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SIBF 2016 06. 15 06. 19 COEX hall a culture Focus France spotlight country Italy DIgItal book FaIr korea 2016 2016 b1 www.sibf.or.kr Facebook facebook.com/seoulbookfest Instagram @sibf2016 naver blog blog.naver.com/sibf_kpa twitter twitter.com/book_festival 2016
Contents Part 1 한국출판 및 도서정보 韩国出版及图书信息 08 Dialogue 한중출판의 미래 -<출판의 미래>펴낸 장은수 대표와 프로에디터 이홍이 나눈 출판이야기 中韩出版的未来 出版的未来 作者张 银洙和专业编辑李弘的出版故事 14 Book Company 그들은 어떻게 한국 출판의 중심 이 될 수 있 었나? 베스트셀러의 전당-(주)위즈덤 하우스 他们怎样成为韩国 出版的中心 畅销图书的殿堂 Wisdom House 20 Trend 한국 출판사장의 흐름과 베스트셀러 韩国出版市场的走向和畅销书 04 Preface 한중출판정보지 <한중서정>(韓中書情) 발간사 纪念中韩出版信息杂志 中韩书情 创刊 05 Message <한중서정>에 바란다 寄语 中韩书情 22 Keyword 내가 번역한 중국책 我所翻译出版的中国图书 26 Trend 진격의 웹소설 来势汹汹的网络小说 28 Exhibition 세계로 찾아가는 K-BOOK <2016년 찾아가는 중국도서전>을 열다! 走向世界的K-BOOK 2016年寻觅中国 图书展 32 Recommend Book <빨강머리N> 红发少女N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阿特拉斯中央欧亚大陆史 40 New Books 43 K-News 2 043
Part 2 중국출판 및 도서정보 中 国 出 版 及 图 书 信 息 48 Book Company 中 国 出 版 的 力 量 中 信 出 版 集 团 他 们 是 如 何 在 中 国 出 版 市 场 取 得 成 功? 중국출판의 힘-중신출판그룹 그들은 어떻게 중국출판시장에서 성공을 거두 었나? 56 Book Company 江 西 出 版 集 团 장시출판그룹 山 东 康 华 传 媒 有 限 公 司 산동캉화미디어유한 회사 주 관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主 办 : 韩 国 出 版 文 化 产 业 振 兴 院 발행처 : 좋은샘 <고차이나 K-Book센터> 制 作 : Go China K-Book China Center 발행일 : 2016년 5월 25일 发 行 日 期 : 2016 年 5 月 25 日 58 Trend 中 国 近 四 成 用 户 愿 为 网 络 文 学 付 费 중국, 40% 이상의 사용자는 유료 온라인문학 을 원한다 60 The Writer 作 家 王 小 波 작가, 왕소파 64 Recommend Book 以 供 给 侧 改 革 促 进 中 国 出 版 产 业 市 场 化 和 现 代 化 과잉공급개혁을 통한 중국 출판산업의 시장화 추진 69 New Books 발행인 : 이기성 发 行 人 : 李 起 盛 편집인 : 김구정 总 编 辑 : 金 九 贞 총기획 : 김신디, 이문걸 总 策 划 : 金 梅 花 李 文 杰 한국편집 : 이소영, 조흔정 韩 方 编 辑 : 李 素 英, 曹 欣 贞 중국편집 : 류란, 천일, 랴오옌, 류단단, 마팅팅 中 方 编 辑 : 柳 兰 千 日 廖 彦 刘 丹 丹, 马 婷 婷 편집위원 : 정인갑, 최연, 김택규, 강성민, 장은수, 이홍, 고혜숙, 권대웅 编 辑 委 员 : 郑 仁 甲 崔 燕 金 宅 圭 姜 成 敏 张 银 洙 李 弘 高 惠 淑 权 大 雄 디자인 : 고차이나 디자인실 김경애 美 术 编 辑 : Go China 设 计 室 金 京 爱 번 역 : 한샘번역센터 翻 译 : 韩 泉 语 言 文 化 72 C-News 76 출판기구정보 出 版 机 构 信 息 한국주소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韩 国 地 址 : 全 罗 北 道 全 州 市 徳 津 区 中 洞 路 63 한국전화 : 82-63-219-2700 韩 国 电 话 : 82-63-219-2700 중국주소 : 북경시 서성구 월담북거리 26번 헝화국제상무중심 C좌11층 1115 中 国 地 址 : 北 京 市 西 城 区 月 坛 北 街 26 号 恒 华 国 际 商 务 中 心 C 座 11 层 1115 중국전화 : 86-10-8471-1741 中 国 电 话 : 86-10-8471-1741 2016 K-BOOK CHINA CENTER [비매품] 3
Preface 한중 출판정보지 <한중서정>( ) 발간사 纪 念 中 韩 出 版 信 息 杂 志 中 韩 书 情 创 刊 2015년 12월 발간되었던 한중서정( 韓 中 書 情 ) 창간준비호에 이어, 한국과 중국의 출 판정보를 한 곳에 모은 한중서정( 韓 中 書 情 ) 창간호가 발간되었습니다. 2015 年 12 月 本 院 出 刊 中 韩 书 情 创 刊 准 备 号, 紧 接 着 集 中 韩 出 版 界 权 威 信 息 于 一 体 的 中 韩 书 情 创 刊 号 也 相 继 问 世 한국과 중국은 21세기 문화콘텐츠 시대를 함 께 이끌어가고 있는 동반자로 한국출판문화산업 진흥원과 중국신문출판연구원은 양국 출판문화의 상호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中 国 与 韩 国 要 成 为 互 相 扶 持 共 同 引 领 21 世 纪 文 化 产 业 的 新 时 代 于 此, 中 国 新 闻 出 版 研 究 院 和 韩 国 出 版 文 化 产 业 振 兴 院 一 直 以 来 坚 持 不 懈 地 致 力 于 两 国 出 版 文 化 产 业 的 友 好 发 展 한국과 중국의 출판이슈, 신간 소개, 출판계 소식, 출판사 및 관련 기관 소개뿐 만 아니라, 저작 권 수출입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각 국 의 출판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출판인들의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不 仅 有 中 国 和 韩 国 的 出 版 热 点 话 题 新 书 介 绍 出 版 界 信 息 出 版 社 及 相 关 部 门 介 绍, 此 外 还 通 过 一 些 版 权 出 口 信 息 的 介 绍, 帮 助 有 意 愿 进 出 口 图 书 的 出 版 社 그동안 양국 출판시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기 어려웠던 바, 이번 한중서정( 韓 中 書 情 ) 창간호가 한중 출판 관계자들을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길 희망합니다. 希 望 此 次 中 韩 书 情 创 刊 号 能 够 打 破 之 前 两 国 出 版 市 场 信 息 交 流 难 的 困 境, 为 中 韩 两 国 出 版 界 人 士 搭 建 一 座 坚 实 的 桥 梁 감사합니다. 谢 谢!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작년 겨울 발간된 창간준비호에 대한 한중 출 판계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한중 출판계가 본 정보지에 가진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 창간호 는 보다 실질적인 한중 출판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去 年 出 版 的 创 刊 准 备 号 受 到 了 中 韩 出 版 界 人 士 的 热 烈 关 注 为 满 足 中 韩 出 版 界 对 此 杂 志 的 期 待, 此 次 创 刊 号 将 重 点 放 在 介 绍 关 于 中 韩 出 版 界 的 实 质 性 信 息 上 面 이기성 李 起 盛 4
message <한중서정>에 바란다 -각계인사 창간호 발간 기념 축사 寄 语 中 韩 书 情 - 纪 念 发 行 创 刊 号 各 界 人 士 祝 词 韩 书 情 让 我 们 了 解 中 韩 书 业 不 同 的 情 况, 中 不 同 的 情 感 <한중서정>은 우리 서로가 한중 양국 출판 업종의 다른 상황 과 정서를 이해 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멍바이(쉐위안출판사장 겸 편집장) 做 书, 书 育 人 这 是 我 最 喜 欢 的 一 句 话 没 有 比 这 人 一 句 更 贴 切 地 表 达 我 们 和 书 之 间 的 关 系, 相 信 这 也 是 出 版 人 最 引 以 为 豪 的 事 情 韩 中 两 国 图 书 出 版 交 流 为 宗 旨 的 韩 中 书 情, 在 各 有 关 以 部 门 和 有 关 人 员 的 努 力 下, 终 于 诞 生 了 本 人 对 她 的 诞 生, 谨 致 以 最 热 烈 的 祝 贺! 韩 中 两 国 是 友 好 邻 邦 这 友 好 不 仅 是 政 治 上 经 济 上, 也 是 文 化 上 图 书 上 韩 中 两 国 文 化 图 书 交 往, 源 远 流 长, 可 以 追 溯 上 千 余 年 ; 代 代 下 传, 势 必 结 出 丰 硕 果 实 我 相 信 韩 中 书 情 将 为 两 国 图 书 出 版 交 流 立 下 汗 马 之 劳 尽 管 两 国 属 于 同 一 个 文 化 圈, 但 就 其 图 书 结 构 出 版 情 况 和 阅 读 习 俗 读 者 要 求 而 言, 尚 存 很 大 差 异 要 想 做 好 韩 中 两 国 的 图 书 出 版 交 流, 还 需 进 行 细 致 的 探 索 不 倦 的 努 力 我 相 信 韩 中 书 情 绝 不 辜 负 两 国 人 民 的 期 待, 能 为 这 一 事 业 做 出 较 大 贡 献 本 人 为 书 情 问 世 而 欣 慰 愿 为 本 刊 的 成 功, 助 一 臂 之 力, 尽 微 薄 使 命 한중 두 나라의 도서출판 교류를 취지로 하는 <한중서정>이 각 관계 부문과 관계자들의 노력 하에 탄생하였습니다. 이 간행물의 창간을 축하합 니다. 한중 두 나라는 우호인방입니다. 우호 는 정치, 경제 뿐만 아니라 문 화, 출판분야도 포함됩니다. 두 나라간의 문화, 출판의 교류는 역사가 유구 하며 천년 이상 거슬러 올라갑니다. 앞으로도 선배들의 우정을 대물림한다 면 양국은 반드시 큰 성과를 이룩할 것입니다. 저는 <한중서정>이 두 나라 간의 도서출판 교류를 위해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비록 두 나라는 같은 문화권에 속하지만 도서구조와 출판상황 및 독 서습관, 독자의 요구 면에서 매우 다릅니다. 한중 두 나라의 도서출판교류 를 잘 이어가려면 세심한 탐구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중서정>이 두 나 라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하여 큰 공헌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韩 国 和 中 国 同 属 于 儒 家 文 化 圈, 分 享 着 很 多 相 似 的 传 统 特 别 是 两 国 建 交 以 后 一 直 在 出 版 学 术 界 和 出 版 人 之 间 进 行 交 流, 这 种 交 流 不 仅 增 进 两 国 出 版 文 化 的 理 解, 又 在 版 权 贸 易 等 多 种 领 域 取 得 成 就 随 着 新 媒 体 的 发 展, 出 版 面 临 新 的 变 化, 中 国 的 出 版 体 系 也 在 变 化 同 时, 中 韩 出 版 界 的 交 流 方 式 也 需 要 不 断 创 新 期 待 中 韩 书 情 能 够 为 两 国 出 版 界 搭 建 交 流 的 桥 梁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이는 필자가 좋아하 는 문구다. 이보다 책과 우리 삶의 관계를 잘 표현한 문구는 없는 것 같다. 이 또한 출판인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한국과 중국은 동일한 유교문화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정 서적으로도 유사한 점이 많다. 특별히 한중수교 이후 한중 양국의 출판 학계 및 실무자간의 지속적인 학술 및 실무적인 교류를 진행 해 왔으며, 이러한 교류를 바탕으로 양국의 출판문화의 상호이해뿐 만 아니라 저작권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뉴미디어의 발달로 인하여 출판은 큰 변화의 시점에 서 있다. 그리고 중국의 출판 시스템도 끊임 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 따라서 한중간의 출판교류도 새로운 모델을 계속 창출해야 할 것이다. 특 히 <한중서정>은 이러한 출판교류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리 정인갑 라 기대된다. (원 중화서국 에디터, 청화대학 객좌교수, 현 한국한중미래대단이사장, 청화대학최고경영자과정 강사) 최 연(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학위) 5
message 년간 출판 현장에 몸을 담았다가 중국어권 저작권 에이전시를 시 20작하게 된 지 6년째입니다. 1년도 지나지 않아서 중국어권 도서 를 수입하고 한국도서를 수출하는 일의 균형이 맞지 않음을 알게 되어 단 체장 등 힘 있는 분들을 만나면 같은 이야기를 드리곤 했습니다. 즉 한국 도서를 활발히 수출하려면 무엇보다 현지의 전문 번역가 양성이 필요하니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제도적으로 필요하다는 얘기였습니다. 나중 에 보니 모두들 그 문제를 일순위로 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그런 데 지금도 별반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한중서정>에서 이 러한 한중 양국의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잘 담아서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는 과정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해 봅니다. 20 多 年 来 我 一 直 致 力 于 图 书 出 版, 从 事 中 国 语 图 书 中 介 已 有 6 年 我 开 始 做 中 文 图 书 引 进 工 作 室 发 现 在 中 韩 图 书 进 出 口 中 最 大 的 问 题 就 是 翻 译 因 此 每 回 我 遇 见 政 府 官 员 时 不 断 强 调 必 须 政 府 出 资 培 育 一 批 专 业 的 翻 译 人 才, 这 是 最 至 关 重 要 的 问 题 可 惜 到 目 前 为 止 这 个 问 题 仍 然 没 有 得 到 解 决 方 案 相 信 中 韩 书 情 能 够 表 达 两 国 编 辑 人 员 的 心 声, 为 双 方 创 造 更 大 的 成 果 助 力 고혜숙(실크로드 에이전시 대표) Silk Road Agency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언어와 생 활 관습의 차이를 가진 먼 이웃이었습니다. 역 사적으로 한자( 漢 字 ) 라는 공통의 문자를 공유하였지 만 지식과 정보의 교류는 늘 일방적이거나 한정된 것이 었습니다. 이는 동아시아의 오랜 역사이자 운명이기도 했습니다. <한중서정>이 이러한 장벽을 허무는 첨병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또한 한중 출판 교류가 단 순한 왕래의 차원을 넘어 공동의 이익과 번영에 기여 하는 비즈니스의 활성화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中 韩 两 国 是 邻 邦, 但 是 在 语 言 和 生 活 习 惯 上 有 很 大 的 文 化 差 别, 历 史 上 虽 同 在 汉 字 文 化 圈, 但 在 交 流 信 息 和 知 识 方 面 欠 缺 更 广 域 的 发 展 希 望 中 韩 书 情 能 够 为 两 国 交 流 做 出 先 锋 作 用, 在 韩 中 两 国 出 版 界 共 赢 共 荣 中 做 出 桥 梁 作 用 이홍(더난콘텐츠그룹 본부장) THE NAN CONTENTS GROUP 지리적 인접성과 오랜 상호교류로 인해 한국과 중국은 문화적, 정서적 유사 성을 갖고 있으며 이것은 중국이 개혁개방으로 동시대 세계 문화와의 同 步 性 을 지향하면서 더욱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특히 한 나라의 문화를 총체적으 로 반영하는 출판 분야에서 양국의 이런 유사성은 더 분명히 확인되는데, 이로 인 해 한국과 중국의 출판교류는 근본적으로 그 토대가 이미 마련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과거의 이런 성과들이 주로 저작권 무역 위주의 출판교류였다면 앞으로 한국 과 중국 출판계는 이를 기반으로 삼아 한층 더 직접적이고 심화된 교류를 진행해 야 하며 <한중서정>이 바로 그런 교류의 장( 場 )이 될 수 있다고 본다. <한중서정> 은 단순히 양국의 도서정보뿐만 아니라 최근의 출판 상황과 추세 그리고 주요 편 집자와 작가를 소개하고, 나아가 한중 출판합작의 새로운 모델까지 제시함으로써 양국 출판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공동 출판프로젝트를 기획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한중서정>이 중국신문출판연구원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라 는, 양국의 출판 전문 기관의 지원을 받는 동시에 운영 주체가 한국과 중국의 출 판을 깊이 이해하고 경험해온 분들이기에 가능하다. 여기에 양국 주요 출판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만 더해진다면 <한중서정>은 충분히 새로운 한중 출판교류의 平 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中 韩 两 国 一 衣 带 水, 相 互 交 流 的 历 史 源 远 流 长, 在 文 化 与 情 感 方 面 形 成 了 一 定 的 相 似 之 处 ; 随 着 中 国 改 革 开 放 的 不 断 深 入, 与 世 界 文 化 同 步 性 的 特 点 也 逐 渐 变 得 突 出 特 别 是 在 反 映 一 个 国 家 整 体 文 化 的 出 版 业 方 面, 中 韩 两 国 的 共 同 之 处 则 更 加 明 确, 这 也 为 中 韩 两 国 的 出 版 交 流 奠 定 了 稳 固 的 基 石 如 果 说 过 去 的 这 些 成 绩 是 以 著 作 权 贸 易 为 主 的 出 版 交 流, 那 么 以 后 中 韩 出 版 界 要 以 此 为 基 础, 进 行 更 直 接 更 深 层 次 的 合 作, 中 韩 书 情 则 恰 好 为 两 国 的 交 流 提 供 了 一 个 这 样 的 平 台 中 韩 书 情 不 仅 介 绍 中 韩 两 国 的 图 书 信 息 最 近 的 出 版 市 场 动 态 与 趋 势 著 名 的 编 辑 和 作 家, 为 促 进 中 韩 两 国 出 版 界 之 间 的 相 互 理 解 及 共 同 出 版 项 目 的 开 发 与 协 作, 还 会 更 深 层 次 地 介 绍 中 韩 出 版 合 作 的 新 型 案 例 中 韩 书 情 在 中 国 新 闻 出 版 研 究 院 与 韩 国 出 版 文 化 产 业 振 兴 院 两 国 出 版 研 究 机 关 的 援 助, 中 韩 两 国 出 版 界 专 业 人 士 的 大 力 支 持 下 才 得 以 发 刊 在 此, 通 过 两 国 主 流 出 版 界 人 士 的 积 极 参 与, 中 韩 书 情 定 能 成 为 中 韩 两 国 出 版 交 流 的 强 有 力 平 台 김택규(중국어출판번역가) 강물이 바다를 만나는 기쁨처럼 햇빛이 꽃잎을 여는 환희처럼 기뻐하라 축하하라 한국과 중국이 만나 서정이 되는 이 자리 새들은 하늘에서 은빛 날개들을 날리고 나무들은 손을 번쩍들어 오색 풍선을 날리리 기뻐하라 태양의 문자와 달의 문자가 만나 서정이 되는 시작되는 첫날을 축하하라 억만 톤의 푸르름과 장강처럼 깊고 유구할 날들을 달의 밝고 환한 기운이 한중서정을 밝히리 文 学 长 情 恰 似 鸟 儿 翱 翔 天 际 大 树 舞 弄 清 风 自 由 地 沉 醉 其 中 日 月 惺 惺 相 惜 文 字 传 情 借 星 辰 之 光 谱 中 韩 书 情 宛 若 长 江 般 源 远 流 长 권대웅(시인, 마음의 숲 대표) 6
Part 1 한국출판 및 도서정보 韩 国 出 版 及 图 书 信 息
Dialogue 한중출판의 미래 - <출판의 미래> 펴낸 장은수 대표와 프로에디터 이홍이 나눈 출판 이야기 中 韩 出 版 的 未 来 이홍 : 한중 출판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어 줄 < 한중서정> 창간호에서 장은수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 눌 수 있어 영광입니다. 장 대표님은 한국을 대표하는 출판사 중 하나인 <민음사>의 대표를 오래도록 역임하 셨고 지금은 한국 출판계를 대표하는 전략가이자 탁 월한 구루로서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 < 출판의 미래>라는 저서도 출간하셨는데요, 오늘 우리 가 나눠야 할 주제와 직접 관련된 풍성한 내용을 담 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저서에서 출판이 종이책 을 제조해서 판매하는 페이퍼 비즈니스에서 지식 정보 를 제조하고 확산하는 콘텐츠 비즈니스로 이행 중인 것은 분명하다. 고 하셨습니다. 대부분 동의할 텐데요, 그러나 콘텐츠 비즈니스로의 출판이 무엇이냐?는 구 체적 형태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어 떤 생각이신가요? 李 弘 : 在 中 韩 书 情 创 刊 号 能 够 与 张 银 洙 代 表 进 行 此 次 交 流, 我 感 到 非 常 荣 幸! 众 所 周 知, 民 音 社 是 韩 国 具 有 代 表 性 的 出 版 社 之 一, 您 作 为 民 音 社 的 代 表 一 直 以 来 以 卓 越 的 战 略 者 身 份 活 跃 在 韩 国 出 版 界 最 近 听 说 您 的 著 作 出 版 的 未 来 已 经 出 版, 关 于 我 们 今 天 所 讨 论 的 话 题 在 您 的 这 本 书 里 也 涉 及 了 很 多 您 在 书 中 写 道 : 出 版 正 从 制 造 销 售 纸 质 书 籍 的 纸 质 商 业 走 向 制 造 传 播 知 识 信 息 的 资 讯 商 业 之 路 我 大 致 赞 同 您 的 观 点, 然 而, 资 讯 商 业 到 底 是 什 么? 关 于 它 的 具 体 形 态, 众 说 纷 纭, 您 怎 么 看 呢? 출판 비즈니스의 의식 전환 出 版 商 业 化 的 意 识 转 换 왼쪽 장은수, 오른쪽 이홍 左 边 张 银 洙, 右 边 李 弘 장은수 : 그동안 출판은 책을 콘텐츠와 컨테이너 가 결합된 형태, 즉 내용을 종이에 인쇄해서 고착된 형태로 제작해 왔어요. 출판인은 편집자이면서 동시 에 인쇄 전문가였죠. 그러나 독자들에게는 책의 내용 8
이 더 중요하지 형태는 2차적입니다. 콘텐츠를 컨테이 너 결합형으로 판매하더라도, 이를 대체할 다른 정보 수단이 없었기에 독자들은 종이책을 선택할 수밖에 없 었죠. 물론 종이라는 물성 자체를 무시하지는 않습니 다만, 독자들의 1차적인 니즈는 역시 읽을거리였던 거 죠. 그러나 모바일 혁명 이후, 페이퍼 형태의 책에 대 한 독자 의존성이 약화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형 태의 책에 대한 수요는 좀처럼 커지지 않을 게 확실해 보입니다. 정보 혁명이 진전됨에 따라 콘텐츠의 생산 및 배포는 점점 쉬워지고 있으니까, 이론적으로는 누 구나 출판이 가능한 상태이므로 시장 포화 상태는 점 점 심화될 겁니다. 张 银 洙 : 一 直 以 来, 内 容 和 载 体 是 结 合 在 一 起 的, 也 就 是 说 出 版 内 容 都 是 以 印 刷 的 纸 质 物 形 式 存 在 可 以 说 出 版 人 身 兼 印 刷 出 版 与 编 辑 两 份 工 作 可 读 者 看 重 的 是 图 书 内 容, 并 非 形 态 不 管 读 者 愿 不 愿 意 都 只 能 选 择 纸 质 图 书, 因 为 纸 质 图 书 并 没 有 竞 争 对 手 但 是 随 着 智 能 手 机 革 命 以 后, 出 版 内 容 对 纸 质 图 书 的 依 赖 性 减 弱 我 很 确 信 以 后 也 不 会 再 增 加 生 产 变 得 越 来 越 容 易, 与 生 产 者 的 关 系 越 来 越 远 ; 个 人 出 版 成 为 了 可 能, 市 场 饱 和 的 问 题 也 越 来 越 严 重 이런 상황에서 출판에 가장 필요한 것은 의식 전 환입니다. 출판은 읽기를 판매하는 것이지 종이책을 판매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고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종이 형태의 책이 콘텐츠를 생산하는 거의 유일한 방 법이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방식의 책이 존재 가능합니 다. 전자책, 크라우드 소싱 또는 펀딩, 쪼개 팔기, 주 문형 출판 등이 이미 가능합니다. 기존의 콘텐츠 정체 성을 완전히 버리자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종이책을 그중 지배적 인 한 형태로 인식해야 합니다. 종이책만 고집하면 출 판 자체의 동력을 잃기 쉽습니다. 좀 더 상상력을 발 휘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비즈니스를 개발해야 하겠 죠. 페이퍼 비즈니스에서 콘텐츠 비즈니스로의 이행 은 필연적입니다. 这 个 时 候 最 需 要 的 就 是 转 换 意 识, 出 版 销 售 的 是 阅 读 而 不 是 纸 质 书 之 前 纸 质 书 是 唯 一 的 载 体, 而 如 今 载 体 变 得 多 样 化 电 子 书 Crowd sourcing 打 折 销 售 定 制 出 版 等 多 种 出 版 形 式 成 为 了 可 能 这 并 不 是 丢 弃 已 有 的 产 业 模 式, 而 是 把 内 容 用 多 样 化 的 方 式 呈 现 给 读 者, 纸 质 图 书 只 是 其 中 的 一 种 形 式 如 果 只 是 专 注 于 纸 质 图 书, 出 版 产 业 就 会 失 去 动 力 我 们 需 要 发 挥 创 造 力 用 多 样 化 的 方 式 开 发 新 的 商 业 模 式 由 此 可 以 看 出 从 纸 质 商 业 到 资 讯 商 业 的 发 展 是 必 然 的 이 : 기술의 확장, 중화권 독서 인구, 문화의 습 관, 기술의 정도에 따라서 콘텐츠 비즈니스의 요구가 달라지겠네요. 李 : 那 么 随 着 技 术 的 发 展, 中 华 圈 读 书 人 口 文 化 习 惯 的 改 变, 对 于 资 讯 产 业 的 需 求 也 会 有 所 不 同 吗? 장 : 한국보다 중국이 유연합니다. 모바일 출판에 대한 거부감도 덜하고요. 한국 출판이 중국 출판과 상 호 협력해서 비즈니스를 하려면 지금보다 다양한 형태 의 고민이 필요합니다. 공동으로 콘텐츠 플랫폼을 만 들어 교류하는 것으로 변화해야지 지금처럼 종이책 교 류만 고집하면 형태가 한정되고 확장된 비즈니스를 바 랄 수 없습니다. 张 : 中 国 市 场 比 韩 国 市 场 更 加 柔 和, 对 手 机 出 版 的 包 容 性 更 强 要 想 在 中 国 做 生 意, 需 要 更 加 多 样 化 的 形 态, 共 同 创 建 文 化 产 业 平 台, 调 整 交 流 模 式, 如 不 打 破 纸 质 图 书 层 面 的 合 作, 将 无 法 取 得 新 的 进 展 이 : 대표님께서는 21세기 출판사의 기능으로서 제조 가 아닌 큐레이션 기능을 강조하십니다. 곧 책의 발견성과 연결되는 문제일 텐데요. 책의 발견성 강화 는 지난 2015년 한국 출판계에서 가장 뜨거운 핫이슈 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한국 출판이 이 문제에 대해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李 : 您 强 调 说 21 世 纪 出 版 社 的 功 能 不 是 制 造 而 是 策 展 这 正 好 也 是 与 书 的 显 现 性 有 关 的 问 题 书 的 显 现 性 也 成 为 了 2015 年 韩 国 出 版 界 最 热 门 的 话 题 韩 国 出 版 界 对 此 表 现 出 很 大 关 注 的 理 由 是 什 么 呢? 출판사의 기능과 책의 발견성 出 版 社 的 职 能 和 书 的 发 现 性 장 : 발견성이란, 어떤 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독 자들에게 알리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생긴 것은 책 의 발견성을 주로 만들어 주던 매스미디어의 영향력 이 소실되면서 생겨났습니다. 오늘날 독자들은 미디 어를 집단적으로 소비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소비합 니다. 따라서 기존 매스미디어 채널만으로는 책의 발 견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없습니다. 눈앞에 정보를 들 이밀지 않으면 어떤 책이 세상에 나왔는지 알릴 수 없 는 시대가 된 겁니다. 독자들은 읽을거리를 찾아다니 지 않습니다. 눈앞에 와 있는 읽을거리 중에서 선택해 서 읽는 거죠. 张 : 从 读 者 的 媒 体 消 费 形 式 变 得 多 样 化 这 一 角 度 来 说, 怎 样 宣 传 图 书 就 成 了 书 的 显 现 性 首 要 面 临 的 课 题 也 就 是 说, 如 果 不 把 信 息 直 接 呈 现 在 眼 前, 读 者 根 本 不 知 道 新 出 了 什 么 内 容 读 者 并 不 会 去 寻 找 阅 读 内 容, 而 只 读 那 些 呈 现 在 眼 前 的 책의 발견성을 확보하는 것이 출판사의 주요 존재 의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그 다지 할 필요가 없었던 블로그 운영, 소셜 네트워크 서 비스 활용 등이 출판사의 기본 업무로 편입되었습니 다. 이 일은 독자와 직접 접촉하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았던 기존 출판사 시스템에는 적합지 않을지도 모 릅니다. 다른 사람을 시켜서 그 일을 대행할 것인지, 9
Dialogue 아니면 새롭게 직무를 개발해서 그 일을 직접 행할 것 인지 해야겠죠. 하지만 둘 다 예측하지 못했던 비용이 들어가기에, 기존의 출판 시스템과 충돌하고 있습니 다. 일종의 이행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나 타나는 혼란을 피할 수 없지만, 결국에는 자기 출판사 에 맞는 방식을 찾지 않을까요? 저는 이 문제를 해결 하는 과정에서 출판의 비즈니스 모델이 다양화할 것 이라고 봅니다. 书 的 显 现 性, 其 核 心 就 是 对 于 新 书 出 炉 的 宣 传 扩 大 宣 传 是 出 版 社 的 意 义 所 在 所 以 利 用 博 客 脸 书 这 些 社 会 媒 体 的 活 动 也 就 应 运 而 生 可 这 些 事 情 与 现 存 的 出 版 系 统 并 不 相 符 不 管 是 别 人 做 还 是 自 己 做, 都 需 要 投 资 费 用, 这 点 与 出 版 社 现 存 的 文 化 冲 突 虽 然 实 施 的 时 候 比 较 困 惑, 可 是 各 个 出 版 社 应 该 也 能 找 到 适 合 自 己 发 展 的 方 式 吧? 从 这 一 点 看 的 话, 出 版 的 产 业 模 式 会 变 得 多 样 化 이 : 저자와 아이디어, 만들어지는 텍스트와 형 성되는 과정들이 노출되고 공유된다는 측면에서 본 다면 책의 발견성은 출판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렇 다면 저자도 자기 발견성을 강화하고 직접 독자와 직 접 만나야겠지요. 최근 한국 출판계가 가장 많은 관 심을 가지는 문제 중 하나는 아무래도 저자와 독자 의 행태 변화입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영미권에서도 이 미 발화가 된 현상입니다만 저자의 소출판사화 혹은 직접 출판의 경향은 향후 출판산업의 지형을 바꿀 이 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출판사와 저자의 관계 재정 립의 방향에서 이런 흐름들은 어떻게 펼쳐지리라 예 상하시는지요? 李 : 从 作 者 创 作 公 开 化 这 点 来 看, 书 的 显 现 性 其 实 不 只 是 出 版 社 单 方 面 所 面 临 的 问 题, 那 么 作 者 的 显 现 性 也 得 到 了 强 化, 并 且 能 够 与 读 者 进 行 直 面 交 流, 那 我 就 此 引 入 下 一 个 话 题 最 近 作 者 与 读 者 的 形 态 变 这 一 话 题 很 受 韩 国 出 版 业 界 的 关 注 这 一 话 题 也 曾 在 英 美 圈 内 闹 得 沸 沸 扬 扬, 但 是 我 觉 得 作 者 的 小 出 版 社 化 或 直 接 出 版 现 象, 将 成 为 改 变 今 后 出 版 产 业 走 向 的 议 题 关 于 出 版 社 与 作 者 关 系 的 构 建 方 向 及 其 开 展 方 式, 您 能 预 言 一 下 吗? 자, 디자이너 등을 고용하여 스스로 출판하는 일이 잦 아질 가망성이 높습니다. 张 : 出 版 的 形 态 是 指 作 者 品 牌 的 建 立, 通 过 介 绍 品 牌 价 值 高 的 作 者 创 造 商 业 效 益, 这 种 出 版 形 态 应 该 会 变 得 普 遍 化 吧! 这 只 是 从 出 版 社 内 部 来 看, 如 果 从 作 者 的 立 场 看, 作 者 也 会 对 其 自 身 进 行 品 牌 化 如 果 出 版 社 不 向 作 者 供 帮 助 的 话, 出 版 产 业 内 容 就 会 变 成 一 潭 死 水 出 版 社 应 该 把 提 高 作 者 品 牌 价 值 当 做 分 内 工 作 출판의 위기적 상황에 대한 대응모델 出 版 的 危 机 和 应 对 方 式 이 : 현존하는 전통적 산업으로서의 출판 이미지 를 극복하고 발견성 강화로서의 저자 플랫폼 비즈니스 의 다양화 등으로 위기를 돌파할 구체적인 방법을 연 구해야 하는 것이지요. 결국 출판 시장 환경의 변화 및 독자의 습관 요구 등을 채우는 방법 등이 달라지고 있 습니다. 출판 자체가 똑똑한 배신을 하게 되면 살아남 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이전에 없던 복합적 매체와 경 쟁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이지요. 한마디로 출판이 위 기라고 합니다. 전면적인 디지털 시대의 확대와 이에 따른 생활 패턴의 변화, 무엇보다 개인들의 시간 활용 에 있어 책은 그 지위를 상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노 령화, 저출산 등의 사회 현상과 맞물려 적극적인 독서 층이 소멸할 거라는 위기감이 더해집니다. 위기적 상 황에 대한 대응의 모델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李 : 打 破 现 存 的 传 统 产 业 出 版 形 象, 通 过 强 化 发 现 性 以 及 作 者 平 台 商 业 的 多 样 化, 需 要 提 出 一 些 能 够 突 破 危 机 的 具 体 方 案 顺 应 出 版 市 场 环 境 的 变 化 以 及 满 足 读 者 需 求 的 方 式 也 在 发 生 变 化 如 果 出 版 界 要 来 一 个 华 丽 的 转 身 才 能 继 续 发 展, 那 就 不 得 不 与 前 所 未 有 的 复 合 型 媒 体 做 斗 争 了 总 的 来 说 出 版 界 正 面 临 着 一 场 危 机 随 着 数 字 媒 体 的 发 展, 人 们 的 生 活 模 式 在 发 生 改 变 在 个 人 时 间 利 用 这 方 面, 图 书 的 地 位 岌 岌 可 危 老 龄 化 出 生 率 低 等 社 会 现 象 更 加 重 了 读 者 层 缩 小 的 危 机 感 应 该 怎 样 去 寻 找 应 对 危 机 的 策 略 呢? 장 : 일단은 이미 브랜드 가치가 높은 저자를 소개 함으로써 비즈니스 이익을 얻는 출판 형태가 널리 퍼 지겠죠. 이른바 소셜 인플루엔서 들의 책을 출판하면 쉽게 발견성을 확보할 수 있으니까 그 일부터 하려고 하겠죠. 하지만 미래의 출판은 결코 이런 방식으로만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그런 일이 계속될 수 있다고 믿 는 것은 저자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오늘날과 같이 저자와 독자가 직접 연결되는 초연결사 회에서는 저자 스스로가 책을 출판하는 형태도 흔하 게 나타날 것입니다. 이 지점에서 출판사의 입장이 분 명해야 합니다. 출판이 저자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들 여 이용하기만 하고, 저자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 는 데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저자가 편집 장 : 일단 현실에 대한 냉정한 인식이 우선입니다. 출판이 본래 사업하던 방식대로 해서는 아마 안 되겠 죠. 무엇보다 인구 자체가 감소하는 중이고, 그에 따라 책 읽는 사람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저 절로 뒤로 가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책 읽 는 사람을 만들어 내는 일이 우선적 과제가 되었습니 다. 책을 생산해야 할 뿐만 아니라 독자를 생산하는 일 도 함께하는 것이 출판의 역할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 동안 독자의 생산은 정부 또는 교육의 임무였고, 출판 사는 훌륭한 읽을거리를 펴내서 이를 뒷받침하기만 하 면 되었죠. 하지만 인구 감소의 시대에는 이것만으로 부족합니다. 독자 개발 자체를 뚜렷하게 자기 일로 의 식해야 합니다. 개별 출판사의 힘만으로는 어려우니까, 10
이 부분은 출판 단체의 역할이 중요할 겁니다. 张 : 认 清 现 实 很 重 要 当 然 用 之 前 的 方 式 解 决 问 题 肯 定 就 行 不 通 了 人 少 了, 读 书 的 人 也 少 了 原 地 踏 步 其 实 就 等 于 在 后 退 那 么 首 先, 挖 掘 潜 在 读 者 就 显 得 尤 为 重 要, 这 也 就 成 了 出 版 社 重 点 突 破 项 目 其 实 培 养 读 者 的 工 作 一 直 都 是 由 政 府 在 做, 出 版 社 不 可 能 插 足 政 府 提 出 降 低 文 盲 率 强 化 高 等 教 育 的 读 书 政 策, 出 版 社 也 只 需 要 出 版 图 书 而 已 如 今 出 版 社 必 须 意 识 到 提 高 阅 读 需 求 也 是 自 己 的 分 内 之 事 때마침 2011년 이후에 한국에서 읽기 모임이 부활 하는 중입니다. 아마도 온라인에서만 관계를 맺어서는 만족스럽지 못하니까, 같이 모여서 할 일을 찾는 것 같 습니다. 그중 가장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같이 읽기 가 된 것이죠. 같이 모여서 책을 읽고 싶다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지금 출판사가 해야 할 가장 뚜렷 한 의무입니다. 독서 공동체, 저자 강연, 북 콘서트 등 을 통해서 출판사 별로 소셜 리딩을 만들어 내는 일이 장기적 생존을 위한 임무가 됩니다. 이를 회피하고 서 점에서만 책을 판매하려고 하면 뚱뚱해지는 집토끼만 을 보게 되겠죠. 원래 책 읽던 사람을 더 많이 읽게 하 는 데 치중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특히 독서 인구의 고령화를 생각할 때 이 부분은 출판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일입니다. 지금까지 책을 읽지 않았던 사 람이 책을 읽게 만들거나 가끔 읽던 사람을 더 자주 읽게 하는 것이 출판의 일이 되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봅니다. 其 次,2011 年 以 后, 读 书 聚 会 变 得 活 跃 起 来 读 者 不 满 足 仅 仅 在 网 络 上 建 立 关 系, 更 偏 向 于 聚 在 一 起 读 书, 从 中 得 到 乐 趣 出 版 社 需 要 做 的 就 是 满 足 读 者 的 这 种 需 求 通 过 团 体 活 动 (community base) 激 活 出 版 业 那 么, 举 办 读 书 会 演 讲 书 友 会 等 社 会 活 动 就 成 了 出 版 社 的 义 务 如 果 回 避 这 些, 只 在 书 店 销 售, 那 家 养 兔 就 会 变 得 越 来 越 胖, 其 实 就 相 当 于 让 本 来 读 书 的 人 阅 读 更 多 的 书 我 觉 得 有 点 难! 我 觉 得 出 版 社 只 有 让 那 些 不 读 书 的 人 读 书 少 读 书 的 人 多 读 书, 才 能 够 解 决 更 多 问 题 이 : 읽기의 확대는 믿음직한 토대가 되는 것은 맞 고 야생 토끼들이 늘어나는 긍정적인 현상이지만 읽 는다는 것은 개인적이고 캠페인은 될 수 있지만 산업 의 구조가 바뀔 수 있을까요? 李 : 阅 读 的 扩 大 成 为 赖 以 信 任 之 根 本 这 句 话 不 错, 尽 管 野 兔 增 加 是 一 个 好 现 象, 但 阅 读 是 个 人 的 事 情, 虽 然 可 以 做 成 一 个 阅 读 运 动, 但 产 业 的 结 构 是 否 会 发 生 变 化 呢? 장 :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 부분은 대안 적 사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른 식으로 헤쳐 나갈 뾰족한 방법이 있을까요? 무엇이라도 지금 시작해야 하는 것이지요. 독자 개발은 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이 를 둘러싸고 고민하다 보면 어떤 새로운 지평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셜 읽기를 만들어 내는 것을 출 판의 비즈니스 모델 안에 놓고 고려하는 데에서 출발 해 보자는 겁니다. 자기 독자를 갖게 되면, 발견성 문 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니까요. 张 : 那 么 有 什 么 可 以 解 决 的 妙 法 呢? 我 们 总 得 开 始 做 些 什 么, 是 吧 我 认 为 那 个 出 发 点 还 是 值 得 讨 论 的 我 们 既 要 考 虑 到 出 版 的 社 会 功 能, 同 时 也 得 将 读 者 置 于 第 一 位 也 就 是 说, 我 们 应 当 考 虑 将 小 说 阅 读 置 于 我 们 的 商 业 模 型 之 中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 전략 可 在 全 球 市 场 竞 争 的 内 容 이 : 출판은 기본적으로 지역과 언어의 장벽을 쉽 게 넘지 못한다고 합니다. 대표님의 저서에도 그런 내 용이 있더군요. 하지만 오늘날 출판이 세계화의 새로 운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 다. 특히 언어 장벽이 높지 않은 콘텐츠, 예를 들면 컬 러링북인 <비밀의 정원>은 지역과 상관없이 전 세계적 인 열풍을 가져왔고 특히 한국에서는 유난스럽게 뜨 거웠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적절한 콘텐츠 전략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 역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전략적인 콘텐츠는 무 엇일까요? 李 : 出 版 业 连 最 起 码 的 地 域 以 及 语 言 的 障 碍 都 不 可 以 轻 易 地 跨 越 您 在 著 作 中 也 提 到 了 这 一 点 然 而, 我 认 为 今 天 的 出 版 业 已 经 进 入 到 了 世 界 化 的 新 阶 段, 尤 其 是 对 于 出 版 的 内 容, 语 言 也 不 再 是 不 可 逾 越 的 高 墙, 例 如 Color Ring Book 的 秘 密 花 园 这 本 书 就 不 受 地 域 之 限 地 在 整 个 世 界 掀 起 了 热 潮, 尤 其 是 在 韩 国 这 没 法 令 人 不 好 奇 适 合 参 与 全 球 化 市 场 竞 争 的 出 版 物 究 竟 是 什 么 样 的? 可 以 跨 越 地 域 和 语 言 障 碍 的 战 略 性 出 版 物 到 底 是 什 么 样? 장 : 비밀의 정원 같은 컬러링 북, 코믹이 나 학습 만화, 글과 그 림이 어우러진 그림책 이나 그래픽 에세이 등 을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출판 전략을 세울 때, 번역 문제는 물론 중요합니 다. 하지만 문체나 어 투까지 전달해야만 한 다는 식으로 번역의 정 확성 문제에 집착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볼 때 다소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 다. 오히려 집중해야 할 부분은 내용입니다. 무엇을 전 달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문체 등과 완전히 동떨 어질 수는 없겠지만, 글로벌 콘텐츠는 1) 스토리 자체 의 힘이 있고, 2) 사상의 보편성이 있어야 합니다. 스 토리텔링과 사상의 깊이가 함께 결합된 작품이 아니 11
Dialogue 면 글로벌 시장에 설 수 없다는 겁니다. 번역에서 문체 의 미묘함에 이르는 부분까지 완벽성을 기할 수는 없 습니다. 번역 문학에서는 그보다는 이야기의 보편성과 사상적 깊이가 우선입니다. 자꾸 문체 미학에 미련을 품는 건 현 단계로서는 별로 좋은 전략이 아니지요. 张 : 首 先, 诸 如 秘 密 花 园, 这 种 语 句 简 短 又 有 趣 味 的 图 画 书 就 可 以 作 为 我 们 的 起 点 然 而, 在 这 一 点 上, 要 求 翻 译 的 准 确 性 是 否 必 要 也 成 为 了 争 论 的 点 我 们 应 当 专 注 于 我 们 能 传 达 什 么 为 此,1) 故 事 内 容 要 有 力 量,2) 思 想 要 有 普 世 性, 即 如 果 欠 缺 故 事 内 容 和 思 想 深 度 的 作 品 是 无 法 在 全 球 市 场 中 立 足 的 如 果 文 体 欠 缺 美 感, 也 就 没 有 办 法 期 待 翻 译 的 完 整 性 了 在 国 外 的 翻 译 文 学 中, 故 事 的 普 世 性 和 思 想 的 深 度 是 位 居 首 位 的 专 于 文 体 美 学 未 尝 不 是 一 件 好 事 이 : 수입적인 측면에서는 완전 세계화되어 있지만 편중 되어 있지요. 한국 단행본 시 장에서 번역서가 차지하는 비 중은 평균 40% 전후이고 이 중에서 영미권 타이틀의 비중 은 60%가 넘습니다. 다음 수 순으로는 일본어권이고요, 중 화권 타이틀은 예상 외로 높 은 점유율을 차지하지 못하 는 상황입니다. 단순 수치적 통계만 본다면 한국 출판은 이미 세계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한국 콘텐츠의 해 외 진출 현황을 보면 형편없습니다. 공급보다 수입이 절대적으로 많은 기형적인 세계화이고 그마저도 일부 언어권에 편중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인을 어 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李 : 从 引 入 的 层 面 来 说, 尽 管 已 经 完 全 的 世 界 化, 但 仍 有 所 偏 重 在 韩 国 的 单 行 本 市 场 中, 翻 译 著 作 所 占 比 例 平 均 在 40% 左 右, 其 中 英 美 圈 比 重 超 过 60%, 日 语 圈 比 重 次 之, 出 乎 意 料 的 是 中 文 圈 并 未 占 据 很 高 比 重 单 纯 从 数 值 上 看, 韩 国 出 版 业 可 以 说 已 经 达 到 世 界 化 但 若 看 韩 国 出 版 物 进 出 海 外 市 场 的 现 状, 又 不 得 不 对 此 提 出 质 疑 目 前, 世 界 化 处 于 引 入 远 大 于 供 给 的 畸 形 状 态, 甚 至 出 现 严 重 偏 向 某 些 语 言 圈 的 现 象, 出 现 这 种 情 况 的 原 因 何 在 呢? 장 : 역사적 이유가 가장 큽니다. 한국이 해외 저 작권 시장에 편입된 시기는 20년 밖에 안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아무래도 피식민지 경험이 있다 보니 일 본이 가장 많았지요. 영미권 책도 일본을 통해서 중역 또는 번역되어왔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영 미권 책이 많이 소개되는 것은 일시적 현상으로 봅니 다. 그동안 충분히 소개되지 못한 것에 대한 보상 심리 같은 것이 작동하는 거지요. 실제로 2010년 이후에는 외서가 잘 안 팔리는 경향이 서서히 나타나고, 외서 수 입도 줄어드는 중입니다.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봅니다. 괜찮다 싶은 외국 저작물은 이제 거 의 출판된 것이나 다름없어요. 张 : 主 要 是 历 史 遗 留 原 因 韩 国 打 入 海 外 著 作 权 市 场 也 不 过 才 20 年, 在 此 之 前, 日 治 时 期 日 本 出 版 业 大 规 模 地 引 入, 英 美 圈 的 书 籍 也 都 经 由 日 本 转 译 而 来 现 在 英 美 圈 出 版 业 规 模 大 可 以 视 为 一 种 暂 时 现 象 2010 年 以 后 外 文 图 书 并 不 畅 销, 引 进 量 也 在 下 降, 未 来 可 能 也 将 延 续 这 种 趋 势 其 实 全 世 界 还 不 错 的 图 书 都 已 经 出 版 过 了 이런 상태이므로 다시 편집에 대한 성찰이 요구되 는 중입니다. 그동안 좋은 기획자라면, 역시 좋은 외 서 기획자가 많았죠. 외서를 원어로 읽을 줄 아는 능력 을 기본으로 해서, 그 콘텐츠를 적절히 가공해서 한국 독자들한테 최적화하는 능력이 편집자의 주요 자질이 었는데, 이제 그런 기획의 시대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如 今 又 开 始 呼 吁 出 版 的 省 察 过 去 所 谓 好 的 企 划 者 大 都 是 好 的 外 文 图 书 企 划 者 当 时 基 本 上 就 是 通 读 外 文 书 并 对 书 籍 施 以 润 色 使 之 更 适 合 韩 国 市 场 我 认 为 这 种 企 划 时 代 早 已 过 去, 现 在 已 经 进 入 到 一 个 自 行 构 建 出 版 内 容 的 出 版 时 代 了 이 : 한자문화권에 속해있던 한국이기에 말은 안 통해도 필담은 나눌 수 있는 수준입니다. 고급 지식의 배경에는 한자문화가 절대적이죠. 그런데 중국소설은 삼국지와 수호지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한 자 문화 속에 숨어있는 거대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 용해야 하지 않나요? 李 : 韩 国 也 隶 属 于 汉 语 文 化 圈, 即 便 语 言 不 通, 通 过 笔 谈 也 是 可 以 交 流 的 高 级 知 识 的 背 景 必 属 汉 语 文 化 然 而 中 国 小 说 除 三 国 志 和 水 浒 传 再 无 畅 销 作 汉 字 文 化 背 后 隐 藏 的 巨 大 文 化 难 道 不 该 积 极 地 去 兼 收 并 用 吗? 장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청나라 공부를 많이 해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의 중국과 직접 이어져 있 는 시대이므로, 여기를 열심히 들여다보아야 중국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명청 시대 공 부는 거의 안 하죠. 대학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 니다. 춘추전국시대, 한나라, 당나라 정도에 전공자가 몰리고, 그 아래로는 공부하는 이들이 많이 부족합니 다. 서양 쪽 공부가 현대 중심으로 되어 있는 것과 대 비됩니다. 1300년 전 이상 지난 오래된 시대에 대한 공 부로부터 중국 인식의 기본 틀이 형성되어 있는 거죠. 학계가 그러하니 일반은 어떻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청 나라 시대의 출판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어가 부족 한 게 아쉬울 뿐이죠. 당연히 중국 혁명기 이야기도 시 사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100년이 안쪽의 역사, 현 재 중국 공산당을 이룩한 쑨원으로부터 마오, 덩사오 핑 등으로 이어지는 시기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을 다시 인식해야 합니다. 우스갯소 리로, 유엔에서 똑같이 한 표씩 행사한다고 중국과 한 12
국의 크기가 같은 것은 아니죠. 일단 중국은 거부권을 가진 상임이사국 중 하나라는 엄연한 차이도 있죠. 중 국을 이해할 때에는 제국이라는 경험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제국이라는 틀을 이루어 보편의 문제를 고민 해 본 민족과 그렇지 못한 민족과는 일단 사유의 패턴 이 다릅니다. 같은 문제도 다르게 바라보기 일쑤이지 요. 이런 점을 고려해서 중국을 연구하고 편집자로서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张 : 我 们 应 该 在 清 朝 研 究 方 面 多 下 功 夫 其 实 我 们 几 乎 没 怎 么 研 究 明 清 文 化 现 在 的 大 学 里 面 也 几 乎 都 不 教 大 概 就 教 到 春 秋 战 国 唐 朝 的 内 容 ( 明 清 ) 它 们 旗 下 几 乎 没 有 专 业 学 生 都 说 1300 前 的 故 事 中 大 概 就 包 含 了 中 国 人 的 基 本 意 识 框 架 学 界 都 这 样 说 了, 下 面 的 普 通 学 生 该 怎 样 是 好 呢? 我 个 人 是 对 清 朝 书 籍 是 很 有 兴 趣 的 中 国 革 命 时 期 的 故 事 也 都 很 有 启 示 性 而 ( 新 中 国 建 立 ) 不 到 10 0 年 的 历 史 中 毛 泽 东 思 想 和 邓 小 平 理 论 也 值 得 研 究 我 认 为 应 当 重 新 了 解 一 遍 中 国 不 是 有 个 笑 话 嘛? 在 联 合 国 中 国 行 使 的 一 票 跟 韩 国 的 一 票 那 分 量 就 大 不 一 样 了, 何 况 人 家 还 是 拥 有 反 对 权 的 常 任 理 事 国 中 国 和 韩 国 是 大 不 一 样 的, 中 国 是 帝 国, 帝 国 考 虑 普 遍 性 问 题 角 度 和 思 维 方 式 是 不 一 样 的 所 以 作 为 一 个 研 究 中 国 的 编 辑 就 要 更 加 努 力 学 习 了 자들 사이의 교류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무 엇을 어떻게 공유하면서 공동으로 콘텐츠를 개발해 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도 필요합니다. 동아 시아 콘텐츠가 있다면 공동으로 만들어서 내부 시장 을 넘어서 세계 시장에 동시에 판매하는 거대한 기획 을 진행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프랑스의 갈리마 르 출판사에서 나온 디스커버리 시리즈 가 서양의 학 문적 성과를 집결한 한 실례가 되었듯이, 아시안 디스 커버리 또는 동아시안 디스커버리 등을 한중일 세 나 라 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을 포괄해 서 공동으로 만들고 기획하는 것을 고민해 볼 수도 있 을 것 같습니다. 张 : 过 去 有 过 中 韩 出 版 界 人 士 的 交 流 和 文 人 的 交 流, 以 及 学 界 也 在 持 续 不 断 地 进 行 研 究, 不 能 说 完 全 没 有 交 流 但 是 出 版 人 士 之 间 的 交 流 应 该 要 有 方 式, 尤 其 应 该 加 强 业 务 人 员 之 间 的 交 流 苦 恼 什 么 以 及 如 何 共 享 并 且 该 如 何 共 同 开 发 出 版 物 的 问 题 需 要 我 们 提 出 来 整 个 东 亚 要 是 有 出 版 物 的 话, 共 同 制 作 后 在 内 部 市 场 以 及 世 界 市 场 同 时 营 销 的 话 会 不 会 是 个 绝 佳 企 划 呢? 正 如 Discovery 是 西 方 成 果 的 集 结, 我 认 为 我 们 需 要 运 营 企 划 亚 洲 或 者 东 亚 的 Discovery, 由 中 日 韩 三 国 或 者 包 括 越 南 印 度 等 在 一 起 共 同 制 作 중국을 향한 한국출판계의 관심 对 于 中 国 出 版 界 的 关 注 이 : 대륙(중국)을 향한 한국 출판계의 관심은 뜨 겁습니다. 한국 출판의 입장에서 본다면 역사적으로 는 한자문화 를 공유하였던 동질감이 있습니다. 거리 가 가까워 지리상의 거부감도 많지 않습니다. 한류로 표현되는 영상 음악 콘텐츠의 성공으로 자신감도 생겼 습니다. 무엇보다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의 어마어마 한 시장이 좁은 반도에 갇혀 확장성을 상실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유일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절박함 이 크지요. 그러나 외형적으로 활발해 보이는 교류 협 력과 달리 현장에서는 뭔가 본질적인 무엇 이 되지 않 고 있다는 아쉬움도 큰 것 같습니다. 대표님의 시각과 입장이 궁금합니다. 李 : 韩 国 出 版 业 对 中 国 大 陆 市 场 很 感 兴 趣 站 在 韩 国 出 版 业 的 立 场, 历 史 上, 两 国 同 属 汉 字 文 化 圈, 具 有 文 化 上 的 共 鸣, 两 国 国 土 相 邻 又 没 有 距 离 上 的 疏 离 感, 随 之 产 生 了 一 种 自 信 心, 认 为 韩 流 影 响 下 影 像 和 音 乐 出 版 物 将 会 在 大 陆 成 功 以 中 国 为 首 的 中 华 圈 巨 大 市 场 是 半 岛 这 个 正 在 丧 失 扩 张 性 的 市 场 当 前 迫 切 需 要 的 唯 一 突 破 口 然 而 与 对 外 交 流 的 活 跃 度 相 比, 现 在 什 么 都 不 能 成 为 一 个 什 么 这 件 事 似 乎 更 令 人 遗 憾 我 想 听 听 您 的 观 点 和 立 场 장 : 그동안 한중 출판인 교류 및 문인 교류가 있 었고, 또 학계에서도 공동 연구 등을 계속하기 때문 에 교류가 전혀 없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출 판인 사이에서 아쉬운 바가 있다면, 특히 편집 실무 이: 한중 출판 교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 지고 직접적인 협력 사례들도 하나 둘 등장하면서 한 국 출판계에서는 단순한 관심 콘텐츠의 교류냐, 아니 면 자본과 인력이 결합되는 비즈니스 동맹이냐를 두 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한편에서는 한국은 중국의 자 본을 원하고 중국은 한국의 콘텐츠를 원할 뿐이다는 극단적인 평가도 있습니다. 한중 출판 교류의 기본 가 치나 원칙으로 제시하고 싶은 대표님의 의견은 무엇 입니까? 李 : 中 韩 出 版 业 交 流 的 呼 声 越 来 越 高, 直 接 进 行 合 作 的 事 例 也 一 一 出 现 韩 国 出 版 业 界 对 此 究 竟 是 单 纯 的 兴 趣 交 流 还 是 资 本 人 力 结 合 的 商 业 同 盟, 意 见 不 一, 众 说 纷 纭 另 一 方 面, 韩 国 需 要 中 国 的 资 本, 中 国 需 要 韩 国 的 内 容 等 类 似 的 独 断 性 评 价 也 是 存 在 的 您 提 出 过 希 望 中 韩 出 版 业 的 交 流 是 基 于 基 本 价 值 的 原 则, 那 么 您 是 如 何 看 待 的 呢? 장 : 국가를 넘어서는 출판의 교류는 단지 상품 교 류가 아닙니다. 문화 교류라는 큰 원칙을 벗어나서는 안 되죠. 단지 상품이나 이익의 공유라는 낮은 차원을 뛰어넘어서 공동의 이해를 같이하는 교류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잠재력이 어마어마하게 큰 시장 인 중국에서 한국의 출판물이 선전해 주면 기쁜 일이 기에, 이를 실현하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겠죠. 张 : 跨 越 国 界 的 出 版 交 流 并 不 是 单 纯 的 商 品 交 流, 绝 对 不 能 违 背 出 文 化 交 流 的 这 个 大 原 则 只 有 拜 托 了 商 品 交 流 的 想 法, 才 能 迎 来 相 互 理 解 的 交 流 时 代 的 到 来 中 国 市 场 潜 力 巨 大, 若 是 韩 国 的 出 版 物 可 以 在 中 国 被 好 好 地 宣 传 的 话, 会 是 一 件 好 事 为 此, 我 们 需 要 许 多 的 准 备 13
