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0일 (목) 투자 포인트 Market Issue 세무 Review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기업 산업 G2 리스크 완화, 단기 안도 랠리 기대 고조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키덜트의 장난감? 차세대 성장동력? 오늘, 가장 궁금한 세금 이야기 이마트, 한섬, 대한유화, 삼성전기, SK텔레콤, 삼성전자 티엘아이, 코나아이, 아스트, 한솔테크닉스, 다우기술, CJ E&M 등 삼성출판사, 한국정보인증, NHN엔터테인먼트, 세이브존I&C 등 경동나비엔, 뉴프라이드, 한국철강 한섬 건설/건자재, 화학 선물옵션 지표 증시관련 지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이 름 직 책 담당업무 사내번호 E-mail 김임규 센터장 투자컨설팅 업무전반 총괄 1691 imgyu.kim 시장전략팀 류용석 팀장 시황 및 투자전략 / 매크로 및 스팟 이슈 1644 ys.rhoo 배성진 연구위원 시황 / 글로벌 금융 및 산업 이슈 1660 sj.bae 배성영 수석연구원 시황 / 섹터 및 테크니컬 이슈 1651 sungyoung.bae 공원배 책임연구원 파생시황 및 파생상품 / 인덱스전략 1648 wonbae.kong 노주경 연구원 국내외 유동성 및 수급 분석 / 데이터 관리 1653 jukyoung.noh 포트폴리오전략팀 임상국 팀장 포트폴리오 및 트레이딩 전략 / 이슈 및 종목 분석 1650 sk.im 김영각 연구위원 포트폴리오 전략 / 업종별 스타일 및 종목 분석 1656 yg.kim 김철영 연구위원 포트폴리오 전략 / 종목 분석 / 기술적 분석 1664 cy.kim 윤정선 책임연구원 이슈 및 종목 분석 / 계량 분석 1655 js.yoon 장성애 책임연구원 포트폴리오 및 데이터 분석, 관리 1667 sa.jang able컨설팅& 오온수 팀장 글로벌 자산전략 / 간접투자증권(펀드) / 자산컨설팅 1661 onsu.oh 글로벌팀 왕현정 수석연구원 세무컨설팅 / VIP고객 세무자문(금융 양도 상속 증여 등) 1666 hj.wang 손동현 책임연구원 글로벌 주식전략(신흥국) / 산업분석 및 이슈 / 유망자산발굴 1662 dh.shon 손위창 책임연구원 퀀트(Quant) 및 Asset Allocation 1652 wc.son 임창연 책임연구원 세무컨설팅 / 양도 상속 증여 및 사업자(개인,법인) 관련 세무상담 1654 changyoun.im 김경남 연구원 세무컨설팅 / 상속 증여 양도 등 자산관리 종합컨설팅 1659 kyungnam.kim 오재영 연구원 글로벌 주식전략(선진국) / ETF / 유망자산발굴 1668 jaeyoung.oh 전화: 02.6114+ 사내번호 E-mail + @hdsrc.com 현대증권에서 발간하는 모든 리서치 자료는 현대증권 홈페이지인 www.youfirst.co.kr의 [투자정보] 메뉴를 통해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 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 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 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 니다.
투자 포인트 / 2015년 9월 10일 (목) 시장전략팀 G2 리스크 완화, 단기 안도 랠리 기대 고조 Market Strategy 미 금리인상 기대 약화 & 중국 증시의 저점 확인 => 단기 안도 랠리 가능성 미 금리인상과 관련된 논란 : 금리인상 여부와 관련된 논란이 반복되며 글로벌 증 시도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고 있음. 잭슨홀미팅 이후 연준 부의장 피셔의 매파적 발 언으로 9월 금리인상 확률이 높아졌지만, 최근 IMF총재의 권고,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인 윌리엄스와 워런버핏의 발언 등이 다시 금리인상 기대를 낮추고 있는 모습. 현재 연방펀드 선물시장의 9월 금리인상 확률은 30%, 12월 금리인상 확률은 59% 로 9월 금리인상 확률이 이전보다 낮아진 상황. 최근 시장의 흐름 : 미 금리인상 기대 약화 & 중국 증시의 저점 확인 의 조합이 글로벌 증시의 단기 안도 랠리를 이끌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 즉, FOMC 이전 글로벌 증시가 시장 위험 완화에 따른 단기 상승을 보일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 특히, 섹터별 흐름의 변화 여부에 주목할 필요. 최근 원달러 환율과 원엔환율의 상 승 흐름 속에 IT/자동차 섹터의 상승세가 강화된 반면, 저평가 섹터(=저PBR주인 철강/화학/정유/증권)의 지지부진한 흐름, 그리고 중국 경기 우려와 위험자산 선호 감소로 고밸류 섹터(=화장품/헬스케어 등)의 조정이 강화되고 있었던 상황이었음. 하지만, 글로벌 증시의 반전 조짐은 다시 해당 섹터에 대한 상반된 흐름을 유인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듯. (그림 1) 이번 주 이슈 : 내부적으로는 10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와 11일 금통위가 단기 이슈 가 될 전망. 11일 금통위에서의 금리 결정은 동결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일각 에서는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는 상황. 추가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보는 이유는 1)가계부채 증가 리스크보다 가계부실 리 스크를 차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2)금리인하시 환율 상승 위험은 있지만, 아직은 용인 가능한 수준이라고 보고 있고, 3)미 금리인상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금통위가 마지막 금리인하의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전일 KOSPI 주요 종목(KOSPI 100) 등락률 상위/하위 종목 (%) 증권, 철강, 화학, 화장품, 정유 강세 VS. IT, 자동차, 통신 약세 12 10 9.0 8.9 8.8 8.7 8.4 8.4 8.3 8.1 8 6.9 6.7 6.6 6.6 6.5 6 4 2 0-2 -4-6 1.4-0.6-1.3-1.7-3.4-4.3 자료: Quantiwise
투자 포인트 / 2015년 9월 10일 (목) Derivatives Strategy 9월 동시만기; 매수 우위 전망, 매크로 불확실성 높으나 기계적 PR 매수세 유입 9월 동시만기 순차익 잔고는 약 1.8조원으로 지속적으로 급감 양상을 보이며 2012 년 8월 만기 이래 가장 낮은 잔고 수준을 보임. 동기간 순차익 잔고는 매수 차익잔 고의 청산보다는 매도 차익잔고의 증가가 더 크게 기여하였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베이시스 저평가 양상이 지속되면서 매도 차익거래(현물 매도+ 선 물 매수)의 진입 가능성이 높았음을 의미함. 이번 동시만기는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이 매우 낮음. 오히려, 기존 매도 차익잔고 의 청산(현물 매수) 여부에 따른 PR 매수세 유입 여부를 점검해봐야 하는 시점으 로 판단됨. 따라서, 스프레드(9~12 SP) 및 베이시스 가격 조건에 따른 기존 포지 션 이월 및 청산이 이번 동시만기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 9월 동시만기는 매크로 불확실성과 변동성 양상이 지속되는 시점이나 선물과 베이 시스, 지수 등 낙폭 과대에 따른 일부 되돌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 됨. 1) 차익 출회에 대한 매물 부담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2) 동시만기 주요 변수 인 베이시스와 9~12 스프레드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낮고, 3) 베이시스 개선 및 정상화 과정이 진행된다면 매도차익잔고의 청산과 더불어 PR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높기 때문임. 순차익 잔고 2012/8월래 최저 수준으로 급감 양상 (천억) 순차익잔고(우축) 매수차익잔고(좌) 매도차익잔고(좌) 120 110 100 90 80 70 60 50 40 30 12/01 12/10 13/06 14/03 14/12 15/09 자료: 현대증권, 한국거래소 (십억) 5,000 3,500 2,000 500-1,000-2,500-4,000-5,500-7,000 외국인 베이시스 개선시 PR 매수세 유입 기대 가능 (Pt) 외국인 괴리차별 비차익 순매수 유입 외국인 괴리차별 차익순매수 유입 0.15 0.00-0.15-0.30-0.45-0.60-0.75-0.90-1.05-1.20-1.35-1.50-8,000-6,000-4,000-2,000 0 2,000 자료: 현대증권, 한국거래소 외국인 비차익 부분 유입 큰 폭 반전 가능성 낮지만 매도 규모 둔화 및 소폭 매수 가능성 존재 (mil $) 4,000 3,000 2,000 1,000 0-1,000-2,000-3,000 isahres MSCI EM ETF 주간 자금 흐름(좌) ETF 연중 자금 흐름 누적(우) (mil $) 4000.00 2000.00 0.00-2000.00-4000.00-6000.00-8000.00-10000.00-12000.00-4,000-14000.00 01/03 05/02 08/29 12/26 04/24 08/21 자료: 현대증권, 한국거래소
