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9일 투자전략 김정훈 3276-6230 시자전황 박소연 3276-6176 글로벌전략 박중제 3276-6560 이머징마켓 윤항진 3276-6280 경제분석 전민규 3276-6229 계량분석 노근환 3276-6226 파생상품 안정혁 3276-6272 채권분석 이정범 3276-6191 ㆍ투자전략 원론에는 강하지만 각론에는 약한 유럽 ㆍ경제분석 미국 주택지표 호조에 금리 반등, 달러화 강세 지속 미국 지표 전망: 경기 기대감 커질 것으로 기대 ㆍ계량분석 삼성전자 제외하면 순이익 추정치 하향세 지속 ㆍ이머징마켓 동향 신규대출 축소 우려, 중화권 사흘째 약세 ㆍ전일 시장 특징주 및 테마 ㆍ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KG모빌리언스 외 5개 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SK텔레콤 외 5개 종목 ㆍ산업/기업분석 통신서비스, 베이직하우스, 대덕전자 ㆍ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ㆍ선물 옵션 시장 동향 ㆍ증시 캘린더
주요 증시 지표 및 주체별 거래 동향 주요 증시 지표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05/18(금) 05/21(월) 05/22(화) 05/23(수) 05/24(목) 05/25(금) 종합주가지수 1,782.46 1,799.13 1,828.69 1,808.62 1,814.47 1,824.17 등락폭 -62.78 16.67 29.56-20.07 5.85 9.70 등락종목 상승(상한) 122(14) 382(7) 656(8) 256(9) 411(4) 530(4) 하락(하한) 752(4) 461(9) 186(8) 554(3) 376(0) 290(3) ADR 63.44 65.68 71.40 72.51 74.85 79.44 이격도 10 일 93.73 95.40 97.68 97.35 98.35 99.38 20 일 91.89 93.17 95.06 94.40 95.07 95.93 투자심리 20 30 30 30 40 50 거래량 (백만 주) 540 409 419 441 402 381 거래대금 (십억 원) 5,655 4,214 4,800 4,150 3,482 3,486 코스닥지수 448.68 448.89 461.45 455.90 455.72 462.40 등락폭 -19.45 0.21 12.56-5.55-0.18 6.68 등락종목 상승(상한) 81(10) 427(16) 842(13) 294(15) 504(14) 631(20) 하락(하한) 899(21) 517(3) 128(3) 647(0) 413(4) 298(1) ADR 64.44 66.60 74.87 76.15 78.89 85.60 이격도 10 일 93.24 94.03 97.34 96.90 97.66 99.76 20 일 92.76 93.28 96.22 95.38 95.62 97.17 투자심리 30 40 40 40 30 40 거래량 (백만 주) 452 382 428 432 448 446 거래대금 (십억 원) 1,485 1,266 1,528 1,358 1,350 1,527 주체별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증권)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종기금) 기 타 매수 1,793.7 690.6 884.7 120.5 164.7 337.7 57.3 27.4 177.0 145.2 매도 1,840.7 828.3 667.8 117.0 109.4 220.4 51.1 23.1 146.7 177.3 순매수 -47.1-137.7 216.9 3.5 55.3 117.3 6.2 4.3 30.3-32.1 05 월 누계 2,629.8-3,983.4 1,360.3-68.4 171.7 911.8 25.0 35.5 284.8-6.8 12 년 누계 -2,279.2 6,876.0-1,672.5 455.1 1,254.1-2,778.7 49.1 397.5-1,049.6-2,924.4 매수 1,434.8 52.7 47.1 6.5 4.7 19.3 2.8 1.8 12.0 10.2 매도 1,426.0 49.3 57.0 3.8 9.1 22.0 4.2 2.3 15.5 12.4 순매수 8.8 3.4-10.0 2.7-4.4-2.8-1.5-0.5-3.5-2.2 05 월 누계 -131.3-67.7 159.2 25.7 42.8 66.8-0.8-11.2 35.8 39.8 12 년 누계 1,069.8-37.1-627.3-72.0-11.5-396.4-23.7-50.9-72.8-405.3
투자전략 유주형(jhyoo@truefriend.com) 02-3276-6273 원론에는 강하지만 각론에는 약한 유럽 5월 월간 밴드 1,900-2,050pt 2012 연간 밴드 1,650-2,250pt 12MF PER 8.4 배 12MF PBR 1.01 배 Yield Gap 8.6%P 원론에는 강하지만 각론에 약한 유럽, 그럼에도 긴축 과 성장 의 조율은 피할 수 없는 과정 다음주 유로존 이벤트- 아일랜드 국민투표 결과에 주목하자 그럼에도 저점은 높여갈 전망, 연기금 수급을 살피자 원론에는 강하지만 각론에 약한 유럽 5/23일 EU 정상회담은 예상대로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체 별 성과 없이 마무 리되었다.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와 성장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의견에는 합의했으나 유로본드 도입, ECB 무제한 국채매입, EFSF 은행권 지원 등의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는 각국의 견해차가 분명했다. 정책적 합의에는 진전이 없었지만 실질적인 시장지표는 여전히 희망을 붙들고 있는 모습이다. 신용경색도를 나타내는 유리보 3개월 OIS 스프레드는 지난 8월과 대조적 으로 현재 40bp 미만의 영역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로존 방화벽에 대한 믿음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는데 1) 7월부터 EFSF와 ESM의 규모가 기존 4,400억유로에서 7,000억유로로 확대되고, 2) IMF의 실질 가용 대출금액이 1조 달 러에 달하며, 3) 시장에서는 제3차 LTRO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그림 1] 유리보 3개월 OIS 스프레드 40bp 미만의 안정적 수준 유지 (%p) 유리보 3개월 OIS 스프레드 1.2 1.0 0.8 0.6 0.4 0.2 0.0 Jan-11 May-11 Sep-11 Jan-12 May-12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다만, 문제 해결에 진척이 없는 유로존의 행보는 스페인 은행권 부실을 둘러싼 위기 감을 진정시키지 못한 체 시장 변동성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 스페인 정부가 자국 규 모 3위 은행- 방키아 를 구제하기 위해 45억유로를 투입하고, 출자전환을 통해 지분 45%를 인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190억 유로를 추가 투입키로 결정한 것이다. 1
투자전략 스페인 정부는 국채를 직접 투입한 뒤 방키아 주식을 받게 되고, 방키아는 국채를 담 보로 ECB에 유로화를 대출받게 된다. 스페인 정부는 국채를 직접 투입함으로써 자금 조달 비용을 회피하겠지만, ECB가 개입의 강제성을 거부할 우려도 남아있기에 스페 인 부실 자산 건전화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그간 스페인 은행 구제금융을 지원 해온 FROB(은행구조조정기금)의 잔액은 53억유로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써 스페인 정부의 방키아 지원금액은 5월 235억 유로로 불어났으며, 정부의 방키아 지분도 45%에서 90%로 확대될 예정이다. [그림 2] 5월 정부 지원금액 235억 유로, 지분 45% 90% [그림 3] 스페인 5년물 CDS 사상 최고치 (bp) 스페인 CDS 5Yr 600 500 400 300 200 100 0 04 05 06 07 08 09 10 11 12 자료: Google, 한국투자증권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그럼에도 긴축 과 성장 의 조율은 피할 수 없는 과정 그럼에도 프랑스 올랑드 정부의 출범과 EU 정상회담을 통해 긴축 과 성장 간의 조 율이 피할 수 없는 절차로 인식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지금까지의 긴축일변도에 서 성장과 조화를 통해 부채위기를 해결하려는 기조전환이 마련되고 있는 셈이다. 물 론, 조율 속에서 정책 기조 방향성을 둘러싼 혼선과 금융시장 불안이 재연될 가능성 을 배제할 수 없다. 희망적이긴 하지만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주식시장 반등을 이끌어낼 힘은 부족해 보인다. 유력한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EIB(유럽투자은행) 중심의 투자견인형 성장정책만 해도 그렇다. 현재 논의 중인 100억유로 규모의 EIB 자본확충은 2009년 이후 축소 되던 대출 여력이 확대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EU의 공동보증을 전제한다는 점 에서 독일의 희생을 강요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유럽 내 정치기류 변화를 감안할 때 독일에 대한 압박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이나 성장과 긴축의 접점을 찾는 과정이 결코 수월하지 않을 것이다. 이와 함께 EIB 투자처 발굴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 강화 등의 실리적인 숙제도 남아있다. 현재 EIB의 주 투자분야는 에너지와 인프라투자로 2011년 전체 대출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스페인, 이탈리아가 가장 많은 대출을 받아간 것으로 나타 났다. 재정수입 확대가 어려운 국가인 만큼 EIB의 대출은 실물경기 둔화 압력을 낮추 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EIB의 자본확충은 이들 산업/국가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2
투자전략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4] EIB 위기 전 수준으로 대출 축소 예정 90 (EUR bn) 위기 이전 대출수준 초과대출 80 70 60 50 10 31 24 13 2 40 30 20 48 48 48 48 48 48 48 48 10 0 07 08 09 10 11 12 13 14 자료: EIB, 한국투자증권 [그림 5] EIB 산업별 대출 (2011년 기준) [그림 6] EIB 국가별 대출 (2011년 기준) 교육/의료, 8% 서비스업, 4% 통신, 3% EU 제외, 10% 스페인, 15% 신용공여, 25% 상하수도, 5% 기타 EU, 24% 이탈리아, 12% 공업/인프라, 13% 독일, 12% 폴란드, 6% 에너지, 13% 교통, 29% 포르투갈, 5% 영국, 7% 프랑스, 9% 자료: EIB, 한국투자증권 자료: EIB, 한국투자증권 다음주 유로존 이벤트- 아일랜드 국민투표 결과에 주목하자 금주 5/31일에는 아일랜드에서 유럽연합 신 재정협약 비준 여부를 결정하는 국민투 표가 열린다. 의회 표결을 거치는 다른 유로존 국가들과 달리 아일랜드는 EU협정(주 권이양 관련 사안)을 국민투표에 부치는 것이 관례다. 그간 모범적인 긴축정책으로 GDP 대비 적자비율을 줄여나가던 아일랜드가 이번 투 표를 통해 어떠한 의견(긴축 선호 or 긴축 비선호)을 내비칠 것인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1) 유럽 각국에서 긴축안을 지지했던 정당들이 선거에서 줄줄이 패배한 가운데 아일랜드까지 신 재정협약에 반대한다면 독일 주도의 긴축해법은 타격 이 불가피해 보인다. 또한, 이번 투표가 부결된다면 2) 아일랜드는 ESM으로부터 자 금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며, 오는 6~8월 구제금융 시장에서 채권발행을 재개할 계 획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주식시장에 적지 않은 충격을 가져다줄 것이다. 3