Book Company 그들은 어떻게 한국 출판의 중심 이 될 수 있었나? - 베스트셀러의 전당-(주)위즈덤하우스 他 们 怎 样 成 为 韩 国 出 版 的 中 心 - 畅 销 图 书 的 殿 堂 -Wisdom House 出 版 社 한 권의 책에는 여러 사람의 정신이 담겨 있다. 저자의 생각, 편집자의 아이디어, 영업사원의 열정, 서점 담당자의 느낌까지. 책을 선택한 독자는 그것을 읽으며 자기만의 감정과 상상에 빠져 든다. 책으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사람들의 정신을 잇는다. 이것이 위즈덤하우스의 책을 만드는 정신이다. 一 本 书 的 出 版 凝 结 了 许 多 人 的 心 血 : 作 者 的 思 考 编 辑 的 想 法 营 销 员 的 热 情 书 店 老 板 的 体 会 等 等, 读 者 则 能 在 阅 读 中 感 受 只 属 于 自 己 的 感 情 与 想 象 用 书 来 跨 越 时 间 和 空 间 将 人 们 的 精 神 连 接 在 一 起 这 就 是 Wisdom House 出 版 社 的 出 版 精 神 内 涵 (주)위즈덤하우스는 1999년 1월 예담출판사로 출발하였다. 당 시 출간된 <반고흐, 영혼의 편지>는 차별화된 대중적인 콘셉과 화려한 비주얼로 대중예술서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며 독 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2년에는 경제경영 전문출판사인 위 즈덤하우스를 인수하고 <한국의 부자들> 출간을 통해 경제경영 서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해갔다. 이후 거의 매년 새로운 출 판 브랜드를 론칭하며 <평생성적, 초등4학년에 결정된다>,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배려>, <미생> 등 초대형 베스트 셀러를 잇달아 내놓아 한국출판계에 베스트셀러의 전당 이라는 명성을 얻게 된다. Wisdom house 出 版 社 前 身 是 于 1999 年 1 月 成 立 的 艺 谈 出 版 社 当 时 出 版 的 梵 高, 灵 魂 之 信 以 其 另 类 的 概 念 精 美 的 装 帧 给 当 时 的 大 众 观 念 大 众 艺 术 类 书 籍 带 来 了 全 新 的 变 化, 深 受 读 者 的 欢 迎 2002 年 经 济 经 营 方 面 专 业 出 版 社 被 Wisdom house 收 购, 并 出 版 韩 国 的 富 人 们 一 书 从 而 掌 握 了 经 济 经 营 类 图 书 市 场 的 主 动 权 之 后, 几 乎 每 一 年 Wisdom house 都 引 领 一 个 新 的 出 版 品 牌, 并 接 连 出 版 了 在 小 学 四 年 级 看 终 生 成 就 活 着 要 做 的 4 9 件 事 体 贴 未 生 等 超 级 畅 销 书 籍, 由 此 声 名 鹊 起 그러나 이런 명성은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언제나 독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를 책에 담아내기 위해 온 직원이 한마음으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다. 항상 겸손한 자세 로 독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카멜레온처럼 변화하기 위해 배움의 노력 또한 게을리하지 않는다. 책을 통해 독자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오직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위즈덤하우 스는 이렇게 고객과 함께하는 지속 성장 가능한 글로벌 미디어콘 텐츠 회사로 100년 이상 가는 명품 기업을 꿈꾼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건강하고 깨끗하며 훌륭한 회사로 존재하기를 바란다. 然 而 获 得 这 样 的 成 就 并 非 一 日 之 功 Wisdom House 出 版 社 的 职 员 们 一 片 丹 心 地 倾 听 读 者 的 心 声, 通 过 图 书 的 编 辑, 让 他 们 的 心 声 得 以 体 现 Wisdom house 始 终 保 持 着 谦 逊 的 态 度, 遵 循 读 者 之 期 待, 寻 求 变 化, 怀 抱 着 学 徒 一 般 的 努 力, 从 不 怠 惰 为 了 制 作 出 优 质 的 图 书 以 期 帮 助 读 者 们 实 现 自 己 的 梦 想,Wisdom house 倾 注 着 自 己 的 心 血 Wisdom house 期 待 着 可 以 和 读 者 们 一 起 成 长, 成 为 一 个 全 球 化 的 媒 体 出 版 公 司, 梦 想 朝 着 百 年 名 企 的 方 向 迈 进, 期 待 着 成 为 一 个 健 康 良 心 的 优 质 企 业 위즈덤하우스는 독자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독자가 보고 싶어 하는 책, 책의 내용이나 저 자 선정, 편집과 디자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독 자들이 원하는 것인가 가 기준이 된다. 한국 출판사 가운데 처음으 로 방송 또는 영화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넘나드는 one sourcemulti use 전략을 세우고, 그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독자 최우선주의 의 결과다. 2012년에는 최초로 책 전 문 팟캐스트인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시작해 출판계에 북캐스트 바람을 불러일으켰고, 2014년에는 이미 웹툰 도서로 기획 발간된 < 미생>이 TV 드라마로 제작되어 한국에 미생 신드롬 을 몰고 왔다. Wisdom house 一 直 认 为 读 者 喜 欢 和 期 待 的 东 西 很 重 要 读 者 想 读 的 书 书 的 内 容 或 者 作 者 的 选 择 编 辑 或 设 计 到 营 销 方 式 等, 所 有 的 过 程 都 以 读 者 的 偏 好 为 标 准 韩 国 出 版 业 界,Wisdom house 第 一 次 建 立 了 一 种 资 源 多 种 用 途 战 略, 将 出 版 物 转 化 为 电 视 电 影 等 多 样 形 式, 并 以 此 稳 坐 第 一 把 交 椅 这 体 现 了 Wisdom house 处 处 以 读 者 为 先 的 宗 旨 2012 年 第 一 个 以 书 为 播 客 节 目 的 李 东 进 的 红 色 书 房 被 制 作 播 出, 并 掀 起 了 播 书 的 热 潮 2014 年 已 经 爆 红 网 络 的 网 络 漫 画 未 生 被 制 作 成 了 电 视 剧, 一 时 间 又 掀 起 了 未 生 热 潮 2016년 최근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를 포토에세이와 소설로 제작해 단숨에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이제 위즈덤하우스는 한 국을 대표하는 출판사로서 세상을 움직이는 콘텐츠 를 발굴해 시 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책으로 사람들의 가치를 전달하는 일에 앞 장서는 출판사가 되기를 바란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문 화콘텐츠 기업 위즈덤하우스. 오늘도 세상을 움직이는 지식과 지 혜의 전달자로서 위즈덤하우스의 역할과 사명은 이어진다. 2016 年 风 靡 中 国 韩 国 和 日 本 的 电 视 剧 太 阳 的 后 裔, 它 的 周 边 图 片 随 笔 集 以 及 小 说 被 发 行, 立 刻 横 扫 登 上 畅 销 书 榜 综 合 第 一 位 现 在,Wisdom house 出 版 社 期 待 着 成 为 一 个 可 以 代 表 韩 国 的 先 头 出 版 社, 发 掘 撼 动 世 界 的 文 化 内 容, 并 跨 越 时 间 和 空 间 传 达 人 们 的 价 值 思 想 Wisdom house 期 待 着 成 为 一 个 和 读 者 一 起 成 长 的 世 界 性 的 文 化 出 版 企 业, 成 为 当 下 传 递 撼 动 世 界 的 知 识 以 及 智 慧 的 传 达 者, 担 负 起 自 己 的 责 任 和 使 命 14
위즈덤하우스 출판그룹 분사 브랜드 [위즈덤하우스] 경제경영, 실용, 어학, 자기계발 브랜드 일과 인생에서 앞서가는 힘이 되는 유용한 지식과 정보, 그리 고 문화가 담긴 고품격 경제 경영서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이끌 어가는 지혜의 전당을 꿈꾼다. [예담] 인문, 예술, 문학 브랜드 [조화로운 삶] 종교, 명상, 영성 브랜드 격조 높은 예술과 인문, 즐거운 이야기가 가득한 문학으로 풍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을 생각하며 진정한 삶의 가치 요로운 삶을 약속하며 책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 를 나누는 명상, 영성, 셀프 헬프 도서들로 누리고 싶은 특별 한 행복을 전한다. [예담프렌드] 자녀교육, 육아 브랜드 [스콜라] 아동, 청소년 브랜드 청소년, 학부모, 교사를 위한 최고의 학습파트너. 21세기 새로 운 교육과 학습의 패러다임을 제시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가치 있는 책으로 이뤄진 아름다운 학교를 꿈꾸는 스콜라 겪는 자녀교육의 해법서를 만든다. 는 지식 정보문화 학습을 테마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풍성한 책 의 숲에서 마음껏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의 아침] 역사 브랜드 열린 논쟁과 소통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대 [이마] 인문교양, 지식/교양만화, 에세이 브랜드 안을 제안하는 역사 전문 브랜드. 실증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살 아 숨쉬는 역사서를 만든다. 빛나는 생각이 시작되는 곳, 이마는 사회와 삶에 대한 독 특한 시각이 돋보이는 인문교양서, 지식/교양 만화, 실용적 지 혜와 감동을 주는 에세이를 펴낸다. [위즈덤스타일] 건강, 취미, 실용 브랜드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여행이야기와 일상에서의 유머스러움, 감각적이고 톡톡 튀는 퓨전 컨셉, 따뜻한 인간애가 묻어나는 사 [로고폴리스] 30~40대를 위한 콘텐츠 브랜드 람이야기로 살아있는 감동을 나눈다. 로고스(logos)와 폴리스(polis)의 합성어로 말의 도시, 이성 의 도시를 뜻한다. 치열한 삶을 사는 3,40대들이 재미있고 유 익하게 읽을 수 있는 품격 있는 콘텐츠를 만든다. 15
Book Company (주)위즈덤하우스 출판그룹 연준혁 사장을 만나다 采 访 Wisdom House 出 版 集 团 董 事 长 延 埈 赫 延 埈 赫 : 梵 高, 灵 魂 之 信 是 创 社 初 期 的 畅 销 书 籍 在 其 之 后 韩 国 的 富 人 们 (2003 年 ) 在 小 学 四 年 级 看 终 生 成 就 (2004 年 ), 体 贴, 倾 听 等 销 售 超 过 百 万 册 的 书 籍 几 乎 每 年 都 有 许 英 万 的 模 样 一 书 是 一 部 成 功 地 在 漫 画 中 装 载 了 生 活 启 示 的 企 划 产 物 而 同 属 于 一 类 的 生 活 漫 画 未 生 也 创 下 了 销 售 250 万 册 的 记 录 从 1999 年 成 立 公 司 开 始, 因 每 年 出 版 的 书 籍 都 有 畅 销 书 籍, 因 此 Wis d o m h o u s e 被 称 为 畅 销 图 书 的 工 厂 畅 销 图 书 的 殿 堂 等 然 而 更 有 意 义 的 是, 每 年 Yes 24 榜 单 中 上 榜 的 24 册 年 度 书 籍 中 一 定 有 3~4 册 是 我 们 公 司 的 书 籍 这 个 榜 单 是 由 读 者 投 票 选 出 的, 因 此 可 以 认 为 我 们 每 年 都 在 制 作 在 读 者 中 间 有 影 响 力 的 书 籍 김 : 계속 베스트셀러를 내면서 독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오나?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 것 같은데... 金 : 如 何 能 一 直 出 版 畅 销 书 籍 并 深 受 读 者 喜 欢 呢? 感 觉 你 们 好 像 有 特 别 的 心 得 呢 김구정 : (주)위즈덤하우스는 1999년 예담출판사로 시작해 역 사는 짧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이고 또 가장 적극적으 로 독자와 호흡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100년 가는 출판사라 는 모토 아래 회사의 이익을 직원에게 재투자해서 최고의 콘텐츠 를 생산해내는 걸로 알고 있다. 독자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은 책 은 어떤 것인가. 金 久 贞 :Wisdom house 出 版 社 由 1999 年 成 立 的 艺 谈 出 版 社 发 展 而 来, 在 很 短 的 时 间 里 迅 速 成 长, 并 因 积 极 与 读 者 互 动 而 声 名 鹊 起 我 了 解 到 Wisdom house 出 版 社 梦 想 成 为 百 年 名 企, 公 司 得 到 的 收 益 又 面 向 职 员 再 投 资, 再 生 产 出 更 优 质 的 文 化 产 品 那 么 深 受 读 者 喜 爱 的 书 籍 是 什 么 样 的 书 籍 呢? 연준혁 : <반고흐, 영혼의 편지>가 초창기 베스트셀러였다. 그 후 <한국의 부자들>(2003년), <평생성적 초등4학년에 결정된다 >(2004년), <배려>, <경청> 등 100만부 이상 판매된 책들이 거의 매년 나오다시피 했다. 허영만의 <꼴>은 만화에 실용정보를 담은 성공한 기획물이었고, 역시 실용 만화인 <미생> 역시 250만부 누 적판매부수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고 있 다. 1999년 창업 초기부터 매년 베스트셀러를 펴내면서 출판계 에 베스트셀러 공장, 베스트셀러의 전당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 만 더 의미 있는 것은 예스24 선정 올해의 책 24권 중에 저희 책 이 꼭 3~4권 선정된 것이다. 이 순위는 독자투표로 결정되는 것 이라 많이 팔리거나 독자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책을 매년 펴냈다 고 볼 수 있다. 연 : 일반적으로 출판업을 제조업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는 출판업의 개념을 다르게 정의한다. 출판업은 네트워크 사업이 다. 출판은 저자와도 독자와도 관계 형성을 잘해야 한다. 그런데 저자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사람은 바로 편집자다. 편집자는 저 자와 호흡을 잘 맞추어야 하고 결국 저자의 매니저 역할까지 담당 해야 한다. 출판사는 저자와 독자 사이에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그 역할의 수행자는 편집자다. 결국 출판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편집자이고, 편집자와 저자와의 관계가 출판사의 가장 큰 힘이라 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위즈덤하우스는 편집자에게 최고의 대우와 평생고용을 보장하고 있다. 현재 출판계 최고의 근속 연수를 자랑 하고 있다. 그렇게 회사에 대한 애정과 충성도를 바탕으로 저자의 생활 리듬에 맞춰 수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延 : 一 般 来 说, 出 版 业 也 被 视 作 制 造 业 然 而, 我 们 认 为 的 出 版 业 的 概 念 并 非 如 此 出 版 业 是 关 系 产 业 出 版 要 处 理 好 作 者 和 读 者 之 间 的 关 系, 而 帮 助 实 现 良 好 关 系 的 人 就 是 图 书 编 辑 图 书 编 辑 需 要 好 好 把 握 作 者 的 意 图, 最 终 他 的 职 能 体 现 就 像 是 书 本 作 者 的 经 纪 人 出 版 社 就 是 帮 助 架 起 作 者 与 读 者 之 间 的 桥 梁, 而 这 一 工 作 的 实 行 者 也 是 图 书 编 辑 实 际 上, 出 版 社 最 重 要 的 财 产 就 是 编 辑, 可 以 说, 读 者 和 编 辑 是 出 版 社 最 重 要 的 力 量 因 此 Wisdom house 出 版 社 会 给 编 辑 提 供 最 优 渥 的 待 遇 并 终 生 的 保 障 我 们 公 司 职 员 享 受 出 版 业 界 最 高 收 入 因 此, 基 于 职 员 对 公 司 的 爱 和 忠 诚 度, 我 们 的 职 员 可 以 无 限 配 合 作 者 的 生 活 作 息, 随 时 沟 通 김 : 출판은 확률게임이기도 하다. 한권 한권이 독자들의 니즈 를 정확히 집어낼 수 있는가를 가늠하는 확률게임. 이 확률을 높 이기 위해 어떤 방법을 도입하고 있나. 16
金 : 出 版 也 是 一 种 概 率 游 戏, 是 一 种 每 一 本 书 都 需 要 准 确 地 猜 测 读 者 的 需 要 的 概 率 游 戏 为 了 提 高 游 戏 概 率, 你 们 采 取 了 什 么 样 的 方 法 呢? 연 : 평균 3할대를 목표로 한다. 이 30%의 확률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편집자들이 출판 기획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동의하는 경우에만 출간을 진행한다. 출간을 결정하는 두 가지 기준은 많 이 팔 수 있거나 또는 좋은 책으로 출판사의 브랜드 가치를 올려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독자의 사랑을 많이 받는 책은 좋은 책이다. 매년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내는 비결은 이렇게 만장일치로 진행되는 기획회의 덕분이다. 그러나 기획회의를 통과 하더라도 실제 성과로 만들어지는 것은 10% 미만이다. 독자 회원 을 중심으로 사전 모니터링을 거치면서 다시 또 걸러낸다. 사전 체 크를 통해 원고를 수정하거나 출간 자체를 재고하니 완성도 높은 책의 출간이 가능해진다. 기획단계와 편집단계에서 사전에 철저 한 검증과정을 거친다. 마지막으로 마케팅 단계에서도 광고와 서 점 영업, 홍보활동 등 마케팅 전문가가 사력을 다해 마케팅하기 때문에 작은 가능성이라도 찾아지면 성과를 키우려고 노력한다. 카피 노출, 언론 및 방송 노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최대한 마케팅 에 집중한다. 매출의 10%를 마케팅 비용으로 쓰고 있고, 다른 출 판사에서 1만부 팔 책이면 우리는 3만부를 팔기 위해 노력한다. 延 : 平 均 概 率 30% 是 我 们 的 目 标 为 了 达 成 这 一 目 标, 在 编 辑 出 版 企 划 会 议 中, 待 出 版 书 籍 只 有 达 到 全 场 一 致 同 意 的 情 况 下 才 会 被 选 定 出 版 而 达 到 出 版 的 标 准 一 般 有 两 个, 要 么 该 书 将 会 很 行 销 或 者 该 书 很 优 质 可 以 提 升 出 版 社 品 牌 价 值 基 本 上, 深 受 读 者 喜 爱 的 书 都 是 好 书 每 年 都 有 畅 销 书 出 版 的 秘 诀 就 是 因 为 这 些 达 到 全 场 一 致 的 企 划 会 计 然 而 即 使 通 过 了 企 划 会 议, 而 真 正 实 现 出 版 的 书 籍 不 到 10% 之 后 会 召 开 以 读 者 会 员 为 中 心 的 事 前 消 费 者 监 察 会 议, 来 对 企 划 环 节 和 编 辑 环 节 进 行 彻 底 的 监 察 考 证 最 后 在 市 场 营 销 环 节 中, 广 告 书 店 营 销 宣 传 活 动 等 营 销 问 题 的 专 家 们 全 力 以 赴, 因 为 促 销 就 是 哪 怕 就 是 很 小 的 可 能 性 也 要 为 之 努 力 营 销 的 费 用 占 销 售 额 的 10% 所 以 别 家 公 司 卖 1 万 册 的 话, 我 们 要 为 卖 出 3 万 册 而 努 力 김 : 출판 환경의 악화로 출판사의 이익률이 점점 감소되고 있 다. 이런 출판환경에서 마케팅 비용으로 10%를 지불한다는 것 은 과한 것이 아닌가. 영업이익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은 무언가. 金 : 出 版 环 境 的 恶 化 导 致 出 版 社 的 收 益 日 渐 下 降 在 当 下 的 出 版 环 境 中, 花 销 售 额 的 10% 用 于 支 付 营 销 费 用 是 不 是 有 点 多 呢? 为 了 提 高 盈 利, 有 没 有 什 么 战 略 呢? 연 : 물론 전략도서 라는 비밀이 숨어있다. 매주 집중하는 전 략도서를 선정하여 최소 3만부를 판다는 각오로 마케팅을 펼친 다. 연간 250종 출간하는데 5종 중 1종은 3만부 판매를 목표로 하는 셈이다. 그중 50% 정도는 목표에 도달한다. 이런 기준으로 보면 평균 이익률이 10% 가까이 나온다. 2014년에는 <미생> 덕분 에 단행본출판사 가운데 영업이익률이 1위였고, 2015년에는 2위 였다. 2015년 매출액은 전체 출판사 가운데 3위이다. 2010년 이 후 대부분의 출판사가 적자인데 우리는 창업 이래 마이너스인 적 은 한 번도 없다. 延 : 当 然 战 略 图 书 这 个 是 有 秘 诀 的 我 们 每 周 集 中 选 定 战 略 图 书, 为 力 图 卖 出 最 少 3 万 册 进 行 营 销 每 年 出 版 250 种 书 籍, 五 分 之 一 的 书 籍 被 列 为 最 少 卖 出 3 万 册 的 目 标 其 中 一 半 的 书 籍 完 成 了 目 标 按 照 这 样 的 标 准 来 看, 利 润 率 算 是 接 近 10 % 2014 年 因 为 未 生, 我 们 公 司 在 单 行 本 出 版 社 中 盈 利 收 益 率 占 据 第 一 位,2015 年 位 居 第 二 2015 年 的 销 售 额 位 居 所 有 出 版 社 中 第 三 位 2010 年 以 后, 大 部 分 出 版 社 都 陷 入 财 政 赤 字, 我 们 自 公 司 成 立 以 来, 从 未 出 现 过 财 政 赤 字 김 : 대형 베스트셀러 출판물이 특별히 많은데, 이런 책을 만 들어내기 위해서는 특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최고로 많이 판매된 <미생>의 경우 어떤 기획과정을 거쳐 나오게 되었나. 金 : 贵 公 司 大 型 的 畅 销 出 版 物 特 别 多, 而 出 版 这 些 书 需 要 一 些 特 别 的 方 法 像 未 生 这 样 的 热 销 出 版 物 它 的 企 划 流 程 是 什 么 样 呢? 연 : 저자와 처음 논의가 이뤄진 것은 2009년이다. 바둑을 소 재로 만화로 정보를 줄 수 있는 책을 기획하고 윤태호 작가에게 제안했을 때 작가 역시 바둑을 좋아하고 이런 작품을 만들고 싶 어 해 흔쾌히 수락했고, 계약 후 3년 정도 기다려 연재를 시작했 다. 연재 처음부터 반응이 좋았다. <미생> 이전에 사주, 관상, 꿈 등의 콘텐츠를 다룬 <꼴>이라는 만화책을 기획해서 낸 적이 있다. 이런 콘텐츠는 수요는 많은데 사실 책으로 보기는 힘든 분야여 서 허영만 선생께 부탁했고, 관상의 대가를 섭외해 편집자와 함 께 2년 동안 꾸준히 공부한 뒤 연재를 했고, 후에 책으로 만들어 냈다. 작가와 편집자가 기획을 함께하고 이후에는 마음 놓고 작품 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편집자는 필요한 것을 지원 해 준다. 대작들은 대부분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려 만들어진다. 延 : 和 作 者 的 第 一 次 讨 论 是 在 2009 年 的 时 候 我 们 打 算 策 划 一 本 以 围 棋 为 素 材 的 漫 画, 并 向 尹 太 浩 作 家 提 出 方 案 的 时 候, 作 家 也 因 十 分 喜 欢 围 棋, 也 想 创 作 这 样 的 作 品 于 是 爽 快 地 答 应 了 在 签 约 后 大 概 3 年 左 右 开 始 连 载 连 载 从 一 开 始 就 受 到 欢 迎 在 未 生 之 前, 我 们 策 划 过 以 八 字 观 相 理 想 等 为 内 容 的 漫 画 书 模 样 这 样 内 容 的 书 籍 需 求 量 很 大, 事 实 上, 这 个 领 域 的 书 籍 很 少 见, 于 是 就 去 拜 托 许 英 万 老 师, 同 时 咨 询 了 观 相 的 专 家, 和 图 书 编 辑 一 起, 认 真 学 习 了 2 年 开 始 连 载, 并 最 终 成 书 作 家 们 和 图 书 编 辑 共 同 策 划 之 后, 在 图 书 编 辑 创 造 的 环 境 中 下 决 心 埋 头 于 作 品 创 作, 并 由 图 书 编 辑 提 供 必 要 的 支 持 成 功 的 作 品 往 往 都 是 这 样 耗 费 了 许 多 时 间 制 作 出 来 的 김 : 타겟 콘텐츠는 어떤 기준으로 기획되나. 모든 기획을 내 부에서 전사적 차원으로 진행하는 것 같다. 외부 기획자를 활용 하지는 않나. 金 : 策 划 内 容 都 是 按 照 什 么 标 准 策 划 出 来 的 呢? 所 有 的 策 划 似 乎 都 是 全 公 司 内 部 共 同 参 与 的 呢, 没 有 外 部 公 司 的 参 与 吗? 연 : 콘텐츠 선정의 첫 번째 기준은 세상에서 새로운 것이어야 한다. 새롭지 않으면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없다. 두 번째는 새로 운 저자이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을 끊임없이 찾는다. 새로운 콘셉과 저자 정보를 얻기 위해 자사에서 부서별로 따로 구독하는 신문의 총 부수만도 200부가 넘을 정도 다. 주간지와 월간지 등 언론과 잡지를 통해 새로운 저자를 발굴 한다. 회사 내부에 기획 노하우가 쌓이지 않았을 때는 외부 기획 위원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내부 편집자들이 직접 한다. 예전의 외 17
Book Company 부 기획자들은 대부분 현재 중요 저자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최 대한 책을 많이 팔아 인세를 넉넉히 챙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므 로 꾸준히 함께 가는 분들이 많다. 100년 가는 출판사라는 모토 가 현실화 되려면 이런 콘텐츠 생산 시스템이 만들어지고 노하우 가 쌓여야 가능하다고 본다. 延 : 出 版 内 容 选 定 的 第 一 个 标 准 就 是 世 界 上 的 新 鲜 事 物 如 果 不 新 鲜 的 话, 就 不 能 吸 引 读 者 第 二 点 是 新 锐 作 家 不 断 地 去 寻 找 那 些 给 人 们 带 来 新 鲜 内 容 的 作 家 为 了 去 获 得 新 的 理 念 和 作 者 信 息, 在 我 们 公 司, 按 照 部 门 类 别, 订 阅 的 那 些 报 纸 就 有 200 多 份, 通 过 周 刊 月 刊 等 舆 论 杂 志, 去 发 现 新 的 作 家 在 公 司 内 部 没 有 足 够 企 划 方 案 的 时 候, 我 们 会 有 一 些 外 部 公 司 来 策 划, 现 在 我 们 都 是 内 部 的 图 书 编 辑 亲 自 来 做 而 当 时 的 一 些 外 部 策 划 人 员 如 今 也 已 经 成 了 主 要 的 作 家 他 们 尽 可 能 多 卖 书, 为 获 得 充 足 的 版 税 而 努 力 一 直 在 一 起 奋 斗 的 作 家 们 很 多 要 是 真 的 想 实 现 百 年 以 上 的 有 名 出 版 社 这 一 目 标, 我 认 为 应 当 建 立 这 样 的 出 版 内 容 生 产 体 系, 积 累 经 验 才 有 可 能 김 : 멀티콘텐츠 멀티유즈(multi contents-multi use) 시대 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출판도 다른 영역으로 경영 범위를 넓히 는 곳이 많다. 빨간 책방 북카페 운영도 새로운 경영전략으로 볼 수 있는데, 다른 분야로 경영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 있나. 金 : 综 合 素 材 综 合 运 用 的 时 代 中, 随 着 时 代 变 化, 向 不 同 领 域 拓 宽 经 营 范 围 的 领 域 有 很 多 红 色 书 房 书 籍 咖 啡 馆 的 运 营 也 可 以 被 视 作 新 的 经 营 战 略 那 还 有 向 其 他 领 域 扩 大 经 营 范 围 的 计 划 吗? 연 : 우리는 콘텐츠에만 투자한다. 최초의 베스트셀러는 자기 개발서였지만 이제 출판 영역을 다양화하여 위즈덤하우스 외에 도 문학과 에세이를 전문으로 내는 예담, 아동 전문 콘텐츠는 스 콜라 에서, 역사 관련 도서는 역사의 아침 에서, 만화는 바이브릿 지 등 브랜드로 다양화해서 내고 있다. 콘텐츠 분야의 신규 영역 에는 계속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이제는 문학 분야에 집 중하려 한다. 문학은 영원한 콘텐츠 카테고리이다. 사실 문학출 판을 잘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러한 것을 만들어내야 100년 가는 콘텐츠가 가능하지 않겠나. 공지영, 천명관, 박민규 등 탑 클래스 작가의 책을 내려고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 집중하는 영역이 웹 툰 만화와 문학인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출판의 새로 운 영역을 찾아갈 것이다. 저작권이라는 원천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함으로써 영상이나 기타 변화된 콘텐츠 영역으로도 확대가 용이하다고 본다. 延 : 我 们 只 投 资 内 容 最 初 的 畅 销 书 虽 然 是 自 我 开 发 类 书 籍, 现 在 的 出 版 领 域 变 得 多 样 除 了 Wisdom House 以 外, 还 有 专 门 出 版 文 学 和 随 笔 的 艺 谈, 专 门 出 版 儿 童 文 学 的 Schoolar, 出 版 历 史 相 关 书 籍 的 历 史 的 清 晨, 出 版 漫 画 的 By bridge 等 多 种 品 牌 我 们 计 划 将 继 续 积 极 地 挺 进 各 种 新 鲜 的 内 容 领 域 里 现 在 文 学 的 领 域 要 集 中 文 学 是 永 远 登 载 在 出 版 项 目 中 的 事 实 上, 文 学 出 版 想 做 好 不 简 单, 但 只 有 做 好 了 文 学 出 版, 出 版 社 才 有 可 能 存 活 100 年 以 上 不 是 吗? 我 们 正 筹 备 出 版 孔 智 英 千 明 关 朴 珉 圭 等 国 内 顶 尖 作 家 的 作 品 最 近 我 们 大 力 推 进 的 领 域 是 网 络 漫 画 和 文 学 我 们 将 不 会 止 于 此, 将 继 续 探 索 出 版 的 新 领 域 我 认 为 通 过 不 断 地 生 产 受 著 作 权 保 护 的 原 创 内 容, 向 影 像 等 其 他 领 域 扩 充 就 会 变 得 容 易 김 : 콘텐츠 소비가 다양해지고 있다. 전자책뿐만 아니라 인 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한 콘텐츠 소비시장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 을 통한 웹툰, 웹소설, 장르문학 시장에 진출할 계획은 없는가. 金 : 出 版 物 消 费 正 在 变 得 多 样 化 不 仅 是 电 子 书, 网 络 或 手 机 客 户 端 的 文 化 消 费 市 场 也 在 扩 大 贵 公 司 是 否 有 计 划 通 过 网 络 进 入 网 络 漫 画 网 络 小 说 体 裁 文 学 的 市 场 呢? 연 : 출판사들이 비교적 보수적이다보니 이런 콘텐츠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다. 웹소설 시장도 2천억이 넘고, 웹툰 시 장도 5천억 가까이 된다. 이런 시장이 출판계의 외면으로 출판과 상관없는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 출판사가 이 분야를 출판계의 비 주류로, 마이너 시장으로 폄하시키는 동안 스스로 시장을 개척해 간 셈이다. 전자책을 이러닝과 함께 10년 이상 해오고 있다. 한국 이 생각보다 전자책 시장이 크지 않아서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용으로 나온 장르문학이 커져 온라인 전용 콘텐츠 발행을 시도하고 있다. 최근 장르쪽 소설을 카카오 등 모바일로 런칭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 방법이 효과적이면 종이책은 나중에 내는 것으로 갈 수도 있다. 延 : 出 版 社 相 对 来 说 较 为 保 守, 面 对 这 样 的 文 化 市 场, 无 法 立 刻 加 快 脚 步 适 应 网 络 小 说 的 市 场 超 过 2 千 亿 韩 元, 网 络 漫 画 市 场 接 近 5 千 亿 韩 元 这 样 的 市 场 会 背 离 出 版 界, 朝 着 与 出 版 无 关 的 方 向 发 展 出 版 社 往 往 会 将 这 样 的 市 场 归 为 出 版 界 的 非 主 流 少 数 市 场, 而 他 们 已 经 开 辟 了 另 一 片 市 场 电 子 书 和 网 络 学 习 已 经 发 展 10 年 以 上, 但 韩 国 的 电 子 书 市 场 比 想 象 中 要 小 然 而, 移 动 客 户 端 的 网 络 文 学 不 断 发 展, 正 试 图 去 发 行 这 种 网 络 专 用 文 化 内 容 最 近, 网 络 小 说 正 试 图 在 Kakao 等 客 户 端 推 广, 如 果 效 果 不 错, 还 有 可 能 出 版 纸 质 书 김 : 출판사의 역할이 콘텐츠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역할에서 콘텐츠를 관리하고 플랫폼화하는 역할까지 다양해져야 한다고 본 다. 출판사의 역할 확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金 : 出 版 社 的 职 能 应 该 多 样 化, 从 生 产 文 化 内 容 并 销 售 向 管 理 内 容 并 平 台 化 方 向 转 变 您 是 怎 么 看 待 出 版 社 的 定 位 问 题 呢? 연 : 콘텐츠 매니지먼트 역할로 우리는 작가 에이전시를 생각 하고 있다. 바이브릿지는 윤태호 작가의 에이전시 역할도 하고 있 다. 게임, 영상 판권 판매 등의 역할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궁극 적으로 출판사의 향후 모습은 작가 에이전시 모델로 나가야 한다 고 생각한다. 1차로 웹툰 작가를 시작으로 전 영역의 작가 군으 로 넓혀갈 수 있다고 본다. 이런 역할이 가능하려면 작가와 최전 선에서 만나는 에디터가 팔방미인이 되어야 한다. 윤태호 작가는 편집자와 마케터들의 밤낮 없는 관리와 헌신에 감동받아 신뢰가 쌓이게 된 경우다. 이런 헌신은 팀원들의 엄청난 적극성과 자발성 이 없으면 이루어질 수 없다. 이를 위해 팀 단위로 성과를 재분배 하며 격려하고 있다. 延 : 针 对 内 容 管 理 这 一 职 能, 我 们 认 为 自 己 是 作 家 经 纪 人 ByBridge 出 版 社 实 际 上 充 当 着 作 家 尹 太 浩 的 经 纪 人, 同 时 一 并 承 担 了 游 戏, 影 像 版 权 销 售 等 工 作 最 终, 出 版 社 的 未 来 应 当 要 朝 着 作 家 经 纪 人 的 模 式 方 向 发 展, 我 认 为 将 会 从 网 络 漫 画 作 家 开 始, 扩 散 至 整 个 作 家 领 域 为 了 使 之 成 为 可 能, 作 家 要 和 站 在 最 前 线 的 图 书 编 辑 都 成 为 多 面 手 例 如 尹 太 浩 作 家 被 图 书 编 辑 以 及 营 销 人 员 不 分 昼 夜 地 管 理 和 热 心 奉 献 所 感 动, 建 18
立 起 了 信 任 这 样 的 献 身 精 神 要 是 没 有 成 员 们 无 比 的 积 极 性 和 自 发 性 是 绝 对 不 可 能 出 现 的 因 此 我 们 鼓 励 以 团 队 为 单 位 分 享 成 果 김 : 중국과의 교류는 어떻게 하고 있나. 최근 한국과 중국 출 판사간 공동 기획출판에 대한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렇게 진행해 본 사례가 있는가. 金 : 贵 司 和 中 国 是 如 何 进 行 交 流 的 呢? 最 近 对 中 国 和 韩 国 出 版 社 之 间 共 同 策 划 出 版 的 关 注 正 在 扩 大, 有 没 有 相 关 的 合 作 案 例 呢? 연 : 중국에 매년 다수의 책을 수출하고 있다. 어린이 자기계 발 동화 시리즈 25권과 박근혜 자서전은 중국에서 많이 팔린 아 이템이다. <태양의 후예> 이미지 북 판권 역시 이미 계약되어 5월 에 한국과 동시에 출간된다. 한국과 중국은 출판 분야에서 협력 할 일이 많다고 본다. 공동 기획과 공동 출판에 관심이 많다. 특 히 아동 분야는 중국도 성장하는 시장이라서 한중 공동 프로젝트 로 접근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논의가 이뤄지면 좋은 콘텐츠를 생 산할 수 있다. 필요하면 직원들을 교류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위 즈덤클래식 시리즈는 중국 고전 류를 현대인이 읽기 편하게 내고 있는데, 이런 콘텐츠도 한중 공동으로 기획할 수 있다. 중국 고 전을 현대인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한 시리즈도 만들어보고 싶다. 延 : 我 们 每 年 向 中 国 出 口 不 少 书 籍 儿 童 自 我 开 发 童 话 系 列 25 册 以 及 朴 槿 惠 自 传 等, 在 中 国 销 量 很 大 太 阳 的 后 裔 图 片 集 版 权 也 已 签 订 协 议 并 于 5 月 同 时 发 行 我 认 为 中 韩 在 出 版 领 域 可 合 作 的 项 目 很 多, 对 共 同 策 划 共 同 销 售 的 兴 趣 很 大, 中 国 的 儿 童 领 域 书 籍 是 个 很 有 潜 力 的 市 场, 所 以 建 立 中 韩 共 同 项 目 从 策 划 开 始 能 够 进 行 商 讨 的 话, 将 会 产 生 很 优 质 的 出 版 物 如 果 有 需 要 的 话, 也 可 以 跟 工 作 人 员 去 交 流 智 慧 经 典 系 列 是 为 了 让 现 代 人 更 好 理 解 而 出 版 的 中 国 经 典 类 图 书 这 种 内 容 也 可 以 由 中 韩 共 同 策 划 我 也 想 尝 试 制 作 一 些 符 合 现 代 人 的 中 国 经 典 再 诠 释 系 列 书 籍 김 : 중국 콘텐츠 중 관심 있는 분야는 어떤 것인가. 어떤 책을 수입하고 싶은가. 중국과 합작 가능한 아이템이 있다면... 金 : 中 国 文 化 内 容 中 您 感 兴 趣 的 是 哪 个 方 面? 您 想 引 进 哪 类 书 籍 呢? 有 可 能 和 中 国 合 作 的 是 哪 些 项 目 呢? 연 : 중국 고전에 대한 깊이 있고 대중적인 인문서에 관심이 많다. 에세이집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는 중국 네티즌 사이에 유명해진 콘텐츠를 중국어판과 거의 동시에 출간했다. 중국은 땅 덩이가 크니까 곳곳에 감동적인 스토리가 많이 있을 것 같다. 그 렇게 마음을 뭉클하게 울릴 수 있는 감동 스토리가 있다면 적극 적으로 출판해보고 싶다. 다음으로 문학 분야이다. 한국 독자들 과 잘 맞을 수 있는 중국작가를 발굴해 꾸준히 소개해보고 싶다. 중국 출판사와는 시리즈물을 공동으로 기획하여 공동 투자해서 이익을 나누면 좋겠다. 한국에 중국에서 필요한 콘텐츠를 기획하 거나 생산을 의뢰받아 제작해 줄 수도 있다. 콘텐츠의 기획과 합 작 영역에 관심 있는 중국 출판사가 있다면 상호 지분 투자 등 모 든 면에서 문을 열어 놓고 있다. 중국출판사들의 적극적인 제안 을 바란다. 延 : 我 对 中 国 古 典 中 有 深 度 的 大 众 人 文 书 籍 很 感 兴 趣 随 笔 集 此 生 未 完 成 在 中 国 网 民 中 间 名 气 很 大, 于 是 这 本 书 的 中 文 版 也 几 乎 同 时 发 行 中 国 幅 员 辽 阔, 感 动 人 心 的 故 事 似 乎 有 很 多 要 是 有 那 些 撩 拨 心 弦 的 感 动 故 事 的 话, 我 会 积 极 地 去 尝 试 出 版 要 是 能 和 中 国 的 出 版 社 合 作 共 同 策 划 投 资 系 列 读 物 共 享 收 益 的 话 就 好 了 或 者 也 可 以 在 中 国 收 集 所 需 的 内 容 并 获 得 授 权 在 韩 国 制 作 也 是 可 以 的 要 是 有 对 内 容 策 划 和 合 作 感 兴 趣 的 中 国 出 版 社, 包 括 相 互 投 资 股 份 等 所 有 大 门 一 律 敞 开, 期 待 中 国 出 版 社 积 极 地 响 应 김 : 앞으로 미래 출판이 나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가? 이와 관 련해서 중국 출판인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金 : 未 来 出 版 社 前 进 的 方 向 是 什 么 样 呢? 有 没 有 什 么 想 和 中 国 出 版 人 分 享 的 相 关 故 事 呢? 연 : 출판사가 자신의 위치를 출판사로만 규정한다면 미래는 없다. 시장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출판사는 이제 콘텐츠 회사가 되어야 한다. 신문 시장은 줄어들지만 뉴스 시장은 커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종이책만 들여다보면 안 되고 종이책을 포함해 콘텐 츠 전 영역을 커버할 수 있어야 한다. 전자책이든, 온라인 연재물 이든, 영상물이든 원천 콘텐츠 생산자로서의 장점을 살려 발 빠르 게 종합 콘텐츠 회사로 개념을 바꿔나가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한 요구는 회사 내부에서도 계속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꾸준히 도전해갈 생각이다. 중국은 여러 번 가봤는데 한국과 중 국, 일본이 굉장히 다르다. 그런데 서로 다른 것들이 만나면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오지 않겠나. 서로 자주 교류하다보면 나의 좋은 것 과 남의 좋은 것이 더 잘 보일 것이다. 중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많 이 배우고, 그들도 우리에게 많이 배우며 서로 연대하면 좋겠다. 延 : 出 版 社 若 是 将 自 己 只 定 位 成 出 版 社 的 话, 它 是 没 有 未 来 的 出 版 市 场 在 渐 渐 缩 小 而 出 版 社 应 当 成 为 一 个 生 产 文 化 的 公 司 正 如 报 纸 市 场 尽 管 在 缩 小, 新 闻 市 场 在 扩 大 ; 仅 关 注 纸 质 书 是 不 行 的, 应 当 覆 盖 包 括 纸 质 书 在 内 的 整 个 文 化 领 域 不 论 是 电 子 书 还 是 网 络 连 载 刊 物, 还 是 影 像, 我 们 要 发 挥 作 为 原 生 文 化 内 容 的 生 产 者 优 势, 加 快 脚 步 转 变 成 为 综 合 文 化 生 产 公 司 这 一 部 分 的 要 求 也 应 该 在 公 司 内 部 继 续 加 强 调 我 们 打 算 将 一 直 不 断 通 过 多 样 的 尝 试 去 挑 战 我 去 过 中 国 好 多 次, 韩 国 和 中 国 日 本 有 很 大 不 同 然 而, 相 互 不 同 的 事 物 遇 到 一 起 会 不 会 擦 出 什 么 新 的 火 花 呢? 我 认 为 要 是 能 经 常 相 互 交 流 的 话, 我 们 的 优 势 和 别 人 的 优 势 都 能 更 好 地 展 现 要 是 我 们 向 中 国 学 习 向 日 本 学 习, 他 们 也 向 我 们 学 习, 连 带 起 来 就 更 好 了 대담 : 김구정(K-Book China Center 센터장) 정리 : 이소영(한중서림 기획이사) / 사진 : 마팅팅(한중서림 기자) 19
Trend 한국 출판시장의 흐름과 베스트셀러 韩 国 出 版 市 场 的 走 向 和 畅 销 书 이홍( 李 弘 ) 웅진씽크빅 단행본 임프린트 리더스북 대표 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 본부장 더난콘텐츠그룹 본부장 李 弘 WoongJin ThinkBig 单 行 本 Imprint Leadersbook 代 表 WoongJin ThinkBig 单 行 本 事 业 本 部 本 部 长 Thenan Contents Group 本 部 长 전면적으로 시행된 도서정가제는 지속적인 독 자 감소와 시장 규모 축소에 고민하던 한국 출판계 에 중요한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 대대적인 할인 경 쟁을 통해 점유율을 유지하고 확대하던 영업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었다. 반대로 저자 와 콘 텐츠 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면서 독자와의 네트워 크 구축을 마케팅의 본질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점 점 그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 读 者 的 减 少 以 及 图 书 市 场 规 模 的 缩 小 一 直 困 扰 着 韩 国 的 出 版 业, 而 图 书 定 价 制 度 的 全 面 实 施 又 要 求 对 此 作 出 重 要 的 决 断 大 规 模 的 优 惠 竞 争 政 策 下, 保 持 和 扩 大 市 场 占 有 率 的 营 业 方 式 不 再 有 效 相 反, 将 精 力 集 中 在 作 者 和 内 容 的 本 质 价 值 上, 并 尝 试 用 营 销 的 本 质 来 活 用 与 读 者 之 间 的 网 络 关 系, 此 举 在 逐 步 获 得 认 可 이런 흐름과 맞물려 2015년 한국 출판계에서 가 장 뜨거웠던 키워드는 책의 발견성 강화 였다. 오랜 시간동안 출판사들은 자신의 영업 파트너가 서점이 라고 생각했다. 저자와 출판사가 폐쇄적 관계를 형성 하고 텍스트를 은밀하게 감춘 상태에서 완성된 책을 서점에서 멋지게 진열하기만 하면 성공할 수 있으리 라는 생각을 가졌다. 대형 출판사들은 공격적인 경 품과 이벤트를 통해 서점 진열을 장악했다. 하지만 줄어드는 서점과 수요에 비해 과잉 생산된 모든 책 독자들의 인식과 관계망 속에서 노출되는 책 从 读 者 的 认 知 和 关 系 网 中 产 生 的 书 들이 같은 방식으로 독자의 서가에 꽂힐 수는 없었다. 이제 한국 의 서점들은 일부 인터넷 비즈니스나 대형 매장 진열을 제외한다 면 거리에서 거의 자취를 감춘 상황이다. 이런 한계적 상황을 돌 파하기 위해 제시된 비전이 책의 발견성 강화 이다. 저자와 출판사 가 기획과 집필 단계에서부터 독자와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네 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SNS 등을 통한 능동적 확산의 기 회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점 판매대에 존재하는 책 이 아니라 독자들의 인식과 관계망 속에서 노출되는 책 의 개념으 로 바꿔야 한다는 것은 기획과 편집, 영업 마케팅에 이르는 일련의 출판 프로세스에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结 合 这 种 走 向,2015 年, 韩 国 出 版 界 最 火 热 的 关 键 词 是 强 化 对 书 籍 的 发 现 能 力 在 很 长 一 段 时 间 内, 出 版 社 都 以 为 自 己 的 商 业 伙 伴 是 书 店 作 者 和 出 版 社 之 间 形 成 了 一 种 封 闭 的 关 系, 一 直 以 为 只 要 密 藏 原 稿, 将 成 品 书 籍 漂 亮 地 摆 设 出 来, 就 能 取 得 成 功 大 型 出 版 社 以 富 有 优 势 的 赠 品 活 动, 占 据 了 书 店 的 展 柜 但 是 书 店 和 消 费 者 的 需 求 都 在 不 断 减 少, 如 果 用 同 样 的 方 式 处 理 生 产 过 剩 的 书 籍, 读 者 也 不 会 买 单 目 前, 韩 国 的 书 店 除 了 部 分 网 络 业 务 或 大 型 卖 场 的 陈 设 之 外, 在 街 上 几 乎 已 经 销 声 匿 迹 为 打 破 这 种 状 态, 人 们 提 出 了 强 化 对 书 籍 的 发 现 能 力 的 规 划 作 者 与 出 版 社 从 企 划 和 执 笔 阶 段 开 始, 强 化 与 读 者 之 间 能 够 进 行 密 切 交 流 的 网 络 业 务, 通 过 SNS 等 方 式 进 行 主 动 性 传 播 宣 传 要 把 观 念 从 书 店 里 书 架 上 的 书 转 换 成 从 读 者 的 认 知 和 关 系 网 中 产 生 的 书 这 种 概 念 的 转 变 其 实 是 从 企 划 编 辑 到 营 销 一 条 龙 式 的 出 版 理 念 发 生 本 质 性 改 变 的 基 本 要 求 20
1년이 넘도록 교양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를 독주하고 있는 <지 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채사장 著, 한빛미디어)와 2015 년 말에 출간된 <명리, 운명을 읽다>(강헌 著, 돌베개) 등은 팟캐 스트와 대중 강연이라는 구조를 통해 저자를 인지하는 충성스러 운 독자군을 사전에 확보하고 이러한 힘을 바탕으로 출간에 성공 한 대표적인 케이스 들이다. 排 在 销 售 榜 头 位 一 年 之 久 的 畅 销 书 籍 知 性 对 话 需 要 宽 而 浅 的 知 识 ( 蔡 世 长 著, 韩 光 媒 体 ) 和 2 0 1 5 年 末 出 版 的 命 理, 读 命 运 ( 姜 宪 著,Dolbegae) 等, 通 过 播 客 和 大 众 演 讲 之 类 的 方 式, 扩 大 了 忠 实 读 者 群, 是 凭 借 这 种 方 式 成 功 出 版 的 典 型 案 例 책의 발견성 강화 를 통한 시장의 발견과 확대에 노력한 부분 이 긍정적이라면 일부 베스트셀러에 대한 지나친 쏠림 현상은 여 전히 극복되지 못한 과제이다. 특히 인터넷 서점의 최장기 베스트 셀러 1위 기록을 갈아치운 <미움받을 용기>(고가 후미타케, 기시 미 이치로 著. 인플루엔셜)는 독자와 평론의 뜨거운 감자가 아닐 수 없다. 그동안 프로이드 심리학에 비해 한국에서 별 관심을 받 지 못했던 아들러 심리학을 가장 인기 높은 트렌드로 등극시킨 공 이 높지만 대중의 기호에 적당히 편승한 처세류에 불과하다는 혹 평도 함께 받고 있다. <미움받을 용기>를 비롯한 몇몇 책들의 과 도한 점유율은 서점의 한정된 판매대와 노출 지면을 독점하면서 시장의 공정한 성장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물론 특별한 베스트셀러의 존재가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켜 시선을 끌어낼 수 있 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역할도 크다고 할 수 있다. 通 过 强 化 对 书 籍 的 发 现 能 力, 使 得 在 发 现 扩 大 市 场 方 面 的 努 力 备 受 肯 定, 然 而 对 部 分 畅 销 书 籍 的 过 度 倾 斜 现 象 仍 是 需 要 克 服 的 问 题 尤 其 是 刷 新 了 网 上 书 店 最 长 畅 销 记 录 的 第 一 位 畅 销 书 接 受 厌 恶 的 勇 气 ( 古 贺 史 健 岸 见 一 郎 著,Influential) 更 少 不 了 读 者 和 评 论 热 点 的 支 持 这 本 书 虽 然 在 市 场 的 推 动 下 人 气 登 顶 大 受 好 评, 然 而 也 仅 局 限 于 顺 应 大 众 口 味 的 处 世 类 图 书 与 接 受 厌 恶 的 勇 气 类 似 的 少 数 图 书 市 场 占 有 率 过 大, 几 乎 垄 断 了 书 店 有 限 的 展 台 与 宣 传 栏, 这 并 不 利 于 市 场 公 平 竞 争, 成 为 了 大 众 批 判 的 对 象 当 然 特 殊 畅 销 书 的 存 在 并 不 一 定 是 消 极 的, 它 在 引 起 人 们 对 书 的 社 会 性 关 注 方 面, 起 着 很 大 的 积 极 作 用 2016년 한국 출판계 최고의 화제작 중 하나를 꼽는다면 윤동 주 시인의 초판본 시집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돌풍이다. 관련 영화의 개봉과 맞물린 시너지 효과도 있었다고 하지만 1955 년도 증보판 초판본을 그대로 카피한 책이 츨판 시장의 판도를 뒤 흔든 것은 단순한 이벤트로 치부하기에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투 박한 초판본에 대한 향수를 자극했다고 평가되는 이 시집의 주요 독자층은 40대 전후의 여성층인 것으로 분석된다. 읽기 위한 목 적도 있겠지만(솔직히 읽기는 거의 힘들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족 시인의 대표 시집 초판본을 소유하겠다는 수집 열풍 이 컸다고 평 가된다. 장르와 유형은 전혀 다르지만 찰스 슐츠의 스누피 캐릭 터 만화로 유명한 <피너츠 완전판> 1, 2, 3권이 각권 22,000원이 라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만화 장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뛰어난 판매량을 기록했다. 역시 스누피 만화를 좋아하는 팬덤들의 수 집 욕구를 자극한 마케팅이 정확하게 성공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윤동주 초판본 시집과 피너츠 완전판 시리즈의 돌풍은 책의 구 매 대상이 반드시 읽기 를 목적으로 한 소비자만이 아니라는 사 실에 주목하게 한다. 若 要 选 2016 年 韩 国 出 版 界 最 热 门 的 话 题 作 品 的 话, 那 首 屈 一 指 的 是 诗 人 尹 东 柱 的 原 版 诗 集 天 风 星 星 和 诗 虽 然 相 关 电 影 的 上 映 对 其 产 生 了 连 带 效 应, 然 而 复 制 1955 年 出 版 的 原 版 诗 集 受 到 大 众 的 好 评, 这 个 现 象 值 得 我 们 去 思 考 这 本 诗 集 的 主 要 读 者 为 40 岁 左 右 的 女 性, 她 们 评 价 称 这 本 诗 集 带 来 了 阅 读 制 作 粗 糙 的 原 版 图 书 的 复 古 享 受 虽 然 阅 读 也 是 其 中 的 一 个 目 的 ( 说 实 话 几 乎 很 少 ), 对 于 韩 国 代 表 性 民 族 诗 人 原 版 诗 集 的 收 藏 热 会 占 很 大 一 部 分 原 因 虽 然 题 材 和 类 型 完 全 不 同, 但 以 查 尔 斯 舒 尔 茨 的 漫 画 角 色 史 努 比 而 闻 名 的 完 整 版 史 努 比 1 2 3 版, 尽 管 定 价 高 达 22,000 韩 元, 仍 跻 身 于 漫 画 题 材 畅 销 书 行 列, 拥 有 着 不 错 的 销 售 量 如 此 看 来, 史 努 比 漫 画 书 迷 的 收 集 欲 望 也 成 了 刺 激 营 销 的 成 功 手 段 尹 东 柱 的 原 本 诗 集 和 完 整 版 史 努 比 系 列 的 畅 销, 使 得 书 籍 的 购 买 并 非 以 阅 读 为 目 的 的 事 实 受 到 关 注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의 복원 을 통해 출판 시장을 뿌리부터 튼튼하게 재정립 读 书 并 讨 论 文 化 复 原 来 进 行 反 省, 把 出 版 市 场 从 根 源 上 进 行 重 新 定 位 베스트셀러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평균이 무너진 시장 2016 년 현재 한국 출판시장을 정의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표현이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는 움직임 역 시 치열하다. 공공 독서 모임이 최근 몇 년 사이 놀랍도록 활성화 되고 이들의 목소리가 각종 매체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개되는 것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의 복원 을 통해 출판시장을 뿌리부 터 튼튼하게 재정립시켜야 한다는 반성에서 시작된 것이다. 새로 운 모색을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만들어내려는 한국 출판계의 노 력에 뜨거운 관심과 지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畅 销 书 籍 依 然 存 在, 而 市 场 已 濒 临 崩 溃, 这 句 话 充 分 体 现 了 2016 年 韩 国 出 版 市 场 的 现 状 然 而 在 这 种 困 难 的 境 遇 下, 探 索 新 的 道 路 更 是 充 满 了 艰 辛 公 共 图 书 聚 会 在 近 年 间 有 着 惊 人 地 发 展, 它 的 声 音 经 由 各 大 媒 体 传 播 开 来, 并 通 过 读 书 并 讨 论 文 化 复 原 来 进 行 反 省, 把 出 版 市 场 从 根 源 上 进 行 重 新 定 位 韩 国 出 版 业 在 不 断 努 力 探 求 新 方 向 的 道 路 上, 离 不 开 大 家 的 关 注 与 支 持 21
