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주요사례 총 88건 (관계자징계 1건, 경고 3건, 주의 15건, 47건, 의견제시 22건) 회차/의결일자 방송사/프로그램명 방송일시 문제방송내용 관련조항 심의의결 내용 제4차 (2016.1.12.) JTBC <5시 정치부 회의> 2016.1.7.목, 17:10~18:30 시정요구인 : 김동주(세종시 새누리당 예비후보자) 진행자(이상복 정치2부장)와 정치부 기자(김정하 국회반장, 오대영 여당 반장, 유상욱 야당반장, 임소라 청와대담당)들이 국회발제 중 충청권 표심 에 대해 분석하면서, - 권역별 여야 출마자를 소개하는 두 번째 순서로 충청권 대진표에 대해 지역별로 소개하면서, (김정하)세종시에서는 더민주 친노계 좌장격인 6선 의 이해찬 의원과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경호실 차장을 지낸 박종준 예비 후보의 한판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등의 내용을 방송함. 제5조(공정성)제2항, 제6조(형평성)제1항, 제8조(객관성)제1항
TV조선 <TV조선 뉴스쇼 판> 2016.1.18.월, 20:45~21:50 동 프로그램 12번째 대표직 사퇴여부 주목 아이템에서, 문재인 대표 가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내 용 등을 보도하면서, (기자)하지만 문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더라도 친노 세력을 통해 공천 과정에 실질적으로 관여하는 등 영향력을 그대로 가질 것 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이런 가운데 문 대표는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 서 김 위원장 영입을 포함한 외부 영입 효과로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차지 했습니다. 라고 보도하는 내용, - 동 프로그램 13번째 친노와 전면전 성공할까? 아이템에서, 김종인 선 거대책위원장이 당내 개선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이고 있다는 내용 등을 보 도하면서, (기자)문재인 대표가 사실상 전권을 이양하겠다는 뜻을 밝혔 고, 강경파 의원들도 아직 잠잠하다는 점에서 당 체질 개선이 가능하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당이 환골탈태하면 문 대표 역시 대권 가도에 탄력을 받 을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하지만 결국 당내 친노 세력과 불협화음을 겪을 것이라는 관측도 상당합니다. 선대위 구성 발표로 예견된 어제 김 위원장의 기자회견이 주류 측 인사들과의 기 싸움으로 취소됐다는 평가도 나왔습니 제12조(사실보도)제3항 다., (A씨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음성변조)당내 내부 흔들기가 될 수도 있고 외부에서 또 강하게 흔들 수도 있고, 그런데 (문재인) 방패막이가 없어 져 버리면., (기자)지금은 김종인 위원장 영입 효과 때문에 관망하고 있지만, 언제든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라고 보도하는 내용, - 동 프로그램 15번째 노원병 출마한다 아이템에서, 안철수 의원이 금 번 총선에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 지역에 출마의사를 밝혔다는 내용 등을 보도하면서, (기자) 안철수 저격수 라 불리는 새누리당 이노근 의 원이 안 의원의 비례대표 출마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자막) 저격수 이 노근, 안철수 비례대표 출마 가능성 제기 (중략) (기자)안 의원은 새누 리당의 이준석 전 혁신위원장과 대결할 가능성이 커졌는데, 더불어민주당 에서도 안 의원을 겨냥해 거물급 인사를 자객 공천 하는 방안을 논의 중입 니다. 라고 보도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의견제시
제5차 (2016.1.27.) 채널A <쾌도난마> 2016.1.14.목, 16:30~17:50 진행자와 출연자들이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새누리당 인재영입위원장 영입설,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영입 등 총선정국에 대해 대담하면서, - 새누리당 영입 인사 4인방에 대해, (이남희)얼마 전까지 여기 계시던 최진녕 변호사의 경우 바로 정청래 의원 막말 정치를 심판하겠다면서 마포 을 가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어쨌든 정청래 의원 그 지역에서 재선을 했 구요. 야권세가 강한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김태현 변호사의 경우도 노원 을로 가겠다고 했거든요. 노원을의 경우는 바로 지금 재선의원인 더불어민 주당의 우원식 의원이 있는데, 노원을에 김태현 변호사는 연고가 없다고 합 니다., (중략) (여상원)최진녕 변호사 같은 경우는, 물론 종편에서 많은 활약을 해서 지명도는 있습니다만 현실 정치 경험이 과연 얼마나 있느냐. 제가 볼 때는 최진녕 변호사가 그런 어떤 인지도 플러스, 현실 정치에 대한 감각, 그리고 조직을 운영할 줄 아는 능력, 이런 게 더 필요한데, (김 성욱)이미 텃밭을 만들어 놓은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하고 또 경선을 치러 야 되기 때문에 1차 관문을 통과하는 것도 매우 쉽지가 않다는, (중략) (여상원)배승희 변호사는 있죠. (중략) 이런 분이 과연 저렇게 뚝심 센 서영교 의원하고 붙어가지고 어떻게 이겨낼지 참., (중략) (김성욱)당 내에서 나오고 있는, 너무 율사 출신들이 많은 거 아니냐하는 여러 가지 불 협화음들을 불식시키기 위한 명분으로 친노 심판을 들고 나온 거 같은데, 이게 약간은 명분이 안 설수도 있다는 면이 있죠. 등의 내용,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영입에 대해, (이은우)최근 에 잘 영입한 분들도 있다라는 평가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인데 요., (중략) (배병휴)6공에서부터 시작해가지고 여권으로 돌다가, 또 저번 대선에서도 박근혜 캠프에서 제일 중요한 국민행복위원장인가 그것도 맡고 그랬어요. 그래가지고 정권교체 해놓고 또 바로 라이벌 정당으로 가가 지고, 시대의 아이콘이다 이렇게 추앙을 받는 게 제가 볼 때는 적절한 처신 이 아니고, (여상원)전두환, 노태우 때 경제수석했다면 보수의 아이콘 아닙니까. 그렇다면 지금 문재인 대표한테 갔다는 건 진보의 아이콘이 되겠 다고 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 시대정신이라고 말하지 말고, 왜 내가 그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고, 어떤 해명과 사과가 있었어야 되는데, 그에 있었는지 저는 참 궁금합니다., (김성욱)더민주 입장에서는 일정한 대어를 낚은 거 라고도 볼 수가 있는데, 문재인 대표가 하신 얘기 보면 새 경제와 낡은 경제 두 개를 비교를 하셨습니다. 과연 새경제가 뭐고, 낡은 경제가 대표하는거 아니냐, 뭐 이런 여러 가지 논란이 빚어질 수가 있다는 거죠., (중략) (배병휴)현 시점에서 지금 더불어민주당으로 적을 옮긴다는 것은 자기의 지금까지 온 행보에서는 맞지를 않아요. (중략) 저 같은 사람 눈에는 그렇게 비쳐. 등의 내용을 방송함.
채널A <채널A 종합뉴스> 2016.1.19.화, 21:40~22:50 동 프로그램의 15번째 [단독]조경태 탈당 여당 가는 야당 쓴소리 라 는 제하의 보도에서, - (앵커)총선판의 합종연횡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 당한 조경태 의원은 여당으로 옮겨, '신박'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친박 실세' 윤상현 의원이 설득했고, 김무성 대표에게 통보됐으며, 청와대 와도 교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는 앵커 멘트에 이어, - 조경태 의원의 인터뷰 내용과 함께, (기자)언제 탈당 결심을 굳혔는지 를 묻는 질문에 조경태 의원은 거침없이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를 거론했습 니다. 쟁점법안 미처리에도 안타까움을 드러내는 등, 친박계보다 더 박 대 통령을 걱정했던 조 의원의 결심 뒤에는 친박 핵심인 윤상현 의원의 설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략) 라는 기자의 발언내용을 방송하고, 동 프로그램의 16번째 文 선대위 안정되면 사퇴 시기 어물쩍 이 라는 제하의 보도에서, - (앵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조건부 사퇴 의사를 밝히자, 반쪽 사퇴 아니냐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그런 단서를 달지 않고, 이번 주에 탈당하겠다고 했는데요. 손을 잡자는 문 대표에게 천정배 의원은 지켜보자고 했고, 정의당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라는 앵커 멘트에 이어, - 문재인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과 함께, (기자)문재인 대표는 통합의 물 꼬를 틔우기 위해 자신이 비켜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단서를 달았습니다 이르면 이번 주말, 선대위를 발족하기로 한 상황에서 사퇴 시기를 못박지 않은 것을 두고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김종인 선대위 원장을 원톱으로 세운 상황에서 선대위 체제가 독단적으로 운영될 경우 개 입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긴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후략) 라는 기자의 발언내용 등을 방송하고, 동 프로그램의 19번째 [단독] 특사 최경환 출국 반기문 만난다 라는 제하의 보도에서, - (앵커) 진박 실세'인 최경환 의원이 오늘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출국했 습니다.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인데요. 최의원은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여러번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라는 앵커 멘트에 이어, - 최경환 의원의 출국 전 인터뷰 내용과 함께, (기자)박근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친박 실세 최경환 전 부총리. 인천 공항 출국장에서 채널A 기자와 만난 최 전 부총리는 박대통령을 대신해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창조경제의 성과를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략) 신년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 주자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반 총장과 차기 당 권도전 주자로 알려진 최 전 부총리의 만남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 다. (후략) 라는 기자의 발언내용 등을 방송함.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12조(사실보도)제3항 의견제시 제6차 (2016.2.1) MBC-TV <내 딸, 금사월> 2016.1.17.일, 22:00~23:15 등장 인물들이 도서관에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 뒷 배경의 시사 주간지 표지 사진으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 자 안철수(서울시 노원구병, 무소속)의원의 얼굴을 노출함. 확인 결과, 상기 시사 주간지는 시사저널 제1368호(2016.1.12.)임.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21조(후보자 출연 방송제한 등)제1항
대구MBC-TV <MBC 뉴스데스크 대 구경북> 2016.1.8.금, 19:55~20:55 동 프로그램 후반부에 편성된 지역 뉴스에서 대구MBC와 영남일보가 공 동으로 실시한 4.13 총선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7일(1.1.~1.7.)에 걸쳐 연 속 보도한 후, 다음 날 그 내용을 종합ㆍ정리하여 보도하면서, - 여론조사 필수 고지항목 중 의뢰기관(대구MBC)만을 고지하고, 조사기 관, 조사대상, 조사기간, 조사방법, 응답률, 질문내용 및 오차한계 등을 밝 히지 않음. 1.1.~1.7. 보도에서는 여론조사 필수 고지항목을 모두 고지함.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18조(여론조사의 보도)제2 항, 제18조(여론조사의 보도)제8항 주의
제7차 (2016.2.15.) 채널A <채널A 종합뉴스> 2016.1.26.화, 21:40~22:50 동 프로그램의 15번째 최경환, TK 뭘 했나 여권 내전 선포 라는 제하 의 보도에서, - 방송 말미에 (기자)이른바 진박 마케팅에 대해 대구 지역민들은 과도하 다는 의견과 이해한다는 반응으로 갈립니다. 한 여론조사에서는 진박 연대 에 대해 '대통령을 선거에 이용하는 잘못된 행동'이라 답한 응답자가 53.7%로, '공감한다'는 의견 30.6%에 앞섰습니다. 라는 기자의 발언내용 을 방송하고, 동 프로그램의 22번째 여의도 24시 코너에서, 진행자(박상규)와 출연 자(박성원 동아일보 부국장)가 대담하는 과정에서, -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정호준 의원에게 비서실장을 제 안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진행자)탈당한 정대철 전 상임고문의 아들도 더민주의 볼모청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연이은 저희의 특종보도인데 정 호준 의원,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비서실장직을 제안했다. 이래서 지금 볼 모정치 논란이 나와요., (중략) (박성원)정호준 의원을 반드시 비서실장 이라는 상징적 위치에 앉힘으로써 민주당의 법통을 바로 더불어민주당이 여전히 잇고 있다. 이 점을 보여주기 위한 이런 시도였던 것으로 생각됩니 다., (중략) (진행자)이에 대해서 정대철 상임고문이 상당히 격앙된 반 응을 보였다구요., (중략) (박성원)부자를 갈라 놓는, 이러한 정치적 도의 에 어긋나는 행동에 대해서 손이 떨린다. 아무리 정치가 비정하다해도 이렇 게 비정할 수 있느냐. 굉장히 아주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후략) 등의 내용, - 김대중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씨가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는 소식에 대해, (진행자)김홍걸 교수, DJ의 막내 아들 아니겠습니까. 아까 정호준 의원과 함께 이른바 볼모정치 논란이 나오고 있는데, 문재인 대표가 이거 볼모정치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오니까 직접 해명을 하고, 뭐라 그랬냐면 입당은 했지만 총선은 불출마하겠다고 했다., (중략) (박성원)지금까지 영입한 인사들은 출마를 전제로 영입을 했지만, 김홍걸 박사만큼은 그 용 도가 다르다.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바로 이 3남인 김홍걸 씨를 입당시 킴으로써 우리가 그 정통성, 법통을 잇고 있다. 이런 모습을 분명히 보여주 고자 하는 것이었는데, 문제는 이러한 영입이 그 생전에 최소한 3남만큼은 정치에 발을 담그길 원치 않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 뿐만 아니라 생존해 계 신 이희호 여사와도 제대로 뜻을, 소통되지 않은 채 거슬러서 이루어졌다. 이희호 여사가 이 입당 회견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서 더불어민주당 쪽 에 전화 연결을 시도해서, 이 입당을 막아달라. 이런 요청을 하려고 했는 데., (진행자)아니 의원이 받았다면서요., (박성원)받고도 사실은 본인 이 이것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관철시킬 자신이 그런 처지가 못된다., (진행자)아 그 전화를 받은 의원이., (박성원)그렇습니다. 그런 상황이어 서 결국은 그 이희호 여사가 원치 않는 입당이 이루어졌음이 드러난 것인데 요. (후략) 등의 내용을 방송함.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8조(객관성)제1항, 제12조(사실보도)제3항, 제18조(여론조사의 보도)제2 항, 제18조(여론조사의 보도)제8항 주의
