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금 투자풀 3 월 성과 보고 2009. 4
CONTENTS 가. 금 융 시 장 동 향 3P 나. 유형별현황 7P 다. 상 위 펀 드 유 형 별 성 과 분 석 7P 1) 주식투자유형 2) 채권관련유형 3) 통합펀드성과 라. 하 위 펀 드 성 과 분 석.9P 1) 순수주식형 2) 우량채권형 마. 운 용 사 동 향.10P 2
가. 금융시장 동향 1) 주식시장 1분기 동향 코스피 3월 한달간 13.47% 급등한 결과, 1분기 동안 7.27% 상승 기록, 3월, 미국의 금융시스템 안정 정책 발표, 주택경기지표 개선 등으로 전세계 증시 상승 유럽발 신용위기와 미 은행 국유화 논란, GM 파산설 등 대외적 악재로 변동성 확대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업종과 의료정밀 업종의 상승폭 두드러져 4월 전망 4월은 3월의 주가 급등에 대한 조정여파로 숨고르기 장세 전망 어닝 시즌 도래에 따른 기업실적 추세에 대한 확인심리가 형성될 것이란 점도 부담 반면, 무역수지 호조와 외국인 주식 매수 전환, 원달러 환율의 안정세, 미국 경제지표의 바닥권 탈피 움직임 등 호재로 주가의 하방이 높아질 전망 주요지수 등락률 (단위: %, 포인트) 구 분 09년 연초후 08년 12월 09년 1월 09년 2월 09년 3월 KOSPI 7.27 4.50 3.35-8.53 13.47 KOSPI 200 7.28 4.05 3.40-8.76 13.72 KOSDAQ 26.92 7.99 9.89-0.46 16.03 KODI 1.82 2.22-1.22-7.11 10.98 KOGI 3.65 4.53 3.47-9.88 11.15 KRX100 7.20 3.59 3.27-8.54 13.51 배당주가지수 KODI (Korea Dividend Stock Price Index) 기업지배구조지수 KOGI (Korea Corporate Governance Stock Price Index) 코리아 익스체인지 100 (Korea exchange 100) 3월 코스피지수 13.47% 상승,, 1사분기 1 7.27%상승 2009년 1분기동안 코스피는 7.27%상승하며, 지난해의 깊었던 하락폭을 일부 만회함. 3월 들어 부실자산 매입을 위한 민관투자펀드 설립 등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미국정부의 노력에 투자심리를 회복하며 글로벌 증시가 동반 상승세를 보임. 달러당 1600원 가까이 치솟았던 원/달러 3
환율이 1분기말에는 1,300원대까지 하락하였고 3월 한달간 1조 2,700억원의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 되며 긍정적 환경 조성됨. 시가총액별 등락률 (단위: %) 구 분 09년 연초후 08년 12월 09년 1월 09년 2월 09년 3월 구성비(%) 대형주 6.29 4.14 3.66-9.57 13.39 83.49 중형주 10.02 8.36 0.09-2.94 13.25 11.15 소형주 18.79 6.23 4.65-0.51 14.10 3.13 대형주, 중소형주 구분기준은 03 년 2 월 17 일부터 자본금에서 시가총액으로 바뀜. 대형주 1 위~100 위, 중형주 101~300 위 1분기 시장은 중소형주의 상승폭이 크게 나타남. 시가총액에 따른 대중소 구분에서는 대형주가 (+)13.39%의 월간 등락률을 기록하였으며, 중소형주 는 각각 (+)13.25%, (+)14.10%의 성과를 기록. 업종별현황 (단위: %) 구 분 09년 연초후 08년 12월 09년 1월 09년 2월 09년 3월 구성비(%) 전기 전자 28.22-5.44 9.19-2.00 19.82 21.86 금 융 업 0.11 3.30 6.01-16.54 13.15 13.85 화 학 8.41 5.68 2.74-4.90 10.96 9.45 운수 장비 15.98 10.20 11.42-7.23 12.21 8.88 서비스업 11.51 8.72 0.96-4.86 16.09 7.71 1분기 의료정밀과 전기전자업종의 상승폭 크고 경기방어주 부진 월간 업종등락률로는 증권(21.26%), 전기전자(19.82%), 건설업(19.26%) 의 등락률이 지수대비 높게 나타남. 1분기 동안 의료정밀업종이 52.49% 상승하였고 전기전자업종도 28.22% 상승함. 반면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로서 작년말까지 하락장에서 낙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통신업(1분기등락률 (-)6.49%), 전기가스(-16.61%), 음식료품(-10.32%)은 증시가 상승세로 반전되면서 부진한 흐름을 보 임. 4
