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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년 6월 9일 기업분석 화인베스틸 (13382) 진실은 답한다 증권/보험/신사업 Analyst 이태경 주가(6/8) 3,67원 목표주가 5,6원 철강 1,178억원 32,,주 유동주식비율 54.8% 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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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삼성SDI 3분기 실적, 예상부합 (십억원) 3Q12P %YoY %QoQ 3Q11A 2Q12A Consensus 매출액 1, , , ,513.6 영업이익 세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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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별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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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PowerPoint 산업전망_통장전부_v9.pptx

아이패드 (ipad), 아이패드미니 (ipad mini)의 숨은 진주 2000년에 설립된 아바텍은 모바일 기기 (태블릿PC, 스마트 폰)의 식각과 코팅 전문업체 이다. 식각은 화학공정을 통해 유리기판을 얇고 가볍게 만드는 공정이며 코팅은 화학적 미 세공정을 통과한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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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ord - _ _ 증시흐름 외국인.doc

기업분석(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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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5일 산업분석 복합기업 Overweight (유지) 삼성에스디에스의 인적분할을 보는 시각 삼성에스디에스 인적분할은 받을 만하며 인적분할된 물류부문 투자매력 큼 지주회사/복합기업 Analyst 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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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일 띵슈의 호호( 好 好 )차이나 2016년 양회 Preview 2016년 전인대, 쌍관제하( 雙 管 齊 下 ) Global Market Strategist 한정숙 suehan@hdsrc.com RA 윤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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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산업 [3 월상반월 ] LCD 패널가격동향 Witsview, 3월상반월 LCD패널가격발표 : 2월하반월대비 -0.3% 하락시장조사기관인 Witsview 가 3월상반월 LCD패널가격을발표하였다. TV, 모니터, 노트PC 용 LCD패널평균가격은지난 2월하반월대비

미국증시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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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최근 1년 발행 추이 (금액 단위: 억원) <그림3> 공사모 월별 발행 추이 원금보장형 발행비율 30% 후반 원금보장형과 원금비보장형의 발행건수 비율은 각각 20.41%, 79.59%였다. 원금보장형과 원금비보장형의 발행금액 비율은 각각 37.35%,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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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넷업종컨센서스 매출액영업이익세전이익순이익 EBITDA NAVER 216 4, ,2.4 11, , ,649.9 연결 217E 46, , , , , E 5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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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1 년 6 개월만에 DRAM 고정가첫상승 Industry Note 월 PC DRAM 고정가는 4GB DDR3 모듈기준 달러로 6 월대비 6% 상승하며 18 개월만에처음으로상승. PC DRAM 현물가강세로고정 가도강세전망.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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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현대자동차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충족 추정 영업이익 성장률 17% 기대 아모레그룹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128억원(+18.6%, y-y) 과 3,753억원(+17.0%, y-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킬 것으로 추정된다. 이익 기여도가 86%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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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Word - Handset industry K C f ed_1

펄어비스 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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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 최근 1 년발행추이 ( 금액단위 : 억원 ) < 그림 3> 공사모월별발행추이 원금보장형 발행금액비율 증가 원금보장형과원금비보장형의발행건수비율은각각 25.83%, 74.17% 로원금보장형의발행건수가전월대비약 11.91% 증가하였다. 원금보장형과원금비보장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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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년 8월 8일 산업분석 디스플레이 Overweight (유지) 플렉서블, 디자인 혁신의 시작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3분기부터 생산 시작 디스플레이 Analyst 김동원 RA 임민규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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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산업별 투자전략 글로벌 인터넷 중국 신유통 탐방기 - 전자상거래 점유율 상승 가속화 정용제

전방산업 수주 구성 변화 11년 들어 가스, 발전, 화학 해외수주 늘어나고 있어 밸브, 피팅업체 실적 개선 기대 국내 업체들의 해외건설수주실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스, 발전, 화학시설에 대한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피팅, 밸브 업체로서는 Stainless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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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Y REPORT KB RESEARCH 제약 / 바이오 미국 11 월바이오시밀러처방데이터 제약 / 바이오 Analyst 이태영 년 12 월 19 일 Remicade ( 오리지널 ) J&J WAC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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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 최근 1 년발행추이 ( 금액단위 : 억원 ) < 그림 3> 공사모월별발행추이 원금비보장형 발행금액비율 증가 원금보장형과원금비보장형의발행건수비율은각각 13.87%, 86.13% 로원금비보장형의발행건수가전월대비약 0.94% 증가하였다. 원금보장형과원금비보장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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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Brief 임동락( ) 엔달러 환율 100엔 돌파 확대해석 경계, 거쳐야 할 수순 전일 국내증시 [KOSPI] 1,948.70pt (+3.95p, +0.20%) [KOSDAQ] pt (3.

Market Monitor 주식시장지표 선물및옵션지표 해외증시및기타지표 교보증권추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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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2015년 8월 6일 (목) 투자 포인트 Market Issue 기업탐방 Brief 세무 Review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기업 산업 증시 하방 경직성 확보와 함께 제한적 자율 반등 예상 아낌없이 주는 부모, 키즈산업의 성장 락앤락(115390): 현 시점은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반등 구간 오늘, 가장 궁금한 세금 이야기 AJ렌터카, CJ CGV, 코웨이, OCI머티리얼즈, 한샘, 삼성전자 와이솔, 케이티스, 삼아제약, 한국콜마, CJ E&M, AK홀딩스 등 한국정보인증, NHN엔터테인먼트, 세이브존I&C, CJ제일제당, MPK 신세계, 대한제분, 삼광글라스 코오롱인더스트리, 한국전력 디스플레이 선물옵션 지표 증시관련 지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이 름 직 책 담당업무 사내번호 E-mail 김임규 센터장 투자컨설팅 업무전반 총괄 1691 imgyu.kim 시장전략팀 류용석 팀장 시황 및 투자전략 / 매크로 및 스팟 이슈 1644 ys.rhoo 배성진 연구위원 시황 / 글로벌 금융 및 산업 이슈 1660 sj.bae 배성영 수석연구원 시황 / 섹터 및 테크니컬 이슈 1651 sungyoung.bae 공원배 책임연구원 파생시황 및 파생상품 / 인덱스전략 1648 wonbae.kong 노주경 연구원 국내외 유동성 및 수급 분석 / 데이터 관리 1653 jukyoung.noh 포트폴리오전략팀 임상국 팀장 포트폴리오 및 트레이딩 전략 / 이슈 및 종목 분석 1650 sk.im 김영각 연구위원 포트폴리오 전략 / 업종별 스타일 및 종목 분석 1656 yg.kim 김철영 연구위원 포트폴리오 전략 / 종목 분석 / 기술적 분석 1664 cy.kim 윤정선 책임연구원 이슈 및 종목 분석 / 계량 분석 1655 js.yoon 장성애 책임연구원 포트폴리오 및 데이터 분석, 관리 1667 sa.jang able컨설팅& 오온수 팀장 글로벌 자산전략 / 간접투자증권(펀드) / 자산컨설팅 1661 onsu.oh 글로벌팀 왕현정 수석연구원 세무컨설팅 / VIP고객 세무자문(금융 양도 상속 증여 등) 1666 hj.wang 손동현 책임연구원 글로벌 주식전략(신흥국) / 산업분석 및 이슈 / 유망자산발굴 1662 dh.shon 손위창 책임연구원 퀀트(Quant) 및 Asset Allocation 1652 wc.son 임창연 책임연구원 세무컨설팅 / 양도 상속 증여 및 사업자(개인,법인) 관련 세무상담 1654 changyoun.im 김경남 연구원 세무컨설팅 / 상속 증여 양도 등 자산관리 종합컨설팅 1659 kyungnam.kim 오재영 연구원 글로벌 주식전략(선진국) / ETF / 유망자산발굴 1668 jaeyoung.oh 전화: 02.6114+ 사내번호 E-mail + @hdsrc.com 현대증권에서 발간하는 모든 리서치 자료는 현대증권 홈페이지인 www.youfirst.co.kr의 [투자정보] 메뉴를 통해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 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 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 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 니다.

투자 포인트 / 2015년 8월 6일 (목) 시장전략팀 증시 하방 경직성 확보와 함께 제한적 자율 반등 예상 Market Strategy 보다 견고해진 증시 하방 경직성으로 테크니컬 반등 구간 진입 예상 KOSPI 기준으로 200일선이 위치한 2,010선 부근(KOSPI 대형주 기준으로는 1,840선)에서 하방 경직성이 나타나고 있음. 지난 7/29일자 시황 참조 : QnA로 확 인하는 증시 변수 점검 - 시장 리스크(Market risk) 확산 가능성 제한 그러나 단 기에 해소될 여지도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해 제한된 지수 범위에서의 트레이딩 전략 권고(=KOSPI 2,000~2,100pt, KOSDAQ 720~780pt). 이와 더불어 현 수준에서 증시 하방 경직성 확보와 함께 테크니컬 반등을 전망하는 이유들로는 첫째, 달러기준 KOSPI 대형주 하락폭이 2013년 Taper Tantrum 수 준에 근접해 있고(선반영) 둘째, 조정 폭 및 가격(&밸류에이션) 수준 측면에서 외 국인의 추가 순매도 확대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을 뿐 아니라 셋째, 글로벌 경기 모멘텀 수준을 감안해 보았을 때, 원유 등 상품가격의 추가 하락도 제한적이며 넷 째, 더딘 달러화 강세 속도와 함께 기술적으로 원/달러환율의 저항(1,180원 ~1,200원)이 예상되기 때문임. 달러기준(외국인 입장) KOSPI 대형주 -17% 하락(선 반영) 및 P/B밸류에이션 하단 진입으로 외국인 순매도 확대 제한적 달러기준(외국인) KOSPI 대형주 원화기준(내국인) KOSPI 대형주 135 130 125-20.9% -17.6% 120 115 110 105 100 95 90 12/01 12/07 13/01 13/07 14/01 14/07 15/01 15/07 KOSPI 100 P/B(Fwd.12M) (pt) 2,100 2,000 1,900 1,800 1,700 1,600 1,500 2012-01-02 2013-01-02 2014-01-02 2015-01-02 (배) 1.2 1.1 1.1 1.0 1.0 0.9 0.9 달러기준(외국인) KOSPI 대형주 외국인 순매수 누적 (조원) 140 40 35 130 30 120 25 20 110 15 100 10 5 90 0 80-5 12/01 12/07 13/01 13/07 14/01 14/07 15/01 15/07 글로벌 경기 모멘텀 약화 제한되고 있어 원유 등 상품가격 추가 하락도 제한적, 원/달러환율도 기술적 저항 구간 진입 (pt) 선진국 경기모멘텀 이머징 경기모멘텀 중국 경기모멘텀(우) (pt) (달러) 국제유가 CRB상품가격지수 (pt) (pt) 달러화지수 원/달러환율 (원) 50 40 30 20 10 0-10 -20-30 -40 14/01 14/04 14/07 14/10 15/01 15/04 15/07 150 100 50 0-50 -100-150 120 110 100 90 80 70 60 50 40 30 20 10 11 12 13 14 15 430 380 330 280 230 180 105 100 95 90 85 80 75 70 10 11 12 13 14 15 16 1,600 1,500 1,400 1,300 1,200 1,100 1,000 자료: Bloomberg,, Quantiwise

