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1일 ᆞ글로벌전략 4차 산업혁명 (1) 글로벌 로봇 산업 분석 ᆞ이머징마켓 동향 통화완화 정책 약화 전망에 중화권 증시 하락 ᆞ전일 시장 특징주 및 테마 ᆞKIS 투자유망종목 단기 유망종목: 아진산업 외 5개 종목 중장기 유망종목: F&F 외 5개 종목 ᆞ산업/기업분석 디스플레이, 대림씨엔에스, 대한항공, 매일유업, 키움증권 ᆞ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ᆞ증시 캘린더 자산배분전략 노근환 3276-6226 투 자 전 략 박소연 3276-6176 시 황 분 석 김대준 3276-6247 이머징마켓 윤항진 3276-6280 계 량 분 석 안 혁 3276-6272 파생/ETF 강송철 3276-6181 스몰캡전략 정훈석 3276-6232 경 제 분 석 박정우 3276-6229 크 레 딧 김기명 3276-6206 글로벌채권 김병걸 3276-6174 R E I T s 이수정 3276-6252
주요 증시 지표 및 주체별 거래 동향 주요 증시 지표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3/4(금) 3/7(월) 3/8(화) 3/9(수) 3/10(목) 종합주가지수 1,955.63 1,957.87 1,946.12 1,952.95 1,969.33 등락폭 -2.54 2.24-11.75 6.83 16.38 등락종목 상승(상한) 484(1) 462(1) 391(0) 459(0) 484(0) 하락(하한) 320(0) 358(0) 410(1) 335(0) 311(0) ADR 115.37 119.49 123.35 120.53 121.08 이격도 10 일 101.45 101.35 100.59 100.74 101.29 20 일 102.53 102.51 101.75 102.01 102.72 투자심리 60 60 50 60 70 거래량 (백만 주) 316 345 359 355 346 거래대금 (십억 원) 4,606 4,688 4,893 4,281 5,056 코스닥지수 673.84 672.21 674.32 679.64 687.60 등락폭 4.83-1.63 2.11 5.32 7.96 등락종목 상승(상한) 484(4) 462(1) 391(1) 459(3) 602(2) 하락(하한) 320(0) 358(0) 410(0) 335(0) 457(0) ADR 108.10 110.17 113.71 111.51 112.55 이격도 10 일 103.14 102.46 102.40 102.63 103.15 20 일 103.36 103.21 103.59 104.44 105.61 투자심리 90 80 80 90 90 거래량 (백만 주) 532 546 555 452 525 거래대금 (십억 원) 3,109 3,298 3,165 2,779 2,988 주체별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유 가 증 권 코 스 닥 매수 2,126.7 1,845.1 1,026.6 310.3 149.7 189.0 82.7 12.8 282.068 102.5 매도 2,247.6 1,201.9 1,602.0 756.2 119.1 316.3 114.1 14.9 281.4 49.2 순매수 -120.9 643.1-575.4-445.9 30.6-127.3-31.4-2.1 0.7 53.2 3 월 누계 -844.5 1,759.2-1,244.6-375.0 167.4-779.7-208.0-2.0-47.1 329.9 16 년 누계 -1,542.8-1,012.9 3,003.1 456.4 2,970.0 373.5-495.2-168.1-133.5-447.4 매수 2,592.8 189.3 214.9 100.1 17.3 38.9 14.2 3.1 41.3 22.4 매도 2,620.8 208.5 159.2 50.3 15.9 44.4 11.2 2.1 35.3 30.9 순매수 -28.0-19.2 55.7 49.8 1.4-5.6 3.0 1.0 6.0-8.5 3 월 누계 137.9 42.3-58.6 105.9-9.4-119.0 8.5 2.1-46.7-121.6 16 년 누계 1,620.2-106.7-1,177.4-126.1-43.0-367.8-144.2-62.7-433.7-336.0
글로벌전략 이수정(sujeong.lee@truefriend.com) 02-3276-6252 정희석(heuiseok.j@truefriend.com) 02-3276-6277 최설화(emily.cui@truefriend.com) 02-3276-6274 조철희(chulhee.cho@truefriend.com) 02-3276-6189 4차 산업혁명 (1) 글로벌 로봇 산업 분석 2016년 Target KOSPI 2,250pt 12MF PER 10.78배 12MF PBR 0.93배 Yield Gap 7.8%P 세계는 이미 4차 산업혁명에 진입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이 융합된 파괴적 기술의 발전 미국 소프트웨어/일본 부품 업체/중국 시스템통합 업체 수혜 전망 세계는 이미 4차 산업혁명에 진입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 라우드 컴퓨팅 등이 융합된 파괴적 기술의 발전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의미한다. 과거 산업혁명이 기계근육 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면 4차 혁명에서는 기계두뇌 가 탄생한다. 인공지능은 빠르게 인간을 대체해나갈 것이다. 미국 소프트웨어/일본 부품 업체/중국 시스템통합 업체 수혜 전망 전통적 산업의 파괴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나뉠 것은 자명하다. 사회 계층 간, 업종 간, 국가 간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 따라서 국가별로 다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미 국은 IT 기업이 인공지능 등의 원천기술을 선도하며 소프트웨어 기술 주도권을 가질 것이다. 반면 후발주자의 추격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한편 과거 IT, 기계/중공업 산업에서 나타났던 한중일 기업 간의 경쟁환경이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재연될 수 있다. 중장기 로봇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자는 중국 로컬기 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은 중국과 경쟁하게 될 로봇 완제품 분야보다 핵심부품 공급업체를 선호한다. 중국은 정부의 강력한 정책 지원이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시스 템통합 업체의 우선적 수혜를 전망한다. 반면 한국은 생산 기준 세계 4위의 로봇강국이나, 국내 로봇 보급률은 이미 높고 글 로벌 시장은 중국의 부상으로 치열해지고 있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미 국, 일본, 중국 사이 샌드위치 신세 가 될 위험이 있다. 2016. 3. 11 1
글로벌전략 <표 1> 1~4차 산업혁명 개요 1차 산업혁명 2차 산업혁명 3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 시기 18세기 말 (1784년 최초의 기계식 방직기) 19~20세기 초 (1870년 신시네티 도축장 최초 컨베이어 벨트) 20세기 후반 (1969년 최초의 PLC*, Modicon 084) 2015년~ 부문 기계화 혁명 대량생산 혁명 지식정보 혁명 만물초지능 혁명 CPS ** 생산 방식 증기기관 전기 에너지 컴퓨터, 인터넷 IoT/인공지능/빅 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생산 통제 사람 사람 사람 기계 스스로 사람, 사물, 공간을 결과 수력과 증기기관 이용 기계식 생산설비보급, 영국 섬유공업 거대산업화 컨베이어 벨트, 전기동력을 이용한 노동분업화, 대량생산체제 전자기술과 IT 통한 제조업 자동화 확산, 글로벌 IT 기업 부상 초연결 초지능화, 산업구조 및 사회 시스템 혁신, 유연하고 효율적인 생산 체계 주: *PLC: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공장 등에서 자동 제어에 활용되는 장치) **CPS: Cyber-Physical System(사이버 시스템과 물리 시스템의 통합적 시스템으로, 통신 및 제어 기능이 물리세계의 사물과 융합된 형태를 지칭) 자료: 한국투자증권 * 이 자료는 2016년 3월 11일자로 발간된 <Global Thematic Insight: 4차 산업혁명 (1) 글로벌 로봇 산업 분석>의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 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를 돕기 위하여 작성된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떤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는 당사 리서치센터에서 수집한 자료 및 정보를 기초로 작성된 것이나 당사가 그 자료 및 정보의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당사 는 본 자료로써 고객의 투자 결과에 대한 어떠한 보장도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종적 투자 결정은 고객의 판단에 기초한 것이며 본 자료는 투자 결과와 관련한 법적 분쟁에서 증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자료에 제시된 종목들은 리서치센터에서 수집한 자료 및 정보 또는 계량화된 모델을 기초로 작성된 것이나, 당사의 공식적인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작성자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2016. 3. 11 2
