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리서치부 216. 5.9 Vol.68 WM Weekly 연휴 이후의 전략은? 4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주요국 경제지표 둔화,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 확대, 달러화 반등으로 경계심리가 강화되고 있고, 연휴기간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발표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남아있다. 개별 모멘텀을 중심으로 한 종목별 대응력을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기차, 건자재, 화장품, OLED 등 최근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는 업종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한편, 지난 4월 27~28일 개최된 BoJ의 금정위 결과 시장의 예상과 달리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으로 발표한 직후 엔화 환율과 일본 증시가 급락세를 보였다. 문제는 제조업 PMI, 단칸지수, 수출, 소매판매가 최근 들어 약세를 보이는 등 일본증시의 중장기적인 상승세를 뒷받침할 만한 펀더멘털 개선세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즉, 정책적 불확실성, 경기지표 약세, 엔화 강세, 증시 변동성 확대 등 일본 주식형펀드 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추가적인 통화정책이 발표되고, 엔화강세 흐름이 둔화되면서 거시지표 및 기업실적 개선세가 예상되는 시점을 일본 주식형펀드 투자를 재개할 타이밍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WM Weekly Contents I. 금융상품 투자전략... 3 II. 금융상품 트렌드... 7 III. 국내 주식 투자전략... 9 IV. Large Cap 추천종목... 13 V. Mid Small Cap 추천종목... 14 VI. Market Window... 15 VII. Market Indicators... 16 VIII. Monthly Events Calendar... 2 2
[ 금융상품 투자전략 ] 일본 주식형펀드의 투자 적기는? 유동완 2) 768-749, dwlab@nhqv.com 엔화 안정과 지표 개선이 필요 4월 금정위 이후 엔화 환율 및 증시 급락 지난 4월 27~28일 개최된 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이하 금정위) 이후 일본 금융시 장은 큰 변동성 확대 국면에 직면하고 있다. 시장의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1% 로 유지하고, 본원통화를 연간 8조엔 늘리는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으로 발 표했지만, 이는 일본 금융당국의 정책 일관성에 대한 실망감과 엔화 강세 및 지진에 따른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초래했기 때문이다. 1달러당 111엔 수준을 보였던 엔화 환율은 28일 금정위 결과가 발표된 직후 급락하 기 시작하여 18.6엔/달러로 마감하였다. 그리고 환율조작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되면 서 엔화 강세가 가중되면서 5월 3일 현재 16.13엔/달러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214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의 엔화 가치에 해당하는 것이다. 4월 2일자 WM Daily 글로벌 이슈분석 '엔화 강세의 원인과 전망' 자료에서 살펴보았듯이 엔화 환율 의 하락(강세) 압력이 좀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엔화 환율의 급락이 일본의 수출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일본 증시는 연일 급락세를 보였다. 4월 28일에 전일 대비 3.61% 하락한 16,666.5pt로 마감하였고, 4월 29일 '쇼와의 날' 휴장 이후 개장한 5월 2일에도 전일 대비 3.11% 하락한 16,147.38pt로 마감하며 2거래일 동안 1,14pt 가량 하락(-6.61%)하였다. Nikkei225지수와 엔화 환율 추이 13 125 12 115 (엔/달러) (pt) 21, 2, 19, 18, 17, 11 15 달러-엔(좌) NIKKEI225(우) 16, 15, 14, 1 '14.4 '15.4 '16.4 13,, 216년 5월 2일 기준 3
[ 금융상품 투자전략 ] PMI와 단칸지수 하락세 문제는 일본증시의 중장기적인 상승세를 뒷받침할 만한 펀더멘털 개선세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214년 6월부터 216년 2월까지 대체로 기준선인 5pt를 상 회하던 제조업 PMI가 올해 3월(49.1pt)과 4월(48.2pt)들어 급속히 악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일본 경기실사지수인 단칸지수 역시 올해 1분기 들어 한 자리 수로 급락(215년 4분기 12pt 216년 1분기 6pt)하는 양상이다. 