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7. 15 탐방브리프 기아차 (27) NHN (3542) 현대위아 (1121) 위메이드 (1124) 현대차 (538) 톱텍 (1823) NHN Entertainment (상장전) 이슈코멘트-기업 리홈쿠첸 (1447) 농심 (437) LS (626) 이슈코멘트-산업 조선(5) 철강(1) 은행(2) 전기전자(1) 정유/화학(1)
The Company Contents 탐방브리프 기아자동차 (27) 2Q 실적, 투자심리 지지하기에 충분 강상민 3 NHN (3542) 라인 고성장 + 분할 후 게임부문 투자 강화 기대감 성종화 4 현대위아 (1121) 2Q 실적개선 기대감 변함 없어 강상민 5 위메이드 (1124) 윈드러너 호조세 + 3Q 이후 미드하드코어 본격적 론칭 성종화 6 현대자동차 (538) 2Q 실적 이상 무! 강상민 7 톱텍 (1823) 4분기 2차전지 분리막 매출 가시화 전병기 8 NHN Entertainment (상장전) 막강한 현금으로 모바일게임 등 투자강화 기대!! 성종화 9 이슈코멘트-기업 리홈쿠첸 (1447) 한국산 전기밥솥 열풍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오두균 1 농심 (437) 2Q13 Preview: 지금 당장 기댈 곳이 없다 김혜미 11 LS (626) LS전선의 실적회복을 기대한다 김준섭 13 이슈코멘트-산업 조선 Yamal LNG, 대우조선해양의 LNG선 경쟁력 확인 박무현 14 조선 Clarkson 지표는 시황을 절대 반영하지 못한다 박무현 15 조선 Ice-class Arc 7 with Yamal LNG 박무현 16 조선 현대미포조선, 도크 효율성을 높이는 단계로 진화 박무현 17 조선 Scorpio tankers, Eco-ship 발판으로 일류 선사로 도약 박무현 18 철강 철강 가격 상승세 지속 강태현 19 은행 High PER 및 Low PBR 괴리가 해소되기 위한 2가지 요건 하학수 2 은행 양호한 2분기 대출성장 보다는 경기회복 여부를 주시 하학수 22 전기전자 Dragon s Tech Tree #2. 중국 스마트폰, 어디까지 왔나? 김현용 24 정유/화학 미국 원유/제품의 수요 대비 재고의 감소가 주는 의미 한승재 25 2
213.7.8 l 탐방브리프 기아자동차 (27) 2Q 실적, 긍정적 투자심리 지지하기에 충분 Buy 목표주가: 7,원 현재주가: 59,9원 탐방일: 213. 7. 3 자동차/부품 Analyst 강상민 2.3779-8446 auto.kang@etrade.co.kr 기본정보 7/5 1주일 1개월전 12연말 [주주] [종가] 59,9 62, 59,5 56,5 [자본금] 17,282 십억원 현대모비스(주) 외 5인 35.6% [시가총액(억원)] 242,813 251,325 241,191 229,3 [총자산] 33,762 십억원 국민연금관리공단 6.% [외국인지분율(%)] 33.9 33.9 34.2 35.4 [총부채] 16,48 십억원 Financial Data (탐방결과 반영 전) (십억원) 212 213E 214E 12.1Q 12.2Q 12.3Q 12.4Q 13.1Q 13.2QE 13.3QE 13.4QE 매출액 47,243 47,392 48,8 11,79 12,551 11,625 11,277 11,85 12,226 11,516 12,565 매출액 성장률 (%) 9.4.3 1.3 1.6 8.4 16.4 2.9-6. -2.6 -.9 11.4 원가율(%) 77.3 77.4 77.3 76.9 75.1 78.2 79.4 78.8 77. 77.1 76.9 판관비율(%) 15.2 15.5 15.4 13.9 15. 14.9 17. 14.8 15.5 15.7 15.9 영업이익 3,522 3,352 3,48 1,85 1,219 861 357 74 919 828 92 영업이익 성장률 (%).7-4.8 3.8 29.2 18.1 4.1-55.4-35.1-24.7-3.9 152.8 영업이익률(%) 7.5 7.1 7.2 9.2 9.7 7.4 3.2 6.4 7.5 7.2 7.2 순이익 3,865 3,822 4,142 1,21 1,96 829 738 784 1,36 966 1,36 순이익(지배주주) 3,865 3,822 4,142 1,21 1,96 829 738 784 1,36 966 1,36 순이익률(%) 8.2 8.1 8.6 1.2 8.7 7.1 6.5 7.1 8.5 8.4 8.2 EPS(원) 9,538 9,43 1,218 현금성자산 4,316 4,724 5,799 6,266 6,434 PER(배) 5.9 6.4 5.9 총차입금 3,876 4,12 3,944 3,87 3,792 PBR(배) 1.4 1.2 1. 순차입금 -439-712 -1,856-2,397-2,642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IFRS 연결 기준 탐방내용 요약 2Q 실적환경 점검 전세계 타이트한 재고 상황 지속 *Wholesale(1Q 2Q): 전체 7.2만 74.3만 (+5.8%QoQ) * Global(1월 이후 MOS): 1.8 1.9 1.8 1.9 1.8 1.8개월 한국공장 39.6만 42.2만 (+6.7%QoQ) 해외공장 3.7만 32.1만 (+4.8%QoQ) * US(1월 이후 MOS): 1.7 1.9 1.8 1.9 1.8 1.8개월 * Europe(1월 이후 MOS): 2.6 2.8 2.3 2.3 2.3개월 (중국공장 13.8만 13.9만 (+1.%QoQ)) 213년 wholesale 추가 성장 여지 update (중국제외 56.5만 6.4만 (+7.%QoQ)) * 한국공장 213년 UPH 향상 계획: 366 396 419 *원달러 환율(1Q 2Q): 1,85원 1,122원 (긍정적) 366 396은 이미 현실화, 하반기 396 421로 높일 계획 213년 예상 외화 net exposure 136억달러, 8%달러, 하반기 UPH 상승분 25대 중 14대는 광주공장(46 58)으로 이미 1~3% hedge 약 1억달러 환율 영향 합의. 나머지 상승은 노사합의 필요 원달러 환율 1원 상승시 연간 약 1,억원 이익 변동요인 * 한국공장 UPH 상승계획 모두 현실화 되었을 경우 17만대까지 2Q 원달러 평균환율 37원 상승, 9억원 이상 이익 증가요인 생산공급 가능(현재 사업계획 16만대) *미국 incentive (1Q 2Q): 1,715달러 약 1,785달러 (부정적) * 중국 5 52만대, 미국 36 37만대, (슬로박 29 29만대 4월 1,678달러, 5월 1,762달러, 6월 1,9달러 상회 유지) 등 해외공장 3만대 초과생산 가능 K7새로운 segment출시 영향 + K5 모델 노후화 영향 * 최대 국내 7만, 해외 3만 추가하여 1만대 정도 성장여력 있는 것 (유럽은 4Q에 크게 증가한 이후 소폭 하락했으나 1Q, 2Q 비숫) 으로 판단. 현실화 될 경우 global wholesale 29만대 근접 가능하 *내수시장 부진: 12.1Q 12.3만, 13.1Q 1.9만, 13.2Q 11.8만 며 올해 연간 성장률은 당초 사업계획 +1.1% +3%내외 1Q 보다는 소폭 회복되었지만 지난해 2Q에 비해서는 감소(- +5%내외까지 높아질 수 있는 상황 4.%yoy), 내수시장 부진이 지속되며 실적 여건에 부정적 (3Q, 4Q는 Sportage, Soul의 신차출시로 개선될 듯) *원가율 개선 기대: 지난해 2Q보다는 못하지만 1Q보다는 개선 재료비 하락, 가동률 상승이 배경 *판관비는 큰 변화 없을 듯 인건비, 충당금 매출액 대비 2.4~5%유지, 일회성 비용 제거 여름 노사문제가 리스크, 그러나 상대적으로 심각하지 않아 * 올해는 통상임금, 비정규직, 주간2교대 등 여름 노사문제가 관건 * 그러나 올해는 임금협상, 통상임금은 사회적 이슈, 비정규직 문제 역시 사회적 이슈이며 현대차보다는 다소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 그렇다 하더라도 역시 업계 동향이 중요 *물량: wholesale 기준 +5.8%QoQ, +5.6%yoy *원달러 환율: 1,122원 (1Q 1,85원, 12.2Q 1,153원) *인센티브 상승, ASP&믹스변화 미미, 가동률 상승 *12조원 내외의 매출액에 OPM 7% 이상 회복 기대감 유지 결론적으로 중장기 성장한계에 대한 해법은 아직 없지만, 2Q 실적 을 배경으로 단기(6월~7월) 투자심리 개선을 지지하기에 충분히 매 력적인 실적 분위기 3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7.8 l 탐방브리프 NHN NHN (3542) 라인 고성장 + 분할 후 게임부문 투자 강화 기대감 Buy 목표주가: 4,원 현재주가: 288,원 탐방일: 213. 7. 2 인터넷/엔터,레저 Analyst 성종화 2.3779-887 jhsung@etrade.co.kr 기본정보 7/5 1 주전 1 개월전 12 연말 [주주] [종가] 288, 29,5 296, 227, [자본금] 241억원 이해진 외 6 9.3 [시가총액(억원)] 138,68 139,811 142,458 19,25 [총자산] 31.375억원 국민연금관리공단 8.9 [외국인지분율(%)] 5.9 51.1 52.7 52.6 [총부채] 11,16억원 오펜하이머펀드 5.5 Financial Data (탐방결과 반영 후) (억원) 212 213E 214E 12.1Q 12.2Q 12.3Q 12.4Q 13.1Q 13.2QE 매출액 23,893 29,279 37,264 5,729 5,721 5,925 6,519 6,736 6,994 7,385 8,165 YoY(%) 12.6 22.5 27.3 14.2 9.6 12.9 13.8 17.6 22.3 24.6 25.2 라인 625 4,426 1,126 24 58 115 428 684 891 1,2 1,651 영업이익 7,22 8,55 11,918 1,729 1,645 1,656 1,992 1,911 1,894 1,91 2,341 YoY(%) 7. 14.7 47.9 1.6 4.6 12.1 1. 1.5 15.1 15.3 17.5 영업이익률(%) 29.4 27.5 32. 3.2 28.8 28. 3.6 28.4 27.1 25.9 28.7 순이익 5,444 6,46 9,768 1,358 1,142 1,268 1,676 1,57 1,535 1,572 1,783 순이익률(%) 22.8 22.1 26.2 23.7 2. 21.4 25.7 23.3 21.9 21.3 21.8 순이익(지배주주) 5,461 6,47 9,783 1,361 1,145 1,272 1,683 1,572 1,537 1,575 1,786 EPS(원) 11,312 13,423 2,296 현금성자산 1,47 14,979 PER(배) 2.1 21.5 14.2 총차입금 3,3 3,3 PBR(배) 5.7 5.5 4. 순차입금 -7,17-11,679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IFRS 연결 기준 * 한게임 인적분할 미반영 기준 13.3QE 13.4QE 탐방내용 요약 2Q13 실적 전망 : 예상치에 부합하는 호조 전망 (분할 전 연결기준) * 2Q13E : 매출 6,994억(YoY 22%), OP 1,894억(YoY 15%) 1) 매출, OP 모두 전년동기 대비 고성장. 호조 2) 당사 종전 전망치(매출 7,165억, OP 1,858억) 부합 수준 가. 매출 2% 미달, OP 2% 초과 (거의 부합 수준) 나. 종전 전망치 대비 매출 171억 미달, 마케팅비 23억 미달(절감) * 2Q13 실적 전망 Detail 1) 매출 전망 Detail 가. SA, DA, 게임 등 기존사업 : 종전 전망치 소폭 미달 전망 나. 라인 : 891억(QoQ 3%) 전망. 종전 전망치 부합 2) 영업비용/영업이익 전망 Detail 가. 매출은 종전 전망치 대비 171억 정도 미달 예상되나(2% 미달 불과), OP는 종전 전망치 대비 36억 정도 초과 예상 나. 이는 종전 전망치 대비 23억 정도 마케팅비 미달에 따른 것 3) 2Q13 실적 전망 핵심 포인트 가. 라인 매출 고성장 지속(뒷 부분 별도 Detail 설명) 나. 연초 가이디언스 대비 마케팅비 절감 추이 - 13년 마케팅비 가이디언스 2,5억(전년대비 + 1,5억) - 1Q13 398억. 2Q13 673억 예상했으나 5억 미만 집행. 2Q13 마케팅비 47억으로 종전 전망치 대비 23억 하향 - 2H13 급증(동남아, 중남미, 스페인, 인도 등 라인 마케팅 강화) 감안해도 13년 마케팅비 2,5억 미만 예상. 13년 마케팅비 2,251억으로 종전 전망치 대비 25억 하향 - 연초 가이디언스 대비 1Q13, 2Q13 마케팅비 규모가 작은 것은 연초 계획보단 마케팅 효율화를 통한 구조적 절감 결과 라인 가입자/매출 고성장 지속. 폭발적 잠재력 * 6월말 가입자 1.8억명 돌파. 일평균 5만 증가세. 현재추세라면 13 년말 2.8억명 예상. 그러나, 회사측에선 2H13 마케팅 강화 통해 13년말 3억명 돌파 목표(일본 5,만 이상, 태국 2,만 이상, 대만 1,7만 이상, 스페인 1,2만 이상. 모두 라인 1위) * 마케팅 현황 및 전망 : 1H13은 스페인(3월 TV 광고), 동남아(인도 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집중. 2H13은 동남아 공격적 마케팅 지속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지속 마케팅 + 2Q13말 싱가포르, 홍콩 시 작 + 3Q13 이후 베트남, 필리핀 등 강화) 및 중남미 지역 공격적 마케팅 계획(6월 멕시코 TV광고 시작) + 7월 인도 TV광고 시작 * 일본, 대만, 태국 등 라인이 선점한 지역 외 신흥지역은 와츠앱, 카카 오톡, 위쳇 등과 경쟁관계이나 대체로 라인이 경쟁력 우위. 스페인에 선 와츠앱이 1위였으나 3월 TV광고 후 라인이 1위에 올라섰고, 비 슷한 시기에 진출한 동남아 신흥지역에선 라인이 가장 선전하고 있음 * 가입자 지속적 증가세는 물론 4Q12를 기점으로 매출도 폭발적 성장 Cycle 진입(4Q12 428억 1Q13 684억 2Q13E 891억) 1) 모바일게임 폭발적 성장세. 현재까지 32개 게임 상용화. 7/5 현재 라인팝, 라인윈드러너, 라인포코팡, 라인버블 등 4개 게임이 일본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Top 1 포진. 카카오톡보다 라인의 게임 Cycle이 훨씬 김(일본 컨텐츠 소진속도 한국보다 느림) 2) 스탬프 고성장 지속. 시리즈물 업데이트 시 대폭 증가 패턴(커플 시리즈 1탄 인기. 2주전 커플시리즈 2탄 폭발적 인기. 잠깐이나마 퍼즐앤드래곤 매출을 능가하기도) 분할 후 NHN Ent. 투자강화 예상. 게임부문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 분할 일정 : 8/1 분할기일. 7/3-8/28 거래정지. 8/29 네이버 거래 재개. NHN Ent. 신규상장 * 순현금 9,5억은 네이버 6,억, NHN Ent. 3,5억 귀속 예상 * NHN Ent. 막강한 현금으로 대대적 투자강화 예상 - 보드게임 글로벌화, 모바일게임 강화(인력, 판권 등. 