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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6. 1 탐방브리프 아시아나항공 (256) SKC (1179) 액트 (1314) 기아자동차 (27) 엘앤에프 (6697) 현대글로비스 (8628) 원익IPS (353) 우주일렉트로 (6568) 이슈코멘트-산업 전기전자(1) 조선(4) 음식료(1) 자동차(1) 건설(1)

The Company Contents 탐방브리프 아시아나항공 (256) 하반기 실적 회복 예상 김민지 3 SKC (1179) 안정적인 이익 개선세 유효 한승재 5 액트 (1314) 213년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극대 전병기 6 기아자동차 (27) 단기반등 지지하기에 충분! 강상민 7 엘앤에프 (6697)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인한 성장정체 전병기 8 현대글로비스 (8628) 2분기, 개선된 실적 기대 김민지 9 원익IPS (353) Return to Glory 김지웅 11 우주일렉트로 (6568) 생각만큼 화려하지 않은 갤럭시S4 효과 김현용 12 이슈코멘트-산업 전기전자 사파이어 글래스, 스마트폰 채택 조건은? 김현용 13 조선 선주들은 LNG추진 선박을 주목하고 있다 박무현 14 조선 신조선가 상승, 상선을 주목하고 있는 조선소가 수혜이다 박무현 15 조선 모든 중고선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박무현 16 조선 상단이 막혀 있는 NOV 주가 흐름 박무현 17 음식료 제분업계, 미국산 GMO 밀 유통 가능성으로 수입 잠정 중단 김혜미 18 자동차 현대차그룹 5월 미국retail +1.6%yoy, MS 약세 지속 강상민 19 건설 미국 Chevron 社, 나이지리아 육상광구 매각의 의미 박용희 2 2

213.6.3 l 탐방브리프 아시아나항공 (256) 하반기 실적 회복 예상 Marketperform 목표주가: 6,3원 현재주가: 5,66원 탐방일: 213. 5. 31 운송 Analyst 김민지 2.3779-8843 mjkim@etrade.co.kr 기본정보 5/31 1 주전 1 개월전 12 연말 [주주] [종가] 5,66 5,7 5,23 6,19 [자본금] 939 십억원 금호산업 외 4 인 42.7% [시가총액(억원)] 11,43 11,121 1,24 12,77 [총자산] 6,99 십억원 한국산업은행 6.3% [외국인지분율(%)] 4.5 4.5 4.7 5. [총부채] 5,16 십억원 Financial Data (탐방결과 반영 전) (십억원) 212 213E 214E 12.1Q 12.2.2Q 12.3.3Q 12.4.4Q 13.1.1Q 13.2.2QE 13.3.3QE 13.4QE 매출액 5,888 6,27 6,433 1,415 1,432 1,567 1,475 1,421 1,397 1,599 1,61 매출액 성장률 (%) 5. 2.4 6.7 8.1 4.3 5.2 2.4.4-2.4 2.1 9.2 원가율(%) 86.8 87.6 85.3 86.4 86.7 83.5 9.7 91.3 88.8 82.9 88.1 판관비율(%) 1.2 1.2 1.2 1.2 1.6 9.5 1.4 1.2 1.2 1.2 1.2 영업이익 179 131 293 47 39 19-15 -21 14 11 28 영업이익 성장률 (%) -49.9-27.1 124.2-32.9-32.5-39.6 적전 적전 -65. 1.2 흑전 영업이익률(%) 3. 2.2 4.6 3.3 2.7 6.9-1.1-1.5 1. 6.9 1.7 순이익 62-19 117-2 -37 8 22-48 -21 54-4 순이익(지배주주) 61-19 117-2 -38 8 21-48 -21 54-4 순이익률(%) 1.1 -.3 1.8 -.1-2.6 5.1 1.5-3.4-1.5 3.4 -.2 EPS(원) 318-97 598 현금성자산 259 238 PER(배) 19.5-58.4 9.5 총차입금 3,267 3,384 PBR(배) 1.2 1.1 1. 순차입금 3,8 3,145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IFRS 연결 기준 탐방내용 요약 영업현황 Check *국제선 여객 1 4~5월 - RPK +4~5% L/F -2%p Yield -9%(원 베이스) - 일본노선: 북한 리스크 영향으로 4월 inbound 수요 -3% (참고: 13/1Q -12~-13%) - 중국노선: AI(조류독감)은 outbound에 영향, inbound는 +2~3% 중가 2 6~7월 - RPK +8%, L/F +1~2%p, Yield -4%(원 베이스) 하반기 전략 *국제선 여객 - 장거리 확대 전략 2분기부터 시카고 시애틀 Daily 증편 좌석 Upgrade를 통한 프리미엄 수요 유치: 매출비중 15% 목표 * 화물 - 수익성 확보 전략 공급 Flat, One-way charter 항공기 축소 등 2 3분기 예상 * 2분기 적자 전망 - 영업이익 -2억 전망(IFRS 별도 기준) *표 1 참조 * 화물 1 4~5월 - L/F -1~2%p, Yield -7%(원 베이스) 2 6~7월 - L/F -1~2%p, Yield -2%(원 베이스) * 3분기 흑자 전환 전망 - 6월부터 여객 수요 살아나기 시작, 7월부터 성수기 시즌 돌입 6~7월부터 국제 여객 분위기가 바뀌고 있으므로 3분기 흑자 전 환 기대. 3분기 성수기 시즌임을 고려, 단기 트레이딩 관점 유효할 것이라 판단 3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6.3 l 탐방브리프 [표1] 아시아나항공 2분기 실적 추정 (단위: 억원, 백만km, %, 원) 212 213 yoy 4~5 월 6 월 2Q 4~5 월(E) 6 월(E) 2Q(E) 4~5 월 6 월 2Q 매출액 5,138 2,724 7,862 4,862 2,824 7,687-5.4 3.7-2.2 ASK 6,323 3,163 9,487 6,75 3,334 1,84 6.8 5.4 6.3 국제 여객 RPK 4,96 2,541 7,448 5,152 2,745 7,897 5. 8. 6. L/F 77.6 8.3 78.5 75.59 82.34 78.3-2.%p 2.%p -.2%p Yield 14.7 17.2 15.6 95.3 12.9 97.3-9. -4. -7.8 매출액 2,389 1,113 3,51 2,221 1,9 3,312-7. -2. -5.4 AFTK 845 425 1,27 855 431 1,286 1.3 1.3 1.3 화물 RFTK 673 335 1,8 673 335 1,8... L/F 79.7 78.8 79.4 78.7 77.8 78.4-1.%p -1.%p -1.%p Yield 354.8 332. 347.2 33. 325.4 328.4-7. -2. -5.4 국내여객 및 부대수입 2,34 2,34. 매출액 7,526 3,837 13,73 7,84 3,915 13,338-5.9 2. -2.7 비용 13,432 13,538.8 연료유류비 5,194 5,3 2. 급유단가($/BBL) 132.4 125.2 Total Jet oil($/bbl) 122.6 115.9-5.5 급유량(만 BBL) 352.5 379.2 7.6 적용환율(원/달러) 1,113.3 1,116.8.3 연료비제외비용 8,238 8,238 영업이익 271-2 -173.8 주: IFRS 별도 기준, 예상증감율은 최대예상치 선택, 213년 2분기 화물 RFTK 예상 증감율 데이터 부재로 212년 2분기와 같다고 가정, 213년 2분기 국내여객 및 부대수입, 연료비를 제외한 비용은 212년 2분기와 같다고 가정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4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6.4 l 탐방브리프 SKC (1179) 안정적인 이익 개선세 유효 Buy 목표주가: 45,원 현재주가: 34,3원 탐방일: 213. 6. 3 정유/화학 Analyst 한승재 2.3779-8993 sjhan@etrade.co.kr 기본정보 6/3 1 주전 1 개월전 12 연말 [주주] [종가] 34,3 33,35 33,2 42,1 [자본금] 181 십억원 에스케이(주)외 44.8 [시가총액(억원)] 12,422 12,78 12,23 15,247 [총자산] 3,491 십억원 국민연금관리공단 7 인 9.2 [외국인지분율(%)] 7.6 7.8 9.5 11.5 [총부채] 2,3 십억원 Financial Data (십억원) 212 213E 12.1Q 12.2Q 12.3Q 12.4Q 13.1Q 13.2Q.2QE 13.3Q.3QE 13.4Q.4QE 매출액 2,629 2,734 598 677 667 687 56 71 711 753 매출액 성장률 (%) 6.3 4. 11.9 3.1 9.9 1.7-6.4 4.9 6.7 9.5 원가율(%) 84. 84.2 83.9 82.9 83.5 85.5 86.1 84.3 82.8 84.1 영업이익 145 168 28 47 42 29 24 43 54 47 영업이익률(%) 5.5 6.1 4.6 6.9 6.3 4.2 4.2 6. 7.6 6.3 화학 13 93 3 31 24 17 14 26 29 24 필름 62 82 6 18 19 2 17 21 23 21 기타 -2-7 -1-4 -6-7 -4 2 3 순이익 32 93 12 23 24-28 5 24 34 3 순이익(지배주주) 66 13 24 31 3-18 12 28 33 29 순이익률(%) 1.2 3.4 2. 3.4 3.7-4..9 3.3 4.8 4. EPS(원) 1,823 2,845 현금성자산 66 116 PER(배) 23.1 12. 