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년 1월 1일 월요일 I Research Center KOSPI KOSDAQ 1,933.26 (+.17p, +.1%) 39.86 (+4.91p, +.92%) Equity 누가 버냉키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 중장기 유망종목 현대하이스코(12), 삼성전자(93) - 단기 유망종목 LG디스플레이(3422), 일진디스플레이(276), 녹십자(628) 이라이콤(412), NHN(342), 스카이라이프(321) - 주간 수급동향 국내자금: 국내 주식형, 11주 연속 순유출(-2,47억원) Economics 스페인,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Fixed Income 내년 일은 내년에 Chart Book 원/달러 환율, 3.1원 하락한 1,111.2원 마감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Market strategy 조용현 3771-727 yhcho@hanafn.com 누가 버냉키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QE3발표이후 시장의 반응이 기대에 못 미치고 가운데 인플레이션만 자극한다는 비 판이 거세지고 있음.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심리가 일정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경기 와 주가에 긍정적이었다는 것이 과거의 경험이고, 현재의 수준은 이에 부합 스페인 구제금융 지연, 중국 3Q GDP의 추가적인 둔화 가능성, 3Q실적에 대한 우려 등이 변동성을 자극할 개연성이 있으나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과 견조한 금융주의 실 적 등은 하방경직성 확보와 함께 반등의 계기로 작용할 전망 누가 버냉키에게 돌을 던질 것인가? 버냉키 FRB의장이 QE3를 발표한 이후 주가의 상승폭이나 기간이 과거 QE수준에 미치 지 못하면서, QE3의 약발이 다했다거나 장기적인 효과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논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QE3에 대해 비판(경기부양 효과는 미약하고 인플레이션 우려 만 높아진다는)의 목소리가 더욱 더 거세지는 상황이다. QE3발표 직후 채권시장의 물가상승률 기대치를 추정하는 BEI(breakeven inflation ratio, 명목국채(1년)와 물가연동국채(Tips)의 금리 차이)가 장 중 한때 2.73%p까지 치솟았다. 시장은 이에 대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빠르게 높아졌다고 우려했다. 여기서 과연 누가 버냉키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중 어느 것이 더 위험한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것인가? 지금 시장은 다시 불안해지고 있지만 이러한 원론적인 질문부터 먼저 던져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그림 1. S&P지수와 BEI 추이( 3년~ 7년) 그림 2. S&P지수와 BEI 추이( 9년~현재) 18 16 14 12 1 8 S&P(좌) BEI(우) 2.73 2.74 2.74 일정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심리가 경기를 부양하고 주가를 올렸다 6 3 4 6 7 (%p) 3. 2. 2. 1. 1... 16 1 14 13 12 11 1 S&P(좌) BEI(우) QE1 QE2 OT+QE3 9 QE시리즈를 통해 디플레이션 8 방어하고 인플레이션 부양 7 QE약발의 누적을 주목해야 한다 6 9 1 11 12 (%p) 3. 2. 2. 1. 1... 자료: Thomson Reuters, 하나대투증권 자료: Thomson Reuters, 하나대투증권 1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지금은 일정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심리가 필요하다 작금의 최대 화두는 저성장이며 이러한 저성장 논란은 향후에도 상당기간 동안 글로벌 경제와 주식시장을 압박하게 될 것이고, 디플레이션이라는 암울한 그림자도 따라다니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은 일정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심리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돈을 계속 찍어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림1>과 <그림2>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그림1>은 3년 이후 7년까지 S&P의 주가와 BEI의 추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일정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심리가 유지되는 것이 경기를 부양하고 주가의 추세적 상승을 견인했다는 점이다. 물론 인플레이션 심리가 과도하게 높아질 경우 이 레벨의 기준은 없지만 그림에서 보듯이 BEI가 2.7을 상회할 때 주가의 조정은 나타났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본다면 BEI가 2. 전후에서 꾸준히 유지되는 것이 경제나 시장에 좋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그림2>를 보자.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9년 초반에는 BEI가 거의 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경기침체와 디플레이션 심리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FRB는 QE 프로그램을 동원했고, BEI의 상단은 일정한 수준(2.%p)에서 방어되고 있는 가운데 하단은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다. 즉, QE프로그램의 효과가 계속 누적되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지금 시장이 실망하는 것은 QE3 시행 발표 이후 다이내믹한 상승이 없었기 때문인데, 이는 QE3가 시행되기 이전부터 이미 지적해 왔던 바다. QE1이나 QE2의 시행 당시의 주가 상승이 다이내믹했던 것은 그 이전에 상당한 수준의 주가 조정이 있었기 때문이며, 반대로 QE3의 경우는 시행발표 직전에 주가조정이 미미했다. 미국증시를 기준으로 보 면, 오히려 하단을 점진적으로 높여가며 추세적으로는 매우 견조했다. QE3 시행에 대해 주식시장이 반짝 반응한 이후 조정을 보이자 대부분의 시장참여자들 은 QE1이나 QE2의 종료시점에서 나타난 주가조정을 상기하며 우려하는 모습이다. 하 지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게까지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다. 지금 주목해야 할 것은 BEI의 레벨과 추이이다. 현재 2.4%p대에서 완만한 하락압력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 QE1이나 QE2의 종료 이후처럼 2%p대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매우 낮아 보인다는 것이다. 명목 국채(1년)의 금리는 역사적인 하단에서 반등한 이후 횡보하고 있는데 추가적인 하락압력이 크지 않은 상황이며, 반대로 무한정 으로 풀어내는 유동성 환경 속에서 물가연동국채(Tips)의 인기는 여전하기 때문이다. 결 론적으로 일정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심리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2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미국의 펀더멘탈은 아직 양호하다 미국의 펀더멘탈에 대한 센티멘탈은 여전히 우호적이라고 판단한다. 조작의혹은 있었지 만 9월 고용지표의 개선으로 주춤하던 경제서프라이즈 인덱스가 급등했다<그림3>. 지금 의 고민은 서프라이즈 인덱스가 49.4로 과거추세( 3년 이후 평균))의 역사적 상단에 위 치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림4>에서 보듯이 9년 이후에는 어김없이 7을 상회했으며 97까지 상승한 경우도 있다. 따라서 지금을 상단으로 볼 필요는 없으며, 서프라이즈 인 덱스보다 주가가 먼저 peak out한 적이 없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지난주의 실업수당청구건수가 33.9만건을 기록한 점도 중요한 대목이다<그림6>.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수준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미국 고용지표의 역사적 인 흐름을 보면 실업수당청구건수가 3만건을 하회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부터 일자리 증가와 실업률 하락이 가속화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그림 3. 