투자전략 (간발의 차이긴 하나) 다행히 현재로선 찬성 이 우세한 편이다. 아일랜드의 3대 일간 신문이 각기 실시한 여론조사 중 (조사기간이 가장 최근인) MRBI의 결과에 따르면 찬성(Yes)이 39%, 반대(No)가 30%, 부동층(Don t Know)이 22%로 집계되었다. 중산층 도시 유권자의 찬성 비율이 높지만 서부와 남서부 농경지 유권자들의 반대 비 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동층을 감안하면 섣부른 예단은 금물이다. 지난 2008년 리즈본 조약의 경우 비준 이전에 실시된 5개 여론조사에서 부동층 비율이 평 균적으로 31%를 기록했고 부동층을 제외한 찬성-반대 비율은 평균 56-42% 수준 을 유지했다. 하지만 선거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리즈본 조약은 반대 47%, 찬성 53%로 부결되었다. 아일랜드의 국민투표 결과는 긴축 과 성장 의 조율 과정, 더 나아가 프랑스 총선 (6/10, 6/17)과 그리스 총선(6/17)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불확실한 정치적 이벤트를 앞두고 증시 변동성 구간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표 1> 아일랜드 3대 일간 신문 실시 여론조사 결과 조사결과 일간지 조사기간 YES NO 모르겠다 모르겠다 제외 MRBI 5/23~5/25 39% (up) 30%(up) 22% (down) 57-43% Red C Poll 5/21~5/23 49% (down) 35% (up) 16% (no chg) 58-42% Sunday Times B&A 5/18~5/23 45% (up) 30% (up) 24% (down) 60-40% 자료: 각 일간지, 한국투자증권 그럼에도 저점은 높여갈 전망, 연기금 수급을 살피자 5/25일 종가(1,824.17pt)기준 KOSPI 밸류에이션은 12MF PER 기준 8.4x, 12MF PBR 기준 1.01배에 도달해 있다. 유로존 은행의 시스템 리스크를 반영하는 유로 STOXX은행지수의 PBR도 0.40x 수준까지 하락해있다. 이는 2009년 3월의 0.39x 배에 근접한 수준이다. [그림 7] 유로 STOXX 은행지수 PBR, 2008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하락 2.5 (x) Euro STOXX Banking Index Trailing PBR 2.0 1.5 1.0 0.5 0.0 98 99 00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자료: EIB, 한국투자증권 KOSPI가 12MF PER 기준 8~9배 수준까지 하락해있음에도 강한 v자 반등을 기대 하기엔 유로존의 상황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지지부진한 유로존의 문제 해결 과정에 4
투자전략 서 알 수 있듯 시장은 본격적인 반등을 하기 전에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이에 현 시점에서는 증시 구원 투수 로 불리는 연기금의 수급을 함께 살피는 것도 현명한 방 어전략이다. 2006년 이후 연기금의 순매수가 12MF PER 8~9배 이하 지점에서 집중 이뤄졌다는 경험적인 사실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그림 8] 연기금 순매수 12MF PER 8~9배 이하 수준에서 집중 됨 (x) 연기금 순매수/누적매매 12~13 0.41 11~12 0.47 10~11 0.55 9~10 0.64 8~9 0.84 7~8 0.84 6~7 0.80 0.00 0.10 0.20 0.30 0.40 0.50 0.60 0.70 0.80 0.90 자료: Quantiwise, 한국투자증권 <표 2> 국민연금의 자산배분안 변화 (단위: %) 구분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 대체투자 목표비중 2009년 15.2 3.6 72.1 4.1 5.0 2010년 16.6 5.1 67.8 4.1 6.4 2011년 18 6.6 63.5 4.1 7.8 2012년 19.3 8.1 59.3 4.1 9.2 투자허용범위 ±5.0 ±1.5 ±8.0 ±1.5 ±2.0 자료 :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한국투자증권 <표 3> 연기금 순매수 상위종목 5 월 1 달 (5/1~5/28) 최근 1 주 (5/21~5/28) 순위 종목명 누적순매수 (십억 원) 순위 종목명 누적순매수 (십억 원) 1 삼성전자 171.8 1 삼성전자 25.4 2 LG화학 71.4 2 현대중공업 24.5 3 제일모직 54.4 3 두산인프라코어 20.1 4 POSCO 38.6 4 NHN 14.6 5 한국전력 32.3 5 삼성전기 14.0 6 LG 31.1 6 우리금융 11.1 7 NHN 26.2 7 현대위아 10.6 8 LG전자 25.6 8 LG화학 10.3 9 SK 22.9 9 대림산업 9.5 10 KB금융 21.7 10 KB금융 9.4 11 KT 20.4 11 두산 9.4 12 동부화재 18.3 12 현대글로비스 9.2 13 금호석유 17.2 13 SK이노베이션 8.0 14 대림산업 16.9 14 현대백화점 7.8 15 GS 16.4 15 한국타이어 7.4 자료: KOSCOM, 한국투자증권 5
경제분석 이채원(chaewon.lee@truefriend.com) 02-3276-5150 미국 주택지표 호조에 금리 반등, 달러화 강세 지속 원자재: 중국 및 브라질 경기부양 기대감에 하락폭 제한된 구리와 아연가격 국제금리: 최근 동일한 흐름 깨며 상이한 모습 보인 미국과 독일 국채 금리 환율: 2010년 7월 이후 최저치 기록한 달러/유로 환율, 원/달러 환율 1,200원선 근접 이번 주 국제금융시장을 움직인 가장 큰 요인은 EU 특별정상회의였다. 이번 회의에 서 유로존 신재정협약 관련 재합의 이슈가 진전을 보일 것이란 시장의 기대가 있었 지만 별다른 성과없이 막을 내렸다. 그 결과 달러화 강세, 원자재 약세 흐름이 이번 주에도 이어졌다. 그러나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여왔던 미국과 독일 국채 금리는 두 국가의 경제지표가 엇갈린 모습을 보이자 상이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의 경우, 주택 부문 호조에 신용스프레드는 하락했고, 증시와 국채 10년물 금리 모두 상승했다. 독 일의 경우, 유로존 PMI 하락 및 독일 IFO 지수 부진에 채권강세가 이어지며 국채 금리가 하락했다. 원자재: 중국 및 브라질 경기부양 기대감에 하락폭 제한된 구리 및 아연 가격 EU정상회담 이후 그리스 디폴트 위기감이 잔존해 달러화 강세흐름이 유지됐고 그 결과 주요 원자재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지난 주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던 곡물가 격도 미국 농무부가 곡물 작황이 크게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히자 반락 했다. [그림 1] 전주 대비 주요 원자재 가격 변화 (%) 0-1 -2-3 -4-5 -6-7 -8-0.4-0.5-1.2-1.5-2.1-2.1-2.5-2.8-3.5-4.6-9 -10-9.0 아연 구리 WTI 은 금 대두 백금 팔라듐 천연가스 밀 옥수수 자료: Bloomberg 하지만 중국과 브라질로부터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구리와 아연 가격은 1% 미만 하 락하는 데 그쳤다. 구리 가격의 경우,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에 하락폭이 제한됐다. 지난 20일 원자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가 향후 경기정책의 초점을 성장에 두겠다는 발언을 해, 사회간접자본 및 주요 산업품 생산에 사용되는 구리의 수요가 증가할 것 이란 기대감이 커졌다. 6
경제분석 지난 주 올해 들어 두 번째 행해진 지급준비율 인하 역시 중국 경기 회복 가능성을 높였다. 아연 가격의 경우, 중국 경기부양 전망과 더불어 브라질 사회간접투자시설 확충 소식에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브라질 정부가 추진하는 30억 달러 규모의 SOC 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브라질의 내년 아연 소비가 6%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 상된다고 브라질 비철금속 협회가 전망해 아연 가격 하방 압력을 낮췄다. 국제금리: 최근 동일한 흐름 깨며 상이한 모습 보인 미국과 독일 국채 금리 EU정상회담 실망감에 유로존 재정우려감이 더욱 심화되자 그 동안 같은 방향성을 보였던 미국과 독일의 국채 금리가 이번 주에는 이례적으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미 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전주말 대비 5bp 상승한 반면, 독일 국채 10년물 금리는 4bp 하락했다. [그림 2] 미국 및 독일 국채 금리 (10YR) [그림 3] 미국 신용스프레드 (Aaa) 2.4 (%) (%p) 2.5 2.2 2.0 1.8 1.6 2.3 2.1 1.9 1.4 미국 독일 1.7 1.2 Jan-12 Mar-12 May-12 1.5 Jul-11 Sep-11 Nov-11 Jan-12 Mar-12 May-12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상이한 금리 흐름에는 금주 발표된 미국과 독일의 경제지표가 영향을 미쳤다. 미국 주택부문 지표가 시장 예상과 전월치를 모두 상회하며 양호한 모습을 보인 반면, 독 일 IFO 기업환경지수가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해 독일 PMI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독일 경기에 대한 시장 불안감이 커졌다. IFO지수는 기업의 현재 체감경기 및 향후 6개월까지 기업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을 나타낸다. 호조를 보인 독일 PMI 지표는 지 금까지 독일이 이웃 유로존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강한 경기 흐름을 보여왔던 과거흐름을 보여주지만, IFO 지수는 향후 독일 경기가 불안해질 수 있음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채권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 다음 주 발표될 미국 경제지표는 소비자기대지수와 달라스 연준 제조업 지수 등이 있고, 독일 경제지표는 소매판매와 실업률 등이 있다. 컨센서스에 따르면 미국 지표 들은 전월 대비 개선된 모습을, 독일 지표들은 보합 또는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이와 같이 두 국가의 지표들이 다른 흐름을 보인다면 다음 주에도 금 리 방향이 상이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그리스 디폴트 위기 증가 및 미국 경기 회복 속도가 조절되면서 상승세를 보였 던 미국 신용스프레드가 금주 급감했다. 2008년 미국 경제위기의 출발점이었던 주택 부문의 호조가 스프레드 감소를 이끈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 7
경제분석 환율: 2010년 7월 이후 최저치 기록한 달러/유로 환율, 원/달러 환율 1,200원 근접 EU정상회담 기대감에 주초 소폭 상승 출발했던 달러/유로 환율이 회담 이후 달러 매수세가 급증해 1.25달러 선까지 후퇴했다. 이는 2010년 7월 이후 최저치이다. 그 리스 디폴트 위기감, 금주 발표된 유로존 PMI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등 금융 시장 불안감이 유로존 실물 경제에 반영되어 가는 점, 미국 경기 호조 지속 그리고 뉴욕 연방은행 총재가 QE3가 필요하지 않다고 언급한 점 등이 달러/유로 환율 하락 을 유도했다. 원/달러 환율도 전주 대비 13원 가량 증가하며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번 주 환율 은 1,185.5원에 마감하며 2010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달러 강세와 더불어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적었던 점 또한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한편, 엔/달러 환율은 일본의 추가 양적완화 움직임이 예상돼 주 초반 상승했다. 하 지만 23일 발표된 일본은행의 통화정책위원회 결과에서 자산매입 혹은 외환시장 개 입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점과 유로존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이 엔화 강세 흐름을 유지시켰다. 하지만 주말 들어 일본 정부부채의 상승으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 신용등급을 2단계 강등시키자 환율이 소폭 반등 마감됐다. [그림 4] 달러/유로 환율 [그림 5] 엔/달러 환율 1.50 (USD/EUR) 85 (JPY/USD) 1.45 83 1.40 81 1.35 79 1.30 77 1.25 Jul-11 Sep-11 Nov-11 Jan-12 Apr-12 75 Jul-11 Sep-11 Nov-11 Jan-12 Apr-12 자료: 한국은행 자료: 한국은행 * 상기 보고서는 2012년 5월 25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8
