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1 Vol. 19 Portfolio솔루션부 6월 첫째주 투자전략 - 이벤트로 짚어보는 6월 증시 대응전략 계단식 상승세를 이어왔던 KOSPI는 월말 불어 닥친 외풍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20일 이평선에서의 지지력 여부를 확인해야 할 시점에 놓여짐. 이익 모멘텀 개선세는 유효 하나 2/4분기 실적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대외 불확실성들이 투자심리를 지속적으 로 자극할 수 있어 당분간 증시에 대한 경계감을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금주 후반에만 미국의 경기회복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제조업 및 고용지표 발표가 집중되 어 있는 것은 물론, 월간 기준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어 KOSPI 변동성 장세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 이에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는 종목별 수익률 차별화 지속에 무게를 두고 선별과 집중 전략을 견지할 필요가 있 다는 판단.
CONTENTS I. 글로벌 금융시장 읽기... 3 II. 금융상품 투자전략... 8 III. 금융상품 트렌드... 11 IV. 국내 주식 투자전략... 14 V. Large Cap 추천종목... 17 VI. Mid Small Cap 추천종목... 18 VII. WM 주식 포트폴리오... 19 VIII. Market Window... 20 IX. Market Indicators... 21 X. Monthly Events Calendar... 26 2
글로벌 금융시장 읽기 구자원 02) 768-7875, jawon.koo@nhwm.com 중국 A주, 이번에는 MSCI EM 지수에 편입될 수 있을까? FTSE의 선제적 액션으로 가능성 한층 증가 FTSE, 중국 A주 편입한 신흥 지수 발표 지난 주 글로벌 인덱스 생성업체인 FTSE사가 중국 A주를 편입한 2개의 신흥국 시장 지수를 발표하였다. 이 지수의 A주 편입 비중은 RQFII 한도만큼이며, 초반 비중은 전체 지수의 약 5%이다. 이번 FTSE사의 신흥국 시장 지수 발표는 6월 9일에 있을 MSCI EM Index(MSCI 신흥시장 지수)의 A주 편입 결정 여부를 앞두고 이루어진 선제적 움직 임으로 보인다. A주의 글로벌 지수 편입을 앞둔 과도기적 움직임 이번 FTSE의 신규 지수 출시는 최근 중국증시 상승으로 해외 투자자들의 벤치마크 지 수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A주를 세계지수에 편입하기 전 과도기 단계 지수의 성격 을 갖고 있다. 중국 해통증권에 따르면 이번 편입에 따른 자금 유입규모는 150억 달러 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FTSE EM 지수에서 중국 비중 점진적 확대 중국 주식은 A주, B주, H주, 레드칩, P칩, 해외에 상장되어 있는 증권 등으로 분류된다. 이 중 2015년 3월 말 기준, A주의 규모가 7.7조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QFII, RQFII, 후강퉁을 통해 중국 A주에 투자할 수 있는 범위는 약 5.9% 정도이나 올해 하반기 선강퉁이 시행될 예정이어서 투자범위의 확대가 예상된다. 중국 주식시장 정리 주식분류 정의 거래소 통화 A B 중국 본토에 설립된 기업의 주식, 상해나 선전 거래소에 상장된 증권 중국 본토에 설립된 기업의 주식, 상해(USD)나 선전(HKD) 거래소에 상장된 증권 상해, 선전 상해, 선전 RMB USD, HKD MSCI EM 편입여부 H 중국본토에 설립된 기업의 주식, 홍콩(HKD) 거래소에 상장된 증권 홍콩 HKD 편입 레드칩 중국 본토가 아닌 지역에 설립되어 있고, 홍콩(HKD)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국영기업의 증권 홍콩 HKD 편입 P 칩 자료: MSCI, NH 투자증권 Portfolio 솔루션부 중국 본토가 아닌 지역에 설립되어 있고, 홍콩(HKD)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민영기업의 증권 미편입 편입 홍콩 HKD 편입 3
외국인의 본토 투자가능 시스템 요건 선구퉁( 深 股 通 ) 후구퉁( 沪 股 通 ) QFII RQFII 투자자 해외 기관/개인 투자자 해외 기관/개인 투자자 해외 기관투자자 해외 기관투자자 자격요건 홍콩거래소 승인 홍콩거래소 승인 증감회 등 국가기관 비준 필요 증감회 등 국가기관 비준 필요 투자대상 지분한도 선전 300지수 구성 종목, A-H동시상장 종목 ±상하이선전 300 종목 등 (예상) 단일투자자의 단일종목 최대 지분 10%, 해외투자자의 단일종목 지분율 최대 30% 상하이 180지수 구성 종목, 상하이 380지수 구성 종목, A-H동시상장 종목 단일투자자의 단일종목 최대 지분 10%, 해외투자자의 단일종목 지 분율 최대 30% 거래소 상장 주식, 채권, 펀드, ETF 등 단일투자자의 단일종목 최대 지분 10%, 해외투자자의 단일종목 지분율 최대 30% 거래소 상장 주식, 채권, 펀드, ETF 등 단일투자자의 단일종목 최대 지분 10%, 해외투자자의 단일종목 지분율 최대 30% 투자통화 위안화 위안화 USD 등 외화 위안화 자료: 중국거래소,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재인용 FTSE는 중국시장의 개방에 맞춰 신흥지수에서 A주가 차지하는 비중을 5%에서 향후 32%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B주, H주, 레드칩, P칩을 포함한 FTSE EM 지수에서의 중국 전체의 비중을 26%에서 향후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FTSE EM 지수의 중국 비중 확대 계획 (비중,%) 60 50 40 B주,H주,레드칩,P칩 A주 30 20 10 0 China (A주 제외) China (A주 편입 초기단계) China (A주의 외국인비중 고려단계) China (A주 비중 자율적 조정단계) China (A주 완전 편입단계) 자료: FTSE,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문제는 MSCI 편입 여부 그러나 글로벌 자산배분과 한국 증시에 영향을 끼치는 건 FTSE보다는 중국 A주의 MSCI EM 지수 편입 여부다(참고로 한국은 FTSE DM 지수에 편입되어 있다). 중국 A 주의 편입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MSCI는 2013년 3월 중국 A주 편입에 대한 로드맵 (Consultation on China A-Shares Index Inclusion Roadmap)을 발표하였고, 같은 해 6 월 중국 A주를 예비 리스트에 편입시켰다. 4
MSCI 중국 A share 이머징 마켓 지수 편입 스케쥴 MX, 4.6% ID, 6.6% TH, 2.2% MY, 3.4% IN, 2.4% RU, 4.2% SA, 7.6% Current Status Other, 7.8% Emerging Markets TW, 12.5% China 21.3% H-share, 13.1% KR, 14.5% BR, 8.2% Red Chip, 6.2% P Chip, 2.0% B-share, 0.1% TH, 2.2% MY, 3.4% ID, 6.6% MX, 4.5% IN, 2.4% RU, 4.2% Potential Initial Step: Partial Inclusion (5%*) Other, 12.5% Emerging Markets SA, 7.6% A-share, 0.6% H-share, 13.0% TW, 12.4% China 21.8% KR, 14.4% Red Chip, 6.2% P Chip, 1.9% BR, 8.1% B-share, 0.1% TH, 2.1% MY, 3.2% ID, 6.3% MX, 4.3% IN, 2.3% RU, 4.0% SA, 7.3% Potential Additional Steps: Partial Inclusion (>5%*) Other, 11.9% Emerging Markets TW, 11.8% A-share, 5% China 25.3% KR, 13.8% BR, 7.8% H-share, 12.4% Red Chip, 5.9% P Chip, 1.9% B-share, 0.1% TH, 2.0% MY, 3.1% ID, 5.9% MX, 4.1% IN, 2.1% RU, 3.8% Potential Full Inclusion (100%*) SA, 6.9% Other, 11.3% Emerging Markets TW, 11.2% Ashare, 10.2% China 29.4% KR, 13.0% BR, 7.3% H-share, 11.8% Red Chip, 5.6% B-share, 0.1% P Chip, 1.8% 주: 2015년 5월 15일 기준 자료: MSCI,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재인용 2014년은 편입 불발 2015년 6월 9일 편입 여부 발표 초반비중보다 비중 확대속도가 중요 로드맵이 발표된 이후 중국 본토 주식의 MSCI 편입 논의는 계속 진행되었으나 2014년 6월 논의에서도 편입이 성사되지 못했다.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이 제한적이고, 균등하지 못하다는 것이 편입 불발의 주된 이유였다. 시장 접근성의 주요 문제로는 1 쿼터배분, 2 제한적 자본 이동성, 3 자본소득세 적용의 불확실성 등이 거론 되었다. 