투자 포인트 / 2015년 9월 10일 (목) 섹터 Up & Down KOSPI 3분기 순이익 전망 8월말 대비 소폭 개선세 이어가는 추세 (+0.1%) 3분기 KOSPI 순이익 전망치는 6월 이후 하향 추세를 지속하고 있음. 현재 KOSPI 3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6월 33.3조원에서 8월말 31.2조원으로 -5.7% 하락 하였 음. 그러나, 8월말 이후 순이익 전망치는 현재 31.5조원으로 소폭 개선세(+0.1%)를 이어가고 있어 추세적 하락세의 완만한 개선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섹터별 로는 지난 주에 이어 철강업종의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에 주목. KOSPI 3분기 순이익 전망치 8월말 이후 소폭 개선 (+0.1%) (조원) 34 33 32 15.3Q 당기순이익(좌) (%) 당기순이익 증가율 (1주전 대비) 15 13.1 10 31 30 29 5 0 3.3 2.9 1.1 0.8 0.7 28 14/12 15/02 15/04 15/06 15/08 자료: Quantiwise, 9/8 기준 순이익 상향 기업 TOP-10 전주 대비 15.3분기 당기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 상위 10선 에스원(012750)이 최근 자회사인 시큐아이 지분 매각에도 불구 시스템 경비 및 건물관리사업 부문 등 주력 사업의 중장기 성장성이 높다는 전망 속 전주 대비 가 장 높은 순이익 상향조정(+21.3%)이 이루어짐. 유한양행(000100)이 최근 제약 및 바이오 관련주 급락 속에서도 상대적 하락폭이 낮았던 가운데 순이익 전망치가 +11.3% 상향조정 되었음. 그 밖에 삼광글라스 (005090), LF(093050), 케이씨텍(029460)등의 이익 전망 상향조정 이어짐. 전주 대비 15. 3분기 순이익 전망치 상향조정 TOP 10종목 자료: Quantiwise, 9/8 기준, 단위 :억원, %, 배 15 3Q 순이 익 증가율 구분 코드 종목명 산업 시가총액 P/E P/B 현재 1주전 1주전 대비 (Fwd.12M) (Fwd.12M) A012750 에스원 상사,자본재 33439.3 491.4 380.6 29.1 21.3 2.8 A034730 SK 소프트웨어 175197.1 6677.4 5504.2 21.3 12.3 2.4 A084010 대한제강 철강 2686.5 94.6 84.8 11.6 8.6 0.6 A000100 유한양행 건강관리 26152.7 325.7 292.5 11.3 23.3 1.7 A192530 광주은행 은행 3807.7 154.0 139.0 10.8 5.3 0.3 A034120 SBS 미디어,교육 6753.5 58.3 53.3 9.4 18.4 1.1 A005090 삼광글라스 비철금속 4179.7 110.5 101.5 8.8 11.3 1.3 A093050 LF 화장품,의류 9824.6 56.3 51.9 8.6 11.6 0.9 A029460 케이씨텍 반도체 3756.8 105.0 97.5 7.7 9.5 1.2 A006360 GS건설 건설 16578.5 988.4 917.8 7.7 8.8 0.5 주간 순이익 증가율 상위 10선 15.3Q 순이익 전망치
투자 포인트 / 2015년 9월 10일 (목) 2015년 3분기 섹터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전망치(컨센서스 기준) (조원) 34 33 32 31 15.3Q 당기순이익(좌) 30 15/03 15/04 15/05 15/06 15/07 15/08 15/09 25,000 20,000 15,000 10,000 에너지 영업이익 에너지 당기순이익 5,000 21,500 16,500 11,500 화학 영업이익 화학 당기순이익 6,500 3,500 3,000 2,500 2,000 비철금속 영업이익 비철금속 당기순이익 1,500 16,000 14,000 12,000 10,000 8,000 6,000 철강 영업이익 철강 당기순이익 4,000 8,500 7,500 6,500 5,500 4,500 3,500 2,500 기계 영업이익 기계 당기순이익 1,500 5,000 4,000 3,000 2,000 1,000 0 조선 영업이익 조선 당기순이익 -1,000 13,000 11,000 9,000 7,000 상사, 자본재 영업이익 상사, 자본재 당기순이익 5,000 13,500 11,500 9,500 7,500 5,500 3,500 1,500 운송 영업이익 운송 당기순이익 -500 15,000 13,000 11,000 9,000 7,000 건설 영업이익 건설 당기순이익 5,000 12,000 11,000 10,000 9,000 8,000 7,000 6,000 화장품,의류 영업이익 화장품,의류 당기순이익 5,000 4,000 3,500 3,000 2,500 2,000 호텔,레저 영업이익 호텔,레저 당기순이익 1,500 3,500 3,000 2,500 2,000 1,500 미디어,교육 영업이익 미디어,교육 당기순이익 1,000 11,500 10,500 9,500 8,500 7,500 6,500 소매(유통) 영업이익 소매(유통) 당기순이익 5,500 42,000 39,000 36,000 자동차 영업이익 자동차 당기순이익 33,000 4,500 4,000 3,500 3,000 2,500 2,000 건강관리 영업이익 건강관리 당기순이익 1,500 35,000 30,000 25,000 은행 영업이익 은행 당기순이익 20,000 8,000 7,000 6,000 5,000 4,000 3,000 증권 영업이익 증권 당기순이익 2,000 12,000 11,000 10,000 9,000 8,000 보험 영업이익 보험 당기순이익 7,000 20,000 18,000 16,000 14,000 12,000 10,000 8,000 필수소비재 영업이익 필수소비재 당기순이익 6,000 13,500 11,500 9,500 7,500 소프트웨어 영업이익 소프트웨어 당기순이익 6,000 5,000 4,000 3,000 2,000 IT하드웨어 영업이익 IT하드웨어 당기순이익 100,000 90,000 80,000 70,000 60,000 반도체 영업이익 반도체 당기순이익 20,000 18,000 16,000 14,000 12,000 반도체 영업이익(삼성전자 제외) 반도체 당기순이익(삼성전자 제외) 7,500 6,500 5,500 4,500 3,500 IT가전 영업이익 IT가전 당기순이익 5,500 1,000 50,000 10,000 03/01 05/01 07/01 09/01 2,500 8,000 7,000 6,000 5,000 4,000 디스플레이 영업이익 디스플레이 당기순이익 3,000 13,000 12,000 11,000 10,000 9,000 8,000 7,000 통신서비스 영업이익 통신서비스 당기순이익 6,000 75,000 65,000 55,000 45,000 35,000 25,000 15,000 유틸리티 영업이익 유틸리티 당기순이익 5,000 자료: Quantiwise, 9/8 기준, 단위 :억원
Market Issue / 2015년 9월 10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김철영 02-6114-1664 cy.kim@hdsrc.com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 키덜트의 장난감? 차세대 성장동력? SUMMARY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친환경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PM)에 대한 관심 증가 나인봇, 르노-닛산, 도요타, 만도 등 주요 기업들은 다양한 형태의 개인형 이동기기 출시, IT 기술과 접목으로 다양한 발전 가능성 점증, 새로운 이동수단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증대 국내 기존 제조업은 성장성 한계에 봉착, 미래에 자동차를 대체하는 이동 수단으로 성장한다면 국가적 성장 동력으로 성장 가능, 정부, 스타트-업 기업, 제조업체 및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 아직은 미생인 퍼스널 모빌리티, 완생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 퍼스널 모빌리티의 등장, 스마트모빌리티, 혹은 마이크로 모빌리티라고도 함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친환경 이동수단이라는 관점에서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혹은 1~2인용 이동수단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Micro Mobility) 라고도 한다. 등장 배경 1)환경규제 강화 2)거대도시 증가 3)새로운 교통수단 필요성 증대 퍼스널 모빌리티(PM)가 등장하게 된 배경으로 1)엄격해지는 환경 규제 강화, 2)거대도시 (Mega City)의 증가, 3)1~2인 가구의 확대 및 전체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새로운 교통 수단에 대한 필요성 증대 등을 꼽을 수 있다. IT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양한 발전 가능성 내포, 새로운 이동수단에 대한 다각적 관심 필요 아직 퍼스널 모빌리티(PM) 제품들이 산업으로 평가 받기에는 부족하지만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고, 친환경적 성격에 따른 무공해 교통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 대도시의 교통체증, 주차문제 등의 해결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 국내 기존 제조업 의 성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 스타트-업 기업, 기존 제조업체 및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된다. 그림 1> 도요타의 i-road 그림 2> 나인봇 E-플러스 자료: 도요타, 현대증권 자료: 나인봇,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5년 9월 10일 (목) 퍼스널 모빌리티의 등장과 원조 를 삼킨 짝퉁 짝퉁에 팔린 원조 세그웨이 나인봇, 8천만달러에 세그웨이 인수 지난 4월 16일 재미있는 기사 하나를 접하였다. 기사 제목은 짝퉁에 팔린 원조 세그웨이 이었 고, 중국의 나인봇(ninebot)이라는 회사가 미국의 세그웨이(Segway)를 8천만달러에 인수한다 는 내용이다. 세그웨이는 인터넷 보다 위대한 발명품, 인터넷 이후 최고의 발명품 이라는 찬사를 받음 미국의 세그웨이는 2001년 딘 카멘에 의해 설립 되었으며, 개발 당시 인터넷보다 위대한 발명 품, 인터넷 이후 최고의 발명품 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앞으로 도시의 풍경을 바꿔 놓을 혁명적인 교통수단이다 라고 말하며, 스티브 잡스와 함께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기도 하였다. 높은 가격 부담으로 소비자 외면, 하지만 개인용 이동수단의 관심 촉발 하지만 세그웨이는 높은 가격 부담으로 인해 소비자의 외면을 이겨내지 못하고 중국의 나인봇 에 인수되었지만, 개인용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촉발 시킨 계기 가 되었다. 스마트 모빌리티, 마이크로 모빌리티라고도 함 퍼스널 모빌리티(PM)는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친환경 이동수단이라는 관점에서 스마트 모빌리티(Smart Mobility), 혹은 1~2인용 이동 수단으로써 마이크로 모빌리티 (Micro Mobility) 라고도 한다. 환경규제강화, 메가시티 증가, 새로운 이동수단 요구 증가가 사회적 배경으로 등장 퍼스널 모빌리티(PM)가 등장하게 된 사회적 배경으로 첫째, 엄격해 지고 있는 환경 규제 강화, 둘째, 거대 도시(메가시티)의 증가, 셋째 1~2인 가족의 확대 및 전체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한 새로운 이동 수단 요구 증대 등으로 접근할 수 있다. 