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08-43호 2008.11.03 주간 단기금융시장 동향... 2 지난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긴급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5.00%에 서 0.75%p 인하한 연 4.25%로 결정하였음. 이번 금통위의 조치는 그 시급함과 인하폭에서 볼 때, 미국발 금융위기가 국내 금융시장에 급속하게 확산되는 것을 저지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해석됨. 한편, 단기금리는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거듭된 통화당국의 금리인하 노력과 한은총 재의 기준금리 인하 시사에 영향을 받아 시중은행 3개월물 CD가 5.98%에서 발 행되었음. 주간 채권시장 동향... 4 지난 주 국채시장은 한은의 기준금리 75bp 인하와 미 FRB와의 300억 달러 통화 스왑 계약 체결에 힘입어 수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음. 그러나 국채 안에서도 지표채권과 비지표채권이 상이한 움직임을 보이는 등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을 보였음. 한편 신용위험채권시장은 RP대상채권에 은행채와 일부 특 수채가 포함된다는 소식과 국민연금의 채권매수에 힘입어 분위기 반전을 꾀했으나 지표채권 위주의 딜링장세가 이어진데다 주 중반 이후 일부 건설사들의 Credit event가 이어지면서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음. 다만 정부의 시장안정 노력이 이어 지면서 우량 크레딧물에 대해서는 가격 메리트가 논의되는 모습이었음. - 국공채: 전격적인 기준금리 인하와 달러 유동성 경색 해소 기대감으로 수익률 큰 폭 하락 - 금융채: 은행채, 중장기물 분위기 반전 시도 - 회사채: 회사채 시장, 건설사 Credit Event 잇따라 발생 - ABS : 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신용보강한 CBO 발행 - 외화채: 미 FOMC 기준금리 인하, 경제 지표 악화, 장기 채권 약세 KBP 채권분석... 22 주간 신용등급 변동 현황... 30 주간 채권 발행 계획... 30 채권시장 주요 상위종목 주간거래 동향... 31 옵션행사 스케줄... 32 주요 통계 자료... 36 KBP Fixed Income Weekly 1
주간 단기금융시장 동향 금통위, 긴급회의 열어 기준금리 75bp 전격적 인하 배상운 팀장(399-3445) bsw1076@koreabp.com - 지난 2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긴급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5.00%에서 0.75%p 인하한 연 4.25%로 결정하였음. 이번 금통위의 조치는 그 시급함과 인하폭에서 볼 때, 미국발 금융위기가 국내 금융시장에 급속하게 확산되는 것을 저지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해석됨. 한편, 단기금리는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별다른 반응을 보 이지 않다가, 거듭된 통화당국의 금리인하 노력과 한은총재의 기준금리 인하 시사에 영 향을 받아 시중은행 3개월물 CD가 5.98%에서 발행되었음. - 한국은행이 30일 실시한 8일물짜리 환매조건부채권(RP) 매각입찰에서 응찰금액 17조5천 3백억원 중 12조원이 연 4.25%에 낙찰되었으며, 주말 통안채 일반매출은 실시하지 않았 음. 한편, 한은은 기준금리를 인하한 27일에 25일물 RP를 연 4.25~4.26%에 2조원을 지원하였으며, 31일에는 시중 유동성 공급 차원에서 91일물 RP지원을 하였음. 1조5천억 원 응찰에 1조원이 연 4.54~5.01%에 체결되었으며, 평균낙찰금리는 4.64%였음. 주요 단기지표인 AAA은행 CD수익률은 전주대비 24bp 내린 6.06%, A1등급 CP수익률은 전주 대비 5bp 오른 6.99%에 한 주를 마감하였음. - 지난 주 기업어음 신용등급 공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음. 한국기업평가는 에스에이치공 사와 동부제철의 단기신용등급을 각각 A1, A3로 유지하였고, 대한광업진흥공사의 CP등 급을 A1으로 신규 평정하였음. 한국신용정보는 대한주택공사, 동부제철, 한국가스공사의 단기신용등급을 각각 A1, A3, A1으로 유지하였고, 동부메탈의 CP등급을 A3+로 신규 평 정하였음. 또한, 신성건설의 CP등급을 A3-에서 B-로 하향하였음. 한편, 한국신용평가는 한국토지공사와 제일모직의 단기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하였고, 동부메탈의 CP등급을 A3+로 신규 평정하였으며, 경남기업은 한단계 하향시켜 A3-로 평정하였음. - 지난 주 이루어진 주요 CD/CP거래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음. ABCP는 글로스타제일차 3개월물 7.34%(420억원), 독산캐슬제일차 3개월물 9.00%(420억원), 마 스터플래티넘 1개월물 5.86%(1,090억원), 부산센텀프로젝트 3개월물 7.76%(630억원), 빅팟이천 칠 1개월물 6.54%(680억원), 상도동위브 1개월물 7.59%(490억원), 시선바로세움 1개월물 7.54%(600억원), 신곡앤에스 1개월물 7.50%(500억원), 신곡육지구 1개월물 7.54%(990억원), 싸 이디지탈파크 3개월물 8.06%(540억원), 아리클래식 3개월물 7.60~7.65%(1,260억원), 어울림제 사차 3개월물 7.75%(1,500억원), 우리캐피탈오토제삼차 3개월물 7.35%(460억원), 제주리조트제 일차 3개월물 7.72%(330억원), 체인지업 3개월물 7.75%(440억원), 트루프렌드제구차 1개월물 KBP Fixed Income Weekly 2
6.52%(400억원), 티와이플러스 3개월물 8.03%(1,000억원), 포스트파인 1개월물 6.45%(500억원), 회현벽진오피스 1개월물 6.80%(1,220억원) 거래가 있었음. 일반 CP 거래로는 롯데건설(A1) 2개월물 7.69~7.70%, 삼성물산(A1) 1개월물 6.74%, 2개월물 7.07%, 3개월물 7.50~7.53%, 5개월물 7.67%, 6개월물 7.76%, 7개월물 7.94%, 엘지상사(A2+) 3개월물 7.53%, 제일모직(A1) 6개월물 7.75%, 1년물 7.92%, 대한전선(A2-) 3개월물 8.18%, SK 네트웍스(A2) 3개월물 8.30%, 1년물 8.70%, 현대증권(A1) 1개월물 7.42%, 롯데알미늄(A2-) 3개 월물 8.29~8.30%, 롯데제과(A1) 3개월물 7.22%, 지에스칼텍스(A1) 1년물 7.86~7.89%, 엘에스 전선(A1) 3개월물 6.96%, 굿모닝신한증권(A1) 2개월물 7.49~7.50%, 3개월물 7.64~7.65%, 삼성 전기(A1) 3개월물 7.23~7.45%, 태영건설(A2) 1개월물 7.96%, 한화석유화학(A2) 1개월물 7.45%, 금호종합금융(A2-) 2개월물 7.02~7.04%, 3개월물 7.20%, 한국전력공사(A1) 2개월물 6.34%, 3개 월물 6.50%, 에스케이텔레콤(A1) 3개월물 7.11~7.12%, 4개월물 7.16%, 6개월물 7.34%, E1(A1) 3개월물 7.45~7.53%, 1년물 8.00~8.08%, 스타리스(A2-) 1개월물 8.20%, SK가스(A1) 1년물 8.09%, 하나캐피탈(A2) 2개월물 6.99%, 4개월물 7.70~7.71%, 6개월물 8.20~8.21%, 롯데카드 (A1) 3개월물 7.36%, 케이비투자증권(A2+) 4개월물 7.25~7.26%, 한국자산관리공사(A1) 3개월물 6.73%, 대한석탄공사(A1) 1개월물 6.45%, 3개월물 6.58~6.81%, 한국가스공사(A1) 1개월물 6.17~6.36%, 3개월물 6.65~6.75%, 5개월물 7.02~7.05%, 한국무역협회(A1) 1개월물 6.50%, SK씨앤씨(A1) 3개월물 7.50%, 7개월물 8.41%, 한국도로공사(A1) 1개월물 6.20%, 인천국제공항 공사(A1) 1개월물 5.98%, 기은캐피탈(A2+) 6개월물 8.15%, 한국농촌공사(A1) 3개월물 6.45~6.71%, 경기지방공사(A1) 2개월물 6.58~6.80%, 여천NCC(A2) 2개월물 7.05%, 신한카드 (A1) 6개월물 7.66~7.80%, 1년물 8.20%, 신한금융지주회사(A1) 9개월물 7.48~7.58%, 1년물 7.54~7.73%, 현대파워텍(A2-) 1개월물 6.16%, 현대로템(A2-) 1개월물 7.70%, 한국동서발전 (A1) 3개월물 6.72%, 한국중부발전(A1) 3개월물 6.72~6.85%, 엘지파워콤(A1) 4개월물 6.94%, 삼성토탈(A1) 3개월물 7.35%, 5개월물 7.70%, 6개월물 7.63%, 에스에이치공사(A1) 1개월물 6.46%, 3개월물 6.84~6.90%, SK에너지(A1) 2개월물 6.90~7.04%, 3개월물 7.14~7.20%, 7개월 물 8.08%, 1년물 7.70~7.71% 거래가 있었음. 또한, A3등급 이하로는 극동건설(A3) 1개월물 7.80%, 3개월물 8.12%, 동양메이저(B+) 1개월물 8.78%, 3개월물 9.20%, 롯데기공(A3) 1개월물 8.01%, 2개월물 9.25%, 한일건설(A3+) 2개월물 9.00%, 동양캐피탈(B+) 3개월물 9.49%, 6개월물 9.79%, 인천공항에너지(A3) 11개월물 9.57%, 동양파이낸셜(B+) 3개월물 9.39%, 한국아이비금융(A3) 2개월물 7.40% 거래가 있었음. 한편, CD는 산업은행 3개월물 6.06%, 기업은행 3개월물 5.95%, 국민은행 3개월물 5.98%, 한국 씨티은행 1개월물 5.72%, HSBC은행 2개월물 6.05%, 3개월물 5.98%, 전북은행 6개월물 6.98%, 대구은행 6개월물 6.98%, 경남은행 3개월물 6.35%에 발행되었음. KBP Fixed Income Weekly 3
<그림 1> CD CP수익률 및 MMF잔액추이 수익률(%) 금액(조원) 7 100 6 90 5 80 4 70 3 60 2 50 1 08-04 08-05 08-06 08-07 08-08 08-09 08-10 40 주간 채권시장 동향 1) 국공채 시장 강두완 연구원(399-3401) dwkang@koreabp.com 전격적인 기준금리 인하와 달러 유동성해소 기대감으로 수익률 큰 폭 하락 - 지난 주 국채시장은 한은의 기준금리 75bp 인하와 미 FRB와의 300억 달러 통화스왑 계 약 체결에 힘입어 수익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음. 그러나 국채 안에서도 지표채권과 비 지표채권이 상이한 움직임을 보이는 등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을 보였음. 지난 주초 국채시장은 10/27일(월)에 열린 임시 금통위에서 기준금리와 총액한도대출금리를 75bp인하하고 RP대상채권에 은행채와 일부 특수채를 포함시킨다는 소식에 국고채 3년 수익률 이 30bp 하락하는 강세를 보이면서 출발하였음. 그러나 다음 날 통안채를 중심으로 외인들의 매도세가 계속되자 수익률은 소폭 상승하였음. 10/29일(수) 금융위에서 원화유동성비율 산정기간을 1개월로 축소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 였으나 IMF 지원루머, C&그룹의 워크아웃설 등이 확산됨에 따라 채권투자심리가 위축되었음. 10/30(목), 한은과 FRB의 300억달러 규모 통화스왑 계약 체결 소식에 환율은 급락하고 주식시 장과 채권시장은 강세를 보였음. 그러나 채권시장의 강세는 국채선물과 국고 지표채권에만 국한 되었으며 국고채 중에서도 비지표물은 소폭 하락하는데 그치고 10년 이상 장기물은 오히려 상 승하였음. 10/31(금) 9월 광공업생산이 전월비 0.6%감소(yoy 6.1%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 둔화세가 지속되는 것이 확인되었으나, 지표채권은 수익률 단기 급락에 따른 조정을 보이면서 큰폭으로 상승하였음. 한편 비지표 채권은 지표채권 대비 스프레드가 급격히 확대된 데 따른 저가 매수세 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하였으며 전일 약세를 보였던 10년 이상 장기물은 11월 발행 물량 중 장기물 비중이 축소된 영향으로 하락하였음. - 이에 따라 지난 주 3년, 5년 국고채 수익률은 전주 대비 각각 34bp, 17bp 하락한 KBP Fixed Income Weekly 4
4.48%, 4.72%를 기록하였음. 10년, 20년 국고채 수익률은 각각 5bp, 7bp 상승한 5.49%, 5.54%를 기록하였음. 10년-5년 스프레드는 22bp늘어난 77bp, 20년-10년 스프 레드는 5bp를 기록하였음. <그림 2> 수익률곡선 추이와 장단기 금리 등락 폭 (%) 5.45 5.25 5.05 4.85 4.65 4.45 주간등락폭(우) 2008-10-31 2008-10-24 통안3개월 통안1년 통안2년 국고3년 국고5년 국고10년 국고20년 (bp) 10 5 0-5 -10-15 -20-25 -30-35 자료: 한국채권평가 - 지난 10/27일(월)에 국고채 20년물(국고8-2)이 전주보다 15bp하락한 5.10%에 0.354조 원 중 0.049조원만 낙찰되었음. 3.14조원 상환에 2조원 발행이 예정되었던 통안채는 2 년물은(1조원예정) 전액 낙찰 되었고, 63일물(1.0조원예정)은 0.56조원 낙찰되었음. (<표 1> 참고). <그림 3> 국고3년 수익률과 원/달러일금리 추이 (단위:원) 1,440 1,400 1,360 1,320 1,280 1,240 국고3년 수익률(우) 원달러환율(좌) 10-20 10-21 10-22 10-23 10-24 10-27 10-28 10-29 10-30 10-31 (%) 5.05 4.95 4.85 4.75 4.65 4.55 4.45 4.35 자료: 한국채권평가 - 금주에는 11/4(월)에 국고채3년물(국고8-3)이 1.95조원 입찰예정에 있음. 1.48조원 규모 의 만기물량이 도래하는 통안채는 364물(0.3조원), 91일물(0.5조원), 28일물(0.7조원)등 총 1.5조원 예정되어 있음. - 지난 주 공사채 발행시장에서 발행건수는 전주보다 1건 많은 13건이었으며 발행금액도 전주보다 4,800억원이 많은 2조 500억원을 기록하였음. 기준금리의 75bp 인하와 한미 통화스왑협정 체결을 호재로 국채시장이 지표물 위주의 딜링장이 형성되고, 대규모 공사 KBP Fixed Income Weekly 5
