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Retail Weekly I 5.22 Retail Weekly Letter I 216년 상해 화장품 박람회 단상 Analyst 박종대(2-3771-8544) I RA 유민선(818) I. 주가 분석과 투자전략 1. Top Picks: 아모레G/코스맥스/연우/이마트/현대홈쇼핑/락앤락 2. Neutral: 롯데쇼핑/코스온/바이오랜드/BGF BGF리테일/GS리테일 3. Reduce: 리더스코스메틱 4. 주간 Top Picks: 코스맥스/락앤락 Investment Focus 1. 상해 화장품 박람회: Make up, Korea 이번 상해 화장품 박람회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색조(make-up) 확대였다. 코스맥스의 경우 부스 3/4 을 색조로 채웠을 정도다. 립스틱과 파운데이션 등 색조는 기초보다 더 전파가 빠르다. 눈에 금방 들어오기 때문이다. 1) 화장품 주 소비층이 3~4 대에서 2~3 대로 내려가면서, 2) 상대적으로 가격대와 구매 결정이 소프트하고, 3)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속 한국 연예인들의 화장법을 따라하려는 수요가 더욱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색조 시장 확대는 ODM 업체들에게는 긍정적 현상이다. 대체로 브랜드 업체들의 경우 기초는 가격대가 높고 고마진의 핵심 기술력을 집적한 대표성이 강한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생산을 내재화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색조는 생산 원가가 상대적으로 높고, 트렌디하기 때문에 많은 부분 아웃소싱 한다. 그래서, 화장품 ODM 은 유럽의 경우 색조 중심으로 발전해왔다. 또 한가지 특징은, Korea 화장품에 대한 카피 전쟁이다. 한국관이라는 섹션이 있길래 봤더니,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한국 화장품 유형을 본뜬 중국 브랜드들의 집합이었다. 한복까지 입고 한글로 광고카피를 만든 한국 유사 브랜드의 이름은 '수여한'이었고, '네이처 리턴(Nature Return)', '쿠웨이(Cooway)'도 보였다. 인터코스의 기초 제품은 제주 청정수를 마케팅 포인트로 내걸었고, 한글문구 자체를 브랜드 로고로 쓰고 있는 회사도 보였다. 이니스프리를 상징하는 자연주의와 파란 잎사귀는 어디서든 눈에 밟혔다. 2. 코스맥스 중국 불확실성 해소 코스맥스 중국 사업은 한층 안정화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첫째, 중국 A 사와의 JV 공장이 정상 가동되고 있었다. 월 3 만개 생산 설비를 완료하고 가동 중에 있었고, 곧 월 5 만개(연간 6, 만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 분기까지도 고정비 부담만 주었던 공장이 이제 수익 모델로 전환된 것이다. 둘째, 상해 제 1 공장 효율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A 사 물량이 JV 공장으로 빠지면서 상해 1 공장 공간은 넓어졌고, 신규 바이어 물량을 폭 넓게 취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리모델링을 통해 자동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지속적인 자동화로 생산효율이 1% 향상되었고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인원은 오히려 전년대비 1 여명 감소했다(현재 약 2, 명). 셋째, 상해 제 2 공장이 막바지 공정에 있었다. 3.5 만평 대지 위에 두개 동(색조+마스크시트)이 들어서게 되는데, 1 공장의 1.5 배 면적이다. 생산 Capa 도 1 공장 대비 1.5 배 나올 수 있을 듯 하다. 