Çö´ëÁõ±Ç 10¿ù27ÀÏDailyÁ¾ÇÕ.PDF



Similar documents
Çö´ëÁõ±Ç 12¿ù16ÀÏDailyÁ¾ÇÕ.PDF

Çö´ëÁõ±Ç 09¿ù17ÀÏDailyÁ¾ÇÕ.PDF

Çö´ëÁõ±Ç 05¿ù 13ÀÏDailyÁ¾ÇÕ.PDF

Çö´ëÁõ±Ç 3¿ù 23ÀÏDailyÁ¾ÇÕ.PDF

Çö´ëÁõ±Ç 6¿ù12ÀÏDailyÁ¾ÇÕ.PDF

Çö´ëÁõ±Ç 9¿ù25ÀÏDailyÁ¾ÇÕ.PDF

Çö´ëÁõ±Ç 1¿ù 29ÀÏDailyÁ¾ÇÕ.PDF

Çö´ëÁõ±Ç 04¿ù 27ÀÏDailyÁ¾ÇÕ.PDF

Çö´ëÁõ±Ç 1¿ù23ÀÏDailyÁ¾ÇÕ.PDF

Çö´ëÁõ±Ç 11¿ù7ÀÏDailyÁ¾ÇÕ.PDF

Çö´ëÁõ±Ç 9¿ù17ÀÏDailyÁ¾ÇÕ.PDF

Çö´ëÁõ±Ç 4¿ù17ÀÏDailyÁ¾ÇÕ.PDF

Çö´ëÁõ±Ç 4¿ù29ÀÏDailyÁ¾ÇÕ.PDF

Microsoft Word _Kyobo_Daily

Microsoft Word _교보데일리

Microsoft Word _f

Çö´ëÁõ±Ç 9¿ù21ÀÏÁ¾ÇÕ.PDF

Market Review 해외시장 마감지수 전일대비 등락률 마감지수 전일대비 등락률 국내 KOSPI 금리 국고채(년) KOSPI 미 국채(10년)

WM Weekly Contents I. 금융상품 투자전략... 3 II. 금융상품 트렌드... 7 III. 국내 주식 투자전략... 9 IV. Large Cap 추천종목 V. Mid Small Cap 추천종목 VI. Market Window...

Çö´ëÁõ±Ç 4¿ù29ÀÏDailyÁ¾ÇÕ.PDF

Microsoft Word _f

Market View 경제지표를 통해 확인된 시각차 박성훈_02) , 홍콩을 중심으로 금융시장 불안 심화 국내 기업들의 실적전망 하향조정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홍콩 민주화 시위라는 정치변수까지

Microsoft Word doc

Microsoft Word - 수급관심주0707.doc

Microsoft Word doc

Microsoft Word - _Kyobo_Daily_FaBcxeK9d47z9zU4SOGa

Microsoft Word - TechnicalStrategy_ doc

<4D F736F F D20B5A5C0CFB8AEC7A5C1F6>

CONTENTS I. 금융상품 투자전략... II. 펀드시장 트렌드... III. 국내 주식 투자전략... 7 IV. Large Cap 추천종목... V. Mid Small Cap 추천종목... VI. WM 주식 포트폴리오... VII. Market Window...

<4D F736F F D F FB1E2BEF75FC0CCC5A5BDBABED8C0DAB7E75FBCF6C1A4>

<4D F736F F D20BEEEB4D720BCADC7C1B6F3C0CCC1EE5FBEEEB4D720BCADC7C120C6F7C6AE20BDC3B9C4B7B9C0CCBCC72E646F63>

Microsoft Word - 표지_6월 1일_.doc

<4D F736F F D20B5A5C0CFB8AEC7A5C1F6>

<4D F736F F D20B5A5C0CFB8AEC7A5C1F6>

E-Ground 2013년 11월 8일 경제이슈 3분기 미 GDP 2.8% 성장과 테이퍼링 시점 3분기 미 경제성장률, 외형상 12월 테이퍼링 가능성 증대-> 고용이 핵심 Economist 이상재 리서치센터

CONTENTS I. 글로벌 금융시장 읽기... 3 II. 금융상품 투자전략... 8 III. 금융상품 트렌드 IV. 국내 주식 투자전략 V. Large Cap 추천종목 VI. Mid Small Cap 추천종목 VII. WM

<4D F736F F D20B5A5C0CFB8AEC7A5C1F6>

Microsoft Word 나이스정보통신.docx

Microsoft Word - FinancialWeekly_140211_editing_f.doc

00.표지 doc

Microsoft Word Outlook_증권업_editing_final_f.docx

Microsoft Word _LIGMarketTalk.docx

Microsoft Word - Headline_120308

Microsoft Word - 에스엠_BP.doc

구자원 02) , 글로벌 마켓 브리핑 1. 글로벌 통화시장 엔화는 계속된 중국 증시의 폭락과 그리스 우려, 뉴욕증시 하락 및 올해 말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전망 약화 로 강한 상승세를 연출.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

U.S. Global Market 종가 1일 5일 1달 Equity 12/20 12/19 12/16 12/15 美 증시 상승 마감. 11월 주택착공 건수 작년 4월 이후 DOW KOSPI

Microsoft Word _Type2_기업_이수페타시스

이 주 호 02) kim Market View 반등에 대비한 저점매수 전략 주간 관심업종 : IT(하드웨어, 반도체), 자동차 및 부품, LED 조명 관련주 연중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며 추가

Microsoft Word - 00데일리_표지.doc

Microsoft Word Hanwha Daily_New.doc

Microsoft Word 데일리 표지.doc

Microsoft Word - 데일리0401[1]

Microsoft Word - 월간전체합본(201404)

Microsoft Word _Cross Check(완).doc

Microsoft Word Stragegy Monthly 9월호.doc

The SK View 조정국면 완료. KOSPI 3 개월 2,3Pt 전망 경기 : 하반기 미국 경제성장률 3.5~4., 하반기 국내 경제성장률 4.8~5.% 예상 기업이익 : 2 분기 저점으로 하반기 기업이익 증가 지속 밸류에이션 : 12 개월 P/E 기준 현재 9 배

Microsoft Word - 1_GMeBest_Cover

Microsoft Word - New_MMB_120921

Microsoft Word _ doc

U.S. Global Market 종가 1일 5일 1달 Equity 6/9 6/8 6/7 6/4 美 증시 하락 마감. 버냉키의 경기회복 지속 발언에 투 DOW KOSPI

Microsoft Word _MorningBrief _.doc

Microsoft Word Hanwha Morning Brief.doc

Microsoft Word _LIGMarketTalk.doc

Microsoft Word _MiraeAsset TODAY.doc

Market Review 국내시장 1일 KOSPI 분봉 추이 자료: KRX 외국인 프로그램 매매 추이 1일 KOSPI 업종별 등락률 (억원) 1, 비차익거래 차익거래 -1, 1 -, -1 -, - -, - -5, /1 /15 /18 /19 / /1 의료정밀 화 학 유

Microsoft Word Hanwha Daily_New.doc

Microsoft Word - 01_표지_0901.doc

Microsoft Word - 01eugene daily최종커버.doc

<4D F736F F D20A1DA496E F F72745FB9F6C6BCC4C3C7C3B7A7C6FB5F FC3D6C1BEB9F6C0FC>

(Microsoft Word _GMeBest_200\300\317\274\261 \310\270\272\271)

<4D F736F F D203030B5A5C0CFB8AE5FC7A5C1F65FBAAFB0E65F2E646F63>

Market Brief 임동락( ) 엔달러 환율 100엔 돌파 확대해석 경계, 거쳐야 할 수순 전일 국내증시 [KOSPI] 1,948.70pt (+3.95p, +0.20%) [KOSDAQ] pt (3.

Microsoft Word - MorningBrief_1224.doc

<4D F736F F D FC0CCBAB4B0C75FBBEFBCBAB1DDC0B6B0E8BFADBBE7C1F6BAD0B0C5B7A1B4C2B0EDBCF6C0C7C7E0B8B62E646F635F737A50734D >

Ⅰ 글로벌 환경 점검 1. 미국의 경제 침체에 대한 불안감 더욱 확산 1) 제반 지표의 악화 확인 - 다소간의 시차는 있겠지만 지난해 4분기 미국의 GDP성장율은.4%로 예상치(1.2%)를 하회했고 1월말에는 28년 IMF의 미국경제성장율 전망치가 두달여만에 하향됨.

Microsoft Word Morning Brief 표지.doc

Microsoft Word GS리테일.doc

213 6 SUMMARY 2 국.내.주.식. 시장 전망 뱅가드 펀드 지수 변경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외국인 수급 개선이 예상되고 엔화 약세 속도도 조절될 것으로 판단 됨에 따라 주식시장은 점진적 상승 예상 6월 코스피 밴드는 1,93~2,8pt로 예상. 연간으로는

Microsoft Word _f.docx

<4D F736F F D204F6E6C696E655FB1E2BEF75FC7D1B1B9BBE7C0CCB9F6B0E1C1A65F >

Microsoft Word - Derivatives Issue_0925

Microsoft Word - MacroVision_121105_.doc

FACTOR ANALYSIS : / /... -, APPENDIX Factor,... - Factor Analysis

Microsoft Word 중소형주 20선_DTP.doc

Microsoft Word 년 게임업종 전망_최종_.doc

는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기울기 인식) 등을 통합하여 스마트폰 사용자의 건강을 체크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한편 미국 현지에서는 모션센서의 본격적인 도입으로 향후 아이폰과 새로운 애플 리케이션 (스마트 워치, 스마트 카)과의 결합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 크게

Microsoft Word Hanwha Morning Brief.doc

Microsoft Word POSCO.doc

Microsoft Word - Pocket Idea_ doc

Microsoft Word doc

Microsoft Word - 대한통운_기업분석_제조_ doc

Microsoft Word Hanwha Morning Brief.doc

Microsoft Word 전망_보험Full_합본.doc

Microsoft Word Hanwha Daily_New.doc

Microsoft Word - 펀드투자Insight_200910_수정.doc

Microsoft Word _SKT

Microsoft Word - HMC_Company Note_SK Networks_ doc

Dc_F&OWeek

Microsoft Word - 인터파크INT_140116_editing.doc

뉴욕 이코노믹클럽 연설을 통하여 비둘기파적 색채를 드러낸 옐런 Jr.Economist 전병하 매크로 Implication Implication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 혼조적 - R

