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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글로벌 환경 점검 1. 미국, R 의 공포에서 D 의 공포로 1) 여전히 불안한 금융권 - 1월 중 EESA의 통과로 인해 한숨을 돌렸던 미국의 금융위기는 11월 들어 금융권과 기업 부실의 확대 및 레임덕 등으로 구제금융이 차질을 빚으면서 여전히 불안한 흐름을 벗어

기업개요 신세계 I&C는 신세계그룹 내 SI 및 IT서비스를 담당하는 업체로 관계사 매출 비중은 6~ 7% 수준. 설립 후 꾸준한 매 출 성장을 보여옴 매출 비중은 ITO(IT Outsourcing)사업부 38%, ITS(IT Service)사업부 28%, 유통사업부

Transcription:

211. 2. 14 Sector Idea [은행] FY11 NIM, 낙관도 비관도 말자 [여행] 여행업체의 팩키지송객수 레벨업 유효 Company Visit Note LS네트웍스 (68) 이수페타시스 (766) Company Visit Schedule Key Data & Chart ᆞ 동 자료는 211년 2월 13일 당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로,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ᆞ 동 자료에 게시된 내용들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ᆞ 동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종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조사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 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이 조사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 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ᆞ 동 조사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Sector Idea 211년 2월 14일 은행 OVERWEIGHT FY11 NIM, 낙관도 비관도 말자 기대 이상의 4Q1 NIM 시현, 금년 NIM 출발점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 Analyst 이창욱 2) 79-2714 andy.lee@taurus.co.kr 4Q1 은행권 실적발표에서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누가 뭐래도 NIM이었다. 당초 업종 평균 기준으 로 전분기 대비 13bp 상승을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이를 크게 상회한 19bp QoQ 상승을 이뤄냈다. 예상보다 NIM 실적이 훌륭했던 요인은, (1) 조달 Repricing 효과가 여전히 기대이상의 효력을 발휘 했고, (2) 우려했던 만큼 은행권 대출경쟁, 수신경쟁이 치열하지 않으면서 Spread 훼손 폭이 미미했 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은행별로는 KB금융, 외환은행, 우리금융의 NIM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4Q NIM 호조는 4Q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금년 NIM 추세의 출발점을 높인다는 측면 에서 의미가 있다. 4Q NIM 상승폭이 예상보다 6bp 커지면, 금년 연간 NIM 전망치도 그 수준에 비 례해서 상승할 수 있다. 그림1 4Q 순이자마진은 19bp QoQ 급등. 기대이상의 결과 그림2 외환, KB, 우리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컸음 은행 평균 NIM 추이 (bp) 은행별 4Q1 NIM QoQ 상승폭 2.7 2.61 35 32 2.58 2.57 31 2.54 2.5 2.5 3 2.46 25 23 2.45 2.43 2.3 2.38 19 2 2.16 14 2.1 15 12 2.1 11 1 1.9 5 1.92 5 1 1.7 1Q8 3Q8 1Q9 3Q9 1Q1 3Q1 외환 KB 우리 평균 하나 신한 대구 기업 부산 자료: 각 사,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각 사,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NIM 추세를 결정하는 핵심변수는 금리 방향성과 Spread 추이 NIM 추세를 결정하는 변수는 매우 복잡 다양하다. 그만큼, NIM의 정확한 추정이 쉽지 않다는 뜻이 다. 그래도, 가장 중요한 핵심변수를 꼽으라면 (1) 금리 방향성과 (2) Spread 추이를 들 수 있다. 두 변수의 추세만 정확히 고려한다면, NIM의 방향성과 변동폭을 대략적으로 짚어내는 건 그리 어려 운 일이 아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NIM 추세 결정변수는 금리 방향성이다. 우리는 익히 여러 분석자료를 통해 금 리 상승이 NIM에 긍정적이고, 금리 하락이 NIM에 부정적이다 라는 이론적 명제를 잘 알고 있다. 따라서, 본 자료에서는 동 명제에 대한 논리적 근거 설명은 생략하고자 한다. 금리방향성만 고려하 면 향후 은행권 NIM은 추가적 상승여지가 충분하다. 금년 내 기준금리 인상(25bp씩)이 3~4번은 더 있으리라는 전망이 시장의 대세이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금리 1bp 상승은 대략 25bp 내외 의 NIM 상승을 이끌어 낼 수 있다. 2

Sector Idea 211년 2월 14일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는 이론적 판단에 불과하다. 좀 더 부언 설명하면, 금리 방향성 외에 모든 변 수가 NIM에 부정적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만 옳은 말이다. 우리는 2년대 중반 부터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기까지 시중금리가 지속 상승추세를 나타내었음에도 은행권 NIM이 대세 하락을 보여온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금리방향성 다음으로 살펴봐야 할 변수가 바로 Spread(가산금리) 추이다. 필자가 판단하기엔 금리 방향성 보다는 Spread 추세가 NIM 추세에 더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앞서 언급한 2 년대 중반 시중금리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NIM이 대세하락을 보인 가장 핵심이유가 바로 Spread(가 산금리)가 저조했기 때문이다. 은행권의 대출경쟁이 가열되면서 그 기간 은행대출의 Spread는 역사 적 저점을 형성할 정도로 저조했다. 그림3 대출경쟁이 둔화된 29년부터는 CD금리와 은행권 NIM은 거의 동일한 방향성을 보임 6 5 4 3 2 1 CD금리(91일) 은행권 NIM CD금리 vs. 은행 평균 NIM 1Q3 4Q3 3Q4 2Q5 1Q6 4Q6 3Q7 2Q8 1Q9 4Q9 3Q1 자료 : 한국은행,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211년 NIM은 Spread 추세가 결정할 전망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진행될 211년, NIM 추세에 대해서는 상승 전망이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은행권 월별 대출 순증액이 증가하고, 대부분의 은행들이 전년 대비 여신성장 목표치를 높게 설정함에 따라 경쟁 심화에 따른 Spread 축소 우려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실제 잔액 기준 예대 금리차는 상승을 지속하고 있지만, 신규 기준 예대금리차는 큰 폭의 하락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결 국, 211년 NIM 전망에 있어 가장 중요한 판단은, 금리 상승으로 인한 NIM 상승효과를 과연 Spread 축소효과가 얼마나 상쇄할 것인가? 로 정리할 수 있다. 그림4 최근 잔액 예대금리차는 상승 추세 유지중 (%p MoM).3.2.1. -.1 -.2 -.3 -.4 -.5 잔액 예대금리차 추이 '8.1 '8.6 '8.11 '9.4 '9.9 '1.2 '1.7 '1.12 자료: 한국은행,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잔액 예대금리차 MoM 증감분 (좌) 잔액 예대금리차 (우) 3.5 3. 2.5 2. 1.5 1..5. 그림5 최근 신규 예대금리차는 큰폭의 하락 추세 진행중 (%p MoM).8.6.4.2. -.2 -.4 신규 예대금리차 추이 '8.1 '8.6 '8.11 '9.4 '9.9 '1.2 '1.7 '1.12 자료: 한국은행,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신규 예대금리차 증감 (좌) 신규 예대금리차 (우) 2.8 2.6 2.4 2.2 2. 1.8 1.6 1.4 1.2 3

