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5. 2 Week Ahead: 5월 넷째주 4월 FOMC 회의록: 6월이냐 7월이냐 Global Macro Team Analysts 허진욱 (Global/US) james_huh@samsung.com 2 22 7796 이승훈 (China/Korea) sh213.lee@samsung.com 2 22 7836 김지은 (Europe) jieun26.kim@samsung.com 2 22 7834 이슬비 (Fixed Income) sb7.lee@samsung.com 2 22 781 심혜진 hyejin.shim@samsung.com 2 22 7782 Research Associate 김남준 namjun55.kim@samsung.com 2 22 7756 지난 주 Week Ahead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FOMC와 시장 간 괴리 축소를 위한 Fed의 expectation management가 본격화된 가운데, 금융시장에 충격 을 줄 정도로 상당히 hawkish한 4월 FOMC 회의록이 공개되었다. 회의록 공개 이후 당사의 예상대로 시장에 반영된 6~7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기 시작하였다. 4월 회의록 내용에서 당사가 주목하는 내용은 다음 두 가지이다. 첫째, 지난 1Q의 성장률 부진은 계절조정상 통계적 오류에 일부 기인한 것으로 해석 하며, 2Q 이후의 상당히 긍정적인 경제전망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다. 미국 1Q 성장률 의 상대적 부진은 최근 수년간 반복되어 왔다. 통상적으로 동절기에 난방비와 피복지 출이 증가하고, 건설착공이 감소하는 등과 같이 매년 동일한 시기에 유사한 패턴으로 발생하는 데이터의 변동은 통계적인 계절조정을 통해 상당부분 노이즈를 제거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계절조정에도 불구하고, 199년 이후 장기간에 걸쳐 1Q 성장률 은 2Q~4Q 성장률에 비해 최소 1%포인트 이상 반복적으로 낮게 산출되었고, 이러한 괴리는 21년 이후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통계적으로 residual seasonality 로 부르며, GDP를 발표하는 BEA도 제거되지 않은 계절성을 인정하고 있 다. 이는 주로 1) 개별 데이터 차원으로는 미미하게 남아 있는 계절성이 합쳐져서 크 게 나타나고, 2) 대부분의 기초 데이터가 월간 단위 계정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분기 단위 계절성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다수의 FOMC 참여자들이 완전고 용 근접에 따른 임금상승과 일부 업종의 노동력 부족을 언급하고 있는 점이다. 이러 한 맥락에서 당사는 특히, 지난주 발표된 Atlanta Fed의 임금상승률 tracker가 4월에 전년대비 3.4%를 기록하여 29년 2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한 것에 주목한다. 이는 노동부의 4월 임금상승률 2.5%를 크게 상회한다. 취업자 전체의 평균 임금을 보여주 는 노동부 데이터와는 달리 Atlanta 연준의 임금 tracker는 동일한 개인의 지난 1년간 임금상승률 변화를 보여준다는 측면에서 보다 정확한 임금상승 압력을 나타낸다고 볼 수도 있다. 결국 4월 회의록에서 언급된 6월 금리인상 조건은 이미 상당부분 충족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6월이냐 7월이냐는 5월 고용동향 결과(6월 3일)와 6월 23일의 브렉시트 투 표에 대한 불확실성을 얼마나 크게 인식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로 보인다. (허진욱) 미국 분기별 실질 경제성장률 비교 (연율화, 전분기대비 %) 4. 3.5 3. 2.5 2. 1.5 1..5. 198s 199s 2s 21~15 1Q 2Q 3Q 4Q 미국 임금상승률 추이 (전년대비, %) 4.5 4. 3.5 3. 2.5 2. 1.5 Atlanta Fed`s wage tracker 임금상승률 1. 27 21 213 216 자료: Bureau of Economic Analysis, Bureau of Labor Statistics, Federal Reserve Bank of Atlanta
216. 5. 2 Preview 주요 지역별 정책 및 경제지표 Preview 미국: 다음 주 미국에서는 시장에 영향을 줄만한 중요지표 발표는 부재한 가운데, 4월 신규주택 판매(24일), 내구재 신규주문(26일), 미결주택판매(26일) 등이 발표예정이다. 4월 신규주택판매와 미결주택판매는 각각 전월대비 1.8%와.6% 증가가 예상된다. 4월 들어 이미 발표된 신규주택착 공 및 허가건수 등 전반적인 주택시장 지표들의 개선세가 확대되었고, 다음 주에도 관련 지표들 의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지난 1/4분기에 다소 둔화되었던 주거용 투자가 2/4분기 이후 재차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다. 한편, 4월 전체 내구재와 비국방자본재 신 규주문은 각각 전월대비.3%씩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1/4분기 경제성장률 둔화의 가장 큰 요인이던 기업 고정투자가 2/4분기 이후 비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완만하지만 개선 전환되 었음을 의미한다. 유럽: 다음 주는 유로존과 독일의 5월 PMI와 5월 소비자신뢰지수(23일), 독일 5월 ZEW 서베이 (24일) 및 IFO지수 (25일), 독일 4월 소매판매(27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1분기 유로존 GDP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동기간 제조업 실물지표들이 비교적 양호하게 나타났지만, 경기심리 는 다소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특히 1분기 지표 호조가 평년보다 따뜻한 기후 등 일회성 요인에 크 게 의존하고 있어 2분기 경기모멘텀이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으며, 6월 중 브렉시트 여부에 관한 국민투표 및 스페인 재총선 등 높은 불확실성을 내포한 정치 이벤트들이 임박해 있는 것도 부담이다. 이러한 요소들을 반영한 유로존 경기심리의 방향성을 가늠해보는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다. 