Key Word 내가 번역한 중국책 我 所 翻 译 出 版 的 中 国 图 书 김택규 ( 金 宅 圭 ) 출판번역가, 중국현대문학박사, 숭실대학교중문과겸임교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자문 위원. 역서로는<이혼지침서>, <아큐정전>, <이중톈중국사>, <영국연인>,<독종들>, <나는달러가좋아>, <남학생자리>, <암호해독> 등 40여권이 있다. 出 版 翻 译 学 家 中 国 当 代 文 学 博 士 崇 实 大 学 中 文 系 兼 职 教 授 韩 国 出 版 文 化 产 业 振 兴 院 咨 询 委 员 共 有 离 婚 指 南 阿 Q 正 传 易 中 天 中 华 史 英 国 情 人 小 城 好 汉 之 英 特 迈 往 我 爱 美 元 男 生 贾 里 解 密 等 四 十 多 部 译 著 2005년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다이허우잉의 서간집 <연인아, 연인 아>의 번역을 마치고 쉬고 있을 때 아고라출판사라는, 아직 개업도 하지 않은 신생출판사의 여성 편집장이 두툼한 중국책 한 권을 들고 나를 찾아왔다. 그 책은 <쑤퉁중단편선집>이었고 그녀는 내게 그 안의 작품 중 몇 편을 골라 번역 해 달라고 부탁했다. <쑤퉁중단편선집>은 글자 수가 30만 자가 넘어서 한국어 로 완역해서 책을 내면 거의 3권이 될 듯했다. 하지만 아고라출판사는 작고 얇 은 책을 내길 바랐으므로 어쩔 수 없이 일부 작품을 선별해야만 했던 것이다. 记 得 那 是 2005 年 的 夏 天, 我 刚 翻 译 完 戴 厚 英 的 书 信 集 心 中 的 坟 后 正 在 休 息 当 时 Agora 出 版 社 还 没 有 正 式 开 业, 他 们 的 女 总 编 就 拿 着 一 本 很 厚 的 书 来 找 我 是 一 本 苏 童 中 短 篇 小 说 选 集, 她 拜 托 我 选 择 几 篇 翻 译 苏 童 中 短 篇 小 说 选 集 一 共 30 多 万 字, 翻 译 成 韩 文 起 码 有 三 本 书 的 分 量 Agora 出 版 社 希 望 把 书 做 得 薄 一 些, 所 以 不 得 不 从 中 筛 选 了 一 些 처음에 나는 그 일이 별로 반갑지 않았다. 쑤퉁이라는 작가를 잘 몰랐고 중국 당대문학사를 읽으면서 그가 상당히 엄숙하고 진지한 작가라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당시 내가 가장 열을 올리며 읽고 있던 중국소설은 대부분 전위주의 문학에 속하는 선봉소설 이었다. 특히 마위엔과 주원의 소설이 좋아 서 여러 출판사에 기획서를 보내놓고 출간 결정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니 갑자기 일거리로 떨어진 쑤퉁 소설 번역이 달가울 리가 없었다. 하지만 쑤퉁의 출세작인 중편소설 <처첩성군>부터 차례차례 작품들을 읽으면서 나는 생각이 달라졌다. 쑤퉁은 작품의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 작가였다. 과거 역사 를 배경으로 한 시대물에도, 오늘날의 중국 사회와 인물을 조명한 세태소설에 도 능했으며 본인이 남성인데도 여성이 주인공인 작품을 상당히 잘 썼다. 특히 나 군더더기 없는 문체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정련된 필체로 깔끔하게 인물의 심리와 세상의 풍경을 묘사해냈다. 一 开 始 我 并 不 很 乐 意, 因 为 不 太 了 解 苏 童, 加 上 通 过 阅 读 中 国 当 代 文 学 史, 给 我 留 下 他 是 严 谨 而 又 认 真 的 作 家 当 时 我 一 心 研 读 的 中 国 小 说 大 部 分 属 于 前 卫 主 义 文 学 的 先 锋 小 说, 尤 其 喜 欢 马 原 和 朱 文 的 小 说, 还 向 几 个 出 版 社 递 交 意 向, 等 待 能 够 出 版 它 们 所 以 对 翻 译 苏 童 小 说 的 请 求 当 然 是 心 不 在 焉 不 过 从 苏 童 的 成 名 作 妻 妾 成 群 一 点 点 读 下 来, 我 的 想 法 发 生 了 变 化 苏 童 作 品 的 题 材 非 常 宽 广, 既 有 以 古 代 历 史 为 背 景 的 历 史 小 说, 也 有 反 映 当 今 中 国 社 会 及 人 物 的 世 俗 小 说 尽 管 他 是 男 人, 却 非 常 擅 长 撰 写 以 女 人 为 主 人 公 的 作 品 他 的 文 笔 不 拖 泥 带 水, 刻 画 人 物 心 理 及 社 会 环 境 言 简 意 赅, 干 净 利 落 나는 어느새 이 쑤퉁이라는 빼어난 작가에게 빠져들어 작품 선별 작업에 착수했다. 그의 작품 세계가 넓고 다양한 만큼 서로 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작 품들을 뽑으려고 했다. 우선 그의 출세작이면서 중국 신역사주의 소설의 대표 작인 <처첩성군>을 택했다. 봉건 대가정에 첩으로 들어간 어느 신여성이 남성 우월주의와 다른 첩들과의 암투에 의해 철저하게 몰락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 품은 음습하고 퇴폐적인 분위기와 세밀한 심리 묘사가 특징이었다. 그 다음으 로 택한 <이혼지침서>는 이혼에 목숨을 건 한 지식인 남성의 우스꽝스러운 이 야기를 통해 오늘날 중국사회의 배금주의와 형식적인 결혼제도를 풍자적으로 비판한 작품이었다. 또한 마지막 작품인 <세 개의 등불>은 항일전쟁을 배경으 로 머리가 모자란 어느 오리 치기와 떠돌이 소녀의 가슴 아픈 비극을 동화적이 면서도 따뜻한 필체로 묘사한 이야기였다. 不 知 道 从 什 么 时 候 开 始, 我 迷 上 了 苏 童 这 个 出 色 的 作 家, 开 始 着 手 筛 选 他 的 作 品 正 因 为 他 的 作 品 题 材 广 泛 多 样, 所 以 我 想 选 择 反 映 多 种 不 同 个 性 的 作 品 首 先 选 择 了 他 的 代 表 作 中 国 新 历 史 主 义 小 说 妻 妾 成 群 这 部 作 品 描 述 了 作 为 新 式 女 性 的 主 人 公, 以 妾 的 身 份 嫁 入 封 建 大 家 庭, 在 与 大 男 子 主 义 以 及 其 他 妻 妾 明 争 暗 斗 中, 彻 底 没 落 的 过 程 淫 乱 颓 废 的 氛 围 和 细 腻 的 心 理 描 写 是 这 部 作 品 的 一 大 特 点 第 二 部 作 品 离 22
不 太 理 想 然 而 不 管 怎 么 说, 苏 童 已 与 余 华 莫 言 阎 连 科 刘 震 云 等 一 起, 成 为 在 韩 国 出 版 著 作 最 多 的 中 国 作 家 之 一 婚 指 南 通 过 描 写 一 个 男 性 知 识 分 子 冒 死 离 婚 的 滑 稽 故 事, 讽 刺 批 判 了 当 今 中 国 社 会 的 拜 金 主 义 及 形 式 化 的 结 婚 习 俗 最 后 一 部 作 品 三 盏 灯, 作 者 用 童 话 般 的 温 暖 笔 调 描 绘 了 抗 日 战 争 时 期 一 个 放 鸭 倌 与 一 个 流 浪 少 女 间 的 悲 惨 故 事 이렇게 세 편의 중편소설을 모아 번 역한 <이혼지침서>는 이듬해인 2006년 5월에 출간되었으며 한국 독자들로부터 예상 밖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 어 아고라출판사는 쑤퉁의 다른 작품들 도 연이어 세상에 선보였다. 2007년에는 장편소설 <나 제왕의 생애>, <쌀>과 작품 집 <홍분>을, 2008년에는 <마씨집안 자 녀교육기>를 출판하여 모두 상당한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 또한 이 성공에 주목 한 김영사, 문학동네 등의 다른 출판사들 도 따로 쑤퉁의 작품을 계약해 번역, 출 간했다. 장편소설 <눈물>(2007)과 <측천 무후>(2010), <성북지대>(2011), <화씨비 가>(2011), 작품집 <뱀이 어떻게 날 수 있 지>(2008), <다리 위 미친 여자>(2010) 등 이 그것이다. 비록 아고라출판사가 출간 한 책들과 문학동네가 낸 <눈물>을 제외 하면 그리 많은 판매 부수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쑤퉁은 위화, 모옌, 옌롄 커, 류전윈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많은 작 품이 출간된 중국 작가가 되었다. 将 这 三 部 中 篇 小 说 翻 译 合 编 为 离 婚 指 南,2006 年 5 月 出 版 发 行, 出 乎 意 料 地 受 到 韩 国 读 者 一 致 好 评 乘 此 东 风,Agora 出 版 社 还 连 续 出 版 了 苏 童 的 其 他 作 品 2007 年 出 版 长 篇 小 说 我 的 帝 王 生 涯 米 红 粉,2 0 0 8 年 出 版 作 品 集 驯 子 记, 都 取 得 了 相 当 不 错 的 销 售 成 果 此 外, 金 宁 社 文 学 村 等 其 他 出 版 社 看 到 这 一 成 功 势 头, 也 另 行 相 继 翻 译 出 版 苏 童 的 一 些 作 品 比 如 : 长 篇 小 说 碧 奴 ( 2 0 0 7 ) 武 则 天 ( 2 0 1 0 ) 城 北 地 区 (2 012) 菩 萨 蛮 (2 011) 作 品 集 蛇 为 什 么 会 飞 ( 2 0 0 8) 桥 上 的 疯 妈 妈 ( 2 0 1 0) 等 除 了 Agora 出 版 社 出 版 的 图 书 以 及 文 学 村 出 版 社 出 版 的 碧 奴 以 外, 其 他 书 的 销 售 都 어쨌든 쑤퉁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작품이 출간된 중국 작가가 되었다. 不 管 怎 么 说, 苏 童 已 成 为 在 韩 国 出 版 著 作 最 多 的 中 国 作 家 之 一 이처럼 <이혼지침서>는 한국 독서계에서 쑤퉁이 중국을 대 표하는 작가로 인식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한국과 중국이 1992년 정식으로 국교를 맺고 서로 본격적으로 문화를 개방한 이 후로 쑤퉁은 한국 독서계에 일정한 영향을 끼친 세 번째 중국 작 가이다. 첫 번째는 <사람아 아, 사람아>(1991)의 다이허우잉이며 두 번째는 <허삼관매혈기>(1997)와 <인생>(1997)의 위화다. 특히 <이혼지침서>는 위화의 두 작품이 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이 후 거의 십 년 만에 1만 부 가까이 팔린 중국소설로서 그 후 4, 5년 에 걸쳐 한국의 여러 출판사들이 경쟁적으로 수많은 중국 작가들 의 작품을 출판하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바로 이 시기에 모 옌, 아라이, 한한, 팡팡, 위화, 옌롄커, 류전윈, 비페이위, 거페이, 둥시, 톄닝, 쑤퉁, 홍잉, 차오원쉬엔, 장룽, 왕강, 샤오홍, 장아이링, 한사오공 등의 대표작이 줄줄이 쏟아져 나왔다. 비록 출판사가 기 대한 것만큼 판매 성적이 좋았던 작품은 옌롄커의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가 거의 유일했지만 이때의 중국소설 출간 붐으로 인해 한국 독자들은 다양한 중국소설의 세계를 향유할 수 있게 되었다. 离 婚 指 南 一 书 在 韩 国 成 为 公 认 的 使 苏 童 成 为 中 国 代 表 性 的 作 家 1992 年 韩 中 正 式 建 交, 相 互 正 式 开 放 文 化 以 后, 苏 童 可 以 称 得 上 是 第 三 位 对 韩 国 读 者 有 一 定 影 响 的 中 国 作 家 第 一 位 是 人 啊 人 的 作 者 戴 厚 英, 第 二 位 是 许 三 观 卖 血 记 (1997) 和 活 着 (1997) 的 作 者 余 华 自 余 华 的 两 部 小 说 在 韩 国 畅 销 之 后, 时 隔 十 余 年, 离 婚 指 南 是 第 一 部 销 售 将 近 一 万 册 的 中 国 小 说 之 后 的 四 五 年 间, 韩 国 出 版 社 激 励 竞 争, 相 继 出 版 很 多 中 国 作 家 的 作 品 也 正 是 这 个 时 期, 中 国 作 家 莫 言 阿 来 韩 寒 方 方 余 华 阎 连 科 刘 震 云 毕 飞 宇 格 飞 东 西 铁 凝 苏 童 虹 影 曹 文 轩 姜 戎 王 刚 萧 红 张 爱 玲 韩 少 功 等 的 代 表 作 应 接 不 暇, 接 踵 出 版 虽 然 阎 连 科 的 为 人 民 服 务 唯 一 达 到 预 期 目 的, 其 他 不 甚 理 想, 但 这 一 时 期 因 出 版 中 国 小 说 的 热 潮, 使 韩 国 读 者 享 受 到 中 国 小 说 的 世 界 23
Key Word 그러나 <이혼지침서>가 출판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 출 판계의 중국소설 출판은 저조하기 그지없다. 2015년 한 해 한국 에서 출간된 중국 현대소설은 고작 9종이었고 그 중 추리소설과 역사소설, 로맨스소설을 제외한 순문학소설은 비페이위, 디안, 류 전윈 등의 5종에 불과했다. 한마디로 현재 한국 출판계와 독서계 에서 중국 현대소설 소개는 거의 중단된 상태인 것이다. 2015년 한 해 한국에서 출간된 중국도서가 총 480종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수치는 더욱 충격적이다. 역사, 자기계발, 경제경영 등 다른 분 야의 중국책들은 계속 출판되고 때때로 인기를 끌기도 하지만 이 제 중국소설에 대해서만큼은 한국 출판사들이 철저히 기대와 미 련을 버린 듯하다. 离 婚 指 南 的 出 版 已 过 10 年, 如 今 在 韩 国, 中 国 小 说 的 出 版 处 于 低 迷 状 态 2015 年 一 年 在 韩 国 出 版 的 中 国 现 代 小 说 只 有 9 种, 其 中 除 推 理 小 说 历 史 小 说 爱 情 小 说 外, 纯 文 学 小 说 只 有 毕 飞 宇 笛 安 刘 震 云 等 5 种 一 言 以 蔽 之, 向 韩 国 出 版 界 和 读 书 界 介 绍 中 国 现 代 小 说, 现 在 处 于 停 滞 状 态 有 鉴 于 2015 年 一 年 在 韩 国 出 版 的 中 国 图 书 共 480 种, 这 个 数 据 更 让 人 受 到 冲 击 虽 然 历 史 励 志 经 营 类 等 其 他 领 域 的 中 国 图 书 陆 续 出 版, 还 时 不 时 地 受 到 青 睐, 但 对 中 国 小 说 已 经 彻 底 不 抱 希 望 了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현재 <이혼지침서>는 절판된 상태다. 이제 누군가 이 책을 보려면 서점 대신 도서관에 가야만 하는 것 이다. 사실 내가 생각하기에 <이혼지침서>는 아직 절판될 만한 책 이 아니다. 아직 한국에는 쑤퉁을 기억하는 독자들이 있고 누구 든 쑤퉁의 대표작을 읽으려고 마음을 먹으면 우선 <나 제왕의 생 애>와 <이혼지침서>를 찾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 책이 절 판된 것은 아마도 출판사가 이 책의 한국 내 출판권을 연장하기 위해 새로 지불해야 하는 저작권료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일 것이 다. 저작권료만큼 책을 더 팔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던 것이다. 似 乎 反 映 这 种 现 实, 如 今 离 婚 指 南 一 书 也 绝 版 了, 如 果 有 人 想 要 看 这 本 书, 只 能 去 图 书 馆 借 阅 我 认 为 离 婚 指 南 还 不 应 该 绝 版, 因 为 韩 国 仍 有 很 多 读 者 还 记 得 苏 童 这 位 作 家, 无 论 是 谁 只 要 想 读 苏 童 的 代 表 作 品 肯 定 会 去 找 我 的 帝 王 生 涯 和 离 婚 指 南 尽 管 这 样, 这 本 书 得 不 到 印 刷, 是 因 为 为 在 韩 国 延 长 出 版 使 用 权, 支 付 版 权 费 成 为 负 担, 不 敢 保 证 付 版 权 费 后 还 能 赚 钱 현재 한국에서의 중국소설 출판의 유일한 희망은 사실 중국의 지원이다 中 国 小 说 在 韩 国 出 版 的 唯 一 希 望 在 中 国 的 支 援 명하다. 현재 중국문학이야말로 바로 그런 분야 에 해당된다. 想 要 今 后 改 善 中 国 小 说 在 韩 国 的 这 种 萎 靡 状 况, 并 非 容 易, 因 为 韩 国 出 版 界 整 体 正 在 萎 缩 2015 年 韩 国 每 个 家 庭 购 书 消 费 额 为 16,623 韩 元, 同 比 减 少 8.4%, 创 下 了 自 2003 年 调 查 统 计 以 来 的 最 低 值 此 外 由 于 2014 年 11 月 实 行 的 图 书 定 价 制, 去 年 21 个 大 型 出 版 社 的 营 业 额 减 少 了 21%~36% 五 年 前 营 业 额 位 居 首 位 的 熊 津 出 版 社 加 上 结 构 调 整, 营 业 额 下 滑 了 54.6% Book21(36.6%), 民 音 社 (34.9%), 创 批 (28.7%), 茶 山 Books(26.4%), 金 宁 社 (21.5%) 等 出 版 社 的 营 业 额 同 比 下 滑 都 超 过 了 20% 在 这 种 情 况 下, 出 版 社 减 少 出 版 预 期 销 售 额 不 理 想 的 图 书 也 是 明 智 之 举, 而 中 国 文 学 类 图 书 正 包 括 其 中 따라서 현재 한국에서의 중국소설 출판의 유 일한 희망은 사실 중국의 지원이다. 중국문화의 해외전파를 위해 중국정부가 제공하는 번역, 출판 지원금을 신청해 받아야만 겨우 훌륭한 중국소설 을 기획, 출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작년 에 나는 글항아리출판사와 함께 중국현대소설시 리즈 50권을 기획하여 중국 인민문학출판사에 도 움을 요청했고 그들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중 국정부의 해외출판지원 프로젝트에 신청서를 넣겠 다고 약속했다. 만약 그 신청서가 받아들여져 실 제로 지원금이 집행된다면 개혁개방 이후 출현한 주요 중국 작가들의 대표작 50종의 출판이 가능 해지고 이것은 한국 출판계에서 획기적인 번역출 판 사업이 될 것이다. 所 以 中 国 小 说 在 韩 国 出 版 的 唯 一 希 望 在 中 国 的 支 援 为 了 在 海 外 更 好 地 传 播 中 国 文 化, 中 国 政 府 如 果 能 够 提 供 翻 译 费 以 及 出 版 费 补 贴, 则 中 国 优 秀 小 说 就 能 够 在 韩 国 得 以 出 版 去 年 我 与 书 坛 子 出 版 社 共 同 策 划 出 版 50 种 中 国 现 代 小 说 系 列, 并 向 中 国 人 民 文 学 出 版 社 申 请 了 援 助, 他 们 态 度 积 极, 约 定 向 中 国 政 府 申 请 海 外 出 版 支 援 项 目 如 果 该 申 请 能 够 通 过, 补 贴 付 诸 实 行, 则 改 革 开 放 以 后 中 国 著 名 作 家 的 50 种 代 表 作 品 就 能 够 在 韩 国 出 版, 必 将 成 为 韩 国 出 版 界 具 有 划 时 代 意 义 的 翻 译 出 版 事 业 한국에서의 중국소설 출판의 이런 부진은 앞으로도 쉽게 개 선되기 힘들 것이다. 한국의 출판업 자체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 기 때문이다. 2015년 한국의 가구당 도서구입비는 16,623원으로 전년 대비 8.4% 감소하여 통계조사가 시작된 2003년 이후 최저 치를 기록했다. 또한 2014년 11월 도서정가제 시행의 여파로 작년 21개 대형출판사의 매출이 21 36%가 감소했다. 특히 5년 전 출 판계 매출 1위였던 웅진출판사는 구조조정까지 겹쳐 54.6%나 매 출이 줄었다. 북21(36.6%), 민음사(34.9%), 창비(28.7%), 다산북 스(26.4%), 김영사(21.5%) 등도 이 기간 매출이 20% 넘게 하락 했다. 이런 상황에서 출판사들은 적자를 줄이기 위해 판매가 저 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의 출간 종수를 급격히 줄일 것이 분 24
Trend 진격의 웹소설 来 势 汹 汹 的 网 络 小 说 전면적으로 시행된 도서정가제는 지속적 인 독자 감소와 시장 규모 축소에 고민하던 한 국 출판계에 중요한 결단을 요구하고 있다. 대 대적인 할인 경쟁을 통해 점유율을 유지하고 확대하던 영업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었다. 반대로 저자 와 콘텐츠 의 본질적 가치 에 집중하면서 독자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마 케팅의 본질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점점 그 가 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 读 者 的 减 少 以 及 图 书 市 场 规 模 的 缩 小 一 直 困 扰 着 韩 国 的 出 版 业, 而 图 书 定 价 制 度 的 全 面 实 施 又 要 求 对 此 作 出 重 要 的 决 断 大 规 模 的 优 惠 竞 争 政 策 下, 保 持 和 扩 大 市 场 占 有 率 的 营 业 方 式 不 再 有 效 相 反, 将 精 力 集 中 在 作 者 和 内 容 的 本 质 价 值 上, 并 尝 试 用 营 销 的 本 质 来 活 用 与 读 者 之 间 的 网 络 关 系, 此 举 在 逐 步 获 得 认 可 피플앤스토리 본부장 박현경 콘텐츠와 플랫폼의 변화 资 讯 和 平 台 的 变 化 콘텐츠를 담는 플랫폼이 변하고 있다. 종이책을 읽던 독자가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으로, 웹으로 이동하고 있다. 플랫폼이 변하 자 콘텐츠도 변하고 있다. 플랫폼과 콘텐츠, 독자가 서로 반응하 고 영향을 주고 받으며,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 다. 판형이 정해진 전통적인 종이책에는 오랜 세월 공유되어 온 미 학이 있다. 그리고 여전히 소중하다. 그러나 플랫폼이 웹으로 이 동하면서 콘텐츠 자체에 대한 욕구와 소비도 바뀌었다. 소위 스넥 컬처를 대표하는 스마트폰이나 웹에 담기는 스마트 콘텐츠들은 스 토리의 원형에 가깝다. 소설 매출이 ebook시장에서 가장 많은 비 율을 차지하는 이유다. 소위 웹작가와 웹독자들이 시장을 주도하 고 있다. 책을 발견하는 장소도 전통적인 서점에서 네이버, 다음 카카오 같은 포탈로 이동하고 있다. 독자들은 끊임없이 현실에 맞 닿은, 또는 현실을 넘어서는 스토리를 원한다. 삶을 지탱하는 근 원인 스토리의 원형,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상상과 공상의 세계인 로맨스, 판타지를 찾게 된다. 요즘 한국출판시장의 강자로 떠오르 고 있는 웹소설을 말한다. 한국 출판시장에서 주변부로 평가되던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의 장르소설이 이제 웹 플랫폼과 만나면 서 출판의 중심부로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资 讯 的 力 量 是 持 久 的, 尽 管 纸 质 书 籍 的 市 场 并 不 景 气, 但 读 者 依 旧 有 书 可 读 承 载 资 讯 的 平 台 正 在 改 变, 原 来 读 纸 质 书 籍 的 读 者 正 在 逐 渐 转 向 手 机 阅 读 电 子 书 和 网 络 书 籍 随 着 平 台 的 改 变, 资 讯 内 容 也 在 变 化 平 台 资 讯 内 容 和 读 者 相 互 反 应 相 互 影 响, 平 台 也 在 向 最 优 化 发 展 固 定 排 版 的 传 统 书 籍 透 着 长 久 岁 月 中 共 有 的 美 学, 而 且 至 今 依 旧 值 得 珍 惜 但 是 随 着 阅 读 平 台 转 向 网 络, 对 内 容 本 身 的 要 求 和 消 费 也 在 改 变 以 快 餐 文 化 为 代 表 的 手 机 或 网 络 的 智 能 资 讯 内 容 与 故 事 的 原 型 相 似, 这 也 是 小 说 的 销 售 量 在 电 子 书 (ebook) 市 场 上 占 有 率 很 大 的 原 因, 所 谓 的 网 络 作 家 和 网 络 读 者 在 主 导 着 市 场 人 们 发 现 书 的 场 所 也 正 从 书 店 向 N ave r D a u m K a k a o 等 网 站 转 变 读 者 一 直 希 望 看 到 和 现 实 一 样 或 是 超 越 现 实 的 故 事, 所 以 出 现 了 以 维 持 生 活 的 根 源 为 故 事 原 型, 通 过 唯 独 人 类 具 有 的 想 象 和 幻 想 的 世 界, 创 作 出 的 传 奇 文 学 和 奇 幻 小 说 近 来 网 络 小 说 是 韩 国 出 版 市 场 的 佼 佼 者 有 些 在 韩 国 出 版 市 场 中 被 认 作 是 边 缘 化 的 题 材, 如 传 奇 文 学 奇 幻 小 说 武 侠 小 说 等, 而 与 网 络 平 台 结 合 后, 成 为 了 出 版 的 中 坚 力 量 웹소설, 웹툰, 웹드라마, 웹시네마 网 络 小 说 网 络 漫 画 网 络 电 视 剧 网 络 电 影 웹소설의 장점은 스토리의 원형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웹소설 은 텍스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지만 최근엔 웹툰, 웹드라마, 웹 시네마 등 다른 콘텐츠산업에서도 스토리의 원형으로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것은 글로벌 추세이다. 최근 중국에서도 한국의 웹소 설 콘텐츠에 대해서 웹툰, 영화화 등 2차 저작물 제작에 대한 제 안를 많이 하고 있다. 중국와 한국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깝고 이해의 폭이 깊음에도 실제로는 가깝고도 먼 나라다. 실제 현장에 서 느낄 때 한국의 웹소설이 중국 또는 글로벌로 가기에 가장 큰 문제점은 번역이다. 제대로 된 번역으로 10권 정도의 분량을 가진 판타지소설을 중국 포탈인 텐센트에 올린다고 했을 때 번역비와 감수, 교열비 등이 적지 않다. 중국 쪽에 먼저 제안을 하게 될 경 26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KOREA STORY WRITER S ASSOCIATION 韩 国 故 事 创 作 作 家 协 会 우에도, 도서의 줄거리나 소개 자료 등 기본 도서데이터의 번 역본도 필요하다. 한국의 웹소 설이 해외에 진출하기 위한 첫 관문이 되는 셈이다. 网 络 小 说 的 优 点 在 于 可 以 提 供 故 事 的 原 型, 虽 然 网 络 小 说 的 故 事 本 身 也 有 价 值, 但 最 近 在 网 络 漫 画 网 络 电 视 剧 及 网 络 电 影 产 业 中 作 为 故 事 的 原 型 也 广 受 欢 迎 这 就 是 国 际 化 的 趋 势 最 近 在 中 国, 也 正 在 计 划 将 韩 国 的 网 络 小 说 进 行 再 制 作, 改 编 成 网 络 漫 画 或 电 影 中 国 和 韩 国 地 缘 相 近 文 化 相 通, 但 是 从 深 层 次 来 说, 理 解 层 面 上 还 有 很 大 差 异 从 现 实 来 看, 韩 国 网 络 小 说 要 想 走 向 中 国 或 世 界, 最 大 的 问 题 就 是 翻 译 如 果 直 译 一 篇 共 10 本 的 奇 幻 小 说, 并 将 它 放 在 中 国 的 腾 讯 网 上, 会 产 生 一 大 笔 翻 译 费 校 稿 费 等 即 使 是 中 方 率 先 提 议, 图 书 的 情 节 和 介 绍 资 料 等 基 本 的 图 书 数 据 也 需 要 翻 译 所 以 翻 译 也 就 成 了 韩 国 网 络 小 说 进 军 海 外 市 场 的 第 一 道 门 槛 http://www.koswa.kr/)의 사례를 소개해보겠다. 로맨스, 판타지, 무협소설 등 장르소설 작가들의 모임으로 이루어진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의 회장이자 유명 작가이기도 한 성인 규 회장님을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했다.순수문학과 다르게 웹소설로 통칭되는 로맨스, 판타지, 무협소설 등의 장르문학은 기존 순수문학과는 형식면에서 많이 다르다. 작가들은 웹 에서 연재하면서 독자들의 댓글을 실시간으로 보며 수많은 응원과 질책 속에서 고뇌하고 성 장한다.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는 최근 스토리야 (http://storyya.com/)라는 무료연재 플랫 폼을 베타 오픈했다. 그동안 오프라인에서 신인작가 아카데미를 운영해본 결과, 올해부터 그 영역을 온라인으로 넓히고 전국의 10만 신인 예비 작가들의 온라인 아카데미와 멘토링을 하 겠다는 취지다. 우수한 자질의 작가지망생에 대한 창작지원을 하고,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뒷 받침하여 우수한 신인작가 인재풀을 구성하겠다는 목표다. 두 번째로 작품의 데이터베이스화 를 진행할 계획이다. 완성작품이나 진행 중인 작품을 정리하여, 주제, 집필 취지, 줄거리 등을 요약하고 주제별, 장르별로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출판을 비롯해, 영상, 드라마, 게임, 웹툰 등 2차 저작물 유통 권리자들에게 연결하겠다는 목표다. 추가로 이러한 DB스토리를 영어, 일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하여 스토리뱅크를 구축, 우수한 K스토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로 삼겠다는 사업계획도 밝혔다. 기존작가 및 멘토들의 웹소설 작법 강의자료도 꾸준히 데이 터베이스화하여 한국 뿐 아니라 해외 저작권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举 一 个 http://www.koswa.kr/ 的 例 子 韩 国 故 事 创 作 作 家 协 会 是 一 个 创 作 传 奇 文 学 奇 幻 小 说 和 武 侠 小 说 等 题 材 的 作 家 团 体, 我 为 了 见 该 会 会 长 著 名 作 家 成 仁 奎 ( 音 ) 去 了 该 社 的 办 公 室 ( 照 片 ) 与 纯 粹 文 学 不 同, 传 奇 文 学 奇 幻 小 说 武 侠 小 说 等 题 材 的 作 品 统 称 为 网 络 小 说, 它 们 和 现 存 的 纯 粹 文 学 在 形 式 上 区 别 很 大 作 家 在 网 站 上 进 行 连 载, 读 者 可 以 随 时 发 信 息 互 动, 在 很 多 的 支 持 和 斥 责 下, 有 苦 恼 也 有 进 步 韩 国 故 事 创 作 作 家 协 会 最 近 试 运 营 了 一 个 名 为 storyya(http://storyya.com/) 的 免 费 连 载 平 台 期 间, 通 过 新 人 作 家 尝 试 在 线 下 运 营 学 术 研 究 院, 决 定 今 年 将 其 运 营 的 领 域 扩 展 到 线 上, 旨 在 打 造 一 个 拥 有 全 国 10 万 名 预 备 作 家 的 线 上 学 术 研 究 院 和 为 长 期 成 长 而 制 定 学 习 促 进 计 划 这 个 平 台 的 目 标 是, 给 有 着 优 秀 资 质 希 望 成 为 作 家 的 人 提 供 创 作 支 持, 长 期 为 他 们 的 创 作 活 动 提 供 后 援, 并 且 形 成 新 人 作 家 人 才 联 合 体 这 个 平 台 的 第 二 个 目 标 是 把 作 品 数 据 化, 对 已 经 完 成 的 作 品 和 正 在 创 作 的 作 品 进 行 整 理, 归 纳 主 题 写 作 宗 旨 和 文 章 梗 概 等, 按 照 主 题 和 题 材 进 行 分 类 并 出 版, 同 时 还 将 与 影 像 制 作 电 视 剧 游 戏 网 络 漫 画 等 再 制 作 领 域 的 管 理 者 联 系 并 且, 该 协 会 还 表 示 将 把 作 品 翻 译 成 英 语 日 语 中 文 等 多 种 语 言, 构 建 故 事 银 行, 成 为 优 秀 的 K-Story 进 军 世 界 的 桥 头 堡 现 任 作 家 和 成 员 将 不 断 把 网 络 小 说 创 作 方 法 的 讲 义 文 本 和 视 频 数 据 化, 不 仅 在 韩 国 售 卖, 还 计 划 在 海 外 出 售 무료 연재 플랫폼은 올해 6월 경 정식 오픈 예정이다. 세부적인 전략으로 신인 작가 공모 전을 여러 출판사와 함께 진행하는 것도 계획 중이다. 신인작가들이 무료 연재플랫폼에서 성 장해 치열한 유료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구체적인 데뷔 프로그램인 셈이다. 한 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의 이러한 비영리사업이 앞으로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는 예측하기 어 렵다. 하지만 기성 작가들이 모여 신인작가들을 길러내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취지과 목표 는 미래의 한국의 웹소설 시장의 전망을 밝게 해주는 하나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되지 않을 까 생각한다. 免 费 连 载 平 台 将 于 今 年 6 月 正 式 开 放, 并 有 意 和 多 家 出 版 社 一 起 举 行 新 作 家 的 作 品 展 这 个 免 费 的 连 载 平 台 会 让 新 作 家 在 此 成 长, 并 帮 助 其 进 入 竞 争 激 烈 的 付 费 市 场 韩 国 故 事 创 作 作 家 协 会 筹 办 这 样 的 非 盈 利 事 业 在 未 来 将 有 多 大 的 成 果 很 难 预 测, 但 是 汇 聚 现 任 作 家 来 培 养 新 作 家 的 这 种 共 同 发 展 的 主 旨 和 目 标, 在 未 来 可 能 会 成 为 韩 国 网 络 小 说 市 场 发 展 的 跳 板 27
Exhibition 세계로 찾아가는 K-Book, <2016년 찾아가는 중국도서전>을 열다! 走 向 世 界 的 K-Book, 2016 年 寻 觅 中 国 图 书 展 이건웅(차이나하우스 대표, 한국중소출판협회 해외이사) 李 建 雄 (China House 出 版 社 社 长 韩 国 中 小 出 版 协 会 海 外 理 事 ) 2014년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 대륙을 접수했다. 김수현과 전지현은 몸 값이 치솟고, 섭외 1순위가 되었다. 그러 나 김수현 열풍은 불과 2년 만에 <태양 의 후예>의 등장과 함께 사그라들었다. 중국의 송중기 앓이 는 가히 폭발적이 다. <태양의 후예>는 중국 동영상 사이 트 아이치이를 통해 동시에 방영되면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중국의 해외 문화산업에 대한 전방위적인 규제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신화를 창조했다. 2 014 年 来 自 星 星 的 你 引 入 中 国 大 陆, 金 秀 贤 和 全 智 贤 身 价 攀 升, 成 为 涉 外 首 选 然 而 金 秀 贤 热 潮 仅 仅 维 持 两 年, 随 着 太 阳 的 后 裔 登 场 而 淡 出 人 们 的 视 线, 中 国 宋 仲 基 热 可 以 说 是 爆 发 性 的 太 阳 的 后 裔 在 爱 奇 艺 平 台 上 播 出 后, 收 视 率 极 高, 尽 管 中 国 对 海 外 文 化 产 业 全 方 位 控 制, 但 又 一 次 创 造 了 神 话 중국의 가장 중요한 출판 정책은 해외진출 ( 走 出 去 ) 이다 中 国 最 重 要 的 出 版 政 策 就 是 走 出 去 하지만 출판산업은 그저 먼 산의 불구경하듯 중국 문화산 업을 바라보고 있을 뿐이다. 대형 출판사든 중소형 출판사든 에 이전시를 통한 중국 출판 저작권 수출입에 만족하고 있는 상황 이다. 중국에 수출 경험이 많다고 주장하는 메이저 출판사의 아 동 담당자는 중국을 꽉 잡고 있다 고 큰소리를 치고, 심지어 중 국출판을 잘 안다 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중국에 가본 적도 없 고, 심지어 중국 출판인을 만나본 적도 없다. 안타깝지만 이것이 한국 출판계의 현실이다. 중국의 자본과 시장은 탐나지만, 중국 출판인을 동등한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는다. 여전히 의심하고 얕보는 게 한국 출판인이 중국을 바라보는 일반적인 시선이다. 但 是 中 国 文 化 产 业 界 对 于 韩 国 出 版 界 还 是 同 隔 岸 观 火 无 论 是 大 型 出 版 社, 还 是 中 小 型 出 版 社, 似 乎 仅 仅 满 足 于 通 过 代 理 商 进 行 版 权 进 出 口 一 位 大 型 出 版 社 儿 童 出 版 部 门 负 责 人 说 大 话, 称 自 己 牢 牢 抓 着 中 国, 自 诩 对 中 国 出 版 业 有 丰 富 经 验, 对 中 国 出 版 了 如 指 掌 事 实 上 他 根 本 没 有 去 过 中 国, 甚 至 都 没 有 见 过 中 国 出 版 界 人 这 就 是 韩 国 出 版 界 的 现 状, 令 人 痛 惜 矣 尽 管 对 中 国 资 本 与 市 场 眼 馋, 却 不 把 中 国 出 版 人 视 为 同 等 合 作 伙 伴, 怀 疑 和 轻 蔑 仍 然 是 韩 国 出 版 界 对 待 中 国 的 一 般 态 度 물론 중국 출판인의 낮은 저작권 인식과 팽배한 관료주의가 이러한 불신을 낳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중국출판 시장은 빠 르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중 국의 가장 중요한 출판 정책은 해외진출( 走 出 去 ) 이다. 2012년 1 월 9일 <중국신문출판산업 해외진출 촉진에 관한 소견>에서 중 국출판의 해외진출에 대한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예 를 들면 2015년까지 저작권 수출 7,000건을 달성하고, 디지털 출판과 서비스 수출액을 10억 달러로 책정해 연간 30% 이상 성 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았고, 대부분 실천했다. 当 然 中 国 出 版 人 薄 弱 的 版 权 意 识 以 及 充 斥 的 官 僚 主 义 导 致 这 种 不 信 任 的 客 观 存 在, 然 而 中 国 出 版 市 场 快 速 成 长 与 变 化, 正 向 世 界 疾 驰 中 国 最 重 要 的 出 版 政 策 就 是 走 出 去,2012 年 1 月 9 日, 中 国 新 闻 出 版 业 走 出 去 的 若 干 意 见 中 明 确 提 出 打 进 海 外 的 具 体 目 标 例 如 截 止 2015 年, 版 权 出 口 达 7000 件, 电 子 出 版 和 服 务 出 口 达 10 亿 美 元, 年 增 长 率 目 标 为 30% 以 上 这 些 大 部 分 已 付 诸 实 践 한국 역시 중국출판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정책이 필 요하고, 그래서 기획된 것이 바로 <찾아가는 중국도서전>이다. 2015년 산시성 시안, 산둥성 지난, 지린성 창춘에서 중국도서전 을 개최했고, 꽤 큰 성과를 올렸다. 25~30개사가 참가했으며 위 탁도서로 200여 종의 도서를 들고 중국의 각 성을 찾아가면서 저 작권을 수출하고, 공동콘텐츠 개발과 제작을 논의하면서 진일보 한 중국출판 비즈니스를 이어가고 있다. 2016년에는 장시성 난 창과, 충칭, 장쑤성 난징을 방문한다. 韩 国 需 要 积 极 攻 克 中 国 出 版 市 场 的 政 策, 于 是 乎 应 运 而 生 的 就 是 寻 觅 中 国 图 书 展 2015 年 在 陕 西 省 西 安 山 东 省 济 南 吉 林 省 长 春 分 别 举 办 中 国 图 书 展, 成 果 颇 丰 参 加 图 书 展 的 出 版 社 有 25~30 个, 带 着 200 种 图 书 走 访 中 国 各 省, 共 商 创 意 和 制 作, 进 一 步 促 进 与 中 国 的 出 版 贸 易 2016 年 将 访 问 江 西 省 南 昌 重 庆 和 江 苏 省 南 京 28
<2016 제1회 찾아가는 중국도서전>은 장시성 난창에서 진 행한다. 장시출판그룹은 도서 신문 잡지 등을 출판 배급 인쇄하는 기존 사업 외에 디지털과 뉴미디어 출판 예술품 경 영 영화 및 드라마 제작 문화금융 문화기술 등의 부가사업 을 함께 진행하는 중국 4위의 메이저 출판그룹이다. 장시출판그 룹의 2014년 영업수익은 123.52억 위안, 순이익은 10.04억 위 안, 총자산은 166.34억 위안, 순자산은 86.11억 위안으로 총매출 은 한화로 3조 가량 된다. 9개의 계열 출판사가 있고 그 가운데 21세기출판사는 중국 아동출판사 중 최고로 평가한다. 2016 年 第 一 届 寻 觅 中 国 图 书 展 将 在 江 西 省 南 昌 举 办 江 西 出 版 集 团 是 集 图 书 报 纸 杂 志 等 的 出 版 发 行 印 刷 等 传 统 业 务 与 数 字 及 新 媒 体 出 版 艺 术 品 经 营 影 视 剧 制 作 文 化 金 融 文 化 科 技 等 附 加 价 值 业 务 融 为 一 体 进 行 的 中 国 第 四 大 出 版 集 团 2014 年 江 西 出 版 集 团 实 现 营 业 收 入 123.56 亿 元 纯 利 10.04 亿 元 总 资 产 166.34 亿 元 净 资 产 86.11 亿 元, 总 营 业 额 约 合 3 兆 韩 元 共 有 9 大 系 列 出 版 社, 其 中 21 世 纪 出 版 社 评 价 为 中 国 儿 童 出 版 社 之 最 한국중소출판협회(회장 강창용)와 중문천지출판미디어주식회사( 대표 푸웨이중 )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시성출판그룹 산하 분사 중문천지출판미디어주식회사( 中 文 天 地 出 版 传 媒 股 份 有 限 公 司 )는 2011년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으로, 11년 동안 중국 30대 문화기업으로 선정되었 으며 중국 포브스에서 선정한 중국 500대 기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시성은 한국과 상시적인 교류협력이 없었다. 물론 21세기출판사와 미래엔은 10년 동안 긴밀한 파트너 관계를 이 어오고 있으나, 그 외에는 거의 교류가 없었다. 중문천지출판미 디어주식회사의 쉬젠궈( 徐 建 國 ) 부회장은 공동저작권센터 설립, 공동플랫폼 설립 등 한중 출판교류에 관심이 높고 투자 의지가 강하다.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 中 文 天 地 出 版 集 团 有 限 公 司 属 于 江 西 省 出 版 集 团 的 分 公 司,2011 年 在 上 海 证 券 交 易 所 上 市,11 年 被 选 为 中 国 30 大 文 化 企 业 之 一, 中 国 福 布 斯 榜 上 的 500 强 企 业 尽 管 如 此, 江 西 省 与 韩 国 之 间 并 没 有 过 交 流 合 作 21 世 纪 出 版 社 与 米 莱 安 出 版 社 10 年 间 保 持 了 密 切 的 合 作 伙 伴 关 系, 然 而 之 前 基 本 上 没 有 过 交 流 中 文 天 地 出 版 媒 体 股 份 有 限 公 司 副 会 长 徐 建 国 就 共 同 著 作 权 中 心 的 建 立 及 共 同 平 台 的 建 立 等 中 韩 出 版 交 流 方 面 关 心 极 高, 投 资 意 志 极 强 可 以 称 得 上 是 一 次 绝 佳 的 机 会 중문천지출판미디어주식회사 푸웨이중( ) 대표, 21세기출판 사 장치우린( 林 ) 대표 와 한국중소출판협회 임원들의 기념 촬영 2016 중국도서전 전체 행사(1회~3회) / 2016 寻 见 中 国 图 书 展 活 动 内 容 ( 第 1 届 ~ 第 3 届 ) 형 태 形 态 제1회(장시 난창) 第 一 届 ( 江 西 南 昌 ) 제2회(충칭) 第 二 届 ( 重 庆 ) 제3회(장쑤 난징) 第 三 届 ( 江 苏 南 京 ) 명 칭 名 称 2016 제1회 찾아가는 중국도서전(장시) 第 一 届 2016 寻 觅 中 国 图 书 展 ( 江 西 ) 2016 제2회 찾아가는 중국도서전(충칭) 第 二 届 2016 寻 觅 中 国 图 书 展 ( 重 庆 ) 2016 제3회 찾아가는 중국도서전(장쑤) 第 三 届 2016 寻 觅 中 国 图 书 展 ( 江 苏 ) 기 간 日 程 전체기간 活 动 日 程 행사기간 活 动 时 间 5월 24일(화)~28일(토) 5 月 24 日 ( 周 二 )~28 日 ( 周 六 ) 5월 25일(수), 26일(목) 5 月 25 日 ( 周 三 ), 26 日 ( 周 四 ) 7월 26일(화)~30일(토) 7 月 26 日 ( 周 二 )~30 日 ( 周 六 ) 7월 27일(수), 28일(목) 7 月 27 日 ( 周 三 ), 28 日 ( 周 四 ) 9월 20일(화)~24일(토) 9 月 20 日 ( 周 二 )~24 日 ( 周 六 ) 9월 21일(수), 22일(목) 9 月 21 日 ( 周 三 ), 22 日 ( 周 四 ) 규 모 规 模 25~30개사 25~30 家 出 版 社 25~30개사 25~30 家 出 版 社 25~30개사 25~30 家 出 版 社 29
Exhibition <2016 제2회 찾아가는 중국도서전>은 충칭 에서 진행한다. 중국 서부 내륙의 핵심도시인 충 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인구 3,000 만 명이 넘는 메트로폴리탄(metropolitan)이다. 시진핑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일대일로( 一 帶 一 路, One belt, One road)의 핵심 도시이자 콘텐츠산업과 제2의 한류 중심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충칭출판그룹의 핵심 출판사 가운데 하나인 충칭출판사는 베이징에 소재한 출판사를 제외한 지방 출판사 중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 록하는 역량 1위의 출판사다. 실력과 파워를 동 시에 지닌 지방의 맹주인 것이다. 충칭출판그룹 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은 미래 한중 출판교 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선택이며, 접경하고 있는 쓰촨출판그룹과 연계해 시너지를 올릴 수도 있 다. 이러한 복합적인 판단에 근거해 충칭에서 제 2회 찾아가는 중국도서전을 선정하게 되었다. 2016 第 二 届 寻 觅 中 国 图 书 展 在 重 庆 举 办 重 庆 共 有 3000 多 万 人 口, 是 中 国 大 陆 的 核 心 城 市, 同 时 也 是 世 界 上 最 大 的 都 市 重 庆 既 是 习 近 平 政 府 雄 心 勃 勃 地 推 进 的 一 带 一 路 的 核 心 城 市, 也 浮 现 为 文 化 创 意 和 韩 流 影 响 第 二 中 心 的 城 市 此 外, 重 庆 出 版 社 是 重 庆 出 版 集 团 中 的 核 心 出 版 社 之 一, 同 时 也 是 除 北 京 的 出 版 社 之 外 地 方 出 版 社 中 营 业 额 最 高 的 出 版 社, 可 谓 兼 具 实 力 和 权 威 的 地 方 霸 主 与 重 庆 出 版 集 团 结 为 合 作 关 系 对 未 来 韩 中 出 版 交 流 是 非 역림출판사 대표 장추린은 <박근 혜 자서전> 100만부 기념으로 인쇄 常 重 要 的 选 择, 同 时 还 可 与 跟 它 接 壤 的 四 川 出 版 集 한 양장본 한정판을 한국중소출판협 团 相 连 接, 提 高 部 门 间 协 同 合 作 的 效 率 根 据 这 种 회의 강창용회장께 전달했다. 多 边 意 义 的 判 断, 选 择 了 重 庆 作 为 第 二 届 寻 觅 中 国 图 书 展 的 目 的 地 <2016 제3회 찾아가는 중국도서전>은 장쑤 성 난징에서 개최한다. 장쑤펑황출판그룹은 중 국 출판그룹 중에서 부동의 1위를 기록하는 최고 의 출판그룹이다. 연매출은 4조 원에 달하며, 부 동산 호텔 영화제작사 애니메이션 기업 등 을 운영하는 대기업이다. 장쑤펑황출판그룹의 계열사 가운데 역림출판사는 <박근혜 자서전( 绝 望 锻 炼 了 我 朴 槿 惠 自 传 )>을 출간해 100만 부 를 넘게 판매할 정도로 한국 출판콘텐츠를 잘 선 별하고 판매하는 출판그룹이다. 2016 年 第 三 届 寻 觅 中 国 图 书 展 在 江 苏 省 南 京 举 行 江 苏 凤 凰 出 版 集 团 是 中 国 出 版 集 团 中 长 年 不 衰 的 龙 头 大 企 业 年 销 售 额 达 到 4 兆 韩 元, 运 营 房 地 产 宾 馆 影 视 制 作 动 画 产 业 等 江 苏 凤 凰 出 版 集 团 下 장쑤펑황출판그룹의 역림출판사 属 公 司 译 林 出 版 社 出 版 的 绝 望 锻 炼 了 我 朴 槿 惠 에서 번역한 <박근혜자서전>은 중 自 传 销 售 100 万 册, 由 此 可 以 看 出 这 是 一 家 筛 选 和 销 국에서 100만부 이상 팔려 베스트셀 러 반열에 올랐다. 售 韩 国 出 版 物 方 面 有 创 意 的 出 版 集 团 출판의 위기를 논하지만, 그에 대한 대책은 미비하다. 매년 개최하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참 가하는 출판사의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고, 부수 를 채우기에도 숨이 가쁘다. 도서정가제를 제정 하자고 큰 목소리로 외칠 때와 달리 도서정가제 로 인해 서울국제도서전 같은 도서 행사에서 할 인 판매할 수 없다고 볼멘소리를 낸다. 눈앞의 셈법에 따라 일희일비하면서 결국 한국출판 전 체는 수렁에 빠져들게 된다. 그래서 인식의 전환 과 변화가 중요한 것이고, <찾아가는 중국도서 전>은 절체절명에 처한 한국 출판에 단비와 같 은 존재가 될 것이다. 谈 论 到 了 出 版 危 机, 但 想 出 对 策 的 却 微 乎 其 微 参 加 首 尔 国 际 图 书 展 的 出 版 社 每 年 都 在 不 断 地 减 少, 甚 至 未 能 填 满 展 台 当 初 大 喊 实 行 图 书 定 价 制 度, 这 回 又 对 其 表 示 不 满, 嚷 嚷 因 图 书 定 价 制 无 法 在 首 尔 国 际 图 书 展 打 折 销 售 对 眼 前 的 税 法 一 喜 一 悲, 归 根 结 底 整 个 韩 国 的 出 版 业 陷 进 了 沟 壑 所 以 意 识 的 转 换 与 变 化 就 显 得 极 其 重 要, 寻 觅 中 国 图 书 展 也 就 成 为 面 临 山 穷 水 尽 之 韩 国 出 版 业 的 及 时 雨 <찾아가는 중국도서전>은 순항 중이다. 기 대와 우려가 교차하지만, 중국의 자본과 시장에 대해 기대가 높고, 한국 출판콘텐츠가 비교 우 위에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과 희망이 있다. 이 제 남은 과제는 한국출판계가 풀어야 할 문제다. 寻 觅 中 国 图 书 展 还 在 摸 索 之 中 喜 忧 掺 半, 然 而 我 们 对 中 国 的 资 本 与 市 场 仍 抱 有 很 高 的 期 望 ; 同 时 从 韩 国 出 版 创 意 比 中 国 优 势 这 一 点 来 看, 还 是 有 希 望 剩 下 的 课 题 是 韩 国 出 版 界 应 解 开 的 问 题 중국 자본은 한국의 문화산업에 끊임없이 구애하고, 거대 자본을 투자하고 있다. 초록뱀 미디어가 중국(주나인터내셔널/홍콩 DMG그룹 최대주주 변경)에 인수된 것은 유명한 이야기다. FNC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 등도 차 이나 머니 의 수혜를 입어서 공룡 엔터테인먼트 로 거듭나고 있다. 中 国 资 金 对 韩 国 文 化 产 业 一 直 青 睐, 也 投 入 了 大 量 的 资 金 绿 蛇 传 媒 被 收 购 到 中 国 (Zuna International 公 司 成 为 香 港 DMG 集 团 最 大 股 东 ) 就 是 其 中 著 名 的 案 例 F N C 娱 乐 L O E N 娱 乐 等 也 因 在 中 国 市 场 收 益 颇 丰 而 转 变 为 恐 龙 娱 乐 公 司 이러한 상황에서 출판산업은 소외되고 있 다. 한국 내수시장에 안주할 것인지 아니면 중 국출판과 교류협력을 넘어 투자로 비즈니스를 확대할지는 모두 한국 출판산업에 달려 있다. 出 版 业 则 在 这 种 情 况 下 受 到 了 冷 落 是 满 足 韩 国 内 需 市 场, 还 是 与 中 国 出 版 超 越 交 流 合 作, 扩 大 成 投 资 生 意, 都 取 决 于 韩 国 的 出 版 业 30
책, 백가지 꽃으로 피어나다. LET YOUR THOUGHTS BLOSSOM WITH BOOKS
Recommend Book 거침없는 입담! 톡 쏘는 그림! 우리가 사는 세상의 가렵고 곪은 곳을 긁어주고 터뜨려주는 <빨강머리N>은 출간 2주 만에 3쇄를 찍 감하고 명이 공! 만 0 3 제작 연재 출간 전 00만 조회의 화 R E V 2 NA 30万 스토리볼 站连载 粉丝达 的热门图书 m u a D ER网 200万 破 在NAV 点击率 出版前 事板块 故 站 m网 在Dau 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서른두 살 독신이자 광고회사 카피라이 터로 일하고 있는 저자 최현정은 어린 시절 함께했던 <빨강머리 앤> 이 지금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라는 의 문에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게 됐다고 한다. 口若悬河 图若扎刺 红发少女N 一语捅破了社会痛痒的脓包 出版仅两周 重印三次 登上畅销榜单 作者崔贤婷是32岁的单身大 女 广告公司撰稿人 小时候陪伴我们的 红发少女N 如果出生在当 今 会变成什么样子呢 作者带着这个疑问 开始绘画 写作 <빨강머리N> 红发少女N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원작 <빨강머리 앤>을 오마주한 이 책 < 빨강머리 N>은 당당하게 NO! 라고 말하는 이 시대의 N들을 표현 했다. 원작 속에 꿈 많고 사랑스러운 소녀를 현실로 끌어와 달콤하 고 살벌한 세상살이를 이야기 한다. 만남조차 쉽지 않은 연애, 쌓을 수록 손해인 스펙은 열정만 요구하고 대학은 학문이 아닌 취업률을 썅년지망생 자랑하는 것으로 변질된 것들을 저자는 글과 그림으로 통쾌하게 꼬 집는다. 红色少女N 是一本向露西 莫德 蒙哥马利的原著 绿山墙的安 妮 的献礼之作 描述了这个时代像 N 一样敢于说 不 的人 原著 영화 <건축학개론> 함께 자취방으로 들 又悚人的人生故事 千载难逢的姻缘 日渐消减的激情只要求热情 大 남주인공 승민의 한 学比起学术研究更注重就业率 作者以图文并茂的方式痛痛快快地揭露 把富于想象 惹人喜爱的少女被作者引入现实当中 与读者分享甜美而 了这些已经变质的事实 그렇다. 썅년. 강하고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지만 아직은 나약한 아이로 살고 남자들은 그녀를 국 있는 우리의 모습을, 혹은 꿈 많고 순수한 아이로 남고 싶지만 이미 여자들은 그녀가 국 현실과 타협한 어른이 되어버린 이 시대 어른아이의 이야기를 그리 마음을 줄 듯 말 듯 想变得坚强 成熟 可仍活得像个懦弱的孩子 想保留梦想 赤 이 남자 저 남자 저 子 可早已成为向现实妥协的大人 这就是我们的形象 这本书描述的 어장관리에 충실한 고 있다. 正是这个时代 老小 的故事 요즘 세상에 썅년 영악하게 세상을 하드웨어와 소프 직장인들의 애환을 다룬 <미생>이 있다면 덕목을 갖추지 못 여성 직장인으로서 거친 세상을 헤쳐가는 <빨강머리 N>이 이 있다! 你读过着眼于职场人悲欢的 未生 吗 红发少女N 就是反映历经世道炎凉之职场女人的杰作 하지만 타고 나지 못 국민 썅년이 되는 그 이 책은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살기 위해 썼다 고 이 썅년지망생, 열심 말할 만큼 혹독하고 살벌한 현실세계가 감겨 있다. 모든 글이 카피처 럼 허를 찌르는 문장과 유머 가득한 시대묘사로 많은 사람들이 보면 서는 재미있는데 보고나선 눈물난다는 극찬들을 받았다. 꾹꾹 눌러 왔던 감정 분출 에세이! 저자가 구현해낸 빨강머리N은 내 이야기 라 고 공감할만큼 대한민국 인터넷 SNS에서 큰 호응을 모았다. 本书可以说是 为生存 而作撰稿人的作者的写照 因此书中蕴藏 着残酷而悚人的现实社会 书中充满切中要害的文字和洋溢幽默的时代 描写 使众多读者看时津津有味 看后热泪盈眶 赞不绝口 令沉重的 32
