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tical Platform 버티컬 플랫폼 Sep 1, 215 인터넷/게임 연구원 이성빈 3771-918, aliaji@iprovest.com 지속 성장 가능한 버티컬 플랫폼 업체
3 1. Summary 4 2. 버티컬 플랫폼(Vertical Platform) 이란? 5 3. 주요 사업 영역별 경쟁력 분석 3-1. 음원 플랫폼 3-3. E-commerce 도서, IT 기기 관련 플랫폼 3-3. 개인 방송 플랫폼 3-4. 취업 플랫폼 3-5. 웹툰 플랫폼 16 4. 주목해야 할 Vertical Platform 업체는? 17 기업분석 아프리카 TV 6716 사람인에이치알 14324 KT 뮤직 4361 다나와 11986 예스 24 528 2 Research Center
1. Summary 버티컬 플랫폼이란 특정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음악, 쇼핑, 뉴스, 패션, 교육 등을 세부 분야로 나누어 한 분야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검색, 커머스, 커뮤 니티 등의 기능 중에서 한가지 기능만으로 집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는 불필요한 정보의 양은 최소화 하면서 더 심도 있고 특정분야만의 깊은 콘텐츠를 원하는 이들 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버티컬 플랫폼 업체들의 경우 네이버, 다음카카오와 같은 대형 포털 업체들의 시장 진출에 대 한 우려가 존재하나 이미 시장을 선점해 자기만의 확고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을 시 지속 성장 이 가능하다. 이는 인터넷 플랫폼 산업에서 선점효과가 매우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일반적 으로 포털 업체들은 이미 선점 당한 시장에 진출할 때 보수적인 관점에서 투자 및 마케팅 전략 을 펼치는 경향이 있다. 선점효과를 뛰어넘어 시장 지배자로 등극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데, 향후 시장 전망 등을 고려 했을 때 투입 대비 수익성이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 는 경우 리스크를 지려하지 않는다. 또한 아무리 많은 비용을 투입한다고 하더라도 선점효과를 뛰어넘기 힘들다고 판단될 경우 시장 진출에 있어 소극적인 자세를 취한다. 대다수의 서비스 영역에서 막대한 자금력과 규모를 자랑하는 포털 업체가 우위에 있지만 일부 영역에서는 중소형 버티컬 플랫폼 업체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장 가까운 예로 네이 버, 다음에서도 디지털 음원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이용자 중 대부분은 멜론, 벅스, 지니, 엠넷 등을 통해 음악을 듣고 있으며 아프리카TV를 통해 개인 방송을 시청, 방송을 하고 있는 모습 을 들 수 있다. 앞으로도 포털업체들의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은 계속 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시장을 선점한 버티컬 플랫폼 업체들의 경우 이를 이겨내고 지속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사는 눈 여겨볼 만한 중소형 버티컬 플랫폼 업체 중 Top Pick으로 아프리카TV를, 관심종목으로 사람인에이 치알, KT뮤직을 선정하였다. 아프리카TV는 메이저 문화로 올라온 개인방송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어 시장 확대와 함께 지속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람인에이치알의 경우 취업 포털 사업자 중 1위로 올라서고 있는 상황이며, KT뮤직과 네오위즈인터넷은 향후 B2C 시장에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3 Research Center
2. 버티컬 플랫폼(Vertical Platform)이란? 왜 버티컬 플랫폼인가? 모바일 시대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 업체들이 급속도로 성장함과 동시 에 이들의 제공 서비스 역시 매우 다양해졌다. 기존 주요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검색, 메일, 뉴스 이외에도 뮤직, TV 캐스트, 웹툰, 스포츠, 공연, 금융, 증권, 부동산, 전자기기 등 생활 전 반에 관련된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까페와 같은 커뮤니티까 지 포함한다면 사실상 우리 생활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다룬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폭이 넓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사용자들 중 대부분은 포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지 않는다. 인스타 그램과 같은 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하고 소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음악을 들을 때에는 멜 론, 지니와 같은 음악 전문 플랫폼을, 구인 구직 활동의 경우 사람인, 잡코리아와 같은 사이트 를 이용한다. 인터넷 유저들은 이외에도 각 분야에서 독립적인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다양한 버티컬 플랫폼들을 통해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고 콘텐츠를 이용한다. 이는 제조업을 포함한 여타 산업에서도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소품종 대량 생산의 형태로 기본 적인 욕구까지는 채울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쉽지 않다. 이를 위해 하이엔드 제품 등 추가적인 욕구를 채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해 기본적 욕구 이상의 것을 원하는 매니아 층들을 만족 시 킨다. 유통업에서도 이와 비슷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 신발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ABC마트나 전자제품만을 다루는 하이마트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플랫폼 산업에서도 이와 마 찬가지로 불필요한 정보의 양은 최소화 하면서 더 심도 있고 깊은 특정분야만의 콘텐츠를 제 공해 이용자들에게 만족을 준다. [도표 1] 글로벌 버티컬 플랫폼 업체 자료: ROA Consulting,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4 Research Center
버티컬 플랫폼의 정의 버티컬 플랫폼이란 특정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음악, 쇼핑, 뉴스, 패션, 교육 등을 세부 분야로 나누어 한 분야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검색, 커머스, 커뮤 니티 등의 기능 중에서 한가지 기능만으로 집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버티컬 플랫폼의 상대적인 개념으로는 네이버, 다음처럼 수평적인(horizontal) 복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리존탈 플랫폼(horizontal platform)이 있다. 버티컬 플랫폼의 경우 호리 존탈 플랫폼들보다 수직적으로(vertical) 깊이 있는 정보 및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혹은 이들 이 미처 커버하지 못하는 틈새시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사용자를 확보하고 성장해 나간다. [도표 2] 버티컬 플랫폼, 호리즌탈 플랫폼의 특징 버티컬 플랫폼 깊이 있는 서비스 제공 특정분야에 집중된 트래픽 자료: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호리즌탈 플랫폼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 트래픽 다양한 특성 가지고 있음 버티컬 플랫폼 업체들의 성장이 가능한 이유 버티컬 플랫폼 업체들의 성장성을 고려할 때, 네이버, 다음카카오와 같은 대형 포털 업체들의 서비스, 콘텐츠 제공 여부 및 향후 진출 가능성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막대한 유저를 확 보한 포털업체 측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이미 버티컬 플랫폼들이 선전하고 있는 영역으로 진출할 경우 기존 업체들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포털 업체들의 경우 이미 선점 당한 시장에 진출할 때 보수적인 관점에서 투자 및 마케팅 전략을 펼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인터넷 플랫폼 산업에서는 선점효과가 매우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용자들이 서비스에 적응이 끝나 락인효과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다 른 서비스로 이동하는데 있어 불편함, 거부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고 자신의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양질의 콘텐츠 혹은 즉시적인 보상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포털 업체들은 향후 시장 전망과 투입 비용 대비 수익에 대한 계산을 하게 된다. 성장성 등을 고려 했을 때 투입 대비 수익성이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 될 경우 굳이 많은 비용 을 들여 리스크를 감당하려 하지 않는다. 또한 아무리 많은 비용을 투입한다고 하더라도 선점효 과로 인해 시장을 가져올 확률이 희박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장 진입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 기도 한다. 가장 쉬운 예로 일본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네이버의 라인 이 국내 시장에서는 카카오톡 메신저에 밀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취하지 않는 상황을 들 수 있다. 때문에 포털 업체들의 대규모 자금력 및 규모에서 오는 영향력이 대단하다고 할지라도 일 부 영역에서 확고한 자기만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의 경우 성장이 가능하다. 5 Research Center
