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센터 2013. 1. 7 주간 일정 및 이슈 국내외 경제 Analyst 안영진 02.3772-7445 ayj8340@hanwha.com 리테일정보팀 Analyst 송유림 02.3772-7970 yurim.song@hanwha.com
주간일정 및 이슈 (1/7) 증시일정 및 체크포인트 (현지시간 기준) 날짜 이벤트 내용 코멘트 7일(월) 유, 1월 센틱스 투자자기대지수(pt) 12월: -16.8 유로존 경기에 큰 개선요인 없어 심리적으로도 추가하락을 방어하는 수준일 것 미, 11월 소비자 신용(억달러) 10월 141.6억달러 11월: 120억달러(E) 가계신용 증가세는 둔화하나 가계부문 신용창출은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 유, 1월 소비자기대지수(pt) 12월: -26.6 1월: -26.6(E) 유로존 경기에 큰 개선요인 없어 심리적으로도 추가하락을 방어하는 수준일 것 8일(화) 유, 11월 소매판매(%,MoM) 10월: -1.2% 소비심리 약하고 실업률 증가에 따른 소득 감소세로 소비 위축은 지속될 것 유, 12월 기업환경지수(pt) 11월: -1.19 펀더멘탈 상 취약성과 역내 교역 위축 등 반등 모멘텀 부재로 보합권 예상 유, 11월 실업률(%) 10월: 11.7% 취약한 경제 여건 개선이 지속되면서 실업자 증가세 지속 9일(수) 한, 12월 실업률(%) 독, 11월 산업생산(%,YoY) 11월: 3.0% 12월: 3.1%(E) 10월: -3.7% 11월: -2.9%(E) 연말 일시적 공공사업에 따른 일자리는 있었을 것이나 내수 침체 영향이 상쇄 4분기 들어 재정취약국의 위기가 독일 등으로 전이, 제조업 위축과 수출부진 이어짐 한, 12월 수출입 물가지수(%,YoY) 11월: 수출 -5.5%, 수입 -7.6% 11월부터 시작된 원화강세는 수입물가 하락에 기여할 것 미,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건) 전주: 37.2만건 36.1만건 10일(목) ECB, 1월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0.75% 동결 예상 기준금리 인하 보다는 금융환경의 내실을 다지는 정책 논의될 전망 중, 12월 수출입 동향 대외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내수의 중요성 확대 중, 12월 신규 위안화 대출(위안) 11월: 5229억위안 12월: 5650억위안(E) 최근 위안화 신규대출보다는 신탁대출, 위탁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 한, 1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2.75% 동결 예상 일부 경제지표의 반등이 확인되고 있어 이번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2.75% 동결 예상 미, 11월 무역수지(억 달러) 10월: -422억달러 11월: -412억달러(E) 점진적 수출 진작이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며 무역수지 적자폭 감소 예상 11일(금) 미, 12월 월간 재정수지(억 달러) 11월: -1721억달러 12월: -225억 달러(E) 일, 11월 무역수지(억엔) 10월: -4503억엔 본격적인 엔화약세가 나타나기 전 실물부문의 취약성으로 수출 부진 이어졌을 것 중, 12월 소비자물가지수(%,YoY) 11월: 2.0% 12월: 2.3%(E) 식료품 가격 상승(농산품과 돼지고기 가격 상승)으로 전월비 완만한 상승흐름 전망 2 Research Center
금주의 주요 이슈 주요 경제지표 코멘트: 중국 경제 FOCUS 중국 12월 수출입 동향(10~13일 미정) : 중국 민영 수출기업들의 제조업 경기를 주로 다루는 HSBC 제조업 PMI가 12월에 51.5로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일반적으로 HSBC 제조업 PMI가 전년비 수출증가율을 약 1분기 정도 선행하는 것을 감안, 12월 중국 수출 증가율은 전월 2.9%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12월 한국의 대일(-16.9%), 대EU(-7.5%), 대미(-0.7%) 수출이 감소했음을 감안, 큰 폭의 수출 증가율 개선보다는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판단. 대외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내수의 중요성 확대 중국 12월 위안화 신규대출(사회자금조달 규모, 10~15일 미정) : 최근 위안화 신규대출보다는 신탁대출, 위탁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 이는 중소기업들이 은행대출 환경이 악회됨에 따른 것으로 판단. 위안화 신규대출 등을 포함한 12월 사회자금조 달 규모는 연말 등 계절적 요인의 영향으로 11월 대비 증가할 전망. 사회자금조달 비중에서 간접금융(대출) 비중이 축소되는 현상 자체는 긍정적이나 회사채시장 등 직접금융 육성에 있어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부각 한국 1월 금융통화위원회(11일) : 지난 3Q를 기점으로 경기 바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고 실제 경기선행지수 등 일부 경제 지표의 반등이 확인되고 있어 이번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2.75% 동결 예상 ECB 통화정책회의(10일) : 유로존의 가계 및 기업 여신이 전년대비 0.8% 감소하는 등 그리스 부채위기는 진정됐지만 자금 수요 부진 지속. ECB는 올해 유로존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0.3%성장)하는 등 성장 전망 악화. 그럼에도 ECB에서는 금리인하의 필요성보다 통화정책의 실효성을 갖는데 역량을 쏟을 것이며 회원국간 벌어진 금융환경의 간극을 좁히는데 주력할 것임을 언급. 이번 회의에서 는 금융환경의 내실을 다지는 정책 사안이 논의될 전망 삼성전자 4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8일): 4분기 실적 기상도 (자료: 아시아경제) FN가이드 시장 컨센서스 : 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조4358억원. 이는 전년동기대비 59.27% 증가한 수치로, 예상대로라면 삼성전자는 5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 게 됨.