충원 및 M&A) * NHN Ent.(구 한게임) 디스카운트 요인 상당부분 해소 기대 - 모바일게임 투자강화, 라인에 대한 게임 공급 역할 등 주목 TP 4,원(분할 전 기준) 유지. Buy 유지 라인 폭발적 잠재력 + 분할 후 게임부문의 보드게임 글로벌화, 모바일게임 강화에 따른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4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7.8 l 탐방브리프 현대위아 (1121) 2Q 변함 없는 실적개선 기대 Buy 목표주가: 25,원 현재주가: 165,5원 탐방일: 213. 7. 3 자동차/부품 Analyst 강상민 2.3779-8446 auto.kang@etrade.co.kr Financial Data 기본정보 (십억원) 212 213E 7/5 1주일 1개월전 12연말 [주주] [종가] 165,5 169, 16,5 173, [자본금] 1,973 십억원 현대자동차외 2인 41.% [시가총액(억원)] 42,583 43,484 41,297 44,513 [총자산] 4,594 십억원 [외국인지분율(%) 16.6 16.5 16.6 17.9 [총부채] 2,621 십억원 ] 214E 12.1Q 12.2Q 12.3Q 12.4Q 13.1Q 13.2QE 13.3QE 13.4QE 매출액 7,21 7,523 8,415 1,652 1,685 1,741 1,943 1,78 1,896 1,843 2,3 매출액 성장률 (%) 9.8 7.1 11.9 1.3 4.3 13.7 11.1 7.8 12.5 5.9 3.1 원가율(%) 88.3 88.3 87.6 89.4 88. 88.2 87.6 9. 88.1 87.8 87.2 판관비율(%) 4. 3.9 4.1 3.8 4.5 4. 3.9 3.6 4.2 3.8 4.1 영업이익 54 587 7 112 132 144 152 113 145 155 173 영업이익 성장률 (%) 69.8 8.7 19.3 54.2 55. 72.9 97.4 1.3 1. 7.4 14.1 영업이익률(%) 7.7 7.8 8.3 6.8 7.8 8.3 7.8 6.3 7.7 8.4 8.7 순이익 425 464 545 91 95 17 131 87 116 123 138 순이익(지배주주) 418 456 534 9 95 16 128 86 114 121 135 순이익률(%) 6. 6.2 6.5 5.5 5.6 6.2 6.8 4.9 6.1 6.7 6.9 EPS(원) 16,262 17,731 2,75 현금성자산 575 65 567 654 822 PER(배) 1.6 9.3 8. 총차입금 99 97 94 896 888 PBR(배) 2.4 1.9 1.5 순차입금 415 32 337 241 66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IFRS 연결 기준 탐방내용 요약 2Q 실적 환경 차부품 (OP 1Q 954억원 2Q(E) 1,151억원) *현대차그룹 wholesale (1Q 187.4만 2Q 195.9만(+4.5%QoQ)) -현대차: 전체 117.2만 121.5만 (+3.1%QoQ) 한국공장 44.7만 47.3만 (+5.9%QoQ) 해외공장 72.5만 74.2만 (+2.4%QoQ) -기아차: 전체 7.2만 74.3만 (+5.8%QoQ) 한국공장 39.6만 42.2만 (+6.7%QoQ) 해외공장 3.7만 32.1만 (+4.8%QoQ) -(현기차 중국공장 41.4만 4.만 (-3.3%QoQ)) *등속, 변속, 엔진사업: 2Q 물량개선 외 큰 변화요인 없어 -현대차그룹 생산대수 증대에 따라 외형 1Q보다 확대 (이트레이드 매출 QoQ: 등속+4.3%, 변속+2.8%, 엔진+3.9%) *모듈사업: 기아차 한국공장 물량 증대로 2Q 수익성 개선 -2Q 영업이익률 2~3%대로 회복 기대: 기아차 한국공장 wholesale 증가(2Q +6.7%QoQ)에 따른 매출액 정상화, 납품 단가 조정 및 재료비 상승 등 1Q 단발성 비용 소멸 *2Q 차부품부문: OPM 1Q 6.7% 2Q 7% 중후반 기존예상 유지 (이트레이드 예상: 매출액 1조 4,75억원, +3.8%QoQ, +19.2%yoy, 영업이익 1,151억원 OPM 7.8%) 2Q 실적 환경 기계 (OP 1Q 176억원 2Q(E)33억원) *FA, 산업기계, 특수, 로봇: 1Q 비수기를 지나 2Q 성수기 진입 -1Q에 비해 매출액 감소할 이유 없음 -중국 엔진법인 증설 설비 2~3Q에 납품 집중 *공작기계: 회복 예상보다 더뎌 -1Q 일시적 성격의 비용(1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 2Q 소멸 -일시적인 비용집중 없어지며 1Q보다 수익성 회복되겠지만 기대 만큼 시장상황 개선되지 못하고 있음 *2Q 기계부문: OPM 4.9% 2Q 7%대 회복 기존예상 유지 -중국 공작기계 일시적 비용(투자) 소멸, FA 등 성수기 진입 (이트레이드 예상치: 매출액 4,211억원, +17.2%QoQ, -6.%yoy 영업이익 33억원 OPM 7.2%) 2Q 실적 환경 Good & Bad *Good: (1)원달러 평균환율 상승 (1,85원 1,122원): 차부 15%, 공작기계 6% 등 전사 매출액의 25% 외화매출 (2)그룹 물량성장 (전체 +4.5%QoQ, 기아차 한국+6.7%QoQ) *Bad: (1)예상보다 공작기계시장 회복 미흡 현대위아 연간 실적 가이던스 아직 변화 없어 *213년 연간실적 가이던스 유지 -매출액 7.17조원 +.3조원 정도 추가 = 7.5조원 내외 (212년 매출액 7조 211억원대비 약 6~7% 성장) -OPM 8%대 초반 (212년 OPM 7.7%, 13.1Q 6.3%) -하반기 영업수익성은 새로운 국면으로 진입 예상 서산부지 개발계획, 2Q 실적발표시 공개될 듯 *Turbo charge, TM, DCT 등 파워트레인 부품관련 신규 및 추가 아 이템 진출 계획 진행 중 *현재 가장 가시화된 아이템은 Turbo charge, 기술 제휴선과의 JV 형태로 사업시작 될 듯 1Q 집중되었던 일회성 비용 소멸되며 2Q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실 적 기대감 변함 없음(2Q 실적 추정치 유지), 예상보다 부진한 공작 기계시장 영향 원달러 환율 상승, 차부 물량 증가 등으로 만회. 서산 신규투자를 계기로 현대차그룹 파워트레인 전문업체로 역할 재조명 5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7.9 l 탐방브리프 위메이드 위메이드 (1124) 윈드러너 호조세 + 3Q 이후 미드하드코어 본격적 론칭 Buy 목표주가: 78,원 현재주가: 52,4원 탐방일: 213. 7. 4 인터넷/엔터,레저 Analyst 성종화 2.3779-887 jhsung@etrade.co.kr 기본정보 7/8 1 주전 1 개월전 12 연말 [주주] [종가] 52,4 53,7 59,9 45,9 [자본금] 87 억원 박관호 외 7 인 57.6 [시가총액(억원)] 8,83 9,22 1,63 7,711 [총자산] 3,835 억원 KB 자산운용 1. [외국인지분율(%)] 7.4 7.6 7.8.9 [총부채] 385 억원 국민연금공단 6.6 Financial Data (탐방결과 반영 후) (억원) 212 213E 214E 12.1Q 12.2Q 12.3Q 12.4Q 13.1Q 13.2QE 매출액 1,199 2,661 3,315 38 262 282 347 595 666 68 72 YoY(%) 3.5 121.9 24.6 9.2-4.7 -.5 9.2 93.1 154.5 14.7 17.6 모바일게임 122 1,78 2,46 26 97 366 448 461 55 영업이익 -2 342 613 68-17 -33-38 45 87 97 114 YoY(%) 적전 흑전 79.5 78.6 적전 적전 적전 -34.8 흑전 흑전 흑전 영업이익률(%) -1.6 12.8 18.5 22.2-6.4-11.6-11.1 7.5 13. 14.3 15.8 순이익 -79 31 514 62 13-71 -83 52 73 8 95 순이익률(%) -6.6 11.3 15.5 2.1 5. -25.2-24. 8.8 11. 11.8 13.2 EPS(원) -473 1,793 3,57 현금성자산 93 961 PER(배) N/A 29.2 17.1 총차입금 PBR(배) 2.3 2.4 2.1 순차입금 -93-961 13.3QE 13.4QE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IFRS 연결 기준 탐방내용 요약 2Q13 실적 호조 전망 * 2Q13E : 매출 666억원(모바일게임 비중 67%), OP 87억원 1) 매출 : YoY 155%, QoQ 12% 전망 - 모바일게임 고성장이 매출 고성장 견인 (2Q13 모바일게임 매출 448억원, QoQ 22% 전망) (2Q13 온라인게임 매출 218억원, QoQ -5% 전망) (모바일게임 매출 비중, 1Q13 61% 2Q13E 67%) 2) OP : YoY 흑자전환, QoQ +95% 전망 - OP QoQ 95%로서 매출 QoQ 12% 압도 전망. 즉, 2Q13 OPM 13.%로서 1Q13 7.5% 대비 5.5%P 대폭 개선 전망 - 이는 인건비, 마케팅비, D&A 등 고정비성 영업비용을 커버하 는 임계 매출수준 돌파 후에 나타나는 영업레버리지 현상 (2Q13 1여명의 개발인력 추가 충원으로 인건비는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 윈드러너 등 카카오톡 게임 매출 급증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고정비성 경비 는 매출증가세보다 훨씬 낮게 컨트롤) 2Q13 실적 전망 Detail : 윈드러너 호조가 실적호조 견인 * 1Q13 상용화 게임 2개 1) 윈드러너 1/29 국내시장 카카오톡, 2/19 일본시장 라인 론칭 2) 에브리타운 3/5 국내시장 카카오톡 론칭 * 2Q13 상용화 게임 4개 1) 자체 3개(4월 중순 에어헌터, 매일매일스도쿠 카카오톡 론칭. 5월 중순 날아라팬더비행단 카카오톡 론칭) + 퍼블리싱 1개 (5월말 스카이뱅뱅 카카오톡 론칭. 도날드스튜디오의 글로리스 카이를 재론칭) 2) 2Q13 상용화 4개 게임의 2Q13 매출 기여는 크지 않음(에어 헌터, 날아라팬더비행단, 스카이뱅뱅 등 상용화 초기 다소의 매출 발생 후 빠른 속도로 Life Cycle 소진) * 2Q13 실적호조는 1Q13 상용화한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호조가 견인 1) 윈드러너 대호조 지속 : 1 국내시장 - 1/29 카카오톡 론칭. 2Q13 내내 구글 매출순위 Top 5 유지. 7/8 현재에도 구글 매출순위 4위 2 일본시장 - 2/19 라인 론칭. 1Q13 매출 미미했으나 2Q13 매출 급증. 2Q13 내내 일본시장 매출순위 Top 5 유지. 7/8 현재에도 일본 구글 매출순위 2위, 애플 매출순위 4위 2) 에브리타운 국내시장 호조 지속 : 국내시장 3/5 카카오톡 론칭. 2Q13 내내 구글 매출순위 Top 1 유지. 7/8 현재에도 구글 매출순위 9위 3Q13 이후에도 QoQ 기준 매출 성장, OPM 개선 추이 지속 전망 * 3Q13E : 매출 68억(QoQ 2%), OP 97억(QoQ 12%) * 4Q13E : 매출 72억(QoQ 6%), OP 114억(QoQ 17%) * 3Q13 이후에도 QoQ 기준 매출 성장, OPM 개선추이 지속 전망 1) 2H13 2여개(월별 3-4개) 신작 론칭 준비 상태 2) 카카오톡, 라인 중심 미니 캐주얼 장르도 꾸준히 대응하는 가운데, 특히 3Q13부터는 동사의 주력 미드하드코어 장르 론칭 본격화 예정 - 히어로스퀘어, 천랑, 아크스피어, 달을삼킨늑대(이상 미드코어 RPG), 블레이즈본(하드코어 RPG) 등 7-8월 상용화 예정 - 팻아일랜드(미드코어 RPG) 3Q13말 또는 4Q13초 상용화 예상 3) 윈드러너 호조 지속 : 1 국내시장 - 3Q13은 QoQ Flat 또는 소폭 감소 정도로 선방, 4Q13 이후 점진적 감소세 예상. 2 일본시장 한국시장에 비해 Life Cycle 길고, 충성도 높고, ARPU 높음. 현재 컨텐츠 소진은 한국시장의 1/4 불과. 당분간 분기별 QoQ 성장세 지속 전망. 3 중국시장 - 6월말 36 통해 론칭. 7만 다운로드. 아직 매출 미미하나 다운로드 누적 중이라 잠재력은 충분 4) 9-1월 텐센트 매출 가능성 : 위쳇 3Q13 중 모바일게임 게임센터 오픈 예정. 동사 텐센트와 달을삼킨늑대 퍼블리싱 계약 체결 TP 78,원, Buy 유지 (윈드러너 호조 지속, 3Q 이후 미드하드코어 장르 론칭 본격화 및 중국시장 공략 등으로 고성장 지속 전망) 6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7.1 l 탐방브리프 현대자동차 (538) 2Q 실적 이상 무! Buy 목표주가: 27,원 현재주가: 217,5원 탐방일: 213. 7. 9 자동차/부품 Analyst 강상민 2.3779-8446 auto.kang@etrade.co.kr Financial Data 기본정보 (십억원) 212 213E 7/9 1주일 1개월전 12연말 [주주] [종가] 217,5 215, 28, 218,5 [자본금] 49,76 십억원 현대모비스외 8인 26.% [시가총액(억원)] 479,11 473,594 458,175 481,34 [총자산] 125,5 십억원 국민연금기금 6.8% [외국인지분율(%) ] 43.6 43.7 43.8 45.8 [총부채] 75,344 십억원 214E 12.1Q 12.2Q 12.3Q 12.4Q 13.1Q 13.2QE 13.3QE 13.4QE 매출액 84,47 88,954 92,69 2,165 21,94 19,646 22,719 21,367 22,625 21,812 23,15 매출액 성장률 (%) 8.6 5.3 3.5 1.6 9.2 3.6 1.7 6. 3.1 11. 1.9 원가율(%) 76.9 77.1 76.9 77. 75.4 77.4 78. 78. 77. 77.1 76.4 판관비율(%) 13.1 13.2 13.4 12.6 13.1 12.7 13.9 13.3 13. 13.1 13.7 영업이익 8,437 8,59 8,89 2,92 2,52 2,56 1,786 1,869 2,277 2,138 2,37 영업이익 성장률 (%) 5.1 1.8 3.5 14.5 17.7 3.1-14.1-1.7-9. 4. 29.1 영업이익률(%) 1. 9.7 9.7 1.4 11.4 1.5 7.9 8.7 1.1 9.8 1. 순이익 9,56 9,439 9,924 2,453 2,547 2,166 1,891 2,88 2,484 2,353 2,514 순이익(지배주주) 8,562 8,795 9,246 2,32 2,446 2,25 1,789 1,945 2,315 2,193 2,342 순이익률(%) 1.7 1.6 1.8 12.2 11.6 11. 8.3 9.8 11. 1.8 1.9 EPS(원) 38,869 39,32 41,353 현금성자산 4,12 4,459 42,617 43,716 45,578 PER(배) 5.6(6.9) 5.5(6.9) 5.3(6.5) 총차입금 45,712 46,361 46,627 47,19 47,893 PBR(배) 1.4 1.2 1. 