이머징마켓 동향 이머징마켓팀 02-3276-6274 통화완화 정책 약화 전망에 중화권 증시 하락 상해종합지수 2.0% 하락, 물가지표 호조에 정부의 추가적인 경기부양책 출범 부담 가중 홍콩H지수 0.3% 하락, 본토증시의 하락, 물가지표 개선에 따라 각종 우려가 출회되며 반락 자카르타종합지수는 0.4% 하락, 지난 악재 반영 및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약세 VN지수 0.7% 상승, 환율 안정에 따른 해외 자금 유입 전망과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에 강세 중국 시장 상해종합지수 2.0% 하락, 부동산, 소프트웨어, 기계, 증권신탁 등의 업종 약세 상해종합지수는 2.0% 하락한 2,805p로 마감하며 2,800선에 접근했다. 약세로 출발 한 증시는 장중 하락폭이 확대됐다. 거래대금은 1,418억위안으로 직전일보다 크게 줄 었다. 9일 인간과 인공지능의 바둑 대국에서 알파고가 승리를 거뒀고, 당일 개장과 동 시에 인공지능 테마주가 급등했다. 통계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춘절 연휴 와 한파에 따른 식품가격 상승으로 컨센서스 대비 0.5%p 웃돌며 지난 19개월래 최 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생산자물가지수도 전년동기대비 4.9% 하락해 전월대비 하락 폭을 축소해 나갔다. 경기 침체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의 추가적인 경기부양책 출범의 부담이 가중됐다는 우려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또한 부동산 시 장 과열에 대한 규제 정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부동산주 가 급락했다. 이외에도 소프트웨어, 기계, 증권신탁, IT, 제약, 자동차 등 업종이 하락 했다. 차스닥 지수도 1.7% 하락한 1,937p로 마감했다. 한편 외국인들은 후구통을 통 해 23.7억위안 순매수했다. 홍콩 시장 홍콩H지수 0.3% 하락, 소재, 헬스케어, 산업소재, 유틸리티 업종 약세 홍콩H지수는 0.3% 하락한 8,420p로 마감했다. 장초반 강세를 보인 증시는 오후에 들어 반락했다. 직전일 국제 유가의 급등과 당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의 컨센서스 를 상회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ECB의 부양정책 기대감이 확대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그러나 마감직전 본토 증시의 하락폭이 확대된 것, 위안화 고시환율 상승한 것, 소비자물가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각종 우려감이 확대된 것이 악재로 작 용해 지수를 끌어내렸다. 소재, 헬스케어, 산업소재, 유틸리티 등 대부분의 업종이 하 락한 가운데 유가 급등에 따라 에너지 관련 업종이 소폭 강세를 보였다. 한편 본토투 자자들은 후구퉁을 통해 4.3억위안 순매수했다. 인도네시아 시장 자카르타종합지수 0.4% 하락, 통신서비스, 에너지, 필수소비재 등의 업종 약세 자카르타종합지수는 0.4% 하락한 4,793p로 마감했다. 약세 출발한 증시는 V자형 반 등을 보이며 하락폭이 축소됐다. 직전일 이머징 증시의 약세를 보인 것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다만 루피아화의 강세 지속과 엘리뇨에 따른 팜 오일 가격 상승 기대 확대가 지수의 하락폭을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 에너 지, 필수소비재 등이 하락했다. 2016. 3. 11 3
이머징마켓 동향 VN지수 0.7% 상승, 부동산, 에너지, 은행 등의 업종 강세 베트남 시장 VN지수는 0.7% 반등해 직전일의 하락분을 모두 만회한 576p로 마감했다. 대체투자 상품인 금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환율 안정세 유지로 해외 자금이 추가로 유입될 것 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해외 자금 유치를 위해 정부가 인프라 투자 규모를 확대할 것이라는 기대도 호재였다. 투기성이 높은 부동산 업체 KBC, 최대 가스공급 업체 GAS, 대형은행 BID 등 대부분의 선도주가 동반 상승했다. 주요 이머징마켓 뉴스 시장 구분 주요 내용 중국 통계국,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YoY 2.3%로 19개월래 최고(컨센서스 1.8%, 직전치 1.8%) 통계국, 2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YoY -4.9%(컨센서스 -4.9%, 직전치 -5.3%) 인민은행, 1선 도시 주택가격 상승은 증시 8천선 기대와 같이 비이성적 인도 통계국, 2월 자동차판매 16만 4,469대(직전치 16만 8,303대) 베트남 중앙경제연구원, 올해 경제성장 목표치 6.7% 달성할 것 베트남 정부, 부실대출 억제를 위해 올해 은행권 신용의 질 높여야 할 것 주요 이머징마켓 차트 [그림 1] 중국 CSI300 업종별 등락추이 [그림 2] 아세아 5개국* 외국인 순매수 규모 추이 4.0 2.0 (%) 1일 등락률 1주 등락률 1,000 800 600 (백만USD) 아세아 5개국 일일 외국인 순매수 5일 이동평균선 0.0 400-2.0 200 0-4.0-200 -6.0-400 금융 에너지 산업재 소재 CSI 300 경기소비재 헬스케어 유틸리티 통신 정보기술 필수소비재 -600-800 12/11 12/25 1/8 1/22 2/5 2/19 3/4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 대만,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5개국의 달러자금 흐름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요 이머징마켓 주가지수 추이 (단위: p, %) 구 분 3/10(목) 전일 대비(%) 5거래일 전 대비(%) 1개월 전 대비(%) 연초 대비(%) 중국 상해종합 2,804.73-2.02-1.92 1.49-20.75 홍콩 H 8,420.14-0.25 0.35 4.53-12.84 중국 차스닥 1,936.97-1.72-3.49-7.63-28.63 인도 SENSEX 24,582.63-0.85 1.40 3.47-5.88 인도네시아 JCI 4,793.20-0.37-0.89 0.52 4.36 태국 SET 1,383.37-0.52 0.29 6.03 7.40 베트남 VN 575.91 0.73 0.97 5.72-0.54 MSCI 이머징마켓 787.69-0.05 0.96 7.82-0.81 주: 10일 오후 6시 5분 기준 2016. 3. 11 4
전일 특징주와 52주 신고가 신은영(eunyoung@truefriend.com) 02-3276-6261 시장 동향과 특징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을 맞아 대규모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코스피 종가 기준 올해 최고치 기록 - 미국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부양책과 유가 상승 등에 힘입어 다우지수가 17,000P선을 회복하는 등 일제히 상승 마감,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사흘 만에 순매도세로 돌아선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로 1970P선에 바짝 다가서며 이틀 연속 상승. 680P선을 웃돌며 코스닥은 금융투자를 비롯한 기관 매수세로 1% 이상 강세를 보이며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 종목별 움직임을 살펴보면, 중국 현지에 정식 출시된 블소 모바일 이 출시 첫날 큰 인기를 얻으며 엔씨소프트가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매일유업도 신고가를 경신.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로봇이 올 상반기 완료될 것이라 는 소식에 삼익THK가 급등했으며,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에 한화테크윈을 비롯해 방위산업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임. 또한, 산유국 회의 기대감 등으로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자 석유화학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으며,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대결로 지능형로봇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로봇 관련주가 이틀 연속 강세를 보임. 반면, 지난해 실적을 적자전환으로 정정한 오킨스전자와 감 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된 토필드가 급락세를 보임 종목/이슈 내 용 엔씨소프트(036570) 263,500(+10.02%) 매일유업(005990) 49,050(+5.71%) 석유화학주 블레이드 앤 소울 모바일 모바일 중국 인기 소식에 신고가 경신 - 중국 현지에 정식 출시된 블소 모바일 이 현지에서 큰 인기 얻으며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 매출 8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 지난 7일, 안드로이드 버전이 위챗, QQ, 응용보 등 텐센트가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마켓 3곳에 사전 출 시됐으며, 9일에는 중국 애플 앱스토어 사전 서비스가 시작됐고, 금일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 모두 정 식 출시됨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신고가 경신 - 진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7.4%, 182.7%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 아울러, 올해도 국내외 주요제품을 중심으로 한 제품 폴트폴리오 개선 및 백색시유 적자폭 축소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국제유가 상승에 동반 강세 - 국제유가가 전일 하락분을 만회하며 배럴당 38.29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는 소식에 동반 강세 - 이수화학(005950, +7.80%), KPX그린케미칼(083420, +4.41%), 동성화학(005190, +4.05%), 효성 (004800, +3.73%), 롯데케미칼(011170, +3.55%), SK이노베이션(096770, +3.32%) 등 강세 지능형로봇주 인간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에서 알파고가 승리하며 강세 -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바둑 대결 제1국에서 알파고가 먼저 1승을 거둠에 따라 인공지능 로봇 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며 강세 - 에이디칩스(054630, 상한가), 디에스티로봇(090710, +17.20%), 우리기술(032820, +10.12%), 유진로 봇(056080, +5.59%), 로보스타(090360, +3.21%) 등 강세 52주 신고가 삼익THK(004380) 9,600(+14.97%) 종목 내 용 -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6축 다관절 수직 로봇 이 현재 개발 완료 단계에 이르러 올 상반기에 완료될 것이라는 소식에 신고가 경신 상기 종목들은 전일 시장에서 특징적인 흐름을 보인 주요 종목들로 추천종목과는 별개이오니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16. 