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0일 자산전략 노근환 3276-6226 투자전략 박소연 3276-6176 글로벌전략 박중제 3276-6560 계량분석 안 혁 3276-6272 파생/ETF 강송철 3276-6181 이머징마켓 윤항진 3276-6280 채권분석 이정범 3276-6191 크 레 딧 김기명 3276-6206 스 몰 캡 정훈석 3276-6232 ᆞ파생/ETF전략 글로벌 ETF 머니플로우: EM, 달러, 유가, 유럽 ᆞ이머징마켓 동향 지표, 해외 자금 등으로 주요 이머징 혼조세 ᆞ전일 시장 특징주 및 테마 ᆞ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바이오랜드 외 5개 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현대모비스 외 5개 종목 ᆞ산업/기업 분석 전기전자, 현대해상, 하나금융지주, 실리콘웍스, 현대하이스코 ᆞ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ᆞ증시 캘린더
주요 증시 지표 및 주체별 거래 동향 주요 증시 지표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2/2(월) 2/3(화) 2/4(수) 2/5(목) 2/6(금) 2/9(월) 종합주가지수 1,952.68 1,951.96 1,962.79 1,952.84 1,955.52 1,947.00 등락폭 3.42-0.72 10.83-9.95 2.68-8.52 등락종목 상승(상한) 444(13) 395(11) 535(10) 421(15) 428(10) 306(14) 하락(하한) 367(0) 400(0) 276(0) 374(0) 365(0) 501(2) ADR 103.86 108.36 114.14 112.81 110.26 106.75 이격도 10 일 100.66 100.45 100.79 100.11 100.15 99.66 20 일 101.57 101.35 101.70 101.06 101.12 100.61 투자심리 60 50 50 50 50 50 거래량 (백만 주) 365 370 348 396 310 307 거래대금 (십억 원) 4,376 4,659 5,029 4,335 5,950 4,286 코스닥지수 590.27 593.31 598.23 600.81 604.13 593.75 등락폭 -1.31 3.04 4.92 2.58 3.32-10.38 등락종목 상승(상한) 444(18) 395(20) 535(23) 421(12) 428(11) 314(19) 하락(하한) 367(3) 400(1) 276(0) 374(2) 365(3) 681(5) ADR 100.97 103.85 108.63 106.09 103.90 98.18 이격도 10 일 100.35 100.68 101.28 101.33 101.64 99.83 20 일 101.79 102.01 102.53 102.67 102.96 101.03 투자심리 60 50 50 50 50 50 거래량 (백만 주) 422 502 505 554 516 513 거래대금 (십억 원) 2,473 2,869 2,729 2,865 3,049 3,251 주체별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유 가 증 권 코 스 닥 매수 2,202.3 1,055.4 992.3 172.8 97.5 225.1 64.3 31.0 401.621 59.3 매도 2,149.6 1,163.1 943.0 145.2 128.6 244.9 72.0 20.5 331.9 53.6 순매수 52.7-107.7 49.3 27.6-31.1-19.8-7.7 10.6 69.8 5.7 2 월 누계 -839.9 407.4 400.8 39.3-59.2 45.8 8.0 37.2 329.8 31.7 15 년 누계 -616.4-637.6-268.3-482.4 10.0-530.2-274.3 56.3 952.3 1,522.3 매수 2,906.8 159.8 184.3 39.8 18.4 48.3 12.6 6.8 58.4 28.6 매도 2,785.3 242.2 224.1 61.0 22.8 50.7 27.5 5.7 56.3 27.9 순매수 121.5-82.4-39.8-21.2-4.4-2.4-14.9 1.1 2.0 0.6 2 월 누계 185.4-119.6-25.7-59.0 10.6 22.4-26.2 7.8 18.7-40.1 15 년 누계 97.8-200.8 373.3-52.9 136.2 94.1-43.8 13.8 226.1-270.3
파생/ETF전략 강송철(sckang@truefriend.com) 02-3276-6181 글로벌 ETF 머니플로우: EM, 달러, 유가, 유럽 2015년 Target KOSPI 2,130pt 12MF PER 9.87배 12MF PBR 0.93배 Yield Gap 8.2%P 금주 2월 옵션만기. 1월만기 이후 누적된 차익거래 적고 선물 베이시스 양호해 부담 없을 듯 EM주식 자금유출 및 지수하락 peak 지난 듯. 그러나 아직 자금유입 조짐은 없어 유가와 연동하는 미국 에너지업종 ETF bottoming. 글로벌 중 유럽으로 강한 자금유입 지속 옵션만기는 큰 이슈가 되지 못할 전망 금주 옵션만기 매물부담은 미미 만기를 앞둔 프로그램 매매 상황은 양호하다. 연말 배당락 직후 1월 옵션만기 이전까 지 짧은 기간동안 1조원 가까운 매도가 나왔던 프로그램 매매는 1월 만기 이후 매수 로 반전해 전일까지 1조원 넘는 순매수 유입을 기록했다. 이 중 대부분인 1조원 이상 이 외국인 중심의 비차익거래 매수였고 차익거래 순매수는 2천억원 미만이었다. 증권의 비차익거래 2천억원 순매수 누적을 차익거래로 간주하면 1월 만기 이후 누적 된 차익거래 순매수는 최대 4천억원 가량인 것으로 추정된다. 대부분 선물 베이시스가 1p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유입된 물량인데, 청산을 위해서는 최소 베이시스 0.1~0.2p 이하 축소가 필요하다. 단기적으로 베이시스가 0p에 근접할 경우 가능한 차익거래 매도 청산금액은 2천억원 부근으로 추정된다. 다만 최근까지 베이시스는 0.7p 이상으로, 양호한 수준이어서 매도를 걱정할 상황은 아니다. [그림 1] 증권 프로그램 순매수 누적 추이 [그림 2] 선물-합성선물 스프레드(컨버젼, 장중 15분) (십억원) 6000 증권 프로그램 순매수 누적 (좌) KOSPI (우) (p) 2200 (p) 0.6 5000 2100 0.5 4000 2000 0.4 3000 1900 0.3 2000 1800 0.2 1000 증권, 연말 배당 차익거래 유입, 연초 청산 1700 0.1 컨버젼 만기일 종가 매도는 스프레드 0.2p 이하에서 가능 0 2013 2014 2015 자료: KRX, 한국투자증권 1600 0.0 1/09 1/14 1/19 1/22 1/27 1/30 2/04 자료: KRX, 한국투자증권 2015. 02. 10 1
파생/ETF전략 컨버젼을 통한 차익거래 청산은 마찬가지로 최소 0.1~0.2p 이하의 선물-합성선물 스프레드 축소가 필요한데, 최근까지 스프레드는 0.4p 이상이고, 더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현재까지 누적된 물량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그림 2). 결론적으로 선물 베이시스 1.0p 이상에서는 프로그램 매수, 0.2p 이하에서는 제한적 인 매도(2천억원 미만)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만기 매물부담(컨버젼)은 선물-합 성선물 스프레드가 0.2p 이하로 축소될 경우 일부 매도가 가능할 전망이다. 컨버젼이 나타나더라도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금번 만기는 특별한 이슈가 되 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펀드플로우-EM,달러,유가,유럽 EM 주식 자금유출 peak 지나간 듯. 그러나 자금 유입은 아직 부재 ECB QE를 계기로 EM 주식에서의 자금 유출은 peak를 지난 것으로 보인다. EPFR 에 따르면 EM 주식 펀드는 QE 직후인 1월 마지막주(1/28)에 작년 11월 이후 11주 만에 처음으로 소폭의 자금유입을 기록했다. 주식 플로우를 펀드 총자산 대비로 계산한 값 추이를 지수와 함께 그려보면 극단적인 자금유입과 자금유출 시점이 지수 변곡점과 잘 맞았던 편인데, 아래 <그림 3>을 보면 작년 9월부터 시작된 EM 주식에서의 자금유출이 1월말을 기점으로 바닥권에서 반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QE를 계기로 EM 주식 하락이 일단은 일단락된 것으로 보 여진다. 다만 여전히 자금유입은 없는 상황이어서, 상승 모멘텀은 아직 부재한 상황으로 보여 진다. EM 주식 플로우는 지난주(2/6)에는 다시 자금유출로 반전했고, EPFR보다 조 금 빠르게 볼 수 있는 ETF 플로우에서도 EEM ETF(ishares EM)로는 1월 마지막 주에 이어 지난주도 자금유입이 없었다. [그림 3] EM 주식 AUM 대비 8주 순유입 (rolling, %) 6% 5% 8 week flow to AUM (%, 좌) MSCI EM (우) 4% 3% 2% 1% 0% -1% -2% -3% -4% -5%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1400 1200 1000 800 600 400 200 0 자료: EPFR, 한국투자증권 2015. 02. 10 2
파생/ETF전략 달러 강세는 EM 주식에 부정적 이런 상황에서 달러 강세는 EM주식 반등에 부정적인 재료다. 주말에 발표된 미국 고 용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주춤하던 달러강세가 다시 강하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EM ETF(EEM)와 한국 ETF(EWY)는 모두 1% 이상 주가가 빠졌는데, 달러 강세가 EM주식에 부정적 재료라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작년 9월 이후 미국 달러지수 ETF(UUP)는 견조한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와 동반으로 EM주식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림 4] ishares EM ETF (EEM) 9월 이후 하락세 지속 자료: stockcharts.com [그림 5] Powershares US dollar ETF (UUP) 견조한 오름세 자료: stockcharts.com 2015. 02. 10 3
파생/ETF전략 유가, 에너지업종 ETF 바닥? 주말에 강하게 나타난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2%이상 상승한 것은 의외다. 관련해서 유가와 연동해서 움직이는 미국 에너지 섹터 ETF(XLE)가 바닥 조짐을 보 이고 있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XLE 가격은 1월에 저점을 경신했지만, RSI나 MACD같은 기술적 지표들이 개선되면 서 상승 반전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9월 이후 하락 저항인 81$ 돌파 여부가 주목될 전망이다. 유가 향방은 예측이 매우 어려운 변수지만, 적어도 급락세가 진정되고 있는 점은 주 식시장에도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6] US Energy Sector ETF (XLE) MACD 상승 다이버전스, 하락세 진정 자료: stockcharts.com 가장 강한 자금유입 나타나고 있는 지역은 유럽 한편, 글로벌 중 가장 강한 자금유입세가 나타나고 있는 지역은 역시 유럽이다. EPFR 집계에 따르면 선진유럽(Western Europe) 주식형펀드로는 1월 중순부터 지난주까 지 최근 3주간 강한 자금유입이 나타났다. 앞서 언급한대로 극단적인 자금유입은 지수의 변곡(이 경우 하락반전)점과 맞았던 경 우가 많았는데, 유럽의 경우는 작년 10월 중순까지 이어졌던 자금유출 이후 아직 과 거 대비 여력이 남아있는 상황이어서 자금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개별국가들로도 비슷하게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작년 큰 폭의 자금유출 이후 아직 자금유입 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이태리와 같은 나 라에 특히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15. 02. 10 4