의 한. 抑郁感情迸发出来 作者所描述的红发少女N好似讲读者 自己的故 하는 아버지들의 한. 事 这种共鸣在韩国网络SNS上掀起轰动效应 학생들의 한. 답답한 마음에 자기계발과 심리학 책들을 찾아본 사람이라 인들의 한. 전쟁 통이고, 바쁘게 지냈고, 들로 것 같다. 면 공감할 것이다. 책과 현실은 너무 다르고 그 괴리감은 기대가 클수록 더 그다는 것을 말이다.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해도 아 무리 그럴듯한 해답을 내놔도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 책 속 의 빨강머리N이 사랑스러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 우리를 대신해 마음껏 욕해주고 박수치며 공감할 수 있다는 것! 빨강머리N은 우리의 현실을 가감없이 씹어준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하나씩 현실을 콕콕 지적질 하는 게 마치 간지러운 등 을 시원하게 벅벅 긁는 느낌이다. 그래, 모두 이렇게 살고 있구 나. 나만 이런 게 아니었어! 안심하게 된다. 为使自己从郁闷中自拔 去寻找自我启发的心理学方面的图 书 那么这本书定能与你合拍 书和现实相去甚远 期待越高乖戾 越深 尽管我们多么正面思考 多么找出想当然的答案 仍旧改变 不了现实 红发少女N的可爱之处就在于此 能够替我们可劲儿谩 骂 拍手称快 정도가 한이냐고? 红发少女N 毫无增损地咀嚼着我们的现实生活 用娴熟的 하면 그게 한이지. 语言一个一个地指点现实 犹如用孝子手挠到我们后背中最痒痒的 犄角旮旯 使你既痛快 又心安理得 原来大家都是这样生活着 呀 不只我一个嘛 <빨강머리 N>을 중국 시장에 강력 추천하는 이유! 向中国读者强烈推荐 红发少女N 的理由 043 책을 읽는 독서 패러다임(paradigm)이 바뀌어가고 있다. 고 좌절해도 꿋꿋하게 일어날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 빨강머 정보의 홍수와 인터넷의 발달로 읽을 것들이 너무 많아졌다. 거 리N을 통해 이 시대 어른아이들의 낭만과 현실을 만나보자. 정 대 담론이나 깊이가 담긴 두꺼운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가능하 말로 행복한 나날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날이 아닌, 면 그 의미가 한 번에 담기는 책들을 찾는 경향과 시장이 형성되 소박하고 자잘한 기쁨들이 조용히 일어나는 날이라던 원작 빨강 고 있다. 웹툰, 카툰, 그림에세이 같은 책 말이다. 머리 앤의 말처럼, 이 시대 빨강머리N이 중국 독자들에게 안부 급경제 발전을 이룩한 중국은 한국보다 더 강하게 그런 책 와 안녕을 묻는다. 들을 요구하고 있고 중국 독자들은 목말라하고 있다. 인구 팽창, 红发少女N 是一本实话实说 忠于真实感情的书 让人崭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의 황사,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정신적 공 新地意识到人生就是疲于奔命的 应该对此心安理得 碰碰碎碎 항과 소외계층, 직장생활의 노고, 인간관계의 어려움, 젊은이들 跌跌撞撞 失败挫折 而后傲然挺立 这就是我们所有人的故事 의 고민 등이 빨강머리N이 속시원한 청량감을 안기며 해결해줄 让我们通过 红发少女N 去面见这个时代 老小 们的浪漫与现实 것이다. 吧 正如原著所说 真正的幸福并不在那些了不起的事情 发生惊 读书模式正在发生变化 随着网络信息的发展 阅读内容也在 不断增加 尽管高谈阔论 深不可测的巨著也不错 然而读者更倾 天动地的日子 而在安静地发生朴实而点滴之喜悦的日子 红色 少女N 带着这个时代的使命向中国读者问好 向于单打一式图书 如网络漫画 卡通图书 图文并茂之类 经济 迅速发展的中国比韩国更如饥似渴地需要这类图书 人口膨胀 风 도서출판 마음의숲 마음이 쉬어가는 이야기라는 캐치프이 沙雾霾 伴随经济快速发展引起的精神空虚 弱势群体 职场生活 즈를 걸고 바쁘고 고단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문학, 영 的艰辛 人际关系的困难 年轻人的苦恼等一系列问题 将由 红 성, 자연을 컨셉으로 한 내용으로 10년째 마음과 정신의 쉼을 주 色少女N 痛痛快快地解决 给予清新的感觉 는 책들을 만들고 있다. 心林出版社一直标榜提供精神的安乐窝 为饱受现代生活快节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바라보고 날것 그대로 감정에 충실 한 책! 모두 이렇게 아둥바둥 열심히 살고 있다는 걸 새삼 위로 奏之苦的人们提供文学和灵魂食量 以自然观念为内容 十年来制 作出很多为心情和精神提供安乐窝的很多图书 삼을 수 있는 책이다. 치이고 깨지고, 넘어지고 구르고, 무너지 33
Recommend Book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阿 特 拉 斯 (ATL AS) 中 央 欧 亚 大 陆 史 김호동 지음 사계절출판사 2016. 1. 15 金 浩 东 著 四 季 出 版 社 2016. 1. 15 중앙유라시아 초원과 오아시스의 역사가 세계사의 주역으로 되살아나다! 중앙유라시아사 연구의 세계적 석학 김호동 교수의 역작! 中 央 欧 亚 大 陆 草 原 和 绿 洲 的 历 史 作 为 世 界 史 的 主 角 再 度 登 场! 研 究 中 央 欧 亚 大 陆 史 的 世 界 级 学 者 金 浩 东 教 授 全 新 力 作! 지난 3000년 동안 이집트, 페르시아, 인도 등 농경 정주문명과 함께 세계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중앙유라시아Central Eurasia의 역사를 다룬 한국 최초의 책이 다. 이 책은 교류와 투쟁을 통해 자신들의 문명을 일구어오는 한편 농경 문명에 끊임 없이 자극을 주었던 유목민의 탄생과 실크로드를 종횡무진하며 세계사의 동맥 역할 을 한 오아시스 상인의 출현, 몽골제국을 비롯한 유목 세계제국들의 활약과 그 이후 의 변화상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韩 国 国 内 首 本, 讲 述 过 去 3000 多 年 间 中 央 欧 亚 大 陆 历 史 的 书 籍 并 与 埃 及 波 斯 印 度 等 农 耕 定 居 文 明 一 同, 被 认 作 是 世 界 史 的 轴 心 该 书 系 统 地 介 绍 了 欧 亚 大 陆 在 交 流 与 斗 争 下, 建 立 自 身 文 明 的 过 程 同 时, 也 系 统 介 绍 了 促 进 农 耕 文 明 的 游 牧 民 族 纵 横 无 阻 的 丝 绸 之 路 绿 洲 商 人 的 出 现 游 牧 世 界 帝 国 ( 以 蒙 古 帝 国 为 代 表 ) 的 活 跃, 以 及 从 那 之 后 的 变 化 무엇보다 이 책의 저자 김호동 교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중앙유라시아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지도는 모두 저자의 해석과 고증을 따른 것으 로, 그 자체로 하나의 권위 있는 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다양한 언어로 쓰인 1차 사료와 학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서술해낸 3000년의 역사와 일일이 새로 그린 113컷의 음영기복지도로 구성된 이 책은 전 세계 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세계적 수준의 성과물이다. 更 重 要 的 是, 本 书 作 者 金 浩 东 教 授 是 中 央 欧 亚 大 陆 史 领 域 中 公 认 的 世 界 级 学 者 同 时, 书 中 出 现 的 地 图, 全 部 是 由 作 者 根 据 自 己 的 分 析 和 考 证 完 成 的, 具 有 很 强 的 权 威 性 本 书 在 借 鉴 从 古 代 至 近 现 代, 由 不 同 语 言 写 就 的 一 手 史 料 和 学 界 研 究 成 果 的 基 础 上, 经 过 严 格 考 证, 由 3000 年 历 史 叙 述 和 一 一 新 绘 的 113 张 晕 渲 地 形 图 构 成 称 得 上 是 全 世 界 都 绝 无 仅 有 的 世 界 级 水 准 的 成 果 저자 : 김호동( 金 浩 東 )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 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 로 재직 중이며, 중앙아시아학회 회 장, 동양사학회 회장 및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 등을 지냈다. 중앙유 라시아사를 현지어로 공부한 첫 세대 로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주요 언 어뿐 아니라 페르시아어, 몽골어, 터 키어, 위구르어 등 소수 언어까지 10 여 개 언어를 구사하는 그는 자신의 연구뿐 아니라 후학들을 위해 주요 1 차 사료의 역주서를 다수 출간했다. 주요 저서로 근대 중앙아시아의 혁명 과 좌절 (1999)(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출판부에서 Holy War in China 라 는 제목으로 2004년 출간), 동방 기 독교와 동서문명 (2002), 몽골제국 과 고려 (2007), 몽골제국과 세계사 의 탄생 (2010) 등이 있다. 최근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 역사 시리 즈 가운데 하나인 케임브리지 몽골제 국사 의 책임 편집을 맡아 출판을 준 비하고 있다. 毕 业 于 首 尔 大 学 东 洋 史 专 业, 哈 佛 大 学 硕 士, 首 尔 大 学 东 洋 史 专 业 教 授 在 职, 曾 任 中 亚 大 陆 学 会 会 长, 东 洋 史 学 会 会 长 及 首 尔 大 学 历 史 研 究 所 所 长 等 作 为 用 当 地 语 言 攻 读 中 央 欧 亚 大 陆 史 的 第 一 代 学 者, 金 浩 东 教 授 不 仅 熟 练 掌 握 英 语 汉 语 俄 语, 还 通 晓 波 斯 语 蒙 古 语 土 耳 其 语 维 吾 尔 族 语 等 10 余 种 少 数 民 族 语 言 主 要 著 作 有 近 代 中 央 欧 亚 大 陆 的 革 命 与 挫 折 (1999)( 美 国 斯 坦 福 大 学 出 版 社 2004 以 Holy War in China 为 题 出 版 ) 东 方 基 督 教 与 东 西 文 明 (2002) 蒙 古 帝 国 和 高 丽 (2007) 蒙 古 帝 国 与 世 界 史 的 诞 生 (2010) 等 最 近 金 浩 东 教 授 作 为 剑 桥 大 学 出 版 社 历 史 系 列 之 一 剑 桥 蒙 古 帝 国 史 的 责 任 编 辑, 为 其 出 版 做 充 足 地 准 备 34
이 책의 특징 本 书 的 特 征 하나의 테마가 두 페이지에 이 책은 총 96개 테마로 구성되어 있고, 각 테마는 두 쪽의 펼친 페이 지에 담겨 있다. 본문 내용과 함께 해당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기 위한 지도, 계보도, 도판이 배치되어 있다. 각 테마의 왼쪽 첫머리에 배치된 연표 는 독자가 현재 읽고 있는 내용이 어느 시기에 해당하는지를 알려주는 좌 표 역할을 한다. 本 书 共 有 96 个 主 题 构 成, 每 个 主 题 占 两 页 篇 幅 在 正 文 内 容 的 基 础 上, 还 添 加 了 与 主 题 相 关 的 地 图, 宗 谱, 插 图 等, 使 内 容 说 明 一 目 了 然 每 个 主 题 左 边 开 头 标 注 的 年 表, 是 为 了 告 诉 读 者 现 在 阅 读 的 部 分 是 哪 个 时 期 的 内 容 역사적 사건을 생생하게 담아낸 총 113컷의 역사 지도와 22개의 계보도 본문의 내용을 지도에 압축적으로 나타내어 시간에 갇혀 있는 역사 이 해의 폭을 공간으로 넓히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는 이 책의 거의 모 든 지도를 직접 제작했다. 우선 경도와 위도를 따진 뒤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 기까지 중앙유라시아 역사에 등장하는 주요 지명을 일일이 지도 제작 프로그 램에 입력했다. 그런 다음 철저한 사료 해석과 지리 고증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건과 그 전개, 영역 등을 지도로 구현했다. 本 书 的 核 心 是 将 正 文 内 容 压 缩 到 地 图 中, 使 被 时 间 束 缚 的 历 史 理 解 拓 宽 到 空 间 的 维 度 书 中 的 所 有 地 图 几 乎 都 是 作 者 亲 自 完 成 首 先 根 据 经 度 和 纬 度, 在 地 图 绘 制 系 统 中 一 一 录 入 从 古 至 今 在 中 央 欧 亚 大 陆 历 史 中 出 现 的 主 要 地 名 然 后 在 进 行 全 面 的 史 料 分 析 和 地 理 考 证 的 基 础 上, 用 地 图 再 现 历 史 事 件 的 相 关 线 索 和 领 域 이 책에 실린 113컷의 지도는 유목민족의 이동과 거주, 민족 간 또는 국 가 간의 전쟁, 교역, 여행과 같은 중앙유라시아 전반의 교류 등 중앙유라시아 사의 다양한 국면들을 시각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또한 22개의 계보도는 복 잡다단한 유목민족 군주들의 가계를 한눈에 계통적으로 정리해 본문을 읽을 때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한다. 本 书 中 印 刷 的 113 张 地 图, 从 视 觉 角 度 展 现 了 游 牧 民 族 的 移 动 路 线 和 居 住 环 境, 以 及 中 央 欧 亚 大 陆 上 民 族 或 国 家 间 战 争, 交 易 和 旅 游 等 不 同 局 势 状 况 另 外,22 个 宗 谱 将 错 综 复 杂 的 游 牧 民 族 首 领 的 家 谱 进 行 系 统 地 整 理, 使 其 一 目 了 然, 也 是 正 文 阅 读 时 很 好 的 导 向 수준 높은 그래픽 입체 지도 단조로운 평면 지도를 탈피해 산맥과 강줄기, 고원과 평지가 현실감 있 게 드러나는 입체 지도를 주로 사용했다. 摆 脱 单 纯 的 平 面 地 图, 主 要 利 用 立 体 图 像 地 图, 使 其 身 临 其 境 感 受 山 脉 河 流 高 原 和 平 地 별책부록 : 연표로 보는 중앙유라시아의 역사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는 <아틀라 스 한국사>, <아틀라스 세계사>, <아틀 라스 중국사>, <아틀라스 일본사>에 이 은 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다. 阿 特 拉 斯 中 央 欧 亚 大 陆 史 是 继 阿 特 拉 斯 韩 国 史 阿 特 拉 斯 世 界 史 阿 特 拉 斯 中 国 史 阿 特 拉 斯 日 本 史 之 后 阿 特 拉 斯 系 列 的 最 后 一 本 书 과거의 중앙유라시아 지역이 세계사에서 가졌던 역 사적 의미와 역할을 생각해볼 때 그 존재감은 20세기 전 반에 소련과 중국에 의해 동서로 분할되어 두 거대 국가 의 일부로 편입되면서 외부 세계와 단절되었다가 20세 기 후반에 중국의 개방에 의해 새로운 역사적 가능성 을 열게 되었다. 현재 중국은 모든 길을 연 결한다는 의미로 일대일로 一 帶 一 路, One belt, One road 라는 이름을 붙인 대규모 프로젝트 가 진행되고 있다. 일대일로란 육상 실크로드(중앙아시아-유 럽)와 해상 실크로드(동남아시 아-유럽-아프리카)를 연결해 주는 최대 규모의 아시아 전체 를 연결해주는 루트다. 여기서 중앙유라시아 지역이 다시 역사 의 무대 위에 새로운 역할로 올 라선 단계라고 볼 수 있지 않을 까. 위구르, 티베트 같은 소수민 족의 정체성에 민감한 중국에서 는 이 책의 일부 내용이 아직 불 편할지 모르지만 대국적 大 國 的 으로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 사 중국어판이 출간되는 날을 기대한다. 35
Recommend Book 도서명: 물음표혁명 출판사: 프리뷰 출판일: 2014.07.30 저자 : 김재진 书 名 : 问 号 革 命 出 版 社 :p r e v i e w 出 版 日 期 :2 014. 07. 3 0 作 者 : 金 宰 津 작가소개 作 者 介 绍 저자 김재진은 충북 청원군에 있는 시골 초등학교 교 사로 아이들과 함께 물음표 꽂기 놀이를 즐겼다. 교실이라 는 좁은 공간에서 아이들과 함께 힘들고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던 중, 독서를 통한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틈날 때마 다 손에 책을 들고 하루도 빠짐없이 낯선 것과의 조우를 통해 이성이 시작된다 는 하이데거의 말을 실천하고 있다. 사람들은 왜 생각하지 않을까? 를 묻고 묻던 중 그것이 바 로 자신의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침표만 찍고 살아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충격을 받고 잃어버린 물음 표를 찾는 여정을 시작했다. 얼굴엔 미소, 가슴은 따뜻하 게,머리엔 물음표 라는 모토 아래 오늘도 새로운 길을 찾 아 지구별 여행을 한다. 作 者 金 宰 津 在 忠 清 北 道 清 原 郡 一 所 乡 村 小 学 任 教, 经 常 和 孩 子 们 一 起 玩 插 问 号 游 戏, 在 教 室 这 个 狭 窄 的 空 间 里 和 孩 子 们 同 甘 共 苦 中, 通 过 读 书 开 启 着 新 的 人 生 他 书 不 离 手, 践 行 海 德 格 尔 与 陌 生 相 遇 中 开 启 理 性 的 名 言 人 们 为 什 么 不 去 思 考? 在 不 断 的 发 问 中 他 发 现 原 来 自 己 就 是 这 样 的 人 他 回 顾 只 画 句 号 的 自 己, 为 此 而 感 到 惊 讶, 重 新 开 始 捡 起 被 遗 忘 的 问 号 之 旅 程 他 以 脸 带 微 笑, 心 怀 温 暖, 头 装 问 号 为 座 右 铭, 今 天 依 然 在 开 辟 新 的 人 生 旅 程 艺 术 家 兼 教 育 家, 著 作 多 达 6 0 余 种 他 从 多 个 学 科 领 域 深 刻 分 析 我 们 所 处 时 代 产 生 的 问 题 他 自 幼 已 预 知, 他 所 生 活 的 时 代 必 将 是 东 西 方 文 明 融 汇 贯 通 的 时 代 为 此 他 一 直 脚 踏 实 地 与 时 俱 进, 过 着 先 知 先 觉 般 的 人 生 도서소개 图 书 简 介 내 안에 잠든 물음표를 깨워라! 꿈을 찾아 나선 시골 초등학 교 선생님의 유쾌한 생각 여행 물음표혁명. 마침표가 아니라 물 음표를 만나 물음표 혁명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기 고백과 함께 어떻게 하면 물음표의 종이 될 수 있는지 그 길을 재미있게 제시하고있다. 唤 醒 沉 睡 在 我 心 中 的 问 号 此 书 写 一 位 为 理 想 而 到 乡 村 任 教 的 教 师, 讲 述 他 的 亲 身 经 历 一 场 快 乐 的 思 考 之 旅 作 为 一 个 并 非 句 号 而 是 问 号 的 革 命 家, 作 者 通 过 此 书 表 白 如 何 成 为 问 号 的 奴 仆 所 提 示 的 方 法 富 有 风 趣 저자는 생각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 호기심이 사라 져 버린 아이들,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아이들 을 보면서 왜 그 런 걸까? 원래 이런 걸까? 라는 물음을 만난다. 이 물음을 묻고 또 묻다가 어느 날 알게 되었다. 아~ 생각 뒤에 마침표만 찍어서 그렇구나. 물음표는 사라지고 마침표 만남아버려서 그렇구나. 마 침표 때문에 생각을 안 하는 존재가 되어버렸구나. 그렇다면 도대 체 물음표는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 그런데 그것은 아이들 의 모습이 아닌 바로 저자 자신의 모습이었고, 이 시대를 살아가 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사람은 원래 마침 표만 찍는 존재일까? 원래 그렇게 태어난 걸까? 사람은 본래 생 각하는, 물음표를 꽂고 싶어하는 존재잖아. 나도 모르는 사이 언 제부터인가 물음표가 사라지고 마침표가 자리 잡기 시작했을 뿐 이야. 그 결과 슬프게도 생각을 안 하는 존재가되어 버린 거야. 그렇다면 잃어버린 물음표를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까? 라는 물 음을 만나가기 시작했다. 作 者 观 察 到 孩 子 们 讨 厌 思 考 缺 乏 好 奇 思 想 消 极, 提 出 他 们 为 什 么 会 这 样? 一 开 始 就 这 样? 的 问 号 在 无 数 次 发 问 之 后, 有 有 一 天 他 顿 开 茅 塞 : 哦! 原 来 思 考 之 后 总 是 画 句 号 的 缘 故 呀 问 号 消 失, 只 剩 句 号 的 缘 故 呀 因 为 句 号, 不 再 去 思 考 的 缘 故 呀 那 么 问 号 到 底 消 失 到 哪 里 了 呢? 전체 내용을 이끌어가는 핵심 소재는 사람들이 부호로만 알 고 있는 마침표와 물음표이다. 마침표와 물음표는 단순한 부호에 그치지 않고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마침표와 물음표는 생각 을 하도록 하기도 하고, 안 하도록 하기도 한다. 생각 속에 갇혀 살도록 하기도 하고, 생각을 깨고 나오도록 하기도 한다. 사람다 움 을 잃도록 하기도 하고, 찾도록 하기도 한다. 꿈 없이 살게 만들 기도 하고, 꿈을 찾아 가슴 뛰게 살도록 해주기도한다. 引 领 全 文 内 容 的 核 心 素 材, 是 被 人 们 只 是 作 为 标 点 符 号 的 句 号 和 问 号 句 号 和 问 号 并 非 只 是 标 点 符 号, 而 是 具 有 很 大 的 威 力 句 号 和 问 号, 时 而 让 人 去 思 考, 时 而 让 人 不 思 考 ; 时 而 让 人 囿 于 思 考, 时 而 会 让 人 冲 破 思 考 ; 时 而 让 人 生 虚 度 年 华, 时 而 让 人 脚 踏 实 地 ; 时 而 让 人 失 去 理 想, 时 而 让 人 充 满 理 想 36
도서명: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출판사: 21세기 북스 출판일: 2015.12 저자 : 김정운저자 书 名 : 偶 尔 需 要 极 端 的 孤 独 出 版 社 :21 世 纪 图 书 出 版 日 期 :2 015 年 12 月 作 者 : 金 帧 云 ( 音 ) 작가소개 作 者 介 绍 김정운은 문화심리학자이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교 심리학과를 졸업(디플롬, 박사)했다. 일본 교토사가 예 술대학 단기대학부에서 일본화를 전공, 2015년 수료했다. 2012년 만 오십이 되던 새해 첫날, 이제부터 하고 싶은 일 만 한다 는 계획을 세우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오랜꿈이었 던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며 저작 활동에 몰두했다. 이 책은 일본 생활의 시작과 끝을 담은, 지난 4년의 결산이자 격한 외로움의 결실이다. 作 者 金 帧 云, 文 化 心 理 学 家, 也 在 多 种 问 题 研 究 所 但 任 所 长 韩 国 高 丽 大 学 心 理 学 系 毕 业, 德 国 柏 林 自 由 大 学 心 理 学 系 毕 业, 获 博 士 学 位 2012 年, 已 到 知 天 命 之 年 的 他, 新 年 伊 始 便 暗 下 从 今 日 起, 只 做 想 做 之 事 的 决 心 于 是, 毅 然 决 然 地 前 往 日 本, 在 日 本 京 都 嵯 峨 艺 术 大 学 短 期 大 学 部 攻 读 日 本 画,2015 年 肄 业 从 此 开 始 梦 寐 以 求 的 绘 画 生 涯, 也 著 书 立 说 此 书 讲 述 了 作 者 在 日 本 生 活 的 始 末, 是 对 过 去 四 年 的 终 结, 又 是 四 年 极 端 孤 独 生 活 的 结 晶 도서소개 图 书 简 介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일류 강연자로 누구보다 바쁘게 살았던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그가 돌연 한국 생활을 접고 일본으로 떠난 것은 2012년, 만 오십이 되던 해였다. 사회적 지위 를 유지하기 위해 등 떠밀려 살아온 지난 50년의 삶에 종지부를 찍고, 이제부터는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한다! 는 결심 하에 일본행 을 감행한 것. 말이 쉽지, 무모하기 짝이 없는 도전이었다. 그는 오 랫동안 가슴에 품고 있던 그림 을 본격적으로 그리고자 전문대학 에 입학했다. 그렇게 나이 오십에 꿈을 찾아 골방에서 홀로 외로 운 유학 생활을 시작했다. 金 帧 云 是 韩 国 畅 销 书 的 作 者, 又 是 一 流 演 说 家, 比 谁 都 过 得 忙 碌 直 到 2012 年 五 十 岁 时, 他 突 然 对 韩 国 生 活 告 一 段 落, 前 往 日 本 过 去 的 5 0 年, 他 为 维 持 其 社 会 地 位 而 被 推 着 走, 他 毅 然 决 然 地 去 日 本 是 为 了 给 如 此 的 人 生 画 上 句 号, 从 此 只 做 我 想 做 的 事 情 因 此, 他 五 十 岁 时, 进 入 日 本 一 所 专 科 大 学, 开 始 他 孤 独 的 留 学 生 活, 去 实 现 他 心 中 深 藏 已 久 的 美 术 之 梦 话 虽 容 易, 实 属 无 谓 的 举 措 和 挑 战 이 책은 그림과 사진, 심리학적 사회문화적 통찰이 총망라 되어 있는 크로스오버 도서로, 전방위적 행보를 보여온 문화심리 학자 김정운의 예술가적 면모를 본격적으로 선보인 첫 책이다. 지 난 4년간 축적해온 내면의 사유와 성찰이 지성과 감성, 예술성을 아우르는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그림을 공부하기로 한 것 은 내 인생의 가장 훌륭한 결정이었다 고 저자는 주저 없이 말한 다. 주체적 삶이란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공부할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 그리고 그 시간은 격한 외로움을 담보해야 한다. 외 롭다고 관계 로 도피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모든 문제 는 외로움을 피해 생겨난 어설픈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는 사실 을, 우리는 외면하고 있지 않은가. 외로움을 감내한다는 것, 그것 이 바로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방법이다. 100세 수명의 시대가 왔다. 인생의 의무와 역할이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 어떻게 살 것 인가? 인생보다 일상이 버겁다면, 내일보다 오늘이 두렵다면, 기 꺼이 외로워질 시간이 필요하다! 此 书 囊 括 了 绘 画 摄 影 心 理 学 社 会 学 洞 察 等, 属 于 跨 界 边 缘 图 书, 展 现 了 文 化 心 理 学 家 金 帧 云 作 为 艺 术 家 的 全 貌 他 把 过 去 四 年 积 累 的 内 心 世 界 用 思 考 与 反 省 理 性 与 感 性 以 及 艺 术 性 融 于 一 体 的 一 本 书 来 完 成 作 者 毫 不 犹 豫 地 说 : 学 绘 画 是 我 人 生 最 出 色 的 决 定 主 体 人 生 只 有 在 学 习 自 己 所 喜 好 的 东 西 时 才 有 可 能, 并 且 那 段 时 间 应 用 极 端 的 孤 独 做 担 保 没 有 比 逃 避 孤 独 更 愚 蠢 的 事 情, 要 知 道 所 有 的 问 题 都 出 自 为 逃 避 孤 独 而 建 立 起 的 轻 率 的 人 际 关 系 我 们 正 在 避 而 不 谈 这 一 问 题 忍 受 孤 独, 这 才 是 做 自 己 人 生 之 主 人 的 办 法 如 今 是 长 命 百 岁 的 时 代 人 生 的 义 务 和 责 任 已 结 束, 但 生 命 还 在 继 续 如 何 去 生 活? 如 果 日 常 比 人 生 吃 力, 今 天 比 明 天 可 怕, 我 们 需 要 尽 情 地 享 受 孤 独! 37
Recommend Book 도서명: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6.03.10 저자: 김민태 书 名 : 我 只 不 过 尝 试 了 一 下 出 版 社 :wisdom house 出 版 时 间 :2016 年 3 月 10 日 作 者 : 金 珉 泰 작가소개 作 者 介 绍 저자 김민태는 EBS 프로듀서. 2002년 EBS에 입사 해 [EBS스페셜], [다큐프라임] 등을 연출했다. 2007년 인 터뷰 다큐 [시대의 초상]으로 한국방송PD연합회 한국PD 대상 실험정신상 을, 2008년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 대상TV 교양부문 작품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창 의발전프로그램상 을, 2010년 [사비성, 사라진 미래도시] 로 한국방송비평회 클린콘텐츠 방송대상 을, 2013년 [퍼 펙트 베이비]로생화학분자생물학회 올해의 생명과학보도 상 을 수상했다. 2016년부터는 [EBS 육아학교] 애플리케 이션 및 인터넷 라이브 방송 총괄 프로듀서로일하고 있 다. 저서로는 아이의 자존감 (공저), 일생의 일 이 있다. 作 者 金 珉 泰 是 韩 国 EBS( 韩 国 教 育 广 播 电 视 台 ) 节 目 制 作 人 2002 年 进 入 EBS, 先 后 执 导 EBS Special Docuprime 等 节 目 2007 年 凭 借 访 谈 纪 录 片 时 代 的 肖 像 获 得 韩 国 广 电 制 作 人 联 合 会 颁 发 的 韩 国 PD 大 奖 实 验 精 神 奖 ; 2008 年 凭 借 孩 童 的 私 生 活 获 得 韩 国 PD 大 奖 TV 教 育 类 作 品 奖 以 及 广 电 通 讯 委 员 会 颁 发 的 广 电 大 奖 创 意 发 展 节 目 奖 ;2010 年 凭 借 泗 沘 城, 消 失 的 未 来 都 市 获 得 韩 国 广 电 评 论 会 颁 发 的 Clean contents 广 电 大 奖 ;2013 年 凭 借 完 美 宝 贝 获 得 生 物 化 学 分 子 生 物 学 会 颁 发 的 年 度 生 命 科 学 报 道 奖 2016 年 开 始 担 任 EBS 育 儿 学 校 APP 以 及 网 络 直 播 的 总 制 作 人 曾 著 述 孩 子 的 自 尊 心 ( 合 著 ) 人 生 之 事 等 书 도서소개 图 书 简 介 지금 당장 나를 변화시키는 사소한 실천의 마법!무언가를 이 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그들의 오늘을 만든 성공 경험 이 나온다. 그런데 그 시작을 좇아가면 그리 대단하지 않은 작은 실천 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단지 한번 해보자 는 마음 으로 인생에 작은 점을 찍었던 것이다. 그점들이 어떻게 연결될지 는 아무도 몰랐지만 한번 하기 라는 가벼운 실천이 인생을 극적으 로 이끌었다. 이책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는 평범한 인생 을 변화시킨 작고 가벼운 실천 의 비밀을 소개한다. 立 刻 使 自 己 改 变 的 小 小 的 实 践 魔 法! 如 果 听 一 听 那 些 成 功 人 士 的 故 事, 可 以 知 道 他 们 取 得 今 日 之 成 功 的 经 验 但 是, 如 果 追 寻 其 开 端, 会 发 现 一 些 并 不 起 眼 的 实 践 及 其 有 关 细 节, 只 是 带 着 尝 试 一 下 的 心 情, 在 人 生 画 上 一 个 小 小 的 点 而 已 尽 管 谁 也 不 知 道 这 些 点 是 怎 样 连 成 一 线 的, 但 尝 试 一 下 的 轻 微 实 践 使 人 生 戏 剧 般 地 引 起 变 化 这 本 我 只 不 过 尝 试 了 一 下 就 介 绍 了 足 以 改 变 平 凡 人 生 的 轻 微 实 践 的 秘 密 취업준비생이었던 앤디 워홀은 하룻밤 동안 그린 드로잉으 로 삽화가로 데뷔했고, 국내 최고의 광고인인 박웅현은 술값을 벌 어볼 요량으로 광고 공모전에 지원하면서 자신의 적성을 발견했 다. 책은 한번하기를 통해 성공을 이룬 수많은 인물들을 리서치 하면서 그들의 성공 원리와 삶에 대한 태도를 다각도로 분석했 다. 저자는좋은 계획이 행동을 이끄는 게 아니라 작은 행동이 좋 은 계획을 이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매순간 한번 하기 를 꾸준 히 실천해간다면 독자들의 인생에 수많은 기회와 드라마틱한 변 화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谋 求 就 业 的 安 迪 沃 霍 尔 凭 借 花 上 一 晚 创 作 的 一 幅 插 画, 一 跃 而 成 为 一 名 插 画 家 ; 韩 国 最 富 盛 名 的 广 告 制 作 人 朴 雄 宪 为 了 挣 点 儿 酒 钱 向 广 告 征 文 投 稿, 却 发 现 自 己 的 特 长 此 书 通 过 调 查 尝 试 一 下 取 得 成 功 的 诸 多 案 例, 多 角 度 地 分 析 了 这 些 人 成 功 的 原 理 及 其 人 生 的 态 度 作 者 以 并 非 好 计 划 带 领 行 动, 而 是 轻 微 的 行 为 带 领 好 计 划 为 信 念 为 基 础, 教 导 人 们 只 有 每 时 每 刻 尝 试 一 下, 并 持 之 以 恒 人 生 会 出 现 无 数 机 遇, 并 引 起 戏 剧 般 的 变 化 저자는 현재의 순간들은 미래와 어떤 식으로든 연결된다 는 스티브 잡스의 점의 연결 메시지에 감화되어지금 할 수 있는 작 은 일들에 주목했다. 걷고, 읽고, 만나고, 쓰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기회가 열리고 내면의 자존감이 단단해지는경험을 하면서, 그는 인생을 바꿔줄 한번 하기 의 힘을 깨닫게 된다.또한 다수의 리서 치와 성공한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사소한 실천과 그로 인한 성 공 경험이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완벽한 계획보다는 가벼운 한번 하기 가 오히려미래를 극적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을 이 책에 담았고 본인도 진정한 실천형 인간 으로 변모하게 됐다. 作 者 有 感 于 史 蒂 夫 乔 布 斯 关 于 现 在 的 每 个 瞬 间 都 可 以 某 种 方 式 与 未 来 相 连 的 点 的 连 接 理 论, 专 注 于 目 前 力 所 能 及 的 小 事 情 他 体 验 到 通 过 行 走 读 书 相 遇 书 写 就 可 以 开 启 无 数 的 机 遇, 使 内 心 的 自 尊 变 得 坚 强, 醒 悟 到 尝 试 一 下 对 改 变 人 生 的 力 量 同 时, 也 通 过 大 量 的 调 查 和 成 功 人 士 38
的 案 例, 多 角 度 地 分 析 了 轻 微 的 实 践 及 其 成 功 的 经 验 给 我 们 的 人 生 所 带 来 的 影 响 结 论 是, 比 起 完 美 的 计 划 轻 微 的 尝 试 一 下 反 而 积 极 地 改 变 未 来 本 书 不 但 体 现 了 这 种 内 容, 作 者 本 人 也 变 成 它 的 实 践 型 人 이 책에서 저자는 계획과 목표에 매몰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 하는 독자들에게 지금 당장 행동하고 싶은 강력한 동기를 부여 한다. 또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용기와, 현재의 점을 미래와 이어나갈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함께 알려주고 있다. 此 书 对 那 些 埋 头 于 计 划 和 目 标 却 无 所 作 为 的 读 者, 赋 予 马 上 行 动 的 强 烈 动 机 同 时 也 向 读 者 提 供 如 何 过 主 体 人 生 的 勇 气, 以 及 将 目 前 的 点 与 未 来 相 紧 结 的 具 体 方 法 도서명: 도올의중국일기(시리즈 발간 중) 출판사: 통나무 출판일:2015.12.12~ 저자: 도올 김용옥 书 名 : 梼 杌 的 中 国 日 记 出 版 社 : 原 木 出 版 日 期 :2015.12.12~ 作 者 : 金 容 沃 ( 号 梼 杌 ) 작가소개 作 者 介 绍 1948년 한국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난 도올 김용옥 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문제의식을 다양한 학문분야 의 시각에서 천착해가면서 60여 권의 방대한 저술을 낸 철 학자, 의사, 예술가, 교육자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이미 자 라 활동하는 시대에는 동 서문명이 회통될 수밖에 없다 는 비젼을 획득하고 그것을 착실하게 준비해나가는 선각 자적 삶을 살았다. 作 者 1948 年 出 生 于 韩 国 忠 清 南 道 天 安 市 哲 学 家 医 学 家 艺 术 家 兼 教 育 家, 著 作 多 达 6 0 余 种 他 从 多 个 学 科 领 域 深 刻 分 析 我 们 所 处 时 代 产 生 的 问 题 他 自 幼 已 预 知, 他 所 生 活 的 时 代 必 将 是 东 西 方 文 明 融 汇 贯 通 的 时 代 为 此 他 一 直 脚 踏 实 地 与 时 俱 进, 过 着 先 知 先 觉 般 的 人 生 도서소개 图 书 简 介 도올의 중국 일기 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상가인 도올 김용옥 이 한 학기 동안 중국 연변자치주의 문화적 센터인 연변대학에서 객좌교수로서 강의를하면서 겪은 경험을 일기형태로 기술한 책이 다. 단순히 연구를 행한 것이 아닌, 중국말로 중국학생들에게 강의 를 하면서 도올이 느낀 중국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을 자신의 일상 체험을 통하여 다양한시각에서 써내려 갔다.이 책 6권은 영화처럼 읽힌다.그리고 앞으로자라나는 어린 생명들에게 이 험난한 세계 사의 파랑을 헤치고 나갈 수 있는 원기를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미있다. 일기형식이래서 쉽게 읽히지만 도올선생이 전 생애를 통하여 연마한 학문적 인식의모든 측면들이 압축되어 있다. 문 사 철을 망라하는 인문학의 집대성이라할 수 있다. 또 한 외국인이 중국에서 생활하며 들여다보는 객관적인 시선이 있 어 한결 새롭고 참신하다. 共 6 册, 第 六 册 尚 未 上 市 金 容 沃 先 生 曾 经 在 中 国 延 边 朝 鲜 族 自 治 州 的 文 化 中 心 延 边 大 学 担 任 客 座 教 授 并 讲 课, 为 期 1 个 学 期 梼 杌 的 中 国 日 记 是 他 当 时 所 经 历 的 亲 身 体 验, 以 日 记 形 式 写 就 此 书 不 是 单 纯 地 叙 述 学 术, 而 是 从 多 种 侧 面 阐 述 自 己 所 接 触 到 的 当 今 中 国 社 会 方 方 面 面 因 为 是 日 记 形 式, 通 俗 易 懂, 像 看 一 部 电 影, 津 津 有 味 然 而 书 中 每 一 滴 水 都 映 照 出 大 世 界, 浓 缩 了 梼 杌 先 生 平 生 专 研 的 全 部 学 术 见 解 可 谓 集 文 学 历 史 和 哲 学 等 领 域 为 一 体 的 大 著 作 此 外, 书 中 还 反 应 一 个 外 国 人 在 中 国 生 活 中, 用 自 己 的 世 界 观 和 方 法 论 窥 探 中 国, 形 式 更 加 新 颖 39
New Books 실용일반 10대를 위한 진로 특강 김상호 출판사: 노란우산 출판일: 2016-01-25 유아아동 우리 신화 여행 정혜원 글, 김종민 그림 출판사: 우리교육 출판일: 2016-02-15 为 十 几 岁 青 少 年 前 景 的 特 别 讲 座 作 者 : 金 相 浩 ( 音 ) 出 版 社 : 黄 色 雨 伞 出 版 社 出 版 日 期 :2 016 年 1 月 2 5 日 我 们 的 神 话 之 旅 作 者 : 郑 惠 原 插 画 : 金 钟 民 ( 音 ) 出 版 社 : 友 利 教 育 出 版 社 ( 试 译 ) 出 版 日 期 :2 016 年 2 月 15 日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한 권 의 책으로 엮었다.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 적성을 진로로 만드는 방법, 진로를 위한 진학 방법, 실패하지 않는 진로 선택 방법 등 저자의 직업ㆍ진로 관련 20년간의 연구 성과를 집약해서 진로를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这 是 一 本 给 那 些 为 自 己 的 前 景 而 发 愁 的 青 少 年 提 供 必 要 信 息 和 建 议, 涵 盖 了 理 解 自 我 的 方 法 把 性 格 转 换 成 前 景 的 方 法 利 于 前 景 的 升 学 之 道 以 及 万 无 一 失 的 选 择 前 景 方 法 等 等 作 者 集 自 己 20 年 对 职 业 前 景 的 研 究 成 果, 向 读 者 们 展 示 追 寻 前 景 的 方 法 입으로 전해오던 우리 신화들을 갈래별로 묶어 모았다. 우리 신화는 상처받은 인간이 세상 밑바닥에 떨어진 뒤 어려움을 극복 하고 비로소 신이 되는 이야기이다.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의 삶 을 관장하고, 운명을 점지하며, 죽음 이후를 관장하는 열 가지 신 화를 만날 수 있다. 本 书 将 人 们 口 耳 相 传 的 传 统 神 话 故 事 按 照 类 别 编 成 合 辑 诸 多 神 话 讲 述 的 是, 落 入 社 会 底 层 的 苦 难 凡 人, 克 服 了 种 种 困 难 终 成 神 仙 的 故 事 在 书 中 读 者 可 遇 见 创 造 宇 宙 万 物 主 宰 人 类 历 史 统 管 人 类 命 运 统 治 死 后 来 生 等 10 类 神 话 故 事 인문학 10대에게 권하는 문자 이야기 연세대 인문학연구원 HK문자연구사업단 출판사: 글담출판 출판일: 2016-01-05 献 给 青 少 年 的 文 字 故 事 作 者 : 延 世 大 学 人 文 学 研 究 院 HK 文 字 研 究 事 业 机 构 出 版 社 : 字 谈 出 版 社 出 版 日 期 :2016 年 1 月 5 日 문자의 기원과 가치를 집중 조명한 책이다. 문자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또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문자를 사용하기 전과 후의 차이는 무엇일까?, 문자가 가지고 있는 비밀은? 등 호기 심을 가질 만한 주제로 그동안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문자 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뤘다. 此 书 介 绍 了 文 字 的 起 源 与 价 值 它 围 绕 着 文 字 怎 样 产 生 的? 又 怎 样 发 展 的? 文 字 被 使 用 之 前 与 使 用 之 后 有 何 差 异? 文 字 拥 有 哪 些 秘 密? 等 引 人 好 奇 的 主 题, 让 那 些 曾 被 认 为 生 硬 复 杂 的 文 字 变 得 更 易 接 近 사회과학 우리 세상의 기호들 유다정 글, 이현진 그림 출판사: 논장 출판일: 2016-02-29 我 们 周 边 世 界 的 符 号 作 者 : 柳 多 静 ( 音 ) 李 宪 振 ( 音 ) 出 版 社 : 论 章 出 版 社 出 版 日 期 :2 016 年 2 月 2 9 日 우리 생활에 다양하게 쓰이는 기호의 형태와 의미, 기호의 역 사와 옛날 사람들이 남긴 기호의 흔적을 찾아가면서, 실용적인 정 보를 통해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한 차원 높이고, 사회 교과의 밑 거름이 되는 인문 지식을 키워 주는 책이다. 此 书 通 过 追 寻 在 生 活 中 被 使 用 的 符 号 形 态 及 其 意 义 符 号 的 历 史 以 及 前 人 流 传 下 来 的 符 号 痕 迹, 通 过 实 际 使 用 的 信 息, 进 一 步 提 高 人 们 对 这 个 世 界 的 了 解, 并 使 之 成 为 提 升 社 会 教 育 基 础 的 人 文 知 识 40
문학예술 열일곱, 최소한의 자존심 정연철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출판일: 2016-02-26 인문학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봤니? 이강엽 글, 김이랑 그림 출판사: 나무를심는사람들 출판일: 2016-02-29 十 七 岁, 最 起 码 的 自 尊 心 作 者 : 郑 连 哲 ( 音 ) 出 版 社 : 绿 林 青 少 年 出 版 社 出 版 日 期 :2016 年 2 月 26 日 三 国 遗 事 读 到 哪 儿 啦? 作 者 : 文 字 : 李 强 晔 ( 音 ), 插 画 : 金 尔 郎 ( 音 ) 出 版 社 : 种 树 人 出 版 社 出 版 日 期 :2 016 年 2 月 2 9 日 현직 고등학교 국어교사인 저자의 소설집. 표제작 <열일곱, 최소한의 자존심>을 비롯해 <너에 대한 소문>, <원시인? 병시인?>, <엄마가 돌아왔다>, <쉬즈 곤?> 등 개성 넘치는 다섯 편의 이야기 를 통해 요즘 청소년들의 일상과 고민을 밝고 경쾌하게 그려낸다. 作 者 现 就 职 于 韩 国 某 高 中, 担 任 国 文 老 师 这 部 小 说 集 以 十 七 岁, 最 起 码 的 自 尊 心 为 首, 摘 录 了 你 的 传 闻 原 始 人? 病 始 人? 妈 妈 回 来 了 S h e s g o n e 等 5 篇 极 富 个 性 的 故 事, 以 明 快 的 基 调 讲 述 了 青 少 年 的 日 常 生 活 与 烦 恼 고전문학 전공자가 삼국유사 원전에서 초,중,고 교과서에서 다루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지금껏 제대로 접해 보지 못한 다른 주 요 이야기들을 열 가지 주제로 들려준다. 만화식 구성을 통해 각 장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흥미롭게 파악할 수 있다. 专 攻 于 古 典 文 学 作 者 从 三 国 遗 事 这 本 典 籍 挑 选 10 种 不 常 选 读 的 主 题 篇 目 这 些 不 同 于 小 学 初 中 高 中 教 学 大 纲 所 规 定 的 篇 目, 将 通 过 漫 画 的 方 式 更 有 趣 味 地 讲 述 每 一 个 章 节, 使 读 者 更 好 地 把 握 核 心 内 容 인문학 농사짓는 시인 박형진의 연장 부리던 이야기 박형진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15-12-28 사회과학 단어 따라 어원 따라 세계 문화 산책 이재명, 정문훈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16-03-02 农 田 诗 人 朴 亨 真 的 耕 犁 故 事 作 者 : 朴 亨 真 ( 音 ) 出 版 社 : 热 火 堂 出 版 社 出 版 日 期 :2015 年 12 月 28 日 学 单 词 学 语 言 漫 步 于 世 界 文 化 作 者 : 李 载 明 ( 音 ), 张 文 勋 ( 音 ) 出 版 社 : 未 来 之 窗 出 版 社 出 版 日 期 :2016 年 3 月 2 日 이 책은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흙과 함께 삶을 영위해 온 한국인의 경험을 농기구라는 미시사적 접근을 통해 모아 정리했 다. 사진도 많이 수록해 각종 도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뿐 아 니라 읽는 이의 흥미도 돋운다. 30년 넘게 농부로 사는 동안 온 몸에 각인된 삶의 흔적들을 저자가 직접 감칠맛 나게 글로 엮은 수작이다. 此 书 整 理 为 了 生 计 与 农 具 泥 土 打 了 20 多 年 交 道 的 传 统 韩 国 人 的 经 验 并 收 录 很 多 图 片, 不 仅 能 提 高 人 们 对 农 具 的 了 解, 同 时 也 会 提 高 读 者 的 阅 读 兴 趣 30 多 年 的 农 夫 生 活 以 及 镌 刻 在 生 命 里 的 那 些 点 点 滴 滴, 作 者 通 过 文 字 津 津 有 味 地 讲 述 병원에서 태어나 아파트에 살면서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21 세기 한국인들이지만, 우리들 마음 깊은 곳에는 늘 흙 에 대한 향 수와 회귀본능이 꿈틀거린다. 시간이 없어 죽겠다는 말을 하루 에도 몇 번씩 되뇌며 회색빛 도시에서 쳇바퀴를 도는 우리네 현 대인이 잠시 마음속 짐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기 좋은 책이다. 书 中 说,21 世 纪 的 人 们 出 生 于 医 院 成 长 于 公 寓, 奔 跑 在 柏 油 路 上, 但 我 们 的 内 心 深 处 始 终 对 泥 土 有 着 思 念 一 种 回 归 本 真 的 本 能 在 呼 唤 尽 管 每 天 都 会 抱 怨 好 几 次 没 有 时 间 忙 死 了, 在 灰 色 的 大 都 市 中 奔 波 的 人 们, 不 妨 暂 时 放 下 内 心 的 负 担, 尝 试 放 松 享 受 一 下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여러 외국 단어들의 유래를 출발점으로, 다양한 지역과 국가의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글로벌한 세상에서 문화 또는 다양성이라는 이슈는 중요하지만 어쩐지 일반인에게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학 술적 주제인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此 书 从 日 常 生 活 中 常 见 的 外 文 单 词 入 手, 介 绍 了 它 们 的 由 来, 讲 述 了 各 地 区 和 国 家 有 趣 的 文 化 故 事 在 全 球 化 的 今 天, 多 样 化 文 化 的 课 题 尽 管 很 重 要, 但 对 于 普 通 人 而 言, 此 话 题 未 免 有 些 过 于 深 刻 Aussie 오지; 황무지에 숨겨진 호주 이야기 에서부터 출발 해, loo 루; 영국인, 그들만의 화장실, pomodoro 포모도로; 헤스 페리데스의 황금사과 등 여러 단어들과 그 숨겨진 이야기들이 사 진 또는 그림과 함께 편안하게 담겨 있다. 테마가 있는 세계 여행 을 꿈꾼다면, 이 책을 통해 단어와 어원에 따른 세계 여행을 해보 는 것도 좋을 것이다 此 书 结 合 图 片 介 绍 了 例 如 Aussie; 隐 于 荒 山 野 岭 的 澳 洲 故 事 Loo, 独 属 于 英 国 人 的 洗 手 间 pomodoro, 赫 斯 帕 里 得 斯 的 金 苹 果 等 诸 多 单 词 以 及 单 词 背 后 的 故 事 如 果 梦 想 着 有 主 题 的 世 界 旅 行, 借 此 书 了 解 单 词 以 及 词 语 背 后 的 故 事, 来 一 次 环 球 旅 行 也 是 不 错 的 选 择 41
New Books 실용일반 현대인들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노규식 출판사: 알투스 출판일: 2016-02-17 유아아동 알 이기훈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6-01-20 现 代 人 该 如 何 学 习 作 者 : 陆 圭 植 ( 音 ) 出 版 社 : Altus 出 版 日 期 :2 016 年 2 月 17 日 卵 作 者 : 李 起 勋 ( 音 ) 出 版 社 : 飞 龙 所 出 版 社 出 版 日 期 :2016 年 1 月 20 日 공부는 평생화두다. 생존환경이 빡빡해진 현대사회에서 공부 는 불편 불안 불만을 통제하는 중대한 추동엔진이다. 공부는 불행 행복 의 연결지점인 듯하다. 잘 살아냈다는 사람치고 평생 배우지 않은 이는 없으니 말이다. 그러니 평생학습이다. 学 习 是 终 生 话 题 在 生 存 环 境 日 剧 严 峻 的 现 代 社 会 中, 学 习 是 解 决 不 便 缓 解 不 安 消 减 不 满 的 重 要 核 心 驱 动 学 习 似 乎 不 幸 幸 福 连 接 点 那 些 所 谓 认 真 生 活 过 的 人 无 不 终 生 不 是 学 习 因 此 要 终 生 学 习 정신건강 전문의답게 저자는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동서고 금 7인의 학습법을 인지과학 두뇌유형에 적용해 해설한다. 이중 본인유형 공부법(메타인지)이다. 익숙한 말로는 격물치지( 格 物 致 知 ) 학습법이다. 하나씩 완벽하게 깨쳐가는 것이 모든 걸 아는 열 쇠인 셈이다. 모르는 게 나올 때 메모를 해두고 반복해 이해함으 로써 기록의 힘을 믿어보라는 메시지다. 또 원리를 다루는 고문 ( 古 文 )을 먼저 하되, 그 근본은 책 읽기에 있다고 가르친다. 수학 실력의 절반은 국어실력이란 말처럼 개념을 알아야 응용도 가능 하기 때문이다. 作 为 精 神 健 康 专 家 的 作 者, 结 合 古 往 今 来 7 位 学 者 的 学 习 法, 在 认 知 科 学 与 头 脑 类 型 方 面 作 出 解 释 分 析 并 得 出 自 身 学 习 法 ( 元 认 知 ), 换 句 人 们 所 熟 悉 的 话 来 讲, 就 是 格 物 致 知 学 习 法, 是 指 所 谓 一 通 百 通 当 遇 到 问 题 时, 先 记 录 下 来, 反 复 地 去 理 解 思 考 并 记 住 再 比 如, 先 看 懂 包 含 原 理 的 古 文, 其 根 源 其 实 就 蕴 藏 在 读 书 过 程 如 同 所 谓 大 部 分 的 数 学 技 能 取 决 于 语 文 技 能 的 说 法, 只 要 先 理 解 概 念 才 能 将 其 运 用 自 如 무시무시할 정도의 디테일, 등골이 서늘해질 정도의 엄중한 주제. 그림책 작가 이기훈의 작품이다. 그는 첫 작품 양철 곰 부 터 볼로냐 라가치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BIB(브라티슬라 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어린이 심사위원 상 수상 등 예사 롭지 않은 주목을 받아왔다. 이어 두 번째 책 빅 피쉬 는 노아의 방주를 뒤집는 패러디였다. 세 번째 책 알 은 약간 다른 주제를 보여주는 듯하다. 엄마가 냉장고에 넣어둔 달걀을 몽땅 꺼내 이 불 속에 묻고 품는 아이. 그 달걀에서는 사슴에서 기린까지, 온갖 동물들이 깨어나고, 아이는 그 동물들을 엄마 몰래 먹여 키우느 라 여념이 없다. 강에서 오리 배를 타던 아이와 동물들이 폭포에 떨어져 바다로 쓸려가고, 거대한 고래에게 삼켜져 그 뱃속을 헤 매는 장면들. 더구나, 아이가 없어진 후 사진을 들여다보며 슬퍼 하던 엄마 앞에 오리 한 마리가 날아와 놓고 간 것은, 하얀 알 하 나 - 충격적인 결말이다. 毛 骨 悚 然 的 主 题 森 然 可 怖 的 细 节 插 图, 是 插 画 作 家 李 起 勋 ( 音 ) 的 作 品 以 他 的 首 部 作 品 铁 皮 熊, 被 评 选 为 博 洛 尼 亚 拉 噶 兹 奖 年 度 插 画 奖 ;BIB( 两 年 一 度 的 布 拉 迪 斯 拉 发 插 图 展 ) 的 儿 童 评 审 委 员 奖 等, 受 到 不 寻 常 的 关 注 他 的 第 二 本 书 Big Fish ( 大 鱼 ) 讲 述 的 是 颠 覆 诺 亚 方 舟 的 闹 剧 第 三 本 书 卵, 在 主 题 上 略 微 不 同, 它 讲 述 的 是 一 个 小 孩 将 妈 妈 放 在 冰 箱 里 的 鸡 蛋 拿 出 来, 放 到 被 窝 中 孵 出 很 多 小 动 物, 从 小 鹿 到 长 颈 鹿 等 孩 子 瞒 着 妈 妈 偷 偷 饲 养 这 些 小 动 物 后 来 孩 子 乘 着 鸭 子 船 和 其 他 小 动 物 一 起, 从 瀑 布 跌 入 大 海, 并 被 鲸 鱼 吞 没, 失 去 孩 子 的 妈 妈 拿 着 孩 子 的 照 片 一 度 陷 入 悲 伤, 这 时 突 然 飞 来 一 只 鸭 子, 下 了 一 个 白 色 蛋 离 开 之 令 人 震 惊 的 结 局 작가는 전작 두 편과 달리 결말을 열어 놓는다. 아이들에게 어려울 것 같다 는 양철 곰 이 어린이 심사위원 들에게서 상을 받은 만큼, 아이들의 상상은 더 다채롭고 광활하게 펼쳐질 것 같 다. 이렇게 어렵고 무거워 보이는 책을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내 는 작가, 알아봐주는 독자가 있어서 그림책 세계는 더 풍성해진다. 作 者 在 卵 中 展 示 不 同 于 前 两 部 作 品 的 结 局 正 如 铁 皮 熊 能 获 得 儿 童 评 审 委 员 会 的 认 可, 它 能 带 给 儿 童 更 多 彩 丰 富 的 想 象 那 样, 为 此 读 起 来 沉 重 而 深 刻 的 书 籍 而 付 出 心 血 的 作 者 和 读 懂 作 者 此 种 心 情 的 读 者 们, 将 创 造 一 个 崭 新 的 丰 富 多 彩 的 插 画 图 书 世 界 42