미국 서프라이즈 인덱스, 과거추세와 비교 (INDEX) 과거 평균 역사적 상단에 다왔다? 6 현재 4 2-2 -4-6 -8 9월 고용지표 발표 직후 급등 -1-12 -14 D-6 D-3 D D+3 D+6 D+9 D+12 D+1 자료: Bloomberg, 하나대투증권 그림 4. S&P지수와 미국 서프라이즈 인덱스 추이 S&P 지수(좌) 서프라이즈 지수 (INDEX) 16 1 1 73.6 14 71.4 97. 87.8 1 13 49.4 12 11 1 9-8 -1 7 6-1 8.1 8.7 9.1 9.7 1.1 1.7 11.1 11.7 12.1 12.7 13.1 자료: Bloomberg, 하나대투증권 그림. S&P지수와 주간경기선행지수 추이 그림 6. S&P지수와 주간실업수당청구 추이 S&P(좌) 16 ECRI 주간경기선행지수(우) 14 12 1 8 6 4 9.1 9.7 1.1 1.7 11.1 11.7 12.1 12.7 (%,yoy) 4 3 2 1-1 -2-3 16 14 12 1 8 6 4 2 S&P(좌) 실업수당청구(우) 1월 첫째주 33.9만건 금융위기 이후 최저 8.1 9.1 1.1 11.1 12.1 (역축,천건) 1 2 3 4 6 7 8 자료: Thomson Reuters, 하나대투증권 자료: Thomson Reuters, 하나대투증권 3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변동성 요인 상존, 본격 조정국면 전환의 의미는 아니라는 판단 금주는 세 가지 변수가 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할 개연성이 있다. 첫째는 EU재무장관회의에서 윤곽이 들어날 것으로 보았던 스페인 구제금융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이다. 금주 예정된 EU정상회담에서도 뚜렷한 실마리를 찾지 못할 것이라는 심 리가 우세한 것이다. 금주에도 스페인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스페인 구제금융이 이달 하순경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그 이유는 스페인 정부가 21일 예정된 지방선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고, 올해 중 국채가 만기가 1월 에 가장 많이 집중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월말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중국의 3Q GDP성장률 발표되는데 컨센서스는 7.4%로 2Q 7.6%가 바닥일 것이 라는 기대가 훼손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반응하는 주식시장이 추세적인 압박 을 받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 볼 일이다. 정부의 정책대응이 가속화될 가능성 이 있고, 차기 지도부를 결정하는 당대회도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미국의 3Q 어닝에 대한 우려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기업(S&P기준) 실적의 서프라이즈 비율을 보면 68.6%로 평균 7%를 상회했던 예년에 비해서 부진한 것은 사 실이다. 다만 주목해야 할 것은 금융주의 실적이다. 지난 주말 발표된 JP모건, 웰스파고 등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모습인데, 당분간 이러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3Q실적에 대 한 우려를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 종합해 보면, 상기변수들로 인해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개연성은 있지만 본격적인 하 락추세로의 전환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여전히 금주에 발표되는 미국의 경제지표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소비지표와 경기선행지수 등은 시장이 하방경직성을 확보하고 반등하는 계기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표 1. 1월 중 스페인 국채만기 도래 금액 (1유로) 그림 7. 미국 업종별 어닝서프라이즈 비율 비교 날짜 원금 이자 1월 19일 9,33,68 1월 21일 38,16 1월 2일 16, 1월 29일,299, 1월 31일 1,267,1 (%) 1. 9. 8. 7. 6.. 4. 3. 2. 1.. 1. 8.7 72.7 68.6 66.7 금융 소비자상품 소비자서비스 전체 종목 산업재 기초소재. 자료: Bloomberg, 하나대투증권 자료: Bloomberg, 하나대투증권 4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실적발표 Calendar 오세연 3771-819 saeyeonoh@hanafn.com 1/1(월) 1/16(화) 1/17(수) 1/18(목) 1/19(금) 한 국 두산중공업 (E: 1,462, P: 1,699) OCI (E: 79, P: 944) KT&G (E: 3,36, P: 2,869) LG화학 (E: 6,142, P:,3) 금호석유 (E: 78, P: 288) 하나금융지주 (E: 4,78, P: 3,86) Citigroup Inc (E:.969, P: 1.) 코카콜라 (E:.4, P:.6) 뱅크오브아메리카 (E:.17, P:.17) 구글 (E: 1.34, P: 8.7) GE (E:.362, P:.37) 골드만 삭스 (E: 2.276, P: 1.78) 마이크로소프트 (E:.93, P:.68) 맥도날드 (E: 1.47, P: 1.32) 미 국 IBM (E: 3.66, P: 3.1) 인텔 (E:.496, P:.4) Morgan Stanley (E:.2, P:.16)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 (E: 1.392, P: 1.36) 파커-하니핀 (E: 1.71, P: 1.96) 슐럼버거 (E: 1.64, P: 1.) 존슨앤존슨 (E: 1.212, P: 1.3)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 (E:.648, P:.64) 1/22(월) 1/23(화) 1/24(수) 1/2(목) 1/26(금) POSCO (E: 1,944, P: 1,649) 호남석유 (E: 2,11, P: -283) 삼성전기 (E: 1,793, P: 1,62) LG디스플레이 (E: 2,636, P: -2) SK하이닉스 (E: -6, P: 228) LG이노텍 (E: 33, P: 19) SK이노베이션 (E: 7,73, P: -1,28) LG전자 (E: 2,38, P: 3,49) 현대차 (E: 21,776, P: 2,23) 기아차 (E: 1,46, P: 12,191) 한 국 대우건설 (E: 972, P: 1,26) 제일기획 (E: 36, P: 397) 대한항공 (E: 3,742, P: 1,27) LG상사 (E: 7, P: 6) 현대모비스 (E: 7,177, P: 7,) 현대위아 (E: 1,336, P: 1,321) 현대중공업 (E: 6,18, P: 3,86) SK텔레콤 (E: 3,613, P: 3,846) 삼성물산 (E: 1,44, P: 3,22) LG생명과학 (E: 48, P: 16) 캐터필러 (E: 2.227, P: 2.4) 쓰리엠 (E: 1.61, P: 1.66) 보잉 (E: 1.118, P: 1.27) 애플 (E: 8.91, P: 9.32) 이스트만 케미컬 (E: 1.418, P: 1.41) 미 국 야후! (E:.29, P:.2) 페이스북 (E:.111, P: -.8) UPS (E: 1.63, P: 1.1) P&G (E:.99, P:.82) 포드 (E:.291, P:.3) 월풀 (E: 1.6, P: 1.49) 주: 212년 1월 14일, 현지시간 기준, P(Previous), E(Estimation), A(Actual), 실적: 미국(비정상항목전 희석 EPS 기준), 한국(영업이익 기준), 단위: 한국(억원), 미국 외($) 자료: Bloomberg, Fnguide, 하나대투증권 (각 업체 사정에 따라서 실적발표일이 변경될 수 있음)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중장기 유망종목 투자전략부 현대하이스코 (12.KS, TP: 3,원) 성수기 진입과 신차효과, 해외현지법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자동차 부문의 고정비 감소효과 기대 강관부문 실적은 유정관 및 송유관 판매확대와 단가인상으 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됨 누적수익률 추정실적 +6.2% 연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PER 추천가 (일자 일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배) 42,4 (7/16) 21 6,868.4 31.2 196.9 2,4 1.2 현재가 (일별수익률 일별수익률) 211 8,17.3 43.1 296.7 3,699 9. 4,원 (-2.7%) 212F 9,73.9 464.2 33. 4,114 11. 삼성전자 (93.KS, TP: 1,,원) 스마트폰 부분은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출시될 다양한 후속모델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할 것 212년에는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 회복이 전체 실적 증가 의 주요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 누적수익률 추정실적 +31.17% 연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EPS PER 추천가 (일자 일자) (십억원) (십억원) (십억원) (원) (배) 988, (11/14) 21 14,63.3 17,296. 