속 교수로서의 역할을 하는 가운데에 문화대학원의 운영은 부가적인 과업이었으므로 담당 교수님 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기 힘들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돕겠다는 자세로 나 스스로도 임하긴 했지만 학교 안에서 대학원을 운영하는 담당 교수님들의 사정에는 훨씬 못 미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이것은 그만큼 문화대학원이 아직 학교 안팎에서 확실히 뿌리내리지 못한 것을 뜻하기도 한다. 일단 그것은 문화대학원이 아직 그만큼의 연 륜이 쌓이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3년이라는 기간은 아직도 씨를 뿌리는 단계이 다. 이것은 뒤집어 생각해 보면 아직 인천대 문화대학원의 존재감이 학교 안과 지 역 사회에서 그만큼 높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이 문제는 여러 가지들과 함 께 고려해야 할 사안들이다. 즉 여러 사안들이 뒤얽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다. 존재감이 높지 않다는 것은 짧은 연륜이라는 한계를 제외하고 생각해 보면 인 천이라는 지역 사회의 특수성(수도권의 주변부 도시로서), 인천시의 정책적 관심의 문제, 학생과 교수를 비롯한 구성원들의 노력, 학교 차원의 관심 등이 모두 얽혀 있 다. 이제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한다. 2. 인천은 서울의 주변부 도시로 문화 인력의 풀이 넓지 못하다. 이런 저런 문화 현 장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인력들은 느슨하지만 개인적인 네트워크로 어느 정도는 연 결되어 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면 사람에 대한 정보도 서로 조금씩은 공유하 고 있다고 얘기해도 될 정도이다. 아울러 이런 말이 적당할지 모르겠지만 문화 예 비 인력이 문화 현장으로 충원되는 것도 인천보다는 인천 외부에서 유입되는 경우 가 많다. 인천에서 가까운 곳인 서울과 경기에는 그런 예비인력들이 상당히 두텁게 존재한다. 인천문화재단이 인력 채용공고를 내면 인천 출신도 있지만 상당히 많은 인력이 서울이나 경기에서 온다. 가급적 인천을 이해하는 인력을 채용하자는 것이 인천문화재단을 비롯한 인천 내의 문화재단의 비슷한 생각일 것인데 실력있는 지역 인재를 찾지 못할 때가 많다. 그렇다고 해서 인천의 청년들 가운데에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별로 없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대학 재학생이나 대학을 졸업하고 문화 영역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인천 지역 출신 대학생이나 인천에 살고 있으면서 다른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없을 리가 없다. 그와 관련해서 자기 경력을 더 쌓거나 공부를 더 해보겠 다는 사람이 그렇게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 대해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이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뚜렷하게 이것이다 할 게 별 로 없다는 것이 솔직한 느낌이다. 더 나아가 인천대학교에 문화대학원이 있다는 것 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이것은 인천의 문화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람 들이라면 인천대 문화대학원을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지 - 20 -

만 어차피 그 층은 두텁지 못하고 대신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불특정 다수에게 는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말이다. 게다가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도 인천대 문화대학원이 다른 대학과 확실한 차별성이나 장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점은 인천대 문화대학원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도 드러난다. 교수진 구성은 인 문대학 전임 교원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문화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거나 활동 하려는 사람들에게 패컬티가 크게 매력으로 다가오지 못한다. 그런 점에서 출강하 는 강사진들을 조금 더 다양하게 소개할 필요가 있고 강사진의 확대를 위해서도 더 욱 노력을 해야 한다. 이는 대학원이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렸다고 판단되는 시점까지는 대학원의 장점 소개와 홍보에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단의 마케팅 전 략을 수립해서라도 인천에 있는 문화 예비 인력들에게 인천대 문화대학원의 존재를 알리고 그 차별성과 장점이 실감으로 다가오도록 해야 한다. 그렇기는 하나 이는 학교 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또한 당분간은 대학원의 여러 학사 일정 가운데에 외부로 홍보할 수 있는 것은 지속적으로 알려나가야 하고 각종 행사 역시 마케팅을 고려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전담할 수 있는 인력이나 교수 인력이 별도로 채용 되는 것이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학내 구성원을 중심으로 어떤 조직, 예컨대 위 원회 등을 만들어 위원들이 책임을 나눠서 이런 일들을 담당하는 방안도 모색해 보아야 한다. 어쨌거나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현재의 문제가 악순환으로 떨어지는 일이다. 즉 인지도가 없고 학생이 별로 모집되지 않으니 학교에서는 관심을 안 갖고 그러다 보 니 더욱 침체되는 악순환 말이다. 초기이므로 학교 차원에서 조금 더 적극적인 홍 보를 지원함으로써 이것을 선순환의 구조로 바꿔내야 한다. 인지도가 높아지고 그 에 따라 지원자들이 더 늘어나고 그럼으로써 학교가 디시 지원을 늘리는 선순환의 구조로 들어가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 물론 조금 더 폭넓게 보자면 인천광역시 역시 문화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문화 영역에 더 많은 인력을 고용하도록 촉진하는 것, 지역 사회에서 문화에 대한 관심 을 더 많이 늘려가는 일도 문화대학원 활성화와 직결된 문제이다. 인천의 사회 분 위기가 문화 우호적, 문화 친화적, 더 나아가 문화 주도적인 도시 발전을 지향한다 면 인천대 문화대학원의 활성화 역시 그런 도시 분위기와 함께 나아갈 것으로 예상 해 볼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학교가 온전히 감당해야 할 몫은 아니다. 장 기적으로는 분명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지만 그것도 상당히 완만하게 진행될 것이고 인천의 정책 결정자의 개인적 성향과도 연결되어 있는 문제이므로 쉽게 예 단하기는 어려운 문제이다. - 21 -

