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KOSDAQ 원/달러 환율 국고채 1년 금리 1,883.83 (+1.38 +.7%) 561.32 (+2.42 +.43%) 1,99.9원 (+1.1원) 2.56 (+.5%p) TALK TODAY S TALK TALK TALK Global Asset Strategy ChinaⅠ 중국증시, 3-3-3 효과를 보면 215년이 보인다 (김경환) 산업분석 [요약본] 정유/화학(Neutral) 4QFY14 Global 에너지 화학업종: 유가의 부담과 스페셜티의 경쟁력 (이한얼) 기업분석 유원컴텍(365.KQ) 메탈케이스 관련 매출 본격화될 전망! (이정기) 록히드마틴(LMT.US) Top Gun of the World (박무현) DAILY BOND Wrap-Up 주간 투자 유망종목 호텔신라 (877.KS), AK홀딩스 (684.KS) 다음카카오 (3572.KQ), 골프존 (12144.KQ) 에스엠 (4151.KQ), 에이스테크 (888.KQ) 중장기 투자 유망종목 현대모비스 (1233.KS), LG디스플레이 (3422.KS) KT (32.KS), 현대제철 (42.KS) KCC (238.KS), CJ (14.KS) 호텔신라 (877.KS), 유한양행 (1.KS) 동원산업 (64.KS), 다음카카오 (3572.KQ) 스몰캡 주간 포트폴리오 엠케이트렌드 (6964.KS), 텍셀네트컴 (3854.KQ) 유원컴텍 (365.KQ), 다원시스 (6824.KQ) 휴맥스 (11516.KQ), 슈피겐코리아 (19244.KQ) 엑세스바이오 (9513.KQ) 글로벌 금융시장 Chart Book Calendar
하나대투증권 Weekly 213년 월 일 I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TODAY S TALK TALK TALK :리서치센터님이 초대 했습니다. 중국증시, 3-3-3 효과를 보면 215년이 보인다 214년 하반기 중국증시 급등의 배경에는 3-3-3 효과(3대 구조적 특징, 3대 정책, 3대 버팀목)가 결정적 역할을 했음 중국증시의 중기적인 주가 재평가가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이 215년에도 유효하며, 변동성이 확대되고 선호업종과 투자 스타일 변화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강세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상해종합지수 1배 9 15배 2배 8 25배 3배 7 4배 6 5 4 3 2 1 4.1 6.1 8.1 1.1 12.1 14.1 중국분석 김경환 등급하향 지속되며 스프레드 약세 전월말 대비 신용스프레드는 전반적으로 약세흐름을 보이며 3~6bp 확대 주요인은 신용등급하향지속에 따른 투자불안심리 지난주 신용등급하향의 특징은 두산그룹계열사 등급하향 주력계열사 수주감소 및 실적저하가 주요인으로 작용 (bp) 1. 9. 8. 7. 6. 5. 4. 3. 2. 1.. 전주대비 크레딧스프레드(우) 4주전대비 회사 BBB+ 회사 A- 회사 A 회사 A+ 회사 AA- 회사 AA 회사 AA+ 회사 AAA 여전 AA- 여전 AA 여전 AA+ 은행 AAA 특수 AAA (bp) 4 35 3 25 2 15 1 5 Credit 김상만 정유/화학 이한얼 정유/화학(Neutral): 4QFY14 Global 에너지 화학업종: 유가의 부담과 스페셜티의 경쟁력 4QFY14: 유가 하락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업종 부진한 주가 흐름. 화학업종 중 스페셜티 업체 및 일본 화학 업종의 강세 FY15: 유가 흐름에 따른 섹터 내 이익과 주가 차별화 전망 국내 에너지화학: 밸류에이션 메리트. 유가 하향 안정화시 이익 개선 선방영 및 유가 하락에 따른 지역별 경쟁력 갭 감소 스몰캡 이정기 유원컴텍(365,KQ): 메탈케이스 관련 매출 본격화될 전망! 1Q15 매출액 89억원(YoY, +118.1%), 영업이익 71억원(YoY, +274.9%) 전망 메탈케이스 및 스마트 CNC장비 관련 매출 본격화 등에 기인 215년 매출액 3,285억원(YoY,+157.8%), 영업이익 321억원(YoY, 흑전) 전망 자회사 유원화양의 매출 성장세 본격화, 스마트 CNC장비 매출 확대, 신규 사업 매출 본격화 등에 기인 (십억원) (십억원) 4 매출액(좌) 영업이익(우) 45 35 4 35 3 3 25 25 2 2 15 15 1 1 5 5-5 212 213 214F 215F 216F 1
Global Asset Strategy 중국증시, 3-3-3 효과를 보면 215년이 보인다 215년 전망을 위해서는 먼저 중국증시의 급등배경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 이다. 중국증시는 개방된 선진시장 대비 국내 정책과 수급환경 변화에 매우 민 감한 시장이고, 최근 지수상승을 이끌었던 유동성과 쏠림 현상이 나름대로의 논 리와 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사는 중국증시 급등의 3.3.3효과(3대 구 조적 특징, 3대 정책, 3대 버팀목)를 통해 주가흐름을 예측해보고자 한다. 첫째, 중국증시의 3대 구조적 특징이 주가급등의 초석이 되었다. 3대 특징은 1) 경제구조와 주식시장의 차이가 큰 중국 경제는 여전히 수출과 투자의 GDP비중 이 8%대에 육박하지만, 주식시장은 내수와 서비스 업종 비중이 7%대를 차 지하는 구조로 성장률 하락의 주식시장 민감도(이익 변동성)가 낮다. 둘째, 자산 재배분을 유도한 3대 정책이 벨류에이션 상승의 원인이다. 최근 주 가급등의 힘은 유동성이었고, 유동성은 중국 투자자의 자산 재배분 현상(예금/ 부동산 주식시장)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러한 흐름을 주도한 3대 정책은 1)신 정부의 개혁정책(국유기업/금융/그림자금융규제/발행시장육성), 2)통화완화 정 책, 3)자본시장 개방정책으로 요약된다. 셋째, 중국증시의 3대 버팀목이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형성하고 있다. 3대 버팀 목은 1)유동성 장세를 유지시키는 수급환경, 2)정부의 경기 방어정책과 연착륙 가능성, 3)구조조정 지연과 신용리스크의 경감이다. 동 3대 요인은 214년 하반기 주가급등 과정에서 리스크 선호와 투자심리 안 정에 일조했고,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형성시켰던 결정적 요인이었다. 215년 3 대 버팀목은 역으로 주가 조정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망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다. China 중국분석 김경환 2-3771-7616 khstyle11@hanafn.com RA 박상호 2-3771-753 chinapark@hanafn.com 상해증시 벨류에이션, 급등 불구하고 1년 평균 하회 상해종합지수 1배 15배 2배 9 8 25배 3배 4배 7 6 5 4 3 2 1 4.1 5.1 6.1 7.1 8.1 9.1 1.1 11.1 12.1 13.1 14.1 15.1 자료: CEIC, 하나대투증권 3
215년 상해증시, 주가 재평가의 시작 중국증시의 거침없는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214년 하반기 상해증시는 6%이상 급등 하며 단숨에 3,3포인트를 돌파했다. 214년 중국경제가 부동산 조정과 공급과잉 압력 으로 고전하는 가운데, 중국증시가 홀로 급등하면서 단기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결국, 215년 중국에 대한 전략은 이러한 현상이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의 시작인지, 아니면 단순한 단기 버블인지에 대한 판단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당사는 경제와 증시의 디커플링이 발생한 배경을 자세히 살펴보고, 215년 중국증시의 강세 가 지속되기 위한 몇 가지 필수조건을 살펴보고자 한다. 당사의 결론은 중국증시의 중기적인 주가 재평가(리레이팅)가 유지될 수 있는 정부정책, 수급, 벨류에이션 환경이 215년에도 유효하며, 214년 대비 주가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선호 업종과 투자 스타일 변화가 발생하 더라도 전반적인 강세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림 1. 상해증시, 폭발적인 거래량 증가와 함께 급등 3,4 3,2 3, 2,8 2,6 거래량 (우) 상해종합지수 (좌) (백만주) 75, 65, 55, 45, 2,4 35, 2,2 25, 2, 15, 1,8 5, 13.1 13.4 13.7 13.1 14.1 14.4 14.7 14.1 15.1 자료: CEIC, 하나대투증권 4
중국증시 급등을 설명하는 3-3-3 효과 215년 전망을 위해서는 먼저 중국 증시의 급등 배경을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중국 증시는 개방된 선진시장 대비 국내 정책과 수급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한 시장이고, 최근 지수상승을 이끌었던 유동성과 쏠림현상이 나름대로의 논리와 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다. 당사는 중국증시 급등의 3.3.3효과(3대 구조적 특징, 3대 정책, 3대 버팀목)를 통해 주 가흐름을 예측해보고자 한다. 첫째, 중국증시의 3대 구조적 특징이 주가급등의 초석이 되었다. 3대 특징은 1)경제구조와 주식시장의 차이가 큰 중국 경제는 여전히 수출과 투자의 GDP비중이 8%대에 육박하지 만, 주식시장은 내수와 서비스 업종 비중이 7%대를 차지하는 구조로 성장률 하락의 주식 시장 민감도(이익 변동성)가 낮다. 여기에 2년대에 먼저 상장된 기존의 금융, 에너지, 통신 등 초대형 국유기업의 주가가 안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개혁지연과 잦은 증자 및 비유통주 이슈 등으로 개인과 기관의 외면을 받으면서 장기적인 저평가 국면에 처해 있었다. 또한, 본토시장의 개인투자자 비중이 8%대에 육박한다는 점도 대형 블루칩에 대한 장기 가치투자보다는 중소형주(심천, 차스닥)에 대한 쏠림현상을 심화시켰고, 이에 따라 전체 지 수는 박스권에 머무는 결과를 초래했다. 결국, 중국증시는 중단기적으로 내수와 서비스 업종의 성장을 견인할 정부정책과 국유기업 개혁 및 부동산 이슈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개인투자자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개혁 정책과 제도보완에 따라 주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구조적인 특성과 벨류에이션 메 리트를 구축하고 있다. 그림 2. 상해증시 벨류에이션, 급등 불구하고 1년 평균 하회 상해종합지수 1배 15배 2배 1 25배 3배 4배 8 6 4 2 4.1 5.1 6.1 7.1 8.1 9.1 1.1 11.1 12.1 13.1 14.1 15.1 자료: CEIC, 하나대투증권 그림 3. 대형주 VS 중소형주 시가총액 회전율 (%) 상해A5 시가총액 회전율 차스닥 시가총액 회전율 5 45 4 35 3 25 2 15 1 5 1.1 11.1 12.1 13.1 14.1 자료: CEIC, 하나대투증권 5
둘째, 자산 재배분을 유도한 3대 정책이 벨류에이션 상승의 원인이다. 최근 주가급등의 힘 은 유동성이었고, 유동성은 중국 투자자의 자산 재배분 현상(예금/부동산 주식시장)에서 발생한 것이다. 이러한 흐름을 주도한 3대 정책은 1)신정부의 개혁정책(국유기업/금융/그 림자금융규제/발행시장육성), 2)통화완화 정책, 3)자본시장 개방정책으로 요약된다. 특히, 신정부의 역점사업인 금융개혁은 그림자금융을 억제하고 주식과 채권시장 육성을 통 해 효율적인 자원배분을 도모하고, 국유기업의 개혁을 목적으로 개인과 외국인의 지분투자 를 유도하고 있다. 정부가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주식시장 부양을 시도하자 저금리 시대와 부동산 불황으로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개인투자자의 자산 재배분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은행의 예금과 자산관리상품(그림자금융 상품포함)을 이탈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 기 시작했고, 214년 하반기 금리인하를 실시한 통화완화 정책은 고정금리 상품의 매력도 를 더욱 낮추고, 주식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여기에 후강통을 포함한 자본시장 개방정책은 대형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외국인 자금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초기에는 투자심리 개선 측면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당사는 215 년에도 3대 정책의 강도와 속도가 벨류에이션 상승 폭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한다. 셋째, 중국증시의 3대 버팀목이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형성하고 있다. 3대 버팀목은 1)유동 성 장세를 유지시키는 수급환경, 2)정부의 경기 방어정책과 연착륙 가능성, 3)구조조정 지 연과 신용리스크의 경감이다. 동 3대 요인은 214년 하반기 주가급등 과정에서 리스크 선호와 투자심리 안정에 일조했 고,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형성시켰던 결정적 요인이었다. 215년 3대 버팀목은 역으로 주 가 조정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전망의 최대 변수가 될 것이다. 그림 4. 은행WMP심리지수와 주식시장 신규계좌 뚜렷한 역행 (%,YoY) 은행WMP투자심리지수 (좌) 주식시장 신규계좌 (우) 3 25 2 15 1 5 1.1 11.1 12.1 13.1 14.1 (천좌, 역축) 14 12 1 8 6 4 2 (2) (4) 자료: CEIC, 하나대투증권 6