TV조선 <TV조선 뉴스쇼 판> 2016.1.24.일, 20:45~21:40 동 프로그램 12번째 이준석 출마 노원 삼국지 아이템에서, 서울 노 원병에 거물급 정치인들의 출마가 예상된다는 내용 등을 보도하면서, - (앵커) 박근혜 키즈'라고 불렸던 이준석 새누리당 전 혁신위원장이 안 철수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물론 당내 경선을 통과해야겠지만, 안철수 의원과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까지 노원병이 거물 급의 대결장소가 됐습니다., (기자)노원은 흔히 야권 성향이 강한 것으 로 알려져 있는데, 항상 그랬던 것만은 아닙니다. 탄핵 역풍이 불었던 지난 17대 때에는 당시 열린우리당이 갑 을 병 전 의석을 가져왔지만, 여야 후보 가 난립했던 지난 18대 때에는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이 전승했었습 니다. 현재는 주요 3당이 각각 한 석씩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균형을 깨겠다며 안철수 의원 지역구인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준석 전 혁신위원장의 첫 일성은 교육'입니다., (이준석 새누리당 전 혁신위워장/ 기자회견)노원구는 항상 교육의 가치를 우선에 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 에 더 나은 교육시설들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기 자)하버드대 출신이라는 점을 활용하겠다는 전략인데, 18대 때도 이곳에서 역시 하버드대 출신인 홍정욱 전 의원이 당선됐습니다. (기자)내년 대선 출마에 큰 꿈을 갖고 있는 안 의원은 이번 총선이 양보할 수 없는 승부인 만 큼 필승을 다짐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취재화면)지역발전을 위 해서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누구나 민주주주의 국가에서 출마의 자유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기자)더민주도 30대인 이동학 전 혁신위원이 출마해, 정의당의 노회찬 전 의원이 합류하면 노원병은 4파전이 될 수도 있 습니다. 박원순 저격수 이노근 의원과 친노 우원식 의원의 노원 갑 을 역시 여야 서로에게 지키고 뺏어야할 대상입니다., (서울 상계동 시민 1/인 터뷰)교육적인 면이요. 이제는 교육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서울 상계동 시민 2/인터뷰)말로만 하지 않고 정말 서민을 위하는 그런 분을., (기자)팽팽한 역대 전적을 보였던 노원에서의 승부는 수도권 총선 결과의 관건인 강북벨트의 승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보도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5조(공정성)제2항
현대HCN충북방송 <시사토크 적수다> 2016.1.13.수, 12:00~12:30 진행자와 출연자들이 충북 흥덕을, 제천 단양 선거구 관련 이슈 등을 주 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 진행자(조동욱)가 오프닝 중에 제가요, 이 배때지가 나와 가지고요, 밑에 (단추) 두 개를 못 끄르고 있어요 지금, 못 잠그고 있어요 라고 말하 거나, 청주 흥덕을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누리당 후보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진행자(조동욱)가 그럼 유승민 의원 같은 경우는 개박이 야?, 아니 유승민 의원 같은 경우는 개박이야? 라고 하자 한 출연자가 "거 긴 찬박"이라고 언급하는 장면, 출연자가 청주 흥덕을 지역구의 예비후보 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진행자(조동욱)가 출연자들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알았어, 이 XX끼(비프음)들아, 정당하는 새끼들이 다 이래요. 정치하는 새끼들이... 라고 언급하고, 제천 단양 선 거구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기용 전 경찰청장의 이력을 살펴보 면서 진행자(조동욱)가 이런거 보면 우리 새끼들은 인간도 아니야, 우리 자식들은 이라고 언급하는 장면, KBS 청주방송총국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필수 고지항목 중 응답률, 오차한계 및 전체 질문지 확인처를 고지하지 않음. 진행자 및 출연자 정보 - 진행자 : 조동욱(충북도립대 교수), 김보경(서원대 교수) - 출연자 : 김범기 전 도의원(새누리당), 김영근 전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제18조(여론조사의 보도)제2 항, 제18조(여론조사의 보도)제8항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 유지)제1호, 제51조(방송언어)제3항 경고 제8차 (2016.2.22.) YTN-FM <신율의 출발 새아 침> 2016.1.26.화, 07:10~09:00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격전지로 예상되는 지역의 민심을 들어보는 <민심 은 지금> 코너에서, 이춘수 대구매일신문 정치부장을 전화 연결하여 대구 지역 총선 민심 에 대해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 새누리당 진박 논란 등 불공정 경쟁으로 대구 중.남구 새누리당 박창달 예비후보자가 탈당하였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출연자(이춘수 대구매일신문 정치부장)가 박창달 예비후보자의 지지도에 대해, 박창달 예비후보의 경우 선거구가 대구 중.남구인데요. 곽상도 전 청와대 수석이 옮겨 온 곳입 니다. 그런데 박창달 예비후보 같은 경우 한 20% 안팎의 지지를 받고 있습 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을 방송함.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8조(객관성)제1항, 제18조(여론조사의 보도)제1항 t-broad 수원방송 <경기도의회(40초)> t-broad 기남방송 <경기도의회(40초)> 2016.1.14.목, 08:26~08:26 등 2016.1.14.목, 11:23~11:23 등 경기도의회 홍보 광고에서, - 특정 후보자(강득구)가 등장하는 광고를 광고방송 제한 기간 (2016.1.14.~1.19.)에 방송(7회/일)함. 강득구 안양만안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자(2.3. 등록)는 총선출마 를 위해 경기도의회 의장직을 사퇴(1.14.)하였으며, 문제가된 '경기도의회 (40초)' 홍보 광고는 방송사 자체적으로 중단(1.20.)한 상태임. <멘트> - 1280만 도민의 행복과 희망찬 경기도를 위해 열정을 다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기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공동대응 마련에 힘썼으며, 현장 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고자 합니다. 도민의 애로 사항을 귀담아 듣고 소외된 이들의 고충을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사람중심,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22조(방송광고의 제한)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22조(방송광고의 제한)
t-broad 에이비씨방 송 <경기도의회(40초)> t-broad 한빛방송 <경기도의회(40초)> 2016.1.14.목, 06:27~06:27 등 2016.1.14.목, 06:25~06:25 등 민생중심 의회, 1280만 도민의 행복, 경기도의회가 함께 합니다. <자막> - 1280만 도민의 행복 희망찬 경기도 - 경기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뛰었습니다. -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 고충을 가슴으로 들었습니다. -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 - 경기도의회 GYEONGGIDO ASSEMBLY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22조(방송광고의 제한)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22조(방송광고의 제한) TBC-TV <TBC 8뉴스> 2016.1.18.월, 20:35~20:50 4.13 총선에서, 청와대와 내각 핵심인사 7인이 대구경북 지역에 출마할 예정이지만 이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호응도가 아직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 고, 다만 현역 의원에 대한 교체 여론이나 여당 지지세가 뚜렷한 정치 지형 등으로 인해 언제든 약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 등을 보도하면서, - 최근 TBC의 여론조사에서 청와대와 현 정부 출신 인사들의 지지도는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날 정도로 경쟁 후보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 다. 라는 기자 멘트와 함께 대구 2개 지역구( 동구갑, 서구 )의 지지도 조 사결과를 사례로 보여주는 과정에서 의뢰기관만을 고지하고, 조사기관, 조 사대상, 조사기간, 조사방법, 응답률, 질문내용 및 오차한계 등 필수고지 항 목과 전체 질문지 확인처를 밝히지 않음. 동 조사결과를 소개한 이전 보도(동구갑 1.13., 서구 1.11.)에서는 필수 고지 항목을 모두 밝힘.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18조(여론조사의 보도)제2 항, 제18조(여론조사의 보도)제8항 주의
제9차 (2016.2.29.) KNN-TV <KNN뉴스아이> 2016.2.3.수, 20:35~20:55 제20대 총선에서 분구가 예상되는 경남 양산시 선거구 관련 보도에서, - 갑 선거구 획정이 유력한 물금 지역에서 지난 총선에 이어 재대결을 벌 일 것으로 예측되는 새누리당 윤영석 예비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송인배 예 비후보 간의 선거 판세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 양산, 숙명의 재대결, 윤영석ㆍ송인배, 재격돌 가능성 확실시, 윤영 석 송인배, 양산 물금 지역(양산 갑) 출마 기정사실화 등의 자막과 함께 윤 예비후보와 송 예비후보의 선거 구호 등을 소개하고, - 젊은 층의 유입으로 인한 인구 변화가 선거 판세에 미치는 영향 등을 거 론하며 윤영석, 송인배, 이 두 예비후보들 간 숙명적인 재격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면서 타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이 격전장을 피해서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라는 기자의 발언 내용, - 방송 시점(2016.2.3.)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되어 있던 나머지 12명의 예비후보들의 사진을 일괄적으로 노출하며, 예비후보로 등록한 14명 가운데 12명이 양산 웅상 지역을 노리고 있습니다. 1명을 빼면 모두 새누리당입니다. 숙명적 재격돌의 승자는 누가될지 예비후보 수만큼이나 양산 지역은 역동적인 대결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라는 기자의 발언 내용 등을 방송함.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5조(공정성)제2항, 제6조(형평성)제1항, 제8조(객관성)제1항
