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4 (목)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Morning Brief 투자전략 [Taurus Quantitative Strategy] 일곱번째 매스미디어, 모바일 인터넷 기업분석 두산중공업(034020)-김재범 산업주요이슈 IT 자차/기계 금융 건설/유틸리티 제약 유통/인터넷 교육/의복/화품 www.taurus.co.kr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23-3 하나증권빌딩 3층 Tel 02) 709-2300 Fax 02) 709-2895 1 Taurus Quantitative Strategy 일곱번째 매스미디어, 모바일 인터넷 Quantitative 이원선 02) 709-2702 wslee@taurus.co.kr 최근 애플의 아이폰을 비롯한 3G 스마트폰의 열풍이 거세다. 이와 같은 스마트폰의 열풍은 모바일 인터넷 이라는 범주 내에서 해석이 가능하 다. 비단 스마트폰뿐만이 아니라 e-book 이나 내년 상반기 중에 출될 예정인 애플 태블릿 PC 등이 모두 모바일 인터넷 세상을 가능하게 하 는 기기들이다. 투 자 전 략 필자는 현 점에서 모바일 인터넷이 주목받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의 구조적인 요인을 들어 접근하고자 한다. 첫째, 매스미디어로서의 발전 단계상 확산 단계 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통상 새로운 제품이 보급될 때, 초기에는 간이 많이 걸리지만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보급 속 도가 급속히 빨라지는데, 여기서의 일정 수준이 경험적으로 보면 20% 정도이다. IT 업계에서는 2010년에 전세계의 3G 스마트폰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의 20%를 넘어 본격적인 확산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둘째는 지금이 생산성 개선 도구를 필요로 하는 점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 이후에는 인력 확충에 대한 의사결정이 조심스러워진 다. 그래서 기업들은 인력 확충보다는 자본에 대한 투자효율성을 높이려는 욕구를 갖게 된다. 따라서 설비투자의 효율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게 되 는데 이 과정에서 모바일 인터넷이 생산성 상의 도구로 채택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보다 모바일 인터넷 이 빨리 형성된 미국과 일본의 사례를 보면 단말기,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관련 업체의 주가 반응이 뜨거웠다. 확산 초기에는 기기 제조와 관련된 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모바일 인터넷 환경에서의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중기적으로는 인터넷 포탈 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 언제 어디서나 검색이 가능해지면서 모바일 트래픽 및 모바일 광고의 성이 가능할 것으 로 보이기 때문이다. 2
주요 리포트 및 탐방 기업 두산중공업 (034020) - 기업탐방 (09년 12월 23일) Analyst 김재범 709-2713 jbkim@taurus.co.kr ᆞ 2010년 발전 부문 수주 전망 양호하여, 주가 역 긍정적 각에서의 접근 유효하다고 판단 ᆞ 기대치를 하회했던 3Q09 실적으로 기존 수주잔고의 수 익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상황. 하지만 발전 부문에서의 해 외 수주 본격화는 수익성 우려에 대한 부담을 점차 완화킬 것으로 전망 ᆞ 후 UAE 원전 플랜트, 사우디 라빅 6 화력발전 플랜트, 인 도화력발전소 등 발전 부문에서의 수주가 2010년 상반기 본 격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 주가추이 Stock Data (원) 두산중공업주가 (좌) (%) 100,000 90,000 Relative to KOSPI 30.0 20.0 80,000 10.0 70,000 0.0 60,000-10.0 50,000 40,000-20.0 30,000-30.0 20,000-40.0 10,000-50.0 0-60.0 '08/12 '09/03 '09/06 '09/09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7,000원 주가(12/23) 10,050원 가총액 7,385십억원 액면가 5,000원 자본금 525십억원 52주 최고가 87,200원 52주 최저가 54,200원 평균거래량 727천주 주요주주 두산 41.1% 기 업 분 석 ᆞ 주요 이슈는 한국형 원전의 첫 해외 수출. 최근 KAERI(한국 원자력연구원) 컨소움의 연구용 원자로 해외 수출로 상업용 (십억원, %) 2008 2009F 2Q09 3Q09 % YoY 4Q09F 1Q10F 원전의 수출 기대감 또한 높아진 상황. 