선진국의 엄격해지는 배기가스 기준, 교통난 해결 및 미래형 교통수단에 대한 새로운 요구 등장 북미 및 유럽 지역의 엄격해지는 배기가스 기준으로 인해 친환경 이동 수단의 필요성이 증대 되고 있다는 점, 2025년까지 전세계 인구 60% 45억 명이 도시로 집중되면서 인구 1천만 이상 의 메가 시티가 30개 도시로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재 교통 정책만으로는 도심체증 이나 교통난 해결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미래형 교통수단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등장하고 있다는 점등이 퍼스널 모빌리티의 등장 및 최근 성장하고 있는 배경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 3> 2025년 메가 시티 Top 20 전망 자료: 국회 입법조사처,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5년 9월 10일 (목) 키덜트의 장남감인가? 차세대 이동 수단이 될 것인가? 서울 도심 대기 오염 및 교통 관련 문제 해결 위한 관심 증대 예상 국회 입법조사처 발표 자료에 의하면 서울 전체 대기 오염원의 70%가 자동차 배출 가스 때문 이며, 출근 시간대 86.3%가 1인 출근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심 주차 및 교통정체로 인한 도심 혼잡비용도 2010년 기준 28.5조원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퍼스널 모빌리티(PM)에 대한 관심이 향후 증대 될 것이다. 세그웨이, 나인봇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주도 제품 현재 퍼스널 모빌리티(PM)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은 세그웨이(Segway)와 나인봇(Nine bot)이다. 올해 4월 레이쥔 회장의 샤오미가 투자한 회사가 세그웨이를 인수함으로 인해 향후 샤오미의 행보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초기 세그웨이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지는 못하였지만, 최근 가격대가 절반 가까이 내려간 상태이다. 나인봇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최근 사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무게 14kg, 주행거리 35km, 최고 속력 22km/h, 충전시간 2시간의 스팩을 자랑하고 있다. 그림 4> 초기 세그웨이 주요 스팩 그림 5> 나인봇 주요 스팩 자료: 헤럴드경제, 현대증권 자료: 헤럴드경제, 현대증권 그림 6> 트위지 주요 스팩 그림 7> 풋루스 IM 주요 스팩 자료: 헤럴드경제, 현대증권 자료::헤럴드경제,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5년 9월 10일 (목) 르노-닛산의 트위지, 도요타의 i-road 는 대표적인 마이크로 모빌리티 제품 르노-닛산과 도요타가 출시한 1~2인용 마이크로 모빌리티의 성공 여부도 관심이다. 3시간 내외의 충전으로 최고 주행거리 100km, 최고 속력 81km/h 를 낼수 있는 르노-닛산의 트위 지 는 유럽에서 이미 시판 단계에 진입하였다. 도요타의 아이로드( i-road) 역시 올해 3월 일본 도요타시의 공공도로에 운행하기 시작한 상태이다. 국내 제품은 만도의 풋루스 가 인기, 올해 풋루스IM 출시 국내에서는 만도의 풋루스 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풋루스 IM 은 전기자전거라는 특성이 있지 만 286만원대의 만만치 않은 가격대이다. 하지만 작년 1500대 이상 판매되었고, 올해는 2000 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네덜란드 면세점 및 유럽지역 고급 백화점 7곳에 입점한 상태 이다. 2시간 충전으로 60km 주행 가능하며, 최고 속력 25km/h, 무게는 21.5kg에 불과하다. 초기 세그웨이는 가격부담으로 실패, 하지만 가격 부담 감소와 다양화로 다시 주목 초기 세그웨이는 쉽고, 재미있고, 친환경적이었지만, 실패했다. 비싼 가격과 안전에 대한 우려감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나인봇에 인수되면서 가격이 대폭 내려갔고, 스마트폰 엡과 연계되어 주행거리, 속도, 외부환경 등을 분석하는 등 다양화되면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외발형 이동 기기인 나인봇원E+ 의 판매도 증가추세이다. 무게 12kg, 4시간 충전으로 35km 주행 가능하 며, 최대 속력 22km/h를 낼 수 있다. 국내에서 작년 4,000대 정도 판매되었고, 올해는 7~8,000대 수준의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 그림 8> 나인봇 E-플러스 그림 9> 나인봇과 스마트폰의 결합 자료: 나인봇, 현대증권 그림 10> 나인봇원E+ 사양 자료: 나인봇 현대증권 그림 11> 나인봇원E+ 변형 자료: 나인봇, 현대증권 자료: 나인봇,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5년 9월 10일 (목) 아직은 미생, 하지만 발전 가능성 높아 사회적 관심이 필요 다양한 형태의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 등장 상기에서 소개한 제품들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퍼스널 모빌리티(PM)가 등장하고 있다. 보드가 없이 두 바퀴로만 움직이는 포스트모던 스케이트보드, 노트북처럼 생긴 휴대용 교통수단으로 소개된 워크카(walk car), 1회 충전으로 13km까지 갈수 있는 호버트렉스, 신발에 네 바퀴가 달린 신개념 롤러스케이트인 워크윙(walk wing) 등 다양한 형태의 개인형 이동 수단이 글로 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시험 받고 있는 중이다. 아직은 미생 단계 그러나 퍼스널 모빌리티(PM) 제품들이 아직 하나의 산업으로 평가 받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 이다. 일부 얼리어덥터들의 전유물이 되거나 키덜트(kid+adult)의 장난감으로 끝날 수도 있다. 하지만 IT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발전 가능성 내포, 글로벌 대안으로 성장 가능 하지만 IT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친환경적 성격에 따른 무공해 교통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세계적 대도시의 극심한 교통체증 및 주차 문제 해결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글로벌 대안으로 일정 부분 성장 할 수 있는 영역 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그림 12> 포스트모던 스케이트보드 그림 13> 워크카(walk car) 자료: 지디넷코리아, 현대증권 자료: 지디넷코리아, 현대증권 그림 14> 호버트렉스 그림 15> 워크윙(walk wing) 자료: 씨넷, 현대증권 자료: 씨넷, 현대증권
Market Issue / 2015년 9월 10일 (목) 2020년 1억대 시장으로 성장 전망, 2030년에는 직립 탑승형 시장은 26조원 예상 실제로 일본의 후지경제에서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까지 글로벌 개인용 이동기구 시장 은 1억대 시장으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직립 탑승형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은 2015년 약 0.4조원 시장에서 2030년에 26조원의 시장으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은 2020년 50만대 전망 또한 Frost&Sullivan의 자료에 의하면 2020년까지 1~2인용 마이크로 모빌리 시장 규모는 50만대까지 성장하고, 주요 16개 완성차 업체가 110개 이상의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용 자 수는 3,500만명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시장은 이해 부족, 최근 발전적 방향 모색은 긍정적 아직 국내에서는 분명 퍼스널 모빌리티(PM) 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경찰청 자문에 따르면 전동휠을 탈 때 별도의 면허증이 필요하고, 자전거 도로, 인도, 공원 내에서는 타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법규 체제가 아직 정비되어 있지도 못한 상황인 것이다. 이러한 점을 인식한 국회도 홍익표의원 주체로 관련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발전적 방향을 모색 중이다. 성장 한계에 직면한 제조업의 대안으로 발전 가능, 정부, 기업, 사회적 관심 필요 현재 국내 기존 제조업은 성장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 퍼스털 모빌리티(PM)가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서 미래에 인간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새로운 연결 수단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자동차를 대체하는 이동수단으로 성장한다면, 국가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도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다. 따라서 정부는 관련 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스타트업 기업 및 관심 기업 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사회적 관심도 적극 유도할 시점이라 판단된다. 그림 16> 직립탑승형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전망 그림 17> Micro-mobility 시장 규모 전망 자료: 후지경제, 현대증권 자료: Frost&Sullivan, 현대증권 투자자 고지사항 종목명 담당자 담당자 채무이행 1% 이상 계열사 자기주식 ELW 유동성 기타 주식보유 보증 보유여부 관계 취득처분 발행 공급자 이해관계 해당사항 없음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 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작성자는 본 조사분석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증권의 매매와 관련한 권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은 당사가 신뢰 할 만 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당사가 보증하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그에 의존하여 투자 결정을 내려서는 안될 것 입니다. 