투자 포인트 / 2015년 8월 6일 (목) Derivatives Strategy 외국인 비차익 저가 매수세 유입 하지만, 달러 강세로 반등 폭은 제한적 대내외 악재로 코스피 지수는 큰 폭 조정 양상을 보이다 최근 2천선 초반을 기준으 로 하방 경직성이 나타나고 있음. 향후에도 KOSPI 지수의 하방 경직성은 2,010~2,020선을 기준으로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1) 선물 외국인의 추 가적인 대규모 매도 가능성이 낮고, 2) 연기금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비차 익 부분이 매수 우위 스탠스로 전환되었기 때문임. 다만, KOSPI 지수의 추세적 반등에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됨. 낮아진 KOSPI 레벨에도 불구하고 달러 강세로 인해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제한적일 가능 성이 높음. 외국인 입장에서 KOSPI의 밸류 매력도에 따른 불확실한 시세 차익 가 능성(?)보다는 9월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환차손의 우려가 더 커질수 있는 시점 임. 하반기 국내 증시의 계절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배당주 및 저베타주 위주의 방어 적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이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판단됨. 외국인 저가 매수 성향의 바스켓 순매수 낮은 지수 레벨에도 불구 환차손 발생 구간 연초 이후 외국인 비차익 순매수 누적(좌) 원/달러 환율(우) 90,000 80,000 70,000 60,000 50,000 40,000 30,000 20,000 10,000 0 (원) 1190 1170 1150 1130 1110 1090 1070-10,000 1050 01/02 02/14 03/29 05/11 06/23 08/05 자료: 현대증권, 한국거래소, Bloomberg Liquidity Tracker 국내 펀드 자금 유입 지속 지난 6월 금통위가 역대 최저 수준인 연 1.5%로 금리를 인하한 이후 국내 펀드로의 자금 유입 지속되고 있음.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가치주, 배당주, 퇴직연 금(공모), 공모주펀드 순으로 순유입 나타났으며, 그 중 설정액 증가 상위 펀드는 KB가치배당40(채권혼합)과 메리츠코리아(주식)로 2,000억원이상 순유입됨. 국내 펀드 테마별 증감 추이 테마 설정액 1W 1M 3M 6M 가치주 134,530 2,684 10,685 22,191 18,843 배당주펀드 90,646 1,262 4,777 12,366 16,029 퇴직연금(공모) 76,711 1,561 2,772 7,132 10,616 공모주펀드 47,270 532 2,179 14,147 23,971 연금저축 69,373 546 1,822 6,800 10,520 원자재펀드 16,060 87 580-9 946 헬스케어 6,383 63 422 2,247 4,667 국내 펀드 설정액 증가 상위 펀드 테마별 펀드명 평가유형 설정액 1W 1M 3M 6M 1Y 배당주 KB가치배당4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운용) 채권혼합 11,137 662 2,560 6,830 10,645 11,301 가치주 메리츠코리아증권투자신탁 1[주식] 액티브주식일반 11,649 760 2,161 4,891 7,650 9,442 가치주 KB밸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운용) 액티브주식일반 13,980 90 1,217 1,490-3,124-5,523 가치주 이스트스프링코리아리더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 액티브주식일반 4,542 257 1,028 2,084 1,458 3,175 공모주 하이공모주&배당주10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 채권알파 1,846 226 928 1,335 1,617 1,893 퇴직연금(공모) KB퇴직연금배당40증권자투자신탁(채권혼합) 채권혼합 17,047 214 882 1,954 4,700 8,588 가치주 라자드코리아증권투자신탁(주식)운용 액티브주식일반 714 101 692 826 818 815 배당주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30증권투자신탁 1(채권혼합) 채권혼합 1,595 112 685 1,439 1,569 1,625 배당주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 액티브주식배당 2,139 85 663 1,551 1,978 2,191 공모주 하이공모주플러스10증권투자신탁 1[채권혼합] 채권알파 2,146 100 505 1,217 1,722 2,413 자료: FN스펙트럼, 현대증권 단위: 억원 기준일: 2015년 8월 3일

투자 포인트 / 2015년 8월 6일 (목) 섹터 Up & Down KOSPI 15.2분기 영업이익 조선 3사 제외시 예상치 3.7% 상회 2분기 KOSPI 시가총액 기준 약 60%내외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마무리 된 가운데 실적 추정치가 존재하는 99개 기업들의 2분기 영업이익은 21.8조원으로 예상치 24.9조원 대비 -12.7% 하락하였음. 그러나 대규모 영업적자를 시현한 조선 3사(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 양) 제외 시 2분기 영업이익은 26.5조원으로 예상치 25.5조원 대비 +3.7%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2분기 실적은 양호한 결과를 이어가고 있음. KOSPI 2분기 섹터별 영업이익 예상 대비 발표 결과 : 조선 3사 제외시 금융, 에너지, 필수소비업종 선전으로 예상치 상회 구분 (단위:천억원) 2분기 영업이익 (발표) 2분기 영업이익 (예상) 예상대비 증가율(%) 구분 2분기 영업이익 (단위:천억원, 조선3사 (발표) 제외) 자료: Quantiwise, 8/5 기준, 실적 추정치가 있으며 실적을 발표한 KOSPI 내 99개 기업 대상, 오른쪽 조선 3사 제외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제외 시 2분기 영업이익 (예상) 예상대비 증가율(%) IT 93.7 98.1-4.5 IT 93.7 98.1-4.5 건강관리 1.0 1.0-2.2 건강관리 1.0 1.0-2.2 경기관련소비재 37.2 37.1 0.4 경기관련소비재 37.2 37.1 0.4 금융 29.6 26.1 13.4 금융 29.6 26.1 13.4 산업재 -29.8 13.8-315.6 산업재 17.7 20.3-12.5 소재 32.0 29.6 8.0 소재 32.0 29.6 8.0 에너지 16.0 10.4 54.5 에너지 16.0 10.4 54.5 유틸리티 21.5 18.0 19.3 유틸리티 21.5 18.0 19.3 전기통신서비스 9.7 9.2 5.6 전기통신서비스 9.7 9.2 5.6 필수소비재 6.7 6.0 11.2 필수소비재 6.7 6.0 11.2 합 217.6 249.3-12.7 합 265.1 255.8 3.7 순이익 상향 기업 TOP-10 전주 대비 15.3분기 당기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 상위 10선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시장은 다시 3분기 및 그 이후를 주 목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3분기도 시장 전체에 대한 실적 개선 전망은 낮은 상 황임. 삼성SDI(006400) 이익 전망이 가장 높게 상향 조정된 가운데 LG생명과학 (068870), 녹십자(006280), 삼진제약(005500) 등 헬스케어 업종의 이익 추정 상향 조정이 두드러졌음. 전주 대비 15. 3분기 순이익 전망치 상향조정 TOP 10종목 자료: Quantiwise, 8/5기준, 단위 :억원, %, 배 15 3Q 순이 익 증가율 구분 코드 종목명 산업 시가총액 P/E P/B 현재 1주전 1주전 대비 (Fwd.12M) (Fwd.12M) A006400 삼성SDI IT가전 57143.3 2171.9 903.9 140.3 17.4 0.5 A068870 LG생명과학 건강관리 11421.6 26.0 20.3 28.4 101.8 4.6 A006360 GS건설 건설 17430.5 892.4 712.6 25.2 9.6 0.5 A000150 두산 상사,자본재 22228.1 795.9 651.1 22.2 15.9 0.7 A030200 KT 통신서비스 80161.3 1847.0 1573.2 17.4 11.0 0.7 A006280 녹십자 건강관리 25476.7 720.3 641.4 12.3 27.2 2.5 A011170 롯데케미칼 화학 79690.4 2752.1 2503.5 9.9 8.1 1.0 A064960 S&T모티브 자동차 9333.4 214.4 198.0 8.2 11.2 1.4 A028260 제일모직 상사,자본재 230850.0 490.0 456.7 7.3 74.8 2.9 A005500 삼진제약 건강관리 4010.2 66.0 62.8 5.1 14.4 2.3 주간 순이익 증가율 상위 10선 15.3Q 순이익 전망치

투자 포인트 / 2015년 8월 6일 (목) 2015년 3분기 섹터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전망치(컨센서스 기준) (조원) 34 33 32 31 30 29 15.3Q 당기순이익 28 14/12 15/02 15/04 15/06 15/0 에너지 영업이익 에너지 당기순이익 22,000 20,000 18,000 16,000 14,000 12,000 10,000 8,000 21,500 16,500 11,500 화학 영업이익 화학 당기순이익 6,500 3,500 3,000 2,500 2,000 비철금속 영업이익 비철금속 당기순이익 1,500 17,000 15,000 13,000 11,000 9,000 7,000 철강 영업이익 철강 당기순이익 5,000 8,500 7,500 6,500 5,500 4,500 3,500 2,500 기계 영업이익 기계 당기순이익 1,500 5,000 4,000 3,000 2,000 1,000 조선 영업이익 조선 당기순이익 0 13,000 11,000 9,000 7,000 상사, 자본재 영업이익 상사, 자본재 당기순이익 5,000 13,500 11,500 9,500 7,500 5,500 3,500 1,500 운송 영업이익 운송 당기순이익 -500 15,000 13,000 11,000 9,000 7,000 건설 영업이익 건설 당기순이익 5,000 12,000 11,000 10,000 9,000 8,000 7,000 6,000 화장품,의류 영업이익 화장품,의류 당기순이익 5,000 4,000 3,500 3,000 2,500 2,000 호텔,레저 영업이익 호텔,레저 당기순이익 1,500 3,500 3,000 2,500 2,000 1,500 미디어,교육 영업이익 미디어,교육 당기순이익 1,000 11,500 10,500 9,500 8,500 7,500 6,500 소매(유통) 영업이익 소매(유통) 당기순이익 5,500 42,000 39,000 36,000 자동차 영업이익 자동차 당기순이익 33,000 4,500 4,000 3,500 3,000 2,500 2,000 건강관리 영업이익 건강관리 당기순이익 1,500 35,000 30,000 25,000 은행 영업이익 은행 당기순이익 20,000 7,000 6,000 5,000 4,000 3,000 증권 영업이익 증권 당기순이익 2,000 12,000 11,000 10,000 9,000 8,000 보험 영업이익 보험 당기순이익 7,000 20,000 18,000 16,000 14,000 12,000 10,000 8,000 필수소비재 영업이익 필수소비재 당기순이익 6,000 9,500 8,500 7,500 6,500 소프트웨어 영업이익 소프트웨어 당기순이익 6,000 5,000 4,000 3,000 2,000 IT하드웨어 영업이익 IT하드웨어 당기순이익 100,000 90,000 80,000 70,000 60,000 반도체 영업이익 반도체 당기순이익 20,000 18,000 16,000 14,000 12,000 반도체 영업이익(삼성전자 제외) 반도체 당기순이익(삼성전자 제외) 7,500 6,500 5,500 4,500 3,500 IT가전 영업이익 IT가전 당기순이익 5,500 1,000 50,000 10,000 03/01 04/01 05/01 06/01 07/01 08/01 2,500 8,000 7,000 6,000 5,000 4,000 디스플레이 영업이익 디스플레이 당기순이익 3,000 13,000 12,000 11,000 10,000 9,000 8,000 7,000 통신서비스 영업이익 통신서비스 당기순이익 6,000 75,000 65,000 55,000 45,000 35,000 25,000 15,000 유틸리티 영업이익 유틸리티 당기순이익 5,000 자료: Quantiwise, 8/5기준, 단위 :억원

