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년 5 월 31 일 금요일 Daily 주요지표 이슈 따라잡기 콘솔게임기 PS4 와 Xbox One 출시의 시사점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SBS(신규) 단기 유망종목 유성기업(신규) 화광충천 포스코 ICT 수급 빅매치 삼성전자 / 성우하이텍 Research Headline Market Indicators 증시 캘린더
Daily 주요지표 지표 최근값 전일대비 1일전 (%) 5일전 (%) 52주 고가 52주 저가 주식 종합주가지수 2,000.10 (1.10) (0.05) 1.57 2,042.48 1,758.99 거래량 (백만주) 423.02 60.38 16.65 23.35 1,209.79 245.57 거래대금 (십억원) 4,783.72 30.18 0.63 2.96 9,187.63 2,623.90 KOSDAQ지수 581.13 (4.56) (0.78) 2.07 588.54 448.94 거래량 (백만주) 449.08 (31.68) (6.59) (10.88) 935.68 289.32 거래대금 (십억원) 2,230.15 9.51 0.43 (10.43) 3,704.33 1,066.29 채권 국고채 (10년) 3.05 0.01 0.33 4.10 3.74 2.73 국고채 (3년) 2.75 0.00 0.00 5.36 3.36 2.44 회사채 (3년 AA-) 3.11 (0.01) (0.32) 4.36 3.96 2.80 CD (91일) 2.69 0.00 0.00 0.00 3.54 2.69 외환시장* 원/달러 1,127.40 (5.50) (0.49) (0.12) 1,182.00 1,054.70 엔/달러 101.48 0.31 (0.31) 0.53 103.74 77.13 달러/유로 1.30 0.00 0.29 0.34 1.37 1.20 아시아증시 니케이225 (일본) 13,589.03 (737.43) (5.15) (6.18) 15,942.60 8,238.96 TOPIX (일본) 1,134.42 (44.45) (3.77) (4.54) 1,289.77 692.18 가권 (대만) 8,243.29 (94.61) (1.13) 0.07 8,439.15 6,857.35 상해종합 (중국) 2,317.75 (6.19) (0.27) 1.85 2,444.80 1,949.46 심천종합 (중국) 1,043.47 0.87 0.08 2.86 1,045.54 724.97 항셍 (홍콩) 22,484.31 (70.62) (0.31) (0.82) 23,944.74 18,056.40 H주 (홍콩) 10,689.99 (61.30) (0.57) (0.53) 12,354.22 8,987.76 참고: 전일 17시 30분 기준 1
김용구 ygno.1.kim@samsung.com 02 2020 7047 이슈 따라잡기 콘솔게임기 PS4와 Xbox One 출시의 시사점 콘솔게임기의 대표주자 소니 Play Station4 와 MS Xbox One 출격 준비 완료 2013년은 세계 게임산업에 있어 각별한 의미를 지닌 시간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과는 달리,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에 밀려 그 영향력과 의미가 많이도 퇴색해버린 요즈음이지만, 게임산업의 원류이자, 콘솔게임기의 양대산맥인 소 니 Play Station4(이하 PS4)와 Microsoft의 Xbox One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대 이어, 본격적인 출격시점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 1). 그림 1. 소니 Play Station4(좌)와 Microsoft의 Xbox One(우) 참고: Play Station4의 실물은 미공개로 상태로, 상기 이미지는 언론사 추정 자료 자료: 언론사 올해 2월 공개된 PS4는 소니의 흥망성쇠 역사 한 가운데서, 얼마 남지 않은 성공한 아이템으로 평가할 수 있는 콘솔게임기 신작으로, 전작인 PS3에 이어 근 7년 만에 출시되는 차세대 디바이스이다. PS4는 8GB의 램과 옥타코어 CPU 및 2TB급 GPU 를 채용하는 등, 차세대 게임기로서 압도적인 기계적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고, 동시 에 모바일 게임기인 PS Vita와의 리모트 플레이(TV를 거치지 않고, 모바일 게임기 PS Vita 화면을 통해 PS4 게임을 조작)나 SNS를 통한 게임 공유 등을 핵심 경쟁력 으로 내세우고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qh8kln-l86o 참고). 이번 달 21일 공개된 MS의 Xbox One은 소니 Play Station 시리즈의 독주를 견제하 기 위해 출시된 경쟁 콘솔게임기로, 글로벌 IT 산업의 맹주로서 MS의 지향점과 기술 력이 고스란히 녹아든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Xbox One은 PS4에 버금가는 기계 적 성능과 함께, MS 만의 키넥트(하드웨어 전면에 위치한 사람과 거실 환경을 분석하 여 차별화된 게임 플레이 지원. http://www.youtube.com/watch?v=8abt3uosl3y, 참 고) 기술과 차별화된 셋톱박스 기능 등을 자랑하고 있다. 2