그러나 후강 퉁 도입이 시장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A주의 편입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히며 예비 리스트 상에서는 유지시켰다. 2015년 6월 9일(미국뉴욕 현지시간 오후 5시) 중국 본토 주식인 A주의 MSCI 신흥국 지수 편입 여부가 결정된다. 올해 편입 여부가 더욱 이슈화되고 있는 것은 작년보다 중 국 본토 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매우 빠른 속도로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QFII, RQFII 규 제가 최근 몇 년간 완화되어온 것은 물론, 2014년 11월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후강퉁 제 도의 정착, 올 해 하반기 중 시행이 예상되고 있는 홍콩과 선전증시를 잇는 선강퉁을 비 롯, 중국 증감회가 중국 본토와 대만 증시를 연결하는 후타이퉁 시행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중국 A주가 MSCI EM 지수에 편입된다면, 현재 기준 5%인 초반 비중보다 중국 본토 중시가 얼마만큼의 속도로 신흥국 내에서 비중이 확대될 것인가가 주요 관전포인 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5
한국 비중은 A주 100% 편입시, 13%까지 감소 당사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15년 5월 15일 기준, 이 비중대로 A주가 편입될 경우, A 주의 초반 MSCI EM 지수 내 비중은 0.6%정도가 되며, 이로 인한 한국 비중은 0.1%p 축소된 14.4%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A주의 비중이 100%까지 증가할 경우, 중국 의 전체 비중은 29.4%까지 증가하고, 한국은 13%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일부터 실제 편입일까지의 시간도 지켜볼 필요 또 하나 관전포인트는 편입 발표일부터 실제 편입일까지의 기간이다. 통상 국가간 지수 이동의 경우, 두 시점 사이에 1년간의 유예기간을 두지만, 부분 편입의 경우 실제 편입 까지 반드시 1년이 소요되는 것은 아니다. 대만의 경우, 부분 편입비중 60%에서 80% 로 비중 확대를 발표한 지 한달 만에 실제 비중 확대가 단행되었다. 편입이 결정되더라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 당사 리서치센터는 이번 6월 리뷰에서 중국 A주가 MSCI EM 지수에 편입될 확률이 약 60% 가량 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약 편입이 결정되면 MSCI EM 지수를 추종하 는 약 1조 달러의 글로벌 자금의 중국 A주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게된다. 따라서 수급 측면에서 중국 증시에 호재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실제 편입시점까지 아직 상당한 시간 이 남았다는 점과 현재 중국증시가 펀더멘탈 대비 과열 양상이 목격되고 있어 단기보다 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 후강퉁, QFII, RQFII 의 차이점 업무취급 기관 관리감독 기관 후강퉁 상하이증권거래소 홍콩연합거래소 중국 증감회 QFII (Qualified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 해외 기관투자자 중국 증감회 외환관리국, 중국 인민은행 RQFII (RMB Qualified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 홍콩, 마카오, 타이완, 룩셈부르크, 싱가포르, 런던, 한국, 독일 등지의 중국계 금융기관 자회사 및 현지 금융기관 중국 증감회 외환관리국, 중국 인민은행 투자시장 상하이 A 주, 홍콩시장 중국시장 중국시장 투자한도 통화 위안화 미달러 위안화 주문가격 통화 강구통: 홍콩달러 후구통: 위안화 위안화 위안화 투자한도 관리 총한도 제한 + 일일한도 관리 한도계산은 순매수액을 기준으로 함 QFII 한도 점차 승인, QFII 한도 점차 승인, 투자자 진입 한도 배타성 개인투자자 참여 허용, 기관투자자 별도 진입조건 없음 한도 배타성이 없고 선착순으로 사용 기관투자자에 한정 명확한 진입조건 존재 QFII 기관별로 일정한도 배타적 독점 기관투자자에 한정, 명확한 진입조건 존재 RQFII 기관별로 일정한도 배타적 독점 해외자금 관리 보호예수기간 없음 보호예수기간 3 개월 보호예수기간 1 년 수탁기관 환전 시행시기 홍콩 및 중국 본토 현지의 기존 수탁기관에 위탁관리 별도의 수탁기관 지정 불필요 중국증권등기결산유한공사를 통해 환전, 환전수수료 없음 2014 년 11 월 17 일 시행 자료: ChinaWindow, NH 투자증권 Portfolio 솔루션부 중국내 상업은행으로 지정 자체적으로 환전, 환전수수료 있음 2002 년 11 월 중국증감위와 인민은행에 의해 만들어진 제도 중국내 상업은행으로 지정 자체적으로 환전, 환전수수료 있음 2014 년 10 월 신한 BNP 파리바가 국내기관 처음으로 자격획득 6
참고 후강퉁, QFII, RQFII 의 같은점 거래비용 후강퉁 거래수수료, 증권거래관리감독비 명의변경료, 인지세 QFII (Qualified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 적격외국인기관투자자) 거래수수료, 증권거래관리감독비 명의변경료, 인지세 RQFII (RMB Qualified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 거래수수료, 증권거래관리감독비 명의변경료, 인지세 세금 배당과세, 자본이득세 배당과세, 자본이득세 배당과세, 자본이득세 주주 권한 행사 주주 권한 행사 가능 주주 권한 행사 가능 주주 권한 행사 가능 주식 보유비중 제한 해외 투자자의 주식 보유비중 제한 해외 투자자의 주식 보유비중 제한 해외 투자자의 주식 보유비중 제한 정보공시 의무 정보공시 의무 반드시 이행 정보공시 의무 반드시 이행 정보공시 의무 반드시 이행 자료: ChinaWindow, NH 투자증권 Portfolio 솔루션부 7
금융상품 투자전략 문수현 02) 768-7612, msh0520@nhwm.com 일본 주식형펀드의 증가세와 성과, 그리고 선택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본 주식형펀드 인기몰이 최근 1개월 동안 870억원 증가 일본 증시가 NIKKEI225를 기준으로 최근 11일 연속 상승하는 등 그야말로 핫 한 모습 이다. 최근 엔화약세가 지속되고, 무역수지, 산업생산 등 거시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발표 되는 등 아베노믹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시장 반등과 양호한 증시 전망에 따라 일본 주식형펀드에 대한 국내 투자자의 관심도 높 아지고 있다. 2015년 5월 29일을 기준으로 지역별 해외 공모펀드의 1개월 유입액을 살 펴보면, 유럽 주식형펀드가 약 2,500억원으로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였고, 뒤이어 일본 주식형펀드가 약 87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다. 반면, 중국본토 주식형펀드는 동기간 동안 약 910억원 유출되어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FnSpectrum 통계 기준) 펀드별로 살펴보면 프랭클린재팬펀드 2종이 최근 1개월간 약 350억원 증가하여 전체 유입액의 약 40%를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로는 KB자산운용의 NIKKEI225지 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가 약 210억원 증가하였고, 이스트스프링다이나믹재팬펀드와 미래에셋TIGER일본ETF도 각각 100억원 이상 증가하였다. 1개월 설정액 증가 상위 일본 주식형펀드 (단위 : 억원) 펀드명 설정일 설정액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대비 1년 프랭클린재팬증권자 투자신탁(주식) KB스타재팬인덱스증권자 투자신탁(주식-파생형) 이스트스프링다이나믹 재팬증권자투자신탁(H) 미래에셋TIGER일본증권 상장지수투자신탁 프랭클린재팬증권자 투자신탁(E)(주식) 2006-05-09 1,111 95 317 564 539 579 389 2007-02-28 1,178 90 209 576 521 896 370 2015-03-23 442 32 187 - - - - 2014-04-29 220 60 120 120 120 120-80 2007-01-22 244 15 30 60 56 60 11 자료: FnSpectrum, Portfolio솔루션부, 2015년 5월 29일 기준 아베총리 취임 이후 글로벌 자금유입 이어져 일본 주식형펀드의 인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체의 공통된 흐름이다. EPFR 집 계에 따르면, 아베총리가 취임한 2013년 초부터 일본 주식형펀드의 급격한 증가가 시작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000선에 머물던 NIKKEI225지수가 20,000선에 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기존의 양적완화 조치 유지, 엔화약세 지속, 펀더멘털 개선세 등 우호적인 요인 이 풍부하고, 미국과의 외교적 관계가 강화되면서 2015년에 들어서도 글로벌 투자자금 의 증가세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된다. 8
