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Rating Report SK텔레콤(주) 평가일 2016.05.11 평가담당자 평가개요 등급연혁 조수희 수석애널리스트 787-2321 suhee.cho@kisrating.com 박춘성 실장 787-2341 cspark@kisrating.com Client Service Desk 787-2352 신용등급 평가대상 평가종류 기업어음 AAA/안정적 제 69-1,2,3,4회 외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A1 전자단기사채 A1 12.05 13.05 14.05 15.05 16.05 AAA AA+ AA 주요 재무지표 구분 K GAAP(개별) K-IFRS(별도) 2010.12 2011.12 2012.12 2013.12 2014.12 2015.12 매출액(억원) 124,600 125,513 123,327 128,604 130,126 125,570 영업이익 1 (억원) 20,350 21,845 16,754 19,697 17,372 16,588 EBITDA 2 (억원) 43,097 40,608 35,600 41,526 40,078 40,118 자산총계(억원) 189,599 205,205 222,495 228,274 227,125 231,469 순차입금 3 (억원) 33,362 21,307 47,896 43,606 47,558 53,655 영업이익률(%) 16.3 17.4 13.6 15.3 13.3 13.2 EBITDA/매출액(%) 34.6 32.4 28.9 32.3 30.8 31.9 EBITDA/이자비용(배) 15.6 20.8 11.2 15.1 15.1 16.6 총차입금/EBITDA(배) 0.9 0.9 1.5 1.2 1.3 1.5 부채비율(%) 65.5 71.5 79.8 71.4 67.7 68.0 차입금의존도(%) 21.1 17.8 23.5 21.8 22.7 25.6 주1) 영업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주2) EBITDA =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대손상각비(판매관리비) + 퇴직급여충당금전입액 주3) 순차입금 = 차입금(B/S) 현금 및 현금성 자산(B/S) + 매출채권 할인액(Book-Off) 평가의견 한국신용평가(이하 당사 )는 정기평가를 통해 SK텔레콤 (이하 동사 )의 제 69-1,2,3,4 회 외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업자로서 확고한 시장지위 경쟁 및 영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안정적인 수익구조에 기반한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탄력성 OUTLOOK 안정적 이동통신시장 내 확고한 입지, 견조한 현금창출력 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 다. 업체개요 동사는 1984년 3월 국내 최초 이동통신사업자로 설립되었으며, 1997년 1월 SK계열에 편입되었다. SK그룹의 통신사업을 총괄하는 주력 계열사로서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SK텔링크 등의 자회사들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 최대주주는 SK 이며 지분 25.2%를 보 유하고 있다.
주요 등급논리 동사는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서 50%에 달하는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사 업자로서, 요금, 품질 및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통해 견고한 가입자 기반을 유지하는 한 편,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SK텔링크 등 영역별로 특화된 계열사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성숙기인 국내 통신시장의 경쟁 및 영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도 갖추고 있다. 또한, 확고한 가입자 기반을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함에 따라 안정된 수익창출력 을 유지하고 있다. 서비스의 특성상 가입자들의 통신사간 번호이동 등으로 점유율 방어 및 확대를 위한 마케팅비용 부담이 큰 편으로 단기적 측면에서 수익성 변동의 주된 요인 이나, 2014년 10월 단통법 시행 이후 업계 경쟁강도가 완화되어 마케팅비용이 감소하였 다. 최근 선택적 요금할인제 확대, 가입비 폐지 등으로 영업수익은 다소 저하되었으나, 마케팅경쟁 안정화 기조가 지속되어 양호한 이익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차입규모는 2012년 SK하이닉스 지분 인수를 계기로 증가하였으며, 2015년에도 SK브로드밴드 지분 추가 매입(0.7조원) 등의 투자자금 소요로 인해 0.6조원 가량 확대되 었다. 2016년에도 CJ헬로비전 인수(0.7조원)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주파수 경매대금 (2016년 3,200억원) 등의 자금소요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재무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 상되나, 경상적인 투자를 자체 창출 자금으로 충분히 충당할 수 있어 재무부담 증가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동사의 투자규모 조절 여력과 재무구조 관리 능력, CJ헬로비전 인수 진행 추이에 대해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사업적 측면에서도 통신서비스 관련 정책변경, 통신기술 진 화와 통신방송 산업간 Convergence 가속화 등 영업환경 변화 및 그에 대한 대응력 등이 주요 관찰 대상이다. 