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공표일 13 July 212 Weekly Strategy 다음주 전략: 글로벌 경기부양에 좌우될 증시 버냉키 의회연설 & EU 정상회의 후속조치 (주간 KOSPI 예상밴드: 1,75~1,85pt) 다음주는 버냉키 의회연설, EU 정상회의 후속조치, 미국 핵심기업의 실적발표가 핵심 변수 가 될 것이다. 해당 변수는 시장의 우려를 일정부분 완화시켜 줄 것으로 예상하는데, 1) 버냉키 의회연설 등을 통한 QE3 기대감 부활, Strategist 곽병열 Tel. 368-6132 kbr8769@eugenefn.com Junior Economist 박정은 Tel. 368-6496 jep731@eugenefn.com 2) 유로존 재무장관회의를 통한 EU 정상회의 후속조치 강화, 3) 중국의 추가지준율 인하 가능성 등은 글로벌 경기부양 트렌드를 이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 증시는 저점테스트 이 후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경기부양 기대감 형성으로 업종간 차별적인 반응에 관심이 모아질 경우 상품가격 급락-중국 경착륙 우려 로 인한 악영향이 극심했던 소재, 에너지, 산업재 업종의 업황 개 선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한다. 매크로: 글로벌 경기부양 공조에 주목 다음주는 버냉키 의회연설, 중국 지준율 인하 등 글로벌 경기부양 공조에 주목된다. Weekly Strategy는 다음주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 기업이익 발표, 기타 이벤트 등을 통해 단기적인 시장영향력을 가늠하고 자 작성했습니다. 중장기 전망과 달리 단기 이슈에 따른 증시 영향력을 집중적으로 다뤘 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18일 발표 예정인 미국 6월 베이지북의 내용과 버냉키 미 연준의장의 의회 연설(7/18)에 서 하반기 중 미 연준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6월 베이지 북 내용이 부정적이라면 좀더 많은 연준위원들은 추가 양적 완화를 지지하는 쪽으로 변화될 것이다.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오퍼레이션 트위스트가 끝나기 전에 미 연준이 자산매입 프로 그램에 나서게 할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2Q12 어닝시즌: 미국의 핵심 IT-은행주 실적발표 다음주는 미국 씨티그룹, 인텔 등 핵심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대거 몰려있다. 2분기 프리 어닝시즌까지 미국과 한국의 기업이익 하향조정은 심화되면서 어닝시즌에 대한 눈높이는 상당히 낮아졌다. 어닝시즌 개막 이후 미국은 더 이상의 하향조정은 주춤해졌고, 알코아 발표치도 낮아진 컨센세스에는 부합하였다. 오히려 향후 글로벌 경기부양에 따른 업종간의 차별적인 파급력에 관심이 모아질 것이다. 2Q12 실적 기대감이 낮은 업종일수록 상품가격 급락-중국 경기 경착륙 우려 의 악영향 을 받았기 때문에, 향후 글로벌 경기부양의 강도와 가시성이 높아질수록 반전 폭에 대한 기 대감은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다음주 전략: 글로벌 경기부양에 좌우될 증시 버냉키 의회연설 & EU 정상회의 후속조치 [주요 일정] (유럽) 스페인 국채발행(17, 19일), 독일의회에서 스페인 구제금융 특별회의(19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2일) [Strategy Insight]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ESM의 조기출범 및 국채매입 등의 역할확대, 유럽의 은행동맹(banking union) 의 구체화, 스페인 구제금융 최종승인 등 EU 정상회의의 합의사항 및 지난 9~1일 유럽 재무장관회의 에서 결정하지 못한 세부적인 사항을 최종 결정할 예정임. 금융시장 혼란이 다시 거세지는 형국이라 시 장안정을 이뤄낼만한 합의도출에 관심이 모아질 것임 (스페인 구제금융 특별회의) 독일 의회는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하루 먼저인 19일에 스페인 구제금융 지 원문제와 관련해 특별회의를 열기로 했음. 