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8,. 5 pp. 308-317, 2017 https://doi.org/10.5762/kais.2017.18.5.308 ISSN 1975-4701 / eissn 2288-4688 여성의자살시도고위험군선별을위한관련요인분석 최향숙 1, 허명륜 2, 김은미 3* 1 충북보건과학대학교보건행정과, 2 군산간호대학교, 3 을지대학교간호학과대학원 A Study on the Analysis of the Related Factors to Distinguish High Risk Group of Female Suicidal Attempts Hyang Suk Choi 1, Myoung-Lyun Heo 2, Eun-Mi Kim 3* 1 Public Health Administration, Chungbuk Health&Science University 2 Kunsan College of Nursing 3 Doctors course Collage Nursing Euljil University 요약본연구는한국여성의자살시도경험현황을확인하고, 관련요인을확인하여고위험군선별을위한기초자료를제공하고자시도하였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질병관리본부에서전국적으로조사한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중제 6기 3차자료를이용하였고. 전체대상자중여성만을선별하여일반적특성, 정신건강관련특성, 일상생활활동특성등의자료를수집하였다. 수집된자료는가중치를적용하여 SPSS 20.0 프로그램의복합표본분석방법을이용하여빈도분석, 교차분석, 다변량로지스틱회귀분석으로분석하였다. 그결과전체여성의 1% 에서자살시도경험이있는것으로파악되었으며, 1년이내의정신상담경험이있는대상자가없는대상자보다 5.25배, 스트레스가적은대상자에비해많은대상자가 14.92배, 일의강도가높은대상자가그렇지않은대상자에비해 4.85배, 하루중앉아있는시간이많은대상자가적은대상자에비해 3.76배더자살시도를한것으로나타났다. 따라서이와같은대상자들을자살시도의고위험군으로고려하여야하며, 여성의자살시도예방을위하여일차적으로정신건강상태와일상생활의활동특성변수를고려한선별지침이필요하겠다. 또한사회적, 정책적으로제공되는자살예방프로그램의개별적접근이필요할것으로사료된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determine the current status of experiences of suicidal attempts of Korean women and to evaluate related factors and provide basic sources for distinguishing high risk group. The primary data of the 6th period of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by KCDC, between 2013 and 2015,wereutilized in this study.women were selected;general characteristic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relevant information of daily activities were collected. The collected data wereanalyzed by applying the complex sample analysis method,using the SPSS 20.0 program with an application of weighted values. The resultsof this study revealed that 1% of the study population had previously attempted suicide; the suicidal attempts in subjects with prior psychological counselling within 1 year was 5.25 times higher than those without prior counselling.subjectswith too much stress were 14.92 times more likely to attempt suicide than those without stress. Moreover, subjects with higher-intensity work in daily lives was 4.85 times more likely to attempt suicide than those with less intense work. In addition, subjects who sat for longer period of time was 3.76 times more likely to attempt suicide. All of thes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refore, these subjects should be considered as high risk for suicidal attempt.in order to prevent female suicide, guidelines that considers the psychological health status and daily activities are required.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approach this issuewith individualized prevention programs as part of social policies. Keywords : Women, Suicidal attempts, Acivity, Mental health * Corresponding Author : Eun-Mi Kim(Eulji Univ.) Tel: +82-63-4-3840 email: kem5757@naver.com Received April 11, 2017 Accepted May 12, 2017 Revised May 1, 2017 Published May 31, 2017 308