이 보고서에 포함된 의견이나 전망은 해당일 당시 당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하는 것이며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 보고서의 내용에 의존하여 행해 진 누구의 어떠한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투자에 관해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분들을 위한 자료이며 증권매도의 청약이나 매 수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떤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적 목 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논문 등에 학술적인 목적으로 인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게 먼저 통보하여 당사의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세무 Review / 2015년 9월 10일 (목) 세무전문위원 임창연 02-6114-1654 changyoun.im@hdsrc.com 오늘, 가장 궁금한 세금 이야기 나한테 숨기는 것 있지? 지금 말하면 용서해 줄께. 어느 날 연인 또는 가족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어떻 게 하시나요, 지난 9월 1일 미신고 역외소득 재산 자진신고제도 의 시행과 관련된 내용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거주자 또는 내국법인 중 과거 신고하지 않은 국제거래 및 국외에서 발생한 소득과 해외 소재 재산이 있는 경우 자 진신고 하라는 것입니다. 관련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Q. 얼마 전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미신고 역외소득 재산 자진신고제도 란 무엇인가요? 1. 신고하지 소득과 재산을 정해진 기간 내에 납세자 스스로 신고하고 관련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 과거 신 고의무 위반과 세금 미납에 대한 관련 처벌을 면제해준다는 내용입니다. 1 자진신고기간 : 2015년 10월 1일 ~ 2016년 3월 31일 2 신고대상 소득 및 재산 : 국제거래 및 국외에서 발생한 소득과 세법상 신고의무가 있는 국외재산(상속, 증여 포함)으로 법정 신고기한 내에 미신고 과소 신고한 소득 및 재산 3 신고 및 납부 : 신고대상자는 자진신고기한 내 지방국세청장에게 신고서류를 제출하고, 본세 및 납부불 성실 가산세(1일 0.03%)를 현금으로 납부 하여야 함. 2. 자주하는 질문 1 과거 어느 시점에 발생한 부분까지 신고해야 하나요? 국세기본법상 부과제척기간 이내에 발생한 부분에 대하여 신고하여야 합니다. 제척기간이란 정부에서 세금 을 부과할 수 있는 기간으로 신고기한으로부터 상속세 및 증여세의 경우 10년~15년, 그 외의 세금은 5년 ~15년 입니다. 2 미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신고대상자인가요? 자진신고대상자는 거주자 및 내국법인 입니다. 따라서 국적과 상관 없이 거주자 여부로 판단하여야 합니다. 3 자진신고 대상자임에도 신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정부는 정보접근의 한계로 과세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역외은닉 소득 재산의 양성화를 위해 미국, 영국, 독 일 등과 조세정보자동교환협정 등을 체결하고 정보교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자진신고제도는 본격적인 역외탈세 추적에 나서기 직전 주어지는 기회이며, 자진신고기간 이후에는 세무조사 등을 통해 법에 따라 엄중처벌 하겠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한번 더 생각해봅시다. 제가 신고대상자인이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죠? 2016년 1월 31일까지 국세청에 본인이 신고 대상자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심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 다. 요청일 기준으로 1개월내 결과를 통지 받게 되며, 이를 참고하여 신고하면 됩니다.
현대 Portfolio / 2015년 9월 10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KOSPI 및 대형주 중심으로 실적 등 중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2개월 원칙이나 시장상황에 연동해 조절, 추천/제외일은 가중평균수익률 적용 목표수익/로스컷: +15%/-1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PI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PI 안정성장형 전일대비 2.96% 3.64%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누적수익률 0.97% -1.95% 제외종목: 없음 BM대비 -2.92% 포인트 이마트 - 온라인/모바일쇼핑 시장에서 신선식품을 포함한 식품이라는 강력한 경쟁력 보유 및 온 (139480) 라인 전용 물류센터 가동으로 이마트몰의 구조적 성장 기대 추천가: 228,500 추천일 9월 9일 - 기존의 대형할인점 위주 사업에서 온라인몰, 창고형 매장, 편의점 등으로 사업영역이 전일종가: 232,000 수익률 + 1.53% 확대 중 + 3,500 한섬 - 3분기 내수 의류업체 중 가장 양호한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현대백화점의 매장확대 효 (020000) 과 및 SYSTEM, SJSJ, Time 등 제품 브랜드력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 예상 추천가: 39,750 추천일 9월 4일 - 소비심리 둔화 및 치열한 경쟁 속 브랜드 매출증가세가 고무적이며 판관비 부담 감소, 전일종가: 41,800 수익률 + 5.16% 수입브랜드 사업 이익률개선 등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부각 + 2,750 대한유화 - 최근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화학 시황 악화 및 에틸렌 가격 하락으로 인한 우려는 주가 (006650) 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추천가: 140,000 추천일 9월 3일 - 저유가 환경에서 NCC업체들의 원가경쟁력 개선과 지속적인 이익창출력도 긍정적이 전일종가: 152,000 수익률 + 8.57% 며 업황개선시 업종내 최고수준의 ROE를 보유한 업체로 주목받을 전망 + 14,500 삼성전기 - MLCC 업황 호조와 고화소 카메라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기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스토 (009150) 리가 20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추천가: 58,900 추천일 8월 31일 - 무선충전, 전장부품, M&A등의 신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와 비 주력사업 구 전일종가: 65,500 수익률 + 11.21% 조조정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예상 + 1,600 SK텔레콤 - 주주환원을 위해 배당수익률 상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9월 중순 이후 1년내에 (017670) 자사주 4천억원을 매입할 것으로 전망 추천가: 253,500 추천일 8월 19일 - 이동통신 부문에서의 시장 안정화에 따른 비용 안정화와 데이터 사용량 확대에 따른 전일종가: 258,500 수익률 + 1.97% ARPU 상승이 기조적일 것으로 예상 + 8,000 삼성전자 (005930) - 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 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추천가: 1,327,000 추천일 1월 2일 -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 전일종가: 1,147,000 수익률 - 13.56% 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 16,000
현대 Portfolio / 2015년 9월 10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KOSDAQ 및 소형주 중심의 성장성,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1개월 원칙이나 시장상황에 연동해 조절, 추천/제외일은 가중평균수익률 적용 목표수익/로스컷: +15%/-1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DAQ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DAQ 액티브형 전일대비 3.52% 2.62%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누적수익률 21.68% 39.90% 제외종목: 없음 BM대비 +18.23% 포인트 티엘아이 - 최근 UHD TV시장의 성장에 따른 T-Con의 ASP가 증가와 함께 OLED TV, 자동차용 (062860) 디스플레이 등 적용처 다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성장 예상 추천가: 8,300 추천일 9월 8일 - 하반기 emmc 컨트롤러 매출 가시화에 따른 수익다변화 및 자회사 센소니아, 윈팩 등 전일종가: 8,410 수익률 + 1.33% 지분가치와 우량한 자산가치도 긍정적 + 20 코나아이 - 금융과 통신에 사용되는 IC칩 OS와 스마트카드 전문업체로 기술력바탕으로 해외시장 (052400) 진출 중 추천가: 41,400 추천일 9월 7일 -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 큰 폭 개선, 주요 실적 성장 요인은 해외부문 매출 증가에 기 전일종가: 39,950 수익률 - 3.50% 인, 신규 플렛폼 사업 매출 하반기 가시화 기대 + 1,100 아스트 - 글로벌 민간 항공기 시장 성장으로 동사의 수주 잔고 지속 증가, 하반기 주요 완제기 업 (067390) 체로부터 추가 수주 예상 추천가: 32,400 추천일 9월 7일 - 해외 최대 고객의 구조조정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 높은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점진적 전일종가: 30,600 수익률 - 5.56% 외형 성장 전망 + 2,400 한솔테크닉스 - 한솔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 마무리로 인해 고속성장하고 있는 베트남법인 자회사 (004710) 로 편입, 3분기부터 가파른 실적개선 전망 추천가: 18,800 추천일 8월 25일 - 휴대폰 EMS사업 호조세 지속,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부문 호조에 의한 본사 실적 개 전일종가: 21,400 수익률 + 13.83% 선, 신규사업 통한 성장성 주목 + 450 다우기술 - 키움증권 SI 부문과 PG, 가상화 IDC, 유니크로 등의 서비스 부문, 공공부문 실적 개선 (023590) 추세 진입 추천가: 32,300 추천일 8월 12일 - 국내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국면 진입, 인터넷 은행 설립허용에 따른 수익모델 다양화 전일종가: 29,650 수익률 - 8.20% 가능성은 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 할 전망 + 1,900 CJ E&M - 유료방송 산업의 성장에 따른 광고비 상승과 방송 콘텐츠 판매증가로 미디어사업 주도 (130960) 의 매출 성장 기대 추천가: 80,800 추천일 7월 23일 - 영화사업부문의 해외시장으로 영역확대 시도로 수익성 개선 전망, 디지털 광고 콘텐츠 전일종가: 86,400 수익률 + 6.93% 시장 성장도 모멘텀 작용 전망 - 1,000 다음카카오 - 카카오택시의 성공적 부각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확장, 택시,버스,지하철을 아우르는 (035720) LBS광고에 대한 잠재가치 주목 추천가: 138,400 추천일 7월 8일 - 2Q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 다양한 O2O 서비스 출시와 카카오 전일종가: 126,900 수익률 - 8.31% 광고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 반영 전망 + 4,300
현대 Portfolio / 2015년 9월 10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현대 able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가치주 중심으로 자산가치, 밸류에이션 등 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6개월~1년 원칙이나 시장상황에 연동해 조절, 추천/제외일은 가중평균수익률 적용 목표수익/로스컷: +40%/-2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PI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PI 가치투자형 전일대비 2.96% 2.10%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누적수익률 0.40% 19.42% 제외종목: 없음 BM대비 +19.02% 포인트 삼성출판사 - 주 사업인 출판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더불어 자회사 아트박스의 높은 이익성장에 (068290) 따라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유아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사업확장 기대 추천가: 9,560 추천일 8월 31일 - 모바일 컨텐츠를 주력으로 한 스마트스터디의 중국진출이 가시화됨에 따라 사업확장 전일종가: 11,600 수익률 + 21.34% 기대감이 유효하며 우량한 재무구조 및 자산가치도 긍정적 + 450 한국정보인증 - 국내 업계 최다 등록대행기관을 보유한 독보적인 공인인증기관으로 향후 인터넷 은행, (053300) 모바일인증 등 비대면 본인인증 분야에서의 사업 다각화 기대 추천가: 8,800 추천일 7월 16일 - 동사는 다우그룹의 계열사로 그룹 내 보안인증 부문 핵심기업으로써의 역할 및 업계의 전일종가: 14,250 수익률 + 61.93% 온라인, 모바일 비지니스 확장에 따른 중장기적 수혜 예상 + 100 NHN엔터테인먼트 - 마케팅비 등 지속적인 비용증가에 따른 우려로 동사의 주가는 PBR 1배를 하회하고 있 (181710) 는 가운데 네이버페이 서비스 개시에 따른 성장성 부각예상 추천가: 57,600 추천일 6월 23일 - 2015년은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PC게임의 매출 안정화 및 모바일게임의 신작모멘 전일종가: 57,300 수익률 - 0.52% 텀으로 게임부문의 실적 회복 및 신규사업 가시화에 따른 모멘텀 기대 + 2,300 세이브존I&C - 백화점형 할인점의 형태로 패션, 식품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역상권을 위주로 (067830) 한 틈새시장에서 안정적인 실적성장 가능 추천가: 6,750 추천일 4월 23일 - 합리적 소비트렌드 및 니치마켓에서의 경쟁력과 함께 신규출점 기대감도 유효하며 실 전일종가: 6,090 수익률 - 9.78% 적성장을 동반한 우량한 자산가치도 긍정적 + 80 CJ제일제당 - 식품사업부의 신제품 매출 증가와 바이오 부문의 본격적인 투자회수 시기 진입으로 실 (097950) 적 개선 기대 추천가: 360,500 추천일 3월 24일 - 라이신 부문의 치킨게임 진행으로 향후 시장 지배력 상승 전망, 2015년은 매출 12.7 전일종가: 376,000 수익률 + 4.30% 조원(+8.2%YoY), 영업이익 8,057억원(+38.9% YoY) 전망 + 14,000 MPK (065150) - 2013년 28개 매장에서 현재 중국 6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영업호조 세와 더불어 신규매장 오픈에 따른 이익성장 지속 추천가: 3,565 추천일 3월 9일 - 중국 유통그룹인 골든이글사와의 전략적 제휴로 향후 지분법이익 증가, 로얄티 확대가 전일종가: 3,425 수익률 - 3.93% 이어질 것이며 동남아 진출계획 등 장기성장성 부각 + 55 Compliance Notice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은 편입일 기준 당사 투자컨설팅센터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은 당사와 계열사 관계가 없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에 게재된 내용들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 자료의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투자의견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삼성전기, SK텔레콤, CJ E&M, 다음카카오, CJ제일제당,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를 발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 2015년 9월 10일 (목) 포트폴리오전략팀 장성애 02-6114-1667 sa.jang@hdsrc.com 경동나비엔, 뉴프라이드, 한국철강 차트 관심 종목 : 경동나비엔(009450) 4.35 8.35 관련 종목군 [단기 5일 선이 중기 20일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 종목] 영흥철강(01216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모토닉(009680) KC그린홀딩스(009440) KOSPI 삼성전자(005930) 한국타이어(161390) 한진중공업(097230) KCC(002380) KOSDAQ 디스플레이텍(066670) 케이아이엔엑스(093320) CJ E&M(130960) 인지디스플레(037330) 블루콤(033560) 뉴프라이드(900100) 파티게임즈(194510) SH홀딩스(052300) 신고가 종목 : 뉴프라이드(900100) 4.35 8.35 관련 종목군 [52주 신고가 및 신고가 유지되는 종목] 삼화콘덴서(001820) 화승알앤에이(013520) KOSPI 효성ITX(094280) 체시스(033250) KOSDAQ 라온시큐어(042510) 비츠로셀(082920) 로보스타(090360) 유비벨록스(089850) 비트컴퓨터(032850) 에이텍티앤(224110) 박스권 돌파 종목 : 한국철강(104700) 4.35* 8.35 관련 종목군 [이동평균선이 박스권을 형성하고, 현재가가 박스권을 돌파한 종목] 삼화콘덴서(001820) 대경기계(015590) LG전자(066570) 서연(007860) KOSPI 현대글로비스(086280) 에스케이디앤디(210980) 써니전자(004770) 이연제약(102460) KOSDAQ 아모텍(052710) 대한뉴팜(054670) 누리텔레콤(040160) 동운아나텍(094170) 한국정보통신(025770) 팅크웨어(084730) 이-글벳(044960) 원풍물산(008290) 외국인 보유 비율 증가 종목 기관 보유 비율 증가 종목 롯데쇼핑(023530) POSCO(005490) 삼성SDI(006400) 삼성전기(009150) KOSPI 한미사이언스(008930) 현대글로비스(086280) 삼성전자(005930) 현대위아(011210) KOSPI 하나투어(039130) 한국항공우주(047810) 현대차(00538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SK텔레콤(017670) 롯데케미칼(011170) NAVER(035420) 신한지주(055550) KOSDAQ 에스엠(041510) 이지바이오(035810) KH바텍(060720) 파트론(091700) 대화제약(067080) 바이로메드(084990) 유진기업(023410) 비츠로셀(082920) KOSDAQ CJ E&M(130960) 메디톡스(086900) 와이지엔터(122870) CJ오쇼핑(035760) OCI머티리얼즈(036490) 슈피겐코리아(192440) 젬백스(082270) 인트론바이오(048530) 참 고 : 상기종목은 당사 추천종목과는 별개이며, 음영 종목은 신규 관심 종목입니다. 밑줄 종목은 외국인 및 기관 공통 순매수 종목입니다. 