파생/ETF전략 [그림 7] Western Europe 주식 AUM 대비 8주 순유입 (rolling, %) 3% 2% 1% 0% -1% -2% -3% 8 week flow to AUM (%, 좌) EURO Stoxx (우) 400 350 300 250 200 150 100 50-4%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0 자료: EPFR, 한국투자증권 [그림 8] 독일 AUM 대비 8주 순유입 (rolling, %) [그림 9] 프랑스 AUM 대비 8주 순유입 (rolling, %) 25% 8 week flow to AUM (%, 좌) DAX index (우) 12000 6% 8 week flow to AUM (%, 좌) CAC index (우) 5000 20% 15% 10000 4% 2% 4500 10% 5% 0% -5% 8000 6000 4000 0% -2% -4% 4000 3500 3000-10% -15% 2000-6% -8% 2500-20%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0-10%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00 자료: EPFR, 한국투자증권 자료: EPFR, 한국투자증권 [그림 10] 이태리 AUM 대비 8주 순유입 (rolling, %) [그림 11] 스페인 AUM 대비 8주 순유입 (rolling, %) 20% 8 week flow to AUM (%, 좌) FTSE MIB (우) 30000 40% 8 week flow to AUM (%, 좌) IBEX index (우) 14000 15% 25000 30% 12000 10% 5% 0% -5% 20000 15000 10000 20% 10% 0% -10% -20% 10000 8000 6000 4000-10% 5000-30% 2000-15%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0-40%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0 자료: EPFR, 한국투자증권 자료: EPFR, 한국투자증권 2015. 02. 10 5
파생/ETF전략 <표 1> 글로벌 ETF 머니플로우 (2월 6일 기준, 주간단위 순유입 추이) US Stock ETF 총자산 ($ mil) 2/6 1/30 1/23 1/16 1/9 1/2 12/26 12/19 4주 합계 4주 유입강도 다우지수 DIA 12,073-195 212-323 -419-461 70 413 109-725 -6.0% S&P500 SPY 189,770 2,340-7,104-3,804-8,132-7,665-1,320 15,546 3,576-16,700-8.8% Nasdaq 100 QQQ 37,885 530 11-1,627-487 -948-11 774-1,926-1,572-4.1% Russell 2000 IWM 30,426 1,801-1,581 1,078 575-1,375 778-707 981 1,873 6.2% 배당주 DVY 15,655-12 44-28 12 4 40 48-12 16 0.1% US Bond T-Bond 1-3 Yr SHY 8,048-25 -76 0-9 0 8 0 25-110 -1.4% T-Bond 3-7 Yr IEI 5,439 936 87 124 224 123-171 0 159 1,372 25.2% T-Bond 7-10 Yr IEF 8,629 1,143 263 44-22 43-159 107 803 1,428 16.5% T-Bond 20+ Yr TLT 7,700 503 161 254 26-26 240-88 399 944 12.3% TIPS Bonds TIP 12,582 46 0 45 0 0 56 0 0 92 0.7% High Yield Bond JNK 10,809 379 359 145 241-133 0 19 91 1,124 10.4% US Sector Biotech IBB 7,243 13 17 307-314 49-46 -28 267 23 0.3% Health Care XLV 12,666-438 294 47-216 884-141 -626 214-314 -2.5% Pharmaceutical XPH 1,061-75 6 6 11 0 5 0 6-53 -5.0% Internet FDN 2,253 101 30 60 18 39 0-3 36 210 9.3% Semiconductor SOXX 541-9 -31-14 -13-4 -5-52 14-68 -12.6% Financial XLF 18,624 20-434 -809-633 -225 146 30 932-1,855-10.0% Home Builders XHB 1,927 36 239-117 111 168-15 -66-88 269 14.0% Real Estate IYR 6,341-110 167 104-239 21 293 410-202 -78-1.2% Energy XLE 12,949 618 184-458 417 195 36 839 319 761 5.9% Commodity Commodity GSG 826 39 1-10 -6 35 3 11 0 25 3.0% Crude Oil USO 2,500-4 217 219 320 396 18 103 388 752 30.1% Natural Gas UNG 659 114-60 49-45 16 3 89 12 58 8.8% Gold GLD 30,704 609 689 446 951-46 -127-463 -47 2,695 8.8% Silver SLV 5,364 20 0-104 -50-23 -9-126 -46-134 -2.5% Agri Commodities DBA 856-14 -65 0-29 -5-15 -5-15 -108-12.6% FX US Dollar Index UUP 1,108 0 95-25 -24 10-5 43 47 46 4.2% Euro Currency FXE 178-62 -34 130 12 18-18 -24 18 47 26.2% Japanese Yen FXY 123-4 -12 62 4-24 -8-12 4 50 40.4% Australian Dollar FXA 219 0 0-16 0-4 0-12 0-16 -7.4% DM Stock Europe VGK 11,555 60 134 0-46 -50 0 0-360 147 1.3% Europe(Hedge) HEDJ 9,635 568 1,739 667 242 250 142 355 173 3,216 33.4% United Kingdom EWU 2,958 0 22 0-17 0-79 80-40 5 0.2% Germany EWG 5,034 70 17 299 0-32 -25-76 -33 386 7.7% France EWQ 320-5 10 0 0 0 0 0 0 5 1.5% Japan EWJ 13,498-118 -407-248 -257-299 -96-48 -376-1,030-7.6% EM Stock Emerging Markets EEM 31,663 0 0-49 -815-105 53 35-1,149-865 -2.7% South Korea EWY 4,152 0 0 0-17 -77 0 0-8 -17-0.4% China 25 FXI 6,066-38 7 20 0 0 0 43 66-12 -0.2% Taiwan EWT 3,510 9 19 132 27-6 12 12 6 187 5.3% India EPI 2,302 0 62 71 0-83 0 0 0 134 5.8% Malaysia EWM 452-31 0 0-10 -32-6 -15-95 -41-9.0% Thailand THD 485-4 20 8 0-38 -4 0-42 24 5.0% Indonesia IDX 178 0 0 0 0-7 0 0-4 0 0.0% Brazil EWZ 3,475 0-55 -7-103 -110 0 0-199 -166-4.8% Mexico EWW 1,954-75 -92 84-64 -96-46 -18-8 -146-7.5% Russia RSX 1,540 0-20 3-70 -22-14 126-53 -87-5.7%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4주 유입강도는 4주 자금유입 합계/ETF 총자산 2015. 02. 10 6
이머징마켓 동향 이머징마켓팀 02-3276-6274 지표, 해외 자금 등으로 주요 이머징 혼조세 상해종합지수는 수출입 지표 부진에도 금융업종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0.6% 반등 홍콩H지수는 그리스의 신용등급 강등과 미국 조기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0.4% 하락 자카르타종합지수는 해외 자금 유입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상승 폭이 0.1%로 둔화 VN지수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 해외 자금 유입으로 하락 폭은 제한적 중국 시장 상해종합지수 0.6% 반등, 헬스케어, 부동산, 반도체 등 약세 상해종합지수가 0.6% 반등해 3,095p로 마감했다. 하락세로 출발후 장중 혼조흐름을 보이다 오후에 상승세로 전환되며 장 마감기준으로 나흘 만에 반등했다. 거래대금은 2,407억위안으로 직전거래일보다 200억위안 가까이 줄었다. 지난 주말에 발표된 중 국의 수출입 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업종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반등을 이끌었다. 춘절연휴를 앞두고 음식료 등의 소비업종들도 강세를 기록했다. 상증50ETF상품의 옵션거래 첫날에 풀옵션의 가격이 모두 급락했다. 차스 닥지수는 대규모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1.3% 급락했다. 업종별 로는 증권(4.6%), 보험(3.0%), 음식료(1.5%), 통신서비스(1.3%), 은행(0.9%), 자 동차(0.5%) 등이 강세였다. 반면에 미디어(-2.8%), 헬스케어(-1.9%), 부동산(- 1.3%), 반도체(-1.2%), 컨슈머서비스(-1.0%), 유통(-1.0%), 하드웨어(-0.9%), 유틸리티(-0.8%) 등의 하락폭이 컸다. 홍콩 시장 홍콩H지수 0.4% 하락 은행, 석탄, 건설, 부동산, 자동차 종목들은 약세 홍콩H지수는 홍콩H지수는 0.4% 하락해 11,647p에 마감했다. 그리스의 신용등급 강 등과 미국 조기금리 인상 우려 및 중국의 수출입 지표 쇼크 등의 악재로 급락 출발했 으나 장중 본토증시 반등에 동조하며 낙폭을 줄여나갔다. 1월 중국의 수출과 수입지 표는 모두 예상을 초과한 수준의 감소세를 나타내 대내외 수요 부진의 우려를 증폭시 켰다. 국무원 산하 연구기관인 국가정보센터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7.1%로 제시했 다. 이날 은행, 석탄, 건설, 부동산, 자동차, 에너지 등의 경기민감주들이 대체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인도네시아 시장 자카르타종합지수 0.1% 추 가 상승, 은행, 유통 등 관련 주 동반 상승 자카르타종합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상승 폭은 크게 둔화됐다. 외국인의 순매 수세가 7거래일째 연장되면서 지수 강세에 기여했다. 대부분 업종이 올랐고 그 가운 데 실적 기대에 은행주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그러나 최근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 록한 데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장 마감 직전에 상승 폭이 크게 줄어들 며 보합에 마감했다. 2015. 02. 10 7
