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환 ()78-3 jaehwan.huh@dwsec.com 서바이벌 게임 [글로벌 경제] QE정책 피로 누적 공급 축소 I. 장기 디플레는 위험하다 II. 정책보다 공급 조정 III. 제조업 다이어트의 효과 IV. 한국도 감량을 시작 8 V. 8 3 다음 환율전쟁의 진원지, 아시아 [경제전망/환율 전망표] 3
[글로벌 경제] QE정책 피로 누적 공급 축소 디플레 장기화로 포퓰리즘 위험 미국/영국 위기 (8~9) 통화정책보다 공급 축소 저성장 / QE 정책 피로 누적 유럽위기 () 제조업 다이어트와 서바이벌 게임 한국도 감량 시작 신흥국위기 () 금융시장 전망 I. 장기 디플레는 위험하다 년 미국 대선 공약, 주로 감세 이슈 공화당 민주당 도드 프랭크법 완전폐지 세율 구간 단순화해 세금 감면 법인세 %로 인하 (현재 3%) 최저임금 인상 기업 세금 탈루 방지와 중산층 감세 도널드 트럼프 힐러리 클린턴 오바마케어 폐지 후 건강저축계좌 로 의료비 부담 벤 카슨 근로자와 이익을 공유하는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소득의 %로 단일세 부과,만 불법체류자 합법 신분 제공 중산층 살리기, 부자 증세 중심으로 세제개혁 오바마케어 폐지 및 나이에 따른 세금공제 혜택 제공 젭 부시 대형 금융기관 해체, 자유무역정책 반대 현재 7단계인 세율, %와 3%로 단순화 마르코 루비오 버니 샌더스 학자금, 도로건설, 의료비 지원 년간 8조 달러 투입 일부 특권층에게 혜택 돌아가는 공제제도 없애거나 개혁 자료: 언론보도 취합,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 장기 디플레는 위험하다 유럽의 극단적인 민족주의와 포퓰리즘 프랑스 극우 국민전선 영국 노동당 마린 르펜 제레미 코빈 반이민 정책 철도 산업과 에너지 산업 국유화 반 EU 대학 등록금 철폐 (무상교육 전면 확대) 보육 혜택을 프랑스 국민에게만 제공하는 등 프랑스 국민의 권리 우선적으로 챙기는 보호주의적 법률 추구 주택 정책의 일환으로 강력한 월세 규제 인프라 투자를 위한 통화량 확대 People s QE 자료: 언론보도취합,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 장기 디플레는 위험하다 디플레에 대한 피로 포퓰리즘 및 정책 실수 가능성 높아지고 있어 영국 노동당 제레미 코빈의 공약(People s QE)은 89년 미 대선 후보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의 People s Party 공약 (돈을 찍어서 투자를 하자)에서 기인 동시대에 발간된 오즈의 마법사 는 금 대신 은 본위제를 통한 디플레 타개를 주장 당시 디플레로 노동자 등 일반 시민은 고통을 받은 반면, 금융 중심의 동부는 호황, 지금과 유사 이후 ) 미국의 서부개척 (금광)과 ) 세계 전쟁 (공급 축소)를 통해 9년대 인플레로 반전 9세기 디플레 시대를 묘사한 우화, 오즈의 마법사 9세기 디플레는 새로운 금 발견 및 세계대전을 통해 인플레로 반전 (pt) 차 대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S&P 차 대전 서부개척 시대 87 자료: Google Image 88 89 9 9 9 93 9 9 자료: Shiller, R,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 정책보다 공급 조정 9년대 이후 생산보다 교역 증가가 빨랐음. 그러나 금융위기 이후 교역량 둔화로 생산 구조 변화 더 이상 교역(수요)이 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제조업 감산 및 공급 축소 불가피 교역량 둔화와 함께 아시아 제조업 국가 재고율 부담 높아져 한국 재고율은 98년 후반 이후 최고, 일본과 대만은 8~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아 설비 축소와 재고 조정 불가피 금융위기 이후 교역량 정체, 생산 설비 축소 필요성 높아져 아시아 제조업 국가들의 재고율은 년대 초반 수준까지 상승 (년=) (재고/출하 비율, 년=) 교역량/산업생산 일본 재고/출하 한국 재고/출하 8 9 8 7 대만 재고/출하 8 9 9 9 9 자료: CPB World Trade Monitor,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 정책보다 공급 조정 기업과 신흥국 신용 위험은 유의가 필요한 수준 년 미국 신용스프레드(회사채와 국채금리 차이)가 확대되는 속도는 과거 경기 침체 수준 저성장을 극복하지 못하고 낙오하는 기업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 신흥국 신용위험은 더욱 높아, 97~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보다 신흥국 단기 차입 비중 높아 전체적인 경기 싸이클의 후반부로 접근하는 것으로 판단 미국 신용 스프레드 확대 속도는 과거 미국 경기 침체기 수준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보다 단기 차입 비중 높은 신흥국 (%p, 전년대비) AAA등급-국채 (%, 전체 차입 중 단기 비중) 8 중국 신흥국 아시아신흥국 선진국 Baa -국채 3 7 - - 3-3 아시아 외환위기 - 8 8 9 9 9 주: 음영은 미국 경기 침체 국면 9 주: 단기는 년 미만 만기 기준 자료: BI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 정책보다 공급 조정 신흥국 소재/산업재 부채 조정 필요 IIF에 따르면 신흥국 가운데 영업이익 대비 부채 부담은 홍콩/중국/브라질/칠레 등이 높아 산업별로는 원자재/에너지/산업재의 부채 비율이 높고, 한국은 산업재의 부채 부담 높아 설비 구조조정과 함께 부채 축소도 불가피 부채 부담이 높은 신흥국 주요 섹터에 한국 산업재도 포함 8개 신흥국의 MSCI EM지수에 포함된 개 비금융 기업의 연간 데이타를 기준으로 IIF에서 계산 (총부채/EBITDA) (총부채/EBITDA) 홍 콩 필 수 소 비 재 콜 롬 비 아 원 자 재 한 국 산 업 재 홍 콩 소 재 중 국 에 너 지 터 키 에 너 지 홍 콩 산 업 재 태 국 필 수 소 비 재 중 국 원 자 재 중 국 산 업 재 홍 콩 IT 칠 레 산 업 재 중 국 유 틸 리 티 칠 레 경 기 소 비 재 브 라 질 에 너 지 자료: IIF(Capital Flows to Emerging Markets, Oct ),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 정책보다 공급 조정 중국 경제 성장률 목표, 또 한차례 낮아질 듯 년 3월 전인대에서 밝혀질 3차 개년 계획에서도 샤오캉(의식주 걱정하지 않은 중산층 사회) 달성을 강조할 전망 사회발전/환경/문화를 강조. 고용에 문제가 없는 한 중국 정부는 성장률에 목 매지 않아 년까지 성장률 목표를 7%에서.