Transcription:

2015년 10월 27일 (화) Reits 하이라이트 헤지펀드 하이라이트 세무 이슈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기업 산업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환리스크 점증 헤지펀드, 글로벌 냉기 vs 한국 온기 체크카드, 가장 손쉬운 직장인들의 절세 수단 현대리바트, 한화케미칼, 대한유화, 삼성전기, SK텔레콤, 삼성전자 에스엠, 유비쿼스, 싸이맥스, 삼양홀딩스, 디오, 경동나비엔, 손오공 가온미디어, 와토스코리아, 현대중공업, 삼성출판사, NHN엔터테인먼트 등 롯데케미칼, 톱텍, 게임빌 AK홀딩스, OCI머티리얼즈, 현대산업개발, 화학, 디스플레이, 조선 선물옵션 지표 증시관련 지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이 름 직 책 담당업무 사내번호 E-mail 김임규 센터장 투자컨설팅 업무전반 총괄 1691 imgyu.kim 시장전략팀 류용석 팀장 시황 및 투자전략 / 매크로 및 스팟 이슈 1644 ys.rhoo 배성영 수석연구원 시황 / 섹터 및 테크니컬 이슈 1651 sungyoung.bae 공원배 책임연구원 파생시황 및 파생상품 / 인덱스전략 1648 wonbae.kong 노주경 연구원 국내외 유동성 및 수급 분석 / 데이터 관리 1653 jukyoung.noh 포트폴리오전략팀 임상국 팀장 포트폴리오 및 트레이딩 전략 / 이슈 및 종목 분석 1650 sk.im 김영각 연구위원 포트폴리오 전략 / 업종별 스타일 및 종목 분석 1656 yg.kim 김철영 연구위원 포트폴리오 전략 / 종목 분석 / 기술적 분석 1664 cy.kim 배성진 연구위원 포트폴리오 전략 / 업종별 스타일 및 이슈 분석 1660 sj.bae 윤정선 책임연구원 이슈 및 종목 분석 / 계량 분석 1655 js.yoon 장성애 책임연구원 포트폴리오 및 데이터 분석, 관리 1667 sa.jang able컨설팅& 오온수 팀장 글로벌 자산전략 / 간접투자증권(펀드) / 자산컨설팅 1661 onsu.oh 글로벌팀 왕현정 수석연구원 세무컨설팅 / VIP고객 세무자문(금융 양도 상속 증여 등) 1666 hj.wang 손동현 책임연구원 글로벌 주식전략(신흥국) / 산업분석 및 이슈 / 유망자산발굴 1662 dh.shon 손위창 책임연구원 퀀트(Quant) 및 Asset Allocation 1652 wc.son 임창연 책임연구원 세무컨설팅 / 양도 상속 증여 및 사업자(개인,법인) 관련 세무상담 1654 changyoun.im 김경남 연구원 세무컨설팅 / 상속 증여 양도 등 자산관리 종합컨설팅 1659 kyungnam.kim 오재영 연구원 글로벌 주식전략(선진국) / ETF / 유망자산발굴 1668 jaeyoung.oh 전화: 02.6114+ 사내번호 E-mail + @hdsrc.com 현대증권에서 발간하는 모든 리서치 자료는 현대증권 홈페이지인 www.hdable.co.kr의 [투자정보] 메뉴를 통해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 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 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 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 니다.

Reits 하이라이트 / 2015년 10월 27일 (화) able컨설팅 & 글로벌팀 손동현 02-6114-1662 shonnett@stockmarket.co.kr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환리스크 점증 10월 리츠 시장은 FTSE EPRA 지수와 Dpw Jones 리츠 지수가 각각 6.9%, 7% 상승하며 전월대비 큰 폭으로 반등함(이하 10/23일 기준). 반등의 근거로서 美 주식시장이 IT대표 기업들의 실적호조 및 양호한 경기지표 결과 를 반영하며 강세를 기록한 점이 리츠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판단. S&P500지수는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동기 간 +7.03%)를 보였으며 리츠 시장도 동반 상승.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경우 최근 3개월간 26% 하락하며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함. 이는 2011년 이후 최대 하락이며 최근 중국 금융시장 불안과 더불어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해외 부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안화 절 하충격이 맞물리며 부동산 개발업체들에게 직격탄으로 작용함. 2015년 5월 고점대비로는 38% 하락하였으며 2014년 11월 금리 인하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였음. 중국 주요 부동산 개발업체의 해외부채/차입금 규모 는 평균 42%를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부채/총자산 비율은 평균 37%에 육박. 위안화 환율 변동성에 따른 동 기 업들의 주가 추이를 주의 깊게 볼 필요. 그림 1> 글로벌 Reits 지수 성과 자료: Bloomberg Summary 10월 리츠 시장은 FTSE EPRA 지수와 Dpw Jones 리츠 지수가 각각 6.9%, 7% 상승하며 전월대비 큰 폭 으로 반등함(이하 10/23일 기준). 반등의 근거로서 美 주식시장이 IT대표 기업들의 실적호조 및 양호한 경기지표 결과를 반영하며 강세를 기록한 점이 리츠시 장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판단. S&P500지수는 비교 적 큰 폭의 상승세(동기간 +7.03%)를 보였으며 리츠 시장도 동반 상승. 그림 2> 美 국채금리 추이 Summary (%) 美 국채 금리는 10년물 전월대비 2.151%->2.088%, 2년물 전월대비 0.701%-> 0.643%. 10월 초반 빠른 하락세를 기록하기도 하였지만 중국 금리 인하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약화(=위험거래 증가)로 월 후반에는 다 소 상승 추세로 반전됨. 자료: Bloomberg

Reits 하이라이트 / 2015년 10월 27일 (화) 그림 3> 미국 비도심지역 오피스 거래량 증가 Summary 美 美 (십억달러) 2015년 3분기 미국 오피스 시장 거래량은 그 동안 도 심지역 거래가 오피스 시장을 주도한 것과 달리 비도심 지역 거래가 도심지역 거래량을 추월하면서 2014년 3 분기 대비 9% 증가를 기록하였음. 도심지역 거래는 전 년대비 14% 감소하며 156억달러 규모가 축소되었으며 동기간 비도심지역은 36% 증가한 203억달러 확대를 기록함. 비도심지역 오피스 거래는 부동산 자산 포트폴 리오 분산 수요 증가에 의해 확대되었으며 도심지역 캡 레이트는 전년대비 50bp 하락을 기록하였음. 자료: Bloomberg 그림 4>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주가 추이 Summary 11월 기준금리 인하 후 +74% 상승 5월 고점대비 -38%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경우 최근 3개월간 26% 하락하며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함. 이는 2011년 이후 최대 하락이며 최근 중국 금융시장 불안과 더불어 부 동산 개발업체들의 해외 부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서 위안화 절하충격이 맞물리며 부동산 개발업체들에 게 직격탄으로 작용함.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주가는 2015년 5월 고점대비로는 38% 하락하였으며 2014 년 11월 금리 인하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였음. 자료: Bloomberg 그림 5>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해외통화 노출도 높아 단위: 십억위안 총 부채 해외부채 / 차입금 해외부채 / 총부채 해외부채 / 총자산 중국 해외발전 62.6 82% 37% 57% 화륜토지 43.5 64% 24% 51% 컨트리가든 30.7 50% 15% 49% 시마오 27.9 45% 18% 43% 시노- 오션 15.7 34% 18% 35% 롱포 14.9 31% 13% 30% 에버그란데 26.7 17% 7% 24% 차이나 방커 9.6 14% 2% 8% 평균 42% 17% 37% 자료: Bloomberg Summary 중국 주요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해외 차입금 규모가 상당히 높은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위안화 절하 가능성 에 따른 우려가 점증하는 중.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의 해외부채/차입금 규모는 평균 42%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중 중국 해외 발전 및 화륜 토지는 전체 차입금 중 절반이 넘는 금액이 해외통화에 노출. 두 기업의 해외부 채/총부채는 30% 내외의 비중을 기록하고 있으며, 중국 주요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평균 해외부채/총자산 비율은 37%에 육박. 위안화 환율 변동성에 따른 동 기업들의 주가 추이를 주의 깊게 볼 필요.

헤지펀드 하이라이트 / 2015년 10월 27일 (화) able컨설팅&글로벌팀 손위창 02-6114-1652 wc.son@hdsrc.com 헤지펀드, 글로벌 냉기 vs 한국 온기 지난 1개월 간 전체 헤지펀드 통합수익률은 -0.9%를 기록하며 MSCI 전세계지수 수익률 +4.7%를 큰 폭으로 하회. 이 기간 글로벌 증시는 연내 미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회의감이 부각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재확대, 가 격조정이 컸던 신흥국 자산을 중심으로 회복 국면 진행 유가를 중심으로 한 Commodity 반등세는 미약. 이에 투자하는 헤지펀드 역시 성과 부진과 함께 투자금 회수 가 집중되고 있는 모습. 특히, 원자재 투자 헤지펀드 뿐만 아니라 Yield를 주수익원으로 삼는 RV: Energy Infrastructure 및 MLP, 그리고 Hard Commodity 시장에 투자하는 Metal 투자 헤지펀드가 최악의 성과를 기록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하순 시행되는 가운데, 기존 일반 사모펀드와 헤지펀드가 전문투자형 사모펀 드로 통합되며 기존 헤지펀드 최소 투자액이 5억원에서 1억원으로 완화. 이에 따라서 기존 기관투자자 및 거액 개인자산가 위주의 헤지펀드 시장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그림 1> 지난 1개월 글로벌 헤지펀드 유형별 성과 Summary 지난 1개월 간 전체 헤지펀드 통합수익률은 -0.9% 를 기록하며 MSCI 전세계지수 수익률 +4.7%를 큰 폭 으로 하회. 이 기간 글로벌 증시는 연내 미 기준금리 인 상에 대한 회의감이 부각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재확 대, 가격조정이 컸던 신흥국 자산을 중심으로 회복 국면 진행. 전략 유형별로는, Macro/CTA(-1.6%) > Equity Hedge (-1.1%) > Event Driven(-0.8%) > Relative Value(-0.5%) 순으로 부진한 성과 기록. 특히 환율, 금리, 상품 등 주식 이외 다양한 자산에 대한 방향성 투 자에 집중하는 Macro/CTA의 성과가 시장 전환 국면에 서 가장 부진한 성과 기록. 자료: Bloomberg, 현대증권 기준: HFRX, 2015.10.22 그림 2> 원자재 투자 관련 헤지펀드 성과 부진 Summary 전반적으로 글로벌자산 가격 회복에도 불구, 유가를 중심으로 한 Commodity 반등세는 미약. 수요 요인(중 국경기 둔화) 및 공급 요인(원유재고 증가, 이란공급 확 대)의 불균형 상태가 이어지며 반등을 제한하고 있는 양 상. 자료: Bloomberg, 현대증권 기준: HFRX, 2015.10.22 따라서, 이에 투자하는 헤지펀드 역시 성과 부진과 함 께 투자금 회수가 집중되고 있는 모습. 특히, 원자재 투 자 헤지펀드 뿐만 아니라 Yield를 주수익원으로 삼는 RV: Energy Infrastructure 및 MLP, 그리고 Hard Commodity 시장에 투자하는 Metal 투자 헤지펀드가 최악의 성과를 기록.