특히, 차입규모가 과거 대비 확대기조에 있으므로 투자 속도 및 규모 조절, 대체자금조달방안 등을 통한 재무구조 관리 노력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한편,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신용등급 하향압력이 증가할 수 있다. 이동통신서비스 시장 내 지배적 사업자로서의 입지가 약화되어 EBITDA/서비스수익 지표 25.0% 미만이 지속되고, 순차입금/EBITDA 지표 1.5배를 상회할 경우 Key Rating Considerations 이동통신시장의 성장성 국내 이동통신시장은 최근 5년 동안 스마트폰 보급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고가의 정액 요금제가 책정된 LTE 가입자 증가 효과로 ARPU 및 영업실적의 개선추세가 지속되었 다. 최근 LTE 보급율(LTE가입자/총인구)이 84%에 이르고 있으나 동사의 LTE 가입자 비중(LTE 가입자/총가입자)은 73.7%(MVNO 제외)로 추가적인 LTE 가입자 증가 효과 가 있을 수 있으며, 소비자의 DATA 활용량 확대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ARPU에 긍 정적인 부분이다. 2
'05.12 '06.12 '07.12 '08.12 '09.12 '10.12 '11.12 '12.12 '13.12 '14.12 '15.12 '16.03 SK텔레콤(주) LTE 정액 요금제는 데이터 사용량이 임계점을 넘어서면 상위 요금제로 migration이 발 생하는 구조인데다, 일반적으로 한 번 높은 수준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은 예전의 낮은 수준 서비스로 돌아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데이터 사용량의 증가추세는 이동통 신 ARPU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 LTE 가입자 비중 추이 ] [ 평균 트래픽 및 ARPU 추이 ] 90% 84.2% 39,000 80% 70% 60% 72.7% 66.8% 37,000 35,000 5,000 4,000 50% 33,000 3,000 40% 31,000 30% 29,000 2,000 20% 10% 27,000 1,000 0% 25,000 - SKT KT LGU 4G스마트폰 인당 원평균 트래픽(MB,우) KT ARPU(원, 좌) SKT ARPU(원, 좌) LGU+ ARPU(원, 좌) 자료: 각사 공시자료 국내 이동통신시장 1 위로서 확고한 사업기반 동사는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업자로서 KT, LG유플러스와의 과점시장에서 50:30:20의 경쟁구도가 장기간 유지되는 등 절대적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 2016년 3월 말에도 동사 의 이동통신 가입자 기준 시장점유율은 50.0% 내외로, 2위인 KT(30.5%)와 상당한 격차 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가입자가 늘어나는 4G LTE 부문 점유율은 45.5%(MNO 기 준)로 2위인 KT(30.8%)와 3위인 LG유플러스(23.7%)에 현격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60% 이동통신 [ 통신사별 가입자 점유율 추이 ] 60% LTE 40% 50% 40% 20% 30% 20% 0% 10% 0% SK계열 KT LG유플러스 LGU+ SKT KT 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2015년 동사의 영업수익 규모는 12.6조원으로 2014년 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전반적 인 수익창출력은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영업수익은 3G 가입자 증가 세 둔화 및 업체간 요금 경쟁의 영향으로 2011~12년 약세를 보였으나, 2013년에는 3G 보다 ARPU가 높은 LTE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4.3% 성장하였다. 2014년 이후 LTE가 입자 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4분기부터 적용된 접속요율 인하의 영향으로 망접속수익이 감소하였고, 가입비 폐지, 선택적 요금할인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영업수익의 성장률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우수한 가입자 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3