PS4와 Xbox One, 게임기 대신 홈 미디어 컨텐츠 허브라 불러다오! 난데없이, PS4와 Xbox One 출시소식을 들고 나온 것은, 게임을 좋아해서도, 또 차세 대 게임기 관련 정보를 단순히 안내하기 위함은 아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게임시장 의 글로벌 리더라 할 수 있는 양사가, 차세대 신작 게임기에서 전통적 의미의 게임 (또는 오락)을 전면이 아닌 후방에 배치했고, 대신 가정용 미디어 컨텐츠 허브로서 의 역할과 의미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부분이 될 것이다. MS는 Xbox One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http://www.youtube.com/watch?v=bfvptu6qby 참고), 게임 또는 게임기라는 단어를 불과 한 두 차례 언급하였을 뿐, 대부분의 시간을 가정용 미디어 컨텐츠 허브로서의 강력한 기능과 혁신성을 강조하 는데 할애하였다. 게임기라는 탈을 벗어 던지고, 본격적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가전기기 를 표방한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Xbox One은 사용자의 음성명령에 따라 게임과 TV, 영화, 음악을 자유로이 넘나들 수 있고, 홈 데시보드 접속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 독점 컨텐츠 시청과 MS의 맞춤형 소프트웨어 및 미디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소니 PS4 역시 홈 미디어 컨텐츠 허브라는 궤에서 크게 벗어나 있지 않은데, 이는 음악과 영화 등, 소니가 보유한 수 많은 컨텐츠를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미디어센터를 지향 하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의 이유: 1) 스마트 모바일 트렌드 대두, 2) IT 산업 내 역학관계 변화 소니와 MS의 전략변화는 두 가지 측면에서 연유한다. 하나는 그들의 안정적 매출처였던 콘솔게임(콘솔게임 타이틀 다수가 아케이드 게임으 로 복수 출시) 시장이 더 이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Red Ocean으로 변모했다는 사실이다 (그림 2, 3). 왜냐하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모바일 디바이스로 IT 산업의 헤게모니가 빠르게 이동하였고, 게이머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방안이나 거실에 앉아 PC와 콘솔 게임기를 통해 얻는 즐거움 보다는, 네트워크와 모바일 플레이가 주는 효익의 크기가 더 컸던 것이다. 기존 게임시장의 주류를 이루던 콘솔 및 아케이드 시장의 부진은, 비단 선진국에서만 그림 2. 글로벌 게임 원천별 매출액 추이 (억달러) 400 350 300 250 200 150 100 50 0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콘솔 아케이드 온라인 모바일 PC 그림 3. 부진이 거듭되고 있는 콘솔게임 시장 (억달러) (%) 400 30 25 300 20 15 200 10 5 100 0 (5) 0 (10)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북미(좌) 유럽(좌) 아시아(좌) 남미(좌) 성장률(우) 자료: 2012 게임백서 자료: Enterbrain, PWC 3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신흥국을 위시해 전 지구적으로 나타나는 트렌드 변화라는 사 실은 소니와 MS 등, 기존 게임시장의 강자들에게 있어 전략변화의 필요성을 각인시 키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하였다. 두 번째 이유는, IT 산업 안에서의 역학관계 변화에서 살펴볼 수 있다. IT 하드웨어 시장의 절대강자, 소프트웨어의 대표기업이라는 훈장은 이제 더 이상, 소니와 MS의 것이 아니다. 스마트 모바일 트렌드의 대두로 삼성전자와 애플은 글로벌 IT 하드웨어 시장의 최강자로 올라섰고, 소프트웨어 및 컨텐츠 생태계는 구글과 애플이 장악한지 오래다. 따라서 스마트 기기나 어플리케이션 시장의 주도권을 빼앗긴 소니와 MS에게 는 주도권 탈환을 위한 역습과 반전의 계기가 필요했고, 이러한 절치부심의 산물이 홈 미디어 컨텐츠 허브를 지향하는 차세대 게임기의 출시였던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 이제 거실 한 가운데에서 IT 新 삼국지가 펼쳐진다 스마트 모바일 기기 중심으로 전개되었던 IT 산업의 주도권 싸움은, 스마트 기기 시 장의 성장 정체로 인해 새로운 양상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림 4). 그림 4. 지역별 스마트폰 연간 수요 성장률 (전년대비, %) 140 120 100 80 60 40 20 0 북미 서유럽 중남미 중국 2009 2010 2011 2012 2013E 2014E 자료: 삼성증권 추정 새로운 격전지는 가족 구성원 다수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거실 한 가운데 놓 인 TV이고, TV라는 매개체에 스마트와 셋톱박스, 미디어센터 및 미디어 컨텐츠 허 브 등의 수식어를 덧붙이며, 새로운 패권다툼을 시작해 나갈 것으로 판단한다. 상기 경쟁양상은 과거와 현재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강자가 뒤엉킨 형태로 전 개되고 있다. 주축은 탁월한 IT 하드웨어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및 미 디어 컨텐츠 접근성을 더한 스마트TV를 통해 (그림 5), 새로운 시장과 가치를 창출 하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하드웨어 강자군과 애플과 구글 등, 어플리케이션 및 미디어 컨텐츠 생태계를 장악한 소프트웨어 강자간의 대결구도로 요약할 수 있다 (그림 6). 이러한 양강구도에, 새로이 도전장을 던진 것이 홈 미디어 컨텐츠 허브를 지향하는 차세대 게임기의 출시이고, 이는 기존 주축세력의 새로운 변화와 응전을 유 발할 것으로 예상한다. 각 진영간의 소구 포인트를 살펴보면, 삼성전자 등의 하드웨어 제조사는 TV 본연의 뛰어난 기능성에 소프트웨어 미디어 컨텐츠를 부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한 가치를 더했다는 부분이 될 것이고, 소프트웨어 강자군은 저가의 셋톱박스(구글 4
