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7.19(금) NHIS Research Center 국내 시황 및 오늘의 투자전략 해외 증시 동향 오늘의 경제지표 오늘의 채권시황 기업분석: 대우인터내셔널(475) SK네트웍스(174) OCI(16)
213.7.19(금) Morning Line 이아람 선임연구원 2)24-479, aram@nhis.co.kr 주식시장 주요지표 전일 종가 변동폭 등락률 전일 종가 변동폭 등락률 KOSPI 1,875.48-12.1 -.64 국채3년 2.85 -.4-1.38 KOSDAQ 541.56 -.26 -.5 미국국채(1년물) 2.53.4 1.59 KOSPI2 242.92-1.9 -.78 원/달러 환율 1,126.18 4.61.41 DOW 15,548.54 78.2.5 원/1엔 환율 1,121.45 -.5 -.42 NASDAQ 3,611.28 1.28.4 WTI 18.4 1.56 1.47 S&P5 1,689.37 8.46.5 BDI 1,146. -5. -.43 상해종합 2,23.4-21.53-1.5 NAND 2.98.. NIKKEI225 14,88.5 193.46 1.32 DDR3 1.27.. 국내 시황 및 오늘의 투자전략 전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수급 부담이 가중되며 하락했다. 버냉키 연준 의 장이 의회 청문회에서 당분간 양적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언급했지만 경제 여건에 따라 출구 전략 시기는 유동적일 수 있다고 밝히면서 우려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 매도에 나서면서 수급 부담이 가중되며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의약품, 통신, 운송 장비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으며 특히, 전기전자, 금융, 비금속, 유통, 증권, 보험 업종 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다음주부터 국내 기업들의 본격적인 2Q 어닝시즌이 시작된다. 2분기 실적 은 지난 5월 이후 꾸준히 하향 조정되면서 눈높이는 크게 낮아져 있다. 다음주 실적 발표가 예정 된 기업들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종목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두산(+32.2%), 두산중 공업(+16.1%), SK하이닉스(+9.8% 등은 2Q 영업이익 전망치가 4주전 대비 큰 폭 상향 조정되 었다. 반면, 삼성SDI(-1.%), 삼성물산(-8.8%), LG전자(-6.%), KB금융(-5.7%) 등은 하향 조 정이 이어지며 실적 우려를 높이고 있다. 실적발표 마무리 전까지 KOSPI는 박스권내 흐름을 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조정 시 마다 실적개선 기대가 높은 에너지와 금리 상승 수혜 업종인 보험, 실적 영향력이 크지 않은 KOSDAQ 시장 내 IT장비 업종의 선별적 비중 확대가 필요하다. 국내 수급 특징 [ KOSPI ] 개인+2,995억원, 외국인-1,378억원, 기관-1,114억원 [ KOSDAQ ] 개인 -22억원, 외국인 -63억원, 기관 +124원 (조원).4.2. 최근 5거래일 누적 순매수 [ 선물 ] -.2 개인 +817계약, 외국인-3,57계약, 기관+2,834계약 -.4 개인 외국인 기관 해외 증시 동향 새벽에 끝난 뉴욕증시는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했다. 다우와 S&P5지수는 재 차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모건스탠리의 2분기 이익과 매출이 호조세를 나타냈고, 최대 자산운 용사인 블랙록과 2위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등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투자 심리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6월 경기선행지수가 정체되긴 했지만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4만건 급감하며 고용 회복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 시켰고, 7월 필라델피아 FED제조업지수도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경제지표가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2 www.nhis.co.kr