3. 주요 사업 영역별 경쟁력 분석 Portal vs Vertical Platform 포털과 버티컬 플랫폼 업체들이 서비스 하고 있는 다양한 영역 중 일부는 포털이, 일부는 버티 컬 플랫폼 업체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 산업의 겨우 변화가 매우 빠르지만 선 점효과가 매우 강해 후발 주자가 선두로 등극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현재 일부 영역을 선점하고 있는 버티컬 플랫폼 영역 / 업체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에 해당하 는 영역으로 음원 플랫폼 영역, 개인방송 영상컨텐츠 영역, 이외에 취업 플랫폼 등이 있다. [도표 3] 포털 업체와 다양한 버티컬 플랫폼 업체의 서비스 자료: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6 Research Center
3-1. 디지털 음악 플랫폼 멜론의 확고한 포지션 구축. SKT와의 프로모션의 결과. 국내 디지털 음원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1조원 이상의 시장을 이루고 있다. 과거에 는 MP3로 대표되는 음원 컨텐츠들이 무료라는 인식이 사회적 전반에 심어져 있었지만 관련법 의 지속적인 정비와 이로 인한 인식변화로 유료화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음악 컨텐츠에 대해 CD, TAPE를 구매해 소유 한다는 개념에서 디지털 음원을 소비 한다는 개념으로 점차 바뀌 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음원 플랫폼 유료 이용자 수는 약 55만~6만 수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수 대비 1%에 불과한 수준임을 고려했을 때 가입자(Q)의 성장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 혹은 내년 상반기에 음원 가격(P) 인상이 예정되어 있음에 따라 음원 시장의 고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업체로는 로엔, KT 뮤직, 엠넷 등이 있다. 로엔의 멜론이 시장의 5% 수준을 차지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나머지 KT, 엠넷, 벅스가 1% 수준의 비슷한 점유율 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러한 결과의 가장 큰 원인은 통신사와의 프로모션의 영 향이 가장 큰 것으로 판단된다. 디지털 음원을 재생할 때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을 1 순위 적어도 2순위의 기기로 사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입된 통신사의 프로모 션이 지원되는 플랫폼을 이용하는데 멜론의 경우 국내 이동통신 점유율 5%를 차지하고 있는 SKT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의 경우 네이버 뮤직, 카카오 뮤직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이나 현 재 공격적인 시장 진출 의지는 아직 감지되지 않고 있다. 이는 이미 로엔이 현재 압도적인 시 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선점하고 있는 상황이며, 디지털 음원 사업이 통신사업자와의 프로모션 의 중요성이 매우 강한것을 인식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한다. [도표 4] 국내 디지털 음악시장 규모 변화 추이 자료: KOCCA,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7 Research Center
[도표 5] 주요 음원 플랫폼 업체 점유율 [도표 6] 주요 음원 플랫폼 UV 추이 네이버 뮤직 기타 (천건) melon.com genie.co.kr 25, mnet.com bugs.co.kr 2, 벅스 엠넷 멜론 15, 1, 5, KT지니 1Q13 2Q13 3Q13 4Q13 1Q14 2Q14 3Q14 4Q14 1Q15 자료: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업계 선두 멜론의 로엔의 이외에 관심가져야 할 버티컬 플랫폼 업체로는 KT뮤직과 네오위즈 인터넷(벅스)가 있다. KT뮤직, KT와의 프로모션이 지속 활성화 된다면 KT뮤직의 경우 그 동안 통신사 사업자와의 프로모션이 본격적이지 않았으나 지난해 KT와의 협업이후 B2C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1Q15 y-y +39.4%, 2Q15 y-y +43.4%) KT genie 무료체험 프로모션이 끝나 당분간 가입자 수는 정체되겠지만, 음원서비스를 통해 다른 통신사와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KT의 장점을 감안한다면 협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 장기적으로 동사의 B2C 시장 점유율은 통신사 수준의 M/S를 확보할 잠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된다. 벅스, payco가 활성화 된다면 최근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인수한 벅스의 경우 향후 payco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아직 payco와의 구체적인 시너지 방안에 대해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payco 설명회에서 언급 했던 것처럼 payco를 결제시스템으로 이용할 경우 마일리지 제공 혹은 관련기업의 다른 서비 스가 제공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간편 결제 시장에서 payco가 흥행에 성공할 경우 과거 로엔이 SKT의 프로모션을 등에 업고 일위 사업자로 등극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점유율의 상승 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8 Research Center
3-2. E-commerce 도서, IT기기 관련 전자 상거래 시장 지속 상승 전망 국내 전자 상거래 시장 규모는 약 36.3조원 (214년 기준)으로 글로벌 지역 내 7위, 아시아 지역 내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의 발전과 쇼핑 업체들의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로 인해 215년에도 11%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4.3조원의 시장을 형성 할 것 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체 상거래 시장의 9.8%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이 비중은 지속 증 가해 218년 까지 12%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상품군별 거래를 살펴보면 절대 금액 기 준(통계청, 215년 6월 기준)으로는 가전제품 (8,7억원), 음식료(5,64억원), 의복(5,55 억원) 순으로 높았으며, 상품군 내 온라인 거래 비중은 서적 및 문구(3.6%), 가전제품 (26.4%), 가구(25.6%) 순으로 높은 상황이다. 이커머스 시장의 경우 기존의 오픈마켓과 최근 몇 년 급속도로 성장한 소셜 커머스 업체들 그 리고 전통의 포털 업체까지 가세하며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나 특정 상품군을 중심으로 트래픽을 이끌어 내는 업체들의 경우 자신만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도표 7] 215E, 국가별 전자 상거래 시장 규모 [도표 8] 한국 전자 상거래 시장 전망 (십억불) 6 5 (억불) 6 전자 상거래 시장 (좌) 전체 상거래 시장 내 비중 (우) 15% 4 5 12% 3 2 4 3 2 9% 6% 1 1 3% 중국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한국 캐나다 러시아 브라질 213 214 215E 216E 217E 218E % 자료: 이마케터,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이마케터,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9 Research Center