215년 3대 정책에 대한 판단 일단, 215년 중국증시의 벨류에이션 상승을 유도할 3대 정책(개혁정책, 통화완화, 시장개 방)구도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신정부의 개혁정책은 집권 3년 차에 돌입하며 214년 대비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최근 수뇌부의 발언과 경제업무회의 내용을 감안할 때 금융과 국유기업 개혁은 215 년에도 최대 역점사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금융개혁은 구체적으로 1)후강통 증액과 심항통 개설 및 MSCI EM 편입 등 시장개방의 후속조치, 2)예금자보호법 도입을 통한 금리 자유화의 진전, 3)IPO재개와 증자활성화로 주식시장 본연의 발행기능 회복 등이 시장에 영 향을 줄 것이다. 국유기업 개혁은 정부주도의 M&A방식을 통해 시가총액 상위 국유기업 주 가의 재평가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15년 통화정책은 완화된 스탠스가 유지되며 주식시장에 여전히 우호적일 전망이 다. 당사는 215년 중국경제의 디플레 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214년 11월 시 작된 금리인하 사이클이 최소 215년 3/4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여기에 예대 율 조정, 지급준비율 인하 등 후속조치가 계속되면서 주식시장의 유동성 효과가 유지될 것 으로 판단한다. 결론적으로 215년 금융과 국유기업 개혁으로 저평가된 우량주의 매력도 상승과 시중금리 의 하락 가능성은 개인투자자의 자산 재배분을 통한 주식시장 유입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 로 판단한다. 그림 5. 215년 외국인 투자자 비중 5%대까지 상승할 전망 그림 6. 12월 금융당국 예대율 조정 이후 시장금리 하향안정 (%,YoY) 중국 외국인 시총/상해A주 시총 7. 5.9 6. 호항통 도입 5. 4.4 4. 3. QFII 1억달러 돌파 RQFII도입 2.3 2. 1.3 1.1.8 1. (%) 16 14 12 1 8 6 4 2 SHIBOR금리: 익일 7일 Repo 금리 SHIBOR금리: 3개월. 6.16.1 7.7 8.4 9.19.1 1.7 11.4 12.112.1 13.7 14.4 15.1 자료: CEIC, 하나대투증권 12.1 12.7 13.1 13.7 14.1 14.7 15.1 자료: CEIC, 하나대투증권 7
215년 3대 버팀목에 대한 전망 중국증시의 하방경직성을 형성했던 3대 버팀목(수급, 경기연착륙, 신용리스크의 경감)은 214년 대비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시장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전망한다. 구체적인 판단 은 다음과 같다. 첫째, 215년 IPO재개와 증자확대로 공급부담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중국정부가 IPO 등록제를 도입하여 심사를 간소화하는 등 기업들의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을 촉진할 것 이라는 점에서 자금흡수가 시작될 것이다. 당사는 중국 증권사들의 예측을 토대로 215년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 약 1.5-2조위안(전체 시가총액의 3-5%대)에 달해 21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215년에 주식시장에 유입될 자금규모가 최소 2.8조위안에서 최대 4조위안에 육박할 것이라는 점에서 공급부담을 충분히 완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구체적으로 개인투자자 자금유입(1.8~3.6조위안), 주식융자금 (.4조위안), 양로보험과 연기금의 신규투자(.5조위안), 해외자금 유입(.1-2조위안) 등 이다. 향후 IPO등록제의 구체적인 도입시점과 정부관련 자금의 유입속도 등이 변수가 될 것이다. 둘째, 주식시장의 강세가 연장되기 위해서는 경기 연착륙이 확인되어야 한다. 비록 경제와 증시의 디커플링 구도가 지속되고 있지만, 정부와 시장이 예상하는 최소 성장률의 달성과 경기둔화의 주범인 부동산경기의 연착륙에 대한 확인이 필수다. 당사는 215년 중국경제 가 연간 7.2-7.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중국정부의 낮아진 성장목표(7.5%에서 7%)와 시장기대치를 감안할 때 경기 연착륙을 의미하는 수준으로 판단한다. 다만, 상반기 경기저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당사 는 215년 경기저점 시기를 2/4분기로 예상한다. 중국정부가 214년 3/4분기부터 단행 한 부동산 활성화 정책 및 통화완화의 효과는 215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 다. 여기에 215년 상반기 재정지출 규모가 크게 확대(215년 재정적자 편성규모 GDP대 비 2.5%로 214년 2.2% 크게 상회 예상)되면서 부동산 불황을 완충할 것으로 기대한다. 셋째, 215년 신용리스크의 확대 가능성은 여전히 정부의 손에 달려있다. 정부의 산업 구 조조정에 대한 의지와 강도에 따라 부채부담이 매우 큰 과잉투자 산업과 지방정부관련 기 업의 신용위험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신정부의 구조조정에 대한 정책기조는 213년 강력한 그림자금융 규제, 214년 신탁/회사채 디폴트 용인 등을 거치며 예상보다 소극적으로 전환된 것으로 판단된다. 즉, 온건하고 장기화된 구조조정 계획을 통해 신용리 스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개혁정책을 시도할 수 있도록 실물경제의 체력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인 것이다. 당사는 215년 상반기 지방부채와 그림자금융 상품의 상환이 집중되면서 신용리스크가 확 대될 수 있으나,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시장 변동성을 축소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8
산업분석Ⅰ정유/화학 4QFY14 Global 에너지 화학업종: 유가의 부담과 스페셜티의 경쟁력 4QFY14: 유가 하락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업종 부진한 주가 흐름. 화학업종 중 스페셜티 업체 및 일본 화학 업종의 강세 4분기 유가는 WTI 기준 $37.9(-41.5%)하락하였다. 에너지 가격이 미치는 영향이 큰 에너지업종은 4분기에 주가가 하락하 였다. 3개월간(15.1.2) S&P5에너지는 -8.8%(시장대비 - 13.4%), MSCI글로벌에너지는 -11.9% (-13.7%)를 기록하였 다. 반면 화학업종 중 일본 TOPIX화학은 엔화 약세 등으로 +12.2%(+6.1%)를 기록하고, 유럽과 미국도 스페셜티 기업들 을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며 S&P5화학 +1.3%(- 3.3%), MSCI유럽화학 +1.%(-.6%)을 기록하였다. MSCI 이머징화학은 -23.9%(-19.5%)로 부진하였다. FY15: 유가 흐름에 따른 섹터 내 이익과 주가 차별화 전망 경기 기대감이 낮아져 있는 상황에서, 유가는 실질적으로 수요 보다는 공급이 결정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1) 한계 기업 변동비 수준($35~$4)으로의 유가 하락, 2)지정학적 리스크가 없다면, 원유 공급 증가 지속으로 유가는 상반기 하향 안정화 이후 하반기 반등이 예상된다. 유가 하락 구간에서는 4QFY14 처럼 제품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원재료 가격 하 락이 부각될 수 있는 스페셜티 화학 업체의 주가가 양호할 것 이라 판단된다. 유가 하향 안정화 및 반등 초기 구간에서는 원 재료 투입 시차와 지연되었던 수요의 발생으로 범용 화학 및 정유업체의 이익 전망치 개선과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국내 에너지화학: 밸류에이션 메리트. 유가 하향 안정화시 이 익 개선 선방영 및 유가 하락에 따른 지역별 경쟁력 갭 감소 KOSPI2에너지화학은 3개월 -6.1%(-3.6%), 12개월 - 26.5%(-25.5%)으로 시장과 글로벌 업종 대비 부진하였다. 하 지만 1)FY14 주가 조정, 2)FY15 원재료 투입 시차에 따른 이 익 개선 전망, 3)연간 유가 상승 방향성 고려 시 밸류에이션 메 리트가 부각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FY15E PER(15.1.7, 컨 센서스 기준) 정유 3사 11.1x, 화학 상위 3사 11.5x로 글로벌 Peer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한 1)지역별 정제마진 갭 감소, 2) 납사 하락에 따른 NCC와 ECC 가격 경쟁력 갭 감소 등에 따 라 범용화학과 정제부문의 유럽 및 아시아 경쟁력 또한 개선될 수 있다고 기대된다. 다만 유가 하락 구간에서 1)제품 가격 반 영 시차 및 원재료 투입 시차 반영, 2)단기 실적 부담으로 모멘 텀이 제한적이며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Neutral Top picks 종목명 투자의견 TP(12M) CP(1월 7일) LG화학(5191) BUY 31,원 164,5원 SK이노베이션(9677) BUY 11,원 8,1원 Financial Data(정유) 투자지표 단위 212 213 214F 215F 216F 매출액 십억원 117,769 17,411 13,2 84,239 96,98 영업이익 십억원 3,165 2,31 (24) 2,143 2,19 세전이익 십억원 3,81 2,18 (492) 2,152 1,987 순이익 십억원 2,265 1,377 (643) 1,57 1,377 EPS 원 9,179 5,583 (2,67) 6,18 5,581 증감율 % (55.89) (39.18) (146.7) (334.29) (8.63) PER 배 14.57 21.18 N/A 13.6 14.89 PBR 배 1.28.97.65.63.61 EV/EBITDA 배 1.5 11.23 24.72 7.99 8.71 ROE % 8.36 4.96 (2.44) 5.51 4.9 BPS 원 11,365 113,111 17,576 111,328 114,554 Net DER % 31.4 35.1 47.6 42. 48.2 주: SK이노베이션, S-Oil, GS 총 3개 기업 합산, 자료: 하나대투증권 Financial Data(화학) 투자지표 단위 212 213 214F 215F 216F 매출액 십억원 45,5 44,715 41,776 4,123 44,488 영업이익 십억원 2,56 2,365 1,953 2,258 2,686 세전이익 십억원 2,41 1,95 1,687 2,61 2,459 순이익 십억원 1,939 1,542 1,342 1,655 1,976 EPS 원 13,918 1,882 9,472 11,68 13,948 증감율 % (48.3) (21.81) (12.96) 23.31 19.42 PER 배 18.11 19.23 19.83 16.9 13.47 PBR 배 1.89 1.65 1.4.98.91 EV/EBITDA 배 9.74 8.85 6.73 5.93 5.28 ROE % 1.64 7.98 6.6 7.66 8.51 BPS 원 129,7 136,823 143,828 152,894 164,23 Net DER % 24. 21.6 17.6 13.6 13.1 주: LG화학,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3개 기업 합산 자료: 하나대투증권 Analyst 이한얼 2-3771-7567 haneol@hanafn.com 동 자료는 오늘 발간된 4QFY14 Global 에너지 화학업종: 유가의 부담과 스페셜티의 경쟁력 레포트의 요약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레포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9
1. 4분기: 글로벌 에너지 업종의 유가 부담과 스페셜티 화학업체의 선방 3M/12M 수익률(215.1.2) MSCI글로벌화학 +2.1%/+1.1% MSCI글로벌에너지 -11.9%/-12.3% S&P5화학 +1.3%/+9.6% S&P5에너지 -8.8%/-8.2% KOSPI2에너지화학 -6.1%/-26.5% 4분기말 유가는 WTI/브렌트/두바이 각각 $53.3/$57.3/$53.6로 $37.9/$37.4/$41.4 하락 하였다. 에너지 가격이 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큰 에너지업종은 4분기에 빠르게 주가가 조정 을 받았다. 3개월간(15.1.2 기준) S&P5에너지는 -8.8%(시장대비 -13.4%)를 기록하였 으며 MSCI글로벌에너지는 -11.9%(-13.7%)를 기록하였다. 반면 화학업종은 엔화 약세를 기반으로 TOPIX화학은 +12.2%로 TOPIX를 +6.1%p 아웃퍼폼하였으며, 유럽과 미국도 스 페셜티 기업들을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며 S&P5화학 +1.3%(-3.3%), MSCI유 럽화학 +1.%(-.6%)으로 시장을 소폭 하회하였다. 특히 일본 화학업체는 1)엔화 약세에 따른 가격 경쟁력, 2)스페셜티 중심의 제품 차별화 및 기술력, 3)원자재 가격 하락을 바탕으 로 이익 추정치 및 주가가 빠르게 개선되었다. 그림 1. MSCI글로벌: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주가의 부진. 반면 스페 셜티 중심 화학업체의 견조한 주가 흐름 그림 2. S&P5: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주가의 부진. 반면 스페셜티 중심 화학업체의 견조한 주가 흐름 (12.1= 1) 18 MSCI WORLD MSCI WORLD/Chemical MSCI WORLD/ENERGY (12.1 =1) 2 S&P 5 S&P 5 ENERGY S&P 5 CHEMICALS 16 18 14 16 12 1 14 12 1 8 8 6 12.1 12.4 12.7 12.1 13.1 13.4 13.7 13.1 14.1 14.4 14.7 14.1 6 12.1 12.4 12.7 12.1 13.1 13.4 13.7 13.1 14.1 14.4 14.7 14.1 주: 212.1.6=1, 주: 212.1.6=1, 그림 3. 유럽: 미국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한 에너지와 화학. 1)지역별 정 제마진 갭 감소, 2) NCC와 ECC 가격 경쟁력 갭 감소 등에 따라 범용화학과 정제부문의 아시아 경쟁력 개선 전망 (12.1= 1) 18 16 14 12 1 8 MSCI EUROPE MSCI Europe Chemicals MSCI EUR/ENERGY 6 12.1 12.4 12.7 12.1 13.1 13.4 13.7 13.1 14.1 14.4 14.7 14.1 그림 4. 신흥국: 선진국 대비 부진한 화학. 범용중심 화학 구성으로 스페 셜티 중심 선진국 대비 원재료 가격 변동의 익스포져 높음 (12.1 MSCI EM MSCI EM ENERGY =1) 15 14 MSCI EM Chemicals 13 12 11 1 9 8 7 6 5 12.1 12.4 12.7 12.1 13.1 13.4 13.7 13.1 14.1 14.4 14.7 14.1 주: 212.1.6=1, 주: 212.1.6=1, 1
