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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round 2013년 11월 8일 경제이슈 3분기 미 GDP 2.8% 성장과 테이퍼링 시점 3분기 미 경제성장률, 외형상 12월 테이퍼링 가능성 증대-> 고용이 핵심 Economist 이상재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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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기울기 인식) 등을 통합하여 스마트폰 사용자의 건강을 체크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한편 미국 현지에서는 모션센서의 본격적인 도입으로 향후 아이폰과 새로운 애플 리케이션 (스마트 워치, 스마트 카)과의 결합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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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 호 02) kim Market View 반등에 대비한 저점매수 전략 주간 관심업종 : IT(하드웨어, 반도체), 자동차 및 부품, LED 조명 관련주 연중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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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글로벌 환경 점검 1. 미국의 경제 침체에 대한 불안감 더욱 확산 1) 제반 지표의 악화 확인 - 다소간의 시차는 있겠지만 지난해 4분기 미국의 GDP성장율은.4%로 예상치(1.2%)를 하회했고 1월말에는 28년 IMF의 미국경제성장율 전망치가 두달여만에 하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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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스포츠 시장의 진화 : 사양 산업이 되어가는 골프 선진국은 카테고리 확장, 신 흥국은 소득 수준 향상에 따 른 스포츠산업 성장 기대 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가 넘는 미국은 실제로 골프인구가 지속 감소 중이다. 28 년 금융위기 이후 고가의 장비를 갖추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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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관( ), 메모리반도체 Overweight 4월 반도체 가격 소폭 약세 시장수요는 회복 1분기말 주요 메모리 가격은 약세로 전환되고 있는데,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 고 여겨진다.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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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원 02) , 글로벌 마켓 브리핑 1. 글로벌 통화시장 엔화는 계속된 중국 증시의 폭락과 그리스 우려, 뉴욕증시 하락 및 올해 말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전망 약화 로 강한 상승세를 연출.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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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경제지표 발표 일정 6월 15일(월) (한) 가격제한폭 확대 시행 (사우디) 사우디아라비아 주식시장 외국인 직접투자 개방 (러시아) 기준금리 Period Previous Consensus (미) 산업생산(% m-m) 5월 (미) 설비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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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업계 구도변화 속도 빨라질 것! 3 Ⅰ. 주파수 광대역화 이뤄짐! 4 주파수 경매 결과: 많은 투자없이 광대역화 이뤄냄! 4 주파수는 유한자원으로 효율성이 가장 중요! 년 주파수 경매방법 세부내용 8 Ⅱ. 주파수는 묶을수록 속도가 빨라짐 10 LT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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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ion:

2011. 9. 21 (수) Market Strategy 테마 및 이슈분석 기업탐방 Brief 시장관련 지표 업종/테마 동향 및 특징주 주도주형 포트폴리오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 어닝시즌과의 불편한 조우 -3분기 프리어닝 시즌 점검 제3의혁명 클라우드! 인터넷, 스마트폰 그 이후 케이아이엔엑스(093320), 트래픽, 클라우딩은 나에게 맡겨라 유럽 재정위기 관련 리스크 지표 제4이동통신 사업권 획득 기대로 통신장비주 강세 엔씨소프트, SK C&C, 기아자동차 현대위아(신규), 하이닉스, STX팬오션, 에이블씨엔씨, 대상, 셀트리온 케이아이엔엑스, 이수페타시스, 제닉, 비에이치, 인피니트헬스케어 주가지수 종가 (등락) 경제지표 종가 (등락) KOSPI KOSDAQ KOSPI 200 선물 니케이지수 상해종합지수 1,837.97 (+0.94%) 470.11 (+1.57%) 238.90 (+0.97%) 8,721.24(휴장) 2, 447.76 (+0.41%) 원 / 달러 환율 (원) 국고채 3년물 (%) 회사채 AA- (%) 1, 148.40 (+11.40원) 3.49 (-0.02%p) 4.29 (-0.02%p)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채권시황 산업 경제 선물 옵션 시황지표 기관 및 외국인 동향 주요지표 동향 Market Flows 삼성전기, 게임빌, 에스엠 환율에 민감해진 채권시장 디스플레이 E-Ground: 21일 그리스 디폴트, 판가름 가능성 KOSPI200 선물 옵션 지표 기관 전기전자 운수장비 업종 순매수 주가지표 및 주변 자금 동향 Market Diary / Economic Calendar

Market Strategy / 2011년 9월 21일 (수) 시장분석 오온수 02-2014-1661 onsu.oh@hdsrc.com 어닝시즌과의 불편한 조우 3분기 프리어닝 시즌 점검 3분기 실적시즌이 다가왔지만 기대치를 낮출 필요,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 유효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변동성 커진 금융시장 프리어닝 시즌을 지나서도, 실적 하향 조정은 추가적으로 이어질 가능성 실적 추정 하향되고 있으나 국제 공조의 움직임들이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형성할 것 불확실한 대외 변수가 증시 변동성으로 이어지는 상황 3분기 어닝 시즌이 다가왔다. 일반적으로 어닝 시즌이 되면 시장의 관심은 기업들의 실적에 집중된다. 통상 실적은 주가와 정의 함수 관계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8월 美 신용등급이 강등된 이래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면 서 상황은 미묘하게 변화되었다. 각종 이벤트에 쏠려있던 시장의 관심이 어닝 시즌을 맞아 새로운 걱정거리가 된 것 이다. 그렇다면 3분기 실적 추정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개별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한 영향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실적에 대한 기대치는 8월보다 낮아졌다. 美 실질GDP 성장률이 지난 1분기와 2분기 각각 0.4%와 1.0% 성장에 그쳤다는 점과 2차 양적완화 조치가 6월 말로 종료되면서 경제 성장의 불씨가 서서히 약화되는 흐름이 국내 기업의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이다. 실제로 국내 기업들의 하반기 실적 전망은 7월 말 이후 하향 조정 중에 있다(그림 1). 일단 3분기 영업이익 추정은 8월 초와 비교하여 -3.9% 감소했다. 4분기 역시 -2.6% 감소했다. 지난 1분기와 2분기에 이어 올 하반기까지 실 적 전망이 하향 조정되고 있어 연간 전망치도 수정이 불가피해 보인다. 2011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8월 초 115조원 에서 108조원 수준으로 떨어졌다(그림 2). 3분기 실적 기대감은 한단계 낮출 필요 그렇다면 프리 어닝 시즌을 거치며 실적이 하향 조정된 만큼 추가적인 하향 가능성은 없는 걸까. 만약 애널리스트들 그림 1> 분기별 영업이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 중 그림 2>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역시 전체적인 수준은 하향 조정 자료 : QuantWise, 현대증권 자료 : QuantWise, 현대증권

Market Strategy / 2011년 9월 21일 (수) 이 프리어닝 시즌을 거치며 실적 추정을 목표주가에 정확히 반영하고, 주가가 이를 충분히 선반영했다면 크게 문제 되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프리어닝 시즌 동안의 실적 조정이 어닝시즌 동안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림 3)과 (그림 4)를 보면 지난 1분기와 2분기 모두 프리어닝 시즌 이후에도 실적 하향 조정이 계속되는 것을 볼 수 있다.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4.3%, -0.4% 하향 조정되었는데, 실적 시즌에는 무려 -16.2%, -1.6%가 추가 조정되었다. 실제 로 과거 5년간의 분기별 프리어닝 시즌과 어닝시즌 동안의 실적 추정 변화를 보면 기업들의 실적이 하향될 경우 이 익 조정은 실적 시즌 동안 계속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8월 이후 선진시장의 제조업 경기지표 및 소비자기대지수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였다. 선진국 경기 부진과 맞 물려 글로벌 수요 둔화는 국내 기업들의 이익 전망을 흐리게 하는 요인이다. 원/달러 시장이 요동치고, 수출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3분기 실적 추정은 추가적인 조정 가능성을 열어 놔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그림 5)에서 보는 것처럼 리먼 사태로 금융위기가 정점에 달했던 2008년 하반기에는 실물 경기 침체와 함께 기업의 추정 이익도 급격하게 하향 조정된 바 있다. 그러나 지금은 美 와 유럽의 경기둔화 조짐이 나타나고는 있지만 그때처럼 실물경기 침체가 나타나지 않고, 소버린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 공조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 실적의 급락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다. 그림 3> 올해 들어 국내 기업들의 이익 추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향 자료 : QuantWise, 현대증권 기준 : 매분기 실적발표가 시작되는 해당 월의 둘째주를 D로 표시. 그림 4> 지난 상반기의 실적 추정 변화 그림 5> 금융위기 당시 실물경기침체가 이어지며 이익추정의 낙폭 확대 자료 : QuantWise, 현대증권 기준1: 매분기 실적발표가 시작되는 해당 월의 둘째주를 D로 표시. 기준2 : 프리어닝시즌은 D-3 ~ D 기간, 실적시즌은 D ~ D+8 기간 자료 : QuantWise, 현대증권 기준1: 매분기 실적발표가 시작되는 해당 월의 둘째주를 D로 표시. 기준2 : 프리어닝시즌은 D-3 ~ D 기간, 실적시즌은 D ~ D+8 기간

Market Strategy / 2011년 9월 21일 (수) 1,750pt~1,900pt에서의 트레이딩 전략은 유효 결론적으로 투자전략 측면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 여전히 1,750pt에서 1,900pt의 박스권을 염두한 트레이 딩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업종별로 보면 정부규제 리스크가 있는 유틸리티 및 수출주가 전반적으로 이익 추정이 하향 조정 되었다(그림 6). 그리고 기존 주도주 중에선 화학,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업의 실적 전망이 그나 마 유지되는 흐름을 보여 주었다(그림 7). 한편 내수주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는데 식품, 미디어, 유통, 은행, 보험 업종에 대한 이익 추정이 8월 초 대비 상향되었다. 물론 추석 이후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높아졌다는 점을 반영 한다면 반도체를 포함한 수출주와 내수주에 대한 명암은 다소 유동적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림 6> 8월 초 대비 업종별 영업이익 전망치 증가율 (%) 10 0 4.6 1.0 0.2-10 -20-1.0-1.6-2.4-2.5-3.9-5.3-11.4-30 -23.7 유틸리티 IT 에너지 유가증권시장 전기통신 소재 산업재 필수소비재 금융 경기소비재 헬스케어 자료 : QuantWise, 현대증권 그림 7> 차화정 + IT의 업종별 추정치 변화 자료 : QuantWise, 현대증권