쇼핑 플랫폼 중에서도 백화점처럼 모든 상품군을 취급하는 업체가 있는 반면 일부 상품군을 중점적으로 취급하는 버티컬 플랫폼 업체들이 있다. 중소형 업체 중 눈 여겨볼만한 업체로 도 서를 중점적으로 취급하는 예스24와 PC 등 IT 제품군을 중심으로 취급하는 다나와가 있다. 예스24 도서 중심 쇼핑 플랫폼. 지속 성장 기대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新 도서정가제로 인해 도서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금번 개정 안을 통해 도서 할인 폭을 신구간 및 분야에 상관없이 정가 대비 15%로 제한하였으며 이로 인해 동사의 도서 판가는 1% 이상 상승할 것으로 추청된다. 추가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중고책 사업 역시 기대해 볼 만 하다. 아직은 미미한 수준 이지만 연내 1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추가로 오프라인 중고서점들을 흡수할 수 있을 경우 향수 3~5년간의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다나와 PC 등 IT 제품에 특화된 사이버 쇼핑 플랫폼 운영 업체. 신규 모멘텀 발생한다면 동사의 경우 네이버 등 대형 포털 업체의 시장 진출로 제휴쇼핑 매출이 지속 부진을 겪고 있다. 과거 PC 등 IT 제품의 가격을 비교하고 정보를 얻을 때 동사를 통해 정보를 얻었으나 최근에 는 네이버 등의 대형포털을 통해 정보를 얻는 이용자들이 증가했디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최근 가격 제휴 쇼핑 부분에 있어서 매출 부진이 다소 둔화 된 모습이다. 215년 1분 기 제휴쇼핑 관련 매출의 경우 19.4억원으로 -.5% 하락에 불과했다. 동사의 경우 시총 대비 높은 순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다. 6월 기준 동사의 순방문자의 수는 사람인에이치알(시가총액 3,467억원), 예스24(시가총액 2,124억원)와 유사한 수준이다. 관련산업의 부진으로 인해 트 래픽 우하향 하고 있는 모습 다소 우려되나 어쨌든 현재 우수한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모멘텀이 발생 가능하기 때문에 지속 관심이 필요한 것 으로 판단된다. [도표 9] 인터넷서점 내 예스 24 점유율 [도표 1] 215 년 6 월 UV 현황 (백만) 4 3 2 1 saramin.co.kr yes24.com danawa.com 자료: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1 Research Center
3-3. 개인방송 플랫폼 개인방송 선두 업체 아프리카TV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인터넷 스트리밍 기술의 발달로 인해 언제 어디서나 개인 방송을 제작, 시청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었다. 여기에 최근 MBC에서 방영하고 있는 마이리틀 텔레비전 이 마이너 문화에 속했던 개인 방송 콘텐츠를 메이저 문화로 만들고 있다. 이전까지 아프리카TV와 같은 개인방송은 일부 매니아, 비주류 문화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공중파에서 스타들이 직접 인터넷 개인 방송을 하고 후에 편집을 거쳐 바로 방영되기 시작한 이후 주류 대 중 문화 콘텐츠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다양한 업체들 역시 개인방송 시장에 진 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관련 플랫폼 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개인방송 전문 플랫폼 업체로는 아프리카TV, KOO TV 등이 있으며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포 털 업체의 경우 시장에 일부 진출한 상황이다. 이중 선두업체는 아프리카TV이다. 다음 팟, KOO TV 등 경쟁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한 상태이지만 개인 방송 부분에 있어 아직까지 아프 리카TV가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는 다른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선점효과 의 영향이 크다. 개인 방송 플랫폼 사업에서의 후발업체는 서비스 이용자뿐만 아니라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제작자까지도 동시에 이끌어 와야한다. 컨텐츠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이용 자가 부족한 플랫폼으로 옮길 이유가 없고, 서비스 이용자의 경우 좋은 컨텐츠가 부족한 플랫 폼을 이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현재 아프리카 방송 플랫폼의 수익원 중 7%는 아이템을 통해 발생되는데 이는 시청자들이 BJ(Broadcasting Jockey)라고 하는 제작자에게 컨텐츠에 대한 만족감 등의 표시로 비용을 지불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나머지 3%는 광고부분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최근 홈쇼핑 업체들과 연계해 다양한 상품을 광고하고, 방송 중간에 외부 광고를 하는 방식 등으로 수익 다 각화 노력을 하고 있다. [도표 11] 모바일 영상서비스 1 인 평균 월 이용 시간 [도표 12] 아프리카TV MUV 추이 8 (분) (천) 9, 6 8, 4 7, 2 6, 5, 아프리카TV MX플레이어 다음TV팟 유튜브 네이버 미디어 플레이어 4, 13년 14년 자료: TNS코리아,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아프리카TV,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11 Research Center
경쟁심화 보다는 시장 파이가 커지는 것에 대해 초점을 맞출 필요 있어 네이버의 경우 최근 스타들의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인 V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이는 유명 가 수를 포함한 국내 셀러브리티들이 일상 등 다양한 모습을 직접 팬들에게 영상으로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한류열풍을 활용해 국내 이용자뿐만 아니라 해외 유저들 까지도 타겟팅 하 고 있으며 출시 첫날 글로벌 다운로드 6만건을 돌파하며 양호한 반응을 얻고 있다. 아직까지 일반 개인 방송 시장에는 진출하지 않았지만 연내 플레이리그라는 동영상 플랫폼을 서비스 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이다. 포털 업체뿐만 아니라 통신사를 포함한 다양한 업체들 역시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개인방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KT의 경우 IPTV에 UHD 개인방송 채널을 오픈 하였으며 LG U+ 역시 개인방송 서비스인 U+ LTE 생방송 서비스를 출시한 상태이다. 또한 국내 콘텐 츠 산업에서 가장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CJ E&M에서도 DIA TV를 통해 개인 방송 콘텐츠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하고 있다. 217년까지 2천개 팀의 디지털 콘텐츠 창작 인 재를 육성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도 통하는 유망한 개인 창작물들을 만들어 내 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개인 방송 시장의 경쟁이 매우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보다는 시장 의 파이가 커지는 부분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마이너 문화에서 주류 문화로 올 라오면서 사용자(Q)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개인 방송이 주요 광고 플랫폼 중 하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추가로 향후 광고 단가(P)의 인상까지 이루어지게 된다면 관련 시장 은 더욱 빠른 속도로 급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이유로 개인 방송 시장의 트래픽을 선점한 아프리카TV를 포함해 관련 업체에 대한 지 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한다. [도표 13] 스타 실시간 개인방송 서비스 V [도표 14] DIA TV 자료: NAVER,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CJ E&M,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12 Research Center