Sector Idea 211년 2월 14일 NIM 추세를 대변할 잔액 예대금리차는 상반기 고점 형성 후 정체 예상 앞으로의 NIM 추세는 잔액 예대금리차 추세와 거의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 <그림6>이 두 지표간 상 관관계를 증명한다. 그렇다면, 향후 잔액 예대금리차 추세는 어떻게 전망해야 할까? 이를 위해선 잔 액 예대금리차 대비 선행성을 지닌 신규 예대금리차의 추세와 절대수준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 본 자료의 핵심결론은 결국 잔액 및 신규 예대금리차 추이 전망을 통해 금년 NIM 추세를 전망하는 것 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림6 잔액 예대금리차와 NIM은 거의 동일한 추세를 보임 잔액 예대금리차 vs. NIM 추이 4. 3.5 3. 2.5 2. 1.5 1..5 잔액 예대금리차 NIM. '3.1 '4.1 '5.1 '6.1 '7.1 '8.1 '9.1 '1.1 자료: 한국은행,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그림7 신규 예대금리차는 잔액 대비 3~6개월 선행 4. 신규 예대금리차와 잔액 예대금리차간 시차 3.5 3. 2.5 2. 1.5 1..5 잔액 예대금리차 신규예대금리차 6M lagging. '3.1 '4.1 '5.1 '6.1 '7.1 '8.1 '9.1 '1.1 주: 신규 예대금리차 그래프는 실제 시점보다 6개월 늦춰 작성 자료: 한국은행,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 아직까지는 신규 예대금리차 수준이 잔액 예대금리차 수준보다 높다 현재 신규 예대금리차는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급락의 원인은 대출금리 정체에 있다. 신규 조달 금리는 시중금리 상승을 반영해 올라가고 있는데 반해, 신규 대출금리는 정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 고 있다. 이는 은행간 대출경쟁이 형성되면서, 가산금리를 줄이고 있다는 증거다. NIM추세에 대해 비관적 견해를 보유한 측의 주장이 사실로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그림8 최근 신규 예대금리차 하락은 조달금리 상승에 반해 대출금리가 정체 되면서 나타난 현상 6. 5.5 5. 5.94 5.84 5.69 신규 조달금리 vs. 신규 대출금리 추이 5.49 5.4 5.51 5.39 5.45 5.32 5.37 5.34 5.4 4.5 4. 3.5 3. 3.87 3.6 3.27 2.89 2.89 3. 3.1 3.16 3.8 신규 조달금리 신규 대출금리 3.32 3.1 3.9 2.5 '1.1 '1.2 '1.3 '1.4 '1.5 '1.6 '1.7 '1.8 '1.9 '1.1 '1.11 '1.12 자료: 한국은행,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4

Sector Idea 211년 2월 14일 신규 예대금리차의 이러한 하락추세가 지속되면 분명 잔액 예대금리차 상승세도 조만간 멈출 가능 성이 높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바로 신규 예대금리차와 잔액 예대금리차의 Gap이다. 신규 예대금 리차가 아무리 하락추세에 있더라도 신규 예대금리차의 절대 수준이 잔액 예대금리차 보다 높다면 잔액 예대금리차는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다. 한국은행에서 매월 발표하는 신규 예대금리차와 잔액 예대금리차 수치는 기준이 상이하다. 신규 조 달금리에는 저원가성예금 조달 분이 제외되어있기에 잔액 예대금리차가 신규 예대금리차보다 일반 적으로 높다. 따라서 액면 그대로의 두 지표간 Gap은 의미가 없다. <그림9>은 동일한 기준으로 산정한 신규 예대금리차와 잔액 예대금리차간 Gap추세를 보여준다. 최 근 신규 예대금리차의 급락추세로 인해 Gap이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양(+)의 수치를 보이고 있다. 즉, 신규 예대금리차가 아직은 잔액 예대금리차를 소폭 상회하고 있고, 결국 이는 잔 액 예대금리차의 상승 여력이 아직은 더 남아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그림9 동일기준 신규와 잔액 예대금리차 간 Gap은 여전히 양(+)의 영역 유지 (%p) 2.5 동일 기준 (신규스프레드 - 잔액스프레드) 추이 2. 1.5 1..5 신규스프레드-잔액스프레드. -.5-1. '3.1 '4.1 '5.1 '6.1 '7.1 '8.1 '9.1 '1.1 자료 :한국은행,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2) 신규 예대금리차 하락세는 조만간 멈출 가능성 높다 다음 고려사항은 신규 예대금리차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냐? 이다. 동 지표의 하락세가 지속된다면 결국 상기 Gap은 음(-)의 영역으로 떨어지고, 이는 잔액 예대금리차의 하락반전을 의미하기 때문 이다. 우리는 다음의 근거로 신규 예대금리차의 하락추세가 조만간 멈출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그렇다면, 과거 추세 고려 시 향후 신규 예대금리차는 2bp 내외에서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다. 첫째, 은행간 대출경쟁이 비관론자들의 우려만큼 심하다고 볼 수 없다. 금년 은행권 평균 대출성장 목표는 6~7% 선으로 추정된다. 물론 전년도 대출성장률 3.6% YoY 대비 높은 수준임에는 분명하 나, 여전히 명목성장률을 밑도는 수준이다. 이를 1%를 훌쩍 넘어서는 대출성장률을 보인 2년 대 중반 상황과 동일시 보는 것은 곤란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익성 관리에 있어 NIM의 중요 도가 한층 높아진 상황에서 국내은행들이 마진을 고려하지 않고 대출성장에 매달릴 것으로 보는 것 은 비현실적 가정이다. 둘째, 조달 측면에서도 금리를 더 주면서까지 예금 확보나 채권 발행에 힘써야 하는 상황이 아니다. 국내 은행 대부분이 예대비율 준수 부담에서 거의 벗어났고, 대출자금 수요 역시 많지 않다. 국내은 행 평균 예대비율은 21년말 기준 CD 포함시 98%, CD 제외시 1% 수준까지 하락했다. 5

