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7 기준금리 채권시장이 른 높아진 반영한데 위험자산 따른 동결, 9월 선호 포지션 QE3 금통위에서의 등으로 등으로 기준금리 상승 동결, 글로벌 주요 중앙은행들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따 금리 부담 약세를 나타냄. 사실상 9월에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를 선 상승 역시 비우호적인 압력, 영향을 그러나 배가 추세는 아니다 여전히 장기(2~3개월) 추가적인 글로벌 유동성 조정 확대, 여지, 위험자산 그러나 단기적 선호 등 영향에 단기적으로 그칠 것 크다는 판단 추가 금리인하에 추세적인 대한 금리 기대가 상승보다는 유효하고, 단기적인 경기 금리가 반등 펀더멘털에 이후 더 상승할 하향 대한 안정화가 우려가 가능성이 크다는 이뤄질 높아짐. 점에서 개연성이 그러나 중 투기관의 지표 전략적인 시즌까지는 측면에서는 보수적 월말 대응, 경제 장투기관은 지표 발표가 꾸준히 집중되는 장기물 시점까지는 분할 매수 할 대( 對 매수하는 ) 위험자산 경우 전략이 중장기적(3개월 간의 유효해 선호라는 보임 전후) 쟁점이 관점에서 더욱 부각될 금리 여지가 상승 국면에 크다는 장기물을 보수적인 점을 반영. 중심으로 접근을 다만 보험 권고. 꾸준히 등 안전 분장 대( 對 ) 달러 유로, 원 변동성 : 지금은 더 원이 안정적 10 15 20 25 30 자료 5'11.1'11.3'11.5'11.7'11.9'11.11'12.1'12.3'12.5'12.7'12.9 : Bloomberg(1개월 옵션 변동성 기준) (%) 유로 원 공동락 Fixed Income Analyst 02) 709-2717 kdrball@taurus.co.kr Contents Weekly Market Perspective 2 Market Review 6 Chart Book 7 Market Calendar 11 토러스투자증권 리서치센터
Taurus Bond Strategy Weekly 2.75%로 리스크 미국과 유럽의 온(On) 에 통화당국들이 대응하는 자세 연이어 완화적인 조치들을 내놨다. ECB의 무제한 국채 매 Weekly Market Perspective 당분간 기대도 형성될 추가적인 25bp 것 금리인하 전망, 입 동을 유럽의 의사를 선언했다. 경우는 밝힌 쟁점으로 지 불과 며칠 부각됐던 만에 ESM에 연준은 대해 MBS 독일 채권 헌법재판소가 매입을 통한 QE3 합헌 결정을 프로그램의 내림에 가 따라 들에 리스크 의한 사태 온(On) 에 유동성 해결에 랠리 대한 전망이 기대를 또는 유동성 확산되고 더욱 선순환 높였다. 있는 경로의 그 것. 결과 작동을 금융시장은 예상하고 자연스럽게 있다. 문자 이들 그대로 조치 단기적으로 이에 권시장의 의미다. 대해 중장기적(2~3개월) 필자는 이에 금리가 대한 현재 반등하고 논거는 글로벌 있으나 크게 금리 금융시장에서 3가지로 상승 여전히 추세에 요약된다. 금리가 나타나고 영향을 다시 있는 하락세로 줄 위험자산에 정도는 반전할 아니라는 대한 개연성이 선호가 입장이다. 크다 채 첫째 는 점으로 적어도 사실이다. 실물 다음 경제가 경기의 시계열의 최근 바닥을 위축이 발표된 확인이 형성할 진행되고 2분기 이뤄져야 것이라는 GDP 있을 성장률(전기대비 공식화될 견해를 뿐만 아니라 가지고 수 있는데 아직 있다. 0.3%)에 경기 아직 그러나 바닥을 이에 대해 실제 대한 확인하지 당사는 바닥의 확신이 2Q를 못했다 지지 않고 있다. 확인은 이뤄 기 특히 우 있다. 이어질 강한데 한국을 경기 수 현재 있는 바닥에 비롯한 수출은 국면인 대한 아시아 글로벌 셈이다. 확인이 국가들의 경기 결국 지연될 부진을 월 경우 뿐만 중순 수출 반영하며 아니라 이후 동향에 지표 수출 뚜렷한 경기를 발표 부진에 반등의 시즌이 연결시키려는 따른 조짐을 임박하면 비관론이 보이지 습성이 임박할수 당분간 않고 매 그림1 위험회피지수와 VIX : 낮아진 록 가능할 경기를 위험에 전망이다. 