총차입금 1,63 1,63 PBR(배) 1.3 1. 순차입금 1,564 1,513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IFRS 연결 기준 탐방내용 요약 2Q13 현황: 실적 개선세 진행 중 * 화학: 3월 정기보수 마무리 이후 예전 수준 회복 - 3월 한 달간 정기 보수 이후, 2Q 정상 가동률 회복(1%) - 4월 계절적 비수기 여파 남아 있지만 5~6월 이후 성수기 효 과 나타날 것으로 전망 - PO spread는 $6/t 수준으로 여전히 견조함 * 필름: 가동률 증가 이익률 개선 - 4Q12 증설된 진천공장의 가동률 증가로 필름 이익률 개선 전망 (1Q12 3.3만톤/Q 2Q12 3.6만톤/Q) - 광학용 필름: 4Q12 고객사 설비 조정 1Q13 증설 물량 marketing 2Q13 출하량 & margin 회복 추세 - 태양광 필름: 1Q, EVA 물량 증가로 매출은 증가하였지만 이 익률 개선 더딤, 2Q 태양광용 PET/불소 필름 소폭 출하 증가로 이익률 개선 전망 - 중국 증설: 열수축 필름 2만톤 line, 7월 본격적 상업가동(현 지 P&G, Coke등 수요 多 ), 광학용/IT/태양광 병산 2만톤 line 은 연말 가동 목표 연결 자회사 정상화에 주목 * SK텔레시스: 구조조정 이후 이익 정상화 수순 - 1Q12 매출 431억/OP -116억 1Q13 653억/-45억 개선 - 11~12년간 진행된 구조조정 이후 적자 폭 감소 기대 - 중계기 사업 구조상 2Q 약 -2억 예상되지만, 3분기 이후 흑 자 전환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SKC솔믹스: 태양광 사업 구조조정 추이에 주목 - 2Q, 태양광 부문 잉곳/웨이퍼 spot가격 재 하락 등 부진 지속 - 태양광 사업의 개선을 위해 연내 Wacker와의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 단가 조정/사업 축소 등의 의사결정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 - SK그룹의 하이닉스 인수로 반도체 소재관련 사업 진출은 적극 적으로 모색 중,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지만 동진쎄미 켐 등과의 제휴 등, 다양한 소재를 검토 중에 있음 => 이익 개선세 유효함. 단, 속도의 문제. 화학은 원재료안정에 따 른 견조한 이익 달성, 필름은 가동률 상승/mix개선/증설로 이익 규모 확대 예상. 솔믹스 구조조정에 따른 모멘텀 역시 유효 5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6.4 l 탐방브리프 액트 (1314) N.R 213년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극대 탐방일: 213. 5. 31 공급 타겟 제품의 성장성 OK, 가동율 상승 OK 디스플레이 Analyst 전병기 2.3779-8425 bk.jeon@etrade.co.kr 올해 LG 그룹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및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의 성장수혜로 액트의 13년 매 출액 가이던스 1,억원(+42.1%yoy)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판단된다. FPCB업체의 특성 상 높은 고정비용은 매출액 상승으로 인한 고정비 분산 효과로 91억원(+379.%yoy)수준 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탐방내용 요약 기업개요 * 24년 설립, FPCB 제조업체로 주 거래처는 LG그룹(212년 매출액의 7% 차지) * 구승평 대표이사 약력 - LG전자 디스플레이 사장, LG Philips LCD 부회장, LG전자 고문 출신 13 13년 실적 모멘텀 * LG 向 신규 공급물량 증가, 신규고객 확보를 통한 가동률 상승 (BEP 가동률 6%) - LG전자 TV에 하반기 공급량 확대(월 2억원 수준, LG이노텍 통해 독점 공급) - LG전자 옵티머스G2에 5월말부터 공급개시(LG디스플레이 통해 독점 공급, 옵티머스G Pro 공급 제외) - 태블릿 PC 向 (킨들파이어3, 아이패드미니2 등) 공급량 증가(LG디스플레이 통해 공급) (단위: 억원) 212 213E 증감 YoY(%) LGD 向 태블릿PC 2 22 +2 1 LG 모바일 62 1 +38 61.3 기타 14 18 +4 28.6 매출 LG이노텍 向 TV - 15 +15 신규 기타 기존 32 3-2 -.1 신규고객 - 7 +7 신규 합계 74 1, +296 42.1 가동률 64% 78% +14%P 영업이익 19 91 +72 379 영업이익률 2.7% 9.1% +6.4%P * 월 고정비용 2억 수준 (212년 매출액 대비 34.3% 213년 예상매출액 대비 24.%) * 다품종 소량생산에서 소품종 대량생산(옵티머스G2/킨들파이어3/아이패드) 및 고마진 제품(TV 向 ) 생산 Valuation 매출액(억원 억원) 영업이익(억원 억원) 순이익(억원 억원) EPS(원) 증감(%) PER(배) PBR(배) EV/EBITDA(배) ROE(%) 부채비율(%) 21 672 4 39 325 76.1 12.6 2.2 12. 2.1 52.8 211 76 93 83 554 7.7 7.2 1.8 5.5 27. 55.6 212 74 19 16 15-81.1 35.5 1.7 12.8 4.7 84. 213F 1,67 117 12 68 547.2 6.1 1.4 4. 26.4 81.6 214F 1,3 16 14 936 37.9 4.4 1.1 2.6 28.3 68.8 주: FnGuide Consensus 기준 6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6.5 l 탐방브리프 기아자동차 (27) 단기반등 지지하기에 충분! Buy 목표주가: 7,원 현재주가: 6,9원 탐방일: 213. 6. 4 자동차/부품 Analyst 강상민 2.3779-8446 auto.kang@etrade.co.kr 기본정보 6/4 1주전 1개월전 12연말 [주주] [종가] 6,9 59,3 56,6 56,5 [자본금] 17,282 십억원 현대모비스(주) 외 5인 35.6% [시가총액(억원)] 246,866 24,38 229,436 229,3 [총자산] 33,762 십억원 국민연금관리공단 6.% [외국인지분율(%)] 34. 33.8 33.9 35.4 [총부채] 16,48 십억원 Financial Data (탐방결과 반영 전) (십억원) 212 213E 214E 12.1Q 12.2Q 12.3Q 12.4Q 13.1Q 13.2QE 13.3QE 13.4QE 매출액 47,243 47,392 48,8 11,79 12,551 11,625 11,277 11,85 12,226 11,516 12,565 매출액 성장률 (%) 9.4.3 1.3 1.6 8.4 16.4 2.9-6. -2.6 -.9 11.4 원가율(%) 77.3 77.4 77.3 76.9 75.1 78.2 79.4 78.8 77. 77.1 76.9 판관비율(%) 15.2 15.5 15.4 13.9 15. 14.9 17. 14.8 15.5 15.7 15.9 영업이익 3,522 3,352 3,48 1,85 1,219 861 357 74 919 828 92 영업이익 성장률 (%).7-4.8 3.8 29.2 18.1 4.1-55.4-35.1-24.7-3.9 152.8 영업이익률(%) 7.5 7.1 7.2 9.2 9.7 7.4 3.2 6.4 7.5 7.2 7.2 순이익 3,865 3,822 4,142 1,21 1,96 829 738 784 1,36 966 1,36 순이익(지배주주) 3,865 3,822 4,142 1,21 1,96 829 738 784 1,36 966 1,36 순이익률(%) 8.2 8.1 8.6 1.2 8.7 7.1 6.5 7.1 8.5 8.4 8.2 EPS(원) 9,538 9,43 1,218 현금성자산 4,316 4,724 5,799 6,266 6,434 PER(배) 5.9 6.5 6. 총차입금 3,876 4,12 3,944 3,87 3,792 PBR(배) 1.4 1.2 1. 순차입금 -439-712 -1,856-2,397-2,642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IFRS 연결 기준 탐방내용 요약 한국공장 생산/공급 이슈 * 특근파업 재개 진행상황, 광주/서산 공장이 특근파업 차질 만회 광주, 서산공장은 주말특근 이미 차질 없이 진행 중 (기본 2교대 1일 2교대 3일로 특근되며 타공장 부진 만회) 화성공장은 6월 첫 주말부터 특근 확정 소하리공장은 6월 첫 주중 특근재개 합의 가능할 듯 * 5월까지 누적 한국공장 wholesale 사업계획대비 3.4% 초과달성 당초 한국공장 5월까지 누적 wholesale 사업계획은 66.2만대. 실제 68.4만대 판매하며 3.4% 초과 달성 중 * 6월 한국공장 wholesale, surprise 가능성은? 주말특근 비정상인 상황에서도 계획대비 초과 생산판매 흐름. 특근 정상화시 판매성장률 더욱 높아질 가능성도 있음. 