원래 뒷 건물은 코스맥스바이오의 건강기능식품 공장이었는데, 화장품 니즈가 워낙 크다보니 모두 코스맥스 상해법인에서 사용하기로 했다. 217 년 1 분기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중국 화장품 시장의 색조 열풍을 감안하면, 색조 공장 본격 가동은 시기적으로 적절하다. 코스맥스는 드디어 인터코스를 제치고 215 년 기준 글로벌 MS 1 위 화장품 ODM 업체로 발돋움했다. 1) 글로벌 원료/부자재 업체들의 핵심 고객이 되면서, 원재료 매입과 품질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코스맥스에 최적화된 원재료 공급 계약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2) 일본 메이저 브랜드향 납품을 앞두고 있으며, 3) 미국 법인은 3 여개 브랜드에 대한 계약으로 미국 ODM 시장 1 위를 향한 닻을 올렸다. 4) 중국 내에서 북경(영업 법인만 있음) 지역 매출이 2 억원 넘어서면서 또 한번 지역 확장을 선보였다. 5) 글로벌 브랜드들의 Open development(스펙을 미리 공개하고 ODM 업체들과 공유함으로써 제품 개발과 생산을 효율화하고 신제품 런칭 시기를 앞당기게 됨) 확대로 전년도 랑콤의 쿠션 제품처럼 히트 상품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우려보다는 기대가 훨씬 큰 기업이다. 1
3. 뉴스 Comment: 면세점 불확실성 지속 5 월 19 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면세점 사업기간 연장 관련 면세점 개정안은 끝내 통과되지 않았다. 5 년에서 1 년으로 사업기간 연장 가능성은 높다고 보지만 국회와 정부의 방향이 어디로 갈 지 확실히 알 수는 없다. 당분간 사업기간에 대한 불확실성은 안고 가야 한다. 5 월 신세계와 두산 면세점이 각각 그랜드 오픈했다. 두산 면세점은 동대문의 높은 중국 관광객 집객을 기반으로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고, 신세계는 상대적으로 높은 제품 소싱 능력을 기반으로 면세점 집객을 통한 백화점 사업과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브랜드 소싱에는 한계가 있다. 신세계도 아직 글로벌 명품 비중이 높은 8 층의 경우 3% 밖에 공간을 채우지 못했다. 빅 3 브랜드는 아직 들여오지 못했다. 신규 5 개 면세점이 모두 오픈했다. 경쟁심화 불확실성은 면세점 업종이 당분간 가져가야할 또 하나의 불확실성 요인이다. 호텔신라와 호텔롯데의 주도권과 시장점유율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2 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 당분간 여러 뉴스에 의해 주가는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주간 Top Picks 코스맥스 (TP 19만원) 락앤락 (TP 2만원) 중국 사업 불확실성 해소, 2분기 국내외 높은 실적 모멘텀 지속 전 주 단기 급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2분기 높은 실적 모멘텀 2
II. 산업동향과 매크로 분석 그림 1. 대 중국 화장품 수출 그림 2. 대 홍콩 화장품 수출 (백만달러) 14 12 1 8 6 4 2 중국향 화장품 수출 중국향 화장품 수출 증가율(우) (YoY,%) 35 3 25 2 15 1 5 (5) (1) (백만달러) 14 12 1 8 6 4 2 홍콩향 화장품 수출 홍콩향 화장품 수출 증가율(우) (YoY, %) 35 3 25 2 15 1 5 11.1 12.1 13.1 14.1 15.1 16.1 (15) 11.1 12.1 13.1 14.1 15.1 16.1 (5) 자료: 관세청, 하나금융투자 자료: 관세청, 하나금융투자 그림 3. 한국 화장품 수출 국가별 비중 그림 4. 대 중국 생활용품 수출 (%) 중국 홍콩 미국 일본 5 4 3 2 1 11.1 12.1 13.1 14.1 15.1 16.1 자료: 관세청, 하나금융투자 (백만달러) 중국향 생활용품 수출 2 중국향 생활용품 수출 증가율(우) 18 16 14 12 1 8 6 4 2 11.1 12.1 13.1 14.1 15.1 16.1 자료: 관세청, 하나금융투자 (YoY, %) 22 17 12 7 2-3 4월 화장품 수출 YoY 34.4%, 전월(3월 YoY 38.6%), 국가별 비중 홍콩 36.5%로 1위 등극 중국향 화장품 수출 YoY 1.4%, 전월(3월 YoY 13.5%) 홍콩향 화장품 수출 YoY 9%, 전월(3월 YoY 92.9%) 4월 생활용품 수출 YoY 31.2%, 전월(3월 YoY 53.7%) 중국향 생활용품 수출 YoY 73.5%, 전월(3월 YoY 14.7%) 3
