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7일 (수) Market Strategy able One Point Idea 기업탐방 Brief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기업 산업 9월 FOMC회의와 그 이후 분리독립의 향연, 금융시장에도 거센 바람이 불까? 지스마트글로벌(114570): 건자재 혁명을 꿈꾸며 NAVER(신규), 대한항공, POSCO, 삼성SDI, SK, KCC, 빙그레, 한전KPS 등 쏠리드, 벽산, 토비스, 원익IPS, 테스, 동성홀딩스, CJ E&M, 하림홀딩스 현대제철, 녹십자홀딩스, 제닉 롯데케미칼 소매, 디스플레이 선물옵션 지표 증시관련 지표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이 름 직 책 담당업무 사내번호 E-mail 김임규 센터장 투자컨설팅 업무전반 총괄 1691 imgyu.kim 투자정보팀 류용석 팀장 시황 및 투자전략/ 매크로 및 SPOT 이슈 분석 1644 ys.rhoo 임상국 연구위원 트레이딩 전략/ 종목 이슈 및 테마 분석/ 스몰캡 1650 sk.im 김철영 연구위원 포트폴리오 전략/ 종목 이슈 및 스타일 분석 1664 cy.kim 배성진 수석연구원 시황 및 투자전략/ 산업 및 업종 이슈 분석 1660 sj.bae 배성영 수석연구원 시황 및 투자전략/ 매크로 및 SPOT 이슈 분석 1651 sungyoung.bae 공원배 연구원 파생시황 및 파생상품/ 인덱스전략/ 글로벌 유동성 분석 1648 wonbae.kong 노주경 연구원 국내 유동성 및 수급 분석/ 데이터 관리 1653 jukyoung.noh 글로벌자산전략팀 오온수 팀장 글로벌 자산전략/ 간접투자증권(펀드)/ 유망자산발굴 1661 onsu.oh 손동현 책임연구원 원자재전략/ 대안투자(ELS/DLS)/ 유망자산발굴 1662 dh.shon 손위창 책임연구원 글로벌 주식전략(선진국)/ 유망자산발굴 1652 wc.son 윤정선 책임연구원 글로벌 주식전략(신흥국)/ 산업분석 및 이슈/ 유망자산발굴 1655 js.yoon 오재영 연구원 글로벌 채권 / ETF/ 유망자산발굴 1668 jaeyoung.oh able컨설팅팀 이 희 팀장 자산컨설팅/ 해외펀드 채권 대안투자 유동성 1663 h.lee 민경섭 연구위원 외환컨설팅/ 환헤지 및 환투자, 외환교육 1647 ks.min 김영각 연구위원 자산컨설팅/ 고객 보유 주식 평가 및 제안 1656 yg.kim 왕현정 수석연구원 세무컨설팅/ VIP고객 세무자문(금융 양도 상속 증여 등) 1666 hj.wang 한지윤 책임연구원 외환컨설팅/ 외환시황 및 데이터 1670 jy.han 장성애 책임연구원 컨설팅 지원/ DB관리 1667 sa.jang 김경남 연구원 세무컨설팅/ 상속 증여 양도 등 자산관리 종합컨설팅 1659 kyungnam.kim 전화: 02.6114+ 사내번호 E-mail + @hdsrc.com 현대증권에서 발간하는 모든 리서치 자료는 현대증권 홈페이지인 www.youfirst.co.kr의 [투자정보] 메뉴를 통해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 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 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 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 니다.
Market Strategy / 2014년 9월 17일 (수) 투자정보팀 배성진 02-6114-1660 sj.bae@hdsrc.com 9월 FOMC회의와 그 이후 -통화완화정도 심화에도 불구 조기 금리 인상 시그널은 크지 않을 전망 SUMMARY 미국 달러강세 및 미국채 금리 반등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은 금번 FOMC회의에서 Fed가 어 떤 식으로든 금리 인상과 관련된 언급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조기 금리인상과 관련된 논쟁 확산 전망. 논쟁의 4가지 핵심은 1)노동시장의 개선 정도, 2)향 후 인플레이션 전망, 3)잠재적 금융불안정 대응 방법, 4)통화정책준칙에 대한 이견임. 최초 금리인상관련 노동시장 및 인플레이션지표에 주목. 최근 노동시장은 구인률 증가 및 정 규취업자수 증가, 장기실업률 하락 등 관련지표의 개선추세가 나타남. 반면 인플레이션은 물 가 및 임금상승률 개선 속도가 아직 미흡한 상황으로 노동시장 개선 속도보다 느림. 조기금리 인상에 대한 강한 시그널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 그러나 통화완화정도 심화로 추후 경기 개선시 금리 인상은 확실시되나 이것이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9월 FOMC : 금리관련 선제적 가이던스(Forward Guidance) 제시 여부에 주목 18일 새벽 9월 FOMC회의 결과 발표에 주목 한국시간 9월 18일(목) 새벽 9월 FOMC 회의 결과가 발표된다. 금번 FOMC는 지난 5번의 회 의와는 달리 기준금리 변경을 위한 선제적 가이던스가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 금번 회의에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미 연준이 금리인상과 관련된 직간접 의견 표출할 것으로 기대 필자는 그 동안 수차례 보고서를 통해 조기 금리인상 논쟁에도 불구 실질적으로 금리가 인상되 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며 조기 금리인상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 최근 달러 강세 지속과 샌프란시스코 연준에서 통화정책기대에 대한 평가(Assessing Expectations of Monetary Policy, Sep 8) 보고서를 발간한 뒤 미국채 금리 반등이 나타난 것 은 시장 참여자들이 금번 회의에서 연준에서 어떤 식으로든 금리 인상과 관련된 언급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금리인상과 관련된 4가지 주요 쟁점사항 옐런 미 연준의장은 현재의 낮은 경제활동 참가율 및 비자발적 파트타임 근로자 수의 하락이 미 미한 점에 비추어 볼 때 노동시장의 유휴 인력(slack)이 상당함을 여전히 주장하고 있지만, 최 근 미국 경제가 지난 1/4분기의 부진에서 벗어나 완연한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조기 금리인상 에 대한 논쟁은 확대되고 있으며 이 논쟁의 4가지 핵심은 1)노동시장의 개선 정도, 2)향후 인 플레이션 전망, 3)잠재적 금융불안정 대응 방법, 4)통화정책준칙에 대한 이견으로 나뉘어진다 < 그림 1>. 노동시장 개선여부와 관련해서는 실업률하락과 고용증가 대비 저조한 경제활동참가율 및 높은 수준의 장기실업률 지속이라는 의견 대립이, 향후 인플레이션 전망에서는 구조적 실업자를 제외 할 경우 향후 물가 상승률이 가팔라질 것이라는 의견과 여전히 저조한 임금상승률을 감안할 경 우 물가 상승률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양립되고 있다.
Market Strategy / 2014년 9월 17일 (수) 또한 통화정책준칙에서는 물가보다 고용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최적통제준칙(optimal control rule)과 기존 전통적인 통화정책준칙(Taylor Rule)간 의견 대립이 나타나고 있으며 금 융안정정책과 관련해서도 통화정책의 선행이냐 거시건전성 정책의 선행이냐에 대한 의견이 상 반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림 1> 조기 금리인상 관련 찬성론과 반대론의 사안별 주된 의견 사항 구분 조기 인상입장 저금리 유지입장 지지론자 마크펠드스타인, 제임스블러드, 에스더 조지, 찰스플로셔, 리처드 피셔, BIS 자넷옐런, 윌리엄더들리, 찰스에반스, 존윌 리엄, IMF 노동시장 물가 실업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하고 있 으며 고용증가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 을 유지하는 등 상당폭 개선 노동시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부진한 경제활동참가율, 높은 수준의 장기 실업자수 및 파트타임 근로자수 등을 감안 하면 노동시장내 유휴인력 상당 최근 물가가 꾸준히 상승. 최근 물가상승은 일시적임. 향후 노동시장이 보다 타이트해지고 임 임금상승률이 여전히 낮기 때문에 향후 물 금 상승률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물가 가 상승세가 강화되기 어려울 전망 상승이 견조해질 전망 통화정책준칙 Taylor Rule이 제시하는 적정기준금리 수준(1.25%)에 비해 현재 목표금리 (0~0.25%) 수준은 매우 낮은 편 금융위기로 경제내에 slack이 상당한 상황 에서는 Taylor Rule에 따라 정책을 집행하 는 것은 적합하지 않으며 최적통제준칙 (OCR)등에 따라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 금융안정 장기간 저금리 정책 지속으로 투자자들 이 과도한 수익추구 형태를 보임에 따라 일부 자산 가격에 버블이 발생하는 등 금융안정이 우려되므로 통화적 대응이 필요 거시건전성 정책은 규제 차익 등으로 효 과가 크지 않음 일부 자산가격에 버블이 있으나 아직 우려 할 만한 수준은 아니며 금융안정은 통화정 책보다는 거시건전성 정책으로 달성하는 것이 바람직 다만 거시건전성 정책이 효과를 거두지 못 할 경우 통화정책을 활용할 여지는 상존 자료: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14-33호, 현대증권 노동시장 관련지표 : 조기금리 인상론자들의 견해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지표의 개선이 나타나고 있음 최초 금리인상 시점관련 중요지표는 노동시장 및 인플레이션 관련 지표임 민간기업들의 구인비율증가율 빠르게 상승중 현재 위 4가지 주요 논쟁 가운데 최초 금리인상 시점을 예상하는데 중요한 지표는 노동시장과 인플레이션 관련 지표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최초 기준금리 인상시점을 당초 2016년 1분기로 제시했던 골드만 삭스는 지난 7월 그 시기를 2015년 3분기로 앞당겼으며 그 근거로 최근 민간 기업들의 구인비율(Job opening)증가율이 채용비율 보다 증가 속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제시하였다. 구인비율의 경우 13년말 2.5%에서 14년 7월 기준 2.9%로 0.4%pt 높아진 반면 채용비율은 3.0%에서 3.1%로 0.1%pt 증가하는데 그쳐 향후 경기 회복시 향후 취업자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규직취업률 2013년 하반기 이후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음 고용의 질적 개선과 관련된 장기실업률 및 정규직 취업자 증감 측면에서는 최근 이들 지표들의 소폭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 2012년 하반기 이후 실업률의 하락세 지속에도 불구 정규직취업 률은 2.4%에서 0.6%로 계속 떨어지면서 고용시장의 질적개선이 미흡했으나 2013년 하반기 이후로는 정규직 취업률이 다시 2.0%까지 상승하며 정규직 취업률이 회복추세를 이어가고 있 다.