채널A <쾌도난마> 2016.1.26.화, 16:30~17:50 동 프로그램의 집중토론 코너에서, 진행자(이은우)와 출연자들(이진곤 경희대 객원교수,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 이 남희 채널A 경제부 차장)이 김홍걸 씨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前 상임고문 측으로부터 취재한 것임을 밝히고 취재 내용을 함께 보여주며, (이남희)입당 전에요. 이희호 여사가 문재인 대표는 물론 박광온 대표비서실장, 전병헌 최고위원 윤건영 보좌관 등등 에게 다섯 번이나 전화를 했는데, 다 연락이 닿지 않아서 그것 때문에도 굉 장히 속상해 했다는 겁니다., (중략) (진행자)세간에 이런 얘기도 있었거 든요. 문재인 대표 또는 더민주당, 더불어민주당에 홍걸 씨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고 작업을 했던 세력이 있다 이런 의혹까지 있었어요., (이남희) 그리고 이제 비례대표를 주기로 한 게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었는데, (중략) (진행자)참 궁금합니다. 문재인 대표뿐만 아니라 박광온 대표비서 실장, 전병헌 최고위원, 이런 분들 다 이희호 여사 전화 한 통이면 바로 전 화와야 되는 분 아닙니까?, (이남희)동교동계 관계자 측에서 이렇게 얘 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여사가 문 대표가 전화를 맨 처음에 했더니 안 받아 서, 박광온 대표비서실장, 전병헌 최고위원,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다 섯 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진행자)다섯 번이요. 전화를 다섯 번 그 부분은 참 의아하기는 합니다. 아니면 전화를 받아서 아이고 참 뭐 아드님 이 잘 하실 겁니다 라고 하면 좋겠는데. 이희호 여사 올해 연세가 한국 나이 로 96세입니다. 100세를 바라보는 분인데, 그 분이 전화를 다섯 번을 했는 데 이분도, 저분도, 저분도 안 받았다는 것은. 등 문재인 대표 등이 이희호 여사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내용을 수차례 언급하고, - 이에 대해 출연자들이 (윤영걸)그러니까 일반 가정에서도 무슨 일이 있 어서 아들을 데려다가 뭐 쓰려면 어머니가 반대하면 한 번 가서 설득하고 전화라도 하는 게 어떻게 보면 인륜, 천륜 이것까지도 어긋나는, 정치의 어떻게 보면 비정함이고 저열하고 수준 낮은 정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략) (이진곤)만약에 정말 다섯 번을 했는데도 안 받았고, 그 이후에 답 장도 안 했다면, 이것이 무슨 뜻이냐면, 이희호 여사가 김홍걸 씨의 정치권 입문을 안 좋아한다는, 말리고 있다는 걸 알았다는 뜻이거든요. 라고 발언 하는 내용과 이희호 여사의 의사가 문재인 대표에게 이미 전달이 됐다는 박 지원 의원의 인터뷰 내용, - 최규선 게이트 유혹에 넘어간 새장 속 황태자, 김홍걸, 유학 중 최 규선과 어울려 호화생활, 당시 홍걸 씨, 특1등 좌석 타고 국내로 돌아 와, 홍걸 씨, 한달 평균 6만 달러 생활비 의혹도 등의 자막을 함께, 김홍 걸 씨의 성장과정, 이력, 유학생활, 최규선 게이트 등에 대해 대담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8조(객관성)제1항, 제12조(사실보도)제3항 경고 제10차 (2016.3.7.) 드라맥스 <자기야 백년손님> 2016.2.17.수, 10:15~11:55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이만기(경남 김해을, 새누리당)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을 방송함. 이만기 후보자는 현재 새누리당 단독 후보(경남 김해을)로 공천을 신청 한 상태임.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21조(후보자 출연 방송제한 등)제1항 주의
CBS부산-AM <CBS 낮 종합뉴스> 2016.2.3.수, 12:00~12:15 부산 서구 새누리당 예비후보(곽규택)가 의뢰하여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를 보도하면서, - 여론조사 필수 고지항목 중 조사기관, 조사방법, 응답률 및 전체 질문지 확인처를 밝히지 않음.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18조(여론조사의 보도)제2항 제18조(여론조사의 보도)제8항 MBN <MBN 뉴스와이드> 2016.1.25.월, 18:10~19:40 진행자(송지헌)와 출연자들(송국건 영남일보 서울취재본부장, 황태순 정치평론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실장)이 천정배, 안철수 손잡은 이유? 라는 주제로 대 담하는 과정에서, -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과 통합한 이유에 대 해, (차재원)저는 무정란과 초보암탉의 결합이라고 봤는데요., (송지헌) 설명을 들어야 할 것 같은데요., (차재원)무정란은 교배를 하지 않고 낳은 알이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까 부화시켜도 병아리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지금...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천정배 의원이 지금 당장 차기 대권의 주자로서 정권을, 본인이 혼자서 만든 당을 갖고, 정권을 재창 출 한다든지... 하는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다고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송지헌)그게 현실이죠., (차재원)그렇죠. 그런데 지금 유정란을 만들려 고 하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암탉인데., (송지헌)품어줘야 되는데., (차재원)품어줘야 되는데, 근데 암탉도 여러 암탉이 있지만 본인이 들어가 서 뭔가 역할을 할 수 있는 암탉, 좀 가르치고... 지도도 할 수 있는, 그런 암 탉은 아무래도 초보암탉이 되어야 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보면 안철수 의원 이 아직도 정치를 3년 해서 많이 배웠다고 하지만, 아직도 뭐라 미숙한 측 면이 있고 그런 측면에서 본인이 역할을 할 공간이 훨씬 더 있을 것이라고 본거죠., (중략) (차재원)초보암탉이 무정란 태생인 천정배 의원하고, (송지헌)잘 만난 건지., (차재원)이 궁합이, 제대로 계속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등의 내용을 방송하고, 진행자와 출연자들이 김홍걸, 박지원과 빅매치? 라는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홍걸 씨가 박지원 의원의 지역구인 목포에 출 마할 것인지에 대해 출연자들의 의견을 듣던 중, (황장수)그런데 대통령 아들이면요. 다이아수저 아닙니까. 요즘 식으로 이야기 하면., (송지헌)다 이아 숫자인 줄 알았어요, 난. 아, 금수저가 아니고 다이아수저., (황장수) 다이아수저 쯤 되는 집안에 또 다이아수저가 되고, 이렇게 가면 좀 불공평 하지 않아요?, (송지헌)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요. 등의 내 용을 방송함.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K-STAR <생방송 스타뉴스> 2016.2.16.화, 17:00~18:00 진행자(김일중, 유승옥)와 패널로 출연한 연예부 기자들이 연예계 뒷이 야기를 전달하는 은밀한 뉴스룸 코너에서, - 심은하 결혼 비하인드 라는 제목으로 배우 심은하의 결혼식 이야기를 전달하던 중 심은하와 남편 지상욱의 결혼식 장면, 함 받는 날 현장 모 습, 폐백 장면 등 결혼식(2005년) 당시 자료화면을 통해 지상욱의 모습을 총 60초간 노출하고, - 심은하의 복귀설에 대해, 출연자(이보람 기자)가 다들 아시다시피 (심 은하의) 남편 지상욱씨가 총선을 앞두고 있잖아요. 그래서 복귀보다는 당분 간은 내조에 힘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고 언급한데 이어, 총선 앞두고 있는 남편 지상욱 이라는 자막과 함께 지상욱의 자료화면을 약 5초간 노출 한 내용을 방송함. 지상욱 후보자는 현재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후보(서울 중구) 로 공천을 신청한 상태임.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21조(후보자 출연 방송제한 등)제1항 주의
제11차 (2016.3.14.) TV조선 <김광일의 신통방 통> 2016.1.25.월, 09:40~11:10 진행자(김광일)와 출연자들(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신지호 연세대 객 원교수,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이 김홍걸 씨 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등에 대해 OX 형식 으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동교동계 주요 정치인들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상황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걸 씨가 입당한 배경에 대해, 진행자가 (김광일)지 금 동교동계 인사들은 아마 셋째가 욱해가지고 입당했을 거다. 이렇게 얘 기를 하는데, 출연진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욱해서 입당했다. 그러면 O, 아니다 그러면 X, 표지판 들어보겠습니다. 라고 언급하고, 이에 그렇다 (O) 를 선택한 출연자들이 (윤영걸)똑같이 형들하고 재판 똑같이 받았는 데, 형들은 국회의원을 몇 번씩 했는데, 자기만 못했잖아요. 그 상대적인 박 탈감, 거기다 또 더불어민주당에서 또 살살 또 달랬겠죠., (중략) (신지 호)제가 욱 해서 했다. 라는 건 어떤 충동적인 입당이라는 게 아니라...배지 에 대한 욕심이 결국 이 김홍걸 씨를 어제 그렇게 입당케 한 게 아닌가 이렇 게 보여집니다., 아니다(X) 를 선택한 출연자들이 (권세진)지금 이렇게 된 상황은 문재인 대표가 계속 김홍걸 씨를 회유하고, 어떻게든 뭐 동교동 계의 뒤통수를 한번 쳐 주기 위해서 그 육친을 이용했을 가능성을 굉장히 크게 보고 있고요., (중략) (황상민)자기가 이제 왕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기초가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들어간 거지, 이건 너무 나 자연스럽고 옆에서 누가 특별하게 꼬실 이유가 없는 거죠. 라고 언급하 는 내용, - 김홍걸 씨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에 대한 박지원 의원의 반응과 김홍걸 씨 의 목포 지역 출마 가능성에 대해, 진행자가 (김광일)셋째 왕자가 만약 목포에 출마하겠다고 고집을 피운다면, (중략) 박지원 의원이 목포를...양보 한다고 생각하면 O, 아니다, 셋째왕자와 한판 승부를 벌일 것이다 생각한다 면 X, 들어주십시오. 라고 언급하고, 이에 그렇다(O) 와 아니다(X) 를 모두 선택한 출연자가 (황상민)김홍걸 씨가 나오겠다. 라고 그러면 만일 당신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포에 나오게 되면, 이거는 본인 스스로가 천하 의 몹쓸 인간이 되는 건 본인도 자명하게 알고 있거든요., (중략) 아니 다(X) 를 선택한 출연자가 (신지호)셋째 왕자가 출마했으니까 가신이었던 나는 당연히 빠져줘야 된다 이거야 말로 이제 전근대적 사고일 거고요. 라 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하고, - 이외에, 김홍걸 씨의 이력에 대해, (김광일)홍걸 씨가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 객원교수 이렇게 돼있습니다. 어떤 자리에요?, (황상민)요즘 대 학이...학위만 가지고 장사를 하기 힘드니까, 그런데 교수도 이제 오는 사람 들한테 이름을 붙여주는 그런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 그대로 손님으로 온 사람한테 교수 타이틀을 주마. 이런 것이 대개 객원교수입니 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제5조(공정성)제1항, 제8조(객관성)제1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JIBS-TV <네트워크 전국기 행> JTV-TV <네트워크 전국기 행> 2016.2.4.목, 14:00~15:00 독도를 지키는 힘 독도 바로 알기 꼭지에서 부산소식을 전하면서, 20 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김장실(부산광역시 사하구갑, 새누리당) 의 원이 출연(인터뷰)한 내용을 방송함. 제21조(후보자 출연 방송제한 등)제1항 제21조(후보자 출연 방송제한 등)제1항 2016.2.13.토, 05:00~06:00 등 독도를 지키는 힘 독도 바로 알기 꼭지에서 부산소식을 전하면서, 20 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김장실(부산광역시 사하구갑, 새누리당) 의 원이 출연(인터뷰)한 내용을 방송함.
TBC-TV <네트워크 전국기 행> TJB-TV <네트워크 전국기 행> G1-TV <네트워크 전국기 행> 2016.2.13.토, 01:45~02:45 2016.2.19.금, 02:00~02:55 2016.2.4.목, 05:10~06:00 독도를 지키는 힘 독도 바로 알기 꼭지에서 부산소식을 전하면서, 20 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김장실(부산광역시 사하구갑, 새누리당) 의 원이 출연(인터뷰)한 내용을 방송함. 독도를 지키는 힘 독도 바로 알기 꼭지에서 부산소식을 전하면서, 20 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김장실(부산광역시 사하구갑, 새누리당) 의 원이 출연(인터뷰)한 내용을 방송함. 독도를 지키는 힘 독도 바로 알기 꼭지에서 부산소식을 전하면서, 20 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김장실(부산광역시 사하구갑, 새누리당) 의 원이 출연(인터뷰)한 내용을 방송함. 제21조(후보자 출연 방송제한 등)제1항 제21조(후보자 출연 방송제한 등)제1항 제21조(후보자 출연 방송제한 등)제1항 CBS-AM <주말이야기쇼 2부> 2016.3.5.토, 08:00~09:00 진행자(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공원국 동양사학자, 안진걸 참 여연대 협동사무처장)들이 중국 삼국시대의 주요 인물들과 현실 정치에 대 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 진행자(안진걸)가 현실정치에서의 참신한 인재로 미국의 버니 샌더스 와 독일의 요시카 피셔 를 들며 그들의 주요 활동내용에 대해 소개한 후, - 한국정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결국 야생마 얘기하다보니까 미국 정치 의 돌풍, 아웃사이더의 상징 야생마 버니 샌더스, 항상 야생마처럼 달렸던 요시카 피셔 장관 이야기를 했는데 우리 한국정치에서 지금 총선 재미있습 니다. 그, 우리가 예전에 방송에 소개했던 거리의 변호사, 권영국 변호사도 시민혁명당이라고 하는 프로젝트 정당을 만드셔 가지구요, 정식등록은 안 돼 있지만, 시민혁명당. 그래서 움직여 라고 하는 사이트도 만들고. 경주에 이른바 2009년도에 끔찍했던 용산참사 당시에 책임자였던, 당시 서울 서울 경찰청장이었던 김석기 전 청장이 후보로 나오니까. 용산참사 때 경찰관 한 제4조(정치적 중립)제2항 명과 철거민 다섯 분이 안타깝게 돌아가셨잖아요, 그래서 철거민들이라든 지 가족들 그 다음 희생자들이 어찌 보면 그 참사의 책임자인데 어떻게 총 선에 나올 수 있느냐고 격렬하게 반대하고 계시거든요. 그리고 그때 그들의 변호사가 권영국 변호사였어요 라고 말하고, - 이에 대해 (공원국)빅 매치네요, (이정모)우린 단순히 소개할 뿐이죠. 권영국 변호사가 돼야 된다든지 떨어져야 된다고 하는 얘기가 절대로 아님 을 밝혀드립니다 라고 말하는 내용을 방송함. 경북 경주시 선거구 예비후보자 (2016.3.15.기준) - 새누리당 정수성, 김석기 - 더불어민주당 이상덕 - 무소속 권영국 의견제시