순차입금 5,592 5,92 4,1 3,33 2,316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IFRS 연결 기준, ( )안 P/E는 우선주의 보통주 취급 탐방내용 요약 2Q 실적 여건: 크게 부정적인 요인 없다 *판매대수 성장 -12.2Q 111.만대, 13.1Q 117.2만대, 13.2Q 121.5만대 -13.2Q 성장률 +9.5%yoy, +3.7%QoQ -중국 제외시 13.2Q 성장률 +3.4%yoy, +6.5%QoQ -금융부문은 변수가 될 수 있다. 예측이 쉽지 않다 *환율 개선 -원달러 평균: 12.2Q 1,153원, 13.1Q 1,85원, 13.2Q 1,122원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낮으나 전분기에 비해서는 3.5% 상승 *가동률 상승(특히 한국공장) -한국공장 가동률 1Q 96.9% 2Q 11.4% -해외공장 가동률 1Q 19.% 2Q 111.2% [해외공장별 가동률 변화 (1Q 2Q)] 미국공장 19.7% 117.8% 인도공장 16.8% 113.4% 터키공장 74.2% 1.6% 체코공장 11.4% 16.1% 러시아공장 113.8% 113.4% 브라질공장: 97.9% 111.8% 중국공장: 117.4% 19.4% *ASP 변화는 크지 않음: 내수시장 Santa Fe 영향으로 +1% 내외 의 ASP 변화 예상한다 *전반적으로 가동률 상승 등으로 GP는 1Q보다 개선될 듯 *판매보증충당금 부담 경감 -기말환율 기준으로 1Q말 대비 2Q말 환율 약 3% 상승, 판매보 증충당금 전입액 확대요인. 그러나 1분기 일시적 리콜충당금 9억 제외하면 1Q 3,76억원 2Q 3,억원 내외로 축소 *중국법인을 통한 지분법 인식 꾸준할 듯 -분기 2,2억원~2,5억원 사이에서 견조할 듯 2Q 및 213년 실적에 대한 업체측 견해 *2Q 실적: 시장의 기대치 크게 이상하지 않다 -2Q실적 컨센서스 22조원 중반의 매출액에 2.3조원(OPM 1% 이 상) 내외의 영업이익 크게 무리해 보이지 않는다 *213년 실적: 상저하고의 흐름 -지난해 하반기 부진했던 기저효과 + 제네시스 신차효과 -이러한 시각에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여름 노사문제와 하반기 Toyota의 시장공략에 따른 마케팅비용 확대 가능성에 동의 여름 노사문제 *213년 노사문제 주요이슈 -주간2교대 조건, 비정규직 문제, 임협, 단협(정년연장, 노조활동성 보장 등), 통상임금, 노조위원장 선거, 노노갈등 가능성 등이 이슈 -처음으로 회사의 안이 제시되며 새로운 노사협상 기대해 볼 수도 이트레이드 시각 * 2Q를 포함하여 하반기까지 실적에 대한 전반적인 시각은 현대차 측이 기대하는 것보다 다소 보수적인 상황. 상향조정 여지 높은 것 으로 판단. *다만, 여름 노사문제, 하반기 Toyota의 시장공략 영향 은 중기적으 로 현대차 실적에 리스크 요인이라는 생각에 변함 없음 장기적으로 성장한계에 대한 고민 여전, 중기적으로 (1)노사문제, (2)Toyota를 통한 경쟁심화 가능성 등도 부담. 그러나 단기적(~7월) 으로는 1Q를 바닥으로 돌아서는 실적, 목표치를 상회하는 물량성장 추세 등을 반영, Valuation정상화에 초점 맞춘 긍정적 시각 효과적 7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7.1 l 탐방브리프 톱텍 (1823) N.R. 4분기 2차전지 분리막 매출 가시화 탐방일: 213. 7. 8 13년 실적 가이던스(매출액 2,5억원/영업이익 28억원) 달성 전망 디스플레이 Analyst 전병기 2.3779-8425 bk.jeon@etrade.co.kr 2년간 꿈만 먹고 지냈던 2차전지 나노분리막의 매출 가시화가 올해 4분기에 이뤄질 전망이 다. 또한 매출액의 6% 가량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 장비 또한 하반기 주 고객사의 신규 라 인 투자/발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회사측 가이던스를 만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전 무했던 태양광사업 매출과 디스플레이 전방산업의 투자지연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인해 올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탐방내용 요약 기업개요 * 1996년 설립, FA(공장자동화) 설비 전문기업으로 213년 예상 매출 비중은 디스플레이 장 비 55%, 자동차부품 제조장비/2차전지 분리막 12%, 태양광 12%, 반도체 장비 4%, 기타17% 13 13년 실적 가이던스 * 연결기준 매출액 2,5억원(+68.6%yoy), 영업이익 28억원(+176.2%yoy), 영업이익률 11% 예상 - 당사 전망 2Q13 매출액 65억원(+13.%qoq), 영업이익 7억원(+48.1%qoq) * 2차전지 분리막 사업 전망 * 12년 2월 2차전지용 나노분리막 개발 성공(R&D 6년), 13년 7월 현재 주요 2차전지 고객사 의 분리막 퀄(Qualification) 테스트 진행 중, 3분기내 테스트 완료 및 퀄 획득 전망 * 4Q13부터 매출 가시화 전망, 12년 구미 본사 사업장에 양산 1개 라인 완공, 14년까지 2개 라인 추가 구축 예정 - 분리막 매출액 / 영업이익(영업이익률) 전망 : 13년 2억원(1,2만m 2 ) / 78억원 (38.8%), 14년 8억원(1,2만m 2 ) / 382억원(47.8%), 15년 1,억원(1,2만m 2 ) / 53억원(5.3%)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 전망 * 주 고객사의 신규 OLED 라인 증설에 따른 물류장비 및 전공정 장비 수주 지속 예상 - 13년 상반기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액 1,억원, 하반기 9억원 예상 - OLED 라인의 경우 물류장비 외에 라미네이션 장비, 본딩 장비 등 공정장비 납품 Valuation 매출액(억원 억원) 영업이익(억원 억원) 순이익(억원 억원) EPS(원) 증감(%) PER(배) PBR(배) EV/EBITDA(배) ROE(%) 부채비율(%) 21 1,322 118 122 838 15.5 16. 3.1 13.4 21.9 112.2 211 2,9 247 192 1,22 43.6 14. 3. 9.3 23.4 46.1 212 1,483 11 84 715-4.3 24.2 2.7 15.3 11.7 63.6 213F 2,82 33 318 2,35 183.9 7.9 1.9 5.3 27.3-214F 3,635 377 55 3,519 72.9 4.6 1.3 3.6 34.4 - 주: FnGuide Consensus 기준 (21은 K-GAAP 기준, 211~214F은 K-IFRS 개별 기준) *2차전지 분리막 : 전지(Battery)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존재하는 침투성 박막(Porous Membrane)으로 두 전극간의 전기적 단락을 방지하고, 이온 전달의 통로를 제공. 2차전지 재료 구성비의 1/5 수준의 비중을 차지함. (양극활물질 36%, 분리막 19%, 전해액 13%, 음극활물질 11%, 기타 21%) 8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3.7.11 l 탐방브리프 NHN Entertainment (상장전) N.R. 막강한 현금으로 모바일게임 등 투자강화 기대!! 탐방일: 213. 7. 9 분할 후 NHN Ent. 경영전략 방향은 보드게임 글로벌화, 모바일게임 투자 강화 인터넷/엔터,레저 Analyst 성종화 2.3779-887 jhsung@etrade.co.kr 1) 분할 후 NHN Entertainment(한게임. 이하 NHN Ent.)의 경영전략 방향은 막강한 현금 을 통한 보드게임 글로벌화, 모바일게임 투자강화. 2) 분할 후 NHN Ent. 귀속 순현금 3,5 억원 내외 추정. 이는 국내 최상위 모바일게임 업체들보다 훨씬 큰 규모(위메이드 순현금 1,억원 내외, 게임빌 순현금 1,1억원 내외 _ 유증 포함, 컴투스 순현금 3억원 내외) 탐방내용 요약 인적분할 Detail 1) 분할 후 법인명 : 존속회사 네이버, 신설회사 NHN Ent. 2) 분할일정 : 8/1 분할기일, 7/3~8/28 거래정지, 8/29 네이버 거래재개 및 NHN Ent. 신규상장. 3) 자산 분할 : 1 12년말 기준 회사 가이 드라인은 NHN 자산 2.9조원 내외가 네이버 2조원 내외, NHN Ent. 9,억원 내외로 분할(연결기 준). 2 분할기일 8/1 기준 NHN 자산 3.3조원 내외 추정(연결기준). 네이버 2.3조원 내외, NHN Ent. 1조원 내외로 분할 추정. 4) 현금 분할 : 8/1 분할기일 기준 NHN 순현금 1조원 내외(총현금유 동성 1.3조원 내외, 이자부채 3,억원 내외) 추정(연결기준). 네이버 6,5억원 내외, NHN Ent. 3,5억원 내외로 분할 추정. NHN Ent.는 분할 전 NHN의 이자지급성부채는 승계하지 않고 순현금 기준 3,5억원 내외만 승계. 5) 부채 분할 : 1 12년말 기준 회사 가이드라인은 NHN 부채 6,56 억원 내외가 네이버 6,억원 내외, NHN Ent. 56억원 내외로 분할(본사기준). 2 분할기일 8/1 기준 NHN 부채 1.1조원 내외 추정(연결기준). 네이버 1조원 내외, NHN Ent. 1,억원 내외로 분 할 추정 8/1 분할기일 기준 NHN Ent. 재무상황 추정 : 자산 1조원 내외(순현금 3,5억원 내외), 부채 1,억원 내외, 자본 9,억원 내외(자본금 76억원 억원) 추정 인적분할 후 NHN Ent.의 경영 전략 방향 : 보드게임 글로벌화 + 모바일게임 투자 강화 1) 보드게임 글로벌화 : 아직은 검토단계(포커, 마작, 빠징고, 고스톱 등 지역별 특화전략 잠재력 유효). 2) 모바일게임 투자 강화(개발인력 충원, 개발사 M&A, 잠재력 큰 라인업 판권 확보 등) : 1 NHN Ent. 본사인력 : 6월말 현재 65여명(모바일게임 개발인력 25여명). 개발인력(특히, 모바일게임) 중 심으로 인력 지속 증가추세. 분할기일 8/1 기준 7여명 예상. 2 연결대상 자회사 : NHN Japan, 오랜 지크루(모바일게임 개발사. 개발인력 1여명), NHN Investment, 웹젠 등 6월말 기준 NHN Ent. 연결기준 모바일게임 개발인력 35여명. 분할 후 지속 충원 예상. 3 개발사 중심 M&A, 판권 확보 등 도 분할 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 예상. 4 2H13 1개 이상 모바일게임 상용화 예정 인적분할 후 NHN Ent.의 라인 라인 에 대한 모바일게임 공급자 역할 주목.. Multiple 프리미엄 요인 1) 라인은 외부 소싱 게임의 경우 총액기준 매출 인식 후 오픈마켓 및 개발사에 대해 지급수수료 지급. 2) 분할 후 라인팝은 소정의 RS 비율만큼 NHN Ent.가 라인으로부터 수수료 수취(개발사 한게임). 3) NHN Ent.의 라인 모바일게임 공급자 역할 주목. 라인 잠재력 일부는 NHN Ent. 잠재력이기도 함 문광부의 보드게임 규제 관련 1) 문광부 규제안 그대로 통과될 경우 보드게임 매출 영향 가능(게임머니 월 구매한도 3만원 제한, 한 판 배팅한도 1만원 제한, 1만원 손실 시 48시간 접속차단, 특정방 개설 금지, 자동배팅 금지, 게임접속 시 공인인증서 본인확인 의무 등). 2)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철회되었으나 문광부는 이를 게임법 시행령 에 포함시키는 방법으로(게임법 시행령 개정 통해) 재차 통과시키려는 의지. 3) 통과 여부, 원안 완화 여부, 단계별 진행 일정 등 모두 미정. 4) 향후 다소의 노이즈 가능성 있으나, 1년 정도 이슈화되었고 주 가에도 몇 차례 영향을 끼친 사안이라 투자심리 측면 내성은 어느 정도 구축된 상태라 판단 9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기업 리홈쿠첸 (1447) 한국산 전기밥솥 열풍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N.R. 목표주가 : -원 현재주가 : 4,615원 213. 7. 8 분기, 연간 실적 성장 + 방한 중국인 관광객 소비 트렌드 + 저평가 된 밸류에이션 미드스몰캡 Analyst 오두균 2.3779-55 rmasu@etrade.co.kr 리홈쿠첸은 올해도 중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인해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의 전기밥솥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이러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는 중국의 소비 수준 향상으로 중장기적 트렌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또한 향후 중국 및 러시아(스마트쿠커) 등의 해외 직수출을 통한 추가 성장 가능성도 주목할만한 요인이라고 판단한다. <리홈쿠첸>만큼 저평가 된 중국인 소비 관련 수혜주를 본적이 있는가! Stock Data 종가 7/5 4,615 1주일 4,45 1개월전 5,63 12연말 2,66 시가총액(억원) 7/5 1,617 1주일 1,559 1개월전 1,973 12연말 932 외국인지분율(%) 4/15 2. 1주일 3. 1개월전.3 12연말.1 자본금(십억원) 18 총자산(십억원) 223 총부채(십억원) 8 [주주] 이대희 외 8인 55.6 리홈쿠첸 자사주 5.7 리홈쿠첸은 국내 시장점유율(4%) 2위인 전기밥솥 생산, 판매 전문회사로 212년부터 본 격화 된 중국인 방한 증가로 인해 전기밥솥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방한 중국인 관광객은 연간으로 1년: 187.5만명 11년: 222.만명(+18.4% YoY) 12년: 283.7 만명(+27.8% YoY) 증가했으며, 13년 5월 누적 기준 관광객은 133.6만명으로 전년동기대 비 39.6%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면세점 및 서울 시내 주요백화점을 통한 전기밥솥 판매 량은 급증하고 있다. 1분기만 보더라도 국내 메이저 전기밥솥 판매업체들의 면세점 판매 실 적은 전년동기대비 9% 이상씩 증가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2분기에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산 전기밥솥 선호 현상은 과거 8~9년대 초 한국 중산층 주부 들을 상대로 불었던 일본 <조지루시>사의 코끼리 밥솥 열풍과 비견되고 있다. 1983년 당시 한국 구입가가 12~15만원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선풍적으로 팔렸던 점을 감안하면, 방한 중국인 관광객을 통한 한국 전기밥솥 판매도 현재 중국 부유층 중국 중산층 확대 트렌드 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중국 로컬업체의 IH전기밥솥 생산 기술이 아직 국내 업체들에 비 해 낮은 수준으로 판단되며, 국내 전기밥솥 시장은 IH전기밥솥 비중이 7%에 이르는데 반 해 중국은 3Q12 기준 5.5%에 불과함에 따라 추가 성장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판단한다. 