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8일(화) 투자컨설팅파트 이슈 분석 삼성전기 1분기 실적발표 코멘트 02 투자아이디어 보안시장에서 찾는 투자기회 04 해외 시황 및 경제 일정 06 투자유망종목 Core Top 20 Eagle Top 10 07 Q&A 한마당 09 수급 기관/외국인 수급 10 오늘의 이슈 호재 그리스, 구제금융협상팀 교체 중국 증시 7년 내 최고치 경신 악재 미 증시, 바이오헬스케어 주식 하락 기업실적 우려 확산 시장지표 주요 지표 종가 KOSPI 2,157pt (-0.10%) KOSDAQ 699pt (+1.25%) KOSPI200선물지수 271pt (-0.24%) KOSPI 거래대금 외국인/기관 동향 프로그램 매매 원달러 환율 주식형 수익증권 국고채 금리(3년) 61,964 억원 +2,071 /-2,462 억원 +703 억원 1,073원(-6.40원) 772,903억원 (-1,694억원) 1.79% (+0.02%pt) DOW 18,037pt (-0.23%) NASDAQ 5,060pt (-0.63%) Euro Stoxx 50 3,771pt +1.55%) 야간선물 (예상 KOSPI 지수) 271pt (-0.11%) 2,155pt 본 자료는 투자자의 증권투자를 돕기 위하여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복사되거나 대여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 사 리서치센타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증 권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고객지원센터 주문/투자상담 080-851-8200 업무/기타상담 080-851-8282 ARS 080-852-1234 해외에서 이용시 82-2-6906-4201
이슈 분석 삼성전기 1분기 실적발표 코멘트 _ 기업분석파트 이순학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하회 - 삼성전기는 지난 24일,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 1.78조원, 영업이익 60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541억원)를 상회했으나, 매출액은 컨센서스(1.83조원)를 하회했다. 매출액이 부진했던 원인은 갤럭시S6 효과가 3 월에만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중국 고객을 중심으로 탈 삼성전략을 추구하나, 아직 가시적인 성과는 미미한 상황이 다. MLCC부문 실적은 두드러지게 좋았다. 갤럭시S6향 수동소자 부품은 1월부터 공급이 시작되었기 때문인데, 엔 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MLCC는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모터 매출액은 8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전분기 대비 50% 이상 감소하였다. 이는 2012년 일본 알파나 인수 이전 분기 매출액 수준이며, 향후 HDD 시장이 SSD로 재편될 것이므로 사업 환경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판단한다. 갤럭시 S6 부품 본격 출하 효과로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 - 회사 가이던스를 감안할 경우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9~2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예상한다. 갤럭시S6향 부품 의 본격 출하 효과로 인해 전 부문에 걸쳐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최근 갤럭시S6의 Sell-Out 상황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주가는 선반영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 역시 하락세인데, 2013년 과 2014년 삼성전자 주가 하락 시기에 동사 주가 역시 함께 하락하였음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다.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보수적인 시각 유지 -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거품은 걷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LG이노텍 등 다른 부품주에 비해 비싼 수준이다. 또한 대차잔고까지 증가하고 있어 수급 상황 역시 불리한 상황이다. 외국인은 아직까지 본격적인 매도세에 진입하 지 않았으나, 만약 외국인 매도까지 겹쳐진다면 주가 하락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는 12M fwd PER 20배, PBR 1.2배 수준인 6만원까지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여전히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 [그림1] 삼성전기 모터부문 매출액 추이 (십억원) 160 140 120 100 80 60 40 20 모터 매출액 일본 알파나 인수 0 1Q11 1Q12 1Q13 1Q14 1Q15 <자료: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2