그러나 6 월 조업일수가 5월의 21일대비 19일로 약 1% 줄어들어 그 폭 은 크지 않을 듯 * 2Q Global wholesale 73만대(+4%yoy내외) 가능 할 듯 1Q 7.2만대(+1.6%yoy) 2Q 73만대 이상(+4%yoy 내외) * 213년 global wholesale 사업계획 275만대(+1.1%yoy) 5월까지 초과달성분만 고려해도 28만대(+3%yoy)넘는 상황 전세계 재고/인센티브 현황 * Global(1월 이후 MOS): 1.8 1.9 1.8 1.9 1.8개월 * US(1월 이후 MOS): 1.7 1.9 1.8 1.9 1.8개월 * Europe(1월 이후 MOS): 2.6 2.8 2.3 2.3 2.3개월 * 적정재고 수준 2.5MOS 대비 여전히 공급 부족 * 미국 @ 인센티브: 5월 $1,762(4월1,678$) 5월 누적 13년 $1,718, 12년 $1,685 * 중국 @ 인센티브: 미국의 절반수준으로 유지, 오히려 하락 2Q 실적 분위기, 1Q가 바닥 * 물량: wholesale 기준 +4%yoy 내외 (1Q는 +1.6%yoy) * 원달러 환율: 1,123원 예상 (1Q 1,85원, 12.2Q 1,153원) * 인센티브 소폭 상승, ASP&믹스변화 미미 * 6월 판매를 봐야겠지만, 12조원 내외의 매출액에 OPM 7% 이상 회복은 기대할 수 있을 듯(1Q OPM 6.4%) 213년 wholesale 추가 성장 여지 * 한국공장 213년 UPH 향상 계획: 366 396 421 366 396은 이미 현실화, 하반기 396 421로 높일 계획 하반기 UPH 상승분 25대 중 14대는 광주공장(46 6)으로 이미 합의. 나머지 상승은 노사합의 필요 * 한국공장 UPH 상승계획 모두 현실화 되었을 경우 167만대까지 생산공급 가능(현재 사업계획 16만대) * 중국 5 52만대, 미국 36 37만대, (슬로박 29 29만대 유지) 등 해외공장 3만대 초과생산 가능 * 최대 국내 7만, 해외 3만 추가하여 1만대 정도 성장여력 있는 것 으로 판단. 현실화 될 경우 global wholesale 29만대 근접 가능하 며 올해 연간 성장률은 당초 사업계획 +1.1% +3%내외 +5%내외까지 높아질 수 있는 상황 여름 노사문제가 리스크요인 * 올해는 통상임금, 비정규직, 주간2교대 등 여름 노사문제가 관건 * 그러나 올해는 임금협상, 통상임금은 사회적 이슈, 비정규직 문제 역시 사회적 이슈이며 현대차보다는 다소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 그렇다 하더라도 역시 업계 동향이 중요 결론적으로 중장기 성장한계에 대한 해법은 아직 없지만, 단기(6월) 반등을 노린 최근 투자심리는 충분히 지지하는 실적환경 7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6.5 l 탐방브리프 엘앤에프 (6697) N.R 전방산업의 부진으로 인한 성장정체 탐방일: 213. 5. 31 낮은 마진율의 회복은 더딜 전망 디스플레이 Analyst전병기 2.3779-8425 bk.jeon@etrade.co.kr 엘앤에프의 213년은 전방산업인 2차전지의 부진으로 성장여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주력매 출인 양극활물질의 영업이익률은 3% 수준으로 전망되나, 신규사업의 투자비용으로 인해 전 체 영업이익률은 1%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탐방내용요약 기업개요 * 2년 설립, 2차전지 양극활물질세계 시장 점유율 2위 제조업체(주 거래처는 삼성SDI, LG화학) * 양극활물질은 2차전지 재료 원가의 44%를 차지하는 중요한 부분 13 13년 실적 가이던스 및 사업전략 *연결기준 매출액 2,4억원(+.3%yoy), 영업이익률 1.% 예상 - 양극활물질 매출액 2,2억원, 영업이익률 3.% 예상되나, 신규사업(방열판, 전도성 Paste) 투자비용 지출로 인한 전체 영업이익 감소 * 212년 매출액의 2%를 차지하던 TFT-LCD BLU관련 사업 중단 - 고객사의 물량감소 및 채산성 악화 / 중단산업영업손익 3.4억원 * 양극활물질의 경쟁력 제고와 재료의 안정적인 조달을 위한 수직계열화 일환으로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 공업(주)를 설립하여 고객사 승인 대기 원재료구입 협상력 강화 전략 수익구조 및 향후 계획 *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의 주요재료는 니켈, 코발트 등의 광물자원으로 구성 양극활물질 제품 단가는 광 물 가격에 연동 단가 협상시절대 마진은 고정되어 있는 협상 구조 낮은 마진 유지 * 증자 계획 없음 / BW발행 계획 없음 / 자사주(1.1%보유, 평단가 18,원) 매도 계획 없음 213년 업황 전망 * ESS(전력저장장치 전력저장장치)의 성장 기대감이 크나, 아직 후방업체의 실적개선으로 으로까지 이어지기 어려울 전망 * EV(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 부진으로 동사의 성장 모멘텀 둔화되어 있는 상태 * 신규사업(방열판 방열판, 전도성 Paste)은 범용사업으로 성장기여도는 미미할 전망 Valuation 매출액(억원 억원) 영업이익(억원 억원) 순이익(억원 억원) EPS(원) 증감(%) PER(배) PBR(배) EV/EBITDA(배) ROE(%) 부채비율(%) 21 1,128 28.9 24.3 236 12.9 136.5 7.8 58.9 4.7 56.3 211 1,263 17.3 21.6 21-91.1 424. 2.7 24.5.5 8.8 212 1,236 1.9 45.1 44 19.5 217.5 2.5 2.1 1.1 74.9 213F - - - - - - - - - - 214F - - - - - - - - - - 주:FnGuide Consensus 기준 (IFRS 별도 기준) 8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6.7 l 탐방브리프 현대글로비스 (8628) 2분기, 개선된 실적 기대 Buy 목표주가: 26,원 현재주가: 179,5원 탐방일: 213. 6. 5 운송 Analyst 김민지 2.3779-8843 mjkim@etrade.co.kr 기본정보 6/5 1 주전 1 개월전 12 연말 [주주] [종가] 179,5 187,5 189,5 221,5 [자본금] 1,989십억원 정의선 외 5 인 65.3% [시가총액(억원)] 67,313 7,313 71,63 83,63 [총자산] 4,941십억원 국민연금 8.2% [외국인지분율(%)] 26.2 26.3 27. 26.4 [총부채] 2,952십억원 Financial Data (탐방결과 반영 전) (십억원) 212 213E 214E 12.1Q 12.2.2Q 12.3.3Q 12.4.4Q 13.1.1Q 13.2.2QE 13.3.3QE 13.4QE 매출액 11,746 12,989 14,65 2,236 2,377 2,339 2,321 3,7 3,36 3,261 3,353 매출액 성장률 (%) 23. 1.6 12.8 37.3 28. 2.2 9.6 8.8 n/a n/a n/a 원가율(%) 91.6 91.8 91.8 91.7 91.9 92.1 92.3 92.3 91.8 91.7 91.5 판관비율(%) 3.1 3.1 3.1 3.5 3. 3.6 3.7 3.1 3.1 3.1 3.1 영업이익 614 66 743 19 115 112 87 14 168 171 181 영업이익 성장률 (%) 32.7 7.6 12.5 42.3 28.3 31.8 2.4-11.3 n/a n/a n/a 영업이익률(%) 5.2 5.1 5.1 4.9 4.8 4.8 3.7 4.6 5.1 5.2 5.4 순이익 498 551 629 92 114 98 12 19 143 146 154 순이익(지배주주) 498 551 629 19 143 146 154 순이익률(%) 4.2 4.2 4.3 4.1 4.8 4.2 4.4 3.5 4.3 4.5 4.6 EPS(원) 13,271 14,75 16,764 현금성자산 567 877 PER(배) 16.7 12.2 1.7 총차입금 762 1,225 PBR(배) 4.3 3. 2.4 순차입금 195 348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212년 분기실적은 IFRS 별도 기준, 연간 실적 및 213년 분기실적은 IFRS 연결 기준 탐방내용 요약 2분기 영업현황 Check *1분기 보다 개선된 실적 전망 1 CKD: 해외 공장 생산 현황 - 미국(3교대), 브라질(가동률 상승) 증가 추세 - 유럽: 1분기보다 소폭 증가 전망 - 터키 증설 및 중국 상용차 공장 가동으로 테스트 물량 매출 로 인식 중 2 TPL - 추가 수주 또는 계약은 없음 3 기타 - 트레이딩: 비철금속 거래 증가로 수익성 개선 지연 2분기 수익성, 물동량 증가로 올해 1분기보다 개선될 전망 PCC 신조 발주 4척 관련 코멘트 *초과 공급 우려 없음 - PCC 용선 계약 기간 1~2년 (참고: 13/1Q 기준 자선 9척, 용선 43척) - 현재 용선 선박 중 노후화된 선박 있음 -만약 214년 PCC 배선권 변화 없더라도(4% 유지) 용선 반선 을 통해 Capa 조절 가능 3분기 예상 * 2분기 보다 Slow해질 가능성 큼 - 계절적으로 임금단체협상에 의해 영향을 받는 시기 2분기 실적은 올해 1분기 보다 개선, 그러나 임금단체협상 영향 이 있는 3분기에는 실적 증가세가 다소 둔화될 가능성 농후 9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6.7 l 탐방브리프 [표1] 현대글로비스 연간 분기별 실적 전망 (단위: 십억원, %) 1Q12 2Q12 3Q12 4Q12 1Q13 2Q13E 3Q13E 4Q13E 212 213E 매출액 2,821 3,3 2,967 2,928 3,7 3,36 3,261 3,353 11,746 12,989 yoy 8.8 9.1 9.9 14.5 23. 1.6 국내물류 297 319 39 351 313 325 32 343 1,275 1,31 yoy 5.4 2. 3.4-2. 