이머징마켓 동향 VN지수 0.1% 하락 마감, 은행, 부동산, 에너지 등 관 련주 하락 베트남 시장 VN지수는 장중 강세가 우세했으나 마감 직전에 약세로 전환하며 약보합세로 마감했 다. 최근 상승 폭이 컸던 종목들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에 부담을 안겨줬다. 그러나 외국인이 연속 순매수세를 유지했고 규모도 확대되면서 지수 하락 을 방어했다. 금융, 에너지, 소재 업종 등은 동반 하락했다. 주요 이머징마켓 뉴스 시장 구분 주요 내용 중국 중국 국가정보센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7.1%로 제시 중국, 19개 지방정부 올해 투자목표 하향 수정, 5개 지역은 성장목표 취소 중국교통은행, 올해 달러대비 위안화환율 3~5% 상승 예상, 빠른 상승세 형성되긴 어려워 인도네시아 2015년 경제성장률 5.1% 전망 - JP모건 태국 2015년 경제성장률 4.2% 전망 - JP모건 말레이시아 2015년 경제성장률 4.7% 전망 - JP모건 주요 이머징마켓 챠트 [그림 1] 중국 CSI300 업종별 등락추이 [그림 2] 아세아 5개국* 외국인 순매수 규모 추이 4.0 2.0 (%) 1일 등락률 1주 등락률 (백만USD) 1,500 1,000 아세아 5개국 일일 외국인 순매수 5일 이동평균선 0.0 (2.0) 500 (4.0) 0 (6.0) -500 (8.0) 금융 소재 유틸리티 에너지 CSI 300 필수소비재 통신 산업재 경기소비재 정보기술 헬스케어 -1,000-1,500 11/11 11/25 12/9 12/23 1/6 1/20 2/3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5개국의 달러자금 흐름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요 이머징마켓 주가지수 추이 (단위: p, %) 구 분 2/9(월) 전일 대비(%) 5 거래일 전 대비(%) 1 개월 전 대비(%) 연초 대비(%) 중국 상해종합 3,095.12 0.62-1.06-3.59-4.31 홍콩 H 11,647.42-0.43 0.60-0.62-2.81 중국 차스닥 1,708.85-1.28 0.71 1.68 16.11 인도 SENSEX 28,294.17-1.48-2.84-3.05 2.89 인도네시아 JCI 5,348.47 0.11 1.37 1.12 2.32 태국 SET 1,604.41-0.57 1.37 1.46 7.13 베트남 VN 573.55-0.10 0.56-0.44 5.12 MSCI 이머징마켓 978.57-0.37 1.53 1.76 2.33 주: 9일 오후 6시 28분 기준 2015. 02. 10 8
전일 특징주와 52주 신고가 신은영(eunyoung@truefriend.com) 02-3276-6261 시장 동향과 특징주 대외 악재 및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마감 - 미국 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이에 따른 조기 금리 인상 전망 및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그리스 국가 신 용등급 강등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하락 마감. 1,950P선을 밑돌며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도세로 장중 내내 약세를 보이며 1,947P로 마감. 연일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도세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닷새 만에 하락 마감 - 종목별 움직임을 보면, 국내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 방송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CJ헬로비전이 10% 이상 급등했으며, 조혈줄기세 포를 이용한 항암 백신의 상업화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파미셀이 상한가를 기록. 일동제약은 2대주주인 녹십자가 이사회 참여를 요구함 에 따라 향후 적대적 M&A 가능성이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동부라이텍도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이 확산되며 상한가에 근접한 강세를 보임. 또한, 자회사 스마트스터디가 자체개발한 유아용 교육용 앱 '핑크퐁'이 글로벌 다운로드 4,000만을 돌파한 가운데 중국 시 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이 더해지며 삼성출판사가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기업설명회를 앞둔 한진해운도 실적 호조 기대감에 신고가 를 기록. 반면, 최근 중국 및 신작 모멘텀 등으로 강세를 보였던 게임주는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했으며, 중국 공안부 치안국 부국장이 불법 해외 도박의 마케팅 활동을 계속 단속하겠다고 밝히며 GKL, 파라다이스가 급락세를 보임 종목/이슈 내 용 CJ헬로비전(037560) 10,650(+10.25%) 파미셀(005690) 4,010(상한가) AI 관련주 국내 최초 클라우드 방송 상용화 소식에 초강세 -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을 적용해 셋톱박스의 기종, 운영체제(OS), 성능에 상관 없이 고 품질의 방송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소식에 초강세 - 지난 5일부터 강원도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모든 방송권역에 적용할 예정 조혈줄기세포 이용 항암백신 상업화 소식에 상한가 - 조혈줄기세포를 이용한 항암 백신의 상업화에 착수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이미 조혈줄기세포를 수지상세포로 분화 시키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현아 박사와 의 공동연구를 통해 유방암 신장암 난소암 등에 대한 연구자 임상을 아산병원 비뇨기과, 종양내과 및 산부인과에서 마쳤으며, 본격적인 상업화 연구에 나설 계획 AI와 구제역 확산 우려감에 강세 - 서울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이천 소재 한우 농장 및 충남 천안과 홍성 소재 돼지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 소식이 전해지며 방역, 백신 관련주 강세 - 제일바이오(052670), 신라에스지(025870, 이상 상한가), 이-글 벳(044960, +8.01%), 파루(043200, +5.28%), 사조대림(003960, +3.65%), 녹십자홀딩스(005250, +3.39%) 등 강세 52주 신고가 삼성출판사(068290) 10,900(+9.00%) 종목 내 용 - 자회사 스마트스터디가 자체 개발한 유아용 교육앱 핑크퐁 이 다운도르 4,000만을 넘어서며 흥행에 성 공한 가운데 중국의 메이저 IPTV 업체인 WASU, 360, 샤오미 등 중국 대표적인 기업에 핑크퐁 을 공 급한다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신세계건설(034300) 47,200(+2.83%) - 계열사인 신세계투자개발과 729억웜 규모의 경기도 고양시 고양삼송 복합쇼핑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 했다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상기 종목들은 전일 시장에서 특징적인 흐름을 보인 주요 종목들로 추천종목과는 별개이오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15. 02. 10 9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hunseog@truefriend.com) 02-3276-6232 단기 유망종목: 바이오랜드 외 5개 종목 (단위: 원, %) 종 목 (코 드) 현재가 (수익률) 편입가 (편입일자) 투자 포인트 바이오랜드 (052260) 뷰웍스 (100120) 삼영이엔씨 (065570) 영원무역 (111770) 23,650 (-3.5) 29,900 (-13.7) 9,250 (+0.5) 52,300 (-4.2) 24,500 (2/2) 34,650 (1/2) 9,200 (1/2) 54,600 (1/2) - SK그롭의 중국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한 적극적인 시장 공략과 중국 해문공장 가동 본격화에 따른 성장성 재부각 가능성 - 전방산업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다각화된 사업구조와 다변화된 거래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 지속 예상 - 주 사업이자 성장동력인 FP-DR(디지털 X-Ray시스템에 장착되는 디텍터의 한 종류)의 고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 Retrofit(기존 아날로그 X-Ray 시스템에 FP-DR을 장착해 디지털로 전환) 시장에서 경쟁력을 주목할 필요 - 치과용 X-Ray 디텍터와 적은 광량에서도 고해상도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인 TDI(Time Delayed Inspection) 센서가 탑재된 산업용 카메라 출시에 따른 신제품 효과 예상 - 항해안전과 직결된 선박전자장비 전문업체로 국내 유일의 상장업체로, 대형 선박에만 적용됐던 법령규제 장비가 중소형 선박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 국내어선 감척으로 한동안 침체됐던 내수시장은 항해안전 관련 규제 강화, 마리나 활성화 등으로 회복/재성장할 수 있는 여건 형성 중장기적으로 e-내비게이션 도입, 기존장비의 디지털화에 따른 수혜 예상 - 방글라데시 등 노무비가 저렴한 지역에서의 설비증설로 성장성 및 경쟁력 제고 - 주요 바이어들의 오더 확대, 품목 다각화, 수직 계열화와 다양한 고객군 확보 등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추세 지속 - 설비증설 효과 본격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모두투어 (080160) 파트론 (091700) 30,000 (+20.2) 12,250 (-2.8) 24,950 (1/2) 12,600 (1/2) - 시장 점유율 개선과 업황 턴어라운드 그리고 신사업 실적 기여 등으로 실적 개선 예상 - 여행수요의 우상향 트랜드가 기조적으로 지속되는 가운데 2015년에는 세월호 사태 및 동남아 시위 등으로 주춤했던 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기저효과 예상 - 인바운드 자회사(모두투어인터내셔널)의 이익 턴어라운드, 모두스테이(호텔 3개)의 이익 개선, 그리고 기타 자회사의 이익 개선 등을 연결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을 주목할 필요 - 고객사 고가 스마트폰의 전방카메라 화소수가 상향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사의 2015년 상반기 플래그쉽 모델에는 기존 2MP에서 5MP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됨 - 고마진 센서부문(온도, 적외선, 지문인식, 근접, 조도, 압력, 제스쳐, 가속도 등의 센서모듈 패키징)의 매출 증가가 안테나 부문의 제품믹스 악화를 상쇄할 전망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제시된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2015. 