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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차전지 영업이익 전년대비 42% 증가할 전망 연간 지분법 이익 4,7억원 는 올해 매출액 5.8조원(YoY +6%), 영업이익 3,44억원(YoY +69%)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2차전지 매출액이 전년대비 2% 증가하고, PDP와 CRT 매출액은 각각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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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기울기 인식) 등을 통합하여 스마트폰 사용자의 건강을 체크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한편 미국 현지에서는 모션센서의 본격적인 도입으로 향후 아이폰과 새로운 애플 리케이션 (스마트 워치, 스마트 카)과의 결합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 크게

COMPANY INITIATION , 98,400 1), 2), 3) DCF 98,400 75,300 23,100 DCF ~ (EV) (+ ) (93.1) 1,024.6 ( ) 10.4

Transcription:

Sector Report 212.11.27 보험 수요가 공급을 이끄는 보험산업 종목 투자의견 목표주가 (원) 삼성화재 BUY 28, 동부화재 BUY 6, 현대해상 BUY 42, LIG 손해보험 BUY 39, 메리츠화재 BUY 17, 현재 시장에서 바라보는 손해보험에 대한 우려는 크게 세 가지인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과연 보장성 상품이 내년에 도 잘 팔릴 것이냐? 두 번째는 손해율이 악화되지 않겠냐? 그리고 마지막은 저금리 기조로 인한 투자수익률 악화 우 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에도 내년도 손해보험의 ROE 는 14%(유니버스 기준) 이상 유지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민영실손보험 수요 증가로 보장성 판매는 213 년에도 꾸준히 이어질 것이며, 보험사의 총체적 저금리 대응 및 손해율 관리로 이익 감소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213년에도 방어주로서의 역할 충분히 해낼 전망 저금리 기조 및 보장성 상품판매 둔화 우려에도 213년 유니버스 기준 손보사 ROE는 14%이상 유지될 전 망.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어주로서의 매력은 향후에도 유지된다고 판단됨. 안정적 펀더멘탈이 유지되 는 이유는 아래의 이유 때문 수요가 공급을 이끌 수 밖에 없는 이유 2가지 국민건강보험제도가 국민의 의료 수요 증가와 의료시장 확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으로 국민건강보 험제도의 대안으로 보장성 판매가 지속될 수 밖에 없음. 현재 국민건강보험제도는 전국민의 질병 사망에 대 한 보험을 제공하나 모든 부문을 다 커버할 수 없어 민간 의료보험이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부분은 보완하고 있음. 국민건강보험의 재정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민간 의료보험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의료비에 대한 높은 가계직접지출 비중도 보장성 보험판매가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에서 의료비 대비 가계직접지출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 가계직접지출은 보험에서 지출되지 않는 의료비를 의미. 의료비 부담으로 보장성 보험에 대한 니즈가 지속될 수 밖에 없음 손해율 감소가 예상되는 이유 3가지 29년 실손종합대책 도입 시 판매한 절판상품이 212년 하반기부터 갱신되면서 213년부터는 손해율이 자연스럽게 하락할 전망. 29년 자기부담금 보장 축소를 빌미로 각 손보사는 질보다는 양적 판매에 집중. 하지만, 21년부터 손해율이 상승하면서 손보사는 언더라이팅 강화 및 적정 보험료율 산출에 힘을 쏟기 시작하였고 갱신물량에 대한 언더라이팅 강화 결과는 213년부터 서서히 나타날 전망 저축성 보험 판매 감소추세도 손해율을 낮추는 또 한가지 이유. 211년부터 외형확대를 위해 경쟁적으로 팔았던 저축성 보험판매가 213년 비과세 혜택폐지로 자연스럽게 둔화될 전망 211년 자차 부담금 정률제 및 블랙박스 보급 확산효과가 이어져 213년에도 자동차 손해율은 7%후반 에서 8%초반 수준에 머무를 전망 총체적 저금리 대응으로 투자이익 손실 폭 최소화할 전망 조달금리 측면에서의 대응이 발빠르게 이뤄지고 있음. 12년 1월부터 11월까지 시장금리가 6~65bp 인하 되면서 각 손보사도 공시이율을 5~1bp까지 감소시키며 금리 인하에 대응하고 있음. 또한 저축성 보험 판매를 감소시키고 보장성 보험 판매에 집중하면서 금리위험을 낮추고 있음 Top Picks 는 동부화재와 LIG 손해보험 동부화재, GA관리부서 및 설계사 확충에 따른 채널경쟁력 증가로 매출확대 예상 LIG손해보험, 과거 발목을 잡았던 손해사정사 리스크가 안정화되면서 점차 2위권과의 자동차 손해율 갭을 좁혀갈 전망 www.myasset.com TONGYANG Research