동사는 고급 전기밥솥 판매량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률도 1Q12: 4.9% 1Q13: 6.9% 상승 했으며, 해외 진출을 통한 수출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 리홈쿠첸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 른 수혜주로 국내 증시에 상장된 타 중국 관련 수혜주 대비 절대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Financial Data (십억원) 21 211 212 12.1Q 12.2Q 12.3Q 12.4Q 13.1Q 13.2QE 13.3QE 13.4QE 매출액 35.7 334.7 329. 83.4 - - - 89.5 - - - 매출원가 254.6 234.5 224.4 57.7 - - - 58.8 - - - 원가율(%) 72.6 7.1 68.2 69.1 - - - 65.7 - - - 판관비 87 89 93 21.6 - - - 24.5 - - - 판관비율(%) 24.7 26.7 28.2 25.9 - - - 27.4 - - - 영업이익 6.1 1.9 11.9 4.1 - - - 6.2 - - - 영업이익률(%) 1.7 3.3 3.6 4.9 - - - 6.9 - - - 순이익 1.4 6.9 1.7 4.1 - - - 6.9 - - - 순이익(지배주주) 2. 6.5 1.3 3.7 - - - 6.8 - - - 순이익률(%).6 2. 3.1 4.4 - - - 7.6 - - - EPS(원) 68 186 295 현금성자산 PER(배) 25.9 7.7 9. 총차입금 PBR(배).5.4.7 순차입금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K-IFRS 연결 기준, 분기 2Q12~4Q12 연결 실적 미발표 1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기업 농심 (437) 2Q13 Preview: 지금 당장 기댈 곳이 없다 Marketperform 목표주가 : 31,원 현재주가 : 253,5원 213. 7. 11 2Q13 개별 실적, 매출액 4,565억원 (YoY -2.7%), 영업이익 169억원 (YoY +16.5%) 예상 음식료 Analyst 김혜미 2.3779-56 hmkim@etrade.co.kr 농심의 213년 2분기 개별 기준 실적은 매출액 4,565억원 (YoY -2.7%), 영업이익 169억원 (YoY +16.5%)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면 및 스낵 부문의 경우 기저 효과로 인한 전년 동기대비 실적 개선이 예상되나, 음료 부문에서의 삼다수 제외 효과 와 수출 부진으로 전반적인 Top-line 감소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Q 실적은 기대치 하회할 전망, 하반기 라면 가격 인상 여부에 주가의 향방 결정될 것 Stock Data 종가 7/1 253,5 1주일 264, 1개월전 275, 12연말 271,5 시가총액(억원) 7/1 15,419 1주일 16,58 1개월전 16,727 12연말 16,514 외국인지분율(%) 7/1 24.8 1주일 24.9 1개월전 25.7 12연말 25.2 자본금(십억원) 1,444 총자산(십억원) 2,135 총부채(십억원) 69 [주주] 농심홀딩스외 3인 45.5% 국민연금공단 8.3% 농심의 2분기 개별 기준 실적은 수출 부진 및 삼다수 판매 종료 효과 등의 영향으로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먼저, 면류 부문의 경우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의 실적 훼손분을 일부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스낵 부문 역시, 신제품 출시 및 12년 8월 제 품 가격 인상 효과로 성장세가 전망된다. 그러나, 여름 성수기에 진입하는 2분기 특성 상 음료부문에서 삼다수의 판매 종료 영향은 음 료 부문 실적 감소에 주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본 엔화 하락과 함께 1 분기 일시적으로 1% 수준의 증가세를 기록했던 동남아향 매출 정상화로 수출 역시 부진할 전망이어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업이익은 프리미엄 제품(신라면 블랙, 야채라면 등) 판매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 비로는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나 지난 1월 제분업체들의 밀가루 판가 인상분 반영 효과로 이 익률 개선 폭은 YoY +.6%p에 그칠 전망이다. 기존 투자포인트로 제시했던 농심의 해외 판매 증가는 지연되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3분 기 이후 기대할 수 있는 모멘텀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라면 가격 인상에 불과하며 당 분간 추이를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이에 농심에 대해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31,원으로 하향 조정한다. Financial Data (십억원) 212 213E 214E 12.1Q 12.2Q 12.3Q 12.4Q 13.1Q 13.2QE 13.3QE 13.4QE 매출액 1,959 1,955 2,75 496 469 51 493 482 457 58 58 매출액 성장률 (%) -.6 -.2 6.2-1.4-5. 3.9.3-2.9-2.7 1.5 3. 원가율(%) 73.2 72.7 7.6 73.3 74.4 73.1 72.3 71.9 75. 74. 7.1 판관비율(%) 21.6 22. 23.5 21.3 22.5 2.8 21.7 21.8 21.3 2.8 23.9 영업이익 12 14 122 27 19 35 21 3 17 26 3 영업이익 성장률 (%) 3.6 2.2 17.4-22.6-36. 25.4 242. 11. -9.8-23.8 44. 영업이익률(%) 5.2 5.3 5.9 5.5 4. 6.9 4.3 6.3 3.7 5.2 6. 순이익 18 128-81 17 31 33 26 2 3 33 순이익(지배주주) 18 128-81 17 31 33 26 2 3 33 순이익률(%). 5.5 6.1-16.2 3.6 6.2 6.7 5.4 4.3 5.8 6.5 EPS(원) 34 17,86 2,965 현금성자산 45 55 535 56 PER(배) 7,96.5 14.2 12.1 총차입금 86 1 1 1 PBR(배) 1.1 1..9 순차입금 -365-45 -435-46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IFRS 개별 기준 (12년 분기 영업이익은 기타수익 및 비용 포함된 수치) 11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기업 [표1] 부문별 실적 전망 (단위: 억원) 1Q212 2Q212 3Q212 4Q212 212 1Q213E 2Q213E 3Q213E 4Q213E 213E 214E 매출액 4,961 4,692 5,7 4,929 19,589 4,819 4,565 5,83 5,79 19,546 2,75 라면부문 3,42 3,16 3,519 3,623 13,74 3,549 3,311 3,86 3,885 14,551 15,311 수출 275 293 264 242 1,74 269 27 286 265 1,89 1,11 내수 3,127 2,868 3,255 3,381 12,63 3,279 3,41 3,52 3,621 13,461 14,21 Snacks 부문 761 76 729 743 2,94 761 767 789 782 3,99 3,292 수출 38 47 47 43 175 39 47 52 46 185 195 내수 724 659 682 7 2,765 722 72 738 735 2,915 3,97 햅쌀밥 18 18 31 36 12 36 22 4 4 138 17 기타 1,15 1,132 1,76 897 4,21 781 75 715 639 2,841 3,69 수출 15 18 22 14 69 17 19 23 15 75 8 내수 1,91 1,114 1,54 883 4,141 764 686 692 624 2,766 2,989 부문계 5,286 5,17 5,355 5,299 2,957 5,127 4,86 5,351 5,346 2,63 21,842 수출 327 358 333 299 1,318 326 336 361 326 1,349 1,385 내수 4,959 4,658 5,21 4,999 19,638 4,81 4,47 4,99 5,2 19,281 2,457 yoy % -1.4% -5.% 3.9%.3% -.6% -2.9% -2.7% 1.5% 3.% -.2% 6.2% 라면부문 -4.8% -9.% 1.5% 2.1% -.5% 4.3% 4.8% 8.2% 7.2% 6.2% 5.2% 수출 11.5% 3.3% 1.7% -14.5% 2.1% -1.9% -7.9% 8.1% 9.2% 1.4% 1.9% 내수 -6.% -1.1% 1.5% 3.5% -.8% 4.9% 6.1% 8.2% 7.1% 6.6% 5.5% Snacks 부문 1.6% 1.2% -3.% -2.1% 1.4%.% 8.6% 8.2% 5.2% 5.4% 6.2% 수출 13.% 6.6% 14.% -6.3% 6.2% 4.4% -.5% 9.2% 8.1% 5.3% 5.4% 내수 1.4%.8% -4.% -1.9% 1.2% -.3% 9.3% 8.2% 5.% 5.4% 6.2% 햅쌀밥 75.2% 4.2% 125.8% 14.7% 99.1% 1.9% 26.3% 31.3% 11.1% 35.6% 22.8% 기타 4.4% 6.% -6.9% -2.7%.1% -29.3% -37.7% -33.5% -28.7% -32.5% 8.% 수출 -62.6% -33.4% -21.7% -67.2% -49.9% 19.5% 4.% 6.1% 6.1% 8.4% 6.5% 내수 6.9% 7.% -6.5%.5% 1.8% -3.% -38.4% -34.4% -29.3% -33.2% 8.1% 부문계 -.8% -4.5% 4.9% 1.%.1% -3.% -4.2% -.1%.9% -1.6% 5.9% 수출 2.6%.9% 8.2% -19.7% -2.7% -.3% -6.3% 8.2% 8.9% 2.3% 2.7% 내수 -1.1% -4.8% 4.7% 2.6%.3% -3.2% -4.% -.6%.4% -1.8% 6.1% 영업이익 272 145 34 297 1,18 32 169 264 35 1,39 1,221 yoy % -27% -42% 42% 14% 4% 11% 17% -13% 3% 2% 17% 영업이익률 (%) 5.5% 3.1% 6.1% 6.% 5.2% 6.3% 3.7% 5.2% 6.% 5.3% 5.9% 자료: 농심,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12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기업 LS(626) LS전선의 실적회복을 기대한다 Buy 목표주가 : 15,원 현재주가 : 7,5원 LS전선 실적의 핵심은 본사 전력선 사업, SPSX의 턴어라운드, 그리고 이자비용 감소 213. 7. 12 지주회사 Analyst 김준섭 2.3779-8919 jskim@etrade.co.kr 손자회사인 JS전선 사건으로 인해 LS(626)의 주가가 하락한 상황이나, 실적 역 시 고려하여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LS의 실적 중 LS전선과 LS-Nikko동제련 순 서로 큰 영향을 미친다. (212년 연결 영업이익 기준 LS전선 1,48억원, LS산전 1,72억원, LS엠트론 515억원, LS-Nikko동제련 지분법이익 515억원) 그 중 LS전 선 실적이 회복세를 보였을 것으로 기대한다. LS전선의 실적은 본사 전력선사업과 SPSX의 턴어라운드 그리고 이자비용 감소가 핵심이다. Stock Data 종가 7/11 7,5 1주일 67,1 1개월전 67,1 12연말 94,3 시가총액(억원) 7/11 22,71 1주일 21,66 1개월전 21,66 12연말 3,365 외국인지분율(%) 7/11 13.2 1주일 13.1 1개월전 14.3 12연말 12.5 자본금(십억원) 2,842 총자산(십억원) 1,714 총부채(십억원) 7,872 [주주] 구자열외 41인 33.4 국민연금관리공단 11.1 SPSX 등 손자회사의 턴어라운드 기대 언론 등에 노출된 바에 따르면, LS전선은 사업 수익구조 개선 및 손자회사의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LS전선 자산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SPSX의 턴어라운드가 기 대된다. 지난 1분기 SPSX의 영업이익은 유럽경기 등에 영향을 받아 1억원(12년 12억 원 )수준이었다. SPSX 유럽법인은 저부가의 권선 중심의 Product mix에서 통신선 중심으 로 옮겨오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으로 SPSX의 유럽 실적이 개선되고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 과매도에 따른 저평가 매력 현재 LS의 주가는 손자회사인 JS전선의 원전납품에 대한 우려로 인한 과매도권에 있다고 판단하며, 이에 따른 Valuation 매력도 존재한다고 판단한다. (원/주) 종가.8 1. 1.2 1.4 ROE 16, 14, 12, 1, 8, 6, 4, 2, 9/5 9/11 1/5 1/11 11/5 11/11 12/5 12/11 13/5 13/11 14/5 (%) 16 14 12 1 8 6 4 2 Financial Data (십억원) 212 213E 214E 12.1Q 12.2Q 12.3Q 12.4Q 13.1Q 13.2QE 13.3QE 13.4QE 매출액 11,881 11,934 12,417 2,97 3,184 2,881 2,846 2,826 3,14 2,957 3,11 매출액 성장률 (%) -3.8.4 4. -3.7-2.9-5. -3.7-4.8-1.4 2.6 5.8 원가율(%) 88.7 89.5 89.3 88. 