02. 10 10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hunseog@truefriend.com) 02-3276-6232 중장기 유망종목: 현대모비스 외 5개 종목 (단위: 원, %, 십억 원, 배) 편입종목 (코드) 현대모비스 (012330) 엔씨소프트 (036570) LG하우시스 (108670) LG생활건강 (051900) 삼성생명 (032830) SK하이닉스 (000660) 현재가 (수익률) 236,500 (-4.6) 218,500 (+21.1) 173,500 (+8.8) 689,000 (+11.5) 111,000 (-3.5) 45,200 (-5.3) 편입가 (편입일자) 248,000 (2/2) 180,500 (1/2) 159,500 (1/2) 618,000 (1/2) 115,000 (1/2) 47,750 (1/2) 2015년 추정실적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PER 38,488 3,297 4,058 42,468 5.6 -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와 준중형모델들의 ADAS(운전보조장치) 채택 확대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지속 예상 - 현대/기아차의 누적 판매 대수 확대에 따른 AS부품 판매의 구조적 증가와 이익 방어력을 주목할 필요 - 견고한 펀더멘털 및 글로벌 peer 대비 상대적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861 266 220 11,035 19.8 -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 가운데 기존 게임의 ARPU 상승과 길드워2 확장팩 출시 등으로 영업이익 개선세 지속 예상 - 리니지1의 수익성 높은 신규 아이템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의 추가 구성상품 선택을 통한 ARPU 상승 예상 - 2015년에는 블레이드앤소울 TCG, 패션스트리트, 팡야 등 모바일 게임 다수 출시 예정 3,137 163 123 12,279 14.1 - 전방산업의 회복으로 PVC 창호, 바닥재 등 건자재 건자재 매출 성장이 예상되며, 자동차, 가전관련 소재도 거래처 확대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 - PVC, 가소제, MMA 등 화학제품 가격 하락으로 원재료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 - 미국에 자동차 원단 공장 증설, B2C 건자재 확대(온라인 지인몰 오픈 등) 등 다각적 투자를 통한 장기 성장동력 강화 5,0834 600 427 25,640 26.9-2015년에도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면세 매출호조와 방문판매 매출증가로 화장품 부문의 실적은 개선세 지속 예상 - 화장품 면세채널과 중국사업 정상화, 생활용품과 음료부문의 경쟁완화 등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주목할 필요 17,694 657 1,341 6,707 16.5 -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 효율화의 성과 가시화 예상 - 삼성자산운용이 연결대상으로 인식됨에 따라 지배주주 기준 연결순이익은 증가와 경상적인 투자이익률 개선도 가능할 전망 - 삼성전자,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초과자본 이슈가 있는 계열사들의 배당정책 변화 등에 힘입어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 상존 19,340 6,100 5,180 7,120 6.3 - 서버, 모바일, 그래픽 등 D램 수요 확대로 D램 가격 안정세 지속 - 애플 및 OEM 수요, 스마트폰 신제품 수요 등을 감안할 때 2015년에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 지속 예상 - 영업활동을 통한 순현금 창출능력을 감안할 때 자사주 취득 및 주주배당을 통한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 유효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LG생활건강, 삼성생명, 엔씨소프트,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의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2015. 02. 10 11
산업분석 이승혁(kevin.lee@truefriend.com) 02-3276-4589 전기전자: TV세트의 수난시대 4분기 글로벌 LCD TV 수요는 예상치를 충족했을 것으로 추정 4분기 글로벌 LCD TV 출하대수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Displaysearch가 전망했던 71.8백만대를 충분히 충족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별로는 경기회복 추세에 따라 미국시장에서의 출하대수 증가가 두드러졌고, 제품별로는 UHD TV의 성장이 견인했으며, 업체별로는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대면적 TV의 비중이 상 승한 것으로 추정되어 양호한 질적 성장도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4분기 삼성전자는 점유율이 상승, 하지만 LG전자/일본업체/중국업체는 점유율이 하락 삼성전자는 전분기대비 45% 증가한 16.2백만의 LCD TV를 출하하여 4분기 점유율이 22.3%로 대폭 상승한 것으로 추 정된다. Black Friday 때의 성공적 마케팅 효과와 UHD TV/커브드 TV 등 신규 제품의 판매 호조로 해석된다. 한편 LG전 자는 9.4백만대(B to B 포함)의 LCD TV를 출하하여 점유율이 13.1%로 다시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TV시장의 성장을 주도한 미국시장에서의 부진이 점유율 하락을 이끈 요인으로 판단된다. 한편 일본업체들은 소니(4.7백만대)와 도시바(2.6 백만대)가 점유율이 상승했지만 4개 업체들(샤프와 파나소닉 포함)을 합한 점유율은 하락했고, 중국업체들(TCL, Skyworth, Hisense) 역시 합계 점유율이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삼성전자의 미국시장에서의 공격적 마케팅 효과에 의한 것으로 해석된다. 4분기 거의 모든 TV 세트업체들의 수익성이 부진 4분기에 거의 모든 TV 세트업체들은 출하대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격경쟁 심화와 패널가격 상승 등에 따라 수익성이 3 분기 대비 부진하게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TV 업체들은 4분기에 원/달러 환율 상승 의 부정적 효과도 추가적으로 영향을 받음). 이에 따라 4분기 LG전자 TV 부문은 3분기 대비 대폭 하락한 1%의 영업이 익률을 기록했고, 일본의 파나소닉과 Sharp 역시 영업적자폭이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역시 LCD TV 출하대 수가 3분기 대비 45% 대폭 증가한 증가율을 기록했음에도 불구, TV 패널 수급(특히 32인치/42인치의 작은 면적의 TV 패널)의 어려움으로 인해 TV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3분기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추정된다. 당분간 강한 TV 패널가격의 영향으로 TV 세트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은 쉽지 않을 전망 1분기는 비수기영향으로 LCD TV 출하대수가 전년 4분기대비 대폭 감소할 뿐만 아니라, TV 패널 수급이 여전히 타이트 한 상황으로 판단되며, 또한 원/달러 환율이 4분기 대비 더욱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TV 세트업체들이 수익성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TV 세트업체들은 1) 수익성이 나빠진 상황에서도 TV 생산 /출하를 강하게 전개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할 전망이고, 2) 마케팅비용의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하려고 할 전망이며, 3)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신규모델들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려고 할 전망이다. *상기 보고서는 2015년 2월 8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5. 02. 10 12
기업분석 윤태호(taeho3123@truefriend.com) 02-3276-5956 현대해상(001450) 매수(상향) 목표가: 35,000원(상향) 종가(2/6): 26,150원 개선 속도 느리지만, 실적 변곡점에 진입하다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35,000원 현대해상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한다. 의미있는 실적 개선은 2016년 이후부터 가시화될 전망이지만, 하이카 인수와 연초 단행한 실손보험 요율 인상을 계기로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 또한 우리가 중립 투자의견을 제시한 작년 8월 대비 주가가 20% 하락해 가격 매력도가 높아졌다. 위험손해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지만, 방향성은 아래를 향한다 는 점에서 실적 변곡점이라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 따라서 2015년 순이익을 2.6% 상향, 2016년 순이익을 7.1% 상향한다. 이에 따라 재산출된 ROE는 12.6%이다. 12M forward BPS 27,876원, 조정CoE 10.5%, 무위험수익률 2.0%, Beta 0.95를 통해 산출된 적정PBR은 1.26배이다. 이에 따라 산출된 동사의 목표주가는 35,000원이며 현 가 격 대비 상승여력은 33.8%이다. 실적 바닥 다진 4Q14, 순이익 375억원 (-13.5% YoY, -26.0% QoQ) 현대해상의 4Q14 순이익은 375억원으로 전년대비 13.5% 감소, 전분기 대비 26.0% 감소할 전망이다(2월 23일 실 적 발표 예정). 약 350억 내외의 유가증권 매각이익이 반영되었지만, 자보손해율 및 일반보험 손해율이 상승했고, IBNR을 약 200억원 추가 적립함에 따라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 자보손해율은 전년대비 2.7% 상승, 일반보험은 14.3%p 상승해 합산비율은 전년대비 2.4%p 상승한 106.2%가 예상된다. 그러나 4Q가 동사의 실적 바닥이라는 것 이 우리의 판단이다. 위험손해율 개선시기 느리나 변곡점에 진입 연초 90% 이상을 유지했던 위험손해율이 하반기 80% 후반으로 소폭 개선되었다. 2009년 10월 실손보험 표준화를 전후해 체결된 계약의 손해율 급증이 과거 3년간 실적 부진의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1)2014년부터 5년 갱신 형 계약의 갱신시기 도래, 2)연초 실손보험 요율 인상으로 위험손해율의 추가 상승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한다. 의미있는 위험손해율 개선은 2016년부터 가시화될 전망이지만, 최악의 국면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한 다. 추정 기준 FY14 동사의 위험보험료는 1.7조원, 누적 손해율은 91%이다, 연간 경과보험료가 9% 성장하고, 2015 년 손해율이 1%p 하락, 2016년 손해율이 2%p 하락함을 가정하면 세전이익은 각 5.1%, 9.1% 증가할 전망이다. 2015. 02. 10 13
