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OLED에 대한 기대감만으로는 부족 (3422) 216.8 27,원 (하향) 18.4 현재가 (1/27, 원) 22, 29, Difference from consensus (6.9) 215E 216E 217E 26,456 28,384 25,335 26,95 1,357 1,626 18 947 917 1,23 18.99 711 2,527 2,71 53 1,968 증감률 11 6.9 (98.1) 3,647.1 216년 상반기까지는 지속적인 적자 예상 LG디스플레이는 매출액 7.5조원 (-1.1% YoY, +4.7% QoQ), 영업이익 66억원 (9.3% YoY, -8% QoQ)의 21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 (76억원)를 소폭 하회했으나, 매출액은 크게 상회했다. 예상보다 환율이 우호적이었고, 재고자산이 전분기 대비 5,24억원 감소했는데, 출하량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4Q15 Review: 패널 가격 약세로 실적 급락 4Q15 Review: 예상 수준의 실적 급락, 재고 자산은 급감 Upside / Downside 1 8.4 434. 11.6 2.9 2.4 1.1.7.7.7 ROE 8.3 8.6.2 5.7 1.5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재고의 상당 부분이 판매로 연결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인 실적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재고 자산의 급감은 그나마 긍정적인 포인트로 해석할 수 있다. LCD패널의 평균 가격은 개별 LCD패널 판가가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제품의 상대적 비중 증가로 인해 (27% 32%) 단위 면적당 판가는 전분기 대비 2% 상승한 632달러를 기록했다. 세전이익은 37억원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3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9.5) 4.6 (.7) (37.5) KOSDAQ대비 상대수익률 (4.9) 1 6.3 (34.7) 4, 35, 3, 더 진행될 가능성이 큰데, 이를 반영해 1분기 실적을 크게 하향 조정했다. 더불어 이 같은 11 영업손실은 2분기까지 지속되어 2분기에도 1,47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9 추정된다. 216년 연간 영업이익은 1억원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15, 1, LG디스플레이는 1분기에 1,5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12월에 이어 에도 지속적으로 LCD패널 가격이 급락하고 있고, 이 같은 흐름은 1분기에 추가적으로 25, 2, 1분기 1,57억원의 영업손실 예상, 2분기까지 영업손실 지속 7 6 5, OLED 기대감만으론 부족한 펀더멘탈 상황 5 1월 향후 OLED 시장 확대에 기대감이 큰 것은 사실이나, LG디스플레이 전체 매출의 3%에 그치고 있어 주가 상승을 예상하긴 어려워 보인다. 실적 하향을 반영해 는 기존 8,158 222 Free Float 62.1 36,9 / 2,6 거래대금 (, 십억원) 4 외국인 소유지분율 32.8 주요주주 지분율 LG전자외 2인 37.9 3,원에서 27,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LCD패널의 가격 급락이 일단락되고, 시장 재고 해소가 진행된 뒤에 본격적인 주가 상승을 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우건설 일회성 회계처리를 감안, 양호한 실적 (474) 216.8 8,원 (유지) 4Q15 매출액 -4.5% YoY, 영업이익 -39.9% YoY 송도 프로젝트 도급정산으로 인한 계정대체로 회계적 손실 발생 상반기 손실 구간을 지나 턴어라운드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5.7% 하회, 영업이익률 2.%p 하회 Upside / Downside 대우건설의 4분기 매출액은 2조 5,65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5.7% 하회, 43.9 현재가 (1/27, 원) 5,56 8,25 Difference from consensus 전년동기대비 4.5% 감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7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5.3% 하회, 전년동기대비 39.9% 하회하면서, 영업이익률은 시장 컨센서스 대비 (3.) 2.%p 하회했다. 