88. 89.6 89.3 88.2 89.8 9.4 89.5 판관비율(%) 8.5 7.3 6.9 8.1 8. 8.5 9.5 8.8 6.7 6.8 7. 영업이익 448 499 597 133 163 99 52 1 145 12 135 영업이익 성장률 (%) 16.5 11.6 19.5-15.1 82.2 흑전 -74.8-25.3-11.4 21.2 16.6 영업이익률(%) 3.8 4.2 4.8 4.5 5.1 3.4 1.8 3.5 4.6 4.1 4.5 순이익 214 264 347 8 75 42 17 7 92 83 82 순이익(지배주주) 17 236 312 63 6 29 19 5 83 75 73 순이익률(%) 1.8 2.2 2.8 2.7 2.4 1.5.6.3 2.9 2.8 2.7 EPS(원) 5,284 7,328 9,74 현금성자산 758 94 74 962 PER(배) 17.8 9.6 7.3 총차입금 4,987 5,319 5,169 5,139 PBR(배) 1.3.9.8 순차입금 4,228 4,378 4,429 4,176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IFRS 연결 기준 13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조선 Yamal LNG, 대우조선해양의 LNG선 경쟁력 확인 213. 7. 8 조선/기계 Analyst 박무현 2-3779-8967 bossniceshot@etrade.co.kr 대우조선해양, 기술적 우위로 Yamal LNG선 수주 독식 당사 리서치센터는 올해 1월 발간한 대우조선해양 분석 보고서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 를 통해 올해와 내년 LNG선 발주량은 크게 늘어날 것이며, 대우조선해양이 가장 높은 수주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지난주 대우조선해양은 러시아 Yamal LNG선 수주에 사실상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 은 이번 수주 경쟁에서 한국 빅 3 조선소 중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하지 않았음에도 수주에 성공해 대우조선해양의 LNG선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수주는 옵션 계약이 아닌 신규수요이므로 의미는 더욱 크다. Yamal LNG에 투입되는 LNG선은 ICE CLASS로는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높은 Arc 7 type이며 쇄빙지원선(Convoy)없이 시속 1km로 얼음 두께 2.1m를 연속적으로 깨고 전진하면서 항해를 할 수 있다. 특히 15m 높이의 Ice ridge를 자력으로 깨면서 돌파할 수 있다. Arc 7 type LNG선은 선체가 직접 얼음과 부딪혀서 항해를 해야 하므로 안정성을 비롯한 기술적 난이도는 상당히 높다. 따라서 안정성이 높은 일본의 Moss형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NO 96 Type의 화물창이 채택되었고 추진엔진으로는 프로펠러를 여러 개 달아 두꺼운 얼음을 깨는데 적합한 DFDE가 탑재된다. 또한 대우 조선해양의 LNG선 건조 경쟁력도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 Yamal 프로젝트는 발주량이 최대 16척이므로 여러 조선소가 나눠 수주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LNG선 강자인 대우조 선해양이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수주 전량을 독식했다. Technical Trend의 변화, Reference가 수주 경쟁의 주요 변수로 부각될 것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말 Teekay로부터 ME-GI가 탑재된 LNG선을 가장 먼저 수주한 데 이어 이번에는 Arc 7 type LNG선 수주에도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업분야 Frontier 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대우조선해양은 7년부터 Arc 7 기술을 준비해왔다. 극지방 항해를 위한 기술적 조건은 추진시스템을 비롯한 hull 구조의 강도, 엔진 출력 향상, 섭씨 -52도 에서의 운항, 폭설이 내리는 중에서도 운항의 안정성 담보, 24시간 야간 운항, ice breaker 지원 없이 항해 중단 회피, 진동과 소음 최소화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극지방 항해를 위한 기술적 사양은 매우 어려우며, Arc 7 type은 ICE-1A(Arc 4)보다 기술 조건은 더욱 복잡하다. 기술적 최고난이도는 Arc 9이다. 이번 Yamal LNG선 수주 실적은 대우조선해양의 또 다른 Reference인 것이며 인도 이후 효과는 더욱 분명해진다. 선박의 기술사양 변화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시기이다. 상선은 연비경쟁이 촉발되었으며 LNG선 역시 연비개선과 더불어 극지방 항해능력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조선소간 수주경쟁은 수주잔고의 많고 적음 보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Reference가 더욱 중요한 변수 로 작용하게 된다. 최근 한국 중형 조선소에서 나타나고 있는 선가 상승 역시 연비기술과 같은 기술적 변화가 새로운 변수로 적용되고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향후 LNG선 발주 시장에서도 대우조선해양은 가장 높은 LNG선 수주 경쟁력을 보여줄 것 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추진엔진 DFDE 혹은 ME-GI 모두에 대한 탑재 능력을 갖추고 있으 며 선주들이 요구하는 여러 사양을 만족시킬 수 있는 Reference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14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조선 Clarkson 지표는 시황을 절대 반영하지 못한다 213. 7. 8 조선/기계 Analyst 박무현 2-3779-8967 bossniceshot@etrade.co.kr 현실과 엄청난 격차를 보여주는 Clarkson 지표 Clarkson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126으로 유지되고 있다가 올해 6월 127로 달라졌다. 6월 Clarkson 신조선가 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지 만, 우리는 이미 연초부터 선가 상승을 목격하고 있다. 당사 리서치센터는 지난해 11 월에 나타난 원화강세를 두고 신조선가 상승을 전망한바 있다. 이제서야 Clarkson 신조선가 지수가 반영되고 있는 것이므로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 Clarkson 지표는 지나간 과거를 어렴풋이 보여주고 있을 뿐 미래 전망을 말하지는 못하고 있다. 올해 신조선 발주시장을 이끌고 있는 5K PC탱커 선가를 보자. 현대미포조선을 중심으로 5K PC 탱커 선가는 연초부터 6개월간 상승하고 있지만 Clarkson MR Tanker 신조선가는 같은 기간 동안 변동이 없다. Clarkson MR 탱커 선가지수가 변동 없는 사이 현실에서의 MR 탱커 선가는 1% 이상 상승했다. Clarkson 지표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Clarkson 지표는 시황의 변화를 말하지 못하고 있으며, 미래 전망과도 거리 가 멀다. 정말 중요한 정보는 Clarkson이 아닌 한국 조선소들이 다 갖고 있다. Clarkson 지표를 두고 말하는 것은 정교한 조선 시황 정보라 말할 수 없으며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다. 더 이상 Clarkson 지표를 두고 시간을 낭비 할 필요는 없다. 국가간, 조선소 간 선가와 기술적 차이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 Clarkson 선가 지수는 한국, 중국, 일본이 수주 받은 선가의 평균이다. 현실에서의 신조선과 중고선 가격은 연비를 중심으로 조선소간 가격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지만 Clarkson 선가 지수에는 이 같은 현실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 또한 Clarkson은 모든 수주 가격을 발표하지는 못하고 있어 지표 확인을 통해 시황을 판단하기 어렵다. 즉, Clarkson 지표는 국가별, 조선소별 특징을 전혀 비교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곧 시황을 그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Clarkson에 나타나는 지표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조선소 간 최근 수주 가격 비교를 통해 가격이 형성되고 있는 구조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며 가격 차별의 근거는 무엇인지 찾아내야 한다. 바로 이것이 조선시황 분석이며 미래 전망이다. Clarkson 지표가 현실을 뒤늦게 반영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Clarkson의 주요 고객은 조선소 가 아닌 선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Clarkson 자료에는 조선소의 상황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 Clarkson 지표에는 정말 중요한 정보가 배제되어 있는 것이다. Clarkson 지표 업데이트를 통해서는 시황에 관한 의미를 찾을 수 없다. 이미 국내외 해운업 계의 정통한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Clarkson은 후행적인 보고서로 유명하다. 이번 신조선가 상승 역시 당사 리서치센터가 Clarkson 보다 7개월 가량 앞서 전망했다. 15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조선 Ice-class Arc 7 with Yamal LNG 213. 7. 9 Ice class ARC 7 또 하나의 Reference 조선/기계 Analyst 박무현 2-3779-8967 bossniceshot@etrade.co.kr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Arc 7 Ice class LNG선은 Yamal 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바렌 츠 海 와 카라 海 를 유도쇄빙선(Convoy) 지원 없이 시속 약 1 km의 추진 속도로 얼음 두께 최고 2.1 meter를 연속적으로 깨고 전진할 수 있는 사양이다. 특히, 15 meter 높이의 ice ridge를 자력으로 깨면서 돌파할 수 있다. [표 1]에 정리한대로, Arc 7 Ice class는 얼음 두께 1.3~1.8meter까지 돌파가 가능 한 기술 등급이다. 북위 7도 이상인 바렌츠 海 와 카라 海 의 얼음이 두꺼워지는 동절 기에도 LNG선이 자력으로 쇄빙항해를 하기 위해서는 Arc 7 Ice class가 요구된다. 또한 극지방 운항에 적합한 화물창 타입에 대한 선호도 이번 수주전에 일정부문 영향 을 주었다. 즉, 가격 보다는 기술의 구현이 이번 수주전의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지금까지 한국이 경험한 쇄빙기술 중 기술 등급이 가장 높다. 대우조선해양은 새로운 기술이 요구되는 선박에 대한 Reference 를 먼저 선점한 것으로, 조선업 분야 Frontier로서의 모습을 또 다시 보여주었다. 앞으로의 조선시황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Reference가 주요 변수로 부각될 것이다. [표1] Proposed division of ships as to the ice production depending on ice class IMO(IACS) Ice class to Category of Ice Initial design Hummocking Coefficient Equivalent Design Required Polar class the Finnish- ice conditions Level ice numbers of ice icebreaking minimal Swedish strengthening WMO Thickness, The growth Thickness in capability, m icebreaking Rules of the RMRS cm of ice the channel, capability, m 27 thickness cm PC1 Multi-year >55 1 1.3 >7 >3. 3. PC2 Arc9 Multi-year 4-5 1-2 1.4 56-7 2.4-3. 2.4 PC3 Arc8 Second-year 3-4 1-2 1.4 42-56 1.8-2.4 1.8 PC4 Arc7 2-3 2 1.5 3-45 1.3-1.8 1.3 PC5 Arc6 12-2 2-3 1.6 19-32.9-1.3 1. PC6 IA Super Arc5(L2) 9-12 2-3 1.6 145-19.6-.9.7 PC7 IA Arc4(L1) 7-9 2-3 1.6 11-145.4-.6.5 IB Ice3 5-7 2-3 1.6 8-11.3-.4.35 IC Ice2 3-5 3 1.7 5-85.2-.3.25 Category II Ice1 15-3 3 1.7 25-5.1-.2.15 자료: Icebreaking technology,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그림1] Yamal LNG project transport route [그림2] Ice edge climatology of Barents and Kara sea 자료: Aker Arctic,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DNV,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16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조선 현대미포조선, 도크 효율성을 높이는 단계로 진화 213. 