1,799. 92,863 1.2 현재가 (일별수익률 일별수익률) 211 163,3.9 1,69.2 13,811.3 81,18 13. 1,296,원 (-.61%) 212F 198,92.1 24,28.4 2,12.3 114,931 11.3 주 : 수익률은 추천일 이후 수익률 Compliance Notice 본 자료를 작성한 담당자는 자료의 작성과 관련하여 외부의 압력이나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았으며,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신의성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본 자료는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회사의 지분을 1%이상 보유 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담당자는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6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단기 유망종목 리서치센터 LG디스플레이 (3422.KS) 일진디스플레이 (276.KS) 전일종가 등락폭 추천일 수익률 전일종가 등락폭 추천일 27,1원 +1원 1/1 신규 17,8원 +4원 1/1 신규 3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고객사 공급 물량 확대 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 지속 수익률 윈도8 출시에 따른 태블릿PC 등 신제품 출시 예상됨에 따 라 하반기 이후 성장모멘텀 기대 녹십자 (628.KS) 이라이콤 (412.KQ) 전일종가 등락폭 추천일 수익률 전일종가 등락폭 추천일 17,원 +12,원 1/1 신규 1,9원 +6원 1/1 신규 백신 수출의 호조 및 독감백신 매출 확대 기대감 존재, 혈 우병 치료제 미국 임상 3상 진입에 따른 모멘텀 확보 수익률 고객사의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임박함에 따라 동사의 공 급물량 확대되며 실적 개선 기대 NHN (342.KS) 스카이라이프 (321.KS) 전일종가 등락폭 추천일 수익률 전일종가 등락폭 추천일 수익률 269,원 -7,원 1/8-4.43% 29,9원 -1원 9/24 +2.7% 해외시장 진출과 모바일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신규 : LG 디스플레이, 일진디스플레이, 녹십자, 이라이콤 제외 : 에스에프에이, 현대차, 삼성전기, 유아이디 주 : 수익률은 추천일 이후 수익률 올해 말 지상파 아날로그 송출 중단으로 위성방송가입자 확대 기대되는 가운데 결합상품 판매 호조 Compliance Notice 본 자료를 작성한 담당자는 자료의 작성과 관련하여 외부의 압력이나 부당한 간섭을 받지 않았으며, 본인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신의성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본 자료는 기관투자가 등 제 3자에게 사전 제공한 사실이 없습니다. 당사는 자료작성일 현재 해당회사의 지분을 1%이상 보유 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 자료를 작성한 담당자는 현재 해당 회사의 유가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7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주간 수급동향 송상원 3771-716 sangwon.song@hanafn.com 해외 펀드 동향 펀드군: 해외 뮤추얼 펀드 주 연속 순유입(+11.2억달러) 전체 해외 뮤추얼 펀드는 주 연속 순유입(+11.2억달러)기록하였으나 유입 규모는 감 소. 세계 경기 둔화 우려로 유입세는 약해졌지만 여전한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순유입 기조 유지. 전 지역별 펀드 순유입 이어간 가운데 터키와 시리아의 마찰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중동지역 투자하는 EMEA 펀드만 유출세로 전환 해외 뮤추얼 펀드 자금 I (단위: 억달러) 펀드군별 주간 증감 누적 최근1주 2주전 3주전 4주전 4주 누적 12년누적 11년누적 총자산 Mutual fund total 11.24 23.36 2.74 63.8 11.13 269.33-274.1 19,77. 한국관련 펀드 total 11.1 2.4 -.76 4. 8.29 297.31-144.8 18,272.66 International 2.64 6.18.78 2.24 29.83 133.82 89.1 11,66.7 GEM 3.84 7.23-6.62 31.76 36.21 193.19-38.77 3,847.71 Asia ex-japan 3.98 6.8.89 2.19 18.91-29.41-173.82 2,368.28 EMEA -.37 1.1 1.89.84 3.1-6.9 -.2 396.1 LatAm.1 1.76 1.6 8.46 12.33-21.4-74.28 48.74 Pacific.64.19 -.8.32.3 -.3-21.36 39.97 주: 기간은 목요일-수요일, 한국관련 펀드군은 GEM, Asia- Ex-Japan, Pacific임 자료: EPFR 해외 뮤추얼 펀드 주간자금 유출입 (억달러) 1 () (1) International GEM Asia ex-japan EMEA LatAm (1) 11.1 11.3 11. 11.8 11.111.12 12.2 12. 12.7 12.9 펀드군별 최근4주 자금 유출입 4 3 2 1 (억달러) (1) International GEM 212-9-19 212-9-26 212-1-3 212-1-1 Asia ex- Japan EMEA LatAm Pacific 펀드군별 자금 유출입 누적추이I (억달러) International 1,4 1,2 1, GEM Asia ex-japan 8 6 4 2 (2) 9.1 9. 9.1 1.3 1.7 1.12 11.4 11.9 12.2 12.6 펀드군별 자금 유출입 누적추이 II (억달러) EMEA LatAm Pacific 14 12 1 8 6 4 2-2 -4 9.1 9. 9.1 1.3 1.7 1.12 11.4 11.9 12.2 12.6 8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국가별: BRICS 펀드 주 연속 순유입 기록 중국 정부가 역RP를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대하며 중국 뮤추얼 펀드 순유입 기조가 유 지된데다 인도 정부의 개혁의지로 인도 뮤추얼 펀드 유입금액이 17주래 최고치를 기록 하면서 BRICs 전체 펀드는 주 연속 순유입 기록 해외 뮤추얼 펀드 자금 II 지역별 최근1주 주간 증감 2주전 3주전 4주전 누적 4주누적 12년누적 11년누적 (단위: 억달러) 총자산 중국.84 1.6 2.47 2.6 7.3 1.19-31.13 411.27 인도 1.7.12.4 -.41 1.82-2. -38.41 236.12 브라질.2 2.38.74 8.3 11.66-14.37-21.67 169.9 러시아 -.28 1.73 1.4.92 3.4 9.7-1.66 142.4 대만 -.26.13 -.2 -.86-1.2-8.36 17.26 76. 한국.4.1 1.34 -.61 1.28-12.78-3.18 116.3 홍콩 -.1 3.89 -.7 -.17 2.93-1.2 3.6 61.78 주: 기간은 목요일-수요일 자료: EPFR 지역 및 국가별 펀드군 자금 유출입 (억 달러) 4 3 3 2 2 1 1 () 212-1-1 4주 누적 순유입 순유출 글로벌이머징 글로벌 인도 아시아지역(-jp) 중국 브라질 태평양지역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 태국 이머징유럽지역 호주 중화 캐나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아프리카지역 중동&아프 칠레 이스라엘 체코 이집트 중동지역 홍콩 유럽&중동&아프 라틴아메리카 브릭스 대만 러시아 터키 베트남 싱가포르 자료: EPFR 국가별 펀드군 자금 유출입 누적추이I (억달러) 중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12 1 8 6 4 2 (2) 9.1 9.6 9.1 1.2 1.6 1.1 11.2 11.6 11.11 12.3 12.7 국가별 펀드군 자금 유출입 누적추이II (억달러) 한국 대만 홍콩 3 3 2 2 1 1 () (1) 9.1 9. 9.9 1.1 1. 1.9 11.2 11.6 11.1 12.2 12.6 9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국내 수급 동향 국내자금: 국내 주식형, 11주 연속 순유출(-2,47억원) 지난 주(1/~1/11) 국내주식형펀드는 11주 연속 순유출(-2,47억원)기록. 