다만, 첫 상업용 원전 매출액 5,710 6,350 1,553 1,540 3.8 1,830 1,468 수출에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함. 원 영업이익 474 360 85 80-31.1 100 73 전 수출의 경험을 쌓는 것이 이번 UAE 프로젝트 가 큰 의 세전이익 -123-204 90-239 적전 82 49 미. 수익성은 후 원전 수출의 점진적 확대와 함께 개선될 순이익 -66-296 84-277 적전 76 38 것으로 전망 영업이익률 8.3 5.7 5.5 5.2-2.7 %p 5.5 5.0 ᆞ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7,000원 유지. 2010년 긍정적 수 순이익률 -1.2-4.7 5.4-18.0-26.8 %p 4.2 2.6 PER(H/L) (x) N/A N/A 주 전망을 반영하여 후 목표주가 수정 예정 주) P : Preliminary, F : Forecast, C : Consensus 3 산업 주요 이슈 IT (09년 12월 22일 ~ 12월 23일) 산 업 이 슈 12/22 전자신문 스마트폰, 일반폰 구분 없어진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 바다(BADA)의 개발자 툴킷(SDK)과 사용자환경(UI)등을 공개. 삼성전자는 BADA의 채용 단말수를 늘리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양의 일부 표준화를 포함한 자체 OS전략 수립에 나선 것. 하드웨어 사양의 단일화는 개발자들의 부담을 덜어주 며 각종 액세서리도 증가하게 됨. 삼성전자도 단말기 일부 하드웨어 표준화를 검토 중. 터치스크린과 WVGA 이상의 LCD, CPU 등 여러 가지 표준화 추진 중 12/23 전자신문 첨단 기술 맹, 차이완 힘 커진다 - 월스트리트저널은 대만 정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기업들이 중국 내 첨단기술 분야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제한조치를 완화할 것이라고 보도. 옌 앙 대만 경제부관도 ' 첨단기술분야에 대한 중국 투자 제한조치를 완화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마련해 늦어도 내년 초까지 발표하 겠다'고 밝힘. 중국과 대만은 22일 4차 양안 회담 본회담을 갖고 관세철폐와 이중과세 방지, 금융 개 방 등을 논의했음 - 대만정부는 아직까지 해외 기술유출을 금지하고 있으나 최근 상황을 고려하면 중국으로 기술 진출을 허 12/23 매일경제 TV전쟁, 한국은 LED 일본은 3D - 2010 세계가전쇼(CES)는 친환경, 3D, 컨버전스 등이 핵심 트렌드가 될 전망. 삼성전자는 LED TV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 라인업 강화와 LED 모니터 등 주변기기로 확산을 추 진. LG전자, 소니, 샤프 등은 3D TV를 내세우고 있음. LG전자는 보더리스TV에 3D기능을 적용한 42~72 인치 제품을 선보임. 150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3D 프로젝터도 전. 소니도 3D 플레이스테이션을 내놓을 예정. TV와 게임기에서 즐길수 있는 3D 콘텐츠도 선보임. LED TV로 기선을 제압한 삼성전자 와 3D로 반격 하려는 LG/소니 등의 추격이 벌어질 전망 4
산업 주요 이슈 자차/기계 (09년 12월 22일 ~ 12월 23일) 산 업 이 슈 12/23 한국경제 타이어 가격 내년 5~8% 인상 국내 타이어 업체들이 일제히 국내외 판매가격을 올리기로 했음. 업계가 에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은 작년 7월 원자재 가격 파 이후 1년6개월여 만임. 23일 업계에 따르면 금 호타이어는 내년 1월1일부터 북미지역 수출용 타이어값을 7% 일괄 인상하기로 결정했음. 회사 관계자는 "지난 10월 수출용 가격을 3% 올렸지만 그 뒤 원재료 가격이 더 뛰어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함. 넥센타이어도 내년 1월부터 해외로 수출하는 모든 제품 가격을 5~8%씩 인상함. 한국타이어는 지난 1일 부터 미국 수출용 가격을 3~5% 올렸음. 원가 절감에 한계가 있어 우선 수출용부터 인상했다는 설명임 12/23 한국경제 현대모비스, 해외매출 비중 10 30% 높인다 현대모비스는 GM 폭스바겐 등 해외 자차 회사에 대 한 수주 활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음. 현대 기아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대외 기술력을 인정받기 위 해서임. 현재 10% 수준인 해외 완성차에 대한 수출 비중을 2015년까지 30%로 확대한다는 전략임. 이 회 사는 지난 9월 크라이슬러와 국내 부품업계 사상 최대의 수출 계약을 맺었음. 독일 ZF 등 유수 경쟁 업체 를 제치고 공개 입찰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20억달러 규모의 모듈을 공급하기로 한 것임. 지난 7월엔 BMW,GM 등과 9000만달러어치의 램프 및 제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음 12/23 매일경제 원전 가격경쟁력 있지만 정부 총력지원 필요 - 이명박 대통령이 원자력을 기회산업으로 평가하고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힌 것은 원전 수출에 청신호로 여겨짐. 