K-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신 한 류를 이끌어갈 대표 콘텐츠를 발굴하 기 위해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및 지역 콘텐츠 지원에 총 345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약 50억 원의 국고가 투입되는 만화 분야는 신인작가 발굴 및 창작 지원을 위한 신 인만화 매니지먼트 지원, 우수 만화연재를 지원하는 연재만화 제작지원, 만화원작의 웹 드라마, 애플리케이션, 게임 등 연계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만화 연계콘 텐츠 제작지원, 유통환경 강화를 위한 만화플랫폼 지원 및 장르만화잡지 제작지원 사업 등 한국내 만화 시장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창작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운영한다. 약 13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프리 단편 및 본편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뉴 미디어 애니메이션 기획 개발지원, 애니메이션글로벌 프로젝트 후속시즌 제작 지원, 애니 메이션 미디어 프로모션 지원 등 총 5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성과 창출에 주력한다. 76억여 원이 투입되는 캐릭터 분야는 캐릭터 창작역량 강화 및 기 반 조성, 국산 캐릭터 개발 프로젝트 지원 등 2개 부문 3개 사업을 통해 국내 캐릭터 산업 의 성공사례 창출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펼친다.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지역의 대표 콘 텐츠 발굴ㆍ육성과 지역 콘텐츠산업 성장을 위해 약 96억 원이 투입되는 지역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은 해외투자를받아 진행하는 글로컬(Global+Local) 프로젝트, 기존 콘텐츠를 활용해 타 장르 연계콘텐츠를 개발하는 레벨업 프로젝트,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는 융복 합 프로젝트 로 구분해 과제 당 3억 원에서 최대 8억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만화 애니 캐릭터 지역콘텐츠 지원에 345억 투입 韩 国 文 化 产 业 振 兴 院, 支 援 漫 画 动 画 卡 通 地 区 资 讯 投 资 345 亿 韩 元 文 化 体 育 观 光 部 和 韩 国 文 化 产 业 振 兴 院 为 了 发 掘 并 带 动 新 韩 流 的 代 表 资 讯, 将 支 援 漫 画 动 画 卡 通 及 地 区 资 讯 领 域, 共 投 资 3 4 5 亿 韩 元 耗 资 约 50 亿 韩 元 国 库 投 资 的 漫 画 领 域, 为 发 掘 新 作 家 并 支 援 创 作 的 新 人 漫 画 管 理 支 援 支 援 优 秀 连 载 漫 画 的 连 载 漫 画 制 作 支 援 支 援 原 著 漫 画 的 网 络 电 视 剧 应 用 游 戏 等 制 作 相 关 内 容 的 漫 画 相 关 内 容 制 作 支 援 项 目 ; 为 加 强 流 通 环 境 的 漫 画 平 台 支 援 及 体 裁 漫 画 杂 志 制 作 支 援 工 程 等, 以 确 保 韩 国 国 内 漫 画 市 场 的 多 样 化 特 点, 打 下 创 作 基 础 而 运 营 在 计 划 耗 资 约 133 亿 韩 元 的 动 画 领 域 中, 通 过 免 费 短 篇 及 正 片 动 画 制 作 支 援 新 媒 体 动 画 企 划 开 发 支 援 动 画 全 球 项 目 后 续 赛 季 制 作 支 援 动 画 媒 体 宣 传 支 援 等 5 项 支 援 项 目, 致 力 于 创 造 国 产 动 画 的 全 球 化 成 果 在 耗 资 约 76 亿 韩 元 的 卡 通 领 域 中, 通 过 加 强 卡 通 创 作 力 度 和 基 础 建 设 国 产 卡 通 开 发 项 目 支 援 等 2 个 部 门 3 个 项 目, 为 创 造 出 国 内 卡 通 产 业 的 成 功 事 例, 给 予 全 方 位 支 持 为 了 发 掘 培 养 能 够 打 入 到 全 球 市 场 的 地 区 代 表 资 讯 和 发 展 地 区 资 讯 产 业, 将 耗 资 约 96 亿 韩 元 进 行 地 区 资 讯 开 发 支 援 工 程, 将 以 获 得 海 外 投 资 后 进 行 的 全 球 (Global+Local) 项 目, 采 用 现 有 信 息 区 分 开 发 其 他 类 型 相 关 内 容 的 升 级 项 目, 开 发 新 内 容 的 整 合 节 目 来 分 类 进 行, 预 计 每 个 课 题 的 支 援 投 资 规 模 多 达 3~8 亿 韩 元 파이낸셜뉴스 金 融 新 闻 2016.03.04 동네 헌책방이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지만 중고책을 팔고 사는 독자는 계속 늘어나 고 있다. 이에 따라 출판계의 불황속에서 도 인터넷서점을 중심으로 한 중고책 거래시장 은 계속 커지고 있다. 서점 알라딘의 경우 2008년 처음 인터넷을 통한 중고책 거래를 시작 한 이래 최근 3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4년에 전년 대비13.4%가 성장 했고 2015년에도 14.5%가성장했다. 알라딘은 온라인거래에만 머물지 않고 오프라인 중고 서점 사업에도 뛰어들어 2011년 9월 서울 종로점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전국 22곳에서 중 고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중고도서 매입서비스인 북버스 를 2009년 선 보였다. 지난해 인터파크 도서가 회원으로부터 매입하는중고책은 월 평균 1만 여권에 달 하며 나아가 서울 중구 명동성당의 가톨릭회관 지하에서는 중고책을 팔고 살 수 있는 북 파크 도 운영중이다. 인터넷서점인예스24도 지난해 4월 바이백서비스 를 선보이며 중고책 거래를 강화하고 있다. 바이백서비스 는 현금 대신 예스 24사이트 안에서 사용 가능한 포 인트로 중고책 값을 지급하는 서비스임. 바이백서비스 를 통해 예스24로 판매한 중고책은 약 100만 권에 달하며 약 4만 명의 회원이 바이백 서비스 를 이용했다. 그렇다고 인터넷서 점이 모든 중고책을 매입하는 것은 아니다. 우선 출판사가 증정, 드림, 비매품 등으로 분 류해 날인을 찍은 도서나관공서 등의 날인이 있는 도서는 받지 않는다. 참고서와 시즌이 지난 수험서, 컴퓨터 관련 서적도 대부분 매입하지 않으며, 출간시기가 오래된 책도매입하 책 팔아 책 산다, 중고책 시장 성장 卖 书 再 买 书, 二 手 书 市 场 的 发 展 现 况 43
K-News 지 않는 경우가 많다. 수요가 많은데 공급이 적은 중고책은 매입가가 높고, 상태가 좋은 책 일지라도 수요가 적고 공급이 많으면 매입가는 떨어진다. 동일한 책일지라도 각 인터넷서 점의 중고책 재고분량과 등급에 따 라 매입가가 차이가 나기도 한다. 인터넷서점이주도하 는 온라인 중고책 거래시장이 커지는 이유는 헌책에 등급을 매겨 평가한 후 매입하는 전 략이 통했기 때문이다. 인터넷서점의 경우 책의 상태와 출간 시기에 따라 도서정가의 최고 60%까지 가격을 책정해주고 있다. 예전에 헌책방이 책을 무게로 달아 매입하거나 헐값에 사들이는 것과는 다르다는것. 책의 종류나 품질, 출판시기에 따라 등급을 매기고 최대한 가격을 쳐주며 중고책을 매입한다. 이데일리 Edaily 2016.03.07 虽 然 村 里 的 旧 书 店 在 慢 慢 消 失, 但 购 买 二 手 书 的 读 者 仍 在 不 断 增 加 由 此, 在 低 靡 的 出 版 界, 以 网 上 书 店 为 主 的 二 手 书 买 卖 市 场 在 不 断 扩 大 以 阿 拉 丁 书 店 为 例,2008 年 首 次 通 过 网 上 进 行 二 手 书 交 易, 最 近 3 年 间, 一 直 保 持 两 位 数 的 增 长,2014 年 全 年 对 比 增 长 13.4%,2015 年 增 长 了 14.5% 阿 拉 丁 不 只 局 限 于 网 上 交 易, 还 经 营 实 体 二 手 书 店 2011 年 9 月, 开 设 首 尔 钟 路 店 以 来, 到 目 前 为 止 在 全 韩 国 22 个 地 区 开 设 了 二 手 书 店 INTERPARK 图 书 于 2009 年 以 Bookbus 亮 相 去 年,INTERPARK 图 书 从 会 员 手 中 购 入 二 手 书 的 月 平 均 数 多 达 1 万 余 册 首 尔 中 区 明 洞 天 主 教 堂 的 地 下 室, 开 设 了 可 以 买 卖 二 手 书 的 Bookpark 网 上 书 店 Yes24 也 于 去 年 4 月 开 设 了 Buyback Service Buyback Service 在 Yes24 的 网 站 上 开 展 累 积 积 分 换 购 二 手 书 服 务 通 过 Buyback Service,Yes24 所 出 售 的 二 手 书 多 达 10 0 万 册, 拥 有 约 4 万 名 B u y b a c k S e r v ic e 会 员 但 是, 网 上 书 店 并 不 全 是 购 买 二 手 书 的 首 先, 出 版 社 分 为 赠 送 署 名 赠 品 非 卖 品 而 已 加 盖 印 章 的 图 书 或 加 盖 公 署 印 章 的 图 书 一 律 不 购 入 参 考 书 和 考 试 季 已 过 的 考 试 书 绝 大 部 分 与 电 脑 相 关 书 籍 也 不 购 入, 出 版 日 期 过 久 的 书 被 购 人 的 情 况 也 极 少 供 不 应 求 的 二 手 书 再 旧 也 以 高 价 出 售, 即 便 是 保 存 完 好 的 书, 若 求 大 于 供 它 的 进 价 也 就 下 跌 即 便 是 同 样 的 书, 根 据 各 网 上 书 店 二 手 书 买 卖 市 场 的 库 存 数 量 和 等 级, 进 价 也 会 有 所 不 同 网 上 书 店 倡 导 的 网 上 二 手 书 交 易 市 场 变 大 的 原 因 在 于 对 旧 书 的 等 级 进 行 评 价 后 再 进 行 交 易 网 上 书 店, 根 据 书 的 保 存 状 态 和 出 版 日 期 而 定 价, 书 价 最 高 可 达 原 价 的 60% 经 营 旧 书 店 施 行 的 交 易 方 式 与 以 前 采 用 的 称 书 重 购 入 或 低 价 购 入 的 方 式 截 然 不 同 采 取 根 据 书 的 种 类 或 品 质 出 版 时 间 评 价 书 的 等 级, 尽 量 给 出 高 的 价 位 佛 파리도서전, 한국문학세계화 가능성 확인 赴 巴 黎 图 书 展, 向 世 界 传 扬 韩 国 文 学 的 可 行 性 한국이 주빈국으로 참가한 2016 파리도서전 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20일(현지시 간) 막을내렸다. 도서전 기간 전시장 곳곳 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한국 문학 과 문화를 생소해 했던 현지인과 출판 관계자들에게 한국을 알렸다. 주빈국 한국은 506 m2 규모의 전시 부스를 세웠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은 대한출판문화협회는 한 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문학번역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과 협력해 한국 특별전시 관을운영하였다. 파리도서전은 유럽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도서전 중 유일하게 B2C 형태 를 지향한다. 저작권 거래를 위한 비즈니스 중심의 도서 전이 아니라 독자와 저자 출판 사 도서관 서점 등 책과 연계된 모든 인적 물적기능을 동원해 펼치는 문화축전의 장이 다. 한국 역시 달라진 위상과 현 상황을 세계 출판인들에게 인식시킨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슬로건을 새로운 지평 으로 내건 주 빈국관은 한국출판의 과거와 현재, 미래 를 보여주며 외국인들의많은 관심을 받았다.프랑스 파리베르사유 전시장에서 마련된 한 국 특별전시관에는 연일 외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문학을 비롯한 서적을 읽 고, 작가들과 출판 관계자들을 만나며 한국의 출판문화를 체험했다. 주빈국관은 비즈니 스관, 만화 웹툰관, 전자출판관, 그라폴리오관, 아동도서관, 작가관, 서점운영 공간 등 총 7개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以 韩 国 为 主 宾 国 举 办 的 为 期 4 天 的 2016 巴 黎 图 书 展, 于 20 日 ( 当 地 时 间 ) 落 下 帷 幕 图 书 展 期 间, 在 展 会 场 各 处 通 过 各 式 各 样 的 文 化 艺 术 活 动, 向 不 了 解 韩 国 的 当 地 人 出 版 界 相 关 人 士 介 绍 了 韩 国 文 学 和 韩 国 文 化 作 为 主 宾 国 的 韩 国 置 办 506m2 规 模 的 展 台, 已 得 到 文 化 体 育 观 光 部 支 援 的 大 韩 出 版 文 化 协 会, 与 韩 国 出 版 文 化 产 业 振 兴 院 韩 国 文 学 翻 译 院 韩 国 资 讯 振 兴 院 等 相 关 机 构, 联 合 运 营 韩 国 特 展 馆 巴 黎 图 书 展 是 在 欧 洲 举 办 的 大 规 模 图 书 展 中 唯 一 运 转 B2C 模 式 的 图 书 展 它 不 44
是 交 易 著 作 权 的 商 业 书 展, 而 是 动 员 读 者 和 作 家 出 版 社 图 书 展 书 店 等 与 书 相 关 的 所 有 人 力 物 力 功 能, 展 示 的 文 化 庆 典 平 台 韩 国 也 让 全 世 界 出 版 界 人 士 了 解 韩 国 焕 然 一 新 的 新 气 象, 其 意 义 重 大 以 新 的 地 平 线 为 口 号 的 主 宾 国 展 馆, 展 示 韩 国 出 版 的 过 去 现 在 和 未 来, 吸 引 外 国 人 的 广 泛 地 注 目 在 法 国 巴 黎 凡 尔 赛 展 会 场 准 备 的 韩 国 特 展 馆, 连 日 来 参 观 的 外 国 人 络 绎 不 绝 从 文 学 书 籍 读 起, 他 们 拜 见 作 家 和 出 版 界 相 关 人 士, 体 验 韩 国 出 版 文 化 等 进 行 多 样 化 交 流 主 宾 国 展 馆 由 商 务 馆 漫 画 网 络 漫 画 馆 电 子 出 版 馆 动 态 插 画 馆 儿 童 图 书 馆 作 家 馆 书 店 运 营 空 间 等 共 7 大 区 域 组 成 독서신문 阅 读 报 纸 2016.03.21 2012년부터 연평균 약 15%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 조기교육시장은 해마다 약 50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며 2020년에는 그 규모가 1,000억 위안(약 18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명문학교들이 많은 베이징과 상해 등 대도시의 경우 자녀 한 명을 대학까지 공부시키는 데 약 200만 위안(약 3억 5,000만 원)이 들어 한국 못지않은 높은 교육열을 자랑하는데 이에 한국 교육업체들은 수준 높은 콘텐츠를 내세우며 뜨거운 교육 열로 달궈지고 있는 중국 대륙을 공략하기 위해 분주한 상황이다.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 영어는 중국의 100대 출판사 중 하나인 베이징어언대학 출판사와 싱어롱(Sing Along) 도서저 작권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지난 2012년 유치원 영어학습교재인 프리스쿨 의수출에 이은 두 번째 성과이다.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은 중국 후 난소년아동출판사와 브리태니커만화 백과 콘텐츠 저작권 수출 계약을 맺었다. 글로벌 콘 텐츠 에듀테크 스타트업 기업 스마트스터디는대표작 핑크퐁 시리즈를 샤오미 앱스토어 와 스마트 TV에 공급하였다. 핑크퐁 시리즈는 동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유아동 교육 앱으로 핑크퐁캐릭터와 함께 영어학습을 비롯해 수학, 동화, 색칠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을 돕고있다. 업계는 콘텐츠는 물론이고 교육열이나정서적인 면에서 공통점이 많다는 것도 K-에듀의 성공을 이끈 요소라고 설명한다. 한국 교육출판업계 중국 시장 진출 본격화 韩 国 教 育 出 版 界 正 式 进 军 中 国 市 场 自 2012 年 开 始, 中 国 每 年 大 约 有 500 万 新 生 儿 出 生, 并 以 每 年 约 15% 的 速 度 增 长, 预 期 在 2020 年 中 国 学 龄 前 教 育 市 场 规 模 将 达 到 1,000 亿 人 民 币 ( 约 18 兆 韩 币 ) 特 别 是 在 名 校 汇 聚 的 北 京 和 上 海 等 大 城 市, 对 教 育 的 投 入 并 不 亚 于 韩 国, 供 养 一 个 孩 子 到 大 学 所 需 教 育 费 用 高 达 200 万 人 民 币 ( 约 3 亿 5000 万 韩 元 ) 韩 国 教 育 出 版 业 为 打 入 掀 起 教 育 热 潮 的 中 国 市 场, 正 快 马 加 鞭 地 开 发 高 质 量 的 教 育 产 业 项 目 英 语 教 育 专 业 出 版 社 根 底 英 语 与 中 国 百 强 出 版 社 北 京 语 言 大 学 出 版 社 签 订 图 书 SingAlong 版 权 出 口 协 议, 之 后 2012 年 签 订 幼 儿 英 语 教 材 FreeSchool 成 就 了 第 二 次 的 合 作 韩 国 未 来 恩 (mirae-n) 出 版 社 旗 下 的 未 来 恩 儿 童 出 版 社 i-seum 与 中 国 湖 南 少 年 儿 童 出 版 社 签 订 大 英 儿 童 漫 画 百 科 全 书 版 权 出 口 协 议 优 学 出 版 社 (smartstudy) 是 全 球 化 教 育 技 术 新 兴 产 业, 其 代 表 APP 碰 碰 狐 系 列 已 在 小 米 智 能 电 视 和 软 件 下 载 中 心 上 架 碰 碰 狐 系 列 是 一 种 在 影 像 产 业 界 成 长 的 儿 童 教 育 APP, 用 碰 碰 狐 这 一 形 象 延 伸 开 发 英 语 数 学 童 话 美 术 涂 色 等 多 种 领 域 的 学 习 教 程 无 论 是 从 产 业 内 容 还 是 对 教 育 热 潮 方 面 来 说, 中 国 和 韩 国 都 拥 有 很 多 共 同 之 处, 这 也 正 是 引 领 韩 国 教 育 产 业 走 向 成 功 的 重 要 因 素 쿠키뉴스 kukinews 2016.02.02 연초에 묵직한 고전들의 출간이 잇따르고 있다. 출판 불황이라고 하지만 검증 받은 고 전만큼은 출간 가치 면에서나 꾸준한 판매 면에서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창비는 아 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4권 개정 2판을 출간하였다. 구석기시대 동굴 벽화에서 찰리 채플린과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의 영화까지 다룬 이 책은 예술도 시대의 산물이라는 마르크스주의 방법론 때문에 문예사 라는 별칭으로 불리면서 1970~80년대 학생들의 필독서로 읽혀왔다. 원본의 내용을 고치기보다 도판을 모두 컬러로 바꾸고서체 와 행간을 조정해 보기 좋게 편집하였다. 산지니 출판사는 미조구치 유조의 방법으로서 의 중국 을 내놓았다. 미조구치는 서구 중심의 세계관,일본의 일방적인 서구 제국주의 추 출판 불황 뚫고 묵직한 고전 잇단 출간 低 靡 出 版 市 场 的 长 距 战 45
K-News 종을 비판하기 위해 중국을 그 대안 카드로 뽑아 들어서 1989년 이 책을 출간하였다. 욕 할 것도, 칭찬할 것도없이 중국이 자기만의 근대를 추구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자고 제안해 일본뿐 아니라 중국 학자들에게도 상당한 관심을 불러 모았던 책이다. 年 初, 出 版 业 正 面 临 着 一 场 场 挑 战 虽 然 出 版 市 场 境 况 低 靡, 但 在 出 版 价 值 方 面 以 及 销 售 方 面 仍 抱 有 很 高 的 期 望 创 批 出 版 社 第 二 次 修 订 阿 诺 尔 德 豪 泽 尔 的 艺 术 社 会 史 这 本 书 涉 及 到 从 石 器 时 代 的 洞 窟 壁 画 到 查 理 卓 别 林 和 谢 尔 盖 艾 森 斯 坦 的 电 影, 因 主 张 艺 术 也 是 时 代 的 产 物 的 马 克 思 主 义 方 法 论 此 书 被 称 为 文 艺 史, 到 了 1970~80 年 间 被 列 入 学 生 必 读 书 目 中 第 二 次 修 订 印 刷 时, 未 曾 改 动 原 著 内 容, 将 插 图 换 成 彩 色, 调 节 字 体 和 行 距, 读 起 来 更 方 便 舒 服 另 外, 老 山 鹰 이데일리 Edaily 2016.03.07 出 版 社 推 出 沟 口 雄 三 的 作 品 作 为 方 法 的 中 国 沟 口 雄 三 为 了 批 判 以 西 方 中 心 的 世 界 观 和 日 本 单 方 面 盲 目 推 崇 西 方 的 帝 国 主 义, 将 中 国 作 为 对 策, 曾 在 1989 年 正 式 出 版 该 书 此 书 实 性 地 论 述 了 中 国 追 求 近 代 化 的 全 过 程, 不 仅 在 日 本, 在 中 国 学 者 中 也 引 起 过 很 大 的 反 响 웹소설 빅뱅, 콘텐츠 생태계 바꾸나 网 络 小 说 的 大 爆 炸, 它 会 改 变 文 化 产 业 生 态 吗? 웹소설 시장이 주목 받으면서 소설의 제작과 소비 방식도 다각화되고 있다. 스마트폰 으로 웹소설을 읽는 독자들은 책을 한 권씩 사서 읽기보다, 적은 분량의 소설을 부담 없 는 가격에 구입해 읽는다. 웹소설 플랫폼 사업자들은소설 1챕터(1편)당 100 500원을 받 는 새로운 수익구조를 만들었다. 소설가가 되는 방법도 달라졌는데 과거에는 신춘문예나 기성 작가의 추천등을 통해 등단했다면, 웹소설 분야에서는 리그전 에서 승급 하는 과정 을 거치면서 비로소 유명 작가가 된다. 웹소설이 인기를 끌자 웹툰, 드라마, 영화 등 2차 콘텐츠로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한 올드맨 은 2014년 11월 MBC 드라마 미스터백 으로 재탄생해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했다. 웹소설 구독자는드라마 방영 전에 비해 3배 증가했다. 이 같은 기대 속에 업계는 올해 웹소설 시장 규모를 800억 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随 着 网 络 小 说 市 场 逐 渐 受 到 关 注, 小 说 的 创 作 和 消 费 方 式 也 形 成 多 元 化 发 展 利 用 智 能 手 机 阅 读 小 说 的 读 者, 不 再 一 本 本 地 购 买 纸 质 小 说, 而 转 向 购 买 没 有 价 格 压 力 的 网 页 版 短 片 小 说 网 络 小 说 平 台 开 发 商 们 搭 建 付 费 100~500 韩 元 就 能 阅 读 一 章 节 内 容 的 营 销 书 籍 模 式 同 时 成 为 小 说 家 的 途 径 也 有 改 变, 以 前 是 通 过 新 春 文 艺 或 已 有 名 气 的 作 家 推 荐 才 能 登 上 文 坛, 而 如 今 在 网 络 发 表 小 说, 只 需 通 过 循 环 赛 晋 级, 就 能 成 为 有 名 作 家 如 果 小 说 能 带 来 一 定 的 人 气, 那 么 该 小 说 就 会 以 漫 画 电 视 동아닷컴 韩 国 日 报, 2016.02.10 剧 电 影 等 形 式 被 改 编 形 成 二 次 产 业 化 再 生 产 在 韩 国 社 交 软 件 Kakao 上 连 载 的 Old Man 于 2014 年 11 月 被 MBC 拍 成 电 视 剧 Mr. Back, 并 创 下 14.2% 的 最 高 收 视 率 网 络 小 说 读 者 人 数 比 电 视 剧 开 播 前 增 加 了 3 倍 业 界 据 此 预 算 今 年 网 络 小 说 市 场 规 模 将 达 到 800 亿 韩 币 左 右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어르신 청년,저작권 보호 위해 뭉쳐 残 疾 人 经 历 终 止 女 性 老 人 青 年 联 手 维 护 著 作 权 정책브리핑 韩 国 政 策 网 2016.02.16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17일 서울 상암동 서울산업진흥원2층 콘텐츠홀에서 2016년 저작권 지킴이 합동 발대식 을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와 함께 개최하였 다. 저작권계 인사들이 함께 모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불법복제 저작물의 유통을 근절 하여 건전한 저작권 생태계를 만들 것을다짐하였다. 또한 저작권 지킴이를 위촉하고, 올 바른 저작물 이용 문화를 상징하는 저작권 브랜드를 처음으로 공개하였다. 저작권 지킴이 는 온라인에서불법복제물의 유통을 감시하는 재택근무 지킴이 와 실제 불법복제물 유통 현장을 돌아보며 감시하는 어르신 지킴이, 그리고 찾아가는 교육을 수행하는 저작권 청 년강사 로 나뉘어 활동한다. 금년 저작권 지킴이는 총 440명이 위촉되었으며, 이들은 발대 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文 化 体 育 观 光 部 与 韩 国 著 作 权 委 员 会 韩 国 著 作 权 团 契 联 合 会, 于 2 月 17 日 在 位 于 首 尔 上 岩 洞 的 首 尔 产 业 振 兴 院 2 楼 产 业 厅 共 同 举 办 2016 联 合 维 护 著 作 权 的 开 幕 式 出 版 界 相 关 人 士 在 此 汇 聚 共 同 就 阻 断 线 上 线 下 不 法 印 刷 物 流 通, 以 及 完 善 著 作 权 维 护 体 系 展 开 研 讨 此 外, 委 托 著 作 权 维 护 事 宜, 并 首 次 公 开 了 象 征 正 确 使 用 著 作 文 化 的 著 作 权 品 牌 46
Part 2 중국출판 및 도서정보 中 国 出 版 及 图 书 信 息
Book Company 48 中 国 出 版 力 量 中 信 出 版 集 团 他 们 是 如 何 在 中 国 出 版 市 场 取 得 成 功? 중국출판의 힘 중신출판그룹, 그들은 어떻게 중국출판시장에서 성공을 이루었나? 2015 年 11 月 26 日, 中 信 出 版 集 团 挂 牌 登 陆 新 三 板, 引 发 出 版 和 金 融 业 内 广 泛 关 注 中 信 出 版 集 团 是 由 成 立 于 1993 年 的 中 信 出 版 社 发 展 而 来 2008 年, 中 信 出 版 社 改 制 为 股 份 有 限 公 司, 中 信 集 团 和 中 信 投 资 控 股 合 计 持 有 中 信 出 版 集 团 100% 的 股 权 中 信 出 版 集 团 拥 有 出 版 发 行 零 售 的 全 牌 照, 旗 下 业 务 覆 盖 图 书 出 版 数 字 阅 读 书 店 零 售 教 育 及 其 他 文 化 创 意 产 业 等 多 个 领 域, 拥 有 五 家 全 资 子 公 司 和 一 家 控 股 子 公 司 2013 年 2014 年 和 2015 年 1-4 月, 集 团 主 营 收 入 分 别 为 5.48 亿 6.16 亿 和 2.31 亿, 分 别 实 现 净 利 润 3220.7 万 元 6408.9 万 元 3372.3 万 元 与 此 相 对 应 的 大 环 境 是 :2014 年, 中 国 图 书 出 版 总 营 收 为 791 亿 元, 数 字 出 版 总 营 收 3388 亿 元 在 经 管 类 图 书 这 个 细 分 领 域, 中 信 出 版 集 团 的 产 品 市 场 占 有 率 为 10.37%, 居 全 国 第 一 2015년 11월 26일, 중신출판그룹의 주식시장 상장은 출판과 금융업 계의 주목을 받았다. 1993년에 설립된 중신출판그룹은 2008년 주식제 그룹사로 거듭났으며 중신그룹과 중신투자주식회사가 100%의 지분을 확 보하고 있다. 중신출판사는 출판, 발행, 유통 등 전반적인 업무를 섭렵한 다는 슬로건 하에 출판, 디지털 독서, 서점, 교육 및 기타 문화콘텐츠산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보하고 있는데, 5개의 자회사와 1개의 지분 보유 자회사를 두고 있다. 2013년, 2014년과 2015년 1~4월에 그룹의 수입은 각각 5.48억, 6.16억, 2.31억에 달해 이윤이 3각각 220.7만위안, 6408.9 위안, 3372.3위안에 달했다. 2014년 중국도서출판 총영업액은 791억위 안, 디지털출판 총 영업액은 3388억 위안이었는데 중신출판사는 그중 경 영관리류 도서영역에서 10.37%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여 전국 범위 내 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中 国 大 陆 最 具 影 响 力 获 奖 最 多 的 出 版 社, 社 科 图 书 出 版 位 列 第 一 集 团 중국 대륙의 가장 영향력 있고 수상경력이 가장 화려한 출판사로 사회과학도서 영역에 강점이 있는 제1그룹 이다. 中 信 出 版 集 团 一 直 来 特 别 重 视 与 韩 国 出 版 机 构 的 合 作, 近 年 来, 引 进 并 出 版 了 不 少 畅 销 作 品 韩 国 在 生 活 励 志 和 童 书 领 域 有 不 少 优 秀 的 作 品, 其 策 划 和 装 帧 都 值 得 我 们 学 习 中 信 出 版 集 团 引 进 的 作 品 包 括 博 洛 尼 亚 获 奖 绘 本 世 界 上 最 大 的 蛋 糕 (The Largest Cake in the World), 其 作 者 是 安 英 恩 和 金 成 姬, 半 年 销 量 突 破 5 万 册, 成 为 当 之 无 愧 的 童 书 精 品 同 时, 在 财 经 领 域, 我 们 也 出 版 了 高 承 禧 等 著 的 为 什 么 是 三 星, 值 得 一 提 的 是, 成 人 教 养 漫 画 李 元 馥 漫 画 世 界 系 列, 累 计 销 量 突 破 60 万 册 중신출판그룹은 다년간 한국 출 판기구와의 합작에 적극 나섰다. 최 근 중신출판그룹에서는 많은 한국의 우수한 도서들을 수입하였는데 그 중 에는 자기계발과 아동도서, 라이프스 타일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된다. 중 신출판그룹에서 수입한 안영은작가 의 세상에서 가장 큰 케이크 는 반년 만에 5만부 팔려 아동도서 중의 베스 트셀러가 되었다. 동시에 경제류 도서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고승희의 왜 삼성인가 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교양만화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60만부이 상 팔리기도 했다. 当 然, 韩 国 出 版 社 也 对 中 信 出 版 集 团 的 作 品 表 示 了 强 烈 的 兴 趣, 中 信 持 续 为 全 球 的 内 容 市 场, 贡 献 我 社 的 力 量 以 下 这 些 作 品 也 是 非 常 有 代 表 性 的 成 功 案 例 如 : 互 联 网 +: 国 家 战 略 行 动 路 线 图, 万 达 哲 学, 小 顾 聊 绘 画 1, 2, 下 一 个 倒 下 的 是 不 是 华 为 等 뿐만아니라 한국의 출판사에서 도 중신의 도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 었는데 그 중에도 우수한 합작사례들 이 있다. 예를 들면 인터넷플러스혁 명, 아시아 최고부자의 경영강의:완 다, 명화와 수다떨기, 화웨이의 위 대한 늑대문화 등이 있다.
중신그룹 경영범위 图 书 出 版 도서출판 中 信 出 版 社, 中 国 顶 尖 的 知 识 服 务 提 供 商, 全 面 覆 盖 商 业 经 济 文 化 创 意 文 学 社 科 生 活 教 育 等 出 版 领 域 中 国 大 陆 最 具 影 响 力 获 奖 最 多 的 出 版 社, 社 科 图 书 出 版 位 列 第 一 集 团, 财 经 管 理 出 版 第 一 品 牌, 每 年 出 版 发 行 逾 2000 万 册 图 书, 在 城 市 中 高 端 群 体 积 累 超 过 2000 万 的 忠 实 读 者 中 信 出 版 社 以 高 品 质 的 出 版 物 和 品 牌 影 响 力, 推 动 中 国 商 业 文 化 建 设, 传 播 有 价 值 的 知 识 思 想, 搭 建 中 外 交 流 的 平 台, 成 为 市 场 领 先 的 大 众 读 物 出 版 机 构 和 内 容 供 应 商 중신출판사는 중국 최고의 콘텐츠 제공회사로 경제, 문화, 문학, 사회과학, 생활, 교육 등 다양한 출 판 영역을 아우른다. 중국 대륙의 가장 영향력 있고 수상경력이 가장 화려한 출판사로 사회과학도서 영역 에 경쟁력이 있는 제1그룹 이다. 그중 경제경영관리 분야는 가장 경쟁력 있는 출판브랜드로서 매년 2000 만 권의 관련 도서를 발행하여 대도시에서 2000만 명 이상의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중신출판사는 고 품격 출판과 브랜드의 영향력으로 중국 상업문화 건설을 추진하고 있고, 가치 있는 지식과 사상을 전파 하여 중외교류의 플랫폼이 되어 시장을 리드하는 대중출판물의 콘텐츠 제공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数 字 出 版 디지털출판 数 字 出 版 业 务 专 注 于 电 子 书 的 策 划 出 版 数 字 阅 读 产 品 的 整 合 分 销 与 传 播, 以 及 由 此 衍 生 的 阅 读 和 文 创 服 务 现 已 连 续 发 布 有 样 儿 大 布 阅 读 咪 咕 中 信 书 店 等 多 项 自 有 数 字 阅 读 产 品 (APP) 与 数 字 出 版 平 台, 通 过 搭 建 阅 读 与 出 版 社 区 利 用 众 包 方 式 开 放 出 版 全 流 程, 战 略 合 作 分 销 渠 道, 实 现 聚 合 运 营 分 发 高 品 质 数 字 内 容, 并 通 过 对 精 准 客 群 的 流 量 分 析 实 现 定 制 化 出 版 订 单 化 生 产, 成 为 出 版 阅 读 数 字 化 网 络 化 社 区 化 新 媒 体 化 的 引 领 者 디지털 출판업무는 주로 전자책기획과 출판, 디지털열독물의 통합, 대행, 판매하며 그로부터 파생되 는 열독 및 문예창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유양 다부열독 미구중신서점 등 다양한 디지털 열독상품 (APP)과 디지털 출판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독서와 출판 커뮤니티를 활용한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출판의 전반 과정을 공유하여 전략적으로 유통경로를 확보하고 고품격 디지털 콘텐츠를 경영한다. 또한 정확한 타 깃분석을 통해 맞춤형 출판을 하여 주문 제작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출판의 디지털화, 네트워킹화, 커 뮤니티화, 뉴미디어화의 선두자가 되었다. 书 店 零 售 서점소매 自 2010 年 起 在 全 国 主 要 城 市 机 场 开 办 连 锁 直 营 书 店, 截 至 目 前, 共 获 取 全 国 12 家 机 场 70 家 店 面 的 经 营 权, 辐 射 2.3 亿 优 质 消 费 客 群, 是 中 国 最 大 的 机 场 文 化 连 锁 书 店 品 牌 中 信 书 店 不 断 创 新 商 业 模 式, 构 建 新 型 文 化 消 费 场 景, 以 主 题 体 验 和 社 交 为 核 心 消 费 需 求, 承 载 阅 读 艺 术 文 创 亲 子 美 食 旅 行 等 综 合 文 化 服 务 业 态, 建 立 新 的 城 市 文 化 地 标 同 时 通 过 O2O 社 区 化 分 销 形 成 会 员 服 务 网 络, 打 造 流 量 入 口 目 前 中 信 书 店 分 布 在 机 场 城 市 社 区 O 2 O 服 务 等 2010년부터 전국의 주요도시의 공항에 직영으로 프랜차이즈 서점을 운영하였다. 현재 전국 12개 공 항의 70개 서점의 경영권을 갖고 있어 2.3억 명의 고품격 고객층을 확보함으로서 중국에서 가장 큰 공항 체인서점 브랜드가 되었다. 중신서점은 끊임없이 비즈니스 모델을 개조하고, 새로운 문화소비를 리드하고 있다. 테마, 체험 및 커뮤니티를 핵심으로 소비자의 수요를 파악하며 열독, 예술, 문예창작, 식품, 여행 등 종합문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시문화의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다. 또한 020커뮤니티 판매형식을 통해 회 원들에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현재 중신서점은 공항, 도시, 커뮤니 티, 020서비스를 제공한다. 49
Book Company 中 信 出 版 集 团 总 裁 王 斌 采 访 중신출판그룹 왕빈회장을 만나다 采 写 / 武 云 溥 취재/ 우윈보 作 为 首 支 登 陆 新 三 板 的 出 版 行 业 国 家 队, 中 信 出 版 集 团 在 总 裁 王 斌 的 率 领 下, 经 历 了 十 余 年 艰 苦 的 红 海 拼 杀, 从 日 渐 萎 靡 的 图 书 出 版 市 场 突 围 而 出 중국에서 처음으로 신삼판 주식시장에 상장한 출판업계 국가대표로 불리우는 중신출판그룹은 왕빈 회장의 인솔 하에 지난 10여년 기나긴 창업 기간을 겪으면서 날로 위축되고 있는 출판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50
作 为 首 支 登 陆 新 三 板 的 出 版 行 业 国 家 队, 中 信 발전여정은 말 그대로 중국의 시대발전의 흐름을 잘 탔다. 우 出 版 集 团 在 总 裁 王 斌 的 率 领 下, 经 历 了 十 余 年 艰 苦 的 리는 시장화로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었고 국제화 시각에서 红 海 拼 杀, 从 日 渐 萎 靡 的 图 书 出 版 市 场 突 围 而 出 资 本 경제, 재테크에 관련된 소재를 다루었다. 이는 중신출판사가 신 市 场 的 助 力, 对 中 信 出 版 集 团 意 味 着 什 么? 回 顾 过 往 的 속한 발전을 이룩한 중요한 키워드였다. 创 业 历 程, 立 足 当 下 的 行 业 地 位, 展 望 未 来 的 发 展 方 向, 王 斌 总 裁 有 很 多 话 想 说 当 我 们 重 新 梳 理 出 版 业 务 的 时 候, 提 出 来 一 句 话 중국에서 처음으로 신삼판 주식시장에 상장한 출판업 叫 提 供 知 识 和 技 能, 以 应 对 变 化 的 世 界 当 时 的 思 계 국가대표로 불리우는 중신출판그룹은 왕빈 회장의 인솔 하 路 相 当 于 定 了 一 个 桩, 决 定 了 我 们 做 事 的 方 向 和 高 度, 에 지난 10여년 기나긴 창업 기간을 겪으면서 날로 위축되고 今 天 看 来 依 然 有 效 在 我 们 还 是 一 家 很 小 的 出 版 社 时, 있는 출판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자본시장과 在 市 场 上 生 存 还 很 艰 难, 但 我 们 胸 怀 一 个 远 大 的 理 想, 의 협력이 중신출판사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중신출판사 要 为 中 国 社 会 各 个 阶 层 提 供 知 识 의 창업과정을 돌아보고 현재 업계 내 선두주자인 중신출판그 새롭게 출판 업무를 정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는 지 룹 왕빈 회장의 미래 전망에 대해 들어본다. 식과 테크닉을 제공하여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하자 라는 슬로 건을 내세웠다. 그때 제시한 방향이 바탕이 되어 출판 사업의 근간을 세워갔는데 지금 돌이켜봐도 이는 아주 바람직한 방향 이었다. 우리는 작은 출판사일 때도 시장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았지만 꿈을 가지고 중국사회 각 계층에 지식을 공급하는 일 을 멈추지 않았다. 在 我 担 任 CEO 的 时 间 里, 只 有 三 天 是 顺 境, 剩 下 的 时 间 几 乎 全 是 举 步 维 艰 CEO를 맡고 있는 동안, 사흘만 순경이고 나머지는 모두 난항이다. - Ben Horowitz (실로콘벨리 최정상급 투자인, THE HARD THING ABOUT HARD THINGS 저자) 2001 年 我 来 中 信 的 时 候, 中 信 集 团 已 经 完 成 了 金 融 业 务 的 整 合, 金 融 板 块 拿 了 全 牌 照, 可 以 混 业 经 营, 就 是 银 行 证 券 信 托 保 险 等 金 融 类 业 务 可 以 交 叉 来 做 ; 非 金 融 业 务 也 面 临 重 组 出 版 社 这 块 业 务 在 非 金 融 里 属 于 财 务 报 表 上 很 小 的 部 分, 小 到 可 以 忽 略 不 计 我 就 是 在 这 个 业 务 重 组 的 当 口 来 的 2001년 내가 갓 부임하였을 때 중신그룹은 이미 융자를 마치고 상장 준비를 하고 있었다. 금융 분야의 상장 허가를 받 기 위해 은행, 증권, 신착, 보험 등 모든 업무들을 처리해야 했 고 출판사 내부도 재정비가 필요했다. 상장과정에서 금융 융 자 허가 업무에 비하면 출판사 업무 자체는 거의 무시해도 좋 을 정도로 작은 부분이었지만 나는 먼저 그 부분의 개혁부터 시작했다. 通 常 当 我 们 去 想 象 一 个 业 务 时, 都 会 落 到 很 具 体 的 层 面, 比 如 你 做 的 是 文 学 书 少 儿 书 社 科 书 经 管 书 等 等, 编 辑 都 有 自 己 的 思 路, 认 为 这 个 领 域 里 哪 些 书 比 较 好 但 是 我 们 想 要 把 所 有 领 域 编 书 的 思 路 统 一 到 一 个 方 向, 用 一 个 步 调 走 路, 并 且 用 一 种 简 单 的 方 式 让 所 有 人 接 受 : 不 管 你 编 的 是 什 么 书, 你 都 要 提 供 足 够 的 信 息 量, 也 就 是 知 识 的 密 度, 帮 助 读 者 建 立 一 个 思 考 的 框 架, 这 才 叫 好 书 일반적으로 우리는 하나의 업무를 진행할 때, 아주 구체 적인 부분까지 고려한다. 이를테면 문학 도서, 어린이 도서, 사 회학 도서, 경영학 도서 등등 편집자는 모두 이 영역에서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자기만의 견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 는 모든 영역에서 도서 편집의 사고를 하나의 방향으로 융합 하고 같은 리듬으로 진행하여 가장 간단한 방식으로 많은 사 람들이 수용하게 만들었다. 에디터가 편집한 책이 어떤 책이든 지 일단 정보량이 충분해야 한다. 지식의 밀도야말로 독자들 에게 사고의 틀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고, 그런 책이야말 로 좋은 책이다. 来 到 中 信 出 版 社 之 后, 我 给 确 定 的 路 径, 就 是 要 踏 准 社 会 转 型 的 节 拍 中 国 经 济 的 高 速 发 展, 给 我 们 提 出 两 大 命 题, 一 是 商 业 文 明 的 建 立, 二 是 对 人 本 身 的 关 怀 今 天 来 看, 中 信 出 版 社 的 发 展 历 程 可 以 说 是 顺 势 而 为 : 我 们 用 市 场 化 的 方 式 来 运 作 文 化 产 业, 用 国 际 化 的 视 角 来 处 理 财 经 题 材, 这 是 中 信 出 版 社 快 速 崛 起 的 关 键 중신출판사에 부임한 후 나는 우선 회사의 방향을 정하였 는데 바로 출판사는 전반적인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중국경제의 고속 발전은 우리에게 두 가지 시대적 임 무를 제시하였다. 하나는 상업 문명을 세우는 것이고, 또 하나 는 사람에 대한 인문학적 배려였다. 돌이켜보니 중신출판사의 后 来 过 了 几 年, 我 们 把 提 供 知 识 和 技 能 里 的 技 能 去 掉 了 技 能 是 个 专 业 化 的 概 念, 我 们 有 几 年 出 了 很 多 法 律 会 计 医 学 等 等 诸 如 此 类 的 书, 社 会 需 求 让 很 多 人 想 要 成 为 律 师 会 计 师 大 夫, 但 你 不 能 永 远 出 这 种 书, 社 会 在 发 展, 需 要 人 的 视 野 更 宽 广 一 些 后 来 我 们 改 为 我 们 提 供 知 识, 以 应 对 变 化 的 世 界, 作 为 中 信 出 版 集 团 的 slogan, 到 现 在 用 了 十 多 年 몇년 뒤, 우리는 지식과 테크닉을 제공한다 에서 테크 닉 을 빼버렸다. 테크닉은 전문화된 개념이다. 우리는 수년간 많은 법률, 회계, 의학 관련 서적을 출판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변호사가 되고 싶어 하고 회계사가 되고 싶어 하고 의사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런 책들만 낼 수는 없다. 사회는 발전하고 51
Book Company 사람들의 시야도 점점 넓어진다. 그 뒤 우리는 지식을 제공하 여 세상의 변화에 대응한다 라는 중신출판그룹의 슬로건을 만 들었고 현재까지 10여년이 지났다. 我 们 开 始 的 路 子 是 以 财 经 书 出 版 为 主, 当 时 还 有 一 个 主 题 叫 做 商 业 思 想 改 变 商 业 社 会, 想 把 商 业 这 个 领 域 做 得 更 垂 直 后 来 很 快 我 们 抛 弃 了 这 句 话, 因 为 发 现 这 不 是 我 们 真 正 想 要 做 的 事 我 们 的 定 位 是 综 合 出 版 社, 为 大 众 服 务 的, 这 不 是 一 个 简 单 的 商 业 问 题 过 去 中 国 在 GDP 高 速 增 长 的 那 几 年, 商 业 是 永 恒 的 主 题, 企 业 家 是 最 牛 的, 所 有 人 恨 不 得 都 当 总 经 理, 社 会 评 价 所 有 的 职 业 都 是 看 钱 但 2005 年 我 们 提 出 要 转 型 了, 从 提 供 财 经 管 理 类 书 籍 的 出 版 为 主, 变 成 一 个 综 合 出 版 服 务 商 之 所 以 会 提 出 转 型, 也 是 我 们 基 于 对 大 势 的 判 断 : 当 经 济 高 速 发 展 到 一 定 阶 段, 我 们 终 将 回 归 人 的 本 质, 回 归 内 心, 需 要 更 多 的 人 文 关 怀 我 们 要 帮 助 更 多 的 人 学 会 思 考, 建 立 知 识 框 架, 用 基 础 理 论 和 前 沿 思 想 来 丰 富 人 们 的 大 脑, 这 是 全 球 化 带 来 的 趋 势, 也 是 文 化 企 业 的 社 会 责 任 所 在 우리의 시작은 경제류 도서들이었다. 그 당시 우리의 주 제는 상업적 마인드가 상업사회를 바꾼다 는 것이었다. 상업 이라는 영역을 좀더 깊숙이 파고들고 싶었다. 하지만 우리는 빠 르게 이 슬로건을 포기하였다. 그것은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 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목표는 종합출판이었다. 대중들 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단순한 상업의 문제가 아니었다. 중국의 GDP가 고속 성장하는 그 몇년 동안 상업은 영원한 주 제였고 기업가는 가장 선망받는 대상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사 장이 되길 원했고, 사회의 모든 평가기준은 돈이었다. 하지만 2005년부터 우리는 방향 전환을 시도하였다. 경제가 몇년 간 고속성장을 한 뒤에는 결국 인간의 본질에 주목하여 내면을 들여다보는 인문학적 배려가 필요할 것이라는 트렌드를 읽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더 깊게 사고할 수 있도록 지 식의 틀을 만들고, 지식의 기초이론과 앞서가는 사상들로 머리 를 풍성하게 채우는데 도움을 주어야 했다. 이것은 세계적인 트 렌드였고 문화기업의 사회적 사명감이기도 했다. 现 在 我 们 再 来 思 考 当 下 的 中 国, 觉 得 应 该 再 变 一 下 slogan 了 应 对 变 化 的 世 界 有 点 世 界 在 变, 而 我 们 被 动 地 去 应 对 的 意 味 过 去 很 多 年 中 国 都 是 这 样, 西 方 人 先 做 出 来 一 些 事, 中 国 人 跟 着 学 习, 这 是 一 个 必 经 的 阶 段 现 在 进 入 了 新 的 发 展 时 期, 我 们 有 必 要 把 这 样 的 心 态 调 整 一 下 无 论 如 何, 过 去 用 了 十 几 年 的 这 句 话, 通 过 中 信 出 版 的 大 量 书 籍, 深 刻 影 响 了 我 们 社 会 的 话 语 体 系 和 知 识 结 构 다시 현재 중국에 대해 고민해보도록 하자. 세계의 변화 에 대응하자 는 슬로건은 어딘가 피동적이어 보인다. 지난 수 년 동안 중국은 줄곧 그래왔다. 서양인들이 뭘 만들어내면 따 라하기에 급급하였다. 물론 그것 또한 필요한 단계이다. 하지 만 새로운 발전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그러한 자세를 바꿔야 한 다. 어째든 지난 10여 년 간 중신출판그룹은 이 슬로건 하에 많 은 도서를 출판하였고 우리 사회의 담론체계와 지식구조에 깊 은 영향을 미쳤다. 我 们 常 常 以 为 竞 争 才 是 商 业 的 本 质 事 实 上, 重 要 的 是 如 何 创 造 价 值 우리는 경쟁이야 말로 상업의 본질이라고 한다. 사실성 중요한 것은 어떻게 가치를 창조할 것인가이다. - 피터 틸Peter Thiel(실리콘벨리 정상급 투자자, 제로 투 원(ZERO TO ONE)의 저자) 我 们 虽 然 做 的 是 出 版 社, 但 一 直 想 着 怎 么 样 立 足 出 版, 向 更 多 领 域 拓 展, 为 我 们 的 受 众 提 供 更 多 知 识 服 务 这 就 是 为 什 么 到 现 在 看 来, 我 们 在 出 版 业 务 之 外, 还 做 了 书 店 新 媒 体 教 育 等 一 些 新 的 业 务 线 我 们 没 有 说, 出 了 几 本 书 就 停 在 这 儿, 书 卖 得 不 错 就 够 了, 而 是 说 我 们 要 把 书 的 内 容 变 成 一 种 价 值 体 系, 形 成 产 业 链 的 多 元 对 接 这 几 个 事 总 体 来 看, 都 体 现 我 们 对 大 势 的 判 断 用 哲 学 的 方 式 思 考, 超 越 市 场 和 商 业, 才 可 能 走 得 更 远 우리는 출판사를 운영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출판에 입각 하여 더 많은 영역을 개척하여 독자들에게 더 많은 지식서비 스를 제공하려 한다. 이것은 우리가 출판 외에도 서점을 운영 하고 뉴미디어를 개발하고 교육프로그램 등 새로운 업무를 개 척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 몇 권을 출판하고 멈추거나, 책이 잘 팔린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책의 콘텐츠를 하 나의 가치체계로 변화시켜 산업 라인에 다원적으로 연결시켰 다. 이 모든 일은 우리의 트렌드에 대한 판단에서 시작된다. 철 학적 방식으로 사고하여 시장과 상업을 뛰어넘어야만 더 멀 리 갈 수 있다. 过 去 这 些 年, 中 信 其 实 定 义 了 很 多 产 品 类 的 东 西 举 个 例 子,2001 年 我 们 做 谁 动 了 我 的 奶 酪, 引 来 了 一 大 批 跟 风 的 谁 动 了 XX XX 的 奶 酪, 像 这 样 引 领 市 场 潮 流 的 书 我 们 还 有 很 多 到 2011 年 我 们 做 乔 布 斯 传 的 时 候, 这 种 大 项 目 的 运 作 就 得 益 于 此 前 我 们 的 多 年 积 累, 包 括 出 版 社 的 国 际 信 誉 版 权 沟 通 能 力 市 场 营 销 能 力 组 织 调 度 出 版 流 程 的 能 力 等 等 我 们 组 织 一 百 多 号 人 用 2 3 天 时 间 把 乔 布 斯 传 的 简 体 中 文 版 做 出 来, 和 其 他 语 言 版 本 一 起 全 球 同 步 上 市, 用 60 天 时 间 达 到 100 万 册 的 销 量, 这 样 的 大 项 目 就 是 基 于 我 们 重 新 定 义 产 品 的 能 力 出 版 模 式 创 新 的 能 力 지난 몇년 간, 중신출판사는 많은 상품 포맷을 개발하였 다. 이를테면 누가 나의 치즈를 훔쳤는가 는 많은 누가 나의 훔쳤는가 누구의 치즈 등등 붐을 일으켰다. 중신은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이런 도서들을 적지 않게 출간하였다. 2011년 52
에 스티브 잡스 전기 를 출간할 때였다. 이런 대형 프로젝트는 다년간 노하우의 축적이 필요했다. 여기에는 출판사의 국제적 인 신뢰와 저작권 소통 능력, 마케팅 능력, 출판 프로세스를 컨 트롤하는 능력 등이 포함된다. 우리는 100여 명을 동원하여 23 일 동안 스티브잡스 전기 의 간체자 버전을 출간하여 기타 언 어 버전과 동시에 출판하였고, 60일만에 100만부가 판매되었 다. 이런 대형 프로젝트는 바로 우리가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 는 능력과 출판 모델을 창조하는 능력에서 기인된다. 与 此 同 时, 我 们 还 重 新 定 义 了 中 国 企 业 家 人 群 的 说 话 方 式 这 些 年 来 中 信 出 版 的 很 多 畅 销 书, 谁 动 了 我 的 奶 酪 基 业 长 青 从 优 秀 到 卓 越 从 0 到 1 等 等, 造 就 了 很 多 流 行 词 这 印 证 了 一 个 道 理 : 出 版 是 时 代 的 缩 影 大 家 都 在 读 某 本 书, 议 论 一 些 共 同 的 话 题, 说 的 话 越 来 越 像 从 这 个 意 义 上 说, 不 要 跟 着 市 场 的 风 向 去 做 选 题, 而 要 跳 出 来, 要 试 图 引 领 市 场 潮 流, 要 引 导 人 们 的 思 维 方 式 이와 동시에 우리는 또한 중국기업가 집단의 대화방식을 새롭게 정의하였다. 다년간 중신출판사의 베스트셀러 누가 나 의 치즈를 훔쳤는가,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제로 투 원 등 책을 통해 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는 하나의 도리를 증명했는 바 그것은 바로 출판은 시대의 축소판이라는 것이다. 맹목적으로 시장의 흐름을 따라 주제 선정을 하지 말고, 시장의 흐름을 이 끌어가고 사람들의 사유방식을 인도해야 하는 것이다. 顺 着 这 个 思 路 说, 我 们 过 去 提 供 知 识 的 历 史 使 命 已 经 结 束 了 今 后 的 使 命 是 记 录 时 代 时 代 变 迁 中 很 多 事 情 可 以 留 下 来, 变 成 历 史 的 印 记, 甚 至 里 程 碑 在 这 个 使 命 的 感 召 下, 我 们 提 出 从 中 国 看 世 界, 把 时 间 变 成 历 史 我 坚 信 在 下 一 个 十 年, 中 信 出 版 集 团 会 把 很 多 事 情 写 进 历 史 이런 발상에 따른다면 우리가 지식을 제공했던 역사적 사 명은 이미 끝난 것 같다. 앞으로의 사명은 시대를 기록하는 것 이다. 시대의 변천 중에 많은 것은 남겨져서 역사의 기억이 되 어야 하고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 이런 사명의 호소 하에 우리 는 중국은 세계를 보며 시간을 역사로 바꾼다 는 슬로건을 제 기하였다. 다음 10년 동안 중신출판그룹은 더 많은 것을 역사 속에 기록할 것이다. 现 在 我 们 以 国 企 的 身 份 登 陆 新 三 板, 对 于 投 资 者 来 说, 一 定 要 有 大 环 境 的 判 断, 就 是 在 中 国 的 资 本 市 场 上 你 如 何 判 断 收 益 与 风 险? 中 国 的 情 况 是 这 样 的, 如 果 你 脱 离 了 政 府 的 领 导 脱 离 了 我 们 的 社 会 基 础 和 经 济 结 构 这 样 一 些 基 本 面, 来 看 某 个 企 业 或 某 种 生 意 是 不 是 赚 钱 是 不 现 实 的 从 这 个 意 义 上 说, 国 有 文 化 企 业 在 我 们 能 看 到 的 未 来 很 多 年 里, 一 定 是 跟 整 个 国 家 同 呼 吸 共 命 运 的, 投 资 这 样 的 企 业 就 是 投 资 自 己 的 国 家, 投 资 我 们 每 个 人 的 命 运 共 同 体 中 信 出 版 集 团 一 方 面 是 国 有 文 化 企 业, 另 一 方 面 是 国 有 文 化 企 业 中 市 场 化 程 度 最 高 的, 这 样 来 理 解 的 话, 我 相 信 你 已 经 看 到 了 最 大 的 收 益 与 风 险 현재 우리는 국유기업의 신분으로 상장하였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거시환경에 대한 판단이 있어야 한다. 이를테면 중 국의 자본시장에서 어떻게 수익과 위험을 판단할지에 대한 것 이다. 중국의 실정에서는 만약 정부의 큰 틀에서 사회기초와 경제구조라는 기본에서 벗어나 한 기업 혹은 어떤 비즈니스의 성공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런 의미에서 국유문화기업 이 앞으로 몇 년간은 국가와 함께 숨쉬어야 한다. 이런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결국 국가에 투자하는 것이며 우리 모든 사람 들의 운명공동체에 투자하는 것이다. 중신출판그룹은 국유 문 화기업인 반면 또 국유 문화기업 중에서는 가장 시장화 정도가 높은 기업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아마도 가장 큰 수익과 위험 이 동시에 보일 것이다. 另 外, 在 中 国 经 济 转 型 升 级 的 这 个 时 期, 其 实 是 各 方 角 力 的 一 个 过 程 谁 能 更 有 效 地 整 合 资 源, 顺 应 新 经 济 快 速 转 型 的 趋 势, 谁 就 能 做 大 做 强 我 们 的 母 公 司 中 信 集 团 涉 足 五 十 多 个 行 业, 一 直 站 在 改 革 开 放 的 排 头 兵 位 置, 我 们 在 文 化 领 域 里 想 要 整 合 资 源, 事 实 上 具 有 别 人 不 太 容 易 超 越 的 很 多 能 力, 这 是 另 一 个 基 本 判 断 이외, 중국경제가 방향전환을 하고 업그레이드되는 과정 은 결국 각자 힘겨루기를 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누가 가장 효 율적으로 자원을 통합하여 신경제 전환 추세에 다르느냐에 따 라 그 누가 성공하는 것이다. 우리의 모회사( 母 公 司 )인 중신그 룹은 50여개 업종을 아우르며 줄곧 개혁개방의 선두에 서 있 다. 우리가 문화영역에서 자원통합을 원할 경우, 사실상 남들 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많은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것은 또 다른 판단기준이다. 目 前 在 世 界 上, 再 也 找 不 到 发 展 机 遇 和 风 险 比 中 国 更 大 的 国 家 了 현재 전 세계적으로 발전기회와 리스크가 중국만큼 큰 나라는 더 이상 없다. -클라우디오 페르난데즈 아라오즈 Claudio Fernandez-Araoz(정상급 인력자원 전문 가 어떻게 최고의 인재를 얻을 것인가 It s Not the How or the What But the Who 저자) 第 三 是 从 业 务 层 面 说, 中 信 出 版 集 团 经 过 多 年 努 力 发 展, 在 国 内 的 同 行 中 间, 已 经 站 到 了 最 前 列 的 位 置 我 们 的 基 础 摆 在 这 里, 过 往 的 成 绩 大 家 也 都 看 得 到, 而 且 我 们 仍 然 在 不 懈 奋 斗 依 托 中 信 的 优 势, 借 助 资 本 的 力 量, 中 信 出 版 集 团 具 备 持 续 打 造 好 产 品 的 能 力, 也 具 备 深 度 改 变 行 业 格 局 的 可 能 性 我 想 资 本 市 场 能 够 看 到 我 们 未 来 的 想 象 空 间 세 번째는 업무적인 측면이다. 중신출판그룹은 다년간 의 노력을 거쳐 국내 출판업계에서 이미 앞자리를 차지하고 53