Market Strategy / 2014년 9월 17일 (수) 최근 단기실업률 개선은 정체된 반면 장기실업률 점진적으로 개선추세를 보임 또한 최근 총민간노동인구 대비 단기 실업률은 소폭 증가세를 보인 반면, 장기실업률은 꾸준한 하락세를 이어가며 옐런의장의 주장과는 달리 최근 조금씩 개선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따 라서, 고용시장만 고려할 경우는 조기금리 인상론에 대한 견해에 그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 다. 그림 2> 실업률 및 비농업부문고용증감 추이 (%) 그림 3> 최근 구인비율 증가율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 (%) 자료: Bloomberg 자료: Bloomberg 그림 4> 2000년 이후 실업률 및 장단기 실업률 & 정규 및 비정규직 취업자 증가율 추이 A B (%) (%) 참고>단기실업률은 15주미만 실업자/총민간노동인구비욜, 장기실업률은 27주 이상 실업자/총민간노동인구비율로 계산, 자료: Bloomberg 인플레이션 관련지표 저금리 유지론자들의 견해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지표( 물가 및 임금 상승률)의 개선 속도가 미흡하게 진행중 영국 중앙은행 총재 조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조기금리 인상과 관련 시장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또 다른 지표인 물가상승률과 관련해서는 다 음달 발표될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 가 2.1%까지 높아지면서 가파른 물가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논쟁이 확대 되었다.
Market Strategy / 2014년 9월 17일 (수) 8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에 주목 그러나,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2.0%,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1.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감은 소폭 감소하였으며 5월 이후 치솟던 TIPS스프레드는 최근 오히려 급락하면서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따라서 8월소비자물가지수 발표여부가 향후 금리 인상관련 중요한 잣대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금상승률 개선 여부에 주목 이와 함께 옐런의장이 연초 이후 5가지 지표(Yellen s five dashboards-경제활동참가율, 임금 상승률, 이직률, 파트타임근로자 수, 장기실업률) 가운데 최초금리 인상시점을 예상하는데 가장 중요시 여기는 지표 가운데 하나인 임금상승률의 개선 여부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기준금리인상을 위해서는 실질임금 상승률이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전망 그런데 현재 임금상승률 특히, 실질임금 상승률의 경우는 2014년 이후 줄곧 기타 지표의 개선 에도 불구 오히려 하락세를 지속했으며 최근에야 소폭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어 실질임금의 개 선 지속이 향후 금리 인상의 중요 잣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현재 수준의 인플레이션 율을 감안할 경우 노동시장의 개선여부 보다는 그 개선속도가 느려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는 아직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 5> TIPS스프레드 급락으로 물가 상승률 우려감은 완화 그림 6> 실질임금의 추후 개선여부가 중요 (%) (%,YoY) 자료: 영국통계청, Bloomberg 자료: 영국통계청, Bloomberg 조기금리 인상에 대한 강한 시그널이 나타나지 않을 전망 But 통화완화정도 심화로 추후 경기 개선시 금리 인상은 확실시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조기금리 인상에 대한 강한 시그널 시사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최근 논쟁의 중심에 있는 노동시장은 소폭이나마 질적 개선이 나타나 고 있는 반면 인플레이션 지표는 아직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점에서 금번 FOMC회의에 서의 예상은 조기금리 인상에 대한 시그널을 강하게 시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 인상은 예정대로 내년 2분기 또는 3분기 전망 WSJ이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최초 금리 인상시점을 묻는 질문에 2015년 2분기에 첫 금리인 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견해의 비율이 44.7%로 가장 높아 최근 조기금리 우려 인상여부와 상관 없이 그 시기는 예정대로 내년 2분기나 3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장 일각에서는 Tobin s Q가 1보다 커 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할 여지가 충분한데 금융안 정에 대한 우려로 정책금리를 인상시키는 것은 오혀리 장기 성장잠재력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옐런 의장이 지난 7월 통화정책과 거시경제정책간의 정책분리가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IMF강연에 힘이 실리고 있다.
Market Strategy / 2014년 9월 17일 (수) 최근통화완화정도 심화로 추후 경기개선시 금리인상은 필연적 다만 2003. 9월 실업률이 6.1%, 인플레이션이 2%로 현재와 비슷한 상황에서 연방기금금리가 1%수준이었던 점과 통화완화정도(인플레이션-실업률 %pt)가 -4~-5%pt 부근에서는 기준 금리의 인상이 나타났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향후 추가적인 경기지표 개선시 금리 인상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리 저점에서 인상시 이는 경기회복 및 주가 상승을 의미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논쟁이 지속될 경우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금리가 저점에서 반등할 경우 이는 경기회복을 의미하며 주가 상승이 동반되었다라 는 점을 고려하면 9월 FOMC회의에 대해 크게 두려워 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림 7> 정책금리 최초인상시점 조사 결과 그림 8> 기업들의 투자확대가 유리한 환경이 도래하고 있음 자료: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14-33호, WSJ (2014. 7) 참고>Tobin s Q = 시장가치/실물자본 대체비용, 1보다 클 경우 투자 확대가 유리 자료: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14-33호, Deutsche Bank 그림 9> Fed 기금금리 선물은 큰 변동 없어 그림 10> 연준통화정책완화정도는 금리 인상시점에 도달 (%) 자료: Bloomberg 자료: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14-33호, Economist 14.7월
able One Point Idea / 2014년 9월 17일(수) Market/ Derivatives Analyst 공원배 02-6114-1648 wonbae.kong@hdsrc.com able One Point Idea [14-01호] : 현대 Market Strategy 분리독립의 향연, 금융시장에도 거센 바람이 불까? 빅매치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결과에 전세계 이목집중,독립시 금융시장 파장 가능성 전세계 스코틀랜드, 크림반도, 스페인 카탈루냐주 등 분리 독립 이슈에 이목집중 전세계가 스코틀랜드,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스페인 카탈루냐주 등 분리 독립 이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일까지 영국의 선데이 타임즈가 유고브에 의뢰한 여론조 사 결과에서 스코틀랜드의 독립 찬성 의견 51%, 반대 의견이 49%로 나온 것이 촉매로 작용, 환율과 유럽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금융시장이 큰 파동을 치는 등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스코틀랜드 독립시 영국은 영토의 1/3, Brent유의 생산지인 북해 유전을 잃음 2012년 SNP(국민당)가 이끄는 스코틀랜드 자치정부는 영국 정부와 협상을 통해 스코 틀랜드의 분리 독립에 관한 국민투표에 합의하였고, 현지시각으로 2014년 9월 18일 총 국민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투표 방식은 16세 이상의 스코틀랜드 거주민을 대상으로 하 며 해당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 찬성하게 되면 스코틀랜드는 영국정부로부터 독립하게 된다. 스코틀랜드의 독립시 영국정부는 영토의 1/3과 함께 Brent유의 생산지인 북해 유 전을 잃게 됨으로써 산유국으로서의 지위도 흔들리게 된다. 영국은 금융 산업과 원유라는 주요 산업에 막대한 타격을 받으며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 스코틀랜드는 북해 유전을 포함 영국 영토의 약 32%, 인구 약 8.3%, GDP 비중 약 8% 를 차지하고 있다. 스코틀랜드의 북해유전의 원유가치는 약 2,500조원으로 추정되며 영 국 전체 원유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동시에 금융산업 비중이 높아(금융서비스 비중 7.1%, 스코틀랜드 GDP의 13.1% 비중) 스코틀랜드 독립시 영국은 금융 산업과 원유라는 주요 산업에 막대한 타격을 받으며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하다. 그림 1> 여러 여론조사 결과 독립 반대 가 근소한 우위를 보임 이벤트 불확실성 높은 상황 자료: 현대증권, 한국거래소, 각 기관별 여론조사 결과 cited in BBC, 각 기관별 9월 이후 가장 최근 결과를 반영