2. 해외물류 1,22 1,356 1,298 1,292 1,297 1,474 1,462 1,57 5,148 5,74 yoy 7.9 8.7 12.6 16.6 11.5 CKD 1,177 1,188 1,23 1,89 1,213 1,251 1,256 1,229 4,656 4,95 yoy 3.1 5.3 4.4 12.9 6.3 중고차 56 64 68 65 62 73 76 74 253 284 yoy 1.4 13.7 11. 12.9 12. 기타유통 9 13 88 132 177 183 148 199 413 76 yoy 95.9 78. 67.1 51. 71. 영업이익 158 N/A N/A 134 14 168 171 181 614 66 OPM 5.6 4.6 4.6 5.1 5.2 5.4 5.2 5.1 세전이익 18 N/A 순이익 123 N/A N/A 145 154 192 195 26 668 747 N/A 115 19 134 146 154 498 551 51 NPM 4.4 3.9 3.5 4.3 4.5 4.6 4.2 4.2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IFRS 연결 기준 1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6.7 l 탐방브리프 원익IPS (353) N.R Return to Glory 탐방일: 213. 6. 3 이제 BEP 수준의 매출을 넘어 본격적인 이익 발생 구간 진입 반도체 Analyst 김지웅 2.3779-888 jwkim@etrade.co.kr 최근 메모리 및 AP 시장의 호황이 장비업체의 수혜로 확산되는 시점이다. 올해 실적 컨센서 스는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도 기대치는 다소 높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내년도 동사의 ROE 수준은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어 과거 PBR 밴드 Peak 멀 티플 2.4배로의 rerating을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호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단계다. 탐방내용 요약 기업개요 * 1991년 설립 / 1996년 아토 상호변경 및 코스닥 상장 / 21년 (주)IPS 흡수합병 / 211년 원익IPS * 주요주주: 원익(11.2%), 이용한(7.5%), 자사주(7.%), 원익큐엔씨(6.1%) - 삼성전자 22억 전환사채 보유(전환가 3,47원, 전환시 지분율 9%)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211년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지분율 4% * 과거 삼성전자 및 제일모직 임원 출신 경영진 * 임직원 현재 565명 (작년 말 기준 관리직 148명 / 기술직 27명 / 연구직 226명) * 연결관계사 특수가스제조업 원익머티리얼즈 지분 49% 보유 (212년 매출 1,11억, 영업이익 235억) 주요사업 * 매출구성: 반도체장비 59%, 디스플레이장비 13%, 가스캐비닛 등 26%, 솔라 장비 2% (212년 기준) * 반도체 PE-CVD 국내 점유율 35~4% / 디스플레이 드라이에처 국내 점유율 3% (212년 기준) * 주요매출처: 삼성전자 72%, 삼성디스플레이 16%, 기타 12%(212년 기준) * 주요경쟁사: 반도체 TEL, 국제일렉 / 디스플레이 TEL, ULVAC 사업현황 * 전방산업 투자 축소로 작년 2분기 이후 올해 1분기까지 수주 및 매출 부진 - 별도기준 213년 1분기 매출 317억 / 영업이익 -69 69억 (연결기준 매출 63억 / 영업이익 -22억) * 올해 2분기 이후 반도체 중심으로 투자 확대 분위기 - 공정 미세화 및 3D 디자인 적용 수혜 본격화 - 낸드 및 시스템 반도체용 PE-CVD 장비 및 라인 증설에 따른 가스 배관 설비 수주 가시화 - 내년도 신규 라인 증설 수혜 기대 * 올해 3분기 OLED 장비 관련 수주 가능성 * 당사추정 수주 및 매출 전망: : 2Q 2 5~6억 / 3Q 1,억 가량 / 4Q 1,억 가량으로 급격한 회복세 Valuation 매출액(십억) 영업이익(십억 십억) 순이익(십억 십억) EPS(원) 증감(%) PER(배) PBR(배) EV/EBITDA(배) ROE(%) 부채비율(%) 21 247 37 27 786 116.2 11. 1.7 6.4 11.9 39.7 211 34 29 18 258-67.2 37.3 2.7 17.4 5.9 59.5 212 349 26 18 18-75.1 43.3 1.3 9.3 3. 42.5 213F 434 47 25 342 216.7 21.4 1.8 9.9 8.9 34.1 214F 633 97 65 888 159.6 8.2 1.5 5.3 19.8 29.5 주: FnGuide Consensus 기준 (IFRS 연결 기준) 11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6.7 l 탐방브리프 우주일렉트로 (6568) N.R 생각만큼 화려하지 않은 갤럭시S4 효과 탐방일: 213. 6. 4 갤럭시S4 수주 속도, 당초 예상보다는 느리다는 판단 전기전자 Analyst 김현용, CFA 2.3779-8955 hyunyong.kim@etrade.co.kr 갤럭시S4에 커넥터를 공급하는 동사의 213년 실적 컨센서스에는 갤럭시S4의 연내 8천만 대 출하를 가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4월에서 6월까지의 수주 증가 추이는 당초 예상 만큼 폭발적인 수준은 아닐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동사는 PER 1배에 거래되고 있어 적정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고 판단한다. 탐방내용 요약 갤럭시S4 성공여부가 실적 상향의 핵심 * 12년 연결실적 매출 1,897억원(휴대폰 893억, LCD 858억 등), OP 157억원(8.3%) 13년 자사추정 매출 2,7억원(휴대폰 1,8억, LCD 7억 등), OP 33억원(12~13%) * 13년 휴대폰 커넥터 예상매출 중 스마트폰 커넥터는 1,5억(yoy +14%), 플래그십 모델 향은 86억원(yoy +3%)으로 추정되고, 갤럭시S4가 연내 8천만대 출하되면 달성가능 (5천만대 출하되는 경우 갤럭시S4 효과로 인한 매출액 감소는 2억원으로 추정됨) * 갤럭시S4의 2분기 3천만대 출하를 가정하면 전사 매출액은 7억원에 근접해야 하나, 현재 컨센서스는 6억대 중반으로 다소 못 미치는 것으로 판단 신규사업 본격화로 인한 성장은 아직 시기상조 * IMT(휴대폰용 기능성 필름) 사업: 삼성향 비산방지필름 납품 승인여부가 불투명하여 큰 폭의 성장(승인시 13년 2억원 매출 가능)은 어려운 상황( 12년 매출 5억원, 적자 15억원 수준) * 차량용 커넥터 사업: 12년 사업개시 이래 아직 매출은 미미하고 연간 적자는 4~5억원 수 준, 214년 매출 1억원을 목표로 영업중 밸류에이션은 현재 적정수준에 부합 * 컨센서스(매출액 2,678억원, OP 348억원) 기준 PER 9.5배에서 거래되고 있음 * 정상적인 규모의 이익구간에서 역사적 고점 PER은 12배이고, 갤럭시S4 출하량이 8천만대를 하회하는 경우 현재 PER은 1~11배로 적정 수준이라는 판단 Valuation 매출액(억원 억원) 영업이익(억원 억원) 순이익(억원 억원) EPS(원) 증감(%) PER(배) PBR(배) EV/EBITDA(배) ROE(%) 부채비율(%) 21 1,81 346 268 2,883-13.5 11.5 2.4 5.9 24.2 31.5 211 1,577 115 12 1,31-64.2 22.6 1.6 7.4 7.1 3.8 212 1,897 157 87 876-15. 31.7 1.8 8.2 5.8 29.2 213F 2,678 348 279 2,87 22.3 9.5 1.5 4.8 15.8 21.7 214F 3,289 466 378 3,8 35.4 7. 1.2 3.9 18. 15.9 주:FnGuide Consensus 기준 12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전기전자 사파이어 글래스, 스마트폰 채택 조건은? 213. 6. 3 전기전자 Analyst 김현용, CFA 2.3779-8955 hyunyong.kim@etrade.co.kr 현재 가격의 4% 수준까지 하락하는 3년 이후 본격적인 채택이 가능할 전망 스마트폰 스펙의 상향평준화가 완료된 지금 애플을 비롯한 주요 핸드셋 업체들은 제품 차별화를 위한 소재의 고급화에 주목하고 있다. 사파이어 글래스의 전면유리 채용가능 성 검토도 이러한 연장선 상에서 이루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강화유리의 1배 가격, 산업 공급능력 감안시 아직은 시기상조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떨어뜨려 전면유리가 파손된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수리를 맡겨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제조업체 에 있어서도 A/S 비용이 드는 불편한 상황이다. 