213.7.19(금) Morning Line 김광재 선임연구원 2)24-4524, k2j131@nhis.co.kr 경제 지표 [ 美 6월 경기선행지수 ].%.2%(MoM), 시장 예상.3% 6월 경기선행지수는.% MoM로 전월 및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3개월래 최저치를 나타내는 등 시 퀘스터 영향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 등으로 미국 경제의 회복세가 주춤할 가능성 시사 [ 中 6월 부동산가격 ].8%/6.1%.9%/5.3%(MoM/YoY) 6월 신규주택가격(평균)은 +.8%로 3개월 연속 상승폭이 둔화되었으나 전년동월비로는 +6.1%로 상 승폭이 확대되며 211년 1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는 등 부동산 가격 상승세 지속 美 경기선행지수 추이 (%, MoM) 경기선행지수(좌) (%,YoY) 3. 경기선행지수(우) 18 2. 12 1. 6. -1. -6-2. -12-3. -18 中 7개도시 신규주택가격 추이 (%, MoM) (%, YoY) 2. 신규주택가격_7개도시(좌) 15 신규주택가격_7개도시(우) 1.5 12 1. 9.5 6. 3 -.5-4. -24-1. -3 7 8 9 1 11 12 13 7 8 9 1 11 12 13 자료: Thomson Reuters 자료: CEIC Economic Table 날짜 발표 지수 13.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컨센서스/NHIS 7/19일(금) 獨 6월 PPI(%, MoM).8 -.1 -.2 -.2 -.3 - - -.1/- 日 5월 전산업활동지수(%, MoM) -.7.4.2.4 - - - 1.2/- 7/22일(월) 韓 6월 대형마트매출(%, YoY) -24.6 8.9-4.4-9.8-4.3 - - -/- 韓 6월 백화점매출(%, YoY) -8.2 1.7 7.5-1.9 1. - - -/- 美 6월 기존주택판매(백만호) 4.94 4.95 4.94 4.97 5.18 - - 5.24/- 7/23일(화) 美 5월 주택가격지수(%, MoM).6.9 1.5.7 - - -.8/- 유로 7월 소비자신뢰지수 -23.9-23.6-23.5-22.3-21.9-18.8 - -18./- 7/24일(수) 美 6월 신규주택판매(천호) 458 445 451 466 476 - - 484/- 유로 7월 제조업PMI(A) 47.9 47.9 46.8 46.7 48.3 48.8-49./- 유로 7월 서비스업PMI(A) 48.6 47.9 46.4 47. 47.2 48.3-48.5/- 中 7월 HSBC 제조업 PMI(A) 52.3 5.4 51.6 5.4 49.2 48.2-48.5/- 7/25일(목) 韓 2/4분기 GDP(%, YoY, P) 1.5 - - -/- 美 6월 내구재수주(%, MoM) -6.1 6.4-5.9 3.6 3.7 - -.9/- 獨 7월 IFO Survey 14.3 17.4 16.7 14.4 15.7 15.9-16.5/- 주: 음영은 시장 컨센서스 / 당사 예상치 자료: Thomson Reuters, Bloomberg, 연합인포맥스, NH농협증권 www.nhis.co.kr 3
213.7.19(금) Morning Line 신동수 Fixed Income Analyst 2)24-481, dsshin@nhis.co.kr 채권시장 시황 및 전망 전일 채권금리는 하락 마감하였다. 밤사이 벤 버냉키 미 연준 의장이 당장 양적완화를 축소하지 않겠다고 언급함에 따라 시장은 안도 흐름을 보였다. 다만, 버냉키 의장의 발언이 원론적 수준에 그쳐 큰 폭의 강세는 보이지 못했다. 국고3년물은 전일보다 4bp 하락한 연 2.85%에, 1년물은 6bp 하락한 3.41%을 기록하며 커브는 플래트닝이 진행되었다. 시장에 특별한 모멘텀이 없고 방 향성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전반적 시장참여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 다. 대외 이벤트에 따라 변동성이 큰 시장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적으로 보 수적 투자관점을 유지한 가운데, 대내외 변수들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정책금리와 만기별 국고채수익률 추이 (%) 국고1년 국고3년 국고5년 4.2 4. 국고1년 기준금리 3.8 3.6 3.4 3.2 3. 2.8 2.6 2.4 4. 3.8 3.6 3.4 3.2 3. 2.8 2.6 2.4 국고채 만기별 금리 등락 폭 (%) 13/7/18-13/7/17(우) (bp) 213/7/17(좌) 213/7/18(좌) 3M 6M 9M 1Y 1Y6M 2Y 2Y6M 3Y 4Y 5Y 7Y 1Y 2Y 3Y 1 8 6 4 2-2 -4-6 -8-1 신용스프레드 기관별 채권 순매수 (%p) 1. 회사채 AA- 은행채 AAA 특수채 AAA 예보채 (조원) 4 은행 보험 투신 기금,공제 외국인 기타.8 3.6 2.4 1.2-1. -2 13.1 13.2 13.3 13.4 13.5 13.6 13.7 국채선물과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국채선물가(좌) (천계약) 18. 누적순매수(우) 2 17. 15 16. 1 15. 5 14. 13. 12. -5 4.66 4.41 주요국 국채금리 변동 (%) (%p) 6 5 4 3 2 1 3.41 2.53 1.52 스페인 이탈리아 한국 미국 독일 일본 변동(우) 국채 1Y(좌).81.1.8.6.4.2. -.2 -.4 -.6 -.8 -.1 4 www.nhis.co.kr