여성의자살시도고위험군선별을위한관련요인분석 1. 서론 1.1 연구의필요성최근통계청에서발표한우리나라국민의평균자살률은인구 10만명당 25.8명으로, OECD 국가중 1위이며, OECD 국가평균자살률 12.0명에비해 2배이상의높은수준이다. 또한우리나라국민의주요사망원인은높은순서로암, 심질환, 뇌혈관질환, 폐렴, 고의적자해 ( 자살 ) 이고, 그중자살은자신의의지로사망하게되는유일한사망원인이기때문에사회적으로예방에대한관심과중요성이커지고있다 [1]. 자살은자살생각, 자살계획, 자살시도의 3단계과정을거쳐일어나게되는데 [2, 3], 자살생각이있었던대상자중 34% 정도에서실제자살시도가일어나는것으로알려져있다 [4]. 그러나실제자살한대상자를모집단으로연구하기가현실상어려워자살생각을자살시도의예측변수로간주하고자살생각에대한연구가주로이루어지고있다 [5]. 그러나자살시도는자살로인한사망의강력한관련요인이되고, 실패하더라도재시도의가능성이높은변수가되는데 [6], 자살생각이반드시자살시도로이어지는것은아니기때문에실제로자살시도경험이있는대상자들의특성을파악하여고위험군을선별할수있는지침을마련해야한다. 특히자살생각이나자살시도는성별에따라관련요인에차이가있는것으로보고되고, 선행연구에서여성이남성보다자살생각이나자살시도를많이한것으로나타나 [7-9], 성별에따른차별화된접근이필요하다. 실제로우리나라는 OECD 국가중자살률이가장낮은그리스에비해여성의자살률이약 15배높고 [10], 국민건강영양조사 4기자료의분석결과자살생각자중여성이 68.5% 를차지하는것으로밝혀져여성에대한자살예방필요성이커지는실정이다 [11]. 그러나자살과관련된연구는청소년이나중년, 노인등생애주기별특성에초점을두고있고, 여성전체집단만을대상으로광범위하게이루어지고있지는않다. 한편현재우리나라의 2017년고용동향을보면고용률과취업률이모두상승하였고, 남성의경제활동참가율은전년동월대비 0.2% 상승하였는데여성의경제활동참가율은 0.9% 상승하여, 여성의사회진출이활발해졌다고예측할수있다 [1]. 또한기술의발달로다양한직업이존재하게되면서직업선택의폭이넓어졌고, 이 로인해일의활동강도와소득에대한격차가커지게되었으며, 소득이나취향에따라일상생활에서의활동강도도매우다양화되었다. 그동안운동이나가벼운신체활동은자살예방에긍정적인영향을주는것으로알려져, 자살예방프로그램에이와관련된내용들이포함되었는데 [12], 여가활동과직업활동모두를포함하는일상생활에서의활동강도가자살시도에영향을미치는지는밝혀진바는아직없다. 선행연구에따르면우울, 일상생활스트레스등의정신건강상태가자살에영향을미치는것으로알려졌고 [5, 9, 13], 이밖에도여성의자살에는많은관련요인들이있겠지만, 본연구에서는일상생활에서의신체활동강도와자살시도간의관련성을확인하여여성의자살예방을위한고위험군선별전략개발에기초자료를제공하고자한다. 1.2 연구의목적본연구는 2015년에발표한국민건강영양조사제 6 기 3차자료를이용하여여성의자살시도와관련된요인을분석하고자시행하였으며, 구체적인목적은다음과같다. 1) 대상자의자살시도현황을파악한다. 2) 대상자의일반적특성및정신건강특성에따른자살시도율을비교한다. 3) 대상자의일상생활활동특성에따른자살시도율을비교한다 4) 대상자의자살시도에영향을미치는요인을분석한다. 2. 연구방법 2.1 연구설계본연구는한국의여성을대상으로자살시도현황을확인하고, 자살시도경험이있는대상자와자살시도경험이없는대상자의일반적특성과정신건강특성, 그리고일상생활활동정도에따르는차이를파악하여관련요인을분석하기위한이차자료분석연구이다. 2.2 연구대상및자료수집 309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제 18 권제 5 호, 2017 본연구는여성을대상으로하며, 우리나라전체인구를대표할수있는조사대상자선정을위하여 2013-2015년에조사하고 2017년 1월에업데이트된국민건강영양조사제 6기 3차자료를이용하여분석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국민건강증진법제 16조에근거하여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에서주관하는전국규모의국민건강및영양상태조사이다. 제6기국민건강영양조사는시 도, 동 읍면, 주택유형 ( 일반주택, 아파트 ) 을기준으로추출틀을층화하고, 주거면적비율, 가구주학력비율등을내재적층화기준으로사용하였다. 조사구는연간 192개, 3년간 576개를추출하였으며, 표본조사구내에서양로원, 군대, 교도소등의시설및외국인가구등을제외한적절가구중계통추출법을이용하여 20개표본가구를선정하였다. 표본가구내에서는적정가구원요건을만족하는만 1세이상의모든가구원을조사대상자로선정하였다. 본연구에서사용한건강설문조사는이동검진센터에서실시하였으며항목에따라면접방법또는자기기입식으로조사하였다 [14]. 본연구는제 6기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3 차년도 (2015년) 에해당하는 7,380명의전체대상자중여성을분석대상으로하였으며, 이를만족하는 3,999명의자료를최종분석에이용하였다. 2.3 연구도구 2.3.1 자살시도대상자의자살시도경험여부는 최근 1년동안실제로자살시도를해본적이있습니까? 라는질문에 예 또는 아니오 로응답하도록구성된단일항목으로측정하였다. 본연구에서는 예 라고대답한대상자들을 자살시도 군으로, 아니오 라고대답한대상자들을 비자살시도 군으로분류하였다. 2.3.2 일반적특성및정신건강특성대상자의일반적특성과정신건강특성은건강설문조사중연령, 소득, 교육, 결혼여부, 주관적건강상태, 주관적체형인식, 스트레스정도그리고정신건강관련상담경험여부의항목을분석하였다. 연령은연속변수로측정되어생애주기별특성을반영하여 20세미만은 청소년, 20세이상 40세미만은 청년, 40세이상 65 세미만은 중년, 65세이상은 노년 으로재분류하였다. 소득은개인과가구로각각측정되었는데, 본연구에 서는가구의소득사분위수를사용하였고, 중하 와 중상 을 중 으로재분류하여 하, 중, 상 으로분석하였다. 