스마트폰 수리 접수건수에서 전면유리를 비롯한 디스플레이 파손으로 인한 수리 비중은 약 3분의 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애플,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핸드셋 업체들의 사파이어 글래스 전면유리 채택 가능 성에 대한 기대감이 부쩍 커졌다. 사파이어 글래스는 가격이 강화유리의 1배 수준으로 비싸지만 만, 경도가 탁월하여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롭고, 충격에 강해 잘 깨지지 않는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제조업체는 소재의 고급화를 통한 제품차별화 효과와 A/S 비용 절감효과 를 모두 누릴 수 있다. 그렇다면 가격이 얼마까지 떨어지면 채택이 가능할까? 애플의 FY12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판매보증 수리비용(Cost of Warranty Claims) 은 약 18억불에 달한다. 동기간 아이폰 매출비중(5.8%)과 출하량(125M)을 감안하면 연간 대당 A/S 비용은 $7.3로 추정된다. 이 중 3분의 2가 전면유리 파손에서 기인한 것 이라 가정하고 스마트폰 제품수명을 18개월로 적용하면, 사파이어 글래스 채택에 따른 대 당 비용절감 가능액은 $7.2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사파이어 글래스와 강화유리의 가격차가 $7~8로 줄어야 손익관점에서는 채택할 이유가 생기는 것이다. 사파이어 잉곳가 격이 연평균 3% 이상 하락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이는 3년 후에나 가능한 일이다. 산업의 공급능력 측면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1억대의 아이폰5에 사파이어 전면유리 를 채택하는 것만으로도 현재 글로벌 공급능력의 12%가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 다. 따라서 가까운 시일에 사파이어 글래스를 전면유리로 채택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림1] 사파이어 잉곳가격 전망 [그림2] 사파이어 전면유리 채택시 손익분석 (1억대 생산기준) 7 6 5 4 3 2 1 사파이어 잉곳가격 상대가격 (213년 가격은 1) (%) - 연간 가격하락률(우) -1-2 -3-4 -5-6 -7-8 21 211 212 213E (백만$) $3, 강화유리 대비 증분비용 $2,5 $2, $1,5 Loss $11.2 $1, $5 Profit 절감 가능한 A/S 비용 $ $3 $25 $2 $15 $1 $5 사파이어 글래스 가격 (4" 기준)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13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조선 선주들은 LNG추진 선박을 주목하고 있다 213. 6. 3 조선/기계 Analyst 박무현 2.3779-8967 bossniceshot@etrade.co.kr Nassco, LNG추진 가능한 5K PC탱커 4+4척 수주 Nassco 조선소는 American Petroleum Tankers(APT)의 자회사로부터 LNG추진이 가능한(LNG-conversion-ready products carriers)5k PC탱커 4척을 수주했다. 이 선박의 적재량은 33만배럴이며 연료효율성을 높이고 환경규제를 위해 최신 BWTS이 장착된다. 이 선박의 디자인은 대우조선해양 자회사 DSEC이 담당한다. Nassco는 지난해 TOTE로부터 MAN 社 의 ME-GI가 탑재된 31TEU급 컨테이너 선을 수주한 데 이어 두 번째 LNG 추진 선박을 수주했으며, 모두 DSEC가 선박의 디 자인과 엔지니어링을 담당한다. DSEC의 Eco design 기술은 MAN 社 의 추진엔진과 LNG 추진시스템과 같은 몇 가지 기능을 통해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실현한다. 이번 수주는 두 가지를 시사한다. LNG추진선박에 대한 선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의 LNG 추진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DSEC을 포함한 대우조선 해양이 LNG추진선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부문에 앞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DSEC의 LNG추진기술 및 Eco-design 능력이 앞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당사 리서치센터가 대우조선해양을 강조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이다. 기술적 어려움에도 LNG 추진선 수요는 증가 조선업은 1척의 수주경쟁이다. 자동차와 IT 산업과 같은 월 만대 규모의 판매경쟁과는 다르 다. 즉 시장 선점이 주는 효과가 매우 크고 중요하며 전부라고도 할 수 있다. LNG추진선을 원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연비개선과 환경 규제이 다. 둘 중 연비를 비롯한 경제성이 환경규제 회피수요보다 우선한다. 돈이 산업을 움직이는 동력이기 때문이다. 기술적, 제도적 한계가 있음에도, 지금 배를 사려는 선주는 LNG추진을 시도하고 있으며 조선소들은 LNG추진선 시장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Nassco의 두 번의 LNG추진선 수주 외 미국에서 ME-GI엔진이 탑재되는 또 다른 RO-RO 컨테이너선이 2분기 안에 수주 가능성 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18,TEU급 선박 발주를 준비중인 중동 UASC역시 ME-GI를 주목하고 있다. 현재 선주들은 LNG선을 비롯해 ME-GI가 탑재되는 선박이 인도 된 이후의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1년전 디젤엔진이 상선에 최초로 탑재되던 시절에도 주요 항구에 Oil Bunkering은 미비 되어 있었다. 미국에서는 지난 몇 년간 Shale gas 생산량이 늘어나 LNG Bunkering 투자가 한창이다. LNG추진선을 주목하는 선주들이 LNG Bunkering 투자 속도를 높여 줄 것이다. 강화되는 환경규제를 고려하면 MBM(Market Based Measure)이 시행되는 17년 이후에 대형 선박의 LNG추진이 늘어날 가능성을 예상해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시기를 정확하게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는 방향성을 보고 시기를 먼저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먼저 선점하는 선주와 조선소가 LNG추진선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갈 것이다. 14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조선 신조선가 상승, 상선을 주목하고 있는 조선소가 수혜이다 213. 6. 5 조선/기계 Analyst 박무현 2.3779-8967 bossniceshot@etrade.co.kr 연비가 신조선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11월 당사 리서치센터는 향후 6개월 안에 상선 신조선가 상승이 나타날 것이 며 중형선 선가 상승이 먼저 시작될 것을 예상했었다.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들어 선가 를 올리기 시작했으며, 이제서야 신조선가 Index는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시 당사 리서치센터의 선가 상승의 근거는 1)Eco-ship의 개선된 연비 데이터, 2) 지난해 11월에 나타난 원화 강세, 3) 한국 조선소로 Eco-ship 발주가 집중되면서 수요에 비해 부족해질 도크가 신조선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란 것 이었다. 지난해 말에는 원화 강세가 Eco-ship 투자의 타이밍을 견인했다면 지금은 Eco-ship 인도량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전일 신조선가 Index 상승으로 조선주 주가는 급등했지만, 우리는 선가 상승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한다. 선가 상승의 이유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선가 상승의 지속성을 예상할 수 있다. 막연하게 선가 상승을 강조하는 것 은 조선업 주가 전망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또한 충분한 선가 상승을 확인하고 주목 하겠다는 전략 또한 너무나 후행적이다. 중요한 것은, 신조선가 상승의 수혜는 상선, 그리고 Eco-ship에 집중하고 있는 조선 소가 가장 크게 받을 것이다. 