경기 기대감이 낮아져 있는 상황에서, 유가는 실질적으로 수요보다는 공급이 결정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1)지정학적 리스크, 2)한계 기업 변동비 수준($35~$4)으로의 유가 하락 이 없다면, 공급 증가 지속으로 FY15 상반기에 하향 안정화 이후 하반기 반등이 예상된다. 유가 하락 구간에서는 4QFY14처럼 제품가격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원재료 가격 하락이 부각될 수 있는 스페셜티 화학 업체의 주가가 양호할 것이라 판단된다. 범용 화학 및 정유업체는 유가 하향 안정화 및 반등 초기 구간에서는 원재료 투입 시차와 지연되었던 수 요의 발생으로 이익 전망치 개선과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KOSPI2에너지화학은 3개월 -6.1%(-3.6%), 12개월 -26.5%(-25.5%)으로 시장과 글 로벌 업종 대비 부진하였다. 하지만 1)FY14 주가 조정, 2)FY15 원재료 투입 시차에 따른 이익 개선 전망, 3)연간 유가 상승 방향성 고려 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FY15E PER(15.1.7, 컨센서스 기준) 정유 3사 11.1x, 화학 상위 3사 11.5x로 글로벌 Peer보다 낮은 수준이다. 또한 1)지역별 정제마진 갭 감소, 2)납사 하락에 따른 NCC와 ECC 가격 경쟁력 갭 감소 등으로 화학과 정제부문의 유럽 및 아시아 경쟁력 또한 개선될 수 있다고 기대된다. 다만 유가 하락 구간에서 1)제품 가격 반영 시차 및 원재료 투 입 시차 반영, 2)단기 실적 부담으로 모멘텀이 제한적이며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5. 12년 이후 꾸준히 하락한 KOSPI2에너지화학 지수. 14년 27%수준 주가 조정으로 글로벌 Peer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 (12.1= 1) 14 13 12 11 1 9 8 7 KOSPI KOSPI2 에너지화학 6 12.1 12.4 12.7 12.1 13.1 13.4 13.7 13.1 14.1 14.4 14.7 14.1 그림 6. 일본: 1)엔화 약세에 따른 가격 경쟁력, 2)스페셜티 중심의 제품 차별화 및 기술력, 3)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 (12.1 =1) 21 19 17 15 13 11 9 7 TOPIX INDEX TOPIX OIL & COAL PROD IX TOPIX CHEMICALS INDEX 5 12.1 12.4 12.7 12.1 13.1 13.4 13.7 13.1 14.1 14.4 14.7 14.1 주: 212.1.6=1, 주: 212.1.6=1, 그림 7. 3M 주가수익률: 일본화학>한국정유>유럽스페셜티>유럽정유>미국스페셜티>미국 유럽복합화학>일본정유>아시아화학>한국화학>에너지업체 (%) 3M 주가수익률(좌) 15E PER(우, 역축) (x) 4 3 2 1 (1) (2) (3) 17.5 16.1 일 본 화 섬 일 본 전 자 재 료 12.5 11.8 13.2 13.6 일 본 복 합 화 학 일 본 스 페 셜 티 한 국 정 유 업 체 유 럽 농 업 용 화 학 1.5 13. 12.3 14.5 14.1 13.7 12.7 15.1 16.7 17.7 17.7 18.6 유 럽 스 페 셜 티 유 럽 정 유 업 체 미 국 농 업 용 화 학 미 국 정 유 업 체 유 럽 산 업 용 가 스 미 국 복 합 화 학 유 럽 복 함 화 학 일 본 정 유 업 체 중 국 화 학 아 시 아 화 학 Global Major 한 국 화 학 24.1 미 국 종 합 에 너 지 8.5 아 시 아 종 합 에 너 지 13.6 유 럽 종 합 에 너 지 5 7 9 11 13 15 17 19 21 23 25 주: 하나대투 분류 기준(대표 기업 중심 주가수익률 단순 평균으로 시장 지수와 차이 있을 수 있음. 구성 기업은 이하 도표 참고). 11
표 1. 각 지수별 수익률(15.1.2):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업체의 부진. 선진국 화학업체들의 상대적으로 견조한 주가 흐름 12 지수 Price (15/1/2) 통화 Performance(%) 1M 3M 6M 1Y 2Y 3Y MSCI WORLD 1,626.7 USD (1.9) 1.8 (3.3) 3.6 24.4 42.4 MSCI WORLD/ENERGY 256. USD (1.2) (11.9) (23.5) (12.3) (3.2) (2.6) MSCI WORLD/Chemicals 261.7 USD (2.5) 2.1 (6.6) 1.1 13.7 34.3 MSCI USA 1,819.6 USD (.8) 4.5 3.4 12.1 4.2 6.7 MSCI USA/ENERGY 326.4 USD (.4) (9.3) (19.5) (7.7) 7.9 1.7 MSCI USA Chemicals N/A USD MSCI EUROPE 19.9 EUR (2.8) 1.6 (2.1) 4. 17.3 35.3 MSCI EUR/ENERGY 142.3 EUR (2.3) (12.7) (21.9) (11.4) (1.9) (14.5) MSCI Europe Chemicals 276.3 USD (4.9) 1. (17.8) (12.4) (2.9) 2.8 MSCI EM 989.9 USD (3.2) (4.4) (1.2) (2.6) (11.5) 2.3 MSCI EM ENERGY 558.1 USD (9.7) (23.9) (31.5) (27.5) (4.8) (39.8) MSCI EM Chemicals 345.6 USD (5.1) (13.) (24.1) (25.5) (33.2) (3.) MSCI CHINA 62.2 HKD 2.1 8.2 7.4 9.2 3. 25.1 MSCI CHINA/ENERGY 623.1 HKD (1.9) (12.6) (14.6) (9.5) (3.7) (23.1) MSCI China Chemicals N/A HKD MSCI JAPAN 765.1 JPY (.5) 6.5 12. 7.6 63.4 94.2 MSCI JAPAN/ENERGY 148.4 JPY 6.8 (7.6) (1.) (4.9) 14.4 11.3 MSCI Japan Chemicals N/A JPY MSCI KOREA 535.2 KRW (3.8) (1.7) (7.5) (5.) (7.8) 1.5 MSCI KOREA/ENERGY 33.9 KRW (.7) 11.5 (16.4) (35.5) (52.4) (45.3) MSCI Korea Chemicals N/A KRW 미국 S&P 5 1,96.1 USD (.8) 4.6 3.7 12.4 4.4 6.7 미국 S&P 5 CHEMICALS 477. USD (1.1) 1.3 (.8) 9.6 36.2 63.2 미국 S&P 5 ENERGY 613.7 USD (.4) (8.8) (19.3) (8.2) 7. 1.8 TOPIX INDEX (TOKYO) 1,243.1 JPY (.2) 6.1 11.5 8.1 63.7 93.2 TOPIX CHEMICALS 1,158.3 JPY 2. 12.2 22.9 25.1 75.7 94.3 TOPIX OIL & COAL PROD 94.4 JPY 6.4 (3.4) (8.1) (7.7) 12.2 11.3 KOSPI 1,94.9 KRW (3.) (2.5) (4.1) (1.) (4.2) 3.4 KOSPI2 에너지화학 823.8 KRW (3.9) (6.1) (2.4) (26.5) (36.5) (35.2) 표 2. KOSPI2에너지화학 구성 항목 및 수익률: 연초대비 -26.5%. 주가 조정 및 FY15 실적 개선 기대감에 따른 글로벌 Peer 대비 밸류에이션 메리트 기업명 코드 종가지수 시가총액 수익률 밸류에이션(FY14) 1W 1M 3M 6M YTD 12M P/E P/B EV/EBITDA 배당수익률 LG화학 A5191 181 11,995 (1.9) (12.4) (29.2) (38.9) (39.6) (39.6) 1.6 1.2 5.3 2.2 SK이노베이션 A9677 851 7,869 (5.1) (.7) 4.9 (24.7) (39.9) (39.9) 1.9.5 7. 3.8 SK A36 1635 7,678 (3.3) (3.8) (13.3) (1.4) (14.4) (14.4) 27.5.6 4.4 1.5 롯데케미칼 A1117 16 5,484 (6.2) (9.1) 13.9 (13.3) (31.) (31.) 19.1.9 7.1.6 S-Oil A195 484 5,449 (2.) 15. 13.1 (14.9) (34.6) (34.6) 19.5 1.1 1.2 2.8 GS A7893 4 3,717 (2.4) (3.9) (.7) (11.3) (3.2) (3.2) 1.6.6 1.6 3.4 금호석유 A1178 86 2,456 (.7) 2. 15. (9.1) (15.3) (15.3) (219.) 1.5 26.7 1.9 효성 A48 684 2,42 (.4) (1.3) (9.5) 1.2 (2.7) (2.7) (1.5).9 9.9 1.5 한화 A88 3125 2,342 (.2) 5.2 6.1 2.9 (2.3) (2.3) 18.1.5 7.5 1.3 한화케미칼 A983 118 1,911 (6.7) (6.4) (13.9) (35.7) (45.2) (45.2) 22.2.4 11.6 1.3 OCI A16 786 1,875 (2.8) (7.5) (39.5) (54.3) (58.9) (58.9) (5.7).7 8.8. SK케미칼 A612 64 1,334 3.4 (5.9) 6.1 (.8) 15.9 15.9 (49.) 1. 19.7.6 태광산업 A324 1156 1,287 (4.9) (2.9) (13.1) (8.5) (1.4) (1.4) 16.9.4 3.4.2 코오롱인더 A1211 4835 1,214 8.7 3.5 (17.1) (32.1) (11.6) (11.6) 12.1.7 7.1 1.2 휴켐스 A6926 251 1,26 (7.9) (3.5) 6.4 5.9 4.6 4.6 19. 2.2 1.8 3. SKC A1179 266 967 (4.5) (1.9) (15.7) (22.6) (12.9) (12.9) 17..8 1.8 1.9 삼성정밀화학 A4 327 844 (1.7) (4.4) (14.4) (2.5) (26.6) (26.6) 252.5.7 19.6.9 도레이케미칼 A8 1265 587 (2.3) (7.3) (9.3) (6.3) 16.1 16.1 37.8 1.8 12.. 한국쉘석유 A296 465 528 (6.8) (1.8) (26.9) (8.7) (13.2) (13.2) 17.9 5.9 12.4 4.9 대한유화 A665 79 461 (2.9) (9.9) (1.5) 1.1 (18.7) (18.7) 1..6 6.7 1.4 남해화학 A2586 97 451 5. 5.8 1.5 (1.6) 31.5 31.5 34.8 1.2 16.7.6 휴비스 A7998 112 386. (6.7) (8.2) (1.8) 6.7 6.7 1.4 1. 5.3 2.7 유니드 A1483 575 379 (1.).5 (2.5) (14.9) (2.9) (2.9) 8.7.8 5.4 1.7 후성 A9337 319 271 1. (1.1) 8.7 (7.1) (3.8) (3.8) (9.1) 2.3 (39.). 코오롱 A22 213 257 2.9 (4.1) (8.) (5.5) 25.7 25.7 (6.3).4 17.5 2.4 국도화학 A769 411 239 (1.2) (8.3) (13.1) (32.4) (26.) (26.) 7.7.7 5. 2.4 송원산업 A443 812 195 (4.1) 4.1 26.7 (5.4) (18.3) (18.3) 8.1.6 9.7.9 이수화학 A595 912 139 (4.) (1.6) (14.4) (27.) (28.8) (28.8) (2.5).3 (36.2) 4.9 카프로 A638 284 114 (.7) (1.3) (11.) (45.5) (55.7) (55.7) (1.3).3 (2.5). 자료: Quantiwise, 하나대투증권
그림 8. 국내 정유업종: 이익 개선에 따라 낮은 PBR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가능. SK이노베이션과 GS의 상대적 저평가(15.1.2) ROE-PBR(FY15) 2.5 avg 9.5 2. (PBR) 1.5 Tonengeral Showa Shell avg 1.2 1. S-OIl.5 SKI GS Indmitsu Kosan Cosmo OIl. 5 1 15 2 25 (ROE) 그림 9. 국내 정유업종: 이익 개선에 따라 낮은 PBR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가능. SK이노베이션 의 상대적 저평가(15.1.2) 3 25 2 Tonengeral PBR-PER(FY15) avg 1.2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글로벌 정유업체 국내일본 정유업체 (PER) 15 1 Indmitsu Kosan SKI GS Cosmo OIl S-OIl Showa Shell avg 13.1 5..5 1. (PBR) 1.5 2. 2.5 그림 1. 국내 화학업종: LG화학, 대한유화, SKC의 이익대비 상대적 저평가(15.1.2) 3 PBR-PER(FY15) avg 1.8 미국, 유럽 화학 아시아화학 국내화학 25 (PER) 2 15 1 한화케미칼 OCI SKC 롯데케미칼 LG화학 금호석유 휴켐스 avg 15. 5 대한유화..5 1. 1.5 2. 2.5 3. (PBR) 13