기업분석 하이카다이렉트 합병 시기를 고점으로 자보손해율은 점차 안정화 하이카다이렉트를 흡수합병함에 따라 손해율이 높은 부실계약이 현대해상으로 이전될 전망이다. 3Q14 누적 기준 하 이카의 자보손해율은 94.4%인 반면, 동사의 자보손해율은 86.1%이다. 따라서 합병 시 자보손해율은 일부 기간 동안 상승할 전망이다. 그러나 하이 하이카의 연간 순이익은 -100억(3Q14 누적 -60억) 수준으로 해당 금액이 현대해상 의 전액 손실로 인식되더라도 전체 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양사 합병 후 계약 심사 및 보상조직을 일원화 한다면 궁극적으로 자보 손해율은 기존의 현대해상 손해율로 귀결될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합병 시점을 고점으로 자보 손해율은 점차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온라인 전업사 특성상 하이카의 자보 사업비율은 11%로 낮다. 현 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사업비율은 23%로 높지만 합병 후 IT인프라, 보상조직, 계약심사, 계약 유지 부서 등 유관부서 의 통합 작업이 유지비율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경영효율화 관점에서는 긍정적이다. 사업비율 1%p 개선 시 동사의 세전이익은 약 5.6% 개선된다. 경과보험료 영업이익 순이익 수정EPS 증감률 수정BPS 수정PER 수정PBR ROE DY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원) (배) (배) (%) (%) 2012A 9,213 472 333 3,729 (16.5) 23,736 8.5 1.3 17.3 3.3 2013A 7,251 285 192 2,142 (42.6) 22,379 15.2 1.5 12.5 1.7 2014F 10,098 322 207 2,312 7.9 25,700 11.2 1.0 9.7 2.3 2015F 10,222 431 284 3,178 37.5 27,876 8.2 0.9 12.0 3.1 2016F 10,484 503 336 3,763 18.4 30,891 6.9 0.8 12.9 3.7 *상기 보고서는 2015년 2월 6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5. 02. 10 14
기업분석 이철호, CFA(chlee@truefriend.com) 02-3276-6167 하나금융지주(086790) 중립(유지) 종가(2/6): 30,000원 자본비율 제고 위한 효과적 방안이 관건 What s new: 4분기 순이익이 513억원으로 전망의 25% 수준에 그쳐 4분기 순이익이 513억원에 그쳤다. 3분기 결산 후 기대했던 2,032억원을 크게 못 미쳤다.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이 0.4% 늘었다고 의미 부여하기에도 역부족이다. 결과적으로 1~3분기까지는 우호적인 평가를 이끌어 낼 실적을 보여왔 지만 4분기에서 모두 반납한 격이다. 높은 변동성 앞에 FY15 전망도 움츠러들 수 밖에 없다.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 Positives: 약 2,800억원에 이른 일회성 요인들 탓이어서 곧 회복은 될 것 (1)4분기 순이익이 매우 부진한 것은 일회성 요인들 탓이다. 대손비용으로 980억원(모뉴엘 442억원, 삼부토건 538 억원), 두 번째로 유가증권매매평가 관련 손실 1,613억원(외환 관련 570억원, 대한전선/포스코 주식 감액손 1,043억 원)이다. (2)작년 12월부 카드사 합병에 따른 존속법인이 (구)외환카드임에 따라 (구)하나SK 카드의 1~11월 손익 163억원은 포함되지도 않았다. (3) 이익이 늘어난 것은 다른 은행(지주)와 마찬가지로 NIM이 감소했지만 이자이익 은 소폭 늘어났고, 대손상각비도 줄어든 덕분이다. 연간 NIM은 1.91%로 3bp 낮아졌는데, (이자부자산 대비) 대손률 도 40.2bp로 6bp 감소했다. Negatives: 자본적정성이 낮아서 일까?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상황 지속 (1)자본적정성이 올라오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 보통주자본비율(CET1 ratio)이 4분기 중 0.7%P 낮아져 9.15%에 머물렀다. 지난 1년간 그룹 총자산과 대출증가율이 7.0%, 5.1%인 상황에서 0.51%P 높아지는데 그쳤다. 2019년까지 의무 준수 비율은 7.0%이다. 그러나, D-SIB 및 경기대응완충자본까지 추가로 부과될 것이므로 현 시점에서 대략 10%는 안정적으로 넘어야, 2019년까지 업종 평균 수준의 성장과 배당이 가능할 것이다. (2)지난 주 법원이 외환은행 과 하나은행의 합병 중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6월까지 합병 작업은 중단된다. 악재다. 조기통합을 둘러싼 경영 진과 노조 간의 이견이 법원 판단의 대상이 될 것은 뻔했다. 예상과 다른 결과 앞에서 관련 임원이 물러났지만, 과정 보다는 결과를 우선하는 조직문화 산물은 아니어야 한다. 결론: 중립 의견 유지. 주가 낮지만 이익 증가율 정체로 상대적 매력 부족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최근 종가는 FY15 PBR 0.45배 수준이다. FY15 이익 증가율을 0%로 제시한다. 이 경우 ROE는 4.9%일 것이다. 낮은 자본비율 탓에 상대적 할인율을 높게 적용해야 함을 감안하면 너무 낮다. 적정 PBR은 0.54배로 추산된다. ROE, 자본비용, 성장률을 각각 4.9%, 9.0%, 0%를 적용한 것이다. 12월말 BPS 64,119원에 적 용하면 34,000원 내외에 해당한다. (단위: 십억원, %, %p) 4Q14P 증감률 2015F 추정 실적 차이 컨센서스 QoQ YoY 당사 컨센서스 순이자이익 1,175.9 1,151.9 (2.0) 1,152.5 (2.5) 1.1 4,688.5 4,815.2 충전영업이익 583.9 282.4 (51.6) 440.9 (58.5) (40.1) 2,483.8 2,664.5 금융자산 손상차손 302.9 247.3 (18.4) 289.1 (13.4) (34.0) 1,032.8 1,138.4 세전이익 281.1 35.1 (87.5) 173.0 (91.1) (63.6) 1,450.9 1,598.4 지배주주 지분 순이익 203.2 51.3 (74.7) 113.0 (82.6) (9.4) 936.5 1,159.1 *상기 보고서는 2015년 2월 7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5. 02. 10 15
기업분석 유종우(jongwoo.yoo@truefriend.com) 02-3276-6178 실리콘웍스(108320) 매수(상향) 목표가: 42,000원(상향) 종가(2/6): 32,200 다시 성장의 시대로 투자의견 매수 로 상향, 목표주가 42,000원 제시 최근 2년간의 매출액 역성장 이후 2015년부터 다시 성장성 회복이 예상되는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 로 상향 하고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2015년 추정EPS에 목표PER 14배를 적용했다. 목표PER 14배는 대만의 드라이버IC업체 2015년 평균 PER 수준이다. 2014년 5월 LG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기대됐던 시너지 효 과가 지난 금요일 발표된 루셈과의 사업양수도 계약체결로 가시화되고 있다. 2015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4,732억원,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530억원으로 예상된다. 루셈으로부터의 사업양수도 외에도 LG그룹 내에서의 역 할 확대로 성장이 예상되는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를 제시한다. 루셈과의 사업양수도로 COF사업 매출액 및 이익증가 예상 지난주 금요일 오후에 LG 계열사 중 하나인 루셈과의 사업양수도 계약체결을 공시했다. 루셈은 반도체 후공정사업 을 하는 기업으로 기존 실리콘웍스에서 생산한 드라이버IC의 후공정도 맡아 해왔다. 양수대상 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약 2천억원 규모이고 양수가액은 60억원이다. 양수가액 60억원은 루셈의 사업이 수익성이 낮고(2013년 영업이익률 1.5%)이고 실리콘웍스와의 사업도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해도 비싸지 않다는 판단이다. 이번 사업양수도로 실리 콘웍스의 TV용 COF 드라이버IC사업의 매출액 증가 및 일부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향후 LG그룹의 반도체 회사로 입지 넓어질 전망 이번 루셈과의 사업양수도 후에도 LG그룹 내에서 반도체회사로서의 동사의 역할은 점차 넓어질 전망이다. TV패널용 T-Con, 모바일원칩(스마트폰용 드라이버IC+터치IC), PMIC 등에서 추가적인 영역확장이 기대된다. 2012년 이후 태 블릿PC의 성장성 둔화와 제품mix 변화로 매출액이 역성장해 왔지만 2015년부터는 제품 다양화를 통해 다시 성장성 을 회복할 전망이다. 제품이 다양화되면서 수익성도 조금씩 높아질 수 있을 전망이다. 매출액이 증가하는 제품들이 기 존 드라이버IC보다는 수익성이 높은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목표주가 42,000원 제시, 상승여력 30% 성장성 회복이 예상되는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한다. 2015년 기준 목표PER 14배는 대만의 Novatek, Himax 등의 평균 PER이다. 지난 11월 이후 시너지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했지만, 향후 수익성 개선 과 제품군확대로 주가 상승은 지속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주가대비 상승여력은 30% 이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DY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 2012A 473 44 41 2,628 28.4 46 8.5 4.0 1.4 17.3 2.9 2013A 410 33 32 2,048 (22.1) 37 11.7 5.5 1.4 12.1 2.5 2014F 386 33 33 2,017 (1.5) 38 12.4 5.4 1.3 11.5 2.4 2015F 473 53 49 2,989 48.2 58 10.8 4.8 1.5 15.3 1.9 2016F 539 60 55 3,357 12.3 66 9.6 3.8 1.3 15.2 1.9 주: 순이익, EPS 등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상기 보고서는 2015년 2월 8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5. 02. 10 16
