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시장별 Outlook 6월 자산배분전략 자산군별 투자전략 금융시장동향 자산관리 가이드 213. 6 Smart 자산관리 매니저 성공투자로 가는 지름길 한화투자증권이 안내해 드립니다 Asset Guide 한화투자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13-274(213.6.4~213.9.3)
213 6 SUMMARY 2 국.내.주.식. 시장 전망 뱅가드 펀드 지수 변경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외국인 수급 개선이 예상되고 엔화 약세 속도도 조절될 것으로 판단 됨에 따라 주식시장은 점진적 상승 예상 6월 코스피 밴드는 1,93~2,8pt로 예상. 연간으로는 3분 기중 고점 예상(리서치센터) 섹터별로는 멀티플이 낮고 모멘텀이 좋은 반도체와 수익모델 을 확고히 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최선호 섹터로 제시 해.외.주.식. 시장 전망 미국의 민간 주도의 경기 회복과 유럽의 긴축정책 완화 기대 및 경기부양 의지로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는 지속될 전망 미국은 급등 부담으로 2분기 중 일시적으로 쉬어갈 가능성은 있지만 연간으로 완만한 경기 회복세는 지속될 전망 유럽은 취약한 실물경제는 여전히 불안요인이나, 긴축정책 완화 기대 및 경기부양 의지로 주식시장의 점진적 회복 가능 성에 무게 투자 전략 3분기 증시 강세 전망 아래 국내 주식의 비중 확대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그동안 소외되었던 저평가된 대형주가 시장을 견인할 가능성 높아짐 환매수수료 없는 대형성장형펀드의 활용을 주력 전략으로 하 되, 종목장세에 대비하여 중소형주로 스타일 분산 추천 투자 전략 6월 조정시 미국 등 유망자산에 대한 진입기회로 활용 바람직 다만 경기회복 부진과 물가상승 압력으로 주요 이머징마켓의 경우 변동성 관리 병행 필요 채.권. 시장 전망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2.5%로 인하된 이후 채권시장 에서 통화정책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은 크게 줄어든 상황 시중금리의 상승세는 6월 초반 이후에는 서서히 진정될 전망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해외채권 시장의 변동성 확대 국면은 당분간 불가피할 전망, 그러나 상승폭 및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이일드 매력은 유지될 전망 투자 전략 순수채권형형 보다는 채권 투자에 주식을 가미한 채권알파형 상품의 활용 추천 해외채권의 경우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단기 하이일드에 관 심 유효할 것으로 판단 대.안.투.자. 시장 전망 중국의 제조업 지수 부진 및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논란으로 원자재 시장은 부진한 흐름 글로벌 경기 회복 부진에 따른 상승 모멘텀 부족으로 원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화 흐름은 지속될 전망 미국 주택시장 및 상업용 부동산시장 회복세 지속. 글로벌 저 금리 환경에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률로 리츠의 매력은 지속 될 전망 투자 전략 원자재 하위섹터의 가격 차별화를 고려하여 섹터 배분을 통 해 리스크를 분산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 리츠의 경우 미국 경기 회복의 수혜를 감안하여 미국 비중이 높은 글로벌 리츠 선호
Sec. 1 자산시장별 Outlook 국내 주식시장 3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3분기 박스권 돌파 전망 유지 6월 KOSPI 상하단 밴드 1,93 ~ 2,8pt KOSPI의 12M F PER 9배(1,922pt)와, 212년 고점 9.77 배(2,86pt)를 기준으로 하였다. 삼성전자 제외 기업들의 밸류에 이션 상승에도 불구하고, 실적 추정치의 조정 흐름이 크게 둔화되 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 따라서 향후 단기 밴드의 설정은 수 차례 확 인된 12M F PBR 1배(1,9pt)에서의 저점 지지 여부보다, 이익 추정치 변화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3분기 장기 박스권 상단 돌파 전망을 유지한다. 일본 금융시 장 변동성, 일부 섹터 제외시 밸류에이션 매력 높지 않다는 점 등이 부담요인이다. 다만 3분기 강세 전망을 반영시 2분기 내 주식비중 확대가 필요하다. QE로 유지된 선진국 국채 버블은 당분간 유지 되겠으나, 국채금리 상단은 당분간 막혀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따 라서 주식으로의 자금이동은 금리 방향성을 따르는 소순환(small ratation) 수준을 기대한다. 향후 미 국채 금리가 1.6~2.5% 수준 의 밴드 내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금리 상승시기에 주식시장도 강 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뱅가드 벤치마크 변경이 마무리 단계 에 접어들어, 국내외 기관들의 자금집행 재개가 기대되는 점도 긍 정적이다. 섹터전략 : IT 최선호 유지(반도체). 은행/디스플레이 차선호 낮은 멀티플과 함께 ROE 등 이익팩터 추세 양호한 반도체를 최선호 섹터로 유지한다. 엔화약세 영향 크지 않고 오히려 수혜를 본 측면이 있으면서, 동시에 엔화약세 둔화시 추가 수혜가 가능한 점이 긍정적이다. 주요 경쟁대상인 일본 기업들은, 자동차와 달리 IT에서는 생산이 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디스플레이는 레티 나 디스플레이 장착 아이패드 출시, 태블릿PC물량 확대 등 재료 다양해 하반기 기대요인이 많은 상황이다. 은행의 경우 상반기보 다 하반기 금리상승 압력 높아 마진개선에 기여 가능하다. 조선/건 설 일부의 악재 영향은 상당 부분 벗어난 것으로 보이며 중기지원 및 부동산 활성화 대책 등의 방향성은 장기적으로 유효하다. 소재/산업재의 경우 유로존 정책변화 가능성이 자본재 반등 이끌 수 있겠으나 구조적 변화 기대는 다소 이른 것으로 판단한다. 지수 반등 구간에서 낙폭과대 민감주의 반응 속도 빨라질 수 있겠 으나 최근 반등폭 고려하면 일부 종목으로 압축 가능성이 높다(기 계). 어닝시즌 지수 조정 패턴이 6월 하순부터 조기에 나타날 가능 성도 부담 요인이다. 최근 엔화 방향성과 함께 시장의 관심이 많은 자동차의 경우, 엔화 약세 둔화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이 남아있어 소비재 내에서는 자동차보다 유통업종 중심의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 한다. 최근 중국 자동차업체의 가격 인하폭 확대는, 일본 완성차 메 이커들이 엔화 약세를 활용한 공격적인 가격정책을 구사함에 따라 이러한 양상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가격 경쟁 심 화 가능성 있으며, 일본 메이커들의 추가적인 가격인하 가능성 열 어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그림1 선진국, 이머징 자산별 펀드플로우 그림2 반도체 섹터 ROE 및 PBR추이 (US$ Bil) 7 6 선진국 채권 이머징 채권 선진국 주식 이머징 주식 (%) ROE_213년(좌) PBR_213(우) (X) 22.5 1.7 22. 1.68 5 4 3 2 1-1 21.5 21. 2.5 2. 19.5 1.66 1.64 1.62 1.6 1.58 1.56-2 19. 1.54-3 28 29 21 211 212 213 자료: Bloomberg,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8.5 1.52 1월 4일 2월 1일 3월 1일 3월 29일 4월 26일 5월 24일 자료: Bloomberg,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Sec. 1 자산시장별 Outlook 국내 채권시장 4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아직 큰 파동보다는 작은 파동 기준금리 인하에도 시중금리는 오히려 반등 5월 채권시장이 큰 폭의 조정을 보였다. 금통위에서 채권시 장의 평균적인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가 인하가 되었음에도 오히 려 시장금리는 크게 뛰었다. 통화정책 이벤트에 대한 기대가 현실 화되면서 시장에는 정반대 영향을 미쳤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동 향 역시 금리에는 비우호적으로 작용했다. 금통위를 전후로 시중 금리의 동향은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금통위 이전 컨센서스 측면 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의견들이 우세했으나 시장금리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를 꾸준히 이어갔다.