일본: 다음 주 일본에서는 4월 수출입(23일), 물가상승률(27일), 5월 제조업 PMI (24일) 발표가 예 정되어 있다. 4월 엔화 강세와 부진한 대내외 수요, 구마모토 지진 영향으로 전년대비 수출입 감 소 폭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Nikkei 제조업 PMI의 경우 구마모토 지진 영향으로 4월 중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나 5월 지표는 그보다 다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여전히 기준선 5을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 4월 물가상승률(Core; 신선식품 제외)의 경우 원자재 가격 하락과 엔화 강세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중국: 중국에서는 4월 공업기업이익(27일), 경기선행지수(28일) 등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3월 전년대비 11.1% 증가하였던 공업기업이익의 경우, downstream 중심의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 운데, 최근 중국 안팎에서 나타나는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Downstream 이외 업종의 이익 증가세가 가시화될 지 여부가 관심이다. 4월 PPI가 2개월 연속 전월대비 상승한 점을 감안시, 적 어도 4월까지는 이익 개선세가 지속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증시 영향은 불확실하 다. 이는 권위인사의 인민일보 사설 게재(5월 9일) 이후 중국 정책모멘텀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 기 때문이다. 한국: 한국에서는 5월 소비자심리지수(26일)가 발표될 예정이다. CSI는 4월 대비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는 1) 미국 6~7월 금리인상 가능성 부상에 따른 증시 조정, 그리고 2) 5월 초부터 수도권 이외에 확대 적용되기 시작한 국내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에 따른 주택 거래 위축 위험과 가격 상승 기대 약화 등 요인을 반영한 것이다. 삼성증권 2
216. 5. 2 금융시장 Preview 글로벌 금융시장: 다음 주 글로벌 금융시장은 Fed 금리인상과 관련하여 미 경제지표와 Fed 관계자 들의 코멘트에 따라 당분간 변동성 확대 국면을 지속할 전망이다. 상당수의 FOMC voting 멤버들 과 4월 회의록 공개를 통해 확인된 Fed의 6~7월 중 금리인상 의지는 상당히 확고한 것으로 보인 다. 현재까지 발표된 경제지표들로 추정한 미국 2Q 경제성장률은 약 2.5~3.%내외 수준으로 1Q 에 비해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따라서, 오는 6월 3일 발표되는 미국 5월 신규고용이 2만명을 상회할 경우, 시장은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반영할 것이다. 6월 6일 예정된 옐런 의장의 연설이 6월 금리인상 여부를 가늠할 결정적 이벤트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4 월 회의록 내용을 감안시, 6월 금리인상이 보류되더라도 이는 대부분 브렉시트 관련 불확실성을 감안할 것으로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보다 높아졌다고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판단이다. 한편, 6~7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빠르게 대두되면서 주요국 통화대비 달러화 강세가 심화되고 있 다. 당사는 Fed의 금리인상과 신흥국 전반에 걸친 위기 우려가 재부각되는 것 사이의 중요한 전 달경로로 유가동향에 주목한다. 만약 국제유가가 지난해 8~9월과 올해 1~2월과 같이 약 35~4%정도 급락할 경우, 이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을 재차 심화시킬 것이다. 반면, 그렇지 않 다면 Fed의 두 번째 금리인상은 펀더멘털 개선의 반증이라는 긍정적인 측면이 보다 부각되며 이 후 위험자산 비중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줄 것이다. 향후 1~2개월 간 국제유가가 다 시 한번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Macro Events: Week Ahead 지역 날짜 지표명 단위 컨센서스 전기 영향 비고 정책지표 글로벌 5월 26~27일 G7 정상회의 (일본) - - - - 회의 이후 일본 정책대응 변화 여부 주목 경제지표 미국 5월 24일 4월 신규주택 판매 천호, 연율 52 511 주거용 투자 회복세 재확인 5월 26일 4월 내구재 주문 전월대비.4%.8% - - 4월 비국방 항공제외 자본재 주문 전월대비.3%.1% 비에너지 중심 투자 재개 여부 주목 4월 미결주택판매 전월대비.6% 1.4% - 2분기 주택시장 회복세 지속 5월 27일 1분기 GDP (수정치) 전분기대비, 연율화.8%.5% - 예상보다 양호한 2분기 지표 흐름과 맞물려 미 경제전망 호전 가능성 유로존 5월 23일 5월 Markit 제조업 PMI 지수 51.9 51.7 - 제조업 신규수주 개선 여부 관건 5월 소비자신뢰지수 지수 -9. -9.3 전월의 반등 추세 지속 기대 독일 5월 24일 5월 ZEW 경기동향 지수 48.4 47.7 1분기 제조업 호조에 따른 경기인식 개선 5월 ZEW 경기기대 지수 12. 11.2 - 브렉시트 리스크 반영 여부 5월 25일 6월 GfK 소비자 신뢰지수 지수 9.7 9.7 - 고용증가 및 소득개선 기대 5월 IFO 기업환경지수 지수 16.8 16.6 - 견조한 경기심리 지속 5월 27일 4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 -1.1% - 일본 5월 23일 4월 수출 전년대비 -1.1% -6.8% 엔화 강세, 대내외 수요 부진, 구마모토 지진 4월 수입 전년대비 -19.3% -14.9% 영향으로 감소 폭 확대 5월 24일 5월 Nikkei 제조업 PMI 지수 - 48.2-4월 대비 상승 전망 5월 27일 4월 Core CPI 전년대비 -.3% -.3% - 엔화 강세, 원자재 가격 하락 중국 5월 27일 4월 공업기업이익 전년대비 - 11.1% PPI 2개월 연속 증가로 이익 호전 기대 한국 5월 26일 5월 소비자심리지수 지수 - 11 - 증시 조정, 주택대출심사 강화로 상승세 주춤, 삼성증권 정리 삼성증권 3
216. 5. 2 >> 차주 발표 예정인 주요 경제지표 미국 비국방 항공제외 자본재 주문 증가율 (전년대비, %) 2 1 (1) (2) (3) (4) 27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216 자료: US Census Bureau 유로존 소매판매와 소비자신뢰지수 유럽 경기심리지수 65 6 55 5 45 4 21 211 212 213 214 215 216 유로존 제조업 PMI (좌측) 독일 제조업 PMI (좌측) 독일 IFO기업환경지수 (우측) 자료: Markit, IFO Institute, Bloomberg 일본 수출입 115 11 15 1 95 (전년대비 %, 3개월 이동평균) 5 4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우측) 3 2 1 (1) (2) (3) 유로존 소매판매 (좌측) (4) 21 211 212 213 214 215 216 자료: Eurostat, 유럽집행위원회 일본 소비자물가 추이 (5) (1) (15) (2) (25) (3) (35) (4) (전년대비, %) 6 4 2 수출 (2) 수입 (4) (6) 28 21 212 214 216 참고: 216년 4월 컨센서스 대입 자료: 일본 재무성 중국 공업기업이익 (전년대비, %) 4. 3. 2. 1. Core Core. (1.) Core (2.) (3.) 2 23 26 29 212 215 자료: 일본 총무성 (전년대비, %) 25 2 15 1 5 (5) (1) 212 213 214 215 216 자료: 중국 국가 통계국 삼성증권 4