경제분석 전민규(min.jun@truefriend.com) 02-3276-6229 미국 지표 전망: 경기 기대감 커질 것으로 기대 미국 경제 지표 다시 개선되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 살아날 수 있을 듯 주택 시장 개선으로 건설지출 증가 예상, 유가 하락에 따른 소비 심리 개선 기대 날씨 효과 사라지면서 취업자수 증가 폭 다시 커질 전망 미국 지표 개선 흐름을 기대하자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가능성, 중국 경기 부진 등 악재가 산재한 가운데 미국의 경제 지표에서 긍정적 흐름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특히 주택 시장 관련된 지 표들이 개선되면서 그 동안 하락하기만 하던 미국의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달 러화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화 강세는 유럽의 위기 증폭에 영향을 받은 것이 기도 하지만, 미국 경제의 지표 개선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미국 경제의 지표 개선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5월 29일에 발표될 5월 소 비자신뢰지수, 6월 1일 발표될 5월 고용동향, 5월 ISM 제조업 지수, 4월 건설지출 등이 주목할 만한 지표들이다. 컨센서스에 따르면 이들 지표들은 대체로 개선될 가 능성이 높아 보인다. 연초 미국 경기 개선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던 3~4월 지표의 악 화 흐름이 반전될 것으로 보여 미국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이다. 주택시장 완만한 회복세 지속 건설지출 증가 최근까지 발표된 자료를 보면, 미국 주택시장이 꾸준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나고 있다. 전주 발표된 4월 주택 거래량이 예상을 상회했고, 매매가격도 상승 조 짐을 보이고 있다. 가격이나 거래량 면에서 금융위기 이전에 비해 크게 미흡하지 만, 대내외 불안이 확대된 최근 상황에서도 주택시장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음주 발표될 4월 건설지출은 주택 건설 개선에 힘입어 전월비 0.4% 증가하면서 주택시장 회복세를 확인시켜줄 전망이다. 3월에 다소 부진했던 신규 주택착공 건 수가 4월에는 모두 회복됐으며, 선행성을 띠는 민간 건축허가 건수가 주택시장 지 표 가운데 회복 흐름이 가장 뚜렷한 것을 감안할 때, 건설지출액 증가세도 이어졌 을 것이다. <표 1> 미국 건설지출 (단위: %) 11 년 10 월 11 월 12 월 12 년 1 월 2 월 3 월 4 월(예상) 건설지출 십억달러 801.2 816.0 824.8 818.6 807.3 808.1 811.3 전월비 0.3 1.9 1.1-0.7-1.4 0.1 0.4 자료: 미국 상무부, Bloomberg 9
경제분석 소비 지출 확대 양호, 심리 개선은 향후 전망도 나쁘지 않음을 시사 대외 불확실성 고조, 고용 회복 모멘텀 약화 등이 여전히 소비에 위협을 주고 있어 연초 기대만큼 빠르진 않으나, 미국 소비는 회복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올 들어 개 인소득은 매월 0.3~0.4%씩 안정적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지출은 상대적으 로 변동성이 큰 편이지만, 월평균 0.5%씩 증가세가 지속됐다. 4월 개인소비지출은 3 월에 이어 0.3% 증가해 양호한 회복세를 보여줄 것이다. 미국 소비에 가장 큰 부담 이었던 고유가 현상이 4월부터는 누그러진데다, 휘발유 가격도 하락세를 보인 것이 긍정적 영향을 줬을 것으로 예상된다. 4월 평균 WTI 가격은 배럴당 103.3달러로 전월보다 3달러 가량 하락했는데, 5월에는 7달러 추가로 떨어져 있어 고유가에 따른 소비 제약은 5월에는 대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주중 발표될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69.8로 소폭 개선됐을 가능성이 높다. 먼저 발표 된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는 예상보다 견고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미국 소비자들이 일부 지표에서 보 이고 있는 조정 과정을 단기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행동할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소비심리지수의 추가 상승 모멘텀은 대외 불확실성해소로 주가 반등 등 금 융시장 불안이 진정된 이후에야 가능하겠지만,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들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것은 향후 미국 소비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강화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을 시사한다. <표 2> 미국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 및 소비자신뢰지수 (단위: %,p) 11 년 11 월 12 월 12 년 1 월 2 월 3 월 4 월 5 월(예상) 개인소득 전월비 0.1 0.4 0.3 0.3 0.4 0.3 - 개인소비 전월비 0.0 0.2 0.5 0.9 0.3 0.3 - 소비자신뢰지수 55.2 64.8 61.5 71.6 69.5 69.2 69.8 소비심리지수 63.7 69.9 75.0 75.3 76.2 76.4 77.8 자료: Thomson Reuters, 미국 상무부, Bloomberg 고용 증가세 확대 예상 1~2월 중 빠른 회복세에 뒤이어 3~4월 고용이 부진했던 것은, 날씨에 영향 받는 산업에서의 고용 변동성이 컸던 데 따른 왜곡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였다. 5월부터는 이러한 통계상 왜곡 요인이 해소됐을 것이며, 주간 단위로 발표되는 신 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월보다 5월에 더 개선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5월 고용 증가세는 확대됐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스 유로존 탈퇴 등 유럽발 시장 불확실성이 큰 데다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으로 수요 전망이 불투명해 1~2월처럼 20만명을 상 회하는 빠른 증가세는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고용 회복에 대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표 3> 비농가 고용 (단위: %) 11 년 11 월 12 월 12 년 1 월 2 월 3 월 4 월 5 월(예상) 비농가고용 전월차(천명) 157 223 275 259 154 115 150 실업률 % 8.7 8.5 8.3 8.3 8.2 8.1 8.1 자료: 미국 노동부, Bloomberg 10
경제분석 ISM 제조업지수는 소폭 하락 예상 4월 ISM 제조업지수는 예상외 큰 폭 상승했으며, 생산, 신규수주, 고용 등 주요 구 성항목에서 동반 개선된 모습을 보여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를 일부 진정시켜줬었다. 5월 지표에서는 54p로 전월보다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 제조업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하기엔 무리가 없어 보인다. ISM 제조업지수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구성항목은 구매물가 부문이다. 국제유가 상승 으로 구매물가지수는 3개월 연속 60을 상회했으나, 원유 등을 비롯해 주요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서 5월에는 56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에 우리가 미국 경기와 관련해 주목하고 있는 여타 구성항목의 부진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돼 ISM 제조업지수 반락이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요인은 아니라고 본다. <표 4> ISM 제조업지수 (단위: p) 11 년 11 월 12 월 12 년 1 월 2 월 3 월 4 월 5 월(예상) ISM 제조업지수 (기준=50) 52.2 53.1 54.1 52.4 53.4 54.8 54.0 전월차 0.4 0.9 1.0-1.7 1.0 1.4-0.8 자료: ISM, Bloomberg * 상기 보고서는 2012년 5월 25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11
계량분석 김경주(kj.kim@truefriend.com) 02-3276-6179 삼성전자 제외하면 순이익 추정치 하향세 지속 2012년 순이익 추정치 전월 대비 0.3% 상향 당사 유니버스 종목의 2012년 순이익 추정치는 105조 291억 원으로 전월 대비 0.3% 상향됐으나,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유니버스 종목의 2012년 순이익 추정치는 전 월 대비 1.1% 감소해 추정치 하향 추세가 이어졌다. EPS 수정비율(상향 종목수/전체 변경 종목수)은 46.5%로 3개월 만에 다시 50% 아래로 떨어졌다. 한편, 5월 25일 현 재 당사 유니버스 중 잠정실적을 발표한 166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2년 1분기 실적 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2.1% 증가, 순이익은 1.6% 감소한 것으 로 나타났다. 반도체, 통신장비/부품 및 철강 업종의 2012년 순이익 추정치 상향 2012년 순이익 추정치가 전월 대비 변경된 업종을 살펴보면, 통신장비/부품(20.4%) 과 반도체(5.1%) 업종의 순이익 추정치 상향 흐름이 이어졌다. 스마트폰 판매 호조 와 TV, 에어컨, 가전 부문에서의 경쟁력 상승이 반영됐고, DRAM 가격 상승으로 반 도체 업종의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철강 업종의 경우 열연가격이 소폭 상승함에 따라 추정치가 전월 대비 5.8% 높아졌다. 한편, 교육서비스 업종은 입시 정책 변화와 성장 동력 부족에 따른 실적 부진을 반영해 추정치가 전월 대비 6.9% 하향되었다. 12개월 forward PER은 8.3배, forward PBR은 1.0배 2012년 5월 24일 종가(KOSPI 1,814.47) 기준 12개월 forward PER은 8.3배다. 12개월 forward PBR은 1.0배, 2012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1.5%이다. *상기 보고서는 2012년 5월 25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12