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 양 의지를 반영해 어떤 식으로든 통화 당국의 협조적 행보가 나올 수 있지 않느냐는 기대가 금리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정작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가 인하된 이후 시중금리는 상이한 모습을 보였다. 당분간 추가적인 정책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시각 에 미국과 일본 등의 장기금리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시간이 경과 할수록 금리는 그 레벨을 높였다. 6월 초반 이후에는 단기적인 금리의 상승 국면 진정 예상 시중금리의 상승세는 6월 초반 이후에는 서서히 진정될 것 으로 보인다. 미국 채권시장이 버냉키 쇼크에서 벗어나 안정 국면 으로 진입 중이고 일본 역시 변동성에 대한 불안은 상존하겠으나, 금리 급등에 대한 우려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둔화될 수 있다는 판 단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6월 중순 이후 시중금리의 하락 국면 은 추가적인 매수보다는 기존 포지션에 대한 차익 실현이나 단기 적인 금리 급등에 따른 한시적 되돌림이란 차원에서 접근을 권고 한다. 여전히 추가로 기준금리가 더 인하될 수 있다는 채권시장 차 원의 기대는 유효하겠으나, 시간이 경과할수록 인하 기대는 약해 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였다. Monthly Recommended Strategy 국고 3년 2.6~2.9%, 포지션 중립 3-1년 스티프너, 1개월 타겟 스프레드 37bp로 종전보다 확대 제시 섹터 전략: A등급 회사채 매수 그림3 국고채 수익률 곡선 변동 그림4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 (%) 금리 변동폭(우) 213/4/3 213/5/31 (bp) (bp) BBB+(우) A+(좌) AA-(좌) (bp) 3.4 4 8 37 35 75 365 3.2 3 65 36 3. 25 2 6 55 355 15 35 5 2.8 1 5 45 345 2.6 4 34-5 35 335 2.4-1 3m 6m 9m 1y 1.5y 2y 2.5y 3y 5y 1y 2y 3y 자료: 금융투자협회,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3 33 12/5 12/8 12/11 13/2 13/5 자료: 금융투자협회,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Sec. 1 자산시장별 Outlook 해외 주식시장 5 글로벌상품연구소 투자컨설팅파트 원소윤 2-3772-782 / soyun.won@hanwha.com 미국의 민간 주도의 경기 회복과 유럽의 긴축정책 완화 기대 및 경기부양 의지로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는 지속될 전망 5월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의 출구 전략 논란, 중국의 경기 상승 모멘텀 부족 등의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상승세(MSCI AC World 전월 대비 1.18%, 5/3일 기준)를 이 어갔다. 미국은 양적 완화 종료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민간 중심의 경기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세가 지속되었다. 중국은 5월 HSBC PMI 제조업지수가 49.6으로 예상치를 하회하는 등 경기 둔 화우려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 자금이 유입되며 본토(상해종합 6.71%)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인 반면, 일본 증시는 급등 부담 과 아베노믹스 정책에 대한 불안요인이 부각되며 하락 전환(니케 이 225-1.96%)된 모습이 특징적이었다. 6월 글로벌 증시는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 가능성 등의 리스 크 변수가 상존하지만 채권 등 안전자산 대비 위험자산의 투자매 력은 유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조정 시 유망자산의 비중을 확대 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며, 이머징 대비 선진시장의 상대적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시장은 낮은 정 책금리 및 양적완화를 바탕으로 한 저금리 기조가 주식시장에 지 속적인 상승 모멘텀을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반면, 경기회복 부 진과 물가상승 압력으로 중국, 러시아 등 주요 이머징마켓의 경우 당분간 변동성 관리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시퀘스터의 영향으로 일시적으 로 경기 둔화 가능성이 상존하지만, 주택 시장 회복 모멘텀과 가 계 디레버리징 마무리를 통한 선순환 흐름으로 민간 주도의 안정 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최근 상승 부담에 도 불구하고 양호한 투자심리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중장기 상 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유럽은 1분기 GDP성장률이 전분기대비 -.2% 감소하며 6분기 연속 위축세를 보이는 등 취 약한 실물경제는 여전히 불안요인이나, 긴축정책 완화 기대 및 경 기 부양 의지로 주식시장의 점진적 회복 가능성으로 투자 매력도 는 전월대비 한 단계 상향조정하였다. 중국은 성장보다는 안정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이 예상됨에 따라 빠른 속도의 회복을 기대하 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4월 M2 증가율이 16.1%로 15.5%의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하반기 물가 우려가 제기되고 있 다. 내수시장 중심의 완만한 경기 회복으로 중장기적 투자 매력은 유효하겠으나, 단기적으로는 홍콩 H시장은 물론 본토시장도 변동 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머징마켓 중에는 타 지역대비 아세안 지역의 활용을 제안한다. 견조한 재정 환경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G2 지 역과 상대적으로 상관관계가 낮은 특징이 있어 포트폴리오 내 일 부 편입하기에 적합한 투자처로 평가하고 있다. 대안자산 중에는 안정적 이익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리츠와 헬스케 어섹터에 대해 우호적인 관점을 유지한다. 미국 주택시장 및 상업 용 부동산시장 회복세 지속과 글로벌 저금리 환경에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률로 리츠의 매력은 지속될 전망이며, 글로벌 추세상 성 장국면에 진입하고 있는 헬스케어 섹터의 경우 중장기적 관점에서 적극적인 비중확대를 추천한다. 그림5 미국 소비심리 개선세 (Index)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 지수 Conference Board 소비자 신뢰 지수 16 그림6 HSBC 중국 제조업 PMI 추이 (P) 55 14 12 1 경기 확장 기준선 8 5 6 4 2 ' '1 '2 '3 '4 '5 '6 '7 '8 '9 '1 '11 '12 '13 자료: Bloomberg, Conference Board. 45 12.1 12.11 12.12 13.1 13.2 13.3 13.4 13.5 자료: Bloomberg,
Sec. 1 자산시장별 Outlook 원자재 시장 6 글로벌상품연구소 투자컨설팅파트 조영희 2-3772-7258 / younghee.cho@hanwha.com 중국의 제조업 지수 부진 및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논란으로 원 자재 시장은 부진한 흐름 글로벌 경기 회복 부진에 따른 상승 모멘텀 부족으로 원자재 가 격의 하향 안정화 흐름은 지속될 전망 5월 원자재 시장은 중국의 제조업 지수 부진과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논란 등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CRB지수 전월 대비 -1.79%, 5월 29일 기준).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수요 모 멘텀이 부족한 상태에서 공급 잉여 부담이 크고, 미국의 양적 완화 규모 축소 가능성, 미달러화 강세 등으로 원자재 시장은 6월에도 하향 안정화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가의 경우 초반에는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 진입 등 계절적 성수기를 맞이하여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OPEC의 원 유 생산량이 조정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상승 흐름을 보였다. 