%로 하향할 전망 중국 정부는 성장률 이외에도 경제구조와 삶의 질 개선에 주력 중국 과거 개년 계획의 목표와 주요 성과 측정 지표 차 개년 계획 (~년) 차 개년 계획 (~년) 차 개년 계획 (~년) 3차 개년 계획 (~년) 차 개년 계획 차 개년 계획 차 개년 계획 항목 단위 목표 실제 목표 실제 목표 년 경제 성장 성장률 % 7. 9. 7.. 7. 7.3 경제 구조 3차 산업 비중 %, GDP 대비. 3. 3 7. R&D %, GDP 대비..3..8.. 도시화율 % 3 7 7...8 인구/교육/자원/환경 총 인구 백만명 33 38 3 3 39 38 고등학교 취학률 % 3 8. 87 단위 GDP당 에너지 소비 % - -9. - -3.7 부가가치당 물 소비 % -3-3.7-3 오염물질 배출 감소 %.3 8 3. 삶의 질 도시 신규 고용 백만명 7.7 3. 도시 실업률 %...... 인당 가처분 소득 증가율 %. 9.. 9.7 7. 7. 인당 농촌 순 소득 증가율 %..3. 8.9 7. 9.3 자료: NDRC, 전인대,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금융시장 전망
II. 정책보다 공급 조정 최근 중국은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의 구조 전환을 가속화 그러나 8~9년 금융위기 당시 과도한 투자 확대로 공급 축소 기간이 더 길어질 전망 중국 부동산 수급도 마찬가지. 년 들어 수급 불균형 축소되었지만 아직 공급 과잉 중국 공급 조정은 아직 갈 길이 멀어 중국은 금융위기로 공급조정 시점을 놓쳐, 공급 축소 기간 길어질 듯 금융위기 이후 년까지 수요에 비해 공급 급증, 최근 완화 (%, GDP 대비) 중국 투자 비중 (9년 이후) (백만평방미터) 착공면적 일본 투자 비중 (년 이후) 완공면적 한국 투자 비중 (7년 이후) 금융위기 판매면적 금융위기 공급과잉 3 3 + + + + + +3 +3 + 8 금융시장 전망 II. 정책보다 공급 조정 신흥국 고통은 끝나지 않아 중국을 제외한 신흥국 성장률은 이미 3년째 (-), 즉 경기 침체 진행 중 신흥국 통화는 달러 대비 상당히 절하 그러나 유럽/일본 통화완화 정책 때문에 아직 금융위기/아시아 외환위기 당시에 비해 높아 실질실효환율은 IMF, BIS, OECD 등 여러 기관에서 제공 (실질실효환율, 년 평균 대비 표준편차). 신흥국 개국 신흥국 통화 절하, 그러나 과거 위기의 정점에 도달하지 못해 신흥국 8개국 (중국/러시아 제외) 각국의 제조업 경쟁력을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단위노동비용 기준 실질실효환율이 유용하나, 데이타의 한계로 OECD에서 제공하는 소비자물가 기준 실질실효환율로 계산.. -. -. 과거 극단적 위기에서 통화 저점 -. -. 9 9 주: 신흥국 개국 평균은 단순 평균으로 계산, 자료: OECD,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8
II. 정책보다 공급 조정 브라질/러시아는 저평가 국면 근접, 그러나 바닥 확신은 어려워 브라질 헤알화 저평가 영역 근접, 그러나 절대 저평가로 보기 일러 러시아 루블화도 저평가 영역에 접근, 그러나 충분히 싸지 않아 브라질 (실질실효환율, 년 평균 대비 표준편차) 고평가 러시아 (실질실효환율, 년 평균 대비 표준편차) 고평가 - - 저평가 저평가 - - -3-3 9 9 9 인도네시아 루피아, 아직 충분히 저평가로 보기 어려워 터키 리라화도 마찬가지, 역사적으로 그다지 싸지 않아 인도네시아 (실질실효환율, 년 평균 대비 표준편차) 9 터키 (실질실효환율, 년 평균 대비 표준편차) 고평가 고평가 - - 저평가 - 저평가 - -3-3 - - 9 9 9 9 자료: OECD,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 정책보다 공급 조정 위험해 보이는 중동 지역 신흥국 가운데 가장 위험해 보이는 지역 중 하나는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사우디 경상수지는 8~9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적자 폭 커 GDP 대비 쌍둥이 적자 규모는 %로 위험 수준에 육박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악화된 사우디 경상수지와 외환보유액 감소 사우디 쌍둥이 적자는 9년대 초 이후 최대, 위험 수준 (십억달러) 8 (GDP 대비 %) 사우디 경상수지 사우디 경상수지 사우디 재정수지 사우디 외환보유액 전분기 대비 증감액 3 - - - 위험 수준 - -3 8 9 9 자료: IMF,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9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중국 불균형 완화 중국의 구경제 산업 공급 축소는 이미 진행 중국 원자재 투자 3년 정점으로 년째 감소 (조 위안). 비철광물 철광석.8 석탄 원유/가스 투자는 3년 전 수준 석유화학/화학 투자는 년 감소 (조 위안). 원유가스 (조 위안). 석유화학 화학제품.3.......... 8 철강/비철금속 투자도 년이 정점 합성금속 철강 비철금속. 8 자동차 투자 지속, 철도/선박 투자 감소 시작 (조 위안).. 8 부동산 투자는 소폭 감소 (조 위안). 자동차 철도선박 (조 위안) 부동산..... 8. 3 8 주: 년은 ~9월의 연율,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중국 불균형 완화 오히려 중국 음식료/제약/ IT/ 환경 산업 투자 급증 식생활 관련 투자는 빠르게 증가 제약(화장품 포함) 투자도 급증 (조 위안). 섬유 음료 식품. (조 위안). 의료제약.. 자동화 등 기계 투자도 지속 (조 위안). 특수설비 일반설비...... 8 한국에 위협적인 중국 IT 투자.. 8 8 문화/엔터테인먼트 투자 지속 환경/건강 투자는 지속될 듯 (조 위안). 컴퓨터통신전자 전자기계장비 (조 위안).8 문화스포츠엔터 (조 위안) 건강 환경/수도보호........ 8 8 8 주: 년 ~9월의 연율,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중국 불균형 완화 투자 둔화에도 불구, 공급과잉이 해소되고 있다는 징후는 부족, 생산자 물가 하락 그러나 거의 년여 만에 처음으로 재고 증가율이 생산 증가율을 하회 그만큼 재고 부담은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 공급과잉 해소는 미흡, 그러나 재고 부담 완화 투자 둔화에도 불구, 공급과잉 해소에 따른 생산자물가 반등 없어 개월 만에 재고 증가율이 생산 증가율을 하회 (pt) 7 중국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L) 중국 생산 증가율 중국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 (R) 중국 재고 증가율 3 3 - - 8-8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중국 불균형 완화 중국 부채 증가 속도는 상당히 위험한 수준 그러나 중국 및 홍콩/싱가폴 해외차입을 합쳐도 외부 자금 조달 비중은 상당히 낮아 다른 주요 국가들에 비해 전체 부채 대비 저축 비중이 상당히 높아 중국發 금융 위기 가능성은 내부 홍역으로 인식 중국 부채 증가 속도는 위험, 그러나 내부 자금 중심 구조 조 달러에 육박하는 중국 저축 (조 달러) (조 달러). 