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HWA Research MWC 2011의 두가지 화두 산업분석 LTE 서비스 상용화와 NFC 내장 휴대폰 출시 Overweight 2011년 2월 14일(월) Analyst : 최성환(3770-0191) 1월 개최되었던 CES 2011에 이어 2월 14일부터 열리는 MWC에 세간의 관심 집중 - 우리는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통해 향후 2~3년 내 실용화될 기술과 혁신제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음 - 이제는 올 2월 14일 개최될 MWS(Mobile World Congress)에 시장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음. CES와 MWC 같은 국제 컨퍼런스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참가하는 기업들의 신제품 정보를 보다 빨리 얻기 위함임 - 이번 MWC 2011 트랜드가 예고하는 모바일 화두는 LTE 서비스 상용화 와 NFC 내장 휴대폰 출시 가 될 것으로 전망 세계적인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무선 데이터 수요가 폭증세를 보이고 있어 4G 이동통신망 상용화 일정이 앞당겨지고 있음 - 국내 대비 스마트폰 도입이 빨랐던 미국 및 유럽, 일본의 이동통신 시장은 데이터 매출비중이 30%를 초과하는 시장으로 국내보다 먼저 트래픽 과부하를 경험 - 이들 국가에서는 이미 트래픽 과부하에 대한 해결책으로 LTE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 일부 북유럽 국가, 일본, 미국 등에서는 이미 LTE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있음 - 국내에서도 최근 통신장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4G 서비스 도입을 서두르고 있음. 국내 이통 3사는 4G 도입과 관련해 6조원 규모의 CAPEX 계획을 발표한 상태임 글로벌 사업자들의 NFC 시장진출 선언으로 2011년은 NFC 활성화 원년이 될 전망 - 삼성전자는 MWC 2011에서 갤럭시탭과 갤럭시S 후속제품을 선보일 계획임. 또한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S 후속모델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탑재했다고 강조하고 있음 - 삼성전자뿐 아니라 Nokia, Apple 등 글로벌 메이저 사업자들도 자사의 전략모델에 모두 NFC를 탑재 하기로 결정함 - NFC는 인증, 결제뿐 아니라 정보의 공유, 획득 등 운용분야가 넓어 다양한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하 기 때문에 각국에서 도입을 서두르고 있음 - 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확대로 통신과 금융의 컨버젼스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 SK텔레콤에 이은 KT의 BC카드 인수로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Top picks - LTE 서비스 상용화 관련 통신장비 산업 수혜주 : 에스에이티(088800 KQ), 웨이브일렉(095270 KQ) - NFC 활성화에 따른 스마트카드 산업 수혜주 : 유비벨록스(089850 KQ), 케이비티(052400 KQ)
C o n t e n t s Ⅰ. LTE 서비스 상용화 1. 트래픽 급증에 따라 통신대란 우려가 현실로 3 2. 국내외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로 트래픽 과부하 진행 중 5 3. 태블릿 PC 보급 확대로 트래픽 폭증 현상 가속화 전망 6 4. 트래픽 확충을 위한 4G 서비스 도입은 세계적인 현상 7 5. LTE 기지국 투자 확대될 전망으로 RRH 업종 수혜 기대 9 Ⅱ. LTE 서비스 상용화 관련 통신장비 산업 수혜주 에이스테크 : 올 3월부터 4G LTE 기반의 RRH 공급 시작 11 웨이브일렉 : 글로벌 업체 알카텔루슨트에 RRH 공급밴더로 선정 14 Ⅲ. NFC 내장 휴대폰 출시 6. 다양한 사업자의 NFC 진출 선언으로 시장 활성화 전망 18 7. NFC 시장규모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 20 8. 모바일 결제 활성화에 따라 NFC USIM 수요 증가 전망 21 Ⅳ. NFC 활성화에 따른 스마트카드 산업 수혜주 유비벨록스 : SK텔레콤 모바일 결제 주도 전략의 핵심업체 23 케이비티 : KT 모바일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수혜 전망 25 2
1. 트래픽 급증에 따라 통신대란 우려가 현실로 이동통신사들 연초보다 급증한 트래픽 때문에 통화불능 사태 잦아 트래픽 폭증으로 인한 통신대란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KT의 통화 밀집지역에서 통화불능 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서울 삼성동 일대, 남부터미널과 강남역 부근, 분당 서현역 등 일부 지역에서 일정 기간 동안 KT 휴대폰의 통화불통 현상이 벌어졌다. 이는 아이폰 사용자들의 무선인터넷 접속이 폭증하면서 기지국에서 급증한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로 판 단된다. 또한 트래픽이 몰리는 특정지역이 아닌 일반지역에서도 최근 통화버튼을 누르고 따르릉 하는 통화연결음이 들리는 시간이 지연되는 통화장애가 발생되고 있어 향후 심각한 통신대란 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4차선의 KT와 6차선의 SK텔레콤 KT에서 먼저 통화불능 사태가 일어난 이유는 1)SK텔레콤 대비 3G 주파수 사용 구간이 좁고, 2)KT 스마트폰 가입자의 주요 고객인 아이폰 사용자가 발생하는 트 래픽의 양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2배 가량 많기 때문이다. 또한 3)SK텔레콤에 비해 3G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에서 무모하게 무제한 요금제를 홍보하면서 데이 터 트래픽이 폭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3G 이동통신은 SK텔레콤과 KT 각각 1940~2170MHz 대역에서 60MHz, 40MHz씩 을 할당해 서비스하고 있다. 통상 10MHz를 1FA(Frequency Assignment)로 칭하고 있어 SK텔레콤은 6FA를 KT는 4FA를 사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SK텔레콤에 서 무제한 요금제를 홍보하며 6차선으로 콸콸콸 하던 내용이 바로 6FA를 사용 하고 있어 KT의 4FA 대비 트래픽 수용량에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3G 가입자 포화상태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 07년부터 국내에 도입된 3G 가입자는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KT와 SK텔레콤 각각 1,480만명(92%), 1,600만명(63%)을 넘어섰다. 이중 스마트폰 가입자는 KT, SK텔레콤 각각 274만명, 392만명으로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파수는 해당 대역 구간에서 수용할 수 있는 트래픽이 물리적으로 한정되어 있는데, 최근 스마 트폰 가입자 폭증으로 인해 트래픽 임계치가 포화상태에 빠르게 근접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3G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는 4FA 구간에서 월 4,000TB를 초과하면 통신대란 수준의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특정지역별로 이 같 은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3G 무제한 요금제 실시로 데이터 사용량 급증 지난해 1월 3G 데이터 사용량은 이통3사 합쳐 456TB에 불과했으나 스마트폰 보 급이 확대되면서 꾸준히 증가해 8월 1,000TB를 넘어섰고, 10월에는 2,300TB까지 늘어났다. 8월부터 불과 3개월만에 2배 이상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한 이유는 9월부터 실시한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가 주요원인으로 판단된다. 가장 먼저 3G 무제한 요금제를 시작한 SK텔레콤의 12월 데이터 사용량은 2,331TB를 초과했으 며, KT는 1,715TB를 기록했다. LGU+ 데이터 사용량은 320TB를 기록해 12월 이통3사 트래픽 사용량은 총 4,366TB로 연초대비 10배 가량 증가했다. 이는 통 신사의 예상치를 크게 초과한 것으로 통신장애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3
국내 이통사의 적극적인 CAPEX 확대 예상 이통사들의 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인한 무제한 요금제 시행, 스마트폰 가입자 급증, 태블릿 PC 보급, 스마트 TV 등장 등으로 데이터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확 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파수의 신규 할당과 4G 서비스 도입, WiFi zone 증 설, WiBro 전국망 구축 등 이통사의 CAPEX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1] 국내 이동통신사별 2G, 3G 주파수 이용 현황 자료 : [그림 2] 2010년 국내 이통사 모바일 트래픽 (단위 : TB/Month) [표 1] 국내 이동전화, 스마트폰 가입자 현황 (단위 : 만명) 자료 : 각사, 자료 : KTOA, 각사, [그림 3] 2010년 SKT 모바일 트래픽 추이 (단위 : TB/Month) [그림 4] 2010년 KT 모바일 트래픽 추이 (단위 : TB/Month) 자료 : 한국전파진흥협회, 자료 : 한국전파진흥협회, 4