3-4. 취업 플랫폼 사람인에이치알, 1위 사업자로 등극할 것 국내 취업포털 시장의 경우 연평균 12%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214년 기준 9억원의 시 장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는 금융위기 등 글로벌 위기로 인해 성장이 다소 둔화 되었지만 버티 컬 플랫폼 업체들이 완전 선점을 한 상태로 네이버, 다음카카오와 같은 대형 포털업체들의 진 입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관련 시장의 장기 성장 포인트로 유료화율 상승을 들 수 있다. 일본 리쿠르트사의 경우 구인광 고 부분에 있어 전면 유료화를 도입한 상태이다. 하지만 국내 업체들의 경우 문화적 차이와 경 쟁 심화 등의 원인으로 기본적인 광고 개제의 경우 전면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부가적인 서 비스만을(효과 및 노출도 높은 위치 제공 등)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 업체들의 유료 화율은 한자리수로 추정되는데 과거 음원, 동영상 콘텐츠 산업처럼과 마찬가지로 유료화가 효 과적으로 도입 된다면 성장 잠재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한다. 주요업체로 잡코리아와 사람인에이치알 등이 있으며 강력한 양강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214 년 기준 양사 점유율은 각각 3%, 26% 수준이지만 사람인에이치알의 지속적인 투자로 인해 트래픽 부분에서는 역전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매출 등 관련 지표 역시 사람인에이치알 이 우세를 보이며 취업 플랫폼 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표 15] 국내 취업포탈 정규 SITE 시장 규모 (억원) 1, [도표 16] 사람인에이치알 온라인 부분 매출 추이 (백만원) 3, 26,27 8 25, 22,652 6 2, 17,364 19,726 4 2 15, 1, 5, 2,228 4,378 9,8 28 29 21 211 212 213 214 자료: 사람인에이치알,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사람인에이치알,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13 Research Center
3-5. 웹툰 플랫폼 포털 업체들의 압도적인 점유율 국내 웹툰 시장은 스마트 디바이스의 대중화와 콘텐츠 산업의 발전이 맞물려 214년 기준 약 2,1억원(y-y +14.5%)까지 성장했다. 이러한 흐름은 계속 이어져 218년까지 연평균 33% 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8,8억원 규모의 시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2차 활용과 글로벌 지역으로의 수출 포함) 국내 웹툰 산업은 포털을 통해 확대되었으며 웹툰 콘텐츠 이용자들 역시 대부분 네이버, 다음 과 같은 포털을 통해 무료로 즐기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양사의 점유율은 9% 수준에 육박할 정도로 압도적인 상황이다. 네이버는 1대 독자층을 타겟으로 한 에피소드 중심의 웹 툰을 주로 제공하는 반면 다음카카오의 경우 2대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서사형 웹툰을 제공하 고 있다. [도표 17] 국내 웹툰 시장 규모 추이 억원 웹툰 1차 매출 웹툰 2차 부가가치 + 해외수출 1, [도표 18] 웹툰 이용 단말 1 순위 태블릿, 2.6 스마트TV, 2. 8, PC, 22.4 6, 4, 2, 스마트폰, 74.8 213 214 215E 216E 217E 218E 자료: Digieco,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KOCCA,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도표 19] 웹툰의 유통 플랫폼 증가 [도표 2] 웹툰 플랫폼 이용자 점유율 네이트, 3. 올레 웹툰, 2. 기타, 1.3 레진코믹스, 2.8 다음카카오, 37.3 네이버, 53.6 자료: KoCCA<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KOCCA,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14 Research Center
차별화를 통한 유료 웹툰 플랫폼 업체들의 성장 - 레진코믹스 포털 업체들이 무료 서비스를 통해 꽉 잡고 있는 웹툰 시장이지만, 최근 전문 플랫폼인 레진코 믹스 등의 유료 업체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이들은 웹툰은 무료라는 인식을 깨고 유료방식을 채택해 차별화된 고 퀄리티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유저를 확보하는 방식을 이 용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차별화 포인트로는 성인 콘텐츠를 들 수 있다. 성인 콘텐츠의 경 우 사회적 인식 등의 이유로 포털 업체에서는 다루기 쉽지 않다. 반면 일부 웹툰 버티컬 플랫 폼의 경우 미성년자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성인콘텐츠를 제공해 수익 창출을 이루고 있다. 이외에 성공 요인으로 뽑히는 부분은 아래와 같다. 레진코믹스 사례로 본 유료화 성공모델 (웹툰 산업 현황 및 실태 조사 中, KOCCA) - 광고 모델이 아닌 부분 유료화로 매출을 발생시키는 레진코믹스의 경우 웹툰 초반부 는 무료로 보고 계속 보고 싶으면 유료결제를 한 후 이용이 가능 - 레진코믹스는 콘텐츠에 대한 투자만이 아닌 기술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앱 디자인 과의 프로그램 개발에도 노력함 - 기본적인 세로 스크롤 방식에서 독자의 취향에 따라 뷰어전환 기능을 사용하여 페이 지만화로의 전환 가능 - 결제방식은 한권 당 결제하는 방식이 아닌 한번 충전 후 사용하는 방식으로 웹툰 업 계에서는 흔하지 않은 방식을 도입하였음. 이후 등장한 유료 전문 플랫폼의 경우 비 슷한 결제방식을 따르고 있음 웹툰 관련 버티컬 플랫폼 업체 중 아직 상장 된 업체는 없지만, 올해 연말 미스터블루가 업계 최초로 코스닥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 미스터블루의 상장으로 인해 웹툰 관련 버티컬 플랫폼 업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표 21] 웹툰 전문 플랫폼 플랫폼 플랫폼별 특징 서비스 시작 레진코믹스 유료서비스 213 년 6 월 7 일 올레마켓웹툰 KT 올레마켓 기반 213 년 7 월 17 일 T 스토어 웹툰 SK 플래닛의 모바일콘텐츠 마켓 213 년 4 월 1 일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톡 기반 213 년 4 월 9 일 티테일 웹툰 오픈 플랫폼 서비스 214 년 2 월 2 일 탑툰 성인만화중심 214 년 3 월 1 일 코미코 일본오픈이후 한국오픈 214 년 1 월 1 일 스핀에이 데일리웹툰 214 년 12 월 1 일 프라이데이코믹스 성인을 위한 웹툰 제공 214 년 12 월 5 일 자료: KOCCA,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15 Research Center
4. 주목해야 할 Vertical Platform 업체는? 네이버, 다음카카오와 같은 대형 포털업체들의 사업다각화로 인해 우리 생활 전반에 관련된 모 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영역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는 버티컬 플랫폼 업체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들은 선점효과 및 서비스, 컨텐츠의 질적 강화 등을 통해 대형 포털 업체 보다 우위에 서 있어 지속 성장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관심이 필 요하다. 업체들의 성장성 및 주가흐름을 예측함에 있어 관련 산업의 전망, 카테고리 내 경쟁력, 포털 업체의 서비스 여부 및 향후 진출 가능성, 밸류에이션 등에 대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 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Top Pick으로 아프리카TV를, 관심종목으로 사람인에이치알, KT뮤직 선정하였다. 다나와의 경우 포털 업체대비 경쟁력이 다소 약한 상황이나 밸류에이션 매력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시총 대비 높은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어 신규 모 멘텀이 발생할 경우 주가 상승 가능성이 존재한다. [도표 22] 눈여겨 볼만한 버티컬 플랫폼 업체 (단위: 억원, 배) 분야 산업 전망 포털업체대비 경쟁력 음원관련 이커머스 관심종목 카테고리내 경쟁력 투자포인트 215E 컨센서스 매출액 영업이익 로엔 선두 음원 플랫폼 업체 3,68 621 45.6 KT 뮤직 KT 와의 프로모션을 통한 B2C 부분 상승 기대 7 6 138.1 네오위즈인터넷 payco 와의 시너지 기대 573 68 46.3 예스 24 중고책 시장 및 비도서 부분 성장 기대 4,5 19 13.9 다나와 신규 사업 확대 기대 43 7 11.3 개인방송 아프리카 TV 경쟁 업체 진입으로 인한 시장확대 661 88 43.9 구인구직 사람인에이치알 유료화율 상승 기대 65 1 35. 웹툰 레진코믹스 니치마켓 플레이어 자료: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P/E 16 Research Center