able One Point Idea / 2014년 9월 17일(수) 독립시 기축통화 파운드 약세로 1) 환율 및 금융시장 변동성 요인 2) 국제 원유 시장, 3) 원자재 및 기타 자산 가격의 붕괴 가능성 존재 실제 스코틀랜드의 독립 실현 가능성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나 독립시 글로벌 금융시 장에서도 거센 바람이 불어 닥칠 수 있다. 우선 가장 큰 문제는 파운드화가 재평가되며 주요 기축통화로서 파운드화의 약세가 예상된다는 점이다. 1) 파운드화 급락으로 인한 달러 가치가 재차 급등하면 美 연준의 금리 인상시점과 맞물려 전세계 환율 및 금융시 장에 큰 변동성이 나타날 것이며, 2) 영국의 산유국으로서 지위 변화와 달러 강세는 또 다시 국제 원유 시장으로 파급, 3) 달러자산으로 표시되는 여타 원자재 가격의 붕괴 가 능성까지도 여파를 미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된다. 스코틀랜드 투표결과는 다른 잠재적인 독립국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상존 또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뿐 아니라 스코틀랜드의 국민 투표 결과는 전세계 다른 잠 재적인 독립국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최악의 시나리오일 경우 우크 라이나의 크림반도, 11월 9일 예정된 스페인의 카탈루냐주 분리독립 투표(카탈루냐주 는 스페인 전체 GDP의 20% 차지), 이밖에 유럽권내 벨기에와 이탈리아에 영향을 미치 며 유로권의 경제 침체와 유로화 변동의 악순환이 나타날 수 있다. 경제적 파장; 1) 파운드 절하, 2) 기준통화 부재로 금융시스템 불안정, 3) 세금인상, 4) 물가 상승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이슈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 사항은 스코틀랜드 독립시 야기되는 경제적 파장이다. 1) 파운드 통화의 가치 절하, 2) 영란은행의 파운드 사용 불허에 따른 스코틀랜드 소재 대형 은행들의 영국본토로 이전과 기준통화 부재에 따른 금융시스템 불안정, 3) 새로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스코틀랜드의 세금 인상 불가피, 4) 각종 잠재적 규제에 따른 통신, 서비스 등 물가 인상 가능성 등이 주요 경제적 쟁점에 해당된다. 따 라서, 스코틀랜드의 독립은 영국과 스코틀랜드 모두에게 경제적으로 불리한 선택이며 이에 따른 영국 중앙정부와 반대 여론으로 스코틀랜드의 실제 독립 가능성은 생각보다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과거 캐나다 퀘벡사례를 보면, 실제 투표 이후 환율과 주가 안정화 양상 과거 1995년 스코틀랜드 독립과 유사한 캐나다 퀘벡주의 사례를 보면, 여론조사에서는 찬성이 우위였지만, 실제 투표 결과는 경제적 파장에 대한 우려로 독립반대가 50.6% (찬성 49.4%)로 앞서며 캐나다 환율 시장과 주가는 점진적으로 안정화되는 양상이 나 타났다. 영국 역시 스코틀랜드의 독립 이슈가 부결된다면 재차 파운드가 안정화되면서 유로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림 2> 스코틀랜드 독립시 영국의 경제적 손실 불가피 그림 3> 영국 GDP에서 스코틀랜드 GDP가 차지하는 비중은 7.7%~ 8.1% 높음 자료: 현대증권,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자료: 현대증권,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able One Point Idea / 2014년 9월 17일(수) 그림 4> 스코틀랜드의 금융업과 북해 원유는 GDP의 높은 비중 그림 5> 기축통화인 파운드의 급락으로 달러 강세 움직임 자료: 현대증권, Scottish Government and ONS cited in Natixis Economic Report 자료: 현대증권, Bloomberg 그림 6 > 달러 강세에 따른 WTI 및 원자재 시장 동반 급락 그림 7> 지리적으로 스코틀랜드에 집중된 브렌트유 자료: 현대증권, Bloomberg 자료: 현대증권, Google 그림 8> 캐나다의 퀘벡 분리 독립 이슈 당시 환율과 주가는 단기 변동성 확대 후 재차 안정세 자료: 현대증권, Bloomberg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 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 고서의 저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기업탐방 Brief / 2014년 9월 17일 (수)` 투자정보팀 임상국 02-6114-1650 sk.im@hdsrc.com [KOSDAQ] 지스마트글로벌(114570): 건자재 혁명을 꿈꾸며 SUMMARY 세계 최초 전자식 건자재인 투명전광유리, 스마트 글래스 의 성장성에 주목 기존 CMOS사업부의 구조조정 및 선택적 집중을 통한 내실화 긍정적 올해 흑자전환을 통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기대, 스마트글래스의 성장성 기대 투명전광유리인 스마트글래스 관련 사업 영위 기본 정보 액면가 500 원 주 가 (9/16) 4,995 원 자본금(억원) 79.6 시가총액(억원) 795.7 발행주식수(만주) 1,593.0 투자의견 N/R 평균거래량(5 일,주) 53.7 만 동사는 지난 4월 최대주주 변경(제주반도체 이호준 대표)과 함께 6월에 에스이티아이에 서 현재의 지스마트글로벌 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지난 9월 1일에는 제주반도체의 잔여 지분(6.71%, 약 108.2만주)을 지스마트(G-Smatt, 비상장)가 최종 인수완료 하였으며 9월 15일에는 단순 지배구조 개선 차원에서 이호준 대표의 지분 9.79%도 지스마트 )가 인수하였 다. 이로써 현재 지스마트글로벌의 최대주주는 지스마트 로 22.8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 며 특수관계인 포함 23.40%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다. 동사의 주요 사업으로는 기존 CMOS 이미지 센서사업(CIS사업)과 신규사업인 스마트글래스 즉, 투명전광유리 글로벌 distributor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상반기 인력구조조정과 함께 기존 CIS사업의 선택적 집중을 통해 영업이익 기준 흑자전 환에 성공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향후 동사의 성장의 핵심은 바로 스마트글래스 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림 1> 주주 구성 그림 2> 스마트 글래스 지스마트, 22.86% 특수관계인, 0.54% 기타, 76.60% 자료: 전자공시 자료: 지스마트글로벌 CIS사업부의 구조조정과 선택적 집중을 통한 내실 다시기에 주력 CMOS센서는 저화소급으로 선택적 집중 이미지센서 제품은 주로 카메라폰과 노트북에 사용되는 이미지센서로 2만 5000 화소급부터 200만 화소급 제품까지 판매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글로벌 상위업체들이 대부분 점유하고 있
기업탐방 Brief / 2014년 9월 17일 (수)` 으며 경쟁이 치열한 저마진의 휴대폰용 고화소급 이미지 센서제품에서 과감히 탈피, 현재는 상 대적으로 저비용 고마진의 저화소급 보안카메라 및 자동차용 제품으로 선택적 집중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반기 CIS사업부 매출액은 82.6억원(YOY -34.9%), 영업이익은 2.8억원(YOY 흑자전환)으 로 매출액은 감소한 반면 구조조정 효과 및 제품 차별화 전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다. 참고로 이미지센서는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캠코더 등 디지털 영상기기에 필수적으로 채택되는 부품으로서, 빛(광학적 이미지)을 전기적 신호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반도체 센서로 크게 CMOS와 CCD로 구분되며 동사는 이 가운데 CMOS이미지 센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그림 3> 기존 CIS사업부 제품 적용분야 그림 4> 미래 CIS사업부 제품 적용분야 자료: 지스마트글로벌 자료: 지스마트글로벌 세계 최초의 전자식 건자재, 스마트 글래스의 성장성 기대 스마트 글래스, 유리와 유리사이에 LED를 실장한 전자식 투명글래스로 광고효과 극대화 가능 최대주주 변경 이후 동사는 본격적으로 스마트글래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글래스는 일반 투명 유리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촘촘하게 박아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이미지를 구현시 킬 수 있는 투명전광유리 로 향후 동사 성장의 핵심이라 판단된다. 일반 접합유리 외장재와 다른 점은 유리와 유리 사이에 발광다이오드(LED)를 실장해 전선이나 led바가 필요 없이 원하는 영상, 이미지를 심플하게 구현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전자식 건축 관련 글래스라 할 수 있다. 스마트글래스를 이용하게 되면 단순한 유리 외벽을 사용한 건물과 달리 외벽 자체를 미디어 파사드나 광고판으로 활용할 수 있어 초고층 건축물 및 쇼핑몰 그리 고 중소형 상점, 전시관, 공공 기관(공항, 역사, 지하철 등) 등으로 활용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대주주인 지스마트 에서 스마트글래스를 공급받아 설치 시공, 유지보수 등 전담 - LED를 이용한 광고 이미지 및 영상 홍보 극대화 - 차열, 차음 등 건축 외장재 효과 가능 - 기존 옥외 광고판 대비 에너지 사용량 약 70~80% 절감 가능 - 신개념 전자식 건축 유리 외장재 및 광고 디스플레이로 활용 범위 확대 가능 이와 관련 동사는 최대주주인 지스마트 에서 스마트글래스를 공급 받아 판매와 설치 시공 그 리고 유지보수 등 스마트글래스 관련 글로벌 distributor 사업을 통해 매출 및 수익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동사는 광고 컨텐츠 제작 판매 및 렌탈 사업 등 응용
기업탐방 Brief / 2014년 9월 17일 (수)` 사업 확장을 통한 매출처 다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스마트글래스 관련 상반기 매출액은 10.6억원, 영업이익 1.6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15.28%를 기록했다. 그림 5> 스마트글래스 프레임 구성도 그림 6> 스마트글래스가 적용된 빌딩 조감도 예 자료: 지스마트글로벌 자료: 지스마트글로벌 글로벌 진출을 통한 성장의 틀 마련 중, 중국으로 본격 진출 지스마트, 중국 천진에 합작법인 설립 동사의 경우 스마트 글래스 관련 본격적인 대량 매출은 아직 발생 되지 않고 있지만 최대주주 지스마트 가 중국 국영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합작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등 향후 중국 아시아 및 중동지역 등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지스마트는 생산라인 구축전까지 중국에 스마트글래스 공급 천진지능유리는 중국 국영기업인 CECEP가 9,300만 위안을 출자하고, 지스마트 가 기술로열 티로 받은 5,700만 위안(한화 약 100억원)을 출자해 중국 천진에 설립한 합작법인(약 38% 지분 보유)으로 2016년까지 연간 6,000억원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에 있다. 이와 관련해서 동사는 중국 생산라인 완공시까지 투명전광유리를 중국 대륙 내에 공급하는 내 용 등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중국 수주 전망 등 중국 진출을 통한 성장스토리가 기대된다. 또한 동사는 사우디, UAE, 카타르, 프랑스 등 중동을 포함해 유럽 6개국 및 일본 등 해외 시장 에 진출, 글로벌 성장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그림 7> 지스마트글로벌의 사업 모델 자료 : 지스마트글로벌