글로벌 스마트폰 비중 확대되고 있는 추세로 트래픽 증가속도 가파를 전망 2. 국내외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로 트래픽 과부하 진행 중 11년 글로벌 휴대폰 출하량은 올해 대비 7% 증가한 14억대 규모로 예상된다. 이 중 스마트폰 판매량은 4억대 규모로 전체 휴대폰 출하량 가운데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09년 15%에서 10년 21%로 11년에는 30%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은 휴대폰 세그먼트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시 간이 지날수록 그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어 트래픽 증가속도 또한 가파른 상승 추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와 같이 글로벌 휴대폰 시장변화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스마트폰의 급성 장이다. 휴대폰 세그먼트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스마트폰은 단 순히 디바이스 측면의 변화가 아니라 휴대폰의 이용행태를 변화시키는 혁명적 요 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지난해 말 722만명 기록 올해 2,000만명을 초과할 전망 09년 국내 이동전화서비스 가입자수는 4,794만명을 기록하였으며, 이 중 스마트 폰 이용자는 85만명 수준으로 2%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수는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10년말을 기준으 로 SKT 392만명, KT 274만명, LGU+ 56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총 722만명 규 모로 확대되었다. 11년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는 5,240만명, 스마트폰 이용자는 2,000만명(38%)까 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스마트폰 보급이 급성장할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는 1)이동통신사들이 ARPU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스마트폰 가입자 유치 경쟁이 심 화되고 있다는 점, 2)ASP 증가를 위한 제조사들의 하이앤드 모델 생산비중 확대 추진, 3)정부의 보조금 제한정책으로 인한 공짜폰 감소 때문이다. 11년 국내 휴대폰 판매량은 2,650만대로 추정되고, 현재 휴대폰 판매의 50%가 스마트폰인 것을 감안했을 때 스마트폰 가입자 2,000만명 추정은 무리가 없는 수 준으로 판단된다. [그림 5] 글로벌 휴대폰 출하량 추이 및 전망 (단위 : 백만대, %) [그림 6]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가 ARPU 상승 견인 (단위 : 원) 자료 : 자료 : 각사, 5
[그림 7]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추이 및 전망 (단위 : 만명, %) [그림 8] 국내 스마트폰 판매량 추이 및 전망 (단위 : 만대, %) 자료 : KTOA, 자료 : 3. 태블릿 PC 보급 확대로 트래픽 폭증 현상 가속화 전망 태블릿 PC는 스마트폰에 비해 10배 이상 트래픽 소모가 많기 때문에 인프라 증설 필요 태블릿 PC는 필요로 하는 정보에 어떤 매체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업무메일과 문서를 체크해야 하는 사용자에게 필수적 인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현재까지 태블릿 PC 시장성에 대한 장미빛 전 망에 이견은 거의 없다. Fortune, isuppli 같은 시장조사기관에서도 올해 태블릿 PC 시장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5,500만대 시장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블릿 PC의 보급 확대로 데이터 트래픽 증가 속도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판 단된다. 美 정보기술 전문지 Wired 에 따르면 아이폰은 피쳐폰에 비해 44배 수 준의 트래픽을 소모하며, 아이패드는 아이폰에 비해 10배 이상을 소모한다고 밝 혔다. 11년 세계적인 태블릿 PC 시장 개화로 본격적인 트래픽 확충이 진행될 것 으로 판단된다. 이 같은 통신 인프라 증설과 관련해 4G관련 기지국 장비, 펨토셀, 데이터 전송 서버, 중계기 등 통신장비 업종에 전반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표 2] Fortune 및 당사의 태블릿 PC 시장 전망 (단위 : 만대) [그림 9] 글로벌 모바일 트래픽 추이 (단위 : TB/Month) 자료 : Fortune, 자료 : CISCO, 6
4. 트래픽 확충을 위한 4G 서비스 도입은 세계적인 현상 4G 서비스 도입은 한정되어 있는 주파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 때문 이동통신 시장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존까지 3G 서비스를 위주로 형성되어 있 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인한 데이터 트래픽 급증의 영향으로 4G 서비스를 도입하는 사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주파수 는 해당 대역 구간에서 수용할 수 있는 트래픽이 물리적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 에 통신속도가 빠른 4G 서비스를 이용해 처리할 수 있는 트래픽을 확대하기 위 한 방안으로 각국에서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일부 북유럽 국가, 일본, 미국 등지에서는 이미 LTE 서비스를 개시 유럽에서는 스웨덴의 Telia Sonera가 가장 먼저 LTE 서비스를 상용화하였으며,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4G 상용화를 위한 투자계획 발표가 줄을 잇 고 있다. 일본 및 미국의 이통시장은 데이터 부문 매출이 전체의 30%를 초과하 는 시장으로 국내보다 빠르게 트래픽 과부하를 경험했다. 특히 일본의 이통사들 은 WiBro 커버리지 확대와 4G 서비스 조기 도입으로 무선통신망을 고속화하고 있다. 미국 또한 Verizon을 시작으로 LTE 투자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아이 폰으로 트래픽 과부하가 심각한 AT&T도 올해 상용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이동통신 시장 4G 서비스 도입으로 본격적인 속도경쟁 시작 국내 또한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서 4G LTE 도입을 준비 중에 있 다. SK텔레콤은 11년 7월까지 LTE 서울지역 상용화를 시작으로 13년까지 전국 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KT가 WiFi와 WiBro 등을 활용하여 유무선 통합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것에 대해 3G 펨토셀 솔루션 등을 놓고 고 민하다 오히려 4G LTE를 조기 도입하여 무선시장 지배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KT는 12년 4G LTE 표준이 완전히 정해질 때까지 LTE 도입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당분간 WiFi 중심의 무선인터넷 경쟁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이폰 통화품질 문제와 관련하여 4G 시범 서비스를 11년 말 실행하기로 결정했다. LGU+는 11년 6월 LTE 전국 상용화를 목표로 어떤 통신사보다 LTE 구축을 서 두르고 있다. LGU+는 이미 삼성전자, LG에릭슨, 노키아지멘스 3사를 LTE 장비업 체로 선정하고 설비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제한 요금제 시행 이후 WiFi, WiBro 를 활용한 트래픽 분산 효과 축소 중 무선 데이터 경쟁 초기 네트워크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KT는 WiFi, WiBro를 활 용한 트래픽 분산효과를 적극 홍보했었다. 하지만 SK텔레콤에서 무제한요금제를 출시하면서 KT의 트래픽 분산효과가 축소되고 있다. 방통위가 데이터무제한 서 비스 전과 후인 지난해 5월과 11월, 스마트폰 이용실태를 비교한 결과 3G망 이 용 비율은 27%에서 45%로 늘어난 반면 WiFi 비율은 65%에서 45%로 떨어졌다. KT가 지난해 6월과 올 1월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에서도 3G망 이용 비율은 3배 늘었지만 와이파이 비율은 떨어졌다. 이 같은 현상은 데이터무제한 서비스 이후 3G망도 WiFi와 같이 사실상 무료가 됐고, WiFi가 이동성이 떨어진다는 단점 때 문에 외면 받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WiFi 난개발로 인한 무선랜 채널간 의 간섭으로 통신속도가 저하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다. 3G망 활용이 증가됨에 따라 트래픽 과부하 이슈가 지속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 한 방안으로 4G LTE의 도입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7
[그림 10] 글로벌 LTE 투자 현황 자료 : 언론종합 [그림 11] 2010년 각국 이통사의 데이터 수익 비중 (단위 : %) [표 3] 국내 4G 서비스 도입 계획 자료 : KTOA, 자료 : 각사, [그림 12] 통신서비스, 통신장비 업종 지수 추이 (단위 : PT) 자료 : 8