3. 다음으로는 구성원들의 노력을 말하고 싶다. 우선 강의 교수진의 폭을 다양화해야 한다. 이것은 학교 재정 문제와 관련되는 것이어서 조심스럽기는 하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인천은 물론이고 한국 사회에서 문화 영역을 주도 하고 있는 다양한 이론가 와 전문가들이 강의를 담당할 수 있는 폭을 넓혀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마케팅 전 략으로 활용해야 한다. 당장 그것이 힘들다면 현재 시행하고 있는 특강을 조금 더 공격적이고 전략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하고 문화 예비 인력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 여야 한다. 특강을 선택과 집중으로 특화하자는 것이다. 현재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강좌가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역시 조금 더 대외적인 홍보의 수단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대학원의 활성화는 교수와 함께 학생들의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 학생들의 사회 진출이나 활동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는 것이 우선 중요하다. 인천대 문화대학원의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문화 영역의 중요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 하고 재학생이나 졸업생 당사자도 대학원 홍보에 사명감을 갖고 동참 하여야 한다. 물론 대학원에서도 이를 지역 내외에 대학원의 성과로 알리는 지혜도 필요하다. 대학원의 연륜이 점차 쌓여가면서 그럴 가능성은 더욱 늘어날 것이기는 하지만 조금 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한 대목이다. 다음으로는 논문이다. 훌륭한 석사 논문이 많이 나오고 그것이 축적된다면 이것이 장기적으로 대학원이 뿌리내리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재학생들이 좋은 논문을 쓸 수 있도록 몇몇 제도를 개선하거나 보완할 것을 제안한다. 논문 예비 발 표회 이전에 논문 주제 선정부터 교수들의 참여 아래에 콜로키움 방식으로 학생들 사이에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영향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한다던 가 커리큘럼 가운데 일부는 논문 작성과 조금 더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방식, 입학 무렵부터 교수진, 혹은 졸업생을 학생들에게 멘토로 연결시키는 제도 등 학생들이 문제의식을 조금 더 일찍 계발하고 이를 학술적 방식으로 논증해나가는 훈련을 쌓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4. 남는 문제 한두 가지를 언급하면서 논의를 마치려 한다. 학내 정책이나 의사 결정 의 문제라서 말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인문대를 중심으로 하되 다른 단과대학의 관련 학과와의 연계 등에 대한 것도 검토하는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다. 예컨대 미술학부나 공연예술학과, 무용학과 등과 연계가 가능한 것인지, 해당 대학 의 재학생이나 졸업생 가운데 관심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대학원 소개 등은 불 가능한 것인지를 포함해 학내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도 검토해 보았으면 한다. 장기적인 전망에 속하는 문제로 박사과정의 설치나 주/야간의 전환 문제, 실질적 - 22 -

인 전문대학원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도 이 기회에 검토해 보았으면 한다. 이는 대 학원 졸업생이나 재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문제이기도 한 것 같다. 석박사 연계 과 정의 개설, 즉 석사 과정에 들어오면 자동적으로 박사과정과 연계되는 코스가 다른 대학에 개설되어 있는데 이런 점은 인천대에서는 어떻게 가능할 것인지 제도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 23 -