[그림2] 삼성전기 삼성전자 2013년 주가 추이 110 삼성전기 삼성전자 13.06.05 = 100 105 100 95 90 85 80 75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 13/11 13/12 <주: 100 = 13. 06. 05> <자료: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그림3] 삼성전기 대차잔고 추이 (십억원) (십억원) 600 대차거래 잔고금액(좌) 시가총액(우) 6,500 550 6,000 500 5,500 450 5,000 400 4,500 350 300 4,000 250 3,500 200 3,000 14/01 14/04 14/07 14/10 15/01 15/04 자료: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그림4] 삼성전기 투자 주체별 수급 추이 (십억원) 주가(우) 기관 (만원) 5,000 9 외국인 개인 4,000 8 3,000 7 2,000 6 1,000 5 0 4-1,000 3-2,000 2-3,000 1-4,000 0 13/12 14/03 14/06 14/09 14/12 15/03 자료: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그림5] 삼성전기 vs LG이노텍 12M fwd PER 추이 (배) 삼성전기 PER LG이노텍 PER 50 40 30 20 10 24X 11X 0 2012 2013 2014 자료: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3
투자아이디어 보안시장에서 찾는 투자기회 _ 투자컨설팅파트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 뉴욕타임즈는 러시아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메일을 해킹했다고 25일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 1월 북한 김 정은의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 제작사인 소니픽처스가 해킹을 당하자 북한에 금융거래 금지와 자산동결 등 제 재를 가했다. 사실상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을 때 해킹 공격자에 대한 보복조치를 할 수 있다는 강력한 대응방침을 보여준 것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사이버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관련시장이 주목 받을 것이라 판단 된다. - 인터넷 이용의 보편화와 함께 사회활동 전반에 걸쳐 ICT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위협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 안보로 직결되는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2014년 보안전문기업 맥아피(McAfee)에서 조사한 글로벌 사이버범죄에 관한 비용 추정 보고서 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은 연간 4,450 억 달러(452조원)규모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미국, 영국 등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사이버 보안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은 해킹으로부터 안전할까? - 2009년 7월 소위 디도스(DDoS) 대란으로 불렸던 사이버 보안 침해사건 이후 또 다시 2013년 국내 주요방송사와 금융기관의 전산망이 마비되는 대규모 해킹사건이 발생했다.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등 카드사가 해킹 당해 고객 정보 1억 4,000만 건이 유출되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에서도 국가기관뿐만 아니라 개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정보들이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 IT시장 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전세계 정보보안 시장이 2016년까지 연평균 7.6% 성장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한국 정보보안 시장은 2017년까지 연평균 5.6% 성장에 그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국이 높은 인터넷 보급률과 IT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정보보안 성장률이 낮은 이유는 보안성 심의 제도 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방화벽, 키보드 보안프로그램, 공인인증서로 이루어진 제도는 한국 보안시스템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 2015년 1월 금융위원회는 보안성심의 제도 