2) 채권시장 1분기 동향 08년말 기준금리 3%에서 09년 2월까지 100bp 인하(1,2월 각각 50bp, 3월은 동결) 추경 편성으로 인한 국채발행 물량 확대와 금융위기 재부각으로 인한 환율 급등 등이 악재로 작용 우량 크레딧물과 비우량 크레딧물의 양극화(AA급 이상 우량 크레딧물의 스프레드 축소) 3월 들어 각국 경기지표가 일부 개선되는 모습을 보임 4월 전망 경기지표 일부 개선 등으로 4월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 예상 4월부터 국고채 발행물량이 매월 1조원 증가함에 따른 수급문제가 금리 상승요인으로 작용 최근들어 경기지표가 일부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경기침체는 아직 진행 중 따라서 한은의 직매입 등으로 국고채 발행물량에 대한 수급문제가 원활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금리상승 가능성이 크나 이보다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방향잡기가 이루어질 전망 채권 종류별 금리 변동 (단위: %, 포인트) 구분 국고채 1년 국고채 3년 국고채 5년 통안채 1년 산금채 1년 회사채 (A+3년) 회사채 (BBB-3년) CD (91일) 원/달러 (기준 기준) 12월31일 3.20 3.40 3.77 3.23 4.29 8.12 12.06 3.93 1,463.00 1월30일 2.46 3.60 4.10 2.60 3.16 7.87 12.30 2.96 1,368.50 2월 27일 2.56 3.82 4.57 2.66 3.32 6.97 12.28 2.49 1,516.40 3월 31일 2.73 3.94 4.69 2.83 3.14 6.48 12.08 2.43 1,377.10 3월 0.17 0.12 0.12 0.17-0.18-0.49-0.20-0.06-139.30 연초후 -0.47 0.54 0.92-0.40-1.15-1.64 0.02-1.50-85.90 1분기 국고채3년 기준 54bp 상승 마감, 종목별 / 단기물의 경우,, 47bp하락 09년 1분기 채권시장 중장기물의 경우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단기물의 경우는 반대로 크게 하락한 모습을 보였임. 이는 금융시장 안정과 경기부양을 위한 각종 정책의 결과로 기준금리의 공격적인 인하와 RP채권 매수 등을 통한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단기금리는 크게 하락한 반면 추경편성에 따른 5
3~5년물 국채 발행물량 증대로 인한 수급우려로 중장기물의 금리는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 3월 채권시장 전반적인 약세 3월 시장금리는 안정되는 듯 보이다가 재차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신용불안 완화와 함께 수급 부담 을 덜기 위한 정책적 노력으로 국고 3년 금리가 월초대비 38bp 하락한 3.49%까지 하락했으나, 결국 물량우려를 극복하지 못하고 3.94%까지 오르며 마감. 회사채 부분의 경우, 당월,, 1분기 1 강세의 모습 신용스프레드는 대부분 우량물 스프레드가 횡보하는 가운데 A등급 회사채가 축소 흐름을 보임. BBB+ 등급 회사채 발행이 이슈가 되었지만, 높은 금리와 구조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아직 시장의 활성화로 연결되지는 못함. 3월 역시 회사채는 국채 및 통안채에 비해 강세의 모습을 보이면서 1 분기를 마감. 주요 금리 차트 및 국고채 3년, 1년 스프레드 추이 7 6.5 6 5.5 5 4.5 4 3.5 3 2.5 [좌]한국 기준금리 [좌]국채>국고채 1Y [좌]국채>국고채 3Y [좌]통안>통안 1Y [좌]금융채Ⅰ>산금채 1Y 1.5 1 0.5 0 11 2009 03 03.31 6