세계 경 기 개선에 대한 신호 부재와 3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 악화되며 코스피 지수가 19선 밑으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유출 규모는 전주 대비 증가한 모습을 나타냄 국내 자금 유입 주간 증감 누적 (단위: 억원) 설정잔액 (1/11일 기준) 최근1주 2주전 3주전 4주전 1월누적 9월누적 8월누적 12년누적 11년누적 주식형 96,324-4,68-1,9-4,26-13,946-6,446-24,17-12,29-8,18 34,73 국내주식형 68,786-3,7-1,81-2,96-13,196 -,171-2,367 -,62-4,88 117,68 해외주식형 27,38-1,1-374 -1,12-7 -1,27-4,1-6,377-39,93-83,112 혼합형 292,9 1,973-276 76-1,93 1,427 312-12,3-9,28-2,24 채권형 443,433-89 -1,469 923 3,34 98-2,886-22,9-6,17-76,786 MMF 73,416 18,742 42,71-41,21-28,97 77,167-76,3 -,94 176,727-128,479 고객예탁금 186,699 2,488 6,34-1,83 1,47-9,7 14,11 1,986 9,897 36,117 신용융자 44,11 879 129 87 838 799 4,829-143 -72-14,62 펀드 유출입 #N/A -2,47-2,7-3,133-12,217-3,871-19,113-11,687-29,26 23,3 주: 기간은 금요일-목요일, 펀드 유출입은 국내주식형으로 ETF 제외 자료: 금융투자협회 펀드군별 설정잔액 추이 고객예탁금, 신용융자 추이 (조원) 혼합형 채권형 14 12 MMF 주식형(우) 1 8 6 4 2 6 7 8 9 1 11 12 (조원) 16 14 12 1 8 6 4 2 (조원) 고객예탁금(좌) 신용융자(KS) 23 신용융자(KQ) 21 19 17 1 13 11 9 7 6 7 8 9 1 11 12 (조원) 6 4 3 2 1 국내 주식형 펀드 일별 자금 유출입(ETF제외)과 KOSPI 국내 및 해외 주식형 펀드 주별 자금 유출입(ETF제외) (억원) 국내주식형(좌) KOSPI(우) 2,3 1, 3, 2,2 6, 1, 2,1 2, 2, (2,) (1,) 1,9 (6,) ` (3,) 1,8 (1,) 1,7 (14,) (,) 1,6 (18,) -16293 (7,) 1, (22,) 1.1 1. 1.9 11.1 11. 11.9 12.1 12. 12.9 1.1 1. 1.1 11.3 11.7 11.12 12.4 12.9 (억원) 국내주식형 해외주식형 ` 1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주간매매동향: 외국인 2주 연속 순매도(-943억원) 지난주 외국인은 943억 순매도하며 2주 연속 순매도 기록. 국내 기업들의 실적에 대 한 우려와 스페인이 구제금융 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유럽 재정위기 우려가 커진 점이 외국인 투자심리에 악재로 작용. 종목별로는 기관은 NHN과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외국인은 POSCO, 한국전력을 가장 많이 순매수 유가증권시장 주간 주체별 순매수 추이 유가증권시장 세부기관 주간 순매수 동향 (억원) 1 12-9-21 12-9-28 12-1- 12-1-12 13,244 (억원) 1 12-9-21 12-9-28 12-1- 12-1-12 1 2, 1,88 179-63 14 () (1) -,934-943 기관 외국인 개인 () (1) (1) -3,1 투신 증권 보험 은행 종/신금 연기금 기관, 외국인 업종별 주간 매매동향 및 등락률 (십억원) 기관 외국인 (%) 4 등락률(우) 1 3 2 1 1 (1) (2) (3) () (4) (1) 의료정밀 음 식 료 의 약 품 비 금 속 섬유의복 보 험 업 통 신 업 유 통 업 종이목재 화 학 금 융 업 운수창고 전기가스 기 계 철강금속 은 행 건 설 업 운수장비 전기전자 증 권 연기금 주간 상위 1개 순매수, 순매도 종목 (억원) 1/8~1/12 1, () (1,)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HN LG전자 현대위아 한국타이어 LG화학 CJ제일제당 KCC GS 현대제철 현대건설 신한지주 삼성SDI 두산 한화케미칼 삼성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한국전력 맥쿼리인프라 기관 주간 상위 1개 순매수, 순매도 종목 (억원) 2, 2, 1, 1, () (1,) (1,) NHN SK하이닉스 SKC CJ제일제당 KT&G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농심 GS LG전자 1/8~1/12 만도 현대건설 SK이노베이션 신한지주 삼성중공업 기아차 LG화학 삼성물산 삼성전기 삼성전자 현대차 외국인 주간 상위 1개 순매수, 순매도 종목 (억원) 4, 3, 2, 1, (1,) (2,) POSCO 한국전력 신한지주 삼성물산 SK이노베이션 두산중공업 KB금융 한국가스공사 롯데쇼핑 현대모비스 1/8~1/12 GKL SK하이닉스 삼성엔지니어링 농심 엔씨소프트 하나금융지주 LG전자 KODEX 2 삼성전자 NHN 11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유가증권시장 기관 매매동향 업종 최근1주 최근2주 최근3주 최근4주 9월누적 (단위: 억원) 8월누적 12년누적 11년누적 KOSPI -,934-1,482-262 -8,179-7,416-6,83 9,43 119,147 음 식 료 76 276 1,4 1,117 1,37 2,122 6,394,37 통 신 업 32-112 112-434 28-682 -1,87 4,79 보 험 업 311-38 272 231 272-14 1,13 8,82 의 약 품 26 1 21 19 216 399 1,372 1,11 섬유의복 18-26 44 9-8 7 76 22 의료정밀 -2 1-3 -1-4 2 29 종이목재 9 4-9 9-11 -93 19 비 금 속 -23 8-2 -9-1 -4-88 3 운수창고 -8 13 26-466 9 194,136 3,9 화 학 -81-26 1,131 13-336 1,887-9,428 1,837 은 행 -127 4-7 94-123 47 1,43-2,72 전기가스 -11 21 667 36 64 467 863 1,8 증 권 -26-6 -49 381-271 -16-1,969-7,972 철강금속 -4-282 -297-412 -686-1,363-6,98 12,82 기 계 -743-326 -372-32 -1,7-96 -422-43 전기전자 -7 398-944 -2,719-32 -,121 4,77 28,964 유 통 업 -89-419 89-77 -1,228-19 -2,11 16,82 건 설 업 -923-466 -236-29 -1,389 2,12 2,18 18, 금 융 업 -1,3-232 -1,7 446-1,37-1,873-2,18-33,93 운수장비 -2,83-2 -612-3,66-3,9 -,293 3,941 1,416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매매동향 업종 최근1주 최근2주 최근3주 최근4주 9월누적 (단위: 억원) 8월누적 12년누적 11년누적 KOSPI -943-62 1,161 1,814-1,63 32,73 14,344-79,9 철강금속 3,198 39 172 683 3,88 2,477 16,34-4,991 전기가스 1,92 4-123 49 1,979 496 4,31 1,9 기 계 369 144-4 -84 13 132 2,99 -,88 금 융 업 261 13 1,34 1,49 414 4,31 29,26 38,832 유 통 업 76-81 - 823-6 1, 4,97-4 증 권 46 47 283-37 93 72 4,931 3,24 의 약 품 37 133 112 7 17 399 46-97 종이목재 17 7-24 4 24 67 226-339 의료정밀 3-43 14 63-4 76-6 -11 비 금 속 -7-3 -21 8-1 -28 7-38 은 행 -21-2 87 1-23 17-124 1,27 섬유의복 -48-2 -17-39 -68-96 -46 18 건 설 업 -73 1-41 426 77 1,463 977-1,98 운수창고 -12-2 16-61 -32-27 -1,769-119 보 험 업 -132 174 18-169 42 1,481 9,716 1,867 통 신 업 -239 66-17 288-173 2,234 9,64-12,136 운수장비 -43-129 -693 3,48-9,392 6,646-1,12 음 식 료 -7-23 -232-88 -742-1,636-4,846 73 화 학 -1,2-466 -489 1,799-1,491 3,483 17,331-4,773 전기전자 -2,3 67 2,624 3,39-1,429 1,674 14,448-11,19 주: 기간은 월요일-금요일 자료: KRX 12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Market Review 오세연 3771-819 saeyeonoh@hanafn.com 코스피, 거래일 만에 반등 국내증시 수급동향 KOSPI는 상승 모멘텀 부재 속에 등락을 거듭하다 전일 대비.17p(+.1%) 상승한 1,933.26p 마감. KOSDAQ은 전일 대비 4.91p(+.92%) 상승한 39.86p로 마감 음식료업(+4.18%), 의약품(+4.11%), 섬유의복(+2.27%)등의 업종이 상승한 반면, 운수장비 (-1.19%), 건설업(-.71%), 전기가스(-.63%) 등의 업종은 하락 외국인 2거래일 연속 순매도(-2,88억원): 전기전자(-1,399억원), 서비스업(-621억원) 기관 3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1,149억원): 전기전자(+446억원), 서비스업(+394억원) 프로그램 매매(+73억원): 차익 +49억원, 비차익 +24억원 순수주식형: 전일비 -274억원 감소한 9.6조원(1/11), 국내주식형: 전일비 -12억원 - 자금 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경제 산업 기업 아시아 증시 테마 특징주 인민은행이 13일 발표한 212년 3분기 금융통계보고서 에 따르면 9월 광의통화(M2) 증 가율은 14.8%로 지난 8월 13.%에 비해 상승. 중국이 올해 M2 증가율 목표치를 14%로 정 했고 인민은행이 최근까지 통화정책 방향을 설명하면서 신중한 통화정책 을 펼치겠다고 밝혀왔던 만큼 9월 M2 증가율 수준은 상당히 높은 것 중국의 9월 수출증가율이 9.9%를 기록해 3개월 만에 회복세를 보임. 블룸버그가 집계한 평균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 수입증가율도 2.4%를 기록, 전월 -2.6%에서 회복. 이번 수출 입 증가율 반등과 1월초 황금연휴 기간 중 중국 소매판매가 전년동기대비 1% 증가한 것이 중국 경착륙에 대한 우려를 완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형성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1% 상승. 