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WEIGHT) INDUSTRY SPOTLIGHT 스마트TV 시장을 열다. CES 2011 참관후기 스마트 TV - 컨텐츠가 이슈 삼성전자의 경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올해는 스마트 TV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 지를 공식화. 대부분의 업체들이 기존의 지상파나 케이블 방송 업체들에 의존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자체 App들을 개발해 좀 더 다양하고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는 개념. LG전자도 LG Smart TV를 내세우면서 지난 가을 IFA 2010에서 선보였던 개념과 달리 삼성전자의 App 컨텐츠 기반의 TV 개념을 따라가는 모습. Input device의 경우 업체별로 특징적이었음. 소니는 구글의 OS를 탑재한 인터넷 TV에서 게임조작 Tool kit 같은 리모콘을 이용함. 삼성전자는 3인치 풀터치 리모콘을 적용 하였음. Analyst 장정훈 jhooni.chang@samsung.com 02 2020 7752 이종욱 jwstar.lee@samsung.com 02 2020 7793 기술을 선도하는 한국 업체들 지난해까지만 해도 TV에서 Slim 경쟁이 치열했으나 이번 CES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중심으로 사이즈의 측면이 부각됨.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큰 75인치 크기의 Full HD 3D LED TV를 선보였고, LG전자는 UD급으로 84인치 최대 크기의 TV를 선보임. 또한 삼성전자는 베젤을 0.2인치까지 줄인 혁신적인 디자인의 TV를 전시. 3D TV - 시장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 대부분의 TV브랜드업체들은 지난해에 이어 3D TV 마케팅에 주력. 특히 올해는 3D TV의 기술적 단점이었던 Flickering(깜박임), Cross-talk(영상 겹침) 현상들을 해 결하는 기술에 초점이 맞춰짐. 삼성전자는 무게를 대폭 줄인 3D 안경을 선보였으며, LG는 FPR(Film Patterned Retarder)방식과 이를 통한 Filcker Free인 증을 홍보함. 각 업체들이 무안경 3D TV도 선보였으나 기술적 개선이 필요. LED 패널 비중의 확대와 함께 스마트TV와 3D TV 시장에 주목 이미 LED TV가격이 기존의 LCD TV가격대로 하락한 상황에서 TV업체들이 스마 트기능을 얹힌 프리미엄제품으로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판단됨. 3D TV 시장은 올해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됨. TV 시장 1위의 삼성전자가 App기반 의 스마트TV 제품을 주도하면서 컨텐츠 개발자들의 수혜 예상. 또한 각 브랜드별로 LED TV 라인업이 확장된 상황에서 올 한해 LED 패널 비중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 것으로 판단된며 LED 패널비중이 높은 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 섹터 OVERWEIGHT 유지 산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 2011년은 매대내 점유율 변 화에서 보여지듯 LED TV의 소비자로의 침투율이 크게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고 판 단됨에 따라 Blended ASP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 Captive 고객을 보유하 고 생산능력이 1,2위를 다투는 삼성전자 LCD사업부와 LG는 긍정적이며 LG에 대해 투자의견 BUY 를 유지. 삼성SDI의 경우 PDP만 가지고 모멘텀을 얘기하긴 어려우나 고객사의 점유율 확대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분 이라고 판단돼 투자의견 BUY를 유지. Samsung Securities (Korea) www.samsungfn.com
목차 1. CES2011참관기 스마트TV와 3D TV로 대변 p2 2. 스마트TV 2011년 TV의 화두 p3 3. 기술을 리드하는 한국업체들 p6 4. 3D TV 시장을 앞당기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 p8 5. 기타 OLED와 배터리 p10 6. 시사점 p11 1. CES2011참관기 - 스마트TV와 3D TV로 대변 2009년 LED TV, 2010년 3D TV 시장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2011년에서는 스마트TV로 이어나가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의지가 강하게 돋보인 박람회였다. 삼성전자의 프레스 컨퍼 런스에서도 '올해는 스마트TV를 중심으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LG전자가 삼성전자를 따라 빨리 App기반의 스마트TV 개념을 이어가는 가운데 소니, 파 나소닉 등 일본 TV업체들은 인터넷 Access를 강조한 인터넷TV 개념을 강조한게 차별적 이었다. IFA 2010에서 와 다른 점은 삼성전자를 포함한 TV업체들이 모두 3D TV의 기술 적 단점을 해결하는데 부스의 많은 부분을 할애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3D TV의 주력패 널은 LED패널로 삼성전자는 IFA 2010에서와 마찬가지로 19인치에서 65인치까지의 가장 다양한 LED TV 시리즈를 선보였다. 2