216. 5. 2 Review 전주 주요 Event와 시사점 미국: 지난 주말 발표된 4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전월대비 1.3% 증가하고, 핵심 소 매판매(자동차, 주유소, 건자재 제외)가.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2/4분기 미국 경기회복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된 주택시장 지표(NAHB주택시장지수와 신규주택착공) 역 시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거나 이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경제가 민간소비와 주거용 투자를 중심으로 다시금 경기확장에 진입하고 있을 가능성을 높였다. 아틀랜타 연준에서 집계하 고 있는 실시간 2/4분기 GDP(GDPNow)도 4월말 전분기대비 연율 기준 1.6% 내외에서 5월 17일 들어서는 2.5%까지 상승하였다. 한편, FOMC의사록을 통해서는 1) 1/4분기 GDP부진은 일시적이 기에 2/4분기 이후 경기회복세가 재개될 가능성, 그리고 2) 경기모멘텀 개선과 더불어 인플레이 션의 점진적 정상화가 진행될 경우 6월 금리인상이 적절하다는 컨센서스를 확인할 수 있었다. 유로존: 유로존 1분기 GDP 수정치는 전분기대비.5%, 전년대비 1.5%로 각각.1%p씩 하향조정 되었다. 유로존 3월 무역수지 (계절조정 기준)는 223억 유로로 2월 26억 유로에 비해 늘어났지 만, 수출과 수입이 모두 위축되어있어 수출 쪽에서 성장 모멘텀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 다. 유로존의 4월 소비자물가와 핵심소비자물가 확정치는 전년대비 각각 -.2%와.7%로 속보 치 대비 변화가 없었으며, 19일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는 ECB 내에서 중장기 기대인플레이션 하락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기존에 발표한 정책들을 순차적으로 이행하며 통화 완화 기조를 장기간 유지할 것임을 시사하였다. 일본: 지난 16일 발표된 4월 PPI는 컨센서스와 전월치를 공히 하회한 -4.2%를 기록하며 13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29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1분기 GDP 성장률은 전 분기대비 +.4%(연율 +1.7%)를 기록하며 2분기 만에 플러스로 전환하였다. GDP 성장에는 가계 소비(+.5%)와 수출(+.6%) 확대가 주효한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소비세 인 상 연기의 가능성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2월 윤년효과와 전분기 GDP 성장률 하향조정에 따른 기저효과 역시 1분기 플러스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일본경제의 안정적 성장세를 전망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민간 설비투자의 선행지표인 핵심기계수주는 지 난 3월 전월대비 +5.5%를 기록하며 전월치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였다. 1분기 핵심기계 수주는 전분기대비 6.7% 증가하였으나, 2분기는 4월 지진 등의 영향으로 3.5% 감소할 것으로 예 상됐다. 중국: 중국 4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1~4월 고정자산투자 등 실물지표가 시장 컨센서스를 일제히 하회하면서 광범위한 영역에서 경기가 둔화되었음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비제조업(인프라 투자, 소매판매)의 경우는 일시적인 재정지출 증가율 둔화나 자동차 배출규제 강화 등 일시적인 요인 에 따른 둔화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향후 제조업/비제조업 간의 모멘텀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 은 높다는 판단이다. 주택시장은 호조세를 이어 갔다. 주거용 건물 판매면적은 전년대비 45.9% 증가했고, 이는 주거용 건물의 착공과 투자 회복을 견인했다. 18일 발표된 7개 주요도시 주택가격은 2/3급지를 중심으로 전월대비 1.3% 상승하면서 3월 대비 상승폭을 확대했다. 삼성증권 5
216. 5. 2 Macro Events: Week Review 지역 날짜 지표명 단위 컨센서스 실제치 전기 예상대비 비고 정책지표 미국 5월 18일 4월 FOMC 의사록 - - - - - 6월 금리인상 가능성 명시 유럽 5월 19일 4월 ECB회의 의사록 - - - - 물가기대 하락 우려/통화완화 의지 확인 경제지표 미국 5월 16일 5월 NAHB 주택시장지수 지수 59 58 58 Below 1년래 고점 부근에서 횡보 중 5월 17일 4월 주택착공 천호, 연율화 1,125 1,172 1,99 Above 2/4분기 주택시장 회복세 재개 확인 4월 CPI 전월대비.3%.4%.1% Above 유가 상승 에너지 물가(+3.4%) 4월 Core CPI 전월대비.2%.2%.1% In-line 서비스 중심 완만한 상승세 지속 4월 산업생산 전월대비.3%.7% -.9% Above 유틸리티(+5.8%) vs 제조업(+.3%) 5월 2일 4월 기존주택판매 백만호, 연율화 5.4-5.33-3월 잠정주택판매 증가 통해 이미 예고 유로존 5월 18일 4월 CPI 확정치 전년대비 -.2% -.2% -.2% In-line 핵심소비자물가.7%로 3월 대비 둔화 일본 5월 16일 4월 PPI 전년대비 -3.7% -4.2% -3.8% Below 29년 11월 이후 최대 낙폭 5월 18일 1분기 GDP 전분기대비, 연율화.3% 1.7% -1.7% Above 전분기 실적 하향조정에 따른 기저효과 가계소비, 수출확대 영향 5월 19일 3월 핵심기계수주 전월대비 -2.% 5.5% -9.2% Above 1분기 QoQ +6.7% 중국 5월 14일 4월 산업생산 전년대비 6.5% 6.% 6.8% Below 광범위한 제조업 회복 모멘텀 약화 4월 소매판매 전년대비 1.6% 1.1% 1.5% Below 자동차 배출규제 강화 영향 1~4월 고정자산투자 전년대비 11.% 1.5% 1.7% Below 인프라 투자 증가세 일시적으로 주춤 5월 18일 4월 7개 주요도시 주택가격 전월대비 - 1.3%.85% - 1급지 상승폭 둔화 vs 2/3급지 회복세 한국 5월 19일 4월 PPI 전년대비 - -3.1% -3.3% -, 삼성증권 정리 삼성증권 6