일본 주식형펀드 글로벌 펀드 플로우 자료: EPFR, 연합인포맥스, Portfolio솔루션부, 2010년 1월 1일 ~ 2015년 5월 27일 기준 일본 주식형펀드의 성과는? 프랭클린재팬펀드와 KB스타재팬펀드에 주목 일본 주식형펀드의 성과를 2015년 5월 29일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2015년에만 약 20%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3년 수익률은 100%를 초과하여 중국본토, 미국, 유럽 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을 모두 앞서고, 지역별 해외펀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별로 연초 이후 수익률을 살펴보면, 프랭클린재팬펀드가 21.58%로 가장 높은 성과 를 거두었다. 뒤이어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 키움일본스몰캡펀드, 미래에셋TIGER일본 ETF, 신한BNPP일본대표기업펀드 순이며, 모두 18% 수준의 연초 이후 성과를 기록하 였다. 한편, 1년 이상의 장기수익률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가 가장 양호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나, 장기투자 시 인덱스펀드가 가지는 장점이 발휘된 것으로 보여진다. 연초 이후 수익률 상위 일본 주식형펀드(레버리지펀드 제외) (단위 : 억원, %) 펀드명 설정일 설정액 1개월 연초대비 1년 2년 3년 5년 프랭클린재팬증권자 투자신탁(주식) KB스타재팬인덱스증권자 투자신탁(주식-파생형) 키움일본Small Cap 증권투자신탁 1[주식] 미래에셋TIGER일본증권 상장지수투자신탁 신한BNPP Tops일본대표 기업증권자투자신탁1(H) 2006-05-09 1,111 3.58 21.58 41.86 46.78 123.60 99.84 2007-02-28 1,178 2.67 18.85 42.02 45.25 143.77 117.34 2007-03-08 16 2.84 18.65 33.39 50.45 125.47 100.11 2014-04-29 220 2.52 18.55 38.62 - - - 2007-03-13 112 2.87 18.53 35.04 35.18 110.60 77.16 자료: FnSpectrum, Portfolio솔루션부, 2015년 5월 29일 기준. 선취클래스(A) 기준 9
프랭클린재팬펀드 운용역량 신뢰도 높아 펀드의 위험지표를 살펴보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프랭클린재팬펀드가 오히려 베타와 표준편차가 낮아 위험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위험을 감안 한 성과지표인 샤프, IR(정보지수), 알파지표가 가장 양호하게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 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운용역량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된다. 2015년 2월말 기준으로 프랭클린재팬펀드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도요타자동차 4.7%, 미쓰비시UFJ금융 3.9%, 니폰텔레그래프 3.0%, 스미모토미쓰이금융 2.6%, 브릿 지스톤 2.4% 등이 상위 5개 기업이며, 총 58개 종목으로 구성되었다. 섹터별로 살펴보 면, 해외수출과 관련성이 높은 산업재와 IT 섹터의 비중이 벤치마크(TOPIX)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엔저 효과가 타 상품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보여진다. KB스타재팬인덱스펀드가 추종하는 NIKKEI225지수의 섹터 비중을 살펴보면, 금융섹터 와 임의소비재 비중에서 각각 9.7%p, 6.1%p 차이를 보여, 동 섹터의 흐름에 따라 양 펀 드간의 수익률 편차가 클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연초 이후 수익률 상위 일본 주식형펀드 위험지표(1년 기준) 펀드명 펀드 벤치마크 베타 표준편차 사프 IR 알파 프랭클린재팬증권자투자신탁(주식) TOPIX 0.88 15.50 2.11 0.18 4.78 KB스타재팬인덱스증권자 투자신탁(주식-파생형) 키움일본Small Cap증권투자신탁1[주식] 미래에셋TIGER일본증권 상장지수투자신탁 신한BNPP Tops일본대표 기업증권자투자신탁1(H) NIKKEI 225 1.00 17.82 1.87 0.29 0.99 MSCI JAPAN SMALL CAP 1.03 16.13 1.75-0.35-2.83 TOPIX 0.96 16.69 1.82-0.32-0.13 TOPIX 100 0.89 16.05 1.69-0.97-1.11 자료: 제로인, Portfolio솔루션부, 2015년 5월 26일 선취클래스(A) 기준 프랭클린재팬주식형펀드 섹터 비중 (단위 : %) NIKKEI225 섹터 비중 (단위 : %) 자료: 운용사 홈페이지, Portfolio솔루션부, 2015년 2월말 기준 자료: Bloomberg, Portfolio솔루션부, 2015년 2월말 기준 10
금융상품 트렌드 김정남, CPA 02) 768-7964, jnkim@nhwm.com 유럽, 일본 펀드 자금 유입 vs. 중국본토 펀드 자금 유출 지난 주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하루 동안 6.50%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불안심리를 가중 시켰다. 글로벌 펀드자금은 중국 주식형펀드로 유입되었으나, 국내 펀드자금은 350억원 이 유출되며 차익 실현을 서두르는 모습이다. 유럽펀드는 그렉시트 우려가 완화되며 자 금 유입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투자처를 찾지 못한 단기 부동자금은 꾸준히 증가해 은행 수신잔액은 지난 한 주 약 8조원 증가했다. 1. 국내 펀드시장 가치주, 공모주, 배당주펀드 투자 확대 지난 한주간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4천억원 가까운 자금이 빠져나간 반면, 가치주, 공 모주, 배당주펀드 등 특정 테마펀드로는 자금유입세가 지속되었다. 한편 해외투자펀드는 통화완화 정책이 지속되고 있는 일본과 유럽을 중심으로 자금유입세가 지속된 반면, 한 주간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던 중국본토펀드에서는 투자자금이 유출되었다. 주요 유형 펀드 설정액 및 수익률 (단위: 억원, %) 유형 편드수 설정액 수익률 설정액 주간증감 월간증감 1W 1M 3M 6M YTD 1Y 국내주식형 838 491,503-3,862-12,696-0.70-1.33 6.33 7.69 10.55 4.27 글로벌 120 26,757 +222 +442-0.22 0.48 2.70 5.06 6.90 8.41 북미 35 5,534 +12-83 0.27 1.57 1.68 6.30 6.41 20.56 유럽 40 18,860 +403 +2,518 0.32-0.39 5.19 15.96 18.48 17.22 일본 39 4,714 +303 +873 1.68 3.16 11.05 19.36 19.91 40.25 글로벌이머징 37 2,631-10 -82-1.55-2.31 3.99-1.26 7.04-1.73 아시아퍼시픽(ex_J) 38 10,935 +140 +281-0.13 0.46 7.51 8.74 12.49 18.45 브릭스 32 14,322-117 -571-0.68-2.39 4.46 3.45 9.24 9.00 중국(홍콩H) 87 45,606-647 -2,036 0.41-1.55 17.85 22.04 20.52 33.75 중국본토 79 29,393-350 -912 0.96 6.81 36.08 64.26 36.86 111.59 인도 21 3,349 +73 +199-0.06 4.70-3.59 0.76 4.68 21.87 브라질 12 1,709-4 +51-4.39-6.07-3.87-20.50-9.85-24.01 러시아 11 7,346 +48 +407-1.82-0.90 9.28 1.35 25.03-15.30 가치주 73 110,929 +993 +1,705-0.63-0.10 7.62 10.76 12.72 9.58 배당주펀드 107 79,137 +487 +2,361-0.80-0.66 6.72 8.86 11.84 11.58 공모주펀드 119 35,802 +817 +2,748 0.04 0.08 0.69 3.73 1.47 6.35 롱숏 53 13,275 +239-429 -0.05 1.32 2.76 4.00 3.29 3.30 인컴 50 15,274 +172 +850-0.07-0.09 1.87 3.50 4.09 6.70 멀티에셋 41 3,764 +79 +301 0.05-0.83 0.31 2.14 3.04 5.54 컨슈머(소비재) 28 16,437 +186 +544-0.47 1.20 6.84 9.94 12.84 19.42 원자재펀드 54 15,347 +8-680 -2.43-2.38-0.28-6.32 0.04-15.81 주: 2015년 5월 29일 공모펀드 기준 자료: FnSpectrum,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11