채 발행이 계속됨에 따라 크레딧물인 공사채의 신용스프레드가 급격히 확대되어 전주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였음. 예금보험공사채권도 그 동안의 랠리로 금리가 메 리트 축소됨에 따라 전주와 달리 시장에서 소외되는 모습이었음. 10/27일에는 3건의 입찰이 있었는데 한국가스공사채권 1년물이 통안1년+156bp에 예정금액보다 100억원 많은 700억원이 발행되었음. 한전채 6년물은 국고5년+250bp에 4,300억원이, 부산교통공사채권 3년물은 국고3년+213bp에 100억원이 발행되었음. 10/28일에는 무려 3건의 발행과 2건의 입찰이 있었는데 발행은 모두 전일 민평 금리로 발행되었고 2건의 입찰은 주택금융공사채권으로 익일에 발행되었음. 한국철도공사채권 4년물이 전일 민평인 6.85%에 1,500억원이, 철도시설채권 5년물도 역시 전일 민평 금리인 6.88%에 1,100억원이 발행되었음. 대한주택공사채권은 7.05%에 2,500억원이 소화되었음. 동일, 주택금융공사채권 1년물이 통안1년+150bp에 예정금액의 절반에 불과한 400억원이, 3년물이 국고3년+235bp에 예정금액보다 800억원 많은 2,000억원이 낙찰되면서 공사채의 스프레드 확대를 이끌었음. 10/30일 한국가스공사채권 4년물과 토지개발채권 7년물이 전일 민평 금리로 각각 7.02%와 7.26%에 1,400억원, 3,900억원이 발행되었음. 자산관리공사9회채권 3년물은 국고3년 +251bp에 예정금액보다 500억원이 많은 1,500억원이, 도로공사채 2년물은 국고2년 +198bp에 800억원이 낙찰되었음(통안채의 국고채 대비 약세추세로 인해 기준금리를 국고채 2년으로 변경함). 10/31일에는 철도시설채권 3년물의 입찰이 있었으나 부진한 응찰로 예정된 1,000억원이 전액 유찰되었음. 동일, 강원도개발공사(AA+)가 자체 신용으로 전일 증협 국고1년+275bp에 300억원을 발행하기도 하였음. <표 1> 주간 주요 국공채 발행 현황 (10.27~10.31일) 입찰일 종 목 명 만 기 낙찰 금리 국고대비 수 량 (억원) 스프레드 예정 발행 응찰 10.27 국고0550-2803(국고08-2) 20년 5.10% 2,040 490 890 10.27 통안44-747-2-28 2년 5.05% 10,000 10,000 16,700 10.27 통안44-221-63-28 63일 4.65% 10,000 5,600 7,700 10.27 한국가스공사228 1년 6.80% 156bp * 600 700 900 10.27 한국전력635 6년 7.06% 250bp ** 4,300 10.27 부산교통공사08-3 3년 6.95% 213bp 100 10.28 한국철도공사37 4년 6.85% *** 195bp 1,500 10.28 주택금융공사3-1 1년 6.85% 150bp 800 400 500 10.28 한국철도시설채권129 5년 6.88% *** 224bp 1,100 10.28 대한주택공사213 7년 7.05% *** 241bp 2,500 10.28 주택금융공사3-2 3년 6.90% 235bp 1,200 2,000 2,200 10.30 한국가스공사229 4년 7.02% 248bp **** 1,400 10.30 제9회자산관리공사3010-30 3년 6.95% 251bp 1,000 1,500 2,600 10.30 도로공사452 2년 6.91% 198bp ***** 500 800 900 10.30 토지개발358차3 7년 7.26% 255bp ** 3,900 10.31 강원도개발공사13 1년 7.60% 275bp ****** 300 합 계 36,590 주*: 통안1년 대비 KBP Fixed Income Weekly 6
주**: 국고5년 대비 주***: 전일 민평금리로 발행. 주****: 전일 국고3년 대비 주*****: 국고2년 대비 주******: 전일 증협 국고1년 대비 2) 금융채 시장 은행채, 중장기물 분위기 반전 시도 김여진 연구원(399-3485) yjkim@koreabp.com - 지난 주 은행채 시장은 은행채 RP 대상채권 편입, 국민연금의 은행채 추가 인수 등 호재 를 바탕으로 중장기물은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였으나, 1.5년 이하 구간의 유통시장은 여 전히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양 구간이 상충 양상을 보였음. 연금 및 은행 투자계정의 발 행물(약 4조원) 인수로 중장기 은행채 시장이 다소 안정세를 찾으면서 절대금리 메리트 가 다시 부각되기도 하였으나, 시장 불안이 완벽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적극적인 매 수세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이었음. 다만, 정부의 시장 안정 조치가 이어지고 있어 발 행시장뿐 아니라 유통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됨. - 주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75bp 인하하면서 지표채권 금리는 전주 대비 20bp(3년물 국고금리는 34bp)가량 하락하였으나, 일부 지표 채권 위주의 딜링장 전개로 비지표 및 크레딧물 스프레드는 크게 확대되었음. AAA 은행채 1년물 통안채 대비 스프레드는 226bp, 3년물 국고 대비 스프레드는 331bp로 각각 전주 대비 5bp와 25bp 확대되었음. 1.5년을 분기점으로 양 구간이 양극화되면서 은행채 수익률 곡선의 플래트닝은 더욱 심 화되었으며, 유통 및 발행시장에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발행물 장단기 금리 역전 현 상은 산금채의 경우)이 나타나기도 하였음. <그림 4> 국고/통안채 대비 은행채 Spread* % 6.3 6 5.7 5.4 5.1 4.8 [우]시중은행(AAA)3년-국고3년,bp [우]시중은행(AAA)1년-통안1년,bp [좌]국고3년,% bp 300 250 200 150 100 4.5 50 4.2 07-09 07-11 08-01 08-03 08-05 08-07 08-09 0 자료: 한국채권평가 주* : (AAA은행채1년-통안1년,할인채), (AAA은행채3년-국고3년지표,이표채) KBP Fixed Income Weekly 7
<그림 5> 은행채 AAA 일주일전 비교 ytm (%) 8.1 7.8 7.5 7.42 7.72 7.72 7.80 7.85 7.86 7.87 7.88 7.75 7.76 7.77 7.78 7.79 7.90 7.92 7.82 7.86 7.2 7.37 6.9 6.6 6.3 6 6.33 2008-10-24 2008-10-31 6.26 3m 6m 9m 1y 1.5y 2y 2.5y 3y 4y 5y 잔존 만기 - 지난주 은행채는 연금 및 은행 투자계정의 2년 이상 중장기 발행물 인수로 4.7조원이 발 행되어, 6주 연속 순상환 기조를 마감하고 순발행(2.5조원)으로 반전되었음. 은행별로는 산업은행이 1.51조원으로 가장 많은 물량을 발행하였으며, 신한은행(0.86조원), 우리은 행(0.72조원), 하나은행(0.45조원), 국민은행(0.5조원) 등이 그 뒤를 이었음. 시중은행 11월~12월 만기 도래 현황 은행명 우리 SC제일 신한 씨티 국민 외환 하나 만기(조원) 2.5 1.7 1.5 1.0 0.6 0.6 0.5 <그림 6> 잔존만기별 은행채 발행금액 * 주간 동향 2008.10.06~2008.10.10 2008.10.13~2008.10.17 2008.10.20~2008.10.24 2008.10.27~2008.10.31 발행액(백억원) 469.5 490 420 350 280 182 182 210 140 29.5 28 8 20 20 만기 1년미만 1년 1.5년 이하 2년 이하 3년 이하 5년 이하 5년 초과 합계 70 0 주*: 월중 창구매출 은행채 제외, 산금채 통합발행분은 각각의 매출일을 발행일로 분류함. <그림 7> 은행채 순발행금액*주간동향 금액(백억원) 순발행(발행-상환) 상환(예정)금액 발행금액 600 432.5 500 392.7 400 299.5 317 270.55 240.1 261 217.58 195.8 207.5 251 300 200 118.7 129.43 113.8 83.4 ㄹ 120 119 56.84 70.1 66.5 21.7 38.47 38.9-5.37 17.4 35.3 100 0 07.12(3주) -7.57 08.01(4주) -31.54-18.15 08.03(1주) -7.53 08.04(2주) 08.05(3주) 08.06(3주) 08.07(4주) -20.6-19 08.08(4주) 08.10(1주) -8.2 08.11(1주) -24.2-52.6-70 -67.335-100 -94.8-117.85-147.5-188.4-176.2-164 -200-194.3-279.8-300 자료: 증권전산, 한국채권평가 주 *: 이번 주 은행채 만기도래 금액은 2.06조원 수준임. KBP Fixed Income Weekly 8
<표 2> 국고/통안채 대비 AAA은행채 Spread 추이(잔존만기별, bp) 기준일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1.5년 2년 2.5년 3년 5년 비고 2006-10-27 4 3 5 5 6 6 11 15 14 2년전 2007-10-26 8 17 20 31 27 30 41 50 50 1년전 2008-05-09 26 29 33 41 38 39 52 58 60 6개월전 2008-08-01 29 38 50 65 80 87 106 111 109 3개월전 2008-08-29 31 41 60 79 102 106 129 137 134 2개월전 2008-10-02 86 105 137 143 160 168 187 191 190 1개월전 2008-10-10 106 141 177 188 203 214 243 248 247 3주전 2008-10-17 115 162 195 202 218 224 274 285 282 2주전 2008-10-24 121 181 213 221 231 246 278 306 303 1주전 2008-10-31 133 200 226 226 229 240 308 331 314 지난주 자료: 한국채권평가 주* : 만기 2년 이하는 통안채 수익률 대비, 2.5년 이상은 국고채 수익률 대비 Spread임 카드 캐피탈채 - 10월 중 발행된 카드 캐피탈채는 7,850억원으로 전월(1.6조원) 대비 크게 감소하였으며, 월 평균 발행금액(1.49조원)의 절반 수준에 그쳤음. 이 중 삼성카드가 3,500억원으로 발 행물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A+이하 캐피탈채는 4건(800억원)이 발행되는데 그쳤음. <월별 여전채 발행금액 추이> 260 230 발행금액(백억원) 238 200 170 140 110 105 97 111 133 158 87 140 158 170 136 146 143.5 125.1 160.82 80 78.5 50 07.07 07.08 07.09 07.10 07.11 07.12 08.01 08.02 08.03 08.04 08.05 08.06 08.07 08.08 08.09 08.10 <표 3> 주간 카드 캐피탈채 발행 현황 (%, 억원) 종목명 발행 금리 발행일 상환일 발행액 발행스프레드 신용 등급 삼성카드 1755* 8.52 2008-10-27 2010-10-27 100 2Y+343 AA 삼성카드 1756* 8.58 2008-10-27 2011-10-27 300 3Y+374 AA 현대캐피탈 978* 8.45 2008-10-27 2010-10-27 300 2Y+336 AA 케이티캐피탈 20 8.98 2008-10-27 2009-10-27 100 - A+ KBP Fixed Income Weekly 9
우리파이낸셜 202* 8.60 2008-10-28 2009-10-28 100 - A 신한카드 1332 8.49 2008-10-30 2011-10-30 500 3Y+395 AA 삼성카드 1757 8.19 2008-10-31 2009-10-31 50 1Y+334 AA 자료: 유가증권신고서, 각 사. 주 *: 1개월 이표채 10월 27일 ~ 10월 31일 합계 (총 7 건) 1,450억원 <표 4> 이번 주 카드 캐피탈채 발행 예정(%, 억원) 종목명 발행 금리 발행스프레드 발행일 상환일 발행액 인수 수수료 엔에이치캐피탈 5 8.80-2008-11-04 2009-11-04 200 20 A- 외환캐피탈 153* 8.90-2008-11-06 2009-11-06 200 - A 신용 등급 자료: 유가증권신고서, 각 사 주 *: 1개월 이표채 11월 3일 ~ 11월 7일 합계 (총 2 건) <그림 8> 주요 여전채 신용Spread 추이(3년) % 6.3 6 5.7 5.4 5.1 4.8 4.5 현대캐피탈(우) 삼성카드(우) 국고3년(지표,좌) bp 400 350 300 250 200 150 100 50 4.2 0 07-09 07-10 07-11 07-12 08-01 08-02 08-03 08-04 08-05 08-06 08-07 08-08 08-09 08-10 자료: 한국채권평가 3) 회사채 시장 김신근 부장(399-3361) kimskeun@koreabp.com 이주희연구원(399-3452) jhlee@koreabp.com 회사채 시장, 건설사 Credit Event 잇따라 발생 - 지난 주 회사채 발행시장에서는 신규 발행이 없었던 전주(10/20일~10/24일)와 달리 발 행종목이 6건으로 발행규모는 8,500억원을 기록하였음. 지난 주 주간 회사채 거래량은 전주보다 3,556억원 감소한 1,290억원을 기록하였음. 지난 주를 포함하여 5주 연속 국채 시장이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건설사 Credit Event가 발생하고 펀드환매에 따른 급매물로 인해 회사채 유통시장에서는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가 여전함에 따라 거래 량이 전주 대비 급격히 감소세를 보였음. - 지난 주에는 투자적격등급 이상의 회사채 가운데, 신성건설(BBB- B-)의 유효신용등급 이 하향되었음. 신성건설은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및 신용경색으로 유동성부족이 심화되 KBP Fixed Income Weekly 10