기업분석 최문선(moonsun@truefriend.com) 02-3276-6182 현대하이스코(010520) 중립(유지) 종가(2/6): 76,900원 놀라운 실적, 더 이상 놀라지 않는 시장 What s new : 4분기 연결 영업이익 914억원, 컨센서스 21% 상회 2014년 마지막 분기에도 놀라운 실적을 보였다. 연결 영업이익이 914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18.7%, 컨센서스를 21.3% 상회했다. 자동차용강판을 현대/기아차 해외 공장에 공급하는 해외법인 영업이익률이 10%로 추산되는데, 이 는 우리 예상 7.9%보다 2.1%p나 높다.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을 달성한 원동력이다. 한편,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켄 센서스를 각각 76%와 81% 못 미쳤다. 일부 해외 자원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손실 처리를 했기 때문이다. Positives : 상승한 해외법인 영업이익률, 그러나... 해외법인 영업이익률은 2013년 1분기 4.4%에서 2014년 4분기에 10%까지 상승했다. 2014년 분기마다 예상을 상 회하는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문제는 앞으로도 영업이익률이 추가 상승할 수 있는가? 이다. 우리는 추가적인 영업이익률 상승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다. 지난 2013년과 2014년 현대/기아차 해외 공장의 생산량은 각 각 14.1%와 6.7%가 증가했다. 그러나, 2015년은 2.2%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해외공장 생산량 증가율 하락으로 해 외법인 영업이익률의 상승은 어려울 것이다. Negatives : 성장이 정체되는 2015년 현대하이스코는 2015년 매출액이 4조 1,920억원으로 전년대비 0.5%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판매량이 0.6% 증가에 그쳐 외형이 정체되는 것이다. 여기에 폭발적인 성장을 예상했던 차량경량화 매출액은 1,598억원으로 전년대 비 61% 증가한다고 밝혔다. 핫스템핑 생산능력이 2015년말에 2014년말대비 5.1배 증가해 2015년 차량경량화 매 출액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우리는 2015년 매출액이 4조 3,090 억원으로 2.3%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결론 : 성장 없이는 주가 상승도 없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현대하이스코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1) 해외법인 이익의 증가, 2) 차량 경량화의 폭발적인 성장 등이 전제되어야 한 다. 그러나, 현대/기아차 해외 공장의 생산 증가율이 하락하면서 현대하이스코의 해외법인의 이익은 증가하기 어렵다. 차 량경량화도 생산능력 확대로 성장은 하나, 기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투자의견 중립 을 유지한다. (단위: 십억원, %, %p) 4Q14P 증감률 2015F 추정 실적 차이 컨센서스 QoQ YoY 당사 컨센서스 매출액 1,073 1,091 1.7 1,080 9.8 7.4 4,309 4,457 영업이익 77 91 18.7 75 31.2 425.2 298 299 영업이익률 7.2 8.4 1.2%p 7.0 1.4%p 6.7%p 6.9 6.7 세전이익 68 16 (76.4) 67 (68.3) (175.1) 269 269 순이익 51 9 (82.8) 47 (75.3) (144.5) 194 193 *상기 보고서는 2015년 2월 8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5. 02. 10 17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송승연(seungyeon.song@truefriend.com) 02-3276-6273 주요 증시 지표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2/2(월) 2/3(화) 2/4(수) 2/5(목) 2/6(금) 2/9(월) 종합주가지수 1,952.68 1,951.96 1,962.79 1,952.84 1,955.52 1,947.00 등락폭 3.42-0.72 10.83-9.95 2.68-8.52 등락종목 상승(상한) 444(13) 395(11) 535(10) 421(15) 428(10) 306(14) 하락(하한) 367(0) 400(0) 276(0) 374(0) 365(0) 501(2) ADR 103.86 108.36 114.14 112.81 110.26 106.75 이격도 10 일 100.66 100.45 100.79 100.11 100.15 99.66 20 일 101.57 101.35 101.70 101.06 101.12 100.61 투자심리 60 50 50 50 50 50 거래량 (백만 주) 365 370 348 396 310 307 거래대금 (십억 원) 4,376 4,659 5,029 4,335 5,950 4,286 코스닥지수 590.27 593.31 598.23 600.81 604.13 593.75 등락폭 -1.31 3.04 4.92 2.58 3.32-10.38 등락종목 상승(상한) 444(18) 395(20) 535(23) 421(12) 428(11) 314(19) 하락(하한) 367(3) 400(1) 276(0) 374(2) 365(3) 681(5) ADR 100.97 103.85 108.63 106.09 103.90 98.18 이격도 10 일 100.35 100.68 101.28 101.33 101.64 99.83 20 일 101.79 102.01 102.53 102.67 102.96 101.03 투자심리 60 50 50 50 50 50 거래량 (백만 주) 422 502 505 554 516 513 거래대금 (십억 원) 2,473 2,869 2,729 2,865 3,049 3,251 주체별 당일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유 가 증 권 코 스 닥 매수 2,202.3 1,055.4 992.3 172.8 97.5 225.1 64.3 31.0 401.621 59.3 매도 2,149.6 1,163.1 943.0 145.2 128.6 244.9 72.0 20.5 331.9 53.6 순매수 52.7-107.7 49.3 27.6-31.1-19.8-7.7 10.6 69.8 5.7 2 월 누계 -839.9 407.4 400.8 39.3-59.2 45.8 8.0 37.2 329.8 31.7 15 년 누계 -616.4-637.6-268.3-482.4 10.0-530.2-274.3 56.3 952.3 1,522.3 매수 2,906.8 159.8 184.3 39.8 18.4 48.3 12.6 6.8 58.4 28.6 매도 2,785.3 242.2 224.1 61.0 22.8 50.7 27.5 5.7 56.3 27.9 순매수 121.5-82.4-39.8-21.2-4.4-2.4-14.9 1.1 2.0 0.6 2 월 누계 185.4-119.6-25.7-59.0 10.6 22.4-26.2 7.8 18.7-40.1 15 년 누계 97.8-200.8 373.3-52.9 136.2 94.1-43.8 13.8 226.1-270.3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5. 02. 10 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KOSPI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전기가스업 7,519 운수장비 -16,058 서비스업 21,463 운수장비 -45,531 전기,전자 7,010 운수창고 -13,866 전기,전자 20,789 철강및금속 -9,051 서비스업 6,937 음식료품 -5,386 운수창고 19,933 전기가스업 -1,842 삼성전자 13,112 현대글로비스 -13,822 현대글로비스 16,192 현대차 -25,650 한국전력 7,974 현대차 -10,770 삼성전자 15,893 NAVER -11,425 현대중공업 6,199 현대위아 -6,313 SK C&C 12,993 현대모비스 -10,615 SK이노베이션 4,137 롯데쇼핑 -5,142 SK이노베이션 5,050 기아차 -8,466 엔씨소프트 3,814 GKL -5,017 제일모직 4,967 현대위아 -5,006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통신업 2,188 서비스업 -2,565 운수창고 6,108 운수장비 -21,120 철강및금속 1,274 전기가스업 -105 건설업 2,942 서비스업 -7,061 전기,전자 1,228 비금속광물 -24 전기,전자 2,188 금융업 -6,786 현대차 1,503 SK C&C -3,250 현대글로비스 6,311 NAVER -12,423 LG유플러스 1,477 기아차 -1,752 LG디스플레이 3,319 현대차 -9,735 POSCO 1,401 삼성전자 -1,548 대우조선해양 3,208 기아차 -5,472 기업은행 1,203 한샘 -670 SK이노베이션 3,182 현대위아 -3,984 KODEX 레버리지 1,074 GKL -610 더존비즈온 2,240 KB금융 -3,501 KOSPI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전기,전자 54,825 운수장비 -85,639 화학 38,295 금융업 -44,786 서비스업 37,355 철강및금속 -19,444 전기,전자 17,399 서비스업 -43,819 운수창고 23,321 유통업 -10,538 유통업 2,526 운수창고 -42,482 삼성전자 42,049 현대차 -46,469 KODEX 200 31,927 현대글로비스 -38,493 현대글로비스 22,915 KODEX 200-29,063 LG화학 24,159 NAVER -29,900 SK이노베이션 17,612 현대모비스 -22,456 삼성전자 17,997 신한지주 -27,010 현대중공업 16,852 NAVER -21,510 롯데케미칼 10,345 현대차 -14,124 엔씨소프트 15,653 현대위아 -21,179 현대모비스 9,790 하나금융지주 -13,416 제일모직 14,423 기아차 -16,987 현대위아 7,903 KT -9,785 SK C&C 13,245 현대하이스코 -13,164 아모레퍼시픽 7,107 기아차 -8,452 삼성SDI 10,980 현대제철 -10,302 KCC 5,375 LG생활건강 -8,256 한국전력 10,749 아모레퍼시픽 -7,855 삼성전자우 5,269 SK하이닉스 -7,596 현대건설 8,684 GKL -7,570 현대중공업 4,875 엔씨소프트 -6,657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5. 