Sector Idea 211년 2월 14일 그림1 최근 대출은 과열상황이라 보기 힘듬 그림11 은행 평균 예대비율은 이미 1% 이하로 하락 (조원 MoM) 5 4 주택담보대출 순증 추이 14 13 은행 평균 예대비율 추이 CD제외 CD포함 3 2 1 12 11 1-1 9-2 '5.1 '6.1 '7.1 '8.1 '9.1 '1.1 '11.1 자료: 한국은행,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8 1Q6 4Q6 3Q7 2Q8 1Q9 4Q9 3Q1 자료: 각 사,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NIM 역시 상반기 고점 형성 후 정체 또는 소폭 하락 예상 결론적으로, 향후 NIM 추세를 결정할 잔액 예대금리차의 상승세는 당분간 더 진행될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 고점 형성시기는 짧게는 1Q, 우호적 상황이 전개된다면 길게 2Q까지도 내다볼 수 있다. 그 후 잔액 예대금리차의 추세는 정체 내지는 소폭 하락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금년 순이자마진 추세 역시 잔액 예대금리차 추세와 동일한 궤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4Q1 NIM 수준과 비교하면 미미한 변화겠지만, FY1과 FY11 연간 NIM 기준으로 비교하면 그래도 7bp 의 상승폭은 예상된다. 이는 연간 ROE.6%p 개선을 이끌 수 있는 무시 못할 수준이다. 그림12 금년 연간 NIM은 전년 대비 7bp 상승이 예상됨 3.5 연간 NIM 추이 및 전망 3. 2.5 2.94 2.74 2.52 2.51 2.58 2. 2.15 2.15 1.5 1.57 1.81 1. FY3 FY4 FY5 FY6 FY7 FY8 FY9 FY1 FY11F 자료 :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변수는 예대금리차 규제 우리의 전망을 어긋나게 할 가장 큰 변수는 역시 규제다. 주지하다시피 최근에 한나라당 주도로 예 대금리차를 일정 수준 이하로 제한하는 은행법 개정안이 발의된 사례가 있다. 물론, 현실성이 떨어 지는 내용이기에 통과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나, 최근 금융산업에 대한 정부의 강경 규제모드를 감안하면 가능성을 완전 무시할 순 없다. 또한, 명문화된 규제가 아니더라도 최근 가계부채 부담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하면 비공식적 예대금리차 인하 권고가 은행에 가해질 가능 성은 언제든지 열려있다. 이래저래 고달플 수 밖에 없는 한국 은행산업의 현 주소이다. 6

Sector Idea 211년 2월 14일 여행 OVERWEIGHT 여행업체의 팩키지송객수 레벨업 유효 1월 팩키지 송객수 호조 지속, 역대 1월의 최고치를 경신 1월 상위 여행업체의 팩키지 송객수가 과거 1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기 저효과는 점차 둔화되고 있으나 출국자수 레벨은 높아지고 있으며 여행업체의 팩키지 송객수도 이 를 반영하고 있다. 이는 증가한 휴일수, 지난해 미뤘던 해외여행수요 발생, 생활패턴의 변화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Analyst 이희정 2) 79-2713 heui.j.lee@taurus.co.kr 하나투어의 1월 팩키지 송객수는 전년동월비 26.3% 증가한 15,653천명으로 직전 최고치를 기록 했던 28년 1월(135.8천명)을 상회했다. 모두투어의 1월 팩키지 송객수 또한 전년동월비 33.2% 증가한 9,68천명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모두투어의 경우 해외 팩키지 모객수는 전년동월비 33% 증가한 87,67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장 호황기였던 지난해 8월 수준을 이미 넘어선 것이다. 1월 인천공항 여객 수송량 또한 전년동월비 1% 증가한 31.7천명으로 집계되었다. 일평균 여객수 는 97,324명으로 지난해 8월 이후 최대를 기록하였다. 금년 1월 실적은 1분기에 호조를 나타냈던 28년과 21년의 1월 실적을 상회하는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중국, 동남아 등 단거리 수요가 크게 증가하였다. 그 요인은 내국인 의 여행 레저 수요 증가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외항사/LCC 공급증가, 연휴 증가, 이연수요 와 연관이 큰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러한 현상은 금년에 개별여행시장(FIT:Free Individual Travel)의 수요증가가 확대될 가능성이 큰 요인으로도 판단된다. 특히 항공사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개별여행의 이용이 많은 2~4대 연령층이 27년도 대비해서 출국자수가 회복되지 않았으며, 21년도에도 장년층 이상의 연령대 대비 상대적으로 출국자수 증 가율이 낮다. 이는 장년층 이상 연령대의 여행수요에 이어 2~4대 연령층에서도 해외출국 수요 회복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림1 하나투어 팩키지 송객수 및 전년동기 증감률 그림2 모두투어 팩키지 송객수 및 전년동기 증감률 (천명) 18 15 12 9 팩키지송객수(좌) 팩키지송객수증감률(우) 3% 24% 18% 12% (천명) 1 8 6 팩키지송객수(좌) 팩키지송객수증감률(우) 28% 21% 14% 6 6% 4 7% 3 % 2 % - '7.1 '8.1 '9.1 '1.1 '11.1-6% - 7.1 8.1 9.1 1.1 11.1-7% 자료 : 하나투어 자료 : 모두투어 7