2. Global Fund Flow 서유럽 주식형펀드 최근 2주 연속 순증 그리스 디폴트 우려 완화로 서유럽펀드 유입세가 최근 2주 연속 이어졌고, 줄곧 감소세 를 보였던 중국 주식형펀드가 모처럼 46억달러 유입된 것이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이 다. 미국 주식형펀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고, 일본 주식형펀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채권시장은 국채금리 급등 이후 안정세를 찾아가면서 투자자금의 특징적인 변화는 없었다. 연초 이후 글로벌 주식형 펀드 지역별 추이 연초 이후 글로벌 채권형 펀드 지역별 추이 자료: EPFR, Portfolio솔루션부, 2015년 5월 27일 기준 자료: EPFR, Portfolio솔루션부, 2015년 5월 27일 기준 3. 특정금전신탁 및 랩어카운트 특정금전신탁 및 랩어카운트 증가세 지속 특정금전신탁 잔고가 2015년 3월말 현재 300조원에 육박할 만큼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 다. 저금리 상황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예금금리+α 상품에 대한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신탁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화가 진행되는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랩어카운트는 기관투자자 및 HNWI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운용전략의 도입이 가능함에 따라 잔고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자문형랩은 투자손실에 대한 실망감으로 잔고 감소세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특정금전신탁 추이 랩어카운트 추이 자료: 금융투자협회, Portfolio솔루션부 자료: 금융투자협회, Portfolio솔루션부 12
4. 금융기관별 수신 동향 1년 미만 저축성예금 잔액 증가 올해 3월부터 은행 가중평균 수신금리가 1%대로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은행 수신잔액 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축성예금 중 만기 1년 이상 예금잔액은 감소하는 반면, 1 년 미만 예금잔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단기 부동자금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주에도 민간신용대출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의 신 용잔고는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소폭 증가하였다. (단위 : 조원) 구분 2015년5월18일 1주전 1개월전 3개월전 6개월전 1년전 2년전 3년전 은행계 1,079 1,071 1,066 1,056 1,051 1,019 976 948 실세총예금 1,058 1,051 1,046 1,036 1,032 993 950 919 실세요구불 121 120 115 113 104 96 83 75 저축성 937 931 931 922 928 897 867 845 CD순발행 20 20 20 20 19 25 26 29 민간신용 1,562 1,558 1,556 1,526 1,473 1,422 1,370 1,361 (대출) 1,306 1,303 1,293 1,276 1,238 1,188 1,113 1,077 종금계 12 11 11 11 11 10 10 16 발행어음 8.3 8.0 7.9 8.5 8.2 8.1 6.8 11.0 CMA예탁금 3.4 3.0 3.0 2.9 2.5 2.4 2.9 5.2 기업어음 15 15 16 17 15 18 18 22 은행신탁계 162 163 162 153 144 137 115 109 (특정) 98 98 97 88 88 83 69 71 증권계 96 95 97 89 89 88 90 80 고객예탁금 20 20 22 16 15 15 18 17 RP 76 75 75 74 74 73 71 63 신용잔고 7.6 7.4 7.4 5.7 5.1 4.9 4.8 4.4 유가증권시장 3.6 3.5 3.5 2.7 2.6 2.5 2.5 3.0 코스닥시장 4.0 3.9 3.9 3.0 2.5 2.4 2.3 1.4 미수잔고 0.2 0.2 0.2 0.1 0.1 0.1 0.1 0.5 자료: 한국은행(FnSpectrum재인용),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2015년 5월 22일 기준 13
국내 주식 투자전략 김진영, CFA_02) 768-7485,jinyoung.kim@nhwm.com 이벤트로 짚어보는 6월 증시 대응전략 KOSPI 변동성 장세 지속 이익 모멘텀 개선 < 대외 불확실성 계단식 상승세를 이어왔던 KOSPI는 월말 불어 닥친 외풍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20일 이평선에서의 지지력 여부를 확인해야 할 시점에 놓여졌다. 일단 1/4분기 실적시즌은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의 기업들을 중심으로 컨센서스 상회비율이 전분기대비 10.6%p 증 가하며 양호한 성적으로 마감된 상황이다. 게다가 분기별 순이익 역시 과거 2년간 평균 수준인 2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내부적으로는 이익모멘텀의 개선세가 KOSPI의 하방 경직성 확보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변동성 장세는 6월에도 지속될 것 다만, 2/4분기 실적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대외 불확실성들이 투자심리를 지속적으로 자극할 수 있어 당분간 증시에 대한 경계감을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금주 후 반에만 미국의 경기회복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제조업 및 고용지표 발표가 집중되어 있는 것은 물론, 월간 기준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어 KOSPI 변 동성 장세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포트폴리오 차원에서는 종목 별 수익률 차별화 지속에 무게를 두고 선별과 집중 전략을 견지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이다. 시가총액 1 조원 이상 기업들의 1/4 분기 실적발표 결과 국내 기업들의 분기별 순이익 추이와 전망치 (%) 60 50 40 30 38.0 48.6 4Q14 1Q15 56.9 48.6 (조원) 35 33.1 30 25 20 27.3 20.3 22.4 23.0 24.0 24.9 20.7 27.4 27.4 15 13.2 14.5 20 10 10 0 5.1 2.9 컨센서스 상회 턴어라운드 컨센서스 하회 5 0 3 6 9 12 3 6 9 12 3 6 9 12 2013 2014 2015E 주: 1/4분기 연결실적 기준 자료: FnGuide,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주: MKF500 기준 자료: FnDataGuide,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6월 국내외 주요 이벤트와 대응전략 1. 그리스 채무상환 기한 (6월 5일) 증시 변동성 확대를 야기할 수 있는 6월 국내외 주요 이벤트들을 짚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그리스는 5일 3억유로의 채무상환 기한을 시작으로 6월에만 총 4차례에 걸쳐 IMF에 약 16억유로의 채무상환이 예정되어 있다. 게다가 8월까지 채권 만기도래가 집 14