교육수준의분류는졸업은현학력으로, 수료, 중퇴, 재학, 휴학은이전학력으로재분류하여, 초졸이하, 중졸, 고졸, 대졸이상 으로분석하였다. 대상자의결혼여부는 미혼, 기혼 의 2항목으로분류하여분석하였으며, 주관적건강상태는 매우좋음, 좋음, 보통 항목을 좋음 으로, 나쁨, 매우나쁨 항목을 나쁨 으로이분화하여분석하였다. 주관적체형인식은 매우마른편이다, 약간마른편이다 를 마름 으로, 보통이다 를 보통 으로, 약간비만이다, 매우비만이다 를 비만 으로재분류하여분석하였다. 스트레스정도는 스트레스적게느낌 과 스트레스많이느낌 으로구분하여분석하였고, 1년간정신문제상담여부는 예, 아니오 로구분하여분석하였다. 2.3.3 일상생활활동특성대상자의사회활동은건강설문조사중직업유무, 직업유형, 야간근무여부, 일의활동강도, 앉아있는시간, 장소이동시의신체활동, 여가활동강도항목을분석하였다. 직업유무는 관리자, 전문가및관련종사자, 사무종사자, 서비스및판매종사자, 농림어업숙련종사자, 기능원, 장치기계조작및조립종사자, 단순노무종사자 를 있음 으로, 주부, 학생등 을 없음 으로분류하여분석하였다. 직업유형은 관리자, 전문가및관련종사자, 사무종사자, 서비스및판매종사자 를 화이트칼라 로, 농림어업숙련종사자, 기능원, 장치기계조작및조립종사자, 단순노무종사자 를 블루칼라 로, 주부, 학생등 을 무직 으로분류하여분석하였다. 대상자의야간근무여부는 주간근무 와 야간근무 로구분하였는데, 야간근무 에는 저녁근무, 밤근무, 주야간규칙적교대근무, 분할근무, 불규칙교대근무 를포함하였다. 일의고강도활동여부는 예, 아니오 로응답하도록하였고, 본연구에서는 고강도 와 저강도 로재분류하여분석하였다. 앉아있는시간은평소에하루중앉아있는시간을직접응답하도록하여연속변수로측정되었고, 그평균인 11시간을기준으로 11시간이상 과 11시간미만 으로구분하여분석하였다. 장소이동시의신체활동은 장소이동시신체활동을하는가 라는질문에 예, 아니오 로응답하도록하여분석하였고, 여가활동시간에고강도활동을하는가에대한응 310
여성의자살시도고위험군선별을위한관련요인분석 답으로 예 는 고강도, 아니오 는 저강도 로구분하여분석하였다. 2.4 자료분석본연구의자료분석은 SPSS 20.0의통계프로그램을이용하여국민건강영양조사이용지침 [16] 에따라수행하였다. 분석시복합표본설계를이용하여국민건강영양조사에참여한전체대상자여성에해당하는자료를선별하여부모집단으로설정한후표본추출률을반영한설계가중치, 무응답률, 사후층화, 극단가중치처리단계를거쳐최종산출된모집단이대한민국국민전체에대한결과를대표할수있도록해당기관에서제시한개인가중치를모두적용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6기는 건강설문조사 검진조사 가중치를이용하였으며, 변수명은 wt_itvex를사용하였다 [14]. 구체적인분석방법은다음과같다. 여성의자살시도현황은추정값과표준오차를이용하여분석하였다. 여성의일반적특성및정신건강특성, 일상생활활동특성은빈도분석을이용하여분석하였다. 여성의일반적특성및정신건강특성, 일상생활활동특성에따른자살시도여부의차이는 Rao-Scott Chi-square test를이용하여분석하였다. 여성의자살시도에미치는영향을파악하기위한분석은교차분석결과의미있는변수를추출하여독립변수간의다중공선성 (multicollinearity) 을검증하고, 다변량로지스틱회귀분석 (Logistic regression) 으로분석하였다. 3. 연구결과 3.1 대상자의자살시도경험현황여성대상자 3,999명중자살시도여부에응답한대상자에게복합표본방법으로가중치를적용하여빈도분석한결과는 Table 1과같다. 결측값을제외하고가중되지않은빈도는 자살시도경험이있는대상자 가 32명 (1%) 으로모집단추정값은 252,278.40명이었고, 자살시도경험이없는대상자 는 2,993명 (99%) 으로모집단추정값 21,726,855.68명이었다 (Table 1). Table 1. Suicidal attempts of the subjects. Suicidal attempts N Estimated value S.E % 32 252,278.40 54,520.66 1 2,993 21,726,855.68 553,573.73 99 Total 3,025 21,979,134.08 551,665.91 100 3.2 일반적특성과정신건강특성에따른자살시도대상자의일반적특성과정신건강특성에따른자살시도경험에대한차이는 Table 2와같다. 대상자의연령은청소년 260명 (10%), 청년 682명 (31%), 중년 13 명 (43%), 노년 733명 (16%) 의분포를보였다. 가구의수입으로측정한소득수준은상 844명 (31%), 중 1564 명 (53%), 하 602명 (16%) 으로 중 수준으로응답한대상자가가장많았다. 교육수준은초졸이하 855명 (23%), 중졸 375 명 (12%), 고졸 820 명 (32%), 대졸이상 792 명 (33%) 로고졸과대졸이상이가장높은빈도를보였으며, 대상자들의결혼여부는기혼 2,445명 (74%), 미혼 580명 (26%) 의빈도를보였다. 본인이느끼는주관적인건강상태는 보통이상 이 2,231명 (80%), 나쁨 이 634 명 (20%) 의빈도를보였고, 주관적인체형인식은마른편 405명 (13%), 보통 1,258명 (42%), 비만인편 1,361명 (45%) 로비만으로인식하는대상자가가장높은빈도를보이고있었다. 펑소느끼는스트레스가적은대상자는 2,1 명 (70%), 스트레스가많은대상자는 874 명 (30%) 이었고, 1년이내에정신건강과관련된상담을받은경험이있는대상자는 113명 (3%), 정신건강과관련된상담을받은경험이없는대상자는 2,912명 (97%) 이었다. 여성의자살시도는일반적특성및정신건강특성중연령 (χ²=14.76, p=.009), 주관적건강 (χ²=10.29, p=.014), 스트레스 (χ²=61.55, p<.001), 정신상담여부 (χ²=1.98, p<.001) 에따라통계적으로유의한차이를보였고, 소득, 교육수준, 결혼여부, 주관적체형인식과는유의한차이를보이지않았다. 3.3 일상생활활동특성에따른자살시도 대상자의일상생활활동특성에따른자살시도경험에대한차이는 Table 3과같다. 