02. 10 19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KOSDAQ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제약 8,455 인터넷 -5,219 제약 2,628 오락,문화 -2,505 사업지원 2,606 오락,문화 -2,727 전문기술 2,604 화학 -1,530 전문기술 1,576 의료,정밀기기 -2,011 디지털컨텐츠 1,413 연구,개발 -1,526 셀트리온 8,974 다음카카오 -4,913 셀트리온 4,049 파라다이스 -2,440 모두투어 2,621 파라다이스 -2,839 CJ E&M 2,679 바이넥스 -2,134 CJ E&M 1,740 메디톡스 -1,829 컴투스 1,718 마크로젠 -1,526 인터플렉스 1,570 원익IPS -1,681 게임빌 1,323 SK브로드밴드 -1,059 CJ오쇼핑 1,224 아프리카TV -1,062 씨젠 906 성우하이텍 -1,038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반도체 863 인터넷 -1,096 제약 2,959 반도체 -3,338 IT부품 832 디지털컨텐츠 -885 전문기술 849 디지털컨텐츠 -2,049 제약 441 소프트웨어 -254 소프트웨어 783 방송서비스 -1,084 제이티 554 다음카카오 -1,096 게임빌 1,578 컴투스 -2,262 뷰웍스 551 한글과컴퓨터 -506 셀트리온 1,331 OCI머티리얼즈 -1,555 유니테스트 527 성우하이텍 -256 바이넥스 997 액토즈소프트 -1,384 블루콤 524 게임빌 -228 CJ E&M 867 원익IPS -1,006 메디포스트 377 네오위즈게임즈 -204 씨젠 669 CJ오쇼핑 -952 KOSDAQ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제약 24,536 오락,문화 -12,976 출판,매체복제 1,857 디지털컨텐츠 -29,322 전문기술 8,872 인터넷 -12,199 정보기기 1,006 인터넷 -15,825 사업지원 3,968 디지털컨텐츠 -8,776 연구,개발 697 오락,문화 -11,255 셀트리온 24,278 파라다이스 -12,032 OCI머티리얼즈 2,931 게임빌 -28,033 CJ E&M 9,124 다음카카오 -11,927 한국사이버결제 2,031 다음카카오 -15,718 모두투어 3,977 에스엠 -4,774 로엔 1,708 파라다이스 -10,759 SK브로드밴드 1,665 액토즈소프트 -4,190 위메이드 1,296 서울반도체 -3,439 유니테스트 1,611 원익IPS -3,446 조이시티 1,281 모두투어 -2,834 SBS콘텐츠허브 1,611 게임빌 -3,270 이라이콤 1,081 셀트리온 -2,709 인터플렉스 1,571 마크로젠 -2,749 마크로젠 1,015 이오테크닉스 -2,449 씨젠 1,565 인바디 -2,482 토비스 899 리홈쿠첸 -2,257 에이블씨엔씨 930 성우하이텍 -2,329 원익IPS 832 KT서브마린 -2,079 바이넥스 910 OCI머티리얼즈 -2,059 현대아이비티 800 컴투스 -1,800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5. 02. 10 20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기관/외인 연속 순매수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대우건설 13 일 삼성전기 16 일 메디포스트 10 일 평화정공 9 일 대우증권 12 일 파워 K100 15 일 메가스터디 8 일 동서 7 일 두산인프라코어 12 일 빙그레 14 일 셀트리온 7 일 에스엔유 6 일 GS건설 10 일 서연 14 일 유진기업 5 일 원익IPS 5 일 SBS 10 일 롯데케미칼 14 일 CJ오쇼핑 5 일 신화인터텍 5 일 KOSEF 고배당 10 일 삼성정밀화학 11 일 우주일렉트로 5 일 에이테크솔루션 5 일 삼양홀딩스 8 일 금호전기 10 일 CJ E&M 5 일 비에이치아이 5 일 롯데제과 8 일 LG 10 일 톱텍 4 일 위메이드 5 일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수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현대글로비스 719,683 현대글로비스 332,589 CJ E&M 63,237 파라다이스 6,518 엔씨소프트 44,662 LG화학 83,173 셀트리온 52,201 인터파크 5,650 삼성전자 36,755 롯데케미칼 57,075 CJ오쇼핑 11,559 바이넥스 5,437 제일모직 36,685 현대차 50,564 서울반도체 10,446 조이시티 3,853 두산인프라코어 34,301 SK이노베이션 35,855 산성앨엔에스 9,934 한국사이버결제 3,049 KODEX 레버리지 25,305 KODEX 200 31,561 오스템임플란트 6,197 이라이콤 2,850 삼성SDI 21,868 KB금융 27,958 쎌바이오텍 3,900 마크로젠 2,787 대한항공 20,040 LG 27,395 코스온 3,439 로엔 2,414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전기,전자 54,825 17,399 72,224 농업 185 126 311 은행 5,068 1,877 6,945 연료광업 0 97 97 기계 4,871 100 4,971 자동차판매 84 8 92 삼성전자 42,049 17,997 60,047 유니테스트 1,611 608 2,219 현대중공업 16,852 4,875 21,727 씨젠 1,565 103 1,668 SK이노베이션 17,612 1,432 19,043 SBS콘텐츠허브 1,611 35 1,646 롯데케미칼 2,738 10,345 13,083 메디포스트 843 570 1,413 현대건설 8,684 224 8,908 골프존 641 523 1,164 삼성전자우 2,165 5,269 7,435 크리스탈 615 190 806 대우조선해양 5,209 2,161 7,369 ISC 222 434 657 기업은행 5,131 1,885 7,016 아모텍 37 581 618 한진해운 2,209 3,625 5,834 코리아나 174 381 555 KODEX 레버리지 3,527 809 4,336 텍셀네트컴 40 489 529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2015. 02. 10 2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기관/외인 연속 순매도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KT 24 일 대우건설 12 일 에이테크솔루션 54 일 솔브레인 14 일 한화 16 일 대우증권 11 일 태광 16 일 CJ E&M 13 일 율촌화학 14 일 대림산업 10 일 하이록코리아 8 일 동국산업 8 일 무림P&P 14 일 한전기술 10 일 성우하이텍 5 일 서울반도체 8 일 KB금융 14 일 삼성테크윈 9 일 파라다이스 4 일 웹젠 7 일 LG이노텍 13 일 대우인터내셔널 9 일 넥슨지티 4 일 오성엘에스티 6 일 LS 11 일 한솔테크닉스 8 일 GS홈쇼핑 3 일 크루셜텍 6 일 파워 K100 11 일 롯데제과 8 일 원익IPS 3 일 태광 5 일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도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현대차 -162,379 하나금융지주 -67,683 파라다이스 -33,378 서울반도체 -44,511 현대모비스 -88,060 NAVER -66,686 게임빌 -26,404 다음카카오 -23,316 기아차 -75,411 신한지주 -65,506 다음카카오 -19,487 CJ오쇼핑 -11,164 SK하이닉스 -56,938 호텔신라 -52,758 위메이드 -11,145 게임빌 -8,998 현대위아 -55,040 엔씨소프트 -27,569 액토즈소프트 -8,308 이오테크닉스 -7,673 KB금융 -29,478 KT -26,929 SK브로드밴드 -6,834 오스템임플란트 -5,918 KCC -27,848 삼성에스디에스 -26,793 인터파크 -5,452 SBS콘텐츠허브 -5,320 KT -27,358 SK텔레콤 -26,576 KH바텍 -5,217 웹젠 -4,277 기관/외인 동반 순매도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금융업 -3,454-44,786-48,240 디지털컨텐츠 -8,776-29,322-38,098 섬유,의복 -406-502 -909 인터넷 -12,199-15,825-28,024 오락,문화 -12,976-11,255-24,231 현대차 -46,469-14,124-60,594 게임빌 -3,270-28,033-31,303 NAVER -21,510-29,900-51,410 다음카카오 -11,927-15,718-27,645 기아차 -16,987-8,452-25,439 파라다이스 -12,032-10,759-22,791 하나금융지주 -2,688-13,416-16,104 액토즈소프트 -4,190-390 -4,580 현대하이스코 -13,164-176 -13,340 인바디 -2,482-1,570-4,052 SK하이닉스 -3,608-7,596-11,203 리홈쿠첸 -1,328-2,257-3,585 KT -591-9,785-10,376 이오테크닉스 -378-2,449-2,827 삼성에스디에스 -2,678-4,966-7,644 바텍 -1,640-1,119-2,759 롯데쇼핑 -4,934-991 -5,925 성우하이텍 -2,329-254 -2,583 KB금융 -1,123-4,511-5,634 아프리카TV -1,139-1,349-2,487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2015. 02. 10 22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SK하이닉스 244 11,200 셀트리온 316 14,720 현대글로비스 45 10,957 컴투스 25 4,479 한국전력 257 10,714 파라다이스 97 2,421 삼성전자 8 10,613 인바디 40 1,635 호텔신라 88 8,873 네오위즈게임즈 47 979 삼성에스디에스 34 8,807 미디어플렉스 168 929 롯데쇼핑 33 7,798 KH바텍 23 878 현대상선 762 7,522 메디톡스 2 843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대차잔고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3,974 5,452,701 다음카카오 5,826 848,859 현대중공업 10,870 1,304,424 셀트리온 16,777 790,205 POSCO 4,734 1,249,797 CJ E&M 457 551,342 SK하이닉스 21,121 960,993 파라다이스 10,939 271,834 대우조선해양 44,910 886,981 위메이드 1,625 246,144 현대차 4,381 716,343 컴투스 1,369 246,083 아모레퍼시픽 246 698,027 서울반도체 11,897 202,842 삼성중공업 36,423 677,467 이오테크닉스 1,106 137,486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대차잔고 5일간 누적 순증/감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천주) K O S P I K O S D A Q 순 증 순 감 순 증 순 감 운수장비 14,258 건설업 -3,449 통신서비스 5,175 IT부품 -715 화학 3,522 전기,전자 -2,212 종합건설 1,219 반도체 -446 보험 2,114 금융업 -1,433 소프트웨어 907 전문기술 -425 대우조선해양 11,084 KODEX 200-4,154 SK브로드밴드 5,193 시노펙스 -1,027 삼성중공업 4,475 대우건설 -3,156 서희건설 1,015 덕산하이메탈 -639 현대상선 2,366 SK하이닉스 -2,393 파라다이스 710 지엔코 -344 현대해상 1,551 대한항공 -2,103 성광벤드 412 다날 -340 한진해운 1,207 하나금융지주 -1,309 루멘스 366 미디어플렉스 -306 현대증권 1,193 KB금융 -1,238 대아티아이 330 바른손이앤에이 -291 한국전력 1,181 현대차 -990 네패스 245 제이콘텐트리 -286 S-Oil 1,076 아시아나항공 -905 로만손 236 아비코전자 -214 금호석유 983 강원랜드 -896 하이쎌 221 인터파크 -206 한화케미칼 930 LG디스플레이 -883 KG이니시스 218 원익IPS -181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2015. 