기업탐방 Brief / 2014년 9월 17일 (수)` 전년대비 큰 폭의 흑자전환 및 투명전광유리 성장성 기대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실적 호전 예상 (구조조정 및 스마트 글래스 신사업 효과에 기인) 동사는 2분기 매출액 58.1억원으로 전년대비 -19.5% 감소세를 보였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 은 각각 7.5억원, 5.2억원으로 전년 및 전기대비 모두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CIS사업 부 구조조정 및 스마트 글래스 관련 신사업 효과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회사측에서는 올해 매출액 443억원(yoy +72.4%), 영업이익 50억원(흑자전환), 순이익 44억 원(흑자전환)을 제시하는 등 흑자전환을 통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매출액 및 수익 성 개선의 시발점은 스마트 글래스의 본격 상업화, 수주 성공 여부에 좌우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지 및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전자식 건자재인 스마트글래스 의 성장성 기대 방음, 방열 등의 기본 건축 외장재 기능에 LED를 이용해 이미지나 영상을 구현시킬 수 있는 광 고 디스플레이, 미디어 파사드로서 광고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전자식 건자재 인 투명전광유리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스마트 글래스의 적용범위가 초고층 건축물 및 대형 쇼핑몰 이외 일반 상점, 전시관, 공공기관, 교통수단 등으로 확대 적용될 가능성 등 향후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상업화 성공여부, 유지보수 대처문제 등 점검변수 확인필요 그러나, 과연 전자식 건자재 관련 글래스의 상업화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진출시 스마트 글래스의 유지보수에 대한 제반 대처 문제, 내부(광고판 후면 유 리부)에서 느낄 수 있는 눈부심 발생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할 변수로 판단된다. 그림 8> 실적 추이 결산기말 매출액 영업이익 세전이익 순이익 EPS PER PBR ROE 부채비율 (억원) (억원) (억원) (억원) (원) (배) (배) (%) (%) 2011A 558-85 -107-102 -1,526 na 0.7-56.5 198.3 2012A 418 3-41 -48-557 na 1.7-30.7 58.2 2013A 257-35 -47-52 -430 na 2.3-29.9 114.4 2014(E) 443 51 44 44 276 18.1 - - - 참고: 지스마트글로벌, 현대증권. K-IFRS 연결기준 투자자 고지사항 종목명 담당자 담당자 채무이행 1% 이상 계열사 자기주식 ELW 유동성 기타 주식보유 보증 보유여부 관계 취득처분 발행 공급자 이해관계 해당사항 없음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 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작성자는 본 조사분석자료에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증권의 매매와 관련한 권고를 제공하기 위 한 것은 아닙니다. 이 보고서의 내용은 당사가 신뢰할 만 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정 확성이나 완전성을 당사가 보증하는 것은 아니며 따라서 그에 의존하여 투자 결정을 내려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보고서에 포함된 의견이나 전망은 해당일 당시 당사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하는 것이며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 보 고서의 내용에 의존하여 행해진 누구의 어떠한 행위로부터 발생하는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투 자에 관해 전문적인 경험을 가진 분들을 위한 자료이며 증권매도의 청약이나 매수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의 저작물로서 모든 저작권은 당사에게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의 동의 없이 어떤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적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논문 등에 학술적인 목적으로 인용하려 는 경우에는 당사에게 먼저 통보하여 당사의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원) 최근 1년 주가추이 6000 5000 4000 3000 2000 1000 0 9/16 11/16 1/16 3/16 5/16 7/16
현대 Portfolio / 2014년 9월 17일 (수) 투자정보팀 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대형주 중심으로 실적, 밸류에이션 등 중장기 모멘텀을 고려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2개월 원칙이나 시장 상황에 연동해 조절 목표수익/로스컷: +15%/-1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PI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80% 20% KOSPI 안정성장형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NAVER 제외종목: 삼성증권(탄력둔화,-4%) 전일대비 0.35% -0.28% 누적수익률 1.57% 9.37% BM대비 +7.80% 포인트 NAVER - 동사의 핵심 사업인 글로벌 메신저 LINE의 올해 가입자 6억명 돌파 전망, 아시아외 중 (035420) 남미 국가에서도 가입자 증가 및 매출 증가 추세 추천가: 727,000 추천일 9월 17일 - 라인의 주 수익원인 게임, 스티커, 광고 모두 실적 상승 예상, 카카오와 비교, 저평가 전일종가: 수익률 신규 상태에 따른 벨류에이션 부담 감소도 긍정적 대한항공 - 항공기 수급과 화물기 수급이 향후 개선되면서 요율 개선이 예상되고 유가와 환율의 (003490) 안정으로 이익 안정성 개선 전망 추천가: 38,600 추천일 9월 15일 -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항공우주 사업 부문의 연간 두자리수 성장에 따른 가치 부각으 전일종가: 38,250 수익률 - 0.91% 로 성장성 부각 예상 - 250 POSCO - 2분기 실적개선으로 하반기 실적 안정적 성장 예상, 3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 (005490) 원료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기대 추천가: 349,000 추천일 9월 11일 - 9월 성수기 진입으로 하반기 철강 가격 협상력 강화 전망, 자회사 구조조정으로 하반 전일종가: 350,000 수익률 + 0.29% 기 실적 상향 기대 - 7,000 삼성SDI -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3분기 실적과 BMWi3 판매 본격화로 전기차 시 (006400) 장 성장 수혜 전망 추천가: 151,500 추천일 8월 29일 - PDP사업 중단과 제일모직으로 부터 양수한 전자재료, 케미칼 사업부의 실적 반영으로 전일종가: 146,000 수익률 - 3.63% 실적개선 모멘텀 기대 + 500 SK (003600) - 자회사 관련 일회성 손실 소멸과 SK텔레콤 중심의 이익 개선 가시화에 따른 모멘텀 강 화 전망 추천가: 165,500 추천일 8월 25일 - 에너지관련 자회사들의 악재 선반영과 실적 바닥 통과 한것으로 판단, 배당 및 주주가 전일종가: 177,000 수익률 + 6.95% 치 증대 효과로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 500
현대 Portfolio / 2014년 9월 17일 (수) KCC - 2분기 건자재부문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46% 급등하며 이익모멘텀 증명, 원자재가격 (002380) 하락에 따른 이익의 질적 개선도 긍정적 추천가: 643,000 추천일 8월 19일 - 하반기 건자재 부문 양호한 실적 전망 예상과 자동차, 조선등의 전방산업 업황 개선시 전일종가: 651,000 수익률 + 1.24% 추가적인 이익 개선 전망 + 2,000 빙그레 -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2분기 실적 기록, 양호한 외형성장과 가격인상효과에 따른 실 (005180) 적 성장 견인 추천가: 84,500 추천일 8월 19일 - 수익성 좋은 아이스크림 매출 증가에 따른 3분기 실적 개선도 이어질 전망, 내수실적 전일종가: 86,000 수익률 + 1.78% 회복으로 수익성 추가 개선 기대 + 0 한전KPS (051600) 추천일 8월 13일 수익률 + 4.21% - 발전설비용량 증가와 정비물량 증가로 장기 성장이 가능하고 해외성장 잠재력도 높은 상황이며 상반기 대비 하반기 이익증가 예상 - 최근 정부의 배당강화 정책으로 배당성향이 과거 최고치인 70%까지 상향될 수 있음 추천가: 전일종가: 78,300 81,600-500 KT (030200) 추천일 8월 11일 수익률 + 2.90% - 최근 급감하고 있는 설비투자와 대규모 명퇴 등을 고려할 때 이동전화 매출, 감가상각 비, 인건비 등에서 개선효과를 통한 실적 개선 기대 - 부동산, 구리선 가치를 고려한 실질 자산 가치대비 현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상태 추천가: 전일종가: 34,500 35,500-550 삼성전자 - 태블릿PC의 경우 전년대비 큰 폭의 출하 성장 및 스마트폰도 전체적으로 안정적 성장 (005930) 이 지속될 전망 추천가: 1,328,000 추천일 2월 25일 - 메모리 사업부의 실적호조 지속과 함께 배당성향 증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 주주친 전일종가: 1,206,000 수익률 - 9.19% 화정책 긍정적 + 6,000