고 있으며, 제91회 무보증사채(08.10.30만기, 350억)의 원리금 상환이 지연됨에 따라 하 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되었음. <그림 9> 신용 등급별 거래량 추이 (억원) 2,000 10/06~10/10 10/13~10/17 10/20~10/24 10/27~10/31 4주평균 1,500 1,000 500-603 220 47 AAA AA A BBB 420 자료: 한국채권평가, 한국증권전산 주: 당발물과 buy-back에 따른 거래물량 및 자전성 거래는 제외하였음. <그림 10> 잔존만기별 거래비중 추이 (좌에서 우로 진행) (%) 100 4주전 3주전 2주전 지난주 80 60 46.1 67 48.5 53.9 66.1 40 20 0 5.7 30 33.9 27.3 21.5 0 0 1년 미만 1년~3년 3년 이상 <표 5> 거래량 상위종목 (단일종목 누적거래량 200억원 이상) 종 목 명 만 기 일 주간 거래량 (억원) 신용등급 대한항공19-2 2009.11.12 200 A 삼성물산92-1 2008.12.14 200 AA- 주: 거래량은 매수매도 합산 수치. - 지난 주(10/20일~10/24일) 주간 회사채 거래량은 전주보다 3,556억원 급감한 1,290억 원에 그쳐 2주 연속 증가세를 마감하였으며, 4주 평균 회사채 거래량인 3,104억원보다 도 1,814억원 낮은 수준을 나타냈음. - 지난 주 채권시장에서는 임시 금통위에서의 대폭 금리하락, 한미 통화스왑협정 체결 등을 호재로 지표금리가 5주 연속 하락하는 강세를 보였음. 그러나,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고, 지표채권 위주의 dealing장이 강하게 형성됨에 따라 회사채의 소외현상이 전주 보다 더욱 심화되었음. 이러한 가운데, 회사채 유통시장에서는 건설사 회사채와 신용위험 KBP Fixed Income Weekly 11
이 높은 회사채가 급매물로 나와 고금리에 거래가 형성되는 모습이었음. 특히 만기가 얼 마 남지 않은 코오롱건설111(2008.11.8) 회사채가 390%에 거래되어 주목을 받았음. 실 제로 C&그룹 워크아웃 신청설, 대주건설 ABCP 연대보증 미이행, 신성건설 신용등급 급 락(BBB- B-) 등과 같이 그 동안 우려하여 왔던 건설사의 Credit Risk가 본격적으로 부각되는 모습이었음. 잔존만기 별로 지난 주 회사채 거래를 보다 자세히 살펴보면, 단기 급매물의 유통 감소로 1년 미만 회사채의 비중이 전주 대비 12.2% 하락한 33.9%를 차지하여 2주 만에 비중이 감소하였 음. 1~3년 구간은 회사채 거래비중이 전주 대비 12.2% 증가한 66.1%를 기록하여 대조를 이루 었음. 1~3년 구간의 회사채 거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전반적으로 회사채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거래량이 전주 대비 크게 감소한 가운데, 동 잔존만기 구간에서 건설사 회사채와 신용위험이 높 은 기업의 회사채가 급매물로 출회되어 고금리에 거래가 형성되었기 때문임. 3년 이상 장기구간 에서는 2주 연속 회사채 거래량이 전무하였음. 신용등급별로 살펴보면, 지표채권 위주의 딜링으로 회사채 소외현상이 심화되어 AAA급~AA급 우량 회사채의 거래 비중이 전주 대비 39.4%포인트 하락한 20.7%를 기록하였음. A급 회사채 와 BBB급 회사채의 거래비중이 전주 대비 12.6%포인트, 26.8%포인트 각각 상승한 46.7%, 32.6%를 각각 기록하였으나, 거래량이 전주 대비 급감한 점을 감안하면 거래 비중 상승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워 보임. <표 6> 등급별, 잔존만기별 거래 비율 (전체 거래량 기준 비율, %) 구 분 AAA AA A BBB 합계 1년 미만 1.3 17.1 11.6 3.9 33.9 1년~3년 2.3-35.1 28.7 66.1 3년 이상 - - - - - 합 계 3.6 17.1 46.7 32.6 100.0 <그림 11> 회사채 3년 Credit Spread 추이 (bp) 450 (bp) 750 400 700 650 350 AA-3년-국고3년(좌) 600 300 A- 3년-국고3년(좌) 550 BBB-3년-국고3년(우) 250 500 200 450 150 400 350 100 300 50 250 0 200 07/02/16 07/05/16 07/08/13 07/11/12 08/02/12 08/05/09 08/08/05 08/10/31 자료 : 한국채권평가 - 지난 주 회사채 발행시장에서는 발행종목이 6건으로 신규발행이 없었던 전주(10/20 ~10/24일) 대비 발행규모가 8,500억원 증가하였음. 지난 주 회사채 발행시장은 우량기 KBP Fixed Income Weekly 12
업 발행물에 대한 국민연금의 매입으로 무난히 소화되었고, A등급 이상의 다수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검토 중이어서 회사채 입찰시장이 모처럼 다소 활기를 띄었음. 그러나, 최 근 신용경색 심화로 발행조건이 악화됨에 따라 이들 입찰물량이 실제 발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됨. 한편 비우량 기업의 발행침체 양상은 여전하였음. 지난 10/29일 입찰을 실시한 대한항공(A)은 3년 만기 채권 1,000억원을 국고3년 대비 376bp 의 스프레드를 가산하여 11/14일 발행할 예정이며, GS칼텍스(AA+)도 2년, 4년 만기 채권 3,000억원을 각각 3년과 5년 AA+ 민평테이블에 5bp를 가산한 수준에서 11/11일 발행할 예정 임.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은 1,500~2,000억원 수준의 회사채 발행을 위해 11/3일과 10일에 입찰을 실시할 예정임. 이밖에 KTF(AA+), GS홀딩스(AA), 대웅제약(A+), 현대오일뱅크 (A), 여천NCC(A), SK브로드밴드(A+), 동원 F&B(A-), 위아(A-), SK케미칼(A-) 등이 11월 중/ 하순 경 예정으로 발행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짐. 한편 10/30일 입찰을 실시한 한국남동발전 (AAA)은 유찰되었음. - 금주에 예정되어 있는 투자등급 무보증 공모회사채 신규발행은 2건으로 발행금액은 1,200억원, 만기도래는 2,750억원으로 1,550억원이 순상환될 예정임. 동부제철(BBB)은 1년 만기 채권 200억원을 발행하여 차환자금(제123회 무보증사채, 09.01.06 만기, 200억)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제일모직(AA-)은 3년 만기 채권 1,000억원을 발행하여 운 영자금(CP상환)에 사용할 예정임. 금주 발행예정인 회사채를 포함하여 11월 중 A-등급 이상 우량등급 1건, BBB등급 1건의 회사 채 신규 발행이 이루어질 예정임. <표 7> 회사채 순발행 추이 (억원) 구 분 2008.07 2008.08 2008.09 2008.10 2008.11 발 행 18,150 18,910 8,100 12,850 1,200 상 환 11,350 8,350 20,635 8,510 2,750 순 발 행 6,800 10,560-12,535 4,340-1,550 <표 8> A-이상 등급 순발행 추이 (억원) 구 분 2008.07 2008.08 2008.09 2008.10 2008.11 발 행 14,500 17,400 7,200 12,850 1,000 상 환 6,900 2,950 17,985 6,510 2,750 순 발 행 7,600 14,450-10,785 6,340-1,750 KBP Fixed Income Weekly 13
<그림 12> 회사채 발행금액 추이 (억원) 8,000 8,500 6,000 4,000 2,000 0 2,150 2,000 1,100 1,200-09/29~10/02 10/06~10/10 10/13~10/17 10/20~10/24 10/27~10/31 11/03~11/07 주:발행금액은 투자등급, 무보증사채에 한정함 <그림 13> 회사채 등급별 발행금액 추이 (억원) 8,000 6,000 4,000 AAA AA A BBB - 1,700 3,800 2,000 - - - 3,000 2,150 200 2,000 - - 1,100 1,000 - - - - 09/29~10/02 10/06~10/10 10/13~10/17 10/20~10/24 10/27~10/31 11/03~11/07 <표 9> 2008년 11월 회사채 발행계획 발 행 일 자 회 사 명 회 차 만 기 일 발행액면 (억원) 발행스프레드 (bp) 신용등급 11/6 동부제철 140 2009-11-6 200 - BBB0 11/7 제일모직 132 2011-11-7 1,000 민평회사채AA-3년+5 AA- 11월 03일 ~ 11월 07일 1,200억원 자료:Bloomberg <표 10> 2008년 11월 회사채 상환계획 상 환 일 자 회 사 명 회 차 발 행 일 상환금액 (억원) 신용등급 11/1 현대상선 159 05.11.01 1,500 A 11/4 위아 55 05.11.04 350 A- 11/6 LG전자 41-2 03.11.06 900 AA- 11월 01일 ~ 11월 07일 2,750억원 - 지난 주 회사채 시장(ABS 포함)에서는 회사채가 대규모 순발행되었는데, 국민연금이 발 행시장에서 회사채 매수를 급격히 늘려 연기금의 회사채 순매수가 급증한 점이 특징적이 었음. 한편 은행권이 전반적으로 채권순매수 규모를 늘렸으며, 연기금은 발표한 대로 특 수채, 금융채, 회사채 등 Credit물 위주로 대규모로 채권을 순매수하였음. 반면, 보험사는 대체로 채권매수에서 소극적인 모습이었으며, 외국인들은 국채와 통안채를 대규모 순매도 하였음. KBP Fixed Income Weekly 14
<그림 14> 기관별 회사채 순매수 추이 (십억원) 400 300 10/06~10/10 10/13~10/17 10/20~10/24 10/27~10/31 370 200 100 0 24 115 47 14 0 136 25-100 은행 보험 투신 종금,금고 기금,공제 외국인 기타법인 개인 자료: 한국증권전산 (지난 주 금요일 오후 7시 기준 집계 자료) 주: 동 자료는 회사채로 분류되는 모든 채권을 포함하였기 때문에 본 보고서의 Reporting 기준인 투자등급, 무보증, 공모사채와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음. <표 11> 기관별 순매수-매도 변동 (십억원) 국 채 은행 보험 투신 특수채 은행 보험 투신 전 주(a) -172-128 -290 전 주(a) 539 364 151 지난주(b) 373-164 160 지난주(b) 340 61 209 증감(b-a) 545-36 450 증감(b-a) -199-303 58 통안채 은행 보험 투신 금융채 은행 보험 투신 전 주(a) 100 39 776 전 주(a) 421 71 182 지난주(b) 1,647-151 366 지난주(b) 1,104 175 305 증감(b-a) 1,547-190 -410 증감(b-a) 683 104 123 4) ABS 시장 변혜원 과장(399-3364) hwbyun@koreabp.com 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신용보강한 CBO 발행 - 지난 주 ABS 발행시장에서는 총 1건 선순위 1,500억원 규모로 발행되었으며, 금주에는 CDO 1건이 선순위 418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임. 미국 발 금융위기로 공모회사채 발행이 불투명한 기업에게 채무를 상환하게 도와주고 자본시장 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연계해 신보산은개런티이천팔이차유동화 가 아래와 같은 조건으로 발행될 예정임. 금리는 증권업협회 고시한 2년짜리 'AAA'회사채 기 준금리에 0.50%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특이한 점은 신용보증기금이 신용보증계약을 통해 유 동화전문회사의 신용공여 채무를 지급보증하고 있는 점임. KBP Fixed Income Weekly 15
- 금주에 발행될 ABS 1건의 주요 발행정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1/06 신보산은개런티이천팔이차유동화(P-CBO)는 선순위 총 1개 tranches로 418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임. 유동화자산 ABS 상환재원 Call행사 관련사항 신용보강 이자지급 특이사항 - 한국투자증권 와 현대증권 로부터 양수한 무보증사채 29건 무보증사채원리금 해당사항 없음 산업은행 418억원한도 신용공여 제공, 발행금액의 4.68% 후순위발행 신용보증기금은 신용보증계약을 통해 유동화전문회사의 신용공여 채무를 지급보증 자산보유자 한국투자증권 신용평가사 한기평, 한신평 자산관리자 동양종합금융증권 업무수탁사 한국산업은행 자료: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 지난 주 신용등급변동 지난 주 신용등급이 하향변동된 ABS는 트레져씨티유동화1-1(PF ABS)로 동 유동화사채의 채 무인수를 약정하고 있는 신성건설 1 의 신용도 저하로 유동화사채의 원리금 지급확실성 역시 현저히 저하된 점을 반영하여 10/31일자로 한신평, 한신정이 신용등급을 BBB-에서 B-(하향검 토)로 하향 조정하였음. 분양도와 부동산담보신탁등 신용보완사항 등을 검토한 후, 평가에 반 영할 예정임. 지난 주 신용등급이 하향된 또다른 ABS는 푸른우리1차유동화1-2(CDO- ABCP구조)로 ABCP 발행금리 변동위험을 이자율스왑계약을 통해 상당부분 제거하였음. 그러나, 스왑대금 기준금리 결정일과 ABCP발행금리 결정일간에 3개월의 시차가 존재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금리가 상승하 는 시기에는 SPC의 현금흐름이 저하될 수 있는 위험이 있음에 따라 신용등급이 A0에서 CCC 로 조정되었음. <표 12> 주간 ABS 신용등급변동 업 체 명 유효등급 한 기 평 한 신 평 한 신 정 직전 신규 직전 신규 직전 신규 직전 신규 트레져씨티유동화1-1 (PF) BBB- C B- BBB- BBB- B- 푸른우리1차유동화1-2 (CDO) A CCC A CCC 주 1):업체명에 빨간색(파란색)은 유효등급이 상승(하락) 된 것이며, 선순위채권만 대상으로 하였음. 1 10/31일자로 한신평, 한신정이 신성건설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하향검토)로 하향 조정함 KBP Fixed Income Weekly 16