문화대학원 현황과 과제 권 기 영 (인천대학교 중어중국학과)

2016 문화대학원 콜로키움 발표문 문화대학원 현황과 과제 권기영 (인천대학교 중어중국학과) Ⅰ. 문화대학원 문제점 분석 인재양성 방향의 모호성 ㅇ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 인천대학의 문화대학원이 양성하고자 하는 인재상이 모호함 ㅇ 문화대학원 졸업 학생의 역량 및 진로 방향이 모호함 문화대학원 재학생 및 수료생 설문조사 (2015.5.15.~22) - 문화대학원 진학 이유 : 1문화에 대한 관심 및 호기심(28%), 2문화영역 취업(20%), 3 문화콘텐츠와 인적 네트워크 확보(20%), 4석사학위(16%), 5문화종사자 계속 교 육(12%) - 문화대학원에서의 학업을 통해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1긍적적 답변(52%), 2보통(24%), 3부정적 답변(24%) 교과과정 및 수업에 대한 문제점 ㅇ 다양한 강의 부족 학생 선택권 제한 - 원하는 강의를 신청하여 듣지 못함 - 교수 상황에 따라 비슷한 강의를 듣기도 함 ㅇ 인재양성 방향에 따른 심화된 교육과정 부족 - 논문작성과 관련한 교육과정이 없음 - 개인 및 지역의 문화와 관련된 집중된 교육 내용 부족 ㅇ 학생들 실정에 부합하는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개발 부족 - 실습과목이 없음 - 스터디, 세미나, 현장 견학 및 조사 등 다양한 교육방법 필요 문화대학원 재학생 및 수료생 설문조사 (2015.5.15.~22) - 문화대학원 재학 중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 1시간부족(29%), 2기대와 다른 교육내용(20%), 3수학능력 부족(20%), 4진로 불확실성(11%), 5경제적 문제(11%) - 교과과정에 만족하는가? : 1긍정적 답변(31%), 2보통(23%), 3부정적 답변(46%) - 인천지역과 관련된 문화산업 중 관심있는 영역 1공연, 2문화보급, 3도시재생, 4축제ㆍ전시, 5관광 교수진 문제 ㅇ 문화대학원 전임교수 부재 대학원 운영 및 학생 지도의 문제점 - 27 -

ㅇ 다양한 교수진 확보 어려움 다양한 교과과정 개설 문제 문화대학원 재학생 및 수료생 설문조사 (2015.5.15.~22) - 강의 담당 교수들이 우수한 교육 능력을 갖추고 열성적으로 가르친다고 생각하는가? 1긍정적 답변(23%), 2그런 편이다(53%), 3보통(18%), 4부정적 답변(24%)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 문제점 ㅇ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의 정체성 문제 지역내 문화인력 양성 기관으로서의 정체성 및 위상 확보 문제점 ㅇ 문화대학원 홍보 문제 인천지역에 문화인력 전문 양성기관으로서 문화대학원의 존 재감에 대한 문제점 (대외 인지도 확대를 위한 노력 부족) ㅇ 인천지역 내 문화 관련 기관, 단체, 기업 등과의 네트워크 문제점 Ⅱ. 환경분석 기존 문화대학원의 성과와 한계 (1) 문화대학원 위상 확보와 발전 방향 ㅇ 신설대학원으로서 우선적으로 지역적 정체성을 확보하려 한 발전의 기본방향은 적절 했다고 판단됨. ㅇ 지역 관련 교과과정과 프로그램, 지역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 지역적 인적 네트워크 등을 구축하며 정착하는 데 성공하였음. ㅇ 그러나 발전방향의 또 다른 지향점인 대학원의 글로벌화를 이룩하는 데는 미진하였 음. (2) 교육목표 ㅇ 지역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자 설정한 기존의 교육목표(실무와 기획능력을 갖춘 지역밀착형 문화인력 양성)를 확대하여 조정할 필요가 있음. ㅇ 문화대학원이 정착의 단계를 지나 발전을 모색하는 시점에서, 좀 더 미래지향적이고 선도적인 방향으로 비전과 교육목표를 설정해야 함. (3) 특성화 방안 ㅇ 기존의 특성화 방안은 구체성과 선명성이 결여되어 있음. ㅇ 선택과 집중의 논리에 기초한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특성화 전략이 요구됨. - 28 -