해외건설협회는 원전 관련 주요 공기업과 건설업 체, 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인 `해외 원전건설협의회`를 출범키기로 하고 22일 첫 회의를 열 었음.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등이 참여했으며 민간 업계에서는 현 대건설과 삼성물산, 두산중공업 등이 참여했음. 기업 간 원전기술과 경험, 해외 정보를 공유해 공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한국형 원전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등 중기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음 5 산업 주요 이슈 금융 (09년 12월 22일 ~ 12월 23일) 산 업 이 슈 12/23 매일경제 삼성증권 영업조직 강화 - 삼성증권은 23일 각 사업부문에 대한 영업을 강화하는 쪽으로 조직개편을 단행. 금융권이 앞다퉈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퇴직연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법인사업본부 소속 퇴직 연금사업부를 퇴직연금본부로 격상하고 주우식 부사을 본부에 선임. 재정경제부 지역경제과 출신인 주 부사은 1999년 4월 삼성전자로 옮겨 IR팀과 이건희 전 회 통역을 맡았음. 또 마케팅 및 상품, 자산관리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마케팅실을 신설해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배치. 마케팅실 내에는 마 케팅담당과 상품기획담당 조직도 새로 만들어 내년을 위한 영업조직을 강화함 12/23 매일경제 우리증권 리서치 자산관리사업 확대 - 우리투자증권이 23일 영업조직과 지원업무를 대폭 강화하는 방 으로 조직개편을 단행. 또 2006년 이후 3년 만에 다 부사직을 신설해 박영빈 경영지원ᆞ글로벌사업 총괄과 박휘준 트레이딩사업부 대표를 각각 전무에서 부사으로 승진 발령. 두 부사은 각각 경남은행 부행과 대구은행 부행을 지낸 외부 전문가. 리서치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리서치본부를 신설해 국내뿐 만 아니라 국외 리서치 업무까지 총괄하도록 함. 신성호 상품전략본부이 리서치본부까지 겸하게 돼 운 신의 폭이 한층 넓어짐 12/23 매일경제 특별자산펀드, 금융사고 막기위해 특정계좌로만 입출금 - 횡령ᆞ배임 등 금융사고가 잦은 특별자산펀드에 대해 업무처리 모범규준이 마련됨. 금융투자협회는 사고 재발과 투자자 신뢰도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업계 의견을 수렴해 업무처리 모범규준을 24일부터 제정ᆞ행한다고 23일 밝힘. 특별자산펀드란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과 부산을 제외한 나머지 상품에 투자하는 펀드를 일컬음. 미술품, 선박, 영화, 와인 등에 투자 하는데 공된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아 가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는 점, 예탁원 등 공적거래 중 개매체가 따로 없어 투자자금의 이이 자유롭다는 점이 특징 6
산업 주요 이슈 건설/유틸리티 (09년 12월 22일 ~ 12월 23일) 산 업 이 슈 12/22 건설경제 건설업, 온실가스 규제 가 많은 영 - 건설업이 온실가스 규제강화에 가 영을 많이 받을 것이 란 주이 제기. 특히 생산비용 상승과 친환경 제품개발 압력이 거셀 전망. 이는 당은 건설업계의 자금 부담으로 작용하겠지만 에 친환경제품 판매 확대와 신사업 성으로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 12/22 건설경제 1조달러 해외 원전 선점하라 - 이명박 대통령과 지식경제부가 원자력 플랜트 산업을 차세대 수출 전략상품으로 육성키로 한 가운데 건설업계와 관련 공기업, 협회, 연구원 등이 해외 원전 선점을 위한 발빠른 협력체제를 갖춤. 해외건설협회(회 이재균)는 국내 원자력산업의 진흥과 해외 진출 활 성화를 위해 관련 기업들과 해외 원전건설협의회 를 구성. 해외 원전건설협의회는 해외건설협회를 중 심으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참여했으며 두산중공업, 대림산 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들도 참. 12/23 매일경제 내년 주택 '완만한 회복' - 금리 상승, 더블딥 우려 등 집값 하락 요인과 내년 6월 전국 지방선거, 수 급 불균형 등 상승 요인이 혼재돼 있지만 대체로 실물경기 회복세가 부산 경기에 미칠 영이 가 클 것. 전세는 공급은 줄어드는 반면 뉴타운 재개발 이주와 보금자리 주택 대기수요 증가 등으로 수급불균 형이 심해지면서 올해의 가격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 분양은 내년 2월 양도세 한감면 혜택이 끝나 면 민간 부문의 공급 감소로 다소 침체하겠지만, 보금자리 주택이나 위례 신도 등 유망한 공공 물량이 인기몰이하며 분위기를 주도할 것. 