이는 과거 판관비와 영업외단에 충당금 처리 방식에 따라 기 비용을 215P 216E 217E 9,853 9,877 1,897 11,455 415 335 434 511 17 146 194 261 258 352 467 627 증감률 흑전 36.3 32.7 34.3 22.8 15.8 11.9 8.9 1 13.5 1.7 8.8 1..8.8.7 ROE 4.1 5.3 6.5 8.1 반영한 송도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해 발주처와 도급정산을 하는 과정에서 대손 환입과 동시에 매출 감액 처리를 하면서 발생한 회계적인 손실로 판단된다. (표1 참고) 따라서 이러한 일시적 회계처리 효과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1,164억원 수준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한다. 세전이익은 2월 확정 예정인 가스공사 LNG 탱크 수주 관련 과징금 45억원을 선반영함에 따라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216년 매출액 중 해외부문의 경우는 모로코 사피 프로젝트에서 7,5억원, 쿠웨이트 CFP 4,억원, 이라크 및 카타르 일부 프로젝트 6,억원 등으로 대규모 해외 현장들의 기성액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매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한다. (4.6) (2.7) (8.9) (). (13.5) (1.9) 1.5 상반기 해외부문 적자 마무리 전망, 주택 마진 호조로 턴어라운드 기대 대우건설은 지난해 4.2만세대의 주택을 공급했으며, 이는 건설사 중 최대 공급 1, 16 8, 14 6, 12 4, 2, 6 물량이다. 대우건설의 자체주택부문 매출총이익률이 2% 수준으로 파악되며, 본격적인 착공에 따른 기성액 반영으로 216년 역시 주택부문 매출총이익률이 15%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이다. 또한 상반기는 저수익 말레이시아 건축 프로젝트의 준공과 같이 잔여 현안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지나 하반기에는 메가 프로젝트인 CFP, 알주르 정유 등의 프로젝트 기성액 반영에 따라 해외부문 마진율의 정상화가 예상된다. 따라서 대우건설 마진율은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이며 완연한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1월 BUY, 8,원을 유지한다. 2,311 143 대우건설 4분기 연결기준 실적 요약 Free Float 34.3 (단위: 십억원) 4Q15P 3Q15 QoQ 컨센서스 차이 매출액 2,565.2 2,684.9 (4.5) 2,62.1 () 2,719.7 (5.7) 57.4 95.6 (39.9) 12.8 (52.5) 115.4 (5.3) 3.6 (1.3) 4.6 (2.4) 4.2 (2.) 16. 21. (23.8) 44.6 (64.2) 93. (82.8) 9,16 / 5,12 거래대금 (, 십억원) 4 외국인 소유지분율 주요주주 지분율 5.8 케이디비밸류제육호외 2인 5.8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세전이익 자료: FnGuide, 대우건설, KB투자증권 4Q14 YoY (%, %p)
GS건설 건축 및 주택부문이 실적 견인 (636) 216.8 HOLD (유지) 29,원 (상향) 4Q15 매출액 +7.2% YoY, 영업이익 +53.9% YoY 매출총이익 1,73억원 중 건축 및 주택부문 이익 비중 96.3% 플랜트 및 전력부문 원가 관리가 216년 관건 시장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7.6% 상회, 영업이익률.6%p 상회 Upside / Downside GS건설의 4분기 매출액은 2조 9,769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7.6% 상회, 14.2 현재가 (1/27, 원) 25,4 3, Difference from consensus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3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66.4% 상회, 전년동기대비 53.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6%p 상회하는 ()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총이익 1,73억원 중 건축/주택 사업부문의 매출총이익은 215P 216E 217E 9,488 1,573 1,822 1,65 51 122 179 192 (22) 3 126 14 (2,42) 37 1,297 1,44 증감률 적지 흑전 322. 11. 82.6 19.6 17.6 72.8 3.5 21.9 2..5.6.5.5 ROE (.7).9 3.7 3.9 1,667억원으로 96.3%를 차지하며 실적을 이끌었다. 플랜트 사업부문의 경우는 준공이 임박한 UAE RRE, 태국 UHB 현장에서의 추가원가 계상 9억원이 반영되어 마진율이 다소 아쉬웠다. 시장 기대치보다 양호했던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세전이익이 적자전환한 것은 가스공사 탱크 담합 관련 과징금 27억원을 선반영했기 때문이다. 