보험 Summary - 213년에도 방어주로서의 역할 충분히 해낼 전망 213년에도 안정적인 수익이 유지되어 방어주로서의 매력 지속 1월부터 손해보험주의 주가가 지속으로 하락하고 있다. 주가가 하락한 이유는 최근 1월의 자동 차 손해율 급등과 저금리 기조로 인한 투자수익률 악화 및 보장성 상품 판매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에도 손해보험주는 FY13에도 ROE 14%(유니버스 기준)는 무 난히 달성하여 방어주로서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보유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현재의 하락세 는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판단하고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Oveweight 을 유지한다 그림 1 손해보험업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면서 손보주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음 (%) 삼성화재 손해보험주 상대수익률 4 현대해상 3 동부화재 LIG손보 2 메리츠화재 1 1월 자동차 손해율 급등 및 저금리 기조에 대한 우려로 손보주 하락 중 -1-2 -3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2.1 '12.11 안정적 펀더멘탈이 가능한 3가지 이유 ROE 14% 이상의 수익성과 성장성이 유지되는 이유는 1) 현재의 국민건강보험제도는 빠르게 증가 하는 소비자의 보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어 결국 민영 보험시장의 발달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현실과 2) 갱신상품에 대한 언더라이팅 강화로 손해율이 안정화되고 3) 저금리에 대한 손보사의 전사적 대응이 투자수익 악화 폭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림 2 시장우려에도 213 년에도 ROE 14%의 안정적 펀더멘탈이 유지될 전망 (십억원) 3, 순이익(좌) 순이익및ROE 추이 (%) 18 2,5 2, ROE(우) 14.9 12. 14.9 15.4 14.7 16 14 1,5 1, 12.4 11.1 12 1 5 8 27 28 29 21 211 212F 213F 6 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국민건강보험 재정 불확실성으로 실손보험 시장 커질수 밖에 없음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재정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므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소득 증가와 고령 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와 의료비 인상을 혼자서 해결할 수는 없다. 결국 민영 실손보험 시장이 커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정부도 궁극적으로는 민영 실손보험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보험상품판매가 안된다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 위와 같은 이유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매출감소세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보험산업의 구조적 한계와 보험업의 Push Marketing 의 특성 때문이다. 실제 로 과거 경기 침체기에도 보장성 판매는 지속되었다. 그림 3 과거 경기 침체기에도 보장성 보험 판매는 지속되었음 (Pt) 2,4 KOSPI Vs. 보장성 보험 추이 (십억원) 14 2,2 보장성(우) KOSPI(좌) 12 2, 1 1,8 8 1,6 6 1,4 4 1,2 2 1, '6.4 '7.2 '7.12 '8.1 '9.8 '1.6 '11.4 '12.2 자료: 보험개발원,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9년 절판상품에 대한 언더라이팅 강화로 손해율 개선될 전망 손해율도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과거 29년 7~9월에 판매하였던 절판 마케팅 상품 갱신주기가 도래하면서 각 손보사가 언더라이팅 강화와 보험료 인상으로 손해율 안정화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 다. 손보사는 실제로 29년 7~9월의 절판 마케팅 이후 손해율이 상승하자 211년부터 각 손보 사가 신규계약에 대한 언더라이팅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질적 개선을 추구하였다. 자동차 손해율도 자차부담금 정률제 및 블랙박스 보급 확대가 지속되면서 손해율은 212년과 비슷할 것으로 판단된 다. 지난 1월의 손해율 급등은 행락객 증가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판단한다. 공시이율 하락 및 상품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저금리 리스크 크지 않을 전망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투자이익률 하락은 불가피하나, 보험사의 총체적 대응으로 이익 하락 폭 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각 손보사 금리하락에 맞춰 빠르게 공시이율을 하락시키면서 조달비용을 감소시키고 있으며, 보장성 중심으로 상품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213년부터 적용 되는 저축성 보험에 대한 비과세 폐지도 상품포트폴리오 조정에 긍정적이다. 손보사의 상품판매 자 제 노력에도 212년 하반기에 저축성 상품판매가 지속된 원인은 은행 채널의 비과세 혜택을 내세 운 상품판매전략 영향이 컸기 때문이다.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3

보험 Top picks 동부화재와 LIG 손해보험을 추천 Top picks 동부화재와 LIG손해보험을 추천한다. 결국 내년에도 상품판매에 대한 채널경쟁력 강화 가 관건인데 동부화재는 설계사 및 GA부문 채널을 211년부터 재정비하며 매출확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부화재는 211년에 타 사 대비 2배(약 1,7명) 이상의 전속설계사를 확충하였 고, 212년 4월에는 GA조직 관리 부서를 신설하여 지속적으로 GA매출 증가가 발생하고 있다. LIG손해보험은 펀더멘탈 개선세가 이어져, 타 사와의 주가 괴리율을 지속적으로 좁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손해사정사들의 경험 증가로 2위사와의 자동차 손해율 갭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며, GA채널 부문의 매출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24%에 머물던 장기신계약의 GA매 출이 현재는 28%수준까지 증가하였다. 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표1 손해보험 Valuation Table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 손보 메리츠화재 투자의견 BUY BUY BUY BUY BUY 현재가 (11/26) 217,5 33,65 46,7 25, 13, 시가총액(십억원) 1,34 3,8 3,36 1,5 1,257 목표주가 28, 42, 6, 39, 17, Target PBR 1.4 3.4 3.5 2.7 3. Sustainable 1.8 2.4 2.5 1.7 2. Growth Rate 2. 1. 1. 1. 1. Cost of Equity 11.5 14.7 13.4 14.3 13.3 당기순이익 21 72 25 328 113 132 211 785 399 43 29 165 212F 97 429 483 278 186 213F 967 492 52 295 219 ROE (%) 21 11. 13.8 19.2 8.9 17.1 211 1.7 24.2 2. 15.8 2. 212F 11.2 23.1 19.6 19.3 19.6 213F 1.8 22.7 17. 17.6 2.3 ROA (%) 21 2.5 1.7 2.8 1.1 2. 211 2.2 2.6 2.7 1.6 2.1 212F 2.2 2.2 2.6 1.8 2. 213F 2.1 2.3 2.4 1.7 1.9 Equity 21 5,85 1,153 1,377 1,328 616 211 7,695 1,744 2,25 1,324 9 212F 8,538 1,973 2,724 1,551 996 213F 9,379 2,362 3,184 1,85 1,158 BPS (원) 21 15,86 14,336 28,925 25,35 6,99 211 164,987 21,688 34,83 25,57 9,311 212F 182,964 24,536 43,42 29,982 1,33 213F 2,981 29,372 5,33 34,891 11,974 EPS (원) 21 14,278 1,983 4,494 1,388 2,598 211 16,825 4,462 5,694 3,484 1,72 212F 19,433 5,335 7,637 5,368 1,919 213F 2,728 6,122 7,932 5,75 2,261 PBR (배) 21 1.6 1.6 1.7 1.1 1.5 211 1.3 1.5 1.4 1. 1.4 212F 1.2 1.4 1.1.9 1.6 213F 1.1 1.2.9.8 1.4 PER (배) 21 15.7 12. 9.7 12.4 3.6 211 12.7 7.3 8.6 7.5 7.6 212F 11. 6.3 6. 4.9 8.9 213F 1.3 5.5 5.7 4.6 7.5 DPS 21 3,75 7 9 5 45 (보통주, 원) 211 4,3 1,6 1,1 1,5 6 212F 5, 1,9 1,2 1,9 6 213F 6, 2,3 1,3 2, 7 배당수익률 21 1.5% 2.4% 2.% 1.9% 4.5% (보통주,%) 211 2.% 4.9% 2.2% 5.7% 4.7% 212F 2.3% 5.6% 2.6% 7.3% 3.5% 213F 2.8% 6.8% 2.9% 7.6% 4.1%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5