3. 11 5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hunseog@truefriend.com) 02-3276-6232 단기 유망종목: 아진산업 외 5개 종목 (단위: 원, %) 종 목 (코 드) 현재가 (수익률) 편입가 (편입일자) 투자 포인트 아진산업 (013310) 7,830 (-3.3) 8,100 (03/03) - 15년 12월 현대기아차 개폐 구조물(moving parts) 신규 수주로 16년 700억원의 추가 매출 발생 예상 - 설비증설 효과 본격화와 평균판가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을 감안할 때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상존 - 개폐 구조물 신규 수주, 중국 설비증설, 차체 경량화, 부품 라인업 다각화 등을 통해 성장 잠재력 강화 전망 브리지텍 (064480) 6,180 (+5.6) 5,850 (03/03) - 19개 시중은행 중 14개를 고객사로 확보(MS 73.6%), 제1금융권 콜센터 사업영역에서 독보적 점유율 보유한 가운데 제2금융권(카드, 증권, 보험 등)으로의 매출 성장 지속 전망 - 고객상담의 품질 향상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한 음성인식엔진 내재화로 경쟁력 강화 예상 선창산업 (002820) 12,450 (+7.3) 11,600 (02/22) - 중국산 저가 합판제품에 대한 덤핑 관세 부과, 작년 사상최대 분양물량에 따른 착공 및 입주물량 증가세 본격화, 고부가가치 제품위주의 제품믹스 개선 등을 감안하면 수익성 정상화 예상 - 국내 생활용품 펌프 분야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인 다린 인수, MKTI(Myanmar Korea Timber International) 인수를 통한 미얀마 시장 진출 등 사업 다각화로 장기 성장 기반 강화 MDS테크 (086960) 22,000 (+6.5) 20,650 (02/22) - 글로벌 No.1 소프트웨어 개발툴/솔루션의 풀-라인업 판권을 보유한 업체로 다양한 산업들과 IT와의 융합화에 따른 임베디스 소프트웨어 시장의 구조적 성장 예상 - 스마트카 시장 개화, 현대/기아차의 전장화 의지, 국방/항공 부문 SW의 국산화 수요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성장세 지속 예상 SJM (123700) 7,210 (+18.8) 6,070 (02/16) - 차량 엔진과 차체의 진동 및 소음 완화를 위해 사용되는 자동차 부품인 벨로즈 생산업체로 세계 시장점유율 2위 업체 - 포드, 현대/기아차, GM, 닛산 등 다양한 고객사들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기지 해외 이전으로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벨로즈 탑재 차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세 지속 전망 KT서브마린 (060370) 5,420 (-4.4) 5,670 (02/11) - 2015년 10월 신규 특수 선박인 리스폰더호 양수. 이는 1995년 설립 이후 이루어진 첫 대규모 투자 - 국내 독점 해양케이블 공사업체로 테이터 트래픽의 구조적 증가에 따른 해저케이블 시장의 BIG 투자 사이클 도래로 구조적 수혜 예상 - 지연됐던 프로젝트들 재개와 함께 올해 신규 수주와 매출이 동시에 확대될 전망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제시된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2016. 3. 11 6
KIS 투자유망종목 정훈석(hunseog@truefriend.com) 02-3276-6232 중장기 유망종목: F&F 외 5개 종목 (단위: 원, %, 십억 원, 배) 편입종목 (코드) 현재가 (수익률) 편입가 (편입일자) 2016년 추정실적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PER F&F (007700) 15,800 (+12.9) 14,000 (02/11) 439 31 23 1,487 10.6 - 높은 성장세 지속중인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는 신규 출점과 아이템 확장 등으로 매출 성장 지속 예상 - 작년 메르스로 인한 매출 감소 영향이 컸던 MLB의 매출 회복 및 한국인 메이저리거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 - 디스커버리와 MLB브랜드 매출 확대로 수익성 개선 지속 예상 삼성전자 (005930) 1,225,000 (-2.8) 1,260,000 (12/30) 204,975 27,248 20,882 145,233 8.4 - 글로벌 경기 불안과 IT 수요 부진으로 2016년 1분기까지 실적 개선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핵심 경쟁력과 장기 성장 잠재력을 감안할 때 투자매력 제고 가능성 상존 - 지배구조 개선 기대와 배당금액 증가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 정책에 따른 재평가 가능성 현대모비스 (012330) 253,500 (+2.8) 246,500 (12/30) 40,961 3,328 3,812 39,892 6.4-2016년에는 핵심부품의 비중이 가파르게 상승하며 수익성을 견인할 전망. - 현대차그룹의 핵심부품 내재화와 친환경 부품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혜 예상 - AS부문의 고수익성과 안정성과 기술력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가능성 상존 더존비즈온 (012510) 22,950 (+12.0) 20,500 (12/30) 166 39 31 1,057 21.7 - 전국 11만 중소/중견 기업과 9천여 개의 세무회계사무소를 핵심 고객으로 확보 -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으로 클라우드 사업이 손익 분기점을 넘어서면서 어닝 모멘텀 본격화 예상 - 클라우드 유지 보수액은 기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대비 3배 이상 높아 향후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 삼영무역 (002810) 23,200 (-3.9) 24,150 (12/30) 231 4 27 1,703 13.6 - 전세계 근시인구의 1/3을 차지하는 중국에서 계열사인 케미그라스가 4개의 생산라인을 통해 연간 6천만장의 렌즈 생산능력을 보유 - 베트남 생산공장(Chemilens Vietnam)은 2016년부터 글로벌 1위 안경렌즈 업체인 프랑스 에실로의 아시아 시장 생산기지 역할을 담당. 지속적인 R&D와 신제품 출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시장 점유율 확대 추세 지속 예상 롯데칠성 (005300) 2,099,000 (-5.4) 2,219,000 (12/30) 2,407 177 118 86,667 24.2 - 주류시장의 저도화와 다양화 추세를 주도하며 시장 경쟁력 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 맥주(Kloud)사업 성장과 향후 계열사 지분 및 서초동 부지 가치 현실화에 대한 기대 유효 - 음류와 주류시장의 성장과 주요 제품의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모멘텀 예상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상기 유망종목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현재 삼성전자, 현대모비스의 발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ELW(주식워런트증권)를 발행 중이며, 당해 ELW에 대한 유동성 공급자(LP)입니다. - 당사는 현재 삼성전자 발행주식의 자사주매매(신탁포함) 위탁 증권사입니다. -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본 자료와 관련해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2016. 3. 11 7
산업분석 유종우(jongwoo.yoo@truefriend.com) 02-3276-6178 디스플레이: 일본 OLED소재업체인 이데미츠코산 NDR 후기 가장 어려운 청색형광 EML소재의 강자 일본 2위의 정유업체이자 OLED소재업체인 이데미츠코산(Idemitsu Kosan)이 국내기관 NDR을 진행했다. 이데미츠 코산은 다양한 OLED소재 대부분을 생산하고 국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이다. 특히,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운 청색EML(Emitting Layer)과 ETL(Electron Transfer Layer)을 주력제품으로 해 높 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ND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주요 내용은 1) 청색EML의 인광소재 개발이 지연 됨에 따라 형광소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고 2) 중국과 일본 패널업체들의 OLED패널 개발은 진행되고 있지만 진입장벽이 높아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는 점, 그리고 3) Inkjet printing기술의 양산적용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점 등이다. TADF기술을 통한 청색EML 소재의 효율성 개선 노력 TADF(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기술은 기존의 형광소재에서 빛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열에너 지로 버려지는 75%의 전기적 에너지를 다시 빛으로 전환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구현될 경우 인광소재와 같은 100%의 효율성을 확보해 청색소재의 수명도 증가시킬 수 있어 OLED TV패널의 제품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 상된다. 