TV 애플TV 다음TV 등) 하나만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소프트웨어와 컨텐츠를 즉 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소니와 MS는 이와 유사한 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게임기로서의 재미까지 더하는 전략을 제시하며, 새 로운 삼파전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그림 5. 스마트 TV는 가정용 종합 미디어 컨텐츠 허브 자료: 각 사 홈페이지 및 언론사 그림 6. 구글 TV(좌)와 애플 TV(우) 자료: 각 사 홈페이지 가치 차별화의 원동력은 소프트웨어 파워 그렇다면, 치열한 삼파전의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현 상황에서는 쉽사리 판 단하기 어려운 문제일 수밖에 없다. 이제 막 새로운 변화가 촉발된 단계로, 본격적인 대결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시점이기에, 승부의 결과를 그 누구도 확신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TV라는 재화가 필수적 기본적 소비수요에 의거하고, 셋톱박스(부가적 네트워크 연결)나 게임기 구매가 부가적 소비수요에 기인한다는 점과 함께, 추가적인 기술혁신이 가시화될 경우, TV 내부에 셋톱박스 및 게임기로서의 기능을 손쉽게 내 재화할 수 있으나, 여타의 것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에서 TV 제조사의 성공확률이 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다 짐작해볼 수는 있겠다. 5
그러나, 핵심 경쟁력은 TV와 셋톱박스, 게임기 등의 하드웨어가 아닌, 어플리케이션 미디어 컨텐츠 등 소프트웨어 파워가 본질적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세가지 하드웨어 형태에 따라 소프트웨어에 접근하는 매개체와 경 로가 달라질 수는 있어도, 페이스북(또는 트위터)의 사용자는 상기 서비스만을 고집 할 것이고, 넷플릭스의 VOD(Video On Demand) 서비스를 애용하는 이는 별다른 불 편이 없는 한, 한번 정해진 선호도를 계속해서 유지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결 국, 디바이스는 수단이고, 소프트웨어 및 미디어, 컨텐츠가 본질적 경쟁원천이라는 사 실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6/10~14일 개최 예정이며(미국, 센프란시스코), ios7 등의 소프트웨어 혁신을 예고하고 있는 WWDC 2013(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애플 개발자 회 의)과 6/11~13일 예정된(미국, 로스앤젤레스), 세계 최대 게임 박람회이자 PS4와 Xbox One의 최종 모델이 공개될 E3 201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은 게임 어플리케이션 미디어 컨텐츠 등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 을 환기시킬 수 있는 이벤트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6
이남룡 nr.lee@samsung.com 02 2020 7035 양대용 daeyong.yang@samsung.com 02 2020 7705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삼성 TOP 10 연간 수익률 (2013. 1. 2 ~ 5. 30) 삼성 추천 포트폴리오 KOSPI 초과 수익률 +13.16% +0.15% +13.01% 종목 주가 (원) 투자포인트 SBS - 콘텐츠 판권 매출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실적 호조 전망 45,500 (034120) - 수수료 증가 및 의무 재송신 대상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편입일 (목표비중) 5/31 (10%) 수익률 (신규) 신한지주 (055550) 40,550 -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업종 내 이익 안전성이 가장 높음 - 경기 부양을 위한 일련의 정부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회복 기대 5/30 (10%) (-0.4%) 삼성전기 (009150) 98,800 - 엔저에도 불구, MLCC 기판 부문 수익성 개선 긍정적 - 엔저 우려 완화 시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 기대 5/27 (10%) (+3.3%) 삼성전자 (005930) 1,544,000 -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급증에 따른 실적 호조 전망 - 2분기 이후 실적 추정치 지속적 상향되며 저평가 인식 확대 5/23 (10%) (+2.3%) 한미약품 (128940) 168,500 - 국내 M/S 회복과 중국 고성장 지속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 점진적으로 가시화되는 R&D 성과로 추가적인 성장 기대 5/22 (10%) (+1.2%) 현대모비스 (012330) 288,500-2분기 완성차 성수기 진입 효과로 영업이익 회복 전망 - 해외 생산 호조에 따른 모듈 부품 사업의 외형성장 가능 5/20 (10%) (+6.7%) 메리츠화재 (000060) 13,100 - 신규계약가치 성장률은 업종 내 최고 수준으로 이익 개선 가시화 - 일회성 비용으로 인한 실적 감익 마무리 국면으로 실적 회복 기대 5/16 (10%) (+6.5%) 현대산업 (012630) 27,600 - 기준 금리 인하와 추가 경정 예산안 효과로 부동산 시장 회복 수혜 - 국내 건설 사업 비중 높아 건설 업종 내 차별화 요인 5/10 (10%) (+8.4%) LG (003550) 69,300 - 단기 급락으로 NAV대비 할인율 57% 수준으로 역사적 하단 영역 - LG전자 등 주요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실적 개선 가시화 전망 4/25 (10%) (+5.0%) LG전자 (066570) 81,000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 가전제품 신제품 효과와 에어컨 부문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 호조 전망 4/9 (10%) (+3.6%) 참고: * 당사 비커버리지 종목 / 계열사 삼성전자, 삼성전기 / ELW 발행 및 유동성 공급 LG, 현대모비스 GS(078930)는 시제 부진(편입일 이후 -5.7%) 차원에서 편입 제외합니다. 7
2013.5. 31 신규편입 종목 투자포인트: SBS 주가 주요 데이터 현재가 45,500원 52주 고가/저가 51,900/31,700원 시가총액 8,304억원 3개월 평균거래량 8만주 외국인지분율 0.0% 외국인지분율 변동 0.0%p (30일) 주가상승률(%) 1개월 3개월 12개월 -12.0-2.4 +27.3 1. Technical Analysis (일봉) 중기 이평선 지지 SBS의 주 추세선인 60일선 지지 패턴 완성. 모멘텀 지표인 스토캐스틱 슬로우 지표 추세강화 시그널 및 Sonar 차트의 골든크로스 형성으로 강력한 매수 시그널 발생 2. Earnings & Valuation 영업이익 (십억원) 당기순이익 (십억원) PER (배) PBR (배) ROE (%) 2011 83 58 15.7 1.7 11.8 2012 41 29 31.4 1.7 5.6 2013E 73 60 15.2 1.5 10.4 자료: 삼성증권 3. Analyst Comment Content is king! 판권매출의 구조적 성장 전망. 1) 스마트 디바이스와 LTE 보급율 상승에 따른 컨텐츠 시청 행태의 다변화, 2) 지상파 N스크린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한 신규 수익원 확보, 3) 해외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 위상 제고 등의 요인으로 컨텐츠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 동사의 판권매출은 2012년 1,060억원에서 2016년 1,920억원으로 연평균 16% 증가할 전망 8
홍승표 seoungpyo.hong@samsung.com 02 2020 7038 이병화 byunghwa79.lee@samsung.com 02 2020 7030 단기 유망 종목 종목 투자포인트 추천일 (수익률) 유성기업* (002920) KMH* (122450) 모두투어 (080160) 성우하이텍 (015750) 아나패스* (123860) SK하이닉스 (000660) - 자동차 핵심 부품인 피스톤링 및 실린더라이너 국내 점유율 70% 수준의 독과점 업체 - 자회사 Y&T파워텍의 현대차그룹 內 신형 엔진 실린더 라이너 M/S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 2012년 실적 기준으로 P/E 4배, P/B 0.4배, 배당수익률 3%선으로 저평가 메리트 부각 - 최근 인수한 아시아경제신문 및 팍스넷을 통한 미디어 사업 시너지 효과 기대 - 저수익 구조인 명품 홈쇼핑 사업과 컨텐츠 사업 축소로 수익성 회복 기대감 부각 - 올해 예상 영업이익 155억 기준 P/E 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 2분기 이후 예약률 상승 및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 진입으로 실적 개선 가시화 - 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증가 및 패키지 송객 M/S 상승세로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보유 -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6배로 하나투어 P/E 22배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중 - 중국 인도 동유럽 등 해외 생산 공장 구축으로 현대차그룹 이머징 시장 성장의 수혜주 - 향후 유럽 OEM 업체로의 매출처 다변화 기대로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보유 - 올해 연결기준 실적 P/E 6배 수준으로 자동차 부품주 중 밸류에이션 매력 최선호주 - UDTV 및 OLED TV 시장 개화로 TV용 T-Con 수량증가 및 가격 상승 효과 기대 - 모바일 진동 관련 기술 등 신규 제품 개발로 모바일 부분으로의 시장 확대 기대 - 2분기 이후 TV 시장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본격화 및 성장 모멘텀 부각 전망 -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들의 출하량 증가로 모바일 DRAM 수요 증가의 수혜 전망 - 공정 전환에 따른 원가절감 및 엔저에 따른 원재료 부담 감소로 2분기 실적 모멘텀 보유 -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9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세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중 5/31 (신규) 5/29 (+4.8%) 5/21 (+3.6%) 5/21 (+14.6%) 5/20 (+3.6%) 5/14 (+9.5%) 현대EP* (089470)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 수준으로 현시총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참고: * 당사 비커버리지 종목 / ELW 발행 및 유동성 공급 - SK하이닉스 / 자사주 신탁 모두투어 4/19 (+19.2%) 루멘스(038060)는 이익 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합니다. (편입일 이후 +15.5%) 삼성전자 內 LED TV용 BLU 공급 점유율 확대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LED 조명 부문 성장성 부각으로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향후 주가 흐름 및 수급을 고려하여 재편입을 검토하겠습니다. 9
이임석 lslee7.lee @samsung.com 02 2020 7025 주가 주요 데이터 현재가 7,810원 52주 고가/저가 8,360/6,480원 시가총액 10,702억원 3개월 평균거래량 60.6만주 외국인지분율 0.91% 외국인지분율 변동 (30일) -0.11%p 주가상승률(%) 1개월 3개월 12개월 2.4 3.0 15.4 화광충천( 火 光 衝 天 ) 불이 하늘을 찌를 듯이 몹시 맹렬하게 일어남 포스코ICT(022100) 스마트그리드의 성장이 시작된다. 1. 개요 포스코ICT는 IT와 전기 제어 기술을 결합한 엔지니어링과 IT서비스 기술을 기반으로, 철강제조, 철도교통, 환경에너지, 공공건설 사업분야에 주력하고 있음. 동사는 미래성장 사업으로 LED조명, 클라우드 컴퓨팅, 스마트그리드 등과 같은 친환경 녹색성장 사업을 추진 중. 매출구성은 시스템 48.18%, 상품6.07%, 제품1.86%, 용역30.72%, 정비 5.24%, 통신 3.17%, 공사 4.76% 2. 실적 동사의 2013년 1분기 영업(잠정) 실적 공시에 의하면 2013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213억원(+14.8% YoY) 영업이익은 53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 3. 수급 최근 2개월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 투자자는 39.3만주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으나 기관 투자자는 179.1만주 순매수를 기록 중 4. 체크포인트 인도 냉연공장 설비 및 광양 발전소 열연공장 설비 매출이 동사의 1분기 호실적에 크게 기여 하였으며 2분기에도 지속적인 매출이 기대 됨. 또한 해외 인도네시아 국영기업과의 합작 프로젝트의 수주 또한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2분기 실적 또한 1분기에 이은 호실적이 기대 됨. 동사는 POSCO와 그 계열사들을 통해 노하우를 쌓은 스마트그리드 사업도 동사의 성장동력이 되고 있으며 스마트그리드 구축에 필요한 여려가지 제반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여 스마트그리드 기술을 활용한 국내외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계획 진행 중이어서 동사의 향후 전망은 더 밝을 것으로 기대 그림 1. 일봉 차트 그림 2.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시장전망 (억 달러) 1,800 1,600 1,400 1,200 1,000 800 600 2010 2011 2012 2013(E) 2014(E) 자료: 삼성증권 자료: Zpryme, 2009.12 참고: 상기에서 제시한 종목은 매수추천 의미가 아닌 뉴스와 수급을 중심으로 개략적인 시장 특징종목을 나열한 것입니다. 10
이임석 lslee7.lee @samsung.com 02 2020 7025 수급 빅매치 기관/외국인 동시 순매수 Top-Pick 삼성전자(A005930) 성우하이텍(A015750) 외국인 2일 연속 순매수, 기관 4일 연속 순매수 기관 순매수 Top-Pick 삼성SDI(A006400)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 기관 1일 연속 순매수 씨티씨바이오(A060590) 기관 5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Top-Pick 현대모비스(A012330) 기관 8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 1일 연속 순매수 성광벤드(A014620) 외국인 4일 연속 순매수, 기관 1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 2일 연속 순매수 참고: 상기에서 제시한 종목은 매수추천 의미가 아닌 뉴스와 수급을 중심으로 개략적인 시장 특징종목을 나열한 것이며, 시간외대량매매 및 장외지분 변동 시 일부 자료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11