대상자중직업이있는사람은 1,310(%), 없는사람은 1,431명 (%) 이었고, 이들의직업유형은화이트칼라 886 명 (36%), 블루칼라 424 명 (13%), 무직 1,431 명 (%) 이었다. 또한주간근무 311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제 18 권제 5 호, 2017 Table 2. Suicidal attempts according to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nd psychological health status Variable Age (n=3,025) Monthly income (n=3,010) Education (n=2,843) Marital state (n=3,025) Subjective Health Status (n=2,865) Subjective Perception of Body (n=3,024) Stress (n=3,024) psychological counselling (n=3,025) Category Adolescent adult Middle-aged Aged High Middle Low Lower than Elementary School Middle School High School Higher than University Married Single Better than normal Bad Thin rmal Fat Low High (weighted Population) (unweighted Population) 2,273,410.39 % Suicide attempts % 69,632.64 2,203,777.76 10 28 260 8 252 6768880.35 90,883.94 6,677,996.41 31 36 682 9 673 9,372,091.64 49,719.96 9,322,371.68 43 20 1,3 8 1342 3,564,751.69 42,041.87 3,522,709.83 16 17 733 7 726 6,756,266.64 59,991.09 6,696,275.55 31 24 844 5 839 11,541,800.71 109,802.19 11,431,998.52 53 44 1,564 13 1,551 3,515,163.19 82,485.12 3432678.07 16 33 602 14 588 4,730,266.35 69,713.78 4,660,552.58 23 33 855 12 843 2,575,318.24 30,689.04 2,544,629.20 12 15 375 3 372 6,577,910.13 94,256.94 6,483,653.20 32 45 820 10 810 6,784,089.73 16,758.29 6,767,331.43 33 8 793 2 791 16,339,424.59 153,155.17 16,186,269.42 74 61 2445 21 2424 5639709.49 99,123.23 5,540,586.26 26 39 580 11 569 16,676,811.70 122,833.21 16,553,978.49 80 57 2,231 16 2215 4,120,753.44 93,164.00 4,027,589.44 20 43 634 12 622 2,798,389.26 13,890.94 2,784,498.32 13 6 405 2 403 9,282,072.56 82,171.99 9,199,900.58 42 33 1,258 11 1247 9,894,093.08 151,636.31 9,742,456.78 45 61 1,361 18 1343 15,2,197.04 21,177.05 15,229,019.99 70 69 2,1 4 2146 6,724,357.87 231,101.36 6,493,256.51 30 31 874 28 846 809,168.84 107,778.98 701,389.86 3 4 113 14 99 21169965.24 144499.43 21025465.82 97 96 2912 18 2894 % 10 31 43 16 31 53 16 23 12 32 33 74 26 80 20 13 42 45 8 92 43 57 χ² p 14.76.009 7.18 0.146 8.46.148 3.42.100 10.29.014 4.05.216 61.55 <.001 1.98 <.001 만하는대상자는 1,300명 (81%), 야간근무를포함하는대상자는 274명 (19%) 이었고, 하루에일하는활동강도가높다고응답한대상자는 66명 (3%), 높지않다고응답한대상자는 2,779명 (97%) 이었다. 하루에앉아있는시 간이 11시간미만인대상자는 2,227명 (73%), 11시간이상인대상자는 798명 (27%) 이었고, 장소를이동하는경우신체활동을하는대상자는 1,767명 (65%), 신체활동을하지않는대상자는1,078명 (35%) 이었다. 또한여가 312
여성의자살시도고위험군선별을위한관련요인분석 Table 3. Suicidal attempt according to characteristics in daily life activities of subject Variable Job (n=2,741) Type of Job (n=1,443) Night Shift (n=1,574) Level of Intensity of Job Activity (n=2,845) Time to sit down (n=3,025) Physical activities when moving places (n=2,845) Intensity of Recreational Activities (n=2,846) Category White Color Blue Color ne Day Shift Including Night Shfit High Low < 11 hours 11 hours Suicide attempts (%) % 9,926,521.19 56,531.63 9,869,989.57 29 1,310 8 1302 9,972,247.58 137,220.20 9,835,027.38 71 