5. LTE 기지국 투자 확대될 전망으로 RRH 업종 수혜 기대 2011년 무선 인프라 투자 확대로 통신장비 업체 재평가 필요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로 인한 이통사의 무선 CAPEX 확대로 10년 하반기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의 실적은 대폭 개선되었다. 적자를 기록 중이던 중계기 공급업 체 기산텔레콤(035460), 쏠리테크(050890), CS(065770) 등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해외수출을 주력으로 하던 영우통신(051390)과 에이스테크(088800), 웨이브일렉(095270) 또한 국내 매출비중이 급성장했다. 이 같은 CAPEX 확대 추 세는 11년 LTE 서비스 도입에 따라 더욱 증대될 것으로 판단되어 관련 업체들 의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LTE 서비스의 핵심 장비인 RRH를 생산하는 에이스테크와 웨이브일렉을 Top pick으로 제시 하지만 통신사의 CAPEX 확대 효과를 모든 통신장비 업체의 실적개선과 연결시 키기는 어려워 수혜 업체에 대한 선별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당 리서치센터에서는 트래픽 급증과 관련된 수혜 종목으로 4G 서비스 핵심장비 인 RRH(Remote Radio Head)를 제작, 공급하는 에이스테크와 웨이브일렉을 최선 호주로 제시한다. 두 업체를 선정한 이유는 1)트래픽 과부하가 전세계적인 이슈 로 4G 도입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는 만큼 해외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 서 프리미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2)자체적인 RRH 제작 기술을 보유하고 있 어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3)에이스테크가 노키 아지멘스 등 메이저 통신장비 업체와 체결한 600억원 규모의 RRH 공급계약과 웨이브일렉이 알카텔루슨트향 RRH 수주를 앞두고 있어 두 업체가 11년 급격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RRH 투자 수요 급성장 전망 4G망 투자에 RRH가 핵심장비로 주목 받는 이유를 살펴보자. 기존 3G 서비스에 서는 기지국과 중계기 장비에 대규모 투자가 있었다. 데이터 처리 능력이 있는 기지국은 휴대폰과 무선 구간을 연결 및 제어하는 역할을 하고, 반면 데이터 처 리 능력이 없는 중계기는 기지국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전파가 도달하지 않는 지 역까지 전달해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하지만 최근 기지국 커버 리지 내 트래픽 과부하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지역이 점차 축소되고 있어, 통화장애 등의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 이런 통화밀집지역은 중계기 투자로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며, 대형 기지국 설치는 기지국간 간섭을 초래하고, 중복 투자가 되기 때문에 초소형기지국 RRH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그림 13] RRH 구성도 자료 : 에이스테크, 웨이브일렉, 9
[그림 14] 기지국 (푸른색 원형 실선) 및 중계기 (검은색 원형 점선) 커버리지, RRH (붉은색 원형 점선) 투자 지역 설명 자료 : [그림 15] 글로벌 무선통신 기지국(BTS) 시장 전망 (단위 : 천개) [그림 16] RRH 글로벌 시장 규모 전망 (단위 : 백만달러) 자료 : ABI, 자료 : EJL, 10
Maintain Company Analysis 에이스테크(A088800) 올 3월부터 4G LTE 기반의 RRH 공급 시작 2011년 2월 14일 Analyst : 최성환 TEL:3770-0191 greatambi@hanmail.net Sector 통신장비/서비스 투자의견: Target Price: Buy 9,000원 Price Performance Investment points 1M 3M 12M 절대수익률(%) -1.96 12.02 66.99 상대수익률(%) 1.03 13.23 63.03 국내외 통신시장 트래픽 과부하로 4G 선투자 진행 중 최근 통신시장 트래픽 이슈로 4G 서비스에 대한 상용화 시기 앞당겨질 전망. 동사는 지난해 4G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AXIS, WTL 인수로 수혜가 예상됨. Company Data KOSPI지수 1,977.19 KOSDAQ지수 517.73 기준일 주가(원) 6,990 액면가(원) 500.00 발행주식수(보통주,백만주) 11.59 자본금(보통주,억원) 57.97 시가총액(억원) 810.45 외국인지분율 0.05 52주 최고(원) 8,770 최저(원) 3,645 52주 베타 1.66 60일평균거래량 353,236 과거2년평균 배당성향(%) 8.6 향후3년 EPS성장률(%) 7.25 2011년 RRH 사업 추가로 성장 가속화 전망, 올 3월 초도공급 시작 동사는 지난해 글로벌 장비업체인 노키아지멘스, 알카텔루슨트와 600억원 규모의 RRH 공급계약을 맺음. 올 3월 30억원 규모의 초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성장세에 진입할 전망임. 자회사 AXIS와 동반으로 MWC 2011 컨퍼런스에 참가 자회사인 AXIS는 '05년 설립 초기부터 RRH 개발을 시작한 R&D 업체로, 이번 MWC 2011에서 LTE 기반의 RRH를 선보일 예정임. 동사는 이미 무선 통신장비 부문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인정 동사는 국내 통신장비 업체 중 유일하게 글로벌 메이저 업체들을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음. 최근 트래픽 과부하 이슈는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글로벌 거래선을 가지고 있는 동사에 호재로 작용될 전망임. Rating Change Relative Performance 단위 : % 날짜 목표주가 2010-12-06 7,600원 2011-01-03 7,600원 2011-02-14 9,000원(상향) 투자의견 Buy(신규) Buy(유지) Buy(유지) 80.0 55.0 20.00 16.00 30.0 12.00 5.0 8.00-20.0 4.00-45.0 200908 200910 200912 201002 201004 201006 201008 201010 201012 0.00 에이스테크 to KOSDAQ KOSDAQ to IT H/W 실적 및 주요 지표 추이 (단위 : 억원,원,%.배) FY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계속사업이익 순이익 EPS EPS성장률 PER EV/EBITDA ROE 202008 673 77 115 102 2,045-0.4 1.7 2.4 22.7 202009 669 34 13 45 890-56.5 7.3 8.1 8.5 201012F 1,246-10 -41-41 -356 적자전환 - 20.2-7.2 201112F 2,160 130 75 75 645 흑자전환 10.8 6.9 11.9 201212F 2,800 183 146 127 1,098 70.4 6.4 5.3 17.5 -- 당사는 02 월 14 일 기준으로 지난 6개월간 위 종목의 유가증권 발행(DR,CB,IPO 등)에 주간사로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2.1 -- 당사는 02 월 14 일 현재 동종목의 지분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위 자료의 조사분석 담당자는 02 월 14 일 현재 동종목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에 대한 기관투자가나 제3자에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급성장이 예상되는 4G 시장의 선두주자 2011년 영업실적 RRH 수주량 확보로 외적, 내적 성장 모두 가능할 전망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9,000원으로 상향 지난해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이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성 확대가 기대된다. 동사의 11년 영업실적은 매출액 2,160억원(+73.4%, YoY), 영업이익 130억원(흑 자전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실적 개선을 전망하는 주요원인은 1)스마 트폰 가입자 증가에 따른 이통사의 CAPEX 확대 영향으로 국내향 매출 급성장이 예상된다는 점과 2)태블릿 PC, 스마트 TV 등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보급 확대 에 따라 이 같은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또한 3)동사 의 주 거래처인 노키아지멘스, 알카텔루슨트향 LTE 관련 매출비중 증가, 4)분할 합병과 함께 인수한 R&D 자회사 AXIS와 WTL에 대한 시너지 효과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자회사 인수를 통한 RRH 신사업 진출로, 관련부문에서 11년 650억원, 12년 1,250억원 규모의 매출 추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동사의 6개월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 표주가는 11년 예상EPS 645원과 12년 예상EPS 1,098원을 가중평균한 값 900원 에 코스닥 내 통신장비 업체 평균 PER 10배를 적용하여 산정하였다. [그림 17]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추이 (단위 : 억원, %) [그림 18] 2011년 매출처별 비중 전망 (단위 : %) 자료 : 에이스테크, 자료 : 에이스테크, [표 5] 동사의 실적전망 (단위 : 억원, %) 자료 : 에이스테크, 12
- 2-2 A NOPLAT LTE와 NFC에 주목 에이스테크(A088800) Financial Statement & Ratio 단위: 억원,원 Balance Sheet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Income Statement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유동자산 338 689 705 766 매출액 669 1,246 2,160 2,800 현금 및 단기예금 114 146 103 90 매출원가 538 1,124 1,890 2,450 단기매매증권 0 0 0 0 매출총이익 131 122 270 350 매출채권 109 274 302 336 판매비와관리비 97 132 140 167 재고자산 61 214 227 245 인건비 34 29 39 45 기타 55 55 73 95 감가상각비 6 8 9 8 비유동자산 700 1,119 1,167 1,180 무형자산상각비 5 7 10 10 장기투자증권 49 6 11 14 연구개발관련비용 4 8 14 18 지분법적용투자주식 47 231 281 308 기타 47 80 68 85 감가상각자산 373 433 409 389 영업이익 34-10 130 183 기타 231 449 466 469 영업외손익 -21-31 -55-37 자산총계 1,038 1,807 1,872 1,946 이자수익 3 4 4 4 유동부채 170 684 708 702 이자비용 18 34 47 42 매입채무 26 157 208 245 배당금수익 1 2 3 3 단기차입금,유동성장기부채 95 474 435 387 유가증권관련손익 0 0 0 0 기타 50 52 65 70 외환차손익 -9 0 0 0 비유동부채 등 315 532 499 451 외화환산손익 1 0 0 0 사채,장기차입금 298 508 466 414 지분법손익 3-12 -25-15 기타 17 25 32 36 기타 -3 10 11 14 부채총계 485 1,216 1,207 1,153 세전계속사업이익 13-41 75 146 자본금 25 55 55 55 계속사업법인세비용 -32 0 0 19 자본잉여금 215 568 568 568 계속사업이익 45-41 75 127 자본조정 5 1 1 1 중단사업이익 0 0 0 