Sector Idea 211년 2월 14일 그림3 중국, 동남아 지역 등 단거리 지역 여객 증가 그림4 중국, 동남아 지역 등 단거리 지역 여객 증가 35.%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5% 일본 중국 동남아 3.% 3% 25.% 2.% 1% 15.% 1.% -1% 5.%.% '9.1 '9.7 '1.1 '1.7 '11.1-3% '9.1 '9.7 '1.1 '1.7 '11.1 자료 : 인천공항공사 자료 : 인천공항공사 표1 21년도 연령대별 출국자수 증감률 연령대 27년 대비 29년 대비 비고 ~1-7.6% 44.3% 11~2-9.2% 48.8% 21~3-7.8% 22.9% 31~4-7.9% 26.9% 41~5-11.4% 3.% 51~6.% 49.1% 61~7 1.% 6.5% 71 이상 8.5% 6.% 합계 -6.5% 35.3% 자료: 한국관광공사,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정리 - 장년층 이상의 출국자 증가율 높음 - FIT 시장의 주요 소비주체인 2~4대는 27년도 이전 호황기에 비해 회복이 덜됨. - 29년도 대비 FIT소비층의 출국자수 성장률도 상대적으로 적음. 외항사의 좌석 공급증가는 여행사 팩키지 송객수 증가에도 기여 절대적인 송객수가 규모가 레벨업 되는 데에는 국적기뿐만 아니라 외항사 및 LCC의 공급증가에 따 라 높은 수요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외항사 운항 확대와 국내 LCC들의 국제선 취항 회수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더욱이 외항사들은 대체로 국내 판매채널이 부족하므로 직판보다는 국 내 여행사를 의존하여 좌석 판매를 하게 된다. 따라서 국내 여행업체들은 여행수요가 양호할 때 외 항사 좌석공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이러한 모습이 팩키지 송객수 증가로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 된다. 현재 1월 인천공항 이용실적을 살펴보면 국적기와 국적기를 제외한 외항사와 LCC의 운항실적이 확 연한 차이가 나타난다. 대한항공의 여객은 1.8% 증가, 아시아나항공의 여객은.5 % 감소하여 전 체 인천공항실적 대비 부진하다. 반면 외항사 및 LCC 이용객 증가율은 31.4%로 높았다. 운항편수 증가율도 28.1%로, 인천공항의 전체 운항횟수의 전년동월대비 증감률 13.6%을 크게 상회하였다. LCC 및 외항사 공급증가로 양 국적기를 제외한 항공사의 여객수송 분담률이 1월 기준 36.3%로 올 라섰다. 운항편수 기준으로 보면 39.3%이다. 앞으로도 외항사의 공급이 적극적으로 나타나면서 외 항사/LCC의 수송분담률도 상승하게 될 전망이다. 211년에는 국내 여행수요가 급증했던 25~27년 수준인 4%에 근접할 전망이다. 8

Sector Idea 211년 2월 14일 그림5 외항사 및 LCC 수송 비중 상승세 지속 그림6 외항사 및 LCC 수송 실적 증가 속도 빨라 45% 4% 35% 외항사 및 LCC 수송실적비중 42.8% 38.4% 39.1% 36.3% 4% 3% 2% 1% % 외항사 및 LCC 수송실적증감률 운항편수증감률(좌) 여객증감률(우) 3% 7년 8월 운항편수비중 여객수비중 25% '6.1 '7.1 '8.1 '9.1 '1.1 '11.1 자료 : 인천공항공사 -1% -2% -3% '6.1 '7.1 '8.1 '9.1 '1.1 '11.1 자료 : 인천공항공사 1분기 송객수 호조 유효, 최근 3, 4월 예약률 부진은 일시적으로 빠르게 회복될 전망 1월달 팩키지 여객수 호조, 인천공항 이용객수 증가 지속에도, 3월과 4월의 예약률 부진에 우려의 시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월 1일 기준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3월 예약률은 각각 -11.9%, - 16.9%, 4월 예약률은 각각 -16.9%, -11.1%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는 일시적인 부진이므로 과 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다. 여행사의 예약률은 해당월의 출발했거나 출발예정인 송객수를 전년동일날짜와 비교하여 그 증감을 나타내는 것이다. 3월과 4월의 예약률이 부진한 이유는 이번에 긴 설연휴 기간 동안 거의 1주일간 팩키지 예약을 받지 못한 반면 지난해에는 여행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였고 휴일이 아니 었으므로 예약을 받았다. 이에 따라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감소현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금년에는 1 월말~2월초까지 이어지는 긴 연휴로 여행사의 팩키지 예약이 1, 2월에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 상대 적으로 3월에 주춤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2월말~3월초로 들어서면 이러한 현상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1분기 전체로 보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모두 2%대의 팩키지송객수 증가율을 나타낼 전망이다. 이는 사상 최대의 송 객수를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 실적에 근접하는 수준까지도 예상된다. 1월말~2월초의 송객수 호조 와, 2월말~3월초로 이어지는 봄방학 및 3.1절 징검다리 연휴가 있어 여행수요 여건은 충분히 마련 되기 때문이다. 주5일근무제가 금년 7월부터 2인 이하 사업장에 전면 실시된다. 주5일 수업제가 여전히 논의 중에 있고 당위성을 주장하는 시각이 있으나 아직까지 도입이 확정된 것이 아니다. 주5일 수업제가 도입 이 된다면 여행수요의 추가적인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표2 하나투어, 모두투어의 예약률 추이 하나투어 모두투어 3월 4월 3월 4월 211-1-31 3.6% -1.5% 13.% 211-2-1 9.2% -5.% 9.4% 211-2-7-13.5% -24.2% -18.3% -14.% 211-2-8-13.4% -24.% -18.% -14.% 211-2-9-12.4% -18.4% -17.% -1.7% 211-2-1-11.9% -16.9% -16.9% -11.1% 자료 :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9