미청구공사 미수금의 경우는 3분기 3조 1,74억원에서 4분기 2조 546억원으로 1.1조원 감소하는 양호한 흐름이 나타났다. 216년 실적은 비주택부문에서의 저마진 현장 준공 효과에 따라 마진 턴어라운드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25.7 4.3 (3.6) 11.6 3.4 11.5 14.4 미청구공사미수금 감소는 긍정적, 낮은 이익레벨로 변동성 확대는 부정적 KB투자증권은 1)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에 따른 이란 수주 기대감 증가, 2) 미청구공사미수금 감소에 따라 216년 대형 건설주 Target Multiple을 기존.7X에서 4, 14 3, 12 를 기존 27,원에서 29,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하며 은 2, HOLD를 유지한다. 미청구미수금의 현금화는 긍정적이지만, 이자보상배율 1X가 채 1, 6 1.X로 상향 조정하고, GS건설의 기존 예상 BPS 47,686원에서 PBR.7X를 적용, 되지 않는 여전히 낮은 이익 레벨로 인해 1) 사업부문별 일회성 요인에 따른 실적 변동성, 2) 이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를 감안하면 타사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이 정당하다는 판단이다. 1월 GS건설 4분기 연결기준 실적 요약 1,3 47 Free Float 66.6 36,65 / 18,95 거래대금 (, 십억원) 12 외국인 소유지분율 1.9 주요주주 지분율 허창수외 19인 29.2 (단위: 십억원) 4Q15P 매출액 2,976.9 2,775.8 7.2 53.1 34.5 53.9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세전이익 4Q14 YoY (%, %p) 3Q15 QoQ 컨센서스 차이 2,788.9 6.7 2,766.3 7.6 1.9 387.5 31.9 66.4.5.4.6 (1) (16.9) 적지 적전 22.7 적전 자료: Fnguide, GS건설, KB투자증권
기아차 국내공장 선전 대비 아쉬운 수익성, 기대되는 멕시코 생산 (27) 216.8 6,원 (유지) 23.5 현재가 (1/27, 원) 48,6 64, Difference from consensus (6.3) 215P 216E 217E 47,97 49,521 51,43 53,745 2,573 2,354 2,541 2,763 2,994 2,631 2,887 3,64 7,385 6,49 7,123 7,559 증감률 (21.6) (12.1) 9.7 6.1 7.1 7.5 6.8 6.4 4.8 4.9 1.9 1..9.8.7 ROE 14. 1 11.3 1.9 1.9 2.3 2.9 판촉비, 연구비, 멕시코 시험가동 비용 등으로 연결 수익성 부진 5월 멕시코 공장 가동 이후 성장성과 수익성 동반 개선 전망 내수 및 수출판매 호조로 기아차의 4Q15 별도매출액은 14.8% YoY 증가한 9.1조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49.3% YoY 증가한 7,39억원으로 각각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기아차 국내공장 출하가 47.4만대로 8.2% YoY 증가했으며, RV 등 고급차종 비중확대로 ASP도 6.1% YoY 개선되는 등 국내공장은 규모의 경제와 수익성 개선이 국내공장 별도 매출 및 영업이익 사상최대 내수/수출 호조로 국내공장 별도매출 및 영업이익 사상 최대 Upside / Downside 동시에 진행되었다. 판촉비, 연구비, 시험 가동비 등 비용 증가로 수익성 기대치 하회 반면, 판촉비가 18.% QoQ, 7.8% YoY 증가한 7,억원이었으며, 연구비와 멕시코 공장 시험가동비 등 기타비용이 3.% QoQ, 15.1% YoY 증가한 6,억원에 달하는 등 판관비율이 과거 3년간 최고치인 16.1%를 기록했다. 4Q15 기아차의 영업이익은 2.8% YoY 증가한 5,14억원에 그치면서 KB투자증권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1% 이상 하회했다. 여기에 현대제철과 현대하이스코 합병에 따라 증가한 순환출자지분 매각 (9.7) (1) 11.3 7. (5.) (4.6) 18.3 9.8 예정분에 대한 일회성 손상차손이 발생하여 기아차의 4Q15 순이익은 % YoY 감소한 4,31억원에 그쳤다., 14 6, 12 4, 2, 6 멕시코 공장이 가동되는 5월 이후 수익성 개선 기대 기아차는 멕시코 공장 가동 및 중국 생산성 개선으로 2.3% YoY 증가하는 312만대의 출고판매와 5.8% YoY 증가하는 38.3만대의 현지판매로 216년 사업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종합한 기아차의 2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 7.9% YoY 증가하는 5조원과 2조 5,41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멕시코 공장의 생산이 시작되는 5월 이후 기아차의 수익성은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에 대하여 1월 BUY 과 를 유지한다. 19,71 26 Free Float 64.2 58,3 / 4,3 거래대금 (, 십억원) 47 외국인 소유지분율 39.3 주요주주 지분율 현대자동차외 4인 35.6