아파트 매매은 경제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대체로 상승세를 보 일 것으로 전망. 7 산업 주요 이슈 제약 (09년 12월 22일 ~ 12월 23일) 산 업 이 슈 12/23 이데일리 녹십자, 신종플루백신 총매출 2500억..연 매출 절반 육박-녹십자는 조달청과 신종플루 백신 1,250만도즈 에 대한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 도즈당 단가는 1만 2,200원으로 기존 공급가 7,723원보다 오 른 금액. 이로써 녹십자는 총 4차례의 공급계약을 거쳐 총 2,500만도즈의 판매를 확보하고 신종플루백신 판매로만 총 2,490억 3,750만원의 매출을 올리게 된 것. 이는 녹십자의 지난해 매출 5,161억원의 43.2% 에 달하는 수준. 녹십자는 내년 초까지 총 3,200만도즈의 신종플루 백신을 생산할 방침이며 정부 공급 후 남는 백신은 민간 병 의원 공급과 해외수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12/23 매일경제 중외홀딩스, 중국 공략 날개달았다-중외홀딩스는 중국 저중닝과 330만달러 규모 Non-PVC 수액필름 수출계약을 체결. 이 수액필름은 중외홀딩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해 미국과 중국 식약청 인증을 획득한 것 으로 환경 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것이 특징. 중외홀딩스는 지난 10월 중국 항자민생그룹과 5년간 1억달 러 규모 3-Chamber 영양수액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베이징 등 일부 지역에서만 보험 등재돼 있던 3-Chamber 영양수액이 내년 7월부터 중국 전역으로 보험 적용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매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 12/22 헬스코리아뉴스 종근당바이오, 신규 설투자 2개월 연-종근당바이오는 당초 올해 말까지 완공 예정이었던 신규 설 투자 기간을 내년 2월 28일까지 연한다고 공. 사유는 공사기간 지연. 앞서 종근당바이오는 주력제품 (Potassium Clavuanate)의 생산능력 증가를 위해 발효조 3기를 증설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통해 주력제 품을 추가로 52톤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음. 종근당바이오의 설비투자는 신규차입과 자기자금을 통 해 조달됐으며 총 160억원의 자금이 투입됨. 이는 자기자본대비 32.6%에 해당하는 금액 8
산업 주요 이슈 유통/인터넷 (09년 12월 22일 ~ 12월 23일) 산 업 이 슈 12/22 머니투데이 한국재경신문 롯데마트, 대형마트 중 점포수 최다-롯데마트는 지난 22일 전북 정읍에 정읍점을 오픈한 데 이어 24일 인천 서구 검단지구에 검단점을 개점할 계획. 이로써 롯데마트 국내 점포는 68개로 증가하게 되었으며 롯 데마트가 올해 오픈하는 점포는 총 6개로 증가(연내 오픈 예정인 김포점 포함). 롯데마트는 "인허가 절차 가 잘 풀려 당초 목표인 4개보다 더 많이 출점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최대 10개를 열 계획"이라고 말함. 이로써 롯데마트는 12월 24일 기준, 국내 6개, 해외 86개 등 총 154개 점포를 운영하게 됨 12/23 매일경제 NHN, `네이버 메일 SE` 선보여-NHN은 간편 메일 서비스인 네이버 메일 SE 를 공개. `네이버 메일 SE` 는 네트워크 환경이 열악하거나 낮은 PC사양 때문에 기존 메일 서비스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간편한 화면 구성과 메일쓰기, 비우기 등 필수 기능만 제공하는게 특징. 또한 기존 으뜸 사용자에게만 제공하던 웹메일(POP3/SMTP) 지원 서비스도 전체 이용자로 확대되었으며 일반 이용 자들도 MS 아웃룩과 같은 외부 PC용 메일 프로그램과 일반 휴대폰, 스마트폰에서도 네이버 메일을 실 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됨 12/23 머니투데이 삼성 電 -위메이드, 게임사업 제휴 맺어-온라인 게임업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삼성전자와 게임 및 콘 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제휴 조인식을 갖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 이번 제휴에 따라 위메이드가 공급하 는 각종 게임 콘텐츠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PC등을 통해서 만날 수 있게 됨. 특히 이번 조인식 결과에 따라 위메이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에 현재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신작 웹게임을 탑재하는 방식을 통 해 삼성전자와 함께 전 세계에 서비스될 예정 9 산업 주요 이슈 교육/의복/화품 (09년 12월 22일 ~ 12월 23일) 산 업 이 슈 12/23 파이낸셜뉴스 사교육없는 학교 효과 나타나..