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과도한 사전심사, 세밀한 보안규정, 책임부담의 불명확성 등으로 회사들이 신규 서비스 개발이나 보안능력 강화 등에 소극적이었다면 향후 금융회사 및 IT회사의 자율성을 보장하되 사후적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라는 것이다. <역동적인 혁신경제 업무보고 중 정보보안 산업 관련 주요내용> 기관 항목 내용 미래창조과학부 금융위원회 사이버 안전 대진단 보안산업 육성 글로벌 SW 전문기업 육성 보안 심사제도 폐지 Active X 의무사용 제도 폐지 400개 기반시설 대상 안전 진단 실시 보안산업 시장규모 7.6조원(2014년) 14조원(2017년) 20개(2014년) 50개(2017년) 신규 전자금융서비스에 대한 보안성심의 및 인증방법평가위원 회 를 폐지 Active X 사용 의무를 은행, 증권사 등의 금융거래에서 제거 <자료:미래창조과학부, 금융위원회, 한화투자증권 투자컨설팅파트> 4
보안시장의 블루오션, 융합보안 - 시스코(Cisco)는 세계 사물인터넷 기기가 2013년 87억개에서 2020년 500억 개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자동차, 의료, 금융, 전력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실시간 정보를 받고,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등의 서비스를 제 공하는 시대가 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다양한 기기들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됨에 따라 보안 취약성에 대한 이슈 가 제기 된다. 보안 소프트 웨어 기업인 시만텍(Symantec)은 향후 주목해야 할 보안시장 트렌드로 사물인터넷의 보안 취약성 을 언급했다. - 융합보안산업은 IT융합과 사물인터넷의 확산에 따라 미래유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융합보안은 출입통제, CCTV영상보안 같은 물리적 보안 산업이 컴퓨터, 네트워크 상의 정보를 보호하는 IT정보보안 기술과 접목되며 창 출되는 제품 및 서비스를 말한다. 융합보안산업은 2014년 기준으로 국내에서 5조 5천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 되 어있다. 향후 시장규모는 2018년까지 연평균 32%가량 성장한 12조 6천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되기 때문에 관 련 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융합보안산업의 범위> <자료: 산업연구원(KIET), 한화투자증권 투자컨설팅 파트> 5
해외 시황 및 경제일정 _ 투자컨설팅파트 해외 마감 시황 미국 유럽 NEWS FOMC회의를 앞둔 관망세로 소폭 하락 마감 - 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유전자 치료제회사인 셀라돈의 심장치료제 개발 실패 소식으로 주가가 80.7% 하락하는 등 바이오테크주식의 약세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었다 - 이번 주 1분기 실적 발표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제 유가 하락과 달러 강세가 일부 기업실적 에 악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었다. 특히 애플의 1분기 실적에 대한 관심이 시장의 매수세 유입을 지연시켰다 - Markit이 발표한 4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7.8pt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예상치를 58.2pt를 하회한 것 역시 부담요인이었다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팀이 교체되었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 - 그리스 정부가 국제 채권단과의 구제금융 협상을 진행할 대표단을 재편했다는 소식으로 투자심리가 회복 되는 모습이었다. - 채권단과의 회담에서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는 바루파키스 재무장관의 비판을 반영하여 그리스 총리가 외 무부 차관을 새 총괄 책임자로 임명하고,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로 부채문제를 계속 논의하기로 했 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부분의 증시가 강세로 마감되었다 국제유가 공급과잉 우려 지속되면서 하락 - 카자흐스탄 대선, 나자르파예프 현 대통령 재선에 성공 - 국영기업 합병 소식 등으로 중 증시 7년 내 최고치 경신 경제코멘트 주요 발표 지표 결과 컨센서스 이전치 코멘트 미, 4 월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pt) 57.8 59.5 59.2 최근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다소 둔화되며 지난달 대비 하락함 발표 예정 지표 컨센서스 이전치 코멘트 일, 3 월 소매판매(%, mom) 0.6 0.7 경제일정 작년 4월 소비세율 인상을 앞둔 선취수요가 기저효 과로 