그 러나 월말이 다가오면서 미국 경제 지표 개선에 따른 양적 완화 규 모 축소 우려와 OPEC 생산량의 하향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으로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하락세를 시현하였다.(WTI -1.93%, BRENT -.89%, 두바이유 -.46%, 5/29기준). 글로벌 경기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미국의 공급 증가로 유가는 장기적으로 하락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드라이빙 시즌 도래에 따른 계절 적 수요 요인과 OPEC의 공급 물량 조정,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단기적으로는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판단 된다. 비철금속은 5월 중국의 HSBC PMI 지수가 49.6을 기록하며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전기동을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를 시현하 였다(알루미늄 -1.28%, 전기동 1.67%, 니켈 -3.32%, 5/29기 준). 전기동의 경우 중국의 재고 감소와 인도네시아 광산 붕괴로 인한 생산 중단 등 수급 우려로 인해 상승하였다. 비철금속의 경우 6월 발표되는 중국 제조업 지수의 향방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 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발생하지 않는 한 하 락 압력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농산물의 경우 타이트한 수급 우려로 월 초반에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우려가 해소되며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하락 반전하였다. (옥수수 -2.78%, 대두 2.4%, 소 맥 -.99%, 5/29기준). 대두의 경우 파종 진행률이 24%로 5년 평균 42%대비 저조한 모습을 모이며 상승하였으나 옥수수의 경 우 파종 진척도가 개선되며 생산량 감소 우려를 희석시켰다. 6월 농산물 가격은 계절적 요인에 의해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판단된 다. 옥수수와 대두의 기말 재고율이 212/13년 곡물 연도의 경우 6.8%와 4.%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속에 재배 면적의 날씨로 인한 생산 차질이 발생할 경우 수급에 대한 우 려로 가격은 지지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금은 달러 강세 기조와 ETF의 자금이 지속적으 로 유출 되며 전월 대비 -5.19% 하락하였다(5월 29일 기준). 금 에 대한 투자 수요는 인플레이션 헷지, 안전자산 투자처로서 발생 하는데 최근 낮은 인플레이션 압력 및 선진국 증시 상승에 따른 투 자자산의 위험 선호도 현상으로 투자 매력이 감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미국의 경기 회복에 따른 양적 완화 축소 논란은 금 가 격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며 금가격의 약세 흐름은 지속될 전망 이다. 그림7 CRB지수와 달러인덱스 그림8 금 투자 수요 감소 (pt) CRB원자재(좌) 달러인덱스(우) 39 86 (만계약) 3 금 비상업적 순매수 건수(L) 금 ETF 보유량(R) (백만온스) 9 37 35 33 31 29 27 84 82 8 78 76 74 72 25 2 15 1 85 8 75 7 65 6 25 7 11-1 11-4 11-7 11-1 12-1 12-4 12-7 12-1 13-1 13-4 자료: Bloomberg 5 55 1.1 1.7 11.1 11.7 12.1 12.7 13.1 자료: Bloomberg
Sec. 2 자산배분 전략 6월 자산배분 전략 7 글로벌상품연구소 상품R&D파트 이정우 2)-3772-7683 /2113844@hanwha.com 투자성향별 자산배분전략 Expected Return 2% 18% 16% 부동산(리츠) 선진주식 국내주식 이머징주식 상품 14% 12% 1% 8% 6% 하이일드채권 이머징채권 4% 2% 유동성 회사채 국고채 글로벌채권 % % 5% 1% 15% 2% 25% 3% 35% Risk 안정형 안정추구형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공격투자형 기대수익률 4.% 5.7% 8.1% 11.2% 13.9% 표준편차(위험) 2.7% 3.7% 9.2% 16.2% 2.5% * 상기 기대수익률은 수학적, 통계적 가정하에서 산출된 결과로 미래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별고객의 기대수익률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투자성향별 자산배분전략은 시장전망을 반영한 자산배분전략으로 과거 1년 데이터를 통해 산출된 당사의 자산배분모델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Fixed Income Equity 리츠 등 기타 89.3% 7.4% 3.% 안정형 81.% 14.5% 4.5% 안정추구형 64.5% 27.7% 7.8% 위험중립형 4.3% 46.% 13.7% 적극투자형 13.8% 72.8% 13.3% 공격투자형
Sec. 2 자산배분 전략 자산별 포트폴리오 조정 8 글로벌 자산시장에서 디커플링이 지속.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은 경기회복 기대감과 유동성효과로 자산시장의 강세가 진행되는 반면 이머징은 기대만큼 경기회복세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상대적으로 자산시장의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경기회복과 유동성 효과의 확산 기대감으로 디커플 링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 국내외 주식, 채권 및 커머더티, 리츠 등 자산시장간 투자매력도의 차이를 이용해 자산시장의 가격조정을 기회로 투자매력이 높은 자산의 비중을 확대해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술적 자산배분전략(TAA: Tactical Asset Allocation) 수립 당월, 전반적으로 주식과 리츠, 회사채 등 상대적으로 가격상승 기대감이 높은 자산의 비중을 전략적 자산배분(SAA: Strategy Asset Allocation) 비중보다 확대해 고수익 추구형 포트폴리오 구성하는 전월의 투자전략을 유지하면서 투자매력도 변화에 따른 소폭의 리밸 런싱을 실시 당월 주식 비중을 확대한 가운데 자산군별로는 국내주식, 하이일드, 회사채 비중을 확대함 주식 기타 채권 국내주식 선진국 이머징 커머더티 리츠 글로벌 이머징 하이일드 국고채 회사채 유동성 공격 투자형 적극 투자형 위험 중립형 안정 추구형 SAA 3.% 15.% 2.% 8.% 1.% 2.% 3.% 3.% 3.% 3.% 3.% TAA 41.2% 15.% 16.7% 1.3% 12.%.8% 1.% 1.% 1.% 7.% 3.% 기준대비 11.2%.% -3.3% -6.7% 2.% -1.2% -2.% -2.% -2.% 4.%.% SAA 2.% 1.% 15.% 8.% 1.% 5.% 6.% 6.% 6.% 9.% 5.% TAA 21.% 11.% 14.% 2.7% 11.% 4.5% 8.% 9.2% 1.7% 12.9% 4.% 기준대비 1.% 1.% -1.% -5.3% 1.% -.5% 2.% 3.2% -4.3% 3.9% -1.% SAA 12.% 6.% 5.% 5.% 8.% 1.% 8.% 8.% 12.% 18.% 8.% TAA 15.2% 7.% 5.5% 2.3% 5.5% 8.% 6.5% 8.% 11.3% 22.5% 8.2% 기준대비 3.2% 1.%.5% -2.7% -2.5% -2.% -1.5%.% -.7% 4.5%.2% SAA 8.% 4.% 3.% 4.% 6.% 7.% 6.% 5.% 2.% 25.% 12.% TAA 7.5% 4.% 3.%.% 4.5% 5.2% 4.6% 6.5% 12.2% 41.2% 11.3% 기준대비 -.5%.%.% -4.% -1.5% -1.8% -1.4% 1.5% -7.8% 16.2% -.7% SAA 5.% 2.% 1.% 3.% 5.% 5.% 4.% 4.% 3. 26.% 15.% 안정형 TAA 4.% 2.2% 1.2%.% 3.% 5.% 3.5% 5.6% 16.8% 44.1% 14.6% 기준대비 -1.%.2%.2% -3.% -2.%.% -.5% 1.6% -13.2% 18.1% -.4%