1,431 16 1415 7,256,270.96 43,172.20 7,213,098.75 36 22 886 5 881 2,670,2.24 13,359.43 2,656,890.81 13 7 424 3 421 9,972,247.58 137,220.20 9,835,027.38 71 1,431 16 1415 9,714,332.06 92,437.85 9,621,894.20 81 87 1,300 12 1288 2,305,366.38 13,664.94 2,291,701.44 19 13 274 2 272 537,137.95 37,855.74 499,282.21 3 18 66 4 62 20,143,325.63 173,562.30 19,969,763.33 97 82 2,779 23 2756 16,135,788.73 88,552.67 16,047,236.06 73 35 2,227 14 2213 5,843,345.35 163,725.73 5,679,619.62 27 65 798 18 780 13,449,614.90 163,4.85 13,286,110.05 65 77 1,767 21 1746 7,222,428.25 47,913.19 7,174,515.06 35 23 1,078 6 1072 1,982,927.96 43,227.99 1,939,699.96 10 20 226 4 222 18,692,927.15 168,190.05 18,524,737.10 90 80 2,620 23 2597 % 37 13 81 19 2 98 74 26 65 35 9% 91 χ² p 4.62.049 4.65.098 0.36.583 27.22 <.001 26.41 <.001 1.95.270 4.00.146 시간에하는활동의강도가높다고응답한대상자는 226 명 (10%), 높지않다고응답한대상자는 2,620명 (90%) 이었다. 여성의자살시도는일상생활활동특성중직업유무 (χ²=4.62, p=.049), 일의활동강도 (χ²=27.22, p<.001), 앉아있는시간 (χ²=26.41, p<.001) 에따라통계적으로유의한차이를보였고, 직업유형, 야간근무여부, 장소이동시신체활동여부, 여가시간의신체활동강도와는유의한차이를보이지않았다. 3.4 여성의자살생각영향요인한국여성의자살생각에영향을미치는요인을확인하기위해일반적특성과정신건강특성, 일상생활활동특성을이용하여교차분석을시행한결과유의한차이를보였던연령, 정신상담여부, 스트레스, 직업유무, 주관적인건강상태, 앉아있는시간, 일의활동강도를독립 변수로다변량로지스틱회귀분석을시행하였다. 그결과는 Table 4와같다. 로지스틱회귀분석은 2개의 model로시행하였는데, 먼저 model I에서는다른변수를보정하지않고앉아있는시간과일의활동강도의영향을확인하였다. 그결과앉아있는시간이적은대상자 (11시간미만 ) 에비해앉아있는시간이많은대상자 (11시간이상 ) 의대상자가 4.81배 (CI 2.16~10,72) 더자살시도를하는것으로나타났고 (p<.001), 일의활동강도가낮은대상자에비해일의활동강도가높은대상자가 7.84배 (CI 2.56~24.03 배 ) 높은것으로나타나 (p<.001), 자살시도에두개의변수가유의한것으로확인되었다. model II에서는연령, 정신상담, 스트레스, 직업유무, 주관적건강상태를보정하여앉아있는시간과일의활동강도가자살시도에영향을미치는지를확인하였는데앉아있는시간이적은대상자 (11시간미만 ) 에비해앉아있는시간이많은 313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제 18 권제 5 호, 2017 Table 4. Factors influencing suicidal attempts Variable Age (ref Middle-aged) psychological counselling (ref ) Stress (ref Low) Job (ref ) Subjective Health Status (ref Better than normal) Time to sit down (ref < 11 hours) Level of Intensity of Job Activity (ref Low) Category OR lower limit model I 95% CI upper limit p OR lower limit model II 95% CI upper limit Adolescent 1.92.419 8.78.838 adult 1..53 4.28 Aged 1.31.30 5.72 5.25 1.74 15.80.003 High 14.92 4.06 54.85 <.001 2.00.76 5.27.158 Bad 1.86.54 6.42.322 11 hours 4.81 2.16 10.72 <.001 3.76 1.56 9.08.003 High 7.84 2.56 24.03 <.001 4.85 1.33 17.76.017 p 대상자 (11시간이상 ) 의대상자가 3.76배 (CI 1.56~9.08) 더자살시도를하는것으로나타났고 (p=.003), 일의활동강도가낮은대상자에비해일의활동강도가높은대상자가 4.85배 (CI 1.33~17.76) 높은것으로나타나 (p=.017), 여전히자살시도에두개의변수가유의한것으로확인되었다 4. 고찰본연구는한국여성의자살시도현황을파악하고, 자살고위험군선별을위한관련요인을확인하고자시행되었다. 한국여성을대표할수있는모집단선정을위하여국민건강영양조사제 6기 3차 (2015년도) 자료를이용하였으며, 이중일반적특성, 정신건강특성, 일상생활활동특성을조사하여자살시도와의관련성을분석하였다. 그결과우리나라전체연령을포함하는여성대상자의 1% 가자살시도경험이있는것으로조사되었다. 자살시도는실제사망에이를수있고, 실패했더라도재시도할가능성이높기때문에 1% 의수치를가볍게여기지말고예방을위한다양한연구가필요하다. 선행연구에서연령, 소득, 교육수준, 결혼여부등의개인적특성이자살생각에영향을주는것으로알려져왔다 [7, 9, 13, 15]. 본연구에서는가중치를적용하여우리나라여성전체를모집단으로자살시도와의관련성을교차분석하여확인하였는데, 그결과생애주기별특성 으로구분한연령에따라서만유의한차이를보이고소득, 교육수준, 결혼여부와는차이가없는것으로나타났다. 