이머징마켓 동향 한국투자증권 이머징마켓팀 02-3276-6234 신규대출 축소 우려, 중화권 사흘째 약세 증국, 5월 신규대출 5,500억위안으로 4월에 비해 축소 예상 증권일보 중국, 대출 수요 둔화로 대형은행들이 올해 대출목표 달성하지 못할 전망 블룸버그통신 중국 광동성 정부, 광주지하철, 하문-심천 철도 등 18개 인프라 사업 추진 방침 중국 시장 상해지수 사흘 연속 하락 보험, 농업, 유통주 큰 폭 하락 상해종합지수가 사흘 연속 하락했다. 장 초반 보합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지수 낙 폭을 확대했다. 경기가 저점을 통과하지 못했다는 우려와 정부 인프라투자 확대에 대 한 기대가 맞물렸으나 대출 증가세 둔화 전망과 기업환경 지표 부진으로 매도압력이 강해졌다. 업계 관계자에 의해 5월 은행 신규대출이 4월에 비해 더 축소되고 연간 규모도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는 8조위안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됐으며 중국의 5월 MNI 기업환경지수도 하락세가 뚜렷했다. 업종별로는 보험(- 3.0%), 농업(-2.5%), 유통(-2.1%), 전자(-1.8%), 석탄(-1.6%), 창고(-1.5%), 음식료(-1.5%), 석유화학(-1.4%), 방직/의류(-1.4%), 제약(-1.3%), 기계(- 1.3%), 해운(-1.1%), 은행(-0.3%), 부동산개발(-0.2%) 등이 하락했다. 한편 가 구/목재, 항공, 철도운송 관련주는 강세였다. 종목별로는 채홍전자, 평안보험, 광명유 업, 중해유전서비스, 청도하이얼 등이 하락했다. 홍콩 시장 홍콩H지수 약보합세 마감 자원주 및 은행주 하락 건설, 기계, 건설자재 강세 홍콩 H지수는 사흘 연속 약세였으나 하락폭이 둔화돼 보합세로 마감했다. 장 초반 중국 경기 둔화와 유럽에 대한 우려감으로 지수가 한 때 1% 이상 하락하기도 했으 나 후반 들어 지수 하락폭이 크게 축소됐다. EU 정상회담이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 리됐지만 시장의 기대가 낮았던 만큼 이에 따른 부정적 영향도 제한적이었다. 유럽 정상들이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에 대한 의지를 확인한 것과 중국 정부가 인프라투자 프로젝트 승인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도 지수의 추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이었 다. 업종별로는 비철금속과 광업, 에너지 등 자원 관련주들이 대부분 내림세를 나타 냈고 올해 대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으로 본토 은행주가 약세를 지속했다. 특히 중신은행은 4.6% 급락해 H지수 40개 구성종목 가운데 가장 큰 폭으 로 하락했다. 반면 인프라투자 확대 기대로 중국철건(+3.1%), 중국중철(+1.7%) 등 건설주는 강세기조를 유지했다. 주요 이머징마켓 주가지수 추이 (단위: p, %) 구 분 5/25(금) 전일 대비(%) 5 거래일 전 대비(%) 1 개월 전 대비(%) 연초 대비(%) 중국 상해종합 2,333.55-0.74-0.47-2.62 6.10 홍콩 H 9,539.29-0.02-0.40-13.91-4.00 인도 SENSEX 16,230.32 0.05 0.48-6.29 5.02 러시아 RTS 1,280.06-0.57-0.73-19.71-7.37 브라질 보베스파 54,063.00-1.02 0.05-12.55-4.74 베트남 VN 437.38 2.45 0.56-7.68 24.41 MSCI 이머징마켓 902.09 0.57-0.50-12.08-1.56 주: 25일 오후 7시 기준 13
전일 시장 특징주 및 테마 신은영(eunyoung@truefriend.com) 02-3276-6261 전일 시장 특징주 및 테마 종목/테마 내 용 현대제철(004020) 85,700(+3.25%) 한국타이어(000240) 48,200(+6.05%) 웅진코웨이(021240) 34,850(+3.72%) 인텍플러스(064290) 4,150(+6.14%) 줄기세포주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및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 하반기 철광 업황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감에 주가는 올해 연중 고점대비 31% 하락했으나 2분 기 실적개선세가 뚜렷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는 분석에 강세 - 성수기 효과에 따른 봉형강 부문의 판매 증가 및 저가 원재료 투입과 열연 가격 인상에 따른 판 재부의 실적 개선 기대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부타디엔에 이어 천연고무 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으로 톤당 3,000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적개선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아울러, 글로벌 공장 가동률은 2분기에도 100%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재고일수 역시 낮게 유지 되고 있어 지속적인 MS 확대에 따른 판매물량 증가가 기대 중국 비데시장 진출 소식에 강세 - 상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주방 욕실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대형 사업파트너 및 딜러 확보를 통한 시판 채널을 확보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강세 - 때이른 더위로 제습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신제품 출시 한달 만에 1만5,000대 가량을 판매 해 예상외의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도 긍정적 모바일 기기 판매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견조한 오름세 - 모바일 기기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반도체(Flip Chip) 및 액정표시장치(LCD) 외관 검사장비 분야 에서 수혜 기대된다는 분석에 견조한 오름세 -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플립칩 방식을 채택하는 모바일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2차원(2D), 3차원(3D) 검사 공정기술을 확보한 동사의 성장이 기대 정부의 줄기세포 연구 투자 소식에 강세 - 정부가 줄기세포 연구와 연계 시스템에 당초 계획한 601억원보다 67% 증가한 규모인 1,004억원 을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에 강세 - 메디포스트(078160, +8.65%), JW중외신약(067290, +7.55%), 젬백스(082270, +6.66%), 마크 로젠(038290, +6.05%), 바이넥스(053030, +4.89%), 산성앨엔에스(016100, +4.80%) 등 강세 태양광 관련주 낙폭 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며 강세 - EU국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주요국들의 전력요금 인상으로 태양광 투자에 대한 매력이 증가 하고 있는 가운데 낙폭 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가 더해지며 강세 - 키스톤글로벌(012170, +4.29%), 웅진에너지(103130, +4.25%), 엘오티베큠(083310, +4.15%) 에스에너지(095910, +3.99%), 광전자(017900, +3.32%) 등 강세 참고: 상기 종목들은 전일 시장에서 특징적인 흐름을 보인 종목들로, 추천 종목과는 별개이오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4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hunseog@truefriend.com) 02-3276-6232 단기 유망종목: KG모빌리언스 외 5개 종목 - 신규: 없음 - 제외: 없음 (단위: 원, %) 종 목 (코 드) 현재가 (수익률) 편입가 (편입일자) 투자 포인트 KG모빌리언스 (046440) 인프라웨어 (041020) 에스엘 (005850) LG전자 (066570) 파트론 (091700) 현대차 (005380) 4,490 (-1.1) 8,170 (-17.0) 19,850 (+13.1) 66,800 (-12.9) 13,000 (-6.5) 233,000 (+2.9) 4,540 - 국내 1위의 모바일 결제업체로 모바일 기기 확산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 확대에 (5/18) 따른 수혜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전망 - 홈쇼핑, 소셜커머스 등 실물 고객사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영업으로 고성장세 예상 9,840 (5/03) - 모바일 오피스는 높은 편의성과 호환성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 판매할 고객사의 주력 모델에도 지속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며, 스마트폰 저가형에는 에디팅 기능이 빠진 뷰어 모델로 대응 가능하므로 추가적 매출 확대 가능 - 신규 사업으로 오픈 마켓 및 출판사업에 대한 기대 유효. 단기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 메리트 부각 가능성 상 17,550 - 성공적인 고객다변화, LED 램프의 시장 확대. 생산능력 확대 등으로 성장세 가속화 전망 (4/24) - 안정적인 수주 증가세와 제품믹스 개선 등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 예상 - 전속고객에 대한 높은 매출비중, 높은 경쟁강도 등의 할인요인을 감안하더라도 경쟁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및 자산가치 부각 가능성 상존 - 휴대폰 부문의 경우 상반기에는 1)저가폰 축소, 2)마케팅비용 효율화, 3)비용절감 등을 통해 76,700 흑자기조 정착에 초점. 하반기에는 flagship이 기대되는 3G 스마트폰 출시를 통해 수익성 (4/17) 개선 예상.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요인(기술 원가, S/W H/W) 변화, 선두업체와의 기술적 갭 축소, HTC, Motorola, RIM 등 경쟁업체의 부진 등을 주목할 필요 13,900 (3/09) 226,500 (2/21) - TV부문의 경우 일본 TV 업체들의 경쟁력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이는 가운데 3D FPR TV를 중심으로 한 제품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PBR이 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가능성 상존 - 삼성전자 갤럭시S2, 갤럭시노트 판매 급증에 따른 카메라 모듈 수요 확대로 인해 동사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 - 진동 모터 및 NFC 안테나 추가 공급 등 디바이스당 ASP 개선에 따른 꾸준한 외형 성장세 유지 예상 -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행진,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이익 개선 모멘텀 등을 감안할 때 추가 상승 여력 상존 -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구조적인 성장세 지속. 단기적인 실적 부진 우려보다는 질적인 변화을 주목할 필요. 해외 및 국내 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 효과와 함께 글로벌 시장 점유율 개선세 지속 전망 - 브랜드 가치 제고와 디자인 경쟁력 강화 등에 힘입은 품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추세를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 재부각 가능성 상존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추천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LG전자, 현대차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의 조사분석 담당자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15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hunseog@truefriend.com) 02-3276-6232 중장기 유망종목: SK텔레콤 외 5개 종목 - 신규: 없음 - 제외: 없음 편입종목 (코드) SK텔레콤 (017670) 일진디스플레이 (020760) 세코닉스 (053450) 코텍 (052330) 넥센타이어 (002350) NHN (035420) 현재가 (수익률) 123,500 (-0.8) 11,350 (+2.7) 11,650 (-5.3) 10,650 (-1.4) 20,950 (+20.7) 233,000 (+3.1) 편입가 (편입일자 ) 124,500 (5/24) 11,050 (5/24) 12,300 (5/10) 10,800 (5/03) 17,350 (4/17) 223,000 (2/21) 2012년 추정실적 (단위: 원, %, 십억 원, 배)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PER 16,744 2,013 1,502 21,549 5.7 -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 SK하이닉스 등의 수익 개선으로 자회사 가치 상승 예상 - 가입자당 매출액(ARPU) 증가와 LTE 경쟁 완화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 전망 - 역대 최고 수준인 배당 매력도외 역사적 최저 수준인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주목할 필요 521 59 56 1,801 6.3 - 중대형 터치스크린패널 부문에서의 원가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율 확보로 고객사내 점유율 확대 지속 - 금년 1분기 매출액은 1,180억원(YoY +149%), 영업이익은 130억원(YoY +141%)으로 급증세 시현. 