표 1. 유통업체 매출 동향 구 분 2월 3월 기존점 성장률(전년동월비 %) 백화점 6.6 (5.7) 할인점 24.5 (6.5) 편의점(전점) 1.2 23.1 SSM(전점) 9.4 (4.7) 백화점 여성캐주얼 (4.9) (8.2) - 명품 (2.4) (4.8) - 구매단가 증감율 6. (.4) - 구매건수 증감율.5 (5.4) 할인점 식품 38.8 (5.1) - 구매단가 증감율 18.6 (4.1) - 구매건수 증감율 4.9 (2.5) 편의점 식품 11.8 1.5 - 담배 등 기타 7.7 46.4 - 구매단가 증감율 1.3 17.4 - 구매건수 증감율. 4.9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하나금융투자 215년 216년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1.3 3.1 (11.9).7 (6.5) 2.8 11.4 1. (5.7) 9. (1.9).3..5 (1.2) (1.8) (7.6) 7. (.5) (3.7) (5.1) 11. (7.) (4.6) 28.4 31.5 29. 31.4 34.3 3.8 35.1 32.6 2.3 31.5 31.4 2.1 (1.4) (1.) 3.7 (.1) (1.7) 2.7 (3.6) (1.7) (5.) 2.6 (.5).6 1.7 2.8 (12.4) (1.5) (5.9) (6.) 5.2 (2.3) (8.2) 3.5 (2.9) (2.3) 4.7 14. (11.2) 5.3 2.2 1.4 12.4 8.7 6.5 8.4 8.4 7.3 (3.7) (2.7) (3.1) (2.6) (8.9) (1.1).1 (2.) (4.8) 2.2 (7.3) (4.9) 5.2 6. (9.1) 3.4 2.6 1.7 11.3 2.9 (.9) 6.7 5.8 5.4 2.8 2.6 (5.5).5 (9.2) 12.9 (3.) (3.5) (2.5) 14.7 (8.3) (3.3) (2.2) (.9) (1.6).8 (6.2) 7.5.9 (.5) (.9) 9.7 (5.7) (1.6) 2.2 1.5 (8.7) (2.5) (1.5) (.4) (1.4) (3.3) (4.2) 1.2 (1.5) (3.1) 14.4 17.6 11.8 14. 19.5 18.7 17.9 14.3 19.1 21.9 26.7 19.6 53.5 58.9 62.2 65.4 68.1 56.6 66.1 63.4 22.5 45.7 39.4 22.3 2.1 21.1 2.9 22.9 19.8 18.7 21.9 23.1 21.6 11.7 1. 6.9 6.9 8.6 6.7 6.9 12.1 1.2 1.8 7.7 (1.) 17.7 19.4 12.4 4
III. 기업 Update 신세계 1. 2분기 전망 2. 216년 전망 3. 온라인 4. 면세점 5. 아웃렛 6. 투자판단(BUY, TP 25만원) SSG: 4월 6%, 5월 부진 예상, 6월 메르스 기저효과(-11%) 생활용품/소형가전/명품/화장품 양호 본점 면세점 리뉴얼 영향 부진(4월 -11%), 5월 회복 전망 센텀: 2% 이상, 강남 4월 17%(8월 본관 리뉴얼 완료) 별도 총매출 YoY 11% 이상 기존점 매출 플랫(본사 14% 역신장, 나머지 점포 성장), 이익률 유지 센텀/강남 리뉴얼 영향 YoY 8%(4억원) 김해/하남 신규점 영향 YoY 3%(17억원, 소폭 손실) 연간 감가상각비 추가분 35억원 예상 218년 인천점(총매출 6,3억원) 철수 동대구점(총매출 55억원) 217년 오픈으로 공백 해소 목표 매출 YoY 19%, OP -1억원(YoY +2억원) 삼성임직원몰 작년 8월부터 빠짐(연 매출 15억원), 3분기 기저효과 클 듯 G마켓/11번가 