보험 그림4 삼성화재 PBR 밴드 그림5 삼성화재 PER 밴드 (천원) 6 5 4 3 2 Price 2.5x 2.1x 1.7x 1.3x.9x (천원) 5 45 4 35 3 25 2 15 Price 25.x 21.x 17.x 13.x 9.x 1.5x 1 5 5.x '7.3 '9.3 '11.3 '13.3 '7.3 '9.3 '11.3 그림6 현대해상 PBR 밴드 그림7 현대해상 PER 밴드 (천원) (천원) 1 9 8 7 6 5 4 3 2 Price 3.x 2.5x 2.x 1.5x 1.x.5x 9 8 7 6 5 4 3 2 Price 15.x 13.x 11.x 9.x 7.x 5.x 1 1 '7.3 '9.3 '11.3 '13.3 '7.3 '9.3 '11.3 그림8 동부화재 PBR 밴드 그림9 동부화재 PER 밴드 (천원) 16 Price (천원) 12 Price 14 12 1 8 6 4 2 3.x 2.5x 2.x 1.5x 1.x.5x 1 8 6 4 2 15.x 13.x 11.x 9.x 7.x 5.x '7.3 '9.3 '11.3 '13.3 '7.3 '9.3 '11.3 6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그림1 LIG 손해보험 PBR 밴드 그림11 LIG 손해보험 PER 밴드 (천원) 1 9 8 7 6 5 4 3 2 1 Price 3.x 2.5x 2.x 1.5x 1.x.5x (천원) 8 7 6 5 4 3 2 1 Price 15.x 13.x 11.x 9.x 7.x 5.x '7.3 '9.3 '11.3 '7.3 '9.3 '11.3 그림12 메리츠화재 PBR 밴드 그림13 메리츠화재 PER 밴드 (천원) 3 25 2 15 1 Price 2.x 1.7x 1.4x 1.1x.8x (천원) 6 5 4 3 2 1-1 Price 15.x 13.x 11.x 9.x 7.x 5.x 5.5x -2-3 '7.3 '9.3 '11.3 '13.3-4 '7.3 '9.3 '11.3 '13.3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7

보험 수요가 공급을 이끌 수 밖에 없는 한국 보험시장 건강보험제도의 한계와 의료비 부담으로 보장성 판매 지속될 전망 내년 손보사 산업을 전망하는데 있어 가장 큰 쟁점은 과연 보장성 상품판매가 213년에도 이어 질 것인가? 이다. 매년 반복되는 논란이지만 213년에도 보장성 상품판매는 문제 없다고 판단한 다. 그 이유는 현재의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의 한계와 가계지출 의료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보장성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는 지속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1) 건강보험제도 재정 불확실성으로 민영 실손보험 시장 커질수 밖에 없음 건강보험이 소비자의 보장성 보험수요를 맞추지 못함 먼저, 국민건강보험제도는 현재 국민의 의료 수요 증가와 의료비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 황이다. 국민건강보험제도는 국민에게 매월 보험료를 받고 향후 국민의 질병 부상에 대하여 보험서 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제도이다. 하지만 모든 의료비를 보장할 수는 없어 민간 보험사를 통하여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부분을 보충하고 있다<그림14 참조>. 그림 14 의료비 구성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불확실성으로 보장성 혜택 확대 못함 자료: 보험연구원,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고령화 시대와 국민의 소득수준 개선으로 보험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는데 반하여, 국민건강보험공 단은 적자와 흑자를 반복하는 등 불안한 재정상황을 보여주고 있어 건강보험 보장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그림15 참조>. 결국 정부는 민간 보험사가 커버하는 비급여부분과 본인부담금 쪽으로 수 요를 유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재정 흑자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장성 범위를 축소하거나, 보험료를 인상해야하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둘다 쉽지 않은 결정이다. 첨단기술 도입에 따른 의료비 상승도 민영보험 몫 첨단기술 도입으로 인한 의료비 상승도 민간 실손보험시장 수요가 증가하는 이유이다. 첨단기술의 발달로 정밀한 치료 및 검진방법이 의료서비스에 속속 도입되면서 의료비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 부 분은 비급여에 포함되어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지 못하는 부문이기 때문이다. 8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그림 1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적자와 흑자를 번갈아가면서 불안한 재정상태를 보임 (십억원) 2, 1,5 1,367 국민건강보험 순익 추이 1, 5 6-5 -285-3 -177-1, -1,5-1,299 27 28 29 21 211 212F 자료: 건강보험공단,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16 현재의 제도적 한계로 인하여 공공보험보다는 실손보험의 성장률이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5 공공보험 vs 실손보험 연성장률 추이 4 실손의료비 공공재원 41.3 43.1 3 3.3 3. 27.7 25.6 2 16.4 14.7 13.8 1.7 17.1 12.5 1 9.2 1.1 9.1 7.4 3.4 21 22 23 24 25 26 27 28 29 21 자료: 보건복지부 21 년 국민의료비 및 국민보건계정,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17 첨단기술 도입 및 물가상승으로 1 인당 의료비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 (천원) 1, 1인당 의료비 8,896 8, 6, 4, 3,252 2, 614 41 198 2 22F 23F 자료: 한국조세연구원,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9

14 14 12 12 1 9 보험 (2) 의료비에 대한 높은 가계지출 부담으로 보장성 보험 수요 지속될 전망 높은 가계지출비중도 보험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킴 수요가 공급을 결정하는 두 번째 이유는, 의료비에 대한 지출이 지속적으로 가계에 부담이 되기 때 문이다. OECD 는 의료비를 정부재원(General government), 공적보험(Social security funds), 사 적보험(Private insurance), 가계직접지출(Private households out of pocket expenditure) 등으 로 계정을 구분하여 국가간의 비교가 수월한 자료를 매년 제공하는데,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의 료비에 대한 가계지출 비중이 21년 기준으로 33.8%이다. 이는 OECD 국가 내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이다. 29년에는 34.2%, 28년에는 36.3%를 기록하였다<그림18참조>. 그림 18 의료비 중 가계 지출 비중이 가장 높음 (%) 4 33.8 전체 의료비 중 가계에서 직접 지출하는 비중 3 28 27 27 25 24 2 2 2 19 19 18 18 17 15 15 1 8 6 주: 21 년 기준 자료: OECD,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OECD 가 산출한 가계직접지출은 민간실손보험을 제외한 가계에서 보험없이 직접 의료비를 지출하 는 비중으로 높을수록 가계지출에서 의료비가 부담이 되고, 민간 실손보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의료비에서 가계직접지출 비중이 높다는 것은 정부재원 의료비와 공적보험 비중이 타 국가 에 비하여 여전히 낮기 때문이다. 실제로 OECD 의료비 중 정부재원 의료비와 공적보험은 타 국가 에 비하여 아직도 낮은 수준이다<그림19 참조>. OECD 국가 대비 여전히 낮은 사적보험 비중 이에 반해 우리나라 사적보험(민영 보험) 비중은 5.9%(21년 기준)로 타 선진국보다도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사적보험이 가장 높은 국가는 미국으로 의료비내 34.7%를 차지하고 있다. 타 선진 국은 1% 수준이다<그림 2참조>. 일부 선진국의 경우는 사적보험이 우리나라보다도 낮은 2%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보다 공적보험과 정부재원 의료비 비중과 역할이 크기 때문 이라고 판단된다. 1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그림 19 의료비 중 정부재원과 공적보험 합계는 타 OECD 국가에 비하여 여전히 낮은 수준 (%) 9 8 7 6 5 4 3 2 1 9 77 85 75 8 11 4 7 69 74 71 32 45 OECD 의료비 구성비 11 1 6 59 69 65 71 66 69 66 15 5 1 19 46 9 56 12 6 48 43 정부재원 공적보험 주: 21 년 기준 자료: OECD,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그림 2 우리나라 사적보험 비중은 6% 수준에 머물러 있음 (%) 4 35 3 25 2 15 1 5 34.7 14.2 13.2 9.6 전체 의료비 중 사적보험 비중 5.7 8.6 5.9 5.2 4.8 4.6 2.2 1.7.7.2 주: 21 년 기준 자료: OECD,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11