Sec. 2 자산배분 전략 추천상품 점검 글로벌상품연구소 투자컨설팅파트 조영희 2-3772-7258 / younghee.cho@hanwha.com 9 글로벌상품연구소 투자컨설팅파트 원소윤 2-3772-782 / soyun.won@hanwha.com 6월 유망상품 리스트 자산군 펀드명 내용 수익률 1M 3M 6M YTD 1Y 한국투자네비게이터증권 투자신탁1호[주식]A 내수와 수출, 경기 방어주와 경기 민감주등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하며 업종에 대한 장기분석을 통한 지속가능한 안정적 수익률 달성이 운용 목표 하반기에는 차별화된 실적 개선을 보여주는 저평가된 대형주 중심의 시장이 예상됨에 따라 중대형 우량주에 집중투자하는 동펀드에 관심 확대 필요 3.6 2.8 8.8 4.6 11.8 펀드- 국내주식 삼성중소형FOCUS증권1 [주식]A 업황이나 경기를 예측하기보다는 개별기업의 경쟁력에 집중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지속 중소형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있지만 정부의 정책지원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중장기 모멘텀 측면에서 포트폴리오 편입 유효 -.4 9.1 12.2 11.4 29.8 국내주식형 유형평균 2.8.4 3.9.7 7.8 국내혼합 트러스톤다이나믹코리아5 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 A 주식편입비가 5%이상인 주식혼합형상품이지만 숏전략으로 실질적인 주식 노출도는 3%수준으로 채권혼합형수준의 위험을 가짐 동펀드의 채권의 수익기여도는 1%미만으로 대부분의 수익은 국내 상장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의 매매차익으로 유사한 운용목표를 지닌 ELS, FoHFS( 펀드오브헷지펀드) 대비 절세 효과 탁월 -.3 5.5 7.7 6.8 15.7 국내혼합형 유형평균.8.7 2.4 1.3 5.5 해외주식 프랭클린템플턴 글로벌증권자(주식) 글로벌 주식시장에 분산투자하여 특정 국가,지역에 제한적으로 투자하는 펀드에 비해 변동성이 낮은 편 특정 국가에 대한 투자 부담감이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저평가 우량주에 분산투자하고 장,단기 우수한 성과를 시현하고 있는 동 펀드의 투자 메리트 증대 5. 12.2 18.9 16.2 36.4 해외주식형 유형평균 2.8 2. 7.5 2. 13.1 한화스마트멀티인컴플러스 [채권혼합-재간접형]A* 국내 채권, 해외채권, 혼합형에 분산투자하여 안정적인 수익 달성을 추구하는 중위험 중수익 상품 적절한 리밸런싱을 통해 최근 해외채권형 펀드 성과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동 펀드는 안정적인 성과 지속.1 2.8 5. 3.9 펀드- 펀드- 펀드- 해외 채권혼합 JP모간글로벌전환사채증권 (채권혼합-재간접)A 미국, 유럽, 일본 등 전세계 전환사채 및 워런트에 투자하여 장기적인 자본증식 추구 시장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투자 방향을 잡지 못하는 투자자에게 주식 상승시 랠리에 참여할 수 있으면서 채권 투자를 통해 주가 하락의 위험을 일부 방어할 수 있는 동 상품을 대안으로 제시 2.2 6.4 12.7 9.6 19.7 해외혼합형 유형평균 2.5 6.1 1.6 8.8 8.2 펀드- 해외채권 JP모간단기하이일드증권자 투자신탁(채권)A 일반 하이일드 펀드(3~4년) 대비 짧은 펀드 듀레이션(1.6년 수준)으로 낮은 변동성 추구 위험도 및 듀레이션이 높은 채권가격의 불안요인을 감안하여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단기하이일드 관심 확대 제안.2 1.3 3.9 2.9 8.6 해외채권형 유형평균 -.5 1.6 3.5 2.2 11.6 해외채권 ELS 브라질 물가 연동 국채 월지급식 ELS 브라질 경제가 저성장, 고물가의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 하에서 물가에 대한 베팅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 정부의 정책으로 물가가 안정되더라도 투자기간 평균 5%대 전망으로 일반국채 대비 높은 수익률 기대 가능할 전망 월지급으로 소득분산을 통해 절세 전략에 유효하며, 초기 현금 회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스텝다운형에 비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유리 일반 월지급형 Fixed Income형 상품에 비해 높은 수준의 월지급금 지급 가능하며 고객의 재무목표 및 재무진단에 맞추어 수익구조의 변경 가능 * 당사의 계열사인 한화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펀드임을 알려드립니다 자료: FnGuide, 기준일:213년 5월 3일
1 6월 관심상품 리스트 자산군 펀드명 내용 수익률 1M 3M 6M YTD 1Y 펀드- 국내 혼합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증권자 (주식혼합-파생형] A 우선주 및 배당주에 투자하여 꾸준한 배당수익 및 우량등급 채권투자를 통해 안정적 수익 확보, 최근월물 콜옵션매도를 통해 꾸준한 프리미엄수익 추구 최근 우선주가 큰폭으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보통주 대비 5%수준으로 저평가 수준이며 고배당 매력이 부각되면서 디스카운트 추가해소 기대 7.3 1.6 12. 11.5 2.3 국내혼합형 유형평균.8.7 2.4 1.3 5.5 한화글로벌 헬스케어증권투자신탁 1 [주식]종류A* 건강산업 및 생명공학 산업과 관련된 글로벌 주식에 투자하는 업계 유일의 글로벌 헬스케어 상품 신흥국 경제 성장에 따른 헬스케어 수요 상승과 계속적인 의료시장 확대로 헬스케어 산업 부문의 성장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5.1 15.1 24.1 23.9 36.1 펀드- 해외주식 글로벌 경제 회복을 견인하고 있는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전세계 한화미국중소형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IT, 헬스케어 등 첨단 미국 강소기업에 주로 투자 증권자투자신탁(주식)종류A* 대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유로존 리스크의 노출이 적은 미국 중소형 주식의 투자매력 높이 평가 4.8 8.2 16.5 14.4 삼성아세안증권자 투자신탁2호[주식] 안정적 환율, 낮은 이자율, 높은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아세안국가로의 자금유입 가속화될 전망 현재 펀드 내 국가별 비중은 싱가포르 27%, 인도네시아 24%, 태국 2%, 필리핀 7%, 말레이시아 4% 수준 3.2 12.4 31.2 27.4 48.3 해외주식형 유형평균 2.8 2. 7.5 2. 13.1 랩 방카 시장지수 스마트랩_레오 (무) ELS마스터 변액보험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무)드림재테크(흥국) 메가트렌드 투자전략과 역발상투자전략으로 구조적 성장주와 주도주 선점을 추구하는 스타일 경기민감대형주와 구조적 성장 모멘텀을 가진 종목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시장과 동떨어지지 않는 매매를 통해 수익률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변액 유니버셜구조의 상품으로 ELS로 운용(업계 유일), 일시납 전용상품으로 최저 보험료 1,만원 이상으로 수익구조, 기초자산, 만기, 재투자시점의 분산투자 2억이하 가입 후 1년 경과시에는 비과세이며, ELS 유형 선호 고객 중 금융소득 종합과세 등으로 추가 가입이 고민되는 고객에게 추천 월납전용상품으로 7월 1일자 변경전 최저보증이율 3.75% 확보 기회. 사망보험금을 통한 다양한 플랜 설계 가능, 연금 전환과 중도인출 가능 안정자산 선호 고객에게 추천하며 5년납 미만은 2억까지 비과세이며 5년납 이상은 금액에 관계없이 비과세 KOSPI 1.8-1.3 3.5-1.5 8.4 MSCI AC World.7 4.9 11.8 9.4 24.4 S&P5 3.6 9.2 16.8 13.1 26. 항셍 차이나기업(H) -2.1-6.5.6-1.2 1.3 중국 상해 종합 6.4-2. 17.1 1.8-2.8 CRB원자재지수 -1.5-3.1-5.1-4.6 3.2 * 당사의 계열사인 한화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펀드임을 알려드립니다 자료: FnGuide, 기준일:213년 5월 3일
Sec. 3 자산군별 투자전략 자산군별 투자매력도 글로벌상품연구소 투자컨설팅파트 조영희 2-3772-7258 / younghee.cho@hanwha.com 글로벌상품연구소 투자컨설팅파트 원소윤 2-3772-782 / soyun.won@hanwha.com 11 투자 포인트 미국의 출구 전략 논란으로 시장의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존재 그러나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기전까지는 양적 완화지속될 전망으로 위험자산의 매력은 유지될 전망 조정시 유망자산의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 활용 관심 유형: 1국내주식(대형성장 주력/중소형주로 스타일 분산) 2해외주식(미국, 아세안) 3해외채권(단기 하이일드) 4대안자산(글로벌리츠/헬스케어) 자산군별 투자매력도 비교(각 자산 내 상대 비교) 자산군 유형 투자매력도 전월대비 전망 국내주식 뱅가드 펀드의 물량 부담 완화, 엔화 약세 속도 조절 가능성, 2분기 기업 이익에 대한 양호한 전망으 로 점진적인 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대형성장형중심으로 접근 바람직. 정책 수혜 가능성 높은 중소형 주로 스타일 분산 선진 미국 유럽 일본 주택 시장 회복 모멘텀과 가계 디레버리징 마무리를 통한 선순환 흐름으로 민간 주도의 안정적 성장 세 지속될 전망 1분기 GDP성장률 전분기대비 -.2% 감소하며 6분기 연속 위축. 취약한 실물경제는 불안요인이나 긴축정책 완화 기대, 경기부양 의지로 증시의 회복 가능성에 무게 금리 반등으로 엔화 약세에 대한 속도 조절 가능성 부각. 