7. 11 조선/기계 Analyst 박무현 2-3779-8967 bossniceshot@etrade.co.kr 현대미포조선, 77FEU 냉동컨테이너선 수주를 통해 도크 효율성 제고 현대미포조선은 한국에서는 최초로 냉동 컨테이너선 3척을 수주했다. 수주 선박의 규모는 77FEU급이며 선가는 척 당 5,5만달러 수준이다. 15년 11월부터 순차적 으로 인도된다. 이 선박 역시 ME엔진이 탑재되는 Eco-ship 이다. 현대미포조선은 주력 선종인 5K PC탱커 16년 하반기 인도분 수주영업을 하고 있는데, 38K급 선박은 내년 말 Slot이 비어있어 도크의 효율성이 극대화되지 못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최근 현대미포조선은 38K급 벌크선 수주를 통해 도크의 효율 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었는데, 벌크선보다 선가와 수익성이 좋은 냉동 컨테 이너선을 수주함으로써 그 동안 안고 있었던 문제점을 단번에 해결하게 되었다. 조선업은 개별 수주 수익성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도크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현대미포조선의 경우 하나의 도크에 5K 2척, 38K 2척을 동시에 건조 하고 있다. 조선소가 돈을 벌어들이는 확실한 방법은 선가를 높여 수주를 받는 동시에 도크 효율성을 높여 고정비 절감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다. 현대미포조선이 수익성이 좋은 주력 선종인 5K PC탱커 외에 38K급 벌크선을 수주해 울산에서 건조하겠다는 전략을 내비친 점도 도크 효율성 개선을 통한 수익성 향상을 염두에 둔 것이다. 중형 특수선, 경쟁자 없는 Blue ocean 형성 현대미포조선이 수주한 77FEU급 냉동 컨테이너선은 사이즈가 작은 소형 컨테이너선이지 만 단위당 선가는 대형선을 상회한다. 하루 앞서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18,4TEU급 컨테이너선과 비교해 선박 사이즈는 23배 차이 나지만 선가는 1/3수준이다. TEU당 선가를 비교해보면 77FEU급은 TEU당 3.6만불인데 반해 18,4TEU급은 TEU당.8만불이다. 선박 규모가 현저하게 차이남에도 현대미포조선이 이번에 수주한 소형 냉동 컨테이너선의 단위 가격이 대형선보다 더 높은 이유는 첫째, 냉동 컨테이너선은 특수선이며 둘째, 중소형 특수선박 시장의 경쟁자가 없기 때문이다. 냉동 컨테이너선의 기술적 특징을 살펴보면, 싣는 화물이 매우 다양하며, 적정 보관온도가 각기 다르다. 또한 냉동 컨테이너 탑재를 위해 발전기가 더 필요하므로 선박의 길이는 19m로 보통 의 38K급 선박보다 더 길다. 냉동선의 화물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 Frozen cargo : 육류, 생선과 같이 냉동 보관이 필요한 화물이며 섭씨 -26도가 요구된다. * Chilled cargo : 유제품과 같이 상하기 쉬운 화물이며 상온에서 저온보관이 필요하다 * Controlled cargo : 주로 과일이 해당되며, 바나나의 경우 섭씨 13도가 유지되어야 한다 현대미포조선이 수주한 77FEU급 냉동 컨테이너선은 비록 작은 선박이지만 이 같은 기술적 특징을 만족해야 하므로 건조 가능한 경쟁 조선사가 거의 없다. 게다가 몇 년간 발주량이 줄어 드는 과정에서 경쟁자 숫자는 줄어들었다. 대형선에 비해 단위당 선가가 더 높을 수 밖에 없다. 일급의 조선소는 선가 상승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과감한 수주전략으로 수주가격과 도크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야 한다. 바로 현대미포조선이 중형선 분야 강자인 이유이다. 17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조선 Scorpio tankers, Eco-ship 발판으로 일류 선사로 도약 213. 7. 12 조선/기계 Analyst 박무현 2-3779-8967 bossniceshot@etrade.co.kr Scorpio tankers의 경쟁력은 발 빠른 Eco-ship 투자 결단 해운시황 약세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주가 상승률이 시장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해운 사가 있다. 바로 Scorpio tankers다. 전일 Scorpio tankers 주가는 1.14달러로 신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으며 12년 이후 시장수익률은 7% 넘게 Outperform 했다. 해운마켓에서 Tanker 시황이 가장 좋지 않지만 Scorpio tankers의 발 빠른 Ecoship 투자를 감안하면 주가 강세는 크게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Scorpio tankers는 현재 19척 선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Eco-ship은 아직 9척 에 불과하다. 하지만 42척의 Eco-ship Orderbook을 확보하고 있어 내년 말이면 57 척의 선대 중 Eco-ship은 82%인 47척으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Scorpio tankers는 51척 Eco-ship을 투자하는 과정에서 현대미포조선에 31척을 발주했다. 지난 과거 동안 해운시황 싸이클은 선사들에게 있어 선박투자의 타이밍이 가장 중요 했었다. 하지만 A.P Moller Maersk와 Scorpio tankers와 같이 어려운 해운시황에서 도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선사들의 공통점은 발 빠른 Eco-ship투자 속도 때문이다. Eco-ship demand를 보여주는 Scorpio tankers 지난 2년간 Scorpio tankers가 Eco-ship 51척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현대미포조선이 주된 수혜를 가져갔다. Scorpio tankers는 LR, LPG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기에 이르렀으며 수혜 조선소는 대우조선해양, 현대삼호조선, 대한조선까지 늘어났다. Eco-ship이 아니고서 는 지금의 해운마켓에서 사업영역을 넓힌다는 것은 무모한 짓일 수도 있다. 하지만, Scorpio tankers가 Eco-ship 투자를 늘릴수록 주가는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해운시황과 조선시황의 싸이클은 또 한번 달라지고 있으며 Eco-ship, 그리고 연비 가 그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연비의 상대경쟁으로 선박의 교체주기는 과거보다 짧아지게 될 것이다. 선사와 선주들은 운임이 상승할 때 기존 배를 팔아버리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Scorpio tankers의 Eco-ship 인도가 늘어날수록 경쟁선사들은 Eco-ship 발주 속도를 높이게 될 것이며 발주 선종 또한 대형선으로 확산될 것이다. 선주와 선사들은 당연히 Eco-ship 인도경험이 있는 검증된 한국 조선소를 더욱 빈번하게 찾게 될 것이다. [그림1] Scorpio tankers price above DOW Jones Index [그림2] Scorpio tankers fleet schedule DOW JONES Scorpio tankers ('12.1=1) 25 18 155 13 15 8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13/7 자료: Bloomberg,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Vessels) 65 52 39 26 13 Scorpio tankers' Fleet Eco-ship 61 57 51 47 19 9 213 214 215 자료: Clarkson,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18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철강 철강 가격 상승세 지속 213. 7. 8 철강/비철금속 Analyst 강태현 2.3779-8978 thkang@etrade.co.kr 철광석 가격 +5.2% wow 상승 철강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중국 열연 가격은 $577/톤으로 전 주 대비 +1.9% 상승했으며 철근 가격은 $555/톤으로 +1.5% wow 상승하여 지난 6월말 이 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재료 가격 역시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철 광석 가격은 $123/톤으로 전 주 대비 +5.2% 상승했고 유연탄은 +.1% 상승한 $215/톤을 기록했다. 하반기 롤마진 개선 가능성 기대 철강 가격 상승세는 올해 초부터 이어져온 과도한 가격 급락에 대한 반대급부 영향이 크다. 특히 중국 철강사들이 수요업체의 가격 인하 요구에 대한 저항이 커졌기 때문이다. 지난 상 반기 철강 가격 급락으로 인해 중국 철강 업체의 판가는 생산원가에 근접한 수준까지 떨어 져 상당수의 업체가 적자를 기록하였다. 또한 최근 철광석 및 유연탄 등 원재료 가격의 상승 세는 철강사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여 최근의 가격 상승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철강 가격은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더욱이 7월부터는 대형 철강업체 를 중심으로 제품 출하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이고, 현재 중국 수출 오퍼가격 역시 인상되 고 있어 당분간 가격 하락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국내 철강사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는 제품 가격의 향방이다. 우선 POSCO 및 현대제 철의 고로재 원재료 투입원가는 3분기에 상승, 4분기에 하락이 이미 예상된 바이다. 따라서 4분기에 원재료 투입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 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향후 가격 추이를 지 켜볼 필요가 있으나 3분기에 고로 정기 대보수에 따라 수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되며 4 분기 계절 수요 증가로 인한 판가 인상 가능성으로 4분기 고로재 롤마진 개선이 기대된다. [그림1] 중국 열연 가격 [그림2] 중국 철광석 가격 (USD/MT) CHINA DOMESTIC HRC (USD/MT) CHINA IRON ORE(62%) 8 2 75 18 7 16 65 14 6 12 55 1 5 1/1 1/7 11/1 11/7 12/1 12/7 13/1 13/7 자료: Bloomberg,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8 1/1 1/7 11/1 11/7 12/1 12/7 13/1 13/7 자료: Bloomberg,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19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은행 High PER 및 Low PBR 괴리가 해소되기 위한 2가지 요건 213. 7. 9 은행/카드 Analyst 하학수 2.3779-53 haksoo.ha@etrade.co.kr 212년 6월 이후 PBR 및 PER간 괴리 확대 212년 6월 이후, 상장 금융지주 은행 7사의 213년 합산 순이익 전망치는 11.2조 원에서 7.5조원까지 33% 하락한 반면, KRX은행지수 하락 폭은 3.4%에 불과하다 (KOSPI 대비 상대수익률 -4.8%p). Valuation 착시 현상(low PBR but high PER)은 COE 보다도 낮아진 ROE에 기인 213년 순이익에 대한 당사 및 시장 전망치 기준, 은행업종 PER은 8.8~8.배에 이른다. 이는 은행업종이 자산 고성장으로 인해 re-rating된 6~7년 평균 PER(8.7배 vs 4년 이전 8.배)가 유사한 점을 감안, 저평가 국면이라 할 수 없다. 하지만, 극도의 신용위기 환 경을 제외하면 2Q13E PBR(.6)은 역사적 저점 수준에 근접한다. High PER but low PBR은 ROE가 COE 이하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valuation 착시 현상이 해소되기 위해서는 (1) 이익이 증가하여 PER이 낮아지거나, (2) 대규모 손실을 인 식하여(자본이 감소하거나 또는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PBR이 상승해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low PBR만으로 저평가되었다는 논리는 (1) ROE가 회복국면에 진입하기 이 전에 자본 훼손에 따른 증자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거나, (2) 또는 ROE 상승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길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1) 신용위험 고조 또는 (2) 장기 저성장(침 체)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다시 말해, 현시점에서 은행업종 PBR이 최근 형성된 band(.54~.63배)를 상향 돌파할 근거를 찾기 힘들다. 