사교육비 25% 경감-서울교육청은 올해 사교육 없는 학교 만들기 범학교 21곳을 선정해 운영한 결과 사교육비가 평균 24.9% 줄어든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힘. 12월 학생 1 인당 사교육비는 48만 9,000천원으로 범학교 운영 전인 3월의 65만 2,000원에 비해 약 4분의 1일 줄 어들었고 사교육 참여 비율도 10% 정도 감소한 것. 참고로 사교육 없는 학교 만들기 는 지난 5월 초등 학교7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7곳 등 모두 21곳을 선정해 범운영 중임 12/22 어패럴뉴스 제일모직,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최근 제일모직은 각 브랜드 사업 군 별 업무 접근성과 관리의 효율성 제 고와 지난 2~3년간 크게 늘어난 보유 브랜드 수와 사업부 조직 확대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 이 에 따른 보직과 업무 이 발령은 내년 1월 1일자로 행될 예정. 패션사업 부문은 남성복 컴퍼니, 빈폴 컴퍼니, 캐주얼 사업부가 속한 패선 1부문과 레이디스 사업부, 해외상품 1,2 사업부, 새롭게 신설된 니나 리치 사업부가 속한 패션 2부문으로 나뉘어질 예정. 참고로 니나리치 사업부에는 신사복, 여성복, 액세서 리, 드레스셔츠가 속해있음 12/23 메디컬투데이 내년 화품 8조원 돌파 전망-아모레퍼픽은 내년 화품 이 경기 회복의 기대감과 민간소비 의 증대로 11%대의 고성을 이뤄 8조원 규모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 아모레퍼픽에 따르면 국내 화품 산업의 경기는 2005년 낮은 성률을 기록한 이후 2006년부터 올해까지 지속적으로 성률 이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다른 소비재 상품군에 비해 높은 성률인 +12.5% 를 기록하고 있음. 이 중 백화점 경로가 21.8% 성하며 전체 의 성을 견인했으며 로드숍, 마트 경 로도 각각 12%, 15.9%의 두 자릿수 성을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음 10
주간탐방 리스트 (09년 12월 22일 ~ 12월 23일) 기업명 탐방일 간 위치 애널리스트 담당자 마래나노텍 12/23 9:30 충북 오창 이승철 류지호 차 에코프로 12/23 10:30 충북 오창 이승철 IR담당자 한미약품 12/23 11:00 송파구 김미현 IR담당자 현대산업개발 12/23 16:00 삼성 이경자 IR담당자 SK증권 12/23 14:00 여의도 원재웅 IR담당자 11 탐방예정 리스트 (09년 12월 24일 ~ 12월 30일) 기업명 탐방일 간 위치 애널리스트 담당자 GS건설 12/24 13:30 서울역 이경자 IR담당자 아토 12/28 15:00 경기 안산 이승철 박종석 팀 비에이치아이 12/29 11:00 함안 이경자 IR담당자 신텍 12/29 14:00 함안 이경자 IR담당자 비에이치아이 12/29 11:00 함안 김재범 IR담당자 신텍 12/29 14:00 함안 김재범 IR담당자 에이스디지텍 12/30 11:00 충북 오창 이승철 이수연 대리 12
Global Index Performances Global Index Performances Performances (%) Country Index 1D 5D YTD RSI (14D) 미국 DOW JONES INDUS 10,466 0.01 0.24 19.26 57.62 한국 KOSPI는 전일대비 +0.35%, 전주대비 -0.17% S&P 500 1,121 0.23 1.03 24.06 59.11 NASDAQ COMPOSITE 2,270 0.75 2.84 43.92 65.07 영국 FTSE 100 5,372 0.82 0.98 21.16 55.10 미국 S&P500지수는 전일대비 +0.23%, 프랑스 CAC 40 3,911 0.32 0.90 21.53 59.16 전주대비 +1.03% 독일 DAX 5,957 0.20 0.91 23.85 61.95 일본 NIKKEI 225 10,378 1.91 2.92 17.14 65.36 미국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75%, 홍콩 HANG SENG 21,329 1.12-1.31 48.25 42.92 전주대비 +2.84% 싱가폴 STRAITS TIMES 2,842 0.63 0.98 61.31 63.72 호주 S&P/ASX 200 4,739 0.75 1.66 27.32 56.48 한국 KOSPI 1,661 0.35-0.17 47.75 60.63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76%, 중국 SHANGHAI COMPOSITE 3,074 0.76-5.57 68.81 38.91 전주대비 -5.57% H-Share 12,529 1.45-1.28 58.76 42.52 인도 BSE SENSEX 30 17,231 3.23 1.88 78.61 44.05 대만 TAIWAN TAIEX 7,902 0.58 1.93 72.10 62.99 MSCI 전세계 지수에서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섹터는 러아 MICEX 1,367 0.04-1.57 120.62 57.31 소재 브라질 BRAZIL BOVESPA 67,589 0.25-1.51 