현대모비스 (1233) 친환경/지능화 트렌드 속에서 견조한 실적으로 신뢰감 제고 216.8 31,원 (상향) 255,5 3, Difference from consensus 215P 216E 217E 36,185 36,339 37,474 38,224 3,71 2,922 3,117 3,2 3,393 3,52 3,234 3,494 31,528 33,46 36,14 증감률. (1.3) 6.1 8. 6.7 8.1 7.6 7.1 4.9 6. 5.5 4.8 1. 1..9.8 ROE 15.7 12.4 11.7 1 1.3 1.6 친환경/지능화 트렌드 속에서 4Q15 견조한 실적으로 신뢰감 제고 현대모비스의 모듈조립 부문 매출액은 2.9% YoY 증가한 5조 3,32억원을 기록했다. 투싼, 스포티지 등 현대/기아차의 RV 신차 생산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현대모비스의 핵심부품 부문 매출액은 11.% YoY, 17.5% QoQ 증가하여 사상 최초로 분기매출 35,158 AS부품 부문 견조한 수익성 유지, OPM 22% 4Q15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출하량이 8.% YoY 증가한 229만대에 달하면서 21.3 현재가 (1/27, 원) 현대/기아차 고사양 차종 증가로 핵심부품 매출 빠르게 증가 고사양 차종 증가로 핵심부품 매출 11.% YoY 증가 Upside / Downside 3조원을 달성했다. 현대/기아차의 고사양 차종이 증가함에 따라 전체 물량에 비례하는 모듈조립 매출보다는 고사양 및 옵션선택에 따라 증가하는 핵심부품 매출이 현대모비스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 영업이익률은 1.6%p QoQ 개선된 6.2%를 기록하여 예상수준에서 방어적인 수익성을 보였다. AS부품 부문 영업이익률 2분기 연속 22% 유지 고무적 미국향 AS부품 매출액이 16.5% YoY 증가한 4.17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환율 하락으로 약세를 기록한 유럽의 매출감소를 만회하여 현대모비스의 4Q15 AS부품 매출액은 4.9 19.4 () 5.8 12.1 26.3 1.6 전분기 및 전년동기와 유사한 1.6조원을 기록했다. AS부품 OPM은 21.9%를 기록하여 2Q15에 설립된 캐나다 AS부품 법인이 3Q15의 22.4%에 이어 2분기 연속 22% 안팎의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AS부문의 2H15 영업이익률이 22%를 상회한 것은 3, 11 1H12 이후 3년 만이라는 점에서 현대모비스의 방어적인 수익성을 전망하기에 충분히 25, 고무적이다. 2, 216년 고사양 차종 증가로 실적개선 신뢰감 높아 9 15,, 5, 216년 현대/기아차에서 EQ9, 아이오닉, K7 등 고급차종 신차출시가 이어지고, 7 저유가 기조 속에서 215년에 출시한 투싼, 스포티지 등 RV의 비중도 증가할 것으로 6 예상된다. 여기에 2Q16 이후 기아차 멕시코 공장 가동은 현대모비스의 모듈매출 1월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1) 현대/기아차의 물량증가, 2) 고사양 차종 증가로 핵심부품 호조, 3) AS부품 고마진 유지 등을 고려하면 신흥국 환율 및 마케팅 24,871 64 Free Float 66. 261, / 185,5 거래대금 (, 십억원) 36 외국인 소유지분율 5. 주요주주 지분율 기아자동차외 3인 3.2 비용증가로 고전하는 완성차 대비 현대모비스의 수익성 비교우위가 당분간 유효해 보인다. 여기에 친환경/지능화 트렌드에도 부합한다는 점에서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16~217년 EPS 추정치 평균에 목표 PER 9.X을 적용하여 현대모비스의 를 31,원으로 상향하고, BUY 을 유지한다.
현대위아 서산/멕시코 공장 가동으로 성장성 제고 (1121) 216.8 15,원 (유지) 35.1 현재가 (1/27, 원) 111, 16, Difference from consensus (6.3) 215P 216E 217E 7,596 7,884 8,447 8,954 526 51 551 62 439 393 454 499 16,76 14,47 16,756 18,412 (13.7) 15.8 9.9 증감률 1.5 7.7 6.6 6. 7.5 5.4 4.8 4.2 1..9.8 ROE 17.2 12.9 13.1 12.8.5.9 216년 멕시코/서산 공장 가동으로 성장성 제고 성장성 높은 2Q16을 앞두고,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 현대위아의 4Q15 자동차 부품 매출액은 7.5% YoY 증가한 조원을 기록하여 KB투자증권 추정치를 소폭 상회했다. 기계부문의 4Q15 매출액은 12.5% YoY 감소한 2,662억원으로 KB투자증권 추정치를 하회했다. 현대위아의 자동차 부품 매출액은 현대/기아차 매출 증가추세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며, 멕시코 공장 내부거래 제거 4Q15 자동차 부품 성장으로 컨센서스 충족 4Q15 실적은 예상된 수준에서 컨센서스 충족 Upside / Downside 영향으로 기계부문은 매출 감소구간이 진행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216년 멕시코/서산 공장 가동으로 성장성 높아져 현대위아의 215년 매출액은 3.8% YoY 성장에 그쳤으나, 서산 터보차저 공장 및 멕시코 엔진공장이 1H16 잇달아 가동에 들어가면서 216년 현대위아의 매출액은 7.1% YoY 증가하는 8조 4,47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서산공장 및 멕시코 