문화대학원 SWOT 분석 Strength ㆍ인천 유일의 문화전문인력 양성 대학원 ㆍ지역유관기관과 인적교류, 협력강좌 등 협력체제 구축 ㆍ경제자유구역(송도)에 위치하여 글로벌 접근 기회 확대 Opportunity ㆍ창조경제, 지속가능한 발전 등의 이슈 제기에 따라 문화에 대한 관심 증대 ㆍ문화산업 시장규모의 확대와 정부의 전략산업화 정책 ㆍ국내 및 인천의 문화인력 수요 증대 Weakness ㆍ정원 부족(7명) ㆍ재정 지원 미흡 ㆍ전임교수 부재 ㆍ학교 당국의 육성 의지 부족 Threat ㆍ경제상황 악화로 대학원 진학 부담 가중 ㆍ인천시 재정악화로 문화진흥정책 미흡 ㆍ타 대학의 문화대학원 지원 확대 : 전남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성공 회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국내 문화정책 동향 (1) 지역문화진흥법(2014) ㆍ제1조(목적) 이 법은 지역문화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여 지역 간의 문화격차를 해 소하고 지역별로 특색 있는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킴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 상시키고 문화국가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ㆍ제6조(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의 수립 등) 1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지역문화의 진흥을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된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이라 한 다)을 5년마다 수립 시행 평가하여야 한다. 1. 지역문화진흥정책의 기본방향에 관한 사항 2. 지역문화의 균형발전 및 특성화에 관한 사항 3. 생활문화 활성화에 관한 사항 4. 지역문화전문인력의 양성에 관한 사항 5. 문화도시 육성에 관한 사항 6. 생활문화시설의 설치 및 운영 활성화에 관한 사항 7. 기본계획 시행에 필요한 예산 및 재원에 관한 사항 8. 그 밖에 지역문화의 진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2)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ㅇ 미래창조과학부 : 창조경제는 기존의 자본 중심, 기술 중심 또는 영업 중심, 노동 중 심의 경제 틀에서 벗어나 아이디어나 창조적 마인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경제패러 다임 ㅇ 문화체육관광부 (2015년 업무계획) : 문화인력 양성 분야 ㆍ문화예술교육사 제도 개선 : 학력규제 완화와 교육과정 개편 ㆍ공연장, 미술관, 지역센터 등 국공립 교육시설에 교육사 시범배치(40개소) ㆍ콘텐츠 융합아카데미를 통한 창업인력 양성(100명) ㆍ대학의 융합형 콘텐츠 교육 과정지원 확대(10.6억 16.6억/15개교) ㆍ콘텐츠분야 해외우수대학 석사과정 국비장학생 지원(15명) ㆍ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양성 : 한류 확산 및 국제문화교류 수요에 대응 - 29 -

ㆍ 문화가 있는 날 ㆍ생활문화센터 30개소 신규 조성, 컨설팅 등 운영 활성화 지원 ㆍ인문정신의 세대간 확산 프로그램 운영 ㆍ문화재 유형별 이야기자원 발굴 추진 ㆍ사회통합을 위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지원(통일부, 법무부 등 협업) (3) 국내 지역문화 육성정책 ㅇ 지역문화 클러스터 기반조성 사업 : 2000 2010년간 지역문화 클러스터 정책 시행. 2 개 문화산업단지(청주, 춘천)와 16개 지역문화산업지원센터를 설립하였고, 11개 지역 을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였으며, 2개 시설을 문화산업진흥시설로 지정 ㅇ CRC(Culture Research Center,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사업 : 2005년~2009년까지 218 억 원 투입 - 목적 : 1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연구수행 여건 조성 2 지역문화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핵심인력 양성 및 문화산업 역량 강화 3문화산업 産 學 硏 政 연계를 통한 지역혁신 네트워크 구축 4지역문화산업 클러스터의 역량제고 및 성공사례 창출 -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총 31개 과제가 수행되었고, 연차별 지원을 포함하면 60회 의 지원 사업이 진행됨 ㅇ 지역미디어센터 설립과 운영 - 2002년부터 문화부, 방통위, MBC등이 지역미디어센터 설립 - 문화부는 17개, 방송통신위원회는 5개, MBC는 6개, 지방자치단체 6개, 민간 단체 2 개 등 총 36개 지역미디어센터 설립(방통위와 MBC는 시청자미디어센터라고 칭함) 하였음 인천시 정책 (1) 인천 2025 계획 ㅇ 4대 목표의 하나를 전통과 미래가 함께하는 창조적 문화도시 로 선정하고 추진전략 을 수립 1 역사ㆍ문화 자원의 계획적 보전과 발굴로 도시재생 제고 2 지역보유자산을 활용한 관광레저 인프라 구축 3 창조적 문화산업으로 원도심 활성화 유도 4 지역고유자산을 활용한 원도심 정비 추진 ㅇ 인천문화산업진흥지구 조성, 인천 MICE산업 육성, 사운드 시티 (2) 인천시 문화 관련 예산 ㅇ 인천시는 문화와 관련된 지속적인 수요의 확대와 도시의 지속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문화 영역의 정책적 비중과 예산의 규모는 타도시에 비해 미진 한 실정 ㅇ 문화시설 362개, 비영리문화예술법인 156개, 지정문화재 252건, 관광사업체 856개 ㅇ 2012년 콘텐츠 사업체수 5,500개, 매출액 1조2천억 원, 종사자수 16,637명 - 30 -