80.00 51.02 남아공 FTSE/JSE AFRICA TOP40 24,998-0.13 1.89 28.56 62.53 MSCI Sector별 수익률 (MSCI 지수는 5월 18일 기준) 1주간 수익률(%) 3개월전대비(%) AC WORLD EM EM ASIA 미국 한국 대만 AC WORLD EM EM ASIA 미국 한국 대만 에너지 -0.34-3.24-2.48 1.05-2.53 0.37 2.73 2.70 1.61 4.03-12.75-2.15 소재 -2.09-2.77-1.43-0.47-0.20-0.25 6.08 7.45 4.63 4.53 6.28 4.12 산업재 -1.07-1.96-1.83-0.31-0.73 0.57 0.39-1.39-3.19 3.77-7.84 4.15 경기관련소비재 -0.67-2.38-1.83 0.67 0.82-1.28 4.82 8.42 6.86 9.00-1.09 11.07 필수소비재 -0.94-1.61-2.02-0.35-1.05-1.06 5.58 13.28 11.76 5.08-0.87 3.95 헬스케어 0.20 1.26 0.96 0.83 NA NA 7.50 9.98 21.88 10.11 NA NA 금융 -1.63-2.52-2.18 1.31-3.01-0.40-4.56 2.82-0.33-3.27-7.43 0.09 IT 1.44 0.56 0.62 1.97 0.42 1.83 5.67 4.60 4.85 9.43-2.58 6.44 통신서비스 -0.90-1.79-2.13 1.64-1.09-0.18-0.06-2.68-8.38 6.85 0.40 3.55 유틸리티 -1.34-1.93-1.39-0.47-0.62 NA 0.73 1.87-2.90 6.06-8.46 NA 13 FX, Interest Rate, CDS FX (VS USD) Spot Return (%) 금리차변 (%P) 한국 원화는 전일대비 -0.30%, 전주대비 -1.57% Country 1D 5D YTD 5D 한국 원 1183.60-0.30-1.57 6.42 0.02 일본 엔 91.69 0.21-1.89-1.15 0.00 일본 엔화는 전일대비 +0.21%, 전주대비 -1.89% 타이완 달러 32.34 0.03-0.09 1.39 0.00 싱가포르 달러 1.41-0.06-0.29 1.59 0.00 호주 달러 0.88 0.46-0.89 25.07 0.06 유로는 전일대비 +0.62%, 전주대비 -0.08% 뉴질랜드 달러 0.70 0.71-0.96 21.45 0.04 유로 1.43 0.62-0.08 2.54 0.00 한국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04%p, 스위스 프랑 1.04 0.97 0.77 2.80 0.00 덴마크 크로네 5.20 0.60-0.11 2.51 0.01 전주대비 +0.03%p 스웨덴 크로나 7.27 0.76 0.24 7.71-0.01 영국 파운드 1.60-0.05-1.26 9.30 0.00 노르웨이 크로네 5.83 0.86 0.71 19.31 0.03 미국 Libor 3M 금리는 전일대비 0.00%p, 전주대비 0.00%p 멕코 페소 12.92-0.30-0.38 5.87 0.08 캐나다 달러 1.05 0.83 2.15 16.23 0.00 브라질 헤알 1.76 1.19-0.21 31.51 0.14 한국 CDS 프리미엄은 전일대비 1.46bp, 전주대비 0.39bp 남아프리카 란드 7.61 1.33-0.96 25.12 0.11 Interest Rate Sovereign Bond CDS Performances (%P) Performances (bp) 1D 5D 1M YTD 1D 5D 1M YTD 국고채 3년물 4.28-0.04 0.03-0.02 0.87 한국 86.18 1.46 0.39-7.49-246.79 CD91물 2.85 0.00 0.02 0.06-1.08 인도네아 192.48 0.03 2.90-11.31-498.88 TED Spread 0.20 0.02-0.02-0.05-1.15 말레이아 88.03-1.29 2.09-6.22-142.03 OIS Spread 0.09 0.00 0.00-0.04-1.12 태국 95.67 2.60 1.60-7.56-159.60 미국 Libor 3M 0.25 0.00 0.00-0.01-1.17 중국 72.36 1.28 0.03-9.00-128.83 일본 Libor 3M 0.28 0.00 0.00-0.03-0.56 터키 189.90-2.88-6.73-7.38-218.79 EU Libor 3M 0.67 0.00-0.01-0.01-2.23 러아 186.74-3.90-6.85-8.71-554.42 영국 Libor 3M 0.60 0.00 0.00-0.01-2.17 아르헨티나 917.06-3.36-5.70-15.52-3,123.61 호주 Libor 3M 4.10-0.04 0.02 0.15-0.73 브라질 123.52-2.88-3.57 4.30-176.99 US ABCP 1D 0.16 0.03 0.03 0.04-1.20 US ABCP 30D 0.21 0.02 0.00-0.19-0.49 US Dealer CP 15D 0.17-0.03-0.03 0.00-0.23 US Dealer CP 30D 0.19-0.01 0.02-0.02-0.31 0.20 0.02-0.02-0.05-1.15 * FX Spot Return 은 통화가치 변화를 의미. 예를 들어 +1% 는 미 달러대비 통화가치가 1% 강세를 의미 14