Book Company 54 있다. 우리의 기반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고 수년간의 실적들 网 的 逻 辑, 做 一 种 全 新 的 内 容 产 生 机 制 和 内 容 传 播 机 을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노력하 制 的 闭 环 고 있다. 중신의 우세를 빌리고 자본의 역량을 빌려 중신출판그 첫 번째 사명은 개혁이다. 우리가 참신한 출판사로 거듭 룹은 지속적으로 양질의 브랜드를 창출하고 심층적으로 업계 나서 미래의 출판사를 대표할 수 있을지는 우리가 콘텐츠에 대 의 구도를 바꿀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자본시장은 우 한 이해와 인터넷기술발전 추세에 대한 파악이 관건이다. 전통 리의 미래에 대한 안목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출판업계가 업무방식이 낙후된 점 등 많은 고질적인 문제를 가 지고 있다는 것은 굳이 숨길 필요가 없다. 이동 인터넷이 폭발 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량의 정보들이 넘쳐나고 독 자들의 독서습관도 점점 보편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전통출 作 为 一 家 以 内 容 为 核 心 业 판사들의 자체 생산능력과 시장통합 능력 사이에는 많은 갭이 务 的 国 有 文 化 企 业, 中 信 出 版 존재한다. 미래의 출판사는 반드시 자본의 역량에 힘입어 산업 集 团 面 临 着 传 统 出 版 业 如 何 创 을 통합하고 공급과 수요 사이의 사슬을 압축해야 한다. 이는 新 升 级 的 问 题, 也 面 临 着 如 何 효율을 제고한다는 것에 앞서 우리 스스로를 바꿔야 한다는데 站 在 中 国 的 角 度 看 待 世 界, 如 의미가 있다. 현재 그 루트는 비교적 명확하다. 저자를 위한 서 何 对 接 不 同 行 业, 为 国 民 提 供 비스를 관리하고 콘텐츠를 편집 가공하고 인쇄하여 책으로 만 更 好 的 知 识 服 务 等 诸 多 宏 大 命 든 후 발행하는 전통적인 산업사슬을 통합하여 점차 저자와 커 题 我 认 为 在 挂 牌 上 市 的 这 个 뮤니티의 활성화로 콘텐츠를 확보해야 한다. 독자와 저자가 직 时 间 节 点 来 看, 我 们 肩 负 着 三 접 소통하면서 정확한 콘텐츠 수요를 찾고 상품화하고 복제하 大 使 命 여 전파해야 한다. 우리는 인터넷의 논리로 새로운 콘텐츠 생성 콘텐츠를 핵심 업무로 하는 시스템과 콘텐츠 전파기제를 작동하여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국유문화기업으로서의 중신출판그 룹은 전통출판업을 어떻게 업그레 这 样 思 考 的 根 源 在 于, 今 天 的 作 者 和 读 者 是 合 一 이드시킬지에 대한 문제에 직면함 的, 他 们 都 是 内 容 产 品 的 用 户 互 联 网 赋 予 用 户 的 眼 界 과 동시에 어떻게 중국의 시각에서 和 判 断 力, 已 经 非 常 专 业 了, 不 亚 于 过 去 我 们 的 专 业 编 세계를 바라볼지의 문제에도 직면 辑 所 以 用 户 导 向 已 经 不 是 过 去 我 们 所 说 的 为 了 用 户 需 한다. 또한 어떻게 하면 다양한 업종을 연결하여 국민들에게 求 而 去 做 单 向 的 供 给, 现 在 变 成 了 双 向 互 动, 决 定 权 在 지식서비스를 제공할지 등 거창한 명제들 앞에 서야 한다. 주 用 户 手 中, 这 是 未 来 出 版 业 发 生 根 本 变 革 的 基 础 现 在 식시장에 상장하는 시점에서 우리의 어깨에는 세 가지 중임 我 们 跟 真 正 实 现 用 户 导 向 之 间 还 有 距 离, 从 选 题 跟 市 场 이 놓여 있다. 的 脱 节, 到 盲 目 印 刷 导 致 库 存 过 多, 许 多 问 题 都 在 压 制 着 内 容 价 值 的 最 大 化 释 放 所 以 第 一 个 使 命 是 创 新 我 们 能 我 说 在 资 本 的 助 推 下, 我 们 的 第 不 能 做 一 个 全 新 的 出 版 社, 代 表 一 个 使 命 就 是 把 中 信 出 版 集 团 从 未 来 的 出 版 社? 这 要 看 我 们 对 内 传 统 的 出 版 社, 变 成 一 家 内 容 互 容 的 理 解, 和 对 互 联 网 技 术 趋 势 联 网 公 司, 以 用 户 导 向 和 技 术 手 的 把 握 毋 须 讳 言, 传 统 的 出 版 段 来 实 现 对 出 版 业 的 创 新, 或 者 业 存 在 很 多 痼 疾, 业 务 模 式 陈 旧 是 颠 覆 落 后, 在 移 动 互 联 网 蓬 勃 发 展 이런 사고의 근원은 바로 오늘날 海 量 资 讯 爆 炸 读 者 的 阅 读 习 惯 저자와 독자는 통일되는 것이며 그들 越 来 越 碎 片 化 的 当 下, 传 统 出 版 은 모두 콘텐츠 상품의 사용자라는데 社 从 自 身 的 生 产 到 市 场 的 需 求 之 있다. 독자의 안목과 판단은 이미 아 间, 存 在 巨 大 的 偏 差 未 来 的 出 版 주 전문화되어 있어 결코 우리의 전통 社 应 该 借 助 资 本 的 力 量 实 现 产 业 적 편집자의 수준에 떨어지지 않는다. 整 合, 压 缩 从 供 给 到 需 求 之 间 的 때문에 독자의 수요를 겨냥해서 일방 链 条, 这 不 仅 是 为 了 提 高 效 率, 更 적인 서비스를 하던 데서 쌍방향적인 是 为 了 颠 覆 我 们 自 己 现 在 看 来, 소통으로 바뀌었다. 결정권이 독자한 这 个 路 径 是 比 较 清 楚 的 : 我 们 从 为 作 者 服 务, 整 合 内 容 테 있고 이는 미래출판업의 발전에 근본적인 변화를 주게 될 进 行 编 辑 加 工, 到 印 刷 成 图 书 产 品, 再 去 做 营 销 发 行 这 것이다. 진정하게 독자가 이끄는 방향으로 가기에 우리는 아직 样 的 一 个 传 统 产 业 链, 逐 步 要 变 成 用 写 作 的 社 区 化 平 거리가 있다. 아이템 선정이 시장과 이탈되어 있고 맹목적인 인 台 形 成 内 容 聚 合, 用 读 者 和 作 者 的 直 接 互 动 来 找 到 精 准 쇄로 재고만 많아진다. 모든 문제는 콘텐츠 가치의 최대화를 的 内 容 需 求, 再 实 现 产 品 化 复 制 和 传 播 我 们 要 用 互 联 요구해온다. 때문에 자본의 조력 하에 우리가 우선 먼저 해야 我 们 始 终 会 为 用 户 做 对 的 事 情, 也 相 信 我 们 的 创 意 精 英 能 够 从 中 获 利 우리는 시종일관하게 사용자 의 입장에서 옳은 일을 할것이 다. 그 와중에 우리의 창의적 인재들도 혜택을 볼것이라고 믿어마지 않는다 - 에릭 슈미트 Eric Schmidt (구글 수석 집행 관.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HOW GOOGLE WORKS)의 저자)
될 일은 바로 중신출판그룹을 전통적인 출판사에서 IT기업으 로 탈바꿈시키는 것이다. 독자주도 및 기술 수단으로 출판업의 창신과 전복을 시도해야 한다. 第 二 个 使 命 是 连 接 内 容 是 人 与 人 之 间 建 立 连 接 的 最 高 级 形 式, 人 与 人 分 享 内 容, 从 而 达 成 某 种 共 识 : 我 们 是 读 同 一 种 书 的 人, 是 有 共 同 趣 味 接 受 同 一 理 念 的 人, 是 拥 有 共 同 价 值 观 的 人 这 样 的 连 接 非 常 紧 密 和 高 效, 通 过 内 容 的 分 享 传 递 来 构 建 社 区, 促 成 合 力, 由 此 产 生 的 文 化 价 值 已 经 远 远 超 越 了 内 容 本 身 的 价 值 换 句 话 说, 我 们 今 天 看 待 内 容, 已 经 将 其 重 新 定 义 成 一 种 渠 道 纽 带, 内 容 本 身 即 是 媒 介 这 样 思 考 内 容 产 业 的 本 质, 其 实 我 们 就 触 及 了 商 业 的 根 本 逻 辑, 就 是 围 绕 内 容 的 生 产 服 务, 都 是 为 了 促 成 人 与 人 的 连 接 我 们 所 讲 的 创 新 型 内 容 产 业, 或 者 叫 社 群 经 济, 是 一 个 感 性 的 事 业, 所 以 我 们 希 望 能 在 刚 才 讲 的 第 一 个 使 命 的 基 础 上 更 进 一 步, 通 过 互 联 网 内 容 的 运 营 来 触 及 不 同 的 行 业 和 阶 层, 对 人 们 的 精 神 世 界 产 生 更 深 远 的 影 响 두 번째 사명은 연결이다. 콘텐츠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연결을 지어주는 가장 고급적인 형식이다. 이를테면 사람과 사 람 사이에 콘텐츠를 공유하고 그로부터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 하는 것이다. 우리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이고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고 같은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인 사람들이고 같 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다. 는 연결은 굉장히 밀접하고 효 율적인 것이다. 이런 콘텐츠의 공유와 전파를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합력을 이끌어내고 그로부터 창출된 문화가치는 이 미 콘텐츠 자체의 가치를 뛰어넘는다. 바꿔 말하면 우리는 콘 텐츠를 새롭게 하나의 루트, 유대감으로 정의해야 한다. 콘텐 츠 자체가 하나의 매체인 셈이다. 이런 콘텐츠산업의 본질에 대 한 사고는 상업의 근본 논리를 자극하기도 한다. 즉 콘텐츠의 생산과 제공은 결국 모두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위한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창신형 콘텐츠사업 혹은 커뮤니티경제는 결국 감성 사업이다. 때문에 위에서 말한 첫 번째 사명의 기초 상에 서 진일보 인터넷 콘텐츠의 운영으로 다양한 업계, 계층을 자 극해야 하며 사람들의 정신세계에 깊은 영향을 주어야 한다. 방의 우수한 상업 및 경영도서들을 수입하였다. 시대의 조류와 발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개혁개방이래 중국인의 사고와 판단 력 등은 모두 서방경제의 이론과 틀을 배우는 데로부터 시작하 였다. 그렇게 수십 년의 시간이 흘렀다. 오늘날 우리는 중국문 화를 최고의 사명으로 간직하고 중국에서 세계를 보고 중국인 의 입장에서 서양의 이론과 트렌드를 읽고 좋은 것은 흡수하고 나쁜 것은 포기해야 한다. 이는 하나의 전투이며 또 융합이기 도 하다. 우리는 자기의 관점이 있어야 하며 중국문화는 세계성 이 있음과 동시에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역사가 남겨준 우수한 것들을 새로운 가치로 변화시켜야 한다. 문화기업으로 서 가장 원대한 이상 혹은 최고의 지향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 로 세계가 받아들일 수 있는 중국문화의 가치를 찾는 것이다. 第 三 个 使 命 是 文 化 过 去 中 信 出 版 社 引 进 了 大 量 西 方 优 秀 的 商 业 和 管 理 类 书 籍, 因 为 我 们 贴 合 的 是 时 代 潮 流 改 革 开 放 以 来 中 国 人 思 考 和 判 断 商 业 这 件 事, 基 本 是 先 从 学 习 西 方 经 济 的 理 论 框 架 开 始 的, 一 路 走 来 已 有 几 十 年 的 时 间 而 今 天 我 们 认 为 中 国 文 化 最 高 的 使 命, 是 从 中 国 看 世 界, 以 中 国 人 的 立 场 来 看 待 西 方 的 理 论 和 趋 势, 好 的 拿 过 来, 不 好 的 抛 弃, 这 是 一 种 博 弈, 也 是 一 种 融 合 我 们 要 有 自 己 的 观 点, 中 国 文 化 要 找 到 其 世 界 性 当 下 性, 我 们 历 史 沉 淀 下 的 优 秀 的 东 西 要 在 这 个 时 代 焕 发 出 新 的 价 值 如 果 说 做 文 化 企 业 的 宏 大 愿 景 或 者 最 高 诉 求, 我 认 为 就 是 找 到 中 国 文 化 的 普 世 价 值 세 번째 사명은 문화이다. 중신출판사는 이미 대량의 서 55
Book Company 56 西 省 出 版 集 团 公 司 成 立 于 1993 江 年, 是 拥 有 1 3 0 多 家 成 员 单 位, 员 工 逾 万 名 的 大 型 国 有 出 版 传 媒 集 团 集 团 现 已 形 成 以 图 书 报 纸 期 刊 音 像 电 子 等 出 版 物 的 出 版 发 行 印 刷 复 制 物 资 贸 易 等 传 统 主 业, 与 数 字 及 新 媒 体 出 版 艺 术 品 经 营 影 视 剧 生 产 现 代 物 流 文 化 金 融 文 化 科 技 和 文 化 地 产 等 新 兴 业 态 相 结 合 的 经 营 格 局 장시성 출판그룹은 1993년 설립되어 130 여 개의 회원사를 보유하였으며 전체 직원 수 가 1만여 명에 달하는 대형 국유 출판 미디어 그룹이다. 현재, 도서, 신문, 정기간행물, 음반, 전자책 등을 출판, 발행, 인쇄 및 복제 등의 전 통적인 주요 사업과 디지털 및 신규 매체 출 판, 예술품 경영, 영화와 TV 드라마 제작, 물 류, 금융, 문화 과학기술과 부동산 등 신흥 산 업형태가 서로 결합된 비즈니스를 형 성하고 있다. 中 文 天 地 出 版 传 媒 股 份 有 限 公 司 ( 以 下 简 称 中 文 传 媒 ) 作 为 江 西 出 版 集 团 上 市 公 司, 连 续 五 年 入 围 财 富 中 国 500 强, 成 为 中 国 出 版 文 化 企 业 领 军 品 牌 100 多 家 成 员 单 位 中 有 10 家 出 版 社, 业 务 范 围 涉 及 图 书 报 纸 期 刊 音 像 电 子 等 出 版 物 的 出 版 印 刷 复 制 发 行 物 资 贸 易 等 传 统 主 业, 与 数 字 及 新 媒 体 出 版 艺 术 品 经 营 影 视 剧 生 产 现 代 物 流 文 化 金 融 文 化 科 技 和 文 化 地 产 等 新 兴 业 态 相 结 合 的 经 营 格 局 这 1 0 家 出 社 版 涵 盖 新 媒 体 出 版 传 统 出 版 音 像 电 子 出 版 2015 年 出 版 各 类 出 版 物 逾 万 种 중문천지출판미디어주식회사(이하 중문 미디어라 약칭)는 장시출판그룹의 상장회사로 서, 5년간 연속해서 포춘차이나 500강 에 진 입되었고 중국 출판문화기업의 선도 브랜드가 되었다. 100 여 개 회원사 산하에는 10개의 출 판사가 있다. 이곳에서는 장시출판그룹의 주요 비즈니스와 함께 신규매체출판, 전통출판, 음 반 및 전자출판 등이 포괄되고 있다. 2015년 에 출판된 각 종류 출판물 수만도 1만종을 초 과했다. 江 西 出 版 集 团 通 过 版 权 贸 易 实 物 输 出 合 作 出 版 对 外 加 工 服 务 贸 易 等 方 式 大 力 实 施 引 进 来 和 走 出 去 发 展 战 略 积 极 拓 宽 沟 通 联 络 渠 道, 开 展 多 渠 道 多 形 式 多 层 次 国 际 合 作 2 015 年 在 中 国 图 书 对 外 推 广 计 划 工 作 小 组 成 员 单 位 综 合 排 名 中 位 居 全 国 第 4 位 ( 地 方 集 团 第 二 位 ) 近 五 年 来, 共 实 现 版 权 输 出 934 种, 出 版 物 实 物 输 出 达 275.9 万 元, 对 外 印 刷 加 工 服 务 出 口 总 额 达 1.431 亿 元 장시출판그룹은 저작권 교류, 실물 수출, 협력 출판, 대외 가공서비스 교류 등의 방식을 통해 끌어들이기 와 나가기 발전 전략을 대 대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소통과 연락 채널을 대 폭 넓혔다. 즉, 다양한 채널과 교류 형식을 통 해 다차원의 국제적 협력을 전개하였다. 2015 년에는 중국도서의 대외보급계획 업무 팀 회 원사의 종합 순위 중, 중국 전역 4위를 차지했 다(지방 그룹 중 2위). 최근 5년간, 저작권 수출 은 934종에 달했고 출판물 실물 수출 금액은 275.9만 위안, 대외 인쇄 가공 서비스의 수출 총액은 1.431억 위안에 달했다. 江 西 出 版 集 团 장시출판그룹 江 西 出 版 集 团 与 世 界 著 名 出 版 集 团 麦 克 米 伦 开 展 深 度 合 作, 合 资 成 立 麦 克 米 伦 世 纪 咨 询 服 务 有 限 公 司, 成 立 4 年 来 发 行 码 洋 已 超 亿 元 中 文 传 媒 旗 下 的 二 十 一 世 纪 出 版 社 集 团 荣 获 世 界 版 权 运 营 最 高 奖 世 界 知 识 产 权 组 织 版 权 金 奖 ( 中 国 ) 推 广 运 用 奖 第 三 届 博 洛 尼 亚 书 展 年 度 最 佳 童 书 出 版 社 奖 ( 亚 洲 唯 一 ); 百 花 洲 文 艺 出 版 社 位 列 2014 中 国 图 书 世 界 馆 藏 影 响 力 出 版 百 强, 原 创 图 书 应 许 之 日 和 引 进 中 文 版 纸 牌 屋 入 选 2014 中 国 图 书 世 界 馆 藏 影 响 力 图 书 20 强 ; 江 西 人 民 出 版 社 牡 丹 亭 儒 林 外 史 和 天 工 开 物 入 选 国 家 大 中 华 文 库 多 语 种 对 照 版 项 目 ; 江 西 教 育 出 版 社 朗 朗 中 文 系 列 进 入 海 外 200 多 所 学 校, 为 海 外 青 少 年 中 文 水 平 考 试 二 级 适 用 教 材 ; 解 读 十 二 五 规 划 ( 中 英 文 版 ) 入 选 国 新 办 重 点 项 目 等 中 文 传 媒 旗 下 智 明 星 通 利 用 其 90% 业 务 在 海 外 的 国 际 化 互 联 网 和 超 过 40 个 国 家 的 市 场 推 广 以 及 471 万 日 活 跃 用 户 的 优 势, 自 主 研 发 Clash of Kings, 成 为 全 球 第 一 手 游, 位 列 美 国 Google Play 畅 销 榜 第 6 名, 并 且 进 入 了 98 国 Google Play 收 入 榜 Top10 장시출판그룹은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출판그룹인 맥밀런과 긴밀히 협력하여 맥밀런 세기컨설팅서비스회사를 합자 설립하였으며 설 립 후 4년간의 단행본 발행 총액은 이미 1억 위안을 초과하였다. 중문미디어 산하의 21세기 출판사그룹은 세계지적재산권기구 저작권운 영 금질상(중국)-보급운영대상, 제3회 볼로 냐 도서전 최우수 아동도서 출판사 대상(아시 아 유일) 을 수상했다. 백화주문예출판사( 百 花 洲 文 艺 出 版 社 )는 2014 중국도서 세계소장 영 향력출판 100강 은 창작도서 허락의 날( 应 许 之 日 ) 과 중문버전 카드 집 을 유치하여 2014 중국도서 세계영향력 도서소장 20강 에 입선되 었다. 장시인민출판사에서 출판 한 모란정 ( 牡 丹 亭 ), 유림외사 와 하늘의 조화( 天 工 开 物 ) 는 중국 대중화 문고 다국어대조버전 항목 에 입선되었다. 장시교육출판사에서 출판 한 랑랑중문 ( 朗 朗 中 文 ) 시리즈 는 해외 200여 초등학교에 진입되어 해외 청소년 중국어 능력 시험의 2 급 실용 교재 로 채택되었다. 12차5 개년 해독 기획(중, 영 버전) 은 국무 원 뉴스 편집실의 주요 항목에 입선되 었다. 중문미디어 산하의 elex는 해당 업무 90%를 해외에서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 활용과 40개 국가의 보급 및 471만의 일 일 액티브 유저 우위를 활용하여 자체로 연구 개발한 Clash of Kings 는 글로벌 1순위 게 임이 되었고 미국 Google Play 베스트셀러 6 위에 올랐으며 98개국 Google Play 수익 순위 Top 10에 진입하였다. 江 西 出 版 集 团 曾 被 评 为 国 家 新 闻 出 版 广 电 总 局 新 闻 出 版 走 出 去 先 进 单 位 英 国 伦 敦 书 展 中 国 主 宾 国 版 权 输 出 先 进, 美 国 书 展 中 国 主 宾 国 跨 越 时 空 的 思 恋 活 动 成 为 书 展 上 最 有 影 响 力 的 中 美 人 文 交 流 活 动, 入 选 新 闻 出 版 广 电 总 局 优 秀 活 动 奖, 得 到 总 局 和 纽 约 驻 中 国 总 领 馆 高 度 肯 定 장시출판그룹은 중국신문출판광전총국의 뉴스출판 나가기 선진 단체, 영국 런던 도 서전 중국 주빈국의 저작권 수출 선진 단체 로 선정되었으며 미국 도서전 중국 주빈국 시간 과 공간을 넘나드는 그리움 행사는 도서전 중 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중미인문교류활동으로 되었고 신문출판 광전총국의 우수행사대상 에 입선되어 총국과 뉴욕주재 중국 총영사관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东 康 华 传 媒 有 限 公 司 成 立 于 2003 山 年 3 月 公 司 坐 落 于 山 东 省 聊 城 经 济 技 术 开 发 区, 注 册 资 本 2300 万 元, 员 工 近 300 人, 是 一 家 集 图 书 策 划 出 版 印 刷 发 行 于 一 体 的 大 型 文 化 产 业 公 司 2006 年 公 司 投 资 2000 万 元 成 立 山 东 康 华 印 务 有 限 公 司 산둥캉화미디어유한회사는 2003년 3월 설립되었다. 이 회사는 산둥성 랴오청 경제기 술개발구( 山 东 省 聊 城 经 济 技 术 开 发 区 )에 위치 하고 있으며 등록 자본은 2,300만 위안이고 직 원은 약 300명이며 도서 기획, 출판, 인쇄, 발 행 등을 하나로 묶은 대형 문화산업 회사이다. 2006년 회사는 2,000만 위안을 투자하여 산 둥캉화인쇄유한회사를 설립했다. 公 司 及 其 重 视 产 品 的 研 发 与 产 品 质 量, 公 司 2 0 0 3 年 5 月 研 发 的 第 一 套 产 品 创 新 学 习 系 列 丛 书, 上 市 后 得 到 全 国 各 地 经 销 商 及 新 华 书 店 的 高 度 认 可, 得 到 读 者 的 一 致 好 评 第 一 套 产 品 的 成 功 为 公 司 发 展 奠 定 了 坚 实 的 基 础 公 司 根 据 市 场 的 需 求 又 陆 续 开 发 了 科 学 训 练 金 榜 之 路 阳 光 计 划 练 出 好 成 绩 读 出 好 成 绩 考 出 好 成 绩 等 系 列 丛 书 产 品 涵 盖 了 中 小 学 的 全 部 学 科 이 회사는 제품의 연구 개발과 제품 품질 을 아주 중요시했다. 2003년 5월 회사가 연구 개발한 첫 제품인 혁신 학습 시리즈 총서는 중국 전역 중개상 및 신화 서점들의 높은 평가 를 받았으며 독자의 일치된 호평을 얻었다. 첫 번째 제품의 성공적인 발행은 회사 발전을 위 한 견고한 기반을 다졌다. 회사는 시장 수요에 따라 계속하여 과학 훈련, 골드 로드( 金 榜 之 路 ), 선샤인 계획, 좋은 성과 연마하기, 좋 은 성적 읽어내기 좋은 성적 올리기 등 시리 즈 제품을 개발했다. 해당 제품은 초등, 중학 교의 전체 학과를 포괄하였다. 优 良 的 产 品 品 质 是 公 司 发 展 的 基 础, 完 备 的 营 销 网 络 和 创 新 的 营 销 模 式 是 公 司 发 展 的 保 障 公 司 成 立 初 就 确 立 了 诚 信 的 经 营 理 念 和 不 断 创 新 营 销 模 式 的 经 营 方 式 诚 信 的 经 营 理 念 为 公 司 树 立 了 良 好 的 口 碑 ; 创 新 的 营 销 模 式 确 保 了 公 司 产 品 销 售 额 的 持 续 增 长 诚 信 的 经 营 理 念 和 不 断 创 新 的 营 销 模 式 得 到 了 客 户 的 高 度 评 价, 公 司 的 营 销 网 络 也 迅 速 建 立, 目 前 公 司 营 销 网 络 已 覆 盖 全 国 各 省 自 治 区 直 辖 市 우수한 제품 품질은 회사 발전의 기반이 며 준비된 영업 네트워크와 혁신적인 영업 패턴 은 회사 성장을 보장한다. 회사는 설립 초기부 터 신의, 성실 을 경영 이념으로, 지속적인 혁 신 영업 패턴을 경영 방식으로 확립했다. 신 의, 성실 의 경영 이념은 회사의 양호한 문화를 수립했으며 혁신적인 영업 패턴은 회사 제품 매 山 东 康 华 传 媒 有 限 公 司 산둥캉화미디어유한회사 출액의 지속 성장을 확보하였다. 이것은 또한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고 회사의 영업 네트워크도 신속하게 구축되었다. 현재 회사 영 업 네트워크는 이미 중국 전 지역의 각 성, 자치 구, 직할시를 망라하고 있다. 在 市 场 不 断 扩 展 的 同 时, 政 府 及 社 会 各 界 也 给 予 了 公 司 无 数 的 荣 誉, 公 司 先 后 被 中 国 企 业 联 合 会 评 为 中 国 优 秀 企 业 ; 被 中 国 保 护 消 费 者 基 金 会 评 为 质 量 服 务 双 优 品 牌 单 位 ; 被 中 外 企 业 信 用 联 盟 评 为 质 量 维 权 信 用 经 营 示 范 企 业 等 시장을 끊임없이 확장하는 동시에, 정부 및 사회 각계에서도 회사에 수많은 영예를 부여 했다. 회사는 중국 기업연합회에 의해 중국 우 수 기업 으로 선정되었고 중국 소비자보호재단 에 의해 품질, 서비스 더블A 브랜드 기업 으로 선정됐으며 중국 국내외기업신용연맹에 의해 품질 권익보호, 신용 경영 시범기업 으로 선 정되었다. 公 司 在 取 得 良 好 的 经 济 效 益 的 同 时, 时 刻 铭 记 企 业 应 肩 负 的 社 会 责 任, 积 极 投 身 社 会 公 益 事 业 在 由 公 司 和 齐 鲁 晚 报 共 同 发 起 的 捐 书 助 学 活 动 中, 为 贫 困 学 校 捐 赠 了 价 值 上 百 万 元 的 图 书 ; 由 公 司 发 起 的 万 卷 图 书 进 校 园 捐 赠 活 动 中, 为 中 小 学 生 捐 赠 了 价 值 近 二 百 万 元 的 图 书 解 决 了 部 分 贫 困 乡 村 孩 子 读 书 难 的 状 况, 被 相 关 政 府 部 门 评 为 最 佳 助 学 先 进 单 位 회사는 양호한 경제적 효과를 얻음과 동 시에,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항 상 명심하고 사회 공익사업에 적극 뛰어들었다. 회사와 치루만보( 齐 鲁 晚 报 ) 가 공동으로 책 기증 학업 돕기 활동을 열어 빈곤 학교를 위 해 가치가 수백 만 위안 에 달하는 도서를 기증 하였다. 또한 만권 도서 캠퍼스 진입 기증 활동 중, 초, 중등 학생을 위 해 가치가 약 200만 위 안에 달하는 도서를 기 증하였다. 또한 부분적 빈곤 농촌 아이들의 힘 든 학습 상황을 해결하였고 관련 정부 부서에 의해 최우수 조학 선진기관( 最 佳 助 学 先 进 单 位 ) 으로 선정되었다. 公 司 依 托 深 厚 的 文 化 底 蕴 和 独 特 的 人 才 优 势 资 源 优 势, 在 做 好 传 统 出 版 产 业 的 基 础 上, 不 断 拓 展 产 业 链, 积 极 涉 足 文 化 创 意 数 字 出 版 绿 色 印 刷 复 制 影 视 制 作 与 演 艺 广 告 会 展 电 子 商 务 等 多 个 新 兴 领 域 与 同 行 业 和 部 分 科 研 院 所 建 立 了 战 略 合 作 关 系, 使 公 司 逐 步 走 上 了 产 业 化 集 团 化 发 展 的 轨 道 회사의 깊고 풍부한 문화 축적과 독특한 인재 우위, 자원 우위를 의지하여 잘 다진 전통 출판산업을 기반으로 산업 분야를 끊임없이 확 장하고 문화 아이디어, 디지털 출판, 친환경 인 쇄 및 복제, 영화 TV 제작과 연예, 광고 전시, 전자상거래 등 여러 신흥 분야에 적극 진출하 였다. 동 업종과 같은 분야의 과학연구소와 전 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회사로 하여금 점차 산업화, 그룹화 성장의 궤도에 오르게 하였다. 57
Trend 中 国 近 四 成 用 户 愿 为 网 络 文 学 付 费 中,40% 이상의 사용자는 유료 온라인문학을 원한다. 作 者 : 任 晓 宁 来 源 : 中 国 新 闻 出 版 广 电 报 작가: 임효녕( ) 출처: 중국신문출판방송신문 2016 年 3 月, 艾 瑞 咨 询 发 布 了 2016 年 中 国 网 络 文 学 行 业 研 究 报 告, 报 告 显 示 : 过 去 的 2015 年, 在 IP 热 (IntellectualProperty) 的 带 动 下, 改 编 自 原 创 网 络 文 学 作 品 的 花 千 骨 琅 琊 榜 芈 月 传 等 电 视 剧 持 续 走 俏 荧 屏, 它 们 在 受 到 广 大 观 众 欢 迎 的 同 时, 也 说 明 了 网 络 文 学 的 强 大 生 命 力, 以 及 读 者 和 观 众 的 高 认 可 度 2016년 3월, 아이루이컨설팅( 艾 瑞 咨 询 )은 2016년 중국 온라인문 학 업계 연구 보고 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15년, IP 붐 (Intellectual Property)의 선도 하에, 온라인문학 작품 화천골( 花 千 骨 ), 랑야방( 琅 琊 榜 ), 미월전( 芈 月 传 ) 등을 개편한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 기를 끌었다. 이는 해당 작품들이 많은 독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동시 에 온라인문학 자체가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该 报 告 通 过 对 过 去 一 年 网 络 文 学 用 户 付 费 行 为 的 调 查, 分 析 认 为 网 络 文 学 用 户 付 费 的 意 愿 越 来 越 高,2015 年 中 国 用 户 对 于 网 络 文 学 的 订 阅 打 赏 实 体 书 消 费 均 在 四 成 左 右, 用 户 更 愿 意 为 网 络 文 学 改 编 的 游 戏 动 漫 影 视 剧 作 品 付 费 해당 보고서는 지난 1년간의 온라인소설 사용자들의 유료 구독에 대 한 조사를 통해, 온라인문학 독자들이 유료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으 며 2015년 한 해에만 중국 네티즌들의 온라인소설에 대한 구독, 좋아요 누르기, 온라인문학에서 파생된 종이책 구매 등이 이미 40% 정도를 차지 했으며 온라인문학을 기반으로 만든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그리고 TV드 라마 등의 작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订 阅 内 容 是 最 主 要 的 付 费 方 式 콘텐츠 구독은 유료화의 주요 방식 报 告 指 出, 订 阅 内 容 打 赏 作 者 购 买 网 络 文 学 出 版 的 实 体 书 是 用 户 直 接 为 网 络 文 学 付 费 的 三 种 主 要 方 式 其 中 订 阅 内 容 是 最 主 要 的 付 费 方 式, 平 均 每 月 的 付 费 金 额 多 在 百 元 以 内, 并 且 男 性 的 付 费 比 例 更 高, 为 47.9% 另 一 种 付 费 方 式 是 购 买 道 具 打 赏 作 者 보고서에 따르면, 콘텐츠 구독, 해당 작가에 대한 좋아요 (중국 온 라인문학 중에는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좋아요 를 누름으로써 원하는 비 용을 지불해주는 시스템이 있다. -역자) 누르기, 온라인문학에서 파생된 종이책 구매 등은 독자가 온라인문학을 소비하는 주요한 세 가지 루트이 다. 그 중, 콘텐츠 구독은 가장 중요한 지불 방식으로 월평균 지불 금액은 대부분 100위안 대이며 남성 구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47.9% 로 더 높다. 또 다른 지불 방식으로는 아이템 구매와 좋아요 누르기 등이 있다. 购 买 网 络 文 学 出 版 的 实 体 书 籍 是 用 户 付 费 的 第 三 种 主 要 方 式 数 据 显 示, 买 过 实 体 书 的 用 户 占 比 40.3%, 其 中 女 性 占 比 略 高 于 男 性, 为 43.6% 此 外, 用 户 对 网 络 文 学 周 边 产 品 的 付 费 意 愿 也 正 在 提 高 多 数 用 户 接 受 百 元 以 内 的 周 边 产 品, 明 确 表 示 愿 意 购 买 网 络 文 学 作 品 周 边 产 品 온라인문학에서 파생된 종이책 구매는 사용자 비용 지불의 세 번째 중요한 방식이다. 통계에 따르면 온라인문학을 읽은 독자가 종이책을 재 구매하는 경우는 40.3%를 차지하는데 그 중, 여성의 비중은 남성보다 높 아 43.6%를 차지한다. 이 밖에, 온라인문학 관련 제품에 대한 독자들의 유료 구매율도 상당히 높다. 대다수 독자들은 100위안 대의 관련 제품을 선호하며 온라인문학 주변 제품 구입 의사를 밝혔다. 网 文 改 编 作 品 付 费 意 愿 更 高 인터넷문학을 원작으로 하는 다양한 개편 콘텐츠 에 대한 지불 의향은 더 높다. 近 年 来, 中 国 的 网 络 文 学 改 编 游 戏 影 视 剧 动 漫 的 风 潮 越 来 越 热 报 告 调 查 发 现, 用 户 对 于 网 络 文 学 改 编 作 品 的 付 费 意 向 高 于 直 接 付 费 意 向 其 中 用 户 愿 意 为 网 络 文 学 改 编 的 游 戏 作 品 付 费 的 意 愿 最 高, 明 确 表 示 不 愿 意 付 费 的 用 户 仅 在 10% 左 右, 用 户 对 于 客 户 端 游 戏 单 机 游 戏 手 机 游 戏 电 视 游 戏 等 各 类 型 游 戏 付 58
费 意 愿 比 例 分 布 接 近, 愿 意 付 费 的 用 户 均 在 45% 以 上 其 余 用 户 则 认 为 不 一 定, 有 可 能 付 费 也 有 可 能 不 付 费 33.7% 的 动 漫 用 户 愿 意 为 网 络 小 说 改 编 的 动 画 付 费, 而 对 于 漫 画 而 言 这 一 比 例 则 升 高 到 40.5% 최근 몇 년간, 중국 인터넷문학을 원작으로 하는 게임, 영화 TV 드 라마, 애니메이션의 붐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조사 보고에 따르면, 인 터넷문학을 개편한 콘텐츠에 대한 독자의 신뢰도는 그렇지 않은 것보다 높 게 나타났다. 그 중, 인터넷문학을 기반으로 한 게임 콘텐츠에 대한 지불 의향이 가장 높았고 비용 지불을 원하지 않는다고 명확하게 밝힌 사용자 는 고작 10% 정도였다. 클라이언트 게임, 단독 게임, 휴대폰 게임, 비디오 게임 등 각종 유형의 게임에 대한 유료 의향 비율 분포는 고르게 나타났으 며, 비용 지불을 원하는 사용자는 모두 45% 이상이었다. 그 외의 사용자 는 불확실한 것으로,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고 지불하지 않을 수도 있다 고 응답했다. 33.7%의 애니메이션 사용자는 인터넷 소설을 개편한 유료 만화영화를 원했으며 해당 비율은 40.5%까지 향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추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第 一, 移 动 端 成 网 络 文 学 平 台 核 心 市 场, 阅 读 体 验 至 上 随 着 移 动 互 联 网 的 普 及, 中 国 的 网 络 文 学 移 动 端 用 户 规 模 持 续 超 过 PC 端, 网 络 文 学 的 移 动 端 时 代 已 经 来 临 첫 번째는, 모바일 단말기가 인터넷문학 플랫폼 핵심 시장이 되어 읽기를 체험하는 최고 툴이 될 것이다. 모바일 인터넷 보급에 따라, 중 국의 인터넷문학 모바일 단말기 사용자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나서 PC 단말기를 초과하게 되는 것은 물론, 인터넷문학의 모바일 시대를 앞 당기고 있다. 对 于 影 视 剧, 报 告 调 查 发 现, 半 数 左 右 的 用 户 愿 意 看 网 络 小 说 改 编 的 电 影 和 电 视 剧, 其 中 电 影 的 受 欢 迎 程 度 略 高 于 电 视 剧 4 8.8 % 的 用 户 反 馈, 他 们 一 定 会 去 电 影 院 看 网 络 文 学 改 编 的 电 影 在 考 虑 因 素 中, 演 员 阵 容 排 名 第 一, 其 次 是 用 户 评 分 和 导 演 及 制 作 团 队 从 金 额 上 看, 多 数 用 户 愿 意 为 影 视 剧 付 费,20 元 以 内 接 受 度 最 高, 比 例 超 过 70%, 这 也 是 最 主 要 的 价 格 区 间 영화와 TV 드라마에 대한 조사 보고에 따르면, 절반 정도의 사용자가 인터넷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와 드 라마 관람을 원했고, 영화가 드라마보다 더 인기가 좋았다. 48.8%의 사 용자는 영화관에 가서 인터넷문학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꼭 보겠다고 밝혔다. 그들의 관심 사항은 출연진이 제 1순위였고, 다음은 사용자 평 가와 감독 및 제작팀 이였다. 금액 면에서 보면, 대다수 사용자는 영화 와 TV 드라마 비용 지불을 원했고 20위안대의 수용도가 70% 이상으 로 가장 높았다. 网 络 文 学 行 业 发 展 趋 势 온라인문학 발전 추이 第 二, 内 容 运 营 细 分 化, 平 台 打 造 个 性 化 阅 读 体 验 目 前 多 数 网 络 文 学 平 台 的 运 营 没 有 细 分, 导 致 大 众 欢 迎 的 作 品 类 型 如 玄 幻 言 情 等, 可 以 获 得 平 台 优 势 资 源, 而 小 众 类 型 受 到 冷 落 두 번째는, 콘텐츠 운영의 세분화로 구 축된 플랫폼은 독특한 읽기 체험을 제공하 게 될 것이다. 현재 대다수 인터넷문학 플랫 폼 운영이 세분화되지 못하여, 대중이 선호 하는 작품 유형은 판타지와 멜로 등으로 플 랫폼 우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나 소수의 대 중이 선호하는 유형은 소외되고 있다. 第 三, 新 营 销 模 式 频 现, 跨 界 合 作 成 常 态 网 络 文 学 平 台 与 其 他 企 业 的 合 作 不 再 局 限 于 内 容 和 IP 开 发, 越 来 越 多 的 跨 界 合 作 出 现, 也 带 来 新 的 营 销 模 式 세 번째는, 신규 마케팅 패턴이 빈번히 나타나고 영역이나 분야를 초월한 협력이 일상으로 될 것이다. 인터넷문학 플랫폼과 기타 업체와의 협력은 더 이상 콘텐츠와 IP 개발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고 점점 더 많 은 영역을 넘나드는 협력이 나타날 것이며 새로운 영업 패턴도 생겨나게 될 것이다. 从 起 步 之 初 的 边 缘 化 状 态, 到 如 今 日 渐 登 堂 入 室, 网 络 文 学 在 中 国 已 经 受 到 越 来 越 多 读 者 的 欢 迎, 并 将 在 未 来 拥 有 更 广 阔 的 发 展 前 景 未 来 中 国 网 络 文 学 行 业 发 展 将 具 有 以 下 趋 势 : 초기의 비주류 상태에서 오늘날 나날이 향상되고 있는 중국 온라인 문학은 이미 상당히 늘어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더욱 광 범위하게 발전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중국 인터넷문학 업계 발전은 第 四, 平 台 助 力 行 业 规 范 发 展, 打 造 正 版 化 健 康 生 态 目 前 网 络 文 学 行 业 盗 版 严 重 网 络 文 学 平 台 上 承 作 者 企 业, 下 启 用 户 群 体, 是 整 个 网 络 文 学 行 业 的 中 间 服 务 商, 若 要 对 网 络 文 学 进 行 规 划 化 整 治, 网 文 平 台 的 积 极 配 合 不 可 或 缺 在 中 国, 越 来 越 多 的 网 文 平 台 加 入 到 了 版 权 保 护 的 行 列, 力 图 营 造 一 个 积 极 健 康 的 行 业 生 态 네 번째는, 플랫폼 협력 업계를 건강한 상태로 정품화 하고 규범화 하는 것이다.( 正 版 化 健 康 生 态 ) 현재 인터넷문학 업계의 해적판( 盗 版 )이 아주 심각하다. 인터넷문학 플랫폼은 전체 인터넷 문학 서비스에 있어서 저자, 기업 및 네티즌 사용자 집단을 서로 연결시키는 중간자의 역할을 한 다. 인터넷문학에 대한 계획적인 공급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인터넷문학 플랫폼의 적극적인 협력은 필수적이다. 중국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인 터넷문학 플랫폼 가입은 저작권보호의 대열에 진입하게 될 것이고 적극적 이고 건강한 업계 생태를 구축하는데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59
The Writer 足 下, 中 国 要 有 自 由 派, 就 从 我 辈 开 始 王 小 波 这 种 对 自 由 的 渴 望 探 索 与 追 求, 一 直 深 深 地 打 动 着 他 的 读 者 한 작가의 마음속에 담겨있는 영혼은 그의 붓 끝의 글이며 이것 또한 문학생명에 대한 연장과 해석 이다. 왕소파에 대한 사람들의 사랑은 단지 이것에 그치지 않았다. 천리 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된다. 중 국은 자유파가 있어야 하고 우리 세대로부터 시작되 어야 한다. 왕소파의 이러한 자유에 대한 갈망과 탐 색 및 추구는 계속해서 독자들의 마음을 깊이 감동 시켰다. 一 个 作 家 内 心 承 载 的 灵 魂 是 他 笔 下 的 文 字, 这 也 是 对 文 学 生 命 的 延 伸 和 诠 释 作 家 王 小 波 한 작가의 마음속에 담겨있는 영혼은 그의 붓끝의 글이며 이것 또한 문학생명에 대한 연장과 해석이다. 작가 왕소파 文 : 马 也 儿 글: 마예얼 大 家 好, 我 是 王 小 波 过 去 是 个 教 师, 现 在 在 写 小 说 王 小 波 曾 在 采 访 中 这 样 介 绍 自 己 王 小 波 是 一 个 低 调 的 作 家, 生 前 在 文 坛 上 并 没 有 什 么 名 气,1997 年 突 发 心 胀 病 去 世 后, 他 的 小 说 却 风 靡 全 中 国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왕소파( 王 小 波 )라 고 합니다. 전에는 교사였고 현재는 소설을 쓰고 있습 니다. 왕소파는 늘 인터뷰 중에 이렇게 자신을 소개 한다. 살아 있을 때 왕소파는 문학계에서 별로 알려 지지 않았다. 1997년에 심장병으로 갑자기 세상을 뜬 후 그의 소설은 오히려 중국 전역을 휩쓸었다. 한 작가의 마음속에 담겨있는 영혼은 그의 붓끝의 글이며 이것 또한 문학생명에 대한 연장과 해석이다. 一 个 作 家 内 心 承 载 的 灵 魂 是 他 笔 下 的 文 字, 这 也 是 对 文 学 生 命 的 延 伸 和 诠 释 2 0 世 纪 五 六 十 年 代 是 充 满 变 革 的 时 代, 王 小 波 的 个 人 经 历 为 其 小 说 创 作 提 供 了 很 多 背 景 素 材 大 跃 进 文 革 以 及 后 来 兵 团 劳 动 工 厂 做 工 的 体 验 为 其 后 来 的 创 作 提 供 了 温 床 王 小 波 关 注 这 个 时 代, 关 注 现 实 的 生 活 洞 察 大 环 境 下 小 人 物, 他 直 白 大 胆 地 描 写 性 爱 揭 露 人 性 20세기 5-60년대의 중국은 격변의 시대였고 왕 소파의 삶은 그의 소설 창작을 위한 많은 소재들을 제공했다. 대약진( 大 跃 进 ), 문화대혁명, 그 이후의 병단노동( 兵 团 劳 动 ), 근로자 작업 등의 체험들은 왕 소파의 창작에 커다란 동기가 되었다. 왕소파는 당시 의 시대상과 현실의 삶을 주목하였고 커다란 사회적 분위기를 꿰뚫고 사는 미약한 소시민을 바라보았으 며, 직설적이고 담대하게 성애( 性 爱 )를 묘사하였고 인 간성을 폭로하였다. 他 说 : 人 在 写 作 时, 总 是 孤 身 一 人, 作 品 实 际 上 是 个 人 的 独 白, 是 一 些 发 出 的 信 我 觉 得 自 己 太 缺 少 与 人 交 流 的 机 会 我 相 信, 这 是 写 严 肃 文 学 的 人 共 同 的 体 会, 但 是 这 个 世 界 上 除 了 有 自 己, 还 有 别 人 ; 除 了 身 边 的 人, 还 有 整 个 人 类 写 作 的 意 义, 就 在 于 与 人 交 流, 因 为 这 个 缘 故, 我 一 直 在 写 그는 이렇게 말했다. 문장을 쓸 때 사람은 항 상 홀몸이다. 작품은 사실 개인적인 독백이며 전송 되는 편지다. 나에게는 사람과 교류할 기회가 너무 나도 부족하다고 느낀다. 이것은 진지하게 문학을 창 작하는 사람들의 공동 체험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나 자신 외에 또 다른 사람들이 있고, 주 변 사람 외에도 인류 전체가 살고 있다. 창작의 의미 는 바로 사람과의 교류에 있으며 그 때문에 나는 줄 곧 글을 쓴다. 一 个 作 家 内 心 承 载 的 灵 魂 是 他 笔 下 的 文 字, 这 也 是 对 文 学 生 命 的 延 伸 和 诠 释 大 家 对 王 小 波 的 喜 爱 也 不 外 乎 于 此, 千 里 之 行 始 于 60
小 波 的 小 说 集 中 探 索 革 命 与 人 性 的 对 王 峙, 批 判 性 地 揭 示 革 命 对 人 性 造 成 的 创 伤 其 中 黄 金 时 代 则 向 读 者 展 示 了 人 性 受 到 压 抑 时, 人 们 对 性 爱 的 理 解 作 者 所 述 的 性 爱 被 赋 予 了 超 凡 脱 俗 的 主 体 价 值, 抨 击 了 革 命 集 体 道 德 主 义 对 人 性 的 束 缚 与 黄 金 时 代 并 称 为 时 代 三 部 曲 的 白 银 时 代 黑 铁 时 代 则 融 入 了 王 小 波 极 强 烈 的 人 权 意 识, 着 力 批 判 极 权 下 奴 役 人 性 的 社 会 问 题 왕소파의 소설은 혁명과 인간성이 서로 대립하 는 면을 집중하여 탐색하였고, 혁명으로 인해 인간성 이 받는 상처를 비판적으로 드러내 보였다. 그 중, 황 금시대 가 바로 독자들에게 인간성이 압제를 받게 될 경우, 사람들이 갖는 성애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었다. 저자가 기술한 성애 는 세속에서 벗어난 주체적 가치 를 부여하였으며 혁명집단 도덕주의 가 인간성을 속 박하는 것을 규탄하였다. 황금시대 와 나란히 시대 3부곡 이라 불리는 백은시대( 白 银 时 代 ), 흑철시대( 黑 铁 时 代 ) 에서 왕소파는 강한 인권의식을 가진 작가 로, 절대권력 하에서 노예의 삶을 강요받는 인간성의 문제를 사회문제로 비판하는 데 주력했다. 此 外, 王 小 波 的 杂 文 也 在 文 学 界 备 受 关 注, 曾 在 中 国 掀 起 第 二 次 自 由 主 义 浪 潮 王 小 波 对 其 杂 文 集 沉 默 的 大 多 数 曾 有 这 样 一 段 评 述 : 自 我 辈 成 人 以 来, 所 见 到 的 一 切 都 是 颠 倒 着 的 在 一 个 喧 嚣 的 话 语 圈 下 面, 始 终 有 个 沉 默 的 大 多 数 王 小 波 用 犀 利 而 又 幽 默 的 语 言 阐 述 了 自 由 人 文 主 义, 其 杂 文 对 中 国 社 会 的 方 方 面 面 做 全 方 位 的 批 判, 将 杂 文 随 笔 提 高 到 了 一 种 新 的 艺 术 境 界 이밖에, 왕소파의 산문도 문학계의 주목을 받 았다. 중국에 제2차 자유주의 물결이 일었을 때, 왕 소파는 그의 잡문 침묵의 대다수 에서 이렇게 논평했 다. 우리 세대 성인들이 보아온 모든 것은 전부 뒤바 뀐 것이다. 하나의 소란스런 화제 내면에는 언제나 침 묵의 대다수 사람들이 있다. 왕소파는 이처럼 예리하 고 해학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자유인문주의를 낱낱 이 해부했다. 그의 산문은 중국 사회의 다방면에 대 해 전 방위적으로 비판했으며 문장마다 새로운 예술 경지로 끌어올렸다. 王 小 波 的 作 品 大 部 分 涉 及 到 中 国 最 敏 感 的 文 革 时 期, 通 过 对 社 会 上 微 不 足 道 的 小 人 物 刻 画 展 现 大 的 文 革 背 景 下 对 人 性 的 残 酷 压 迫 作 者 突 破 文 革 题 材 小 说 的 常 规 思 路, 更 极 力 揭 露 刻 在 中 国 人 骨 子 里 的 劣 根 性 文 革 并 非 单 纯 依 靠 个 人 权 势 力 量 就 能 发 起, 而 是 中 国 民 族 传 统 文 化 里 那 种 根 深 蒂 固 的 恶 疾 导 致 的 왕소파의 작품 대부분은 중국에서 가장 민감했 던 문화대혁명시기 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그는 사 회적으로 미약하고 보잘 것 없는 인물을 통해 문화대 혁명의 커다란 배경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성에 대한 잔혹한 압제를 서술했다. 저자는 문화대혁명을 소재 로 한 소설의 일반성을 돌파하였고 중국 사람들의 마 음속 깊은 곳의 저열한 근성을 적극적으로 폭로했다. 문화대혁명은 단지 개인의 권세와 힘에 의지하여 발 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중국 민족의 전통 문화 속에 있는 뿌리 깊은 악으로부터 초래된 것이었다. 王 小 波 的 黄 金 时 代 왕소파의 황금시대 王 小 波 生 前 经 历 坎 坷, 他 的 小 说 也 一 直 得 不 到 出 版, 最 终 有 人 愿 意 出 版 了, 他 却 离 开 了 生 前 没 有 迎 来 属 于 自 己 的 写 作 生 涯 的 黄 金 时 代, 死 后 却 此 般 喧 嚣 热 闹 十 九 年 后 的 今 天 他 的 作 品 已 经 得 到 了 广 泛 的 传 播, 在 中 国 文 坛 上 举 足 轻 重 的 地 位 早 已 毋 庸 置 疑 왕소파는 생전에 불우한 고난을 겪었고 그의 소 설도 제대로 출판되지 못했다. 출판할 사람이 나타났 을 때에 그는 이미 이 세상을 떠났다. 살아생전 그는 자신의 창작 생애의 황금시대를 맞이하지 못했지만 죽은 후에 오히려 이처럼 이슈를 만들었다. 19년 후의 오늘, 그의 작품은 이미 널리 전파되었고 중국 문학계 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의심할 나위 없이 분명하다. 文 革 并 非 单 纯 依 靠 个 人 权 势 力 量 就 能 发 起, 而 是 中 国 民 族 传 统 文 化 里 那 种 根 深 蒂 固 的 恶 疾 导 致 的 문화대혁명은 단지 개인의 권세와 힘에 의지하여 발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중국 민족의 전통 문화 속에 있는 뿌리 깊은 악으로부터 초래된 것이었다. 61
The Writer 王 小 波 主 要 作 品 왕소파의 주요작품 黄 金 时 代 作 者 : 王 小 波 时 间 :2 015 年 10 月 황금시대 작가: 왕소파 발행 시기: 2015년10월 黄 金 时 代 为 著 名 作 家 王 小 波 经 典 作 品, 包 含 了 黄 金 时 代 革 命 时 期 的 爱 情 等 名 篇, 共 五 个 中 短 篇 其 中 的 主 人 公 都 名 为 王 二, 时 代 背 景 皆 为 文 革 时 期 作 者 以 调 侃 的 语 调, 审 视 一 个 荒 谬 时 代 普 通 人 的 荒 谬 生 活, 揭 示 了 那 个 大 时 代 的 荒 谬 生 活 逻 辑 作 者 的 语 言 具 有 极 强 的 个 性 : 理 性 思 辨 与 感 性 描 述 融 合, 粗 鄙 的 口 语 与 雅 致 的 书 面 语 结 合, 直 白 坦 然 的 性 描 写 与 蕴 藉 优 美 的 诗 意 融 合 黄 金 时 代 中 极 富 想 象 力 的 情 节 描 写, 透 出 了 我 们 荒 谬 生 活 的 黑 色 幽 默 황금시대 는 작가 왕소파의 대표작으로 황금시대, 혁명 시기의 애정 등 명작과 함 께 모두 5편의 중, 단편으로 구성되었다. 주인 공 이름은 모두 왕얼( 王 二 ) 로 등장하며, 전부 문화대혁명 시기를 배경으로 했다. 저자는 코 믹한 어조로 어느 일반인의 허무하고 터무니없 는 생활을 재조명하여 당시 대 변혁 시대의 황 당무계한 삶을 그려냈다. 저자는 이성적인 사 고와 감성적인 묘사, 저속적인 구어와 우아한 문어체, 직설적이고 과감한 성애묘사와 온화하 고 세련된 정서를 어울려 표현해 삶의 블랙유 머를 드러냈다. 62 白 银 时 代 作 者 : 王 小 波 时 间 :2 015 年 10 月 백은시대 작가: 왕소파 발행 시기: 2015년10월 白 银 时 代 描 写 了 生 于 20 世 纪 的 人 们, 在 跨 世 纪 的 生 存 过 程 中 回 忆 描 述 他 们 的 上 辈 和 自 身 人 生 的 故 事 作 品 通 过 主 人 公 们 的 爱 恋 表 现 初 涉 性 的 压 抑 ; 和 差 异 巨 大 的 对 象 婚 恋 揭 示 人 们 生 活 的 苦 闷 ; 有 才 却 无 处 施 展 表 现 社 会 对 人 的 束 缚 在 如 此 不 正 常 的 现 实 之 中, 作 者 以 幽 默 讽 刺 夸 张 等 手 法, 凸 显 出 对 社 会 争 议 性 问 题 如 自 由 行 爱 追 逐 个 体 性 格 人 类 生 存 价 值 等 的 鲜 明 看 法, 描 绘 出 一 个 时 代 的 悲 哀 백은시대 는20 세기에 태어난 사람들의 삶을 묘사한다. 세기를 뛰어넘는 시대의 생존 과정에서 윗 세대와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회상 하고 묘사한다. 작품은 주인공들의 사랑 표현 을 통해 첫 경험의 억압에 대한 표현과, 서로 큰 격차를 가지고 있는 결혼 상대와의 연애 및 결 혼을 통해 삶의 고민을 드러냈으며 재능은 있어 도 발휘할 곳이 없는 사회가 사람들에게 주는 속박을 밝혀냈다. 이처럼 비 정상적인 현실 중 에서도, 저자는 유머, 풍자, 과장 등 수법으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문제, 즉 사랑의 자유, 개성 추구, 인류 생존가치 등에 대한 뚜렷한 견 해를 부각시켜 한 시대의 슬픔을 묘사해냈다. 青 铜 时 代 作 者 : 王 小 波 时 间 :2 015 年 10 月 청동시대 작가: 왕소파 발행 시기: 2015년10월 青 铜 时 代 是 一 个 在 虚 伪 而 无 耻 的 时 代 中 求 真 的 故 事 系 列, 讲 述 了 几 个 主 人 公 在 古 代 唐 朝 黑 暗 的 社 会 背 景 之 下 对 自 我 个 性 与 所 信 仰 的 真 理 的 辛 苦 求 索, 虽 然 最 终 以 荒 诞 的 结 局 告 终, 但 作 者 王 小 波 用 古 今 交 融 的 对 话 式 手 法, 以 诙 谐 欢 快 的 笔 锋 和 丰 富 奇 妙 的 想 象, 清 晰 且 深 刻 地 对 现 实 中 人 间 的 苦 难 和 生 存 的 荒 诞 进 行 了 犀 利 的 反 讽 和 深 刻 的 揭 示, 并 寄 寓 了 对 于 理 想 人 性 和 历 史 的 沉 思 青 铜 时 代 有 迷 宫 式 的 格 局, 幽 默 有 趣 又 不 失 理 性, 通 过 隐 喻 性 的 故 事 和 场 景 颠 覆 了 传 统 的 道 德 神 话 和 政 治 神 话, 有 着 穿 越 时 空 的 经 典 魅 力 청동시대 는 위선과 후안무치한 시대에 서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쓴 시 리즈이다. 몇몇 주인공들이 중국 고대 당 왕조( 唐 朝 )시기의 암울한 사회배경 하에, 자아개성 과 신앙의 진리에 대한 힘든 모색과정을 묘사 했다. 비록, 황당한 결말로 끝을 맺었지만, 저 자 왕소파는 고금( 古 今 )에 깊숙히 파고드는 대 화식 수법과 해학적이고 경쾌한 문체와 풍부하 고 기묘한 상상으로 인간세상의 고난과 황당한 생존현실을 예리하게 풍자했고 더 한층 뚜렷하 게 드러냈다.