215년 1분기 스몰캡 유망주 #5 유원컴텍(365) 메탈케이스 관련 매출 본격화될 전망! 향후 스마트폰 경쟁력은 성능이 아닌 디자인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하드웨어 스펙 경쟁이 정 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스마트폰 간의 경쟁 요소는 성능이 아닌 디자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글로벌 주요 제조사 에서 메탈케이스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스 마트폰 내외장재 사출 생산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에게 수혜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메탈케이스 트렌드 확대로 수혜 예상! 4Q14 연결 기준 매출액은 425억원(YoY, -8.6%),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실적 개선 요인 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신제품 출시 효과 및 3Q14에 인식했던 자회사 유원화양에 대한 일회성 비용 소멸 효과 등에 기인한다. 1Q15 연결 기준 매출액은 89억원(YoY, +118.1%), 영업이 익 71억원(YoY, +274.9%)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를 기록 할 것으로 전망한다. 1) 매끄러운 재질감과 고급스러운 이미지 를 갖게 하기 위해 메탈케이스를 탑재하는 트렌드가 확대되면 서 관련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2) 스마트폰 메탈 케이스 생산에 활용되는 스마트 CNC장비 관련 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215년 본격적인 이익 성장세 기록할 전망! 215년 매출액은 3,285억원(YoY, +157.8%), 영업이익은 전 년 대비 흑자전환한 321억원으로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 스마트폰 외장재가 메탈케이스로 변 화되면서 자회사 유원화양의 매출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2) 스마트 CNC장비 매출 또한 확대될 것으로 예상 되며, 3) 신규 사업인 HMD, 영상보안장비 부문 매출 역시 본 격화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현재 주가수준은 215년 예상실적 기준 PER 6.9배로 동사의 실적 개선세를 감안시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며, 적극적인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 Not Rated I CP(1월 7일): 5,69원 Key Data Consensus Data KOSDAQ 지수 (pt) 561.32 214 215 52주 최고/최저(원) 6,17/2,835 매출액(십억원) 136.1 325.6 시가총액(십억원) 96. 영업이익(십억원) (.8) 29.4 시가총액비중(%).6 순이익(십억원) (5.1) 19.5 발행주식수(천주) 16,871.6 EPS(원) 55 812 6일 평균 거래량(천주) 544.1 BPS(원) 3,48 4,3 6일 평균 거래대금(십억원) 2.9 14년 배당금(예상,원) Stock Price 14년 배당수익률(예상,%). 외국인지분율(%) 2.7 주요주주 지분율(%) 최병두 외 2인 18.12 주가상승률 1M 6M 12M 절대 2.2 77.8 (4.5) 상대.2 75.2 (14.1) Financial Data 투자지표 단위 212 213 214F 215F 216F 매출액 십억원 126.8 17.3 127.4 328.5 359.2 영업이익 십억원 1.5 7.6 (1.6) 32.1 38.8 세전이익 십억원 5.4.9 (4.8) 29.3 38.2 순이익 십억원 (.9) (1.3) (6.9) 13.8 16.9 EPS 원 (62) (647) (421) 818 1,2 증감율 % 적전 적지 적지 흑전 22.49 PER 배 N/A N/A N/A 6.95 5.68 PBR 배 2.37 1.64 1.9 1.46 1.16 EV/EBITDA 배 12.32 9.47 36.52 3.64 2.73 ROE % (1.8) (18.12) (12.98) 24.32 23.44 BPS 원 3,895 3,6 3,66 3,884 4,887 Net DER % 38.5 (.3) (8.) (.1) (2.7) RA 김두현 2-3771-8542 doohyun@hanafn.com Analyst 이정기 2-3771-7522 robert.lee@hanafn.com Analyst 안주원 2-3771-766 jw.ahn@hanafn.com RA 오문영 2-3771-8519 moon.oh@hanafn.com Analyst 박진영 2-3771-7375 jypark22@hanafn.com 14
I. 실적 전망 1Q15 연결 기준 매출액은 89억원(YoY, +118.1%), 영업이익 71억원(YoY, +274.9%) 전망 21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285억원(YoY, +157.8%), 영업이익 321억원(YoY, 흑전) 전망 215년 본격적인 이익 성장세 기록할 전망! 1Q15 연결 기준 매출액은 89억원(YoY, +118.1%), 영업이익 71억원(YoY, +274.9%)으로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1) 메탈케이스 탑재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관련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2) 스마트폰 메탈케이스 생산에 활용되는 스마트 CNC장비 관련 매출도 발생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215년 매출액은 3,285억원(YoY, +157.8%),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한 321억원 으로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1) 스마트폰 외장재가 메탈케이스 로 변화되면서 자회사 유원화양의 매출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2) 스마트 CNC장비 매출 또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3) 신규 사업인 HMD, 영상보안장비 부문 매출 역시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표 1. 유원컴텍 분기 및 연간 실적 추이 (단위: 십억원) 1Q14 2Q14 3Q14 4Q14F 1Q15F 2Q15F 3Q15F 4Q15F 214F 215F 216F 매출액 37.1 21.5 26.4 42.5 8.9 83.1 82.7 81.9 127.4 328.5 359.2 yoy 27.3% -53.8% -45.3% -8.6% 118.1% 287.3% 213.4% 92.5% -25.2% 157.8% 9.3% 영업이익 1.9-2.1-5.1 3.7 7.1 7.7 8.2 9.1-1.6 32.1 38.8 yoy 139.% 적전 적전 -7.2% 274.9% 흑전 흑전 148.% 적전 흑전 2.9% 영업이익율 5.1% -9.7% -19.2% 8.6% 8.8% 9.3% 9.9% 11.1% -1.2% 9.8% 1.8% 세전이익 1.3-4.4-5.9 4.2 6.4 7. 7.5 8.4-4.8 29.3 38.2 당기순이익 1. -4.9-5.1 3.3 5. 5.4 5.5 6.1-5.7 22. 27.3 자료: 하나대투증권 그림 1. 유원컴텍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이 (십억원) 4 35 3 25 2 15 1 5 매출액(좌) 영업이익(우) 212 213 214F 215F 216F (십억원) 45 4 35 3 25 2 15 1 5-5 자료: 유원컴텍, 하나대투증권 15
기업분석Ⅰ록히드마틴 Top Gun of the World 세계 정세가 불안할수록 주목 받는 록히드마틴 미국의 경제력은 곧 전쟁에서 비롯된다. 미국은 지난 5년을 전쟁으로 이어왔다. 끈임없이 지속된 전쟁 및 국제분쟁의 개입으로 미국은 강대국이 되었고 앞으로도 패권 유지를 위해 전쟁을 필요로 할 것이다. 미국이 전쟁을 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군수산업은 몰락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국제 분쟁에 개입할수록 전세계에 서 최고의 전투기를 제작하는 록히드마틴이 부각되어 갈 것이다. 214년 들어 세계정 세는 불안감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고 이는 빈번한 국제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록히드마틴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말 미국이 IS에 대한 공습을 시작되면서 연중 145~17달러/주 박스권을 보이던 록히드마틴 주가는 박스권 상단을 돌파해 194달러/주 수준으로 단기에 상승했다. 동종업계인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역시 주가는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반면 민항기 비중이 높은 보잉과 에어버스 주가는 상대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조선업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항공기 산업 196년대 이후 지난 5년간 미국 항공기 산업은 기술경쟁의 결과로 경쟁자가 줄어드 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를 두고 항공기 산업의 불황기를 말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미국 항공기산업의 기술경쟁의 역사는 두 가지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째 중공업 분야 의 핵심은 Engineer Capacity 경쟁이라는 점과 둘째 세계조선산업의 미래를 먼저 보여주고 있는 것이란 점이다. 항공기 산업이 보여준 것처럼 한국 조선업은 제한된 경쟁의 수혜를 모조리 가져가게 될 것이다. 해외주식 Lockheed Martin(LMT US) 연도 1995년 홈페이지 www.lockheedmartin.com 목표가 평균* USD 194.63 컨센서스(5점 만점)* 3.61 *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주요 지표 상장국가 미국 산업분류 항공방위 주요 영업 항공방위 시가총액 (Bn USD) 61.71 시가총액(조원) 67.89 최근 종가(USD) 193.31 52주 최고/최저 198.72/144.69 PER(배) 15.72 PBR(배) 2.9 하루 평균 거래량(3M) 1,499,248 Lockheed Martin Corporation CI 기업가치상승의 Key는 수익성 향상 세계 중공업 분야 강자들은 매출성장보다는 수익성 향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 록히드마틴의 214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보다 2.3%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5.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2.9%로 2.%포인트 개선되었다. 2년 간 주가는 17% 상승했으며 시장수익률을 74% 상회하였다. 기업가치상승은 외형성 장보다는 수익성 향상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바탕 으로 록히드마틴의 영업실적과 주가수준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 Financial Data 투자지표 단위 212 213 214F 매출액 Bn USD 47.2 45.4 44.9 EBITDA Bn USD 4.4 4.5 5.6 EBIT Bn USD 4.1 4.2 5.3 EBIT수익률 % 8.63 9.16 11.8 주: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USD) 25 2 15 1 록히드 마틴 US Equity Analyst 박무현 2-3771-7771 bossniceshot@hanafn.com RA 유재선 2-3771-811 Jaeseon.yoo@hanafn.com 5 2 21 22 23 24 25 26 27 28 29 21 211 212 213 214 자료 : Bloomberg, 하나대투증권 16