닛케이/마킷 일본 제조업 PMI (pt) 58 56 54 52 5 48 46 44 '13.5 '14.5 '15.5 '16.4, 213년 5월~ 216년 4월 기준 단칸 경기실사지수 대기업 제조업 (pt) 2 15 1 5-5 -1-15 -2 '11.3 '12.3 '13.3 '14.3 '15.3 '16.3, 211년 3월 ~ 216년 3월 기준 일본 수출의 둔화세 제조업의 센티먼트가 급속도로 악화된 것은 수출과 내수 모두가 부진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214년 9월부터 215년 9월까지 매월 플러스를 보였던 전년대비 수출액이 215년 1월부터 216년 3월까지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수출액이 급속히 둔화되기 시작한 시점과 엔화 강세가 시작된 시점이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서 살펴본 대로 엔화강세 움직임이 지속될 경우 일 본 수출의 둔화세가 가중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일본 수출액 및 소매판매 증감 (YoY) 일본 경기선행지수 (%) 수출액 증감(좌, YoY) (%) 2 소매판매 증감(우, YoY) 15 12 (pt) 15 1 5-5 -1 1 5-5 11 1 9 8-15 -1 '11.3 '12.3 '13.3 '14.3 '15.3 '16.3, 211년 1월 ~ 216년 3월 기준 7 '6.2 '7.2 '8.2 '9.2 '1.2 '11.2 '12.2 '13.2 '14.2 '15.2 '16.2, 216년 2월 기준 4
[ 금융상품 투자전략 ] 내수도 부진 감소하는 수출을 커버할 수 있는 소매판매 역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214년 4월 소비세율을 5%에서 8%로 인상시켰으며, 217년 4월 8% 에서 1%로 추가 인상할 예정이기 때문에 소매판매의 추가적인 감소도 가능하다. 지표개선 없이는 증시 반등추세 기대하기 어려워 이러한 전방위적인 지표 부진에 따라 216년 2월 일본 경기선행지수는 96.8pt로 발 표되었으며, 이는 213년 1월 이후 처음으로 1pt를 하회한 것이다. 이러한 기대 이하의 지표흐름은 BoJ와 중앙정부가 통화완화정책 및 재정정책을 추 가할 수 있다는 근거로 삼을 수도 있지만, 설령 추가 완화정책이 시행된다고 하더라 도 지표개선이 뒤따르지 못할 경우 정책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가중되면서 다시금 일 본 증시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일본 투자 적기 더 기다려야 종합하자면, 정책적 불확실성, 경기지표 약세, 엔화 강세, 증시 변동성 확대 등 일본 주식형펀드 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추가적 인 통화정책이 발표되고, 엔화강세 흐름이 둔화되면서 거시지표 및 기업실적 개선세 가 예상되는 시점을 일본 주식형펀드 투자를 재개할 타이밍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다만, 엔화 강세에 따른 환차익을 추구할 수 있는 언헤지 전략과 마이너스금리 및 BoJ의 리츠 매입 정책의 수혜가 계속되고 있는 리츠 투자전략은 시장지수를 아웃퍼 펌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으로 활용가치가 있다는 판단이다. 주요 일본 주식형펀드 운용현황(리츠 포함) (단위 : 억원, %) 펀드명 순자산액 수익률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대비 1년 2년 KB스타재팬인덱스증권자(주식-파생형) 1,674-7.61-1.23-6.83-15.66-15.56-17.81 13.56 프랭클린재팬증권자투자신탁(주식) 1,531-5.56.38-7.41-13.93-15.64-17.58 15.35 이스트스프링다이나믹재팬증권자(H) 7-9.84-3.86-9.2-18.56-17.43-24.35 - 삼성일본중소형FOCUS증권자H[주식] 682-2.86-2.94-3.69-1.22-8.29 - - 피델리티재팬증권자(주식-재간접형) 45-6.43-3.3-8.1-14.43-15.83-18.36 9.18 미래에셋TIGER일본증권ETF(합성H) 352-6.61 -.29-7.39-15.32-16.23-19.27 8.9 프랭클린연금재팬증권자투자신탁(주식) 28-5.52.33-7.41-13.8-15.54 - - 프랭클린재팬증권자투자신탁(E)(주식) 167-5.6.23-7.77-14.68-16.12-19.29 1.77 미래에셋재팬인덱스증권1(주식-파생형) 163-7.37-1.19-6.34-14.9-15.6-17.74 12.4 삼성J-REITs부동산1[REITs-재간접형] 152-1.99 2.46 5.1 15.57 11.71 1.66 33.24 자료: Fn Spectrum,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216년 5월 4일 기준, 순자산액 順 5
[ 금융상품 투자전략 ] Nikkei225지수 vs TOPIX지수 Nikkei225지수는 도쿄 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된 상위 순위 종목 225개의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가격가중평 균(price-weighted) 지수이다. 그리고 1949년 5월 16일을 기점으로 195년 9월 7일부터 산출되었다. 매년 1 월 첫 거래일에 정기변경이 되고, '유동성'과 '섹터 균형'을 기준으로 삼는다. '유니클로'로 유명한 패스트리테일링 의 비중이 가장 높은데, 가격인상 등에 따른 고객신뢰 하락이 매출감소로 이어지면서 연초 이후 -34.46%가 하 락했고, 동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의 부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TOPIX지수는 도쿄 증권거래소 제1부에 상장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가총액 가중(capitalizationweighted) 지수이다. 1969년 7월 1일부터 1968년 1월 4일을 기본값 1으로 산출하고 있다. 