작용해 전년대비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전월대 비로는 혼조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 24일(금) 27일(월) 28일(화) 30일(목) 1일(금) 미, 3월 내구재수주 미, 4월 서비스 구매 미, 1분기 GDP 관리자지수 미, 3월 잠정주택매매 일, 3월 소매판매 미, 4월 CB 소비자 신뢰지수 중, 4월 제조업 구매 관리자지수 미, 4월 ISM제조업 구매자지수 4일(월) 5일(화) 6일(수) 7일(목) 8일(금) 중, 4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미, 4월 ISM비제조업 구매자지수 미, 4월 ADP 비농업 고용 독, 3월 공장수주 미, 4월 비농업고용지수 미, 4월 실업률 미, 3월 공장수주 미, 4월 서비스구매 관리자지수 유, 3월 소매판매 자료: Bloomberg, 한화투자증권 투자컨설팅파트 6
투자유망종목 Core Top 20 _리서치센터 퀀트 수익률현황 (0102~) 종목 선정 투자목적 선정기준 KOSPI 투자유망종목 수익률 벤치마크 대비 누적수익률 +12.05% +13.62% +1.57%pt 투자기간이 1년 이상의 고객에게 안정적인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함 Core Top 20은 조엘 그린블라트의 마법공식(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바탕으로 20개 종목을 선정함 유니버스는 5천억 이상 전체 종목 중 금융업, 유틸리티 등을 제외한 227개 종목임 종목선정은 227종목을 대상으로 자본수익률 순위와 이익수익률 순위를 시총 규모별로 각각 계산한 후 각 10개 종목씩을 선정함 종목명 자본수익률 EBIT/(순운전자본+비유동자산) 이익수익률 EBIT/EV 종목명 자본수익률 EBIT/(순운전자본+비유동자산) 이익수익률 EBIT/EV 삼성전자 23.34% 17.86% 현대홈쇼핑 29.85% 17.77% SK하이닉스 23.26% 11.88% GS홈쇼핑 112.78% 18.61% 현대모비스 19.79% 25.76% 영원무역 홀딩스 17.04% 22.42% 기아차 18.17% 22.99% 원익IPS 24.47% 10.15% KT&G 19.75% 9.39% 포스코켐텍 21.09% 12.10% 한국타이어 17.23% 12.50% 고려제강 15.09% 26.77% 현대건설 9.33% 15.14% 성우하이텍 15.47% 20.13% 엔씨소프트 42.29% 7.69% 금호산업 20.09% 14.79% 동서 24.30% 8.16% 파트론 21.31% 12.05% 제일기획 30.56% 7.37% 세방전지 16.40% 23.34% * 주: 당사 리서치센터 퀀트 계랑분석기법 중심으로 종목이 구성되었기 때문에 기업분석의견과 상이할 수 있음 * 재무데이터는 2014.3분기 확정 데이터이며, EBIT는 2013년 4분기~2014년 3분기 합이며, 순운전자본 및 비유동자산, 순부채는 2014년 3분기 기준임 * 종목 리밸런싱은 매 분기 확정 실적 발표 이후 이며, 적정 투자기간은 1년 이상임 7
투자유망종목 Eagle Top 10 _투자컨설팅파트 수익률 현황 (0102~) KOSPI 투자유망종목 수익률 벤치마크 대비 누적수익률 +12.05% +25.63% +13.58%pt 종목 선정 선정방법 선정기준 투자기간 3개월 이상, KOSPI 200 및 KOSDAQ 100 종목 중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종목 이익모멘텀, 밸류에이션, 이익성장성, 이익퀄러티(ROE 이익률 등), 기관 및 외국인 수급 강도 손절매는 -10% 초과 시 종목 교체(종목 상황에 따라 종목 교체 시점이 달라질 수 있음) 종목명 편입일 편입가 (원) 현재가 (원) 누적 수익률 LG생활건강 12/30 623,000 888,000 +42.54% 유비쿼스 1/16 9,480 11,000 +16.03% 투자포인트 면세 매출과 중국 현지 매출 동시 고성장 확인 주요 화장품 업체들과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 가능 통신사의 기가인터넷 투자 본격화로 관련 매출액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 대림산업 2/27 64,800 85,600 +32.10% 해외 원가율 개선으로 2015년은 이익률이 회복될 전망 현대백화점 3/6 139,500 150,000 +7.53% 신규 출점 점포 증가로 외형성장이 기대됨 호텔신라 3/20 98,500 123,000 +24.87%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창이공항 면세점을 통해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됨 삼천당제약 3/20 12,900 12,200-5.43% 유럽 의약품제조 인증을 획득하여 유럽시장 진출이 기대됨 아스트 4/3 14,600 16,900 +15.75% 높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됨 CJ대한통운 4/10 192,000 199,500 +3.91% 신세계푸드 4/17 139,000 139,500 +0.36% 제주은행 4/17 11,100 10,350-6.76% * 주: 계랑분석기법 중심으로 종목이 구성되었기 때문에 기업분석의견과 상이할 수 있음 시장점유율(38%) 1위업체로 고 성장하는 택배시장의 수혜 유가하락으로 인한 원가절감 효과가 기대됨 위탁급식과 식자재유통 사업부의 수익성 회복이 기대됨 소비 개선으로 외형 성장이 가능할 전망임 제주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됨 2015년부터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Compliance Notice 상기 종목에 대하여 2015년 4월 17일 기준 조사분석 담당자는 규정상 고지하여야 할 재산적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2015년 4월 17일 현재 상기 발행주식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 3자에게 사전에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작성자: 한승호, 이국환) 8