이에 PBR band 하단(.54~.57배)에서 저가 매수를, 반면 주가 회복 국면에서 추격매수를 자제할 것을 권유한다. 즉, 당사 목표주가(PBR.63배)에 근접하면, 차익 실현하라는 기존의 입장을 유지한다. [그림1] 213년 은행업종 합산 순이익에 대한 당사 및 시장전망 추이 [그림2] 212년 이후 KRX 은행지수의 절대 및 상대 수익률 추이 (조원) 13 12 시장전망 당사전망 과거 시장 및 당사 전망치 차이는 시장 전망치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해소되는 패턴을 반복 (%, %p) 25 2 절대수익률 상대수익률 KRX은행지수 절대 및 상대 수익률 212년 1월 이후: -2.1% / -1.6% 213년 6월 이후: -4.8% / -3.4% 11 1 9 8 7 213년 순이익에 대한 시장전망치는 33% 하향 조정되었으나, (12/6 11.2조원 13/7 7.5조원) 여전히 당사 추정치(6.8조원) 상회 6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13/7 15 1 5-5 -1-15 12/1 12/4 12/7 12/1 13/1 13/4 13/7 자료: Quantwise,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Quantwise,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그림3] 상장 금융지주 은행 7사 합산 순이익 추정치 [그림4] 상장 금융지주 은행 7사 합산 ROE 추정치 (조원) 12 1 8 6 4 213년 순이익 추정치 시장 7.5조원 > 당사 6.8조원 4.6 7.7 8.8 1.1 5.8 4.3 6.5 11. 9. 6.8 8. 8.6 (%) 21 18 15 12 9 6 14.9 19.7 18.1 17.6 214~215년 ROE 회복은 NIM 상승에 기인 하지만, NIM 상승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추세 회복 보다 기저효과에 따른 반등에 불과 9.3 6.3 8.6 12.2 9.2 6.4 7 7.1 2 3 4 5 6 7 8 9 1 11 12 13E 14E 15E 4 5 6 7 8 9 1 11 12 13E 14E 15E 자료: 이트레이드증권리서치본부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그림5] 은행업종 2m trailing PBR 추이 (배) 일별 평균 1.2 최대 최소 1.1 1..9.8.7 최대 1.12배 평균 1.1배 최저.91배 PBR 목표주가.63배 > 현재주가.59배 적정주가.59배 > 저가매수 권유구간.54~.57배 단기저점 (.56배) 최대.99배 평균.92배 최저.86배 최대.8배 평균.72배 최저.62배 최대.75배 평균.68배 최저.62배 최대.67배 평균.61배 최저.56배 최대.69배 평균.64배 최저.56배.6.5 1/1 1/4 1/7 1/1 11/1 11/4 11/7 11/1 12/1 12/4 12/7 12/1 13/1 13/4 13/7 자료: Quantwise,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표1] ROE 및 PBR에 기초한 implied PER(주요 가정: 배당성향 15%) (단위: 배) ROE (%) 6. 6.5 7. 7.5 8..5 8.6 8. 7.4 6.9 6.5 P.55 9.5 8.8 8.1 7.6 7.1 B R.6 1.4 9.6 8.9 8.3 7.8 (배).65 11.2 1.4 9.6 9. 8.4.7 12.1 11.2 1.4 9.7 9.1 자료: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1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은행 양호한 2분기 대출성장 보다는 경기회복 여부를 주시 213. 7. 11 대출 증가율: 6월.7% MoM & 4.1% YoY, 1~6월 2.5% YTD, 은행/카드 Analyst 하학수 2.3779-53 haksoo.ha@etrade.co.kr 총 대출 증가율은 1월 +.1%, 2월 +.2, 3월 +.3%, 4~5월 +.6%, 6월 +.7%로 지속적으로 개선되었다. 양호한 대출성장은 가계대출 증가세 회복에 기인한다(1~6월 증가율: -.7% -.3%.% +.2% +.6% +1.%). 6월 기업대 출 성장률(+.5%)은 양호하나, 1~5월 평균치(+.7%)를 하회한다. 2분기 대출 성장은 전반적으로 양호. 하지만, 지속 여부는 의문시 6월(.7% MoM) 및 2분기(1.9% QoQ) 대출성장률에 기초한 연 환산 성장률은 7~8%에 이른다. 하지만, 당사는 연간 4% 대의 대출성장 전망을 유지한다. 첫째, 2분기 양호한 대출성장은 가계대출 성장 회복에 기인하며(1분기 -1.1% 2분기 +1.8%: 4월 +.2%, 5월 +.6%, 6월 +1.%), 양호한 가계대출 성장은 6월 취득세 감면 종료를 앞두고 주택거래량이 급격하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2분기 중 대출성장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연초 이후 6개월간 총 대출 성장률(2.5%)은 여전히 2년 이후 가장 낮다. 둘째, 당사는 은행업종 ROE가 212년 9.2%에서 213년 6.4%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배당 차감 후 자본 증가율은 213년 6%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212년 8%), 이를 상회하는 자산성장은 자기(BIS) 및 기본(Tier-I) 자본비율의 하락으로 귀결된 다. 다시 말해, 자산성장 회복이 추세적으로 지속되기 위해서는 (1) 이에 앞서 ROE가 상승 해야 하며, (2) 이를 위해서는 NIM이 상승해야(또는 경기가 회복해야) 한다. 6월 및 2분기 양호한 대출 성장에 대해 비관적인 시각을 유지할 필요는 없으나, 단기적인 회복에 과도한 기대감을 갖기 보다는 추세적 회복을 위한 전제 조건, 다시 말해 경기 회복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그림1] 총 대출 증가율: 전년동기 대비 월별 증가율 [그림2] 총 대출 증가율: 전월 대비 증가율 (%) 총대출 증가율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 7 6 5 4 3.8 6.6 1) 211년 12월 이후 3번째 상승 반전 2) 2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3.6 4.1 1..8.6.4.2.4.5.3.7.6.2.5.5.4.5.3.1.2.3.6.6.7 3. 2 1 -.2 -.4 -.6 총대출 증가율 1) 3개월 연속.5% 상회 2) 212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11/1 11/4 11/7 11/1 12/1 12/4 12/7 12/1 13/1 13/4 -.8 -.6 12/1 12/3 12/5 12/7 12/9 12/11 13/1 13/3 13/5 자료: 한국은행,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한국은행,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2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그림3] 총 대출 증가율: 전분기 대비 증가율 [그림4] 총 대출 증가율: 연초 이후 6개월간 증가율 (%) 2.5 2. 1.5 1..5 1.6 2. 2..9 1.2 1.5 1.4.1.6 1.9 (%) 18 16 14 12 1 8 6 4 2 7.7 16.6 8.9 연초 이후 6개월간 대출 증가율 21년 이후 최저 계절적 요인(12월 상매각에 따른 역성장) 감안, 연 환산 증가율은 4.~4.5% 수준 4. 4. 6.4 7. 8.1 2.8 2.3 3.7 2.8 2.5. 1Q11 2Q11 3Q11 4Q11 1Q12 2Q12 3Q12 4Q12 1Q13 2Q13 1 2 3 4 5 6 7 8 9 1 11 12 13 자료: 한국은행,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한국은행,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그림5] 가계 대출 증가율: 전분기 대비 증가율 [그림6] 가계 대출 증가율: 연초 이후 6개월간 증가율 (%) (%) 2.5 2. 1.5 1..7 2.1 1.2 1.4 1.1 1.7 1.8 25 2 15 13.9 21.8 연초 이후 6개월간 대출 증가율: +.7% 역사적 최저(212년 +.5%) 대비 소폭 개선.5.3. -.5-1. -1.5 -.6-1.1 1Q11 2Q11 3Q11 4Q11 1Q12 2Q12 3Q12 4Q12 1Q13 2Q13 1 5 6.3 4.5 5.2 5.8 1.4 3.7 3. 2.3 2.8.5.7 1 2 3 4 5 6 7 8 9 1 11 12 13 자료: 한국은행,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한국은행,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그림7] 기업 대출 증가율: 전분기 대비 증가율 [그림8] 기업 대출 증가율: 연초 이후 6개월간 증가율 (%) (%) 3. 2.5 2. 1.5 1..5. -.5-1. 2.4 1.9 2.6.5 2.7 1.9 2.3 1.8 2.1 14 12 1 8 6 4 2 3.8 12.3 11.4 3.6 2.9 7. 12.9 12.1 9-1년 대비 개선 11~12년 대비 둔화 2.7 2.3 4.4 4.6 4. -1.5-1.1 1Q11 2Q11 3Q11 4Q11 1Q12 2Q12 3Q12 4Q12 1Q13 2Q13 1 2 3 4 5 6 7 8 9 1 11 12 13 자료: 한국은행,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한국은행,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3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전기전자 Dragon s Tech Tree #2. 중국 스마트폰, 어디까지 왔나? 213. 7. 1 3년 만에 글로벌 점유율 2%, 중국외 판매량 비중 4% 전기전자 Analyst 김현용, CFA 2.3779-8955 hyunyong.kim@etrade.co.kr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에 대한 관심은 이미 높아졌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자국시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키운 중국업체들은 조만간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인 존재감을 드 러낼 듯이 보인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중국은 TV 때보다도 더 빠르게 기술력을 좁 히고 있으며, 해외 진출에도 더 적극적인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즉, 산업의 경쟁 강도는 지금보다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중국과 글로벌의 실력차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얇은 스마트폰은 누가 만들었을까? 중국 화웨이에서 얼마전 출시한 어센드 P6가 그 주인공이다. 6.2mm에 불과한 두께, 4.7 레티나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자회사에서 제조한 쿼드코어 AP를 탑재했다. 하드웨어만 보면 이미 글로벌 업체들에 뒤지지 않는 수 준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4대 중국업체(ZTE, Huawei, Lenovo, Coolpad)의 올 해 스마트폰 출하량은 1.95억대(yoy +9%)로 글로벌 시장의 21.6%를 차지할 전망이다. TV 시장에서 중국업체들이 2% 점유율 달성까지 7년이 걸린 반면, 스마트폰은 불과 3년 만인 올해 점유율 2%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중국업체들은 아직 브랜드 인지도가 약해 스마트폰 판매량의 75~8%를 자국시장에 의존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ASP도 $15~2로 저가 스마트폰 위주로 판매하 고 있어 현재로서는 글로벌 업체들이 위협을 느낄만한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ZTE, Huawei와 같은 선두업체들은 스마트폰 사업진출 초기부터 글로벌 판매에 집중한 결과 해 외 판매비중이 올해 4%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려한 외관에 비해 내실이 다소 부 족해 보일 수는 있으나, 중국과 글로벌의 실력차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안정적인 로컬 소싱도 괄목할 만한 부분이다. 모바일디램, 시스템반도체, 고해상도 디스플 레이 등 핵심부품은 해외에서 조달하지만 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부품을 자국에서 충당하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산업이 태동한지 3년인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이다. 따라서 중국업 체들의 약진으로 인한 국내 부품업체의 수혜폭은 제한적이다. 오히려 수요 성장이 둔화되 는 가운데 스마트폰 업체간 경쟁은 지금보다 더욱 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그림1] TV 보다 빠르게 치고 나오는 중국 스마트폰 [그림2] 중국 Top2 업체의 스마트폰 해외판매비중은 4% 3. (%) 중국 TV 점유율 (6대업체 합산)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4대업체 합산) 화웨이/ZTE 스마트폰 중국판매비중 1 (%) 화웨이/ZTE 스마트폰 해외판매비중 25. 8 2. 6 15. 1. 4 5. 