지수 산출에 단 기 발행주식과 우선주는 포함하지 않는다. Nikkei225는 TOPIX 대비 IT 및 헬스케어 비중이 높은 반면, 금융주 비중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216년 5 월 2일 기준으로 1년간 수익률이 Nikkei225가 -17.33%, TOPIX가 -18.2%로 나타나 단기수익률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3년 수익률은 5.2%p, 5년 수익률은 11.2%p 가량 Nikkei225가 앞서는 등 장 기투자 시 포트폴리오 차이에서 발생하는 수익률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 Nikkei225와 TOPIX 산업별 비중 (단위 : %, %p) Nikkei225와 TOPIX 상위 Top1 종목 (단위 : %) 분류 Nikkei225(A) TOPIX(B) 차이(A-B) Nikkei225 비중 TOPIX 비중 산업재 21.5 21.3.2 패스트리테일링 6.87 토요타자동차 3.54 임의소비재 19.87 19.65.21 KDDI 4.47 미쓰비시도쿄FG 2.7 정보기술 14.7 1.14 4.56 소프트뱅크 그룹 4.23 NTT도코모 1.87 헬스케어 11.25 8.16 3.8 화낙 3.88 소프트뱅크 그룹 1.69 필수소비재 9.55 9.38.18 교세라 2.58 KDDI 1.6 통신서비스 8.99 6.13 2.86 다이킨공업 2.9 재팬토바코 1.51 소재 7.51 6.39 1.12 데루모 1.99 스미토모미쓰이FG 1.36 금융 5.88 15.91-1.2 세콤 1.99 혼다자동차 1.36 에너지.46.91 -.44 아스텔라스제약 1.76 미즈호 파이낸셜 1.18 유틸리티.28 2.3-1.75 동경엘렉트론 1.74 다케다 제약 1.11, 216년 4월 28일 기준, 216년 4월 28일 기준 6
[ 금융상품 트렌드 ] 문수현 2) 768-7612, msh52@nhqv.com 국내 펀드시장 5월 4일 펀드기준가 기준, 선진국펀드는 통화정책에 대한 실망과 세계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등으로 전반적으로 주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이머징펀드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주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일본펀드는 엔화가 18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6.23% 하락했고, 미국과 유럽펀드도 각각 1.4%, 1.35% 하락했다. 반면, 자원부국인 브라질과 러시아펀드는 각각 3.35%, 1.9% 상승했다. 중국펀드는 선진시장으로 분류되는 홍콩H주 투자펀 드가 선진시장과 동조화되며 2.37% 하락한 반면, 중국본토펀드는 중국 정부의 시장 안정화 발언으로 1.25% 상승했다. 한편, 국내 주식형펀드는 같은 기간 1.51% 하락 했으며, 5,677억원의 투자자금이 빠져나갔다. 주요 유형 펀드 설정액 및 수익률 (단위: 억원, %) 유형 편드수 설정액 수익률 설정액 주간증감 월간증감 1W 1M 3M 6M YTD 1Y 국내주식형 81 521,766-5,677-24,693-1.51.62 3.63-2.91 -.27-7.17 글로벌 136 32,457 +6 +134 -.2 2.9 7.16-2.91-1.93-7.51 북미 39 7,72-132 -331-1.4 1.17 7.11-4.71-4.23-4.65 유럽 49 21,631-81 -47-1.35.72 1.91-7.17-5.76-9.37 일본 51 9,667 +43-777 -6.23 -.95-6.53-12.11-14.13-15.88 글로벌이머징 31 2,297-15 -37.29 2.26 14.9.66 5.23-15.77 아시아퍼시픽(ex_J) 36 1,264-18 +12-1.72-1.7.97-4.51-5.82-12.86 브릭스 32 12,364-63 -22 -.94.94 1.67-3.84-1.29-2. 중국(홍콩H) 95 46,761 +167 +121-2.37 -.92 7.39-11.83-9.97-29.39 중국본토 86 36,51-3 +587 1.25.19 8.25-6.2-14.78-27.55 인도 25 3,458-18 +1 -.9 1.26 1.68-2.82-3.62-1.4 브라질 11 1,656 +12-3 3.35 7.47 37.64 22.23 27.51-16.6 러시아 9 7,197-158 -44 1.9 5.53 25. 7.39 17.33-4.44 가치주 89 146,25-938 -5,111 -.99.73 2.22-1.89 -.3-4.44 배당주펀드 137 1,178-77 -3,858-1.6.56 3.82 -.14 1.12-2.26 공모주펀드 115 48,84 +66 +2.1.11.36.89.54 1.54 롱숏 53 14,372 +524 +1,56.2.53.73 1.8.46 1.31 인컴 45 13,721-62 -552 -.27.74 2.5 -.19.63 -.98 멀티에셋 41 3,68-35 -79 -.19.92 3.46 -.11 1.11-4.22 컨슈머(소비재) 35 18,124-222 -287 -.72.61 1.65-2.85-3.74-6.65 원자재펀드 51 19,999-472 -1,611 3.56 9.42 21.88 3.9 15.49-14.93 헬스케어 19 8,91 +53 +129-2.7 -.97-4.34-5.95-8.3-3.45 자료: FnSpectrum,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216년 5월 4일 공모펀드 기준 7
[ 금융상품 트렌드 ] 주요 금융기관별 수신잔액 현황 (단위 : 조원) 구분 216년4월27일 1주전 1개월전 3개월전 6개월전 1년전 2년전 3년전 은행계 1,155 1,158 1,164 1,145 1,18 1,59 1,4 968 실세총예금 1,129 1,131 1,134 1,114 1,81 1,39 979 943 실세요구불 142 148 15 139 13 116 94 82 저축성 987 983 985 975 951 923 885 861 CD순발행 26 27 3 3 27 2 26 25 민간신용 1,637 1,637 1,632 1,626 1,67 1,556 1,415 1,37 (대출) 1,382 1,382 1,371 1,365 1,339 1,293 1,175 1,14 종금계 13.1 12.1 12.5 12.1 11.3 11.1 1.4 11.4 발행어음 9.6 9. 9.2 8.4 8.1 7.9 8.1 8.3 CMA예탁금 3.4 3.1 3.3 3.6 3.2 3.2 2.3 3.1 기업어음 13.3 13.8 13.3 14.3 12.7 15.7 17.5 18. 은행신탁계 184 182 177 186 167 158 134 118 (특정) 11 18 14 112 11 93 79 72 증권계 98 97 95 94 93 96 86 89 고객예탁금 24 22 21 22 21 22 15 18 RP 74 75 74 72 72 75 71 71 신용잔고 7.1 7. 6.8 6.7 6.7 7.4 4.9 4.5 유가증권시장 3.2 3.2 3.1 3.1 3.2 3.5 2.5 2.5 코스닥시장 3.9 3.8 3.7 3.5 3.5 3.9 2.4 2.1 미수잔고.1.1.1.1.2.2.1.1 자료: 한국은행(FnSpectrum재인용),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216년 4월 27일 기준 8