강조하는 대한 경계 분위기가 확인된다면 그림2 한국은행 시중금리는 총액한도 하향 대출액 안정화를 및 한도 : 위한 9월 한도 시도가 증액 다시 (P) 0.0 0.2 0.4 0.6 0.8 1.0 1.2 Citi Group 위험회피 지수 VIX(우) (P) '11.1'11.4'11.7'11.10'12.1'12.4'12.7 10 15 20 25 30 35 40 45 50 (조원) 10 11 12 456789 총액한도대출 한도 자료 : Bloomberg 자료 :'00'01'02'03'04'05'06'07'08'09'10'11'12 한국은행(12년 9월 이후가 한도, 이전은 실제 대출액) 2
둘째 금리가 화적인 하방위험이 추가 동결됐다. 정책 금리인하에 스탠스를 그러나 대한 유지했다. 금통위 기대가 직후 통화정책 유효하다는 기자회견에서 발표문에서도 점이다. 김중수 9월 세계경제에 금통위는 한국은행 예상과 총재는 달리 여전히 성장의 기준 스의 GDP갭이 큰 것으로 상당기간 판단 이라며 지속될 것 이라고 불안 요인을 예상했다. 강조했고, 국내경제에 대해서는 마이너완 더구나 정도는 었다. 있다는 지금은 것을 총액대출한도를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충분히 여전히 금리를 1.5조원 시사했다는 당국의 내릴 증액한 스탠스는 수 의미로 있는 것은 완화적이라는 상황이며 해석할 비록 현 수 여건만 상황이 있겠다. 사실을 충족된다면 공격적으로 확인하는데 금리를 금리를 부족함이 내릴 인하할 수 없 S&P가 셋째 내 율은 채권시장에 6개월 연이은 한국의 만에 국가신용등급 대한 신용등급을 강한 관심이 저항선으로 상향, 한 높아질 단계( A 에서 QE3를 인식되던 수 있다는 통한 1120원을 A+ 로) 글로벌 점이다. 더 유동성 무디스, 하회했다. 상향했다. 확장 피치에 등으로 이에 이어 따라 외국인들의 지난 원/달러 주에는 환국 과거 이 향 펀드 자체가 더 신용등급 컸다. 직접적 하지만 이벤트는 호재로 최근 채권시장에는 외국인들의 작용하는 경우가 국내 직접적 빈번해졌다. 채권시장에 영향보다는 대한 등급 주식시장을 관심이 상향을 높아지면서 통해 통한 글로벌 간접적 등급 채권형 영향 줄어들고 등에서 있다는 한국 점을 채권에 감안하면 대한 관심이 이번 등급 높아지고, 상향은 과거에 금리에 우호적으로 비해 원/달러 판단된다. 환율의 변동성이 상 MBS 사실상 매입으로 고용 QE3 선언, 다시 미국 의 MBS 연준의 칼을 채권 꺼내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매입을 FRB, 골자로 글로벌 하는 유동성 추가 랠리 양적완화 9월 일으킬까 예외적 초저금리 기간을 2015년 중반까지 연장했다. 정례회의를 조치(QE3)를 통해 단행한다고 월간 400억달러 밝혔다. 규모 이번 FOMC는 기존 부양책인 오퍼레이션 트위스트(OT)가 올해 연말까지로 기한이 남또 그림3 VIX와 원/달러 환율 : 한때 았음에도 는 원화는 경기와 대표적 추가 고용 부양책을 부진을 위험지표 감안한 제시했다는 연준의 그림4 점에서 대( 적극적 對 ) 주목할 달러 행보가 유로, 만하다. 반영된 원 변동성 여전히 이벤트로 : 지금은 회복을 해석된다. 더 장담할 원이 안정적 수 없 타겟팅 (P) 10 20 30 40 50 60 VIX 원/달러 환율(우) 09.109.710.110.711.111.712.112.7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 (원) (%) 10 15 20 25 30 유로 원 자료 : Bloomberg 자료 5'11.1'11.4'11.7'11.10'12.1'12.4'12.7 : Bloomberg(1개월 옵션 변동성 기준) Taurus Bond Strategy Weekly 3