중국, 일본 패널업체들의 OLED양산은 아직 시간 많이 걸릴 듯 이데미츠코산은 중국과 일본의 패널업체들이 OLED패널 양산을 위한 제품개발을 진행 중에 있지만 높은 기술적 진입 장벽과 설비투자의 부담 등으로 인해 양산에 이르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중국패널업 체들의 경우 OLED패널 개발에 적극적이지만 아직 기술적 수준이 높지 않고 JOLED(Japan OLED) 및 샤프의 경우 도 오랜 기간 OLED패널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많이 하지 못했고 설비투자 능력도 갖추지 못해 OLED패널 양 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Inkjet printing방식용 소재개발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 이데미츠코산은 OLED소재 증착 기술인 잉크젯프린팅 방식에 사용되는 소재의 개발완료및 상용화는 아직 시간이 많 이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국내패널업체들도 기존 진공열증착방식용(Vacuum Thermal Evaporation) 소재의 효 율성 개선에 더 주력하고 있어 프린팅 방식용 소재개발은 앞으로도 몇 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산업의 OLED산업으로의 구조적 변화 지속될 전망 애플의 OLED패널 채택, LG디스플레이의 대형OLED TV패널 생산량 증가 등 디스플레이 산업이 LCD에서 OLED로 의 구조적 변화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한 OLED산업은 LCD대비 소재기술의 중요도가 높아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다. 따라서,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인한 국내 패널업체들의 상대적 우위가 오래 지속될 수 있고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 플레이가 패널사업의 낮아진 수익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 을 유지한다. *상기 보고서는 2016년 3월 9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6. 3. 11 8
기업분석 이경자(kyungja.lee@truefriend.com) 02-3276-6155 대림씨엔에스(004440) Not rated 알찬 건자재 기업, 강력한 captive와 플랜트 기자재 진출로 도약 3월 30일 상장 예정인 대림그룹 내 건자재 업체 대림C&S는 국내 1위 콘크리트파일(PHC파일, MS 19%)업체로 매출비중은 PHC파일 60%, 스틸강교 40%다. 예정 공모가 23,500~27,700원으로 2015년 PER 8.7~9.7배에 해당된다. 1,272만주 상장 예정으로 현재 9백만주(83.3%, 상장후 지분율 50%)을 보유한 대림산업이 255만주를 구주매출하고 신주 191만주를 발행한다. 고부가가치 PHC파일 수요 증가뿐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플랜트인 온산 S-oil(2015년 대림+대우가 3.4조원에 수주) 착공으로 PHC파 일은 물론 플랜트 기자재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2016년 매출은 전년대비 29%, 영업이익은 21%, 순이익은 26% 증 가할 전망이다. 2016F PER은 6.4~7.7배로 추정,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 제품고도화와 s-oil 프로젝트 특수로 단 중기 고성장 이어가 PHC파일은 착공 후 1~2년간 집중 투입되고 판매처별 매출비중은 주택이 57%로 가장 크다. 2015년 분양은 무려 56% 늘어 올해도 고성장이 확실하다. Commodity성 자재인 시멘트와 차이는 1)one brand가 아닌 차별적 제품이며, 2)대림C&S가 압도적 1위(MS 47%)인 고부가제품인 대구경/초고강도 파일 비중이 증가세고(2013년 5% 2015년 8%), 3)수요에 따라 ASP가 변동해 2013년은 ASP를 내렸지만 작년에는 5% 올렸다(합리적 가격체계). 2015년 대 구경/초고강도파일 매출은 39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이었으며 2016년은 600억원, 200억원으로 대폭 증가할 전망 이다. PHC파일은 상위 3사가 과점하며 대림C&S는 대형건설사 납품비중이 가장 높다. 따라서 대림산업 물량 모두를 소화함에도 captive 비중은 12%에 불과하다. 더불어 그간 중소업체 보호품목으로 지정돼 상위사 진출이 어려웠던 관 급 PHC파일 시장의 20%는 작년 말부터 상위사에도 개방돼, 참여시장이 커졌다. 2017년부터 플랜트 기자재와 베트남이 신규 성장동력 착공 건자재의 고민은 올해 주택공급 감소로 2017년부터 성장 둔화 리스크다. 대림C&S는 이를 극복할 준비를 마쳤 다고 판단된다. 1) 제품 고도화: 초고층 건물 증가와 안전의식 강화로 초고강도 파일 수요가 늘고 있다. 2) 플랜트 기 자재 매출 시작: 작년부터 스틸사업 내 아이템을 플랜트 기자재로 확대했다. 주로 heat exchanger, vessel, drum등 captive 기반이다. 2015년 해당 매출은 60억원에 불과했지만 2016년 온산 s-oil 현장을 시작으로 점차 수주를 늘릴 계획이다. 대림산업이 올해 이란/러시아 위주로 전년과 유사한 3조원의 플랜트 수주가 가능하다는 점도 우호적 요소 다. 3) 베트남 사업 시작: 상장으로 유입될 현금 440억원 중 300억원은 베트남 진출을 위한 CAPEX에 사용할 예정 이다. 베트남도 한국과 유사한 연약지반으로 PHC파일 수요가 높은데다, 최근 주택착공이 늘고 있다. 제품고도화, 플 랜트 기자재와 해외진출, 강력한 captive의 강점으로 성장기반을 확보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DY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 2011A 206 13 6 551 67.1 16 NM NM NM 2.2 NM 2012A 244 22 15 1,361 147.1 26 NM NM NM 4.8 NM 2013A 255 32 16 1,515 11.3 36 NM NM NM 5.0 NM 2014A 258 34 19 1,785 17.8 39 NM NM NM 6.1 NM 2015A 295 54 36 3,359 88.2 60 NM NM NM 11.3 NM *상기 보고서는 2016년 3월 10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6. 3. 11 9
기업분석 윤희도(heedo@truefriend.com) 02-3276-6165 대한항공(003490) 매수(유지) 목표가: 48,000원(상향) 종가(3/9): 30,200원 조용하지만 빠른 이륙 목표주가 48,000원으로 상향조정 시장의 낮은 관심 속에 주가가 올해 저점대비 32% 올랐다. 일봉 기준으로 주가그래프를 보면 이륙한지 꽤 된 것으로 보이나, 주봉으로 보면 주가가 이제 막 활주로를 벗어나기 시작하는 그림이다. 연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여객수요가 훨 씬 좋고 유가는 더 내렸다. 이를 반영해 이익추정치를 상향조정했으며 목표주가도 35,000원에서 48,000원으로 37% 올려 잡았다. 2013년부터 본격화된 저비용항공사들의 공세와 2015년부터의 유류할증료 인하로 값싼 운임에 익숙해 진 소비자들이 앞다퉈 해외여행에 나서고 있다. 수요가 급증하자 선별적으로 항공 운임이 다시 오르는 사례도 파악되 는데, 지난 2~3년 동안 해외 여행에 익숙해진 국민들이 약간의 운임 반등 정도는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올해 영업 이익 추정치를 9,020억원에서 1조 2,44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전년대비 98.5% 늘어나는 것이다.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 BPS에 2010년 이후의 평균 PBR 1.2배를 적용해 구했다(표 1). 여객수요 호조세가 부진한 화물부문을 충분히 상쇄(그림 5) 1, 2월 대한항공 국제선 여객수요(RPK)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9%, 13%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1월 탑승률이 82% 로 1월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2월도 사상 최고치일 가능성이 높다(그림 2). 운임도 좋다. 유류할증료를 제외한 순수 운임(net yield)이 이미 수 개월 전부터 전년동월대비 상승하고 있다(원화 기준). 7개 국적항공사 및 수 십 여 개의 외국 항공사들이 경쟁하는 과정에서 달성된 높은 탑승률과 운임상승은 대한항공이 장거리노선 매출비중이 55%로 항공사들 중에서 가장 높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그림 4). 화물수요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부진하다. 특히 작 년 1분기가 일시적으로 좋았던 기저효과 때문에 올해 1분기 수요 감소폭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2분기부터는 감소폭 이 빠르게 축소될 것이다. 대한항공의 부문별 매출비중을 보면 여객이 59%, 화물은 23%다. 여객 수요 호조세가 부진 한 화물을 충분히 상쇄해가며 이익이 늘어나는 그림이다. 1분기 영업이익 3,204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 낼 것 1분기 영업이익을 3,204억원으로 추정한다. 이는 컨센서스(1,806억원)보다 77% 많은 것이다. 매출액은 1.1% 감소 하지만, 영업비용이 6.9% 줄어들며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다. 1분기 유류비를 4,511억원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전년동 기(7,887억원)대비 42.8% 감소하는 것이다. 2분기부터는 매출액도 다시 전년동기대비 늘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원/ 달러 환율이 오른 영향으로 89억달러의 외화차입금을 대상으로 1분기에만 4천억원에 육박하는 외화환산손실이 발생 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하지만 외화환산손실은 장부상의 평가손실이므로 영업이익이 급증하는 구간에서는 주가 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2016. 3. 11 10