[ 영업수익 ] (단위: 십억원, %, 배) 구분 2011 2012 2013 2014 2015 2015.3 3016.3 영업수익 12,551 12,333 12,860 13,013 12,557 3,133 3,098 증감율 0.7-1.7 4.3 1.2-3.5% -0.8-1.1 주1) 별도기준, K-IFRS, 증감율은 전년 동기 대비 자료: 동사 공시자료, IR자료 경쟁 및 영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동사는 과거 독점체제 하에서 구축한 브랜드 인지도 및 가입자 기반을 바탕으로 확고한 시장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축적된 기술력, 풍부한 전문인력, 견조한 현금창출력에 기반 한 투자역량 등을 바탕으로 세대별 통신기술 확보, 망 커버리지 확대 및 고도화 등 설비 경쟁을 선도하는 한편, 우수한 마케팅 역량을 통해 가입자 유치 경쟁에서도 양호한 성과 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동통신서비스가 주력이나,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SK텔링크 등 다양한 통신서 비스를 제공하는 계열사들을 총괄함으로써 국내 통신시장 전반에 대한 대응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성숙기에 도달한 통신시장의 성장패턴 변화에 대응하여 미디어 분야 등 으로 사업다각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15년 6월 IPTV 사업자인 SK 브로드밴드를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고 2015년 11월 2일 국내 1위 CATV 사업자 인 CJ헬로비전 인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디어플랫폼을 확충하고 있다. 단통법 도입 이후 마케팅경쟁 완화된 가운데, 안정된 수익구조에 기반한 현금창출력 유지 동사는 영업이익률이 13~15%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등 이동통신 지배적사업자로서 전반적으로 안정된 수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비용은 크게 운영비용과 마케팅비 용으로 구분되는데, 평균적으로 영업수익의 25% 내외 정도로 발생하는 마케팅비용이 수 익구조의 주된 변동 요인이다. 마케팅비용의 분기별 지출규모는 상이하지만 연간 3.5조원 내외의 비용지출이 이루어져 왔다. 2014년 1분기에는 LTE 가입자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정책의 영향으로 마케 팅비용이 증가하여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이후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ARPU 상승, 영업정지(4월 5일~5월 19일, 45일간), 2014년 10월 이후 번호이동가입자 감소 등의 영 향으로 영업이익률과 마케팅비용/영업수익은 이전 수준을 회복하였다. [ 분기별 주요 수익성 지표 ] 주 1) 별도기준 2) 수정영업이익 = (영업이익+마케팅비용)/영업수익, 마케팅비용=마케팅수수료+광고비 자료: 동사 IR 자료 재구성 4
특히, 2014년 10월 단말기유통법 시행으로 정부 차원의 보조금 지급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경쟁강도가 완화되어 통신사업자의 마케팅비용도 감소하였으며, 동사도 2015년 마케팅비용이 전년 대비 15% 축소된 3조원(영업수익 대비 24%)내외로 나타났다. 연초 가입자의 연간 매출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통신시장은 연초의 마케팅 경쟁이 가장 치열한 편이었으나, 2016년 1분기에도 마케팅비용 감소 기조가 지속되는 등 경쟁 패턴이 변화된 모습이 유지되고 있다. 구분 2013 Q4 2014 Q1 [ 분기별 영업 실적 ] 2014 Q2 2014 Q3 2014 Q4 2015 Q1 2015 Q2 2015 Q3 (단위: 십억원, %) 2015 2016 Q4 Q1 영업수익 3,265 3,159 3,112 3,304 3,180 3,133 3,144 3,142 3,138 3,098 영업이익 528 550 420 506 453 408 396 466 389 430 영업이익률 16.2 17.4 13.5 15.3 14.2 13.0 12.6 14.8 12.4 13.9 마케팅비용 842 1,100 825 832 816 846 740 749 721 717 마케팅비용/영업수익 26.7 27.8 27.5 27.4 27.5 27.0 23.5 23.8 23.0 23.1 주) 별도기준 자료: 동사 IR 자료 3사 과점체제인 이동통신서비스 시장에서 마케팅비용은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고 있 다. 그러나 단통법 도입 이후 번호이동가입자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동사를 비롯한 통신사업자도 신규 가입자 유치 보다는 기존 가입자 유지(Lock-in)로 전략의 방향성을 선회하는 등 당분간 과도한 보조금 경쟁의 재발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보여, 단 기적 측면에서 마케팅비용의 대폭적인 증가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다 만, 산업 특성상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이 높은 편이어서 이로 인한 변동성은 내재되어 있다. 