Market Issue / 2015년 8월 6일 (목) 포트폴리오전략 윤정선 02-6114-1655 js.yoon@hdsrc.com 아낌없이 주는 부모, 키즈산업의 성장 요 약 키즈산업은 불황을 모르고 성장하는 나홀로 호황 산업으로 유모차, 카시트 등 럭셔리 유아용 품은 물론이고 교육용 모바일기기, 어린이용 스마트와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 교육용 게임 등 이들을 타겟으로 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음 이와 함께 아이에게 지갑을 여는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의 6명을 일컫는 식스 포켓(Six Pocket)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고, 중국도 80년대 바링허우 세대 가 아이를 낳기 시작하면서 부터 유아용품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음 최근 국내 유아용품 관련 기업들은 중국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면서 국내에만 치중되어 있었던 사업구조가 점점 변화되고 있음. 따라서 관련 기업들에게 큰 사업기회가 존재하는 만 큼, 중국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 키즈산업은 불황을 모르고 성장하는 나홀로 호황 산업 블룸버그에 따르면 럭셔리 유아용품 시장의 규모는 100억 달러 이상으로 집계 최근 미국 경제지 Fortune에 초호화 유아용품 산업이 소개되며 전 세계 엄마 아빠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63억원을 호가하는 순금 아기침대, 양털과 캐시미어 담요가 깔려있는 500만원짜 리 유모차, 37만원짜리 딸랑이 등 럭셔리 유아용품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고, 블룸버그에 따 르면 럭셔리 유아용품 시장의 규모는 100억 달러 이상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주지하다시피 글로벌 저성장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산업을 찾기가 힘든 상황에서 키즈산업은 불 황을 모르고 성장하는 나홀로 호황 산업이다. 이에 따라 유모차, 카시트 등 럭셔리 유아용품은 물론이고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IT업계에서는 교육용 모바일기기, 어린이용 스마트와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 교육용 게임 등 이들을 타겟으로 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 또한 은행 등 금융기관들도 유아 및 어린이용 금융상품을 출시하고 있고, 가구업계에서는 별도 의 서브브랜드를 내걸고 이들을 공략하고 있으며, 창업시장에서도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카 페와 테마파크 등이 황금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등 키즈산업은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그림 1> 미국 Fortune지에 소개된 럭셔리 유아용품 자료: 언론 보도자료,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5년 8월 6일 (목) 저출산 현상은 피할 수 없는 트렌드이며 키즈산업은 점점 더 고급화 되는 추세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출산률이 1.3명으로 32개국 중 30위를 차지하며 하위권 전 세계적으로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이와 더불어 2012년 OECD 국가 중 출산률 1.3명으로 32개국 중 30위를 차지하며 저출산 시대 를 경험하고 있다. 또한, 저성장과 함께 인구의 노령화, 청년실업, 1인가구 증가 등의 사회적 문제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저 출산 트렌드는 이제 어느 정도 당연시 되어버린 사회현상이며, 피할수 없는 트렌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이러한 저출산 풍조에 따라 키즈산업은 질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나 부모가 아이와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면서 하나뿐인 아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고가의 제품이라도 서슴지 않는 풍토가 확산되었으며, 경제력이 있는 조부모들까지 이러한 현상에 가세하면서 키즈산업은 점점 더 고급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식스 포켓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으며 여기에 이모, 삼촌들이 더해지며 에잇 포켓 으로 수가 늘었음 이에 따라 아이에게 지갑을 여는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의 6명을 일컫는 식스 포켓(Six Pocket) 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고,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경제력 있는 이모, 삼촌들 이 더해지며 최근에는 에잇 포켓 으로 그 숫자가 늘었다고 한다. 유통가의 전략 트렌드에서도 이러한 현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과거 이른바 맛집 을 쇼핑몰 에 입점시켜 집객효과를 높였지만 최근에는 키즈카페와 같은 유아동 놀이공간을 필수적으로 입 점시키고, 유아들을 위한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신 완구용품 물량을 경쟁적 으로 확보하는 등 집객유인의 포커스가 아이들로 변화하고 있다. 국내 키즈시장의 고급화와 함께 절대규모가 커지며 유망산업으로 부상 중 이 밖에도 의류, 외식 등의 업계에서도 앞다투어 영유아를 겨냥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해마다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키즈산업은 저출산 기조 및 한 자녀 가구 증가에 따라 국 내 영유아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제품의 고급화 전략과 함께 시장의 절대규모가 커지며 유망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림 2> 우리나라 출생아 수 및 출산율 그림 3> 2012년 OECD국가 출산율 (32개국 중 30위) (천명) 출생아 수(좌) 합계 출산율(우) 500 480 460 440 420 400 (명) 1.4 1.2 1.0 0.8 0.6 0.4 0.2 0.0 (명) 4 3 2 1 0 자료: 통계청, 현대증권 자료: OECD,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5년 8월 6일 (목) 그림 4> 우리나라 vs 중국 유아용품 시장규모 그림 5> 중국 유아용품 시장 성장 예상 (조원) 120 중국 100 80 한국 60 40 0 50 100 150 200 (조원) 20 0 2014 2015(F) 2018(F) 자료: 한국무역협회, 언론보도, 현대증권 (우리나라는 2012년, 중국은 2013년 기준) 자료: 중국국가통계국, 현대증권 더 큰 기회는 중국시장에 중국 전체 유아동용품 시장규모는 약 170조원으로 추정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앞서 언급한대로 국내시장은 질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보다 더 큰 기회 를 모색하고 있다. 바로 중국시장이다. 언론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키즈산업 규모는 2012년 기준 약 27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반면,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13년 중국 전체 유아동용품 시장규모는 약 170조원으로 추정되고, 최근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 완화로 2자녀 출산이 가능해지면서 매년 약 200만명 이상의 신생 아가 추가적으로 태어나 시장이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중, 이미 중국의 만 4세 미만 영유아는 6,4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5.7%를 차지하며 유아 용품 소비 규모는 42조 5천억원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시장으로 부상했다. 2018년이면 중국은 세계 최대 유아용품 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 특히, 유아동복 시장규모의 경우 지난해 24조원을 넘어섰고, 올해는 약 28조원 시장으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018년이면 전체 유아용품 시장규모는 약 100조원 규모로 성장하여 세계 최대 유아용품 시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 기업들은 이미 중국에 진출해 가시적인 매출성과를 보여주고 있음 우리 기업들은 이미 중국에 진출해 중국 유아동시장의 고성장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리고 있음 우리 기업들은 이미 중국에 진출해 중국 유아동시장의 고성장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리고 있다. 중상위층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펼친 결과 기저귀, 분유, 유아동복 등의 제품들 은 브랜드이미지의 상승과 동시에 가시적인 매출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유한킴벌리의 경우 중국 프리미엄 기저귀 시장에서 글로벌 업체들을 제치며 2004년 진 출 초기 100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2010년 이후 1,000억원대를 넘어설 정도로 급성장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남양유업도 중국 분유수출이 지난해 2011년 대비 4배 수준의 성장을 보였고, 매일유업 역시 높은 판매성장을 이어가는 등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국내 출산율 저하, 수입용품 증가, 해외직구 등에 따른 부진한 국내시장을 넘어 제 2의 도약을 이뤄내고 있는 상황이다.

Market Issue / 2015년 8월 6일 (목) 우리기업들에 대한 중국기업들의 투자가 확대 우리기업들에 대한 중국기업들의 투자도 확대되고 있음 중국 키즈산업 성장에 따라 지난해 4월 자동차 변신로봇 또봇 의 인기몰이를 했던 영실업과, 아가방앤컴퍼니가 랑시 그룹에 인수되어 작년 한해 우리나라의 대표 완구, 유아복 기업이 중국 계 자본에 넘어가는 등 우리기업들에 대한 중국기업들의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바링허우 세대가 아이를 낳기 시작하면서부터 중국 역시 우리나라처럼 프리미엄 유아용품시장이 급성장 특히, 1980년 이후 태어나 중국에서 소비를 가장 많이 한다는 바링허우 세대가 아이를 낳기 시 작하면서부터 중국 역시 우리나라처럼 프리미엄 유아용품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유아동 업체들도 온라인 유통 등 진출경로를 다변화 하고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업계의 움직임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제로투세븐의 경우 2007년 유아용품 업계 최초로 중국법인을 설립했고, 알로앤루, 섀르반, Mamas&Papas 등의 브랜드 등을 바탕으로 현재 약 25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평균 30%대의 매출성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중산층 확대에 따라 1선도시 중심에서 2~3선 도시로 의 판매채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제로투세븐, 보령메디앙스, 삼천리자전거 등 관련 기업들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임 그리고 지난 4월에는 국내 유아동 기업 최초로 알리바바의 해외직구 싸이트 Tmall 에 입점했 으며 유아복 이외에도 유아용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 등 제품다변화로 중국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보령메디앙스의 경우에는 지난 2013년 중국 현지법인 설립 이후 대표 브랜드인 B&B 를 중심 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 상하이에 현지 사무소를 추가로 설립해 현지 영업을 강화하 겠다고 밝히는 등 중국법인의 성장과 함께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고 있다. 이 밖에도 삼천리자전거는 지난 2013년 유아용 자전거 출시 이후 국내매출 성장과 함께 중국 시장 진출에 노력을 기울이는 등 유아동 관련 기업들은 다양한 제품들을 중국에 선보이며 중국 부모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 그림 6> 제로투세븐의 티몰 유아용품 전문관 그림 7> 보령메디앙스의 대표 브랜드 B&B, Upis 자료: 언론보도, 현대증권 자료: 언론보도,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5년 8월 6일 (목) 중국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 최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는 변신로봇 터닝메카드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한다.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애니메이션이 인기를 끌면서 집에서 보채는 아이들 때문에 관련 완구들을 구입하려고 부모들은 새벽부터 줄을 서고, 인터넷에서는 웃돈을 주고 거래를 하는 등 자녀들에 대한 헌신이 대단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터닝메카드 를 생산하는 손오공의 지난 1분기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123.4%증가한 13억원의 호실적을 발표하며 상반기 큰 폭의 주가상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중산층의 확대와 더불어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단계 키즈산업은 흔히 불황을 모르는 산업 이라고 한다. 아무리 소비가 주춤해지더라도 내 자식에게 는 좋은 것을 먹이고, 좋은 것을 입히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은 기본적인 인간의 본성이기 때 문에 이러한 현상은 점점 키즈산업의 고급화를 이끌고 있고, 현재 중국에서는 중산층의 확대와 더불어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단계이다. 특히나 최근 국내 유아용품 관련 기업들은 중국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면서 국내에만 치 중되어 있었던 사업구조가 점점 변화되고 있다. 따라서 관련 기업들에게 큰 사업기회가 존재하 는 만큼, 중국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그림 8> 키즈산업 관련종목 분야 관련종목 비고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제로투세븐(159580) 알로앤루', '새르반' 등 브랜드를 중심으로 중국사업 영위. 최근 Tmall 입점으로 온라인 사업 강화 아가방컴퍼니(013990) 중국 랑시 그룹에 인수되어 유아복 등 중국사업 확대 보령메디앙스(014100) B&B'를 중심으로 중국사업 영위. 최근 상해 사무소 추가 설립으로 영업력 확대 분유 매일유업(005990) 중국 분유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남양유업(003920) 중국 분유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 완구 및 기타 손오공(066910) 터닝메카드' 등 유아완구 제조 전문업체 오로라(039830) 유후와 친구들' 등 캐릭터 완구를 중심으로 전세계 80여개국에 캐릭터 수출 삼천리자전거(024950) 유아용 자전거 출시로 국내 및 중국시장 판매 확대 기대 신성델타테크(065350) 아동용 전동차 전문업체 자회사 '헤네스' 보유로 국내 및 중국시장 판매 확대 기대 자료: 현대증권