목차 1. CES2011참관기 스마트TV와 3D TV로 대변 p2 2. 스마트TV 2011년 TV의 화두 p3 3. 기술을 리드하는 한국업체들 p6 4. 3D TV 시장을 앞당기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 p8 5. 기타 OLED와 배터리 p10 6. 시사점 p11 2. 스마트TV - 2011년 TV의 화두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0에 삼성전자가 스마트TV 개념을 공격적으로 제시한 이후 이번 CES 2011에서 이 부분이 좀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는데 역시 기대했 던 대로 Press Conference에서부터 이제 TV는 소비자들이 직접 Create하고 Manage하 는 시대라고 언급하면서 타 TV브랜드업체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관심을 끌었다. 삼성 전자는 지난해 북미시장 팔린 3D TV 5대 중 4대를 팔면서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을 과시했 는데 올해는 스마트 TV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밝힌 전시회였다. 컨텐츠 이슈 - Apps 기반 vs 인터넷 TV 방송 업체에 의존하는 다른 업체와 달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pp 기반의 컨텐츠를 기획 무엇보다 스마트TV로 가기 위해서는 컨텐츠가 중요한데 대부분의 업체들이 기존의 지상 파나 케이블 방송 업체들에 의존하는 반면, 삼성전자는 자체 App들을 개발해 좀 더 다양 하고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개념이다. 이름하여 Free The TV Challege라는 개념으 로 개발자들로 하여금 시청자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볼 수 있게끔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300개 이상의 삼성 Apps을 확보하고 있으며 좀 더 다양한 컨텐트 확보를 위해(그림 Free The TV Challenge 그림) 이번 CES에서도 북미지역 개발자 컨테스트 수상작을 발표하면서 타사와 명백한 차별화를 유도했다. LG전 자도 LG Smart TV를 내세우면서 지난 가을 IFA 2010에서 선보였던 개념과 달리 삼성전 자의 App 컨텐츠 기반의 TV 개념을 따라가는 모습이었다. 삼성전자의 Smart TV 캠페인 옥외 광고 3
삼성전자의 스마트TV (Free The TV Challenge) LG전자의 스마트TV 구동 모습 소니의 구글 TV 4
스마트TV 액세서리 - UI가 가장 돋보인 삼성전자 리모콘 스마트TV의 Input device가 부각. 삼성전자의 경우 3인치 풀터치 LCD를 리모콘에 채용 소니는 구글OS를 탑재한 인터넷 TV를 선보였는데, 실제 써보면 조그만 게임조작 tool kit 같은 리모콘을 이용해 방송이나 인터넷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사실 스마트TV 개 념이 올라오자마자 가장 관심을 끌었던 것은 Input Device였는데 삼성전자가 선보인 Full touch remote control과 소니 구글의 리모콘, 그리고 파나소닉의 컨트롤러를 비교해 보면 소비자들의 사용 편이성은 너무나 확연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어 보였다. 삼성전자는 3인치 풀터치 리모콘을 통해 단순히 가전기기의 리모콘 역 할 뿐만 아니라 거실에서 보조 로서 기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의 Smart리모콘 삼성전자 3인치 Tocuh Control 개념도 5
목차 1. CES2011참관기 스마트TV와 3D TV로 대변 p2 2. 스마트TV 2011년 TV의 화두 p3 3. 기술을 리드하는 한국업체들 p6 4. 3D TV 시장을 앞당기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 p8 5. 기타 OLED와 배터리 p10 6. 시사점 p11 3. 기술을 리드하는 한국업체들 사이즈경쟁 - 삼성전자의 75인치 Full HD TV, LG전자의 84인치 UD 3D TV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중심으로 초대형 TV의 전시가 두드러짐 일본업체들과 달리 한국의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큰 75인치 크기의 Full HD 3D LED TV를 선보였고, LG전자는 UD급으로 84인치 최대 크기의 TV를 선보였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TV에서 Slim 경쟁이 치열했으나 이번 CES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았다. 지난 IFA 2010에 8.8mm 두께의 직하형 LED패널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던 LG전자는 Nano Full LED TV를 제품라인업에 올려놓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LG전자는 0.28인치의 초 슬림 LED 모니터를 내보인게 인상적이었다. 삼성전자의 75인치 LED TV 두께 0.28인치의 LG전자 슬림 모니터 6