중되어 있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트로이카의 구제금융 잔여분(72억유로) 지급과 관련된 그리스의 채무협상이 벼랑 끝 타협양상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최근 그리스 정부와 채 권단 간의 협상 장기화시 유로존 내 취약국가로의 위기 전염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타결시점까지는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 MSCI 지역 Review 중국 A주 편입 검토 (6월 9일) 월 초 예정된 MSCI 신흥국 지수 내 중국 A주의 편입 결정도 국내 수급에 단기 변동성 을 가져올 수 있는 요인이다. 지난 주 후반 FTSE에서는 중국 A주를 포함하는 신규 신 흥국 지수 출시를 발표하며 MSCI 편입 기대감을 확대시키고 있다. 그러나 편입이 된다 고 하더라도 초기 5% 내외로 부분 반영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편입결정에 따른 외국 인 자금의 이탈규모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당사 리서치센터, 한국비중 0.1%p 감 소시 비중축소 규모는 1.08조원 정도로 전망). 3. FOMC회의(6월 16일 ~ 17일) 지난 5월말 옐런 의장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발언으로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는 가시 권에 진입했다. 경기선행지수의 상승, 주택지표 개선 등 기준금리의 잣대로 삼은 경제회 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긴 하나, 2/4분기 GDP성장률 확정치 발표(6/24일) 전인데다, 금 리정상화 과정의 신중함을 시사해 왔다는 점에서 6월 FOMC회의의 무게감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9월 FOMC회의에서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컨센서스 형성 중). 다만, 전략적인 차원에서는 미국 기준금리 인상 현실화에 따른 달러화 강세추이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진정세를 나타내던 달러인덱스가 옐런 의장의 발언 이후 2%가 넘는 상 승세를 기록하며 다시 강세흐름을 타기 시작했다. 물론 바닥권에 놓인 유로화가 하반기 유로존의 경기회복과 맞물려 반등하기 시작할 경우 달러화 강세도 속도조절 양상을 띌 개연성이 있으나, 추세적인 달러화 강세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시장 확대와 원화약세는 국내 수출주에 우호적인 요인이지만, 달러화대비 주요 통화들이 모두 약세를 시현하고 있다는 점은 간과해선 안될 일이다. 즉, 단순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임을 주지할 필요가 있 다. 이에 수출주 내에서도 차별적인 기술경쟁력 확보와 원가절감 효과로 이익성장이 가 시화된 업종(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관심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그리스 채권만기 도래 현황 중국 A-Share 의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시 영향 (억유로) 이자 원금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15.6 '15.8 '15.10 '15.12 '16.2 '16.4 '16.6 '16.8 '16.10 '16.12 (%) 25 20 15 10 5 0 현재 5% 반영시 21.8 21.0 14.4 14.5 12.4 12.5 8.2 8.1 7.6 4.2 중국 한국 브라질 대만 남아공 러시아 주: 5% 부분 반영시 국가별 비중 추이, 상위 6개국 기준 자료: MSCI,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5
4. 정부 규제완화 내부적으로는 규제완화 등 정부정책에 관심이 모아진다. 우선 지난 5월 19일 관련 세칙 이 개정된 이후 오는 6월 15일부터 주식시장 가격제한폭 확대 가 시행될 예정에 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 완화와 효율성 확대를 위해 시장안정화 장치 역시 정비되어 중장기 관점에서는 주식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불협화음은 물론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KOSDAQ 신용융자 잔고 비율 등이 KOSDAQ시장의 가격 부담과 맞물려 추가적인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는 만큼 종목 선별기준을 강화해 갈 필요가 있다. 한편, 지난 달 비대면 실명확인 이 허용된 데에 이어 금산분리 및 금융실명제 등 핀테 크 관련 추가적인 규제완화 방안이 발표될 예정에 있다. 또한 최근 공청회를 통해 초안 이 마련된 원샷법(사업재편지원특별법) 역시 점진적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보여 KOSPI 변동성 확대과정 속에서 정부정책을 중심으로 한 모멘텀 플레이 역시 유효한 대안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수익률 제고 차원에서는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바람직해 보인다. 달러인덱스와 유로 환율 추이 (달러/유로) 1.45 1.40 유로 환율(좌) 달러인덱스(우) 1.35 1.30 1.25 1.20 1.15 1.10 1.05 1.00 '14.1 '14.3 '14.5 '14.7 '14.9 '14.11 '15.1 '15.3 '15.5 (p) 105 100 95 90 85 80 75 70 (%) 2.5 2.0 1.5 1.0 0.5 KOSDAQ 시가총액 대비 신용잔고 비율 2007.6.27 2.33% 2015.5.6 2.21% 0.0 2007년 2009년 2011년 2013년 2015년 주: Bloomberg,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자료: FnDataGuide,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정적 변동성완화장치 랜덤엔드 개선 VI 발동정보 제공 대용증권 제외종목 추가 개별종목 차원의 보완장치 가격안정화장치 개편내용 직전 단일가격을 기준으로 10% 이상 가격 급변 시 2분간 냉 서킷 브레이커스 개선 각기간 부여 현행 일부 단일가매매에 한해 일정 수준 이상의 가격괴리가 1단계: KOSPI(KOSDAQ)지수 전일 있어야 하는 조건부 발동에서 모든 단일가매매에 대해 30초 대비 8% 이상 하락 이내의 시간에서 무조건부로 적용 (1분간 지속) 현행 VI의 실시간 발동내역뿐만 아니라 일별 종목별 과거발 동내역을 거래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 관리종목, 정리매매종목,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관련 거래정 지종목, 투자위험종목외에 투자경고종목을 추가하여 주가급 락 시의 결제불이행 위험에 대비 2단계: KOSPI(KOSDAQ)지수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 1단계 CB발동시점 대비 1% 이 상 추가하락 (동시충족 필요, 1분간 지속) 3단계: KOSPI(KOSDAQ)지수 전일 대비 20% 이상 하락 2단계 CB발동시점 대비 1% 이 상 추가하락 (동시충족 필요, 1분간 지속) 시장차원의 보완장치 CB의 발동비율을 현행보다 낮추고, 단 계적으로 발동 전체장 20분간 중단(취소호가만 가능) 10분간 단일가매매로 재개 전체장 20분간 중단(취소호가만 가능) 10분간 단일가매매로 재개 당일 장종료 조치 (취소호가를 포함한 모든 호가제출 불가) 장종료 후 시간외매매등 모든 매매거 래 불가 주: 랜덤엔드란? 종가 결정시 장종료 5분전부터 장종료까지의 예상체결가격 중 가장 높거나 가장 낮은 예상체결가격이 잠정적인 종가 기준대비 5% 이상 높거나 낮 은 경우 장종료후 5분 이내에서 당일가매매 참여호가 접수를 연장하고 거래소가 정하는 임의의 시점에 매매체결하는 방식 / 자료: KRX,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16
이주호 02) 768-7991, imissk2000@nhwm.com / 이현주 02) 768-7986, leehj@nhwm.com Large Cap 추천종목 Large Cap 선정 추천종목수 목표수익률 추천기간 Large Cap Pool 30종목을 대상으로 저평가되었거나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 최대 10종목 이내로 압축하여 추천.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비중 조절 10~20%. 단, 시장상황이나 당사의 위험관리원칙에 따라 변동가능 (10% 로스컷 룰 적용) 2~3주 내외. 단, 시장상황이나 당사의 위험관리원칙에 따라 변동가능 누적 수익률 (연초 이후) Large Cap +13.25% 성공종목수/추천종목수 28/54 벤치마크 +11.71% 성공률 및 주식비중 성공률 51.8% 초과수익률 +1.55%p 주식/현금 비중 90/10 * 벤치마크는 KOSPI(90%)와 KOSDAQ(10%)을 가중평균한 지수 사용 종목(코드) 현재가 추천일 수익률 투자 포인트 (단위: 원, %) 이마트 (139480) 녹십자 (006280) GKL (114090) LG생명과학 (068870) BGF리테일 (027410) 엔씨소프트 (036570) 삼성전자 (005930) LG생활건강 (051900) SK이노베이션 (096770) 246,500 6/1-205,500 6/1-41,500 5/28 0.00 59,100 5/18 5.16 152,500 5/15 25.00 197,000 5/8-4.36 1,307,000 5/4-7.30 808,000 4/24-11.30 112,500 3/30 18.80 이마트몰 traffic 증가에 따른 규모 확보와 물류센터 가동에 따른 효율 개선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할인점 실적 개선도 고무적 2/4분기 이후 위드미와 슈퍼 부문 또한 성수기 진입에 따른 손익 개선이 예상되며, PL상품 개발 등으로 마진 개선도 기대 2/4분기에 매출액 2,577억 원(+9.3% YoY), 영업이익 234억 원(+20.0% YoY) 예상. 혈액제제의 성장 속에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25.2% 증가하면서 제품믹스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이익 개선이 가능 동사 자체 개발 혈액제제인 IVIG SN(면역 질환)의 미국 허가 신청(BLA)이 올해 3/4분기에 이루어질 전망이며, 2016년 4/4분기 승인 기대 중국인 VIP 감소 우려보다는 오히려 마카오 중국인 방문객 감소로 인한 풍선효과를 기대. 