필자는 의 연준은 총량을 이번 주택담보증권(MBS)을 한정하지 QE3 발표가 않았다는 시사하는 점이다. 매월 의미와 400억달러 또 이번에는 특징을 규모로 매입 크게 자산을 매입한다고 3가지로 요약하려고 밝혔지만 한다. 매입 채권 첫째 Taurus MBS로 Bond 지정했지만 Strategy Weekly 자산 아울러 구성 채권 역시 매입의 조절할 규모나 수 있다고 속도를 밝혀 조절하는 다양한 근거로 채권 매입 노동시장에 여지를 남겼다. 대한 전망이 실질적으 향후 substantially) 이라는 로 이후 개선되지 고용시장의 않는다면(If 개선이 가정을 제대로 the 제시함으로써 outlook 이뤄지지 for 않고 그간 the 있다 는 버냉키 labor 견해를 의장이 market 보다 강조해 does 분명하게 왔던 not 밝혔다. 금융위기 improve 둘째 전인 6월까지로 기존 지난 OT의 6월에 정해진 시한을 OT 기간을 프로그램의 올해 6개월 연말까지로 더 시한을 연장한 그대로 2012년 것으로 두기로 연말까지로 이번에 했다는 발표된 연장한다고 사실이다. QE3가 연준은 밝혔다. 실시되면 3개월 당초 셋째 가지 연준은 경기 부양책이 초저금리 동시에 기조의 가동되는 시한을 종전의 정책의 오버랩이 2014년 말에서 발생한다. 2015년 중반까지 늘림으로 두 써 탠스를 은 현재 실질적인 완화적 조치는 통화정책의 아니지만 중장기적 금융시장의 가이드라인을 안정을 위해서는 제시했다는 상당한 점이다. 기간에 OT나 걸쳐 QE3와 기존 같 당사는 유지하겠다는 그간 올해 중에 일종의 QE3가 금융시장 실시될 안정의지의 것이라는 가능성에 확인 이란 대해서는 차원으로 꾸준히 해석할 입장을 수 있다. 견지 스 해 고용시장의 고려하면 왔다. 버냉키 추가 빠른 QE의 의장을 개선이 확률은 비롯한 있었음에도 매우 연준의 높았던 여전히 경기 것이 부양에 미흡하다고 사실이다. 대한 평가했던 의지가 확고했고, 버냉키 의장의 특히 올해 의중을 초 그런데 QE를 OT 실시할 실시하더라도 구체적인 경우에 QE의 그 발생할 실시 효과에 수 시점에 대해서 있는 대해서 부작용과 뚜렷하게 가급적 함께 장담할 신중하게 이미 수 금리 없다는 접근할 수준이 논거였다. 것이라는 충분히 또한 낮은 견해였다. 쪽에 프로그램이 좀 더 비중을 여전히 뒀다. 실시되고 있다는 점에서 4Q 정도에 QE를 선언하지 않겠느냐는 만큼 기존 그림5 달러와 유로 리보금리 : 개선된 조달 여건, 유동성 랠리로 이어질까 (%) 달러 유로 자료 01234567'06 : Bloomberg(1년물 '07 기준) '08 '09 '10 '11 '12 4
Taurus Bond Strategy Weekly 그러나 신속히 종류에 대해서도 조치를 8월 고용지표가 취했다. 경우에 더구나 시장의 따라서는 매입하는 컨센서스를 조절할 채권의 수 크게 있다는 총량을 하회하는 견해를 명시적으로 수준으로 밝힌 것은 제시하지 집계되면서 연준의 않고 강력한 연준은 채권 어서 기준이 기 부양 고용시장에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대한 전망이라고 평가할 분명하게 수 있다. 밝혔다는 또 매입 점은 채권의 연준이 종류나 통화정책 규모를 결정에 결정하는 경 국내 사실상 채권시장의 고용 관점에서 타겟팅 에 이번 돌입했다고 QE3 개시는 평가할 위험자산에 수 있다. 대한 관심을 더욱 강화한다는 있 차원에서 속등한 반작용으로 접근할 필요가 채권시장이 있다. 큰 전주 폭으로 ECB가 조정을 무제한 받았던 국채 국면과 매입을 유사하다는 선언하면서 판단이다. 주식시장이 높아진 채권시장이 책에 금리 9월 상승 금통위에서의 압력, 그러나 기준금리 추세는 아니다 이라는 따른 위험자산 선호 등으로 약세를 동결, 나타냈다. 글로벌 사실상 주요 9월에 중앙은행들의 기준금리가 완화적 인하될 통화정 글로벌 기대를 유동성 선반영한데 확대, 위험자산 따른 선호 포지션 등 단기적으로 부담 역시 비우호적인 금리가 더 상승할 영향을 가능성이 배가했다. 높아졌다. 것 그러나 다는 화가 점에서 이뤄질 여전히 개연성이 중장기(2~3개월) 추가 금리인하에 크다는 판단이다. 추세적인 대한 기대가 금리 유효하고, 상승보다는 경기 단기적인 펀더멘털에 반등 대한 이후 우려가 하향 안정 크 전략적인 한다. 