디자인을 선도하는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0.2인치 베젤과 이를 통해 1인치 화면을 더 확보한 혁신적 디자인의 TV제품 전시 삼성전자의 Plasma + 1 삼성전자는 베젤을 연필 두께인 0.2인치까지 줄인 TV를 공개하고 전면의 로고를 심플하 게 만들면서 관람객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TV디자인의 끝이 어디까지일지 감탄하게 만든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의 Plasma + 1인치 개념은 기존 2010년의 제품과 전체 사이즈가 동일하나 베젤을 줄임으로써 실제 1인치 화면을 더 확보하는 개념이다. 삼성전자의 0.2인치 베젤 TV 디자인 7
목차 1. CES2011참관기 스마트TV와 3D TV로 대변 p2 2. 스마트TV 2011년 TV의 화두 p3 3. 기술을 리드하는 한국업체들 p6 4. 3D TV 시장을 앞당기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 p8 5. 기타 OLED와 배터리 p10 6. 시사점 p11 4. 3D TV - 시장을 앞당기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 소니, 파나소닉을 포함한 대부분의 TV브랜드업체들은 지난해에 이어 3D TV 마케팅에 주 력했는데 그동안 3D TV의 단점의 Flickering(깜박임), Cross-talk(영상 겹침) 현상 들을 제거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선보였다. LG전자가 세계최초로 Flicker Free인증 제품을 3D TV라인업에 올려놓은 것이 특이했다. 그리고 무안경 3D TV에 대해서도 각 업체들이 제품을 선보였으나 기술적으로 크게 향상된 부분은 느낄 수 없었다. 체험부스를 가장 크게 만들어 놓고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도시바의 3D Glass Free 제품들도 실제 일정 한 위치에서 화면을 봐야만 3D 이미지를 체험할 수 있었다. 파나소닉이 기존 PDP 패널을 중심에서 2개의 LED모델을 추가함으로써 확장된 라인업을 보여준 것이 특징적이었다. 파나소닉의 3D TV 부스 세계 최초로 Flicker Free 인증을 받은 LG전자 3DTV Crosstalk-Free의 개념과 해결 8
도시바의 무안경 방식 3D TV 셔터글래스 방식 vs 편광필름 방식 삼성전자는 기존 3D 안경의 무게를 대폭 줄임. LG는 FPR방식의 장점을 강조 삼성전자와 소니 등이 셔터글래스 방식을 선택한 반면 LG전자는 편광필름 방식으로 3D TV시장에서 경쟁하는 모습이다. 각각의 장 단점이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 셔터글래스 방 식의 안경은 배터리 무게와 안경착용자의 불편함을 올해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을 선보였 다. 안경무게는 기존 40g대에서 27.5g으로 줄임으로써 커터칼 정도의 무게에 불과했다. 셔터글래스방식과 경쟁하고 있는 편광필름방식의 경우 LG는 기술부스를 갖춰놓 고 FPR(Film Patterned Retarder)방식이 3D TV의 진정한 대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무게면은 18g인데다 무테방식의 경우는 8g에 불과했고 LG전자가 세계최초로 Filcker Free인증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LGD FPR의 장점때문이란 점을 강조했다. 삼성전자의 셔터글래스 방식 안경 9
목차 1. CES2011참관기 스마트TV와 3D TV로 대변 p2 2. 스마트TV 2011년 TV의 화두 p3 3. 기술을 리드하는 한국업체들 p6 4. 3D TV 시장을 앞당기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 p8 5. 기타 OLED와 배터리 p10 6. 시사점 p11 5. 기타 - OLED와 배터리 OLED TV 소니의 무안경 방식 3D OLED TV, LG전자의 31인치 OLED TV가 전시됨 매년 CES에서 OLED TV 부스를 마련해 OLED TV시장에서의 기술우위를 선보였던 삼성 전자는 이번에는 따로 부스설치가 없었다. 소니는 기술데모 버전으로 24.5인치 OLED기반 으로 무안경방식의 3D TV를 선보인 정도에 그친 반면 LG전자는 IFA 2010에서 보여줬던 31인치 OLED TV를 이번에도 선보였다. EV용 Battery 파나소닉 배터리 전시관에서 전기차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려는 의지가 돋보임 파나소닉의 에너지 부스 이번 CES에서 이전 가전박람회에서와 큰 차이가 있었던 부분은 산요와 합병한 이후 파나 소닉의 에너지부스가 좀더 다양하고 재밌게 전시되었다는 점이다. EV용 Solutions을 제시 하며 Heat Management System, Power Management System, Battery System 등 가 전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의 시대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파나소닉의 의지가 돋보 였다. 이와함께 파나소닉의 원통형 배터리셀이 약 6800개가 채용된 테슬라 전기차가 전시 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파나소닉 배터리셀이 사용된 테슬라 전기차 10