동사의 강남 영업점은 확장 진행 중으로 영업면적 확대에 따른 실적 증가도 기대 가능 2015년 매출액 6,205억원(+14.7% y-y), 영업이익1,814억원(+22.7% y-y) 전망되어 실적 상승 추세 유지될 전망 의약품 부문의 꾸준한 매출과 정밀화학의 실적 회복으로 3/4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2015년 하반기부터 자체 개발 당뇨 치료제 제미글로를 통한 해외 진출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고, 2016년부터 혼합백신 매출 발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1/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42억원(+20.6% y-y)과 423억원(+276.4% y-y)이며, 통상 1/4분기가 편의점 업황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큰폭의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카테고리 확장을 통한 PB상품 비중확대 및 안정적인 출점 전략을 통해 호실적 지속 달성 전망 2015년 리니지1 등 기존게임의 ARPU증가와 하반기 길드워2 확장팩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3.0% 증가할 것으로 전망. 신작게임들의 모멘텀이 가시화되는 2/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1/4분기 호실적 달성. 2/4분기에는 스마트폰 실적 증가 및 시스템 반도체 실적 회복으로 영업이익 7.1조원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특히, 반도체 부문은 시스템 반도체 회복 및 3D NAND 48단 추진으로 경쟁사 대비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 화장품 부문의 호조가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생활용품 및 음료부문 모두 외형과 수익성의 개선 기대 동사의 면세점 채널 성장률은 향후 3년간 평균 52% 성장하면서 이익 개선 견인할 전망. 국제유가가 3월 중순이후 강보합으로 전환되었고 Gasoline수익성 상승으로 정제마진 확대 1/4분기 실적은 화학사업은 영업이익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석유사업 영업이익이 직전분기(-5,859억원)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돼 양호한 실전 개선 전망 신규추천종목 제외종목 이마트(이마트몰의 고성장에 주목) 녹십자(실적모멘턴 강화 전망) 영원무역 (+0.67%, 기간 경과 및 수급 불균형 양상 지속으로 주가 탄력도가 저하되어 편입 제외함) 메디톡스 (+22.84%, 추천일 이후 양호한 수익률을 달성하여 차익 실현함) 17
이주호 02) 768-7991, imissk2000@nhwm.com / 이현주 02) 768-7986, leehj@nhwm.com Mid Small Cap 추천종목 Mid-Small Cap 선정 추천종목수 목표수익률 추천기간 중소형주(시가총액 1조원 이하)를 대상으로 재무적 안정성과 성장성 유동성이 뒷받침되는 기업 최대 10종목 이내로 압축하여 추천.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비중 조절 10~20%. 단, 시장상황이나 당사의 위험관리원칙에 따라 변동가능 (10% 로스컷 룰 적용) 2~3주 내외. 단, 시장상황이나 당사의 위험관리원칙에 따라 변동가능 누적 수익률 (연초 이후) Mid-Small Cap +15.06% 성공종목수/추천종목수 13/34 벤치마크 +11.71% 성공률 및 주식비중 성공률 38.2% 초과수익률 +3.35%p 주식/현금 비중 70/30 * 벤치마크는 KOSPI(90%)와 KOSDAQ(10%)을 가중평균한 지수 사용 (단위: 원, %) 종목(코드) 현재가 추천일 수익률 투자 포인트 테스 (095610) 20,400 6/1 - 삼성전자의 3D NAND Capacity 증설이 2015년 4/4분기부터 장비 반입을 필두로 개시될 예정이고, 2015년 하반기에 SK하이닉스의 M14 DRAM 생산Capacity 증설도 예정. 현 주가는 2015년 예상 실적 기준 PER 9.9배로 국내장비 업체들 평균 PER 11.9배 대비 저평가 엠케이트렌드 (069640) CJ프레시웨이 (051500) MDS테크 (086960) 디엔에프 (092070) OCI머티리얼즈 (036490) 오스템임플란트 (048260) 18,650 5/15 7.49 56,500 5/14 9.28 23,350 5/13 4.47 27,650 5/12 28.60 114,600 5/8 16.11 54,700 5/8 14.44 중국법인 매출 호조와 국내법인 수익성 개선으로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651.4억원(+4.1%, y-y), 영업이익 13.8억원(+168.1%, y-y)으로 호실적 달성. 중국 NBA 매장 확대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며, 2/4분기 현재 국내법인의 4개 브랜드 매출액이 모두 성장세로 돌아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 규모의 경제 효과와 그룹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올해 외식 부문 매출은 9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키즈 및 실버 시장에서의 인지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 자동차 전장부품 국산화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현대차 그룹외 1,2차 협력업체로의 매출 확대 추세에 있어 지속적 성장 기대 자회사 유니맥스의 매출성장과 더불어 동사 소프트웨어 매출 증가로 국방항공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도 전망됨 DRAM 미세공정 전환 지속과 NAND Flash 구조 변화에 힘입어 이익 성장 모멘텀 강화될 전망 미세화 진행에 따른 전방수요 증가는 물론 고객사 다변화, 대전공장 증설 등으로 중장기 외형성장 동력 확보도 긍정적 동사는 반도체와 LCD 패널 공정에 사용되는 Gas인 NF3 제조업체. 삼성전자 반도체의 가동률 상승과 중국 LCD 패널의 Capa 증설 영향으로 NF3 가격 상승 지속 예상 2/4분기부터 SiH4도 판매 본격화 될 전망.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31억원(+43.2% y- y)과 859억원(+225.5% y-y)에 달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상반기 국내 매출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가 상승, 하반기 보험적용 연령확대에 따른 선주문 등으로 상승 추세 중국 시장에서는 신제품 기대에 따른 계약 지연, 판가조정, 재고조정 등으로 2014년 매출 성장 둔화되었으나, 2015년은 신제품 출시 및 재고조정완료 등으로 인해 성장 재개될 전망 신규추천종목 제외종목 테스(3/4분기부터 수주 모멘텀 확대 전망) 모두투어 (-10.09%, 여행주 전반의 센티먼트 악화로 대규모 기관 매물 출회. 60일 이평선 하회에 따른 추가 변동성 확대 우려로 편입 제외함) 18
이준희 02) 768-7988, ejuny@nhwm.com / 한슬기 02) 768-7341, hsk0820@nhwm.com WM 주식 포트폴리오 대상기업 포트폴리오 구성 포트폴리오 유형 Rebalancing Portfolio솔루션부 Large Cap Pool과 Mid-Small Cap Pool Top-down 및 Bottom-up 어프로치를 바탕으로 시장상황에 가장 적합한 포트폴리오 추출 종목수는 5개로 구성. Portfolio솔루션부의 Best 투자 Idea에 집중하여 유형별 수익률 극대화 추구 가치주 성장주, 시가총액 및 변동성 등을 기준으로 세가지 유형 제시 주간단위. 