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호소문 원문 현장을 방문코자 하였습니다. 심지어 민간잠수부를 동행하여 자원을 요청하였지만 해경에서 배도 못 띄우게 하고 진입을 아예 막았습니다. 흥분한 저희들은 소동을 피고 난리를 쳐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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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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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로님을 분석해봅니다. 굿모닝대한민국 거짓이라는 자로 자로2 (수정이막힘) 추가자료 올립니다 5 완벽한원문 4가지 외 세월호 추가자료 공개 2 세월호 증거들 저의 검증용 예전글들 자로님이 네티즌수사대라면 느티나무님은 발가락으로 작성해도 노벨상 타겠습니다 ㅎㅎ
2 대국민호소문 원문 현장을 방문코자 하였습니다. 심지어 민간잠수부를 동행하여 자원을 요청하였지만 해경에서 배도 못 띄우게 하고 진입을 아예 막았습니다. 흥분한 저희들은 소동을 피고 난리를 쳐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보내 달라 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그 시간에도 아이들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18일밤 10시가 넘도록 구조작업은 없었습니다. 계속되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1시에 한다고 말은 전달 받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면서 관계자는 얼버무렸습니다. 우리나라 군 경찰은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 학부모와 민간잠수부는 생명을 걸고 들어가겠다고 오열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어제 현장을 방문 했습니다 인원은 200명도 안됐고 헬리콥터는 단 2대 배는 군함 2척 해양 경비정 2척 특수부대보트 6대, 민간구조대원 8명이 구조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09시 대한민국 재난본부에서는 인원투입 555명 헬리곱터 121대, 배 169척으로 우리 아이들을 구출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게 진정 대한민국의 현실입니까 우리 아이들을 살릴수 있도록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십시오 실종자어머니 원문 실종자어머니 편집 하나도 안하고요 그대로 내보네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고요. 생방송 아니면 안하려고 했는데 나갈 수가 없으니까 제가 하는 거예요 (기자: 저 보고 말씀 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재일 답답한 건 방송 나가는 거 전부다 거짓말 이예요 저 지금 이틀간 조용히 있다가 엄마 아빠들 하는 거보고 조용히 있다가 도저히 못 참아서 3일째 하는 건데 저 지금 방송 나가는 거 저희 엄마들 거기서 앉아서 보고 믿고 있었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거 전부다 거짓말 이예요 저거 나갈 필요 없어요.
3 저거 누구 위해서 나가는 거예요 tv, 방송 뉴스 누구를 위해서 나가는 거예요? 저희 엄마 아빠들 여기 있는 엄마 아빠들만 알고 국민들이 궁금해서 나가는 방송제대로나 보네던가 그거 제대로 안보네고 전부다 거짓말로 보네면서 저 뉴스 나가고 있잖아요. 지금 식당 칸에 다 들어갔다는 것도 거짓말이래요.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데요 잠수부들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데요 (기자: 어머니가 생각하시기로(엄마: 생각이 아니에요) 파악하시 기로 나가는 거라 파악하시는 거라 어떤 부분이 다른 걸로 알고계세요) 보도가 과장되어 나가고 지금 여기서 이정도면 거기서 앞질러서 나가요 지금 하나도 되는 거 없고요 제가 어제 배타고 현장에 나갔다 왔어요. 현장에 거기 잠수부 들어가는 사람들 들어갔다가 아무 장비가 없어서 나와요 시간을 지체할 수 없으니까 그럼 민간인들이라도 들 어가게 해야 하잖아요 구조단한테 저희 거기 현장에 있었어요. 저는 민간인 구조단을 와가지고 난리 피워서 그런데 위에서 허락을 안 해준데요. 못 들어가 게 거기 엄마 아빠들 난리를 펴서 위에서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간 거예요 엄마들 용품 다 실어 주고 근데 위에서 허락해줬다고 들어갔다고 보도 나오는 것은 위에서 허락해줘서 들어 갔다고 엄마들이 난리내고 민간 구조단들이 난리 내서 합심해서 들어간 거예요 (기자: 나가셨던 게 언제 몇 시쯤 이었나요?)그제 나가고 어제도 나가고 다나갔어요. 첫날은 구조 작업 저희한테 오보 나갔잖아요. 학생들 거의 100% 구조했다고 저희에게 오보 나갔고 방송으로 나갔기 때문에 첫날은 구조 작업조차 애들 나오는 거만 구조했다고요 아무도 거기 아무도 없었어요. 배 안에 있는 사람들 밑바닥에 깔린 사람들 잠수부들 오고 아무것도 없었 어요. 다 구조했다고 했으니까 사람들 엄마 아빠들 마음 놓고 있었다고요 선생님들 전부다 구조 했다고 했으니까 근데 그때 없었고 그날 날도 좋았어요. 구조하려고 했으면 그날 전부다 구조 했을 거예요.구조 지금의 80% 구조 다 했을 거예요 날도 좋았고 물도 잔잔했고 그 오보 때문에 사람들 빠져 나오는 사람들 구조하고 잠수부들 투입 하나도 안했어요. 둘째 날 기상 악화 됐을 때 그때 오보라는 거 다 알고 엄마 아빠들 다 일어나고 그때 잠수부 투입해서 날 안 좋다고 지금 핑계 되가 면서 무슨 소용 있냐고요 무슨 소용 있 냐고요 엄마 안심시키려고 학교에서 거기서 문자만 보네 놓고 무슨 소용 있냐고요 그리고 방송 나가는 거 전부다 거짓말로 다 나가고 있고 우리 여기서 엄마 아빠들 항하고 연락하고 있잖아요. 항하고 전부 전화 연결해서 실시간 검색어 다 듣고 있는데 식당 칸에 들어갔다고 아까 몇 시에 12시신지 몇 신지 성공했다고 지금 나왔잖아요. 엄마 아빠들 연결 했을 때 들어가지도 못했고 거기 에어도 주입 못했고 저희 지금 실시간으로 엄마 아빠들 하 고 통화하고 있어요. (기자: 12시에 어머니 연락받으셨을 때 어머니 시경에서는 10시 50분쯤에 들어갔다) 방송은 그렇게 나왔는데 확인해 보니까 들어가지도 못했고 에어는 지금 하려고 하고 있고 근데 지 금은 거기는 성공했다고 나온 거예요 그거 무슨 상관 이예요 국민들 그것보고 있잖아요. 박 근해 대통령님 그거 보고 있잖아요. 거기 보도 다 보고받고 있잖아요. 제가 답답한 거 그거
4 따질게 아니라 보고하고 그거 필요 없어요. 자 아까 부탁한 게 박근혜 대통령님 언제 오셨 나요? 어제 오셨나요? (기자: 어제요) 저희 어제 다 동요해서 박근혜 대통령님 날라 온 거 아니에요? 박근혜 대통 령님 오면 애들 다 죽는데요. 그러면 연결해서 이거 다 거짓말이고 저희 하는 말 듣고 와서 확인을 하던데 바가 면서 해달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 보고 하는 거 무슨 소용 있어요. 전부 다 거짓말로 다하는데 지금 나가는 거 전부다 거짓말 이예요 저 사람들 전화 한번 못해요 무서워서 말도 못해요 전화도 못해요 니들이 못하면 위해서 해 달라 장관이라고 뭐시고 다 해 달라 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 해 달라 저기 서 있잖아요. 저러고 서 있는 다고요 지금 어떻게 하라고 지금 살아 있는 애들이라도 살려야 하는데 지금 어떻게 하라고 시간 떼 어서 나중에 뭐하자는 건데요 지금 시간 때우자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왜 연결 못해요 왜 연결 못하는 거예요 그게 대통령 이예요 그게 대통령 이예요 이런 급박한 시간에 어제 와가지고 인터뷰하시고 가시고 나서 보고 받고 있는 게 대통령 이예요 애들 다 죽고 있는데 사과하면 뭐해요 다 필요 없어요. 현황보고 저런 거 필요 없어요. 사람 몇 명 죽고 인원수 파악 다 필요 없다고요 다 거짓말 이예요 거짓말 이예요 승선인원조차 제대로 파악 못하고 다르고 나오는데 사망자 수 생존자수가 파악이 뭐가 필요하냐고요 누가 죽었고 누가 살았는지 뭐가 중요하냐고요 대 통령님 오라고요 박근혜 대통령 와서 지금 아무도 일반인들 그 사람하고 연락하는 게 이렇 게 급박한 상황에 그렇게 힘들어 장관들 왜 못하냐고요 전화한번 연결만 해달라는데 왜 못 하냐고요 박근혜 대통령 자기네들 겁나서 못하는 거잖아요 그 뉴스는 왜 보내는데 국민들이 알아서 뭐하는데 뉴스에 나가는 거 그대로 인지 알거 아니에요 왜 못하는데 엄마 아빠 마음 도 이해해주지도 못해주는데 받아주지도 못하는데 해 달라는 거 못하는데 국민들 마음이 뭐 가 중요하냐고요 (기자: 연결이 된다면 재일먼저.) 저 다 말할 수 있어요 저 정말 다 말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지금 거기 애들이 살아있데요 아까 그 누구 잠수부 (여자: 민간인 잠수부 누구예요) (기자: 여자분 조금 문제가 있어 가지고 그 사람이 보고 들은 이야기를 해 서 )왜 문제가 있어요. (기자: 보고들은 얘기를 해서 언론사에서 사과방송하고) 저는요 언론사 못 믿는 게요 언론도 못 믿는 게요 저희가 페이스 북에 실시간으로 올리고 있는데 올린 지 2초도 안되어 사라지 고 있어요. 그게 중간에서 누가 막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저희 애들한테 동영상 실시간 으로 찍어서 올리라고 했는데 2초도 안되어 사라지고 있어요. 이 상황 그대로 찍어서 퍼트 리라고 하는데 사라지고 있어요. 저 못 믿어요. 그거 못 믿어요. 그거 하고 싶은 말 해가지 고 잠수부가 그 사람이 사과 방송이요 누가 믿어요. 시켜서 했는지 강압으로 했는지 누가 믿어요. 페이스북 하나 올라가는 것도 자기네들이 안에서 삭제 하는데 그리고(기자: 페이스 북에 사라진다는 거 홍가혜 원문 논란에 있는 홍가혜
5 네... (앵커: 도착당시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대게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었고 저는 9시 경에 도착을 했는데요. 지금 언론에 보도되는 부분과 지금 현재 실제 상황과 상이하고 있습니다. (기자: 어떤 점이 많이 다른가요)해양 경찰청에서 경찰청장이 지원해주기 해준다던 장비며 인 력이며 배며 장비 지원은 전혀 안 되고 있었고요. 그리고 지금 속속들이 sns나 다른 부분에서 지금 생존자들 확인됐다고 한 부분들로 그게 허위 사실이라고 지금 많이 타방송사에서 방송을 내보내고 있는데요. 지금 실제 통화된 분도 있고 잠수부들이 배안에서 배 갑판 벽 하나를 두고 통화 한 잠수부도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sns로 전해지고 있는 이야기가 실제로 가능 할 수도 있다고 지금 보 시는 거네요.) 지금 제가 추축 하는 게 아니라요. 진짜 실제 상황이 그런 것 과 아닌 것과 섞 여서 지금sns 상에서 나돌고 있고 보도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앵커: 현장 대응 상황이 미흡 하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구조장비나 물품 같은 것들이 지원이 안 되고 있는 겁니까?) 네 전혀 지원 안 되어 있고 개인 장비를 가지고 오신 분들이 있는데요. 개인 장비를 가지고 오신 분들이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고 잠수부 민간 봉사 지원자 분 들도 모두 지금 현장 대기 하고 있는데. 지원이 전여 안 되고 있어서 곤란하고 또 4시에 야간 작업이 안 된다고 해서 4시부터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해양 청장이 말했는데 전 혀 (앵커: 홍가혜 대원님은 그러면 지금 바다에 들어갈 수 없었던 상황 입니까? 가셔서 어떤 작업들을 하셨어요.) 지금 와서 투입되려고 바로 바다에 들어갈 수 있게끔 스킨스쿠버 장비라 든지 이런 거 준비하고 알아보고 바로 투입하려고 있었는데요. 지금 해양경찰청인지 어디서 정부 쪽인지 민간 작업하는걸. 막고 있습니다. (앵커: 다른 잠수부들도 민간에 자원해서 나서신 다른 잠수부들도 사정이 마찬가지 입니까?) 네 다 마찬가지입니다 어제 작업하고 오신 분들은 쉬고 있으신데요. 다 격분해서 다 들고 일어나야 한다고 감정적으로 많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서 못 위험할 수 있다는 상황 때문에 막는 게 아니냐! 이야기 가 나오고 있는데요.)시야 확보는 들어가신 분들의 말에 따르면 20~30cm정도 언론과 다르게 시야가 20~30cm 정도 시야확보 되고 있고요. 수심도 조류도 약해지는 상황도 있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투입을 하게 해달라고 강력이 항의도 했지만 투입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앵커: 그러면 홍가혜 대원님이 보시기엔 거기에 있는 당국이 구조 작업에 대해서 파악을 못하 고 있다 제대로 지시를 못하고 있다 지시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그렇게 보시고 계십니까?)