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0 2 2 2 법인세효과 0 0 0 0 이익잉여금 307-35 40 168 당기순이익 45-41 75 127 자본총계 553 591 666 793 주당순이익 890-356 645 1,098 Cash Flow Statement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Financial Ratio (%)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영업활동현금흐름 17-125 201 202 성장성 (%) 당기순이익(손실) 45-41 75 127 매출액증가율 -0.6% 86.2% 73.3% 29.6% 비현금수익비용가감 83 92 116 102 영업이익증가율 -55.5% 적전 흑전 41.5% 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52 80 90 86 EBIT증가율 -81.7% -92.5% 8160.1% 40.1% 기타 31 12 25 15 EBITDA증가율 -54.1% 8.9% 186.6% 23.0% 운전자본증감 -111-176 10-27 순이익증가율 -56.2% 적전 적확 70.4% 매출채권증가(감소) -15-165 -28-34 안정성 (%) 재고자산증가(감소) -22-153 -13-18 유동비율 198.4% 100.7% 99.6% 109.2% 매입채무증가(감소) -15 132 51 37 순차입금비율 50.5% 141.4% 120.0% 89.7% 기타 -58 10 1-13 부채비율 87.8% 205.8% 181.3% 145.4% 투자활동현금흐름 -72-521 -180-117 이자보상배율 (배) 2.0-0.3 2.8 4.3 유형자산처분(취득) -73-284 -40-40 수익성 (%) 무형자산감소(증가) -4-47 -30-20 Operating Income Margin 5.1% -0.8% 6.0% 6.6% 투자자산감소(증가) 7-179 -93-54 EBIT Margin 3.5% 0.1% 6.6% 7.2% 기타 -3-10 -16-3 EBITDA Margin 11.2% 6.5% 10.8% 10.2% 재무활동현금흐름 68 963-80 -100 ROA 4.5% -2.9% 4.1% 6.7% 차입금증가(감소) 170 589-80 -100 ROE 8.5% -7.2% 11.9% 17.5% 사채증가(감소) -100 0 0 0 ROIC 6.7% 0.2% 12.1% 15.2% 자본증가(감소) -2 375 0 0 활동성 (회) 배당금지급 -7-5 0 0 매출채권회전율 6.6 6.5 7.5 8.8 자본조정,포괄손익증가(감소 0-3 0 0 재고자산회전율 9.5 8.2 8.6 10.4 기타 0 0 0 0 매입채무회전율 16.3 12.3 10.3 10.8 순현금흐름 12 317-60 -16 총자산회전율 0.7 1.0 1.7 2.1 기초현금 89 102 123 64 자기자본회전율 1.3 2.2 2.7 3.2 기말현금 102 418 64 48 투하자본회전율 1.0 1.4 2.4 3.1 Valuation Indicator Multiple Valuation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Discounted Valuation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Per Share (Won) Dividends (Won) EPS 890-356 645 1,098 DPS(Comm.) 100 0 0 0 EBITDAPS 1,486 702 2,012 2,474 DPS(Pref.) 0 0 0 0 CFPS 1,944 702 2,012 2,289 Payout Ratio (%) 11.4% 0.0% 0.0% 0.0% SPS 13,313 10,750 18,630 24,150 FCF BPS 10,846 5,097 5,742 6,840 Gross Cash Flow 98 81 233 265 Multiples (X) #N/ 46 2 143 179 PER 7.3-10.8 6.4 EBIT 23 2 143 201 EV/EBITDA 8.1 20.2 6.9 5.3 Adjusted Taxes -23 0 0 21 EV/Sales 0.9 1.3 0.7 0.5 Total Investment 153 534 73 96 PCR 3.3 10.0 3.5 3.1 IC(Increase) 102 454-17 10 PSR 0.5 0.7 0.4 0.3 Depre. & Amor. 52 80 90 86 PBR 0.6 1.4 1.2 1.0 Free Cash Flow -55-452 160 170 13
Maintain Company Analysis Sector 통신장비/서비스 웨이브일렉트로(A095270) 글로벌 업체 알카텔루슨트에 RRH 공급밴더로 선정 투자의견: Target Price: 2011년 2월 14일 Analyst : 최성환 TEL:3770-0191 greatambi@hanmail.net Buy 10,000원 Price Performance Investment points 1M 3M 12M 절대수익률(%) -6.62 28.39 120.89 상대수익률(%) -3.63 29.60 116.93 Company Data KOSPI지수 1,977.19 KOSDAQ지수 517.73 기준일 주가(원) 7,190 액면가(원) 500.00 발행주식수(보통주,백만주) 10.58 자본금(보통주,억원) 52.89 시가총액(억원) 760.59 외국인지분율 0.04 52주 최고(원) 7,700 최저(원) 3,245 52주 베타 0.82 60일평균거래량 144,779 과거2년평균 배당성향(%) 0.0 향후3년 EPS성장률(%) 153.54 글로벌 장비업체 거래선 확보로 성장 가속화 기대 동사는 최근 글로벌 장비업체인 알카텔루슨트에 RRH 공급밴더로 선정됨. 글로벌 거래선 확보를 통해 올해는 해외시장 개척의 원년으로 기록될 전망임. 곧 알카텔루슨트향 RRH 공급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됨. 미국및유럽시장진출가시화 동사의 해외매출은 지난해까지 일본시장에 국한되어 있었음. 하지만 올해에는 삼성전자, 알카텔루슨트를 통해 미국 및 유럽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자회사와 함께 아몰레드 시장 진입을 추진 중 동사는 자회사인 엠비스탠실즈와 함께 AMOLED 관련 Shadow Mask와 AMOLED용 유기재료를 개발 중임. 현재 거래선 확보를 추진 중이며 올 상반기 내 매출 가시화 기대됨. 긍정적인 시장환경의 영향으로 올해 사상 최대 영업실적 기록할 전망 트래픽 과부하 이슈는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RRH 자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동사에 호재로 작용될 전망임. 또한 매출 아이템 다각화와 수출 비중 증가로 올해 급성장이 예상됨. Rating Change Relative Performance 단위 : % 200.0 20.00 날짜 목표주가 투자의견 2011-01-03 8,500원 Buy(신규) 2011-02-14 10,000원(상향) Buy(유지) 150.0 16.00 100.0 12.00 50.0 8.00 0.0 4.00-50.0 200908 200910 200912 201002 201004 201006 201008 201010 201012 0.00 웨이브일렉트로 to KOSDAQ KOSDAQ to IT H/W 실적 및 주요 지표 추이 (단위 : 억원,원,%.배) FY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계속사업이익 순이익 EPS EPS성장률 PER EV/EBITDA ROE 202008 265-7 20 16 162 64.1 12.9 3.3 4.7 202009 396 25 9 7 68-58.3 44.3 8.0 1.9 201012F 570 108 44 35 335 394.4 21.5 6.8 9.3 201112F 770 130 100 80 758 126.1 9.5 5.0 18.2 201212F 900 155 144 116 1,093 44.2 6.6 3.9 21.4 -- 당사는 02 월 14 일 기준으로 지난 6개월간 위 종목의 유가증권 발행(DR,CB,IPO 등)에 주간사로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1.9 -- 당사는 02 월 14 일 현재 동종목의 지분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위 자료의 조사분석 담당자는 02 월 14 일 현재 동종목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에 대한 기관투자가나 제3자에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수출 비중 증가와 매출 아이템 다각화로 급성장 기대 2011년 자회사 BEP 달성으로 순이익 개선 가능할 전망 10년 영업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570억원(+43.9%, YoY), 108억 원(+332.0%, YoY), 35억원(+400.0%,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실적에 비해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이유는 지분법 손실과 엔화헷지와 관련된 파 생상품 손실 반영 때문이다. 11년에는 자회사 웨이브파워와 라임티앤씨가 BEP에 근접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순이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0,000원으로 상향 동사의 6개월 목표주가를 10,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 표주가는 11년 예상EPS 758원과 12년 예상EPS 1,093원을 가중평균한 값 1,000 원에 코스닥 내 통신장비 업체 평균 PER 10배를 적용하여 산정하였다. 동사의 11년 영업실적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770억원(+35.1%, YoY), 130억원(+20.4%, YoY), 80억원(+122.2%, YoY)으로 해외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데이터 트래픽 급증의 영향으로 국내외 통 신사업자들의 CAPEX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매출 성장 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림 19] 계열사 현황 자료 : 웨이브일렉, [그림 20]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추이 (단위 : 억원, %) [그림 21] 2011년 제품별 매출 비중 전망 (단위 : %) 자료 : 웨이브일렉, 자료 : 웨이브일렉, 15