213.7.19(금) Morning Line S&P 5 상해종합지수 유로 달러 인덱스 S&P5(좌) 1,7 상해종합지수(우) 1,6 1,5 1,4 1,3 1,2 2,6 2,5 2,4 2,3 2,2 2,1 2, 1,9 (달러/유로) 유로(좌) 1.4 달러인덱스(우) 86 1.35 84 1.3 82 1.25 8 1.2 78 1.15 76 남유럽 주요국 CDS VIX VKOSPI (bp) 8 6 스페인CDS(좌) 이탈리아CDS(좌) 포르투갈CDS(우) (bp) 1,8 1,5 1,2 3 25 2 VIX(좌) VKOSPI(우) 3 25 2 4 9 15 15 2 6 3 1 5 1 5 글로벌 업종별 등락률 S&P 5 업종별 등락률 (%) 2.4 2. 1.6 1.2.8.4. 금융 에너지 유틸리티 소재 산업재 글로벌섹터최근5일등락률 의료 IT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경기소비재 (%) 1.5 1..5. -.5-1. 유틸리티 금융 IT 의료 에너지 S&P5 섹터최근5일등락률 소재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통신서비스 산업재 www.nhis.co.kr 5
213년 7월 19일 Company Analysis 대우인터내셔널 (475) 탐방 코멘트 : 미얀마 가스전 이익은 4Q에 본격 반영 예상 매수 (유지) Flash Comment 2Q Preview : 영업이익 1Q와 비슷한 수준으로 부진 양상 미얀마 가스전의 생산과 판매는 차질없이 진행 4Q 실적 반영 예상 미얀마 가스전의 중장기 성과에 주목하며 매수 대응 2Q Preview : 영업이익 1Q와 비슷한 수준으로 부진 양상 2Q 실적은 매출액 4.2조원(-9% yoy, +3% qoq), 영업이익 448억원(-25% yoy, +3% qoq), 순이익 236억원(-75% yoy, -11% qoq)으로 예상된다. 중국 경기 위축, 엔저 영향, 트레이딩 물량 감소, 상품가격 하락으로 1Q에 이어 부 진한 흐름이 전망된다. 1Q 대비 환율 상승은 영업외수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력 품목인 철강, 철강원료/비철금속, 석유화학의 업황이 부진하고, 미얀마 가스전이 본격 반영되지 않아 3Q 실적 기대감 역시 낮을 전망이다. 미얀마 가스전의 생산과 판매는 차질없이 진행 4Q 실적 반영 예상 Mya-N 가스전 생산, 이의 Shwe 플랫폼과 연결, 미얀마와 중국 육상 파이프 라인 완공, 중국향 판매 개시로 프로젝트 스케줄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Shwe 가스전에 1개 생산정을 시추하고 생산량을 계속 늘려 14년 4분 기에는 5억cf/일을 중국에 공급할 전망이다. 미얀마 가스전의 실적은 [표1]과 같은 수익배분구조를 통해 4Q부터 반영될 전망이다. 4Q 미얀마 가스전의 예 상 세전이익은 3~5억원 범위이다. 목표주가(6개월) 49,원 현재주가(7/18) 35,6원 52주 최고/최저 시가총액 43,95/31,2원 4,54십억원 자본금 569십억원 발행주식수 11,388만주 액면가 5,원 주요주주(지분율) 포스코 외 2인(6.3%) 외국인지분율 7.5% 6일 평균 거래대금 11십억원 절대수익률(1/3/6개월) 4.1/-2.5/-6.1% 상대수익률(1/3/6개월) 5.5/-1.2/-.4% 14 13 12 11 1 9 8 대우인터내셔널 KOSPI 12.7 12.1 13.1 13.4 13.7 미얀마 가스전의 중장기 성과에 주목하며 매수 대응 이제 미얀마 가스전이 실적에 실제로 반영되는 단계로 접어 들었다. 향후 분기 별 반영 이익은 4Q14까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미얀마 가스전의 성과 가시 화에 주목하며 매수 대응이 유망할 전망이다. Analyst 홍성수 2)24-481, sshong@nhis.co.kr 영업실적과 Valuation (IFRS 연결 기준) 결산월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 EV/EBITDA P/BV ROE (십억원) (% chg.)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chg.) (배) (배) (배) (%) 12/211 19,457.2 21.1 165.4 152.6 212.9 2,72 94.9 14. 4.3 1.6 12.4 12/212 17,571.1-9.7 151.9 292.1 211.9 1,946-6.1 2.4 41.2 2.1 1.3 12/213(F) 16,549.4-5.8 176.6 135.1 11.2 968-5.3 36.8 34.5 1.8 5. 12/214(F) 17,437.4 5.4 46.1 471.5 346.6 3,43 214.4 11.7 14.5 1.6 14.4 12/215(F) 18,412.8 5.6 593.7 622.8 457.8 4,2 32.1 8.9 11.3 1.4 16.5 주: 영업이익은 개정 K-IFRS 기준(매출총이익-판관비), 순이익은 지배주주귀속분 이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자료로서 당사의 사전 동의 없이 복사될 수 없습니다. 자료의 내용은 저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한 데이터에 근거 한 것이나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며 따라서 본 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거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자료를 인용하거나 이용하시는 분은 이 자료와 관련한 최종 의사 결정을 자기 책임 아래 내리기 바랍니다.