샵인샵으로 입점 현재 명품(8층) 3% 입점 완료 1월 명품 추가 입점, Top 3 브랜드 아직 미정 연간 매출 6억원, BEP 목표 Capex 9억원(인테리어), 재고자산 2억원 1분기 총매출 YoY 9% 부산 기장점 YoY 5%, 파주 역신장, 여주 확장(15년 6월)으로 YoY 26% 2Q 영업이익 62억원(YoY 25%) 추정 2분기 이후 리뉴얼 효과 본격화로 실적 모멘텀 회복 전망 온라인 성장률 제고 고무적이나 면세점 불확실성은 여전히 부담 12MF PER 11.2배, 조정시 매수 유효 종목 시가총액 *신세계 투자의견/TP PER(16년,배) PBR(16년,배) BUY/25만원 항목 매출 영업이익 2,166 11.6 순이익.6 OPM 2Q15 2Q16F YoY(%) 215 216F 61 644 7.2 2,564 2,787 5 62 24.8 262 291 271 44-83.9 163 187 8.2 9.6 1.2 1.5 YoY(%) (2Q16) (단위: 십억원, %) (216) 8.7 698 3, 11.2 58 286 14.9 36 174 8.3 9.5 5
락앤락 1. 2분기 및 216년 전망 2. 중국 사업 3. 기타 4. 투자판단(BUY, TP 2만원) 2분기 컨센서스(매출 11억원, OPM 11%) 수준 이상 216년 가이던스(매출 45억원, OPM 9%) 상향 조정 가능성 생산법인 구조조정 완료 후 217년 원가율 1.5%p 개선 가능 QVC 확정 오더(올해 2,2만불), 베트남 7월까지 풀가동 계획 미국 이어서 유럽/남미까지 공급 계획 SKU: 214~15년 7개, 216년 5개로 축소 계획 홈쇼핑 판매 채널 3개 정리 계획(현재 5개) 온라인(OPM 19.4%)/도소매/특판 채널 중심 판매 리뉴얼로 ASP 상승 지속 외화차입금 2Q 15만불 상환(현재 3,5만불 점진적 축소) 재고자산: 1분기 YoY -12억원, 연말 12억원(적정재고 11억원) 2Q 영업이익 139억원(YoY 44%) 추정 중국 시장 높은 브랜드력 기반 온라인 확대로 가격 경쟁력 제고 고무적 QVC 통한 판매 지역 확대 긍정적 12MF PER 18.7배,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 진입 비중확대 유효 종목 시가총액 *락앤락 투자의견/TP PER(16년,배) PBR(16년,배) BUY/2만원 항목 매출 영업이익 86 2.9 순이익 1.2 OPM 2Q15 2Q16F YoY(%) 215 216F 14 114 9.3 47 452 1 14 44. 35 55 4 1 15.6 13 39 9.3 12.2 8.7 12.2 YoY(%) (2Q16) (단위: 십억원, %) (216) 11.1 114 448 56.1 13 52 26.9 35 11.8 11.6 6
제닉 1. 마스크팩 시장 2. Capa 3. 2분기 및 216년 전망 4. 투자판단(BUY, TP 2.7만원) 국내 시장 4,~5,억원 시트 85%, 나머지가 하이엔드(부직포 비사용) 중국 시장 5조원, 올해 2% 이상 성장 예상 시트 9% 이상 국내 1억장, 해외 2천만장(2억원) 217년 1분기 중국 2공장 가동 목표 설비 Capex 6~7억원 내외, 9월 가생산 시작 216년 가이던스: 매출 9~1억원, OPM 7% ODM: 국내 1분기 지연 물량 납품 성장률 회복 홈쇼핑 QoQ 성장, CJ오쇼핑 2분기 신규 판매 중국법인 B사 납품 본격화 QoQ 증가 무난 2Q 영업이익 17억원(YoY 294%) 전망 피인수 후 구조조정 마무리 국내외 ODM 사업 확대로 실적 모멘텀 회복 전망 12MF PER 2.7배, 비중 확대 유효 종목 시가총액 *제닉 투자의견/TP PER(16년,배) PBR(16년,배) BUY/2.7만원 항목 매출 영업이익 132 22.9 순이익 2. OPM 2Q15 2Q16F YoY(%) 215 216F 15.1 22.1 46.7 73.7 88.3.4 1.7 294.2 3.1 6.8.6 1.4 13. 2.9 5.8 2.8 7.5 4.2 7.7 YoY(%) (2Q16) (단위: 십억원, %) (216) 19.8 19 89 117.6 1 5 97.9 5 6. 7