헤지펀드 하이라이트 / 2015년 10월 27일 (화) 그림 3> 올해(2015년) 헤지펀드 연초대비 수익률 부진 Summary 유레카헤지(Eurekahedge)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헤지펀드 연초 대비 수익률은 +0.62%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수익률 +3.85%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상황. 집계 된 헤지펀드 가운데 42%가 연초 대비 수익률이 마이너 스(-)를 기록하며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부진한 흐름. 이와 함께, 헤지펀드 성과보수 수입이 크게 감소하며 청산 펀드수도 증가하는 추세. 올해 신규 헤지펀드 평균 성과보수율은 14.7%로 지난 해 17.1%에 비해 감소. 자료: Eurekahedge, 현대증권 그림 4> 국내 주요 연기금 및 공제회 투자비중 추이 Summary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하순 시행되는 가 운데, 기존 일반 사모펀드와 헤지펀드가 전문투자형 사 모펀드로 통합되며 기존 헤지펀드 최소 투자액이 5억원 에서 1억원으로 완화. 이에 따라서 기존 기관투자자 및 거액 개인자산가 위주의 헤지펀드 시장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개인투자자 투자 확대와 함께 기관투자자의 헤지펀드 투자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 교직원공제회가 2015년도 한국형 헤지펀드 투자규모를 기존 600억원에서 1,200 억원까지 확대 계획임을 밝힌 가운데, 상호금융사인 신 협중앙회가 하반기 한국형 헤지펀드에 총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 자료: 기금 홈페이지, 현대증권 그림 5> 국내 공모형 롱/숏 펀드 시장 분위기 개선 자료: Fn스펙트럼, 현대증권 Summary 국내 공모형 롱/숏 펀드의 2014년 2/4분기 이후 지속 된 자금 유출 기조가 7월 중순 이후 서서히 전환되고 있 는 분위기. 설정액 기준, 7/15일 약 1조 2,200억원에서 현재(10/22일) 약 1조 2,870억원으로 증가세. 성과 측 면에서는, 9월에 이어 10월에 역시 BM 대비 부진한 성 과를 기록 중. (1M 수익률: 롱/숏 펀드 -0.3%, KOSPI +2.0%, 10/22일 기준) 이는, 최근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 상승 국면에서 공매 도를 통한 Short 포지션 및 중소형주 Long 투자 전략이 성과 저하의 주원인으로 지목.

세무 이슈 / 2015년 10월 27일 (화) 세무전문위원 김경남 02-6114-1659 kyungnam.kim@hdsrc.com 체크카드, 가장 손쉬운 직장인들의 절세 수단 요 약 최근 체크카드는 급격히 성장중.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근로소득자 입장에서 효자 같은 소득공제 항목으로 인식됨. 소득공제의 혜택이 매년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신용카드에 비해 체크카드에 더 높은 공제 율을 적용해주고 있고, 공제율 격차는 계속 커지는 추세. 올해에도 체크카드 공제율 확대에 관한 내용이 세법개정안에 담겨. 하지만 개정안의 법정 요건을 충족시키기 쉽지 않고, 공제 한도는 불변인 만큼 혜택은 제한적 일 것으로 판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30% 공제율은 매우 큰 혜택. 카드 사용액이 총 급여의 25%를 넘으면 무조건 체크카드 사용해야. 맞벌이 부부는 배우자 간 카드 사용액을 적절히 분배하는 전략 필요. 추가적인 체크카드 소비를 늘리라는 것이 아니라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간 사용 비중 조절만으 로도 충분. 체크카드는 직장인이 가장 손쉽게 실행 가능한 꿀 같은 절세 수단. 최근 체크카드는 급격히 성장중. 체크카드 전성시대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한국 체크카드 시장의 성장과 최 근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2005년 8조원 수준에서 2014년 113조원으로 성장했고, 2015년 이용금액은 약 13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무분별한 신용카드 발급으로 인한 신용불량자 양산 등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신 용카드 발급 자격 기준을 대폭 강화했고 이에 신용카드의 좌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반면 가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건전한 소비를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체크카드 의 인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세무 이슈 / 2015년 10월 27일 (화) 체크카드의 인기 비결은 든든한 세제혜택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근로소득자 입장에서 효자 같은 소득공제 항목으로 인식됨. 체크카드의 인기 비결은 건전한 소비를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도 한 몫 하겠지만, 뭐니 뭐니 해 도 세제혜택 때문일 것이다. 근로소득자들만 누릴 수 있는 세제혜택인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이하 신용 카드 소득공제)가 바로 그것이다. 근로소득자들에 대한 연말정산 세액 환급 혜택과 더불어 사 업자들의 매출 양성화라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이 제도는 특별공제 항목 대부분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전환된 지금 근로소득자 입장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효자 같은 소득 공제 항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소득공제의 혜택이 매년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신용카드에 비해 체크카드에 더 높은 공제율을 적용해주고 있고, 공제율 격차는 계속 커지는 추세. 신용카드 소득공제 규정은 조문 신설시부터 공제 혜택의 강화와 축소를 반복해 왔다. 공제율만 놓고 보면 공제 혜택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공제 대상 금액을 보면 첫 시행연도인 2000년에는 총 급여의 10%를 초과하는 금액이었으나 이후 꾸준히 최저 사용 기준금액이 상승하여 2010년부터는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는 금액으로 조정되었다. 즉,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이 총 급여의 25%를 넘지 않으면 소득공제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공제 한도도 조문 신설시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증가했다가 현재는 300만원으로 다시 감 소했고, 2012년부터 300만원 한도에 추가적으로 전통시장 및 대중교통 사용금액에 한해서 각 각 100만원의 공제를 인정해주고 있다. 15년간 시행된 제도이고, 그간 세부적인 내용이 개정 되기는 했지만 근로소득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제 혜택의 증가는 미미했다고 생각된다. 다만 주목할 만한 부분은 체크카드 사용을 권장하는 취지로 2010년 이후로 신용카드에 비해 체크카드에 더 높은 공제율을 적용해주고 있고, 공제율 격차는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림 1>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개정 내역 자료: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세무 이슈 / 2015년 10월 27일 (화) 올해 세법개정안에도 체크카드 공제율 확대안 담겨. 올해에도 체크카드 공제율 확대에 관한 내용이 세법개정안에 담겨.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 없이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사용액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 확 대 안이 세법개정안에 담겼다. 법에서 정하는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체크카드 등 본인 사용액 중 일부 금액에 대해 50%의 공제율을 적용해주겠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어찌 됐든 근로소 득자들에게는 귀가 솔깃할 만한 개정안인 것 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그림 2>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사용액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 확대안 자료: 기획재정부 2015 세법개정안

세무 이슈 / 2015년 10월 27일 (화) 개정안에 따른 혜택은 제한적. 하지만 개정안의 법정 요건을 충족시키기 쉽지 않고, 공제 한도는 불변인 만큼 혜택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하지만 필자의 판단으로는 세법개정안에 따른 혜택이 모든 근로소득자들에게 돌아가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체크카드를 쓰면 무조건 50% 공제율을 적용 받아 연말정산 환급액이 늘어날 거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어 보인다. 인위적으로 연말 한 두 달 사이에 반짝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 사용 총액을 조절하더라도 개정 안의 법정 요건을 충족시키기가 쉽지 않고, 공제율은 상향 조정 되었으나 공제한도는 상향 조 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저 신용카드 사용을 지양하고 이왕이면 체크카드 사용을 지향하라 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그림 3> 소득공제 사례1 자료: 현대증권

세무 이슈 / 2015년 10월 27일 (화) 전략적인 체크카드 사용은 연말정산 환급액을 극대화시켜 줄 수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30% 공제율은 매우 큰 혜택. 그렇다면 체크카드 無 用 論 으로 결론지어야 할까? 그건 아니다. 체크카드는 지금 이 순간에도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리고 그 원동력은 못 먹어도 30% 인 공제율에 있다. 카드 사용액이 총 급여의 25%를 넘으면 무조건 체크카드 사용해야. 매년 연말정산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를 채우지 못하는 경우라면 체크카드는 필수다. 최 저 사용금액인 총 급여의 25%까지는 어떤 종류의 카드를 써도 무방하지만, 카드 사용액이 최 저 사용금액을 넘어섰다고 판단되면 무조건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절세에 도움이 된다. 그림 4> 소득공제 사례2 자료: 현대증권 맞벌이 부부는 배우자 간 카드 사용액을 적절히 분배하는 전략 필요. 맞벌이 부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배우자 간 카드 사용액을 적절히 분배하고, 카드 사용액 내 에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 비율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저 사용금액을 넘는 카드 사용액에 대해서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카드 사용금액이 충분치 않다면 급여가 적은 배우자 명의의 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것이 절세의 팁이다.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카드의 결제자 기준이 아닌 명의자 기준으로 소득공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가능한 시나리오다.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최저 사용금액을 넘어서는 부분은 체크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것이 절 세에 도움이 된다.