이런결과를통해소득, 교육수준, 결혼여부와같은일반적특성은자살생각에는영향을미칠수있으나실제자살시도에는영향을미치지않을수있는변수라고예측할수있겠다. 한편생애주기별특성에따른연령은다른변수를보정하지않았을때자살시도에유의한영향을보이고있었으나, 스트레스, 직업, 주관적인건강, 앉아있는시간, 일의활동강도와같은다른변수를보정하고다변량로지스틱분석을시행한결과에서는유의하지않는것으로나타났다. 그러나주목할것은그동안 빈둥지증후군 등으로인해발생하는중년여성의우울이자살생각에도영향을미치는것으로알려져 [16, 17], 여성중에서도특히중년여성의자살과정신건강에대한관심이높았는데중년여성보다청소년이 1.92배, 청년이 1.배, 노년이 1.31배자살시도율이높은것으로나타나중년여성이외의다른연령층에대한개별적이고특화된자살관련연구가필요한것으로사료된다. 자살시도의예측변수로자살생각을, 자살생각의예측변수로우울을고려하는데, 스트레스와주관적인건강인식등의정신건강이자살이나우울에관련이있는것으로알려졌다 [5, 13, 17, 18]. 본연구에서는다른관련요인을통제하고도정신상담경험과스트레스가자살시도율에영향을주는것으로나타났고, 주관적인건강상태는유의하지않은것으로나타났다. 결과를살펴보면스트레스가적은대상자에비해스트레스가많은대상 314
여성의자살시도고위험군선별을위한관련요인분석 자는 14.92배더자살시도율이높았고, 1년이내에정신상담을한경험이없는대상자에비해정신상담경험이있는대상자가 5.25배더자살시도율이높은것으로나타나정신건강상태가자살생각뿐만아니라자살시도에도영향을미칠수있다는것을알수있었다. 본연구에서가장중점적으로살펴본변수는평소의일상생활활동특성이었는데, 특히대상자가갖고있는직업의특성에따라자살시도에차이를보일수있을것이라는가정을하고, 직업의유무, 직업의종류, 야간근무포함여부그리고일의활동강도를확인하였다. 또한현대인들은문명과기계의발달로인해하루의활동중많은부분을기계로대치하고있는현실을고려하여, 장소를이동할때신체를이용한활동을하는지여부와여가시간을활용할때고강도의신체활동을하는지여부를함께확인하여비교해보았다. 그결과직업유무, 일의활동강도, 앉아있는시간이자살시도경험여부에유의한차이를보이는것으로나타났고, 자살시도와관련있는것으로나타난연령, 정신상담, 스트레스, 직업유무, 주관적건강인식변수를통제하고다변량로지스틱회귀분석을시행한결과 일의활동강도 와 하루중앉아있는시간 이여전히통계적으로유의한차이를보이는것으로밝혀졌다. 선행연구에따르면노인을대상으로연구한결과일상생활동작은노인의자살생각에영향을주는것으로 [19, 20], 중도장애인의일생상활동작은자살생각에영향을주지않는것으로보고되어 [21], 대상자특성에따라일상생활의활동과자살간의관련성은달라지는것이확인되었으므로, 본연구에서여성을대상으로조사한결과일에대한활동강도와자살시도가관련있다는것은매우의미가있다고볼수있겠다. 일의강도가낮은대상자에비해일의강도가높은대상자는 4.85배더자살시도율이높았는데, 연구자가의미있게생각하는점은 일 적인면에서고강도활동을하는것은자살시도에유의한영향을미치나, 여가활동 면에서고강도활동을하는것은자살시도에영향을미치지않는것이다. 본연구에서사용한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의질문이 본인의일은최소 10분이상계속숨이많이차거나심장이매우빠르게뛰는고강도신체활동을포함하고있습니까? 라는내용이고, 예 또는 아니오 로응답하도록되어있어정확한일의형태를구분할수는없었다. 하지만화이트칼라, 블루칼라로 구분한직업유형이나소득수준은자살시도와는관련이없는것으로나타났으므로, 자살고위험군선별시직업의종류보다는일의활동강도를선별변수로고려해야하겠다. 또한선행연구에서청소년과여대생에게적용하는적절한신체활동은자살충동및자살생각을낮추는데영향을줄수있으므로일상생활에서규칙적인운동을할것을제안하였는데 [12, 22, 23], 본연구에서도직업과관련된활동이아닌, 개인의행복감을향상시키기위한고강도의여가활동은자살시도와직접적인관련이없는것으로밝혀져, 여가생활의활동강도는고위험군선별시제외하도록해야할것이다. 또다른질문으로 평소하루에앉아있거나누워있는시간이몇시간입니까? 의내용이있었는데, 대상자들이응답한시간의평균이약 11시간으로나와평균을기준으로 11시간미만 과 11시간이상 을구분하여자살시도와의차이를확인하였고, 그결과앉아있는시간이적은대상자에비해앉아있는시간이많은대상자가 3.76배자살시도율이높은것으로나타났다. 청소년을대상으로한선행연구에서도좌식시간과자살생각은양의상관이있는것으로나타나본연구의결과를지지한다 [24]. 화이트칼라직종대상자들은앉아있는시간이길것으로예측이되는데, 본연구에서직종은자살시도와관계가없는것으로나타났다. 그러므로여가시간의좌식활동비율이높으면자살충동이나자살생각점수가높아진다는선행연구결과 [12, 24, 25] 를참고하여고위험군을예측할때여가시간에 TV, 스마트폰등을이용한활동을주로하는대상자들을고려해야하겠다. 결론적으로본연구에서우리나라여성의자살시도관련요인을분석한결과스트레스, 정신상담여부, 일의활동강도그리고앉아있는시간이영향을미치는것으로밝혀졌기때문에고위험군선별지표에위의내용을포함해야하며, 이들을위한여가활동과신체활동을증진시킬수있는내용을포함하는자살예방프로그램을개발하고적용해야할것이다. 5. 결론및제언본연구의결과한국여성의 1% 에서자살시도경험이있는것으로나타났으며, 자살시도고위험군은 1년이내의정신상담경험이있고, 스트레스가많다고느끼며, 315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제 18 권제 5 호, 2017 평소일의활동강도가높고하루중앉아있는시간이많은대상자이었다. 자살시도는실제사망으로이어질수있어예방이중요하기때문에고위험대상자를선별하고개별적인접근을하는것이필요하다. 따라서본연구의결과에따라대상자선별지침에정신건강, 일의활동강도, 좌식생활시간등의변수를포함하여야하겠다. 