영했다. 에 장기물을 안전 다만 측면에서는 대( 중심으로 보험 對 ) 등 위험자산 월말 꾸준히 장투기관의 경제 간의 분할 지표 경우 선호라는 매수하는 발표가 중장기적(3개월 쟁점이 전략이 집중되는 더욱 유효해 시점까지는 전후) 부각될 보인다. 관점에서 여지가 보수적인 크다는 금리 접근을 상승 점을 권고 국면반 표1 (%, 국고채 주요 연리) 채권수익률 동향 및 전망 전망 9월 전망 회사채 9/7 3년 자료 통안증권 *는 전망치 : KOSCOM, 수정 토러스투자증권 AA-, 3년 5년 주간 9/10 9/11 9/12 9/13 9/14 2.82 2.80 2.78 2.80 2.87 2.86 2.80~2.95 2.65~2.90* 2.90 2.88 2.85 2.87 2.94 2.93 2.85~3.05 2.75~3.05 10년 3.06 3.04 3.01 3.02 3.07 3.08 3.00~3.15 2.90~3.20 20년 3년 3.11 3.08 3.05 3.06 3.08 3.09 3.00~3.20 3.00~3.25 3.32 3.30 3.27 3.29 3.37 3.36 3.30~3.45 3.15~3.45 BBB-, 8.68 8.67 8.65 8.66 8.74 8.73 8.65~8.80 8.50~8.80 364일 2년 2.84 2.82 2.80 2.81 2.86 2.85 2.80~2.90 2.65~2.90 2.83 2.82 2.80 2.82 2.89 2.88 2.80~2.95 2.65~2.95 5
Taurus Bond Strategy Weekly 예상을 지난 주 벗어난 채권시장은 금통위 9월 쇼크, 금통위에서 그러나 예상과 제한적 달리 충격 기준금리가 동결됨에 따라 약세를 나타 Market Review 냈다. 지면서 주 중반까지 그러나 금리의 채권시장은 여전히 상승 폭은 유효한 9월 제한됐다. 기준금리 통화정책 인하 이벤트에 기대, 이목을 S&P의 집중했다. 신용등급 전주 상향 유로존에서 뉴스 등이 이어 한적인 으로 당국의 충분히 국채 매입 만회할 뉴스로 수 있다는 인해 위험자산 전망이 우세했다. 선호가 부각됐지만, 물론 9월에 통화정책 금리가 인하된 이벤트의 이후 영향력 무제 금리는 행보에 느리지만 대한 하향 의구심도 안정화 시도를 만만치 이어갔다. 않았으나 일단 기준금리 결정에 초점이 집중되면서 향후 그러나 잖은 2.50%까지 확대와 혼란에 같이 9월 기준금리를 금통위에서 완화적 휩싸였다. 정책 예상했던 시장의 이미 기조를 1차례 평균적인 상황에서 통해 금리인하 추후 예상과 나온 금리인하 가능성을 동결은 달리 기대가 금리가 파장이 반영해왔고 여전히 동결되면서 컸다. 유효하다는 물론 경우에 채권시장은 총액대출한도 따라 사실에 연말 적 는 던 주말에는 일부 별다른 기관들에게는 미국 의심의 연준의 여지가 예상을 QE3가 없었다. 벗어난 금리 그러나 상승 금리 요인으로 사실상 동결은 역( 그 작용했다. 逆 자체로 ) 캐리 큰 유럽에 상황에서 부담이었다. 이어 채권을 연준까지 운용해왔 적으로 었다. 전일 돈을 금통위에 푼다는 기대로 이은 충격이 인해 주식시장이 고스란히 금리 단숨에 상승으로 2000선을 이어졌다. 상회한 데 따른 반작용이 적극 하지만 는 ECB의 칠 상승세를 곧바로 무제한 멈추고 오후 국채 들어 매입이든 하락, S&P가 반전했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원/달러 신용등급을 국내 환율이 채권시장에 상향했다는 가파르게 곧바로 하락했고, 뉴스가 부정적인 전해지며 결국 영향을 QE3든 금리 그림6 이유는 주요 없다는 채권 수익률 점이 추이 부각됐다. 미 2.5 3.0 3.5 4.0 4.5 5.0 국고10년 회사채3년(AA-) 자료 :'11.1'11.3'11.5'11.7'11.9'11.11'12.1'12.3'12.5'12.7'12.9 KOSCOM (%) 국고3년 국고5년 6