<그림 15> 주간 ABS 거래량 1) 추이 160 140 120 100 80 60 40 20 - 거래액 (십억) 0 08-10-20 ~ 08-10-24 08-10-27 ~ 08-10-31 2008년도 주간평균 0 CDO 23 37 60 48 - - 1 0 - 개인신용 ABS 오토론 ABS 38 34 7 11 8 9 1 기업 ABS 은행 ABS 부동산 (PF) 130 138 108 35 32 25 - - 7 MBS SLBS 기타 ABS 총합 주 1): 당발물과 buy-back에 따른 거래물량은 제외하였음. - 지난 주 채권시장에서도 주 중반까지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지표채권 위주의 딜링장이 이 어져 지표채권과 비지표채권의 스프레드가 벌어졌으나, 주 후반 한미 통화스왑 체결을 계 기로 지표채권과 비지표채권의 스프레드가 좁혀졌음. 신용위험채권시장에서는 연금의 채 권매수 효과가 약해지고, 건설사들의 잇따른 Credit Event 발생으로 분위기 반전에 실패 하였음. 유동성이 낮은 ABS에 대한 투자심리도 여전히 위축된 상황이 계속되었으나, 신 규 ABS거래로 지난 주 주간 ABS 거래량은 전주대비 증가세를 보였음. ABS 거래량을 기 초자산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오토론 ABS, MBS SLBS, 은행 NPL ABS 순이었음. 지난 주 채권시장에서는 주 초반 임시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75bp인하와 RP대상으로 은행채와 일부 특수채가 포함된다는 소식으로 시장금리가 급락하였으나, 이후 투자자들의 관망분위기, 외화 유동성문제에 따른 환율 급등과 C&그룹 워크아웃설 등의 악재로 다시 금리는 상승세로 반전하였음. 그러나, 주 후반 한미통화스왑 체결로 환율과 시장금리가 급락하였으나, 신용우려 가 여전한 가운데 건설경기 악화의 영향으로 대주건설이 ABCP 연대보증의무를 이행하지 못하 였으며, 신성건설의 신용도 하락으로 PF ABS의 신용등급도 동반 하락하여 ABS 유통시장에서 부동산 PF ABS 거래 실종되었음. PF ABS 거래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규 발행된 오토론 ABS의 거래 증가에 힘입어 지난 주 ABS 거래량은 전주 대비 19.9% 증가한 1,298억원을 기록함. - 지난 주 조기상환공고 지난 주 조기상환행사 대우캐피탈오토31차1-17 (오토론 ABS 후순위)는 전액 조기상환 행사가 확정되었음. 금년 들어 오토론 ABS 후순위가 첫콜행사가능일에 행사되는 경우가 줄어들고 있음. 대우캐피탈오토31차1-17도 첫콜행사가능일인 10/20일에 행사되지 못하고, 11/20일에 행사가 확 정됨. <표 13> 주간 ABS 조기상환 행사공고 한글종목명 표준코드 법정만기일 행사일 행사비율(누적) 대우캐피탈오토31차유1-17 KR609347HSB3 2009-01-20 2008-11-20 100.00(100.00)% 주1): 빨간색은 강제조기상환되는 채권. KBP Fixed Income Weekly 17
5) 외화채 시장 장충현 팀장 chhjang@koreabp.com 김우섭 연구원 wskim@koreabp.com 미 FOMC 기준금리 인하, 경제 지표 악화, 장기 채권 약세 금융위기가 실물경제의 악화로 이어지며 경기 침체 우려감이 고조된 가운데 29일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FRB는 50bp 기준 금리 인하를 했고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함. 주초 경기 침체 우려감이 고조되고 뉴욕 증시의 폭락으로 안전 자산인 채권 시장은 강세를 이어 감. 29일 열린 FOMC 정례회의에서 경기 부양 대책으로 50bp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함. 경제 지표는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 3분기 GDP는 7년래 최 저 수준인 -0.3%를 기록해 경기 후퇴 우려감을 증폭시킴. 미 고용지표를 보여주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청구는 47.9만명을 기록해 예상을 상회했지만 여전히 기준치보다는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함. 10년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전주대비 24bp 상승한 4.00%를 기록했으며, 2년만기 미국채 수익률 은 전주대비 2bp 상승한 1.59%를 기록 하였음. 따라서 10년물과 2년물간 장단기 스프레드는 241bp로 확대됨. <그림16> 미국채2년물 및 10년물 스프레드(bp) 추이 (%) 5.0 4.0 3.0 2.0 1.0 0.0 01/19/05 03/19/05 05/19/05 07/19/05 09/19/05 11/19/05 01/19/06 03/19/06 05/19/06 07/19/06 09/19/06 11/19/06 01/19/07 03/19/07 05/19/07 07/19/07 target rate UST 10Yr 09/19/07 11/19/07 01/19/08 03/19/08 UST 2Yr SPREAD 05/19/08 07/19/08 09/19/08 240 220 200 180 160 140 120 100 80 60 40 20 0-20 (bp) 자료 : 블룸버그.,한국채권평가 KBP Fixed Income Weekly 18
<표 17> 지난 주 발표된 주요 미국 경제 지표 (10/24~10/31) 경제 지표 이름 발표일 (한국시간기준) 전망치 발표치 이전기 발표치 * 9월 기존주택판매 10월 24일 4.95M 5.18M 4.91M 9월 신규 주택 판매 10월 27일 450K 464K 452K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9월 내구재 주문 10월 28일 10월 29일 52.0-1.1% 38.0 0.8% 61.4-5.5% 9월 교통 제외 내구재 주문 10월 29일 -1.5% -1.1% -4.1% 3/4분기 개인소비 10월 30일 -2.4% -3.1% 1.2% 3/4분기 GDP 물가 지수 10월 30일 4.0% 4.2% 1.1% 주간 실업급여청구건수 10월 30일 475K 479K 479K 자료 : 블룸버그. 주* : 이전기 정정 값(revised value) 미 FRB 기준 금리 50bp 인하, 경기 하강 위험 증폭, 헝가리 IMF 구제 금융 지원 29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서 열린 FOMC 미팅에서 기준 금리를 1.5%에서 1%로 50bp 인하했고 추가 금리 인하를 시사해 여전히 경기 하강 위험이 남아있음. 채 권 시장은 주 초반부터 금리 인하를 전망해 큰 변동은 없었고 채권 시장은 약세로 돌아 감. IMF는 올해 세 번째로 아이슬란드, 우크라이나에 이어 헝가리에 125억 유로(157억 달 러)를 지원하기로 승인함. 앞서 지원을 해준 아이슬란드는 20억 달러, 우크라이나는 165억 달러를 승인했고 현재 파키스탄, 벨로루시, 루마니아도 검토 중에 있음. 노르웨 이는 경기 하강 위험이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안으로 기준금리 50bp 추가 인하를 해 최근 2주새 1%를 내림. 스웨덴 정부는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금융 기관들을 위해 270조 원 규모의 구제금융 법안을 통과함.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에서 조사한 10월 소비자 경기신뢰지수는 15년래 최저 수준인 77.5을 기록하면서 경기 침체가 현실화되고 있음. 그에 반에 Gfk 독일 소비자신뢰지수 는 유가 하락의 수혜로 1.8에서 1.9로 상승함. 경기 침체로 인한 주택 구매 수요가 위 축으로 영국 10월 주택 가격은 7년래 최대폭인 7.3% 급락함. ECB(유럽 중앙은행)의 기준 금리 여부에 모든 관심이 몰리고 미 FRB에서의 기준 금리 인하로 단기 채권시장은 약세로 마감. 최근 인플레이션 완화와 경기 둔화 가속화로 ECB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옴. 유럽 국채 벤치마크인 독일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주 대비 2bp 상승한 3.77을 기록, 금리 변동에 민감한 독일 국채 2년물 수익률은 전주 대비 19bp 하락한 2.474를 기록 함.. KBP Fixed Income Weekly 19
세계 각국의 글로벌 침체위기 극복을 위한 금리인하 공조 등의 노력으로 회복세를 보인 아시아 달러채권 시장 지난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실물경기 침체 전망과 신용위기 우려로 인한 글로벌 금융 위기 공포로 일제히 하락하며 한 주를 시작했음. 하지만, 화요일, 최근 주가 하락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일본 증시 닛케이가 6%이상 상승하고 한국의 코스피가 한때 1000 선을 돌파하는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음. 일본은 엔화 강세가 완화되며 도요타 자동차 등 자동차주와 전자, 반도체가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음. 주 중반 미 국을 비롯한 개별 국가의 금리 인하 호재에 힘입어 아시아 주요 증시는 뉴욕 증시의 폭 등과 함께 일제히 상승했음.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기준금리를 50bp 인하 한 1.00%로 결정했음. 대만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한 3.00%로 조정한다고 밝혔음. 각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 한국이 미국과 최대 300억 달러를 원화와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주말을 앞두고 아시아 주요 증시는 미국 증시 상승 마감 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적 우려에 혼조세를 보임. 일본은 금요일 7년7개월만에 처음으 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나, 금리 인하폭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자 증시는 장 막판 들어 낙폭이 급격히 확대. 대만과 한국의 증시는 상승세를 유지했음. 그 결과 2016년 만기 외평채는 전 주말대비 56bp 확대된 396bp, 2014년 만기 Hutchinson물은 전 주말 대비 80bp 확대된 737p로 마감함. 저등급 시장의 필리핀 19 년 물은 전 주말 90에서 해당 통화 100당 11.5확대된 101.5에 거래를 마침. <그림 17> 한국 달러표시 외평채와 수출입은행채 스프레드 추이 (bp) 590 540 490 440 390 340 KOREA 16 EIBKOR 15 290 240 190 140 90 2008-09-24 2008-10-01 2008-10-08 2008-10-15 2008-10-22 <표 18> 미국채 수익률과 주요 아시아물 수익률 및 스프레드 추이 종 목 명 2008-10-31 일주일 전 한달 전 수익률(%) 스프레드(bp) 수익률(%) 스프레드(bp) 수익률(%) 스프레드(bp) US Treasury 2년 1.539 1.631 2.097 US Treasury 5년 2.579 2.830 2.998 US Treasury 10년 3.612 3.939 3.810 Germany Treasury 10년 3.785 4.091 4.232 KOREA 4.875% 09/22/2014 7.309 473 6.650 382 5.428 243 KOREA 5 1/8 12/07/16 7.012 340 6.939 300 5.430 162 KBP Fixed Income Weekly 20
KEXIM 5.125% 03/16/2015 8.670 609 8.380 555 6.468 347 KDB 4.625% 09/16/2010 7.471 593 6.911 528 4.767 267 도로공사 5.125% 05/20/2015 7.879 530 7.650 482 5.928 293 GS칼텍스 5.5% 10/15/2015 9.322 674 9.160 633 7.506 451 HUWHY 7.45% 11/24/2033 9.740 577 8.962 471 7.778 338 HUWHY 6.25% 01/24/2014 9.149 657 8.300 547 6.608 361 TEMASEK 4.5% 09/21/2015 5.582 197 5.809 187 5.150 134 자료 : 한국채권평가 <표 19> 금주 주요경제지표 발표일정 11/3 MON 11/4 TUE 11/5 WED 11/6 THU 11/7 FRI 한 국 국고 3년 1조 9500억 입찰 소비자물가 동향 (10월) 수출입실적 잠정 (10월) 지준일 소비자전망조사 결 과 (10월) 금통위 미 국 자동차 판매량 (10월) ISM 제조업 지수 (10월) ISM 가격지불지수 (10월) 공장주문 (9월) ADP 고용지표 (10 월) 주간 실업수당 청 구건수 비농업 생산성 (3/4분기) 단위 노동 비용 (3/4분기) 비농업 일자리수 증감 (10월) 실업률 (10월) 주 : 한국시간기준. 자료: Bloomberg, 각 정부 <표 20> 한국기업 발행 외화표시 채권 발행 단위: 천 Issuer Name Announce Date Issue Date Maturity Coupon Currency Amt Issued KOREA WATER RES 2008-10-02 2008-10-02 2018-10-02 3.42 JPY 15,000,000 CJ CHEILJEDANG 2008-10-14 2008-10-22 2010-10-22 3M LIB+250 USD 50,000 CJ CHEILJEDANG 2008-10-14 2008-10-22 2010-10-22 3M LIB+300 USD 30,000 자료: Bloomberg, 한국채권평가 KBP Fixed Income Weekly 21