기업탐방 Brief / 2015년 8월 6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김영각 02-6114-1656 yg.kim@hdsrc.com [KOSDAQ] 락앤락(115390): 현 시점은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반등 구간 SUMMARY 한국을 비롯 중국 밀폐용기 시장 1위 기업 최근 내 외적 위기 극복을 위해 구조조정을 진행 중 현 시점은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반등 구간 현 시점은 구조조정 효과에 따른 반등구간 기본 정보 액면가 500 원 주 가 (8/5) 15,100 원 자본금 275.0 시가총액 8,305 발행주식수(만주) 5,500 투자의견 N/R 평균거래량 71 만주 (1 개월, 만주) 동사는 1998년부터 플라스틱 밀폐용기 생산을 시작하여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밀폐용기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2004년에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기대하며 진출한 중국시장에서 고급브랜드로서의 이미지 확보에 성공하였고, 이외에도 세계 여러 국가에 진출하여 투명한 밀폐용기 시장에서의 동사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2010년 KOSPI에 상장한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경기부 진, 중국시장의 성장세 둔화,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 등의 소재를 바탕으로 시장을 잠식해 들어 오는 경쟁기업의 등장, 밀폐용기의 내구성 강화에 따른 교체주기 장기화, 소비자 선호도 변화, 성장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매출 부진이 최근 몇 년간 지속되고 있다. 동사는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내 외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구조조정에 나섰고, 세계 곳 곳에 만들었던 유통망 정비, 품질 개선 등에 나서고 있다. 아직 구조조정이 마무리되었다고 보 기는 어렵지만, 불요불급한 자원에 대한 구조조정은 대략 일단락 된 것으로 보여진다. 투명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중심으로 성장한 동사는 주방생활용품의 글로벌 강자를 목표로 변 신중이다. 과거 투명한 밀폐용기를 최초로 선보이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내었던 혁신의 DNA 를 보유한 동사의 잠재력은 검증되었지만,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제시를 못 하고 있다. 추가 상승은 가능해 보이지만 아직은 구조조정에 따른 반등 구간으로 판단된다. 그림 1> 중국을 비롯한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시장 매출을 상회 2012년 2013년 2014년 1Q 2014년 2Q 2014년 3Q 2014년 4Q 2014년 2015년 1Q 중국 51.0% 55.0% 47.0% 42.3% 44.5% 47.0% 45.0% 46.0% 한국 31.0% 26.0% 33.0% 34.0% 34.0% 29.0% 33.0% 30.0% 아시아 11.0% 12.0% 12.0% 14.4% 13.8% 17.0% 14.0% 17.2% 기타 7.0% 7.0% 8.0% 9.0% 7.6% 7.0% 8.0% 6.8% 자료: 락앤락, 현대증권

기업탐방 Brief / 2015년 8월 6일 (목)` 투명한 밀폐용기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 1998년 투명 밀폐용기 생산 시작 동사는 지난 1998년부터 투명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1990년대 국내 밀 폐용기 시장은 미국의 타파웨어사 제품을 주부들이 선호하여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었 고, 이름없는 신생기업인 동사의 시장 진입은 쉽지 않았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해외시장을 우선 공략 후 국내시장 진입 동사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인지도로 인해 국내시장 공략에 어려움을 겪 자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해외시장 공략에 우선적으로 힘을 기울였다. 동사는 캐나다와 미국 등 의 해외시장 공략에 먼저 나서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해외 시장에서의 인기를 바탕으 로 역으로 국내시장에 진출하여 밀폐용기는 Lock&Lock 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소비자에 게 각인시킬 수 있었다. 중국시장을 비롯하여 전세계 100여개국 이상에 진출 또한 2004년에는 중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였고 현재는 전세계 100여개국 이상으로 밀폐 용기 등을 수출하며, 중소기업으로서 해내기 어려운 성공신화를 써나가는 창조적인 기업의 성 공사례로서 소개되고 있다. 최근 성장세 둔화되었으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저력을 보유 비록 최근에는 유리 등의 소재를 바탕으로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을 강조하는 경쟁업체 진입과 소비자 욕구 변화, 밀폐용기 시장의 포화에 따른 매출둔화가 나타나는 등 성장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음은 사실이지만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낸 저력 있는 기업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그림 2> 투명 밀폐용기 중심에서 주방생활용품으로 품목 다양화 자료: 락앤락 중국시장 내 최고의 밀폐용기 브랜드로 성장하였으나 최근 성장세는 주춤 2004년 중국시장에 고급 브랜드 이미지로 진출에 성공 동사는 지난 2004년 당시 규모 면에서 국내 밀폐용기 시장의 11배 이상이며 성장 잠재력이 높 은 것으로 조사된 중국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였다. 초창기 Made in KOREA 제품임을 강조하 기 위해 중국 현지에서의 생산 제품이 아닌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 중심의 수출을 통해 브랜드 의 고급화와 품질 관리에 주력하여 고급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구축에도 성공하였다. 2010년 이후 중국 단일시장 매출이 전체 매출의 50%대를 점유 현재 동사의 매출은 지난 2006년 이후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이 국내시장을 앞설 정도 로 크게 성장하였다. 2010년 이후에는 1선도시 외에 2선, 3선 도시를 커버할 수 있는 다양한 유통망 등을 구축하여, 전체 매출의 50% 전후가 중국시장 한 곳에서만 발생될 정도로 중국시 장의 매출 비중은 확대되었다. 암웨이차이나 통해 특판시장 진출에 성공 특히 암웨이차이나 등을 중심으로 한 북경지역에서의 밀폐용기 세트 특판은 명절 등의 선물용 으로 호평을 받으며 중국시장에서의 성장과 수익성 향상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

기업탐방 Brief / 2015년 8월 6일 (목)` 짝퉁제품 범람과 특판 중단으로 중국시장 매출 감소 그러나 짝퉁 제품의 범람에 따른 전반적인 매출 규모 감소와 중국 정부의 부패척결의지 강화에 따른 선물 수요 위축이 특판시장 부진으로 연결되며 지난 2014년의 경우에는 암웨이차이나 등 으로의 특판 상품 공급이 중단되는 등, 중국 내에서의 동사 성장세도 주춤해진 상황이다. 정부당국 규제 완화로 특판 시장 공급 재개 예정되어 있으며 매출 회복 기대 올해 동사는 암웨이차이나를 통한 특판 상품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다. 중국 경기에 대한 불안감 으로 소비가 위축될 조짐이 보임에 따라 중국 정부 당국의 규제가 점차 완화되는 조짐이 나타 나고 있어, 최근 몇 년간의 중국시장에서의 성장 정체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 3> 중국 유리밀폐용기 시장의 점유율 현황 (단위: 위안, %) 제조업체명 브랜드명 가격9소비자가격) 시장점유율 원산지(수출국) 上 海 乐 扣 乐 扣 贸 易 有 限 公 司 LOCK &LOCK 42(500ml) 60 한국 상해러코우르어코우무역유한회사 韩 国 三 光 株 式 会 社 GLASSLOCK 99(715ml) 20 한국 한국삼광주식회사 法 国 弓 箭 玻 璃 器 皿 国 际 实 业 有 限 公 司 LUMINARC 103(2290ml) 5 프랑스 프랑스아쳐유리컨테이너국제산업유한회사 康 宁 ( 上 海 ) 管 理 有 限 公 司 Corning 79(950ml) 6 미국 코닝(상하이)관리유한회사 자료: 中 国 品 牌 网 (www.goukk.com), KOTRA해외비즈니스포털, 현대증권 고급 브랜드 이미지와 한류스타를 이용하여 중국 텀블러시장 공략 강화 최근 텀블러는 청소년을 비롯한 20~30대의 필수 생활용품화 최근 텀블러가 젊은층의 인기를 끌며 국내의 경우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커피숍에서 텀블러를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청소년을 비롯한 20~30대에서는 자신이 마실 차를 가지고 다니기 위해 텀블러를 소지하는 것이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고, 초 중등 학부모의 경우 아이를 위해 상 비하는 필수적인 생활용품으로 텀블러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다고 한다. 또한 텀블러는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 또한 텀블러는 과거 일반적인 물병일 뿐이었지만 이제는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 층의 패션 아이 템으로도 진화하고 있으며, 동사는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파악하여 텀블러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중국은 한국보다 차문화가 발달된 국가로 텀블러 수요 증가 중 특히 한류스타인 이종석을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중국 내 텀블러시장을 새로이 개척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여진다. 중국은 한국보다도 차문화가 발달된 국가로서 텀블러에 대한 수요 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커피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동사의 텀블러 판매는 성장세 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밀폐용기 이외에도 텀블러 등을 통해 새로운 수요 창출 중 이렇듯 텀블러 시장의 성장세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중국에서도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헬로키티, 미키마우스 등의 캐릭터를 이용한 어린이용 텀블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동 사는 주방용품인 밀폐용기 이외의 제품을 통해서도 중국시장에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내고 있 다.

1Q10 2Q10 3Q10 4Q10 1Q11 2Q11 3Q11 4Q11 1Q12 2Q12 3Q12 4Q12 1Q13 2Q13 3Q13 4Q13 1Q14 2Q14 3Q14 4Q14 1Q15 2Q15 3Q15 기업탐방 Brief / 2015년 8월 6일 (목)` 그림 4> 한류스타를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젊은층 수요 유도 그림 5> 동사의 별자리 텀블러 자료: 인터넷 자료: 인터넷 현 시점은 구조조정 성과가 반영되며 반등하는 시기 동사는 구조조정의 진행과 함께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노력 중 2000년대 초반 투명한 밀폐용기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여 무명의 중소기업에서, 밀폐용기 하면 Lock&Lock 이름을 떠올릴 정도로 성장한 동사는 현재 고민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시장의 성장 정체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것에 더해 새로운 수익원 을 창출해 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1분기를 저점으로 실적회복 기대 다행스럽게도 구조조정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보여지며, 기저효과가 있겠지만 지난 1분 기 실적을 저점으로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 주가는 6월 이후 KOSPI 대비 35%대의 상승세 기록 이러한 전망 속에 주가는 지난 6/1일 11,200원을 저점으로 7/13일 16,300원까지 45.5%의 상승세를 기록하였다. 이후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며 현재는 15,000원대 전후로 움직이고 있지 만, 전체 시장의 흐름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6월 초반 대비 35%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구조조정 성과가 반영되며 반등하는 구간 반면 새로운 성장동력의 제시에 있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명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통해 성장한 동사는 혁신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음이 검증되었지만, 새로운 성장원 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 주지는 못하고 있다. 추가 상승은 가능해 보이지만, 현 시점은 구조조 정 성과가 반영되며 반등하는 시기로 판단된다. 그림 6> 분기별 매출과 영업이익은 아직 하락 추세 그림 7> 6월 이후 KOSPI대비 양호한 주가 흐름 매출액(좌) 영업이익(좌) 1,600 300 1,400 250 1,200 1,000 200 800 150 600 100 400 200 50 0 0 (15.1.2=100) KOSPI 락앤락 150 140 130 120 110 100 90 80 1/2 2/2 3/2 4/2 5/2 6/2 7/2 8/2 자료: WiseFn, 현대증권 자료: WiseFn, 현대증권