Commodity CRB 지수는 전일대비 +1.63%, 전주대비 +0.22% WTI는 전일대비 +2.89%, 전주대비 5.42%. 투기적 포지션은 전주대비 -15,233계약 변 Commodity Performances (%) 투기적포지션 Name Unit 1D 5D YTD Chg CRB INDEX INDEX 279.4 1.63 0.22 21.70 NA 원유(WTI) $/bbl 76.6 2.89 5.42 71.75-15,233 천연가스 $/mbtu 5.9 2.48 7.23 4.18 15,923 난방유 /gal 201.4 3.36 2.46 43.28-10,201 휘발유 /gal 196.5 4.03 4.86 94.90-2,601 항공유 $/bbl 82.5 0.24 0.55 48.96 NA 금 $/troy oz 1,087.1 0.10-4.26 22.93 4,605 은 $/troy oz 17.2 0.94-2.85 52.40-3,914 구리 /lb 318.5 2.07-0.05 128.28-2,305 대두 /bu 1,001.3 1.03-5.50 2.98-1,902 소맥 /bu 529.0 1.15-1.54-13.39-8,575 옥수수 /bu 404.8 1.50-1.34-0.55 17,810 설탕 /lb 26.5 2.20 4.45 124.39 45,361 커피 /bu 142.7 0.14-3.74 27.31 6,464 BDI INDEX 3,023.0-1.31-12.98 291.07 NA 중국냉연코일 RMB/ton 5,125.0 0.00 2.19 25.77 NA Dramexchange IDX INDEX 3,788.1 2.26 3.26 75.40 NA 15 Money Flow 12월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자금 총액은 1조 9810억원 감소 12월 국내 외국인 순매수금액은 15억 2,400만 달러 증가 Domestic Money Flow Net Flow (십억원) 09.12 09.11 09.10 09. 9 09. 8 6MA 기관투자자 주식형펀드 -1,981-693 -1,319-2,981-2,893-1,482 주식관련자금 순수주식형 -1,834-714 -1,185-3,002-2,770-1,457 혼합주식형 -147 20-134 21-123 -25 Global Money Flow Net Flow (백만달러) 09.10 09.9 09.8 09.7 09.6 6MA US Fund Flow All Equity Funds -7,081-10,533 3,861 9,768 12,192 6,738 International Equity 1,380-960 2,763 3,650 1,664 1,559 Emerging Markets 2,676 1,405 1,990 1,898 2,274 1,973 외국인 투자 Net Flow (백만달러) 09.12 09.11 09.10 09.09 09.08 6MA 이머징마켓 한국 1,524 1,679 1,368 4,153 3,023 2,798 외국인 대만 1,601 819-336 4,561 276 1,446 아아 5개국 1,613 1,318 1,330 5,003 1,138 8,792 브라질 0 532 651 2,284 882 829 남아공 131 416 1,062 393 1,626 1,005 아아 5개국: 인도, 인도네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16
Economic Calendar 미국 기존주택매매 전월대비 7.4% 증가하였으나 신규주택매매는 전월대비 11.3% 감소 미국의 11월 개인소득 및 소비가 전월대비 각각 0.4%, 0.5% 증가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음 Economic Calendar Date Event 기간 예상치 발표치 이전치 12/21/2009 22:30 카고 연방 국가활 지수 NOV - - -0.32-1.02 12/22/2009 22:30 GDP 분기별대비 (연간화) 3Q T 2.80% 2.20% 2.80% 12/22/2009 22:30 개인소비 3Q T 2.90% 2.80% 2.90% 12/22/2009 22:30 GDP 가치지수 3Q T 0.50% 0.40% 0.50% 12/22/2009 22:30 주요 개인소비지출 (전분기대비) 3Q T 1.30% 1.20% 1.30% 12/23/2009 00:00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DEC 5-4 1 12/23/2009 00:00 주택가격지수(전월대비) OCT 0.20% 0.60% -0.40% 12/23/2009 00:00 기존주택매매 NOV 6.25M 6.54M 6.09M 12/23/2009 00:00 기존주택매매 (전월대비) NOV 2.50% 7.40% 9.90% 12/23/2009 07:00 ABC 소비자기대지수 21-Dec - - -42-45 12/23/2009 21:00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19-Dec - - -10.70% 0.30% 12/23/2009 22:30 개인소득 NOV 0.50% 0.40% 0.30% 12/23/2009 22:30 개인소비지수 NOV 0.70% 0.50% 0.60% 12/23/2009 22:30 PCE 디플레이터(전년대비) NOV 1.60% 1.50% 0.10% 12/23/2009 22:30 PCE 근원(전월대비) NOV 0.10% 0.00% 0.20% 12/23/2009 22:30 PCE 근원(전년대비) NOV 1.50% 1.40% 1.40% 12/24/2009 00:00 소비심리평가지수 (미건대) DEC F 73.8 72.5 73.4 12/24/2009 00:00 신규주택매매 NOV 438K 355K 400K 12/24/2009 00:00 신규주택매매 (전월대비) NOV 1.70% -11.30% 1.80% 