이는 전문가 예상치 인.8%를 웃도는 것으로 4개월 연속 상승세. 이와 같은 생산자물가지수의 상승은 유가 상승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는데, 9월 에너지 가격은 4.7% 상승 상하이 증시는 다음주 3분기 GDP 증가율, 9월 물가 등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갈팡질팡하 는 흐름을 보이다가 전일 대비 2.6p(+.1%) 상승한 2,14.93p 마감 일본증시는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으로 인한 갈등 해결을 위해 회담을 개최키로 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도움이 되었으나 경기 우려 지속되며 전일 대비 12.66p(-.1%)하락한 8,34.12p로 마감 홍콩항셍(+.6%), 대만증시(-.2%), 싱가폴STI(+.3%) 대한전선 (14, +14.83%) : 동사는 금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8.16% 감소한 4,983.39억원을 달성하였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8.64% 증가한 3.2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힘 13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Weekly Economic Preview 소재용 3771-76 jyso3@hanafn.com/김두언 3771-766 kimdooun@hanafn.com 스페인,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EU 정상회담에서 스페인에 대한 구제금융 결정이 11월로 지연될 경우 남유럽에 대한 자체적인 불확실성 외에도 시점상 미국의 재정절벽과 중첩될 수 있다는 점에 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우려를 표명할 가능성 물론 미국 주택시장을 비롯한 지표 개선이 일부 완충역할을 할 것이나 중국경제의 상대적인 저하를 감안할 경우 신흥시장에 대한 영향력은 다소 반감될 소지 민간부실에서 시작했다고 스페인의 구제금융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주 경제지표 발표가 비교적 한산한 가운데 뒤늦은 감이 있지만 한은이 기준금리 인 하를 단행하며 글로벌 통화완화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U 재무회담에서 스페인 구제금융에 대한 진척이 없었던 데다 S&P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스페인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센티멘털을 제약하고 있다. 물론 스페인이 전면적 구제금융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위기를 진화하는 것이 글로벌 금융시장이나 세계경제에 가장 우호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관건은 과연 스페인이 현재 직면한 위기를 자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가 될 것이다. 이에 대 해 당사는 이미 스페인이 자산시장 붕괴에서 출발한 복합불황에 빠져 있어 자구 해결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본 바 있으며, 지금도 스페인의 여건은 그다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 결국 전면적인 구제금융이 불안심리를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보고 있다. 그림 1. 스페인 국채거래량 및 ECB 차입 추이 그림 2. 유로존 주요국가의 경제주체별 부채 추이(212) (일평균,1억유로) 8 스페인 국채거래량 7 스페인의 ECB 차입(우) 6 (1억유로) 4 3 3 2 (%,GDP대비) 6 4 Nonfinanacial Firm Household Governemnt 289 4 3 2 1 11.1 11.4 11.7 11.1 12.1 12.4 12.7 2 1 1 3 73 18 114 186 194 186 2 69 64 1 11 117 8 67 87 1 171 126 83 99 9 91 119 118 Germany Italy GreeceBelgium France Spain Portugal Ireland 자료: Tesoro, Bloomberg, 하나대투증권 자료: IMF, 하나대투증권 14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즉 스페인 정부는 국채금리가 다시 7%대로 급등하는 상황이 재현될 경우에나 전면적 구 제금융을 검토할 것이라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지만, 최근 시장금리가 하향 안정화된 이 유가 자체적인 개선이라기 보다는 ECB의 개입시사 등 외부적인 요인에 기인했을 가능 성이 큰 만큼 구제금융 지연은 금융시장에 부정적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클 것이다. 실제로 올해 스페인의 예산적자는 지난해보다 늘어나고 있으며 고용여건도 악화되고 있 다. 이는 스페인의 경우 그리스와는 다소 달리 정부부실보다는 민간부문의 부채부담에서 위기가 출발해 재정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형성되고 있는 만큼, 재정긴축 속도를 조절 할 필요성에는 공감할 수 있지만 외부지원을 통해 저지선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페인 구제금융 지연이 미국 재정절벽과 겹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 문제는 이번주에 열릴 예정인 EU 정상회담에서도 스페인 구제금융에 대한 가시적인 합 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결국 11월로 결론을 미룰 경우, 남유럽에 대한 시장의 신뢰 저하 도 문제가 되지만 아직까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미국의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와 맞물려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 재생산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단행한 QE3와 주택을 중심으로 한 일부 경제지표의 개선은 재정절벽에 대한 부담을 다소나마 경감시켜주는 재료가 되고 있으며, 최근 1차 TV 토론 결과 롬니의 여론 지지도가 오바마를 처음으로 앞서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경 우에 따라 공화당이 국회와 백악관을 동시에 장악하며 선거 이후 기존 재정긴축안을 신 속하게 개정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양당이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어 쉽사리 예단하기 어려운 데다, 당사의 예상과 달리 연내 순조로운 정치적인 합의로 재정절벽을 비켜간다 하더라도 재정정상화 그림 3. 미국 대선 후보자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추이 그림 4. S&P의 신용강등 국가(과거 AAA 보유 G7)의 재정수지 추이 Obama (%,GDP대비) 4 2 Canada(AAA AA+ AAA) Japan(AAA AA+ AA AA-) US : 재정절벽 맞이할 경우 US : 재정절벽 피하는 경우 Romney -2-4 -6-8 -1-12 - -4-3 -2-1 T +1 +2 +3 +4 + +6 +7 +8 +9 +1 자료: RealClearPolitics, 하나대투증권 자료: CBO, IMF, S&P, 하나대투증권 1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지연으로 인한 저성장 위험과 신용강등 가능성까지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즉 CBO 가 제시한 바와 마찬가지로 미국 정치권이 주요 감세안을 연장하고 강제적인 지출삭감 을 완화하며 재정절벽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피해간다 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재정정 상화 지연에 따른 후유증은 감수해야만 할 것이다. 미국 경제지표는 비교적 안정적이나 중국은 다소 지지부진 이러한 점을 종합해 볼 때 금주에는 EU 정상회담을 앞두고 스페인 관련 뉴스에 따라 변 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유로존의 정치인들이 스페인 구제금융에 대한 보다 진전된 결과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고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 상대적으로 양호한 미국의 경제지표가 그나마 버팀목으로 작용할 수 있다 는 점에 대해서는 위안을 삼아야 할 것이다. 이번주에는 미국에서 주택지표와 산업생산 그리고 선행지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계절적인 변동요인이 작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주택시장이 점진적인 회복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의 꾸준한 증가와 이로 인한 산업생산과 선행지수의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시장은 내다보고 있다. 