특별회의 결과를 가지고 독일 재무장관은 유로존 재무장관회 의에 참석하게 되는데, 이에 앞서 의회승인도 거칠 예정임. 독일의 소수 좌파당의 반대는 있지만, 주요한 여야권은 대체로 스페인 구제금융에 대해 찬성하는 편으로 알려짐 (유럽 신용지표) 주중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1년물 국채 금리가 각각 7.6% 6.11%까지 상승하며 위기 감이 고조됐으나, 스페인 구제금융이 확정되면서 스페인 국채 1년물은 6%대 중반으로 다시 하락, 유럽 CDS프리미엄을 지수화한 itraxx지수도 한때 상승했으나 다시 하향 안정세를 유지 중이고, 단기 자금시 장의 조달금리를 나타내는 유로 Ted spread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안정적인 모습임. 프랑스 주요은행 주가는 역사적 저점부근에서 등락을 지속하고 있음(도표 1~4 참조) (결론) 다음주는 버냉키 의회연설, EU 정상회의 후속조치, 미국 핵심기업의 실적발표가 핵심 변수가 될 것임. 해당 변수는 시장의 우려를 일정부분 완화시켜 줄 것으로 예상하는데, 1) 버냉키 의회연설 등을 통 한 QE3 기대감 부활, 2) 유로존 재무장관회의를 통한 EU 정상회의 후속조치 강화, 3) 중국의 추가지준 율 인하 가능성 등은 글로벌 경기부양 트렌드를 이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국내외 증시는 저점테스트 이후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함 2_ www.eugenefn.com
도표 1 도표 2 (%) 이탈리아 8. 스페인 프랑스 7. 이탈리아 위기 시 7% 6. 5. 4. 3. 2. 11.1월 11.4월 11.7월 11.1월 12.1월 12.4월 12.7월 (bp) 23 21 19 17 15 13 11 9 7 5 3 itraxx유럽 이탈리아 위기 시 11.1월 11.4월 11.7월 11.1월 12.1월 12.4월 12.7월 주: itraxx지수는 각국의 CDS프리미엄을 지수화시킨 것임 도표 3 도표 4 (%p) 1.6 1.4 1.2 1..8.6.4.2. 유로 TED spread 미국 TED spread 이탈리아 위기시 11.1월 11.4월 11.7월 11.1월 12.1월 12.4월 12.7월 주: TED스프레드 = Libor 3개월물 국채 3개월물 (유로) BNP파리바 8 소시에테제네랄 7 크레디아그리콜(우) 6 5 4 3 2 1 (유로) 18 16 14 12 1 8 6 4 역사적저점 수준 2 8.9월 9.9월 1.9월 11.9월 12.9월 www.eugenefn.com _3
매크로: 글로벌 경기부양 공조에 주목 [주요 일정] (미국) 소매판매(16일), 소비자물가, 산업생산(이상 17일), 신규주택, 건축허가(이상 18일), 버냉키 의회연설, 베이지북 발표(이상 18일), 기존주택판매(19일) [Strategy Insight] (중국 추가 지준율 인하 임박) 전일(7/11) 중국 원자바오 총리가 경기 부양을 위한 투자 확대 및 통화 정 책 측면의 미세 조정에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힘으로써 추가 부양책 실시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 음. 1개월내 2차례의 금리 인하가 있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준율 인하가 추가 부양책으로 유력함 (미국의 추가 부양책 암시될 전망) 7/18일 발표 예정인 미국 6월 베이지북의 내용과 버냉키 미 연준의장 의 의회 연설(7/18)에서 하반기 중 미 연준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임. 7/11일 발 표된 6월 FOMC 의사록에서는 연준위원 중 소수(a few) 가 추가 양적 완화 필요성에 대해 주장했음. 그러나 6월 베이지북 내용이 부정적이라면 좀더 많은 위원들이 추가 양적 완화를 지지하는 쪽으로 변화 될 것임.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오퍼레이션 트위스트가 끝나기 전에 미 연준이 자산매입 프로그램에 나서 게 할 압력으로 작용할 것임 (다음주 미국 경제지표 컨센서스는 양호) 다음주 발표 예정인 경제지표들 중 6월 경기선행지수를 제외하 고 모두 5월에 비해 개선되는 것으로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음. 