해양 수주가 늘어나도 주가 상승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당사 리서치센터가 현대미포조선과 대우조선해양을 강조하는 주된 이유이다 상선에 차별화된 조선업체를 주목하자 한국 조선 4사는 Eco-ship을 중심으로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상선분야 를 주력으로 삼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중형선 분야 강자이다. 대우조선해양은 해양플랜트 보다는 상선분야에서 빅 3조선소와 차별적이고 한 발 앞선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Nassco가 수주한 두 건의 LNG추진 선박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대우조선해양의 DSEC 이 담당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조선업체 중 ME-GI 엔진 상용화를 대우조선해양이 선점한 것도 중요한 사례이다. 게다가 18,TEU급 Triple-E 1차선 인도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삼성중공업은 상선보다는 해양플랜트에 과도한 집중을 하고 있어 상선 신조선가 상승 의 수혜 정도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 또한 상선 그리고 연비에 대한 능력은 갖추고 있어 더욱 아쉽다. 미국의 Shale Oil(Light Tight Oil)생산량 증가는 결국 Offshore 발주 속도를 둔화 시킬 것 이다. 이보다 더 큰 우려는 수요에 비해 경쟁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 조선소들 역시 최근 해양분야의 투자가 과도하게 진행됐었다. Offshore 발주수요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겠지만 수요는 둔화되고 있으며, 공급자에 비해 연간 발주되는 수요는 부족한 상황이다. 어려운 해운시황에서도 상선 발주여력과 금융환경은 개선되고 있다. Eco-ship 보유여부가 해운업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신조선가 상승의 수혜를 기대한다면 현대미포조선과 대우조선해양을 주목하자. 15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조선 모든 중고선의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213. 6. 7 조선/기계 Analyst 박무현 2.3779-8967 bossniceshot@etrade.co.kr 한정된 선박 거래로 인한 중고선가 반등 최근 중고선 거래가격지표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격변동 보다는 거래 동향을 주목해야 한다. 중고선 가격이 왜 상승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중고선 가격 상승 역시 연비 개선에 대한 수요이다. 당사 리서치센터는 지난해부터 중고선 거래와 시세는 연비 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는 것을 수 차례 강조해왔다. 모든 선종에서 거래 선령이 낮아지고 있는데 특히 벌크 선의 거래선령 감소폭이 크다. 중국이 주로 건조한 선박은 벌크선이 많기 때문이다. 중고선 가격이 반등했다고 해서 해운시황 개선과 선사들의 수익성이 향상되었다고 말 할 수 없다. 연비 개선에 대한 수요로 한정된 선종 내에서만 중고선 거래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벌크선 중고선 시장은 연비가 우수한 일본 선박을 선호하고 있다. Eco-ship 인도가 늘어날수록 중고선 가치는 더욱 하락할 전망 리먼 사태 이전에는 중고선 가격 상승은 해운시황 호조와 선박수요증가를 반영하였지만, 지금의 중고선 가격 상승은 연비가 우수한 한정된 선박간의 거래의 결과일 뿐이다. 즉, 시황 해석에 대한 착시 현상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리먼 사태 이전과 같은 중고선가 상승이 신조선가 상승과 신조선 수주를 늘렸던 시황은 다시 오지 않는다. 오히려 Eco-ship 인도가 늘어날수록 중고선 가치는 더욱 폭락할 것이며, 중고선 거래영역은 더욱 위축될 것이기 때문이다. [표1] Comparison of secondhand Bulker prices Type Name Built Years Size Unit Yard US$m Sold Buyer Bulker Tango Queen 27 6 55k Dwt Ohima/ / Japan 2. 213..5 Hsin Chien Marine Bulker Good Faith 212 1 75k Dwt Jinglu Shipyard /China 2. 213.3 3 Everlast Shipping SA Bulker Valente Ace 28 5 56.7k Dwt IHI/Japan 2.1 213.4 JX Shipping Bulker Resale H1-83 213 81.9k Dwt Jiangsu Eastern/China 2.7 213.1 Unknown 자료: Clarksons,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그림1] Average age of traded vessels [그림2] Volumes of Bulker Secondhand sales (Years) 25 2 15 1 5 21 211 212 213.5 14.9 12.5 13.6 12.3 1.8 Bulker Tanker Container TankChem Gas C'rier 213.5 Bulk Secondhand sales (Vessels) 12 19 1 8 6 34 4 19 11 2 4 Japan China Korea Taiwan Others 자료: Clarksons,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Clarksons,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16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조선 상단이 막혀 있는 NOV 주가 흐름 213. 6. 7 NOV, 이익 증가에도 주가는 시장 수익률 하회 조선/기계 Analyst 박무현 2.3779-8967 bossniceshot@etrade.co.kr Drillship의 핵심 기자재인 Drilling package 시장은 미국의 National Oilwell Varco와 유럽의 Aker Kvaener 양 사가 과점체제를 이루고 있다. 이 중 NOV의 시장지배력이 훨씬 높다. NOV의 실적은 소폭 하향되는 추세이지만 올해 1분기 Rig부문 영업이익률은 2.% 로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NOV의 올해 1분기 EBITDA Margin은 17.4% 수준을 달성했다. 그럼에도 NOV의 주가는 시장수익률을 하회하고 있다. 12년 1월 이후 지금까지 NOV주가는 DOW Jones와 비교해 23.8%, S&P5과 비교해서는 28.6% 하회하였다. 높은 수익성에도 NOV주가는 시장수익률을 크게 하회 하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Eco-ship 투자를 단행한 Scorpio tankers는 DOW Jones 를 55% 상회했다는 점과 대비된다. NOV 주가의 흐름은 Offshore를 바라보는 전세계 투자가들의 시각이 부정적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결국 조선업 전망은 Eco-ship을 중심으로 한 상선시황 회복에 주목해야 한다. Offshore를 바라보는 기대감은 점차 사라져갈 것 11년 들어 미국에서 Shale Oil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Shale Oil의 평균 B.E.P는 $45/Barrel이며 지역에 따라서는 $4~55/barrel이다. 따라서 WTI가 $7/Barrel 수준이 될때까지는 Shale Oil 생산의 경제성은 확보된다. 미국은 중국과 더불어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이므로 미국에서 원유 생산량이 증가된다는 것 은 OPEC의 수출량이 감소됨을 의미한다. 즉, 유가는 하락압력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지난 2년간 Drillship 발주량이 늘어났음에도 한국 조선업 주가는 KOSPI 수익률을 하회하 였다. After all, expectations in Offshore will fade away. [그림1] NOV price underperform for DOW Jones and S&P5 [그림2] Trends of US Rigs in Crude Oil and NOV Price NOV Stock price DOW JONES US Rigs in Crude Oil(LHS) ('12.1=1) 19 17 S&P5 Tipping point Scorpio tankers (Rigs) 1,75 1,4 NOV Stock price(rhs) (USD) 1 8 15 1,5 6 13 11 7 4 9 35 2 7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자료: Bloomberg,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9 21 211 212 213 자료: Bloomberg,,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17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음식료 제분업계, 미국산 GMO 밀 유통 가능성으로 수입 잠정 중단 213. 