Q&A 한마당 Q. 롯데칠성 강세의 배경은 무엇인가요? Q. 롯데칠성 강세 전일 롯데칠성의 주가는 신제품 처음처럼 순하리 (이하 순하리)의 인기 소식에 신고가를 경신하였습니다. 3월 중순에 출시된 순하리는 한 달 만에 130만 병이 판매됐으며 현재 편의 점과 마트를 중심으로 품절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SNS에서 순하리를 구매한 후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향후 허니버터칩 효과 가 나타나지 않을까 기대되고 있 습니다. 순하리는 소주에 유자과즙과 향을 첨가한 칵테일 느낌의 소주로 도수가 14도로 약해 젊은 세대와 여성 위주의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부산, 경남에서 시작된 인기는 수도권으로 이어지 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과실주는 맛과 향이 좋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 지만 순하리는 저렴한 가격(편의점 기준 1,300~1,500원)으로 과실주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순하리의 인기는 롯데칠성의 소주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맥주 사업(클라우드)과의 시너지 창출도 기대됩니다. Check Point 네이버 트렌드 검색추이와 롯데칠성 주가추이 비교 < 자료: NAVER, 한화투자증권 투자컨설팅파트 > 9
기관/외국인 수급 _ 투자컨설팅파트 기관/외국인 연속 순매수 기관 연속 순매수 외국인 연속 순매수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KOSPI 대상홀딩스(19) 대림산업(18) 농심(9) SK가스(7) 한화케미칼 한진해운(6) 삼성정밀화학(37) 현대제철(19) LG(12) SK하이닉스(12) 현대건설(11) 롯데쇼핑(10) 기아차 쌍용차 현대차 현대중공업 효성 대림산업 LG생명과학 현대산업 일진디스플 KOSDAQ 휴맥스(11) 서울옥션(10) 네오위즈홀딩스(8) 아이센스 엘오티베큠(7) 사람인에이치알(3) 이라이콤(35) 하이록코리아(13) GS홈쇼핑(12) 에머슨퍼시픽(7) CJ오쇼핑 로엔(5) 미디어플렉스 한글과컴퓨터 유진기업 다날 다우데이타 휴맥스 로만손 KTH 웹젠 * 괄호()는 연속 순매수 일수 코스피 순매매 상위 종목 외국인 일간 순매수 외국인 일간 순매도 기관 일간 순매수 기관 일간 순매도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1 기아차 33,075 삼성전자 -28,573 엔씨소프트 23,441 삼성전자 -73,860 2 NAVER 26,879 롯데케미칼 -17,385 현대위아 22,446 현대건설 -42,580 3 현대글로비스 17,641 KT&G -13,985 기아차 22,386 SK하이닉스 -35,342 4 하나금융지주 16,630 KB금융 -12,492 KT&G 17,638 현대모비스 -16,438 5 한국타이어 11,163 삼성화재 -11,995 POSCO 10,844 LG디스플레이 -14,989 코스닥 순매매 상위 종목 외국인 일간 순매수 외국인 일간 순매도 기관 일간 순매수 기관 일간 순매도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종목명 대금(백만) 1 CJ E&M 9,117 동서 -4,102 SK브로드밴드 13,579 나이스정보통신 -6,133 2 컴투스 6,553 아가방컴퍼니 -3,464 유진기업 4,712 바이로메드 -2,976 3 산성앨엔에스 3,418 SK브로드밴드 -3,454 동서 4,530 CJ오쇼핑 -2,483 4 나이스정보통신 3,286 다음카카오 -2,281 위메이드 3,574 GS홈쇼핑 -1,723 5 실리콘웍스 2,709 아바텍 -2,245 컴투스 3,173 에스엠 -1,651 거래 급증 상위 종목 코스피 코스닥 종목명 등락률 거래대금(백만) 거래급등률 종목명 등락률 거래대금(백만) 거래급등률 1 일동제약 14.92% 27,833 865% 바른손이앤에이 14.70% 17,625 329% 2 LG상사 8.53% 30,142 318% 미디어플렉스 8.89% 35,711 276% 3 한국화장품제조 14.86% 41,320 277% 한글과컴퓨터 5.97% 14,846 248% 4 한국화장품 14.89% 66,831 210% 네이처셀 -0.12% 67,071 207% 5 현대위아 5.32% 82,995 127% 유진기업 14.97% 53,319 191% * 전 영업일 종료기준 거래대금 상위 20종목 중 거래급등률 상위 5종목 * 전 영업일 오후 5시 00분 DataguidePro 기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