나. 유형별 현황 (단위: 연%, %p) 구 분 당월 3 개월 6 개월 12 개월 24 개월 연초이후 연기금 6.03 4.22 4.80 4.86 4.93 4.22 B M 4.49 2.69 3.40 4.27 4.66 2.69 BM 대비 1.54 1.53 0.89 0.59 0.27 1.53 주1) 과 BM은 연환산 값이며 BM은 개별펀드의 BM를 투자규모로 가중하여 산출한 값임. 다. 상위펀드 유형별 성과분석 1) 유형별 성과분석 주식투자유형 (단위: %) 구 분 유 형 펀드 당 월 유형대비 BM 대비 펀드 1 사분기(최근 3 개월) 유형대비 BM 대비 순수주식 13.11-0.26 1.40 63 9.91 1.63 3.40 33 주식혼합 7.55 0.46 0.15 39 5.44 0.79 0.83 27 주식형 채권혼합 1.45-2.47-0.34 98 1.30-1.79 0.39 95 인덱스 13.79-0.61 0.07 73 7.09-0.13-0.19 62 ELS 16.57 - - - 13.38 - - - 2) 유형별 성과분석 채권 및 MMF, 단기매칭형 (단위: 연%, 위) 구분 당월 1 사분기 유형대비 유형대비 우량채권 3.60 0.86 31 4.29 1.36 57 단기매칭 3.55 0.40 17 4.33-1.41 100 MMF 3.42 0.71 15 4.04 0.62 20 7
3) 통합펀드성과 (단위: %, 연%, 년) 유형 순수 주식 인덱스 펀드명 당월 유형 대비 % 순위 최근 3개월 유형 대비 % 순위 포트폴리오 주식 편입비 연기금통합주식 1 13.10 1.39 63 9.93 3.42 33 88.84 연기금통합주식 2 13.11 1.40 63 9.86 3.35 34 88.78 연기금통합주식 3 13.01 1.30 65 9.75 3.24 35 88.71 연기금통합주식 5 13.14 1.43 61 9.90 3.39 33 88.85 연기금통합주식 6 13.23 1.52 59 10.08 3.57 30 88.91 연기금통합주식 7 13.20 1.49 60 10.05 3.54 31 88.87 연기금통합인덱스주식 1 13.81 0.10 73 7.15-0.14 61 99.11 연기금통합인덱스주식 2 13.78 0.06 74 7.00-0.28 66 98.00 연기금통합인덱스주식 3 13.75 0.03 74 7.08-0.20 62 97.43 연기금통합인덱스주식 4 13.75 0.04 74 7.08-0.20 62 97.19 연기금통합인덱스주식 5 13.79 0.07 74 7.12-0.16 62 97.30 연기금통합인덱스주식 6 13.80 0.08 73 7.12-0.16 62 97.33 주식혼합 연기금통합혼합 05 7.55 0.46 39 5.44 0.79 27 52.25 0.57 연기금통합혼합 02 3.45-0.47 75 2.93-0.16 54 23.24 0.93 연기금통합혼합 03 1.21-2.71 99 1.56-1.53 93 6.82 1.34 연기금통합혼합 11 4.50 0.58 22 3.52 0.43 33 31.00 0.91 연기금통합혼합 13 4.76 0.84 16 3.83 0.74 22 32.63 0.90 연기금통합혼합 18 1.26-2.66 98 1.59-1.50 93 7.17 0.01 연기금통합혼합 20 4.77 0.85 16 3.67 0.58 26 32.96 0.09 연기금통합혼합 23 1.81-2.11 95 1.92-1.17 85 11.27 1.15 연기금통합혼합 28 2.05-1.87 93 2.05-1.04 85 13.43 0.06 채권 혼합 우량채권 듀레 이션 연기금통합혼합 30 3.02-0.91 85 2.33-0.76 79 21.92 1.08 연기금통합혼합 31 3.13-0.79 83 2.50-0.59 72 22.00 0.06 연기금통합혼합 33 3.20-0.72 81 2.50-0.59 72 22.45 0.32 연기금통합혼합 37 0.95-2.97 99 2.48-0.61 74 4.12 0.28 연기금통합혼합 39 3.47-0.45 73 2.93-0.16 54 23.41 0.00 연기금통합혼합 43 0.58-3.35 100 1.44-1.65 94 1.89 0.97 연기금통합혼합 52 2.80-1.12 88 2.51-0.58 72 18.92 1.07 연기금통합혼합 53 2.38-1.54 91 3.20 0.11 44 15.31 0.50 연기금통합혼합 58 0.72-3.20 100 1.50-1.59 94 2.89 0.01 연기금통합혼합 67 0.98-2.94 99 1.43-1.66 94 5.23 1.28 연기금통합혼합 68 0.98-2.94 99 1.43-1.66 94 5.22 1.29 연기금통합국공채 2 3.61 0.87 31 4.31 1.37 50 1.27 연기금통합국공채 10 3.63 0.89 25 4.09 1.16 57 1.46 연기금통합국공채 11 3.62 0.88 31 4.20 1.26 57 1.47 MMF 연기금통합 제14호 4.14 0.99 1 5.23-0.51 75 0.03 주1) 성장형, 인덱스의 유형대비는 BM대비 값임. 주2) 주식편입비는 월평균 주식편입비율이며, 채권듀레이션은 월말 기준임. 주3) 기타유형(7개: 연기금통합혼합37, 연기금통합채권 14호~21호) ELS(4개: 4-4, 4-8, 4-10, 4-11호)는 비교 대상의 부재로 인해 성과평가 대상에서 제외시킴. 주4) 설정일 순으로 정렬함. 8