기업분석 역발상 투자 기회 아직 많이 남아 있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한진해운을 지원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대한항공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여전히 낮다. 관 심이 적다 보니 최근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상황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 최근 주가가 반등하기는 했지만 아직 반등 초기 국면이다. 대한항공이 한진해운을 지원할 가능성은 계속 남아있다. 하지만 최근에 대여금을 영구채로 전환 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향후 추가 지원(안)이 드러나도 투자자들이 놀랠만한 부담을 지는 형태로 지원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한진해운 지원 가능성 때문에 대한항공을 놓치기에는 너무 아쉬운 국면이다. 가격대가 여전히 낮아 valuation 부담이 없으며(PER 3.5배, PBR 0.8배, ROE 24%), 오랜 기간 동안 시장에서 소외돼 주식 수급여건도 좋은 데다 이익 모멘텀이 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EBITDA PER EV/EBITDA PBR ROE DY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십억원) (x) (x) (x) (%) (%) 2013A 11,849 (20) (225) (3,517) NM 1,643 NM 9.6 0.7 (8.5) - 2014A 11,910 395 (480) (8,185) NM 1,988 NM 9.2 1.3 (20.3) - 2015F 11,545 627 (705) (9,919) NM 2,315 NM 7.5 0.9 (32.0) - 2016F 11,842 1,244 645 8,718 NM 3,034 3.5 5.7 0.8 24.4-2017F 12,580 1,242 656 8,869 1.7 3,057 3.4 5.5 0.6 19.9 - 주: 순이익, EPS 등은 지배주주지분 기준 *상기 보고서는 2016년 3월 10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6. 3. 11 11
기업분석 이경주(kjlee@truefriend.com) 02-3276-6269 매일유업(005990) 매수(유지) 목표가: 52,000원(유지) 종가(3/9): 46,400원 의미있는 마진율 상승 시작됐다 What s new : 영업이익률 3.7% 기록해 서프라이즈 4분기 연결 매출액, 영업이익, 지배주주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7.4%, 182.7%, 82.7% 증가했다. 매출액은 커피 음료 등 별도법인의 매출액이 5.8% 성장하는 가운데 제로투세븐 판매액이 12.8% 고성장해 예상을 상회했다. 흰우유 할인 행사가 축소돼 매출원가와 판관비 부담이 모두 줄었고, 컵커피 및 치즈 등 타부문의 재료의 가격도 전반적으로 약세였던 것으로 보인다. Positives : 원가 부담 하락 및 판관비 통제 흰우유의 영업 손실폭은 소폭이라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판단이다. 지난해 8월의 원유가격 동결 이후 국내 원유 생 산량은 전년동기대비 빠르게 줄어들고 있고 시차를 두고 원유재고도 10월부터 전월대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동사 의 재고도 전년동기대비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흰우유의 할인행사 유인이 약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러한 트랜드 는 올해도 유지될 것이다. 국제 커피 원두의 시세가 하락한 점도 긍정적이다. 이외 치즈 등 모든 부문에서 원가 절감 이 강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판관비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품목에 마케팅을 집중하면서 효율성이 강 화되고 있다. Negatives : 중국 분유 수출 flat 4분기 중국 분유 수출은 110억원 정도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12월의 재고 조정 등 일시적 요인에 따른 것으로 실제 판매 기준 성장률은 30%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2015년 연간 중 국 분유 수출액은 420억원으로 종전 기대치 460억원에는 다소 못 미쳤다. 그러나 비잉메이트를 통한 특수분유 판매 의 길이 열렸고 이번달부터 온라인 판매가 본격화돼 중국 분유 수출은 2016년 55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결론 : 영업이익률 상승 구간, 군계일학 될 것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2.4%에서 올해 2.9%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다. 회사의 경영 방침이 수익성을 올리는 방 향으로 전환됐고, 원유관련 부담도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본다. 중국 분유 수출도 올해 연말부터 두자녀 정책의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장기적인 고성장이 예상된다. 올해 타음식료업체의 경우 원화환산재료비 하락 효과가 둔화될 것 으로 보여 동사의 영업이익증가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향후 2년간 연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은 30.7%로 압도적이다. 4Q15P 증감률 2016F 추정 실적 차이 컨센서스 QoQ YoY 당사 컨센서스 매출액 388.3 403.6 3.9 395.0 2.9 7.4 1,629 1,620 영업이익 10.5 14.9 41.6 9.4 7.5 182.7 47.0 42.4 영업이익률(%) 2.7 3.7 1.0 2.4 0.2 2.3 2.9 2.6 세전이익 7.5 12.3 63.6 9.1 (22.5) 47.3 48 42.8 순이익 6.2 10.2 66.0 6.5 (5.7) 82.7 35 31.8 *상기 보고서는 2016년 3월 10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6. 3. 11 12
기업분석 이철호, CFA(chlee@truefriend.com) 02-3276-6167 키움증권(039490) 매수(유지) 목표가: 75,000원(유지) 종가(3/9): 62,600원 비대면 계좌개설 호조! 온라인 자산관리 장착의 전조 순조로운 비대면 계좌개설은 순수익 확대 및 비용절감에 기여 지난 2월 22일부터 증권사에서의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이 도입되었다. 금융위에 따르면 대략 14개의 증권사가 현재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시행 첫 2주간 키움증권은 8,828개의 비대면 계 좌가 개설되어 다른 증권사들과 비교시 압도적인 계좌개설수를 보여주고 있다. 일부 다른 증권사와 달리 특별한 프로 모션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비대면으로의 빠른 고객 채널 전환은 키움증권에게 두 가지 측면에서 긍정적이 다. 1) 채널확대에 따른 새로운 고객 확충이다. 실제로 비대면 계좌개설이 시행되기 전인 15년 4분기 키움증권의 일평균 계좌개설수는 1,200개, 연초에는 1,300개 정도 수준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비대면 도입으로 인한 기존 은행계좌 개설 수 감소보다 비대면 개설수가 많아 현재 전체적으로는 기존보다 높아진 1,600개 정도의 계좌가 개설되고 있다고 한 다. 2)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의 수익성이 더 좋다. 은행지급수수료는 개설수수료와 지급수수료로 나눠지는데, 개설수수료 가 처음에만 지급하는 것과 달리, 지급수수료는 약정이 발생하면 정기적으로 은행에 지급하는 비용이다. 2014년에만 은행지급수수료는 170억원에 이르렀다. 비대면계좌개설 활성화는 이 같은 수수료 비용 절감이 일차적 효익이고, 장기 적으로는 브로커리지에 치우친 리테일 사업의 확장을 기대하게 한다. 15년 4분기 순이익은 258억으로 전분기대비 33% 감소 키움증권의 4분기 지배순이익은 258억원을 기록하였다(-33% QoQ, +51% YoY). 순이익이 전분기대비 줄어든 이유 는 1) 일시 성과급 지급 등에 따른 판관비 증가가 있었고, 2)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8.0조원으로 3분기 9.5조원보 다 감소했으며, 3) 비우호적 시장여건으로 PI 부문 실적이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16년 1분기도 G2 리스크로 인한 자 본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해, 증권주 주가 전반에 할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움증권은 앞에서 언급한 비대면 계좌개설 증가와 더불어 브로커리지에서의 독보적 위치와 성장하는 자회사 실적으로 인해 여전히 매력 적이다. 현재에도 미래에도 여전할 브로커리지 부문의 강세 16년 1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현재 8.1조원으로 지난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작년 2, 3분기의 급격히 증가했던 거래대금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최근 3년 평균 6.9조원에 비하면 여전히 높다. 또한 동사의 안정적인 핵심이익원인 브로커리지의 높은 점유율이 지속되고 있다. 14% 수준이던 점유율은 2015년 들어 16%대로 한 단계 올라왔다. 물론 현재 1, 2월 점유율은 최고점이던 15년 4분기보다는 1.0~1.5%p 정도 다시 하락하였다. 하지만 4분기에는 통상 개인 비중이 높아 키움증권의 점유율이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올라간다. 추가적으로 약정에 선행하는 신규계좌 수가 16년에 다시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이 두 가지를 고려할 때, 키움증권의 16%대 점유율 유지는 문제없어 보인 다. 2016. 3. 11 13