216. 5. 2 금융시장 동향 주식시장: 미국 4월 실물경기/물가지표의 예상 상회와 더불어, 각 지역 연준 의장들의 금리인상 지지 발언, 예상보다 hawkish했던 4월 FOMC 의사록 내용 등이 공개되면서 Fed의 6~7월 금리인 상 가능성이 이번 주 들어 급부상했다. 이에 따라 금융시장 내 위험선호가 약화되면서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하였고, 선진국(MSCI 자국통화 기준 -.3%)에 비해 신흥국(-.6%)의 낙폭이 더욱 컸다. 이는 신흥국 증시의 경우 중국의 정책모멘텀 약화, 달러화 강세에 따른 향후 상품가 격의 조정 가능성 등이 부상하면서 중국, 브라질 증시가 비교적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이례적 으로 엔화 약세 전환에 따라 일본 증시가 전주말대비 2% 상승한 것이 금주 글로벌 증시의 특이 사항이었다. 한편, 한국 KOSPI는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약화 속에 외국인 매도가 이어지면서 다 시 1,94pt 선으로 내려 왔다. 외환시장: Brexit Poll에서 영국의 EU잔류를 예상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파운드화가 강세를 시현 한 점을 제외하면, 여타 통화는 일제히 달러화 대비 약세를 시현하였다. 금융시장 내 6~7월 금 리인상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미국의 장/단기 금리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이에 따른 달러화 강 세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유로화와 엔화가 전주말대비.9%와 1.4% 절하되면서, 달러/유로와 엔/ 달러 환율은 1.12와 11엔 선으로 복귀하였다. 신흥국 통화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위안/달러는 2월 말 수준인 6.55로, 원/달러는 1,19원대로 상승하였다. 자원 수출국 통화도 1~2% 내외의 약 세를 시현하였다. 원자재시장: 금주 WTI기준 국제유가는 전주 말 대비 5.3% 상승, 배럴당 48달러를 넘어서며 7개월 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골드만삭스의 타이트한 수급전망 및 미국 원유생산량과 리그 수 감 소에서 기인한 것이었다. 다만 13일 기준 미국 원유 재고량이 시장 예상과 달리 131만 배럴 증가 한 5.41억 배럴을 기록하였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달러화가 강세를 나 타낸 점은 유가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였다. 국제 금 가격은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전주 말 대 비 1.4% 하락하였다. 6~7월 금리인상 가능성 부상: 국채금리 상승세 / 달러화 강세 연장 Fed 선물시장에 반영된 각 FOMC별 금리인상 확률 1 1.1 99 달러화 지수 (좌측) 98 97 1..9 96 95.8 94.7 93 미국채 2년물 금리 (우측) 92.6 16년 1월 16년 3월 16년 5월 8 7 6 5 4 3 2 1 73.8 58.4 53. 46.7 34. 28. 17.4 4. 6월 7월 9월 12월 5월 12일 5월 19일 삼성증권 7
216. 5. 2 채권시장 동향 및 전망 Preview: 다음 주 채권시장은 4월 FOMC의사록에서 확인된 6~7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에 따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일부 약화되며 소폭의 금리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당 사는 하반기 재정확장과의 정책공조 필요성,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하 여지를 보다 열어둔 한은 총재의 코멘트 등을 근거로 6~7월 중 기준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다만 6월 하순 이후 발표될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안 등 국내 정책이벤트 외에도 6월 FOMC, BoJ 금정위, 브렉시트 투표 등 대외 변수들을 앞두고 선제적인 6월 기준금리 인하는 가능성이 다소 낮다는 판단이다. 한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7월 이후로 밀려나고, 6~7월 중 미국 금리인상이 단행된다는 시나리 오 하에서는 단기물 역캐리 부담,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기조 우위 등이 금리 상승세로 연결 될 위험이 상존한다. 다만, 6~7월 미 금리인상 가능성이 경제지표 개선 여부를 확인하며 미 국채 금리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가능성, 하반기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국내 저금리 지속 전망 불변 등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 금리 반등폭은 크게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 장단기 물 스프레드는 박스권 움직임을 지속할 것이다. 다음 주 금리 및 장단기 스프레드 예상 Range는 국고3년 1.42~1.52%, 국고3/1년물 스프레드 3~36bp를 제시한다. Review: 금주 국내 채권시장은 지난 주 5월 금통위 만장일치 동결 이후 금리수준 부담인식, 미 국채금리 상승,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영향 등으로 전반적으로 상승흐름을 보였다. 특히 2/4분 기 경기회복세 지속, 노동시장 개선, 물가의 2%로의 상승 가능성이 확인되면 6월 금리인상이 타 당하다는 4월 FOMC의사록 확인(한국시각 5월 19일) 후 미 국채금리가 크게 상승했다. 국내 금 리도 외국인 국채선물 3, 1년물 대규모 순매도 출회 등으로 상승 동조 흐름을 보여 금리 상승폭 이 4월 14일 이후 가장 컸다. 주 마지막 날에는 한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 상존으로 저가매수세 가 유입되는 흐름을 보였다. 국고3년 및 1년물 금리는 각각 전주말대비 +4.8bp, +6.2bp 상승한 1.49%, 1.827%를 기록하였다. 국고3/1년물 스프레드는 전주말대비 +1.4bp 확대된 33.7bp로 마감했다. (5월 19일 종가 기준) 주간 금리변동폭 및 수익률곡선 (bps) 1.827 1.918 1.94 2. 25 1.5 1..5 1.482 1.511 1.497 1.49 1.587 1.5 1.56 +5.2 +5.2 +4.8 +5.5 +6.2 +4.8 +4.2 +. +1.9-4. 정책금리 CD3월 통안 3월 통안 1년 통안 2년 국고3년 국고5년 국고1년 국고 2년 국고3년 전주 대비 변동폭(우측) 216-5-13 (좌측) 216-5-19 (좌측) 자료: 본드웹 2 15 1 5-5 주요 금리 스프레드 추이 (bps) 8 7 국고3Y-1Y 스프레드(우측) 6 5 국고1Y-3Y 스프레드(좌측) 4 3 2 1 국고5Y-3Y 스프레드(좌측) 15년 7월 15년 1월 16년 1월 16년 4월 자료: 본드웹 (bps) 4 3 2 1 삼성증권 8