6 그런 부분도 어느 정도 있고요 저희 민간과 해양과 협력하여 수색을 벌인다. 언론에 나왔는데 요. 그런 부분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민간 잠수부들을 모집을 했지만 실제로 사용되고 있지 않다고 말씀 해주셨는데요. 혹시 생존 가능성이 있다고 언론에 나온 이야기에 대해서 실제로 들으신 건지. 확인 하신 것 은 아니시죠?) 확인 자체를 못하게 투입을 시켜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확인했다 는 민간 잠수부들의 말들도 똑같습니다. 우왕좌왕 하는 게 아니라 다 똑같이 확인했다라고 먼 가! 사람소리와 대화도 시도했고 갑판 하나 사이를 벽하나 사이를 신호도 확인했고 대화도 했 고 지금 증언들이 똑같습니다. 그런데 언론만 다릅니다.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앵커: 그 부분에 대해서 거기에 나와 계시는 정부 당국의 대표자 분들께 말씀해 보신 적 있습 니까?) 네 (앵커: 그럼 어떤 답변이 나오던가요?) 경찰서에서 파출소에서 진도 파출소에서 연 락 와서 그 쪽에도 경찰서장과 경찰 직원 분들과 다 얘기도 했고요. 여기오신 해양 경찰청장 이라 던 지 고위 경찰관계자들과 대화를 시도 해봤는데 똑같은 답변 만 나오고 살았냐. 죽었냐. 생존여부를 알려달라고 하는데 묵비권 행사 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선내 진입이 어쨌든 실패했다. 이런 보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현장 상황도 여의치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필요한 부분은 무엇이라 판단하 고 계십니까?) 지금 장비와 배 민간 다이버들이 나갈 수 있는 배와 어선 이런 것도 상관없고 바지선도 상관없고 그런 배들도 필요 하고요. 그리고 장비들 다이버 분들이 그냥 다이버가 아 니라 마스터 자격증 있는 분도 있으시고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 테크니컬 자격증 있으시고 경 력 오래된 분들도 있으세요. 그런 분들도 급하게 오느라 장비를 안 챙겨 오신 분들도 있으시 고요. 그리고 정부가 약속해준 장비 지원보다 배, 인력총동원 그리고 해양과 민간 협력해서 한다는 말하신 부분 약속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부 측에서는 민간 잠수부들의 안전을 고려해 야 한다고 입장이어서 통제를 해야 한다고 이런 논리를 펴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 게 생각하십니까?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신다면) 네 이렇게 얘기하면 한도 끝도 없고요. (앵커: 네 지금 많이 화가 나 계신 거 같은데 직접 잠수해 본 바로는 위험하지 않다 할 수 있 다 생각 하시는 거죠?)위험 합니다. 일반 민간 다이버들 에게는 굉장히 위험 하지만 생존자들 확인된 상황에서 우리가 넋 놓고 있을 수 없고, 그리고 또 테크니컬 다이버들 이라고 해양 수 색하시는 분들보다 더 경력이 많은 분들도 많이 와계십니다.다른 지원자 분들도 많이 대기 중 이십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쭤 보겠습니다. 지금 상황이 이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해서 제안을 한다면 어떤 제안을 하실 건지 여쭙니다) 민간 다이버들 다 불러놓고 해양청장
7 이든 해양 진짜 고위 관계자들 와가지고 우리하고 몇 시에 어떻게 지금 시간이 1시간이라도 더 빨리 급하거든요. 그러니까 다 와가지고 계획 스케줄 조정하고 어떻게 들어갈 건지 어떻게 투입 될 건지, 그리 고 도면 이라든지, 기본적 인거 다 주시고요. 그리고 장비, 배, 인력, 인력지원 모든 것 동원해 서 sns 포함해서 저도 하고 있고 다른 분들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대기자 분들 많으시 니까 인력 걱정 하지 마시고요. 해양 지금 중요 한 것은 현장 나가있는 해양 경찰 분들도 마찬가지고 여기 경찰도 마찬가지고 지원자들 정부에 관련된 모든 기관들, 사람들이랑 저희들이랑 대화도 거부하고 있고 시간만 대충 때우고 가라고 그랬답니다. (앵커: 그 정도로 심각하게 발언을 했다고 본인이 직접 들으셨습니까?) 그거는 바다에 나가있는 사람한테 해양경찰이 나가있는 직접 얘기 하고요. 유가족 대표도 격분해서 여기 인터뷰 장소에 안 온 건데요. 유가족 대표에게 한다는 말이 구조대원 이라고 대원하고 있는 사람이 하는 말이 여기는 희망 도 기적도 없다 그런 말 하고 있었다고요. (앵커: 그런 말을 들었다면. 화가 나실 건데요)(앵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문제가 있는 것 이고 시급이 조치를 해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현재 그럼 계속해서 대기를 몇 시간을 하신건지 물에 못 들어가시고 수색작업에 배제되신 분이 몇 분이나 되는 겁니까?) 지금 저희 팀하고 제가 모은 팀 하고 다른 팀 하고 합쳐서 80명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요. 저희 팀만 40명 있고, 다른 팀 도 40명 있고, 모두 80명 있는데, 아침부터 속속들이 도착 할 예정이고, 또 지금 저희가 못 들어가고 배제된 상황은 15시간 이상입니다. (앵커: 어제 오후 9시부터 있었으니까 그 정도 시간 계셨는데.)(앵커: 선체에 접근조차 하기 어 려운 상황이십니까?) 정확한 현장 상황은 제가 발언하기 곤란합니다. 가셨던 분들은 선체에 접근하고 유리창을 깬다거나 당연이 기본 지식으로 들어갈 수 없는 부 분이고요. 지금 에어포켓이랑 다른 부분이랑 생존자 확인해서 최대한. 트레일러 온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요. 트레일런가 big트레일러 인가 온다고 해서 다 기다리고 있었고 그것 만 믿고 있었는데 그것조차 도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다행히 날씨가 기상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하고요. 민관 합동을 해서 발 빠르게 수색작업이 진행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저기요. 민간과 해양 협력하신다고 언론에 발표 하 셨습니다. 그 약속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숨 버릴 각오로 여 기에 왔습니다 세월호 관련 112신고 녹취록(전남경찰청) 원문
8 첫 번째 신고 : :56:51~09:01:54 (05:03초간 통화) 경 찰 : 112경찰입니다. 신고자 : 여보세요. 경 찰 : 여보세요. 신고자 : 지금 여기 저 경 찰 : 어디요. 신고자 : 연안여객. 세 세 세 배 침몰, 침몰 직전이라예. 침몰 직전. 경 찰 : 배가 침몰 직전이라고요. 신고자 : 예 예. 세월호, 세월호. 인천에서 제주 들어오는 거. 인천에서 제주 들어오 는 거. 빨리.(알아 들을 수 없는 외침) 신고자 : 움직이면 안 된다고. 경 찰 : 여보세요. 신고자 : 예 예 배가 침몰 된다고요. 경 찰 : 예 신고자 분. 신고자 : 예. 경 찰 : 지금 어디에서 제주 들어오는 배예요? 신고자 : 인천배. 인천에서 제주도 들어오는 거. 배가 지금 45도 기울어져 가지고 경 찰 : 지금 사람이 몇 명이나 있어요? 신고자 : 여기 학생들하고 이것저것해서 천 명 남짓 돼요. 학생들 천명. 경 찰 : 천 명이요. 신고자 : 천 명. 경 찰 : 천 명 정도 된다고요. 신고자 : 천오백 명. 경 찰 : 백 명 정도요. 신고자 : 천오백 명. 아 참, (누군가에게)몇 명, 오백 명, 총 오백 명 정도. 경 찰 : 오백 명 정도 된다고요. 신고자 : 예 예 경 찰 : 해월호라구요, 해월호.
9 신고자 : 세월호, 세월호. 경 찰 : 세월호요. 신고자 : 예. 경 찰 : 잠깐만 기다리세요. 신고자 : 빨리 119 헬기랑 띄우고. 빨리 하세요 이거. 경 찰 : 해경에 연락 안하셨죠. 신고자 : 해경은 지금...(알아들을 수 없음) 경 찰 : 세월호 세월호 배가 침몰한... 경 찰 : 인천에서 제주 가는 배요. 신고자 : 예...(알아들을 수 없음) 경 찰 : 지금 현재 어디쯤 왔어요? 신고자 : 추자도 사이. 제주 하고 추자도 사이. (누군가에게) 추자도 넘언, 추자도 넘언. 경 찰 : 추자도 넘었어요? 신고자 : 아직까지 안 넘었대요, 아직. 경 찰 : 추자도 안 넘었다고요. 신고자 : 예 예. 경 찰 : 잠시만요. 08:58:37 목포해경 3자 통화 연결(08:58:57종료, 20초간 통화) 경 찰 : 여보세요. 해 경 : 예. 경 찰 : 112신고센터입니다. 해 경 : 예. 경 찰 : 지금 배가 침몰 직전이어 가지고 신고가 들어왔는데 해 경 : 아 혹시 그 세월호 말씀하시는 거예요? 경 찰 : 예. 해 경 : 아 혹시 세월호 말씀하시는 거예요? 예, 저희 잘 받아가지고 경 찰 : 처리중이세요? 해 경 : 실시하고 있습니다.