[ 국내 주식 투자전략 ] 연휴 이후의 전략은? 이현주, 2)768-7986, leehj@nhqv.com 연준 인사들의 경고. 지난 3 월의 데자뷰? 확대되는 대외 불확실성 4일간의 연휴를 앞두고 가뜩이나 경계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확 대되며 관망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중국 등의 월초 경제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지난 2일 연중최저치까지 하락했던 달러화가 이틀 연속 반등했고, 원달러 환 율도 1% 넘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준 인사들의 6월 금리인상 발언 이러한 달러화 반등의 이유는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데니 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은총재는 플로리다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갑작스러운 금리인상 으로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는건 옳지 못하며, 6월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도 물가와 고용지표가 긍정 적인 모습을 유지한다면, 6월에 금리를 인상하는게 적절하다고 언급했다. 지난 3월 조정도 미 금리인상 불확실성 때문 4월 FOMC 직후보다 낮아진 금리인상 확률 2,5 2, 1,95 3월말 조정국면도 연준 인사들의 경고에서 시작 (%) 7 6 5 4 4월 27일 33.2 5월 3일 52.9 48.6 41.9 37.9 65.3 54.5 1,9 1,85 3 2 1 21.1 12. 24.3 1,8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9 '16.11 '16.12 9
[ 국내 주식 투자전략 ] 지난 3월의 데자뷰? 결과적으로 지난 3월 KOSPI가 단기 조정국면에 진입했을 때와 유사한 흐름이다. 당 시(3월 21~23일, 현지시간)에도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총재를 비롯해 존 윌 리엄스(샌프란시스코), 재프리 래커(리치몬드), 찰스 에반스(시카고), 패트릭 하커(필 라델피아), 제임스 불라드(세인트루이스) 총재 등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달러화 강세, 외국인 매수세 약화가 동시에 나타난 바 있기 때문이다. 확대해석은 금물 지난 3월 28일 WM Weekly 국내 주식 투자전략 二 步 前 進 을 위한 一 步 後 退 에서 언 급했던 바와 같이 데니스 록하트와 존 윌리엄스 총재는 FOMC 회의 투표권이 없어 영향력이 크지 않다. 또한 6월 금리인상 확률은 4월 FOMC 회의 직후보다 더 낮아 져 있어 금리인상과 관련된 불확실성을 굳이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연휴를 앞둔 경계심리 확대 연휴기간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주목 오히려 단기적인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은 4일간의 연휴기간 중 발표되는 미국 과 중국의 경제지표일 것이다. 먼저 미국의 경우 6일 발표될 4월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가 2만명으로 2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어서 최근 제조업지표 부진에 따른 불확실성을 확대시킬 여지가 있다. 8일 예정된 중국의 무역지표 발표도 주목된다. 수출의 경우 1%(Bloomberg 컨센서 스 기준) 증가해 회복강도가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17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수입증가율 예상치가 -4%로 215년 이후 가장 감소폭이 적 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국내 증시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4월 고용지표와 3월 무역수지 추이 및 전망 (천명) 비농업부문 취업자수(좌) (십억달러) 35 무역수지(우) 3-1 25-2 2-3 15 1-4 5-5 -6 '14.1 '14.4 '14.7 '14.1 중국의 수출입지표 추이 및 전망 (%) 6 5 수출 증가율(y-y) 4 수입 증가율(y-y) 3 2 1-1 -2-3 '15.1 '15.3 '15.5 '15.7 '15.9 '15.11 '16.1 '16.3 1
[ 국내 주식 투자전략 ] 단기 변동성 확대 구간의 대응전략 종목별 대응력 강화 연휴기간 동안 미국 금리인상 불확실성과 주요국 경제지표 발표를 감안할 때 단기적 으로 변동성 확대 구간이 예상되며, 개별 모멘텀을 중심으로 한 종목별 대응력을 강 화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전기차, 건자재, 화장품, OLED 관심 이미 지난 3일과 4일 WM Daily 국내 주식 투자전략을 통해 언급했던 바와 같이 글 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관련 Value Chain, 지난해 대규모 아파트 분양에 따 른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건자재 관련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또 한 16개월 연속 수출부진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 고 있는 화장품, OLED 업종에 대한 관심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 11