KBP 채권분석 김신근 팀장(399-3361) kimskeun@koreabp.com 김여진 연구원(399-3485) yjkim@koreabp.com 은행채 스프레드 추이와 원인 분석 Ⅱ - 지난 10.13일자 weekly 채권분석 은행채 스프레드 추이와 원인분석 Ⅰ 에서 2007년 하반기 이후의 은행채 스프레드 움직임과 그 원인을 국내외적으로 살펴 보았음. 본 리 포트에서는 이와 같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특징적인 사항들과 각국 정부들의 대응을 분 석해 보고, 그 시사점을 살펴 보기로 함. 2. 글로벌 금융위기의 특징 1) 모기지론의 부실화가 출발점 -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의 출발점은 2007년부터 본격화된 미 서브 프라임 모기지론의 부실화임. 모기지업체들이 수익확대를 위한 느슨한 대출기준 적용과 과도한 저리 대출경쟁에 나서 모기지의 부도위험이 높아진 상태에서, 인플레이션 억제 를 위한 금리인상으로 대출금리가 급등함에 따라 원리금 상환부담이 높아져 2006년 하 반기부터 모기지론 연체가 급증하고 압류가 늘어났음. - 모기지론의 부실화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과 이와 연관된 파생상품에 투자한 모기지업 체, 헷지펀드, 투자은행의 재무구조를 크게 악화시켰음. 특히, 미 대형 투자은행들의 피 해가 컸는데, 이로 인해 미국 투자은행 서열 1~2위인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은행 지주회사로 전환하였고, 3위인 메릴린치가 BOA에, 5위인 베어스턴스가 JP모건에 각각 합병되었고, 4위인 리먼브러더스는 파산보호신청을 하는 몰락 양상을 보였음(<표 3>). <표 3> 미국 주요 투자은행의 몰락 투자은행 설립연도 총자산 규모 비고 골드만삭스 1869 1조 1197억$ 9.21일 은행지주회사 전환 승인 모건스탠리 1935 1조 454억$ 9.21일 은행지주회사 전환 승인 메릴린치 1914 1조 200억$ 9.15일 BOA가 인수 리먼브러더스 1850 6910억$ 9.14일 파산보호신청 베어스턴스 1923 3953억$ 3.16일 JP모건이 인수 - 주택경기 버블붕괴에 따른 모기지론의 부실화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었음. 미 서브프 라임 모기지론 관련 파생상품을 보유한 유럽 금융기관들의 부실이 먼저 부각되었으나, 주택가격 하락과 모기지 연체율의 상승으로 유럽계 주요 모기지업체들과 은행들의 부실 에 대한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일부에서는 뱅크런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였음. KBP Fixed Income Weekly 22
- 미국은 모기지론의 상당부분(2007년 기준 60.6%)이 유동화되어 동 증권에 투자한 기 관들에 문제가 발생한 반면, 유럽은 대규모 Covered Bond 발행으로 모기지론의 증권화 비율이 16.3%에 불과하여 부실위험이 은행부문에 집중되었음. 영국이 여타 유럽국가들 과 달리 금융위기 초기국면부터 은행들의 국유화 2 에 적극적이었던 이유는 주택버블 붕 괴가 여타 유럽국가들에 비해 빨랐고, 은행들이 앞서 언급한 파생상품과 모기지론 부실 화 위험에 동시에 노출되었기 때문으로 알려짐. <표 4> 유럽 각국의 주택담보채권의 규모와 비중 Covered RMBS CDO Total Bond 모기지대비 비중(%) CB 제외 시 비중* 스페인 266.9 108.6 34.2 409.7 62.3 21.7 독일 206.5 5.2 14.0 225.7 19.6 1.7 영국 81.9 280.0 7.2 369.1 23.3 18.1 프랑스 63.5 14.2 0.8 78.5 11.8 2.3 아일랜드 13.6 14.5 2.0 30.1 21.1 11.6 포르투갈 7.9 22.3 1.3 31.5 30.5 22.9 주*: Covered Bond 제외시 모기지론의 유동화 비중 자료: 김위대, 유럽 주택담보채권시장 및 은행산업 리스크 분석, 국제금융센터, 2008.10.1 재인용 2)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이후 급격한 자산축소로 신용위험 증폭 -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는 미국의 월가 특히, 과도한 차입을 통해 레버리지를 높여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했던 헷지펀드와 더불어 미국의 주요 투자은행에 기인함. 특히, 승승장구하던 미 투자은행들이 2007년 이후 급격하게 부실화된 이유로 파생상품의 위험관리 실패, 내부통제의 미비와 더불어 감독당국의 규제 실패가 거론되 고 있음. - 1990년대 파생상품에 대한 규제 안이 그린스펀과 루빈에 의해 번번이 좌절되고, 규제 기관이 무력화 된 가운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04년 자발적 통합감독프로그램 (CES)을 도입하여 미 투자은행의 자기자본규제를 완화해 주었음. CSE 자격을 획득한 투자은행들에 대해서는 레버리지 규제 3 를 배제할 수 있게 하였으며, 자신들이 구축한 위험관리시스템과 절차를 인정해 주었는데, 미국 5개 투자은행만이 유일하게 SEC로부 터 CSE자격을 획득하였음. 4 이에 따라 이들 기관들은 수익창출을 위해 금융위기의 원 인이 된 서브프라임 모기지관련 상품(위험자산)에 거의 규제를 받지 않고 레버리지를 일으켜 과도하게 투자하게 되었음. 이와 더불어 재무제표상에 기재되지도 않고, 감독당 국의 규제도 합법적으로 피할 수 있는 부외 거래(off-balance-sheet transaction)의 급 증도 신용위기를 증폭시켰음. 5 2 영국의 5위 모기지 은행이 공적자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회복기미가 보이지 않자 2008년 2월 국유화하였으 며, 2008년 10월에는 금융시장 안정을 명목으로 최대 500억 파운드(약 870억달러)를 투입하는 8개 주요 은 행들을 부분 국유화하는 정책을 발표하고 은행간 대출을 보증하였고, 미국과 여타 유럽국가들이 이를 따르 는 양상을 보였음. 3 총부채는 순자본의 15배보다는 낮아야 한다는 규제 4 2008년 9월말 의회청문회 이후 자발적 CSE프로그램은 폐지됨. 5 CDO 등 고수익, 고위험 금융상품에 집중 투자하는 구조화투자회사(SIV)와 금융감독의 사각지대에 있는 KBP Fixed Income Weekly 23
<그림 4> 미 주요 은행의 레버리지(총자산/자기자본) 비율 추이 (%) 35.0 30.0 25.0 21.3 23.9 상업은행 투자은행 25.2 26.4 31.1 20.0 15.0 15.0 11.9 12.4 12.7 14.6 10.0 5.0-2003 2004 2005 2006 2007 주: 상업은행은 씨티, BOA, JP모건의 평균. 투자은행은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메릴린치, 리만브러더스, 베어 스턴스의 평균 <표 5> 전세계 장외파생상품 발행잔액 추이 (단위: 조달러) 외환관련 이자율관련 주식관련 상품관련 CDS 기타 2002 18.4 101.7 2.3 0.9 18.3 2003 24.5 142.0 3.8 1.4 25.5 2004 29.2 190.5 4.4 1.4 6.4 25.9 2005 31.4 212.0 5.8 5.4 13.9 29.2 2006 40.3 291.6 7.5 7.1 28.7 39.7 2007 56.2 393.1 8.5 9.0 57.9 71.2 자료: BIS - 미국발 신용위기의 시발점인 서브프라임 사태는 모기지 부분에 노출이 많았던 레버리지 가 큰 금융기관에 집중되었는데, 이들 기관이 헷지펀드와 더불어 대규모 손실과 자산가 치 하락으로 펀드환매와 차입금 상환압력에 시달리게 되었음. 이로 인해 전세계 펀드산 업의 순자산은 2004년 2/4분기 -0.1조$를 기록한 이후 4년 만인 2008년 1/4분기에 - 1.3조$, 2/4분기에 -0.2조$로 2분기 연속 감소하였음. 헷지펀드 등을 통한 그림자 자금중개(Shadow Banking)가 급증함에 따라 개별 금융기관 또는 전체 금융기관 의 exposure나 신용위기에 따른 피해 규모를 정확히 추산하기 어렵게 되었음. 이로 인해 거래상대방 위험 (counterparty risk)이 부각되어 금융기관간 자금거래가 급격히 줄어들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은 기피되고 국채와 같은 안전자산이 선호됨에 따라 유동성 위험과 신용위험이 높아졌음 KBP Fixed Income Weekly 24
<그림 5> 세계 펀드산업 순자산 추이 (조달러) 30.0 25.0 20.0 15.0 10.0 5.0 0.0 글로벌 자산운용 규모(좌) 전기대비 증가율(우) 2003 2004 2005 2006 07.Q1 07.Q2 07.Q3 07.Q4 08.Q1 08.Q2 30.0% 25.0% 20.0% 15.0% 10.0% 5.0% 0.0% -5.0% -10.0% 자료: European Fund and Asset Management Association 3) 단기유동성에 과도한 의존 - 서브프라임 사태의 효과가 증폭된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는 구조화 상품 투자에 있어 서 투자자들이 단기자금에 과도하게 의존한 점임. JP모건에 따르면, 2007년 중반 기준 으로 비은행기관으로부터 5.9조 달러의 단기자금(은행의 단기자금 조달의 40%에 해당) 이 조달되었음. 즉, 1 투자은행의 Repo와 고객예탁금을 통한 조달(2.2조$), 2 ABS발 행자의 어음발행, (할부)금융회사(finance company), 금융상품투자회사(funding corporation) 등을 통한 조달(1.4조$), 3 헷지펀드에 의한 Repo 조달(1.3조$), 4 ARS, VRDO, TOB을 통한 조달(0.9조$) 등임. 장단기 스프레드 차이를 이용하여 저리로 자금 조달을 하기 위해서 단기자금에 대한 의존도를 과도하게 높여 헷지펀드와 투자은행을 중심으로 자산과 부채의 미스매칭의 문제가 발생하였음. - 구조화 상품에 대한 투자 부실화와 대규모 손실로 마진콜과 대규모 펀드환매가 발생함 에 따라 헷지펀드와 투자은행들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자산을 급매물(fire sale)로 내놓았음. 이에 따라 기초상품의 부실화에 이어 구조화 상품 자체의 수급이 악화되어 가격이 더욱 하락하는 악순환이 일어났음.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MMF, ARS 등이 안 전하지 않으며 고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로 손실을 입을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 라 투자자들의 환매요구와 투자기피 현상이 나타났음. <표 6> 전세계 펀드 유형별 순유출입 추이 (단위:10억 달러) 2007.1/4 2/4 3/4 4/4 2008.1/4 2/4 전체펀드 410 431 316 382 394 2 주식형 114 99 31 84-132 28 채권형 67 97-50 -30 13 14 혼합형 69 62 23 42-15 15 MMF 133 138 279 250 486-70 기타 26 35 32 36 41 15 자료: European Fund and Asset Management Association KBP Fixed Income Weekly 25
- 이와 더불어 미 연방예금보험공사의 예금보장한도 확대에 따라 2008년 2/4분기 이후 안전자산으로 선호되던 MMF펀드에서 급격한 유출이 발생하여 CP시장을 비롯한 단기 금융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이었음<그림 6> 6 <그림 6> 미국 CP발행잔액 추이 (조달러) 2.3 2.2 2.1 2.0 1.9 1.8 1.7 1.6 1.5 1.4 06-10 07-01 07-04 07-07 07-10 08-01 08-04 08-07 08-10 자료: The FRB of New York 3. 각국의 정책 대응 - 미국발 금융위기가 유럽뿐만 아니라 신흥국가들에까지 확산되고, 국제적으로 실물경기 도 급격히 냉각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국의 정책적인 대응의 강도도 높아지고 있음. - 2007년 하반기 이후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적극적인 통화 및 재정정책에도 불구하고 2008년 9월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신청 이후 글로벌 신용경색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물경제가 악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 이에 따라 각국은 금융시스템의 안정 달성과 실물경기로의 전이를 막기 위해 은행간 채 무보증, 은행예금 지급보장, 은행에 자본확충 지원 또는 국유화, 유동성 공급확대 및 정책금리 인하, 증시 및 외환시장 개입 등을 국제공조 형태로 접근하고 있음. - 이와 같은 각국의 적극적인 정책공조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이 진정되 지 못하고, 금융위기에 취약한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음. 이에 따라 주요 선 진국 및 IMF를 비롯한 국제기구에 대한 지원 요청과 이들 기구의 지원협상이 이루어지 고 있음. 6 미 FRB는 단기금융시장의 급격한 신용경색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MMF지급보증과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머니마켓투자펀드기구(MMIFF)를 통해 직접 5,400억달러 규모의 CP와 CD를 매입하기로 하였음. KBP Fixed Income Weekly 26