저축액 (L) 전체 부채 대비 저축 비중 (R)..8.3 3.. 외부 자금 조달.조 달러.7 3..7.9.. 예금 사회융자 은행 대출 중국 GDP 중국 홍콩 싱가폴 해외차입 해외차입 해외차입 중국 자료: BIS, CEIC,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EU 미국 일본 한국 주: 전체 부채는 비금융 부채(가계/기업/정부) 자료: World Bank, BI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금융개혁과 중산층 확대 년 공급 축소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위안화 절하 불가피 중국 공급 감소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중국 정부는 위안화 절하를 용인할 전망 실질실효환율 기준으로 위안화는 역사적 평균 대비 ~3% 고평가 디플레, 즉 생산자물가 상승률 수준의 위안화 절하를 통해 기업들의 고통을 완화시킬 듯 중국 위안화는 연간 ~% 이상 절하 예상 다른 주요국 통화들에 비해 중국 위안화는 상당히 고평가 (9년 이후 평균=, 실질실효환율) 9년 이후 년간 평균 대비 현재 실질실효환율 계산 숫자가 높을 수록 과거 평균 대비 통화가 고평가 되었음을 시사 한국 EU 일본 중국 미국 8 9 9 98 8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금융개혁과 중산층 확대 중국 가계소득 증가를 위해서는 급여도 중요하지만 자산소득 확대도 중요 년 월 인민은행은 예금금리 상한선 규제 철폐, 즉 자유화 시행 중국 가계자산 구성은 부동산, 예금 순 예금금리 자유화는 성장률/물가에 비해 낮은 예금금리로 피해를 입던 중국 가계에는 호재 중국 가계의 소득 증대를 위한 예금금리 자유화 본격화 중국 가계 소득 증가를 위해서는 자산소득 확대가 필요 중국 가계자산 가운데 현금/예금 비중은 % (%, GDP 대비) 중국 미국 한국 8 보험..3 8.. 주식/펀드 기타.8 3. 자동차. WMP. 7.7 중국 가계자산 구성 (년, %)..7.9.7 부동산 3.8 현금예금.3.3.3 가처분소득 급여소득 자산소득 사업소득 이전소득 주: 3~년 기준, 자료: Wind,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금융개혁과 중산층 확대 SDR 편입 등 위안화 국제화가 더 속도를 내면 중국 자본 수출이 본격화될 전망 8년대 일본 금융개방 및 엔화 국제화 시도 과정에서 일본 대외자산 급증 중국 대외자산은 대부분 준비자산. 직접투자/증권투자 중심으로 전환될 듯 우선적으로 미국/영국 등 선진국 부동산과 점진적으로 금융자산으로 투자 대상 확대 예상 대외 투자 확대를 통한 중산층 자산 다변화 8년대 일본 금융개방 및 엔화 국제화 이후 일본 대외자산 급증 중국 대외자산도 외환보유액 중심에서 직접투자/증권투자로 변할 듯 (조 달러) 8 (조 달러) 7 일본 대외자산: 증권투자 일본 대외자산: 기타투자 7 일본 대외자산: 직접투자 일본 대외자산 중국 대외자산:준비자산 중국 대외자산:기타투자 중국 대외자산:증권투자 중국 대외자산:직접투자 중국 대외자산 8년 新외환법/자본 자유화 3 3 8년 엔화 국제화 선언 8 8 9 9 8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3) 유가 하락 진정 국제유가 $ 이하에서 미국 원유 생산 감소, 셰일업체들의 감산 드디어 시작 중동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들과 주요 에너지 산업의 투자 감소 본격화 유가의 가파른 상승 가능성은 낮으나, 적어도 공급 과잉의 폭은 점차 완화될 듯 미국 등 비 OPEC 중심으로 에너지 공급 축소 시작 미 원유 시추광구(Rig) 급감 시차를 두고 미 원유 생산 감소 (백만배럴/일) 미 원유 생산량(L) 중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 에너지 설비투자 감소 (개) 원유 투자(capex)증가율 Q~3Q 미 가동중인 원유 시추장비(Rig) 수(8개월 선행, R) 중동 8 아시아 9 8 아프리카 유럽 라틴 8 러시아 7 북미 3 - 자료: Baker Hughes, EIA,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3 - - 자료: Wood Mackenzie,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3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3) 유가 하락 진정 관건은 중동의 원유 감산 여부. 중동도 예전 같지 않아 사우디: 재정 악화, 마이너스 성장 + 미 원유 생산 감소 영향으로 공급 전쟁 명분 약화 년 이란 증산 예상되나, 점진적일 전망. OPEC 쿼터가 과잉 증산 제약 년 말 $~(WTI) 예상 전반적인 디플레 우려 완화 요인 공급과잉 완화로 유가 폭락 재현되지는 않을 전망 공급 과잉은 지속. 그러나, 강도는 지속적으로 완화될 전망 증산을 고집하기 힘든 사우디의 체력 (백만배럴/일) 전세계 원유 수급(공급-수요) (%, YoY) 7 (US$/배럴) 사우디 GDP 성장률(L) WTI(R) 3 8 - -3 - - 7 8 9 3 (E) 주: OPEC 원유 생산량은 현재 수준(3,7만 배럴/일)으로 가정. 자료: IEA,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7 9 3 자료: CEIC, Bloombe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신흥국 동반 침체 방어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신흥국들의 자금 조달 구조는 해외에서 내부로, 은행에서 채권 또는 취약하지만 쉽게 시스템 위험이 발생하지 않아 비은행 금융기관으로 전환 3년 BIS의 권고에 따른 주요 신흥국들은 자본강화 및 레버리지 비율 축소 등 바젤 3 규정 달성을 위한 노력 지속, 3년 월부터 자본강화, 년 월부터 유동성 기준 일부 적용 아시아 외환위기에 비해 신흥국들의 해외 자본조달 비중 낮아져 (십억달러) 7 3년 이후 주요 신흥국들의 금융 건전성 확보 지속 해외 자본조달(부채) 내부 자금조달 (부채) 자본 강화 유동성 기준 레버리지 비율 이행 합의일 3.. 8. 