ㅇ 2015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 예산 : 약 7154억 원 ㆍ인천시 예산 7조7648억 원(2015년) 대비 약 9.2% ㆍ아시안 게임 정산 등 체육관련 예산을 제외하면 878억여 원(총예산의 1.1%) 2015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 예산 구 분 2014년 2015년 계 619,384 715,432 문화예술과 33,215 29,795 문화재과 17,332 14,868 관광진흥과 10,024 8,314 마이스산업과 180 355 체육진흥과 102,160 76,270 대회정산과 423,020 551,327 종합문화예술회관 20,312 20,318 미추홀도서관 6,066 7,341 시립박물관 7,075 6,844 (단위 : 백만원) (3) 인천 MICE산업 육성 정책 ㅇ 2013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 산하에 마이스(MICE)산업과 신설 - MICE산업 :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 (Exhibitions)의 머리 글자로 이루어진 용어 - 인천의 MICE 관련 교육기관 구 분 경인여자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인천공업전문대학 인하대학교 주요 내용 ㆍ호텔경영학과 운영 ㆍ호텔경영학과 운영 ㆍ2013년 연수구와 마이스산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 협력 체결 ㆍ관광경영학과, 호텔경영학과 운영 ㆍ가칭 녹색기후 정책기술대학원 설립 등 녹색금융, 탄소 배출거래, MICE산업 관련 인재 양성 - 2015년 8월 인천관광공사 설립 구 분 목 적 설 립 사업내용 주요 내용 중국인 관광객 등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관광상품을 개 발하여 관광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인천 발전의 동력으로 삼음 ㆍ930억 원 ㆍ18개 팀, 98명의 직원으로 조직 구성 ㆍ하버파크 호텔과 시티투어, 레일바이크 운영 ㆍ투모루시티에 시내면제점 도입 ㆍ개항창조문화도시 활성화 등 - 31 -

(4) 사운드 시티, 인천 (5)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정책 (2015년) ㅇ 공보문화과 : 체류형 문화, 관광 상품개발로 차별화된 도시 마케팅 추진 - 대형 축제, MICE, 쇼핑 관광과 접목시킨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투자유치 및 관광 객 유인 : 2015 프레지던츠 컵 대회(10월), 제3회 인천음악불꽃축제(10월), 제2회 The brilliant motor festival(5 6월), 인천송도국제마라톤 대회 - 창조문화 콘텐츠 도시, 송도의 국제화 이미지 제고를 위한 문화행사 추진 ㆍIFEZ 공원콘서트 (3~10월) : 공원별로 특색 있는 공연 행사 개최 ㆍGreen Culture Festiva1 (10월) : Eco-city 이미지 구축 위한 축제 ㆍG타워 활성화 (연중) : 상설전시관ㆍ상설국악공연ㆍ대강당 공연 - 민관협력을 통한 행사 개최로 도시의 문화적 역량 제고 ㆍ협력대상 : 인천문화재단, 대학, 기업, 언론사 등 ㆍ행사내용 : 트라이볼 공연, 대학 IFEZ와 만나다 연구과정 개설 등 ㅇ 전략서비스산업유치과 : IFEZ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콘텐츠 구축사업 추진 - 새롭게 건설된 도시에 문화이식 작업을 전개하여 창조문화 기초 형성 - IFEZ 국제도시에 걸맞은 문화 향유공간 조성을 통한 주거환경 향상 - 공공미술, 회화, 조각, 조형물 등 야외갤러리 조성 - 32 -