10 경 찰 : 예, 알겠습니다. 해 경 : 예 예. (08:58:57, 3자 통화 종료) 경 찰 : 여보세요. 신고자 분, 너무 염려마시고 지금 해경에도 통보가 됐거든요. 신고자 : 예. 경 찰 :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이에요? 신고자 : 지금 배가 몇도 기울었지 (알아 들을 수 없음) 30도에서 45도 기울어져 (누군가에게) 정면이 어디? 저기 정면 (여성이 대답)선수, 선수에서 좌현으로.좌현 으로 한 30도, 45도 기울어져 있고 배 안에 배 위에서는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고 경 찰 : (남성경찰관)선수에서 좌현으로 30도 기울어져 있대. (여성경찰관) 35도 기 울어져 있다고요?(남성경찰관) 선수. 신고자 : 60도 아니지. 45도 정도 기울 60도, 60도 정도 기울어졌어요. 점점 더 기울 어지는 것 같기도 하는데. 경 찰 : 점점 기울지고 있다고요. 신고자 : 예 경 찰 : 알겠습니다. 신고자 분. 지금 해경에서 출동 중이고 조치하러 지금 가고 있으 니까 신고자 : 움직 (알아들을 수 없음) 기울어져 버리니까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없음) 경 찰 : 알겠습니다. 신고자 : 언제쯤 도착합니까? 언제쯤 경 찰 : (남성경찰관) 네, 걱정하지 마시고요. 해경에 접수됐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신고자 : (알아들을 수 없음) 경 찰 : (남성경찰관) 해경에서 헬기랑 바로 뜨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요. 금방 갑니 다. 금방요. 접수가 되어있네요, 이미요. 신고자 : 헬기 119하고 여러 대 떠야 될 텐데. 경 찰 : 네, 아니 해경에서 출발했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요. 이미 접수됐으니 까요. 신고자 : 예, 어느 정도 환자도 있어요.
11 경 찰 : 환자 몇 명이나 있어요? 신고자 : 눈에 보이는 사람이 피 흘리는 사람이 한 사람, 두 사람 화상하고 발을 안에 상황은 파악이 안 되고. 경 찰 : 피 흘리는 사람 두 명 정도 있다고요. 신고자 : (알아들을 수 없음) (중략) 경 찰 : 화상환자는 몇 명이나 있어요? 신고자 : 화상환자...(알아들을 수 없음) 경 찰 : 신고자 분. 전화가 자꾸 끊기니까 신고자 : 당연히 배니까 끊기죠. 경 찰 : 전화가 끊기니까 저희가 지금 목포해경에서 출동 중이니까요. 신고자 : 아니, 목포해경이 빨라요 여기는? 제주해경이 빠르지. 추자도에 빨리 들어 왔 으면 제주해경이 빠르지, 목포해경이 빨라요. 경 찰 : 아니 신고자 분. 그게 아니라 목포해경에 통보를 한 상태이고, 지금 거기서 출동 중에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신고자 : 예. 경 찰 : 저희가 다시 통보할게요. 두 번째 신고 : :03:09~09:05:02 (01:53초간 통화) 경 찰 : 112경찰입니다. 신고자 : 여보세요. 경 찰 : 네. 신고자 : 저희 저희들 배가 인천 연안부두에서 출발해서. 경 찰 : 네. 신고자 : 제주도로 가는 배거든요. 경 찰 : 네. 신고자 : 그게 지금 목포를 좀 지나면서 지금 바다 가운데서 기울어져 있는데 혹시 신 고된 거 있어요? 경 찰 : 네. 추자도 쪽 아닌가요? 신고자 : 네. 세월호요.
12 경 찰 : 추자도 쪽 아니에요. 추자도 쪽은 그 쪽 신고 받고 해경이 출동하고 있는 데 신고자 : 아, 출동하고 있어요. 신고는 됐습니까? 경 찰 : 네. 지금 지금도 제가 통화하고 있어요. 신고자 : 네. 지금 네. 경 찰 : 배 이름이 뭐라고요? 신고자 : 네 세인호요. 경 찰 : 세인호. 신고자 : 네. 경 찰 : 승선인원이 몇 명이나 있는가요? 신고자 : 승선인원, 여기 한 백 명 어 뭐야 구백 명 가까이 애들, 학생들 수학여 행단 하고 경 찰 : 네. 신고자 : 배가 상당히 큰 거예요. 경 찰 : 아 세인호는 몇 톤짜리인가요? 톤수가. 신고자 : 톤수는 어렴풋이 기억은 한 7, 8백 톤 이상 되는 거 같은데 경 찰 : 인천에서 출발해서 지금 제주도 가고 있는데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는 모르시고요. 신고자 : 지금 위치는 파악 못했고요. 지금 막 아침을 먹고 나와서 (아침시간은 6시30분부터, 학생들이 100명 가까이 식당에 모여있는이유는 식사중인 시간인듯) 경 찰 : 네. 신고자 : 목포를 조금 지나 앞에 잔잔한 섬은 몇 개 보여요. 경 찰 : 네. 저희들이 지금 현재 추자도 부근 쪽에서 배 침몰, 한 쪽으로 기울었고 침몰 될 위험이 있다고. 신고자 : 네 네 네 네. 경 찰 : 해경이 출동하고 있습니다. 신고자 : 아 출동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신고가 됐냐고요. 경 찰 : 네, 신고는 됐습니다. 신고자 : 아, 그러면 마냥 기다려야 되네요. 올 때까지.
13 경 찰 : 그렇죠, 일단은. 해경이 가야 되니까, 저희는 육지 경찰이잖아요. 신고자 : 네, 그렇죠. 그래서 혹시나 전화번호를, 해양경찰 전화를 모르니까. 경 찰 : 네, 해경은 122번이에요 신고자 : 122번요. 경 찰 : 네. 신고자 : 네, 알겠습니다. 경 찰 : 네. 세 번째 신고 : :10:31~09:11:11 (40초간 통화) 경 찰 : 112경찰입니다. 신고자 : 아, 이거 인천 앞바다에 배 넘어가는데 경 찰 : 네, 네. 지금 저 신고자 : (알아들을 수 없음) 경 찰 : 신고 계속 들어오고요. 해경 통보 되서 지금 출동 중에 있습니다. 신고자 : 여기서 출동하는데 몇 분 걸리는데요? 경 찰 : 아, 그건 저희가 한 번 해경에 한번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그 신 고전화가 122번이거든요, 해경이. 신고자 : 네. 경 찰 : 네. 그쪽으로 한번 전화 한 번 주십시오. 신고자 : 아이 (알아들을 수 없음) 완전히 넘어가니 경 찰 : 저희는 통보만 해놓은 상태라 신고자 : 네. 경 찰 : 122번으로 한 번 전화하셔 가지고요. 신고자 : 네. 네 번째 신고 : :18:57~09:19:36 (39초간 통화) 경 찰 : 네, 112입니다. 신고자 : 여보세요. 경 찰 : 네. 신고자 : 저희가 지금 장난전화 하는 거 아니고요.
14 경 찰 : 네. 신고자 : 인천항에서 경 찰 : 아, 접수 받았습니다. 인천항에서 제주도 가는 그 배. 신고자 : 네. 여기 학생들 많은데 경 찰 : 네 네. 신고자 : 한 사백 명에서 오백 명 되거든요. 경 찰 : 네 네 들었습니다. 저기 해경 출동하고 있습니다. 저희 접수 받았 신고자 : 헬기 온다고요. 경 찰 : 해경이 출동하고 있습니다. 신고자 : 아, 알겠습니다. 경 찰 : 저희 접수 받았어요, 진작. 출동하고 있습니다. 신고자 : 빨리 좀 처리 부탁드릴게요. 경 찰 : 네. 세월호 침몰 최초 신고 녹취본.txt (오전 8시 52분 32초) 전남소방본부 119상황실(아래 소방본부) : 119상황실입니다. 최초 신고자 (아래 학생) : 살려 주세요. 소방본부 : 네 119상황실입니다. 학생 : 여기 배인데 여기 배가 침몰하는 거 같아요. 소방본부 : 배가 침몰해요? 학생 : 제주도 가고 있었는데 여기 지금 배가 침몰하는 것 같아요. 소방본부 : 자..잠깐만요. 자..지금 타고 계신 배가 침몰한다는 소리에요? 아니면 옆 에 있는 다른 배가 침몰한다는 소리에요? 학생 : 타고 가는 배가요. 타고 가는 배가! 소방본부 : 잠깐만요. 제가 해경으로 바로 연결해 드릴게요. 저 배 이름이 뭐에요. 혹시. 학생 :선생님 바꿔 드릴까요? 소방본부 119상황실 : 네. 선생님 좀 바꿔줘 보세요.
15 교사 : 여기 배가 침몰했어요. 소방본부 : 배가 침몰했어요? 배 이름이 뭐에요? 여보세요? 학생 : 네 소방본부 : 배 이름이 뭐에요? 제가 해경으로 바로 연결해 드릴게요. 학생 : 잠시만요. 세월호요. 세월호. 소방본부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제가 해경으로 바로 연결할게요. (오전 8시 54분 7초 - 목포해경에 "배가 침몰한다. 휴대폰 기지국 진 도군 조도, 서가차도"라며 신고 내용 전달) (오전 8시 54분 38초 - 3자 통화) 소방본부 : 신고자 분 지금 해양경찰 나왔습니다. 바로 지금 통화 좀 하세요. 목포해경 (아래 해경) : 여보세요. 목포 해양경찰입니다. 위치 말해주세요. 학생 : 네? 목포해경 : 위치. 경위(경도와 위도)도 말해주세요. 학생 : 네? 소방본부 : 경위도는 아니고요. 배 탑승하신 분. 배 탑승하신 분 학생 : 핸드폰이요? 해경 : 여보세요. 여기 목포해경 상황실입니다. 지금 침몰 중이라는데 배 위치 말해 주세요. 배 위치 지금 배가 어디 있습니까? 학생 : 위치는 잘 모르겠어요. 지금 이곳. 해경 : 위치를 모르신다고요? 거기 GPS 경위도 안 나오나요. 경도하고 위도! 학생 : 여기 섬이 이렇게 보이긴 하는데. 목포해경 : 네? 학생 : 그걸 잘 모르겠어요. 해경 : 섬이 보이긴 하는데 잘 모르겠다고요? 어디서 출항하셨어요? 학생 : 어제..어제.. 해경 : 어제 출항했다고요? 학생 : 어제 (오후) 8시 그쯤인 거 같아요.
16 해경 : 어제 8시에 출항했다고요? 어디서? 어디서? 학생 : 인천항인가 거기서 출항했을 걸요. 해경 : 인천항에서 출항했다고요? 학생 : 네. 해경 : 배 이름이 뭡니까? 배 이름? (오전 8시 55분 38초 - 세월호 최초 확인) 학생 : 세월호요. 세월호. 해경 : 세월? 학생 : 네. 해경 : 배 종류가 뭐에요? 배종류. 여객선인가요? 아니면 어선인가요? 학생 : 여객선일 거에요. 해경 : 여객선이요? 학생 : 네. 해경 : 여객선이고, 세월호고 지금 침몰 중이다고요? 배가? 학생 : 네? 해경 : 침몰 중이다고요? 배가? 학생 : 네. 그런 거 같다고요. 지금 한쪽으로 기울어서. 해경 : 한쪽으로 기울어서 침몰 중이다고요. 여보세요? 혹시 옆에 누구 있습니까? 학생 : 선생님 계시긴 하는데 선생님이 지금 정신이 없으셔가지고요. 해경 : 선생님이 정신이 없으시다고요? 학생 : 네. 제가 대신 전화했어요. 해경 : 네. 지금 보니까 8시에 인천항에서 출항하셨네요. 소방본부 : 아. 여보세요? 학생 : 네. 소방본부 119상황실 : 해경입니까? 여기 119상황실인데요. 여기 전화가 계속 들어 오거든요. 다른 전화로. 다른 분들은 동거차도라고 해서 신고가 지금 계속 들어오네 요. 해경 : 신고가 계속 들어와요? 저희가 하나 컨택했습니다.