그러나일의활동강도나좌식시간은본연구에서활용한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단일문항으로질문하여심도있는분석이어려웠으므로, 고강도일을하는대상자는구체적으로어떤일을하고있는지, 좌식시간이긴대상자는그시간동안어떤행위를주로하는지를파악하여자살시도와의관련성을규명하는후속연구를제언한다. References [1]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Death statstics in 2015[Internet]. Available from: http://kosis.kr/ups/ups_01list01.jsp?grp_no=1005& pubcode= YD&type=F. 2016. [2] Suominen K, Isometsä E, Suokas J, Haukka J, Achte K, Lönnqvist J. Completed suicide after a suicide attempt: a 37-year follow-up study.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2004;161(3): 562-3. DOI: https://doi.org/10.1176/appi.ajp.161.3.562 [3] Kessler RC, Borges G, Walters EE. Prevalence of and risk factors for lifetime suicide attempts in the National Comorbidity Survey.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 1999;56(7):617-26. DOI: https://doi.org/10.1001/archpsyc.56.7.617 [4] Carlson GA, Cantwell DP. Suicidal behavior and depressio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child psychiatry. 1982;21(4):361-8. DOI: https://doi.org/10.1016/s0002-7138(09)60939-0 [5] Lee G. Factors influencing attempted suicide among adolescents in Korea.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2015;16 (5):3139-47. DOI: https://doi.org/10.5762/kais.2015.16.5.3139 [6] Powell J, Geddes J, HAWTON K, DEEKS J, GOLDACRE M. Suicide in psychiatric hospital in-patients. The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2000;176(3):266-72. DOI: https://doi.org/10.1192/bjp.176.3.266 [7] Chin YR, Lee HY, So ES. Suicidal ideation and associated factors by sex in Korean adults: a population-based cross-sectional survey. International journal of public health. 2011;56(4):429. DOI: https://doi.org/10.1007/s00038-011-0245-9 [8] Borges G, ck MK, Abad JMH, Hwang I, Sampson NA, Alonso J, et al. Twelve month prevalence of and risk factors for suicide attempts in the WHO World Mental Health Surveys. The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 2010;71(12):1617. DOI: https://doi.org/10.4088/jcp.08m04967blu [9] Bagalkot TR, Park J-I, Kim H-T, Kim H-M, Kim MS, Yoon M-S, et al. Lifetime prevalence of and risk factors for suicidal ideation and suicide attempts in a Korean community sample. Psychiatry. 2014;77(4):360-73. DOI: https://doi.org/10.1521/psyc.2014.77.4.360 [10] OECD (2017), Suicide rates (indicator)[internet]. Available from: doi: 10.1787/a82f3459-en (Accessed on 24 April 2017) DOI: https://doi.org/10.1787/a82f3459-en [11] Kim YT, Kim IS, Ju YS, Lee JY. A Study on the Status of Female Suicide and Policy Agenda. Korean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2009;2009(18):1-222. [12] Ko, You S. Factors of Physical Activity and Physical Strength That Affect Indexes of Happiness and SSI of Female University Students. Korean Journal of Sports Science. 2015;24(1) :1371-82. [13] Bae S-Y, Yoon H-S, Cho Y-C. Factors related to Suicide Ideation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2015;16(1):544-54. DOI: https://doi.org/10.5762/kais.2015.16.1.544 [14] The six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V-3), 2016.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15] Kim Y, Kang H. Study on variables related to adults' suicidal ideation. Journal of Family Relations. 