기업탐방 Brief / 2015년 8월 6일 (목)` 그림 8> 실적 추이 결산기말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ROE 부채비율 (원) (배) (배) (%) (%) 2012A 5,084 721 771 599 1,089 21.3 2.2 10.4 29.6 2013A 5,017 709 640 451 820 28.1 2.0 7.5 29.5 2014A 4,216 273 263 150 273 41.8 1.0 2.4 26.2 2015(F) 4,331 344 314 249 452 33.4 1.3 3.9 - 자료: WiseFn, 현대증권. K-IFRS 연결기준 종목명 담당자 담당자 채무이행 1% 이상 계열사 자기주식 ELW 유동성 기타 주식보유 보증 보유여부 관계 취득처분 발행 공급자 이해관계 해당사항 없음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 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작성자는 본 조사분석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증권의 매매와 관련한 권고를 제공하기 위 한 것은 아닙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은 당사가 신뢰할 만 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정 확성이나 완전성을 당사가 보증하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그에 의존하여 투자 결정을 내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보고서에 포함된 의견이나 전망은 해당일 당시 당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하는 것이며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 보 고서의 내용에 의존하여 행해진 누구의 어떠한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투 자에 관해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분들을 위한 자료이며 증권매도의 청약이나 매수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떤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적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논문 등에 학술적인 목적으로 인용하려 는 경우에는 당사에게 먼저 통보하여 당사의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원) 18,000 16,000 14,000 12,000 10,000 8,000 6,000 4,000 2,000 0 08/14 10/14 12/14 02/15 04/15 06/15

세무 Review / 2015년 8월 6일 (목) 세무전문위원 임창연 02-6114-1654 changyoun.im@hdsrc.com 오늘, 가장 궁금한 세금 이야기 저금리 상황이 지속될수록 중수익 중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은 뜨거워집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ELS입니다. ELS는 지급청구권을 갖는다는 의미에서 채권의 성격을 지녔으나 이자소득이 아닌 운용소득을 지급한다는 면에서 배 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있습니다. 배당소득으로 과세된다고 하니 펀드와 다소 헷갈려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증여거래 를 중심으로 펀드와 ELS의 차이점을 살펴보겠습니다. Q. 소득 분산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펀드나 ELS를 배우자에게 증여하고자 합니다. 차이점이 있나요? 1. 펀드를 증여할 경우 증여시까지 발생한 배당소득은 증여자에게 과세됩니다. 그 이유는 펀드는 법에서 정한 집합투자기구로서 아래의 내용에 따른 것 입니다. 소득세법시행령 제26조2 [집합투자기구의 범위] 5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9조 제21항에 따른 집합투자증권 및 같은 법 제279조 제1항에 따른 외국 집합투자증권을 계좌간 이체, 계좌의 명의변경, 집합투자증권의 실물양도의 방법 으로 거래하여 발생한 이익은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에 해당한다. 2. ELS에서 발생한 소득은 펀드에서 발생한 소득과 동일하게 배당소득으로 과세되지만 다르게 구분됩니다. 즉, ELS의 배당소득은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 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소득세법 제17조 [배당소득] 1 배당소득은 해당 과세기간에 발생한 다음 각 호의 소득으로 한다. 5.국내 또는 국외에서 받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집합투자기구로부터의 이익 펀드 9.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소득과 유사한 소득으로서 수익분배의 성격이 있는 것 ELS 3. ELS에서 발생된 배당소득은 지급받은 날(발행회사에서 매입하는 경우를 포함)을 수입시기로 보아 과세 됩니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46조 [배당소득 수입시기] 배당소득의 수입시기는 다음 각 호에 따른 날로 한다. 3의3. 법 제17조 제1항 제9호 및 제10호에 따른 배당 또는 분배금 그 지급을 받은 날 4. 따라서 ELS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의 귀속은 소득이 지급되는 때에 보유하고 있는 자의 것으로 보아 과 세되는 것입니다. 한번 더 생각해봅시다. ELS를 증여하는 경우 재산가액의 평가는 어떻게 하나요? 평가기준일 현재의 거래소의 기준가격으로 하거나 집합투자업자 또는 투자회사가 같은 법에 따라 산정ㆍ 공고한 기준가격으로 합니다. 다만, 평가기준일 현재의 기준가격이 없는 경우에는 평가기준일 현재의 환 매가격 또는 평가기준일전 가장 가까운 날의 기준가격으로 합니다.

현대 Portfolio / 2015년 8월 6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KOSPI 및 대형주 중심으로 실적 등 중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2개월 원칙이나 시장상황에 연동해 조절, 추천/제외일은 가중평균수익률 적용 목표수익/로스컷: +15%/-1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PI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PI 안정성장형 전일대비 0.09% 0.12%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누적수익률 5.96% 6.15% 제외종목: 없음 BM대비 +0.19% 포인트 AJ렌터카 - 장기렌터카 개인 고객의 가파른 성장세와 꾸준한 법인 고객 수요 증가, 리스차 수요 흡 (068400) 수 등으로 시장 성장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추천가: 15,100 추천일 8월 4일 - 수입 중고차 매매의 급성장 등으로 중고차시장 확대가 전망되며, AJ셀카를 통해 중고 전일종가: 15,250 수익률 + 0.99% 차사업을 영위하는 동사에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것 + 150 CJ CGV - 2분기 메르스 여파에 따른 국내 실적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3분기 (079160) 다양한 라인업으로 실적개선 전망 추천가: 123,000 추천일 7월 21일 - 중국 및 베트남 영화시장의 지속적 확대에 따른 실적성장 및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꾸 전일종가: 119,000 수익률 - 3.25% 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 1,000 코웨이 - 신규 사업자 증가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렌탈 계정 순증은 전년도 2분기 이후 증가 (021240) 추세가 지속 추천가: 93,000 추천일 7월 13일 -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현지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코웨이 브랜드로 전일종가: 98,600 수익률 + 6.02% 하반기 중국 시장 진출을 계획 - 800 OCI머티리얼즈 -NF3 산업 내에서 No.1 공급업체이며 2016년까지는 NF3의 수급이 공급업체들에게 (036490) 유리한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추천가: 126,500 추천일 7월 9일 - 동사의 최대주주인 OCI의 지분 매각 결정으로 인수주체에 따라 동사와의 사업간 시너 전일종가: 120,200 수익률 - 4.98% 지 효과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3,700 한샘 -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엌/가구외 인테리어에 관련된 다양한 품목으로 저변 (009240) 을 확대 중 추천가: 209,000 추천일 5월 15일 - 주택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지속적인 MS증가, 건자재 신규 사업에 대한 전일종가: 311,500 수익률 + 49.04% 높은 실적 가시성과 성장여력 보유 + 19,000 삼성전자 (005930) - 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 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추천가: 1,327,000 추천일 1월 2일 -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 전일종가: 1,182,000 수익률 - 10.93% 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 7,000

현대 Portfolio / 2015년 8월 6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KOSDAQ 및 소형주 중심의 성장성,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1개월 원칙이나 시장상황에 연동해 조절, 추천/제외일은 가중평균수익률 적용 목표수익/로스컷: +15%/-1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DAQ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DAQ 액티브형 전일대비 1.54% 0.81%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누적수익률 36.52% 49.20% 제외종목: 없음 BM대비 +12.68% 포인트 와이솔 -2Q15년 매출액 716억, 영업이익 66억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상회, SAW모듈제품 (122990) 비중확대 및 RF콤보 모듈 전환에 따른 ASP 개선 추천가: 13,100 추천일 8월 4일 - 3분기 고객사 전략제품향 매출 확대와 중국 신규 고객사 확보등으로 하반기 가동률 증 전일종가: 13,950 수익률 + 6.49% 가에 따른 실적 개선 지속 전망 - 100 케이티스 - 2Q15실적은 메르스, 적자사업부 구조조정으로 시장 컨센서스 다소 하회 가능하나 시 (058860) 장 기반영 추천가: 7,050 추천일 8월 4일 - 3Q부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되며 실적 모멘텀 개선 전망, 택스리펀드(Taxrefund) 전일종가: 7,610 수익률 + 7.94% 매출 성장으로 하반기 신성장 동력 기대 + 200 삼아제약 - 노마에프, 노마츄정 등과 같은 어린이 영양제품 등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매출을 (009300) 통해 안정적인 실적 성장 기록 중 추천가: 21,600 추천일 7월 27일 - (지난 1분기 실적을 감안) 올해 예상 실적 기준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상태로 판단되며 전일종가: 19,500 수익률 - 9.72% 현 주가가 자산가치 약 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350 한국콜마 - 2분기 실적 성장 지속 예상, 국내 화장품과 제약 ODM 호조, 중국화장품 ODM 고성 (161890) 장 지속으로 양호한 실적 성장 전망 추천가: 110,500 추천일 7월 24일 - 저마진 품목의 감소와 해외 글로벌 기업에 대한 신규 수주 기대감으로 이익 성장 및 수 전일종가: 105,000 수익률 - 4.98% 익성 개선 예상 + 5,000 CJ E&M - 유료방송 산업의 성장에 따른 광고비 상승과 방송 콘텐츠 판매증가로 미디어사업 주도 (130960) 의 매출 성장 기대 추천가: 80,800 추천일 7월 23일 - 영화사업부문의 해외시장으로 영역확대 시도로 수익성 개선 전망, 디지털 광고 콘텐츠 전일종가: 75,000 수익률 - 7.18% 시장 성장도 모멘텀 작용 전망 - 100 AK홀딩스 - 국제유가 하락 및 여객수요 증가에 따른 제주항공의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여름 성수기 (006840) 도래로 3분기 실적호조 전망 추천가: 90,200 추천일 7월 21일 - 최근 베트남 다낭, 하노이 등 신규노선의 투입과 일본 및 괌노선 확대로 외형성장이 이 전일종가: 94,100 수익률 + 4.32% 어질 전망이며 메르스 사태 이후 여객수요 회복 수혜 기대 - 3,300 다음카카오 - 카카오택시의 성공적 부각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확장, 택시,버스,지하철을 아우르는 (035720) LBS광고에 대한 잠재가치 주목 추천가: 138,400 추천일 7월 8일 - 2Q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 다양한 O2O 서비스 출시와 카카오 전일종가: 126,900 수익률 - 8.31% 광고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 반영 전망 + 2,200