4. 우리나라에 시사점 - 미국발 신용위기가 신흥국가로 확산되면서, 우리나라 역시 신흥국가들과 마찬가지로 국 내외 시장 참여자들은 국내 은행산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가 이에 대해 적절히 정책적으로 대응하는지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으로 판단됨. - 최근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국가들의 특징들을 고려하여 볼 때, 거시적으로는 국제수지 및 재정수지 적자 추이와 미시적으로는 은행산업의 리스크가 주요한 관심사항이 되고 있음. - 은행산업에 초점을 맞추어 본다면, 글로벌 신용경색이 심화되면서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모기지 대출이 많았던 은행과 Funding Gap(대출-예금)이 큰 은행의 유동성 상태에 대 한 우려가 높은 상황임. 우리나라에서도 은행들이 최근 몇 년 사이 주택담보대출과 중 소기업 대출을 급격히 늘렸고, 이 과정에서 은행들이 자금조달을 위해 시장성 수신과 외화 차입이 급증하였음. <표 7> 은행의 주요 경영지표 추이 운용(조원) 1) 예대율 2) 레버리지 대출 연체율(%) 외화자산 원화자산 (%) 비율(배) 기업 가계 2003 18.7 234.6 88.2 22.0 2.5 2.2 2004 18.5 241.7 92.4 18.4 2.5 2.1 2005 19.3 247.6 91.2 15.2 1.9 1.4 2006 23.7 279.9 95.6 14.7 1.4 0.9 2007 28.1 319.5 104.4 14.7 1.2 0.7 2008.06 33.6 361.6 104.2 16.0 1.2 0.6 주1: 4대 시중은행(국민, 우리, 신한, 하나), 평잔 기준 주2: 예대율=원화대출금/(원화예수금+CD) 자료: 각 은행 재무제표, 금감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 - 정부의 원화/외화 유동성 공급과 원화유동비율제도 개편 등과 같은 금융시장 안정화 정 책으로 은행들의 단기적인 유동성 문제는 해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외화부분에서의 외국인들의 Deleverage 상황과 은행들의 높은 외화예대율을 감안하여 볼 때, 우리나라 에서도 정책적인 문제와 실물경기에 미치는 부담감으로 급격한deleverage는 어려워 보 이나 재무 건전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외화자산과 부동산 대출을 중심으로 은행 들의 점진적인 자산축소 과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됨. <표 8> 일반은행 외화부채 포지션 (단위: 십억$) 2004 2005 2006 2007 2008.1/4 2008.2/4 은행전체 75 83 137 194 214 211 국내은행 51 58 82 110 122 127 단 기 24 28 44 55 63 66 장 기 27 30 38 56 60 61 해외은행 24 25 54 84 92 83 단 기 21 23 52 79 88 80 장 기 3 2 3 5 5 4 자료: Goldman Sachs, South Korea,: Banks, Oct. 13., 2008. 에서 재인용 KBP Fixed Income Weekly 27
- 자산축소 과정은 필연적으로 유동성 축소, 신용경색, 만기불일치 문제, 실물경기 악화 를 유발하므로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원화/외화 유동성 공급을 통한 금융시장 안정정책 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표 9>. <표 9> 국내 시장안정 대책 구 분 금융시장 안정 부동산 실수요 촉진 건설사 유동성 지원 중소기업 지원 대책 내용 은행 외화 차입 1,000억 달러 한도 3년간 지급보증 은행권 300억 달러 자금 공급 국채 및 통안채 매입을 통한 원화 유동성 공급 장기 주식형 펀드 및 회사채형 펀드 소득공제 및 비과세 총액대출한도 증액(6.5 9.0조원) 및 지원대상자금 조정 은행 원화유동성 비율 산정 시 잔존만기 3개월 1개월로 축소 증권금융의 RP거래를 통한 증권 자산운용사 유동성 공급 은행채 및 특수채 공개시장조작 대상증권 포함 한국은행, 미 연준과 300억 달러 통화스왑계약 체결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대폭 해제 처분조건부 대출 상환기간 1년 이내 2년 이내 일시적 1가구 2주택자 양도세 면제기간 1년 이내 2년 이내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유도 민간아파트 매입 후 임대규모 확대 건설사 회사채 유동화 지원 약 1조원 환매조건부 미분양 주택 매입 약 2조원 공공택지 계약 해제 제한적 허용 약 2조원 주택건설업체 보유토지 매입 약 3조원 중소 건설사 일시 운전자금 지원 약 7,000억원 공공택지 제3자 전매 허용 KIKO 손실 중기 최대 20억 지원 통화옵션거래 결제자금 외화대출 허용 및 운전자금 외화대출 상환기한 추가 연장허용 수출 중소기업에 정책자금 4.3조원 증액 신보 기보 보증지원 4조원 확대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 1.5조원으로 증액 중기 회생특례자금 500억원 지원 기업은행 1조원 현물출자로 중소기업 대출여력 12조원 확대 - 국내외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주택대출문제는 단기적으로 대출비중이 높은 2금융 권과 미분양이 많고 PF지급보증이 많은 건설사의 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보임. 은행은 현재 부동산 경기로부터 직접적인 큰 타격은 없으나, 금융위기가 실물경기에 통상 1~2 년 정도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하면 정부의 지원이 필요로 해 보임. <표 10> 2008년 6월말 금융권역별 부동산 PF대출금과 연체율 은행권 보험권 저축은행 캐피탈 부동산 PF대출 (단위: 조원) 47.9 5.3 12.2 4.3 연체율 (%) 0.68 2.40 14.3 4.2 총대출 대비 PF 비중(%) 4.4 6.9 24.1 - 자료: 김동환, 최근 저축은행 부동산 PF 동향 및 과제, 주간금융브리프, 2008.8.23~8.29 재인용 KBP Fixed Income Weekly 28
- 이와 같은 은행관련 펀더멘털 상황,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 등을 고려할 때, 은행들의 펀더멘털 상황은 시간을 두고 점차 회복하는 양상을 보일 것으로 판단됨. 은행채 수급 역시 한은의 RP를 통한 은행채 매입, 국민연금의 은행채 매입, 국고채 대비 높은 금리 메리트를 감안할 때 조심스럽지만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임. - 그 동안 은행채 스프레드의 확대 요인으로 작용하였던 은행 펀더멘털과 은행채 수급상 황을 고려하여 볼 때, 빠른 속도는 아니지만 점차 분위기 반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됨. 물론, 펀드 수탁고 이탈이 진정되고, 지표채 위주의 랠리 장이 마감되어야 국고채 대비 은행채 스프레드는 추세적인 전환을 이룰 수 있을 것임. <그림 7> 은행채 스프레드 추이 400 350 300 250 200 1년 2년 3년 150 100 50 0 08-1-2 08-3-2 08-5-1 08-6-30 08-8-29 08-10-28 자료: 한국채권평가 KBP Fixed Income Weekly 29
주간 신용등급 변동현황 주간 신용등급 공시 (2008.10.27 ~ 2008.10.31) * 기업어음 유효등급 한 기 평 한 신 평 한 신 정 업체명 직전 신규 직전 신규 직전 신규 직전 신규 신성건설 A3- A3- A3- B- A3- 대한광업진흥공사 A1 A1 A1 A1 A1 동부메탈 A3+ A3+ A3+ * 회사채 업체명 유효등급 한 기 평 한 신 평 한 신 정 직전 신규 직전 신규 직전 신규 직전 신규 흥국쌍용화재해상보험 BBB- BBB- BBB- 신성건설 BBB- B- BBB- B- 대한항공 A0 A0 A0 A0 A0 A0 A0 조인에너지 B- B- B- B- B- C&중공업 B0 B0 B+ B0 B0 B0 씨앤우방 B0 B0 B+ B0 B0 B0 부산항만공사 AAA AAA AAA AAA AAA 업체명에 빨간색(파란색)은 유효등급이 상승(하락) 된 것입니다. 주간 채권발행 계획 발 행 일 자 회사명 회차 이율 만기 권면금액 (억원) 발행스프레드 (bps) 신용등급 2008-11-3 동양메이저 238 9.80 2009-11-3 500 - BB+ 2008-11-4 엔에이치캐피탈 5 8.80 2009-11-4 200 - A- 2008-11-6 동부제철 140 10.00 2009-11-6 200 - BBB0 2008-11-6 외환캐피탈 153 8.90 2009-11-6 200 - A0 2008-11-7 제일모직 132 8.24 2011-11-7 1,000 민평회사채 AA- 3년+5 AA- 자료: Bloomberg KBP Fixed Income Weekly 30
채권시장 주요 상위종목 주간거래 동향 <그림19> 거래량 상위 종목 거래량 변동 (조원) 50.00 40.00 30.00 42.00 37.46 36.94 33.10 28.81 10/06~10/10 10/13~10/17 10/20~10/24 10/27~10/31 20.00 10.00 0.00 13.63 11.74 8.908.07 6.33 1.752.01 3.76 1.382.682.77 0.360.740.501.02 국 고 통 안 특수 금 융 회 사 * 자료 : 한국증권전산, 한국채권평가. 채권종류별 거래량 주간 상위 10종목(10/27~10/31) 순위 국 채 통 안 채 공 사 채 1 국고0525-1303(국 통안44-187-91-2 토지개발358차3 2 국고0550-1106(국 통안44-34-63-26 한국전력635 3 국고0575-1309(국 통안44-745-2-14 주택금융공사3-2 4 국고0550-1709(국 통안44-747-2-28 예금보험기금채권76회011217-70 5 국고0575-1012(국 통안43-703-2-24 제9회자산관리공사3010-30 6 국고0525-1209(국 통안42-747-2-15 대한주택공사213 7 국고0500-1609(국 통안44-703-2-23 한국철도시설채권129 8 국고0475-0906(국 통안43-705-2-14 도로공사452 9 국고0525-1012(국 통안43-707-2-28 예보상환기금채08-3 10 국민주택1종08-10 통안44-719-2-29 한국가스공사228 순위 금 융 채 회 사 채 1 신한은행12-10이3B SK텔레콤58-2 2 우리은행12-10이5갑-28 SK에너지20-2 3 국민은행2810이표일(03)05-28 현대제철87 4 하나은행08-10이60갑28 SK에너지20-1 5 우리은행12-10이3갑-30 동원산업25 6 국민은행2810이표일(03)03-30 기은십이차유동화1-1 7 신한은행12-10이5A SK텔레콤58-1 8 외환은행31-10이3갑-29 크라운제과17 9 기업은행(단)0805할189A-26 주택금융공사SLBS2006-4(1-2) 10 신한은행12-10이2C 주택금융공사MBS2008-1(1-1) * 파란색*기울임체 : 신규 발행물 KBP Fixed Income Weekly 31
옵션행사 스케줄(ABS,MBS 제외) 1) 3개월내 일반채권 풋옵션 행사스케줄 한글종목명 풋옵션 행사일 법정 만기일 옵션행사 가격 디에스피5BW 2008-12-03 2011-09-03 액면 + 이자금액 아이오셀7-1 2008-12-19 2010-09-19 특이한 행사가격 하나캐피탈74 2009-01-11 2010-01-11 액면 + 이자금액 동양메이저231-2 2009-01-15 2010-01-15 액면 + 이자금액 기륭전자10 2009-01-17 2011-01-17 특이한 행사가격 아이젝앤컴퍼니5BW 2009-01-18 2011-01-18 특이한 행사가격 하나캐피탈75-1 2009-01-23 2009-10-24 액면 + 이자금액 하나캐피탈75-3 2009-01-23 2010-01-24 액면 + 이자금액 동양메이저232 2009-01-26 2010-01-26 액면 + 이자금액 BHK7BW 2009-01-28 2011-01-28 특이한 행사가격 2) 3개월내 일반채권 콜옵션 행사스케줄 한글종목명 옵션 행사일 만기일 옵션행사 가격 *산금07신이10-1101-1INT 2008-11-01 2017-11-01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8이10A(변) 2008-11-02 2017-08-02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11이10A(변) 2008-11-02 2017-11-02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11이10D 2008-11-02 2016-11-02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11이10E 2008-11-03 2016-11-03 액면 + 이자금액 *신영증권1 2008-11-05 2014-11-05 액면 + 이자금액 중소기업진흥공단180 2008-11-06 2013-11-06 액면 + 이자금액 두정남양제삼차2 2008-11-07 2009-10-07 액면 + 이자금액 베네스트타운제일차1 2008-11-07 2010-09-07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11이5J 2008-11-09 2011-11-09 액면 + 이자금액 조흥은행04-11이(콜)10-17 2008-11-10 2014-11-17 액면 + 이자금액 임광망포제일차2 2008-11-11 2008-12-11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11이10B(변) 2008-11-12 2017-11-12 액면 + 이자금액 양평아파트제일차1 2008-11-12 2010-06-12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2이10B 2008-11-13 2017-02-13 액면 + 이자금액 수산금융채권05-5이10-13 2008-11-13 2015-05-13 액면 + 이자금액 지엘에스피씨1 2008-11-13 2009-02-13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702구조(03)05-14 2008-11-14 2012-02-14 액면 + 이자금액 마스터밸류1 2008-11-14 2009-11-14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09-02이10B 2008-11-15 2015-02-15 액면 + 이자금액 *우리은행(구조)11-11이(변)10갑-16 2008-11-16 2017-11-16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8이10K 2008-11-17 2016-08-17 액면 + 이자금액 이안씨티3 2008-11-17 2009-04-16 액면 + 이자금액 트루프렌드제칠차2 2008-11-18 2013-01-18 액면 + 이자금액 서남부유토빌1 2008-11-18 2011-06-18 액면 + 이자금액 제일은행04-11이(콜)09-19 2008-11-19 2014-11-19 액면 + 이자금액 송도사옥제일차1 2008-11-19 2012-09-19 액면 + 이자금액 송도사옥제이차1 2008-11-19 2012-09-19 액면 + 이자금액 *씨앤에이치오토칠차1-1 2008-11-20 2010-11-20 액면 + 이자금액 티와이삼송1 2008-11-20 2009-10-30 액면 + 이자금액 *SC제일은행07-08이(콜)06-21 2008-11-21 2017-08-21 액면 + 이자금액 역동해냄제일차1 2008-11-21 2010-08-20 액면 + 이자금액 KBP Fixed Income Weekly 32