급등 부담과 아베노믹스 정책에 대한 불안요 인 우려로 단기적으로 추가 조정 가능성 상존 해외 주식 중국 러시아 성장보다는 안정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이 예상됨에 따라 빠른 속도의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 그러나 내수 중심의 완만한 경기 회복으로 중장기적 투자매력은 유효 역사적 평균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에도 불구, 여전히 취약한 실물 경제 우려로 주식시장의 상승 탄 력 높지 않을 전망 이머징 섹터 및 대안 국내채권 해외채권 브라질 인도 아세안 소비재 리츠 헬스케어 원자재 경제 지표의 혼조 속에 인플레이션 부담이 지속되며 주식 시장의 회복 제한 예상 경기회복 기대가 유효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고 있는 측면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높은 밸류에이션 및 재정적자 지속 등 상승 흐름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 견조한 재정환경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G2 지역과의 상대적으로 낮은 상관관계를 감안, 포트폴리오에 일부 편입하기에 적합한 투자처로 판단 미국 증시 상승에 따른 소비 심리 회복은 긍정적 요인이나 중국의 더딘 경제 회복으로 상승폭은 제한 될 전망 미국 주택시장 및 상업용부동산시장 회복세 지속. 글로벌 저금리 환경에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률로 리 츠의 매력은 지속될 전망 선진국뿐 아니라 신흥국(중국, 한국 등)의 노령화에 따른 성장 가능성은 헬스케어 섹터에 긍정적으 로 작용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상승 모멘텀 부족으로 원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화 흐름은 지속될 전망 안전자산 선호 축소 현상은 국내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타 자산군 대비 투자매력 낮은 것으 로 평가 미국과 일본 채권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 등으로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가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인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단기적으로 리스크 관리 필요
Sec. 3 자산군별 투자전략 자산군별 투자포인트 12 그림9 일본 국고채 금리와 엔/달러 환율 주식형 국내 (%) 1.1 일본 국채 1년 (엔/달러) 엔 달러 환율(우) 11 비중확대 1 1 외국인의 수급 개선과 엔화 약세 속도 조절 가능성으로 주식.9 시장의 점진적인 상승세 예상.8 9 뱅가드 펀드 지수 변경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외국인.7.6.5 8 7 수급 개선 예상 일본의 금리 상승이 빠르게 전개 되며 엔화 약세는 속도 조 절에 들어갈 것으로 판단 삼성전자를 제외한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상승에도 불구하.4 6 12/1 12/4 12/7 12/1 13/1 13/4 자료: Bloomberg 고 기업들의 실적 추정치 조정흐름이 크게 둔화되고 있는 점 주목 3분기 강세, 4분기는 Slow해지는 경로 예상 그림1 A Small Rotation: 막힌 금리의 상단 아래서 채권과 주식의 소순환흐름을 예상 (%) 3 미 국채 1년물 수익률 선진국 국채 시장의 버블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제한적인 국채금리 상승과 이에 따른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 은 소순환(Small Rotation)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2.5 2 1.5 금리하락 + 주식약세 금리상승 + 주식강세? 미국채 1년물은 1.6%~2.5% 수준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되며 금리 상승시기에 주식시장은 강세를 보여 왔음 6월 코스피 밴드는 1,93~2,8pt로 예상 최선호 섹터: 멀티플이 낮고 모멘텀이 좋은 반도체와 수익 모델을 확고히 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1 12/1 12/4 12/7 12/1 13/1 13/4 13/7 13/1 자료: Bloomberg,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차선호섹터: 금리 상승 및 유동성 개선 수혜가 예상되는 은 행과 하반기 멀티플 상승을 자극할 이벤트가 많은 디스플 레이 그림11 시가총액 대형주의 외국인 보유 비중이 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기록 (조원) (%) 35 96 외국인 보유비중(우) 외국인 누적순매수(좌) 3 95 +15 25 94 Average 2 93 15-15 92 1 3분기 증시 강세 전망 아래 국내 주식의 비중 확대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그동안 소외되었던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가능성 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환매수수료 없는 대형성장주 중심으로 접근하되 정책수혜가 예상되는 중소형주로 스타일 분산 5 91 9 1.1 1.7 11.1 11.7 12.1 12.7 13.1 자료: Dataguide
13 그림12 미국 국채수익률 및 S&P 5 추이 (%) TB 1yr S&P5E(우) (p) 2.4 1,7 주식형 해외 비중확대 (미국,아세안) 2.2 2. 1,6 1,5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의 출구 전략 논란, 중국의 경기 상승 모멘텀 부족 등의 불안요인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상승세를 이어감 1.8 1.6 1,4 1,3 미국의 민간 주도의 경기 회복과 유럽의 긴축정책 완화 기대 및 경기부양 의지로 글로벌 경기의 회복세는 지속될 전망 1.4 12/1 12/7 13/1 1,2 자료: Bloomberg 특히, 선진시장의 경우 낮은 정책금리 및 양적완화를 바탕으 로 한 저금리 기조가 주식시장에 지속적인 상승 모멘텀을 제 공해 줄 것으로 판단 그림13 유로존 주요국 CDS 추이 (bp) (bp) 3 독일(좌) 프랑스(좌) 7 스페인(우) 이탈리아(우) 25 2 15 1 5 6 5 4 3 2 1 9/5 1/5 11/5 12/5 13/5 자료: Bloomberg 그림14 EPS 성장률 전망 (%) 2 15 경기회복 부진과 물가상승 압력으로 주요 이머징마켓의 경우 변동성 관리 병행 필요 6월 조정시 유망자산(미국, 아세안)에 대한 진입기회로 활용 바람직 미국 : 제조업, 주택지표 등의 경기지표가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뒷받침. 급등 부담으로 2분기 중 일시적으로 쉬어갈 가능성은 있지만 연간으로 완만한 경기 회복세는 지속될 전망 유럽: 취약한 실물경제는 여전히 불안요인이나 긴축정책 완화 기대 및 경기부양 의지로 주식시장의 점진적 회복 가 능성에 무게 중국: 성장보다는 안정을 우선으로 한 정책이 예상됨에 따 라 빠른 속도의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아세안: 글로벌 시장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세안국가의 펀 더멘털은 견고함 유지. 국가간 배분을 통해 성장이 기대되 는 업종과 종목 발굴로 장기 안정적 수익 기대 유효 1 5-5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인도 홍콩 중국 한국 유럽 미국 글로벌 자료: JP Morgan, MSCI. 기준일:213.3
14 향후 주요 금리 전망 구분 6/3~6/7 6월 국고채(3년) 2.65~2.85% 2.6~2.9% 국고채(5년) 2.75~3.% 2.7~3.5% 국고채(1년) 2.95~3.25% 2.9~3.3% 회사채(AA-, 3년) 3.~3.2% 2.9~3.25% 자료: KRX,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주: 회사채는 민평 평균 기준 채권형 국내 비중 축소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2.5%로 인하된 이후에도 시중 금리 오히려 반등 6월 초반 이후에는 단기적인 금리의 상승 국면 진정 예상 미국 채권시장이 버냉키 쇼크에서 벗어나 안정 국면으로 진입 중이고 일본 역시 변동성에 대한 불안은 상존하겠으나, 금리 급등에 대한 우려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둔화될 것 그림15 일본 국채수익률과 엔/달러 환율 (%) JGB 1년물 수익률 엔/달러(우) (엔) 1.1 15 1. 1.9 95.8 9.7 85.6 8.5 75 2..4 7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자료: Bloomberg 전략적인 관점에서 6월 중순 이후 시중금리의 하락 국면은 추 가적인 매수보다는 기존 포지션에 대한 차익 실현이나 단기적 인 금리 급등에 따른 한시적 되돌림이란 차원에서 접근 중장기적으로 추가 금리 하락이 제한적이고 기대 수익률이 낮 은 채권형펀드의 비중은 점차 축소해가는 것이 바람직 할 것 으로 판단 순수채권형의 대안으로 채권 투자+주식 투자를 가미한 채권알 파형 상품 활용 추천 채권형 해외 비중확대(단기 하이일드) 그림16 해외채권형 유형별 기간성과 (%) 4 3 2 1-1 -2-3 -4 -.75 글로벌 채권.73.68-1.28 북미 채권 -2.14 신흥국 채권.7.1 1.68 아시아채권 (ex_j) -2.89-2.98 남미신흥국 채권 1개월.38 3개월 3.18 글로벌 하이일드채권 자료: 제로인. 기준일:213.5.3 예상치를 하회하여 발표된 중국 제조업지수,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가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인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고조 되면서 미국, 일본 등 채권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은 당분 간 불가피할 전망 그러나 상승폭 및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이 일드 매력은 유지될 전망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단기 하이일드에 관심 유효할 것으로 판단
