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증권업 정기평가 결과 및 주요 모니터링 요소 (우발채무 관련 리스크 점검 결과 포함) 안나영 I FI 2실 책임연구원 I 02-368-5339 I nayoung@korearatings.com 박광식(CPA) I FI 2실 평가전문위원 I 02-368-5642 I kspark@korearatings.com 1. 증권업 정기평가 결과 한국기업평가(이하 당사 )는 2015년 12월 30일자로 단기등급 부여 증권사 19개사에 대한 정기평가를 완료하였다. 정기평가 과정을 통해 증권 사 신용등급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한 결과, 13개사의 신용등급이 되었고 6개사의 신용등급 또는 등급전망이 조정되거나 등급감시 대상에 등록되었다. 한화투자증권, KTB투자증권 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고, HMC투자증권 는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SK증권 는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등급전망이 변경되었으며, LIG투자증권 와 대우증권 는 등급감시(부정적 검토) 대상에 등록되었다. 2015년 전반적인 업황 호전에도 불구하고 증권사 신용등급의 변동은 대체로 하향 방향성을 나타내었는데, 이는 자체적인 펀더멘털의 저하, 우 발채무 관련 리스크 증가, 지배구조 변경 가능성 등 개별 기업의 특정 요인들이 신용도 측면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데 기인한다. [표1] 신용등급 조정 내용 회사명 대상 종전 등급 Outlook / Watch 등급 Outlook / Watch 변경 무보증사채 A+ 부정적 A 안정적 한화투자증권(주) 파생결합사채 A+ 부정적 A 안정적 후순위사채 A 부정적 A- 안정적 기업신용등급 A 부정적 A- 안정적 KTB투자증권(주) 기업어음 A2 - A2- - 전자단기사채 A2 - A2- - 후순위사채 A 부정적 A 안정적 SK증권(주) 파생결합사채 NR - A+ 안정적 기업어음 A2+ - A2+ - 전자단기사채 A2+ - A2+ - 기업신용등급 A+ 안정적 A+ 부정적 HMC투자증권(주) 파생결합사채 A+ 안정적 A+ 부정적 대우증권(주) 무보증사채 AA+ 안정적 AA+ 부정적 검토 22 Korea Ratings
회사명 대상 종전 등급 Outlook / Watch 등급 Outlook / Watch 금번 파생결합사채 AA+ 안정적 AA+ 부정적 검토 후순위사채 AA 안정적 AA 부정적 검토 대우증권(주) 기업신용등급 A 안정적 A 부정적 검토 LIG투자증권(주) 기업어음 NR - A2 부정적 검토 주) 19개 증권사의 정기평가 결과는 [별첨] 참조. 당사는 2015년 상반기 정기평가시 신용등급 변동 트리거를 제시함으로써 신용등급 변동의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였다. 당사는 금번 정기평가 과정에서 당사 제시 트리거 해당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동시에, 재무건전성 관리 수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다. 보다 세부적으로는 2015년 주식거래대금 증가와 기준금리 인하, 구조조정 효과 발현 등으로 증권업 전반적으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세가 나타났으나, 금융환경 변 화로 산업 구조적인 실적변동성이 확대되고, 파생결합증권 및 우발채무의 지속적인 증가로 전반적인 재무위험이 증가한 점을 고려하여 수익창 출력의 안정성 및 환경대응력의 변화 여부와 우발채무에 대한 리스크 관리 수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였다. 또한, 향후 증권사 등급변동을 야 기할 수 있는 주된 트리거 요인으로는 시장지배력, (조정)레버리지배율, 우발채무 리스크관리 수준이 중요한 요소로 제시되었다. 2. 신용등급 조정 사유 및 주요 모니터링 요소 금번 정기평가시 신용등급 조정에 영향을 미친 주요 요인은 시장지배력의 변화, 자기자본투자 및 우발채무에 대한 리스크 관리 수준,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계열지원 가능성의 변화 등이었다. [표2] 신용등급 조정 사유 및 주요 모니터링 요소 회사명 내용 조정 사유 주요 모니터링 요소 한화투자증권(주) 등급 하향 주요 영업부문(위탁매매 및 자산관리)의 시장지배력 저하로 사업지위 약화 (영업순수익 점유율 FY2013 1분기 2.6% FY2015 3분기 1.4%) 지속 상품운용부문의 높은 손익변동성으로 인한 재무건전성 저하 가능성 상존 수익성과 시장지위의 회복 여부, 운용부문 손익변동성 관리의 안정성, 우발채무 규모 및 현실화 가능성 KTB투자증권(주) 등급 하향 당사가 제시한 하향트리거(1 영업순수익 점유율이 