연우 실적발표 1.1분기 실적 2. 2분기 전망 3. 투자판단(BUY, TP 5.3만원) 매출 549억원(YoY 19.9%), 영업이익 59억원(YoY 248.36%) 내수 매출 328억원 (YoY 22.2%): 메이저 브랜드/ODM(특히 중국법인) 업체향 매출 확대 해외 수출 221억원(YoY 16.6%) 제품별 매출 비중: 펌프형 용기 7.2%, 튜브형 용기 14.9%, 견본용 용기 14.9% 고객사 매출 비중: 아모레 27.38%, LG생활건강 9.8%, 국내 기타 23.29%, PKG Group 2.87%(미국 수출), 해외 기타 19.38% GPM 2.3%(YoY +6.7%p): 전년도 인센티브 기저효과, 매출 확대 의한 효율성 개선 OPM 1.9%(YoY +7.2%): 영업레버리지 효과 영업이익 94억원(YoY 22%) 추정 가동률 지속 상승, 상여금 부재로 수익성 개선 가능 전망 6월 공장 오픈으로 인건비(노무비) 증가, 216년 감가상각비 2억원 증가(연간 4억원) 신공장 가동 이후 중국 진출 좀더 적극적 영업 계획 기대치 큰 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216년 Capa 증설, 국내외 고퀄리티 부자재 수요 확대로 구조적 성장기 진입 12MF PER 22.7배,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비중확대 유효 (단위: 십억원, %) 종목 시가총액 투자의견/TP PER(16년,배) PBR(16년,배) 항목 1Q15 1Q16 YoY(%) 215 216F YoY(%) (1Q16) (216) 연우 매출 45.8 54.9 19.9 199.1 242. 21.5 BUY/5.3만원 영업이익 1.7 5.9 248.4 18.9 27.7 47. 563 25.2 순이익.5 5.1 973.1 15.3 22.4 46.4 3.1 OPM 3.7 1.9 9.5 11.5 8
IV. News Clipping 롯데마트 온라인 배송 전용센터 오픈(5/22) http://bit.ly/1ogl4ox 김포센터, 김포시 고촌읍에 총 투자비 97억원을 들여, 연면적 3만869m2(약 9338평),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섬 롯데마트몰 김포센터를 통한 216년 매출목표를 동일 권역의 215년 매출과 비교했을 때 272% 가량 신장한 8억원으로 잡음 1호점을 시작으로 217년에는 동부지역에 2호점, 218년에는 북부지역에 3호점으로 온라인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 'K뷰티 선두주자' 아모레퍼시픽, 제약 바이오산업 재진출(5/22) http://bit.ly/1ynw7up 투자은행 업계와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자체 연구소에서 암, 심혈관 및 뇌 질환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음 현재 아모레퍼시픽의 바이오 산업 관련 연구는 자체 8개 연구소 가운데 바이오사이언스 파트에서 담당 아모레퍼시픽은 213년까지 태평양제약을 자회사로 두고 있었지만 한독에 제약 부문을 매각한 바 있음 쇼핑 지도가 바뀐다 서울 시내면세점 13곳 춘추전국시대(5/2) http://bit.ly/1toushs 두타면세점 공식 오픈을 마지막으로 한화갤러리아63, 신라아이파크, 신세계 등 신규 특허 취득한 면세점들이 모두 오픈함 관세청이 올해 신규 특허를 4개 추가 발급, 서울 시내면세점이 13개로 늘어나게 됨 2년 새 서울 시내면세점 2배 증가하면서 롯데와 신라 양강 구도로 형성돼 있는 서울 시내면세점 지형도가 바뀔 수 있을지 주목됨 호텔롯데 증권신고서 제출 상장 본격 추진(5/19) http://bit.ly/1nek1de 호텔롯데 예상 공모가 범위는 주당 9만7~12만원이며 342만주는 신주를 발행하고 1365만5주는 구주 매출할 예정 이에 따라 호텔롯데의 공모 규모는 최소 4조6419억원에서 최대 5조7426억원에 달할 예정 롯데면세점은 호텔롯데 전체 매출의 86%를 차지하는 핵심사업으로, 글로벌 3위이자 국내 최대 면세사업자 토니모리, 中 사업 속도낸다 "연내 매장 2개까지 확장"(5/19) http://bit.ly/1tryfvm 배해동 회장, "완다그룹과 입점 계약을 체결한 완다몰 5여곳을 발판삼아 현재 6여개인 매장을 2개까지 