기업분석 저축은행과 자산운용을 양 축으로 성장하는 자회사 실적 저축은행과 자산운용 중심으로 자회사 실적의 이익기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별도기준의 키움증권을 제외한 기타 자회 사들의 영업이익은 15년 연결 영업이익의 27% 수준이다. 13년 4월 인수 직후 저축은행의 영업이익은 FY13-9억에 서, FY14 +67억, FY15 +299억원을 기록하였다. 비록 인수 시 보수적으로 잡아놨던 충당금 환입이 들어오면서 FY15 저축은행의 영업이익이 100억원 가량 높아지기 하였으나, 연간 160억 내외의 영업이익 창출은 가능하다. 한편 키움저축은행의 총대출은 13년 6월 4,004억에서 15년 6월 6,275억으로 빠르게 늘어나면서도, BIS 자기자본비 율은 12%대를 유지하였고, 자산건전성은 오히려 크게 개선되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고정이하여신비율은 동기간 19.6%에서 9.9%로, 연체율은 18.1%에서 9.1%로 하락하였다. 이는 가계대출로의 대출 포트폴리오의 빠른 전환 등 지속적인 자산관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기존에 미미했던 자산운용도 이익기여도가 크게 올라갔다. 수탁고 측면에서 보면 인수 직후인 14년 6월말 합산 수탁 고가 21.9조원이었는데, 15년 12월말 26.1조원으로 연평균 약 12.5%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자산운용 쪽에서 3분기 소송관련 충당금 환입 약 90억원이 있었음을 감안해도 연간 영업이익 100억원 수준은 가능하다. 독보적 브로커리지와 외연확대로 16년 순이익 1,500억, ROE 13.5% 전망 키움증권의 16년 지배순이익을 1,500억원으로 전망한다.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PI 부문의 상대적 부진으로 15년 1,897억 대비 21% 감소한 수치이다. 하지만 여전히 역대 두 번째 실적이던(첫 번째는 FY15) FY11의 1,270 억원보다는 높다. 1) 먼저 전년대비 순조로운 비대면 계약에서 파급되는 브로커리지 점유율 증가가 있다. 또한 지급수수료 면제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성 향상도 뒤따른다. 이 두 가지가 불확실성에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시장 거래대금과 만나 여 전히 브로커리지 부문 이익은 견조할 것이다. 2) 건전해진 자산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는 저축은행과 꾸 준한 수탁고 증가를 보이고 있는 자산운용 등 자회사들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실적을 떠받칠 것이다. 목표주가 75,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에 내재된 16년 PBR은 1.34배, PER 11배이다. 16년 예상 ROE 13.5%와 차별화된 수익모델 및 성장성을 감안하면, 만성적인 증권주 프리미엄은 키움증권에게는 없다고 볼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온라인 자산관리 시장에서 성장동력 확보 키움증권은 독보적인 브로커리지 부문에 비해 자산관리 영역에서는 미진하다. 효과적인 영업채널이 부재하기 때문인 데, 현재의 비대면 실명확인 실적의 호조는 자산관리 부문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기대케 한다. 이미 정평이 나있는 저 렴한 수수료율과 효과적인 플랫폼 구축능력의 기반에 로보어드바이저 및 (도입 예정의) IFA 등을 통한 계층화된 리테 일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연결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비록 이 같은 가능성은 우리의 수익추정에 반영하지 않 았다. 그렇지만 온라인 사업자에 유리하게 진행 중인 금융정책 변화는 분명 키움증권의 미래에 유리하게 작동할 것이 다. 영업수익 영업이익 순이익 EPS 증감률 BPS PER PBR ROA ROE DY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원) (배) (배) (%) (%) (%) 2013A 452 54 36 2,186 (6.1) 38,414 23.1 1.3 1.1 5.6 0.7 2014A 594 100 76 3,420 56.5 41,500 13.5 1.1 1.8 8.9 1.0 2015P 823 241 190 8,584 151.0 49,913 7.2 1.2 4.0 20.6 1.1 2016F 760 196 150 6,786 (20.9) 55,999 9.2 1.1 2.4 13.5 1.1 2017F 851 228 174 7,860 15.8 63,159 8.0 1.0 2.5 14.0 1.1 *상기 보고서는 2016년 3월 9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의 요약본입니다. 2016. 3. 11 14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송승연(seungyeon.song@truefriend.com) 02-3276-6273 주요 증시 지표 유 가 증 권 코 스 닥 구 분 3/4(금) 3/7(월) 3/8(화) 3/9(수) 3/10(목) 종합주가지수 1,955.63 1,957.87 1,946.12 1,952.95 1,969.33 등락폭 -2.54 2.24-11.75 6.83 16.38 등락종목 상승(상한) 484(1) 462(1) 391(0) 459(0) 484(0) 하락(하한) 320(0) 358(0) 410(1) 335(0) 311(0) ADR 115.37 119.49 123.35 120.53 121.08 이격도 10 일 101.45 101.35 100.59 100.74 101.29 20 일 102.53 102.51 101.75 102.01 102.72 투자심리 60 60 50 60 70 거래량 (백만 주) 316 345 359 355 346 거래대금 (십억 원) 4,606 4,688 4,893 4,281 5,056 코스닥지수 673.84 672.21 674.32 679.64 687.60 등락폭 4.83-1.63 2.11 5.32 7.96 등락종목 상승(상한) 484(4) 462(1) 391(1) 459(3) 602(2) 하락(하한) 320(0) 358(0) 410(0) 335(0) 457(0) ADR 108.10 110.17 113.71 111.51 112.55 이격도 10 일 103.14 102.46 102.40 102.63 103.15 20 일 103.36 103.21 103.59 104.44 105.61 투자심리 90 80 80 90 90 거래량 (백만 주) 532 546 555 452 525 거래대금 (십억 원) 3,109 3,298 3,165 2,779 2,988 주체별 당일 순매수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개 인 외국인 기관계 (금융투자) (보험) (투신) (사모) (은행) (연기금 등) 기 타 유 가 증 권 코 스 닥 매수 2,126.7 1,845.1 1,026.6 310.3 149.7 189.0 82.7 12.8 282.068 102.5 매도 2,247.6 1,201.9 1,602.0 756.2 119.1 316.3 114.1 14.9 281.4 49.2 순매수 -120.9 643.1-575.4-445.9 30.6-127.3-31.4-2.1 0.7 53.2 3 월 누계 -844.5 1,759.2-1,244.6-375.0 167.4-779.7-208.0-2.0-47.1 329.9 16 년 누계 -1,542.8-1,012.9 3,003.1 456.4 2,970.0 373.5-495.2-168.1-133.5-447.4 매수 2,592.8 189.3 214.9 100.1 17.3 38.9 14.2 3.1 41.3 22.4 매도 2,620.8 208.5 159.2 50.3 15.9 44.4 11.2 2.1 35.3 30.9 순매수 -28.0-19.2 55.7 49.8 1.4-5.6 3.0 1.0 6.0-8.5 3 월 누계 137.9 42.3-58.6 105.9-9.4-119.0 8.5 2.1-46.7-121.6 16 년 누계 1,620.2-106.7-1,177.4-126.1-43.0-367.8-144.2-62.7-433.7-336.0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6. 3. 11 15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KOSPI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음식료품 1,985 전기,전자 -28,327 화학 17,908 의약품 -33,354 의약품 1,958 화학 -21,480 건설업 11,033 서비스업 -10,162 서비스업 936 운수장비 -9,831 전기가스업 5,248 음식료품 -4,616 엔씨소프트 18,889 삼성전자 -18,141 KODEX 인버스 8,213 한미약품 -32,817 KODEX 200 11,093 SK하이닉스 -6,183 GS건설 7,798 한미사이언스 -22,712 삼성SDI 3,244 현대글로비스 -5,557 NAVER 7,305 엔씨소프트 -5,860 TIGER 200 2,703 KCC -4,789 SK 6,386 KODEX 200-5,660 오리온 2,539 KB손해보험 -4,268 삼성물산 5,502 삼성전자 -5,552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화학 1,296 전기,전자 -1,994 보험 17,288 운수장비 -9,082 음식료품 984 서비스업 -1,688 서비스업 9,269 의약품 -7,519 운수장비 366 유통업 -572 화학 8,024 철강및금속 -4,699 롯데칠성 881 KODEX 레버리지 -9,804 삼성생명 17,363 TIGER 200-10,425 TIGER 헬스케어 864 삼성전자 -1,645 엔씨소프트 10,180 한미약품 -7,433 KODEX 인버스 794 엔씨소프트 -1,523 삼성전자우 5,674 현대미포조선 -4,096 한화테크윈 756 TIGER 경기방어 -802 ARIRANG 200 5,627 삼성에스디에스 -3,937 강남제비스코 597 현대백화점 -446 KStar 200 4,958 LG화학 -2,591 KOSPI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건설업 10,385 전기,전자 -135,222 전기,전자 171,387 음식료품 -8,811 화학 3,571 제조업 -129,414 서비스업 86,356 보험 -3,205 의료정밀 511 운수장비 -66,507 운수장비 67,220 비금속광물 29 KODEX 레버리지 121,570 삼성전자 -111,824 삼성전자 140,457 삼성생명 -22,520 엔씨소프트 24,957 삼성물산 -94,649 현대차 28,560 삼성전자우 -11,041 삼성생명 14,888 KODEX 인버스 -62,255 POSCO 28,069 오리온 -9,868 KODEX 200 14,235 한미약품 -47,768 삼성물산 25,656 엔씨소프트 -8,676 롯데케미칼 13,977 현대차 -29,932 NAVER 23,927 롯데케미칼 -8,409 GS건설 8,984 한미사이언스 -26,108 SK이노베이션 17,537 중국원양자원 -4,815 오리온 8,367 삼성에스디에스 -22,815 현대모비스 15,710 금호석유 -3,830 삼성전자우 6,155 SK하이닉스 -22,004 현대중공업 14,865 TIGER 200-3,614 S-Oil 4,775 호텔신라 -18,994 현대제철 14,636 LG생명과학 -3,278 대한항공 4,560 현대모비스 -13,822 삼성에스디에스 14,551 효성 -3,203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6. 3. 