세무 이슈 / 2015년 10월 27일 (화) 그림 5> 소득공제 사례3 자료: 현대증권 추가적인 체크카드 소비를 늘리라는 것이 아니라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간 사용 비중 조절만으로도 충분. <그림 4>와 <그림 5>에서 보면 연간 카드 사용액이 동일하더라도 어떤 카드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연말정산 환급액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체크카드만이 가진 못 먹 어도 30% 공제율의 힘이다. 법정 요건을 충족하여 50% 공제율을 적용 받아도 좋겠지만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더라도 최 소한 30%는 적용 받을 수 있다. 뒤집어 얘기하면 50% 공제율을 적용 받지 못한다고 체크카드 사용이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크카드는 신용카드 대비 두 배의 공제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소득공제를 위해 추가로 체크카드 소비를 늘릴 것이 아니라, 신용카드 사용 비중을 낮추고 체 크카드의 사용 비중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세무 이슈 / 2015년 10월 27일 (화) 체크카드는 직장인이 가장 손쉽게 실행 가능한 절세 수단 체크카드는 직장인이 가장 손쉽게 실행 가능한 꿀 같은 절세 수단. 올해 초 연말정산 파동에서도 보았듯이 소득이 100% 노출되는 근로소득자들은 환급액 만원에 한숨 짓는다. 연말정산 항목 대부분이 특정 목적에 사용해야 혜택을 볼 수 있는 반면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옷을 사든 밥을 먹든 법에서 정하는 결제 수단만 사용하면 혜택을 주는 꿀 같은 공 제 항목이다. 지갑 속에 한 장씩 들어있는 체크카드를 꺼내서 결제만 하면 되는데, 연말정산 환 급액을 생각하면 그 귀찮음 쯤은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 아직까지 체크카드는 직장인이 가장 손쉽게 실행 가능한 절세 수단임은 분명하다. 2015년의 마지막 두 달,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체크카드를 사용해 보자.

현대 Portfolio / 2015년 10월 27일 (화) 포트폴리오전략팀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KOSPI 및 대형주 중심으로 실적 등 중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2개월 원칙이나 시장상황에 연동해 조절, 추천/제외일은 가중평균수익률 적용 목표수익/로스컷: +15%/-1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PI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PI 안정성장형 전일대비 0.38% 0.96%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누적수익률 6.92% 2.69% 제외종목: 없음 BM대비 -4.22% 포인트 현대리바트 - 9~10월부터 수도권 주요 도시의 입주가 본격화되며 상위 부엌/가구 업체인 동사의 빌 (079430) 트인 매출이 의미 있는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추천가: 58,700 추천일 10월 7일 - 브랜드파워 강화로 B2C사업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B2B사업도 수주관련 수익성 관 전일종가: 52,300 수익률 - 10.90% 리강화, 범현대가 물량 증가, 입주물량 본격화로 정상화 기대 - 1,500 한화케미칼 - 유가하락,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3Q15 석유화학 업체들에 대한 실적 우려가 커지고 (009830) 있지만 동사는 상대적으로 선전할 것으로 기대 추천가: 18,550 추천일 9월 15일 - 2016년 미국의 ITC(투자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태양광 발전 설치 수요가 빠르게 증 전일종가: 22,800 수익률 + 22.91% 가하며 수혜 예상 + 850 대한유화 - 최근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화학 시황 악화 및 에틸렌 가격 하락으로 인한 우려는 주가 (006650) 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추천가: 140,000 추천일 9월 3일 - 저유가 환경에서 NCC업체들의 원가경쟁력 개선과 지속적인 이익창출력도 긍정적이 전일종가: 189,000 수익률 + 35.00% 며 업황개선시 업종내 최고수준의 ROE를 보유한 업체로 주목받을 전망 + 7,000 삼성전기 - MLCC 업황 호조와 고화소 카메라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기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스토 (009150) 리가 20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추천가: 58,900 추천일 8월 31일 - 무선충전, 전장부품, M&A등의 신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와 비 주력사업 구 전일종가: 68,600 수익률 + 16.47% 조조정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예상 + 300 SK텔레콤 - 주주환원을 위해 배당수익률 상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9월 중순 이후 1년내에 (017670) 자사주 4천억원을 매입할 것으로 전망 추천가: 253,500 추천일 8월 19일 - 이동통신 부문에서의 시장 안정화에 따른 비용 안정화와 데이터 사용량 확대에 따른 전일종가: 254,000 수익률 + 0.20% ARPU 상승이 기조적일 것으로 예상 + 4,000 삼성전자 - 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 (005930) 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추천가: 1,327,000 추천일 1월 2일 -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 전일종가: 1,292,000 수익률 - 2.64% 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 3,000

현대 Portfolio / 2015년 10월 27일 (화) 포트폴리오전략팀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KOSDAQ 및 소형주 중심의 성장성,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1개월 원칙이나 시장상황에 연동해 조절, 추천/제외일은 가중평균수익률 적용 목표수익/로스컷: +15%/-1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DAQ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DAQ 액티브형 전일대비 1.28% 1.32%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누적수익률 27.21% 48.26% 제외종목: 없음 BM대비 +21.05% 포인트 에스엠 -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966억원, 영업이익 125억(-12%,yoy) 전 (041510) 추천가: 44,400 망, SM Chain설립으로 중국시장 직접 진입 계획 추천일 10월 26일 전일종가: 46,200-4분기 콘스트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개선과 자회사 SM C&C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 수익률 + 4.05% + 1,800 유비쿼스 - 유선 네트워크 장비 제조판매 기업으로 사업자 시장이 주력, KT,LG유플러스의 기가 (078070) 인터넷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예상 추천가: 14,950 추천일 10월 13일 - 4Q15에 미국 케이블 시장에 납품하는 장비업체에 OEM 방식으로 납품기대, 해외매 전일종가: 15,050 수익률 + 0.67% 출 빠른 성장 전망 - 200 싸이맥스 - 국내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비를 전문으로 생산 하는 반도체 이송장비 시장 점유율 1위 (160980) 기업 추천가: 9,980 추천일 10월 8일 -기존 주력 고객사의 투자지속,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신규 고객확보, 차세대 장비 개 전일종가: 10,300 수익률 + 3.21% 발 능력 확보에 따른 시장 선도력을 보유 + 150 삼양홀딩스 - 2015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와 신성장동력 확보, 자회사 손실감소에 (000070) 따른 실적 성장 예상 추천가: 150,500 추천일 10월 6일 - 계열사 구조조정에 따른 가시적 성과 기대와 바이오, 포장재, 음식료, 화장품, 프랜차 전일종가: 164,500 수익률 + 9.30% 이즈 사업 안정적 성장 궤도 진입에 따른 성과 기대 + 4,000 디오 -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여러가지 편의성을 제공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인 동사의 ' (039840) 디오나비' 성장성에 관심 추천가: 20,250 추천일 10월 1일 - 고령화 및 어르신 치과용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대상 확대 등 우호적 환경 지속 및 올 전일종가: 27,650 수익률 + 36.54% 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 250 경동나비엔 - 국내 주택경기 호전으로 영업환경 개선 중이며, 북미 및 기타 해외지역 큰 폭의 성장세 (009450) 유지 추천가: 35,100 추천일 9월 30일 - 신규 아이템인 온수매트 홈쇼핑 매출 증가세로 하반기 큰 폭의 성장세 전망, 환율효과 전일종가: 39,900 수익률 + 13.68% 로 추가 실적 개선도 기대 + 0 손오공 - 남자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완구인 터닝메카드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을 정도로 (066910) 인기가 지속 중 추천가: 6,230 추천일 9월 17일 - 상반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하반기에도 터닝메카드 등의 매출 호조세가 지속되며 양호 전일종가: 7,300 수익률 + 17.17% 한 실적 달성이 예상 + 530