확장하겠다"고 밝힘 최근 상하이에 플래그십스토어 직영 1호점을 열고 저장성 핑후시에 짓고 있는 중국 생산공장은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 올해 매출 목표는 26억원, 1년뒤인 225년까지는 국내 9억원, 해외 1조1억원 등 총 2조원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 공정위, 갑질 대형마트 3사에 과징금 238억 역대 최대(5/18) http://bit.ly/27mzsc 대형마트 3사가 납품업체에 단가 후려치기, 파견 직원 불법 동원 등 갑질 을 하다가 적발돼 과징금 238억원을 받게됨 홈플러스, 22억 32만원, 이마트는 1억원, 롯데마트는 8억 58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됨 공정위, 3사는 부당한 납품대금 감액과 반품, 납품업체 종업원 부당 사용 등을 저질러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했다 고 밝힘 신세계인터, 화장품 ODM 공장 착수 패션 뷰티 종합기업 도약(5/17) http://bit.ly/2ltabr 17일,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경기도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에서 화장품 제조 공장과 R&D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진행 올해 말 완공 목표로 내년 1월부터 화장품 브랜드 제품 생산을 시작해 22년 까지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는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세계 1위 화장품 OEM ODM 업체인 인터코스가 5대 5 지분율로 설립한 합작 법인 롯데면세점, 김해공항 2년만에 재입성(5/17) http://bit.ly/1qckobf 한국공항공사, 17일 김해 국제공항 면세점 DF2 구역 신규 사업자로 롯데면세점을 선정 DF2는 주류와 담배 등을 판매하며 신세계가 면세점을 운영하다 적자를 이유로 2월 특허를 반납한 구역 임대기간은 5년이며 당초 최저 연간 임대료는 427억원이었지만 두 차례 유찰을 거치면서 384억원으로 정해짐 9
V. Coverage 실적 추정과 Valuation 종목코드 FY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P/E *롯데쇼핑 2353 216F 3,249.2 95.3 359. 11,41 2.7 217F 31,35.1 1,52. 443.9 14,96 16.7 *신세계 417 216F 2,786.7 291.4 186.9 18,982 11.6 217F 2,98.9 324. 212.1 21,543 1.2 *이마트 13948 216F 14,49.8 635.7 431.5 15,478 11.8 217F 15,22.6 717.9 5.6 17,96 1.1 *현대백화점 6996 216F 1,861.7 41.5 298.7 12,765 1.7 217F 1,946.1 441.7 326.5 13,952 9.8 *GS리테일 77 216F 7,197.5 251.9 182.2 2,366 23. 217F 7,729.2 277. 2.9 2,61 2.8 *BGF리테일 2741 216F 5,53. 193.4 166.7 6,727 32.3 217F 5,612.8 218.9 181.5 7,327 29.6 *롯데하이마트 7184 216F 4,56.6 162.5 11.2 4,67 11.2 217F 4,226.9 175.6 122. 5,167 1.1 CJ오쇼핑 3576 216F 1,15.2 131.8 81.4 13,95 14.5 217F 1,193.1 144.4 91.4 14,79 12.9 현대홈쇼핑 575 216F 962.8 145.5 128.5 1,79 13.1 217F 1,19.5 163.1 142.7 11,89 11.8 GS홈쇼핑 2815 216F 1,118.3 127. 19.2 16,637 11.5 217F 1,15.3 134.1 114.9 17,512 1.9 *아모레퍼시픽 943 216F 5,811. 