현대 Portfolio / 2015년 8월 6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현대 able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가치주 중심으로 자산가치, 밸류에이션 등 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6개월~1년 원칙이나 시장상황에 연동해 조절, 추천/제외일은 가중평균수익률 적용 목표수익/로스컷: +40%/-2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PI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PI 가치투자형 전일대비 0.09% 1.76%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누적수익률 5.36% 17.37% 제외종목: 없음 BM대비 +12.00% 포인트 한국정보인증 - 국내 업계 최다 등록대행기관을 보유한 독보적인 공인인증기관으로 향후 인터넷 은행, (053300) 모바일인증 등 비대면 본인인증 분야에서의 사업 다각화 기대 추천가: 8,800 추천일 7월 16일 - 동사는 다우그룹의 계열사로 그룹 내 보안인증 부문 핵심기업으로써의 역할 및 업계의 전일종가: 12,850 수익률 + 46.02% 온라인, 모바일 비지니스 확장에 따른 중장기적 수혜 예상 + 400 NHN엔터테인먼트 - 마케팅비 등 지속적인 비용증가에 따른 우려로 동사의 주가는 PBR 1배를 하회하고 있 (181710) 는 가운데 네이버페이 서비스 개시에 따른 성장성 부각예상 추천가: 57,600 추천일 6월 23일 - 2015년은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PC게임의 매출 안정화 및 모바일게임의 신작모멘 전일종가: 57,000 수익률 - 1.04% 텀으로 게임부문의 실적 회복 및 신규사업 가시화에 따른 모멘텀 기대 + 2,100 세이브존I&C - 백화점형 할인점의 형태로 패션, 식품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역상권을 위주로 (067830) 한 틈새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성장 가능 추천가: 6,750 추천일 4월 23일 - 합리적 소비트렌드 및 니치마켓에서의 경쟁력과 함께 신규출점 기대감도 유효하며 실 전일종가: 6,300 수익률 - 6.67% 적성장을 동반한 우량한 자산가치도 긍정적 + 10 CJ제일제당 - 식품사업부의 신제품 매출 증가와 바이오 부문의 본격적인 투자회수 시기 진입으로 실 (097950) 적 개선 기대 추천가: 360,500 추천일 3월 24일 - 라이신 부문의 치킨게임 진행으로 향후 시장 지배력 상승 전망, 2015년은 매출 12.7 전일종가: 410,000 수익률 + 13.73% 조원(+8.2%YoY), 영업이익 8,057억원(+38.9% YoY) 전망 + 10,000 MPK - 2013년 28개 매장에서 현재 중국 6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영업호조 (065150) 세와 더불어 신규매장 오픈에 따른 이익성장 지속 추천가: 3,565 추천일 3월 9일 - 중국 유통그룹인 골든이글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향후 지분법이익 증가, 로얄티 확대가 전일종가: 3,800 수익률 + 6.59% 이어질 것이며 동남아 진출계획 등 장기성장성 부각 + 50 Compliance Notice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은 편입일 기준 당사 투자컨설팅센터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은 당사와 계열사 관계가 없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에 게재된 내용들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 자료의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투자의견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CJ E&M, 코웨이, 다음카카오, CJ제일제당,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를 발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 2015년 8월 6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윤정선 02-6114-1655 js.yoon@hdsrc.com 신세계, 대한제분, 삼광글라스 차트 관심 종목 : 신세계(004170) [단기 5일 선이 중기 20일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 종목] 4.35 8.35 관련 종목군 KB금융(105560) 대상(001680) KOSPI BNK금융지주(138930) 이마트(139480) 한솔테크닉스(004710) 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 삼호(001880) 대상홀딩스(084690) KOSDAQ GS홈쇼핑(028150) 자화전자(033240) 오스코텍(039200) 아이크래프트(052460) 코리아에스이(101670) 넥스턴(089140) 에스엔텍(160600) 지엔씨에너지(119850) 신고가 종목 : 대한제분(001130) [52주 신고가 및 신고가 유지되는 종목] 4.35 8.35 관련 종목군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경동나비엔(009450) KOSPI 한국전력(015760) 더존비즈온(012510) 문배철강(008420) 한화손해보험(000370) 동부하이텍(000990) 일진홀딩스(015860) KOSDAQ NICE평가정보(030190) 나스미디어(089600) 이상네트웍스(080010) 디오(039840) MDS테크(086960) 에머슨퍼시픽(025980) 처음앤씨(111820) 참좋은레져(094850) 박스권 돌파 종목 : 삼광글라스(005090) [이동평균선이 박스권을 형성하고, 현재가가 박스권을 돌파한 종목] 4.35* 8.35 관련 종목군 핫텍(015540) F&F(007700) KOSPI 노루페인트(090350) 하이트진로홀딩스(000140) 베이직하우스(084870) 한미사이언스(008930) 노루홀딩스(000320) 코오롱(002020) KOSDAQ 한글과컴퓨터(030520) 대교(019680) 테스(095610) 아프리카TV(067160) 내츄럴엔도텍(168330) 참좋은레져(09485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코스온(069110) 외국인 보유 비율 증가 종목 기관 보유 비율 증가 종목 현대해상(001450) 현대차(005380) 기업은행(024110) SK텔레콤(017670) KOSPI 롯데쇼핑(023530) 하나금융지주(086790) LG생활건강(051900) 삼성전기(009150) KOSPI SK이노베이션(096770) LG화학(051910) 삼성물산(000830) 일진홀딩스(015860) 한국항공우주(047810) 기아차(000270) LG유플러스(032640) 한미사이언스(008930) KOSDAQ 산성앨엔에스(016100) OCI머티리얼즈(036490) 와이지엔터(122870) NICE평가정보(030190) 코나아이(052400) 씨젠(096530) 액토즈소프트(052790) 셀트리온(068270) KOSDAQ 원익IPS(030530) 위메이드(112040) 휴온스(084110) 한글과컴퓨터(030520) 메디톡스(086900) 다우데이타(032190) 에스엠(041510) 인트론바이오(048530) 참 고 : 상기종목은 당사 추천종목과는 별개이며, 음영 종목은 신규 관심 종목입니다. 밑줄 종목은 외국인 및 기관 공통 순매수 종목입니다. 본 자료는 과거의 자료를 기초로 한 투자참고 자료로써 향후 주가 움직임은 과거의 패턴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15년 8월 6일 기업분석 코오롱인더스트리 (120110) BUY (유지) 2Q15 리뷰: 컨센서스 부합 석유화학/정유 Analyst 백영찬 02-6114-2968 yc.baek@hdsrc.com RA 곽성환 02-6114-2947 sunghwan.kwak@hdsrc.com 주가(8/5) 56,700원 목표주가 85,000원 업종명/산업명 화학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시가총액 (보통주) 1.4조원 발행주식수 (보통주) 25,118,126주 유동주식비율 61.2% KOSPI 지수 2,029.76 KOSDAQ 지수 741.26 60일 평균 거래량 183,776주 60일 평균 거래대금 114억원 외국인보유비중 14.8% 수정EPS 성장률(15~17 CAGR) 78.4% 시장 수정EPS 성장률 (3yr CAGR) 22.4% 52주 최고/최저가 (보통주) 73,900원 42,250원 베타(12M, 일간수익률) 0.3 주요주주 코오롱 외 21 인 33.7% 주가상승률 1개월 3개월 6개월 절대 -9.3% -14.5% 19.2% 상대 -5.9% -10.2% 14.7% 원 2Q15 실적은 시장기대수준을 충족 2분기 매출액은 1조 2,346억원으로 전년대비 9.3%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764억원으로 53% 증가하였다.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충족하는 긍정적인 실적이었다. 산업자재와 화학사업 실적 이 전년대비 크게 개선되었고 소송종료에 따른 변호사비용 절감도 실적개선에 기여하였다. 산업자재와 화학사업 긍정적, 필름부문 업황부진 지속 사업별로 보면 산업자재와 화학부문의 실적개선이 지속되었으나 필름과 패션사업은 상대적으로 부진하였다. 2분기 산업자재 영업이익은 377억원(OPM 8.4%)으로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하였 다. 환율효과와 아라미드 손익개선이 주요인이다. 필름사업은 2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였고 패션사업 영업이익도 아웃도어 역성장으로 인해 전년대비 15% 감소하였다. 3Q15 영업이익 506억원 예상 3분기 매출액은 산업자재와 패션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에 따라 전년동기와 직전분기대비 모두 감 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506억원으로 전년동기(102억원)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계절성 을 고려하여 전분기대비 비교보다는 전년대비 지속적인 실적개선 추세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 투자의견 BUY 유지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5,000원으로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2가지 다. 분기별 실적개선에도 불구, 주가하락으로 매력적인 Valuation구간에 진입하였다. 중국아웃도 어 실적개선, 신규 브랜드 확대를 통해 내년 패션사업의 의미 있는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결산기말 12/13A 12/14A 12/15F 12/16F 12/17F (적용기준) (IFRS-C) (IFRS-C) (IFRS-C) (IFRS-C) (IFRS-C) 매출액 (십억원) 5,261.5 5,337.7 4,926.2 5,143.1 5,343.5 영업이익 (십억원) 231.6 168.8 278.3 327.4 354.0 순이익 (십억원) 113.7 39.6 (125.5) 227.3 248.0 지배기업순이익 (십억원) 111.5 42.3 (129.2) 222.7 243.1 EPS (원) 4,106 1,535 (4,632) 7,988 8,717 수정EPS (원) 4,106 1,535 (4,632) 7,988 8,717 PER* (배) 16.1-11.1 48.3-27.1 NA 7.1 6.5 PBR (배) 0.8 0.7 0.9 0.9 0.8 EV/EBITDA (배) 7.7 8.7 7.6 6.8 6.4 배당수익률 (%) 1.1 1.0 0.9 0.9 0.9 ROE (%) 6.2 2.3 (7.2) 12.6 12.5 ROIC (%) 4.9 2.2 7.3 8.6 9.2 적용기준: IFRS-C =연결재무제표, IFRS-P =개별재무제표 자료: 코오롱인더스트리, 현대증권 20

2015년 8월 6일 기업실적 Review 한국전력 (015760) BUY (유지) 건설/유틸리티 Analyst 김열매 02-6114-2935 fruitism@hdsrc.com RA 곽성환 02-6114-2947 sunghwan.kwak@hdsrc.com 주가(8/5) 51,600원 목표주가 59,000원 2Q15 실적 Review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유가하락으로 연료비 하락, 3분기에도 호실적 지속될 전망 3분기 한전부지 매각차익 반영, 차입금 감축과 배당 확대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9,000원 유지 그림 1> 2Q15 실적 Review 요약 자료: 현대증권 그림 2> 실적추정 변경 자료: 현대증권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한국전력의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3조 6,718억원(YoY +6.1%), 영업이익 2조 880억원(YoY +151.8%), 당기순이 익 1조 3,419억원(YoY +600.7%)를 기록해 영업이익이 컨센 서스를 상회했다. 전력판매량은 전년동기비 1.6% 증가해 전기 판매수익이 3.5% 증가했다. 유가하락 효과로 연료비와 구입전 력비를 합산한 원가가 전년동기비 1.4조원 감소했다. 연료비 하락 효과 지속 유가하락으로 인한 연료비 절감효과는 3분기에도 지속될 전망 이다. LNG 구입단가는 톤당 1분기 91.7만원에서 2분기 66.3 만원까지 하락했다. 2분기 반등하던 유가가 최근 다시 하락한 데다 당분간 유가의 급격한 반등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 다. 한전은 연간 LNG 구입단가를 82.7만원/톤으로 가정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이는 보수적인 수치로 판단되며 하반기에도 연료비 하락효과로 호실적이 이어질 전망이다. 그림 3> 한국전력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 현대증권 전기요금 일괄 인하 가능성 높지 않다고 판단 연료비 하락으로 전기요금 인하 압력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 가 존재한다. 내수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는 주거용 요금에 대 해 한시적 요금인하를 단행했고 앞으로도 주거용에 대해 일부 인하 가능성이 존재하나 전력판매량의 59%를 차지하는 산업 용 전기요금은 조정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판단이다. 3분기에는 한전부지 매각차익 8.5조원이 반영돼 연말에는 차입금 감축과 배당 확대가 기대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9,000원을 유지한다.