현대 Portfolio / 2015년 10월 27일 (화) 포트폴리오전략팀 현대 able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가치주 중심으로 자산가치, 밸류에이션 등 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6개월~1년 원칙이나 시장상황에 연동해 조절, 추천/제외일은 가중평균수익률 적용 목표수익/로스컷: +40%/-2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PI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PI 가치투자형 전일대비 0.38% -0.09%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누적수익률 6.31% 27.85% 제외종목: 없음 BM대비 +21.53% 포인트 가온미디어 - IP Hybrid, Smart Box, Home Gateway 등 셋톱박스 제조 전문업체로 각국의 디지 (078890) 털 방송전환 및 국내외 지역별 매출 다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성장 예상 추천가: 10,550 추천일 10월 20일 - 국내 통신사향 셋톱박스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한 해외진출과 통신사, 케이블사 등 전일종가: 10,500 수익률 - 0.47% 대형 공급처 비중증가에 따른 실적안정성이 부각될 전망 + 50 와토스코리아 - 위생도기용 급수조절장치 등 부속품을 생산하는 국내 MS 1위 기업으로 향후 국내 분 (079000) 양물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수평배관, 밸브 등 관련제품 매출성장 기대 추천가: 11,750 추천일 10월 19일 - 무차입 경영 및 풍부한 현금성자산을 보유해 우량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전일종가: 12,100 수익률 + 2.98% 지속적인 해외진출 노력과 안정적인 실적성장성이 부각될 전망 + 50 현대중공업 - 글로벌 경기둔화 및 전방산업 악화에 따라 현재 주가는 PBR 0.4배 수준으로 하락한 상 (009540) 황이며, 하반기 수주회복에 따른 경쟁력 회복 전망 추천가: 104,500 추천일 9월 17일 - 최근 구조조정 등에 따른 체질개선과 함께 최악의 실적국면 통과로 투자심리 개선이 전일종가: 96,700 수익률 - 7.46% 예상되며 현대오일뱅크 등 자산가치 부각 전망 - 2,300 삼성출판사 - 주 사업인 출판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과 더불어 자회사 아트박스의 높은 이익성장에 (068290) 따라 실적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유아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사업확장 기대 추천가: 9,560 추천일 8월 31일 - 모바일 컨텐츠를 주력으로 한 스마트스터디의 중국진출이 가시화됨에 따라 사업확장 전일종가: 12,700 수익률 + 32.85% 기대감이 유효하며 우량한 재무구조 및 자산가치도 긍정적 - 100 NHN엔터테인먼트 - 마케팅비 등 지속적인 비용증가에 따른 우려로 동사의 주가는 PBR 1배를 하회하고 있 (181710) 는 가운데 네이버페이 서비스 개시에 따른 성장성 부각예상 추천가: 57,600 추천일 6월 23일 - 2015년은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PC게임의 매출 안정화 및 모바일게임의 신작모멘 전일종가: 56,100 수익률 - 2.60% 텀으로 게임부문의 실적 회복 및 신규사업 가시화에 따른 모멘텀 기대 + 0 CJ제일제당 - 식품사업부의 신제품 매출 증가와 바이오 부문의 본격적인 투자회수 시기 진입으로 실 (097950) 적 개선 기대 추천가: 360,500 추천일 3월 24일 - 라이신 부문의 치킨게임 진행으로 향후 시장 지배력 상승 전망, 2015년은 매출 12.7 전일종가: 367,000 수익률 + 1.80% 조원(+8.2%YoY), 영업이익 8,057억원(+38.9% YoY) 전망 + 5,500 Compliance Notice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은 편입일 기준 당사 투자컨설팅센터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은 당사와 계열사 관계가 없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에 게재된 내용들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가치투자형 포트폴리오 종목 자료의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투자의견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현대중공업, 한화케미칼, 삼성전기, SK텔레콤, CJ제일제당,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를 발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 2015년 10월 27일 (화) 포트폴리오전략팀 윤정선 02-6114-1655 js.yoon@hdsrc.com 롯데케미칼, 톱텍, 게임빌 차트 관심 종목 : 롯데케미칼(011170) [단기 5일 선이 중기 20일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 종목] 4.35 8.35 관련 종목군 동부하이텍(000990) 코오롱인더(120110) KOSPI 한미사이언스(008930) 두산중공업(034020) 한국쉘석유(002960) 만도(204320) 일양약품(007570) 더존비즈온(012510) KOSDAQ 초록뱀(047820) 이-글벳(044960) 엠피씨(050540) 아이씨케이(068940) 메디톡스(086900) 에이치엘비(028300) 아이씨디(040910) 하이로닉(149980) 신고가 종목 : 톱텍(108230) [52주 신고가 및 신고가 유지되는 종목] 4.35 8.35 관련 종목군 현대해상(001450) 동부화재(005830) KOSPI S&T중공업(003570) 삼화콘덴서(001820) KGP(109070) KT&G(033780) KOSDAQ 한국테크놀로지(053590) 초록뱀(047820) 국일제지(078130) 제너셈(217190) 우리로(046970) 케이티롤(122800) 미동전자통신(161570) 티브이로직(121800) 박스권 돌파 종목 : 게임빌(063080) [이동평균선이 박스권을 형성하고, 현재가가 박스권을 돌파한 종목] 4.35* 8.35 관련 종목군 LG전자(066570) LG이노텍(011070) KOSPI KGP(109070) 미래아이앤지(007120) 대현(016090) 성창기업지주(000180) SK이노베이션(096770) 만도(204320) KOSDAQ KT서브마린(060370) 솔고바이오(043100) 바이로메드(084990) 제로투세븐(159580) 트레이스(052290) 에코프로(086520) 컴투스(078340) 에코에너지(038870) 외국인 보유 비율 증가 종목 기관 보유 비율 증가 종목 LG전자(066570) NAVER(035420) LG전자(066570) 현대차(005380) KOSPI 한국전력(015760) 롯데케미칼(011170) LG(003550) 엔씨소프트(036570) KOSPI 삼성생명(032830) 기아차(000270) POSCO(005490) 한화케미칼(009830) 만도(204320) 현대위아(011210) 현대모비스(012330) 현대글로비스(086280) KOSDAQ 이니텍(053350) CJ E&M(130960) NICE평가정보(030190) 동국제약(086450) 파라다이스(034230) 한국전자금융(063570) 코나아이(052400) 로엔(016170) KOSDAQ 셀트리온(06827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에스엠(041510) CJ E&M(130960) 컴투스(078340) 바이로메드(084990) 휴온스(084110) 셀트리온(068270) 참 고 : 상기종목은 당사 추천종목과는 별개이며, 음영 종목은 신규 관심 종목입니다. 밑줄 종목은 외국인 및 기관 공통 순매수 종목입니다. 본 자료는 과거의 자료를 기초로 한 투자참고 자료로써 향후 주가 움직임은 과거의 패턴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15년 10월 27일 기업분석 AK홀딩스 (006840) BUY (유지) 제주항공 상장 관련 영향 지주회사/복합기업 Analyst 전용기 02-6114-2916 yong.jun@hdsrc.com RA 김다은 02-6114-2915 daeun.kim@hdsrc.com 주가(10/23) 86,800원 목표주가 160,000원 업종명/산업명 복합기업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시가총액 (보통주) 1.1조원 발행주식수 (보통주) 13,247,561주 유동주식비율 31.7% KOSPI 지수 2,040.40 KOSDAQ 지수 681.97 60일 평균 거래량 71,037주 60일 평균 거래대금 61억원 외국인보유비중 4.4% 수정EPS 성장률(15~17 CAGR) 29.0% 시장 수정EPS 성장률 (3yr CAGR) 22.4% 52주 최고/최저가 (보통주) 102,500원 68,800원 베타(12M, 일간수익률) 0.3 주요주주 채형석 외 11 인 64.8% 주가상승률 1개월 3개월 6개월 절대 10.0% -4.9% -2.3% 상대 4.8% -3.8% 4.1% 원 제주항공 상장의 부정적 영향은 이미 주가에 반영 제주항공의 상장의 부정적 영향으로 주가 조정이 지속되었다. 기존 68.3%에서 상장 후 57.2%로 희석률이 16%로 낮고, 제주항공의 유통가능주식 비중이 21%로 적어 대안투자 매력은 여전하다. 제주항공 밸류에이션은 기존 국내 항공사와 다른 시각에서 볼 필요 태생 자체가 산업화 시대의 항공산업과는 다르고, 기존 두 기업 중심의 과점체제 기득권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성장하였으며, 여행사 등과의 연계 영업 강화와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경 쟁력이 되고 있다. 또한, 국내 소득 수준 향상에 따른 국내선 수요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국 내 관광산업 및 서비스산업 육성정책으로 중국 및 일본 관광객의 국내 LLC 수요도 고성장할 것 으로 기대된다. 애경그룹이 보유한 호텔이나 부동산 관리 및 개발회사, AK몰은 제주항공과 시너 지 창출이 가능해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2012년 200원이던 EPS는 2015년 2,890원, 2016년 3,200원까지 고성장할 전망으로 상장 후, 글로벌 LLC 평균 PER 20배인 58,000~64,000원 수준 에서 적정주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 시가총액보다 커지고, 장기적으로 는 대한항공 시가총액에 근접하게 되도 그 밸류에이션의 타당성은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 AK홀딩스, 에이케이켐텍 기업공개 가능성과 AK S&D 턴어라운드에 주목 AK홀딩스의 3분기 실적은 당사 예상치인 연결매출 8,230억원, 영업이익 585억원, 지배주주순이 익 274억원을 소폭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 제주항공 상장 후 대안투자 매력이 커지고, 80% 로 지배력이 늘어난 도료 및 계면활성제 기업인 에이케이겜텍의 기업공개 가능성과 유통기업인 AK S&D의 턴어라운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한다. 결산기말 12/13A 12/14A 12/15F 12/16F 12/17F (적용기준) (IFRS-C) (IFRS-C) (IFRS-C) (IFRS-C) (IFRS-C) 매출액 (십억원) 2,241.0 2,873.9 3,070.8 3,214.2 3,370.5 영업이익 (십억원) 108.9 147.5 187.5 229.1 262.0 순이익 (십억원) 108.3 94.3 114.4 168.5 197.3 지배기업순이익 (십억원) 80.2 65.9 74.4 124.6 149.6 EPS (원) 6,990 5,409 5,769 9,661 11,601 수정EPS (원) 6,990 5,409 5,769 9,661 11,601 PER* (배) 6.4-2.5 15.2-6.8 15.0 9.0 7.5 PBR (배) 1.1 1.8 1.8 1.5 1.3 EV/EBITDA (배) 10.1 10.4 8.6 6.8 5.5 배당수익률 (%) 0.5 0.4 0.5 0.5 0.5 ROE (%) 20.3 13.4 12.5 18.0 18.2 ROIC (%) 12.8 8.9 9.0 12.1 14.6 적용기준: IFRS-C =연결재무제표, IFRS-P =개별재무제표 자료: AK홀딩스, 현대증권 16

2015년 10월 27일 기업실적 Review / KOSDAQ OCI머티리얼즈 (036490) BUY (유지) 반도체 Analyst 박영주 02-6114-2951 young.park@hdsrc.com RA 주영돈 02-6114-2923 ydjoo89@hdsrc.com 주가(10/26) 86,600원 목표주가 150,000원 2017년까지 매출 성장 지속될 전망 3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시현 4분기 실적: 신규 라인 가동 효과 반영되면서 소폭이나마 매출 성장 지속 전망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그림 1> OCI머티리얼즈 3분기 실적 자료: FnGuide, 현대증권 3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 동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753억원과 224억 원 대비 각각 20.4%, 44.8% 증가한 906억원과 325억원을 시현. 동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대한 시장 전망치가 844억원과 284억원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동사의 3분기 실 적은 매우 양호했던 것으로 분석. 동사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할 수 있었던 원인은 1) 동사의 주력 매출 품목인 NF3의 판가 상승(10%)과 2) 3분기 중 진행된 원화 의 US달러 대비 절하(6.8%)였던 것으로 분석. 참고로 동사의 매출 중 US달러 매출 비중은 60% 가량이고, 원가에서 US달 러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수준. 모노실란과 WF6의 매출액 이 소폭 증가한 것도 큰 비중은 아니지만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 그림 2> OCI머티리얼즈 2015 & 2016 실적 추정 변경 변경후 변경률(%) 2015E 2016F 2015E 2016F 자료: 현대증권 4분기 실적: 신규 라인 가동 효과 반영되면서 소폭이 나마 매출 성장 지속 전망 4분기의 경우 최근 US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하락하고는 있지 만, 신규 라인 가동 효과로 인해 소폭(0.4%)이나마 매출이 증 가하면서 910억원의 매출 달성이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신규 라인의 가동 관련 비용이 추가로 계상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감 안할 때 310억원 규모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 영업이익 감소에 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34.1%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전망. 참고로 동사는 현재 연 6,600톤(한국 5,600톤, 중 국 1,000톤)의 NF3 Capacity를 가동하고 있고, 한국에 연 1,000톤 규모의 신규 라인 증축을 완료하여 현재 시가동 중. 4 분기 중에는 200톤 규모가 추가로 매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 으로 판단