아르헨티나 3 브라질 인도 인니 멕시코 러시아 남아공 터키 3 9 98 8 주: 규제기준서 초안 비발간, 주: 규제 기준서 초안 발간, 주3: 규제 기준서 최종안 발간 주: 규제 기준서 최종한 발간 및 이행 자료: BI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주: 주요 신흥국 개국 합계, 자료: BI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선진국 소비 97~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에도 미국과 유로존 내수 성장률은 견고, 지금도 마찬가지 대부분 선진국의 신흥국 익스포저는 금융위기 이후 축소 미국의 신흥국 익스포저는 GDP 대비 ~%, 유로존은 ~% 신흥국 부진이 선진국 내수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신흥국 위기에도 미국/유럽 내수 성장률은 견고하게 유지 영국을 제외하면 미국/유로존의 신흥국 익스포저도 높지 않아 8 (%, GDP 대비 신흥국 익스포저) 미국 미국 실질 내수 GDP EA9 실질 내수 GDP 일본 영국 한국 3 유로 3 - - 아시아 외환위기 - 9 9 8 자료: BI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선진국 소비 미국 노동력 부족에 따른 임금 상승 가능성 고령화 및 조기 은퇴자와 취업 무관심자가 늘어나면서 미국 노동인구 증가 속도 둔화 년 이후 미국 노동인구는 연 평균 7.3만 명 증가. 반면 일자리 수는 연 만 명 증가 금융위기 당시 일자리수 감소를 감안하면 년 이후 일자리보다 노동력이 부족할 가능성 성장률에 비해 임금 상승률이 높아질 전망, 미국 연준은 한 두 차례 금리 인상 단행할 것으로 예상 년 이후 미국 노동력보다 일자리수가 더 빨리 늘어나 년 이후에는 오히려 노동력 부족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 (백만명, 전년대비 증감) (백만명, 년 이후 누적) 일자리수 증감 8 노동력 증감 미국 일자리수 증감 노동력 증감 미국 - - - - 8 - 자료: IMF, CEIC,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8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선진국 소비 미국 고용지표 견고 미국 구인(일자리수)건수는 금융위기 이전보다 호조 미국 제조업 고용지표 부진, 그러나 침체는 아닌 듯 (백만건) 7 ISM 서비스업 지수: 고용 ISM 제조업 지수: 고용 (pt) 구인 구직 3 3 8 8 최근 둔화되긴 해도 임금 증가율은 상승 추세 미국 중소기업들은 임금 인상 계획 Atlanta 연준 중간 임금 증가율 3 NFIB 실제 임금 인상 NFIB 임금 인상 계획 3-8 8 주: 음영은 미국 경기 침체기, 자료: CEIC, Atlanta Fed,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선진국 소비 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로 보면 미국은 아직 장기 평균에 미달 미국 주택 수급 측면에서도 년까지는 공급이 부족할 전망 금융위기 이후인 년 이후 주택 실질 수요를 의미하는 가구 수 연간 7만~만 가구 증가. 년까지는 미국 부동산 수요 우위 전망 반면 공급을 의미하는 완공이나 착공 규모는 8~만 채 정도 미국 주택 가격은 소득 대비 그다지 비싸지 않아 년까지는 미국 주택 수급 상황은 수요 우위 (장기평균=, 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 (백만채, 백만가구). 미국 가구 수 연간 증감 (년 평균) 8 영국 독일 미국 프랑스 스페인 주택완공 주택착공.... 8. 9 9 98 9 자료: Economist Global House Price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9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선진국 소비 독일/일본 고용 양호, 프랑스/이탈리아 부진 독일은 금융위기 이후 노동력 부족 지속 일본도 구인이 구직보다 많아, 그러나 년 들어 활력 떨어져 (백만명, 전년대비 증감) (백만명, 전년대비 증감) 일자리수 증감 노동력 증감 독일 일자리수 증감 노동력 증감 - - - 일본 - 8 프랑스는 구인보다 구직이 더 많아, 임금 상승 압력 낮을 듯 이탈리아도 마찬가지 (백만명, 전년대비 증감). 일자리수 증감 노동력 증감 (백만명, 전년대비 증감) 일자리수 증감. 노동력 증감 프랑스 8 이탈리아.... -. -. -. 8 8 자료: IMF,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선진국 소비 유로존은 년부터 디플레 우려에 사로잡혀 있어 그러나 다행히 근원물가와 서비스 물가는 나름대로 견고하게 유지 년 하반기 이후 물가보다 고용과 임금 상승률이 높아 민간소비 개선 모멘텀 유효 유로존 소비 이상 없어 유로존 근원 물가와 서비스 물가는 안정적 년 말 이후 물가보다 고용/임금 상승률이 높아져 EA CPI 8 EU 총임금/급여 EA CPI 에너지/계절식품 제외 EU 고용 증가율 EA 서비스 CPI EU 소비자물가 상승률 3 - - - 8 8 금융시장 전망 7
III. 제조업 다이어트 효과: ) 선진국 소비 신흥국 경기 부진으로 유로존의 대 중국 및 아세안 무역적자는 년 들어 확대 반면 대 미국 및 유럽 내 무역수지는 개선 독일 제조업 수주도 그간 부진했던 유럽 내 수요를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성장 신흥국보다 역내 의존도 확대를 통해 성장 가능 유로존 무역흑자 근간은 신흥국에서 역내로 이전 독일 제조업 수주 측면에서도 최근 유로 수요가 더 안정적 (십억유로) (9년 저점=) 독일 제조업 수주: 유로 이외 EA 9 대 중국 무역수지 EA 9 대 미국 무역수지 EA 9 대 유로존내 무역수지 EA 9 대 아세안 무역수지 독일 제조업 수주: 유로내 8 - - - 8 8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세계 교역 둔화 중국 둔화 중국 추격 선진국 통화 약세 수출 점유율 유지 수출 상대적으로 선방 구조적 잠재성장률 하락 3대 절벽 (인구, 취업, 소비) 기업 구조조정: 공급/재고조정 가계 부채 내수 가계 부채 관리 방안: 부채 통제 7년 부동산 입주대란 년 하반기 부동산 공급 축소 구조개선 정책 가속화, 내수 모멘텀은 상고하저 금융시장 전망 8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한국의 현재 잠재 성장률은.8~3.%로 추정 금융위기 이후 잠재 성장률은 연.%p 하락, 년 잠재 경제성장률은.3~.8%로 추정 년까지 한국 경제성장률은.8~3.%에서 움직일 전망 잠재 성장률 하락 한국 잠재성장률의 하향 추세 진행 중 한국 경제성장률을 HP필터 방식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추정 전년비 경제성장률 (L) 잠재성장률 - 표준편차 + 표준편차 - - 7 8 9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7년부터 인구구조 변화가 본격화 성장률을 결정하는 요인을 생산요소 기준으로 보면 노동/자본/생산성 년대 이후 지금까지 생산성 하락이 두드러져 년 이후 노동 성장 기여도는 없거나 (-)로 반전될 듯, 노동가능 인구 비중 하락 시작 노동/자본/생산성 모두 성장 기여도 하락 (%p, 생산 요소 기여도).. 