Company Analysis 아프리카TV 6716 Sep 1, 215 콘텐츠 팩토리 Buy TP 48,5 원 Company Data 유지 유지 현재가(8/31) 29,95 원 액면가(원) 5 원 52 주 최고가(보통주) 4,65 원 52 주 최저가(보통주) 2,45 원 KOSPI (8/31) 1,941.49p KOSDAQ (8/31) 687.11p 자본금 52 억원 시가총액 3,93 억원 발행주식수(보통주) 1,33 만주 발행주식수(우선주) 만주 평균거래량(6 일) 26.9 만주 평균거래대금(6 일) 84 억원 외국인지분(보통주) 25.65% 주요주주 쎄인트인터내셔널 외 2 인 2.75% T. Rowe Price Hong Kong Limited 외 9 인9.43 Price & Relative Performance (%) KOSDAQ상대수익률 (좌측) 1-2 -3-4 -5-6 주가수익률 1 개월 6 개월 12 개월 절대주가 -15.4% 29.% 9.8% 상대주가 -8.4% 17.1% -9.% Mid-Small Cap 아프리카TV주가 (우측) 14.9.15 14.12.15 15.3.15 15.6.15-1 연구위원 김갑호 3771-9734, kh122@iprovest.com (천원) 5 4 3 2 1 국내 최대 인터넷 개인방송 회사 국내 최대 MUV를 보유하고 있는 인터넷 개인방송 회사. 모바일 비중 7%로 모바일 개인방송 회사로 보는 것이 합당. MUV당 매출액 큰 폭으로 증가 중. monetize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음. 2Q 월평균 MUV 증가율(QoQ)은 2.7% 에 불과했지만 MUV당 매출액은 무려 45% 증가. 영업이익은 17% 증가. 대기업의 시장 진출은 지적재산권 강화의 계기가 될 것 최근 네이버 V, 다음팟TV, CJ E&M, KooTV 등 대기업들이 개인방송 시장 에 앞다투어 진출하면서 동사에 우려로 작용. 오히려 시장의 주목을 받으면서 관련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음. 또한 아프리카TV 만이 시장에 존재할 때는 콘텐츠 관련 지적재산권에서 열위에 있었으나, 대기업 시장 진출로 지적 재산권이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 최근 인기개인방송이 유튜브 등 VOD로 업로드 되는 경우가 많아짐. 콘텐츠 재활용 사례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콘 텐츠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정립이 필요해짐. 개인방송은 방문자들의 적는 댓 글에 대한 답변으로 대부분의 방송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8만명에 이르는 MUV를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TV는 콘텐츠팩토리 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 콘텐츠 팩토리 최근 주가는 2/4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코스닥 시장 약세 및 2/4분기 MUV감소에 대한 영향으로 주가가 조정세를 보임. MUV감소는 일시적으로 판단되고 동사의 MUV당 매출액이 카카오톡의 MAU당 매출액을 넘어서는 등 monetize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상기. 또한 향후 시장성장과 함께 콘텐츠팩토리로서의 역할이 부각될 것 Forecast earnings & Valuation 12 결산(십억원) 213.12 214.12 215.12E 216.12E 217.12E 매출액(십억원) 37 5 67 81 97 YoY(%) NA 37.6 32.1 21.4 2. 영업이익(십억원) 4 6 9 12 15 OP 마진(%) 1.8 12. 13.4 14.8 15.5 순이익(십억원) 3 6 9 11 EPS(원) 33 312 684 922 1,149 YoY(%). 839.1 119.2 34.8 24.6 PER(배) 276.3 85.7 43.8 32.5 26.1 PCR(배) 11.9 24.1 24.4 2.6 17.8 PBR(배) 2.5 6.5 6.3 5.3 4.5 EV/EBITDA(배) 14.6 29.9 25.7 2.4 16.8 ROE(%) 1.8 8.1 15.4 18. 18.8
[아프리카TV 6716] 포괄손익계산서 단위: 십억원 재무상태표 단위: 십억원 12 결산(십억원) 213A 214A 215F 216F 217F 12 결산(십억원) 213A 214A 215F 216F 217F 매출액 37 5 67 81 97 유동자산 25 32 35 45 55 매출원가 현금및현금성자산 4 12 12 2 29 매출총이익 37 5 67 81 97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6 17 2 21 23 매출총이익률 (%) 1. 1. 1. 1. 1. 재고자산 판매비와관리비 32 45 58 69 83 기타유동자산 5 3 3 3 3 영업이익 4 6 9 12 15 비유동자산 33 3 3 3 3 영업이익률 (%) 11.8 11. 13.4 14.6 15. 유형자산 11 12 12 12 12 EBITDA 7 9 12 14 17 관계기업투자금 8 1 1 2 2 EBITDA Margin (%) 18.3 17.9 17.6 17.8 17.4 기타금융자산 3 9 9 1 1 영업외손익 -4-2 -1-1 -1 기타비유동자산 1 9 8 7 6 관계기업손익 -1 자산총계 58 62 65 75 85 금융수익 유동부채 16 16 13 12 12 금융비용 -2-1 -1-1 -1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7 9 7 7 7 기타 -2-1 -1-1 -1 차입금 5 3 3 2 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3 7 11 13 유동성채무 1 1 법인세비용 1 1 2 3 기타유동부채 3 3 3 3 3 계속사업순손익 3 6 8 11 비유동부채 4 3 3 3 3 중단사업순손익 차입금 4 3 3 3 3 당기순이익 3 6 9 11 사채 당기순이익률 (%).5 5.5 9.5 1.7 11.1 기타비유동부채 비지배지분순이익 -1-1 -1 부채총계 21 19 16 15 15 지배지분순이익 3 7 1 12 지배지분 36 42 49 59 69 지배순이익률 (%).9 6.3 1.6 12. 12.4 자본금 5 5 5 5 5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자본잉여금 3 33 34 36 36 기타포괄이익 이익잉여금 3 5 11 19 29 포괄순이익 3 6 9 11 기타자본변동 -2-1 -1-1 -1 비지배지분포괄이익 -1-1 -2 비지배지분 1 1 1 1 지배지분포괄이익 3 7 1 12 자본총계 37 43 5 6 7 주: K-IFRS 회계기준 개정으로 기존의 기타영업수익/비용 항목은 제외됨 총차입금 11 7 6 5 5 현금흐름표 단위: 십억원 주요 투자지표 단위: 원, 배, % 12 결산(십억원) 213A 214A 215F 216F 217F 12 결산(십억원) 213A 214A 215F 216F 217F 영업활동 현금흐름 6 12 12 16 17 EPS 33 312 684 922 1,149 당기순이익 3 6 9 11 PER 276.3 85.7 43.8 32.5 26.1 비현금항목의 가감 7 8 7 8 8 BPS 3,645 4,115 4,747 5,63 6,66 감가상각비 2 2 2 2 2 PBR 2.5 6.5 6.3 5.3 4.5 외환손익 EBITDAPS 75 886 1,139 1,368 1,69 지분법평가손익 1 EV/EBITDA 14.6 29.9 25.7 2.4 16.8 기타 5 6 6 6 7 SPS 3,852 4,949 6,459 7,73 9,244 자산부채의 증감 -1 1-1 1 1 PSR 2.4 5.4 4.6 3.9 3.2 기타현금흐름 1-1 -2-2 CFPS -48 698 736 1,44 1,22 투자활동 현금흐름 -5-3 1 DPS 115 15 15 15 15 투자자산 유형자산 -2-2 -2-2 -2 재무비율 단위: 원, 배, % 기타 -3-1 2 2 2 12 결산(십억원) 213A 214A 215F 216F 217F 재무활동 현금흐름 -3-1 -2-1 -2 성장성 단기차입금 5-2 -1 매출액 증가율 NA 37.6 32.1 21.4 2. 사채 -13 영업이익 증가율 NA 28.8 61. 32.3 23. 장기차입금 2 순이익 증가율 NA 1,448.1 129.1 37.3 24.6 자본의 증가(감소) 4 3 1 2 수익성 현금배당 -1-1 -2-2 -2 ROIC -22.8 16.5 27.3 32.6 38.4 기타 -1-1 -1 ROA 1.1 5.3 11.1 13.9 15.1 현금의 증감 -2 8 7 9 ROE 1.8 8.1 15.4 18. 18.8 기초 현금 6 4 12 12 2 안정성 기말 현금 4 12 12 2 29 부채비율 56. 45. 32.1 25.1 21.4 NOPLAT -3 5 7 9 12 순차입금비율 18.7 12. 9.3 6.9 6. FCF -4 7 8 11 13 이자보상배율 4.9 14.9 29.3 46.4 57. 자료: 아프리카 TV,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18 Research Center
Company Analysis 사람인에이치알 14324 Sep 1, 215 단기, 중장기 성장 모멘텀 모두 보유 N/R Company Data 현재가(8/31) 29,85 원 액면가(원) 5 원 52 주 최고가(보통주) 3,15 원 52 주 최저가(보통주) 8,9 원 KOSPI (8/31) 1,941.49p KOSDAQ (8/31) 687.11p 자본금 억원 시가총액 3,473 억원 발행주식수(보통주) 1,163 만주 발행주식수(우선주) 만주 평균거래량(6 일) 16.2 만주 평균거래대금(6 일) 43 억원 외국인지분(보통주) 5.37% 주요주주 다우기술 외 11 인 52.28% 트러스톤자산운용 5.3% Price & Relative Performance (%) KODAQ상대수익률 (좌측) 14 사람인에이치알주가 (우측) 13 12 11 1 9 8 7 6 5 4 3 2 1-1 14.9.12 14.12.12 15.3.12 15.6.12-2 -3 주가수익률 1 개월 6 개월 12 개월 절대주가 16.9% 198.% 154.7% 상대주가 26.6% 17.5% 111.1% 35 3 25 2 15 1 5 (천원) 국내 대표 온라인 채용광고 포털 업체 국내 최대 온라인 채용광고 포털 업체. 매출 비중의 경우 온라인 취업포털 5%, 헤드헌팅, 인재파견 등 오프라인 사업 5% 수준으로 구성. 선점효과가 크게 작용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컨텐츠 확보 등에 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1위 사업자로 등극. 동사의 트래픽, 구직자DB 등 관련 지표는 지속적으로 우 상향하고 있는데 반해 경쟁 업체인 잡코리아의 경우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 며 더욱 더 벌어지고 있음. 단기, 중장기 성장 모멘텀 모두 보유 현재 동사의 온라인 포털 유료화율 한자리 수준. 하지만 지속적인 서비스 개 선과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인식전환이 기대되며, 향후 시장에서 확실한 1위 사업자로 등극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료화율 역시 상승할 것. 모바일 매 출 역시 현재 미미한 수준이나 일반적인 인터넷 서비스 최소 1~2% 수준 까지 모바일 매출 비중 상승 가능하다는 점 고려할 필요 있음. 호실적 지속 될 것. 지속적인 관심 필요 2Q15 매출액 168.7억원 (y-y +22.5%), 영업이익 29.8억원 (+112.6%) 로 양호한 실적 기록. 3분기 역시 기저효과와 2분기 메르스 영향으로 지연되 었던 일정 재개되며 높은 성장률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 현재 주가 215E P/E 기준35배 수준. 글로벌 피어 3~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며 유료화율 상승시 국내 업체 더 큰 실적 개선 가능. 지속적인 관심 필요. 인터넷/게임 연구원 이성빈 3771-918, aliaji@iprovest.com Forecast earnings & Valuation 12 결산 (십억원) 211.12 212.12 213.12 214.12 215.12E 매출액 (십억원) 55 65 YoY(%) NA NA NA NA 18.9 영업이익 (십억원) 4 1 OP 마진(%)... 7.3 15.4 순이익 (십억원) 3 1 EPS(원) 279 86 YoY(%).... 28.2 PER(배)... 4.1 34.7 PCR(배)... 23.7 - PBR(배)... 2.2 - EV/EBITDA(배)... 16.1 - ROE(%)... 1.9 -