라. 하위 펀드 성과분석 1) 순수주식형 (단위: %, 순위) 구 분 펀드명 NAV 당월 BM 대비 1 사분기 BM 대비 미래 주식 D-1 호 173 11.14-0.57 92 6.19-0.32 83 KTB 주식 D-2 호 162 12.78 1.07 70 9.65 3.14 36 유리 주식 D-3 호 216 14.90 3.19 15 12.97 6.45 9 주식 52-1 호 6 14.97 1.49 14 14.35 7.08 4 주1) 유리(52-1호)는 기금의 요청으로 KOSPI를 100% BM으로 적용함. 주2) 그 외의 펀드의 BM은 KOSPI200등락률 *0.855 + CD*0.145를 적용함. 주3) NAV는 당월 말 기준이며 단위는 억원임. 주4) 설정일 순으로 정렬함. 2) 우량채권형 (단위 : %, 연%, %p) 운용사 펀드명 3 월 1 사분기 펀드듀레이션 NAV 유형 유형 (억원 억원) 당월 증감 대비 대비 골드만 국공채D-13 3,893 5.67 2.93 7 4.84 1.91 29 1.73-0.10 한국 국공채D-9 1,726 3.32 0.58 38 2.80-0.13 78 1.17 0.06 하나UBS 국공채D-7 2,441 3.12 0.38 38 4.49 1.55 43 1.49-0.15 한화 국공채D-12 2,794 3.05 0.31 38 3.75 0.82 64 1.51-0.04 미래 국공채D-11 3,349 2.91 0.17 44 4.79 1.86 29 1.33 0.06 주1) 펀드듀레이션, NAV는 월말 일자 기준임. 주2) 펀드 듀레이션 증감은 전월 대비임. 주3) 골드만의 펀드듀레이션은 홀인원수익증권을 감안한 듀레이션이며 감안전 듀레이션은 1.58년임. 주4) 3월성과 순으로 정렬함. 9
마. 운용사동향 운용사 변동사항 피닉스자산운용 박찬정 주식운용팀 팀장 선임(03.23) 피닉스 前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예금자금운용팀 책임연구원 자산운용 前 새마을금고연합회 자금운용본부 투자전략팀 펀드매니저 칸서스 칸서스자산운용 박철홍 경영관리본부장 선임(04.01) 자산운용 現 리테일마케팅본부장으로 경영관리본부장 겸함. 동부 동부자산운용 이준 법인영업 상무 선임(04.01) 자산운용 前 CJ투자증권 투신법인영업부 부장 NH-CA CA자산운용 최상국 공동대표 선임(02.10) NH-CA 前 농협중앙회 상무이상 자산운용 NH-CA CA자산운용 손경익 마케팅총괄 전무 선임 前 농협중앙회 금융기획부장 4월 증권가 인력 대이동,, 3월말 3 결산기 끝나자 CEO 애널 대거 자리옮겨(매일경제 04.01) 운용사 인력 이동 유진자산운용 : 정한기 대표 선임( 前 NH투자증권 법인영업본부장) 김기봉 주식운용본부장 선임( 前 하이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하이자산운용 : 송이진 주식운용본부장 내정( 前 푸르덴셜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수협중앙회 : 오영찬 고유계정 운용팀장 선임( 前 KTB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 플러스자산운용 : 정승만 주식운용팀장 선임( 前 튜브자문 팀장) 인피니티자문 : 박관종 공동대표 선임( 前 우리CS 주식운용1팀장) 브레인투자자문(가칭 가칭) : 박건영 대표 설립( 前 트러스톤자산운용 공동대표) 기타 : 조현선 前 유리자산운용 주식2본부장 신규 자문사 설립 위해 퇴사 신한BNPP : 최기훈 마케팅이사 선임( 前 피델리티운용) 증권사 인력 이동 삼성증권 : 전종우 이코노미스트 영입( 前 SC제일은행) 미래에셋증권 : 이석제 자동차 조선 담당 이사 선임( 前 씨티증권 상무) 우리투자증권 : 김동양 중소형주 애널리스트 영입( 前 피델리티운용) 한국투자증권 : 한승훈 반도체 애널리스트 영입( 前 골드만삭스) KTB투자증권 : 주원 증권금융 대표, 윤홍원 마케팅 본부장, 박희운 리서치센터장, 민청홍, 송재경, 최성제 애널리스트 영입(모두 유진투자증권 출신임.)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6일까지 자산운용사들이 운용전문인력 변경 공시를 낸 건수는 신규 811건, 말소 820건 등 모두 1631건에 달함. 운용사별로는 우리CS자산운용이 336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보악 사자산운용(303건), 푸르덴셜자산운용(159건), 한국투신운용(158건), 미래에셋자산운용(156건) 등임(한국경제 04.0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