0 0 A NOPLAT LTE와 NFC에 주목 웨이브일렉트로(A095270) Financial Statement & Ratio 단위: 억원,원 Balance Sheet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Income Statement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유동자산 253 264 327 428 매출액 396 570 770 900 현금 및 단기예금 92 45 47 104 매출원가 266 364 507 587 단기매매증권 11 14 19 22 매출총이익 130 206 263 313 매출채권 76 120 139 153 판매비와관리비 105 98 133 157 재고자산 49 51 76 94 인건비 32 39 52 63 기타 25 34 46 54 감가상각비 3 2 2 2 비유동자산 231 243 281 305 무형자산상각비 4 9 12 13 장기투자증권 21 7 10 12 연구개발관련비용 25 36 48 56 지분법적용투자주식 50 68 92 108 기타 42 12 19 23 감가상각자산 73 69 65 62 영업이익 25 108 130 155 기타 87 98 113 123 영업외손익 -15-64 -30-11 자산총계 484 507 608 733 이자수익 5 3 3 4 유동부채 83 71 93 106 이자비용 4 3 2 2 매입채무 42 36 61 76 배당금수익 0 0 0 0 단기차입금,유동성장기부채 32 26 21 16 유가증권관련손익 -14 0 0 0 기타 9 9 12 13 외환차손익 -2-2 0 0 비유동부채 등 39 35 33 30 외화환산손익 -1 0 0 0 사채,장기차입금 34 27 22 17 지분법손익 -10-40 -15 5 기타 6 8 11 13 기타 11-23 -15-18 부채총계 122 106 126 136 세전계속사업이익 9 44 100 144 자본금 50 53 53 53 계속사업법인세비용 3 9 20 29 자본잉여금 255 279 279 279 계속사업이익 7 35 80 116 자본조정 -50-76 -76-76 중단사업이익 0 0 0 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3 0 0 0 법인세효과 0 0 0 0 이익잉여금 110 145 226 341 당기순이익 7 35 80 116 자본총계 362 401 482 597 주당순이익 68 335 758 1,093 Cash Flow Statement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Financial Ratio (%)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영업활동현금흐름 74 44 101 123 성장성 (%) 당기순이익(손실) 7 35 80 116 매출액증가율 49.6% 44.0% 35.2% 16.8% 비현금수익비용가감 52 67 46 28 영업이익증가율 흑전 339.6% 20.3% 19.2% 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13 27 31 33 EBIT증가율 -48.1% 327.9% 36.9% 19.5% 기타 39 40 15-5 EBITDA증가율 -30.3% 240.8% 31.6% 16.4% 운전자본증감 15-59 -26-21 순이익증가율 -58.3% 424.7% 126.1% 44.2% 매출채권증가(감소) -43-43 -19-14 안정성 (%) 재고자산증가(감소) -7-2 -25-18 유동비율 304.5% 374.4% 351.1% 404.3% 매입채무증가(감소) 21-6 24 15 순차입금비율 -10.4% -1.6% -4.8% -15.7% 기타 44-8 -6-4 부채비율 33.7% 26.4% 26.2% 22.7% 투자활동현금흐름 -51-88 -84-58 이자보상배율 (배) 5.9 39.5 58.4 88.0 유형자산처분(취득) -4-4 -4-4 수익성 (%) 무형자산감소(증가) -14-23 -25-26 Operating Income Margin 6.2% 19.0% 16.9% 17.3% 투자자산감소(증가) -60-52 -54-22 EBIT Margin 5.0% 14.7% 14.9% 15.3% 기타 28-9 -1-6 EBITDA Margin 8.2% 19.5% 19.0% 18.9% 재무활동현금흐름 -50-8 -10-10 ROA 1.4% 7.1% 14.4% 17.2% 차입금증가(감소) -50-12 -10-10 ROE 1.9% 9.3% 18.2% 21.4% 사채증가(감소) 0 0 0 0 ROIC 5.2% 21.0% 24.4% 26.5% 자본증가(감소) 0 4 0 0 활동성 (회) 배당금지급 0 0 0 0 매출채권회전율 6.3 5.8 6.0 6.2 자본조정,포괄손익증가(감소 0-23 0 0 재고자산회전율 5.8 7.3 8.0 6.9 기타 0 0 0 0 매입채무회전율 8.5 9.3 10.4 8.6 순현금흐름 -27-52 6 54 총자산회전율 0.8 1.3 1.8 1.9 기초현금 102 75 22 29 자기자본회전율 1.1 1.5 1.7 1.6 기말현금 75 23 29 83 투하자본회전율 1.5 2.2 2.9 3.4 Valuation Indicator Multiple Valuation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Discounted Valuation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Per Share (Won) Dividends (Won) EPS 68 335 758 1,093 DPS(Comm.) - - - - EBITDAPS 327 1,050 1,381 1,608 DPS(Pref.) - - - - CFPS 268 824 1,072 1,234 Payout Ratio (%) 0.0% 0.0% 0.0% 0.0% SPS 3,970 5,387 7,283 8,506 FCF BPS 3,630 3,794 4,552 5,645 Gross Cash Flow 27 87 113 131 Multiples (X) #N/ 14 60 82 98 PER 44.3 21.5 9.5 6.6 EBIT 20 84 115 137 EV/EBITDA 8.0 6.8 5.0 3.9 Adjusted Taxes 6 24 33 40 EV/Sales 0.7 1.3 1.0 0.7 Total Investment -5 93 68 61 PCR 11.2 8.7 6.7 5.8 IC(Increase) -18 66 37 28 PSR 0.8 1.3 1.0 0.8 Depre. & Amor. 13 27 31 33 PBR 0.8 1.9 1.6 1.3 Free Cash Flow 32-6 46 70 16
Compliance 당사는 발간일 기준으로 지난 6개월간 위 종목의 유가증권 발행(DR, CB, IPO 등)에 주간사로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정확하게 반영되었습니다. ( 작성자 최성환 ) 당사는 동 자료에 대한 기관투자가나 제3자에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발간일 현재 동 종목의 지분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조사분석 담당자는 발간일 현재 동 종목을 보유 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업분석 투자의견 구분> Strong Buy Buy Market Perform Underperform Trading Buy 6개월내 시장 대비 25% 이상의 주가 상승이 예상될 경우 6개월내 시장 대비 10%~25%의 수익률이 예상될 경우 6개월내 시장 대비 10%~10%의 주가등락이 예상될 경우 6개월내 시장 대비 10%이상의 주가 하락이 예상될 경우 향후 1개월내 시장 대비 주가 상승이 예상되나 그 기대수익률 수준을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 <산업분석 투자의견 구분> Overweight 자산 포트폴리오상 비중확대를 권유할 산업 Neutral 자산 포트폴리오상 중립을 권유할 산업 Underweight 자산 포트폴리오상 비중축소를 권유할 사업 에이스테크 주가추이 및 목표주가 Rating Change 날 짜 목표주가 투자의견 2010.12.06 7,600 BUY(신규) 2011.01.03 7,600 BUY(유지) 2011.02.14 9,000(상향) BUY(유지) 웨이브일렉 주가추이 및 목표주가 Rating Change 날 짜 목표주가 투자의견 2011.01.03 8,500 BUY(신규) 2011.02.14 10,000(상향) BUY(유지)
6. 다양한 사업자의 NFC 진출 선언으로 시장 활성화 전망 통신사, 단말 제조사 및 모바일 플랫폼사까지 가세하여 NFC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 노키아, 애플 등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사들이 NFC 시장 진출을 선언했 다. 이들 업체는 올 MWC 2011을 통해 다양한 NFC 휴대폰을 소개할 계획이다. 시장조사 전문 업체인 Gartner, Visiongain 등은 글로벌 메이저 사업자들의 NFC 진출 선언을 근거로 향후 NFC 시장 규모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KT에서 삼성전자의 NFC 휴대폰 SHW-A170K를 런칭 했으며, SKT 또한 NFC USIM 상용화 테스트를 마치고 올 1분기 NFC 휴대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NFC 서비스 상용화는 여러 이유들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 NFC(Near Field Communicatuin)는 02년 SONY와 NXP 세미컨덕터즈가 개발한 13.56MHz대 근거리 무선통신 규격으로, 지난 수년간 비접촉식 무선 결제 등 모바 일 산업에 새로운 수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아직까지 활성화되 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동안 NFC 지원 휴대폰이 몇몇 출시되어 통신사업 자나 금융기관이 참가하는 시범사업이 시행되었으나 본격적인 상용화에 이르지는 못하고 있다. 이는 성공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단 말기를 출시하는 게 부담으로 작용했고, 통신사, 제조사, 협력업체 간의 이해관계 또한 각기 달랐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다양한 사업자의 시장 참여로 NFC 시장 활성화 전망 하지만 올해는 다양한 사업자의 NFC 진출 선언으로 NFC 시장 활성화의 원년으 로 기록될 전망이다. 먼저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사인 Nokia는 자사 모델인 C7 과 C6 등 일부 기종에 NFC칩을 탑재하기로 결정 했으며, 내년부터 전 모델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잇따라 세계적인 유무선 반도체 업체인 Broadcom도 NFC 지적재산권 판매 글로 벌 업체인 영국의 이노비젼(Innovision Research & Technology)을 인수하며 NFC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노비젼은 NFC와 RFID 솔루션 및 디자인 분야의 선두 업체였으나 NFC 시장 활성화가 지연되면서 적자가 누적되어 매각 논의가 있어 왔다. Broadcom의 NFC 진출 전략은 M&A 뿐 아니라 자사 칩셋의 일부로 NFC를 지원하며, NFC 칩 가격을 WiFi나 Bluetooth 칩 수준까지 낮출 계획이다. NFC의 경우 지원 칩셋을 휴대 단말에 임베디드 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비용 문제가 지금까지 보급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었던 만큼 이번 Broadcom 의 칩셋 지원으로 시장 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또한 NFC 칩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Google도 안드로이드 2.3에서 NFC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삼성전자와 함께 NFC 칩셋을 내장한 넥서스S를 출시했다. Apple은 올해 출시 예정인 아이폰5에 NFC를 탑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차세대 주자인 HTC 역시 NFC를 적극 채용하며 글로벌 시장과 일본 시장에서의 현지화를 위한 세부 실행 전략을 취하고 있다. 18