TV조선 <이슈해결사 박대 장> 2016.1.4.월, 17:30~18:30 진행자들(장원준, 박은주, 윤슬기)과 출연자들(김철근 동국대 겸임교수,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부소장, 이동훈 조선일보 정치부 차장)이 김병 관 웹젠 이사회 의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 김병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가난한 농부의 아들, 공장 노동자 의 아들로 자란 흙수저 라고 소개한 것에 대해, (박은주)저는 사실 이 부분 에서 굉장히 빈정이 상한다고 해야 하나요. 그랬어요. 지금 흙수저다, 금수 저다, 이야기가 나오는 건 1990년대생들, 이를테면 더 이상 정말...우리 사 회가 팽창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한계를 느끼는 이 세대들이 할 이야 기지. 저 분이 1973년생이지 않습니까? (중략) 거의 모두가...지금 성공해 있는 사람들의 8~90%가 다 흙수저인데, 내가 흙수저 출신이다. 이런 걸 로 저는...감성팔이를 하는 건, 저는 문제가 좀 있다 라고 봅니다., (중략) (장원준)흙수저인 척 약간 코스프레 하는 거다, 그렇게 보시는 거죠?, (박은주)흙수저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건 지금 90년대생들 이후라니까 요...60년대, 70년대생들이 내가 흙수저 입니다. 라고 하는 건 가난 코스 프레 하는 거에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 김병관 의장의 성향과 입당 배경 등에 대해, (서양호)흙수저라고 진정 하게 볼 수 없다 라고 평가하기 보다는 자수성가한 전형적인 인물로서...상 대적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에게 뭔가 좀 교훈이 되어지는... 그동안 43년간 앞만 보고 달려왔다, 그래서 지금은 이제 주변에 있는 이웃 과 사회에 대해서, 주변도 좀 돌아보고 내가 할 수 있는 사회에 대한 기여를 하고 싶은 찰나에 제안이 들어와서 고민한 끝에 허락하게 되었다. 라고 하 는 걸 보면, 좀 이렇게 진지한 사람이고 속이 찬 사람인 거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 김병관 의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소개하며, (윤슬기) 게임으로 돈 번 게 자랑인가? 칭찬 받을만한가?, 고스톱 포커 같은 사행성 게임으로 돈 벌던 양반이 흙수저를 운운하다니., (중략) 정치가 체질인 거 같다. 시 작하자마자 어떻게 안철수를 디스를 하느냐. (중략) 다양한 분야의 인재 영입으로 정치 혁신을 이루어내시기를 바란다., 이번엔 문재인이 정말 잘 못 선택한 거 같다., 지지여부를 떠나서 참 감동적인 마인드다., (중략) (장원준)저희가 일부러 저렇게 비판적인 것만 고른 게 아니고 사실은 여 론이, 표창원 교수의 영입에 비해서...훨씬 더 조금 비판적인 게 많은 것 같 고., (중략) (김철근)영입돼서 들어왔으면 자기 비전을 얘기해야죠. (중 략) 회사를 경영하면서 비정규직...많이 채용한 거라든지...1인당 매출액이 많이 상승이 됐으면 직원들에 대해서도 뭔가 보상이 가야 되는데, 등기 임 원들한테만 많이 보상이 되는 이런 회사 경영상의 문제도 일부 있다는 게 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5조(공정성)제2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의견제시 제12차
제12차 (2016.3.21)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 크> 2016.1.22.금, 16:00~17:30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 여상원 변호사, 민 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배종찬 리서치앤리 서치 본부장)이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김종인 위원장의 당초 입장과는 달리 선대위 인선에 친노 주류 인사들이 다수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며, (민영삼)친노 화합형이 아니라, 조선 팔도에 흩어져 있는 친노 분들 싹 모은, 친노 집결 선대위 아니고 뭡니까 이게? 이런 선대위를 놓고 문재인 대표께서 이제 사퇴하시겠다? 사퇴하시 나 안 하시나 똑같아요. 문재인 대표하고 친노 그룹? 그리고 김종인 선대위 원장? 정말 더불어민주당과 지지하고 기대를 걸었던 사람들을 두 번 속인 거다. 저는 이걸 두 번 기만 선대위'라고 규정하고 싶습니다., (중략) (박태우)박영선 의원은 속된 말로 낙동강의 오리알 이 됐어요. 사실은 안 철수 쪽에서 공동대표를 제안 받고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어요. 그러나 이 제 안철수 국민의당 쪽에서 측근들이 발언을 하다 보니까 사당화에 대한 우 려 때문에, 김종인 선대위원장과의...깊은 인연으로 잔류를 하게 됐는데, 정 말로 낙동강 오리알 이 됐습니다., (중략) (고영신)문 대표가 물러나면 친노가 청산이 됩니까? 문 대표는 물러나서 수렴청정 을 하는 것이죠. 이 번에 구성된 선대위를 보면은 김종인 선대위가 아니라 최재성 선대위 에 요. 그동안 최재성 총무본부장이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 해갖고 본 인이 싹 물러날 듯이 하더니, 사실은 16인 선대위의 핵심은 최재성입니다... 인력을 다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올린 안을 그냥 의결하는 정도에 그치는 거에요. 그 점에 대해서 과연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몰랐을까? 저는 알았다고 봅니다. 다만, 친노 청산 이라는 말을 내 놓은 것은...영입의 명분 을 삼기위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고, (중략) 그러니까 문재인 대표로서는 본인이 대표로 있으나 없으나 영향력은 마찬가지겠지만, 그것도 혹시 또 못 미더워서 최재성, 김상곤, 두 사람을 딱 대리인으로 박아놨기 때문에 김종 인 선대위원장은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꼭두각시 에 불과하고, 본인도 그 런 점에 대해서 충분히 인식을 하고 들어온 겁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 을 방송함.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의견제시 채널A <뉴스 뱅크> 2016.1.24.일, 16:30~18:00 진행자(이용환, 윤정혜)와 출연자들(이종훈 정치평론가, 신지호 연세대 객원교수,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한오섭 前 청와대 선임국장)이 최근 정치계 동향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김대중 前 대통령의 아들 김홍걸 씨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에 대해, (이 종훈)이거야말로 호남팔이 아닌가요? (중략) 왜 이런 그 일들을 이렇게 진 행을 하는지 전 좀 이해할 수가 없고요. (중략) 이분 어찌됐건 비리전력자입 니다. 전 또 납득이 안 가는 것이 이게 지금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지금 인재 영입위원장이 되자마자 지금 인재영입된 케이스 아닙니까? 그런데 그 분 혁신안 기준에 따르면 이분은 당연히 영입 대상이 아닙니다. 그런데 왜 침 묵하고 계시죠? 지금 아무 말씀 안 하고 계세요.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이게 혁신입니까? 하는 지적을 드리고 싶고. 자, 아예 하시는 김에 김현철 씨 도 영입하고, 그다음에 노건호 씨도 영입하고, 전직 대통령 아들들 다 영입 해가지고 아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십시오. 문재인 대표.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의견제시
채널A <뉴스 스테이션> 2016.2.6.토, 16:30~18:00 진행자(동정민, 이남희)와 출연자들(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황태순 정치평론가, 이종근 데일리안 편집국장)이 최근 정치계 동향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박근혜 대통령의 인천 정서진 중앙시장 방문 당시 동행했던 이학재 새누 리당 의원에 대해 소개하면서, (이현종)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조용히 자기 일을 잘 챙겨서 하는 그런 스타일., (중략) (동정민)4년 전 총선 때 요, 박근혜 대통령이 지역구에 세 번인가 네 번을 가서요. 결국은 어쨌든 이겼습니다., (중략) (황태순)법의 테두리 안에서 슬쩍 도와주는 거고. 이학재 의원이 굉장히 입이 무겁습니다. 재작년 본인이 다 된 걸로 알 았는데 경기 김포지역에 있던 유정복 의원이 인천시장으로 나온 거예요. 당의 입장을 딱 수용하고 물러나니까 얼마나 예뻐 보이겠어요, (이남 희)확실하게 챙겨준다 이학재 의원과 외국도 갔습니다., (중략) (신지 호)국내정치의 연장선상에서 좀 데리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소 중하게 아끼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前 대표 시절 비서실장 격이었어요. 이 격들이 지금 다 잘나가요., (동정민)공식적으로 선거 때 가서 유세를 해줄 수도 없고 시장 가서 지지발언을 할 수도 없어요. 조금 뭔가 이렇게 대통령이 돕고 싶다. 뭘 할 수 있는 건가요?, (이현종)대표적인 게 특사 정치죠. (중략) 2014년부터 보면 정말 측근들만 보내요., (동정민)특사 혹은 시장. 그렇다고 돈을 내려 보낼 수도 없고, 진짜 예. 그런 것들이 또 있 군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제5조(공정성)제1항 - 당시 대통령을 찾아와 셀프동행 했다는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소 개하면서, (동정민)대통령을 누님이라고 이제 부른다는 거 아니에요., (황태순)대통령이 끔찍하게 예뻐하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아요. 작년에 러시아에 특사로 보냈어요. 사무총장을 시키고 특사로 보내고 정무특 보를 시켰다가 정무특보 해촉하기 일보직전에 미국 데려가서, (중략) (이종근)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는 최전선에서 나서서 사실 모든 어떤 비 판을 자기가 이렇게 떠안고 가는 그런 지금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중 략) (이현종)최근에 충청포럼 했지 않습니까? 반기문 사무총장을 대 통령 후보로 추대할 경우에는 뭔가 조직적인 뒷받침, 그러니까 미리 보고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또 관측도 있고. 라고 언급하는 내용,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예비후보자들에게 싸늘한 반응으로 일관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남희)문재인 前 대표 몰래 부산 사상에 가서요. 배 재정 의원을 지지하면서 시장도 다니고요. 아주 측근 챙기기에 나섰습니 다., (동정민)김무성 대표는 오해를 받을까봐 동영상도 안 찍어주고 문 재인 대표는 아예 노골적으로 가서 배재정 후보를 데리고 지금 다니고 있습 니다. 다른 경선 후보는 좀 화가 안 납니까? 저렇게 배재정 후보랑만 다닌 다면? 이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 크> 2016.1.18.월, 16:00~17:30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 이종훈 정치평론 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이 김종인 더불 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의 당 쇄신 의지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김종인 위원장의 이른바 친노 패권 척결 의지와 당내 반응에 대해, (장성민)친노정치가 간단치 않다. 친노정치가 뭐 보통이 아니다. 이렇게 이제 말씀을 하셨는데, 보통 아니죠, 친노정치가. 보통 이하죠. 그러니까 선 거에서 저렇게 지는 거죠. (중략) 친노가 자기네들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꼭두각시 내지는 마담정치 를 하겠다 라고 하는 시각에서 이 사람을 썼다 면은, 그건 북한의 수소 핵폭탄 실험에서 파편 맞아서 전부 자살할 것이다. 이런 어떤 상황을 제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중략) (장성민)친 노가 여기서 조직적으로 저항하기가 상당히 힘들 것입니다. 왜냐하면은 이 미 그 운동권 정치라고 하는 건 숙주 정치 기 때문에...이 사람들의 독자적 인 어떤 리더십이 없습니다. 항상 힘 있는 쪽에 한 사람 내세워 가지고 집 단 패거리 정치 를 하거나, 아니면은 힘 있는 사람에 붙어사는 숙주 정치 가 전문입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장성민)지금 대한민국에 정치 실종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근본 이유는 야당 정치의 무능함, 무원칙, 무책임 때문입니 다. 존재 자체가 모호해진 한국 정치를 정상화시키려면 우선 야당 정치를 하루빨리 복원시키고, 정상화시키는 것이 선결 과제인 것입니다. (중략) 지 금까지의 우리의 야당은 당대표의 독단적 결정에 의해서 운영되어온 사당 적 성격이 강했습니다. (중략) 이런 시대지체적 정치현상은 민주적 형식과 절차를 외면한 후진적 이념정치, 특정 계파의 이익만을 싸고도는 패거리 정 치...전문적 인재충원의 절대 빈곤과 집권 대안정당으로서의 대안부재 정치 의 부작용을 낳으면서, 오늘날 야당 정치를 실종시키고 궁극적으로는 한국 정치 부재의 일차적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정치를 다시 회복하려면 우선적으로 실종된...야당 정치를 다시 복원시켜야 합니다. 그 러려면 지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낡은 이념과 과거 이슈의 소모적 논쟁에 빠질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미래 논쟁으로 능력경쟁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특히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종인 비대위원장에게 야당 정 치 회복을 위한 기대를 가져봅니다. 그가 만일 지난 10년 동안 폐쇄의 정치 로 패배의 선거만 결과한 친노 정치를 깨끗이 청산하고, 그들을 비워낸다면 그는 이것만으로도 야당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이제 야 당은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해야 합니다. 이것이 곧 야당 정치 회복의 지름길이자 실종된 한국 정치 회생의 지름길이기 때문입 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제5조(공정성)제1항, 제8조(객관성)제1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1 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주의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 크> 2016.1.25.