3 노동 (%p) 생산성 (%p) (백만명) 자본 (%p) GDP 성장률. 7년 정점..7 3년 정점 9..3 한국 전체 인구 (L) ~세 노동 가능 인구 (L) 노동가능 인구 비중 (R) 3. 년~7년부터 본격적으로 노동가능인구 비중 축소 시작 8..7.8.. 3 -. - 7 년 정점 ~ ~ ~9 ~3 7 8 9 3 자료: 통계청,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LG경제연구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9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수출 한국 수출의 주변 여건이 상당히 어려워 진 것은 사실 ~년까지 횡재 구간(중국 부양 + 엔고)의 정상화 과정으로 이해 중국 성장률 둔화와 현재 환율 수준을 감안하면 년 수출 개선 폭은 미미할 듯 한국 수출은 로또 의 횡재에서 깨어나는 중 한국 수출 부진은 또 다른 구조조정 과정 한국 수출 분기합 기준 (분기합, 십억달러) 원/엔 (R) 년 9월까지 데이타 중국 경기 부양책 일본 대지진(엔고) 중국 명목 성장률 (R) 한국 수출 (L) 8 8 - - 9 9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수출 년 한국 수출 부진(~3분기 -.%)은 대 중국 수출(-.9%p), 아세안(-.9%p) 등 중국 둔화와 선진국 QE 영향이 겹친 결과 신흥국 부진과 통화완화 정책을 펼친 대 유로존(-.%p)과 일본(-.%p) 수출 부진이 겹친 결과 품목별로는 광물연료(-3.%p), 화학제품(-.%p), 철강(-.9%p), 자동차(-.8%p) 부진 중국 성장 둔화 영향이 더 큼. 그러나 유로존과 일본 QE 정책에 따른 환율 영향도 크게 작용 대 신흥국 수출뿐만 아니라 대 유로/일본 수출 부진이 겹쳐 (%,%p) 품목별로는 석유/화학/철강 등 선박/자동차 수출 부진 (%p,%) 남미/중동/아프리카 인도+ ASEAN 중국 북미 EU 수출 3 기타운송장비 전자기계 일반기계장비 화학제품 전체 수출 3 자동차 통신음향기기 철강 석유 - - - - -3-3 8 8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수출 주요 수출국과 비교해 보면 한국 수출 감소 폭은 양호 베트남/중국/멕시코를 제외하면 한국보다 수출이 더 급격히 감소한 국가들이 다수, 미국 달러 억지로 찾는다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점이 위안거리 환산하면 독일(-3.%)과 일본(-8.9%) 모두 한국 보다 부진 원화가 비교적 견고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출 물량 기준으로 한국은 선방 다른 주요 수출 국가들에 비하면 선방 환율 감안할 때 물량 기준 한국 수출은 견고 3년 년 (%, 전년비, 수출물량) 년 3년 년 년 - (%, 전년비, 수출단가) - -. - - - - 베트남 태국 대만 싱가폴 멕시코 말련 한국 일본 인니 독일 중국 - -3 중국 주: 년 ~8~9월 데이타, 한국 일본 독일 주: 수출단가는 전체 수출금액 증가율에서 물량 증가율을 차감,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수출 부진했던 주력 IT 수출 반등 vs. 소비재 수출 속도 조절 전자기계 수출 반등, 그러나 예전만 못해 8년 이후 정체되었으나 최근 반등 (십억달러) 3 화장품 향수 수출은 년부터 도약 (십억달러) (십억달러) 통신음향기기 전자기계..8 8... 8 소비재 가운데 담배 수출은 꾸준히 증가.3. 8 유제품 수출도 지속적으로 증가..3.......... 8 비중은 낮지만 의료 품목 수출 증가 (십억달러).7 유제품.3 담배 8 (십억달러) (십억달러) 화장품향수 의료....3... 8 8 주: 분기 합 기준, 년 9월까지,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부동산 년 분양 급증, 이는 건설투자(GDP % 비중) 증가에 긍정적 한국 3Q 분기 성장률.% 가운데 건설투자 성장기여도.%p, 절반 이상 그러나 분양물량 증가 속도가 너무 가팔라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져 경기도/지방에서 분양 급증, 년 분양예정 서울 비중 %, 경기도 %, 지방 33% 당분간 건설투자 호조 그러나 분양급증 부담 분양물량 증가는 건설투자 증가를 의미 걱정의 목소리가 높아진 분양 물량 증가, 주로 경기도와 지방 중심 한국 건설투자 (L) 3 (천 세대) 전국 분양물량 (R) 개 광역시 지방 경기도 서울특별시 전국 분양 물량 3 - - - 8 자료: CEIC, 부동산,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8 자료: 부동산,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부동산 지방 부동산 시장은 위험 신호 포착 이미 년 이후 지방의 신규 입주물량은 신규 수요를 지방 결혼쌍수 vs. 입주물량 초과. 추가적으로 입주 확대됨에 따라 임대가격 하락 전환 (천건, 천세대) 분양물량 3년을 변곡점으로 서울/수도권의 전세가격 상승률이 지방보다 높아지기 시작 혼인신고 혼인신고 < 입주물량 초과 공급 입주물량 서울/수도권은 년 이후 나타난 공급 부족 현상이 해소되는 과정 중, 입주가 본격화되는 7년까지는 주택 가격 상승 가능성 높아 8 수도권 결혼쌍수 vs. 입주물량 (천건, 천세대) 분양물량 3 8 지방 입주 공급 압력 점차 높아질 듯, 이미 매매전세 비율 하락 반전 혼인신고 (천세대) 입주물량 혼인신고 > 입주물량 공급 부족 지방 입주물량 (L) 기타 지방 매매전세비 (R) 개 광역시 매매전세비 (R) 73 매매전세비 하락 반전 입주물량 확대 지속 7 7 7 8 8 8 8 F 자료: 통계청, 부동산, KB국민은행,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부동산 ~7년 예상 입주물량은 8만, 33만, 8만호로 년 대비 7% 증가 전망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은 주로 재건축/재개발, 즉 멸실 주택 때문에 공급 급증 가능성 낮음 전체 재건축 분양물량은 년 39,세대에서 년 78,세대로 증가 게다가 가격 부담도 상대적으로 높지 않아, 서울 가처분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8년 서울 부동산 가격은 비싸지는 않아.7배에서 정점 기록 후, % 하락 서울 지역 분양 물량은 주로 재건축 서울 소득 대비 주택 가격 비율, 싸지는 않으나 부담스럽지도 않다 (천 세대) (주택가격/가처분소득, 배) 전국 9. 