[표 6] 전세계 사업자들의 NFC 서비스 진행 현황 정리 자료 : 언론종합, 19
7. NFC 시장규모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 NFC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 고조 시장 전망 밝음 세계 각 사업자의 시범사업과 함께 NFC 시장 활성화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이 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Visiongain은 15년 NFC 관련 모바일 결제금액이 1,450억 달러에 이르고, NFC 단말기 판매량이 10년부터 증가해 15년 전체 휴대 폰 판매량의 47%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artner 역시 모바일 결 제 방식 거래량 중 NFC 방식이 10년 3억 1,600만 건에서 15년 35억 7,200만 건으로 무려 11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당 리서치센터에서도 NFC 시장이 NFC 휴대폰 보급 증가와 모바일 자금이체, NFC 뱅크 등 다양한 응용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반면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NFC USIM 가격과 태그 가격 인하 등 인프라 구축비용이 저렴해져야 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응용 서비스 개발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림 22] 글로벌 휴대폰 시장 전망 및 NFC 단말기 비중 전망 (단위 : 백만대, %) 자료 : Visiongain, [그림 23] NFC 관련 모바일 결제 시장 규모 추정 (단위 : 억달러) [그림 24] NFC 방식 모바일 결제 거래량 추정 (단위 : 백만건) 자료 : Visiongain, 자료 : Gartner, 20
8. 모바일 결제 활성화에 따라 NFC USIM 수요 증가 전망 NFC 기반 결제 서비스의 세계적인 활성화 예상 NFC 시장 활성화에 따라 우리의 생활패턴 또한 상당부분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 다.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부분이 바로 모바일 결제 서비 스 분야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NFC를 활용한 모바일 결제를 통해 지갑 없는 세 상인 스마트 페이 시장을 형성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 결제 서비스 분야는 전세계적으로 일본과 우리나라가 비교적 앞서왔다. 일본의 경우 SONY와 정부, 주요 파트너들의 노력으로 독자적인 비접촉 IC 카드 인 Felica를 통해 대중화에 성공했다. 일본에서는 현재 스마트폰을 제외한 일본 내 모든 휴대폰에 Felica 기반의 오사이후케이타이 (휴대폰지갑) 기능이 기본 탑 재되어 있고, 대응 서비스도 50여 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RF기반 인프라가 교통, 금융 등에 폭넓게 투자되면서 모바일 결제 시장이 빠르게 형성되었다. 국민 대부분이 버스카드, 신용카드 등으 로 대중 교통을 이용하고 있으며, 금융 서비스에도 IC 카드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통신과 금융의 컨버젼스로 NFC USIM 수요 증가할 전망 유비벨록스와 케이비티를 Top pick으로 제시 국내에서는 지난해부터 통신과 금융의 컨버젼스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2월 하나 카드는 사명을 하나SK카드 로 변경하고 하나금융그룹과 SK그룹의 다양한 혜택 을 포함한 통신, 금융 통합 카드를 출시했다. 이는 하나금융지주와 SK텔레콤의 합작투자에 따른 결과로 신용카드와 통신서비스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기대 된다. KT 또한 BC카드의 지분인수 결정과 롯데, 현대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준비 하고 있어 모바일 결제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고조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통신과 금융의 컨버젼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USIM의 역할이다. USIM은 원래 3G 이동통신(WCDMA) 단말기에 가입자 식별 방안으로 만들어진 만큼 위조, 변조, 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이에 따라 USIM은 신용카드 기능 등이 추가되는 NFC USIM으로 진화되면서 전 자지갑 시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 리서치센터에서는 NFC 활성화와 관련된 수혜 업체로 유비벨록스와 케이비티 를 Top pick으로 제시한다. [그림 25] 전세계 모바일 결제 서비스 이용자 수 (단위 : 천명) [표 7] 국내 주요 모바일 신용카드 정리 자료 : KTOA, 자료 : 각사, 21
Maintain Company Analysis 유비벨록스(A089850) SK텔레콤 모바일 결제 주도 전략의 핵심업체 2011년 2월 14일 Analyst : 최성환 TEL:3770-0191 greatambi@hanmail.net Sector 통신장비/서비스 투자의견: Target Price: Buy 29,000원 Price Performance Investment points 1M 3M 12M 절대수익률(%) 24.87 24.87 상대수익률(%) 27.86 26.08 Company Data KOSPI지수 1,977.19 KOSDAQ지수 517.73 기준일 주가(원) 24,100 액면가(원) 500.00 발행주식수(보통주,백만주) 5.48 자본금(보통주,억원) 27.39 시가총액(억원) 1,320.11 외국인지분율 0.40 52주 최고(원) 24,350 최저(원) 10,300 52주 베타 1.00 60일평균거래량 143,440 과거2년평균 배당성향(%) 0.0 향후3년 EPS성장률(%) 36.40 동사는 SK텔레콤과 동반으로 MWC 2011 컨퍼런스에 참가 동사는 MWC 2011에서 N스크린 솔루션과 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임. 지난 1월 CES에서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스마트폰을 활용한 차량원격제어 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음. KT의 BC카드 인수로 통신, 금융 컨버젼스 빠르게 진행될 전망 최근 KT의 BC카드 인수 발표로 통신, 금융 컨버젼스 경쟁 본격화. 통신서비스와 신용카드 결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모바일 결제 시장 급성장 전망. NFC USIM은 전자지갑 시대에 중추적인 역할 담당할 것으로 판단되어 수요 확대 기대됨. SK텔레콤 '스마트폰 시대' 주도 전략의 핵심업체가 될 전망 동사는 SK텔레콤에 NFC 기반 결제 플랫폼과 N스크린 솔루션을 공급 중임. 또한 NFC USIM 개발을 완료한 상태로 1분기 내 SK텔레콤향 공급계약이 가능할 전망임. 향후 현대자동차의 지분확대 가능성에 무게 현대자동차는 현재 동사의 지분 5.76%를 소유하고 있는 전략적 파트너임. 현재 동사는 현대차 차량에 임베디드로 탑재되는 차세대 모바일 연동 플랫폼 주관업체로 선정되어 있음. 차량용 SW는 스마트카의 핵심기술로 향후 현대차의 지분확대 가능성에 무게. Rating Change Relative Performance 단위 : % 날짜 목표주가 2010-07-12 20,000원 2010-10-11 22,000원(상향) 2010-12-10 22,000원(유지) 2010-01-17 29,000원(상향) 2010-02-14 29,000원(유지) 투자의견 Buy(신규) Buy(상향) Buy(유지) Strong Buy(상향) Strong Buy(유지) 100.0 75.0 50.0 4.00 1.00-2.00 25.0-5.00 0.0-8.00-25.0 201006 201008 201010 201012-11.00 유비벨록스 to KOSDAQ KOSDAQ to IT S/W & SVC 실적 및 주요 지표 추이 (단위 : 억원,원,%.배) FY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계속사업이익 순이익 EPS EPS성장률 PER EV/EBITDA ROE 202008 151 21 20 19 704-56.4 - - 20.1 202009 450 49 50 45 1,274 80.9 - - 28.8 201012F 802 112 114 103 1,875 47.2 12.9 8.9 32.6 201112F 1,100 155 160 144 2,625 40.0 9.2 6.3 29.2 201212F 1,400 190 197 177 3,233 23.2 7.5 4.8 27.1 -- 당사는 02월 14일 기준으로 지난 6개월간 위 종목의 유가증권 발행(DR,CB,IPO 등)에 주간사로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0.3 -- 당사는 02월 14일 현재 동종목의 지분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위 자료의 조사분석 담당자는 02월 14일 현재 동종목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에 대한 기관투자가나 제3자에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SK텔레콤 내 Killer Application 제공으로 성장성 확대 전망 동사는 SK텔레콤에 NFC 결제 플랫폼과 N-Screen 솔루션을 공급 중 투자의견 Strong BUY 목표주가 29,000원 유지 동사는 SK텔레콤의 NFC 활성화 전략에 맞춰 모바일 결제 기능이 가능한 어플리 케이션 개발을 완료했다. 또한 NFC USIM 공급을 위해 이미 BMT를 마치고 양산 을 준비 중이다. NFC USIM은 기존 공급했던 USIM에 비해 단가가 30% 이상 비싸 수익성 향상이 가능할 전망이다. N-Screen은 스마트폰, PC, TV 등 기기간 장벽을 구애 받지 않고 컨텐츠를 공유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SK텔레콤은 지난 1월 이 서비스를 최초로 지원 하는 갤럭시S 호핀(Hoppin) 모델을 선보였다. 동사는 SK텔레콤에 N-Screen 솔 루션을 공급하여 지난 CES 2011에서 시현한 바 있다. 동사의 6개월 목표주가 29,000원과 투자의견 Strong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 는 11년 예상EPS 2,625원에 Target PER 11배를 적용하여 산정하였다. 11년 영 업실적이 매출액 1,100억원(+37.2%, YoY), 영업이익 155억원(+38.4%, YoY)을 기 록하며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목표주가에 산정에 적용한 PER 11배 는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그림 26]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추이 (단위 : 억원, %) [그림 27] 2011년 사업부문별 매출비중 전망 (단위 : %) 자료 : 유비벨록스, 자료 : 유비벨록스, [표 8] 동사의 실적전망 (단위 : 억원, %) 자료 : 유비벨록스, 23