Sector Idea 211년 2월 14일 그림7 모두투어 리드타임별 예약률 2% 15% 1% 12월 1월 2월 3월 4월 5% % -5% 자료 : 모두투어 D-89 D-81 D-73 D-65 D-57 D-49 D-41 D-33 D-25 D-17 D-9 D-1 낮은 환율, 높은 레저수요, 상위 업체중심의 구조적 변화 유효 낮아진 원/달러 환율과 높은 여행수요, 휴일수 증가 등 여행업체의 환경은 우호적이다. 또한 상위업 체들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제로컴 실시로 인해 구조적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아질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되었다. 금년도 인구대비 출국자수가 28%로 예상되며 향후 5년내 4%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업체의 위상 강화, 국내 여행산업의 성장성 유효, 높은 이익의 레버리지 라는 특성상 여행주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하나투어는 1위 사업자로서 구조적으로 상위사업자로서의 위상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이 된다. 특히 지난해 좌석부족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좌석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금년에는 좌석공급이 다 소 해소되면서 늘어난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동안 하나투어의 리스크요인 으로 지적받아왔던 FIT와 관련한 온라인부문 투자로 지난해에 외형성장 대비 이익의 레버리지효과 를 충분히 누리 못했다. 그러나 금년에는 광고비를 제외하면 추가적인 비용증가분이 크지 않을 것으 로 예상된다. 또한 FIT시장 투자에 따른 수익성 둔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모두투어도 상위업체의 시장점유율 상승 효과와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하나투어대 비 송객수의 비중은 55~6%, 이익의 격차는 7%대로 축소되었으며 이는 금년에도 이어질 전망이 다. 금년 모두투어의 영업 방향이 팩키지 활성화 및 MS상승, 수익성강화 등이기 때문이다. 그림8 하나투어 PER Band Chart (원) Price 15.x 18.x 1, 8, 21.x 24.x 27.x 6, 4, 2, '5.1 '6.1 '7.1 '8.1 '9.1 '1.1 '11.1 '11.1 자료 : 하나투어,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그림9 모두투어 PER Band Chart (원) Price 12.x 15.x 7, 6, 18.x 21.x 24.x 5, 4, 3, 2, 1, '5.1 '6.1 '7.1 '8.1 '9.1 '1.1 '11.1 '12.1 자료 : 모두투어,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

탐방 기업 211년 2월 14일 LS네트웍스 (68) 기업탐방 (2월 1일) Analyst 박수민 2) 79-2591 soomin.park@taurus.co.kr 기능화로 부활하다 LS네트웍스의 기능화 Prospecs W 는 동사의 실적 부활의 중심. Prospecs W는 29년 하반기에 런칭되어 동사의 신발 매출 중 비중이 29년 약 23%, 21년에는 약 45% 수준까지 확대됨. W 등의 기능성 신발의 기여로 Prospecs의 21년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14% 성장한 1,95억 원(순액법). 브랜드 사업내 또다른 성장 동력은 29년 6월에 국내 판권을 인수한 Skechers. 동 브 랜드내에서도 기능을 강조한 Shape-Ups 제품 출시로, 29년 약 27억원의 매출에서 21년 약 12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 21년 전체 브랜드 사업 매출 약 2% 성장. 211년에도 Prospecs(W를 포함한 Prospecs 전체 매출)의 매출 약 18% 성장, Skechers는 2배 가까운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21년 실적 개선세 뚜렷, 211년에도 브랜드 사업 확대로 양호한 실적 성장 기대 21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7%, 43.3% 성장한 3,583억원과 299억원을 기록. 211년에도 약 3%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하고 있음. 참고로, 21년 4분기부터 기존 대리점 등의 매출액 인식을 수수료 제외한 순액법에서 총액법으로 변경 인식. 동사의 사업은 크게 브랜드 사업과 임대사업, 그리고 유통사업부문으로 구분 지을 수 있음. 브랜드 사업에서는 Prospecs, Skechers 외에도 고가의 백화점 유통 전문 아웃도어 브랜드 Jack Wolfskin과 중가의 아웃도어 브 랜드 Montbell를 보유하고 있음. 임대 사업은 LS용산타워와 기타 4곳에서 매출이 발생. 27월 11 월부터 약 2년 반동안의 리모델링 이후 LS용산타워(공실율 1% 이하)는 월 약 29억원 정도의 임대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어, 211년 임대사업 매출액은 약 7% 증가한 37억원으로 전망됨 리스크는 무엇인가? 현재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수의 1%로 매우 낮음. E1의 지분율이 9%. 이러한 유동성의 문 제가 동사 주가 상승을 붙잡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음. 아직까지 최대주주 E1의 지분율 축소에 대 한 계획은 없으나, 21년 12월 1일 전환상환우선주 일반공모를 통해 동 우선주가 상장되어 있음. 상장후 3개월 이후부터 보통주로 전환 가능, 전체 상장 주식수의 약 1% 수준으로 거래량이 종전 대비 확대될 가능성 있으나, 추가적인 유동성 확보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판단됨 주가추이 Stock Data (원) LS네트웍스(좌) (pt) 1, Relative to KOSPI(우) 1 8, -1 6, -2-3 4, -4 2, -5-6 -7 1.2 1.5 1.8 1.11 11.2 주 P : Preliminary, F : Forecast, C : Consensus PER(H/L) (x) 41.5 22.4 투자의견 Not Rated 자본금 358십억원 목표주가 -원 52주 최고가 8,596원 주가(2/11) 5,86원 52주 최저가 5,7원 시가총액 419십억원 평균거래량 38천주 액면가 5,원 주요주주 E1 9% (십억원) 29 21P 3Q1 4Q1P % YoY 매출액 272 358 81 13 11.7 영업이익 21 3 4 9 94.5 순이익 15 19 1 9 19.6 영업이익률 7.7 8.3 5.1 9.2 +3.9%p 순이익률 5.4 5.4 1.5 6.7 +4.1%p 11

탐방 기업 21년 2월 14일 Q&A Q Prospecs W의 매출 기여도는? A Prospecs W가 전체 신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년 약 23%에서 21년에는 약 45%까지 확대. 아동성장촉진 기능성 브랜드인 GH+의 경우 29년 약 12%에서 21년에는 14% 비중으로 확대 Q 브랜드 사업내 기타 브랜드의 현황은? A 신발 전문인 Skechers, 아웃도어 브랜드 Jack Wolfskin, Mont-bell을 보유하고 있음. Skechers의 주력 제품은 신발이며, 29년 약 1년의 장기 판권 계약, 여기에 추가적으로 5년 계약 연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29년 이후 15년간 국내 판 매권을 보유한 상태. Jack Wolfskin은 상품을 직매입하며 판매하며, Mont-bell은 라이센스 브랜드 Q 브랜드 사업의 유통 현황은? A Prospecs 매장은 21년 말 기준으로 약 42개, 211년에는 약 45개 이상 확대할 계획. 대리점이 약 24개로 가장 많 으며, 할인점 1개, 백화점은 26개 매장을 확보. Skechers는 약 47개의 매장, 211년에는 55~6개까지 매장 확보. Mont-bell은 약 59개 매장 (대리점 5개), 211년에는 추가적으로 1개의 매장 확보할 예정 Q 현재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외에 추가적인 브랜드 도입은 계획되어 있는가? A 우선은 기존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이 주력이 될 것이며, 추가적으로 2개 정도의 브랜드는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나, 아직 까지 구체적인 부분까지 결정된 바 없음 Q 임대사업의 주인 LS용산타워의 공실율과 장기 대형 고객 비중은? A LS용산타워의 임대수익은 임대사업에서 절대적이며, 21년 4월에 종료된 리노베시션 이후 동 건물의 임대매출은 월 28~29억원 꾸준히 발생중. 공실률은 1% 이하로 낮으며, 삼일회계법인등 장기계약고객의 비중이 약 6% Q 거래 활성화를 위한 주식 유통 물량 확대 계획은 없는지? A E1의 지분율이 9%로 높은 상황이나 아직까지 별다른 계획은 없음. 그러나, 21년 12월 전환 상환 우선주를 발행, 21 년 12월 1일 LS네트웍스전환상환 으로 상장되어 있음. 상장 이후 3개월부터 전환 가능하며, 전환상환주 1주당 보통주 1주 로 전환 가능. 현재 동사의 상장주식수 (71,527.542주)의 1%에 해당 21년 약 31.7%의 매출 성장 사업부별 매출 Breakdown (억원) 4, 3,5 브랜드 유통 임대 기타 유통 12% 기타 1% 3, 2,5 2, 31.7% 매출 성장 임대 1% 1,5 1, 5 29 21 브랜드 77% 자료: LS네트웍스,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LS네트웍스,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2