현대 Portfolio / 2014년 9월 17일 (수) 투자정보팀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Investment Summary 종목선정기준: KOSDAQ 및 소형주 중심의 성장성, 모멘텀 등을 바탕으로 한 종목 선정 추천기간: 1개월 원칙이나 시장 상황에 연동해 조절 목표수익/로스컷: +15%/-10% 원칙으로 하되 리스크 관리에 따라 탄력적 대응 벤치마크: KOSDAQ 100% 수익률 추이 주식비중 현금비중 70% 30% KOSDAQ 액티브형 신규종목 편입 및 제외 신규종목: 없음 제외종목: 없음 전일대비 1.16% 0.99% 누적수익률 14.47% 34.45% BM대비 +19.97% 포인트 쏠리드 - 북미 지역 분산안테나시스템(DAS)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쏠리드의 매출 증가 추세 (050890) 이어질 전망 추천가: 7,540 추천일 9월 15일 - 비수기인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며 최대 성수기인 4분기에는 다시 실적 모 전일종가: 7,400 수익률 - 1.86% 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 30 벽산 - 무기질 단열재 내수시장을 KCC와 양분하고 있으며, 정부의 규제강화로 수혜 예상, 건 (007210) 축경기 호조에 따른 안정적 수요 전망 추천가: 5,860 추천일 9월 5일 - 자회사 하츠와 벽산페인트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실적 개선과 유기질 단열재 생산능력 전일종가: 5,710 수익률 - 2.56% 증설로 2015년 실적 개선 기대 - 190 토비스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 상회, 2분기부터 납품이 시작된 Curved 모니터로 인한 산업 (051360) 용 모니터 실적 증가 추천가: 13,950 추천일 9월 3일 - LG전자 스마트폰 정상화로 하반기 실적 개선 지속 전망, 해외 매출처 확대 가능성 상 전일종가: 17,400 수익률 + 24.73% 존으로 2015년 실적도 증가 예상 + 1,300 원익IPS - 2분기 실적은 예상치 대비 부진하였지만 이연된 장비 매출효과로 3분기는 일시적 부 (030530) 진이 해소될 전망 추천가: 13,000 추천일 9월 2일 - 내년까지 기대되는 메모리(3D낸드, D램)와 비메모리(LSI) 신규라인 투자에 따라 점차 전일종가: 13,150 수익률 + 1.15%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 진입 전망 + 500 테스 (095610) - 단기 실적 모멘텀은 부재하나 4분기부터 3D NAND 등 대형 고객사의 반도체 투자 본 격 재개 예정에 따른 수혜 예상 추천가: 14,900 추천일 8월 29일 - 3D NAND는 시장 초입단계로 3D NAND에 대한 기술 적합성을 지닌 전공정장비 업 전일종가: 15,000 수익률 + 0.67% 체인 동사의긍정적 영향 예상 - 150
현대 Portfolio / 2014년 9월 17일 (수) 동성홀딩스 - 주력 자회사인 동성화인텍, 동성화학, 동성하이켐 등의 꾸준한 실적개선을 통해 상반 (102260) 기 실적이 지난해 대비 큰 폭 증가 추천가: 7,260 추천일 8월 19일 - 비상장 자회사인 친환경 폐타이어 재생처리 업체인 동성에코어 및 바이오전문기업인 전일종가: 7,170 수익률 - 1.24% 제네웰 등의 가치도 부각 기대 + 70 CJ E&M - 영화 '명량'의 흥행몰이에 투자배급사인 동사의 실적호전 예상 등 2분기 부진을 딪고 (130960) 하반기 개선 전망 추천가: 46,400 추천일 8월 8일 - 주력게임인 '모두의 마블'이 중국에 본격 출시됨에 따라 하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 전 전일종가: 47,200 수익률 + 1.72% 망 및 방송, 영화 등의 가치 저평가 상태 + 550 하림홀딩스 (024660) - 홈쇼핑, 음식료, 사료, 농축산업, 농축산금융으로 구성된 성장가능성이 높은 자회사 포 트폴리오 구성이 매력적 추천가: 추천일 4월 14일 -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해외진출 성과가 기대되며 약 40.7%를 가지고 있는 NS홈 전일종가: 6,310 수익률 + 21.11% 쇼핑의 가치 부각 기대 + 60 5,210 Compliance Notice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종목 자료는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종목은 편입일 기준 당사 투자컨설팅센터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종목은 당사와 계열사 관계가 없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종목에 게재된 내용들은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 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안정성장형,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종목 자료의 내용은 당사 리서치센터의 투자의견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NAVER, 대한항공, POSCO, 삼성SDI, SK, KCC,KT,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를 발행한 사실이 있습니다.
차트 및 수급 관심종목 / 2014년 9월 17일 (수) 투자정보팀 김철영 02-6114-1664 cy.kim@hdsrc.com 현대제철, 녹십자홀딩스, 제닉 차트 관심 종목 : 현대제철(004020) 4.35 8.35 관련 종목군 [단기 5일 선이 중기 20일선을 돌파하는 골든크로스 종목] 현대에이치씨엔(126560) 한국전력(015760) POSCO(005490) 현대중공업(009540) KOSPI 써니전자(004770) 한국주철관(000970) 디아이(003160) 금호타이어(073240) KOSDAQ 솔루에타(154040) 테스(095610) 파라텍(033540) 제넥신(095700) 토비스(051360) 차바이오텍(085660) 신일제약(012790) 슈프리마(094840) 신고가 종목 : 녹십자홀딩스(005250) KOSPI [52주 신고가 및 신고가 유지되는 종목] 관련 종목군 효성(004800) SH에너지화학(002360) DGB금융지주(139130) POSCO(005490) 모나리자(012690) 동원시스템즈(014820) 한국금융지주(071050) 종근당바이오(063160) KOSDAQ 아이원스(114810) 디엔에프(092070) 인트론바이오(048530) 토비스(051360)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이루온(065440) 이크레더블(092130) 리노공업(058470) 박스권 돌파 종목 : 제닉(123330) 4.35* 8.35 관련 종목군 [이동평균선이 박스권을 형성하고, 현재가가 박스권을 돌파한 종목] SK(003600) 화성산업(002460) 부산주공(005030) 일동제약(000230) KOSPI 엑세스바이오(950130) 유한양행(000100) 삼부토건(001470) 종근당홀딩스(001630) KOSDAQ 에머슨퍼시픽(025980) SK브로드밴드(033630) 삼일(032280) 인터플렉스(051370) 안국약품(001540) 에코플라스틱(038110) 에이치엘비(028300) 아모텍(052710) 외국인 보유 비율 증가 종목 기관 보유 비율 증가 종목 삼성전자(005930) 쿠쿠전자(192400) 대한항공(003490) KT(030200) KOSPI SK하이닉스(000660) 롯데케미칼(011170) LG유플러스(032640) GKL(114090) KOSPI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차(005380) 한국전력(015760) 현대제철(004020) 하나금융지주(086790) LG전자(066570) NAVER(035420) SK텔레콤(017670) KOSDAQ KT뮤직(043610) 토비스(051360) 셀트리온(068270) 동국S&C(100130) 성우하이텍(015750) 메디톡스(086900) 선데이토즈(123420) 코나아이(052400) KOSDAQ 선데이토즈(123420) SK브로드밴드(033630) SK브로드밴드(033630) 아프리카TV(067160) 컴투스(078340) 인터플렉스(051370) 다음(035720) 와이지엔터(122870) 참 고 : 상기종목은 당사 추천종목과는 별개이며, 음영 종목은 신규 관심 종목입니다. 밑줄 종목은 외국인 및 기관 공통 순매수 종목입니다. 본 자료는 과거의 자료를 기초로 한 투자참고 자료로써 향후 주가 움직임은 과거의 패턴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14년 9월 17일 기업분석 롯데케미칼 (011170) BUY (유지) 3Q 실적개선, 4Q까지 긍적적인 흐름 석유화학, 정유 Analyst 백영찬 02-6114-2968 yc.baek@hdsrc.com RA 김한준 02-6114-2957 ernest.kim@hdsrc.com 주가(9/16) 169,000원 목표주가 200,000원 업종명/산업명 화학 업종 투자의견 Overweight 시가총액 (보통주) 5.8조원 발행주식수 (보통주) 34,275,419주 유동주식비율 44.7% KOSPI 지수 2,042.92 KOSDAQ 지수 572.36 60일 평균 거래량 155,810주 60일 평균 거래대금 269억원 외국인보유비중 26.1% 수정EPS 성장률(14~16 CAGR) 32.4% 시장 수정EPS 성장률 (3yr CAGR) 22.4% 52주 최고/최저가 (보통주) 235,500원 159,000원 베타(12M, 일간수익률) 1.7 주요주주 롯데물산 외 3인 53.6% 주가상승률 1개월 3개월 6개월 절대 -1.2% -6.1% -4.2% 상대 -0.2% -8.4% -10.0% 원 리서치센터 트위터 @QnA_Research 3Q 실적은 전분기대비 크게 개선 3분기 외형과 영업이익은 4조 397억원, 1,32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각각 7%, 57% 증가할 전망 이다. 3분기 시장컨센서스(OP기준) 1,443억원보다는 소폭 미흡하지만 PE/BD/MEG 등 주력제품 의 수익성이 모두 개선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Olefin과 Titan Chemical 실적증가 Olefin사업은 PE/PP, BD, MEG가격과 스프레드가 동시 상승하며 외형과 이익 모두 전분기대비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Titan Chemical은 제품가격 상승과 더불어 2Q 정기보수 비용도 소멸되 며 실적 증가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romatic사업은 PTA와 PET Chip 저수익성이 지속되며 전분기대비 개선폭이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 8월부터 하락한 Naphtha가격에 주목 Naphtha 가격하락에 주목할 시점이다. 납사가격은 7월 톤당 $962(평균기준)에서 8월 $906, 9 월에는 $885까지 급격히 하락하였다. 원료투입 래깅효과를 고려하면 10~11월 실적은 3Q대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현 추세라면 4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 유지 롯데케미칼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한다. 투자포인트는 실적방향성이다. 3분기는 전분기대비 크게 개선되고 4분기는 Naphtha 가격하락으로 전년대비로도 증가할 전망이 다. 금년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결산기말 12/12A 12/13A 12/14F 12/15F 12/16F (적용기준) (IFRS-C) (IFRS-C) (IFRS-C) (IFRS-C) (IFRS-C) 매출액 (십억원) 15,902.8 16,438.9 15,753.5 17,468.9 17,984.1 영업이익 (십억원) 371.7 487.4 414.5 714.2 799.7 순이익 (십억원) 316.1 285.8 309.8 588.9 656.5 지배기업순이익 (십억원) 314.5 287.9 313.7 594.8 663.1 EPS (원) 9,862 8,472 9,310 17,653 19,681 수정EPS (원) 9,862 8,472 9,310 17,653 19,681 PER* (배) 40.4-18.9 31.2-14.6 18.2 9.6 8.6 PBR (배) 1.4 1.2 0.9 0.8 0.8 EV/EBITDA (배) 10.7 9.2 9.5 6.9 6.0 배당수익률 (%) 0.4 0.4 0.6 0.8 0.8 ROE (%) 5.5 4.7 4.9 8.9 9.2 ROIC (%) 5.3 6.5 5.1 8.4 8.8 적용기준: IFRS-C =연결재무제표, IFRS-P =개별재무제표 자료: 롯데케미칼, 현대증권 18