월, 16:00~17:30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 여상원 변호사, 이 종훈 정치평론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이 최근 정치계 동향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더불어민주당에의 잔류를 결정한 박영선 의원에 대해, (여상원)여성 에게는 또 감성이 잘 통하지 않습니까?...평소에 그렇게 절친하게 지내는 김종인 위원장이 말했을 때 거기 남았을까. 저는 그 감성적 판단에서 남았 다고 봅니다., (중략) (장성민)30년의 연분을 따라서 개인의 정치를...저 희들이 봤을 땐 참 한심한데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사당화 논란 등을 둘 러싼 안철수 의원의 초심 강조 입장 표명에 대해, (장성민)정치를 맨 처 음부터 저렇게 했어야죠...핵심 측근들 몇 명 데리고, 그건 구정치 고 폐쇄 정치 고 그거야말로 패거리 정치 인데...딱 자기네들 신진세력 몇 명만 딱 동 짜고 앉아가지고 당론을 결정하고 그런 식의 정치를, 그 거 안 되는 거 죠. 라고 언급하는 내용, - 김종인 위원장이 선대위 구성 이후 친노와 친노 패권에 대해 종전과 다른 입장 변화를 보였다며, (이종훈)독재체제 하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가 장 잘 아시는 분이죠. 지금 문재인 대표 독재체제 아닌가요, 사실상?, (장성민)독재체제는 아니죠. 독주체제라 그래야죠. 그 발언은 취소하시 고., (이종훈) 친노 독주체제, 뭐 독재체제나 독주체제나 제가 보기엔 비 슷합니다만은, 어찌됐건 독 무슨 체제 하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이 분만큼 잘 아는 분이 없는 것 같아요., (중략) (박태우)저렇게 겨 묻고 똥 묻고 토 로 굴러가면은 어떻게 국민들이 판단을 하고 누가 뭐가 옳고 그르다는 거를 식별하겠어요., (중략) (장성민)네. 그 겨 묻고 똥 묻고 하는 부분은 제가 수정하겠습니다...그 부분 저희들이 사과드리겠습니다., (박태우)사과드 리겠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김종인 위원장의 국보위 참여 논란과 입장에 대해, (장성민)혼이 없는 정치인들을 들어내야 되는 것 아닌가. 그 누가? 유권자가. 어떤 방식으로?...투표, 투표용지, 어떤 방식으로? 민주적 인 방식으로. 언제? 선거일 날, 선거는 그래서 어떤 사람의 날이냐? 국민이 주인임을 확인 시켜 주는 날. 이라고 언급하는 내용,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걸 씨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에 대해, (고 영신)지팡이만 꽂아도 호남에서는 당선된다 했으면 그분의 그 지팡이를 갖 다 놓는 게 정통성이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아들 갖다놓고 정통성이라 한 다면 그건 정말 안 되는 얘기죠. 그렇게 정치하면 안 됩니다., (장성민) 대한민국의 깨어난 유권자들의 정치의식이 그런 정치를 어떻게 평가하고 심판 내리는가, 선거일 날 한번 두고 봅시다. 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영삼)문재인 대표가 이렇게 하신다고 해서 호남 민심이 돌아오겠습니 까?, (장성민)천만의 말씀입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제5조(공정성)제1항, 제8조(객관성)제1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1 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주의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 크> 2016.1.21.목, 16:00~17:30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이진곤 경희대 객원교수, 이종훈 정치평론 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장성호 건국대 교수, 박태우 고려대 연 구교수)이 최근 정치계 동향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더불어민주당에의 잔류를 결정한 박영선 의원에 대해, (장성호)문재 인 대표의 밀고 당기는 그 우유부단하고 허허실실 전법에 박영선 의원이 넘 어간 것 아닌가. 좀 안타깝게 저는 바라보고 싶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 용, 김종인 위원장이 선대위 구성과 함께 문재인 대표에게 사퇴를 압박 하고, 야권통합 이라는 문 대표의 사퇴 명분을 일축했다며, (장성민)제가 봤을 때는 일단 그 이 친노들이 자신들의 불쏘시개 비슷하게 좀, 이렇게 꼭두각시 나 뭐 이런 걸로 좀 생각하고 이렇게 영접을 해서.(후략) 라고 언 급하는 내용, - 친노 패권주의를 뿌리 뽑겠다. 는 김종인 위원장의 입장을 두고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친노 패권주의라는 것은 정치적 허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발언한 데에 대해, (민영삼) 김종인 위원한테 정치적 허언이라 그러던데요?...정치적 허언이라는 것은 요. 우리말로 하면 헛소리 했다는 거예요...그러면 김종인 위원이 친노 패권 세력을 갖다 하는 게 헛소리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친노 패권이 왜 없습니 까? 막말하고 비리하고 갑질하는 그 의원들, 정청래 의원, 김경협 의원, 윤 후덕 의원, 신기남, 노영민 의원. 처벌하지 않고 솜방망이 처벌하는 게 친노 패권 아니고 뭡니까? 자기들한테는 한 없이 관대하고, 자기 계보가 아니면 처절하게 냉정하고, 내쫓아 내고, 탈당하면 방치하고, 탈당하고 나니까 잘 나갔다 그러고 부엌에 가서 웃고 싶다고 얘기하고, 그게 친노 패권 아니고 뭡니까? 친노 패권이 없으면은, 안철수가, 박지원이, 김한길이, 주승용이가 다 탈당했겠습니까? 라고 언급하는 내용, - 김종인 선대위원장 영입에 대한 호남 지역 민심과 관련하여 박남선 5.18 광주민주항쟁 시민군 대장과 전화인터뷰하면서, (장성민)현재 이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영입해서 당의...마스코트로 활용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남선)문재인 대표가 대단히 잘못한 거죠. 뭐 민주당의 60년 역사를 들먹이면서, 민주당의 역사가 뭡니까...민주 주의를 지향하고 민주주의를 완성하려는 역사 아닙니까? 그런데 전두환 국 보위의 김종인을 데려다가 이렇게 당 간판으로 내세운 것은, 혹시 기우에 지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뭐 2016년 국보위를 또 만들려 그러는 걸까요?, (중략) (장성민)너무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위나 어떤 그 당 개혁 에 대해서 불신을 하고 계신 것 아닙니까?, (박남선)지금까지 문재인 대 표 체제 하에서 국민들에게 보여 준 그 새정치민주연합, 그리고 더불어민주 당의 행태를 보면은 미루어 짐작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언급하는 내 용 등을 방송함.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 크> 2016.1.28.목, 16:00~17:30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이진곤 경희대 객원교수, 이종훈 정치평론 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서양호 두문정 치전략연구소 부소장)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의 이승만, 박정 희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김종인 위원장이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후 이승 만 전 대통령에 대해 비판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한 점과 이에 대해 정청래 의원이 과거 문재인 대표의 경우와 다르게 별다 른 비판을 하지 않은 점 등에 대해, (장성민)정청래 의원이나 김종인 뭐 선 대위원장이나 다 권력지향적 발언 아니겠습니까?...나에게 정치적으로 유 리하면 그냥 이렇게 뭐 로맨스고, 불리하면 뭐 불륜이고 이런 식으로 전부 평가를 해 왔었던 것들이 있는데., (중략) (박태우)처음에는 김종인 선대 위원장이 문재인 당대표가 있는 당에 들어가서 아마 바지사장 노릇할 거 다. 그러다 비대위원장, 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바지사장은 뭐하고 이제 책임사장 정도는 됐어요., (장성민)자, 이 바지사장 이란 말은 저희들이 이제 취소하겠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김종인 위원장이 정치를 운 동권 방식으로 하면 안 된다. 고 발언한 이후 이목희 정책위의장이 운동권 은 우리당의 핵심 지지층 이라고 반박하는 등 당내 논쟁이 있었던 것에 대 해, (이종훈)더민주의 정체는 그럼 운동권 정치 입니까, 아니면 김종인식, 국보위식, 신군부식 그런 정치관인가요?, (중략) (서양호)제 생각은...소 위 말하는 운동권들이 오죽하면 김종인 위원장까지 선대위로 모셨겠는가... 에 대해서 한편으로는 딱하고 서글프기도 하나, 그런데 저도., (장성민)정 신이 썩은 거지 뭐. 라고 언급하는 내용, - 김종인 위원장이 국보위 참여 전력 관련 입장의 변화를 보인 것에 대 해, (이진곤)내가 한 일을 뭐든지 그런 식으로 정당화 하면 도둑질하고, 이 건 좀 비유가 좀 부적절합니다만은, 어떤 행위든, 그러니까 뭐 도둑질 했거 나, 뭐 무슨 사기를 쳤거나, 뭐든지 다 설명할 수 있거든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서 제외된 이종걸 원내대표가 향후 비대위원과 동일한 자격으로 비대위 회의에 참석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이종훈)이종걸 전 원내대표가 비대위원, 위원장도 아니고 그 비대위원 조 차 못 차지한데에는 어쩌면 다른 이유가 있을지 모른다. 예컨대, 저는 추정 컨대 컷오프 대상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 다. 20% 컷오프, 공개는 안 했지만 아마 김종인 위원장은 알 겁니다. 그리 고 뭐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친노계들은 다 알겠죠. 뭐 알게 모르게 지금 바 깥에 다 지금 떠돌아다닙니다., (중략) (장성민)이종걸 원내대표의 정치 력에 제가 의문을...던진 겁니다. 밥그릇 찾아 먹어라. 이 이야기 입니다. 내 이야기는. 원내대표가. 응? 이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주의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 크> 2016.2.10.수, 16:00~17:30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손혁재 시사평론가, 여상원 변호사, 이종훈 정치평론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이 최 근 정치계 동향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두고 연이 어 강경 발언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장성민)그동안 선거 때마다 종북 프레임에 휘말릴 만큼 대북접근에서 여론과 괴리된 자세를 취한다는 안보 무능 정당 의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한 포석이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 고 있는데요., (중략) (여상원)제가 볼 때는 더불어민주당은 안보 무관심 정당 이었다., 김 위원장의 북한 관련 발언을 두고 당 대변인이 해당 인 사말 자료를 수차례 수정하는 등 당 내에 논란이 일고 있다며, (박태우) 임 차인 김종인 위원장 이 아닌가 이런 느낌이 좀 듭니다., (중략) (장성민) 종북 정당 이라고 하는, 기존의 안보 불감 정당 이라고 하는 이미지, 콤플 렉스를...전부 해소시키기 위한 어떤 측면적인 선거 전략 차원에서 나온 발 언 아니냐. 여러 가지 이론이 있을 수가 있다, 이렇게 생각되는데., (중략) (장성민)아직도 더불어민주당은 문구 하나 때문에 합의해놓은 북한인권법 통과를 반대하고 있고, 테러방지법이 미사일 발사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의 아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김 위원장의 북한에 대한 강 경발언과 이를 통한 우클릭 행보가 과연 얼마나 진정성을 갖고 있을까., 사드배치와 관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발언 영상을 방송하고, 이 어진 대담에서, (장성민)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이 자위적 수 단으로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에 일리가 있다. 고 말한 이후에 북한의 자위권 편들기는 더불어민주당의 DNA처럼 각인됐습니다...당대표의 생각 과 그 당의 친노 주류, 핵심 주류 세력들의 생각이 따로 놀고 있습니다. 라 고 언급하는 내용, - 김종인 위원장이 과거 입장과는 달리 운동권 출신이니까 안된다는 통 념을 버려야 한다. 고 발언했다며, (이종훈)차라리... 발언 감별사 를 한명 붙여라...그러지 않으면...김종인 위원장의 그야말로 갈지 자 행보...앞으 로도 막기 힘들 거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과 거 입장과는 달리 선거 막바지로 가면 연대 이야기 나올 수 있다. 는 입장 을 보였다며, (장성민)믿을 수 없는 사람들을 우리가 국가를 맡기고, 정치 를 맡기고, 정당을 맡겨가지고 국민의 지도자가 된다? 리더가 된다? 저는 대한민국이, 이제 국민들이, 그런 정치 동의하지 않을 걸로 봅니다., (중 략) (박태우)죄송합니다만, 얼굴마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면이 우리가 모순적인 하나의 여러 가지 양면성이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과 이후 (자막)박태우 출연자의 얼굴마 담 발언은 개인의견임을 알려드립니다. 라는 자막 등을 방송함.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TV조선 <TV조선 뉴스쇼 판> 2016.2.10.수, 20:45~21:50 동 프로그램의 특별출연 이슈 & 인물 코너에서, 정의당이 보는 총선 판도 라는 제목으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대담하는 과정에서, - 정의당의 20대 총선 목표, 야권연대 진행 상황, 진보의 재정립을 위한 정 의당의 역할,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개성공단 폐쇄조치 등에 대한 당의 입장을 주제로 약 6분간 질의응답 한 후, 대담 말미에 (진행자)마지 막으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짧게 예스, 노우 정도로만 대답해 주세요. 김정 은에 대한, 북한에 대한 애정이, 김정은에 대한 애정이 있습니까? 