다만 중국의 경제회복에 대한 확신이 강하지 않다는 점은 신흥시장에 대한 상대적인 제 약이 될 수 있어 보인다. 물론 중국의 9월 수출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둔화세가 3/4분기 이후에는 점차 진정될 것으로 보이나, 소매판매와 고정자산투자 등이 전반적으 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중국의 경기저점에 대한 확신도 크지 않아 보인다. 결국 11월로 예정된 신지도부 등장 이전까지는 정책적인 모멘텀 공백에 노출될 개연성 도 배제하지 못할 것이다. 그림. 미국 제조업 가동률 및 NAHB 주택지수 추이 (%) (P) 제조업 가동률 82 8 NAHB 주택지수(우) 8 7 78 6 76 74 4 72 3 7 2 68 1 66 1 2 3 4 6 7 8 9 1 11 12 자료: Thomson Reuters, 하나대투증권 그림 6. 중국 GDP 및 PMI 제조업지수 추이 (%, YoY) 13 GDP PMI 제조업지수(우) 12 11 1 9 8 7 6 2 3 4 6 7 8 9 1 11 12 자료: Thomson Reuters, 하나대투증권 (D.I) 6 6 4 4 3 16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Preview of Economic Indicators 금주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 날짜 기준 예상치 실제치 美 9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1/1, 16 MoM.8/.2 --.9/-1.2 中 9월 소비자물가/ 생산자물가 1/1 YoY 1.9/-3. -- 2./-3.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 / 美 9월 소비자물가 1/16 MoM.7/. --.4/.6 美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9월 기존주택매매 1/16, 19 INDEX, 백만호 41/4.7 -- 4/4.82 美 9월 주택착공/ 건축허가 1/17 천호 77/81 -- 7/81 中 9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1/18 YoY 9./13.2 -- 8.9/13.2 中 9월 고정자산투자/ 3Q GDP 1/18 YoY 2.2/7.4 -- 2.2/7.6 美 9월 경기선행지수 1/18 MoM.2 -- -.1 자료: Bloomberg, Datastream, 하나대투증권 주 : 국내지표는 당사 전망치, 날짜는 한국시간 기준 이전치 미국 9월 주택착공 & 건축허가 & 1월 NAHB주택시장지수 (만호) 2 2 1 1 주택착공 (INDEX) 주택허가 8 NAHB 주택시장지수(우) 7 2 3 4 6 7 8 9 1 11 12 6 4 3 2 1 9월 주택착공(1/17): 77(E)/7(P) 9월 건축허가(1/17): 81(E)/81(P) 1월 NAHB 주택시장지수(1/16): 41(E)/4(P) 9월 마지막주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가 전주 대비 16.6%로 11년 7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있어 NAHB 주택시장지수에 긍 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또한 아직까지 모기지 연체율은 다소 높은 수준이나, 주택시장이 회복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주택착공과 건축 허가 모두 전월 대비 상승을 전망 미국 9월 소매판매 & 산업생산 (%, YoY) 1 소매판매 산업생산(우) (%, YoY) 1 9월 소매판매(1/1):.8(E)/.9(P) 9월 산업생산(1/16):.2(E)/-1.2(P) () (1) (1) 2 3 4 6 7 8 9 1 11 12 () (1) (1) (2) 최근 부동산시장의 회복에 기인하여 미국의 소매판매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 또한, 미시건 소비심리지수 예상치 가 전월 대비 상승하여 소비심리의 호전을 시사함에 따 라 소매판매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였을 것으로 판단 또한, ISM 제조업지수가 4개월만에 기준선을 상회한 가 운데 구성항목 중, 신규주문이 상승하는 등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산업생산은 플러스로 전환할 것으로 보이며 가 동률 역시 역사적 평균 수준을 상회 할 것으로 판단 17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중국 9월 고정자산투자 & 3Q GDP (%, YoY) 고정자산투자 GDP(우) (%, YoY) 6 13 12 4 11 4 1 3 3 9 2 8 2 1 7 1 6 2 3 4 6 7 8 9 1 11 12 9월 고정자산투자(1/18): 2.2(E)/2.2(P) 3Q GDP(1/18): 7.4(E)/7.6(P) 유럽의 실물경기가 침체국면을 지속함에 따라 전월 對 EU 수출 증가율이 전월 대비 1.6%을 기록. 한편, 내수 부양을 통한 중국 정부의 각종 투자 계획은 여전히 고정 투자 자산의 견고한 수준을 지탱해 줄 것으로 판단 다만, 재정부담의 제약으로 바로 착수되기는 어려울 것 으로 보이는 한계점과 중앙정부의 통화완화에도 불구하 고 다소 미미한 성장에 그친 내수 시장 등 3분기 GDP 성장률은 하락을 예상. 하지만, 정부의 투자가 본격적으 로 시작될 예정인 4분기에는 경제성장률이 상승하며 중 국경제는 연착륙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 중국 9월 소비자물가 & 생산자물가 (%, YoY) 소비자물가 생산자물가 11 9 7 3 1 (1) (3) () (7) (9) 2 3 4 6 7 8 9 1 11 12 9월 소비자물가(1/1): 1.9(E)/2.(P) 9월 생산자물가(1/1): -3.(E)/-3.(P) 중국의 휴일기간 동안 정부에서 실시한 고속도로 무료통 행 정책으로 인해 생산자물가는 7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주택가격의 상승은 지속되어 온 물가의 하락세를 중단시킬 요소 한편, 9월말 돈육가가 하락세를 보인점과 수요 감소로 계란과 채소가격 역시 하락함에 따라 소비자물가는 1개 월 만에 다시 2%를 하회할 전망. 다만, 여름 가뭄으로 인한 대두와 옥수수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 점은 연말 중국의 인플레 압력이 상승할 가능성을 내포 중국 9월 산업생산 & 소매판매 (%, YoY) 소매판매 3MA 산업생산 3MA(우) (%, YoY) 2 21 23 19 21 17 19 17 1 1 13 13 11 11 9 9 7 7 2 3 4 6 7 8 9 1 11 12 9월 산업생산(1/18): 9.(E)/8.9(P) 9월 소매판매(1/18): 13.2(E)/13.2(P) 중국의 황금연휴기간 중 소매판매는 전년 연휴기간 대비 1% 증가하는데 그치면서 역사적 평균치인 21.2%를 크게 하회하는 등 중국 소매판매는 전월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 또한, 중국의 PMI 제조업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하였지 만, 2개월 연속 기준선을 하회하는 등 여전히 수축국면 에 놓여 있는 점은 산업생산의 상승을 제한할 요인이라 판단 18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Weekly Fixed Income (요약) 김상훈 3771-713 sanghoon.kim@hanafn.com, 김상만 3771-78 credinal@hanafn.com, 이미선 3771-7724 miseon.lee@hanaw.com@hanafn.com 내년 일은 내년에 한은 내년 전망치 중요하나 그 동안의 오차도 한 번 생각해 보면 1. 지난 주 동향: 국고 3년 2.71%~2.77% / 바벨 상대적 선방 2. 이번 주 전망: 국고 3년 2.74%~2.82% / 플랫 훼손되지는 않을 전망 3. 주요 금리 상승, 하락 요인: 표 1 참조 4. 주요 이슈: 내년까지도 GDP갭 마이너스가 지속될 것이라는 한은의 전망이 금리 상 승을 제한할 것이라고 우리도 예상. 다만 금융위기 이후 한은 전망치의 오차를 감안시 내년 금리 인하를 미리 가정하여 지금부터 적극적인 롱 포지션 구축은 고려해봐야. 국내 통화정책 이벤트 소멸로 박스권에서 미, 중 경제지표와 스페인 뉴스에 따른 주가에 연동 된 장세 예상. 커브는 장기물이 레벨과 수급 부담이 적어서 플랫이 훼손되지는 않을 듯 Credit: 크레딧 스프레드 약보합세 지난 한 주간 회사채 및 여전채의 크레딧 스프레드는 소폭 확대되었으나 의미 있는 반등은 나타나지 않음. 기준금리 인하하였지만 지난 7월과 같은 스프레드 축소 나타나지 않았음. 국채금리 레벨 낮아진 가운데, 장기 국채에서도 금리 메리트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 량 회사채로 수요 이어질 전망 수급: 외국인, 1년만기 통안채 최대 순매수 지난 주 외국인은 한 주간 7,89억원의 채권 순매수. 주간 최대 순매수 종목은 213년 1월 만기 통안채와 국고 8-로 각각 4,억원, 3,962억원씩 순매수 표 1. 주간 금리 전망 요인별 판단 금리상승 요인 금리하락 요인 펀더멘털 미국 경기 개선 국내 경기 둔화 통화정책 연내 동결 내년 인하 기대 수 급 차익 실현 외국인 매수 기대 해외, 기타 주가 반등 스페인 우려 Technical 레벨 부담 강세 추세는 유지 종 합 상하단 제한된 가운데 적정 레벨 탐색 과정 자료: 하나대투증권 그림 1. 