Chart Book 1 Taurus Bond Strategy Weekly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시장 콜금리 2.0 2.5 3.0 3.5 (%) 콜금리 통안채 한국은행, 금리 추이 KOSCOM 2.5 3.0 3.5 4.0 4.5 통안364일 통안2년 통안채 KOSCOM (%p) 기간 스프레드 -0.3-0.2-0.1 0.0 0.2 0.3 0.4 0.5 0.6 0.7 통안91일-기준금리 통안364일-91일 통안2년-통안364일 자료 : KOSCOM '11.1'11.4'11.7'11.10'12.1'12.4'12.7 (%) 통안91일 단기 (%) 금융 시장 2.5 3.0 3.5 4.0 CD91일 CP91일 국고채 KOSCOM (%) 금리 추이 2.5 3.0 3.5 4.0 4.5 5.0 국고3년 국고5년 국고10년 국고20년 국고채 KOSCOM (%p) 기간 스프레드 0.0 0.2 0.4 0.6 0.8 국고5년-3년 국고10년-5년 국고20년-10년 KOSCOM 7
Chart Book 2 회사채 (%) 금리 추이 2.5 3.0 3.5 4.0 4.5 5.0 5.5 국고3년 회사채 3년(AA-) 3년(BBB-, 우) '11.1'11.4'11.7'11.10'12.1'12.4'12.7 8.5 9.0 9.5 10.0 10.5 11.0 (%) 자료 국고5년물 : KOSCOM 수익률과 주가 2.5 3.0 3.5 4.0 4.5 5.0 (%) 국고5년 주가(우) '11.1'11.4'11.7'11.10'12.1'12.4'12.7 1,400 1,600 1,800 2,000 2,200 2,400 (P) 자료 국고 : KOSCOM 5년물 이동평균선 2.5 3.0 3.5 4.0 4.5 5.0 (%) 국고5년 20MA 5MA 60MA KOSCOM Taurus Bond Strategy Weekly 회사채 (%p) 크레딧 스프레드 0.4 0.5 0.6 0.7 0.8 0.9 1.0 회사채(AA-)-국고3년 회사채(BBB-)-국고3년(우) (%p) '11.1'11.4'11.7'11.10'12.1'12.4'12.7 5.8 6.0 6.2 6.4 6.6 6.8 7.0 자료 국고5년물 : KOSCOM 수익률과 환율 2.5 3.0 3.5 4.0 4.5 5.0 (%) 국고5년 원/달러 환율(우) '11.1'11.4'11.7'11.10'12.1'12.4'12.7 1,000 1,050 1,100 1,150 1,200 1,250 (원) 자료 이종채권 : KOSCOM 수익률 곡선 2.8 2.9 3.0 3.1 3.2 3.3 (%) 주간변동폭(우) 2012-09-07 2012-09-14 (%p) CD통안1통안2국고3국고5국고10국고20-0.04-0.02 0.00 0.04 0.06 0.08 ` 자료 : KOSCOM 8
Chart Book 3 Taurus Bond Strategy Weekly 채권 (조원) 발행, 상환 그리고 순발행 -10 10 20 30 발행 상환 순발행 자료 :'12.5 KOSCOM '12.6 '12.7 '12.8 '12.9 주간 (조원) 기관별 순매수 동향 은행 기금 보험 외국인 투신 자료 -2 CRS : KOSCOM 금리 추이 0.0 1.0 2.0 3.0 4.0 인포맥스 -1012345'12.5 '12.6 '12.7 '12.8 '12.9 (%) 1Y 3Y 5Y 10Y 채권 발행 잔액 1,400 1,420 1,440 1,460 1,480 1,500 1,520 (조원) 채권 잔액 자료 : KOSCOM '12.5 '12.6 '12.7 '12.8 '12.9 스왑 베이시스 -3.0-2.5-2.0-1.5-1.0-0.5 0.0 (%) 1Y 3Y 5Y 10Y 자료 : 인포맥스 '11.1'11.4'11.7'11.10'12.1'12.4'12.7 IRS 금리 추이 2.5 3.0 3.5 4.0 4.5 5.0 (%) 1Y 3Y 5Y 10Y 인포맥스 9