모바일 기기 시장의 급성장세와 고객사의 태블릿 신모델 출시 계획 등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 130 18 14 2,025 5.8 - 증설효과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부문에서 큰 폭의 이익 성장 예상. 또한 차량당 카메라 탑재수 증가세(기존 1개에서 7~8개로 증가)와 블랙박스용 수요 증가세로 차량용 카메라 렌즈 부문의 장기 성장성 부각 가능성 - 2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 성장세가 예상된다는 점, 여타 휴대폰 부품업체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는 점 등 감안할 때 추가 상승 여력 상존 183 23 20 1,530 7.0 - 카지노 시장 회복 국면에 돌입한 가운데 매출처 다변화에 성공. 세계 1위 업체인 Smart(세계 시장점유율 47%)에 LCD 전자칠판 독점 납품. 올해 전자칠판 매출 215억원(+75% YoY) 예상 - 작년에 법인세 감면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순이익은 정체되나, 안정적인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1,784 182 140 1,382 15.2 - 브랜드 이미지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생산능력 확장으로 장기 성장성 부각 가능성. 원자재 투입단가 하락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률은 두 자리수대 회복 예상 - 생산능력 확대로 7월부터 Mitsubishi의 Lancer(중형세단)에 OE를 제공할 계획이며, 미국 및 독일 완성차업체 등으로부터의 수주로 해외 OE(Original Equipment) 판매는 13년부터 빠르게 증가할 전망 2,374 720 533 12,634 18.2 - 온라인 광고 매출의 고성장과 신작 출시에 따른 게임 부분 매출 성장으로 2012년 매출은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할 전망. 모바일에서도 확고하게 높은 검색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모바일 광고와 게임, 일본 포털 사업은 성장동력이 될 전망 - 인터넷 포털과 온라인 게임 규제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이며, 주주이익 환원정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추천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SK텔레콤, NHN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 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동 자료의 조사분석 담당자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16
산업분석 양종인(jiyang@truefriend.com) 02-3276-6153/6154 통신서비스: 배당수익률 7% 상회, 과매도 국면을 기회로 삼자 통신주는 99년 이후 최저 수준, 매수 기회 2012년 들어 통신주는 시장 대비 19.4%p underperform했다. SK텔레콤, KT의 주가는 199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1분기 수익이 요금인하로 부진했던 데다 4월 이후 LTE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경쟁이 과열국면으로 치달았기 때 문이다. 우리는 최근의 과매도 국면을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 근거는 1) 매력적인 valuation, 2) 7%를 상회하는 배당수익률, 3) 3분기의 가입자당 매출액(ARPU) 증가세 반전, 4) 방통위의 과열경쟁 자제 경고와 4분기 이후의 마케팅경쟁 완화 전망 등이다. SK텔레콤, KT의 배당수익률은 7.8%, 7.2%에 달함 1) Valuation이 역사적 최저 수준으로 매력적이다. 12개월 forward PER이 5~7배, PBR이 0.6배로 낮아 저평가됐다. 해외 통신업체 및 국내 증시 평균 대비 30~50% 할인 거래되고 있다. 2) 배당 메리트가 높다. 2012년 SK텔레콤과 KT의 배당은 2011년 수준(9,400원, 2,000원) 이상일 것이다. 배당수익률이 각각 7.8%, 7.2%로 채권수익률의 2배 수준이다. LTE 이후 2020년까지 5G 등 신기술 투자가 없어 설비투자가 줄고 현금흐름이 양호할 것이다. 배당에 긍 정적이다. 5월 중반 이후 방통위 경고로 경쟁 자제, 4분기 이후는 경쟁이 본격 완화될 것 3) 4분기 이후 마케팅경쟁은 완화되고 마케팅비용도 감소할 것이다. 이동통신 가입자 유치경쟁은 2012년 3월 이후 심화됐으며 5월 초반에는 정점에 달했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의 과열경쟁 자제 경고로 10일 이후 완화됐다. 5월 1~9 일 중 일평균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37,504명으로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10~21일 중에는 24,669명으 로 1~4월 평균 26,394명을 하회했다. 7월초 갤럭시S3 LTE폰 출시가 예정돼 있어 8월까지 마케팅경쟁은 어느 정도 수위가 유지될 것이나 이후에는 완화될 것이다. 서비스 지역, 단말기종이 같아 마케팅효과가 감소할 것이며, 하이닉스 인수, LTE 전국망 조기구축, 고가 단말기 구매 등으로 차입금이 증가해 마케팅에 할애할 자금여유가 미미할 것이기 때문이다. 3분기 가입자당 매출액(ARPU) 증가는 주가 촉매제 4) 2012년 상반기 3개사 평균 ARPU는 2011년 4분기에 단행된 요금 인하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할 것이 나 3분기부터는 LTE 효과로 증가세로 반전할 것이다. 13년 ARPU는 3.2% 증가할 전망이다. 1분기 LTE 가입자의 ARPU는 60,000원 이상으로 전체 가입자 평균 30,063원의 2배 수준이다. 통신업체 주가를 가장 잘 설명하는 변수 인 ARPU가 증가세로 돌아서는 것은 고무적이다. 하반기 투자매력 회복을 겨냥한 투자전략 유효 2012년 하반기 투자매력 회복을 겨냥한 투자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Top pick은 valuation, 배당메리트, SK하이닉 스 등 자회사 수익성 호전 등이 돋보이는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00,000원(목표 PER 8.6배), 43,500원(목표 PER 8.8배), 8,100원(목표 PER 9.8배, 합병효과를 제외한 주당순이익 기준)을 유지한다. *상기 보고서는 2012년 5월 24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17
기업분석 나은채(ec.na@truefriend.com) 02-3276-6160 베이직하우스(084870) 매수(유지) 목표가: 15,000원(하향) 종가(5/24): 12,150원 크게 실추된 이익 신뢰성 What s new : 예상을 대폭 하회한 실적 1분기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0% 감소한 28억원에 불과했 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이 2.2%에 그쳐 전년대비 10.3%p 하락하며 우리와 시장 예상을 대폭 하회했다. 국내 부문 매출액은 전년과 유사했으나 지난 4분기 이상 고온과 경기 부진으로 인해 증가한 재고에 대한 평가 손실이 27억원 증가하면서 영업손실 34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자회사 지분율 85%를 보유한 TBH Global의 매출액은 32% 증가했 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4% 급감한 6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부문 영업이익률은 6.9%로 전년동기대비 13.2%p 하락했다. Positives : 외형 성장은 지속, 2분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 상존 TBH Global의 원화 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32% 증가했다. 춘절 이후 급격한 의류 소비 위축으로 위안화 기준 매출 액이 24% 증가해 예상을 하회했으나 위안화 강세가 보완을 해주었다. 중국 자회사의 4~5월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35% 증가, 원화 기준으로는 40% 이상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따라서 중국 사업의 연 33% 외형 성장 달성에는 무 리가 없어 보인다. 1분기 수익성 부진의 요인이 경기 둔화에 따른 매출 부진으로 백화점이 입점 업체에 비용 부담을 가중시킨 것으로 보이고 2분기 매출이 회복된다면 이와 같은 비용은 축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 매장 수도 지난 3분기를 피크로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 특히, 2분기부터 매출 확대 속도가 매장 확대 속도를 상회할 것으 로 예상되어 매장 확대로 인한 비용 증가도 완화될 것이다. 따라서 1분기를 바닥으로 2분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있다. Negatives : 크게 실추된 이익 신뢰성, 비용 개선 여부가 불확실 1분기 우리 예상과 실적의 차이는 121억원이었다. 이중 약 40억원이 국내 사업 부진, 약 80억원의 차이는 중국 사업 에 기인한다. 우선 위안화 기준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했으며, 저조한 실적이 지속되면서 약 50억원 이상이 프로모션 및 판매수수료 증가분으로 파악된다. 이외에도 평균 매장수가 여전히 전년대비 37% 증가에 달해 인건비, 임차료, 감 가상각비 등 비용 부담이 지속된 것으로 파악된다. 신규 출점에 따른 비용 부담은 신규 출점이 없는 현시점부터 반등 이 가능하지만 경기 부진 요인으로 인해 이익 신뢰성이 재차 크게 실추되었다. 또한 연간 이익 기여도가 4분기, 1분기 가 가장 높아 금년 영업이익 달성 여부는 4분기가 되어야 본격적으로 가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 : 목표주가 15,000원으로 하향, 신뢰 회복이 필요한 시점 부진한 수익성을 반영해 2012년, 2013년 EPS를 각각 38%, 22% 하향한다. 수익 추정 하향과 목표 PER을 기존 13.4배에서 11.8배로 하락, 목표주가를 15,000원으로 하향한다 (기존 24,000원). 중국 내 성장 스토리와 수익성 회 복 가능성에 근거하여 투자 의견 매수 를 유지한다. 그러나 단기간에 주가 회복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실적 부진을 반영해 주가가 3거래일간 19% 급락했으나 실적 추정 하향으로 2012년 PER이 11배이다. 주가의 본격 적인 반등을 위해서는 중국 내에서의 성장 모멘텀 지속 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 확인이 필요하다. 1Q12P 증감률 2012F 추정 실적 차이 컨센서스 QoQ YoY 당사 컨센서스 매출액 129.7 129.1 (0.4) 131.4 (20.4) 15.5 561.3 553.9 영업이익 14.9 2.8 (81.3) 16.1 (81.8) (80.0) 40.5 55.8 영업이익률(%) 11.5 2.2 (9.3) 12.3 (7.3) (10.3) 7.2 10.1 세전이익 13.4 1.3 (90.6) 14.9 (90.6) (90.2) 35.8 49.8 순이익 9.0 0.9 (89.9) 10.3 (89.4) (88.7) 26.2 34.8 *상기 보고서는 2012년 5월 25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18