15 그림17 주요 원자재 최근 1개월 수익률 (%) 8 6 4 3.1 3.4 2-2 -1.8-4 -6-8 -1-12 납 동 대두 전기동 주석 소맥 아연 알루미늄 WTI원유 옥수수 면화 커피 원당 천연가스 금 은 구리 CRB지수 KOSPI S&P5 자료: FnGuide. 기준일:213.5.29 그림18 북미 지역의 원유 생산 증가 (% y-y) OPEC 북미 그외 25 2 15 1 대안자산 원자재 비중축소 글로벌 경기 회복 부진에 따른 상승 모멘텀 부족으로 원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화 흐름은 지속될 전망 1) 원유 :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수요 모멘텀이 부족한 상태에서 미국의 공급 증가로 유가 하락 압력은 지속될 전 망. 그러나 계절적 수요와 OPEC의 공급 물량 조정,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유가는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움직 일 전망 2) 비철금속: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요 모멘텀 부족 및 공급 과잉으로 하락 압력 이어질 전망 3) 농산물 : 날씨 변화에 따른 가격의 등락이 예상되며 재배 면 적의 날씨로 인한 생산차질이 발생할 경우 수급에 대한 우 려로 가격은 지지될 전망 4) 금 : 미국의 경기 회복으로 양적 완화 축소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낮은 인플레이션도 금 가격에 부담요인으로 작 용할 것으로 예상 5-5 -1-15 대안자산 리츠 비중 확대 -2-25 8.1 8.7 9.1 9.7 1.1 1.7 11.1 11.7 12.1 12.7 13.1 자료: Bloomberg 미국 주택시장 및 상업용부동산시장 회복세 지속. 글로벌 저 금리 환경에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률로 리츠의 매력은 지속될 전망 그림19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미국 주택 가격 22 케이스쉴러 주택 가격 지수(좌측) 2 (%) 2 15 1 미국 주택 지표들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주택 시장 회복 지속될 전망 미국 3월 S&P/Case-Shiller 2대 도시 주택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하면서 26년 4월 이래 최대 상승 미국 4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8.5% 증가 18 16 14 12 1 5-5 -1-15 -2 케이스쉴러 주택 가격 전년비(우측) -25 1 3 5 7 9 11 13 자료: Bloomberg 투자전략 측면에서는 미국 경기 회복의 수혜를 감안하여 미국 비중이 높은 글로벌 리츠 선호
Sec. 4 금융시장 동향 펀드시장 동향 글로벌상품연구소 투자컨설팅파트 조영희 2-3772-7258 / younghee.cho@hanwha.com 16 글로벌상품연구소 투자컨설팅파트 원소윤 2-3772-782 / soyun.won@hanwha.com 자금 유출입 추이 구분 설정액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YTD 주식형 전체 91,28-646 -1,36-4,482-5,495-2,778 국내주식형 67,48-197 -233-2,439-1,676-1,25 해외주식형 23,728-449 -83-2,44-3,819-1,528 혼합주식형 9,675 63-1 -46-1,12-212 혼합채권형 22,436 533 3,351 3,38 4,365 3,592 채권형 56,94 585 3,397 4,419 7,646 4,455 MMF 75,145 6,72-3,971 28 1,865 11,559 파생상품 32,625 262 3,496 2,394 5,645 3,434 부동산 2,85 257 989 1,325 3,583 856 재간접 11,643 1,8 2,256 3,84 4,397 2,816 특별자산 24,76 4 416 1,958 3,963 1,333 합계 344,435 8,894 8,889 11,698 24,849 25,55 5월 펀드 유형별 자금 동향 시중 유동성 자금이 MMF로 유입되며 MMF 설정액 전월 대비 약 6.7 조원 증가, 전체 펀드 설정액은 8.9조원 증가 국내 주식형의 경우 KOSPI가 2,선을 돌파하며 상승 반전했음 에도 불구하고 자금은 이탈되는 모습을 보이며 전월 대비 1,97억 원 감소 해외 주식형의 경우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홍콩 및 중국본토, 브릭스등 이머징 중심으로 자금 유출되는 모습을 보이며 전월 대비 4,49억원 감소 채권시장 강세 흐름이 꺾이면서 펀드 설정액도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전월 대비 5,85억원 증가 자료: 금융투자협회, 단위:십억원, 213.5.29 기준 그림 2 지역별 수익률 및 설정액 순증감 (억) 1개월 수익률(우) 1개월 설정액 순증감(좌) (%) 1 1 5 8.2 8-5 5.5 6 5.1-1 4. 4 3.1 2.9 2.9-15 2.6 2.5 2.3 2.2-2 -25 1.6 1.5 2.9 중국본토 유럽 북미 러시아 중동아프리카 신흥아시아 글로벌 인도 브라질 브릭스 글로벌이머징 아시아퍼시픽(ex_j) 중국(홍콩H) 일본 5월 펀드 지역/ 테마별 수익률 및 자금동향 [지역별] 중국은 경기 회복세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본 토펀드를 중심으로 수익률 상승. 반면, 국내 중국본토펀드의 경우 차 익매물 출회로 전월대비 약 628억원 순유출 미국은 양적 완화 종료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민간 중심의 경기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세 지속. 자금 유입세 또한 지속되며 북미펀 드로 전월대비 약 159억원 순유입 반면 일본은 단기 급등 부담과 아베노믹스 정책에 대한 불안요인이 부 각되며 타 지역대비 저조한 성과 기록. 그러나 자금 유입세는 지속되 며 전월대비 약 577억 순유입 자료: FnGuide, 213.5.3 기준 그림 21 테마별 수익률 및 설정액 순증감 (억) 1개월 수익률(우) 1개월 설정액 순증감(좌) (%) 4 1 8 6.1 6. 5.6 6-4 3.7 4-8 2.3 2.2 1.8 2.8.6-12 -.3 -.4-1. -2-16 -4 [테마별] 미국의 경기 회복 기대에 따른 소비자 심리 회복으로 인해 럭셔리 및 컨 슈머 섹터의 수익률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각 6.1% 및 3.7% 상승 농산물의 경우 파종지연에 따른 타이트한 수급이 수익률에 긍정적으 로 영향을 미치며 전월 대비 2.3% 상승 원자재가격의 하향안정화 흐름으로 원자재 파생형, 주식형 펀드 모두 수익률 약세를 기록하며 자금 이탈세 지속 금의 경우 낮은 인플레이션 및 ETF매도세 지속으로 전월에 이어 가장 저조한 수익률 기록 -2-5.8-6 럭셔리 금융펀드(국내) 금융펀드(해외) 컨슈머(소비재) 농산물펀드 어린이펀드 삼성그룹펀드 개인연금 인프라펀드 원자재(파생) 원자재(주식) 헬스케어 금펀드 자료: FnGuide, 213.5.3 기준