2 - T T+1 T+2 T+3 T+4 T+5 T+6 T+7 T+8 자료: DisplayBank, IDC,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주: T는 중국업체 점유율이 1%를 상회한 첫 연도 (TV는 25년, 스마트폰은 21년) 21 211 212 213E 자료: IDC,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4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이슈코멘트 l 산업 정유/화학 미국 원유/제품의 수요 대비 재고의 감소가 주는 의미 213. 7. 12 정유/화학 Analyst 한승재 2.3779-8993 sjhan@etrade.co.kr 미국 원유/제품 수요 대비 재고 수준의 정상화는 미국 수요의 건실함을 설명해준다 WTI가 7/1일 기준 $16.5/bbl로 7월 들어 7거래일만에 1.2% 상승했다. 유가 상 승에는 중동 정정불안, 미국 내 seaway pipeline reversal 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미국 내 원유/제품의 재고 감소에 있다. 미국 tight oil 공급 증가로 인해 미국 원유 재고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재고 증가 에 대한 부담은 유가의 상승을 막는 주요 원인 중에 하나인데, 지금의 미국의 수요 대비 재 고 수준은 그렇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수요 대비 재고의 수준은 13년 6월 기준 19.5%로 21년 1월 사상 최고치였던 2.7%의 과 재고 수준에 비해 정상화 되고 있다. 이는 곧 미국의 원유 수요가 건실한 수준임을 의미한다. 향후 미국 pipeline의 확장, 특히 미 국 내 석유 제품 재고 감소&수요 증가에 따른 refinery들의 가동률 증가를 고려한다면, 재 고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유가의 하방 경직성을 공고히 함으로써 정유사의 실적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그림1] 미국 월별 원유 재고 & 수요 추이 [그림2] 미국 원유 재고와 재고/12M trailing 원유 수요 ratio 추이 (Mil.bbl) Ending Stocks Demand(우) (Mil.bbl) 1,2 55 1,1 5 1, 45 9 4 8 7 35 6 3 82/1 86/1 9/1 94/1 98/1 2/1 6/1 1/1 자료: EIA,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Mil.bbl) Ending Stocks Stock/1Y Demand(우) (Mil.bbl) 1,2 22% 21% 1,1 2% 1, 19% 18% 9 17% 16% 8 15% 7 14% 13% 6 12% 82/1 86/1 9/1 94/1 98/1 2/1 6/1 1/1 자료: EIA,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그림3] 미국 월별 석유제품 재고 & 수요 추이 [그림4] 미국 석유제품 재고와 재고/12M trailing 석유제품 수요 ratio 추이 (Mil.bbl) 9 Ending Stocks Demand(우) (Mil.bbl) 7 (Mil.bbl) 9 Ending Stocks Stock/1Y Demand(우) 15% 85 8 75 7 65 65 6 55 5 85 8 75 7 65 14% 13% 12% 11% 1% 9% 8% 6 82/1 86/1 9/1 94/1 98/1 2/1 6/1 1/1 45 6 82/1 86/1 9/1 94/1 98/1 2/1 6/1 1/1 7% 자료: EIA,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자료: EIA,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25 이트레이드증권 리서치본부
The Company 기아자동차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15, 1, 주가 목표주가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2.4.23 212.7.5 212.7.23 212.7.3 212.9.2 212.12.21 213.3.5 213.4.2 투자의견 N.R.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12, 12, 12, 12, 7, 7, 일 시 213.4.4 213.6.4 213.6.5 213.7.2 213.7.8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7, 7, 7, 7, 7, 5, 11/5 11/9 12/1 12/5 12/9 13/1 13/5 NHN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42, 주가 목표주가 36, 3, 24, 18, 12, 6, 9/5 9/12 1/7 11/2 11/9 12/4 12/11 13/6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1.5.9 211.5.16 211.5.2 211.8.12 211.9.19 211.11.11 211.11.28 212.1.12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24, 24, 24, 23, 23, 255, 26, 28, 일 시 212.2.1 212.4.9 212.5.11 212.6.29 212.7.27 212.8.1 212.9.14 212.9.21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28, 35, 35, 35, 35, 35, 35, 37, 일 시 212.9.24 212.9.27 212.11.9 212.12.12 213.1.1 213.2.8 213.2.21 213.3.26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37, 37, 37, 37, 37, 37, 37, 37, 일 시 213.5.1 213.7.8 투자의견 Buy Buy 목표가격 4, 4, 현대위아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주가 3, 목표주가 25, 2, 15, 1, 5,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2.4.23 212.5.29 212.6.1 212.6.13 212.7.23 212.7.3 212.8.16 212.9.1 투자의견 담당자변경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강상민 25,원 25,원 25,원 25,원 25,원 25, 25, 일 시 212.9.11 212.9.21 212.1.29 212.1.31 212.12.11 213.1.15 213.2.4 213.2.5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25,원 25, 25, 25, 25, 25, 25, 25, 일 시 213.4.1 213.4.29 213.5.29 213.6.11 213.7.8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25,원 25,원 25,원 25,원 25,원 11/7 12/2 12/9 13/4 위메이드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16, 12, 8, 4, 주가 목표주가 11/11 12/3 12/7 12/11 13/3 13/7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1.5.3 211.11.7 211.11.18 211.11.28 212.1.1 212.2.16 212.4.16 212.5.1 투자의견 NR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NR 8, 9, 1, 1, 1, 13, 13, 일 시 212.5.23 212.6.11 212.7.5 212.7.27 212.8.17 212.8.22 212.9.14 212.9.21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65, 78, 78, 78, 78, 78, 78, 78, 일 시 212.9.24 212.1.5 212.1.31 212.11.8 212.12.3 213.2.14 213.4.1 213.5.15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78, 78, 78, 78, 68, 47, 61, 7, 일 시 213.5.23 213.7.9 투자의견 Buy Buy 목표가격 78, 78, 현대자동차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주가 4, 목표주가 3, 2, 1, 11/7 12/2 12/9 13/4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2.4.23 212.5.15 212.7.3 212.7.11 212.7.23 212.7.27 212.8.13 212.9.2 투자의견 N.R. N.R. N.R.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33, 33, 33, 33, 일 시 212.1.26 212.1.31 212.12.14 213.1.2 213.1.25 213.2.15 213.3.5 213.3.7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33, 33, 33, 33, 33, 33, 27, 27, 일 시 213.3.2 213.3.27 213.4.2 213.4.26 213.5.29 213.6.4 213.6.11 213.7.2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27, 27, 27, 27, 27, 27, 27, 27, 일 시 213.7.9 투자의견 Buy 목표가격 27, 26
The Company 톱텍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3, 주가 25,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3.7.1 투자의견 N.R. 목표가격 2, 15, 1, 5, 11/7 12/2 12/9 13/4 리홈쿠첸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8, 주가 목표주가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2.12.12 213.7.8 투자의견 N.R. N.R. 목표가격 6, 4, 2, 11/7 11/11 12/3 12/7 12/11 13/3 13/7 농심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주가 5, 목표주가 4,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3.5.14 213.5.21 213.7.11 투자의견 Buy Buy Marketperform 목표가격 39, 39, 31, 3, 2, 1, 11/7 12/2 12/9 13/4 LS 주가 및 목표주가 추이 (원) 주가 2, 목표주가 15, 1, 5, 투자의견 변동내역 일 시 211.4.25 211.5.31 211.8.16 211.1.4 211.11.1 212.2.1 212.2.29 212.5.14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15, 15, 15, 15, 15, 125, 125, 125, 일 시 212.5.17 212.8.1 212.12.6 212.12.1 213.2.8 213.3.5 213.3.13 213.4.3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Buy Buy Buy 목표가격 125, 125, 125, 125, 125, 12, 12, 16, 일 시 213.5.9 213.5.31 213.7.12 투자의견 Buy Buy Buy 목표가격 15, 15, 15, 11/7 12/2 12/9 13/4 27
The Company Compliance Notice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작성자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작성자:강상민, 성종화, 전병기, 오두균, 김혜미, 김준 섭, 박무현, 강태현, 하학수, 김현용, 한승재) 본 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리서치본부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라며 유가증권 투자 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자료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될 수 없습니다. 종목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4단계 (Strong Buy/ Buy/ Marketperform/ Sell) 업종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 (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 212년 5월 14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3단계 (Buy/ Hold/ Sell)에서 4단계 (Strong Buy/ Buy/ Marketperform/ Sell)로 변경 동 자료는 제공시점 현재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추천종목은 전일 기준 현재당사에서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동 자료의 추천종목은 전일 기준 현재 당사의 조사분석 담당자 및 그 배우자 등 관련자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동 자료의 추천종목에 해당하는 회사는 당사와 계열회사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동 자료는 212년 7월 8일~7월 12일 기준 공표된 자료입니다. 투자등급 및 적용 기준 구분 투자등급 적용기준(향후12개월) Sector(업종) Overweight (비중확대) Neutral (중립) Underweight (비중축소) Report(기업) Strong Buy (강력매수) 절대수익률 기준 5% 이상 기대 Buy (매수) Marketperform(시장수익률) Sell(매도) N.R.(Not Rated) 절대수익률 기준 15%~5% 기대 절대수익률 기준 -15%~15% 기대 절대수익률 기준 -15% 이하 기대 등급보류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