爱 你 就 像 爱 生 命 作 者 : 王 小 波 时 间 :2 015 年 12 月 생명을 사랑하듯 당신을 사랑합니다 작가: 왕소파 발행 시기: 2015년12월 汇 聚 了 王 小 波 和 妻 子 李 银 河 长 达 二 十 年 的 书 信 往 来, 以 及 王 小 波 给 众 多 友 人 的 信 件 书 信 集 中 洋 溢 着 恋 人 夫 妻 间 的 美 好 感 情, 令 人 感 动, 王 小 波 与 朋 友 的 书 信 也 同 样 诚 恳 真 挚 见 解 独 到 本 书 带 有 王 小 波 独 特 的 京 味 写 作 特 点, 是 王 小 波 唯 一 的 书 信 体 经 典 之 作 이책에는 왕소파와 아내 이은하( 李 银 河 ) 와의 20년간 주고 받은 서신과 왕소파가 수많 은 친구에게 보낸 서신이 수록되어 있다. 서신 에 묘사된 연인 사이 및 부부간에 충만된 아름 다운 감정은 수많은 독자들을 감동시켰다. 왕 소파와 친구들간의 서신에서도 역시 성실하고 진지한 우정과 저자의 독특한 견해를 보아낼 수 있다. 본 작품은 왕소파의 독특한 북경 특색 의 창작 특징을 갖고 있으며 작가 왕소파의 유 일한 서간체 걸작이다. 沉 默 的 大 多 数 作 者 : 王 小 波 时 间 :2 015 年 12 침묵의 대다수 작가: 왕소파 발행 시기: 2015년12 王 小 波 杂 文 精 选 集, 包 含 思 想 文 化 方 面 的 文 章, 涉 及 人 们 生 活 的 处 境 与 相 应 思 考 以 及 一 些 文 化 论 争 作 者 用 睿 智 的 理 解 幽 默 的 表 达, 于 日 常 中 发 掘 出 各 种 真 知 灼 见, 为 读 者 展 示 了 时 代 的 生 动 样 貌 是 中 国 随 笔 写 作 经 典 之 作 본 작품은 왕소파의 베스트 산문집이며 저자의 사상 문화가 포함된 작품이며 사람들의 삶과 관련된 처지와, 상응한 사고방식 및 부분 적인 문화논쟁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현명한 이해와 유머적인 표현수법으로, 사람들의 일상 중에서 다양하고 진솔한 소견을 발굴해 내어, 독자를 위해 시대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 한 중국 에세이 명작이다. 我 的 精 神 家 园 作 者 : 王 小 波 时 间 :2 015 年 12 月 나의 정신 세계 작가: 왕소파 발행 시기: 2015년12월 王 小 波 杂 文 精 选 集, 全 书 分 文 化 篇 艺 术 篇 社 会 篇 三 部 分 作 者 站 在 普 通 人 的 视 角, 用 平 民 化 的 写 作 方 式, 幽 默 分 析 的 写 作 手 法, 道 出 了 我 们 身 在 其 中 却 从 未 虑 及 的 生 活, 为 读 者 展 示 了 中 国 人 纯 粹 的 精 神 家 园 왕소파의 산문집이며 문화 편, 예술 편, 사회 편 등 3 부분으로 나뉘었다. 저자는 일반 인의 시각에서 평민화된 글쓰기 방식을 사용했 다. 유머적인 분석수법으로, 우리들의 몸은 그 속에 있으면서도 종래로 생각해 보지 않은 삶 을 있는 그대로 그려냈고 중국사람들의 순수한 정신 세계를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63
Recommend Book 以 供 给 侧 改 革 促 进 中 国 出 版 产 业 市 场 化 现 代 化 과잉공급개혁을 통한 중국 출판산업의 시장화 추진 文 : 于 殿 利 ( 商 务 印 书 馆 总 经 理 ) 글: 우전이(상무인서관 관장) 在 2016 年 3 月 结 束 的 全 国 两 会 上, 国 务 院 总 理 李 克 强 在 政 府 工 作 报 告 中 进 一 步 提 出, 要 突 出 抓 好 供 给 侧 结 构 性 改 革, 这 是 既 符 合 经 济 理 论 和 经 济 规 律, 又 切 中 中 国 经 济 发 展 所 存 在 问 题 的 科 学 的 战 略 决 策, 必 将 对 中 国 当 前 的 经 济 改 革 和 新 常 态 下 的 经 济 发 展, 起 到 应 有 的 促 进 作 用 供 给 侧 改 革 对 于 中 国 的 出 版 业 乃 至 文 化 产 业, 好 似 提 供 了 一 面 镜 子 和 一 把 重 锤, 它 照 出 了 问 题 所 在, 又 锤 炼 出 了 解 决 问 题 的 钥 匙 出 版 业 的 核 心 是 内 容, 内 容 创 新 是 出 版 业 的 生 命 线, 以 供 给 侧 改 革 促 进 内 容 创 新, 破 解 产 业 发 展 难 题, 促 进 出 版 产 业 的 市 场 化 和 现 代 化, 是 顺 应 时 代 和 中 国 经 济 与 社 会 发 展 的 大 势 所 趋, 出 版 人 必 须 顺 势 而 为, 有 所 回 应 2016년 3월에 끝난 중국양회에서, 국무 원 총리 리커챵( 李 克 强 )은 정부 업무보고 중에 과잉 공급 개혁에 대해 거듭 강조하면서 수요 에 따른 생산과 중국 경제발전에 존재하는 문 제에 대해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 다고 말했다. 과잉 공급은 중국의 출판업 내에도 존재 하는 큰 문제점으로 과잉 공급에 대한 개혁과 수요에 따른 고품질의 생산은 현재 출판업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키워드이다. 출판업의 핵 심은 콘텐츠이고, 콘텐츠에 대한 혁신은 출판업 의 생명선이며 과잉 공급 개혁은 콘텐츠 혁신을 추진하고 산업 발전의 난제를 해결하며 출판 산 업의 시장화를 추진하는, 중국 경제와 사회발 전에 부응하는 흐름이다. 以 供 给 侧 改 革 主 要 措 施 破 解 中 国 出 版 业 发 展 难 题 과잉 공급은 중국 출판업 발전 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열쇠 当 前 中 国 出 版 业 发 展 面 临 最 大 的 难 题 就 是 高 库 存 的 羁 绊, 甚 至 是 风 险 根 据 中 国 新 闻 出 版 研 究 院 的 报 告,2004-2014 年, 出 版 业 的 库 存 只 有 2009 年 出 现 过 一 次 负 增 长, 且 降 幅 不 足 1%, 其 余 年 份 皆 表 现 出 增 长 态 势, 且 增 幅 远 高 于 总 印 数 2 0 0 4 年, 全 国 总 库 存 ( 出 版 社 和 新 华 书 店 系 统 ) 为 41.64 亿 册, 总 码 洋 达 到 449.13 亿 ;2014 年 增 长 为 66.39 亿 册, 总 码 洋 更 是 突 破 1000 亿 大 关 10 年 时 间, 库 存 数 量 增 长 近 25 亿 册, 而 总 印 数 增 长 18 亿 册 현재, 중국 출판업 발전이 직면한 가장 큰 난제는 바로 대량의 재고이며 이는 심각한 리스 크까지 발생한다. 중국 신문출판연구원의 보고 에 의하면, 2004-2014년간, 출판업의 재고는 2009년에 단 한번 마이너스를 기록하였고 그 외에는 해마다 상승세를 보여 재고율은 단행본 총 발행부수보다 훨씬 높았다. 2004 년, 중국 전역 재고 수량(출판사와 신화서점 시스템)은 41.64억 권에 달하고 2014년에는 66.39억 권 에 달했다. 10년간, 재고 물량은 약 25억 권 가 까이 증가되었다. 值 得 注 意 的 是, 即 便 是 在 印 数 和 销 售 呈 现 负 增 长 的 年 份, 也 并 没 有 带 来 库 存 的 负 增 长 相 反, 印 数 和 销 售 的 快 速 增 长, 往 往 带 来 库 存 的 更 高 增 长 2014 年, 全 国 纯 销 售 为 777.99 亿 元, 库 存 则 为 1010 亿 元, 早 已 形 成 倒 挂 之 势 当 库 存 与 市 场 不 对 称 的 时 候, 就 存 在 巨 大 的 风 险 当 库 存 真 的 只 能 是 库 存 的 时 候, 并 当 这 一 库 存 足 够 大, 就 会 压 垮 一 个 出 版 社, 当 被 压 垮 的 出 版 社 足 够 多 的 时 候, 就 会 压 垮 整 个 行 业 假 如 2 014 年 以 后, 出 版 业 低 位 运 行 的 态 势 是 不 可 改 变 的 话, 库 存 与 市 场 的 矛 盾 就 会 突 出 起 来, 库 存 的 优 良 与 否 将 直 接 关 乎 着 行 业 的 命 运 应 该 说, 这 项 报 告 切 中 了 问 题 的 要 害, 它 所 揭 示 的 就 是 出 版 行 业 产 能 过 剩 的 一 面 所 以, 去 产 能 和 去 库 存 是 密 切 相 关 的, 产 能 过 剩 的 根 本 意 义 不 是 真 正 生 产 能 力 的 富 余, 而 是 把 有 限 的 生 产 能 力 用 在 了 供 给 无 效 的 产 品 或 库 存 上, 使 得 产 能 显 得 过 剩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은 인쇄 부수와 판매율이 마이너스 성장일 때 재고율 역시 마 이너스이지만 반대로, 인쇄 부수와 판매가 빠 른 성장을 이룰때 재고율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2014년, 중국 전역의 순수 매출은 777.99억 위 안이었지만 재고수는 1,010억 위안에 달해 판 매 수익을 넘어섰다. 이런 재고와 시장 판매율 의 불균형은 출판사에게는 엄청난 리스크이다. 64
재고로 인한 리스크는 출판사를 충분히 무너뜨릴 수 있고 이런 출판사들이 많아지면 전 체 업계를 망가뜨릴 수 있다. 만약 2014년 이후, 출판업의 저조를 변화시킬 수 없다면 재고와 시 장 판매율의 불균형으로 인한 모순은 더욱 크 게 나타나고 업계의 운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 게 될 것이다. 造 成 出 版 业 产 能 过 剩 和 高 库 存 的 显 性 原 因, 相 关 行 业 零 售 数 据 监 测 给 出 了 简 明 的 答 案 根 据 2015 年 对 中 国 实 体 书 店 的 图 书 上 架 率 和 动 销 比 率 抽 样 调 查 显 示, 全 国 每 年 高 达 四 五 十 万 的 出 版 品 种, 上 架 率 本 来 就 不 高, 而 上 架 图 书 的 命 运 同 样 令 人 担 忧, 大 书 城 和 中 等 书 店 上 架 图 书 的 动 销 率 基 本 在 20%~30%, 最 好 的 动 销 率 也 没 有 超 过 40% 的, 差 的 则 比 20% 还 要 低 很 多 对 低 上 架 率 和 低 动 销 率 的 原 因 稍 加 分 析, 便 不 难 看 出 产 能 过 剩 和 高 库 存 的 更 深 层 原 因, 即 供 给 侧 出 现 问 题, 有 效 供 应 不 足, 这 一 点 又 有 出 版 业 产 品 同 质 化 严 重 这 一 问 题 作 为 佐 证 이 문제점의 제시는 중국 출판업계의 핵 심 문제를 지적했는데 그것은 바로 출판업계의 과도한 생산이다. 생산을 낮추는 것이 바로 재 고를 없애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출판업 의 과잉 생산으로 인한 재고 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선 판매부수에 대한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수요를 찾아내야 한다. 2015년, 중국의 오프라인 서점 도서의 진 열 비율과 온라인 판매율의 조사에 의하면, 중 국 전역에서 매년 450만 종에 달하는 도서를 진 열하게 된다. 대형 서점과 중등 서점 진열 도서 의 비율은 전체 출판물의 20%~30%에 달하는 데 가장 많이 진열할 때에도 40%를 초과하지 못한다. 출간된 책이 미처 진열조차 될 수 없다 는 것으로 우리는 과잉 생산과 재고의 원인을 쉽게 알 수 있다. 对 于 出 版 行 业 的 供 给 侧 改 革, 就 是 出 版 社 的 改 革 和 以 出 版 社 和 书 店 为 核 心 的 供 给 方 市 场 化 程 度 和 水 平 的 提 升, 其 中 提 升 产 业 的 现 代 化 水 平 最 为 关 键 依 笔 者 愚 见, 就 去 产 能 和 去 库 存 实 现 有 效 供 给 而 言, 中 国 出 版 产 业 现 代 化 过 程 中 存 在 的 三 个 短 板 应 该 成 为 供 给 侧 改 革 的 重 点 결국 과잉 공급, 과잉 생산에서부터 문 제를 해결해야 한다. 출판업계에 대한 과잉 공 급 개혁은 바로 출판사의 개혁과 출판사와 서 점을 중심으로 하는 시장에 맞는 생산을 하는 것이다. 中 国 出 版 业 还 没 有 真 正 形 成 统 一 的 市 场, 整 个 出 版 产 业 仍 然 按 照 传 统 的 行 政 区 划 或 行 政 制 度, 在 分 割 或 分 散 重 复 性 生 产 的 状 态 下 运 行 着 在 各 个 行 政 区 划 范 围 内, 无 论 面 积 大 小 人 口 多 寡 文 化 差 异 资 源 禀 赋 和 历 史 传 统 不 同 等, 都 同 样 设 立 着 人 民 出 版 社 教 育 出 版 社 少 儿 出 版 社 科 技 出 版 社 等, 使 得 中 国 的 出 版 业 在 画 地 为 牢 的 低 层 次 观 念 和 制 度 下, 进 行 着 在 很 大 程 度 上 的 重 复 性 无 效 劳 动 市 场 还 远 没 有 跨 越 行 政 的 藩 篱 而 发 挥 应 有 的 作 用, 高 库 存 和 无 效 产 能 过 剩 就 是 再 自 然 不 过 的 结 果 了 所 以, 作 为 供 给 侧 改 革 核 心 内 容 之 一 的 区 域 结 构 调 整, 对 于 出 版 行 业 最 为 迫 切, 困 难 也 最 大, 这 就 是 人 们 通 常 所 说 的 改 革 的 深 水 区, 因 为 行 政 管 理 让 位 给 市 场 调 节 在 一 定 程 度 上 意 味 着 业 绩 和 利 益 的 让 渡 令 人 欣 慰 的 是, 从 中 央 到 出 版 行 业 主 管 部 门 都 在 鼓 励 和 大 力 推 进 以 跨 地 区 为 龙 头 的 五 跨 经 营 중국 출판업은 아직 통일된 시장 시스템 을 갖추지 못했다. 출판 산업은 여전히 전통적 인 행정구획 또는 행정 제도에 따라 분할 또는 분산, 중복 생산을 반복하고 있다. 각 행정 구 획 범위 내에 면적, 인구, 문화, 자원을 막론하 고 모두 인민출판사, 교육출판사, 아동출판사, 과학기술 출판사 등을 설립해 상당부분의 중 복되는 노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은 행정의 울타리를 뛰어넘어야 한다. 出 版 社 缺 乏 打 造 现 代 企 业 的 理 想 追 求, 突 出 的 表 现 是 品 牌 意 识 淡 薄, 不 注 重 创 新 内 容 价 值, 一 味 地 盲 目 跟 风, 致 使 选 题 雷 同 和 图 书 品 种 重 复 现 象 严 重, 很 多 有 价 值 的 图 书 根 本 抢 不 到 货 架, 即 使 用 尽 各 种 手 段 勉 强 上 了 架 也 只 能 纹 丝 不 动 地 摆 放 在 那 里, 无 法 实 现 销 售 据 一 份 行 业 调 查 报 告 显 示, 在 每 一 个 细 分 市 场 领 域, 参 与 竞 争 的 出 版 社 都 超 过 500 家, 这 就 是 说, 全 国 不 到 600 家 出 版 社 几 乎 所 有 出 版 社 参 与 所 有 细 分 市 场 的 竞 争, 这 不 能 不 说 是 中 国 出 版 业 的 一 个 奇 观 在 这 样 盲 目 跟 风 无 序 竞 争, 不 注 重 品 牌 建 设 和 价 值 创 造 的 产 业 内, 库 存 不 高 反 倒 不 正 常 了 应 该 引 起 注 意 的 是, 高 库 存 不 仅 是 生 产 和 经 济 问 题, 还 是 关 系 到 出 版 行 业 声 誉 和 社 会 资 源 浪 费 的 社 会 问 题 所 以, 出 版 企 业 要 以 供 给 侧 改 革 为 推 动 力, 加 大 品 牌 建 设 步 伐, 向 现 代 企 业 迈 进, 不 仅 为 自 身 的 生 存, 更 为 出 版 业 的 现 代 化 进 程 贡 献 一 己 之 力 그리고 출판사는 아직 브랜드에 대한 인 지도가 낮다. 혁신 콘텐츠 가치를 중요시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트렌드를 따라 내용이 유사 한 도서를 만들기에 중복되는 현상이 심각하 다. 때문에 많은 가치 있는 도서들이 아예 진열 되지도 못하고 있으며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 하여 겨우 진열되었다 하더라도 그냥 방치해 놓 기에 그 가치가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업계 조 사 보고에 따르면, 하나의 카테고리에서 경쟁하 는 출판사는 무려 500개 이상이다. 말하자면, 중국 전역의 600 개 미만의 출판사 중 거의 모 두 비슷한 카테고리를 가지고 있으며 시장 경쟁 에 참여한 것이다. 그야말로 중국 출판업의 하 나의 기이한 광경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65
Recommend Book 让 全 民 阅 读 和 媒 体 融 合 成 为 出 版 业 发 展 新 方 向 국민독서 붐과 신매체를 활동 한 출판업계의 새로운 방향 供 给 侧 改 革 的 重 要 内 容 之 一 是 改 善 经 济 发 展 的 动 力 结 构, 这 方 面 值 得 中 国 的 出 版 业 深 思 在 国 民 阅 读 指 数 本 来 就 普 遍 不 高, 网 络 和 手 机 等 新 载 体 主 要 承 载 信 息 浏 览 功 能 的 现 实 条 件 下, 如 何 发 现 和 挖 掘 新 的 阅 读 驱 动 力, 成 为 推 动 出 版 业 发 展 以 及 让 出 版 业 适 应 中 国 社 会 发 展 需 要 的 重 要 一 环 과잉 공급 개혁의 중요한 내용 중 하나 는 국민의 독서 수량이 많지 않고 모바일 기술 이 급속으로 발전하는 환경 하에서 출판업계 가 어떻게 수요에 맞춰 발전하는가이다. 首 先, 出 版 业 必 须 顺 势 而 上, 肩 负 起 出 版 人 的 文 化 责 任, 同 时 抓 住 时 代 给 于 出 版 人 的 机 遇, 努 力 让 全 民 阅 读 成 为 出 版 业 发 展 的 新 动 力 要 在 供 给 质 量 和 供 给 面 上 顺 应 全 民 阅 读 的 需 要, 坚 持 以 人 民 为 中 心 的 工 作 导 向, 推 出 更 好 更 多 传 承 和 弘 扬 中 华 优 秀 传 统 文 化 传 播 现 代 化 知 识 和 思 想 的 优 秀 出 版 物 要 大 力 推 进 全 民 阅 读 进 农 村 进 社 区 进 家 庭 进 学 校 进 机 关 进 企 业 进 军 营 的 七 进 工 作, 充 分 利 用 新 兴 媒 体 传 播 渠 道 的 优 势, 进 一 步 拓 展 全 民 阅 读 活 动 的 载 体 和 形 式, 丰 富 全 民 阅 读 活 动 的 内 容, 满 足 多 元 化 的 市 场 需 求 结 构 우선, 출판업은 반드시 정책의 흐름을 따 라야 한다. 출판인은 문화적 책임을 짊어지는 동시에, 현 시대가 출판인에게 준 기회를 잡고 전 국민적인 독서 붐과 출판업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을 찾아야 한다. 품질 면에서 국민들의 독서 눈높이에 맞춰야 하며 시대에 부응하는 우수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야 한다. 此 外 还 应 注 意 到, 媒 体 融 合 正 在 促 进 和 丰 富 全 民 阅 读 上 发 挥 着 越 来 越 重 要 的 作 用, 让 媒 体 融 合 成 为 激 励 出 版 业 发 展 的 另 一 重 要 新 动 力, 应 成 为 中 国 出 版 人 积 极 努 力 的 方 向, 这 与 供 给 侧 改 革 的 方 向 和 精 神 是 相 吻 合 的 이밖에, 미디어와의 통합은 범국민적 독 서 붐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 며 미디어를 이용하여 출판업 발전의 새로운 원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 이는 새로운 독서 소비 를 추진하고 수요에 맞는 생산을 추진하는 중 요한 루트이다. 在 中 国, 全 媒 体 阅 读 正 在 成 为 新 的 消 费 需 求, 这 种 需 求 正 呈 现 旺 盛 的 发 展 趋 势 据 中 国 新 闻 出 版 研 究 院 第 十 二 次 全 国 国 民 阅 读 调 查 数 据 显 示 :2014 年 数 字 化 阅 读 方 式 ( 网 络 在 线 阅 读 手 机 阅 读 电 子 阅 读 器 阅 读 光 盘 阅 读 Pad 阅 读 等 ) 的 接 触 率 为 58.1%, 较 2013 年 的 50.1% 上 升 了 8.0 个 百 分 点, 首 次 超 过 了 图 书 阅 读 率 2014 年 我 国 成 年 国 民 电 子 书 阅 读 率 为 2 2.3 %, 较 2 013 年 的 19.2 % 上 升 了 3.1 个 百 分 点 ; 电 子 报 的 阅 读 率 为 10.0%, 较 2013 年 的 8.5% 上 升 了 1.5 个 百 分 点 ; 电 子 期 刊 的 阅 读 率 为 8.0%, 较 2013 年 的 5.0% 上 升 了 3.0 个 百 分 点 중국신문출판연구원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4 년 모바일기기(온라인 독서, 모바일 독 서, 전자책 등)의 독서율은 58.1%로 2013년의 50.1% 대비 8.0% 포인트 상승했으며 처음으로 종이책 도서 비율을 초과하였다. 2014년 중국 의 국민의 전자책 구독률은 22.3%이고 2013년 의 19.2% 대비 3.1 % 포인트 상승하였다. 전자 신문의 구독률은 10.0%이고, 2013년 8.5% 대 비 1.5% 포인트 상승하였다. 전자 간행물의 구 독률은 8.0%로 2013년의 5.0% 대비 3.0 % 포 인트 상승하였다. 上 述 统 计 数 据 充 分 表 明, 当 前, 大 数 据 云 计 算 移 动 互 联 网 等 技 术 已 成 为 主 流 技 术, 而 语 义 技 术 人 工 智 能 等 智 能 化 信 息 服 务 技 术 也 在 数 字 出 版 领 域 逐 渐 兴 起 人 们 的 阅 读 习 惯 正 由 于 互 联 网 和 信 息 技 术 的 迅 猛 发 展 而 发 生 变 化 이러한 통계데이터는 현재, 빅 데이터, 클 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인터넷 등 기술은 이미 주류 기술이 되었고 시멘틱 기술( 语 义 技 术 ), 인 공 지능 등 지능화 정보 서비스 기술 또한 디지 털 출판 분야에서 점차 성장하기 시작하고 있 음을 충분히 나타내고 있다. 사람들의 독서 습 관은 바로 인터넷과 정보기술의 신속하고 맹렬 한 성장으로 인해 변화되고 있다. 为 此, 中 国 出 版 业 必 须 正 视 市 场 状 况, 适 时 进 行 出 版 结 构 调 整 技 术 革 新 流 程 再 造, 创 新 理 念, 创 新 产 品 形 态, 以 创 新 带 动 产 业 升 级, 实 现 有 效 供 给 要 加 快 实 现 真 正 的 出 版 转 型, 改 变 传 统 编 辑 方 式 生 产 方 式 和 营 销 方 式, 把 出 版 企 业 建 设 成 为 产 品 形 态 多 样, 手 段 先 进, 市 场 竞 争 力 强, 具 有 强 大 实 力 和 传 播 力 公 信 力 影 响 力 的 新 型 全 媒 体 出 版 机 构 이를 위해, 중국 출판업은 반드시 시장을 직시하고 거기에 맞는 출판의 구조 조정, 기술 혁신, 프로세스 재구축을 진행하여 혁신 이념, 혁신 제품 형태가 혁신 산업구조 개선을 선도하 여 효과적인 공급을 실현해야 한다. 우선, 진정한 출판 전환의 실현을 가속화 해야 하고 전통적인 편집 방식 및 생산 방식과 마케팅 방식을 변화시켜 출판기업으로 하여금 제품 형태의 다양화, 선진 방법, 시장 경쟁력 강 화를 실현하게 하며 출판 기업이 막대한 실력 과 전파력, 공신력, 영향력을 갖춘 새로운 종합 매체 출판기구로 건설되어야 한다. 66
New books 读 懂 十 三 五 作 者 : 本 书 编 写 组 出 版 时 间 :2016.3 出 版 社 : 中 国 人 民 大 学 出 版 社 십삼오시기 알아보기 작가: 편집부 출판시간: 2016.3 출판사:중국인민대학출판사 내용소개 内 容 简 介 十 三 五 时 期 中 国 面 临 怎 样 的 国 内 国 际 环 境? 如 何 领 会 十 三 五 发 展 要 求 的 主 要 目 标 和 发 展 理 念? 十 三 五 发 展 有 哪 些 重 大 任 务? 改 革 的 困 境 和 动 力 在 哪 里? 如 何 进 行 经 济 结 构 调 整? 为 何 以 及 如 何 进 行 供 给 侧 结 构 性 改 革? 十 三 五 时 期 如 何 调 整 中 央 地 方 财 政 关 系? 如 何 选 择 金 融 战 略? 在 中 共 中 央 关 于 制 定 国 民 经 济 和 社 会 发 展 第 十 三 个 五 年 规 划 发 布 之 际, 中 国 未 来 改 革 和 经 济 发 展 趋 势 备 受 各 界 人 士 关 注 在 读 懂 十 三 五 一 书 中, 权 威 经 济 学 家 高 层 智 囊 和 投 资 银 行 家 深 度 解 读 了 十 三 五 时 期 的 发 展 理 念 路 径 和 愿 景, 务 实 理 性 地 论 道 十 三 五 谋 划 新 蓝 图, 帮 助 读 者 看 清 中 国 经 济 走 势, 把 握 未 来, 赢 得 先 机 십삼오시기 (중화인민공화국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2016-2020년 계획)의 국내환경은 어떻게 변할까? 어떤 정책변화와 경제구조적 변화가 있을까? 중국공산 당이 세운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의 제13번째 5년 계획을 실은 책이다. 정부정책 제정 에 대한 분석을 통해 중국경제의 트랜드를 읽어 새로운 기회를 도모해 볼 수 있다. 力 哥 说 理 财 小 白 理 财 入 门 必 修 课 作 者 : 邢 力 ( 力 哥 ) 出 版 时 间 :2016.5 出 版 社 : 人 民 邮 电 出 版 社 리거 재테크,샤오바이 재테크 입문 필 수과목 작가: 싱리 [ 邢 力 ( 力 哥 )리거 ] 출판시간: 2016.5 출판사 : 인민우전출판사 내용소개 内 容 简 介 力 哥 说 理 财 小 白 理 财 入 门 必 修 课 取 材 于 力 哥 说 理 财 娱 乐 理 财 脱 口 秀 节 目, 本 书 作 者 力 哥 通 过 其 运 营 的 力 哥 说 理 财 节 目, 以 简 单 又 好 玩 的 形 式 让 每 一 位 小 白 都 能 轻 松 入 门, 使 每 一 位 理 财 菜 鸟 都 能 快 乐 成 长 力 哥 说 理 财 小 白 理 财 入 门 必 修 课 是 一 本 为 想 学 习 理 财 却 害 怕 复 杂 艰 涩 难 懂 而 不 知 如 何 入 手 的 理 财 小 白 量 身 定 制 的 投 资 理 财 入 门 书 全 书 以 幽 默 诙 谐 的 形 式, 生 动 时 尚 的 案 例, 清 新 自 然 的 文 笔, 通 俗 易 懂 的 讲 解, 教 你 如 何 简 单 轻 松 地 进 入 理 财 的 世 界 리거 재테크, 샤오바이 재테크 입문 필수과목 은 리거의 재테크 라는 예능 프로그램의 내용을 묶은 책이다. 작자 리거는 프로그램을 통해 간단하면서도 재미 있는 방식으로 대중들에게 제테크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리거가 재테크 샤오바이 재테크 입문 필수과목 은 재테크를 배우려고 하면 서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입문자들에게 알맞는 투자 지침서이다. 다양 한 사례와 간단한 설명으로 자신에게 알 맞는 재테크 방식과 투자 제품을 선택하 도록 한다. 每 天 一 堂 北 大 历 史 课 作 者 : 程 门 立 雪 出 版 时 间 :2016.3 出 版 社 : 人 民 邮 电 出 版 社 일일 베이징대학 역사수업 작가: 정문입설 출판시간: 2016.3 출판사 : 인민우전출판사 내용소개 内 容 简 介 每 天 一 堂 北 大 历 史 课 汇 集 了 众 多 北 大 学 者 学 子 有 关 中 国 历 史 研 讨 的 精 辟 论 述 和 观 点, 以 我 国 五 千 年 的 历 史 进 程 为 主 线, 按 照 朝 代 更 迭 的 顺 序, 介 绍 了 从 炎 黄 传 说 到 清 帝 退 位 之 间, 我 国 历 史 上 各 个 时 期 的 重 要 人 物 制 度 沿 革 以 及 社 会 变 迁 的 文 化 风 貌, 可 使 读 者 对 中 华 文 明 有 一 个 清 晰 简 洁 的 了 解 每 天 一 堂 北 大 历 史 课 适 合 对 中 国 历 史 感 兴 趣 希 望 领 略 更 多 史 学 大 家 观 点 的 读 者 参 考 阅 读 일일 베이징대학 역사수업 은 수많은 베이징대학 학자, 학생이 중국역사 연 구토론에 관한 논술과 관점을 망라한, 중국의 5천 년의 역사적 발전과정을 줄거리 로 왕조연대 순서에 따라 중화민족의 선조 전설에서부터 청나라 황제 퇴위까지 기 간, 중국역사 상 각 시기의 중요한 인물, 제도연혁 및 사회변천의 문화 풍모를 소개 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중화문명에 대해 이해하도록 하였다. 일일 베이징대학 역사수업 은 중국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고 역사학 분야 의 더 많은 분들의 관점을 터득하기를 원하는 모든 독자들이 참고로 읽기에 아 주 적합하다. 胡 适 精 品 选 作 者 : 胡 适 出 版 时 间 :2016.4 出 版 社 : 中 国 书 籍 出 版 社 ( 胡 适 精 品 选 ) 후스 작가: 후스 출판시간: 2016.4 출판사 : 중국서적출판사 내용소개 内 容 简 介 胡 适 以 倡 导 白 话 文, 领 导 新 文 化 运 动 著 闻 于 世 胡 适 是 第 一 位 提 倡 白 话 文 新 诗 的 学 者, 致 力 于 推 翻 二 千 多 年 的 文 言 文 他 一 生 的 学 术 活 动 主 要 在 史 学 文 学 和 哲 学 几 个 方 面, 主 要 著 作 有 中 国 哲 学 史 大 纲 ( 上 ) 尝 试 集 白 话 文 学 史 ( 上 ) 和 胡 适 文 存 ( 四 集 ) 等 他 在 学 术 上 影 响 最 大 的 是 提 倡 大 胆 的 假 设 小 心 的 求 证 的 治 学 方 法 本 书 以 作 品 集 的 形 式, 结 集 其 作 品, 向 读 者 展 示 现 代 文 学 的 成 就, 以 重 温 现 代 文 学 的 经 典 후스는 백화문( ) 와 중국 신문화운동의 지도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가 평생의 학문연구 성과 중에는 역사학, 문학과 철학 등 많은 분야가 있는데 주요 저작으로는 중국철학사대강 (상), 시도집( ), 백화문학사( ) ( 상)과 후스문존( 胡 适 文 存 ) (4집) 등이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중국 현대문학의 성 과를 보여주는 소중한 고전이다. 67
Recommend Book 北 京 天 坛 ( 英 文 版 ) 作 者 : 柳 肃 出 版 时 间 :2016 年 出 版 社 : 中 国 建 筑 工 业 出 版 社 베이징 톈탄(영문판) 작가: 류쑤 출판시간: 2016년 출판사 : 중국건축산업출판사 내용소개 内 容 简 介 本 书 为 中 国 精 致 建 筑 100 系 列 图 书 其 中 一 册 本 套 书 由 中 国 建 筑 工 业 出 版 社 组 织 国 内 百 余 位 专 家 学 者 和 摄 影 专 家, 对 遍 布 全 中 国 有 历 史 意 义 的 有 代 表 性 的 传 统 建 筑 进 行 认 真 考 察 和 潜 心 研 究, 并 按 建 筑 思 想 建 筑 元 素 宫 殿 建 筑 礼 制 建 筑 宗 教 建 筑 古 城 镇 古 村 落 民 居 建 筑 陵 墓 建 筑 园 林 建 筑 书 院 与 会 馆 等 建 筑 类 别, 历 经 数 年 系 统 科 学 地 梳 理 编 撰 而 成 本 套 书 内 容 精 炼 文 字 通 俗 图 文 并 茂 设 计 考 究, 是 适 合 海 内 外 读 者 轻 松 阅 读 便 于 携 带 的 专 业 与 文 化 并 蓄 的 普 及 性 读 物 本 书 以 简 要 文 字 和 大 量 精 美 图 片, 按 照 天 坛 今 昔 祭 天 之 礼 整 体 的 艺 术 形 的 象 征 色 的 象 征 数 的 象 征 技 术 和 艺 术 附 属 性 建 筑 等 多 方 面 深 入 浅 出 地 详 细 宣 传 介 绍 了 天 坛, 书 后 还 附 有 大 事 年 表, 对 天 坛 的 建 造 和 维 修 进 行 了 记 载 중국정밀건축 100 시리즈 도서 중 한 권으로 중국건축산업출판사가 중국 국 내 100 여 명의 전문가와 촬영가들을 모셔 중국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역사적 의의 가 있고 대표성이 있는 전통 건축에 대해 연구한 책이다. 중국의 건축사상, 건축원 소, 궁전건축, 의식건축, 종교건축, 옛 도시, 옛 마을, 민가 건축, 능묘건축, 정원건축, 서원과 회관 등 건축 유형에 근거하여 수 년간의 과학적인 정리를 거쳐 편찬하였다. 본 시리즈 출판도서 내용은 간결하고 문장이 통속적이며 그림과 글이 풍부하 며 디자인도 정교하여 국내외 독자들이 읽기 쉽고 휴대하기 편리한, 문화와 전공이 서로 수용된 보급 도서이다. 본 책은 간단 명료한 문장과 대량의 정교한 그림으로 톈탄( )의 현재와 과 거, 제천지례( ), 전체적인 예술, 모양의 상징, 색상의 상징, 수자의 상징, 기 술과 예술, 부속 건축 등에 따라 다방면에서 텐탄에 대한 심오한 내용을 알기 쉽 게 소개하였다. 후기는 또한 대사연대표를 덧붙여 톈탄의 건조와 수리에 대해 기 록하였다. 坛 庙 与 陵 寝 作 者 : 姚 安 范 贻 光 出 版 时 间 :2015.6 出 版 社 : 学 苑 出 版 社 단묘와 왕릉 작가 : 야오안, 판이광 출판시간: 2015.6 출판사 : 학원출판사 내용소개 内 容 简 介 坛 庙 与 陵 寝 是 北 京 文 化 图 卷 系 列 的 第 二 本, 书 中 精 选 百 幅 珍 贵 文 物 图 片 及 照 片, 配 以 精 炼 的 文 字 说 明, 图 文 并 茂 地 讲 解 以 天 坛 十 三 陵 为 主 的 九 坛 八 庙 和 帝 王 陵 寝 的 历 史 和 现 状 本 书 兼 顾 学 术 性 与 普 及 性, 力 求 在 文 字 通 俗 的 同 时 保 持 专 业 水 准 단묘와 왕릉 은 베이징문화도( ) 시리즈 중 제 2권이다. 본 책 중는 100폭의 진귀한 문물 그림 및 사진을 엄선하여 수록하였고 간결한 설명과 그 림을 서로 융합시켜 톈탄, 십삼릉을 위주로 한 9 단 8 묘( )와 제왕 왕릉의 역사와 현황을 재현시켰다. 본 책은 학술성과 보급을 함께 고려하였고 통속적인 문 자로 구현한 동시에, 전문 수준도 유지하도록 노력했다. 68 Casa 妈 咪 幸 福 整 理 术 : 整 理 家 就 是 整 理 内 心 作 者 : 韩 沈 银 珠 出 版 社 : 中 国 铁 道 出 版 社 出 版 时 间 :2016.4 Casa엄마 행복 정리법 : 집 정리는 바로 마음 정리 작가: 심은주 출판시간: 2016.4 출판사: 중국철도출판사 내용소개 内 容 简 介 随 着 生 活 水 平 的 不 断 提 升, 如 今 人 们 对 生 活 质 量 的 要 求 也 越 来 越 高, 家 居 整 理 类 图 书 作 为 与 人 们 生 活 密 切 相 关 的 门 类, 也 引 来 越 来 越 多 的 关 注 Casa 妈 咪 幸 福 整 理 术 : 整 理 家 就 是 整 理 内 心 就 是 这 样 一 本 书, 该 书 于 2016 年 4 月 在 中 国 市 场 一 经 出 版 就 占 据 了 当 当 网 ( 全 球 最 大 的 中 文 网 上 书 店 ) 家 庭 / 家 居 类 新 书 排 行 榜 的 榜 首 位 置, 并 在 读 者 中 引 发 热 烈 讨 论 究 其 原 因, 首 先 应 归 功 于 作 者 沈 贤 珠 作 为 韩 国 人 气 整 理 咨 询 方 面 的 专 家 韩 国 家 居 整 理 整 顿 畅 销 书 作 家, 沈 贤 珠 已 经 在 中 国 出 版 了 一 系 列 家 居 整 理 方 面 的 图 书, 如 怦 然 心 动 的 人 生 整 理 魔 法 Casa 妈 咪 创 意 整 理 术 家 庭 收 纳 10 0 0 例 等 系 列 化 图 书 开 发 加 上 作 者 本 身 的 名 人 效 应, 使 得 Casa 妈 咪 幸 福 整 理 术 : 整 理 家 就 是 整 理 内 心 一 经 问 世 就 取 得 了 良 好 的 市 场 业 绩 和 口 碑, 同 时 带 来 同 一 系 列 图 书 销 售 的 联 动 效 应 其 次, 该 书 在 内 容 上 独 辟 蹊 径, 除 了 家 居 整 理 收 纳 技 巧 的 介 绍, 更 加 注 重 读 者 内 心 的 整 理 针 对 目 标 读 者 已 婚 女 性, 该 书 从 女 性 进 入 婚 姻 3 年 5 年 10 年 等 不 同 阶 段 入 手, 关 注 女 性 生 活 和 内 心 的 变 化, 从 而 引 起 读 者 的 共 鸣 再 通 过 家 居 整 理, 让 其 感 受 到 心 灵 的 康 复, 还 有 愉 快 的 生 活 变 化 Casa 妈 咪 幸 福 整 理 术 : 整 理 家 就 是 整 理 内 心 是 一 本 难 得 的 教 人 借 助 家 居 整 理 清 扫 内 心 压 力 的 好 书 在 如 今 这 个 女 性 面 临 诸 多 压 力 与 困 惑 的 年 代, 她 们 需 要 更 多 的 共 鸣 和 心 灵 慰 藉, 正 是 抓 住 了 这 一 点, Casa 妈 咪 幸 福 整 理 术 : 整 理 家 就 是 整 理 内 心 成 功 敲 开 了 读 者 的 心 Casa 엄마 행복 정리법: 집 정리는 마음 정리 는 아시아의 수납의 슈퍼 달인, 한국의 정리 상담 전문가, 한국의 주택 정리 정돈 베스트셀러 작가 심현주(Casa 엄 마) 의 또 하나의 역작이다! 본 책에는 많은 정리와 수납에 관한 큰 지혜와 잔 재주 가 수록되어 있으며 모든 공간과 물품에 관한 통용 원리에 대해 소개했다. 옷, 이 불, 자질구레한 물건 정리방법 및 여러분이 이런 문제에 관해 제기한 일부 대표적 인 난제의 해결 기교에 관한 Casa 엄마의 25가지 기발한 수납방법도 그 중에 수 록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책을 통하여 저자는 가사 정리는 재테크보다 낫 고, 수납은 수행( 修 心 )보다 낫다 는 주택 정리 이념이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되기를 소망하고 있는 것이다. Casa 엄마 행복 정리법: 집 정리는 마음 정리 는 중국도서시장에 출판되자 바로 당당넷(세계 최대 중국어 인터넷서점)의 가정/주택 류 신간 도서 순위 제1위 를 차지했고 독자들의 열렬한 토론을 유발했으며 그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이 책 은 얻기 힘든, 주택 정리를 빌어 사람의 마음 속 스테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책이다. 저자는 색다른 눈길로 일상 가사를 바라보면서 즐겁고 섬세한 마음으로 진지 한 삶을 살아가는 이념이 본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되기 바라고 있다. 즉, 포인 트는 수납 정리의 기교가 아닌, 결단을 내리고 정리하는 것이며 정리 과정에 부딪치 는 여러 가지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정리를 통해 어떠한 생활이 자신에게 더욱 알맞 고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목표가 어디에 있는가를 알아가는 것이다 정리를 통 해 속마음의 회복, 또한 유쾌한 삶의 변화를 즐기는 것이다.