탐방 기업 21년 2월 14일 이수페타시스 (766) 기업탐방 (2월 11일) Analyst 김유진 2) 79-277 kyj157@taurus.co.kr 21년, 전년대비 높은 이익성장 기록 동사는 21년 매출액 3.74억원(YoY +11.8%)과 영업이익 29억원(YoY +76.3%), 순이익 236 억원(YoY +33.5%)을 기록하면서 29년 대비 높은 이익성장을 보였음.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인 센티브 지급 등 1회성 비용이 인식되면서 4Q1 영업이익은 37억원에 그쳤으나 자회사 지분법 이 익 등으로 세전이익은 68억원을 기록. 영업이익률도 29년 4.3%에서 21년 6.8%로 성장. 일 정 수준 이상으로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해외시장에 대한 우려는 고객 및 제품 다변화로 극복 가장 매출 비중이 높은 주요 고객의 수익성 하락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나 동사는 국내외로 매출처 다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음. 특히 211년에는 LG전자의 회복이 기대되는 상황. 해외에서도 Oracle, HP 등 신규고객의 확보가 진행 중. 제품에서는 스위치/라우터 용으로만 판매되던 MLB 기 판이 Server/Storage용으로도 판매되고 있음. 신규고객인 HP, Oracle 등은 Server/Storage용 MLB를 중심으로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음 211년 매출액 3,5억원은 무난할 전망 211년 동사는 매출 3,5억원(YoY +11.4%)과 영업이익률 7~8% 수준을 무난히 기록할 것으로 예상. 통신망 투자에 따른 기존 고객들의 수요 확대와 21년 부진을 보였던 LG전자의 휴대폰 사 업 회복, 그리고 HP, Oracle 등 신규고객의 주문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 외형성장에 따라 수익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 21년 실적 개선으로 21년말 차입금은 45억원 수준까지 감소하였 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FPCB사업에 대한 확장 가능성도 있으며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투자 가 능성도 높다는 판단. 동사 성장가능성을 고려할 때 211년 PER 5배 수준은 지나친 저평가 상태로 판단 주가추이 Stock Data (원) 4,5 4, 3,5 3, 이수페타시스(좌) Relative to KOSPI(우) (pt) 5 4 3 2 1 투자의견 Not Rated 자본금 41십억원 목표주가 -원 52주 최고가 4,39원 주가(2/11) 4,25원 52주 최저가 2,325원 시가총액 174십억원 평균거래량 823천주 액면가 5원 주요주주 이수 22.5% 2,5 2, -1 1.2 1.5 1.8 1.11 11.2 주 P : Preliminary, F : Forecast, C : Consensus PER(H/L) (x) 5.1 / 3 7.4 (십억원) 29 21P 3Q1 4Q1P % YoY 1Q11C 2Q11C 매출액 275 37 79 78 11.8 78 88 영업이익 12 21 7 4 1.9 7 8 순이익 18 24 6 7 63.4 7 8 영업이익률 4.3 6.8 8.7 4.7.%p 8.4 9.5 순이익률 6.4 7.7 8.1 8.5 2.7%p 8.5 9.5 13

탐방 기업 21년 2월 14일 Q&A Q 21년 성장의 기반은? A 통신장비용 고다층기판(MLB)의 수요 증가로 인해 매출액이 증가한 것도 중요한 이유였으며 소형 거래선들의 주문량이 증 가한 것도 성장의 기반이 되었음.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매출액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하면 고정비 효과로 인해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수 있음. 과거 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이 8억 근방에 오면 영업이익률이 8~9% 를 기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Q 해외업체 실적 부진에 따른 가격인하 가능성은? A 우리는 주 고객에게 스위치와 라우터용 MLB를 주로 공급하고 있음. 과거에는 스위치용 MLB의 비중이 더 높았으나 최근 라우터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 이미 고객사는 스위치/라우터 이외에 서버 및 스토리지사업을 추가한 상황이며 이와 관련된 매출액도 발생하기 시작하였음. 그 덕분에 서비 및 스토리지를 주로 생산하는 신규고객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판단. 이미 우리의 가격은 해외 경쟁업체 대비 충분히 낮은 수준이므로 이례적인 가격인하는 없을 것으로 예상. 고 객사 주문량은 21년 초부터 중반까지 조금씩 하락하였으나 21년 하반기에 들어와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211 년 들어와서도 주문량 증가추세가 이어지고 있음 Q 211년에 대하여 A 21년 매출액이 11.8% 성장한 것처럼 211년에도 1% 이상의 외형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특히 분기매 출액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면서 수익성도 과거보다는 변동폭이 많이 줄어들 전망. 21년에는 LG전자 향 매출이 부진하면 서 자회사인 이수엑사보드의 실적도 주춤하였으나 211년에는 회복과 성장을 예상하고 있으며 FPCB의 매출액도 조금씩 상승하고 있음 Q 회사 성장의 전략은? A 수익성이 높은 MLB제품 중심으로 매출구조를 가져가면서 가격 안정성 차원에서 해외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을 집중할 예 정. MLB 제품에서도 기존의 대형거래선 외에 HP, Oracle 등으로 211년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212년에는 본격적인 매출 다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FPCB 사업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제품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FPCB 매출을 달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판단. 현재는 국내공장만을 운영하면서 고수익제품 위주로 전략을 가져가고 있으나 해외고객 확보를 위해서는 해외 생산기지를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아직까지는 211 년 경영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구체적인 결정사항은 없으나 지속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14