02. 10 23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증시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2/3(화) 2/4(수) 2/5(목) 2/6(금) 2/9(월) 외국인 -637.6 407.4 403.2-29.5 224.7-114.1 429.7-107.7 기관계 -268.3 400.8 451.4 14.3 26.8-109.9 471.0 49.3 (투신) -530.2 45.8 157.6 9.5 26.2-43.7 185.4-19.8 (연기금) 1,169.1 440.0 350.6 64.3 70.3-2.2 170.0 48.1 (은행) 56.3 37.2 38.8 5.8 5.7 0.5 16.2 10.6 (보험) 10.0-59.2-52.2-28.4 2.1-8.6 13.8-31.1 개인 -616.4-839.9-871.4 14.5-245.0 219.3-912.9 52.7 기타 1,522.3 31.7 16.9 0.7-6.5 4.7 12.2 5.7 주: KOSDAQ 제외 증시 자금 동향 (단위: p, 십억원, %) 구 분 2011 2012 2013 2/2(월) 2/3(화) 2/4(수) 2/5(목) 2/6(금) KOSPI 1,997.1 2,011.3 1,915.6 1,952.7 1,952.0 1,962.8 1,952.8 1,955.5 고객예탁금 18,014.3 14,211.8 15,842.5 17,560.0 18,031.7 17,345.6 16,465.3 16,380.1 (증감액) 1,996.5 3,611.7 334.1 128.5 65.5-60.5-83.5-34.7 (회전율) 1,116.0-650.0-11,669.0 11,983.0 4,717.0-6,861.0-8,803.0-852.0 실질예탁금증감 -2,028.7 2,236.2-13,998.7 2,015.0 2,015.0 2,015.0 2,015.0 2,015.0 신용잔고(KOSPI) 22,029.0 22,897.0 25,333.0 2,655.5 2,683.7 2,689.9 2,695.7 2,682.4 신용잔고(KOSDAQ) 17,095.0 18,931.0 25,374.0 2,894.0 2,896.6 2,908.6 2,930.9 2,965.3 미수금 -23,523.0-291.0-53,498.0 5,567.2 3,046.8 1,490.9 1,626.1-5,334.8 주1: 실질예탁금 증감=고객예탁금증분+개인순매수-(신용증분+미수금 증분) / 고객 예탁금 회전율=(KOSPI, KOSDAQ 거래대금/고객예탁금)*100 주2: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KOSCOM 국내 수익증권 유출입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설정 잔액 연간 누계 월간 누계 2/2(월) 2/3(화) 2/4(수) 2/5(목) 2/6(금) 전체 주식형 80,364 309-223 -2 81 64-200 -166 (ex. ETF) -645-33 -95 7 54-15 17 국내 주식형 64,683 690-177 12 97 69-196 -159 (ex. ETF) -270 14-81 23 59-11 24 해외 주식형 15,681-382 -46-14 -16-5 -5-7 (ex. ETF) -374-46 -14-16 -5-5 -7 주식 혼합형 10,343-134 32-9 31-5 21-6 채권 혼합형 24,497-2,714-2,597-230 -827-809 -737 6 채권형 70,280-1,814-2,383-357 128-77 -733-1,344 MMF 102,052 19,581 7,340 607-214 4,534 2,178 235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금융투자협회 2015. 02. 10 24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주요 이머징마켓 외국인 매매 동향 (단위: 백만달러) 국 가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2/3(화) 2/4(수) 2/5(목) 2/6(금) 2/9(월) 한 국 -587 372 1,922-27 207-105 391-98 대 만 2,886 821 1,554 243 329 72 40 - 인 도 2,778-101 871-7 -3 28 - - 인도네시아 217 198 853 27 69 7 94 - 태국 57 184 656 70 75-3 54 - 남아공 157 148 461 107 35 33 61 - 필리핀 735 205 225 168 28-1 31 -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요 금리,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단위: %, 원, 엔, p, 달러) 구 분 2014년말 2/2(월) 2/3(화) 2/4(수) 2/5(목) 2/6(금) 2/9(월) 회사채 (AA-) 2.43 2.28 2.24 2.26 2.27 2.25 2.26 회사채 (BBB-) 8.26 8.15 8.12 8.14 8.15 8.14 8.15 국고채 (3년) 2.10 1.99 1.94 1.96 1.98 1.96 1.98 국고채 (5년) 2.28 2.06 2.01 2.04 2.06 2.05 2.08 국고채 (10년) 2.60 2.25 2.21 2.25 2.28 2.27 2.30 미 국채 (10년) 2.20 1.66 1.79 1.75 1.82 1.82 - 일 국채 (10년) 0.33 0.29 0.37 0.38 0.36 0.36 - 원/달러 1,099.30 1,103.30 1,097.40 1,084.10 1,090.50 1,089.70 1,094.90 원/엔 920.30 938.42 933.01 923.27 928.33 917.41 921.79 엔/달러 119.45 117.57 117.62 117.42 117.47 118.78 118.78 달러/유로 1.22 1.13 1.14 1.14 1.14 1.14 1.13 DDR3 1Gb (1333MHz) 1.34 1.32 1.32 1.32 1.32 1.32 - DDR3 2Gb (1333MHz) 2.21 2.21 2.21 2.21 2.21 2.21 - NAND Flash 16Gb (MLC) 2.18 2.14 2.10 2.10 2.09 2.09 - CRB 지수 233.24 220.99 227.98 221.03 223.73 225.41 - LME 지수 2,907.6 2,716.9 2,774.1 2,769.6 2,774.7 2,751.9 - BDI 782 590 577 569 564 559 - 유가 (WTI, 달러/배럴) 53.61 49.57 53.05 48.45 50.48 51.69 - 금 (달러/온스) 1,185.50 1,272.50 1,264.25 1,268.50 1,259.25 1,241.00 - 자료: Bloomberg, KOSCOM, 한국투자증권 2015. 02. 10 25
증시 캘린더 유호인(hoin@truefriend.com) 02-3276-5728 한 눈에 보는 증시 일정 월 화 수 목 금 2 3 4 5 6 韓 > 美 > 독일> 1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Mester 연준이사 연설 12월 공장수주 MoM (0.8%, 0.9%, 0.8%) 1월 ADP취업자 변동 (4.2%, 1.5%, -2.4%) 日 > (21.3만, 22.3만, 25.3만) 美 > 1월 본원통화 YoY 유럽> 12월 무역수지(억불) (37.4%, n/a, 38.2%) 12월 소매판매 MoM (-466, -380, -398) 美 > (0.3%, 0.0%, 0.7%) Kocherlakota 연준이사 연설 12월 제조업수주 (-3.4%, -2.4%, -1.7%) 韓 > 1월 수출 YoY (1일) (-0.4%, -2.8%, 3.6%) 1월 수입 YoY (1일) (-11.0%, -6.2%, -0.9%) 中 >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1일) (49.8, 50.2, 50.1) HSBC 제조업 PMI (49.7, 49.8, 49.8) 美 > 12월 개인소득 (0.3%, 0.2%, 0.3%) 12월 개인소비지수 (-0.3%, -0.2%, 0.5%) 1월 ISM 제조업지수 (53.5, 54.5, 55.1) 독일> 12월 산업생산 MoM (0.1%, 0.4%, 0.1%) 美 > Lockhart 연준이사 연설 실업률 (5.7%, 5.6%, 5.6%) 中 > 1월 수출 YoY (8일) (-3.3%, 5.9%, 9.7%) 1월 수입 YoY (8일) (-19.9%, -3.2%, -2.4%) 日 > 12월 BoP 경상수지(억엔) (1872, 3538, 4330) 실적발표> 韓 NH투자증권, 日 > 4분기 예비 GDP 12월 광공업생산 MoM 9 10 11 12 13 中 > 韓 > 1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1월 실업률 (n/a, 1.0%, 1.5%) (n/a, n/a, 3.5%) 美 > 美 > Lacker 연준이사 연설 Fisher 연준이사 연설 1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n/a, 101.0, 100.4) 실적발표> 韓 지역난방공사 美 코카콜라 실적발표> 韓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아시아나항공, 모두투어 美 타임워너, 펩시, 홀푸드, 시스코, 테슬라 日 > 12월 기계수주 MoM (n/a, 2.4%, 1.3%) 독일> 1월 최종 소비자물가지수 YoY (n/a, -0.5%, -0.5%) 美 > 1월 소매판매 추정 MoM (n/a, -0.4%, -0.9%) 실적발표> 韓 코웨이, 한전KPS 美 켈로그, CBS, 그루폰 中 > 1월 신규 대출(억 위안) (n/a, 13500, 6973) 1월 M2 통화공급 YoY (n/a, 12.1%, 12.2%) 독일> 4분기 예비 GDP (n/a, n/a, 1.2%) 美 > 2월 예비 미시간대 소비자지수 (n/a, 98.1, 98.1) 유럽> 4분기 예비 GDP YoY (n/a, 0.8%, 0.8%) 실적발표> 韓 삼성생명, 한화생명 美 크래프트 16 17 18 19 20 韓 > 美 > 금통위 금리 결정 1월 주택착공건수 독일> 1월 광공업생산 MoM ZEW 서베이 예상 日 > 2월 예비 마킷 제조업 PMI 독일> 2월 예비 마킷 제조업 PMI 美 > 2월 예비 마킷 제조업 PMI 유럽> 2월 예비 마킷 제조업 PMI 주: 괄호안은(발표치, 블룸버그 예상치, 이전치) 순이며 예상치는 변동 가능 발표일자는 한국시간 기준 (단, 오전 6시 이전에 발표되는 지표는 전일 기입) 실적발표일은 Bloomberg, 기업 공시 기준으로 작성 (변동 가능, *표시는 한국시간 당일 아침) 2015. 02.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