1,18.8 766.3 11,13 37.3 217F 6,992. 1,299. 983.8 14,255 29.1 *아모레G 279 216F 6,876. 1,234.3 336. 3,779 42.9 217F 8,2.9 1,56.5 415.3 4,671 34.7 *LG생활건강 519 216F 6,41.5 843.5 575.6 32,484 31.6 217F 6,655.5 965. 663.8 37,465 27.4 *코스맥스 19282 216F 733.3 52.7 36.4 4,4 38.6 217F 991.2 79.4 57.9 6,431 24.3 한국콜마 16189 216F 625. 73.8 57.9 2,743 33.5 217F 743. 9.5 71.2 3,376 27.2 *리더스코스메틱 161 216F 181.1 23.4 16.5 922 26.8 217F 191. 26.5 18.7 1,41 23.7 에이블씨엔씨 7852 216F 41.9 24.5 21.4 1,39 25.2 217F 45.3 27.8 24.1 1,425 24.6 코스온 6911 216F 1.3 11.7 9.2 513 37.6 217F 143.8 17.3 13.4 745 25.8 *제닉 12333 216F 88.3 6.8 5.8 877 22.9 217F 98.1 8.1 6.9 995 2.1 *바이오랜드 5226 216F 94.6 15. 1.9 726 28.9 217F 15. 18.4 13.7 916 22.9 *호텔신라 877 216F 3,948.3 145.9 8.2 2,4 33. 217F 4,476.5 274.1 175.9 4,398 15.1 한샘 924 216F 1,881. 159. 125.5 5,335 32.7 217F 2,161.4 189.5 149.7 6,36 27.4 코웨이 2124 216F 2,398.2 53.3 389.6 5,51 2. 217F 2,636.4 593.1 439.2 5,695 17.7 락앤락 11539 216F 452.4 55.2 38.4 699 21. 217F 488.1 67.5 49.2 894 16.4 연우 11596 216F 242. 27.7 22.4 1,85 25.1 217F 292.4 36.3 29.3 2,361 19.2 *뉴트리바이오텍 2224 216F 13.4 2.2 15.7 1,523 47. 217F 23.6 34. 26.3 2,553 28. 주: * 표시하지 않은 종목은 별도기준으로 지분법이익 등이 배제된 만큼 자회사 이익비중이 큰 종목은 밸류에이션이 높게 나옴 자료: 하나금융투자 (기준일자: 16.5.22 단위: 십억원, X, %) P/B EV/EBITDA ROE.4 5. 2.2.4 4.9 2.7.7 11. 6..6 1. 6.4.7 8.2 6..6 7.3 6.6.8 7.5 8.3.8 6.8 8.4 2.2 12.9 9.8 2. 12. 1.2 5.9 16.5 19.8 5.1 15.4 18.4.7 8.4 6..6 7.6 6.3 1.6 7.3 11.4 1.4 6.1 11.6 1.2 5.6 9.9 1.1 4.4 1.1 1.2 3.6 11.2 1.1 2.8 1.9 7.1 21.8 2.9 5.9 16.9 22.2 4.8 1. 12.5 4.3 7.9 13.7 7. 18.3 25.3 5.7 15.7 23.7 11. 25.6 32.2 7.8 18.2 37.7 7.2 22.8 24. 5.8 18.4 23.7 4.4 16.4 18.1 3.7 14.3 17.2 2.8 14.9 11.6 3.1 13. 11.9 5.8 26. 16.7 4.7 18.5 2.2 2. 12.1 9.5 2. 1.4 1.2 2.4 16.3 8.7 2.3 13.5 1.3 3.3 14.9 1.3 2.7 9.1 19.7 7.2 22.5 27.1 5.9 18.4 25.7 4.9 1.9 28.6 4.3 1.1 28. 1.2 8.6 5.9 1.1 7.2 7.2 3.1 14.1 13.1 2.7 11.1 14.9 9.3 3.9 21.9 7. 18.6 28.4 1