목차 1. CES2011참관기 스마트TV와 3D TV로 대변 p2 2. 스마트TV 2011년 TV의 화두 p3 3. 기술을 리드하는 한국업체들 p6 4. 3D TV 시장을 앞당기기 위한 브랜드들의 노력 p8 5. 기타 OLED와 배터리 p10 6. 시사점 p11 6. 시사점 1) CES 전시입구장에 걸려있는 삼성전자 Smart TV 사이니지가 2011년 TV시장의 화두 를 대변하듯, 올 한해 TV시장은 스마트TV의 원년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 이다. 이미 LED TV가격이 기존의 LCD TV가격대로 하락한 상황에서 TV업체들이 스마트 기능을 얹힌 프리미엄제품으로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판단된다. 2) 2011년 3D TV시장이 본격적인 시장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TV가 추가되는 상황에서 기본 는 여전히 LED 패널이 대부분이다. 각 브랜드별 로 LED TV 라인업이 확장된 상황에서 올 한해 LED 패널 비중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LED 패널비중이 높은 업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 3) 삼성전자와 LG전자는 LED TV시장에서 기술적인 우위에다 계열 패널업체들의 양산규 모가 앞서 있어 시장점유율 면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반면, 일본업체들은 LED TV에서 불리한 경쟁력을 3D TV에서 회복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4) TV 시장 1위의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App기반의 스마트TV 제품이 Retail에 부각되게 되면 2nd Tier업체들도 그 시장을 따라가게 될 가능성이 높고 좀 더 다양한 컨텐츠들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컨텐츠개발자들이 수혜가 예상된다. 11
Compliance Notice - 당사는 1월 10일 현재 삼성SDI와(과) 계열사 관계에 있습니다. - 당사는 1월 10일 현재 LG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의 발행자 및 유동성공급자 입니다. - 당사는 1월 10일 현재 위 조사분석자료에 언급된 종목의 지분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본 조사분석자료의 애널리스트는 1월 10일 현재 위 조사분석자료에 언급된 종목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본 조사분석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정확하게 반영되었음을 확인합니다. -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습니다. -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동의없이 어떠한 경우에도 어떠한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 본 조사분석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 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투자기간 및 투자등급: 삼성증권은 기업 및 산업에 대한 투자등급을 아래와 같이 구분합니다. 기업 BUY (매수 ) 향후 12개월간 예상 절대수익률 30% 이상 그리고 업종 내 상대매력도가 평균 대비 높은 수준 BUY (매수) 향후 12개월간 예상 절대수익률 10% ~ 30% HOLD (중립) 향후 12개월간 예상 절대수익률 -10%~ 10% 내외 SELL (매도) 향후 12개월간 예상 절대수익률 -10% ~-30% SELL (매도 ) 향후 12개월간 예상 절대수익률 -30% 이하 2010년 10월 21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BUY, BUY, BUY, HOLD, SELL)에서 (BUY, BUY, HOLD, SELL, SELL )로 변경되었습니다. 산업 OVERWEIGHT(비중확대) 향후 12개월간 업종지수상승률이 시장수익률 대비 5% 이상 상승 예상 NEUTRAL(중립) 향후 12개월간 업종지수상승률이 시장수익률과 유사한 수준(± 5%) 예상 UNDERWEIGHT(비중축소) 향후 12개월간 업종지수상승률이 시장수익률 대비 5% 이상 하락 예상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