세계 최고의 항공기 제작업체 2년 이후 록히드마틴 주가는 8.5배 상승 Lochheed Martin 시가총액은 611억 USD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12.9% 경쟁사는 Northrop Grumman 등 1995년 록히드와 마틴 마리에타가 합병 된 록히드마틴은 세계 최고 항공기 제작업체이 면서 첨단기술 회사이다. 지난 2년 이후 록히드마틴 주가는 8.5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Dow Jones Index는 57% 상승했다. 214년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331억 달러, 영업이익은 42.5억 달러로 영업이익률 12.9% 순이익은 27.1억 달러로 순이익률 8.2%를 달성했다. 시가총액은 6조원 수준이다. 록히드마틴의 주요 주주는 미국의 은행 및 투자회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CEO는 지난해 1월 Marillyn Hewson이 선임되었다. 그림 1. Chairman, President and CEO Marillyn Hewson 그림 2. Lockheed Martin 주요주주 구성 (지분 3%이상 보유) State Street Corp (17.34%) Capital World Investors (9.27%) Vanguard Group INC (4.59%) Capital Research Global Investor (3.76%) Lockheed Martin 자료: Lockheed Martin, 하나대투증권 표 1. 글로벌 항공기 제작업체와 방산업체의 시가총액 및 영업실적 비교 (단위 : 억 USD) Lockheed Martin Northrop Grumman Raytheon Airbus Boeing 시가총액 611 296 335 391 926 매출액 454 247 237 787 866 영업이익 45 31 29 31 66 영업이익률(%) 9.93 12.66 12.39 3.9 7.58 순이익 3 2 2 19 46 순이익률(%) 6.57 7.92 8.42 2.47 5.29 주: 1월 2일 종가 및 213년 연간 실적 기준. 그림 3. 2년 이후 록히드마틴 주가는 시장수익률 8배 상회 (2.1=1) 1,2 록히드 마틴 US Equity DOW JONES S&P5 1, 8 6 4 2 17.1 1.1 2.1 3.1 4.1 5.1 6.1 7.1 8.1 9.1 1.1 11.1 12.1 13.1 14.1
록히드마틴 사업 구성 항공기, 우주항공 분야가 매출의 절반 영업이익 비중은 항공기 29%, 미사일 25% 록히드마틴은 5개 군수분야 사업을 갖고 있다. 항공기와 우주항공분야가 매출의 절반이며,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항공기와 미사일분야가 절반을 차지한다. 수익성은 올해 전 부문에서 1% 이상으로 향상되었으며 미사일부문 영업이익률은 18%에 달하고 있다. 그림 4. 록히드마틴 매출실적 구성(214년 3분기 누계) 그림 5. 록히드마틴 영업이익 구성(214년 3분기 누계) 훈련서비스 15.36% 정보체계 12% 미사일 17.13% 항공기 32. 61% 훈련서비 스 15% 항공기 29% 정보체계 17.54% 우주항공 17.36% 우주항공 19% 미사일 25% 최신예 전투기 F22 랩터, 애프터버너 없이 초음속 비행 전투기도 연비가 중요 애프터버너 제거로 연료 소모량 감소 동시에 초음속비행 가능한 기술 적용 미국 공군의 주력기는 록히드마틴이 제작한 세계 최강의 전투기인 F22 랩터이다. F22랩터 는 록히드마틴의 5세대를 대표하는 기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스텔스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놀라운 점은 터보엔진에 해당되는 애프터버너(After Burner)를 사용하지 않고도 초음 속 비행(슈퍼 크루져)이 가능한 최첨단 비행기술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록히드마틴은 최신예 전투기 기술에도 연비의 중요성을 적용시킨 것이다. M.A.N이 선박 엔진 시장 점유율을 거의 대부분 갖고 있는 이유 역시 1,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U-Boat 의 엔진으로 사용되면서 연비에 대한 기술개발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애프터버너는 제트엔진에서 나온 배기에 다시 한번 연료를 뿜어 연소시켜서 추력을 증가시 키는 2차 연소장치로 제트엔진의 터빈 뒤쪽에 설치된다. 애프터버너는 기름 먹는 하마로 불릴 정도로 연료 소비가 많으며 소음문제가 발생된다. 그림 6.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평가되는 F22 랩터 그림 7. 제트엔진과 애프터버너 개념도 18 자료: 록히드마틴, 하나대투증권 자료: 하나대투증권
군수업체 중 가장 높은 주가 상승 미국의 경제성장과 록히드마틴의 수혜 걸프전이후 항공전의 중요성 증가 록히드마틴의 직접적인 수혜로 연결 미국의 경제력은 곧 전쟁에서 비롯된다. 미국은 지난 5년을 전쟁으로 이어왔다. 끈임없이 지속된 전쟁 및 국제분쟁의 개입으로 미국은 강대국이 되었고 앞으로도 패권 유지를 위해 전쟁을 필요로 할 것이다. 미국이 국제 분쟁에 개입할수록 전세계에서 최고의 전투기를 제작 하는 록히드마틴이 부각되어 갈 것이다. 2년 이후 록히드마틴 주가는 무려 8.5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Dow Jones Index는 57% 올랐을 뿐이다. 9년대 걸프전 이후 전쟁의 양상은 항공전의 중요성과 비중이 매우 크게 부각되었으며 이는 최고의 전투기를 설계 제작하는 록히드마틴의 직접적인 수혜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군수기업 중 록히드마틴 주가가 유독 높은 이유는 군수분야에서 최고의 엔지니어들 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록히드마틴의 군수장비들은 세계 각지의 분쟁 및 전쟁을 통해 기술력이 검증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록히드마틴의 미사일은 다른 군수업체에서 제작 된 항공기에도 탑재가 된다. 대표적인 록히드마틴의 미사일 무기는 대전차 미사일인 헬파이 어이다. 보잉의 아파치 헬기도 록히드마틴의 헬파이어 없이는 공격능력은 크게 반감된다. 그림 8. 2년 이후 록히드마틴 주가는 시장수익률 8배 상회 ('.1=1) 1,25 록히드 마틴 US Equity 노스롭 그루만 US Equity 레이시온 US Equity 보잉 US Equity DOW JONES S&P5 1, 75 5 25.1 1.1 2.1 3.1 4.1 5.1 6.1 7.1 8.1 9.1 1.1 11.1 12.1 13.1 14.1 그림 9. 2년 이후 록히드마틴 주가는 시장수익률 8배 상회 (%) 2년 이후 주가 상승률 1, 854.6 8 6 4 41.1 315.7 23.5 2 57. 41.4 록히드 마틴 US Equity 노스롭 그루만 US Equity 레이시온 US Equity 보잉 US Equity DOW JONES S&P5 19
미국의 IS공습 이후 록히드마틴 주가는 박스권 상단 돌파 최근 2년간 록히드마틴 주가는 시장수익률 74% 상회 지난해 8월 말 미국이 IS에 대한 공습을 시작되면서 연중 145~17달러/주 박스권을 보이 던 록히드마틴 주가는 박스권 상단을 돌파해 194달러/주 수준으로 단기에 상승했다. 미국이 시리아 지역 일부를 장악한 이슬람 무장세력국가인 IS 점거지에 대한 공습비용이 하루 8 만 달러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의회에 공습비용 32억 달러를 증액이 요청되었다. 하루 8억원이 넘는 엄청난 돈의 대부분이 록히드마틴과 같은 군수업체로 흘러 들어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세계적인 분쟁은 끈이지 않고 있으며 미국의 개입은 계속될 것이다. 그림 1. 지난 2년간 록히드마틴 주가는 시장수익률 74% 상회 록히드 마틴 US Equity DOW JONES S&P5 (13.1=1) 23 2 17 그림 11. 록히드마틴 최근 1년 주가 추이 (USD/주) 2 18 록히드 마틴 US Equity 미국의 IS 공습으로 록히드마틴 주가는 박스권 상단 돌파 14 16 11 8 13.1 13.4 13.7 13.1 14.1 14.4 14.7 14.1 15.1 14 14.1 14.3 14.5 14.7 14.9 14.11 15.1 민항기 중심의 보잉과 에어버스 주가는 상대적 약세 항공기 업체의 주가 차별화 전개 록히드마틴과 더불어 무인항공기를 제작하는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 미사일 생산업체인 레이시온(Raytheon)역시 주가는 역사적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반면 민항기 비중이 높은 보잉과 에어버스 주가는 상대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연초 이후 보잉과 에어버스 주가는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IS공습이 시작된 지난해 8월 이후 주가 록히드마틴, 노스롭 그루만에 비해 상대적 주가 약세 정도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 12. 항공기 제작업체 상대주가 추이(1년) 그림 13. 항공기 제작업체 상대주가 추이(6개월) ('14.1.2=1) 14 록히드마틴 보잉 에어버스 노스롭그루만 ('14.7.2=1) 13 록히드마틴 보잉 에어버스 노스롭그루만 12 12 11 1 1 8 9 8 6 14.1 14.4 14.7 14.1 15 2 7 14.7 14.8 14.9 14.1 14.11 14.12 15.
조선업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는 항공기 산업 중공업 분야 산업의 핵심은 Engineer capacity 경쟁 기술경쟁의 결과로 경쟁자 감소 19년대 초 미국에는 수많은 항공기 제작업체들이 탄생했었다. 195년대까지 미국의 항공 기 제작업체의 수는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왔지만 196년대 이후 미국의 항공기 제작업체는 급격히 줄어들게 된다. 미국 항공기 산업은 기술경쟁의 결과로 현재는 록히드마틴, 보잉, 노스롭 그루만, 시코르스키, 벨 헬리콥터 5개사로 재편되었다. 미국의 항공기 제작업체가 줄어드는 지난 5년간을 두고 미국 항공기 산업의 불황기로 말하 는 이는 아무도 없다. 치열한 기술경쟁을 거치면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이 탄생하게 되고 새로운 전투기종이 기존의 기종을 대체해 가는 모습을 보여왔다. 미국 항공기 산업의 기술경쟁은 두 가지 시사점을 제시한다. 첫째, 중공업 분야의 핵심은 Engineer Capacity 경쟁이라는 점과 둘째, 세계조선산업의 미래를 먼저 보여주고 있는 것 으로 볼 수 있다. 항공기, 건설, 기계 조선 등 중공업 분야의 산업의 핵심은 Engineer Capacity이다. 외형성 장은 설비투자가 아닌 숙련된 설계인력에서 나온다. 얼마나 많은 수의 숙련된 설계인력을 확보하는지가 산업의 핵심이자 경쟁력의 원천이다. 따라서 급속한 매출성장보다는 수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중공업 분야는 성장하게 된다. 숙련된 엔지니어의 수가 곧 해당기업의 작업 량의 한계와 수익성의 향상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해양분야 엔지니어링 최고의 기업인 Technip역시 지난 15년간 숙련된 설계인력을 확보하는 방향에 중점을 두었었다. 록히드 마틴과 한국 조선업은 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설계인력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 과 고객에 의해 기술력과 품질이 검증되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항공기산업이 지난 5년간 경쟁자의 수가 감소되는 모습을 보였듯이, 조선업이 경쟁자의 수가 줄어드는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다. 산업의 핵심인 Engineering 경쟁의 결과로 그 수혜는 한국 조선업이 모조리 가져가게 될 것이다. 이미 경쟁조선소의 수는 줄어들고 있으며 중국은 선박인도지연이 심해지고 있으며 선박인도가 거절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세계조선업 분야 중 상선분야 숙련된 설계인력은 모두 한국에 있다. 일본은 벌크선 분야에 한정된 설계인력이 있으며 중국은 설계인력이 사실상 거의 없다. 특히 핵심분야인 기본설계 능력은 한국이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이는 유럽의 탑 티어 선주사들이 인정하고 있다. 경쟁조선소의 수가 줄어들면서 상선 수주경쟁은 한국을 중심으로 한 제한된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항공기 산업이 보여준 기술경쟁이 조선업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제한된 경쟁을 주도하는 한국 조선업은 수주계약선가를 높이고 있으며, 213년 하반기부터는 수주 계약을 Standard 방식으로 체결해 선수금 비율도 상승했다. 과거와 달리 철강가격이 오르 지 못함에도 한국의 수주 계약선가는 오르고 있다. 선가가 오르는 이유와 논리가 과거에는 보이지 않았던 현상인 것이다. 불황기에는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할 때 한국 조선업은 회복세를 지나 성장세로 접어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전세계 주요 상선은 약 3만척이며 한국의 연간 상선 인도척수는 35척에 불과하다. 한국 조선소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하지 않고서도 서로 계약선가를 높이면서 선박 수주량을 늘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21