216. 5. 2 >> 금주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 미국 NAHB 주택시장지수 vs 신규주택착공 (백만 호) 2.5 NAHB 주택시장지수 (우측) 2. 1.5 1..5 신규주택착공 (좌측). 2 23 26 29 212 215 8 7 6 5 4 3 2 1 미국 소비자물가: Headline vs Core (전년대비, %) 6 5 4 3 Core 2 1 (1) Headline (2) (3) 26 28 21 212 214 216 자료: US Census Bureau, National Association of Home Builders 일본 아베노믹스 시행 후 실질GDP 성장률 자료: Bureau of Labor Statistics 일본 기계수주 (전분기대비, 연율) 8 6 4.4 5.5 5.4 4 2.5 2 1.9 2.1 1.6 1.7 (2) (.4) (4) (2.7) (1.7) (1.7) (6) (8) (8.1) (1) 1Q13 3Q13 1Q14 3Q14 1Q15 3Q15 1Q16 자료: 일본 내각부 중국 고정투자 vs 산업생산 (전년대비, %) 35 3 25 고정투자 (YTD) 2 15 1 산업생산 5 (5) 27 29 211 213 215 자료: 중국 국가 통계국 (십억 엔) (십억 엔) 2,7 2,6 2,5 2,4 2,3 2,2 2,1 2, 1,9 1,8 1,7 6 21 211 212 213 214 215 216 참고: * 선박, 전력 제외 자료: 일본 내각부 중국 주택판매면적 vs 7개 주요도시 주택가격 (3개월 이동평균, 전년대비, %) 8 6 4 2 (2) 자료: 중국 국가 통계국 7개 주요 도시 신규주택가격 (우측) 주거용 건물 거래면적 (좌측) 기계수주 (좌측) 핵심기계수주 (우측)* (4) 27 29 211 213 215 1,5 1, 95 9 85 8 75 7 65 (전월대비, %) 2.5 2. 1.5 1..5. (.5) (1.) (1.5) 삼성증권 9
216. 5. 2 >> 금융시장 동향 주요국 증시 performance (전주말 대비) MSCI 선진시장 vs 신흥시장 (Local Currency) 일본 니케이225 홍콩 항셍 대만 가권 인도 SENSEX 유로존 Stoxx6 중국 심천종합 미국 S&P5 중국 상해종합 러시아 MICEX 프랑스 CAC 한국 코스피 독일 DAX 한국 코스닥 브라질 Bovespa (.1) (.2) (.3) (.3) (.6) (.8) (.9) (1.) (1.6) (2.8) (3.2) 1.1 1. 2.1 (5) (4) (3) (2) (1) 1 2 3 (지수: 211년 말 = 1) 17 16 15 14 13 12 11 1 9 212 213 214 215 216 선진시장 신흥시장 참고: 5월 2일 15시 기준 주요국 국채 수익률 변화 (전주말 대비) 한미 1년 만기 국채 수익률 추이 미 국채 1년 14.2 미 국채 2년 13. 한국 국채 1년 4.7 한국 국채 3년 4.4 독일 국채 1년 4.3 일본 국채 1년 2.3 일본 국채 2년 1.7 독일 국채 2년 1. 2 4 6 8 1 12 14 (bp) 5.5 5. 4.5 4. 한국 3.5 3. 2.5 2. 미국 1.5 1. 21 211 212 213 214 215 216 참고: 5월 2일 15시 기준 미 달러화 대비 주요국 통화가치 절상률 (전주말 대비) CNH CNY TWD AUD PHP EUR BRL INR MYR RUB JPY KRW (1.3) (1.4) (1.6) (.9) (.9) (.9) (1.1) (.) (.2) (.3) (.4) (.4) (2.) (1.5) (1.) (.5). 국제유가 (달러/배럴) 12 1 8 6 4 2 브렌트 WTI 두바이 참고: 5월 2일 15시 기준 삼성증권 1
216. 5. 2 216 주요국 통화정책 update 국가명 정책금리 직전 통화정책 정책금리 변화 (bp) 변화 내용 주요국 변화일 3개월 1년 유로존..5 16.3.1 (5) (5) 중국 4.35 4.6 16.2.29 (75) 일본 -.1.1 16.1.29 미국.25~.5.25 15.12.16 25 한국 1.5 1.75 15.6.11 (25) 기타 지역 영국.5.5 16.5.12 호주 1.75 2. 16.5.3 (25) (5) 콜롬비아 7. 6.5 16.4.28 75 2 헝가리 1.5 1.2 16.4.26 (3) (75) 우크라이나 19. 22. 16.4.21 (3) (1,1) 싱가포르 - - 16.4.14 - - 인도 6.5 6.75 16.4.5 (25) (1) 대만 1.5 1.625 16.3.24 (12.5) (37.5) 이집트 1.75 9.25 16.3.17 15 2 남아공 7. 6.75 16.3.17 25 125 인도네시아 6.75 7. 16.3.17 (5) (75) 노르웨이.5.75 16.3.17 (25) (75) 멕시코 3.75 3.25 16.2.17 5 75 스웨덴 -.5 -.35 16.2.11 (15) (25) ECB, 3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하, 자산매입 규모 및 매입대상 확대, 추가 유동성 공급 등 공격적인 대규모 부양 패키지 발표. 기준금리인 refi 금리와 예금금리, 한계대출금리를 각각 %, -.4%,.25%로 인하하였으며, 4월부터 월간 자산매입 규모를 8억 유로로 늘렸고, 오는 6월부터 TLTRO2와 회사채 신규 매입 개시 예정 중국인민은행, 2월 G2 재무장관회의 직후 지급준비율 인하를 단행. 지급준비율은 5bp 인하된 16.5%로 변경 적용. 지준율 인하는 1) 글로벌 환율 안정화 의지 확인, 2) 전통적 통화정책 대응으로의 복귀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음. 향후 추가적인 재정자극 부여를 공식화할지 여부에 주목 일본은행, 1월 금융기관의 BOJ예치금에 대해 사상 첫 마이너스 금리(-.1%)를 도입. 4월 통화정책회의에서는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본원통화는 연간 8조엔 늘리는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 이는 시장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실망스러운 결과 Fed는 12월 FOMC에서 25bp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7년 만에 제로금리를 탈피. 연방기금금리 목표수준은.25%~.5%로 제시됨. 향후 금리인상 속도에 주목. 4월 FOMC에서는 6월 인상 가능성에 대한 여지를 남겨두었음 한국은행은 15년 6월 기준금리 인하 후 11개월째 동결. 동결 배경으로는 1) 국내경제 완만한 개선흐름 지속 판단, 2) 주요국 경제동향 및 통화정책 방향을 추가적으로 확인할 필요, 3) 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안 도출 및 하반기 정부 경제정책방향 확인 이전 정책변경 부담 등이 있음 29년 3월 이후 현재까지.5%의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는 BOE는 5월 통화정책회의에서도 금리를 동결. Brexit 투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영국의 금리 변화 유무가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음 호주 중앙은행, 1년 만에 기준금리를 25bp 인하. 주요 근거로는 낮은 인플레이션을 제시하였으며, 국내 경기에 대해서는 215년에 이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였음 콜롬비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5bp 인상. 금리 인상폭은 작년 9월부터 연속 8개월 동안 25bp에 달함. 