공장 가동이 순차적으로 시작되면서 현대위아의 기계부문 매출액도 성장 전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6.3) (17.8) 5.7 (27.2) (1.7) (1.6) 12.6 (24.4) 2, 장기간 건설 중이었던 서산 터보차저 공장 및 멕시코 엔진공장이 1H16 가동에 들어가면 현대위아는 다시금 고성장 구간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동차의 11 핵심부품인 파워트레인 공급자로서의 매출 안정성을 고려하면 현대위아의 216년 15, 가시성 높은 고성장 구간을 앞두고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저점 성장은 가시적이며, 일단 높아진 매출 및 이익규모는 지속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9 현대위아의 밸류에이션은 PER 6.6X, PBR.9X 등으로 역사적 저점에 해당한다., 현대위아에 대하여 BUY 과 를 유지한다. 5, 7 6 1월 3,19 15 Free Float 56.1 158,5 / 91,5 거래대금 (, 십억원) 12 외국인 소유지분율 2.1 주요주주 지분율 현대자동차외 2인 4.7
현대글로비스 안정적 매출증가 속에서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 (862) 216.8 24,원 (유지) 13.5 현재가 (1/27, 원) 211,5 26, Difference from consensus (7.7) 215P 216E 217E 13,922 14,671 15,195 15,836 645 698 742 7 536 377 442 468 14,3 1,59 11,775 12,4 증감률 1 (29.7) 17.1 6. 2.4 21. 18. 16.9 15.9 1.5 9.6 9. 4. 2.6 2.3 2.1 ROE 21. 12.8 13.4 12.9.7 1.7 트레이딩 매출비중이 감소하면서 수익성 개선, 영업이익 사상 최대 16년 완성차 해상운송 증가 및 멕시코 CKD로 수익성 개선 가능 4Q15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생산량이 8.% YoY 증가한 229만대로 분기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하면서 현대글로비스의 물동량이 동반 증가하여 현대글로비스의 매출액은 3조 7,23억원으로 4.3% YoY 증가했다. 매출 구성을 보면 국내외 물류와 CKD 매출액이 전년대비 증가한 반면, 트레이딩 매출액은 9.% YoY 감소한 국내외 물동량 증가로 매출액 4.3% YoY 증가 4Q15 영업이익 분기사상 최대 Upside / Downside 3,5억원을 기록하여 매출비중이 감소했다. 수익성에서 약세를 보이던 트레이딩 매출이 감소하면서 현대글로비스의 영업이익은 오히려 12.8% YoY, 4.5% QoQ 증가한 1,864억원으로 분기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KB투자증권 추정치를 상회했다. 완성차 해상운송 증가 및 멕시코 CKD 매출로 216년 매출성장 가능 1) 해상운송 비율증가, 2) 멕시코 CKD 증가, 3) 비계열 수주확대 등을 고려하면 현대글로비스의 216년 매출액은 사업계획 (3.4% YoY 증가하는 15조 1,763억원)을 7.9 12.6 (9.4) 9. (11.3) () 15.9 (8.5) 소폭 초과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물류 및 CKD와 같이 현대차 그룹향 매출에 대한 수익성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트레이딩과 벌크 등 글로벌 경기부진에 노출된 분야의 수익성을 관리함으로써 현대글로비스의 216년 영업이익은 6.3% YoY 3, 11 25, 2, 증가하는 7,42억원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원샷법 논의로 현대글로비스의 지배구조상 중요성에 관심 부각 9 지난 22일 국회는 기업활력제고특별법 (일명 원샷법)을 29일 본회의에서 15,, 5, 7 6 통과시키기로 합의한 바 있다. 원샷법이 현대차 그룹 지배구조 변화에 직접적인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기는 힘들지만, 지배구조 관련법의 통과는 투자자들에게 현대 글로비스의 지배구조상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재차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는 것으로 1월 보인다. 실제로 현대글로비스의 주가는 22일 이후 4거래일간 14.6% 상승했다. 7,931 18 Free Float 259,5 / 163, 19 외국인 소유지분율 이익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대글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은 여전히 48.6 거래대금 (, 십억원) 주요주주 지분율 이러한 가운데 글로비스의 4Q15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였다는 점과 216년 매출 및 26.6 정의선외 4인 5 유효하다. 현대글로비스에 대하여 BUY 과 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