서울 8년 고점 기록 후 % 하락. 8 3....9 일반 분양 재건축 분양.. 재건축 분양 서울특별시 일반 분양 재건축 분양 경기도 일반 분양 재건축 분양 대 광역시 일반 분양 지방 자료: 부동산, KB국민은행,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3 7 9 3 자료: KB국민은행, 한국은행,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부동산 월세 전환 과정에서 전세 공급량 감소 속도 빨라져 월세 계약 비중 급증, 신규 월세 계약 비중은 년 3%에서 현재 %에 근접 환산하면 전세 공급량은 -%p (만 건)감소한 것으로 추정 거주비용은 전세>매매>월세, 그러나 전세 공급 감소가 빨라 매매 수요 자극 월세 전환과 저금리로 주택 구매 수요 자극 월세 거래량 및 거래 비중: 전세 공급은 급감 매매비용 vs. 전세비용 vs. 월세비용: 금리하락의 수혜는 집주인만.. (천건) 7 월세 거래량 (M MA, R) 월세 거래 비중 (L) 8 매매비용 월세비용 전세비용 7 대출 금리 인하 매매비용 감소 3 3 전세/월세비용은 큰 변동 없음 3 3..7 3. 3.7..7..7 자료: 국토교통부,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8 자료: 부동산, 한국은행,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3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가계 소비 년부터 가계부채 관리 방안 시행으로 가계 대출 증가율은 둔화 불가피 그러나 신규 분양은 규제 대상 제외, 부동산 경기를 유지하겠다는 정부 의지 가계 대출/신용 증가율은 7~8%대에서 ~%대로 완만한 둔화 예상 가계 신용과 소비 간 벌어진 괴리를 감안하면 민간 소비가 개선될 여지는 남아 있어 가계 대출 둔화 불구, 소비가 개선될 여력 존재 대출 구조 전환 과정에서 가계대출 증가율은 둔화될 수밖에 없어 가계신용 둔화되더라도 신용과 소비 간의 괴리가 줄어들 여지 충분 가계 신용 명목 소매판매 분할상환 정부 목표 고정금리 3 3년 년 년 년 - 7년 자료: 가계부채 종합 관리방안(.7.),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8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투자 년 설비투자는 지속적인 기업대출 확대로 주변 여건에 비해 나름대로 선방 대외 여건에 대한 부담 및 기업 구조조정 방안 영향으로 기업들의 투자 전망은 정체 년 설비투자 모멘텀은 년 대비 정체 또는 약해질 것으로 예상 구조조정으로 투자는 약해질 듯 꾸준한 기업대출 증가 덕분에 한국 설비투자는 양호 설비투자 증가에 비해 기업심리는 크게 개선되지 않아 기업대출 (pt) 3 설비투자 증가율 (L) 설비투자 전경련BSI: 제조업 투자 전망 (R) 한국은행BSI: 제조업 투자 전망 (R) 3 9 8 - - 7-8 - 8 9 3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투자 년 이후 기업 대출은 주로 중소기업 중심으로 진행, 년 3분기말 기업 대출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에 유리한 환경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은 77%, 이에 중소기업 부도 건수는 계속 감소 그러나 최근 은행들의 대출태도지수 악화, 이와 함께 중소기업들의 신용위험지수 상승 그간 중소기업 부도가 감소했던 것은 중소기업 대출 확대 때문 (십억원, 전년대비 증감) 중소기업 대출 증감 (L) 은행들의 대출태도지수 악화, 이에 중소기업 신용위험 높아질 듯 (pt) 8 (개) 대출태도지수 신용위험지수_대기업 중소기업 부도 (R) 신용위험지수_중소기업 8 3 - - 8 - 자료: 한국은행,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8 자료: 한국은행,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고용 제조업 고용 지속성 저하 및 서비스업 고용 유발 효과 저하 년 들어 서비스업 고용 감소, 년부터 전체 고용의 ~8% 이상을 차지하던 도소매/숙박음식점/보건,사회복지/교육 등 핵심 서비스업 고용 증가가 빠르게 둔화 문제는 실제 산업 생산 증가율에 비해 제조업 고용은 년부터 견고 반면 년 서비스 생산 증가에 비해 고용 증가 속도 떨어져, 고용 유발 효과 저하 년 들어 서비스업 고용 증가 속도가 빠르게 둔화 업황이 좋지 않은 제조업 고용 선전,반면 서비스업 고용 약해져 (천명, 전년대비 취업자 수 증감) 8 주요 대 서비스업 제조업 생산 제조업 고용 제조업/건설 서비스 생산 서비스 고용 취업자 수 증감 - - 8-3 3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재정 정부는 년 재정지출은 387조원, 재정수입은 39조로 편성, 통합재정수지.8조원으로 년 균형 예산 편성, 재정지출은 기대 하회 GDP대비.3%, 관리재정수지(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 기금 수지를 제외) -.3% 전면적인 경기 부양 기대에는 못 미쳐, 년 추경을 포함한 통합재정수지는 GDP대비 -.%로 9년 이후 첫 적자 기록할 듯 년 재정지출 증가율은 년 8.% 대비.%로 둔화, 정부 성장 기여도는 낮아질 전망 년 예산을 포함한 정부의 중장기 재정지출 계획 재정지출 재정수입 (YoY,%) 정부는 재정수지가 흑자 전환할 것을 기대 (GDP대비%) 정부 예산 통합재정수지 관리재정수지 정부 예산 3 - - -3 - - - 자료: 기획재정부,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기획재정부,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물가 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 근원 +.% (담배값 +.%p, 유가 하락 -%p) 년에는.~.%p 물가 상승 요인 발생, 유가 반등 감안하면.~.7%p 상승 전망 최근 물가 상승 특징은 상품물가 하락 반면 집세와 공공서비스 물가 상승 그래도 한국 소비자물가.~.%는 지난 3년간 가장 높은 수준 유가 하락 요인 사라져 물가 반등 년은 교통비 가격 하락 요인이 사라지면서 물가는 상승 년 이후 공공 물가와 집세의 동반 상승 (%p, 기여도) 3 집세 공공서비스 개인서비스.3 8. - - -. -.8 -.9 식당호텔 레저문화 교통 가정용품 의류신발 식품음료 년 교육 통신 건강 주택수도전기가스 담배음료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3년 년 년 - 년 예상 8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물가 물가 상승이 중장기적으로 소비에 활력을 주지는 못할 전망 현재 한국 물가는 주로 주거(집세/가정용품)와 식품/건강/교육 품목을 중심으로 꾸준히 상승 소비자들이 임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비여력은 위축, 한국 가계 소비성향 하락의 이유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 중후반대를 넘기지 않을 듯 의식주 중심의 물가 상승은 장기적인 소비 여력에는 부담 주거와 식품/건강 관련된 물가 상승은 가계소비에 부담 한국 가계 소비성향 하락의 이유 (%p, 기여도).3 3년 8 소비성향(지출/소득) 년. 