보험 손해율 감소가 예상되는 이유 3가지 언더라이팅 강화와 자동차 손해율 안정화, 저축성보험 판매둔화로 213년 손해율 하락할 전망 213년 손해보험업에 대해서 우려하는 두 번째 이유는 손해율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시각이나, 오히려 213년에는 손해율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과거 29년 절판 마케팅으로 무 분별하게 판매하였던 상품에 대한 갱신주기가 돌아오면서 언더라이팅이 강화되고, 자동차 손해율이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저축성 상품판매가 감소되면서 자연스럽게 손해율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1) 갱신 및 신규 상품에 대한 언더라이팅 강화 지속 갱신주기가 돌아오는 절판상품에 대한 언더라이팅 강화로 손해율 하락 예상 29년에 판매되었던 절판상품 갱신주기가 도래하면서 그동안 높아졌던 장기 위험손해율이 자연 스럽게 낮아질 전망이다. 211년과 212년에 손해율이 높아졌던 것은 29년 실손종합보험 대책 에 따른 절판상품의 부작용이 컸다고 판단된다. 29년 실손의료보험 종합대책에서 자기부담금보 장을 1%에서 9%로 축소하자 각 손보사는 보장 축소를 빌미로 질보다는 양적 판매에 힘을 쏟 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림 21>을 참조하면, 29년 절판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29년 7~9월부터 장기위험손해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 21 29 년 실손종합대책에 따른 절판마케팅 이후, 장기 손해율이 증가하고 있음 (%) 1 95 9 85 8 75 (십억원) 초회 보장성 보험 판매 Vs. 장기손해율 추이 보장성(우) 장기손해율(좌) 절판마케팅 이후 손해율이 빠르게 증가 중 14 12 1 8 6 4 2 7 '6.4 '7.2 '7.12 '8.1 '9.8 '1.6 '11.4 '12.2 자료: 보험개발원,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손보사 자체적으로도 절판상품의 높은 손해율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었음 각 손보사는 이러한 위험손해율 상승을 21년에 직시한 후, 211년부터 신상품에 대한 언더라이 팅을 강화하면서 위험손해율 관리를 시작하였다. 29년 하반기에 판매하였던 절판상품의 3년 갱 신주기가 212년 하반기에 돌아오면서 손보사는 언더라이팅 강화와 적정 보험료 인상을 단행하면 서 손해율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1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최근에 한화손해보험이 갱신상품에 대한 언더라이팅 강화로 시장에 관심을 받았었음 일례로 한화손해보험은 29년 절판마케팅으로 장기위험손해율이 1%까지 급등하였고, 이로인 하여 적자폭이 커지자 절판상품에 대한 언더라이팅 강화와 적정보험료율 산출에 의한 보험료갱신으 로 손해율이 다시 하락하고 있다. (2) 213년부터 저축성 상품판매 자연스럽게 둔화될 전망 저축성 상품판매 둔화도 손해율 개선에 긍정적 213년 저축성보험 비과세 혜택 폐지도 손해율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 저금리 기조 속에 서 손보사의 저축성 판매 자제 노력에도 저축성판매가 지속되었는데, 이는 은행 채널에 의한 비과 세 상품판매 전략때문이였다. 213년부터는 비과세 혜택이 폐지되면서 저축성 판매도 자연스럽게 둔화될 전망이다. 213년부터 비과세혜택이 폐지되면 저축성판매 둔화는 필연적 211년부터 손보사는 외형 확대를 위하여 저축성 보험을 공격적으로 판매하였다. 하지만 212년 7월부터 기준금리 인하로 시장금리가 빠르게 하락하자 저축성 보험상품 일부를 판매중단하거나, 가 입한도를 제한하고 저축성 상품 공시이율을 낮춰 판매 둔화를 유도하였다. 그럼에도 일부 은행은 실적 증대를 위하여 저축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하여 손보사 측면에서는 손해율 및 운용수익률 관리가 쉽지 않았다. 판매망의 우위에 있는 은행채널의 저축성 판매 수요를 일방적으로 해지하는 것도 손보사 입장에서는 부담이였기 때문이다. 그림 22 7 월부터 시장금리가 빠르게 하락하였음에도 저축성 보험의 판매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 (십억원) 5 4 상위 5개사 합계 (좌) 금리 (우) 저축성 판매(신규월납) vs 국고채3년 금리인하에도 저축성 판매 지속 (%) 4.5 4. 3.5 3 3. 2 2.5 1 '1.4 '1.6 '1.8 '1.1 '1.12 '11.2 '11.4 '11.6 '11.8 '11.1 '11.12 '12.2 '12.4 '12.6 '12.8 자료: 각 사,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13