WM리서치부 2) 768-7986, leehj@nhqv.com Large Cap 추천종목 선정기준 Large Cap Pool 3종목을 대상으로 저평가되었 거나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 목표수익 1~2%. 단, 시장상황이나 당사의 위험관리원칙에 따라 변동가능 (1% 로스컷 룰 적용) 종목수 최대 1종목 이내로 압축하여 추천. 시장상황에 따 라 주식비중 조절 추천기간 2~3주 내외. 단, 시장상황이나 당사의 위험관리원 칙에 따라 변동가능 누적 수익률 (연초 이후) Large Cap -3.83% 성공종목수/추천종목수 15/38 벤치마크 +.82% 성공률 및 주식비중 성공률 39.4% 초과수익률 -4.65%p 주식/현금 비중 9/1 * 벤치마크는 KOSPI(9%)와 KOSDAQ(1%)을 가중평균한 지수 사용 종목(코드) 현재가 추천일 수익률 투자 포인트 현대해상 (145) 엔씨소프트 (3657) 삼성SDI (64) CJ대한통운 (12) POSCO (549) 고려아연 (113) 현대백화점 (6996) 이오테크닉스 (393) LG생활건강 (519) 33, 5/9-234, 5/4.65 115,5 5/3.87 26, 5/2 5.91 219,5 5/2-8.73 484,5 4/28-2.2 145, 4/2 2.84 117, 4/18-3.3 1,34, 4/4 6.49 (단위: 원, %)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 손해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하고 있어 1/4분기에 이어 2/4분기에도 호실적 기대됨 낮은 지급여력과 높은 손해율이 경쟁사 대비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부분도 긍정적 올해 모바일 7종, PC 3종 등 신규 게임 출시에 따른 모멘텀은 지속될 것 3/4분기 중 리니지RK, 리니지2:아덴의새벽, 리니지2:혈맹 과 PC게임 MXM 도 출시될 계획으로 하반기까지 모멘텀 지속 전망 중국 버스 수주 공백 및 가정용 ESS 수요 지연으로 인해 부진했던 대형전지 사업부는 상용차 및 하반기 전기버스 매출 재개로 회복 가능할 전망 올해 1/4분기 흑자전환한 소형 배터리 사업부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3/4분기부터 수익성 개선도 기대됨 택배 부문에서의 경쟁사 대비 높은 물량 증가율 및 추가 M&A에 대한 기대감 유효 218년 수도권 Mega Hub 터미널 증설에 따른 CAPA 확대로 시장 지배력 더욱 높아질 전망. 2/4분기에는 원료투입단가는 유지되는 반면, ASP가 톤당 1만원 가량 추가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 최근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지역 철강가격 상승으로 올해 동사의 해외 철강 자회사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증설 및 공정합리화에 따라 연과 은 생산능력은 각각 2만톤, 9만톤 증가 기대 금속가격 상승과 증대된 생산량이 판매로 이어지면서 2/4분기 이후 실적호조가 예상됨. 작년 실적악화에 따른 기저효과도 기대되는 부분 216년 3개점의 신규점이 예정되어 있고, 지난해 개점한 판교점과 디큐브,김포아울렛 등의 효과까지 집중되면서 올해 외형성장율은 역대 가장 높은수준을 기록할 전망 211년 이후 판관비 통제에 따른 고정비 증가폭 완화, 전체적인 상품판매 증가에 따른 마진 믹스로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높을 전망 동사는 레이저 장비 전문업체로 향후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통합 기술이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레이저 장비 수혜 전망 216년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투자 본격화 시 레이저 커팅장비 수주도 확대 기대 화장품 사업 부문은 프레스티지 라인업의 고성장 및 제품군 다각화로 호실적 전망 생활용품부문은 '리엔', '오가니스트'를 주력으로 하는 헤어/바디케어부문의 고성장과 요우커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 신규추천종목 제외종목 현대해상(수익성 개선 부각) 두산인프라코어(-8.6%, 당부서 로스컷 규정에 의해 편입제외) 12
WM리서치부 2)768-7986, leehj@nhqv.com Mid Small Cap 추천종목 선정기준 중소형주(시가총액 1조원 이하)를 대상으로 재무적 안정성과 성장성 유동성이 뒷받침되는 기업 목표수익 1~2%. 단, 시장상황이나 당사의 위험관리원칙에 따라 변동가능 (1% 로스컷 룰 적용) 종목수 최대 1종목 이내로 압축하여 추천. 시장상황에 따 라 주식비중 조절 추천기간 2~3주 내외. 