2015년 10월 27일 기업실적 Review 현대산업개발 (012630) BUY (유지) 건설/유틸리티 Analyst 김열매 02-6114-2935 fruitism@hdsrc.com RA 홍성우 02-6114-2937 sungwoo.hong@hdsrc.com 주가(10/26) 53,500원 목표주가 80,000원 (종전 93,000원) 3Q15 실적 Review 영업이익 866억원, 컨센서스 하회 계절적 비수기 매출부진, 미분양 판매 수익인식 시점 지연 분기실적보다 아파트 가격, 시황이 중요 변수 목표주가 80,000원으로 하향하나 건설업종 Top pick 유지 그림 1> 3Q15 실적 요약 자료: 현대증권 그림 2> 자체주택, 외주주택 매출총이익률 추이와 전망 10.7 16.3 9.6 14.1 자료: 현대증권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주택 이익률은 호조 현대산업개발의 3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1조 1,454억원 (YoY +1.5%), 영업이익 866억원(YoY +54.7%), 당기순이 익 765억원(YoY +176.2%)을 기록했다. 예상보다 매출액이 부진했는데 수원권선 3차, 고양삼송 2차가 사실상 2분기에 대 부분 마무리 된 후 3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겹쳐 주택사업 매출 액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수익성이 높은 수원권선 2차 미 분양 판매 매출액은 전분기와 유사한 500억원 가량 반영된 것 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 부진의 원인으로 파악된다. 세전이익 에는 자회사 아이콘트롤스 상장으로 인한 차익이 약 140억원 반영됐다. 주택시장 호황, 자체사업 높은 수익성 지속 최근 신규분양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동사의 주택사업 매출액과 수익성은 4분기와 내년도에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3 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자체사업의 높은 수익성은 유지되고 있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동사는 주택 사업 비중이 70%대로 대형사 중 가장 높아 주택 시장 업황이 주가에 가장 중요한 변수다. 최근 주택 분양 시장은 지역별 온 도차가 발생하고 있으나 여전히 호황을 이어가고 있다. 그림 3> 현대산업개발 주가와 서울 아파트매매가격지수 자료: 현대증권 건설업종 Top pick, 목표주가 80,000원으로 하향 미분양 판매를 포함한 자체사업의 매출인식에 변동성이 높아 주택 사업 매출액 성장률을 보수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주택 사업 매출인식이 분양 후 약 2~3년에 걸쳐 이뤄지는 점을 감 안하면 내년도 이익 증가 가시성이 높다. 건설업종은 개별기업 보다 업황과 Peer group을 고려한 투자판단이 중요한데 동사 의 주택 사업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뛰어나다고 판단한다. 목표 주가를 80,000원으로 하향하나 건설업종 Top pick을 유지한 다.

2015년 10월 27일 산업분석 화학 Overweight (유지) 석유화학/정유 Analyst 백영찬 02-6114-2968 yc.baek@hdsrc.com / RA 김신혜 02-6114-2925 chloe.kim@hdsrc.com 현대 Chemical Weekly - - - - - 그림 1> 주요 제품별 가격 및 스프레드 추이 Refinery ($/bbl) 10월 넷째주 1W 1M 3M 6M 12M YTD WTI 44.6-2.7 +0.1-3.5-12.6-37.5-8.7 Dubai 44.2-2.9-1.7-9.9-18.1-38.7-10.6 Natural Gas(mmbtu) 2.3-0.1-0.3-0.5-0.2-1.3-0.6 Gasoline 58.8-1.2-1.1-12.7-13.1-39.1-9.4 Diesel 59.3-0.4-0.5-6.8-19.1-39.7-12.4 B-C 36.1-0.2 +0.4-8.8-18.0-34.0-11.0 정제마진(복합기준) 8.1 +1.6 +1.4 +5.5-5.2 +8.5 +11.3 Petrochemical ($/MT) Naphtha 447-15.4-7.8-41.8-134.3-257.4-14.5 Price Ethylene 950 +30.0 +100.0-195.0-420.0-345.0 +50.0 Butadiene 765 +10.0-150.0-270.0-275.0-235.0-175.0 HDPE 1,175-15.0 +20.0-145.0-200.0-325.0 +15.0 PX 788-3.0 +11.0-62.5-150.5-257.5-38.0 MEG 658 +4.0-22.0-162.0-337.0-192.0-97.0 천연고무 1,230-20.0 +10.0-150.0-160.0-310.0-270.0 미국면화(센트/파운드) 65.2-1.1 +2.9-1.7-3.5-1.6 +2.4 Spread Ethylene 509 +38.0 +36.8-84.4-310.8 +64.3 +206.3 Butadiene 324 +18.0-213.3-159.4-165.8 +174.3-18.8 HDPE 734-7.0-43.3-34.4-90.8 +84.3 +171.3 PX 347 +5.0-52.3 +48.1-41.3 +151.8 +118.3 MEG 328 +10.0-69.4-79.0-255.1 +114.9 +20.2 자료: Platts, Bloomberg, 현대증권

2015년 10월 27일 산업분석 디스플레이 Overweight (유지) 삼성페이, 성장 본격화 기대 출시 2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 디스플레이,가전,휴대폰 Analyst 김동원 02-6114-2913 jeff.kim@hdsrc.com RA 김범수 02-6114-2932 bk.kim@hdsrc.com 삼성페이는 국내 출시 (8/20일) 2개월 만에 일 평균 결제 10만건 (일 평균 결제금액 20억원), 누적 가입자와 결제금액이 각각 100만명, 1000억원을 돌파하였다. 이는 삼성페이가 MST (마그네틱 보안 전송), NFC (근거리 무선통신) 결제방식 모두를 지원해 애플페이 및 안드로이드페이 대비 범용성이 절대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내년 가입자 1000만명 상회 전망 향후 6개월 내 삼성페이 글로벌 가입자는 1000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삼성페이 가 1) 10/21일부터 미국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존을 통해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북미 상위 4개 통신사 를 확보했고, 2) 12월부터 전 세계 2200만개, 중국에만 600만개 가맹점을 확보한 유니온페이 (51억 장 카드발급)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대규모 마케팅 시작이 전망되며, 3) 내년 1분기부터 보급형 스마 트 폰 (갤럭시A)을 시작으로 중저가 스마트 폰에도 삼성페이 탑재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탑재 기종 다양화로 모바일 결제시장 주도 2016년부터 삼성페이는 글로벌 모바일 결제시장을 선도하며 성장 본격화가 기대된다. 그 이유는 향 후 삼성페이가 은행에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 (현금서비스, 입출금, 이체 등) 및 교통카드 기능이 추 가되고, 고가 스마트 폰에서 중저가 스마트 폰 전체 영역 (갤럭시A, E, J)과 스마트워치 (기어S2)까 지 탑재 기종의 다양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삼성페이 모듈 수요는 올 4천만개에서 내년에 최대 2억개로 추정되어 삼성전기, 한솔테크닉스, 아모텍, 알에프텍 등 삼성페이 모듈업체 수혜가 기 대된다. 특히 중저가 스마트 폰의 삼성페이 탑재는 이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한솔테크닉스 실적에 긍 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업종 구성기업 및 지표 투자의견 현주가 목표주가 시가총액 PER (배) PBR (배) ROE (%) (원) 일자 (원) (십억원) FY2015F FY2016F FY2015F FY2015F 삼성전기(009150) BUY 68,600 (10/26) 85,000 5,213.0 32.3 21.4 1.15 3.6 한솔테크닉스(004710) BUY 25,100 (10/26) 37,000 554.0 34.7 10.1 2.46 7.4 자료: 현대증권 20

2015년 10월 27일 산업분석 조선 Underweight (유지) 조선/기계 Analyst 정동익 02-6114-2965 newday@hdsrc.com / RA 홍성우 02-6114-2937 sungwoo.hong@hdsrc.com 3분기에도 해양플랜트 대규모 손실 지속 - - - - - - - - - - - - - - -

선물 옵션 지표 / 2015년 10월 27일 (화) 파생분석 공원배 02-6114-1648 wonbae.kong@hdsrc.com KOSPI200 선물 옵션지표 KOSPI200 Futures 구 분 KOSPI200 1512월물 1603월물 1606월물 12~3 스프레드 전 일 종 가 (pt) 250.36 250.80 248.85 249.50 전 일 대 비 0.95 0.65 0.65 0.00 등 락 률 (%) 0.38 0.26 0.26 0.00 시 가 250.58 251.70 249.40 249.50 고 가 (pt) 250.63 251.70 249.50 249.50 저 가 249.38 250.50 248.45 249.50 거 래 량 66,660 84,545 366 0 미결제약정 (계약) 121,445 2,893 550 증 감 371 54 0 이 론 가 (pt) 250.86 248.77 249.73 기 준 가 250.15 248.20 249.50 잔 존 일 수 (일) 45 136 227 배당액지수 (pt) 0.00 3.07 3.08 이론베이시스 (pt) 0.50-1.59-0.63 평균베이시스 1.09 KOSPI200의 배당액 지수는 CD금리 적용 평균베이시스는 (당일누적 선물의 평균단가) - (당일누적 KOSPI200의 평균지수)로 계산된 수치 -2.10 0.00 0.00-2.10-2.10-2.15 63 - - -2.09-2.10 45 0.00-2.09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개인 금융투자(증권) 보험 투신 순매수(계약) 711 317-372 217-690 매 수 51,680 21,503 9,565 262 1,020 매 도 50,969 21,186 9,937 45 1,710 매매비중(%) 60.50 25.20 11.50 0.20 1.60 5일간 누적 8,252 1,051-5,997 187-3,861 누적순매수 39,966-6,133-14,322 711-17,815 수정순매수 -1,623-8,704-8,183 1,260 15,040 누적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 이후부터 직전일까지 순매수의 누적 수치 수정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의 스프레드 거래를 통한 롤오버 물량까지 감안한 누적 수치 연기금등 -72 34 106 0.10-334 -1,397 2,724 프로그램 매매동향 금액(억원) 당일비중(%) 차익잔고(억원) 매도차익 매수차익 차 익 거 래 비차익거래 순매수 매수 매도 순매수 매수 매도 58 140 82 2,166 9,534 7,368 0.25 0.16 0.09 19.80 11.17 8.63 10/26 10/23 10/22 10/21 10/20 10/19 86,351 86,386 86,310 86,236 86,247 86,206 108,109 108,086 107,868 107,767 107,619 107,547 당일 매도 및 매수차익 잔고는 장중 매수 및 매도 차익거래 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추정치