2014년 9월 17일 산업분석 소매 Overweight (유지) 추석경기, 백화점 및 마트 선방한 듯 백화점 선물용 수요 호조, 마트도 9월 개선 중 유통 Analyst 이상구 02-6114-2915 sk.lee@hdsrc.com RA 강재성 02-6114-2920 jaesung.kang@hdsrc.com 리서치센터 트위터 @QnA_Research 9월 초반 의류 소비도 회복되고 있는 듯 신세계, 이마트 trading 관점 유지 백화점 선물용 수요 호조, 마트도 9월 개선 중 언론에 따르면 추석관련 매출이 2013년 같은 기간 대비 호조를 보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백화 점은 법인 수요 및 이연 소비, 그리고 일부 식품관 리뉴얼 효과로 호조를 보였다. 마트도 8월 경기는 부진하였지만 9월초 매출이 크게 성장을 보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슈퍼마켓은 채 널 특성과 경쟁 증가 등으로 추석 특수를 누리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9월 초반 의류 소비도 회복되고 있는 듯 백화점업체의 9월 추석 이후 3일간 매출도 양호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는 1)상품권 판매 확 대 및 회수, 2)소비심리 개선과 3)날씨 요인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13년 9월에는 초반 2 주간 비 온 날이 많았다. 반면 2014년에는 청명하고 일교차 큰 날씨로 가을 의류 수요가 일찍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이 9월 및 4분기 성수기 의류 매출 회복이 지속될 수 있을 지 불투명하다. 이는 부동산경기 감안 시 중산층 이상의 소비 여력이 개선될 수 있을 지 예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당사에서는 여전히 고가 소비보다 중저가 합리적 소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 업종 구성기업 및 지표 투자의견 현주가 목표주가 시가총액 PER (배) PBR (배) ROE (%) (원) 일자 (원) (십억원) FY2014F FY2015F FY2014F FY2014F 신세계(004170) BUY 235,000 (9/15) 250,000 2,313.0 13.9 13.7 0.91 6.7 이마트(139480) BUY 234,500 (9/15) 290,000 6,536.0 14.2 12.9 0.94 6.8 롯데쇼핑(023530) Marketperform 330,000 (9/15) NA 10,391.0 15.6 14.5 0.58 3.8 현대백화점(069960) Marketperform 158,000 (9/15) NA 3,697.0 14.0 13.8 1.12 8.3 자료: 현대증권 19
2014년 9월 17일 산업분석 디스플레이 Overweight (유지) 삼성의 카티바 지분투자 의미 삼성, 미국 플렉서블 OLED 장비업체 투자 디스플레이 Analyst 김동원 02-6114-2913 jeff.kim@hdsrc.com RA 임민규 02-6114-2953 minkyu.lim@hdsrc.com 리서치센터 트위터 @QnA_Research 전일 삼성벤처투자를 포함한 주요 벤처투자자 (VC)들이 미국 플렉서블 OLED 장비업체인 카티바 (Kateeva)에 3,800만달러 (약 400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8년 MIT에서 분사된 카티바 (Kateeva)는 플렉서블 OLED 공정에서 잉크젯 프린팅 (Inkjet printing) 방식으로 OLED 재료를 분 사해 적층하는 공정 장비의 핵심특허 (일드젯; YieldJet)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카티바의 잉크젯 프 린팅 장비는 삼성디스플레이 (SDC) 플렉서블 OLED의 박막공정 (봉지공정)에 적용되어 복잡한 공 정을 단순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 플렉서블 OLED 수율 90% 근접 플렉서블 OLED 패널 생산의 공정 단순화에 성공한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플렉서블 OLED 패널 생 산수율이 전년대비 2배 이상 개선된 90%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2014년 3분기 현재 삼성 플렉서블 (Flexible) OLED 패널의 생산원가도 공정 수 단축과 이에 따른 재료비 절감 효과로 전년대비 절반이상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어 향후 갤럭시노트 엣지와 기어S 등 신제품의 판매증가와 플렉서블의 신규 생산능력 확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될 전망이다. 향후 플렉서블 신규투자 확대 전망 이번 삼성의 카티바 투자로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서블 OLED 부문에서 핵심장비의 성공적인 수직 계열화 구축과 공정개선을 통한 원가구조 개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향후 삼성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OLED 신규투자 규모와 속도는 시장예상을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에스에프에이, 테라세미콘, AP시스템 등 플렉서블 OLED 장비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 업종 구성기업 및 지표 투자의견 현주가 목표주가 시가총액 PER (배) PBR (배) ROE (%) (원) 일자 (원) (십억원) FY2014F FY2015F FY2014F FY2014F 에스에프에이(056190) BUY 42,650 (9/16) 67,000 765.0 12.2 8.7 1.48 12.7 테라세미콘(123100) BUY 17,250 (9/16) 28,000 171.0 17.5 4.1 2.47 15.2 자료: 현대증권 20
선물 옵션 지표 / 2014년 9월 17일 (수) 파생분석 공원배 02-6114-1648 wonbae.kong@hdsrc.com KOSPI200 선물 옵션지표 KOSPI200 Futures 구 분 KOSPI200 1412월물 1503월물 1506월물 12~3 스프레드 전 일 종 가 (pt) 261.45 262.55 261.50 262.55 전 일 대 비 0.89 0.30 0.60 0.65 등 락 률 (%) 0.34 0.11 0.23 0.25 시 가 261.14 262.55 261.65 262.60 고 가 (pt) 261.94 263.05 261.90 262.60 저 가 260.58 261.85 260.90 262.55 거 래 량 47,759 84,614 86 17 미결제약정 (계약) 105,399 1,287 1,130 증 감 350 1 0 이 론 가 (pt) 262.91 261.89 263.41 기 준 가 262.25 260.90 261.90 잔 존 일 수 (일) 86 177 268 배당액지수 (pt) 0.00 2.56 2.57 이론베이시스 (pt) 1.46 0.44 1.96 평균베이시스 1.19 KOSPI200의 배당액 지수는 CD금리 적용 평균베이시스는 (당일누적 선물의 평균단가) - (당일누적 KOSPI200의 평균지수)로 계산된 수치 -1.05 0.00 0.00-1.05-1.05-1.05 23 - - -1.02-1.05 86 0.00-1.02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외국인 개인 금융투자(증권) 보험 투신 순매수(계약) 111 5-1,176 68 369 매 수 38,328 27,182 15,482 247 1,923 매 도 38,217 27,177 16,658 179 1,554 매매비중(%) 45.20 32.10 19.00 0.30 2.10 5일간 누적 -500-2,575 1,942 27 1,031 누적순매수 1,994-1,728-2,835 103 1,944 수정순매수 -13,177-2,901 996 2,332 11,027 누적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 이후부터 직전일까지 순매수의 누적 수치 수정순매수는 직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의 스프레드 거래를 통한 롤오버 물량까지 감안한 누적 수치 연기금등 -6 23 29 0.00-10 55 1,370 프로그램 매매동향 금액(억원) 당일비중(%) 차익잔고(억원) 매도차익 매수차익 차 익 거 래 비차익거래 순매수 매수 매도 순매수 매수 매도 -19 80 98 966 7,018 6,051 0.28 0.13 0.15 21.27 11.42 9.85 09/16 09/15 09/12 09/11 09/05 09/04 66,747 66,736 66,663 66,599 64,990 65,055 100,828 100,835 101,084 101,191 101,833 101,873 당일 매도 및 매수차익 잔고는 장중 매수 및 매도 차익거래 비중을 감안하여 산출한 추정치
선물 옵션 지표 / 2014년 9월 17일 (수) ` KOSPI200 변동성 및 옵션 최근월물 만기까지의 변동범위 변동성 KOSPI200 1σ 변동범위 KOSPI200 2σ 변동범위 대표 내재변동성 0.119 252.22 ~ 270.68 242.99 ~ 279.91 콜/풋 평균 내재변동성 0.104 0.137 250.85 ~ 269.49 240.25 ~ 277.54 역사적 변동성(20일) 0.096 254.00 ~ 268.90 246.55 ~ 276.35 만기일까지의 잔존기간을 기준으로 1 σ 변동범위에서 지수 변동이 일어날 확률은 68.3%, 2σ 변동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확률은 95.4%로 해석 KOSPI200 옵션 변동성 추이 Put/Call Ratio (거래대금 기준) (%) 20일 변동성 Call I.V 5MA 50 Put I.V 5MA VKOSPI 40 (%) 75 60 (pt) 최근월선물(좌) P/C Ratio 5MA(우) (%) 300 210 190 280 170 30 45 260 150 130 20 30 240 110 10 15 220 90 70 0 09/04 12/06 03/11 06/12 09/12 0 200 09/04 12/06 03/11 06/12 09/12 50 KOSPI200 옵션 투자자별 포지션 옵션 당일 포지션과 매매평균가 콜(매수) 콜(매도) 풋(매수) (단위: 천계약, 억원) 풋(매도)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수량 단가 금융투자(증 권) 99 2.21 99 2.28 55 2.98 57 2.62 투 신 4.86 3.42 10.30 8.80 외 국 인 229 6.03 230 5.94 232 5.80 227 5.92 개 인 139 5.01 137 5.11 115 5.24 117 5.26 당일 및 누적포지션 (단위: 천계약, 억원) 콜(당일) 콜(누적) 풋(당일) 풋(누적)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금융투자(증 권) 252-6.70-4 39.93-2,495 13.17-12 19.86 투 신 -239-0.71-1 -2.50 8 0.12 0 0.83 외 국 인 -1,060 15.70 15 43.33 4,534 0.37 37 31.4 개 인 1,888-3.26-6 -62.91-1,990-13.13-22 -32.19 누적포지션은 옵션만기일 이후부터 누적된 포지션임. 옵션 수량, 금액의 경우 매수는 (+), 매도는 (-)의 부호로 구분하여 계산하였음. 누적포지션 단위는 천 계약임.