1.0%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2 투자자산 회수가 계획 대비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해당 위탁매매 및 자산관리부문 점유율 하락으로 시장지위 저하(영업순수익 점유 율 FY2013 1분기 1.8% FY2015 3분기 0.7%) 지속 자기자본투자(PI) 등 위험투자사업 비중이 높은 투자회사로서의 성격이 강화 되면서 사업 재무적 리스크 프로파일 변화 수익성과 시장지위의 회복 여부, 종속기업 및 자기자본투자 부문의 리스크 관리 수준 SK증권(주) 전망 변경 (부정적 안정적) 당사가 제시한 안정적 전망으로의 변경 트리거(1 판관비/영업순수익 비율이 90% 하회하거나, 2 레버리지배율이 9배를 하회하는 수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해당 수익성 회복과 더불어 보수적 경영기조와 디레버리징으로 자본적정성 지표가 크게 개선되었으며, 동 추세가 향후에도 될 것으로 전망 수익창출력과 수익성의 변화 여부, 지배 구조 측면의 변동 가능성 www.rating.co.kr 23
Analysis 회사명 내용 조정 사유 주요 모니터링 요소 HMC투자증권(주) 전망 변경 (안정적 부정적) 우발채무 익스포저의 절대 규모가 부담스러운 수준이고, 우발채무 중 무등급 또는 낮은 신용등급의 거래상대방에 대한 비중이 업계 평균 대비 높은 수준 지속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과 우발채무 거래상대방 신용도 등 우발채무 관련 리스크 관리 수준 대우증권(주) 부정적 검토 대상 등록 한국산업은행이 대우증권 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증권 를 선정 하면서, 계열로부터의 지원가능성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 양사(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간 사업적 시너지 창출 및 재무위험의 변화 LIG투자증권(주) 부정적 검토 대상 등록 2015년 11월 17일 KB손해보험 가 LIG투자증권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 로 케이프인베스트먼트 를 선정하면서, 계열로부터의 지원가능성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승인 등 매각 작업 진행에 따른 지배구조 변화 과정과 주주변경 이후의 사업전개 방향 3. 우발채무 관련 리스크 점검 결과 당사는 2015년 11월 24일자로 공시한 증권사 신용평가시 우발채무 관련 주요 고려요소 를 통해 우발채무 보유 규모가 큰 증권사들의 신용평 가시 적용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 1) 한 바 있다. 금번 증권사 정기평가 과정에서 동 가이드라인을 활용하여 우발채무 관련 리스크를 점 검하였으며, 점검 결과에 기초하여 HMC투자증권 의 등급전망이 변경되었다. 금번 정기평가 대상 증권사 중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이 100%를 상회하는 4개 증권사(메리츠종합금융증권, 교보증권, HMC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에 대한 우발채무 리스크 수준 점검 결과 는 다음과 같다. 향후에도 우발채무 비중이 크거나, 증가속도가 가파르다고 판단되는 증권사에 대하여 당사 제시 가이드라인과 기타 정성적 요 소들을 반영하여 신용등급 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표3] 정기평가 대상 증권사 중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 100% 상회 증권사 구분 메리츠종금증권(주) 교보증권(주) HMC투자증권(주) IBK투자증권(주) 우발채무 43,292 13,438 11,501 5,353 자기자본 16,921 6,705 7,207 5,172 우발채무/자기자본 255.8% 200.4% 159.6% 103.5% 주) 2015년 9월말 기준. 자료) 각사 분기검토보고서. 1) 메리츠종합금융증권(주)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이하 메리츠종금증권 )는 당사 제시 우발채무 관련 가이드라인 상 미흡한 측면이 존재하나, 1 유상증자 및 이익유보 로 대규모 자본확충이 이루어지면서 과거 대비 우발채무 관련 대응력이 개선된 점, 2 수익구조상 업황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호조세가 이어질 전망인 점, 3 종금업 라이선스를 활용한 수신기반으로 우발채무 관련 유동성 대응에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점 등 추세적으로 시장지배력과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고 있고 유동성 대응력 측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우발채무 리스크 확대에 따른 신용 도 저하를 통제하는 요소로 반영되었다. 1. 증권사 신용평가시 우발채무 관련 주요 고려요소(2015.11, 안나영박광식) : 1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 100% 초과 여부, 2 거래상대방 위험(NCR 가중평균위험 값 6% 초과여부, 무등급 거래상대방 약정 비중), 3 집중위험(자기자본의 10%를 초과하는 약정의 건수 및 비중). 24 Korea Ratings