New books 努 力 到 无 能 为 力, 拼 搏 到 感 动 自 己 作 者 : 沐 木 出 版 社 : 现 代 出 版 社 出 版 时 间 :2016.4 时 代 微 影 : 中 国 角 色 作 者 : 张 晨 初 出 版 社 : 长 江 文 艺 出 版 社 出 版 时 间 :2016.3 스스로가 감동할 때까지 노력해보라 작가: 무무 출판사: 현대출판사 출판시간: 2016.4 시대의 그림자 : 중국의 캐릭터 작가: 장천추 출판사 : 창장문예출판사 출판시간: 2016.3 一 本 具 有 无 限 可 能 的 励 志 书, 首 印 量 300,000 册 一 句 在 微 博 微 信 朋 友 圈 疯 狂 刷 屏 的 新 名 言, 影 响 300,000,000 人 任 何 人 读 了 都 一 定 会 终 身 受 益 八 大 主 题, 六 十 四 章, 章 章 精 彩 ; 一 书 读 罢, 温 暖 灵 魂, 受 益 终 身 이 책은 자기계발도서이며 초판 인쇄 부수가 300, 000권에 달 했다. 중국 온라인 SNS 웨이버, 위챗 모멘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명언들을 8개 주제, 64장에 모아 독자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해 주었다. 本 书 试 图 以 一 个 画 家 的 视 点 及 作 品, 记 录 由 108 位 代 表 性 人 物 组 成 的 当 今 中 国 真 实 而 又 荒 谬 前 进 而 又 撕 裂 精 彩 而 又 复 杂 的 传 奇 社 会 在 这 个 社 会 里 我 们 看 到 了 太 多 人 性 的 尊 严 也 看 到 灵 魂 的 丑 恶, 看 到 知 识 分 子 挺 直 的 脊 梁 也 看 到 了 一 些 人 民 公 仆 的 塌 方 式 腐 败, 看 到 小 康 生 活 的 美 好 也 看 到 道 德 无 底 的 溃 败 본 책은 화가의 작품을 통해 108명의 중국 대표적 인물 구성으 로 현재 중국의 진실한 모습을 기록하였다. 작품 속의 인물들을 통 해 인간성의 존엄성과 영혼의 추악함, 절개와 부정부패 아름다운 꿈 을 보여주었다. 避 暑 山 庄 ( 英 文 版 ) 作 者 : 傅 清 远 出 版 时 间 :2016 年 出 版 社 : 中 国 建 筑 工 业 出 版 社 人 生 最 美 是 清 欢 作 者 : 林 清 玄 出 版 社 : 北 京 十 月 文 艺 出 版 社 出 版 时 间 :2016.3 피서산장( 영문판 ) 작가: 부청원 출판시간: 2016년 출판사 : 중국건축산업출판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맑은 기쁨이다 작가: 린칭쉬안 출판시간: 2016.3 출판사 : 베이징시월문예출판사 本 书 为 中 国 精 致 建 筑 100 系 列 图 书 其 中 一 册 本 套 书 由 中 国 建 筑 工 业 出 版 社 组 织 国 内 百 余 位 专 家 学 者 和 摄 影 专 家, 对 遍 布 全 中 国 有 历 史 意 义 的 有 代 表 性 的 传 统 建 筑 进 行 认 真 考 察 和 潜 心 研 究 的 成 果 本 书 以 简 要 文 字 和 大 量 精 美 图 片, 对 承 德 避 暑 山 庄 建 造 历 史 沿 革 演 变 构 园 布 局 三 十 六 景 等 人 文 景 观 与 自 然 景 观 均 做 了 详 细 的 介 绍 중국정밀건축 100 시리즈 도서 중 한 권이다. 본 시리즈 출판도 서는 중국건축산업출판사가 중국 국내 100 여 명의 전문가와 사진작 가들을 모셔 중국 전역에 분포되어 있는 역사적 의의가 있고 대표성이 있는 전통 건축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하고 연구한 성과이다. 본 책은 간단 명료한 문자와 대량의 정교한 그림으로 청더피서산 장( 承 德 避 暑 山 庄 )의 건조 역사, 연혁, 변화, 작품구도, 경관 36 등 인문 경관과 자연경관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人 生 最 美 是 清 欢 是 林 清 玄 2016 年 全 新 散 文 集, 也 是 其 创 作 45 年 来 首 部 人 生 主 题 的 手 绘 古 风 图 文 集 全 书 48 篇 经 典 篇 目, 由 千 万 网 友 精 心 甄 选 而 成, 横 跨 林 清 玄 四 十 五 载 创 作 生 涯, 最 能 代 表 林 清 玄 作 品 风 格 和 思 想 智 慧 全 书 共 分 为 六 辑, 包 括 人 间 有 味 活 在 当 下 随 遇 而 安 天 寒 露 重 不 忘 初 心 从 容 一 生 等 六 大 人 生 主 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맑음 기쁨이다 는 작가 린칭쉬안 의 산문집이며 그의 창작 45년 이래 처음으로 인생을 주제로 한 포 토 에세이집이다. 전체 48편의 글은 천만 네티즌들의 투표로 모았으며 린칭쉬안의 45년 창작 생활의 스타일과 사상 및 지혜를 가장 잘 대표하였다. 책 전 체는 모두 6집으로 나누었으며, 살 맛 나는 세상, 현재의 삶, 처한 환경 에 만족하자, 하늘은 차고 이슬은 무겁다, 초심으로, 태연한 일생 등은 6 대 인생 주제가 포함되었다. 69
New Books 2016 中 国 好 小 说 微 小 说 卷 作 者 : 小 说 选 刊 出 版 社 : 中 国 书 籍 出 版 社 出 版 时 间 :2016.3 2016 중국 좋은 소설 초 단편 소설집 작가: 소설 작품 모음 간행물 출판사 : 중국서적출판사 출판시간: 2016.3 2016 中 国 好 小 说 微 小 说 卷 是 由 中 国 书 籍 出 版 社 和 中 国 作 协 小 说 选 刊 编 辑 部 共 同 推 出 的 一 套 中 国 文 学 年 度 作 品 集, 汇 编 的 都 是 当 年 小 说 选 刊 所 刊 发 作 品 中 的 精 品 力 作 旨 在 推 出 权 威 客 观 公 正 的 中 国 文 学 的 年 度 精 选 集, 为 读 者 奉 献 中 国 最 优 秀 的 微 篇 小 说 作 品 2016 중국의 소설 미디 소설집 은 중국서적출판사와 중국 작 가협회 소설작품모음간행물 편집부가 공동 출시 한, 중국 문학작품 집이다. 수록된 소설은 모두 당시 소설작품모음간행물 에 발표한 작 품 중의 명작들이다. 易 中 天 中 华 史 第 十 五 卷 : 女 皇 武 则 天 作 者 : 易 中 天 出 版 社 :: 浙 江 文 艺 出 版 社 出 版 时 间 :2016.3 이중톈( 易 中 天 ) 중화 역사 제15 집: 여황제 무측천 작가: 이중톈(역중천) 출판사: 저장문예출판사 출판시간: 2016.3 临 终 前, 八 十 一 岁 的 女 皇 帝 赦 免 了 情 敌 和 政 敌, 换 上 石 榴 裙, 留 下 无 字 碑 一 代 女 皇 武 则 天, 一 生 风 起 云 涌 前 所 未 见, 到 底 是 什 么 造 就 了 她 和 她 的 时 代? 一 个 女 子 的 能 量 在 历 史 中 究 竟 能 有 多 强? 那 个 时 代 的 实 际 样 貌 又 是 怎 样 的? 女 皇 武 则 天 也 有 她 的 弱 点 和 不 安 吗? 解 答 这 些 疑 问, 感 受 那 段 历 史, 请 阅 读 易 中 天 中 华 史 第 十 五 卷 : 女 皇 武 则 天 임종 전, 81세의 여 황제는 연적과 정적을 사면하고 붉은 치마로 갈아입고 무자비( 无 字 碑 )를 남긴다. 세대 여황제 무측천은 평생동안 전 례 없는 거센 폭풍우 속을 헤쳐 나왔다. 도대체 무엇이 그녀와 그녀 의 시대를 만들었는가? 한 여자의 에너지는 역사에서 도대체 얼마나 강했는가? 그 시대의 실질적인 모습은 또 어떠했는가? 여황제 무측천 에게도 그녀의 약점과 불안이 있었는가? 이런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 고 그 구간 역사를 느끼려면 이중톈 중화 역사 제 15권: 여황제 무측 천 을 읽기 바란다. 北 平 风 物 民 国 北 京 城 的 长 篇 风 俗 画 卷 作 者 : 陈 鸿 年 出 版 社 : 九 州 出 版 社 出 版 时 间 :2016.2 베이핑 풍물- 중화민국 베이징성 의 장편 풍속그림집 작가: 진홍년 출판사 : 주저우출판사( 九 州 出 版 社 ) 출판시간: 2016.2 本 书 是 一 部 回 忆 老 北 京 风 物 的 专 题 之 作 作 者 久 居 燕 京 之 广 博 见 闻 与 别 具 风 格 之 妙 笔, 堪 称 字 字 珠 玑, 妙 语 天 成, 深 情 动 人 本 书 可 供 今 人 了 解 民 国 时 期 老 北 京 的 生 活 细 节, 是 研 究 北 京 历 史 地 理 业 态 民 俗 方 言 饮 食 等 方 面 的 重 要 文 献, 也 是 弘 扬 传 统 文 化 的 优 秀 作 品 옛 북경의 풍물을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연경( 燕 京 )에 거주 하면서 보고 들은 많은 견문을 주옥같은 글로 담아냈다. 이 책 은 현대인에게 중화민국시기 옛 북경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베이 징 역사, 지리, 산업 형태, 민속, 방언, 음식 등 분야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집이다. 极 花 作 者 : 贾 平 凹 出 版 社 : 人 民 文 学 出 版 社 出 版 时 间 :2016.4 극꽃 작가: 자핑아오 출판사 : 인민문학출판사 출판시간: 2016.4 极 花 是 贾 平 凹 的 新 著 长 篇 小 说, 写 了 一 个 被 拐 卖 女 孩 的 遭 遇 作 品 不 仅 保 持 了 作 家 的 既 有 水 准, 而 且 在 写 法 上 有 所 创 新, 小 说 从 女 孩 被 拐 卖 到 偏 远 山 区 的 男 性 家 庭 开 始, 用 全 息 体 验 的 方 式 叙 述 女 孩 的 遭 遇, 展 示 了 她 所 看 到 的 外 部 世 界 和 经 历 的 内 心 煎 熬 극꽃 은 자핑아오(고평요)의 신간 장편소설로 유괴된 여자아이 의 처지를 묘사한 책이다. 작품은 작가의 창작수준을 구현했을 뿐 아 니라 서법에서도 다소 혁신적이다. 소설은 여자아이가 인신매매로 팔 려 외진 산간 지역의 남성 가정에 온 이야기로부터 시작되며 그녀가 본 외부 세계와 겪은 고통을 보여주었다. 70
九 型 人 格 与 领 导 力 密 码 作 者 : 汪 华 健 出 版 社 : 人 民 邮 电 出 版 社 出 版 时 间 :2016.5 400 次 : 女 生 必 看 的 大 姨 妈 圣 经 作 者 : 大 姨 吗 出 版 社 : 浙 江 文 艺 出 版 社 出 版 时 间 :2016.4 9가지 인격과 리더십 코드 작가: 왕화건 출판사 : 인민우편출판사 출판시간: 2016.5 400번: 여성생리성경 작가: 따이마 출판사 : 저장문예출판사 출판시간: 2016.4 本 书 是 汪 老 师 对 于 九 型 人 格 在 企 业 管 理 与 团 队 建 设 方 面 经 过 长 达 几 年 深 入 调 研 追 踪 研 究 和 培 训 后 进 行 的 有 效 对 接, 注 重 结 合 团 队 建 设 中 不 同 岗 位 员 工 的 职 责 角 色 类 型 特 点 时 期 配 置 等 要 素, 就 不 同 个 性 员 工 在 其 中 反 映 的 不 同 特 点 倾 向 意 义 进 行 了 清 晰 阐 释, 针 对 现 有 大 部 分 80 后 90 后 员 工 担 任 就 业 主 力 军 的 企 事 业 单 位, 如 何 更 好 地 用 好 这 些 员 工, 提 升 团 队 凝 聚 力 战 斗 力 等 提 供 了 实 操 实 做 步 骤 以 及 方 法 이 책은 서로 다른 개성을 갖고 있는 직원들의 서로 다른 특징, 경 향, 의미에 대해 분석하면서 현시대 직원들이 보여주는 직업심리를 통 해 그들을 통솔할 수 있는 리더십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这 本 书 不 会 用 一 副 过 来 人 的 姿 态 给 你 各 种 指 导, 而 是 像 闺 蜜 一 样 跟 你 一 起 分 担, 一 起 解 决 当 你 迎 来 第 一 次 来 潮 第 一 次 避 孕 第 一 次 怀 宝 宝, 只 有 她 会 跟 你 分 享 独 门 秘 笈 书 中 附 赠 了 好 男 人 行 为 手 册, 里 面 用 漫 画 的 形 式 给 男 生 进 行 专 业 的 关 爱 女 朋 友 培 训, 升 级 成 比 多 喝 热 水 更 贴 心 的 高 配 置 男 朋 友! 无 论 男 女 都 需 要! 이 책은 여성의 생리, 피임, 임신 등에 관해 마치 절친처럼 여성들 만의 고민에 대해 상담하고 공유해준다. 책 중에는 남자친구매뉴얼 을 추가로 선물하였고 안에는 만화 형식으로 남학생에게 여자친구에 게 사랑을 주는 법에 대한 전문 교육내용을 담았다. 온수를 많이 마셔 라 는 것보다 더욱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남자 친구로 업그레이드! 남 녀를 막론하고 모두 필요한 책이다! 马 化 腾 的 经 营 观 : 一 本 书 看 透 互 联 网 企 业 的 运 营 智 慧 作 者 : 李 强 出 版 社 : 人 民 邮 电 出 版 社 出 版 时 间 :2016.3 抗 日 战 争 的 细 节 3 作 者 : 魏 风 华 出 版 社 : 人 民 日 报 出 版 社 出 版 时 间 :2016.3 마화텅의 경영관: 한 권의 책으로 인 터넷 기업의 운영지혜를 파헤치다 작가 : 리강 출판사 : 인민우편출판사 출판 시간: 2016.3 移 动 互 联 网 时 代, 企 业 不 再 是 拼 规 模, 拼 资 金, 而 是 拼 运 营 思 维, 拼 盈 利 模 式 当 传 统 的 商 业 思 维 不 再 适 用 这 个 时 代, 你 需 要 换 一 种 思 路 做 企 业 毫 无 疑 问, 马 化 腾 和 他 一 手 创 建 的 腾 讯 商 业 帝 国 是 最 好 的 学 习 标 杆 本 书 从 马 化 腾 经 营 腾 讯 入 手, 揭 秘 互 联 网 企 业 的 运 营 模 式 思 维 产 品 开 发 创 新 以 及 对 移 动 互 联 网 的 种 种 布 局 等 同 时, 马 化 腾 经 营 企 业 的 酸 甜 苦 辣 无 疑 为 读 者 提 供 了 一 笔 宝 贵 的 精 神 财 富 书 后 附 有 马 化 腾 的 互 联 网 运 营 哲 学 观, 对 传 统 企 业 及 互 联 网 企 业 都 有 可 借 鉴 之 处, 非 常 适 合 管 理 人 士 阅 读 学 习 모바일 인터넷 시대의 기업은 더 이상 규모, 자금에 주력하는 것 이 아니라 운영 사고에 주력하고 이윤 패턴에 주력해야 한다. 전통적 인 비즈니스 사고방식이 더 이상 이 시대에 적용되지 않을 때, 생각을 바꿔 기업을 경영해야 한다. 이 책은 마화텅이 경영하는 텅쉰의 운영 모델, 사고방식, 창의성 개발 및 모바일 인터넷에 대한 여러 가지 구 조 등 비밀을 밝혔다. 항일전쟁의 자세한 이야기 3 작가: 웨이펑화 출판사 : 인민일보출판사 출판시간: 2016.3 从 武 汉 会 战 结 束 后 的 1938 年 冬, 到 太 平 洋 战 争 爆 发 前 的 1941 年 秋, 是 八 年 抗 战 中 最 艰 难 的 三 年 在 正 面 战 场, 日 军 唯 一 的 野 战 机 动 部 队 第 11 军 攻 势 不 息 : 冈 村 宁 次 先 率 机 甲 军 奔 袭 南 昌, 随 后 发 动 第 一 次 长 沙 会 战, 薛 岳 第 9 战 区 从 此 成 为 当 打 之 地 在 李 宗 仁 第 5 战 区, 从 枣 阳 到 襄 阳, 中 日 两 军 多 次 会 战 作 者 以 细 腻 的 笔 法, 通 过 战 场 上 一 个 个 具 体 的 人 具 体 的 行 为, 向 您 讲 述 一 场 真 实 的 抗 日 战 争, 还 原 抗 战 八 年 最 艰 难 的 岁 月 ; 翻 开 抗 日 战 争 的 细 节 3, 查 看 细 节, 直 抵 真 相 우한( ) 전투가 끝난 후의 1938년 겨울부터 태평양전쟁 발발 전의 1941년 가을까지는 8년 항일전쟁 중에 가장 어려운 3년간이다. 오카무라 야스지( )는 먼저 기갑 군( )을 인솔하여 난창 ( 南 昌 )을 공격하고 뒤이어, 첫 창사전투를 개시하였으며 쉐웨( 薛 岳 )의 제9 작전구역은 공격의 전장( )으로 되었다. 이종인( 李 宗 仁 )은 제 5작전구역의 짜오양( )에서 샹양( )까지 중일 두 군은 여러 차례 대결한다. 저자는 섬세한 필법으로 전쟁 중의 자세한 묘사를 거 쳐 8년간의 어려운 시절을 재구성해주었다. 71
C-News 中 文 传 媒 与 韩 国 中 小 出 版 协 会 合 作, 开 发 中 韩 两 地 市 场 중문 미디어와 한국중소출판협회 협력, 중한 지역시장 개발 由 江 西 出 版 集 团 控 股 的 中 文 天 地 出 版 传 媒 股 份 有 限 公 司 ( 简 称 中 文 传 媒 ) 于 2016 年 4 月 1 日 晚 间 发 布 公 告, 该 公 司 已 于 3 月 31 日 已 与 韩 国 中 小 出 版 协 会 签 署 了 战 略 合 作 框 架 协 议, 共 同 开 发 中 韩 国 内 市 场 国 际 市 场, 扩 大 公 司 社 会 影 响 力 韩 国 中 小 出 版 协 会 是 韩 国 政 府 文 化 体 育 观 光 部 批 准 的 韩 国 社 团 法 人 机 构, 于 2013 年 8 月 20 日 成 立 协 会 约 有 250 家 出 版 社 会 员, 包 括 人 文 出 版 社 160 余 家 儿 童 出 版 社 40 余 家 和 电 子 出 版 社 40 余 家, 主 要 负 责 韩 国 出 版 文 化 产 业 与 海 外 交 流 及 国 内 出 版 产 业 业 内 发 展 根 据 协 议, 双 方 在 编 辑 出 版 发 行 渠 道 艺 术 品 经 营 新 媒 体 开 发 等 领 域 开 展 合 作 ; 分 别 利 用 各 自 的 出 版 资 源 优 势, 共 同 策 划 重 大 出 版 项 目 ; 在 数 字 出 版 多 媒 体 传 播 营 销 企 划 O2O 发 行 经 营 电 子 商 务 等 方 面 开 展 深 入 合 作 ; 双 方 互 为 资 本 合 作 优 先 单 位, 通 过 共 同 投 资 中 韩 国 内 文 化 项 目, 择 时 开 展 资 本 合 作 双 方 共 同 组 织 参 加 各 种 国 际 书 展 活 动, 共 同 策 划 出 版 面 向 海 外 的 外 文 出 版 物 的 合 作, 共 同 组 织 海 外 版 权 的 输 出 合 作, 合 作 建 立 海 外 出 版 机 构 双 方 可 将 各 自 拥 有 的 品 牌 资 源 用 于 市 场 的 开 发, 共 同 策 划 有 关 营 销 活 动 中 文 传 媒 表 示, 战 略 合 作 框 架 协 议 的 签 署, 有 利 于 推 动 该 公 司 加 快 实 施 走 出 去 的 发 展 战 略, 有 利 于 合 作 双 方 在 资 源 共 享 与 优 势 互 补 的 基 础 上, 共 同 开 发 中 韩 国 内 市 场 国 际 市 场, 扩 大 公 司 社 会 影 响 力, 实 现 公 司 品 牌 效 应 最 大 化, 并 为 公 司 开 拓 海 外 市 场, 提 供 更 好 的 平 台 协 议 签 署 期 间, 双 方 决 定 将 于 今 年 5 月 27 日 -28 日 在 南 昌 共 同 举 办 2016 中 韩 图 书 交 流 会, 以 充 分 利 用 各 自 资 源, 实 现 优 势 互 补, 达 成 双 赢 届 时, 将 有 25 家 韩 国 出 版 社 和 30 多 家 中 国 同 行 参 会 期 间, 双 方 将 举 办 中 韩 少 儿 绘 本 与 科 普 作 家 对 话 会 中 国 韩 国 图 书 市 场 对 对 方 图 书 需 求 的 专 家 对 话 会 中 韩 数 字 出 版 讲 座 等 3 场 主 题 交 流 活 动 장시출판그룹( 江 西 出 版 集 团 ) 산하의 중문천지출판미디어주식회사 (중문미디어로 약칭)는 3월 31일 한국중소출판협회와 전략적 제휴 기본협정 에 체결하고 공동으로 중한 국내시장, 국제시장 개 발을 통해 회사의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중소출판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허가 를 받은 한국 사단법인으로 2013년 8월 20일에 설립되었다. 협회는 약 250여개의 회원사가 있고 인 문 출판사 160 여 개, 아동출판사 40 여 개와 전자출판사 40 여 개가 포함되어 한국출판 문화산업 과 해외 교류 및 국내출판산업 업계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에 의하여 쌍방은 편집출판, 발행 채널, 예술품 경영, 새로운 매체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 을 전개하며 각자의 출판자원 우위를 이용하여 공동출판을 기획할 것이다. 또한 양자는 공동으로 각 종 국제도서전시회 행사에 참가하고 공동으로 출판물을 기획하며 공동으로 해외 저작권의 수출업 무에 협력하는 출판기구를 구축한다. 쌍방은 각자가 보유한 브랜드 자원을 시장 개발에 활용하고 관 련 마케팅 활동을 공동 기획한다. 협의 체결기간, 쌍방은 2016년 5월 27일 28 일까지 난창에서 2016 작은도서전 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각자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여 우위 상호 보완을 실현하고 윈윈을 달성하기로 来 源 : 证 券 时 报 출처: 증권시보 했다. 이때, 25개의 한국 출판사와 30 여 개의 중국 동종업계가 전시에 참가하게 된다. 이 기간, 쌍 방은 중한 아동 그림책과 과학보급 작가 간담회 와 중국, 한국 도서 시장이 상대방 도서 수요의 전 문가 간담회, 중한 디지털출판강좌 등 세 차례의 교류 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在 西 北 局 的 日 子 里 计 划 2016 年 下 半 年 在 韩 国 出 版 서북출판국의 나날들 2016년 하반기 한국출판 예정 3 月 22 日, 韩 国 东 文 选 出 版 社 辛 成 大 社 长 在 亚 洲 时 代 林 权 泽 局 长 陪 同 下 到 陕 西 师 范 大 学 出 版 总 社 访 问 交 流, 就 该 校 出 版 总 社 图 书 在 西 北 局 的 日 子 里 向 韩 国 输 出 版 权 事 宜 达 成 协 议, 在 西 北 局 的 日 子 里 韩 文 版 将 由 韩 国 东 文 选 出 版 社 翻 译 出 版 刘 东 风 与 辛 成 大 分 别 介 绍 了 陕 西 师 大 出 版 总 社 和 东 文 选 出 版 社 的 发 展 情 况, 愿 意 以 在 西 北 局 的 日 子 里 合 作 为 契 机, 增 强 交 流, 加 大 版 权 合 作 石 杰 对 在 西 北 局 的 日 子 里 的 写 作 背 景 内 容 特 点 出 版 意 义 作 了 简 要 介 绍 双 方 在 友 好 的 气 氛 中 签 订 了 在 西 北 局 的 日 子 里 韩 文 版 权 输 出 协 议 该 书 将 由 曾 任 韩 国 信 息 产 业 大 学 总 长 现 任 济 州 国 际 大 学 中 文 系 教 授 沈 揆 昊 翻 译 成 韩 文, 计 划 2016 年 下 半 年 在 韩 国 正 式 出 版 在 西 北 局 的 日 子 里 是 陕 西 师 范 大 学 出 版 总 社 红 色 延 安 口 述 历 史 丛 书 中 的 一 种 这 本 书 以 口 述 实 录 的 方 式 记 录 了 西 北 局 老 同 志 在 西 北 局 工 作 和 生 活 期 间 的 亲 历 亲 见 亲 闻, 记 述 了 彭 德 怀 习 仲 勋 等 老 一 辈 革 命 家 的 工 作 生 活 情 况, 为 西 北 局 研 究 提 供 了 大 量 第 一 手 珍 贵 资 料 72
3월 22일, 한국동문선출판사( 韩 国 东 文 选 出 版 社 )의 신성대( 辛 成 大 ) 사장은 아시아시대 임권 택( 林 权 泽 ) 국장의 수행 하에 산시사범대학 출판본사를 방문하여 해당 대학교출판본사 도서 서북 출판국의 나날들 저작권 한국수출업무에 관한 협의를 달성했다. 서북출판국의 나날들 한글판은 한국동문선출판사에서 번역 출판할 것이다. 유동풍과 신성대는 각각 산시사범대학출판본사와 동문선출판사의 성장 상황을 소개하였고 서 북출판국의 나날들 협력을 계기로, 교류를 강화하고 판권협력의 확장을 기대했다. 저자 석걸은 서 북출판국의 나날들 의 창작 배경, 내용 특성, 출판 의의에 대해 간단 명료하게 소개했다. 쌍방은 우 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서북출판국의 나날들 한국어 저작권 수출협의를 체결했다. 한국정보산업대 학 총장을 역임한, 제주국제대학 중문과 심규호( 沈 揆 昊 )교수가 본 책의 한국어 번역을 맡았고 2016 년 하반기에 한국에서 공식적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서북출판국의 나날들 은 산시사범대학 출판본사의 붉은색 옌안 ( 红 色 延 安 ) 구술 역사 총서 중 하나이다. 이 책은 구술실황 형식으로 서북출판국의 오랜 동지가 서북출판국의 업무와 삶의 기 간 동안에 친히 겪고, 보고, 들은 팽덕회( 彭 德 怀 ), 습중훈( 习 仲 勋 )등 구세대 혁명가의 업무와 삶을 서 술하였고 서북출판국에 대한 연구에 다량의 중요하고도 진귀한 자료들을 제공하였다. 来 源 : 陕 西 师 范 大 学 출처: 산시사범대학 被 韩 国 人 民 所 熟 知 的 中 国 著 名 雕 塑 家 吴 为 山 教 授 的 纪 念 南 京 大 屠 杀 雕 塑 作 品 集 在 韩 国 的 燕 岩 书 家 正 式 出 版 此 次 作 品 集 的 出 版 也 是 为 了 纪 念 南 京 大 屠 杀 被 列 入 联 合 国 教 科 文 组 织 世 界 遗 产 之 中, 也 为 配 合 第 二 次 中 国 国 家 公 祭 南 京 大 屠 杀 遇 难 同 胞 活 动 吴 为 山 教 授 现 任 中 国 美 术 馆 馆 长 中 国 美 术 家 协 会 副 主 席 他 也 多 次 应 邀 访 问 韩 国, 举 办 展 览 和 学 术 演 讲 2005 年 韩 国 建 立 了 吴 为 山 雕 塑 公 园, 以 老 子 孔 子 等 中 华 民 族 文 化 先 贤 塑 像 和 韩 国 历 史 上 的 文 学 家 医 学 家 塑 像, 体 现 了 吴 教 授 对 人 类 文 化 的 敬 重 和 对 中 华 文 化 的 情 感 韩 国 奥 林 匹 克 雕 塑 公 园 在 重 要 位 置 耸 立 有 吴 先 生 的 大 型 雕 塑 作 品 问 道, 讲 述 着 中 国 哲 圣 孔 子 问 道 于 老 子 的 故 事 韩 国 浦 项 工 业 大 学 立 着 吴 教 授 应 邀 创 作 的 钢 铁 巨 人 塑 像, 这 些 在 韩 国 产 生 广 泛 影 响 吴 为 山 著 作 雕 塑 家 之 魂 被 首 尔 出 版 社 译 成 韩 文 在 韩 国 畅 销 燕 岩 书 家 是 韩 国 出 版 界 主 要 出 版 人 文 社 会 科 学 领 域 书 籍 的 代 表 性 出 版 社 该 出 版 社 一 直 以 来 都 不 断 地 坚 持 出 版 中 国 古 典 文 集 此 次 出 版 南 京 大 屠 杀 雕 塑 作 品 集 的 契 机 是 燕 岩 书 家 认 为 在 21 世 纪 注 重 人 文 精 神 的 大 背 景 下, 中 韩 两 国 经 历 过 相 同 的 惨 痛 历 史, 向 国 民 传 达 悼 念 先 人, 缅 怀 历 史, 珍 爱 和 平 的 心 情 正 是 出 版 社 应 担 的 责 任 同 时, 燕 岩 书 家 出 版 社 相 信 将 吴 为 山 教 授 的 南 京 大 屠 杀 雕 塑 作 品 集 通 过 书 籍 的 形 式 展 现 给 读 者, 更 加 能 触 动 人 们 的 灵 魂 书 籍 大 小 为 187*256, 现 已 印 刷 精 装 版 1000 本 刚 出 版 即 被 韩 国 各 重 要 图 书 館 和 大 学 等 机 构 以 及 美 国 英 国 新 加 坡 香 港 澳 门 等 国 家 和 地 区 的 东 亚 研 究 机 构 订 购 吴 为 山 韩 文 版 雕 塑 集 魂 兮 归 来 出 版 우웨이산 한글판 조소작 품집 혼이여, 돌아오라 출판 한국 국민에게 익히 알려 진, 중국의 유명한 조각가 우웨이산 교수의 난징대학살을 기념으로 한 조소작품집을 한국 연암서가 출판사가 공식적으로 출판했다. 이번 작품집의 출판은 난징대학살을 기념하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 기념 및 제2 차 중국난징대학살 조난동포 추모활동을 협력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우웨이산 교수는 현재 중국미술 관 관장, 중국미술가협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는 여러 차례 초대에 응하여 한국을 방문하 여 전람과 학술 강연을 개최했다. 2005년 한국에 우웨이산 조각공원을 구축하여 노자, 공자 등 중화민족의 문화선현들의 조각상 과 한국역사 상의 문학가, 의학자 조각상으로 오교수( 吴 教 授 )의 인류문화에 대한 존경과 중화문화에 대한 감정을 표현했다. 한국 올림픽 조각공원의 중요한 위치에 우뚝 솟아 있는 오교수의 대형 조각작 품 도를 묻다 는 중국의 현명한 성인 공자( 哲 圣 孔 子 )가 노자에게 도를 묻는 스토리를 구현하고 있다. 한국포항공업대학에는 우교수가 초청을 받아 창작한 철강거인 조각상이 세워져 있다. 이런 작 품들은 한국에 광범위한 영향을 주고 있다. 우웨이산 저작 조각가의 영혼 은 서울출판사에 의해 한 국어로 번역되어 한국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 연암서가는 한국 출판계에서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서적을 출판하는 대표적인 출판사이다. 73
C-News 해당 출판사는 줄곧 중국고전문집 출판을 고수해 왔다. 이번에 난징대학살 조소작품집을 출판한 계 기는 연암서가는 21 세기의 인문정신을 치중하는 배경 하에, 중한 양국은 동일하게 비통한 역사를 겪 어왔고 국민에게 선조들을 애도하고 역사를 회고하며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것이 바로 출판사의 마 땅한 책임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연암서가출판사는 우웨이산 교수의 난징대학살 조소작품집이 서적의 형식을 통해 사람 来 源 : 华 夏 收 藏 网 출처:화샤소장넷 들의 영혼을 더욱더 감동시킬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책 크기는 187*256이고 이미 양장본 1,000 권이 인쇄되었으며 출간되자 바로 한국의 각 주요 도서관과 대학 등 기구 및 미국, 영국, 싱가폴, 홍 콩, 마카오 등 국가와 지역의 동아시아 연구 기관에서 주문하였다. 北 京 3000 万 元 支 持 出 版 走 出 去 베이징 나가기 출판 사업에 3,000만 위안 지원 中 国 新 闻 出 版 广 电 报 记 者 从 北 京 市 新 闻 出 版 广 电 局 获 悉, 北 京 市 提 升 出 版 业 传 播 力 奖 励 扶 持 专 项 资 金 近 日 设 立, 相 应 管 理 办 法 已 经 出 台 2016 年, 北 京 市 政 府 将 拿 出 3000 万 元 财 政 资 金 扶 持 出 版 业 走 出 去 长 期 以 来, 北 京 市 高 度 重 视 出 版 业 的 走 出 去 工 作 在 出 版 资 源 配 置 方 面, 北 京 市 局 创 新 开 展 特 殊 管 理 股 试 点 改 革, 推 动 成 立 国 内 首 家 享 有 对 外 专 项 出 版 权 的 混 合 所 有 制 企 业 北 京 华 语 联 合 出 版 有 限 责 任 公 司, 开 展 对 外 专 项 出 版 业 务 在 推 动 版 权 输 出 方 面, 北 京 市 局 实 施 了 远 航 工 程, 通 过 对 版 权 产 品 输 出 的 支 持 版 权 经 纪 人 的 培 训 优 秀 版 权 代 理 机 构 的 表 彰 等 形 式, 不 断 支 持 和 扩 大 版 权 对 外 输 出 多 年 以 来, 北 京 市 出 版 物 版 权 总 输 出 量 占 全 国 总 额 的 比 例 都 在 40% 左 右 尤 其 是 2013 年, 北 京 市 版 权 输 出 4329 件, 全 国 版 权 输 出 数 量 为 10401 件, 占 全 国 的 42%, 稳 居 首 位 目 前, 北 京 市 局 在 推 动 出 版 业 走 出 去 方 面 已 经 形 成 了 一 套 完 整 的 体 系, 具 有 十 分 坚 实 的 工 作 基 础 为 了 确 保 北 京 出 版 业 既 重 视 走 出 去 的 数 量, 更 重 视 走 出 去 的 质 量 ; 既 关 注 传 统 业 态 的 走 出 去, 更 注 重 数 字 出 版 等 新 兴 业 态 的 走 出 去 베이징시는 출판업계 특별지원금 3000만위안을 조달해 컨텐츠의 나가기 출판사업을 지원하 기로 했다. 오랫동안, 베이징시는 나가기 출판사업을 매우 중요시했다. 출판자원 배분에 관해 베이징시 는 특별관리, 시범지역 운영 등 혁신을 전개하였고 중국 최초 대외 특별저작권에 대한 혼합소유제 기업 베이징중문출판유한책임회사와 연합하여 대외특별출판업무를 확장했다. 저작권 수출을 추 진하는 면에서, 베이징시는 원양항해 프로젝트 를 실시하여 저작권 수출에 대한 지원, 저작권 매니 저의 교육, 우수 저작권 에이전시 표창 등 방식을 통해 저작권의 대외 수출을 끊임없이 지원하고 확 장했다. 여러해 동안, 베이징시 출판물 저작권의 총 수출량은 중국 전역 총액의 40%를 차지했다. 특히, 2013년 베이징시는 저작권 4,329건을 수출하였는데 중국 전 지역 저작권 수출 수량은 10,401건이었으며 중국 전 지역의 42%를 기록하여 제1위를 지켰다. 현재, 베이징시 출판업의 수출분 来 源 : 中 国 新 闻 出 版 广 电 报 출처: 중국뉴스출판방송신문 야는 완전한 시스템을 갖추었다. 베이징 출판업은 수출 수량도 중요하지만 수출 품질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전통 산업형태 의 수출뿐만아니라 디지털 출판 등 신흥 산업 형태의 수출도 더욱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6 春 季 书 展 销 售 码 洋 5 1 0 余 万 元 2016 톈진 봄철 도서전 판매 총액 510 여 만 위안 넘어 以 文 化 惠 民 阅 读 共 享 为 主 题 的 2016 书 香 天 津 春 季 书 展 于 5 月 3 日 下 午 落 下 帷 幕 本 届 书 展 立 足 服 务 广 大 读 者, 服 务 出 版 业 繁 荣 发 展, 突 出 展 示 展 销 阅 读 推 广 和 文 化 惠 民 等 重 点 据 统 计, 为 期 5 天 的 书 展 共 吸 引 读 者 4.6 万 余 人 次, 实 现 销 售 码 洋 510 余 万 元 与 首 届 书 香 天 津 春 季 书 展 相 比, 本 届 书 展 规 模 进 一 步 扩 大, 展 场 面 积 由 8000 平 方 米 增 加 到 1 万 平 方 米 ; 参 展 商 数 量 由 86 家 增 加 到 137 家 ; 新 设 了 童 书 展 区 咨 询 服 务 区, 增 加 了 2 个 阅 读 推 广 区 本 届 书 展 为 读 者 搭 建 了 更 加 便 利 的 选 书 购 书 平 台 从 销 售 情 况 看, 习 近 平 总 书 记 系 列 重 要 讲 话 读 本 (2016 年 版 ) 习 近 平 谈 治 国 理 政 等 政 治 理 论 类 图 书 受 到 读 者 欢 迎, 一 些 单 位 还 到 展 场 团 购 ; 德 政 之 要 资 治 通 鉴 中 的 智 慧 唐 宋 词 鉴 赏 辞 典 老 子 绎 读 故 宫 营 造 等 传 统 文 化 类 图 书 受 到 读 者 青 睐 ; 失 书 记 得 书 记 逝 年 如 74
水 周 有 光 百 年 口 述 等 历 年 文 津 奖 获 奖 图 书 和 国 民 阅 读 经 典 中 华 经 典 藏 书 等 系 列 图 书 广 受 读 者 喜 爱 ; 天 津 景 观 丛 书 等 地 方 文 化 类 图 书 和 博 物 馆 里 的 中 国 国 学 小 书 院 等 少 儿 类 图 书 深 受 小 朋 友 喜 爱, 传 记 类 收 藏 类 养 生 保 健 类 旅 游 类 图 书 和 工 具 书 及 书 法 字 帖 新 版 天 津 地 图 等 也 非 常 热 销, 反 映 出 津 城 读 者 较 高 的 阅 读 品 味 和 多 元 的 阅 读 需 求 문화혜민, 열독공유 를 주제로 한 2016 학자풍 톈진 봄철 도서전 이 5월 3일 오후 톈진에서 막을 내렸다. 통계에 의하면, 5일간 열린 이번 도서전에는 4.6만 여명의 독자들이 참여해 판매총액 510만위안을 달성했다고 한다. 제 1회 도서전과 비교하면, 이번 도서전은 규모가 한층 확대되었고 전시장 면적은 8,000 평방 미터에서 1만 평방미터까지 증가되었다. 전시 참가 기업 수는 86개에서 137개까지 증가되었다. 아동 도서 전시 구역, 컨설팅 구역을 신설했으며 두개의 독서코너를 만들기도 했다. 본 도서전은 독자를 위해 더욱더 편리한 책 선정 및 구매 플랫폼을 구축했다. 판매 현황을 살펴 보면 시진핑총서기주요연설시리즈(2016년 버전), 시진핑의 치국통치론( 习 近 平 谈 治 国 理 政 ) 등 정 치이론 종류의 도서가 인기를 끌었으며 덕정지요( 德 政 之 要 )-- <자치통감> 중의 지혜, 당송사 감 상 사전( 唐 宋 词 鉴 赏 辞 典 ), 노자역독( 老 子 绎 读 ), 고궁영조( 故 宫 营 造 ) 등 전통 문화류 도서가 독 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실서기 득서기( 失 书 记 得 书 记 ), 지나가는 세월 물처럼 흘러간다( 逝 年 如 水 ) 주유광( 周 有 光 ) 백년 구술 등 수상 작품들과 국민 열독 경전, 중화 경전 장서 등 시리즈 도서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밖에 톈진경관총서( 天 津 景 观 丛 书 ) 등 지방 문화류 도서와 박물관 속에 중국, 국학의 작 은 서원 등 아동류 도서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전기, 소장, 건강, 여행 등 도서들도 톈진 독 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来 源 : 天 津 北 方 网 출처: 톈진 베이팡넷 记 者 近 日 从 山 东 省 新 闻 出 版 广 电 局 获 悉, 2016 山 东 书 展 将 于 7 月 中 旬 举 办 此 次 书 展 以 济 南 为 主 会 场, 孔 子 文 化 少 儿 图 书 等 将 成 为 主 要 看 点 此 次 书 展 计 划 划 分 齐 鲁 书 香, 山 东 书 展 板 块 少 儿 板 块 孔 子 文 化 板 块 等 八 大 板 块 为 吸 引 公 众 多 读 书 读 好 书, 书 展 将 开 辟 特 价 书 馆, 正 版 图 书 以 不 高 于 5 折 的 价 格 销 售 ; 书 展 亲 子 体 验 馆 将 为 年 轻 父 母 和 孩 子 提 供 儿 童 绘 本 儿 童 早 教 家 庭 教 育 等 图 书 ; 在 孔 子 文 化 蒙 学 馆, 还 能 亲 身 体 验 专 业 机 构 的 国 学 课 堂 山 东 省 新 闻 出 版 广 电 局 副 局 长 孙 杏 林 介 绍, 书 展 期 间 还 将 穿 插 进 行 名 家 讲 坛 新 书 首 发 读 书 漫 谈 旧 书 换 购 等 活 动, 以 期 让 更 多 人 体 验 阅 读 的 快 乐, 激 发 全 民 阅 读 热 情 2016 山 东 书 展 将 突 出 孔 子 文 化 特 色 2016 산둥 도서전 공자문화 특색 부여 4 월 24일 산둥성신문출판광전총국에서 발표한데 의하면, 2016 산둥도서전 이 7월 중순에 개 최된다. 본 도서전은 지난을 주 회장으로 공자문화, 아동도서 등 도서전시를 하게 될 것이다. 책 많이 읽기, 좋은 책 읽기 를 타이틀로 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품 도서를 50%할인의 가격 으로 판매하게 된다. 도서전에서는 학부모와 어린이 체험관을 운영하게 되며 그림책, 아동 조기교육, 가정교육 등 도서들을 메인으로 전시하게 된다. 또한 공자문화관을 개설하여 어린이들에게 유교문화를 접할 수 있는 클래스를 운영하게 된 다. 2016 산둥도서전 은 제노독서계절( 齐 鲁 阅 读 季 )의 주요 내용이며 그 주제는 독서 유익, 문명 의 삶 이다. 산둥성뉴스출판방송국 손행림( 孙 杏 林 ) 부국장은 도서전 기간 명사 초청 강연, 신간발행( 新 书 首 发 ), 독서토론, 신구 도서 교환 등 행사를 진행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체험하게 하며 전 국민의 독서 붐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来 源 : 新 华 社 출처 : 신화사 75
韩 国 出 版 机 构 한국출판기관 文 化 体 育 观 光 部 문화체육관광부 http://www.mcst.go.kr/main.jsp 国 立 中 央 图 书 馆 국립중앙도서관 http://www.nl.go.kr/nl/index.jsp 国 际 笔 友 会 韩 国 本 部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http://www.penkorea.or.kr/ 国 会 图 书 馆 국회도서관 http://www.nanet.go.kr/main.jsp 大 喊 印 刷 文 化 协 会 한국인쇄문화협회 http://www.print.or.kr/ 大 喊 印 刷 信 息 技 术 协 会 대한인쇄정보기술협회 http://www.kpita.org/ 大 喊 出 版 文 化 协 会 대한출판문화협회 http://www.kpa21.or.kr/ 佛 教 出 版 文 化 协 会 불교출판문화협회 http://cafe.daum.net/bulgyo-pa 新 村 文 库 中 央 会 새마을문고중앙회 http://cafe.daum.net/koreanminilib 首 尔 印 刷 信 息 产 业 协 同 工 会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http://www.spiic.or.kr/ 联 合 国 教 科 文 组 织 韩 国 委 员 会 유네스코한국위원회 http://www.unesco.or.kr/ 读 书 的 社 会 文 化 财 团 책읽는사회문화재단 http://www.bookreader.or.kr/ 出 版 都 市 文 化 财 团 출판도시문화재단 http://www.pajubookcity.org/ 出 版 城 市 入 住 企 业 协 议 会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http://www.bookcity.or.kr/main/main.asp 出 版 流 通 振 兴 院 출판유통진흥원 http://www.booktrade.or.kr/ 坡 州 出 版 文 化 信 息 产 业 圆 区 事 业 协 同 工 会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사업협동조합 http://ibookcity.org/2012/ 韩 国 科 学 技 术 出 版 协 会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www.kstpa.or.kr 韩 国 国 际 交 流 财 团 한국국제교류재단 http://www.kf.or.kr/?menuno=3241 韩 国 基 督 教 出 版 协 会 한국기독교출판협회 http://kcpa.or.kr/ 韩 国 图 书 馆 协 会 한국도서관협회 http://www.kla.kr/jsp/main.do 韩 国 漫 画 家 协 会 한국만화가협회 http://www.cartoon.or.kr/ 韩 国 文 艺 学 术 版 权 协 会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http://www.copyrightkorea.or.kr/ 社 团 法 人 韩 国 文 人 协 会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http://www.ikwa.org/ 韩 国 文 学 翻 译 院 한국문학번역원 http://www.klti.or.kr/ 韩 国 文 化 艺 术 委 员 会 한국문화예술위원회 http://www.arko.or.kr/ 韩 国 博 物 馆 协 会 한국박물관협회 http://www.museum.or.kr/2014/ 韩 国 翻 译 协 会 한국번역가협회 http://www.kstinc.or.kr/ 韩 国 书 店 工 会 联 合 会 한국서점조합연합회 http://www.kfoba.or.kr/ 韩 国 新 闻 协 会 한국신문협회 http://www.presskorea.or.kr/ 图 书 出 版 文 艺 林 도서출판 문예림 http://www.bookmoon.co.kr/ 韩 国 研 究 财 团 한국연구재단 http://www.nrf.re.kr/ 韩 国 作 家 协 会 한국작가협회 http://www.hanjak.or.kr/ 韩 国 杂 志 协 会 한국잡지협회 http://www.magazine.or.kr/ 76
韩 国 版 权 协 会 한국저작권위원회 http://www.copyright.or.kr/main.do 韩 国 专 门 新 闻 协 会 한국전문신문협회 http://www.kosna.or.kr/ 韩 国 电 子 出 版 学 会 한국전자출판학회 http://www.kdips.org/modules/doc/index.php?doc=intro 韩 国 制 纸 联 合 会 한국제지연합회 http://www.paper.or.kr/index.asp 韩 国 制 书 工 业 协 同 工 会 한국제책공업협동조합 http://www.kbbic.or.kr/ 韩 国 直 销 协 会 한국직접판매협회 http://www.kdsa.or.kr/ 韩 国 出 版 销 售 研 究 所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http://www.kpm21.co.kr/ 韩 国 出 版 文 化 产 业 振 兴 院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http://www.kpipa.or.kr/main/main.do 韩 国 出 版 文 化 振 兴 财 团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http://www.tkpf.or.kr/index.action 韩 国 出 版 美 术 协 会 한국출판미술협회 http://cafe.naver.com/koreaillust 韩 国 出 版 人 会 议 한국출판인회의 http://www.kopus.org/ 韩 国 出 版 学 会 한국출판학회 http://www.kpss.or.kr/ 韩 国 出 版 协 同 工 会 한국출판협동조합 http://www.koreabook.or.kr/ 韩 国 学 术 出 版 协 会 한국학술출판협회 http://www.kspas.or.kr/ 中 国 出 版 机 构 중국출판기관 单 位 名 称 地 址 联 系 方 式 中 国 出 版 集 团 公 司 중국출판집단공사 北 京 市 东 城 区 朝 阳 门 内 大 街 甲 55 号 010-59757238 生 活. 读 书. 新 知 三 联 书 店 생활,독서,신지 삼련서점 中 国 北 京 美 术 馆 东 街 22 号 010-64001122 商 务 印 书 馆 상무인서관 北 京 王 府 井 大 街 36 号 010-65252026 九 州 出 版 社 구주출판사 北 京 市 西 城 区 阜 外 大 街 甲 35 号 010-68990070 上 海 人 民 出 版 社 상해인민출판사 上 海 市 福 建 中 路 193 号 021-53594508 解 放 军 出 版 社 해방군출판사 北 京 市 西 城 区 地 安 门 西 街 40 号 010-66733786 中 信 出 版 社 중신출판사 北 京 市 朝 阳 区 惠 新 东 街 甲 4 号 富 盛 大 厦 2 座 010-84849555 中 央 编 译 出 版 社 중앙편역출판사 北 京 市 西 城 区 车 公 庄 大 街 乙 5 号 鸿 儒 大 厦 010-52612349 中 国 金 融 出 版 社 중국금융출판사 北 京 市 丰 台 区 益 泽 路 2 号 010-63840209 中 国 劳 动 社 会 保 障 出 版 社 중국노동사회보장출판사 北 京 市 朝 阳 区 惠 新 东 街 1 号 010-64911180 中 国 青 年 出 版 社 중국청년출판사 北 京 市 东 城 区 东 四 12 条 21 号 010-57350312 人 民 邮 电 出 版 社 인민우전출판사 北 京 市 丰 台 区 成 寿 寺 路 11 号 邮 电 出 版 大 厦 010-81055043 湖 南 人 民 出 版 社 호남인민출판사 湖 南 省 长 沙 市 营 盘 东 路 3 号 0731-2683315 长 春 出 版 社 장춘출판사 长 春 市 建 设 街 1377 号 0431-8563443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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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国 人 民 大 学 出 版 社 중국인민대학출판사 北 京 市 海 淀 区 中 关 村 大 街 31 号 010-62511242 高 等 教 育 出 版 社 고등교육출판사 北 京 市 朝 阳 区 惠 新 东 街 4 号 富 盛 大 厦 15 层 010-58581895 江 苏 凤 凰 教 育 出 版 社 강소봉황교육출판사 南 京 市 湖 南 路 1 号 A 座 025-83658835 人 民 教 育 出 版 社 인민교육출판사 北 京 市 海 淀 区 中 关 村 南 大 街 17 号 院 1 号 楼 010-58758866 现 代 教 育 出 版 社 현대교육출판사 北 京 市 朝 阳 区 安 华 里 504 号 E 座 010-64251256 教 育 科 学 出 版 社 교육과학출판사 北 京 朝 阳 区 安 慧 北 里 安 园 甲 9 号 010-64989559 安 徽 少 年 儿 童 出 版 社 안휘소년아동출판사 安 徽 省 合 肥 市 政 务 文 化 新 区 翡 翠 路 1118 号 0551-63533522 江 苏 少 年 儿 童 出 版 社 강소소년아동출판사 南 京 湖 南 路 47 号, 凤 凰 台 饭 店 14F,15F 025-83242350 接 力 出 版 社 접력출판사 南 宁 市 园 湖 南 路 9 号 0771-5866644 浙 江 少 年 儿 童 出 版 社 절강소년아동출판사 浙 江 省 杭 州 市 天 目 山 路 40 号 0571-88909830 长 江 文 艺 出 版 社 장강문예출판사 武 汉 市 雄 楚 大 街 268 号 027-87679310 湖 南 文 艺 出 版 社 호남문예출판사 长 沙 市 东 二 环 一 段 508 号 0731-85983086 人 民 文 学 出 版 社 인민문학출판사 北 京 市 朝 内 大 街 166 号 010-65235051 译 林 出 版 社 역림출판사 南 京 市 湖 南 路 1 号 025-83658300 作 家 出 版 社 작가출판사 北 京 市 农 展 馆 南 里 10 号 文 联 大 楼 12 层 010-65004079 安 徽 美 术 出 版 社 안휘미술출판사 安 徽 省 合 肥 市 政 务 文 化 新 区 翡 翠 路 1118 号 0551-63533600 湖 南 美 术 出 版 社 호남미술출판사 湖 南 省 长 沙 市 雨 花 区 东 二 环 一 段 622 号 0731-84713798 吉 林 美 术 出 版 社 길림미술출판사 长 春 市 南 关 区 人 民 大 街 4646 号 0431-86037888 江 苏 凤 凰 美 术 出 版 社 강소봉황미술출판사 南 京 市 中 央 路 165 号 出 版 大 厦 025-83303409 浙 江 人 民 美 术 出 版 社 절강인민미술출판사 杭 州 市 体 育 场 路 347 号 0571-85176548 黄 山 书 社 황산서사 安 徽 省 合 肥 市 政 务 文 化 新 区 翡 翠 路 1118 号 0551-63533706 岳 麓 书 社 악록서사 长 沙 市 爱 民 路 47 号 0731-88625699 中 华 书 局 중화서국 北 京 丰 台 太 平 桥 西 里 38 号 010-63458236 79
책 속에 길이 있다! 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