[사람인에이치알 14324] 포괄손익계산서 단위: 십억원 재무상태표 단위: 십억원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매출액 55 유동자산 49 매출원가 27 현금및현금성자산 5 매출총이익 28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5 매출총이익률 (%) na na na na 51.1 재고자산 판관비 24 기타유동자산 39 영업이익 4 비유동자산 17 영업이익률 (%) na na na na 7.7 유형자산 8 EBITDA 5 관계기업투자금 EBITDA Margin (%) na na na na 9.8 기타금융자산 6 영업외손익 기타비유동자산 4 관계기업손익 -1 자산총계 66 금융수익 1 유동부채 6 금융비용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5 기타 차입금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4 유동성채무 법인세비용 1 기타유동부채 1 계속사업순손익 3 비유동부채 중단사업순손익 차입금 당기순이익 3 사채 당기순이익률 (%) na na na na 5.9 기타비유동부채 비지배지분순이익 부채총계 6 지배지분순이익 3 지배지분 6 지배순이익률 (%) na na na na 5.9 자본금 6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자본잉여금 39 기타포괄이익 이익잉여금 18 포괄순이익 3 기타자본변동 -4 비지배지분포괄이익 비지배지분 지배지분포괄이익 3 자본총계 6 주: K-IFRS 회계기준 개정으로 기존의 기타영업수익/비용 항목은 제외됨 총차입금 현금흐름표 단위: 십억원 주요 투자지표 단위: 원, 배, %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영업활동 현금흐름 5 EPS 279 당기순이익 3 PER.... 4.1 비현금항목의 가감 2 BPS 5,139 감가상각비 1 PBR.... 2.2 외환손익 EBITDAPS 365 지분법평가손익 EV/EBITDA.... 16.1 기타 1 SPS 4,753 자산부채의 증감 PSR.... 2.4 기타현금흐름 -1 CFPS 461 투자활동 현금흐름 -6 DPS 1 8 투자자산 5 유형자산 1 재무비율 단위: 원, 배, % 기타 -11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재무활동 현금흐름 -5 성장성 단기차입금 매출액 증가율 NA NA NA NA NA 사채 영업이익 증가율 NA NA NA NA NA 장기차입금 순이익 증가율 NA NA NA NA NA 자본의 증가(감소) 수익성 현금배당 -1 ROIC.... 47. 기타 -4 ROA.... 9.8 현금의 증감 -6 ROE.... 1.9 기초 현금 11 안정성 기말 현금 5 부채비율.... 1.5 NOPLAT 3 순차입금비율.....6 FCF 5 이자보상배율.... 1,23.6 자료: 사람인에이치알,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2 Research Center
Company Analysis KT뮤직 4361 Sep 1, 215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 N/R Company Data 현재가(8/31) 6,11 원 액면가(원) 5 원 52 주 최고가(보통주) 9,15 원 52 주 최저가(보통주) 3,915 원 KOSPI (8/31) 1,941.49p KOSDAQ (8/31) 687.11p 자본금 181 억원 시가총액 2,555 억원 발행주식수(보통주) 4,181 만주 발행주식수(우선주) 만주 평균거래량(6 일) 122.4 만주 평균거래대금(6 일) 72 억원 외국인지분(보통주) 2.28% 주요주주 케이티 59.41% Price & Relative Performance -2-3 -4-5 -6-7 (%) KODAQ상대수익률 (좌측) 2 1 KT뮤직주가 (우측) 14.9.15 14.12.15 15.3.15 15.6.15-1 주가수익률 1 개월 6 개월 12 개월 절대주가 -4.8% 9.5% -13.5% 상대주가 3.1% -.6% -28.3% 1 9 8 7 6 5 4 3 2 1 (천원) 통신사와 지분관계를 맺고, 협업하는 음원 서비스 업체 KT뮤직은 27~28년 KTF에 인수되어 KTF뮤직으로 사명이 변경되었 던 업체. KT의 음악사업부문과 음악서비스 사업부문을 영업 양수하여 현재 genie 와 올레뮤직 사이트를 운영 중. 212~213년 KMP 홀딩스를 인수 하여 현재 SM엔터, YG엔터, JYP엔터 등이 동사의 지분을 보유 중.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통신사와 지분관계를 맺고, 협업관계를 유지하는 유일한 음원서비 스 업체. 소원은 통신사 점유율 만큼의 M/S 확보 음원서비스 시장에서 순방문자수 (UV)를 참고해 보면 동사의 M/S 1~15% 수준인 것으로 추정됨. 음원서비스 사업은 유료 가입자를 얼마나 확보하는지 에 따라 실적 규모가 달라지는데, 지난해 KT와의 협업이후 B2C 매출액이 증 하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 요인. 1Q15 B2C 매출액이 39.4% y-y 증가한 이 후, 2Q15 역시 43.4% 증가하며 증가 추세 유지하고 있다는 점 긍정적. 이유 는 KT의 프로모션이 동사의 고객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기 때문이 고, 향후 프로모션을 다시 시행했을 때 추가 고객 확보의 가능성을 열어주었 기 때문. 음원 서비스를 통해 다른 통신사와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KT 의 장점을 감안하면 협업 재개될 가능성 높다고 판단 장기적으로 동사의 시장 점유율은 KT의 시장점유율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임. 동사의 시가총액 통신사 점유율 비율 수준으로 로엔과의 격차를 좁힐 것으로 전망 됨. 운송/엔터테인먼트 책임연구원 정유석 3771-9351, cys45@iprovest.com Forecast earnings & Valuation 12 결산 (십억원) 211.12 212.12 213.12 214.12 215.12E 매출액 (십억원) 31 31 51 86 7 YoY(%) -22..4 61.9 69.9-18.6 영업이익 (십억원) -2 1-2 8 6 OP 마진(%) -6.5 3.2-3.9 9.3 8.6 순이익 (십억원) -2-2 -5 3 2 EPS(원) -81-7 -141 78 48 YoY(%) 적전 적지 적지 흑전 -38.7 PER(배) -31.2-49.2-2.6 69.1 133.3 PCR(배) 98.2 94.9 122.9 21.1 - PBR(배) 3.7 3.1 3. 4. - EV/EBITDA(배) 56.5 29.4 63.7 18.1 - ROE(%) -11.3-7.1-13.6 7.1 -
[KT뮤직 4361] 포괄손익계산서 단위: 십억원 재무상태표 단위: 십억원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매출액 4 31 31 51 86 유동자산 21 18 46 57 64 매출원가 26 2 17 33 54 현금및현금성자산 6 4 24 2 34 매출총이익 14 11 14 18 33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9 6 12 25 25 매출총이익률 (%) 34.7 36.1 44.3 34.4 37.9 재고자산 판관비 14 13 13 2 25 기타유동자산 7 8 1 3 6 영업이익 -2 1-2 8 비유동자산 11 1 27 26 19 영업이익률 (%).6-5.9 1.9-4.3 8.7 유형자산 3 3 3 2 2 EBITDA 5 1 4 1 1 관계기업투자금 5 5 EBITDA Margin (%) 11.5 3.8 11.8 2.9 11.9 기타금융자산 1 영업외손익 -1-3 -3-4 기타비유동자산 6 6 24 18 12 관계기업손익 3 자산총계 33 28 73 83 83 금융수익 1 1 1 유동부채 1 7 15 29 26 금융비용 -1-1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8 5 13 18 21 기타 -2-3 -3-5 차입금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1-2 -2-5 3 유동성채무 법인세비용 기타유동부채 2 2 2 11 5 계속사업순손익 1-2 -2-5 3 비유동부채 1 18 19 1 중단사업순손익 차입금 1 당기순이익 1-2 -2-5 3 사채 17 18 당기순이익률 (%) 1.5-7.7-6.8-1. 3.8 기타비유동부채 1 1 1 비지배지분순이익 부채총계 1 8 33 48 27 지배지분순이익 1-2 -2-5 3 지배지분 22 2 4 35 56 지배순이익률 (%) 1.5-7.7-6.8-1. 