금리인상의 주된 근거로 자국 통화의 급격한 절하와 과도한 물가상승(3월 전년대비 7.98%) 등을 제시 헝가리 중앙은행,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15bp 인하. 이는 침체된 물가상승률을 지지하기 위한 조치. 향후 포린트화 절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4월 기준금리를 3% 인하. 이는 시장에서 예상치 못한 조치였으며, 금리인하의 근거로 물가상승률 둔화와 IMF의 구제금융 지연 리스크를 제시 환율관리를 통해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싱가포르가 21년 이후 채택하고 있는 'modest and gradual appreciation'에서 '% appreciation'으로 통화정책 기조 변경. 완화적 정책 채택 근거로 자국 경기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현재보다 완만할 것임을 제시 인도 중앙은행, 7개월 만에 25bp 금리인하 단행. 이는 5년래 최저 수준. 물가상승률 둔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으며, 추가적인 완화정책 시행의 여지 또한 남겨놓음 대만 중앙은행, 12.5bp 금리인하 단행. 근거로는 13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 감소세와 3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경제성장률이 주된 요인 이집트 중앙은행, 기준금리 15bp 대폭 인상. 중앙은행은 통화가치 약세에 따른 물가상승을 억제 목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힘. 이집트는 2월 달러부족 사태로 자국 통화를 13% 절하시킨 바 있으며, 물가상승률 또한 전년대비 9.11% 기록 남아공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1월에 이어 2개월만에 25bp 인상. 이로써 작년 상반기 5.75% 수준이던 기준금리는 7.%까지 상승함. 중앙은행은 물가상승/경기후퇴에 관한 우려를 표명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3개월 연속 25bp 금리인하 단행. 물가상승률은 연간 목표치 범위인 3~5% 사이에 머무르고 있고, 수출규모가 214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 글로벌 변수를 고려한 추가적인 인하 가능성 시사 노르웨이 중앙은행, 3월 기준금리를 25bp 인하. 자국 경제성장 전망이 다소 약화된 점과, 물가상승률이 적당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을 근거로 제시. 또한 중앙은행 총재는 올해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 멕시코 중앙은행,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5bp 재차 인상. 이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페소화의 급격한 가치 하락에 대한 조치라고 설명. 더하여 올해 GDP의.7%에 해당하는 예산 지출을 삭감할 방침이라고 밝힘 스웨덴 중앙은행, 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인 Repo 금리를 15bp 인하. 국채 매입은 예정대로 지속하며 보유국채 중 만기분과 이자는 재투자 하겠다고 밝힘. 중앙은행은 경제는 성장하고 있으나, 저물가 기조가 연장될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 삼성증권 11
216. 5. 2 주요 금융시장 동향 (1/2) 5월 13일 5월 16일 5월 17일 5월 18일 5월 19일 5월 2일 변화율 (%, bp) 1 week 1 month 3 months 6months 12 months 24 months 36 months YTD 주식시장 KOSPI 1,967 1,968 1,968 1,957 1,947 1,948 (1.) (2.9) 1.6 (2.1) (9.) (3.2) (1.8) (.7) 미국 S&P 5 2,47 2,67 2,47 2,48 2,4 2,4 (.3) (3.) 6.4 (2.4) (4.) 8.9 22.4 (.2) 일본 NIKKEI 225 16,412 16,466 16,653 16,645 16,647 16,736 2. (1.) 4.8 (15.8) (17.1) 18.9 9. (12.1) 영국 FTSE 6,139 6,151 6,168 6,166 6,53 6,53 (1.4) (5.6) 1.7 (4.4) (13.6) (11.) (1.4) (3.) 독일 DAX 9,953 9,953 9,89 9,943 9,796 9,796 (1.6) (6.) 4.3 (11.9) (17.3) 1.6 15.8 (8.8) 중국 상해종합 2,827 2,851 2,844 2,88 2,87 2,88 (.7) (5.5) (1.8) (22.7) (36.8) 39.8 22.1 (2.7) 홍콩 H 8,31 8,313 8,426 8,31 8,243 8,345.5 (8.6) 2.9 (19.) (41.4) (15.6) (25.4) (13.6) 인도 Sensex 25,49 25,653 25,774 25,75 25,4 25,471 (.1) (1.4) 7.4 (1.5) (8.5) 4.5 25.9 (2.5) 인도네시아 JCI 4,762 4,732 4,729 4,734 4,74 4,79 (1.1) (3.4).2 3.2 (11.) (3.8) (9.7) 2.5 브라질 ibovespa 51,84 51,83 5,839 5,562 5,133 5,133 (3.2) (6.5) 2.7 4.1 (8.7) (4.3) (1.) 15.6 MSCI World (USD) 1,636 1,648 1,642 1,641 1,628 1,628 (.5) (4.) 5.8 (4.4) (9.8) (3.) 7.2 (2.1) MSCI EM (USD) 796 797 82 794 782 782 (1.8) (8.) 5.5 (7.3) (24.5) (24.1) (25.4) (1.5) 채권금리 한국 국채 3년 1.44 1.45 1.46 1.47 1.49 1.49 5 2 2 (27) (39) (135) (111) (17) 한국 국채 1년 1.77 1.77 1.79 1.8 1.83 1.83 6 3 1 (44) (66) (156) (19) (26) 미국 국채 2년.75.79.83.89.88.88 13 9 14 (4) 3 55 64 (17) 미국 국채 1년 1.7 1.75 1.77 1.85 1.85 1.84 14 () 1 (42) (4) (67) (12) (43) 일본 국채 1년 -.11 -.1 -.1 -.9 -.7 -.9 2 5 (1) (41) (48) (68) (94) (35) 독일 국채 1년.12.14.13.17.17.17 4 1 (4) (31) (47) (118) (121) (46) 중국 국채 1년 2.91 2.91 2.91 2.91 2.96 2.96 5 3 9 (22) (49) (126) (47) 1 인도 국채 1년 7.45 7.45 7.45 7.47 7.47 7.47 2 3 (27) (23) (39) (139) 12 (29) 인도네시아 국채 1년 7.71 7.73 7.64 7.7 7.87 7.89 18 48 (22) (75) (18) (5) 229 (85) 브라질 국채 1년 12.25 12.33 12.51 12.86 12.68 12.68 42 (29) (325) (252) 26 32 271 (384) JPM EMBI Global 416.5 413.1 412.3 47. 421.9 421.9 5 2 (79) 15 54 115 142 (24) 장단기 금리차 미국 국채 1년-2년.95.97.94.96.97.96 1 (9) (4) (38) (7) (121) (76) (26) 일본 국채 1년-2년.14.14.14.15.16.15 1 2 (6) (2) (26) (36) (57) (13) 독일 국채 1년-2년.64.66.64.68.68.67 3 1 (6) (2) (17) (6) (71) (3) 중국 국채 1년-2년.34.34.37.37.37.37 3 (1) 3 (8) (38) (7) (4) 2 한국 국채 1년-3년.32.33.34.33.34.34 1 1 (1) (17) (28) (2) 2 (9) 참고: 5월 2일 15시 기준 삼성증권 12