만약 시장 컨센서스가 현실화 된 다면 미 경기 재침체에 대한 우려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임 (이상 당사의 금일 Economic Preview 참조) (경제서프라이즈 지수) 미국과 유럽의 경제서프라이즈 지수는 여전히 부진한 하향 트렌드가 지속 중이 며, 지난주 급등했던 일본의 경제서프라이즈 지주도 재차 반락 중임. 여전히 선진국 경제지표는 컨센서 스와의 하향괴리가 큰 상황으로 해석함(도표 7 참조) 다만 중국과 EM의 경제서프라이즈 지수는 동반상승. 금주 중국의 일부 경제지표 발표치가 예상치를 상 회하면서 2Q12 중에 투여된 소비부양 정책과 지준율-금리인하 등의 긍정적인 영향력이 반영되었을 가 능성에 주목함. 향후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 강도는 보다 강화될 것이란 점을 고려한다면 상반기 경기 연착륙, 하반기 Bottom out 에 대한 인식 전환이 시도될 것으로 예상함(도표 8 참조) 4_ www.eugenefn.com
도표 5 도표 6 (%mom) 5 4 3 2 1-1 -2-3 -4-5 소매판매 전월비 (좌) 소매판매 전년동월비 (우) 5 6 7 8 9 1 11 12 자료: 미 상무부, 유진투자증권 주: 모든 도표는 최종 예상치 포함한 것임 (%yoy) 15 1 5-5 -1-15 (백만건, 연율) 7.5 기존주택판매 7. 6.5 6. 5.5 5. 4.5 4. 3.5 3. 5 6 7 8 9 1 11 12 자료: 미 부동산중개업협회, 유진투자증권 도표 7 도표 8 (pt) 12 9 미국 유럽 일본 6 3-3 -6-9 -12 11.1월 11.4월 11.7월 11.1월 12.1월 12.4월 12.7월 (pt) 중국 EM 12 9 6 3-3 -6-9 -12 11.1월 11.4월 11.7월 11.1월 12.1월 12.4월 12.7월 www.eugenefn.com _5
2Q12 어닝시즌: 미국의 핵심 IT-은행주 실적발표 [주요 일정] (미국) 씨티그룹(16일), 인텔, 골드만삭스(이상 17일), BOA, IBM(이상 18일), AMD(19일) (한국) LG화학(17일), 대한항공(19일) [Strategy Insight] (미국 분기 및 연간실적 전망) 미국 S&P5 구성종목군의 2Q12 블룸버그 순이익 전망치(7/6일 기준) 는 전년동기비 -1.8%(전주 -1.8%, 3월말 +1.6%), 3Q12는 +3.9%(전주 +3.8%, 3월말 +6.9%)로 오히려 어닝시즌 개막 이후 추가 하락조정은 주춤한 상황임. FY12 연간 순이익 전망치 역시 +7.2.%(전 주 +7.2%, 3월말 +8.2%)로 8주만에 보합(도표 9 참조) (미국 어닝시즌 절정) 다음주는 미국 씨티그룹(16일)을 비롯해서 인텔, 골드만삭스(이상 17일), BOA, IBM(이상 18일), AMD(19일)의 실적발표가 예정됨. IBM은 순이익 전망은 별다른 변화가 없지만, BOA 는 7월 이후 상향조정되었고, 이외에 씨티그룹-인텔-골드만삭스-AMD는 하향조정 중임(도표 12~17 참조) (국내 2Q12 실적전망) 국내기업의 2Q12 영업이익 전망치는 5주전 대비 -7.%(전주 -5.7%)로 하향 조정됨.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이후에도 국내 기업들의 하향조정은 여전한 상황임. 세부 업종별로는 5 주전 대비 보험(+6.9%), 철강금속(+4.3%) 등이 상향 조정된 반면, 정유(-58.6%), 통신(-22.8%), 화 학(-22.3%), 조선(-13.8%) 등은 여전히 부진한 하향조정 국면에 머물러 있음(도표 11 참조) (총평) 2분기 프리 어닝시즌까지 미국과 한국의 기업이익 하향조정은 심화되면서 어닝시즌에 대한 눈높 이는 상당히 낮아졌음. 어닝시즌 개막 이후 미국은 더 이상의 하향조정은 주춤해졌고, 알코아 발표치도 낮아진 컨센세스에는 부합하였음 오히려 향후 글로벌 경기부양에 따른 업종간의 차별적인 파급력에 관심이 모아질 것임. 2Q12 실적 기대 감이 낮은 업종일수록 상품가격 급락-중국 경기 경착륙 우려 의 악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향후 글로 벌 경기부양의 강도와 가시성이 높아질수록 반전 폭에 대한 기대감은 커질 것으로 예상함 [Portfolio Idea] (미국 섹터) IT가 7.7%(전주 5.5%, 3월말 3.8%)로 전주보다 크게 상향 조정 됨, 반면, 에너지는 - 16,3%(전주 -14.8%, 3월말 -7.9%) 금융이 -1.8%(전주 -.7%, 3월말 7.7%)로 하향 조정이 지속 됨(도표 1 참조) (국내 섹터) 세부 업종별로는 5주전 대비 보험(+6.9%), 철강금속(+4.3%) 등이 상향 조정된 반면, 유 (-58.6%), 통신(-22.8%), 화학(-22.3%), 조선(-13.8%) 등은 여전히 부진한 하향조정이 지속됨. 