선물 옵션 지표 / 2015년 10월 27일 (화) ` KOSPI200 변동성 및 옵션 최근월물 만기까지의 변동범위 변동성 KOSPI200 1σ 변동범위 KOSPI200 2σ 변동범위 대표 내재변동성 0.140 240.67 ~ 260.05 230.98 ~ 269.74 콜/풋 평균 내재변동성 0.123 0.158 239.49 ~ 258.84 228.62 ~ 267.31 역사적 변동성(20일) 0.102 243.31 ~ 257.41 236.26 ~ 264.46 만기일까지의 잔존기간을 기준으로 1 σ 변동범위에서 지수 변동이 일어날 확률은 68.3%, 2σ 변동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확률은 95.4%로 해석 KOSPI200 옵션 변동성 추이 Put/Call Ratio (거래대금 기준) (%) 20일 변동성 Call I.V 5MA 50 Put I.V 5MA VKOSPI 40 (%) 75 60 (pt) 최근월선물(좌) P/C Ratio 5MA(우) (%) 300 210 190 280 170 30 45 260 150 130 20 30 240 110 10 15 220 90 70 0 10/22 01/21 04/22 07/22 10/22 0 200 10/22 01/21 04/22 07/22 10/22 50 KOSPI200 옵션 투자자별 포지션 옵션 당일 포지션과 매매평균가 콜(매수) 콜(매도) 풋(매수) (단위: 천계약, 억원) 풋(매도)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금융투자(증 권) 94 1.51 97 1.41 70 1.58 82 1.29 투 신 22.95 15.54 2.82 1.04 외 국 인 250 4.66 250 4.74 279 4.67 267 4.92 개 인 139 4.19 137 4.18 145 3.57 146 3.53 당일 및 누적포지션 (단위: 천계약, 억원) 콜(당일) 콜(누적) 풋(당일) 풋(누적)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금융투자(증 권) -2,543 5.79-18 50.46-12,080 4.51-16 41.53 투 신 -4 0.39-1 -8.25-326 -0.05 0 3.44 외 국 인 236-18.22 4-175.76 12,393-7.74 135 30.6 개 인 1,893 9.86 21 135.10-1,006 0.97-110 -68.06 누적포지션은 옵션만기일 이후부터 누적된 포지션임. 옵션 수량, 금액의 경우 매수는 (+), 매도는 (-)의 부호로 구분하여 계산하였음. 누적포지션 단위는 천 계약임.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10월 27일 (화) 시장전략팀 증시지표 및 주변자금 동향 유가증권 시장 주요지표 14년말 10/19(월) 10/20(화) 10/21(수) 10/22(목) 10/23(금) 10/26(월) 주가지표 KOSPI 1,915.59 2,030.27 2,039.36 2,042.98 2,023.00 2,040.40 2,048.08 등락폭 -12.27 0.01 9.09 3.62-19.98 17.40 7.68 시가총액(억원) 11,922,529 12,751,904 12,807,632 12,876,942 12,754,788 12,863,026 12,911,252 KRX100 3,942.92 3,965.38 3,983.81 3,994.13 3,960.61 4,000.15 4,019.04 이동평균 20일 1,940.76 1,990.19 1,993.34 1,995.69 1,998.61 2,001.52 2,006.69 60일 1,946.74 1,971.17 1,970.75 1,970.38 1,970.00 1,970.03 1,970.18 120일 1,993.94 2,028.91 2,027.90 2,026.95 2,025.91 2,025.06 2,024.40 거래량지표 거래량(천주) 256,436 707,700 945,413 660,815 688,427 641,858 455,015 5일 280,783 601,439 673,352 679,083 718,615 738,304 685,366 20일 318,945 662,540 685,260 692,743 708,749 706,393 686,651 거래대금(억원) 36,950 42,103 46,917 53,061 58,774 53,039 42,675 발행주식수 (천주) 36,142,636 37,039,097 37,040,177 37,845,298 37,845,298 37,850,994 37,852,499 이격도 (%,20일) 99 102 102 102 101 102 102 투자심리선 (10일) 40 70 70 70 60 60 60 VR (%,20일) 73 173 182 185 174 173 218 ADR (%,20일) 88 101 105 100 98 96 103 상승종목 (상한) 338(6) 351(3) 468(5) 348(2) 181(5) 483(1) 428(2) 하락종목 (하한) 458(1) 454(0) 336(0) 456(0) 647(0) 332(0) 376(0) 코스닥 시장 주요지표 14년말 10/19(월) 10/20(화) 10/21(수) 10/22(목) 10/23(금) 10/26(월) 주가지표 KOSDAQ 542.97 684.29 691.21 686.50 676.30 681.97 690.73 등락폭 3.75 2.56 6.92-4.71-10.20 5.67 8.76 시가총액(억원) 1,430,878 1,937,435 1,957,017 1,943,222 1,915,510 1,934,550 1,958,711 이동평균 20일 539.52 681.61 682.62 682.43 681.80 681.22 681.74 60일 545.79 692.69 691.27 689.76 688.09 686.94 686.03 120일 553.95 706.96 706.96 706.85 706.68 706.57 706.58 거래량지표 거래량(천주) 388,705 910,143 771,704 938,635 924,801 1,031,376 713,527 5일 432,316 768,920 778,255 829,534 867,870 923,259 883,900 20일 448,613 765,898 768,009 778,945 789,853 795,374 780,167 거래대금(억원) 16,877 30,388 34,065 34,333 36,697 35,876 37,532 발행주식수 (천주) 22,787,238 23,593,136 23,612,035 23,617,034 23,617,075 23,647,198 23,657,271 이격도 (%,20일) 101 100 101 101 99 100 101 투자심리선 (10일) 50 40 40 40 40 50 60 VR (%,20일) 104 87 106 86 84 85 106 ADR (%,20일) 92 104 109 100 98 96 101 상승종목 (상한) 559(10) 506(5) 614(6) 388(7) 273(7) 532(6) 573(10) 하락종목 (하한) 410(2) 508(0) 395(0) 639(0) 772(0) 482(0) 453(0)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10월 27일 (화) 해외 주요증시 및 상품가격 14년말 10/19(월) 10/20(화) 10/21(수) 10/22(목) 10/23(금) 10/26(월) 해외주요증시 NIKKEI225 17,450.77 18,131.23 18,207.15 18,554.28 18,435.87 18,825.30 18,947.12 Shanghai 종합 3,165.81 3,386.70 3,425.33 3,320.68 3,368.74 3,412.43 3,429.58 HangSeng H 11,844.10 10,660.85 10,618.16 휴장 10,589.55 10,752.48 10,724.56 대만 TWI 9,268.43 8,631.50 8,653.60 8,609.23 8,608.46 8,673.81 8,745.36 S&P 500 2,080.35 2,033.66 2,030.77 2,018.94 2,052.51 2,075.15 DOW JONES 17,983.07 17,230.54 17,217.11 17,168.61 17,489.16 17,646.70 NASDAQ 4,777.44 4,905.47 4,880.97 4,840.12 4,920.05 5,031.86 상품가격 W.T.I($/barrel) (NYMEX) 54.12 45.89 45.55 44.65 44.83 43.65 브렌트유($/barrel) (ICE) 57.90 48.61 48.71 47.85 48.08 47.99 금 현물($/oz) (LBMA) 1,186.50 1,171.65 1,173.70 1,174.40 1,166.45 1,171.55 은 현물($/oz) (LBMA) 15.79 15.86 15.86 15.75 15.77 15.98 구리($/ton)(LME 3개월물) 6,325.00 5,206.00 5,201.00 5,175.00 5,232.50 5,176.00 알루미늄($/ton)(LME 3개월물) 1,858.00 1,549.50 1,545.00 1,515.00 1,490.00 1,496.00 아연($/ton)(LME 3개월물) 2,186.00 1,794.00 1,768.00 1,730.00 1,750.00 1,755.00 납($/ton)(LME 3개월물) 1,887.00 1,791.00 1,781.00 1,739.00 1,761.00 1,754.00 옥수수($/bushel)(CBOT) 4.07 3.73 3.77 3.81 3.78 3.80 소맥($/bushel)(CBOT) 6.02 4.86 4.91 4.95 4.91 4.91 환율 및 금리 14년말 10/19(월) 10/20(화) 10/21(수) 10/22(목) 10/23(금) 10/26(월) Foreign Exchange USD/KRW 1,099.30 1,121.00 1,131.00 1,132.40 1,138.50 1,124.70 1,133.80 USD/JPY 119.08 119.44 119.65 119.90 119.65 120.75 120.93 JPY/KRW(100) 923.16 938.55 945.26 944.45 946.51 931.43 937.57 USD/CNY 6.2020 6.3577 6.3463 6.3485 6.3545 6.3574 6.3511 금리(%) CALL 2.01 1.49 1.48 1.49 1.49 1.49 CD(91일물) 2.13 1.57 1.57 1.57 1.57 1.57 1.57 회사채(AA-) 2.43 1.96 1.98 1.99 1.99 1.99 1.99 회사채(BBB-) 8.26 7.89 7.91 7.92 7.93 7.93 7.92 국고채(3년물) 2.10 1.62 1.64 1.65 1.65 1.65 1.65 미 3개월물 국채 0.005-0.005 0.010 0.000 0.000 0.000 미 10년물 국채 2.19 2.02 2.07 2.02 2.03 2.09 증시 주변자금 및 펀드 동향 14년말 10/19(월) 10/20(화) 10/21(수) 10/22(목) 10/23(금) 10/26(월) 자금동향 고객예탁금 158,425 204,660 204,555 206,639 211,186 207,007 (단위: 억원) 실질고객예탁금 증감 -15,316-3,719-5,321 1,768 2,693-4,958 신용융자(거래소+코스닥) 50,797 66,776 66,955 67,116 67,345 67,721 미수금 1,176 1,321 1,288 1,282 1,197 1,487 펀드 설정잔액 주식형 79,244 81,372 81,499 81,510 81,336 81,590 (단위: 십억원) 주식혼합형 10,377 9,542 9,551 9,554 9,549 9,548 채권혼합형 27,277 31,165 31,173 31,190 31,213 31,132 채권형 70,568 84,970 84,997 84,991 84,965 84,964 MMF 84,332 107,604 105,856 105,137 104,074 103,036 펀드 자금 순유출입 국내 주식형 펀드 37-62 -26-29 -49 16 (단위: 십억원) 해외 주식형 펀드 -7 0 15 4-4 9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10월 27일 (화) 투자자별 매매동향 KOSPI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4. 