증시관련 지표 / 2014년 9월 17일 (수) 투자정보팀 증시지표 및 주변자금 동향 유가증권 시장 주요지표 13년말 9/4(목) 9/5(금) 9/11(목) 9/12(금) 9/15(월) 9/16(화) 주가지표 KOSPI 2,011.34 2,056.26 2,049.41 2,034.16 2,041.86 2,035.82 2,042.92 등락폭 9.06 5.06-6.85-15.25 7.70-6.04 7.10 시가총액(억원) 11,859,734 12,306,710 12,264,346 12,181,060 12,223,988 12,185,206 12,228,482 KRX100 4,358.00 4,355.05 4,332.16 4,293.54 4,322.58 4,304.01 4,314.80 이동평균 20일 1,988.33 2,058.25 2,058.00 2,058.15 2,058.28 2,057.99 2,057.02 60일 2,010.00 2,030.58 2,031.20 2,031.93 2,032.73 2,033.30 2,034.19 120일 1,965.25 2,007.18 2,008.14 2,009.09 2,010.04 2,010.84 2,011.72 거래량지표 거래량(천주) 172,231 372,306 338,882 328,302 358,471 294,911 362,555 5일 209,644 321,447 329,765 341,825 349,918 342,146 339,919 20일 230,174 306,907 309,408 308,306 312,193 311,508 315,738 거래대금(억원) 32,615 44,480 38,572 49,103 37,792 31,229 30,713 발행주식수 (천주) 35,217,293 35,491,403 35,493,063 35,493,063 35,493,099 35,493,425 35,501,826 이격도 (%,20일) 101 100 100 99 99 99 99 투자심리선 (10일) 80 60 50 40 40 30 30 VR (%,20일) 81 146 144 145 148 121 124 ADR (%,20일) 84 96 99 102 99 97 98 상승종목 (상한) 494(5) 341(4) 482(1) 414(5) 328(3) 324(7) 519(10) 하락종목 (하한) 311(3) 450(5) 328(1) 401(1) 486(1) 486(1) 290(1) 코스닥 시장 주요지표 13년말 9/4(목) 9/5(금) 9/11(목) 9/12(금) 9/15(월) 9/16(화) 주가지표 KOSDAQ 499.99 568.90 572.37 573.70 570.65 565.77 572.36 등락폭 3.22-2.50 3.47 1.33-3.05-4.88 6.59 시가총액(억원) 1,192,921 1,387,646 1,396,421 1,400,004 1,394,023 1,382,123 1,398,075 이동평균 20일 496.17 561.21 562.47 563.95 565.16 566.16 567.20 60일 513.21 551.85 552.45 553.07 553.65 554.12 554.70 120일 524.20 551.12 551.33 551.57 551.86 552.07 552.32 거래량지표 거래량(천주) 234,608 377,918 345,784 335,359 327,656 332,034 317,277 5일 259,262 383,316 372,482 361,278 359,406 346,948 334,809 20일 277,395 342,643 343,315 344,715 346,185 347,096 347,896 거래대금(억원) 9,928 23,376 21,725 21,618 24,492 22,770 22,819 발행주식수 (천주) 20,957,247 21,432,994 21,433,558 21,435,287 21,444,997 21,448,010 21,439,451 이격도 (%,20일) 101 101 102 102 101 100 101 투자심리선 (10일) 50 50 50 60 50 50 50 VR (%,20일) 55 114 140 170 140 139 140 ADR (%,20일) 81 88 93 98 96 94 97 상승종목 (상한) 574(6) 364(11) 605(9) 572(7) 370(9) 332(10) 608(9) 하락종목 (하한) 341(2) 566(10) 328(4) 376(4) 563(2) 607(2) 322(2)
증시관련 지표 / 2014년 9월 17일 (수) 해외 주요증시 및 상품가격 13년말 9/4(목) 9/5(금) 9/11(목) 9/12(금) 9/15(월) 9/16(화) 해외주요증시 NIKKEI225 16,291.31 15,676.18 15,668.68 15,909.20 15,948.29 휴장 15,911.53 Shanghai 종합 2,097.53 2,306.86 2,326.43 2,311.68 2,331.95 2,339.14 2,296.56 HangSeng H 10,770.69 11,388.41 11,361.45 11,032.91 11,035.11 10,851.95 10,746.53 대만 TWI 8,623.43 9,428.89 9,407.94 9,322.95 9,223.18 9,217.46 9,133.40 S&P 500 1,841.07 1,997.65 2,007.71 1,997.45 1,985.54 1,984.13 DOW JONES 16,504.29 17,069.58 17,137.36 17,049.00 16,987.51 17,031.14 NASDAQ 4,154.20 4,562.29 4,582.90 4,591.81 4,567.60 4,518.90 상품가격 W.T.I($/barrel) 99.29 94.45 93.29 92.83 92.27 92.92 Dubai($/barrel) 109.01 101.17 100.12 95.60 96.70 95.71 브렌트유($/barrel) 109.02 101.83 100.82 98.08 97.11 97.88 금($/oz) 1,196.50 1,261.93 1,268.92 1,240.93 1,229.70 1,233.28 은($/oz) 19.47 19.05 19.20 18.71 18.64 18.68 구리($/ton) 7,387.50 6,930.00 6,975.00 6,835.00 6,838.00 6,820.00 알루미늄($/ton) 1,800.25 2,105.00 2,093.00 2,040.00 2,029.00 1,991.00 아연($/ton) 2,105.50 2,398.00 2,394.00 2,265.00 2,276.00 2,249.00 납($/ton) 2,230.75 2,226.00 2,204.00 2,118.00 2,122.00 2,097.50 옥수수($/bushel) 4.24 3.47 3.56 3.41 3.39 3.43 소맥($/bushel) 6.01 5.30 5.35 5.10 5.03 5.01 환율 및 금리 13년말 9/4(목) 9/5(금) 9/11(목) 9/12(금) 9/15(월) 9/16(화) Foreign Exchange USD/KRW 1,055.40 1,018.80 1,024.20 1,036.10 1,035.30 1,037.90 1,036.60 USD/JPY 105.15 104.93 105.30 106.91 107.14 107.33 107.08 JPY/KRW(100) 1,003.71 970.93 972.65 969.13 966.31 967.02 968.06 USD/CNY 6.0615 6.1364 6.1410 6.1302 6.1324 6.1441 6.1499 금리(%) CALL 2.51 2.25 2.25 2.23 2.23 2.23 CD(91일물) 2.66 2.35 2.35 2.35 2.35 2.35 2.35 회사채(AA-) 3.29 2.91 2.90 2.87 2.83 2.79 2.76 회사채(BBB-) 8.98 8.65 8.65 8.62 8.58 8.54 8.51 국고채(3년물) 2.86 2.54 2.54 2.50 2.46 2.40 2.37 미 3개월물 국채 0.061 0.020 0.025 0.010 0.010 0.010 미 10년물 국채 2.97 2.45 2.46 2.55 2.61 2.59 증시 주변자금 및 펀드 동향 13년말 9/4(목) 9/5(금) 9/11(목) 9/12(금) 9/15(월) 9/16(화) 자금동향 고객예탁금 142,118 148,414 149,444 164,245 155,015 148,631 (단위: 억원) 실질고객예탁금 증감 -6,489-1,283 1,848 14,599-9,033-4,256 신용융자(거래소+코스닥) 41,938 52,312 52,546 52,404 52,298 52,990 미수금 929 1,305 1,383 1,392 1,217 1,569 펀드 설정잔액 주식형 85,378 76,859 76,451 76,408 76,447 76,323 (단위: 십억원) 주식혼합형 9,882 10,070 10,064 10,066 10,123 10,072 채권혼합형 22,687 24,838 24,858 24,845 24,969 25,063 채권형 56,057 63,005 63,032 63,025 63,132 63,163 MMF 67,726 88,147 85,537 85,824 89,691 90,869 펀드 자금 순유출입 국내 주식형 펀드 -38 91 16 82 110 47 (단위: 십억원) 해외 주식형 펀드 10-17 -51 40-20 85