호주 기준금리 인하에도 시장금리 하락 제한, 반등 (%) 호주 1Y 호주 기준금리 3.6 3. 3.4 3.3 3.2 3.1 3. 2.9 2.8 9/2 9/2 9/3 1/ 1/1 자료: 인포맥스, 하나대투증권 19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표 2 현물 시장 구 분 CD 통안 1년 통안 2년 국고 3년 국고 년 국고 1년 산금 1년 회사 AA- BBB- (3Y) Data 2.87 2.79 2.79 2.77 2.83 2.9 2.89 3.28 8.66 Chg -.3 +.2 +.3 +.3 +.2 +.3 +.2 +.2 +.3 표 3 파생 시장 구 분 KTB / 저평 거래량 미결제 IRS (3Y) CRS (3Y) Spread (3Y) ( Basis (3Y) ( USD/KRW US 1Y Data 16.28 / -3 133,342 23,64 2.72 1.94-6.7-76.2 1111.2 1.6618 Chg -11 / -3-134,342 +2 +.17 +.9-1.2 +7.2-3.1 -.138 그림 2. Yield Curve 그림 3. 크레딧 스프레드 (%) 전주대비 Chg.(우) 1 Month ago 현재 3.1 3. 2.9 1 2 2.8 1-2.7 (2) 2.6 통안1Y 통안2Y 국고3Y 국고Y 국고1Y 자료: 민평3사, 하나대투증권 (bp) 1 1 () (bp) 회사 AA- - 국고3년 (좌) (bp) 13 회사 BBB- - 국고3년 (우) 7 11 72 69 9 66 7 63 6 3 7 9.1 1.4 1.1 11.4 웅ㅇ 11.1 12.4 12.1 자료: 인포맥스, 하나대투증권 표 4. 주요 일정 1/11(목) 1/12(금) 1/1(월) 1/16(화) 1/17(수) 韓 9월 생산자물가 (1.%, 8월.3%) 유로존 8월 산업생산 (.6%, 7월.%) 美 9월 소매판매 (E.8%, 8월.9%)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 (E --, 8월.4%) 美 9월 주택착공 (E 77K, 8월 7K) 韓 1월 BOK 기준금리 (2.7%, 9월 3.%) 美 9월 생산자물가 (1.1%, 8월 1.7%) 中 9월 소비자물가 (E 1.9%, 8월 2.%) 美 9월 소비자물가 (E.%, 8월.6%) 美 9월 건축허가 (E 81K, 8월 81K) 美 1월 미시건소비심리지수F (83.1, 9월 78.3) 中 9월 생산자물가 (E -3.%, 8월 -3.%) 美 9월 산업생산 (E.2%, 8월 -1.2%) 中 9월 신규위안대출 (623.2B, 8월 73.9B) 美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E 41, 9월 4) 中 9월 M2 (E 14.8%, 8월 13.%) 中 9월 수출 (9.9%, 8월 2.7%) 中 9월 수입 (2.4%, 8월 -2.6%) 금통위 국고 1Y 1조 억 통안 182D 억 통안 91D 1조 2억 입찰 주: 괄호 안은 블룸버그 예상치(E), 전월 순, 한국시간 기준, *: 하나대투증권 전망치, 아시아 YoY, 미국 MoM 자료: Bloomberg, 본드웹, Infomax, 하나대투증권 2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수급: 외국인, 1년만기 통안채 최대 순매수 지난 주 외국인은 한 주간 7,89억원의 채권을 순매수 하였다. 주간 최대 순매수 종목 은 213년 1월 만기 통안채와 국고 8-로 각각 4,억원, 3,962억원씩 순매수 하 였다. 금통위가 끝난 직후인 1월 12일 외국인은 총 1,1억원의 채권을 순매도 하였다. 국 고 8-4를 879억원 순매도 하는 반면 1년 만기 국고 1-3은 2억원 순매수 하였 다. 투신과 보험은 국고 12-3을 각각 1,13억원, 1,396억원씩 순매수 하였다. 표. 기관별 주요 순매수 순매도 종목 만기 거래대금(억원 억원) 종목 만기 거래대금(억원 억원) 외국인 투신 순매수 통안279-131-1 213-1-9 4, 통안DC13-18 213-1-8 2,979 국고8-218-9-1 3,962 국고12-2 21-6-1 2,49 순매도 국고1-21-9-1 2,196 국고11-6 214-12-1 1,31 국고1-2 213-6-1 1,91 국고12-1 217-3-1 1,214 보험/기금 은행 순매수 국고12-4 217-9-1 2,174 국고1-21-9-1 3,164 주택금융공사MBS 217-1-11 1,99 국8-218-9-1 2,719 순매도 국고8-218-9-1 1,672 국고12-4 217-9-1 3,427 예보상환기금 217-7- 1,42 통안28-139-1 213-9-9 1,94 자료: 하나대투증권 그림 4. 외국인 잔고 및 듀레이션 추이 그림. 투신 잔고 및 듀레이션 추이 (조원) 외국인 (조원) 투신 9 잔고 Duration(우) 2. 13 잔고 Duration(우) 2.4 88 2.4 12 2.3 86 2.3 12 2.2 84 2.2 82 2.1 11 2.1 8 12.1 12.3 12. 12.7 12.9 2. 11 12.1 12.3 12. 12.7 12.9 2. 그림 6. 보험 잔고 및 듀레이션 추이 그림 7. 은행 잔고 및 듀레이션 추이 (조원) 26 2 2 24 24 23 잔고 보험 Duration(우).7.6..4 (조원) 2 24 23 22 잔고 은행 Duration(우) 1.6 1. 1.4 23 22.3 21 1.3 22 12.1 12.3 12. 12.7 12.9.2 2 12.1 12.3 12. 12.7 12.9 1.2 21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시장지표 오세연 3771-819 saeyeonoh@hanafn.com 유가증권시장 지표 (단위: P,%,종목수,원) 구 분 1/12(금) 1/11(목) 1/1(수) 1/9(화) 1/8(월) 1/(금) KOSPI 1,933.26 1,933.9 1,948.22 1,979.4 1,981.89 1,99.17 등락폭.17-1.13-3.82-2.8-13.28 2.49 이동평균 2일 1,984.29 1,98.13 1,984.47 1,983.3 1,98.82 1,97.79 6일 1,922.2 1,92.3 1,918.43 1,916.17 1,912.94 1,91.3 등락종목 상승(상한) 41 (12) 344 (13) 226 (7) 424 () 32 (6) 464 () 하락(하한) 372 (1) 481 (1) 96 () 378 () 34 (1) 33 () 거래량(만주) 39,879 46,411 44,939 1,687,831 68,122 거래대금(억원) 37,84 46,784 47,26 37,93 4,63 44,87 투자심리도(1일) 4 3 3 4 시가총액(조) 1114 1114 1123 1141 1142 11 코스닥시장 지표 (단위: P,%,종목수,원) 구 분 1/12(금) 1/11(목) 1/1(수) 1/9(화) 1/8(월) 1/(금) KOSDAQ 39.86 34.9 33.86 4.43 37.79 3.82 등락폭 4.91 1.9-6.7 2.64 1.97 4.38 이동평균 2일 28.47 27.36 26.33 2.24 23.77 22.21 6일.32 499.33 498.48 497.6 496.7 49.99 등락종목 상승(상한) 6 (18) 448 (14) 311 (13) 18 (2) 432 (17) 3 (7) 하락(하한) 378 () 489 (2) 631 (1) 414 (1) 497 (3) 388 () 거래량(만주) 9,71 64,634 72,362 68,9 6,211 9,876 거래대금(억원) 27,97 27,972 29,789 29,217 3,94 28,9 투자심리도(1일) 8 7 6 7 7 6 시가총액(조) 119 117 117 119 118 117 주요관심 데이터 자금동향 (단위: 억원,%) 구 분 1/12(금) 1/11(목) 1/1(수) 1/9(화) 1/8(월) 1/(금) 고객예탁금 186,699 182,21 183,24 18,2 184,211 (증감) 4,178-1,3-1,677 989-9,476 순수주식형펀드잔고 96,324 96,98 99,398 99,718 961,4 (증감) -274-2,8-32 -1,286-374 금리동향 회사채수익률(3년) 3.28 3.26 3.23 3.28 3.28 3.27 국고채수익률(3년) 2.77 2.74 2.71 2.76 2.76 2.7 원/달러 1111.2 1114.3 1114.6 111.7 1112. 1111.3 환 율 엔/달러 78.3 78.2 78.23 78.38 78.7 78.4 원/1엔 1418.2 1428.22 1424.77 1417.7 141.3 1417.47 국제유가 WTI(U$/배럴) 91.86 92.7 91.2 92.39 89.33 89.88 반도체가격 DDR3 1GB (128Mx8)1333MHz.64.64.64.64.64.64 NAND 32Gb 4Gx8 MLC 3.1 3.7 3.4 3.4 3.4 3.2 국제유가: 서부텍사스중질유의 1개월 선물 종가 반도체 가격: DRAMeXchange 평균가 22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선물 옵션 시장동향 오세연 3771-819 saeyeonoh@hanafn.com KOSPI2 선물 시장지표 (단위: P,계약,억원) 구 분 1/12(금) 1/11(목) 1/1(수) 1/9(화) 1/8(월) 1/(금) 최근월물지수 23.4 24.2 26.7 262. 262.1 264.1 등락폭 -.8-2.4 -.3 -.1-1.9.2 거래량 161,268 366,88 226,696 27,31 174,647 16,36 미결제약정 11,77 11,916 14,44 19,111 16,82 16,81 KOSPI2 22.44 22.84 2.1 29.66 26.11 262.7 Basis(선물-현물).96 1.41 1. 