본 자료는 과거의 자료를 기초로 한 투자참고 자료로써 향후 주가 움직임은 과거의 패턴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15년 9월 10일 기업분석 한섬 (020000) BUY (유지) 따라올 자 없는 브랜드력 3분기에도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 유통/의류 Analyst 김근종 02-6114-2912 keunjong.kim@hdsrc.com RA 안예원 02-6114-2924 yewon.an@hdsrc.com 주가(9/8) 39,050원 목표주가 52,000원(종전 49,000원) 업종명/산업명 섬유/의류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시가총액 (보통주) 9,618억원 발행주식수 (보통주) 24,630,000주 유동주식비율 54.6% KOSPI 지수 1,878.68 KOSDAQ 지수 638.22 60일 평균 거래량 84,659주 60일 평균 거래대금 32억원 외국인보유비중 16.8% 수정EPS 성장률(15~17 CAGR) 22.6% 시장 수정EPS 성장률 (3yr CAGR) 22.4% 52주 최고/최저가 (보통주) 40,900원 27,650원 베타(12M, 일간수익률) 0.8 주요주주 현대홈쇼핑 34.6% 주가상승률 1개월 3개월 6개월 절대 -3.7% 4.7% 31.5% 상대 3.0% 15.1% 40.9% 원 한섬의 3Q15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164억원 (+12%YoY), 96억원 (+40%YoY, 영업이 익률 8.2%)을 기록할 전망이다. 국내 소비 성장률이 2~3%를 기록 중인 상황에서 동사의 매출액 성장세는 분명 인상적이다. 동사의 모든 브랜드가 균형있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 또한 긍정적이다. 국내 의류 시장에서 아웃도어와 SPA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점차 둔화되는 과정에서 브랜드와 디 자인 강점을 가진 동사가 반사 수혜를 입고 있다고 판단한다. 당분간 동사의 실적 성장세는 이어 질 전망이다. 9월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한 '모덴' 브랜드의 판매가 본격화되고, 대형 백화점 및 쇼 핑몰 증가로 인해 매장 수 확대 (2014년 517개, 2015년 600개, 2017년 700개)가 예상된다. 국내 최고의 브랜드력이 빛을 발하는 시점 동사가 대형 쇼핑몰 증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이유, 홈쇼핑에 진출할 수 있는 이유, 그리고 장기 적으로 중국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동사의 압도적인 브랜드력 에 있다. 동사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브랜드력은 해당 기업의 장기 성장성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2,000원으로 상향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2,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 52,000원 은 동사의 2016년 EPS에 PER 20배 (글로벌 고급의류 및 캐쥬얼의류 기업들의 2012~2014년 기말 PER 평균값)를 적용한 값이다. 최근의 불안한 주식 시장에서 투자매력이 높은 기업은 동사 와 같이 확실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이다. 결산기말 12/12A 12/13A 12/14A 12/15F 12/16F (적용기준) (IFRS-C) (IFRS-C) (IFRS-C) (IFRS-C) (IFRS-C) 매출액 (십억원) 496.4 470.8 524.9 591.6 674.0 영업이익 (십억원) 71.0 50.4 45.7 58.7 74.5 순이익 (십억원) 64.1 40.8 36.4 66.4 57.4 지배기업순이익 (십억원) 63.5 43.9 37.6 67.8 57.4 EPS (원) 2,888 1,998 1,712 3,088 2,613 수정EPS (원) 2,888 1,998 1,712 3,088 2,613 PER* (배) 13.6-7.5 16.7-12.2 20.7-14.0 12.6 14.9 PBR (배) 0.9 0.9 0.9 1.0 1.0 EV/EBITDA (배) 8.4 13.5 13.6 10.0 8.4 배당수익률 (%) 1.0 1.0 0.9 0.8 0.8 ROE (%) 9.5 6.1 5.0 8.5 6.7 ROIC (%) 14.5 6.8 4.2 7.0 10.9 적용기준: IFRS-C =연결재무제표, IFRS-P =개별재무제표 자료: 한섬, 현대증권 16
2015년 9월 10일 산업분석 건설/건자재 Overweight (유지) 가계부채 대책 발표 후 부동산 시장 점검 7월 22일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후 주택 건설사와 건자재 기업 주가 하락 건설/유틸리티 Analyst 김열매 02-6114-2935 fruitism@hdsrc.com RA 홍성우 02-6114-2937 sungwoo.hong@hdsrc.com 대책 발표 후 8월 부동산 시장 점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매매가격 상승세 지속 하반기 재건축 이주수요 증가, 건설, 건자재 기업 비중확대 추천 7월 22일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후 건설, 건자재 주가 하락 정부는 지난 7월 22일 '가계부채 종합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가계부채 증가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 분할상환을 유도하고 채무자의 상환능력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내 용이다. 대책 발표 후 주택 건설사와 관련 건자재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해 지난 1개월간 시장수 익률을 크게 하회했다. 8월 아파트 매매가격, 전세가격 모두 상승세 지속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8월 한달간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모두 상승했다. 8월이 계 절적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상승률은 과거대비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9월 이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더욱 가팔라질 전망 저금리와 전세난에 재건축으로 인한 멸실, 이주수요가 가해져 당분간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이 어질 전망이다. 특히 4분기에는 강남 4구에서 대규모 재건축 이주가 예정되어 있어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전세가구의 매매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8월 한달간 주가가 하락한 주택 건설사 와 건자재 기업에 대해 매수 추천한다. 업종 구성기업 및 지표 투자의견 현주가 목표주가 시가총액 PER (배) PBR (배) ROE (%) (원) 일자 (원) (십억원) FY2015F FY2016F FY2015F FY2015F 현대산업개발(012630) BUY 55,600 (9/9) 93,000 4,191.0 20.9 17.2 1.74 8.6 한샘(009240) BUY 302,500 (9/9) 320,000 7,119.0 47.5 40.6 12.51 29.7 LG하우시스(108670) BUY 151,000 (9/9) 220,000 1,433.0 18.4 14.9 1.69 9.5 현대리바트(079430) BUY 50,000 (9/9) 90,000 863.0 25.4 20.3 3.36 14.1 자료: 현대증권 17
2015년 9월 10일 산업분석 화학 Overweight (유지) 석유화학/정유 Analyst 백영찬 02-6114-2968 yc.baek@hdsrc.com / RA 김신혜 02-6114-2925 chloe.kim@hdsrc.com 현대 Solar Weekly Watch 그림 1> 폴리실리콘 가격 추이 그림 2> 태양광모듈 가격 추이 자료: PVInsights 자료: PVInsights
선물 옵션 지표 / 2015년 9월 10일 (목) 파생분석 공원배 02-6114-1648 wonbae.kong@hdsrc.com KOSPI200 선물 옵션지표 KOSPI200 Futures 구 분 KOSPI200 1509월물 1512월물 1603월물 9~12 스프레드 전 일 종 가 (pt) 234.40 234.85 235.20 233.25 전 일 대 비 6.64 6.85 6.70 7.35 등 락 률 (%) 2.92 3.00 2.93 3.25 시 가 230.54 230.00 230.50 227.10 고 가 (pt) 234.40 234.90 235.50 233.25 저 가 230.50 229.70 230.15 227.10 거 래 량 81,063 209,944 48,201 659 미결제약정 (계약) 99,178 105,156 2,044 증 감 -20,805 18,626 19 이 론 가 (pt) 234.42 235.36 233.22 기 준 가 228.00 228.50 225.90 잔 존 일 수 (일) 1 92 183 배당액지수 (pt) 0.00 0.00 3.07 이론베이시스 (pt) 0.02 0.96-1.18 평균베이시스 0.00 KOSPI200의 배당액 지수는 CD금리 적용 평균베이시스는 (당일누적 선물의 평균단가) - (당일누적 KOSPI200의 평균지수)로 계산된 수치 0.60 0.20 50.00 0.45 0.75 0.40 63,815 - - 0.94 0.40 1 0.00 0.94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개인 금융투자(증권) 보험 투신 순매수(계약) 2,293 854-3,512-419 1,090 매 수 162,655 64,074 25,095 311 4,515 매 도 160,362 63,220 28,607 730 3,425 매매비중(%) 62.50 24.60 10.40 0.20 1.50 5일간 누적 -190 313 1,008-297 -413 누적순매수 -4,447-17,747-310 1,048 20,906 수정순매수 -17,494-19,244 2,561 2,130 29,802 누적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 이후부터 직전일까지 순매수의 누적 수치 수정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의 스프레드 거래를 통한 롤오버 물량까지 감안한 누적 수치 연기금등 -448 75 523 0.10-560 2,567 4,457 프로그램 매매동향 금액 당일비중(%) 차익잔고 매도차익 매수차익 차 익 거 래 비차익거래 순매수 매수 매도 순매수 매수 매도 548 683 135 1,637 13,414 11,777 0.78 0.65 0.13 24.25 12.91 11.34 09/09 09/08 09/07 09/04 09/03 09/02 88,524 88,853 88,792 88,775 88,340 87,787 106,648 106,429 106,528 106,423 106,610 107,030 당일 매도 및 매수차익 잔고는 장중 매수 및 매도 차익거래 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추정치