기업분석 양정훈(matthew.yang@truefriend.com) 02-3276-6174 대덕전자(008060) 매수(유지) 목표가: 16,000원(상향) 종가(5/24): 10,250원 조용하지만 강한 갤럭시 S3 핵심 PCB업체 2분기 매출액 1,806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으로 견조한 성장 지속 대덕전자의 2분기 매출액은 1,806억원(+5.9% QoQ, +17.3 YoY), 영업이익률은 10.3%로 지난 4분기 이후 최대 실 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5,400만대로 22% QoQ 성장하며 동사 실적의 핵심변수인 가동률이 98%로 1분기 92% 대비 증가하기 때문이다. PC용 메모리 모듈을 제외한 전 사업부 (반도체 패 키지 기판, HDI, MLB)에서 견조한 QoQ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갤럭시 S3 판매 호조에 대한 기대감 - CSP/HDI로 인한 가동률 상승 동사의 가동률은 하반기에도 95% 이상 유지될 전망이다.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3에 모바일 DRAM 기판(CSP)을 삼성전기와 함께 공급하고 있고, 모바일 메인보드 기판(HDI) 역시 6월부터 공급 하기 때문이다. 특히 CSP의 경우 공 급처가 과점화되어 있고,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대비 공급이 크게 늘지 않았다. 따라서, 갤럭시 S3 판매호조 에 대한 수혜는 동사를 비롯한 소수의 PCB 업체에 집중될 전망이다. 하반기 FC-CSP 공급으로 반도체 기판 사업 강화 대덕전자의 신규 반도체 기판 품목인 FC-CSP가 하반기부터는 주요 고객사에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된다. FC- CSP는 기존 CSP 대비 ASP가 30% 이상 높고 영업이익률도 25% 이상으로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현재 삼성전기가 국내에서는 단독으로 납품하고 있으나, 대덕전자도 일부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2년 FC-CSP 매출액은 300억원 수준으로 전망한다. 목표주가 16,000원으로 상향 - 현 주가는 2012F 7.2배로 매력적인 수준 현 시점에서 IT업종 내 휴대폰 부품 업체, 그 중에서도 삼성전자향 핵심 부품업체가 차별화된 실적을 보여줄 것이다. 대덕전자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1) 모바일 DRAM 기판(CSP), 2) 모바일 메인보드 기판(HDI), 3) 통신장비용 PCB(MLB) 공급으로 경쟁 업체 대비 가장 높은 모바일 매출 exposure를 갖추었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모바일 CPU 기판(FC-CSP)을 추가하여 PCB 제품 커버리지를 강화할 것이다. 투자의견 매수 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000원에서 16,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 PER 11배는 삼성전자 휴대폰의 영업이익 점유율이 확대되었던 2003~2005년 휴대폰 부품 산업 평균이다.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2010A 531 51 58 53 1,083 18.5 70 7.4 4.5 1.0 16.4 2011A 656 54 51 42 865 (20.1) 94 13.1 5.2 1.3 11.4 2012F 788 83 90 69 1,421 64.2 129 7.2 3.3 1.0 16.7 2013F 989 108 124 94 1,919 35.1 153 5.3 2.5 0.9 19.4 2014F 1,137 124 140 108 2,222 15.8 170 4.6 1.8 0.8 19.0 *상기 보고서는 2012년 5월 25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19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유주형 (jhyoo@truefriend.com) 02-3276-6273 주요 증시 지표 구 분 05/18(금) 05/21(월) 05/22(화) 05/23(수) 05/24(목) 05/25(금) 유 가 증 권 코 스 닥 종합주가지수 1,782.46 1,799.13 1,828.69 1,808.62 1,814.47 1,824.17 등락폭 -62.78 16.67 29.56-20.07 5.85 9.70 등락종목 상승(상한) 122(14) 382(7) 656(8) 256(9) 411(4) 530(4) 하락(하한) 752(4) 461(9) 186(8) 554(3) 376(0) 290(3) ADR 63.44 65.68 71.40 72.51 74.85 79.44 이격도 10 일 93.73 95.40 97.68 97.35 98.35 99.38 20 일 91.89 93.17 95.06 94.40 95.07 95.93 투자심리 20 30 30 30 40 50 거래량 (백만 주) 540 409 419 441 402 381 거래대금 (십억 원) 5,655 4,214 4,800 4,150 3,482 3,486 코스닥지수 448.68 448.89 461.45 455.90 455.72 462.40 등락폭 -19.45 0.21 12.56-5.55-0.18 6.68 등락종목 상승(상한) 81(10) 427(16) 842(13) 294(15) 504(14) 631(20) 하락(하한) 899(21) 517(3) 128(3) 647(0) 413(4) 298(1) ADR 64.44 66.60 74.87 76.15 78.89 85.60 이격도 10 일 93.24 94.03 97.34 96.90 97.66 99.76 20 일 92.76 93.28 96.22 95.38 95.62 97.17 투자심리 30 40 40 40 30 40 거래량 (백만 주) 452 382 428 432 448 446 거래대금 (십억 원) 1,485 1,266 1,528 1,358 1,350 1,527 주체별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증권)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종기금) 기 타 유 가 증 권 코 스 닥 매수 1,793.7 690.6 884.7 120.5 164.7 337.7 57.3 27.4 177.0 145.2 매도 1,840.7 828.3 667.8 117.0 109.4 220.4 51.1 23.1 146.7 177.3 순매수 -47.1-137.7 216.9 3.5 55.3 117.3 6.2 4.3 30.3-32.1 05 월 누계 2,629.8-3,983.4 1,360.3-68.4 171.7 911.8 25.0 35.5 284.8-6.8 12 년 누계 -2,279.2 6,876.0-1,672.5 455.1 1,254.1-2,778.7 49.1 397.5-1,049.6-2,924.4 매수 1,434.8 52.7 47.1 6.5 4.7 19.3 2.8 1.8 12.0 10.2 매도 1,426.0 49.3 57.0 3.8 9.1 22.0 4.2 2.3 15.5 12.4 순매수 8.8 3.4-10.0 2.7-4.4-2.8-1.5-0.5-3.5-2.2 05 월 누계 -131.3-67.7 159.2 25.7 42.8 66.8-0.8-11.2 35.8 39.8 12 년 누계 1,069.8-37.1-627.3-72.0-11.5-396.4-23.7-50.9-72.8-405.3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KOSPI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화학 68,939 전기,전자 -7,633 기계 12,470 운수장비 -3,994 철강및금속 20,971 운수장비 -2,760 서비스업 12,061 유통업 -3,580 서비스업 18,044 보험 -2,204 화학 7,354 전기,전자 -2,599 LG화학 44,314 현대모비스 -14,876 두산인프라코어 10,660 삼성전자 -8,877 한국타이어 11,113 LG디스플레이 -11,597 LG전자 8,559 기아차 -6,104 POSCO 9,305 LG전자 -4,969 현대중공업 5,571 현대모비스 -5,457 고려아연 6,689 삼성전자 -4,857 SK이노베이션 4,615 현대차 -3,524 삼성전기 5,264 만도 -2,930 한국타이어 4,486 LG디스플레이 -2,834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은행 3,949 통신업 -3,134 화학 25,743 운수장비 -11,089 금융업 2,062 전기,전자 -521 서비스업 11,876 제조업 -2,727 운수장비 1,397 화학 -474 보험 9,456 증권 -1,544 외환은행 4,378 KT -2,350 삼성생명 10,208 현대모비스 -8,345 신한지주 925 LG화학 -1,133 LG화학 8,415 기아차 -4,596 금호타이어 845 SK텔레콤 -776 현대제철 6,108 현대차 -3,592 LG디스플레이 660 삼성전자 -764 현대건설 4,351 SK하이닉스 -3,254 하나금융지주 604 한국타이어 -752 두산 4,116 POSCO -2,919 KOSPI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화학 99,373 운수장비 -11,451 건설업 5,383 서비스업 -34,962 서비스업 40,541 전기,전자 -10,804 통신업 4,864 전기,전자 -33,251 철강및금속 34,485 통신업 -3,196 의약품 1,664 보험 -24,697 LG화학 47,590 현대모비스 -30,640 현대모비스 16,015 SK하이닉스 -26,387 한국타이어 12,977 LG디스플레이 -15,590 삼성전자 14,969 LG디스플레이 -15,167 두산인프라코어 12,626 삼성전자 -14,822 호남석유 14,777 삼성화재 -14,138 현대제철 11,600 기아차 -10,011 기아차 8,435 POSCO -12,680 현대중공업 11,564 엔씨소프트 -8,845 엔씨소프트 6,511 현대중공업 -12,253 두산 11,057 현대차 -7,287 SK텔레콤 5,597 KB금융 -9,547 삼성생명 10,942 SK하이닉스 -6,840 GS건설 5,460 두산 -9,463 삼성전기 10,733 KT -3,967 삼성테크윈 4,132 NHN -9,135 POSCO 9,800 KT&G -3,205 넥센타이어 3,339 현대제철 -8,942 고려아연 9,043 제일모직 -2,986 신세계 2,948 현대백화점 -8,852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KOSDAQ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오락,문화 1,588 반도체 -4,361 금속 701 디지털컨텐츠 -1,619 IT부품 1,139 금속 -3,119 제약 518 오락,문화 -1,181 출판,매체복제 900 전문기술 -1,200 운송장비,부품 514 반도체 -1,034 파라다이스 1,660 원익IPS -2,727 셀트리온 1,274 원익IPS -2,161 에스엠 878 태광 -1,591 OCI머티리얼즈 1,228 파라다이스 -1,339 이녹스 715 성광벤드 -1,420 서울반도체 853 CJ E&M -1,027 에스에프에이 496 CJ E&M -1,300 태광 612 위메이드 -805 컴투스 461 에이블씨엔씨 -1,189 솔브레인 539 씨젠 -756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소프트웨어 189 인터넷 -356 운송장비,부품 405 반도체 -1,179 기계,장비 112 운송장비,부품 -78 소프트웨어 224 금속 -1,145 디지털컨텐츠 112 반도체 -30 기계,장비 137 디지털컨텐츠 -855 유비벨록스 145 다음 -356 성우하이텍 324 덕산하이메탈 -818 에이블씨엔씨 144 피엘에이 -291 한국사이버결제 290 성광벤드 -634 디지텍시스템 128 원익IPS -166 서울반도체 283 태광 -619 에스에프에이 112 솔브레인 -107 파트론 235 SBS콘텐츠허브 -553 AP시스템 63 평화정공 -78 에스에프에이 164 원익IPS -552 KOSDAQ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제약 3,131 반도체 -7,284 제약 4,784 인터넷 -2,327 IT부품 1,116 금속 -3,591 화학 2,235 IT부품 -1,644 운송장비,부품 830 디지털컨텐츠 -2,323 방송서비스 1,389 디지털컨텐츠 -1,059 셀트리온 3,838 원익IPS -6,198 셀트리온 5,579 다음 -2,575 OCI머티리얼즈 1,840 CJ E&M -2,501 에이블씨엔씨 2,051 크루셜텍 -1,435 서울반도체 994 성광벤드 -1,804 위메이드 902 컴투스 -1,299 이녹스 860 태광 -1,747 실리콘웍스 835 씨젠 -1,088 에스엠 698 에이블씨엔씨 -1,582 