화 학과 통신은 전주에 비해 하향세가 둔화되었으나 정유와 조선은 전주대비 각각 -17.37%, -5.88% 하 향 조정되며 여전히 하향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 (대응전략) 글로벌 경기부양 기대감 형성으로 업종간 차별적인 반응에 관심이 모아질 경우 상품가격 급락-중국 경착륙 우려 로 인한 악영향이 극심했던 소재, 에너지, 산업재 업종의 업황 개선가능성이 상 대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함 6_ www.eugenefn.com
도표 9 도표 1 (%yoy) 2Q12 순이익 3Q12 순이익 12 1 FY12 순이익 8 6 4 2-2 -4 11.12월 12.1월 12.2월 12.3월 12.4월 12.5월 12.6월 (%yoy) 소재 산업재 금융 15 1 IT 에너지 5-5 -1-15 -2 11.12월 12.1월 12.2월 12.3월 12.4월 12.5월 12.6월 도표 11 (5주 전 = 1) (5주 전, 4주 전, 3주전, 2주전, 1주전, 금주 순서) 15 15 125 125 1 1 75 75 5 5 시장 전체 자동차/부품 은행 지주회사 반도체 철강금속 화학 조선 정유 건설 무역 보험 유통 음식료 기계/전기장비 통신 자료: 퀀티와이즈, 유진투자증권 www.eugenefn.com _7
도표 12 도표 13 4 씨티그룹 주기(좌) 35 3 INTEL 주기(좌) 3 35 33 31 28 29 3 25 29 27 26 24 28 2 25 22 27 도표 14 도표 15 14 13 12 11 1 골드만삭스 주기(좌) 19 17 15 13 11 9 11 9 7 BOA 주기(좌) 33 3 27 24 21 9 7 18 8 5 5 15 도표 16 도표 17 22 21 IBM 주기(좌) 44 9 8 IBM 주기(좌) 12 11 1 2 19 41 7 9 8 18 38 6 7 6 17 35 5 5 8_ www.eugenefn.com
도표 18 16일(월) 17일(화) 18일(수) 19일(목) 2일(금) 미국 6월 소매판매 (C:.2%mom, P: -.2%mom) 미국 7월 뉴욕제조업지수 (C: 5., P: 2.29) 미국 6월 소비자물가 (C:.%mom, P: -.3%mom) 미국 6월 산업생산 (C:.4%mom, P: -.1%mom) 미국 6월 주택착공 (C: 743K, P: 78K) 미국 6월 건축허가 (C: 773K, P: 78K)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 미국 6월 기존주택판매 (C: 4.64M, P: 4.55M) 미국 6월 경기선행지수 (C: -.1%mom, P:.3%mom) 주요 경제지표 발표 미국 6월 설비가동률 (C: 79.2%, P: 79.%) 미국 7월 NAHB지수 (C: 3, P: 29) 씨티그룹 (C:.9, P:.95) 인텔 (C:.52, P:.53) BOA (C:.15, P:.31) AMD (C:.7, P:.12) 골드만삭스 (C: 1.22, P: 3.92) IBM (C: 3.43, P: 2.78) 대한항공 (C: 72, P: -98) 기업실적 발표 LG화학 (C: 498, P: 46) Macro & Market Event 버냉키, 상원에 통화정책 보고서 제출 스페인 국채발행 버냉키 의회연설 Fed 베이지북 발표 독일의회에서 스페인 구제금융 특별회의 스페인 국채발행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자료: Bloomberg, Data guide, 각종 언론자료 취합 주: 일정은 현지시간 기준임, C = 컨센서스, P = 전기(전월)치임 기업실적 괄호는 미국기업은 EPS(달러)로 분기기준임, 유럽기업은 EPS(유로)로 연간기준임, 국내기업은 영업이익(십억원) 기준으로 당분기 예상치, 전분기 실제치 순서임 밑줄은 중요도가 높은 항목임 www.eugenefn.com 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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