3.8 자본금 15 15 18 18 21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자본잉여금 29 28 47 47 62 기타포괄이익 이익잉여금 -21-23 -26-31 -28 포괄순이익 -2-2 -5 3 기타자본변동 1 1 1 1 비지배지분포괄이익 비지배지분 지배지분포괄이익 -2-2 -5 3 자본총계 22 2 4 35 56 주: K-IFRS 회계기준 개정으로 기존의 기타영업수익/비용 항목은 제외됨 총차입금 1 1 18 18 현금흐름표 단위: 십억원 주요 투자지표 단위: 원, 배, %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영업활동 현금흐름 6 3 3 1 EPS 2-81 -7-141 78 당기순이익 1-2 -2-5 3 PER 134.4-31.2-49.2-2.6 69.1 비현금항목의 가감 2 3 3 6 7 BPS 746 676 1,15 959 1,347 감가상각비 1 1 1 1 1 PBR 3.6 3.7 3.1 3. 4. 외환손익 EBITDAPS 9-62 19-6 181 지분법평가손익 -3 EV/EBITDA 15.3 56.5 29.4 63.7 18.1 기타 4 3 3 5 7 SPS 1,348 1,51 1,3 1,45 2,77 자산부채의 증감 3-1 1 2-1 PSR 2. 2.4 3.3 2.1 2.6 기타현금흐름 1 1 CFPS 28 15 169 137 227 투자활동 현금흐름 -3-1 -22-24 22 DPS 투자자산 -3 17 5 유형자산 1 1 2 1 재무비율 단위: 원, 배, % 기타 -1-2 -39-31 21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재무활동 현금흐름 39 성장성 단기차입금 매출액 증가율 4.2-22..4 61.9 69.9 사채 19 영업이익 증가율 흑전 적전 흑전 적전 흑전 장기차입금 순이익 증가율 흑전 적전 적지 적지 흑전 자본의 증가(감소) 수익성 현금배당 ROIC 1.5-12.1 2. -6.4 22.7 기타 2 ROA 1.8-8. -4.2-6.5 3.9 현금의 증감 3-2 19-21 32 ROE 2.7-11.3-7.1-13.6 7.1 기초 현금 3 6 4 24 2 안정성 기말 현금 6 4 24 2 34 부채비율 46.6 38.2 82.8 139.1 48.1 NOPLAT -2 1-2 7 순차입금비율 2.1 1.9 24. 22.1. FCF 8 5 5 9 이자보상배율 8.3-74.8 4.4-1.8 116.7 자료: KT 뮤직,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22 Research Center
Company Analysis 다나와 11986 Sep 1, 215 신규 모멘텀만 발생한다면 N/R Company Data 현재가(8/31) 11,3 원 액면가(원) 5 원 52 주 최고가(보통주) 15,2 원 52 주 최저가(보통주) 9,23 원 KOSPI (8/31) 1,941.49p KOSDAQ (8/31) 687.11p 자본금 33 억원 시가총액 749 억원 발행주식수(보통주) 662 만주 발행주식수(우선주) 만주 평균거래량(6 일) 1.8 만주 평균거래대금(6 일) 13 억원 외국인지분(보통주) 2.13% 주요주주 성장현 외 4 인 5.23% KB 자산운용 1.4% Price & Relative Performance -1-2 -3 (%) KODAQ상대수익률 (좌측) 1 다나와주가 (우측) 14.9.12 14.12.12 15.3.12 15.6.12 주가수익률 1 개월 6 개월 12 개월 절대주가 -14.4% 9.2% -7.4% 상대주가 -7.3% -.9% -23.2% 16 14 12 1 8 6 4 2 (천원) 제휴쇼핑 사업 하락 둔화. 광고 사업 지속 성장 PC등 IT 제품에 특화된 사이버 쇼핑 포털 운영 업체. 매출 비중의 경우 제휴 쇼핑 18.1%, 광고 사업 28.%, 판매수수료 16.9%, 정보 이용료 등 9.8%, 제품매출 27.2%로 이루어짐. (215 2Q 기준) 제휴쇼핑 부분의 경우 대형 업 체의 시장 진출 등의 이유로 지속적인 부진 겪었으나 (212년 8.8억원 -> 214년 73.3억원), 215 2Q 18.7억원 (y-y +7.3%, q-q -3.7%)를 기록 하며. 반면 광고 사업의 경우 꾸준한 성장을 보여줌. (212년 78.9억원 -> 214년 1.4억원) 광고 가능한 추가 슬롯 여전히 존재하고 새로운 카테고 리 추가를 통한 신규 광고주 모집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지속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 신규 모멘텀만 발생한다면 다나와컴퓨터의 정부조달 참여를 포함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 외에는 추 가 신규 사업 관련해 구체적으로 파악된 바 없지만 가능성 열어 둘 필요 있어 보임. 그 이유로 1. 시총 대비 높은 현금 보유액 (현금 및 현금성 자산 3억 원, 유동금융자산 37억원, 단기 매도 가능 금융자산 3억원. 215 2Q 기 준). 2. 일 방문자수 최대 33만명, 체류시간 업계 1위에 해당하는 우수한 Traffic보유. 3. -> 자동차 부분 사업 확장과정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남성 유저를 타겟으로 해 다양한 연계 사업 가능하기 때문. 동사의 경우 안정적 재무구조, 시총대비 높은 트래픽 보유하고 있는 만큼 신 규 모멘텀 발생시 주가 상승 가능한 것으로 판단 지속 관심 필요 인터넷/게임 연구원 이성빈 3771-918, aliaji@iprovest.com Forecast earnings & Valuation 12 결산 (십억원) 211.12 212.12 213.12 214.12 215.12E 매출액 (십억원) 21 25 27 35 43 YoY(%) NA 2.1 4.5 32.4 22.9 영업이익 (십억원) 4 5 5 5 7 OP 마진(%) 19. 2. 18.5 14.3 15.2 순이익 (십억원) 4 5 6 5 7 EPS(원) 668 85 844 754 981 YoY(%). 2.6 4.7-1.6 27.5 PER(배) 1.2 9.6 1. 12.2 11.5 PCR(배) 9. 7.7 7.7 8.7 - PBR(배) 1. 1.1 1.1 1.1 - EV/EBITDA(배) 2.6 2.3 2.2 3.4 - ROE(%) 19.8 11.7 11.2 9.4 -
[다나와 11986] 포괄손익계산서 단위: 십억원 재무상태표 단위: 십억원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매출액 21 25 27 35 유동자산 37 43 48 49 매출원가 7 현금및현금성자산 16 5 8 3 매출총이익 21 25 26 28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3 4 4 6 매출총이익률 (%) na 1. 1. 98.7 79.8 재고자산 1 1 판관비 17 2 21 23 기타유동자산 19 34 35 4 영업이익 4 5 5 5 비유동자산 9 9 1 11 영업이익률 (%) na 17.4 2.4 2.6 14.7 유형자산 1 1 1 1 EBITDA 4 6 6 6 관계기업투자금 EBITDA Margin (%) na 19.6 22.6 23. 16.7 기타금융자산 2 2 2 3 영업외손익 1 1 1 1 기타비유동자산 7 7 7 8 관계기업손익 자산총계 47 52 58 6 금융수익 1 1 1 1 유동부채 2 3 3 4 금융비용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1 2 1 2 기타 -1 차입금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5 7 6 6 유동성채무 법인세비용 1 1 1 1 기타유동부채 1 1 1 계속사업순손익 4 5 6 5 비유동부채 1 3 3 2 중단사업순손익 차입금 1 1 당기순이익 4 5 6 5 사채 당기순이익률 (%) na 2.6 2.9 21. 14. 기타비유동부채 1 2 2 2 비지배지분순이익 부채총계 2 6 5 7 지배지분순이익 4 5 6 5 지배지분 44 47 53 54 지배순이익률 (%) na 2.6 2.9 21. 14.2 자본금 3 3 3 3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자본잉여금 19 19 19 19 기타포괄이익 -1 이익잉여금 22 26 3 33 포괄순이익 4 5 6 4 기타자본변동 -1-2 비지배지분포괄이익 비지배지분 지배지분포괄이익 4 5 6 4 자본총계 44 47 53 54 주: K-IFRS 회계기준 개정으로 기존의 기타영업수익/비용 항목은 제외됨 총차입금 1 1 1 현금흐름표 단위: 십억원 주요 투자지표 단위: 원, 배, %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영업활동 현금흐름 4 6 6 5 EPS 668 85 844 754 당기순이익 4 5 6 5 PER. 1.2 9.6 1. 12.2 비현금항목의 가감 1 1 2 2 BPS 6,684 7,52 7,984 8,134 감가상각비 PBR. 1. 1.1 1.1 1.1 외환손익 EBITDAPS 565 785 828 784 지분법평가손익 EV/EBITDA. 2.6 2.3 2.2 3.4 기타 1 1 2 SPS 3,24 3,852 4,26 5,322 자산부채의 증감 -1-1 -2-2 PSR. 2.1 2. 2.1 1.7 기타현금흐름 1 1 CFPS 529 584 626 441 투자활동 현금흐름 -13-15 -4-7 DPS 25 15 2 22 22 투자자산 1 유형자산 1 재무비율 단위: 원, 배, % 기타 -14-16 -4-7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재무활동 현금흐름 18-1 -3 성장성 단기차입금 매출액 증가율 NA NA 2.1 4.5 32.4 사채 영업이익 증가율 NA NA 4.5 5.4-5.1 장기차입금 1 순이익 증가율 NA NA 21.8 4.7-11.2 자본의 증가(감소) 수익성 현금배당 -1-1 -1-1 ROIC. 32.7 27.5 39.3 37.2 기타 19-1 2-2 ROA. 18.7 1.8 1.1 8.4 현금의 증감 9-1 3-5 ROE. 19.8 11.7 11.2 9.4 기초 현금 6 16 5 8 안정성 기말 현금 16 5 8 3 부채비율. 5.5 12.3 1.3 12.2 NOPLAT 3 4 5 4 순차입금비율..2 1.9 1.7 1.4 FCF 3 4 4 3 이자보상배율. 534.5 444.5 284.1 257.4 자료: 다나와,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24 Research Center