보험 (3) 자동차 손해율 낮은 수준 유지될 전망 자동차손해율은 여전히 낮은수준을 유지할 전망 지난 211년 자차 부담금 정률제 시행으로 7%후반~8%초반까지 하락하였던 자동차 손해율이 1월에는 8%중후반까지 급등한 것으로 파악된다. 휴일(국군의날, 개천절)을 이용한 행락객이 급 증하면서 사고 차량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손해율 상승은 일시적 현상으로 자동차 손해율은 213년에도 낮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자기부담금 정률제와 블랙박스 보급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손해율을 낮출 전망 자동차 손해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211년 2월부터 실시한 자차 자기부담금 정률제 효과가 213년에도 이어질 것이고, 블랙박스 보급확산 등으로 사건사고 처리가 간소화되고 모럴해 저드(Moral Hazard)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각 손보사는 블랙박스 확산이 자동차 사고 율을 낮춘다고 판단하여 최근에는 보험료를 3~5%까지 할인해주면서 설치를 장려하고 있다. 그전 에는 할인폭이 1~2% 수준이였다. 그림 23 211 년 자차보험 정률제 시행효과는 213 년에도 이어질 전망 11 (%) 1 9 8 삼성 현대 LIG 메리츠 자동차 손해율 추이(K-GAAP기준) 보험료 인상 (27년 2월) 자차보험 정률제 시행 후 손해율 급락(211.2) 7 6 보험료 인하에도 낮은 보험료 인하 보험료 인하 추세 유지 중 (22년 7월) (28년 8월) (212년 4월) 5 '1.4 '2.1 '2.1 '3.7 '4.4 '5.1 '5.1 '6.7 '7.4 '8.1 '8.1 '9.7 '1.4 '11.1 '11.1 '12.7 자료: 각 사,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1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Sector Report 총제적 저금리 대응으로 투자이익 손실폭 최소화활 전망 손보사의 총체적 대응으로 투자수익률 하락폭 크지 않을 전망 자산과 부채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투자이익률 하락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나 보험사의 총체적 대응으로 그에 따른 투자이익 감소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면서 각 보험사들이 공시이율을 빠르게 낮추고 있으며, 보장성 중심으로 상품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1) 조달금리 측면에서 발빠른 대응 중 공시이율 하락으로 발빠르게 시장금리 인하에 대처하고 있음 금리 인하 시, 보험사들이 우선적으로 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공시이율을 낮춰 조달비용을 감소시 키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보험사 자산운용의 기조는 자산운용수익률과 부채부담금리를 조정하는 것 으로 조달금리 역할을 하는 공시이율을 낮춤으로써 부채부담금리를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공 시이율은 각 보험사가 기준이율의 2% 내외에서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고, 매달 조정이 가능해 금리 인하에 대응하기가 수월한 편이다. 실제로 지난 7월 기준금리가 기존 3.25%에서 3.%로 하락하자 시장금리가 급락하였으며, 각 손 보사들도 공시이율을 발 빠르게 조정하였다. 212년 1월부터 11월까지 시장금리가 6bp하락 한 사이, 손보사들의 공시이율은 5~1bp까지 하락하였다. 그림 24 시장금리 하락에 발맞춰 손보사들이 공시이율을 하락시키고 있음 (%) 5.5 5. 4.5 4. 3.5 3. 2.5 저축성 공시이율 및 시장금리 추이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 메리츠화재 국고채5년 국고채3년.5~1.%P.61~.65%P 2. '11.1 '11.3 '11.5 '11.7 '11.9 '11.11 '12.1 '12.3 '12.5 '12.7 '12.9 '12.11 자료: 각 사,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최근에는 오히려 시장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섬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점도 자산운용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 추후 기준 금리가 한 두 차례 인하될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이미 시장금리는 어느 정도 그러한 가능성을 선반 영하고 있으며 금리 인하 시에도 하방경직성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15

보험 그림 25 시장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있음 (%) 4. 시장금리 및 기준금리 추이 3.5 3. 2.5 기준금리 국고채3년 국고채5년 2.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2.1 '12.11 (2) 적극적으로 상품포트폴리오 조정 중 보장성상품 판매로 금리리스크 감소할 전망 금리인하 시, 보험사들이 대처하는 또 다른 방법은 상품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것이다. 보험사들은 금리위험을 줄이기 위해 주로 보장성 상품, 금리연동형 상품판매를 확대한다. 하지만 이미 초회보험 료의 9%이상이 금리연동형 상품이어서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외에는 초이스가 많지 않다. 212년에도 보장성 상품은 지속적으로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보장성 상품의 인기도 매출확대에 영향이 있지만, 금리 인하로 인한 리스크를 막기 위한 보험사의 자체적인 보장성 판매 집중 노력도 그 원인 중 하나라고 판단된다. 위에 언급한 바와 같이 213년부터 적용되는 저축성 보험에 대한 비과세 폐지도 상품포트폴리오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림 26 저금리 시에는 보장성 상품판매가 활발히 진행됨 (십억원) 6 55 5 45 손보 상위5개사 합(좌) 국고채3년(우) 보장성 신규 월납 vs 시장금리 금리하락에 대비해 보장성 판매 확대 중 (%) 4.1 3.9 3.7 3.5 4 3.3 35 3.1 3 2.9 25 2.7 2 '1.4 '1.6 '1.8 '1.1 '1.12 '11.2 '11.4 '11.6 '11.8 '11.1 '11.12 '12.2 '12.4 '12.6 '12.8 자료: 각 사,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5 16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212.11.27 동부화재 (583) 채널경쟁력 지속적으로 증가 투자의견: BUY (M) 목표주가: 6,원 (M) 보험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손해보험 업황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보장성 상품 판매가 위축되지 않느냐에 대한 우려입니다. 일정 수준의 펀더멘탈 악화는 필연적이나 각 손보사는 저금리에 대한 총 체적 대응과 채널 확대로 ROE 14%(유니버스 상위 5 개사 기준)는 도달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중에서 동부화 재의 움직임이 돋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FY213 년에도 가장 높은 투자이익률을 창출하고, 타 사보다 발빠르게 채널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기 때문입니다. 주가 46,7원 자본금 354억원 시가총액 33,64억원 주당순자산 34,83원 부채비율 695.19% 총발행주식수 7,8,주 6일 평균 거래대금 71억원 6일 평균 거래량 147,576주 52주 고 53,9원 52주 저 38,9원 외인지분율 37.5% 주요주주 김남호 외 8 인 31.33% 주가수익률 (%) 1개월 3개월 12개월 절대 (1.) 3.3 (5.1) 상대 (.8) (1.6) 7.2 절대(달러환산) (8.6) 7.5.7 (원) (%) 7, 16 6, 14 5, 12 1 4, 8 3, 6 2, 4 1, 2 1.11 11.5 11.11 12.5 12.11 동부화재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최근2년) 자료: Datastream www.myasset.com 채널경쟁력 증가 지속될 전망 동사는 GA 및 설계사 채널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면서 매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동부화재는 지난 4월부터 GA 채널을 통한 매출확대를 위하여 GA 관리부서를 새로 신설함. 리베이트 제공과 같은 비용증가 없이, GA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서비스(사무처리 등)를 제공하고 있음. 실제로 지난 4월부터 GA 를 통 한 보장성 상품판매가 증가하여 과거 월 1억원대에 머물던 GA 채널의 보장성 매출이 지난 6월부터는 2 억원대로 증가한 상황 213년에는 보험설계사 채널을 통한 매출확대도 본격화될 전망. 동부화재는 211년 타 손보사 대비 2배 이상의 설계사를 확충하였음. 설계사 질적 개선을 위한 임원진의 결정으로 이후 설계사 채널의 매출이 증 가하기 시작하여 211년에는 월 4~5억원 수준이던 설계사 매출이 212년에는 5~6억원 수준으로 증 가. 213년에도 이러한 증가세 이어질 전망 가장 낮은 사업비율 유지할 전망 과거부터 동부화재는 상위 5개사 중 가장 낮은 사업비율(17~2%)을 유지하였음. 낮은 사업비율은 타 사 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 중에 하나라고 판단됨. 경영진의 효율적 비용집행과 오랜 기간의 조직문화 사이에서 형성된 것이기 때문. 이러한 낮은 사업비율은 213년도 이어질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원으로 Top Pick 유지 213년에도 GA와 설계사 채널을 통한 매출확대 지속될 전망 상위 5개사 중 가장 낮은 사업비율 213년에도 이어질 전망 Forecasts and valuations (K-IFRS 연결) (단위: 십억원, 원, %, 배) 결산(3월) 21 211 212E 213E 214E 원수보험료 7,114 9,69 9,885 1,735 11,37 경과보험료 6,422 8,368 9,64 9,656 9,897 보험영업이익 -99-23 -22-61 -71 투자영업이익 487 585 685 74 781 순이익 328 43 483 52 526 손해율 79.7 83.4 83.3 84. 84.1 사업비율 21.2 16.9 16.9 16.7 16.6 합산비율 1.9 1.3 1.2 1.6 1.7 EPS 5,187 5,694 7,637 7,932 8,311 BPS 28,925 34,83 43,42 5,33 59,552 ROE 19.2 2. 19.6 17. 15.1 PER 9.7 8.6 6.1 5.9 5.6 PBR 1.7 1.4 1.1.9.8 자료: 동양증권 TONGYANG Research