그림 14. 지난 1년간 미국 항공기 사업의 기술경쟁과 경쟁자의 감소 191 192 193 194 195 1918년 컨솔리데이티드 (Consolidated) 1932년 벌티 (Vultee) 1943년 3월 콘베어 (Convair) 합병/ 1954년 3월 제네럴 다이나믹스 (General Dynamics) 흡수/ 1916년 3월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메뉴펙쳐링 (Lockheed Aircraft Manufacturing) 1926년 3월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Lockheed Aircraft) 사명변경 1911년 글랜 L. 마틴 (Glenn L. Martin) 1917년 글랜 L. 마틴 (Glenn L. Martin) 분리 199년 11월 라이트 (Wright) 199년 3월 헤링 커티스 (Herring Curtiss) 1916년 8월 라이트 마틴 (Wright Martin) 합병/ 1911년 12월 커티스 모터(Curtiss Motor) 191년 12월 커티스 에어로플래인 (Curtiss Aeroplane) 사명변경 1917년 4월 보잉 에어플래인 (Boeing Airplane) 1917년 6월 루이스 앤드 보트 (Louis and Vought) 1919년 8월 라이트 에어로네티컬 (Wright Aeronautical) 사명변경 1916년 1월 커티스 에어로플래인 앤트 모터 (Curtiss Aeroplaneand Motor) 합병 1926년 스티어맨 에어크래프트 (Stearman Aircraft) 1921년 7월 더글라스 (Douglass) 1928년 12월 노스 아메리칸 (North American) 1929년 8월 커티스 라이트 (Curtiss Wright) 합병 1928년 11월 더글라스 에어크래프트 (Douglass Aircraft) 1922년 찬스 보트 (Chance Vought) 사명변경 1934년 흡수 1933년 8월 보잉 에어크래프트 (Boeing Aircraft) 자회사로서 1939년 노스롭 (Northlop) 독립/ 1948년 1월 항공기부문을 매각 1941년 피아세키 (Piasecki) 1939년 7월 맥도넬 에어크래프트 (Mcdonnell Aircraft) 1956년 3월 버톨 (Vertol) /사명변경 1923년 3월 시콜스카이 에어로 엔지니어링 (Sikorsky Aero Engineering) 1929년 12월 그루먼 에어크래프트 엔지니어링 (Grumman Aircraft Engineering) 1929년 페어차일드 에비에이션 (Fairchild Aviation) 1939년 4월 보트 시콜스카이 (Vought Sikorsky) 합병 1942년 보트 (Vought) 분리 1943년 1월 시콜스카이 (Sikorsky) 분리/ 1942년 힐러 인더스트리 (Hiller Industry) 1948년 찬스 보트 에어크래프트 (Chance Vought Aircraft) 사명변경 1922년 세버스키 에어로 (Seversky Aero) 1931년 세버스키 에어크래프트 (Seversky Aircraft) 사명변경 1939년 1월 리퍼블릭 에비에이션 (Republic Aviation) 사명변경 1935년 1월 벨 에어크래프트 (Bell Aircraft) 22
현재 미국의 항공기 제작업체는 5개사로 재편(록히드마틴, 보잉, 노스롭 그루만, 시코르스키, 벨 헬리콥터) 196 197 198 199 2 21 1993년 3월 매각 1977년 9월 록히드 (Lockheed) 사명변경 1995년 3월 록히드마틴(Lockheed-Martin) 합병 196년 마틴 (Martin) 사명변경 1961년 마틴 마리에타 (Martin Marietta) 합병/사명변경 1967년 9월 노스 아메리칸 록웰 (North American Rockwell) 합병/사명변경 1973년 2월 록웰 인터네셔널 (Rockwell International) 사명변경 1996년 8월 항공기/군수부분을 매각 196년 3월 보잉 버톨 (Boeing Vertol) 합병/사명변경 1961년 5월 보잉 (Boeing) 사명변경 1967년 4월 맥도넬 더글라스 (Mcdonnell Douglass) 합병/ 1997년 8월 보잉 (Boeing) 합병 1994년 5월 노스롭그루먼 (Northlop Grumman) 매수/ 1992년 8월 매수 1961년 8월 링템코보트 (Ling Temco Vought) 합병 1976년 보트 (Vought) 사명변경 1986년 LTV 에어로스페이스 앤드 디파인스 (LTV Aerospace and Difence) 사명변경 1971년 페어차일드 인더스트리 (Fairchild Industry) 사명변경 1996년 페어차일드 도르니어 (Fairchild Dornier) 독일 도르니어를 흡수 22년 파산 1964년 흡수 1965년 매수 196년 7월 벨헬리콥터 (Bell Helicopter) 분리/ 1982년 1월 벨헬리콥터텍스트론 (Bell Helicopter Textron) 분리/ 23
성장의 핵심은 수익성 향상 기업가치상승의 키는 높은 수익성 매출감소에도 수익성은 향상 록히드마틴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2.3%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5.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2.9%로 지난해와 비교해 2.%포인트 개선되었다. 주가 는 지난해 연초와 비교해 17.3% 상승했으며 시장수익률은 74.3% 상회했다. 노스롭 그루만 역시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3.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4%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3.6%로.9% 개선되었다. Maersk Line. Technip, Chiyoda 등 세계 중공업 분야 강자들은 매출성장보다는 수익성 향상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 기업가치상승은 외형성장 보다는 수익성 향상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국 조선업도 상선중심의 수주 및 건조를 통해 수익성 향상 이 나타날 것이며 이는 기업가치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표 2. Lockheed Martin 분기별 실적 (단위 : 백만 USD, %) 1Q13 2Q13 3Q13 4Q13 1Q14 2Q14 3Q14 매출액 11,7. 11,48. 11,347. 11,533. 1,65. 11,36. 11,114. Aeronautics 3,186. 3,47. 3,632. 3,898. 3,386. 3,855. 3,544. Space Systems 1,96. 2,87. 1,955. 1,956. 1,859. 1,848. 2,34. Information Systems & Global Services 2,16. 2,11. 2,59. 2,11. 1,91. 1,941. 1,949. Missiles and Fire Control 1,988. 2,43. 2,3. 1,723. 1,867. 1,891. 1,98. Mission Systems & Training 1,83. 1,77. 1,698. 1,855. 1,628. 1,771. 1,679. 영업이익 1,119. 1,298. 1,254. 834. 1,432. 1,426. 1,392. Aeronautics 379. 47. 412. 414. 393. 453. 362. Space Systems 23. 276. 284. 255. 254. 248. 281. Information Systems & Global Services 189. 194. 187. 189. 174. 175. 175. Missiles and Fire Control 344. 381. 356. 35. 358. 345. 335. Mission Systems & Training 21. 275. 216. 213. 25. 185. 193. 영업이익률 1.1 11.4 11.1 7.2 13.4 12.6 12.5 Aeronautics 11.9 11.9 11.3 1.6 11.6 11.8 1.2 Space Systems 11.7 13.2 14.5 13. 13.7 13.4 13.8 Information Systems & Global Services 9. 9.2 9.1 9. 9.1 9. 9. Missiles and Fire Control 17.3 18.6 17.8 2.3 19.2 18.2 17.6 Mission Systems & Training 11. 15.5 12.7 11.5 15.4 1.4 11.5 지배주주순이익 761. 859. 873. 488. 933. 889. 888. 순이익률 6.9 7.5 7.7 4.2 8.8 7.9 8. 표 3. Northrop Grumman 분기별 실적 (단위 : 백만 USD, %) 1Q13 2Q13 3Q13 4Q13 1Q14 2Q14 3Q14 매출액 6,14. 6,294. 6,16. 6,157. 5,848. 6,39. 5,984. Aerospace Systems 2,485. 2,613. 2,484. 2,432. 2,42. 2,52. 2,543. Electronic Systems 1,721. 1,771. 1,774. 1,883. 1,644. 1,744. 1,733. Information Systems 1,674. 1,689. 1,619. 1,614. 1,577. 1,562. 1,511. Technical Services 717. 722. 713. 691. 697. 732. 691. 영업이익 759. 86. 79. 768. 845. 82. 769. Aerospace Systems 27. 336. 33. 279. 324. 29. 42. Electronic Systems 296. 322. 273. 335. 268. 291. 274. Information Systems 171. 141. 162. 159. 162. 153. 15. Technical Services 65. 69. 67. 61. 68. 68. 66. 영업이익률 12.4 12.8 12.9 12.5 14.4 13.6 12.9 Aerospace Systems 1.9 12.9 13.3 11.5 13.4 11.6 15.8 Electronic Systems 17.2 18.2 15.4 17.8 16.3 16.7 15.8 Information Systems 1.2 8.3 1. 9.9 1.3 9.8 9.9 Technical Services 9.1 9.6 9.4 8.8 9.8 9.3 9.6 지배주주순이익 489. 488. 497. 478. 579. 511. 473. 순이익률 8. 7.8 8.1 7.8 9.9 8.5 7.9 24
표 4. Raytheon 분기별 실적 (단위 : 백만 USD, %) 1Q13 2Q13 3Q13 4Q13 1Q14 2Q14 3Q14 매출액 5,879. 6,115. 5,842. 5,87. 5,58. 5,71. 5,474. Space and Airborne Systems 1,582. 1,62. 1,556. 1,613. 1,398. 1,55. 1,59. Intelligence and Information Systems 1,521. 1,57. 1,496. 1,458. 1,45. 1,518. 1,478. Missile Systems 1,636. 1,69. 1,635. 1,638. 1,574. 1,539. 1,477. Integrated Defense Systems 1,596. 1,721. 1,63. 1,569. 1,481. 1,549. 1,428. 영업이익 76. 766. 757. 79. 788. 759. 763. Space and Airborne Systems 227. 216. 224. 253. 19. 22. 237. Intelligence and Information Systems 262. 326. 286. 241. 226. 219. 23. Missile Systems 214. 213. 22. 21. 28. 19. 19. Integrated Defense Systems 124. 131. 134. 121. 125. 127. 125. 영업이익률 12. 12.5 13. 12.1 14.3 13.3 13.9 Space and Airborne Systems 14.3 13.3 14.4 15.7 13.6 13.4 15.7 Intelligence and Information Systems 17.2 2.8 19.1 16.5 15.6 14.4 15.6 Missile Systems 13.1 12.6 12.4 12.3 13.2 12.3 12.9 Integrated Defense Systems 7.8 7.6 8.4 7.7 8.4 8.2 8.8 지배주주순이익 488. 488. 489. 531. 596. 551. 515. 순이익률 8.3 8. 8.4 9. 1.8 9.7 9.4 표 5. Airbus 분기별 실적 (단위 : 백만 USD, %) 1Q13 2Q13 3Q13 4Q13 1Q14 2Q14 3Q14 매출액 15,967. 17,733.5 17,587.7 26,263.9 17,332.7 19,957.3 17,622.5 Airbus 11,215.5 12,9.5 11,936.6 16,383.3 11,995.1 14,86.1 12,24.7 Airbus Defence and Space 3,424.7 3,684.9 3,636.2 6,912.5 3,676.8 3,77. 3,472.3 Airbus Helicopters 1,217.3 1,85.9 1,879.7 2,795.2 1,463.6 2,55.8 1,797.1 영업이익 598.1 1,13.6 849.1 725.7 874.3 1,263.1 967.5 Airbus 63.4 816.4 557.7 91.2 738.6 1,15.4 542. Airbus Defence and Space 16.9 168.5 182.8 727.1 112.4 185.1 184.2 Airbus Helicopters 26.4 139.8 117.9 241. 79.5 126.2 12.6 영업이익률 3.7 5.7 4.8 2.8 5. 6.3 5.5 Airbus 5.4 6.8 4.7.6 6.2 7.8 4.4 Airbus Defence and Space 3.1 4.6 5. 1.5 3.1 5. 5.3 Airbus Helicopters 2.2 7.6 6.3 8.6 5.4 6.1 6.7 지배주주순이익 299.7 693.6 589.5 367.6 61.6 954.5 349.9 순이익률 1.9 3.9 3.4 1.4 3.5 4.8 2. 표 6. Boeing 분기별 실적 (단위 : 백만 USD, %) 1Q13 2Q13 3Q13 4Q13 1Q14 2Q14 3Q14 매출액 18,893. 21,815. 22,13. 23,785. 2,465. 22,45. 23,784. Commercial Airplanes 1,69. 13,624. 13,987. 14,68. 12,737. 14,34. 16,11. Boeing Defense,Space & Security 8,11. 8,186. 8,46. 8,855. 7,633. 7,747. 7,913. Boeing Military Aircraft 3,98. 3,641. 3,438. 4,395. 3,458. 3,523. 3,537. Global Services & Support 2,17. 2,496. 2,377. 2,188. 2,299. 2,34. 2,349. Network and Space Systems 1,96. 2,49. 2,231. 2,272. 1,876. 1,92. 2,27. Boeing Capital Corporation 15. 14. 94. 15. 82. 9. 91. 영업이익 1,528. 1,716. 1,83. 1,515. 1,542. 1,787. 2,119. Commercial Airplanes 1,219. 1,453. 1,617. 1,56. 1,52. 1,55. 1,797. Boeing Defense,Space & Security 832. 776. 673. 954. 778. 582. 856. Boeing Military Aircraft 43. 373. 245. 441. 332. 165. 44. Global Services & Support 246. 266. 235. 28. 278. 267. 227. Network and Space Systems 156. 137. 193. 233. 168. 15. 189. Boeing Capital Corporation 44. 19. 35. 9. 44. 33. (11.) 영업이익률 8.1 7.9 8.1 6.4 7.5 8.1 8.9 Commercial Airplanes 11.4 1.7 11.6 1.3 11.8 1.8 11.2 Boeing Defense,Space & Security 1.3 9.5 8.4 1.8 1.2 7.5 1.8 Boeing Military Aircraft 1.8 1.2 7.1 1. 9.6 4.7 12.4 Global Services & Support 11.3 1.7 9.9 12.8 12.1 11.6 9.7 Network and Space Systems 8. 6.7 8.7 1.3 9. 7.8 9.3 Boeing Capital Corporation 41.9 18.3 37.2 8.6 53.7 36.7 (12.1) 지배주주순이익 1,16. 1,88. 1,158. 1,233. 965. 1,653. 1,362. 순이익률 5.9 5. 5.2 5.2 4.7 7.5 5.7 자료: 하나대투증권 25