213년 7월 19일 Company Analysis SK네트웍스 (174) 탐방 코멘트 : 2Q 영업이익 개선되고 실적 저점 통과 중 매수 (유지) Flash Comment 2Q Preview : 영업이익 전기비 증가 전망, 순이익 부진 예상 3Q 주력 부문(휴대폰과 차량용연료 판매)의 영업환경 개선 예상 주가는 당분간 박스권 예상되나 중장기 매수 유효 2Q Preview : 영업이익 전기비 증가 전망, 순이익 부진 예상 2Q 실적은 매출액 6.3조원(-11% yoy, -1% qoq), 영업이익 541억원(-19% yoy, +123% qoq), 순이익 98억원(-5% yoy, 흑자전환 qoq)으로 예상된다. 부문별 매출은 IM(휴대폰 판매)이 SKT 영업규제로 감소, EM(차량 연료 판매) 이 SK에너지의 점유율 하락으로 감소, T&I(무역/자원개발)가 철강과 화학 시 황 부진으로 감소, 패션은 주력 브랜드(타미힐피거, 클럽모나코)의 성장 지속으 로 증가, 위커힐 소폭 증가가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수익성 중시, 비용 효율화 로 전기비 개선되지만, 순이익은 지분법손실(브라질MMX)로 부진할 전망이다. 목표주가(6개월) 1,원 현재주가(7/18) 6,56원 52주 최고/최저 1,6/5,96원 시가총액 1,628십억원 자본금 649십억원 발행주식수 24,819만주 액면가 2,5원 주요주주(지분율) SK 외 4인(39.7%) 외국인지분율 11.1% 6일 평균 거래대금 3십억원 절대수익률(1/3/6개월)./.5/-2.7% 상대수익률(1/3/6개월) 1.3/1.8/-15.9% 13 SK네트웍스 12 KOSPI 11 3Q 주력 부문의 영업환경 개선 예상 3Q 주력 부문의 영업환경은 2Q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IM은 LTE-A 서비스, 신규 단말기 출시로 전기비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EM은 수입유 관세 혜택 종 료에 따른 SK에너지의 점유율 상승으로 전기비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수익성 경영으로 전환하여 3Q 매출 증가의 이익 개선 효과가 뚜렷할 전망이다. 1 9 8 7 6 5 12.7 12.1 13.1 13.4 13.7 주가는 당분간 박스권 예상되나 중장기 매수 유효 주가는 영업이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영업외수지의 불안정으로 당분간 바닥 다 지기의 박스권이 예상된다. 하지만 실적이 주력 부문의 영업 개선, 4Q13 브라 질MMX의 Port-X 완공 등으로 저점을 통과하고 있어 중장기 매수는 유효하 다고 판단된다. Analyst 홍성수 2)24-481, sshong@nhis.co.kr 영업실적과 Valuation (IFRS 연결 기준) 결산월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 EV/EBITDA P/BV ROE (십억원) (% chg.)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chg.) (배) (배) (배) (%) 12/211 27,535.6 14. 36.1 218.6 145.8 587-19.6 17.2 1.3.8 4.6 12/212 27,935.5 1.5 251.6 69.6 48.1 194-67. 43.6 11.5.7 1.5 12/213(F) 26,851.8-3.9 224.6-93. -119.3-48 적자전환 N/A 12.1.5-4. 12/214(F) 28,139.8 4.8 272.1 184.3 137.8 555 흑자전환 11.8 1.2.5 4.6 12/215(F) 28,998. 3. 35. 224.8 168.1 677 22. 9.7 9.6.5 5.4 주: 영업이익은 개정 K-IFRS 기준(매출총이익-판관비), 순이익은 지배주주귀속분 이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자료로서 당사의 사전 동의 없이 복사될 수 없습니다. 자료의 내용은 저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한 데이터에 근거 한 것이나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며 따라서 본 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거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자료를 인용하거나 이용하시는 분은 이 자료와 관련한 최종 의사 결정을 자기 책임 아래 내리기 바랍니다.