동부화재 (583) 동부화재(583) 추정재무제표 (K-IFRS 아이에프) 손익계산서 (단위: 십억원) 대차대조표 (단위: 십억원) 결산 (3월) 21 211 212F 213F 214F 결산 (3월) 21 211 212F 213F 214F 원수보험료 7,114 9,69 9,885 1,735 11,37 자산총계 12,871 17,528 2,219 21,79 22,95 보유보험료 6,62 8,482 9,141 9,854 1,79 운용자산 1,523 14,3 16,5 17,312 18,2 경과보험료 6,422 8,368 9,64 9,656 9,897 현예금 및 예치금 633 1,287 1,415 1,429 1,437 장기 243 286 322 363 48 유가증권 6,655 8,57 8,932 9,379 9,754 자동차 1,529 1,836 1,927 1,965 2,9 주식 838 1,164 1,151 1,29 1,257 일반 4,65 6,246 6,816 7,328 7,48 채권 3,46 4,372 5,556 5,834 6,68 경과손해액 5,119 6,979 7,554 8,17 8,32 대출채권 2,515 3,438 4,366 5,21 5,272 장기 141 184 26 233 255 부동산 72 1,69 1,336 1,483 1,557 자동차 1,2 1,474 1,53 1,66 1,657 비운용자산 2,87 2,652 3,311 3,584 3,956 일반 3,778 5,321 5,818 6,268 6,49 특별계정자산 261 576 859 894 93 순사업비 1,359 1,412 1,532 1,61 1,648 부채총계 11,494 15,324 17,495 18,66 19,136 비상위험준비금증가액 44 - - - - 보험계약준비금 1,685 13,922 15,782 16,553 17,81 보험영업이익 -99-23 -22-61 -71 책임준비금 1,232 13,922 15,782 16,553 17,81 투자영업수익 754 1,77 965 1,81 1,13 비상위험준비금 454 - - - - 투자영업비용 267 492 357 341 349 기타부채 534 779 854 1,159 396 투자영업이익 487 585 685 74 781 특별계정부채 274 623 859 894 93 영업이익 388 562 663 679 71 자본총계 1,377 2,25 2,724 3,184 3,77 영업외수익 9 13 15 17 19 자본금 35 35 35 35 35 영업외비용 28 3 32 34 35 자본잉여금 38 38 38 38 38 세전순이익 369 545 646 662 694 이익잉여금 1,447 1,881 2,22 2,679 3,265 법인세비용 84 142 16 16 168 자본조정 -37-3 -3-3 -3 당기순이익 284 43 483 52 526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6 28 461 461 461 수정순이익 328 - - - - 수정자기자본 1,831 - - - - 주요경영지표Ⅰ (단위: %) 주요경영지표Ⅱ 결산 (3월) 21 211 212F 213F 214F 결산 (3월) 21 211 212F 213F 214F 수익성 경과손해율 79.7 83.4 83.3 84. 84.1 수정 EPS (원) 5,187 5,694 7,637 7,932 8,311 장기 58.1 64.5 64.2 64. 62.5 수정 BPS (원) 28,925 34,83 43,42 5,33 59,552 자동차 78.5 8.2 79.4 81.7 82.5 DPS (원) 9 1,1 1,2 1,3 1,9 주당지표 일반 81.2 85.2 85.4 85.5 85.7 밸류에이션 사업비율 21.2 16.9 16.9 16.7 16.6 수정 PER (배) 9.7 8.6 6.1 5.9 5.6 합산비율 1.9 1.3 1.2 1.6 1.7 수정 PBR (배) 1.7 1.4 1.1.9.8 투자영업이익률 5.1 4.7 4.5 4.4 4.4 수익성 성장성 수정 ROE (%) 19.2 2. 19.6 17. 15.1 총자산 21.4 36.2 15.4 7.8 5.1 수정 ROA (%) 2.8 2.7 2.6 2.4 2.4 운용자산 2.8 35.9 12.2 7.9 4.1 배당지표 수정자기자본 15.6 - - - - 배당성향 (%) 2. 2. 2. 2. 2. 원수보험료 18.9 27.5 9. 8.6 2.8 배당수익률 (%) 2. 2.2 2.6 2.8 4.1 경과보험료 17.1 3.3 8.3 6.5 2.5 안정성 순이익 25.7 41.7 19.9 3.9 4.8 총자산/수정자기자본 73 6,27 4,385 4,726 4,968 수정순이익 24.4 - - - - 보유보험료/수정자기자본 362 385 335 39 267 주: 211년부터는 K-IFRS 적용 18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212.11.27 LIG손해보험 (255) 괴리율 좁히기 본격화될 전망 투자의견: BUY (M) 목표주가: 39,원 (M) 보험 LIG 손해보험이 타 사보다 괴리율이 높았던 가장 큰 이유는 과거 손해사정사의 대규모 이탈이 발생한 후, 자동차 손해 율 변동 폭이 타사보다 높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규모 이탈 이후 신규 손해사정사들의 노하우가 쌓이면서 점차 자 동차 손해율이 안정을 찾고 있고, 지난 6 월에는 손해사정회사를 자회사로 편입하여 손해율 관리가 수월해진 상황입니 다. 주가 25,원 자본금 3억원 시가총액 15,억원 주당순자산 25,593원 부채비율 1,23.17% 총발행주식수 6,,주 6일 평균 거래대금 38억원 6일 평균 거래량 148,554주 52주 고 28,8원 52주 저 21,8원 외인지분율 19.29% 주요주주 구본상 외 18 인 23.12% 주가수익률 (%) 1개월 3개월 12개월 절대 (8.2) 6.2 9.8 상대 (.8) (1.6) 7.2 절대(달러환산) (6.7) 1.6 16.4 (원) (%) 35, 16 3, 14 25, 12 1 2, 8 15, 6 1, 4 5, 2 1.11 11.5 11.11 12.5 12.11 LIG손해보험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최근2년) 자료: Datastream www.myasset.com 자동차손해율 안정화 이어질 전망 213년에는 시장의 우려로 작용하던 자동차 손해율의 변동성이 줄어들 전망. LIG 손해보험은 신규 손해사 정사가 안정화를 찾아가면서 타 사와의 자동차 손해율을 좁히고 있기 때문. 지난 8~9월 태풍에는 여전히 타 사보다 5~6%P 의 높은 자동차 손해율을 보여 손해사정사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졌으나, 다시 손해율 이 안정화를 찾으면서 9월에는 타사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있고, 1월에는 타사보다도 증가 폭이 높지 않은 것으로 추정됨 PBR.9x 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자동차 손해율 개선과 GA 를 통한 매출 증가에도 현재 동사의 PBR 은.9x 수준임. 금년 및 내년 예상 ROE 가 각각 19%, 17% 예상되는데 비하여 여전히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됨. 또한, 운용자산 의 35.9%(9월말 기준)를 차지하는 높은 대출비중으로 투자이익률 부문에서도 4.3%이상의 안정적 수익 달 성이 가능할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9,원으로 Top Pick 유지 213년에는 자동차 손해율 안정화 본격화될 전망 PBR.9x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Forecasts and valuations (K-IFRS 연결) (단위: 십억원, 원, %, 배) 결산(3월) 21 211 212E 213E 214E 원수보험료 6,66 7,922 9,339 1,421 11,276 경과보험료 5,68 7,52 8,19 8,873 9,567 보험영업이익 -274-11 -128-13 -171 투자영업이익 43 441 518 549 598 순이익 113 29 278 295 31 손해율 81.3 83.3 83.8 84.4 84.8 사업비율 22.8 18.1 17.8 17.1 17. 합산비율 14.1 11.4 11.6 11.5 11.8 EPS 2,154 3,484 5,368 5,75 5,815 BPS 25,35 25,57 29,982 34,891 42, ROE 8.9 15.8 19.3 17.6 15.1 PER 12.4 7.5 4.7 4.4 4.3 PBR 1.1 1..8.7.6 자료: 동양증권 TONGYANG Research