테마 및 이슈분석 / 2011년 9월 21일 (수) 종목분석 김영각 02-2014-1656 yg.kim@hdsrc.com 제3의혁명 클라우드! 인터넷, 스마트폰 그 이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개인 시장으로 확대되며 성장 가속화 기대 실생활에서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대가 임박 개인들에게는 보안 문제보다 비용절감의 이익과 효율성이 더욱 부각될 듯 제3의 혁명으로 불리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도입에 따른 파급효과는 기대 이상일 듯 실생활에서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대가 임박 일정 수준 시장에서의 위상을 확보한 기업들은 자신의 명성 유지를 위해 보안과 신뢰성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의 출현이나, 이를 사업에 적용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경 향을 보이는게 일반적인 속성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새로운 서비스의 출현은 대개 보안이나 자신의 명성 등에 대해 크게 민감하지 않고, 자신이 보유한 시스 템과의 연동에 고민할 필요가 없는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작하게 되고, 이후 서비스의 효용성이 검증되면서 기 업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당연한 수순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돌풍을 일으키며 우리의 삶과 관계를 가지게 된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인 스마트패드의 경우에도 개인 들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이용하기 시작하다가, 최근에는 기업체에서 업무 효율화를 위해 적극적인 도입이 이루어 지면서 개인시장에서 기업시장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6월 애플사의 최고 경영자인 스티브잡스는 9월경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iCloud) 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최근 몇년 사이 애플의 아이폰이 공전의 히트를 치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뒤바꾼 영향력을 감안해볼 때, 이번에 출시될 icloud의 파급력이 어디까지 미칠지 시장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 이다. 또한 애플의 대항마로 거론되고 있는 삼성전자에서도 icloud와 동일한 개념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웹센트리 를 9월 후반 출시할 예정으로, 모바일 오피스 기능까지 추가하여 일반인(B2C)뿐만 아니라 기업사용자(B2B)까지 공략하려 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 지금까지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도 주로 기업체를 중심으로 확산이 되었지만, 동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은 업무 효율성과 비용 절감에 목표를 둔 소규모의 IT관련 창업사였다고 볼 수 있다. 즉, 아직까지는 실생활에서 일반 개인들이 이용할 만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그만큼 제한적이었고, 시장의 관심에서는 일정 거리를 두고 있었 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올 가을에 애플의 icloud가 출시되고, 삼성전자의 웹센트리가 출시된다면 우리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실생활에서 경험하며 그 효용성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서비스를 이용해 보고 만족도가 올라가게 된다면 개인들 의 가입은 급격한 속도로 확대되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이 나타날 것이고, 기업체의 서비 스 도입 검토도 보다 빨라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슈분석 / 2011년 9월 21일 (수) 그림 1>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개념도 자료: 애플 홈페이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란? 인터넷을 그림으로 표현할 때 대체적으로 구름과 같은 그림으로 그릴 수 있는데 클라우드 컴퓨팅의 클라우드 란 여 기서 유래했다고 하며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게 내려지고 있다. 가장 많이 인용되고 있는 개념은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TS: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 and Technology)의 개념으로서, NITS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자는 정보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서 사용하고, 서비스 부하에 따 라서 실시간 확장성(scalability)을 지원받으며,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컴퓨팅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언제든지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용이하게 구성이 가능한 정보자원 즉,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서 비스들의 공유된 풀에 네트워크 접근을 통한 온디맨드(on-demand) 이용이 가능한 모델로서, 사용한 만큼 과금하 는 형태이며 이러한 컴퓨팅 자원들은 최소한의 관리 노력 혹은 서비스 제공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원할 때 신속히 제공되고 회수할 수 있는 모델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보다 단순하게 생각해볼 때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자원에 대해 기존 소유하는 개념에서 임대해서 활용하고 그에 대 한 사용 요금을 지불하는 구조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림 2> 퍼스널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개념도 자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슈분석 / 2011년 9월 21일 (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종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되고 있으며, 첫째는 서비스형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이다. 일명 SaaS는 사용자에게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행되는 공급업체의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되며 애플리케이션은 다양한 클라이언트 기기에서 웹 브라우저 같은 가벼운 클라이언트 인터페이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 는 서비스이다. 둘째, 서비스형 클라우드 플랫폼(PaaS: Platform as a Service) PaaS는 사용자에게 사용자가 생성한 클라우드 인 프라나, 필요에 따라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만든 애플리케이션과 공급업체가 지원하는 도구를 구성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자신이 구성할 애플리케이션과 환경설정 기능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제어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셋째, 서비스형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는 사용자에게 운영체제에서 애 플리케이션까지 어떤 소프트웨어든 구성하고 실행할 수 있는 데이터 처리, 저장매체, 네트워크, 그리고 다른 기본 컴퓨팅 리소스를 설정하는 기능이 제공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그림 3> 자사조달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비교 자사조달 IaaS PaaS SaaS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 개발, 실행기반 개발, 실행기반 개발, 실행기반 개발, 실행기반 인프라 인프라 인프라 인프라 - 자사에서 모두 소유, 컨트롤 가능 - 비용 많이 듦 - 운용부하 큼 - 높은 확장성 - 운용은 제공자 에서 일임 -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전념가능 - 운용은 제공자 에 일임 - 제공자에게 종 속될 우려 - 신속한 이용 가 능 - 높은 확장성 - 운용은 제공자 에 일임 크다 자사에서 제어할 수 있는 범위 작다 많다 비용 작다 자료: 클라우드의 충격, 현대증권 음영부분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범위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은 보안이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은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신생.com 기업들에게 큰 기회로서 작용하였다. 다양한 장점 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비용측면에서 볼 때, 자체적인 서버와 인프라, 보안 등 초기 회사 설립을 위해 들어가야 하 는 대규모 IT 설비투자 없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통해 자원을 빌려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고, 서비스가 확대 되면 그에 따라 비용을 순차적으로 늘리는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구글이나 아마존, 세일즈포스닷컴, MS 등이 구축한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내에서 자기가 필요한 만큼 이용하고, 그에 대한 대가만을 지불한다는 것은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측면에서 리스크를 축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고, 이러한 장점들을 바탕으로 신생.com 기업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도입은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그러나 이러한 매력에도 불구하고 리스크 요인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불안전한 네트워크로 인한 서비스 다운으 로 업무에 차질이 발생한다면 과연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라고 하는 불안 및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성능 에 대한 신뢰도 문제,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문제 등 다양한 우려 요인이 존재하고 있다. 더해서 가장 대표적인 불안 요인인 보안 문제는 개인이나 기업의 중요한 정보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가 불분명

이슈분석 / 2011년 9월 21일 (수) 한 상황에서, 악의적 의도를 가진 누군가에 의한 해킹으로 중요한 정보가 유출됨에 따른 심대한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는 우려 등이 존재하고 있다. 이중 보안문제가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새로이 창업한 기업으로 서 보안 인력이 없고, 방화벽이나 DB암호화 등 고가의 보안장비를 구매할 여력이 없는 기업 입장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의 전문적인 보안관련 무료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이점을 얻을 수 있어 보안이라는 위험 요인보다 는 비용절감의 매력이 더 크게 부각됨에 따라 이용 고객이 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림 4> 클라우드 보안 환경으로 업데이트가 필요없는 보안 서비스와 Sync 환경 제공 자료: 안철수연구소 서비스 이용자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범위는? 캐즘(Chasm)이론 창시자인 무어의 코어(Core)/컨텍스트(Context) 이론에 따르면 코어 업무로의 자원 집중이야 말로 기업의 경쟁우위성을 높이는 방법이며, 그 이외의 업무는 모두 아웃소싱을 해야 한다 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 서 코어 란 기업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영속적인 차별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업활동이며, 그 이외의 활동은 모두 컨 텍스트 로 정의하고 있다. 이 이론의 구분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범위를 점검한 자료에 의하면 아래 그림의 우측 하단 영역인 4/4분면 의 경우 타사와의 차별화로 이어지지도 않고 경영 관점에서도 중요도가 낮은 시스템으로서 SaaS를 이용하여 효율 을 최우선에 두는 도입 방안이 필요한 영역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1/4분면은 코어는 아니지만 비즈니스의 근간을 지탱하는 시스템으로서 전자메일 시스템이나 회계시스템 등 차별화로는 이어지지 않지만, 제대로 가동되지 않으면 기업 존속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영역으로 4/4분면보다 신중한 수준의 SaaS 채택이 가능한 영역으로 보고 있다. 3/4분면은 비공식적인 연구 프로젝트나 실험적 시행 등 장래에 경쟁우위를 가져올 가능성을 품고 있는 시스템으로 외부 서비스 이용에 대한 저항이 있을 수도 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할 가능성도 잠재된 분야로서 PaaS, IaaS 등의 적극적 이용이 필요한 영역으로 구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2/4분면은 전략적인 시스템으로서 만일 시스템 장애로 가동이 불가능할 경우 기업경영에 엄청난 영향 을 초래할 수 있는 시스템 영역으로서, 확실한 차별적 요소와 기업에 경쟁우위를 가져오는 타사와의 비교우위 부문 이라는 점 때문에 자사 개발을 해야 할 핵심 영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슈분석 / 2011년 9월 21일 (수) 그림 5>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적용 영역 코어 고객을 얻기 위한 차별 화를 낳는 프로세스 비 미션-크리티컬 그밖의 모든 프로세스 미션-크리티컬 문제 발생시 중대하고 즉각적인 리스크를 초 래하는 프로세스 비 미션-크리티컬 그밖의 모든 프로세스 자사개발 PaaS IaaS SaaS SaaS 리 스 크 차 별 성 자료: 클라우드의 충격, 현대증권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정부 정책은? 미 연방정부는 2010년 말 클라우드 퍼스트 정책(Cloud First policy) 을 발표하였다. 동 정책의 핵심은 각 기관의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은 반드시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이관해야 하는 3가지 서비스 시스템을 정하고, 마이그레이 션(한 운영환경으로부터 보다 낫다고 여겨지는 다른 운영환경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위한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하 라는 것이 핵심 골자이다. 동 정책의 추진으로 미국 정부와 공공기관에서의 클라우드 컴퓨팅이 확산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연방정부의 역량과 성장 동력이 확대되는 한편, 기업들은 정부에 적용할 클라우드 솔루션을 더욱 빨리 개발하는 효 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아직 미미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의 경우에도 정부가 2014년까지 총 6,14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 을 지난 2009년 말 발표하였다. 공공부문이 먼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적 극적으로 도입하여 초기 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고, 기업과의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국제 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또한 2011년 5월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 및 경쟁력 강화 전략 을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방통위의 3개 부처 가 공동으로 수립하고 발표하였지만, 아직까지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은 미미한 상황으로 정부주도의 시 장 형성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정부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이 글로벌 IT업체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기술임과 동시에 향후 선점해야 할 중 요한 서비스란 것을 인식하고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점차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는? 수백년 아니 수십년 전에 가치 있는 현금이나, 금, 은 등의 귀중품 보관 장소는 어디였을까? 바로 집안 아무도 모르 는 은밀한 장소였고, 이외에 외부의 다른 곳을 보관장소로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귀중품의 보관장소 는 어디일까? 바로 집안에서 집 밖, 은행으로 이전되었다. 몇 미터 두께의 강철 덩어리 금고를 보유하고 있고, 경비원이 24시간 철통 같은 경비를 서고 있으며, 집안보다 훨씬 안전한 은행에 보관을 하면서도, 필요할 때면 ATM기기나 인터넷뱅킹 또는 각 지역의 점포를 통해 편리하게 찾아 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받는 것이 어느덧 우리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혀 있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정보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다. 앞에서 예를 든 귀중품처럼 본인의 컴퓨터 속이나 외장