213년 7월 19일 Company Analysis OCI (16) 중국 폴리실리콘 관세 차별화로 수혜 예상 매수 (유지) Flash Comment 중국, 미국과 한국 폴리실리콘에 대해 반덤핑 부과 결정 OCI 수혜 예상: 경쟁업체 대비 낮은 관세로 중국 시장에서 가격 메리트 부각,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에 영향, 가동률 상승으로 제조원가 개선 예상 중국, 미국과 한국 폴리실리콘에 대해 반덤핑 부과 결정 미국산 제품에 53.3%~57% 관세 부과(Hemlock 53%, MEMC 54%) 한국산 제품에 2.4%~48.7% 관세 부과(OCI 2.4%, REC( 美 법인자회사) 57%) 유럽산 제품(Wacker, REC 등)에 대한 결정은 보류 7월 24일부터 반덤핑 관세 무기한 적용 목표주가(6개월) 24,원 현재주가(7/18) 152,5원 52주 최고/최저 27,5/131,원 시가총액 3,637십억원 자본금 127십억원 발행주식수 2,385만주 액면가 5,원 주요주주(지분율) 이수영 외 24인(31.2%) 외국인지분율 24.3% 6일 평균 거래대금 26십억원 절대수익률(1/3/6개월) 7.8/7.8/-15.% 상대수익률(1/3/6개월) 9.2/9.2/-1.% 미국 폴리실리콘에 대해 높은 관세 부과 결정은? 중국이 미국산 폴리실리콘에 대해 높은 관세를 부과한 것은 1) 212년 11월 중국 PV Cell에 대해 18%~25%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미 상무부 결정에 따 른 조치, 2) 8월 6일 유럽의 예비판정(중국 태양광제품에 대한 반덤핑 결정)을 앞두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조치로 판단. 12 11 1 9 8 7 OCI KOSPI 경쟁업체의 높은 관세율 부과로 OCI 수혜 예상 1) 중국은 13년 상반기 GCL 포함 6개 폴리실리콘사만 실질 가동하고 있어, 해외 의존도를 낮추기는 어려운 상황. 2) 경쟁업체 대비 낮은 관세율 부과로 중국에서 OCI의 가격 메리트 부각. 3) 성장하는 중국 시장에서 OCI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 4) 폴리실리콘 현물 가격 상승에 영향. OCI 판매가격 상승에도 영향 줄 전망 5) 하반기 가동률 상승으로 제조원가 하락 효과. 증설 예정인 1만톤 설비 상업 가동 시기 당겨 질 듯. 6 5 12.7 12.1 13.1 13.4 13.7 Analyst 최지환 2)24-4397, jihwan21@nhis.co.kr 영업실적과 Valuation (IFRS 연결 기준) 결산월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 EV/EBITDA P/BV ROE (십억원) (% chg.)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 chg.) (배) (배) (배) (%) 12/211 4,275.9 29.1 1,117.9 1,39.5 768.1 32,617 27.9 6.7 4. 1.6 28.9 12/212 3,218.5-24.7 154.8 18.8-68.4-2,866 적자전환 N/A 8.3 1.2-2.1 12/213(F) 3,211.9 -.2 74.3 56.9 14.1 59 흑자전환 258.3 9.1 1.1.4 12/214(F) 3,948.2 22.9 478.1 445.8 317.7 13,323 2,158.1 11.4 5.1 1.1 9.6 12/215(F) 4,41.3 11.7 667.1 628.1 447.7 18,774 4.9 8.1 4..9 12.3 주: 영업이익은 개정 K-IFRS 기준(매출총이익-판관비), 순이익은 지배주주귀속분 이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자료로서 당사의 사전 동의 없이 복사될 수 없습니다. 