DAILY BOND Wrap-Up Ⅰ자산분석실 이미선 T. 2-3771-7724 전일 금리 급락 이후 차익실현으로 보합 마감 금일 채권금리는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가 유입되었지만 국내 기관의 차익실현에 보합 마감했다. 국고 3년과 1년 금리는 전일과 같은 2.8%, 2.56%를 유지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틱 하락한 18.33, 외국인은 11,782계약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1만 계약 이상 순매수 한 것은 지난 해 1월 29일 이후 처음이다. 1년 국채선물 은 전일 대비 5틱 하락한 121.35, 외국인은 399계약을 순매 도했다. 외국인은 현물 시장에서 1,47억원의 채권을 순매수 했다. 강세로 시작했던 채권시장은 외국인이 단기선물에 치중하자 국내기관도 듀레이션을 줄이면서 플래트닝 흐름이 주춤해졌 다. 박스권 하단을 좀 더 확인하려는 과정이 진행될 전망이 다. 우크라이나 디폴트 위기가 고조되면서 국채 금리가 35%까지 급등했다. 결국 채무불이행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 었다. KDI는 러시아와 베네수엘라 등 금융위기 가능성을 우 려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최근 유가하락은 공급 요인에 의한 것 이기 때문에 수요 부족에 따른 디플레이션과 다르고 내수를 활성화시킬 수 있어 우리 경제에 호재라고 강조했다. 한 미 금리추이 (%) 3Y 1Y US 1Y 3.8 3.6 3.4 3.2 3. 2.8 2.6 2.4 2.2 2. 1.8 1.6 1.4 12.12 13.6 13.12 14.6 14.12 자료: 하나대투증권 Yield Curve 변화 (%) 전일 대비 Chg.(우) (bp) 3.1 금일 4. 3. 1주 전 2.9 1달 전 3. 2.8 2. 2.7.4.6 2.6..1.1 2.5 1.. 2.4 2.3 (.5) (.5) (.3) (.1) (.3) (1.) 2.2 (2.) 2.1 2. (3.) 1.9 (4.) 3M 6M 12M 2Y 3Y 5Y 7Y 1Y 2Y 3Y 자료: 하나대투증권 채권시장 주요일정 1.4 SUN 1.5 MON 1.6 TUE 1.7 WED 1.8 THU 1.9 FRI 1.1 SAT EU 1월 센틱스 기대지 수 美 12월 ISM 뉴욕 美 12월 ADP 취업자 EU 11월 실업률, 12월 CPI 美 12월 FOMC 의사록 美 12월 실업률 EU 12월 경기기대지 수, 12월 소비자 기대 지수 中 12월 CPI, PPI, 신 규위안대출 中 12월 무역수지 1.11 SUN 1.12 MON 1.13 TUE 1.14 WED 1.15 THU 1.16 FRI 1.17 SAT 美 12월 소매판매 EU 11월 산업생산 韓 1월 금통위 美 12월 PPI 美 12월 CPI, 설비가 동률, 광공업생산 EU 12월 CPI 美 1월 미시간대 기 대지수 *1/19 韓 12월 생산자물가, 1/21 美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1/22 EU 1월 ECB 통화정책회의, 美 1월 마킷 제조업PMI, 1/23 韓 4Q GDP, 1/27 韓 1월 소비자기대 지수, 美 12월 내구재주문, 1/29 美 1월 FOMC정책회의, 26
주간 투자유망종목 Ⅰ자산분석실 투자정보팀 호텔신라 (877.KS) AK홀딩스 (684.KS) 주간 목표주가 주간 목표주가 114, 12,5 주간 손절가 주간 손절가 85,3 76,5 추천일 기준가 전일종가 수익률 추천일 기준가 전일종가 수익률 1/5 94,8 1,3 +8.65% 1/5 85,1 86,6 +1.76% 중국 인바운드 증가로 4분기 실적 모멘텀 기대 해외 및 시내 면세점 확장으로 외형 성장 지속 전망 국제 유가 하락으로 자회사 제주항공의 수익성 개선 전망 제주항공 상장 예정에 따른 지분가치 부각 기대 다음카카오 (3572.KQ) 골프존 (12144.KQ) 주간 목표주가 주간 목표주가 164,7 32,2 주간 손절가 주간 손절가 123,4 24,1 추천일 기준가 전일종가 수익률 추천일 기준가 전일종가 수익률 1/5 137,2 148,2 +8.2% 1/5 26,8 24,95-6.9% 모바일 광고 시장 성장으로 4분기 매출 증가 예상 결제 서비스 본격화로 핀테크 부문의 신성장 동력 기대 신규 스크린 골프 비전플러스 상용화로 1Q15 매출 증가 기대 골프장 운영 대행 사업 통한 매출 다각화 긍정적 에스엠 (4151.KQ) 에이스테크 (888.KQ) 주간 목표주가 주간 목표주가 42,45 5,26 주간 손절가 주간 손절가 31,8 3,935 추천일 기준가 전일종가 수익률 추천일 기준가 전일종가 수익률 1/5 35,35 38,15 +7.92% 1/5 4,375 4,375 +.% 코엑스 아티움 개장으로 아티스트 콘텐츠 매출 증가 예상 콘서트 결합 패키지 여행 상품 등 자회사 SM C&C의 성장성 기대 중국 및 인도 수출 증가로 기지국 안테나 매출 증가 기대 215년 방산 부문 실적 개선으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 전망 주간 투자유망종목 수익률 금주 수익률 누적 수익률 평균 수익률 BM대비 수익률 평균 수익률 BM대비 수익률 주 : 주간 투자유망종목 수익률은 스몰캡 종목을 포함한 리서치 Matrix 포트폴리오와 일원화하여 계산 Compliance Notice +3.2% +5.23% +3.2% +5.23% 본 자료를 작성한 담당자는 자료의 작성과 관련하여 외부의 압력이나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았으며,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신의성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본 자료는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회사의 지분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담당자는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27
중장기 투자유망종목 Ⅰ자산분석실 투자정보팀 종목 추천일 수익률 투자 포인트 담당 현대모비스 (1233.KS) 1/2-2.33% 신차 출시로 수익성 높은 고사양 부품 비중 증가 예상 현대차 그룹의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로 친환경차 부품 수요 증가 전망 핵심 부품 및 A/S 부품 위주 Mix 개선 지속으로 안정적 이익 증가 기대 Analyst 송선재 2-3771-7512 LG디스플레이 (3422.KS) 1/2 +2.23% 15년 상반기까지 TV용 패널 가격의 강세 흐름 지속될 전망 전략 고객의 신제품 출시에 따른 수혜 및 AM OLED TV 패널 출하량 확대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제품 경쟁력 부각 예상 Analyst 남대종 2-3771-7775 KT (32.KS) 1/2-1.28% 유선 부문 규제 변화 기대. 특히 방송/통신 결합상품 할인율 제한 가능성 긍정적 이동전화 매출액, 감가상각비, 인건비 개선 효과로 215년 실적 상승 예상 통신 부문 이익 회복 본격화 시, 실질 자산 가치(18조원 추정) 재조명 기대 Analyst 김홍식 2-3771-755 현대제철 (42.KS) 1/2 -.16% 성수기 효과에 따른 제품 판매량 증가로 고정비 감소 효과 확대 전망 수익성 높은 냉연 제품 판매 비중 증가로 Product Mix 개선 기대 고로 스프레드 확대로 수익성 개선 전망 Analyst 박성봉 2-3771-7774 KCC (238.KS) 1/2 -.19% 주택 3법 통과에 따른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으로 수혜 전망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도료 부문의 원가 개선 및 수익성 개선 예상 마감용 건자재 시장의 업황 회복으로 외형 성장 기대 Analyst 채상욱 2-3771-7269 CJ (14.KS) 1/2 +1.6% CJ올리브영과 CJ푸드빌의 성장 전략 확산 기조 확인 CJ제일제당 등의 주가 바닥권에 대한 공감 증가 시장 선호도가 높고 실적 변동성이 낮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긍정적 Analyst 신승현 2-3771-7785 호텔신라 (877.KS) 1/2 +12.69% 견조한 중국 인바운드로 면세점 부문의 실적 개선 지속 예상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 및 영업이익률 개선 전망 국내외 면세점 영업 면적 확대 가능성에 따른 외형 성장 기대 Analyst 박종대 2-3771-8544 유한양행 (1.KS) 1/2-2.36% 도입 신약 부문 성장 및 원료 수출 호조로 높은 실적 모멘텀 기대 유한킴벌리 등 자회사의 해외 수출 호조 및 실적 개선 전망 해외 수출 물량 확대 및 판관비 개선으로 영업이익 증가 예상 Analyst 이알음 2-3771-818 동원산업 (64.KS) 1/2 +1.29%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연료비 부담 완화로 수익성 개선 기대 신규 선박 도입으로 215년 어획량 Capa 증가 예상(YoY +12%) 어가 하락에 따른 영세 기업의 퇴출 등 업계 구조조정 시 점유율 확대 전망 Analyst 심은주 2-3771-8538 다음카카오 (3572.KQ) 1/2 +19.9% 카카오 페이 및 뱅크월렛 등 핀테크 부문 신규 서비스 성장 기대 카카오 스토리를 통한 광고 매출 본격화 전망 다음게임을 통한 온라인 게임 검은 사막 출시로 매출 다각화 예상 Analyst 황승택 2-3771-7519 누적 수익률 중장기 투자유망종목 수익률 평균 수익률 BM대비 수익률 주 : 중장기 투자유망종목 수익률은 스몰캡 종목을 포함한 리서치 Matrix 포트폴리오와 일원화하여 계산 Compliance Notice +3.94% +5.6% 본 자료를 작성한 담당자는 자료의 작성과 관련하여 외부의 압력이나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았으며,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신의성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본 자료는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회사의 지분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담당자는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28
스몰캡 주간 포트폴리오 Ⅰ기업분석실 스몰캡팀 1. 8 월 3 주차 ~ 1 월 1 주차 포트폴리오 (8/18~1/9) 포트폴리오 편입 종목 추천일 기준가 전일종가 수익률 단기목표가 손절가 편입 비중 기여수익률 엠케이트렌드 (6964.KS) 8월 18일 13, 12, -7.69% 17, 12, 2% -1.54% 텍셀네트컴 (3854.KQ) 1월 21일 2,3 2,16 6.4% 3, 1,9 1%.64% 유원컴텍 (365.KQ) 11월 6일 4,3 5,69 41.19% 6,5 4, 15% 6.18% 다원시스 (6824.KQ) 1월 6일 13,75 14,15 2.91% 16, 11, 13%.38% 휴맥스 (11516.KQ) 1월 6일 14,4 15,25 5.9% 17, 12, 17% 1.% 슈피겐코리아 (19244.KQ) 1월 6일 76,2 87, 14.17% 95, 6, 12% 1.7% 엑세스바이오 (9513.KQ) 1월 8일 12, 신규편입.% 14, 11, 13%.% 포트폴리오 제외/축소 종목 제외/축소일 기준가 제외당일종가 수익률 비고 기여수익률 엠케이트렌드 (6964.KS) 8월 22일 13, 13,9 6.92% 8월 18일 ~ 8월 22일 / 1% 편입 비중.69% 동성제약 (221.KS) 8월 22일 4,685 6,1 3.2% 8월 18일 ~ 8월 22일 / 13% 편입 비중 3.93% 벽산 (721.KS) 9월 2일 4,95 5,44 9.9% 8월 18일 ~ 9월 2일 / 15% 편입 비중 1.48% 부스타 (847.KQ) 9월 3일 5,5 5,55.91% 8월 25일 ~ 9월 3일 / 1% 편입 비중.9% 에스피지 (5861.KQ) 9월 4일 6,59 7,31 1.93% 8월 18일 ~ 9월 4일 / 1% 편입 비중 1.9% 팜스토리 (2771.KQ) 9월 15일 2,14 1,655-22.66% 8월 25일 ~ 9월 16일 / 13% 편입 비중 -2.95% 동성제약 (221.KS) 9월 19일 6,94 7,75 11.67% 9월 5일 ~ 9월 19일 / 1% 편입 비중 1.17% 동성홀딩스 (1226.KS) 9월 29일 7,14 7,65 7.14% 8월 18일 ~ 9월 29일 / 17% 편입 비중 1.21% 덕신하우징 (941.KQ) 9월 29일 14,4 12,85-1.76% 9월 3일 ~ 9월 29일 / 15% 편입 비중 -1.61% 모나미 (536.KS) 9월 29일 3,47 5,19 49.57% 9월 22일 ~ 9월 29일 / 1% 편입 비중 4.96% GS글로벌 (125.KS) 9월 3일 9,78 9,8-7.16% 9월 3일 ~ 1월 2일 / 1% 편입 비중 -.72% 한솔로지스틱스 (918.KS) 1월 27일 2,59 2,355-9.7% 8월 18일 ~ 1월 27일 / 15% 편입 비중 -1.36% 경남제약 (5395.KQ) 1월 27일 2,35 2,515 7.2% 9월 4일 ~ 1월 27일 / 1% 편입 비중.7% 서울옥션 (6317.KQ) 11월 5일 3,765 5,1 33.7% 9월 3일 ~ 11월 5일 / 15% 편입 비중 4.96% 디지털대성 (6893.KQ) 1월 6일 4,3 4,23 4.96% 9월 3일 ~ 1월 6일 / 17% 편입 비중.84% 서한 (1137.KQ) 1월 6일 2,29 2,75-9.39% 1월 28일 ~ 1월 6일 / 15% 편입 비중 -1.41% 에넥스 (119.KS) 1월 6일 2,145 1,5-3.7% 11월 6일 ~ 1월 6일 / 15% 편입 비중 -3.1% 오스템임플란트 (4826.KQ) 1월 7일 38,65 39,4 1.94% 9월 16일 ~ 1월 7일 / 13% 편입 비중.25% 8월 18일 이후 포트폴리오 누적 수익률 18.69% 2. 