단 시장상황이나 당사의 위험관리원칙에 따라 수시 변동 가능 공격형 주식 포트폴리오 (단위: 배, %) 코드 종목 2015년(E) PER PBR ROE 배당률 시가총액 (억원) 베타 (1W,1yr) A002320 한진 30.19 0.89 3.01 0.59 7,149 0.04 5월 29일 1.01 A114090 GKL 18.48 5.17 29.95 2.77 25,670 0.64 5월 28일 0.00 A016360 삼성증권 17.04 1.29 8.16 1.53 48,995 1.63 5월 26일 -8.89 A027410 BGF리테일 26.89 5.08 20.03 0.46 32,032 0.23 5월 18일 17.31 A048260 오스템임플란트 25.24 5.07 23.07 0.00 6,789 1.07 5월 8일 14.44 편입일 수익률 중립형 주식 포트폴리오 (단위: 배, %) 코드 종목 2015년(E) PER PBR ROE 배당률 시가총액 (억원) 베타 (1W,1yr) A068870 LG생명과학 147.64 3.70 2.54 0.00 9,316 0.71 5월 18일 5.16 A036570 엔씨소프트 17.64 2.70 17.46 1.20 45,174 0.96 5월 8일 -4.37 A005930 삼성전자 9.81 1.25 14.14 1.39 2,076,921 1.36 5월 4일 -7.30 A086980 미디어플렉스 36.22 2.89 7.63 0.00 3,380 1.41 3월 19일 36.30 A071050 한국금융지주 13.58 1.26 9.79 1.25 35,888 1.53 1월 19일 34.55 편입일 수익률 안정형 주식 포트폴리오 (단위: 배, %) 코드 종목 2015년(E) PER PBR ROE 배당률 시가총액 (억원) 베타 (1W,1yr) A078930 GS 11.98 0.78 6.68 2.54 47,759 0.88 5월 14일 -3.50 A001040 CJ 21.40 1.69 8.77 0.45 62,866 0.63 5월 12일 11.11 A039130 하나투어 28.70 5.48 24.70 1.07 14,346 0.21 5월 7일 -0.81 A036490 OCI머티리얼즈 17.70 2.86 17.43 0.78 10,811 0.63 4월 30일 11.80 A005930 삼성전자 10.99 1.26 12.58 1.37 2,054,826 1.44 2월 10일 -6.31 편입일 수익률 절대수익률(%) 공격형 -0.17 공격형 -12.05 중립형 16.14 BM대비 수익률(%p) 중립형 4.26 안정형 5.54 안정형 -6.34 * 벤치마크는 KOSPI(90%)와 KOSDAQ(10%)을 가중평균한 지수 사용 WM 주식 포트폴리오는 주식자산의 포트폴리오 투자에 적합하도록 구성하여 제시하는 추천 포트폴리오입니다. 종목별 투자의 경우 Large Cap 및 Mid small Cap 추천종목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자성향에 따라 유형별 동일 종목 및 비중 투자를 권장합니다. 19
Market Window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단위: 억원)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단위: 억원) 순위 KOSPI KOSDAQ KOSPI KOSDAQ 종목 순매수 종목 순매수 종목 순매수 종목 순매수 1 제일모직 689 다음카카오 71 삼성물산 436 다음카카오 199 2 SK하이닉스 569 한국사이버결제 31 SK하이닉스 416 컴투스 64 3 삼성에스디에스 544 이오테크닉스 29 SK 290 씨젠 61 4 한미약품 417 아이센스 29 현대글로비스 227 OCI머티리얼즈 54 5 현대차 252 제닉 25 삼성에스디에스 149 한국토지신탁 49 6 POSCO 234 웰크론 19 롯데칠성 91 코나아이 27 7 삼성전자우 231 서울반도체 19 쿠쿠전자 90 로만손 25 8 아모레퍼시픽우 183 녹십자셀 19 KCC 89 산성앨엔에스 24 9 KB금융 98 테라세미콘 16 NAVER 84 인트론바이오 22 10 한국가스공사 88 STS반도체 15 SK C&C 83 파인테크닉스 21 외국인, 기관 동시 순매수/순매도 외국인 연속 순매수 순매수 순매도 순위 KOSPI KOSDAQ KCC 아모레퍼시픽 GS건설 삼성전자 LG이노텍 아이센스 KT 셀트리온 SK이노베이션 인트론바이오 LG생활건강 원익IPS SK하이닉스 코오롱인더 LG전자 인터파크INT 5일이상 SK하이닉스 삼성에스디에스 LG디스플레이 삼성SDI 롯데케미칼 한화생명 대우증권 현대차2우B 한미약품 BNK금융지주 현대차우 오뚜기 CJ오쇼핑 콜마비앤에이치 솔브레인 아이센스 바이오랜드 한글과컴퓨터 KTH 오상자이엘 보령메디앙스 서한 원익QnC 이노칩 STS반도체 쿠쿠전자 OCI 파라다이스 녹십자셀 파인테크닉스 SK텔레콤 하이쎌 다음카카오 한국타이어 대상 현대중공업 삼성에스디에스 한솔테크닉스 리젠 4일연속 한국금융지주 유한양행 현대증권 동원시스템즈 현대그린푸드 하나투어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진 화승알앤에이 파미셀 동일제지 이오테크닉스 에스엠 제넥신 한국사이버결제 매일유업 마크로젠 라이온켐텍 유니테스트 룽투코리아 랩지노믹스 대동 제주반도체 주: 외국인 연속순매수: 전전일 기준, 5일간 순매수상위: 전일 기준 최근 5일간 순매수 상위종목(시가총액대비 순) (단위: 억원) 외국인, 기관 순매수 전환 외국인 기관 투자주체 KOSPI KOSDAQ AK홀딩스 331 한국카본 206 슈피겐코리아 148 메지온 147 한솔테크닉스 112 삼성물산 1,824 한미약품 894 코오롱 105 외국인 POSCO 한국전력 강원랜드 삼성생명 LG화학 하나금융지주 현대상사 CJ CGV LG 제일기획 삼성정밀화학 한섬 코미팜 슈프리마 NICE평가정보 창해에탄올 디에이치피코리아 인선이엔티 아트라스BX 효성오앤비 비츠로셀 오성엘에스티 신일제약 아모레퍼시픽우 415 컴투스 157 씨젠 198 콜마비앤에이치 136 호텔신라 402 코스맥스 168 SK하이닉스 2,571 OCI머티리얼즈 113 기관 NAVER SK네트웍스 신한지주 삼립식품 대웅제약 한국콜마홀딩스 한진 코스맥스비티아이 아이에스동서 대우건설 벽산 노루페인트 씨젠 로만손 바이넥스 코스온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테고사이언스 고영 다원시스 농우바이오 유니테스트 하츠 주: 순매수전환=2일연속, 매도->2일연속 매수, 매수금액>매도금액 자료: Fndataguide, 한국거래소 Market Window의 종목들은 단순 참고용 종목으로 추천종목이 아닙니다. 20
Market Indicators S&P 500 / VIX 지수 SPDR S&P 500 ETF (P) 2,200 2,100 S&P 500 (좌) VIX Index (우) (Index) 30 27 220 210 ($) SPDR S&P 500 ETF Trust 2,000 24 200 1,900 21 190 1,800 18 180 1,700 15 170 1,600 12 160 1,500 9 150 다우존스 / 나스닥 지수 상해 종합 지수 / 홍콩 항셍 지수 (P) 다우존수 산업지수(좌) 19,000 나스닥지수(우) 18,000 17,000 16,000 15,000 (P) 5,200 5,000 4,800 4,600 4,400 4,200 4,000 3,800 (P) 5,200 상해 종합 지수 (좌) 4,700 HSCEI (우) 4,200 3,700 3,200 2,700 2,200 1,700 1,200 (P) 16,000 15,000 14,000 13,000 12,000 11,000 10,000 9,000 ishares China Large Cap ETF ishares S&P GSCI Commodity-indexed ETF ($) 55 ishares China Large cap ETF 40 ($) S&P GSCI Commodity-indexed ETF 50 35 45 30 40 25 35 20 30 15 21
Market Indicators 금지수 / 달러 인덱스 달러 인덱스 / 원-달러 환율 추이 (P) 달러인덱스(좌) 105 금지수(우) 100 95 90 85 80 75 ($/온스) 1,400 1,350 1,300 1,250 1,200 1,150 1,100 (KRW-USD) 원/달러 환율 (좌) 1,140 달러 인덱스 (우) 1,120 1,100 1,080 1,060 1,040 1,020 1,000 (Index) 105 100 95 90 85 80 75 70 브라질 10 년물 국채금리 / 기준금리 브라질 헤알화 환율 (%) 14.0 13.0 12.0 브라질 기준금리 (Selic rate) 브라질 국채 10Y (KRW-BRL) 600 550 500 450 KRW-BRL (좌) USD-BRL (우) (USD-BRL) 3.4 3.2 3.0 2.8 2.6 11.0 10.0 400 350 2.4 2.2 2.0 9.0 300 1.8 일본 / 중국 국채 10 년물 금리 미국 / 독일 국채 10 년물 금리 (%) 5.0 4.6 중국 국채 10Y (좌) 일본 국채 10Y (우) (%) 1.0 0.8 (%) 미국 국채 10Y (좌) 3.0 독일 국채 10Y (우) 2.7 (%) 3.0 2.5 4.2 3.8 0.6 0.4 2.4 2.1 1.8 2.0 1.5 1.0 3.4 0.2 1.5 0.5 3.0 0.0 1.2 0.0 22
Market Indicators 미국 크레딧 스프레드 추이 유럽 크레딧 스프레드 추이 (bp) 600 550 미국 투기 등급 (좌) 미국 투자등급 (우) (bp) 210 190 (bp) 500 450 유럽 투기등급 (좌) 유럽 투자등급(우) (bp) 160 140 500 450 400 170 150 130 400 350 300 120 100 350 110 250 80 300 90 200 60 자료: Barclays,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자료: Barclays,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아시아 크레딧 스프레드 추이 원유 (WTI)가격 추이와 당사 평균 Knock-in 가격 (bp) 750 700 650 EM 아시아 투기등급 (좌) EM 아시아 투자등급 (우) (bp) 280 240 160 140 120 100 ($) 평균 Knock-in 가격 WTI 선물 600 200 80 550 500 450 자료: Barclays,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160 120 60 40 20 0 주: 2015년 1월 당사 판매상품 평균 기준, 상품지원부 금 가격 추이와 당사 평균 Knock-in 가격 은 가격 추이와 당사 평균 Knock-in 가격 ($) 1,600 1,400 금 현물 지수 평균 Knock-in 가격 ($) 30 26 은 지수 평균 Knock-in 가격 1,200 22 1,000 18 800 14 600 주: 2015년 1월 당사 판매상품 평균 기준, 상품지원부 10 주: 2015년 1월 당사 판매상품 평균 기준, 상품지원부 23