투자의견 변동 내역 및 목표주가 추이 락앤락 (원) 25, 2, 락앤락 목표주가 16.5.4 BUY 2, 15.6.29 BUY 17, 15.6.15 Neutral 14, 14.8.18 Neutral 12, 15, 1, 5, 14.5 14.7 14.9 14.11 15.1 15.3 15.5 15.7 15.9 15.11 16.1 16.3 신세계 (원) 35, 3, 25, 2, 신세계 목표주가 16.4.6 BUY 25, 16.3.15 BUY 27, 15.5.19 BUY 3, 15.1.7 BUY 25, 14.9.22 BUY 3, 14.8.18 BUY 28, 14.6.16 BUY 265, 15, 1, 5, 14.5 14.7 14.9 14.11 15.1 15.3 15.5 15.7 15.9 15.11 16.1 16.3 제닉 (원) 6, 5, 4, 3, 2, 제닉 목표주가 16.4.12 BUY 27, 16.3.15 BUY 35, 16.1.13 BUY 44, 15.9.23 BUY 54, 15.8.18 BUY 43, 15.8.3 BUY 35, 15.7.13 BUY 43, 15.6.22 BUY 53, 15.5.18 BUY 44, 15.3.3 BUY 41, 1, 14.5 14.7 14.9 14.11 15.1 15.3 15.5 15.7 15.9 15.11 16.1 16.3 11
코스맥스 (원) 3, 25, 2, 15, 1, 5, 코스맥스 목표주가 16.4.12 BUY 19, 16.2.17 BUY 22, 15.6.15 BUY 266, 15.5.19 BUY 194, 15.5.15 BUY 189, 15.2.24 BUY 153, 15.2.17 BUY 145, 15.1.14 BUY 13, 14.1.5 BUY 15, 14.6.23 BUY 114, 14.6.16 BUY 15, 14.5.23 Neutral 8, 14.5 14.7 14.9 14.11 15.1 15.3 15.5 15.7 15.9 15.11 16.1 16.3 연우 (원) 6, 연우 목표주가 16.4.12 BUY 53, 15.11.24 BUY 45, 5, 4, 3, 2, 1, 14.5 14.7 14.9 14.11 15.1 15.3 15.5 15.7 15.9 15.11 16.1 16.3 12
투자등급 관련사항 및 투자의견 비율공시 투자의견의 유효기간은 추천일 이후 12개월을 기준으로 적용 기업의 분류 BUY(매수)_목표주가가 현주가 대비 15% 이상 상승 여력 Neutral(중립)_목표주가가 현주가 대비 -15%~15% 등락 Reduce(비중축소)_목표주가가 현주가 대비 15% 이상 하락 가능 산업의 분류 Overweight(비중확대)_업종지수가 현재지수 대비 15% 이상 상승 여력 Neutral(중립)_업종지수가 현재지수 대비 -15%~15% 등락 Underweight(비중축소)_업종지수가 현재지수 대비 -15%~15% 등락 투자등급 BUY(매수) 금융투자상품의 비율 82.6% * 기준일: 216년 5월 22일 Neutral(중립) Reduce(비중축소) 14.4% 3.% 합계 1.% Compliance Notice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박종대)는 자료의 작성과 관련하여 외부의 압력이나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았으며,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신의성실 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본 자료는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216년 5월 22일 현재 해당회사의 지분을 1%이상 보유 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애널리스트(박종대)는 216년 5월 22일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조사자료는 고객의 투자에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복제 및 배포 될 수 없습니다. 또한 본 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 얻어진 것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주식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 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