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8.3%, 74.0% 증가한 55조5530억원, 6조9628억원으로 추정. 일부 증권사는 예상을 웃돈 스마트폰 판매량 등을 내세워 예상 영업이익을 9 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기도 함 : 현대 기아차의 4분기 예상 실적은 환율 리스크에 따른 가격 경쟁력 등 최근 우려에 비해서는 양호한 편. 현대차의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2조330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 증가. 매 출액은 22조3052억원으로 8.7% 증가가 예상됨. 기아차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12조3717억원, 1조339억원으로 25.2%, 12.9% 늘어남. 그러나 철강, 화학, 조선 업종은 4분 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 포스코의 4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8470억원으로 16.8% 감소했고 현대제철은 1973억원으로 32.8% 감소함.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영업이 익 역시 각각 5787억원, 369억원으로 41.7%, 34.2%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OCI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도 33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3% 감소 : 전반적으로는 하향조정이 이뤄지고 있어 삼성전자를 비롯한 일부 기업들의 독주 구도는 4분기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임.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치를 발표한 주요 상장사 116곳의 4분기 예 상 영업이익은 지난달 초 26조8695억원에서 현재 26조5658억원으로 1.13% 하향 조정됨. 업종별로는 유틸리티(-38.96%)를 비롯해 소재(-5.65%), 통신서비스(-4.49%), 필수소비재(-2.53%) 등의 이익 전망치가 하향조정 중에 있음 Research Center 3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 (8일) (자료: 디지털타임스) 개리 샤피로 미국가전협회(CEA) 최고경영자 :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역대 CES 중 최대 규모의 전시장에서 선보일 것 이라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플렉서블 기기 등 올해 행사에서 공개될 혁신적인 제품은 일자 리를 창출하고 경제 성장을 제공할 것 이라고 말함 : 올해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퀄컴, 소니, 파나소닉 등 전자 업체, 현대차와 아우디 등 자동차 업체 등 3천여 업체가 참가 할 예정 TV전쟁, 삼성전자 vs. LG전자 1) 삼성전자 : 삼성전자는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인 2818m2 크기의 부스를 마련해 110인치 울트라HD TV와 차세대 스마트TV F시리즈 등을 전시할 예정. 110인치 울트라HD TV는 55인치 TV 4대를 합 친 크기로 지금까지 나온 UHD TV 중 가장 큼. 기존의 풀HD(1920 1080)보다 4배 높은 초고해상도(3840 2160)의 화질을 제공함. 얼마 전 삼성전자가 블로그에서 TV 디자인의 진정한 혁신 을 예고하다 라는 설명과 함께 이미지만 공개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스마트TV F시리즈도 이번 행사에서 선을 보일 예정 : 삼성전자는 새로워진 스마트 허브(삼성 스마트TV의 콘텐츠 플랫폼)와 TV를 교체하지 않고도 개선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에볼루션 키트 등을 통해 스마트TV 시장을 주도한다는 복안. 이밖에 프리미엄 모니터, 노트북 신제품, 대용량 전자동 세탁기 등 IT(정보기술)와 가전제품을 선보임 2) LG전자 : 최근 세계 최초로 55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출시한 LG전자는 2043m2 규모의 부스를 확보해 OLED TV와 울트라HD TV를 선보이며 화질은 LG 라는 인식을 공고히 할 계획. OLED 는 기존 LCD의 액정과 달리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반응 속도도 1천 배 이상 빨라 화질이 뛰어난 데다 광원(백라이트)이 필요 없어 두께가 얇고 전력 효율이 좋아 OLED TV는 꿈의 TV로 불리움 : 이와 함께 84인치를 비롯해 55인치와 65인치 등 다양한 크기의 울트라HD TV 라인업을 전시함. 이밖에 모니터와 노트북도 전시할 예정 한국 1월 옵션만기일 (10일) 증권업계 : 지난해 8월 이후 누적된 프로그램 차익매수 규모가 사상 최대치에 가까워지자 이번 옵션만기일에 청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프로그 램 차익거래 매수잔고는 11조7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 지난해 8월 이후 대규모의 뭉칫돈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입된 것이 청산되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되면서 잔고 규모가 불어남 박성현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 : 작년 연말 외국인의 차익 잔고 중에는 배당을 노리고 들어온 부분이 있을 것 이라며 과거 사례를 볼 때 연초에 어떠한 식으로든 출회될 가능성이 높다 고 전망.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물 에 따른 단기 변동성에는 대비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 :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악영향이 증시에 오래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 박성현 애널리스트는 2002년 이후 매년 1월 외국인의 차익거래와 전체 순매수를 보면 금융위기였 던 2008년을 제외하고 보면, 외국인의 연초 차익거래는 순매도를 보였더라도 전체 순매매에서는 줄곧 매수를 보였다 고 밝힘. 그는 올해 1월에도 외국인의 차익거래 청산이 출회될 가능성 이 있으나, 월간 순매매는 매수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며 일시적 차익거래 출회 시 단기적 영향은 있겠지만 전체 매매나 지수의 추세 자체를 바꾸지는 못할 것 이라고 강조 4 Research Center