정의당 은?, (심상정)애정이 없습니다., (진행자)애정이 없습니까?, (심상 정)네., (진행자)노우 입니까? 없습니까? 김정은에 대한 애정은 없다?, (심상정)질문이 하도 그 저 글쎄요. 뭐., (진행자)예스, 노우 정도로 대답 하시면, 애정이 있다? 없다?, (심상정)그 김정은에 대한 애정을 갖는 대 한민국 국민들이 있을까요?, (진행자)알겠습니다. 오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제13차 (2016.3.28.) TV조선 <이봉규의 정치옥타 곤> 2016.1.30.토, 17:50~19:15 진행자(이봉규)와 출연자들(최병묵 월간조선 편집장, 이종훈 정치평론 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박상병 인하대 초빙교수, 배종찬 리서치 앤리서치 본부장)이 금주의 5대 어록 을 주제로, 이종걸 원내대표가 본인 이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원내대표에 대한 탄핵 이라고 언급한 것을 2위로 선정하고 대담하는 과정에서, - 이종걸 원내대표가 당내 컷오프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과 컷오프 대상자 선정 등에 대해, (최병묵)주도자도 있지만 항상 보면 실무자도 있거든요. 실무자들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실무자들은 결국은 당 사무처 뭐 이런 사람들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자 이미 거기에 결론이 다 나있어요, 지금., (이봉규)주류세력., (최병묵)그렇지. 밀봉해 있는데, 그걸 주류 세력은 알고 있을 거라는 얘기죠., (이봉규)알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그 주류 세 력 대장이 누구냐는 거에요. 김종인 위원장이에요, 문재인 대표에요? 아니 면., (이종훈, 최병묵)당연히 문재인 전 대표죠., (이종훈)문재인 전 대 표는 당연히 알고 있는 거고요. 제가 보기에는 김종인 위원장도 알고 계시 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최근에 어떤 발언 했습니까? 기존에 컷오프, 탈당한 사람들 20%, 거기에 포함되는 거 말고, 또 내가 20% 더 하겠다 이 런 얘기를 지금 하고 있잖아요. 뭐냐 하면 컷오프 대상 중에, 탈당한 사람 중에 컷오프 대상 되는 사람도 있고 안 되는 사람도 있고 하는 걸 알고 있는 겁니다. 나머지도 내가 다 채우겠다. 지금 그 얘기를 지금 하시는 거 아니 에요. 그러니까 결국은 컷오프 대상이 누구라는 것을 본인은 알고 계신다는 얘기를 지금 하시는 거죠., (박상병)밀봉되어 있으니 아무도 모른다고 생 각하면 바보입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8조(객관성)제1항 의견제시
TV조선 <TV조선 뉴스쇼 판> 2016.2.14.일, 19:20~20:20 동 프로그램의 당원자격 유승민 겨냥? 아이템에서, 새누리당 공천 부적격자 선정 기준에 당원 규정 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보도 하면서, - (앵커)새누리당의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어제 뉴스쇼 판 에 출연 해서 자신을 '친박'이라고 규정한 것을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공천 부적격 자 선정 기준으로 당원 자격까지 포함시키겠다. 이렇게 이야기 한 게 논란 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유승민계를 겨냥한 게 아니냐. 이런 관측이 나옵 니다., (기자)친박계인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당헌 8조에 규정된 당원 자격'까지 공천 부적격자 선정 기준에 넣겠다는 뜻을 밝혔습 니다.,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인터뷰 자료화면)아주 중요한 것이 우리 공천을 받으려면 당원으로서의 자격이 굉장히 중요하고요., (기자)당헌 8조는 당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하며 그 결과에 대해 대통령과 함께 책임진다. 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조항을 적용한다 면 원내대표 시절 박근혜 대통령과 각을 세워 온 유승민 의원도 배제 대상 에 포함 될 수 있습니다. 당초 이 위원장이 공천 배제 대상으로 지목했던 비 성과자와 비인기자에 더해 당원 자격까지 추가될 경우 현역의원 물갈이 폭 은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친유승민계를 포함한 비박계는 개인 의견일 뿐 이라며 반발합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지난 5일 인터뷰 자료화면) 뭐든 룰에 따를 수밖에 없으니까. 개인의 의사를 갖다가 반영할 길이 없습 니다., (기자)특히 당원 자격' 규정을 두고도 광범위한 해석이 가능해 계파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라고 보도하는 내용 등을 방송 함. 제8조(객관성)제1항
TV조선 <TV조선 뉴스쇼 판> 2016.2.18.목, 20:45~21:50 동 프로그램에서 기사회생 박지원의 선택은? 이라는 제목으로, 출연 자(박지원 무소속 의원)의 정치인으로서의 삶과 20대 총선의 의미 등에 대 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 개성공단 폐쇄와 임금 사용 현황 등에 대해, (진행자)단도직입적으로 좀 여쭈어 보겠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북한에 준 돈이 김정일하고 그다음 에 김정은 일가에게 6,500억 원이 넘어갔고, 그게 곧장 전달이 됐는데, 이 중에서 상당수가 핵과 미사일로 전용됐다 라고 이렇게 생각하시지는 않습 니까?, (박지원)저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성공단에서 1년간 약 1억 달러, 1,200억 원이 북한에 인건비로 지급이 됐는데요. 물론 그 자 세한 내용은 모르지만은 정부에서도 최근에 그러한 전용이 됐다고 했다가, (중략) 증거가 없다. 라고 했다가 또 말을 바꿨어요. 또 대통령께서도 말을 바꾸시고 그랬는데, (중략) 그 1억 달러가...핵 개발에...또는 장거리 로켓, 미사일, 심지어 핵 잠수함까지 개발할 수 있었을까?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진행자)저는 그 돈으 로만은 부족했고, 김정은의 왼쪽 호주머니에 그 돈이 들어간 건 확실한데, 이게 오른쪽 주머니로 옮겨서 핵과 미사일에 전용됐을 가능성을 부인한다 는 건, 그걸 인정하지 않는 건 조금 유감스럽고요., (박지원)아, 그렇게 보 시면 안 됩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관한 조언에 대해, (박지원)저는 개성공 단은 계속 하면서...장거리 로켓 미사일을 발사하면은 국제적 협력 속에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서...UN을 통해서 제재를 가했어야지, 그렇게 마지막 남아있던 개성공단을 폐쇄한 것은 저는 잘못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진행자)그 돈이 어디 로 가든 끝까지 그거는 유지했어야 마땅하다는 그런 뜻이군요., (박지원) 그 개성공단의 인건비가 그렇게 유용됐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진행자) 안 유용됐다는 증거도 없지 않습니까., (박지원)정부에서도 그렇게 이야 기를 했지 않습니까., (진행자)오늘 말씀은 이게 결국 이 문제에 대해서 는 저하고 박 의원님이 합의할 수 없다는 합의에 이르고, 그러고서 오늘 여 기까지 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지원)없죠. 없지마는...전쟁의 포탄 이 떨어지더라도...대화를 하는 겁니다., (진행자)왜 자꾸 또 전쟁을 강조 하십니까?, (박지원)남북 간의 전쟁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어떤 나라 든지 전쟁을 하면서도 대화의 끈은 놓지 않고 있는데...개성공단을 폐쇄하 면서 모든 것을 단절시키는 것은 우리답지 못하다., (진행자)알겠습니 다. 저는 박 의원님이 평생을 다해 모셨던 아마 김대중 전 대통령도 이제 개 성공단 문제에 대해서는 다르게 생각할 수 없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 다., (박지원)그렇게 생각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진행자)알겠습니다.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지원)감사합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의견제시
TV조선 <이봉규의 정치옥타 곤> 2016.2.21.일, 17:50~19:20 진행자(이봉규)와 출연자들(이종훈 정치평론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 구원장, 박상범 정치평론가,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정치계 동 향 등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 정월대보름을 맞아 선거와 관련된 현재 민심의 향방 등에 대해, (이봉 규)정치권의 보름달은...언제 올까요? 총선 전에는 힘들어 보이죠?, (이 종훈)그렇죠. 뭐 선거 끝나고 나면 어느 쪽으로든 달이 기울겠죠. (중략) 어 느 쪽으로든 기울테고, (중략) 뭐 많이 기울 수도 있다, 의외로., (이봉규) 의외로 많이 기울면은 더민주당하고 국민의당., (이종훈)아직까지는 뭐 야당이 좀 전체적으로 좀 불리하다. 전반적으로 보자면 그렇고, 야당 내에 서는 뭐 국민의당 대 더불어민주당 할 때 역시 아직은 국민의당이 조금 불 리하고...그런데 달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는 좀 더 봐야 된다는 거죠., (이봉규)그런데 국민의당이 안 불리할 수도 있다는 그 주장을 가끔 민영삼 원장님이 해 주셨는데., (민영삼)벌써 오늘 정월대보름에...서울만 해도 각 지역 동네에서 척사대회라고 윷놀이대회 하면서 이렇게 달맞이 준비를 지금 낮에 하잖아요. 거기서 지금...예비후보들이 인사를 다니는데, 호남출 신 이 향우들이 우리는 전부 3번으로 몰아야 된다. 고 그러면서, 서서히 바 람이 한쪽으로 기우는 바람이 불고 있어요, 지역별로 약간 차이가 있지만. 호남향우 밀집지역 같은 데는 지금 상당히., (이봉규)3번으로 찍자?, 제8조(객관성)제1항 (민영삼)3번으로 가자는 거죠. 그래서 다시 한 번 옛날 평민당의 영광을 되살리자. 그런 바람이 지금 계속 이제 불어오면, 왜냐하면 정동영 입당으 로 인해가지고 상당히 전열을 호남에서, 광주 전남북이 전열을 정비했기 때 문에 이제 다시 한 번 해보자라는 그런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는 것으로 제 가 지금 체감하고 있어요., (이봉규)전남 태풍이 호남 태풍으로 까지는 일 단...전북으로 까지는 왔다는 거에요?, (민영삼)지금 만들어졌죠. 전북까 지는 일단 만들어져서, 이제...김제 만경평야 넘어서 차령산맥까지 넘으면 충청권으로 해서 수도권까지 와버리는 거죠., (이봉규)아니 그런데 지 금...전국 여론조사 하면 아직까지 그 호남 열풍이 국민의당에서 불지 않은 걸로 나오는 데가 많아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민영삼)전국 적인 조사는 당연히 더불어민주당이 워낙 의원수도 많고 하기 때문에, 문재 인 대표의 또 지지층도 강고하기 때문에 높은데, 결국에는 이제 호남지역 여론이...어떻게 되느냐 인데, 조사가 좀 달라요. 조사 기법상의 문제인데, 전국조사를 했을 때는 광주 전남북에 배치된 샘플이 100여명도 채 안돼요. 그걸 분석하는 거 하고, 광주 호남지역에서 500명, 700명을 조사하는 거 하고 좀 차이가 있습니다. 조사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의견제시
채널A <쾌도난마> 채널A <쾌도난마> 2016.2.24.수, 16:00~17:30 2016.3.15.화, 16:00~17:40 진행자(이용환)와 출연자들(황태순 시사평론가, 한오섭 前 청와대 선임 국장,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 박태우 고려 대 연구교수)이 야당의 필리버스터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이용환)지금 정의당의 박원석 의원이 은수미 의원의 그 발언을 이어받 아서 지금 계속 몇 시간 째 저렇게 이제 발언을 하고 있는데, 황 위원님. 글 쎄요, 저게 이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라고 하지만 한마디로 국정방해 아닙 니까?, (황태순)그렇지요., (이용환)필리버스터가 동원이 되면서 더불 어민주당에서 김광진, 은수미 두 명의 의원이 아주 장시간 동안 발언을 했 습니다. 그런데 이 두 명의 의원이 공통점이 있어요. 두 명 다 비례대표입니 다. 이번 20대 총선에 지역구 출마를 선언을 했죠. 따라서 이 필리버스터가 개인 의원, 어떻게 안보를 팔아서 이른바 자기 장사하는 것 아니냐 뭐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는 게 사실인데요. (중략) 은수미, 김광진 의원. 이 두 의원 의 목소리를 한 번 들어보고 말씀을 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중략) 이른 바 정신승리를 한 것 같아요. 저 두 의원들은 정신적으로 우리가 승리했다, 도취되어 있는 것 같아요. 무언가에 지금., (중략) (박태우)이런 걸 보면 이번 20대 총선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바로 이겁니다. 국민들의 보편적인 정서와는 동떨어진 발언과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이런 의원들께서 과연 다 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선택을 받을 것인가. 저는 20대 총선의 최대의 의미는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헌법정신,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자유통일, 이런 거에 대해 반기를 들고, 사사건건 이렇게 딴지를 거는 이러한 세력들이 국회에서 얼마나 지금 꽈리를 틀고 다시 활동을 할 건지. 이것이 저는 관전 포인트라고 보고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 함. 진행자(이용환)와 출연자들(이경수 대진대학교 연구교수, 김성욱 한국 자유연합 대표이사, 이진곤 경희대 객원교수, 윤영걸 前 매경닷컴 대표, 한 오섭 前 청와대 선임국장)이 새누리당 공천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 서, - 일부 다선 의원에 대한 공천배제 방침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하던 중, 진행자가 다선 의원들을 공천탈락자와 공천확정자로 구분한 자료를 보 여주며, (이용환)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에 컷오프가 됐습니다. 자 서상기 의원 마찬가지입니다. (중략) 그런데 한 번 보자고요. 공천확정된 사람들의 이 명단을 지금 보고 계시는데, 서청원 최고. 친박 좌장, 7선 의원입니다, 7 선. 경기화성갑. (중략) 이것 좀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겁니까? 라고 언급 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제8조(객관성)제1항 의견제시