0 0 A NOPLAT LTE와 NFC에 주목 유비벨록스(A089850) Financial Statement & Ratio 단위: 억원,원 Balance Sheet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Income Statement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유동자산 243 418 567 756 매출액 450 802 1,100 1,400 현금 및 단기예금 54 140 184 262 매출원가 334 545 759 994 단기매매증권 0 1 1 1 매출총이익 116 257 341 406 매출채권 119 120 165 210 판매비와관리비 67 144 186 216 재고자산 61 136 190 249 인건비 40 78 102 126 기타 8 20 28 35 감가상각비 2 2 2 2 비유동자산 87 104 126 147 무형자산상각비 3 5 6 8 장기투자증권 1 1 1 2 연구개발관련비용 4 7 10 12 지분법적용투자주식 0 0 0 0 기타 19 53 66 68 감가상각자산 31 34 36 37 영업이익 49 112 155 190 기타 56 69 89 108 영업외손익 1 2 5 7 자산총계 330 522 693 903 이자수익 2 4 6 9 유동부채 101 87 116 149 이자비용 3 2 2 1 매입채무 75 44 61 80 배당금수익 0 0 0 0 단기차입금,유동성장기부채 6 7 6 6 유가증권관련손익 0 0 0 0 기타 20 36 50 63 외환차손익 2 0 0 0 비유동부채 등 20 14 12 13 외화환산손익 -1 0 0 0 사채,장기차입금 19 13 11 11 지분법손익 0 0 0 0 기타 1 1 1 2 기타 0 0 0 0 부채총계 120 101 128 161 세전계속사업이익 50 114 160 197 자본금 22 27 27 27 계속사업법인세비용 5 11 16 20 자본잉여금 95 198 198 198 계속사업이익 45 103 144 177 자본조정 -17-16 -16-16 중단사업이익 0 0 0 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0 0 0 0 법인세효과 0 0 0 0 이익잉여금 110 213 356 533 당기순이익 45 103 144 177 자본총계 210 421 565 742 주당순이익 1,274 1,875 2,625 3,233 Cash Flow Statement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Financial Ratio (%)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영업활동현금흐름 58 21 97 132 성장성 (%) 당기순이익(손실) 45 103 144 177 매출액증가율 197.1% 78.3% 37.2% 27.3% 비현금수익비용가감 15 22 28 33 영업이익증가율 137.0% 129.2% 38.2% 22.3% 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12 22 28 33 EBIT증가율 146.9% 119.4% 38.2% 22.3% 기타 3 0 0 0 EBITDA증가율 125.1% 112.7% 36.3% 21.8% 운전자본증감 -1-103 -75-79 순이익증가율 141.9% 127.7% 40.0% 23.2% 매출채권증가(감소) -11-1 -45-45 안정성 (%) 재고자산증가(감소) -13-75 -53-59 유동비율 240.4% 481.5% 487.7% 508.8% 매입채무증가(감소) 38-31 17 19 순차입금비율 -14.1% -28.8% -29.7% -33.1% 기타 -15 5 6 6 부채비율 57.5% 23.9% 22.8% 21.7% 투자활동현금흐름 -25-61 -96-106 이자보상배율 (배) 19.2 60.7 102.3 136.3 유형자산처분(취득) -13-10 -10-10 수익성 (%) 무형자산감소(증가) -7-31 -35-38 Operating Income Margin 10.9% 14.0% 14.1% 13.6% 투자자산감소(증가) -22 2-6 -6 EBIT Margin 11.4% 14.0% 14.1% 13.5% 기타 16-23 -46-53 EBITDA Margin 14.0% 16.8% 16.6% 15.9% 재무활동현금흐름 -23 104-3 0 ROA 18.3% 24.1% 23.7% 22.2% 차입금증가(감소) -26-5 -3 0 ROE 28.8% 32.6% 29.2% 27.1% 사채증가(감소) 0 0 0 0 ROIC 34.0% 42.2% 40.1% 38.2% 자본증가(감소) 3 109 0 0 활동성 (회) 배당금지급 0 0 0 0 매출채권회전율 4.9 6.7 7.7 7.5 자본조정,포괄손익증가(감소 3 1 0 0 재고자산회전율 5.5 5.5 4.7 4.5 기타 0 0 0 0 매입채무회전율 8.1 9.2 14.5 14.2 순현금흐름 10 64-2 25 총자산회전율 1.8 1.5 1.6 1.6 기초현금 17 28 91 89 자기자본회전율 2.9 2.5 3.2 3.3 기말현금 28 92 89 115 투하자본회전율 3.3 2.1 2.2 2.1 Valuation Indicator Multiple Valuation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Discounted Valuation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Per Share (Won) Dividends (Won) EPS 1,274 1,875 2,625 3,233 DPS(Comm.) - - - - EBITDAPS 1,783 2,452 3,342 4,069 DPS(Pref.) - - - - CFPS 1,650 2,244 3,051 3,710 Payout Ratio (%) 0.0% 0.0% 0.0% 0.0% SPS 12,698 14,637 20,082 25,564 FCF BPS 4,752 7,686 10,311 13,545 Gross Cash Flow 58 123 167 203 Multiples (X) #N/ 46 101 139 170 PER - 12.9 9.2 7.5 EBIT 51 112 155 190 EV/EBITDA - 8.9 6.3 4.8 Adjusted Taxes 5 11 16 20 EV/Sales - 1.5 1.0 0.8 Total Investment 98 141 125 132 PCR - 10.7 7.9 6.5 IC(Increase) 86 119 97 99 PSR - 1.6 1.2 0.9 Depre. & Amor. 12 22 28 33 PBR - 3.1 2.3 1.8 Free Cash Flow -39-19 42 71 24
Maintain Company Analysis 케이비티(A052400) KT 모바일 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수혜 전망 2011년 2월 14일 Analyst : 최성환 TEL:3770-0191 greatambi@hanmail.net Sector 통신장비/서비스 투자의견: Target Price: Buy 20,000원 Price Performance Investment points 1M 3M 12M 절대수익률(%) -5.23-12.26 36.14 상대수익률(%) -2.24-11.05 32.18 KT는 MWC 2011에서 NFC 기반의 모바일결제 서비스를 시연할 계획 동사는 지난해 10월 KT를 통해 NFC USIM 세계 최초 상용화에 성공했음. 이번 KT의 NFC 모바일 결제 서비스 시연에 동사의 NFC USIM이 활용될 것으로 판단됨. Company Data KOSPI지수 1,977.19 KOSDAQ지수 517.73 기준일 주가(원) 13,600 액면가(원) 500.00 발행주식수(보통주,백만주) 8.46 자본금(보통주,억원) 42.31 시가총액(억원) 1,150.95 외국인지분율 0.00 52주 최고(원) 16,750 최저(원) 8,530 52주 베타 1.58 60일평균거래량 135,734 과거2년평균 배당성향(%) 25.6 향후3년 EPS성장률(%) 6.10 통신, 금융 컨버젼스 본격화로 NFC 시장 급성장 기대 이통사들은 성장정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부가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 신용카드와 통신서비스의 결합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가 예상됨. NFC USIM 세계 첫 상용화로 해외 통신시장 진출 활발해질 전망 지금까지 동사의 해외매출은 대부분 공공시장과 금융시장 부문이었음. 하지만 이번 NFC 상용화로 해외 통신시장 진출이 보다 활발해질 전망임. 카드제조사 인수를 통한 수직계열화로 수익성 개선 기대 동사는 지난 1월 20일 카드제조사인 케이씨엠 지분 100% 취득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BW 발행을 결정함. Rating Change Relative Performance 단위 : % 날짜 목표주가 2010-03-02 19,500원 2010-03-17 19,500원(유지) 2010-07-12 19,500원(유지) 2011-01-17 20,000원(상향) 2011-02-14 20,000원(유지) 투자의견 Strong Buy(신규) Strong Buy(유지) Buy(하향) Buy(유지) Buy(유지) 160.0 120.0 80.0 15.00 10.00 5.00 40.0 0.00 0.0-5.00-40.0 200908 200910 200912 201002 201004 201006 201008 201010 201012-10.00 케이비티 to KOSDAQ KOSDAQ to IT S/W & SVC 실적 및 주요 지표 추이 (단위 : 억원,원,%.