216. 5. 2 주요 금융시장 동향 (2/2) 5월 13일 5월 16일 5월 17일 5월 18일 5월 19일 5월 2일 변화율 (%, bp) 1 week 1 month 3 months 6months 12 months 24 months 36 months YTD CDS Premium (bp) 미국 (5년) 19.9 19.9 19.9 19.9 19.9 19.9 () 3 3 3 (9) 2 일본 (5년) 38. 37. 37. 37. 37. 37. (1) (4) (15) (11) (1) (3) (28) (12) 독일 (5년) 18.4 19.4 18.6 18.7 19.2 19.2 1 1 (1) 6 2 (2) (13) 6 중국 (5년) 127.7 127.7 126. 125.7 128.3 128.3 1 9 (8) 33 42 41 56 19 한국 (5년) 64.2 64. 62.9 63.3 65. 65. 1 3 (6) 12 19 7 (4) 8 인도네시아 (5년) 186.8 187.8 186.3 191.3 197.7 197.7 11 2 (42) (15) 33 37 6 (32) 브라질 (5년) 328.8 328.2 332.6 342.7 349.6 349.6 21 14 (124) (47) 125 196 22 (145) 러시아 (5년) 254. 249.1 25.5 258.8 271.8 271.8 18 24 (69) 19 (24) 64 136 (37) 상품가격 CRB지수 182.5 184.6 185.9 185.4 183.9 183.9.7 1.3 15.2.1 (18.8) (4.1) (36.3) 4.4 WTI (달러/배럴) 46.2 47.7 48.3 48.2 48.2 48.7 5.3 14.1 64.1 2.5 (17.5) (52.5) (49.7) 31.3 두바이유 (달러/배럴) 43.7 44.3 44.5 44.3 44.3 44.3 1.4 13.9 51.9 6.1 (3.4) (58.3) (56.1) 28.2 LME 구리 (달러/톤) 4,628 4,645 4,657 4,613 4,58 4,58 (1.) (8.1) (.9). (26.4) (33.5) (38.1) (2.7) 금 (달러/oz) 1,273 1,274 1,279 1,259 1,255 1,255 (1.4).9 2.3 16.4 3.7 (3.) (1.) 18.2 은 (달러/oz) 17.11 17.14 17.25 16.9 16.48 16.54 (3.3) (2.5) 7.8 16.6 (3.4) (14.8) (27.8) 19.4 옥수수 (센트/부셸) 382. 394. 397. 399.5 39. 391. 2.4 (.9) 7. 7.6 8.6 (17.4) (39.8) 9. 소맥 (센트/부셸) 465. 474.8 481.8 48. 468.8 469.8 1. (6.8) 1.7 (3.8) (8.4) (29.9) (31.4) (.1) 달러화 대비 환율 한국 원화 1,171 1,18 1,174 1,183 1,192 1,19 (1.6) (4.6) 3.7 (3.) (7.9) (13.9) (6.2) (1.5) 일본 엔화 18.63 18.97 19.4 19.73 19.79 11.21 (1.4) (.5) 2.2 11.4 1. (8.1) (7.) 9.1 유로화 1.131 1.133 1.133 1.128 1.121 1.121 (.9) (1.).7 5.3 1. (18.1) (12.9) 3.2 중국 위안화 (역내) 6.532 6.521 6.52 6.539 6.55 6.544 (.2) (1.1) (.3) (2.4) (5.2) (4.7) (6.2) (.8) 중국 위안화 (역외) 6.556 6.547 6.544 6.565 6.562 6.558 (.) (1.2) (.5) (2.1) (5.4) (4.9) (6.5).1 인도 루피화 66.77 66.81 66.88 66.99 67.37 67.4 (.9) (1.7) 1.6 (1.8) (5.3) (13.) (18.2) (1.8)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13,325 13,31 13,295 13,38 13,565 13,593 (2.) (3.3) (.6).2 (3.1) (15.5) (28.2) 1.4 브라질 헤알화 3.534 3.51 3.489 3.565 3.565 3.565 (.9) (1.) 12.8 4. (15.8) (37.8) (42.8) 11.1 달러 인덱스 94.61 94.57 94.55 95.8 95.29 95.26.7.8 (1.4) (4.3) (.2) 19. 13.8 (3.4) 아시아 달러 인덱스 17. 17.1 17.2 16.5 16.5 16.5 (.5) (1.9).9 (1.1) (5.3) (8.2) (9.5) (.) JPM 이머징 통화지수 67.49 67.28 67.32 66.97 66.43 66.43 (1.6) (3.9) 2.3 (2.5) (12.6) (25.1) (29.7) 1.2 참고: 5월 2일 15시 기준 삼성증권 13
216. 5. 2 주요 금융시장 지표 >> 미국 S&P 5과 NASDAQ 명목지수 2,2 NASDAQ (우측) 2,1 2, 1,9 1,8 S&P 5 (좌측) 1,7 5,3 5,1 4,9 4,7 4,5 4,3 4,1 3,9 S&P 5: Forward P/E와 P/B 추이 (배) (배) 18 Forward P/B (우측) 16 Forward P/E (좌측) 14 12 1 8 26 28 21 212 214 216 2.8 2.6 2.4 2.2 2. 1.8 1.6 1.4 1.2 자료: Thomson Reuters 연방기금금리 선물에 반영된 기준금리 수준 3.5 3. 2.5 2. 1.5 1..5. 215 216 217 218 3월 FOMC 선물시장 (5월 2일) 장단기 금리차 추이 (1년물-2년물) 2.8 2.4 2. 1.6 1.2.8 회사채 BAA - AAA 스프레드 추이 1.6 1.4 1.2 1..8.6 달러화 지수 (DXY) 추이 (지수: 1973년 3월 = 1) 12 98 94 9 86 82.4 78 자료: Moody`s, Bloomberg 자료: Commodity Research Bureau 삼성증권 14
216. 5. 2 >> 유럽 Euro Stoxx5과 독일 DAX지수 13, 12,5 12, 11,5 11, 1,5 1, 9,5 9, Euro Stoxx 5 (우측) 8,5 독일 DAX (좌측) 8, 3,9 3,7 3,5 3,3 3,1 2,9 2,7 2,5 유로존 5년물 금리 스왑 추이 2.3 2.2 2.1 2. 1.9 1.8 1.7 1.6 1.5 1.4 1.3 독일 장단기 금리차 추이 (1년물-2년물) (bps) 2 16 12 8 4 212 213 214 215 216 스페인과 이탈리아 국채 1년물 추이 9 8 스페인 7 6 5 4 3 이탈리아 2 1 212 213 214 215 216 달러/유로 환율 추이 (달러/유로) 1.45 1.4 1.35 1.3 1.25 1.2 1.15 1.1 1.5 1. 유로화 명목실효환율 추이 16 14 12 1 98 96 94 92 9 88 86 자료: BIS 삼성증권 15