이슈분석 / 2011년 9월 21일 (수) 하드 보관처럼 귀중한 정보는 스스로가 관리하는 것이 당연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도입에 따라 개인 정 보의 보관은 인터넷상의 어딘가에 보관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고 있다. 인터넷의 도입이 제1의 혁명으로 전세계를 하나로 연결시키며 정보의 공유가 가능하게 했다면, 스마트폰 도입은 제 2의 혁명으로 무선인터넷 시대를 열며 우리의 생활과 산업에 큰 변화를 야기시켰고, 정보사용의 효율화라는 측면에 서 이러한 클라우드 컴퓨팅은 최근 제3의 혁명 이라고 거론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작게는 개인용 PC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고, 크게는 직장의 업무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 는 스마트워크의 도입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며, 하나의 컨텐츠를 다양한 기기를 통해 이용이 가능한 N Screen도 보편화시킬 것이다. 또한 정보에 대해서도 내것과 네것을 구분짓는 소유의 개념에서 정보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얻 을 수 있는 이익이 더 크다는 개념으로 바뀌며, 우리의 생활 자체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도입으로 야기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로서 과히 제3의 혁명이라 불러도 꺼릴게 없을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업 IDC 보유 기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종류별로 SaaS, PaaS, IaaS로 구분할 수 있는 것처럼 관련 기업도 소프트웨어 업체, 플랫폼 개 발업체, IDC 및 서버, 통신망업체 등으로 크게 구분이 가능해 보이며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관 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국내에서 SaaS, PaaS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초기단계, 또는 해외기업과의 업무제휴를 통한 소프트웨어 판매 수준으로 그 역량은 아직 미미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속통신 망 보유에 따라 안정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IDC와 관련된 서비스는 착실히 준비가 되고 있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확산된다면 국내업체로서는 IaaS 관련쪽에서 먼저 실질적인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IDC센터를 보유한 통신사 및 케이아이엔엑스 등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면 트래 픽 증가로 수익성이 확대될 수밖에 없어 보여, 미국의 금광개발 시기 청바지업체가 금을 직접 개발하는 업체가 올린 수익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린 것처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종목 정리 케이아이엔엑스(093320) 서울 3곳, 경기 1곳의 IDC를 보유하고 있으며, 초고속인터넷가입자수에 기반한 연동망 이 국내 시장 점유율 16%대로 클라우드 컴퓨팅 확대에 따른 트래픽 증가시 매출 증가 기대 KT(030200) 유클라우드 를 통해 가상 서버에 사용자의 문서, 사진 등의 파일을 저장하고 이를 어느 기기에서나 확인 및 사용 가능한 서비스 및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구축을 통한 인프라를 서비스 중 더존비즈온(012510) 강촌에 IDC 설립 및 기존 세무회계 관련 고객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의 확대를 계획 SK C&C(034730) - 그룹 내부 고객에게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구성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라이빗 클 라우드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세일즈포스닷컴의 소프트웨어 국내 판매 등을 대행 NHN(035420) N드라이브 를 통해 개인 이용자들에게 웹 저장 공간을 제공하여 다양한 스크린(PC, 모바일 등) 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YOY 종목분석 임상국 02-2014-1650 sk.im@hdsrc.com 기업탐방 Brief / 2011년 9월 21일 (수) [KOSDAQ] 케이아이엔엑스(093320), 트래픽, 클라우딩은 나에게 맡겨라 꿈을 향한 비상 Ⅱ : 자산과 수익가치 를 겸비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진정한 수혜주 국내 유일의 중립적 IX사업자로 고마진 사업 영위 기본 정보 액면가 500원 주 가(9/20) 6,440 자본금(억원) 24.0 시가총액(억원) 294 발행주식수(만주) 480 투자의견 N/R 평균거래량(5일,주) 23.1만 주주 구성 최대주주 42.1% 자사주 2.16% 기관 / 외국인 - 배당수익률 -% 2000년에 설립된 동사는 IX(Internet exchange)와 IDC(Internet Data Center)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중립적 IX 사업자로 올 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상반기 기준 제 품별 매출 비중은 IX서비스 52.1%, IDC서비스 45.7%이며 영업이익률은 IX가 35~40%대, IDC가 5%대로 실질적인 이익은 대부분 IX를 통해 창출되고 있다. IX란? 인터넷 교환노드(Internet exchange)로 서로 다른 ISP(인터넷서비스 제공사업자, Internet Service Provider)사이 트래픽의 상호접속을 가능케 해주는 즉, 연동접점을 제공하 는 중립적인 망 연동시스템이다. 가입자가 서로 다른 망(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종 합유선방송 등의 ISP)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해서 메일을 주고 받고, 채팅을 하고 게임을 하 고 컨텐츠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바로 IX를 통해 ISP간에 서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가 능한 것이다. 쉽게 설명하면 KT 메가패스 사용자와 티브로드 인터넷 사용자가 서로 인터넷을 가능케 해주 는 시스템이 바로 IX, 망 연동시스템이다. IDC란? Internet Data Center로 기업의 인터넷 비즈니스에 필요한 전산환경과 네트워크설 비 인 인터넷 회선과 서버, 기타 장비 등을 유치, 유지, 보수해 주는 아웃소싱 으로 일반적으 로 기업의 서버를 대신 관리해주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그림 1>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 그림 2> IX 개념도 자료 : KINX 자료 : KINX

기업탐방Brief / 2011년 9월 21일 (수) 동사의 IX와 IDC 기본 이해 동사는 상용ISP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연동대상과 트래픽의 흐름을 연동고객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는 L2(Layer2) 방식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립적 IX사업자이다. 이는 결국 특정 회선 사업자를 강요 하지 않아 ISP/CP(Contents Provider)스스로가 회선 제공 업체에 대한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회선 연동의 시기도 적절한 때에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국내 대형CP들과 외국계 ISP/CP업체들은 점차 중립적 IX/IDC에 대한 비중을 늘려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108개 ISP사업자 있으며 이 가운데 주요 ISP사업자(KT, SKBB, LGU+)3사는 자체 IX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종합유선방송사업자나 기타 중소 ISP사업자는 별도의 회선망이 없어 결국 동사의 IX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현재 41개 ISP가 동사의 고객이며 주요 연동고객인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가 보유한 초 고속인터넷 가입자수는 약 282만명으로 전체 사용자 중 16.2%이고, 기타 ISP 사업자를 포함하여 약 17%의 사용 자가 동사의 IX 고객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외국계 ISP와 CP들은 각국 진출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중 하나가 IX와 IDC의 중립성으로 현재 외 국계 대형 CP들과 사업진행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향후 해외 연동 비중의 확대에도 관심 있게 지켜봐 야 할 것이다. 현재 Verizon, Sprint, KDDI, NTT 및 인도네시아 국영통신회사인 Telkom Indonesia등이 동사의 IX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또한 동사는 KINX IDC센터내 백본에 고객의 서버 및 통신장비를 직접 접속함으로써 고속의 인터넷 환경을 제공해 주는 국내 유일의 L2-IX기반의 IDC사업이다. 특히 데이터 증가에 따른 백업 서버의 수요 증가와 인터넷 대란과 같은 일시적 충격에 대비해 각 기업들은 IDC와 IX용량을 점차 늘려가고 있는 추세로 이에 따른 동사의 수혜도 지 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동사는 자체 대규모 IDC센터 빌딩구축 설립을 계획 중에 있음) 그림 3> 국내 IX접속 대역 추이 그림 4> IX관련 KINX의 시장 규모 및 전망 자료 : 한국인터넷백서 자료 : 한국인터넷백서

기업탐방Brief / 2011년 9월 21일 (수) 투자포인트 1. IX와 IDC성장 지속 중 동사의 IX/IDC사업이 향후 지속 성장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첫째, 사용자(트래픽 수요자인 ISP사업자와 트래픽 공급자인 CP사업자등)측면에서 비용절감과 함께 언제든지 자유 롭게 동사의 중립적 IX와 IDC를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종합유선방송사인 SO이외 중소ISP사업자들 이 ISP 주요 3사의 IX망을 이용하는 것 보다 동사의 중립적 IX를 이용할 경우 약 60~80%가량의 비용절감이 가 능하다는 점이다. 물론 균일한 품질의 인터넷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데이터 전송과정의 간소화 와 함께 전송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인기 돌풍을 이끌고 있는 카카오톡 사업자인 카카오가 현재 동사의 IX연동과 IDC를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SNS게임까지 출시 할 경우 동사와의 관계는 더욱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초고속 인터넷 속도 증가 및 데이터 용량 증가에 따른 트래픽의 급증으로 동사의 중립적 IX서비스는 트래픽 유통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 참고로 국내 IX접속대역은 2001년 128GBps에서 2005년 825GBps, 2008년 2,626GBps, 2010년 4,554GBps로 최근 4년간 연평균 77.3%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각종 스마트 기기의 등장과 함께 인터넷 컨텐츠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게임, 영화, UCC 등 대용량 컨텐츠의 증가가 함께 수반되면서 데이터 트래픽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이러한 증가 추세는 더욱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CP(Contents Provider)들의 기간통신사업자의 이탈 추 세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곰TV, NHN포털서비스, 판도라, 카카오 등 주요 CP등이 동사의 중립적 IX/IDC서비 스에 대한 사용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결국, 컨텐츠 증가에 따른 트래픽 발생으로 CP들 입장에서는 최소 비용으로 컨텐츠를 효율 있게 전달하고 백업 서버 확충을 주요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동사의 IX/IDC에 대한 수요 확대는 견 조 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외국계 CP들의 국내 진출시 중립적 IX/IDC에 대한 선호 현상으로 동사가 국내 유일 중립적 사업자로서의 입 지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MS가 자사 서버의 트래픽 분을 위해 일부 시스템을 동사의 IDC에서 IX와 연 동하여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며 향후 글로벌 포털 1위이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1인자인 구글 역시 동사의 상면과 트 래픽을 사용할 가능성도 열려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5> 민간 부문 트래픽 시장 전망(2009-2014) 기타 4% Web/Data 19% 기타 12% Web/Data 15% Internet Video 31% File Sharing 46% Internet Video 46% File Sharing 27% 자료:Cisco Visual networking index 2010

기업탐방Brief / 2011년 9월 21일 (수) 투자포인트 2.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성장의 실질적 수혜업체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등의 IT자원을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 불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쉽게 설명하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본적인 사양과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필요한 소 프트웨어를 언제든지 손쉽게 빌려서 작업도 하고 그 작업한 내용을 저장할 수도 있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과 자료 등은 클라우드 서비스업체의 데이터센터와 서버 등에 저장되기 때문에 자료저장을 위한 별도의 하드디스크가 필요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는 엄청난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이용 및 접근의 편의성, 유비쿼터스 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중요성 등을 감안해 볼 때 클라우드 컴퓨팅은 현재 IT기술의 핵심 트랜드, 제 3의 물결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애플 社 가 아이클라우 드(iCloud) 출시(예정)를 발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KT와 SK브로드밴드, NHN, 삼성전자 등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예정)하는 등 국내외의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관련 업체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관련 사업을 준 비, 제공하고 있다. 물론 클라우딩에서는 구글이 지난 5월 클라우드 기반의 노트북인 크롬북을 통해 하드웨어 시대의 종말을 선언했다. 크롬북은 모든 데이터를 구글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마다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독 스(Docs) 및 지메일 등과 결합한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의 완결판이며 구글이 최근 선보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인 '구글 플러스' 또한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이 클라우드가 활성화 되면 기본적으로 초고속 인터넷 이용과 IDC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다. 즉 인터넷 연동망인 IX와 함께 IDC의 수요 증가에 따른 동사의 입지는 자연스럽게 강화 될 것이라는 점이다. 즉 트래픽 증가 (수요자, 공급자 모두)와 함께 서버 및 데이터 저장량 증가로 인해 동사의 중립적 IX 및 IDC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 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로 동사는 올해 7월부터 앱센터운동본부에 모바일앱 서비스에 특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클라우드 관련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다양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 그림 6> IDC 시장 규모 및 성장 추이(단위:억원) 12, 000 10, 000 8,000 6,000 4,000 2,000 0 9100 9828 7850 5560 3570 4162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E) 자료:KRG, IDC산업보고서