한국 1월 금융통화위원회 (11일): 금리 동결 전망 한국은행 관계자 : 재정절벽 협상이 타결되면서 세계 및 국내 경제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면서도 하지만 올해 경제 전망 시 미국의 재정절벽 문제가 어떤 식으로든 타결될 것으로 전망했기 때 문에 당장 기준금리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고 언급 :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2%대 초반인 데 반해 대부분의 연구기관들이 올해 성장률을 3%대로 예상하고 있다 며 이를 고려하면 올해 경기 둔화가 예상되기 때문에 경기 부양에 나서야 한다는 것은 맞지 않다 고 밝힘. 따라서 11일에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당장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됨. 이에 따라 한은이 재정절벽 타결이 세계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지켜본 뒤 기준금리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 다만 2월 말에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경기 부양에 대한 의지가 커지면 추가 금리 인하 가능 성도 배제할 수 없음 해외IB, 2013년 연말 환율 전망 (자료: 조선비즈) 블룸버그 통신 : 28개 해외 IB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 평균 환율은 1046원으로 나타남.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원화 강세 기조가 이어지면서 환율이 1분기 1076원, 2분기 1066원, 3분 기 1054원, 4분기 1046원으로 분기마다 10원 단위로 레벨을 낮출 것이라는 전망 : BoA메릴린치는 올해 3, 4분기 환율을 980원으로 전망해 주요 해외 IB 가운데 원화 환율 절상폭을 가장 높게 예상함. 그러나 BoA메릴린치는 1분기에는 원화 환율이 오히려 절하될 것으로 전 망. 미국의 재정절벽 등 세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크게 봤기 때문. 분기별 환율은 1분기 1110원을 기록한 뒤 2분기 1070원에 이어 3분기와 4분기 980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 망. BoA메릴린치는 미국 등 선진국의 양적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가 올해에도 유지되면서 아시아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 이라고 밝힘 : BNP파리바와 미쓰비시도쿄은행은 올 4분기 환율을 1000원으로 전망. BNP파리바는 1분기 1050원, 2분기 1030원, 3분기 1020원일 것으로 전망했고 미쓰비시도쿄은행은 1분기 1050원, 2분기 1025원, 3분기 1015원을 예상함 3Q 환율, 1050원대나 그 이하 기록할 것이라는 시각 우세 : 28개 IB 중 호주은행(1035원),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 스코틀랜드왕립은행(1040원) 등 20개사는 1060원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 JP모건체이스 호주은행(1020원), HSBC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웰스파고(1030원) 등 14개는 4분기 환율이 1040원대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봄. 로이즈뱅크그룹은 4분기 환율을 IB 가운데 가장 높은 1100원 제시 : 지난해 11월 국제금융센터가 주요 IB들의 환율 전망을 종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해외 IB들은 올해 말 환율이 최저 1000원 밑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함. 해외 IB들은 최근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양적 완화와 우리나라 신용등급 상향, 견조한 경상흑자로 인해 원화채권 투자자금 유입이 확대된 영향 이라고 설명 달러 대비 엔화 약세 : 최근 달러 대비 엔화 약세가 두드러지는 것도 환율 하락의 요인 중 하나. 국제금융센터가 12월 17일 내놓은 주요 투자은행 환율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올해 4분기 엔 달러 환율이 90엔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봄. 바클레이즈, 도이치뱅크, 스탠다드차타드, 노무라는 같은 기간 엔 달러 환율에 대해 86~88엔의 전망치를 제시. 통상 엔화 가치가 절하되면 엔 원 크로스거래(엔화 매도 원화 매수)가 유입되면서 원화 절상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음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하여 당사 직원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복사되거나 대여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만한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어진 것이나, 당사는 그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본 자료는 고객의 증권투자의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Research Center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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