우수한 재무탄력성 동사의 순차입금은 2015년 말 4조 9,000억원으로, 2012년 2월 SK하이닉스 지분 (21.05%) 인수자금 조달(인수자금 3.4조원 중 Syndicated Loan 2.5조원)을 계기로 2012년 말 4조 9,476억원으로 늘어난 이후 큰 변동이 없는 편이다. LTE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투자가 2014년 상당 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2015년 이후 설비투자 부담은 완화되었으나, 2015년 에스케이브로드밴드 지분 추가 매입(0.7조원), 인력 구조조정 등에 따른 자금소요로 차입금이 증가하였다. 특히, 금번 경매에서 낙찰 받은 주파수 할당대금 지급, CJ헬로비전 인수에 따른 자금소요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재무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나, 경상적인 투자를 자체창출 자금으로 충분히 충당 할 수 있어 재무부담 증가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차입규모가 과거 대 비 확대기조에 있으므로 투자 속도 및 규모 조절, 대체자금조달방안 등을 통한 재무구 조 관리 노력을 병행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재무안정성 지표 ] (단위: 십억원, %, 배) 구분 2011.12 2012.12 2013.12 2014.12 2015.12 순차입금 1 2,131 4,790 4,361 4,756 4,900 부채비율 71.5 79.8 71.4 67.7 68 차입금/자산총계 17.8 23.5 21.8 22.7 25.7 순차입금 1 /EBITDA 0.5 1.3 1.1 1.2 1.3 주1) 순차입금 = 총차입금 현금 및 예금 자료: 동사 공시자료 당사 재구성 2) 별도기준, K-IFRS 5
Monitoring Guideline 이동통신 1위 사업자로서 우수한 수익창출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시장 내 입지 가 약화되고 영업현금창출력과 재무안정성이 저하될 경우에는 신용등급의 하향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재무부담이 과거 대비 확대추세에 있어서 투자규모 조절 여력 및 재무구조 관리능력은 주된 모니터링 대상이다. 현 신용등급 수준에서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이동통신 1위 사업자로서의 수익창출력 유지 여부 미디어 투자 등 M&A 및 신사업 투자 등의 성과 재무부담 확대 추이 및 재무구조 관리 노력 병행 여부 CJ헬로비전 인수 및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절차 진행 추이 동 평가에는 통신서비스업 평가방법론(2014)을 주요 방법론으로 적용하였으며, 기타 일반방법론 도 참고하였다. 동 방법론 및 기타 방법론은 / 리서치 / 평가방법론 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 의 사 항 신용등급은 발행사/기관, 신용공여, 채무 및 이에 준하는 증권의 장래의 상대적인 신용위험에 관 한 현재 시점에서의 한국신용평가 의 의견입니다. 당사는 신용위험이란 만기 도래하는 계약상의 채무(financial obligations)를 발행사/기관이 불이행할 수 있는 위험 및 부도시 예상되는 금융손 실이라고 정의합니다. 신용등급은 유동성 위험, 시장가치위험 또는 가격변동성 등의 여타 위험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신용등급은 현재 또는 과거 사실에 관한 서술이 아닙니다. 신용등 급은 투자자문 또는 금융자문을 의미하지 않으며, 특정 증권을 매수, 매도 또는 보유하라고 권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사는 발행사/기관으로부터 제출자료에 거짓이 없고 중요사항이 누락되어 있지 않으며, 중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내용이 들어 있지 않다는 확인을 수령하였으며, 본 보고서는 발행사/기관이 제출한 자료와 함께 당사가 객관적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자료원에 근거하고 있 습니다. 당사는 발행사/기관 및 이들 대리인이 정확하고 완전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한다는 전제 하에 신용평가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신용평가 과정에서 이용하는 정보에 대 해 별도의 실사나 감사를 실시하고 있지 않으며, 인간 또는 기계에 의한, 기타 그 외의 다른 요인 에 의한 실수의 가능성 때문에 해당 정보를 특정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데 대하여 명시적으로 혹은 묵시적으로도 어떠한 증명이나 서명, 보증 또는 단언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당해 신용등 급 및 이와 관련된 보고서에 반영되었거나 포함되어 있는 정보의 정확성, 완전성 또는 적시성을 당사가 보증하거나 확약하지는 않습니다. 본 보고서의 정보들은 신용등급 부여에 필요한 주요한 판단 근거로서 제시된 것이고 발행사/대상 유가증권에 대한 모든 정보가 나열된 것은 아님을 밝힙니다. 또한, 당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6