기업탐방Brief / 2011년 9월 21일 (수) 투자 포인트 3. 우량한 자산가치 및 수익가치 동사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우량한 자산가치 및 재무구조이다, 2분기말 기준 동사의 현금성 자산은 약 150억원, 부채비율 6.3%의 순현금 기업으로 우량한 재무구조가 강점이다. 또한 도곡동 자가소유 건물의 가치(예상시가)가 약 110억원임을 감안할 경우 현재 동사 주가(현재 시가총액 약 294억원)에는 영업가치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 판단된다. 특히 2006년 이후 연평균 32.4% 매출액 성장률 및 20% 이상의 고마진 사업 영위도 아주 매력적으로 향후 클라 우드 컴퓨팅 활성화 및 트래픽 수요 급증을 감안 할 경우 동사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즉 성장성과 수익 성을 겸비한 작지만 알토란 같은 기업이라 할 수 있다. 투자포인트 4. M&A 가능성 및 주주우호정책 추진 기대감 동사의 중립적 IX서비스 및 IDC사업이 글로벌 동종업체로부터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참고로 IX관련 글로 벌 Top3권에 포진하고 있는 미국의 E사로부터 올 여름 M&A관련 검토가 진행된 적이 있었으며 동사 역시 도약을 위해 언제든지 동종 관련업체를 인수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M&A 가능성, 인수든 피인수 든 동사에게는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연말 배당 실시와 함께 적정한 기업가치에 도달할 경우 적극적인 주주우호정책을 실시할 가능성도 기 대된다. 실적 및 주가전망 초고속 인터넷 이용ᆞ 증가와 함께 다양한 스마트 기기 출현, 이에 따른 각종 컨텐츠 서비스 급증에 따른 트래픽 증 가 그리고 ISP와 CP들의 중립적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 증가로 동사의 IX와 IDC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 다. (현재 동사의 주요 고객들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 및 카카오, MS, NHN, 판도라, 곰TV 등임) 특히 다양한 CP들의 지속 등장과 함께 향후 클라우딩 컴퓨팅 활성화에 따른 동사의 주력사업은 양호하게 성장할 것으로 판단되며 IDC부문의 외형성장세는 더욱 더 빨라질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2006~2010년의 연평균 성장 율은 약 32.4%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와 내년에도 각각 28%, 30%의 매출액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영업이익률 역시 2008년 IDC 관련 설비투자 확대 및 유휴 임대상면으로 인한 이익률 하락이 일시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20~22%대의 정상적인 영업이익률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측에서는 올해 매출액 200억원(+28.0%, yoy), 영업이익 44억원(+ 50.3% yoy ), 순이익 38억원(+41.6% yoy)을 전망하고 있다. 동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 8.1배로 IT서비스 업종 평균 PER 12배에 비해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된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에 따른 IX연동망 및 IDC 부문의 실질 수혜주로서 부각 기대, 그리고 다양한 스마트 기기 출현 및 컨텐츠 증가에 따른 트래픽 급증으로 인한 IX연동망 및 IDC 수요 증가(MS, NHN, 판도라, 곰TV, 카 카오 등 ISP 및 CP들의 수요 증가추세)에 따른 실적 호전 지속, 260억원 가량의 풍부한 현금성 자산 및 부동산가 치 이밖에 M&A가능성 및 주주우호 정책(배당 등)추진 예상 등 다수의 긍정적 모멘텀을 감안할 경우 동사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기업탐방Brief / 2011년 9월 21일 (수) 그림 6> IDC 시장 규모 및 성장 추이(단위:억원) 250 200 150 100 50 0 매출액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200.0 24.5 24.4 150 156.2 129.1 22.0 95 18.8 64.6 16.0 15.9 44.0 15.8 23.2 20.7 23.9 29.4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E) 30 25 20 15 10 자료:KINX, 현대증권 결산 기말 매출액 (억원) 영업이익 (억원) 증가율 세전이익 (억원) 순이익 (억원) EPS (원) PER (배) ROE (%) 부채비율 FY08A 129.1 20.6-11.2 23.0 18.6 509-15.1 7.6 FY09A 150.0 23.9 16.0 28.9 22.4 550-13.6 7.9 FY10A 156.2 29.4 23.0 33.7 26.9 658-14.0 7.2 FY11(E) 200.0 44.2 50.3 47.5 38.1 794 8.1 13.7 6.5 자료: KINX, 현대증권. 밸류는 단순 추정치임. 투자자 고지사항 종목명 담당자 담당자 채무이행 1% 이상 계열사 자기주식 ELW 유동성 기타 주식보유 보증 보유여부 관계 취득처분 발행 유동성 공급자 공급자 이해관계 해당사항 없음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작성자는 본 조사분석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 었음을 확인합니다.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증권의 매매와 관련한 권고를 제공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은 당사가 신뢰할 만 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당사가 보증하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그에 의존하여 투자 결정을 내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보고서에 포함된 의견이나 전망은 해당일 당시 당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하는 것이며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 보고서의 내용에 의존 하여 행해진 누구의 어떠한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투자에 관해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분들을 위한 자료이며 증권매도의 청약이나 매수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떤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적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논문 등에 학술적인 목적으로 인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게 먼저 통보하여 당사의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시장 관련 지표 / 2011년 9월 21일 (수) 시장분석팀 유럽 재정위기 관련 리스크 지표 그림 1> 유럽 재정위험국 국채 금리 추이 그림 2> 유럽 재정위험국 국채 금리 추이 자료 : Bloomberg 자료 : Bloomberg 그림 3> 유럽 재정위험국과 독일의 국채 금리 스프레드 그림 4> 유럽 재정위험국과 독일의 국채 금리 스프레드 자료 : Bloomberg 자료 : Bloomberg 그림 5> 유럽 재정위험국 CDS프리미엄 추이 그림 6> 유럽 재정위험국 CDS프리미엄 추이 자료 : Bloomberg 자료 : Bloomberg

시장 관련 지표 / 2011년 9월 21일 (수) 그림 7> 유럽과 미국 주요은행 CDS프리미엄 추이 그림 8> 유럽과 미국 주요은행 주가 추이 자료 : Bloomberg 자료 : Bloomberg 그림 9> 유럽 재정지원국 지수 추이 그림 10> 유럽 재정위험국 지수 추이 자료 : Bloomberg 자료 : Bloomberg 그림 11> TED스프레드와 EMBI+ 추이 그림 12> 유로리보-OIS스프레드와 달러리보-OIS 스프레드 추이 (%p) 1.0 유로리보-OIS 달러리보-OIS 0.8 0.6 0.4 0.2 자료 : Bloomberg 0.0 11/01 11/03 11/05 11/07 11/09 자료 : Bloomberg

업종/테마동향 및 특징주 / 2011년 9월 21일 (수) 종목분석 김영각 02-2014-1656 yg.kim@hdsrc.com 제4이동통신 사업권 획득 기대로 통신장비주 강세 제4이동통신 사업권 획득 기대감에 통신장비 관련주 강세 제4이동통신 사업권 신청을 준비중인 중소기업 중앙회 주도의 IST 컨소시엄에 대기업이 참여의사를 밝히고 현재 최종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짐. 대기업이 주요주주로 참여하게 되면 정부로부터 사업권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사업 권 획득 이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장비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영우통신 15.00%, 케이엠더블유 14.89%, 쏠리테크 14.85, 서화정보통신 14.83%, 기산텔레콤 14.78%, 에이스테크 +8.06% 등 주요 통신장비업체의 주가 초강세 기록. 그림 1> KOSPI 업종별 등락률 그림 2> 테마별 등락률 (%) 2.5 2.0 1.5 1.0 0.5 0.0 (%) 7.5 7.0 6.5 6.0 5.5 5.0 4.5 4.0 3.5 3.0-0.5-1.0-1.5 보험업 증권 전기전자 종이목재 화학 운수장비 서비스업 건설업 기계 제조업 금융업 의약품 유통업 의료정밀 섬유의복 전기가스 음식료 운수창고 은행 철강금속 통신업 LTE(4세대 이동통신) 음원/음반 모바일게임(스마트폰) 인터넷 대표주 인터넷전화(VoIP) 미디어법 MSCI(Information Technology) 와이브로 통신장비 게임 IT대표주 모바일솔루션(스마트폰) IPv6(차세대인터넷주소) 블루투스 DMB콘텐츠 모바일콘텐츠 자료: 현대증권 자료: 현대증권 LG이노텍, SK케미칼, 에스엠 종목 전일등락 Issue Summary - 낙폭 과대 인식과 함께 내년 LED조명의 장기 성장성 보유는 긍정적으로 LG이노텍 해석 67,200 (+11.25%) (011070) - 최근 원/달러 환율의 단기 급등으로 수출 비중이 높은 동사의 경쟁력 강화 와 수익성 제고가 기대되며 강세 - 특수 전문의약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및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 등 다양한 SK케미칼 스펙트럼을 감안 시, 생명과학 사업부문 가치상승 여력 큰 것으로 평가 75,500 (+3.56%) (006120) - 특히 최근의 급격한 기업가치 상승을 누린 바이오텍 연관 업체들 대비 동 사의 바이오 부분 가치는 현저하게 저평가된 것으로 분석 - 국정감사에서 국내 음원 1곡당 서비스 가격이 외국의 25분의 1수준인 것 에스엠 으로 보고됨 41,000 (+11.41%) (041510) - 이에 정액제 상품의 할인율을 20~30% 정도의 합리적인 선으로 조정하는 등, 음원 수익 배분율 상향 기대로 강세

현대 Portfolio / 2011년 9월 21일 (수) 종목분석팀 주도주형 포트폴리오 업종 대표주 및 시총 상위주 중심의 운용 엔씨소프트 단위 (원) (036570) 부분 유료화 확대 적용에 따른 기존 게임의 매출증가, '블레이드앤소 추천가: 357,000 추천일 8월 19일 울', '길드워2' 등 신규 게임 흥행 기대로 실적 개선 지속 전망 전일종가: 338,500 수익률 - 5.18% + 1,000 SK C&C 단위 (원) (034730)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구글과의 모바일결 추천가: 153,000 추천일 8월 19일 제 계약, 클라우드 관련 매출 등으로 고성장세 기대 전일종가: 150,500 수익률 - 1.63% + 7,500 기아자동차 단위 (원) (000270) 9월부터 K5가 미국에서 생산되고 3분기에는 국내외에서 K2모델이 추천가: 69,000 추천일 8월 10일 출시될 예정이며, 프라이드 매출도 크게 증가할 전망 전일종가: 71,500 수익률 + 3.62% + 1,900 --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Compliance Notice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상기 추천종목은 편입일 기준 당사 투자컨설팅센터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상기 종목은 당사와 계열사 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본 자료의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투자의견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엔씨소프트, 기아자동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를 발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현대 Portfolio / 2011년 9월 21일 (수) 종목분석팀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업종 PER 또는 PBR대비 저평가종목 위주 운용 현대위아 단위 (원) (011210) 전방업체의 판매호조로 자동차 부품 사업 호조세 지속이 예상되고, 높 추천가: 161,000 추천일 9월 21일 아진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의 신규 수주 기대 전일종가: 수익률 신규 하이닉스 단위 (원) (000660) 해외 D램 경쟁업체들의 감산에 따른 D램 가격의 추세적 반등 전망 및 추천가: 21,900 추천일 9월 19일 예상보다 긍정적인 3분기 실적 기대 전일종가: 21,650 수익률 - 1.14% + 650 STX팬오션 단위 (원) (028670) 안정적인 이익기반이 강화된 가운데 벌크 해운 업황이 저점을 통과하 추천가: 8,210 추천일 8월 25일 고 있어 BDI지수의 회복 예상 전일종가: 8,580 수익률 + 4.51% + 70 에이블씨엔씨 단위 (원) (078520) 상반기보다 개선된 하반기 이익성장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시장에 추천가: 22,650 추천일 8월 24일 서도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 전일종가: 23,850 수익률 + 5.30% + 650 대상 단위 (원) (001680) 2분기 예상을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천가: 12,800 추천일 8월 18일 긍정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실적개선세 지속 기대 전일종가: 14,650 수익률 + 14.45% - 300 셀트리온 단위 (원) (068270)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달성이 기대되고 2012년부터 추천가: 44,050 추천일 8월 12일 바이오시밀러 상업 출시에 따른 외형 성장 본격화 전망 전일종가: 42,900 수익률 - 2.61% + 350 --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현대위아 제외종목: 없음 Compliance Notice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상기 추천종목은 편입일 기준 당사 투자컨설팅센터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상기 종목은 당사와 계열사 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본 자료의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투자의견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를 발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현대 Portfolio / 2011년 9월 21일 (수) 종목분석팀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 시장상황에 대응하는 유망 중소형주 중심 운용 케이아이엔엑스 단위 (원) (093320) 클라우딩 컴퓨팅 활성화 및 트래픽 급증에 따른 동사의 IX 및 IDC사업 추천가: 5,770 추천일 9월 16일 의 성장성이 기대되며 자산가치가 매력적 전일종가: 6,440 수익률 + 11.61% + 310 이수페타시스 단위 (원) (007660) 3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및 LTE 도입 등 글로벌 이통사들의 설비투자 추천가: 5,020 추천일 9월 16일 증설에 따른 네트워크 보드 판매 급증 전망 등 성장성 기대 전일종가: 5,580 수익률 + 11.16% + 150 제닉 단위 (원) (123330) 하반기 추가 생산 시설 완공에 따른 생산 수량 증가와 중국 시장 진출 추천가: 39,450 추천일 9월 5일 로 실적 개선 이어갈 전망 전일종가: 40,000 수익률 + 1.39% + 1,000 비에이치 단위 (원) (090460) 스마트폰 호조 및 작년말 증설한 국내 신규라인 설비 완료에 따른 증 추천가: 4,230 추천일 8월 30일 설 효과로 실적 개선 기대 전일종가: 4,350 수익률 + 2.84% - 150 인피니트헬스케어 단위 (원) (071200) 자체기술로 개발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을 보유한 국내 추천가: 7,890 추천일 8월 17일 유일의 업체로 관련 시장의 성장과 함께 글로벌 업체로 도약 기대 전일종가: 10,350 수익률 + 31.18% + 350 --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Compliance Notice 동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상기 추천종목은 편입일 기준 당사 투자컨설팅센터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상기 종목은 당사와 계열사 관계가 없습니다. 본 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본 자료의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투자의견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 2011년 9월 21일 (수) 종목분석 김영각 02-2014-1656 yg.kim@hdsrc.com 삼성전기, 게임빌, 에스엠 차트 관심 종목 : 삼성전기(009150) 3.87*8.36 [단기 5일 선이 중기 20일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 종목] 관련 종목군 SK이노베이션(096770) 하이닉스(000660) KOSPI 현대EP(089470) 롯데관광개발(032350) 보령제약(003850) S-Oil(010950) 금호석유(011780) 현대상사(011760) 샤인(065620) 코미코(059090) KOSDAQ 시그네틱스(033170) 하나마이크론(067310) 골프존(121440) 인트론바이오(048530) 이스트소프트(047560) 이니텍(053350) 신고가 종목 : 게임빌(063080) 3.87* 8.36 [52주 신고가 및 신고가 유지되는 종목] 관련 종목군 SBS(034120) IHQ(003560) KOSPI 알앤엘바이오(003190) SBS미디어홀딩(101060) 동성홀딩스(102260) 이마트(139480) 완리(900180) 컴투스(078340) 차바이오앤(085660) 쓰리피시스템(110500) KOSDAQ 메디포스트(078160) 제이콘텐트리(036420) 알앤엘삼미(007390) 삼아제약(009300) 박스권 돌파 종목 : 에스엠(041510) 3.87* 8.36 [이동평균선이 박스권을 형성하고, 현재가가 박스권을 돌파한 종목] 관련 종목군 신세계건설(034300) 서흥캅셀(008490) KOSPI GKL(114090) 한일이화(007860) 이수페타시스(007660) 대동전자(008110) 동부화재(005830) 호텔신라(008770) 케이아이엔엑스(093320) 모린산업(110310) KOSDAQ 우리산업(072470) 위메이드(112040) 메디포스트(078160) 인피니트헬스(071200) 네오위즈인터넷(104200) 와이지-원(019210) 외국인 보유 비율 증가 종목 KOSPI KOSDAQ 기관 보유 비율 증가 종목 KT&G(033780) 한국항공우주(047810) 삼성전자(005930) KT(030200) 기아차(000270) 하이닉스(000660) 하이닉스(000660) SK이노베이션(096770) KOSPI 현대모비스(012330) 이마트(139480) 호남석유(011170) 현대차(005380) LG이노텍(011070) 삼성전기(009150) GS건설(006360) 금호석유(011780) 덕산하이메탈(077360) 네오위즈(042420) STS반도체(036540) 게임빌(06308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CJ E&M(130960) CJ오쇼핑(035760) 다음(035720) KOSDAQ 씨젠(096530) 성우하이텍(015750) 에스엔유(080000) 골프존(121440) 파라다이스(034230) 에스엠(041510) 컴투스(07834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참 고 : 상기종목은 당사 추천종목과는 별개이며, 음영 종목은 신규 관심 종목입니다. 밑줄 종목은 외국인 및 기관 공통 순매수 종목입니다. 본 자료는 과거의 자료를 기초로 한 투자참고 자료로서 향후 주가 움직임은 과거의 패턴과 다를 수 있습니다.