Company Analysis 예스24 5328 Sep 1, 215 도서 구매 관련 전문 플랫폼 업체 도서 / 공연 관련 전문 플랫폼 업체 N/R Company Data 현재가(8/31) 12,25 원 액면가(원) 5 원 52 주 최고가(보통주) 16,65 원 52 주 최저가(보통주) 4,82 원 KOSPI (8/31) 1,941.49p KOSDAQ (8/31) 687.11p 자본금 억원 시가총액 2,17 억원 발행주식수(보통주) 1,72 만주 발행주식수(우선주) 만주 평균거래량(6 일) 23.1 만주 평균거래대금(6 일) 28 억원 외국인지분(보통주) 7.45% 주요주주 한세예스 24 홀딩스 외 1 인 53.66% Price & Relative Performance (%) KODAQ상대수익률 (좌측) 15 예스24주가 (우측) 14 13 12 11 1 9 8 7 6 5 4 3 2 1 14 9 15 14 12 15 15 3 15 15 6 15 주가수익률 1 개월 6 개월 12 개월 절대주가 -8.6% 54.3% 154.1% 상대주가 -3.5% 4.2% 11.9% 8 6 4 2 (천원) 18 16 14 12 1 도서 구매에 특화된 플랫폼 운영 업체. 주요 비즈니스 도서 / 티켓 (영화, 공 연)으로 나뉘어 지나 도서 부분의 매출비중이 9% 상회하고 있음. 올해 주 사업이라 할 수 있는 도서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됨.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신 도서정가제 때문. 과거 신간 할인율 직접 할인 1%, 간접 할인 (마 일리지 서비스 등) 1%까지 가능했지만 금번 개정안은 직접 할인 1%, 간접 할인 5%까지로 신간 부분의 마진율 개선이 기대됨. 중고책 시장 진출 등의 신규 모멘텀 보유 동사, 중고책 시장 진출 등의 신규 모멘텀 보유. 동사 4월부터 본격적으로 중 고책 사업에 진출. 현재 미미한 수준이나 올해 1억원 수준의 매출 목표로 하고 있음. 일본 시장의 경우 오프라인 서점의 활성화로 인해 온라인 중고책 산업 성공하지 못했지만 국내와 환경 유사한 미국의 경우 온라인 중고책 사업 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됨. 국내 역시 성공할 가능성 높은 것으로 판단 되며 중고책 사업 안착시 향후 3~5년간의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추가로 공연, 기획사 소싱 부분에 있어서도 활발히 진행 중. 국내 외에도 향후 인도네시아 등 해외지역까지도 진출 할 예정. 인도네시아의 경우 음악 공연뿐 만 아니라 축구 등 스포츠 경기에도 관심이 많아 다양한 티켓 사업 진행 가능 할 것으로 기대. 지난 5년 평균 P/E 18.8x 이나 현재 215E 기준 12.8x로 밸류에이션 매력 존재. 업계 1위 브랜드 인지도 등 고려해 지속 관심 필요. 인터넷/게임 연구원 이성빈 3771-918, aliaji@iprovest.com Forecast earnings & Valuation 12 결산 (십억원) 211.12 212.12 213.12 214.12 215.12E 매출액 (십억원) 355 34 33 416 45 YoY(%) 5.7-4.3-2.8 NA -2.7 영업이익 (십억원) 5 7 3 2 19 OP 마진(%) 1.4 2.1.9 4.8 4.7 순이익 (십억원) 4 7 4 14 15 EPS(원) 255 426 223 833 886 YoY(%) 1.5 66.7-47.7. 6.4 PER(배) 16.2 1.1 19.6 8.4 12.8 PCR(배) 11.4 8.7 11.1 4.5 - PBR(배) 1.3 1.2 1.2 1.6 - EV/EBITDA(배) 5.4 3.5 8.2 6.6 - ROE(%) 7.8 12.7 6.2 37.2 -
[예스24 5328] 포괄손익계산서 단위: 십억원 재무상태표 단위: 십억원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매출액 336 355 34 33 416 유동자산 54 7 88 82 137 매출원가 249 281 267 262 38 현금및현금성자산 13 16 32 11 13 매출총이익 87 74 73 69 18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11 12 14 14 61 매출총이익률 (%) 26. 2.8 21.5 2.9 25.9 재고자산 24 21 21 27 33 판관비 82 69 66 66 88 기타유동자산 7 21 2 31 3 영업이익 5 5 7 3 2 비유동자산 61 52 51 58 146 영업이익률 (%) 1.6 1.5 2.1 1. 4.7 유형자산 21 24 35 4 96 EBITDA 7 7 9 6 27 관계기업투자금 1 1 1 1 EBITDA Margin (%) 2.2 2. 2.7 1.7 6.4 기타금융자산 35 2 6 8 1 영업외손익 1 1 2 1 기타비유동자산 4 7 9 9 4 관계기업손익 -1 자산총계 115 122 139 141 284 금융수익 2 1 1 1 유동부채 42 62 69 7 182 금융비용 -1-1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36 36 34 35 67 기타 1 1 1 차입금 6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6 7 9 4 19 유동성채무 2 3 11 법인세비용 2 2 2 1 5 기타유동부채 5 26 32 32 42 계속사업순손익 4 4 7 4 14 비유동부채 16 5 1 7 25 중단사업순손익 차입금 4 1 15 당기순이익 4 4 7 4 14 사채 당기순이익률 (%) 1.3 1.2 2.2 1.2 3.4 기타비유동부채 16 5 6 6 1 비지배지분순이익 부채총계 58 67 79 77 27 지배지분순이익 4 4 7 4 14 지배지분 57 55 6 63 77 지배순이익률 (%) 1.3 1.2 2.2 1.2 3.4 자본금 9 9 9 9 9 매도가능금융자산평가 -1 2 자본잉여금 28 28 28 28 28 기타포괄이익 1-1 이익잉여금 15 18 23 26 38 포괄순이익 3 7 5 15 기타자본변동 비지배지분포괄이익 비지배지분 지배지분포괄이익 3 7 5 15 자본총계 57 55 6 63 77 주: K-IFRS 회계기준 개정으로 기존의 기타영업수익/비용 항목은 제외됨 총차입금 89 현금흐름표 단위: 십억원 주요 투자지표 단위: 원, 배, %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영업활동 현금흐름 4 11 9-2 17 EPS 252 255 426 223 833 당기순이익 4 PER 23.4 16.2 1.1 19.6 8.4 비현금항목의 가감 4 2 1 3 13 BPS 3,316 3,29 3,56 3,691 4,476 감가상각비 1 1 1 1 2 PBR 1.8 1.3 1.2 1.2 1.6 외환손익 EBITDAPS 318 33 419 188 1,149 지분법평가손익 1 EV/EBITDA 12.1 5.4 3.5 8.2 6.6 기타 2 2 1 SPS 19,548 2,656 19,771 19,211 24,186 자산부채의 증감 -5 3-7 -14 PSR.3.2.2.2.3 기타현금흐름 6 8 2 18 CFPS 137 75 1,246 296 545 투자활동 현금흐름 -3-6 3-16 -25 DPS 1 1 1 1 1 투자자산 8 2-16 -1 5 유형자산 2 3 13 6 2 재무비율 단위: 원, 배, % 기타 -12-12 6-22 -32 12 결산 (십억원) 21A 211A 212A 213A 214A 재무활동 현금흐름 -2-2 4-4 1 성장성 단기차입금 매출액 증가율 9. 5.7-4.3-2.8 NA 사채 영업이익 증가율 -48.6-4.9 38.5-55.1 NA 장기차입금 6-2 12 순이익 증가율 -38.9 1.5 66.7-47.7 NA 자본의 증가(감소) 수익성 현금배당 -2-2 -2-2 -2 ROIC 12.1 13.6 18. 7. 21.4 기타 ROA 3.9 3.7 5.6 2.7 1.1 현금의 증감 -1 3 17-22 2 ROE 7.8 7.8 12.7 6.2 37.2 기초 현금 14 13 16 32 11 안정성 기말 현금 13 16 32 11 13 부채비율 11.1 121.1 13.7 121.6 268.7 NOPLAT 4 4 6 3 15 순차입금비율.. 4.3 2.7 31.3 FCF 2 12 21 5 9 이자보상배율 17,279.3 245.8 76,74. 24.9 15.5 자료: 다나와,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26 Research Center
아프리카TV 최근 2년간 목표주가 변동추이 최근 2년간 목표주가 변동추이 (천원) 6 5 4 주가 목표주가 일자 투자의견 목표가(원) 일자 투자의견 목표가(원) 215.6.3 매수 48,5 215.7.7 매수 48,5 215.8.4 매수 48,5 215.9.1 매수 48,5 3 2 1 13.9.2 14.3.2 14.9.2 15.3.2 15.9.2 자료: 교보증권 리서치센터 Compliance Notice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작성자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이 조사자료는 당사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증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 조사자료는 투자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이 조사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ㆍ 동 자료는 제공시점 현재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ㆍ 전일기준 당사에서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ㆍ 추천종목은 전일기준 조사분석 담당자 및 그 배우자 등 관련자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투자의견 비율공시 및 투자등급관련사항 기준일자_215.6.3 구분 Buy(매수) Trading Buy(매수) Hold(보유) Sell(매도) 비율 93.4 6..6. [ 업종 투자의견 ] Overweight(비중확대): 업종 펀더멘털의 개선과 함께 업종주가의 상승 기대 Underweight(비중축소): 업종 펀더멘털의 악화와 함께 업종주가의 하락 기대 [ 기업 투자기간 및 투자등급 ] 향후 6개월 기준, 215.6.1(Strong Buy 등급 삭제) Buy(매수): KOSPI 대비 기대수익률 1%이상 Hold(보유): KOSPI 대비 기대수익률 -1~1% Neutral(중립): 업종 펀더멘털상의 유의미한 변화가 예상되지 않음 Trading Buy: KOSPI 대비 1%이상 초과수익 예상되나 불확실성 높은 경우 Sell(매도): KOSPI 대비 기대수익률 -1% 이하 27 Research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