에 의한 경우가 아닌 한 이러한 정보의 사용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피해나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 을 지지 않습니다. 당사가 제공하는 신용등급이나 평가의견 등은 해당 정보의 사용자나 그 관계자들에 의해서 행해 지는 투자결정에 있어서 어떤 증권을 매매하거나 보유하라는 권고 또는 권유나 사실의 서술이 아 니라 단지 당사 고유의 평가기준에 입각한 당사의 의견으로서만 해석되고 또 해석되어야만 합니 다. 따라서 올바른 투자의사 결정을 위해서 정보 이용자들은 그들이 보유 또는 투자하고자 하는 각 유가증권 및 해당 증권의 발행자와 보증기관, 각 신용보강기관 등에 대해서 스스로 분석 또는 조사하고 평가를 해 보아야만 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정보의 저작권은 한국신용평가 의 소유입니다. 따라서 어떤 정보도 당사의 사전 서면동의 없이는 어떤 방식으로든 특정목적을 위해서 무단 전재되거나 복사 또는 재판매, 유포될 수 없습니다. 7
다음은 '표준내부통제기준' 제38조, 제44조에 따라 제공된 내용이며, 평가의견의 일부입니다. 본건 평가시 당사가 이용한 중요자료는 최근 3개년 감사보고서, 최근 사업보고서, 최근 재무자료, 최근 금융거 래 현황 입니다. 등급 AAA AA A BBB BB B CCC 원리금 지급능력이 최상급임. [회사채 신용등급별 정의] 신용등급의 정의 원리금 지급능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AAA의 채권보다는 다소 열위임. 원리금 지급능력은 우수하지만 상위등급보다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기 쉬 운 면이 있음. 원리금 지급능력은 양호하지만 상위등급에 비해서 경제여건 및 환경악화에 따라 장래 원리 금의 지급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음. 원리금 지급능력이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장래 안전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는 투기적 인 요소를 내포하고 있음. 원리금 지급능력이 결핍되어 투기적이며 불황시에 이자지급이 확실하지 않음. 원리금 지급에 관하여 현재에도 불안요소가 있으며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커 매우 투기적임. CC 상위등급에 비하여 불안요소가 더욱 큼. C 채무불이행의 위험성이 높고 원리금 상환능력이 없음. 주1) 상기 등급 중 AA부터 B등급까지는 +,- 부호를 부가하여 동일등급 내에서의 우열을 나타내고 있음. 자산유동화평가의 경우 "(sf)", 펀드신용평가의 경우 "(f)"를 각각 상기 신용등급에 추가하여 표시함. 등급 [회사채 신용등급별 부도율] 3년차 평균누적부도율(%) 연간 부도율(%) (1998-2015) 규정 광의 규정 광의 AAA 0.0 0.0 0.0 0.0 AA 0.0 0.0 0.0 0.0 A 0.0 0.0 0.5 2.17 BBB 0.0 10.71 1.71 7.07 BB 8.0 8.0 10.24 12.77 B 7.14 8.33 10.98 14.38 CCC 0.0 0.0 19.95 23.47 CC 0.0 -- -- -- C -- -- 15.94 18.9 주1) 규정: 금융투자업규정 제8-19조의9 제3항 제2호의 부도정의에 따라 산정한 부도율 2) 광의: 표준내부통제기준 제3조 제1항 제9호의 "광의의 부도" 정의에 따라 산정한 부도율임. 여기에서 "광의의 부도"란 금융투자업 규정상 "부도" 이외에 기업구조조정 관련 법률 및 이에 준하는 협약에 따라 원리금 감면, 출자전환 등 의 방법으로 채권자의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수반하면서 실질적으로 부도 방지 및 채무 경감 등을 목적으로 이루 어지는 채무조정이 있는 경우를 포함하는 개념임. 3) 2015년 3월부터 신규로 공시되는 광의 부도율(연간, 누적)은 표준내부통제기준 개정에 따른 광의부도 정의를 적용한 것임. 4) 연간부도율은 2015년 기준이며, 평균누적부도율은 1998년~2015년을 기준으로 한 3년차 평균누적부도율임.
본건 신용평가의 개시일은 2016.04.19 이며, 평가종료일은 2016.05.11 입니다. 당사가 최근 2년간 신용평가 요청인과 체결한 다른 신용평가용역건수 및 수수료 총액은 각각 7건, 196백만 원 입니다. 평가일 현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 요청인의 다른 신용평가업무는 없습니다. 또한, 직전 연도 신용평가 요청인이 소속된 기업집단의 평가수수료가 당사의 직전연도 전체 평가수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4%입니다. 당사가 최근 2년간 신용평가 요청인과 체결한 다른 비평가용역건수 및 수수료 총액은 각각 0건, 0백만원 입 니다. 평가일 현재 당사가 수행하고 있는 신용평가 요청인의 비평가용역은 없습니다. 또한, 직전연도 신용평 가 요청인이 소속된 기업집단의 비평가용역수수료가 당사의 직전연도 전체 비평가용역수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