채권시황 / 2011년 9월 21일 (수) 채권분석 이건희 02-2003-2972 geonhee.lee@hdsrc.com 환율에 민감해진 채권시장 전일 채권시장은 환율에 연동되어 큰 움직임을 보인 뒤 변동성 축소하며 마감. 밤사이 미 국채금리가 하락한데다 전 일 태국계 자금이탈 루머에 따른 금리 상승이 과도했다는 인식에 개장 초 되돌림 예상됐음. 그러나 개장 직전 이탈리 아 신용등급 강등 뉴스 나오며 환율 상승하고 외국인이 선물 매도해 매수 심리 위축. 오후 들어 환율 추가상승 제한 되자 단기영역은 저가매수 유입에 힘입어 강세 전환했고, 장기영역은 장기물 매수 주체였던 외국인의 자금이탈 우려 로 약세 나타냄. 장단기 영역 차별화로 일드커브는 소폭 스티프닝. 최종거래일 맞은 국채선물 9월물은 외국인의 8536계약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은행이 사상 최대인 17337계약 순매수 기록하며 4틱 하락 마감. FOMC 회의를 앞 둔 가운데 환율과 외국인의 현선물 포지션 변화시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 확대된 움직임 보일것으로 예상. 주요 채권 최종호가 수익률 통안1년 통안2년 국고3년 국고5년 국고10년 회사AA-* BBB-* CD91일물 KTB1109 미국10년** 9/19(월) 3.50 3.61 3.51 3.61 3.79 4.31 10.25 3.58 104.02 2.05 9/20(화) 3.48 3.59 3.49 3.61 3.82 4.29 10.23 3.58 103.98 1.95 전일비 -0.02-0.02-0.02 - +0.03-0.02-0.02 - -0.04-0.10 * 무보증 3년물 ** 전일 기준 주요 시장 지표 국고3년물 및 기준금리 추이 (%) 국고3년(좌) 기준금리(우) (%) 4.2 3.5 3.9 3.2 2.9 3.6 2.6 3.3 2.3 수익률곡선 (%) 전일대비(우) 전월대비(우) (bp) 11-08-22(좌) 11-09-19(좌) 4.2 11-09-20(좌) 10 4.0 5 3.8 0 3.6 3.4-5 3.0 9/10 11/10 1/11 3/11 5/11 7/11 9/11 2.0 3.2 통안1년 국고3년 국고5년 국고10년국고20년 -10 자료: KOSCOM, 현대증권 기관별 일평균 채권순매수 자료: KOSCOM, 현대증권 시간대별 국채선물 가격 및 투자자별 순매수 (십억) 600 7월 8월 전일 (천계약) 7 외국인(좌) 증권 은행 선물가격(우) 104.09 400 3 104.04 200-1 103.99 0-200 은행 보험 투신 외국인 기금 -5 19일 ~10시 ~11시 ~12시 ~13시 20일 ~14시 ~15시 마감 103.94 자료: KOSCOM, 현대증권 자료: KOSCOM, 현대증권

2011년 9월 21일 산업분석 디스플레이 Overweight (유지) 돋보이는 가격매력 9월 하반기 witsview LCD 패널가격: TV (-2%), PC (-1%) 디스플레이 Analyst 김동원 02-2003-2913 jeff.kim@hdsrc.com RA 김경민 02-2003-2930 claire.kim@hdsrc.com 리서치센터 트위터 @QnA_Research 9월 하반기 LCD 패널가격은 수요시즌 (10월 국경절, 11월 블랙프라이데이) 마케팅 물량에 따른 가격인하 영향으로 -1~2% 하락하였다. 이에 따라 3분기 패널가격 (blended ASP)은 전분기 대비 평균 -2.5% (TV: -3.4%, 노트북: -2.1%, 모니터: -2.0%) 하락을 기록하였다. 가동률, 재고 바닥근접: 1Q09 vs. 4Q11F 과거 금융위기 이후 2009년 1분기 글로벌 패널업체 평균 가동률과 재고 (세트, 유통 및 패널)는 각각 62%, 3주 이하를 기록하며 바닥국면을 형성하였다. 당사는 2011년 4분기 글로벌 패널업체 평균 가동률 63%, 평균 재고 3주 이하로 추정하고 있기 때문에 주요 LCD 산업지표는 바닥에 근접할 전망이다. 연말 가격인하 마케팅이 실 수요를 자극 경기가 둔화될 때 IT 제품의 가격민감도가 높다는 것을 고려하면 올 연말 세트업체의 대규모 가격인하 마케 팅은 실 수요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1~12월 북미 수요시즌에 32, 42인치 보급형 LCD TV가 각 각 249달러, 399달러로 평균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공급될 것으로 보여 스마트 폰, 패드 대비 낮은 가 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Top picks -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I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 (Overweight)를 유지하며 Top picks로 삼성전자 (005930, BUY, 적정주가 110만 원), LG디스플레이 (034220, BUY, 2.9만원), 삼성SDI (006400, BUY, 15만원)를 제시한다. 그 이유는 현 주가가 하반기 실적부진을 선 반영해 역사적 최저 수준의 valuation을 나타내고 있어 가격매력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업종 구성기업 및 지표 투자의견 현주가 적정주가 시가총액 PER (배) PBR (배) ROE (%) (원) 일자 (원) (십억원) FY11F FY12F FY11F FY11F 삼성전자(005930) BUY 811,000 (9/20) 1,100,000 131,484.9 10.0 7.5 1.2 13.3 LG디스플레이(034220) BUY 21,550 (9/20) 29,000 7,299.4 NA 20.9 0.8 (6.7) 삼성SDI(006400) BUY 122,000 (9/20) 150,000 5,267.6 18.1 13.9 0.9 4.9 자료: 현대증권 본 내용은 9월 21일자 리포트의 요약으로 상세한 내용은 원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YUNDAI Research 24

경제이슈 / 2011년 9월 21일 Economist 이상재 02-2003-2950 sangjae.lee@hdsrc.com E-Ground: 21일 그리스 디폴트, 판가름 가능성 그리스 조기 디폴트 우려가 금융시장 압도 양상-> 21일 합의 결과 발표되면 당면 악재는 해소 스페인과 이탈리아로의 국가재정위기 전염 차단이라는 중장기 구조적 대안 모색은 고사하고, 당장 그리스 조기 디폴트 불 확실성이 금융시장을 압도하는 양상이다. 그리스가 무질서한 디폴트에 직면할 경우 제2의 리만사태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리스 정부와 트로이카 실사단 간에 재정긴축 프로그램 이행을 놓고 전화회의가 19일 진행되었다. 동 전화회의는 20일 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21일 중 합의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정황상 6차분 집행이 결렬될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작금 문제가 되고 있는 그리스 조기 디폴트 우려는 6차분 지원이 합의되고 7/21 2차 구제금융안이 유로존 의회에서 승 인되면 상당기간 잠복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유로존 은행 유동성 위기 역시 ECB의 한시적 달러화 유동성 공급대책으 로 인해 잠복될 가능성이 높다. 8-9월 금융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유로존 불안은 향후 한 달정도가 고비가 될 것이다. 그리스와 트로이카, 6차 지원 협의를 위한 전화회의 20-21일 진행-> 21일 그리스 조기 디폴트 여부 판가름 가능성 그리스와 트로이카(EU 집행위원회, ECB, IMF) 간에 전화회의가 19일 저녁(현지시간) 1차 구제금융 중 6차분(80 억유로) 집행의 전제조건인 그리스의 재정 긴축 프로그램 이행을 놓고 진행되었다. 동 전화회의는 20일 저녁에도 재차 진행될 예정이다. 화상회의의 핵심은 그리스가 올해와 내년에 약속한 재정감축 목표의 달성 여부이다. 이를 놓 고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는 일부 트로이카 실사팀의 요구와 기존 조치로 올해와 내년 재정적 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그리스 정부 간에 협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 와중에 그리스 조기 디폴트 우려에 대한 불확실성은 계속 돌출되는 양상이다. 10월 3일로 예정된 1차 구제금융 중 6차분(80억유로)이 집행되지 않을 경우 그리스는 당장 10월 중 디폴트 선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트로이카 실사단과 그리스 정부는 21일 전화회의 결과 합의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6차분이 지원되면 최소한 그리스 조기 디폴트에 대한 안개는 당분간 걷힐 것이다. 그리스 정부와 트로이카 실사단 간에 재정적자 감축 목표를 놓고 협상 중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그리스 정부 입장에서는 지난 8월 하순 트로이카 실사 결과 재정적자 감축 목표에 미달한 것으로 지적된 20억유로에 대해 2년 간 부동산 특별세 한시적 도입을 통해 2011년 목표(180억유로, 국내총생산대비 -7.5%)와 2012년 목표(국내총 생산대비 -6.5%)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에 트로이카 실사팀 특히 IMF의 경우 그리스 경제성장률의 악화로 인해 부동산 특별세를 도입하더라도 목표의 절반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공공부문 인력 감축을 비롯한 지출 축소 방안이 제시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EU 집행위원회는 추가 긴축에 대한 반발을 의식하여 그리스에 대해 추가 긴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구제금융 당시 합의된 기본 목표의 완전한 이행을 촉구하고 있고 여기에는 재정적자 축소와 대규모 민영화 등이 제시되고 있 다. 그리스 정부와 트로이카 실사단은 21일 합의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일 유로존 국가채무 및 은행 유동성 위기 관련 위험지표가 5일 만에 재차 악화되었다. 19일 스페인 국채10 년물 금리는 전일비 6bp 상승한 5.35%, 이탈리아 국채10년물 금리는 전일비 8bp 상승한 5.59%를 기록했다. 19 일 GIPSI 5개국 CDS 프리미엄에서는 그리스 CDS 프리미엄이 산정되지 않은 가운데, 여타 GIPSI 국가의 CDS 프 리미엄도 전일비 평균 36bp 상승했다. 또한, 유로존 금융기관의 단기 자금사정을 나타내는 Euribor-OIS 스프레드 는 19일 전일비 4bp 상승한 79bp를 기록했고, 프랑스 3개은행 평균 CDS 프리미엄도 전일비 29bp 상승하며 5일