덕산하이메탈 803 솔브레인 -843 비에이치 627 심텍 -1,494 CJ오쇼핑 704 성우하이텍 -613 옵트론텍 617 위메이드 -1,244 AP시스템 667 원익IPS -568 솔브레인 614 다음 -1,137 GS홈쇼핑 653 JCE -555 인터파크 524 STS반도체 -1,037 CJ E&M 538 에스에프에이 -530 와이지-원 521 AP시스템 -787 심텍 532 SBS콘텐츠허브 -520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2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기관/외인 연속 순매수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신도리코 39 일 에스원 33 일 이트레이드증권 40 일 한국토지신탁 10 일 현대백화점 22 일 LG이노텍 7 일 디지텍시스템 22 일 STS반도체 5 일 코오롱 15 일 삼광유리 5 일 매일유업 8 일 에스엔유 5 일 남양유업 15 일 대덕GDS 4 일 이오테크닉스 8 일 이오테크닉스 4 일 외환은행 13 일 엔씨소프트 4 일 서울반도체 7 일 코미팜 4 일 아모레G 12 일 한진중공업홀딩스 3 일 동진쎄미켐 6 일 평화정공 4 일 대상 9 일 한화케미칼 3 일 평화정공 6 일 큐렉소 4 일 빙그레 9 일 삼성테크윈 3 일 동국산업 3 일 엘앤에프 4 일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수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삼성전자 116,059 기아차 39,546 게임빌 5,881 셀트리온 14,320 LG화학 96,070 LG전자 34,858 컴투스 4,153 에이블씨엔씨 4,563 삼성생명 57,598 호남석유 30,875 서울반도체 2,684 실리콘웍스 2,526 삼성전기 49,398 OCI 21,763 JCE 2,607 인피니트헬스케어 2,189 KB금융 47,585 두산인프라코어 15,423 셀트리온 2,308 CJ오쇼핑 2,059 현대건설 44,272 한국타이어 13,212 바이오랜드 2,145 에스엠 1,794 NHN 33,131 SK텔레콤 12,930 OCI머티리얼즈 1,817 서울반도체 1,570 두산인프라코어 29,779 엔씨소프트 11,427 서원인텍 1,575 AP시스템 1,556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화학 99,373 1,192 100,565 제약 3,131 4,784 7,915 건설업 4,743 5,383 10,126 소프트웨어 439 650 1,089 증권 -1,016-594 -1,610 의료,정밀기기 449 527 976 호남석유 8,434 14,777 23,211 셀트리온 3,838 5,579 9,416 한국타이어 12,977 2,688 15,665 서울반도체 994 204 1,198 두산인프라코어 12,626 1,173 13,798 에스엠 698 179 877 고려아연 9,043 2,204 11,246 CJ오쇼핑 150 704 854 삼성테크윈 4,793 4,132 8,925 옵트론텍 617 95 712 한진해운 7,561 31 7,592 평화정공 377 293 670 넥센타이어 3,989 3,339 7,328 비에이치 627 25 653 SK텔레콤 1,082 5,597 6,680 와이지-원 521 90 611 GS건설 156 5,460 5,616 안랩 27 456 484 S-Oil 3,145 1,915 5,060 바이오랜드 173 291 464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23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기관/외인 연속 순매도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STX 14 일 대한항공 21 일 포스코엠텍 10 일 테크노세미켐 12 일 STX엔진 12 일 모토닉 19 일 현진소재 9 일 동서 7 일 효성 9 일 신도리코 15 일 다산네트웍스 6 일 시그네틱스 6 일 진로 7 일 현대글로비스 15 일 STS반도체 5 일 에스에프에이 5 일 LG이노텍 7 일 CJ제일제당 15 일 심텍 5 일 성광벤드 4 일 현대모비스 6 일 한일시멘트 13 일 메디포스트 5 일 성우하이텍 4 일 대한통운 5 일 경방 12 일 미래나노텍 5 일 비에이치아이 4 일 LG디스플레이 5 일 대한제분 12 일 네오위즈게임즈 5 일 SDN 4 일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도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현대모비스 -69,730 삼성전자 -119,821 위메이드 -11,065 성우하이텍 -5,590 SK하이닉스 -61,566 SK하이닉스 -90,394 씨젠 -6,397 컴투스 -5,406 대우조선해양 -42,405 LG화학 -53,754 심텍 -4,285 크루셜텍 -3,417 만도 -37,765 KB금융 -48,654 태광 -4,238 솔브레인 -2,409 LG디스플레이 -36,801 현대백화점 -47,541 에스엠 -2,886 파라다이스 -2,064 LG전자 -35,661 삼성생명 -46,118 슈프리마 -2,782 원익IPS -2,041 엔씨소프트 -26,261 삼성전기 -41,416 덕산하이메탈 -2,434 메디톡스 -1,966 호남석유 -25,967 현대차 -34,487 STS반도체 -2,392 인터플렉스 -1,801 기관/외인 동반 순매도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전기,전자 -10,804-33,251-44,055 인터넷 -1,147-2,327-3,474 운수장비 -11,451-9,853-21,304 디지털컨텐츠 -2,323-1,059-3,382 전기가스업 -2,060-954 -3,014 통신장비 -603-508 -1,111 SK하이닉스 -6,840-26,387-33,227 원익IPS -6,198-568 -6,767 LG디스플레이 -15,590-15,167-30,757 다음 -1,137-2,575-3,712 현대차 -7,287-4,317-11,604 성광벤드 -1,804-512 -2,316 동부화재 -1,658-4,491-6,149 태광 -1,747-331 -2,078 제일기획 -2,881-127 -3,008 씨젠 -729-1,088-1,816 한국전력 -2,072-884 -2,956 게임빌 -739-268 -1,007 대림산업 -2,183-2 -2,184 파라다이스 -432-518 -950 삼성엔지니어링 -365-993 -1,358 SBS콘텐츠허브 -334-520 -854 현대해상 -1,163-121 -1,285 에스에프에이 -223-530 -753 코리안리 -1,175-85 -1,260 고영 -491-186 -677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24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8 9,571 EG 9 572 삼성중공업 212 7,483 메디포스트 6 450 두산인프라코어 209 4,038 게임빌 5 427 엔씨소프트 14 3,441 원익IPS 42 334 SK하이닉스 147 3,308 네오위즈인터넷 20 334 현대건설 46 3,206 네패스 14 270 NHN 13 3,106 알에프텍 30 268 OCI 16 3,068 OCI머티리얼즈 6 244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대차잔고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2,973 3,642,057 셀트리온 10,322 289,014 POSCO 7,643 2,701,637 서울반도체 6,029 133,533 LG전자 38,377 2,544,410 원익IPS 6,588 51,454 OCI 7,952 1,566,541 덕산하이메탈 2,125 48,565 현대차 4,792 1,118,947 네오위즈게임즈 1,411 38,441 현대중공업 3,046 782,872 안랩 262 30,251 삼성전기 7,049 708,383 차바이오앤 3,476 27,700 LG화학 2,499 697,339 다음 235 24,436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대차잔고 5일간 누적 순증/감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천주) K O S P I K O S D A Q 순 증 순 감 순 증 순 감 서비스업 2,164 운수창고 -2,782 1 반도체 272 제약 -1,901 기계 1,976 운수장비 -1,836 2 IT부품 217 오락,문화 -302 전기,전자 1,057 화학 -719 3 종합건설 60 전문기술 -115 우리금융 2,507 STX팬오션 -3,478 1 루멘스 140 셀트리온 -1,918 LG전자 958 신한지주 -1,675 2 OCI머티리얼즈 132 파라다이스 -302 GS 892 삼성중공업 -945 3 차바이오앤 111 주성엔지니어링 -152 한라공조 879 기아차 -933 4 네패스 91 네오위즈 -90 한화증권 800 한화케미칼 -654 5 서희건설 70 오성엘에스티 -80 두산인프라코어 698 KB금융 -640 6 원익IPS 67 네오위즈게임즈 -79 한진해운 633 대우건설 -569 7 켐트로닉스 58 리드코프 -60 외환은행 469 현대차 -449 8 게임빌 58 포스코 ICT -51 제일기획 435 LG이노텍 -435 9 이오테크닉스 55 이노칩 -36 LG유플러스 408 웅진케미칼 -408 10 승화명품건설 47 서울반도체 -32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25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증시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05/21(월) 05/22(화) 05/23(수) 05/24(목) 05/25(금) 외국인 6,876.0-3,983.4-816.9-57.1-6.0-382.5-233.7-137.7 기관계 -1,672.5 1,360.3 501.7 12.5-51.8 178.2 145.9 216.9 (투신) -2,778.7 911.8 399.6 49.7 49.8 109.7 73.0 117.3 (연기금) -1,059.5 289.2 78.5 21.1-47.8 34.9 34.8 35.4 (은행) 397.5 35.5-77.1-34.6-30.1-6.3-10.4 4.3 (보험) 1,254.1 171.7 81.7-1.0 15.4-2.0 14.0 55.3 개인 -2,279.2 2,629.8 321.6 87.0 109.5 168.0 4.1-47.1 기타 -2,924.4-6.8-6.4-42.5-51.7 36.3 83.7-32.1 주: KOSDAQ 제외 증시 자금 동향 (단위: p, 십억원, %) 구 분 2009년 2010년 2011년 05/18(금) 05/21(월) 05/22(화) 05/23(수) 05/24(목) KOSPI 1,682.77 2,051.00 1,825.74 1,782.46 1,799.13 1,828.69 1,808.62 1,814.47 고객예탁금 12072.0 14068.5 17680.2 17570.0 17888.8 17424.5 17337.7 17168.9 (증감액) 2735.7 1996.5 3611.7 95.7 318.8-464.3-86.8-168.8 (회전율) 52.6 51.5 34.2 41.3 31.1 37.3 32.2 29.0 실질예탁금 증감 -292.5-3502.6 3775.5 384.2 134.5-55.2 326.6 5.6 신용잔고 4359.5 5938.3 4476.3 4480.6 4461.1 4374.5 4343.1 4308.7 미수금 240.2 192.3 187.7 248.8 542.3 483.1 201.9 158.1 주1: 실질예탁금 증감=고객예탁금증분+개인순매수-(신용증분+미수금 증분) / 고객 예탁금 회전율=(KOSPI, KOSDAQ 거래대금/고객예탁금)*100 주2: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KOSCOM 국내 수익증권 유출입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설정 잔액 연간 누계 월간 누계 05/18(금) 05/21(월) 05/22(화) 05/23(수) 05/24(목) 전체 주식형 97,598-5,792 1,079 90 38 180-9 65 (ex. ETF) -6,379 838 81 64 87 52 39 국내 주식형 68,137-4,298 1,158 102 43 192-10 7 (ex. ETF) -4,885 923 93 69 99 58-19 해외 주식형 29,462-1,494-79 -13-6 -12 0 58 (ex. ETF) -1,494-85 -13-6 -12-6 58 주식 혼합형 11,296-762 -219-5 -108-4 -88-34 채권 혼합형 18,814 319 211-96 7 1-13 -5 채권형 45,963-455 -433-42 326-193 -156-89 MMF 72,553 18,871 8,661 434-857 -626-89 -721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금융투자협회 26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주요 