외국인 주요 매매 종목 유가증권 시장 코스닥 시장 순매수 (억원) 순위 순매도 (억원) 순매수 (억원) 순위 순매도 (억원) 삼성전자 2024 1 NHN 333 성광벤드 28 1 셀트리온 94 현대모비스 135 2 KT 130 위메이드 23 2 CJ E&M 34 한국타이어 111 3 만도 81 씨티씨바이오 21 3 비아이이엠티 19 한국전력 106 4 KB금융 79 GS홈쇼핑 14 4 루멘스 19 LG 100 5 LG전자 73 네패스 13 5 파라다이스 18 현대차 99 6 LG디스플레이 69 동서 13 6 젬백스 14 POSCO 93 7 SK텔레콤 64 시그네틱스 12 7 AP시스템 11 LS 74 8 오리온 54 인터파크 11 8 컴투스 11 LG생활건강 69 9 SK 53 실리콘웍스 11 9 매일유업 10 하나금융지주 68 10 우리금융 51 제이콘텐트리 9 10 인탑스 10 기관 주요 매매 종목 유가증권 시장 코스닥 시장 순매수 (억원) 순위 순매도 (억원) 순매수 (억원) 순위 순매도 (억원) 삼성전자 886 1 현대중공업 267 성우하이텍 32 1 네패스 72 KODEX 레버리지 369 2 LS 187 씨티씨바이오 17 2 위메이드 40 삼성SDI 309 3 KODEX 인버스 174 하이비젼시스템 15 3 루멘스 38 LG디스플레이 292 4 현대제철 157 차바이오앤 14 4 휴비츠 32 KB금융 116 5 한국전력 152 태광 13 5 CJ E&M 32 NHN 112 6 LG전자 136 삼천리자전거 11 6 에스엠 25 기아차 102 7 현대건설 135 KH바텍 11 7 성광벤드 21 만도 94 8 제일모직 96 유원컴텍 10 8 SK브로드밴드 21 SK 82 9 엔씨소프트 95 고영 9 9 컴투스 17 삼성중공업 70 10 POSCO 91 차이나하오란 9 10 리노공업 16 참고: 상기 자료는 17:00시 기준 자료로서 시간외대량매매의 발생 및 장외지분 변동 시 일부 자료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자료: Koscom 기관/외국인 동시 순매수 주요종목 유가증권 시장 코스닥 시장 기관기준 (억원) 순위 외국인기준 (억원) 기관기준 (억원) 순위 외국인기준 (억원) 삼성전자 886 1 현대차 99 성우하이텍 32 1 인터파크 11 기아차 102 2 삼성전기 62 씨티씨바이오 17 2 뉴프렉스 7 현대모비스 65 3 SK하이닉스 48 원익IPS 9 3 파트론 7 참고: 상기 자료는 17:00시 기준 자료로서 시간외대량매매의 발생 및 장외지분 변동 시 일부 자료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자료: Koscom 12
Research Headline 석유정제 (Sector Update: 김승우) 관세탈루 혐의 조사관련 불확실성 주가 반영 중 - 국내 정유사 관세탈루 혐의 조사로 인한 추징금 규모가 1 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뉴스가 언론을 통해 보도됨. 국내 정유 업계의 총 1 조원 추징금 전망은 과도하다는 판단. 북해산 브렌트유의 부당 관세 환급금 총 규모가 당사의 계산에 따르면 약 2,345 억원에 그침. 최근 정제마진이 정상화되었지만 여전히 시장 참여자들은 유가 및 정제마진 하락에 대한 우려감, PX 및 윤활기유 시황 회복에 대한 낮은 기대감을 반영하며 주가 조정 은행 (Sector Update: 김재우) 향후 2개월간 Event - 하반기 은행주를 결정 - 앞으로 2 개월간 은행 산업의 하반기를 결정할 주요 이벤트들이 집중되어 있음. 1) 기업 구조조정 (6 월말~7 월), 2) KB 금융과 우리금융의 회장 선출 (우리금융 6 월, KB 금융 7 월), 3) 우리금융 민영화 로드맵 발표 (6 월), 4) Vanguard 지수 변경에 따른 물량부담 해소 (7 월 초), 5) 하나금융의 자사주 매각 관련 불확실성 해소 (6 월 30 일), 6) 금리에 대한 방향성 확인이 대표적인 이벤트라 할 수 있음. 위의 event 가 은행의 업황 및 수급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은행주는 기존의 valuation trap 을 벗어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 이 경우, 은행간 valuation gap 축소를 기대, 보다 저평가된 종목에 초점을 둘 것을 제안 LG (Company Update: 강은표) 견조한 성장 지속 - 핵심자회사들의 ROE 개선이 동사의 ROE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음. 또한 2013 년 예상 ROE(12.4%)는 COE(11.4%)를 뛰어넘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2013E P/B 기준 0.97 배)는 매력적. 또한 중장기적 관점에서, 동사는 브랜드로열티/배당금/임대수익 등의 증가에 따라, 자체 현금흐름을 늘려나가고 있고, 안정적인 자체투자매력을 확보해나가고 있음. 이에 따라 과거의 높은 주가 변동성은 점점 축소되고 있으며, 이는 베타값 하락을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음. 이러한 베타값 하락은 COE 를 하락시키며, ROE > COE 상태 유지/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7,000원 - NAV 기여도가 높은 핵심자회사의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 동사의 NAV 는 LG 전자, LG 화학의 부진 등에 기인하여, 2009~2012 년 5.1%에 불과한 낮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 하지만 NAV 의 75.5%를 차지하는 핵심자회사(LG 전자, LG 화학, LG 생활건강, LG 유플러스)의 전반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되며, 이를 반영하여 동사의 NAV 는 향후 12 개월 동안 24.6% 상승, 26 조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현재 NAV 할인율은 42.0%로, 국내 지주회사 평균 할인율(42.5%) 및 과거 3 년 평균 