Chart Book 4 국채선물 이론 Basis 추이 102 103 104 105 106 107 (P) 저평가(우) KTB선물 종가 이론가 '11.1'11.4'11.7'11.10'12.1'12.4'12.7-0.5-0.4-0.3-0.2-0.1 0.0 (틱) 자료 미국 : 인포맥스 (%) 장단기 국채수익률 동향 1.0 1.5 2.0 2.5 3.0 3.5 4.0 TB 10년 TB 2년(우) '11.1'11.4'11.7'11.10'12.1'12.4'12.7 0.0 0.2 0.4 0.6 0.8 1.0 (%) 자료 만기별 : 인포맥스 (%) 주간 수익률동향 -0.12-0.09-0.06-0.03 0.00 0.03 0.06 만기별 주간수익률 자료 : 인포맥스 종합3M~1Y1Y~2Y2Y~3Y3Y~5Y5Y ~ Taurus Bond Strategy Weekly 잔존 (조원)3개월 만기별 유통 규모 120 160 3년 이하이하1년 5년 이하 2년 5년 이하 초과 40 80 자료 0: '7/13 KOSCOM '7/27 '8/10 '8/24 '9/07 미국 (%) 금리와 주가 0.5 1.0 1.5 2.0 2.5 TB 5년 S&P500(우) '11.1'11.4'11.7'11.10'12.1'12.4'12.7 1,000 1,100 1,200 1,300 1,400 1,500 (P) 자료 원유 : 인포맥스 가격 추이 100 110 120 ($) WTI 환율 환산 유가(우) (만원) 60 70 80 90 8910 11 12 13 자료 '11.1'11.4'11.7'11.10'12.1'12.4'12.7 : KOSCOM 10
Taurus Bond Strategy Weekly 9/11 국고 Market 월` 화 Calendar 통안 1조 9/10 5y 6000억 2.87% 1y 8800억 1조 2.80% 91d 2800억 2.80% 30y 1460억 통안계정 국고 3.05% 30y 2600억 통안만기 국채만기 회사채 3.08% 11조 발행 7조 5538억 1조 만기 1조 7382억 3200억 3조 6800억 5082억 회사채 미 7월 발행 무역수지 3000억 국고 통안 월` 화 만기 9/17 9/18 9/19 10y 4500억 회사채 2조 발행 182d 5000억 91d 1조2000억 7167억 중 9월 6740억 통안만기 2조 3224억 제조업 HSBC PMI(예통안계정 미 7월 8월 자본수지 주택시장지수 만기 1조 7500억 3조 국고 만기 1조 월` 화 비치) 9/24 9/25 9/26 20y 6500억 1695억 9월 통안계정 통안만기 소비자동향조사 1조 만기 1조2000억 7962억 2조 5000억 미 9월 소비자신뢰지수 만기 미 9월 월` 화 10/1 10/2 10/3 5310억 제조업지수 9월 국채만기 통안만기 소비자물가 9조 2906억 ISM 5564억 6조 9800억 9/12 7월 회사채 통화 발행 수 및 9/13 4600억 미 8월 8월 고용동향 수출입물가 유동성 재정증권 회사채 수 발행 1조 미 8월 기존주택매매 주택착공/건축허가 63d 800억 국고채 미 8월 1조 신규주택판매 수 조기환매 미 9월 수 서비스짓 ISM 만기 1693억 미 FOMC 만기 1724억 만기 2896억 만기 200억 9/20 9/27 10/4 금통위 국채만기 목 회사채 1조 발행 환매수 1조 9/14 9551억 1150억 4600억 미 8월 생산자물가 재정수지 국채만기 회사채 1조 목 미 8월 발행 경기선행지수 1조 4715억 800억 9월 기업경기조사 목 미 8월 내구재주문 잠정주택판매 미 8월 공장주문 목 한은 RP 15조 5000억 9/21 9/28 만기 미 3396억 최종치 2Q GDP 만기 10/5 7950억 만기 3조 금 8월 7월 수출입물가 기업재고/판매 9324억 미시건대 산업생산 소비자신뢰지 미 8월 소매판매 소비자물가 금 수(예비치) 회사채 발행 7304억 통안계정 만기 금 8월 산업활동동향 국제수지 1조 만기 9743억 3조 8월 9월 개인소득 미시건대 시카고 및 소비심리지수 개인지출 만기 1조 금 (확정치) 미 8월 9월 소비자신용 고용동향 PMI 1416억 회사채발행 2400억 만기 4660억 자료 : 본드웹 11