11 16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KOSDAQ 기관별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투 신 연 기 금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인터넷 5,149 제약 -3,820 제약 2,550 음식료,담배 -3,484 음식료,담배 4,590 도매 -2,404 반도체 2,059 도매 -1,920 금속 960 방송서비스 -1,987 디지털컨텐츠 1,791 전문기술 -909 카카오 5,120 CJ오쇼핑 -1,919 셀트리온 4,633 매일유업 -3,484 매일유업 4,728 메디톡스 -1,502 에스엠 1,482 유진로봇 -1,619 성광벤드 871 유진로봇 -1,496 컴투스 1,027 휴온스 -1,425 파라다이스 841 CJ E&M -1,258 카카오 884 CJ E&M -686 로엔 687 아트라스BX -1,037 실리콘웍스 838 인트론바이오 -571 (체결기준: 백만원) 은 행 보 험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인터넷 475 IT부품 -567 인터넷 3,152 의료,정밀기기 -1,583 화학 239 도매 -379 전문기술 847 제약 -1,366 반도체 189 제약 -230 출판,매체복제 820 도매 -670 카카오 475 인트론바이오 -324 카카오 3,153 메디톡스 -952 에코프로 243 아모텍 -317 로엔 972 디오 -553 주성엔지니어링 178 이엠텍 -306 실리콘웍스 859 메디포스트 -406 매일유업 170 유진로봇 -217 CJ E&M 859 뷰웍스 -404 게임빌 126 휴맥스홀딩스 -176 바이넥스 799 휴온스 -404 KOSDAQ 기관/외인 당일 매매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기 관 외 국 인 순 매 수 순 매 도 순 매 수 순 매 도 제약 19,053 전문기술 -5,088 인터넷 7,511 제약 -27,484 인터넷 12,203 도매 -3,825 디지털컨텐츠 6,493 연구,개발 -3,755 디지털컨텐츠 6,525 방송서비스 -2,200 의료,정밀기기 3,764 섬유,의류 -3,275 셀트리온 20,275 CJ E&M -5,884 카카오 7,534 셀트리온 -11,191 카카오 12,075 메디톡스 -3,480 원익IPS 4,695 인트론바이오 -4,180 실리콘웍스 3,043 유진로봇 -3,381 오스템임플란트 3,426 바이로메드 -3,633 컴투스 2,352 인트론바이오 -2,576 한국토지신탁 3,354 디에스티로봇 -3,569 게임빌 2,159 원익IPS -2,054 컴투스 3,086 엔티피아 -3,111 로엔 2,070 휴온스 -1,928 이오테크닉스 2,843 메디톡스 -2,714 바이넥스 1,912 GS홈쇼핑 -1,259 GS홈쇼핑 2,045 코미팜 -2,701 바이로메드 1,776 디오 -1,258 쎌바이오텍 1,871 바이넥스 -2,677 파라다이스 1,741 서울옥션 -1,154 모두투어 1,405 코오롱생명과학 -2,663 매일유업 1,732 로만손 -956 동화기업 1,084 CJ E&M -2,349 주: 외국인은 외국인투자등록이 되어있는 투자자 2016. 3. 11 17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기관/외인 연속 순매수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KODEX 레버리지 18 일 풍산 23 일 실리콘웍스 8 일 동국산업 24 일 TIGER 레버리지 18 일 화신 20 일 동서 7 일 KTH 12 일 삼성생명 16 일 경방 18 일 태광 6 일 에이블씨엔씨 11 일 KOSEF 고배당 14 일 현대제철 18 일 DMS 6 일 모두투어 11 일 동양 10 일 카프로 18 일 동진쎄미켐 5 일 솔브레인 10 일 대웅제약 10 일 STX 18 일 포스코 ICT 5 일 덕산하이메탈 10 일 KODEX 에너지화학 10 일 대덕GDS 16 일 아트라스BX 4 일 포스코엠텍 9 일 TIGER 원유선물(H) 10 일 현대중공업 16 일 넥슨지티 4 일 시그네틱스 9 일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수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KODEX 레버리지 164,613 POSCO 94,669 아트라스BX 25,846 카카오 36,750 삼성생명 72,966 현대중공업 72,031 카카오 18,955 디오 20,164 롯데케미칼 31,791 SK하이닉스 66,705 셀트리온 9,385 에스에프에이 10,269 오리온 31,417 현대차 56,499 실리콘웍스 6,681 원익IPS 9,015 한국전력 29,764 KODEX 200 55,727 게임빌 6,156 GS홈쇼핑 7,761 대한항공 25,297 삼성전자 54,470 CJ E&M 5,280 이오테크닉스 7,083 SK이노베이션 23,976 현대제철 33,771 코미팜 4,913 쎌바이오텍 5,817 GS건설 19,833 삼성중공업 32,894 코오롱생명과학 4,882 게임빌 4,510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건설업 10,385 30,317 40,702 인터넷 12,203 7,511 19,713 화학 3,571 23,264 26,836 디지털컨텐츠 6,525 6,493 13,018 기계 104 5,737 5,841 반도체 4,691 3,514 8,205 NAVER 3,263 23,927 27,190 카카오 12,075 7,534 19,609 GS건설 8,984 8,959 17,944 컴투스 2,352 3,086 5,438 한화테크윈 1,713 8,808 10,520 오스템임플란트 911 3,426 4,336 S-Oil 4,775 5,224 9,998 한국토지신탁 226 3,354 3,580 롯데쇼핑 405 7,785 8,191 게임빌 2,159 661 2,820 아모레퍼시픽 4,084 3,584 7,668 로엔 2,070 347 2,417 대림산업 2,420 4,388 6,808 매일유업 1,732 298 2,029 현대산업 4,378 2,066 6,444 뷰웍스 1,204 553 1,757 대한항공 4,560 1,694 6,254 에스엠 1,077 481 1,558 두산인프라코어 2,637 2,188 4,826 네오팜 978 563 1,541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2016. 3. 11 18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기관/외인 연속 순매도 상위 종목 (단위: 일)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TIGER 인버스 18 일 도레이케미칼 20 일 GS홈쇼핑 16 일 실리콘웍스 18 일 KOSEF 10년국고채 17 일 금호석유 11 일 유진기업 8 일 루멘스 7 일 삼성전자 14 일 디와이 10 일 에스에프에이 8 일 이베스트투자증권 7 일 대상 13 일 빙그레 7 일 모두투어 6 일 휴맥스 7 일 현대글로비스 13 일 오리온 6 일 이오테크닉스 5 일 하이록코리아 5 일 한솔테크닉스 12 일 광전자 5 일 우주일렉트로 3 일 평화정공 5 일 CJ대한통운 11 일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4 일 포스코켐텍 2 일 셀트리온 5 일 LG이노텍 9 일 송원산업 4 일 CJ오쇼핑 2 일 포스코켐텍 4 일 기관/외인 5일간 누적 순매도 상위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기 관 외 국 인 기 관 외 국 인 삼성전자 -181,750 삼성생명 -68,420 인트론바이오 -14,416 셀트리온 -120,142 SK하이닉스 -145,326 삼성전자우 -64,325 에스에프에이 -11,700 아트라스BX -27,999 삼성물산 -125,335 한국전력 -57,638 원익IPS -9,617 인바디 -6,007 KODEX 인버스 -71,074 오리온 -40,299 GS홈쇼핑 -5,757 바텍 -4,860 한미약품 -64,195 중국원양자원 -20,253 인바디 -5,146 코미팜 -4,480 한미사이언스 -52,677 하나금융지주 -18,929 유진로봇 -3,804 파라다이스 -3,386 LG생활건강 -34,928 S-Oil -17,280 디오 -3,531 루멘스 -3,281 현대모비스 -33,106 빙그레 -13,255 디에이치피코리아 -3,362 산성앨엔에스 -2,843 기관/외인 동반 순매도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종 목 기 관 외 국 인 합 계 음식료품 -3,451-8,811-12,262 전문기술 -5,088-874 -5,961 보험 -1,739-3,205-4,944 통신장비 -441-1,301-1,742 의료정밀 511 518 1,029 비금속 -671-555 -1,226 KODEX 인버스 -62,255-2,542-64,797 CJ E&M -5,884-2,349-8,233 기아차 -9,458-714 -10,172 인트론바이오 -2,576-4,180-6,755 LG화학 -6,931-1,494-8,425 메디톡스 -3,480-2,714-6,194 녹십자 -4,051-1,482-5,533 제이콘텐트리 -586-913 -1,499 녹십자홀딩스 -3,937-842 -4,779 한양하이타오 -615-726 -1,341 금호석유 -604-3,830-4,434 포스코켐텍 -689-594 -1,283 현대그린푸드 -3,040-813 -3,852 아모텍 -731-535 -1,266 삼익THK -3,507-77 -3,583 서울옥션 -1,154-53 -1,207 LG생명과학 -262-3,278-3,541 플렉스컴 -897-158 -1,054 LG생활건강 -2,330-1,161-3,492 디에이치피코리아 -876-100 -976 주: 기관/외인 동반 순매수 종목 가운데 기관/외인 합계 순매수 금액이 큰 순서대로 2016. 3. 