17 (오전 8시 56분 57초 - 해경 신고자 연결 후 통화 종료) 최초 신고한 학생은 현재 사망자... 여러번의 폭파에도 불구하고 예정시간 7시에도 배가 넘어가지 않자 다급해진 학살범들이 잠수 함으로 밀어버리고, 해경123정이 밧줄로 침몰시키는 영상. 세월호 침몰작전 마무리를 하는 해경선 화면 45초에서 49초 사이에 선수부분에 로우프가 탱탱하게 잡혀지는것이 보일겁니다... 45초 에 작업 끝난다음 해경정 배맨앞 선수 중간부분(선수아래쪽) 유심이 보세요... 배위 보지마시고 배선수 중간쯤(아래쪽)보 세요 선수부분에서 해경선 한 척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에서 작업 중이던 해경 선이 후진을 하기 시작합니다. 해경선 후미에서 나오는 흰색 연기는 엔진출력을 최대로 올린 것 입니다. woocjet 님 사진목록
18 6분만에 배가 물리학법칙을 무시하고 60도 이상이 기움? 해경정이 기울게 한듯 ㅠㅠ 1.2.3번째에 해 경정 위 사진들은 이 세상 그 어느 누가 보아도 대학살 장면입니다. 영상저장하실려면 아래주소를 눌러주세요 outube.com&utm_medium=short_domains&utm_campaign= 초기자료들. 완벽자료모음 Complete data ( 完 全 データ), Figure on the following page
19 韓 国 公 営 放 送 で7 時 20 分 tvに 出 てきた 写 真 (4 月 16 日 午 前 7 時 20 分 のキャプチャの 内 容 ) 前 述 ひどく 傷 の 写 真 4월16일 오전 7시20분 캡쳐내용(올린시간16일오후4시59분)(April 16 7:20 a.m. capture information) Think time April 16 days 7:00 a.m (4 月 16 日 午 前 7 時 20 分 スクリーンキャプチャー 内 容 ( 掲 載 した 時 間 16 日 午 後 4 時 59 分 ) 진도 vts의 진실 The truth of the progress vts 進 歩 vtsの 真 実 실종자 가족 홍가혜외 다수 沈 没 した 船 の 家 族 やホンダヒェ 電 子 透 かし(Video call your family and Hong dahye years) *Best* ( 年 月 号 の 家 族 とホンダヒェ 動 画 )) *Best* 생존자 살이있다 문자와(Turned survivors have characters and)( 生 存 者 生 きている 文 字 と) CNN, "세월호 침몰은 인재..물속 어떤 물체와 부딪혔을 가능성있다"(CNN "No. sinking time and talent've hit any object likely to be in the water.") CNN 歳 月 号 の 沈 没 は 人 災 水 の 中 のどの 物 体 とぶつかった 可 能 性 ある Text 뉴스타파 - 드러나는 진실... 수색도 배도 총체적 부실 ニュースで 明 らかになる 真 実 捜 索 も 船 も 総 体 的 な 手 抜 き (Breaking news - revealed the truth... 'search is collectively bad stomach
20 경찰이 민간인 잠수부 투입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는 증언: (Civilian police diver testified that commitment without permission) ( 警 察 が 民 間 人 ダイバーの 投 入 を 許 可 していないと 証 言 ) 증언자 --> 선장은 7시 20분에 이미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8시58분이 아님(Witnesses -> Captain 7:20've already requested structure. 58 minutes, not 8:00) ( 証 言 者 --> 船 長 は7 時 20 分 にすでに 救 助 要 請 をしました 8 時 58 分 ではない 救 助 要 請 の 時 間 ) 1 구조요청시간(Structure and Time)( 救 助 要 請 の 時 間 ) Id= &pageIndex=1 상황실종자가족(Situation the families)( 行 方 不 明 者 家 族 ) 간첩사건덮으려 세월호 침몰(No. years of covering up espionage sinking incident) (スパイ 事 件 を 隠 そうと 歳 月 号 沈 没 ) =125&PHPSESSID=74890da1b10e3f66e2074af96fafebf8 Jtbc학부모와 인터뷰 5분후부터(Interviews with parents after five minutes Jtbc) (Jtbc 保 護 者 とインタビュー5 分 後 から)
21 유가족(The survivor)( 遺 族 ) 세월호가족및홍다혜동영상(Video call your family and Hong dahye years) *Best* ( 歳 月 号 の 家 族 やホンダヒェ 電 子 透 かし) 세월호 분석영상2(2 years arc image analysis)( 歳 月 号 分 析 映 像 2) Id= 아프리카 부모영상(Parents Africa Video)(アフリカ 行 方 不 明 者 の 両 親 映 像 ) 청와대방문한다하자 제지(Let's visit the presidential Paper)( 大 統 領 府 訪 問 すると 警 察 制 止 ) 정부 에어포켓이라 못뚫는곳이라한곳 기름통분노( 政 府 エアポケットは 開 けれない 所 と 言 った 所 は 油 桶 憤 怒 ) (Punching the air pocket because the government never called one place where anger sump) 실제현장에선(The actual crime scene)( 実 際 の 現 場 では) 경찰 실종자 가족 청와대행 저지(Bongja presidential seal Jersey police line)( 警 察 行 方 不 明 者 家 族 のことで 大 統 領 府 入 り 阻 止 ) Id= &pageIndex=1 정부 추가교신 왜숨기나(Why is the government hiding more senior or)( 政 府 追 加 交 信 な
22 ぜ 隠 すのか) 실종자 가족 대표의 분노(Wrath of the families represented)( 行 方 不 明 者 家 族 の 代 表 の 怒 り) d=k153&pageindex=1 진도 체육관] 청와대로 가자..카메라 부수고 극박한 상황.(Come to the Blue House. Frivolous circumstances camera pole broke)( 珍 島 体 育 大 統 領 府 に 行 こう カメラ 壊 して 危 険 な 状 況 ) Id= &pageIndex=1 민간잠수사는들러리(Private dive live bridesmaid)( 民 間 潜 水 士 はひきたて 役 ) 상황보고서발견 뉴스타파(Breaking news discovery status report)( 状 況 報 告 書 発 見 ニュス タパ) 뉴스타파 - 계속되는 말 뒤집기...무능한 정부, 커.(Flip words continued... incompetent government, big) (ニュスタパ- 続 いて 話 裏 返 すこと 無 能 な 政 府 ) 기자님들 부탁합니다(Thank you in gijanim)( 記 者 さんたちお 願 いします ) Id= &RIGHT_DEBATE=R5 여러가지영상(Various video)( 様 々な 映 像 ) Id= &pageIndex=1
23 세월호 7시20분 해경신고 완전자료(7:20 call time report complete data Coast Guard)( 歳 月 号 7 時 20 分 海 警 申 告 完 全 資 料 ) &pageindex=1 윤비 [세월호 참사]신고 40여분 전 '인지'..사건 새국면?(40 minutes ago Report 'or'.. saegukmyeon case?) (ユンビ[ 年 月 号 の 惨 事 お 届 け40 分 前 なのか ユンビ[ 歳 月 号 の 惨 事 ] 申 告 40 分 前 ' 認 知 ' 事 件 の 新 たな 局 面 OMM=R7 사고시간7시(Thinking time 7:00)( 事 故 時 間 7 時 ) 오전 7시 20분쯤 선장은 구조신호를 보냈다는 내용(7:00 a.m. 20 minutes the captain sent a distress signal to Content) 증언자 --> 선장은 7시 20분에 이미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8시58분이 아니라 (Witnesses -> Captain 7:20've already requested structure. 58 minutes, not 8:00) 午 前 7 時 20 分 ごろ 船 長 は 救 助 信 号 を 送 ったという 内 容 봤다는 다른 증언자---> 세월호 침몰 최초 보도 뉴스는 오전 7시 30분경 입니다. (Other witnesses saw ---> No. sank the first time reported that News 7:30 a.m.) 見 たという 他 の 証 言 者 ---> 歳 月 号 の 沈 没 最 初 に 報 道 ニュースは 午 前 7 時 30 分 ごろです 많은자료(Many data)( 多 くの 資 料 ) 팽목항 못구한것아닌 안구한것(Mokhang right eye by a non-pins will be obtained) (ペンモク 港 助 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じゃない 助 けようとしなかった)
24 19일 오전10시 팽목항 정부 브리핑 결과 정부는 고의로 구할노력도 안했다 (Deliberate efforts to get the government anhaetda) (19 日 午 前 10 時 ファングモクハン 政 府 のブリーフィングの 結 果 政 府 は 故 意 に 入 手 しようもな いと 述 べた) 아이좀꺼내주세요(Kids get out of here)( 子 供 たちを 取 り 出 してください) 다이빙벨 사용 불허, 이종인 대표 결국 회항(Prohibit use of diving bells, Lee, Jong representatives eventually diverted) (ダイビンベル 使 用 許 可 不 許 イジョンイン 代 表 結 局 回 航 ) 세월호 천안함 사건과 동일(The same time the Cheonan issue)( 歳 月 号 天 安 艦 事 件 と 同 一 ) 세월호 사고 원인은 위성 항적 (AIS) 기록표에 기록되어 있다( 歳 月 号 事 故 の 原 因 は 衛 星 航 跡 (AIS) 記 録 表 に 記 録 されている) are written in the scorecard) Id=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German Foreign, Park Geun-hye of Korea press 'Dogs') (ドイツの 外 信 韓 国 メディアはパクグンへ 大 統 領 の'ペット') 희생자 손과 발이 왜 이리 깨끗한가 프랑스 뉴스 영상 파문("Why do the victims hands and feet kkaekkeuthanga"... French News Video stir) ( 犠 牲 者 の 手 と 足 がなぜ こんなにキレイか...フランスのニュース 映 像 波 紋 )