이머징마켓 외국인 매매 동향 (단위: 백만달러) 국 가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05/21(월) 05/22(화) 05/23(수) 05/24(목) 05/25(금) 한 국 6,180 5,509-691 -49-5 -324-198 -115 대 만 542 1,717-632 -80-98 -275-46 -133 인 도 8,595 2,183-108 -11-40 -57 - - 인도네시아 629 271-348 -151-17 -21-56 -103 태국 2,308 96-187 -69-5 -38-75 - 남아공 -487-851 -195-100 -62 1-33 - 필리핀 767 366-34 -39-1 2-3 7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요 금리,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단위: %, 원, 엔, p, 달러) 구 분 2011년 05/18(금) 05/21(월) 05/22(화) 05/23(수) 05/24(목) 05/25(금) 회사채 (AA-) 4.21 3.97 3.98 3.97 3.96 3.95 3.95 회사채 (BBB-) 10.01 9.59 9.60 9.59 9.59 9.59 9.59 국고채 (3년) 3.34 3.36 3.37 3.36 3.36 3.35 3.35 국고채 (5년) 3.46 3.47 3.49 3.49 3.48 3.47 3.47 국고채 (10년) 3.79 3.71 3.74 3.74 3.73 3.73 3.73 미 국채 (10년) 1.88 1.72 1.74 1.77 1.73 1.78 - 일 국채 (10년) 0.99 0.83 0.86 0.86 0.87 0.87 - 원/달러 1,151.80 1,172.80 1,168.90 1,163.20 1,172.90 1,180.50 1,185.50 원/엔 1,492.00 1,479.00 1,473.00 1,455.00 1,477.00 1,485.65 1,488.19 엔/달러 77.24 79.30 79.36 79.94 79.44 79.46 79.66 달러/유로 1.29 1.27 1.27 1.27 1.25 1.26 1.25 DDR3 1Gb (1333MHz) 0.64 0.70 0.70 0.70 0.70 0.70 - NAND Flash 16Gb (MLC) 2.81 2.12 2.12 2.15 2.13 2.12 - CRB 지수 305.30 290.43 289.80 286.50 281.44 281.92 - LME 지수 3,306.0 3,316.2 3,330.5 3,327.9 3,260.4 3,293.5 - BDI 1,738 1,141 1,141 1,141 1,100 1,058 - 유가 (WTI, 달러/배럴) 98.83 91.48 92.57 91.66 89.60 90.41 - 금 (달러/온스) 1,566.80 1,591.90 1,588.70 1,576.60 1,548.40 1,557.50 - 자료: Bloomberg, KOSCOM, 한국투자증권 27
선물 옵션 시장 동향 안혁(ray.ahn@truefriend.com) 02-3276-6162 KOSPI200 선물 옵션 시장 동향 선물시장 지표 (단위: P, 계약) 기초자산 최근월물 베이시스 미결제약정 거래량 KOSPI200 1206월물 이론 마감 평균 증감 5월 21일 238.62 238.05 0.56-0.57-0.19 265,402 101,680-2,021 5월 22일 242.66 242.05 0.54-0.61-0.41 245,315 101,586-94 5월 23일 239.76 240.15 0.51 0.39-0.41 288,351 104,140 2,554 5월 24일 240.51 240.35 0.49-0.16-0.28 272,734 103,661-479 5월 25일 241.60 241.20 0.49-0.40-0.31 253,088 103,710 49 지수선물시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계약) 외국인 개인 기관종합 증권 투신 은행 보험 기금 5월 21일 -1,391 1,311 957-1,304 2,835-443 -308 0 5월 22일 -887-1,822 2,238 635 1,043 501 50 0 5월 23일 1,309-1,440-321 -557-27 87 152 0 5월 24일 -1,535 651 35-4 291 279-483 0 5월 25일 1,105-102 -223-311 438-16 -392 0 누적포지션 -17,506-3,482 19,133 5,746 16,081 136-2,732-48 지수선물 프로그램 매매동향 (단위: 십억 원) 프로그램 전체 비차익거래 차익거래 차익거래잔고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순매수 매도 매수 5월 21일 914 693-221 741 619-122 174 74-99 6,870 7,199 5월 22일 1,344 787-558 1,009 719-290 335 68-268 7,070 7,130 5월 23일 1,075 616-459 848 546-302 226 70-157 7,205 7,110 5월 24일 674 571-103 562 430-132 113 141 28 7,221 7,153 5월 25일 697 496-201 571 434-136 126 61-65 옵션시장 거래동향 (단위: 변동성(%)/가격(P)) 콜옵션 행사가격 풋옵션 변동성 미결증감 거래량 현재가 현재가 거래량 미결증감 변동성 16.40 3,200 770,019 0.65 252.50 11.75 1,088-106 21.12 16.81 2,771 916,453 1.12 250.00 9.70 5,016 457 20.57 17.49 6,588 779,443 1.85 247.50 7.85 8,123-646 20.34 18.02 5,134 574,923 2.79 245.00 6.05 24,720 211 19.52 18.89 1,784 98,279 4.05 242.50 5.15 66,502 2,529 21.82 19.11-673 70,858 5.40 240.00 3.85 97,686 4,441 21.41 19.95-765 20,473 7.10 237.50 3.05 141,685 2,654 22.37 20.38-205 4,747 8.90 235.00 2.33 670,009 7,268 22.93 20.72 147 1,429 10.85 232.50 1.79 563,706 2,998 23.68 22.64-178 1,762 13.15 230.00 1.48 588,683-6,221 25.18 20.99-3 51 15.10 227.50 1.13 483,330 10,006 25.89 28
선물 옵션 시장 동향 주요 지표 이론 Basis & 평균 Basis 선물 가격 & 미결제 약정수량 (p) 4 3 2 1 0 평균 Basis 이론 Basis 16 14 12 10 KOSPI 200 지수선물(p,우) 미결제약정(만건,좌) 300 275 250 225 200 175-1 -2 8 150 125-3 11/27 12/27 1/26 2/25 3/26 4/25 5/25 6 100 11/27 12/27 1/26 2/25 3/26 4/25 5/25 평균 Basis: -0.31 (전 거래일 대비 0.03 하락) 이론 Basis: 0.49 미결제약정: 전 거래일 대비 49 계약 증가한 103,710 계약 선물가격(241.20): 전 거래일 대비 0.85p 상승 투자주체별 누적 순매수 차익거래 잔고 추이 3 2 1 0-1 -2 (만계약) 외국인 기관 개인 -3 12/9 12/24 1/8 1/23 2/7 2/22 3/8 3/23 4/7 4/22 5/7 5/22 (조원) 10 8 6 4 2 0-2 -4 순차익잔고 매수차익 매도차익 -6 11/26 12/26 1/25 2/24 3/25 4/24 5/24 외국인: 1,105 계약 순매수 기관: 223 계약 순매도 / 개인: 102 계약 순매도 차익거래: 651 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363 억원 순매도 KOSPI200 옵션 변동성 추이 Put/Call Ratio (%) 40 35 30 25 20 15 10 5 콜 내재변동성 풋 내재변동성 20일 변동성 0 11/27 12/27 1/26 2/25 3/26 4/25 5/25 280 270 K200 지수선물(p, 좌) P/C Ratio (5MA) (우) 1.8 260 1.6 250 1.4 240 230 1.2 220 210 1 200 0.8 190 180 0.6 11/27 12/27 1/26 2/25 3/26 4/25 5/25 대표 내재 변동성: 콜 17.8% / 풋 22.2% 기록 20일 역사적 변동성: 21.83% 기록 금액 기준 P/C Ratio(5MA): 1.41 기록 *** 데이터 불연속성은 선물 12년 6월물이 최근월물로 거래된 데 따른 것임 29
증시 캘린더 이수정(sujeong.lee@truefriend.com) 02-3276-6252 한 눈에 보는 증시 일정 美 > NATO 회담(5/20-21일) 中 > (5/27) 4월 선행지수 (n/a, n/a, 100.52) 월 화 수 목 금 21 22 23 24 25 美 > 4월 기존주택매매 MoM (3.4%, 2.9%, -2.6%) 유럽> 5월 유로권 소비자기대지수 (-19.3, -20.5, -19.9) 美 > 주간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3.8%, n/a, 9.2%) 4월 신규주택매매 MoM (3.3%, 2.1%, -7.1%) 3월 주택가격지수 MoM (1.8%, 0.3%, 0.3%) 유럽> 3월 유로권 경상수지 SA (9.1B, n/a, -1.3B) EU 특별 정상회담 日 > 4월 수출 YoY (7.9%, 11.8%, 5.9%) 4월 수입 YoY (8.0%, 10.1%, 10.5%) BOJ 정책금리 결정 (0.10%, n/a, 0.10%) 美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7.0만, 37.0만, 37.0만) 유럽> 5월 PMI 제조업 (45.0, 46.0, 45.9) 5월 PMI 서비스 (16.5, 46.7, 46.9) 中 > 5월 HSBC 플래시 제조업 PMI (48.7, n/a, 49.3) 韓 > 5월 소비자기대지수 (105, n/a, 104) 日 > 4월 국내 CPI YoY (0.4%, 0.4%, 0.5%) 28 29 30 31 1 韓 > 5월 외환보유액 (미확정) 유럽> 6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 中 > (6/3) 5월 PMI 비제조업 韓 > 6월 BSI-제조업 (n/a, n/a, 90) 6월 BSI-비제조업 (n/a, n/a, 85) 美 > 3월 S&P/케이스쉴러 MoM SA (n/a, 0.10%, 0.15%) 5월 소비자기대지수 (n/a, 69.8, 69.2) 日 > 4월 실업률 (n/a, 4.5%, 4.5%) 실적발표 韓 한국가스공사 韓 > 4월 경상수지 (n/a, n/a, $3,042M) 4월 상품수지 (n/a, n/a, $3,000M) 美 > 4월 미결주택매매 MoM (n/a, -0.1%, 4.1%) 주간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n/a, n/a, 3.8%) 실적발표> 韓 오리온, 동국제강 韓 > 4월 산업생산 YoY (n/a, 0.3%, 0.3%) 美 > 1Q GDP QoQ (연간화) (n/a, 1.9%, 2.2%) 5월 ADP 취업자 변동 (n/a, 13.5만, 11.9만) 5월 시카고 구매자협회지수 (n/a, 57.3, 56.2)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n/a, n/a, 37.0만) 유럽> 아일랜드 신재정협약 국민투표 日 > 4월 산업생산 YoY (n/a, 13.7%, 14.2%) 韓 > 5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n/a, 2.5%, 2.5%) 5월 수출 YoY (n/a,-1.0%, -4.7%) 5월 수입 YoY (n/a, -2.5%, -0.2%) 美 > 5월 비농업부분 고용자수 변동 (n/a, 15.0만, 11.5만) 5월 실업률 (n/a, 8.1%, 8.1%) 5월 ISM 제조업지수 (n/a, 54.0, 54.8) 유럽> 4월 유로권 실업률 (n/a, 11.0%, 10.9%) 中 > 5월 PMI 제조업 (n/a, 52.0, 53.3) 5월 HSBC PMI 제조업 (n/a, n/a, 49.3) 4 5 6 7 8 美 > 5월 ISM 비제조업지수 유럽> 4월 유로권 소매판매 YoY 中 > 5월 HSBC PMI 서비스 美 > 주간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유럽> 1분기 유로권 GDP YoY ECB 금리 공시 韓 > 1분기 GDP YoY 4월 통화공급 M2 美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4월 소비자 신용지수 유럽> BoE 금리 공시 韓 > 금통위 금리 결정 美 > 4월 무역수지 日 > 4월 경상수지 YoY 주: 괄호안은(발표치, 블룸버그 예상치, 이전치) 순이며 예상치는 변동 가능. 이전치는 수정 값 미반영분 발표일자는 한국시간 기준 (단, 오전6시 이전에 발표되는 지표는 전일 기입) 실적발표일은 Bloomberg, 기업 공시 기준으로 작성 (변동 가능, *표시는 한국시간 당일 아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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