11 19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현대중공업 107 12,371 셀트리온 92 9,421 롯데케미칼 36 11,055 카카오 33 3,572 삼성전자 8 9,289 메디톡스 5 2,556 POSCO 33 7,033 웹젠 94 2,392 두산중공업 305 6,506 바이로메드 11 1,836 아모레퍼시픽 17 6,220 원익IPS 112 1,350 호텔신라 83 6,144 씨젠 33 1,198 CJ제일제당 15 5,852 인트론바이오 13 1,155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대차잔고 상위 종목 (체결기준: 천주, 백만원) K O S P I K O S D A Q 종 목 주 수 금 액 종 목 주 수 금 액 삼성전자 2,730 3,259,060 셀트리온 27,964 2,841,177 현대중공업 12,708 1,493,147 카카오 10,025 1,080,722 호텔신라 18,312 1,355,067 CJ E&M 918 551,342 한미약품 1,778 1,233,982 메디톡스 892 437,398 현대차 7,413 1,108,195 바이로메드 1,629 261,310 아모레퍼시픽 2,853 1,018,561 위메이드 1,208 246,144 롯데케미칼 2,845 882,028 컴투스 1,713 202,078 POSCO 3,891 834,723 코미팜 3,775 166,688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대차잔고 5일간 누적 순증/감 상위 업종 및 종목 (체결기준: 천주) K O S P I K O S D A Q 순 증 순 감 순 증 순 감 금융업 11,237 기계 -10,959 제약 4,004 오락,문화 -1,045 보험 1,667 전기가스업 -1,998 반도체 1,634 전문기술 -316 은행 1,484 화학 -1,396 비금속 1,185 화학 -274 한진해운 3,418 두산인프라코어 -12,744 셀루메드 3,271 파라다이스 -988 KB금융 3,403 팬오션 -2,228 행남자기 1,149 에스엔유 -529 BNK금융지주 3,115 한국전력 -1,916 성광벤드 647 AP시스템 -439 신한지주 2,516 한화케미칼 -1,744 셀트리온 563 서울반도체 -307 한온시스템 2,358 현대상선 -1,718 원익IPS 532 한국자원투자개발 -280 대우조선해양 2,168 미래에셋증권 -1,206 루멘스 519 CJ E&M -261 한화생명 2,160 메리츠종금증권 -991 파트론 382 서희건설 -203 SK하이닉스 2,146 삼성물산 -867 차바이오텍 329 한진피앤씨 -193 하나금융지주 1,635 한진중공업 -844 테스 270 동서 -179 기업은행 1,484 LG디스플레이 -798 에스코넥 269 코다코 -160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 기준임 2016. 3. 11 20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증시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 (단위: 십억) 구 분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3/4(금) 3/7(월) 3/8(화) 3/9(수) 3/10(목) 외국인 -1,012.9 1,759.2 887.3 159.8 201.1-96.1-20.7 643.1 기관계 3,003.1-1,244.6-993.7-132.1-198.8-61.3-26.0-575.4 (투신) 373.5-779.7-353.9-106.4-105.5-21.9 7.2-127.3 (연기금) 110.6-80.6-98.9 4.5-42.3-47.5-22.4 8.8 (은행) -168.1-2.0-1.5 1.6-0.8-2.6 2.4-2.1 (보험) 2,970.0 167.4 87.3 20.4 27.4-13.5 22.5 30.6 개인 -1,542.8-844.5-118.7-45.5-53.6 106.0-4.6-120.9 기타 -447.4 329.9 225.1 17.9 51.3 51.4 51.3 53.2 주: KOSDAQ 제외 증시 자금 동향 (단위: p, 십억원, %) 구 분 2013 2014 2015 3/3(목) 3/4(금) 3/7(월) 3/8(화) 3/9(수) KOSPI 1,997.1 2,011.3 1,915.6 1,958.2 1,955.6 1,957.9 1,946.1 1,953.0 고객예탁금 18,014.3 14,211.8 15,842.5 21,104.7 21,293.3 21,529.4 21,612.3 21,070.4 (증감액) 334.1-3,802.5 1,630.7-429.2 188.6 236.1 82.9-541.9 (회전율) 26.7 29.9 34.0 40.2 36.2 37.1 37.3 33.5 실질예탁금증감 -13,998.7-10,125.7-2,121.1-471.8-284.9-83.7 35.5-538.0 신용잔고(KOSPI) 2,202.9 2,289.7 2,533.3 2,923.3 2,931.2 2,930.0 2,964.5 2,978.4 신용잔고(KOSDAQ) 1,709.5 1,893.1 2,537.4 3,435.9 3,451.0 3,485.0 3,496.1 3,531.9 미수금 1,241.0 929.0 1,176.0 109.3 124.9 131.3 120.5 149.2 주1: 실질예탁금 증감=고객예탁금증분+개인순매수-(신용증분+미수금 증분) / 고객 예탁금 회전율=(KOSPI, KOSDAQ 거래대금/고객예탁금)*100 주2: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KOSCOM 국내 수익증권 유출입 동향 (단위: 십억원) 구 분 설정 잔액 연간 누계 월간 누계 3/3(목) 3/4(금) 3/7(월) 3/8(화) 3/9(수) 전체 주식형 83,153 1,890-402 -181-217 -30-24 -37 (ex. ETF) 473-635 -245-259 -57-39 -3 국내 주식형 64,944 1,728-533 -209-270 -61-20 -50 (ex. ETF) 313-766 -273-312 -87-35 -16 해외 주식형 18,209 161 131 29 53 31-5 13 (ex. ETF) 160 131 29 53 31-5 13 주식 혼합형 8,132-47 -19-4 -18-4 -6 14 채권 혼합형 30,733 103-16 28-6 -37-5 -5 채권형 90,617 4,645 668 199-6 77-38 397 MMF 113,077 19,500-3,590 1,468 2,082-667 -1,112-4,694 주: 상기 표의 수치는 2거래일 전까지 제공, 금융투자협회 2016. 3. 11 21
국내외 자금동향 및 대차거래 주요 이머징마켓 외국인 매매 동향 (단위: 백만달러) 국 가 연간 누계 월간 누계 5일간 누계 3/4(금) 3/7(월) 3/8(화) 3/9(수) 3/10(목) 한 국 -800 1,456 740 133 168-79 -17 535 대 만 1,130 1,395 622 204 182 148 87 - 인 도 -1,766 1,106 246 131-115 - - 인도네시아 329 192 65 24 38 3 - - 태국 228 433 190 131 27 18 14 - 남아공 -722 489 141 153 55 62-129 - 필리핀 -71 57 6-8 6 16-7 - 자료: Bloomberg, 한국투자증권 주요 금리, 환율 및 원자재 가격 (단위: %, 원, 엔, p, 달러) 구 분 2015년말 3/4(금) 3/7(월) 3/8(화) 3/9(수) 3/10(목) 회사채 (AA-) 2.11 2.00 1.98 1.97 1.95 1.98 회사채 (BBB-) 8.06 7.96 7.94 7.93 7.92 7.94 국고채 (3년) 1.66 1.52 1.50 1.48 1.47 1.50 국고채 (5년) 1.81 1.63 1.62 1.60 1.60 1.62 국고채 (10년) 2.08 1.88 1.87 1.84 1.85 1.86 미 국채 (10년) 2.27 1.87 1.91 1.83 1.88 - 일 국채 (10년) 0.27 0.04 0.05 0.10 0.02 - 원/달러 1,172.50 1,203.40 1,201.40 2,206.70 1,216.20 1,203.50 원/100엔 972.63 1,059.80 1,058.13 1,070.34 1,078.48 1,067.22 엔/달러 120.55 113.55 113.54 112.74 112.77 112.77 달러/유로 1.09 1.09 1.10 1.10 1.09 1.09 DDR3 1Gb (1333MHz) 1.00 0.95 0.94 0.92 0.92 - DDR3 2Gb (1333MHz) 1.13 1.00 1.00 0.99 0.97 - NAND Flash 16Gb (MLC) 1.46 1.36 1.36 1.36 1.36 - CRB 지수 176.81 169.15 172.32 170.08 172.84 - LME 지수 2,217.9 2,369.4 2,363.5 2,293.3 2,326.4 - BDI 478 349 354 366 376 - 유가 (WTI, 달러/배럴) 37.04 35.92 37.90 36.50 38.29 - 금 (달러/온스) 1,060.00 1,277.50 1,267.90 1,267.00 1,246.40 - 자료: Bloomberg, KOSCOM, 한국투자증권 2016. 3. 11 22
증시 캘린더 서태종(seotaejong@truefriend.com) 02-3276-6184 한 눈에 보는 증시 일정 中 > 2월 외환보유고(십억 위안) (n/a, 3,190.0, 3,230.9) 월 화 수 목 금 29 3/1 2 3 4 中 > 2월 차이신 제조업 PMI (48.0, 48.4, 48.4) 2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PMI (49.0, 49.4, 49.4) 美 > 1월 ISM 제조업지수 (49.5, 48.5, 48.2) 韓 > 2월 수출 YoY (-12.2% -16.6%, -18.8%) 유럽> 2월 마킷 제조업 PMI (51.2, 51.0, 51.0) 美 > 슈퍼 화요일 日 > 2월 본원통화 YoY (29.0%, n/a, 28.9%) 韓 > 1월 광공업생산 YoY (-1.9%, -0.6%, -2.2%) 중국> 양회(~13일) 韓 > 2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1.3%, 0.9%, 0.8%) 美 > Williams 연준이사 연설 베이지북 발간 1월 제조업수주 (1.6%, 2.1%, -2.9%) 1월 내구재주문 (4.7%, n/a, 4.9%) 유럽> 1월 소매판매 MoM (0.4%, 0.1%, 0.6%) 美 > 2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천명) (242, 195, 172) 2월 실업률 (4.9%, 4.9%, 4.9%) 7 8 9 10 11 美 > 유럽> Fischer 연준 부의장 연설 ECB 통화정책회의 Brainard 연준 이사 연설 (-0.4%, -0.4%, -0.3%) 독일> 2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n/a, 0.0%, 0.0%) 독일> 1월 공장수주 MoM (-0.1%, -0.3%, -0.2%) 中 > 2월 수출 YoY (-25.4%, -14.5%, -11.2%) 2월 수입 YoY (-13.8%, -12.0%, -18.8%) 日 > 4분기 GDP QoQ (-0.3%, -0.4%, -0.4%) 韓 > 금통위 금리 결정 (1.50%, 1.50%, 1.50%)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中 > 2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2.3%, 1.8%, 1.8%) 中 > 2월 M2 통화공급 YoY (~15일) (n/a, 13.7%, 14.0%) 2월 신규대출 (~15일,십억 위안) (n/a, 1,200.0, 2,510.0) 유럽> 4분기 GDP QoQ (0.3%, 0.3%, 0.3%) 독일> 1월 산업생산 MoM (3.3%, 0.5%, -0.3%) 유럽> 1월 산업생산 MoM 14 15 16 17 18 日 > 美 > BOJ 통화정책회의 FOMC 통화정책회의 1월 광공업생산 MoM 美 > 2월 주택착공건수 2월 광공업생산 MoM 2월 소비자물가지수 MoM 韓 > 2월 실업률 日 > 2월 기계수주 MoM 유럽> 2월 소비자물가지수 YoY 日 > 2월 수출 YoY 주: 괄호안은(발표치, 블룸버그 예상치, 이전치) 순이며 예상치는 변동 가능 발표일자는 한국시간 기준 (단, 오전 6시 이전에 발표되는 지표는 전일 기입) 실적발표일은 Bloomberg, 기업 공시 기준으로 작성 (변동 가능, *표시는 한국시간 당일 아침) 2016. 3.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