할인율(42.5%) 대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 참고: 'Research Headline'은 당사 리서치센터에서 공표된 자료를 단순 요약 정리한 코너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 리서치센터 발간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김기배 kibaehahu.kim@samsung.com 02 2020 7090 Market Indicators 연준 조기 출구전략 가능성 등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 연준 조기 출구전략 가능성 및 OECD 경제전망치 하향조정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은 확대되는 모습. 이에 위험자산 선호도는 약화되며 주식시장과 상품시장 은 하락 반면 한국 주식시장은 엔화약세 완화 및 뱅가드 이슈 영향력 감소로 주간 기준으 로 견조한 흐름 Macro Indicator 시티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 시티 매크로 서프라이즈 인덱스 (지수) 0.8 0.6 0.4 0.2 (지수) 40 20 0 (20) (40) 선진시장 신흥시장 0.0 자료: Bloomberg (60) 12년 5월 12년 8월 12년 11월 13년 2월 13년 5월 자료: Bloomberg 남유럽 주요국 국채 수익률 추이 (%) 8 7 6 5 4 스페인 이탈리아 3 12년 5월 12년 8월 12년 11월 13년 2월 13년 5월 참조: 10년물 기준 자료: Bloomberg 달러 인덱스와 아시아 달러 인덱스 추이 (지수) 119 118 117 116 115 114 113 아시아 달러 인덱스 (좌측)* 달러 인덱스 (우측) 112 참조: * 미국 달러화에 대한 아시아 10개국 통화 가치 자료: Bloomberg (지수) 88 86 84 82 80 78 14
글로벌 증시 동향 MSCI 지역별 증시 성과 MSCI 지역별 12개월 예상 PER 및 EPS 성장률 (%) 6 EPS성장률 (전년대비,%) 50 일본 3 0 (3) 40 30 한국 (6) (9) 한국 미국 신흥시장 글로벌 선진시장 중국 1주일 (%) 1개월 (%) 신흥아시아 유럽 일본 신흥시장 신흥아시아 미국 선진시장 참고: 5월 22일 ~ 5월 29일 기준 자료: Thomson Reuters 자료: Thomson Reuters / X축과 Y축은 글로벌 시장 기준 20 10 0 중국 유럽 7 9 11 13 15 17 PER (배) MSCI 선진시장 섹터별 주간 증시 성과 (%) 0 (1) (2) (3) (4) 에너지 IT 화학 유통 제약 소재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금융 산업재 건설 철강금속 운송 기계 자동차 유틸리티 MSCI 선진시장 주요 국가별 2013년 예상 EPS 추이 (2011.2.8=100) 110 100 90 80 70 60 50 40 11년2월 11년8월 12년2월 12년8월 13년2월 미국 선진유럽 일본 참고: 5월 22일 ~ 5월 29일 기준 자료: Thomson Reuters 자료: Thomson Reuters MSCI 신흥시장 섹터별 주간 증시 성과 (%) 2 1 0 (1) (2) (3) 자동차 경기소비재 제약 IT 필수소비재 운송 산업재 유틸리티 유통 건설 화학 소재 철강금속 금융 기계 에너지 MSCI 신흥시장 주요 국가별 2013년 예상 EPS 추이 (2011.2.8=100) 110 105 100 95 90 85 80 75 70 11년2월 11년8월 12년2월 12년8월 13년2월 한국 중국 신흥 아시아 참고: 5월 22일 ~ 5월 29일 기준 자료: Thomson Reuters 자료: Thomson Reuters 15
상품 및 산업 Indicators TR/Jefferies CRB Index (pt) 330 320 310 300 290 280 270 260 250 자료: Thomson Reuters, 주: CRB(농산물+에너지+비철금속) DRAM & NAND 현물 가격 국제유가 (달러/배럴) 130 120 110 100 90 80 70 12년5월 12년9월 13년1월 13년5월 두바이 WTI Brent 자료: Thomson Reuters LCD패널 가격 (달러) 4.5 4.0 3.5 32Gb NAND (좌측) 3.0 2.5 2.0 2Gb DDR3 (우측) 1.5 (달러) 2.0 1.8 1.6 1.4 1.2 1.0 0.8 0.6 (달러) 310 280 250 220 32인치 TV용 (우측) 40-42인치 TV용 (좌측) 40-42인치 LED TV용 (좌측) 190 (달러) 135 130 125 120 자료: DRAMeXchange 자료: DisplaySearch 폴리실리콘 & 천연가스 석탄가격 (달러/kg) 28 (달러/MMbtu) 4.5 (달러/톤) 250 24 천연가스 (우측) 4.0 3.5 200 150 20 3.0 100 16 폴리실리콘 (좌측) 12 자료: Thomson Reuters, PVinsights 2.5 2.0 1.5 50 0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호주 뉴캐슬 중국 친황다오 자료: Bloomberg 16
화학제품 가격 (달러/톤) 1500 에틸렌 1400 1300 1200 1100 1000 900 800 나프타 700 600 12년5월 12년9월 13년1월 13년5월 자료: Bloomberg, Platts 부타디엔 & 천연고무 (달러/톤) 3,800 3,400 부타디엔 (우측) 3,000 2,600 천연고무(좌측) 2,200 자료: Bloomberg, Platts (달러/톤) 2,500 2,200 1,900 1,600 1,300 철강 유통가격 비철금속 가격 (위안/톤) 4,500 4,200 3,900 3,600 3,300 상해철근 중국열연코일 (달러/톤) 8,600 8,300 8,000 7,700 7,400 7,100 6,800 구리 (좌측) 아연 (우측) (달러/톤) 2,300 2,200 2,100 2,000 1,900 1,800 3,000 자료: Bloomberg 6,500 자료: Bloomberg 1,700 LME(비철금속) 지수 귀금속 가격 (pt) 3,800 (달러/온스) 1,800 금 (좌측) (달러/온스) 38 3,600 1,700 34 3,400 3,200 1,600 1,500 은 (우측) 30 26 22 3,000 1,400 18 2,800 자료: Thomson Reuters 1,300 자료: Bloomberg 14 17