LIG손해보험 (255) LIG 손해보험(255) 추정재무제표 (K-IFRS 아이에프) 손익계산서 (단위: 십억원) 대차대조표 (단위: 십억원) 결산 (3월) 21 211 212F 213F 214F 결산 (3월) 21 211 212F 213F 214F 원수보험료 6,66 7,922 9,339 1,421 11,276 자산총계 11,58 14,873 16,31 18,48 2,6 보유보험료 5,844 7,9 7,684 7,25 7,359 운용자산 8,96 11,215 12,284 14,291 16,241 경과보험료 5,68 7,52 8,19 8,873 9,567 현예금 및 예치금 542 751 91 1,262 1,388 장기 324 369 441 56 582 유가증권 4,28 5,43 5,62 6,463 7,19 자동차 1,265 1,55 1,577 1,667 1,75 주식 793 1,29 1,68 1,241 1,365 일반 4,91 5,178 6,173 6,7 7,235 채권 2,118 3,16 3,496 4,2 4,422 경과손해액 4,617 5,872 6,861 7,485 8,114 대출채권 3,265 3,939 4,53 5,21 6,252 장기 211 247 289 346 4 부동산 1,71 1,121 1,233 1,357 1,492 자동차 1,34 1,251 1,291 1,39 1,473 비운용자산 1,825 2,588 2,875 2,991 3,113 일반 3,372 4,373 5,282 5,749 6,24 특별계정자산 849 1,7 1,151 1,198 1,247 순사업비 1,296 1,279 1,456 1,517 1,624 부채총계 1,79 13,549 14,759 16,675 18,427 비상위험준비금증가액 4 - - - - 보험계약준비금 9,249 11,723 13,397 13,941 14,57 보험영업이익 -274-11 -128-13 -171 책임준비금 8,793 11,723 13,397 13,941 14,57 투자영업수익 548 636 652 697 761 비상위험준비금 456 - - - - 투자영업비용 145 195 134 148 163 기타부채 64 752 211 1,536 2,673 투자영업이익 43 441 518 549 598 특별계정부채 856 1,73 1,151 1,198 1,247 영업이익 129 34 39 419 427 자본총계 871 1,324 1,551 1,85 2,173 영업외수익 18 17 16 18 2 자본금 3 3 3 3 3 영업외비용 51 49 45 47 5 자본잉여금 52 5 5 5 5 세전순이익 97 38 36 389 397 이익잉여금 595 1,74 1,242 1,496 1,864 법인세비용 24 99 82 94 96 자본조정 -44-39 -57-57 -57 당기순이익 73 29 278 295 31 기타포괄손익누계액 137 21 286 286 286 수정순이익 113 - - - - 수정자기자본 1,328 - - - - 주요경영지표Ⅰ (단위: %) 주요경영지표Ⅱ 결산 (3월) 21 211 212F 213F 214F 결산 (3월) 21 211 212F 213F 214F 수익성 경과손해율 81.3 83.3 83.8 84.4 84.8 수정 EPS (원) 2,154 3,484 5,368 5,75 5,815 장기 65.3 67. 65.5 68.5 68.8 수정 BPS (원) 25,35 25,57 29,982 34,891 42, 자동차 81.7 83.2 81.9 83.4 84.2 DPS (원) 5 1,5 1,9 2, 2, 주당지표 일반 82.4 84.5 85.6 85.8 86.3 밸류에이션 사업비율 22.8 18.1 17.8 17.1 17. 수정 PER (배) 12.4 7.5 4.7 4.4 4.3 합산비율 14.1 11.4 11.6 11.5 11.8 수정 PBR (배) 1.1 1..8.7.6 투자영업이익률 4.9 4.4 4.4 4.1 3.9 수익성 성장성 수정 ROE (%) 8.9 15.8 19.3 17.6 15.1 총자산 18.8 28.4 9.7 13.3 11.5 수정 ROA (%) 1.1 1.6 1.8 1.7 1.5 운용자산 2.4 25.9 9.5 16.3 13.6 배당지표 수정자기자본 1.2 - - - - 배당성향 (%) 36. 35. 35. 35. 35. 원수보험료 2.7 19.9 17.9 11.6 8.2 배당수익률 (%) 1.9 5.7 7.6 8. 8. 경과보험료 21.4 24.2 16.1 8.3 7.8 안정성 순이익 -51. 187.6 32.9 6.3 1.9 총자산/수정자기자본 872 7,99 5,698 6,456 7,197 수정순이익 -37.3 - - - - 보유보험료/수정자기자본 44 535 495 42 339 주: 211년부터는 K-IFRS 적용 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삼성화재 (81)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원) 주가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35, 목표주가 212-11-27 BUY 28, 3, 212-5-3 BUY 28, 25, 담당자 변경 2, 211-8-1 BUY 315, 211-7-14 BUY 28, 15, 211-2-8 BUY 28, 1, 21-11-29 BUY 267, 5, 1.11 11.5 11.11 12.5 12.11 자료: 동양증권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 원재웅)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동 종목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료공표일 현재 당사는 삼성화재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W)을 발행하여 유동성공급자(LP)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전문투자자 및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3단계(Buy, Hold, Sell)와 위험도 2단계(H:High, L:Low)로 구분 Buy : 1%이상(Low)/2%이상(High), Hold: -1~1%(Low)/-2%~2%(High), Sell: -1이상(Low)/-2%이상(High)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28년 2월19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5단계(Strong Buy, Buy, MarketPerform, UnderPerform, Sell)에서 3단계(Buy, Hold, Sell)와 리스크 2단계(High, Low)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금융투자분석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는 당사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로 당사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현대해상 (145)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원) 주가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5, 목표주가 212-11-27 BUY 42, 45, 212-5-3 BUY 42, 4, 담당자 변경 35, 3, 211-8-1 BUY 46, 25, 211-7-14 BUY 33, 2, 211-2-8 BUY 33, 15, 1, 5, 1.11 11.5 11.11 12.5 12.11 자료: 동양증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1