단, 시장상황이나 당사의 위험관리원 칙에 따라 변동가능 누적 수익률 (연초 이후) Mid-Small Cap -3.2% 성공종목수/추천종목수 13/28 벤치마크 +.82% 성공률 및 주식비중 성공률 46.4% 초과수익률 -3.84%p 주식/현금 비중 9/1 * 벤치마크는 KOSPI(9%)와 KOSDAQ(1%)을 가중평균한 지수 사용 종목(코드) 현재가 추천일 수익률 투자 포인트 뷰웍스 (112) 5,8 5/9 - (단위: 원, %) 해외 X-ray 장비 업체들이 동사의 FP-DR 제품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올해에도 기존사업부 성장 이어질 것으로 예상 2/4분기 이후부터 출시되는 신제품(산업용 카메라, 동영상용 디텍터)으로 인해 신규 매출 증가도 기대됨 CJ프레시웨이 (515) 경동나비엔 (945) KC그린홀딩스 (944) 한솔신텍 (9966) 한양이엔지 (451) 제이콘텐트리 (3642) 56,1 5/3 -.7 39,55 4/29 4.8 8,11 4/28-9.28 3,7 4/26 5.68 13,35 4/25.75 4,27 4/22-5.21 외식/급식 부분은 높은 신규 수주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프레시원 법인도 신규고객 확보 및 협력사 확대가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 2/4분기 이후는 매출 고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 2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81억원(+13.3% yoy)과 37억원(+53.7%yoy)으로 전망 입주물량 증가와 B2C 비즈니스 확대, 프리미엄 보일러 수요 증가에 의한 ASP 개선으로 매출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며, 신공장 증설에 따른 인건비 감소로 마진율도 점차 개선될 전망 환경플랜트, 환경서비스, 친환경제조, 신재생에너지 등의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KC코트렐 등 자회사의 실적 개선 기대 중국이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동사의 중국 관련 수주 증가가 예상됨 동사는 한솔그룹계열의 발전산업용 보일러, 파워 및 환경플랜트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저탄소 발전을 확대하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따라 동사의 CFBC보일러(신재생에너지 보일러) 수혜 기대 반도체용 인프라 공사 기업으로 반도체 화학약품 공급장치 및 반도체 클린룸 전문 공사 업체 삼성전자 평택라인에 대한 공급장치, 배관 및 클린룸 등 관련 인프라 투자가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동사의 수혜 예상. 메가박스 인수 관련 비용 영향으로 악화된 영화사업부 수익성은 올해 정상화가 기대됨 중국 방송 콘텐츠 공동 제작 관련 매출이 증가하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 오로라 (3983) 매일유업 (599) 12,5 4/2. 47,75 4/19-1.13 동사의 자체 개발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 큐비주를 통해 콘텐츠 업체로 한단계 도약중 라이선스 매출액의 성장과 유통점 사업 진출로 216년에는 매출액1,372억원(YoY +12.5%), 영업이익 173억원(YoY +16.9%)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원재료비 하락 및 판관비 감소로 인해 올해 상반기 이익 개선 효과는 전년대비 두드러 질 전망 조제분유, 컵커피, 치즈, 유기농 유제품 등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질적 성장도 기대됨 신규추천종목 뷰웍스(양호한 실적 지속 예상) 제외종목 동국S&C(+4.5%, 추천일 이후 양호한 수익 달성. 차익 매물출회로 주가변동성 확대가 우려되어 이익 실현) 13
Market Window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단위: 억원)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단위: 억원) 순위 KOSPI KOSDAQ KOSPI KOSDAQ 종목 순매수 종목 순매수 종목 순매수 종목 순매수 1 삼성전자 853 파라다이스 66 KT 128 파라다이스 52 2 현대차 348 컴투스 51 GKL 14 인바디 49 3 아모레퍼시픽 253 메디톡스 44 SK텔레콤 12 CJ E&M 43 4 현대모비스 161 오스템임플란트 38 하나투어 72 카카오 37 5 SK이노베이션 154 CJ E&M 34 농심 57 AP시스템 34 6 롯데케미칼 144 웹젠 22 엔씨소프트 57 게임빌 31 7 NAVER 13 게임빌 19 현대위아 43 컴투스 25 외국인, 기관 동시 순매수/순매도 외국인 연속 순매수 순매수 순매도 순위 KOSPI KOSDAQ CJ E&M 아모레퍼시픽 BNK금융지주 SK하이닉스 롯데케미칼 고려아연 GS홈쇼핑 포스코ICT LG생활건강 에이치엘비 LG상사 S-Oil 강원랜드 오리온 LS산전 기업은행 5일이상 삼성SDI 코웨이 현대글로비스 우리은행 디오 인터파크 게임빌 고영 게임빌 오스템임플란트 NH투자증권 대림산업 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아이센스 NHN한국사이버결 농심 웹젠 OCI 대우건설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CJ E&M CJ오쇼핑 두산 이오테크닉스 SK 대우증권 락앤락 카카오 SK네트웍스 동아에스티 4일연속 아모레퍼시픽 NAVER KT&G 한국항공우주 쎌바이오텍 휴비츠 인터플렉스 포스코엠텍 블루콤 컴투스 SK머티리얼즈 메리츠종금증권 오리온 BGF리테일 유성티엔에스 지엔코 주: 외국인 연속순매수: 전전일 기준 최근 5일간 순매수 상위종목(시가총액대비 순) (단위: 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전환 외국인 기관 투자주체 KOSPI KOSDAQ 현대미포조선 235 GS건설 683 에스원 현대증권 메디톡스 웹젠 만도 294 AP시스템 116 풍산 118 GKL 238 외국인 후성 롯데쇼핑 현대그린푸드 코스맥스비티 인터파크홀딩스 와이솔 유진테크 서한 LG생활건강우 14 S&T모티브 112 한샘 에넥스 홈캐스트 티씨케이 호텔신라 29 하나투어 122 CJ대한통운 삼성전자우 카카오 블루콤 삼성SDI 545 OCI 224 현대산업 241 롯데하이마트 17 기관 한미사이언스 코스맥스비티 두산엔진 LG생명과학 한양이엔지 HB테크놀러지 조이시티 유니셈 금호석유 17 CJ E&M 195 DRB동일 이수화학 디엔에프 위메이드 주: 5일간 순매수상위: 전일 기준 주: 순매수전환=2일연속, 매도->2일연속 매수, 매수금액>매도금액 자료: Fndataguide, 한국거래소 Market Window의 종목들은 단순 참고용 종목으로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14