2015년 8월 6일 산업분석 디스플레이 Overweight (유지) 하반기 TV 수요회복 기대 8월 상반기 LCD 패널가격: TV (-1%), PC (-1%) 디스플레이 Analyst 김동원 02-6114-2913 jeff.kim@hdsrc.com RA 임민규 02-6114-2953 minkyu.lim@hdsrc.com 2015년 8월 5일 시장조사기관인 위츠뷰 (Witsview)는 8월 상반기 LCD 패널가격을 발표하였다. TV, PC 패널가격은 1) 신학기 수요부진, 2) 노트북 재고증가, 3) 세트업체 가격인하 압력 등으로 가격 하 락세가 지속되었다. 특히 중국, 대만 패널업체가 생산량을 늘리고 있는 32인치, 48인치 TV 패널가격 은 각각 4%, 3% 하락세를 나타냈다. 8월 상반기 제품별 패널 평균가격은 TV $236, 모니터 $70, 노 트북 $41를 기록하였다. TV 세트업체 가격협상력 강화 8월부터 TV 패널은 대형 UHD 일부를 제외하고 전 사이즈에 걸쳐 공급과잉으로 전환된 것으로 판단 된다. 이는 1) 글로벌 패널업체들의 TV 패널 (32, 48, 49, 55인치)에 대한 전략적 거래 (special deal: 시장 평균대비 낮은 가격에 거래)가 전반적인 시장가격의 하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2) 4 분기 대규모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 TV 세트업체들의 가격협상력이 강화되어 패널업체에 지속적인 가 격인하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TV 판매 30% 증가 예상 올 상반기 글로벌 TV 수요부진의 직접적 요인은 환율영향이었다. 따라서 하반기 TV 판매는 환율안정 및 세트업체들의 대규모 가격인하 마케팅 영향으로 상반기대비 평균 30% (10~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삼성전자 TV 출하는 성수기에 진입하는 9월부터 SUHD TV 중심으로 큰 폭 성장이 기대된다. 따라서 삼성전자 TV 부품업체들의 하반기 실적개선 폭은 확대될 전망이다. 최선호주로 삼 성전기, LG이노텍을 유지하고 중소형주로 한솔케미칼, 한솔테크닉스, 미래나노텍을 제시한다. 업종 구성기업 및 지표 투자의견 현주가 목표주가 시가총액 PER (배) PBR (배) ROE (%) (원) 일자 (원) (십억원) FY2015F FY2016F FY2015F FY2015F 삼성전기(009150) BUY 56,700 (8/5) 75,000 4,317.0 33.7 21.1 0.96 2.9 LG이노텍(011070) BUY 83,600 (8/5) 120,000 1,978.0 12.6 9.5 1.07 8.9 한솔케미칼(014680) BUY 83,900 (8/5) 130,000 947.0 16.0 11.1 3.48 24.2 자료: 현대증권 22

선물 옵션 지표 / 2015년 8월 6일 (목) 파생분석 공원배 02-6114-1648 wonbae.kong@hdsrc.com KOSPI200 선물 옵션지표 KOSPI200 Futures 구 분 KOSPI200 1509월물 1512월물 1603월물 9~12 스프레드 전 일 종 가 (pt) 243.12 243.70 244.50 242.80 전 일 대 비 -0.43 0.50 0.45 0.70 등 락 률 (%) -0.18 0.21 0.18 0.29 시 가 243.50 242.90 243.80 236.10 고 가 (pt) 244.05 244.25 245.10 242.80 저 가 242.33 242.35 243.30 236.10 거 래 량 74,344 144,676 431 6 미결제약정 (계약) 112,021 3,414 532 증 감 -913-7 -1 이 론 가 (pt) 243.52 244.52 242.40 기 준 가 243.20 244.05 242.10 잔 존 일 수 (일) 36 127 218 배당액지수 (pt) 0.00 0.00 3.11 이론베이시스 (pt) 0.40 1.40-0.72 평균베이시스 0.12 KOSPI200의 배당액 지수는 CD금리 적용 평균베이시스는 (당일누적 선물의 평균단가) - (당일누적 KOSPI200의 평균지수)로 계산된 수치 0.90-0.05-5.26 0.90 0.90 0.90 10 - - 1.00 0.95 36 0.00 1.00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개인 금융투자(증권) 보험 투신 순매수(계약) 360 349-354 -93-248 매 수 84,227 39,367 18,538 65 1,221 매 도 83,867 39,018 18,892 158 1,469 매매비중(%) 57.90 27.00 12.90 0.10 0.90 5일간 누적 -9,768 4,094 2,200 127 2,770 누적순매수 -18,722-735 6,359-508 12,735 수정순매수 -31,769-2,232 9,230 574 21,631 누적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 이후부터 직전일까지 순매수의 누적 수치 수정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의 스프레드 거래를 통한 롤오버 물량까지 감안한 누적 수치 연기금등 16 110 94 0.10-12 713 2,603 프로그램 매매동향 금액 당일비중(%) 차익잔고 매도차익 매수차익 차 익 거 래 비차익거래 순매수 매수 매도 순매수 매수 매도 -37 99 136 458 10,087 9,630 0.23 0.10 0.13 19.80 10.13 9.67 08/05 08/04 08/03 07/31 07/30 07/29 83,940 83,918 83,799 83,804 83,677 83,733 110,397 110,412 110,351 110,317 110,482 110,360 당일 매도 및 매수차익 잔고는 장중 매수 및 매도 차익거래 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추정치