E-Ground: 21일 그리스 디폴트, 판가름 가능성 / 2011년 9월 20일 만에 상승 반전되었다. 그림 1> 19일 GIPSI CDS 프리미엄, 5일 만에 상승 반전 (bp) 6,000 5,000 4,000 3,000 2,000 1,000 자료: Bloomberg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0 1/11 3/11 5/11 7/11 9/11 그림 2> 19일 스페인/이탈리아 국채10y, 소폭 동반 상승 (%) 스페인 이탈리아 6.5 6.0 5.5 5.0 4.5 1/11 3/11 5/11 7/11 9/11 자료: Bloomberg 그림 3> 19일 Euribor-OIS 스프레드, 5일 만에 4bp 상승 반전 (%p) 3M Euribor-OIS 1.0 0.8 0.6 0.4 0.2 0.0 1/11 3/11 5/11 7/11 9/11 자료: Bloomberg 그림 4> 19일 프랑스은행 CDS 프리미엄, 평균 29bp 상승 (bp) 500 400 300 200 100 자료: Bloomberg BNP CDS EUR SR 5Y LCL SA CDS EUR SR 5Y SOCIETE GENERALE 0 1/11 3/11 5/11 7/11 9/11 미국 오바마 대통령, 지출 삭감 및 증세 균등 기여 통한 3조달러 재정적자 감축안 제시-> 공화당 반대가 문제 오바마 미 대통령이 19일 지출삭감 1.5조달러, 세수 증대 1.5조달러를 통해 3조달러 규모의 재정적자 감축안을 제 시할 예정이다. 특히 세수 증대안에는 부시 행정부시절 연소득 25만달러 이상의 부부에 대해 적용했던 감세 혜택을 폐지함으로써 향후 10년간 8천억달러의 세수를 증대시킨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석유와 가스회사에 대한 세금감 면 혜택 철폐 및 이른바 '버핏세(연간 100만달러 이상의 소득계층에 대해 minimum tax rate를 적용)'도 포함되었 다. 동 증세안은 공화당이 극력 반대한 내용들이다. 반면, 지출 삭감방안에는 메디케어 지출 2,500억달러 감축과 다 른 복리 후생지출 3,300억달러 감축이 포함되어 있다.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미국 철수를 통해 1조달러 감축할 예 정이다. 동 재정감축안은 의회내 슈퍼위원회(supercommittee)에 제출될 예정이나, 공화당이 하원에서 다수당임을 감안하면, 통과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어쨌든 중장기 재정적자 감축이라는 로드 맵을 제시하고, 단기적으로는 경기부양 재정정책을 시행하는 적정한 큰 구도는 제시되었다.

E-Ground: 21일 그리스 디폴트, 판가름 가능성 / 2011년 9월 20일 9월 미국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 3개월 만에 재차 하락세 반전-> 경기위축 지속이 주택건설경기 위축요인 작용 9월 NAHB 주택시장지수가 시장예상(15)을 하회한 14를 기록하며, 전월비 1포인트 하락한 가운데 06년 4월 이 후 중립선인 50선 하회추세를 지속하였다. 9월 중 현재 주택판매지수는 전월비 1포인트 하락한 14를 기록했고, 잠 재 주택구매지수 역시 전월비 2포인트 하락한 12를 기록하는 부진추세를 보였다. 향후 6개월 후 기대주택판매지수 는 전월비 2포인트 하락한 17을 기록하며, 6월 이후 최저치로 악화되었다. 대규모 차압물량 상존과 주택가격 하락, 주택건설비용 상승이라는 체감경기 악화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3분기 들어 실물경기마저 침체기조가 지속되면서 주택건설업체 체감경기가 재차 악화되는 양상이다. 주택건설 경기가 경기회복의 단초가 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대 내외 악재 해소를 바탕으로 미 경제가 안정세를 찾을 것인가가 주택경기에도 관건이 되고 있다. 그림 5> 미국 9월 NAHB 주택시장지수, 3개월 만에 재차 악화추세 반전 (50=중립) 100 미 NAHB 주택시장지수 미 잠재 주택구매지수 75 50 25 0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자료: Thomson Reuters 8월 중국 부동산가격, 둔화추세 지속-> 긴축기조 마무리 단계 임박 시사 중국 부동산가격 상승세가 8월에도 둔화추세를 이어갔다. 8월 70대 도시 주택 판매가격 변동 정황에 의하면, 전월 비 신규주택가격이 하락한 도시는 16개, 보합인 도시는 30개를 기록하며, 전월비 하락 또는 보합을 보인 도시의 숫 자가 7월 31개 도시에서 8월 중 46개 도시로 확대되었다. 또한 신규주택가격이 상승한 24개 도시 역시 모두 상승 폭이 전월비 0.4% 미만에 그쳤다. 중고주택 가격 역시 전월비 하락한 도시 26개, 보합인 도시 17개로 전월에 비해 하락 또는 보합을 보인 도시가가 9개 증가하였다. 중고주택 가격이 상승한 27개 도시의 상승 폭은 전월비 0.7% 미 만이었으며, 상승 폭이 둔화된 도시는 25개였다. 중국 부동산가격 상승세가 반전된 것으로 보기는 아직 어려우나, 부동산투기 억제 정책이 효과를 보이고 있음은 분명하다. 통화긴축 기조의 마무리 시점 역시 임박하고 있다.

선물 옵션 지표 / 2011년 9월 21일 (수) 파생상품 공원배 02-2014-1648 wonbae.kong@hdsrc.com KOSPI200 선물 옵션 지표 KOSPI200 Futures 구 분 KOSPI200 1112월물 1203월물 1206월물 401FCG3S 전 일 종 가 (pt) 237.53 238.90 236.90 237.90 전 일 대 비 2.21 2.30 1.70 0.00 등 락 률 (%) 0.94 0.97 0.72 0.00 시 가 235.29 235.70 235.20 237.90 고 가 (pt) 238.11 239.60 238.00 237.90 저 가 231.55 232.40 231.30 237.90-1.45-0.10-7.41-1.30-1.30-1.45 거 래 량 미결제약정 증 감 (계약) 117,815 447,559 555 0 98,845 1,422 1,036 1,159 98 20 145 - - 이 론 가 239.38 235.20 237.90 (pt) 기 준 가 236.60 238.71 240.68 잔 존 일 수 (일) 79 170 268 배당액지수 (pt) 0.02 2.80 3.10-1.35-0.67 79 0.00 이론베이시스 (pt) 1.85 1.18 평균베이시스 1.04 KOSPI200의 배당액 지수는 CD금리 적용 평균베이시스는 (당일누적 선물의 평균단가) - (당일누적 KOSPI200의 평균지수)로 계산된 수치 3.17-0.67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개인 증권 보험 투신 기금 순매수(계약) -2,624 2,476 329 매 수 122,801 176,988 134,015 매 도 125,425 174,512 133,686 매매비중(%) 25.60 36.60 34.50 587 846 1,440 4,817 853 3,971 0.30 1.10 122 817 695 0.10 5일간 누적 10,486-4,759-2,546 1,484 누적순매수 9,470-3,175-2,608 1,665 수정순매수 -16,343-6,800-2,205 5,452 누적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 이후부터 직전일까지 순매수의 누적 수치 수정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의 스프레드 거래를 통한 롤오버 물량까지 감안한 누적 수치 738-115 20,577 227 138 1,670 프로그램 매매동향 금액(억원) 당일비중(%) 차익잔고(억원) 매도차익 매수차익 차 익 거 래 순매수 3,303 5.38 09/20 102,622 68,270 매수 4,592 4.20 09/19 103,943 66,288 매도 1,290 1.18 09/16 103,319 67,357 비차익거래 순매수 1,151 7.97 09/15 106,067 65,216 매수 4,934 4.51 09/14 109,055 68,114 매도 3,783 3.46 09/09 108,702 68,045 당일 매도 및 매수차익 잔고는 장중 매수 및 매도 차익거래 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추정치

선물 옵션 지표 / 2011년 9월 21일 (수) ` KOSPI200 변동성 및 옵션 최근월물 만기까지의 변동범위 변동성 KOSPI200 1σ 변동범위 KOSPI200 2σ 변동범위 대표 내재변동성 0.374 210.01 ~ 265.05 182.49 ~ 292.57 콜/풋 평균 내재변동성 0.297 0.511 199.93 ~ 259.40 162.33 ~ 281.28 역사적 변동성(20일) 0.384 209.30 ~ 265.76 181.07 ~ 293.99 만기일까지의 잔존기간을 기준으로 1 σ 변동범위에서 지수 변동이 일어날 확률은 68.3%, 2σ 변동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확률은 95.4%로 해석. KOSPI200 옵션 변동성 추이 Put/Call Ratio (거래대금 기준) (%) 50 20일 변동성 Put I.V 5MA Call I.V 5MA VKOSPI (%) 50 (pt) 300 최근월선물(좌) P/C Ratio 5MA(우) (%) 210 40 40 280 190 170 30 30 260 150 20 20 240 130 110 10 10 220 90 0 09-15 12-15 03-18 06-17 09-16 0 200 09-15 12-15 03-18 06-17 09-16 70 KOSPI200 옵션 투자자별 포지션 옵션 당일 포지션과 매매평균가 콜(매수) 콜(매도) 풋(매수) (단위: 천계약, 억원) 풋(매도)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증 권 1,335 0.89 1,346 0.89 612 2.64 603 2.62 투 신 15 1.26 13 1.52 3 4.42 3 4.39 외 국 인 2,599 1.81 2,621 1.82 1,594 3.48 1,587 3.50 개 인 1,923 1.70 1,882 1.69 1,080 3.01 1,087 2.99 당일 및 누적포지션 (단위: 천계약, 억원) 콜(당일) 콜(누적) 풋(당일) 풋(누적)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증 권 -11,475-13.16-13 126.31 9,234 36.42 15 130.42 투 신 1,210-1.97-8 -14.51-22 -0.01 0-1.68 외 국 인 -21,400-68.25 3-105.16 7,227-7.72 49 33.35 개 인 41,662 85.26 50-11.87-7,551-7.83-45 -108.73 누적포지션은 옵션만기일 이후부터 누적된 포지션임. 옵션 수량, 금액의 경우 매수는 (+), 매도는 (-)의 부호로 구분하여 계산하였음. 누적포지션 단위는 천 계약임.