2011;16(3):45-61. [16] Um, Hyun J, Jun, Hey J. Predictive Factors for Mid-aged Male and Female Adults Suicidal Ideation. Mental Health & Social Work. 2014;42(2):35-62. [17] Son, Jehee, Hoe, Maanse. Analysis of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between Self-esteem and Suicidal Ideation of Middle-aged Women in Daegu. Social Science Research Review. 2013;29(2):155-78. [18] Lee S-Y, Heo M-L. A Study on Factors Affecting Middle-aged Men's Suicidal Ideation.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2015;16(7):4777-85. DOI: https://doi.org/10.5762/kais.2015.16.7.4777 [19] Kim K, Choi S, Park M, Park S, Ko S, Park H. The effect of family structures and psycho-social factors on suicidal ideation of senior citizens. Journal of Welfare for the Aged. 2011;52:205-28. [20] Kim K, Kim J-s, Lee B, Lee E, Ahn Y, Choi M. A study about the factors affecting the suicidal thought in Korean elder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Psychiatric and Mental Health Nursing. 2010;19(4):391-9. DOI: https://doi.org/10.12934/jkpmhn.2010.19.4.391 [21] Won Guen I, Seong Hye H. Investigation of the Causes of Suicidal Ideation of Persons with Severe Disabilities Living in S-gu-Focusing on Their Daily Activities, Experience of Committing Suicide, and Depression. THE KOREAN JOURNAL OF STRESS RESEARCH. 2014;22(1): 35-42. DOI: https://doi.org/10.17547/kjsr.2014.22.1.35 316
여성의자살시도고위험군선별을위한관련요인분석 [22] Hyung Tae K, Mi Eun Y, Sung Soo C. The Influence of Adolescents' Cognitive Stress on Their Suicidal Intention: Focusing on Mediating Effect of Physical Activity, Problem Drinking, Cognitive Depression. Korean Journal of Health Education and Promotion. 2014;31(3):73-81. DOI: https://doi.org/10.14367/kjhep.2014.31.3.73 [23] Pyo, Myeong J, Lee, Won J, Kim, Jin H. The Effect of Joining After School Sports Activities on Healing Students at Risk for Depression and Suicidal Thinking. Journal of Sport and Leisure Studies. 2014;58(1):55-64. [24] Ra, Jin S, Cho, Yoon H. Combined Influence of Screen based Sedentary Behavior and Sleep Duration on Obesity,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in Korean Adolescents. Journal of Korean Public Health Nursing. 2014;28(2):241-57. DOI: https://doi.org/10.5932/jkphn.2014.28.2.241 [25] Lee J, Kang J, Rhie S, Chae KY. Impact of sleep duration on emotional status in adolescents. Journal of the Korean Child Neurology Society. 2013;21(3):100-10. 김은미 (Eun-Mi Kim) [ 정회원 ] < 관심분야 > 아동청소년간호, 간호교육 2015 년 3 월 ~ 현재 : 을지대학교간호학과대학원박사수료 2017 년 3 월 ~ 현재 : 우석대학교간호학과시간강사 최향숙 (Hyang-Suk Choi) [ 정회원 ] 2012 년 2 월 : 충남대학교보건학과 ( 보건학석사 ) 2016 년 2 월 : 동대학원 ( 보건학박사수료 ) 2016 년 8 월 ~ 현재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초빙조교수 < 관심분야 > 보건학, 의무기록정보관리학, 의무기록실무, 암등록 허명륜 (Myoung-Lyun Heo) [ 정회원 ] 2012 년 3 월 ~ 현재 : 군산간호대학교조교수 < 관심분야 > 간호학, 기본간호, 정신건강, 간호교육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