17 월간 설정액 증가 상위 국내주식형펀드 월간 설정액 증가 상위 Top 1 해외주식형펀드 월간 설정액 증가 상위 Top 1 펀드명 설정일 설정액 (억원) 순증감액 (1개월) 수익률(%) 최근 1주 최근 1개월 최근 1년 KB밸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운용) 29-11-9 18,663 2223.4.63 1.99 29.32 신영밸류고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 27-4-13 6,772 127.2.37 5.35 41.38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 27-9-1 4,657 611.2 1.36 -.29 31.95 KB중소형주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운용) 211-12-3 6,73 343.3.89 3.15 3. 한국밸류1년투자연금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 27-3-19 4,525 192.9.85 2.39 26.62 트러스톤인덱스알파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 21-9-7 33 143.3.33 3.8 9.42 한국투자한국의힘증권투자신탁 1(주식)(모) 26-3-24 11,421 12.2 -.7 2.77 5.13 트러스톤제갈공명증권투자신탁[주식](운용) 211-5-2 1,492 11.3 1.16 2.1 24.1 ING중국내수수혜국내증권자투자신탁 1(주식) 25-12-1 38 91.8.99-1.7 42.25 신영마라톤증권투자신탁(주식) 25-11-29 6,781 89.7.21 3.52 27.72 자료: 제로인, 설정액 2억원 이상 및 설정이후 1년 이상 된 공모펀드 대상. 단, ETF 제외 펀드명 설정일 설정액 (억원) 순증감액 (1개월) 수익률(%) 213.5.3 기준 최근 1주 최근 1개월 최근 1년 KB스타재팬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운용) 27-2-28 1,268 295.9-9.32 2.72 65.67 미래에셋솔로몬아시아퍼시픽컨슈머증권투자신탁 1(주식) 26-6-1 1,769 166.8.17 2.72 25.92 한화재팬코아증권투자신탁 1[주식] 27-2-21 463 131.2-6.28.62 61.63 프랭클린템플턴재팬증권자투자신탁(주식) 26-5-9 1,22 11.4-6.62.33 53.43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 27-5-25 2,681 83.3 -.6 5.88 2.43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컨슈머어드밴티지증권투자신탁 1(주식) 26-1-31 1,64 46.1. 2.79 32.3 삼성아시아대표주증권자투자신탁 2[주식] 29-1-12 453 44. -.32 2.6 22.4 신한BNPP Tops일본대표기업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 27-3-13 314 35.8-7.42 1.54 57.3 미래에셋PanAsia컨슈머증권투자신탁 1(주식) 27-5-8 278 28.3 -.29 2.55 25.86 KB아세안증권자투자신탁(주식)(운용) 27-5-14 478 18.8-1.93 4.76 53.67 자료: 제로인, 설정액 2억원 이상 및 설정이후 1년 이상 된 공모펀드 대상. 단, ETF 제외 213.5.3 기준 월간 수익률 상위 국내주식형펀드 월간 수익률 상위 Top 1 펀드명 설정일 설정액 (억원) 수익률(%)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이후 1년 설정후 신영밸류우선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 21-5-3 212.32 18.17 26.14 3.57 27.39 41.29 47.7 신영마라톤증권투자신탁A 1(주식) 25-12-9 4,124.12 8.35 11.64 17.39 13.42 26.6 15.99 신영프라임배당적립식증권투자신탁[주식] 25-1-18 1,591.9 8.11 13.53 2.23 15.65 34.16 232.31 신영고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 25-11-29 45.48 7.65 16.3 24.79 2.45 38.85 137.24 신영프라임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 24-11-16 366.16 7.38 14.46 22.14 17.68 36.43 245.69 우리현대차그룹과함께증권자투자신탁 1[주식] 211-5-23 286.69 7.13 2.35-1.83-1.67-1.56-14.35 한화2.2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재간접형) 21-12-24 1,163.87 7.4-5.28 4.42-5.17 8.71-21.91 미래에셋인덱스로코리아레버리지2.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 재간접형) 212-4-18 22.66 6.33-4.6 4.41-4.15 9.66-7.48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모] 29-9-14 2,224.59 5.89.53 -.43-1.9-1.7 55.43 프랭클린템플턴뉴셀렉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 211-2-28 35.79 5.58 4.6 7.67 4.51 9.29 12.76 자료: 제로인, 설정액 2억원 이상 및 설정이후 1년 이상 된 공모펀드 대상. 213.5.3 기준 해외주식형펀드 월간 수익률 상위 Top 1 펀드명 설정일 설정액 (억원) 수익률(%)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이후 1년 설정후 삼성CHINA2.본토증권자투자신탁 2[주식] 29-2-27 275.66 1.92 8.15 27.11 1.87.99-3.58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증권자투자신탁(UH)[주식] 27-5-7 2,724.6 1.88 11.44 31.77 17.85 8.6 37.62 KB중국본토A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운용) 211-3-22 763.25 1.21 8.83 31.36 14.41 11.92.3 한화꿈에그린차이나A주증권자투자신탁H- 1(주식) 29-1-9 438.84 9.22 8.83 29.61 12.29 17.59 3.27 한국투자월스트리트투자은행증권투자신탁 1(주식)(모) 27-6-19 41.55 8.96 15.8 32.2 23.76 46.1-43.88 삼성CHINA본토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 21-1-18 1,21.58 8.8 4.57 23.19 6.54 6.68-7.31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증권자투자신탁(H)[주식] 29-1-7 2,334. 8.75 8.11 28.16 13.56 17.36 34.24 한국투자네비게이터중국본토증권자투자신탁 H(주식)(모) 21-2-5 1,615.65 8.64 5.4 23.22 6.91 5.61-3.52 피델리티EMEA증권자투자신탁(주식) 27-11-26 61.6 7.9 8.42 16.87 1.9 35.74 13.94 한화중국본토증권자투자신탁 H(주식) 28-7-3 78.4 7.75 7.47 24.8 1.29 14.49 8.81 자료: 제로인, 설정액 2억원 이상 및 설정이후 1년 이상 된 공모펀드 대상. 213.5.3 기준
Sec. 5 자산관리 가이드 Smart 세테크 [세무칼럼]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잊지 말고 납부해야 한다 18 글로벌상품연구소 투자컨설팅파트 세무사 이상석 2-3772-7791 Sangseuk.lee@hanwha.com 세무사 윤정원 2-3772-7795 jeongwon.yun@hanwha.com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자에 대하여는 조세부담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부동산 가격 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아래와 같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가 과세 된다 1차적으로 시 군 구청에서 자기 관내의 부동산소유자 모두에 대하여 재산세를 과세하고, 2차적으로 관할세무서에서 국내에 있는 부동산의 공시가격을 인별로 합산하여 일정금액을 초과하는 부동산 보유자에 대해서만 종합부동산세를 과세한다. 세목 과세대상 과세요건 과세방법 재산세 (지방세) 토지,건축물, 주택,선박,항공기 모두 해당 주택분과 건물분: 1개 물건별 개별과세 토지분: 관내 토지 인별합산 종합부동산세 (국세) 토지,주택 일정금액 초과분 인별 전국합산 과세기준일이 6월1일 이므로 토지 등을 6월을 전후하여 사고 파는 경우에는 누가 재산세 및 종합부동 산세를 부담할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부동산매매계약서상 제세공과금 의 분 담 규정을 명확히 명시하는 것이 사소한 분쟁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시가가 아닌 공시가격 기준으로 과세한다 재산세 과세표준은 개별공시지가(토지), 주택공시가격(공동주택가격 및 단독주택가격) 및 시가표준 액(일반건축물)에 6% 또는 7%를 곱하여 산정한다. 또한 주택분과 건물분 재산세는 1개 물건별로 개별과세하나 토지분 재산세는 지방자치단체별 관내 토지를 인별로 합산하여 과세한다. 재산세 과세표준 구분 과세대상 시가표준액 과세표준 주택분 주택과 부속토지 주택공시가격 시가표준액 * 6% 건물분 일반건물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한 가액 시가표준액 * 7% 토지분 종합 별도합산토지 개별공시지가 시가표준액 * 7%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은 주택과 토지로 구분하여 아래와 같이 산정한다. 주택은 건물 및 부속토지를 통합하여 평가한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인별로 전국합산한 후 일정금액을 공제한 금액에 8%를 곱하여 산정한다 토지는 국내에 있는 종합합산토지와 별도합산토지의 공시가격을 각각 인별로 전국합산한 후 일정금액을 공제하고 8%를 곱하여 산정한다.