기관 및 외국인 동향 / 2011년 9월 21일 (수) 시장분석 유수민 02-2014-1652 soomin.yoo@hdsrc.com 기관 전기전자 운수장비 업종 순매수 유가증권시장 기관 순매도순매수 상위종목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순매도순매수 상위종목 (단위:만주,억원) (단위:만주,억원)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종목 수량 대금 종목 수량 대금 종목 수량 대금 종목 수량 대금 KODEX 인버스 378.5 320.7 기아차 64.6 456.7 LG화학 12.0 388.2 기아차 51.1 361.1 LG화학 9.4 300.7 LG디스플레이 152.9 325.9 삼성전자 4.1 332.8 KODEX 200 87.9 209.8 POSCO 5.7 235.0 삼성전자 4.0 323.9 엔씨소프트 5.9 199.4 POSCO 2.5 100.8 KODEX 200 80.5 192.1 삼성SDI 21.2 253.4 현대모비스 5.4 180.4 하이닉스 43.5 92.0 고려아연 4.3 168.4 하이닉스 116.5 249.5 SK이노베이션 10.2 166.8 KT&G 8.7 64.7 현대제철 14.3 150.3 삼성전기 24.8 169.5 KB금융 36.9 143.7 LG이노텍 7.1 46.8 대한항공 24.2 128.8 금호석유 7.6 142.6 우리금융 137.8 135.5 이마트 1.4 46.6 S-Oil 9.9 118.0 SK이노베이션 7.0 117.4 호남석유 3.5 128.7 락앤락 11.8 43.8 삼성중공업 27.4 78.2 LG전자 17.9 115.4 SK텔레콤 8.0 121.4 삼성전기 5.3 34.7 롯데쇼핑 2.0 78.1 OCI 3.8 106.5 신한지주 25.6 103.5 삼성전자우 0.6 33.6 두산인프라코어 27.1 59.6 엔씨소프트 3.1 103.5 하나금융지주 30.3 101.1 SK C&C 2.3 33.6 기업은행 40.5 55.8 삼성생명 9.8 91.1 현대백화점 5.6 95.9 스카이라이프 10.5 31.7 호남석유 1.5 55.5 현대위아 5.6 90.0 LG디스플레이 43.5 93.1 현대차 1.4 30.2 KT&G 7.1 52.6 만도 4.5 85.6 한화케미칼 21.4 66.1 CJ 3.5 29.1 CJ 5.7 46.8 GS건설 7.9 82.7 삼성물산 8.4 59.3 두산중공업 5.3 28.9 우리투자증권 39.2 44.4 삼성엔지니어링 3.2 78.0 현대글로비스 3.1 58.4 현대미포조선 2.4 28.4 STX조선해양 22.5 42.9 NHN 3.5 76.4 STX조선해양 25.7 52.2 제일모직 3.3 27.3 현대미포조선 3.5 41.2 대림산업 6.6 73.1 LG 9.0 51.0 대한항공 4.8 25.5 STX 24.5 40.5 현대건설 11.3 72.9 KCC 2.0 49.6 삼성테크윈 4.4 24.8 CJ제일제당 1.3 39.0 SK 4.9 70.3 STX 27.3 46.5 대우조선해양 9.9 24.5 * 시간외 거래 시간 연장으로 인해 최종본 아닌 오후 5시 기준 데이터임 & 기타 외국인 매매 제외 코스닥시장 기관 순매도순매수 상위종목 코스닥시장 외국인 순매도순매수 상위종목 (단위:만주,억원) (단위:만주,억원)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종목 수량 대금 종목 수량 대금 종목 수량 대금 종목 수량 대금 CJ E&M 7.6 36.2 컴투스 23.1 48.8 셀트리온 8.2 34.5 에스엠 13.5 53.4 톱텍 5.4 10.2 셀트리온 9.0 38.3 하나투어 6.2 25.1 씨젠 3.3 24.1 메디포스트 0.8 8.1 제이콘텐트리 68.7 32.6 CJ오쇼핑 0.8 21.4 네오위즈인터넷 12.0 17.4 에스엠 1.2 7.9 CJ오쇼핑 1.1 28.1 다음 1.1 14.8 성우하이텍 7.9 16.3 AP시스템 5.7 7.4 게임빌 4.1 25.5 산성피앤씨 13.0 12.5 네오위즈게임즈 1.9 11.3 성광벤드 3.6 6.6 다음 1.7 23.1 서울반도체 5.7 12.4 안철수연구소 3.2 10.1 파라다이스 7.3 5.7 네오위즈게임즈 3.4 21.4 크루셜텍 9.9 11.8 메가스터디 0.6 8.5 포스코켐텍 0.3 5.7 서울반도체 7.6 17.3 게임빌 1.6 10.3 인터플렉스 3.4 8.0 게임하이 5.3 5.7 SK컴즈 6.5 13.1 주성엔지니어링 7.9 8.0 바이오랜드 4.0 4.9 모두투어 2.1 5.7 유비벨록스 4.9 12.8 테크노세미켐 1.9 7.0 코엔텍 18.3 4.8 오성엘에스티 4.3 5.5 덕산하이메탈 4.2 11.4 세운메디칼 14.6 6.3 로엔 3.8 4.8 아이씨디 0.8 4.6 와이지-원 6.9 9.5 메타바이오메드 14.4 6.3 CJ E&M 0.9 4.0 젬백스 1.1 4.6 로엔 6.8 9.1 바이오스페이스 6.4 4.7 태웅 1.1 3.9 대동스틸 10.6 4.3 심텍 6.6 8.3 대륙제관 8.3 4.6 원익IPS 4.5 3.5 태웅 1.2 4.2 드래곤플라이 2.6 7.1 파라다이스 5.7 4.5 에스에프에이 0.5 3.4 티케이케미칼 15.7 3.9 평화정공 4.4 7.1 3S 4.9 4.3 제이콘텐트리 5.8 2.7 케이비티 2.7 3.7 차바이오앤 4.7 7.1 제이엔케이히터 2.0 3.7 OCI머티리얼즈 0.3 2.4 안철수연구소 1.0 3.2 이지바이오 24.4 7.0 메디포스트 0.3 3.4 리노공업 1.1 2.4 하나투어 0.8 3.2 OCI머티리얼즈 0.8 6.7 인프라웨어 3.2 3.3 아이씨디 0.3 2.0 SIMPAC 3.8 3.0 완리 12.5 6.5 테라젠이텍스 3.4 2.8 엘엠에스 1.2 1.8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기관 및 외국인 동향 / 2011년 9월 21일 (수) 유가증권시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기(종)금 증권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법인 국가 지자체 2010' 순증감 -187,102-20,605-14,425 4,943 84,700 10,184-122,305 213,940-53,394-35,157-3,150 2011' 순증감 -30,090 16,850-18,670-10,137 69,598 18,632 46,183-64,674 30,537-14,204 2,268 2011/8 순증감 7,852 2,563-4,624-17 25,199-7,145 23,828-45,768 18,299 2,779 780 2011/9 순증감 9,845-200 222-3,492 7,801 2,301 16,478-10,963-11,188 1,848 4,017 9/20 매도 3,580 434 335 1,345 1,274 1,521 8,489 9,225 34,756 677 1,756 9/20 매수 3,803 566 339 1,242 1,921 2,664 10,535 7,441 32,026 735 4,232 9/20 순매수 223 131 5-103 646 1,143 2,046-1,784-2,729 58 2,476 코스닥시장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기(종)금 증권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법인 국가 지자체 2010' 순증감 -8,896 626-2,847 1,459 4,000 1,162-4,496 4,578 16,578-17,702 1,042 2011' 순증감 1,417 1,024-1,167 2,388 2,798 1,447 7,908-4,730-464 -3,373 660 2011/8 순증감 2,682 636-559 1,330 1,995 493 6,577-5,377-1,895-27 722 2011/9 순증감 355 180-32 37 300 69 908-1,212 774-512 41 9/20 매도 287 40 41 67 110 50 597 692 20,874 183 29 9/20 매수 373 55 32 131 221 66 878 627 20,682 137 51 9/20 순매수 86 15-10 64 110 16 281-64 -192-46 21 해외뮤추얼펀드 자금 흐름 동향 (단위: mil$) 한국투자비중 주간 순유입 월별 순유입 연간 순유입 *총자산 (7/31 기준) 9/8~14 9/1~7 8/25~31 9월 8월 7월 6월 2011년 2010년 9/14현재 신흥 시장 4개 펀드군 소계 -1,333-1,005-600 -2,337-14,379 1,358 1,072-21,860 84,112 613,661 선진시장 4개 펀드군 소계 9,825-14,113 6,965-4,288-22,014 3,602-9,083 30,363-9,938 3,494,472 한국 관련 4개 펀드군 소계 -1,426-984 -134-2,410-14,677 1,003-181 -622 83,723 1,532,465 Global Emerging Market(GEM) Funds 12.13% -185 162-119 -23-4,524 1,454 979-5,035 56,093 318,718 Asia Ex-Japan Funds 18.09% -651-804 -148-1,454-5,429 739 1,878-9,689 19,609 210,620 International Funds 1.77% -519-327 -109-846 -4,753-1,142-2,803 15,222 6,500 978,843 Pacific Region Funds 7.04% -71-15 243-86 30-49 -234-1,121 1,520 24,285 Latin America Funds -68-95 -143-164 -1,784-277 -574-5,022 1,842 45,495 Europe/Middle East/Africa Funds(EMEA) -428-267 -189-696 -2,641-559 -1,210-2,114 6,252 38,828 Japan Funds -381 276-162 -106 584 2,117-343 4,592-840 43,582 Western Europe Funds -1,431-540 519-1,971-4,108 3,611-1,155 2,386-10,258 403,162 US Funds 12,157-13,521 6,717-1,365-13,737-985 -4,782 8,163-5,341 2,068,885 * 신흥시장 4개 펀드군= GEM펀드군+일본제외아시아 펀드군+라틴아메리카 펀드군+EMEA 펀드군 * 선진시장 4개 펀드군= 글로벌펀드군+일본펀드군+서유럽펀드군+US펀드군 * 한국관련 4개 펀드군= GEM펀드군+일본제외아시아 펀드군+글로벌 펀드군+태평양지역 펀드군 아시아 신흥시장 외국인 매매동향 (단위: mil $) 9/19(월) 9/16(금) 9/15(목) 9/14(수) 9/13(화) 9/12(월) 9월누계 8월누계 2011년 누계 2010년 누계 한국(코스닥시장 포함) -7.6 78.7-185.3-638.6 - - -1,003.1-4,766.0-6,115.8 17,745.4 대만 -151.4 392.1 50.5-329.2-507.2 - -1,494.9-6,566.9-9,311.0 9,245.7 인도 - 83.1 34.9-1.9-78.5-166.0 338.0-2,106.9 392.0 29,320.8 태국 5.8 15.5-30.9-116.4-52.8-78.2-278.4-1,404.8-883.8 2,688.6 인도네시아 -10.7 2.9-154.9-159.5-68.3-31.4-351.8-923.9 1,412.0 2,344.9 베트남 -0.1-10.9-8.4-5.6-4.2-3.2-29.7-5.4 115.5 617.2