스타시티더클래식1 2008-11-22 2009-01-22 액면 + 이자금액 수아제삼차1 2008-11-22 2010-09-22 액면 + 이자금액 *신한금융지주1-05 2008-11-23 2009-08-23 액면 + 이자금액 남양주별내유토빌1 2008-11-23 2012-06-23 액면 + 이자금액 파주운정에이치브이1 2008-11-25 2010-03-25 액면 + 이자금액 일산탄현제이차1 2008-11-26 2010-06-26 액면 + 이자금액 디에스오이도철강2 2008-11-27 2009-06-27 액면 + 이자금액 *하나은행07-05이120갑29(변콜) 2008-11-29 2017-05-29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708구조일(03)10-31 2008-11-30 2017-08-31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8이10F 2008-11-30 2017-08-30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6이10A 2008-12-01 2017-06-01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12이5A 2008-12-01 2011-12-01 액면 + 이자금액 토지개발293타3 2008-12-02 2013-12-02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603구조(03)05-03 2008-12-03 2011-03-03 액면 + 이자금액 *산금07신이10-0604-1INT 2008-12-04 2017-06-04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712구조일(03)10-04 2008-12-04 2017-12-04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12이10A 2008-12-05 2016-12-05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6이10D 2008-12-05 2016-06-05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6이10E 2008-12-05 2016-06-05 액면 + 이자금액 두정남양제삼차2 2008-12-07 2009-10-07 액면 + 이자금액 베네스트타운제일차1 2008-12-07 2010-09-07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3이10A 2008-12-08 2017-03-08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3이10B 2008-12-08 2016-03-08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3이10A 2008-12-08 2016-03-08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6이10F 2008-12-08 2016-06-08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6이10H 2008-12-08 2016-06-08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3이7C 2008-12-10 2013-03-10 액면 + 이자금액 화도에스알엠1 2008-12-10 2009-09-10 액면 + 이자금액 *SC제일은행07-12이(콜)01-11 2008-12-11 2017-12-11 액면 + 이자금액 양평아파트제일차1 2008-12-12 2010-06-12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612구조(03)10-13 2008-12-13 2016-12-13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9이7A(변) 2008-12-14 2014-09-14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12이10B 2008-12-15 2016-12-15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3이10B 2008-12-15 2017-03-15 액면 + 이자금액 토지개발296타3 2008-12-15 2013-12-15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3이10C 2008-12-16 2017-03-16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09-06이10B 2008-12-16 2015-06-16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3이7D 2008-12-16 2013-03-16 액면 + 이자금액 제일은행04-12이(콜)7-16 2008-12-16 2014-12-16 액면 + 이자금액 *한미은행07-12이(콜)10A-17 2008-12-17 2013-12-17 액면 + 이자금액 트루프렌드제칠차2 2008-12-18 2013-01-18 액면 + 이자금액 서남부유토빌1 2008-12-18 2011-06-18 액면 + 이자금액 흥덕테크노제일차1 2008-12-18 2011-06-18 액면 + 이자금액 송도사옥제일차1 2008-12-19 2012-09-19 액면 + 이자금액 송도사옥제이차1 2008-12-19 2012-09-19 액면 + 이자금액 *우리은행(구조)11-09이(변)10갑-20 2008-12-20 2017-09-20 액면 + 이자금액 *씨앤에이치오토칠차1-1 2008-12-20 2010-11-20 액면 + 이자금액 *산금07신이10-0920-1INT 2008-12-20 2017-09-20 액면 + 이자금액 제일은행04-12이(콜)9-20 2008-12-20 2014-12-20 액면 + 이자금액 KBP Fixed Income Weekly 33
*신한은행11-03이5A 2008-12-21 2012-03-21 액면 + 이자금액 *SC제일은행07-06이(콜)06-21 2008-12-21 2014-06-21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3이10F 2008-12-21 2016-03-21 액면 + 이자금액 스타시티더클래식1 2008-12-22 2009-01-22 액면 + 이자금액 수아제삼차1 2008-12-22 2010-09-22 액면 + 이자금액 남양주별내유토빌1 2008-12-23 2012-06-23 액면 + 이자금액 당진캐슬1 2008-12-23 2011-06-23 액면 + 이자금액 *하나은행06-03이120갑24(변콜) 2008-12-24 2016-03-24 액면 + 이자금액 하이츠제삼차1 2008-12-24 2009-04-24 액면 + 이자금액 파주운정에이치브이1 2008-12-25 2010-03-25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3이10D 2008-12-26 2017-03-26 액면 + 이자금액 *우리은행(구조)11-12이(변)10갑-26 2008-12-26 2017-12-26 액면 + 이자금액 일산탄현제이차1 2008-12-26 2010-06-26 액면 + 이자금액 신현하늘채제일차1 2008-12-26 2009-06-26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10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09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05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04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03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02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30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29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28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27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26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12이10A 2008-12-27 2017-12-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16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13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12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306하30(5-3)-11 2008-12-27 2033-06-27 액면 + 이자금액 디에스오이도철강2 2008-12-27 2009-06-27 액면 + 이자금액 까사보니따제육차2 2008-12-27 2012-06-27 액면 + 이자금액 독산캐슬제일차1 2008-12-27 2011-06-27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3이10H 2008-12-28 2016-03-28 액면 + 이자금액 STX71 2008-12-28 2009-12-28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6이10E 2008-12-29 2017-06-29 액면 + 이자금액 *우리은행11-03이(변)10갑-29 2008-12-29 2017-03-29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7이10A 2009-01-05 2016-07-05 액면 + 이자금액 두정남양제삼차2 2009-01-07 2009-10-07 액면 + 이자금액 엑슬루제삼차1 2009-01-07 2009-07-07 액면 + 이자금액 베네스트타운제일차1 2009-01-07 2010-09-07 액면 + 이자금액 디에스언양1 2009-01-09 2009-10-09 액면 + 이자금액 을지로킴스제일차1 2009-01-11 2011-07-11 액면 + 이자금액 양평아파트제일차1 2009-01-12 2010-06-12 액면 + 이자금액 *농금채2007-01이5Y-B(변) 2009-01-15 2012-01-15 액면 + 이자금액 덕이드림제사차1 2009-01-15 2011-03-11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1이10A 2009-01-18 2017-01-18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7이10F 2009-01-18 2016-07-18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0-07이10E 2009-01-18 2016-07-18 액면 + 이자금액 KBP Fixed Income Weekly 34
트루프렌드제칠차2 2009-01-18 2013-01-18 액면 + 이자금액 서남부유토빌1 2009-01-18 2011-06-18 액면 + 이자금액 송도사옥제일차1 2009-01-19 2012-09-19 액면 + 이자금액 송도사옥제이차1 2009-01-19 2012-09-19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7이10C 2009-01-20 2017-07-20 액면 + 이자금액 *씨앤에이치오토칠차1-1 2009-01-20 2010-11-20 액면 + 이자금액 수아제삼차1 2009-01-22 2010-09-22 액면 + 이자금액 *기업은행(구조)0704이10A-23 2009-01-23 2017-04-23 액면 + 이자금액 남양주별내유토빌1 2009-01-23 2012-06-23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604구조일(03)07-24 2009-01-24 2013-04-24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4이10E 2009-01-25 2017-04-25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4이3D 2009-01-25 2010-04-25 액면 + 이자금액 파주운정에이치브이1 2009-01-25 2010-03-25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704구조(03)05-26 2009-01-26 2012-04-26 액면 + 이자금액 이랜드월드16 2009-01-26 2009-07-26 특이한 행사가격 일산탄현제이차1 2009-01-26 2010-06-26 액면 + 이자금액 신현하늘채제일차1 2009-01-26 2009-06-26 액면 + 이자금액 *하나은행07-04이60갑27(변콜) 2009-01-27 2012-04-27 액면 + 이자금액 디에스오이도철강2 2009-01-27 2009-06-27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604구조일(03)10-28 2009-01-28 2016-04-28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09-04이10F 2009-01-28 2015-04-28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11-04이5B 2009-01-30 2012-04-30 액면 + 이자금액 *하나은행07-04이60갑30(변콜) 2009-01-30 2012-04-30 액면 + 이자금액 *신한은행09-02이10A 2009-01-30 2015-01-31 액면 + 이자금액 *국민은행2701구조(12)05-31 2009-01-31 2012-01-31 액면 + 이자금액 * 변동금리부 채권임 3) 3개월내 일반채권 콜/풋옵션 행사스케줄 한글종목명 옵션 행사일 만기일 옵션행사 가격 이수건설12 2008-11-29 2009-08-29 액면 + 이자금액 KBP Fixed Income Weekly 35