선물 옵션 지표 / 2015년 9월 10일 (목) ` KOSPI200 변동성 및 옵션 최근월물 만기까지의 변동범위 변동성 KOSPI200 1σ 변동범위 KOSPI200 2σ 변동범위 대표 내재변동성 0.204 231.37 ~ 237.43 228.35 ~ 240.45 콜/풋 평균 내재변동성 0.191 0.219 231.15 ~ 237.23 227.91 ~ 240.06 역사적 변동성(20일) 0.202 231.41 ~ 237.39 228.41 ~ 240.39 만기일까지의 잔존기간을 기준으로 1 σ 변동범위에서 지수 변동이 일어날 확률은 68.3%, 2σ 변동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확률은 95.4%로 해석 KOSPI200 옵션 변동성 추이 Put/Call Ratio (거래대금 기준) (%) 20일 변동성 Call I.V 5MA 50 Put I.V 5MA VKOSPI 40 (%) 75 60 (pt) 최근월선물(좌) P/C Ratio 5MA(우) (%) 300 210 190 280 170 30 45 260 150 130 20 30 240 110 10 15 220 90 70 0 09/03 12/05 03/11 06/10 09/07 0 200 09/03 12/05 03/11 06/10 09/07 50 KOSPI200 옵션 투자자별 포지션 옵션 당일 포지션과 매매평균가 콜(매수) 콜(매도) 풋(매수) (단위: 천계약, 억원) 풋(매도)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금융투자(증 권) 597 1.42 545 1.57 565 1.08 625 0.87 투 신 10.37 5.11 1 4.96 1 8.02 외 국 인 896 4.92 899 5.01 749 4.34 741 4.47 개 인 701 3.71 748 3.33 636 2.53 584 2.75 당일 및 누적포지션 (단위: 천계약, 억원) 콜(당일) 콜(누적) 풋(당일) 풋(누적)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금융투자(증 권) 52,377-4.57-51 135.59-60,506 64.17-144 -42.71 투 신 30 2.00 0-68.75-4 -3.94 0-30.08 외 국 인 -3,828-96.41 48 221.54 8,446-58.74 181-1,880.0 개 인 -47,400 104.00 11-237.44 51,555 5.55-38 1,707.34 누적포지션은 옵션만기일 이후부터 누적된 포지션임. 옵션 수량, 금액의 경우 매수는 (+), 매도는 (-)의 부호로 구분하여 계산하였음. 누적포지션 단위는 천 계약임.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9월 10일 (목) 시장전략팀 증시지표 및 주변자금 동향 유가증권 시장 주요지표 14년말 9/2(수) 9/3(목) 9/4(금) 9/7(월) 9/8(화) 9/9(수) 주가지표 KOSPI 1,915.59 1,915.22 1,915.53 1,886.04 1,883.22 1,878.68 1,934.20 등락폭 -12.27 0.99 0.31-29.49-2.82-4.54 55.52 시가총액 11,922,529 11,969,753 11,986,123 11,807,113 11,795,229 11,769,189 12,109,230 KRX100 3,942.92 3,710.09 3,706.03 3,663.27 3,656.12 3,659.70 3,771.06 이동평균 20일 1,940.76 1,942.20 1,936.49 1,930.12 1,923.77 1,917.55 1,914.93 60일 1,946.74 2,018.37 2,016.10 2,013.26 2,010.44 2,007.72 2,006.14 120일 1,993.94 2,053.21 2,052.62 2,051.78 2,050.56 2,049.31 2,048.45 거래량지표 거래량(천주) 256,436 338,567 293,126 357,577 285,330 386,234 508,956 5일 280,783 388,680 351,464 334,461 322,041 334,957 369,475 20일 318,945 414,220 413,088 414,150 411,863 415,900 423,310 거래대금 36,950 49,532 45,134 46,426 37,310 46,762 51,933 발행주식수 (천주) 36,142,636 37,000,836 37,001,032 36,956,485 37,075,379 37,075,379 37,075,521 이격도 (%,20일) 99 99 99 98 98 98 101 투자심리선 (10일) 40 60 70 70 70 60 60 VR (%,20일) 73 64 63 63 64 63 78 ADR (%,20일) 88 81 78 73 72 71 82 상승종목 (상한) 338(6) 352(0) 401(1) 115(3) 358(3) 237(6) 770(2) 하락종목 (하한) 458(1) 449(0) 396(0) 718(0) 457(0) 583(0) 64(0) 코스닥 시장 주요지표 14년말 9/2(수) 9/3(목) 9/4(금) 9/7(월) 9/8(화) 9/9(수) 주가지표 KOSDAQ 542.97 678.02 678.25 650.45 648.80 638.22 660.67 등락폭 3.75 5.08 0.23-27.80-1.65-10.58 22.45 시가총액 1,430,878 1,886,302 1,886,741 1,809,976 1,803,962 1,774,679 1,837,305 이동평균 20일 539.52 693.49 690.34 685.47 680.34 674.93 671.35 60일 545.79 726.44 725.77 724.66 723.60 722.47 721.71 120일 553.95 704.23 704.60 704.72 704.83 704.91 705.15 거래량지표 거래량(천주) 388,705 481,696 546,502 602,082 389,547 472,734 445,428 5일 432,316 446,656 462,681 497,679 498,692 502,746 495,759 20일 448,613 496,428 503,088 511,092 508,645 510,883 502,361 거래대금 16,877 31,736 30,896 35,513 24,799 28,478 26,601 발행주식수 (천주) 22,787,238 23,149,651 23,159,688 23,172,333 23,177,122 23,179,582 23,180,094 이격도 (%,20일) 101 98 98 95 95 95 98 투자심리선 (10일) 50 50 60 60 60 50 50 VR (%,20일) 104 75 77 63 53 52 65 ADR (%,20일) 92 84 81 74 74 73 83 상승종목 (상한) 559(10) 590(6) 571(5) 133(1) 465(4) 274(2) 917(7) 하락종목 (하한) 410(2) 443(0) 443(0) 934(0) 556(0) 764(0) 132(0)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9월 10일 (목) 해외 주요증시 및 상품가격 14년말 9/2(수) 9/3(목) 9/4(금) 9/7(월) 9/8(화) 9/9(수) 해외주요증시 NIKKEI225 17,450.77 18,095.40 18,182.39 17,792.16 17,860.47 17,427.08 18,770.51 Shanghai 종합 3,165.81 3,160.17 휴장 휴장 3,080.42 3,170.45 3,243.09 HangSeng H 11,844.10 9,328.14 휴장 9,146.10 9,154.84 9,545.49 9,988.78 대만 TWI 9,268.43 8,035.29 8,095.95 8,000.60 7,986.56 8,001.50 8,286.92 S&P 500 2,080.35 1,948.86 1,951.13 1,921.22 휴장 1,969.41 DOW JONES 17,983.07 16,351.38 16,374.76 16,102.38 휴장 16,492.68 NASDAQ 4,777.44 4,749.98 4,733.50 4,683.92 휴장 4,811.93 상품가격 W.T.I($/barrel) (NYMEX) 54.12 46.25 46.75 46.05 44.25 45.94 브렌트유($/barrel) (ICE) 57.90 50.50 50.68 49.61 47.63 49.52 금 현물($/oz) (LBMA) 1,186.50 1,140.00 1,130.05 1,125.00 1,121.00 1,120.85 은 현물($/oz) (LBMA) 15.79 14.56 14.71 14.69 14.54 14.63 구리($/ton)(LME 3개월물) 6,325.00 5,120.00 5,246.00 5,120.00 5,148.00 5,345.00 알루미늄($/ton)(LME 3개월물) 1,858.00 1,600.00 1,630.00 1,608.00 1,600.50 1,631.00 아연($/ton)(LME 3개월물) 2,186.00 1,818.50 1,811.00 1,785.00 1,772.00 1,813.00 납($/ton)(LME 3개월물) 1,887.00 1,715.00 1,718.00 1,665.00 1,668.00 1,691.00 옥수수($/bushel)(CBOT) 4.07 3.68 3.62 3.63 휴장 3.68 소맥($/bushel)(CBOT) 6.02 4.79 4.65 4.68 휴장 4.75 환율 및 금리 14년말 9/2(수) 9/3(목) 9/4(금) 9/7(월) 9/8(화) 9/9(수) Foreign Exchange USD/KRW 1,099.30 1,180.70 1,190.20 1,193.40 1,203.80 1,201.00 1,189.40 USD/JPY 119.08 120.07 120.39 119.21 119.27 119.93 120.44 JPY/KRW(100) 923.16 983.34 988.62 1,001.09 1,009.31 1,001.42 987.55 USD/CNY 6.2020 6.3562 6.3585 6.3559 6.3678 6.3641 6.3757 금리(%) CALL 2.01 1.47 1.47 1.45 1.47 1.48 CD(91일물) 2.13 1.61 1.61 1.60 1.60 1.60 1.60 회사채(AA-) 2.43 1.97 1.95 1.93 1.93 1.95 1.96 회사채(BBB-) 8.26 7.89 7.88 7.85 7.86 7.87 7.89 국고채(3년물) 2.10 1.70 1.67 1.65 1.65 1.67 1.68 미 3개월물 국채 0.005 0.010 0.015 0.025 0.025 0.025 미 10년물 국채 2.19 2.18 2.16 2.12 2.12 2.18 증시 주변자금 및 펀드 동향 14년말 9/2(수) 9/3(목) 9/4(금) 9/7(월) 9/8(화) 9/9(수) 자금동향 고객예탁금 158,425 221,220 211,689 209,107 209,860 205,337 (단위: 억원) 실질고객예탁금 증감 -15,316-1,030-6,722-2,777 2,583-334 신용융자(거래소+코스닥) 50,797 64,800 65,118 65,504 65,703 65,059 미수금 1,176 1,315 1,554 1,470 1,512 1,874 펀드 설정잔액 주식형 79,244 79,734 79,811 79,737 79,663 79,701 (단위: 십억원) 주식혼합형 10,377 9,484 9,487 9,531 9,535 9,536 채권혼합형 27,277 30,632 30,645 30,701 30,703 30,899 채권형 70,568 84,573 84,276 84,282 84,346 94,339 MMF 84,332 113,007 115,316 114,998 116,275 116,538 펀드 자금 순유출입 국내 주식형 펀드 37 40 39 56 53 69 (단위: 십억원) 해외 주식형 펀드 -7-18 2 2-1 3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9월 10일 (목) 투자자별 매매동향 KOSPI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4. 