주요지표 동향 / 2011년 9월 21일 (수) 시장분석 공원배 02-2014-1648 wonbae.kong@hdsrc.com 주가지표 및 주변 자금 동향 유가증권시장 주요지표 10년말 9/9(금) 9/14(수) 9/15(목) 9/16(금) 9/19(월) 9/20(화) 주가지표 K O S P I 2,051.00 1,812.93 1,749.16 1,774.08 1,840.10 1,820.94 1,837.97 등 락 폭 7.51-33.71-63.77 24.92 66.02-19.16 17.03 시가총액 (억원) 11,409,668 10,260,161 9,898,231 10,040,117 10,406,741 10,298,798 10,396,516 K R X 1 0 0 4,386.97 3,785.58 3,647.96 3,704.40 3,849.02 3,816.08 3,852.17 이동평균 5일 2,035.92 1,809.11 1,801.78 1,803.25 1,804.58 1,799.44 1,804.45 20일 2,008.78 1,815.22 1,813.02 1,807.73 1,805.10 1,803.12 1,807.77 60일 1,944.04 1,995.18 1,990.47 1,986.37 1,982.91 1,978.86 1,975.23 120일 1,865.70 2,056.13 2,053.93 2,051.95 2,050.31 2,048.36 2,046.54 KOSPI 선물 KOSPI 200 271.19 233.40 225.15 228.58 237.50 235.32 237.53 최근월물 274.00 233.60 226.10 230.15 239.00 236.60 238.90 전 일 비 2.05-3.00-7.50 4.05 8.85-2.40 2.30 BASIS 2.81 0.20 0.95 1.57 1.50 1.28 1.37 거래량지표 거래량 (천주) 297,360 331,918 335,041 387,026 423,993 331,500 317,144 5일 298,983 412,673 397,656 375,710 378,029 361,896 358,941 10일 341,522 420,612 421,069 411,613 414,120 397,737 385,807 20일 390,467 422,242 415,920 414,604 414,646 406,391 397,057 거래대금 (억원) 52,461 55,233 57,813 62,256 75,109 49,164 54,619 발행주식수 (천주) 33,559,134 34,677,288 34,680,032 34,695,919 34,696,035 34,696,040 34,696,289 평균매매단가 (원) 17,642 16,640 17,256 16,086 17,715 14,831 17,222 이 격 도 (%,20일) 102 100 96 98 102 101 102 투자심리선 (10일) 60 60 50 50 50 40 50 V R (%,20일) 163 113 117 117 117 122 151 A D R (%,20일) 94 102 92 85 88 87 96 상승종목 (상한) 523(9) 308(9) 106(6) 428(11) 714(10) 264(4) 441(6) 하락종목 (하한) 297(2) 509(3) 755(5) 400(10) 150(0) 567(3) 369(3) 코스닥시장 주요지표 10년말 9/9(금) 9/14(수) 9/15(목) 9/16(금) 9/19(월) 9/20(화) 주가지표 KOSDAQ 510.69 470.94 452.30 454.95 467.84 462.84 470.11 등 락 폭 8.38-4.36-18.64 2.65 12.89-5.00 7.27 시가총액 (억원) 958,324 973,416 934,939 940,646 967,280 956,916 971,984 이동평균 5일 500.85 474.24 468.61 466.53 464.27 461.77 461.61 20일 505.47 482.26 481.16 479.10 477.17 474.92 474.69 60일 511.30 492.04 491.92 491.88 492.02 492.01 492.10 120일 497.18 498.57 498.02 497.39 497.01 496.58 496.23 거래량지표 거래량 (천주) 617,519 428,849 402,715 478,607 477,845 468,553 465,937 5일 540,512 511,574 473,115 441,149 452,471 451,314 458,731 10일 548,838 524,624 519,891 513,111 512,938 499,169 485,153 20일 605,585 528,973 521,137 521,495 517,477 507,732 497,321 거래대금 (억원) 18,391 16,666 17,302 18,405 19,586 20,583 22,213 발행주식수 (천주) 23,030,995 21,507,710 21,504,333 21,494,689 21,500,782 21,502,835 21,526,250 평균매매단가 (원) 2,978 3,886 4,296 3,846 4,099 4,393 4,767 이 격 도 (%,20일) 101 98 94 95 98 97 99 투자심리선 (10일) 30 50 40 40 40 40 40 V R (%,20일) 88 118 98 98 97 77 97 A D R (%,20일) 90 104 93 85 87 88 97 상승종목 (상한) 656(27) 386(10) 128(11) 457(17) 783(19) 349(19) 510(21) 하락종목 (하한) 275(4) 533(1) 849(8) 472(4) 165(3) 595(8) 435(2)

주요지표 동향 / 2011년 9월 21일 (수) 증시주변 자금동향 10년말 9/9(금) 9/14(수) 9/15(목) 9/16(금) 9/19(월) 9/20(화) 자금동향 (억원) 고객예탁금 140,685 188,464 194,745 193,345 188,347 188,439 실질고객예탁금 증감 -2,714 2,245-6,180-94 407 예탁금회전율(5일평균) 46.00 107.57 107.59 106.81 108.77 41.15 신용융자(거래소) 44,827 36,532 35,590 35,566 35,005 34,813 신용융자(코스닥) 14,556 12,863 12,777 12,754 12,490 12,275 미수금 1,923 1,714 1,815 1,622 2,074 2,084 금리 (%) CALL 2.49 3.25 3.26 3.26 3.25 3.24 CD (91일물) 2.80 3.58 3.58 3.58 3.58 3.58 3.58 회사채 (AA-) 4.27 4.15 4.10 4.17 4.20 4.31 4.29 회사채 (BBB-) 10.26 10.09 10.05 10.11 10.14 10.25 10.23 국고채 (3년물) 3.38 3.36 3.31 3.37 3.40 3.51 3.49 펀드 설정잔액 주식형 100,727 102,658 102,587 102,851 103,191 (단위: 십억원) 증감 -41-159 -72 265 339 국내형 설정액 60,869 70,018 69,970 70,238 70,576 자금유출입(ETF제외) -78-40 14 197 96 국제형 설정액 39,858 32,640 32,617 32,614 32,614 자금유출입(ETF제외) -25-6 -6-3 -1 주식혼합형 12,264 12,377 12,368 12,365 12,414 채권혼합형 20,454 19,571 19,573 19,584 19,590 채권형 52,308 47,175 47,000 47,055 47,130 MMF 68,717 57,964 57,908 58,435 58,860 해외증시관련 지표 10년말 9/9(금) 9/14(수) 9/15(목) 9/16(금) 9/19(월) 9/20(화) Asia/Pacific NIKKEI 225 10,228.92 8,737.66 8,518.57 8,668.86 8,864.16 휴장 8,721.24 Shanghai 종합 2,759.58 2,497.75 2,484.83 2,479.05 2,482.34 2,437.80 2,447.76 HangSeng H 12,616.13 10,475.39 9,887.04 9,998.35 10,229.27 9,922.66 9,845.87 대만 TWI 8,907.91 7,610.57 7,228.47 7,385.68 7,577.40 7,480.88 7,492.85 America S&P 500 1,257.88 1,154.23 1,188.68 1,209.11 1,216.01 1,204.09 DOW JONES 11,569.71 10,992.13 11,246.73 11,433.18 11,509.09 11,401.01 NASDAQ 2,662.98 2,467.99 2,572.55 2,607.07 2,622.31 2,612.83 Foreign Exchange /$ 1,134.80 1,077.30 1,107.80 1,116.40 1,112.50 1,137.00 1,148.40 /$ 81.60 77.56 76.91 76.74 76.80 76.82 76.55 /100 1,390.69 1,388.99 1,440.38 1,454.78 1,448.57 1,480.08 1,500.20 元 /$ 6.6037 6.3876 6.3947 6.3886 6.3857 6.3868 6.3859 Treasury bill 3month 0.11 0.01 0.00 0.00 0.00 0.00 10year 3.36 1.92 1.98 2.08 2.05 1.95 국제원유 상품 및 반도체 가격 동향 10년말 9/9(금) 9/14(수) 9/15(목) 9/16(금) 9/19(월) 9/20(화) Oil Price W.T.I($/barrel) 89.84 87.24 88.91 89.40 87.96 85.70 Dubai($/barrel) 90.16 109.47 105.91 107.90 109.58 107.94 DDR2 1GB 800MHz($) 1.41 1.08 1.13 1.13 1.14 1.15 1.15 DDR3 1GB 1333MHz($) 1.09 0.62 0.62 0.62 0.62 0.63 0.63 Nand Flash 16Gb MLC($) 4.83 2.88 2.88 2.87 2.89 2.90 2.91 Commodity 금($/oz) 1,404.68 1,855.70 1,819.63 1,788.57 1,811.88 1,778.68 구리($/ton) 9,541.50 8,799.75 8,603.25 8,686.25 8,671.25 8,339.00 아연($/ton) 2,398.75 2,167.25 2,140.00 2,168.75 2,137.60 2,077.00 옥수수($/bushel) 6.16 7.37 7.24 7.01 6.92 6.92 소맥($/bushel) 7.85 7.30 7.05 6.96 6.88 6.73

Market Flows / 2011년 9월 21일 (수) 시장분석 오온수 02-2014-1661 onsu.oh@hdsrc.com Market Diary 일 자 KOSPI Market Summary 11/09/16 1,840.08( 3.72%) 11/09/19 1,820.94( 1.04%) 11/09/20 1,837.97( 0.94%) - 전일 유럽중앙은행(ECB)은 달러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는 역내 은행들에 각국 중앙은행과 공조하여 달러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그 동안 우려했던 프랑스 은행들의 유동 성 위기는 크게 낮아졌다고 볼 수 있음. - 독일 집권 여당의 베를린시 지방선거 패배 및 유로존 재무장관회담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나 면서 KOSPI를 포함한 아시아 증시는 약세 흐름을 보임. 환율은 또 다시 급등 마감. - 그리스 디폴트/유로존 탈퇴 가능성 보도, 그리고 추가적인 환율 상승(1148원, +11원)과 외 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는 전일 대비 약1%의 상승 마감. Economic Calendar 일 자 항 목 해당기 실제치 예상치 이전치 9/20 美 주택착공건수 8월 590K 604K 美 건축허가 8월 590K 601K 9/21 美 기존주택매매 8월 4.75M 4.67M 日 수출/수입 (전년대비) 8월 8.0% / 14.3% -3.4% / 9.9% 日 전체공업활동지수 (전월대비) 7월 0.5% 2.3% 9/22 美 FOMC 금리결정 9월 21일 0.25% 0.25% 美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9월 17일 420K 428K 美 경기선행지수 8월 0.1% 0.5% 美 주택가격지수 7월 0.1% 0.9% EU PMI제조입지수 9월 A 48.5 49.0 EU PMI서비스지수 9월 A 51.0 51.5 EU 유로권 소비자기대지수 9월 A -18.0-16.5 中 HSBC 제조업PMI 9월 49.9 9/25~28 中 선행지수 8월 102.25 9/26 美 신규주택매매 8월 295K 298K 美 달라스연준제조업지수 9월 - -11.4 9/27 美 S&P/CS 주택가격-20 (전년대비) 7월 -4.52% 美 CB 소비자기대지수 9월 47.3 44.5 美 리치몬드연방 제조업지수 9월 -10 자료: Bloomberg, 증권선물거래소, Briefing.com, 국내기업 실적 예상치는 FnGuide 컨센서스 순이익, 국외는 Briefing.com 예상치 EPS 기준 참고: A: 추정, P: 예비, F: 확정, K: 1천, M: 백만, B: 십억, T: 조, W: 원, $: 미국 달러, RMB: 중국 위안, 일정은 한국시간

2011년 9월 21일 삼성전자: ELW발행 및 유동성 공급자(LP). LG디스플레이: ELW발행 및 유동성 공급자(LP). 삼성SDI: ELW발행 및 유동성 공급자(LP).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 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등급: Strong BUY = 4, BUY = 3, Marketperform = 2, Underperform = 1, Blackout/Universe탈락 = 0 ( 주가 -, 적정주가, 등급 -)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원) 삼성전자 (등급) 1,165,000 4 1,065,000 3 965,000 2 865,000 1 765,000 665,000 0 09/9 10/9 11/9 (원) LG디스플레이 (등급) 65,000 4 55,000 3 45,000 2 35,000 25,000 1 15,000 0 09/9 10/9 11/9 (원) 삼성SDI (등급) 4 205,000 3 2 155,000 1 105,000 0 09/9 10/9 11/9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 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 고서의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