Market Indicators CRB 지수와 WTI 유가 Dubai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350 (P) CRB INDEX(좌) WTI(우) ($/배럴) 110 ($/MMBtu) 7 천연가스 (좌) Dubai(우) ($/배럴) 130 300 250 90 70 6 5 4 105 80 200 50 3 55 150 30 2 30 반도체 가격 추이 국제 곡물가격 ($/EA) 2G DDR 1333mhz(좌) 3.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우) 2.8 2.6 2.4 2.2 2.0 1.8 1.6 1.4 1.2 (P) 800 750 700 650 600 550 500 ($ / Bushels) 옥수수 (좌) ($ / Bushels) 550 대두 (우) 1,600 500 1,400 450 1,200 400 350 1,000 300 800 펄프와 고무 가격 BDI 지수와 석탄가격 ($ / MT) 950 펄프 (좌) 고무 (우) (MYR / gram) 800 2,500 (P) 운임지수(BDI, 좌) 석탄 (우) ($ / MT) 90 930 700 2,000 80 910 890 600 1,500 1,000 70 870 500 500 60 850 400 0 50 24
Market Indicators KOSPI KOSDAQ (P) 2,200 KOSPI 2,150 2,100 2,050 2,000 1,950 1,900 1,850 1,800 자료: FnDataGuide,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P) 740 KOSDAQ 720 700 680 660 640 620 600 580 560 540 520 500 480 자료: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증시 자금 추이 한국 / 미국 변동성 지표 (십억원) 5,000 4,000 3,000 실질고객예탁금증감누적 (좌) KOSPI (우) (P) 2,200 2,150 2,100 (%) 30 25 VIX VKOSPI 2,000 2,050 20 1,000 2,000 15 0-1,000 1,950 1,900 10-2,000 1,850 5 자료: 금융투자협회, FnDataGuide,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자료: 금융투자협회,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유동성 Proxy 주식시장 유동성 Proxy (P) 2,300 KOSPI(좌) 유동성 Proxy 6개월 변화율(우) (%,6m chg) 15 KOSPI(좌) (P) (2005.1.1 = 100) 주식시장 유동성 Proxy(우) 2,200 130 1,900 1,500 1,100 700 10 5 0 2,150 2,100 2,050 2,000 1,950 1,900 125 120 115 110 300 '04.1 '06.1 '08.1 '10.1 '12.1 '14.1-5 1,850 105 주: 본원통화 증가율 / M1증가율 / 재고순환지표 / 회사채유통수익률 / 초과유동성을 경기선행지수 산출방식으로 계산 자료: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주: 고객예탁금 / 기관 외국인 누적순매수 / 미수금 + 신용융자 / 부동자금(MMF의 역수를 지수화)을 경기선행지수 산출방식으로 계산 자료: NH투자증권 Portfolio솔루션부 25
Monthly Events Calendar 월 화 수 목 금 1 2 3 4 5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LG G4 북미 출시 ECB 통화정책회의 미국 베이지북 일본 BOJ 구로다 총재 연설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상반월 디스플레이 패널가격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한국 5월 수출입, 무역수지 미국 4월 개인소득 / 건설지출 5월 ISM제조업 유럽 5월 PMI제조업 한국 4월 경상수지 5월 금통위 의사록 5월 CPI 미국 4월 제조업수주 5월 자동차판매 유럽 4월 PPI 5월 CPI 미국 4월 무역수지 5월 ISM비제조업 중국 5월 HSBC PMI비제조업 유럽 4월 실업률 / 소매판매 5월 PMI비제조업 한국 1Q GDP 잠정치 OPEC총회 그리스 채무 상환일(IMF, 309M) 미국 5월 비농업부분고용 5월 실업률 유럽 1Q GDP 잠정치 8 9 10 11 12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OPEC 월간 석유시장 보고서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선물 옵션만기일 그리스 채무 상환일 (IMF, 348M / 채권자, 2,000M )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중국 5월 수출입, 무역수지 일본 1Q GDP 확정치 4월 경상수지 미국 4월 도매재고 미국 5월 소기업 낙관지수 중국 5월 CPI, PPI 한국 5월 실업률 중국 5월 M2 유럽 5월 PPI 미국 5월 재정수지, 소매판매 5월 수입물가지수 중국 5월 고정자산투자 한국 5월 수출입물가지수 미국 5월 PPI 6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유럽 4월 산업생산 15 16 17 18 19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가격제한폭 상하한 확대(±30%) 미국 FOMC 회의(6/16~17) 그리스 채무상환일(IMF, 580M) 하반월 디스플레이 패널가격 영국 6월 BOE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ECB 4차 TLTRO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6/18~19) 일본 BOJ 통화정책회의(6/18~19) 그리스 채무 상환일(IMF, 348M)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미국 5월 광공업생산, 설비가동률 6월 NAHB 주택시장지수 유럽 4월 무역수지 미국 5월 주택착공, 건축허가 유럽 5월 자동차판매 유럽 5월 CPI 일본 5월 수출입, 무역수지 미국 1Q 경상수지 미국 5월 선행지수, CPI 한국 5월 PPI 유럽 4월 경상수지 22 23 24 25 26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일본 4월 BOJ통화정책회의 의사록 ECB LTRO EU 정상회의(6/25~26)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경제지표> 미국 5월 기존주택매매 유럽 6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4월 주택가격지수 5월 내구재 주문, 신규주택매매 중국 6월 HSBC PMI제조업 유럽 6월 PMI제조업 비제조업 29 30 <국내외 이슈> <국내외 이슈> 그리스 구제금융 마감일 하반월 D램/NAND고정가격 이란 핵 협상 마감일 미국 1Q GDP 확정치 미국 1Q 개인 소비 지출 중국 5월 경기선행지수 한국 6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5월 개인소득 미국 6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일본 5월 실업률, CPI <경제지표> 미국 5월 미결주택매매 유럽 6월 경기기대지수 6월 소비자기대지수 일본 5월 소매판매 <경제지표> 한국 6월 BSI 및 ESI 미국 4월 S&P/CS 주택가격지수 6월 소비자기대지수 유럽 5월 실업률, 6월 CPI 주: *는 대략적인 일자로 정확한 발표예정일이 아님. 각각의 이벤트와 이슈는 예정일이므로, 실제발표일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26
Compliance Notice 당사는 자료 작성일 현재 "상기 추천종목"'의 발행주식 등을 1% 이상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사는 ''LG생활건강, 삼성전자''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의 발행회사 및 LP(유동성공급자)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동 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 자료의 금융투자분석사와 배우자는 자료 작성일 현재 동 자료상에 언급된 기업들의 금융투자상품 및 권리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동 자료에 게시된 내용들은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고지 사항 본 조사분석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Portfolio솔루션부의 금융투자분석사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분석한 결과이나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자의 투자판단을 위해 작성된 것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 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 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지적 재산권은 당사에 귀속되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