부록: 주요 통계자료 1) 매경BP종합채권지수 동향 구 분 (기준일 : 2001.1.2 = 100, NTRI는 2004.6.30 = 100) 지 수 주간수익률(%) 연중수익률(%) (10/31) 자본이득 Coupon 총수익 자본이득 Coupon 총수익 종 합 155.34 0.05 0.10 0.14 0.94 4.22 5.16 국공채 157.58 0.02 0.09 0.07 1.75 4.17 5.92 국 채 159.63 0.07 0.09 0.02 2.44 4.09 6.53 국고채 158.23 0.15 0.10 0.05 2.19 4.35 6.54 특수채 151.95 0.08 0.11 0.19-0.42 4.58 4.16 금융채 150.60 0.12 0.10 0.22 0.47 4.13 4.61 통안채 149.72 0.10 0.09 0.19 1.17 4.12 5.29 회사채(무보증) 159.34 0.11 0.11 0.22-1.53 4.73 3.20 ABS 157.61 0.07 0.12 0.20-0.85 5.18 4.33 NTRI 120.11 0.02 0.10 0.12 0.84 4.28 5.13 2) 매경BP채권지수 주간 동향 (기준일 : 2001.1.2 = 100, NTRI는 2004.6.30 = 100) 구 분 지수(10/31) 전주 대비 Duration Convexity Y T M 매경BP종합 155.29 0.22 2.51 13.58 6.25 매경BP국공채1년 150 0.33 0.99 1.7 5.65 매경BP1년 151.04 0.32 0.99 1.67 6.32 매경BP단기 149.26 0.28 0.72 0.83 6.3 매경BP중기 155.13 0.43 1.73 4.02 6.41 매경BP장기 163.35 0.02 4.55 26.7 6 매경CABP120 150.45 0.33 0.96 1.53 6.33 매경BP25 154.9 0.28 2.38 11.15 6.21 3) 주간 금리동향 MMI 143.3 0.18 - - - NTRI 120.11 0.00 2.56 14.26 6.24 구 분 10월 31일 전주대비 전월대비 Call 4.17 0.79 1.13 CD 91일 6.06 0.24 0.19 국고 1년 4.92 0.15 0.64 통안 2년 5.37 0.03 0.58 국고 3년 4.48 0.34 1.25 회사채AA-3년 8.21 0.03 0.34 회사채BBB-3년 11.59 0.02 0.42 국고 5년 4.72 0.17 1.03 국민1종 5년 5.57 0.11 0.66 KBP Fixed Income Weekly 36
4) 금리대별 국고채 3년 기준물 주간 거래량 추 % 4.56-4.61 2,500 4.50-4.55 39,680 4.44-4.49 4.38-4.43 16,080 18,592 4.32-4.37 200 0 5,000 10,000 15,000 20,000 25,000 30,000 35,000 40,000 45,000 5) 장단기 스프레드 동향 (bp) 100 80 국고채3년-국고채1년 국고채5년-국고채3년 60 40 20 0-20 -40-60 07/09/20 07/12/07 08/02/23 08/05/11 08/07/28 08/10/14 KBP Fixed Income Weekly 37
KBP Weekly 지난 호 목록 04-01호 2004.1.12 KBP 채권분석 ABS와 관련된 두 가지 이슈-인플레이션 연계채권 04-02호 2004.1.19 KBP 채권분석 최근 ABS투자자의 CBO선호 원인분석 저이표 장기채권의 프리미엄에 대한 분석 04-03호 2004.2.2 KBP 채권분석 ELS 발행구조의 다양화 회사채 신용스프레드 추이 및 전망자료 분석 04-04호 2004.2.9 KBP 채권분석 산업 위험 및 신용등급 전망 04-05호 2004.2.16 KBP 채권분석 Target Redemption Note 04-06호 2004.2.23 KBP 채권분석 新 바젤협약(New Basel Accord) 도입에 대한 소고 04-07호 2004.3.2 KBP 채권분석 한국주택금융공사 MBS 발행구조 분석(Ⅰ) 04-08호 2004.3.8 KBP 채권분석 한국주택금융공사 MBS 발행구조 분석(II) 04-09호 2004.3.15 KBP 채권분석 사회간접자본(SOC)채권에 대한 이해 04-10호 2004.3.22 KBP 채권분석 주식 vs. 채권 : 시장의 선택은?(I) 04-11호 2004.3.29 KBP 채권분석 주식 vs. 채권 : 시장의 선택은?(II) 04-12호 2004.4.6 KBP 채권분석 FRN 시장의 최근 동향 04-13호 2004.4.12 KBP 채권분석 KBP의 개별기업 Credit Curve (KBP Credit Curve) 04-15호 2004.4.26 KBP 채권분석 금융지주회사 사채와 자회사에 대한 소고 04-17호 2004.5.10 KBP 채권분석 공기업 현황 및 특수채 리스크 분석 04-18호 2004.5.17 KBP 채권분석 LG 카드 ABS Repackaging - Master Trust 구조 04-19호 2004.5.24 KBP 채권분석 해외채권 발행 및 투자와 국내외 금리차이 04-20호 2004.5.31 KBP 채권분석 특수채 평가에 있어 2가지 이슈분석 04-21호 2004.6.7 KBP 채권분석 한국시장에서의 MBS 평가와 사례 국고3년-통안2년 수익률 역전 현상 분석 04-22호 2004.6.14 KBP 채권분석 Revolving 구조를 갖는 기업매출채권 ABS평가 04-23호 2004.6.21 KBP 채권분석 건설업종의 채권발행 동향과 전망 04-24호 2004.6.28 KBP 채권분석 담보부 일반사채 평가방법 검토 04-25호 2004.7.5 KBP 채권분석 1. 국민연금 채권지수 소개 2. 증권사 채권소액 소매시장 04-26호 2004.7.12 KBP 채권분석 1. 회사채시장 상반기 동향 및 하반기 전망 2. [보론] 담보부 일반사채 평가방법 04-27호 2004.7.19 KBP 채권분석 BBB급 회사채시장 동향 04-28호 2004.7.26 KBP 채권분석 하반기 소매유통 업종 경기전망 04-29호 2004.8.2 KBP 채권분석 Catastrophe Bond (대재해 채권) I 04-30호 2004.8.9 KBP 채권분석 한국주택금융공사 MBS 시리즈 비교 04-32호 2004.8.23 KBP 채권분석 1. 날씨 파생상품의 가치평가 2. 신종자본증권(Hybrid Tier 1)에 대한 이해 04-34호 2004.9.6 KBP 채권분석 콜금리 인하와 관련된 몇 가지 이슈 Ⅰ 04-35호 2004.9.13 KBP 채권분석 콜금리 인하와 관련된 몇 가지 이슈 ⅠI 04-37호 2004.10.4 KBP 채권분석 장단기금리 스프레드 분석 04-38호 2004.10.11 KBP 채권분석 신용스프레드 분석Ⅰ 04-39호 2004.10.18 KBP 채권분석 1. 신용스프레드 분석Ⅱ 2. ELS 시장 동향: 수익 제고형 ELS 발행 급증 04-40호 2004.10.25 KBP 채권분석 신용스프레드 분석 III 04-41호 2004.11.1 KBP 채권분석 신용스프레드 분석 IV 04-42호 2004.11.8 KBP 채권분석 1. ABS 발행시장 분석 (04년 5월 ~ 04년10월) 2. 채권가격 Bubble? 04-44호 2004.11.15 KBP 채권분석 1. 채권가격 Bubble? Ⅱ 2. 빌 그로스 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논쟁 04-45호 2004.11.29 KBP 채권분석 STRIPS(이자/원금 분리채권) 04-46호 2004.12.06 KBP 채권분석 Strips 채권과 채권과세 04-48호 2004.12.20 KBP 채권분석 98년 말 이전 발행된 외화표시채권의 절세효과 04-49호 2004.12.27 KBP 채권분석 채권시장의 장기화 05-03호 2005.01.17 KBP 채권분석 - 현대석유화학110회 평가 Review 05-04호 2005.01.24 KBP 채권분석 - 실질수익률을 이용한 명목수익률 추정 KBP Fixed Income Weekly 38
05-05호 2005.01.31 KBP 채권분석 - 2004년 채권시장 투자성과 분석과 시사점 05-06호 2005.02.07 KBP 채권분석 - 2004년 이후 부도발생 기업분석 05-07호 2005.02.21 KBP 채권분석 - 2004년 회사채 유효신용등급의 변동과 시사점 05-08호 2005.02.28 KBP 채권분석 - 1. 2005년 산업위험 및 신용등급 전망 2. 채권 고평가 해소 vs 주식 저평가 해소 05-10호 2005.03.14 KBP 채권분석 화섬업체 동향 분석 05-12호 2005.03.28 KBP 채권분석 위안화 절상과 채권시장 05-14호 2005.04.11 KBP 채권분석 Project Financing ABS와 투자위험에 대한 이해 05-15호 2005.04.18 KBP 채권분석 - 유럽에서의 초장기 국채발행 붐에 대한 단상 05-16호 2005.04.25 KBP 채권분석 - 증권관련 집단소송법 도입과 채권시장 05-18호 2005.05.09 KBP 채권분석 - 4월 채권시장 투자성과 분석 05-19호 2005.05.16 KBP 채권분석 - 일반지주회사와 그 자회사에 대한 소고Ⅰ 05-20호 2005.05.23 KBP 채권분석 - 하이닉스반도체 회사채 평가에 관하여 05-21호 2005.05.30 KBP 채권분석 에프엔파인유동화 개요 05-22호 2005.06.07 KBP 채권분석 5월 채권시장 투자성과 분석 05-24호 2005.06.20 KBP 채권분석 MBS발행구조와 기초자산 현황 분석 05-25호 2005.06.27 KBP 채권분석 1. 국민주택채권 3종 발행 2. 수명연계채권(The Longevity Bond) 05-27호 2005.07.11 KBP 채권분석 은행 자금조달 수단으로서 은행채 지위 변화 05-28호 2005.07.18 KBP 채권분석 상반기 채권시장 투자성과 분석 05-29호 2005.07.25 KBP 채권분석 - SLBS(Student Loan Backed Security) 소개 05-31호 2005.08.08 KBP 채권분석 - 7월 채권시장 투자성과 분석 05-33호 2005.08.22 KBP 채권분석 - 일반지주회사와 그 자회사에 대한 소고Ⅱ 05-34호 2005.08.29 KBP 채권분석 채권시장의 불확실성과 장단기금리 스프레드 05-35호 2005.09.05 KBP 채권분석 카드채 시장의 변화와 카드채 스프레드 추이 05-36호 2005.09.12 KBP 채권분석 8월 채권시장 투자성과 분석 05-39호 2005.10.04 KBP 채권분석 적정 콜금리는? 05-40호 2005.10.10 KBP 채권분석 9월 채권시장 투자성과 분석 05-41호 2005.10.17 KBP 채권분석 9월 ABS시장: PF ABS 발행/거래 활발 05-42호 2005.10.24 KBP 채권분석 물가와 정책금리 05-44호 2005.11.07 KBP 채권분석 10월 채권시장 투자성과 분석 05-46호 2005.11.14 KBP 채권분석 퇴직연금제도 개관Ⅰ 05-47호 2005.11.21 KBP 채권분석 1. 퇴직연금제도 개관Ⅱ KBP 채권분석 2. 특이조건부 회사채 Review 05-48호 2005.12.05 KBP 채권분석 유효이자율법 적용사례 연구 05-49호 2005.12.12 KBP 채권분석 美 장단기스프레드와 실물경기예측 05-50호 2005.12.19 KBP 채권분석 일본 국내 신평사와 국제 신평사의 신용등급 비교 05-51호 2005.12.26 KBP 채권분석 2005년 4/4분기 ABS시장 06-02호 2006.01.09 KBP 채권분석 2005년 채권시장 투자성과 분석 06-03호 2006.01.16 KBP 채권분석 2005년 4/4분기중 ABS 신용등급 움직임 분석 06-04호 2006.01.23 KBP 채권분석 2005년 회사채 유효신용등급의 변동과 시사점 06-07호 2006.02.13 KBP 채권분석 보증회사채시장의 변화 06-08호 2006.02.20 KBP 채권분석 채권시장 모니터링 지표 06-10호 2006.03.06 KBP 채권분석 한국주택금융공사 MBS SLBS 기초자산 현황 분석 06-15호 2006.04.10 KBP 채권분석 2006년 1/4분기 채권시장 투자성과 분석 06-16호 2006.04.17 KBP 채권분석 2006년 산업위험 및 신용등급 전망 06-18호 2006.05.02 KBP 채권분석 카드채 시장의 변화와 카드채 신용스프레드 추이(Ⅱ)-1 06-19호 2006.05.08 KBP 채권분석 카드채 시장의 변화와 카드채 신용스프레드 추이(Ⅱ)-2 06-20호 2006.05.15 KBP 채권분석 성과평가지표에 대한 이해 Ⅰ 06-21호 2006.05.22 KBP 채권분석 성과평가지표에 대한 이해 Ⅱ 06-27호 2006.07.03 KBP 채권분석 최근 채권시장 모니터링 지표 동향 06-28호 2006.07.10 KBP 채권분석 2006년 상반기 채권시장 투자성과 분석 06-32호 2006.08.07 KBP 채권분석 Inflation Targeting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 06-34호 2006.08.21 KBP 채권분석 7월 중 ABS 발행시장 편중현상 완화 06-42호 2006.10.23 KBP 채권분석 2006년 3/4분기 채권시장 투자성과 KBP Fixed Income Weekly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