6. 3 음식료 Analyst 김혜미 2.3779-56 hmkim@etrade.co.kr USDA, 오레곤 주에서 GMO 밀 발견 미국 농무부(USDA)는 5월 29일 서부 오레곤 주의 한 밀밭에서 승인되지 않은 유전 자 조작 밀이 발견됐다고 발표하였다. 농무부는 이 밀이 식용으로 위험이 없는데다 아 직 시장에서 판매됐다는 증거는 없으나 유전자 조작을 부정적으로 보는 많은 국가들에 대한 밀의 수출에 영향이 있을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한편,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식 품의약품안전처는 오레곤 주의 밀 또는 밀가루를 공급받은 CJ, 대한제분, 동아원, 삼양 밀맥스, 삼화제분, 한국제분, 대선제분 등 7개 업체의 재고를 파악하고 오레곤 주에서 수입된 밀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국내 수입 여부는 6월 초 검사 결과 발표 이후 알려질 것, 당분간 관망 현재 우리나라 내에서 소비되는 밀의 수입은 미국이 약 53%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 다. 따라서 이번 이슈에 대한 파장이 당분간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제분업체들은 미국 오레 곤 주에서 수입된 밀에 대한 식약처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수입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 정하였다. 지금까지 국내 제분업체 대부분은 대한제분협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증을 받은 미국산 밀을 공동 수입해왔으며 이번 GMO 밀은 오레곤 주의 특정 농장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국내 수입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 또한, GMO 밀 자체에 대한 안전성 역시 문제가 없 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미승인 종자라는 이유로 논란이 불가피하다. 이에 밀 수요가 단기 적으로 위축될 우려가 있으며 향후 추이는 6월 초 검사 결과 발표까지 관망할 필요가 있다. [그림1] 국내 소비 밀 수입국 (211년 기준) [그림2] 미국 밀 생산 지역 분포 (단위:%) 미국 호주 캐나다 기타 6.2. Colorado Idaho Kansas Minnesota Montana Nebraska North Dakota Oklahoma South Dakota Texas Washington Others (단위:%) 3.1 4.4 25.3 16.3 41.2 52.6 6.5 4.2 5.5 6. 14.3 3.2 7.1 4.1 자료: 한국제분협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USDA,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18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5월 미국retail +1.6%yoy, MS 약세 지속 213. 6. 4 자동차/부품 Analyst 강상민 2.3779-8446 auto.kang@etrade.co.kr 5월 미국판매 현대차 +2.%yoy, 기아차 +1.1%yoy, Market +8.1%yoy 5월 현대차그룹 미국판매가 발표되었다. 현대차는 +2.%yoy 증가한 68,358대, 기아 차는 +1.1%증가한 52,327대를 기록했다. 5월 미국시장 전체 수요는 144.3만대로 +8.1%yoy 증가해 현대차그룹은 여전히 시장 회복속도를 쫓아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 났다. 이로써 점유율은 각각 4.7%, 3.6%, 그룹전체 8.4%를 기록했다. 큰 흔들림 없는 견조한 판매실적이지만 역시 MS는 약세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그림1] 현대차그룹 미국시장 점유율 추이 [그림2] 미국 자동차수요 및 현대차그룹 판매 성장률 추이 (%) 12. (%) 6 Hyundai_Kia Mkt 1. 4 8. 2 6. 4. (2) 2. (4) - 9/1 9/7 1/1 1/7 11/1 11/7 12/1 12/7 13/1 13/7 (6) 9/1 9/7 1/1 1/7 11/1 11/7 12/1 12/7 13/1 13/7 자료: 이트레이드증권리서치본부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표1] Sales on US Market (단위: 만대, %) Sales Units M/S YoY 구 분 U.S. Big3 Japan Big3 Hyundai U.S. Japan Hyundai Group Hyundai VW Mkt. VW Mrt. GM F C T H N H K Big3 Big3 H K G H K 12/1 16.8 13.6 1.1 12.5 8.3 7.9 3.9 4.3 3.6 91.3 44.4 31.4 4.3 4.7 3.9 8.6 14.7 27.8 11.4 12/2 2.9 17.9 13.4 15.9 11. 1.7 4.1 5.1 4.5 114.9 45.4 32.7 3.6 4.5 3.9 8.4 17.5 37.3 15.7 12/3 23.1 22.3 16.3 2.3 12.7 13.6 5.1 7. 5.8 14.5 43.9 33.2 3.6 5. 4.1 9.1 12.7 3.2 12.7 12/4 21.3 18. 14.1 17.8 12.2 7.1 5.3 6.2 4.8 118.5 45.1 31.4 4.5 5.3 4. 9.3.8 1. 2.3 12/5 24.5 21.6 15. 2.3 13.4 9.2 5.3 6.7 5.2 133.5 45.8 32.1 4. 5. 3.9 8.9 13.2 7.4 25.7 12/6 24.9 2.7 14.5 17.8 12.5 9.2 5.4 6.4 5.1 128.5 46.7 3.7 4.2 5. 4. 9. 7.8 13.9 22. 12/7 2.1 17.3 12.6 16.5 11.7 9.8 5.2 6.2 4.8 115.4 43.4 33. 4.5 5.4 4.2 9.5 4.1 5.6 8.9 12/8 24.1 19.7 14.8 18.9 13.1 9.9 5.6 6.1 5. 128.5 45.6 32.5 4.3 4.8 3.9 8.6 4.4 21.5 19.9 12/9 21. 17.4 14.2 17.2 11.7 9.2 5.2 6. 4.8 118.9 44.3 32. 4.3 5. 4. 9.1 15.3 35.1 12.8 12/1 19.6 16.8 12.6 15.5 1.7 8. 4.9 5. 4.2 19.2 44.9 31.3 4.5 4.6 3.9 8.5 (4.1) 12.6 7. 12/11 18.7 17.7 12.3 16.2 11.7 9.6 5.3 5.3 4.1 114.4 42.5 32.7 4.6 4.7 3.6 8.3 7.8 1.9 15. 12/12 24.6 21.3 15.2 19.4 13.3 9.9 6.2 5.9 3.9 135.6 45.1 31.4 4.6 4.4 2.9 7.3 17.1 (9.7) 9. 13/1 19.5 16.6 11.8 15.8 9.4 8.1 4.3 4.4 3.6 14.3 45.8 31.9 4.1 4.2 3.5 7.7 2.4 2.2 14.2 13/2 22.4 19.5 13.9 16.6 1.8 1. 4.5 5.2 4.2 119.2 46.9 31.4 3.8 4.4 3.5 7.9 2.3 (7.8) 3.7 13/3 24.6 23.6 17.2 2.5 13.6 13.8 5.5 6.8 4.9 145.3 45. 33. 3.8 4.7 3.4 8.1 (2.) (14.6) 3.4 13/4 23.8 21.2 15.7 17.6 13.1 8.8 5.1 6.3 4.8 128.5 47.2 3.7 4. 4.9 3.7 8.6 1.7. 8.5 13/5 25.3 24.6 16.7 2.8 14. 11.4 5.5 6.8 5.2 144.3 46.1 32. 3.8 4.7 3.6 8.4 2. 1.1 8.1 자료: Automotive News Data Center, PR News wire,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19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건설 미국 Chevron, 나이지리아 육상광구 매각의 의미 213. 6. 