12/24/2009 22:30 내구재 주문 NOV 0.50% - - -0.60% 12/24/2009 22:30 운송제외 내구재 NOV 1.10% - - -1.30% 12/24/2009 22: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0-Dec 470K - - 480K 12/24/2009 22:30 실업보험연속수급신청자수 13-Dec 5170K - - 5186K 12/29/2009 00:30 달라스 연준 제조업 활 DEC - - - - 0.30% 12/29/2009 23:00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OCT 146.8 - - 146.51 12/30/2009 00:00 소비자기대지수 DEC 53 - - 49.5 12/30/2009 07:00 ABC 소비자기대지수 28-Dec - - - - -42 12/30/2009 23:45 카고 구매자협회 DEC 55.1 - - 56.1 17 Chart of Day 미국의 개인소득 전월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음. 소비 역 2개월 연속 증가 (% MoM) 2.0 미국 개인소득 전월비 미국 개인소비지출 전월비 1.5 1.0 0.5 0.0-0.5-1.0-1.5 '08.1 '08.3 '08.5 '08.7 '08.9 '08.11 '09.1 '09.3 '09.5 '09.7 '09.9 '09.11 18
김승현 리서치센터 센터 이코노미스트 709-2701 / 010-9340-9201 economist@taurus.co.kr 서강대 경제학 석사/박사 과정 수료 박중제 투자전략 스트레티지스트 이원선 투자전략부 부 퀀트 애널리스트 709-2702 / 010-9163-0802 wslee@taurus.co.kr 이화여대 경영학 석사 이창욱 기업분석 부 은행, 신용카드 오태 투자전략 팀 스트레티지스트 709-2703 / 010-7117-7988 strategist@taurus.co.kr 서강대 경제학 김태현 금융팀 금융 이경수 투자분석 팀 스트레티지스트 709-2704 / 010-4274-7996 ks_lee@taurus.co.kr 성균관대 회계학 원재웅 금융팀 증권 709-2708 / 010-3251-9822 jjpark@taurus.co.kr 서울대 통계학 채희근 중공업팀 기업분석: 자차, 부품, 타이어 709-2714 / 010-8881-1908 andy.lee@taurus.co.kr Wake Forest Univ. MBA, 고려대 경제학 이경자 중공업팀 건설, 유틸리티 709-2594 / 010-3751-8067 thkim@taurus.co.kr 서강대 경제학 석사 김재범 중공업팀 기계 709-2711 / 010-9417-9709 jwwon@taurus.co.kr 오하이오주립대 금융학 김유진 테크팀 IT 709-2715 / 010-6390-2014 hgchae@taurus.co.kr 서울대 경영학 석사 이승철 테크팀 IT 709-2718 / 010-5247-1600 momo322@taurus.co.kr 이화여대 건축학과 김미현 내수팀 제약/바이오, 음식료 709-2713 / 010-8495-9112 jbkim@taurus.co.kr 중앙대 경영학 김희 내수팀 유통, 인터넷 709-2707 / 010-8809-4601 kyj157@taurus.co.kr KAIST 재료공학 석사 박수민 내수팀 기업분석: 교육, 제지, 의복, 화품 709-2710 / 010-9099-1469 sc.lee@taurus.co.kr 서울대 서양사학 709-2593 / 011-227-5850 miriam@taurus.co.kr 이화여대 약대, 서강대 경영대학원 709-2709 / 010-3899-7114 dana.kim@taurus.co.kr 연세대 경영학 석사 709-2591 / 010-6703-1207 soomin.park@taurus.co.kr 인디아나 대학 회계 석사 19 Compliance Notice 투자의견(후 6개월간 주가 등락 기준) 기업 STRONG BUY 30% 이상의 초과 수익 예상되는 경우 BUY 15% ~ 30% 이내의 초과 수익이 예상되는 경우 HOLD -15% ~ 15% 이내의 등락이 예상되는 경우 SELL 15% 이상의 주가 하락 예상되는 경우 업종 Overweight / Neutral / Underweight 업종별 투자의견은 해당업종 투자비중에 대한 의견 ᆞ 당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ᆞ 자료는 2009년 12월 24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된 자료로,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ᆞ 자료의 조사분석 담당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ᆞ 자료에 게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ᆞ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조사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 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 조사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ᆞ 조사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