다만, 자본확충에도 불구하고 우발채무 비중이 과다한 가운데 IB부문 수익이 주로 무등급 거래상대방에 대한 대출확약 중심으로 발생하는 구조 로 NCR 가중평균위험값 2) 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추산되는 점, 최근 미분양담보대출확약 수요감소로 과거 대비 위험수준이 높은 일반 대출확 약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향후 신용도 를 위해서는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 축소, 부동산 대형 약정 등으로 집중된 우발채무의 구조적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표4] 메리츠종금증권 의 영업 재무실적 및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 추이 구분 2013.03 2013.12 2014.12 2015.09 자기자본 7,114 7,170 8,292 16,921 영업순수익 2,898 2,473 4,328 5,684 당기순이익 625 500 1,256 2,406 우발채무 12,349 25,209 28,196 43,292 우발채무/자기자본 173.6% 351.6% 340.0% 255.8% 주) 우발채무는 총우발채무에서 기실행대출 중복분을 차감한 기준(메리츠종금증권 가 PF대출 대주로 참여한 사업 중 대출확약을 제공하고 있는 중복분을 차감). 자료) 메리츠종금증권 감사보고서 및 메리츠종금증권 제시. 2) 교보증권(주) 교보증권 는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이 200%를 상회하고 있어 자본완충력과 유동성 대응력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다만, 1 당 사가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고 있는 NCR 가중평균위험값이 3%대에서 관리되고 있는 점, 2 2015년 들어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이 점 진적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점, 3 자기자본의 10%를 상회하는 규모의 약정이 일부 존재하나, 우수한 신용도의 보증인이 신용보강을 제공하거 나, 담보가치가 충분한 수준인 점 등이 고려되어 금번 정기평가시 신용등급이 되었다. 다만, 중소형사로서 자본완충력이 상대적으로 미흡 한 점과 유동성 보강 약정 비중이 높아 유사시 유동성 부담이 일시에 확대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우발채무 비중의 축소가 지속되어 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표5] 교보증권 우발채무 관련 지표 추이 구분 자기자본 우발채무 우발채무/자기자본 NCR 가중평균위험값 2015.03 6,259 15,625 249.6% - 2015.06 6,496 15,245 234.7% 3.1% 2015.09 6,705 13,438 200.4% 3.6% 자료) 교보증권 분기검토보고서 및 교보증권 제시. 2. 제3의 신용보강자가 존재하지 않고 시공사 책임준공(미이행시 손해배상 또는 채무인수)만 부여된 약정은 무등급 거래상대방으로 반영하여 계산함. www.rating.co.kr 25
Analysis 3) HMC투자증권(주) HMC투자증권 는 우발채무 익스포저의 절대 규모가 부담스러운 수준이며, 우발채무 중 무등급 또는 낮은 신용등급의 거래상대방에 대한 비 중이 업권 평균 대비 높은 수준에서 되고 있는 점이 반영되어, 등급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되었다. 