년 8 8. 8. 78. 7. 7. 식품음료 가정용품 건강 교육 식당호텔 7 집세 3 7 9 3 금융시장 전망 IV. 한국 경제도 감량 시작 내수 중심으로 상고하저 년 3분기 한국 성장률은 전분기.%로 회복, 그러나 연속성은 높지 않을 듯 년 상반기까지 건설투자와 소비 중심으로 성장률 개선, 수출은 미미한 개선 년 하반기에는 건설투자 둔화 및 추경 효과 둔화로 성장률 둔화 예상 순환적으로 년 연말/년 초까지 성장률 개선, 이후 재차 둔화 가능성 년 분기 이후 전망치 GDP 전기비 성장률(L) GDP 전년동기비 성장률(R).. 전망치. 3.. 3..... Q Q 3Q Q F Q Q 3Q F Q Q Q 3Q Q F 금융시장 전망 7
V. 다음 환율전쟁의 진원지는 아시아 년 미국 금리 정상화 시도, 반면 유럽/일본 통화 완화 정책은 크게 변하지 않을 전망 세계 성장률보다 미국 성장 속도가 빠를 때 미국 달러 강세 그러나 년 미국 성장률도 3% 이상으로 높아질 가능성은 낮음. 달러 강세는 완만할 듯 달러 수요, 구조적 증가 단기 속도 조절 글로벌 유동성 축소 중, 중장기적인 달러화 수요 증가 추세 미국 달러 강세 추세, 그러나 속도는 다소 주춤해질 듯 전세계 외환보유액 (L) (조$) 7 미 달러화 비중 (R) (%p) (%, 전년대비) 미국-세계 성장률 (L) 미국 달러 (R) 7 7 8 8 - - - 8 8 - - 8 자료: Thomson Reuter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9 주: 년 미국과 세계 성장률은 IMF 전망, 자료: IMF,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V. 다음 환율전쟁의 진원지는 아시아 유로존 소매판매 (물량)는 3~년 이후 꾸준히 회복, 자동차 판매도 반등 년 분기 이후 유로존 심리지수 둔화, 그러나 회복 추세가 반전되었다고 보기는 일러 유로존 성장이 완만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유로화 약세 속도 빠르지 않을 듯 유로존 경기 개선으로 유로화 약세 속도 진정 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유로존 소비는 회복 중 (=) 최근 유럽 심리 둔화, 그러나 추세 반전은 아닌 듯 (천대), EU 소매판매 (물량,L) EA9 실질 성장률 (L) Sentix Economic Indicator (R) EA9 신규 승용차 등록 (R) (pt), 3 3 9-8 - 99 98 7 - -3-97 - 9-8 - 8 금융시장 전망 8
V. 다음 환율전쟁의 진원지는 아시아 일본 GDP 디플레이터 및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상승 중, 즉 디플레 탈출 중 년 말 아베노믹스 시작 이후 아베 내각 지지율은 꾸준히 하락 중소기업과 국민들에게 인기가 없는 엔저 정책을 일본 정부가 쉽게 단행하지는 않을 듯 일본, 당장 추가 QE 쉽지 않지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하면 일본 물가는 상승 중 엔저 정책 이후 아베 지지율은 하락일로 3 7 일본 GDP 디플레이터 (명목-실질 성장률 차이) 일본 식품/에너지 제외 소비자물가 상승률 아베내각 지지율 - - -3 3 9 3 주: 소비세 인상 효과를 제외한 물가 상승률 (년 월~년 3월) 자료: Nikkei,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V. 다음 환율전쟁의 진원지는 아시아 그러나 일본 양적완화는 영원히 해야할 듯 현재 재정적자와 정부부채를 개선시키기 위한 최소 명목 성장률은 % 일본 잠재 성장률이 % 내외로 떨어진 점을 감안하면 실현 어려운 목표 일본중앙은행이 인플레 %를 달성하더라도 일본 정부부채는 갈수록 늘어날 수 밖에 없어 결국 일본중앙은행은 어느 시점에서 추가 자산매입을 늘리거나 영원한 QE를 실시할 듯 일본 정부부채와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최소 명목 성장률은 % 재정적자 규모와 명목 성장 규모가 같은 경우 정부 순부채는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재정적자 대비 명목성장률이 낮아지는 만큼 정부부채 증가 장기 평균 기준 현재 일본 재정적자 %, 정부 순부채 3%. 정부부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 명목 성장률 ~% 필요 순정부부채/GDP % % 재정적자/GDP % % 8% % Break-even 명목 성장률 (실질 성장률 + 물가 상승률) % % 3.3%.9%.%.%.% % %.%.3% 3.8% 3.3% 3.% 8% 8%.7%.7%.%.%.% % 8.3% 7.%.3%.%.% % 자료: Lombard Street Research(년 월),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9
V. 다음 환율전쟁의 진원지는 아시아 이미 일본중앙은행은 GDP 대비 7% 이상 자산을 매입 반면 아베노믹스 이후 공적연금의 채권 비중 축소 등으로 일본 국채시장에서 거래량 급감 일본 국채시장은 향후 인플레 상승 위험에 가장 취약 반면 인플레 상승에 따른 위험에는 더욱 취약해져 이미 일본중앙은행은 상당 규모의 자산 매입을 실시 중 아베노믹스 이후 일본 국채시장에서 거래량 급감 (%, GDP 대비) 미국 연준자산 8 영란은행 자산 (조엔, 월 거래대금) 은행/보험사 국채 거래 금액 일본은행 자산 7 년 월 평균 7조엔 ECB 자산 8 년 월 평균 8조엔 3 8 9 3 8 자료: 일본증권업협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V. 다음 환율전쟁의 진원지는 아시아 중국 정부가 급격한 위안화 절하와 자본 유출을 허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그러나 개혁과 고용 안정 및 환율 자율화 차원에서 위안화 절하는 충분히 용인할 듯 년 중국 생산자 물가는 % 하락, 그만큼 기업 매출 압박이 커짐을 의미 중국 정부는 ~% 정도의 위안화 절하를 통해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예상 중국 정부, 생산자물가 하락 만큼 위안화 절하를 통해 고용 부담 완화 중국 실업률도 점차 상승 중국 생산자물가 하락 폭을 만회해주는 정도의 위안화 절하 예상. 중국 3개 도시 실업률 (%, 전년비, 축반전) - 중국 생산자물가 상승률 (L) 위안/$ (R). -.. -.. -.9 -.9 3. 3.9 3..3..9..3..9 8 금융시장 전망 3