Market Indicators KOSPI KOSDAQ 2,3 KOSPI 84 KOSDAQ 2,2 78 2,1 2, 72 66 6 1,9 54 1,8 자료: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48 자료: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증시 자금 추이 한국 / 미국 변동성 지표 2,3 KOSPI 실질고객예탁금증감누적(우) (십억원) 12 (%) VIX (좌) (%) 44 VKOSPI (우) 33 2,2 2,1 2, 1,9 1 8 6 4 2-2 38 32 26 2 14 27 21 15 1,8-4 8 9 자료: 금융투자협회, FnDataGuide,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자료: 금융투자협회,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유동성 Proxy 주식시장 유동성 Proxy 2,3 KOSPI(좌) 유동성 Proxy 6개월 변화율(우) (%,6m chg) 15 2,3 KOSPI(좌) 주식시장 유동성 Proxy(우) (25.1.1 = 1) 13 1,9 1 2,2 125 1,5 5 2,1 12 1,1 2, 115 7 1,9 11 3 '5.1 '7.1 '9.1 '11.1 '13.1 '15.1-5 1,8 15 주: 본원통화 증가율 / M1증가율 / 재고순환지표 / 회사채유통수익률 / 초과유동성을 경기선행지수 산출방식으로 계산 자료: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주: 고객예탁금 / 기관 외국인 누적순매수 / 미수금 + 신용융자 / 부동자금(MMF의 역수를 지수화)을 경기선행지수 산출방식으로 계산 자료: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15
Market Indicators 다우존스 / 나스닥 지수 상해 종합 지수 / 홍콩 H지수 19, 다우존수 산업지수(좌) 나스닥지수(우) 5,4 5,9 상해 종합 지수 (좌) HSCEI (우) 16, 18, 5,1 5,2 14, 17, 4,8 4,5 3,8 12, 1, 16, 4,5 3,1 8, 15, 4,2 2,4 6, 달러 인덱스 / 원-달러 환율 추이 달러 인덱스 / 금지수 13 1 97 94 91 달러인덱스(좌) 원/달러 환율(우) (KRW-USD) 1,25 1,21 1,17 1,13 1,9 16 13 1 97 94 91 88 달러인덱스(좌) 금지수(우) ($/온스) 1,36 1,3 1,24 1,18 1,12 1,6 88 1,5 85 1, 미국 / 독일 국채 1년물 금리 일본 / 중국 국채 1년물 금리 (%) 2.8 미국 국채 1Y(좌) 독일 국채 1Y(우) (%) 1.2.6 (%) 일본 국채 1Y(좌) 중국 국채 1Y(우) (%) 3.9 2.4.9.4 3.6 2..6.2 3.3 3. 1.6.3. 2.7 1.2. -.2 2.4 16
Market Indicators 미국 크레딧 스프레드 추이 유럽 크레딧 스프레드 추이 (bp) 9 미국 투기등급 (좌) 미국 투자등급 (우) (bp) 25 (bp) 66 유럽 투기등급 (좌) 유럽 투자등급 (우) (bp) 14 8 22 59 12 7 19 52 1 6 16 45 38 8 6 5 13 31 4 4 1 24 2 자료: Barclays,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자료: Barclays,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아시아 크레딧 스프레드 추이 CRB 지수와 WTI 유가 (bp) 6 EM 아시아 투기등급 (좌) EM 아시아 투자등급 (우) (bp) 22 26 CRB INDEX(좌) WTI(우) ($/배럴) 8 55 25 24 7 5 19 22 6 45 175 2 5 4 16 18 4 35 145 16 3 3 13 14 2 자료: Barclays, NH투자증권 WM리서치부 Dubai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국제 곡물가격 ($/배럴) 75 Dubai(좌) 천연가스 (우) ($/MMBtu) 3.6 ($ / Bushels) 옥수수 (좌) ($ / Bushels) 48 대두 (우) 1,2 65 3.2 45 1,1 55 2.8 42 1, 45 2.4 39 9 35 2. 36 8 25 1.6 33 7 15 1.2 3 6 17
Market Indicators 도시별 주택사업환경지수 현황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지수 추이 12 '16.5 전망 '16.4 실적 16 수도권 전국 14 9 12 1 6 8 6 3 4 2 전국 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울산 강원 충남 제주 '14.1 7 '15.1 7 '16.1 주: 지수>115, 경기 상승 국면을 의미함 자료: 주택산업연구원, 주택경기실사지수(HBSI) 주: 지수>115, 지수 상승 국면 의미함 자료: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전국 상품별 소비자 심리지수 추이 주택 매수세 동향 추이 16 14 12 1 8 6 4 2 토지 주택 '14.1 7 '15.1 7 '16.1 1 9 8 7 6 5 4 3 2 1 서울 전국 '11.1 '12.1 '13.1 '14.1 '15.1 '16.1 주: 지수>115, 지수 상승 국면 의미함 자료: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주: 지수>1, 매수우위 비중이 높음을 의미함 자료: KB국민은행, 매수우위지수 중개업계 부동산 전망지수 청약통장 가입좌수 추이 15 12 9 6 3 서울 전국 '13.7 '14.1 '14.7 '15.1 '15.7 '16.1 x 1 (십만좌) 2 18 16 14 12 1 8 6 4 2 주택청약종합저축(좌) 예금,부금,저축(우) '14.7 '15.1 '15.7 '16.1 (십만좌) 27 26 25 24 23 22 21 주: 지수>1, 가격상승 전망 비중이 높음을 의미함 자료: KB국민은행, KB부동산전망지수 자료: 금융결제원, apt2you 18