중국의 국가 발전 전략 Ⅲ. 문화대학원 발전계획 (2015년) 문화대학원 비전 - 33 -

전략 목표 (1) 교육ㆍ연구 방향의 확대와 집중 ㅇ 명확한 인재양성 방향 설정 1 글로컬 : 글로벌 시야와 전문성을 겸비한 지역 밀착형 전문인재 양성 2 미래형 : 미래 인천의 발전 동력으로서 창조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 3 융합형 : 문화-정책, 문화-산업, 문화-관광, 문화-기술, 문화-복지, 문화-레저, 문화-외교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ㅇ 학과제 폐지 전공제로 확대 개편 1 지역문화기획 전공 내실화 ㆍ문화대학원 설립 취지인 지역과 밀착된 문화기획 및 현장실무 교육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지역 특성화 대학원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함 ㆍ지역문화기획 전공은 현재 인천 및 수도권 지역에서 절실하게 요구하는 영역 이며, 동시에 현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문화활동가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 영역임 ㆍ지역문화기획 전공 역량강화는 다양한 프로젝트형 실무 교육방법 도입, 현장 중심의 비교과과정 확대, 해외 지역(도시)문화기획 사례 연구 등을 통해 다각 적으로 모색되어야 함 2 문화관광산업 전공 신설 ㆍ인천시의 문화정책 방향 역시 관광산업, MICE 산업 등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 사회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서는 이 분야에 대한 인재 양성이 필요함 ㆍ문화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효과 등 경제적 가치 창출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지역문화자원 개발, 지역문화정체성, 축제 등 다양한 영역을 포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과의 교류와 협력에 있어 서도 실제적 의미를 지닐 수 있음 ㆍ문화관광산업학과 신설을 통해 입학생의 범위를 확대하여 입학경쟁률과 취업 률을 제고할 수 있음 (문화활동가 외에 공무원, 콘텐츠산업 관련 기업 등으로 확대) ㆍ문화관광산업 영역의 정책연구는 현재 인천시의 정책과도 부합하는 부분이 많아 관산학의 연계가 비교적 용이하게 진행될 수 있음 ㅇ 연구방향의 선택과 집중 1 근대개항도시문화 : 아시아 근대화의 창구역할을 했던 인천의 근대개항도시문화 자원을 개발하고 콘텐츠화 기획 2 해양문화 : 인천이 지닌 해양자원에 대한 역사문화적 접근과 콘텐츠화 기획 그 리고 환발해만 네트워크 구축 - 34 -

(2) 교육역량 강화 1 인천대학교 인문대학 내 문화대학원 전담교수 배치 글로벌 문화연구 글로벌 문화연구 유럽문화 연구 세미나 영문과 영미의 문화전략ㆍ사례 연구 불문과 프랑스 문화전략ㆍ사례 연구 독문과 독일의 문화전략ㆍ사례 연구 아시아문화 연구 세미나 국문과 한국의 문화전략ㆍ사례 연구 일문과 일본의 문화전략ㆍ사례 연구 중국학과 중국 문화전략ㆍ사례 연구 2 인천대학교 타 단과대학 교수 참여 확대 융합형 교육 시스템 구축 관련 학과 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신문방송학과 법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컴퓨터공학부 경영학부 공연예술학과 체육학부 도시건축학부 협력 전공 영역 문화행정, 도시행정 문화사회학 미디어 문화연구, 방송, 미디어 사회학 저작권법, 전자거래법 소셜네트워크, 빅데이터 멀티미디어, 가상현실, 게임공학, 증강현실 광고, 마케팅, 소비자심리 프로덕션 제작 및 운영, 현대공연예술론 스포츠사회학(문화연구) 지역개발 3 인천 및 수도권 문화전문가 활용도 제고 현장 실무형 교육 강화 - 35 -

(3)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중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확대 ㅇ 학생 교류 : 단기 연수, 공동 세미나, 문화탐방 등 ㅇ 정보 교류 : 교재 및 교육 프로그램, 지역문화 정보 등 ㅇ 공동 연구 프로젝트 개발 - 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