4 건설/유틸리티 Analyst 박용희 2.3779-8944 yhpark@etrade.co.kr 미국 쉐일 오일과 경쟁관계에 있는 서아프리카 자산 매각 러쉬 석유수출국기구(OPEC) 장관들은 5월 3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163차 OPEC 총회를 개최했다. OPEC은 최근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는 셰일 오일에 대한 우 려를 표하면서 장기적으로 셰일오일이 OPEC의 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체적으 로 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쉐일 일 증산으로 서아프리카(알제리, 앙골라 및 나이지리아) 투자 매력 없어질 전망 美 Chevron사는 자사 포트폴리오 재편의 일환으로 나이지리아 육상광구 지분을 매각할 계 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매각대상은 OML 83, OML 85 광구로 Chevron은 각 광구 지분 4% 를 보유하고 있으며, 잔여지분 6%는 나이지리아 국영 NNPC사가 보유하고 있다. OML 83, OML 85 광구 매장량은 약 2.8억 배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5년간 Shell, Total, ConocoPhillips, Eni 등 메이저기업들은 나이지리아 육상자산 지분 을 매각해왔으며, 매각규모는 $7억으로 추산되고 있다. 금번 Chevron의 지분매각은 나이 지리아에 만연한 석유절도 및 석유산업법안 장기 계류가 주원인인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번 매각 결정은 미국 내 원유 생산량 증가(서아프리카는 미국과 경쟁관계) 및 동아프리카 의 자원 개발과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그리고 석유수출국기구(OPEC) 장관들은 5월 3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163차 OPEC 총회를 개최했다. OPEC은 최근 생산량이 급증하고 있는 셰일오일에 대한 우려를 표 하면서 장기적으로 셰일 오일이 OPEC의 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자체적으로 연구를 실 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C의 Abdalla el-badri 사무총장은 셰일오일 생산 증가가 나이지리아, 알제리, 앙골라 등 OPEC의 일부 회원국의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셰일오일 생산 전망,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국내 건설사의 경우는 미국 쉐일오일과 경쟁관계가 있는 서아프리카 시장 진입보 다는 아시아향 수출이 기대되는 동아프리카(탄자니아, 모잠비크)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전 략이 유효해 보인다. 2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The Company 아시아나항공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15, (원) 주가 목표주가 1, 5,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2.7.18 212.8.16 212.8.31 212.1.18 212.11.7 212.12.2 213.2.8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11,5 11,5 11,5 11,5 11,5 8,5 8,5 일 시 213.5.13 213.6.3 투자의견 Marketperform Marketperform 목표가격 6,3 6,3 11/5 11/12 12/7 13/3 SKC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주가 8, 목표주가 6,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3.2.18 213.4.4 213.5.13 213.6.4 투자의견 담당자변경 N.R. Buy Buy 목표가격 한승재 45, 45, 4, 2, 11/5 11/1 12/2 12/6 12/1 13/2 13/6 액트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5, (원) 주가 4,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3.6.4 투자의견 N.R. 목표가격 3, 2, 1, 11/5 11/12 12/7 13/3 기아자동차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15, 1, 5, 주가 목표주가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2.4.23 212.7.5 212.7.23 212.7.3 212.9.2 212.12.21 213.3.5 213.4.2 투자의견 N.R.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12, 12, 12, 12, 7, 7, 일 시 213.4.4 213.6.4 213.6.5 투자의견 Buy Buy Buy 목표가격 7, 7, 7, 11/5 11/9 12/1 12/5 12/9 13/1 13/5 엘앤에프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25, (원) 주가 2,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3.6.5 투자의견 N.R. 목표가격 15, 1, 5, 11/6 12/1 12/8 13/3 21

The Company 현대글로비스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4, (원) 주가 목표주가 3, 2,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2.9.21 212.1.29 212.1.31 213.1.16 213.1.28 213.3.19 213.4.29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3, 3, 3, 3, 3, 3, 26, 일 시 213.6.7 투자의견 Buy 목표가격 26, 1, 11/6 12/1 12/8 13/3 원익IPS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12, 주가 1, 8,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3.6.7 투자의견 N.R. 목표가격 6, 4, 2, 11/6 12/1 12/8 13/3 우주일렉트로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35, 주가 3, 25, 2, 15, 1, 5,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3.6.7 213.6.7 투자의견 담당자변경 N.R. 목표가격 김현용 11/6 11/1 12/2 12/6 12/1 13/2 13/6 22

The Company Compliance Notice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작성자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작성자:김민지, 한승재, 전병기, 강상민, 김지웅, 김현 용, 박무현, 김혜미, 박용희) 본 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리서치본부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라며 유가증권 투자 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될 수 없습니다. 종목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4단계 (Strong Buy/ Buy/ Marketperform/ Sell) 업종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 (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 212년 5월 14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3단계 (Buy/ Hold/ Sell)에서 4단계 (Strong Buy/ Buy/ Marketperform/ Sell)로 변경 동 자료는 제공시점 현재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추천종목은 전일 기준 현재당사에서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동 자료의 추천종목은 전일 기준 현재 당사의 조사분석 담당자 및 그 배우자 등 관련자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동 자료의 추천종목에 해당하는 회사는 당사와 계열회사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동 자료는 212년 6월 3일~6월 7일 기준 공표된 자료입니다. 투자등급 및 적용 기준 구분 투자등급 적용기준(향후12개월) Sector(업종) Overweight (비중확대) Neutral (중립) Underweight (비중축소) Report(기업) Strong Buy (강력매수) 절대수익률 기준 5% 이상 기대 Buy (매수) Marketperform(시장수익률) Sell(매도) N.R.(Not Rated) 절대수익률 기준 15%~5% 기대 절대수익률 기준 -15%~15% 기대 절대수익률 기준 -15% 이하 기대 등급보류 23

24 The Company

25 The Company

26 Th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