LIG손해보험 (255)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 원재웅)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동 종목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해당 기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전문투자자 및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3단계(Buy, Hold, Sell)와 위험도 2단계(H:High, L:Low)로 구분 Buy : 1%이상(Low)/2%이상(High), Hold: -1~1%(Low)/-2%~2%(High), Sell: -1이상(Low)/-2%이상(High)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28년 2월19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5단계(Strong Buy, Buy, MarketPerform, UnderPerform, Sell)에서 3단계(Buy, Hold, Sell)와 리스크 2단계(High, Low)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금융투자분석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는 당사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로 당사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동부화재 (583)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원) 주가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8, 목표주가 212-11-27 BUY 6, 7, 212-11-1 BUY 6, 6, 212-1-1 BUY 6, 5, 212-5-3 BUY 6, 4, 담당자 변경 3, 211-8-1 BUY 67, 2, 211-7-14 BUY 52, 1, 211-2-8 BUY 52, 1.11 11.5 11.11 12.5 12.11 자료: 동양증권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 원재웅)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동 종목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해당 기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전문투자자 및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3단계(Buy, Hold, Sell)와 위험도 2단계(H:High, L:Low)로 구분 Buy : 1%이상(Low)/2%이상(High), Hold: -1~1%(Low)/-2%~2%(High), Sell: -1이상(Low)/-2%이상(High)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28년 2월19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5단계(Strong Buy, Buy, MarketPerform, UnderPerform, Sell)에서 3단계(Buy, Hold, Sell)와 리스크 2단계(High, Low)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금융투자분석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는 당사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로 당사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22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Company Report LIG 손해보험 (255)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원) 주가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45, 목표주가 212-11-27 BUY 39, 4, 212-11-5 BUY 39, 35, 212-5-3 BUY 39, 3, 담당자 변경 25, 211-8-1 BUY 37, 2, 211-7-14 BUY 31, 15, 1, 211-2-8 BUY 31, 5, 1.11 11.5 11.11 12.5 12.11 자료: 동양증권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 원재웅)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동 종목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해당 기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전문투자자 및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3단계(Buy, Hold, Sell)와 위험도 2단계(H:High, L:Low)로 구분 Buy : 1%이상(Low)/2%이상(High), Hold: -1~1%(Low)/-2%~2%(High), Sell: -1이상(Low)/-2%이상(High)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28년 2월19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5단계(Strong Buy, Buy, MarketPerform, UnderPerform, Sell)에서 3단계(Buy, Hold, Sell)와 리스크 2단계(High, Low)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금융투자분석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는 당사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로 당사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메리츠화재 (6) 투자등급 및 목표주가 추이 (원) 주가 날짜 투자의견 목표주가 18, 목표주가 212-11-27 BUY 17, 16, 212-5-3 BUY 17, 14, 담당자 변경 12, 211-8-1 BUY 15,5 1, 211-7-14 BUY 13, 8, 211-7-11 BUY 13, 6, 4, 211-2-28 BUY 13, 2, 211-2-8 BUY 13, 211-1-25 BUY 11,5 1.11 11.5 11.11 12.5 12.11 211-1-11 BUY 11,5 자료: 동양증권 동양증권 리서치센터 23

LIG손해보험 (255) 이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타인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작성자 : 원재웅)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동 종목 발행주식을 1%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자료공표일 현재 해당 기업과 관련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전문투자자 및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공표일 현재 대상법인의 주식관련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목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절대수익률 기준 투자등급 3단계(Buy, Hold, Sell)와 위험도 2단계(H:High, L:Low)로 구분 Buy : 1%이상(Low)/2%이상(High), Hold: -1~1%(Low)/-2%~2%(High), Sell: -1이상(Low)/-2%이상(High) 업종 투자등급 Guide Line: 투자기간 6~12개월, 시가총액 대비 업종 비중 기준의 투자등급 3단계(Overweight, Neutral, Underweight)로 구분 28년 2월19일부터 당사 투자등급이 기존 5단계(Strong Buy, Buy, MarketPerform, UnderPerform, Sell)에서 3단계(Buy, Hold, Sell)와 리스크 2단계(High, Low)로 변경 본 자료는 투자자의 투자를 권유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참고가 되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입니다. 본 자료는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만 하다고 판단되는 자료와 정보에 의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당사와 금융투자분석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를 참고한 투자자의 투자의사결정 은 전적으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당사는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하여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또한, 본 자료는 당사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로 당사의 동의 없이 본 자료를 무단으로 복제 전송 인용 배포하는 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24 동양증권 리서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