채권본부 이름 이홍규 박종현 김성환 직급 전화번호 이메일 이름 직급 전화번호 이메일 김철 본부장 이은상 이사 차장 709-2450 리서치센터 이성민 과장 709-2452 이름 709-2471 이원선 709-2454 오태동 709-2728 공동락 업무 커버링 분야 전화번호 이메일 709-2458 박승영 퀀트 퀀트, 스타일전략, 포트폴리오전략 황나영 이창욱 채권시장전망 김유진 스트레티지스트 주식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김형식 이코노미스트 거시경제 709-2702 이성희 은행, 신용카드 709-2703 박용희 핸드셋 709-2717 양희준 반도체 709-2708 윤재성 디스플레이 709-2593 유지웅 건설, 유틸리티 709-2714 양형모 자동차, 타이어 709-2707 이희정 화학, 정유 709-2710 김태현 철강, 비철금속 709-2513 김지효 조선, 기계 709-2725 이수지 운송, 레저/엔터테인먼트 709-2718 이윤교 보험 709-2448 김대준 유통 709-2719 김환 기업분석 인터넷 709-2724 김상호 709-2713 손성혁 709-2594 김지나 709-2715 이민희 투자전략 주식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709-2712 김영대 운송, 레저/엔터테인먼트 709-2721 김지혜 기업분석 RA 건설, 금융 IT 중공업 유틸리티 709-2723 709-2706 709-2716 709-2711 709-2722 709-2507 신뢰할 하에 에 자료에 대한 조사자료는 종목 수 법적 게시된 2012년 있는 선택이나 책임소재의 고객의 자료 내용들은 9월 투자시기에 및 투자에 16일 정보로부터 증빙자료로 본인의 당사 참고가 대한 홈페이지에 의견을 얻어진 사용될 최종 될 수 정확하게 결정을 것이나, 수 있는 게시된 없습니다. 각종 하시기 당사가 반영하고 자료로, 정보제공을 바랍니다. 그 기관투자가 있으며, 정확성이나 목적으로 따라서 외부의 등 완전성을 이 제 부당한 제작되었습니다. 3자에게 조사자료는 보장할 압력이나 사전 수 어떠한 제공한 없으므로 이 간섭없이 조사자료는 경우에도 사실이 투자자 작성되었음을 없습니다. 709-2511 ㆍ 동 조사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 할 수 없습니다. 고객의 당사의 자신의 증권투자 리서치센터가 확인합니다. 709-2606 판단과 책임 결과 shbond11@taurus.co.kr 박주연 jhpark@taurus.co.kr 이동건 jimseungbroker@taurus.co.kr 이규봉 727218@taurus.co.kr 우혜진 ken@taurus.co.kr 오수민 muju018@taurus.co.kr 대리 주임 과장 대리 709-2462 709-2457 709-2899 709-2466 709-2467 jypark@taurus.co.kr dglee82@taurus.co.kr bongfeel@taurus.co.kr whj@taurus.co.kr suminlove7@taurus.co.kr wslee@taurus.co.kr strategist@taurus.co.kr kdrball@taurus.co.kr parksy@taurus.co.kr nyhwang@taurus.co.kr andy.lee@taurus.co.kr kyj157@taurus.co.kr khs@taurus.co.kr shlee@taurus.co.kr yhpark@taurus.co.kr heejoon.yang@taurus.co.kr js.yoon@taurus.co.kr jwyoo@taurus.co.kr hmyang@taurus.co.kr heui.j.lee@taurus.co.kr thkim@taurus.co.kr katarina@taurus.co.kr sjlee@taurus.co.kr yoonkyo.lee@taurus.co.kr dj_kim@taurus.co.kr stop0529@taurus.co.kr sanghokim@taurus.co.kr shsohn@taurus.co.kr jnkim0526@taurus.co.kr mhlee@taurus.co.kr ydkim0621@taurus.co.kr sofia825@taur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