V. 다음 환율전쟁의 진원지는 아시아 원/달러 환율 년말,8원/$, 년말,원/$ 현재 원화는 실질실효환율 기준으로 크게 저평가되지도 고평가도 아닌 중립 영역 수출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외환정책은 원화 약세에 우선, 월 외화수급 불균형 개선 조치 발표, 한국 정부의 환율정책은 약세 우위 해외투자 활성화(해외펀드 세제지원, 헤지 의무 완화, 공공부문 해외투자 확대 등) 및 자본거래 자유화 등 외환제도 개혁 방안 발표 현재 한국 원화는 중립적인 영역 해외 투자 확대로 인한 달러 유입보다 유출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실질실효환율, 년 평균 대비 표준편차) 한국 (십억$,MA) 직접+증권투자 유출 외국인 직접+증권투자 유입 고평가 - 저평가 - - - -3 - - 9 9-8 주: OECD가 제공하는 CPI 기준 실질실효환율 기준, 자료: OECD,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8 자료: Thomson Reuters,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V. 다음 환율전쟁의 진원지는 아시아 년에는 미국 통화정책 변화 여부보다 ) 한국 수출의 약한 회복세(중국/신흥국 경기 일본 엔화와 중국 위안화 약세에 따른 원화 절하 압력 둔화)와 ) 수출 경합관계에 있는 엔화와 위안화의 약세 강도가 핵심 변수 그간 미온적이었던 일본 수출업체들이 년 들어 단가 인하 경쟁 심화, 원화 약세 요인 한국의 대중국 무역흑자 축소와 함께 중국 위안화 대비 원화 약세 요인 발생 중 일본 수출업체들의 가격 인하 본격화, 엔화 대비 원화 약세 요인 한국의 대 중국 무역흑자 축소, 위안 대비 원화 약세 요인 (년=) 일본 엔화 기준 수출가격 (계약) (십억달러, 전년대비 증감액) 한국의 대 중국 무역수지 (L) (원/엔, 축반전) 8 원/엔 (%, 전년비, 축반전) - 원/위안 (R) 9 3 - - 3 9 9-3 8 8 금융시장 전망 3
V. 다음 환율전쟁의 진원지는 아시아 경상수지 흑자가 장기간 누적되면서 년 이후 한국은 순채권국으로 전환 단기 환율 변동성의 주 요인인 단기 외채는 금융위기 이후 감소 추세 한국 대외 건전성이 신흥국과 차별화되고 있어 환율 급등 가능성은 제한적 한국의 대외건전성은 양호 한국, 경상수지 흑자가 누적되면서 순 채권국으로 전환 한국의 단기 외채는 8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십억$), (십억달러) 순국제투자 3 단기 외채 (L) 단기외채/외환보유액 (R) 대외투자 외국인투자, 3 8-9 98 8 9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표] 국내 총생산(YoY,%) F F 7F 3.3..8. (QoQ,%) F Q Q F 3Q Q Q Q F 7F 3Q Q Q Q 3Q Q Q Q 3Q Q 3.9 3. 3.3.7... 3..9 3.3.....7.8...8.3.8.3..7..7....8.8.7. 민간소비.7.9.9...7....7.....8.8.9.9. 정부지출.8 3.3 3.3.9 3.. 3. 3. 3. 3.3 3. 3. 3. 3. 3. 3. 3. 3..8.8 고정자본형성 건설투자 3.3 3.9.8 3..8 3.3 3.3.7....7.9. 3.8. 3. 3. 3.8 3.8. 3..9 3....3 -....... 3. 3. 3..8 3. 3. 설비투자.9.9.7 3.7 7. 7.7...8..8..8.. 3. 3.8 3.3. 3. 지적재산.3.3.7.8 7...9..7.8.3..........8..7.. 3.... -.8.....8........8. 3..9.3..9. 3.......7.9.. 89 8 7 7 39 3 7 7 8 7 7 77 77 7 7 수출 수입 대외 거래(억달러) 경상수지 무역수지 수출(통관기준) (YoY,%) 수입(통관기준) (YoY,%) 소비자물가 정책금리(기말) 국고채 수익률(3년,평균) 회사채 수익률(AA-,평균) 7 98 9 9 7 89 83 8 7 7 9 73 37 38 89 37 7 8 77 33 3 8 3 38 3 9 3 33 378 3 -.... 7 9 3 3.9. -..3.. 3. 3.3 3..9 38. - -. -.....8... 9 8 8 38 3 8 8 39 7 9.8 -. -3. -. -7. -8. -9. -. -..... 3.. 3..3.7.........7.9............7.....7..........7.7..79.8.9.87.8...97.8.7......7.9..7.9.3..3 3.9 3..8.8..3.7..9.9....3.37. 원/달러 환율(기말),99,8,,,,,,99,,,8,8,9,,,,3,,, 원/달러 환율(평균),3,3,,,88,7,,,,97,9,7,8,9,,,,3,, 엔/달러(평균) 7 3 3 3 9 7 9 3 3 33 3 달러/유로(평균).33....37.37.33..3....8....3... 위안/달러(평균)..9.8.8.9......3..8..3.8.73.79.8.9 두바이 유가(평균) 97 7 7 8 8 WTI 유가(평균) 93 99 3 98 73 8 8 7 8 8 미국 지표 GDP(QoQ 연율, %) 소비자물가 정책금리 (기말,%).... -.... -. 3.9....7..........7...8. -.........7.7.7.7...7............7.7.... 유로 지표 GDP(YoY,%) 소비자물가.8...3...8.9...7.8.7......3....8..7... -.3.....8.9..9....................... GDP(YoY,%) 7..9.. 7. 7. 7.3 7.3 7. 7..9.8......3.. 소비자물가...9..3......7...9.9..7.....3.3.3.....3.8..3.3.3.3.3.3.3.3.3 정책금리 (기말,%) 중국 지표 년 대출금리(기말,%) 주: 년 월 일 현재, 자료: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3
[환율 전망표] 원/달러 원/엔 원/유로 원/위안 엔/달러 달러/유로 위안/달러 (원, 기말) (원, 평균) (원, 기말) (원, 기말) (원, 기말) (엔, 기말) (달러, 기말) (위안, 기말) 년,7,7,3,3 7 87.3.3 3년,,9,, 7.37. 년,99,3 98,33 77.. 년,8,3 9,8 83.9. 년,, 938,7 8 3.3.7 Q.,, 9,9 79.7. Q.,,97 93, 8.. 3Q.,8,9 99,3 8..3 Q.,8,7 9,8 83.9. Q.,9,8 9,73 83.7. Q.,,9 9, 8.. 3Q.,, 9,8 8 8.. Q.,, 938,7 8 3.3.7 자료: 한국은행, Bloomberg,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 금융시장 전망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