2.34 2.4 2.3 프로 차익 49-2,21-79 1,638-169 828 그램 비차익 24-1,34-37 898-83 2 매매 당일순매수 73-3, -94 2,36-22 1,28 차익거래잔고(매도) 6,61 64,87 63,89 63,314 63,29 63,79 차익거래잔고(매수) 14,974 14,239 1,89 1,46 14,128 13,729 KOSPI2 선물옵션 매매동향 선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단위: 계약) 구 분 외국인 개인 증권 투신 보험 은행 전일 순매수 1,61-18 -1,247 1,376-479 -181 1주일 순매수 -1,2 3,923 1,77 3,481-462 -91 만기일 후 -9,63 3,94 2,834 2,178 1,242-31 옵션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구 분 (단위: 천계약,억원) Call Put 거 래 량 거래대금 거 래 량 거래대금 전일 1주일 만기후 전일 1주일 만기후 전일 1주일 만기후 전일 1주일 만기후 외국인 -2-19 -96-99 -13-117 -44-6 -1-9 -111-84 개 인 33 139 637-4 -18-68 44 149 22 16-113 -4 증 권 17-131 -39 111 32 18-3 -1 8 239 1 최근월선물과 외국인 선물 누적순매수 선물가격(좌) 외국인 누적(우) (만계약) 32 1 3 28-1 -2 26-3 24-4 22-2 -6 11.4 11.7 11.1 12.1 12.4 12.7 12.1 자료: Koscom 프로그램 매수 매도차익거래 잔고 (조원) (조원) 매도차익잔고 매수차익잔고 13 순매수차익잔고(우) 12 4 11 3 2 1 1 9 8-1 7-2 -3 6-4 - 11.4 11.7 11.1 12.1 12.4 12.7 12.1 자료: Koscom 23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국내수급 업종별 매매 동향 오세연 3771-819 saeyeonoh@hanafn.com 고객예탁금 신용융자 (조원) 고객예탁금(좌) 신용융자(우) (조원) 24 8 21 7 6 18 1 4 12 3 2 9 1 6 9.4 9.1 1.4 1.1 11.4 11.1 12.4 12.1 주식형 혼합형 수익증권 잔고 (조원) 순수주식형(좌) 주식혼합형(우) (조원) 1 1 14 14 13 13 12 12 11 1 11 9 1 9.4 9.1 1.4 1.1 11.4 11.1 12.4 12.1 유가증권시장 누적순매수 동향 (조원) 기관 외국인 개인 8 6 4 2-2 -4-6 9.3 9.9 1.3 1.9 11.3 11.9 12.3 12.9 코스닥시장 누적순매수 동향 (조원) 기관 외국인 개인 7 6 4 3 2 1-1 -2-3 -4 9.3 9.9 1.3 1.9 11.3 11.9 12.3 12.9 외국인 업종별 매매동향 기관 업종별 매매동향 화 학 기 계 건 설 업 종이목재 전기가스 의료정밀 섬유의복 보 험 업 증 권 의 약 품 비 금 속 은 행 운수창고 유 통 업 철강금속 통 신 업 음 식 료 운수장비 서비스업 전기전자 -1,399-8 -76-81 -11-448 -18-134 -621 12 32 2 8 7 4 3 2 2 (억원) -2, -1, -1, - 전기전자 서비스업 음 식 료 보 험 업 의 약 품 화 학 통 신 업 유 통 업 섬유의복 운수창고 증 권 의료정밀 비 금 속 종이목재 전기가스 은 행 철강금속 기 계 건 설 업 운수장비 -46-4 -4-17 -137-41 -29-188 278 394 446 197 148 14 136 11 7 27 34 (억원) -1, - 1, 자료: Koscom 24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해외증시 동향 오세연 3771-819 saeyeonoh@hanafn.com 미국 (다우 & 나스닥) 유럽 (독일 & 영국) 139 133 다우(좌) 나스닥(우) 127 121 11 19 13 11.1 12.1 12.4 12.7 12.1 33 32 31 3 29 28 27 26 2 24 23 독일(좌) 영국(우) 8 7 7 6 6 11.1 12.1 12.4 12.7 12.1 63 6 7 4 1 48 아시아Ⅰ (일본 & 중국) 아시아Ⅱ (인도 & 베트남) 1 일본(좌) 중국(우) 26 2 인도(좌) 베트남(우) 1 9 9 8 2 24 23 22 21 2 19 18 17 16 1 4 4 3 8 11.1 12.1 12.4 12.7 12.1 19 14 11.1 12.1 12.4 12.7 12.1 3 주요 증시동향 (단위: %) 미 국 유 럽 아시아 구 분 전일 종가 전일 대비 (1D) 전주 대비 (1W) 전월 대비 (1M) 11년말 대비 다우 (INDU) 13,328.8.2-2.7-1.9 9.1 S&P (SPX) 1,428.9 -.3-2.21-2.4 13.6 나스닥 (CCMP) 3,44.12 -.17-2.94-4.39 16.8 독일 (DAX) 7,232.49 -.68-2.24-2.42 22.62 영국 (UKX),793.32 -.62-1.32-2.7 3.97 프랑스 (CAC) 3,389.8 -.72-1.97 -.37 7.26 일본 (NKY) 8,34.12 -.1-3.71-6.83.93 중국 (SHCOMP) 2,14.93.1.9 -.89-4.3 홍콩 (HIS) 21,136.43.6.9 2.46 14.66 대만 (TWSE) 7,437.4 -.2-3.3-3.89.16 인도 (SENSEX) 18,67.18 -.69-1.39 1.14 2.84 러시아 (RTSI) 1,472.36-1.21-2.41-7.36 6. 베트남 (VNINDEX) 392.4 -.42 1.13-1.9 11.66 한국 (KOSPI) 1,933.26.1-3.1-3.7.89 한국 (KOSDAQ) 39.86.92.7 3.99 7.93 주1) 미/유럽 증시 - 화요일~금요일: 전전일 종가 기준, 월요일: 전일 종가 기준 2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매크로변수 상품시장 동향 오세연 3771-819 saeyeonoh@hanafn.com 한국 국고채 년 미국 국채 년 금리 원/달러 엔/달러 환율 (%) 한국 국채 년(좌) 미 국채 년(우) (%) (원) 원달러 환율(좌) 엔달러 환율(우) (엔) 4. 1.8 12 87 3.8 1.6 12 8 3.6 3.4 3.2 3. 1.4 1.2 1..8 11 11 83 81 79 2.8.6 1 77 2.6.4 1 7 11.1 12.1 12.4 12.7 12.1 11.1 12.1 12.4 12.7 12.1 국제유가 CRB 상품가격지수 LME금속지수 ($) WTI 두바이 CRB(좌) LME(우) 13 34 4 12 11 32 37 1 3 34 9 8 28 31 7 11.1 12.1 12.4 12.7 12.1 26 11.1 12.1 12.4 12.7 12.1 28 벌크선 운임지수 반도체 가격 4 BDI BPI BCI ($) D램(좌) 낸드(우) ($).9 3.8 3.8 3.6 2 1.7.6. 3.4 3.2 3. 11.1 12.1 12.4 12.7 12.1 자료: Bloomberg.4 11.1 12.1 12.4 12.7 12.1 2.8 26
Hana Daetoo Daily 212년 1월 1일 월요일 경제지표 Calendar 김두언 3771-766 kimdooun@hanafn.com / 한정숙 3771-79 suehan@hanafn.com 1/8(월) 1/9(화) 1/1(수) 1/11(목) 1/12(금) 韓 9월 생산자물가 (1.%, 8월.3%) 韓 1월 BOK 기준금리 (2.7%, 9월 3.%) 유로존 8월 산업생산 (.6%, 7월.6%) 美 9월 생산자물가 (1.1%, 8월 1.7%) 美 1월 미시건소비심리지수F (83.1, 9월 78.3) 中 9월 신규위안대출 (623.2B, 8월 73.9B) 中 9월 M2 (14.8%, 8월 13.%) 中 9월 수출 (9.9%, 8월 2.7%) 中 9월 수입 (2.4%, 8월 -2.6%) 1/1(월) 1/16(화) 1/17(수) 1/18(목) 1/19(금) 美 9월 소매판매 (E.8%, 8월.9%) 유로존 9월 소비자물가 (E.7%, 8월.4%) 美 9월 주택착공 (E 77K, 8월 7K) 美 9월 경기선행지수 (E.2%, 8월 -.1%) 美 9월 기존주택매매 (E 4.7M, 8월 4.82M) 中 9월 소비자물가 (E 1.9%, 8월 2.%) 美 9월 소비자물가 (E.%, 8월.6%) 美 9월 건축허가 (E 81K, 8월 81K) 中 9월 산업생산 (E 9.%, 8월 8.9%) 中 9월 생산자물가 (E -3.%, 8월 -3.%) 美 9월 산업생산 (E.2%, 8월 -1.2%) 中 9월 소매판매 (E 13.2%, 8월 13.2%) 美 1월 NAHB 주택시장지수 (E 41, 9월 4) 中 9월 고정자산투자 (E 2.2%, 8월 2.2%) 中 3Q GDP (E 7.4 %, 2Q 7.6%) 1/22(월) 1/23(화) 1/24(수) 1/2(목) 1/26(금) 日 9월 수출 (E --, 8월 -.8%) 유로존 1월 PMI 제조업 F (E --, 9월 46.1) 美 1월 FOMC 기준금리 (E.2%, 9월.2%) 美 3Q GDP 속보치 (E 1.7%, 2Q 1.3%) 日 9월 수입 (E --, 8월 -.4%) 美 9월 신규주택매매 (E 38K, 8월 373K) 美 9월 미결주택매매 (E 1.8%, 8월 -2.6%) 美 1월 미시건 소비심리지수 (E 83.1, 9월 78.3) 中 1월 HSBC PMI 제조업 F (E --, 9월 47.8) 韓 3Q GDP 속보치 (E --, 2Q 2.3%) 1/29(월) 1/3(화) 1/31(수) 11/1(목) 11/2(금) 美 9월 개인소득 (E --, 8월.1%) 美 8월 S&P 주택가격지수 (E --, 7월 144.61) 美 1월 ADP 취업자변동 (E --, 9월 162K) 美 1월 ISM 제조업지수 (E --, 9월 1.) 유로존 1월 PMI 제조업 (E --, 9월 46.1) 美 9월 개인소비 (E --, 8월.%) 美 1월 소비작대지수 (E --, 9월 7.3) 韓 9월 산업생산 (E --, 8월.3%) 中 1월 PMI 제조업지수 (E --, 9월 49.8) 美 1월 비농업부분고용자수 (E --, 9월 114K) 美 9월 PCE 디플레이터 (E --, 8월 1.%) 日 1월 BOJ 기준금리 (E --, 9월.1%) 中 1월 HSBC PMI 제조업 (E --, 9월 47.8) 美 1월 실업률 (E --, 9월 7.8%) 韓 9월 소비자물가 (E --, 8월 2.%) 韓 1월 수출 (E --, 9월 -1.8%) 韓 1월 수입 (E --, 9월 -6.1%) 주: 1) 괄호 안은 예상치(E), 전월 순, 한국시간 기준 (*E)는 당사 추정치. 2) 유로권, 북미는 전월대비(PCE 디플레이터는 전년동월대비), 아시아는 전년동월대비 기준 자료: Bloomberg, 하나대투증권 27