증시관련 지표 / 2014년 9월 17일 (수) 투자자별 매매동향 KOSPI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기타금융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2013' 누계 -53,971-2,382-25,446 17,295 101,947-6,554 15,894 3,799 50,582 34,111-56,390-26,134 2014' 누계 -34,273-5,362-17,513 6,118 39,059-6,371-38,690-7,968-65,000 83,875-4,533-13,038 2014/8 누계 -7,548-267 -2,095-3,708 2,147-208 -3,181-1,861-16,721 18,244 5,323-6,839 2014/9 누계 2,214-686 -1,189-740 2,364 48-7,691-260 -5,939 1,297 4,804-151 9/16 매도 1,409 462 219 874 1,534 101 1,212 145 5,955 8,996 15,518 317 9/16 매수 1,835 524 246 968 2,198 153 1,227 331 7,481 7,981 14,868 460 9/16 순매수 427 62 26 94 664 52 15 186 1,526-1,014-650 143 KOSPI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KOSPI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단위: 억원) (단위: 억원)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NAVER 291.4 삼성SDI 82.8 삼성전자 166.9 한국전력 303.9 한국전력 183.1 SK이노베이션 82.2 현대차 78.6 NAVER 258.4 KODEX 200 121.9 KODEX 인버스 80.3 하나금융지주 53.4 호텔신라 141.4 GKL 111.1 NHN엔터테인먼트 76.3 LG전자 46.3 KODEX 200 117.3 현대제철 96.6 POSCO 75.5 CJ제일제당 43.0 현대모비스 114.4 SK텔레콤 90.6 KB금융 65.5 SK하이닉스 39.9 기아차 103.5 LG 88.9 하나금융지주 56.6 대우증권 38.8 SK텔레콤 85.6 LG유플러스 79.1 현대글로비스 48.0 삼성SDI 37.8 현대백화점 71.9 KT&G 76.8 CJ제일제당 43.8 LG디스플레이 34.6 LG 69.7 KODEX 레버리지 69.0 금호석유 43.0 서연 29.8 한국타이어 69.4 유한양행 66.0 LG전자 42.5 LG생활건강 29.3 삼성중공업 64.1 호텔신라 63.8 현대차 38.5 엔케이 29.2 고려아연 59.7 LG디스플레이 63.2 맥쿼리인프라 33.1 대우조선해양 29.0 GKL 57.1 한국타이어 62.5 한솔제지 32.8 코웨이 27.7 KT&G 51.9 현대백화점 52.5 현대건설 27.4 현대제철 27.3 LG유플러스 47.4 고려아연 48.1 SK케미칼 25.4 현대중공업 25.4 아모레퍼시픽우 43.4 삼성화재 43.4 종근당 21.9 현대건설 25.3 S-Oil 39.0 아모레퍼시픽우 42.2 삼성생명 20.2 맥쿼리인프라 24.9 삼성화재 38.2 롯데쇼핑 39.3 두산인프라코어 20.0 NHN엔터테인먼트 24.3 아모레퍼시픽 34.5 현대중공업 38.9 CJ헬로비전 17.8 우리금융 24.3 롯데쇼핑 28.9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증시관련 지표 / 2014년 9월 17일 (수) KOSDAQ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억원) 구 분 투신 사모펀드 은행 보험 연기금 기타금융 금융투자 국가/지자체 기관계 외국인 개인 기타 2013' 누계 760-1,176-910 -1,045 3,919-2,700-2,293 881-13,643 33,192 2,767-9,152 2014' 누계 -2,668-1,233-231 1,245 2,748-2,263-672 610-5,690 7,885 15,669-9,458 2014/8 누계 -124 296-62 209-544 -256 59 293-129 -736 1,521-669 2014/9 누계 608-224 -78-108 -499-82 -358 57-684 409 538-274 9/16 매도 216 89 31 110 197 24 372 42 1,080 1,040 20,664 211 9/16 매수 342 102 27 113 171 24 199 30 1,008 1,354 20,446 172 9/16 순매수 126 13-3 2-26 0-173 -12-72 314-218 -39 KOSDAQ 기관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KOSDAQ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상위종목 (단위: 억원) (단위: 억원)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순매수 상위 순매도 상위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종목 대금 다음 75.8 게임빌 40.0 컴투스 99.5 다음 89.8 SK브로드밴드 59.5 컴투스 34.8 선데이토즈 36.5 서울반도체 66.4 KG이니시스 48.2 메디톡스 29.8 메디톡스 22.9 파라다이스 34.4 와이지엔터테인먼트 42.4 제넥신 26.0 제넥신 22.0 우리산업 32.2 삼천리자전거 23.2 에스엠 23.2 CJ E&M 16.9 동서 25.8 산성앨엔에스 17.8 한국사이버결제 17.0 인터플렉스 16.1 CJ오쇼핑 19.6 동서 14.5 인터플렉스 16.1 기가레인 15.1 SK브로드밴드 14.0 파라다이스 12.8 서울반도체 10.4 에스엠 14.9 삼천리자전거 9.4 리노공업 8.5 성우하이텍 10.1 뷰웍스 13.9 내츄럴엔도텍 9.1 젬백스 7.7 CJ E&M 9.8 KT서브마린 13.8 세운메디칼 7.8 제닉 7.3 솔루에타 9.4 게임빌 13.7 삼화네트웍스 6.6 농우바이오 6.4 리홈쿠첸 9.1 성우하이텍 13.3 쎌바이오텍 4.4 매일유업 6.2 인트론바이오 8.5 로엔 13.2 코리아나 4.4 레드로버 4.9 덕산하이메탈 8.3 원익IPS 11.5 바이오스페이스 4.4 오이솔루션 4.6 유비벨록스 8.3 KT뮤직 11.2 한글과컴퓨터 4.3 나이스정보통신 4.3 디엔에프 7.9 성광벤드 10.2 농우바이오 4.3 어보브반도체 4.3 다날 7.7 코나아이 9.4 차바이오텍 4.1 한글과컴퓨터 4.2 씨젠 7.3 토비스 7.9 인트론바이오 4.1 엑세스바이오 3.9 팜스토리 7.2 골프존 6.4 넥슨지티 4.1 소리바다 3.9 창해에탄올 7.1 플렉스컴 6.0 조아제약 3.8 * 음영부문은 기관, 외국인 동시 순매수 혹은 순매도 종목임
증시관련 지표 / 2014년 9월 17일 (수) Economic Calendar 일 자 시 간 항 목 해 당 실 제 예 상 이 전 9/12 03:00 월간 재정수지 8월 -$128.7B -$135B -$147.9B 21:30 소매판매 추정 전월비 8월 0.6% 0.3% 0.0% 22:55 미시간대 기대지수 9월 84.6 83.3 82.5 23:00 기업재고 7월 0.4% 0.5% 0.4% 9/15 21:30 제조업지수(뉴욕주) 9월 27.54 16.0 14.7 22:!5 설비가동률 8월 78.8% 79.3% 79.2% 9/17 21:30 CPI(전월대비) 8월 0.0% 0.1% 21:30 경상수지 2Q -$114.0B -$111.2B 23:00 NAHB 주택시장지수 9월 56 55 9/18 03:00 연준 QE3 속도 9월 $15B $25B 03:00 FOMC 금리결정 9월 0.25% 0.25% 21:30 주택착공건수 8월 1040K 2487K 21:30 건축허가 8월 1057K 1052K 23:00 필라델피아 연준 경기 전망 9월 23 28 9/19 23:00 선행지수 8월 0.4% 0.9% 9/22 23:00 기존주택매매 전월비 8월 0.6% 2.4% 자료: Bloomberg, 증권선물거래소, Briefing.com, 국내기업 실적 예상치는 FnGuide 컨센서스 순이익, 국외는 Briefing.com 예상치 EPS 기준 참고: A: 추정, P: 예비, F,T: 확정, K: 1천, M: 백만, B: 십억, T: 조, W: 원, $: 미국 달러, RMB: 중국 위안, 일정은 한국시간 Key Event 일 자 시 간 예정된 주요 이벤트 9/18 03:00 FOMC 회의 9/18 스코틀랜드 분리 독립 주민 투표 자료: Bloomberg, 현대증권 참고 : 일정은 한국시간 기준
2014년 9월 17일 롯데케미칼: 당사는 자료 공표일 현재 [롯데케미칼]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W의 발행자 및 유동성공급자 입니다.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동 조사분석자료를 기관투자가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자료 작성자는 게재된 내용들이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으며, 외부의 부당한 압력이나 간섭없이 신의성실하게 작성되었음을 확인함. 투자의견 분류: 산업: Overweight(10%이상), Neutral(-10~10%), Underweight(-10%이상) / 기업: Strong BUY(30%이상), BUY(10~30%), Marketperform(-10~10%), Underperform(-10%이상) ( 주가 -, 목표주가 -) 이 보고서는 고객들에게 투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계약의 청약 또는 청약의 유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는 당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판단하는 자료와 정보에 근거하여 해당일 시점의 전문적인 판단을 반영한 의견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통지 없이 의견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투자는 고객의 판단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이 보고서는 여하한 형태로도 고객의 투자판단 및 그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이 보고서의 저 작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 복제, 배포 및 변형할 수 없습니다. 이 보고서는 학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학술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당사에 사전 통보하여 동의를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