배) FY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계속사업이익 순이익 EPS EPS성장률 PER EV/EBITDA ROE 202008 701 93 69 75 1,261 111.8 3.8 3.5 32.7 202009 648 82 84 95 1,512 19.9 9.2 8.5 27.2 201012F 851 170 140 115 1,389-8.1 9.8 6.1 22.2 201112F 1,200 250 221 175 1,693 21.8 8.0 4.4 22.1 201212F 1,260 260 236 186 1,806 6.7 7.5 3.8 17.8 -- 당사는 02 월 14 일 기준으로 지난 6개월간 위 종목의 유가증권 발행(DR,CB,IPO 등)에 주간사로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0.3 -- 당사는 02 월 14 일 현재 동종목의 지분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위 자료의 조사분석 담당자는 02 월 14 일 현재 동종목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 당사는 동 자료에 대한 기관투자가나 제3자에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실적 전망 및 Valuation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000원 유지 동사의 6개월 목표주가 2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1년 예상 순이익에 BW 행사가능 주식수를 감안한 EPS 1,561원에 적정PER 13배를 적 용하여 산정하였다. 동사의 11년 영업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200억원(+41.0%, YoY), 250 억원(+47.1%, YoY)으로 추정된다. 긍정적인 실적을 전망하는 이유는 1)해외매출 비중 확대에 따라 수익성이 큰 폭 개선될 것으로 추정되고, 2)NFC와 관련된 국내 외 통신부문 매출증가로 외형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3)동사는 국내 전 자주민증 도입과 관련된 최대 수혜주로 시장의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기대되어 목표주가 산정에 적용한 PER 13배는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그림 28]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추이 (단위 : 억원, %) [표 9] 목표주가 산정 내역 자료 : 케이비티, 자료 : 케이비티, [표 10] 동사의 실적전망 (단위 : 억원, %) 자료 : 케이비티, 26
0 0 A NOPLAT LTE와 NFC에 주목 케이비티(A052400) Financial Statement & Ratio 단위: 억원,원 Balance Sheet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Income Statement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유동자산 505 871 1,265 1,346 매출액 648 851 1,200 1,260 현금 및 단기예금 164 264 437 568 매출원가 473 545 780 819 단기매매증권 23 66 156 72 매출총이익 175 306 420 441 매출채권 102 213 300 315 판매비와관리비 93 136 170 181 재고자산 168 218 312 328 인건비 35 49 68 72 기타 48 111 60 63 감가상각비 1 3 5 4 비유동자산 227 320 442 454 무형자산상각비 12 14 16 18 장기투자증권 58 109 84 88 연구개발관련비용 2 2 2 2 지분법적용투자주식 26 0 138 145 기타 43 69 79 85 감가상각자산 30 127 119 113 영업이익 82 170 250 260 기타 112 84 100 108 영업외손익 2-30 -28-23 자산총계 732 1,191 1,707 1,799 이자수익 6 7 10 16 유동부채 280 337 359 359 이자비용 15 23 36 37 매입채무 91 125 179 188 배당금수익 0 0 0 0 단기차입금,유동성장기부채 147 165 113 101 유가증권관련손익 4-7 0 0 기타 42 47 66 69 외환차손익 8 2 0 0 비유동부채 등 22 247 376 317 외화환산손익 0-5 0 0 사채,장기차입금 10 234 358 298 지분법손익 0 0 0 0 기타 12 13 18 19 기타 -1-4 -2-3 부채총계 302 584 734 676 세전계속사업이익 84 140 221 236 자본금 38 42 52 52 계속사업법인세비용 -10 25 46 50 자본잉여금 209 290 500 500 계속사업이익 95 115 175 186 자본조정 -12-12 -12-12 중단사업이익 0 0 0 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0 0 0 0 법인세효과 0 0 0 0 이익잉여금 194 287 432 583 당기순이익 95 115 175 186 자본총계 430 607 973 1,123 주당순이익 1,512 1,389 1,693 1,806 Cash Flow Statement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Financial Ratio (%)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영업활동현금흐름 124-19 168 214 성장성 (%) 당기순이익(손실) 95 115 175 186 매출액증가율 -7.6% 31.3% 41.0% 5.0% 비현금수익비용가감 31 49 45 48 영업이익증가율 -11.8% 108.2% 46.6% 4.0% 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16 37 45 48 EBIT증가율 -0.5% 73.1% 53.6% 4.0% 기타 16 12 0 0 EBITDA증가율 1.6% 82.0% 47.6% 4.5% 운전자본증감 -2-183 -52-20 순이익증가율 26.2% 21.5% 52.0% 6.7% 매출채권증가(감소) 56-110 -87-15 안정성 (%) 재고자산증가(감소) -49-50 -94-16 유동비율 180.2% 258.5% 352.8% 374.7% 매입채무증가(감소) 11 35 54 9 순차입금비율 -6.9% 11.5% -12.6% -21.4% 기타 -20-57 75 1 부채비율 70.3% 96.3% 75.5% 60.2% 투자활동현금흐름 -127-219 -363-17 이자보상배율 (배) 5.5 7.4 7.0 7.1 유형자산처분(취득) -4-104 -5-5 수익성 (%) 무형자산감소(증가) -23-33 -42-43 Operating Income Margin 12.6% 20.0% 20.8% 20.6% 투자자산감소(증가) -38-8 -120-12 EBIT Margin 14.3% 18.9% 20.6% 20.4% 기타 -62-73 -196 43 EBITDA Margin 16.8% 23.2% 24.3% 24.2% 재무활동현금흐름 11 281 262-107 ROA 14.4% 12.0% 12.1% 10.6% 차입금증가(감소) -1 22-49 -14 ROE 27.2% 22.2% 22.1% 17.8% 사채증가(감소) 0 220 121-58 ROIC 31.0% 30.5% 33.6% 32.4% 자본증가(감소) 12 44 191-36 활동성 (회) 배당금지급 -21-23 -29-36 매출채권회전율 5.0 5.4 4.7 4.1 자본조정,포괄손익증가(감소 0 0 0 0 재고자산회전율 3.3 2.8 2.9 2.6 기타 0-5 0 0 매입채무회전율 5.5 5.0 5.1 4.5 순현금흐름 8 43 67 90 총자산회전율 1.0 1.1 1.2 1.1 기초현금 90 98 159 226 자기자본회전율 1.9 1.6 1.6 1.5 기말현금 98 141 226 316 투하자본회전율 1.9 2.3 3.0 2.9 Valuation Indicator Multiple Valuation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Discounted Valuation 200912 201012F 201112F 201212F Per Share (Won) Dividends (Won) EPS 1,512 1,389 1,693 1,806 DPS(Comm.) 300 350 350 350 EBITDAPS 1,737 2,390 2,828 2,956 DPS(Pref.) 0 0 0 0 CFPS 1,904 2,074 2,378 2,476 Payout Ratio (%) 24.0% 25.2% 20.7% 19.4% SPS 10,359 10,282 11,622 12,203 FCF BPS 5,645 7,297 9,384 10,835 Gross Cash Flow 119 172 246 256 Multiples (X) #N/ 103 135 201 207 PER 9.2 9.8 8.0 7.5 EBIT 93 161 247 257 EV/EBITDA 8.5 6.1 4.4 3.8 Adjusted Taxes -10 26 46 50 EV/Sales 1.4 1.4 1.1 0.9 Total Investment -19 288 106 69 PCR 7.3 6.6 5.7 5.5 IC(Increase) -35 251 61 21 PSR 1.3 1.3 1.2 1.1 Depre. & Amor. 16 37 45 48 PBR 2.5 1.9 1.4 1.3 Free Cash Flow 139-117 140 186 27
Compliance 당사는 발간일 기준으로 지난 6개월간 위 종목의 유가증권 발행(DR, CB, IPO 등)에 주간사로 참여한 적이 없습니다. 본 자료에는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정확하게 반영되었습니다. ( 작성자 최성환 ) 당사는 동 자료에 대한 기관투자가나 제3자에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발간일 현재 동 종목의 지분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조사분석 담당자는 발간일 현재 동 종목을 보유 하고 있지 않습니다. <기업분석 투자의견 구분> Strong Buy Buy Market Perform Underperform Trading Buy 6개월내 시장 대비 25% 이상의 주가 상승이 예상될 경우 6개월내 시장 대비 10%~25%의 수익률이 예상될 경우 6개월내 시장 대비 10%~10%의 주가등락이 예상될 경우 6개월내 시장 대비 10%이상의 주가 하락이 예상될 경우 향후 1개월내 시장 대비 주가 상승이 예상되나 그 기대수익률 수준을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 <산업분석 투자의견 구분> Overweight 자산 포트폴리오상 비중확대를 권유할 산업 Neutral 자산 포트폴리오상 중립을 권유할 산업 Underweight 자산 포트폴리오상 비중축소를 권유할 사업 유비벨록스 주가추이 및 목표주가 Rating Change 날 짜 목표주가 투자의견 2010.07.12 20,000 BUY(신규) 2010.10.11 22,000(상향) BUY(유지) 2010.12.10 22,000(유지) BUY(유지) 2011.01.17 29,000(상향) Strong Buy 2011.02.14 29,000(유지) Strong Buy 케이비티 주가추이 및 목표주가 Rating Change 날 짜 목표주가 투자의견 2010.03.02 19,500 Strong Buy 2010.03.17 19,500(유지) Strong Buy 2010.07.12 19,500(유지) BUY(하향) 2011.01.17 20,000(상향) BUY(유지) 2011.02.14 20,000(유지) BUY(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