탐방 일정 211년 2월 14일 주간탐방 리스트 기업명 탐방일시 시간 위치 애널리스트 담당자 삼화콘덴서 2/8 1: 신사동 김유진 김철수 과장 이오테크닉스 2/9 14: 경기 안양 이승철 성오준 부장 이수페타시스 2/11 1: 반포 김유진 IR담당자 탐방예정 리스트 기업명 탐방일시 시간 위치 애널리스트 담당자 한진중공업 2/15 1: 용산 이상우 장경석 대리 에이스디지텍 2/16 11: 충북 오창 이승철 이수연 대리 에코프로 2/16 11: 충북 오창 이승철 IR담당자 GS홈쇼핑 2/16 16: 문래동 김동희 김정균 부장 호텔신라 2/18 16: 장충동 김동희 지창호 LG디스플레이 2/18 16: 용산 이승철 김수연 부장 15

Key Data & Chart 211년 2월 14일 인터넷 1월 인터넷 트래픽 동향 1월 통합검색쿼리 점유율 네이버 69.6%, 다음 2.4% 네이트 5.5% 기록 1.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11월 12월 11.1월 네이버 64.6 64. 63.5 62.7 62.8 61.6 61.9 62.5 64.5 66.3 67.4 67.9 69.6 다음 2.8 2.7 21.1 21.6 21.4 21.4 21.1 23.2 21.2 2.3 2.1 21.2 2.4 네이트 9.1 9.6 9.1 8.3 9.2 1.6 1.6 8.3 8.7 7.9 7.2 6.3 5.5 구글 2. 2. 2.4 3.6 3.3 3.2 3. 2.8 2.8 3.1 2.8 2.4 2.3 야후 3.2 3.4 3.6 3.4 3. 2.9 3.1 3. 2.5 2.3 2.2 1.9 1.9 파란.3.3.3.3.3.3.3.2.2.2.3.3.2 TOTAL 1. 1. 1. 1. 1. 1. 1. 1. 1. 1. 1. 1. 1. 주: 구글 = google.co.kr + google.com, 야후 = yahoo.co.kr + yahoo.com 자료 : 코리안클릭,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월 게임포탈 점유율 한게임 3.6%, 넥슨 29.6%, 피망 2.%, 넷마블 19.8% 기록 1.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11월 12월 11.1월 한게임 26.5 26. 26.7 26.6 24.1 24.5 22.2 23.9 26.5 26.6 26.3 23.3 3.6 넥슨 29.1 3.4 27.6 25.9 27.3 26.5 3. 29.5 29.8 29. 28.6 31.4 29.6 피망 22.8 23. 24.8 27.6 27.5 29. 29.6 28.3 23.1 23.2 25.3 23.1 2. 넷마블 21.7 2.6 2.8 19.9 21.1 2. 18.2 18.3 2.6 21.2 19.8 22.2 19.8 TOTAL 1. 1. 1. 1. 1. 1. 1. 1. 1. 1. 1. 1. 1. 주: 순방문자수 기준 자료 : 코리안클릭,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네이버 69.6%, 다음 2.4% 네이트 5.5% 기록 한게임 3.6%, 넥슨 29.6%, 피망 2.%, 넷마블 19.8% 기록 1 8 네이버(좌) 다음(우) 네이트(우) 구글(우) 야후(우) 5 4 1 8 한게임 넥슨 피망 넷마블 6 3 6 4 2 4 2 1 2 '1.1 '1.3 '1.5 '1.7 '1.9 '1.11 '11.1 '1.1 '1.3 '1.5 '1.7 '1.9 '1.11 '11.1 자료 : 코리안클릭,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 코리안클릭,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6

Key Data & Chart 21년 2월 14일 은행 1월 중 금융시장 동향 주요 금융기관 수신 및 여신 잔액 (조원) 8.12월 9.12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11월 12월 11.1월 은행 97 1,8 1,39 1,45 1,48 1,45 1,41 1,55 1,53 1,44 1,47 수시입출식 244 287 292 298 293 291 289 223 231 234 234 정기예금 337 377 44 449 461 468 474 484 482 473 476 CD+RP+MMDA 125 122 89 81 77 71 68 63 58 54 51 은행채 16 176 175 174 174 171 167 167 165 164 164 자산운용사 36 332 344 334 328 328 326 326 326 315 31 MMF 89 72 85 78 74 75 74 75 76 67 65 종금사 24 22 23 21 22 22 21 22 22 22 22 CMA 4 4 6 5 5 6 6 6 5 5 5 증권사고객예탁금 9 12 14 14 14 13 14 15 15 14 16 은행여신 848 915 935 936 941 942 946 953 958 948 953 기업대출 46 56 52 518 521 521 524 529 53 517 523 대기업 59 76 84 83 85 85 87 89 91 87 9 중소기업 4 431 436 435 436 436 437 44 439 43 434 가계대출 388 49 415 418 419 42 422 424 428 43 429 주택담보대출 24 265 271 273 275 275 277 279 282 285 285 자료:한국은행, 토러스투자증권리서치센터 주요 금융기관 수신 및 여신 전월대비 증감액 (조원) 8.12월 9.12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11월 12월 11.1월 은행 -1.9-8.3 18.4 5.4 3.5-3.2-3.6 13.7-2.4-8.2 2.1 수시입출식 -4. -6.5 9.1 2.1-4.9 3.8-5.4 1.3 7.3 3.7 -.3 정기예금 -.6-2.2 12.4 8.4 12.4 7.3 6.1 1. -2.5-9.1 3.7 CD+RP+MMDA -9. -13.8-7.1-7.9-4. -6.2-3.1 5. 4.8-4.3-2.9 은행채 -.5 -.7 2.4 -.9 -.1-2.2-4.7. -1.5-1.4.4 자산운용사 13.3-11.1 4.2-9.5-6.5.6-2..1. -11.2-5.2 MMF 8.6-6.2 3.8-6.2-4.4.9 -.5 1.1.5-9. -2. 종금사. 1.1 -.1-1.3 1.1 -.2 -.9.5 -.3.1.3 CMA -.7.4.4-1.1.4.7.2 -.3 -.7 -.4.1 증권사고객예탁금 -.4 -.5 -.4.. -1. 1.1 1..2-1.4 2.6 은행여신 -5. -9. 6.5.5 4.7 6.4 9.6 7.8 4.8-1.5 5.1 기업대출 -6.6-9.4 2.2-1.9 3.2 1.5 5.9 5.1.7-12.6 6.1 대기업 -2.8-3.8.3 -.4 2.1 1.8 4.2 2. 1.8-3.7 2.3 중소기업 -3.8-7.9 1.9-1.6 1.1 -.3 1.7 3.2 1.1-8.9 3.8 가계대출 1.5.5 4.4 2.5 1.5 4.9 3.7 2.7 4.1 2.1-1. 주택담보대출 2.3 2. 1.7 2.5 2.2 4.4 3.6 2.2 2.9 2.7.8 자료:한국은행, 토러스투자증권리서치센터 17