9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기타금융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2014' 누계 -10,797-9,304-22,899 13,644 51,446-7,171-11,203-10,648-6,934 48,348-28,363-11,469 2015' 누계 -43,067-7,296-9,688-9,374 60,129-324 -50,183-3,309-63,113 17,014 36,521 11,123 2015/08 누계 11,090 707-1,382 3,607 11,022-229 3,300 1,927 30,042-41,092 3,589 7,452 2015/09 누계 3,398-139 -102 385-37 174 1,048 143 4,869-9,209 1,664 2,701 9/9 매도 1,569 437 175 1,004 2,545 103 1,985 115 7,932 14,633 28,950 484 9/9 매수 2,524 1,407 192 1,248 2,329 165 5,098 163 13,126 13,162 25,060 637 9/9 순매수 955 970 17 244-216 62 3,113 48 5,194-1,471-3,890 154 KOSPI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KOSPI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단위: 억원) (단위: 억원)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KODEX 레버리지 985.1 SK 159.2 SK텔레콤 170.9 삼성전자 792.9 삼성전자 984.3 KODEX 인버스 141.7 한국항공우주 145.1 현대차 373.6 현대차 367.3 일동제약 96.6 롯데케미칼 130.8 POSCO 241.0 KODEX 200 318.1 한미약품 95.6 아모레퍼시픽 122.1 KODEX 200 232.7 POSCO 313.8 현대엘리베이 72.6 GS리테일 90.9 LG전자 154.2 NAVER 308.0 BGF리테일 68.9 SK하이닉스 83.0 CJ 150.7 신한지주 208.5 한미사이언스 42.6 한샘 58.9 SK 143.2 LG전자 185.9 대림산업 26.8 현대모비스 58.9 KT 138.4 현대제철 149.7 제일기획 23.7 현대중공업 57.6 TIGER 200 108.5 현대위아 129.5 한화 22.9 오리온 55.3 삼성SDI 102.8 LG화학 125.4 현대해상 22.0 다우기술 54.5 LG 98.5 TIGER 차이나A레버 리지(합성) 112.6 한섬 21.1 한미약품 51.3 이마트 97.4 TIGER 200 112.0 GS 19.2 현대상선 48.8 삼성전자우 89.0 KT&G 111.2 한샘 18.9 하나투어 47.3 신한지주 80.7 LG 103.8 한전KPS 18.1 일동제약 44.8 현대산업 77.8 삼성SDI 101.4 쌍용양회 15.4 BGF리테일 44.7 현대위아 74.0 삼성전기 94.8 하나투어 14.8 SK케미칼 42.9 KCC 71.9 이마트 93.3 SK케미칼 14.8 한미사이언스 42.8 기아차 69.5 SK이노베이션 90.9 코라오홀딩스 14.1 롯데쇼핑 40.6 KT&G 67.8 한국타이어 86.3 화승인더 14.1 현대해상 39.7 코스맥스 67.8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9월 10일 (목) KOSDAQ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4. 9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기타금융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2014' 누계 547-1,723-330 1,571 1,241-3,263-473 388-2,043 10,321 2,762-10,436 2015' 누계 9,502-689 -2,740 3,296 7,190-4,490-5,062 700 7,707-7,093 14,648-15,294 2015/08 누계 2,984-313 -583 357 1,120-744 -1,386 48 1,482-1,858 606-257 2015/09 누계 -698-189 -15-472 -642-182 -1,051-110 -3,359-797 4,266-85 9/9 매도 360 44 42 113 524 38 451 107 1,679 1,560 23,225 204 9/9 매수 298 142 43 147 223 19 369 44 1,285 2,120 23,103 161 9/9 순매수 -61 98 1 34-301 -20-82 -62-393 560-122 -43 KOSDAQ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KOSDAQ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단위: 억원) (단위: 억원)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서울옥션 31.2 메디톡스 50.1 메디톡스 159.3 셀트리온 33.0 젬백스 28.0 CJ E&M 35.9 OCI머티리얼즈 33.0 서울반도체 29.1 인트론바이오 15.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31.6 웹젠 31.6 원익IPS 27.6 메디포스트 13.1 다음카카오 31.3 슈피겐코리아 27.9 바텍 20.5 솔브레인 12.3 코나아이 28.5 이오테크닉스 23.7 다음카카오 14.5 흥국에프엔비 12.3 모두투어 24.3 인바디 18.6 젬백스 14.1 바텍 10.5 쿠첸 23.6 차바이오텍 16.6 파라다이스 13.2 아스트 10.5 선데이토즈 19.8 부방 14.1 솔브레인 12.3 동서 10.3 셀트리온 17.2 실리콘웍스 13.9 산성앨엔에스 11.3 슈피겐코리아 10.1 코오롱생명과학 16.0 CJ E&M 13.8 액토즈소프트 10.9 NICE평가정보 9.5 컴투스 13.7 루트로닉 13.1 휴비츠 10.7 오스템임플란트 9.2 게임빌 13.5 유니테스트 12.8 옴니시스템 9.9 에이치엘비 9.1 인터파크홀딩스 13.3 씨젠 12.5 네오위즈게임즈 8.0 누리텔레콤 9.0 우리산업 12.7 컴투스 12.5 하림홀딩스 7.3 크루셜텍 8.6 부방 12.3 다우데이타 12.4 위메이드 7.3 웹젠 8.1 엘아이에스 12.1 아모텍 11.8 파마리서치프로덕트 7.0 휴온스 7.7 톱텍 12.1 KH바텍 11.4 사람인에이치알 6.2 고영 6.8 디오 11.4 로엔 10.0 고영 5.8 와이솔 6.4 씨젠 10.7 코나아이 9.9 나노신소재 5.6 크레듀 5.9 차바이오텍 10.6 휴메딕스 9.8 브리지텍 5.5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9월 10일 (목) Economic Calendar 일 자 시 간 항 목 해 당 실 제 예 상 이 전 09/03 03:00 베이지북 20:30 Challenger Job Cuts YoY 8월 2.9% 125.4% 21: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주간 282K 275K 271K 21:30 무역수지 7월 -$41.86B -$42.20B -$43.84B 23:00 ISM 비제조업지수 8월 59.0 58.2 60.3 09/04 21:30 비농업부분고용자수 변동 8월 173K 218K 215K 21:30 실업률 8월 5.1% 5.2% 5.3% 21:30 시간당 평균 임금(전월대비) 8월 0.3% 0.2% 0.2% 09/08 19:00 NFIB 소기업 낙관지수 8월 95.9 96.0 95.4 09/09 04:00 소비자신용지수 7월 $19.097B $18.600B $20.740B 23:00 JOLTS 신규 고용 7월 5300 5249 09/10 21:30 수입물가지수 전월비 8월 -1.6% -0.9% 21: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주간 275K 282K 23:00 도매 재고 전월비 7월 0.3% 0.9% 09/11 21:30 PPI 최종수요 MoM 8월 -0.1% 0.2% 21:30 PPI(식품 및 에너지 제외)전월비 8월 0.1% 0.3% 23:00 미시간대학교 소비자신뢰 9월 P 91.2 91.9 23:00 미시간대학교 1년 인플레이션 9월 P 2.8% 09/12 03:00 월간 재정수지 8월 -$84.1B 자료: Bloomberg, 증권선물거래소, Briefing.com, 국내기업 실적 예상치는 FnGuide 컨센서스 순이익, 국외는 Briefing.com 예상치 EPS 기준 참고: A: 추정, P: 예비, F,T: 확정, K: 1천, M: 백만, B: 십억, T: 조, W: 원, $: 미국 달러, RMB: 중국 위안, 일정은 한국시간 Key Event 일 자 시 간 예정된 주요 이벤트 자료: Bloomberg, 현대증권 참고 :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
2015년 9월 10일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투자등급 비율 (2015. 06. 30 기준) 매수 중립 매도 89.7 10.3 - * 최근 1년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리포트 기준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해당사항없음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투자등급 비율 (2015. 06. 30 기준) 매수 중립 매도 89.7 10.3 - * 최근 1년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리포트 기준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작권 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투자등급 비율 (2015. 06. 30 기준) 매수 중립 매도 89.7 10.3 - * 최근 1년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리포트 기준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