선물 옵션 지표 / 2015년 8월 6일 (목) ` KOSPI200 변동성 및 옵션 최근월물 만기까지의 변동범위 변동성 KOSPI200 1σ 변동범위 KOSPI200 2σ 변동범위 대표 내재변동성 0.127 237.28 ~ 248.96 231.43 ~ 254.81 콜/풋 평균 내재변동성 0.120 0.133 236.99 ~ 248.66 230.87 ~ 254.21 역사적 변동성(20일) 0.109 238.10 ~ 248.14 233.09 ~ 253.15 만기일까지의 잔존기간을 기준으로 1 σ 변동범위에서 지수 변동이 일어날 확률은 68.3%, 2σ 변동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확률은 95.4%로 해석 KOSPI200 옵션 변동성 추이 Put/Call Ratio (거래대금 기준) (%) 20일 변동성 Call I.V 5MA 50 Put I.V 5MA VKOSPI 40 (%) 75 60 (pt) 최근월선물(좌) P/C Ratio 5MA(우) (%) 300 210 190 280 170 30 45 260 150 130 20 30 240 110 10 15 220 90 70 0 07/30 11/03 02/02 05/06 08/03 0 200 07/30 11/03 02/02 05/06 08/03 50 KOSPI200 옵션 투자자별 포지션 옵션 당일 포지션과 매매평균가 콜(매수) 콜(매도) 풋(매수) (단위: 천계약, 억원) 풋(매도)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금융투자(증 권) 296 1.29 293 1.30 266 1.25 280 1.19 투 신 1 0.69 1 5.60 8.00 8.67 외 국 인 369 5.14 368 5.14 429 4.65 427 4.68 개 인 239 3.89 248 3.81 281 3.63 270 3.79 당일 및 누적포지션 (단위: 천계약, 억원) 콜(당일) 콜(누적) 풋(당일) 풋(누적)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금융투자(증 권) 3,161 3.73-70 30.02-13,511 0.17-60 111.66 투 신 29-2.98-1 -34.41-0.01 0-0.05 외 국 인 1,444 8.20 50 185.88 1,813-1.67 167-118.8 개 인 -8,137-13.89 25-206.76 11,158-3.75-93 -61.15 누적포지션은 옵션만기일 이후부터 누적된 포지션임. 옵션 수량, 금액의 경우 매수는 (+), 매도는 (-)의 부호로 구분하여 계산하였음. 누적포지션 단위는 천 계약임.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8월 6일 (목) 시장전략팀 증시지표 및 주변자금 동향 유가증권 시장 주요지표 14년말 7/29(수) 7/30(목) 7/31(금) 8/3(월) 8/4(화) 8/5(수) 주가지표 KOSPI 1,915.59 2,037.62 2,019.03 2,030.16 2,008.49 2,027.99 2,029.76 등락폭 -12.27-1.48-18.59 11.13-21.67 19.50 1.77 시가총액 11,922,529 12,729,609 12,621,178 12,688,622 12,557,104 12,676,639 12,685,812 KRX100 3,942.92 3,926.35 3,900.00 3,920.02 3,874.23 3,911.38 3,904.51 이동평균 20일 1,940.76 2,059.39 2,054.97 2,051.26 2,048.99 2,048.37 2,049.05 60일 1,946.74 2,077.04 2,075.62 2,074.60 2,073.32 2,072.16 2,071.05 120일 1,993.94 2,056.87 2,057.34 2,057.99 2,058.43 2,059.10 2,059.88 거래량지표 거래량(천주) 256,436 514,386 503,234 444,009 351,899 384,528 314,253 5일 280,783 581,564 535,489 503,134 465,702 444,271 403,860 20일 318,945 596,850 594,054 595,582 589,683 584,112 577,382 거래대금 36,950 65,907 66,903 61,873 49,694 48,646 49,775 발행주식수 (천주) 36,142,636 36,650,975 36,993,266 37,010,575 37,015,713 37,015,713 37,016,050 이격도 (%,20일) 99 99 98 99 98 99 99 투자심리선 (10일) 40 40 30 40 40 40 50 VR (%,20일) 73 74 61 71 72 84 96 ADR (%,20일) 88 84 79 82 85 89 95 상승종목 (상한) 338(6) 279(3) 227(1) 501(2) 308(2) 557(0) 565(1) 하락종목 (하한) 458(1) 521(0) 589(0) 314(0) 512(0) 238(0) 235(0) 코스닥 시장 주요지표 14년말 7/29(수) 7/30(목) 7/31(금) 8/3(월) 8/4(화) 8/5(수) 주가지표 KOSDAQ 542.97 730.47 712.86 725.06 714.34 730.03 741.26 등락폭 3.75-14.77-17.61 12.20-10.72 15.69 11.23 시가총액 1,430,878 2,002,983 1,956,729 1,991,434 1,962,072 2,005,141 2,037,035 이동평균 20일 539.52 756.98 754.19 751.98 750.09 750.11 750.86 60일 545.79 728.01 728.79 729.66 730.20 730.83 731.74 120일 553.95 687.63 688.59 689.62 690.54 691.68 692.91 거래량지표 거래량(천주) 388,705 726,366 563,655 507,454 417,684 416,726 414,140 5일 432,316 692,863 630,745 604,222 568,549 530,857 467,953 20일 448,613 676,596 669,344 661,375 650,449 633,451 622,006 거래대금 16,877 39,766 37,409 29,718 26,668 26,462 32,343 발행주식수 (천주) 22,787,238 22,933,262 22,943,495 22,949,451 22,975,499 22,976,364 22,993,507 이격도 (%,20일) 101 97 95 96 95 97 99 투자심리선 (10일) 50 30 20 30 20 30 40 VR (%,20일) 104 80 65 63 65 78 92 ADR (%,20일) 92 84 80 84 86 94 98 상승종목 (상한) 559(10) 349(3) 243(3) 684(4) 334(1) 791(4) 710(2) 하락종목 (하한) 410(2) 666(0) 767(0) 329(0) 697(0) 231(0) 306(0)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8월 6일 (목) 해외 주요증시 및 상품가격 14년말 7/29(수) 7/30(목) 7/31(금) 8/3(월) 8/4(화) 8/5(수) 해외주요증시 NIKKEI225 17,450.77 20,302.91 20,522.83 20,585.24 20,548.11 20,520.36 20,614.06 Shanghai 종합 3,165.81 3,789.17 3,705.77 3,663.73 3,622.91 3,756.55 3,694.57 HangSeng H 11,844.10 11,261.52 11,157.83 11,094.10 10,955.86 11,046.24 11,140.35 대만 TWI 9,268.43 8,563.48 8,651.49 8,665.34 8,524.41 8,510.86 8,542.27 S&P 500 2,080.35 2,108.57 2,108.63 2,103.84 2,098.04 2,093.32 DOW JONES 17,983.07 17,751.39 17,745.98 17,689.86 17,598.20 17,550.69 NASDAQ 4,777.44 5,111.73 5,128.79 5,128.28 5,115.38 5,105.55 상품가격 W.T.I($/barrel) (NYMEX) 54.12 48.79 48.52 47.12 45.17 45.74 브렌트유($/barrel) (ICE) 57.90 53.38 53.31 52.21 49.52 49.99 금 현물($/oz) (LBMA) 1,186.50 1,096.75 1,085.65 1,080.05 1,093.00 1,092.60 은 현물($/oz) (LBMA) 15.79 14.61 14.64 14.56 14.73 14.54 구리($/ton)(LME 3개월물) 6,325.00 5,328.00 5,260.00 5,230.00 5,220.00 5,235.00 알루미늄($/ton)(LME 3개월물) 1,858.00 1,662.50 1,643.00 1,618.00 1,612.00 1,617.00 아연($/ton)(LME 3개월물) 2,186.00 1,966.00 1,951.00 1,916.00 1,905.00 1,918.00 납($/ton)(LME 3개월물) 1,887.00 1,727.00 1,713.00 1,702.00 1,700.00 1,737.00 옥수수($/bushel)(CBOT) 4.07 3.78 3.84 3.81 3.77 3.79 소맥($/bushel)(CBOT) 6.02 4.96 4.97 4.99 4.99 4.94 환율 및 금리 14년말 7/29(수) 7/30(목) 7/31(금) 8/3(월) 8/4(화) 8/5(수) Foreign Exchange USD/KRW 1,099.30 1,158.40 1,168.30 1,170.10 1,165.90 1,165.40 1,173.60 USD/JPY 119.08 123.62 124.21 124.04 124.02 123.97 124.38 JPY/KRW(100) 923.16 937.07 940.58 943.32 940.09 940.07 943.56 USD/CNY 6.2020 6.2090 6.2120 6.2097 6.2097 6.2096 6.2103 금리(%) CALL 2.01 1.49 1.49 1.49 1.49 1.49 CD(91일물) 2.13 1.64 1.64 1.64 1.64 1.64 1.64 회사채(AA-) 2.43 1.97 1.98 1.98 2.00 2.00 2.03 회사채(BBB-) 8.26 7.89 7.90 7.91 7.92 7.92 7.95 국고채(3년물) 2.10 1.73 1.74 1.74 1.76 1.75 1.79 미 3개월물 국채 0.005 0.046 0.066 0.061 0.066 0.076 미 10년물 국채 2.19 2.29 2.26 2.18 2.15 2.22 증시 주변자금 및 펀드 동향 14년말 7/29(수) 7/30(목) 7/31(금) 8/3(월) 8/4(화) 8/5(수) 자금동향 고객예탁금 158,425 218,021 215,140 207,948 215,817 209,918 (단위: 억원) 실질고객예탁금 증감 -15,316 732-2,477-6,307 9,732-6,426 신용융자(거래소+코스닥) 50,797 79,843 79,245 78,074 76,530 75,644 미수금 1,176 2,064 1,867 1,801 1,955 1,603 펀드 설정잔액 주식형 79,244 77,667 77,656 77,730 77,769 (단위: 십억원) 주식혼합형 10,377 9,434 9,460 9,456 9,442 채권혼합형 27,277 29,833 29,878 29,975 30,035 채권형 70,568 83,860 83,832 84,011 84,040 MMF 84,332 116,661 117,934 115,573 116,225 펀드 자금 순유출입 국내 주식형 펀드 37 65 97 38 54 (단위: 십억원) 해외 주식형 펀드 -7 24-22 -3-7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8월 6일 (목) 투자자별 매매동향 KOSPI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4. 9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기타금융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2014' 누계 -10,797-9,304-22,899 13,644 51,446-7,171-11,203-10,648-6,934 48,348-28,363-11,469 2015' 누계 -56,717-7,940-8,177-12,982 47,189-361 -53,664-5,495-98,147 67,550 29,486 2,683 2014/07 누계 -54-2,163-2,342-2,550-9 -621-1,390 95-9,033-17,912 28,755-1,724 2015/08 누계 838-76 28 384-1,955-92 866-116 -123 234-1,782 1,714 8/5 매도 1,639 582 152 981 3,259 135 2,227 651 9,627 11,952 27,892 382 8/5 매수 2,297 755 237 1,214 2,634 73 2,020 577 9,808 11,673 27,294 1,091 8/5 순매수 657 173 85 233-625 -62-206 -73 181-279 -598 709 KOSPI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KOSPI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단위: 억원) (단위: 억원)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LG생활건강 169.0 삼성전자 406.8 한국항공우주 181.1 POSCO 167.8 신세계 163.2 제일모직 392.7 현대차 133.4 SK텔레콤 161.2 한국항공우주 159.7 SK하이닉스 165.3 SK이노베이션 103.5 신세계 147.5 LG유플러스 151.7 삼성에스디에스 102.1 LG화학 92.4 삼성전자 134.2 한미사이언스 148.9 롯데쇼핑 93.7 한미약품 90.6 SK하이닉스 123.7 일진홀딩스 102.3 SK이노베이션 83.1 롯데케미칼 88.8 LG생활건강 121.0 코웨이 96.8 KODEX 인버스 80.7 기아차 57.4 아모레퍼시픽 118.8 현대백화점 82.7 NAVER 70.2 현대모비스 57.3 삼성전기 104.3 KODEX 200 81.1 삼성생명 67.8 KT 54.0 코웨이 102.6 SK텔레콤 74.5 현대모비스 66.7 현대산업 50.9 한국전력 71.3 아모레G 73.7 한국전력 65.5 LG생명과학 50.4 KODEX 200 69.7 코오롱 72.2 삼성중공업 60.3 LG유플러스 45.2 신한지주 66.2 아모레퍼시픽 67.8 삼성증권 58.3 삼성화재 43.9 LG전자 63.7 한미약품 65.3 삼성화재 58.0 대림산업 42.6 고려아연 62.3 호텔신라 65.1 우리은행 54.5 우리은행 41.6 현대글로비스 56.0 LG 64.2 SK C&C 52.3 스카이라이프 40.6 금호석유 55.9 고려아연 62.2 스카이라이프 52.0 하나금융지주 40.3 현대백화점 55.8 녹십자홀딩스 53.3 미래에셋증권 46.0 효성 36.2 TIGER 200 45.2 TIGER 200 46.0 대림산업 43.1 메리츠화재 35.0 LG이노텍 43.5 한화테크윈 45.3 대우증권 40.9 현대해상 34.0 제일모직 41.9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8월 6일 (목) KOSDAQ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4. 9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기타금융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2014' 누계 547-1,723-330 1,571 1,241-3,263-473 388-2,043 10,321 2,762-10,436 2015' 누계 7,503-205 -2,137 3,666 6,486-3,642-2,794 722 9,598-4,855 10,266-15,029 2014/07 누계 2,647-368 -780 544 2,103-1,108-482 -51 2,506-1,416 2,693-3,801 2015/08 누계 286-19 5 255-226 -78-168 -40 14-417 490-78 8/5 매도 311 81 53 176 503 89 418 96 1,727 2,112 28,279 280 8/5 매수 638 189 63 347 377 20 488 81 2,204 1,908 28,060 229 8/5 순매수 328 109 11 170-127 -69 70-15 477-205 -219-51 KOSDAQ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KOSDAQ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단위: 억원) (단위: 억원)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셀트리온 230.3 칩스앤미디어 59.8 셀트리온 87.3 산성앨엔에스 47.6 다음카카오 98.3 컴투스 39.5 씨젠 32.5 토비스 41.8 에스엠 60.1 씨젠 36.4 메디톡스 32.0 위메이드 37.0 인트론바이오 55.6 CJ E&M 35.0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7.4 바이로메드 30.0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2.4 CJ프레시웨이 29.5 OCI머티리얼즈 23.3 파트론 26.5 산성앨엔에스 46.7 알테오젠 20.2 모두투어 20.1 다음카카오 23.2 한국토지신탁 33.0 CJ오쇼핑 19.5 다우데이타 19.3 CJ E&M 22.8 웹젠 23.4 아미코젠 19.4 아스트 18.4 에이치엘비 21.7 인선이엔티 21.2 OCI머티리얼즈 15.4 삼목에스폼 17.3 칩스앤미디어 18.3 인터파크홀딩스 20.0 케이비제8호스팩 15.2 휴온스 15.5 NICE평가정보 17.1 코나아이 18.8 C&S자산관리 15.2 동원개발 15.2 마크로젠 16.5 아프리카TV 18.3 파트론 14.1 서부T&D 10.1 녹십자셀 14.5 매일유업 18.1 서부T&D 12.9 바텍 9.8 코오롱생명과학 13.9 내츄럴엔도텍 17.9 AP시스템 11.8 CJ프레시웨이 8.9 이지바이오 13.7 녹십자셀 15.3 제이콘텐트리 10.5 고영 8.8 제닉 13.6 민앤지 14.5 고영 10.4 쇼박스 8.3 하림홀딩스 12.6 휴온스 14.3 에스에프에이 10.3 테스 7.9 메디포스트 12.3 바이넥스 13.8 한글과컴퓨터 9.6 에스엠 7.8 동국제약 12.2 디오 13.6 위메이드 9.6 쎌바이오텍 7.6 아가방컴퍼니 11.1 로엔 12.5 티에스이 9.4 대화제약 7.1 코메론 11.0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8월 6일 (목) Economic Calendar 일 자 시 간 항 목 해 당 실 제 예 상 이 전 08/03 21:30 개인소득 6월 0.4% 0.3% 0.5% 21:30 개인소비지수 6월 0.2% 0.2% 0.9% 21:30 PCE 근원 전월비 6월 0.1% 0.1% 0.1% 22:45 마킷 미국 제조업 PMI 7월 F 53.8 53.8 53.8 23:00 건설지출 전월대비 6월 0.1% 0.6% 0.8% 23:00 ISM 제조업지수 7월 52.7 53.5 53.5 23:00 ISM 구매물가지수 7월 44.0 49.0 49.5 08/04 23:00 제조업수주 6월 1.8% 1.8% -1.0% 23:00 IBD/TIPP 경기낙관지수 8월 46.9 47.8 48.1 08/05 21:15 ADP취업자 변동 7월 215K 237K 21:30 무역수지 6월 -$43.00B -$41.87B 23:00 ISM 비제조업지수 7월 56.2 56.0 08/06 21: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주간 272K 267K 08/07 21:30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7월 225K 223K 21:30 실업률 7월 5.3% 5.3% 21:30 시간당 평균 임금(전월대비) 7월 0.2% 0.0% 자료: Bloomberg, 증권선물거래소, Briefing.com, 국내기업 실적 예상치는 FnGuide 컨센서스 순이익, 국외는 Briefing.com 예상치 EPS 기준 참고: A: 추정, P: 예비, F,T: 확정, K: 1천, M: 백만, B: 십억, T: 조, W: 원, $: 미국 달러, RMB: 중국 위안, 일정은 한국시간 Key Event 일 자 시 간 예정된 주요 이벤트 자료: Bloomberg, 현대증권 참고 :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

2015년 8월 6일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투자등급 비율 (2015. 06. 30 기준) 매수 중립 매도 89.7 10.3 - * 최근 1년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리포트 기준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전력: 당사는 자료 공표일 현재 [한국전력]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의 발행자 및 유동성공급자 입니다.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 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투자등급 비율 (2015. 06. 30 기준) 매수 중립 매도 89.7 10.3 - * 최근 1년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리포트 기준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투자등급 비율 (2015. 06. 30 기준) 매수 중립 매도 89.7 10.3 - * 최근 1년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리포트 기준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작권 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