25 (Why so kkaekkeuthanga victims hands and feet "... French News Video stir) (video) =du (Article) '세월호' 구조 열망 속 새누리당 단독 입법처리 5가지("No. years' aspirations in architecture legislative process alone five kinds of sugar saenuri) (' 歳 月 号 ' 構 造 熱 望 の 中 セヌリ 党 単 独 立 法 が 成 立 5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 '암덩어리' 그대로 국회 통과(Contributions US defense agreement 'cancer lumps' as Congress passed) ( 韓 米 防 衛 費 分 担 金 協 定 ' 悪 性 腫 瘍 'そのま ま 国 会 通 過 ) 철도요금 인상, 세월호 침몰 국가의 눈물 시기에 채택? 누리꾼 "용감하네" (Rail fare hikes, call the sinking time when the country adopted the tears? Netizens "'m brave) 鉄 道 料 金 の 引 き 上 げ 歳 月 号 の 沈 没 国 家 の 涙 時 期 に 採 択 ネチズン"いさましいね" 이것을 좋아하는 것은 박근혜와 새누리당 헤이글 미국방, 한미 방위비 비준안 통과환영 (Hye this is like the United States and saenuri heyigeul per room, welcome US pass defense bijunan) (セヌリ 党 ヘイグル 米 国 防 韓 米 防 衛 費 批 准 案 通 過 歓 迎 CNN" 無 人 機 北 朝 鮮 のものでもないお もちゃ) 김어준 정청래 CNN "무인기 북한 것 아닌 장난감"([Gimeojun, jeongcheongrae CNN "Is
26 not North UAV toy] (キム オジュン ジョンチョンレ CNN 無 人 機 北 朝 鮮 ことなくおもちゃ") 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 입 닫은 교수들(Control NIS interview suspicion, mouth closed, professors) ( 国 家 情 報 院 のインタビュー 統 制 疑 惑 口 止 め 教 授 たち) Id= &pageIndex=1 聞 こえないふりをするのか 見 えないふりをするのか [세월호 참사] 해수부 위기관리 매뉴얼 보니.. "대형사고땐 충격상쇄 아이템 발굴하라"[No. years disaster] saw haesubu crisis management manual. "Major accidents when I dig your items offset the impact" [ 歳 月 号 の 惨 事 ] 海 洋 水 産 部 危 機 管 理 マニュアルみたら" 大 型 事 故 の 際 はショック 相 殺 アイテム 発 掘 しなさい"] &allcomment=t 해외 공관, 외신 세월호 부정보도 막기 위해 총력 (Foreign embassies, foreign call time to prevent all-out negative news) 海 外 公 館 外 信 歳 月 号 不 正 報 道 防 ぐために 総 力 海 外 駐 在 の 文 化 院 長 電 話 に 職 員 の 書 き 込 み 遊 び まで 해외 주재 문화원장 전화에 직원 댓글놀이까지 (Culture abroad Play Director Comments on the phone to staff) 海 外 公 館 外 信 歳 月 号 不 正 報 道 防 ぐために 総 力 海 外 駐 在 の 文 化 院 長 電 話 に 職 員 の 書 き 込 み 遊 び まで 단독] "부검신청 받겠다" 해놓고.. 가능한 병원'0곳'("Autopsy application batgetda" '0 hospitals where haenotgo. ') 解 剖 申 請 受 ける"しておいて 可 能 な 病 院 '0 所 '
27 해경 수의 계약 업체 (주)언딘 - 새누리당 지방선거 후보 海 警 随 意 契 約 会 社 ( 株 )オンディン-セヌリ 党 地 方 選 挙 候 補 언딘 논란을 보다 보니 이상하네요(Ver. 2) オンディン 会 社 論 難 を 見 ていると 不 思 議 ですね(Ver.2) 세월호 참사]"왜 엄마를 악마로 만드나? 엄마로 살고 싶다" 하소연 歳 月 号 の 惨 事 ]"なぜ 母 を 悪 魔 にさせるの?お 母 ちゃんで 暮 らしたい" 訴 え Best 자료(リリース) [진도 여객선 수몰 참사] 국내방송사 모두 제외하고 알자지라와 덴마크방송과의 인터뷰 [ 進 歩 客 船 水 没 惨 事 ] 国 内 放 送 局 の 両 方 を 除 いてアルジャジーラとデンマークの 放 送 とのインタ ビュー [진도 여객선 수몰 참사] 국내방송사 모두 제외하고 알자지라와 덴마크방송과의 인터뷰 [ 進 歩 客 船 水 没 惨 事 ] 国 内 放 送 局 の 両 方 を 除 いてアルジャジーラとデンマークの 放 送 とのインタ ビュー 뉴스타파 - "정부계약업체만 잠수허용"..민간잠수사 대부분 철수 세월호사건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출신 민간잠수사 폭탄발언 해수부장관이 구조 막고있 다.. - YouTube
28 뉴스타파 - 세월호 침몰 상황보고서 입수 9&ref=da 세월호 침몰 사고 공중파뉴스 거짓보도-뉴스타파 &ref=da ^ ^ ^ 뉴스타파 - '진도 관제센터에 세월호는 없었다.' 정부는 사고를 미리 알고 있었다 %E6%20%BB%E7%B0%ED%C0%FC%20%BE%CB%B0%ED%C0%D6%BE%EE 세월호 유가족 억울함 호소, 이상호 기자 분노 폭발 "연합뉴스.. ("Appeal No. bereaved years chagrin, anger explosion reporter Lee Sang-ho, "Yonhap News.") 年 月 号 の 遺 族 の 悔 しさ 訴 え イ サンホ 記 者 の 怒 り 爆 発 " 連 合 ニュース " 세월호사건 : 해경 생방송 도중 특전사출신 민간잠수사 폭탄발언 해수부장관이 구조 막고있 다.. - YouTube Blocking agents can dive Minister haesubu, 海 洋 水 産 部 長 官 が 潜 水 要 員 を 防 いでいる - (내용) 저는 특전 예비군 중대장입니다.
29 사진만 찍고 갔다는데 책임질 수 있습니까? 해경: 극히 일부. 4월 16일 사고 최초로 팽목항 에서 출항 했습니다. 12시 30분에 출항을 하는데 해수부 장관이 제지를 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출항하는 잠수 요원들을 격려하겠답니다. 지금 저쪽에서는 얘기들이 물을 품고 죽어가고 있는데. 격려하겠습니다. 하면서 막았어요. 사실입니다. 그게 해수부 장관 입니까? 민간 잠수사 한분이 올라오셔서 사고 당일 본인이 직접 구조 활동을 나왔는데 앵커) 해경의 최근 발표 중에 민간 잠수사 들이 효율적인 작업에 방해가 될 때도 있고 일부 민간 잠수사 들이 나갔다가 사진 촬영만 하고 물에는 직접 들어가지도 못하고 나왔다 발표 한 내용에 대해서 민간 잠수사 들이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앞다퉈 구조선에 올라탄 선원들, 웃으며 휴대폰 통화까지 [No. disaster time] on Red apdatwo lifeboat crew, smiled to mobile calls [ 年 月 号 の 惨 事 ] 先 を 争 って 救 助 船 に 乗 った 乗 組 員 笑 って 携 帯 電 話 で 通 話 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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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제가 신상털기 하는걸로 보이나요? 아니면 자로님 방식대로 검증하는 것으로 보이나요? 자로님 트윗글들보면 제가올린글 보고 검증이라도 하셔야지 무조건 조심하 라고 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pageindex=1 게시한글 수정이 안되게 막혀서 추가자료 올립니다.
33 올린사람이 kbs한국방송 입니다. 오후 4시59분 캡처고요 8시에 캡처한것도 이지면에 올릴께 요 ㅎㅎㅎ 세월호 초기자료 조만간 지하철사고 같은 큰사고가 날것 같습니다. 세월호를 묻어야하니... 얼마나 죽을까... 4월16일 오전 7시20분 캡쳐내용(올린시간16일오후4시59분)(April 16 7:20 a.m. capture information) Think time April 16 days 7:00 a.m (4 月 16 日 午 前 7 時 20 分 スクリーンキャプチャー 内 容 ( 掲 載 した 時 間 16 日 午 後 4 時 59 分 ) 실종다 가족 홍가혜외 다수
34 沈 没 した 船 の 家 族 やホンダヒェ 電 子 透 かし(Video call your family and Hong dahye years) *Best*( 年 月 号 の 家 族 とホンダヒェ 動 画 )) *Best* 생존자 살이있다 문자와(Turned survivors have characters and)( 生 存 者 生 きている 文 字 と) CNN, "세월호 침몰은 인재..물속 어떤 물체와 부딪혔을 가능성있다"(CNN "No. sinking time and talent've hit any object likely to be in the water.") CNN 歳 月 号 の 沈 没 は 人 災 水 の 中 のどの 物 体 とぶつかった 可 能 性 ある Text ml 뉴스타파 - 뉴스타파 - 드러나는 진실... 수색도 배도 총체적 부실 ニュースで 明 らかになる 真 実 捜 索 も 船 も 総 体 的 な 手 抜 き (Breaking news - revealed the truth... 'search is collectively bad stomach 경찰이 민간인 잠수부 투입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는 증언: (Civilian police diver testified that commitment without permission)
35 ( 警 察 が 民 間 人 ダイバーの 投 入 を 許 可 していないと 証 言 ) 증언자 --> 선장은 7시 20분에 이미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8시58분이 아님(Witnesses -> Captain 7:20've already requested structure. 58 minutes, not 8:00) ( 証 言 者 --> 船 長 は7 時 20 分 にすでに 救 助 要 請 をしました 8 時 58 分 ではない 救 助 要 請 の 時 間 ) 구조요청시간(Structure and Time)( 救 助 要 請 の 時 間 ) = &pageIndex=1상황실종자가족(Situation the families)( 行 方 不 明 者 家 族 ) 려 세월호 침몰(No. years of covering up espionage sinking incident)(スパイ 事 件 を 隠 そうと 歳 月 号 沈 没 ) 25&PHPSESSID=74890da1b10e3f66e2074af96fafebf8Jtbc학부모와 인터뷰 5분후부터 (Interviews with parents after five minutes Jtbc) (Jtbc 保 護 者 とインタビュー5 分 後 から) 유가족(The survivor)( 遺 族 ) (Video call your family and Hong dahye years) *Best* ( 歳 月 号 の 家 族 やホンダヒェ 電 子 透 かし) 월호 분석영상2(2 years arc image analysis)( 歳 月 号 分 析 映 像 2) = 아프리카 부모영상(Parents Africa Video)(アフリカ 行 方 不 明 者 の 両 親 映 像 ) 청와대방문한다하자 제지(Let's visit the presidential Paper)( 大 統 領 府 訪 問 すると 警 察 制 止 ) 에어포켓이라 못뚫는곳이라한곳 기름 통분노( 政 府 エアポケットは 開 けれない 所 と 言 った 所 は 油 桶 憤 怒 ) (Punching the air pocket because the government never called one place where anger