채널A <채널A 종합뉴스> 2016.2.23.화, 21:40~22:50 동 프로그램의 여의도 24시 코너에서, 앵커(박상규, 김설혜)와 기자(성 시온)가 여야가 합의한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 기준과 그에 따른 선거구 변 경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 (성시온)인천을 한 번 살펴볼까요. 인천은 연수구만 바뀌는데요. 연수 가 갑을로 쪼개집니다. 갑에는 6선에 도전하는 황우여 새누리당 의원이 지 금 열심히 뛰고 있고요. 을에는 당과 청와대의 입이 맞붙는 당내 경선이 큰 관심사입니다., (김설혜)역시 최대 승부처 수도권이 될 텐데, 경기도에만 8석이 늘었어요. 어디 어디죠?, (성시온) (중략) 남양주, 광주, 수원, 화성 등 7개 지역구에서 하나씩 선거구가 추가되고요. 그럼 나머지 하나는 어디 서 늘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면 더민주 정성호 의원,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 이렇게 3개의 지역구가 나눠지는데요. 이게 다 합쳐져서 다시 한 번 쪼개집니다., (중략) (박상규)반면에 영ㆍ호 남에서도 줄고, 또 강원도에서도 줄고, 이걸 이제 통칭 뭐 농어촌당이다. 이렇게 부르는데, 오늘 또 아주 반발이 즉각 나왔다고요., (중략) (성시 온)강원도에서는 황영철 의원의 지역구 홍천ㆍ횡성이 쪼개질 가능성이 유 제5조(공정성)제1항 력하다는 소리가 들리자 곧바로 황영철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는데 요., (중략) (김설혜)아무래도 선거구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예비후보들 은 이 발표 전부터 뭐 양다리 걸치기를 계속하고 있다고요., (성시온)부산 을 한 번 예로 들어 볼게요. 가장 큰 관심사였죠. 정의화 의장의 지역구, 중 동구가 지금 서구와 영도로 쪼개집니다. 중구는 김무성 대표의 지역구죠. 영도에 붙고요. 동구는 유기준 의원의 지역구인 서구로 붙습니다. 그러니까 이 서구에 출마할 예비후보가 곽규택 변호사라는 변호사가 있는데, 이 선거 사무소는 서구에 차리고요. 후원회 사무실은 동구에 마련해서 이러한 선거 구 획정에 대비를 해왔습니다. (중략) 해운대기장갑, 해운대기장을, 이렇게 2개 지역구가 있었는데요. 이번에 3개로 쪼개집니다. 기장군, 해운대을, 해 운대갑. 그런데 하태경 의원이 지금 해운대기장을 현역의원 인데요. 해운대 갑에 출마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예비후보는 해운대ㆍ기장갑 예비후보로 등록을 했습니다. 등의 내용을 방송함. 의견제시 채널A <채널A 종합뉴스> 2016.3.5.토, 19:20~20:20 동 프로그램의 18번째 얼굴 알리자 이불까지 들고 뛴다 라는 제하의 보도에서, -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들이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고군분투하 고 있다는 취지의 앵커 멘트에 이어, - 기자가 자료화면에 대해 설명하며, 이윤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철호 의원, 홍문종 의원, 오신환 의원, 나경원 의원 등(이상 새누리당) 예비후보 자들의 사례를 소개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5조(공정성)제1항 의견제시
MBN <MBN 뉴스와이드> 2016.2.5.금, 18:10~19:40 진행자(송지헌)와 출연자들(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박상병 인하 대 정책대학원 초빙 교수,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실장, 송국건 영남일 보 서울취재본부장, 황태순 정치평론가)이 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의 정풍( 整 風 ) 운동 의 효과 등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 진행자가 뉴파티위원회의 최근 행보가 총선을 앞두고 관심 끌기에 그칠 것인지, 제2의 정풍 운동 으로 이어질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묻자, 출연자 (박상병)가 game over 라고 쓴 팻말을 들고 (박상병)지금 뉴파티에서 주 장하고 있는 내용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얘기를 한 지가 지금 1 년 반, 2년 정도가 됐습니다. 똑같은 얘기를. 그래가지고 더불어민주당 쪽 에서 저한테 비판도 많이 했습니다만. 우리는 친문 아니다, 그러니까 친문 패권주의를 청산해야한다라는 얘기. 맞죠? 그죠?, (송지헌)근데 왜 game over에요?, (박상병)그리고 또 막말 정치갑질 속물 인사청탁 안 하겠다 는 이거는 혁신 얘기를 했을 때 했던 얘기입니다. 강운태 의원은 논 외로 하더라도. 호남 친노 운동권 물갈이해야한다, 중진들, 친노 핵심 중 진들 나가야 된다, 중진 용퇴하라... 이렇게 주장했던 사람이 누구죠? 안 철수 대표가 주장했잖아요., (송지헌)아, 거기도 뉴파티네요. 진짜., (박상병)정말로 주장해왔잖아요., (송지헌)새로운 정당하면 다 뉴파 티..., (박상병)쫓겨났잖아요. 결국은., (송지헌)아, 예. 예., (박상병) 쫓겨나고 난 다음에 이제는 문재인 대표가 싹 정리하고 난 다음에 이제는, 그러고 들어와 가지고 이제 이 얘기를 또 한다고요? 게임은 끝났습니다., (송지헌)아, 그 뜻이에요... 안철수 의원이 쫓겨난 거예요?, (박상병)쫓 겨난 셈이죠. 그럼요., (송지헌)쫓겨난 셈이에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 을 방송함. 제8조(객관성)제1항 EBS-1TV <EBS 다큐프라임> 2016.2.24.수, 21:50~22:45 새로운 가족 형태에 대한 내용 및 인식 등을 방송하면서, 지난 1998년 결혼식만 하고 18년째 동거 중인 이상문, 진선미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하 고, 동거의 좋은 점, 불편한 점, 동거를 법적으로 보호하려는 취지의 법안 발의 내용 등 제 20대 국회의원선거 강동구갑 후보자인 더불어민주당 진선 미 의원의 발언이 약 3분 여간 방송됨. 제21조(후보자 출연 방송제한 등)제1항
채널A <쾌도난마> 2016.1.27.수, 16:30~17:50 진행자(이은우)와 출연자들(최운용 5.18 민주유공자동지회 상임고문, 김범태 광주 부패방지시민센터 본부장, 박남선 5.18항쟁 구속자동지회 회 장)이 총선정국에서의 호남 민심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문재인 대표의 정치행보 등에 대해, (이은우)정치권, 호남의 입장에서 우리가 도와줘도 나중에 배신당했다. 이런 생각을 하실 수는 있는데, 그 모든 화살이 문재인 대표에게, 오늘 물러난 문재인 대표에게 지난 9개월 내 내, 문재인 대표에게 모든 화살이 간 이유., (최운용)책임을 어디에서 찾 고 있냐면 광주항쟁의 본부인 옛 도청 자리가 있습니다. 거기는 민중항쟁의 본부입니다. 역사적인 그러한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에서 그걸 다 부수고 파괴해버렸습니다., (이은우)노무현 정부에서요?, (최운용)노 무현 정부에서 다 파괴했지요. (중략) YS 정부에서 93년 5월 14일 날 특별 성명을 내가지고 5.18 기념관을 만들어라. 또한 5.18 공원을 조성해라. 이 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노무현 정권 들어서서 5조 3,000억을 들여서 완전 히 없애버렸습니다. 그런 죄악상 때문에 광주시민들이 분개하고 있고 문재 인은 절대 안 된다. 라고 그렇게 보고 있는 것이지요., (중략) (이은우)호 남에서 친노, 친노패권 은 어떤 의미입니까?, (최운용)어떤 의미냐 하 면, 노 대통령이 호남을 업고서 대통령이 됐었습니다. 그런데 인사에 있어 서는 너무나 파행적으로 운영을 했어요. 호남 사람은 청와대에서 무조건 배 제하는 그런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앞장섰던 사람이 문재인 비서실장으로 그렇게 소문이 나고 시작돼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문 재인 전 대표가 그분이 책을 한권 썼는데 자기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가 망 했던가 봐요. 그런데 마치 전라도 사람들이 자기 아버지로부터 물건을 가져 다가 팔아먹고 떼먹은 양 아주 호남을 그렇게 비하하는 책도 쓰고 그랬어 요. 그래서 좀 인간성이 좀 잘못됐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막무가내로 자기반성을 하지 않는 것은 역대 소위 보선이나 등등 선거에서 계속 연패하는 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걸 보면 이상한 사람이 아닌가, 그렇게도 보고 있습니다., (이은우)이상하기야 하겠습니까? 나름 대로 뭐 제1야당 대표까지 지내셨는데. 지지하시는 분도 있고, 반대하시는 분도 있을텐데.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8조(객관성)제1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TV조선 <윤슬기의 시사Q> 2016.2.25.목, 14:30~15:40 진행자(윤슬기)와 출연자(이영작 전 한양대 석좌교수)가 더불어민주당 의 컷오프와 필리버스터 등 최근 정치계 동향에 대해 대담하는 과정에서, -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유인태 의원 등이 포함된 당내 1차 컷오프 결과 와 향후 방향 등에 대해, (윤슬기) 친노 는 끝났고, 친문 의 시대가 열리는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이영작)이게요. 친노 가 있고, 친노 폐족 이 있습니다... 친노 폐족 이라고 자기들 스스로 그러지 않았습니까? (중략) 결국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핵심을 치지 않 았다는 얘기에요. (중략) (이영작)정상적인 정당을 만들려면은 앞에 나가 서 필리버스터 하면서 테러방지법 방해하고 그런 사람들 다 쳐내야죠. 그렇 게 다 쳐내면은 아마 김종인 대표가 굉장히 국민들한테 박수를 받을 겁니 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문재인 전 대표가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는 의원 들에게 SNS로 응원의 글을 남긴 것에 대해, (이영작) 친노 폐족 의 핵심이 누구에요. 문재인 전 대표 아니에요., (윤슬기)지금 필리버스터 하는 의원 들을 김종인 대표가 물갈이 대상으로 삼아야 된다?, (이영작)삼아야죠. 당연히 삼아야죠...만약에 정상적인 정당을 만들겠다고 한다면은...그 사람 들 당연히 쳐내야죠. 제가 봤을 때는요. 저 필리버스터 하는 것이 몇 가지 목적이 있는데, 하나는 김종인 대표에 대한 저항 입니다. (중략) 두 번째 는...진보좌파 유권자들한테 내가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거 알리는 거 고, 세 번째는 종북좌파한테 봐라, 나 이렇게 할 수 있어. 그런 것들이 다 있는 거 같아요., (중략) (윤슬기)이영작 박사님의 어떤 개인적인 해석으 로 저희가 들으면 될 것 같은데. 라고 언급하는 내용과 (자막)본 코너 출연 자의 발언은 개인 의견일 뿐 TV조선 취지와는 다르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라는 내용의 자막을 함께 방송하고, - 야당의 테러방지법 반대는 자가당착 이라는 비판에 대해, (윤슬기)테 러방지법을 바로 김대중 정부 시절에 발의를 했고, 더군다나 노무현 정부는 국정원 중심의 테러방지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아주 강력하게 이야기를 한 게 있어요. 그렇다면 야당이 지금 이 두 대통령의 정신을 훼손하고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중략) (이영작)더민주는 상당히 반미적인 인사들이 많아요. 반미 이고 상당히 친북적 인 인사들이 많아요. 네, 뭐 종북 이라고 할 순 없지만... 반미, 친북적 인 인사들이 많기 때문에, 해군 기지도 그렇고, FTA도 그렇고, 그분들이 반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노무 현 대통령이 했더라도 이것이 친미, 반북이다. 하면 반대하는 거에요. 그런 각도로 봐야죠. (중략) 예를 들어서 지금 테러법안이 강화가 돼서 통과가 되 잖아요. 그럼 아무래도 이건 북한한테 불리한 거라고요. 그러면 친북인사들 이 그걸 참지를 못하는 거예요...제 눈에는 그렇게 보여요.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제8조(객관성)제1항