Monthly Events Calendar 월 화 수 목 금 5/2 3 4 5 6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휴장] 중국, 홍콩, 대만 실적발표(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휴장] 일본 실적발표(OCI) [휴장] 일본 실적발표(CJ대한통운,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휴장] 한국, 일본 OECD, ECB 경제전망 [휴장] 한국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한국 3월 경상수지 미국 4월 ISM제조업 지수 한국 4월 CPI 미국 4월 ISM 뉴욕 중국 4월 Caixin PMI 제조업 유럽 3월 PPI 미국 3월 무역수지 3월 내구재 주문 4월 ISM 비제조업지수 유럽 3월 소매판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중국 4월 Caixin PMI 서비스업/종합 미국 4월 비농업부분 고용자수 4월 실업률 일본 4월 닛케이 일본 PMI 종합 9 1 11 12 13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실적발표(CJ CGV, BNK금융지주, 바이오랜드) 실적발표(한국전력, SKC, CJ제일제당, CJ E&M) 실적발표(게임빌,컴투스) 한국 옵션만기일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실적발표(카카오, 에스엠, DGB금융지주, 동국제강)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미국 4월 고용시장경기지수 변동 미국 4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3월 도매 재고 중국 4월 CPI/PPI 통화공급 M2, M1, M 한국 4월 실업률 일본 3월 선행지수 CI 한국 4월 수출입물가 미국 4월 수입물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실적발표(엔씨소프트, NHN엔터) 미국 4월 소매판매, PPI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유럽 1Q GDP 16 17 18 19 2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미국 4월 FOMC 의사록 공개 및 5월 경기전망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미국 5월 뉴욕주 제조업지수 일본 4월 PPI 유럽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미국 4월 주택착공건수, 건축허가 4월 CPI 4월 광공업생산/설비가동률 유럽 3월 무역수지 유럽 4월 CPI 일본 1Q GDP 한국 4월 PPI 미국 4월 선행지수 미국 4월 기존주택매매 23 24 25 26 27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G7 정상회의(5/26~27) 미국 옐런의장 연설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일본 4월 무역수지/수출입 5월 선행지수/동행지수 5월 소기업 경기기대지수 미국 4월 신규주택매매 중국 Conference Board 경기선행지수 유럽 5월 제조업/서비스업PMI 일본 5월 닛케이 제조업 PMI 미국 주택가격지수 한국 5월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4월 내구재 주문 5월 서비스, 종합PMI 미국 1Q GDP 수정치 1Q 개인소비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 일본 4월 전국 CPI 3 31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휴장] 미국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유럽 5월 경기기대지수 5월 소비자기대지수 4월 실업률 일본 4월 소매판매 한국 4월 광공업생산 미국 4월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수 4월 PCE 디플레이터 3월 미국 주택가격지수 5월 소비자기대지수 일본 4월 실업률 주: 6/1 *는 대략적인 일자로 정확한 발표예정일이 2 아님. 각각의 이벤트와 이슈는 3 예정일이므로, 실제발표일과 차이가 4 있을 수 있음. 5 19
Compliance Notice 당사는 자료 작성일 현재 "메일유업을 제외한 상기 추천종목"'의 발행주식 등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자료 작성일 현재 매일유업 의 발행주식 등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동 자료상에 언급된 기업들의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동 자료에 게시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고지 사항 본 조사분석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WM리서치부의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분석한 결과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의 투자판단을 위해 작성된 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 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지적 재산권은 당사에 귀속되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