36 sump) actual crime scene) ( 実 際 の 現 場 では) 경찰 실종자 가족 청와대행 저지 (Bongja presidential seal Jersey police line)( 警 察 行 方 不 明 者 家 族 のことで 大 統 領 府 入 り 阻 止 ) = &pageIndex=1정부 추가교신 왜숨기나(Why is the government hiding more senior or)( 政 府 追 加 交 信 なぜ 隠 すのか) 가족 대표의 분노(Wrath of the families represented)( 行 方 不 明 者 家 族 の 代 表 の 怒 り) 153&pageIndex=1진도 체육관] 청와대로 가자..카메라 부수고 극박한 상황.(Come to the Blue House. Frivolous circumstances camera pole broke)( 珍 島 体 育 大 統 領 府 に 行 こ う カメラ 壊 して 危 険 な 状 況 ) = &pageIndex=1민간잠수사는들러리(Private dive live bridesmaid)( 民 間 潜 水 士 はひ きたて 役 ) 뉴스 타파(Breaking news discovery status report)( 状 況 報 告 書 発 見 ニュスタパ) - 계 속되는 말 뒤집기...무능한 정부, 커.(Flip words continued... incompetent government, big) (ニュスタパ- 続 いて 話 裏 返 すこと 無 能 な 政 府 ) 기자님들 부탁합니다(Thank you in gijanim)( 記 者 さんたちお 願 いします ) = &RIGHT_DEBATE=R5여러가지영상(Various video)( 様 々な 映 像 ) = &pageIndex=1 세월호 7시20분 해경신고 완전자료(7:20 call time report complete data Coast Guard)( 歳 月 号 7 時 20 分 海 警 申 告 完 全 資 料 ) ageindex=1 윤비 [세월호 참사]신고 40여분 전 '인지'..사건 새국면?(40 minutes ago Report 'or'.. saegukmyeon case?) (ユンビ[ 年 月 号 の 惨 事 お 届 け40 分 前 なのか ユンビ[ 歳 月 号 の 惨 事 ] 申 告 40 分 前 ' 認 知 ' 事 件 の 新 たな 局 面
37 MM=R7 사고시간7시(Thinking time 7:00)( 事 故 時 間 7 時 ) 오전 7시 20분쯤 선 장은 구조신호를 보냈다는 내용(7:00 a.m. 20 minutes the captain sent a distress signal to Content)증언자 --> 선장은 7시 20분에 이미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8시58분이 아니라 (Witnesses -> Captain 7:20've already requested structure. 58 minutes, not 8:00) 午 前 7 時 20 分 ごろ 船 長 は 救 助 信 号 を 送 ったという 内 容 봤 다는 다른 증언자---> 세월호 침몰 최초 보도 뉴스는 오전 7시 30분경 입니다.(Other witnesses saw ---> No. sank the first time reported that News 7:30 a.m.) 見 たという 他 の 証 言 者 ---> 歳 月 号 の 沈 没 最 初 に 報 道 ニュースは 午 前 7 時 30 分 ご ろです 많 은자료(Many data)( 多 くの 資 料 ) 팽목항 못구한것아닌 안구한것(Mokhang right eye by a non-pins will be obtained) (ペンモク 港 助 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じゃない 助 けようとしなかった) 19일 오전10시 팽목항 정부 브리핑 결과 정부는 고의로 구할노력도 안했다 (Deliberate efforts to get the government anhaetda) (19 日 午 前 10 時 ファングモクハン 政 府 のブリーフィングの 結 果 政 府 は 故 意 に 入 手 しようもないと 述 べた) 아이좀꺼내주세요(Kids get out of here)( 子 供 たちを 取 り 出 してください) 다이빙벨 사용 불허, 이종인 대표 결국 회항(Prohibit use of diving bells, Lee, Jong representatives eventually diverted) (ダイビンベル 使 用 許 可 不 許 イジョンイン 代 表 結 局 回 航 ) 세월호 천안함 사건과 동일(The same time the Cheonan issue)( 歳 月 号 天 安 艦 事 件 と 同 一 )세월호 사 고 원인은 위성 항적 (AIS) 기록표에 기록되어 있다( 歳 月 号 事 故 の 原 因 は 衛 星 航 跡 (AIS) 記 録 表 に 記 録 されている) are written in the scorecard) =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German Foreign, Park Geun-hye of Korea press 'Dogs')
38 (ドイツの 外 信 韓 国 メディアはパクグンへ 大 統 領 の'ペット') 희생자 손과 발이 왜 이리 깨끗한가 프랑스 뉴스 영상 파문("Why do the victims hands and feet kkaekkeuthanga"... French News Video stir) ( 犠 牲 者 の 手 と 足 がなぜこんなにキ レイか...フランスのニュース 映 像 波 紋 ) (Why so kkaekkeuthanga victims hands and feet "... French News Video stir) (video) u (Article) '세월호' 구조 열망 속 새누리당 단독 입법처리 5가지("No. years' aspirations in architecture legislative process alone five kinds of sugar saenuri) (' 歳 月 号 ' 構 造 熱 望 の 中 セヌリ 党 単 独 立 法 が 成 立 5つ)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 '암덩어리' 그대로 국회 통과(Contributions US defense agreement 'cancer lumps' as Congress passed) ( 韓 米 防 衛 費 分 担 金 協 定 ' 悪 性 腫 瘍 'そのまま 国 会 通 過 ) 철도요금 인상, 세월호 침몰 국가의 눈물 시기에 채택? 누리꾼 "용감하네" (Rail fare hikes, call the sinking time when the country adopted the tears? Netizens "'m brave) 鉄 道 料 金 の 引 き 上 げ 歳 月 号 の 沈 没 国 家 の 涙 時 期 に 採 択 ネチズン"いさましい ね" 이것을 좋아하는 것은 박근혜와 새누리당 헤이글 미국방, 한미 방위비 비준안 통과환영 (Hye this is like the United States and saenuri heyigeul per room, welcome US pass
39 defense bijunan) (セヌリ 党 ヘイグル 米 国 防 韓 米 防 衛 費 批 准 案 通 過 歓 迎 CNN" 無 人 機 北 朝 鮮 のものでもないおも ちゃ) 김어준 정청래 CNN "무인기 북한 것 아닌 장난감"([Gimeojun, jeongcheongrae CNN "Is not North UAV toy) (キム オジュン ジョンチョンレ CNN 無 人 機 北 朝 鮮 ことなくおもちゃ") 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 입 닫은 교수들(Control NIS interview suspicion, mouth closed, professors) ( 国 家 情 報 院 のインタビュー 統 制 疑 惑 口 止 め 教 授 たち) = &pageIndex=1 聞 こえないふりをするのか 見 えないふりをするのか [세월호 참사] 해수부 위기관리 매뉴얼 보니.. "대형사고땐 충격상쇄 아이템 발굴하라"[No. years disaster] saw haesubu crisis management manual. "Major accidents when I dig your items offset the impact" [ 歳 月 号 の 惨 事 ] 海 洋 水 産 部 危 機 管 理 マニュアルみたら" 大 型 事 故 の 際 はショック 相 殺 アイテム 発 掘 しなさい"] Comment=T 해외 공관, 외신 세월호 부정보도 막기 위해 총력 (Foreign embassies, foreign call time to prevent all-out negative news) 海 外 公 館 外 信 歳 月 号 不 正 報 道 防 ぐために 総 力 海 外 駐 在 の 文 化 院 長 電 話 に 職 員 の 書 き 込 み 遊 びまで 해외 주재 문화원장 전화에 직원 댓글놀이까지 (Culture abroad Play Director Comments on the phone to staff) 海 外 公 館 外 信 歳 月 号 不 正 報 道 防 ぐために 総 力 海 外 駐 在 の 文 化 院 長 電 話 に 職 員 の 書 き 込 み 遊 びまで 단독] "부검신
40 청 받겠다" 해놓고.. 가능한 병원'0곳'("Autopsy application batgetda" '0 hospitals where haenotgo. ') 解 剖 申 請 受 ける"しておいて 可 能 な 病 院 '0 所 ' 해경 수의 계약 업체 (주)언딘 - 새누리당 지방선거 후보 海 警 随 意 契 約 会 社 ( 株 )オンディン-セヌリ 党 地 方 選 挙 候 補 언딘 논란을 보다 보니 이상하네요(Ver. 2) オンディン 会 社 論 難 を 見 ていると 不 思 議 ですね(Ver.2) 세월호 참사]"왜 엄마를 악마로 만드나? 엄마로 살고 싶다" 하소연 歳 月 号 の 惨 事 ]"なぜ 母 を 悪 魔 にさせるの?お 母 ちゃんで 暮 らしたい" 訴 え Best 자료(リリース) [진도 여객선 수몰 참사] 국내방송사 모두 제외하고 알자지라와 덴마크방송과의 인터뷰 [ 進 歩 客 船 水 没 惨 事 ] 国 内 放 送 局 の 両 方 を 除 いてアルジャジーラとデンマークの 放 送 とのインタ ビュー [진도 여객선 수몰 참사] 국내방송사 모두 제외하고 알자지라와 덴마크방송과의 인터뷰 [ 進 歩 客 船 水 没 惨 事 ] 国 内 放 送 局 の 両 方 を 除 いてアルジャジーラとデンマークの 放 送 とのインタ ビュー <textarea name="edit-text" tabindex="0" class="goog-textarea short_text" id="target" style="height: auto; padding-right: 20px; -ms-overflow-x: auto; -ms-overflow-y: hidden; box-sizing: border-box;" dir="ltr" spellcheck="false" rows="1" wrap="soft" autocomplete="off" autocapitalize="off" autocorrect="off"></textarea> 세월호 유가족 억울함 호소, 이상호 기자 분노 폭발 "연합뉴스.. ("Appeal No. bereaved years chagrin, anger explosion reporter Lee Sang-ho, "Yonhap News.") 年 月 号 の 遺 族 の 悔 しさ 訴 え イ サンホ 記 者 の 怒 り 爆 発 " 連 合 ニュース "