금번 등급전망 변경은 HMC 투자증권 의 우발채무 관련 지표가 당사가 제시한 가이드라인과의 괴리가 상당하여 단기간 내 당사 제시 기준에 부합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되어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점이 반영된 것이다. [표6] HMC투자증권 우발채무 관련 지표 추이 구분 자기자본 우발채무 우발채무/자기자본 NCR 가중평균위험값 2015.03 6,879 12,404 180.3% - 2015.06 7,002 11,735 167.6% 8.8% 2015.09 7,207 11,501 159.6% 8.7% 자료) HMC투자증권 분기검토보고서 및 HMC투자증권 제시. 4) IBK투자증권(주) IBK투자증권 는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이 100%를 상회하나, 2015년 7월 1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완충력 제고로 자기자 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이 크게 감소한 점, 대부분의 우발채무 약정에 우수한 신용도의 보증기관이 존재하는 점(2015년 9월말 기준 NCR가중평 균위험값 3.1%), IBK투자증권 가 제시한 우발채무 감축계획 등을 반영하여, 금번 정기평가시 우발채무 관련 리스크 수준이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하였다. [표7] IBK투자증권 우발채무 관련 지표 추이 구분 자기자본 우발채무 우발채무/자기자본 NCR 가중평균위험값 2015.03 4,000 5,719 143.0% - 2015.06 4,059 5,585 137.6% - 2015.09 5,172 5,353 103.5% 3.1% 자료) IBK투자증권 분기검토보고서 및 IBK투자증권 제시. 4. 증권업 전망과 주요 모니터링 요소 당사가 금번 정기평가시 특히 중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자체적인 수익력의 변화 여부, 잠재적인 리스크관리 수준이었다. 당사는 향후에도 금융 환경 변화에 따르는 업권 전반의 단기적 실적변동성 보다는 개별 증권사의 사업펀더멘털의 변화 여부,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 수준, 우발채무 및 파생결합증권 등과 관련한 리스크 관리 수준 등을 신용평가에 비중 있게 반영할 예정이다. 26 Korea Ratings
당사는 향후 증권사 신용평가시 중점 모니터링 요소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1 본질적인 사업펀더멘털 및 환경대응력의 변화 여부 2 우발채무 관련 자기자본 대비 비중, 거래상대방 신용도, LTV에 기반한 담보가치 등 리스크 관리수준 3 2016년 이후 적용 예정의 레버리지 규제와 순자본비율 등 규제 개편을 고려하여, 특히 레버리지배율이 높은 증권사의 자금 조달전략과, 순자본비율 체제 하 사업기회가 제약되는 중소형사들의 대응방안 4 파생결합증권 관련 손익변동성 관리 및 유동성 대응 수준 5 M&A의 진행과정과 M&A 이후 해당 증권사의 사업 및 재무역량의 변화 여부 [관련 보고서] 미래에셋증권 의 대우증권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른 신용등급의 방향성과 향후 모니터링 요인, 성태경박광식, 2015.12.28. 2016년 Industry Credit Outlook(증권), 안나영, 2015.12.17. 증권사 신용평가시 우발채무 관련 주요 고려 요소, 안나영박광식, 2015.11.24. 급증하는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1, 성태경, 2015.11.19. 급증하는 증권사 우발채무 1, 황보창, 2015.10.15. 급증하는 증권사 우발채무 2, 안나영, 2015.10.15. www.rating.co.kr 27
Analysis [별첨] 증권사 2015년 하반기 정기평가 결과 회사명 BNK투자증권(주) NH투자증권(주) 교보증권(주) 대우증권(주) 동부증권(주) 메리츠종합금융증권(주) 미래에셋증권(주) 삼성증권(주) 신한금융투자(주)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 SK증권(주) HMC투자증권(주) 엘아이지투자증권(주) 종전 변경 대상 등급 Outlook / Watch 등급 Outlook / Watch 기업어음 A2 - A2 - 전자단기사채 A2 - A2 - 무보증사채 AA+ 안정적 AA+ 안정적 파생결합사채 AA+ 안정적 AA+ 안정적 후순위사채 AA 안정적 AA 안정적 파생결합사채 NR A+ 안정적 후순위사채 A 부정적 A 안정적 기업어음 A2+ - A2+ - 전자단기사채 A2+ - A2+ - 기업신용등급 A+ 안정적 A+ 부정적 파생결합사채 A+ 안정적 A+ 부정적 기업신용등급 A 안정적 A 부정적 검토 기업어음 NR A2 부정적 검토 비고 등급감시 등록 등급전망 변경 등급전망 변경 등급감시 등록 28 Korea Ratings
종전 변경 회사명 대상 등급 Outlook / Watch 등급 Outlook / Watch 케이비투자증권(주) 기업신용등급 A 부정적 A- 안정적 케이티비투자증권(주) 기업어음 A2 - A2- - 전자단기사채 A2 - A2- - 키움증권(주) 하나금융투자(주) 한국투자증권(주) 무보증사채 A+ 부정적 A 안정적 한화투자증권(주) 파생결합사채 A+ 부정적 A 안정적 후순위사채 A 부정적 A- 안정적 주) 장기신용등급은 변동 내역이 있는 경우만 표기함. 비고 하향 하향 www.rating.co.kr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