자료의 내용은 저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한 데이터에 근거 한 것이나 자료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며 따라서 본 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거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자료를 인용하거나 이용하시는 분은 이 자료와 관련한 최종 의사 결정을 자기 책임 아래 내리기 바랍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심사필 제12-284호 (212.5.4 ~ 213.5.2) 수시로 변하는 주식시장,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 해법입니다. NH ETF 분할매매 랩 NH ETF 분할매매 랩은 시장의 변화에 미리 정한 원칙에 따라 분할매매로 대응함으로써 수익을 추구합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심사필 제12-284호 (212.5.4 ~ 213.5.2) 수시로 변하는 주식시장,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 해법입니다. NH ETF 분할매매 랩 NH ETF 분할매매 랩 I ETF I 정보의 부재와 분석력의 한계 분할매매 I ETF I 주가변동성을 활용한 분할매매 시장 위험 축소 + 목표수익률 달성 추구 ETF 투자 시장 방향성에 대한 투자 분산투자 효과 저렴한 거래세 및 운용보수 분할매매 KOSPI2 지수의 등락에 따라 사전에 정한 원칙을 통해 매수 / 매도로 대응하는 운용 전략 NH ETF 분할매매 랩 레버리지 ETF 초기에 레버리지 ETF에 4~6%투자 투자원금의 5%를 투자한 경우 KOSPI2 ETF에 전액을 투자한 효과 ETF 투자금액 외의 금액은 RP로 운용하여 추가적인 수익추구 분할매매 운용전략 운용개시일에 레버리지 ETF를 4~6% 매수하고 KOSPI 2 종가를 기준으로 사전에 정한 변동성 구간에 따라 매수/매도하여 ETF 투자비중을 조절하는 운용전략 투자자가 원하는 목표수익률 지정 계약시 투자자가 수수료 공제후 7~1%구간에서 1% 단위로 목표수익률 결정 상품 개요 상 품 명 투자위험등급 투자기간 목표수익률 투자대상 가입금액 선취수수료 운용수수료 중도해지수수료 중도입출금 해지/출금일 NH ETF 분할매매 랩 초고위험 1년 또는 투자자가 신청서에 기재한 기간 - 투자기간 동안 투자자가 정한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한 경우, 투자자에게 통보 후 목표수익률 달성 시까지 계약 연장 가능 (계약시) 수수료공제후 7~1% 구간에서 투자자가 1%단위로 지정 - 레버리지 ETF (KODEX레버리지,TIGER레버리지,KINDEX레버리지 등) - KOSPI2 ETF (KODEX2,TIGER2,KINDEX2 등) - RP, 예수금 등 현금성 자산 *레버리지 ETF의 편입이 어려운 경우, KOSPI2 ETF를 편입할 수 있으며, 운용전략이 변경될 수 있음 1,만원 이상 1만원 단위 투자금액의.7% (투자금액 납입시 징수) 목표수익률을 달성하지 못하여 계약이 연장될 경우 계약 연장에 따른 선취수수료는 징수하지 않음 투자자의 중도해지시 선취수수료는 잔존계약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투자자에게 반환 일간 평균 평가금액 X 연 1.% X (계약경과일수 / 365) * 운용수수료는 1 / 4 / 7 / 1월 5일에 징수하며, 영업일이 아닌 경우 익영업일에 징수 투자금액의.5% - 운용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투자자가 중도해지하는 경우 회사가 투자자로부터 징구 중도 출금 가능 / 중도 입금 불가능 16시 이전 신청 : 신청일로부터 5영업일 (T+4일) 인출 가능 16시 경과 후 신청 : 신청일로부터 6영업일 (T+5일) 인출 가능 랩어카운트는 고객별로 운용, 관리되어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실적배당형으로 원본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운용결과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이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랩어카운트 계약 전에 투자대상, 운용내용, 투자위험, 수수료 등에 관한 약관, 계약권유문서등을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랩어카운트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반드시 영업직원으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랩어카운트 상품은 운용보수 외에 기타수수료 및 비용 등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