41 <textarea name="edit-text" tabindex="0" class="goog-textarea short_text" id="target" style="height: auto; padding-right: 20px; -ms-overflow-x: auto; -ms-overflow-y: hidden; box-sizing: border-box;" dir="ltr" spellcheck="false" rows="1" wrap="soft" autocomplete="off" autocapitalize="off" autocorrect="off"></textarea> [세월호 참사] 앞다퉈 구조선에 올라탄 선원들, 웃으며 휴대폰 통화까지 [No. disaster time] on Red apdatwo lifeboat crew, smiled to mobile calls [ 年 月 号 の 惨 事 ] 先 を 争 って 救 助 船 に 乗 った 乗 組 員 笑 って 携 帯 電 話 で 通 話 まで] 행진을막는 경찰관은 권력남용 불법(Police officers march to prevent abuse of illegal)1. 실종자 가족들의 청와대로의 이동을 막는 것은 위법한 즉시강제이고, 위법한 공무집행에 대한 저항은 공격적인 폭력이 아닌한 정당행위로써 처벌할 수 없습니다. (2009도2114, 2007도 9794)판결문 --> 위법한 집회 시위가 장차 특정지역에서 개최될 것이 예상된다고 하더라도, 이와 시간적 장소적으로 근접하지 않은 다른 지역에서 그 집회 시위에 참가하기 위하여 출발 또는 이동하는 행위를 함부로 제지하는 것은 경찰관직무집행법 제6조 제1항의 행정상 즉시강 제인 경찰관의 제지의 범위를 명백히 넘어 허용될 수 없다.2. 인근에서의 청와대로의 행진 역 시,'평화적인 시위'인 경우에는, '미신고' 또는 '금지통고처분'을 이유로 막거나 강제해산 시킬 수 없습니다. (대전지법 2009고단2786)판결문 --> 피고인 이** 등 17명이 자진해산요청을 따 르지 아니한 채 14:40경 청와대에 항의서한문을 제출하겠다고 하면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을 시작하자, 위 경비계장이 계속하여 14:40경 1차 해산명령을, 14:45경 2차 해산명령을, 14:55 경 3차 해산명령을 각 발하였음에도 피고인 이** 등 집회참가자들은 지체 없이 해산하지 아니 하였다.관할경찰관서장은 피고인 이**을 비롯한 집회참가자들의 평화적 시위를 보장할 수 있 는 방법이 있었음에도 단순히 미신고집회라는 이유만을 들어 이들에게 해산명령을 하였으니, 그 해산명령은 적법하다고 볼 수 없고, 위법한 해산명령에 응하지 아니한 행위는 당연히 위법 하지 아니하다.출처)법제문제공자 과천에서 여당에서 날치기 처리한 법안 The legislation governing the treatment snatch 与 党 の 強 行 採 決 した 法 案 특보 사고시간 언론자료 16일 07시 20분 Newsflash Press Releases thinking time (16th 07:20) 特 報 事 故 時 のメディアデータ(16 日 07 時 20 分 )
42 첨부파일(3) all.docx 내PC 저장 N드라이브 저장 소설속의세월호.hwp 내PC 저장 N드라이브 저장 소설속의세월호.pdf 내PC 저장 N드라이브 저장 닫기 大 国 民 に 要 請 文 現 場 を 訪 れて 行 こうと 思 っておりました はなはだしくは 民 間 ダイバーを 同 行 してを 支 援 要 請 し たが 海 洋 警 察 で 船 も 浮 かべられないようにして 進 入 をシャットアウトしまし た 興 奮 した 私 たちは 大 騒 ぎをして 責 任 を 負 うことができる 人 を 送 ってほしいした が 何 の 返 事 もな かったです その 時 間 にも 子 供 たちは 死 んで 行 っていました 18 日 夜 10 時 過 ぎまで 救 助 作 業 はありませんでした 継 いてほしい 要 請 にもかかわらず 1 時 にするということは 伝 えられたが 様 々な 理 由 を 挙 げな がら 関 係 者 はごまかしました
43 韓 国 軍 警 察 は 命 令 によって 任 務 を 遂 行 する 人 たちです 保 護 者 と 民 間 ダイバーは 生 命 をかけて 入 ると 嗚 咽 したが 受 け 入 れられません でした 昨 日 現 場 を 訪 問 しました 人 員 は200 人 もならずヘリコプターはたった2 代 船 は 軍 艦 2 隻 海 洋 警 備 艇 2 隻 の 特 殊 部 隊 ボート6 台 民 間 救 助 隊 員 8 人 が 救 助 作 業 をしました しかし 09 時 大 韓 民 国 災 難 本 部 では 人 員 投 入 555 人 ヘルコプター121 台 船 169 隻 で 私 たち の 子 供 たちを 助 けていると 嘘 をつきました 国 民 皆 さんこれが 本 当 韓 国 の 現 実 です 私 たちの 子 供 たちを 生 かすことができるように もう 一 度 お 願 い 致 します 手 伝 ってください 현장을 방문코자 하였습니다. 심지어 민간잠수부를 동행하여 자원을 요청하였지만 해경에서 배도 못 띄우게 하고 진입을 아예 막았습니다. 흥분한 저희들은 소동을 피고 난리를 쳐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보내 달라 했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그 시간에도 아이들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18일밤 10시가 넘도록 구조작업은 없었습니다. 계속되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1시에 한다고 말은 전달 받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를 들면서
44 관계자는 얼버무렸습니다. 우리나라 군 경찰은 명령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입니다. 학부모와 민간잠수부는 생명을 걸고 들어가겠다고 오열했지만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어제 현장을 방문 했습니다 인원은 200명도 안됐고 헬리콥터는 단 2대 배는 군함 2척 해양 경비정 2척 특수부대보트 6대, 민간구조대원 8명이 구조작업을 했습니다. 그러나 09시 대한민국 재난본부에서는 인원투입 555명 헬리곱터 121대, 배 169척으로 우리 아이들을 구출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국민 여러분 이게 진정 대한민국의 현실입니까 우리 아이들을 살릴수 있도록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십시오 여당에서 날치기 처리한 법안 The legislation governing the treatment snatch 与 党 の 強 行 採 決 した 法 案 특보 사고시간 언론자료 16일 07시 20분 Newsflash Press Releases thinking time (16th 07:20) 特 報 事 故 時 のメディアデータ(16 日 07 時 20 分 ) 行 方 不 明 者 の 母 編 集 一 つもしないでそのまま 出 してほしいとお 願 いしたいのです 生 放 送 ではないとやりませんが 出 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 私 がするのです ( 記 者 : 私 におっしゃるのですか) 一 番 息 苦 しいのは 放 送 されているのがすべて 嘘 です 私 は 今 まで2 日 間 静 かにいました 放 送 されるのを 見 てどうしても 我 慢 でき ず 3 日 目 では 今 放 送 されているのを 座 って 見 ながら 信 じていましたが 最 初 から 今 までの 放 送 はすべて 嘘 です 必 要 もありません あれは 誰 のために 放 送 するのですか tvは 放 送 されるニュースは 誰 のために するのですか
45 ここにいる 親 たちが 知 ってるのに 国 民 に 放 送 するのはまともにできてるもの でもないすべてが 嘘 なのに ニュースに 出 ているんじゃないですか 今 船 舶 食 堂 にダイバーが 入 ったというのも 嘘 だそうです ダイバーも 入 るこ ともできずにいます ( 記 者 :お 母 さんの 考 えは( 母 : 考 えではありません)どんな 部 分 まで 把 握 できて いるのとどんな 部 分 が 違 うのかご 存 知 でしょうか) 放 送 が 誇 張 されて 出 ているし 今 ここでもこの 程 度 ならそこでは 先 回 りして いってるでしょう! 今 は 手 に 負 えないし 私 が 昨 日 船 に 乗 って 現 場 に 行 って 来 ました 現 場 でダ イバーたちに 入 ってもらっても 何 の 装 備 もつかずに 出 ています 時 間 の 無 駄 は できないから 民 間 人 でも 入 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だから 救 助 団 に 行 ってもらって 現 場 にいたんです 私 は 民 間 人 救 助 団 に 来 てもらいました が それは 大 騒 ぎになるって 上 から 許 可 もしてくれなかったのです どうしても 入 れなくてそこの 親 たちが 大 騒 ぎになったら やっと 上 で 許 してく れて 入 りました お 母 さんたち 用 品 なんか 全 部 くわえて 入 ったと 放 送 するの は お 母 たちが 大 騒 ぎし 民 間 救 助 団 たちが 大 騒 ぎし だから 協 力 して 入 った んです ( 記 者 : 出 たのがいつ 何 時 ごろだったんですか ) 一 昨 日 昨 日 も 出 て 取 り 付 けて 行 きました 初 日 はの 助 作 業 は 私 たちに 誤 報 で 出 たんじゃないですか 学 生 たちほとんど100% 救 助 したと 私 たちに 誤 報 し 放 送 にながしたため 初 日 は 救 助 作 業 さえも 子 供 たちが 出 てきているのを 救 助 し たんですって 誰 もいなかったですよ 船 の 中 にいる 人 たちは 底 に 敷 かれた 人 たちだと もしダイバーが 来 ても 何 もできなかったんです 全 部 救 助 されたと いわれたから 母 親 父 親 は 安 心 していたんです 先 生 たちにみんな 救 助 されたとしたので その 時 その 日 は 晴 れでした 助 け
46 ようとしたらその 日 は 全 部 救 助 したはずですよ 今 の80%が 救 助 となっていっ たでしょう 天 気 も 良 かったし 海 も 静 かだったし その 誤 報 のせいで 人 たち が 抜 けて 出 ている 人 だけ 救 助 してしまいダイバー 投 入 することもしませんでし た 二 番 目 の 日 は 気 象 が 悪 化 されて 皆 その 時 誤 報 だとわかってしまいまし た 親 たちが 皆 大 騒 ぎしたらダイバー 投 入 しましたが 天 気 がよくなかったか ら 何 の 意 味 もありませんでした 親 達 に 安 心 させようと 学 校 では 文 字 だけ 送 り 何 の 意 味 があるのですか だから 放 送 はすべて 嘘 で 出 ていって 我 々はここ から 親 たちに 連 絡 しているじゃないですか 皆 電 話 してリアルタイム 検 索 語 を 全 部 聞 いているが 食 堂 に 入 ったと 先 ほど12 時 か 何 時 か 成 功 したと 今 出 たん じゃないですか 親 たちに 連 絡 した 時 も 入 れなかったのに そこにエアも 注 入 できなかったし リアルタイムで 親 たちと 連 絡 しています ( 記 者 :12 時 お 母 さんの 連 絡 をもらった 時 に 海 警 では10 時 50 分 ごろに 入 った) 放 送 はそのように 出 ましたと 確 認 してみたら 入 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し エア 注 入 も 今 やろうとしているし なのに 放 送 では 成 功 されたって いったい 国 民 が 見 ているんじゃないですか パクグンヘ 大 統 領 はそれ 見 ているじゃないです か そこの 報 道 全 部 見 ているんじゃないですか 私 が 苦 しいのは 報 告 して 欲 し くないよ さあさっきお 願 いしたのがパクグンヘ 大 統 領 いつ 来 ましたか? 昨 日 来 ましたか? ( 記 者 : 昨 日 ですか?) 昨 日 皆 動 揺 したらパクグンヘ 大 統 領 飛 んできたん じゃないですか?パクグンヘ 大 統 領 が 来 たら 子 供 たち 皆 死 にそうですよ これ すべて 嘘 であり 私 の 言 うこと 聞 いて 来 て 確 認 協 力 してほしいという 意 味 ですよ その 人 たち 何 の 意 味 があるんです すべて 嘘 です 今 行 くのもすべて うそです あの 人 は 電 話 一 度 もできません 怖 くて 言 葉 もでません 電 話 もで きません 出 来 なければ 大 臣 と 何 で あちら 立 っているでしょう ああして 立 っているのが 全 部 です 今 どうしろって 今 生 きている 子 達 でも 生 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今 どうし ろって 時 間 置 いて 後 に 何 をするというのですか 今 時 間 つぶしということしか いけないのよ なぜ どうして 連 結 できないんですか それが 大 統 領 です そ れが 大 統 領 です このような 緊 迫 した 時 間 に 昨 日 来 てインタビューして 行 かれ てから 報 告 を 受 けているのが 大 統 領 です 子 達 はみんな 死 んでいるのに 謝 れば 何 ん 何 んですか 全 部 必 要 ありません 報 告 なんかあんなこと 必 要 ないんで