Key Data & Chart 21년 2월 14일 증권 주간 증시 자금 동향 일평균거래대금이 8조원으로 감소 고객예탁금 15조원대에서 정체 (조원) 12 일평균거래대금 추이 KOSDAQ KOSPI (조원) 17 고객예탁금 및 신용융자 추이 (조원) 7. 1 16 6.6 8 15 6.2 6 4 14 고객예탁금(좌) 5.8 2 13 신용융자(우) 5.4 1/26 1/28 2/1 2/8 2/1 12 1/26 1/29 2/1 2/4 2/7 2/1 5. 자료: KRX,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Fnguide,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개인매매비중이 5%대로 하락 개인매매비중 9%대 초반에서 정체 중 KOSPI 매매비중 35 6 KOSDAQ 매매비중 5 95 3 25 55 4 9 2 3 85 15 5 2 8 1 5 외국인(좌) 기관(좌) 개인(우) 45 1 외국인(좌) 기관(좌) 개인(우) 75 1/26 1/29 2/1 2/4 2/7 2/1 4 1/26 1/29 2/1 2/4 2/7 2/1 7 자료: Fnguide,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Fnguide,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주가지수 하락으로 펀드 순자산가치 하락 중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세 지속 (조원) 12 115 주식형 펀드 설정액 및 순자산가치 추이 펀드 설정액(좌) 펀드 순자산가치(우) (조원) 11 16 (십억원) 2 15 1 국내주식형 유입 해외주식형 유입 펀드 유출입 현황 11 15 1 12 98 5-5 -1 95 94-15 9 1/25 1/28 1/31 2/3 2/6 2/9 9-2 1/27 1/29 1/31 2/2 2/4 2/6 2/8 자료: Fnguide,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Fnguide,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8

Compliance Notice 투자의견(향후 6개월간 주가 등락 기준) 기업 STRONG BUY BUY 등급 중 High Conviction 종목 BUY 15% 이상의 초과수익이 예상되는 경우 HOLD -15% ~ 15% 이내의 등락이 예상되는 경우 SELL 15% 이상의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단, 업종 및 기업 특성을 고려한 ±1%내의 조정치 감안 가능 업종 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 업종별 투자의견은 해당업종 투자비중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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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센터 이름 업무 커버링 분야 전화번호 이메일 김승현 이코노미스트 거시경제 79-271 economist@taurus.co.kr 이원선 퀀트 퀀트, 스타일전략, 포트폴리오전략 79-272 wslee@taurus.co.kr 오태동 스트레티지스트 주식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79-273 strategist@taurus.co.kr 이경수 스트레티지스트 주식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79-274 ks_lee@taurus.co.kr 공동락 스트레티지스트 채권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79-2717 kdrball@taurus.co.kr 박중제 스트레티지스트 주식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79-278 jjpark@taurus.co.kr 이창욱 기업분석 은행, 신용카드 79-2714 andy.lee@taurus.co.kr 김유진 기업분석 IT 79-277 kyj157@taurus.co.kr 김양택 기업분석 화학, 정유 79-2719 yt.kim@taurus.co.kr 이희정 기업분석 운송, 레저/엔터테인먼트 79-2713 heui.j.lee@taurus.co.kr 김동희 기업분석 유통, 인터넷 79-279 dana.kim@taurus.co.kr 박수민 기업분석 의류/화장품/음식료 79-2591 soomin.park@taurus.co.kr 김태현 기업분석 금융 79-2594 thkim@taurus.co.kr 원재웅 기업분석 증권 79-2711 jwwon@taurus.co.kr 이승철 기업분석 IT 79-271 sc.lee@taurus.co.kr 김선행 기업분석 자동차, 부품, 타이어 79-2718 david.kim@taurus.co.kr 이상우 기업분석 기계, 조선 79-2724 swlee@taurus.co.kr 곽상현 퀀트 RA 퀀트, 스타일전략, 포트폴리오전략 79-2716 shkwak@taurus.co.kr 이윤교 투자전략 RA 주식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79-2721 yoonkyo.lee@taurus.co.kr 김대준 투자전략 RA 주식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79-2723 dj_kim@taurus.co.kr 김환 투자전략 RA 주식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79-276 stop529@taurus.co.kr 이종호 채권 RA 채권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79-2722 ljh@taurus.co.kr 이영희 기업분석 RA 중공업 79-2592 yhlee@taurus.co.kr 정성우 기업분석 RA 중공업 79-2715 sw.jeong@taurus.co.kr 김인영 기업분석 RA 내수 79-2712 navy823@taurus.co.kr 진상미 기업분석 RA 금융 79-257 sang-mi@taurus.co.kr 법인영업부 이름 직급 전화번호 H.P 이메일 허경량 이사 79-2411 1-5497-387 hkr@taurus.co.kr 한동진 이사 79-244 1-626-174 djh@taurus.co.kr 한수균 부장 79-2413 1-2616-7118 kinoarea@taurus.co.kr 김철영 부장 79-2427 1-9394-5766 cykim@taurus.co.kr 박규만 차장 79-2417 17-339-5344 gmpark@taurus.co.kr 김 철 차장 79-2426 11-9753-2635 727218@taurus.co.kr 이정기 차장 79-2419 1-872-2147 josh.lee@taurus.co.kr 이기성 과장 79-2424 1-3247-8981 kslee@taurus.co.kr 김여진 과장 79-2442 1-2934-114 yjmary.kim@taur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