항공유 & 벙커C유 싱가포르 크랙 스프레드 (달러/톤) 800 항공유 (우측) (달러/배럴) 140 (달러/배럴) 13 760 720 680 640 600 벙커C유 (좌측) 560 자료: Bloomberg 130 120 110 100 11 9 7 5 3 자료: Thomson Reuters 신조선가 해상운임 지수 (100=2009년 1월) 90 80 컨테이너선 70 유조선 벌크선 60 LNG선 (pt) 1,450 1,350 1,250 1,150 1,050 BDI (우측) CCFI (좌측) (pt) 1,250 1,125 1,000 875 750 625 50 11년 1월 11년 8월 12년 3월 12년 10월 13년 5월 자료: Clarkson 950 12년 4월 12년 8월 12년 12월 13년 4월 자료: 상하이항운교역소, Thomson Reuters 500 대두 & 옥수수 밀가루 & 설탕 (센트/부셸) 1,800 (센트/부셸) 850 (달러/부셀) 900 밀가루 (좌측) (달러/파운드) 25 1,700 옥수수 (우측) 800 850 23 1,600 1,500 1,400 1,300 대두 (좌측) 750 700 650 600 800 750 700 설탕 (우측) 21 19 17 15 1,200 550 650 12년5월 12년8월 12년11월 13년2월 13년5월 13 자료: Thomson Reutrs 자료: Thomson Reuters 18
한국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포인트) 0.5 0.4 0.3 0.2 0.1 0.0 12년01월 12년08월 13년03월 자료: 한국은행 10yr-3yr 국채 금리 스프레드 KOSPI & KOSDAQ 거래대금 (조원) 8 연초 이후 거래대금 6조2천억원 7 6 5 4 3 2 1 거래대금(5일평균) 0 13년1월 13년2월 13년3월 13년4월 13년5월 자료: KRX 19
임은혜 e0124.lim@samsung.com 02 2020 7027 증시 캘린더 MON TUE WED THU FRI 5/27 28 29 30 31 (미국) 3월 케이스쉴러주택가격지수 (3월 148.65 /E 147.48 /P 146.57) 5월 소비자기대지수 (5월 76.2/E 71.0/P 68.1) 5월 달라스연준제조업활동 (5월 -10.5 /E -10/P -15.6) (미국) 주간 MBA 주택융자신청지수(전주대비) (5월3주 -/E -8.8% /P -9.8%) (한국) 4월 경상수지(백만달러) (6월 3972.2/E -/P 4927.2) 4월 상품수지(백만달러) (4월 3589/E -/P 4159) (미국) 4월 미결주택매매(전월대비) (4월 -/E 1.7%/P 1.5%)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5월3주 -/E -/P -) (한국)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제조업 (6월 82/E -/P 81) 4월 광공업생산(전월대비) (4월 0.8%/E 0.5%/P -2.4%) (미국) 4월 개인소득(전월대비) (4월 -/E 0.1%/P 0.2%) 4월 개인소비지수(전월대비) (4월 -/E 0.0%/P 0.2%) 5월 시카고구매자협회지수 (4월 -/E 50.0/P 49.0) (일본) 4월 국내 소비자물가지수(전년대비) (6월 -/E -0.8%/P -0.9%) 5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전년대비) (4월 -/E -0.1%/P -0.3%) 4월 산업생산(전월대비) (4월 -/E 0.7%/P 0.9%) * 증시 휴장 - 미국, 영국 등 * 증시 휴장 - 브라질 등 (한국) - 6/1 발표 5월 수출(전년대비) (5월 -/E -1.2%/P 0.4%) 5월 수입(전년대비) (5월 -/E -1.7%/P -0.3%) 6/3 4 5 6 7 美 3월 케이스쉴러주택가격지수 5월 소비자기대지수 5월 달라스연준제조업활동 美 주간 MBA 주택융자신청지수 韓 4월 경상수지 상품수지 美 4월 미결주택매매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韓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 4월 산업생산 * 증시 휴장 - 브라질 등 美 4월 개인소득 개인소비 5월 시카고구매자협회지수 日 4월 국내 소비자물가지수 5월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중 5월 제조업 PMI(6/1발표) 中 5월 통화공급 M2 * 증시 휴장 중국 등 10 11 12 13 14 日 6월 일본은행 정책금융위원회 美 5월 월간 재정수지 美 5월 수입물가지수 韓 5월 실업률 5월 소매판매액 지수 * 증시 휴장 - 중국 등 유 4월 유로권 산업생산 韓 6월 선물 옵션 만기일 일 4월 기계수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애플세계개발자회의(WWCD) 美 5월 생산자물가지수 1분기 경상수지 6월 소비심리평가지수 5월 산업생산 * 증시 휴장 - 중국 홍콩 대만 등 자료) Bloomberg 참고) 韓 : 한국, 美 : 미국, 유: 유로존, 中 : 중국, 日 : 일본, 독: 독일, 영: 영국 / 현지시간 기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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