금주 신규 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 편입 종목 : 다원시스(1월 6일), 휴맥스(1월 6일), 슈피겐코리아(1월 6일), 엑세스바이오(1월 8일) 포트폴리오 제외 종목 : 디지털대성(1월 5일), 서한(1월 5일), 에넥스(1월 5일), 오스템임플란트(1월 7일) 3. 추천 종목 Financial Data 및 추천 사유 추천 종목 투자 포인트 15년 PER 15년 PBR 엠케이트렌드 (6964.KS) 텍셀네트컴 (3854.KQ) 유원컴텍 (365.KQ) 다원시스 (6824.KQ) 휴맥스 (11516.KQ) 슈피겐코리아 (19244.KQ) 엑세스바이오 (9513.KQ) Compliance Notice 성공적인 중국 진출에 따른 매출 증가 15년 PER 11배 수준으로 중국 관련주 대비 저평가 M&A를 통한 사업 다각화 진행 중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실적, 주가 모두 Rerating 될 전망 최근 스마트폰 부품을 중국쪽으로 납품 중 유원화양에서 IT 부품 생산/모듈 조립을 하며 내년 코스닥 상장 추진 중 핵융합발전 매출은 안정적으로 증가 예상 3,억원 규모의 CAPA 확대로 고성장 발판 마련 4분기 남미 케이블 매출 확대 215년 북미 케이블 매출 개시 아이폰 6 판매 호조에 따라 케이스 매출 확대 신규 오프라인 매장 확보를 통한 오프라인 매출 비중 확대 215년 1분기 수주회복으로 말라리아 진단키트의 매출 회복 예상 G6PD 바이오센서, HPV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 발생 전망 1.68 1. 4.82 1.3 6.24 1.2 13.7 1.8 7.35.7 12.31 5. 23.7 4.7 본 자료를 작성한 담당자는 자료의 작성과 관련하여 외부의 압력이나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았으며,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신의성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본 자료는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회사의 지분을 1%이상 보유 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담당자는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29
글로벌 금융시장 Chart Book 1. 시장 지표 유가증권시장 지표 구분 KOSPI 등락폭 이동평균 등락종목 거래량(만주) 거래대금(억원) 시가총액(조) 외국인순매수(억원) 기관 순매수대금(일간) 개인 순매수대금(일간) (단위: P,%,종목수,원) 1.7(수) 1.6(화) 1.5(월) 1.2(금) 12.3(화) 12.29(월) 1,883.83 1,882.45 1,915.75 1,926.44 1,915.59 1,927.86 1.38-33.3-1.69 1.85-12.27-2.3 이동평균 2일 1,925.74 1,93.88 1,936.8 1,938.79 1,94.76 1,943.24 이동평균 6일 1,942.76 1,943.71 1,945.9 1,946.4 1,946.74 1,947.75 상승(상한) 45 () 11 () 11 () 11 () 12 (1) 12 (1) 하락(하한) 142 () 76 () 76 () 76 () 63 () 63 () 27,988 3,288 31,264 25,771 25,533 26,472 37,113 46,753 46,545 36,57 36,375 33,932 981 995 995 995 995 995-2,23-3,31 554 264-1,2-1,186-37 -84-2,36-2,4-2,26-1,66 1,256 2,731 575 1,264 1,479 1,273 코스닥시장 지표 구분 KOSDAQ 등락폭 이동평균 등락종목 거래량(만주) 거래대금(억원) 시가총액(조) 외국인순매수(억원) 기관 순매수대금(일간) 개인 순매수대금(일간) (단위: P,%,종목수,원) 1.7(수) 1.6(화) 1.5(월) 1.2(금) 12.3(화) 12.29(월) 561.32 558.9 561.25 553.73 542.97 539.22 2.42-2.35 7.52 1.76 3.75 4.5 이동평균 2일 542. 541.48 54.94 54.13 539.52 539.34 이동평균 6일 545.51 545.42 545.55 545.58 545.79 546.24 상승(상한) 48 (1) 56 (8) 56 (8) 56 (8) 547 (13) 547 (13) 하락(하한) 51 (2) 449 (2) 449 (2) 449 (2) 43 (1) 43 (1) 49,424 48,753 42,739 36,41 38,854 38,482 3,411 25,828 23,571 19,212 16,875 18,569 141 14 14 14 14 14-163 -323 2 54 113 158 618 296 586 398 444-67 -444 29-752 -344-535 -62 주요 관심 Data (단위: 십억원,%) 구분 1.7(수) 1.6(화) 1.5(월) 1.2(금) 12.3(화) 12.29(월) 고객예탁금 16,587 16,747 17,325 15,843 17,9 자금동향 (증감) -161-578 1,483-1,167 1,1 주식형펀드잔고 79,124 79,141 79,452 79,244 79,231 채권형펀드잔고 71,148 71,17 7,955 7,568 71,17 금리동향 회사채수익률(3년) 2.41 2.41 2.45 2.46 2.43 2.43 국고채수익룰(3년) 2.8 2.8 2.12 2.14 2.1 2.1 원/달러 1,99.9 1,98.8 1,19.9 1,13.5 1,99.3 1,99.3 환율 엔/달러 118.54 119.37 12.51 119.83 119.46 119.46 원/1엔 931.25 928.79 914.98 917.3 92.14 92.14 국제유가 WTI(US$/배럴) 48.8 48.8 5.5 52.9 53.22 53.22 국제유가: 서부텍사스중질유의 1개월 선물 종가 3
2. 국내주식 KOSPI 이익개정비율(Earnings Revision) KOSPI 연간 예상 ROE (%) 이익개정비율(좌) KOSPI(우) (5) (1) (15) (2) (25) (3) (35) (4) 13.6 13.8 13.1 13.12 14.2 14.4 14.6 14.8 14.1 14.12 2,1 2,5 2, 1,95 1,9 1,85 1,8 1,75 (%) 215F 216F 12.5 12. 11.5 11. 1.5 1. 9.5 9. 8.5 8. 13.6 13.8 13.1 13.12 14.2 14.4 14.6 14.8 14.1 14.12 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섹터별 이익개정비율 위치 섹터별 PE와 최근 1년 상하위 범위 (%) 4 214-12-29 (x) 25 평균 최근 2 2 (2) (4) (6) (8) (1) 에 너 지 소 재 산 업 재 경 기소 비 재 필 수 소 비 재 헬 스 케 어 금 융 IT 통 신 서 비 스 유 틸 리 티 15 1 5 에 너 지 소 재 산 업 재 경 기 소 비 재 필 수 소 비 재 헬 스 케 어 금 융 I T 통 신 서 비 스 유 틸 리 티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한국증시 가치/성장주 주가지수 추이 한국증시 대/중/소형주 주가지수 추이 (213.1=1) 가치주 성장주 (213.1=1) 12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 16 115 11 11 15 96 1 91 95 9 86 13.6 13.8 13.1 13.12 14.2 14.4 14.6 14.8 14.1 14.12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85 13.6 13.8 13.1 13.12 14.2 14.4 14.6 14.8 14.1 14.12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31
3. 국내주식 고객예탁금 신용융자 추이 주식형 채권형 잔고 (조원) 고객예탁금 신용융자(우) (조원) 21 5.4 2 5.2 19 18 5. 17 4.8 16 4.6 15 4.4 14 13 4.2 12 4. 13.6 13.8 13.1 13.12 14.2 14.4 14.6 14.8 14.1 14.12 (조원) 순수주식형 채권형(우) (조원) 95 77 93 91 72 89 87 67 85 83 62 81 79 57 77 75 52 13.6 13.8 13.1 13.12 14.2 14.4 14.6 14.8 14.1 14.12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유가증권시장 누적순매수 동향 VKOSPI KOSPI (조원) 15 기관 외국인 개인 2,1 KOSPI VKOSPI 21 1 5 (5) (1) (15) 13.1 13.3 13.5 13.7 13.9 13.1114.1 14.3 14.5 14.7 14.9 14.1115.1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2,5 2, 1,95 1,9 1,85 1,8 1,75 13.6 13.8 13.1 13.12 14.2 14.4 14.6 14.8 14.1 14.12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19 17 15 13 11 9 외국인 업종별 매매동향 기관 업종별 매매동향 유통업 전기가스 보험업 은행 의료정밀 기계 증권 종이목재 철강금속 비금속 건설업 의약품 운수창고 통신업 음식료 운수장비 섬유의복 화학 서비스업 전기전자 -979-1 -7-1 -24-34 -38-11 -132-137 -156-185 -267-365 242 151 43 5 3 1 (억원) (1,2)(1,) (8) (6) (4) (2) 2 4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전기전자 운수창고 섬유의복 음식료 철강금속 의약품 비금속 유통업 보험업 의료정밀 -7 종이목재 증권 -1 전기가스 -29 통신업 -4-251 -165-135 -71-44 서비스업 은행 기계 건설업 운수장비 화학-263 25 59 66 2 16 2 173 248 41 15 (억원) (3) (2) (1) 1 2 3 4 5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32
4. 국내 선물 옵션 KOSPI2 선물 시장지표 구분 최근월물지수 등락폭 거래량 미결제약정 KOSPI2 Basis(선물-현물) 차익 (단위: P,계약,억원) 1.7(수) 1.6(화) 1.5(월) 1.2(금) 12.3(화) 12.29(월) 241.5 24.5 244.75 245.5 244. 247.4.55-4.25 -.75 1.5-3.4-1.5 16,58 9,114 9,114 9,114 95,528 95,528 17,723 16,135 16,135 16,135 17,542 17,542 249.5 248.45 248.45 248.45 248.45 247.2 3.2-1.6-1.6-1.6-2.87-2.87-469 -629-439 -143-396 -27-95 -1,125 522-1,86-2,237-1,523 비차익 당일순매수 -1,374-1,754 83-1,228-2,633-1,55 차익거래잔고(매도) 7,832 7,483 69,634 69,256 69,22 69,43 차익거래잔고(매수) 14,8 14,452 14,316 14,382 14,53 14,733 KOSPI2 선물옵션 매매동향: 선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구분 외국인 개인 증권 투신 보험 은행 전일 순매수 -9,175 2,88 6,982 154 163 83 1주일 순매수 -8,353 887 6,896 263 343 119 만기일 후 -1,987-2,358 665 3,143 577 275 (단위: 계약) KOSPI 2 선물옵션 매매동향: 옵션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천계약, 억원) Call Put 구분 거래량 거래대금 거래량 거래대금 전일 1주일 만기후 전일 1주일 만기후 전일 1주일 만기후 전일 1주일 만기후 외국인 4 8 34 95 47 153 1 19 111 58 55 155 개인 31 68 53-92 -12-228 -13 27-47 1 6-18 증권 -36-78 -84 28 81 125 6-45 -52-75 -116-22 최근월 선물과 외국인 총 선물보유수 종가지수 외국인주식수 275 27 265 26 255 25 245 24 235 23 13.6 13.8 13.1 13.12 14.2 14.4 14.6 14.8 14.1 14.12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만계약) 47 465 46 455 45 445 44 435 43 425 42 프로그램 매수 매도차익거래 잔고 (조원) 매도차익잔고 8 순매수차익잔고 매수차익잔고(우) 7 6 5 4 3 2 13.6 13.8 13.1 13.12 14.2 14.4 14.6 14.8 14.1 14.12 자료: Wisefn, 하나대투증권 (조원) 11. 1.5 1. 9.5 9. 8.5 8. 7.5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