CBS-AM <시사자키 정관용입 니다> 2016.3.23.수, 18:30~20:00 진행자가 여야공천에 대해 시사평론가(유창선)와 이야기를 나눈 후, 이 에 대한 청취자 의견을 전화 연결하여 소개하면서, - 정치권 전체가 문제라는 의견으로 (청취자1)저는 뭐, 3당이 다 똑같 다는 생각을 하구요, 아예 차제에 그냥 헌법 1조2항을 바꿔가지고 대한민 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제군으로부터 나온다고 바꿨으면 좋겠습니다...새누리당은 말할 것도 없고, 더불어민주당도 대표가 뭐 자기 공천 2번 안줬다 그래가지고 한 삼일 동안 거의 뭐 약간 좀 좀 그랬지 않습니까? 그거 때문에, 뭐 국민의당도 마찬가 지고, 그래서 각자 제군들이 있잖아요, (청취자3)정말 주인은 민주주의 는 국민이 주인 아닙니까? 그쵸? 유승민 그 의원도 말도 했습니다마는, 그 리고 민주공화국이예요. 민주공화국이라는 것은 서로 화평하고 화합하고 서로 교통하고 살라는 건데, 이건 전혀 찾아볼 수 없잖아요. 어느 한 사람 이, 우리 정치가 거의 20년 30년 후퇴되는 기분이에요, (청취자5)이번 에 가지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정말로! 새누리당도 물 론 그렇고 나는 꼭 제가 하고 싶은 것은 이 보따리 싸 가지고 이 당 저 당 다 니는 국회의원들, 제일로 보기 싫어요, 정말로, - 정치권 전체에 문제가 있으며 현재 정부에서 더 나빠졌다는 의견으로, (청취자2)정치권이 국민들을 이렇게 대접하면은 국민들이 저 사람들한테 본대를 한 번 보여줘야 한다...정치권이, 그리고 이 나라가 주인이 주인이 국민이 아니에요. 이 나라는 특히 이 박정권 들어서면서 더 어렵게 되었어 요. 모든 걸 국민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다 하는 이 정치권이, 그럼 거 기에 야당들은 덩달아 춤을 춘 거 같고, - 새누리당이 더 문제라는 의견으로, (청취자4)상당히 다 추한 모습들, 비겁한 모습들, 안 좋은 모습들을 보였지만은 그래도 더 심하고 더 나빠 보 이고 더 추한한 것은 보이는 것은 새누리당이 그렇게 보이는 거죠. 더민주 당이나 국민의당은 상대적으로 좀 덜 나쁘게 보이는 측면이 있는 것이고 요...차이는 뭐냐면은, 유승민 의원의 경우에 보면은, 권력이 한 사람의 인 생을 완전히 깔아뭉개는 거거든요. 그거는 권력게임에서도 그건 정도를 벗 어난 거고, 정도를 벗어난 거죠, (청취자6)서울에 살고 있고 비례대표 바로서기 시민운동가입니다...2000년 7월 19일에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정에 있어서 당 지도부의 영향력으로 선정되면 그로 인한 비례대표 국회 위원의 민주적 정당성은 대단히 취약할 것이라는 헌법재판소 판결이 있었 습니다. 그걸 전제로 점수를 매기자면, 정의당은 80점, 더민주당 70점, 새 누리당 60점, 이렇게 매기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내용을 방송함. 제5조(공정성)제2항, 제6조(형평성)제1항 의견제시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 크> 2016.2.17.수, 16:00~17:30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손혁재 시사평론가, 여상원 변호사, 이종훈 정치평론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이 총 선을 앞둔 야권 내 분열 상황 등 최근 정치계 동향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 에서, - 문재인 전 대표가 김종인 대표를 만나 금번 총선에서의 야당의 승리를 전망했다며, (박태우)문재인 전 대표께서는 뭐...대한민국에서 안 사시는 모양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연설에서 일부 야당 의원들이 연설도 중 퇴장하거나 만화를 보는 등의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여상원)능력이 탁월하시네요. 저도...한 번에 두 가지를 못하거든요. 듣고, 만화 보고 이거 못하는데., 김종인 대표의 대북 강경 발언으로 인해 야당 내 혼란이 있다 며, (장성민)수도권의 한 중진 의원은...전까지 잠시 소방수 역할 을 하러 온 김 대표가, 소방수 역할이라고 그랬습니다, 몇 마디 한다고 해서 우리 당 정체성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당 정체성과는 상관없는 발 언이다. 라고 대표 발언을 무시했습니다., (여상원)솔직히 말한 이 부분이 더불어민주당의 정강정책과 어긋나는 것이고, 더불어민주당 주류 측으로서 는 잠시 우리가 참자. 지금 그 말씀 밖에 없어요., (중략) 김종인 대표가 지난 14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른바 햇볕정책 수정론 을 거론한 것에 대해, (민영삼)궤멸이라는 게 뭡니까? 궤멸이라는 게 북한이 갖다가 핵하고 미사일 만들어서 결국에는 나중에 쇳덩어리를 갖다가 구워 삶아먹 다가 결국에는 망해서 소멸해 가면은 우리가 자연히 흡수통일 하는 거다. 라고 하면서, 궤멸론이 제도화, 정책화 되면은 당연히 흡수통일로 가는 길 목입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달 한 토론회에서 개성공단, 금강산 사업 등과 관 련해 한 발언에 대해, (장성민)현재 1년에 약 1,000억 원의 돈이 북한으 로 들어가고 있는데, 이것도 20배가 되면...2조원 정도 될 것 같은데요. 2조 원을 문재인 대표는 준다는 건데, 그러면 핵을, 미사일을 만일 만드는데...2 조원의 지원을...매년 받게 되면은 그냥 핵 만들겠네요?, (이종훈)개성공 단을 20배 늘린다고 김정은 제1비서가 갑자기 착해질까요?, (중략) (여 상원)이런 그 북한의 태도 때문에 지금 이 중단사태가 생겼는데, 앞으로 이 지금 문재인 대표가 집권한다고 해가지고 북한이 태도를 바꾸리라고 생각 하는 것은 아주 낭만적인 생각이죠., (중략) (장성민)문재인 대표는 이 것을 20배 정도 확대해가지고 연간 1조원 정도 들어가게 하겠다 뭐 이런 상 황까지 왔는데요., (중략) (박태우)문재인 대표께서 개성공단을 20배로 확대한다? 그러면은...선거 전략으로, 뭐 이번에 야당 전략으로 개성공단 20배 확대 한번 그렇게 플랜카드 걸고 선거한번 치러 보시죠. 라고 언급하 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제8조(객관성)제1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 크> 2016.2.22.월, 16:00~17:30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 여상원 변호사, 이 종훈 정치평론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이 최근 정치계 동향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문재인 전 대표가 정동영 전 의원의 국민의당 합류를 두고 누가 적통 이고 중심인지 분명해졌다 고 비판하자, 정 전 의원이 문 전 대표와 김종인 대표 등을 두고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라는 글을 남긴 것에 대해, (장성 민)문재인 대표도 지금 뭔가 좀 고개를 갸웃갸웃 해요. 지금 저 사람한테 모든 걸 맡겨놓고 내가 이렇게 빠져 있는 것이 내 새끼들 다 박살나는 것 아 닌가. 이런 어떤 의심을 가지면서 내가 복귀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어 떤 고개를 기우뚱 기우뚱하고 있는 상황이고., 박지원 의원이 더불어민 주당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해, (장성민)이 사람들은 정 체성이 야권에 뿌리 두고 정통 야당 이런 차원이 아니고, 뭐 이런들 어떠하 리, 저런들 어떠하리. 막 갖다...넘나들 수 있는 그런 어떤 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도 뭐 정체성에 상관없이 그런 인물들을 당대표로, 야권 대표로 앉혀 놓은 거 아니냐. 라고 언급하는 내용, - 김종인 대표의 비례대표 출마 가능성에 대해, (고영신)견물생심이라 고, 총선 이후, 경우에 따라서는 당권도 바꿀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박 영선 비대위원...을 밀어서 될 수도 있고, 또 아니면 정운찬 전 총리를 끌어 와서 당대표를 시킬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지금 킹메이커 까지를 생 각하고 있는데...국회에서는 배지를 안 달고 있으면요. 뭐 다선을 했든 대통 령을 한 사람도 아무 영양가가 없어요. 힘이 없어. 그러기 때문에 이 분은 배지를 달면서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자기의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중략) (이종훈)김종인 대표의 이념적인 정체성 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서서히 지금 전모가 드러나는 거 아닙니까? 제가 보기에는 이 분 특히 안보관 같은 경우에는 거의 민정당 시절, 그 시절 안보 관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 자, 그래서 마치 이 모습이 전두환 전 대통령 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연정을 구상한 그런 모양새가 아니냐., (중략) (장성민)노무현의 후세세력과 전두환의 후세세력이 대연정을 해가지고 지 금 합작을 한 거군요?, (민영삼)그런 해석이 충분히 가능하죠. 그리고 그 런 측면에서 김종인 대표로서는 친노, 친문세력에게 정말 허망하게...토사 구팽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배지를 달고 계셔야 될테고, 또 본인의 견물 생심에 득롱망촉이라고...향후에 정치적 지위를 완벽하게 확보하기 위해서 라도 배지를 달고 계셔야 될 거고. 그래서 저는...비레대표 5선 기네스북에 올라갈 확률이 상당히 70% 이상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의견제시 제14차
(2016.4.4.)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 크> 2016.2.23.화, 16:00~17:30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이종훈 정치평론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 구원장,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박태우 고려대 교수, 황성준 문화일보 논 설위원)이 공천을 둘러싼 여야의 당내 상황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 서, -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20% 컷오프와 3선 이상 중진들을 대상으로 한 물 갈이 가능성 등에 대해, (장성민)문재인이라고 하는 전 대표가 전권을 김종인 대표에게 맡겼을 때 뭔가...약조가 있었을 것이다. (중략) 2, 3선의 운동권은 문재인 대표에게 별로 이렇게 부담이 안 되니까, 이 사람들은 적 당히 솎아내고 적당히 친위 체재로 구축해가지고 갈 그런 요량으로 지금 현 재 문재인 대표의 복귀 체재 이걸 지금 구축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가는 것 아니냐. 여기에 절대 의심을 놔선 안 된다., (중략) (장성민)아무래도 중진 이상 급들은 문재인 전 대표에게 좀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닌가. 그래 서...대신 지금 악역을, 차도살인 을 해주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이 좀 있고요. (중략) 사실 친노들 가운데서도 올드 친노 와 영 친노 를 나눠가지 고 사실 어떤 사람을 치고 어떤 사람을 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문 대 표하고 사전에 숙의가 비밀리에 다 있어서 명단을 내려보내면은...이 사람 들은 살려 줘야 되고, 생과 사로 다 협의를 한 단계에서 아무래도 좀 올드 친노들을 좀 빨리 솎아내는 것이 친문 체제를 강화하는 정당으로 가는 것 아니겠는가 라고 하는 혹시 묵계가 있었을지 모르겠다 라고 하는 그런 의구 심도 들어요., (중략) (이종훈)아마 이 컷오프에서 봉인했다고 하나, 정 치권에서 누가 그거 봉인해서 아무도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까? 당대표, 특 히 문재인 전 대표는 당연히 알고 있다 라고 다들 생각들을 하죠...그렇다면 김종인 대표도 당연히 컷오프 명단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저는 생 각을 합니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 김종인 대표가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의 영입을 둘러싼 논란을 일축 하는 등 당내 반발에도 독자적인 노선을 보이고 있다며, (이종훈)김종인 대표에게는 또 다른 비수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 생각을 사실 지울 수 없습니다. (중략) 그리고 이분이 최근에 이제 인재 영입을 하는 패 턴을 보게 되면 그 이른바 삼성맨들 중에서도 실력자들을 데려오지 않습 니까? 뭔가 주변이 이렇게 벽을 치고 있는데, 이 벽은 제가 보기에는 친노 계들의 저항을 예상하고 지금 사전에 벽을 좀 치는 것 같다., (중략) (장 성민) 거리의 노숙 정치세력, 80년대 운동권적 투쟁 정치세력 들을 혁신 하는 것이 지금 더불어민주당에게 새로운 활로입니다. 김종인 당대표가 지 금 사방팔방으로부터 정체성 시비 논쟁에 빠져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만일 그가 파격적인 공천 개혁으로 친노 패권정치를 말끔히 청산해낸다면, 제가 봤을 때 그는 이 모든 공격의 화살들로부터 단숨에 비켜설 수 있습니 다.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 의견제시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 크> 2016.2.29.월, 16:00~17:30 진행자(장성민)와 출연자들(고영신 한양대 특임교수, 이종훈 정치평론 가,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이 공천을 둘러 싼 여야의 당내 상황 등을 주제로 대담하는 과정에서,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서구을에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를 전략공천하기 로 한 것에 대해, (민영삼)문재인 대표가 영입한 문재인 대표 사람 아니겠 습니까? 그런데 다 말랑말랑한 곳에 갖다가 이렇게 꽂아놓으려고 하는 전 략공천으로 지금 간다는 거에요. (중략) 가장 반발이 적은 지역으로 옮긴 것 이 아닌가. (중략) 결국에는... 말랑말랑한 친노그룹 희생양으로 배제하면서 친문인사 를 갖다가 넣는다. 라는 그런 틀 밖에 더 됩니까? (중략) 결국에 는...영입하는 친문인사 를 갖다가 꽂아놓기 하는데 반발이 적은 곳에 갖다 가 넣는 그런 경향이 아닌가. 라고 언급한 내용, - 김종인 대표가 문재인 전 대표의 혁신안을 비판하면서 당헌 당규 개정 을 통한 1차 컷오프 의원들의 구제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며, (장 성민)여기는 친노 색깔을 다 지우고 친노를 빼자 라고 하는 건데, 그 쪽은 그 시스템대로 간다면 친노강화 정책을 펼치자는 건데, 친노강화 정책을 펴 서 친노 중심으로 정당을 운영 해 오다 보니까 정권까지 다 빼앗기고, 10번 의 선거에서도...10번 다 패배해가지고 사실상 당대표까지 거의 물러나다 시피 해가지고 외부세력에다가 용역을 지금 준 거 아닙니까, 당을. (중략) 그러면 외주 준 대로 리노베이션 하도록 그렇게 맡기는 것이 그 당이 회생 의 길로 가는 것이지...외주한테 줬으면서도 당의 운영과 모든 방식을 자기 네들이 해놓은 방식으로 간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다시 회생이 가능합니 까. 라고 언급하는 내용, 김종인 대표의 혁신안과 당내 상황에 대해, (장 성민)지금 문재인 대표는 불만이 별로 없어요. 김종인 대표의 혁신안에 대 해서. 그런데 문재인 대표 주변에 있는 친노세력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어 요. 그리고 지금 보면은 김현, 강기정 등등 딱 보면은 정세균계 가 최대 계 파다 보니까 이거 치고 정리하는 작업을 지금 전략적으로 들어가고 있고, 김근태계 도...지금 솎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고, 또 호남 같은 데서는 친문 세력 으로 이렇게 들어가고 있는데, 그러다보니까 저희가 다 읽었어요. 이 건 결과적으로 국민집권정당 을 만드는 게 아니고, 문재인을 위한...사당 화 구축용 으로 가기 때문에 이런 식의 혁신은 국민적 태풍과 열기를 지금 사실 부추기지 못한다, 끌고 오지 못한다. 뻔한 거 아니냐. 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함. 아울러, 전정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컷오프 반발과 탈당, 양향자 전 상무의 광주지역 전략공천, 김종인 대표의 문재인 혁신안 비판과 공천혁신 안, 김종인 대표의 비례대표 공천 전망 등에 대해 약 45분간 방송하고, 새 누리당 내 이른바 공천 살생부 논란 확산 등에 대해 약 13분간 방송함. 제4조(정치적 중립)제1항, 제10조(시사정보프로그램)제2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