9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기타금융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2014' 누계 -10,797-9,304-22,899 13,644 51,446-7,171-11,203-10,648-6,934 48,348-28,363-11,469 2015' 누계 -46,459-6,807-9,936-10,057 75,008-1,081-36,297-2,330-37,959 18,800 15,215 11,715 2015/09 누계 4,211-1,539 163 1,295 12,095-417 3,269 437 19,515-17,449-1,384-476 2015/10 누계 -4,204 1,889-513 -1,593 2,748-167 11,664 684 10,508 10,025-18,258 3,769 10/26 매도 1,804 539 109 940 2,295 62 1,820 120 7,688 10,136 24,629 323 10/26 매수 1,578 687 85 755 1,993 56 2,418 135 7,706 11,735 23,001 344 10/26순매수 -226 148-24 -184-303 -6 598 15 18 1,599-1,628 21 KOSPI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KOSPI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단위: 억원) (단위: 억원)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삼성전자 159.3 NAVER 249.7 롯데케미칼 255.7 SK이노베이션 166.3 한화케미칼 136.3 현대산업 143.6 만도 223.5 현대차 97.3 현대모비스 121.7 KT&G 108.9 기아차 157.0 TIGER 200 59.5 POSCO 92.2 삼성물산 98.2 현대위아 132.9 현대산업 53.1 현대글로비스 86.0 현대중공업 98.1 NAVER 127.2 한전KPS 50.9 SK하이닉스 67.5 현대씨앤에프 61.2 KT&G 116.5 삼성전자 49.9 아모레퍼시픽 66.7 기업은행 60.8 호텔신라 105.1 CJ제일제당 48.8 TIGER 200 56.9 KODEX 200 50.3 삼성생명 103.0 대우증권 46.0 CJ CGV 55.9 동부화재 46.0 하나금융지주 84.9 현대중공업 43.8 효성 54.5 삼성생명 45.1 삼성SDI 81.3 SK 42.7 삼성엔지니어링 51.7 유한양행 42.4 SK하이닉스 79.9 삼성엔지니어링 40.5 CJ제일제당 51.1 SK이노베이션 38.7 한국전력 68.6 LG 36.8 현대차 45.4 미래에셋증권 38.2 POSCO 68.2 한미사이언스 35.3 삼성전기 45.3 고려아연 37.6 KB금융 60.2 아모레퍼시픽 35.0 한세실업 44.9 강원랜드 35.5 유한양행 58.3 현대씨앤에프 30.5 LG유플러스 43.5 GS건설 33.6 한솔테크닉스 43.6 LIG넥스원 27.1 SK텔레콤 43.0 하나금융지주 33.3 LG이노텍 43.4 효성 26.4 롯데케미칼 42.3 GS 33.3 한국타이어 43.0 삼성전자우 23.8 엔씨소프트 41.8 한화 32.2 우리은행 36.4 삼성증권 23.7 KT 40.8 S-Oil 31.2 LG전자 35.8 엔씨소프트 23.0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10월 27일 (화) KOSDAQ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4. 9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기타금융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2014' 누계 547-1,723-330 1,571 1,241-3,263-473 388-2,043 10,321 2,762-10,436 2015' 누계 6,307-1,111-2,856 2,240 6,618-5,150-6,276 446 217-8,192 24,368-16,378 2015/09 누계 -2,215-385 2-461 -223-414 -1,689-249 -5,634-1,586 8,343-1,058 2015/10 누계 -1,678-226 -133-1,067-991 -428-576 -115-5,215-310 5,644-112 10/26 매도 254 56 31 109 329 64 356 20 1,218 1,353 34,797 308 10/26 매수 331 80 47 139 263 20 378 19 1,276 1,718 34,454 250 10/26순매수 77 24 15 31-65 -44 22-1 58 365-343 -58 KOSDAQ 기관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KOSDAQ 외국인 순매수 순매도 상위종목 (단위: 억원) (단위: 억원)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CJ E&M 66.3 엘아이에스 29.2 컴투스 64.0 원익IPS 54.8 오스템임플란트 42.0 게임빌 25.9 CJ E&M 61.5 코나아이 35.5 휴온스 28.4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5.6 바이로메드 43.0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 21.1 로엔 23.5 씨젠 25.1 산성앨엔에스 38.4 에이치엘비 19.6 에스엠 23.4 아미코젠 21.2 한국전자금융 28.8 OCI머티리얼즈 17.1 제이콘텐트리 20.9 제우스 20.0 유비케어 25.4 오스템임플란트 14.4 셀트리온 19.1 이오테크닉스 17.6 이오테크닉스 21.1 ISC 13.2 웹젠 18.0 티브이로직 16.9 파트론 16.0 나이스정보통신 12.0 동국제약 16.4 슈피겐코리아 14.9 게임빌 14.3 삼천리자전거 11.7 메디톡스 15.3 카카오 13.3 동서 14.0 아가방컴퍼니 10.7 나이스정보통신 15.1 제너셈 11.6 웹젠 14.0 동국제약 9.8 코나아이 13.5 매일유업 11.4 유진기업 13.2 메디포스트 8.8 CJ오쇼핑 12.4 파마리서치프로덕트 10.5 한양하이타오 12.4 보령메디앙스 7.9 KH바텍 11.6 서울반도체 9.9 라온시큐어 10.8 에스엠 7.4 보령메디앙스 11.0 동화기업 9.4 위메이드 10.5 바이넥스 7.4 한국전자금융 11.0 뷰웍스 9.3 씨젠 10.0 파마리서치프로덕트 5.4 아가방컴퍼니 9.7 펩트론 9.0 카카오 9.5 넥슨지티 5.3 에코프로 8.7 KG이니시스 8.4 서울옥션 8.8 처음앤씨 5.2 네오팜 8.1 보성파워텍 8.4 AP시스템 8.4 로엔 5.1 에이티젠 8.0 모두투어 6.7 이니텍 7.6 에스에프에이 5.0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증시관련 지표 / 2015년 10월 27일 (화) Economic Calendar 일 자 시 간 항 목 해 당 실 제 예 상 이 전 10/23 22:45 마킷 미국 제조업 PMI 10월 P 54.0 53.1 53.1 10/26 23:00 신규주택매매 9월 545K 552K 10/27 21:30 내구재 주문 9월 -1.2% -2.0% 21:30 운송제외 내구재 9월 0.0% 0.0% 22:00 S&P/CS종합-20 전년대비 8월 5.10% 4.96% 22:45 마킷 미국 서비스 PMI 10월 P 55.2 55.1 23:00 소비자기대지수 10월 102.4 103.0 23:00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10월 -3-5 10/29 03:00 FOMC 금리 결정 21: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주간 259K 21:30 GDP 연간화 QoQ 3Q A 1.7% 3.9% 21:30 GDP 물가지수 3Q A 1.4% 2.1% 23:00 미결주택매매(전월대비) 9월 1.0% -1.4% 10/30 21:30 고용비용지수 3Q 0.6% 0.2% 21:30 개인소득 9월 0.2% 0.3% 21:30 개인소비지수 9월 0.2% 0.4% 21:30 PCE 근원 전월비 9월 0.2% 0.1% 22:45 시카고 구매자협회 10월 49.5 48.7 23:00 미시간대학교 소비자신뢰 10월 F 92.5 92.1 23:00 미시간대학교 1년 인플레이션 10월 F 2.7% 자료: Bloomberg, 증권선물거래소, Briefing.com, 국내기업 실적 예상치는 FnGuide 컨센서스 순이익, 국외는 Briefing.com 예상치 EPS 기준 참고: A: 추정, P: 예비, F,T: 확정, K: 1천, M: 백만, B: 십억, T: 조, W: 원, $: 미국 달러, RMB: 중국 위안, 일정은 한국시간 Key Event 일 자 시 간 예정된 주요 이벤트 10/29 03:00 FOMC 금리 결정 자료: Bloomberg, 현대증권 참고 :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

2015년 10월 27일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투자등급 비율 (2015. 09. 30 기준) 매수 중립 매도 88.4 11.6 - * 최근 1년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리포트 기준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투자등급 비율 (2015. 09. 30 기준) 매수 중립 매도 88.4 11.6 - * 최근 1년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리포트 기준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투자등급 비율 (2015. 09. 30 기준) 매수 중립 매도 88.4 11.6 - * 최근 1년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리포트 기준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투자등급 비율 (2015. 09. 30 기준) 매수 중립 매도 88.4 11.6 - * 최근 1년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리포트 기준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삼성전기: 당사는 자료 공표일 현재 [삼성전기]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의 발행자 및 유동성공급자 입니다.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 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투자등급 비율 (2015. 09. 30 기준) 매수 중립 매도 88.4 11.6 - * 최근 1년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리포트 기준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작권 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현대중공업: 당사는 자료 공표일 현재 [현대중공업]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의 발행자 및 유동성공급자 입니다.삼성중공업: 당사는 자료 공표일 현재 [삼성중공업]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의 발행자 및 유동성공급자 입니다.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투자등급 비율 (2015. 09. 30 기준) 매수 중립 매도 88.4 11.6 - * 최근 1년간 투자의견을 제시한 리포트 기준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작권 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