47 す 人 は 何 人 死 んだか 人 員 数 把 握 全 部 必 要 ないんですよ すべて 嘘 です 嘘 です 乗 船 人 員 すらきちんと 把 握 できず 他 外 に 出 たら 死 亡 者 数 生 存 者 数 が 把 握 するのが 何 が 必 要 かって 誰 が 死 んでおり 誰 が 生 きてお り 何 が 大 事 ですか 大 統 領 が 来 てほしい パクグンヘ 大 統 領 が 来 てほしい 誰 でもその 人 と 連 絡 するのがこんなに 急 迫 な 状 況 でそんなに 大 変 な 長 官 たちは 何 故 電 話 一 回 もつながってくれないのですか パクグンヘ 大 統 領 自 分 たちが 怖 くてでき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 そのニュー スはどうして 送 るのか 国 民 に 知 らせるニュースはそのままなのか 分 からないで す なぜできなかったのか 親 たちの 気 持 ちも 理 解 してくれることもできなくて できっこないことに 国 民 たちの 心 が 何 が 大 事 なのかです ( 記 者 : 連 結 できれば 一 番 先 に) 私 は 全 部 言 えますよ 私 は 本 当 に 全 部 言 えますよ 今 そこの 子 供 た ちが 生 きているそうですと 言 った 女 ダイバー: 民 間 人 ダイバー 誰 です?)( 記 者 : 女 の 方 はちょっと 問 題 があってその 人 が 見 て 聞 いた 話 は 問 題 があります) ( 記 者 :その 話 をメディアでは 謝 罪 放 送 しました ) 私 はマスコミは 信 じない よ 私 たちがフェイスブックにリアルタイムで 掲 載 させるのに2 秒 もしないう ちに 消 えています これは 中 間 で 誰 が 防 ぐのかわかりません 今 私 達 の 子 供 た ちに 動 画 リアルタイムで 撮 って 上 げなさいといったんですが 2 秒 もしないう ちに 消 えています この 状 況 そのまま 取 って 広 めようと 消 えています 私 は 信 じられません それは 信 じられないです これは 言 いたいことをダイバーが 謝 罪 放 送 しても 誰 が 信 じますか させてしたのか 強 圧 的 にしたのか 誰 が 信 じま すか フェイスブック1つ 上 げるのも 中 から 削 除 し そして( 記 者 :フェイス ブックで 消 えるというのは end) 실종자어머니 편집 하나도 안하고요 그대로 내보네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고요. 생방송 아니면 안하려고 했는데 나갈 수가 없으니까 제가 하는 거예요 (기자: 저 보고 말씀하 시는 겁니까) 그리고 재일 답답한 건 방송 나가는 거 전부다 거짓말 이예요 저 지금 이틀간 조용히 있다가 엄마 아빠들 하는 거보고 조용히 있다가 도저히 못 참아서 3일
48 째 하는 건데 저 지금 방송 나가는 거 저희 엄마들 거기서 앉아서 보고 믿고 있었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저거 전부다 거짓말 이예요 저거 나갈 필요 없어요. 저거 누구 위해서 나가는 거예요 tv, 방송 뉴스 누구를 위해서 나가는 거예요? 저희 엄마 아빠들 여기 있는 엄마 아빠들만 알고 국민들이 궁금해서 나가는 방송제대로나 보 네던가 그거 제대로 안보네고 전부다 거짓말로 보네면서 저 뉴스 나가고 있잖아요. 지금 식당 칸에 다 들어갔다는 것도 거짓말이래요.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데요 잠수부들도 들 어가지도 못하고 있데요 (기자: 어머니가 생각하시기로(엄마: 생각이 아니에요) 파악하시기로 나가는 거라 파악하시는 거라 어떤 부분이 다른 걸로 알고계세요) 보도가 과장되어 나가고 지금 여기서 이정도면 거기서 앞질러서 나가요 지금 하나도 되는 거 없고요 제가 어제 배타고 현장에 나갔다 왔어요. 현장에 거기 잠수부 들어가는 사람들 들어갔 다가 아무 장비가 없어서 나와요 시간을 지체할 수 없으니까 그럼 민간인들이라도 들어가게 해야 하잖아요 구조단한테 저희 거기 현장에 있었어요. 저는 민간인 구조단을 와가지고 난리 피워서 그런데 위에서 허락을 안 해준데요. 못 들어가게 거기 엄마 아빠들 난리를 펴서 위에 서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간 거예요 엄마들 용품 다 실어 주고 근데 위에서 허락해줬다고 들어 갔다고 보도 나오는 것은 위에서 허락해줘서 들어갔다고 엄마들이 난리내고 민간 구조단들이 난리 내서 합심해서 들어간 거예요 (기자: 나가셨던 게 언제 몇 시쯤 이었나요?)그제 나가고 어제도 나가고 다나갔어요. 첫날은 구조 작업 저희한테 오보 나갔잖아요. 학생들 거의 100% 구조했다고 저희에게 오보 나갔고 방송으로 나갔기 때문에 첫날은 구조 작업조차 애들 나오는 거만 구조했다고요 아무도 거기 아무도 없었어요. 배 안에 있는 사람들 밑바닥에 깔린 사람들 잠수부들 오고 아무것도 없었어요. 다 구조했다고 했으니까 사람들 엄마 아빠들 마음 놓고 있 었다고요 선생님들 전부다 구조 했다고 했으니까 근데 그때 없었고 그날 날도 좋았어요. 구조하려고 했 으면 그날 전부다 구조 했을 거예요.구조 지금의 80% 구조 다 했을 거예요 날도 좋았고 물도 잔잔했고 그 오보 때문에 사람들 빠져 나오는 사람들 구조하고 잠수부들 투입 하나도 안했어 요. 둘째 날 기상 악화 됐을 때 그때 오보라는 거 다 알고 엄마 아빠들 다 일어나고 그때 잠 수부 투입해서 날 안 좋다고 지금 핑계 되가 면서 무슨 소용 있냐고요 무슨 소용 있냐고요 엄 마 안심시키려고 학교에서 거기서 문자만 보네 놓고 무슨 소용 있냐고요 그리고 방송 나가는 거 전부다 거짓말로 다 나가고 있고 우리 여기서 엄마 아빠들 항하고 연락하고 있잖아요. 항 하고 전부 전화 연결해서 실시간 검색어 다 듣고 있는데 식당 칸에 들어갔다고 아까 몇 시에 12시신지 몇 신지 성공했다고 지금 나왔잖아요. 엄마 아빠들 연결했을 때 들어가지도 못했고 거기 에어도 주입 못했고 저희 지금 실시간으로 엄마 아빠들 하고 통화하고 있어요. (기자: 12시에 어머니 연락받으셨을 때 어머니 시경에서는 10시 50분쯤에 들어갔다) 방송은 그렇게 나왔는데 확인해 보니까 들어가지도 못했고 에어는 지금 하려고 하고 있고 근데 지금 은 거기는 성공했다고 나온 거예요 그거 무슨 상관 이예요 국민들 그것보고 있잖아요. 박근해 대통령님 그거 보고 있잖아요. 거기 보도 다 보고받고 있잖아요. 제가 답답한 거 그거 따질게 아니라 보고하고 그거 필요 없어요. 자 아까 부탁한 게 박근혜 대통령님 언제 오셨나요? 어제
49 오셨나요? (기자: 어제요) 저희 어제 다 동요해서 박근혜 대통령님 날라 온 거 아니에요? 박근혜 대통령 님 오면 애들 다 죽는데요. 그러면 연결해서 이거 다 거짓말이고 저희 하는 말 듣고 와서 확 인을 하던데 바가 면서 해달라는 거예요 그 사람들 보고 하는 거 무슨 소용 있어요. 전부다 거짓말로 다하는데 지금 나가는 거 전부다 거짓말 이예요 저 사람들 전화 한번 못해요 무서워 서 말도 못해요 전화도 못해요 니들이 못하면 위해서 해 달라 장관이라고 뭐시고 다 해 달라 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 해 달라 저기 서 있잖아요. 저러고 서 있는 다고요 지금 어떻게 하라고 지금 살아 있는 애들이라도 살려야 하는데 지금 어떻게 하라고 시간 떼어 서 나중에 뭐하자는 건데요 지금 시간 때우자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왜 연결 못해요 왜 연 결 못하는 거예요 그게 대통령 이예요 그게 대통령 이예요 이런 급박한 시간에 어제 와가지고 인터뷰하시고 가시고 나서 보고 받고 있는 게 대통령 이예요 애들 다 죽고 있는데 사과하면 뭐해요 다 필요 없어요. 현황보고 저런 거 필요 없어요. 사람 몇 명 죽고 인원수 파악 다 필요 없다고요 다 거짓말 이예요 거짓말 이예요 승선인원조차 제대로 파악 못하고 다르고 나오는데 사망자수 생존자수가 파악이 뭐가 필요하냐고요 누가 죽었고 누가 살았는지 뭐가 중요하냐고요 대통령 님 오라고요 박근혜 대통령 와서 지금 아무도 일반인들 그 사람하고 연락하는 게 이렇게 급박 한 상황에 그렇게 힘들어 장관들 왜 못하냐고요 전화한번 연결만 해달라는데 왜 못하냐고요 박근혜 대통령 자기네들 겁나서 못하는 거잖아요 그 뉴스는 왜 보내는데 국민들이 알아서 뭐 하는데 뉴스에 나가는 거 그대로 인지 알거 아니에요 왜 못하는데 엄마 아빠 마음도 이해해주 지도 못해주는데 받아주지도 못하는데 해 달라는 거 못하는데 국민들 마음이 뭐가 중요하냐고 요 (기자: 연결이 된다면 재일먼저.) 저 다 말할 수 있어요 저 정말 다 말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지금 거기 애들이 살아있데요 아까 그 누구 잠수부 (여자: 민간인 잠수부 누구예요) (기자: 여자분 조금 문제가 있어 가지고 그 사람이 보고 들은 이야기를 해서 )왜 문제가 있어 요. (기자: 보고들은 얘기를 해서 언론사에서 사과방송하고) 저는요 언론사 못 믿는 게요 언론도 못 믿는 게요 저희가 페이스 북에 실시간으로 올리고 있는데 올린 지 2초도 안되어 사라지고 있어요. 그게 중간에서 누가 막는 건지 모르겠어요. 지금 저희 애들한테 동영상 실시간으로 찍 어서 올리라고 했는데 2초도 안되어 사라지고 있어요. 이 상황 그대로 찍어서 퍼트리라고 하 는데 사라지고 있어요. 저 못 믿어요. 그거 못 믿어요. 그거 하고 싶은 말 해가지고 잠수부가 그 사람이 사과 방송이요 누가 믿어요. 시켜서 했는지 강압으로 했는지 누가 믿어요. 페이스북 하나 올라가는 것도 자기네들이 안에서 삭제 하는데 그리고(기자: 페이스 북에 사라진다는 거.end) 여당에서 날치기 처리한 법안 The legislation governing the treatment snatch 与 党 の 強 行 採 決 した 法 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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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2092 5328 第 32 輯 2014. 12. 30 第 32 輯 차 례 위기의 한일관계: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 이원덕 1 宮 崎 駿 の 世 界 観 における< 他 者 >と< 言 葉 > 奈 良 勝 司 23 七 支 刀 와 고대한일관계사 정효운 47 오키나와 설화에 전하는 인간과 돼지의 성적 교섭의 양상 김용의 67 칠석설화의 한일비교 문영실 85 신라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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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ㅣ반딧불이ㅣ뒤엉켜 버린 삶, 세월이 흘러도 풀 수 없는.. 실타래 벌써 3년째 시간은 흘러가고 있네요. 저는 서울에서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 때문에 가족들과 제주로 내려오게 되었답 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고 우울증에 시달리며, 엄마의 죽음을 잊으려고 하였습 니다. 그러다 여기서 고향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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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KDI 북한경제리뷰 편집진 총 괄 고일동(선임연구위원) 편 집 진 이 석(연구위원) 김상기(전문위원) 이재호(전문위원) 편 집 간 사 김상훈(전문연구원) 김은영(전문연구원) 이원경(연구원) KDI 북한경제리뷰 는 북한경제의 실태 및 남북한 경제협력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분석ㆍ정리하여 정책당국 자, 학계 및 업계 등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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