216. 5. 2 >> 일본 일본 NIKKEI225 지수 추이 22, 21, 2, 19, 18, 17, 16, 15, 14, 13, MSCI Japan: Forward P/E와 P/B 추이 (배) Forward P/E (좌측) (배) 32 2.2 28 2. 1.8 24 Forward P/B (우측) 1.6 2 1.4 16 1.2 1. 12.8 8.6 26 28 21 212 214 216 자료: Thomson Reuters 일본 국채 1년물 추이.8.7.6.5.4.3.2.1. (.1) (.2) 장단기 금리차 추이 (일본 국채 1년물-2년물).7.6.5.4.3.2.1 엔/달러 환율 추이 (엔/달러) 13 125 12 115 11 15 1 엔화 실질실효환율 (지수: 21년 = 1) 15 14 13 12 Avg+1SD 11 1 9 Avg 8 7 Avg-1SD 6 5 197 1975 198 1985 199 1995 2 25 21 215 자료: BIS, 삼성증권 추정 삼성증권 16
216. 5. 2 >> 중국 중국 상해 및 심천종합지수 (지수: 214년 초 = 1) 35 3 25 심천종합지수 2 15 1 상해종합지수 5 상해종합지수 Forward P/E Valuation 추이 (배) 36 32 28 24 2 Avg+1SD 16 Avg 12 8 Avg-1SD 4 26 28 21 212 214 216 자료: Thomson Reuters 1년 만기 예금 기준금리와 7일물 SHIBOR 금리 미-중 금리차와 위안화 역내 환율 7 6 7일물 SHIBOR (bp) (1) (15) 미-중 국채 2년물 금리차 (좌측) (위안) 6.7 6.6 5 4 3 (2) (25) (3) 6.5 6.4 6.3 6.2 2 1년 만기 예금 기준금리 (35) 위안화 역내 환율 (우측) 6.1 1 (4) 6. 자료: Thomson Reuters 위안화 환율 추이: 역내(CNY) vs 역외(CNH) (위안) (Pips =.1위안) 6.8 역외 환율 (CNH, 좌측) 2,4 6.6 역내 환율 (CNY, 좌측) 1,8 6.4 1,2 6.2 6 6. Spread (우측) 5.8 (6) 위안화 실질실효환율 추이 (지수: 21년 = 1) 14 13 12 11 1 9 8 7 6 1994 1998 22 26 21 214 Avg+1SD Avg Avg-1SD 자료: BIS, 삼성증권 추정 삼성증권 17
216. 5. 2 >> 한국 한국 KOSPI와 KOSDAQ 추이 KOSPI Forward P/E 밸류에이션 할증/할인율 추이 (지수: 214년 초 = 1) 16 2 15 14 13 12 11 KOSDAQ 1 (1) (2) 신흥시장 대비 선진시장 대비 1 KOSPI (3) 9 (4) 26 28 21 212 214 216 자료: Thomson Reuters 장단기 금리차 (국고 1년-국고 3년) 추이 (bp) 14 12 1 8 6 4 2 21 211 212 213 214 215 216 1년 BEI 추이 3.5 3. 2.5 2. 1.5 1..5. 21 211 212 213 214 215 216 원/달러와 원/1엔 환율 (원) 1,25 원/달러 1,2 1,15 1,1 1,5 1, 원/1엔 95 9 85 원화의 실질실효환율 (지수: 21년 = 1) 15 14 13 Avg+1SD 12 11 Avg 1 Avg-1SD 9 8 7 6 198 1985 199 1995 2 25 21 215 자료: BIS, 삼성증권 추정 삼성증권 18
216. 5. 2 >> 신흥국 선진시장 대비 신흥시장 지수 (지수: 1988년 초 = 1) 4 35 3 25 2 15 1 5 1988 1992 1996 2 24 28 212 216 선진시장 대비 신흥시장 할증/할인율 2 1 (1) (2) P/E 기준 (3) (4) P/B 기준 (5) 25 27 29 211 213 215 참고: MSCI USD지수 기준 자료: BCA, Bloomberg 선진/신흥시장 주식형 펀드 누적 Fund Flow 참고: 12개월 forward P/E 및 P/B. MSCI 선진국 및 신흥국 지수 기준 자료: Thomson Reuters 주요국 정책금리 변화 (12개월 전 대비) (212년 이후 누적, 십억 달러) 6 5 4 3 2 1 (1) 212 213 214 215 216 선진시장 브라질 멕시코 칠레 미국 사우디 스위스 태국 터키 폴란드 캐나다 한국 호주 스웨덴 인도네시아 중국 헝가리 인도 (25) (25) (25) (25) (75) (75) (75) (1) 신흥시장 러시아 (15) (2) (15) (1) (5) 5 1 25 5 75 1 (bp) 자료: EPFR, 삼성증권 JPMorgan Emerging Currency Index, 삼성증권 EMBI Spread와 미국 회사채(BBB) 스프레드 12 11 1 9 8 7 6 2 22 24 26 28 21 212 214 216 (bp) 1, 9 8 7 6 EMBI Global spread 5 4 3 2 1 미국 회사채 스프레드 2 24 28 212 216 자료: JPMorgan, Bloomberg 삼성증권 19
216. 5. 2 >> 주요 원자재 GSCI Commodity Index / CRB Index CRB 원자재 지수 (우측) 95 6 85 55 75 5 65 45 55 4 45 35 GSCI 원자재 지수 (좌측) 35 3 25 25 28 21 212 214 216 미국 원유 리그 수와 생산량 추이 (천 배럴/일) (개) 1, 9,5 9, 8,5 8, 7,5 7, 6,5 6, 5,5 미국 원유 리그 수 (우측) 미국 원유 생산량 (좌측) 5, 21 211 212 213 214 215 216 1,8 1,6 1,4 1,2 1, 8 6 4 2 미국 원유 재고량 (백만 배럴) 54 5 46 42 38 34 3 21 211 212 213 214 215 216 WTI/Brent 유가 spread (달러/배럴) 5 (5) (1) (15) (2) (25) (3) 21 211 212 213 214 215 216 자료: Thomson Reuters 구리 및 철광석 가격 추이 금/은 가격 추이 (달러/톤) 11, 구리 (좌측) 1, 9, 8, 7, 6, 5, 철광석 (우측) 4, 3, 2, 28 29 21 211 212 213 214 215 (달러/톤) 24 2 16 12 8 4 (달러/온스) 2, 1,8 1,6 1,4 1,2 1, 8 금 가격 (좌측) 은 가격 (우측) 6 28 21 212 214 216 (달러/온스) 5 45 4 35 3 25 2 15 1 5 삼성증권 2
216. 5. 2 >> 변동성 지표와 CDS Premium 삼성투자위험지수 (Samsung Risk Index) 4. KOSPI (우측) 3. 2. 1.. (1.) (2.) (3.) 삼성위험지수 (좌측) (4.) 2,2 2,1 2, 1,9 1,8 1,7 1,6 FX Volatility Index 25 2 15 1 5 28 21 212 214 216 자료: 한국거래소, 삼성증권 VIX 추이 MOVE 추이 9 8 7 6 5 4 3 2 1 28 21 212 214 216 3 25 2 15 1 5 28 21 212 214 216 자료: Thomson Reuters 한국, 중국, 일본 CDS premium 신흥국 CDS와 미국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 (bp) 25 2 15 1 5 211 212 213 214 215 216 중국 한국 일본 (bp) 24 22 2 18 16 14 12 1 미국 하이일드 채권 스프레드 (우측) 신흥국 CDS (좌측) 8 6 4 211 212 213 214 215 216 (bp) 9 8 7 6 5 4 3 2 참고: 5년물 기준 자료: Thomson Reuters 참고: Markit EM CDX 구성국 중 베네수엘라와 우크라이나 제외 각국 CDS를 명목GDP로 가중평균 하였음 자료: Thomson Reuters, Bloomberg 삼성증권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