Sec. 5 자산관리 가이드 Economic trend 자산시장별 outlook 자산배분 전략 자산관리 가이드 19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구분 과세대상 공시가격기준 과세표준 주택 주택과 부속토지 주택공시가격 (공시가격 인별 전국합산가액 - 6억원 주1 ) x 8% 종합합산토지 나대지, 잡종지 등 개별공시지가 (공시가격 인별 전국합산가액 - 5억원) x 8% 별도합산토지 일반건축물의 부속토지등 개별공시지가 (공시가격 인별 전국합산가액 - 8억원) x 8% 주1)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9억원(단독명의이어야 함), 또한 1세대 1주택자는 고령자 장기보유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중복적용 가능). 고령자 세액공제: 6세 이상 1%, 65세 이상 2%, 7세 이상 3% 장기보유자 세액공제: 5년 이상 2%, 1년 이상 4% 7월, 9월, 12월은 납세고지서를 확인하자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 부동산을 기준으로 재산세는 관할 시 군 구청에서 7월과 9월에 결정 고지 하며, 종합부동산세는 관할세무서장이 12월에 결정 고지한다. 다만, 종합부동산세는 관할세무서장 이 결정 고지하였더라도 직접 신고 납부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기한 대상 납부기한 납부방법 소관기관 건물분 재산세, 주택분 재산세 1/2 7월 16일 ~ 7월 31일 고지납부 시 군 구청 토지분 재산세, 주택분 재산세 1/2 9월 16일 ~ 9월 3일 종합부동산세 납부기한 대상 납부기한 납부방법 소관기관 주택, 종합 별도합산토지 12월 1일 ~ 12월 15일 고지납부 관할세무서 납세자 보호제도를 활용하자 (분납제도 및 세부담상한제도)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의 납부할 세액이 5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 한 경과 후 2개월 이내에 나누어 낼 수 있다. 분납대상은 납부할 세액이 1만원 이하인 때는 5만원 초과금액이며, 납부할 세액이 1만원을 초과하는 때에는 그 세액의 1/2 이하의 금액이다. 재산세 세부담상한제도는 당해연도 재산세 산출세액이 직전연도 재산세의 15%를 초과할 수 없는 제 도이다. 다만, 주택은 최고 13% 범위내에서 주택공시가격에 따라 달리 적용한다. 주택공시가격 3억원 이하 3억원 초과 ~ 6억원 이하 6억원 초과 상한비율 15% 11% 13%
Sec. 5 자산관리 가이드 Economic trend 자산시장별 outlook 자산배분 전략 자산관리 가이드 2 종합부동산세 세부담상한제도는 각 과세대상 유형별로 해당연도에 부과된 재산세액과 세부담상한 액 적용 전 종합부동산세의 합계액이 직전연도의 경우와 비교하여 15%를 초과할 수 없는 제도이다. 당해연도 총세액상당액 직전연도 총세액상당액 x 한도비율 재산세 +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 종합부동산세) x 15% 세부담상한액 계산사례 Q 전년도(212년) 주택분 재산세 25만원,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15만원 금년도(213년) 주택분 재산세 4만원,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3만원인 경우 A 세부담상한액 6만원 = (재산세 25만원+종부세 15만원) x 15% 세부담상한액 초과금액 1만원 = 총세액 7만원 세부담상한액 6만원 금년도 납부할 종합부동산세 2만원 = 세부담상한 전 종부세 3만원 세부담상한액 초과금액 1만원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주택이 있으면 반드시 신고를 하자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임대주택, 기숙사, 사원용주택, 가정 어린이집용 주택 등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 제 신고를 하면 종합부동산세를 계산할 때 합산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래의 신고절차에 따라 정하여진 기한내에 신고 할 필요가 있다. 1 먼저, 임대사업자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하여야 한다 건설 매입 미임대건설 리츠펀드매입 미분양매입 임대주택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까지 임대사업자등록(시 군 구청에 신청)과 사업자등록(세무서에 신청) 을 하여야 한다 기존임대주택 25년 1월 5일 이전에 이미 임대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사업자만 해당되며 과세기준일(매년 6월 1 일)까지 사업자등록을 하여야 한다 다가구임대주택 임대주택법의 등록기준 호수에 미달하여 임대사업자등록이 되지 아니하는 사업자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까지 사업자등록을 하여야 한다 2 가정 어린이집용 주택은 과세기준일(매년 6월 1일)까지 보육시설 설치인가(시 군 구청) 및 고 유번호 신청(세무서)을 하여야 한다 3 합산배제 대상인 임대주택 등을 보유한 납세의무자는 해당연도 9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해당 주택의 보유현황을 관할세무서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5 한화투자증권빌딩 고객지원센터 1544-8282 www.koreastock.co.kr 강남 영남 충청/호남 명일 2-3427-7311 금융플라자63 2-38-6363 부산 51-246-8321 대전 42-256-2964~8 강남 2-627-2 영등포 2-2678-5331 부산초량 51-465-7533 타임월드 42-488-7233 르네상스 2-63-63 신대방 2-848-7311 사하 51-28-333 둔산 42-485-85 갤러리아 2-3445-87 강서 2-2658-18 연산 51-867-8678 공주 41-856-7233 대치센트럴 2-553-8 목동 2-2654-23 마린시티 51-751-8321 천안 41-563-21 대치 2-555-26 창원 55-285-2211 두정 41-523-351~3 금융플라자GFC 2-561-2711 강원 진주 55-748-35 예산 41-33-67 방배 2-521-121 원주 33-745-92 거창 55-943-3 홍성 41-631-22 서초 2-3473-731 삼산 52-265-55 청주 43-224-33 반포 2-533-3711 경인 울산 52-243-4111 북광주 62-269-5 송파 2-449-3677 인천 32-424-1271 동울산 52-233-9229 광주 62-226-43 잠실트리지움 2-223-2222 부평 32-51-28 언양 52-262-93 염주 62-375-73 올림픽 2-44-4161 송도IFEZ 32-851-7233 대구 53-423-3131 목포 61-242-3611 일산 31-929-1313~4 성서 53-588-3211 순천 61-724-64 강북 부천 32-322-99 상인 53-638-3211 여수 61-665-81 연신내 2-389-7311 과천 2-57-77 범어 53-741-3211 전주 63-285-741 동대문 2-2278-7666 평촌 31-381-64 문경 54-55-35 덕진 63-71-1 중앙 2-778-1811 산본 31-398-234 영주 54-633-8811 익산 63-858-7211 금융플라자시청 2-221-69 신갈 31-285-7233 안동 54-856-76 군산 63-468-6111 신촌 2-333-7311 평택 31-652-8668 영천 54-331-5 김제 63-546-7233 석계 2-942-7233 안성 31-677-233 포항 54-231-4111 노원 2-931-2711 서현 31-77-7114 이촌 2-797-7144 분당 31-73-233 제주 수유 2-99-7874 경기광주 31-764-7233 제주 64-757-7977 영업부 2-3775-775 포천 31-539-55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원본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이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투자결정을 하기 전에 반드시 투자설 명서 및 약관을 수령하여 상품의 내용을 충분히 인지한 후 투자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한화투자증권은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반드시 그러한 설명 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